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鮮明先生말씀選集 <第547卷>, PDF판 下

무지... | 20180416191900

文鮮明先生말씀選集 <第547卷>, PDF판 下


차 례

사랑의 주인과 평화도로 9
가정맹세와 우리가 가야 할 길 41
근본 된 길을 따라가라 104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 258
하나에서부터 우주 전 존재로 285


4)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
존경하는 평화대사 대표 지도자 여러분! 오늘 여러분은 참으로 역사
적인 발걸음을 하셨습니다. 새천년을 알리는 우렁찬 함성이 아직도 우
리의 귓전을 맴돌고 있는 오늘, 65억 인류의 가슴속에 새로운 희망과
미래를 약속해 주는 후천개벽시대의 쌍합십승권이 선포된 지 벌써 2
년째를 넘기고 있습니다. 실로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천
일국 창건의 바쁜 나날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귀하고 섭리적인 때를 맞이하여 본인은 오늘 이 자리를 빌려
선택받은 한민족의 자랑스러운 후손으로서 홍익인간의 얼을 받고 태어
난 전국 평화대사 대표 지도자 여러분께 금후 인류가 나아가야 할 방
향과 사명에 대해 하늘이 주신 특별 메시지를 전해 주고자 합니다. ‘후
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이라는 제목의 말씀입니다.
인류의 소원
여러분, 동서고금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공통된 꿈이 있다면 과연 그
2006년 12월 8일(金), 한국국제전시장(KINTEX).
* 이 말씀은 ‘평화와 통일을 위한 평화대사 전국대회’ 때 하신 것으로, 앞 부분은
강연문 전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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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무엇이겠습니까? 누구나 한결같이 소원하고 고대해 온 것은 평화
이상세계의 실현일 것입니다. 그러나 인류역사상 단 한 번도 하늘이
기뻐할 수 있는 항구적 평화를 실현시켜 보지 못한 것이 역사적인 한
으로 남아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무엇이 잘못되었기에 이렇게 된 것입니까? 한마디로 인간은 하나님
의 창조이상을 모르는 무지에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수천 수만년을 기
다려도 무지에서는 완성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창조는 실로 오묘합니다. 당신의 자녀요 사랑의
상대로 창조한 인간의 완성과 행복을 위해 삼라만상을 먼저 창조하시
어 환경을 준비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물 중 걸작품의 하나인 꽃을 놓고 한번 생각해 보십시
오. 외롭게 들판에 아무렇게나 피어 있는 이름 없는 꽃에 이르기까지
꽃에는 분명히 창조주의 의지와 목적이 숨어 있음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꽃으로서의 생을 표현하고 완성해 가는 모습은 실로 경이적
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먼저, 꽃은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도 감히 흉내낼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색상과 음양의 조화를 현시합니다. 그리고 현란한 색상에 매
료되어 찾아드는 벌과 나비들의 마음을 사로잡고야 마는 만능의 향기
도 내어 뿜습니다. 더 나아가서 너무 강하고 눈이 부셔 쳐다보기도 힘
든 태양 빛을 담아 생명을 창조하고 지켜 주는 자연의 빛으로 되돌려
주는 화합과 평화의 빛을 발산합니다. 부지런히 문전을 들락거리며 자
신의 종을 번식시켜 주는 벌 나비들을 위해서는 달콤한 꿀을 제공함으
로써 보답하는 도리도 잊지 않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창조의 신비성은 우리가 필설로는 다 묘사할 수
없는 실로 무한의 경지입니다. 그러기에 인류 최고의 화가가 그린 그
림일지라도 살아 있는 한 떨기 야생화에도 감히 비교도 할 수 없는 것
입니다. 한낱 보잘것없는 꽃 한 송이를 창조함에 있어서도 이처럼 만
260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
물만상과 조화를 이루고 공생공영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으신 창조
주 하나님이십니다. 하물며 당신의 자식이요, 영원한 사랑의 상대자이
며 상속자로 창조한 인간의 위상은 어떻겠습니까?
천만 가지의 꽃이 만발해도 엄연한 창조의 원칙 아래 각각 개성진리
체로서의 위상을 지키며 조화로운 대자연을 이루고 공생공영하는

리를 보며 인간도 조화와 평화, 그리고 자유와 행복을 찾아 영생하라
는 하늘의 축복과 은총이 우리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인
간은 누구나 하늘이 부여하신 개성체로서의 삶의 모습과 특성이 있습
니다. 즉 인간은 누구나 개성진리체로서의 특권을 받고 태어나는 것입
니다. 남녀노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인간은 누구나 자신만의 고유하
고 개성 있는 생의 노정을 걸어야 하는 숙명적 존재라는 뜻입니다.
개성진리체 된 인간의 가치
여러분, 65억 인류 속에 여러분과 100퍼센트 닮은 사람을 찾아낼
수 있습니까?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과 똑같은 개성을
소유한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한 날 한시에 태어나 동시에 죽
는 쌍둥이라고 할지라도 그들의 삶이 동일할까요? 세계 최고의 미남도
최고의 추남이 갖고 있는 독특한 진리체로서의 개성을 갖고 있지 못하
다는 것입니다. 지혜의 왕이신 하나님께서는 정분합작용의 변화 발전
을 통해 지금도 영원한 개성진리체의 창조를 계속하고 계시는 것입니
다. 하나님의 창조원리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인간의 인간 된 절대가치적 기준을 발견하게 됩니
다. 꽃과 나비의 상대적 관계와 조화처럼 인간끼리도 서로 위해 주는
참사랑을 나누며 살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참사랑의 삶 속에서
주체와 대상의 관계를 조화롭게 꽃피울 때라야 인간 된 절대가치의 기
준이 설정된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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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꽃과 나비가 상호간에 주체와 대상의 관계를 설정하며 수수
작용을 통해 상존하고 번영해 가듯, 인간과 만물, 인간과 인간, 인간과
하늘 사이에도 엄연한 창조원리적 관계가 예지 예정되어 있는 것입니
다. 삼라만상의 개성진리체들이 조화와 통일 속에서 이루어 낸 총합체
인 대자연은 인간에 대해 절대 대상의 자리에 서서, 주체 된 인간의
절대가치를 실체화시키는 절대 역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인간은 인간들 사이에서도 가정이라는 기본 틀 속에서
3대권을 이루어 살면서, 상하․좌우․전후의 종적 횡적 관계를 배우고
익히게 됩니다. 개개인 모두 개성진리체로서의 절대가치를 실체화하는
주체 대상의 관계에 의한 수수작용을 통해 화합과 사랑의 생을 추구하
게 된다는 뜻입니다.
인간과 하나님 사이는 어떻습니까? 창조주로서 절대․유일․불변․
영원한 위상을 갖고 계시는 하나님도 알고 보면 당신이 세운 창조원리
권 내에서 피조만물과 수수작용을 계속하면서 주체적 입장에 서 계시
는 것입니다. 아무리 절대자라고 하지만 대상과 주고받는 수수의 관계
를 떠나서는 기쁨을 느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인류의 첫 조상 된 아담과 해와가 만일 타락하지 않고 창조원리를
따라 인간완성, 즉 인격완성을 이루었더라면 인류는 절대가치적 존재
의 자리에 서서 위로는 하나님을 주체로 모시고 절대복종하며, 아래로
는 자연계의 만물을 대상으로 삼아 영원한 평화왕국을 즐기게 되었을
것입니다. 지상계에서만이 아니고 영계에서도 영원한 천국 시민으로
살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불위하신 하나님의 자식으로 창조 받
은 인간이 왜 그처럼 무지한 상태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까? 인류의 조
상 아담 해와가 거짓부모인 사탄을 따라 타락의 길로 빠져들고 말았기
때문입니다. 이 사건이야말로 인류역사상 첫 번째 비극이자 가장 원통
하고 서러운 치욕이 되고 말았습니다.
262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
따라서 원대한 창조이상을 갖고 당신의 자식이자 참사랑의 절대적
상대로 창조한 인간을 버릴 수 없는 하나님께서는, 장구한 역사 속에
서 비절참절한 한의 심정으로 참아 오셨습니다. 그 누구도 알지 못하
는 역사의 뒤안길에서 영어(囹圄)살이를 하시며 참아오신 인류의 영원
한 참부모이신 것입니다.
인간 중심한 평화추구의 한계
그런데 인간은 지금까지 역사를 통해 줄곧 인간을 중심한 평화운동
만을 전개해 왔습니다. 그 좋은 예가 민주와 공산의 대결입니다. 개인
의 권익과 자유를 얼마나 더 인정해 주고 보장해 주느냐의 정도 차이
일 뿐, 민주주의나 공산주의도 모두 부모를 잃은 자식들이 가인 아벨
로 갈라져 싸우는 형제간의 분쟁 범주를 벗어나지 못한 것입니다.
인류는 누구를 막론하고 예외 없이 사탄의 혈통을 받아 태어난 사탄
의 자식들입니다. 여러분 자신을 놓고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일상생활
속에서도 시시각각, 사사건건 선과 악이 여러분 내부에서 주도권 쟁탈
전을 벌이고 있지 않습니까? 따라서 이런 불완전한 인간만을 중심삼고
전개하는 평화운동은 역사적으로 언제나 그 한계에 부딪쳐 좌절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세계평화 실현의 화려한 꿈을 안고 출발했던 국제연
합(UN)이 오늘날 그 태생적인 한계점에 부딪쳐 인류에게 더 이상 소
망을 주지 못하고 있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하
늘이 직접 운행하여 역사를 섭리하실 수 있는 때를 맞이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러나 이제는 때가 달라졌습니다. 지난 80여년의 세월을
바쳐 오직 하늘 길만을 걸어 승리한 레버런 문(Rev. MOON)의 승리
적 기대 위에 마침내 후천개벽의 시대가 선포된 것입니다. 죄악과 질
곡의 늪에서 허덕이던 인류를 해방석방
시켜 자유와 행복의 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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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본연의 이상세계를 창건하는 천운의 때가 우리와 함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늘이 레버런 문을 인류의 참부모로 인침하시고 새 시대를 열어 주
신 데는 몇 가지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로 ‘위하여 사는 삶’, 즉 참사랑의 삶의 가치를 실천하여 승리하
고, 인류에게 전수해 준 그 승리적 기대 때문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위
하여 살도록 태어납니다. 그러나 타락으로 인한 무지 때문에 정반대의
길인 이기적 개인주의로 빠져들고 마는 것입니다. 역사상 처음으로 이
런 천비를 밝히고 인류를 교육해 온 레버런 문의 파란만장한 삶을 하
나님은 잘 알고 계십니다.
둘째로, 본인은 일생을 바쳐 만난을 극복하고 승리적 기대를 세웠으
며, 참사랑 실천 교육을 통해 하나님과 인간이 부자지간의 관계를 다
시 회복하여 정립할 수 있는 모든 조건을 다 충족시켰던 것입니다. 사
랑의 원수인 간부 사탄의 자식이 되어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
통의 노예가 되어 살던 인류를 참사랑의 근원 되신 하나님의 참된 혈
통으로 다시 부활 중생함을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 준 것입니다. 참
사랑의 삶을 통해 개인완성을 실현하고, 참된 가정, 참된 종족, 참된
민족, 참된 국가, 참된 세계를 세울 수 있는 길을 활짝 열어 주었다는
것입니다.
평화대사들의 사명
여러분,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많은 인연과 관계들이 필연적
으로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인연은 인간의 자의에 의한 선택권 안에서 맺어지게 됩니다.
여러분이 처한 환경이나 여건 속에서 필요에 의해 맺게 되는 인연이라
는 것입니다. 이런 인연은 후천적인 인연이요, 인간의 노력 여하에 따
264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
라 언제라도 바꾸거나 지워버릴 수 있는 인륜적 차원의 인연일 뿐입니
다.
그러나 태어날 때부터 하늘이 부여해 주신 천륜은 우리의 선택권 밖
에 있는 원초적 인연이요, 숙명적 관계입니다. 혈연이기 때문입니다.
부모나 형제를 싫다고 하여 바꾸거나 선거로 뽑을 수 없는 것도 그것
이 혈연적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한번 김씨 가문의 자식으로 태어나면
영원히 김씨 가문의 혈통을 지니고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도 인류가 죄악의 덫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이
유는 무엇입니까? 시작부터 거짓 사탄의 혈통을 받아 태어났기 때문인
것입니다. 섭리적인 뜻과 목적을 놓고 하늘이 점지해 준 본연적이고
원리적인 혈연이 아니고, 인간의 실수로 야기된 후천적이고 비원리적
인 관계라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서 비록 타락하여 부모를 잃어버린 고아의 신세가 되긴 했
지만, 하늘이 주신 부모와 자식간의 근본관계가 없어진 것은 아닙니다.
타락으로 무지한 식물인간이 되어 부모가 엄연히 살아 계시는데도 알
아보지 못하고 사는 청맹과니의 삶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따라서 타락의 혈통을 소유하고 있는 인간은 누구를 막론하고 예외
없이 혈통전환을 거쳐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그 길만이 하나님께서
주신 창조본연의 혈연으로 환원하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교차교체축복결혼의
가치
그런데 혈통전환을 하여 인류를 다시 하나님의 자녀로 찾아 세우는
최상의 방법은 교차교체축복결혼입니다.
인종․문화․국경․종교의
벽을 뛰어 넘어, 즉 모든 원수관계의 고리를 끊고 새로운 차원의 하늘
적 혈통을 창조하는 혁명적 역사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현상세계를 섭
리하시기 위해 실체를 쓰시고 현현하신 평화의 왕 참부모를 통해 재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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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함을 받는 거룩한 혈통전환의 의식입니다.
사랑하는 평화대사 대표 지도자 여러분! 여러분도 가슴에 손을 얹고
조용히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오늘 우리가 몸담고 있는 이 전쟁과 반
목의 세상을 무슨 다른 방법으로 구할 수 있겠습니까? 원수 가문, 더
나아가서는 원수 국가와도 교차교체축복결혼을
통해 미워하고 싶어
도 미워할 수 없는 한 가족이 되는 것보다 더 확실한 방법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여러분은 후천시대를 이끌고 갈 세계 120만 평화대사들을 대표하는
지도자들의 위치에 서 계십니다. 금후 인류의 평화와 행복을 책임지고
‘평화왕국경찰’과 ‘평화왕국군’의 사명을 완수해야 할 하늘의 밀사들이
기에, 4대 성인은 물론, 수십 수백 대에 이르는 여러분의 조상들까지
총동원되어 여러분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고 계십니다. 따라서 여러
분의 사명은 이제 명약관화해졌습니다. 먼저는 여러분의 종친들과 친
지에게 후천개벽의 시대, 즉 천일국 창건의 때가 왔음을 주지시켜야
할 것입니다. 하늘이 이 시대에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전세계적 차원에
서 전개하고 계시는 섭리적 내용을 교육시켜야 할 책임이 여러분에게
있다는 뜻입니다.
더 나아가서 교차교체축복결혼이야말로
이 땅에 평화이상세계를
실현하는 궁극적 방법이요, 수단인 것을 확실히 가르쳐 주어야 할 것
입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의 가문과 종족, 그리고 이 한민족이 모두 함
께 교차교체축복결혼의
성스러운 대열에 나서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 역사상 전무후무한 이 후천개벽의 귀한 시대를 육신을 터로
한 오감에만 의지해 살고 있는 여러분의 눈으로는 직접 감지할 수 없
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하루속히 영적인 오감도 열려 하늘의 섭
리가 지금 이 시대에 어떻게 이뤄져 가고 있는지를 확실히 인지하며
살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입장에서 보면 값없
이 받은 이 천운의 때지만 절대적 기준에서 설정한 섭리적 프로그램은
266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
마냥 여러분을 기다려 주지를 않는다는 점을 명심하십시오.
배달민족의 얼을 보전하고 백의민족의 기개를 지켜 온 이 한민족의
평화대사 대표 되시는 여러분은 이제 하나로 뭉쳐야 할 때가 왔습니
다. 더 이상 낭비할 시간이 없습니다. 김씨면 어떻고 박씨면 어떻습니
까? 경상도와 전라도가 하나되지 못할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민단과
조총련도 다 같이 한반도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남한과 북한은 어
떻습니까? 다 같이 한 혈통을 나눈 형제자매간이지 않습니까? 우리는
모두 백의민족의 후손이요, 홍익인간의 숭고한 뜻을 세워 준비시킨 천
손(天孫)이요, 후천개벽시대에 평화왕국 창건의 선봉에 세우기 위해
하늘이 택해 세운 선민의 혈족인 것을 명심해야 할 때입니다.
우리 모두의 궁극적 목표는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사는 ‘그 나라
와 그 의’를 찾아 세우는 것입니다. ‘그 나라’는 어떤 나라입니까? 3대
가 어울려 서로서로 믿고, 존경하고, 의지하며, 사랑으로 하나되어 사
는 참된 가정의 모습과 같은 평화이상왕국을 말하는 것입니다. 즉 하
나님 주권의 나라가 바로 ‘그 나라’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의’란 무엇을 두고 하신 말씀입니까? 천도와 천리를 뜻
하는 것입니다. 온갖 권모와 술수가 판을 치고 있는 이 사악한 세계를
하늘적 참사랑의 권세로 심판하여 정의와 진리가 바탕이 된 해방석
방의 참사랑과 평화의 이상세계를 창건하라는 지상명령입니다. 인류는
어차피 한 가족이 됩니다. 현대과학의 눈부신 발전도 하나의 지구촌가
족을 만들어 가는 데 크게 일조하고 있습니다. 백인과 흑인이, 동양과
서양이 모두 한 가족으로 어울려 조화를 이루고 아름다운 평화이상왕
국을 이 지구성에 창건하게 될 것입니다.
천주평화연합의 출현
그런 차원에서 본인이 창설한 천주평화연합과 몽골반점동족연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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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이 더욱 돋보이게 됩니다. 천주평화연합은 이제 기존 유엔(UN)의
아벨적 위치에 서서 민족적이고 국수적인 유엔 대표부들의 각축장이
아닌, 범세계적이고 초세계적인 천주적 차원에서 인류의 평화와 복지
를 위해 숭고한 혁명을 수행해 나갈 것입니다. 외적이요, 형식적인 구
호에 매달리는 유엔이 아니고, 보다 근본적이고 실질적인 차원에서 진
정 인류를 위한 메시아적 사명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
평화를 사랑하는 평화대사 지도자 여러분! 세계 인구의 74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몽골반점동족은 세계에서 가장 큰 단일 동족체입니다.
50억에 가까운 이들을 규합하여 이 지구성에 참사랑의 태풍을 일으켜
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과 레버런 문은 같은 한반도에서 태어나 같은 문화권을 향유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본인의 가르침인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통한 참가정 완성의 진리를 전파하고 교육시키는 평화대사요, 하늘의
밀사들입니다. 평화대사 된 여러분은 이제 하늘의 진리를 들고 죽음
길도 두려워하지 않는 선지자적인 신념과 긍지로 뛰어야 할 것입니다.
하늘의 밀사가 되어 뛰시는 여러분의 영생은 반드시 하늘이 책임져 주
실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가 공유하고 있는 몽골반점은 단순히 몽골인들을
표시하기 위해 생긴 생리적인 반점이 아닙니다. 후천개벽의 시대가 올
때,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전인류를 규합하고 통일하는 구심점으로 삼
기 위해 일찍이 하늘이 주신 동이족의 증표입니다. 더 나아가서 몽골
반점동족의 중심축의 위치에 서 있는 한민족은 65억 인류의 선두에
서서 참부모님의 전통을 전수해 주는 대신자로서의 사명을 다해야 할
선민입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인간을 창조하시며 소망하셨던 창조본연의 평화
이상세계 창건이 여러분의 목전에서 지금 실현되어 가고 있음을 잊지
마십시오. 이것이 바로 기적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세계 도처에서
268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
교차교체축복결혼
가정들이 하늘의 참사랑의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
다. 새로운 하늘의 혈통이 열매 맺어 가고 있습니다. 이 아름다운 지구
성을 본연의 에덴동산으로 가꾸어, 인류는 이제 영원한 평화와 행복을
구가하며 대대손손 천일국의 할렐루야를 마음껏 외치게 될 날이 가까
워지고 있습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이 한민족 위에 하나님의 크신 축
복과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말 씀> 감사해요. 저 구석에 있는 양반들은 내 얼굴이 보여요, 안
보여요?「보입니다.」확실히 안 보이지요? 얼굴이 크고, 눈이 작고, 코
가 나오고, 키가 그럭저럭 쓸 만하다는 그 정도로 알고, 나타난 양반이
훌륭하다는 말은 다 잊어버리고 동생과 같이, 혹은 주위에 있는 친구
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하나의 식구의 동력자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참석해 주기를 바라겠어요.
하나님의 대신자가 되고 상속자가 돼야
여기에 모인 사람들이 뭘 하는 사람들이에요?「평화대사입니다.」
응?「평화대사요.」내가 나이가 많아서 잘 안 들리는데 뭘 하는 사람
들이에요?「평화대사입니다.」뭐요?「평화대사요.」
‘평화대사’ 한번 해봐요.「평화대사.」평화대사면 어드런 나라의 평
화대사예요? 나라를 대표해서 심부름을 하는 사람을 대사라고 하는데,
어떤 나라의 평화대사예요? 답! 답! 하늘나라의 평화대사요, 지상나라
들의 평화대사요? 어떤 대사를 바라요?「하늘나라입니다.」하늘나라?
하늘나라는 하나밖에 없습니다.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하나되는 양반
이 지배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인 것을 아세요, 모르세요?
지금까지 제멋대로 살았어요. 평화대사면 달라져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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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부터는 “나는 하늘나라의 평화대사다.” 이런 전진적이요, 발
전적인 내용을 기억하고 행동하게 될 때는 세상 밑에 사는 것이 아니
에요. 한 단계, 두 단계, 삼층천 단계까지 올라가서 사는 사람이 되기
때문에 세상 사람과 다르지 않으면 아니 된다 하는 말씀을 기억해 주
겠어요, 안 해 주겠어요?「기억하겠습니다.」저기도? 저기도, 여기저기
도! (박수) 감사해요.
평화대사 하게 되면 하나님 나라의 대사라는 말을 했으면 그 다음에
는 무슨 대사가 되고 싶어요? 참사랑의 대사가 기다리고 있다! 그러면
하늘나라의 대사가 될 거예요, 하늘나라의 참사랑의 대사가 될 거예
요?「참사랑의 대사입니다.」알긴 아는 모양이구만.
그러면 하늘나라의 대사가 된다면 그 다음에는 무엇이 될 거예요?
한 분밖에 안 계신 하나님의 아들딸의 대신자가 되고, 하나님의 대신
자도 되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하나님의 대신자, 하늘나라의 상속 받을
수 있는 대사가 기다리는 것 같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한번 힘을 내
가지고 죽고 또 죽도록, 또 죽도록 노력할 만한 목표를 정했다면 그런
목표를 정한 한 사람이 되겠어요, 그럭저럭 할 수 있는 평화대사가 되
겠어요? 답은 간단해요. 대신자가 되고 상속자가 되겠다는 사람은 박
수로 환영해 봐요. (박수) 크게! (박수, 환호)
오늘 말씀 제목은 ‘천지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입니다. 거창한 내
용입니다. 이거 생각 끝에도 생각이 안 나올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제일 가까운 얘기, 제일 작은 얘기를 중심삼고 얘기해야 되겠다구요.
그러려면 시간이 모자랄 텐데 시간을 얼마나 주겠어요? 이거 뭐 20
한 4분 걸려요. 빨리 하면 20분 내에 해요. 이러면 “이야, 그거 이 평
화대사의 모임이 대중 모임인데 거기에 주제연설을 한 양반이 상식도
없지.” 할 거라구요. 대사로부터 역사를 설명을 물론 다 했다고 봐요.
그러니까 간단하게 내용을 좁혀 가지고 얘기할 테니까, 그것이 마음
에 차지 않거든 통일원리를 알아보라구요. 통일교회의 교리를 원리라
270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
고 하는데 거기에는 무엇을 붙였느냐 하면 디바인 프린서플(Divine
principle)이라고 붙였어요. 디바인(Divine; 신성한)이에요. 하나님도
원리를 중심삼고 사실 것이고 원리의 세계를 중심삼고 사실 터인데,
그러한 입장에서 원리 가운데 디바인 원리가 있으니 통일교회에서는
하늘나라의 골자를 취해 가지고 디바인 프린서플이라고 하기 때문에
하나님도 밤낮 없이, 그 나라의 백성도 밤낮 없이, 거기에 관심이 있는
어떤 존재도 밤낮 없이 이것을 다 통독해 가지고 내 것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한 내용의 디바인 프린서플이라는 거예요.
