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길 - 뜻의 章 - 고생, 제물, 순종
Ⅰ. 고생(苦生)
1. 좋은 자리에서는 누구나 다 갈 수 있다. 제일 어려울 때 어떻게 가야 한다는 철학(哲 學)이 서 있느냐?
2. 고생하는 것은 그 자리(地位·位置)를 확보하는 것이다.
3. 고생으로 심어 놓은 우리의 뿌리는 그 이상 고생하는 자가 아니면 뽑을 수 없을 것이다.
4. 고생의 도(度)는 번영의 도와 비례한다. 죽지 말고, 지치지 말고, 매맞고도 7대(七代)를 걸어 놓고 그 후손을 축복해 주라.
5. 선생님은 삼십이 넘도록 배 안 고파 본 날이 없다. 하나님께 맹세한 기준이 잡혀지지 않았는데, 어찌 편안히 먹고 자고 입을 수 있었겠는가?
6. 역사상에 왔다 갔던 모든 선지 선열(先知先烈)의 수고보다 더 수고하지 않으면, 하늘 앞에 세워질 자기의 위치를 잃기 쉽다.
7 우리는 복 받기 위해서 들어온 자가 아니다. 하늘 대신 매맞고 지옥과 고통을 인계받아 승리해야 할, 즉 하늘의 근심의 보따리, 십자가를 상속받기 위해 모인 무리이다.
8. 천당은 지옥의 고통에서 승리한 자가 가는 곳이다.
9. 당연히 당하는 것이 아니라 억울하게 당하는 자는 반드시 승리할 때가 온다.
10. 고생(苦生)⇒고생(固生)⇒고생(高生)
11 . 만고지승자 영고지왕자(萬苦之勝者榮高之王者)
12. 고생한 표를 내지 말라. 그리고 숨은 보화를 많이 쌓아라.
13. 하나님의 이념으로 전체를 수습하려면 높은 자리에서는 안 된다. 평균 이하로 낮아져야 한다.
14. 고통을 이기면서 축복 받은 땅, 약속한 땅을 그리면서 그 세계를 향해 달려가고 싶어 애쓰는 무리가 되자. 싸우다가 환경에 밀려 쓰러지는 무리가 되지 말고. 가고 싶은 마음 갖고 남아지는 무리가 되어야 한다.
15. 통일교회는 이념의 백과사전(百科事典)이라는 사실이 중대한 것이 아니라, 고생의 백과사전이라는 사실이 중대하다
16. 자기는 굶더라도 밥 못 먹는 자를 밥 벌어 먹여라. 뼛골에 사무칠 것이다. 공든 탑이 무너질 수 없다. 그것은 하늘도 못 빼앗고 사탄도 못 빼앗아 갈 것이다.
17. 고생을 많이 하고, 눈물을 많이 흘리고, 억울함을 많이 당하면 당할수록 하늘 것으로 남아진다.
18. 현재 여러분을 고생시키는 것은 영원한 세계에서 영원히 남길 수 있는 재산(財産)으로 주시기 위함이다.
19. 하늘을 모셔 놓고 울어야 한다. 절대 자기 때문에는 울지 말라.
20. 비참한 사정이 있거든 남의 일로 생각지 말라. 그리고 기쁜 일이 있어도 자기 것으로만 생각지 말라.
21. 고난을 당해도 태연하라. 곤경에 처하여 방종(放縱)해서는 안 된다.
22. 알아주는 것을 좋아하지 말라. 고생을 밀실(密室)에 저장해 두라. 보이지 않는 것을 보고 좋아하라.
23.마음의 기준이 뜻의 기준과 달라질 때 고통이 되고 생활기준에 이념적인 상충이 있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의 길을 통해서 희생하며 참는 길을 닦아 나왔다. 선을 닦아 나온 모든 사람들은 참지 않고 선한 목적을 달성한 자가 하나도 없다.
24. 배가 고파도 뜻을 이루겠다는 사무친 마음으로써 배고픔까지도 잊어야 한다. 우리가 고생하는 것은 남에게는 고생하지 않게 하기 위한 자료(資料)를 만들어 주기 위한 것이다.
25. 타락인간은 자기의 존재목적(存在目的)을 위하여 염려하지 않고 존재하기 위하여 필요한 요건 때문에 염려하고 있다. 그러나 하늘은 공적(公的)인 목적을 위하여 의식주(衣食住)를 돌보지 않고 수고하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간섭하여 주신다.
26. 고생만이 하늘과 사탄 양측을 굴복시킬 수 있다.
27. 사탄세계에서 고생을 하면 마지막(禍)이지만, 하늘세계에서 고생하면 복이다(復歸世界).
28. 남아질 수 있는 길은 고생밖에 없다.
29. 우리가 수고한 땅을 보고 만민이 통곡하는 그날을 보고야 죽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싸워라. 고생하라. 죽지 말고 지치지 말라.
30. 하늘이 우리에게 감당 못 할 고생을 시키는 것은 복귀의 길이 어렵다는 것을 절감(切感)시켜 가지고 다시는 타락을 되풀이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인지 모른다.
