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鮮明先生말씀選集 <第550卷>上, PDF판

무지... | 20180408082630

文鮮明先生말씀選集 <第550卷>

 

차 례

창조, 평화, 화합의 이상은 절대성 9

빛의 실체가 되라  44

양심한테 물어보며 살라  51

천주평화 천일국 태평성대 억만세  81

제40회 참하나님의 날 경배식  89

가정맹세의 완성과 평화⋅통일⋅안착의 주인  137

우리가 현재 해야 할 책임  221

 

1)창조, 평화, 화합의 이상은 절대성

(경배, 가정맹세, 대표 보고기도)

어저께 그것 계속해서 읽어!「예.」어디에서 왔다고?「서울 동부교

구에서 왔습니다.」서울 패들이야?「서울입니다.」‘서울’ 하게 되면 서

운하고 억울한 모든 뜻이 거기에 있다는 걸 알아요? 소울(soul), 정신

이란 뜻과도 통하는 거예요. 이걸 분별해야 돼요. 확실히 ‘서울’ 할 때

는 내 집이 서울에 있다고 해야 돼요.

천주평화연합은 하나님이 계실 수 있는 집

천주평화연합은 하나님이 계실 수 있는 집이라구요. 그건 서러움도

많고, 눈물도 있고, 분함과 피 흘리는 일이 벌어졌고, 내 소유가 하나

도 없는 세계가 사는 거라구요. 전부 다 사탄세계의 것을 내 것으로

삼기 위해서 하나님이 인간을 재창조해 나온 역사와 같이 하나님이 타

락한 세계를 대하시던 원통한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고, 복귀완성

의 한때를 맞이해 가지고 그걸 청산지어 새로이 창건하는 천주평화연

2006년 12월 29일(金), 천정궁.

* 이 말씀은 안시일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

음.

10 창조, 평화, 화합의 이상은 절대성

합이라는 거예요.

‘천주(天宙)’ 하면 하나님의 집, 우주의 집을 말하는 거예요. 평화라

는 것은 집이 평화 되는 것이 아니에요. 이걸 잃어버리게 했던 모든

인간들이 평화 돼야 되는 거예요. 천주평화연합, 연합이 안 돼 있다는

거예요. 개개인이 돼서 개인주의 멸망의 종자, 씨가 뻗은 것인데 이것

을 치워버리고 모든 것을 다시 연합해서, 연결시켜서 합해 가지고 하

나의 씨, 창조이상적 씨의 하나님의 집과 또 하나님의 본래의 사람과

본래의 생활할 수 있는 참사랑의, 영원 불멸의 주인 자리의 가정을 가

져야 되는 거예요.

그곳이 어디냐? 세계가 넓은 땅덩어리라고 말하지만 우리 백의민족,

배달민족의 본향인 서울이에요, 서울. 그 서울에 사는 것을 생각할 때

기쁨으로 환영하면서 해방의 영광 가운데 살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

돼요. (신준님이 크게 움) 야, 신준아!「할아버지가 모른 척하니까 그

래요. (어머님)」할아버지가 모른 척해서 미안해요. 자, 어이구! 모른

척한 게 아니야. 할아버지가 얘기를 하잖아? 할아버지가 모른 척한다

고 그랬다구요, 인사하고 다 그러는데. 미안해요. 자, 이것! (과자를 주

심) 자, 인사하고, 그 다음에 박수로 환영하자. 박수! (박수) 박수하자,

박수. 그래?「너무 늦어 가지고….」그러면 나중에 들어와서 해요.

영계를 알고 영계의 주인을 아는 것이 제일 중요해

자, 이제는 영계를 모르면 안돼요. ‘영계’ 할 때는 ‘영’ 자, 아무것도

없는 세계라는 뜻도 돼요. ‘영계’ 하면 아무것도 없는 곳, 지형 이런

것인데 영계의 사실들을 알아야 돼요. 얼마나 큰 대영계가 돼 있는데

그걸 잃어버렸어요. 그걸 찾는데, 지상의 내 자체를 찾는 것보다도 영

계를 찾아야 지상이 찾아지는 거예요.

완성의 기반을 청산지을 수 있는 곳이 영계가 아니고 지상이라는 걸

11

알아야 된다구요. 지상에서 다 청산하지 않으면 타락하기 전에 만든

영계가 나와 하등의 관계가 없다는 거예요. 타락하지 않은 세계, 영계

에서 그냥 그대로 모실 줄 아는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들이

되어야 돼요. 가정이에요. 천주평화연합에 가입했으면 지상에서 축복가

정을 이루어 가지고 아들딸을 낳아서 사위기대를 완성해 가지고 들어

가게 돼 있는 곳이 천국이지, 개인은 갔다가 다시 돌아와 가지고 땅에

서 청산지어야 되는 거예요.

환원이에요. 잘못됐으니 잘못되지 않은 그 세계로 환원하는 것이니

제일 중요한 것이 뭐냐? 영계를 아는 게 제일 중요해요. 영계를 알고

영계의 주인을 아는 것이 제일 중요한 거예요. 영계의 주인을 주인 자

리에 모시지 못한 거예요. 이제는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영계를 알

고 영계의 주인을 알아 가지고 우리 조상이 잃어버렸던 본연의 세계에

돌아가서 당당코 하늘나라의 하나님을 안식시킬 수 있는 가정에서부터

종족⋅민족⋅국가⋅세계와 천주를 이루어야 하는 거예요. 그것이 소명

적 책임이에요.

사명은 그냥 그대로 맡겨진 것이지만 잃어버린 걸 다시 찾아 가지고

소명적 책임을 해서 사명의 세계에 들어가 가지고 타락이 없었던, 흠

이 없었던 깨끗한 천국에서 살 수 있는 가정이 내 가정이다 이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내 가정, 아주! 전체 주인의 중심이 돼 가지고 내가

하나님과 더불어 안팎이 되어서 산다 이거예요. 내 집에서 삶으로 말

미암아 그 하나님이 누구냐 하면 딴 분이 아니에요. 영계에 가도 몰라

요.

지금까지 성인 현철이 가 있지만, 하나님이 인류의 아버지라는 것을

모르고 있다구요. 능력의 아버지, 별동부대의 하나의 주체로 알았지만

말이에요. 통일원리가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창조주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다 이거예요. 아버지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아버지와 직결됐다

면 무슨 뭐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가 다 필요 없어요.

12 창조, 평화, 화합의 이상은 절대성

우주의 시작서부터 과정, 정착할 때까지 영원한 존재로서 해방 중의

해방이요, 꽃 중의 꽃이 만발한 동산의 향기를 맡아 가면서 그 향기

가운데 있어서 천지의 묘미인 골수 깊은 세계의 사실을 내가 체험하

고, 하나님이 체험하는 그 기쁨을 이 만우주를 통해서 나도 같이 느낄

수 있는 입장에 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살던 그 환경이, 영원한 우

리의 후손들이 살 수 있는 세계가 타락이 없었던 본연의 천국과 연결

된 하나님의 이상적 창조의 세계였더라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 자

리에 돌아가야 돼요. 그러한 자리에 돌아간 주인의 의식을 어떻게 내

가 갖느냐 이거예요.

부활된 세계의 주인으로 등장해야

경상도니 무슨 뭐 충청도니 하는데, 어저께 경상도와 충청도가 하나

되라고 모였었는데 그 모임의 자리보다도 이제 새해 10일서부터 새로

묶어져 가지고 축복받는 사람들은 전체가 하나의 뭐예요? 물론 인류라

고 하게 되면 남자 여자지만, 남자 여자가 완전히 하나돼 가지고 하나

님을 중심삼은 집에서 새로이 살기 시작하는 세계이니만큼 그럴 수 있

는 혈족들을, 복잡한 사탄세계의 갈라졌던 혈통을 하나로 묶어 가지고

새로이 창조가 필요 없던 아담 해와가 자라던 이상의 세계가 나에게

있어서…. 우리 집이 이루고 가야 할 행보인 것을 알고 그렇게 살지

않으면 영원한 세계, 영원한 생명의 평화세계와 관계를 맺을 수 없다

는 거예요.

이 근본적 마음자세를 다시 수습해서 영밖에 없는 세계 가운데에서

그러한 수습된 존재의식을 갖고 하나님과 더불어 일체가 돼 가지고 영

원히 의식을 극복한 해방의 지상⋅천상세계로 전진하지 않으면 안된다

는 소명적 책임과 더불어 창조한 사명적 책임을 다 내 자체에서 이루

고 가야 된다는 거예요. 남김없이 미련 없이 여러분이 영계에 가게 될

13

때는 그러한 재차 찾아진, 그런 의식조차 잊어버리고 본래부터 있었던

나 자신이라는 것을 자각하고 영계에 가서 하나님을 매일같이 모시고

싶었던 것을 중심삼고 다시 지상세계에서 찾아 들어간 본연의 세계 생

활권에 가입해야 되는 거예요. 개인이 아니고 일족이 가입하고 일국이

가입해야 돼요, 일국이.

일국이 하나예요. 일족도 하나고, 일국도 하나고, 하나의 세계도 하

나예요. ‘하나’ 하게 되면 하나님의 이성성상이 분립되게 된 그 근본시

대에 있어서 분립되기 전에 영과 육이 화합돼 가지고 중화적 존재로서

격위에 있어서는 남성격이기 때문에 주체를 언제나 주장하는 거예요.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이지만 남성격 주체 형태의 존재의식을 가지는

거예요. 그 존재의식이라는 것은 뭐냐? 하나님이 생존해 가지고 보이

지 않는 중심을 실체로 이룬 것이 내가 사는 가정이었다 하는 자각을

다시 찾아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하늘과 관계를 맺을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2007년을 이틀 앞두었나, 사흘을 앞두었나?「오늘까지 합해서 3일

입니다.」3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기간에 여러분이 자각적인, 스스

로 자기를 주장하다가 타락했던 그 세계를 망각하기 위해서 전체를 부

정하면서 영의 자리에 서 가지고 다시 아담이 타락하던 그 자리 이상

에서부터 나는 부활해 가지고 출발한다고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부활된 나만이 아니고 과거가 부활이요, 현재가 부활

이요, 미래가 부활하기 때문에 모든 천상의 존재, 존재를 시작하던 전

체가 나와 더불어 같이 동행 동거하면서 평화의 안식권을 이루어 하나

님도 행복하고 아들딸도, 종족⋅일족⋅일국, 하나의 천지가 행복한 해

방의 주인권의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집주인들이다. 아주!

그 자리가 뭐냐 하면 전부 다 내 집이 되는 거예요. 내, 내, 내, 내,

내 집! 깊은 자리에서 하나님과 더불어 인연이 끊어지지 않는 거예요.

그 자리는 뭐냐 하면 동거⋅동참⋅동락의 자리, 대등한 자리에 서 가

14 창조, 평화, 화합의 이상은 절대성

지고 하나님의 평화적 모든 요건을 대신한 해방된 하나님의 왕자 왕녀

의 도리를 갖추어 가지고 재차 내가 부활된 세계의 주인으로 등장하는

거예요. 그런 환희의 기쁨을 갖기 위해서 모든 것을 잊어버릴 수 있는

여러분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재차 결심하는 이 시간이 되기

를 바라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영계의 모든 성인 현철들이 지금 부모님을 대해 가지

고 보고 있는 그런 관을 가져야 돼요. 그들은 모든 일상생활을 자기

마음대로 못 하게 돼 있어요. 지상의 참부모를 바라보고 참부모가 완

성의 한 고개를 넘기를 바라고 정성들이는 그러한 초점을 생각하면서

이 영계가 우리와 끊을 수 없는 관계의 근본이었다 하는 것을 다시 자

각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알면서 이 말씀을 들어야 되겠다구요.

사탄과 영영 작별할 수 있는 6년이 되어야

몇 번째인가?「18번째입니다. 기독교 120인의….」기독교 역사에….

종교, 기독교라는 것은 신부의 종교예요.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인데,

격위에서는 남성격 주체 되시는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다시 창조

해 가지고 나오던 상대세계를 필요로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상대가 누구냐? 하나님이 이성성상의 주체인데 무

슨 주체냐 이거예요. 남성격이에요. 남성격인데 상대가 뭐냐 하면 남성

격이 아니에요. 여성격 상대를 향해서 창조를 시작했다는 거예요. 그러

면 하나님의 남성격이 뭐냐 하면 볼록을 말해요. 볼록을 말하는 거예

요, 오목을 말하는 거예요? 남성격 주체이니 영원한 볼록이에요. 개인

적 볼록, 가정적 볼록, 종족적 볼록, 민족적 볼록, 국가적 볼록, 천주적

볼록의 이 가치를 연결시키는 존재가 뭐냐 하면 사랑의 본바탕이 되는

성(性)이라는 것이에요, 성.

그것을 잘못 씀으로 말미암아, 거기에서 고장을 냄으로 말미암아….

15

이것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모든 존재하는 존재들이 죽음 자리에서 신

음하면서 새로운 부활의 창조, 새로운 혈통 위에 서 가지고 가인 아벨

이 싸워 가지고 지배하던 사탄 악마의 뿌리를 빼 버려야 돼요. 부정시

켜야 돼요. 긍정이 아니에요. 뿌리를 빼 버려 가지고 소유권이라는 것

을 하늘만이 갖는 거예요.

오늘날 사탄 결과의 세계에서 소유라는 것, 나라는 존재, 우리 가정

이라는 존재, 우리 종족⋅민족⋅국가라는 것은 사탄이 만들어 놓은 탑

이에요. 이걸 휩쓸어버려야 돼요. 휩쓸어 가지고 모래알같이 해 가지

고…. 그것보다도 흘려버려야 돼요. 지극히 가벼운 것같이 휩쓸지 않으

면 뿌리를 뽑을 수 없어요. 순을 잘라서 정리했다 하더라도 잘라지지

않은 퉁거리가 남아 있고, 뿌리가 남아 있어요.

뿌리로부터 몽땅 빼 버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과

더불어 동역 동사할 수 있는 입장에서 나를 재창조하는 노력을 거치지

않으면 해방할 수 있는 평화의 경지, 하나님의 이상향에 있을 수 있는

것이 나와 인연을 맺을 수 없다는 거예요. 이 거리를 단축시켜서 그

이상적 평화의 경지가 내 것이라는 자각을 느껴 가지고 내가 움직이는

것은 반드시 하나님이 창조하던 본연의 길을 움직임으로 말미암아 아

기시대로부터 천국에 들어갈 때 자기의 존재성 전체를 대신한 창조를

바라던 하나님이 사탄이 더럽힌 것을 청산해서 깨끗이 해방해 가지고,

천국의 왕권을 이어받아 가지고 들어가야 돼요.

천국의 왕권, 사탄세계의 모든, 가인세계의 모든 핏줄을 하나님에게

속하게 하고, 그 다음에 핏줄이 연결된 뭐예요? 장자가 지금까지 자기

욕심을 중심삼아 가지고 부정적인, 부모님의 것이 종새끼의 것도 못

된 임시의 자기 것이라고 하는 이 자리에 있어서 수많은 과오를 저질

렀다는 거예요.

내가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나 때문에 그러한 과오를 저질렀다는

걸 알고 그 책임을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복귀역사, 지금까지 재림주를

16 창조, 평화, 화합의 이상은 절대성

보낼 수 있는 이런 역사로서 생각하지 말고 나 때문에 그랬기 때문에

내가 하나님 대신 자리에 있어서 상대를 찾아 가지고 핏줄을 새로이

세워 그 핏줄과 연결된 일체권을 중심삼고 영계와 육계가 하나의 기준

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 하나 완성시키기 위한 희생적인 제단에서 피를 흘리면서 한의 열

매로서 관계없는 세계에 갔던 그러한 나라는 것을 알고, 이러한 관계

의 세계를 부정해 가지고 그것을 되찾아 주인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왕

중왕으로 모시고 평화의 왕, 행복의 왕, 해방의 왕, 석방의 왕으로서

만세의 역사에 없었던 충효지도를 대신하는 내 가정을 이루어야만 된

다는 거예요. 이것이 나의 필연적인 의무라는 것을 자각, 자립, 성취,

안착해야 된다는 사실을 알고 사탄과 영영 작별할 수 있는 6년이 되어

야 되겠다구요. 사탄의 4수, 여기에서 5수 6수…. 이렇게 연결 못 됐다

구요.

그걸 알고, 그러니 성인들도 여러분이 가서 가르쳐줘야 돼요. 맨 먼

저 천국에 들어간 사람들이지만 여러분에게는 맨 나중 동생이에요. 그

들에게 갈 길을 보여주고 살길을, 또 이상향의 평화의 경지를 우리 가

정으로부터 보여줘야만 그 천국이 되살아난다는 거예요. 사탄을 제거

시키고, 핏줄을 갈고, 그 다음에는 가인이 아벨을 죽였던 피의 전쟁의

역사를 부정해 가지고 그걸 넘어서야 돼요. 그러면 자동적으로 소유권

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것이 되고 내 것이 되는 거예요.

그런 엄청난 사실을 재인식하면서 넘어야 할 이 시점이에요. 사흘이

라는 기간에 예수가 부활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천상⋅지상 해방의 왕

자권을 대신해 가지고 비로소 역사의 전체를 새로이 나에 있어서 시작

과 끝을 확실히 맺는 내 가정이 됐다 이거예요. 참부모와 하나돼 가지

고 참부모의 핏줄을 통해 가지고 하나의 이상경, 하나님의 창조이상경

에 화합할 수 있고 일체가 될 수 있어서 둘이 아닌 하나의 자리를 지

켜야 할 왕자 왕녀의 가정이 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의식해야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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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다구요. 알겠어요?「예.」중요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여러분의 2세 3세가 축복을 받아야 할 때

가 왔어요. 3단계를 넘어 뛰는 거예요. 어저께 내가 물수제비를 뜨던

얘기도 했지만 뛰어넘어야 돼요. 뛰어넘지 않고 그냥 물 위를 걸어가

려면 여러분이 몇 천년 하더라도, 영원히 생활하더라도 건너갈 수 없

어요. 뛰어넘어야 돼요.

부모님이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등 8

단계 종횡으로 걷던 것을 말만이 아니고, 내가 갈 길에 다리를 놓아

줬기 때문에…. 나는 죽기 전에 이 땅 위에서 이 일을 마치고 가야 된

다는 거예요. 그래야 돌을 던지면 종족이 타고 넘어 가지고 피안의 육

지에 가 가지고 뛰지 않고 정착, 본연의 형태로서 여행할 수 있는 그

러한 자가 되면 천국에 들어간 왕권을 이어받은 후계자가 된다는 것을

생각하고 정리해야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예.」

머리를 중심삼고 모든 기관을 창조해 나가야

입을 정리해야 되고, 코를 정리해야 되고, 눈을 정리하고, 귀를 정리

하고 이마를 정리해야 돼요. 지금까지 그것이 하나님과 직결 안 돼 있

어요. 내가 하나님의 눈이 되고, 하나님의 코가 되고, 하나님의 입이

되고, 하나님의 귀가 되고, 하나님의 이마가 돼 가지고 머리가 돼야 돼

요. ‘머리 두(頭)’ 자가 무슨 변이에요?「‘콩 두(豆)’ 변입니다.」‘콩

두’ 변에 뭐예요? ‘조개 패(貝)’가 들어 있는 ‘머리 혈(頁)’이에요. 콩

이 된 것에 조개가 들어가 있어요. 둘러싸야 되는 거예요. 여기에 오관

의 기관이 다 들어가 있어요.

콩인데 콩을 그냥 먹으면 비리지만 볶아 먹으면 고소하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감옥에 들어가 보게 되면, 비린 콩이 비리지 않고 고소하다

는 거예요. 우리가 그걸 알아요. 야! 모든 것을 제어, 브레이크를 걸어

18 창조, 평화, 화합의 이상은 절대성

가지고 금지한 그 자리에서, 먹지 않고 굶주린 가운데서 제일 필요한

것이 기름이에요.

‘콩 두’ 변에 조개로 싼 가운데 변하지 않고 이것이 작동하면서 살

것인데, 이것이 떨어져 나가서 이렇게 됐어요. 이게 머리가 된다니 얼

마나 머리가 뭐예요? 그 머리로써 사람을 죽이고, 그 머리를 통해 가

지고 얼마나 피의 역사를 가중시켜 왔느냐 하는 걸 생각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무너뜨려 가지고 해방적 머리로서 나는 해방적 머리가

되니만큼 콩과 같이 비리던 것을 볶는다는 거예요. 자기 자체의 존속

성을 희생시키면 고소한 맛이 있고, 고소한 맛이 있으면 기름이 있다

는 거예요. 윤활작용을 한다는 거예요.

콩은 땅 위에서 인간들의 머리를 배양하는 데 절대 필요한 영양소를

지니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머리 두(頭)’ 자가 ‘콩 두(豆)’ 변으로 돼

있어요. 그래, 두골이라고 그러지요? 두골이라고 그래요, 종골이라고

그래요? 모든 것이 갖춰져 있다는 거예요.

이것이 하나님의 머리 대신이 못 되고 사탄의 머리 대신이 된 거예

요. 자기 자신을 위하고 산다는 것이 이 권내에 들어갈 수 있나? 조개

껍데기가 포괄할 수 있는 우주와 같이 생긴 거예요. 보게 되면, 둘이

떨어질 것 같은데…. 벌릴 때는 떨어지겠지만, 이게 떨어지지 않아요.

조숫물이 암만 강하더라도 떨어지게 되면 그것으로 마지막인데, 조숫

물 위에서도 이동하고 다 그런다구요. 올라왔다 내려갔다 하면서 자기

가 영양소를 어디든지 보급할 수 있는 거예요, 살아 있기 때문에.

두골이라는 것이 머리뼈예요. 그 가운데 모든 것이 들어가 있는데

조개 안에 들어가 있는 거와 똑같아요. 두골이 잘생겼느냐 이거예요.

선을 볼 때 몸뚱이를 보지 않잖아요? 얼굴을 보고 “눈이 이렇게 생겼

구만. 코가 이렇게 생겼구만.” 하는 거예요. 그렇게 생긴 것은 뼈다귀

가 그렇게 생겼다는 거예요, 두골이 그렇기 때문에.

본래 두골이 가중해서 된 것을 생각할 때 두골이 뒤집어졌다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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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몸뚱이를 갖지 못하고 떨어져서 뒹굴어 다니는 이런 역사시대 조

상들의 두골을 보게 되면 비참하잖아요? 그것이 본래 있을 수 있는 자

리에 있지 않고 바람이 부는 대로 풍화작용에 의해서 무너지기 시작하

고, 또 거기에 비가 와서 흘러가게 된다면 무한한 세계인 태평양 복판

까지 흘러가는 거예요. 맨 깊은 데 가서 존재도 없이 모래알과 같이

보태고 없어져야 된다는 그런 비참한 인간이 될 수 없다는 걸 알고,

머리를 중심삼고 모든 기관을 대신 내가 창조해 나가야 돼요.

머리에 들어 있는 것이 잘못됐으니 자기가 제일이라고 생각하는 거

예요. 그것보다도 심장이 살아 있어야 되고, 그것보다도 위장이 살아

있어야 되고, 그것보다도 배가 살아 있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심장

에 있어서 혈관이 통할 수 있는 핏줄이 연결돼야 되고, 핏줄이 연결돼

가지고 폐장하고 위장…. 3대권이 합해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사지

백체에 연결해야 된다는 거예요.

재차 의식을 찾아 가지고 자기 중심을 세워야

여러분의 할아버지라든가 할머니라든가 돌아가시고 나서 7년, 8년만

되면 다시 고쳐 묻어야 된다구요.「이장이라고 합니다.」이장을 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여덟 살 때인가 아홉 살 때 그것을 보고 놀랐어요.

증조할머니 증조할아버지 이장하는 것을 보고 놀란 거예요. “야, 저렇

게 됐나? 어디 갔나? 죽지 않았으면 어디로 여행하나?” 하면서 말이에

요. 공동묘지가 먼 데 있지를 않아요. 눈앞에 있어요.

그 근원이 어디예요? 내가 아니에요. 우주의 근본은 하나에서부터,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했다는 걸 몰라요. 그러면 하나님이 저렇게 만들

었는데 움직이지 않고 돌과 같은 모양을 남겼던 그 흔적을 갖고 그냥

저나라에 나타나게 되면, 그건 파괴적이 아니라 형편없는 존재라구요.

영원, 영생하겠다는 것이 영원히 죽은 그 골상을 바라보게 될 때 기가

20 창조, 평화, 화합의 이상은 절대성

차요. 그것 다 거짓말이다, 내가 다시 알아봐야 되겠다 이거예요. 수많

은 사람들이 그렇게 갔지만 갈 길을 바로 못 갔다니…? 그것이 한스러

운 거예요.

고통스러운 환경, 왜 세상에 간극이 있어 가지고 강자가 약자를 무

시하고 약자의 생명을 농락할 수 있게끔 돼 있느냐 이거예요. 살다가

아무개 문 씨, 나면 나의 증조할아버지 증조할머니이니까 그렇지…. 내

가 없으면, 누가 보장할 거예요? 사탄들이 별의별 짓을 다 할 것 아니

에요? 또다시 갈아서 비료를 만들고 그럴 수 있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런 것을 생각할 때 나는 어디로 가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그러던

사람을 만나 가지고 하늘이 있다는 걸 알고, 근본이 어떻다는 걸 알고

나서 또다시 부정하는 이런 사람은 골상도 없이 먼지로 날려 버려야

돼요. 물 가운데 흘러갈 수도 없지. 무가치한 거예요. 흘러가게 되면

강에 대해서 얼마나 피해를 입히고, 얼마나 오염을 시키느냐 이거예요.

존재의 가치도 없는 거라구요. 오래 살겠다고…?

그래서 꿈을 그려 나오던 조상들이 종교라는 것을 세웠구만! 하나님

이 진짜 있느니 없느니 하는데, 문제예요. 체휼 경지에 들어가 가지고

재차 의식을 찾아서 자기 중심을 세우지 않으면 인생으로 제2차 세계

에 가려야 갈 수 없는 거예요. 결혼 전 세계, 결혼 후 세계, 축복가정

을 데리고 들어갈 영계, 일족이 들어갈 세계가 어디 있어요? 그거 다

허황된 얘기예요. 결과가 확실하지 않은 내용을 가지고 얘기하는 그

허황된 얘기는 나와 상관이 없는 것이라구요.

상관이 얼마만큼 돼 있느냐? 내 생명의 근본과도 상관이 돼 있고 내

가 존재의 형태를 갖추기 전에도, 생각하기 전에도 이미 생각할 수 있

는 내용이 연결돼 가지고 나왔다는 것을 생각해야 “아하, 타락이라는

것이 되었으니 이럴 수 있구만!” 하는 거예요.

타락 안 됐으면 영생이라는 말이 필요할 텐데, 그 영생은 몸뚱이 중

심삼은 영생이 아니에요. 영계에 가서 영생할 수 있는 그 세계의 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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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 가지고 일체화, 지상세계로 연결시키지 않으면 안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래서 찾은 것이 원리의 세계관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영계를 모르는 사람은 낙제꽝

공동묘지에 장사할 때 할아버지 할머니가 널빤지에 싸여 가지고 묻

히는 거예요. 묻게 될 때 상여를 메고 갔던 모든 사람들이 나중에는

흙으로 메우고 밟아요. 들입다 밟아요. 물이 들어가면 안되지. 물이 들

어가면 빨리 썩지 않아요. 자연 소태가 되어야 할 텐데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비참해요. 그러니까 영계를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

영계를 알아야 돼요. 영계를 모르는 사람은 낙제꽝이에요. 어느 누

구도 다 싫어해요. 하나님을 닮은 사람은 만나면 자연히 좋다는 거예

요. 그 사람이 나를 닮았든가 내가 그 사람을 닮았다는 거예요. 그렇잖

아요? 70퍼센트는 닮아 있어요. 내 눈이 깜빡깜빡하면, 저 사람도 깜

빡깜빡하고….

하나님의 눈도 깜빡깜빡할까, 안 할까? 어떻게 생각해요? 하나님의

눈이 우리 인간의 눈처럼 깜빡깜빡하겠나, 안 깜빡깜빡하겠나?「깜빡

깜빡합니다.」깜빡깜빡한다면, 하나님도 왜 깜빡깜빡할 거예요? 공기

가운데 먼지가 나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 운동을 해야 돼요.

그 다음에 복사열이 있지만…. 태양열이 합해 가지고 안팎으로 열이

나니까 증발하기 때문에 물을 뿌려줘야 돼요. 물을 뿌려주기 위해서도

깜빡깜빡해야 되는 거예요. 또 먼지를 막기 위해서도 그래요. 절대 이

중 삼중의 내용을 가지고 움직인다는 걸 몰라요. 안 그래요?

눈을 감아보면, 참 눈이 잘생겼어요. (팔을 보시며) 나이가 많아지

면 모르지만, 땀이 흘러 들어갈 곳이 없구만. 늙으면, 이것이 며칠 만

에 개조될까? 여기 솜털도 없어진다구요. 없어져 가지고 스치게 된다

면 뿌레기에 기름기가 없고, 윤활기가 없고, 풀기가 없는 거와 마찬가

22 창조, 평화, 화합의 이상은 절대성

지예요. 옛날에는 여기 뿌레기에 대해서 영양을 밀어주던 것인데, 밀어

주던 것이 그치니까 이게 나들나들해져 가지고 조금만 닿더라도 떨어

지는 거예요.

선생님도 이 털이 참 많았어요. 우리 현진이 모양으로 말이에요. 여

기에도 털이 다 있었어요. 그게 뭐냐 하면 열을 발산하는 거예요. 열을

발산하는 안테나예요. 그렇기 때문에 열이 많이 나는 곳에는 털이 나

요. 그러면 사람의 몸뚱이에서 열을 발산할 수 있는 제1기지가 어디

냐? 머리예요, 머리.

