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길

철장왕 | 20180323185203



뜻길 

 

차 례

  

  뜻의 章

 

Ⅰ.

Ⅱ. 선과 악

 

복귀, 복귀의 심정

 

지도자

 

실천

 

전통, 공의, 책임감

Ⅰ. 전통

Ⅱ. 공의

Ⅲ. 책임감

 

고생, 제물, 순종

Ⅰ. 고생(苦生) 

Ⅱ. 제물(祭物) 

Ⅲ. 순종(順從) 

 

심판

 

천국

 

  말씀, 인격, 심정의 장

 

말씀

Ⅰ. 말씀 

Ⅱ. 법도(法度) 


인격

 

심정

 

  신앙의 장

 

교회, 교회생활

Ⅰ. 교회, 성지

Ⅱ. 생활지도

Ⅲ. 가인 아벨

 

신앙생활

 

전도

. 전도

. 믿음의 자녀

 

시험, 시련

 

설교

 

기도

 

의무수칙

 

  축복의 章

 

축복

 

이상상대

 

가정, 가정생활



  뜻의 章
 



Ⅰ. 뜻 


1. 뜻은 내가 있기 전에 있었다. 하나님이 뜻의 시작이요, 뜻의 내용이요, 뜻의 목적이다. 


2. 뜻은 우리의 모든 행복의 요소요, 우리의 자랑이요, 우리의 권위요, 우리의 지식이 된다. 


3. 사람은 왔다가 그냥 갈 수 있지만 뜻은 왔다가 그냥 갈 수 없다. 반드시 열매맺고 결말을 지어 놓아야 된다. 


4. 선생님은 뜻을 놓고는 일보(一步)도 양보하지 않는다. 뜻 하나 이루기 위해서는 어떠한 희생이 있어도 거기에는 외곬이다. 


5. 우리는 가야 할 길을 남겨 두고 오늘에 만족하는 자가 되지 말고, 이 세계의 미련(未練)을 끊을 수 있는 더 큰 뜻을 지니고 새 역사를 개척해 나가자. 


6. 비록 몸은 현실(現實) 속에 살고 있더라도 생활감정과 이상(理想)과 모든 인연(因緣) 은 가나안

의 이상향(理想鄕)을 그리워하면서 그 세계에서 살아야 한다. 


7. 우리는 최하의 기준에서 고통을 당하고 있으면서도 사탄 세계의 최고의 영광을 비웃고 밟아치울 수 있는 심정기준(心情基準)이 되어 있어야 된다. 


8. 천국 갈 수 있는 사람은 세상의 최고 영광의 자리를 주어도 뜻을 버릴 수 없다는 일편단심(一片丹心)의 심정을 소유한 자이다. 


9. 선생님도 몸부림치며 이 길을 간다. 하물며 여러분들이 정성(精誠) 안 들이고 될 것 같은가? 


10. 복귀(復歸)는 안정(安定)된 입장에서는 생각할 수 없다 맞고 또 맞으며 참고 견디는 자리에서 남

아지지 않으면 탕감조건(蕩減條件)이 세워지지 않는 것이다. 


11. 지옥(地獄) 밑창을 뚫어라. 


12. 때려서는 정복(征服)할수 없다. 때려서 복귀할 것 같으면 또 맞아야 한다. 맞으면서 복귀해 나가면 지는 것 같지만 결국은 이기는 것이다.
이것이 복귀의 마지막 비결이 될 것이다. 


13. 무엇을 먹을까, 입을까, 마실까를 염려하지 말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생각할 때가 지금이다. 그 나라와 그 의(義)보다 자기 살기를 더 염려하면 망한다. 그 나라가 없으면 개 인, 가정, 사회, 민족 모두가 유린(蹂躪)당한다 나라가 없고서는 고향이 있을 수 없다. 


14. 하늘의 근심을 피하여 자기의 안락을 구하는 자는 뜻 세계에서는 필요 없다. 


15. 필요 없는 수천보다 필요한 한 사람이 더 중(重)한 것이다. 


16. 우리의 길은 어제까지 모든 종교가 가보지 못한 미개지(未開地)를 가는 것이다. 


17. 모세를 중심삼고 십이지파(十二支派), 칠십장로(七十長老)가 있어서 육십만 대중을 움직였듯이 복귀의 도상에는 조직의 치밀성(緻密性)을 무시할 수 없다. 


18. 하늘의 섭리적인 '프로'는 근원(根源)과 위에서부터 맞추어 온다. 그런고로 모르는 길을 가는 우리는 명령하는 방향을 따라 순종하는 것이 첩경이 된다. 


19. 완전한 주체(+)가 있으면 완전한 대상(-)도 생긴다. 그러나 대상이 생기기 전에 또 다른 주체가 있으면 파괴된다. 


20. 모세는 이스라엘 민족의 반(半)을 잃는 한이 있더라도 채찍질하여 가나안으로 들어 가야만 했다. 쳐야 할 것을 치지 못했으므로 모세도, 이스라엘 민족도, 섭리의 시기(時期) 도 모두 잃어버린 것이다. 


21. 하나님은 한 때와 한 분과 한 일을 위해 6천 년간 역사(役事)해 오셨다. 그러므로 이 한 분이 하

는 일과 한 때를 배신하는 자는 6천 년을 배신하는 자요, 반대로 충성(忠誠) 으로 대하는 자는 6천 년의 불변의 충신으로 인정(認定)된다. 충성자는 6천 년의 해택 (惠澤)을 한 몸에 얻을 것이요, 배신자는 6천 년간 누적(累積)된 벌(罰)을 한 몸에 받 을 것이다. 


22. 자기 입으로 나쁘다고 하다가 어느 한 날 변하여 좋다고 하는 날에는 완전 굴복(屈伏) 하고 말 것

이다. 


23. 뜻을 안식구들이 태연한 것을 볼 때 선생님은 오히려 이상함을 느낄 정도다. 선생님은 하늘과 합력(合力)해 가지고 사탄과 30억 인류를 상대하여 줄다리기를 하는 심각한 느낌으로 뜻 생활을 하고 있다. 


24. 타락인간(墮落人間)의 소원은
① 하니님 편으로 돌아가는 것,
② 천지(天地)를 내 것으로 찾는 것,
③ 사탄에 대해 원수를 갚는 것. 


25. 모세는 말씀의 십자가(十字架), 예수는 몸의 십자가, 재림주는 심정(사랑)의 십자가. 


26. 선생님은 여러분보다 한 단계 앞선 일을 해 나가는 것이니 선생님이 하는 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그것은 여러분의 다음 생활의 목표(目標)이기 때문이다. 탕감복귀의 길은 타인(他人)의 협조 없이 혼자가는 것이 원칙이다. 후원(後援)을 받게 되면 그 사 람의 생명까지도 책임져 주어야 한다. 


27. 여러분들은 어려움에 부닥치면 백 번도 변할 수 있으나 선생님은 결코 변할 수 없다. 설혹, 선생님의 가는 길 앞에 죽음이 있어도 가야 할 운명(運命)이다. 그 이유는 아니 감으로 말미암아 천주적(天宙的)으로 스며드는 고통이 죽음을 넘으면서 가는 고통보다 크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기 때문이다. 


28. 하나님은 같은 자리에서는 유능한 자를 택하여 쓰신다. 그 이유는 사탄과 싸워서 승리 해야 할 뜻이 있기 때문이다. 


29. 하나님께서 친히 종의 모습으로서 눈물을 흘리시고, 하나님께서 친히 자녀의 모습으로서 눈물을 흘리시고, 하나님께서 부모의 모습으로서 눈물을 흘리시는 사연이 있었음을 알고 해원(解寃)을 위하여 지성(至誠)을 들여라. 


30. 뜻 앞에서 주저하게 되면 사탄이 침범한다. 뜻을 알고 주저하는 자가 되지 말라. 


31. 하나님은 천리원칙(天理原則)밖에 모르시고 선생님은 뜻밖에 모르는 사람이다. 


32. 헌옷을 벗기 전에는 새 옷을 입을 수 없듯이 낡은 관념으로 새 세계를 바라볼 수 없는 것이다. 


33. 깊이 심으면 깊이 심을수록 늦게 나는 법이다. 너무 때를 초조히 기다리지 말라. 6천 년간 심어 놓은 복귀역사(復歸歷史)가 하루아침에 되어질 것 같은가? 


34. 통일의 이념(理念)은 천만인을 아벨로 대하여 줄 때 이루어진다. 


35.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수고하다가 죽을 때에는 '생전에 내가 못다 이룬 뜻을 후손(後 孫)을 통해서라도 이루게 하시옵소서' 하는 기도라도 하고 넘어가야 재림(再臨)해서 협조할 수 있다. 


36. 가나안 복지(福地)는 민족적 복지가 아니요, 나의 복지라는 신념을 가지고 나아가야 한다. 모세가 죽어도, 족장(族長)이 죽어도 나는 간다는 신념을 가지고 나아가야 한다. 


37. 뜻길은 하나님을 업고 아득한 목적지(目的地)를 향하여 물이 목까지 차는 물길을 건너 가는 것과 마찬가지다. 여기서 내가 빠지면 하나님의 뜻이 되돌아간다고 생각해 보라. 


38.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라는 기도와 같이, 내 뜻과 아버지의 뜻이 다를 수 없는 것이다. 


39. 하나님을 불러서 세 번만 깜짝 놀랄 수 있는 사건을 제시하면 그 하나님은 꼼짝 못하고 나의 하나님이 된다. 


40. 하나님과 우리는 좋아하는 것과 나빠하는 것이 같다. 그러니 사람을 좋게 하는 것이 곧 하나님을 좋게 하는 것이요, 선(善)이 된다. 


41. 지금까지는 악의 역사와 악의 세계였으므로 선이 올리고 욕먹는 역사였다. 이것이 선지선열(先知先烈)이 걸어온 길이 아닌가? 우리도 뜻을 위해서 많이 몰리고 욕을 먹고 눈물을 흘려야 영계(靈界)에 가서 그들 앞에 부끄럽지 않고 떳떳할 것이다. 


42, 구약시대(舊約時代)는 소망을 바라보면서 실천(實踐)해 나온 시대요, 신약시대(新約時 代)는 믿음을 실천해 온 때이다. 앞으로 성악시대(成約時代)는 사랑을 찾아 실천해 나가는 때이다. 


43. 역사(歷史)와 세계가 그것 없이는 망(亡)할 만큼 귀중(貴重)한 것이 있다면 그것을 어디에 둘 것인가? 그것을 자기 마음 속 가장 깊은 곳에 갖다 두고 싶은 것이 인간의 마 음일 것이다. 마음속에 두려면 그것을 보여서는 안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무형(無形) 으로 계시는 것은 바로 그렇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안 보이기를 잘했지, 만약 하나님이 보인다면 인간의 쟁탈전(爭奪戰)을 무엇으로 막을 것인가? 하나님도 그 고통을 치러 낼 수 없을 것이다. 


44. 우리의 동기(動機)가 하나님이고, 과정(過程)도 하나님과 더불어 가고, 동일한 목적을 향해 갔기 때문에 발전했고, 그렇지 못할 때 발전하지 못했다. 


45. 하나님은 주고서 기뻐하시기 위해서 인간을 창조하셨다. 주시는 데는 너와 나는 한 몸이라는 자리에서 주고자 하신다. 


46. 나를 중심삼고 뿌리고 나를 중심삼고 결실(結實)하려고 하지 말라. 동기(動機)와 결과 (結果)를 하나님에게로 돌려라. 


47. 행복(幸福)은 주고도 또 주고 싶고, 위하고도 또 위하고 싶고, 사랑하고도 또 사랑하고 싶은 사람을 찾는 것. 


48. 예수님은 개인적인 승리의 조건을 가졌지만 국가적으로 공인(公認)을 받는 환경을 갖지 못했기 때문에 십자가(十字架)에 달리신 것이다. 


49. 7년노정(七年路程)은 타락한 인간들을 구원할 수 있는 길을 연결시켜 주면서 외적으로 장성기 완성급 이상에 사탄이 침범할 수 없는 기준을 닦은 것이고, 내적으로는 해와가 완전히 복귀될 수 있는 기준을 닦은 기간이다. 그러므로 이 기간에는 해와가 아담에게 절대 복종하는 기준(基準)을 세워야 되고, 선생님의 가정이 사탄이 침범할 수 있는 조 건을 완전히 제거하여 승리의 기준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된다. 


50. 구약시대는 신부격(新婦格) 시대요, 신약시대는 신부(新婦) 시대요, 성약시대는 아내의 시대이다. 아내의 시대는 주님의 뜻을 이루는 때이니 기도도 자기의 이름으로 할 때가 온다. 


51. 우리의 뜻이 사실이냐? 사실이라면, 지금 자기가 살아가는 상태가 뜻에 합당한가를 반 성해봐야 된다. 


52. 커지면 커질수록 자기 발 밑을 보아야하고, 작아지면 작아질수록 하늘을 쳐다보아야 한다. 


53. 선생님은 말씀을 찾기 위한 십자가, 실체(實體)를 찾기 위한 십자가를 지고 역사의 고개를 넘어왔다. 


54. 여러분은 통일교회가 가는 길 앞에 본질(本質)에 가깝고 본형(本形)에 가깝도록 노력해야 한다. 


55. 인간에게는 정적 분야(情的分野=사랑-가정)와 사명적 분야(使命的分野=일)가 있다. 이 두가지를 다 못 가졌을 때 그는 존재세계(存在世界)에 있어서 죽은 사람이다. 


56. 참된 인연은 가다가 변하는 것이 아니다. 


57. 혼혈민족(混血民族)을 수습(收拾)할 수 있는 민족은 세계를 움직이는 민족이 될 것이다. 


58. '절대 하늘을 배반하지 말라' 이것이 통일정신이다. 


59. 몸 앞에는 마음을 모시고, 마음 앞에는 천륜을 모시고, 천륜 앞에는 하늘을 모시고 나아가야 한다. 


60. 하늘의 최고 목적은 사람이다. 


61. 본부는 골고다의 최고 정상이다. 


62. 모든 사고(思考)를 하늘을 통해서 하라. 


63. 하나님은 정성 안 들이는 데는 움직이지 않으신다. 


64. 마지막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자리에서 만나자. 


65. 이제는 세계가 반대해도 망하지 않는다. 


66. 진리와 생명과 사랑은 삼각변과 같다. 진리가 있는 곳에는 사랑과 생명이 같이 하여야 하며, 사랑

이 있는 곳에는 진리와 생명이 같이 하여야 한다. 


67. 나는 나의 원수인 나 자신을 치고, 살아서 못 이루면 죽어서라도 이루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이다. 


68. 눈은 천지를 바라보고 생활은 뜻과 일치되는 것이어야 한다. 


69. 만일에 뜻을 이루지 못할 때는 원수에게 시체도 보이고 싶지 않다. '다 같이 죽는다'는 심정으로 가자. 승리한 길에서의 시체라면 몰라도 패배한 길에서의 시체는 볼 수 없다. 


70. 뜻이 망한다 하는 경우에는 어떠한 일이라도 당할 각오를 하고 있다.
선생님을 위해서 염려하지 말고 각자 책임을 다하자. 


71. 원리를 찾기는 망망한 바다 가운데서 모래알을 줍는 것과 같았다. 


72. 뜻을 지연시킨 것은 그 책임이 하늘이나 국가에 있는 것이 아니고 우리에게 있다. 


73. 밤낮 뜻 생각에 잠겨야 한다. 그것이 사라지면 그만이다. 항시 충격 속에서 살아야 된 다. 


74. 원리를 아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그것을 통해 하나님을 알고 중심된 분을 아는 것이 목적이다. 


75. 뜻을 위해 너는 무엇을 하고 있느냐? 선생님도 항시 자문 자답하고 있다. 


76. 심정을 중심으로 하여 인도하는 종교는 하나님의 종교다. 


77. 뜻은 세계를 위한 것이요, 후대를 위한 것이다 


78. 죽어도, 쓰러져도 정도(正道)에서만 죽으면 천지 운세가 그 가운데 있으니 천지를 정복할 수 있다. 


79. 뜻이 목적을 달성한다는 것은 곧 천지 만물과 인간 개체의 목적도 달성하는 것이 된다. 


80. 천지의 궤도는 내가 졸고 있어도 변함이 없다. 아무도 보지 않는다고 자기 마음대로 하면 망한

다. 


81. '뜻'을 품은 사람은 뜻이 이루어질 때까지는 근심에서 떠날 수 없다. 


82. 우리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목적과 나의 목적 이러한 3점을 두고 직선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83. 뜻을 위해 움직이는 태도를 꾸준히 밀고 나가라. 그러면 그 환경에서 뜻을 알 날이 있다. 


84. 뜻과 함께 시간도 흘러간다 여기서 여러분이 영원을 대신한 한 개체로 설 수 있겠는 가? 전진하지 않으면 결정한 기준을 잃어버린다. 


85. 개인의 사명이 자기에게서 끝나서는 안 된다. 하늘의 전체목적과 일치 해야 한다. 


86.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창조하심은 아담 해와의 자녀에게 목적이 있었다. 메시아를 세우신 것도 메시아 자체에게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인류에게 목적이 있는 것이다. 


87. 하늘을 대표한 종교와 세상을 대표한 사상을 바로잡자는 이것이 통일교회의 목표다 종교는 종적이요, 사상은 횡적이다. 


88. 부자지관계(父子之關係)는 우주의 근본적인 자리다. 


89. 주류는 짧고 곧은 것이다. 또한 지름길이다. 직선으로 갈 수 있는 길이기 때문이다. 


90. 생각하지 않는 곳에 인연이 맺어질 수 없다. 


91. 타락하게 되면, 인간이 슬프기 전에 하나님이 비참한 것이다. 


92. 하나님의 섭리는 연습이 없다. 그러므로 최고의 심각함을 갖지 않고는 안 된다. 


93. 우리의 일생은 갔던 길을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것이다. 


94. 통일사상은 역사의 소망이 통해야 한다. 역사적인 성현 군자들도 모두 '이것이다' 해야 한다. 


95. 뜻을 위해서 상처를 입으면 그것이 후일까지 자신에게 교육자료가 되고, 후손에게도 훌륭한 교육자료가 된다. 


96. 하늘에 대해서 하나가 되고 뜻에 대해서 하나가 되어야 제2의 주체가 된다. 


97. 뜻 외에는 믿을 것이 없다.
 

Ⅱ. 선(善)과 악(惡) 


98. 선은 자기 중심삼은 것이 아니다. 남을 위하여 자기를 희생하는 것이다. 악은 자기 중심한 것이요, 자기를 위하여 남을 희생시키는 것이다. 


99. 선은 크게 시작하는 것이 아니고 알리고 나타나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악은 크게 시작하고 선전하고 나타나는 것이요, 점차 작아지는 것이다. 


100. 선은 까닭 없이 주는 것이다. 


101. 선을 행한 것을 후회하지 말고, 쌓은 선을 팔아먹지 말라. 


102. 참다운 선과 행복은 가정보다 국가, 세계, 천지간(天地間)의 창조주의 마음속에 두어야 한다. 


103. 인간의 욕망의 궁극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선과 행복과 사랑을 소유하고, 하나님을 소유하는 것이다. 


104. 선한 사람은 음식을 대해서도 먼저 하늘, 다음은 땅, 그 다음은 인류를 생각하고 나서 먹는다. 


105. 항상 선한 마음과 긍휼의 마음을 가져라. 


106. 선은 알파와 오메가가 같다. 그러므로 사람도 처음과 나중이 같은 사람이 최후의 승리자요, 선인(善人)이다. 


107. 선을 행하고 나서 그것을 잊어버린다면 그 선은 선의 주체이신 하나님의 기억 가운데 옮겨진다. 


108. 악을 분별할 수 있는 지침으로 주신 것이 양심이다. 


109. 개인을 희생시켜 가정이 선해질 수 있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 선이요, 가정을 희생시켜 세상이 선해진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 선이다. 


110. 사랑과 선은 전체의 것이다. 천지 창조(天地創造)는 하나님이 가지고 있는 최고의 선과 행복을 나누어 주시기 위함이다. 그러므로 사랑이 많은 곳, 선한 곳, 행복한 곳에는 사람이 끌려간다. 


111. 선한 일을 할 때에는 환경 때문에 실패하여도 그것은 실패가 되지 않는다. 반드시 다른 면에서 이루어지게 된다. 


112. 사실이 그렇지 않은데 사실같이 나타나는 것이 악이다. 사적(私的)으로 움직이는 자, 세계를 자기 마음대로 하고자 하는 자는 반드

시 망한다. 


113. 선은 자신보다 가정을 더 사랑하는 것, 가정보다 국가를 더 사랑하는 것, 국가보다도 세계 인류를 더 사랑하는 것이다. 


114. 악이 선을 쳐서 남아지는 법이 없고, 선이 맞고 망하는 법이 없다. 그러니 선한 입장에서 악에게 빨리 많이 맞고서 손해 배상을 청구하라.
그래 가지고 복귀노선에서 충신이 되어야 한다. 


115. 선은 가진 것을 만민에게 나누어주고 싶은 것이다. 선을 행하고 전체의 마음을 맞추어 줄 수 있는 화동성(和同性)이 있으면 전체의 중심이 될 수 있다. 


116. 선은 더 큰 것을 위하는 것이다. 통일교회 전체를 희생시켜서 이 민족과 국가를 위하면 그것이 선이다. 국가를 희생시켜 세계를 위하면 세계가 잘될 때 그 국가는 중심국 가(中心國家)가 되고, 어떤 민족을 희생시켜 국가를 살리면 그 민족은 그 국가의 주동 민족(主動民族)이 될 것이다. 


117. 선한 사람에게나 악한 사람에게나 다 친구가 되어 주어라. 그러나 악인과 화(和)하지 말고 그들을 선으로 돌리는 컴퍼스의 중심점이 되어야 한다. 


118. 무엇이 참인가, 무엇이 악인가 하는 것은 하나님도 가르쳐 주시지 않는다. 혹, 하나님께서 정이라고 가르쳐 주신다면, 한때는 부정이라고 가르쳐 주실 때가 있다. 오직 자신 이 분간해야 한다. 


119. '원수를 사랑하라' 는 말은 원수 가운데 있는 죄와 악까지 용서하라는 것은 아니다. 악에 사로잡혀 있는 그 사람을 불쌍히 여기라는 것이다. 


120. 에덴동산의 사탄은 자기 죄악성을 밝히었으나, 끝날의 사탄은 자기의 죄악성을 밝히지 않는다. 


121. 지으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불러야 할 것인데, 반대로 사탄을 아버지라고 부르게 된 것이 타락이다 


122. 자비는 완전한 선이 쌓여 가지고 보다 높은 차원의 세계를 향해서 나가게 될 때 설정되는 것이

다.


123. 선을 주관하고 선에 대하여 상을 주실 분은 하나님밖에 없다. 사회법에서는 악한 자를 벌주나 상금법은 없다. 


124. 악은 제재를 받으나, 선은 제재 받지 않는다. 


125. 사는 것은 악의 요소를 저버리고 선의 요소의 본질로 접붙이는 것이다. 


126. 우리는 선을 위해서는 대변자가 되고 악을 대해서는 심판자가 되어야 될 역사적 기로에서 있다. 


127. 선은 이용당하지 않는다. 이용되는 것 같지만 결국 이용한 자가 망하는 것이다. 


128. 흘러가는 물결도 정으로 품어 줄 수 있는 마음이 있을 때, 그 마음의 바탕이 곧 선이다. 


129. 뜻길을 가고 싶은 마음이 전보다 몇백 배 더 강해질 수 있어야 선으로 한 발짝 발전 할 수 있다. 


130. 천리와 법도를 파탄시키는 것이 악이다. 개인 식구는 하늘을 대표한 교회를 앞세워야 한다. 


131. 아무리 내려가려 해도 내려갈 수 없는 것이 선이다. 


132. 선은 움직이지 않는 자리에서는 결정지어지지 않는다. 그러므로 선은 만민을 위할 수 있는, 즉 제3자를 위할 수 있는 자리에서 움직일 때 결정된다. 


133. 솔직하게 말하고 진실하게 행동할 때 선은 결정된다. 


134. 선과 악은 미래에서 결정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하루하루 시간에서 결정된다. 


135. 악이 혼자 망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은 타락의 경로가 아담을 끌어내어 타락시킨 동기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136. 악이 발동할 때 선이 가만히 있는 것은 선은 악과 더불어 행동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악이 지나간 후에 선은 나타나는 것이다. 


137. 내가 보는 것도, 말하는 것도 모두가 상대를 위해서 하게 될 때는 선이다.


복귀(復歸), 복귀의 심정 


1. 복귀(復歸)의 길은 고생하며 피를 흘리면서 가는 길이다. 


2. 복귀의 길은 찾아가는 길, 원리(原理)의 길은 밟아가는 길. 


3. 오늘날까지의 역사(歷史)는 맞고 빼앗아 오는 역사였다. 그러므로 역사는 맞고 몰리는 무리가 이끌어 왔다. 모든 사람이 싫어하는 자리, 통곡하는 자리로 가라. 그 길이 역사가 흘러 온 골수(骨髓)이다. 


4. 하늘이 탄식하시는 사정과 애타는 심정을 누가 도맡을 것인가? 아담으로 인하여 맺혀 온 온갖 역사적 조건을 자신이 탕감(蕩減)하리 그러기 위해서는 아담을 원망 말라. 그를 이해하고 동정해라. 그

래야만 아담을 통하여 출발하지 못한 뜻이 우리로부터 출발된다. 


5. 우리는 줄기요 잎사귀요, 하늘은 뿌리이다. 잎사귀가 하나 생기게 되면 그만큼 뿌리에서 쓴 더 큰 싸움이 벌어진다. 


6. 하늘은 인간을 위하여 모든 희생의 짐을 대신 짊어지고도 잊으려고 하지만, 사탄은 빚지운 것을 조건 삼아 우리를 치려고, 덤벼든다. 


7. 개체(個體)를 놓고 하늘의 한(恨)이 맺혀 있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개체를 중심삼고 움직이지 말고 6천년간 맺혀진 하늘의 사정을 풀어야 할 역사적 결실체(結實體) 로서 움직여야 한다. 


8. 마음과 몸. 형제, 국가, 세계, 하늘과 땅 사이에 맺혀진 모든 탄식의 장벽(障壁)을 헐어 드리지 못하면 하나님은 결코 나를 통하여 기뻐하실 수 없고 사랑하실 수 없을 것이다. 


9. 선생님은 감옥(監獄)에서 고문(拷問)을 당할 때도 '하늘이 이런 길로 보내게 될 때, 가라!' 하는 생각보다 어차피 가야 할 곡절(曲折)이 있었던 하늘의 사정을 먼저 생각했다. 


10. 선생님의 가슴에 묻힌 사정(事情)을 누가 알겠나? 처자도 모른다. 외로운 선생님이다. 어느 누가 '당신은 이런 사정이 있지' 하고 그 사정의 밑창을 건드리면 대번에 대성통 곡(大聲痛哭)할 선생님이다. 


11. 선생님은 여러분처럼 젊은 시절에 청춘을 즐길 줄 몰랐다. '어서 꽃다운 청춘아 지나 가라' 하면서 사십(四十)을 바라보고 살아온 선생이다. 


12. 선생님의 재산(財産)이 있다면 피눈물, 하나님까지도 울지 않을 수 없는 이것밖에 없다. 


13. 송거원새지년(送去怨世之年)
     환래행새지년(歡來幸世之年) 


14. 천주지원 효진(天宙之願孝進)
     중생지원 충진(衆生之願忠進) 


15. 선생님은 남이 생각하지 않는 것을 생각했고, 남이 꿈꾸지 않는 것을 사실로 인정(認定)시키기 위해 몸부림쳐 왔다. 


16. 선생님은 통일을 어떻게 할까 염려하지 않았고, 탕감조건(蕩減條件)을 어떻게 세울까 하는 것을 염려해 왔다. 


17. 선생님이 생일에 금식(禁食)했다는 오늘의 역사가 후손에게 전해질 때, 그것은 위대한 전설의 자원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18. 하나님은 학식 있고 권세 있는 자를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십자가의 길, 가시밭길을 평지로 만들기 위해 피눈물나는 수고를 하는 자를 찾아오신다.


19. 만세지원 통일세계(萬世之願統一世界)
     천지지원 통일교회(天地之願 統一敎會) 


20. 축복(祝福)이나 역사적인 귀한 인연의 상속(相續)은 십자가상(十字架上)이 아니면 안 된다. 


21. 우리가 언제 아벨처럼 재단을 쌓으려고 수고를 하였으며, 어느 때 우리가 아브라함이나 모세나 예수처럼 고생을 한 적이 있느냐? 


22. 예수님의 피와 살은 피와 살이 아니라 예수님이 품었던 세계요, 천국이상(天國理想)이 었다. 


23. 끝날에 하나님으로부터 전체적인 상속을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상속해 주지 못하시고 보류하고 찾아오신 그 인연들을 십자가상에서 심정적인 조건으로 맺어 놓고 받아야 한다. 그런고로 끝날에는 모든 보류한 조건들을 실체적으로 심정을 걸고 세워야 한다. 


24. 역사는 하나님의 전체를 참부모님께 상속해 주기 위한 복귀역사요, 우리 인류는 나타날 참부모와 일체(一體)가 되어서 하나님의 것을 상속 받아야 한다. 


25. 이스라엘 민족을 대한 하나님의 뜻은 세계적인 이념으로 섭리하셨는데, 그 뜻을 대한 이스라엘 민족은 민족적인 것만으로 만족하려고 하였기에 실족(失足)하고 말았다. 그러 기에 끝날 천주복귀(天宙復歸)의 이상(理想) 앞에 선 우리도 그 하나님의 이상과 동행 (同行)해야 한다. 


26. 알아줄 수고를 선생님이 몰라주면 하늘이 알아준다. 


27. 지금도 하나님은 안경을 끼고 바라보신 다. 당신의 자녀를 안경을 끼고 보시는 하나님이 얼마나 불쌍한가? 우리들이 그 안경을 벗겨 드려야 한다. 


28. 하나님은 인간을 시련(試鍊) 속에 두시고 치시는데, 이것은 악을 무찔러 내 마음을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되게 하시고 내 심정을 하나님의 심정과 하나되게 하는 기준(基準) 까지 도달(到達)시키기 위해서다. 


29. 하나님은 공평(公平)하시고, 또 사랑이시다. 아무리 악한 자라도 세 번 이상은 그 마음을 통하여 갈 길을 인도해 주신다. 


30. 하나님의 사랑은 서로 화합(和合)되는 곳에 나타나신다. 복귀섭리의 목적도 화합되지 못한 피조세계(被造世界)에 화합될 수 있는 중심을 세워, 하늘의 사랑의 범위를 넓혀, 맺혀진 한(恨)을 풀고자 하시는 것이다. 


31. 역사상 최고의 불쌍함과 억울함과 분한 노정을 걸으신 분이 하나님이시다. 종교는 이런 불쌍하신 하나님을 해방(解放)시키자는 것이며, 이런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외로운 섬에서도 홀로 돌감자를 심어 모셔 드리고 싶은 마음이 있어야 도인이다. 


32. 선생님은 망상적(妄想的)이고 공상적인 사람이 아니다. 실질적인 선생님이다. 파고 들어갈수록 마음이 조여들 수 있는 슬픔의 심정이 묻혀 있는 선생님이다. 


33. 참된 하늘의 아들딸들은 선조(先祖)의 역사적 과오에 애통한 마음을 갖는 자다. 


34. 노아는 황무지(荒蕪地)와 같은 천하(天下)에 비로소 하늘이 닻을 내릴 수 있는 기점(基點)이었지만, 노아 자신은 그것을 몰랐다.
아브라함도 모세도 역시 마찬가지였다. 우리 조상들은 하늘이 찾아온 이런 심각한 뜻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번번이 실패하여 왔다. 이스라엘 민족도 예수님이 메시아로서 찾아 왔지만 그것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재탕감노정(再蕩減路程)을 걷게 된 것이다. 


35. 하나님은 그 때를 알고 그 시기를 맞추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심정을 가진 사람이 나와서 하늘섭리의 기점(基點)이 되어 주기를 바라고 있는데, 그런 사람이 없다. 그러니 이 땅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황무지와 같다. 


36. 우리는 우리의 입장을 떠나 하나님의 입장에 들어가 한번 생각해 보자. 복귀의 터전과 사람이 필요한데, 그것이 되어 있지 않으니 얼마나 답답하고 안타까울 것이냐 ? 


37. 복귀역사는 먼저 하나가 수습(收拾)되어 가지고 전체가 섭리(攝理)되어 나간다. 


38. 부자(父子)간의 심정은 혁명(革命)할 수 없다. 그것은 하나님도 할 수 없다. 하나님은 부자지인연(父子之因緣)을 가르쳐 주는 것이 최후의 목적이다. 세자를 통일할 수 있는 무기는 부자지인연이다. 


39. 기독교는 아버지를 가르쳐 주려고 했지만 똑똑히 못 가르쳐 주었다. 


40. 역사의 모든 것이 없어져도 남아야 할 것은 아버지와 아들이다. 너는 나의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고 할 수 있는 자녀를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 하늘이 가장 바라는 것이다. 


41. 예수님의 30년 준비기간은 눈물, 3년 공생애(公生涯)는 땀, 3일 부활기간은 피 흘리는 기간이었다. 


42. 복귀역사는 상징역사(象徵歷史), 형상역사(形象歷史), 실체역사(實體歷史)의 순(順)으로 해 오셨으며, 이 한 단계를 올려 놓을 때마다 하나님은 큰 혁명을 각오하신다. 상징역사에서 수천 명을 희생시켜도 형상 역사를 인계 받는 한 사람이 귀하고 소중하다. 


43. 자기가 필요할 때 만날 선생으로 생각하지 말라. 


44. 하나님의 섭리의 방향과 개인이나 국가의 방향이 일치하면 그 개인이나 국가는 흥하는 것이다. 


45. 복귀섭리 역사는 모자 협조(母子協助)로부터 시작되었다. 그러나 모자협조가 있기 전에 부부 협조(夫婦協助)가 있어야 되고, 부부 협조가 있기 전에 부녀 협조(父女協助)가 있어야 한다. 


46. 창조도 하나부터 했으니 재창조(再創造)도 하나부터 시작한다. 고로 말세(末世)에는 금까지의 역사적인 인연은 전부 다 분열되고 갈라져 개인주의 사상이 도래되는 것이다. 그래야 새로운 하나의 세계를 이룰 수 있다. 


47. 부활절(復活節)은 과거를 회상하는 것이 아니라, 부활한 미래(未來)를 상상하고 각오를 더 높이는 기념일이 되어야 한다. 


48. 통일교회는 죽지 않고 쉬지 않고 발전할 것이다. 


49. 때가 귀하다. 봄에 씨를 뿌려야 하는데, 가을에 뿌리면 겨울이 지날 때까지의 고통을 받아야 한다.


50. 하나님이 진정 나에게 원하는 바를 찾으라! 이것이 없으면 목적 없이 항해하는 배와 같은 것이

다. 이 원하는 바를 찾아서 역대의 선조들이 어떤 때 실수한 것을 나는 실수 하지 않겠다는 결심을 가지고 나아가야 되는 것이다 


51. 선생님은 지금까지 바늘 끝에 선 것과 같은, 그러한 영적(靈的) 분위기 속에서 지내 왔다. 


52. 여러 가지의 맛이 있어야 하는 것과 같이 사람도 갖가지의 사람들이 필요하다. 단맛도 지나치면 싫지만, 그 어떤 맛도 알맞은 때에는 멋진 것이다. 통일교회는 이런 것을 중심 해서 통일하자는 것이다. 


53. 복귀섭리의 목적은 화합되지 못한 피조 세계에 화합될 수 있는 한 존재를 세워서 사랑의 범위를 넓혀 개인, 가정, 국가, 하늘에 맺혀진 것을 우주적으로 풀고자 하는 것이다. 


54. 본성의 마음을 찾기 위해서는 세상적인 나를 버리고 아버지 앞에 부족한 마음으로 통회하는 온유겸손의 자아를 찾아야 한다. 


55. 예수는 하나님의 영광을 한 몸에 지니고 하나님을 대신하여 왔으나 자신의 영광을 위해 노력치 않았으며, 타락인간에게 그 영광과 소망의 뜻이 나타나도록 33년간 희생한 것이다. 


56. 승패의 결정은 과거나 또는 미래에서가 아니라 현재에 있다. 


57. 선조가 새워 놓은 길을 후손이 따르지 못할 때 탕감이 오는 것이다. 선조들이 가졌던 이상의 목적을 가져야 한다. 


58. 없어서는 안 될 무리가 되라. 


59. 가나안에 들어가 잘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나안 땅에 있는 원수들을 격퇴하여 원수를 갚는 일이 더욱 중요하다. 


60. 모든 사람은 자기의 행동과 자기의 생명과 자기의 심정을 책임져 주는 사람을 찾고 있다.


61. 하나님이 역사적인 공매장에 여러분을 끌고 가셔서 공매에 부칠 때 여러분은 얼마만 한 가치가 될 것인가? 


62. 눈물이 앞선 자리에서 복귀의 터전은 밝아온다. 


63. 인간은 있대야 일대의 한이 있지만, 하늘의 한은 역사적인 한이요, 원수는 역사적인 원수다. 


64. 다리가 구멍이 들리고 휘청거려도 또 가야 할 여러분이다. 


65. 하나님과 내 마음이 하나되는 것이 제1 대상이요, 내 마음과 내 몸이 하나되는 것이 제2 대상이요, 하나님과 자녀가 하나되는 것

이 제3 대상이다. 


66. 우리는 선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희생 봉사하지 않으면 안 된다. 


67. 기울어진 가세를 수습하여 재기하려는 주인이라면 몇 해 가지고 되겠느냐? 한 가정도 그렇거늘, 하물며 한 국가가 기울어진 운세를 바로잡으려면 얼마나 어렵겠느냐? 


68. 삼천리 강산에는 통일교회의 피와 땀과 눈물이 어려 있다. 


69. 편안한 자리에서 되는 탕감은 없다. 


70. 선생님처럼 불쌍한 자가 없다. 마음 둘 곳이 없다. 


71. 우리가 가는 길은 부모 죽인 자식으로서 가는 길이다. 무덤에 가서 한없이 울며 결의 하자. 


72. 우리는 이 민족이 자랄 수 있는 온상이 되자. 


73. 복귀해 가는 원리는 가르쳐 줄 수 없다. 그러므로 자신이 찾아가야 한다. 


74. 썩은 나무들을 잘라 버리고 남은 뿌리를 가지고 새 역사를 개척하겠다는 것이 통일교 회를 이끌어 가는 선생의 생각이다. 


75. 사랑하고 싶어도, 사랑 받고 싶어도 마음대로 하지 못하고 가신 예수의 원한을 풀어야 한다. 


76. 목적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77. 영적인 흐름과 사회적인 흐름이 합해지면 세계에 평화가 온다. 


78. 운동선수가 처음에 나섰다가 골 라인에 들어서지 못하면 무슨 창피냐? 


79. 과정적인 것을 가지고 만족하지 말고, 미래를 향하여 달려가야 한다. 


80. 현실을 보고 일하지 말고 역사를 보고 후손들에게 미칠 것을 위하여 움직여야 한다. 


81. 세계적인 운세를 열고 죽어야 한다. 


82. 복귀의 심정과 인연으로 하늘을 부모라고 하고, 참자녀의 입장에서 하늘과 땅 그리고 인간을 대신한 맹세를 해야 한다. 


83. 우주의 근본은 '부모와 나'다. 


84. 하늘은 십자가의 길을 평지로 만들어 주는 자를 찾아오신다. 


85. 일편단심으로 최후의 고개를 넘어 승리적인 주관자가 되자. 