원래는 완성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이상의 완성이라는 것은 천
상세계가 아니에요. 지상에서 완성해야 돼요. 지상에서 만일 타락이 없
었다면 디바인 프린서플이 필요 없어요. 디바인을 빼면 뭐가 되겠어
요? 이상원리, 절대원리, 그런 말을 붙였을 거라구요. 원리를 중심삼고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원리 외에는 위법이 되니까 그것은 하늘나라의
정상적인 백성과 대신자, 상속자가 될 수 없다 하는 것을 아시고, 자,
이제부터는 말씀을 보자구요.
나이 많은 사람은 조금 얘기를 하면 입이 마르기 때문에 물을 먼저
먹어야 됩니다. 아시겠어요? (물을 마시심)
인류의 소원
(평화메시지ⅩⅠ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강연 시작; 존경하
는 평화대사 대표 지도자 여러분!) 간단히 하자구요.
(강연 계속; ……여러분, 동서고금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공통된 꿈
이 있다면 과연 그것이 무엇이겠습니까? 누구나 한결같이 소원하고 고
대해 온 것은 평화이상세계의 실현일 것입니다. 그러나 인류역사상 단
한 번도 하늘이 기뻐할 수 있는 항구적 평화를 실현시켜 보지 못한 것
이 역사적인 한으로 남아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한이 있지
271
만, 역사의 한이 커요. 그러면 하늘의 한은 더 클 것이다, 이런 것도
생각해야 돼요.
(강연 계속; 무엇이 잘못되었기에 이렇게 된 것입니까? 한마디로 인
간은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모르는 무지에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수천
수만년을 기다려도 무지에서는 완성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창조는 실로 오묘합니다. 당신의 자녀요 사랑의
상대로 창조한 인간의 완성과 행복을 위해 삼라만상을 먼저 창조하시
어 환경을 준비하신 것입니다.) 자기가 있기 전에 환경이 필요합니다.
(강연 계속; 하나님의 창조물 중 걸작품의 하나인 꽃을 놓고…) 다
꽃을 좋아하니까.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외롭게 들판에 아무렇게나
피어 있는 이름 없는 꽃에 이르기까지 꽃에는 분명히 창조주의 의지와
목적이 숨어 있음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꽃으로서의 생을 표현하
고 완성해 가는 모습은 실로 경이적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먼저, 꽃은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도 감히 흉내낼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색상과 음양의 조화를 현시합니다. 그리고 현란한 색상에 매
료되어 찾아드는 벌과 나비들의 마음을 사로잡고야 마는 만능의 향기
도 내어 뿜습니다. 더 나아가서 너무 강하고 눈이 부셔 쳐다보기도 힘
든 태양 빛을 담아 생명을 창조하고 지켜 주는 자연의 빛으로 되돌려
주는 화합과 평화의 빛을 발산합니다. 부지런히 문전을 들락거리며 자
신의 종을…) 씨를 말해요.
(강연 계속; 번식시켜 주는 벌 나비들을 위해서는 달콤한 꿀을 제공
함으로써 보답하는 도리도 잊지 않습니다.) 그래, 인간은 어드래야 되
겠어요?
개성진리체 된 인간의 가치
(강연 계속; ……여러분, 65억 인류 속에 여러분과 100퍼센트 닮은
272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
사람을 찾아낼 수 있습니까?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과
똑같은 개성을 소유한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한 날 한시에 태
어나 동시에 죽는 쌍둥이라고 할지라도 그들의 삶이 동일할까요? 세계
최고의 미남도 최고의 추남이 갖고 있는 독특한 진리체로서의 개성을
갖고 있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지혜의 왕이신 하나님께서는 정분합 작
용의 변화 발전을 통해 지금도 영원한 개성진리체의 창조를 계속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원리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인간의 인간 된 절대가치적 기준을 발견하게 됩니다.
꽃과 나비의 상대적 관계와 조화처럼 인간끼리도 서로 위해 주는 참사
랑을 나누며 살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참사랑의 삶 속에서 주
체와 대상의 관계를 조화롭게 꽃피울 때라야 인간 된 절대가치의 기준
이 설정된다는 뜻입니다.) 좀 어렵습니다, 이게. 가서 연구들 하라구요.
(강연 계속; ……인류의 첫 조상 된 아담과 해와가 만일 타락하지
않고 창조원리를 따라 인간완성, 즉 인격완성을 이루었더라면 인류는
절대가치적 존재의 자리에 서서 위로는 하나님을 주체로 모시고 절대
복종하며, 아래로는 자연계의 만물을 대상으로 삼아 영원한 평화왕국
을 즐기게 되었을 것입니다. 지상계에서만이 아니고 영계에서도 영원
한 천국 시민으로 살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불위하신 하나님의 자식으로 창조 받
은 인간이 왜 그처럼 무지한 상태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까?) 답을 누
구도 못 해요. 모르지요. (인류의 조상 아담 해와가 거짓부모인 사탄을
따라 타락의 길로 빠져들고 말았기 때문입니다.) 타락이 무엇인가 다
알아야 돼요.
(강연 계속; 이 사건이야말로 인류역사상 첫 번째 비극이자 가장 원
통하고 서러운 치욕이 되고 말았습니다.
따라서 원대한 창조이상을 갖고 당신의 자식이자 참사랑의 절대적 상
대로 창조한 인간을 버릴 수 없는 하나님께서는, 장구한 역사 속에서
273
비절참절한 한의 심정으로 참아 오셨습니다.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역
사의 뒤안길에서 영어살이를 하시며 참아 오신 인류의 영원한 참부모이
신 것입니다.) 그걸 누구도 모르는 거예요. 이걸 다 알아야 됩니다.
인간 중심한 평화 추구의 한계
(강연 계속; 그런데 인간은 지금까지 역사를 통해 줄곧 인간을 중심
한 평화운동만을 전개해 왔습니다.) 인간 끼리끼리! 이게 타락한 끼리
끼리의 무리예요.
(강연 계속; 그 좋은 예가 민주와 공산의 대결입니다. 개인의 권익
과 자유를 얼마나 더 인정해 주고 보장해 주느냐의 정도 차이일 뿐,
민주주의나 공산주의도 모두 부모를 잃은 자식들이 가인 아벨로 갈라
져 싸우는 형제간의 분쟁 범주를 벗어나지 못한 것입니다. (박수)
인류는 누구를 막론하고 예외 없이 사탄의 혈통을 받아 태어난 사탄
의 자식들입니다.) 정말 그렇다면 큰일났어요. 하나님의 아들딸이라고
알면서 하늘나라도 하나님도 모르고 믿음으로 구원 얻겠다는 패들도
다 있는 겁니다.
(강연 계속; 여러분 자신을 놓고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일상생활
속에서도 시시각각, 사사건건 선과 악이 여러분 내부에서 주도권 쟁탈
전을 벌이고 있지 않습니까?) 몸 마음이 싸우지요? 누가 싸움을 만들
어 놨어요?
(강연 계속; 따라서 이런 불완전한 인간만을 중심삼고 전개하는 평화
운동은 역사적으로 언제나 그 한계에 부딪쳐 좌절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세계평화 실현의 화려한 꿈을 안고 출발했던 국제연합(UN)이 오늘날
그 태생적인 한계점에 부딪쳐 인류에게 더 이상 소망을 주지 못하고 있
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하늘이 직접 운행하여
역사를 섭리하실 수 있는 때를 맞이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박수하재
274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
요, 저기서. (박수)
아, 왼손이 그러면 바른손이 이렇게 동의해 줘야지. 상대 못 해서
큰일났다는 내용을 얘기하는데 박수하자는데 들은 체 만 체하니 귀가
다 있고 눈도 다 있으면서 그 사이에 무슨 생각을 하는 거예요?
(강연 계속; 여러분, 그러나 이제는 때가 달라졌습니다.) 달라지게
만들었기 때문에 달라졌다는 거예요. 누가 잔칫상을 해 가지고 신랑을
맞이하기 위한 그 잔치를 준비해 가지고 아무나 신랑맞이 안 한다는
거예요.
(강연 계속; 지난 80여 년의 세월을 바쳐 오직 하늘 길만을 걸어
승리한 레버런 문(Rev. MOON)의…) 듣기 싫은 양반의 이름이 나옵
니다. (승리적 기대 위에 마침내 후천개벽의 시대가 선포된 것입니다.)
(박수) 이것을 모르고 있으면 경고해야 돼요. 매를 맞으면서라도 이것
을 알아야 돼요. (죄악과 질곡의 늪에서 허덕이던 인류를 해방석방
시켜 자유와 행복의 세계인 창조본연의 이상세계를 창건하는 천운의
때가 우리와 함께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고마운 말씀입니다.
(강연 계속; 하늘이 레버런 문을 인류의 참부모로 인침하시고 새 시
대를 열어 주신 데는 몇 가지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로 ‘위하여 사는 삶’,) 이것은 타락한 인간세계에는 없습니다.
(즉 참사랑의 삶의 가치를 실천하여 승리하고, 인류에게 전수해 준 그
승리적 기대 때문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위하여 살도록 태어납니다. 그
러나 타락으로 인한 무지 때문에 정반대의 길인 이기적 개인주의로 빠
져들고 마는 것입니다.) 지금도 그렇다구요. (역사상 처음으로 이런 천
비를 밝히고 인류를 교육해 온 레버런 문의 파란만장한 삶을 하나님은
잘 알고 계십니다.) 여러분은 모르지요? (박수)
(강연 계속; 둘째로, 본인은 일생을 바쳐 만난을 극복하고 승리적
기대를 세웠으며, 참사랑 실천 교육을 통해 하나님과 인간이 부자지간
의 관계를 다시 회복하여 정립할 수 있는 모든 조건을 다 충족시켰던
275
것입니다. 사랑의 원수인 간부 사탄의 자식이 되어 거짓 사랑, 거짓 생
명, 거짓 혈통의 노예가 되어 살던 인류를 참사랑의 근원 되신 하나님
의 참된 혈통으로 다시 부활 중생함을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 준 것
입니다. 참사랑의 삶을 통해 개인완성을 실현하고, 참된 가정, 참된 종
족, 참된 민족, 참된 국가, 참된 세계를 세울 수 있는 길을 활짝 열어
주었다는 것입니다.)
못난 사람들이 아니에요. (박수) 다 잘났다고 어깨에 힘을 주고 활
보하며 자신 있게 사는 양반이 와 가지고…. 지금 시대는 주인이 없습
니다. 대한민국의 주인이 누구예요? 여러분 가정의 주인은 누구예요?
아시아의 주인은 누구예요? 세계의 주인은 누구예요? 하늘땅의 주인은
누구예요? 주인이 나타나지 않았어요. 그 주인이 된 것을 알아야 돼요.
평화대사들의 사명
(강연 계속; 여러분,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많은 인연과 관
계들이 필연적으로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을 발견하게 됩
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인연은 인간의 자의에 의한 선택권 안에서 맺
어지게 됩니다. 여러분이 처한 환경이나 여건 속에서 필요에 의해 맺
게 되는 인연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인연은 후천적인 인연이요, 인간의
노력 여하에 따라 언제라도 바꾸거나 지워버릴 수 있는 인륜적 차원의
인연일 뿐입니다.
그러나 태어날 때부터 하늘이 부여해 주신 천륜은 우리의 선택권 밖
에 있는 원초적 인연이요, 숙명적 관계입니다.) 안 하면 안돼요. (혈연
이기 때문입니다.) 핏줄을 이어받은 것은 누가 바꿔칠 수 없어요. 숙명
적이요, 영원한 것입니다.
(강연 계속; 숙명적 관계입니다. 혈연이기 때문입니다. 부모나 형제
를 싫다고 하여 바꾸거나 선거로 뽑을 수 없는 것도 그것이 혈연적 관
276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
계이기 때문입니다. 한번 김씨 가문의 자식으로 태어나면 영원히 김씨
가문의 혈통을 지니고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이게 원리예요.
(강연 계속; 그런데 지금까지도 인류가 죄악의 덫에서 헤어나지 못
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시작부터 거짓 사탄의 혈통을 받아 태
어났기 때문인 것입니다. 섭리적인 뜻과 목적을 놓고 하늘이 점지해
준 본연적이고 원리적인 혈연이 아니고, 인간의 실수로 야기된 후천적
이고 비원리적인 관계라는 뜻입니다.) (박수) 이걸 알아야 되겠어요.
(강연 계속; 다시 말해서 비록 타락하여 부모를 잃어버린 고아의 신
세가 되긴 했지만, 하늘이 주신 부모와 자식간의 근본관계가 없어진
것은 아닙니다.) 양심, 여러분의 양심이 살아 있지요? 몸뚱이가 뭘 하
려고 하면 “이 자식아! 그거 하지 말라.”고 충고해요. 밤이나 낮이나
내 깊은 속에서 주인과 같은 자리에서 충고해 주는 것을 받아치우고
제멋대로 해 가지고 이런 결과를 가져왔어요.
(강연 계속; 하늘이 주신 부모와 자식간의 근본관계가 없어진 것은
아닙니다.) 지금까지 남아 있어요. (타락으로 무지한 식물인간이 되어
부모가 엄연히 살아 계시는데도 알아보지 못하고 사는 청맹과니의 삶
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청맹과니 알지요?
(강연 계속; 따라서 타락의 혈통을 소유하고 있는 인간은 누구를 막
론하고 예외 없이 혈통전환을 거쳐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그게 기독
교는 중생이라는 말이에요. 부활이라는 말이에요. (그 길만이 하나님께
서 주신 창조본연의 혈연으로 환원하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돌아가야 돼요.
교차교체축복결혼의
가치
(강연 계속; 그런데 혈통전환을 하여 인류를 다시 하나님의 자녀로
찾아 세우는 최상의 방법은 교차교체축복결혼입니다.)
결혼을 잘못
277
해서 악한 세계가 됐으니 결혼을 잘 해야 돼요. 지금 개인 결혼만이
아니라 수천억이 천지에 꽉 차 있는 이것이 교차가 되고 교체결혼을
해야 돼요.
(강연 계속; 인종․문화…) 악마가 결혼 잘못해서 이렇게 됐으니 참
부모가 나와 가지고 결혼을 잘함으로 모든 것을 해원해서 풀어야 돼
요. 병이 난 것이 치료가 되고, 돌아서서 본연에 갔으니 하나님 품에
안겨 가지고 만사형통하는 시대가 된다는 말입니다.
(강연 계속; 국경․종교의 벽을 뛰어 넘어, 즉 모든 원수관계의 고
리를 끊고 새로운 차원의 하늘적 혈통을 창조하는 혁명적 역사입니다.
(박수) 하나님께서 이 현상세계를 섭리하시기 위해 실체를 쓰시고 현
현하신 평화의 왕 참부모를 통해 재창조함을 받는 거룩한 혈통전환의
의식입니다.) (박수)
이걸 세계가 얼마나 반대를 했어요? 뭐 통일교회는 피가름을 하고
문 총재가 여자들을 유린하고 첩의 아들이 몇 백명이 된다고 했어요.
별의별 욕을 다 뒤집어씌워 가지고 없애려고 했지만 없어지지 않았어
요. 통일교회와 같이 깨끗한 혈통을 주장하는 그런 종교가 없는데 그
렇게 씌워 가지고 끝날에 가서 어떻게 피할 거예요? 오늘 여기에 신앙
을 한다는 사람들은 반성해야 돼요. 기도를 해 가지고 하늘의 비밀까
지 풀기 위한 노력을 하고 혈통전환 의식을 계획해 가지고….
참사랑의 평화대사 대표 지도자 여러분! (강연 계속; 사랑하는 평
화대사 대표 지도자 여러분!) 사랑의 아까 말하던 평화대사가 돼요.
대사가 돼요, ‘평화’는 떼고. 평화대사보다도 참사랑의 대사가 높습니
다.
(강연 계속; 여러분도 가슴에 손을 얹고 조용히 한번 생각해 보십시
오. 오늘 우리가 몸담고 있는 이 전쟁과 반목의 세상을 무슨 다른 방
법으로 구할 수 있겠습니까?) 간단해요. 미국과 소련이 베링해협에 다
리를 놓고 하나돼 가지고 하루에 둘이 교체결혼하게 된다면 3일 이내
278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
에 하늘나라의 국민으로 등록할 수 있어요. 혼인신고를 하지요? 간단
하다구요.
(강연 계속; 오늘 우리가 몸담고 있는 이 전쟁과 반목의 세상을 무
슨 다른 방법으로 구할 수 있겠습니까? 원수 가문, 더 나아가서는 원
수 국가와도 교차교체축복결혼을
통해 미워하고 싶어도 미워할 수
없는 한 가족이 되는 것보다 더 확실한 방법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박수) 이게 각성이에요, 각성. 해탈의 문이 열리는 거예요. 미지의 금
고 열쇠를 갖는 일이 된다는 거예요.
(강연 계속; 여러분은 후천개벽시대를 이끌고 갈 세계…) 130만!
여기는 120으로 돼 있어요. 지금 백 한 30만이 넘습니다. 세계의 모
든 국가에서 상원․하원 중진 되는 사람이 많아요. (120만 평화대사
들을 대표하는 지도자들의 위치에 서 계십니다.) 여러분이 그렇다는
말이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렇다면 박수 한번 크게
해서 하늘이 좋아할 수 있게 해봐요. (박수)
(강연 계속; 금후 인류의 평화와 행복을 책임지고 ‘평화왕국경찰’과
‘평화왕국군’의 사명을 완수해야 할 하늘의 밀사들이기에, 4대 성인은
물론, 수십 수백 대에 이르는 여러분의 조상들까지 총동원되어 여러분
의 일거수 일투족을 지켜보고 계십니다.) 지상에 재림하게 돼 있어요.
땅에서 완성하고 천국에 들어가게 돼 있지, 천국 가서 완성이 안 됩니
다. 원리를 알면 깨끗이 다 알아요. 그거 공부해야 돼요. 공부해야 됩
니다.
공부하려면 문 총재가 일생 동안 걸려서 미지의 환영을 받아 걸어
나오던 고개 고개를 여러분이 부모의 체험과 동시에 상속 받아서 새로
운 전통을 가정과 더불어, 민족과 더불어, 국가와 더불어 세계와 하늘
땅에 세우지 않으면 안되는 엄청난 내적 내용이 바라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어요.
279
교육하는 목표는 하나님 나라의 왕자 왕녀가 되는 것
(강연 계속; 따라서 여러분의 사명은 이제 명약관화해졌습니다. 먼
저는 여러분의 종친들과 친지에게 후천개벽의 시대, 즉 천일국 창건의
때가 왔음을 주지시켜야 할 것입니다.) 할아버지 대신, 아버지 대신,
자기 남편 아내 대신, 아들 대신 교육해야 돼요.
(강연 계속; 하늘이 이 시대에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전세계적 차원
에서 전개하고 계시는 섭리적 내용을 교육시켜야 할 책임이 여러분에
게 있다는 뜻입니다.) (박수) 교육하는 목표는 하나님의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 나라의 왕자 왕녀가 되는 거예요. 그런데 여기서 술
을 먹고 방탕하고 별의별 짓을 다 하면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하고
하늘나라가 내 나라라고 하는 건 미친 사람들이에요. 내가 아는 하늘
나라는 그렇지 않아요. 깨끗하고 기가 막힌 나라예요.
답습을 해 가지고 반대하는 종교, 반대하는 무리들이 이것을 모르고
어디 끝까지 반대해 보라구요. 자라고 커 가지고 꽃이 피고 열매를 거
두게 되면 만고에 피는 열매는 수천 년 전에 가지 친 열매나 수천 년
후에 죽지 않은 나무에 돋아 난 그 가지에 핀 꽃의 향기도 마찬가지
요, 열매도 동등한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열매는 이퀄라
이제이션(equalization; 동등화), 같다는 거예요.
(강연 계속; 더 나아가서 교차교체축복결혼이야말로
이 땅에 평화
이상세계를 실현하는 궁극적 방법이요 수단인 것을 확실히 가르쳐 주
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가르침을 받습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의
가문과 종족, 그리고 이 한민족이 모두 함께 교차교체축복결혼의

스러운 대열에 나서야 할 것입니다.) 한 사람도 빠짐없이! (박수) 감
사해요.
(강연 계속; 여러분, 역사상 전무후무한 이 후천개벽의 귀한 시대를
280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
육신을 터로 한 오감에만 의지해 살고 있는 여러분의 눈으로는 직접
감지할 수 없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타락해서 지금 그렇게 됐어
요. (하루속히 영적인 오감도 열려 하늘의 섭리가 지금 이 시대에 어
떻게 이루어져 가고 있는지를 확실히 인지하며 살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박수) 평화대사들이 그렇게 되어야 돼요. 그렇게
안 돼 있어요.
‘그 나라와 그 의’
(강연 계속; 여러분의 입장에서 보면 값없이 받은 이 천운의 때지만
절대적 기준에서 설정한 섭리적 프로그램은 마냥 여러분을 기다려 주
지를 않는다는 점을 명심하십시오.) 지나갑니다. 아침이 됐으면 저녁이
되고, 또 다음날이 돌아오는 거예요. 삼백 예순 날 움직여 나가는 거기
에 언제 자기들이 내 것으로 주인 될 수 있는 자리에 소유할 수 있겠
느냐 이거예요. 숙제입니다.
(강연 계속; 배달민족의 얼을 보전하고 백의민족의 기개를 지켜 온
이 한민족의 평화대사 대표 되시는 여러분은 이제 하나로 뭉쳐야 할 때
가 왔습니다.) (박수) 어떻게 뭉쳐요? 몽둥이로 때려요? 평화의 환경을
만들고 사랑의 대사가 되어서 하나님의 아들딸이 어떻다는 것을 보여
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대신자가 되고 하나님 대신 보여 줌으로 말미
암아 상속자가 된다는 거예요. 서론에 얘기한 그 내용 그대로입니다.
“이제 하나로 뭉쳐야 할 때가 왔습니다.”내가 미국에서 한국에 와
가지고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여러분이 같은 민족이기 때문에, 같은
조상의 피를 받아왔기 때문에 그래요. 하늘땅에 연결된 자기 동족이
있다는 것을 알고, 그 동족을 품고 지금 이것을 협조해 주는 데는 국
가 지도자 이상의 것을 바라고 있는데 없으니까 하나님이 불쌍하다는
거예요. 그런 불쌍한 하늘을 해방시키기 위한 불가피한 이런 마음이
281
사무쳐야 됩니다.
(강연 계속; 더 이상 낭비할 시간이 없습니다. 김 씨면 어떻고 박
씨면 어떻습니까? 경상도와 전라도가 하나되지 못할 이유가 어디 있습
니까?) (박수) 전라도 패, 경상도 패가 하나님이 사랑하는 하늘의 패
가 못 돼요. 하나되어야 돼요. 패가 하나예요, 하나. 통일됐는데 패가
어디 있어요?
(강연 계속; 민단과 조총련도 다 같이 한반도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
다. 남한과 북한은 어떻습니까? 다 같이 한 혈통을 나눈 형제자매간이
지 않습니까? 우리는 모두 백의민족의 후손이요, 홍익인간의 숭고한
뜻을 세워 준비시킨 천손이요,) 하늘이 원하는 손자, 아담 해와는 1대
에 못 했지만 3대에서 손자를 바라고 있는 거예요.
(강연 계속; 후천개벽시대에 평화왕국 창건의 선봉에 세우기 위해
하늘이 택해 세운 선민의 혈족인 것을 명심해야 할 때입니다.) (박수)
꿈이나 꾸어 봤어요, 꿈이나?
여기 오면서 그래요. 문 총재가 뭐 어떻고 어떻고, 별의별 생각을
하고 왔더라도 좋아요. 오는 손님의 걸음이야 어떻든지 가 가지고 잔
칫집에 참석할 때 신랑맞이와 그 가문을 통해 가지고 나라가 기억할
수 있는 잔칫날에 나라의 잔치를 대신해서 표를 나눠 줄 수 있는 그런
날을 하늘도 바라고 있다는 사실을 알라구요. 어떤 곳에 표를 나눠 줘
서 하늘 잔치를 대신할 수 있는 인간 단체, 축복결혼을 한 곳이 있느
냐? 그건 통일교회밖에 없어요. 내가 내 기록을 수십 번 깨 버렸어요.