31. 예수님은 십자가상(十字架上)에서 '아버지여,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 하던 심정을 가지고 수고하셨고, 하늘은 그 심정을 보시고 영광의 자리까지 이끌어 주셨다. 예수님은 나와 같은 심정을 가지고 움직이는 사람은 전부 나와 같은 자리에 세워 달라고 기도하고 계신다.
32. 선생님은 감옥(監獄)에 들어갈 때 고생하러 간다고 생각하기보다 실력(實力)을 나타내는 것은 이제부터라는 신념을 가지고 들어갔다.
33. 천지(天地)가 함께 '이 사람은 뜻을 위하여 수고하였다' 고 인정하고, 따라서 동정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놓아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도, 사탄도 어떠한 일을 하여도 참소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34. 우리의 길은 하나님을 위하여, 천주(天宙)와 전 인류를 위하여 걸은 길이기 때문에, 그 고난의 기간은 인류 역사의 전체의 기간과 맞먹는 것이 된다.
35. 자기가 고생길에 있을 때 울고불고하지 말라. 살아 계신 하나님은 말씀 안 드려도 내가 처하여 있는 입장을 너무나 잘 알고 계신다. 그런데도 내가 또 울고 슬프게 기도하면 하나님은 더욱 슬퍼하실 것이요, 이중(二重)의 십자가를 지실 것이다. 하나님은 오늘날까지 더 큰 역사적인 슬픔과 고통을 알아주는 자 없이 홀로 당해 오셨다. 그 아버지를 먼저 위로하라. 이런 자는 하늘이 붙들고 통곡하실 것이다.
36. 여러분의 고생은 선생님이 잘 알고 있다. 그러나 부모(父母)가 백(百)만큼 효도했다면 자식에게 오십(五十)만큼만 효도하라는 부모가 어디 있겠는가? 부모보다 백의 하나라도 더해 주기를 바라는 것이 부모의 마음일 것이다.
37. 선생님이 하나님 앞에 백의 효를 했다고 하면 여러분은 구십구(九十九)까지의 고생을 하였더라도 하나님 앞에 선생님은 떳떳이 자랑할 수 없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한다.
38. 뜻을 위해 이미 바친 자들이 모인 자리니 한 뜻을 중심삼고 하나가 되어서 화동하지 못할 리가 없다.
39. 곱게 맞고, 곱게 밟히고, 곱게 찔리고 나서 아주 죽지 말고 살아서 남아지는 자가 되라.
40. 사탄은 밤낮 싸우고 있는데, 여러분도 밤낮 싸우고 있는가?
41. 우리로 말미암아 천지 안에 새로운 울음을 터뜨리게 하자.
42. 사탄도 못 가겠다는 길을 가야 한다. 사탄을 떼어내기 위해서다.
43. 하나님이 기억할 수 있는 고생만 하라. 고생함으로 말미암아 무게가 나가는 사람이 된다.
44. 참소를 면하게 해주자니 고생을 시키는 것이다.
45. 이제는 기쁜 눈물을 흘리고 가야 한다.
46. 우주적인 타락 때문에 마음은 소망을 지향하고 육신은 현실을 지향함으로 인간의 고통의 생활은 불가피한 것이다.
47. 통일교인은 매를 맞고 그 대신 크자. 크는 데는 올바로 크고 똑바로 크자.
48. 여러분의 고생에 대해서 월급을 준다고 해보자. 그러면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 삯꾼밖에 더 되겠는가?
49. 부족한 자식을 자랑할 수 없으니 고생시키고자 한 것이다.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자리에 앉히기 위해서이다.
50. 고난을 피해 가는 자가 되지 않고 맞아 가는 자가 하늘 가는 자이다.
51. 피, 땀, 눈물이 있는 한 우리의 자본은 남아 있다. 통일교회 재산은 피, 땀, 눈물뿐이다.
52. 핍박하는 사람이 없으면 탕감을 받을 수 없다.
53. 선생님은 고생의 백과사전이다.
54. 고생은 하늘의 심판과 사탄의 참소를 넘어설 수 있는 것이다.
55. 승리자의 기분은 싸우지 않아 본 사람은 못 느낀다.
56. 우주보다 더 큰 한을 품고 하나님을 부르는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내 아들아, 딸아!' 하고 부르실 것이다
57. 짊어지워진 짐과 빚을 위하여는 사탄과 맺어져 있는 형제와 부자의 인연을 끊어야 한다.
58. 희생은 곧 싸움이다. 싸움은 통일시키기 위한 방편이요, 방법이다.
59. 하늘은 '너는 내 것이다' 하는 기준에 도달할 때까지 고생시킨다.
60. 큰 사람이면 큰 사람일수록 참고 나가야 하나의 책임적인 사람이 된다. 하나님 마음 가운데서 아브라함이 충신이 된 것이 아니라, 그때에 아브라함 하나뿐이니 약속적으로 축복하였지 최종적인 축복을 한 것은 아니었다.