86. 사탄이 입을 열어 그 자신 스스로 패자로 서게 되었음을 직고할 때까지 우리는 전진해야 한다. 


87. 부활이란 명사는 기쁨을 전제하고서만 성립되는 것이다. 


88. 메시아는 역사를 바로 움직이게 하는 중심자로 오신 분이시다. 


89. 구원은 메시아와 같이 가는 것이다. 마음으로나, 심정으로나, 생활로나 뗄 수 없는 관계가 되면 된다. 


90. 복귀의 길은 실로 한이 많은 길이다. 


91. 여러분은 실체부활을 통해서 영광실체부활까지 나아가야 하나님의 앞에 갈 수 있다. 


92. 나침반의 방향이 남북을 가리키고 있는데 그것을 반대 방향으로 돌려 놓자면 그 보다 더 강한 힘이 있어야 하는 것과 같이, 타락세계를 돌려 놓기 위해서는 더 강한 힘이 있어야 한다. 


93. 종교는 밑창에서 올라가고 세게사는 상류계급으로부터 하류계급으로 내려오는 것이다. 


94. 나는 남겨진 역사의 인연을 상속받았다고 단단히 명심해야 한다. 


95. 여러분이 지금 남기는 역사는 천추 만대 추모할 후손들에게 남길 이상 세계의 재료가 될 것이다.


96. 우리는 슬픈 역사를 상속받았다 할지라도 후손 앞에는 소망의 역사를 넘겨주기 위해서 노력하는 우리가 되어야 된다. 


97. 절대자의 본질을 중심삼고 출발한 분이 메시아이다. 


98. 나의 모든 한과 고통과 슬픔을 한 화살의 힘에 총집결하여 쏘아 원수 사탄의 가슴에 꽂을 신념을 가져야 한다. 


99. 광야에 처한 사람은 자기의 인격적인 존중이나 체면을 논할 수 없다.
우리는 지금 광야에 있다. 


100. 책임 못한 조상이 조상이냐? 아담 해와의 무덤이 있었다면 어떻게 되었겠나? 자식들에게 무덤을 밝히지 않도록 하자. 


101. 때를 알라! 때가 된 다음에 보면, 그때는 벌써 지나가는 것이다. 


102. 민주세계는 공산세계보다 한 단계 앞서 있지만, 종교인들은 하나님과 더불어 사는 세 계에도 더 한 단계 앞에 서야 한다. 


103. 하늘은 지금도 외치신다. '인류 대신, 하늘 대신 싸울 용사는 없는가?' 라고…. 


104. 남에게 주는 작전을 하는 자는 결국 복귀해오는 것이다. 


105. 인간 조상은 타락하지 않은 심적 기준을 가지고 하나님을 모셨는데도 타락했는데, 우리가 어찌 사람의 힘만으로 구원되겠는가? 


106. 복귀원리를 통해서 남겨진 것과 보태 준 것을 비교해야 한다. 


107. 하늘을 위해 충성하기로 명세하였다면 그는 비록 오늘에 있더라도 이 시대의 사람이 아니고 역사적인 존재이며, 그가 하는 일은 역사적인 사명을 띠고 있는 것이다. 


108. 하나님이 가지신 뜻과 내용을 발표하여 공산당까지 울릴 수 있다면 그 힘은 공산당을 정복하고도 남는다.


109. 메시아 그 자체가 믿음의 목적체요, 소망의 목적체요, 사랑의 목적체이며, 또한 전인류의 신앙의 결실체요, 소망의 결실체요, 사랑의 결실체이다. 


110. 비참한 세상에서 후퇴를 하는 사람은 비참 그 너머에 있는 행복을 차지할 수 없는 것이다. 


111. 전세계의 기독교인들이 종말사적인 비통에서 승리하면 오시는 주님은 그런 것과는 상관없게 된다. 


112. 세계 인류는 아담 한 사람을 복귀하기 위한 자료인 것이다. 따라서 6천년의 역사는 아담복귀 역사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혈선을 넘어가야 하는 것이다. 


113. 교단적인 십자가의 길은 하나님이 동역 동사(同役同事)할 수 있지만 민족적인 십자가의 길은 하나님의 협조 없이 이 교회가 내적 영계가 되어서 외적인 세계를 구해야 한다. 


114. 뜻을 이를 때까지는 먹어도 죄요, 입어도 죄요, 자도 죄다. 하물며, 일하지 않으면 얼마나 죄가 되겠느냐? 


115. 괴롭고, 슬프고, 외롭고, 분하고, 억울한 것을 기쁨으로 늠름하게 넘길 수 있는 신념과 의지가 필요하다. 


116. 선생님은 솜바지 저고리가 다 젖도록 기도한 것이 얼마인지 모르고, 칼을 가지고 맹세한 것

이 몇 번인지 모르고, 죽음의 고비를 마음에 다짐한 것이 몇천 번인지 모른다. 


117. 야곱이 얍복강에서 천사와 씨름할 때 얼마나 심각했겠느냐! 천사는 열대의 심정으로, 야곱온 천년의 심정으로 대했기 때문에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이다.


118. 탕감복귀는 똑딱하는 순간이다. 과정은 길지만 완성의 시간은 순간이요, 완성했다는 그 시간부터 문제가 된다. 


119. 하루는 8만6천 4백 초이다. 이 시간 가운데 뜻을 지키고 세우는 데 동원되고 있다고 자신하는 사람이 있는가? 1초라도 내가 책임지겠다고 해야 한다. 


120. 패자의 결과를 체험하라. 패자가 된 다음에 느낄 내용을 지금부터 내적으로 느끼고 가자. 패자의 서러움이 얼마나 비 참하다는 것을 출발 때 느끼고 가지 않는 사람에겐 승리의 영광이 없다. 


121. 완전복귀 되려면 하나님의 동정, 참부모의 동정, 형제들의 동정을 일시에 한 자리에서 받을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심정적인 통일적 3위기대가 이루어진다. 


122. 다른 도주(道主)들은 타락한 혈통을 받고 나서 거기서 그냥 선택받는 것이고, 예수는 탕감을 받고 타락과 관계없는 혈통을 타고났다. 


123. 싸움의 명령은 대통령이 하지만, 끝난 수습은 부대장이 하는 것이다. 


124. 참된 아버지·남편 오빠 아들, 참된 어머니·아내·누이·딸의 이 8수의 기준이 참되게 못 된 것이 한이다. 


125. 예수의 십자가는 비참한 것이지만, 하늘은 이것을 자랑하고 세워 주려고 했기 때문에 부활의 권한이 생기고 만민의 살 길이 되었다. 그 이상의 것을 자랑하면 더 넓게 발전 한다. 


126. 이스라엘에는 꾸린 년 동안 메시아가 오신다는 확신이 있었지만, 오늘날 우리나라에는 오신다고 자신할 수 있게 되어 있지 않다. 국가적인 기반이 없기 때문이다.


127. 하나님은
① 인간을 아들딸로서 사랑하지 못했다.
② 그 아들딸을 성례해 주지 못했다.
③ 그러한 가정을 사랑하지 못했다.
이것을 복귀하는 것이다. 


128. 메시아 한 사람을 찾기에도 무한한 역사적인 수고가 있었다. 가정, 종족을 세워 나가는 것 이상 하늘에 기쁜 일이 있을 수 없다. 


129. 탕감조건에 순리적인 길은 없다. 


130. 역사와 우주를 품고 눈물을 흘리고, 땀을 흘리고, 피를 흘려야 한다. 


131. 서양 선진국가에서는 복귀를 실감하기 어렵다. 그러나 우리 한국은 역사와 처지가 이것을 실감나게 한다. 


132. 죽음을 두려워해 가지고는 성공할 수 없다. 원수에 대하여 복수하지 않고 복을 빌어주면 거기에 남아진다. 


133. 제1차 7년노정은 개인의 전통을 세우는 것이고, 제2차 7년노정은 가정의 전통을 세우는 것이다. 


134. 하늘은 목표를 위해서 일을 하다가 조건을 세워서 연장할 수 있지만, 인간은 일생이라는 한계선 안에서 달성해야 한다. 가면 갈수록 바쁜 것을 느껴야 한다. 


135.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짐을 풀어 놓는 것이 아니고 짐을 바꾸어 지는 것이다. 내가 짐을 무겁게 지면 질수록 그것은 만민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도 그 사람을 통해서 만민에게 복을 나누어 주어야 하니 복의 기관이 된다. 


136. 기독교인들은 '예수 믿고 천당 가자!' 하면서 그렇게 믿고 나가지만, 통일교인은 통일교회 믿고 세계를 구하여 주고, 세계가 오히려 '당신도 필요합니다.' 하고 통일교인을 끌어 주면 그때에야 따라가겠다고 하는 것이다. 


137. 하나님이 전체적인 동기가 되어 이루어 놓게 되면, 거기엔 탕감이 다르게 된다. 


138. 복귀역사를 상속받기 위해서는 영계에 가서도 그 모든 것을 승리했다는 기준을 세워야 한다. 오시는 주님은 영적인 승리의 열매요, 육적인 승리의 출발자이다. 


139. 죽은 피를 받고 태어난 존재일진대 완전히 죽어야 한다. 그래야 새로이 부활할 수 있다. 


140. 복귀의 역사는 제일 싫은 데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141. 통일교회는 종교를 중심삼은 산 하나님의 사상을 세상에다 펴자는 것이다. 이 뜻이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지옥가는 사람들의 수가 막대해진다. 그래서 될 수 있는 대로 복 귀의 연한(年限)을 단축하고 싶은 것이다. 


142. 전쟁의 동기는 남·여, 나·너 때문이다. 부모·부부·형제의 싸움이다. 그러나 부모의 마음에는 적이 없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본질은 사랑이다. 


143. 여러분은 역사적인 열매요, 시대적인 중심이요, 미래의 조상이다. 


144. 하늘나라에 입적하려면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라야 한다. 다시 말하면, 탕감길과 책임분담을 다하고 원리적인 조건을 완전히 갖추어야 한다. 


145. 하늘은 판사의 입장이요, 사탄은 검사, 예수님은 변호사의 입장이다. 따라서 판사는 피고를 변호할 수 없으며, 다만 검사와 변호사의 말을 비교 검토하여 판결짓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인간을 악에서 구하고 싶은 심정은 헤아릴 수 없지만, 인간을 변호할 수 없다. 그래서 인간에게 그냥 무죄시킬 수 없으니 탕감의 길을 가게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사탄의 참소조건에 걸리면 하나님도 어쩔 수 없다. 


146. 사탄의 조건에 걸리지 않는 사람은 완전하다고 하는 하나님의 인정을 받을 수 있다. 6천년 동안 남자를 내세워 복귀섭리를 하셔도 한이 안 풀렸다. 이제부터 여자가 나서 서 하나님의 한을 풀어 드려야 한다. 


147. 십자가로 말미암아 기독교가 생겨난 것이 아니라, 부활했기 때문에 기독교가 생겨난 것이다. 


148. 통일교회에서 식구라는 명사를 쓰게 된 것은 예수가 부모 형제를 갖고 사랑하지 못한 한을 풀어 주기 위한 것이다. 


149. 하늘은 세계로 가는 길을 모색하기 위해서 세계의 전선에서 투쟁하기 때문에 뒤돌아보고 따라오는 자들을 염려할 수 없는 것이다. 


150. 복귀의 진로는 네가 할 일도 내가 할 일이요, 내가 할 일은 물론 내가 할 일이라고 하면서 서로서로 책임지겠다고 하는 것을 중심삼고 개척된다. 


151. 원수지간이지만 심정적 인연을 남긴 그러한 사람이 될 때는 역사를 되찾아 만날 수 있고 다시 살 수 있다. 


152. 탕감복귀한 후에 또 책임분담이 남아 있는 것이다. 


153. 2천 년의 역사를 20년으로 탕감지으려고 하는 것이 3차 7년노정이다. 


154. 역사는 축을 중심삼고 돈다. 한 축은 하늘이 잡고, 한 축은 사람이 잡는다.



지도자(指導者)

1. 지도자는 복귀(復歸)의 목적을 이룩하는 기간을 단축시켜 인도하는 자다. 큰 일을 하려면 크게 믿을 줄 알고, 크게 양보할 줄 알고, 크게 뛰어넘을 줄 알아야 한다. 


2. 위대한 지도자는 빈 손으로도 멋진 일을 해낼 수 있는 배짱과 천하를 품을 수 있는 무한대(無限大)의 마음을 소유한 자이다. 


3. 지도자는 누구보다도 수고하겠다. 제물(祭物)되겠다. 애달픈 사정의 주인공이 되겠다는 마음가짐과 실천이 앞서야 된다. 


4. 불변의 스승의 자리, 불변의 부모의 자리, 그리고 하늘 앞에 불변의 충심이 되어야 지도자가 될 수 있다. 


5. 지도자는 눈물없이 지도할 수 없다. 


6. 닥쳐올 민족의 고난과 시련을 알고 여기에 대비할 수 있는 고통을 주며 시련을 주어서 연단을 시키는 자가 참된 지도자다. 


7. 지도자의 부족을 보강(補强)해 주고 키워 주어라. 지도자를 평(評)하는 자는 가인이다. 지도자의 흠, 결점을 품고 책임지려고 하는 자는 어느 한 날에는 아벨의 자리에 서게 된다. 


8. 따르고 있는 사람들이 원치 않는 곳에서 명령하는 지도자는 망한다. 


9. 지도자는 이용물(利用物)이다. 하나님을 위해 삼천만의 이용물이 되어 보라. 그러면 삼천만은 그의 장중(掌中)에 있을 것이다. 


10. 역사적인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역사와 시대의 어려움에 부닥쳐 밀어낼 수 있는 자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어떠한 불리한 사건이라도 잘 이용할 줄 아는 자가 되어야 한 다. 영웅이란 자기 원

수를 친구로 할 수 있는 사람이다. 


11. 많이 울어야 많이 울릴 수 있다. 


12. 남을 지배하고 싶은 자는 먼저 자기 자신이 지배당해 보아야 한다. 


13. 광야시대(曠野時代)를 두려워하는 자는 이스라엘이 아니요, 망하고 쓰러져서 독수리의 밥이 될 자이다. 


14. 지금까지 소모전(消耗戰)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자체 내에 있어서 힘이 빠진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하늘을 기준삼고 3년간 참고 나가보라. 천적인 기반이 닦아지게 되어 있다. 


15. 이스라엘 민족의 출애급(出埃及)에서부터 전 노정이 오늘 세계적으로 넘어가고 있다. 오늘날 세계적인 광야가 민주세계요, 가나안 땅은 한국이 될 것이다. 


16. 한국은 세계주의(世界主義)를 세우기 위한 훈련장이다. 


17. 수난으로 짓밟혀도 여기에 불변의 민족성을 가지고 천적 주도권의 한날을 그려야 한다. 한국은 두들겨 맞아도 맞는 데는 하늘을 붙들고 맞아야 한다. 


18. 선생님은 누구보다도 가족을 사랑한 사람이었다. 그런데 그들 앞에는 복귀에 관한 원리 말씀은 해줄 수 없었다. 중심(中心)이 결정되기 위해서는 우선 사방성(四方性)이 갖 추어져야 할 것을 알기 때문이다. 복귀섭리의 원칙을 보면 외부에서부터 내부로 찾아오 지 않았는가? 먼저 남들과 세계를 내 가족처럼 느끼고 진실을 통하게 할 수 있어야 한 다. 


19. 여러분이 염려하기 전에 중심이 더 염려했으므로 중심 앞에는 할 말이 없을 것이다. 그리고 여러분의 생명문제에 대해서도 중심만큼 생각한 사람이 없을 것이다. 


20. 제일 믿기 어려운 층(層)의 사람(20-30대)을 제일 믿고 섭리하셔야 하는 하늘의 심정을 위로할 줄 알아야 된다. 


21. 창조는 하나의 목적과 하나의 동기에서 시작되었다. 흩어진 세계의 재편성(再編成)도 하나의 동기 밑에 다시 모여짐으로써 시작된다. 


22. 하늘은 천주적인 큰 행복을 주시려고 하는데, 인간은 당장 눈에 보이는 미미한 행복을 찾고 있기 때문에 주고자 하는 큰 복이 화가 되어 우리에게 내려온다. 


23. 땅 위에 살고 있는 수많은 인간들은 이 시간도 자기도 모르게 더 좋은 것을 찾아 헤매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땅 위에 살고 있는 인간이 그러하듯이 땅을 대하고 있는 하늘도 마찬가지다. 


24. 선생님은 오늘까지 식구들에 대하여 악한 마음을 품지 않았다. 쓰러지면 거두어서 장사지내 주고 싶은 심정이다. 타인을 위해 주고 사랑해 주는 입장에서 정성들여 주면 악한 사람의 마음도 돌아온다. 


25. 선생님은 내적인 기준에서 외적인 기분으로 나가는 것이요, 여러분은 외적인 기분에서 내적인 기준으로 찾아 들어오는 것이다. 그리하여 선생님과 여러분이 복귀의 한 점에서 만나 밤새도록 사정을 나눌 수 있는 그런 정성을 들여야 한다. 


26. 선생님은 역사적인 서러움을 헤쳐 왔기에 파고들면 하나님의 서러움까지 연결되어서 회오리치고 있다. 이것을 들고나올 때 이 민족과 세계 인류가 통곡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27. 신학(神學), 철학(哲學)을 연구하는 전문가보다 하나님의 심정을 연구하는 전문가가 역사와 세계를 지배할 것이다. 아담의 타락 이후 4천 년만에 하나님의 심정을 알아준 자가 예수님이고, 하나님이 아담을 버린 후 4천 년만에 찾고자 한 실체(實體)였다. 그런데 오늘날에는 예수께서 하나님의 심정을 알아드린 만큼 예수의 심정을 알아주는 성도가 없으니 탄식할 일이 아닐 수 없다. 우리는 듣고 본 일도 행하기 어려운데, 하나님은 무언의 수고를 6천 년간 해 나왔으니 그 심정이 어떠하랴. 


28. 통일교회는 자유천지(自由天地)에서부터 시작한 것이 아니라 최하의 자리, 감옥에서부터 출발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29. 나라가 없어 가지고는 입적(入籍)할 수 없다. 주권은 하나님의 주권을 대행하는 자리다. 


30. 하나님이 마지막 이 땅에서 이루셔야 할 뜻이 있기에 우리는 이 땅에서 망할 자리에 서도 망하지 않고 남아져 온 것이다. 


31. 요셉이 애급(埃及)에 찾아온 열 한 형제를 용서할 수 있었던 것은 자기가 없을 때 그래도 부모를 공양한 것이 형제들이었기 때문이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를 반대하여 온 기성교단(旣成校壇)을 축복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그래도 통일교회가 나오기 전에 하 나님을 받들어 모셔 온 기준이 있기 때문이다. 


32. 몸의 눈, 귀, 코, 입 등은 모두 태어나기 전에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을 알고 나왔다. 인간 자신이 모든 것을 알 수 있었겠는가? 그것을 안 존재(存在)는 인간 이상의 전지(全知)한 존재가 아닐 수 없다. 그 존재가 하나님이시다. 


33. 나무가 커지면 커질수록 뿌리는 땅 속으로 깊이 박혀 들어간다. 뿌리가 나타나는 나무는 마르든지 바람이 불 때 뽑히어질 것이다. 지도자는 뿌리와 같은 것이다. 


34. 승리적 주관자(主管者)가 되라. 승리적 주관자가 되기 위해서는 믿음의 분야에서, 사랑의 분야에서 승리자임이 인정되어야 한다. 


35. 지도자는 천운(天運)을 맞추어 나가야 한다. 천운을 좌우하시는 주인공이 하나님이시다. 


36. 책임자(責任者)가 되려면 
① 설 자리를 닦아야 되고 환경을 주관(主管=)하여야 한다. 
② 뜻의 목적을 향하여 나아가는 데 선두에 서야 된다. 
③ 수(數)에서는 져도 전체를 생각하는 데는 이겨야 한다. 
④ 먹기 전에도, 자기 전에도 그들을 생각해 주고 기도해 주어야 한다. 
⑤ 그들이 나를 위해 있는 것이 아니고, 내가 그들을 위하여 있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 
⑥ 하늘이 주신 것 위에 내가 플러스시켜 주겠다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37.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에 제자들을 찾아가신 것은 그들과 세운 맹세를 그들은 배반하였어도 하늘은 배반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맹세가 이루어질 때까지 지도자는 책임을 놓지 못한다. 


38. 광야시대의 이스라엘 민족은 모세를 비판하고, 족장(族長)을 비판하고, 책임진 자를 비판하다가 멸망했다. 이런 무리들을 모세가 재차 밀어내고 쳤어야 되었다. 가만히 놓아두면 죽으니 칼을 들어서라도 내몰아야 할 것이었다. 


39. 말씀만 가지고는 안 된다. 땀 흘리는 사람이 사람을 움직인다. 


40. 성인(聖人)은 하늘을 소개하고 천도(天道)를 심기 위하여 수고하는 사람이다. 


41. 사람을 싫어하는 자는 지도자가 될 수 없다. 


42. 환경에 끌려가지 말고, 내가 환경을 끌고 가야 한다. 


43. 나 자신을 한번 돌아보자. 나는 후퇴하고 있는가, 아니면 전진하고 있는가! 


44. 선생님은 영원한 현역(現役)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팔십노객(八十老客)이 되었다고 끌려갈 것이 아니라, 지팡이를 짚고서라도 당당히 뜻의 기수(旗手)가 되어 앞장설 것을 하 늘 앞에 맹세하는 선생님이다. 


45. 지도자란 일도 양단(一刀兩斷)하는 용단의 성격이 앞서지 않으면 안 된다. 그는 클 때는 태산(泰山)도 눈 넘겨 보아야 하고, 또 작을 때는 터럭도 불어가면서 찾지 않으면 안 되고, 또 엄(嚴)할 때는 자기 골육(骨肉)도 돌아보지 않고, 그러면서도 인자할 때는 버러지도 밟지 못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46. 큰 은혜를 잡아먹지 말고, 작은 은혜를 키울 줄 알아라. 


47. 하늘과 땅 앞에 위신과 체면을 세울 수 있는 면목을 갖추었는가? 


48. 천만 사람이 좋게 이용할 수 있는 재료가 되라. 


49. 오지 않으면 오게 만들어야 한다. 


50. 작은 지역 하나 책임 못 지는 사람이 어떻게 하늘땅을 책임지겠느냐? 


51. 패잔병은 다시 정예부대에는 내세우지 못한다. 


52. 지도자는 눈물이 말라서는 안 된다. 


53. 바늘이 못 되면 실이라도 되자! 


54. 참주인이 되려면 
첫째, 소유관념이 확립되어야 된다. 
둘째, 책임관념이 강해야 한다. 
셋째, 내 갓으로 하늘 앞에 제사를 드려야 한다. 


55. 살 바에는 멋지게 살고, 멋지게 싸우고, 멋지게 죽자. 


56. 하늘은 두 가지 중의 한 인물이 필요하다. 첫째는 지도자가 불러 의논할 수 있는 자요. 둘째는 지도자가 어떠한 명령이라도 할 수 있는 자다. 


57. 끌려다니는 사람이 되지 말고, 역사적으로 공적 책임을 졌던 수많은 사람들을 불러 일으키는 동인(動因)이 되고 끄는 자가 되라! 


58. 탕감수에 걸려 나가는 배설물이 되지 말고, 알곡으로 남아지는 실체가 되라! 


59. 대접을 받되 상습화되어서는 안 된다. 언제나 그 후에는 눈물로 기도해야 한다. 


60. 우리 지도자는 하늘을 위해서 미쳤다고 할 수 있는 전통을 세워야 한다. 


61. 지도자는 해가 져서 밤이 돌아오는 것이 원수라고 느낄 만큼 밤낮 뛰어야 한다. 


62. 아무리 어려워도 식구들에게 신세지지 말라. 주지 못해 한이라는 입장을 취하라. 


63. 원수는 치기 전에 먼저 사랑하라. 


64. 뿌리는 말없이 땅속으로 뻗어 들어가듯이 선생님은 나타나지 않는다. 


65. 높고 귀한 자리에 있을수록 책임을 느끼며 미래적인 소망을 연결하라. 


66. 선구자가 성공하면 따르는 자도 승리하는 것이다. 


67. 선생님의 청춘시절을 생각해 보라. 
죽음을 밟고 서야만 생명의 가치를 느낄 수 있다. 


68. 제사장은 제물 대신이기 때문에 소유관념이 있어서는 안 된다. 


69. 알고 보니, 무수한 면에서 '아이구, 부족하구나!' 하는 이것이 좋은 선물이다. 


70. 지도자란 인생이 가야 할 정도(正道)를 발견한 사람이다. 그리하여 6천 년의 고생 보따리를 지워 주어도 '하루 동안에 하고도 남겠습니다!' 해서, '명령할 수 있겠다.' 하는 사람이다. 


71. 모세는 호화로운 바로 궁중에서 생활했지만 '이놈들…' 하고 민족을 더 생각할 수 있 었기에 민족적인 지도자가 될 수 있었다. 


72. 백 사람이 하는 일을 해야 하고 백 사람의 하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 


73. 나라의 주권자는 마음과 같고 백성은 몸과 같이 돼야 한다. 나라는 전체를 치리하는 주체성이 있고 개인은 개체를 치리하는 주체성이 있어야 한다. 


74. 역사를 무시하는 사람은 현실의 책임자가 될 수 없다. 현실의 책임자가 되고 싶은 사람은 역사

의 상속자가 되라. 예수는 죽음으로써 과거를 상속받고, 부활로써 미래를 수습 했다. 


75. 주일 예배 3일 전부터 준비하면서 그날 만민을 위해 복을 빌어 주어야 하겠다고 결의하고 정성을 들여야 한다. 


76. 책임자는 행복한 것이 아니라 지극히 비참한 것이다. 세상에 부딪치고 밀고 나가서 새로운 역사와 전통을 세워야 한다. 


77.개척 언제나 선두에 있기 때문에 외로운 것이다. 둘이 가는 길이 아니기 때문이다. 자료를 수습해서 그것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개척자는 역사가 없고 인연이 없 다. 


78. 책임자로서 알아야 할 것은 어린이의 마음이다. 


79. 어머니가 병이 들었어도 어린이에게 젖을 주어야 하는 것과 같이 지도자는 피곤이나 자기의 사정이 있을 수 없는 것이다. 


80. 사람을을 대할 때 웃는 얼굴로 대하라. 그것은 자연적인 방어가 되는 것이다. 


81. 지도자에 걸려 오래된 식구가 나오지 않으면 전도길은 완전히 막힌다. 


82. 소망적인 사람은 언제나 건설적이다.



실천(實踐)

 
1. 옳다고 생각되거든 무조건 착수하고 과감하게 밀고 나가라! 하늘이 같이할 것이다. 


2. 선한 일이면 손해볼 각오를 하고 해 보라. 절대 망하지 않을 것이다. 


3. 자기가 뜻(計劃)하는 일은 무엇이나 이룰 수 있다. 그러나 세 고비를 넘길 수 있는 결사적인 노력

이 필요한 것이다. 


4. 우리는 무기가 없다. 그러나 붉은 퍼, 진한 땀, 붉은 몸뚱이를 포탄(砲彈) 삼아 돌격전(突擊戰)을 개시하자. 


5. 동일한 환경과 실력을 가지고서 이기는 비결은 많이 움직이는 것이다. 


6. 하나님은 명령해 주기를 기다리는 심정 위에 운행(運行)하신다. 


7. 하나님은 인간이 원하지도 않고 생각지도 않는 것에 대하여서는 간섭(干涉)하지 않는 다.


8. 우리들은 이념에 불타고 있고 하늘의 이념으로 향하고 있으니, 천운(天運)이 같이 하기만 한다면 세계를 움직이는 것은 문제없을 것이다.


9. 한치의 땅, 한 사람이라도 하늘 편으로 찾아 넘기자. 


10. 목표(目標)가 뚜fut하여야 생활이 뚜렷할 수 있다. 


11. 내가 땀을 흘릴 때 아버지의 땀이 섞임을 느껴야 하고, 내가 눈물을 흘릴 때 아버지의 눈물이 섞임을 느껴야 하며, 내가 피를 흘릴 때 아버지의 가슴의 피가 조여 옴을 먼저 느껴야 한다. 이 마음만 가지고 하늘을 붙들고 있으면 절대로 망하지 않을 것이다. 


12. 네 젊은 피가 다하기 전에 이 민족을 세워 하늘 앞에 바치기를 기도하라. 늙어서 싸우는 것보다 젊어서 충신, 효자가 되는 것을 더 원한다. 


13. 끌려다니는 무리가 되어서는 안 된다. 


14. 뜻을 알았으면 스스로 뜻을 중심하여 '목적을 주시옵소서!' 하여 스스로의 길을 개척하여 나가야 한다. 


15. 때의 전환점에서의 성패(成敗)의 판가름은 시간과 노력이 문제이다. 그리고 이것을 움직여 나가

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한 것이다. 강하고 담대한 용기는 신념에서 나오고, 신념은 무책임한 자리에서는 안 된다. 


16. 자동적(自動的)인, 자진적(自進的)인, 자성적(自成的)인 자가 되자. 


17. 관심사를 이루어 놓지 않으면 큰 일을 할 수 없다. 수수께끼 같은 일을 많이 해 보라. 


18. 사기(士氣)를 잃지 말자. 자신이 없는 곳에 전진이 있을 수 없다. 스스로 사기를 돋우어 일해 나가라. 하늘은 의욕이 없으면 협조 안 한다. 


19. 우리는 원자탄을 폭발시키는 버튼처럼 인류의 양심을 울려 놓을 수 있는 버튼이 되자. 


20. 할 일이 없을 때 생명은 죽는다. 사명이 없을 때는 생명권을 주장할 자격이 없다. 


21. 하나에서 전체까지 사탄보다 하나라도 더 나아야 한다. 이러한 생활에 철저하라. 그러면 감동하고 따라오게 된다. 


22. 충분한 준비가 필요하다. 예수님도 준비기간이 30년이었다. 충분한 준비가 갖추어지면 실천시대는 짧고 투쟁기는 더욱 짧을 것이다. 


23. 생각하지 않는 곳에 일이 벌어지지 않는다. 활동을 전진시키려면 자기를 특수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그 일을 위해서 잠도, 오락도, 사랑도, 구경도 다 잊고 온 힘을 다 해 보라. 


24. 큰 일을 하기 위해서는 모험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몸을 연단시켜라. 아무리 밥을 못 먹더라도 새벽에 운동을 하라. 


25. 하나님은 싸울 때 싸우지 않는 자는 빼놓고, 싸우는 자를 뽑아 쓰신다. 생명을 걸고 뜻을 위해 나서라. 하늘은 항상 명령할 수 있는 사람을 찾는다. 


26. 자신(自信)이 없는 곳에 완성(完成)이 없다. 


27. 양심이 두근거리는 그 자리를 빨리 뛰쳐나가라. 그 자리에 있으면 망한다. 우선, 뜻과 일치한 목적점을 세우고 자기의 양심의 점과 연결시켜 정확한 방향을 취하여 일직선상 (一直線上)에서 노력하고 정성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28. 천지(天地)의 모든 정력을 한 데 끌어 모을 수 있는 비법을 연구하라. 동급의 동료가 같은 일을 할 때 자기가 가장 못하다고 생각할 때는 현재 자기가 하고 있는 일 말고 그 이외에 맡을 일이 무엇인가를 알아서 정성 모으는 것이 하나님 앞에 가까워지는 비결이 될 것이다. 


29. 오늘 무슨 각오와 결심이 있다면 그것을 오늘 것으로 세워 나가지 말고 미래의 것으로 세워 나가라. 


30. 군대는 정복하고 승리하는 데 있다. 우리는 모든 장벽을 넘어가는 하늘 군대이다. 선을 가지고 환경을 넓혀 나가자. 이것이 우리의 목적이다. 


31. 우리는 사탄세계에 감금된 포로와 같다. 사탄의 포위망을 뚫고 새로운 길을 열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죽는다. 


32. 전쟁에 패한 자가 겪어야 할 쓰라린 결과를 생각해 보라. 우리가 어찌 싸움에 패할 수 있겠는가? 


33. 지금까지 걸어온 고난과 눈물의 길은 탕감(蕩減)을 위한 것, 이제는 승리를 위한 영광의 눈물을 흘리자. 탕감의 역사가운데 눈물, 땀, 피를 흘렸으나 이제는 복귀를 위한 눈 물, 땀, 피를 흘려서 이 민족, 이 땅을 하늘 앞에 바쳐 드리는 거룩한 일을 하자. 


34. 우리는 하나님을 위한 투쟁을 하자. 절대 망하지 않는다.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에서 쓰러진 것은 승리해야 한다는 신념이 없었기 때문이다. 


35. 시간을 주관할 줄 아는 자가 큰 자다. 시간은 모든 것을 갖다 주기도 하고 빼앗아 가기도 한다. 시간을 주관할 줄 아는 자는 인생을 지배할 줄 아는 자다. 


36. 어리석은 사람은 때를 알고도 실천하지 않는다. 


37. 지금까지 우리가 아무리 수고를 했어도 사탄 때문에 하나님이 염려하시는 복귀를 향 한 수고는 하였지만 하나님이 마음놓고 기뻐하실 수 있는 수고는 못 했다. 즉, 탕감적 (蕩減的) 수고는 하였지만 복귀적(復歸的)인 수고는 하지 못했다. 


38. 악은 지금까지 선을 꼬여 악으로 만들어 놓았는데, 선은 악을 꼬여서 선으로 만들지를 못했다. 이것이 오늘날의 기독교가 뜻을 과감히 이루어 놓지 못한 연고인지 모른다. 


39. 자기가 자기 스스로를 자극할 수 있어야 한다. 


40. 산(生) 자는 발전하게 마련이다. 산송장이 되어서는 안 된다. 


41. 올바른 생각을 많이 하고, 실천을 많이 하면 남보다 앞서게 된다. 생각만 하다가 망한 사람은 많지만 실천하다가 망한 사람은 없다. 


42. 재미를 느끼면서 일해라. 


43. 투지력보다 더 좋은 재산은 없다. 


44. 음식을 맛있게 먹는 법을 배워라. 그리고 잠을 정복해라. 역사적인 인물들은 잠을 하루에 세 시간씩 잤다. 


45. 양심을 중심삼고 준비하고 실천해야 한다. 우리의 움직임은 양심이 폭발하여 우리 편이 안될 수 없는 입장을 만들어 놓자는 것이다. 


46. 남보다 많이 생각을 하고, 많이 준비하고, 많이 움직여라. 그리고 내가 왔다 간 자리는 플러스가 되면 되었지 절대로 마이너스가 되게 하지 않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나아가야 한다. 


47. 눈물과 피와 땀이 우리의 무기다. 


48.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과 이념을 남겼다. 여러분도 아버지의 뜻과 이념을 남겨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보여 주고 자랑을 할 수 있는 실적'이 있어야 한다. 


49. 하늘을 대하여 할 말이 있는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다. 


50. 참을 연결시키는 데도 남의 것을 빌려서는 안 된다. 자기 것이라야 한다. 자기의 실적이 아니면 후손이나 후대를 이끌 수 없을 것이다. 


51. 내용만 가지고서는 안 된다. 누구나 공인할 수 있는 실적을 갖추어라. 


52. 우리는 하나님과 인류와 민족과 자녀 앞에 적어도 세 가지는 남겨 줄 자랑거리를 가져야 한다.


53. 어느 누구도 하지 못한 일을 우리는 해 놓자. 


54. 하늘의 명령이 있을 때 이에 불응하면 하늘은 같은 명령을 다시는 하지 않으신다. 


55. 운명(運命)을 겁내는 사람은 운명에게 지배당한다. 그러나 그 운명에 부닥치는 사람에게는 운명이 길을 비킬 것이다. 


56. 우리들의 생활에서의 승리는 자는 것과 입는 것과 먹는 것을 덜하고, 이 세 가지 위에 다 노력을 더하면 승리할 수 있는 것이다. 남 잘 때 자지 말고, 남 놀 때 놀지 말고, 남 먹을 때 먹지 말고 일해야 한다. 최후의 결승전을 향해 달리는 데는 쉴 새가 없다. 


57. 하나님의 명령을 받을 때부터 하나님의 때는 시작되는 것이다. 


58. 때는 알지 못하는 사이에 찾아오고, 알지 못하는 사이에 지나간다. 우리가 말씀을 받는 그날부터 나의 끝날은 시작되고, 소망의 날은 시작되는 것이다. 


59. 엄동설한 눈 아래에서도 봄 맞을 준비는 시작된다. 현재를 염려하는 것보다도 미래를 염려해야 할 것 아니냐? 


60. 비판하는 사람은 혁명적인 일을 못한다. 


61. 조그마한 소망을 가지고 큰 준비를 하라. 


62. 예수님은 천주적인 순수성과 고결성과 적개심과 화동심을 갖고 오신 분이다. 우리도 이런 이념을 갖고 예수님 대신 땅 위에서 실천하지 않는 한 예수님에 의해서 지워진 짐은 영원히 벗을 수 없는 것이다. 


63. 지금까지는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일해 왔다. '나의 이름으로 일할 때를 주시옵소서!' 해야 한다. 


64. 신념이 서지 못하면 실천이 되지 못한다. 


65. 신념으로 제압하라. 충성으로 능가하라. 행동으로 강력하라. 


66. 삼천만을 위해 신념을 갖추라. 충성을 갖추라. 싸워라. 


67. 자신을 믿고 가라! 오로지 홀로 간다는 입장에서 결정체가 되어야 한다. 


68. 보여 주고 자랑할 수 있는 굳은 결심으로 전진해야 한다. 


69, '이 땅아! 지금은 이렇지만, 몇 해 후에는 보라!' 하는 기개가 필요하다. 


70. 뜻이나 목적이 아무리 귀해도 나타내 보이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으리요. 


71. 말씀은 실천을 대신해서 행해져야 한다. 


72. 하나님은 후퇴하지 않았고 실패하지 않았다. 백 년에 한 발짝이라도 


73. 싸우려면 만반의 준비와 자신이 있어야 된다. 


74. 모든 창조행위가 역사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처음엔 생각하고 다음엔 결정한 것을 준비하고 마지막엔 실천하는 데 있다. 


75. 어떠한 환경에 들어간다 할지라도 내 생애에는 굴하지 않아야 끝까지 남아지는 무리가 된다. 


76. 선생님이 다이아몬드 광을 발견했으면 됐지 파서까지 달란 말이냐? 


77. 자신의 정력을 120퍼센트 이상 퍼부어라. 그래 가지고 패하면 패한 것이 아니다. 반드시 동역자가 나타난다. 


78. 자신이 있으려면 사상이 있어야 되고, 사상이 있으려면 과거 현재 미래의 역사를 통해야 한다. 


79. 최후의 결승전을 향해 달리는 데는 쉴 새가 없다. 


80. 현실에서 중요한 신념을 가지고 실천하는 사람이 미래의 주인공이 된다. 


81. 언제나 최후의 자리는 내가 넘어가야 한다. 


82. 기도하기 전에 실천하는 것이 기도하는 것보다 귀하다. 


83. 일생 동안을 구분, 계획을 세우고 나가야 한다. 일생은 짧다. 


84. 현재의 자기 자리를 제2단계를 위한 기지로 삼아야 한다. 허송세월 하는 사람이 많다. 


85. 희생은 발전의 원동력이다. 참 자체는 해명이 필요치 않다. 


86. '과거에도 이겼으니, 또 이길 수 있다' 하는 확신과 신념만이 최후의 산정을 돌파할 수 있다. 


87. 맹세를 하지 말고 실천하라. 


