심판(審判) (뜻 길 - 뜻의 章 ), 훈독본

철장왕 | 20190111102238

뜻 길 - 뜻의 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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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審判) 


1. 심판의 기준은 법도를 세워 보여주고 심판한다. 심판은 힘으로써 하는 것이 아니라 피와 땀과 눈물로써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한다. 


2. 심판은 사람을 치자는 것이 아니라 원수를 치자는 것이요, 만물을 해방시키자는 것이요, 사람을 해방시키자는 것이다. 


3. 개인의 심판은 물질, 가족, 심정을 어떻게 해결 지었느냐에 따라서 결정된다. 


4.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 말라. 우리가 심판의 사명을 가로맡아 책임을 지고 나서는 하나님 대신자가 되기를 바란다. 


5. 심판하지 않으면 제일 원수 되는 사람의 자식이 우리편에 온다. 이보다 더 큰 심판이 어디 있겠는가? 


6. 예수님은 이념(理念)이 다른 국적을 가진 분이시다. 예수님의 이념, 언어, 행동과 동일하면 나도 국적이 같아진다. 예수님을 믿고 몸을 바쳐 그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 


7. 세상을 꿰뚫는 원한이 있다고 해도 하나님과 인연을 맺지 못하면 일대(一代)에 그치고 만다. 


8. 선인(善人)이 악인(惡人)을 쳐서 그 악인이 선인이 된 후에는 자기를 쳐 준 사람에게 무한히 감사한다. 그러나 악인이 칠 경우에는 끝내 원수의 입장을 취한다. 


9. 하늘이 원수라고 선언(宣言)하기 전에 네가 어찌 입을 열어 원수시(怨讐視) 하겠는가? 


10. 너는 사망세계(死亡世界)를 자르는 칼이 되라. 


11. 심판은 죄인들을 모조리 지옥에 처넣는 것이 아니다. 원수와 사탄까지도 복귀시키자는 것이다.


12. 선과 악, 하늘과 사탄은 방향이 다른 180도의 상극의 세계다. 그러므로 죄악의 세계에서 제일 싫어하고 욕하는 데를 가 보라. 거기에 하늘과 하늘의 뜻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끝날에 심판을 면하는 길도 사탄세계에서 제일 좋은 것을 버리고 제일 싫은 것을 취할 줄 아는 데에 있다. 


13. 사망의 자리에서도 원수를 위해 복 빌 수 있었던 예수님은 얼마나 통쾌했겠느냐? (정복의 입장에서) 


14. 하나님이 세워 주시기 전에는 안심하지 말고 가인 아벨의 고개를 최소한 일곱 고개를 넘어야 함을 명심하자. 


15. 어느 때, 어느 순간에 하늘은 나를 중심하고 최후의 매듭을 짓기를 원할지 모른다. 사람에 따라서 결정적인 고개를 넘는 시간은 다르다. 


16. 통일교회에 입교(入敎)하면서부터 죽을 때까지의 것은 다 심판받는 자료가 된다. 


17. 과거가 오늘의 선(善)에 부합되지 않으면 무자비하게 심판할 수 있어야 한다. 


18. 통일교회는 지난날의 역사를 정리하고 미래의 새 역사를 창조하는 곳이다. 


19. 더 맞은 사람은 남고 더 때린 사람은 망한다. 


20. 말세(末世)는 추수(秋收)하는 가을절기와 같다. 들판과 같은 각 교단에는 수많은 종류의 알곡들이 저마다의 가치(價値)들로 열매 맺혀 있다. 그러나 아무리 잘 익은 곡식이라고 할지라도 주인의 낫 든 손길에 의하여 베임을 받아 추수되지 못 한 곡식은 가을 참새들의 먹이밖에는 못 된다. 그러므로 기독교는 현재의 입장에서 갈라질 대로 갈라져 나간다. 그것은 곡식들이 추수의 창고를 찾아야 할 때이기 때문이다. 


21, 하나님께서 6천 년 섭리하신 것을 가지(種類)대로 거두시는 수확기가 말세이다. 그러므로 내 개체는 어떤 열매로서 이루어져 있느냐가 문제가 된다. 


22. 끝날에는 하나님과 예수의 심판이 있기 전에 성도(聖徒)의 심판이 먼저 있다(고전 6:3). 성도의 증거가 귀중하니 자신을 증거해 줄 세 사람이 있어야 한다. 자신을 증거해 줄 자는 바로 자기와 슬픔과 고통과 기쁨을 어느 정도 같이 나누었느냐의 여하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23. 창조시(創造時)에 없었던 심판을 하려니 하나님은 친자녀(예수)부터 치시고 그 조건으로 사탄을 치신다. 그래야 사탄이 참소하지 못할 것 아닌가? 우리는 하늘 앞에 '예수님을 치듯이 우리를 쳐서 사탄을 치시옵소서!' 하고 기도해야 한다. 그리고 영계(靈界)에 있는 영인(靈人)들까지도 이것을 보고는 오히려 땅에 있는 인간들을 대하여 위로(위로)의 심정이 나올 정도로 해야 억울한 영인(靈人)들의 원한도 풀린다. 그러나 하나님은 치고 돌아서서 눈물을 흘리신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24. 원리(原理)의 조건이 참소하지 않도록 원리 기준 위에서 생활하자. 


25. 용서받을 수 있는 자가 용서받고 감사하는 것보다, 용서받지 못할 자가 용서를 받고 감사하는 것이 큰 것이다. 선생님은 모든 것을 다 복귀한 다음에는 사탄까지도 용서할 수 있는 심정을 가지고 있다. 


26. 죽을 적에 후회와 미련을 남길까 걱정해라. 


27. 우주적인 선의 씨를 뿌려 재차 결실의 실체를 찾으시려고 하는 날이 우리 신자들 앞에 두려움과 공포와 고통의 상징으로서 남아 있는 심판의 날이다. 


28. 하나님의 원한, 만물의 원한, 인류의 원한까지 여러분들이 맡아 청산할 수 없는 이상 말세에 말할 수 없는 공포와 탄식과 원한의 대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29. 죽을 때 후회의 조건을 남기지 않는 여러분이 되도록 노력하라. 


30. 완전(完全)에 이르면 과정(過程)에 있는 것을 심판한다. 


31. 천리(天理)의 공법(公法) 앞에 사탄을 놓고 심판하자. 


32. 공적인 세계관을 가지고 나오셨으니, 창조주로서 해야 할 것은 심판이다. 


33. 나로 하여금 하나님의 심정을 다시 유발시키는 데서 심판이 결정된다. 


34. 통일교회의 역사는 짧지만 수천 년 된 역사의 내용도 심판하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할 수 있어야 되겠다. 


35. 세계를 구하기 위하여 그들을 놓고 심판의 한날을 기다려 달라고 하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36. 아무것도 모르고 뜻길을 갔던 사람보다 더 나은 길을 가지 않고는 심판의 한날을 만들 수 없는 것이다. 


37. 심판을 한다면 통일교회를 먼저 심판하고 세상을 심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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