4억 쌍 축복을 해요? 미친 사람들이라고 하지, 그거 누가 믿어요?
(강연 계속; 우리 모두의 궁극적 목표는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사
는 ‘그 나라와 그 의’를 찾아 세우는 것입니다.) (박수) 성경 마태복음
6장에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 모든 것은
이방 사람이 원하는 것이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
라.” 했어요. 애국 전통이에요, 이게.
282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
예수가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해서 살아 봤어요? 책임 못 하게 죽여
놓고 예수를 죽여 놓은 그 예루살렘이 자기의 성지예요? 성지 옮긴다
는 발표를 하고 강제로 옮길 때가 옵니다.
기독교 시대는 다 끝났어요. 결혼을 할 때 구교 같은 것은 보라구요.
가정이 파탄된 이 세상에 신부 독신생활을 해서 가정을 어떻게 회개시
키고 지도해요? 그래, 밀링고라는 사람이 지금 문제가 돼 있지만, 로마
교황청에 있어서 가정의 주인 될 수 있는 교황을 만들어야 돼요.
(강연 계속; 우리 모두의 궁극적 목표는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사
는 ‘그 나라와 그 의’를 찾아 세우는 것입니다. ‘그 나라’는 어떤 나라
입니까? 3대가 어울려 서로서로 믿고, 존경하고, 의지하며, 사랑으로
하나되어 사는 참된 가정의 모습과 같은 평화이상왕국을 말하는 것입
니다.) 천국을 말하는 거예요. 개인 구원이 어디 있어요? 타락을 안 했
으면 가정이 들어가게 돼 있어요. 상식에 없는 표제를 통해 가지고 인
류를 기만하지 말라는 거예요. (즉 하나님 주권의 나라가 바로 ‘그 나
라’라는 것입니다.) 유토피아 나라예요, 그게.
(강연 계속; 그렇다면 ‘그 의’란 무엇을 두고 하신 말씀입니까? 천도
와 천리를 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갈 길과 하나님이 살 수 있는
국가 형성의 전통적 원리원칙의 세계를 말하는 거예요.
(강연 계속; 온갖 권모와 술수가 판을 치고 있는 이 사악한 세계를
하늘적 참사랑의 권세로 심판하여 정의와 진리가 바탕이 된 해방석
방의 참사랑과 평화의 이상세계를 창건하라는 지상명령입니다.) (박
수) 문 총재가 무슨 뭐 한 땅에서 문 씨를 중심삼고 행복하고, 한 민
족의 행복이 아니에요. 하늘땅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명령
하는 최후의 마지막 명령이라는 거예요.
(강연 계속; 인류는 어차피 한 가족이 됩니다.) 핏줄이 둘일 수 없
어요. (현대과학의 눈부신 발전도 하나의 지구촌가족을 만들어 가는
데 크게 일조하고 있습니다. 백인과 흑인이, 동양과 서양이 모두 한 가
283
족으로 어울려 조화를 이루고 아름다운 평화이상왕국을 이 지구성에
창건하게 될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그때 이룰 것을 못 이루고
수천만 년 역사를 잃어버렸어요. 그건 누구 때문이냐? 사탄 악마 때문
입니다. 사탄을 잡아 처넣어야 된다구요.
천주평화연합의 출현
(강연 계속; ……평화를 사랑하는 평화대사 지도자 여러분! 세계 인
구의 74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몽골반점동족은 세계에서 가장 큰 단
일 동족체입니다. 50억에 가까운 이들을 규합하여 이 지구성에 참사랑
의 태풍을 일으켜야 할 것입니다.) (박수) 태풍을 일으키겠으면 출발
의 동기와 결과의 방향이 다 있어야 할 텐데 그런 것을 모르잖아요.
공부해야 돼요.
문 총재가 하자는 대로 하면 순식간에, 3년 이내에 태풍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50년 전에 이런 사람들이 있었으면 어땠겠어요? 지금 해
방 61년째 돼요. 원통하고 분해요. 40대면 끝장나 가지고 만국의 주체
국이 이 조국강토가 될 것인데 기성종교라는 패가 나와 가지고 망쳤어
요. 종교가 없었다면 얼마나 좋았겠느냐! 그게 문제였어요.
(강연 계속; 여러분과 레버런 문은 같은 한반도에서 태어나 같은 문
화권을 향유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본인의 가르침인 참사랑․참생
명․참혈통을 통한 참가정 완성의 진리를 전파하고 교육시키는 평화대
사요, 하늘의 밀사들입니다.) 하나님을 몰라요. 사탄세계에서 더 알면
갈 길을 막아요. 사탄세계가 알았으면 문 총재가 반대 안 받아요.
(강연 계속; 평화대사 된 여러분은 이제 하늘의 진리를 들고 죽음
길도 두려워하지 않는 선지자적인 신념과 긍지로 뛰어야 할 것입니
다.) “나는 뛰고 싶다.” 하는 사람, 박수해요. (박수) 감사,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284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
(강연 계속; 하늘의 밀사가 되어 뛰시는 여러분의 영생은 반드시 하
늘이 책임져 주실 것입니다.) 문 총재가 다 죽어 없어질 줄 알았더니
여기 나서 가지고 평화대사, 어깨에 힘주고 잘났다고 자랑하는 사람을
모아 놔 가지고 얘기하고 있어요. 1만 2천 명이에요? 1만 4천 명까지
모였다는 말인데, 되넘이가 많이 왔구만. 되넘이가 여러분을 기쁘게 하
는 일이에요. 말을 재서 한 됫박 더 재면 동네에 소문나는 겁니다.
(강연 계속; 여러분, 우리 모두가 공유하고 있는 몽골반점은 단순히
몽골인들을 표시하기 위해 생긴 생리적인 반점이 아닙니다. 후천개벽
의 시대가 올 때,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전인류를 규합하고…) 이런 주
장을 하는 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 (통일하는 구심점으로 삼기 위해
일찍이 하늘이 주신 동이족의 증표입니다. 더 나아가서 몽골반점동족
의 중심축의 위치에 서 있는 한민족은 65억 인류의 선두에 서서 참부
모님의 전통을 전수해 주는 대신자로서의 사명을 다해야 할 선민입니
다.) (박수) 선민은 안 하면 안돼요. 선민권은 맹세보다 앞서는 거예
요. 맹세 이전에 주인의 자리까지 나가야 돼요.
(강연 계속; 하나님께서 태초에 인간을 창조하시며 소망하셨던 창조
본연의 평화이상세계 창건이 여러분의 목전에서 지금 실현되어 가고
있음을 잊지 마십시오. 이것이 바로 기적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세계 도처에서 교차교체축복결혼
가정들이 하늘의 참사랑의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이게 뿌리를 내렸으면 얼마나 무섭겠어요?
(강연 계속; 새로운 하늘의 혈통이 열매 맺어 가고 있습니다. 이 아
름다운 지구성을 본연의 에덴동산으로 가꾸어, 인류는 이제 영원한 평
화와 행복을 구가하며 대대손손 천일국의 할렐루야를 마음껏 외치게
될 날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박수)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이 한민족 위에 하나님의 크신 축
복과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후 어머님 강
연, 결의문 낭독과 억만세 삼창이 있었음) *
5)
하나에서부터 우주 전 존재로
(경배)「오늘은 카프(CARP; 전국대학원리연구회)에서 왔습니다,
32명.」카프?「예.」얼굴들이 젊은 얼굴이구나. 어디 갔어? 그 다음부
터 하자, 영계!「예.」
영계의 복판에 앉아 가지고 듣는다는 생각을 해야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 ‘이상헌 선생이 영계에서 보낸 메시지
4 천상천하의 구세주 참부모님’ 훈독 시작; 제1장 하나님의 실존 1.
하나님의 실존) 여러분이 이거 읽을 때는 영계에 가서 복판에 앉아 가
지고 듣는다는 그런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언제든지
생각과 이 사실이 멀리 떨어져요. 그 자리에 가서 보고 있다는 사실로
생각해야 돼요.
(훈독 계속; ……나는 지상에서 육신을 가지고 살 때 하나님은 시․
공간을 초월하여 나타나는 막연한 하나님이라고 이해했다. 그러나 이
곳에서도 그 궁금증은 지상생활에서와 마찬가지이다. 하나님은 분석할
수도 없고 분석되어지지도 않는다. 도대체 하나님은 어떤 분일까? 어
2006년 12월 11일(月),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86 하나에서부터 우주 전 존재로
디서부터 어디까지가 하나님의 본질이며, 하나님의 본래의 모습일까?)
과정에 있어서는 가르쳐 줄 수 없어요, 나타날 수도 없고.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완성단계에서 가정을 가지고 삼대상목적
이 이뤄지고 3대권을 넘어선 그때에 있어서는 벌꺼덕 뒤집어야 된다
구요. 뒤집어지면, 안이 다 보여요. 안이 먼저 보인다구요. 하늘의 중
심부터 가르쳐주는 거예요. 지금 그렇지 않으니까 못 가르쳐줘요. 국가
도 못 넘어가 가지고 알겠다면, 아담 해와 때 전부 다 가르쳐 줬지. 창
조원칙, 법이라는 것이 그래요. 법의 조항이라는 것은 어떤 면에 중심
이 되는 것, 그럴 수 있는 실체를 중심삼고 구성하는 거라구요.
이 건물이 있으면 건물 자체가 법을 통과해서 법 가운데 핵의 자리
에서 완성하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예요. 그러니까 우주의 중심이 되
는 하나님이 소원하던 안팎의 모든 것을 이루게 된다면, 그 다음에 뒤
집어야 돼요. 한국 바지 같은 것은 뒤집으려면 참 힘들지. 내가 우리
어머니가 할 때 봤어요. 다 한 다음에 뒤집는 걸 어드렇게 하느냐? 한
구멍으로 하게 된다면 거꾸로 한 것도 바로 되더라구요. 뒤집으려면
안의 제일 깊은 데서부터 뒤집어야지? 지금 그게 안 나타났어요.
우리가 태평양의 제일 깊은 데, 1만 2백 미터 깊이에 있는 그곳을
알지만, 암만 말했댔자 거기에 들어가 보고 실제 거기에서 살던 사람
만큼은 몰라요. 그 살던 사람은 가르쳐 줄수록 다 아는 거예요. 또 그
리고 여러분이 영계에 가게 되면 사람을 볼 때 대화하게 되면 대화하
기 전에 무슨 목적으로 왔는지, 뭘 달라는지 벌써 아는 거예요. 마음으
로 말하겠다고 하면 혓발이 움직이는 것과 마찬가지로 움직이기 전에
마음속에서 움직이는 것을 벌써 안다구요. 알기 때문에 표시로 나타나
고 다 그래요.
그러니까 깊은 골짜기까지 알 수 있는 그 상대가 안 돼 있어요. 언
제나 뭘 모른다는 것은 안 되지.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영계의 깊은
데 가게 된다면 앉아 있더라도 어디가 슬픈 일이 있으면, 슬픈 마음이
287
나야 돼요. 동쪽에서 그러면, 슬픈 마음이 생겨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숨길 수 없어요. 여기서는 세상을 대해 가지고 뭘 덮
어놨기 때문에 자기가 잘못한 것도 감춰두는 거예요. 그건 덮어놨으니
까 안팎이 하나 안 됐다구요. 그러면 어디가 먼저 나타나느냐 하면 바
깥이 먼저 나타나지, 안이 안 나타나요. 안은 맨 나중에 나타나는 거예
요.
안팎의 것을 다 알아야
그렇기 때문에 별동세계를 창조한다고 할 때는 뭐예요? 하나님이 타
락한 세계, 하나님의 슬픔과 인류의 눈물자국과 핏자국이 남은 그 세
계는 싫다고 해서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게 될 때는 그 세계에서 싫다
고 하는 사람이 안팎의 것을 다 알아야 된다구요. 알기 전에는 싫다고
할 수 없어요. 모르는데 말이에요. 그렇잖아요?
여기에 대해서도 그렇지. 모르면 묻지만, 아는 거야 물을 필요 없잖
아요. 다 드러나요. 내적으로 드러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모른다는 것은 안돼요. 부자지관계를 모르나? 알지. 그 세계에 들어가
게 되면 하나님의 섭리에 대해서 자기들도 길을 가다가도 나무를 붙들
고 통곡하고, 어디에 가도 그런 때가 많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 가는데 그곳이 뜻이면 뜻적인 면에서 맞는지,
안 맞는지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무서운 데 가면, 몸이 소스라치지?
위축되는 거예요. 벌써 “아하, 환경이 이렇구만! 나와 맞지 않는다.”
하는 거예요. 그런 것이 한 번, 두 번, 세 번…. 고비와 같이 세 번씩
그렇게 된다면 안된다는 거예요. 3단계를 넘어서면, 하늘이 관계 맺을
수 있는 그 자리에 가게 되면 내가 중심이 없으면 혼돈이 벌어져요.
정신이 나가고 이러는 거예요. 영계의 영들이 접해 들어오는 거예요.
자기 생리적 모든 것, 주고받는 것이 화합되지 않는 자리에 넘어가니
288 하나에서부터 우주 전 존재로
까 자연히 그래요. 여러분도 은혜 받으면, 자기가 올라가는 것과 같이
기뻐요. 모든 세포가 춤추듯이 모르는 노래도 하고, 모르는 춤도 추는
거예요.
얼마만큼 우리가 부족한가를 알아야 된다구요. 나 이만하면 되겠다
고 그래요, 젊은 놈들이. 대학 나오고, 대학원 나왔댔자 자기 전문분야
를 중심삼고 좁고 깊은 거예요. 좁고 깊은 것을 넓게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질문도 있고 다 그러면, 거기에 메워 나가야 된다구
요.
상헌 씨도 그 자리에 못 갔어요. 선생님에 대해서 물어보는 것도 정
책에 대한 문제예요. 갈 때 세상의 수많은 나라가 어떻게 하나되느냐
이거예요. 천년만년 같이 되느냐? 천년만년 민주당과 공화당이 달라
가지고, 정책을 세워 가지고 그 정책을 따라가나? 공식이 돼 있어요.
가정에 사는 데 있어서 3대가 사는데 종횡을 중심삼고 엮어져 있는
거예요. 돌면 도는 것이 그냥 커지는 게 아니에요. 한계가 되면 밤 저
쪽 편으로 돌아 나오는 거예요. 이렇게 도는 거예요. 그러니까 운동을
안 해 가지고는 안돼요. 운동이 직선운동을 하는 것이 있나?
지구성이면 지구성이 도는 거예요. 태양계를 돌고, 또 달은 지구성
을 돌아요. 돈다는 자체가 구형으로 돌지, 직선운동은 만나지 않아요.
한번 떠나면 그만이에요. 뚝 잘라 보니까 머리를 모르고, 끝을 모르니
까 그것이 곧게 보이지.
직선은 뭐예요? 두 점을 연결시키는 것이 직선이에요. 직선이 하려
면 어디가 휘어야 되느냐? 휘게 될 때는 여기서부터 휘어지지 않아요.
가운데서부터 휘기 시작해서 미쳐지지, 여기서부터 휘어 가지고 들어
가는 것이 아니에요. 가운데가 드러나면, 모양이 달라지고 다 나타나는
거예요. 이렇게 휘게 되면, 아래에 있더라도 휘게 되면 이것이 가운데
서부터 휘어 나오고, 이것도 가운데서 휘어 나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구형이 되니까 제일 높은 데를 기준으로 해서 핵이
289
생기는 거예요. 가장자리는 어떻게 되느냐? 여기서 한 바퀴 돌려면 한
20분 걸린다면, 지구성 같으면 주위가 얼마나 빨라요? 한 바퀴 도는
것이 스물 네 시간을 중심삼고 조금 모자라지? 그런데 모른다고 하게
되면 답답해요. 자!
영계에 가 있는 전체가 여러 계통이 있을 수 없어
(훈독 계속; ……이곳에 오지 않는 방법은 지상의 바른 삶뿐이다.
지상에서 참스승인 문선명 선생님, 천지부모님을 모시고 그 어른의 가
르침에 따라 살다가 오면 가슴 아픈 이곳의 삶에서 구제될 것이다.
모든 지상인들이여, 행복한 이들이여, 이렇게 영계의 실상을 세밀하
게 교육받을 수 있는 여러분의 환경권과 천지부모님께 매일매일 경배
를 올리면서 복된 삶의 나날을 보내기를 빈다.)「다음은 제5장입니
다.」그만 하자.
한 단계 넘어서기가 힘들어요. 백 명 시대에서 천 명 시대, 천 명
시대에서 만 명 시대, 무한대의 시대로 확대될 수 있는 것이 기다리고
있다는 거라구요. 이번에 몇 명 결정했나?「예, 새로운 보고를 하겠습
니다.」
(1천2백 명 평화대사 세계 파송을 위한 모집과 교육에 대한 황선조
회장 보고; ……그래서 그만큼 섭리적인 영적인 분위기의 때가 됐고,
또 그만큼 이 사람들이 평화에 대해서 절실함을 느끼고 있는 사람들이
고, 또 이 운동이 그만큼 의미와 가치가 가슴에 닿는, 머리로 아는 지
식교육이 아니고, 이념교육이 아니고, 실체적인 가슴에 닿는 이런 운동
을 설명하는 그런 교육이기 때문에 굉장히 실감나게 받아들이고 있습
니다.)
거기에 이제 영계의 문제예요. 영계의 증거 문제, 영계의 실상 문제
예요. 거기서 천사세계가 어떻게 돼 있고, 아담과 천사의 관계에 있어
290 하나에서부터 우주 전 존재로
서 종과 주인의 자리인데 그 전통이 안 섰다구요. 뒤집어졌기 때문에
뒤집어 놨던 것을 뭐예요?
천국은 이렇게 결렬된, 상반된 존재들이 다 같이 되어야 돼요. 생명
의 근원서부터 생활환경과 역사의 모든 과정, 섭리의 이상가정이 전부
다 연결돼야 된다구요. 그거 잘라지면 안돼요. 그러기 위해서 영계의
실상이 한 나라가 돼 있다는 거예요. 한 나라가 돼 있는데, 한 나라가
돼 있는 것이 그냥 그대로 인간적으로 화합되는 것, 자동적으로 하나
될 수 있는 것이 뭐냐 하면 핏줄이 연결되어야 돼요. 핏줄이 연결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한국에서 전통적으로 훈련시킨 것이 뭐냐? 문 씨면 문 씨 족
보가 있고, 족보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름 짓는 데는 아버지 격에는 무
슨 자, 무슨 자 해서 이름을 다 달리 짓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 이름만 보면 뭐예요? 만나는 사람하고 대번에 하게 되면 같은 동급
의 이름이냐? 이름을 형제와 같이 지었느냐? 딱, 알게 돼 있어요. 그것
을 보게 되면 몇 대조 할아버지, 몇 대조 손자라고 쭉 나온다구요. 자
연히 질서가 생겨요.
그와 같이 영계에 가 있는 전체가 여러 계통이 있을 수 없어요. 핏
줄이 다른 족속이 있으면 한 족속이니 형제를 중심삼고 몇 천대, 몇
천대 하면 쭉 연결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아담 가정이 한 가정으로
돼 있지만, 3대라는 것이 3대가 돼 있지만 역사시대에 쭉 연결되는 거
예요.
그래, 할아버지하고 아버지하고 손자 이것이 한 팀이 돼 있거든. 삼
삼은 구(3×3=9)예요. 소생시대 셋에서부터 삼 삼은 구예요. 9수까지
사탄이 지배했기 때문에 소생도 사탄이 지배했고, 장성도 사탄이 지배
했고, 완성도 사탄이 지배했어요. 삼 삼은 구, 9수는 전부 다 사탄의
지배권 내에 있기 때문에 하늘은 자리를 못 잡고 붕 떠 있다구요. 그
렇기 때문에 10수에서부터 12수까지, 삼 사 십이(3×4=12)가 되는
291
거예요.
하나에서부터 우주 전 존재로 관계가 돼
사람이 문화가 발전하면 그 비례에 따라 가지고 생활적인 면이 확대
되려니 가정 가정이 연합해야 되고, 그 다음에 민족 민족이 연합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기 동네에서 결혼할 수 있는 시대가 지나갔고, 동
네 동네를 중심삼아 가지고 문화가 자립할 수 없는 거예요. 세계적 문
화권이 하나의 문화권, 하나의 이상세계가 되는 거예요.
‘이상’ 하게 되면 문화와 생활이에요. 문화는 자기들이 알고 있는 기
준을 상대적으로 나타내 가지고 서로서로가 화합해서 하나의 세계를
이루기 위한 목적이 있다는 거예요. ‘문화’ 할 때는 ‘글월 문(文)’ 자
아니에요? ‘화할 화(化)’ 자는 본질이 화하는 겁니다. ‘고루 화(和)’ 자
가 아니에요.
민족이라든가 모든 생활양식을 중심삼고 세계가 누구나 다 좋아할
수 있는 음식을 먹고, 누구나 좋아할 수 있는 옷을 입고, 누구나 좋아
할 수 있는 환경에서 누구나 좋아할 수 있는 이상, 누구나 좋아할 수
있는 천국을 이루어야 돼요. 누구나 좋아할 수 있는 것이 떨어진 게
아니에요. 하나에서부터 전부 다 연결돼 있는 거라구요.
하나에서부터 우주 전 존재로 관계가 돼 있는데, 그 관계가 되기 위
해서는 뭐냐? 샘터가 여럿이 아니에요. 하나의 샘터예요. 백두산의 천
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압록강 두만강, 만주로 통하는 송화강, 세 강의
근원이 돼 있는 거예요. 그러나 그 강물을 먹는 사람, 강물과 하나되는
사람은 제한돼 있다구요. 이런 물을 중심삼고 생명의 근원 되는 하나
님은 무한한 근원이 돼 있다는 거예요. 암만 푸고 암만 사용해도 그
근거가 살아 있는 한 보급될 수 있는 그런 기준이 돼야 되는 거예요.
영계의 실상을 보게 되면 꿈같은 얘기인데 그게 하루에 반짝 하는
292 하나에서부터 우주 전 존재로
것이 아니라 영원을 넘고, 또 거기에서 그 이상의 세상이 앞으로 또
연결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창조이상이라는 것이 있다면 창
조와 이상이라는 말이 남아 있는 한 하나님이 영원히 방대한 천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클럽적인 천국 창조를 이룰 수 있는 거예요. 이런 세
계도, 그런 우주도 생겨나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본래의 클럽적인 천국이 뭐예요? 지금으로 말하면, 유엔에
가입한 193개국이 이제 한 클럽이 돼요. 그래 가지고 천국에 들어가
더라도 1단계 들어온 사람들의 훈련, 2단계…. 저나라에서도 이제 1
대, 2대, 3대가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차원이 다른 앞으로 발전을 한
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무한 발전을 할 수 있으니 무한 발전할 수 있는 동기가 뭐
예요? 영계에 들어가면 상상할 수 없는 신비의 세계와 연결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나중에는 하나님이 창조하는 것보다도 여러분 자신들이
천지를 창조할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창조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늘이 허락하면 이상적 천국권을 이룰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열두 지파인데, 열두 지파는 12수예요. 십간 십이지
라고 주역에 있어요. 10수가 플러스이고, 12수는 상대수라구요. 그렇
게 되면 이번 달 5일날 중심삼고 쌍합이에요. 쌍합은 다섯 다섯을 말
해요. 쌍합십승일이에요. 이것이 이번에 딱 그렇게 돼요. 다섯 다섯을
중심삼고 손을 딱 해 놓으면 10수가 있어 가지고, 그 다음에 세계가
열두 지파예요. 하늘의 집과 같이 하늘이 10수의 동기 됐으면, 여기도
선생님을 통해서 10수와 12지파가 하나예요.
그렇기 때문에 쌍합십승수를 합하게 되면, 이게 전부 다 하나돼요.
이게 하나돼 가지고 어떻게 되느냐? 이것 그냥 이렇게 있을 수 없거
든. 본래는 위가 덮어야 돼요. 남자와 여자같이 오목 볼록이 하나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그게 목적이 뭐예요? 참사랑이에요. 참사랑으로 이
것을 갖다 꿰어 가지고 연결해야 돼요.