88. 도의 세계에서의 약속은 절대적으로 지켜야 한다. 


89. 소망이라는 것은 현실적인 것이 아니다. 미래적인 꿈이지만 그 소망이 현실적인 것으로 나타났을 때는 보다 가치적인 기쁨을 가질 수 있다.


90. 농부가 씨를 뿌릴 때 밑천까지 뿌리는 것은 어리석은 일 같지만 현명한 것이다. 그것은 현실을 바라는 것이 아니고 미래의 보다 큰 수확을 위해서이기 때문이다.


91. 하늘의 전법은 기습이 아니라 서서히 정규전법으로 하시는 것이다. 만일 격전을 벌였을 때는 싸움에 승리했더라도 전부 쓸 수 없는 것이다.
노획물이 완전한 것이 없다. 그러나 서서히 싸우게 되면 노획물도 다 쓸 수 있다. 


92. 싸움으로 시작된 역사는 싸움으로써 해결할 수 없다. 오직 화해하는 길밖에 없다. 


93. 강하고 담대해야 할 것은 그 누구도 아니요, 자기를 두고 하는 말이다. 


94. 영광의 상금을 찾아 가지고 뭇 백성의 칭찬을 받는 것보다 초조한 모습을 해 가지고 몇 대 후손의 시대를 위하여 수고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가 성공할 수 있는 자이다.


95. 일심(一心)은 부모의 마음을 더듬어서 통일은 불행한 여건과 같이 하는 데서부터…. 


96. 쫓기는 하나님을 모시고 반대로 승리의 진군을 해 가는 용사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 


97. 천지를 주재하시는 만왕의 왕인 하나님이 기억할 수 있는 추억의 날이 있다면 그것이 최고이다. 


98. 후퇴하는 것도, 전진하는 것도 자기 자신이 모체이다. 사람들도 후퇴하는 사람을 싫어하지만, 하늘도 싫어한다.


전통(傳統) 

1. 만민이 무릎을 꿇고 통곡하며 바라볼 산 역사의 전통을 이룩하자. 


2. 선생님의 전통이 여러분을 만들고, 여러분의 전통이 민족을 만들어야 한다. 전통은 이 민족이 본받을 수 있고 세계 만민이 따라갈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3. 후손들이 보고 통곡할 수 있는 자료를 가져라. 그것이 자랑거리가 된다. 


4. 선을 위한 투쟁을 생활목표(生活目標)로 삼자. 그리고 투쟁의 과정을 통하여 승리의 영광을 바라보고 나가자. 개인적인 승리를 했다고 기뻐해서는 안 된다. 개인을 넘어 가정, 종족, 민족, 세계를 넘어 제2의 투쟁을 마련할 수 있는 자가 되어야 한다. 


5. 너희는 위에 있거라, 우리는 밑창에서부터 쌓아 올라가마. 그러나 우리가 쌓은 정성의 탑이 더 높으면 여지없이 밟힐 것이다. 


6. 천륜(天綸)의 방향을 알아야 한다. 자기가 지향하는 목적이 하나님의 소망과 시대와 역사의 목적 앞에 일치하지 않으면 무자비(無慈悲)하게 청산지어라. 


7. 꽃다운 청춘이 지나가기 전에 천지가 공인할 수 있는 충효(忠孝)의 첫말을 꽂아 놓아야 한다. 


8. 우리는 역사의 운세를 몰고 가는 기관차가 되자. 


9. 피를 쏟고 쓰러지는 그 자리에서도 배도자(背道者)의 후손이 되지 말라. 


10. 돈에 팔려 다녀서는 안 된다. 사상적인 전통을 세워 놓고 사람을 복귀 시킨 후에 물질은 따라오게 되어 있다. 대한민국을 돈으로 살리겠느냐? 우리의 사상과 전통을 가지고 살리자. 


11. 천지(天地)가 생겨난 후 우리만이 가진 단 한번밖에 없는 자랑을 가지자. 천추 만대에 공인되고 자랑할 전통을 세우자. 


12. 선생님은 전통과 기준이 세워지기 전에 돈이 생길까봐 염려다. 고생하는 여러분들이 보기 좋아서 그러겠는가? 먹고 자고 입는 것을 초월해야 지옥까지 복귀할 수 있는 것이다. 


13. 뿌리가 깊어야 큰 나무가 될 수 있다. 


14. 하늘의 소망과 사정과 심정에 일치해야 한다. 그 내용, 방향, 목적관에 일치 안 되면 깨진다. 꺼먼 부스럼은 긁어 버리듯이 상대적(相對的)인 내용을 갖추지 못하고 '원인과 결부될 수 있는 힘과 동반하지 않으면 반드시 깨져 나간다. 


15. 우리는 행복의 씨를 뿌릴 생각을 말고 수고의 씨를 뿌려야 한다. 


16. 천년 대계(千年大計)를 바라고 오늘을 참아나갈 수 있는 선조로서 전통을 세워라. 새로 들어오는 식구들은 뜻 길에서 선배들이 걸은 가정적, 종족적 십자가 노정의 전통을 인계 받아서 남겨진 국가적인 탕감노정을 걷겠다고 자진해서 나서야 한다. 


17. 여러분은 죽을 때 어디서 죽을 것이냐? 어느 분야에서 조건을 세워 놓고 죽을 것이냐? 


18. 모든 것을 바치고 기뻐하라. 비어 있는 곳에는 반드시 채워지게 되어 있다. 이것은 창조원리이다. 자신이 전부를 바친 그 빈터 위에 무엇이 올 것인가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예수님은 33년의 고생과 어려운 환경에서 몸을 바침으로써 그 빈터 위에 세계를 살리는 구원의 기준을 세웠다. 


19. 지혜로운 사람은 배고파 죽어가는 자리에서도 한 조각의 떡을 자기가 먹지 않고 같은 입장에 있는 사람에게 주어 천 년을 먹고 살수 있는 보상(報償)을 만든다. 


20. 하늘의 소망의 문을 열어 줄 자가 누구냐? 하늘은 그를 찾고 있는 것이다. 할 말이 있고, 보여 줄 것이 있고, 남겨 줄 것이 있는 자. 


21. 눈물은 모든 부패와 장벽을 무너뜨린다. 그리고 진실한 땀과 눈물과 피와 결부될 때 복귀섭리는 빨리 이루어질 것이다. 


22. '나는 아버지의 일을 대신함에 있어서 하나님이 기억하는 대표적인 종 중의 종입니다. 대표적인 양자 중의 양자입니다. 대표적인 자녀 중의 자녀입니다. 대표적인 통일교인 중의 골신자입니다' 하는 각오와 생활감정을 가져라. 


23. 인류의 영원한 승리는 '너의 승리가 곧 나의 승리'라고 할 수 있는데 있다. 


24. 보여 주려면, 최고의 고생의 기준을 세워라. 


25. 전통적인 사상을 이어받아야 한다. 하늘의 내정 (內情)을 상속받지 않고서는 전통이 상속되지 않는다. 


26. 통일교회는 복지건설이 주류사상이다. 이것을 위해서는 전통이 필요하다. 본향을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은 나라를 사랑할 줄 모르는 법이다. 


27. 전통은 풍화작용에 변화되지 않는다. 종손적(宗孫的) 입장이 절대적으로 확립되어야 한다. 전통을 망각하지 말라. 양심에 입각한 전통을 확립해야 한다. 


28. 주류사상의 전통을 세워라. 그 근원은 부모의 사랑이다. 


29. 전통은 과정을 연결시키는 데는 필요하지만, 결과를 맺는 데는 필요하지 않다. 


30. 여러분은 통일교회를 대표한 전시품과 같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31. 역사를 전통적으로 보전할 수 있는 사람에게는 자유가 부여될 수 있다. 
어느 때든지 그 나라의 전통을 보전할 수 있는 국민이 되어야 한다. 


32. 아무리 대하(大河)라도 흐름에는 주류가 있고, 선두의 흐름이 반드시 있다. 


33. 오늘의 나는 과거의 연장이요, 현재의 집약체요, 미래의 출발체다. 


34. 스승이 난 날을 기념하는 것보다 스승이 가진 산 전통을 지녀야 하겠다.

Ⅱ. 공의(公義)


35. 복은 공적인 것이니, 복을 받으려면 공적인 제물이 되어서 복을 받을 조건을 새워야 한다. 공적인 일에 책임을 지고 나설 수 있는 것이 얼마나 거룩하고 귀한 것이냐! 


36. 공적인 입장을 지키는 부모가 불효한 자녀를 가질 수 없다. 


37. 선생님은 공적으로 팔려 다니는 사람이다. 


38. 끝날에는 만민과 만국을 수평(水平)으로 만들어 재출발하게 하신다. 


39. 내게는 손해가 나더라도 공적인 일에 플러스시 켜라. 공적인 것이 천적인 복의 터전이 되는 것이다. 복은 갈 길을 다 간 후, 싸울 것을 다 싸운 후에 오는 것이다. 


40. 선(善), 행복(幸福), 의(義), 복(福) 등은 공적인 것이므로 이것을 갖기 위해서는 공적 과정을 거쳐야 한다. 개인은 지나가더라도 공적인 복은 민족이나 인류를 위해서 남겨 주어야 한다. 


41. 공적 본위(公的本位)로 일관하여 살아가는 사람이 제일 강하고, 무섭고. 자혜로운 사람 이다. 


42. 공적인 것이란 역사성(歷史性), 미래성(未來性)을 띠고 있는 것을 말한다. 즉, 역사가 보장하고 시대와 미래를 자증(自證)할 수 있는 것이다. 


43. 오늘날우리 스스로 공적 입장에 세워진 것이 아니다. 인연은 멀고도 멀다. 우리의 조상들의 소원, 환경, 하나님의 공적 이익(公的利益)을 위해서 그 위치를 잡았다고 생각하라. 그런고로 역사적으로 인연되었던 모든 영인(靈人)들은 우리 편이다. 그 공적 사명을 알고 공적 신념을 갖고 뿌려진 충성보다도 더 제물적 입장에 서기만 한다면 역사적인 모든 공적 인연들이 오늘 현실 속에 재현(再現)된다. 


44. 선생님은 정(情)의 왕자이다. 그러나 공도(公道), 공적인 입장에 서면 무정하고 또 엄격하다. 누구나 공적인 면에서는 공분(公憤)의 심정을 가져야 한다. 


45. 사적(私的)인 사정이 통하는 것도 좋으나, 일단 뜻을 중심삼고는 사적 인연을 끊어야 한다. '천정(天情)을 세우기 위해서 인정(人情)을 끊는 선생님이 되어 주옵소서!' 하고 기도하는 것이 진정으로 선생님을 위하는 일이다. 


46. 역사이래 인류는 공적인 사명을 완수하지 못했으니, 이 사람들을 대신하여 역사적인 공적 사명자라는 신념을 지니고 싸워야 한다. 


47. 공적인 나를 인식해 보라. 공적인 것은 상하(上下), 전후(前後), 좌우(左右)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는 고로 책임 있는 자리이다. 그 자리가 달라지면 전체가 무너진다. 양심이 바르다는 것은 하늘과 땅을 연(連)하는 직선상(直線上)에 있다는 말이다. 고로 공적인 존재는 자의(自意)에 의해서 움직이면 안 된다. 


48. 충효(忠孝)의 공적 도리는 사람도 인정한다 그 길로 찾아가라. 


49. 할 말이 있는 사람, 할 일이 있는 사람으로서 무엇을 남기고 죽어야 한다. 


50. 나라를 사랑할 수 없는 자는 결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다. 열 번 굴복(屈伏)하면 열번 이기게 된다. 세계가 다 반대하면 세계의 복을 다 빼앗아 올 것이다. 


51. 공적(公的)인 입장은 제물의 자리이다. 제물은 존재의식(存在意識)과 소유관념을 초월해야 한다. 


52. 하늘이 맡긴 책임에 대하여 마이너스가 되게 하지 말고, 받은 바 은사(恩賜)에 대하여 플러스 시켜라. 식구 앞에 심정적인 빚을 지지 말라. 


53. 공적인 나의 위치를 고수하자. 


54. 공적인 권위를 가지기 위해
① 믿음을 주시옵소서(어떠한 일이라도 뜻이라면 할 수 있는),
② 사랑을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아직 못 사랑해 본 사랑을),
③ 지혜(智慧)를 주시옵소서!' 해야 한다. 


55. 선생님은 개인(個人)이로되 개인이 아니다. 전체를 대신하고 역사를 대신 할 선생님이기에 여러분이 한번 공법에 걸려들면 탕감노정이 따른다. 선생님이 공석상(公席上)에서 호통을 치는 것도 여러분이 미워서 그러는 것이 아니다. 공법(公法)에 걸리면 하늘땅을 걸어 놓고 공석상에서 선포(宣布)하지 않으면 탕감이 안 된다. 그러기에 공석에서 선포 할 때는 이미 선생님이 책임을 지는 것이다. 


56. 하늘이 제일 서러울 때는 복(福)을 주려고 하는데도 잠들어 있어서 이들을 깨워서 주어야 할 때이다. 


57. 공적 물건(公的物件)을 함부로 가지거나 가벼이 취급하지 말라. 그런 물건을 잘못 다루면 그 물건으로 말미암아 자기가 쌓은 공적이 다 무너진다. 


58. 복(福)을 받기 전에 우선 영원히 복을 빼앗기지 않는 조건, 사탄의 참소를 막는 조건을 먼저 세워 놓아야 한다. 복을 간직하기 위한 제일 안전한 방법은 언제나 공적인 입 장에서 수고하는 것이다. 


59. 공적이란 역사가 보장하고 시대가 보장하고 미래가 자증(自證)해 줄 수 있는 역사성과 시대성을 띠고 있는 것이다. 


60. 공적인 존재는 내 것이라 할 수 없고 전체의 것이니 최고의 것이다. 


61. 개인적인 사정을 가지고 전체의 사정인 양 적용하려는 무리가 되어서는 안 된다. 


62. 공적인 의분심에 불타라. 


63. 백사람이 자기를 중심하고 생각하는 마음에 대하여 공적인 생각이 백이상 있지 않으면 안 된다. 


64. 뜻을 앞세우고 사적인 모든 것을 초월해서 움직이면 하늘이 협조한다. 몸이 원하는 대로 움직여서는 안 된다. 


65. 더 큰 중심에 상대적 기준을 잡는 것이 공적인 문제이다. 


66. 공적인 일을 위해 사는 사람은 하늘에 생명선이 있는 자다. 


67. 맹세의 조건은 크다. 생명을 걸고 맹세하고 나설 때는 하늘은 대해 주지 않을 수 없다.


Ⅲ. 책임감(責任感) 


68. 선생님이 처음 이 길을 나올 때 발을 뻗고 편히 잠자리에 든 적이 없었다. 왜냐하면 책임(責任) 못 한 입장에서 어찌 편히 쉬겠는가? 그와 동시에 먼저 아버지를 위하고 사 랑하겠다는 심정기준을 사탄에게 빼앗기지 않으려는 기막힌 투쟁을 계속했다. 우리에게 맡겨진 책임이 무겁다고 생각하지 말라 우리가 5퍼센트 책임분담을 이루도록 하기 위 해서 하늘은 95퍼센트 이상 수고를 이미 하셨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69. 책임(責任)에 대하여 추궁 받는 것이 제일 두려운 일이다. 


70. 아벨은 잘못했으면 책임 추궁을 먼저 받아야 하고, 잘한 것은 전체에게 돌려주어야 한다. 


71. 책임을 지고 일을 할 때는 자기의 역량(力量)을 선보이는 순간이고 심판(審判)당하는 기간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72. 행동(行動)을 했으면 책임을 지라. 책임을 죽음과 바꿀 수 있는 자라야 천국간다. 


73. 책임을 다 못하면 사후(死後)에 그 후손들이 무덤을 파헤칠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의 동산에 사탄 앞에 쓰러진 사람의 무덤을 놓아 두겠는가? 


74. 승리(勝利)라는 것은 싸우지 않고는 있을 수 없다. 죽느냐 사느냐 하는 싸움 끝에 승리는 결정되는 것이다. 


75. 외적인 환경 앞에 이리저리 밀려다니는 사람을 어떻게 큰 일 앞에 불러서 의논하겠는가? 현실의 비애(悲哀)를 도피하면 벌써 그 자리에서 밀려 나가는 것이다. 


76.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使命)이 큰 만큼 그 사명에 비례(比例)하여 시련과 투쟁도 클 것이다. 시련과 투쟁을 무서워하는 자에게 사명을 맡길 수 없다. 


77. 작은 일에 눈이 팔리면 큰 일을 이루지 못한다. 


78. 선생님의 명을 받고 자기 위치를 떠나는 자는 낙제다. 하늘은 우리 자신이 감당 못할 만큼 큰 책임을 추궁하고 있다. 그러니 우리는 항상 부족함을 느끼고 크신 힘을 주시기를 기도해야 한다. 


79. 책임진 사람은 불쌍한 사람이다. 시간은 쉬지 않고 가고 있으니 마음은 불안하고 항상 쫓기는 생활이 책임자의 생활이다. 


80. 선생님이 있다고 생각지 말라. 없어도 있을 때와 같은 기준을 유지하고, 더 발전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나가야 된다. 


81. 책임을 두고 볼 때에 하늘의 일은 성자(聖子)가 책임지고, 성자의 일은 성신(聖神)이 책임지고, 성신의 일은 성도(聖徒)들이 책임져야 한다. 왜 그러냐? 뜻이란 전체의 뜻이 기 때문에 전체가 책임져야 하는 것이다. 


82. 승리의 영광은 그 전투의 총사령관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이지만, 동참한 모든 전우에게도 그 영광은 고루고루 나누어진다. 


83. 6천 년 역사를 탕감하려고 하니 모든 분야에서 없어서는 아니 될 제1인자가 필요하다. 고로, 어느 분야에 있어서든지 자기가 없어서는 아니 될 책임분야를 찾아야 한다. 그러 한 책임을 가진 자는 하나님이 밉든 곱든간에 버릴 수 없다. 그 이유는 그 사람만이 감 당할 그 분야의 사명을 다른 누가 할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84. 배우고, 먹고, 입고, 지위를 누리고 하는 것은 나의 것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뜻의 요구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내가 그 요구의 내용을 다 못 이루면 그것이 나를 참소할 날이 올 것이다. 


85. 죽음의 자리까지 몸을 내던질 수 있는 자가 아니면 하늘 길을 일대(一代)에 넘어 갈 수 없을 것이다. 


86.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이시니 아버지의 일은 곧 우리의 일이다. 우리가 뜻을 위해서 당하는 슬픔과 고통이 자신의 일로 당하는 슬픔과 고통으로 실감되지 않는 한 아직도 우리는 참자녀의 입장에 설 수 없는 것이다. 


87 .선생님은 아무리 피곤할 때라도 해야 할 책임을 생각하면 그 모든 피곤이 일시에 달아나 버린다.


88. 오랜 역사를 지니는 것도 중요하지만, 순간을 잘 보내는 것이 귀중하다. 자고, 먹고 하는 어느 순간이 역사적인 운명이 결정되는 순간이라는 것을 잊지 말라. 한 시간의 실수 가 일생에 쌓은 공적을 무너지게 한다. 


89. 세상이나 인간은 한번 왔다가 갈 수 있으나, 뜻은 한번 가면 다시 오지 못하니 이 뜻을 이루기 위하여 책임을 갖고 항상 정성 들이는 생활을 해야 한다. 


90. 선의 세계를 잃은 것도 인간이요, 죄의 씨를 뿌린 것도 인간이니, 우리 인간이 책임지고 인류의 죄를 씻는 일을 해야 하며, 선의 세계를 찾는 일도 해야 한다. 


91. 이 순간 여러분은 내일을 개척하느냐 못 하느냐 하는 엄숙한 기점에 있다. 책임지기를 두려워하라. 


92. 여러분 하나를 부르심은 하나님의 6천 년의 뜻을 대신 이루기 위함이니 여러분은 여러분 일개인을 통하여 사탄의 무덤 속에서 신음하는 뭇 성들을 해방시켜야 할 큰 책임을 느껴야 한다. 


93. 하나님 앞에 '아버지여, 이 뜻을 위하여 나에게 책임을 주시옵소서!' 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 


94. 우리는 절대자를 대신하여, 참부모를 대신하여, 참주인을 대신하여 책임을 다함으로써 승리의 용사가 되어야 된다. 


95. 책임을 진 자는 그 뜻에 사무쳐야 한다. 


96. 일이 적다고 소홀히 여겨서는 안 된다. 눈이 작지만 제일 중요한 것이 아닌가? 명령해 주기를 바라는 자가 되자. 


97. 선조들이 남기고 간 역사적인 발자취를 탕감하고 순교 선열들이 남기고 간 핏자국을 책임져야 한다. 


98. 산야에 널린 초목도 어느 기간을 지나면 각각 창조의 목적을 대하여 그의 성장으로 갚아 주고 있다. 하물며 인간은 어떤가? 


99. 우리에게 있어 가중된 책임은 슬픔을 없애고 기쁨을 우리 당대에 어느 만큼 세우느냐 하는 것이다. 


100. 영광은 하나님의 사랑 없이는 안 된다. 자기 책임을 안 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바란 것이 타락이다. 잊어서는 안 될 것은 영광보다도 책임을 완수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영광은 자기로부터 시작되는 것이 아니다. 


101. 이름만 선생님 대신하지 말고, 책임·심정에서 선생님을 대신해야 한다. 


102. 일단 책임지면 죽고 살기다. 


103. 혁신도, 반성도 내 생활에서 실천해야 한다. 


104. 하나님은 어리석지 않다. 하나님 앞에 변명할 생각을 말라 하나님은 약속한 것을 손해 난다고 해서 변명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것을 책임져야 한다.

Ⅰ. 고생(苦生) 


1. 좋은 자리에서는 누구나 다 갈 수 있다. 제일 어려을 때 어떻게 가야 한다는 철학(哲 學)이 서 있느냐? 


2. 고생하는 것은 그 자리(地位·位置)를 확보하는 것이다. 


3. 고생으로 심어 놓은 우리의 뿌리는 그 이상 고생하는 자가 아니면 뽑을 수 없을 것이다. 


4. 고생의 도(度)는 번영의 도와 비례한다. 죽지 말고, 지치지 말고, 매맞고도 7대(七代)를 걸어 놓고 그 후손을 축복해 주라. 


5. 선생님은 삼십이 넘도록 배 안 고파 본 날이 없다. 하나님께 맹세한 기준이 잡혀지지 않았는데, 어찌 편안히 먹고 자고 입을 수 있었겠는가? 


6. 역사상에 왔다 갔던 모든 선지 선열(先知先烈)의 수고보다 더 수고하지 않으면, 하늘 앞에 세워질 자기의 위치를 잃기 쉽다. 


7 우리는 복 받기 위해서 들어온 자가 아니다. 하늘대신 매맞고 지옥과 고통을 인계받아 승리해야 할, 즉 하늘의 근심의 보따리, 십자가를 상속받기 위해 모인 무리이다. 


8. 천당은 지옥의 고통에서 승리한 자가 가는 곳이다. 


9. 당연히 당하는 것이 아니라 억울하게 당하는 자는 반드시 승리할 때가 온다. 


10. 고생(苦生)⇒고생(固生)⇒고생(高生) 


11 . 만고지승자 영고지왕자(萬苦之勝者榮高之王者) 


12. 고생한 표를 내지 말라. 그리고 숨은 보화를 많이 쌓아라. 


13. 하나님의 이념으로 전체를 수습하려면 높은 자리에서는 안 된다. 평균 이하로 낮아져야 한다. 


14. 고통을 이기면서 축복 받은 땅, 약속한 땅을 그리면서 그 세계를 향해 달려가고 싶어 애쓰는 무리가 되자. 싸우다가 환경에 밀려 쓰러지는 무리가 되지 말고. 가고 싶은 마음 갖고 남아지는 무리가 되어야 한다. 


15. 통일교회는 이념의 백과사전(百科事典)이라는 사실이 중대한 것이 아니라, 고생의 백과사전이라는 사실이 중대하다 


16. 자기는 굶더라도 밥 못 먹는 자를 밥 벌어 먹여라. 뼛골에 사무칠 것이다. 공든 탑이 무너질 수 없다. 그것은 하늘도 못 빼앗고 사탄도 못 빼앗아 갈 것이다. 


17. 고생을 많이 하고, 눈물을 많이 흘리고, 억울함을 많이 당하면 당할수록 하늘 것으로 남아진다. 


18. 현재 여러분을 고생시키는 것은 영원한 세계에서 영원히 남길 수 있는 재산(財産)으로 주시기 위함이다. 


19. 하늘을 모셔 놓고 울어야 한다. 절대 자기 때문에는 울지 말라. 


20. 비참한 사정이 있거든 남의 일로 생각지 말라. 그리고 기쁜 일이 있어도 자기 것으로 만 생각지 말라. 


21. 고난을 당해도 태연하라. 곤경에 처하여 방종(放縱)해서는 안 된다. 


22. 알아주는 것을 좋아하지 말라. 고생을 밀실(密室)에 저장해 두라. 보이지 않는 것을 보기좋아하라. 


23.마음의 기준이 뜻의 기준과 달라질 때 고통이 되고 생활기준에 이념적인 상충이 있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의 길을 통해서 희생하며 참는 길을 닦아 나왔다. 선을 닦아 나온 모든 사람들은 참지 않고 선한 목적을 달성한 자가 하나도 없다. 


24. 배가 고파도 뜻을 이루겠다는 사무친 마음으로써 배고픔까지도 잊어야 한다. 우리가 고생하는 것은 남에게는 고생하지 않게 하기 위한 자료(資料)를 만들어 주기 위한 것이다. 


25. 타락인간은 자기의 존재목적(存在目的)을 위하여 염려하지 않고 존재하기 위하여 필요한 요건 때문에 염려하고 있다. 그러나 하늘은 공적(公的)인 목적을 위하여 의식주(衣食 住)를 돌보지 않고 수고하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간섭하여 주신다. 


26. 고생만이 하늘과 사탄 양측을 굴복시킬 수 있다. 


27. 사탄세계에서 고생을 하면 마지막(禍)이지만, 하늘세계에서 고생하면 복이다(復歸世 界). 


28. 남아질 수 있는 길은 고생밖에 없다. 


29. 우리가 수고한 땅을 보고 만민이 통곡하는 그날을 보고야 죽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싸워라. 고생하라. 죽지 말고 지치지 말라. 


30. 하늘이 우리에게 감당 못 할 고생을 시키는 것은 복귀의 길이 어렵다는 것을 절감(切 感)시켜 가지고 다시는 타락을 되풀이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인지 모른다. 


31. 예수님은 십자가상(十字架上)에서 '아버지여,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 하던 심정을 가지고 수고하셨고, 하늘은 그 심정을 보시고 영광의 자리까지 이끌어 주셨다. 예수님은 나와 같은 심정을 가지고 움직이는 사람은 전부 나와 같은 자리에 세워 달라고 기도하고 계신다. 


32. 선생님은 감옥(監獄)에 들어갈 때 고생하러 간다고 생각하기보다 실력(實力)을 나타내는 것은 이제부터라는 신념을 가지고 들어갔다. 


33. 천지(天地)가 함께 '이 사람은 뜻을 위하여 수고하였다' 고 인정하고, 따라서 동정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놓아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도, 사탄도 어떠한 일을 하여도 참소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34. 우리의 길은 하나님을 위하여, 천주(天宙)와 전 인류를 위하여 걸은 길이기 때문에, 그 고난의 기간은 인류 역사의 전체의 기간과 맞먹는 것이 된다. 


35. 자기가 고생길에 있을 때 울고불고하지 말라. 살아 계신 하나님은 말씀 안 드려도 내가 처하여 있는 입장을 너무나 잘 알고 계신다. 그런데도 내가 또 울고 슬프게 기도하 면 하나님은 더욱 슬퍼하실 것이요, 이중(二重)의 십자가를 지실 것이다. 하나님은 오늘 날까지 더 큰 역사적인 슬픔과 고통을 알아주는 자 없이 홀로 당해 오셨다. 그 아버지 를 먼저 위로하라. 이런 자는 하늘이 붙들고 통곡하실 것이다. 


36. 여러분의 고생은 선생님이 잘 알고 있다. 그러나 부모(父母)가 백(百)만큼 효도했다면 자식에게 오십(五十)만큼만 효도하라는 부모가 어디 있겠는가? 부모 보다 백의 하나라도 더해 주기를 바라는 것이 부모의 마음일 것이다. 


37. 선생님이 하나님 앞에 백의 효를 했다고 하면 여러분은 구십구(九十九)까지의 고생을 하였더라도 하나님 앞에 선생님은 떳떳이 자랑할 수 없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한다. 


38. 뜻을 위해 이미 바친 자들이 모인 자리니 한 뜻을 중심삼고 하나가 되어서 화동하지 못할 리가 없다. 


39. 곱게 맞고, 곱게 밟히고, 곱게 찔리고 나서 아주 죽지 말고 살아서 남아지는 자가 되라. 


40. 사탄은 밤낮 싸우고 있는데, 여러분도 밤낮 싸우고 있는가? 


41. 우리로 말미암아 천지 안에 새로운 울음을 터뜨리게 하자. 


42. 사탄도 못 가겠다는 길을 가야 한다. 사탄을 떼어내기 위해서다. 


43. 하나님이 기억할 수 있는 고생만 하라 고생함으로 말미암아 무게가 나가는 사람이 된다. 


44. 참소를 면하게 해주자니 고생을 시키는 것이다. 


45. 이제는 기쁜 눈물을 흘리고 가야 한다. 


46. 우주적인 타락 때문에 마음은 소망을 지향하고 육신은 현실을 지향함으로 인간의 고통의 생활

은 불가피한 것이다. 


47. 통일교인은 매를 맞고 그 대신 크자. 크는 데는 올바로 크고 똑바로 크자. 


48. 여러분의 고생에 대해서 월급을 준다고 해보자. 그러면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 삯꾼밖에 더 되겠는가? 


49. 부족한 자식을 자랑할 수 없으니 고생시키고자 한 것이다.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자리에 앉히기 위해서이다. 


50. 고난을 피해 가는 자가 되지 않고 맞아 가는 자가 하늘 가는 자이다. 


51. 피, 땀, 눈물이 있는 한 우리의 자본은 남아 있다. 통일교회 재산은 피, 땀, 눈물뿐이 다. 


52. 핍박하는 사람이 없으면 탕감을 받을 수 없다. 


53. 선생님은 고생의 백과사전이다. 


54. 고생은 하늘의 심판과 사탄의 참소를 넘어설 수 있는 것이다. 


55. 승리자의 기분은 싸우지 않아 본 사람은 못 느낀다. 


56. 우주보다 더 큰 한을 품고 하나님을 부르는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내 아들아, 딸아!' 하고 부르실 것이다 


57. 짊어지워진 짐과 빚을 위하여는 사탄과 맺어져 있는 형제와 부자의 인연을 끊어야 한 다. 


58. 희생은 곧 싸움이다. 싸움은 통일시키기 위한 방편이요, 방법이다. 


59. 하늘은 '너는 내 것이다' 하는 기준에 도달할 때까지 고생시킨다. 


60. 큰 사람이면 큰 사람일수록 참고 나가야 하나의 책임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 하나님 마음 가운데서 아브라함이 충신이 된 것이 아니라, 그때에 아브라함 하나뿐이니 약속적으로 축복하였지 최종적인 축복을 한 것은 아니었다. 


61. 예수의 수고는 33년 수고요, 모세의 수고는 120년 수고로되 중심인물의 수고는 하늘 땅이 굴복할 것이고 사탄도 통곡할 것이다. 따라서 세계는 그 분의 것이 될 것이니, 이것이 하나님의 고생이다. 


62. 성도들이 고생해 가지고 영인들이 울고 사람들이 울게 돼야 인류에게 광명이 돌아온다. 


63. 여러분이 겪는 고생을 재료로 삼아 사탄을 말없이 굴복시키려는 것이 선생님의 계획이다. 


64. 현실의 고충을 무시하고 미래의 한날의 행복을 위해 참고 나가는 데서 발전은 온다. 


65. 선생님이 처음 사명을 받고 나설 때 세포가 우는 고개를 넘어가야 되겠다고 생각했다. 


66. 최하의 자리에서 그 환경을 다 잃어버리고도 거기에 만족할 자가 있다면 행복한 사람이다. 


67. 선생님은 여러분을 하나님의 아들딸로 만들려고 하고 여러분은 또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어야 하겠으나, 거기에는 필연적으로 해산의 고통, 즉 수고를 해야 한다. 만들려고 하는 편이 이겨야 한다. 여러분은 무조건 져야 한다. 그런 후에는 하나님의 아들딸이다 하게 된다.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효자 효녀가 되고, 열남 열녀(烈男烈女)가 되고, 하나님 의 충신으로 하나성의 창조이상의 한 면을 담당해야 한다. 


68. 고생을 시켜도 좀더 고생을 해야 되겠다고 하는 사상의 소유자라면, 이 나라를 지도해 나갈 수 있다. 


69. 탕감해 원은 울음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영광된 자리에 나가기를 더디하고 부끄러운 자리에 서서 하늘이 기억하도록 해야 한다. 


70. 충신과 열녀와 효자는 평상시에 되는 일이 없다. 어려운 자리에서 나타난다. 수고한 결과가 당

장 없다고 낙심 말아라. 외적으로 돌아온다. 어느 만큼 정성을 바치느냐가 문제다. 


71. 우리는 역사적인 수고를 상속해야 한다. 범위가 넓어갈수록 내정적인 심정에 그 역사성이 가담되어 있기 때문에 점점 더 어렵다. 


72. '내가 이 모양 이 꼴이 되었구나!' 하지 말아라. 그것이 역사적으로 인정되고 보증될 수 있는 길이었느냐가 문제다. 


73. 고생과 곡절이 없이 순탄한 노정을 걸은 사람의 생활보다 복잡한 곡절의 노정을 걸은 사람의 생활이 더 깊고 넓은 맛이 있다. 


74. 하늘 이상 참은 이가 없고, 하늘 이상 고생한 이가 없다. 


75. 쓴 것을 먹다가 단 것을 대할 때는 조금만 달아도 아주 자극적이다. 


76. 강의 주류는 돌아가지 않고 강줄기에서 제일 가까운 데를 골라 먼저 부딪치고 먼저 상처를 입는 법이다. 


77. 시련과 고통은 나의 원수가 아니요, 빛나는 가치를 결정하는 자료이다. 


78. 뜻을 중심삼고 나온 험한 과거의 길에 대해서 절대 후회하지 말아라. 내 재산이다 험한 길 중에도 험한 길을 택해야 한다. 


79. 하늘 앞의 효자는 누구든지 될 수 있는 것이다. 외롭고 어려운 것을 책임진 사람의 길이 효자의 갈 길이다. 


80. 개척의 길은 모험의 길이다. 단 하나의 무기가 있다면 노력과 투쟁이다. 


81. 개척자가 추구하는 길은 현실을 위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미래의 가치와 내용을 추구하면서 가는 길이다. 여기서만이 발전과 희망이 영속될 수 있다. 


82. 고생하지 말라는데 그 사람이 고생을 할 때, 그것을 제지할 법이 없다. 


83. 슬픔의 극점을 넘었을 때는 최고의 기쁨이 오는 것이다. 


84. 뱀이 허물을 벗지 못하면 크지 못한다. 그것을 벗기 위해서는 돌틈을 빠져나가야 되는 것과 같이 죄악의 허물을 쓰고 있는 인간은 탕감의 노정을 걷지 않고서는 허물을 벗을 수 없다. 


85. 탕감은 자기 사랑하는 사람을 통해서 해야 선이기 때문에 하늘은 성도들을 중심삼고 탕감지어 나가는 것이다. 


86. 행복의 나라를 원하거든 불행한 나라에서 희생할 줄 알아야 한다. 


87. 겨울을 극복할 수 있는 생명력을 갖지 못한 씨앗은 새로운 봄과 더불어 새로운 희망의 출발을 못

한다. 


88. 세상에서 배우려야 배울 수 없는 것을 배우는 곳이 감옥이다. 왜? 감옥에서는 귀하지 않은 것

이 없기 때문이다. 만 가지의 귀함을 깨달을 수 있다. 


89. 뜻이 이루어진 뒤에 후회하는 눈물을 흘리지 않기 위해서 지금 눈물 흘리고 후회되는 길을 가는 것이다. 깊은 골짜기를 가지 않고는 높은 산정이 나타나지 않는다. 


90. 수고 없는 은혜는 흘러가는 것이다.

Ⅱ. 제물(祭物) 


91. '불평하지 말자. 탕감(蕩減)은 순종을 통하여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92. 자기가 타고난 천성보다도 더 억울한 자리로 낮아지면(제물적인 입장) 하나님이 긍휼히 여기시고, 또 사탄도 치지 못한다. 


93. '나쁜 것은 내 것, 좋은 것은 네 것. 나쁜 것은 우리의 것, 좋은 것은 민족의 것'이라고 하는 이런 정신이 있어야만, 세계를 복귀할 수 있을 것이다. 


94. 탕감노정(蕩減路程)은 제물의 기간이니 존재하기는 하되 존재의식(存在意識)을 가져서는 안 될 기간이다. 


95. '나의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은 다하였습니다.' 하는 기준을 세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96. 심정적 생활 앞에, 제물적 생활 앞에, 누구보다 깨긋한 제물이 된 분이 예수님이시다. 


97. 서로가 힘든 일, 서로가 나쁜 일을 빼앗기 위한 싸움을 하여야 한다. 


98. 제물은 사정을 보아 주어서는 될 수 없다. 


99. 영광을 받으려면 근심의 보따리를 도맡아라. 


100. 뜻을 책임진 자는 아예 편안할 생각을 말아야 한다. 하나님은 사탄보다 더 큰 힘으로 조여서 사탄이 못 들어가게 연단하신다. 


101. 수고와 고달픔이 가중되면 될수록 고난의 채찍은 그만큼 단축된다. 


102. 제물된 나는 제물을 받으시는 하나님이 기뻐하고 제물로 인하여 은사(恩賜)를 받은 사람들이 기뻐한 연후에 기뻐해야 한다. 


103. 아침의 첫 기분이 하루의 생활을 결정한다. 그러기에 아침에 첫 제물로서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것을 보기에 힘쓰라. 


104. 종과 양자와 자녀의 입장에서 고통의 과정을 밟는 것은 자기 자신의 탕감을 위한 필수적인 것이고. 아버지의 일을 대신한 영광의 조건이 되는 것이다. 


105. 예순님은 숫제물로 왔다 가신 분이다. 숫제물은 남이 만지지 않고, 남에게 보이지 않고, 순수한 첫번 것을 뜻함이니 성품과 마음과 뜻을 다함에 있어서 숫것으로 드릴 수 있는 자가 되어야 한다. 쓰다 남은 성품, 쓰다 남은 마음, 쓰다 남은 뜻을 가지고 바칠 때에는 결코 하나님의 사랑을 체휼할 수 없는 것이다. 


106. 하늘의 가슴이 조옥 들게 하라. 하늘이 동정해 줄 수 있는 자리에 서면 언제나 풀려 나간다. 


107. 여러분이 바치는 생명에 미련(未練)이 남아 있는가? 하나님 앞에 바치는 제단(祭壇)의 제물로서 티끌만치라도 흠이 있다면 사탄이 참소할 것이다. 


108. 무조건 하늘 앞에 바쳐 드려 뜻대로 맡기는 마음이 필요하다. 하늘은 나의 아버지이기에 내가 있어야 할 곳을 제일 잘 아시고, 내가 행복하고 만족을 느낄 장소로 나를 인 도하신다. 