보라구요. 우리 형진이를 보게 된다면 면도한 것같이 된 거예요. 옛

날에는 면도칼로 잘랐기 때문에 번대머리와 똑같은 사람이었는데, 보

게 되면 어쩌면 그렇게 딱 됐느냐? 면도할 곳 딱 이래 가지고 어쩌면

싹 이래 가지고, 이래 가지고는 여기에 해 가지고 싹 거기에서 그렇게

됐나? 어쩌면 그렇게 태어났나 이거예요. 참 신기해요. 그래서 면도하

는 것도 거기에 맞춰 가지고 해야 돼요. 수염이 난 것보다…. 본래 수

염이 나기 전에는 소년시대 아니에요?

소년시대에 수염이 나면 되겠나? 엄마 아빠가 사랑스럽다고 키스하

려면, 수염이 나 있으면 얼마나 재수 없겠나! 또 여자는 수염이 안 나

요. 여자는 왜 안 날까? 왜 남자는 여기에 수염이 날까? 여기에서 열

이 많이 난다는 거예요. 남자가 동물로부터 길러 가지고 하늘땅의 주

인이 되기 위해서는 아침에 일어나게 되면, 만물이 와서 먹을 것을 달

라고 할 때 “너도 먹고 물러가라!” 하려면 매일같이 마음을 써야 되는

거예요. 얼굴에 털이 나면 동물과 같아서 주인을 어떻게 알아보겠나?

여자는 털이 왜 안 날까? 여자는 밖에 나가서 돌아다니고 이래 가지

고 무엇을 사냥할 필요 없어요. 열매나 따먹고 사는 것이 여자들이지

어떻게 새새끼를 잡아먹어요? 기른 닭도 잡으라고 하면 도망가잖아요?

왜? 피를 보게 되면, 다 도망가는 거예요. 피를 보지 않고는 어떻게 먹

을 것이 생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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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보게 된다면, 여자도 이빨이 있으니 잡아먹어야지. 그거 누

가 잡아줘요? 병아리새끼 하나 잡는 데도 “아이고, 나 싫다!” 해서 남

편이 있으면 “당신이 와서 잡아주소.” 하는 거예요. 칼로 피를 보는 것

은 싫다고 생각해요. 그거 왜 그럴까? 아, 인류를 몽땅 죽여 놓은 것이

누구예요? 무슨 칼이 잘라버렸어요? 생식기라는 칼이에요.

오늘은 또 뭐 선생님이 별스런 말을 한다고 하겠구만. 생식기 칼?

여러분 그렇잖아요? 남편도 자른 것이 무엇이 잘랐을까? 마음이 잘랐

을까, 생식기가 불안해서 잘라버렸을까? 어떤 거예요? 이혼하겠다는

여자들! 생식기가 잘라버린 거예요. 이빨로 잘라버린 거와 마찬가지라

구요. 무슨 이빨? 생식기에는 이빨이 없는데, 이놈이 이빨이에요. 이혼

하는 동기가 70퍼센트 이상이 여자예요, 남자예요?

젖 타령

여자가 수염이 났다면 여자의 수염은 까맣겠나, 하얗겠나? 여자의

얼굴에 화장하게 된다면…. 화장이라는 말은 불태워 없애 버린다는 말

도 돼요. 화장할 때 통일교인도 30분은 걸리지, 암만 안 하더라도? 눈

썹이 어드렇고, 눈이 어드렇고! 아이섀도라고 해 가지고 눈이 조그마

하면 눈을 크게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크게 만들면 크게 돼요?

마음이 커져요? 입술이 얄팍해야 이야기를 잘 하겠으니 어떻게 해요?

아랫입술이 두둑하면 과부가 돼요. 과부가 된다는 거예요. 입술이

얄팍해 가지고 아기들을 중심삼고 놀아주고, 그 다음에 아기로부터 유

아시대로부터 청년시대로 이래 가지고 키우는 거예요. 해와가 아들을

더 사랑했을까, 딸을 더 사랑했을까?

여자들이 젖먹일 때, 남자 아기를 낳아서 젖먹이는 것하고 여자 아

기를 낳아서 젖먹이는 것하고 어떤 게 기분이 좋아요? 그것도 생각 안

해봤어요? 그렇게 귀한 젖을 함부로 내서 내깔겨요? 가슴에 꽁꽁 싸

24 창조, 평화, 화합의 이상은 절대성

가지고 신랑이나 만져보고, 신랑이 빨아주게 하기 위해서 젖이 생긴

거예요. 아기 젖보다도…. 신랑이라는 사람도 젖 먹고 자라잖아요? 안

그래요?

신랑이 어머니의 젖을 먹었다는 거예요. 어머니가 젖을 먹인 것이

고맙고 고마울 텐데, 내 남편을 만들어주기 위해서 젖먹인 것을 고맙

게 생각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이것이 억측이에요. 시어머니를 좋

아하는 여자들이오, 시어머니를 싫어하는 여자들이오? 그것 생각해 봤

어요?

우리 어머니도 아기를 열 셋을 낳았어요. 우리 어머니 말고 나를 낳

아준 어머님(충모님)이 말이에요. 그러니까 여덟이 남았으니까 다섯

사람을 보냈어요. 하는 말이 죽은 사람들이 더 잘생겼다는 거예요. 잘

못생겼어도 자꾸 그리워하니까 잘생겼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지.

살아 있는 사람은 생각 안 하지만, 죽은 자식에 대해 가지고 그리워하

는 거지.

아기들도 크게 되면 여자들은 크게 된다면 자기 젖을 만지고 싶겠

나, 어머니 젖을 만지고 싶겠나? 오늘은 젖 타령이다. 여자들, 젖이 열

네 살 정도에 경수(經水)를 하기 전에는 바람벽과 같아요. 그랬어요?

눈에 열기가 들어가서 눈이 붉어지고, 눈을 사방으로 휘번득거리면서

“남자가 어디에 있느냐?”고 찾는 그런 생각이 나게 되면, 그게 큰다는

거예요. 열 두 살, 열 세 살까지도 몰랐지만 그렇게 되면 한꺼번에 젖

이 운동하기 때문에 커 나온다는 거예요.

여러분, 멘스를 몇 살 때 다 했어요? 한국 사람은 열 네 살, 열 다

섯 살을 지나가야 되는 거예요. 경수를 하게 된다면 밝아지는 거예요.

눈이 어디로 가느냐 하면 자기 집에 있는 아버지를 찾지 않고, 오빠를

찾지 않고 담 너머 남의 아버지를 보는 거예요. “저 동네의 아버지는

우리 아버지보다 잘생겼구만. 우리 아버지가 저렇게 생겼으니 내가 이

래야 되겠구만. 아무개 동네에 있는 남자의 아버지와 같이 우리 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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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생겼으면 나도 잘생겼을 텐데….” 이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마음대로가 아니라 자연히 해

잘생기고 못생기고는 무엇을 중심삼고 얘기하는 거예요? 어저께도

보게 되면 초청도 안 했는데 결혼 후보자들이 60명 가까이 모였댔어?

곽정환!「예.」곽정환은 몇 사람을 모았나?「저는 평화대사 간부들에

게 연락했습니다.」몇 사람?「여섯 사람이 왔습니다.」그 다음에는 연

락 안 했나?「그 사람들을 통해서 연락했습니다.」

어제께 그거 한 사람당 값이 얼마씩이라고?「10만 원입니다.」10만

원이 적은 거야? 100달러야, 100달러. 적은 돈이야, 많은 돈이야?「많

은 돈입니다.」통일교회 패들 중에는 대회 하게 되면, 밥 먹는 자리에

는 으레 자기가 참석 안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요. 공밥

을 얼마나 많이 먹었어요!

무슨 대회가 있으면 남몰래 들어와 가지고 뒤의 테이블이라든가 책

상 옆에 살그머니 앉아 가지고 한 사람 소개하고, 두 사람 소개하고

주인같이 해서 세 사람만 하게 된다면 옆의 사람도 새로운 사람이라고

생각하니까 동료로 생각하고 먹지만…. 돈도 안 내고 와 앉아서 얻어

먹겠다고 생각하는 그 얼굴 상통을 봐야 되겠나, 쫓아내야 되겠나? 그

거 교육을 잘 받았어요, 못 받았어요?

10일날 그런 사람들을, 후보자들을 또 데리고 올래? 그거 누가 그랬

나? 황선조가 그랬나?「어제 갑자기 오는 바람에 지방에서 올 때 인솔

자가 단체로 모아서 오니까 그렇게 됐습니다.」누가 인솔자한테 오라

는 거야? 책임자들을 부르면 돼. 책임자, 필요한 사람 말이야. 책임자

한 사람이 열 명씩만 해도 얼마예요? 5백 명만 된다면, 열 명씩이면 5

천 명이 되는 거예요. 그 어머니 아버지까지 신자가 되면, 수만 명이

될 것인데 말이에요. 실속이 없는 인연을 갖고 사는 사람이 영계에 가

26 창조, 평화, 화합의 이상은 절대성

도 제일 나쁜 데 가는 거예요. 실속이 없어요.

그래, 어저께 왔다 가면서 뭐이라고 그래?「좋아했습니다.」좋아가

무슨 좋아야? 좋아(조화)라는 것은 재창조의 조화! 조화의 ‘화’ 자가

‘될 화(化)’ 자야, ‘화할 화(和)’ 자야? 타락한 세계는 ‘될 화’ 자로 변

화되어야 돼요. ‘될 화’ 자로 조화, 다시 되는 거예요.「어제 만장한 사

람들이 아버님이 덩치 크고 굉장한 사람들을 그렇게 그냥 앞에 앉혀

놓고 족치시니까 깜짝들 놀랐습니다.」놀라기는…?

나는 보통인데 왜 놀래? (웃음)「하나님 밑에 아버님밖에 그렇게 하

는 사람이 없습니다.」아, 선생님이 그렇게 유명한 줄 몰라요. 선생님

에게 욕을 먹으면 복 받는다고 생각해요. 욕을 먹으면 진짜 복 받아요.

가슴에 침을 놓는 거예요. 무슨 침? 쇠침이에요, 꿀침이에요, 납침이에

요? 마찬가지예요. 잊을 수 없게끔 하는 거예요. 보통 사람은 얘기 못

하지.

어저께 김봉호인가?「어제 아마 많이 내적으로 성장했을 겁니다.

(곽정환)」성장 안 하면, 내가 그 자리에서 모가지 잘라버리는 거야.

당장에 여기에서 후퇴하라고 말이야. 답변 받을 거야.「어제 아주 기뻐

하면서 갔습니다. (황선조)」기뻐해야지, 내가 특별히 자기를 부른 건

데. 몽골리언 동족의 한국 책임자가 돼 있다면, 그 책임이 얼마나 무서

워요! 이건 선생님에게 보고도 안 하고 자기 여편네가 수술한다고 병

원에 가고….

그건 자기 사정이지 하늘의 사정이야? 징병소장을 받았는데 아버지

어머니가 죽었다고 안 나가야 돼? 그 위의 법이 있으면 위의 법을 따

라가야지. 개인의 법보다도, 가정의 법보다도 나라의 법을 중심삼고 따

라가야 돼요. 거기에 못 따라가는 사람은 언제든지 천국 가는 데 낙오

자가 돼요.

그러면서 나를 욕하고 가지 않았어? “저놈의 늙은이, 죽지도 않고

저래!” 하면서…. (웃으심) 88세면 죽을 나이가 됐는데 말이에요.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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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으면 소리가 없어질 텐데 왜 팔도강산이 놀라게 불러 가지고, 순식

간에 모이라고 해 가지고 마음대로 하느냐 이거예요. 마음대로가 아니

에요. 그거 자연히예요. 봄철이 올 때 봄철 된다고 통고하나? 봄철의

통고되는 그 환경에 맞출 수 있어야만 꽃도 피고, 푸른 초원도 생기는

것 아니에요? 그냥 그대로 되는 거예요? 마찬가지지.

입이 조화통

그 테이블에서 곽정환은 누구랑 앉았나? 별동분자로 앉지 않았어?

내 옆인가?「예.」선생님 옆에 앉아서 욕을 먹으니까 두근두근했어?

「아닙니다. 어제 그 정도 욕을 먹을 수 있게 됐다는 것이 참 기뻤습

니다.」말을 또 그렇게 하고 있어? (웃음)「정말 그랬습니다.」

집에는 할아버지가 있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조상이 만든 금기둥

이라든가 지붕에라도 그런 기념물을 남겨야 돼요. 집을 사랑하기 위해

서 이렇게 표제로 만들어 놓았으니까 표제가 자기보다 역사시대에 있

어서 책임을 할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그 가문이 올바로 가는 거예요.

주인이 없으면 돼요?

그 주인이 황선조였어, 곽정환이었어? 주인이 황선조하고 곽정환이

지.「참부모님이 주인이십니다.」어제라도 그런 일을 했으니 그렇지, 어

제 그런 일이 없으면 오늘 하겠나? 이 입이 왜 붙었어요? 턱까지 와야

될 것 아니에요? 한 턱, 두 턱, 세 턱에 와야 이게 들어가는 거예요. 코

도 그래요. 공기가 여기서부터 갈라져 들어가요. 어디로 갈 거예요? 바

른쪽 코로 들어갈 거예요, 왼쪽 코로 들어갈 거예요? 여기서 갈라져 들

어오는 거예요. 한 턱, 두 턱, 세 턱이 하나돼 가지고 가는 거예요.

왜 둘로 갈라졌어요? 굵게 하나로 들어가게 되면, 자기가 공기의 온

도에 따라서 영향을 받기 때문에 갈라지는 것이 온도가 높을 때는 낮

아질 수 있다구요. 그러니까 폐에 들어가더라도 장애가 되지 않아요.

28 창조, 평화, 화합의 이상은 절대성

한 턱 두 턱 세 턱을 맞춰 가지고 가는 거예요.

여러분이 사람을 좋아할 때 눈이 좋고, 냄새 맡기 좋고, 말하기 좋

고, 그 다음에 먹기 좋고예요. 왜 남자나 여자들이 입을 맞출까? 그것

을 생각해 봤어요? 눈을 맞추지, 코를 맞추지, 왜 입을 맞춰요? 입이

두 가지 재간이 있어요. 밥 먹을 줄도 알고, 물 먹을 줄도 알고, 말도

할 줄 알아요. 말이라는 것은 사람을 죽일 수도 있고 살릴 수도 있는

거예요. 조화통이에요.

또 제일 무서운 게 들어가 있어요. 혓발 자체를 잘못 놀리면 사람을

죽이고 살리고 하잖아요? 또 먹는 데 있어서 할아버지가 먹겠다고 하

는 것을 손자가 마음대로 먹었다가는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할아버지

에게 소속된 모든 것은 입을 사랑해야 돼요. 입에 별것이 다 들어갔어

요. 코가 그래요? 코는 버티고 있지만, 조화가 없어요. 봄이 됐다고 코

가 춤을 춰요? 사람은 봄이 됐으면 입이 나불나불 해 가지고 “아이고,

봄 절기가 와서 꽃이 피었구만!” 하고, 비둘기 입술과 같고 뭐 어떻고

어떻고 다 이래 가지고 앵무새와 같이 좋아하는 것이 아름답기 때문에

그래요.

입 맞추지요? 앵무새도 입 맞추지요? 철새들도, 조그만 새들도 보게

되면 만나면 입을 맞춰요. 벌레들도 그래요, 수놈 암놈이. 벌레들이 암

놈은 노래할 줄 몰라요. 그것 알아요? 찌르르 하는 것이 베짱이인가?

그거 뭐이라고 그러나? 5월달이 되면 울고 있는 벌레, 베짱이 같은 것

수놈은 등에 기관이 있어 가지고 그럴 때는 발을 이렇게 뻗치고 궁둥

이를 높이고 소리를 질러요. 내가 많이 잡아봤다구요. 암놈은 노래할

줄도 몰라요. 동물세계하고 사람세계가 달라요.

사람 가운데 남자가 잘생겼어요, 여자가 잘생겼어요? 답! 남자는 위

가 잘생기고, 여자는 아래가 잘생겨요. 그래서 여자는 남자의 어깨가

좋아요. 신랑이 어디 갔다가 돌아오면 목을 안는 거예요. 어깨가 힘세

니까 말이에요. 남자는 목이 길지 않아요. 여자는…? 비교적 길어요.

29

남자는 누구 기다리지 않고 자기 스스로 일할 수 있어요. 따라가고 싶

다는 생각을 안 해요.

그렇기 때문에 수사자가 털이 있어 가지고 목이 보여요, 안 보여요?

앞동가리가 얼마나 잘생겼는지 몰라요. 뒷동가리는 형편없지. 사냥은

누가 하느냐 하면 암사자가 해요. 암사자가 뭘 하느냐 하면 먹이를 잡

아 가지고 새끼들을 키워요. 남자가 부엌에 들어가서 밥 해 가지고 새

끼들 키우는 게 격에 맞아요, 여자가 부엌에 들어가서 새끼들 먹을 것

을 만드는 게 더 격에 맞아요? 그것 자연적으로 생각해 봐요.

엄마 손으로 만든 밥이 맛있겠나, 아빠 손으로 만든 밥이 맛있겠나?

「엄마 손으로 만든 것이 맛있습니다.」왜 엄마 손으로 만든 게 맛있

어요? 왜 엄마 손으로 만든 게 좋아요? 이웃 동네에 상갓집이 생기면

할머니가 방문해요, 어머니가 방문해요, 할아버지가 방문해요, 아버지

가 방문해요, 남편이 방문해요?「남자들이 합니다.」남자들이 해요. 상

갓집에 갔다가 염을 하고 다 이래 가지고, 그랬던 그 손으로 밥 해주

기를 바라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평안도에서는 상갓집에서 송편을 하게 된다면 서울 것보다 10배 이

상 커요. 아무리 잘 먹어도 혼자 못 먹어요. 그렇게 크다구요. 그거 왜

그럴까? 여자들이 상갓집에 와 가지고 떡 만드는 걸 좋아하지 않아요.

시집 장가갈 때는 앞에 나서지만 말이에요. 뒤로 가니까 굼뜬 남자가

하려니, 또 손이 크니까 그래요. 조그만 것 가지고 울다가 말고 어떻게

먹겠나? 아침에 먹던 것을 남겼다가 점심에 먹고, 점심때 남겼다가 저

녁까지 먹어야지. 그래야 슬픈 모양이라도 나오는 거예요. 평안도 사람

은 그래요.

송편이 나오게 되면 세 개 이상을 못 가져가요. 그거 왜 또 세 개예

요? 아버지 있고, 어머니 있고, 그 다음에 아기 주는 거예요. 아기는

서넛이라도 잘라 가지고 주니 엄마 아빠는 하나 먹더라도 아기들이 불

평할 수 없지. 그렇게 풍습이 전부 달라요.

30 창조, 평화, 화합의 이상은 절대성

남자는 남자답게 길러야

남자를 낳아본 여자들은 손 들어 봐요, 남자를 낳아서 기른 사람.

이거 많네! 남자를 낳아서 품에 안고 젖먹일 때하고 여자를 낳아서 품

에 안고 젖먹일 때하고 관심이 어디가 많아요? 여자를 낳아서 기를 때

관심이 많아요, 남자를 낳아서 기를 때 관심이 많아요? 그런 걸 물어

보니 곤란하지. 그것을 모르고 살아요. 사내 녀석은 젖을 먹더라도 “어

머니 젖이 어떻게 생겼나?” 해 가지고 아래도 만져보고, 위도 만져보

고…. “위에는 팔이 있구만!” 하고, 얼굴을 대해서 “젖 먹일 때는 자식

인 나를 대해서 이렇게 사랑하누만!” 하면서 그거 전부 다 연구한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스물 네 살 때 약혼하고, 스물 다섯 살 때 결혼했는데 약

혼하기 전까지 어디 갔다 오면 어머니 옆에서 잤어요. 자는데 아기 때

처럼 젖 만지는 걸 참 좋아하더라구요. 젖 빨아주는 것을 참 좋아해요.

이런 얘기를 하면 장가가서 손자 볼 수 있는데, 그 할머니의 젖 만지

고 좋아했다는 저 사람도 참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이

상한 사람이라고 해도 좋아요. 어머니가 좋아하는 거예요.

남편이 만지는 것보다 좋으면 좋다고 하지 나쁘다고 할 수 있어요?

과부 어머니하고 아들이 살면, 형제가 없이 단 둘이 살면 어머니한테

지배를 받아요. 좋지 않은 것이 습관이 돼 가지고 나중에는 파탄이 벌

어진다구요. 그래, 유교에서 남녀칠세…?「부동석입니다.」그런 말이

나와요. 나이 많은 미국 여자들이 외아들을 기르면 애완동물과 같이

길러요. 끼고 달고 다니고 말이에요. 그 아들이 없으니까 애완동물을

그렇게 하는 거예요. 입을 맞추고 별의별 짓을 다 하는 거예요.

수염이 나는 게 좋은 거예요. 수염이 나게 된다면, 아기의 아버지가

될 수 있다 그 말이에요. 일을 많이 하니까 머리에서 전부 다 발산을

31

못 하니까 턱으로라도 발산을 해야지!

면도를 안 했을 때는 수염을 보고 부잣집 사람이 될 것인지, 재수

없을 사람이 될 것인지를 알아요. 얼굴과 풍채가 좋게 생겼는데, 수염

이 싹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되면 털이 나불나불해 가지고 봄바람

이 불어도 옆에 가서 자기가 만지지도 못해요. 수염이 이렇게 되면 간

지러운데 긁어보지도 못하고 살면 얼마나 불쌍해요! 수염을 보고 동네

사람들을 평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양반 티를 내잖아요?

우리 통일교회는 수염을 기르면 좋겠나, 안 기르면 좋겠나? 선생님

의 수염이 어드런 수염인지 보고 싶은가, 안 보고 싶은가? 왜 허문도

는 좋아 가지고 입을 벌리고 웃나? 자기 아버지는 수염이 안 났던 모

양이지? 사람, 남자 여자가 달라요. 어머니들도 그래요.

남자는 남자답게 길러야지! “너 어디 가지 마. 물가에 가지 마!” 하

는데, 물가에 가게 되면 자기가 데리고 들어가서 헤엄을 배워줘야 될

것 아니에요? 배워주지도 않고 가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자기가 헤엄

을 못 치면서도 아들딸도 헤엄을 안 배워줘요. 아버지하고 어머니 둘

이 헤엄을 잘 치게 되면, 그 아들딸은 틀림없이 헤엄을 잘 배운다는

거예요. 열 살 전에 다 하고도 남아요.

애들이 제일 영향을 받는 것이 아버지예요. 집에서는 잔소리하는 게

어머니예요. 아버지에 대한 관심이 많지. 아버지는 좀 크거든. 뭘 주더

라도 1전짜리 주는 것보다 5전짜리로 색다른 것을 주는 거예요. 동전

은 누런빛이지만, 백금 빛이 나는 백동으로 만든 5전짜리를 주는 거예

요. 5전짜리하고 1전짜리가 있으면 백동으로 만든 것은 아버지가 주

고, 1전짜리는 어머니가 주는 거예요. 그런 교육도 필요하다구요.

절대평화이상 모델이 절대성

이러다가 오늘 아침에는 훈독회를 다 잡아먹겠네! 내가 훈독회 방해

32 창조, 평화, 화합의 이상은 절대성

꾼이구만. 방해하겠으니까 6시에 하던 것을 5시에 했지. 5시에 한 것

은 선생님이 대할 수 있는 시간을 많게 하겠다는 거예요. 7시면 끝나

야 할 텐데 8시까지 보통 가요.

7시에 끝날 때는 서울에 있는 사람들이, 별의별 생긴 게 다른 사람

들이 뭘 해먹었는지 궁금하니까 보고하라고 해서 한 시간 하면 8시고,

한 시간 반 하면 8시 반이고, 두 시간 하게 되면 9시가 돼요. 선생님

이 혼자 두 시간 하고, 여러분 전체에서 두 시간 하게 된다면 네 시간

은 보통이지. 그러니까 5시에 시작해 가지고 9시가 되는 것은 보통이

지. 안 그래요?

간단히 하고 싶으면 집에서 해요. 여기까지 뭘 하러 와요? 나는 잡

아서 일시키고 싶은데…. 팀을 만들어서 전도 내보내 가지고 전도 몇

사람 하느냐 이거예요. 잡아서 시키게 되면, 한 사람도 안 올 거예요.

허양, 안 왔나?「허양은 서울 북부입니다.」여기는 뭐야?「강남, 동부

입니다.」어디야?「서울 동부입니다. (조만웅)」이천 아니야?「예, 옛

날에 있었습니다.」지금은 서울로 왔나?「지금 현재 서울 동부교구장

입니다.」

서울에 오는 것이 다 꿈이지. 서울에 와 가지고 선생님한테 도리어

책망도 듣는 거예요. 그래야 재미가 있지. 좋은 것만 있으면, 그 집안

이 망한다구요. 좋은 것도 있고, 슬픔도 있고, 눈물도 있고 다 그런

거예요. 야, 이것 한번 읽자! Ⅹ장이에요. 읽는 걸 잘 들어보라구요.

읽어봐라.「평화메시지 Ⅹ장입니다.」Ⅹ장이 필요해요, Ⅹ장. 기반이

되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열 하나가 되어야 돼요. 기반이 되는 거라구

요.

(평화메시지Ⅹ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 가정과 세계

왕국’ 훈독 시작; ……여러분, 이런 뜻 깊은 날을 기념하고 우리의 각오

를 새롭게 다지는 의미에서 오늘은 본인이 지난 1년간 세계 65억 인

류를 상대로 전수해 주고 있는 하늘의 메시지를 총체적으로 요약하며

33

섭리적 관점에서 본 여러분의 위치와 사명, 그리고 여러분이 처한 이

시대적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주고자 하는 뜻에서,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絶對平和理想) 모델인 절대성(絶對性) 가정과 세계왕국’

이라는 주제로 하늘의 말씀을 전해 주고자 합니다.)

‘절대평화이상 모델’이 절대의 이상, 평화의 이상의 모델….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절대성이에요. 성이 없으면, 모든 것이

다 막히는 거예요. 남자의 절대소원 절대이상이 여자이고, 남자의 절대

화합도 여자이고, 그 다음에 절대이상도 여자라는 거예요. 그 반대도

같다는 거지. 남자를 위해 살고, 여자를 위해 살고, 남녀들이 좋아하는

길을 가는 것이 하나님이 사는 방법이에요. 그거예요. 먼 데 갖다 붙일

필요 없어요.

그래, 성이 없다면 절대적 하나님이 뭐가 필요해요? 성이 없다면 절

대 하나님이 무슨 성이 필요하겠나 말이에요. 절대 하나님이 절대성을

창조하고, 절대평화의 주인이 절대성이 필요하고, 절대이상이니 그 이

상적 모델이 절대 필요하다 이거예요. 그게 뭐예요? 성이라는 거예요.

본래부터 여자 남자는 차이가 나게 돼 있어

Ⅹ장이 평화메시지의 총결론이에요. 창조이상, 평화의 이상, 그 다음

에 화합의 이상 등 전부가 성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남자는 무엇을 점

령하고 싶으냐? 창조의 이상이 되고, 화합의 이상이 되고, 모델의 이상

이 되는 걸 점령하고 싶어요. 여자도 마찬가지예요. 그래요, 안 그래

요?「그렇습니다.」

3대권을 중심삼고 할머니는 할아버지의 그것을 붙들고 놓치면 안돼

요. 끄트머리에서 밑창까지, 털까지도…! 털이 서로서로 엉켜 가지고

풀을 갖다 붙이면 다 떨어지더라도, 잘 안 떨어지는 털들이 한꺼번에

뽑히더라도 안 뽑히겠다고 해 가지고 놓지 않고 살 수 있으면 행복한

34 창조, 평화, 화합의 이상은 절대성

할머니가 될 거예요. 그 말이 맞아요?

어머니도 절대 그걸 놓치면 안됩니다. 밥을 먹으나 어디를 가나 붙

들고 살아야 됩니다. 손을 붙들고 살라고 하는 게 가까워요, 그걸 붙들

고 살라고 하는 게 가까워요? 여자들! 노골적이에요. 노골적이라는 것

은 ‘드러날 노(露)’ 자하고 ‘뼈다귀 골(骨)’ 자로 뼈다귀를 드러내는 것

이다 이거예요. 뼈 중의 뼈가 몸뚱이의 뭐예요? 성기! 그래요, 안 그래

요?「그렇습니다.」

노골적 사랑이에요. 여자는 무엇보다도 남자의 그걸 제일 왕 중의

왕으로 모시고, 귀한 것으로 모시고, 자기 생명보다 귀하게 여겨야 아

들이 태어난다는 거예요. 그렇게 주어야만 아들이 태어난다는 거예요.

남자는 또 그렇게 주어야만 딸이 태어난다는 거예요. 휘이익! (휘파람

을 부심) 아들딸을 낳지 못하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는 말은 그래서

아니할 수 없는 결론이었더라!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처음에 안 되면 열 번이라도 하라구요. 부처님의 힘을 빌리

든가 하나님에게 기도를 하든가 정성을 들이라는 거예요. 정성을 들이

면 돼요. 어머니 아버지가 정성을 잘 못 들였기 때문에 아기를 잘 못

낳아 그런 후손을 만들어 놓았지. 그러면 어머니 아버지 정성 이상 들

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7대 독자의 후손 가운데에서 4대만 하

게 되면 끊어지지 않아요. 4대에서는 씨가 생기는 거예요. 그거 그런

거예요.

여자들도 멘스가 나오고…. 봄에 꽃피게 되면 집에서 낮잠 자는 게

좋아요, 노는 게 좋아요, 나다니는 게 좋아요? 나갈 때는 꽃과 같이 단

장하고 나가고 싶어요, 뒷골목에서 일하는 노동자와 같이 하고 나가고

싶어요? 여자가 그렇게 차리고 나선다면, 남편이 그렇게 차리고 나서

면 집안이 망하겠나, 흥하겠나?

세상에 그래요. 매미 날개와 같이 항라(亢羅)라는 천으로 옷을 만들

어 입고 날개를 돋쳐 가지고 다니는 여자들 가운데…. 노동판의 할아

35

버지 할머니와 같이 큰소리를 하면서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그런 농부

의 아내가 얼마나 행복한가 알아요? 그거 꿈이 있어요. 다 같으면, 꿈

이 없지. 차이가 있어야지. 그래, 본래부터 여자 남자가 차이가 나게

돼 있어요.