293
연결되는 것이 어떻게 되느냐? 이렇게 구멍을 뚫으면, 공이 되는 거
예요. 공, 공, 공, 공, 공, 공, 공, 공, 공 이렇게 돼 가지고 힘이라는 것
은 밖에 모이는 거예요. 돌아갈 때 힘이라는 것은 밖에 모여요. 심보
(心棒; 축)가 한 바퀴 돌아가면, 주변의 속도는 뭐예요? 이건 3초에
했으면, 이것이 수백만 킬로미터 될 수 있는 것을 돌려니 얼마나 빠르
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여기는 이마만큼 돼 가지고 아무 느낌이 없지
만, 이건 이렇기 때문에 불이 나는 거예요. 타 버려요. 자동차가 가더
라도 심보는 천천히 돌지만, 바퀴는 크면 클수록 얼마나 빠르냐 이거
예요.
이성성상은 참사랑을 종횡으로 지탱시키기 위한 기둥
대우주는 태양계의 1천억 배나 되는 거예요. 하와이에 가게 되면 천
문대에 8.2미터짜리 렌즈가 있어 가지고 그것으로 측정할 수 있는 거
리가 얼마냐? 47억 광년 전에 나타난 별이에요. 그전에 나타난 별도
있는데 47억 광년 전에 나타난 별까지 측정할 수 있다는 거예요. 별이
얼마만큼 되는지 아직까지 모릅니다. 그것을 체크하기 위해서 58미터
짜리 렌즈로 하는 거예요.
그러면 어디나 별이 있겠느냐? 그 주위는 새카맣지. 어두운 공중에
서 대우주가 떠 있어요. 태양계 하나 가지고도 야단인데 태양계의 1천
억 배예요. 지구와 태양을 볼 때 태양이 지구 부피의 130만 배예요.
동경에 가면 마루비루(丸ビル)라는 큰 빌딩이 있는데, 그것이 콩알의
130만 배예요. 마루비루와 콩알처럼 돼 있는 태양과 지구라는 거예요.
그러면 콩알이 한 바퀴 돌 때는 돈다고 해야 암만 빨리 하더라도 괜찮
지만, 이 큰 것이 돈다고 하면 어떻게 되겠나? 여기서는 한 바퀴 돌려
면 얼마나 빠르겠나 이거예요.
그러니까 대우주가 도는 데 있어서 무엇이 지탱하고 있느냐? 심보를
294 하나에서부터 우주 전 존재로
무엇이 지탱해 주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이성성상이라는 말은 이것
을 지탱하기 위한, 참사랑을 종횡으로 지탱시키기 위한 기둥이다. 이렇
게 생각해야 돼요. 그러니 어떤 존재든지 이성성상으로 안 돼 있는 것
이 없어요. 이것이 없으면, 존재가 없어진다구요.
이성성상의 쌍쌍으로 돼 있다는 결론도 통일교회에서 한 말이에요.
지금까지 과학자들이니 무엇이니 이 밖에서 그것을 모르지. 근본을 모
르는 거예요. 원리로 말하면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 그래서 거기에
또 들어가는 거예요. 격위에 있어서는 뭐예요? 격위라는 것은 남자격,
여자격, 손자격 등 격이 있는 거예요. 이것을 구별하기 위해서는 남자
격 주체다 이거예요.
그 남자격 주체라는 것이 뭐이냐? 거기에 생명의 씨가 있는 거예요.
실체세계의 원자재가 들어가 있는 거예요. 정자라는 것이 얼마나 작은
줄 알아요? 현미경으로 몇 백만배 확대해야 내부를 참관할 수 있는 것
인데, 거기에 인간 생명의 씨가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컴퓨터 시대가 됐기 때문에 그걸 이해할 거예요. 컴퓨터의
프로그램과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이만한 칩이 있는데, 거기에 세계의
모든 것이 다 들어가 있는 거예요. 들어가 있는 거기에서 부르면, 그것
만 울릴 수 있는 상대적인 것이 있으면, 줄만 대 가지고 나타날 수 있
게 하면 전 세계를 앉아 가지고 다 보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앉아 가
지고 우주의 모든 전부, 안팎을 관찰하던 것과 같이 그런 시대가 되게
돼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문화 발전도 한 사람을 움직이는 문화가 아니라 가정
을 움직일 수 있는 문화로 발전해 나가는 거예요. 하나를 움직였으면,
하나 움직이게 되면 남자 하나 가지고 돼요? 여자를 움직여야 되고,
여자 하나 가지고 돼요? 그게 부부가 돼 가지고 아들딸을 낳는 거예
요. 아들딸 중심삼고 체를 갖출 수 있는 사각형이라는 것은 3단계밖에
없다는 거예요.
295
수평 되어서 주고받으면 자연히 종적 기준이 생겨
이게 돌아 가지고 연결된 기어를 통해서 정미소라든가 움직이는 거
예요. 이 자체는 이렇게 돌지만 이렇게 거꾸로 도는 것도 있고, 옆으로
도 도는 거예요. 많은 것이 기어 물려 가지고 딱 짜여 있다는 거예요.
이런 기준으로 우주가 됐다고 하면, 진화론 같은 것은 엉터리라구요.
아메바에서 어떻게 사람까지 진화해요? 발전하려면 어때요? 아메바
자체가 새끼 치는 데 있어서 아메바 새끼를 치지 딴 것을 어떻게 쳐
요? 그러니까 발전 못 해요. 그것을 연결시켜 가지고 둘이 합하기 위
해서는 중심이 됐던 것이 하나돼 가지고 플러스 돼 가지고, 이것이 또
크면 또 여기에 있어서 더 큰 것이 나와 가지고 합해 가지고 그렇게
컸다는 것을 생각해야 돼요. 발전해서 한 단계 넘어가게 될 때는 수놈
암놈이 상대해서 낳아줘야 나오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종의 구별이라는 것은 엄격하다는 거예요. 비둘기하
고 까치가 사랑한다고 해서 새끼를 쳐요? 참새하고 멧새가 외형적으로
는 90퍼센트 다 같아요. 그렇지만 참새하고 멧새가 천 년을 같이 산다
고 해도 새끼를 낳느냐 이거예요. 원숭이를 몇 백만년 수놈 암놈 내
가지고 사람 되기를 기도해야 사람이 나올 것 같아요? 그거 미친것들
이라구요. 사탄이 하나님의 뜻을 완전히 파괴시키기 위한 논리로 세운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은 새빨간 거짓말! 거짓말을 할 때는 “그 자
식, 새빨간 거짓말한다.”고 그러잖아요? 한국 사람의 말이 전부 다 예
시적이에요. 예언적이라구요. 그 다음에 너 나예요. 네가 어디 있어요?
너라는 존재는 내가 있음으로 말미암아 자기를 아는 거예요. 그렇잖아
요? 남자라는 존재는 여자가 있기 때문에 가치를 알아요. 비교를 해
가지고 나을 수 있는 것인데, 남자 여자가 합해 가지고 무슨 가치가
296 하나에서부터 우주 전 존재로
드러나는 거예요? 사랑이라는 가치예요. 안 그래요?
암만 잘난 남자나 암만 못난 여자라도 사랑하게 되면 하나되는 거예
요. 그것을 중심삼고 더 큰 것을 바라는 거예요. 큰 남자가 작은 여자
하고 하나됐더라도 수평기준에서 주고받으면, 사랑하게 되면 거기에는
종적인 기준이 생기는 거예요. 형태로 나타나는 것은 수평이지만, 나타
나기 전에 종적 기준이 있기 때문에 수평이 돼서 주고받으면 자연히
종적인 기준이 생기는 거예요.
종적인 것이 돌게 안 돼 있어요. 횡적인 것이 움직이는 거예요. 종
적인 것은 상하니까 한 점을 중심삼고 움직이지, 이게 왔다갔다하면
큰일나는 거예요. 횡적으로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커 가는 거예요.
크면 클수록 사위기대를 중심삼고 얼마든지 수평이 되고, 수평 된 것
이 여기서부터 이와 같은 것도 전부 다 이렇게 돼 가지고 여기에 와서
는 종적으로 하나되고, 횡적으로 연결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90각도를 피할 수 없는 거예요. 이게 전부 다 90각
도예요. 그렇지요? 이게 수평이니까 90각도예요. 이 90각도를 중심삼
고, 수평은 40각도와 연결되어야 돼요. 그러므로 말미암아 반드시 네
모는 한 곳에 모이는 거예요. 자녀가 되면 자녀를 중심삼고 구형이 되
는데, 자녀라는 것이 여기서 하기 때문에 돌면 공간을 돌아 가지고 얼
마나 소리가 나겠나? 이렇게 돼 있기 때문에 돎으로 말미암아 이게 많
아지는 거예요. 그래서 360도가 돼요.
360도 되니까 넣어 놨더라도, 원형을 그리더라도 조금만 하더라도
어떻게 되느냐? 이 모든 존재가 살아 있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각이
돼 있으면 빠른 속도로 돌아가면 들이치고 방해되는 거예요. 줄어들어
간다는 거예요. 어디로 가느냐? 이것이 밑으로 들어가 가지고 뼈가 어
떻게 돼요? 운동하면 할수록 들어오는 데 있어서 뼈가 점점 굳어진다
는 거예요, 커지고.
297
사위기대를 중심삼고 구형을 이룬다는 것이 이상향
그렇기 때문에 대우주는 하나의 심보(心棒; 축)에 끼여 가지고 영원
히 발전해 가지고 존속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이론을 찾아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이것이 이론적인 체제, 이론적 단계를 세울 수 없으니
어떻게 돼요? 단계가 높으냐, 낮으냐, 중앙이냐? 그래서 상하는 알지
만, 높고 낮은 것은 알지만 중앙을 몰라요. 중앙이 뭐예요? 중심이에
요.
그래서 상․중․하, 그 다음에 우․중․좌예요. 이것은 언제든지 원
형으로 도니까 전부 다 같이 돼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완전히 하
나돼야만 진동이 없어요. 운동하면 소모가 없는데, 완전히 소모가 없게
되면 영원히 운동을 계속할 때 원동력도 힘이 완전히 돌아갈 때는 그
이상의 힘을 가할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소모가 안 되니까 말이에요.
여러분이 발전소에 가게 된다면, 큰 발전기가 도는데 운동하기 위해
서는 반드시 큰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옆으로 돌든가 종적으로 돌든가
해서 도는 거예요. 딱 중심만 잡히면, 수평을 대해서 90각도 중심을
맞추게 된다면 운동하는데 돌더라도 치우침이 없이 비교할 때 같은 것
이 도니까 위아래 가만히 보게 된다면 도는 것을 모른다는 거예요. 종
적인 입장에서는 몰라요. 횡적인 입장에서는 다 볼 수 있지만, 종적인
입장에서는 안 보인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도리어 서로서로가 돌아가는 거예요. 돌아가면 상․
중․하가 사방으로 당기고 밀어주기 때문에 균형이 취해진다는 거예
요. 그러면 소리 없이 돌아가기 때문에 부하가 걸리지 않는다는 거예
요. 전기도 그래요. 전기로 말하게 되면 백 볼트면 백 볼트 중심삼아
가지고 상․중․하, 우․중․좌, 전․중․후로 이렇게 놓으면 부하가
안 걸려요. 어디든지 백 볼트가 된다 이거예요.
298 하나에서부터 우주 전 존재로
사위기대를 중심삼고 구형을 이룬다는 것이 이상향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세포로부터 움직이는 모든 존재는 상․중․하로 이렇게 세 면
이 합하는 거예요. 세 면이 합해 가지고 사각을 이루어서 삼 사 십이
(3×4=12), 12수가 나와요. 3하고 4예요. 계열은 하나 둘 셋 넷, 넷
이 되어야 하나 둘 셋, 3단계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수리적인 기원도 거기에서 나오는 거예요. 어디에서부터
하느냐? 하나에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하나가 90각도 돼 가지고 3
면을 갖추면 삼 사 십이(3×4=12)가 나온다는 거예요. 거기에서부터
이 우주가 생기는 거예요. 그 다음에 이것 하는 데는 주체와 대상이
다섯을 중심삼고 움직여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할 때, 다섯은 무엇이
냐 하면 열 중심삼고 10수하고 1수의 중앙수예요. 이 모든 것이 다섯
되어야 돼요.
이래 가지고 이게 이렇게 해 가지고 하나되는 것이 아니에요. 운동
하면 둥글어져서 하나되기 때문에 박수 할 때 두 손뼉을 펴서 마주치
면 파음이 나지만, 두 손뼉을 오므리고 이렇게 칠 때는 파음이 아니라
화음이 난다는 거예요. 4부창도 그런 거예요. 소프라노는 높고, 알토는
낮지만 그것이 화음이 되어야 돼요. 사위기대의 핏줄도 거기에서 우러
났기 때문에, 공명하기 때문에 취해 들어가서 사방으로 느낄 수 있는
감정이 통함으로 말미암아 화음이라는 게 나오는 거예요. 화합!
그렇기 때문에 통일을 하기 위해서는 수평이라는 말이 아니에요. 통
일하기 위해서는 화합을 말해요. 화합(和合)은 ‘고루 화(和)’ 자로 본
질이 변하지 않아 가지고 합하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문화(文化)’ 하
게 되면 글을 중심삼고 본질이 변해요. 개인시대․가정시대, 타락한 세
계는 반드시 변해야 되는 거예요. 변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냐? 핏줄
이 달라요, 근원이. 그러니 문제예요. 핏줄이 하나여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이 잘못됐다는 거예요.
299
마음과 몸이 하나돼서 움직여야 할 텐데 반대가 됐다
하나님이 바라는 이상적인 사람은 문화도 통일된 문화가 돼야 할 텐
데 왜 이렇게 됐느냐? 통일 안 될 수 있는 근원이 생겨났기 때문에 그
래요. 그러면 인간이 세계에 대해서 비준을 비교하는 것보다도 인간
자체를 두고 보더라도 몸과 마음이 하나되게 돼 있는 거예요. 마음은
플러스고, 몸뚱이는 마이너스로 이것이 영원히 하나돼서 움직여야 할
텐데 반대가 됐어요. 플러스 플러스가 되어서 반발이라구요.
그래서 하나, 둘, 둘은 상대적이에요. 셋, 넷, 다섯! 다섯을 세게 되
면, 다섯을 중심삼고 여기서 돌아가야 된다구요. 돌아가는 것을 중심삼
고 이렇게 긴 것이 다섯 다음부터 휘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다
섯이 쌍합십승 뭐예요? 일이에요. 전부 다 날을 중심삼고 정한 거예요.
일주일도 날을 중심삼고 정했고, 달도 날을 중심삼고, 연도 날을 중심
삼고, 천 년도 날을 중심삼고 정한 거예요. 그것이 근본이에요.
그러면 쌍합이라는 것이 무엇이냐? 타락한 이 세계가 뭐냐 하면 사
탄이 먼저예요. 이것이 본래 이렇게 돼서 하나되는 거예요. 이렇게 됐
으면, 이것이 주체라구요. 플러스 마이너스예요. 전부가 플러스 마이너
스로 하나돼 가지고 도니까 이게 뭐냐? 여기에서 네 쪽을 대하니까 삼
사 십이(3×4=12)로 갈라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수평이 하나이지? 하나, 둘이지? 둘, 하나 둘 셋이에요. 그
것이 사방으로 돼서 삼 사 십이(3×4=12)가 연결되는 거예요. 그것
이 다섯을 중심삼고, 10수를 중심삼고 어때요? 10수가 갈라지면 안돼
요. 이것이 상대돼 가지고 쌍합? 쌍합십수! 이렇게 돼 가지고 합한 것
을 보게 된다면, 12수가 들어갔어요. 12수가 여기에 있지만, 이것이
들어가야 열 넷이 돼요. 열 넷이 서로 합해야 스물 여덟이에요. 이팔청
춘! 이렇게 돼야 하나가 되는 거예요.
300 하나에서부터 우주 전 존재로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열 여덟, 열 아홉, 스물, 스물 하나, 스물 둘,
스물 셋, 스물 넷, 7년 8년 간에 결혼해야 된다는 거예요. 삼 칠에 이
십일(3×7=21)이거든. 21이 완성수이고, 삼 팔(3×8) 수는 사각형의
운동, 구형을 중심삼고 완성수예요. 이거 하나 합하면 7수거든. 8수는
운동수를 말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을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이에요. 일곱이 하나돼 있느냐, 갈라져 있느냐 이거예요. 코를 한번 이
렇게 잡아봐요. 숨을 들이쉬었다가 쭈우욱 내면, 공기가 오관으로 다
나가요. 눈으로도 나오고, 귀로도 나오는 거예요. 나오지? 다 통한다구
요.
그러면 눈이 잘났다고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떨어지는 날에는 전
부 다 망해요. 눈 하나 떨어지면, 오관이 통할 수 있는 길이 없어진다
는 거예요. 코도 별동부대가 아니에요. 입도 별동부대가 아니에요. 오
관끼리 싸우게 될 때는 모든 것이 없어지는 거예요. 얼굴 자체까지도
그래요.
이마도 오관에 들어가는 거예요. 닿게 되면 다 알잖아요? 몸뚱이 자
체가 오관의 기관을 중심삼고 상부구조와 하부구조로 된 거예요. 이것
도 상하로 해 가지고 여기서 종으로 운동하고, 36도의 물이 돌고 있는
거예요. 3대권을 중심삼게 되면 상하로 움직이는 것만이 아니고, 그
다음에 45도로 줄 수 있어야 구형이 되는 거예요. 도면 같은 것을 보
게 된다면, 구형은 여기서부터 점을 찍고 여기까지 하는 거예요. 설계
할 때 그렇게 표시하는 거예요.
셋이 연합돼 가지고 90도를 갖춘 거기에서부터 구형이 되기 때문에
구형에는 삼 사 십이(3×4=12)예요. 사방을 중심삼고 셋 해서 삼 사
십이(3×4=12), 12가 나온다는 거예요. 다섯은 뭐이냐? 중앙수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왼손도 다섯이에요. 하나, 둘, 셋, 넷, 중앙수예
요.
301
손을 펴는 것이 쉬워요, 쥐는 것이 쉬워요? 어떤 것이 쉬워요? 그것
도 생각 안 해봤구만. 배 안에 있을 때 펴고 있어요, 쥐고 있어요?「쥐
고 있습니다.」쥐고 있는데, 네 손가락을 중심삼고 이것이 어디로 가
있어요? 손톱이 이렇게 되면 어머니의 자궁 안벽을 훑어버려요. 그러
니까 할 수 없이 삼사의 경계에 딱 갖다 박아요, 이렇게. 이게 안전하
다는 거예요. 이게 딱 중앙에 맞아야 둥글어지지, 이렇게 해도 둥글어
지지 않아요. 이게 이렇게 찌그러진다구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옆구
리에 갖다가 딱 대고 이렇게 되면 둥글어지는 거예요.
반드시 정면을 중심삼고 합해야
그렇기 때문에 점을 보는 사람들이 사주팔자를 가지고 보지? 열두
달 사계절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사람이 언제 났느냐? 봄에 났으면 소
생을 말하고, 여름에 났으면 번성을 말하고, 가을에 난 사람은 열매를
말하고, 겨울에는 쉬는 거예요. 제일 팔자 나쁜 것이 겨울이에요. 자축
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인간의 열두 가지 상을 거기에 맞춘 거예요. 정
월달에 나게 되면 정월달 운세, 춥고 이렇잖아요? 봄 되기 전에 경계
선에 있기 때문에 고달파요.
선생님도 정월 6일 났기 때문에 고달프지. 제6수라는 것이 뭐냐? 여
기서부터 건너갈 다리가 없어요. 다섯 다섯이 어떻게 해요? 그러니까
창조를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맞아야 돼요. 나쁜 수면 나쁜
수가 맞게 된다면 없어짐으로 말미암아 합하는 거예요. 사주관상을 보
고 운명을 판단하는데, 같은 값은 없어진다구요. 없어지기 때문에 이게
합할 수 있고, 이것도 없어져요. 전부 다 공으로 떨어지게 되면 새로운
창조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맞춰 가지고 10년 단위 혹은 100년 단위예요. 역사도 2
천 년을 중심삼고 구약시대․신약시대의 단계예요. 차원이라는 것이
302 하나에서부터 우주 전 존재로
생겨나고 계열이라는 것이 생겨나는 거예요. 계열은 횡적인 기준을 중
심삼고 되는 거예요. 4단계 4계열을 중심삼고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7수예요.
얼굴에 그렇게 7수가 들어갔어요. 왜 머리가 둥그냐? 7수가 다 들어
가 있는데, 왜 둥그냐? 머리가 둥글어야 돼요. 둥근데, 위하고 아래가
똑같으면 안돼요. 운동하려면 상에서 하, 하에서는 올라가야 돼요. 모
델이 계란형이에요. 이게 이렇게 해 가지고 이렇게 불룩불룩하면 큰일
나요. 여기가 나오고, 이렇게 된 사람은 누구 말을 안 들어요. 어디 가
든지 자기 주장하기에 급급하다는 거예요.
왜 계란형이 이상형이냐 이거예요. 위가 커야 돼요. 그래서 위에 가
는 사람은 어때요? 남자는 어깨가 크고, 여자는 궁둥이가 커요. 왜 그
래야 되느냐? 여자는 목이 길어야 돼요. 그래서 삼각형이면 여자를 상
징하잖아요? 남자는 머리 하나 놓고 이렇게 해 가지고, 이렇게 해 가
지고 이렇게 되는 거지요. 그러니까 필요해요. 아래가 큰 놈은 위가 큰
놈이 필요하고, 위가 큰 놈은 아래가 큰 놈이 필요해요.
그러면 사람이 왜 바른손을 주로 쓰느냐? 바른손이 종적인 기준하고
합하는 거예요. 손이 안아 가지고는 갖다 붙여야지? 그러면 이 손이
이렇게 갖다 붙이는 게 어때요? 운동하는 게 쉬워요, 이것이 이렇게
하는 게 쉬운 거예요? 두 손은 오른손이 가는 데를 따라가야 돼요.
“자, 같이 일해라.” 하게 되면, 이렇게 가게 되면 이것은 이동해 가지
고 따라가요. 따라가서 이동해 가지고 어디로 가느냐? 중앙에 오는 거
예요.
그래야 주류 기둥의 힘을 받는 거예요. 그래서 찌그러지지 않지. 와
가지고 둘 잡아 가지고 가운데다 맞추려니까 사방의 힘이 모이니까 여
기에 오게 된다면 기쁜데, 왜 기쁘냐? 힘이 합해 가지고 나를 클 수
있는 자리에 넣어 놓으니까 커지는 거예요. 플러스시키는 거예요. 이걸
제하면 슬프다는 거예요.
303
손이 이런데, 이렇게 하면 얼마나 지장이 많아요! 사람이 서 있으면
정면을 통해서 목적을 향하고 있는데, 손발을 이렇게 하면 이리 가잖
아요? 여기에는 반드시 싸움에 대한, 차이에 대한 로스(loss; 손실)가
생겨나는 거예요. 부하가 걸린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정면을 중심삼고 합해야 돼요. 무엇을 들게
될 때 이렇게 해보면 무거운데 들겠다는 사람이 있어요? 발도 딱 비준
맞게 해 가지고, 이렇게 해 가지고 드는 거예요. 들어서 뭘 할 것이냐
이거예요. 어디에 옮겨주더라도 들어 가지고 옮겨 줄 때는 자기가 든
곳보다도 더 귀한, 더 가치 있는 곳에 주겠다 이거예요.
이렇게 될 때 주는 데는 어디에 주느냐? 횡적인 면에서 해 가지고
종적으로 주려면 종적인 상하관계에 있는데, 종적인 남자 둘이 합해
있으면 그거 들어 가지고 어디에 주느냐 하면 종적인 아랫사람한테 줘
야 된다 이거예요. 쉽지? 그것 또 주려면 받들어 가지고 힘들잖아요.
둘이 해서 받들어 가지고 주는 거예요.
혼자는 운동을 못 해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가 합해 가지고 받들어주면, 하늘이 큰다는
거예요. 내려가게 되면, 지옥이 크고 말이에요. 그래, 심령생활을 강조
하면 이게 높아지기 때문에 세상의 평면적인 것은 좁아지는 거예요.
숨쉬는 거예요. 지구도 숨쉬는 것을 알아요?