109. 죽었던 나를 무상(無償)으로 살리셨으니 이 목숨은 이제 내 것이 아니라 하늘의 것인 즉 '어떻게 하면 하늘이 기뻐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영광되게 죽을 자리를 찾아 갈 줄 알아야 한다. 


110. 통일용사는 생활에 대한 고정관념(생활관)을 버려라. 당하는 것이 곧 나의 생활이라 생각해야 한다. 


111. 재림(再臨) 이후 시대는 암소시대이다. 암소는 주인을 위해 살아 생전 온갖 충성을 다하고, 그리고 번식(繁殖)을 다하고, 뿐만 아니라 죽어서 뼈, 가죽, 살 등 안 바치는 것이 없다. 


112. 선한 뜻을 품고 밟히면 절대로 손해나지 않는다. 언제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도 모르게 이루어진다. 


113. 하늘은 개개인이 제물 되기보다는 전체가 제물 되기를 바란다. 제물이 되자면 전체적인 생활, 행동, 사상(思想)의 통일이 필요하다. 


114. 제물은 순종 굴복의 표상(表象)이다. 고로, 제물은 자기라는 소유관념(所有觀念)이 없고 죽음 앞에서도 반항할 줄 모르는 것이다. 


115. 하나님은 여러분 한 개체를 세우기 위하여 6천 년간 피눈물 나는 수고의 길을 걸어 나오셨으니. 뜻을 찾은 우리 식구들은 아무 보수(報酬) 없이 6년 이상 7년의 고생을 하 며 눈물 흘려 봉사해야 한다. 선생님은 1611부터 출발하여 40년간을 표준하며 죽음을 각오하고 나선 길이 이 길이다. 


116. 통일이념 앞에 누가 스데반이 될 것이냐! 편한 마음 갖지 말고 영광을 만나기 전에 고난을 찾아 감당하자. 거기에 하나님이 같이 하시고, 동지가 생길 것이다. 


117. 무조건 하늘 앞에 이용당하는 자가 되어 보라. 이용당하는 만큼 하나님의 심정속에 파고들어 복을 받아 을 수 있을 것이다. 


118. 십 년에 갚을 것을 일 년에 갚고, 일생 갚을 것을 십 년에 갚을 수 있다면 채찍과 폭풍(暴風) 속에 몰아넣더라도 '감사합니다' 할 수 있는 자를 찾아오신다. 


119. 나라(國家) 때문에 죽으면 나라가 부활할 때 그도 부활할 것이요, 세계 때문에 죽었으면 세계가 부활할 때 그도 부활할 것이다. 험한 길일수록 하늘이 가장 믿는 사람을 내보낸다. 그것이 하늘이 사랑하는 사람이 많이 희생된 이유이다. 


120. 조건적(條件的) 탕감에 있어서 인간이 작은 가치의 탕감조건을 가지고 탕감할 때, 나머지 모자라는 조건에 대해서는 하늘이 책임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하늘은 그 나머지 조건을 세우는 데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 조건을 하늘이 다 준비 할 때까지는 그 탕감은 이루어지지 않고 연장되어 나온다. 


121. 인간적인 탕감은 물질적(物質的)으로 탕감할 수 있다. 때가 되기 전에 물질을 뿌려 선한 일을 하면 된다. 


122. 세계를 위해 탕감받는 자는 세계가 받을 복과 자기가 받을 복을 합한 것을 받게 된다. 


123. 탕감은 부딪치고 싸우지 않고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124. 선생님은 탕감복귀(탕감복귀)의 길을 가는 것이요. 여러분들은 원리(原理)의 길을 가는 것이다.


125. 맞고 배앗아 나오라. 잘했는데도 사탄이 세 번만 치게 되면, 그때부터 하늘이 손을 댄다. 


126. 우리들은 제물이다. 먼저는 받으시는 하나님과 속죄함을 기뻐하고, 그 다음에 제물이 기뻐한다. 


127. 제물은 평화스러운 자리에서 드리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최일선에서 드리는 것이 원칙이다. 


128. 창건(創建)은 제물 없이 있을 수 없다. 재건(再建)은 있는 것 가지고 하지만, 창조(創造)는 없는 데서 출발한다. 


129. 제물은 죄지은 사람의 빚을 갚아 주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주는 입장인 것이다. 


130. 물질 가지고 제물 드리는 것이 구약시대를 탕감하는 것이요, 육신 가지고 희생시키는 것이 신약시대를 탕감시키는 것이요, 심정을 눈물로써 뜻을 받들어 나가는 것이 성약시대를 복귀하는 것이다. 


131.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복을 받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전부 털어 놔 가지고 누룩을 만들어 세계에 나누어주기 위한 것이다.

Ⅲ. 순종(順從) 


132. 명령에 순종하자. 비록, 그 명령이 옳지 못하다고 하더라도 순종해 보자. 그러면 그 명령을 지킴으로써 그 권한을 대행하게 된다. 


133. 하늘이 개인적인 기준에서 명령을 했는데 그 명령을 불이행(不履行) 했다면, 그런 사람을 놓고 어떻게 가정적인 기준에서 축복하겠는가? 


134. 절대순종, 절대복종에는 자연히 대상의 입장에 서게 되고 상응(相應)을 초래한다. 시기, 질투 등은 상극(相克)의 입장을 조성한다. 


135. 충신(忠臣)과 간신(奸臣)은 본래 동급의 인물에 속한다. 다만 충신은 왕(王)의 뜻에 순종하나 간신은 자기를 내세운다. 충신은 항상 직선을 걸으며, 하는 일은 시작과 끝이 같다. 


136. 심정에서 우러나오는 마음 앞에 고개 숙이고, 나로 하여금 그런 마음을 일으켜 그분과 그 말씀 앞에 확고한 마음을 갖자. 


137. 하나님은 역사적인 순종자를 찾는다. 그러기에 명령에 순종하는 자, 더 큰 명령을 대기하는 자가 되라. 


138. 윗사람의 명령 앞에는 고개 숙이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어린이의 명령에도 고개 숙이고 부끄러워할 줄 알아야 한다. 


139. 복종(服從)하는 것은 주체(主體)와 하나되어 주체의 영광에 참여하기 위한 것이다. 


140. 아직까지 하늘은 권고는 하였지만 명령(命令)은 안 했다. 이제는 명령을 할 때가 왔다. 그러나 그 명령을 받는 범위는 극히 제한될 것이다. 


141. 성패(成敗)를 결정짓는 최후의 방법은 충성(忠誠)뿐이다. 


142. 충성(忠誠)을 다하는 자는 하나님이 절대 그냥 밟고 넘어갈 수 없다. 


143. 최후의 문제는 지식이나 계급이 아니라 하늘이 준 환경을 사랑하고 때를 아끼는 지성(至誠)이 문제이다. 유관순(柳寬順)을 보라. 자랑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 그러나 민족 이 충성하지 못할 때 충성했고, 충성 할 수 없었던 환경에서 충성했기 때문에 민족 앞 에 충성의 지표(指標)로 나타나지 않았는가! 


144. 충성하는 시대가 지나면 마지막에 성패(成敗)를 판가름하는 제물 드리는 때가 온다. 오늘날까지 복귀역사(復歸歷史)를 책임졌던 선열(先烈)들은 충성시대에 실패한 것이 아니라 재물시대에 실수했다. 


145. 진정한 기쁨과 영광은 가장 슬퍼했고, 가장 애통해 했고, 또 가장 괴로워했던 자리에 서부터 움터 나온다는 것이 진리(眞理)이다. 우리 민족은 가장 슬퍼했고, 가장 애통했고, 또 가장 괴로워했던 민족이다. 여기에 소망이 있다. 


146. 국가(國家)의 상하(上下)도 하나의 목적을 붙들고 눈물로써 교류한다면 망하지 않겠 거든, 하물며 하나님의 눈물과 인간의 눈물이 교류한다면 인간이 망하겠느냐? 어차피 끝날에는 슬픔의 눈물이든 기쁨의 눈물이든 눈물을 흘리게 되어 있다. 우리는 어떤 눈 물을 흘릴 것이냐? 


147. 하늘은 충성과 성심을 다하는 사람에 개는 그 충성된 것 이상으로 맞아 준다. 


148. 정성들인 경배(敬拜)는 선생님은 함부로 안 받는다. 나의 정성이 그보다 얕으면 오히려 내가 치임을 받는다. 


149. 진실이 아니면 역사에 남아지지 않는다. 거짓없이 주라. 이스라엘 민족은 가나안 7족 을 면할 때까지 모세에게 절대 복종해야 한다. 끝날의 여러분들도 주(主)께서 한 나라의 주권을 세워 그 주권을 통하여 타국(他國)을 복귀하실 때까지 절대 복종해야 한다. 


150. 은행에 예금(預金)을 해 두고서 그것을 다시 찾는 데도 수속이 있고 까다로운 절차가 있는데, 하물며 이미 죽은 생명을 다시 찾는 영생노정(永生路程)이야 얼마나 복잡하겠는가? 그 절차를 다 모르고, 또 어려우니 순종의 도리가 제일 귀하고 현명한 것이다. 


151. 하늘 앞에는 모험(冒險)과 충성(忠誠)과 순종(順從)을 하는 세 가지 종류의 사람이 있어야 한다. 이 세 가지 중의 어느 한 가지 종류에도 속하지 않고서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152. 순종은 누구나 할 수 있고 해야 하는 것이나 복종은 누구나 할 수 없는 것이며, 복종을 통해서 탕감되는 것이다. 


153. 하늘에 대해서 불평을 하지 말라. 그 불평은 풀 수 없는 죄과(罪過)가 된다. 


154. 무슨 일로 참소를 받게 될 때는 참소 받는 것 보다 더 큰 탕감이 되는 정성을 들여라.



심판(審判) 


1. 심판의 기준은 법도를 세워 보여주고 심판한다. 심판은 힘으로써 하는 것이 아니라 피와 땀과 눈물로써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한다. 


2. 심판은 사람을 치자는 것이 아니라 원수를 치자는 것이요, 만물을 해방시키자는 것이요, 사람을 해방시키자는 것이다. 


3. 개인의 심판은 물질, 가족, 심정을 어떻게 해결 지었느냐에 따라서 결정된다. 


4.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 말라. 우리가 심판의 사명을 가로맡아 책임을 지고 나서는 하나님 대신자가 되기를 바란다. 


5. 심판하지 않으면 제일 원수 되는 사람의 자식이 우리편에 온다. 이보다 더 큰 심판이 어디있겠는가? 


6. 예수님은 이념(理念)이 다른 국적을 가진 분이시다. 예수님의 이념, 언어, 행동과 동일하면 나도 국적이 같아진다. 예수님을 믿고 몸을 바쳐 그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 


7. 세상을 꿰뚫는 원한이 있다고 해도 하나님과 인연을 맺지 못하면 일대(一代)에 그치고 만다. 


8. 선인(善人)이 악인(惡人)을 쳐서 그 악인이 선인이 된 후에는 자기를 쳐 준 사람에게 무한히 감사한다. 그러나 악인이 칠 경우에는 끝내 원수의 입장을 취한다. 


9. 하늘이 원수라고 선언(宣言)하기 전에 네가 어찌 입을 열어 원수시(怨讐視) 하겠는가? 


10. 나는 사망세계(死亡世界)를 자르는 칼이 되라. 


11. 심판은 죄인들을 모조리 지옥에 처넣는 것이 아니다. 원수와 사탄까지도 복귀시키자는 것이다.


12. 선과 악, 하늘과 사탄은 방향이 180도 다른 상극의 세계다. 그러므로 죄악의 세계에서 제일 싫어하고 욕하는 대를 가 보라. 거기에 하늘과 하늘의 뜻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끝날에 심판을 면하는 길도 사탄세계에서 제일 좋은 것을 버리고 제일 싫은 것을 취할 줄 아는 데에 있다. 


13. 사망의 자리에서도 원수를 위해 복 빌 수 있었던 예수님은 얼마나 통화했겠느냐? (정복의 입장에서) 


14. 하나님이 세워 주시기 전에는 안심하지 말고 가인 아벨의 고개를 최소한 일곱 고개를 넘어야 함을 명심하자. 


15. 어느 때, 어느 순간에 하늘은 나를 중심하고 최후의 매듭을 짓기를 원할지 모른다. 사람에 따라서 결정적인 고개를 넘는 시간은 다르다. 


16. 통일교회에 입교(入敎)하면서부터 죽을 때까지의 것은 다 심판받는 자료가 된다. 


17. 과거가 오늘의 선(善)에 부합되지 않으면 무자비하게 심판할 수 있어야 한다. 


18. 통일교회는 지난날의 역사를 정리하고 미래의 새 역사를 창조하는 곳이다. 


19. 더 맞은 사람은 남고 더 때린 사람은 망한다. 


20. 말세(末世)는 추수(秋收)하는 가을절기와 같다. 들판과 같은 각 교단에는 수많은 종류 의 알곡들이 저마다의 가치(價値)들로 열매 맺혀 있다. 그러나 아무리 잘 익은 곡식이라 할지라도 주인의 낫 든 손길에 의하여 베임을 받아 추수되어야 하는데, 그렇게 되지 못 한 곡식은 가을 참새들의 먹이밖에 못 된다. 그러므로 기독교는 현재의 입장에서 갈라 질 대로 갈라져 나간다. 그것은 곡식들이 추수의 창고를 찾아야 할 때이기 때문이다. 


21, 하나님께서 6천 년 섭리하신 것을 가지(種類)대로 거두시는 수확기가 말세이다. 그러므로 내 개체는 어떤 열매로 이루어져 있느냐가 문제가 된다. 


22. 끝날에는 하나님과 예수의 심판이 있기 전에 성도(聖徒)의 심판이 먼저 있다(고전 6:3). 성도의 증거가 귀중하니 자신을 증거해 줄 세 사람이 있어야 한다. 자신을 증거해 줄 자는 바로 자기와 슬픔과 고통과 기쁨을 어느 정도 같이 나누었느냐의 여하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23. 창조시(創造時)에 없었던 심판을 하려니 하나님은 친자녀(예수)부터 치시고 그 조건으 로 사탄을 치신다. 그래야 사탄이 참소하지 못할 것아닌가? 우리는 하늘 앞에 '예수님을 치듯이 우리를 쳐서 사탄을 치시옵소서!' 하고 기도해야 한다. 그리고 영계(靈界)에 있 는 영인(靈人)들까지도 이것을 보고는 오히려 땅에 있는 인간들을 대하여 위로(위로)의 심정이 나을 정도로 해야 억울한 영인(靈人)들의 원한도 풀린다. 그러나 하나님은 치고 돌아서서 눈물을 흘리신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24. 원리(原理)의 조건이 참소하지 않도록 원리 기준 위에서 생활하자. 


25. 용서받을 수 있는 자가 용서받고 감사하는 것보다, 용서받지 못할 자가 용서를 받고 감사하는 것이 큰 것이다. 선생님은 모든 것을 다 복귀한 다음에는 사탄까지도 용서할 수 있는 심정을 가지고 있다. 


26. 죽을 적에 후회와 미련을 남길까 걱정해라. 


27. 우주적인 선의 씨를 뿌려 재차 결실의 실체를 찾으시려고 하는 날이 우리 신자들 앞에 두려움과 공포와 고통의 상징으로서 남아 있는 심판의 날이다. 


28. 하나님의 원한, 만물의 원한, 인류의 원한까지 여러분들이 맡아 청산할 수 없는 이상 말세에 말할 수 없는 공포와 탄식과 원한의 대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29. 죽을 때 후회의 조건을 남기지 않는 여러분이 되도록 노력하라. 


30. 완전(完全)에 이르면 과정(過程)에 있는 것을 심판한다. 


31. 천리(天理)의 공법(公法) 앞에 사탄을 놓고 심판하자. 


32. 공적인 세계관을 가지고 나오셨으니, 창조주로서 해야 할 것은 심판이다. 


33. 나로 하여금 하나님의 심정을 다시 유발시키는 데서 심판이 결정된다. 


34. 통일교회의 역사는 짧지만 수천 년 된 역사의 내용도 심판하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할 수 있어야 되겠다. 


35. 세계를 구하기 위하여 그들을 놓고 심판의 한날을 기다려 달라고 하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36. 아무것도 모르고 들길을 잤던 사람보다 더 나은 길을 가지 않고는 심판의 한날을 만 들 수 없는 것이다. 


37. 심판을 한다면 통일교회를 먼저 심판하고 세상을 심판하는 것이다.



천국(天國) 


1. 천국은 자녀와 같은 심정, 부부와 같은 심정, 부모와 같은 심정으로 인연(因緣)지어진 세계가 한 가정을 이룬 사회이다. 


2. 천국을 찾아가는 비결은 가정을 찾아들어 가는 것이다. 부모를 모시고, 자녀를 거느리고 요단강을 건너 승리의 노래를 부르자. 


3. 오늘날까지 천국에 들어가기를 바란 사람은 많았지만, 천국을 책임지고 세우겠다는 사람은 없었다. 우리는 천국의 이념(理念)을 가지고 먹고, 입고, 마시는 그 무엇보다 그 나 라를 먼저 생각해야겠다. 


4. 천국은 가정생활의 확대(擴大)이다. 


5. 천국은 지옥을 통과해서 가는 길. 


6. 천국은 가정복귀(家庭復歸), 즉 하나님을 중심한 부부(夫婦)를 이루고 사위기대(四位基臺)를 복귀해야 들어갈 수 있다. 


7. 한국을 하늘 앞에, 그리고 세계를 하늘 앞에 돌리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땅 위에 모시어 같이 사는 천국을 이룩하여야 한다. 


8. 사람을 가장 사랑하고, 높여 주고, 위하여 줄 수 있는 곳이 천국이다. 


9. 이상사회(理想社會)는사랑의 이상(理想)이 완성된 세계요, 하나님의 사랑의 실체들이 정(情)의 완전한 충족(充足) 속에 사는 아름다운 세계이다. 고로, 이상사회의 얼굴 모습은 영원한 빛 가운데 잠겨 있기 때문에 곱고 미운 것이 없다. 속사람은 완성하면 다 같다. 


10. 화합하라. 세상에 있는 모든 부모, 형제, 자녀를 나의 친부모, 친형제, 친자녀로 여길 줄 알면 그는 천국문 열쇠를 가진 자이다. 


11. 본연(本然)의 세계는 조건을 넘는 자유의 세계이다. 어차피 찾아가야 하고, 찾아와야 하고, 만나야 할 인연이 있다. 웃음으로 찾아가자. 


12. 상극성(相克性)을 피하여 상응성(相應性)을 이루어 나가자. 본연의 세계는 상응의 세계다. 상응성이 최적의 생활방법이다. 


13. 천국생활은 문의(問議)하고 보고(報告)하는 생활이다. 


14. 남남끼리 모여서 형제(兄弟) 이상 사랑하지 못해 가지고는 천국에 못 간다. 하나님을 사랑하듯 사람을 사랑하여야 한다. 


15. 천국은 심정의 세계이다. 우리는 천국 가기 위해서 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라 지옥문(地獄門)을 열기 위하여 예수를 믿어야 한다. 


16. 천국에 가더라도 자기만을 위하여 가지 말라. 6천 년간 자녀를 잃고 하늘 보좌에서 사탄은 흑암권세에 둘러싸인 채 슬픔과 외로움과 고통을 당하시는 하나님을 위로하기 위하여 내가 천국가야 되겠다는 심정으로 가야 한다. 


17. 오늘날 기독신도들은 천국 가기를 바라지만 자신들이 천국 백성이 되어서 의무를 다하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18. 일생 동안 하늘 뜻을 위하여 얼마나 살았느냐가 천국에서 그의 자리를 결정한다. 고로, 천국 가고 안 가는 것은 자기 자신이 잘 안다. 먹고 자고, 좋고 나쁘고, 오고 가고 하는 것이 무엇을 위하여 하였느냐에 의하여 천국 가고 못 가는 것이 결정된다. 


19. 7개국 사람과 인연된 생활을 하여야 천국에 들어간다. 


20. 가정생활에서, 사희생활에서. 하늘을 모시는 생활에서, 즉 3면(三面)에서 사탄으로부터 하나님의 아들딸이라는 증거(證據)를 받아야 한다. 그래야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다. 


21. 심정(心情)…모심의 중심
     사정(事情)…생활의 중심
     소망(所望)…사회 활동의 중심 


22. 천국 갈 수 있는 사람보다도 천국을 이를 수 있는 사람이라야 한다. 천국에 갈 수 있는 사람은 하늘을 의지하고자 하는 사람이요, 천국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은 하늘의 의지 가 되어 주고자 하는 사람이다. 


23. 천국에 갈 수 있는 증명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것이 밥 먹는 것보다 잠자는 것보다, 자기 자식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했는가 하는 것을 보면 알게 된다. 


24. 하나님은 천국을 건설키 위하여 말씀을 통한 진리 복귀운동을 하시며 생명을 통한 사랑 복귀운동을 전개하고 계신다. 


25. 천국은 인간의 것이자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개인으로부터 우주적인 문제로서 인간을 거쳐 천국의 이념을 이 땅 위에 건설하지 않는 한 하나님의 뜻은 이루어지지 못하는 것이다. 


26. 본연의 에덴동산은 하나님이 즐길 수 있는 동산이요, 영원한 생명의 동산이요, 사랑의 동산이다.


27. 완전한 사랑은 거리가 없는 것이다. 영원한 세계를 주관할 수 있는 본질은 사랑이다. 


28. 우리는 천국을 건설하는 재료가 되어야 된다. 


29. 이상세계(理想世界)는 위하여 사는 세계이다. 


30. 삼천리 금수강산에 천국을 만들어 놓고 '이제는 오시옵소서!' 할 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 된다. 


31. 행복은 승리적인 심정의 권한을 가지고야 획득할 수 있다. 


32. 천국은 내일에서가 아니고 지금 순간에서부터이다. 


33. 아무것도 없어도 가장 훌륭한 자와 같이 먹고 있다는 것이 행복이다. 


34. 상대적인 것에서 행복을 찾지 말라. 자기를 찾는 것이 제일 좋고 중요한 것이다. 


35. 예수께서 '내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한 효자의 기준을 세우고 난 다음

에 사탄이 당신 앞에 굴복하였나이다' 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36. 천국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일체가 된 부부와 그 자녀가 함께 들어가는 곳이다. 상대적 요건이 부합될수록 행복한 것이다. 하나님도 혼자서는 외로운 것이다. 


37. 천국의 내용을 아는 사람은 많지만 천국에 갈 사람은 많지 않다. 우선, 원리의 조건이 참소하지 않을 기준에 서야 한다. 


38. 생활을 하고 교육을 하여 전통을 세워야 천국에 간다. 자기를 중심한 뜻이어서는 안 된다. 


39. 과거, 현재. 미래가 완전하게 일치될 수 있는 것이 이상(理想)이다. 


40. 가정천국을 못 이루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 온 가정을 구할 수 있는 구세주와 같은 입장을 세워야 한다. 


41. 하나님을 중심삼고 모두를 분성전(分聖殿)으로 만들어 사회화시켜야 천국이 된다. 개인에서 가정, 국가까지 마음대로 갔다 돌아 들어올 수 있는 곳이 천국이다. 


42. 핍박시대에 식구들을 사랑하던 마음을 평화시대에 유지하지 못하면 영원한 천국생활 을 못 한다. 


43. 천국은 가정에서부터이다. 대상으로부터 선한 것을 못 찾는 사람은 천국에 못 간다. 


44. 천국은 회개하는 자리에서부터이다. 역사시대에 몸부림쳤던 노아, 아브라함, 예수이상의 슬픔을 자각하는 것이 회개하는 것이다. 


45. 선한 부모의 참된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한 자녀와 함께 행복하게 살수 있는 기대에서 가정을 중심삼은 행복의 기틀이 이루어져 가지고, 그 위에 종족과 민족과 국가 이루어졌을 때 비로소 천국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나 지금까지의 종교는 개인을 찾기 위한 종교였다. 


46. 세계의 인류가 3대(과거, 현재, 미래)를 거쳐 자랑할 수 있는 존재가 되지 않고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것이다. 


47. 중심이 인간이 아니라 하늘이기 때문에 인간을 중심한 이상세계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48. 인간의 머리를 중심삼고 이상세계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이루어지는 것이다. 


49. 천국은 하나님의 사랑이 중심이 되어 있는 곳이다. 


50. 뜻이 동기가 되어야지 내가 동기가 되어서는 천국은 오지 않는다. 


51. 몸과 마음이 수평을 이를 때 마음의 천국이 이루어진다. 


52. 사랑의 세계는 상하를 구별하지 않는다. 


53.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천국의 기원이다. 


54. 천국에 가기 위해서 믿는 것이 아니다. 천국을 이루기 위해서 믿는 것이다. 천국을 이루기 위한 길은 순탄한 길이 아니라 희생의 길이다. 


55. 사탄을 승리해야 한다. 하나님의 아들의 입장에서 사탄을 주관할 수 있어야 되니, 사탄에게 승리하지 않으면 천국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56. 천국은 사랑의 궤도를 타고 가는 것이다. 


57. 인정(人情)과 천정(天情)의 합일점이 행복의 출발점이다. 


58. 양심은 하나님의 초소요 천국의 기원이다. 


59. 천국에 갈 수 있는 절차는 땅에서 밟아야 한다. 


60. 보고 싶은 곳은 가고 싶은 곳이요, 가고 싶은 곳은 있고 싶은 곳이요, 있고 싶은 곳은 살고 싶

은 곳이다. 


61. 하나님의 마음속에 기억되는 사람이 지옥에 갈 수 있겠는가? 죽어서라도 그 뜻을 이루겠다고 하는 사람이라야 천국 간다. 


62. 개인의 슬픔이 전체세계의 슬픔으로 나타날 때가 이상세계이다.



말씀, 인격, 심정의 장 


말씀


Ⅰ. 말씀 


1.하나님의 말씀은 창조(창조)의 가치로써 나타나야 한다. 그러므로 하늘의 말씀을 선포한 후 안 들으면 심판을 받게 된다. 


2. 말씀은 만민의 것, 다 주어야 한다. 


3. 말씀이 재산(財産)이다. 


4. 말씀이 말씀으로서 남아서는 안 된다. 그 말씀이 실천됨으로써 비로서 발전이 있고 세계의 완전 전도가 책임이 있다. 


5. 공적(公的)인 말씀은 하는 사람에게도 책임이 있고 듣는 사람에게도 책임이 있다. 


6. 생명문제는 생명으로만 해결할 수 있다. 말씀에 생명이 있으니 전할 때에는 생명의 불꽃이 튀는 느낌으로 외쳐야 한다. 


7. 말씀을 하게 될 때 역사적인 인연을 상상하면서 우주성을 띠고 말씀을 전하라. 땀을 흘려도 천주복귀의 심정으로 부활의 땀을 흘려야 한다. 


8. 말씀을 진정으로 받았으니 전할 때도 진정으로 주자 내 심정에 하늘 


9. 선생님이 하는 말씀이 그저 쉽게 하는 것 같지만 이것을 말하기 위해 뜯어보고, 맞추어 보고, 실험해 보고, 틀림없다는 결론이 나왔기에 자신 있게 외치는 것이다. 그러기에 통일교회의 말씀은 '그럴 것이다'가 아니라 그렇다!' 하고 자신 있게 하는 말이다. 


10. 누울때 원리를 품고 눕고, 일어날 때 원리를 중심삼고 일어나라. 지금 여러분은 원리를 알았다지만, 원리를 활용할 방법을 연구 안 했다. 원리를 활용하는 사람은 원리적 생 활을 하는 사람이다.


11. 말씀을 마음과 머리로만 알지 말고 몸으로 알아서 행하라. 우리는 말씀으로 무장된 실체, 즉 말씀의 원자탄(原字彈)이 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터져야 할 목적지에 가서 불발 탄이 되어서는 안 된다. 


12. 원리를 얼마나 알았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실천했느냐가 문제가 된다. 


13. 하늘의 뜻을 알고 하늘을 대신하여 책임지고 나서서 하늘의 역사적인 한(恨)을 풀어드려야 한다.


14. 예수님의 말씀을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생명 샘이라 하지 않던가? 여러분도 말을 하는 분수(噴水)가 되지 말고 말씀 실체가 되고, 다함이 없는 생명샘을 파라. 


15.. 원리를 중심하고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나을 때는 선생님도 책임져 준다. 


16. 어느 한 날 생명을 걸어 놓고 말씀을 전해 본 적이 있는가? 


17. 세계의 복귀를 위해 우리의 말씀이 학적(學的), 사상적(思想的)인 기준을 중심삼고 구체화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 사상을 중심으로 세계의 사상을 극복하여 통일된 하나의 방향으로 인도하여야 하고, 교회를 중심으로 허다한 난제(難題)를 해결하여야 한다. 


18. 말은 듣고 감정(鑑定)하라. 처음과 나중이 같으냐(α=ω)? 누구의 이익을 위해서 하고 (目的과 方向), 누구로 말미암아(動機) 하느냐에 의거해서 감정하라. 


19. 말은 종적(종적)으로 나가지 않는다. 나를 중심삼고 횡적(횡적)으로 멀리 퍼져나가니 신중하게 전해야 된다. 


20. 말로써 전채에 지장을 주면 그것은 곤란하다. 


21. 말씀을 머리로만 알지 말고, 마음으로 느끼고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22 선생님이 하는 말씀은 다 유언(遺言)하고 죽어야 할 내용이다. 


23. 말씀과 일체(一體)가 되라. 마음이 말씀과 일체가 되어 행동으로 옮기면 반드시 번식은 벌어진다. 


24. 최고의 선의 인격, 최고의 행복의 실체, 최고의 사랑의 실체를 만들 수 있는 말씀. 


25. 말을 쓸데없이 함으로써'말씀의 뜻을 손상시키는 자가 되지 않아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먼저 하고 싶은 마음은 갖되, 하늘의 말씀을 손상 시키지는 말라. 


26. 풍부한 자료(資料)를 가지라. 선생님은 역사와 더불어 싸워 이긴 실담(實談)을 하는 것이다. 그러기에 언제나 실감이 나지 않던가? 


27. 끝날에는 말 한마디에 하늘땅이 왔다갔다하는 때이다. 알파로 시작된 악의 역사가 끝나는 때이니, 에덴동산에서 인간에게 들리던 하늘편과 사탄편의 두 종류의 말씀이 들려오는 때이니 분명히 분간해서 따라야 한다. 


28. 원리(原理)는 하나님을 만날 길을 가르쳐 주었으나, 하나님과 함께 생활할 것을 가르쳐 주지 않았다. 그러기에 선생님이 필요한 것이다


29. 말씀을 통한 실체적인 가치는 실천적인 가치를 요구하고 있다.


30. 자신에게 말씀이 임재할 수 있는 동시에 말씀의 실체인 예수와 성신이 동시에 임재할 수 있고, 말씀의 주체인 하나님이 임재할 수 있는 그날에 섭리의 목적이 종결되는 것이 다. 


31. 만물은 하나님의 말씀의 상징이요, 땅은 우리의 몸뚱이의 상징이요, 태양은 우리의 마음의 상징이다.


32. 말씀과 하나되지 않고는 인격이 형성되지 않는다. 말씀을 실천하지 않고는 실체가 탄생되지 않는다.


33. 생명은 사랑이 없이 살아갈 수 없다. 


34. 원리에 첨부돼야 할 것은 통일교회의 역사와 그 속에 선생님의 역사가 들어가야 한다.


35. 병든 사람이 약을 좋아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인데도 약을 싫어한다. 의사의 진찰과 투약을 감사하게 생각해야 할 것인데도 타락한 인간은 약과 같은 복음의 말씀을 등한시하고 있다.


36. 존재하는 것은 뿌려지는 때가 있는 반면 거두어질 때가 있다. 거두어질 때는 반드시 결실을 다짐하게 되고 새로이 출발할 수 있는 동기적 결실체가 된다. 


37. 아무리 좋은 것을 가지더라도 그 가치를 느끼고 효과있게 하지 않으면 아무 상관이 없다.


38. 귀한 것을 갖고 싶어하는 사람은 귀한 것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한다.

Ⅱ. 법도(法度)


39. 원칙(原則)을 주장하라. 원칙은 악(惡)이 영원히 주관하지 못한다.


40. 하늘은 오늘날까지 싸워 나오지만 무리한 싸움은 안 했다. 천륜의 법도를 앞세운 싸움이었다. 사탄을 대해서 싸울 수 있는 법을 깨달아야 한다. 법대로 하지 않으면 사탄도 참소한다. 그리고 하늘도 인정치 않는다.


41. 자기 앞에 천륜을 앞세우고 나가라. 그렇지 않으면 쓰러진다.


42. 자기를 중심한다든가 천적법도(天的法度)에 어긋나면 자연도태(自然淘汰)된다.


43. 원수는 우리가 직접 갚을 필요가 없다. 천리원칙(天理原則)에 어긋나면 자연히 깨지게 되어 있다.


44. 자기 앞에 이념을 세우고 이념 앞에 천륜(天倫)을 세워야 한다. 자기가 천륜 앞에 서는 자는 반역자이다. 천륜을 앞에 세우면 사탄이 천륜을 칠 수 없기 때문에 방패가 되는 것이다.


45. 4수는 3에서 나온다. 하나님, 아담 해와, 자녀를 일직선(一直線)으로 보면 3수요, 벌여 놓으면 4수이다. 3은 1에서 나오나 그 기본(基本)은 3이다. 


46. 3수의 창조원칙을 세우는 목적은 원형(圓形)을 그리는 것과 같이 하나님의 실존(實存)의 영원성을 세우기 위함이다. 


47. 3수의 종(縱)이 뼈요, 횡(橫)이 살이다. 


48. 모든 진리는 하늘에서 찾으려고 노력하지 말고 땅에서 찾으라. 즉 하늘의 진리는 땅위에 있다. 더욱이, 끝날에는 뜻이 땅에서 이루어지니 땅에서 찾아야 한다. 


49. 기적(奇蹟)이란 과학적인 원리는 있으되 시간을 단축시켜 일시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50. 역사적 동시성 (歷史的 同時性)으로 고찰하여 보면, 성서(聖書)의 기자(記者)가 각기 다른데도 불구하고 그 방향성과 목적이 동일하다는 것을 보아서 하나님의 실존을 부인 할 수 없다. 


51. 역사는 우연(偶然)과 자연으로 그 방향을 취해 나온 것이 아니다. 그 배후에 위대한 힘이 조종(操縱)하여 그 방향을 결정하여 나온 것이다. 


52. 이념권 내에 들어오는 하나님은 필요치 않다. 인간의 구상(構想)이나 논리(論理)로서 인식할 수 있는 하나님이 아니다. 하나님은 유한(有限)된 인간의 논리를 초월하여 계시는 무한적(無限的)인 존재이시다.


인격(人格)


1. 무한히 줄 수 있는 사람이 무한히 받을 수 있다. 우리는 천만 사람에게 좋게 쓰여지는 재료가 되자.


2. 말씀으로 이상(理想)을 주고. 인격으로 실천(實踐)을 보여 주고, 심정으로 사랑을 주자.


3. 하나님도 '너를 놓고는 못 살겠다'고 할 수 있는 인격자가 되자.


4. 완전한 인격자가 되면 생활 자체가 기도이다. 많은 기도를 하여 무한한 영력(靈力)에 접하라. 이것이 원동력이 되어 생활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5. 스스로 자신의 인격을 숭배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 만물을 대해서도 부끄럽지 않게 숭배받을 수 있는 느낌이 있어야 한다. 그다음에 '나를 본 받아라' 하고, 그 후에 상대적인 세계를 바라보아라,


6. 만민을 품고 주는 자는 만민으로부터 받을 자이다.


7. 남이 부끄러워할 수 있는 내가 되고, 하나님이 칭찬할 수 있는 내가 되면 상호관계(相互關係)에서 기쁨으로 인연되어진다.


8. 뜻 앞에 변할 줄 모르는 자가 되자. 하나님은 영원히 믿을 수 있는 불변의 자녀를 찾아오고 계신다. 


9. 하나님에게는 오늘을 대신하여 영원을 자랑할 수 있는 사람, 그 한 사람이 문제가 된다.


10. 마음과 몸이 일치된 생활을 한다고 해도 그것만으로는 최선의 생활이라고 할 수 없다. 그것이 다시 하나님의 뜻과 일치되어야 선이라고 할 수 있다.


11. 승리적 주관자가 되기 위해서는 최고의 비참한 자리에서 승리해야 하며, 그러면서도 원수를 사랑할 수 있는 아량을 가져야 한다.


12. 선한 사람이란 하나님의 뜻과 일치된 생활을 하는 사람을 말한다. 즉 하나님의 뜻의 방향과 인간생활의 방향이 일치될 때 그 생활은 선하게 나타나는 것이다. 


13. 우리의 몸은 성지(聖地)를 대신하고, 우리의 마음은 성천(聖天)을 대신하고. 우리의 심정은 성부(聖父)를 대신하여 자기가 선 곳을 거룩하게 하여야 한다.


14. 세계 인류를 세 종류로 분류해 본다면, 선의 기준을 표준하고 볼 때 반대되는 사람, 선을 알면서도 적극적으로 나서서 내 것으로 하지 못하는 완충지대(緩衝地帶)에 살고 있 는 사람, 그리고 선을 내 책임으로 이루려는 사람으로 나눌 수 있는데, 뜻 앞에는 마지막 사람이 필요한 것이다. 


15. 인격자는 자기 일을 빨리 해 놓고 남의 것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다.


16. 일 많이 하고 말 없으면 승리(勝利)하고, 일 안 하고 말 많으면 패(敗)한다. 


17. 뜨거운 사람, 맛있는 사람, 필요한 사람, 본(本)이 되는 사람, 선희후희(先犧後喜)하는 사람, 정세(情勢)와 사명을 분별하는 사람. 


18. 하나님을 아는 것을 생활의 표어(標語)로 삼고 어디서나 하나님을 찾고 발견하는 생활을 하라. 


19. 큰 나무일수록 온갖 새가 둥지를 틀듯이 똥을 묻히고 다녀도 내용을 갖추고 나서면 된다. 천지의 박자에 맞추어 넘실넘실 춤을 출 수 있는 멋진 사람이 되자. 


20. 체면(體面)을 잃지 말라. 


21. 선생님은 무일푼한 몸이다. 그렇지만 세계를 들었다가 놓아야겠다. 선생님에게 자랑이 있다면 이것일 것이다. 


22. 내가 먹고 자고 하는 일거일동(一擧一同)이 무엇을 위해 하는가를 항상 생각하라. 


23. 어제를 자랑할 수 있는 자, 오늘을 빼앗기지 않는 자, 내일을 기다리는 자. 


24. 사람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3년 이상 연구하라. 


25. 120명의 마음을 맞출 수 있어야 예수님의 가족 속에 들어갈 수 있다 


26. 천주 주관 (天宙主管)을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自我主管)을 완성하라. 이것이 나의 슬로건이다. 하니님의 사랑과 생명과 진리도 자아 주관의 기대 위에서 넓혀 나가게 된다. 


27. 환경에 따라 변하는 잎이 되지 말라. 


28. 아름다운 것은 단색(單色)이 없다. 많은 곡절(曲折)을 가져야 인생은 풍부해진다. 


29. 말씀보다 실체가 더 중요하다고 느끼고 나가라. 그리하여 실체복귀운동에 이바지하라. 


30. 사람은 앞으로 어떻게 되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내 심정, 내적 기준, 주체적 가치(價値) 가 어떻게 되었느냐가 제일 중요한 것이다. 


31. 자기가 무한한 가치적 기준 위에서 인연맺고 서 있으면 불변이다. 초조하고 클클한 자는 대개 상대적인 가치나 상대적으로 된 목적만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다. 


32. 인간은 하나님의 실체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서 기뻐하신다. 그런데 우리가 시기, 질투, 교만과 같은 타락성으로 결함있는 실체라면 어찌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서 기뻐하실 수 있겠는가? 