참는 데도 남자가 많이 잘 참아요, 여자가 잘 참아요? 노래하는 데

는 남자가 잘 해요, 여자가 잘 해요? 아, 여자가 잘 하잖아요? 놀기 좋

아하는 거예요. 놀면서 뭘 하겠나? 춤추고, 노래하고, 좋은 것 먹고….

그것 아니에요? 술 먹고 취해 가지고 할머니든 무엇이든 내 마음대로

흔들어 보자 이거예요.

좋은 미인이니까 어머니를 침범할 수 없게 돼 있지만, 술을 먹게 되

면 건드려 보자 이거예요. 그놈의 술이 사탄의 요술판이에요. 술 먹고

취해본 사람, 손 들어 봐요. 여자들! 아, 솔직히 한번 얘기해 보지. 지

금도 술 먹을 줄 아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다 얌전하네. 술이 뭐가 그

렇게 좋은지 한번 먹어보지. 내가 술에 취해 가지고 손도 까딱 않고,

눈도 까딱하지 않고 죽은 사람과 같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말없이 잘

수 있는 사람이 됐으면 행복하겠다고 생각해요. 그거 얼마나 복 받은

사람이에요!

처녀가 술 먹고 그런다면 시집가겠나? 어머니를 만들겠다는 아기들

이 있겠나? 그런데 왜 좋아해요? 남편이 좋지 않으니까, 바람피우니까

그렇지. 왜 남편이 여자를 싫어해요? 색깔을 내 가지고 차별하니 그러

지. 이혼하는 자리에서는 둘 다 같이 욕하지만, 여자가 동기 된 경우가

많아요.

여자는 발 밑을 바라보지 세상을 고개를 넘어서 안 바라봐요. 남자

는 요술 기질이 있기 때문에 요술을 잘 바라요. 또 그럴 수 있는 남자

들이 있기 때문에 울뚝불뚝해 가지고 산도 있고 다 이래야 높은 데도

생기고, 깊은 데도 생기는 것 아니에요? 전부 다 평평하면 무슨 재미

로 살아요? 그래요.

36 창조, 평화, 화합의 이상은 절대성

선생님이 얌전한 여자 같으면 좋겠어요? 울뚝불뚝한 남자들을 대해

가지고 “야, 이놈의 자식아!” 이렇게 욕도 하고, 조금도 부끄러워할 줄

도 모르고 그러니까 멋진 데가 있지. 멋지다는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멋지다는 것은 보통 사람이 아니라는 거예요. 여자라도 술을 먹고 취

해 가지고 극장 연단에 올라서 가지고 큰 소리로 “아무개 사람이 잘

한다고 해서 그 사람을 보러 왔더니 나만큼 못한다. 내가 배워주러 왔

다.” 하면 기분 나쁠 게 뭐예요? 그럴 수 있으면 그러라는 거예요. 그

사람이 노래하는 것보다 잘 하면 돼요.

결혼시켜 준 참부모를 귀히 여기면 남편 아내를 귀하게 여겨

동부 아저씨가 요전에 노래했는데 재미있는 노래를 하더라구요. 한

번 해보자구, 선생님의 말을 듣기 싫어할 사람이 많으니까. 이제부터

욕이 나올지 몰라요. 내가 거기에 잉어 잡이를 한번 가려고 했더랬는

데 못 갔어.

(교차축복결혼 후보자⋅평화대사 모임에 대한 조만웅 교구장의 보

고; 어제 갑작스럽게 부모님께서 일반 1세들, 또 약혼할 수 있는 사람,

그리고 평화대사 자녀들 가운데 축복시킬 사람을 데려오라고 지시가

내려와서 저희 동부에서는 각 교역에서 두 사람씩 평화대사들을 모시

고 갔습니다.)

결혼이라는 것이 관심사예요. 원수의 아들딸한테 자기 아들딸을 맡

겨 가지고 사랑을 나보다 해주기를 바란다면, 그 이상의 이상이 어디

있겠나? 그게 제일 빠른 길이에요. 하늘이 머리가 나빠서 그런 게 아

니라구요. 다방면의 많은 사람을 실험해 봤지만, 일본 사람 중에 교체

결혼한 사람들은 선생님을 잊지 못해요. 그게 무서워요. 수천 명이 선

생님을 바라보고 여기에 왔는데, 한국 신랑들은 어떠냐? 농촌에서 결

혼할 수 없어 가지고 집 지키는 사람들이 많이 가담했어요.

37

학교야 중고등학교는 다 나왔지만, 이번에 여자들을 보니까 단과대

학을 나온 사람이 절반 넘어요. 이야, 내가 잘못하면 큰 죄를 짓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러한 여자들을 데려다 놓고 한국에서 소학교밖에 안 나

온 여자와 같이 취급했다는 자체가 국가를 무시해도 그 이상 무시한

것이 없다는 거예요. 그건 원수의 취급을 받아도 가당하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자기 자신들도 그런 입장에서 단과대학을 나왔으면 단과대학

졸업자 이상의 사람과 상대를 맺어줘야 할 것인데, 한국 사람 중에 이

상이 있어요?

시집온 것이 한국 남편을 보고 온 것이 아니에요. 나를 보고 온 거

예요.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한번 가보자.” 해서 좋을 성싶어서 온 거

예요. 선생님을 만나보고 10년, 20년 되더라도 한 번도 만나지 못했으

니 갖은 고충이 많았던 그 하소연을 풀 데가 없어요. 남편이 해주겠나,

시아버지가 해주겠나, 시어머니가 해주겠나, 친척이 있나? 비참하지!

그래서 선생님이 바쁘더라도 이번에 수련하는 사람들을 중심삼고 될

수 있으면 40일 수련 중에 내가 세 번씩은 가줬어요. 이래 놓았더니

불평하던 사람, 남편이 뭐 어떻고 어떻고 하던 사람들도 다 자리를 잡

더라구요. 이야, 결혼시켜 주는 중매자가 이렇게 귀하구만! 그러니 중

매자를 귀하게 여기는 사람이 남편과 아내를 귀하게 안 여길 수 있는

방법이 있을 수 없다는 것이 상식적인 판단의 결과예요. 또 그 아들딸

도 전부 다 나를 존경하는 거예요.

국제결혼해 가지고, 교체결혼해 가지고 검둥이하고 흰둥이하고 한번

살아보면 어떨까? 거기에서 나온 아기들이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흰

둥이 80퍼센트, 또 검둥이 80퍼센트의 둘을 보게 된다면 그 집이 얼

마나…. 세상의 인종 전시장에 있어서 모델가정이 아니냐 이거예요. 둘

이 사랑할 수 있는 남자 여자 부부가 얼마나 배포가 크고, 늠름한 하

나의 소망의 등대가 되지 않겠느냐 이거예요.

등대는 비가 오나 어떠나 비춰줘야 돼요. 인종의 차별을 하지 않고

38 창조, 평화, 화합의 이상은 절대성

하나 만들겠다는 마음을 영원히 갖고, 그런 등대와 같이 부모가 살았

으면 그 등대와 같은 부모들은 하나님 앞에 제일 가까운 데 가서 살

수 있다는 걸 내가 알아요.

진정으로 준 것은 돌아와

일본이 망할 때 일본 사람한테 내가 고문을 받고 별의별 조사를 당

했어요. 그 사람들을 불러다가 수갑을 채워 끌고 가서 땅땅 하고 죽여

버리는 것은 문제가 아니에요.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에요. 더 문

제가 생기는 거예요. 크게 생각하게 되면, 그들을 해방해 줘야 되겠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감옥생활을 할 때 원수같이 취조하던 사람들, 그 사람들이

글을 쓰든가 무엇을 쓰면서 눈앞에서 잘못하면 “야야야, 이 녀석아! 왜

그거 그렇게 써, 이렇게 쓰지?” 아버지와 같이 진정으로 위해 가지고

가르쳐주는 거예요. 이렇게 한 일주일 조사를 받다 보면 친구가 돼요.

경계선이 없어져요. 이야, 이렇게 위해주고 이렇게 서로 받고 말이라도

나눈 것이 위대하다는 거예요.

그런 가운데에서 배운 경험적인 실적을 중심삼고 하는 것인데, 천년

만년 그렇게 하면 세상이 어떻게 되겠나? 원수와 더불어, 원수를 자기

아들딸보다 더 사랑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된다면…. 하나님의 아들

딸이 틀림없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천하에 전쟁이 있을

수 있나? 이것밖에 없어요. 이게 직단거리예요.

일본 사람을, 원수를 내가 그렇게 보내주고 다 이랬기 때문에 그 후

손들은 나에게 억천만세가 지나가더라도 빚진 것을 알고 후손들 앞에

그런 마음을 가지고 교육할 것 아니냐 이거예요. 내가 지난날에 누구

인지 모르지만 이러한 사람이 이렇게 대했지만, 그들이 원수인데도 불

구하고 해방될 때 죽이고 다 이런 판인데 밤에 짐을 싸 가지고 안내해

39

가지고 보내줬다고 할 때 영원히 못 잊어요.

나도 그럴 수 있는 일을 한번 해보겠다고 할 수 있는 영향이 천 사

람을 대했으면 천 사람권에서, 만 사람을 대했으면 만 사람권에서….

10만, 100만으로 불어 나가는 것이 얼마나 빠를 것이냐 이거예요. 좋

은 사람을 만나 가지고 좋은 사람이 되는 것보다 원수 원수가 만나 가

지고 보통 좋아하는 기준만 되더라도 역사에 기록할 수 있는 사건으로

서 그들을 높일 수 있고 존경할 수 있는데, 그게 발전의 동기와 발전

의 가까운 길이 아니겠느냐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나 때문에 결혼해서 왔으니까 말할 때 미안하다고 한마

디하게 된다면, 자기 남편하고 열 번 싸우다가 백 번 비는 것보다 더

고마운 거예요. 안 그래요? 그래서 선생님이 말하게 되면, 전부 다 눈

물을 흘리는 걸 보게 될 때 “이야, 내가 큰 죄를 지었구만!” 하고 생각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들에 대한 관심이 많아요.

배를 지금 만드는데, 한 척에 5천만 원이 들어가요. 그걸 몽땅 만들

어서 그냥 나눠줄 수 있어서 얼마만큼 나눠주게 되면, 그 배가 돌아올

수 있게 된다면 그 세계가 어떻게 될까? 1억 2천5백만이 될 수 있는

일본 민족이 그러한 것을 알고, 그것을 기억하고 자기가 역사에 남기

겠다고 교육할 수 있는 그 영향권이 얼마나 크냐 이거예요. 공짜가 아

니에요. 진정으로 준 것은 돌아와요. 틀림없어요.

내가 감옥생활을 하며 지내던 모든 사실들, 옥중의 성자라는 이름도

남기고 지내 왔지만 사실이 그래요. 지금도 내 이름만 대면 찾아올 사

람이 많아요. 찾아와 가지고 본이 못 될까 봐 그렇지…. 원수를 사랑할

수 있으려면, 선생님하고 같이 산 그 사람들이 찾아오면 자기 아들딸

하고 결혼시킬 수 있어 가지고 그런 사랑 이상의 사랑을 해보겠다고

할 수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됐으면 통일교회에 손해 될 것이 어디

있어요? 하늘이 손해 될 것이 어디 있나?

40 창조, 평화, 화합의 이상은 절대성

천국 가는 직행 길

한발이 계속되다가 새벽에 이슬이 내리게 되면, 그 이슬을 빨아먹고

사는 것이 뿌리와 줄기예요. 이래 가지고 거기에서 난 과일은 달다는

거예요. 딴 맛이 있다는 거예요. 별동부대가 생겨나는 거예요. 전체가

그래요, 전체가.

일본 나라하고 한국 나라하고 선생님 말대로 3대만 교체결혼하면

한 나라가 되겠나, 안 되겠나?「됩니다.」소련하고 미국이 원수인데, 3

대 60년을 잡아 가지고 후손들이 원수끼리 사랑해 가지고 결혼해 보

라는 거예요. 3대가 그럴 때 그 혈대는 영원히 복 받는 민족이 된다는

거예요. 얼마나 영향을 주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자기 아버지 어머니는 원수와 같이 대해서 죽기를 바랐지만, 나는

죽는 것보다 병나게 되면 고쳐주고…. 그래서 낫거들랑 내 누이동생보

다도, 내 동생보다도 사랑하겠다고 하는 마음이 있으면 그게 천국 가

는 직행 길이에요. 그 이상 교육이 어디 있어요? 안 그래요?

여러분이 그렇게 한번 살아보라구요. 선생님은 그렇게 살아왔어요.

가는 곳곳마다 선생님을 대해서 눈물지으면서 환영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이 고마운 거예요. 여러분도 앞으로 어디 가서 얘기할

때 자기 얘기로 암만 잘했다고 하는 것보다도 선생님의 얘기를 해보라

는 거예요.

선생님이 고생하고 이렇게 산 것이 평화의 기틀이 돼 가지고 만방에

국경을 밟아 치워 가지고 평화의 등대와 같이 밤이나 낮이나 비추는

자랑거리가 될 수 있는 한 기록적인 사건이 아니냐 이거예요. 한 이벤

트라고 생각해야 돼요. 그런 이벤트가 어디 있어요? 그거 망하라고 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죽이겠다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무엇보다 빠르기 때문에 그런 걸 시작한 거예요. 이제는 통일교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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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자리 잡을 때가 됐어요. 교체결혼! 어디 가든지 선생님이 가는 데

는 교체결혼한 패들의 부모들은 같은 자리에 참석해요. 참석하고 나서

는 1대 후, 2대 후…. 지나면 지날수록 ‘감사한 분이었구만!’ 하는 거예

요.

이랬기 때문에 우리 가정에서 역사적인 가문의 전통보다도, 할아버

지 할머니의 원수를 갚기 위한 것보다도 원수를 사랑하고 키우기 위한

놀음을 했다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 역사의 한 이벤트를 만들었느냐 이

거예요. 이건 추모의 대상이요, 기억의 발판이 된다는 거예요. 거기에

선 종족, 민족이 망할 수가 없잖아요? 망할 수 없잖아요? 죽여 버리고

끝장을 봐야 할 자리에 있어서 새로운 출발을 해 가지고 희망이 얼마

나 높고 크겠나 말이에요.

10대, 20대, 100대…. 이렇게 된다면 천국이 되겠나, 안 되겠나? 답!

「됩니다.」답!「됩니다!」답답하게 그러지 마요. 안 되나 보라구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많은 대회를 했어요. 이번 2006년에만 해도 대회

를 수십 번 했지. 그것을 계수하면 기록적인 계수의 대회를 했지만, 돈

을 얼마나 날려버렸는지 몰라요. 킨텍스(KINTEX; 한국국제전시장),

그것 한 채 빌리는 데 1억 5천만 원이에요. 다섯 채를 한꺼번에 빌려

가지고도 했고, 세 채 이상 빌리려고 해도 없다고 해서 한 채만 빌려

서 한 때도 있어요.

그래도 청중이 문 총재가 좋다고 찾아와요. 찾아오더라도 자기들 모

르는 얘기를 많이 했지만, 그 모르는 얘기를 통해 가지고 결과로 된

것이 자기 민족과 자기 역사에 없는 새로운 한 사건으로서 남아져 가

지고 남녀노유가 입을 열어 찬양할 수 있는 입장에 서게 되어 그가 노

래하게 되면 원수로 미워하지 않고 따라 노래를 할 수 있고, 일을 하

게 되면 따라 일하겠다고 할 수 있으니 얼마나 혁명을 했느냐 이거예

요. 알겠나?「예.」

42 창조, 평화, 화합의 이상은 절대성

원수끼리 결혼한 부처가 품고 진짜 사랑하는 경지가 평화의 왕터

교구장들이 돼 가지고 평화대사를 그런 형님을 만들고, 그런 아저씨

를 만들고, 그런 삼촌을 만들어 가지고 그럴 수 있게 친히 모범적으로

보여줘 가지고 그들도 나를 따라와 가지고 손자 혹은 자기 조카 혹은

자기 몇 촌의 형제적 인연을 영원히 빛낼 수 있고 자랑할 수 있는

일….

그 사건 이상이 없다는 것을 알고 제일 좋은 결혼식을 택해 가지고

하라는데 싫다고 하면, 그건 망해요. 망하는 거예요. 원수에게 칼침을

맞아 가지고 거리에서 쓰러지든가 어디 가다가 철탑에 찍혀 죽든가 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것이 사탄세계에 얼마나 무서운 작전이에요!

선생님의 말을 들어보니까 실감이 나요?「예.」실감이 나지.

제일 가까운 친척을 대해서 원수 원수끼리 교체결혼을 하라고 권고

하는 것이 일족이 빨리 망하자는 것이 아니에요. 내가 살아왔어요. 잘

났다는 사람도 세 번만 불러 줘 가지고 자기 아들딸에게 자랑할 수 있

는 사건만 되면, 그걸 갚아야 되는 거예요.

아들딸한테, 손자한테, 3대 후손들한테 훈시하기 위해서는 문 총재

와 같은 일을 하나라도 하고 얘기하지 않으면 양심이 가책을 받아 가

지고 얼굴을 들 수 없는 부끄러움을 느껴요. 부끄러움을 모면해 줄 수

있는 행동은 어느 때라도 하지 않으면 안될 일이니 할아버지가 못 했

으면 아들이 해야 되고, 아들이 못 했으면 손자라도 그걸 갚아줘야 되

는 거예요. 갚아줄 수 있게끔 교육하는 민족 혹은 그 혈족은 남아진다

그 말이에요.

원수를 자기 아들딸보다 더 사랑하면, 그 이상의 세계가 나타나지

않을 수 없어요. 그래 보라구요. 곽정환!「예.」전라도하고 하나되라는

데 싫은 모양이야?「안 싫었습니다.」안 싫다면 해보라구. 해보라는데,

43

하지 않고 안 싫다고 하면 누가 믿어?「하고 있는데요.」백 번 했으면

실체가 한 열쯤, 10분의 1은 나타나야 될 것 아니야?

내가 미국에 가서 미국의 아가씨들을 모아 가지고 국제결혼하면 3

분의 1은 언제든지 동원할 수 있어요. 이야기를 해보니까 그래요. 얼

마나 얘깃거리가 많아요! 아무개 아들이나 아무개 딸들 가운데 성격이

이런 괴물단지들이 변해 가지고 이런 사람이 됐다 이거예요. 부처가

됐는데 여자는 이런 여자가 없고, 남자는 이런 남자가 없다고 품고 진

짜 사랑할 수 있으면 그 경지에서는 평화의 왕터가 아니에요? 그런 왕

터가 없어요.

자기들이 좋은 사람 끼리끼리 했댔자 내려가지 올라가지를 않아요.

이건 내려갔더라도 한꺼번에 대등한 생활권으로 접해 들어갈 수 있으

니 얼마나 가까운 거예요! 자, 노래하라고 그랬는데 말하라고 그랬나?

(웃음) 말이야 하겠으면 하고, 내가 다 알고 있는데…. (조만웅 서울

동부교구장 노래) (박수)

어디 갔어? 계속, 원주야!「예.」난 또 도망간 줄 알았더니 의자 뒤

에서 엎드려 있었구나. (웃으심) 저 여자도 불쌍한 거예요. 해방해 줘

야 되겠어요. 자! (끝까지 훈독) (박수) 그만하자구요. 벌써 8시 20분

전이다!「전체 일어서시겠습니다.」자, 이것!「예, 제가 나누겠습니다.

(김효율)」안 왔나, 우리 신준이?「아까 피곤하셔서….」(경배) 서울

패들이니까 갈 것은 걱정 안 해도 되겠네. 자!「감사합니다.」(박수) *


2)빛의 실체가 되라

(경배) 어디서 왔어요?「오늘은 서부교구에서 왔습니다.」서부?

「‘영계의 메시지’ 계속할까요?」응, ‘영계의 메시지’를 몇 번째 했나?

「지금 통일원리세미나 기독교인 18번입니다.」18번, 많이 남았구만.

그래, 그거 하면 시간이 될 거라구. 자!

빛의 실체가 돼야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기독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리빙스톤’ 훈독 시작; ……세계평화 운동을 위해 수고하시는 메시아를

모시고 우리는 하나되자. 통일원리는 어느 한 종단의 교리가 아니다.

성약시대 인류가 살아가야 할 성약말씀이다. 성약말씀으로 무장하자.

말세의 심판에 무력이 사용되어서는 안 되며 하나님주의로 단결해야

된다. 감사합니다. 토마스 아캠피스 -2001. 12. 11-)「아버님, 여기

까지 해서 기독교인 대표 다 끝났습니다.」

저런 말들을 듣고, 여러분의 생각이 어드래요? 문제가 크다구요. 하

루 이틀에 해결될 문제가 아니에요. 이건 반드시 유엔을 움직여야 돼

2006년 12월 30일(土),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45

요, 아벨유엔을.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러려면 몽골반점 동족이 혈족으로

넘어서야 돼요. 축복을 끝내야 되는 거예요. 나머지 일이 그것입니다.

밀링고가 왔구만! 고달픈 신앙 길에 잡혀 가지고 어떻게 해방되느냐

는 것은 자기 자체도 해결 못 하고, 나라도 하지 못하고, 세계도 하지

못하는 일이니 하나님이 해야 할 텐데 하나님이 할 수 있는 입장이 아

닙니다. 하나님이 더 못 할 수 있는 입장에 서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

어요.

하나님은 우리 인간들이 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는 기가 막힌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이것을 손 놓고 바라볼 수도 없고, 그렇다고

내가 힘을 다해 뛰어 앞서서 갈 수도 없어요. 처리할 것이 너무나 얽

혀 있다는 거지요.

그러니까 이제는 어머니 아버지가 아들딸을 붙들고 야단하는 것보다

도 아들딸이 어머니 아버지를 붙들고 가야 되고, 또 효자 되기를 바라

던 것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교육을 할 수 있는 시대가 전개 안 돼 가

지고는 어두움의 세계가 언제나 계속될 수 있는 가능성이 짙다는 사실

을 알아야 돼요.

천일국 6년의 마지막 날을 바라보고, 선생님이 심각했어요. 이스라

엘 민족을 반대하다가 갈 수 없어 가지고 도피성을 향하던 것과 마찬

가지로 통일교회가 가야 할 도피성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것이 아벨

유엔밖에 없어요.

몽골반점을 축복완료시키는 것입니다. 축복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

지만 무서운 거라구요. 색깔이 들어 있어요. 어두움의 물결이 뒤덮은

세상에 이 빛의 물결이 될 수 있는 축복의 흐름이 흐르게 되면, 완전

히 어두움은 빛 앞에 소멸되는 거예요. 자연 항복하는 거예요. 여러분

이 빛의 실체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그전에 얘기 좀 하지. 걱정이 많겠지만 걱정할 필요 없어요.

아, 통일교회의 동지들이 얼마나 많아요! 통일교회 신앙이 세계에 널

46 빛의 실체가 되라

려 있는데, 걱정할 것이 어디 있어요? 세계에 내가 갈 수 있게 못 만

드는 것을 문제로 알고 있는 힘을 다해 가지고 차버려야 돼요. 대담해

야 된다구요.

그 남편을 모시고 사는 성마리아! 정마리아(정말이야)야, 성마리아

야?「성마리아입니다.」성마리아가 ‘이룰 성(成)’ 자야?「예.」이룬 말,

마리아가 됐으면 진짜 마리아가 된다는 것인데 천주교를 해산해야 되

는 거예요. 성마리아가 아니고 정마리아!

그래, 한국 사람은 “글쎄 말이야!” 하면서 ‘말이야(마리아)’를 제일

많이 찾아요. 그런 나라가 한국밖에 없어요. 그렇잖아요? “글쎄 말이

야! 좋다는데, 왜 그러냐 말이야.” 하면서 모든 결론을 ‘말이야’에 짓고

있어요. 그래, 성마리아가 왔구만. 그거 한번 얘기해 봐요. 남편이 배

짱이 있느냐, 없느냐 솔직히 얘기해 줘.「여자보고 얘기하라고 그러세

요? (어머님)」

냉정한 원리를 통해서 여러분을 보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여러분이 영계에 가게 되면, 앞으로 모든 종교를 믿던 의인의 이름

을 가진 사람들이 달라붙어요. 여러분이 뭘 했느냐 그 말이에요. 이런

사상을 가지고 젊어서 순교의 산을 높여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순교한

사람은 하나 없고 도망 다니던 패들이에요, 이게. 어떡할 거예요? 이제

는 마지막 종착점을 다 만나 가지고 해결책을 위냐 아래냐, 오른쪽이

냐 왼쪽이냐고 결정할 때가 왔기 때문에 선포할 때가 왔어요.

그건 마지막 선언이 될 텐데, 그 날을 나는 제일 무섭게 생각해요.

그런데 선생님이 또다시 움직이겠다고 하면, 그건 무서운 거예요. 용서

가 없이 선언할 수 있는 시대가 남아져 있어요. 그걸 하고 가야 돼요.

여기의 딸 같은 여자, 손자손녀 같은 여자들뿐만 아니라 남자들도 다

문제가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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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통통하니 잘 굴러다니겠다. 자기가 신앙하던 것에서 천주교의

밀링고를 만날 때 고심이 있었던 것을 얘기하라구요. 만나 가지고 문

제를 일으킨 결과로 그 남편이란 사람은 로마 교황청의 포로가 됐는데

말이에요. 포로보다도 감옥이에요, 그게. 사지를 헤매다가 나와 가지고

신앙의 보금자리, 안식처가 돼야 할 미국에 갔는데 미국에도 있을 수

없는 입장에 서 가지고 어디로 가느냐 그거예요. 땅 위에서 갈 길이

없는데, 영계도 갈 길이 있느냐 그거예요.

여러분, 그래요. 통일교회를 믿지 말라구요. 통일교회가 여러분을 믿

지 않아요. 왜? 통일교회는 법이 있어요. 원리원칙이 있기 때문에 원리

원칙의 안경을 쓰고 여러분을 보지, 거기에 무슨 자기의 심정적 소견

이든가 하나님이 보고 계신 동정적 사정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거

예요. 냉정한 원리를 통해서 보는 빛깔이 여러분을 환영할 수 있게 안

돼 있어요. 그게 심각한 문제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편은 아내에 대한 문제, 아내는 남편에 대한 문제

가 다시 문제가 되는 거라구요. 가야 할 고속도로에 차가 있으면 올라

갈 수 있지만, 이건 뭐라고 할까? 스위스에 가게 되면, 산꼭대기에 올

라가는 크레인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이빨이 맞아야 돼요. 이빨

을 맞추더라도 끌어주는 힘이 강해야 된다구요.

신앙생활을 하는데 지상에서 사탄의 소굴에 뿌레기를 박고 있는데,

딱 물려 가지고 있는데 떨어지지 않는 거라구요. 스위스에 있는 산에

올라가는 레일은 맞출 수 있고 떨어질 수 있는데, 이건 떨어지지 않아

요. 레일 자체가 드러나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새로운 조작이 필요할

수 있는 입장이에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제는 통일교회 교인들

앞에 선생님은 더 말을 할 것이 없어요.

자, 왜 가만히 있나? 로마에서 싸우듯이 한번 더 여기서 이 사람들

의 뉘시깔이 터져 나가고, 궁둥이의 살이 벗겨져 가지고 뼈가 보일 수

있게끔 긁어버리고 씻어서 문제를 만들어야 돼요. 자!

48 빛의 실체가 되라

성마리아 사모와 밀링고 대주교 간증

(성마리아의 간증; 제가 아크 비숍 밀링고와 결혼하기 전에 제가 기

도한 내용이 있습니다. 세상의 남자들은 절대 믿을 사람이 한 명도 없

다는 결론을 제가 내리고 저에게 남편을 주실 때는 제가 경제적 능력

이 있으니까 지나가는 거지도 괜찮고, 집시도 괜찮고, 병신도 괜찮고,

오늘 만났다 내일 죽는 노인이라도 좋고, 누워서 밥을 먹는 환자도 좋

지만 단 한 가지 하나님께서 절대 인정할 수 있고, 믿을 수 있는 남자

를 저에게 주신다면 귀한 축복이기 때문에 지상에서 꼭 축복을 받고

결혼을 이뤄야 된다는 원리가 있으니까 제가 그를 받아들이겠습니다라

는 기도를 한 2년 정도 했습니다. (중략)

이태리 방송국에서 한 시간 반짜리 인터뷰가 왔어요. 자기들이 돈까

지 주고 하겠다고 사정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좋다고 하자고 했는데,

저도 그날은 참석을 했습니다. 제가 될 수 있으면 빠졌어요. 왜냐하면

제가 자꾸 나서게 되면 포커스가 그동안 어떻게 살았느냐, 뭐가 어떠

냐, 이런 내용으로 흐르고, 아치비숍을 자꾸 내세워야지 제가 나서면

안되겠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절대 나서지 않았는데, 그때는 제가 나갔

어요. 90분간 인터뷰를 하는데, 그 기자가 계획적으로 이 양반에게 말

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더라구요. 이 양반이 납치됐다는 사실을 정확

히 밝혔어요. 한 시간 반 인터뷰니까 얼마나 하고 싶은 말을 다 했겠

습니까!)

그래, 여기 처음 온 사람들이 그런 말을 듣고 있지만, 종교가 무서

운 거라구요. 공산당과 배후에 바티칸이 연결돼 가지고 레버런 문을

때려잡기 위한 계획을 수십 년 전부터 했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

요. 선생님은 그런 면에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마만큼

참으면서 기반을 닦아 나온 거예요. 지금도 주의해야 된다구요.

49

(간증 계속; ……제가 36가정 어머님들이 쓰는 그 방을 염치 불고하

고 들어가서 잠을 자고 행사 때 했던 것은 식구들에게 내가 할 말이

없기 때문에, 돌아올 때까지 할 말이 없기 때문에 그렇게 해 왔습니다.