혼자는 운동을 못 해요. 여자가 남자를 싫다고 하고 남자보다 낫겠
다고 하면 어떻게 돼요? 그런 망할 간나가 없어요. 망할 년이지. 그렇
기 때문에 한국 풍습에 암탉이 울게 되면 뭘 한다고? 조상이고 뭣이고
다 옥살박살 된다는 거예요. 가문이 망한다는 거예요. 그 말이 맞는 거
예요.
원리라는 것은 여기에 가도 같고, 이리 가도 같고 전부 다 같아야
304 하나에서부터 우주 전 존재로
되는 거예요. 동서남북 어디를 보더라도 같다고 할 수 있어야 돼요. 그
것은 구형 외에는 없다는 거예요. 구형 가운데 돌 때, 이게 이렇게 될
때는 여기서 이렇게 하더라도 아래위가 같고 사방이 전부 다 같다는
거예요. 하나돼 가지고 도니까 빨리 돌면 돌수록 여기서부터 가는 거
리가 표면에서 보게 되면 요렇게 좁다는 거예요, 빠르니까. 여기는 천
천히 돌고 이렇게 커지고 빠른 속도는 더 빨라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상대적이라는 거예요. 그러니 그렇게 균형이 돼야 오래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있다고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없는 것이 균
형을 취해주는 운동을 하는 거예요. 우주 자체가 그렇게 하고 있어요.
부자라고 해서 자기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 것으로 생각하게 되면 망해
요. 도적이라는 것이 뭐예요? 자기에게 해당할 수 없는 소속권 내의 것
을 자기 것으로 하는 게 도적놈이에요. 그것을 순식간에 뒤집어 가지고
자기 것 만드는 것이 강도고, 사람을 죽이는 것은 살인범이 되는 거예
요. 그러니까 그건 모가지를 떼야 돼요. 파괴시켰으니 말이에요.
법이니 뭣이니 다 그런 원칙에서 운동을 원만히 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상하․좌우․전후가 구형을 이뤄 가지고 어디든지 평정이에요.
부하가 안 걸려요. 문화도 그래요. 마음의 문화와 몸의 문화가 싸워야
되겠나? 심보(心棒; 축)는 천천히 돌아가지만, 멀면 멀수록 빨리 돌아
가기 때문에 균형을 취하는 거예요. 이것이 균형이 안 될 때는 왱가당
댕가당 깎아져 가지고 파괴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통일하기 위해서 화합! 알겠어요? ‘화(和)’ 자가 뭐예요?
밥을 같이 먹는 거예요. ‘벼 화(禾)’ 변에 ‘입 구(口)’를 했는데, 밥을
함께 먹는 사람을 식구라고 해요. 식구가 뭐냐? 같이 먹고 자고 사는
거예요. 변하지 않아요. 먹고, 그 다음에 자고 뭘 하면서 사느냐? 일하
면서 사는 거예요. 화합의 ‘합(合)’ 자는 ‘사람 인(人)’ 아래 하나(一)
된 입(口)이에요. ‘사람 인(人)’이 두 사람이지? 두 사람이 하나된 입,
한 몸 된 하나의 사람!
305
희생하고 주면서 사랑하는 사람은 중심존재가 돼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상․중․하, 우․중․좌, 전․중․후가 있으
면 셋이 한 몸이 되어야 돼요. 한 몸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자일신, 부부일신, 그 다음에 형제일신이에요. 이러한 결론을
내지 못했어요.
그래, 중심이 뭐이냐? 하나님을 갖다가 모셔야 돼요. 하나님의 사랑
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이 엮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 만드는 것,
두 사람이 하나되고 큰 입이 하나되는 것은 뭐예요? 돈이에요, 지식이
에요, 권력이에요? 참사랑! 중심이 될 수 있는 사랑이니 360도라든가
사방에 모든 전부가 환영할 수 있으니 받겠다는 사상이 아니라 크면
클수록 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희생하고 주면서 사랑하는 사람은 중심존재가 되는 것이
다. 준다고 해서 중심존재가 안 돼요. 참사랑, 중앙에 하나님의 사랑이
첨부되는 것은 영원히 운동하는 것이다. 종교세계나 과학세계나 같은
결론을 부정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상․중․하, 우․중․좌, 전․중․후예요. 왜 그러냐?
이 중심은 하나예요. 상․중․하, 우․중․좌, 전․중․후가 도니까 핵
이 돼 가지고 셋이 합하는 거예요. 운동하는 힘이 여기에 들어와서 뭉
치니까 여기는 자연히 핵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이 핵이 더 큰다고 해서 약해지는 것이 아니에요. 균형을 취
해 주는 거예요. 이쪽은 빨리 돌아가지만, 요것은 천천히 돌아가요. 여
기를 한 바퀴 돌면 10분 걸리는데, 이거 한 바퀴 돌려면 빨리 돌아서
몇 백 킬로미터를 1초 거리로 만드는 거예요. 한 곳이 많아지면 이쪽
이 작아지는 거예요. 한 곳이 많아지면 작은 것이 된다는 거예요. 균형
을 취하는 거예요.
306 하나에서부터 우주 전 존재로
균형을 취하는 데는 우주의 운동법칙, 공식이 나를 닮았기 때문에
주인이 위에 갖다 붙이더라도 지장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수술 같
은 것을 하게 되면, 혈액이 맞아야지? 아기 혈액이나 할아버지 혈액이
나 같게 된다면 통한다구요. 상충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문화 자체, 글이라는 것이 뭐예요? ‘글월 문(文)’ 자
는 사방이 안 닿은 데가 없어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우주를 중심삼아
가지고 사방에 네 다리를 뻗쳐 가지고 교체한 거예요. 땅 위에서는 교
체되어야 돼요. 이렇게 밀어준다는 거예요. 중력이 받들어주기 때문에
쓰러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주저앉지 않아요.
하나 가지고는 주저앉아요. 네 다리만 하게 된다면, 땅이 없으면 주
저앉지? 더 큰 횡적인 것이 주인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운동하는 물건
을 갖다 놓아도 움직이지 않는다 이거예요. ‘받들 봉(奉)’ 자 같은 것
도 세 사람(三人)이에요. 세 사람(三人)이고, 두 사람(二)하고 땅(丨)
이 있어요. 여기에 하나(一) 해 가지고, 이것이 ‘임금 주(主)’ 자예요.
왕의 위에 하나님이 계신다는 거예요. 세 사람이 하나된 주인의 자리
예요. 그래서 봉사하는 사람이에요.
‘사랑 애(愛)’도 그래요. ‘사랑 애(愛)’ 자가 왜 이 안에 다 들어가야
되느냐? 운동하게 되면 이 손은 이렇게 잡아당기는 것이 쉬워요, 이렇
게 잡아당기는 것이 쉬워요? 제일 빠르게 하려면, 여기서 이렇게 하는
것이 제일 빠르지? 제일 멀리 하면 멀어져요. 바른손이 여기 잡으려면,
왼손 뒤에서부터 연결시켜 가지고 이것이 360도를 갖다가 연결시켜야
구형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열 하나’ 할 때는 뭐예요? 소생도 삼 삼은 구(3×
3=9)예요. 열이 10수예요. 삼 삼은 구인데, 왜 9수가 사탄수예요? 보
라구요. 하나, 둘, 셋, 그 다음에 하나, 둘, 셋인데 하나님까지 했으니
다섯이 대표예요. 다섯이 통솔하니 이게 이렇게도 가고, 이렇게도 가
요. 안팎으로 균형을 취해주는 거예요. 다섯과 넷이 그래요. 옛날에 투
307
전판에 가게 되면 사오(4, 5)가 왕초라구요. 블랙잭과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운명을 판단하는 것은 이것을 짚어 가지고 한다구요.
이렇게 이렇게 해 가지고 해요. 그렇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꽁지예요. 여기에 와서 열을 중심삼고 이렇게 돼
있어요. 그래 가지고 이렇게 해야 돼요. 하나, 둘, 셋, 넷, 다섯이고 이
쪽은 여섯부터예요. 돌아가려니까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이고
10수예요. 10수는 중앙과 통하는 거예요.
여기에 와서 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느냐? 중앙에 와 가지고 여기
에 이마만큼 올라가 가지고, 이것이 금 그은 데에서 이러면서 큰다구
요. 여기 와서는 중앙에 들어와 가지고 또 소생단계․장성단계․완성
단계로 세 번째니까 이마만큼 돌아가는 거예요. 반드시 새로운 하나가
중앙수를 말하는 거예요. 새 출발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선천시대와 후천시대를 말하는 거예요. 선천시대는
탕감식을 해서 없어지는 시대요, 후천시대는 새로운 것이 시작하는 거
예요. 열 수가 달라지는 거예요. 그래서 쌍합 뭐예요? 무엇을 합하는
거예요? ‘합장’ 그러지요? 이거 합해야 돼요. 합장은 둘을 합하는 거예
요. 합장해 가지고 쌍합십승수!「십승일입니다.」‘십승일’ 해 가지고 그
다음에 이것이 종적으로 간다는 거예요. 횡은 종을 중심삼고 같이 구
형을 이뤄야 돼요.
사유는 사상이라든가 컨셉을 말해
구형을 이루는데 셋이 합해야 돼요. 상․중․하, 우․중․좌, 전․
중․후, 셋이에요. 셋이 합하니 씨에는 세 껍질이 합했다는 거예요. 딴
딴해요. 왜 씨의 가죽이 딴딴해요? 씨를 까면 두 조각입니다. 그것을
또 까게 되면 반대로 돼 있어요. 이렇게 돼 있던 것은 이렇게 되고, 하
게 된다면 또 이렇게 된다구요. 가운데에 됐기 때문에 운동하기에 적
308 하나에서부터 우주 전 존재로
합해요. 세 꺼풀을, 세 힘이 작용하는 꺼풀을 한 데 씌워 놓으니까 두
쪽 위에 셋은 단단한 거예요. 세 꺼풀을 씌우면 단단하다는 거예요.
잣의 껍질이 굳지? 잣의 껍질이 굳은데, 씨가 무슨 힘이 있어 가지
고 그것을 깨트리고 나오느냐 이거예요. 꺼풀이 셋 됐지만, 씨는 두 쪽
으로 됐어요. 그거 쪼개지지? 다 두 쪽으로 돼 있다는 거예요. 강해서
사람이 입으로 까도 안 되고, 해머로 때리더라도 안 깨지고, 삥 해서
바람벽 맞으면 바람벽에 흠을 낼 수 있는 거예요. 깨지지 않아요. 보통
것은 짜부라질 텐데 말이에요.
그런 씨가 되는 것은 한대지방의 씨예요. 열대지방의 씨는 만만하다
는 거예요. 환경 여건에, 기후에 맞게끔 배치될 수 있는 씨가 생겨났다
는 것이, 씨 자체가 생겨난 것이 아니에요. 그것을 알고 태어났다 이거
예요. 존재하는 생물이 자기가 태어날 때 환경이 어떻다는 것을 다 알
고 나왔다는 거예요. 나올 때 “나, 뭘 먹을꼬?” 하고 걱정하나? 나와
보면, 다 준비해 놨다는 거예요.
눈만 보더라도 어떻게 됐어요? 사유라는 것은 사상이라든가 컨셉
(concept; 개념)을 말해요. ‘사유’ 하게 되면 종교라든가 철학을 중심
삼고 통틀어서 말하는 거예요. ‘생각 사(思)’ 자에 ‘생각 유(惟)’ 자인
데 이것은 우주(田)의 마음(心)을 말하고, 이것은 ‘마음 심(忄)’에 날
아가는 새(隹)를 한 거예요. 그것을 사유라고 하는 거예요.
여기는 날아가는 거예요. 움직이는 것을 말한다구요. 이것은 머무는
거예요. 그러니까 컨셉과 실재예요. 마음세계도 ‘마음 심(忄)’이라는 것
은 두 세계()의 중심(丨)으로 하나님을 대신한 거예요. 두 점 사이
에 쭉 내려긋지? 이성성상의 중심이 되는 거예요. 중심에 붙어야 된다
구요. 거기에 ‘새 추(隹)’ 자를 해 놓은 거예요. 그러니까 날아간다는
거지. 날아가는 마음이에요. 날아가는 마음은 실체가 없으니 컨셉이라
구요. 실체가 없어요.
그러니까 그것을 합해 가지고 보이는 세계에 종교와 철학이에요. 종
309
교는 컨셉이고, 철학은 실체를 가지고 외적으로 봐 가면서 파고 들어
가는 거예요. 외적으로 탐색하는 것이고, 종교는 꼭대기부터 알아야 돼
요. 그러니 철학자와 성인이 달라요. ‘성인’ 하게 되면 하나님을 중심삼
고 시작한 거예요. 그래서 해설논법을 말하고 이론적인 조건, 상대적인
조건이 맞을 수 있는 것을 찾아가는 거예요. 하나님이 보이지 않으니
맞아도 맞는지 어떤지 몰라요.
그러니까 암만 해도 철학세계에서 종교세계를, 하나님 세계의 존재
를 규명할 수 없다는 거예요. 원인과 동기가 있으면 방향이 일치되어
야 돼요. 벌써 원인과 결과가 되면, 거기에는 반드시 수많은 방향을 뭐
예요? 수많은 횡적인 것을 끊어 놓고 왔다는 거예요. 끊어 가지고 연
결됐다는 것을 모른다구요. 끊을 수 있는 것이 있는데 보이지 않는 힘
이니 그것을 하나님이라고 할까, 전체를 조정할 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인데, 보이지 않으니 모르지.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규명할
수 없어요.
생의 원점을 결정하자
상헌 씨도 영계에 가 가지고 지상에서 체험할 수 있는 조건이 없다
구요. 이제 실체세계에서 영계의 실상은 다 알고 영계에 갈 때는 어디
로 갈 거예요? 상류층에 갈 거예요, 하류층에 갈 거예요?「상류층입니
다.」상류층에 가지 말라고 해도 그리 가는 거예요, 자연히. 마음에 맞
으니까, 몸 마음이 화합하니까 들어가게 돼 있어요.
그래 가지고 그것이 크게 된다면 모든 것을 또다시 연결시킬 수 있
는 하나의 모델을 중심삼아 가지고 커 가는 거예요. 이것이 커 가지고
운동할 수 있는 한계가 차게 되면 거기에서 새로운 것을 찾아가니 부
처끼리 하나됐으면 둘이 하나돼 가지고, 거기서 까라지는 것이 아니라
더 좋은 곳을 찾아가는 거예요. 더 보태야 돼요.
310 하나에서부터 우주 전 존재로
그래, 어머니 같은 것 보태는 것이 딸 낳는 것이고, 아버지 같은 것
보태는 것이 아들 낳는 거예요. 아들딸을 낳아야 돼요. 어떤 때는 오누
이 쌍둥이도 낳는다구요. 오누이 쌍둥이를 낳으려면 정자하고 난자하
고 합하게 될 때 난자 하나에 정자 둘이 들어가는 거예요. 둘이 생겨
나는 거예요. 그것이 위에 있고 아래에 있어서 오누이가 되지, 그렇지
않으면 쌍둥이가 같은 데서 플러스 플러스 하게 되면 반발되기 때문에
같이 있을 수 없어요. 어머니 몸뚱이는 플러스 마이너스 앞에 더 큰
플러스 자리에 서서 작은 플러스 마이너스에 주기 때문에 그것을 빨아
먹고 둘 다 크는 거라구요.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수놈 암놈이 뭘 하는 거예요? 생의 원점을 결정하자
는 거예요. 그렇지? 정자는 난자를 만나야 이상이 이뤄지는 거예요. 그
러면 남자 여자의 사랑이 하나된다 해서 사랑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
러니 아들딸은 어머니 아버지를 닮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를 닮는데
정자에는 아버지 계통의 수천 대 조상들의 피가 들어가 있는 거예요.
그 세계에 수천 개 수만 개 정자의 플러스 요인이 다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그게 씨예요.
그래, 3대가 하나될 수 있는 것은 뭐냐? 할아버지 피, 아버지 피, 손
자 피, 그 다음에는 할머니 피, 어머니 피, 손녀 피가 하나되는 거예요.
섞어지는 거예요. 사람은 몇이에요? 셋 셋, 남자 여자 셋씩이니 12수
예요. 그렇기 때문에 1년을 중심삼고 하지와 동지예요. 겨울과 여름을
중심삼고 상대적 관계로 균형을 취해주는 거예요. 서로가 필요로 하기
때문이에요. 균형을 취하게 되면 더 높은 곳으로 발전해야 돼요. 운동
해야 되는 거예요. 사람의 욕망은 무한하다는 거예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받고 줘야 크고 번식해
영계에서 상부세계에 가 가지고 욕망이 없겠나, 있겠나? 하나님이 매
311
일같이 여행해요. 대우주를 순식간에 여행할 때 따라가고 싶겠나, 안 싶
겠나? 벌써 알아요, 하나님을 따라가고 싶다는 것을. 자기가 원하는 대로
밥을 먹겠다고 해서 지상에서 맛있게 먹었던 생각, 이러이러한 것을 먹
겠다고 하면, ‘점심!’ 하게 된다면 점심상이 나타나는 거예요. 요술세계
지? 요술이 아니에요. 그것은 저세계에 있어서 공식이에요. 다 먹고 난
다음에는 손으로 이렇게 돌아가라 하게 되면 원소로 돌아가는 거예요.
원소가, 우주를 형성하는 에센스(essence; 정수)가 몇 가지라고?
「백 여덟 개입니다.」108인가 되지? 그것은 없어지지 않아요. 어디
가나 없어지지 않는다구요. 종의 기원이라는 것은 변하지 않아요. 아메
바면 아메바 새끼를 낳지, 사람이 나와요? 미친것들! 아메바에서 둘이
새것이 나와 가지고 쌍둥이 돼 가지고 한 단계 높여 가지고 플러스 마
이너스 될 수 있는 운동을 하나? 안 하잖아요?
여러분이 음식을 먹더라도 여러 가지 합한 영양소를 자기가 몸뚱이
에 공급하잖아요. 계절에 따라 달라요. 온도라든가, 그 다음에 지역적
인 자란 곡식이라든가…. 무슨 불이?「신토불이(身土不二)입니다.」‘신’
자예요, ‘마음 심(心)’ 자예요?「‘몸 신(身)’ 자입니다.」그건 몸이라도
마음과 하나된 것을 말해요. 신토불이! 따로 돼 있으면 물건을 대할
때 몸이라고 할 수 없어요. 마음이 따라가는 거지.
그러니 물질적인 요소가 많으냐, 정신적인 요소가 많으냐에 따라 가
지고 종교적이냐, 실제주의냐 달라지는 거예요. 그러니 화합해야 돼요.
어디 가서 화합하느냐? 맨 끝에 가서 화합해야 여기 와서 열매 맺히는
거예요. 열매 맺히면, 이것이 크는 거예요.
그래서 상․중․하, 이건 부자지관계지? 좌우라는 말은 뭐예요? 거
꾸로 돼 있다구요. 좌․중․우, 좌가 아래인데, 다음 번인데 왜 먼저
왔어요? 여자가 타락했다는 거예요. 그래야 마음이 편해요. 어떻게 돼
서? 그래야 둘 다 마음에도 맞고, 몸뚱이에도 맞는 거예요. 맞기 때문
에 붙어 있지. 이것을 혁명해야 돼요.
312 하나에서부터 우주 전 존재로
그러니 이거 하나만 틀려도 셋이 다 깨져 나가요. 부자지관계와 형
제관계는 맞지만 부부관계가 거꾸로 됐으니 다 깨지는 거예요. 주인이
없어요. 이 셋이 합해 가지고 이게 핵이에요. 중이에요. 중은 빈 공이
에요. 그렇기 때문에 공, 이것도 공, 이것도 공이에요.
사커 볼(soccer ball; 축구 공)이 어떻게 돼서 둥그래지느냐 이거예
요. 이것이 보이지 않는 허공…. 해봐요, ‘허공!’「허공!」허공 가운데
서 생겨났다구요. 이 우주가 허공 가운데 들어가 있어요. 들어간 것이
큰 놈 작은 놈 전부 다예요. 우주의 일월성신이 합해 가지고 공중에
들지, 별 하나가 공중에 들 수 있어요?
달의 인력 때문에 여기 조숫물이 오르락내리락하지요? 달하고 지구
하고 얼마나 멀어요? 그렇게 인간 중심삼고, 모든 것은 인간이 핵 돼
있기 때문에 핵은 전체 만물의 실상, 상대적 실상과의 인연이 있지, 인
연이 없지 않아요. 무슨 인연? 내가 클 수 있는 인연이 있어요. 그것은
뭐냐? 클 수 있으려면 위하고 내가 받을 수 있어야 돼요. 참사랑이 있
어야 받는 거예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받고 줘야 크고 번식하지, 그렇
지 않으면 번식 안 한다는 거예요. 그거 이론적이에요.
종적인 것을 중심삼고 수평이 균형을 취해야
그래서 남자는 줘야 하기 때문에 오목이에요, 볼록이에요?「볼록입
니다.」잘라버려야 돼요. 잘라버리니까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 가서 포위당해야 돼요. 볼록은 언제 포위당해요? 결혼한
첫날 저녁에 그게 가능한 거예요. 남자 것이 뼛골 속을 파고 들어가요.
여러분이 사랑을 할 때 3분의 1 들어가는 것이 좋아요, 밑창까지,
뿌레기까지, 주위에 있는 털까지도 집어넣고 싶어요? 허문도!「예.」부
끄러울 게 어디 있어! 영계에 가게 되면 부끄러운 것이 아니에요. 그
게 자랑이에요.「끝까지 다 들어가고 싶습니다.」물어볼 것도 없지.
313
여자하고 숨쉬는 것이 딱 맞게 되면, 여자는 받았으면 주려고 해야
할 텐데 받으려고만 하면 어떻게 되나? 남자가 죽고, 여자가 안 맞으
면 여자가 죽게 되면 둘 다 죽는다는 거예요. 그래, 사랑하다 죽는다는
것을 알아요? 후우, 이래 가지고 작아졌는데 어때요? 일어서야 되는데,
자기가 일어설 수 있나? 줄어들었는데 말이에요. 여자가 있으니 밀어
주는 거예요.
보이지 않는 나일론 줄에 목숨을 걸고 박자를 맞춰서 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밀어줄 수 있는 힘이 뭐냐? 여자가 밀어줄 수 있나? 사
랑에 대한 감정은 세부적으로 다양한 것이 여자예요. 그래, 여자는 90
도도 맞추고 1도도 맞추려고 하기 때문에 변하기 쉬운 거예요. 무엇이
변하느냐? 사랑이라구요. 받던 기준에 보태주는 것은 좋은데, 더 주는
것은 좋은데, 받는 것은 더 받겠다고 하고 주는 것은 안 주겠다고 하
면 그 여자 자체는 아기를 못 낳는 거예요. 균형을 취해야 된다구요.
북두칠성을 중심삼고, 종적인 것을 중심삼고 수평이 균형을 취해야
된다구요. 아기를 못 낳는다고 언제든지 한자리에서 늙어 죽도록 자는
것이 아니라구요. 동서남북 사방으로 방수를 맞춰 가지고 자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은 한자리에서 자려고 안 그래요. 더구나, 남
자 같은 것은 막 뒤넘이치고 돌아다니는 거예요. 방을 돌아가면서 잔
다는 거예요. 사방을 맞춰 가지고 숨을 쉬고, 사방을 맞춰 가지고 자기
때문에 상대가 안 맞추더라도 어디 가서든지 360도 한도에서는 맞는
다는 거지요. 이게 앞서면 빌 수 있는데, 뒤에 따라가면 빈자리가 있어
야 된다는 거예요. 박자 맞춰주게 그래야 되는 거예요.
대수 앞에 소수는 희생해야
부부생활이란 게 뭐예요? ‘부부’ 해봐요.「부부!」부부가 뭐예요? ‘부’
314 하나에서부터 우주 전 존재로
하고 ‘부’ 할 때 그냥 해요, ‘부’ 하고 쉬었다고 ‘부’ 해요? ‘부’ 되면 뭐
예요? 부부! 이건 하나된 것을 말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하나된
것을 말하는 거예요.
원래는 머리하고 발하고 하나돼요? 움직일 때, 내가 동작할 때는 머
리하고 오관 전체가 하나돼 가지고 움직이는 거예요. 운동할 때 따로
따로 움직여요? 온 전신에 땀이 나는데 눈에도 나고, 코에도 나고, 입
에도 나고 다 나지? 왜 땀이 날 때는 전신에 나요? 전신 자체가 동원
됐다는 거라구요. 과중한 노동을 했으니 쉬어야 돼요.