33. 우리는 자신의 소유물이 아니다. 우리는 6천 년 역사의 결실체이기에 때문에 역사적 공동 소유물인 것이다. 


34. 하늘도 내 몸, 땅도 내 몸, 만민도 내 몸이다. 하늘과 땅과 만민을 내몸을 대하듯이 대할 줄 아는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35. 남보다 풍부한 일생을 가지려면 남보다 풍부한 여운(餘韻=오래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을 많이 가져야 한다. 


36. 평탄한 인생길을 가기를 바라지 말라. 굴곡이 심한 자연은 오히려 보기에 아름답지 않던가? 


37. 사람은 첫째 꼭 필요한 사람과, 있으나마나한 사람과, 없어야 할 사람이 있다. 


38. 뜻 안에서 구경하는 자가 되지 말자. 잔칫집에서 필요없이 서성거리는 사람은 전체의 일에 지장만 준다. 


39. 하나님은 우리의 생활을 통하여서 기쁨을 누리시려고 우리를 찾아오셨다. 


40. 세상은 어려우면 받기를 구하나, 우리는 어려운 가운데서 주어야 한다. 


41 최후의 승리는 우리의 가장 귀한 것까지도 무한히 주고 무한히 희생하는 데 있다. 오늘날 미국(美國)이 전세계를 지배하려면 자유진영뿐만 아니라 그 범위를 넓혀 공산진영에 까지 나누어 주어야 굴복시킬 것이다. 


42. 세상을 컴퍼스로 재듯. 그렇게 살지 말라. 


43. 책망하기 전에 그 입장에 가서 그보다 내가 더 잘한다는 자신을 갖게 되었을 때 일단 좋은 점은 칭찬해 주고 책망하라. 


44. 우리는 진리의 개척자요, 생명의 개척자요, 사랑의 개척자이다. 나의 손을 다시 만져 보자. 이 손을 통하여 소망을 이루시려는 하나님이 계신 것을 알자. 나를 통하여 실체를 만져 보고 싶고, 형제를 찾고 싶고, 세계를 찾아 주관하고 싶으신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 을 깊이 명심하고 눈도, 코도. 귀도, 입도 전부 내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것이구나 하는 생각을 철저히 하자. 


45. 천주(天宙)는 너의 재료, 천주는 크고 넓지만 네 마음 속에 드느니라. 


46. 주는 시기에 받겠다면 망한다. 우리는 가진 것이 없더라도 주는 심정으로 생활해 나가자. 


47. 우리는 건강도, 돈도 없지만 타인을 행복하고 선량하게 만들자. 


48. 하나님은 믿음의 왕이시므로 믿음의 왕자를 찾으실 것이요, 하나님은 사랑의 왕이시므로 사랑의 왕자를 찾으실 것이다. 


49. 미래의 나를 자랑할 것과 하나님 앞에 나타나야 할 미래의 나를 생각하면서 수고하고 투쟁하자. 


50. 부활(復活)해야 할 내가 남아 있음을 알고 미래에 나타나야 할 모습을 중시하라.


51. 변하는 선을 중심삼고는 하나의 세계를 이룰 수 없다. 중심은 흔들리지 않는다. 깊을수록 잔잔하

다. 태평양을 보라. 표면에는 폭풍이 일고 파도가 일지만, 속 깊은 곳에는 정 (靜)이다. 그것을 배워라.


52. 팽이의 중심은 도는지 안도는지 모를 지점이다. 세상이 아무리 혼돈(混沌)할지라도 변치 않는 중심을 갖고 생활해 나가자.


53. 준 것을 기억하는 날에는 반드시 갚아 줄 것을 생각하게 된다. 주면서도 기억치 않으려고 노력하라 


54. 하늘적인 위신(威信)과 체면과 고집(固執)을 세울 줄 알아야 한다.


55. 친구에게 주겠다고 약속한 것은 반드시 주어라. 약속을 위반하는 것은 자신의 인격을 깎아 내리는 것이다.


56. 하나님은 무형의 하나님, 아담 해와는 실체의 하나님. 인간이 완성하였더라면 하나님의 피와 살과 심정을 가진 사람이 되었을 것이다. 최후의 가장 큰 것을 갖기 전에는 소유 관념(所有觀念) 을 가지지 말라.


57. 큰 그릇을 준비하여라. 작은 그릇에는 빨리 물을 담을 수 있으나 그 물이 차서 넘치는 것이 적다. 그러나 큰 그릇에다 물을 담기는 힘이 드나 차서 넘칠 때에는 엄청난 양이 된다. 


58. 금(金)덩어리의 가치(價値)는 불 속에 들어가도 그 본질(本質)이 변하지 않는 데 있다. 인간의 가치도 어떤 고생길에 부닥쳐 그 뜻이 변질한다면 인격자(人格者)라고 할 수 없을 것이다.


59. 오늘날까지 역사는 말씀을 세워 나오면서 실체(實體)를 세우기 위한 준비를 하여 왔다. 그러나 우리는 말씀과 더불어 실체를 대하고 실체와 더불어 심정의 인연(因緣)을 동시 에 맺을 수 있는 환경권 내에 있는 것이니 역사 이래 가장 복된 자라고 할 수 있다.


60. 내가 떳떳하게 살다가 떳떳하게 끝을 맺는 것은 다른 무엇을 얻는 것보다도 크고 다른 무엇을 잃는 것보다도 귀하다.


61. 하나님께서 요구하는 사람은 무한히 윤택하고 무한히 맛있는 사람이다.


62. 없는 가운데서 잘 주는 사람이 있기만 하다면 얼마나 잘 주겠느냐!


63. 내가 관계맺고 나가는 사람에겐 '마이너스 안 시킨다'고 해야 한다.


64. 진리의 신으로 나타났던 성신, 생명의 신으로 나타났던 성자, 사랑의 신으로 계시는 하나님을 먼 소망의 곳에 두고 갈 것이 아니라 나의 마음을 중심삼고 끌어올 줄 알아야 한다.


65. 온유 겸손한 높은 가치의 마음 앞에 낮은 가치의 인격이 부딪치면 오히려 깨어져 흡수되는 것이다.


66. 내가 하나님의 성품과 형에 맞추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악인의 마음에게도 화합될 수 있는 높은 가치의 사랑의 본체이므로 나 한 개체도 어떤 악인에게도 화합될 수 있는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67. 예수는 누룩과 같은 분이었다. 누룩은 화합의 원료이다. 예수는 하나님의 사랑을 소개하러 오신 분이며 아버지를 대신할 분이었기에 사탄까지도 사랑하여 복귀시켜야 할 누룩의 사명으로 오신 분이다. 


68. 누룩은 화합의 원료이다. 전체를 녹여 낼 수 있는 사랑의 누룩이 되라.


69. 타락한 인간의 최후의 목적은 하나님께서 본래의 창조목적으로 주신 자아와 자주성, 존엄성 및 가치성을 회복하는 것이다. 


70. 말 한마디 잘못해서 3주일간 기도한 적이 있다. 


71. 착한 사람은 희생하는 사람이요, 사랑을 유발시키는 사람이다. 


72. 원만한 사람은 사방성이 갖추어진 사람이다. 


73. 10년 된 나무의 열매는 10년 된 나무의 정수가 투입된 것이다.


74. 옥토는 씨가 완전히 성장할 수 있는 땅이다. 옥토는 씨앗을 위해 있는 것이다.


75. '할 말이 있노라, 보여줄 게 있노라, 남겨 주고 갈 것이 있노라.' 고 할 수 있게 되면 세계를 주관할 수 있다.


76. 보여줄 수 있고 자랑할 수 있는 자가 되자. 


77. 하늘이 바라는 가치적인 존재는 영원히 같이 말하고, 살고, 행동하고 싶은 사람이다. 


78. 인격의 중심은 진리에 있는 것이 아니라 심정에 있다. 


79. 마음의 싸움을 이기지 못하는 자는 외적인 싸움도 이기지 못한다. 


80. 선생님은 죽어도 원수에 대한 감정을 갖지 않고 있기 때문에 뜻은 승리한다. 


81. 귀한 예물을 맡기고 갈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된다. 


82. 천주가 좋아하는 사람이 되자. 


83. 여러분이 가고 난 길에 대해서 뒤따르는 모든 사람이 머리를 숙이고 몸을 굽힐 수 있는 길을 남겨 주고 가야 한다. 


84. 나타나지 않는 생명력을 가지고 나타내는 내가 되어야 된다.


85. 우리의 목표는 타락 전 아담의 모습으로 가야 하는 것인데, 타락 전 아담은 하나님만을 알고 두려움이 없었으니 우리도 하나님만을 모시고 두려움을 모르는 자리에 들어가야 한다. 


86.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인가? 하나님 대신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87. 뜻을 위해 싸우다 쓰러져 죽으면 그곳에 향나무를 심어서 그 향을 따다가 만민을 향하여 향을 피워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88. 역사적으로 아무리 위대한 사람을 소망하여도 현실에 나타난 한 사람의 가치를 몰라서 는 안된다. 여러분은 없어서는 안 될 한 사람으로 이 뜻을 출발하였다. 주체성을 갖춘 현실적인 자아를 갖추어야 한다. 개성진리체는 우주사적인 현실의 초점과 같다.


89. 천 번 만 번 죽더라도 하늘이 자랑할 수 있는 아들 딸이 되겠다고 해야 된다.
생명의 원천이 어디에 있는가? 자기가 지니고 있는 가치를 모르고 있다가 그것이 남의 손에 들어가면 아쉬워 통곡하는 무리가 되어서는 안된다.


91. ‘선생님이 아는 것은 하늘이 나를 동정하지 않을수 없다'는 것이다. 그 사실만 알고 있다.


92. 이목구비(耳目口鼻)가 잘생긴 얼굴이 잘난 것이 아니라, 마음과 몸이 완전히 잘 조화된 사람이 세계에서 제일 잘생긴 사람이다.


93. 전체목적(全體目的)은 개체목적(個體目的)을 지배한다. 그러나 개체목적을 수행하지 못하면 설 자리가 없게 된다.


94. 제일 높은 정상을 점령하는 것도 좋지만, 깊은 골짜기를 점령하고 품으면 영원한 주인이 된다.


95. 일을 하고 나서도 하늘이 자기를 대해 주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해야 한다.


96. 인격자는 보고 들으면 행하는 사람이다. 선을 중심삼고 보고 들은 것을 행하지 못하게 될 때 악한 범주에 들 수밖에 없게 된다. 생애에 선한 결과를 남길 수 없으면 또한 빚 지는 자이다.


97. 사탄의 참소조건에 걸리지 않아야 하나님이 자신의 아들로 세워 명령할 수 있다.


98. 개인적인 자랑의 실적이 없고서는 '우리'의 자랑을 할 수 없다.


99. 물질을 주관하지 못하면 큰 일을 못 한다. 가장 궁지에 들어갔을 때 거기서 조그마한 물질로 말미암아 생애의 모든 인격을 파탄시킬 수 있는 일이 벌어진다.


100. 어리석은 자는 모양을 보고 좋아하고, 지혜로운 자는 내용을 보고 좋아한다. 


101. 불의(不義)를 보고 그냥 그대로 놔두는 것은 양심가가 아니다. 


102. 모든 것을 최고로 귀하게 여길 수 있는 사람은 감옥에 있다. 


103. 인간이 무한한 인격의 자리를 자기도 모르게 바라고 있는 것은 주체적 입장에 계신 하나님이 무한한 인격의 주체로 계시기 때문이다. 


104. 말로써 인격을 평가할수 있는 때는 지나가고, 앞으로는 사랑으로써 인격을 평가할 수 있는 때가 된다. 


105. 자랑은 역사적인 자랑을 하라. 천도(天道)라는 것은 보이지 않는 권위가 있다. 인격자는 역사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106. 무서운 사람은 하늘을 품고 참는 사람이다. 


107. 신앙자는 변치 않는 인격을 가져야 한다.


심정(心情) 

1. 심정으로 빚지면 그때부터 말려든다. 하늘이 보게 될 때 동정하지 않을 수 없는 자리에 서야 한다. 나 하나 희생시켜 전체를 살리겠다는 마음으로 하늘을 대하라. 

2. 진리(眞理)의 말씀은 문을 여는 것, 그 다음에는 심정(心情)으로 길러주어야 한다. 

3. 심정은 소망이며 목적이고, 사정(事情)은 생활이다. 하나님의 심정을 중심삼고 생활을 펼쳐 나가자. 

4. 하나님이 찾아오신 마음의 터를 인계받아 나가자. 하나님은 거짓으로 찾아오시는 것이 아니라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 골수 중의 골수의 심정을 갖고 찾아오신다. 나의 피 살에도 이런 심정이 사무쳐 있어야 한다. 이런 원칙적인 기준에 부합되지 않는 식구는 많을수록 혼란을 일으킨다. 


5. 선한 사람은 자연을 보나, 사람을 만나나, 어디를 가나, 어느 때나 심정으로 덮어 줄 수 있는 자다. 

6. 하늘이 대할 수 있는 참신하고 자극적인 맛을 풍기는 심정적인 재료를 항상 제시하라. 


7. 심정세계에는 발전이 없다. 그러나 한 가지를 반복하여도 싫증이 나지 않는 세계이다. 

8. 심정을 떠나서는 생명이 없다. 심정의 골짜기의 길은 고통스럽고 처참한 길이다. 심정의 골짜기는 파고들면 들수록 눈물이요, 또 자기는 없어진다. 

9. 하나님은 당신이 지으신 온 땅의 곳곳에 다 가고 싶어하신다. 가시는 데는 자녀가 정성의 터를 닦아 기다리는 곳으로 가시고자 하신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하늘 자녀로서 땅 끝까지 개척하여 아버지를 모셔야 한다. 

10. 이제부터 하나님의 진모(眞貌)를 알기에 힘쓰라. 그다음에는 '아버지!' 하고 부르기만해도 통곡하는 선생님을 배워라. 

11. 사랑의 주인공, 심정의 주인공으로 등장하자. 아무리 위인(偉人)이 나온다고 하여도 인류의 심정을 정복 못하면 소용이 없다. 

12. 타락 이후 섭리해 오신 하나님과 인연맺는 것도 중요하지만, 타락 전의 하나님과 심정의 인연을 맺으려고 노력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13. 지식(知識)의 스승을 요구하기보다 심정의 스승을 요구하라. 

14. 선생님이 여러분을 대함은 일의 성패(成敗)의 문제로서가 아니고 그 심정적 동기가 어 떠한가를 보고 대한다. 즉 자기 중심이냐, 하나님 중심이냐가 중요하다. 심정적 기준이 하나님이 세운 것과 같으면 문제는 다 해결된다. 

15. 하나님이 계시고, 나는 그로부터 창조되었고, 그리고 나는 하나님과 부자지인연(夫子之 因緣)이라는 것을 마음과 몸으로 체휼하게 될 때 하나님의 심정을 느껴 볼 수 있다. 


16. 심정적인 감각을 가지고 그것을 실생활에서 사무치게 느껴 생활하는 자가 아니면 타락성(墮落性)을 벗을 수 없다. 

17. 하늘의 심정을 중심삼고 움직이는 사람을 비판해서는 안 된다. 심정으로 무장된 생활을 중히 여겨라. 나보다 심정적인 사람은 나의 아벨이다. 

18. 말씀시대나 실체시대는 대신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심정시대는 대신이 없다. 

19. 말씀의 목적은 실체요, 실체의 목적은 심정이다. 그러므로 말씀을 전할 때 하늘의 심정을 전하는 데 목적을 두어야 하며, 말씀을 듣는 사람도 그 말씀을 통하여 하늘의 심정 을 알려고 노력해야 한다. 

20. 끝날에 있어 종교는 심정종교(心情宗敎), 철학은 심정철학(心情哲學), 주의는 심정주의(心情主義), 사상은 심정사상(心情思想)으로 각각 해명되어야 한다. 

21. 심정세계와 연결될 수 있는 종교는 하나님이 제일 불쌍한 분이라는 것을 실감(實感)있게 가르쳐 주는 종교이다. 

22. 때가 요구하는 심정 앞에 먼저 선 자가 그 심정을 잃으면 늦게 들어오더라도 그 심정 기준이 된 자를 불러 쓸 수밖에 없다. 

23. 심정의 왕자가 못 되면 권세의 왕자도 못 된다. 

24. 복의 영원한 고향은 하나님의 심정이므로 하나님의 심정의 안식처를 마련하는사람이 되어야 그곳에 하나님의 복이 운행한다. 

25. 경천(敬天), 인화(人和), 애지(愛地)의 내적인 심정기준이 흔들리지 않는 자가 복된 자이다. 


26. 모심의 생활을 통하여 하늘을 반하게 하는 자는 언제나 하늘이 지도해 준다. 이런 아들 딸이 하늘의 눈동자이다. 


27. 사랑은 주고 잊어버려라. 


28. 사랑은 작용(作用)하면 할수록 커지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에서만 영생이 나오는 것이다. 


29. 선(善)한 사람의 길은 극복(克服)해 가는 생활이다. 


30. 인간이 최고의 것을 바라는 것은 본래 최고의 하나님과 관계를 맺고 살도록 되어 있기 때문이다. 


31. 사랑 앞에는 높고 낮은 것이 없다. 


32. 항상 하늘 앞에 목메이는 때가 많아야 한다. 


33. 사랑의 뿌리는 하나님이다.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이 완전히 하나가 되면 그 중앙에 하나님이 임재(臨在)하신다. 


34. 소원의 일치와, 사정의 일치가 되어야 심정세계가 벌어진다. 심정의 원천이 될 자료(資 料)를 가지자. 


35. 하늘 앞에 지성(至誠)을 드리는 것은 남으로부터 듣거나 배우거나 끌려서 되는 것이 아니다. 자동적으로 심정에서 우러나서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충(忠), 효(孝) ,열(烈)은 가르쳐 주어서 되는 것이 아니다. 

36. 여러분은 정성(精誠)을 다해 가지고 하나님의 신세를 지지 않고 오히려 신세를 끼쳐 드리겠다는 마음가짐을 갖고 나가야 한다. 


37. 주기에 굶주린 자가 되자. 절대로 신세지지 말라. 


38. 심정을 유린(蹂躪)한 죄는 용서할 수 없는 것이요, 사탄도 죄악시(罪惡視)한다. 


39. 심정을 중심삼고 그 인격 앞에 굴복시킬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40. 하나님이 가지신 심정과 선생님이 가진(하나님에 대하여) 심정 사이에는 무궁(無窮)한 차이가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은 가도 가도 새롭고, 지칠 수 없는 것이다. 


41. 인간의 모든 성품을 흡수할 수 있는 소성(素性)을 갖추어야 한다. 부활은 사랑의 봄동산에서 모든 세포(細胞)가 녹아나는 것 같은 깊은 사랑의 인연 속에서 이루어진다. 

42. 하나님의 심정을 유발(誘發)할 수 있는 제일 좋은 방법은 정성들이는 것이며, 3대(三代)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정성을 들이면 하나님이 같이하시어 그 후손이 망하는 법이 없다. 


43. 자기의 자식이 죽었다고 하더라도 그것으로 인한 자기의 쓰라림보다 하늘 아버지의 쓰라림이 어떠하겠는가고 위로해 드릴 수 있는 심정을 가진 자에게는 하늘도 꼼짝 못하는 것이다. 


44. 아버님의 소원만이 내 소원이요, 아버님의 사정만이 내 사정이요, 아버님의 심정만이 내심정이어야 한다. 


45. 부모는 자식들에게 '너희들의 형님을 본받아라!' 하고 싶은 것이다. 결국은 심정 문제다. 


46. 심정은 생명의 원천이다. 이것은 그대로 영계에 직결된다. 


47. 나는 너희들과 같지 않다는 심정이 갖추어져 있어야 한다. 


48. 예수께서 하늘의 애달픈 심정을 대신하여 서러워하던 것의 세 배 이상의 애달픈 마음을 가져라 

49. 하나님의 심정에는 창조이상(創造理想)을 잃어버린 슬픔과 그 뜻을 이루기 위하여 선지선열들을 보내어 사탄과 싸우게 하신 역사적 슬픔이 있다. 

50.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도 이 땅 위에서 하나님의 심정을 대신하여 생애를 바쳐 싸우고 죽었으니, 우리도 예수의 심정을 대신하여 증거하고 싸우며 죽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 다. 

51. 어머니를 찾는 어린아이의 심정이 있으면 하늘길이 아무리 어렵더라도 갈 수 있다. 

52. 아담과 해와가 타락할 때 느꼈던 하나님의 서러운 심정적 내연(內緣)을 능가해야 기쁨이 있을 수 있다. 

53. 완전한 사랑은 준 후에도 기억하는 것이 아니요, 오히려 부끄러워하는 자리이다. 

54. 모든 문제를 아버지의 심정에 걸어 놓고서 생각하면 풀리지 않는 것이 없다. 

55. 상대기준(相對基準)이라는 말은 심정을 두고 한 말이다. 완성이라는 것도 바로 심정의 완성을 말하는 것이다. 

56. 고통의 사정을 알리고 싶지 않고 슬픈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아 하늘은 덮어 내려오신 것이다. 

57. 통일 신도가 가져야 할 오직 하나의 소유관념은 하나님의 심정이다. 


58. 세상의 일은 적당히 넘어갈 수 있지만, 심정의 세계에서는 그렇게 안된다. 


59. 향수(鄕愁)와 같은 심정의 역사를 꾸며 놓자. 


60. 사랑의 근본은 부자지정(夫子之情)의 종적인 사랑과 형제지정(兄弟之情)의 횡적인 사랑이다. 


61. 심정의 경지에서는 잘나지 않은 사람이 없고 못난 사람이 없다. 


62. 심정의 세계는 시공(時空)을 초월한다. 말씀도, 기도도 궁극에는 사랑이다. 


63. 주체는 심정적으로 나보다 더 뜨거운 사람이다. 


64. 식구로서 식구를 알지 못하면 망한다. 


65. 선생님은 하루에 세 번 이상 눈물을 흘렸다. 눈물로 엮어진 역사이기에 눈물로 씻어야 한다 


66. 선생님이 받은 사랑의 기준을 찾기 위하여 잠을 자지 못하고 발버둥쳐야 한다. 


67. 심정의 기반이 없으면 불행한 자이다. 

68. 제일 가까울수록 흠을 잡을수 없는 것이 철칙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가장 가까운 존재가 되자. 


69. 슬픔에 처한 사람을 위로해 줄 수 있는 사람은 그 사람 이상의 슬픔을 당해 본 사람만이 가능하다. 


70. 내적으로 숨어서 그 누구도 모르게 가슴이 메어지듯 아픔을 느끼면서 전체가 동정을 할 수 있는 환경에서 잠을 깨고 잘 수 있는 생활의 무리가 되어야 한다. 

71. 선생님은 본부에 있지만 전국 전지방을 다 돌아보고 싶고, 뿐만 아니라 전세계와 천상까지 다 돌아보고 싶은 마음이다. 

72. 천지간에 얽힌 심정을 개척하여야 할 것이 도(道)의 길을 가는 사람의 일이다. 

73. 끝날에 처한 모든 사람은 최고의 빚쟁이요, 고독자요, 슬픈 자이다. 이것을 해결하는 방법은 오직 심정뿐이다. 

74. 모든 참이란 명사에서는 심정을 빼 놓을 수 없다. 참효자란 심정을 걸어 놓고 하는 말이다. 

75. 눈물을 흘리되 찾기 위한 눈물이 아니라 주기 위한 눈물을 흘려야 한다. 

76. 하늘이 보여 주고 땅이 자랑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냐? 천지의 심정적인 인연을 가지고 지어진 '나' 이다. 

77. 심정적인 세계는 평등이다. 천국은 가정의 확대요, 형제애(兄弟愛)의 세계이다. 

78. 너하고 나하고 같이 살고, 같이 말하고, 일하고 싶다!' 이것이 하나님의 역사적인 심정이다. 

79. 나라를 사랑하고 싶거든 인류를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고 싶거든 하나님을 사랑하라. 


80. 우리는 이념과 충성과 행동으로 인류의 마음을 정복해야 한다. 


81. 심정적인 기준을 중심하고 경제적인 기준과 문화적인 기준을 갖추어야 한다. 그래 가지고 세계적인 주체성의 공인을 받아야만 비로소 이상세계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82. 후손들이 추모할 수 있는 원천이 되어야 한다. 남겨 줄 것이 있다면 아버지의 심정과 그것을 사모하는 사랑이다. 


83. 제일 큰 산이나 강 또는 지역을 자랑하는 나라가 있을지 모르나, 그것을 지으신 하나님의 심정과 일치하지 않고 사탄이 좋아하는 심정과 일치한다면 하늘이 좋아하시겠는가? 


84. 통일교회는 하나님의 사랑의 운을 따라야 한다. 

85. 하나님이 앞에서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가운데 계셔야 한다. 

86. 예수님은 비참한 가운데서 미래에까지 뻗쳐 있는 벅찬 소망이 있었기 때문에 십자가의 고개를 넘어갈 수 있었다. 


87. 역사적인 모든 실수를 내 실수로 하여 회개하고 자복하지 않으면 역사적인 내정적 심정을 상속받을 수 없다. 


88. 언제 내가 하늘의 일을 위하여 허둥지둥하는 길을 걸어 봤느냐? 그것이 문제이다. 부부가 늘그막에 외아들을 낳다가 죽인 그 심정 이상의 마음이 하늘의 입장이다. 


89. 선생님은 청소년 시기에 이미 소원의 표준을 세우고 결심했다. 슬픈 것은, 청소년 시대에 완성하여 에덴시대에 불려지지 못했던 아버지를 부르는 것인데, 그렇게 하지 못한 것이다. 


90. 사랑을 받지 못한 것을 한탄하지 말고, 사랑을 주지 못한 것을 한탄해야 한다. 


91. 인연의 세계를 창건하자. 


92. 개인의 눈물은 개인에게 그치지만, 중심자의 눈물은 역사와 더불어 전체에 영향을 미친 다. 


93. 주님을 사랑했던 것보다 더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94. 사랑을 중심삼고는 동등해진다. 사랑을 중심삼고는 주관하고 주관당한다. 사랑은 만인의 희망의 기점(起點)이다. 


95. 심정적으로 연결된 사람이 믿는 사람보다 앞선다. 


96. 심정적인 문제에 있어서 전문가가 되라. 동심이 되어 부모의 품에 품기는 심정을 만들어 줄 수 있어야 한다. 


97. 나가서 잘해서 선생님의 칭찬을 받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내적인 심정문제를 어떻게 인연맺느냐 하는 그것이 문제이다. 민족이 잘못해도 책임은 자기가 져야 한다. 


98. 선생님을 하늘이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할 수밖에 없도록 일을 했다. 


99. 선생님은 천 년 후의 일을 위하여 기도한다. 

100. 효자는 부모 앞에 가장 좋은 것을 갖다 드리면서 더 좋은 것을 드리지 못하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해야 한다. 

101. 부모 앞에 두 자식이 있는데, 동생이 잘못해서 매를 들었을 때 형이 말리면 매를 놓을 수 있다. 우리는 형과 같은 입장에서 인류에 대하여 
매를 놓으시게 해야 한다. 못 하는 동생을 나무랄 것이 아니라 '못 하는 동생의 몫까지 다 할테니, 손을 거두소서 !' 할 수 있어야 한다. 


102. 선생님은 외적인 일에 관심을 갖는다면 여러분은 내적인 선생님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야 한다. 


103. 하나님의 자녀가 되려면 하나님의 심정을 닮아야 한다. 하나님의 심정은 세계에 심어져있다. 그러므로 세계인을 사랑해야 한다. 

104. 심정을 점령하는 날에는 몸은 풀어놔도 꼼짝 못한다. 하나님의 심정을 점령하자. 

105. 하나님은 만민을 미친 듯이 사랑하고 싶은 분이며, 하나님의 아들은 모든 사람을 미친듯이 사랑하는 사람이다. 

106. 사랑을 중심삼고 인류의 조상으로 온 분이 메시아이다. 

107. 영계는 사랑의 세계이기 때문에 시공(時空)을 초월하는 것이다. 


108. '나보다 너의 자녀를 더 사랑하라!'는 최후의 유언을 하는 조상이 최고이다. 


109. 사랑은 맹목적인 돌파력이 있다. 종교는 사락의 길이기에 생사를 초월할 수 있다. 

110. 하나님의 소원 성취는 심정의 세계에서 이루어진다. 

111. 사탄의 참소조건에 걸리지 않아야 하나님이 자신의 아들로 세워 명령할 수 있다. 

112.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은 재산을 못 가진 사람이 아니라 아내와 자녀를 갖지 못한 사람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불쌍하다는 것은 사랑할 수 있는 대상을 갖지 못한 것이요, 사랑할 수 있는 자녀를 갖지 못한 것이다. 그것이 하늘의 슬픈 사연이기 때문에 그것을 찾아 나오시는 것이 하나님이요, 또 종교의 역사이다. 


113. 하나님은 복을 받아 가지고 나누어 줄 수 있는 사람이라야 복을 주신다. 지금까지의 종교인들은 자기를 위해 복을 받으려 했기 때문에 아무리 정성을 들여도 복을 주시지 않 았다. 


114. 여자들은 감성이 많기 때문에 하나님을 더 위로할수 있다. 여자로부터 타락되어 한이 맺혔기 때문에 이 한을 여자들이 풀어 드려야 한다. 


115. 심정의 기틀은 가정에 있기 전에 자신에게 있어야 한다. 


116. 사랑의 근거지는 하늘이다. 사랑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한 것이다. 


117. 사랑은 극복과 희생이 동반되어 있는 것이다. 

118. 사랑은 새로운 미(美)를 더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인물이 문제되지 않는 것이다. 


119. 사랑의 주체이시요, 사랑이 지극히 많으신 하나님이 사탄을 용서하지 못하시는 것은 사탄이 사랑의 원수이기 때문이다. 

120. 생명보다 귀한 것은 사랑이다. 왜냐하면, 사랑이 없으면 생명이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121. 주관은 창조의 권한을 갖지 않고는 안 된다 그런데 창조의 권한은 권력이나 경제로써가 아니라 사랑으로써 되었기 때문에 세계는 사랑으로써만 주관할 수 있다. 


122. 사랑은 통일의 핵심이다. 그러므로 사랑으로 통일시킬 수 있다. 

123. 예수는 사랑했다는 말을 하지 못하고 도리어 사랑했느냐 하고 묻는 자리에 섰고, 사랑하려야 할 수 없는 자리에서 돌아가셨다. 

124. 원수라고 다 나쁜 것이 아니다. 원수의 입장에서 사랑으로 돌리게 될 때는 도리어 귀감이 될 수 있고 배울 수 있는 길이 있다. 

125. 선생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거든 삼천만 민족을 붙들고 선생님 대신 눈물을 흘릴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통일교회의 식구들이 가야 할 길이다. 

126. 승리의 날을 맞아 기뻐하고 찬송하는 사람보다, 그날을 맞게 되면 땅에 얼굴을 대고 통곡하는 무리들을 하늘은 더 찾게 될 것이다. 

127. 자식들이 책임 못해서 죽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그것을 보고 극복해야 할 하늘이 얼마나 불쌍하다는 것을 알고 슬픔을 위로해 드려야 한다. 

128. 심정이라는 것은 사람을 알아만 가지고는 느낄 수 없다. 심정을 알려면 같이 사랑하고 살아 봐야 아는 것이다. 

129. 부모 앞에 효자의 한 마디 반항의 말은 불효자의 천 마디 반항의 말보다 상처가 크다. 

130.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 보자는 것이 인간 창조의 동기이다. 사랑은 지식을 초월해 있다. 

131. 사랑의 자리는 동등이요, 평등이다. 간섭을 받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좋은 것이다. 

132. 인간이 무한한 사랑을 바라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에 도달하려는 본성의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133. 하늘의 슬픔을 알고 출발하는 자리는 쓰러져도 죽지 않는다. 

134. 성경이 하나님의 사랑을 소개시켜 주는 것은 되지만, 그것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는 없다. 하나님의 심정을 알고 체휼해야 한다. 

135.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된 자를 위해서 하나님 앞에 '기다려 주세요!' 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136. 타락한 인간에게 하나님이 구원의 줄은 내려 줄 수 있어도, 떨어져 내려간 곳까지 직접 가서 끌어내 줄 수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내려 준 종교의 줄을 잡고 스스로 힘을 다하 여 매달려야 한다. 그것이 심정이다. 그 심정이 얼마나 간절하냐에 따라서 거리가 가까 워질 것이다. 

137. 하나님의 심정과 부모의 심정과 개인의 심정이 직선상에 서야 한다. 

138. 우주의 근본은 인간이요, 인간의 근본은 생명이요, 생명의 근본은 사랑이요, 사랑의 근본은 하나님이다. 

139. 사무친 정(情)은 법(法)을 넘을 수 있다.



  신앙의 장

교회, 교회생활


1. 교회 · 성지 

1. 교회는 천국생활(天國生活)의 훈련장(訓鍊場)이다. 


2. 교회에 오고 싶으면 오라. 아니면 식구를 만나라. 또는 타인을 전도하라. 그렇지 않으면 심령(心靈)이 가라앉는다. 


3. 교회에 들어오면 마음이 안타까운 것은 마음 할례(割禮)를.받기 위함이다. 


4. 교회에 찾아온 손님을 절대로 푸대접해서는 안 된다. 


5. 3인 이상 자지 말고 교회를 지켜라. 어떤 시기(時期)에 어떤 명령(命令)이 떨어질 줄을 나도 모른다. 


6. 우리 교회는 최고 영광의 자리에 있는 사람과 최악의 경우에 세계적인 십자가를 걸머 질 사람도 있다. 그러므로 서로 받들고 서로 이끌어 주어야 할 천태만상(千態萬象)의 인 물이 모인 곳이다. 


7.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는 역사적(歷史的)인 조상의 복을 가지고 오는데, 나갈 때에는 가지고 들어온 복을 내어놓고 나가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끝까지 남아서 하늘의 축복을 받아 유종의 미를 거두라. 


8. 식구(食具)라는 이 명사는 시대가 변하고 세대가 망해도 없어지지 않는다. 그러므로 참식구는 국가적 십자가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십자가를 넘어가는 사람이다. 현재 우리 교회에서 식구라고 부르는 것은 세계적인 십자가를 넘을 것을 인정하고 식구라고 부르는 것이다. 

9. 교회를 객관화(客觀化)하지 말라. 하나님을 딴 곳에 두고 내가 멀리 서 있는 입장에서 바라보지 말고 그 속에 들어가 있는 마음가짐을 가져라. 

10. 교회는 우리 집이요, 우리의 큰집이다. 큰집이 잘되려면 우선 작은집이 잘되어야 한다. 

11. 교회에 새벽같이 오고 싶은 마음이 생겨나야 한다. 

12. 우리 식구는 우리 협회의 간판(看板)이요, 하나님의 간판이다. 예배시간은 사탄의 쇠사슬을 끊어 가지고 하늘 세계로 이끌어 오기 위한 싸움의 시간이다. 생명을 부활시키기 위하여 정성들이는 심각한 시간이니 절대로 예배시간을 어겨서는 안 된다. 예배시간에 잘못했다가는 은혜를 빼앗기고 간다. 

13. 식구라는 이름을 가진 자는 자기의 것이라는 소유관념을 넘어서야 한다. 모든 것이 아 버지의 이름으로 되어야 하고 아버지로부터 다시 분배받는 그와 같은 관계가 맺어져야 한다. 선생님도 내 몸을 내 것이라고 생각지 않는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명령이면 무엇 이든지 할 수 있는 것이다. 

14. 속회(屬會) 때에는 간증(干證), 보고(報告)의 시간을 많이 가지라. 

15. 은혜 있는 곳에 가면 봄날 같다 새로운 생명이 싹트는 때가 봄이다. 

16. 자기 살림을 하기 전에 교회 살림을 생각해야 한다. 


17. 나 하나를 희생시켜 전체가 살 수 있다면 누구나 그 길을 취할 줄 알아야 그 사람이 식구이다. 

18. 하늘이 승리의 깃발을 꽂고 승리의 영광을 만민에게 돌릴 수 있는 통일교회의 청년 남녀들이 있느냐? 

19. 세 점이 결합돼야 면적이 생긴다. 두 점은 선밖에 안된다. 허리띠를 매려면 단단히 매자. 

20. 사탄세력에 지배되지 않고 밀어낼 수 있는 주체적 능력이 있어야 통일교회와 관계를 맺을 수 있다. 

21. 통일교인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선생님의 내정적인 소원을 상속받아야 한다. 

22. 교희생활에서 하늘의 공인을 받지 못하고는 사희생활에서 하늘의 뜻을 대신한 생활을 하지 못한다. 

23. 본부는 주는 곳이요, 상대방은 받는 곳이다. 아직도 세계에 식구가 많지 않은 것은 본부의 책임이다. 

24. 교회 지도는 수단 방법으로서는 안 된다. 호흡과 같은 하늘과의 생명이 끊기지 않아야 한다. 뿌리인 본부와 하나가 되라. 

25. 성지(聖地)는 하늘이 찾아오시는 중심 땅. 성지는 반드시 사야하고, 그리고 팔 수 없는 땅이다. 성지에 자주 가라. 잠을 자도 성지 가까이 가서 자라. 

26. 성지는 하늘의 아들 딸의 면회장소(面會場所)이다. 

27 성지는 하나님의 보호를 받는 땅이다. 


28. 여러분은 죽은 몸뚱이까지 하나님의 성지에 묻혀야 할 존재이다. 


29. 한국에서 승리한 기준을 세계에까지 인연지어 주어야 한다. 즉, 한국의 자녀로 말미암아 전인류를 아담 해와의 타락 직전까지 승격시켜 주었으니 여기에 땅이 필요한 것이다. 이것이 세계에 성지를 정한 이유이다. 


30. 성지(聖地)는 삼천리 반도를 축소(縮小)시킨 것. 


31. 성지에서 소출(所出)되는 물건은 성별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32. 성지가 자기가 가지고 있는 땅보다 작을 때는 참소를 받는다. 그리고 성지에 대한 우리의 정성이 그 부락민 전체가 땅을 위하는 정성보다 더 커야 한다.


2. 생활지도(生活指導) 


33. 지도자는 식구를 대할 때 관심과 애착(愛着)을 갖고 재미있게 대하라. 먼저, 자기 자신 이 뜻에 취해 있어야 상대방에게 전달되는 것이다. 그리고 식구를 대함에 있어서 은혜 를 높이기 위한 귀한 시간을 놓치지 말고 시간관념을 떠나서 최선을 다하라. 


34. 핵심요원(核心要員)은 밤새워 길러 주어야 한다. 그렇게 3일간을 정성들이면 그 사람은 일생을 두고 못 잊을 은혜의 인연을 맺게 될 것이다. 


35. 사람을 대할 때 그 장점을 찾아서 세우고 결점을 덮어 주어야 사람이 따른다. 사람을 나쁜 면만 보게 되면 자기 심령이 손해를 입는다. 


36. 식구가 되면 하나님을 중심한 생활의 전통과 선민의 전통을 확립해야 한다.
①생활신조(生活信條)와 그 체계(體系)
②선생님의 가치교육(價値敎育)
③선생님과 인연(因緣)
④자기 존재의 위치


37. 지도자의 생명은 심정적으로 플러스되는 것이다. 천 사람의 지도자는 천 사람의 심정보다 플러스되어 있어야 한다.


38. 사랑의 용광로(鎔鑛爐)가 되라.


39. 사람을 연구하자. 내 옆에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성낼 때, 잠잘 때, 최고 기뻐할 때, 책임지고 활동할 때, 결혼할 때 등을 주의해서 관찰하면 모두 좋은 자료를 얻을 것이다.