그러니까 저를 그 동안에 여러모로 잘못 이해했던 부분이 있으시면 이

자리에서 다 푸시고 또 저를 용서해 주십시오. 제가 부족한 점도 많이

있지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그래, 주동문이 와 있다구. 의논해 가지고, 한국 대사관과 의논해 가

지고 결혼한 그 나라에 왔으니까 여자들을 중심삼고 해결할 수 있는

말만 되면…. 지금 미국에 들어가서 축복하는 것보다도 아시아에서 축

복하는 게 안전할지 몰라.「예.」여기서 그거 끝나자마자 나한테만 연

락하게 되면 말이에요, 로마 교황청이 머리를 숙일 수 있도록 만들어

요. 전 세계를 동원해 가지고, 수천 명 수만 명을 동원해 가지고 축복

해 주면 한꺼번에 넘어갈 수 있는 거라구.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빨리 허가를 받아놓아!「예.」

성마리아가 진짜 성마리아가 됐네! ‘이룰 성(成)’이 ‘거룩할 성(聖)’

자가 됐어.「고생 많이 했습니다.」그럼.「마음 고생을 참 많이 했는

데….」(박수) 그래, 잠비아에 갈 생각하지 말고 한국을 중심삼고 일본

과 미국도 직접 다리 놓을 수 있는 길을 찾아보라구요. 구라파를 중심

삼고 천주교의 본바닥이 될 수 있는 기반을 연결시켜야 돼요. *밀링고,

여기에 와서 할 미션이 있다구. 중요한 미션이라구. (*부터 영어로 말

씀하심)

자, 자기가 한번 총평을 얘기해 주고, 그 다음에 한마디하는 것이

좋을 거라구. 이제는 소문을 내야 된다구요, 꺼릴 것 없이. 워싱턴포스

트야? (양창식 회장이 밀링고 대주교의 활동에 대해 보고) 그래, 양창

식! 불러 가지고 한마디하게 하는 것이 좋을 거라구. 그래야 이제 자

기 하는 일이 좋아요. 영계가 협조해요. 영계가 그래야 협조를 하는 거

예요. (밀링고 대주교 간증)

50 빛의 실체가 되라

성마리아가 정마리아가 됐다

(신준님이 나오자) 자, 손님들이 많이 왔는데 인사해야지! 인사하고,

박수! 박수해야지, 높이 해야지. (박수) 그렇지. 윙크, 윙크! 옳지! 자,

어디 갔어?「갔습니다.」이거 전부 다 나눠주라구요. 우리 신준이 미션

이에요. (웃으심) (신준님께서 과자를 나눠 줌)「원전식을 하는 프로

그램이 있어서요, 신길님. (양창식)」아, 그래? 이거 끝날 텐데 조금

더 기다리라구. 우리 신준이 나눠 준 다음에 같이 가라구.「예.」

서울의 남쪽?「서쪽입니다.」서쪽이야?「예.」서대문 쪽이야?「은평,

서대문, 마포, 용산, 종로, 중구 등 여섯 개 구입니다.」이 사람들이 하

나만 되면 서울은 구워먹고 삶아먹고 볶아먹고 다 할 텐데 말이에요.

「아주!」하나되면 무서운 거예요, 하나되면. 저런 사람들 몇 사람만

하면 세계를 다 움직이는 거라구요. 그리고 또 기도의 힘이 무서운 거

예요.

성마리아가 정말이야(정마리아)가 됐다, 정말이야. (웃으심) 이렇게

되면 한국이 잠비아, 밀링고의 나라와 하나되는 거예요. 하늘의 인연은

높아지고 높아지기 때문에 나라에서 성인이 나오든가 충신이 나오게

되면 세계의 끝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강현실!「예.」나와서 얘기 좀

해! 간증을 좀 하라구. 자, 끝나기 전에 갈 사람들은 가고…. 다 끝났

지, 이제?「예.」

자, 현실이 간증 안 들은 사람들을 위해서 잠깐 얘기하는 것이 좋을

거라구. 자, 나는 바쁘니까 좀 있다가 떠나더라도…. 7시 반인가? 8시

반 됐나?「8시 반입니다.」9시까지 하면 될 거라구.「간증을 굉장히

좋은 간증을 많이 하셨습니다.」아, 자기 간증은 영적인 세계도 어떻게

해요?「모두 일어나시지요.」그래, 그러지!「전체 일어서세요.」그래.

(경배) 앉으라구.「감사합니다.」(박수) (이후 강현실 회장 간증) *


3)양심한테 물어보며 살라

(경배)「오늘은 재단에서 왔습니다.」재단? 다 왔나?「예, 기관 기

업체에서 다 모인 것 같습니다.」오늘이 며칠인가?「31일입니다.」31

일이라니까 이상하다. 살림살이를 다 뒤집어 박고 다 그래야 할 텐데,

개재를 해야 할 텐데 가만히 보니 다 그런 자세가 아니에요.

자, 그러면 오늘도 말이에요, 기독교, 구약시대에서부터 아브라함까

지, 그 다음에 모세까지 읽어보자. 모세, 예수까지…. 기독교의 책임을

해야 할 것이 커요.

새로운 축복가정의 전통을 중요시해야 할 때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기독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훈독 시작; 1. 예수님의 12제자 1) 가롯 유다 -예수님의 가르침; 재

림주님이 인류의 참부모-

감히 유다가 어찌 스스로 고백을 할 수 있을까? 그러나 여기 예수님

과 여러 형제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저 유다를 용서해 주시고, 예수님께

서 통일원리세미나…)

2006년 12월 31일(日),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52 양심한테 물어보며 살라

유다를 용서해 주면 앞으로 아담 해와는 어드런가, 곽정환?「예, 용

서….」아담 해와에 대해서 누구 말하는 사람이 없어요. 황선조!「예.」

타락한 조상 아니에요? 36가정은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대표

로 세운 것인데, 예수만 세운 것보다 앞으로 그래요.「아담에 대해서 말

이 있었는데요. (어머님)」있지, 있지. 하나님 가까이에 있지만, 앞으로

축복을 다시 해주든가 이래야지…. 5대 성인이 협력해야 돼요. 그거 쭉

읽어요.

(훈독 계속; 12제자를 지상에서보다 더욱 더 사랑해 주시기 때문에

이러한 고백을…) 앞으로 중요시할 것은…. 영계를 모르면 안돼요. 여

기 기관장들, 교육 안 받은 사람들은 빨리 교육 갔다 오라구요. 윤정

로!「예.」일본에 교육시키는 데 빨리 교육시키라구.「기관장들이오?」

기관장들 전부 다…. 곽정환, 황선조, 책임자들, 기관장들을 전부 다 교

육시키라구.

그리고 이제 일본, 미국과 연합해야 됩니다. 3국이 연합해야 돼요.

미국 갔던 선교사들도 전부 다 환고향을 했어요. 환고향을 한 그 사람

들을 어디에 쓸 것이냐 이거예요. 해외에 나가서 고생을 한 그런 오래

된 사람들, 그 사람들을 내보낼 것이 아니라 사용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새로운 축복가정의 전통을 중요시할 때가 왔어

요. 그것을 중요시 안 하면 구약시대를 떼버려야 되고, 신약시대를 떼

버려야 되고, 성약시대를 떼버려야 되고, 제4차 아담 심정권 세계가

착지할 수 있는 환경이 안 돼요. 하나님이 환경을 창조해 놓고, 거기에

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었던 거예요. 존재하기 위해서는 운동을

해야 된다구요. 움직이기 위하려면, 반드시 주체 대상이 있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만유의 존재는 쌍쌍제도로 돼 있다는 거예요.

이것은 인간세계만이 아니라 우리들이 살고 있는 생태계의 실체도 볼

때 여기에 수많은 균들이 집합해서 사는 거예요. 요즘에 몇 백만 배씩

확대해서 다 볼 수 있는 시대가 왔는데, 균의 세계나 우리 인간의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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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나 생태적인 모든 구조적인 내용이 같아요. 같은 공기를 먹고, 같은

태양 빛이 필요하고, 같은 물을 필요로 하고, 같은 이 땅의 요소를 필

요로 하는 거예요.

타락이 없었다면, 존중시 받을 것이 인간이에요. 인간 자체들이 병

들어 가지고 고생하면서 죽게 안 돼 있어요. 타락했기 때문에 균이니

뭣이니…. 악한 모든 세균 같은 것도 발전하고 그랬다는 거예요. 지금

그런데 앞으로는 이제 책임 못 하게 된다면, 영계에 있는 영인들이 달

라붙는 거예요. 영계에서 달라붙고, 지상에 있는 그 실체들이 달라붙는

다는 거예요. 그런 시대가 오기 전에 빨리 정리해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핏줄이 인간세계의 핏줄에 연결 안 돼 있어

그래, 빨리 종교권과 정치권이 하나돼 가지고 반드시 뜻을 받들 수

있기 위해서 유엔이 나와야 하는 것은 필연적인 결과예요. 아벨유엔을

중심삼고, 아벨을 통해 가지고 가인유엔을 살려줘야 돼요. 잘라 죽일

수 없어요.

이번에 역사시대에 모든 축복가정들이 잘못한 것도 선생님이 뿌레기

부터 잊어버리려고 그래요. 내가 지금까지 누구누구 뭘 했다는 기억된

사실들을 어떻게 뽑아버리느냐 이거예요. 그게 쉽지 않아요. 그 사람을

만나면 ‘아이코…!’ 이런 생각을 다 하니 말이에요.

하나님도 그럴 거라구요. 타락한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역사시대에

중요한 책임을 다 못 하고 실패했던 그 사람들을 만나게 될 때는 만나

는 것을 주저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닐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 걸 생각

하게 될 때 누가 정리해 주느냐 이거예요. 참부모 된 그 양반이 정리

해 줘야 된다구요. 아무도 못 해요.

이제 5대 성인을 내가 명령을 해서 지상으로 불러 내려야 돼요. 이

번에 크리스마스 이후에 지금까지 선생님이 정성을 들이는 거예요.

54 양심한테 물어보며 살라

금년 표제가 여러 가지 있겠지만, 문제는 뭐냐? 정치권과 종교권, 초

종교⋅초정치권이 하나돼 설 수 있는 자리가 있어야 돼요. 종교 따로

가 아니고, 정치 따로가 아니에요. 그것이 하나에 연결되어야 돼요.

유물론자와 유심론자가 싸웠지만, 이것이 갈라질 것이 하나돼야 된

다구요. 그건 누가 하나 만드느냐? 하나님을 모르면 안돼요. 하늘을 알

아야 돼요. 하늘의 몇 백만 분의 1도 안 되는 지구성이에요. 지구성에

65억 인류가 살고 있지만, 천상세계에는 수천억이 가 있습니다. 그 사

람들이 다시 지상에 와야 돼요. 완성은 지상에서 해야 하기 때문에 지

상에 와서 참부모와 더불어 정리해야 합니다.

아담 가정에 있어서 핏줄을 전복시켜야 되고, 그 다음에는 피를 흘

렸어요. 타락한 사탄의 피를 이어받은 거예요. 모든 인류의 조상이 하

나님의 핏줄을 이어받을 것이 사탄의 핏줄을 이어받았어요. 이게 큰

문제예요.

그거 왜 못 했느냐? 아담 해와가 미래의 천국에 대해서 몰랐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요즘 우리가 말하는 영계에서 보고되는 사실, 그것

이 그때에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다 이뤄야 할 것이에요. 그 중간에

중턱을 끊어버렸기 때문에 완전히 막아버린 거예요.

모든 성인 현철들이 통일원리가 그렇게 필요한 것인데 왜 지금에야

나타났느냐고 한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몰랐어요. 탕감복귀라는 거예

요. 한꺼번에 아담 해와가 그 자리에서 떨어졌어요. 만물보다도 낮은

데 떨어졌다는 거예요.

그래, 만물의 피를 제물로 삼고, 그 다음에는 만물을 희생시킨 것이

아담의 아들딸인데 아담의 아들딸이 피 살을 흘려요. 피를 흘려야 돼

요. 그것이 예수예요. 예수가 메시아라는 것은 뭐냐? 아벨의 열매예요.

아벨을 통해서 복귀시켜서 가인한테 죽임 당했던 것을 부활시키는 거

예요. 오랜 시간이 걸려 가지고 형님을 자연히 굴복시켜서 동생을 아

버지 대신 모시고, 아버지와 더불어 동생을 모셔야 돼요.

55

아담 해와가 그렇다구요. 부모가 없어요. 세상으로 말하면 두 줄기

의 핏줄이 생기는 거라구요, 아담 해와의 핏줄과 하나님의 핏줄. 하나

님의 핏줄이 인간세계의 핏줄에 연결 안 돼 있어요.

그것은 참부모가 나와 가지고 가인 아벨에서 초유엔적 기준에 넘어

서야만 하나님의 일체권이 시작하는 거예요. 이 기간이 역사의 최고의

섭리기간으로서 12년까지 잡아요. 천정궁을 성립시켜 가지고…. 천일국

(天一國)이라는 말은 두(二) 사람(人)이 하나(一)된 나라(國)입니다.

‘하늘 천(天)’ 자는 두 사람을 말해요. 두 사람이 하나되는 나라를 말

합니다. 둘이 하나되는 나라예요.

왜 몸을 써야 되느냐

혼자 계실 하나님이면, 절대자라는 명사도 필요 없는 거예요. 상대

의 세계, 상대적 존재도 될 수 있으니 절대자가 필요해요. 피조물의 완

성을 못 본 자리에 있어서는 절대자의 자리에 설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주관권이라는 것은 뭐냐?

아담 해와를 축복해 줘 가지고 아들딸을 낳고, 그 아들딸을 아담 해와

와 더불어 한 집에서 같이 키워야 돼요. 같이 키우는 데는 영적인 무

형의 이성성상의 주체 된 분이니 실체적인 존재의 몸을 써야 되는 거

예요. 몸을 써야 돼요.

왜 몸을 써야 되느냐? 천지만 가지고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천지의

주인이 누구인지 아느냐 이거예요. 천지인(天地人)이 필요해요, 천지

인.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천주부모와 천지인부모를 말하고

있어요. 천지인부모가 되지 않고는 상대적인 남성 여성이 안 생겨남으

로 말미암아 생산이 불가능합니다.

왜 실체를 써야 되느냐 이거예요. 체를 입어야만 남자의 체, 여자의

체 이것이….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가 격위에서는 남성격을 중심삼

56 양심한테 물어보며 살라

고, 아담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자가 자리 잡아야 돼요. 여자가 자리를

못 잡았어요.

성경을 봐 가지고는 그것을 몰라요. 하나님이 아담을 창조한 원칙을

아느냐 하면 아니에요. 모른다구요. 하나님이 아담을 창조했는데, 아담

은 하나님의 몸으로 만든 거라구요. 보이지 않는 실체를 보이는 실체

로 한 거예요.

그러면 보이지 않는 여성 성상이 어디에서 나오느냐 이거예요. 보이

지 않는 여성 성상이, 해와의 여성 성상이 아담과 더불어 하나될 때는

아담의 협조 없이는 해와가 실체를 쓸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는 하나님과 천사장이 협조해서 창조했지

만, 해와는 하나님과 천사장과 아담이 협조해야 창조되는 거예요. 그러

면 창조의 맨 끝이 누구냐 하면 남자냐, 여자냐? 답!「여자입니다.」

답!「여자입니다!」여기 기관장들이 그렇게 알아요? 기관장이라는 것

은 네임밸류….

여기서 평야가 생겨나면, 평야가 어느 산줄기를 통해 가지고 그 산

에서 홍수가 나든가 하게 되면 그 나무 뿌리를 통해 가지고 지하를 통

해서 반석들의 틈 사이를 통해 나오는 물하고 홍수 물이 흡수되어야

돼요. 비가 오게 된다면 나무 뿌리를 통해서 지하수를 보충해야 되고,

그 다음에 나무 위를 통해 가지고 그것도 숨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봄이 오게 되면 물을, 수분을 흡수해 가지고 푸르러

지고 푸르러지게 되면 그 잎사귀가 왕성해야만 나무도 그 해의 열매를

맺게 되는 거예요. 잎사귀가 없으면 죽어요.

여러분, 푸른 나무 잎사귀를 완전히 순까지도 두 번, 세 번만 자르

면 죽는다는 거예요. 그러면 뿌리가 무엇을 만드느냐 하면 줄기를 만

들어야 되고, 줄기는 가지를 만들어야 되고, 가지는 또 가지가지의 많

은 잎사귀를 만들어야 돼요. 잎사귀는 뭐냐 하면 동서남북 사방에 뻗

어 있는 모든 공기, 수분, 땅의 질, 태양 빛 등 자기 입장의 방향에 필

57

요한 것을 전부 다 흡수해요.

한 나무를 중심삼고 보더라도, 여기에 숨을 쉰다 하더라도 이 한 면

만 숨쉬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루 24시간, 12시간이 필

요해요. 낮과 밤이 어울려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좌우가 또 상대가

필요하고, 전후가 상대가 필요해요. 이래 가지고 삼면, 평면적인 면을

한 데 구성하고 결속시킴으로 말미암아 구형의 세계를 이뤄요.

구형이라는 것이 되려면 수직이 있어야 돼

구형이라는 것이 되려면, 먼저 생기는 것이 수직이에요. 수직이 있

어야 돼요. 그래, 집 짓게 될 때에도 수평 저울을 놓는 것이 수직이냐,

아니냐 이거예요. 수직을 고치지 않아요. 수평을 고쳐야 돼요.

그러면 우리 사람 자체에 수직이 표준이 정착할 수 있는 그 자리가

마음 자리예요. 마음 자리는 놀지 않아요. 몸 자리가 놀아요. 몸 자리

가 이렇게 맞춰야 할 텐데 거꾸로 됐어요. 수평을 중심삼아 가지고 수

직이 맞추는 놀음을 하니 그게 뒤집어진 거예요. 낮이 돼야 할 텐데

밤이 됐다구요, 밤이. 여기 이게 이렇게 됐다는 거예요.

하나님, 아담, 해와, 가정! 이게 사위기대예요. 지상이에요. 하나님하

고 이건 사위기대예요. 별동이에요. 땅이 90각도가 되는 거예요. 딱 힘

주면 90각도가 돼야 되는 거예요. 해봐요.

이렇게 되면 안돼요. 딱, 이러면 이것이 90각도가 돼요. 이거 이렇게

하게 되면 몇 도예요?「평면이니까 180도입니다.」180도고, 발은? 발

하고 손하고 같이 움직이나, 엇바꿔요? 그것도 180도예요. 360도를 그

리면서 작동을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동체를 중심삼고 상현이 있고 하현이 있고, 우현이

있고 좌현이 있고, 전현이 있고 후현이 있어요. 이런 것이 한 점에 정

착할 수 있는 그 핵이 왔다갔다하면 안돼요. 그게 조금만 틀어져도 엄

58 양심한테 물어보며 살라

청난 차이가 벌어져요.

지구의 연령이 45억 년에서 47억 년, 50억 년을 잡고 있지만…. 누

가 계산해 보지 않았지만, 대개 그렇게 추리하는데 45억 년 된 이 대

우주가 얼마나 크냐 이거예요.

지금 하와이 빅아일랜드에 있는 지름 8미터가 되는 천문대의 망원

경이 47억 광년 전에 발한 빛을 측정할 수 있어요. 그게 망상이 아니

에요. 그렇게 존재세계가 확장돼 있어요. 태양계로 말하면 대우주가 태

양계의 1천억 배라고 해요, 1천억 배. 꿈같은 얘기예요.

태양계가 얼마나 커요! 지구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9개의 행성이 태

양계를 중심삼고 연결돼 가지고 하나의 선이면 선, 항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빛을 받고 움직이는 거예요. 태양계의 1천억 배라는 거예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그런 세계가 자연히 됐다고 생각하는데, 방

대한 것이 어떻게 자연히 돼요?

오늘날 과학자들은 자연발생이라고 그래요. 그 자연발생한 원인이

그렇다면, 왜 이 세상이 망해 가요? 지금 주인이 없다구요. 여러분이

주인이 돼 있어요? 기관장이라고 똑똑하다는 사람들이 몸 마음이 하나

돼 있어요? 누가 주인이에요? 왔다갔다한다구요.

그 위에 집을 지을 수 없어요. 수평 기준, 수평을 중심삼게 되면 밤

이 되면 거꾸로 된다구요. 안 그래요? 움직이는 자체를 수평을 중심삼

게 되면, 밤이 되면 거꾸로 되는 거예요. 거꾸로 되는 데 집을 지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래, 그 거꾸로 됐다는 사실은…. 지구의 중력에 의해 가지고 밤낮

의 차이가 생기고, 거꾸로 되고 다 그런데…. 지구성에 그것을 밟으며

일하기가 얼마나 피곤하냐는 거예요. 밤에 일하게 되면 고단하다는 거

예요. 왜? 반작용이에요. 거꾸로 서 가지고 있는데 몸뚱이로 이래 가지

고 얼마나 피곤하겠느냐 이거예요. 그런 것을 못 느끼고 살아요.

59

대우주가 어떻게 생겼느냐

이렇게 볼 때 대우주가 그러면 어떻게 생겼느냐? 자발적으로 생겼느

냐? 자발적이냐, 자주적이냐, 그렇지 않으면 자의적이냐? 의식이 있었

느냐? 이게 문제가 되는 거예요.

자발적이라는 말은 있을 수 없어요. 동기가 있어야지요. 동기도 스

스로, 그 다음에 결과도 스스로 어떻게 돼요? 방향성이 있어야 돼요.

공산당들은 목적관이 없고, 방향성이 없다구요. 자발적으로 됐다고 봐

요. 아메바에서부터 발전해 가지고 사람이 돼요? 사람이 이래 가지고

일함으로 말미암아 통할 수 있는 이런 물건으로 취급해 가지고 사람

말이 생기고, 문화가 생겼다고 그래요. 미친 녀석들이에요.

아메바 세계에도 수놈 암놈이 다 있다구요. 종의 기원이라는 것은

변하지 않아요. 그리고 인간이 그래요. 여러분, 종의 기원이 무엇이냐

하면 핏줄이에요, 핏줄.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그래, 문 씨네 핏줄은 달라요. 문 씨가 갈라져 나올 때까지 여기 다

달라요. 핏줄들이 다 다르다구요. 그 말은 뭐냐? 나무가 중심뿌리가 하

나 있고 방계적 뿌리가 있는데, 수많은 뿌리도 못 되는 뿌리 같은 것

들도 많이 달려 있잖아요.

전부 다 그게 무엇 때문에 살고 있느냐 이거예요. 사는 길이 하나라

면 그 자체 나무와 더불어 사는 거예요. 그러면 나무가 천 년 됐는데,

천 년 된 나무가 여기서 가게 되면 유명산…?「유명산입니다.」요전에

거기 올라갔더랬어요. 거기서 바라보는 그 골짜기로 쭉 가게 된다면

무슨 산?「용문산입니다.」용문산이에요. 그게 또 용문이에요.

용문산에 가게 되면 그 앞에 은행나무가 있는데, 내가 용문산에 사

냥 다니고 그랬을 때 보고 놀랐어요. 얼마나 큰지 말이에요. 그리고 얼

마나 싱싱한지 몰라요. ‘이야, 저 꼭대기에 한번 올라가서 보면 좋겠

60 양심한테 물어보며 살라

다.’ 생각을 했어요. 그거 싱싱해요. 벌레 하나도 이파리를 먹지 않았

어요. 은행나무 잎을 벌레들이 좋아하지 않아요. 무슨 약재가 있는 모

양이에요.

세 가지 요소예요, 그게. 상하⋅좌우⋅전후 요소의 뿌리가…. 나무도

가지 체로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사위기대를 이루면서 다섯, 여섯….

돌면서 커 나간다구요. 다 그렇기 때문에 맨 처음에 가서는 1천2백 년

묵은 가지가 있을 것 아니에요? 있겠어요, 없겠어요?

허문도!「예.」그거 생각이야, 봤어?「생각입니다.」생각하면 뿌리가

둘이야, 하나야? 중심뿌리가?「중심뿌리는 하나지요.」하나예요. 그러

면 그런 하나의 뿌리에 종의 구별이 왜 그렇게 많이 생겼어요? 자의적

인 자발적인 내용이 있었어요, 없었어요?

그렇게 아니 될 수 없는 내용이 있었다는 거예요. 그것이 가만 보게

된다면 숨을 쉬어요. 나무들은 질소를 먹고 산소를 내뿜어요. 아이고,

질소는 독과 마찬가지인데 그걸 파먹고 살아요. 그렇지 않다면 공기가

얼마나 나빠졌겠어요? 점점 나빠진다고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푸른 지대를 만들어야 돼요, 푸른 지대를. 푸른 지대를 많이 만들어야

돼요.

푸른 바다를 만들고, 푸른 초원을 만들 수 있어야 됩니다. 그래, 바

다를 사랑해야 돼요. 바다 가운데는 30미터만 들어가게 된다면, 드럼

통이 찌그러져요. 여러분, 배가 중선이라고 있어요. 참대로 문을 만들

어 가지고 엮어서 깎아 놓으면 30미터만 들어가면, 그게 찌그러진다구

요. 다 튕겨 나가요. 어느 만큼 들어가게 되면 빠개지는 거예요.

바다의 깊이가 1만 1천 미터, 1만 2천 미터의 깊이가 있을 텐데 말

이에요. 1만 1천 미터에서 사는 고기가 있어요. 고기가 있다는 거예요.

요즘에 6천 미터, 7천 미터 들어간다고 하지만 말이에요, 거기에도 새

우 같은 고기가 사는 거예요. 그 자체에 당기고 미는 것을 압축해서

반대로써 균형을 취할 수 있는 그 자리에 사는 거라구요. 그거 신비스

61

러운 거예요.

여러분, 생명권이란 것이 몇 분 숨 안 쉬고 살 수 있어요? 요즘 해

녀들이 몇 분까지 간다고요? 제주도! 제주도 사람 어디 갔어요?「3, 4

분입니다.」3분, 4분 그것도 기록이에요. 여기서 한번 해보라구요. 폐

가 호흡할 수 있는 양이 커야 되는 거예요. 그거 다 훈련이 필요해요.

영계에 들어가면 대번에 알아

이 우주는 과학자들은 자연히 생겼다고 하는데, 세상에…. 미친놈들

이라구요. 영계에 들어가면 대번에 알아요. 하나님이라는 존재가 나타

나면, 주변의 모든 전부가 거기에 순식간에 동화돼요. 나타나는 모양에

화답할 수 있는 상대적 현상을 거쳐서 그 움직이는 존재의 기반을, 주

변 기반을 유지해 준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도 움직이지 못할 것

아니에요? 하나님의 충동이 대우주의 주고받는 힘 가운데 그 힘을 이

용하기 때문에 떨어지지 않고 활동하는 거 아니에요?

그러면 하나님은 그렇게 방대한 세계를 몇 천년을 걸려서…. 47억

년이 됐으면 태양계의 출발까지 찾아가면 47억 년 걸려야 된다는 거

예요? 그거 순식간이에요. 상헌 씨가 여기서 오스트레일리아에 가는

데는 순식간에 갈 수 있다고 말하잖아요. 보고 싶은 생각을 하면 재깍

나타나는 거예요. 자기가 천 년 전, 만 년 전 본 사람이 있으면 말이에

요. 그렇기 때문에 필요한 거예요.

영계의 계시라든가 모든 그런 의식적인 주체와 대상 관계를 맺었으

면, 그 사람이 보고 싶다면 휙 이동하는 거라구요. 그 활동하는 운동

케이스가 달라요. 케이스보다도 계수가 다르다구요, 계수. 그러니까 빠

르다면 얼마나 빠르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태양을 지었는데 태양 빛보

다 빠르겠어요, 뜨겠어요? 하나님이 덥다면 얼마나 뜨거울까? 여러분

도 불 받는다고 하지요? 태양 빛과 더불어 불 받아 가지고 곤두박질하

62 양심한테 물어보며 살라

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죄지은 녀석은 눈물이 터져 나오고 콧물이, 입물이 다

터져 나와요. ‘후-!’ 할 때는 콧물, 눈물이 한꺼번에 나와요. 그렇게

해결해야 돼요. 우리 조상의 무엇이 그 몸에 숨쉴 때 사(邪)된 것이

들어갔던 것을 한꺼번에 다 토해내야 된다구요. 들이 박혔으니까 토해

나와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 과정을 거쳐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성신

을 받지 않으면 천국 못 간다고 했어요. 뒤집어져야 되는 거예요.

그래, 사람 자체가 보게 되면 발은 각도가 이것이 90도 돼 있잖아

요. 사 구 삼십육(4×9=36) 해서…. 그러려면 이것이 셋만이냐 이거예

요. 반드시 중심 하나는 셋과 관계가 돼요. 대응적인 거라구요.

전기도 보게 되면, 전기가 가게 되면 반드시 대응전기가 생겨나요.

이것은 삼상을 거치는 거예요. 전기가 흐르면 셋이 이렇게 돼 가지고

사인 커브(sign curve; 사인 곡선), 이렇게 돼 가지고 여기에 구제기

(귀퉁이)를 메우는 거예요.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여

기서 이렇게 이렇게 이걸 메워주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이러면서 가

고 있는 거라구요. 물 흐르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그래야 흘러요.

흐른다는 것은 갈 수 있는 목적, 갈 수 있는 곳이 있어 가지고 흐르

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기는 순환운동을 하는 거예요, 순환운동.

모든 운동하는 것은 순환운동을 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래, 전기작용을

일으키지 않는 존재가 없다구요. 여러분, 다 이렇게 마음을 느끼는 것

도 알고 보면 전기작용이라구요. 차원이 다를 뿐이지요.

그런 것을 생각하게 되면, 이 우주가 어떻게 돼 있느냐 이거예요.

작용한다. 스스로 움직인다. 움직이려면 어떻게 되어야 돼요? 주는 녀

석이 있고, 받는 녀석이 있어야 돼요. 안 그래요? 주고받고 손해나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요즘에 결혼해 가지고 가정을 갖는다는 것은 손

해로 알지요? 자기 혼자 편리하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없어지는 거

예요. 상대적 관계를 갖지 않으면 속이 안 생깁니다, 속이. 핵이 안 생

63

긴다구요.