쉰다면 물이 필요하니 땀을 흘려야 돼요. 그 다음에 물을 먹으라는
거예요. 새 물과 갈아치우라는 거예요. 안 그래요? 생명의 원소가 뭐예
요? 산소 아니에요? 물은 산소 하나에 수소 둘을 붙인 거예요. 수소가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 몸에도 물이 많아요. 물주머니예요. 산소는 코
에서 받고, 수소는 입에서 받아요. 배꼽줄(탯줄)에서 받은 것이 산소하
고 수소예요. 왜 그러느냐? 물 위에 떠 있어요, 아기가. 그렇지? 살 가
운데 떠 있나, 묻혀 있나? 떠 있으니 물을 많이 받아야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산소도 그래요. 그거 전부 다 과학적인 분석과 데이터에
의한 통계 비율의 영점 기준에 있어 가지고 딱 자리를 잡았다는 거예
요.
360도가 영점에서 시작하지? 안 그래요? 돌 때 한 바퀴는 반드시
하나, 둘, 셋, 넷, 열 둘인데, 열 둘 중심삼고 1도나 360도나 도수를
언제나 영점에 맞춰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열’ 하게 되면 열 하나,
‘백’ 하면 하나, ‘천’ 하면 하나예요. 출발지가 같지, 출발지가 다르나?
그것은 연대해 가지고 더 크기 위해서 불가피한 거예요. 안 돌아가면
커지지 못해요. 열 후에 열 하나가 됐다면, 그건 스물 수예요. 스물 하
나면 30수에 커 가는 거라구요.
공부도 그래요. 공부 잘 하는 것이 뭐예요? 시간을 많이 투입하고,
315
노력을 많이 투입하고, 자기 자체가 먹을 것도 잘 것도 다 투입해야
돼요. 놀 것도 다 투입해야 돼요.
그러면 공부해서 지식이 많으니까 지식을 가지고 사회에 나가게 되
면 써먹잖아요? 한 가지 더 알면 모르는 사람은 배워야 돼요. 배우면
하(下)가 되어야 돼요. 위에 올라가는 거예요. 위에 올라가면 위해주는
사람이 많으니 여러 사람을 거느릴 수 있어요. 자기 혼자 잘났다는 사
람하고 여러 사람을 거느린 사람하고 비교할 때, 세 사람과 한 사람을
비교할 때 세 사람이 받드는 사람 앞에 잘났다는 한 사람이 당하나?
그건 자연히 굴복해야 돼요.
민주세계의 투표도 그렇잖아요. 대수 앞에 소수는 희생해야 돼요.
그게 바다에 가게 되면 완전히 드러나요. 바다 고기를 잡아보면 이빨
없는 고기하고 이빨 있는 고기가 있어요. 왜 이빨 있는 고기가 있느
냐? 이빨 있는 고기나 이빨 없는 고기나 작은 것 중심삼아 가지고 누
구든지 입만 크게 된다면 말이에요, 뭐 상어 새끼라도 대구 같은 것이
흠뿍 잡아먹어요. (웃으심) 잡아먹는 거예요. 그런데 무슨 이빨이 필요
없지. 훕, 삼켜버리니까.
이빨이 있는 고기는 늑대와 같이, 호랑이와 같이 이빨이 있다구요.
호랑이의 사냥 이가 얼마나 커요! 사자 같은 것이 가죽을 뚫어 가지고
물고 있으면, 목에서 피나게 되면 쓰러지는 거예요. 사냥 이는 보통 이
가 아니에요. 사냥 이예요. 사냥 이를 알아요? 구멍 뚫는 거예요. 뭘
자르는 것도 사냥 이로 딱 하는 거예요.
바다에도 투나(tuna; 참치)를 보게 된다면 어때요? 우리가 바다에
가 가지고 삼치예요. 참치가 투나인데 투나 사촌이 삼치인데 투나는,
참치는 이빨이 없어요. 사람을 통째로 삼킬 수 있는 큰 입인데 “아이
고, 이놈의 이빨이 얼마나 많아 가지고 잡아서 깨물어 먹겠구나.” 하는
데, 아니에요. 훌떡 삼켜버려요. 그렇기 때문에 입을 열고 보게 된다면
이렇게 하면 없는 것 같아요. 이렇게 펴면 있는 것 같아요. 볼록볼록
316 하나에서부터 우주 전 존재로
한 것이 안으로 돼 있어요. 그래서 움직이는 거예요. 목이 메이게 되면
자꾸 기침이 나지? 뱃속하고 여기하고 공기가 통해야 들어가는 거예
요. 딱 그렇게 돼 있어요.
얼마나 빠른지 어뢰와 딱 마찬가지예요. 지느러미가 전부 들어가요.
지느러미가 여덟 개 있는데, 다 들어가요. 달리게 될 때는 말이에요.
이렇게 될 때는 서지만 확 하게 된다면 어뢰와 같이, 포탄과 같이 쏙
들어가요. 방해될 것을 알아 가지고 들어가서 빠르다구요. 보통 평균속
도가 (시속) 35마일(약 56킬로미터), 40마일(64킬로미터)을 나가요.
이렇게 가더라도 그렇다구요. 그러니 한번 힘을 줘서 가게 되면 뭐예
요? 비행기가 100마일로 가면 뜨기 시작한다구요. 프로펠러 같은 것
은 80마일 되면 뜨는데 말이에요. 넓은 바다니까 여덟 개나 들어가면
비행기보다 빠르지요.
낳아주고 길러주고 쌍을 얻게끔 보호해야
그런 것도 가만히 보면 산에는 잡아먹는 고약한 짐승들이 있어요,
남들은 삼켜서 먹는 데 말이에요. 바다 같은 데도 이빨이 있는 것은
자기 입에 들어가는 것은 전부 다 잡아먹어요. 따라가다가 꽁지로부터
해 가지고 들어가게 된다면 잘라먹어요.
그런 고기들은 바다의 늑대와 같고 호랑이와 같아요. 짐승들이 얼마
나 많아요! 그런데 하이에나가 있어요. 사자가 잡아먹는 것도 하이에
나 세 마리만 가게 되면 사자를 쫓아내 가지고 빼앗아 먹어요. 사자도
자기 혼자 잡아먹는 데 있어서는 마음놓고 못 먹어요. 먹다 말고 가는
거예요. 독수리도 그렇지. 먹더라도 더 큰 독수리가 오는 거거든. 방어
해야 돼요. 언제든지 먹으려면 주의해야 돼요.
사람이 마음대로 잡아먹을 수 있나? 막 잡을 수 없다구요. 낚시를
해보면 얼마나 고기가 지혜로운지 몰라요. 낚시를 다 알고 밑감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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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지고 밑감 따먹는 데는 챔피언이에요. 잡아매고 달아매고 하더라
도 벌써 알아요. 아는 거예요. 그런 것은 절대 물지 않아요. 퉷, 후닥
닥 토해 버려요. 훅, 불어버린다구요.
전부 다 자기 보호작용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어머니들은 낳아야
돼요. 낳아 줘 가지고 그 다음에 길러야 돼요. 길러 가지고 그 다음에
쌍을 얻게끔 보호해야 돼요. 보호의 목적이 뭐예요? 여러분이 아들딸
을 키워 가지고 보호하는 것은 시집 장가가서 새끼 칠 수 있게 하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하는 대로 하면, 그 집안은 망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번식하는 거예요.
새매 같은 것을 보면, 어미가 기른 새매들은 새만 보게 되면 다 따
라가서 잡지만 사람이 길러 가지고 새매보다 더 큰 것은 뭐예요? 1년
기르고 2년 기르더라도 언제나 개구리 잡아다 먹였고, 무슨 새들도 잡
아 주어서 그것을 받아먹었기 때문에 잡을 줄 몰라요. 이제는 어미 아
비보다 크기 때문에 내보냈는데 일주일쯤 나갔다 들어오면 저녁때라도
뭘 먹여줘야 살지, 이것이 일주일만 안 주면 죽어요.
부모가 있어 가지고 먹고사는 것을 배운다는 거예요. 아기들이 먹지
않으면 죽잖아요? 마찬가지 아니에요? 아기들도 이가 나는 것은 어머
니가 먹는 것을 따라 먹고 다 배울 때 상대가 돼 가지고 같이 먹는 거
예요.
통째로 삼켜먹을 수 있는 것은 많이 잡아먹어야 돼요. 조그만 고기
들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새끼 많이 낳는 고기들은 고기가 맛있어
요. 명태 같은 것이 가게 된다면 무슨 고기든지 전부 다 좋아하는 거
예요. 대구와 같은 것도 그래요. 그런 고기들은 맛있다구요. 무난한 고
기예요. 닭고기는 누구든지 다 좋아하지? 고기들은 다 특징이 있지만
무난한 고기를, 명태 같은 것을 좋아하는 거예요. 명태가 동태니 건태
니 많잖아요? 그것은 얼렸느냐, 말렸느냐에 따라서 달리 부르는 거예
요.
318 하나에서부터 우주 전 존재로
그거 보게 되면 먹이사슬이라고 있지? 어떻게 동물세계도 영원히 비
준을 맞춰서 사느냐? 강한 놈들은 약한 놈들을 잡아먹어요. 호랑이나
사자가 개구리를 잡아먹으면 되겠나? 토끼를 잡아먹으면 되겠나? 늑대
라든가 큰 놈들을 잡아먹어야 돼요. 일주일에 한 마리를 잡아먹어도
죽지 않아요. 사슴 같은 것은 보름쯤 안 먹어도 죽지 않아요. 위가 있
잖아요? 위가 넷인 동물은 풀을 먹는 거예요. 하나의 위에 없더라도
보충해요. 비둘기 같은 것도 앞가슴이 없던 것에게 먹을 것을 주면 하
루종일 먹어서 뺑뺑해 가지고 꼬리를 휘젓고 다녀요. 사흘쯤 안 줘도
끄떡없어요.
그러니까 보통 짐승들은 죽고 다 이럴 텐데 살아남는 것이, 오래 살
수 있는 것이 제물이 됐어요. 잡아서 바치지만, 둘로 쪼개지만 위를 중
심삼고 끈기가 있다는 거예요. 위 하나 가지고 사는 것보다 말이에요.
위가 넷 아니에요?
소 같은 것, 암소보다도 황소 같은 것은 더울 때 아침에 가서 매어
놓으면, 들판에 잔디 많고 풀 많은 데 길게 매어 놓으면 주인이 안 나
올 때는 계속 먹어야 돼요. 위가 많은데 채우는 거예요. 채워 놓고, 그
다음에 내일 주인이 안 나오더라도 새김질하는 거예요. 새김질하지?
새김질이 뭐예요? 토해 가지고 먹는 거예요. 반드시 위가 하나인 물건
은 제물 안 돼요. 비둘기, 양, 소가 그래요.
연한을 중심삼고 맞춰 사는 것은 동양 사람
영계의 실상을 알고 “이야, 내가 어디에 간다.” 하는 것을 연구해야
돼요. 나는 어디에 가야 된다 이거예요. 만물이 그와 같이 상․중․하
로 아버지 어머니를 중심삼고 새로운 아들딸, 어머니 아버지보다 훌륭
한 씨가 나온다 이거예요. 어머니 아버지의 씨니 미래의 씨는 자기들
보다 나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대신자나 상속자 하려면 자기보
319
다 훌륭해야 돼요.
그래, 통일교회 문 선생을 중심삼고 내가 여기에서 교육하면 나보다
훌륭하기를 바라겠나, 못하기를 바라겠나? 하나라도 있으면 더 가르쳐
주려고 하는 거예요. 이번에 1만 2천 명 평화대사들이 모였었는데, 4
백 명이 선생님을 만나고 싶다는 거예요. “아, 선생님을 만나려거든 아
침 훈독회에 와라! 4백 명이 오면 박물관 3층을 낼 텐데….”한 거예
요.오면 밥도 잘 해 주고, 내가 바다에 가 가지고 생선을 잡고 사냥해
서 멧돼지를 잡고 사슴을 잡아서 먹이고 싶지요.
바다에 가면 고기를 잡고, 산에 가면 제일 좋은 사슴 같은 것을 잡
으려고 하는 거예요. 귀빈이 오게 된다면, 그 사람이 먹지 못할 것을
대접하면 그 사람의 영양소에 결함이 생기는 것 아니에요? 그러면 그
가까운 사촌이에요. 사슴고기를 먹어야 할 텐데 없으면 노루예요. 노루
와 사슴이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가 있어야 되고, 배워야 돼요. 낳아 가
지고 젖 먹을 때, 그 다음에 1년 반만 되면 이유기가 와요. 밥을 먹어
요. 1년 반 되면 몇 살 되나? 한국 사람은 세 살 돼요. 그렇잖아요?
나면서부터 12월이 돼서 한 달만 되면 두 살이 되는데, 세 살이 되면
말을 다 해요. 말을 하면, 이유기가 돼서 밥 먹을 수 있게 된다면 그
다음에는 네 살 지나고 다섯 살, 여섯 살 된다면 유치원에 가야 돼요.
네 살서부터 유치원에 보내도 괜찮지. 똑똑하면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여덟 살 되면 소학교에 들어가야 돼요.
제일 좋은 것이 뭐냐? 동양 사람이 빨리 발전을 한다는 거예요. 한
해를 보태잖아요? 그건 뭐냐 하면 임신되어서 복중에서 자라는 것을
합하는 거예요. 서양 사람은 낳은 날부터 하지, 밴 날은 빼 버려요. 밴
날부터 계수에 넣어야 돼요. 선생님으로 말하면 지금 몇 살이에요? 생
일을 중심삼고 여든 여섯인데 여든 일곱으로, 여든 여덟 살로 취급하
는 거예요. 정월 초엿새가 얼마 안 남았거든.
320 하나에서부터 우주 전 존재로
뭐니뭐니 해도 이런 연한을 중심삼고 크고 작은 데 있어서 맞춰 사
는 것은 동양 사람이에요. 동양 사람은 일력도 알고 월력도 알아요. 그
래요, 안 그래요? 서양 사람들이 월력을 아나? 몰라요. 윤달을 몰라요.
월력을 중심삼고 그것을 뭐이라고 그러나? 천년사라고 그러나, 뭐이라
고 그러나?「천세력입니다.」천세력이 있어요. 천세력, 만세력! 윤달을
빼게 되면, 만세력이 나오나? 서양 사람은 꿈같은 얘기예요. 얼마만큼
훌륭한가 보라는 거예요. 주역 같은 것에 계수를 잡아넣었다는 것이
신비스러운 거예요. 그거 전부 다 영계에서 가르쳐 준 거라구요.
심상을 보여주는 것이 얼굴
한의학의 경락이라는 것을 알아요? 경락이라는 곳에 침 놓고, 아픈
데 무슨 병이고 무슨 병이고 경락이 전부 다 달라요. 아프면 아픈 동
기가 심장으로부터 어디에 가 가지고 맺혔으면, 심장으로부터 핏줄이
통하지 않기 때문에 병이 나는 거거든. 막힌 데는 어디에서 막혔다는
거예요. 운동을 하든가 이러던 데가 막히기 때문에 관절이 문제예요.
늙으면, 관절이 문제라구요.
선생님은 벌써 20대부터 100살까지 사는 무릎운동을 했어요, 발운
동을 하고. 지금도 발운동을 해 주는 거예요. 말초신경을 운동해 줘야
된다구요. 옛날에는 딱 요렇게 해 가지고 바닥을 안 대고 서야 돼요.
더 빨라요. 발등으로부터 힘들게 되면 빠르게 하는 거예요. 말초신경을
운동해야 된다구요.
여자나 남자나 부부는 왜 중간에 있는 기관, 오목 볼록을 맞춰요?
운동이에요. 몸 마음의 뿌레기를 운동시켜서 키워주는 것이 사랑이라
는 거예요. 그거 내가 처음 말하누만! 사랑하는 것이 운동이에요. 내적
인 운동이지. 그것이 올라가게 된다면, 하늘이 움직여요. 신비로운 것
이 나와요.
321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은 여자면 여자에 대해서 칭찬할 때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것이 입술이라고 하는 거예요. 눈도 그래요. 코는 누구
코를 닮았다고 안 해요. 코라는 것은 자극적이에요. 플러스거든. 눈도
그렇고, 입도 그렇고, 귀도 그런데 말이에요. 소설을 보게 되면 남자들
은 여자 입술이 무엇 같고, 무엇 같고 해서 좋은 것을 다 갖다 붙여서
얘기하는 거예요. 코에 대해서 그렇게 비사로 하는 사람이 없다구요.
손이라든가 발도 그러는 거예요.
왜 얼굴에 대해서 그래요? 관상 본다 할 때 발 보나, 손 보나? 얼굴
보지? 입을 보고, 눈을 봐야 돼요. 입이 크게 되면, 욕심이 많아요. 입
이 크고 이게 얇고 길게 되면, 그 사람은 말하고 살아야 돼요. 이게 크
지만, 아랫입술이 두둑한 사람은 균형을 취하는 거예요. 무겁다구요,
운동을 하려야. 입이 크고, 입술이 길고 얄팍하다면 뭐라고 할까? 배우
들 가운데 말 잘 하는 게 뭐예요?「성우입니다.」성우가 아니지. 수수
께끼 잘 하고 우스운 얘기 잘 하는 사람들 말이에요. 입술을 팔아먹어
야 돼요.
코가 이렇게 돼 가지고 길고 뾰족하면 침략자가 되기 쉬워요. 우리
같은 사람도 뾰쪽하지? 그렇기 때문에 옛날에 음 하면, 코 여기에 땀
을 흘려 가지고 음 하면 어때요? 땀도 짭짤해요. 이제는 나이 많아서
안 되지.
얼굴도 이게 다 알았어요. 땀 난 후에 입에 들어가면 큰일나는 거예
요. 그렇기 때문에 이게 가까이 흘러 들어가는 사람은 얻어먹어야 돼
요. 빌어먹어야 된다구요. 언제 쉴 새가 없지. 땀을 흘리게 되면, 이게
이렇게 들어가서 싫어하는 거예요. 얻어먹어요. 이게 이렇게 해서 둘레
가 돼 가지고 턱이 또 자빠지면 안돼요. 말년에 고생한다구요. 아들딸
이 죽든가 영향이 있다는 거예요.
가만히 보니까 관상 된 것이 무엇이냐? 마음의 모양을 대신해 가지
고 심상을 보여주는 것이 얼굴이에요. 마음이 어떻다는 것을 나타내는
322 하나에서부터 우주 전 존재로
거예요. 눈이 크고 여기에 붉은 빛이 나는 사람은 언제나 도적질을 해
야 돼요. 선생님은 얼굴이 큰데도 보게 된다면, 사진 찍으면 선생님의
얼굴이 제일 큰데 제일 조그만 눈을 가지고 있어요. 멀리 보는 거예요.
욕심이 없어요. 욕심이 없으니까 거기에 주력하다 보니 통일교회 교주
가 된 거예요.
하늘나라의 말은 전체가 화합할 수 있는 말
통일교회 교주가 되기 쉬워요? ‘교(敎)’ 자는 ‘효도 효(孝)’ 변에 아
버지(父)로 부자가 하나되어야 돼요. 천지부모도 부자지관계예요. 천지
부모가 있어 가지고 천지자녀가 하나되어야 돼요. 거기에 있어서 가르
치는 거예요. ‘가르칠 교(敎)’ 자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영계를 따라갈 수 있는 내용의 말을 하게 되
면 마음이 좋아요. 여러분이 선생님의 말소리를 듣게 된다면, 괜히 마
음이 좋아요. 욕을 들어도 그래요. 보통은 욕하게 되면 “처음 만나 가
지고 언제 봤다고, 내가 그래도 사회에서 이러이러한 네임플레이트
(nameplate; 명찰)를 갖고 있는데 그럴 수 있어?” 해서 싸움하고 별
의별 짓 다 할 텐데 말이에요. 욕을 들입다 먹고도 대번에 잊어버려요.
가슴에 걸리지 않아요. 걸리지 않으니까 소제해 준다는 거예요. 무엇이
막힌다고 그러지? 그거 뚫어주는 것이 욕이에요.
그러니까 선생님에게 기쁜 마음으로 욕먹게 되면 은혜가 와요. 힘이
오는데 머리에서 오는 것이 아니고 머리에서는 욕을 먹는데 반대 안
하니까 발에 힘이 와요. 일어서려고 한다는 거예요. 일어서서 싸움이
아니라구요. 따라가려고 해요. “네가 도망가더라도 나는 또 따라간다.”
해서 따라가려고 하는 거예요. 힘의 배열이라는 것은 참 재미있는 거
예요.
지금 어디까지 왔나? 다 끝난 다음에 내가 얘기했나?「예, 끝났습니
323
다. (황선조)」교체결혼하고, 그 다음에 또 내가 무엇을 얘기하려고 계
속 얘기했느냐 이거예요.
3형제가 한 집에서 섞어 살아야 돼요. 할아버지 아들이나, 아버지
아들이나, 자기 아들이 있게 되면 어떻게 돼요? 3대 가운데서 장손 되
면, 거기에 막내아들을 통해서 맨 먼저 장손 된다면 장손이 할아버지
의 아들딸을 모시나? 형님시대에서 먼저 난 집에 3대가 있더라도 제
일 먼저 낳은 아들이 장손 돼요. 둘이 있더라도 둘이 못 낳으니까 장
손을 낳았는데 장손이 됐으면, 그 다음에 낳으면 바꿔치나?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지 아들딸에게만 왕권을 전수하게 안 돼 있다
구요. 그러니 장손 될 수 있는 사람을 데려다가 왕으로 세우는 거예요.
작은아들, 아버지의 아들, 그 다음에 손자, 셋 가운데서 잘난 사람, 능
력 있고 모든 것이 후덕한 사람을 세워야 되는 거예요. 할아버지같이
병든 사람이나 딸 같은 사람을 세우면 망한다는 거예요.
그런 것이 다 안 돼 있어요. 그래서 원리를 알아야 돼요. 우리 원리
는 디바인 프린서플(Divine Principle)이에요. 앞으로는 디바인이 없
어져야 돼요. 하나돼 있는데 무슨 디바인이에요? 하나님이 안 보이기
를 잘 했지. 하나님이 선생님의 마음속에 들어와 가지고 말하는 것이
하늘나라의 말인데, 모든 전체가 화합할 수 있는 말이에요. 더 더욱이
나 신랑이 왔으면 종교라는 것은 신부, 여자를 찾기 위한 기반이에요.
신부 종교예요.
여자가 없지? 하나님이 남자는 있는데, 여자가 없잖아요? 하나님 대
신 핏줄을 통해서 나온 남자가 없다구요. 남자가 없으니 여자도 없어
요. 여자가 없어요. 여자가 타락했으니 남자도 천사장급이지, 하늘급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길러야 돼요. 하나님이 실제 창조해 가지고 열 여
섯 살에서 스물 한 살까지 뼈 살이 화합할 수 있게 기르지 못했다는
거예요.
324 하나에서부터 우주 전 존재로
30세까지는 훈련해야
아까 말하던 매새끼도 참새가 앞으로 날아가도 잡아먹지를 않아요.
개구리가 뜰 가운데서 뛰쳐 다녀도 그것을 먹으면서도 잡아먹을 줄 몰
라요. 갖다 주는 것만 먹지. 그러니까 통일교회에 여러분이 들어오게
되면 세계로 쫓아내 가지고 뭘 하라 하라 하는데, 그게 나쁜 게 아니
에요. 부려먹는 거예요? 앞으로 여러분의 자손만대가 세계에 퍼지라고
훈련하는 거예요. 30세까지는 훈련해야 돼요.
선생님도 그래요. 30세까지는 얘기를 안 했어요. 주장할 것이 뭐 있
어야지. 영계에 있는 것은 뭐 나면서부터 알았어요. 내가 말하는데, 나
는 가만히 있는데 입 속에서부터 “이 쌍놈의 자식아!” 욕을 해요. ‘자
식아’ 하는데 여자보고 자식이라고 그러겠나? 자식이라고 하고 남자를
바라보니 남자 가운데 못된 녀석이 있다는 거예요. 그 사람을 보고 주
력해야지, 여자들이 자기라고 생각하면 안돼요. 쌍둥이 오누이라도 남
자와 여자가 다르잖아요.