40. 교역자(敎役者)는 10분의 1에 해당하는 시간을 하늘 앞에 바쳐야 한다. 그다음에 자기 가정을 위하고 나라를 위해야 한다. 자기 시간의 3분의 1은 철저히 활동하라. 그리고 못 해도 하루에 2시간 24분은 기도해야 한다. 기도시간의 3분의 2는 새벽시간에 하는 것이 좋다.


41. 교회를 인도하는 데는 상하층(上下層)의 마음만 맞추게 되면 전부 끌려온다.


42. 지도자의 부족을 보강해 주고 키워 주라. 지도자를 평하는 자는 가인이다.


43. 지도자의 흠, 결점을 품고 책임지려고 하는 자는 어느 한날에는 아벨의 자리에 서게 된 다.


44. 비록 실력이 더 있다고 하더라도…. 참다운 충신은 군왕을 보필해 주는 자이다. 


45. 실력이 없다고 하지 말라. 실력이 부족하면 실력자를 형님같이 모시고 그를 대신 자리에 세워 활동무대(活動舞臺)를 제공해 줄 수 있는 심정을 갖추어라. 사회에서 모시는 이상 모셔 주고 받들어 주어서 그로부터 제 2의 터전을 닦도록 해야 한다.


46. 식구는 살(肉), 인도자는 뼈다. 뼈는 나타나지 않는 것이다. 살이 잘 감싸 주어야 한다.


47. 잘못한 것을 알게 한 다음 쳐라.


48. 사람을 지도하고자 하는 사람은 그 사람보다 더 수고해야 한다. 더 제물이 되어라. 그리고 간곡하고 애달픈 심정으로 대하라.


49. 인도자는 그 지방의 제사장이다. 잠을 다 안자고 복을 빌어 주어야 한다. 뭇 생명을 살려주기 위해서 제물을 다루어야 하니 정성들이고 수고를 하여야 한다. 제사(祭祀)는 실 체(인도자)와 주인(하나님)과 제물이 하나(一體)되어야 하나님께서 응답하신다. 교인(식구)이 제물이 아니고 자기(인도자)가 제물이다.


50. 죄를 조사할 때는 비밀히 해야 하나 죄를 심판할 때는 공개로 해야 한다.


51. 지금은 너절하게 살 때가 아니다. 마음도 몸도 환경도 정리해야 한다. 나사를 조여 들어가면 풀 자가 없고 돌릴 자가 없다. 이러한 때가 기필코 당도할 것이다.


52. 우리 식구는 어디에 가든지 스승의 자리에 서지 말고 친구의 입장에 서라. 친구의 입장에서더라도 자기 가치(價値)를 충분히 발휘할 수 있다.


53. 자기의 대신자를 세우게 될 때는 우선 하늘 앞에 '아버지여, 나 자신이 해야 하는 것이지만 보다 더 빛나는 일을 하기 위하여 대신자가 필요하여 두오니 용서하시옵소서 !' 하는 마음을 가지고 사람을 써야 한다. 그리고 자기의 대신자며 외적인 자기(自己)이니 사랑으로 대하고, 이해시키고, 하나가 되어 위하여 주면서 써야 한다. 그 리고 떠날 때 눈물 흘리고 또 오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도록 해야 한다.


54. 특별한 집회가 있을 적에는 맹(盟)세문을 외울 것.


55. 식구들을 많이 움직이게 하는 인도자가 되라.


56. 서로 시비(是非)를 가리지 말라.


57. 선생님은 누가 옳고 그른가를 다 안다. 선생님의 계획에 따르라.


58. 교회에서 일을 만들어 주는 것은 나를 하늘에 접(接)붙여 주는 기회이다.


59. 감격의 눈물이 없고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은 본부(本部)에 있을 자격이 없다. 본부란 곳은 천국 건설의 총본부이기 때문에 만민에게 뜻을 중심삼고 기쁨을 나누어 줄 수 있어야 한다.


60. 하늘이 도와주라는 이상 열 배 백 배 도와주면 하늘은 그 사람을 열 배 백 배 상을 주는 법이다.


61. '수많은 인간은 몰라주더라도 당신만은 나를 몰라줄 수 없다' 하는 자는 최고의 승리자가 될 것이다.


62. 여러분을 수련시켜 신자로 만들기 위해서가 아니라 민족을 살리는 애국자로 만들려는 것이다.


63. 누구에게서나 접하는 대로 새로 배우는 자가 되라. 


64. 뜻길을 걸을 때는 양편에 부모를 모시고 같이 가야 한다. 


65. 매일매일 되어지는 일, 한 일을 하나님께 보고하여 기쁘게 해 드리려고 하는 데 발전이 있다. 


66. 누구든지 본부에 오면 예물을 가지고 와야 한다. 예물이란 다른 것이 아니라 나라를 사랑한 실적이다. 


67. 여러분의 생활은 선생님의 생활이요, 사랑이다. 둘을 합하여 탕감조건을 세워 나가야 한다. 


68. 보고에 철두철미해야 한다. 나쁜 것부터 보고해야 한다. 


69. 살아 있는 씨가 되어야 한다.


70. 부모는 자식이 부모보다 더 잘되기를 바란다. 새끼가 어미를 닮아야 한다. 그러나 선생님은 어미로서 새끼를 닮아보고 싶을 정도로 사랑한다. 


71. 생활적인 굴복으로 환경을 굴복시켜야 한다. 그다음은 인격을 대신하는 말을 조심해야 한다. 


72. 과거에는 무엇을 찾기 위해서 희생과 슬픔의 길을 걸었지만, 지금은 무엇을 갖기 위해서 걸어간다. 


73.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생활을 해야 한다. 이념적인 생활을 해야한다. 


74. 아무렇게나 사는 사람은 쉽지만, 양심을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살자면 배이상 힘이 든다. 


75. 나는 명승지를 가게 되면 그것이 하늘의 운세를 중심하고 얼마만큼이나 가치가 있느냐 하는 입장

에서 바라본다. 그리고 하늘의 운세 앞에 관계를 맺게 한다.


76. 자기의 난 땅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은 자기의 몸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다. 자기의 몸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의 마음을 사랑하는 사람이요, 자기의 마음을 사랑하는 사람 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77. 내가 벌어 가지고 나 자신은 굶으면서도 그것을 그 나라 사람들에게 주었다면 그것은 문제가 크다.


78. 무슨 일에 성공한다는 것은 항상 생각과 관심을 가지는 것이다.


79. 자신없는 사람의 승리는 거짓 승리다.


80. 누가 충고하거든 백 퍼센트 받아들여야 한다.


81. 결심은 좋은 것이지만, 그 결심이 실패로 끝날 때는 결심이 나를 구속한다.


82. 통일교인이 세계로 나갔을 때 현실적인 면에서 , 생활적인 면에서 환경이 우리를 필요로 하면 된다.


83. 과거와 미래가 연결될 수 있는 오늘이 무엇보다도 귀하다. 오늘 이 시간에 자랑할 수 있는 무엇을 가지겠다고 하지 않으면 안 된다.


84. 누구를 중심하고 좋아했느냐 하는 그것이 문제이다. 전체에 인연짓지 않으면 싹이 나지 못하고, 잎이 피지 못하고, 꽃이 피지 못하고, 열매맺지 못한다. 환경을 무시하고 제 자랑만 하는 것은 망치는 것이다.


85. 남을 시중시키는 자는 병자다. 주기 위해서 눈물짓는 자가 되어야 한다. 


86. 지혜로운 사람은 섭리의 때를 가려 가지고 가는 사람이다. 환경을 위주로 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때를 위주해서 산다.


87. 때를 예언한 사람보다도 그 때를 자신의 때로서 맞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고 세계적인 인물이 될 수 있다.


88. 나는 어떠한 모양, 어떠한 자리에서 하늘을 만날 것이냐?' 이것을 항상 생각해야 한다.


89. 거울을 대하여 자기의 얼굴을 바라볼 때마다 '얘, 아무개야! 너는 출발한 길을 그대로 걷고 있느냐?' 하고 물어봐야 한다.


90. 환경에 끌려가지 말고 환경을 내가 끌고 가야 한다.


91. 출발은 했으니까, 힘차게 끝까지 가라.


92. 인생의 교차로를 다 타파하고 직행길을 달리는 여러분은 얼마나 멋지고 행복하냐 !


93. 생각하지 않는 것이 인연이 맺어질 수 없고, 인연맺지 않은 것이 관계가 있을 리 없다.


94. 도(道)의 길을 가는 사람은 자랑하지 말고 교만하지 말아라.


95. 종가집 아들이나 며느리 노릇을 하려면 편안할 수 있겠느냐? 종가집 자손이 되어야 한다.


96. 현실의 우리 내용이 세계의 어떤 무엇보다도 가치가 있다는 자각이 있어야 한다. 현재의 가치를 무한히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미래의 무한한 가치를 상속받을 수 없다. 


97. 반드시 주어야 한다. 먼저 받고 주는 것은 빚갚는 것이지 주는 것이 아니다. 종을 대해서는 자기가 안 먹고도 먹었다고 하고 주는 것이 주인의 입장이다.


98. 주고서 빨리 잊어버려라. 그래야 하늘에 보관된다.


99. 같이 가도 가장 성공하는 사람은 한 사람이다. 여러분 주위에서도 수많은 사람이 경쟁하고 있다.


100. 태어났으니 빚을 지지 말고, 세계에 무엇을 주고 가지 않으면 안 된다. 자식에 대하여 부모가 남겨 주면 그 자식이 죽을 때까지 감사한다.


101. 무의미한 소일(消日)은 어디에도 필요치 않다.


102. 입교 연한이 많을수록 섭리적인 현실을 직시할 줄 알아야 한다.


103. 기분 나쁜 일이 있어도 그 이상 기쁜 일을 세우면 모든 기분 나쁜 일을 잊을 수 있기 때문에 구원받을 수 있다.


104. 기쁨으로 만난 기회가 기쁨으로 남아지지 못할 때는 오히려 만나지 않은 것만 못하다.


105. 소망이 멀면 멀수록 희망이 크고 또 길다. 희망이 가까운 곳에 있으면 그것은 금방 끝난다.


106. 세 사람 중에서 두 사람만 솔직하면 싸우지 않는다. 솔직하지 못한 그 자체가 심판의 기준이 된다. 왜냐하면, 둘이 쏙닥쏙닥하는 것은 자기들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지만 그 사람이 오는 것을 꺼려하기 때문이다.


107. 좋은 자리에서 열만한 사랑을 가진 사람보다 나쁜 자리에서 열만한 사랑을 가진 사람을 만민이 추모하고 위한다. 


108. 사람이 선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선이 사람을 만들어야 한다. 


109. 생활 가운데서 사람을 만날 때 하늘을 중심삼고 뜻이 같지 않을 때는 그 자리를 떠야 한다. 환경의 지배를 벗어나라. 


110. 야곱은 미래주의자요, 에서는 현실주의자였다. 


111.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는 아는 사람이 정성들여 주어야 한다. 


112. 부모가 자녀 앞에 종의 길을 걷는 것은 자식이 부모를 알아볼 때까지이다. 


113. 뿌리가 뽑히거든 바람이 분다고 탓하지 말고, 뿌리를 깊이 내리지 못한 것을 탓하라. 


114. 최고의 기쁨을 느낄 수 있고, 최고의 그리움을 느낄 수 있고, 귀하고 천한 가치를 가르쳐 주는 곳은 감옥뿐이다. 그러므로 감옥이라고 해서 나쁜 것은 아닌 것이다. 


115. 감옥에서는 원수가 없고 친구 되지 않는 사람이 없으니 도의(道義)교육을 받는다면 최고의 도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곳이 감옥이다. 


116. 살아 있을 때 충(忠)과 효(孝)를 다하라. 죽은 후에 충효를 한다고 진설병을 차리는 것은 간사한 짓이다. 


117. 헤어질 때 서운한 눈물을 흘린 사람들이 다시 만날 때 그 이상으로 기쁨의 눈물을 흘릴 줄 모르는 사람은 인간생활을 모르는 사람이다. 


118. 선생님과 3대를 같이 살면 천하에 없는 공신이 될 것이다. 


119. 기도를 해서 뜻이 이루어 져도 때를 모르면 남에게 다 빼앗긴다. 


120. 선생님 생활의 3대.지표는,
①우주 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 주관 완성하라.
②문의하고 행하라.
③명령에 의해서 행동하라.


121. 안방을 출입하려면 그 집 주인이나 아들의 친구가 되어야 한다.


122. 기쁜 일이 있으면 올려다 보지 말고 내려다 보자.


123. 슬픔은 슬픔으로 탕감하여 기쁨을 맞이하고, 기쁜 사람은 기쁨으로 탕감하여 슬픔으로 가야 한다.


124. 솔직하라! 솔직한 사람은 남아진다. 솔직한 사람은 환경을 계승할 수 있다.


125. 하나님을 모시고 나설 수 있는 장치가 마음이다. 마음은 뺏길 수 없다. 마음은 나만 아는 것이다.


126. 심판관은 법을 지키면서 싸우는 사람이 승리하기를 바란다. 그런 사람에게는 이기는 비결을 가르쳐 줄 수 있다.


127. 행복한 나라를 위해서 살고자 하면 불행한 나라를 위해서 죽을 줄 알아야 한다.

3. 가인·아벨 


128. 가인은 아벨을 통하지 않고는 뜻길을 갈 수 없다.


129. 아벨이 되는 내적인 기준은 하늘을 사랑하는 것, 하늘 일을 사랑하는 것, 그리고 그 일을 위하여 제물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아벨의 입장에 있다면 남들이 피하는 나쁜 것, 어려운 것을 다 받아 감당하고 나서도 좋 은 것은 주어도 그만 안 주어도 그만이라는 태도를 가질 수 있어야 한다.


130. 아벨을 세운 이유는 가인을 구원하기 위해서이다. 가인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그 사랑을 송두리째 주는 동시에 자기의 사랑까지도 합쳐서 보태 가지고 주지 않으면 안된다.


131. 생활 가운데 가인 아벨을 분별하라. 시비가 많으면 가인이다. 아벨을 중심삼고 단결해야 한다.


132. 아벨이 가인을 굴복 못 시킨 것이 실수(失手)였다. 3년 동안은 자녀의 명분을 세우는 때요, 4년은 에서를 굴복시키는 때이다. 야곱이 얍복강에서 천사(天使)와 싸워 승리했듯 이 육적 승리의 기준을 세워야 한다. 그리하여 아벨을 중심한 땅을 찾고 민족을 찾아 부모를 모셔 가지고 제3 이스라엘의 축복을 받아야 한다. 이런 싸움에 있어서 주먹질해 서는 안 된다. 아벨이 때리는 법이 있나?


133. 아벨을 세우자니 가인을 안 세울 수 없다. 가인을 세운 것은 아벨을 세우고 그를 키우기 위함이다.


134. 기독교인(基督敎人)은 내적인 가인, 민족은 외적인 가인. 이제부터 가인이 순종하는 역사(役事)를 시작하자.


135. 야곱과 같이 팥죽의 지혜를 배우자. 굶고 고생하더라도 그들을 위하자. 야곱이 21년간 번 재산(財産)을 아까워했으면 맞아 죽었을 것이다. 내가 살면 자녀가 살고, 종이 살고, 물질이 산다.


136. 아벨과 제물(祭物)은 하나님께 드려야 하고, 그 제물이 받아진 다음에는 그것을 부모인 아담 해와에게 돌려야 한다. 즉, 아벨과 제물은 아담 해와의 해방(解放)을 위한 것이다. 


137. 베드로(믿음의 사도) =아담의 입장(가인)
       야고보(소망의 사도) =예수의 입장(아벨)
       요한(사랑의 사도) =재림주의 입장(셋) 


138. 베드로는 아담이 천지법도(天地法度)를 뒤엎은 것을 탕감하기 위하여 거꾸로 달려 죽은 것이고, 요한은 재림주형이므로 죽어서는 안 된다. 


139. 이 세상은 가인의 세상이다. 가인이 기뻐서 바쳐 주어야 아벨의 것이 된



신앙생활(信仰生活) 

1. 신앙생활은 언제나 봄기운을 갖는 생활이다. 

2. 자고 깨고 오고 가고 주고 받는 전부가 하늘과 함께 거리낌없이 평화스러운 생각으로 하라. 

3. 통일교회의 식구로서 제일 안전한 생활방법은 일선에서 모든 십자가를 지고 넘어가는 길이다. 이것이 통일교회 신앙의 정도(正道)이다. 이 노정(路程)에서 효자(孝子). 충신(忠 臣). 열녀(烈女)가 결정된다. 

4. 우리들이 스스로 살펴야 할 것은 자기 위치, 전후 관계, 가인 아벨의 원칙에 신경을 써야 한다. 

5. 아벨은 자기의 걱정도 맡았지만 남의 걱정까지 맡은 사람이요, 가인은 자기의 고통까지 남에게 넘기겠다고 하는 사람이다. 

6. 아벨이 되려면, 첫째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되고, 하나님과 하나되어야 한다. 이것을 위하여 하나님의 사상(思想)을 가져야 되고, 전도지(傳道地)에 나가 그 사상을 실천 해야 된다.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사랑을 본받아 가인을 사랑으로 굴복시켜야 한다. 

7. 가인 아벨의 복귀는 서로 자진해서 고생하겠다고 눈물을 흘리며 하늘 앞에 나선다면 문제없을 것이다. 

8. 하늘을 중심삼고 애달픈 사람이 아벨이다. 덜 자고, 못 먹고, 더 수고하는 데는 불평할 자가 없을 것이다. 

9. 아벨이 되기 위해서는 가인 앞에 3대 시련 (三代試鍊)과 3대 핍박(三代逼迫)을 받아야 된다. 

10. '나' 라는 관념을 초월하여 속죄자(贖罪者)의 사명을 하고 선의 기반을 닦아라. 나는 개인이로되 역사적인 심정의 부활체(復活體)다. 

11. 은혜는 동적(動的)이니, 정적(靜的)인 자기를 만들어서 큰 은사를 받아 소화시켜 나가자. 은혜받고 절도 없이 날뛰다가는 허전해지고 다 쏟아 버린다. 

12. 하늘 앞에 권능(權能)보다 지혜(智慧)를 구하라. 

13. 영적인 역사(役事)를 하는 순간을 비행기를 탄 것에 비유한다면, 그 가는 방향(=目的 觀)을 정확히 하고 또 착륙할 수 있는 기지(=自己整備)가 있어야 한다. 

14. 입체적(立體的)인 생활에 걸리지 않는 사람이 되자. 먼저 영적(靈的)인 승리의 기대(基 臺)를 이루어 생활하라. 

15. 믿음보다 더 큰 힘은 없을 것이다. 왜? 하나님도 제일 무서워하시고, 따라서 역사(役 事)하시니까…. 진실로 믿는 믿음은 거짓을 참 것으로 만드는 힘이 있다. 

16. 남이 몰라준다고 화내지 말라. 선생님은 '고난에 사무친 땅을 헤치고 나선 뒤에 하늘 보좌(寶座) 앞에 나갈 때 알아주십시요!' 하고 아버지께 기도한다. 

17. 타락성을 해탈(解脫)하는 길은 천만 사람을 다 아벨같이 모시는 것이다. 대해 주는 가치를 몰라주면 그 사람의 복을 빼앗아 온다. 


18. 큰 소망을 가진 자일수록 오래 참는다. 


19. 은혜는 생명의 밑천이다. 


20. 눈을 뜨게 될 때 보는 것, 생각하는 것 전체를 하늘과 결부시켜라. 그렇지 않으면 회개 하라. 첫말을 하늘을 위해서 하라. 


21. 회개하는 방법은 마음으로 안 되고 몸을 쳐야 한다. 몸을 치기 위해서는 몸이 싫다 하는 험한 길을 가야 한다. 기독교는 고난의 종교이다. 험한 길을 가는 데는 깊지 않은 종교는 다 꺾인다. 


22. 죄는 역사를 점령하여 오고 있지만, 죄의 거점(據點)은 인간의 육신이다. 육신의 욕망을 극복해야 죄악을 물리칠 수 있다. 


23. 몸을 중심삼고 점령당하면 사탄세계요, 마음을 중심으로 점령하면 하늘이다. 양심은 하늘이 찾아오는 최일선(最一線)이다. 


24. 평화와 행복의 세계는 나중이다. 먼저 죄를 없애자. 죄를 없애지 않으면 쫓겨난다. 


25. 누구에게든지 조그마한 일이라도 선한 말로 기분좋게 대해 주어라. 열 번 하면 열 사람이 내 편이 된다. 이것이 습관이 되면 좋다. 그러면 자기의 신앙기준을 잃지 않을 것이 다. 그렇게 할수만 있다면 기도도 필요없지 않겠는가? 


26. 우울한 표정을 짓지 말자. 항상 마음을 명랑하게 하라 평화의 마음, 진실된 마음으로 갈 때 진실과 평화가 시작되는 것이다. 성경에 있는 사랑·은사·구원이라는 말은 실제 는 두려운 말이다. 

27. 하나님의 사랑 속에는 상극(相剋)은 있을 수 없고. 다만 상화 상응(相和相應)만이 있다. 성경에 '화평케 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는다' 고 기록된 뜻도 이런 점에서 이해하여야 한다. 

28. 은혜 있으면 자랑하지 말고 수습하는 기도를 해야 한다. 그리고 한 시간 기도했으면 세 시간은 수습하는 행동이 따라야 한다. 

29. 신앙길은 뱃길과 같다. 노(櫓)를 젓는 것을 신앙생활에 비길 수 있다. 멈추면 곧 후퇴하는 것이다. 악한 사회에서는 어느 조건도 신앙 그 자체에는 직접적으로 협조될 수 없는 역경뿐인 것이다. 

30. 나를 책망하심은 나를 상대하고 있는 사탄을 책망하는 것이니, 나도 동일한 위치에서 나를 쳐야 한다. 


31. 타락성(墮落性)을 벗는 것은 순종 굴복이다.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 굴복하지 아니한 것과 천사장(天使長)이 아담에게 순종 굴복치 않은 것이 죄악역사(罪惡歷史)을 이루어 놓았으니. 이를 탕감복귀하는 길은 순종 굴복뿐이다. 순종 굴복은 제일 싫은 것부터 해야 한다. 

32. 신앙생활이 저울과 같다면 하루하루의 생활은 선한 무게를 얹어 점점 높여 나가는 생활이 되어야 한다. 

33. 있는 정성 다 바쳐 정성의 씨를 뿌리면 열매 맺는다. 정성들인 것은 정복당하지 않는다. 정성들인 것은 정성들인 자의 것이다. 정성의 기대는 결코 사탄이 빼앗지 못한다. 

34. 죽을 때 최소한도 자기 스스로 자기를 비웃지 않게 하자. 

35. 열매가 맺기 시작하면 꽃잎은 떨어진다. 마찬가지로, 마음 속에 신성(神性)이 성장하면 모든 약점은 떨어진다. 


36. 자기를 위주로 하고 자기가 동기가 될 때는 5퍼센트의 책임이 필요하고, 하나님을 위주로 하고 하나님이 동기가 될 때에는 5퍼센트의 책임이 필요 없다. 


37. 자기들끼리 의논해서 잘되었다고 해서 그것만으로는 절대로 하나님 앞에 못 선다. 보고와 연락으로 하나님 앞에 상달되고 인정되어야 한다. 항상,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위기대 (四位基臺)를 조성해서 일하고 생활하라. 


38.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생활하면 80퍼센트는 맞는다. 


39. 안타까운 하늘의 사정을 아는 자라면 회개하기 전에 몸둘 곳을 모르고, 자신의 부족함에 눈물 흘릴 것이며, 아버지라 부르기 전에 통곡할 것이다. 


40. 아무리 원수가 나타나더라도 분하게 생각지 말라. '너(원수)는 분함을 가지고 나타나지 마는 나는 내 생애노정(生涯路程)중에 승리할 한 페이지를 기록할 재료로 생각하고 하나님께 감사한다.' 는 마음을 가지자. 


41. 허위(虛僞)의 탈 속에 자기를 감추지 말라. 사탄에게 공격당하는 좋은 기회를 주는 것이다. 


42. 나 하나를 놓고도 나를 위하는 사람, 나 대신 탕감받는 사람, 나를 반대하는 사람의 세 부류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43. 하루의 생활도 선의 편에 기울어져 있는가를 항상 반성해야 한다. 


44. 은사는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사탄 앞에 있다. 


45. 천한 자리에 떨어져 더 이상 내려갈 수 없으면 돌아간다. 극(極)과 극은 먼 것 같지만 서로 통한다. 사탄 뒤에는 하나님이 계시다. 


46. 본심(本心)이 움직일 때 이는 아벨(善)적이니, 그 본심이 즐기는 방향을 잃지 말고 나가라. 


47. 자탄(自歎)의 신음소리가 나는 세계가 곧 지옥이다. 


48. 내가 하나님을 믿기 전에 나를 믿어 주신 내적인 인연이 있었기에 내가 믿고 싶은 것이다. 그러니 미안하고 송구하게 생각하면서 뜻 대해 믿고, 사랑하고, 충성하라. 만일, 뜻을 품고 후회(後悔)하는 자가 있다면 그 사람은 이상세계(理想世界)에서 존재기대(存 在基臺)를 찾을 수 없게 된다. 


49. 진짜 보물은 마음 속에 두는 것, 그러기에 최고의 귀하신 하나님을 마음 속에 모시는 것이다. 


50. 은혜라는 것은 세상을 구(救)하기 위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다. 그러므로 자기 것으로만 생각해서는 안 된다. 


51. 정성을 들인 이상은 욕심을 부리지 말라. 


52. 우리는 땅(聖地)을 위하여, 집(聖殿)을 위하여, 식구 축복가정(祝福家庭)를 위하여, 부모를 위하여 정성을 들이자. 


53. 죽더라도 믿고 죽고, 망하더라도 믿고 망하자. 


54. 얻은 것도 모르고, 잃은 것도 모르는 자에게는 더 이상 권고가 필요없다. 우리의 역사는 감사와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데서부터 이루어졌다. 


55. 전체 앞에 플러스되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또 플러스되는 생활을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56. 선한 일을 하고는 절대로 기억하지 말고, 신세진 것은 절대로 잊지 말라. 

57.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 함께 모이고자 하는 마음, 함께 한 방향을 취하고자 하는 그 마음이 귀하다. 그 마음을 하늘 앞에 바쳐야 된다. 

58. 은혜를 주었는데 거기에 대한 정성을 들이지 못하면 그 은혜를 몽땅 거두어 간다. 

59. 적선(積善)이라는 것은 남에게 주고 잊어버리는 것이다. 자기는 생각지 않는데 자기를 위하여 기도해 주는 사람을 많이 가지면 그 사람은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 

60. 최고의 권위의식에 오른 개인이나 사회는 망하는 것이다. 높은 자리에서는 내려올 준비를 하여야 한다. 

61. 여러분은 모심(待義)으로써 구원(救援)받는다는 것을 얼마나 실감(實感)하고 생활하느냐? 

62. 신앙길은 살아서 죽음길을 가는 것이다. 

63. 인간은 최고의 것을 원한다. 

64. 남에게 보여 주어서 '너희도 그렇게 되라'는 뜻에서 자랑하는 것은 좋은 것이다. 

65. 생사문제(生死問題)를 초월(超越)할 수 있는 힘의 주체성(主體性)을 가진 것이 종교이다. 

66. 천사장(天使長)은 하나님으로부터 완전한 사랑을 받아 본 적이 없고, 완성한 아담 해와로부터도 완전한 사랑을 받아 본 일이 없기 때문에 사탄은 지금까지 하나님에 대하여 반항하면서 나왔고, 하나님도 그것을 대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67. 하나님이 완전히 버릴 때에는 사탄이 취한다. 끝날에 제일 불쌍한 자는 주(主)를 믿고 따르다 주님으로부터 심판받을 신도들이다. 신랑(新郞)을 믿고 살아오다가 그로부터 버 림받는 신부(新婦)가 얼마나 불쌍한 것이냐! 

68. 신앙생활은 모험의 길이다. 남들이 못 하는 일을 해 놓아야 역대의 하늘 족보(族譜)에 남을 것이다. 

69. 믿는다는 것은 한계가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믿음은 화합(和合)후에는 필요없는 명사이다. 

70. 기독신자가 많다고 자랑하지 말라. 오늘날의 기독신자는 예수님을 태우고 천국가겠다는 자는 없고, 전부 예수님의 등을 타고 천국 가겠다는 욕심쟁이들뿐이다. 

71. 미래적인 부활의 가치를 보유하는 자가 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 

72. 생활은 매지 말고 풀어 나가라. 

73. 신앙생활은 남이 감득(感得)하지 못하는 가운데 홀로 감사하는 생활, 홀로 만족하는 생 활을 하여야 한다. 그렇지 못할 때에는 '나는 죄인입니다. 나에게 벗어날 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 !' 하며 슬퍼하고 회개하는 자리에 들어가야 한다. 이 두 가지를 다 잃으면 신앙생활을 해내지 못한다. 


74. 새로운 마음을 가지자. 신앙은 언제나 즐거워해야 되고 감사해야 된다. 기도하고, 기뻐하고, 항상 사랑이 솟구치는 마음이 새로운 마음이다. 

75. 신앙의 목적은 지상에서 사망을 밟고 서는 것이다. 죽음에 대한 의식이 희박하면 신앙생활을 힘있게 못 한다. 

76. 죽음의 주인은 누구냐? 그리고 생명의 주인은 누군가? 세상 사람들은 흔히 말하기를 생명의 주인은 모른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는 생명의 참된 주인인 하나님을 알아 모시고, 죽음의 주인을 현실 속에서 찾아서 정복해야 한다. 그리하여 죽음이 점령한 곳을 정 리하여 그곳에 생명의 깃발을 꽂아야 한다. 

77. 죽는 순간에 한(恨)을 남기지 말자. 

78. 지상에서 세 사람 이상의 원수를 맺고 가면 천국을 못 간다. 땅에서 다 풀고 3일 이상 기도해 주어야 한다. 

79. 죽음과 싸워서 승리하는 길을 가는 것이 종교인이다. 잠자리에 들 때에도 이것이 내가 마지막 병상(病床)에 눕는 순간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그리고 아침에 눈을 뜰 때에 도 이것이 내가 영계에 들어가 첫눈을 뜰 때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여러분은 한시도 죽 음에 대한 문제를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한다. 

80. 죽음은 본고향(本故鄕)을 찾아가는 길이다. 가는 데 있어서는 무엇을 선물로 가지고 갈 것인가? 이러한 일을 한번 생각하면 촌분(寸分)도 허송할 수 없는 것이다. 영계에 가서 합격될 수 있는 사람을 만드는 것이 우리 교회의 교육 목표이다. 

81.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최후의 담판기도를 세 번은 하고 넘어가야 한다. 

82. 우리는 '어떻게 하면 사망선(死亡線)앞에 멋진 승리의 결정을 짓고 넘어갈 것인가? 하는 문제를 놓고 늘 기도해야 한다. 아버지가 계시는 본향에 대하여 얼마나 생각하여 보 았는가? 우리의 원인(原因)이 그곳인데…. 타락인간들은 자기 자신의 영원한 생명문제 를 걸레 조각만큼도 생각지 않으니, 누가 존중해 줄 것인가? 

83. 모든 사람은 각자의 심령상태(心靈狀態)에 해당되는 영계에 가 머물게 된다. 영계에 가게 되면 보통 사람은 열두 고개의 시험을 거쳐야 되고, 공이 많은 사람이라도 세 고개의 시험을 거쳐야 한다. 첫째, 영계에 가면 땅에서 자기의 가장 원수였던 자가 나타난다. 둘째, 역사적인 원수인 사탄이 나타나서 '너의 조상인 노아, 아브라함, 모세, 예수가 이렇게 충성했고 선생님이 그렇게 말씀으로 가르쳐 주었는데 너는 그 말씀과 하나되었고 그대로 실천하였는가? 하면서 참소한다. 셋째, 천사세계(天使世界)의 시험이 있다. '우리의 도리(道理)와 법도(法度)는 이러한데, 너는 그와 같은 충신의 도리를 세워 나왔 는가? 하는 시험이 있다. 그 다음에야 주(主)의 자녀의 고비를 넘기기 위하여 예수와 성신의 문답(問答)이 있고, 이것을 넘어야 완성이다. 

84. 은혜를 받은 사람이 점점 더 클클해 못견디는 것은 몸뚱이 없는 영과 같은 것이니 실적을 세워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지 못하면 은혜는 떠나고 만다. 

85. 은혜를 회복할 수 있는 길은 한 번 기도한 것을 열 번 이상 실천하는 데 있다. 

86. 신앙의 길에는 신앙의 참 동지가 필요하다. 서로가 의지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는 그러한 아름다운 모습을 가져 주위의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부럽게 생각하게 되면, 하늘 의 뜻은 자동적으로 번식되는 것이다. 

87. 신앙자는 언제나 새로운 마음이 생겨야 발전한다. 아침도 새롭기 때문에 좋은 것이다. 


88. 신앙생활은 호흡을 하듯이 항상 평온하고 정상적이어야 한다. 그리고 신앙생활을 하는 데도 나는 더 이상 내려가지 않는다는 금(線)을 그어 놓고 대인(待人), 대사회(對社會) 의 활동을 해야 한다. 


89. 하늘을 사모하기를 아픈 것을 잃어버릴 정도로 사모하고 생각하면 병도 낫는다. 


90. 먼저 들어온 사람이 가인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들어온지 얼마 안 되었어도 그가 은혜받은 사람일 때 그를 앞세워 시대적 탕감역사를 시키더라도 먼저 들어온 사람들이 섭섭하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91. 죄를 다스릴 줄 알고, 자기를 평화롭게 다스릴 줄 알고, 사탄을 자연굴복(自然屈伏)시킬 수 있어야 하늘 사람이 될 수 있다. 


92. 역사(歷史)를 품고, 우주(宇宙)를 픔고 눈물을 흘리고, 땀을 흘리고, 피를 흘려야 한다. 

93. 정성들이고 나서 후회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고 천법에 걸리는 일이다. 


94. 선생님을 위해서 정성들이려면 선생님이 사랑하는 나라와 인류를 위해서 정성들인 다음에 정성을 들여야 한다. 그리고 실적을 가진 다음에 정성들여라. 

95. 죽을 때 하나님 앞에 감사하고, 이 뜻 앞에 감사하고, 하나님 앞에 뜻을 못 이루고 가는 것을 황송하게 생각해야 한다. 


96. 죽음에 대한 공포가 오는 것은 세상에서 할 일을 다하지 못했기 때문이며, 다하고 나면 아무런 공포도 오지 않는다. 


97. 예배시간에 늦게 나올 때면 고개를 못 들고 회개하는 심정으로 나오라. 참소를 피하는 길은 죽도록 고생하는 길밖에 없다. 뜻을 위해 죽겠다고 각오하고 눈물짓고 있는데, 어 느 누가 참소하겠는가? 


98. 여러분은 뜻을 중심삼고, 복귀의 책임을 지고 단 몇 달이나 싸워 보았는가? 이 길은 선생님을 따라가기 위해서 허덕이든가, 일선(一線)을 따라가기 위해서 허덕이든가 하지 않으면 못 갈 길이다 


99. 아침에 웃으면서 '아버지!' 하고 자리에서 일어나고, 밤에 또 웃으면서 '아버지!' 하고 잠들어야한다. 


100. 세밀한 부분까지 아버지와 의논하면서 사는 아들이 효자이다. 부모의 손을 꼭 잡고 가야 한다. 


101. 나를 낮게 보고 세상의 모든 죄악은 나로 인하여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하고, 그에 대하여 근심하며 통애하는 마음을 갖고 모든 책임을 도맡아 질 줄 아는 사람이 되자. 


102. 예수를 믿을 줄을 알면서 예수의 마음을 몰라서는 안된다. 


103. 역사를 지배하고 나오던 인간의 이념과 천적인 이념을 일치시키기 위하여 나온 것이 종교생활이다. 


104. 천륜적인 창조의 이념을 생활적인 면에 실천시키기 위하여 6천 년간 하나님은 섭리해 나오신 것이다. 


105. 원수 사탄까지 환영해서 복을 빌어 주라는 것이 기독교의 가르침이다. 


106. 예(禮)라는 것은 전후 좌우가 갖추어져 있는 것을 말한다. 


107. 신앙인은 부끄러움의 눈물과 감사의 눈물과 기쁨의 눈물, 이 3대 눈물을 흘려야 한다. 


108. 절대적인 신앙은 운명을 혁신할 수 있다. 


109. 아무리 수고를 하고 실적을 거두어도 아버지와 함께 해야지 나 혼자 하면 사탄이 가져 간다. 


110. 모심으로 구원을 얻는다. 그것을 얼마나 실감했느냐? 


111. 가정을 위해서 주고, 나라를 위해서 주고, 세계를 위해서 주자. 


112. 도(道)의 목적은 자기 완성을 해 가지고 무한한 사랑을 느끼고, 그것으로써 무한한 행복을 누리자는 것이다. 

113. 도의 길은 심정(心情)의 세계에서 그리움을 연결시키는 것이다. 


114. 한 번밖에 없는 생애에 왜 빚지고 가는가? 빚을 지우고 가야지! 


115. 자신의 환경을 이기는 자가 되어야 하늘이 같이 하신다. 


116. 벌받는 사람을 저주하지 말고 위해 기도해 주어라. 저주받는 자에게 저주하면 오히려 저주받는다. 


117. 양심작용의 목적은 하늘의 완전한 자녀의 입장에 도달케 하기 위한 것이다. 양심의 안식처를 찾아야 한다. 


118. 통일교회의 식구는 눈물과 땀의 연결 속에 살아야 한다. 


119. 양심을 붙들고 살 것이 아니라 양심의 터전을 개발하여 살자. 


120. 신앙의 길은 반드시 입체적인 세계만을 중심삼아 가지고는 완성을 보지 못하고, 상대적 여건을 갖추어야 완성된다. 

121, 하늘 앞에 가까이 서 있는 자리는 지극히 무서운 자리이다. 

122. ‘하나님, 당신만은 아시나이다!' 할수 있는 자리, 이것은 인간의 귀결점이다. 

123. 하나님께서 인류를 사랑하셨다면 어떤 기준밑에서 사랑하셨을 것인가? 생각해 보았는 가? 

124. 신앙생활의 기준은 메시아이다. 메시아를 닮는 것이 신앙이다. 

125. 울음과 통곡으로 가실 때 당한 메시아의 고통을 인계받기 위하여 골고다를 따라가는 길이 신앙의 길이다. 

126. 여러분은 6천 년의 혈통적 죄의 결실체다. 6천 년 죄악사의 전시품이다. 세포에는 6천 년의 죄가 얼클어져 있다. 이것을 풀기 위해서 회개가 필요한 것이다. 

127. 졸지 말라. 쉬지 말고 기도하여 겟세마네 동산을 지키는 자가 되자. 

128. 나는 죽더라도 한 부분은 남겨 놓고 가야 한다. 죽더라도 내 머리카락 하나라도 성전 가까운 데 떨어뜨리게 해 달라고 해야 한다. 

129. 이 땅을 떠날 때 무엇을 갖고 갈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이다. 단 하나의 존재가 되는 것은 바로 갖고 갈 것을 마련하는 것이다. 가정에서 단 하나의 존재가 되면 가정의 복 을 받고, 국가에서 단 하나의 존재가 되면 국가의 복을 받는다. 

130. 하늘이 나를 이런 자리에 세워 준 것은 하늘의 슬픔을 주고 사 온 것이요, 하늘의 슬픔을 주고 바꿔 온 것이요, 하늘의 슬픔을 주고 찾아 
왔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131. 나를 통하여 하늘을 위로해 드릴 수 없겠느냐고 하면서 몸부림칠 수 있어야 한다. 