61. 예수의 수고는 33년 수고요, 모세의 수고는 120년 수고로되 중심인물의 수고는 하늘 땅이 굴복할 것이고 사탄도 통곡할 것이다. 따라서 세계는 그 분의 것이 될 것이니, 이것이 하나님의 고생이다.
62. 성도들이 고생해 가지고 영인들이 울고 사람들이 울게 돼야 인류에게 광명이 돌아온다.
63. 여러분이 겪는 고생을 재료로 삼아 사탄을 말없이 굴복시키려는 것이 선생님의 계획이다.
64. 현실의 고충을 무시하고 미래의 한날의 행복을 위해 참고 나가는 데서 발전은 온다.
65. 선생님이 처음 사명을 받고 나설 때 세포가 우는 고개를 넘어가야 되겠다고 생각했다.
66. 최하의 자리에서 그 환경을 다 잃어버리고도 거기에 만족할 자가 있다면 행복한 사람이다.
67. 선생님은 여러분을 하나님의 아들딸로 만들려고 하고 여러분은 또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어야 하겠으나, 거기에는 필연적으로 해산의 고통, 즉 수고를 해야 한다. 만들려고 하는 편이 이겨야 한다. 여러분은 무조건 져야 한다. 그런 후에는 하나님의 아들딸이다 하게 된다.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효자 효녀가 되고, 열남 열녀(烈男烈女)가 되고, 하나님의 충신으로 하나성의 창조이상의 한 면을 담당해야 한다.
68. 고생을 시켜도 좀더 고생을 해야 되겠다고 하는 사상의 소유자라면, 이 나라를 지도해 나갈 수 있다.
69. 탕감해원은 울음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영광된 자리에 나가기를 더디하고 부끄러운 자리에 서서 하늘이 기억하도록 해야 한다.
70. 충신과 열녀와 효자는 평상시에 되는 일이 없다. 어려운 자리에서 나타난다. 수고한 결과가 당장 없다고 낙심 말아라. 외적으로 돌아온다. 어느 만큼 정성을 바치느냐가 문제다.
71. 우리는 역사적인 수고를 상속해야 한다. 범위가 넓어갈수록 내정적인 심정에 그 역사성이 가담되어 있기 때문에 점점 더 어렵다.
72. '내가 이 모양 이 꼴이 되었구나!' 하지 말아라. 그것이 역사적으로 인정되고 보증될 수 있는 길이었느냐가 문제이다.
73. 고생과 곡절이 없이 순탄한 노정을 걸은 사람의 생활보다 복잡한 곡절의 노정을 걸은 사람의 생활이 더 깊고 넓은 맛이 있다.
74. 하늘 이상 참은 이가 없고, 하늘 이상 고생한 이가 없다.
75. 쓴 것을 먹다가 단 것을 대할 때는 조금만 달아도 아주 자극적이다.
76. 강의 주류는 돌아가지 않고 강줄기에서 제일 가까운 데를 골라 먼저 부딪치고 먼저 상처를 입는 법이다.
77. 시련과 고통은 나의 원수가 아니요, 빛나는 가치를 결정하는 자료이다.
78. 뜻을 중심삼고 나온 험한 과거의 길에 대해서 절대 후회하지 말아라. 내 재산이다. 험한 길 중에도 험한 길을 택해야 한다.
79. 하늘 앞의 효자는 누구든지 될 수 있는 것이다. 외롭고 어려운 것을 책임진 사람의 길이 효자의 갈 길이다.
80. 개척의 길은 모험의 길이다. 단 하나의 무기가 있다면 노력과 투쟁이다.
81. 개척자가 추구하는 길은 현실을 위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미래의 가치와 내용을 추구하면서 가는 길이다. 여기서만이 발전과 희망이 영속될 수 있다.
82. 고생하지 말라는데 그 사람이 고생을 할 때, 그것을 제지할 법이 없다.
83. 슬픔의 극점을 넘었을 때는 최고의 기쁨이 오는 것이다.
84. 뱀이 허물을 벗지 못하면 크지 못한다. 그것을 벗기 위해서는 돌틈을 빠져나가야 되는 것과 같이 죄악의 허물을 쓰고 있는 인간은 탕감의 노정을 걷지 않고서는 허물을 벗을 수 없다.
85. 탕감은 자기 사랑하는 사람을 통해서 해야 선이기 때문에 하늘은 성도들을 중심삼고 탕감지어 나가는 것이다.
86. 행복의 나라를 원하거든 불행한 나라에서 희생할 줄 알아야 한다.
87. 겨울을 극복할 수 있는 생명력을 갖지 못한 씨앗은 새로운 봄과 더불어 새로운 희망의 출발을 못한다.
88. 세상에서 배우려야 배울 수 없는 것을 배우는 곳이 감옥이다. 왜? 감옥에서는 귀하지 않은 것이 없기 때문이다. 만 가지의 귀함을 깨달을 수 있다.
89. 뜻이 이루어진 뒤에 후회하는 눈물을 흘리지 않기 위해서 지금 눈물 흘리고 후회되는 길을 가는 것이다. 깊은 골짜기를 가지 않고는 높은 산정이 나타나지 않는다.
90. 수고 없는 은혜는 흘러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