쌍쌍제도로 안 된 것은 없어진다

여러분, 부정란(무정란) 알아요? 닭이 매일 알을 낳지만 말이에요,

수탉을 한 달 동안 만나지 않게 되면 한 달 동안 낳은 알들이 다 부정

란이 된다는 거예요. 매일같이 만나면, 부정란이 매일같이 만나면 무슨

란이 돼요? 유정란이 된다구요. 그래, 여자가 남자를 안 만나 가지고

아기를 낳을 수 있어요? 답!「못 낳습니다.」

그래, 이렇게 걷는 것도 다 균형을 취하게 돼 있어요. 바른발을 이

렇게 해보라구요. 어떻게 돼요? 가지도 못하고, 뒤로 가는 것이 도리어

편리하다는 거예요. 이렇게 가는 것보다도 이렇게 한번 갔다가 이렇게

한번 이래야 균형이 될 텐데 균형을 못 잡아요. 치우치게 되면 쓰러지

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나이 많으면 균형을 못 잡아요. 자

꾸 쓰러지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운동하기 위해서는 절대 필요한 것이 주체와 대상이

에요. 플러스 마이너스라는 것은 천리예요. 그렇기 때문에 쌍쌍제도로

안 된 것은 없어져요. 그래, 하나님도 이성성상으로서 실체가 없어요.

무형이라구요. 펼쳐 놓으면, 대우주도 쌀 수 있는 보자기를 가진 하나

님이에요. 그런 방대한 양반이 아담 해와의 몸뚱이를 쓰게 되면 얼마

나 힘들겠어요. 그 요소를 전부 다 빼 가지고 남성격 주체와 여성격

주체가 다르지만, 이성성상이 분립돼 가지고 음양의 이치로 사방성을

갖춰 나가는 거예요. 이거 3단계가 돼 있어요, 음양도. 3단계를 거쳐

나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것이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예요. 그 다음에 4단

계가 될 때, 그때는 정(情)의 시대예요. 웃어야 되고, 춤을 춰야 돼요.

그러려면 거기에 그리움이 있고, 먹고 싶고, 받고 싶고…. 뭐 필요한

64 양심한테 물어보며 살라

것이 아니에요. 이것이면 그만이다 이거예요. 춤추다가는 쓰러져 자야

돼요. 이야, 그것도…. 아, 춤추면 올라갈 텐데 왜 자요? 높이 올라갔으

니 마음이 내려가야지요.

(숨을 크게 들이쉬심) 이거 이렇게 될 때 이러면서 꼬부라져요? (숨

을 내쉬심) 이렇게 꼬부라져야지요. 여러분이 숨쉬는 것이 들이쉬는

숨이 기느냐, 내쉬는 숨이 기느냐? 똑같지 않다는 거예요. 삶의 연령이

달라요. 오래 사는 사람은 오래도록 쉰다는 거예요. 오래! 거기에 상대

될 수 있게끔 되는데, 그것이 반드시 들어맞아야 돼요.

찌궁째궁 찌궁째궁! 바람 불 때도 찌궁째궁, 기차가 갈 때 따다닥

딱, 따다닥 딱…. (테이블을 두드리심) 딱딱딱 딱딱딱 딱딱딱, 맞추면

다 페이스가 맞아요. 여름 같은 때 동물들이 달밤에 우는 소리 같은

것도 전부 다 곡조가 맞아요. 박자가 맞는다구요. 박자를 다 맞출 줄

알아요.

여러분, 춤은 누구나 다 추게 돼 있어요. 그 식이라는 것은 골자, 제

일 중심골자 가운데…. 손마디의 움직이는 작용도 골수가 다르잖아요?

여기는 세포가 간단하지만, 저쪽에는 얼마나 복잡해요. 그러니까 아무

개라는 사람의 그 틀을 마음대로 뜯어고칠 수 없어요. 생명의 원자도

그래요.

하나님의 정자! 하나님의 정자의 씨를 이 땅 위에 여자가 받아 가지

고 임신한 사람이 있다고 생각해요, 없다고 생각해요? 그러니 하나님

이 창조의 주인데 타락했다는 것을 중심삼고 지은 것을 탄식했다는 것

은 큰 사건이에요. 하나님도 피할 수 없어요. 하나님이 혼자 사랑을 주

고받고 할 수 있어요?

기성교회는 “아, 절대자는 사랑도 마음대로 할 수 있다.” 하겠지만,

천만에요. 그건 창조원리를 몰라서 그래요. 창조원리가 고장났으니 그

걸 타락이라고 할 때 무엇이 타락했느냐 이거예요. 눈이 타락하지 않

았어요. 이마가 타락하지 않았어요. 다 마찬가지예요. 코도 타락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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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고, 입도 타락하지 않고, 귀도 타락하지 않았어요. 어디가 타락했느

냐 이거예요.

생명이 죽을 수 있고, 죽었다 살았다 하는 근원이 문제가 됐기 때문

에 타락함으로 죽는다 이거예요. 타락한다는 말 가운데 망한다는 말을

했어요. 그걸 생각해야 된다구요.

주고받을 수 있는 길이 결여된 데는 반드시 망해

그래, 여러분이 운동할 때 ‘하- 합-’ 이렇게 숨쉬는 것은 그 비준이

안 맞아요. 이 차이가 나게 된다면 그래요. 심장 움직이는 맥박을 보게

되면, 차이가 다르게 되면…. 딱 올라갔다가 거기서 멎으면 멎지, 딱

올라갔다가 후르륵 할 때 아래에 떨어지지 않아요. 그 한계예요. 다 같

지 않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연발생이 있을 수 없고, 자연존재가 있을 수 없어

요. 여러분이 ‘자유’를 말하는데 혼자서 자유 해서는 뭘 해요? 아, 혼

자 가만히 있어서 자유가 필요해요? 아이고, 도리어 혼자 나가면 피곤

하고 복잡하고 그래요. 자유가 큰 원수예요. 발이 걸어주기를 바라는데

걷지 않아요. 손은 거기를 맞춰 가지고 근육의 균형을 취해 줘야 할

텐데 원치 않아요. 위의 운동만 해서 안 되고, 발의 운동만 해서 안 되

는 거예요.

여러분, 운동하는 데는 뒹구는 운동 이상 좋은 것이 없다는 거예요.

산에서 눈덩이가 떨어져 가지고 그냥 미끄러져요, 구르나요? 굴러요,

미끄러져요?「구릅니다.」굴러서 어떻게 돼요? 미끄러지면 위를 깎아

버려요. 굴러야 돼요, 굴러야 돼.

그래서 잘 구르려니 둥글어야 돼요. 제멋대로 뒹굴어서 타원형이 되

면 못 구르잖아요. 완전히 동그란 것은 이곳으로 가나, 이곳으로 가나

마음대로 굴러가는 데 있어서 전부가 90각도가 맞는다는 거예요. 그러

66 양심한테 물어보며 살라

니 그 중앙에 무엇인가 중심이 있어 가지고 90각도를 맞춰 준다는 거

예요. 이게 섰다면 90각도로 섰는데, 중심이 있어야 돼요.

그래서 북극이 있고, 북두칠성이 있어요. 남극의 십자성을 말하는데,

십자성이 있나? 나 십자성은 몰라요. 자기들이 갖다 붙여서 이 사람이

십자성이라고 하고, 저 사람이 그렇다고 해서 십자성이라고 한다 이거

예요.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 우루과이에 가면 뭐예요? 우루과이의 역사가 한국과 어쩌면

그래요? 33인을 중심삼아 가지고 혁명을 하고 다 그랬어요. 아르헨티

나에서 나올 때 그래요. 1백 년, 1세기가 딱 앞섰어요. 그런 역사가

있다구요. 남미에서는 아르헨티나나 브라질은 잡종들이라고 생각해요.

제일 순결한 것이 우루과이예요. 한국과 우루과이가 맞서 있는 거예

요.

뿌레기가 옆으로 가요, 곧추 가요? 옆으로 가면, 나무가 옆으로 간

다구요. 이런 것을 생각할 때 바로 서라고 다 그러는 거예요. 바로 서

라는 거예요. 나무도 바로 서야 되고, 풀도 바로 서야 되고 다 그래요.

순은 바로 서 가야 돼요.

여기 등나무 같은 것도 순은 바로 자라 간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

에 자기가 살아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붙어서 의지할 수 있는 곳은 가

서 의지해서 자라려고 생각해요. 자기에 피해를 입히지 않는 것을 따

라가면서 자란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포화상태의 우주의 모든 수많은 별의 세계든가 성의 세계

가 완전히 주고받아 가지고 공기가 없어지지 않고, 어디 많고 적은 데

보급해 줘요. 수급, 보급을 가능하게 하는 거예요. 여러분, 비도 그래

요. 비가 양이 같지만 전 세계를 돌고 있다구요. 결여된 데는 못 가게

되면, 병이 나는 거예요. 없어지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주

고받을 수 있는 길이 결여된 데는 반드시 망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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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은 부모보다, 스승보다, 하나님보다 앞서 있다

양심은 뭐라고요? 우리 통일교회에서 양심은 부모보다 앞서 있고,

스승보다 앞서 있고, 하나님보다 앞서 있다고 하는 거예요. 세상에…!

그건 문 총재가 독단적으로 결정한 말인데, 그게 맞아요.

양심이 모르는 것이 어디 있어요? 의논을 한다면 양심과 의논을 할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하고 의논을 할 거예요?「양심입니다.」그래, 양

심을 가지고 말한다면 말이에요, 어머니 아버지가 먼저예요, 양심이 먼

저예요? 그러면 양심이 먼저예요, 사랑이 먼저예요?

곽정환!「양심이 먼저입니다.」응?「양심이 먼저….」아, 글쎄 사랑

이 먼저야, 양심이 먼저야?「사랑이 먼저입니다.」사랑이라는 것은 혼

자서 안 가져요. 반드시 안팎이 있고, 상하가 있고…. 그런 뭐이 있다

는 거예요.

그래, 주려면 여기서는 이게 나가니까 이쪽은 한 곳으로 집중시켜

줘야 된다구요. 그래, 희생이에요. 희생하는 사람은 남에게 주려고 하

고, 희생 안 하는 사람은 받으려고 해요. 받기만 하니까 숨을 못 쉬고,

오래 안 가 가지고 점점 작아져서 나중에는 자기 한도권 내에 딱 머물

고 마는 거예요.

운동법칙의 세계도 그래요. 자연과학적 세계를 보더라도 그렇게 움

직여요. 균 같은 것은 말이에요, 균을 파먹고 살아요. 3백만 배 이상

확대해 보게 되면 전부 다 그것도 귀가 있고, 눈이 있고, 코가 있고,

발이 있고, 생식기가 있고 다 그래요. 사람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사

는 생애, 생태적인 그 양에 있어서 작을 뿐이라구요.

그렇지 않으면 이 자연계가 다 하나로 돼 가지고 숨도 못 쉬고 고체

가 돼 버려요. 화석이 돼야 된다구요. 지구가 살아 있어요. 그걸 알아

야 된다구요. 숨을 쉰다는 거예요.

68 양심한테 물어보며 살라

그래, 기관장들이에요? 기관장들이 매일같이 출근하는 회사에 있어

서 일이 달라요. 한 사람 앞에 열 사람이 있게 된다면 말이에요, 열 사

람이 있기 때문에 언제나 내가 주체만 돼서는 안 되는 거예요. 주체도

될 수 있고, 상대도 될 수 있어요. 알겠어요?

그래, 어려운데 어렵고 복잡한 일이 생기게 되면 지성인들은 거기서

치어 죽지만 어리석은 사람들은 그걸 밟고 다닌다는 거예요. 그걸 먹

고산다는 거지요. 그래, 사람이 사는 것과 동물의 생태가 다르니만큼

그 종이 달라요, 종이. 연령이 다르고, 근원이 달라요. 하나님이 왜 이

렇게 만들었느냐?

개성진리체라는 말을 통일교회에서 말하고 있어요, 개성진리체. 천

태만상이 돼 있어요. 기후가 달라지면, 거기에 따라 변태증이 나요. 여

러분, 보호색이 있지요? 우루과이 같은 데 가 가지고 빠꾸 같은 것을

낚시 걸 때는 물 가운데는…. 금빛이 나는 고기가 뭐예요?「도라도.」

도라도같이 보이지만 꺼내 가지고 5분만 배에 놓으면 말이에요, 뒤집

으면 벌써 검어졌어요. 이야, 그렇게 빨라요. 그래, 보호색을 갖고 있

어요. 자기가 이렇게 보호색을 갖겠다고 해서 보호색을 가져요? 누가

이렇게 만들어 줬나 이거예요.

북극에서 먹고살려면 말이에요, 곰 같은 것도…. 얼음 아래에서도 고

기가 죽거든요. 죽으면 뜬다구요. 고기가 뜬다는 거예요. 사람도 죽으

면 몇 시간만 되면 뜨지요? 그거 알아요? 남자는 머리를 이렇게 숙이

고 죽지만, 여자는 반쯤 누워서 뜬다는 거예요. 왜? 남자는 위가 무겁

거든요. 무거우니까 자연히 머리가 들어가니까 먼저 깊은 자리에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데, 여자들은 위가 가볍다구요. 그러니까 거꾸로 배

아래가 크니까 뜰 수밖에 없어요. 깜부기와 마찬가지예요.

내가 그런 말을 듣고, 사실이 그런가 테스트를 해봤어요. 그래, 자연

발생이란 있을 수 없어요. 새로운 일을 하기 위해서는 거기에 그만큼

할 수 있는 것을 정상적인 보통 살던 생활과 달리 비상한 플러스라든

69

가 비상한 마이너스, 빼든가 가할 수 있는 길밖에 없는데 그 자리에서

뺄 수도 있고 가할 수도 있어요.

마음이 지시하는 것을 찾아가라

그래, 자위의 능력이 있는 사람은 남은 한 가지 일을 하게 되면 열

가지 일을 할 수 있어요. 어드런 사람은 이렇게 맞추게 된다면 어디

서부터 맞추느냐 하면 말이에요, 큰 데서부터 맞춰야 되겠어요, 작은

데서부터 맞춰야 되겠어요?「작은 데서요, 큰 데서요.」나도 모르겠어

요.

공명이라는 것을 생각할 때 공명이 이렇게 돼 소리나나, 이렇게 돼

소리나나? 맞출 때는 끝에서부터 맞춰야 돼요. (손바닥을 오므려서 여

러 번 마주치심) 공명은 파음이 아니에요. 아무리 하더라도 싫지 않아

요. 내 몸에 울려난다는 거예요. 그러나 파음은 해치는 거라구요.

시험 칠 때도 빠르게 할 때는 이래 가지고 전부 다 이걸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말들 할 때 이걸 펴고, 조정해 줘야 된다는 거예요. 운동

도, 말씀도 다 할 때 직선운동 이게 제일 위험한 거예요. 이게 얼마나

힘들어요, 피스톤 같은 것은? 반드시 이렇게 하든가 이렇게 하든가 이

렇게 하든가…. 직선운동을 하면, 마라톤에서 5분 이상 빠를 것이라고

봐요.

그래서 원화도라는 것을 선생님이 발상해서 만들었는데 말이에요,

아무리 해도 이렇게 돼요. 뛰어보라구요. 뛸 때 이렇게 되니 어깨가 아

파요. 이렇게 하니까 아프잖아요. 뛰는데, 몸 자체 움직임 자체가 자연

히 그렇게 되는 거예요. 직선운동을 하는 사람은 만날 수 없어요. 직선

은 뭐냐? 두 점을 연결시킨 것을 직선이라고 해요. 3점이 없어요. 3점

이 없어 가지고 영원히 만날 길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 여유라는 말! 반드시 그건 직선 세계에서 하는 말이 아니에요.

70 양심한테 물어보며 살라

반드시 윤활유가 필요한데, 윤활유가 물 같지만 말이에요…. 쇠끼리 그

사이에서 물 같은 것이 들어가 끼게 되면 어떻게 돼요? 몇 천 단위 프

레스도 금이 가지 않고, 거기서 미끄러져 가지고 그냥 그 자리에서 나

온다구요. 그거 다 신비로운 거예요.

내가 왜 이 얘기를 시작하나? 영계를 모르면 안돼요. 영계에 움직이

는 파장이 있기 때문에 내가 모르는 것이 있으면 그 파장을 찾아가야

돼요. 파장이 뭐냐 하면 은혜 있는 곳이에요. 내 친구 가운데서 누구를

찾아가고 싶다. 마음이 그래요, 어려울 때. 아, 우리 동네에 어드런 사

람을 찾아가고 싶다. 마음이 지시하는 것을 찾아가라는 거예요.

그것이 어느 정도 맞느냐? 그걸 맞춰 나가라는 거예요. 예감 같은

것도, 예시 같은 것도 다 그래요. 이럴 것이다 하면 그렇게 한 것을 놓

고 “그때 참 잘했어.” 하게 된다구요.

문 총재가 그런 데 있어서는 누구보다도 앞서 있어요. 아이고, 천일

국(天一國)이라는 것을 만들어 가지고…. 그거 얼마나 복잡한 거예요.

이번에 미국에 있어서 120명, 초종교 합해 가지고 1200명, 나라 나라

를 중심삼고 12000명, 영계와 육계가 하면 14만 4천이에요. 10배예

요, 10배.

그래, 재림주가 오게 되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무리가 14만 4천

명이에요. 이번에 그 사람들이 움직이는 것을 다 버리는 것이 아니에

요. 평화대사들을 아무나 다 같이 취급해서 안돼요. 매일 출석부에 기

록하지 않으면 안돼요. 재까닥재까닥 처리해야 된다구요. 언제 만 년

붙어 가지고 장사 해먹으려고 그러는 게 아니에요, 이게.

하나님의 살,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화장수와 같이 생각하는 거예요.

윤활유를 발라주고 다 이래 가지고 건조하지 않아야 균이 생기지 않아

요. 하나님의 몸도 가렵겠어요, 가렵지 않겠어요? 답! 하나님이 긁겠어

요, 안 긁겠어요? 체가 없으면 뒤넘이쳐 뒹굴 수밖에 없어요.

71

정성들이고 다녀야

그래, 영계에 나타난 하나님이라고 하게 되면 뭐 빛나는 광채가 천

지만상에…. 요즘으로 말하면 불꽃놀이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천태

만상으로 변한다고 하지만, 그게 뒹굴어야 돼요. 움직이는 데는 수직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파열이 되기 때문에 뒹군다는 거예요.

대개 영적인 체험을 한 초보들을 보면, 다 그런 같은 내용이에요.

내가 만난 것이 어드런 것이냐? 기도하는 장소도 그래요. 영들이 모인

곳이라구요. 그래, 영도 두목이 있어요. 자기 괴수들이 모여 가지고….

그런 데 가게 되면, 자기가 알아요. 자연히 가는 걸음이 돌아서고 다

그래요. 육감이라는 것이 있지요, 육감? 여자의 육감은 무슨 뭐 서릿발

같다고 그러잖아요, 오뉴월 서리.

오뉴월 서리가 뭐냐? 오뉴월에 서리가 오게 된다면, 푸른 초원은 전

부 다 시들어져요. 하루저녁에 쓰러지면서 시들어진다는 거예요. 정떨

어진다는 말이 있지요? 한국말에 정떨어진다, 기가 막힌다, 죽겠다는

말이 있어요. 죽겠다는 말이 무슨 뜻이에요? 살겠다!

여기 이번에 외국에서 온 사람들, 손 들어 봐요. 내일을 위해서….

「해외에서 오신 분들, 손 들어 보세요.」도적질하려고 왔어요, 뭐 여

기서 얻으려고 왔어요, 주려고 왔어요? 그래, 정성들이고 다녀야 돼요.

잘 되기를 기도하고 다 그래야 돼요. 말 못 하는 벙어리들이 일생 동

안 말을 배우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가서는 막히

지 않는다는 거예요. 벙어리가 없어요. 불구자가 없어요. 본래 불구자

로 살게 돼 있지 않아요.

하늘이 같이 하게 되면, 내가 싫은 데 가서도 먹는 물이 약이 될 수

있어요. 산에 올라갔다가 내가 미끄러져 남으로 말미암아 죽을 것이

다리가 하나 부러지는 것으로, 조그만 탕감으로 탕감할 수 있다는 거

72 양심한테 물어보며 살라

예요. 우주는 선을 구해줘요. 선한 사람을 절대 피해 주지 않아요.

어저께 내가 청파동에 갔었지요?「예.」안 갔던 것보다도…. 얼마나

고단한지 몰라요. 오니까 한숨보다 숨을 내쉬었는데도 말이에요…. “내

가 이제 고향을, 청파동을 더 사랑해야지. 고향이 좋고, 그런 것을 천

상세계에 가서 천상세계보다 더 사랑해야지.” 하는 마음이 남을 것 같

아요, 안 남을 것 같아요? 윤정로!「남을 것 같습니다.」영원히 그래

요.

그러니 방대한 세계가 자기 순환로에 꽃으로 길을 단장하고, 거기에

내가 화합할 수 있는 내용의 세계가 연결돼 있다고 할 때 얼마나 행복

해요. 세계를 한번 돌아보고 싶어요, 안 돌아보고 싶어요? 상헌 씨도

말하잖아요. ‘아리랑’ 노래를 부른다고 해서 돌아보니 바위에서 소리가

나더라는 거예요, ‘십 리도 못 가서 발병이 난다.’고. 큰 바위가 찌그러

져 가지고 굴러날 것같이 있어 가지고 앉아서 좀 쉬어 가면 좋겠는데

안 쉬고 지나가니까 그 바위에서 ‘아리랑 고개를 십리도 못 가서 발병

난다….’ 그래 가지고, 그 바위에서 나기 때문에 돌아가 가지고 위로했

다는 말이 나오잖아요.

그래, 다 살아 있다는 거예요. 균이 몇 백만 배로 해서 살아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바위가 죽었겠어요, 살았겠어요? 이런 것을 생각하

면 물건을 귀하게 여길 줄 알고 다 그래야 돼요.

하나님도 체가 필요하다

그래, 하나님이 창조할 때 모든 만물을…. 사랑을 이루기 위해서는

사랑다울 수 있는 높은 소망이 있어야 돼요. 신앙(信仰)이라는 것은

‘인(?)’ 변에 말씀(言)이에요. 사람과 말씀이 하나돼 있어야 돼요. 그

것이 신앙이에요. ‘앙(仰)’ 자도 ‘사람 인(?)’ 변을 썼지요? 사람, 체

를 필요로 하는 거라구요.

73

하나님도 체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체가 없으면 생산을 못 해요. 문

총재가 아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그 구조적인 무엇이 결여돼 있으면 생

산이 되겠어요, 생산이 안 되겠어요? 안 돼요.

자기들도 혼자 있으면서 뭐라고 할까? 컬컬하고 그런 때가 다 있어

요. 그럴 때는 어떻게 해야 돼요? 유아세계에 돌아와야 돼요, 아기로

자라던 때. 자기가 제일 좋아하던 동산이 있으면 동산에 가서, 못이 있

었으면 못에 가서 춤을 추든가 목욕을 하든가 놀든가 하라는 거예요.

놀이터가 있어야 돼요.

바다의 고기들을 보면, 자기 놀이터가 있어요. 천만 가지 종류가 다

달라요. 그러면서 살아요. 그걸 보게 된다면 어떠한 고기는 이빨이 있

고, 어떤 고기는 이빨이 없고 입만 커요. 입에 들어가 가지고 훌떡 삼

켜요. 대가리에 들어가게 되면 다 삼켜버려요. 대가리가 크거든요. 그

래, 자기 열을 내 가지고 녹여서 먹는다구요.

뱀 같은 것도 그렇잖아요. 큰 도야지 같은 것을 물고 말이에요, 그

것을 어떻게 먹어요? 삼키는 것이 일주일도 가요. 일주일 동안 삼킨다

는 거예요, 녹여 가지고. 그게 4천 도 이상 열이 나는 거예요.

튜너(tuna; 참치)는 제일 아름다운 고기예요. 어뢰라고 그러지요?

잠수함에서 발사하는 어뢰와 똑같아요. 등에 지느러미가 8개 있는데,

이 지느러미 전부가 딱 달라붙으면 한 가죽 같아요. 그거 보고 “이야,

네 조상은 어떻길래 그렇게 됐느냐?” 이거예요. 빠른데 보통 시속 35

마일, 40마일까지 된다구요. 그러니 오대양을 무대로서 헤엄쳐 다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난 누구 닮았다, 누구 같다는 그런 생각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를 제일 사랑하고, 자기를 제일 보호하라는

거예요. 자기 좋아하는 것을 찾아가라는 거예요. 선생님도 팔자 타고나

서 이 놀음을 하잖아요.

그래, 옛날에 신령한 역사를 해 가지고 무슨 무당굿을 하든가 줄타

74 양심한테 물어보며 살라

기를 하든가 하면 얼마나 관심이 많은데…. 높은 데서 떨어지는데, 보

통 사람은 옥살박살 날 텐데 백 미터 이상 떨어져 가지고도 말이에요,

한 15미터 굴러나가 가지고 까딱없이 일어서요. 구르는 거예요, 거기

에 맞게끔.

고양이 같은 것이 높은 데서 떨어지면 거꾸로 하더라도 서지요? 그

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그럴 수 있지 아무나 그렇게 될

수 없어요. 그러니 고생을 많이 해야 돼요.

영계가 영계예요. ‘영(靈)’ 자 쓰지 말고 동그라미 ‘영’ 자를 쓰라는

거예요. 거기에 누구든지 들어갈 수 있어요. 이야, 아무리 크더라도….

거기에 가더라도 채울 것이 있다 이거예요. 영계가 뭐냐 하면 모든 좋

아하겠다는 사람들을 싸 줄 수 있는 보자기다 이거예요. 해석을 그렇

게 해놓으면 해석이 돼요. 왜? 언제든지 누구든지 거기 들어가서 숨쉴

수 있고 움직일 수 있으니까…. 그게 영계예요. 영계가 그래요. 세상보

다 낫지요. 알겠어요?「예.」

기관장들! 기관장들의 주인이 문 총재라면 문 총재를 모르고 와서

해먹겠다면 사기하는 사람이에요. 주인도 그 사람을 알아야 되고, 자기

도 주인을 알아야 돼요. 주인 모르게 하겠다는 건 사기꾼이에요. 그래,

어저께 본부교회도 가보니까…. 여성연합 사무실을 처음 가봤구만. 나

는 그런 사무실에서 한번 잠이나 자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에요,

하룻밤 자도 행복할 텐데 거기서 일하면서도 나쁜 생각을 하고 그러면

집이 가만 안 둬둔다는 거예요.

그래, 사무실을 내가 믿어요. 내가 남자인데, 남자야 뭐…. 여자들은

자기 몸을 주변 환경에 적응할 수 있으니 조금만 피해가 있게 된다면

어떻게 해요? 피해를 언제나 많이 받을 수 있는 것이 여자들이에요.

문난영이 왔나, 문난영? 왜 오늘 기관장인데 안 나왔어?「오늘 기업체

책임자들이 더 많이 왔습니다.」기업체 책임자들은 별동부대야? 별동

부대가 아니에요. 이제는 가인과 아벨, 사형수나 왕자나 해방을 그어야

75

돼요. 다 같이 취급하는 거예요. 금을 긋고 넘어가야 된다구요. 그래,

자유 해방을 주는 거예요.

양심보고 물어보며 살라

여러분이 선생님에 대해서 모르잖아요. 곽정환! 선생님에 대해서 알

아?「다 모릅니다.」얼마만큼 아나? 몇 퍼센트?「무궁무진하셔서요.」

무궁무진할 게 어디 있어? 창고에 딱 고였지. 땅을 대해서는 땅 모양

과 형태를 달리하니까 그걸 포용할 수 있지. 사람은 다 마찬가지예요.

별반 차이 없는 거예요. 많은 경험을 하고, 지내보고 다 이러니까 다르

다구요.

심령세계의 일이 참 힘든 거예요. 밀링고도 자기가 은혜 있는 시간

을 일생 동안 가는 데는 지극히 고역이에요. 십자가도 그런 십자가가

없어요. 그것이 아무렇게나 되는 것이 아니에요. 고통을 겪지 않은 사

람은 더 이상 크지 못 해요. 거기서 줄어들어 가는 거예요.

일화 축구단의 뭐예요? 주인 아니에요?「주인은 아버님이시지요.」

아버님은 뭐 일화에 일하나? 일화는 사무실도 못 가봤는데…. 내가 본

부교회라든가 협회본부라든가…. 본부교회가 어디 있어요? 협회본부하

고 본부교회하고 어떻게 달라요?

어저께 인생살이는 간단하다고 그랬지요? 먹고 자고, 그 다음에 뭐라

고요?「가고 오고.」그 다음에?「좋고 나쁘고.」그래, 정리해야 돼요. 가

고 오는데, 내가 가는 것을 모르고 오는 것을 모르느냐 이거예요. 안다

는 거예요. 내 양심은 안다는 거예요. 갈 때는 이랬으니 올 때에 있어서

는 손해가 났으면 손해를 또 지불해야 돼요. 그걸 메워줘야 된다구요.

가고 오고, 또 그 다음에는? 먹고 자고. 먹고 자는 데도 내가 잘먹

는지 잘 쉬는지 문제예요. 다 알아요. 지나치면, 문제가 된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좋고 나쁘고…. 까닭 없이 좋아할 수 없어요. 벌써 마음보

76 양심한테 물어보며 살라

고 물어보면 안다는 거예요.

그래 놓으면 얼마나 인생살이가 편리해요. 안 그래요? 양심보고 물

어보면, 양심은 다 안다는 거예요. 일하는 데도 내가 일을 잘하고 못하

는지 다 안다는 거예요. 양심이 알아요, 몰라요?「압니다.」얼마나 훌

륭한 선생이에요. 선생은 나를 속여먹으려고 하지만, 양심은 나를 속이

지 않아요. 어쩌면 그런지 말이에요.