132. 어떤 일을 당하면 그것을 내 것으로 해결하지 말고, 하나님이라면 어떻게 해결하실까를 생각하면 답이 저절로 나온다. 


133. 동서양이 밤 낮이 다른 것을 생각해 봤다. 다 자면 사탄이 점령할지도 모르니까 자는 사람을 마음놓고 자게 하기 위해 동서반구를 만들었다고 생각되는 때도 있었다. 


134.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의 기쁨보다 그 이상의 기쁨을 가져야 정상적이다. 

135. 지금 네 마음의 중심이 어디에 있느냐? 이것이 문제이다. 


136. 일주일 절약하고 계획했다가 우리 식구들이 기뻐할 수 있는 무엇을 주는 날이 주일이다. 

137. 신앙에서 힘이 안 나는 것은 하나님의 내적인 임재지를 결정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임재지 혹은 임재점과 일치되어야 한다. 중심에 관한 관심이 우주보다도 더 크 다면 하늘은 떠나지 않는다. 

138. 잘 믿자! 잘 믿자는 것은 아들 딸을 사랑하고 세계를 잘 사랑하자는 것이다. 

139. 끝날의 성도들은 성인들이 하지 못한 일들을 다 완성하고 가야 한다. 

140. 솔직하다는 말은 곧게 거느려 간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솔직한 신앙자가 되기 위해서는 마음을 곧게 거느려 가야 한다. 

141. 변명하는 것은 자신이 목적하는 길 앞에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하며 상관없는 종착점에 귀결된다. 열만한 죄를 지었다고 보았을 때, 자신은 백만한 죄책감을 가지고 감히 하 늘 앞에 나타날 수 없다고 할 때 하늘은 열만한 충성으로 봐 줄 수 있다. 그렇기 때문 에 신앙자는 변명할 필요가 없는 것이며, 더욱 솔직해야 한다. 

142. 개척자는 부딪치는 시련과 고통 앞에 불평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신앙하는 것은 인생개척이니, 신앙생활에 있어서 불평하는 것은 개척자도 아니요, 신앙하는 사람도 아니다. 

143. 희망이 있는 곳에는 발전이 있는 것이요, 희망이 없게 될 때는 정지 아니면 후퇴일로에 있는 것이다. 희망이 없는 곳은 정지가 있는 것이요, 희망이 있는 곳에는 발전이 있다. 그러므로 불행과 행복은 희망에 좌우된다. 내일의 희망을 바라고 나가는 신앙자에게 희 망이 사라진다면 그는 지극히 불행하다. 그것은 껍데기 신앙이다. 

144. 개척자에게 부딪치는 모든 일들은 생소한 것들이기 때문에 심각한 자리에서 비판 분석할 줄 알아야 한다. 

145. 하나님이 우리에게 체험을 시킬 때 그것이 하나님이 좋아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 나로 하여금 절대적인 신앙을 갖게 하기 위한 것이다. 소망을 연결시켜 주지 않으면 안 되겠 기 때문에 영작인 체험을 시켜 주시는 것이다. 

146. 절대적인 신앙은 자기를 긍정하는 자리가 아니라 자기를 주장할 수 없는 부정의 자리이다. 신앙생활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 마음 생활뿐만 아니라 그 다음에 느껴진 사실이 상대적 환경에 어떻게 적응하는 것이냐 하는 이것이 중요한 것이다. 

147. 지식은 생명을 지배하지 못한다. 오직 종교만이 생명을 주관할 수 있다. 


148. 의사가 되는 것은 남을 살려 주기 위해서 되는 것과 같이, 내가 예수 믿는 것은 믿지 않는 사람을 천국 보내 주기 위한 것이다. 


149. 자기를 위해서 하는 일을 좋은 일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 남을 위해서 일할 때 좋은 일이라는 말이 성립된다. 


150. 하나님의 구원섭리는 편한 사람부터 구원하시는 것이 아니다 고생하는 사람부터 구원해야 하기 때문에 신앙인들은 고생하고, 헐벗고, 굶주리는 사람이 많은 것이다. 


151. 신앙의 생활은 자기 일신을 위한 생활이 아니라 팔려 간 종의 생활과 같다. 왜냐하면, 종의 자녀로 태어났기 때문에 종으로서의 생활을 거쳐 가지고 비로소 주인의 인정을 받 아야 주인의 사랑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152. 믿음은 길잡이를 해 주는 역할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문 앞까지는 길잡이가 되지만 방에 들어가지는 못한다. 


153. 하나님이 가는 길은 개척의 길이요, 신앙자는 따라가는 길이다. 


154. 신앙길은 오랜 기간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하루가 문제인 동시에 그 하루의 한 시간이 문제이다. 


155. 신앙은 말씀을 통한 하늘과 인간과의 계약이다. 


156. 신앙은 배고픈 신앙을 가져야 한다 그래 가지고 항상 부족한 모습인 것을 자인하며 가야 불평 불만이 없다. 그러므로 지도자가 지치게 되면 밀어주는 사람이 되라. 


157. 나무가 마르게 되면 일시에 말라죽는 것은 아니다. 마르는지 안 마르는지 감각하지 못하는 자리에서 사망으로 밀려가고 있는 것이다. 신앙도 마찬가지이다. 

158. 눈물이 없는 사람은 정통의 신앙길을 가는 사람이 아니다. 슬픔의 눈물, 황공한 눈물, 감사의 눈물을 흘려야 한다. 이것이 심정의 터전을 개발하는 것이다. 

159. 신앙길에 있어서 꼭대기에서 끌어줄 수 있는 사람이 없게 되면, 옆에서라도 줄을 붙잡아 줄 수 있는 사람과 밑에서 받들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신앙의 동지가 필요한 것이다. 

160. 끌려가지 말고 앞장서서 가자. 

161. 젊어서부터 깊은 신앙의 터전을 가진 사람이 행복하다. 신앙생활에서 한번 힘을 잃어버리면 다시 그 길에서 소생할 수 없다. 

162. 신앙길은 마음 속으로 천 번 만 번 다짐하고나서 가야 한다. 상상봉을 돌파하기 위해서 재료를 수집하는 기간이 신앙생활이다. 

169. 생활을 통하여 신념을 실천하는 것이 신앙생활이다. 

164. 명령 때문에 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야 할 길을 대신 선생님이 명령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해야 한다. 

165. 신앙자는 타격을 이겨야 한다 타격받을 일이 있을 때는 '내 때가 왔구나!' 하고 생각하고 겸손히 받아들여야 한다.


1. 전도(傳道) 

1. 전도(傳道)는 정서(情緖)가 앞서서 만 사람을 끌어당길 수 있는 심정적 자석(磁石)이 되어 있어야 가능하다. 항상, 심리적인 인력(引力)을 어떻게 보충해 나갈 것이냐를 생각하라. 


2. 전도는 제2의 나를 만드는 것이다. 어머니가 아기를 낳아서 기르는 정도의 정성을 들이면 문제없을 것이다. 


3. 사탄의 무덤 속에서 신음하는 뭇 백성들의 울부짖음을 들어 본 적이 있는가? 그리고 그들을 해방시키겠다는 공분심(公憤心)을 가져 본 적이 있는가? 


4. 선한 사람을 구하고자 하는 사람은 많으나. 악하고 불쌍한 사람을 선하고 행복한 사람으로 이끌고자 하는 사람은 적다. 죄악의 역사가 6천년 이었으니 한 사람을 붙들고 적어도 6개월은 정성들여 전도해야 한다. 


5. 선생님이 삼천리 방방곡곡을 찾아다니며 외치고 싶었던 그 심정을 인계받아 대신 외칠 자가 누구냐? 
6. 하늘이 나를 보내 놓고 조바심을 하는 그런 자가 되지 말고 '너는 나를 대신해서 어서 가라!' 고 하실 수 있는 실체(實體)가 되자. 이것이 지상의 영광이다 

7. 우리는 항상 내 몸을 폭발(爆發)시켜 어느 지역을 뒤집어서 그곳에 아버지를 모실 하늘의 터전을 건설할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한다. 

8. 지금 때는 세상의 타락한 인간들이 구(救)해 달라는 소리가 천지를 진동하는 때이다. 이 음성을 들을 수 있어야 복귀의 심정을 통과할 수 있다. 

9. 자기의 전도 임지에 대해서는 뼈살이 녹아날 감성(感性)을 지녀야 한다. '아버지, 내가 이렇게 부족합니다. 그래도 내가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니 안타깝습니다' 하는 기도와 심정으로 단(壇) 위에 나가 말씀을 하라. 자기를 중심하지 말고 하늘의 통첩문(通牒文) 을 들고 나선 하나님의 정병(精兵)이라 생각하자. 

10. 전도의 효과는 영적(靈的) 분위기 40퍼센트, 원리 30퍼센트, 실천 30퍼센트로서 나타난다. 

11. 전도 임지에서는 그 면민(面民)을 다 모으고, 그 면에 살다 간 영인을 다 모아서 그 면을 위한 충성대회(忠誠大會)를 자신있게 할 수 있는 신념과 생활 자세를 가지고 나서야 한다. 

12. 높은 나무에 올라가려면 우선 밑둥부터 잡고 올라가야 한다. 밑둥은 더럽고 지저분하 다. 마찬가지로, 한 동네를 복귀(復歸)시키기 위해서도 가장 비참한 자리부터 해결해 주 어야 한다. 

13. 자기가 땀과 눈물을 흘린 곳에서 한줌의 흙이라도 집어 올 생각을 가지자. 

14. 하늘이 주시는 이 기간에 하늘의 일을 많이 한 자는 앞으로 하늘의 은사(恩賜)를 많이 받을 것이다. 마치, 학교의 성적이 자기의 일생을 따르는 것같이 한때의 공(功)이 영생(永生)을 따를 것이다. 


15. 생사(生死)의 고비를 같이 넘어갈 수 있는 세 사람을 찾아 세우자. 


16. 눈으로 많이 보아 주고, 입으로 많이 말해 주고, 귀로 많이 들어주고,심정으로 많이 염려하여 주는 등 그 사람을 위하여 많이 주는 것이 사람을 전도하는 비결이다. 

17. 문제는 '자신' 이다. 지방에 전도를 나갔을 때도 내가 거지로 왔느냐, 구경꾼으로 왔느냐, 주인으로 왔느냐가 문제이다. 전도를 가는 것은 신세를 지기 위하여 가는 것이 아니 고 신세를 지우기 위해 가는 길이라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된다. 

18. 그를 이용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말씀을 전하여서는 절대로 도(道)의 기준이 서지 않는다. 진실되게 주어라. 


19. 불쌍한 사람을 보고 울고 싶은 마음, 주고 싶은 마음이 넘쳐 흘러야 한다. 이러한 마음을 가지고 전도하고 기도하는 자리는 하늘이 오금을 쓰지 못하는 자리이다. 


20. 놀지 말라. 놀았다가는 반드시 땅을 치고 통곡할 날이 올 것이다. 


21. 안 된다고 하지 말라. 안 되면 되도록 힘써 보자. 반드시 길이 있다. 찾아라. 


22. '활동하지 말라!' 이 말은 '너는 필요 없다'는 말이 아니냐? 세상에 제일 무서운 말이 있다면 이 말일 것이다. 


23. 나는 없다. 나는 이미 죄로 말미암아 잃어버린 나이니, 나를 매장하고 나서자. 


24. 전도 안 된다고 한탄하기 전에 나 자신의 마음과 몸이 일체가 되어 만민 앞에 플러스 될 수 있는 실체가 되어 있느냐 하는 것을 먼저 한탄하고 반성하라. 

25. 자기의 기반(基盤)을 닦기 위해서 있는 정성(精誠)을 다하라. 
그러기 위해서 ① 말씀을 주고 
                     ② 행동(行動)과 인격으로 말씀에 대한 본을 보여주고. 
                     ③ 그 사람으로 하여금 자 기의 모든 일을 직고(直告)할 수 있는 심정적 
                         인연(因緣)을 자신과 맺게 하고, 
                     ④그에게 신앙길에 있어서 잊으려야 잊을 수 없는 많은 추억(追憶)을 남기게 하고, 
                     ⑤그를 위하여 자신이 움직인 것과 마찬가지로 그도 그렇게 움직이게 하여, 
                     ⑥자신의 대신자로 삼아야 한다. 

26. 전도가 안 될 때는 낙망하지 말고 준비를 하라. 때가 올 때까지 정성을 들여라. 그리고 선한 사람을 진정으로 그리워하라. 

27. 만민을 구하려면 만민의 처지를 이해하지 못하면 안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 입장에 들어가 보아야 한다. 

28. 답답할 적에는 침묵하라. 그리고 계획을 하라. 그래서 안 되면 반대되는 작전도 필요한 것이다. 

29. 가정은 언제든지 출동준비를 하라. 선생님은 태평양을 넘으라면 죽을 줄 알면서도 간다. 

30. 오라고 하지 말고. 가서 전도하자. 

31. 나는 얼마나 사람을 사랑하기 위하여, 사람을 살리기 위하여 눈물을 흘려 보았느냐? 참된 희생이 없이는 사람을 참되게 살릴 수 없을 것이다. 

32. 자기 친척과 친지(親知)부터 전도하자. 전도는 옛날에는 복을 빼앗기 위한 것이었지만, 지금은 복을 주기 위해 가는 것이니 반대하지 않을 것이다. 

33. 전도할 때는 그 사람의 말을 다 들어 주고, 그 사랑의 사정(事情)을 다 받아들인 후에 자기 사정을 알려 주어야 한다. 

34. 전도는 접(接)붙이는 역사(役事)이기 때문에 그 사람과 상충(相衝)되는 요소(要素)를 다 제거한 다음에 상통하는 요소를 통하여 전도해야 한다. 그 사람의 모든 사정, 자기 부모 나 상대자에게도 말 못할 비밀을 다 의논할 수 있게 한 후에 전도하기 시작하여야 한다 

35. 자기가 정성을 들인 데 대해서 설사 결실이 없더라도 후회하지 말라. 하늘의 역사는 발전하는 것이니 10년, 20년을 참고 정성들이면 발전하게 되어 있다. 

36. 직장(職場)에서 일할 때도 '어떻게 하든지 이 자리에까지 하늘의 인연(人煙)을 펼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 하는 심정을 가지고 일해야 한다. 

37. 가지 않았으면, 더 있어 주었으면. 무엇이라도 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어야 사람이 전도되고 부흥(復興)된다. 자기의 구원만을 목적으로 하는 종교는 반드시 망한 다. 모든 사람과 함께 구원받아 가지고 가야 되는 것이다. 

38. 자기 조상의 공로(功勞)가 없다고 하더라도, 선한 조상을 가진 사람을 전도하게 되면 그 조상의 공로가 자기에게 연결된다. 

39. 제일 낮은 사람을 대하여 최고의 사람과 같이 전도하게 되면 하나님도 감복하실 것이다. 

40. 우리 식구만 불붙이면 이 민족은 돌아가게 되어 있다. 우리는이 땅을 내 땅, 이 백성을 내 식구로 생각하고 이 민족 앞에 모세와 갈렙과 같은 입장에 서야 한다. 

41. 잠자리에 들 때도'인류를 복귀하기 위한 아버지의 뜻이 있는데, 그것을 다하지 못하고 그들을 위하여 힘을 다하지 못하고 자는 자신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하는 기도를 하고 자야 한다. 

42. 어느 한날 생명을 걸어 놓고 말씀을 전해 본 적이 있는가? 하나님의 사정(事情), 심정 (心情), 소원(所願)을 가지고 상대방의 사정, 심정, 소원에 호소할 때 감동받는다. 

43. 내가 가서 전도하면 하나님, 나, 전도받는 사람으로 3대(三代)의 역사(役事)가 이루어지 니 힘이 난다. 

44. 선생님의 원(願)은 이 민족과 세계가 선생님과 함께 눈물을 머금고 같이 울 수 있는 때 가 언제 올 것인가 하는 것이다. 

45. 세계를 마음에 품고 나가는 것이 하늘의 생활이다. 

46. 예수님의 뜻을 세계적으로 펼 수 있는 제자들이 많았더라면 비참한 역사가 벌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47. 한 시간 전도하려면 세 시간은 기도하라! 사람을 찾아가기 전에 눈물을 흘려야 된다. 눈물을 흘리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함께해 주신다. 

48. 밤이 늦어도 갈까봐 걱정이 되어야 전도가 된다. 갔으면 하는 마음이 있으면 안 된다. 무엇이라도 들려 보내고, 먹여 보내고 싶게 되면 발전한다. 그리고 누구보다도 끌어주고 감싸주면 끌린다. 밤잠을 안 자고 기도하면 밤잠을 안 자고 찾아오게 되어 있다. 

49. 특히, 친척과 친지에게 전도하라. 이 땅에서 자기 친척과 친지에게 전도하지 않으면 저 나라에 가서 그들의 참소를 면치 못할 것이다. 

50. 여러분이 먼저 뜻길에 들어와 있음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문을 좁히는 자, 즉 가로막는 자가 되었는지, 그렇지 않으면 넓히는 일을 하는 자신들인지 반성해 보라. 


51. 일선에 전도를 나갔다가 심령(心靈)의 타격을 받고 하늘의 허락없이 후퇴하게 되면 후 방에 와서는 절대로 심령을 회복 못 한다. 다시, 전방으로 찾아가야지…. 그리고 자기가 나갔던 때보다 몇 배 더 악한 곳으로 자진해서 찾아갈 결의를 가져야 한다. 


52. 양심의 가책(呵責)을 받으면서도 활동하지 않으면 병(病)이 난다. 

53.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전도 한번도 안 하고 영계(靈界)에 가면 벙어리처럼 할 말이 없게 된다. 


54. 전도 보내는 것은 탕감시켜 주기 위한 하늘의 은사이다. 휼륭한 조상의 후손은 사탄도 길을 막을 수 없다. 막으면 사탄이 탕감받는다. 그러므로 도와주는 것이다. 

55. 반대하는 사람 셋 이상을 굴복시켜 놓으면 전도는 쉬운 것이다. 


56. 높은 자리에서는 반드시 도로 내려와야 하는데, 자기의 힘으로 못 내려오면 전도한 자녀를 통하여 겸손한 자리에 내려올 수 있다. 

57. 이 민족 삼천만을 휘몰아서 세계전도(世界傳道)를 보낼 수 있는 때가 되어야 우리의 책임을 다했다고 할 수 있다. 

58. 소도 독초(毒草)를 가려 먹고 도살장(屠殺場)을 알아본다는데, 하물며 영물(靈物)이라는 인간이 자기 죽을 곳과 살길을 모를 리 있겠는가? 살려 주겠다는 간곡한 심정으로 대해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이 받아주지 않으면 그가 쌓은 복은 다 옮겨지고, 그의 공 도 수고한 자의 것이 되고 만다. 


59. 전도 못 하면 길이 막힌다. 


60. 예수 그리스도도 복음의 길을 출발할 때 가정적 생활환경, 자식의 입장 나아가서는 자신의 소망까지도 버리고 십자가의 노정을 걸으셨다. 


61. 사람을 무시하지 말라. 찾아오는 사람을 박대하면 길이 막힌다. 


62. 전하는 때 응하는 것보다 전하고자 하는 마음에 응할 수 있는 사람이 하늘의 식구이다. 


63. 뜻을 받을 때 진심으로 받아들인 것처럼 진심에 어려서 전하자. 


64. 사람을 대하여 책망했으면 기도해 주고, 수습해 주고 넘어가야 한다. 


65. 사람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라. 사랑하라. 


66. 원리로써 전도하는 것은 사랑찾기 운동이다 


67. 생명을 걸고 싸워 나온 목표는 바른 사람을 찾는 것이었다. 어떻게 해야 남아질 수 있는 천륜의 인물로 세울 수 있을 것이냐? 


68. 비웃고 주면 망한다. 주는 데는 눈물로 주어야 한다. 


69. 역사가 슬퍼하는 것은 가진 사람이 줄 줄 모르고, 배운 자가 가르치지 못하고 보여주지 못하는 데 있다. 


70. 뜻을 전하다가 오버 코트를 깔고 산꼭대기에서 잠을 잘 때 '아,멋진 배우가 됐구나! 이 필름이 돌아가는 날 통곡할 순간이 올 것이다' 라고 생각하라. 


71. 원리강의는 하늘을 대신하여 외치는 내정적인 사실을 강의해야 한다. 
강의보다 심정적인 위치가 어떠한가를 더 염려하라. 


72. 축복가정은 주일날은 반드시 전도를 해야 한다. 


73. 옛날에 선생님을 따라 나오면서 충성하던 때와 여러분을 중심삼고 하는 때가 달라야 한다. 따라 나오던 때는 영적 기준을 복귀하는 때요, 지금은 인계받아 번식하는 때이다. 


74. 1년에 최소한 3인은 전도해야 한다. 


75. 사형수에게 한 달에 한 사람씩 전도하라면 못 하겠나? 우리도 몇십 년이면 죽을 수밖에 없는 자연사형권 내에 있다. 


76. 극성맞게 반대하는 사람 3인만 나타나면, 편 되는 사람 한 사람이 꼭 나타난다. 


77. 사업도 전도를 위한 조건적 사업으로 해야 한다.

 
2. 믿음의 자녀 

78. 믿음의 세 아들 딸을 못 찾아 세우면 7년노정은 무효가 된다. 


79. 믿음의 자녀(子女), 공적(公的)인 나를 만들기 위한 조건. 


80. 믿음의 세 자녀를 만들어 축에 끼우는 자가 되라. 믿음의 세 아들 딸을 찾아 세우면 가정형(家庭型)을 이루게 된다. 


81. 여러분은 선생님보다 젊은 연령에서 믿음의 아들 딸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복되고 감사한 일인지 잘 모른다. 


82. 믿음의 아들 딸을 살리기 위해서는 직계(直系)의 아들 딸을 고생시켜야 되고, 민족을 살리기 위해서는 통일 식구들을 고생시켜야 한다. 

83. 믿음의 세 아들 딸은 3대 제물(三代祭物)에 해당하는 조건물(條件物)이다. 그러기에 믿음의 세 자녀가 없이는 하늘 앞에 복귀가 안 된다. 

84. 세 가정을 결혼시켜야 부모의 자리로 나아간다. 믿음의 세 아들 딸을 찾는 것이 문제다. 

85. 믿음의 세 아들 딸을 세워 놓아야 친아들 딸을 사랑할 수 있다. 

86. 믿음의 아들 딸이 직계(直系)의 아들 딸을 복중(腹中)에서부터 완전히 모실 때 탕감복귀는 완전히 끝나고 사탄은 자기 가정에서 혈통적(血統的)으로 완전히 끊어진다. 

87. 원래는 믿음의 아들 딸 셋을 세워 놓고 자녀를 잉태하고, 복중(腹中)에 있을 때부터 믿음의 아들 딸이 완전히 섬길 수 있는 입장에 세워 놓아야 천국에 갈 수 있는 아기를 낳 을 수 있는 것이다. 

88. 아담 앞에는 모셔야 할 3대 천사장이 있었다. 이것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아들 딸을 낳기 전에 복중에서부터 모셔야 할 세 믿음의 아들 딸을 세워서 절대 굴복하는 입장에 세 워 놓아야 하는 것이다. 

89. 믿음의 세 아들 딸은 ①나를 대신하여 생명을 각오하고 사지(死地)에 들어갈 수 있는 심정을 가져야 되고, ② 아벨적 아들 딸을 복중에서부터 성혼(成婚) 때까지 받들고 모셔 나가야 된다. 그래야 그 가정은 완전히 사탄의 참소를 벗어날 수 있다. 


90. 믿음의 세 아들 딸은 종적(縱的)으로는 하나님 앞에 아담·예수·재림주형이요, 횡적으로는 가인·아벨·셋, 셈·함·야벳, 아브라함·이삭·야곱형이다. 


91. 예수님도 믿음의 세 자녀를 잃어버려서 시험(試驗)당하지 않을수 없게 되었던 것이다. 

92. 믿음의 자녀를 사랑한 것을 교재(敎材)로 해서 자기의 자녀들에게 교육을 해야 한다. 

93. 예수님이 돌아가실 때 세 제자(弟子)가 같이 죽었더라면 하나님은 예수보다 먼저 세 제자를 부활시키고, 그 다음에 예수를 부활시켜서 예수는 승천(昇天)하지 않고 땅에서 영 적 사위기대를 이루어 성신을 땅에 모셔다가 역사(役事)함으로써 땅에서는 비참한 피흘 림이 없이 빨리 뜻을 이루었을 것이다. 이 세 제자가 믿음의 아들 딸이다. 

94. 하나님을 위해서 눈물을 흘리는 자녀를 하나님은 찾아오는 것이다. 

95. 부자(父子)의 인연이 천지(天地)의 근본(根本)이다. 

96. 자녀는 아무리 못생긴 어머니라도 자기 어머니 하나밖에 모르는 것이다. 

97. 하늘에의 최고 선물은 죽은 아들 딸을 찾아 가지고 와서 보고하는 것이다. 

98. 세 자녀 복귀는 ① 영적으로는 3대 천사장을 복귀시키는 것, 
                           ② 부모의 자리를 결정하기 위한 절대 요건. 
                           ③자식을 완전히 승리의 자리에 세울 수 있는 절대 요건이다. 

99. 통일교회에 들어왔다가 배반하고 간 사람들의 책임을 뒤에 들어온 사람들은 재탕감하지 않으면 안 된다. 

100. 믿음의 자녀에게 내가 가진 최고의 자리를 내어 줄 수 있느냐? 

101. 자녀를 낳기는 세 사람이 낳았어도 기르기는 한 사람이 기르는 것처럼 기를 수 있어야 심정적인 통일을 기할 수 있다. 

102. 한 사람을 대해서도 극진한 정성을 가져야 한다.

시험(試驗)·시련(試鍊)


1. 시험에 들지 않는 비결은 나를 중심하지 않고 사는 생활이다.

2. 나에게 닥치는 모든 고난과 시련은 그것을 통하여 하늘의 지난날을 바로 체휼(體恤)시키기 위함이다. 그러므로 고난이 닥칠 때에는 기뻐하고 감사하라. 그것은 곧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는 증거이다. 

3. 하나님은 항상 사랑하는 자녀(子女)를 먼저 치시고, 그다음에 사탄을 치신다.

4. 징계는 천적(天的)인 존재기대(存在基臺)에서 이탈(離脫)될 때(천륜의 힘을 벗어날 때) 생기는 것이지, 하나님이 직접 치는 것이 아니다.

5. 부딪치는 것을 언짢게 생각하지 말라. 그 범위가 넓으면 넓을수록 승산도 크다.

6. 선한 자리이면서도 또 맞는 자리(억울한 자리)에 서야 사탄이 더 칠 수 없다. 선하면서 맞지 않는 자리에 있으면 사탄은 때려 보려고 참소한다.

7. 자기로서는 지성을 다했는데, 지도자가 자기보다 못한 사람을 알아주고 자기를 몰라줄 때 섭섭해 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런 기도를 하라. '아버지! 지금 나를 인정 안해 주 셔도 좋습니다. 나 때문에 너털웃음을 웃을 수 있는 때를 마련하겠습니다. 아버지가 기 뻐하지 않는 자리에서 인정받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8. 하나님 앞에 동정받을 수 있고 기억될 수 있는 자기가 되면 억누르려는 사람보다도 하나님의 역사(役事)가 크게 작용하게 된다. 

9. 요사이 선생님의 기도 제목은 '비참(悲慘)한 중에서도 참고 견딜 수 있는 힘을 식구들에게 주옵소서 !' 하는 것이다. 

10. 제일 슬프고 억울하고 분한 자리에서 책임을 지라. 그런 마음을 갖고 나가면 모든 시험이 풀린다. 

11. 사탄이 아무리 시험하고 달려들어도 자기를 희생시키고 나가면 문제없다. 자기를 변명하고 나설 때에는 사탄이 온다. 

12. 종교는 순교(殉敎)의 투쟁 속에서 발전했듯이 핍박(逼迫)을 받을 때는 부패하지 않는다. 

13. 기독교는 십자가로 출발하여 가는 곳곳마다 맞았고 피를 흘렸다. 오늘날 기독교는 세계에서 맞는 입장을 취해야 세계를 주관할 수 있다. 보라! 가장 많이 쓰러졌던 바티칸 언덕에 기독교의 궁전이 서지 않았는가? 

14. 하늘의 작전법(作戰法) 맞고 빼앗아 온다. 고로 맞으려면 곱게 맞자. 

15. 선생님은 이 손목이 수십 번씩 쇠고랑과 인사를 했다. 그러나 감옥쯤 간다고 사라질 사나이가 아니다. 

16. 지치지 말라. 천리(天理)를 벗어나지 않으면 자동적으로 발전한다. 죽지 말고 남아지라. 

17. 광야노정(曠野路程)에서 몰아치는 바람을 피하여 도망가면 솔개 밥이 된다. 광야 시대를 두려워하는 자는 이스라엘이 아니다.

18. 지금까지 선지자가 연속적으로 맞아 왔고, 개인이 맞고, 민족이 맞아 왔다. 그러나 삼켜내지 못하면 굴복당할 것이다.

19. 광야노정에서 환경에 불평하지 말라. 나는 여자니, 나는 노인이니, 나는 어쩌니 하면서 모세의 뒤를 못 따라갔다면 광야에서 죽음을 면할 수 있었겠는가?

20. 창조본연(創造本然)의 원만한 상대기준(相對基準)과 수수작용(授受作用)을 못 하는 곳에서 고통과 슬픔이 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슬픔이나 고통, 아픔은 상응(相應)의 입장 (특히, 만유의 본체인 하나님께)을 취하지 못할 때 실존(實存)의 가치(價値)를 세울 수 있는 형(型)을 갖추지 못하게 되므로 오는 것이다.

21. 뜻을 알고 만 3년을 넘길 때에는 큰 시험이 따른다. 마치, 3년간 주를 따르던 베드로가 예수님을 부인하던 것과 같다. 그러한 입장을 각자가 탕감복귀해야 할 순간이다.

22. 사탄은 다른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이다. 내가 있기에 시기(猜忌)와 질투 (嫉妬), 과분(過分)한 욕심, 혈기(血氣)도 나오는 것이다. 자기를 죽여야 한다. '나' 자가 붙은 것은 다 사탄이다. 자기 자신을 비웃고 심판하라. 사탄은 언제나 나로부터 제일 가까운 자, 제일 좋아하는 것을 통해서 침범해 온다.

23. 신앙생활을 통하여 시험을 많이 당하고 거기에서 승리의 기반을 닦아 하나님이 믿으실 수 있는 튼튼한 반석(磐石)을 만들라.

24. 1년은4계절이 있는 것처럼 봄절기와 같은 은혜를 받는 기간이 있고, 여름절기와 같은 은혜가 자라는 기간이 있고, 가을절기와 같이 은혜의 열매를 맺는 기간을 거쳐 겨울과 같은 시험이 닥쳐온다. 시험을 감사히 여겨라. 시험은 사탄과 우리를 분리(分離)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이다. 시험은 겨울절기에 해당되는 것이니, 참고 넘으면 봄과 같은 새로운 은혜를 받게 된다.

25. 창고(倉庫)에 거두어 들인 곡식들도 추수가 된 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다. 세 번 이상 껍질을 벗겨야 되고, 그리고 방아를 찧는 도중에도 깨어져서는 결코 주인의 밥상에 오를 수 없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신앙노정에 있어서도 많은 시련과 고통 가운데 서도 자기를 연단시켜야 하며, 거기에서 꺾여 나가서는 안 된다.

26. 빛이 강하게 비치어 오면 그만큼 그늘도 짙은 것처럼, 은사가 크면 은사를 전후해서 시험도 크다.

27. 위기를 극복하는 데는 깊은 믿음과 치밀(緻密)한 계획(計劃)과 실천하려는 신념이 있어야 한다.

28. '나' 라는 존재는 하늘의 슬픔을 주고 찾아온 것이요, 사온 것이요, 바꾸어 온 것이다. 이것을 잊을 때에는 역사적인 사망의 물결을 밟고 올라설 수 없다.

29. 선생님은 사탄의 시험을 받았어도 참형제의 시험, 참부모의 시험, 참자녀의 시험을 못받아 보았다. 여러분은 그런 세 가지의 시험을 다 받게 되니, 그런 면에서는 선생님보다 낫다.

30. 사탄의 시험은 최고의 고비, 십자가상에서 한다. 이때는 하나님도 간섭할 수 없다.

31. 하늘이 나를 따라 움직이고, 하늘의 심정이 나와 함께하고. 천지(天地)는 전부 나의 밑에서 좌우된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생활하여야 사탄의 침범을 받지 않는다. 

32. 나 스스로 조건물(條件物)과 기간을 세워 넘어가는 사람은 사탄의 시험을 받지 않고 넘어갈 수 있다.

33. 빚을 지면 그 사람을 위하여 종노릇하게 된다. 그렇지 않으면 망한다. 반대하려야 반대 할 수 없는 자리까지 나가야 그때에 비로소 자리를 잡을 수 있다.

34. 자극을 받으면서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뿌리가 썩어가는 사람이다.

35. 박해(迫害)를 받으면 종적(縱的)으로 올라간다.

36. 자기만을 위한 소망을 품은 자는 흑암이 오고 그늘이 될 때가 있지만, 큰 소망을 품고 사는 사람은 무엇인가 모르게 싱싱하고 가치 있어 보인다.

37. 오래된 식구들 가운데는 고생한 사실만 머리에 남고 목적을 향하여 나가고자 하는 힘이 없어진 사람이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죽은 사람과 같다.

38. 항시 신앙이 클 때는 현실이 작게 보이고, 신앙이 작아질 때는 현실이 커 보이게 된다.

39. 열(十)만한 시련엔 부닥치면 백(百)만한 시련을 찾아가라. 그러면 반작용(反作用)으로 뛰쳐나갈 것이다. 그리고 자기가 당하는 시련 이상 비참(悲慘)한 자리로 찾아가면 하늘 이 붙들어 준다.


40. 모든 어려움을 나홀로 당한다고 생각 말라. 하나님과 같이 당한다고 생각하라. 그리고 환란을 당했을 때는 '아버지, 우리 선조로부터의 과오에 대한 탕감을 고이 받겠습니다. 이후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해 주시옵소서 !' 하고 기도를 하면 탕감으로서 넘어간다. 


41. '중심'의 고개와 각자의 고개를 알아서 필사적으로 넘어가자.


42. 시련과 고통의 노정을 걷기 위해서는 전체가 나를 버려도 나를 홀로 알아줄 수 있는 동지가 필요하다.


43. 어떤 시련장에서도 이겨낼 수 있기 전에는 승리의 월계관을 쓸 수 없다.


44. 예수가 사탄을 굴복시키는 방법으로서 '온유 겸손하라, 순종 굴복하라, 희생 봉사하라!' 고 가르쳐 준 것이다.


45. 승리자가 되기 위해서는 첫째 물질적인 고통, 둘째 사람에 의한 시련, 셋째 사탄의 직접 시험 혹은, 사탄 대신 하늘의 시험을 거쳐야 된다.


46. 하늘과 땅의 시련을 극복하지 않으면 선의 기준을 복귀할 수 없다. 첫째는 환경적인 시련이요. 둘째는 인간적인 시련이요, 셋째는 영적인 시련이다.


47. 나무도 태풍을 받으면 뿌리가 깊이 내리는 것처럼 '사탄의 바람아, 불어와라!' 해야 한다.


48. 이스라엘 민족은 애급의 고역을 벗어나 자유의 길을 나서서부터 더 큰 시련이 있다는 것을 몰랐기 때문에 망한 것이다.


49. 은사를 주는 것은 보다 큰 수난의 길을 갈 수 있는 길을 보강해 주기 위한 것이다.


50. 베적삼을 입고 있더라도 뛰기만 하면 겨울도 이길 수 있다. 마찬가지로, 아무리 어려운 입장에 있더라도 항상 달리는 심정이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 


51. 미지(未知)의 세계를 찾아가는 사람은 최고의 정상을 올라가 봐야 한다. 그러면 저 너머 미지의 세계를 관망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정상을 오르는 데는 안일한 자리 에서는 안된다. 수난과 비탈길, 혹은 가시밭길을 걸어야 한다.


52. 인내와 극복의 생활을 하는 것은 복귀도상에서의 정상적인 궤도이다.

설교(說敎)
 
1. 설교(說敎)는 피를 흘리고, 눈물을 흘리고, 땀을 흘린 생활의 말씀이다.


2. 설교할 적에는 대중을 놓고 설교한다고 생각하지 말라. 한 사람을 놓고 설교하라. 거기 한 사람이 은혜를 받아 눈물을 흘리면 전체가 터져 나가는 것이다. 그러기에 '오늘 설교 는 누구를 위해서 영력(靈力)을 사모하겠다' 는 대상이 확실히 결정되어 있어야 한다.


3. 선생님은 설교하기 전에 설교를 위하여 기도하는 시간보다도 식구를 위해서 기도하는 시간을 많이 갖는다. '아버지여 ! 이들을 이끌어 올려야 되겠는데, 어떻게 합니까? 이것 입니까, 저것입니까?' 하고 심각하게 정성 모으고 마음의 명령대로 설교한다.


4. 단(壇)에 나가설.때는 하늘이 찾던 그 사람을 만나기 위하여 선다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5. 교역자로서 설교를 잘못했을 때는 3배 이상 회개하며 피땀을 흘려야 한다. 그리고 은혜를 못 주었으면 다른 봉사(奉仕)의 방법으로라도 탕감하여 그 대가(代價)를 치러야 한다.


6. 단상(壇上)에 서는 사람이 명심(銘心)해야 할 것은 말을 하고 그 내용을 실천 못 할 때는 실천하는 사람에게 그 은사(恩賜)를 빼앗긴다는 것이다 


7. 뼈살을 녹여서 후대에 보여 줄 무언(無言)의 설교를 남기자. 


8. 설교는 형장에 나가는 기분으로 하는 것이다. '아버지, 이제 떠납니다!' 하고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자리가 되어야 된다. 


9. 의사가 중병환자를 다룰 때의 심경과 같이 교역자는 그런 심경으로 단에 서야 한다. 


10.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 단에 나서는 것이다. 설교는 준비가 아니라 심정이 문제이다.


11. 세 시간 설교하려면 세 시간 정성들여라. 


12. 설교하는 데는 말씀의 동기가 자신으로부터가 아니라 하늘이 동기가 되어야 된다. 하늘의 말씀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 되어야 한다. 


13. 준비 설교는 가공(加工)이 들어간다. 그러므로 설교 제목을 먼저 정하지 않는다. 


14. 불을 붙여야 할 때는 불이 잘 붙을 수 있는 종이가 있어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설교할 때 심정의 불을 붙일 수 있는 사람을 찾아야 한다. 


15. 설교는 잘하려고 하지 말고 진실되게 하라.

기도(祈禱) 

1. 기도할 때의 심정은 배고플 때 어린 아이가 젖을 그리워하는 것과 같이 사무치고 간절한 마음으로 해야 한다. 

2. 기도하는 방법은 
     ①하나님의 6천 년의 복귀의 심정을 나의 심정으로, 
     ②예수님의 말 못하신 심정을 이해하는 심정으로, 
     ③선생님의 품은 뜻과 뜻 성사를 위한 안타까운 노정을 위로하면서. 
     ④뜻 위해 나가 싸우는 식구들의 처지를 생각하면서, 
     ⑤나의 반성과 나 의 맹세를 중심삼고 오직 제물된 입장에서 해야 한다는 것이다. 

3. 세상에서 인사를 하는 데도 법이 있지 않느냐? 기도하는 데도 연구를 해서 하라. 

