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祭物) (뜻 길 - 뜻의 章 - 고생, 제물, 순종), 훈독본

철장왕 | 20190111073112

뜻 길 - 뜻의 章 - 고생, 제물, 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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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제물(祭物) 


91. '불평하지 말자. 탕감(蕩減)은 순종을 통하여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92. 자기가 타고난 천성보다도 더 억울한 자리로 낮아지면(제물적인 입장) 하나님이 긍휼히 여기시고, 또 사탄도 치지 못한다. 


93. '나쁜 것은 내 것, 좋은 것은 네 것. 나쁜 것은 우리의 것, 좋은 것은 민족의 것'이라고 하는 이런 정신이 있어야만, 세계를 복귀할 수 있을 것이다. 


94. 탕감노정(蕩減路程)은 제물의 기간이니 존재하기는 하되 존재의식(存在意識)을 가져서는 안 될 기간이다. 


95. '나의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은 다하였습니다.' 하는 기준을 세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96. 심정적 생활 앞, 제물적 생활 앞, 누구보다 깨긋한 제물이 된 분이 예수님이시다. 


97. 서로가 힘든 일, 서로가 나쁜 일을 빼앗기 위한 싸움을 하여야 한다. 


98. 제물은 사정을 보아 주어서는 될 수 없다. 


99. 영광을 받으려면 근심의 보따리를 도맡아라. 


100. 뜻을 책임진 자는 아예 편안할 생각을 말아야 한다. 하나님은 사탄보다 더 큰 힘으로 조여서 사탄이 못 들어가게 연단하신다. 


101. 수고와 고달픔이 가중되면 될수록 고난의 채찍은 그만큼 단축된다. 


102. 제물된 나는 제물을 받으시는 하나님이 기뻐하고 제물로 인하여 은사(恩賜)를 받은 사람들이 기뻐한 연후에 기뻐해야 한다. 


103. 아침의 첫 기분이 하루의 생활을 결정한다. 그러기에 아침에 첫 제물로서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것을 보기에 힘쓰라. 


104. 종과 양자와 자녀의 입장에서 고통의 과정을 밟는 것은 자기 자신의 탕감을 위한 필수적인 것이고. 아버지의 일을 대신한 영광의 조건이 되는 것이다. 


105. 예순님은 숫제물로 왔다 가신 분이다. 숫제물은 남이 만지지 않고, 남에게 보이지 않고, 순수한 첫번 것을 뜻함이니 성품과 마음과 뜻을 다함에 있어서 숫것으로 드릴 수 있는 자가 되어야 한다. 쓰다 남은 성품, 쓰다 남은 마음, 쓰다 남은 뜻을 가지고 바칠 때에는 결코 하나님의 사랑을 체휼할 수 없는 것이다. 


106. 하늘의 가슴이 조여들게 하라. 하늘이 동정해 줄 수 있는 자리에 서면 언제나 풀려 나간다. 


107. 여러분이 바치는 생명에 미련(未練)이 남아 있는가? 하나님 앞에 바치는 제단(祭壇)위에 제물로서 티끌만치라도 흠이 있다면 사탄이 참소할 것이다. 


108. 무조건 하늘 앞에 바쳐 드려 뜻대로 맡기는 마음이 필요하다. 하늘은 나의 아버지이기에 내가 있어야 할 곳을 제일 잘 아시고, 내가 행복하고 만족을 느낄 장소로 나를 인도하신다. 


109. 죽었던 나를 무상(無償)으로 살리셨으니 이 목숨은 이제 내 것이 아니라 하늘의 것인 즉 '어떻게 하면 하늘이 기뻐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영광되게 죽을 자리를 찾아 갈 줄 알아야 한다. 


110. 통일용사는 생활에 대한 고정관념(생활관)을 버려라. 당하는 것이 곧 나의 생활이라 생각해야 한다. 


111. 재림(再臨) 이후 시대는 암소시대이다. 암소는 주인을 위해 살아 생전 온갖 충성을 다하고, 그리고 번식(繁殖)을 다하고, 뿐만 아니라 죽어서 뼈, 가죽, 살 등 안 바치는 것이 없다. 