그런 것을 두고 통일교회에서는 양심은 부모보다 앞서 있다는 거예

요. 부모가 양심을 갖다줬어요? 하나님이 갖다줬지요. 안 그래요? 스승

이 양심을 교육해서 양심을 바로잡을 수 있어요? 양심은 바로잡을 수

없어요. 양심이 언제나 앞서 있어요. 교육이 필요 없어요. 양심은 왕보

다, 하나님보다도 먼저 알아요.

하나님도 “아담아, 아담아!” 불렀지요? 어디에 있느냐고 한 거예요.

무화과나무 아래 왜 거기 있느냐고 물어보는 거예요. 그 자체가 뭐냐

하면, 양심이 그렇게 귀하다는 거예요. 양심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양심이라는 것은 자기를 주장하라고 안 가르쳐줘요.

어디 가든지 마음이 바른 사람은 가게 되면, 누가 나를 위해서 한

가지 일하더라도 그 자리에서 하고 싶고 그래요. 포켓에 돈이 있으면,

그것을 선한 사람에게 쓰겠다고 사고를 쳐야 돼요. 마음이 “너 저 사

람을 도와줘라.” 하면 도와줘야 돼요. 도움 받겠다면 되나? 선생님도

어저께 늦게서야 가서 우리 어머니가 불평을 하고 갔지만 말이에요,

돌아올 때 어머니도 많이 느꼈을 거라구요. 선생님이 그래도 안 갔으

면 안될 뻔했구만.

리틀엔젤스도 들렀지요?「예.」돈을 내가 백억 가까운 것을 투자했는

데, 짓는 데 다 들어갔다구요. 이야, 그거 보면 훈숙이도 배포가 대단해

요. 뭐 이래 가지고 해야 되겠다고 해서 “이야! 여자가 그런 배포가 있

으면 앞으로 있어서 남편 없이도 살겠다.” 하는 생각을 했다구요.

고친 것을 보니 외려 건축을 하는 사람들보다도 센서티브하다는 거

77

예요. 컬러라든가 모든 것을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옛날보다도 모든

것이 차원이 달라요. 내가 돈을 대줬지만 그 돈은 본래부터 80억, 90

억인데 내가 60억을 깎아줬거든요. 틀림없이 부족할 것이다 했어요.

배포가 있기에 나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어머니한테 물어봤나?「보고서

올렸잖아요.」아, 올렸는데….「읽으셨잖아요.」

아, 읽기야 읽었지만 나한테 보고서보다도 어머니랑 의논해 가지고

보고서 올렸지.「그걸 어떻게 의논해서 올려요?」아, 어머니가 모를 것

이 어디 있어? 벌써 무엇 무엇을 고쳤다는 걸 나는 다 보고 듣고 앉았

는데, 무엇 무엇을 보지도 않고 설명하는 것을 보고 며느리하고 의논

했던 것은 사실이라고 생각했다구. 그러니까 몰랐다는 얘기는 안 통한

다구. 그건 거짓말이에요.

리틀엔젤스 학교를 수리한 것도 회사 이름이 뭐이던가?「선원건설입

니다.」선원은 배 타는 사람이 선원인데…. (웃음) 선원 사장은 선원이

니까 뱃사람들을 대신 내가 얼마나 부리겠다고 할 텐데 가만 보니까,

얼굴을 보니까 사방으로 피할 수 있는 문이 많아요. 바쁠 때야 내가

지금 바쁘니까 돌려쓴다고 해 가지고 몽창 돈도 지불해 가지고 찾아

쓸 수 있고, 나중에 그것을 무는 데는 10분의 1이라도 조건 세워 가지

고 물었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성공했지. 안 그래요? 문이 많아요. 사

람이 좋은 사람이에요. 건축가들은 좋은 사람이 안 돼요. 벽돌 하나 위

에 하나지 둘이 안 되거든요.

한순자 사모 노래와 강현실 회장 간증

그래, 거문도에 가볼래?「예, 어제 말씀하셔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준비? 뭘 준비하나?「그 설계사 같이 가려고….」설계사가 같이 가려

면, 설계사가 필요할 수 있는 기자재 같은 것은 다 안 샀지만…. 선생

님을 중심삼고 기재도 사놓고, 다시 그럴 수 있는 비용도 줄 수 있게

78 양심한테 물어보며 살라

끔 도구라든가 완전히 해 가지고 시작해야 되겠다고 생각을 안 해? 선

생님은 그런 생각도 할 새가 없어요. 그런 여유가 없다구요.

그렇지만 골자만 해놓고 쓸 줄 알아요, 선생님은. 골자만 해 가지고

필요한 것만 해서 쓸 수 있어요. 너저분한 것 전부 다…. 그래 가지고

책을 봐도 골자를 잘 추려요. 효율이!「예.」우루과이에 한번 가보자

고?「말씀하시면 비행기 준비를 하겠습니다.」이제 우루과이에 가게

되면 선생님의 말씀집 가운데서 어디 하나 딱 집어 가지고 말씀을 하

면…. 하도 말씀을 많이 했기 때문에 그 이상 좋은 말씀이 없어요. 그

말씀을 하기 위해서 며칠이고 기도하고 정성을 들인 뭣이 있다구요.

그게 달라요.

오늘 아침에도 지금 내가 녹음을 해놨기 때문에 다 듣고 나온 거예

요, Ⅲ Ⅳ Ⅴ Ⅵ Ⅶ까지. 이거 읽으면 읽을수록 좁아지지 않아요. 넓어

진다구요. 넓어진다 이거예요, 범위가. 더 두터워지고 깊어져요. 그래,

천자문을 천번만번 보는 사람은 사서삼경의 해석이 능통해진다는 말도

있어요. 그것도 그래요.

선생님 얼굴을 보게 되면 비위가 좋은 사람이에요, 비위가 없는 사

람이에요? 신상렬이! 신상렬!「신달순입니다.」신달순!「좋으십니다.」

신수가 좋은 거야, 비위가 좋은 거야? 아, 둘 중에 하나 아니야? 신수

가 좋은 거야, 비위가 좋은 거야? 비위가 좋은 것은 나는 싫어하는

데….

그래, 선생님을 다 좋아해요. 진짜 좋아하는 사람은 선생님은 언제

든지 문을 닫지 않아요. 무슨 비밀이라도 통해요. 바른말을 해줘요. 선

생님을 골상학적으로 보게 되면, 내가 보게 된다면 보통 사람이 아니

에요. 쓱 보면, 균형이 잡혔다구요. 자기가 자기를 평하는 게 안됐지만

말이에요. 그래, 언제까지 해먹겠느냐 할 때는 말이에요, 둘레를 보더

라도 만 년도 나쁘지 않아요. 죽을 때까지…. 사람을 볼 줄 안다구요.

한순자!「예.」일어서서 노래나 하나 하자. 내가 물을 좀 먹어야 되

79

겠다.「한 시간 20분이 됐어요.」한 시간 20분. 오늘이야 뭐 가고 싶

은 사람은 가라구.「훈독회….」훈독회가 뭐 좋은 것이 훈독회인가? 좋

은 말을 해서 듣기 좋아하면 훈독회….

저 처녀는 말이에요….「색시지 처녀예요?」아, 우리 청파동 있을 때

처녀 아니야?「그때도 결혼하고 왔으니 처녀가 아니지.」(웃으심) 딱

딱하고 다 둔하더랬는데 요즘은 약발라졌어요, 둔한 사람하고 살더니.

김윤상이가 얼마나 둔해요. 둔한 사람이 약발라졌어요. 노래 들어봐요.

평안도 노래, 양덕맹산 노래 한번 해보지. 수심가야, 그게. (한순자 사

모 ‘양산도 타령’ 노래) (노래하는 중에 갑자기 멈춤)

대동강, 대동강이구만. 무슨 강인가?「3절은 잊어먹었습니다.」그거

잊어버린 것은 떼놓고 4절 있으면 4절도 하면 되잖아. (웃음) 천천히

하라고 그래. 망신이 아니야.「‘아베마리아’ 하나 부르겠습니다.」‘아베

마리아’?「예.」아베엄마가 아니고? 밀링고 좋아하는 아베엄마. 엄마

마리아보다 엄마가 낫지. 자!「남미 사람들이 천주교 국가이기 때문인

가 봐요, ‘아베마리아’를 제가 부르면….」

한국 사람 이상 ‘마리아(말이야)’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요. 말하다

말이야, 글쎄 말이야, 절쎄 말이야, 안다 말이야, 모른다 말이야…. 한

국 사람 이상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 있나? 마리아 할머니라구요, 한국

이.「막 울어요. 이런 대회 때 노래를 ‘아베마리아’를 부르면요.」그래,

한번 해봐요. (노래)

현실이 어제 내가 말씀하라고 할 때 왜 중간에 잠깐 말하다 그만뒀

나? 강현실, 어제 아침에…!「어제도 30분 넘게 했지만….」강현실이

잘하던 노래가 무슨 노래던가?「‘김삿갓’이요.」‘김삿갓’ 한번 해보자.

오늘 다 모여 가지고 뭐 좋은 것을 바라는데 김삿갓같이 술 한잔에 모

든 것을 다 흘려버리고, 다 잊어버리고 활기차게 활동하는 생각을 하

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런 것도 필요하다구요.

정월달에 와서 특별히 뭐 할 것 없이 특별히 생각할 수 있는 이런

80 양심한테 물어보며 살라

노래를 할 수 있는 그런 것이 제일 적당하다고 생각해요. 한마디를 하

려면 하고…. 내가『원리원본』을 써 가지고 재림주가 사람으로 온다

고 해 가지고 젊은 사람 30 몇 살 났던 그 사람에게 책을 줬는데, 내

용이 어려워서 모르겠다고 답변해서 보낸 사람이 누구던가? 이름을 내

가 잊어버렸어. 그거 한마디 얘기해 줘.

(강현실 회장 간증; ……그래서 오신다면 욕심이 얼마나 많았는지

“예수님, 나 제일 먼저 만나줘야 되고, 저는 또 제일 먼저 만나야 하겠

습니다.” 이걸 늘 가슴에 품고 살아왔거든요.) 유명한 20대 부흥강사

였다구요.

(간증 계속; ……그런데 그 교회(범천교회)가 2천여 명이 모였는데

여러 곳을 개척을 했대요. 그래서 지금 천여 명이 모이고 있다고 그러

면서 한마디로 얘기하더라고요. 자기는 머리에 남아져 있는 것이 그때

자기가 들은 것이 뭐인고 하면 “아이고, 메시아가 왔습니다.” 이러고

얘기했대요, 저는 다 잊어버렸는데. “메시아가 왔습니다. 바로 구세주

가 왔습니다. 그분이 바로 오신 재림주예요.” 이 얘기를 했대요, 제가.)

그거 잘했구만. 잘한 거야, 잘한 거야. (간증 계속하고 노래) 잘했다,

잘했어!

자, 오늘 훈독회 잘해야 되겠다. 역사적인 우리 지난날 공신들이 남

긴 말씀도 들어보자구요. 그 사람들이 지금 우리 통일교회 대해서, 나

에 대해서 부탁하는 말씀들을 알고 여러분도 그렇게 알고 앞으로 대하

면 후손들까지 역사의 어느 시대든지 그 말씀은 죽지 않는다고 보고

있어요. 그렇게 알고 잘 들어주면 좋겠다구요. (이후 훈독 계속하고 정

원주 보좌관 기도) *


4)천주평화 천일국 태평성대 억만세

<기 도> 천주 천지인 근원 되시는 만세의 주인이요, 영광의 왕 되

신 승리하신 주체권을 가지고 행사하던 천일국 6년을 바로 보냈습니

다. 새로이 천일국 7년 1월 1일 원단 이 아침에 하나님의 축복이 이

온 천주에 본연의 자세를 가지고, 본연의 주인의 권한을 가지고 이 땅

을 대할 수 있는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쌍합십승수를 중심삼은 수에 대한 모든 전부가 사탄 권한에 있던 것

을 환원 반환하시어 쌍합십승일을 정하였습니다. 절대자이신 하나님도

자기를 중심삼고 모든 전체를 대할 수 있는 상대 없는 세계에 홀로 절

대적인 존재이며 그 전체 앞에 절대자유와 절대사랑과 유일⋅불변⋅영

원한 주류 속성인 사랑의 심정을 가졌다고 하더라도 대상적 세계가 없

음으로 말미암아 홀로 외로운 자리인 것을 저희들은 원리를 통해서 배

웠습니다, 아버님.

하나님 자체가 무형의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로서 격에 있어서는

아담격을 대표할 수 있는, 실체세계의 중심이 될 수 있고도 남을 수

있는 주인의 자리에 서기 위해서는 남성과 여성을 대표할 수 있는 상

대적 관계를 갖지 않고는 이 온 우주의 존재세계의 생명의 원천이 되

2007년 1월 1일(月) 0시, 천정궁.

82 천주평화 천일국 태평성대 억만세

시는 운동을 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직선상에는 아무런 조화도 이룰 수 없고 끝과 끝이 멀리 떨어질 수

밖에 없지만 3점 이후에 4점, 5점, 8점, 10점을 중심삼고 새로운 창조

물을 대할 수 있는 실체의 세계를 존재하시게 만드신 것이 아버지의

창조의 소망의 이 대우주인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주인 된 참된 주체와 대상으로서 천지인 참부모를 이 땅

에 양성하기 위한 섭리노정에 있던 것이 에덴에 있어서 하늘이 보안조

치를 하여 적혈구와 백혈구가 하나되어 축복받고 완성하는 과정으로부

터 전체를 보호할 수 있는 보안의 권내의 한 말씀을 남기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아담 해와가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는 명령을 받았지만 거기

에 그 결과가 어떻게 되는 것을 보안조치를 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생각지 않은 과정에 타락한 그날부터 하늘과 이 모든 우주 전체는 절

단되기 시작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이성성상의 중화적 일체권이 정분합(正分合)의 실체 되시

는, 실체를 써 가지고 모든 만유존재의 주체와 대상의 세계 관계의 인

연의 핵이 될 수 있는 창조적 참사랑의 주류적 속성권을 중심삼고 절

대적인 동시에 유일적이며, 유일적인 동시에 불변 영원하신 주체⋅대

상, 상하⋅전후의 관계가 일체화됨으로 말미암아 그 위에 하나의 중심

적 핵을 중심하고 만유의 모든 존재의 생태적인 환경을 조정하기 위한

당신의 무형의 이성성상을 중심삼고 실체의 형상을 씀으로써 분립된

아버지 어머니의 실체권을 중심삼고 새로운 당신의 이상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재창조의 역사를 역사과정을 통하여 1대로부터

수많은 대수를 넘어설 적마다 환원 일치할 수 있는 하나의 기준에 되

돌아와 가지고 발전, 한계선까지도 연결될 수 있는 핵의 자리를 중심

삼고 안착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통권에 모든 피조세계가 화합 통일될 수 있는 이상적 출발의 현현을

83

대하게 됩니다. 그 자리에 있어서 우리 인류의 조상을 축복 완수함으

로 말미암아 당신이 자라 나오던 역사성을 대신하고, 당신이 상대세계

를 창조하던 모든 전체를 대신하던 모든 전체를 하나님으로부터 실체

되신 천지인부모님까지의 역사적 근원을 만물만상의 개개 전체를 대표

한 참된 진리의 분성체로서 화합 연대 작동할 수 있는, 대우주가 하나

의 생명체같이 움직일 수 있는 이 우주를 참사랑의 뿌리와 근간을 중

심삼고 순을 중심삼고 하나의 가지와 하나의 나무와 같은 전체를 이루

어 일심일체의 자주적인 천주 대주관의 왕의 자리요, 영광의 주인 자

리에 계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아버지를 잃어버렸던 사실, 탕감복귀라는 한의 역사를 거쳐 오

신 하나님의 역사 가운데, 심정세계 가운데 우리 인류의 조상이 절대

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기준 위에 만유의 존재를 제정, 설정하였

던 모든 전부를 대신할 수 있는 주체요, 중심의 핵의 설정을 갖추어

가지고 상대세계를 포괄 용허할 수 있는 이상권을 바라던 모든 전부가

하나 못 되었습니다.

그날부터 지금까지 재창조의 역사를 거듭해 오신 하나님의 놀라우신

재창조의 수고, 하나에서부터 수억만까지 다시 다시 다시 열이면 열

하나, 스물 하나, 백 하나, 천 하나, 억에 하나를 중심삼고 연결시켜서

연대적인 본래의 창조 소생적 근원과 더불어 포괄적 내용의 일체권과

일화될 수 있고, 일체될 수 있게 하기 위한 수고의 역사를 탕감복귀,

참부모를 통하여 그 일체권을 완성 환원할 수 있는 시대까지 수고하여

주신 은사를 감사하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인류가, 부모와 자식이, 남편과 아내가,

형님과 동생이, 조상과 현대와 미래로 전체 세계가 분립 분단 절단되

어 가지고 사탄의 권한 행사를 자주장할 수 있는 환경을 대하신 아버

지의 내정적 심정의 슬픔과 한의 역사를 참부모를 통하여, 제1차 가정

에서 실패하고 국가에서 복귀하려던 것을 모세를 통하여 실패요, 예수

84 천주평화 천일국 태평성대 억만세

시대까지 실패를 거듭하여 수천 년 동안 실패의 역사를 거듭하던 것을

이 땅 위에 참부모의 본체를 보내 가지고 실수하였던 근원의 내용에서

부터 실수하였던 결과의 목적까지 완전히 체험 체득해서 아시는 하나

님과 일심⋅일체⋅일념⋅일핵 정착 통일 일화 될 수 있는 세계를 향할

수 있게끔 해방⋅석방의 은사와 영광의 하나님의 생명의 빛이 시작부

터 끝까지 포용 활용할 수 있어 모든 생명이 새로운 부활권을 맞을 수

있는 시대를 맞게 하여 주신 은사를 감사하옵니다.

그럼으로 이 땅 위에 고향이 없었고, 조국이 없었고, 부모가 없었고,

부부가 없었고, 형제가 없었고, 참다운 민족, 참다운 인류가 없었던 이

모든 것을 다시 탕감 조명 실체권을 세워 옛날에 타락하던 개인적 가

정을 넘어 가지고 세계 수천만의 가정을 대신하여서 아담 이상 슬펐던

모든 사연들을 수많은 가정들을 축복함으로 말미암아, 그리하여 새로

운 조상의 출발로서 이것을 제정할 수 있게끔 자주적인 개성진리권의

가정적인 부활권을 저희들에게 전수하여 줌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영광

의 권한을 상속받은 동시에, 재창조⋅재생산⋅재완성의 전체 포괄된

내용의 핵과 상대세계의 힘이 작용하는 대우주의 권한 전체까지 포괄

활용할 수 있는 일체권 이상의 핵의 천주를 맞이하여 주인의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새로운 천일국 7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6년까지의 참천지인부모님이 책임 못 했던 모든 것을 다 완성 완결

하여 책임 완수뿐만 아니라 거기에 하늘이 가르쳐주지 못했던 것까지

도 자진 개발 해명의 권 안에 서 가지고 모든 것을 청산일로에 깨끗이

정비하고 남을 수 있는 시대의 주인 자리를 중심삼고 천주 천지인 합

덕의 승리 패권의 정상에 서서 오늘 천일국 7수, 7년을 맞이해서 7 8

9 10 11 12의 이 모든 것과 쌍합십승수를 중심삼고 사계절을 중심삼

은 360여 일의 나날까지도 하나님의 호흡과 더불어, 생명의 맥박과 더

불어 공동적인 맥을 맞춰 가지고 존재할 수 있는 자유 해방⋅석방의

세계, 해방의 은사 가운데 잠기게 하여 주신 아버지의 은사를 감사합

85

니다.

이제 이 땅 위에 하나님의 주권이 성립되었습니다. 천주평화 하늘땅

의 평화의 왕국이 될 수 있는 천일국이 현현하였사옵니다. 현현한 기

준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위에 만유의 존재를 창조하던

손길의 시작부터 끝맺은 모든 것을 재차 거짓부모가 저끄린 모든 것을

치워버리고 참다이 새로이 신생 부활한 참부모의 참사랑의 생명의 권

한을 가지고 모든 꺼풀 꺼풀을 벗겨제기고, 알맹이 알맹이 핵심 핵심

의 내적인 한 점에서부터 온 우주의 깊은 숨 쉴 수 있는 맥과 숨을 들

이쉴 수 있는 맥의 초점이 회전운동의 기원으로부터 확대 우주의 대운

동 세계까지 당신의 사랑의 맥박이 같이 동하고 정할 수 있는 자주적

천상천하가 될 수 있는 시대를 맞이하였사옵니다.

이 가운데 하나님의 생명의 핏줄이 연결되게끔 그 위에 심어 이를

키워 가지고 참부모의 일생은 지금까지 역사시대의 거짓부모가 심었던

모든 것을 개인시대의 탕감, 가정시대의 탕감, 종족⋅민족⋅국가시대의

탕감, 5단계의 탕감기준의 설정을 바라셨습니다. 그런 아버지 섭리 앞

에 사탄 핏줄로 심어진 모든 것이 국가적 기준에 있어서 열매를 맺어

미완전한 것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계란 세계의 정란이 되지 못하고 무

정란이 됐음으로 말미암아 정란의 핵 될 수 있는, 하나님이 자체에 내

재하여 억천만세 전부터 포괄된 사랑의 핵의 자리에서 배양해 나오던

정자의 출발이 시작해서 지금까지 안착의 난자를 맞아 참부모의 혈연

적 인연을 결착시킬 수 있는 열매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그런 이 세상 위에 실체 참부모의 권한을 완성한 천주 천지인부모님

의 축복의 사랑 기반 위에서 많은 자녀를 가지고 열두 지파를 넘길 수

있고 3대까지는 72명, 120명 이상의 축복된 상대세계의 부류 부류와

씨족 씨족, 민족을 연결시킨 이상 권한을 향하여서 규합, 세계적 표상

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승리적 보호의 권한을 전수받고 천주로서 새로

이 소생 발전할 수 있는 특권적, 특허권적인 새 출발의 해방⋅석방권

86 천주평화 천일국 태평성대 억만세

을 가지고 오늘 천일국 6년을 보내고 천일국을 완성시킬 수 있는 7수

와 8수 9수 10수 11수 전체의 수를 총합할 수 있는 상하의 대상권까

지 포괄된 입장에서 주인의 자리에서 이 모든 천주권의 존재권을 새로

운 열이면 열 하나, 억이면 억 하나, 억천만세를 넘더라도 하나의 기준

앞에 귀환한 본연의 실체를 확립하고, 일심⋅일체⋅일념에 정착한 일

체권 호흡하던 모든 감각 일체가 우리 맥박의 동맥 정맥에 흐르는 그

와 같은 순환의 본연의 기준의 궤도를 따라 가지고 이제 해방⋅석방의

지상천국을 향해 출동할 수 있습니다.

이런 오늘의 표어 되시는 연두표어는 천주…. ‘천주!’ 해요. ‘천주!’

「천주!」평화!「평화!」이 우주에 나머지 남길 것은 참사랑 중심삼은

상대관계에 있어서 좌우관계 전후관계, 전후관계에 있어서 상대권의

주고받는 화합을 통하여 가지고 화합 통일이 벌어지고, 화합 통일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지상 본연의 당신의 이상의 실체권을 중심삼은

정착 일화의 세계를 갖추어 가지고 해방⋅석방의 세계를 넘어 가지고,

천일국 천주연합 중심의 핵의 국가로서 만국 해방과 만우주의 석방을

선포할 수 있는 조국광복은 물론이요, 천주광복, 4차 아담 세계의 심

정권 항복까지 이 시간서부터 일체가 되어 재출동할 수 있는 선언의

날로서 정하여 발표할 수 있사옵니다.

이제 이 지상의 완성은 지상에서 완성하게 돼 있지 영계에서 완성할

수 없기 때문에 영계에 간 모든 조상들도 아담이 잃어버린 실체 대신

누시엘의 형님의 몸뚱이, 누시엘의 아버지의 몸뚱이와 연결될 수 있는

참부모의 심정권에 접붙임을 받아 축복받은 일로 천사장의 형이요, 천

사장의 아버지의 자리에 있는 영계의 있는 모든 조상들이 참부모의 아

들이요, 참부모의 자식이 된 이들을 중심삼고 에덴에 있어서 아담을

위하여 종의 자리에서 시봉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천상세계에 간 모든

선조들을 축복한 3천억 이상….

이제 오늘부터 그 이상에 관계되어 있는 위로는 조상이요, 횡으로는

87

세계요, 종으로는 후손까지, 일체 이제부터 영계에 있는 영인들과 지상

에 있는 아담의 실체를 중심삼고 축복받은 가정들이 화합 일체가 되어

형님의 자리와 동생의 자리가 바꿔지고, 자식과 아버지가 바꿔지고, 할

아버지와 손자가 바꿔질 수 있는 새로운 360도 전환한 그 일 위에서,

상을 중심삼고 이것이 오른쪽으로부터 왼쪽으로 시계가 돌아가는 방향

으로 돌 수 있는 출발의 역사가 이제 정월 초하루부터 전체를 대신하

여 핵에서부터 천천주 핵권 상대의 세계까지 이 인연을 통해서 일심⋅

일체⋅일념⋅일핵의 스스로의 자주 권한을 가지고 행사할 수 있는, 또

주관 주장할 수 있고, 만복을 통치 관리할 수 있는 시대로 이양할 수

있는 새로운 새 천지의 환원의 역사 중의 역사가 이상 전체 위에 결속

의 일체권을 중심삼고 재출발할 수 있는 것을 참부모의 이름으로 허용

하옵니다.

천지부모 천지인부모가 일체가 되어서 마음과 몸에 소망하던 창조의

기원으로부터 복귀의 종단 끝 세계까지 돌아서서 아침과 저녁을 넘고,

해와 해를 넘고, 연과 연을 넘고, 세계와 세계를 넘어 억만세의 출발의

하루로부터 억억만세의 다시 환원적 수많은 하루의 해방 태평성대 왕

국이 출발할 수 있고, 진전될 수 있게끔 부여하신 천지부모님 앞에 오

늘 원단 새 아침을 통하여 온 만우주 천상⋅지상 전체 세계에 선포하

옵니다.

참부모님의 소원대로 모든 만유의 존재는 절대신앙의 실체로서, 절

대사랑의 실체로서, 절대복종의 실체로서 일체 된 하나의 모습으로서

다 거두어 하늘 것을 빼앗아 갔던 것을 이제 2013년 1월 13일을 중

심삼고 환원할 수 있는 그 날까지 저희들이 있는 정성 다 퍼부어 가지

고 선포한 이 날의 목적 완성에 해방의 해방, 촉구에 촉구할 수 있는

이런 안착 자유분망 자주권시대로 진전하기를 참부모의 이름으로 간절

히 간절히 보고하며 부탁드리나이다.「아주!」아주!「아주!」아주!「아

주!」아주!「아주!」

88 천주평화 천일국 태평성대 억만세

아버지와 아들이 살 수 있는 맨 안방의 주인의 출발을 부여하시옵소

서, 감사하면서 하늘의 축복이 영원히 같이하시옵소서! 모든 말씀을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주!「아주!」석방되옵소서!

(경배, 참가정에 대해서 경배, 천일국 7년 연두표어인 ‘천주평화 천

일국 태평성대 억만세(天宙平和 天一國 太平聖代 億萬歲)’를 휘호하

심) ‘천주평화’라는 것은 하나님이 지은 모든 세계를 말하는 거예요.

그 평화 가운데 ‘천일국 태평성대 억만세’예요. (연두표어를 중심하고

기념촬영, 억만세 삼창)

자, 새해 복들 많이 받으라구요. 싸우지 말고, 천운이…. 싸우면 안돼

요. 싸우면 큰일 나요. *


5)제40회 참하나님의 날 경배식

(경배의식, 가정맹세, 대표 보고기도, 케이크 커팅, 성찬 드신 후 분

배, 말씀 훈독, 꽃다발 봉정)「의자를 어디에 준비할까요?」높은 데….

「여기에다 놓아요. (어머님)」「거기가 높아서 좋을 것 같습니다.」높

지만 상 때문에 안 보이잖아?「그래도 의자에 앉으시면 높아서 보입니

다.」

오늘로부터 출발해 가지고 365일을 올라갈 수 있게

상을 어디 딴 데다 치우면 좋겠구만!「상은 치울 수가 없어요. 내일

까지 해야 돼요. 이거 케이크만 치우면 되는데…. (어머님)」내려가 보

자, 어디!「여기에다 의자를 놓아요.」의자가 좀 높으면 좋겠는데….

바른쪽으로 가자.「저쪽 케이크가 있는 데요?」「아버님, 그래도 단이

좋으실 텐데….」「여기 케이크를 치우면 좋겠어요.」그래, 케이크 앞

에 놓아요. 그거 왜 하나만 놨어? 언제나 어머님은 한 시간이 되면 홀

로 선생님을 남겨놓고 떠나는데, 이제부터는 갔다가 들어올 수 있게끔

준비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2007년 1월 1일(月), 천정궁 대강당.

90 제40회 참하나님의 날 경배식

새가 그래요. 머리가 앞서면 꽁지는 뒤에 가고, 날개 바른쪽은 바른

쪽으로 가고 왼쪽은 왼쪽으로 가는 거예요. 그것이 한쪽이 떨어져도,

눈 하나 떨어져도 전체 환경에 안 맞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부부라는 것은 한 쌍이에요, 한 쌍. 한 쌍이란 것은 안팎이 하나되고,

상하가, 전후가 하나돼 가지고 어디 가든지 떨어지지 않고 그 모양 그

대로 모든 것을 갖춘 것이 ‘너 보기에 좋다, 너는 내 것이다.’ 할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렇게 불러줘야 된다는 거예요.「자, 큰 박수로 천지인

참아버님의 훈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박수)「자리에 앉겠습니다.」

자, 앉아요. 엄마도 앉아요.「앉으세요. 앉아서 얘기하세요.」여기에 무

엇 높은 것 하나 있으면 좋겠구만. 다 보여요?「예.」새해의 기쁜 날인

데 기쁜 얼굴로 보여요, 그저 침침한 얼굴로 보여요?「기쁜 얼굴로 보

입니다.」그건 여러분이 잘 아는 거라구요. 관중이라는 것이 무서운 거

예요. 보는 무리 가운데는 별의별 사람이 다 있지.