4. 기도는 특정인(特定人)을 위해서 하는 기도와 또 공의(公義)를 위해서 하는 기도의 두 가지로 대별되는데, 그 기도를 당사자가 받지 않을 때는 그의 복이 자기에게로 오며, 공의를 위한 기도는 심판의 때를 단축시킨다. 

5. 기도는 깊은 물독과 같다. 기도의 분위기는 우리의 육신생활(肉身生活)에 있어서의 호흡과 같은 것이다. 

6. 하늘 대해 기도할 때는 어린 아이가 아버지 앞에 부탁하는 순수한 심정으로 해야 한다. 

7. 내 마음과 몸을 선 악으로 냉정히 갈라 세우고 뜻을 대하거나 기도를 하라. 또, 하늘 앞에 자기의 염치를 세우고 기도하라. 

8. 지금까지 복을 달라고 기도하였으나, 이제부터는 '내 것을 드릴 터이니, 가져가십시오!' 하고 기도드릴 때이다. 

9. 하늘을 감동시킬 수 있는 자리에 서라. 배가 고플 때 나를 붙들고 기도하지 말고 하늘을 붙들고 기도하라. '아버지, 오늘날까지 복귀의 길을 가기 위한 자녀들이 얼마나 굶주렸습니까? 그리고 그것을 바라보시는 아버지는 얼마나 슬퍼하셨겠습니까?' 라는 내용으로 기도하라는 것이다. 

10. 창백한 얼굴에도 기도생활을 하여 영적(靈的)인 위압(실력)을 갖추어라. 영계를 주름잡고 원리에 능통하게 되면 자신을 갖게 된다. 

11. 기도를 많이 하라. 기도하면 혼자 생활해도 절대 외롭지 않다. 기도는 호흡(呼吸)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12. 기도를 많이 하면 영적(靈的)으로 밝아지고, 선악에 대한 분별력과 감성이 예민해진다. 

13. 늘 기도생활을 하라. 다니면서도 말씀대로 살기를 기도하고, 아버지의 말씀이 피와 살이 되어 움직이게 기도하라. 

14. 내 개인을 위하거나 자기 가정을 위하는 기도보다 전체 인류를 위하여 기도를 하게 되면, 나에게는 인류 전체가 기도해 주어서 이루어진 결과가 돌아온다. 

15. 먼저 마음 속에 평화를 이룬 다음에 기도하라. 

16. 선생님이 부르는 아버지와 여러분이 부르는 아버지는 명사(名詞)는 같지만 입체성(立體性)은 다르다. 

17. '아버지여, 만민에게 주어야 하겠으니 줄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고 기도하여라. 

18. 하나님과 내가 일체가 되는 것, 하늘과 땅을 규합(糾合)하여 하나님을 모시는 것이 선생님의 기도 제목이다. 우리가 자나깨나 생각할 것은 하나님을 위한 하나의 주권, 하나 의 인류, 하나의 영토를 세우는 것이다. 

19. 기도는 정성(精誠)을 집중시키는 것이다. 

20. 기도는 자랑하러 나가는 시간이 아니라 제물을 드리러 나가는 순간이다. '나를 제물삼아 기쁨으로 바꾸어 주십시오!' 하고 간구하여야 한다. 

21. 기도를 하게 될 때 자기 자신을 중심삼고 기도하지 말고, 섭리역사(攝理歷史)를 두고 바라왔던 하늘의 심정을 중심삼고 기도하여야 한다. 

22. 물질을 위한 기도보다 사람을 위한 기도를 해야 한다. 물질을 위한 기도를 하려면 자기의 재물(財物)을 다 바치고 그것을 조건삼아서 기도하라. 

23. 선생님은 하늘 앞에 기도한 내용이 이루어지는 것이 무서울 때가 있다. 기도가 이루어 지면 하늘과 인연은 일단 끝나지만 그 기도가 이루어지지 않은 이상 하나님은 통일교회 를 붙들고 나갈 것을 알기 때문이다. 

24. 기도할 때 자기 기도의 음성에 은혜받을 수 있어야 그것이 은혜의 원천이 된다. 

25. 기도는 먼저 내 마음을 불러일으켜서 내 마음을 통하여 나 자신이 기도할 수 있는 길을 닦아야 한다. 그 위에 성부, 성자, 성신의 신성이 우리의 마음을 통하여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것이다. 


26. 기도에는 희생이 개재되고 정성이 개재되는 것이다. 


27. 식구들을 위해서 하루에 세 번씩 기도해 주어야 한다. 특히, 새벽마다 기도해 주어라. 


28. 깊은 기도생활을 하면 마치 음파와 같이 심령이 밝아진다. 


29. 식구들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기도해야 한다. 그리하여 자기가 진공이 되어야 한다. 


30. 수많은 종교인과 도인들이 부르는 '하나님…!' 소리보다 내가 부르는 '하나님…!' 소리 가 제일 크다고 느껴야 한다. '아버지는 내 말만 들어요!' 할 수 있는 기도를 해야 한다. 


31. '참고 사오니…!' 하고 기도하게 되면 힘도 주신다. 


32. 한번 기도하고 천 년간을 기다릴 수 있는 그러한 정성을 들인 민족이 있었는가? 


33. 최고의 고독한 자리, 최고의 모험된 자리에서 드리는 자신만만한 용자의 기도는 하나님도 좋아하신다. 


34. 주고 대가를 구하는 사람이 되지 말자. 수만 년 후에 이루어 주시기를 기도하자. 남을 도와주고 기억하지 말라. 


35. 정성들여라! 정성들이는 부모는 외지(外地)에 가 있는 자식의 불상사를 안다. 


36. 실력은 일면을 비추지만 정성은 중심이기 때문에 전면을 비출 수 있다. 


37. 자식의 손을 붙들고 부부가 새벽에 일어나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기도 해야 한다. 그것이 알려질 때 전통이 된다. 


38. 새벽에라도 일어나서 기도할 때는 심장의 고동소리를 들을 줄 알아야 한다. 

39. 세밀히 가르침을 받기 위해서는 기도해야 한다. 일심(一心)이어야 한다. 


40. 기도가 빨리 이루어지는가 하는 것은 하늘의 목적과 일치되느냐 하는 데 있다. 

41. 목회자는 설교 시간의 두 배 이상 기도하라. 


42. 기도란 솔직히 직고하는 생활이다. 

43. 우리가 정성을 들였다고 하는 자리는 천국에 가는 데 출발에 불과한 자리인 것이다. 


44. 공석에서 기도하기를 꺼려하는 사람이 선생님이다. 일상생활에서 정성들이지 않은 사람이 그 이상 정성들인 사람 앞에 기도 드린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45. 정성들인 물건은 독약보다 더 무서운 것이다. 


46. 역사에 남아질 수 있는 사람은 소질보다 정성을 다한 사람이 남아질 수 있다. 


47. 사람은 동서남북의 타입이 있다. 기도도 사람마다 은혜되는 시간이 각각 다르다.

의무수칙(義務守則)
 
1. 십일조(十一條)는 선택된 자녀들의 기본도리(基本道理)이다. 하나님의 수인 1수를 드림으로써 9수까지도 드렸다는 조건이 세워지며, 이 10의 1수를 나머지 수보다 더 귀하게 여길 줄 알아야 한다.


2. 주일(主日)은 십일조의 날이니 나의 날이 아니다. 그러므로 하늘의 명령대로 복종할 날인 것이다. 하늘의 것을 내 것으로 쓰고자 하는 것이 죄다.


3. 십일조는 모든 면에 있다. 학교도 열 교실 중에 한 교실은 불쌍한 자녀들을 위한 무료 봉사의 교실로 써야 한다.


4. 내 자식 중의 하나를 하늘 앞에 바쳐야 하며. 그럴 수 없으면 남의 자식이라도 공부를 시켜 하늘 앞에 드려야 한다.


5. 교회의 십일조 생활도…. 식구가 열 가정이 있으면 인도자 한 분을 먹여 살려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천민권(天民權)을 가질 수 없다.


6. 열 사람이 살면 하늘 사람 한 사람을 부양(扶養)하여야 한다.


7. 돈을 다루는 데 있어서는 인격이 앞서야 하고 언행심사가 일치해야 한다. 


8. 공금(公金)은 씨다. 뿌리면 열매 맺어야 한다. 안 맺으면 모두 빼앗긴다. 


9. 공금에 대하여 불철저하면 추방당한다. 두고 보라. 선생님은 다 알고 있지만 때를 기다린다. 


10. 선생님의 지갑에서 나간 공금은 함부로 쓰면 곤란하다. 


11. 전체 앞에 본이 못 되면 데리고 있지 않겠다. 두고 보라. 민족적인 승리의 기준이 오면 청산한다. 지금 청산하면 민족의 살 길이 없기에 참고 나가는 것이다. 


12. 성염(盛炎)은 누룩과 같다. 물건을 살 때에 성별을 하고, 바깥생활을 하다가 집으로 들어올 때도 대문에서 성별하는 것이 원칙이다. 


13. 성별(聖別)한 것은 사탄세계에 내어주지 말라. 불가피할 때는 왼손으로 주라. 


14. 성별(聖別)한 부동산을 처분해야 할 때는 교역, 교구, 협회의 3단계를 통하여 허락을 받고 처분하는 것이 원칙이다. 


15. 우리 식구들이 성별해 들어가는 땅으로 모든 땅을 점령해 나가야 한다.



  축복의 章

축복(祝福) 

1. 축복받은 하늘가정은 벌써 두려운 이름이요, 두려운 자리이다. 그것은 실체와 혈통과 심정을 책임진 자리이기 때문이다. 

2. 축복가정들은 영원한 조상으로서, 앞으로의 자랑의 조건은 혈통과 실체와 심정밖에 없다. 특히 실체를 자랑하기 위해서는 머리 위, 즉 눈과 귀와 입을 조심해야 한다. 가려서 보고, 가려서 듣고, 그리고 입에서 다 소화시켜서 묵묵하라. 권위와 책임적 위치에서 판 정해야 할 입장 이외는 전부 신중해야 한다. 

3. 하늘은 축복받은 무리를 규합하되, 제단과 제를 앞에서 규합하신다. 그러기에 제객이 되어 제물의 참상을 느끼면서 울며 서야 한다. 

4. 축복은 편안한 자리에서 오지 않는다.고통과 십자가의 고개를 넘어야 한다. 지금까지의 역사는 고통은 크고 축복은 적었다. 그러나 끝날에는 고통과 축복이 정비례한다. 

5. 빛을 지고 축복 받으려고 하지 말고 지푸라기 하나라도 뜻 앞에 보태고 축복을 받을 심정을 준비하라. 

6. 축복가정이 축복 내용을 모르면 천추에 한(恨)을 남긴다. 

7. 충효(忠孝)의 도리를 세워 참소받지 않는 기반을 세워라, 그 다음에 열(烈)의 가정을 자랑하라. 역사상에 충(忠)과 효(孝)의 기준은 세웠는지 모르지만, 열(烈) 의 가정은 찾지 못했다. 축복은 열의 가정을 세우기 위한 것이다. 

8. 앞으로 여러분은 사탄이 참소하는 것이 아니라 천사가 참소하고, 역대 선열(先烈)들이 참소할 것이다. 

9. 축복받은 사람이 비록 부족하다고 해도 축복해 준 하늘이 계심을 알고 귀하게 여길 줄 알아야 한다. 

10. 축복받은 가정을 함부로 비평해서는 안 된다. 하늘의 축복을 존중해 주어야 우리의 역사가 생길 것이다. 

11. 어느 지방에 순회, 혹은 방문했을 때는 먼저 축복가정을 찾아보고, 그 다음에 자기의 일을 해야 한다. 축복받은 사람(가정)은 그지방의 출입구(出入口)이다. 

12. 축복가정을 대할 때 항상 하늘 입장에서 위해 주고 대해 주어야 한다. 나중에 본인이 책임을 못 하면 대해 준 사람이 그 복을 받게 될 것이다. 

13. 축복가정이 지역을 위해 진실하게 고생해 나가는태 냉대(冷對)하면, 그 마을은 꺾여 나간다. 

14. 축복하시고는 나중에 그것을 빼앗으려는 시험이 있다. 사람들이, 영인(靈人)들이, 그리고 예수님과 하나님까지도…. 

15. 선생님은 축복가정들을 두고 눈물을 흘리며 기도할 때가 많다 왜? 내가 축복해 주고 내가 잘라야 하기 때문이다. 선생님은 하늘 앞에 면목이 없다. 오늘날까지 이끌고 나온 것은 어느 기간에 하나님 앞에 공인(公認)시키기 위함이었다. 


16. 선생님은 여러분을 두고 혹여나 통일교회사상(統一敎會史上)에 오점을 남겨 원수가 될 까봐 염려한다. 

17. 충(忠)은 천사장, 효(孝)는 예수, 열(烈)은 우리. 

18. 정상(正常)코스를 밟지 않은 사람을 축복하여 주었기 때문에 지장(支障)이 많을 것을 안다. 그러나 여러분은 심정과 실체와 법도(法度)를 상속받을 수 있는 가정이 되어 새 역사를 꾸며야 한다. 

19. 축복가정은 지금 5퍼센트 책임분담기(責任分擔期)에 있다. 따라서 선생님은 시험 관(試驗官)의 입장이니, 당장은 원수와 같은 입장이다. 그러나 선생님이 그렇지 않으면 사탄이 시험을 하게 되니 할 수 없다. 

20. 축복은 최고의 행복과 불행이 겹친 지점이다. 

21. 축복의 자리는 하나님을 팔아서도 해결할 수 없는 자리다. 

22. 우리는 천민(天民)이다. 선민(選民)은 하나님을 완전히 지니지 못한 백성이요, 천민은 하나님을 완전히 지닌 백성이다. 우리는 천민이기에 죽어도 사탄이 가져가지 못한다. 

23. 어린양 잔치는 두 남녀를 세워 놓고 천하를 상속시키기 위한 축복을 주시는 거룩한 식이다. 

24. 참부모는 세계를 주고도 바꿀 수 없고, 참자녀는 만민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가치이다. 

25. 축복의 가치를 아는가? 축복은 예수와 성신이 부활(復活)하여 2천년 수고하고도 이루지 못한 기준 위에 세워진 것이다. 

26. 축복받는 자리는 타락 전(墮落前)아담 해와의 자리이다. 


27. 하늘이 축복을 해 준 것은 자기들을 위하여 해 준 것이 아니요, 종족복귀(宗族復歸)를 위하여, 민족복귀를 위하여, 세계복귀를 위하여, 천주복귀를 위하여 해 준 것이다. 


28. 축복은 잘될 수 있는 복의 터전을 닦으라는 것이다. 


29. 탕감봉(蕩減棒)을 맞는 것은 사탄이 있기 때문이다. 


30. 가정이 불화하면 그 가운데 사탄이 침범한다. 


31. 축복된 가정으로 말미암아 횡적(橫的)인 세계가 출발하는 것이다. 가정이 없으면 종적(縱的)인 것으로만 끝난다. 


32. 하나님의 사랑이 지상인(地上人)과 인연지어질 수 있는 곳이 가정이다. 그러므로 가정은 천국을 이루는 기준이 된다. 


33. 성혼식(聖婚式)은 복귀원리(復歸原理)를 푸는 일이다. 


34. 축복가정은 선생님이 피를 토(吐)하며 하늘 앞에 호소(呼訴)하던 그와 같은 길을 가야 한다. 


35. 축복 후에는 대이동(大移動)의 역사가 있게 된다. 야곱도 21년간 자녀와 만물을 취한 후 가나안으로의 이동이 있었고, 모세도 가나안 복귀, 예수님 이후에도 게르만 민족의 대이동, 앞으로도 전세계적인 대이동이 있을 것이다. 


36. 축복가정은 통일교회의 주인이다. 


37. '하늘 앞에 심정유업(心情遺業), 실체유업(實體遺業)…. 분부하신 뜻(말씀)을 상속하겠나 이다!' 하는 기도의 생활을 해야 한다. 

38. 심정에는 종(縱=부모) ,횡(橫=夫婦), 좌우(左右=형제)의 관계가 있다. 

39. 축복은 모든 것을 인계하여 주는 것이다. 

40. 통일교회의 생활은 거룩한 식전(式典)의 연속이다. 예배나 경배시간이 군왕을 만나는 시간에 비교되겠느냐? 

41. 축복가정은 민족복귀의 밑뿌리가 되어야 한다. 썩은 뿌리에 접붙일 수 없는 것이다. 

42. 축복가정이 본이 안되는 생활을 해서 참소의 대상이 되면,그 한(恨)은 천추의 원한이 된다. 

43. 축복을 받은 후 깨어지면 수습할 수 없다. 인간으로 가야할 마지막 초점이 축복이다. 

44. 하나님의 구원섭리(救援攝理)의 목적은 아버지 앞에 양자(養子)가 아닌 직계의 아들을 찾아세우는 것이고, 그 수속이 어린양 잔치(祝福)이다. 

45. 선생님이 경험하고 보니 하늘이 내리신 축복의 약속은 지상(至上)의 자리였으나, 그 약속을 받고 하늘이 끌어다 놓은 곳을 보니 지천(至賤)한 자리였다. 


46. 복귀의 길은 자기가 좋은 것이 아니라, 하늘을 따르는 자를 좋도록 하는 것이다. 선배 가정(先輩家庭)들이 못 입고, 못 먹고, 못사는 것을 보면 어려워할 줄 알아야 한다. 

47. 선생님은 3대(三代)에 걸쳐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에 쓰러진 숫자만한 가정들을 골라 충성의 표본으로 세워서 천주에 자랑하고 가야 한다. 


48. 축복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은 고생이다. 


49. 소망가운데 남기고 가는 것은 축복! 오직 이것 하나 받기 위한 것이다. 이스라엘의 축복은 결코 가만히 앉아서 되는 것이 아니다. 


50. 하늘의 복을 받기 위하여 너희는 무엇으로 그 값을 치르겠는가? '효자의 피끓는 사랑으로 갚겠나이다!' 해야 한다. 


51. 축복의 땅을 그리워해야 한다. 야곱도 죽은 뒤에 자기 고향에 묻어 달라고 했다. 


52. 축복의 땅을 지니기 위하여 우리는 세계적인 이념을 가져야 한다. 


53. 축복은 약속인데, 그 약속은 미래에 이루는 자의 것이다. 


54. 축복의식은 간단하지만, 배후의 역사에는 엄청나게 어려운 것이 있었다. 그가 웃으면 만우주가 웃을 수 있는 기준이 축복의 기준이다. 


55. 축복가정은 제2 메시아의 사명을 해야 되는데, 오히려 짐이 돼서는 안 된다 사명을 못하면 축복이 화가 된다.



이상상대(理想相對)
 
1. 심정의 인연을 통한 반려자(伴侶者)를 최고로 사랑하라. 


2. 부부(夫婦)가 인연을 맺은 것은 천주(天宙)의 상봉이요, 천지(天地)의 상봉이다. 성혼(聖婚)한 부부는 각각 하나님의 일성(一性)을 대표한 것이요, 앞으로 그들의 어린애를 안게 될 때는 아담 해와가 천주를 붙들고 있는 심정으로 화해야 한다. 


3. 이상상대(理想相對)는 주체와 하나가 되어 우주를 끌고 천부(天父)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목적 밑에서 되는 것이니, 자기의 평면적인 생각을 위한 것이 아니고 이념(뜻)을 즐기고 또 그 이념을 위하여 사는 것을 목적으로 해야 한다. 


4. 남자와 여자는 비유하면 뼈와 살과 같다. 남자는 하늘을 대신하고 또 세상의 뼈다. 그런고로 위신과 절개를 잃어서는 안 된다. 


5. 이상상대(理想相對)는 그 동기와 결과가 하늘이어야 한다.


6. 상대를 사모(思慕)하기 전에 하나님을 사랑하고 형제와 동포를 사랑했다는 조건이 서야 하나님을 대할 수 있는 기준이 서게 된다. 


7. 신부는 신랑 앞에서 소유권한이 없는 것이 원칙이다. 신랑 신부의 이상을 세워 온 기독교가 끝날 하나님을 대하는 입장에서 소유의 권한이나 자아의식(自我意識)이 있어서는 안된다.


8. 6천 년 역사 이래 처음 되는 역사노정에서 우리는 절개와 위신을 지녀야 한다. 그리고 딴 종자(種子)가 되어야 한다. 정상적인 때를 준비하셔서 우리를 통하여 하늘의 혈통을 남기실 예정이시다. 그런고로 귀하다면 귀하고 엄하다면 엄하다. 이후에는 복귀의 운세 가 없는 막다른 골목임을 알아야 한다.


9. 개인을 세우는 목적은 한 단계 앞에 있는 가정을 세우려고 하는 천적인 뜻이 있음을 뭇 도인(道人)들은 몰랐다 그러므로 가정적인 축복이 있게 되면 그 축복의 목적은 국가 복귀에 있음을 알아야 한다.


10. 예수님은 33세까지 총각으로 지내셨다. 우리 원리를 아는 여러분은 어떤 곳에 있어도 남녀문제는 하늘이 안심(安心)할 수 있는 자가 되어야 한다.


가정, 가정생활 

1. 사랑의 법도는 상극(相剋)에 침범당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상극을 지배할 수 있다. 

2. 가정에 있어서의 일상생활도 정분합(正分合) 현상을 구현한다. 아침에 나누어질 때도 기쁨으로 나누어지고, 저녁때 만날 때도 기쁨으로 만나야 한다. 또 돌아와서는 그날 되어진 일을 아내와 어린 애기들에게 이야기하고, 의논하고, 고치도록 하라. 

3. 사랑으로 연결시키고 웃음으로 전체를 연결시켜라. 그리고 부부(夫婦)사이에 뜻에 대하여 이야기하되 '이 이상은 비밀(秘密)로 보장하자!' 하면 그것은 영원히 비밀로 보장하는, 그럴 수 있는 부부가 되어야 한다. 지금까지 세상 부부는 그렇지 못했다. 

4. 자식들이 '우리 아빠 좋아, 우리 엄마 좋아! 엄마 아빠가 좋아하는 걸 볼 때 참 좋아!' 하고 자랑할 수 있는 그것이 자식들의 안식의 보금자리가 된다. 

5. 아내에 대해 노(怒)했거나 자식에 대해서 채찍을 가했으면 사과하고, 그 몇 배 사랑해 주어야 한다. 

6. 축복가정(祝福家庭)이 총합(總合)하여 새로운 역사를 꾸며야 할 때가 왔다. 1960년대는 개인의 십자가를 질 때였지만, 1970년대는가정적 십자가를 지고 나갈 때이다. 자기 자신을 중심한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하나님의 날'을 자기 종족을 중심삼고 찾아야 한다. 이제부터 가정을 이끌고 이스라엘 땅 을 찾아 승리의 결정권(決定權)을 세워야 한다. 

7. 축복가정(祝福家庭)은 하늘을 모시는 생활에서 본이 되어야 한다. 주일(主日)과 초하루가 오는 것을 몸 마음 단장하고 고대하는 생활을 해야 한다. 

8. 먼저는 부모 앞에 자녀로 서서 효(孝)를 해야 하고, 자라서 부부로서 열(烈)을 느껴야 한다. 이것이 내적인 정적(情的) 무대이고, 외적 기반으로 나타날 때는 충(忠)의 질서로 표현되어야 한다. 

9. 자식을 낳아 가지고 정성들이려 하지 말고, 낳기 전부터 정성들여야 한다. 자식의 손을 붙들고 부부가 새벽에 일어나 눈물을 흘리며 기도해 보라. 

10. 아버지나 어머니가 어디 가고 없을 때, 그 애기들이 부모를 그리며 노래할 수 있어야 한다. 낮이나 밤이나 불쾌한 얼굴로 살지 말고 웃으면서 일어나 일하고, 웃으면서 잠자리에 들자. 

11. 부부 사이에 짝이 기울면 심정과 정성으로 보충(補充)해 나가는 성실성을 잊지 말라. 

12. 부모의 심정으로 생활하는 자는 거기에 잡초가 나지 않는다. 

13. 효자는 부모의 심정을 가진 자이다. 세상적인 지식과 지위가 문제가 아니고, 단 한 가지 하늘의 심정을 소유했느냐가 문제이다. 

14. 이제부터 아버지의 직접주관권에 있으니 모든 것을 아버지와 더불어 의논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은 공적인 존재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개인적인 고통과 행복을 무시하고라도 공적인 고통과 행복에 동참해야 한다. 

15. 제일 무난한 길은 동정받을 수 있는 입장에서 뜻길을 가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늘이 부여하는 생활수준 이하의 생활을 해야 한다. 

16. 축복받아 낳은 자식들이 고생을 한다고 하더라도 그 자식에 박자를 맞추어 늦추지 말고, 하늘과 세계와 나라의 운세에 적응하여 살아가라. 

17. 세계의 사람들이 한국의 축복가정들을 심방해 줄 날이 올 것이다. 그 때에 보여줄 것이 있고 해줄 말이 있어야 한다. 예뱃날에는 자녀들이 부러워서 따라오고 싶도록 부부가 정답게 같이 교회에 나오라. 

18. 꽃 같은 이불 위에 만약 남편의 친구가 만취(滿醉)하여 구둣발로 뒹굴면 너는 어떤 얼굴로 그를 대하겠느냐? 너그럽게 생각하고 오히려 고맙게 생각하라. 그 친구는 남편을 그만큼 믿고 있는 것이다. 

19. 눈물 없이 사는 가정은 뜻과는 상관이 없다. 

20. 보고드려 허락받는 생활이 아니면 명령대로 살아라. 

21. 축복가정들은 어떻게 산다는 생활기준을 정하지 말라. 지금 당장이라도 가라 하면 어떤 자리에도 갈 수 있어야 한다. 선생님이 가는 곳마다 관심을 가져라. 세계를 순회하는 선생님을 위해서 정성 못 드린 가정은 걸린다. 

22. 정적(情的)인 최고의 제물이 부부(夫婦)이다. 

23. 복귀과정의 표어(標語)가 부모와 부부와 자녀이다. 이제부터 부모의 사랑을 세울 때가 왔고, 형제를 사랑해야 할 때가 왔고, 민족을 세워 충신을 찾아 세워야 할 때가 왔다. 


24. 선생님은 잠결에도 눈만 뜨면 엎드린다. 부모의 심정을 안 자리에 있는 선생님이 편안히 잠들 수 있겠는가? 자식을 기르는 부모의 마음을 갖고 생활해 나간다면 절대로 양심의 가책을 안받는다. 참다운 효자란 부모의 가장 어려운 부분을 상속받아 만사(萬事)에 자신을 갖고 임하는 자이다. 

25. 효자는 세밀한 면까지 의논하며 생활한다. 효성으로 모든 것을 배워 나가라. 

26. 뜻을 위해 죽을 자리에 남편이 나가는 것을 부인이 기뻐하고, 또 그러한 길에 부인이 나서는 것을 남편이 기뻐할 심정적 인연을 하늘과 맺어라. 

27. 부모 노릇 하려면 자식들이 생각 못 한 점을 생각해야 한다. 

28. 남성은 참아버지의 분신(分身)이요, 여성은 참어머니의 분신이다. 그런고로 남편이 아내를 무시하면 참어머니를 무시하는 것이요, 아내가 남편을 속이면 하나님을 속이는 것이 된다. 

29. 선생님이 민족적인 책임을 할 때 여러분은 그 일에 동조하고, 동시에 자신들의 가정을 찾아 세워야 한다. 민족은 있는데 여러분의 가정이 없으면 고아의 슬픔을 맛보아야 된 다. 

30. 예수님이 하늘을 대하여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요' 하고, 그리고 인류를 향해서 '나는 신랑(新郞)이요, 너희는 신부(新婦)이며 나의 형제(兄弟)다' 라고 한 것은 하나님을 중심 한 가정을 세우기 위함이었던 것이다. 

31. 부모의 심정은 자식이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는 것이고, 하나님도 인류의 부모이시기에 당신이 지은 인간이 당신보다 낫기를 바라실 것이다. 

32. 부부가 일체가 되는 것은 가정이 하나되기 위한 것. 가정이 하나되는 것은 부모와 하나가 되기 위한 것, 부모와 하나가 되는 것은 씨족(氏族)과 하나되기 위한 것, 씨족과 하 나가 되는 것은 민족과 국가와 하나되기 위한 것이다. 

33. 공적(公的)인 날을 사모(思慕)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이렇게 전통을 세워 놓아야 후손(後孫)들의 생활적 전통을 세울 수 있는 것이다. 공적인 날에는 하늘이 기뻐하는 가운데 서로 나누어 먹고 즐겁게 놀아야 한다. 이 날은 가정을 위주로 하여 하늘적인 법도 (法度)를 세워 나가는 날이다. 

34. 민족이 부러워하는 가정 , 세계가 부러워하는 종족(宗族)의 가정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 부모의 심정이다. 

35. 참다운 하나님의 가정을 만들기 전에는 참다운 사랑의 세계가 오지 않는다. 우리는 하나님 속에 깊이 잠겨 있는 당신의 사랑을 대할 자격이 못 된 것을 통감(痛感)하고 하나 님의 사랑이 그리워서 가는 걸음을 재촉하여야 한다. 

36. 하늘을 빼놓고 먼저 날뛰지 말라. 

37. 최후의 단위는 가정이다. 가정을 중심한 교회, 가정을 중심삼은 국가가 되어야 한다. 축복가정은 새로 태어난 아담 해와와 같은 입장이다. 가정에서 모든 천적규범(天的規範) 을 세워가지고 생활해야 한다. 

38. 아침에 남편과 다투었을지라도 저녁에 남편이 돌아올 때는 언제 그런 일이 있었느냐는 듯이 미소(微笑)로 대하라. 가정은 하나님이 통과하시려는 관문이요, 예수와 성신이 통 과하려는 관문이요, 온 인류가 통과하려는 관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 관문은 평화로워야 하고 행복스러워야 한다. 


39. 개인, 가정, 종족, 국가로부터 환영받을 수 있는 가정이 되어야 가정적으로 우주 주관 (宇宙主管)을 복귀할 수 있는 길을 출발하게 되는 것이요, 그때가 바로 '가정의 날' 이 세워질 때이다. 

40. 예수님이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 민족을 복귀해야 할 사명은 자녀의 입장에서 하실 일이었다. 우리는 자녀의 입장에서 민족의 기반을 닦아야 한다. 

41. 우리는 큰집이니, 찾아오는 사람을 먹여야 할 책임이 있다. 옛날에 선생님이 밤잠을 자지 않고 식구를 대하던 일을 축복가정이 대신 책임지고 해야 한다. 

42. 원인(原因)이 있어야 결과(結果)가 있다. 우리가 본이 되고 씨가 되어서 자녀들을 교육시켜야 한다. 자녀들은 부모의 내적 생활, 외적 생활의 반영체(反映體)이다. 

43. 자손 앞에 부끄러운 자가 되지 말아야 한다. 

44. 매주일 하늘 앞에 경배하는 것은 앞으로 가정에서 할 일이다. 

45. 아침 경배식(敬拜式)은 하나님 앞에 생활을 보고하는 의식이다. 

46. 매 일요일은 자녀들이 가장 그리는 날로 만들어야 한다. 부부가 정한 시간에 같이 기쁜 환경가운데서 자녀와 함께 맞이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47. 모시는 생활, 자녀를 키우는 생활, 뜻을 위하는 생활을 위하여 가정의 삼위기대(三位基 臺)끼리 의논해 가며 생활하라. 

48. 자녀를 사랑할 때는 개인적으로 사랑하지 말라. 하늘 부모 앞에 효도(孝道)하고 이념 (理念) 앞에 충성할 수 있는 자녀로 키워야 한다. 그 
러기 위해서 나의 자녀들은 틀림없이 충신, 열녀, 효자, 효녀가 된다는 확고한 기틀을 세워 놓아야 천국생활을 할 수 있는 입장에 들어갈 수 있다. 

49. 선생님은 가정복귀(家庭復歸)를 위하여 어떻게 하였는가? 아담가정, 노아가정, 아브라 함가정, 예수가정의 기준(基準)을 세워 놓고 그 기준을 통과한 자를 양자로 삼았다. 40 년 제한(制限)된 기간 내에 이 모든 것을 이루어야 하니 얼마나 바쁘고 안타까웠겠는 가? 이를 위하여 최고의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 모든 것을 수습하여 나왔다. 이렇게 이루어진 통일교회요, 이렇게 이루어진 가정이다. 

50. 네 몸은 이미 아버지의 것이니(고전 3:16) 선한 자리가 아니면 가지 말아야 하고, 선한 일이 아니면 하여서는 안 된다. 

51. 나를 세우신 하늘이 섭섭하여 눈물짓지 않기를 기도하라. 

52.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 딸이 되기 위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하기 위하여, 하나님과 더불어 살기 위하여 통일교회에 온 것이다. 

53. 효자 효녀의 도리를 다하는 자녀를 가지면, 사탄이 굴복하는 것이 원칙이다(효자 효녀의 도리를 다하는 아담 해와와 하나님이 하나된 자리는 사탄, 천사장이 굴복하지 않으 면 안 될 자리니까). 

54. 축복받은 식구로서 자각할 때가 왔다. 이제는 사랑으로 대할 때가 아니고 법으로 대할 때가 온다. 

55. 여자는 정서생활에 빚지지 말라. 남편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져야 한다. 

56. 여자가 남자를 조종할 수 있는 방법은 뜻적으로 철저하고 앞서는 길밖에 없다. 


57. 정서생활에 등한하지 말라. 남편의 표정, 의복, 몸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단장하고 웃는 얼굴을 가져라. 

58. 천정(天情)이 머물 수 있는 최고의 종점(終點)과 시점(始點)은 가정이다. 

59. 가정의 부모보다 국가적 부모, 그보다 세계적 부모, 그보다 천지부모(天地父母)를 위하는 것이 더 큰 효도(孝道)이다. 


60. 세상에서 어렵게 살아도 하늘 땅의 이념을 가지고 사는 사람은 가장 복된 사람이다. 세상 것은 변하지만 하늘 땅은 변치 않으니 하늘 땅의 이념을 갖고 사는 것이 가장 복이 다. 

61. 여러분은 뜻 앞에 어떤 자녀를 양육(養育)해 가지고 어떻게 봉사(奉仕)해야 할 것인가를 생각하라. 

62. 양심의 고통을 받고 사는 것이 최고의 악이요, 자기 자신, 가정, 민족, 국가, 세계, 하나님까지 망하게 하는 것이다. 

63. 가정의 권위를 세우기 위해서는 개체의 권위를 세우고, 개체의 권위를 세우기 위해서는 뜻에 대한 권위의식을 높여야 한다. 

64. 사탄에게 내주어도 사탄이 손댈 수 없다고, 당신이 말하던 효자가 틀림없다고 사탄이 하나님에게 말할 수 있어야 참효자이다. 

65.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 복귀의 실천생활을 해야 한다. 

66. 자식들이 '이 면(面)을 중심삼고는 우리 아버지가 제일이다, 우리 어머니가 제일이다' 할 수 있는 것을 가져야 된다. 


67. 부부는 늙어도 옛날의 인연을 기준으로 일생 동안 한결같은 사랑을 느끼며 살아야 한 다. 


68. 부부사이에서 자식이 생기는 것도 심정적인 일치점에서 생리적 일치점을 겸한 자리에서 태어나면 최고이다. 


69. 가정을 가지고는 전보다 세 배 이상 감사하는 생활을 해야 한다. 


70. 자식은 말없이 부모를 지도하는 스승이다. 


71. 자식은 부모의 심정을 더듬어 자기 중심에서 일하는 자이다. 


72. 부모가 아들 딸을 놓고 '하나님을 아는 사람이 되라!'고 한다면, 이것은 최고의 가르침이다. 


73. 종교의 최고 목적은 참된 가정 건설이다. 


74. 가정은 3대가 전통을 세워야 한다. 


75. 가정은 천국의 모체이며, 이상은 사랑에 있다. 


76. 아내는 남편을 자기 아버지 이상 사랑해야 한다 남편도 아내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 세상 사람들이 그들의 아내를 사랑하는 것보다 못하면 안 된다. 어떤 효자가 어머니를 사 랑하는 것 이상으로 사랑하라. 아들이 엄마를 좋아하는 것 이상 그 아내를 사랑하라. 또, 자녀들이 아빠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자기의 남편을 사랑하라. 그것이 이상적인 가 정이다. 


77. 가정 식구 삼위기대는 한 달 중 3주일을 넘기지 말고 연락하라. 세 가정을 중심삼고 생활해야 한다. 


78. 복귀된 가정의 중심은 하나님이다. 통일 식구의 소원은 복귀의 가정이다. 


79. 하나님은 6천 년 동안 가정을 찾기 위해 섭리해 나왔다. 이 가정과 어떻게 관계 맺겠느냐 하는 것을 가르쳐 주는 곳이 통일교회이다. 


80. 본래 아담가정은 우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가정으로 지은 것이지,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위치에 있도록 지은 것이 아니다. 습관적인, 세속적인 가정이어서는 안 된다. '지금 은 이렇지만, 훗날에는 잘될 것이다' 해서는 안 된다. 이미 완전한 가정이라야 한다. 


81. 남자는 주체이다. 주체는 중심에 서야 한다. 위치를 지킬 수 있는 중앙에서야 한다. 이것이 하나님 대신 위치이다. 가정이 불화하면 남자가 책임져야 한다. 


82. 우리 통일교회가 세계 역사에 전통을 남겨야 된다면 천주 앞에 일치할 수 있는 가정의 기준과 전통을 어떻게 남기느냐 하는 것이 문제이다. 


83. 충신은 백성을 울릴 수 있어야 충신이다. 선왕은 만백성이 고맙게 여겨야 선왕이다. 하늘의 소원, 선조의 소원, 자신들의 소원에 합당한 가정이 돼야 한다. 


84. 축복가정은 모든 사람들의 소망의 표적이다. 그러나 축복을 받아놓고서 그 부과된 책임을 못 하면 낙방이다. 


85. 자기 부부는 가더라도 천도(天道)는 남기고 가야 한다. 

86. 영통인들이 가정을 공격하는 것은 분한 일이다. 여러분이 기반을 닦아야 선생님이 영계에 가서 가정 편성을 할 수 있다. 영계를 지상에 동원할 수 있는 책임은 여러분에게 있다. 


87. 삼위기대는 생활도 같이 하고 생활감정도 같아야 한다. 


88. 삼위기대의 원칙은 한 가정이 다른 두 가정도 책임지고 두 가정은 나가서 일해야 한다. 


89. 하나님이 섭리하시는 최후의 기점은 가정이다. 원수 중 최고의 원수는 사랑의 원수다. 


90. 하나님에게 있어 가장 가까운 자리는 맏아들의 자리이다. 


91. 통일교회가 위대하다는 것은 모든 문제를 '가정'을 중심삼고 결론을 내렸다는 점이다. 평상시의 개인, 가정의 생활과정이 최후 승리의 기초가 되어야 한다. 


92. 기쁨과 행복은 하나님의 사랑과 일치되는 자리밖에 없다. 즉, 아버지의 기쁨은 아들에게로부터 있고 아들의 기쁨은 부모로부터 시작된다. 


93. 집은 모든 인연의 시작과 끝을 종결지을 수 있는 곳이다. 

94. 부모의 사정과 자기의 사정이 겹쳤을 때 부모의 사정이 먼저 해소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갖고 있는 사람은 효자이다. 


95. 개인은 객차와 같고 가정은 기관차와 같다. 개인으로 실수할 때 복귀하는 건 간단하다. 가정으로 실수하면 파탄이다. 


96. 우리는 가정의 출발이다. 숨구멍 같은 것이 가정이다. 


97. 효자는 웃더라도 부모의 얼굴을 보아 가면서 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