여자는 산에 나가 가지고 산밑에 가 가지고 올라가자면 싫어하니까
남자에게 “이 자식아, 올라가!” 하는 거예요. 안 올라가고 여자하고 같
이 있겠다면 “이 자식아, 여자하고 놀지 마.” 궁둥이를 때려서 울려서
라도 산에 올라가게 하는 거예요. 딱 그래요. 자랄 때 열두 살에서부터
20세까지 남자들은 돌아다녀야 돼요. 짐승도 잡아서 구워먹고, 맛도
보고, 고기도 잡아보고, 게도 잡아보고, 뱀도 잡아보고 말이에요.
물에 들어가서 잡아보고, 그 다음에 산에 올라가면 다람쥐부터 잡고,
짐승을 다 잡아요. 또 날짐승도 다 잡아봐요. 무슨 고기가 맛있느냐 이
거예요. 그러니 잡아먹다 보니 성격을 알지.
꾀꼬리 잡기가 참 힘든 거예요. 꾀꼬리는 송충이를 먹어요. 그래서
고기 중에 제일 맛있는 것이 송충이 고기라는 거예요. 꾀꼬리가 송충
325
이를 먹으니까 노래를 잘하는 거지. 우리 동네에서도 먹을 것이 없으
니까 벌레를 먹은 거예요.
누에가 고치를 지으면 가마에다 물 끓여 가지고 실을 뽑잖아요. 그
러면 거기에 번데기 못 된 누에도 있어요. 고치 실 빼는 것을 어머니
가 할 때 셋이 있으면, 번데기를 형님이 먼저 집어먹는 거예요. 큰 놈
은 형님, 작은 놈은 둘째예요. 큰 놈 작은 놈 둘이고, 그 다음에는 번
데기 말고 누에 자체예요. 고기를 집어먹어야지. 그렇다고 맛이 다르
냐? 맛이 같아요. 모양이 좀 다를 뿐이지 말이에요. 누에를 구워먹으면
마찬가지 맛이라구요. 번데기 맛과 마찬가지예요. 그거 맛보게 되면 누
에 하는 녀석들이 누에를 볶아 먹는다는 거예요.
그런 벌레 가운데서 먹을 수 있는 것이 얼마나 많아요! 가시 있는
나무가 아카시아 나무하고, 그 다음에 번디나무예요. 번디나무를 뜯어
먹는 벌레는 푸른빛인데 이렇게 커요. 까막까치라든가 이런 큰 새들은
어디 날아가다가 저녁때가 되든가 하게 된다면, 그거 한두 마리 먹으
면 하루종일 집어먹은 것보다 나으니까 거기에 가서 그거 잡아먹어요.
잡아먹는 것을 보니까 시퍼런 것을 훌떡 삼켜 버리더라구요.
“이야, 저거 내가 뭘 구워먹는 것같이 맛있겠구만!” 해 가지고 한번
구워먹어 보라는 거예요. 그거 하나 구워먹었으면 송충이 같은 것은
뭐예요? 흉년 들 수 있는 때에는 송충이가 무성하다는 거예요. 한국에
그런 격언이 있다구요. 비가 많이 와 가지고 송충이가 없어질 수 있기
때문에 그전에 알을 슬어 가지고 많이 번식해 놓는다는 거예요.
송충이를 먹고 꾀꼬리가 노래 잘하는데, 그거 먹으면 노래 잘하는
거예요. 우리 동네에 그런 녀석이 있었어요. 자기 아버지가 얼마나 먹
을 것이 없으니 벌레 잡아먹는 거예요. 뒷동산에서 송충이를 밤에 가
게 되면 한 됫박 잡을 수 있는데, “이야, 저거 삶아 먹으면 어드럴까?”
해서 한번 삶아서 먹어보니까 맛있다고 해 가지고 자기 아버지가 비밀
리에 가르쳐줬대. “야야야야, 이거 너 먹어봐라. 동네에서 알게 되면
326 하나에서부터 우주 전 존재로
안되니 몰래 먹어라.” 이거예요. 맨 처음에는 안 먹는 것을 먹으라니까
기분 나빠했지만, 맨 처음에서는 싫어했지만 먹다 보니 맛을 들였어요.
그 다음에는 자기가 먼저 잡아서 같이 먹으니 아버지도 좋아하고,
그 다음에 어머니도 좋아한 거예요. 송충이를 가지고 죽을 것인데, 안
죽는다는 거지. 얼마나 맛있는지 모른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그것이
습관 되니까 점심때 먹기 싫으면 산에 올라가 가지고 날대로(날로) 잡
아먹어요. 그런 녀석이 있었어요.
그래서 이것이 암 병에 좋다는 것을 맛보고 아는 거예요. 내가 그것
을 가르쳐 준 거예요. 일본에 가 가지고 송충이는 약 중의 약이 되는
거라고 해 가지고 한참 유명해지지 않았어요? 암 초기에 먹으면 말이
에요. 송충이는 소나무를 먹지? 겨울에도 소나무 푸른 것을 집어먹어
요. 여름에도 잘라먹을 수 있고, 겨울에도 잘라먹을 수 있으니 강한 거
예요. 그러니까 흉년 들게 되면 솔잎을 먹지? 금식하는 사람들이 솔잎
을 먹잖아요. 끈기가 있기 때문에 그래요.
못 먹을 것이 없어
그러니까 못 먹는 것이 없어요. 못 먹을 것이 없다는 거예요. 조상
들이 그것을 먹기 시작 안 해서 그렇지요. 바다에 가서 잡는 고기들도
못 먹는 것이 없어요. 한국 사람은 배고플 때 쥐 잡아먹으라는 거예요.
쥐 많지? 흉년 들었더라도 부잣집에는 쌀 썩은 것도 있고, 떨어진 쌀
도 있기 때문에 주워 먹느라고 쥐가 있는 거예요. 동네방네 흉년 들어
서 먹을 것이 없으니 그 집에 와서 새끼를 치는 거예요. 새끼도 많이
치지? 부잣집은 쌀 걱정이 없으니 쌀을 먹고 크는 거예요.
족제비도 그래요. 족제비 알지? 족제비도 잡아먹고, 고양이 잡아먹
나? 고양이는 약으로 잡아먹는 거예요. 약이라는 거예요. 약재라는 거
지. 왜? 나무에 올라가서 떨어지더라도, 몇 길에서 떨어지더라도 네 발
327
을 가지고 절대 죽지 않아요. 구르지도 않아요. 딱 거기에 서지. 이야,
그런 재간이 있으니 아이 때 고양이고기를 먹으면 운동 세포가 상당히
발달한다는 거예요. 약 된다는 거예요.
한국 사람은 오래 살기 위해서 약을 좋아하는 거예요. 한국이 역사
적으로 침략을 많이 받아 가지고 잡혀가서 종살이를 하고 다 그래서
안 먹은 것이 없으니까 한국 사람이 제일 오래 살아요. 또 춘하추동
기후를 중심삼고 삼한사온이에요. 봄이 되면 봄 기후예요. 그것이 틀리
지 않아요. 고기들도 보니까 포인트에서 찾아오는 시간이 작년 그때
그 시간이에요. 그 환경이 되면, 틀림없이 그 시간을 중심삼고 세 시간
이내에 그 고기가 와요.
내가 바다에도 많이 다니며 고기잡이를 했는데, 우리 누군가? 최 뭣
이?「최종호입니다.」최종호는 숭어 큰 놈을 잡으면 대번에 노트에다
온도는 몇 도고, 물결은 얼마고, 시간을 딱 적는 거예요. 그거 아는 거
예요. 그 시간 돼 가지고 일주일 후에 가게 되면, 틀림없이 그 떼거리
가 오는 거예요. 이야, 나도 배웠어요. 나는 그저 가면 거기에 있기 때
문에 잡았지 그렇게까지 안 했거든.
1미터 가운데 여기에서 물었는데, 이쪽은 안 물어요. 자기가 여기에
와 가지고 잘 먹었으면 물이 흘러가게 되면 들어올 때 물에 잘 물었느
냐, 나갈 때 물에 잘 물었느냐? 나갈 때도 똑같아야 그 자리에 가는
거예요. 뻗어나가는 방향이 옛날에 자기가 좋아서 잡아먹던 거기 가까
이에 흘러가는 밑감을 물어요. 이야, 그렇게 엄격해요. 종의 기원이 엄
격하다구요. 그러니까 새끼가 전부 다 달라지는 거예요.
임자네들이 영계의 실상을 싫다고 해도 듣다 보니 거짓말 같은 것인
데 “이야, 나도 한번 가 보고 싶다. 가서 한 달쯤 살고 싶다. 아이고,
영원히 살고 싶다.” 10년만 그거 느껴보라는 거예요. 도 닦는 사람들
이 눈 내리는 벼랑 끝에 앉아 가지고, 움직이면 떨어질 수 있는 위험
한 자리에 가 가지고 뭐예요? 그럴 때는 발목이라든가 허리에다가 줄
328 하나에서부터 우주 전 존재로
을 달아 가지고 흙덩이라든가 소나무에 매는 거예요. 떨어져도 죽지는
않겠다고 그러고 도를 닦는 거예요.
그런 데에서 세상에서 뛰쳐 다니고 활동하던 모양을 취하다가는 대
번에 뒹굴러 떨어진다구요. 그러면 굴러 가지고 허리띠에 있는 것을
잡고 기어 올라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훈련해서 그것이 좋고, 영계
의 실상 같은 것을 보게 되면 취하는 거지. 밥 먹을 것을 다 잊어버려
요. 영적으로 먹으면 한 달쯤 금식은 문제가 아니에요. 상헌 씨 말이
거짓말이 아니지. 여러분도 한번 그래 보면 좋겠지? 좋겠나, 나쁘겠나?
「좋겠습니다.」좋게 캐야 돼요. 좋겠지! 그래서 안다는 거예요. 좋게
캐 가지고 알지. 좋겠지!
영계의 실상 책을 매일같이 읽어라
내가 훈독회 하고 오늘 어디 가기로 돼 있는데, 몇 시예요?「8시 반
입니다.」아, 7시까지 하고 내가 가려고 했는데 딴뚜(딴전) 하는 거예
요. (웃음) 내가 이런 것이 습관 돼 가지고 보게 된다면 감춰 놓지 않
아요. 선생님은 영계의 실상 같은 것이 오게 되면 아예 불어버려요. 어
차피 가르쳐 줄 것인데 말이에요. 이제는 다 가르쳐 줬어요.
상헌 씨가 자기가 간 줄 알아요? 내가 보낸 거예요. “너, 증거해야
지.” 남자가 가 가지고 여자를 시켜서 증거하는 거예요. (신준님이 나
옴) 어어, 너 왔구나. 와라, 와라, 와라. 준아!「경배.」경배하고 그렇
지. (박수) 아이고, 됐어요. (신준님에게 뽀뽀해 주심) 박수를 해야지.
(박수) 그 다음에 윙크를 해야지. (웃음) 인사했어요. 그 다음에는 이
거 나눠주면 이 사람의 사명을 하는 거예요. 이거 나눠주려고 가져왔
다구요. 자기도 하나 먹고 있어요. 먹는 데 인사하라니까 빼 넣고 “먹
고 있는데 어떻게 인사하노?” 하면서 인사를 다 했다구요. 저 애가 할
아버지의 선생이라구요. (웃으심) 효율이, 이거 나눠주라구. 자, 나도
329
하나 먹자.
매일같이 읽으라구요. 매일같이 읽으면 이야, 진짜 가 보고 싶다 이
거예요. 그러면 읽는 것이 자기 입에 배면 어느 장 무슨 말 하게 되면
그 가운데서 말이 툭 나와요. 몇 장에 이런 말이 있다면 말이 툭 나오
는데, 자다 일어나서 툭 나오는데 찾아보는 거예요. 그 책을 찾아보면
있거든. 이야, 이거 가르쳐주는구만. 그거 기억하라구요.
그런 것이 있으면 영계의 실상 소개한 책 가운데 여러분이 빨간 줄
을 칠 것이 아니고 역사에서 떠날 때 후손들에게 유언까지도 다 잡아
줘 가지고 어디에 간다는 것, 나는 이 세계에 간다고 얘기해 줬으면
틀림없이 할아버지한테 오고 싶기 때문에 그 책을 선물로 주면 안 읽
을 수 없다는 거예요.
어디에서 그런 말을 듣고, 어디에서 그런 얘기를 듣겠나? 상헌 씨가
자기가 간 게 아니에요. 내가 보낸 거예요. 상헌 씨 말 가운데 자기가
문 열고 나가 가지고 영계에 출발했다는 것이 나와요. 병원에 입원했
는데 병원에 입원한 동기를 내가 알아요. 거기에 써 있지 않지만 안다
구요.
선생님이 영계에 대해서 말할 때 사실인지 모르는 거예요. 영계의
실상을 얘기하게 되면 백 분의 1도 안 가르쳐 줬어요. 그것도 못 믿는
것을…. 진짜 그렇다면 “에라, 죽어 보자. 사실인지, 거짓말인지.” 해야
되는 거예요.
상헌 씨도 영계에서 부른 거예요. 이상헌 아니에요? 이상한 법을 가
르쳐주는 거예요. 이상헌이 ‘법 헌(憲)’ 자지? 이상헌인가, 김상헌인가?
「이상헌입니다.」그거 이상하다구요. ‘이(李)’ 자가 ‘나무 목(木)’ 아래
‘아들 자(子)’로 나무의 눈이에요. 모든 잎보다도 귀한 거예요. 나무눈
에서 순이 나온다구요. 그거 알아요? 이름이 그런 사람이에요. 세밀해
요. 그렇기 때문에 의사가 됐지. 인간의 몸뚱이를 다룬 거예요. 유명한
의사라구요.
330 하나에서부터 우주 전 존재로
어렸을 적부터 보통과 달랐던 선생님
꿈 가운데 정성의 초점, 안테나 되면 그런 현상이 나타나요. 나타날
때 맨 높은 데가 아니에요. 맨 낮은 세계가 나타나는 거예요. 바울도
14년 동안 섬에서 기도하면서 3층천을 봤는데, 3층천을 봤기 때문에
죽을 사지, 생명을 걸고 이방세계에 가 가지고 전통적인 로마 사람을
대해 가지고 가르쳐 준 거예요. 핍박도 많이 받은 거예요.
하늘이 그런 사람을 잡아 쓴 거예요. 성경이 사도 바울의 성경이지?
영계를 잘 몰랐어요. 영계의 동기를 몰랐어요. 선생님은 열 여섯 살 때
부터 신령한 사람을 다 만났어요. 여자 신령한 사람들, 남자 신령한 사
람들, 도인들을 가서 만나 봐 가지고 물어보고 내가 알고 있는 얘기를
하면 반드시 증거하게 돼 있어요.
내가 가만히 있더라도, 내가 열 몇 살 때 그런 때인데 78세 되는 사
람이 나를 봤다고 와서 “할아버지한테 와서 인사합니다.” 할 때 “왜
인사합니까?” 하니까 “네가 아이지만 당신 할아버지가 와서 내 선생님
을 하셨으니 작은 얼굴이라도 할아버지 대신 모시려고 그러니까 내가
인사합니다.” 한 거예요. 그래요. 내가 낳기 전에 벌써 교육을 받았어
요.
그러니까 선생님은 나기 전부터 안다는 거예요. 어머님이 얘기해 준
모든 것이 뭐냐? 어머니도 영계를 느끼기 때문에 말이에요. 당신이 영
계의 실상을 모르는 입장인데 내가 영계의 사실이 이렇다고 어머니에
게 가르쳐 줄 수 없어요. 듣기만 했지.
당신이 본 세계를 얘기한 거예요. 내가 태어날 때 꿈이에요. 그것을
풀이하잖아요? 내가 태어날 때 이러이러한 것이 있다는 거예요. 그거
계시이지. 암시와 같은 것인데, 그것을 계시로 알지 않아요. 앞동산에
산이 있는데, 거기에 큰 바위가 있어서 산이 바다의 섬 돼 가지고 거
331
기서 용이 여의주를 얻어 가지고 승천했다는 거예요.
용하고 관계 있어요. 우리 형님이 날 때는 용수(龍壽)라고 지었거든.
바다 위에 쌍룡이 나와 가지고 공중에 날아다니면서 주변에 새까만 구
름들을 다 삼켜버리고 그러고 나니까 조그만 구름들은 거기에 다 들어
가 가지고 한꺼번에 훅 삼켜버리고 맑은 해가 쨍쨍해요. 그런 것을 다
보여주는 거예요.
그것이 계시인데, 계시로 알지 않아요. 동산이면 동산을 중심삼고,
거기에 있는 모든 사람이 아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런 일이 벌어
지니 그것을 사실로 생각하는 거예요. 어머니가 나에게 몽시로서 잉태
한 사실을 가르쳐주면서 얘기하는데 영적으로 본 것을 완전히 사실로
알고 있어요.
그러니 어렸을 적부터 보통과 달랐지. 비가 오면 비가 오다가 이렇
게 바른쪽으로 치우쳐 오는 거예요. 그 다음에 이렇게 하게 되면 구름
이 그리로 가서 비가 그렇게 해서 가고, 이렇게 뒤로 가게 되면 뒤로
가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요. 말을 안 하지. 그거 누구한테 얘기하면
미쳤다고 그럴 것 아니에요? 안 믿어요. 그거 그렇게 돼요.
가까운 사람에게 얘기하게 되면 전부 다 맞아요. 동네에 이상한 일
이 있게 된다면, 불이 나든가 이상한 일이 있으면 그것도 얘기하는 거
예요. 불이 난다면 불나고, 동네에 누가 죽는다면 누가 죽어요. 그런
말도 어렸을 적에 얘기할 때 이상한 얘기지만 사실로 드러나는 거예
요. 그래, 알아요.
수리적인 원리원칙을 중심삼고 소유권 결정해
여러분을 결혼 축복한 것도 그래요. 자기들이 계시 받아 가지고 이
상상대라고 기도하는 거예요. 백인 여자면 여자 가운데서 황인종 조상
과 엮어져서 그 조상의 피를 많이 받고 났으면 그렇게 하기를 바라는
332 하나에서부터 우주 전 존재로
거예요, 조상은. 북극까지 갈 필요가 없어요. 북극에 가게 되면 폴라
베어(polar bear; 북극곰) 되는 거예요. 브라운 베어(brown bear; 불
곰)도 북극에 가게 되면 폴라 베어, 흰곰이 된다구요. 검은 것은 코디
악 지역에 오게 되면 브라운 베어가 돼요. 기후 때문에 그렇게 된 거
예요. 사람의 종자가, 근원이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백인들은 눈이 새파랗지? 북극을 겨울에 비행기 타고 가 보라구요.
이야, 전부 다 하얀 눈 세계인데, 비행기에서 보면 못이 있으면 얼마나
아름답고 그야말로 매력적이에요. 눈 위에 사는 사람이 물 먹고 싶으
면 눈 먹겠나? 물을 먹게 된다면 빨리 흘러 거쳐 나가지만, 눈을 먹게
되면 질이 달라지고 또 섞어져 있으니까 시간이 지체되는 거예요. 북
극에 사는 사람들도 물 있는 데, 샘물을 찾아가요. 짐승들도 거기를 찾
아가는 거예요. 눈을 먹지 않는다구요.
그러니까 눈이 파란 것을 얼마나 그리워하는지 모른다구요. 그래서
눈이 새파래지는 거예요. 보호색을 알아요? 눈이 하야니까 자기 몸뚱
이도 하얘져요. 빠꾸를 알아요? 빠꾸라는 고기가 있다구요. 고기를 잡
으면, 그것이 낚시에 걸려 가지고 배에 올라올 때는 누런 황금빛이 나
요. 이야, 누런 고기, 도라도가 황금빛이지? 도라도가 잡힌 줄 알았는
데 잡아보면 빠꾸예요. 빠꾸인데 잡아 가지고 배에다 놔 놓으면 10분
쯤 되어서 보면 벌써 까매졌어요. 표면은 누런 것이 거무튀튀해 가는
거예요. 순식간에 보호색이 되는 거예요.
보호색이라는 것은 위험하게 된다면 자기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방
어하기 위한 빛이에요. 새카만 데에서는 새카매야지, 누러면 대번에 잡
혀먹잖아요. 보호색이 있다구요. 전부 다 그래요. 여러분도 그것을 다
알지? 그렇기 때문에 자연히 통했으면 어디 가는 길을 가게 되면 길을
바른길로 봤는데, 출발해서 가는데 자꾸 꼬불꼬불하게 돼요. 가는 길을
바라보면 오불꼬불해져요. 거기에 가면 안돼요.
그런 체험을 통해 가지고 영계의 실상을 가리는 거예요. 종교가 그
333
런 내용을 중심삼아 가지고 인생생활의 10대라든가 100세, 그런 현상
의 경험을 통해서 볼 때는 늙어 죽도록 살다 보니 영계의 실상을 알고
뭐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도를, 정성을 들이는 거예요. 기도하라고 또
가르쳐줘요. 그러면 자기 기준을 따라 가지고 발전할 수 있게끔 되는
거예요. 사탄세계는 꿈도 안 꿔요. 사탄세계가 알면 그렇게 나오는 사
람을 대번에 치는 거예요. 그러니까 수십 년 걸려 가지고 그 길을 여
는 거예요. 40년 걸려요. 40년 이상 정성들여야 돼요. 그래서 40고개
라고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성지 책정한 것이 40개국이에요. 무슨 어려움이 있더라도
40개국을 중심삼고 120개 성지예요. 40수를 중심삼고 삼 사 십이(3
×4=12)예요. 구약시대 40일, 신약시대 40일, 성약시대 40일 해서
삼 사 십이, 120일이에요. 원리적으로 하다 보면, 모르면 하나 둘 이
렇게 보게 되면 숫자도 원리 숫자예요. 사탄과 하나님이 수리적인 원
리원칙을 중심삼고 소유권 결정하는 거예요. 그것이 원리에 맞기 때문
에 사탄도 양보해야 돼요.
산도 그래요. 산의 어디에서 사탄이 지배하던 사람들이 뭐예요? 나
라에서 정권이 달라지면 방향이 달라져요. 요즘에 민주주의라는 것이
4년 만에 한 번씩 바꿔지지? 기도하는 장소가 달라지는 거라구요. 아
무 데나 가서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제일 나쁜 데, 음침한 데
가게 된다면 그 산 주변의 본부가 돼 있으면 영인들이 오는 거예요.
악한 영들이 주인들을 망치기 위해서 분깃을 맡아 가지고 있는 거예
요.
그렇기 때문에 싸움하는 거예요. 싸움하는 곳이 국경선이지? 소유권
을 가르는 거예요. 선 중심삼고 한 발짝 가지고 싸우는 거예요. 조금
했더라도 그것을 찾기 위해서 생명을 걸고 투쟁하는 것이 얼마나 많아
요!
334 하나에서부터 우주 전 존재로
네 집안 식구가 원수
경계선이 원수고, 국경선이 원수예요. 소유권 폐지해야 돼요. 국경선
폐지! 그러면 세계는 어디든지 갈 수 있잖아요? 하나님의 소유인데 본
연의 소유권을 찾아가는 것은 사탄도 싫지만 허락하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소유를 나눠 줄 수 있고, 자기 나라를 세
계에 나눠 줄 수 있어야 돼요. 주고도 또 주기를 바랄 수 있는 거기서
부터 변천이 벌어지지, 자기 것 내놓고 갖다 쓰는 것은 도적놈이에요.
사탄 편이에요. 사탄이 반대해서 내버려도 사탄 편이 되는 거예요.
변해요. 반드시 시험이 와요. 은혜 받았으면 그것을 내 것으로 하려
면 반드시 시험을 패스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일을 알아야 사탄을 쫓
아내는 거예요. 모르는 무지에는 완성이 없다는 거예요. 이것은 완성이
라는 말을 세우기 위한 경험적인 발표이기 때문에 사탄도 꼼짝못해요.
그래서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까지 선
생님은 감옥에 다 들어갔어요. 다 국가가 합해 가지고 뭐예요? 개인에
서부터,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형제로부터, 친척이 원수라고 했는데,
원수예요. 벗어나야 돼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했지? 그거 다 거
쳐야 돼요.