오늘 모인 사람이 몇 사람이라구?「예, 여기는 대표 1천2백 명이 모

였고요….」전체가…?「예.」전체가 몇 명…?「밑에 강당에는 한 6천

명이 모여 있습니다.」6천 명? 전부 다 1만 명 가까이 모였나?「예.」

1만 명이면 눈이 몇 개예요? 2만 개예요. 그 다음에 콧구멍까지 하면

넷이 되고, 입까지 아래위로 하게 된다면 전부 다 하나 둘 셋 넷 다

섯…. 입은 하나인데, 다섯 여섯 일곱이 돼 있어요. 구멍은 말이에요.

그래서 7수가 연결돼 있어요. 7수면 뭐 7만 명, 와…!

그 눈이 좋을 수 있는 해(年)와 좋을 수 있는 날과 좋을 수 있는 원

단에 축하를 하기 위해 왔기 때문에 슬프고 그늘질 수 있는 모든 모양

새는 일곱 가운데 하나도 원치 않는다는 거예요. 일곱이 다 좋을 수

있는 결과를 바라보면서 희망을 두고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오늘로부

터 출발해 가지고 365일을 올라갈 수 있게끔 다리를 놔 가지고 내 눈

은 소생단계부터 7단계까지, 8단계까지 나가야 돼요.

91

한 방향으로 가야 돼

여러분! 팔정식을 알아요, 팔정식?「예.」이제는 6천 년이 지나갔다

구요. 6수가 지나갔습니다. 천일국 6년이라는 것은 수고스러운 해였어

요. 천일국이라고 해 가지고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해가 아니고 타

락한 6천 년 가운데 원수가 핏줄을 통하고, 그 다음에 가인 아벨의 피

를 흘리는 가운데 있어서 소유권이 수시로 싸움 가운데 찢기던 모든

전부가 이 세계에 전개된 소유물이라는 것하고, 그 다음에 교회라는

것하고, 그 다음에 나라라는 것하고, 나머지 유엔이라는 것하고, 그 다

음에 지상천상 천상천국까지 확대돼 나가요.

그런데 나 혼자 이 모든 것을 관계를 지어 가지고 산다고 하는 사람

은 정신이 조금 모자라는 사람이에요. 눈이 있는 것을 모르고, 코가 있

는 것을 모르고, 입이 있는 것을 모르고, 귀가 있는 것을 모르는 거예

요. 오관이에요. 이 목 위에는 오관 전체가 있는데…. 오관만이 아니에

요. 여기는 뿌레기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뿌레기가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니에요. 이건 순과 마찬가지예요. 뿌레기와 같은 것이 몸뚱이입

니다.

이 몸뚱이 자체가 상대적 기준이 돼 있기 때문에 눈의 상대로부터

얼굴 전체가 하나돼 가지고 7수의 기준을 중심삼은 그 7수가 주체라

면, 이 몸뚱이 자체에 있어서 상대적 수로서 전부 다 연관관계가 돼

있지 않으면 어떻게 돼요? 어느 부처가 병이 나고 고장나게 되면, 그

자체는 없어지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작용이 나 가지고

아프고 붓고, 그 다음에 고름이 나오고 썩어져서 결국 잘라버려야 된

다는 일이 벌어져요.

십관, 왜 십관이냐 하면 말이에요? 왼손 바른손의 수가 몇이에요?

「10수입니다.」10수예요. 그래서 타락한 이후에 이렇게 전부 다 갈라

92 제40회 참하나님의 날 경배식

졌어요. 1 2 3 4 5 6 7 8 9 10이라고 하게 되면, 10수 자체도 하나

님의 것이 아니에요. 절반은 사탄 것이 돼 있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

요.

그러면 ‘열’ 하면 열 다음에 열 하고 ‘열 아홉’ 하면 더 좋은데…!

‘열 아홉’ 했으면 말이에요, 그 다음에 두 자리를 했으니 98이면 더 좋

은데 왜 열 하나로 되돌아가야 되느냐? 되돌아가야 돼요. 출발을 나쁜

데서 했으면 나쁜 데에서 출발해 가지고 개인적으로 돌아가서는…. 그

출발한 개인 자체라는 것은 이것이 수직으로 선다면, 수직 자체를 놓

고 이렇게 동서남북 사방에 모형을 그리면 개인에서부터 출발해요.

개인 자체에 정착할 수 있는 그 자리는 상이 내 것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자리요, 하가 내 것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자리요, 우가 내 것이

라고 주장할 수 있는 자리요, 좌가 내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요….

전이 내 것, 후가 내 것이라고 하고 이 전체가 내 것이라고 하려면 이

것이 하나돼 돌아야 돼요.

동서남북 그냥 있으면 갈라진 90도를 중심삼고 넷이 합한 사 구 삼

십육(4×9=36)이 별동적으로 상하⋅전후⋅좌우의 환경적 입장에서 분

립된 위치에 있지, 그것이 연대적 입장에 있어서 하나로 볼 수 있는

입장은 안 돼 있어요. 하나로 보면 그것이 평면이 되겠느냐, 그 다음에

수직이 되겠느냐, 수직의 45도 형태의 무엇이 되겠느냐? 그것이 전부

다 움직이기 시작하면 말이에요, 연대적 방향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가는데 눈 따로 방향, 코 따로 방향, 입 따로 방향, 그 다음에 귀 따로

방향, 이마 따로 방향…. 그렇게 갈 수 있어요?

주체가 그러면 상대도 눈을 따라가야 되고, 코를 따라가야 되고, 입

을 따라가야 되고, 귀를 따라가야 되고, 이마를 따라가서 10개 모든

전부가 하나의 일체가 되어서 개개인 분별된 자체의 그 위치에서 특정

한 격에 있어서 차이는 있지만 전체 자란 과정에 이것이 360도면 360

도, 구형이면 구형의 여기서 그어 가지고 꼭대기와 밑…. 우현 좌현,

93

전현 후현! 틀림없는 한계선에 갔다가는 어디로 가느냐? 날아가고 싶

지만 날아갈 수 없다구요. 밖에 나간 것은 환원해야 돼요.

환원해서 다시 뿌레기 자리에 와 가지고 열 하나부터 했으면 열 하

나의 자리에서 출발해 가지고, 열 하나서부터 새로이 올라가든가 더

넓게 하든가 좌우로 크게 하든가 해야 돼요. 그것을 중심삼고 도니까

커 가는 거예요. 여덟 번 돌면 여덟 바퀴가 하나를 중심삼고 하나, 그

다음에 둘, 그 다음에 셋, 넷, 여덟 번을 중심삼고….

그래서 이것의 중심은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중심에 연결시키려니

‘열’ 하고 환원한 그 다음에는 열 하나가 되는 거예요. 작아지는 거예

요, 커져야 되겠어요? 답!「커집니다.」이거 눈 코가 많은데, 수만 개

의 개별상이 집중해서 바라보는 이 자리에서 답을 왜 이렇게 희미하게

해요?

방향이 제멋대로 가야 되겠어요, 한 방향으로 가야 되겠어요?「한

방향으로 가야 됩니다.」그래, 한 방향으로 가야 돼요. 선생님이면 선

생님도 개성진리체예요. 우주존속의 형태와 안팎의 내용을 갖춘 데 있

어서는 거기에 합격자다, 개성진리체! 이렇게 된 거예요. 모양에 있어

서 같다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돌면서 같으려면 어드래야 돼

요? 납작하고, 그 다음에 모가 져서 이렇게 굴러가고 그런 것보다도

굵고 납작한 것…. 그 다음에 펴진 것 전부 다 합해 가지고 한 방향으

로 갈 수 있는 그런 것이 뭐냐 하면 사커 볼이에요. 사커 볼을 알아

요?「예.」

섭리노정을 걸어가는 사람들의 악한 습관

일화 사장! 일화 천마팀의 책임자가 누구야?「박규남 단장입니다.」

뭐야? 곽정환은 뭐야?「사장입니다.」뭐이? 책임자가 사장이지, 누가

책임자야? 적당히 필요하게 되면 사장도 되고, 그 다음에 축구협회 이

94 제40회 참하나님의 날 경배식

사장(프로축구연맹 회장)도 되고…. 사장이 많이 돼 있는데, 어느 것이

진짜야? 통일교회를 대표한 일화 사장이 돼, 프로축구협회의 사장이

돼? 어떤 것이 좋아?

그러니까 연대적 책임이라는 게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직접적

책임은 뭐냐? 나와 직접 관계된 부모가 있어 가지고 보호해 주고, 형

제가 있어 가지고 보호할 수 있지만 연대적 책임은 보호를 못 받아요.

‘열’ 하고 ‘열 하나’ 할 때는 스물권 내에 들어가는 거예요. 열권 내가

아니에요. 올라가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연대적 개념을 지금까지 갖지 못하고 사는 것이 통일교회

의 섭리노정을 걸어가는 사람들의 악한 습관이에요. 이제부터 그런

사람을 나는 만나고 싶지 않아요. 몇 년씩 수고해서 밥을 먹여 줘 가

지고 소모해서 그런 사람을 만들었다는 자체는 우리 통일교회 자체의

부족이요, 통일교회를 책임진 문 선생의 불가피한 책임소행을 못 했

다는 결과가 되기 때문에 문 선생 자신 자체를 부정하는 입장에 섰으

니 그와 연대적 관계를 맺을 수 있겠느냐 할 때 연대성을 중요시하는

선생님은 그들과 연대관계를 맺기 어려운 입장이 아닐 수 없다 이거

예요.

눈이면 눈 자체 거기도 단절, 코면 코 자체 단절, 입이면 입 자체

단절, 귀면 귀의 단절, 마음이면 마음…. 몸 마음의 십관이 있으면 십

관 전체에서 몇 관이나 선생님과 같은 연대적 관계의 입장에서 몇 퍼

센트를 갖고 있느냐 하는 숙제가 나오게 될 때 몇 퍼센트…?

여러분이 ‘열’ 하고 ‘열 하나’ 할 때 그 연대관계를 지금까지는 몰랐

어요. 그저 그렇게 습관적으로 그것이 자연히 그리 된 것이다 이거예

요. 인간들의 조상이 ‘열’ 하고 나서, 한 바퀴 돌아서는 열 하나…. 뒤

로 되돌아가 가지고 이렇게 갔다면, 그걸 부정하려면 거꾸로 돌아가는

입장에 서 있는데 ‘열’ 한 다음에 열 하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어

디 있어요?

95

그러면 새 시대가 오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 새 시대가 오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이라고 할 때 어떤 것이 좋아요?「새 시대가 오는

것을 좋아합니다.」새 시대가 오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연대적 책임

을 틀림없이 거기서 빠뜨리지 않고 열 번을 변했으면, 열 번까지 그

사람이 그 자리에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해산의 수고를 해야

여러분! 학교를 가더라도 소학교면 소학교가 6년까지 있으면 1학년

2학년 3학년 4학년 5학년 6학년을 졸업했다고 할 때는 그 학교의 간

판까지도 따라다니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학교의 선생 됐던 사람도

‘몇 학년을 가르쳤습니까?’ 할 때 한 학년만 영원히 가르쳤다고 하면,

그건 연대적 교사들의 사정을 잘 몰라요. 또 학생들의 세상이 어떻다

는 것을 몰라요.

안팎으로 연대적 관계를 알아 가지고 ‘그것도 나와 더불어, 저것도

나와 더불어….’ 이래야 돼요. 못된 것도 ‘내가 잘못해서 저렇게 됐구

만. 내가 본이 잘못돼서 그랬다.’ 해 가지고 부대적 책임까지 질 수 있

는, 연대적 책임과 부대적 책임까지 질 수 있는 그런 배포라도 있으면

좋겠는데 그것도 없어요. 그거 무엇에 써요?

열 되면 열 하나 돼야 할 텐데, 높은 차원의 하나의 출발을 해야 할

텐데 출발할 수 없으니 ‘열’ 하고 날 때는 머리가 올라가는 것이 아니

고, 멀리 바라보는 것이 아니고 발꿈치를 바라보고 뒤를 돌아보면서

뭐 있나 없나 자기 자리를 살펴보면서 찾아가 가지고…. 비법적으로

모든 환경여건을 도피할 수 있는 내용을 찾기에 허덕이는 사람은 지옥

가는 망국지종이에요, 망국지종. 섭리를 파탄하는 무리라는 거예요.

문 총재가 지금까지 전 세계 앞에 반대를 받았어요. 핍박하지 않은

나라가 없고, 핍박하지 않은 종교가 없고, 핍박하지 않은 학교가 없고,

96 제40회 참하나님의 날 경배식

핍박하지 않은 사상이 없었습니다. 여기 대한민국에서 8대 정권이 반

대했어요. 대한민국이야 뭐 제정해야(기껏해야) 4천3백만인가, 7천만

인가? 나 모르겠어요. 7천만이 못 되잖아요? 공산당이 무슨 뭐 통일교

회 교인이에요? 한국 백성이에요? 한국 사람이 통일교회 사람이에요?

몇 퍼센트나 돼요, 몇 퍼센트?

그러면 여기 곽정환이…. 곽정환!「예.」곽정환, 어디 있어? (웃음)

지금 보니까…. 옛날 학생시대에만 해도 곽정환의 눈을 보면 반짝반짝

하고 모가 있던데, 요즘에는 모가 다 죽었어. (웃음) 입도 각이 있어

가지고 조금만, 한마디 선생님이 하게 되면 팽 하고…. 볼을 콱 차면

볼을 콱 받나, 안 받나? ‘차라, 내가 받을게!’ 이거예요. 이야…!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할 텐데…. 여기 모인 사람들 가운데

평화대사들도 많이 왔을 거예요, 평화대사. 평화대사라는 패는 뭘 하는

패야, 이거? 통일교회 쌍놈의 패야, 쌍 반대는 뭐인고? 호, ‘좋을 호

(好)’ 자를 쓸까? 나쁠 쌍이 아니고 호 쌍, 좋은 쌍이 된 패야? 거기에

자기를 종합해 가지고 통일교회의 연대적 책임관을 중심삼고 세계를

품고 다시 알을 만들어 가지고 낳겠다고 해야 돼요. 해산해야 돼요. 해

산의 수고를 해야 된다구요.

낳겠다고 하는 그런 사람이 있다면 이 훈독회…. 훈독회가 뭐예요?

죽었던 사람이 살아나 가지고 아기를 낳을 수 있는 뭐이라고…? 생산

고의 수고를 해 가지고 나 죽지 않으면 네가 살고, 네가 살면 내가 죽

는다 할 수 있는 이런 자리예요. 아기 낳는 아내에 있어서는 남편 대

신 죽었다 깨야 돼요.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임병숙! 왜 ‘카!’ 해?

맞나, 안 맞나 대답하라는데 뭐 ‘카!’ 하고 있어? 그 옆에 남편이 있으

니 남편하고 의논하고 싶어? 의논해 봐, 둘이. (웃음) 문제가 심각한

거예요. 그래, 여자가 아기 낳는 시간은 죽기 내기 아니면 살기 내기예

요.

97

신앙의 연대적 책임을 하기 위해서

그러면 보라구요. 사랑은 그렇게 죽고 살고 생명을 걸고 하는데, 그

열매가 왜 이렇게 어려운 거예요? 그거 심각한 문제예요. 과제 중에

그 과제를 놓고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아요. 그렇잖아요? 자기들은 몰

라요. 남자라는 양반은 정자를 부어 쏘아야 되고, 아내의 난자는 정자

를 받아야 돼요. 정자를 받는 데도 말이요, 한 번에….

아이쿠, 내가 이런 얘기…. 전부 다 축복받았기 때문에 그건 알고도

남는 사실이니까, 의사한테 물어봐도 틀림없는 말이니까 공개해도 괜

찮아요. ‘문 총재가 저런 말을 하기 때문에 쌍놈이구만!’ 할지 모르겠

어요. 그거 왜 쌍놈이에요?

생명의 씨가 뭐인가? 젊은 놈들! 난자예요, 정자예요?「정자입니

다.」그러면 난자가 활동적이겠나, 정자가 활동적이겠나?「정자입니

다.」난자는 입을 벌리고 ‘큰 놈 들어와라!’ 이래요. 아, 이놈은 가만히

혓발을 내 가지고, 기름을 바르고 뭘 다 해 가지고 맛있는 밑감…. 살

짝 꿀단지 같은 것을 달아 가지고 맛있게, 달게 될 수 있게 해놔 가지

고 ‘들어와라!’ 하고 꽃을 품고 별의별 것을 장식해 가지고 노래하고

다 그러고 앉아 가지고 ‘헤…!’ 입을 벌리고 야단이에요.

그거 남자가 그러나, 여자가 그러나? 이름이 뭐이던가?「김병화입니

다.」어떻게 또 ‘화’가 됐어? ‘화할 화’ 자야, 벌받아 가지고 죽을 ‘화’

자야?「‘화할 화’ 자입니다.」‘화할 화(化)’ 자면, 본질이 변하는 거지.

「‘고루 화(和)’ 자입니다.」‘고루 화’ 자는….

맛있는 밥은, 여러분이 좋아하는 밥은 다 맛있지요? 이밥 먹던 사람

은 조밥을 먹으면 싫어요. 고추장 된장 김치가 맛있다고 하던 사람은

그거 없으면 안 먹겠다고 아기들까지 야단해 가지고 엄마가 엄마 못

되고, 아빠가 아빠 못 된다고 야단하더라도 그 마음을 맞춰 가지고 그

98 제40회 참하나님의 날 경배식

것을 연대적 환경에 어떻게 잡아매느냐 하는 노력이 얼마나 살림살이

에 복잡한데 말이에요.

여러분이 통일교회 신앙의 연대적 책임을 하기 위해서 동족이요, 식

구요, 한 혈족이어야 돼요. 한 쌍태예요, 쌍태! 그걸 얼마나 자기가 구

해주고, 연대적 책임을 지고 내가 그래도 길잡이를 하고, 개척적인 일

에서 문을 열고…. 어려운 것이 없게끔 만들어 주고, 다음에 오는 사람

은 편안하게 와 가지고 하늘 앞에 나보다 앞서가더라도 그렇게 하기를

바라는 것이 부모들의 욕망이요, 형님들의 욕망이고, 왕의 욕망이라는

거예요. 그 결론이 맞는 말이에요.

자, 어느 책임자가 따르는 사람을 망하게 만들겠다고 하는 사람 있

어요? 요즘에는 야당 여당이 전부 성질이 다른데 야당에 있던 사람이

여당에 들어가고, 여당에 있던 사람이 야당에 들어가는 거예요. 여당

패가 도리어 야당 패보다 한꺼번에 많아질 수 있고, 야당 패가 여당

패보다 한꺼번에 많아질 수 있는 패가 됐으면 그 여당 당수와 야당 당

수는 어떻게 생각할 거예요?

보따리를 마음대로 풀어놓을 수 있나? ‘에라, 모르겠다! 저놈의 자식

에게 주는 것보다도 내가 도적질해 가지고 우리 엄마 아들딸에게 갖다

먹이는 것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하기 쉬운 거예요. ‘아이고, 야당 녀

석이 여당에 와 가지고 뭘 빼서 도적질하기 위해 왔으니 그 녀석을 줘

서는 안되겠다.’ 이거예요. 이렇게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도적 맞을

것을 알고 보호하기 위해서….

자기 아들딸을 위해서 나라의 것을 갖다 옮겨다가 그 집에 놓더라도

두어두고 보면, 그것이 없어지지 않고 커 나가서 나라의 것이 되면….

그렇게라도 하면 좋겠는데, 그럴 수 있는 녀석이 한 마리도 없어요. 뭐

이런 얘기를 시작하다가는 내가 다리도 무거워지고 다 이러고, 시간

도…. 우리 엄마가 오늘 저녁을 못 먹을 거라. 한 시간 반만 지나면 저

녁 못 먹어 가지고 세상에…. 약속한 그 기준을 넘겨 가지고, 왜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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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시간을 언제나 넘기느냐 이거예요. 오버타임을 한다고 말이에요.

오버타임 하는 사람을 누가 좋아해요? 제일 가까운 우리 엄마도 안

좋아하는데, 우리 아들딸은 어때요? 또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어때

요? 어떤 사람이 더 좋아하겠나, 오버타임 하는 것을? 엄마보다도 좋

아할 것이 아들딸, 아들딸보다 더 좋아하는 것이 통일교회, 통일교회

교인 중에서도 구경 왔던 사람이 ‘이야, 그거 신나더라! 필요한 말이

다.’ 이거예요. 주사 맞기 위해서 병원에 왔는데 약도 안 줘 가지고 주

사만 빵 주고 됐다고 하면, 아무 일이 없다면 얼마나 좋겠나? 그렇지

못하니 그래요.

그냥 보낸다고 해서 또다시 열 번 올지, 백 번 올지 모르면 ‘이야,

차라리 하루종일 가더라도 백 번 다시 오는 것보다 나을 텐데….’ 하는

거예요. 그래,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여기 어디 있어요?

나케무아, 나를 캐 가지고 무시해 버려라

오늘 정월 초하루니 세계 각국에서 식구라고 해 가지고 왔는데….

나에게 있어서는 여러분이 ‘식구’라고 하지만, 여러분에게 있어서는

‘구식’이에요. 선생님에게 식구라는 말을 하는 사람은 구식의 왕초예요.

그래, 구식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신식을 좋아하나?「신식입니

다.」신식을 좋아하면, 빨갱이가 되는 거예요. (웃음)

보라구요. 새빨간…?「거짓말!」거짓말이에요, 흰말이에요?「거짓말

입니다.」하얀 새빨간 말 있어요, 없어요? 새빨간 거짓말은 있지만 하

얗고 하얀 말, 그런 말은 없어요. 말에서도 지고 있어요. 그렇다고 공

산당이 나쁘다고…. ‘아, 공산당이 왜 나빠? 내 선생보다 나은데…. 내

물건이 있으면 통일교회 식구를 다 먹이고, 땅이 있으면 땅까지 팔아

가지고 나눠먹이고 싶고, 십 년 살 것을 에라, 하루 살고 그만두지!’

할 수 있어요. 그것이 복 아니에요?

100 제40회 참하나님의 날 경배식

아들딸이 없고, 통일교회 편이 아니면 어때요? 내가 편안하게 살자

면 말이에요, 그 돈을 가지고 외교 루트라든가 경비로 써 가지고 나빠

하는 사람을 찾아가 가지고 한 보따리씩 넘겨주면 입이 벌어져 가지고

‘우리 집에 와 사소, 사소!’ 하는 거예요. 그렇게 몇 개월 살 수 있는

비용을 쓰면서도 그것을 안 해요. 왜 안 해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양창식!「예.」외교를 좋아하나? 외교 몰

라?「압니다.」교섭하는 것을 좋아하느냐 말이야.「예.」교섭하는 것을

좋아하나, 교섭 안 하는 것을 좋아하나?「교섭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얼마나…? 이 새해를 맞게 될 때…. 지금 몇 살?「쉰 다섯입니다.」쉰

다섯?「예.」쉰, 쉬다가 열이 남지 않고 다섯이 남았나? 이제 썩게 되

었구만!

지금도 선생님이 도와주면 좋지? (웃음)「괜찮습니다.」괜찮다는 것

은 뭐야? 할 수 없어서 선생님을 위로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그랬지만,

괜찮다면 죽겠으면 죽고 말겠으면 말고 독자적으로…. 이제는 수산사

업에 다리를 걸어 가지고 말이야, 나보다도 급전 빼 쓸 수 있는 능력

의 환경을 떠억 타고 앉았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말할 수 있어.

괜찮다고 할 때는 선생님이 하나 지은 말이 무슨 말?「나케무아!」

뭐야? 크게!「나케무아!」‘나케무아!’ 해봐요.「나케무아!」나를 캐서

없애 버려야 이거야. 그 말이야, 그거. 그럭저럭 하느니 나케무아, 될

대로 되라! 그런 사람들은 안돼요. 그거 가지고는 여기도 못 넘고, 저

기도 못 넘어요. 그렇기 때문에 나케무아, 나를 캐 가지고 무시해 버려

라 이거예요. 갖고 있는 것도 없애 버리고 더 없는 것같이 주지 못해

서 눈물짓고 돈벌이를 해 가지고….

뼛골이 녹아나도록 안 움직이거들랑 강제로 움직여서라도 그 환경을

모면할 수 있게끔 반대적 작용을 해라, 그 말 아니에요? 그게 좋은 위

로의 말이오, 나쁜 위로의 말이오?「좋은 위로의 말입니다.」뭣이?「좋

은 위로의 말입니다.」그거 왜 좋아? 열 번 하게 되면 벌써 경계선을

101

넘어요. 십진법하고 십이진법은 경계선을 넘는 거라구요. 그런 것이 습

관화되라고 아무케나…!

그래서 통일교회 문 선생은 또 오늘 정월 초하루 됐으니…. 아까 곽

회장이 심각한 말들을 다 했다구요. 내가 더 할 말이 없어요. 내가 할

말을 다 했으니 그거 교육받아 가지고 따라가 가지고 다시 하는 것이

되겠으니 그거 하기가 기분이 나쁘겠나, 좋겠나? 그래, 내가 50년 전

에 말한 것이 지금 이루어져요. 50년 후에 이루어지면 50년 또 전에,

백년 전에…!

나를 만난 사람이 말이요, 내가 태어나기 전에 나를 만난 사람이 있

어요. 그런 수수께끼 같은 정신 나간 사실을 젊은 놈들이 아나? 이 녀

석들, 하나님은 그런 준비를 했을 것 아니야? 예수님을 보내기 위해서

4천 년 동안 준비했어요. 메시아는 이렇게 돼서 너희들을 사망에서 구

해주고 행복의 복귀에 있어서 만국의 주인 나라를 만들어 준다 이거예

요. 이건 뭐 생각만 해도 배가 부르고 행동할수록 힘이 날 수 있는 것

인데….

새로운 쌍이 돼 가지고 새 출발을 하라는 말

지금 통일교회가 세계적 기반을 닦아 가지고 나는 더 앞장서서 힘있

게 나가야 할 텐데, 지금까지 벌이를 해 가지고…. 사방으로 흘러 나가

는 구멍이 풍풍 뚫어졌으니 그 구멍을 막아야 되겠나, 구멍을 막지 않

고 쇳덩이를 녹인 것이 있으면 갖다가 한꺼번에 확 부어버려야 되겠

나?

구멍을 막으려면 하나 하나 못 막아요. 그러니까 용광로의 펄펄 끓

는 물 같은 용해물을 갖다가 한꺼번에 확 부어버리면 그 구멍이 막히

겠나, 안 막히겠나?「막힙니다.」그거 막히는 것이 좋아요, 안 막히는

것이 좋아요?「막히는 게 좋습니다.」그래요. 그거 좋은 대로 하자는

102 제40회 참하나님의 날 경배식

거예요.

그러면 아벨유엔이 그냥 그대로 한꺼번에 하늘로부터 편지하고 ‘며

칟날 아벨유엔 본부가 옮겨갑니다. 받으소!’ 하면, 그거 받겠다고 나온

녀석은 미쳐도 정신이 유만부동이에요. 미치지 못해요. 아, 재림주가

구름 타고 오면 어떻게 할 테예요? 심판하러 오는데 복을 주러 오는지

있는 것을 빼앗으러 오는지 모르잖아요? 그거 답답한 놀음이에요.

에라, 다 잊어버리고 용광로를 한꺼번에 활짝…. 3분의 2는 넘어가

더라도 말이에요, 그 문보다도 더 확대시켜 퍽 부어 가지고 3분의 2는

흘러가더라도 3분의 1을 가지고도 막고도 남을 수 있으면 그렇게 하

는 거예요. 선생님이 일생 동안…. 오늘로 선생님이 몇 살이야, 엄마?

(웃음) 어머님!「예.」내가 몇 살이오?「이제 생일이 돌아오셔야 88입

니다.」

보라구요. ‘팔팔’ 할 때는 말이야, 90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새로이

팔십 하나가 되면 90권 내에 들어가는 수이지 80권 내에 들어가는 수

가 아니야. 그거 잘못된 대답을 했어. 엄마도 잘 모르네! 출동하게 된

다면 언제든지 어머님이 앞에 나서겠나, 선생님이 나서겠나? 여자들!

부스대는 사람이 선생님이겠나, 얌전하게 있는 사람이 어머니겠나?

답! 아, 오늘 여자들도 많이 왔구만. 어머니 좋아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러면 너희들이 답변을 먼저 해야지, 이 쌍년들아! (웃음)

쌍년이, 여러분이 새로운 쌍이 돼 가지고 새 출발을 하라는 말이 나

쁘지 않다구요. 나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그렇잖아요? 새싹이 되어서

여자가 남편을 중심삼고 ‘지금까지는 내가 혼자 속닥속닥 그랬지만, 이

제는 남자한테 속닥속닥하고 나를 지켜 가지고 주인 노릇 한번 해보

지!’ 그것도 한번 생각해 볼 문제 아니야?

어때? 선생님이 틀린 말을 하나, 어지간히 맞는 말을 하나?「맞는

말씀입니다.」맞으면 이마에 맞느냐, 눈에 맞느냐, 귀에 맞느냐? 오만

가지 가운데 무엇에 맞아요?「이치에 맞습니다.」이치가 뭐야? 이치가

103

어디, 얼굴이 이치야? 얼굴이, 간판이 자기의 네임 밸류인데…. 그 이

치라는 것은 네임 밸류에 맞게끔 돼야 할 텐데 눈은 눈대로, 코는 코

대로, 입은 입대로, 귀는 귀대로 전부 다 달라요.