112. 선한 뜻을 품고 밟히면 절대로 손해나지 않는다. 언제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도 모르게 이루어진다. 


113. 하늘은 개개인이 제물 되기보다는 전체가 제물 되기를 바란다. 제물이 되자면 전체적인 생활, 행동, 사상(思想)의 통일이 필요하다. 


114. 제물은 순종 굴복의 표상(表象)이다. 고로, 제물은 자기라는 소유관념(所有觀念)이 없고 죽음 앞에서도 반항할 줄 모르는 것이다. 


115. 하나님은 여러분 한 개체를 세우기 위하여 6천 년간 피눈물 나는 수고의 길을 걸어 나오셨으니. 뜻을 찾은 우리 식구들은 아무 보수(報酬) 없이 6년 이상 7년의 고생을 하며 눈물 흘려 봉사해야 한다. 선생님은 16세부터 출발하여 40년간을 표준하며 죽음을 각오하고 나선 길이 이 길이다. 


116. 통일이념 앞에 누가 스데반이 될 것이냐! 편한 마음 갖지 말고 영광을 만나기 전에 고난을 찾아 감당하자. 거기에 하나님이 같이 하시고, 동지가 생길 것이다. 


117. 무조건 하늘 앞에 이용당하는 자가 되어 보라. 이용당하는 만큼 하나님의 심정속에 파고들어 복을 받아 올 수 있을 것이다. 


118. 십 년에 갚을 것을 일 년에 갚고, 일생 갚을 것을 십 년에 갚을 수 있다면 채찍과 폭풍(暴風) 속에 몰아넣더라도 '감사합니다' 할 수 있는 자를 찾아오신다. 


119. 나라(國家) 때문에 죽으면 나라가 부활할 때 그도 부활할 것이요, 세계 때문에 죽었으면 세계가 부활할 때 그도 부활할 것이다. 험한 길일수록 하늘이 가장 믿는 사람을 내보낸다. 그것이 하늘이 사랑하는 사람이 많이 희생된 이유이다. 


120. 조건적(條件的) 탕감에 있어서 인간이 작은 가치의 탕감조건을 가지고 탕감할 때, 나머지 모자라는 조건에 대해서는 하늘이 책임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하늘은 그 나머지 조건을 세우는 데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 조건을 하늘이 다 준비할 때까지는 그 탕감은 이루어지지 않고 연장되어 나온다. 


121. 인간적인 탕감은 물질적(物質的)으로 탕감할 수 있다. 때가 되기 전에 물질을 뿌려 선한 일을 하면 된다. 


122. 세계를 위해 탕감받는 자는 세계가 받을 복과 자기가 받을 복을 합한 것을 받게 된다. 


123. 탕감은 부딪치고 싸우지 않고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124. 선생님은 탕감복귀(蕩減復歸)의 길을 가는 것이요. 여러분들은 원리(原理)의 길을 가는 것이다.


125. 맞고 빼앗아 나오라. 잘했는데도 사탄이 세 번만 치게 되면, 그때부터 하늘이 손을 댄다. 


126. 우리들은 제물이다. 먼저는 받으시는 하나님과 속죄함을 입은 만민이 기뻐하고, 그 다음에 제물이 기뻐한다. 


127. 제물은 평화스러운 자리에서 드리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최일선에서 드리는 것이 원칙이다. 


128. 창건(創建)은 제물 없이 있을 수 없다. 재건(再建)은 있는 것 가지고 하지만, 창조(創造)는 없는 데서 출발한다. 


129. 제물은 죄지은 사람의 빚을 갚아 주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주는 입장인 것이다. 


130. 물질 가지고 제물 드리는 것이 구약시대를 탕감하는 것이요, 육신 가지고 희생시키는 것이 신약시대를 탕감시키는 것이요, 심정을 가지고 눈물로써 뜻을 받들어 나가는 것이 성약시대를 복귀하는 것이다. 


131.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복을 받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전부 털어 놔 가지고 누룩을 만들어 세계에 나누어주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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