어머니 같은 양반들도 일생 동안 뭐예요? 지금도 어머니가 영계에
가 가지고 대모님을 모시고 지내면서 자기는 죄인이라고 얘기하는 거
예요. 뭘 모르고 여기까지 왔거든. 원리인지 무엇인지 한마디도 아들한
테 증거 못 받았으니 대모님이라든가 영계에 간 통일교회 교인들이 얼
마나 기분 나쁘겠나!
논산할머니가 영적 해방운동을 할 때 어떻게 됐어요? 우리 문용기
장로가 통한다구요. 어머니 영이 들어와 가지고 나에 대해서 “이놈의
자식! 남들은 축복해 가지고 해방해서 좋은 데 보내는데, 여기에 괴수
335
되는 아들이라는 사람이 자기 어머니에 대해서는 아무 생각도 안 한
다.” 한 거예요. 몇 번이라도 축복해 줘 가지고 벗어나기를 바라는데,
안 해 주거든. 나라의 기준을 넘어서야 되고, 남북이 갈라진 것을 하나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내가 어머니 묘에 가서 기도한 거예요. 누님하고 동생이 이북에 있
었거든. 어머님이 그렇고, 온 식구가 나에 대해 정성을 다한 거예요.
이러던 사람이 왔으니, 오빠가 되고 동생이 되는 거예요. 어머니가 감
옥에 다니며 지내던 사연들을 다 아니까 얼마나 통곡하고, 어머니가
있으면 얼마나 울음바다가 될 텐데 말이에요. 갔으니 이럴 텐데, 그 세
계에 가서 눈물을 흘릴 수 없어요.
그러니 자기 자체를, 몸뚱이를 컨트롤할 수 있어야 돼요. 사랑하는
어머니, 사랑하는 누님과 누이동생이지만 정의 줄을 끊고 그 위에 서
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누구를 위해서 왔느냐? 남북통일을 하기 위해
서 왔으니 통일적 자리에 못 갔으니 이런 무덤 같은 것도 내가 만들지
않고 다 이랬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고 눈물짓게 되면, 그 자리에 동참
해서 눈물짓게 되면 이북의 신문에 나게 된다면 틀림없이 문 총재도
공산당 패라고 선전하는 거예요. 아무 때 누님이 이렇게 될 때 무덤도
만들어서 이랬다는 거예요.
내가 갈 때 어머니 아버지 무덤의 비석도 만들고, 묘도 깨끗이 해서
환경을 다 만든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어떻게 돌아갔다는 것을 내
가 다 알고 있는데 말이에요.
그러니까 정을 붙여서는 안되지.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볼 때 자기
아들딸,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먼저 사랑할 수 없어요. 우리 어머니가
그렇게 고생했지만, 내가 선물을 사다 준 적이 없어요. 친구들이나 동
네에 사는 아줌마들을 많이 도와줬지만, 자기 어머니는 고생하지만 위
로를 안 해요. 위로를 안 해 준 거라구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는
거예요. 나중에 집을 떠나야 할 입장에 설 때 집 못 떠나게 붙들게 돼
336 하나에서부터 우주 전 존재로
있어요. 전쟁이 나게 된다면, 하늘은 나가라고 지시하는데 못 나가게
하면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탕감법이 무서워
여러분이 개인주의 시대 신앙도 모르는데 같은 입장에서 원리말씀을
듣고 선생님의 명령을 들어야 돼요. 선생님도 잘 모르는데 명령을 하
면, 그때는 자기 발이 움직여요. 여비 가지고 가지 말라고 했는데, 그
것을 가지고 가면 쓰리(すり; 소매치기) 맞아요. 반드시 쓰리 맞아요.
돈이 없어진다구요. 선생님이 요즘도 탕감 받으려면 내가 탕감 받는
거예요.
거문도에 가 가지고 배를 타다가 미끄러진 거예요. 새벽부터 가야
할 텐데 12시가 넘어서 갔거든. 그러니까 하늘이 약속한 것이 틀어져
나가요. 시간을 맞췄으면 말없이 모든 것이 해결될 텐데 시간을 안 지
키니까 탕감 받는 거예요. 다리에 흠이 나 가지고 한 3주일을 절룩절
룩하고 다닐 텐데, 죽어도 절룩거리고 다닐 수 있어요? 대번에 소문날
텐데 말이에요. 그거 뭐이라고 하겠나?
그렇기 때문에 탕감법이 무서워요. 선생님이 이렇게 하라고 했는데
안 하면, 그거 풀 자가 누구예요? 자기가 혼자 암만 풀어도 안 돼요.
선생님한테 와서 풀어야지. 선생님을 함부로 만날 수 있어요? 여기에
대통령 하던 사람들이 와도, 대학교 총장 하던 사람들이 20년 동안 찾
아와도 안 만나 줬어요. 특별한 사람들은 그렇게 테스트하는 거예요.
이번에 1만 2천 명 평화대사 중에 여기에 20명을 데려왔는데 어떻
게 했어요? 훈독회 한 시간 두 시간이면 끝날 것인데 아홉 시간, 열
한 시간을 했어요. 그러니까 눈들이 이렇게 됐어요. 배가 고프지. 아침
도 안 먹고 점심때가 된 거예요. 2시가 됐나, 1시가 됐나? 효율이!「2
시 5분까지 하셨습니다.」(웃음)
337
그런 거예요. 그때는 내가 간판을 보고 있는데 여기에 올 사람이 안
돼요. 그런 사람이 하자는 대로 하게 되면 탕감을 받아요. 그런 모양이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그때까지 말하니 비장한 말을 하지. 내 말을 싫
다고 하고 나가다가는 사고가 생겨요.
그런 것을 아는 사람이 어드렇게 적당히 해요? 사고가 생긴다구요.
나도 당하는데 말이에요.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길 떠날 때 반드시
집에서 미리 기도하고 가요. 갔다 올 때는 보고해요. 새벽에 일어나서
그런 것을 기도 안 하면 기도 문이 막혀요. 거문도면 거문도 이름을
잊어버려요. ‘그 이름이 뭐이던가? 어디에서 비행기를 탔던가?’ 비행기
를 타겠다면 비행기를 걱정하고, 딴 걱정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거 사
탄이 역사하는 거예요.
여기 들어올 때에도 그래요. 이 동네가 높은 지대로 좋은 명당자리
라구요. 그러니까 내가 유 협회장 있을 때 여기 와서 수련한 거예요.
목사들 교육도, 승공교육도 여기서 다 했거든. 그러니만큼 나라와 접속
을 할 수 있는, 세계와 접속할 수 있는 곳이니까 중요한 곳인데 여기
에 주인을 내가 정리 안 하고 집을 지은 거예요. 집을 지었으면 뭐예
요? 집 사면 집 샀다고 뭘 하나?「집들이입니다.」왜 또 ‘들이’라고 그
래요? 혼자가 아니에요. 사탄들이 모여드는 거예요.
여기에 오려면 하나님 앞에 물론 먼저 집들이 보고하는 것은 좋지
만, 제가 여기에 있으니 암만 밉더라도 죄수로 형무소에 들어가게 된
다면 간수의 지시를 받아야 문을 따 줄 것 아니냐 이거예요. 내가 여
기에 왔다고 인사라도 하고 다 이래 가지고 밥을 먹다가도 상을 내주
며 “너 여기서 저녁이라도 먹고 가. 아침이라도 먹고 가라.” 그런 얘기
도 안 하고 오니까 그런 거예요.
“네가 어드런 급이냐? 천사장까지, 누시엘까지, 영계의 예수님까지도
나를 스승으로 아는데 네가 대해서 하게 되면 벌받는 것을 알아? 네가
대접하기를 바라지만 사탄한테 그냥 즉석으로 내가 처리하라면, 네가
338 하나에서부터 우주 전 존재로
걸리는 것을 몰라?” 그런 말로 쫓아버린 거예요. “알았습니다.” 한 거
예요. 좀 기다리게 되면 더 좋은 곳에 보내 줄지도 모르지요.
거문도에 갔는데, 벌써 그게 센 자리예요. 거기 장소가 좋아서 고기
가 잘 잡히니까 뱃사람들이 그 주변에서 많이 모여와요. 거기에 백도
까지 있더만. 유명한 곳이에요. 나라의 명승지가 돼 있기 때문에 거기
에 이름이 있는 영의 대표자, 무슨 장 같은 것이 와 가지고 지키는 거
예요.
습관을 만들어야
가야 돼?「예, 가야 할 것 같습니다. (황선조)」나도 이제 가야 되
겠다, 다 그만두고. 그러니까 습관을 만들어야 돼요. 싫은 것도 맛있게
먹으면 맛을 알게 되면 맛없는 것이 없어요. 곰열(웅담) 같은 것도 얼
마나 쓴지 몰라요. 한 번 먹고, 두 번 먹고, 먹게 되면 나중에는 단맛
이 나요. 그 맛을 알면, 쓴맛이 아주 기가 차다구요. 그거 무슨 맛이라
고 해야 되나? 쓴맛도 아니고, 단맛도 보통 맛과 달라요.
감옥에서도 그래요. 배고프고 그럴 때는 쓴 것을 먹는 거예요. 곰열
을 먹을 때 30분 지나고 한 시간 지나게 하면 어떻게 되느냐? 배고플
때 제일 쓴 것을 먹으면 어때요? 그것이 입안에서 한 시간, 두 시간
있게끔 하면 단맛이 나요. 밥도 백 번 이상 깨물면 단맛이 난다구요.
물이 되게 해서 먹는 거라구요.
그런 세계가 있어요. 선생님은 지금도 그래요. 밥을 반찬 없이 먹을
수 있는 훈련이 돼 있어요. 맨밥만 먹는 거예요. 감옥에 들어가서 맨밥
만 백 번 먹었더라도 가까운 사람이 사식 같은 것을 갖다 준다고 해서
맛있다고 물 갖다 놓고 무슨 콜라 갖다 놓고 먹나? 찾아 가지고 방에
들어올 때는 점심때 한 컵 주고, 저녁때 물 먹을 때 주지 줄 게 뭐예
요?
339
단시간 내에 먹어야 돼요. 점심때 시간이 없으니 먹으려면 맨밥 먹
는 것도 훈련해야지. 맨밥 같은 것을 먹게 되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훈련하는 거예요. 침으로 물 만들어 가지고 먹어야 된다구요. 그러니
물을 안 먹어도 사는 거예요.
여러분, 간유라는 것을 알아요? 명태 기름. 눈이 멀든가 하면 간유
를 약으로 먹는데, 간유가 사식으로 들어올 때 됫병으로 들어와요. 그
것에 밥을 말아먹어도 고소해요. 얼마나 기름이 필요한지 말이에요. 알
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옥중에서 밥을 안 먹고도 밥을 먹을 수 있는 거예요.
그건 뭐냐? 자기가 제일 맛있게 먹었던 것이 밤톨이면 밤톨이 하나만
있으면 군밤, 생밤 다르지요? 영치물에 무엇이 있으면 제일 맛있는 것
이 무엇이냐? 계란이면 계란, 자기가 맛있게 느끼며 먹던 것을 언제든
지 생각하는 거예요. 그것을 먹을 때 어떻게 먹었다는 거예요. 될 수
있는 대로 오래 깨무는 거예요. 가죽이 있으면, 그것이 물 되도록 깨무
는 거예요. 깨물면 달아져요.
그러니까 밥을 헤어 먹어요. 한 알 한 알 헤는 거예요. 그렇게 먹게
된다면 어떻게 되느냐? 남들은 세 숟가락이면 다 먹어요. 감옥에서 주
는 것, 아침 먹는 것은 세 숟가락도 안 돼요. 세 입도 안 되는 것을 먹
는 거예요. 시간이 세 숟가락이면 1분도 안 되지. 그것을 출역하러 나
올 때까지 계속 먹는 거라구요. 출역하러 나갈 때까지 입에 물고 공장
에 갈 때까지 깨물어 주는 거예요. 그래서 먹는다구요, 조금씩 삼키면
서. 이랬기 때문에 살아남는 거예요.
정신력이 필요해
일 하는 것도 세상의 일 한다고 생각 안 해요. 영계의 실상이라든가
그런 것을 생각해 가지고 첫 막은 이렇게 되고, 2막은 이렇게 되니까
340 하나에서부터 우주 전 존재로
그 세계가 내가 관여돼 있으면 어때요? 그들도 땅에 줄을 달아 움직이
고 싶은데, 내가 일하는 현장에 영들이 와서 협조해 주는 거예요. 그러
면 사고가 안 생겨요. 내가 가서 일하는 데는 사고가 안 생겨요.
비료공장에 가서 일하면 내가 챔피언이지. 빠르지. 남들이 가마니
하나 할 때 셋을 한다는 것은 거짓말이에요. 두 가마니 할 때는 틀림
없이 셋 하니까 30퍼센트 이상을 내가 하는 거라구요. 모든 면에서 그
래요. 갈고리 가지고 새끼 매는 데도 그래요. 매는 것도 길게 뺄 필요
없어요. 싹 들어서 돌려 가지고 빼니까 시간 절약하는 거예요. 그렇게
가르쳐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7백 가마니를 하는데 1천3백 가마니 기록을 내가 코
치해 가지고 올린 거예요. 12시 전에 해 버려요, 여덟 시간 할 것을.
제일 무거운 것을 내가 했지. 비료가마니가 40킬로그램이에요. 암모니
아가 공중에서 떨어서져 산이 된 거예요. 떨어진 것을 하게 되면 뜨거
워요. 겨울에도 뜨거워 가지고 팬티만 입고 하는데, 여름에도 나는 그
러지 않았어요. 장딴지까지 안 보인 거예요. 와이셔츠를 입더라도 여기
만 보이지 이 이상은 안 보이는 거예요. 그렇게 몸을 귀하게 관리하는
거예요. 물 주면 물 중심삼고 물을 먹지 않아요. 그 물을 축였다가 저
녁에 몸을 닦고, 새벽에 몸을 닦는 거예요.
오히려 외적 세계보다 더 엄격한 규칙생활을 해야 된다구요. 조금만
무리해서 힘을 쓰게 되면, 가마니를 묶는 데 지장이 있어요. 데이터에
대한 수리에 의해서 1도, 2도, 3도에 목을 매고 있는 거예요. 그 다음
에 조금만 힘을 더하더라도 지장이 있기 때문에 공식적이에요.
그런 생활을 했기 때문에 감옥에 있으면서도 내가 92킬로그램까지
나갔어요. 지금보다 10킬로그램 가까이 더 나간 거예요. 내가 지금 85
킬로그램이에요. 제일 낮을 때가 82킬로그램 나갔는데 요즘에는 아마
85킬로그램, 86킬로그램 나갈 거예요. 그러니 지금보다 더 건강했어요.
정신력이 필요한 거예요. 밥 먹는 것을 잊어버리고 일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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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데 있어서 밥 먹는 것을 잊어버려야 돼요. 여러분이 잘 시간을
잊어버려야 돼요. “아이고, 아침에 못 잤다.” 그것이 원수예요. “아침
못 먹었다.” “점심 안 먹었다.” 불평하는 사람은 그것 때문에 죽어요.
잊어버리는 거예요.
잊어버리는 것도 우리 같은 사람은 영적 세계의 실상에 대한 것을
생각하면 꿈같은 얘기인데, 그 세계에 들어가게 되면 조금만 경험하게
되면 몇 시간, 몇 달까지도 이길 수 있는 힘이 있어요. 들어가 가지고
밥 주는 것을 보름 동안 내가 세 끼 다 절반씩 나눠줬어요. 너희들은
밥 먹고 죽더라도 나는 절반 먹고도 안 죽는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배고프지. 얼마만큼 배가 고프냐 하면 입을 벌리면
침도 말라요. 침을 이렇게 하게 되면 송진같이 일어나요. 열을 받으면
그래요. 말하면 입술에도 딱지가 붙잖아요? 나이가 많으면 알아요.
젊은 놈들도 6개월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유산암모니아예요. 매일
같이 안개와 같이 뽀얗게 된 데에서 일하니 세포가 죽어서 3개월, 4개
월 되면 여기를 짜게 되면 물이 나와요. 1년 열두 달도 못 돼 가지고
병나서 3분의 1이 뒷문으로 이별해 간다구요. 1년이면 1천 명이면 7
백 명 남아요. 3백 명이 없어져요. 3년이면, 다 없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그것을 벌써 알고 그런 훈련을 했어요. 감
옥에 대해서는 내가 경험이 참 많다구요. 사형수들하고도 같이 있었고,
중죄수들의 감방에도 들어간 거예요.
몸 관리를 해야
공산세계가 자아비판을 해서 매일같이 반성문을 쓰라고 했는데, 반
성문을 나는 안 쓰는 거예요. 그 대신 일할 때 그 1천 명 가운데 대표
예요. 무엇이든지 무슨 일이든지 했어요. 형무소에서 소장이라든가 과
장급들은 주변에 가서 죄수들을 불러다가 쓰는 것을 모집하러 다니는
342 하나에서부터 우주 전 존재로
거예요. 거기서 뭐라고 할까, 공매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얼마라고 적어
가지고 일을 도와주는 거예요. 자기들이 밥을 그냥 먹일 수 없으니까
밥벌이라도 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거기에 고등어가 많아요. 거문도에 가면, 고등어가 많지? 그것이 명
년 5월달까지 크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많이 잡히는데, 그물을 거두
면 언제든지 만선 돼 가지고 배에 실을 뿐만이 아니고 그물로까지 끌
어다가 둑에다가 해 가지고 트럭을 갖다 대 가지고 실어 가지고 거름
하는 거예요. 거름으로 좋거든.
거름할 것을 싸게 사다가 죄수들을 먹인다구요. 그때야 초롱으로,
바케쓰(バケツ; 양동이)로 나눠줘 가지고 얼마든지 먹으라는 거예요.
그러니 뭘 먹지 않은 사람이 어떻게 하겠어요? 고등어가 기름진 고기
라구요. 그것을 밥 먹는 대신 먹는 거예요. 배가 여기까지 차도록 먹어
요. 일 나갈 때도 손에 들고 나가면서 먹는 거예요. 매를 맞으면서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일주일이든가 한 이주일 동안 고기를 그렇게 주는 거예요. 그것을 먹
게 되면, 감방에 그런 냄새가 나요. 냄새를 맡으면 토할 텐데 말이에요,
보통 사람들은. 어떤 사람은 그 냄새를 맡기 위해서 입을 벌리고 흐읍
흐읍 이러고 있어요. 똥통에 가게 되면, 그 냄새가 지독하거든. 똥통 옆
에 가서 이러고 있어요. 사람 사는 것이 사람 사는 것이 아니에요.
우리 같은 사람은 벌써 알거든. 지금도 9.5부를 먹으면 반드시 탈나
요. 저녁에 들어가려면 약을 먹든가 이래야 편안하지, 그렇지 않으면
반드시 설사해요. 설사하면 하루에 안 끝나요. 사흘은 가야 돼요. 지장
이 있거든. 지금도 그래요. 맛있는 것 먹을 때는 딱 갈라놓고 먹는 거
예요. 얼마만큼 있다면 이것은 내 몫인데 갈라진 것도 다 안 먹고 두
숟가락, 세 숟가락은 남겨 놓아요. 그러니까 9부를 넘지 않아요.
밤에 잘 때 배고프면 딴 것을 먹으라는 거예요. 배고플 때 먹으니까
지장이 없다는 거예요. 몸 관리를 해야 돼요. 간식이 원수예요.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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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을 안 해요. 어디 가든지 손님으로 가서 방에 들어가면 그 동네의
제일 좋은 과일 같은 것이 있는데, 그거 물이에요. 물 있는 거예요. 물
있는 것을 자꾸 먹으면 배에 물이 필요 없으니만큼, 물 먹고 밥 먹었
는데 또 들어가게 되면 설사한다구요. 설사하면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안 먹어요. 밥 먹을 때만 먹어요. 밥도
그래요.
먹는 것이 제일 문제
먹는 것이 제일 문제예요. 먹기 시작하면 맛을 진짜 아는 거예요.
반찬 많이 하면 조금조금 해 가지고 인사를 해야 돼요. 젓가락으로 하
나씩 집어먹는 거예요. 그러면 지금 현재 입에 맞는 것이 무엇이냐 이
거예요. 몸 자체가 전문의사예요.
조금 조금씩 먹어보면 거기에서 한 가지, 두 가지, 세 가지예요. 김
치와 고추장은 언제나 들어가야 돼요. 간이 안 맞으면, 장이 없으면 고
추장을 넣어야 돼요. 고추장은 언제든지 넣게 돼 있거든. 김치도 그래
요. 깍두기보다도 김치예요. 평안도 김치는 물이 많아요. 경기도 이하
남한의 김치가 딱 먹기 좋아요. 간이 맞으면,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처음 맛들인 것을 맛있게 먹는 거예요.
자기 컨디션에 따라, 기분이 따라 다 달라요. 또 그 지방의 물이라
든가 그 지방의 땅의 질이 다르기 때문에 언제나 같지를 않아요. 맛있
는 것 한 가지, 두 가지, 세 가지예요. 반찬도 된 것을 많이 안 먹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상하지. 남들은 잘 먹는데, 나는 말아서 먹어요. 시
간이 없으면, 물에 말아서 먹는 거예요. 물에 말아서 먹으면 3분 이내
에 먹어요. 그러면 물을 많이 먹어서는 안돼요. 물로 배 채우지 말라는
거예요. 위가 많이 활동할 수 있게끔 굳은 것을 굳은 대로 삼켜버리는
거예요. 그렇게 자기 몸 자체의 컨디션을 평형의 화합할 수 있는 자리
344 하나에서부터 우주 전 존재로
에 세워야 돼요. 통일적인 영양소, 자기 몸이 좋아할 수 있게끔 아침
점심 저녁을 먹어야 돼요.
잠자리를 보면 알아요. 밥을 많이 먹으면 제시간에 못 깨요. 밥이
잠을 잡아먹더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제시간 되면 딱 일어나야 돼요.
운동도 지금 내가 하면 17분을 해요. 17분에 전부 다 해요. 뛰는 것은
2킬로미터 거리를 뛰어야 돼요. 운동해야 된다구요.
그것이 안 되면 기도할 때 힘을 줘 가지고 땀을 흘리는 거예요. 힘
을 줘 가지고 이렇게 하면 손에서 땀이 나요. 겨드랑이라든가 급소에
는 땀이 나는 거예요. 운동하면 땀을 흘려야 돼요. 그거 안 하면 지장
이 있어요. 걷는 데도 지장이 있고, 다리가 무거워지는 거예요. 지구
인력이 아는 모양이에요. 운동을 가짜로 하게 되면, 발이 들리지 않아
요. 그런 습관을 들이는 것이 절대 필요하다구요.
몇 시예요?「9시 15분입니다.」9시 15분? 그만했으면 그만둬야겠구
만. 효율이는 알지, 비행기 내가 일찍 뜨라고 한 것을?「예, 준비시켰
습니다.」7시 30분에 끝내려고 했는데, 두 시간 늦었네. 땅을 사서 집
지을 수 있게 해 가지고 설계하는 것을 내가 감독해야 돼요. 선생님이
까다로운 사람이라구요.
(신준님이 나옴) 와라, 와라. 그래, 그래. 오자, 오자. 아빠를 데리러
왔어? 내가 포켓에 어저께 무엇을 넣었는데 옷을 갈아입었다. (신득님
에게 뽀뽀해 주심) 얘 동생이에요, 신득이. 야, 준아! 아까 다 나눠줬
지?「예.」나를 데리러 왔다구요. (웃음) 어머님이 가서 데려오라고 한
거예요. 안 가면 발길로 툭 차요. 이래 놓고 뒤로 신호해요, 보지 않게.
그렇게 영리하다구요.
할아버지가 아침 인사해도 좋아하지 않으면, 종일 기분 나빠 가지고
눈도 안 맞춰요. (웃음) 정말이라구요. 하늘을 모시는 것보다 더 까다
롭더라구요. 동생도 사랑하는 거예요. 자, 그러면 오늘 그만하고 내일
하자구요. 내일은 내가 안 올지도 모르지! (경배) (박수) *
文鮮明先生말씀選集 <第547卷>
印刷 2010年 2月 1日
發行 2010年 2月 19日
編者 文鮮明先生말씀編纂委員會
發行所 (株) 成 和 出 版 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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電話番號 715-3894~6, 701-0110(청파서점)
FAX番號 701-1991
申告番號 제302-1961-000002호
申告日 1961年 5月 20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