또 왜 눈은 까박까박하나? 눈을 까박거리며 옆으로 쏴 볼 때도 무섭

고, 위로 쏴 볼 때도 무섭고, 아래로 쏴 볼 때도 무섭고, 사방으로 둥

글둥글…. 둥글둥글 이리 돌다 저리 돌다 그거 바라보고 편안히 살 수

없을 만큼 무서운 눈들을 하고 있는데, 그게 편안할 게 어디 있어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데데한 거지 패들까지 데리고 가려니

저기 들리나?「예!」(웃으심) 선생님이 말하는 것이 늙은 노인, 88

세, 죽을, 내일 모레 칠성판에 올라가는 할아버지 말 같아요, 지금 출

생하는 천년만년 살 수 있는 희망 어린 옥동자 같은 말이에요?「옥동

자 같은 말씀입니다.」(박수) 어어, 박수를 내가 쳐야지…! 자기들이

해 먹겠다는 것 아니야? 좋으면 내가 쳐야 할 텐데, 나 친 후에 바라

야 할 텐데 이건 말 듣자마자 박수하니 그거 다 따먹겠다는 것 아니

야? (웃음)

*스도 상! 선생님이 무슨 말을 하는지 그 뜻을 알겠어?「예.」알고

있어, 하고 있어?「아직, 잘 모르겠습니다.」(웃음) 잘 아는 것은 언제

야? 지금 너도 팔십이 넘었지?「아직입니다.」무슨 소리야? 팔십 몇이

야? 팔십이 다 됐지?「일흔 다섯입니다.」그러면 선생님보다 훨씬 아

래구나! 아무렇게나 대하더라도 불평을 못 해! 오쓰카!「예.」임금의

무덤이지?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지금 일본의 사정이 오쓰카와 마찬가지야. 이름은 뭐야, 오쓰카?

「하쓰미입니다.」첫 열매야?「제 자신에게 이긴다는 뜻입니다.」네 자

신에게 이긴 적이 있어?「없습니다.」(웃음) 그러니까 이건 완전히 둥

104 제40회 참하나님의 날 경배식

근 무덤이야. 아무것도 남은 게 없지? 어디에 써? (*부터 일본어로 말

씀하심)

야야, 내가 말하기 힘든데…. 너 노래나 한번 해보자! 뭐 ‘주여, 주

여!’는 그만두고…! (웃음) 하나님은 그만두고, 네 자신이 현재 여편네

하고 둘이 살 수 있는 소원의 노래를 하나 해보라구. 그 ‘주여!’ 노래

소리 이제는 듣기 싫어. (웃음) 언제 해방을 받아? 그렇게 얘기하니까

다 자기들이 고소하고, 구수하고…. 아주 좋은 모양인데, 다 입을 벌리

고 ‘히히히…!’ 하는 걸 보니까. 자자, 해라. 시간 없어, 빨리 하라구.

여기 내가 보면 노래 잘할 수 있는 얼굴들을 잘 찾아내는데, 찾아내

기 시작하다가는 뭐 선생님이 말도 못 하고 열두 시가 훌쩍 지날 텐

데…. 11시 15분 전이야. 아침밥 못 먹었지? 먹었나, 안 먹었나? 점심

먹겠어? (웃음) 물어보잖아? 아, 점심을 먹겠다면…. 내가 안 주겠다고

하면, 아예 보따리를 싸고 빨리 가는 게 낫지! 배고픈 녀석은 말이에

요. 자!「희망찬 새해이기 때문에 ‘희망으로 나라로’를 부르겠습니다.」

배를 저어 가자고…?「예.」(김병우 회장 노래) (박수)

송용철!「예!」네 색시, 네 색시를 데리고 나와. 이 색시, 한번 구라

파의…. 시간이 필요한 거야. 구라파 활동을 어떻게 활동했는지…. 이

색시가 말하는 것은 틀림없어. 이 남자의 말은 조금 틀리지만…. (웃

음) 색시의 보고를 한번 들으면 좋겠다구.

(송용철 회장 사모의 유럽 활동에 대한 보고; ……부모님께서 저희들

에게 어떤 내용을 지시하실 때마다 우리 지도자들도 그렇고 식구들도

그렇고 ‘과연, 우리가 그것을 할 수 있을까? 불가능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처음에 다들 합니다. 그러나 아버님께서 주신 말씀이니까 ‘믿습

니다.’ 하는 마음으로…) 믿고 행하면 만사형통…! (박수) 간단하다구

요, 간단해.

(보고 계속; ‘믿습니다.’ 하는 마음으로 저희들이 나아갈 때 정말 기

적이 곳곳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저희들이 봤습니다. 특별히 우리 유럽

105

식구들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오랫동안…) 기적은 적기야. 비(B)29가

북한에 날아온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야. 적기, 기적이 적기야. (웃음)

뒤집어 놔야 돼. 뒤집어 놓으면 기적이라구. 자!

(보고 계속; 영국 같은 경우에는 아버님께서 26년 간을 찾지 않으셨

고, 또 독일 같은 경우도 12년 간을 찾지 않으셨기 때문에 많은 유럽

식구들이 좀 사기가 저하되어 있는 그런 상태였고…. 우리가 아무리

기도를 해도 부모님께서 안 오시는데 우리가 무슨 희망이 있겠는가,

그렇게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부모님을 모시는 것이 우리

신앙의 목표이고, 2006년도에는 반드시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해봐요.「반드시!」자, 너무 커서 이 천장이 날아가면 곤란해. (웃음)

(보고 계속; 유럽 내에 아버님의 귀하신 존함을 반드시 명예를 되찾

아 드리는 것이 우리 신앙의 목표다 하는 그런 기준을 가지고 저희들

이 열심히 일을 하다 보니까…. 또 특별히 부모님께서 찾아주시고, 축

복해 주시고, 스위스에 계시면서 유럽 섭리를 새롭게 축복해 주시는

바람에 저희들이 영국의 법정도 승리를 하고 독일의 연방최고법원에서

도 승리를 하게 됐습니다. 아버님께서 독일에 오시는 것이 전혀 법적

인 문제가 되지 않고, 이것을 막는 정부는 아무런 근거가 없기 때문에

절대 막아서는 안 된다고 하는 그런 최종 판결을 내려줬습니다.) (박

수)

자, 이제 판결을 내렸으니까 얘기는 그만두고 기뻐 가지고 노래나

한번 잘해라. (웃음) 신랑은 안 해도 괜찮아. (웃음) 네가 감동을 주어

서 자기도 모르게 춤도 추고 따라올 수 있게 한번 해봐. 이거 재미있

는 여자라구요. 재미라는 말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몰라요. (웃음) 크

게, 크게…! (송용철 회장 부부 노래) (박수)

9시! 한 시간만 할까, 내가 얘기를 10분만 할까? 이제 여러분이 하

자는 대로…. 내가 너무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뭐이라고, 사탄보다도

아귀의 평을 받고 있어요. (웃음) 이제는 말을 조금 할 수 있는 것을

106 제40회 참하나님의 날 경배식

여러분한테 훈련받아 가지고 빵끗 했다가도 말 수 있는 말도 할 줄 안

다구요, 사실은.

데데한 거지 패들까지 데리고 가려니 그렇게 했지 신사면 신사 되는

사람을…. 우리 신준이! 신준이 어디 갔나? 신준!「올라갔습니다.」아

이고…! 그 신준이는 오면, 사람이 많으면 얼마나 신나는지 와와와 와

와…! 발까지 이러면서 와와와…! 그 다음에 인사할 때 이래요. 그러고

좋아하나, 안 하나 대번 봐요. 이야…!

그렇게 열심히 박수하고, 열심히 윙크를 해줬는데 진짜 좋아하는 사

람이 얼마나 되느냐? 입을 벌리고 있느냐, 입 다물고 있느냐? 입 다물

고 있는 사람들은 벌받아라 그 말이야. (웃음) 이제 알겠어요? 우리

신준이가 나와 가지고 박수하고 윙크하게 된다면 싫더라도 입을 벌리

고, 혓발을 내밀고 이러면 상당히 좋아할 거라구요. 그러면 뭐 과자 봉

지든지 내가 먹으라고 사다놓은 과자통도 있으면 가서 가져다가 전부

다 자기 것을 털어줘요. 이야, 어떻게 할아버지를 닮았는지…. 너무 닮

아서 내가 미안하다구요. (웃음) 정말이에요. 인사성이 발라요.

자, 그러면 송용철…!「예!」형님이 제일 좋아하던 목사가 누구라구?

「강원용 목사입니다.」강원용 목사가 어디 갔나?「떠났습니다.」어딜

떠났어?「영계로 갔습니다.」영계에 가 가지고 네가 변호 안 해줄래?

너한테 도와달라고 안 그래? 이제는 찾아올 때가 됐어. 그 사람이 공

이 있으면 지상에 찾아와서 부탁해. 공이 없으면 부탁 못 해.

우리 윤국 할아버지

원전에 가게 되면, 우리 윤국 할아버지의 산소가 있지?「예.」그분

은 3⋅1운동 때 중요인물 가운데 한 인물이었어요. 예언서도 많이 알

고, 공자 사상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중국 역사도 누구보다 잘 알고,

거기의 영적인, 예언했던 기록적인 사실들을 잘 알기 때문에 함경남북

107

도로부터 그 다음에 강원도를 끼어 가지고 경상남북도로 이래 가지고

해안선을 중심삼아 가지고 목포까지 바닷가를 거치면서 30여 년 동안

고향에 한 번도 못 오고 돌아다닌 거예요.

내가 그 할아버지를 상당히 좋아했거든. 생기기도 잘생겼어요, 나보

다. 키가 늘씬하고…. 나를 대해서는 자기 형님 되는 우리 할아버지한

테 쟤를 공부 많이 시키지 말라고, 공부시켜서는 안된다고 해 가지고

공자왈 맹자왈…. 중국 역사관을 통해서 사람도 평할 수 있고, 예언자

들의 좋고 나쁜 것까지도 다 아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거예요. 왜 그러

냐 하면, 집안 망한다는 거예요. 왜정 때 자기 한명(限命)에 못 죽는다

는 거지. 그랬던 할아버지예요.

그래 가지고 또 감옥살이를 나같이 2년 8개월 하다가…. 중범이기

때문에 세상 같으면 뭐 없애 버렸을 거예요. 하지만, 그럴 수 없으니

집행유예를 몇 년 받았는지 몰라. 그래서 매달 따라다니며 보고하라고

하니 그게 귀찮아서…. 죽어도 한 달에 한 번씩 만나고, 몇 달에 한 번

씩 보고하고, 사람을 만나게 되면 의분심에 불타는 혁명적인 기질이

있는 양반이 참을 수 없어서 그 현장에서 후려갈기는 거예요. 목사가

뭐야, 목사가? 그 목사 다 집어던지고 분하면 분을 풀기 위해서 행동

할 수 있는 척척파예요.

이런 할아버지가 30여 년 동안 마음대로 자유행동을 한 거예요. 아

들딸 친척 전부 다 모르게끔 쫓겨서 도망을 다니면서 30여 년 살다가

해방이 돼 가지고 32년 만에 내가 고향에 와 있다는 것을 알고 찾아

왔기 때문에 만났어요. 그런 할아버지예요.

그 할아버지가 땅 위에 있어서 고국 땅과 인연되고, 나라와 인연된

애국지사의 명단에서 뺄 수 없는 사람이 돼 있었기 때문에…. 또 그런

일을 얼마나 했는지 몰라요. 그 일을 내가 얘기를 안 해요. 나보고 얘

기하던 것, 독립군들이 움직이던 배후의 명령이라든가 상해 임시정부

에 대해서 모금운동을 한다든가…. 전부 다 그런 말을 나보고 교육한

108 제40회 참하나님의 날 경배식

것을 잊어버리지 않아요. 내가 이거 처음으로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 집행유예라는 것을 몇 년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말이에요, 32

년 동안 고향도 못 왔어요. 오면 잡혀가 가지고 보고 안 했다고 문제

가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언제든지 외지에…. 그러던 양반이 고향의

자기 형님으로부터 친지들, 일족, 자기 마누라로부터 아들딸 다 있는

그런 배후를 남기고 못 가니 얼마나 고향이 그리웠겠나?

김형태! 이 녀석은 늦게 와 가지고 5천 명, 6천 명 가운데 거기에

참석했나? (웃음) 틀림없을 거야. 나이 많아 가지고 내가 가게 되면

통일교회가 나를 무시 못 하니 어떤 자리에도 들어가게 되면 나를 올

려다보고 형님으로 알고 자리 내주니 나중에 와도 문제없다고 하는 배

포를 가지고 제일 꼴래미에 와 앉았을 거야.

그 집에 우리 종조부가 가끔 갔던 모양이지? 그때 무슨 얘기, 무슨

얘기를 하던 그런 얘기를 하던 것이 자기 종손이 하는 일을 가지고 말

했다는 것을 요즘에야 알고 그걸 얘기한 거예요. 요전에도 얘기하더라

구요. 뭐 어떻고 어떻고…. 그런 아이가 있었는데, 그게 통일교회 교주

가 됐더라고 말이에요.

나를 모르는 사람은 모르고도 반대해

통일교회 교주가 좋소, 나쁘오?「좋습니다.」뭐이 좋아, 이 쌍것들

아? (웃음) 통일교회 믿느라고 욕 안 얻어먹은 사람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그런 사람이 있으면 내가 가서 모시고 싶고, 그

뒤를 따라다녔으면 얼마나 좋겠나!

이건 할 수 없어요. 식구들은 이미 자기들이 환경에서 알고 반대하

지만 말이에요, 나를 모르는 사람은 모르고도 반대해요. 왜? 조상이 와

서 그렇게 가르쳐주니까…. 영계의 족장들, 종단장들, 예수가 가르쳐주

고 공자도 가르치기를 “저 문 총재는 이단 중에 괴수 이단이다.” 그런

109

다 이거예요.

그런 반대하던 성인들이 영계 전체를 통해서 하나님의 초대보다도

자기들이 하나님을 모셔 가지고 대회를 해 가지고 문 총재를 쫓아내면

좋겠다고 해서 그런 대회를 계획하고 싶었겠어요, 안 싶었겠어요? 문

총재를 누가 알아요? 내 자신이 어머니 아버지한테도 얘기하지 않고

형님한테도 얘기하지 않고 다 이러고 있는데 가르쳐주니까 얼마나 답

답하겠나! ‘저 녀석은 전부 다 알면서도 말 안 하다가 세상에서 이제

자기가 원하는 몇몇 사람을 데리고 천국에 들어와 가지고 이 하늘나라

도 망칠 수 있는 소질이 많아!’ 해 가지고 그 대회를 한번 했겠나, 안

했겠나? 수천억이에요, 수천억 명.

맑은 하늘, 푸른 하늘 가운데서, 가을 절기와 같이 파란 하늘 가운

데…. 공중에 앉아 가지고 큰 대강당에 수천억의 사람이 모인 거예요.

“문 총재 지지 안 하는 사람, 문 총재를 이단이라고 해 가지고 규탄할

수 있는 대회에 참석하고 싶으면 참석해라!” 해 가지고 뭐 별의별 오

만 가지 잡동사니들이 다 만났을 것 아니에요?

그때 강원용 목사도 왔을 거라. 엊그제 가지 않았어?「그렇습니

다.」엊그제 갔는데, 어떻게 거기에 참석하나? 참석 안 했으니 모르지.

이제는 알 테야. 너 그때, 강원용 목사가 돌아간 다음에…. 그때 참석

했더랬나?「제 동생이 참석했습니다. 저는 유럽에 있었습니다. (송용

철)」그 동생이 참석할 때 문 총재한테 가서 인사하라고 얘기 안 했

나? 동생이 식구 아니야?「식구입니다.」어드런 식구야?「통일교회 식

구입니다.」(웃음)

남의 장사하는 판에 선생님이 왔으면, 내가 먼 대륙을 건너고 대양

을 건너 가지고 왔으면 말이야…. 자기가 선생님한테 인사하고 그런

걸 보고하게 된다면 ‘그거 불쌍하겠구만!’ 해 가지고 내가 떡값이라도

주든지 하면 말이야, 강원용에게 준 것으로 해 가지고 복 받을 수 있

는 그런 후덕의 길도 있을 수 있는데 그렇게…. 왜? 선생님한테 기합

110 제40회 참하나님의 날 경배식

을 받을까 봐 못 왔나? 네가 선생님한테 들르지 말라고 그랬겠구만!

「안 그랬습니다.」

동생이 가는데 강원용 목사의 장사하는 그 시간에 참석하지 문 총

재한테는 들르지 말라고 말하지 않았어? 여편네가 누구야? 그러지 않

았나? 뭐라구? 좀 크게 해야지! 내가 어떻게 듣나?「저희가 생각이

짧아서 아버님의 의중을 제대로 전달 못 했습니다. 지금이라도 찾아

가서….」아아아, 지금은 행차 후 나발이야. 그런 양반들은 지상에 와

서….

우리 종조부는 말이에요, 돌아가신 것을 몰랐어요. 그러니 그 종조

부를 특별히 사랑한 사람이 용선이 어머니예요, 용선이 어머니. 용선이

어머니가 3형제를 끌어 가지고 그 할아버지가 가르쳐 준 피난지, 한국

에 난세가 올 때 피난 갈 곳…. 강원도 산골 어디에 가서 살라고 해

가지고 5년 전부터 고향을 떠나기 시작한 거야. 그래서 세 형제는 여

기 와서 다 살아 가지고 지금 하나는 가고, 둘 남았구만!

조상들이 가만 안 두어둬

용현이 왔나?「예, 여기 있습니다.」용기가 잘하던 뭐인가, 무슨 타

령을 할 수 있는 노래를 할 줄 알아?「모릅니다. 저는 노래 잘 부를

줄 모릅니다.」(웃음) 그러면 누가 잘하나?「임도순이 잘합니다.」임도

순!「예.」나오라구. 문용현!「예.」임자도 나와. 못 하더라도 후렴은

알 터이니까 그때 도와라도 주라구.

자, 이 노래는 오늘 기념 삼아 천일국 7년 새해 벽두에서부터 하는

노래니까…. 이런 좋은 노래를 가르쳐주려는데, 민족 중에 나라를 찾기

위한 사람은 입을 모아서 부르지 않은 사람이 없을 만큼 유명한 노래

니까 여기에 입을 모아 가지고 새로운 유엔을 창건해야 할 우리로서는

저런 독립군들이 하던 이상의 열의를 가지고 하게 되면 상당히 손해

111

안 보고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배울 거예요, 안 배울 거예요?「배

우겠습니다.」

오늘 전 세계적으로 할 때, 내가 매번 수련회 때 이 노래를 부르라

고하고…. 내가 노래하고 싶어도 이제는 늙어서 기운이 없어요. 안 할

텐데, 이번을 마지막으로 알고 다 적어 가지고…. 그거 프린트를 한 거

있지?「예, 알고 있습니다.」있지?「예, 다 압니다.」다 알아?「예.」다

는 모르겠기 때문에 프린트 한 것 있느냐 물어보잖아.「프린트를 하겠

습니다.」이번에 갈 적에 전부 다 해 가지고 배우게끔 하라구.

지금 며칠 동안 있어야지? 싫어도 사흘 이상, 나흘 동안은 못 가요.

돌아가다가는, 나를 버리고 가시는 양반은…? (웃음) 10리도, 5리도

못 가서 다리 부러진다 이거예요. (웃음) 아니야, 이제 그럴 때가 왔어

요. 조상들이 가만 안 두어둬요. 내가 그런 기도를 할 때가 왔어요, 그

런 기도.

이제는 예수님을 동원해 가지고 몇 백개 교파를 중심삼고 대표교사,

120명 지금까지 기독교의 명사들을 불러 가지고 소개하던 이상 교육

해 가지고…. 3배인 360명이면 360명 교파장을 불러와 가지고 나타나

서 “영계 전체 뒤따라 출동 명령!” 해 가지고 거기에 사람 수만 명씩

포진시켜 가지고 불태워 버려라 이거예요. 간판 떼고, 목사 책임…. 이

름 그만두고, 문 총재 이름을 가지고 통일교회 간판을 쓰고 가라 하면

안 갈 수 있어요? 갈 수 있나, 안 갈 수 있나?「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 박정해의 할 일이 다 끝나잖아? 그거 동원하면 돼요. 이제는

조상도 동원할 수 있어요. 그럴 수 있는 내용이 있기 때문에 돌아가신

그 할아버지가 어디에서 죽었는지 모르는데, 기도 가운데 가르쳐 준

주소가 어디냐? 그건 지상에 가르쳐 줄 수 있지. 땅을 중심삼고 한을

품고 나오던 그런 애국자의 애국심이 하늘이 자기 조국광복을 위한 애

국심과 마음이 같으니 그런 사람들이 몰래 땅에 묻힌 것을 그냥 역사

시대에 드러내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가르쳐주는 거예요.

112 제40회 참하나님의 날 경배식

그래서 자기 거처를 얘기한 거예요. 그 주소 가르쳐 준 곳을 중심삼

고 편지를 하니까 사실이라고 해서 소식이 와 가지고 대번에 가서 찾

아 가지고 거기에서 옮겨다가 원전에 모신 것이 우리 (종조)할아버지

라구요.

여러분이 “문씨네 할아버지를 우리가 모실 수 없다.” 하지 말라구요.

나도 그 할아버지 역사를 잘 알지만, 보고 싶어도 만날 수 없었던 할

아버지가 거기에 묻혔으니 내가 나타나면 일족을 대표해서 소개할 수

있는 할아버지가 되었기 때문에 안 만났다고 하면 손해 볼지 모를 텐

데…. 여러분 조상들을 동원할 때니까 거기에 와 있는 할아버지, 그 다

음에 선생님의 아들딸들이 묻힌 곳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걸 밑감으

로 삼아서 영계를 동원도 할 수 있는 이런 일이 가능할 수 있는 시대

에 들어왔어요.

그리고 알아야 할 것은 지금까지 이곳까지 나오는 데 있어서 내가

사랑하던 사람은 다 영계에서 데려갔다는 거예요. 무슨 일이 생기면

그 집에 대번에 달려가서 물어보려고 하고, 그 집을 끼고 살려고 생각

했어요. 그런 집은 반드시 파탄이 벌어져요. 그 반면에 나를 미워하는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비참해요. 이시이! 이시이 상 왔나?「안 왔습니

다.」이시이의 말이 있어요. 통일교회 반대하는 사람을 자기가 세계일

보 신문사 사장이 되어서 조사를 해보니까, 반대한 사람이 전부 다 나

쁘게 됐다는 거예요. 공식이 그래요. 그것은 선생님 일대에 있어서 증

거적 사실이에요.

행복의 깃발을 들고 당당히 출정할 수 있는 연령

내가 너무 사랑하다가 길을 엇갈릴 수 있어요. 거기에 빠질 수 있다

이거예요. 그래서 사랑하는 것은 전부 다 치워버려요. 선생님이 싸움도

잘해요. 동네에 싸움이 났다고 하면 나한테 빨리 연락 안 하는 졸개

113

새끼가 있으면 큰일나요. 싸움하는 데 가면, 누가 잘못했는지 벌써 나

는 알아요. ‘이놈의 자식, 저놈의 자식이 잘못했구만!’ 그래 가지고 ‘키

가 크고, 나이가 들었고 동네에서 뭘 좀 있다고 해 가지고 권력을 써

가지고 저랬구만!’ 해 가지고 그런 사람은 가만 안 두어둬요. 문제의

사나이예요. 알겠어요?

통일교회 여러분에게 있어서도 문제의 사나이예요. 나를 정말 사랑

한다고…? 3대를 죽이는 일이 있더라도, 3대…. 할아버지로부터 아버지

로부터 자기 남편까지 3대를 전부 다 죽여도 선생님을 사랑하겠다고

하게 되면, 그 사람은 반드시 어떻게 돼요? 그 셋 가운데 한 사람을

데려가더라구요, 주모자를.

그거 왜…? 충동을 하면, 불을 달아서 ‘야야야…!’ 하면서 냅다 몰고

이러면 좋을 텐데, 그걸 못 하게 해요. 왜? 잔칫날이 발표 안 돼 있다

구요. 디데이(Dday)

라는 것, 결의할 수 있는 약속의 시간이 안 돼 있

다구요. 그때는 기다려야 돼요. 선생님도 그래요. 천일국을 만들어 가

지고 많은 고생을 했지? 1대에 거짓부모가 지금까지 잘못한 모든 전부

를 수천 대 역사시대의 사람들을 통해서 뒤집어 박기 위해서 노력했지

만, 선생님의 일대에 순식간에 타락했던 그 순식간의 일을 몇 년에 해

도 수치스러운 거예요. 일생을 걸려서 한다는 건 수치스러운 거예요.

다 잘라 버리고 천일국 1년에서부터 12년 수는 이건 자연이에요, 춘

하추동 12년. 이렇게 하면 12지? 쌍합십승수와 이렇게 하게 되면, 이

렇게 쥐게 되면 12, 12하고 둘 둘 해서 열 넷 열 넷, 이팔청춘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가 둘이 하나돼 가지고 이팔청춘에 빛나는 행

복의 깃발을 들고 당당히 출정할 수 있는 연령이 스물 여덟 살이에요.

예수님이 27세부터 준비했다는 거예요, 27세. 삼 구 이십칠

(3×9=27)이지? 3시대의 9수를 탕감하기 위해서 스물 일곱 살에 깃

발을 꽂아놓고 스물 일곱, 스물 여덟, 스물 아홉, 서른, 서른 하나, 서

른 둘, 서른 셋…. 7년 간에 승패를 결하려고 했던 것인데, 그게 다 허

114 제40회 참하나님의 날 경배식

사가 돼 버렸어요. 그것을 탕감복귀해야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아시

겠어요?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

자, 그러니까 쌍합십승수…! 이렇게 되면, 이것이 수가 몇 개가 들어

가 있느냐 하면…. 이것을 보면 열 둘 열 둘, 스물 넷, 이거 넷 하면

스물 여덟이에요. 이팔청춘이 청춘이니 둘이 갈라질 수 있어? 젊은 사

람이 분한 마음이 있으면,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서 그 열기가 풍기지?

늙은이들은 마음하고 몸하고 맞지 않으니까 기운 빠져 가지고 한산하

지만 말이에요, 젊은 사람들은 마음이 폭발되는데 거기에 몸뚱이가 반

사돼 가지고 1차 2차 3차, 세 번 죽어도 참지 못하고 사건이 발생해서

죽든지 살든지 결단을 봐야 돼요.

선생님의 성격이 급한 사람이에요. 일을 맡아놓고 두고 기다리는 성

격이 못 돼요, 후닥닥 해 버려야지. 그러니까 이 모든 6천 년 역사를

압축해 가지고, 하늘땅이 고장났으니 하늘땅을 합해 가지고 12수를 중

심삼고 이거 12수 12수 양손 천지…. 천지부모가 하나님인데, 천지인

부모가 되기 위해서 창조를 했다구요. 천지인이 됨으로 말미암아 이성

성상이 분립돼 가지고 주체적인 아담의 형태를 중심삼아 가지고, 아담

을 중심삼고 아담의 상대될 수 있는 해와를 지은 거예요.

그래, 여자는 덮어놓고 아담을 따라가게 돼 있어요. 그렇잖아요? 조

그만 동생이 오빠가 있으면 아버지가 사랑하는 오빠, 엄마가 사랑하는

오빠, 뭘 먹을 것도 맡겨주는 오빠가 돼야 할 텐데…. 오빠 외에 있을

게 뭐 있어요? 그래서 오빠가 이래라 하면 그럽시다, 저래라 하면 저

럽시다 하고…. 그렇게 왔다갔다할 수 있게끔 돼 있지 떨어져 산다면

얼마나 무서워요.

경찰이 필요하고, 군대가 필요해

하나님이 지은 모든 동물 가운데 호랑이나 사자나 악어나 이것이 하

115

나님에게 가까운 에덴의 별장에 짠물과 담수가 있다면 모든 지은 물건

은, 짠물의 고기는…. 짠물에 사는 짐승은 그 짠물의 못, 단물에 있었

으면 단물의 못에…. 아담 가정을 중심삼고 전부 다 둥그렇게 한 울타

리권 내에 다 있으려고 했을 거예요. 그러면 주인을 좋아하지 않는 개

가 어디 있고, 소가 어디 있고, 말이 어디 있나? 고양이가 어디 있나?

안 그래요?

그러니 에덴동산은 할 수 없이 한 곳에 지정된 그런 평지 같은 데

있어 가지고 못도 있고, 바닷물도 있는 데…. 거기에 있어서 푸른 지대,

물이 있으니까 푸른 지대가 되고 숲도 있을 것인데 그런 동산 가운데

살았을 것이다. 사는 데는 하나님이 사랑으로 지었던 만물 가까운 데

살기를 바랐을 것이다. 그래 가지고 아담이 물어보면 말이에요, ‘하나

님, 이거 왜 이렇게 지었어요?’ 하고 물어보면 가르쳐 줬겠나, 안 가르

쳐 줬겠나? ‘왜 수놈이 있는데 암놈은 따라다녀요?’ 물어봤겠나, 안 물

어봤겠나? 여자들, 답! 안 물어봤겠나, 물어봤겠나?「물어봤겠습니다.」

아, 요건 나이가 점점 많아지니까 하나님에게 물어보는 것보다도,

하나님이 설명하는 것보다도 아담에게 물어보고 ‘아이고, 천사장이 나

를 이렇게 좋아하는데 당신은 천사장보다 날 더 좋아하지 않아요?’ 그

런 말도 했을 거예요. 그건 철이 없으니 아직까지 하나님이 염려하지

않고 안심해 가지고 그때에 있어서 아담 해와한테 하나님이 보안이니

무엇이니…. 시크리트 바디(Secret body)를 중심삼아 가지고 보안조치

를 할 수 있나? 다 믿던 판이지.

너무 믿었어! 아, 천사장이 셋이라면 말이에요, 한 사람이 넉 달씩만

하게 해놓으면 되는데, 왜 해와를 그렇게 맡겨 가지고 했느냐 이거예

요. 보안조치를 못 했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에 내가 지금까지는

보안조치를 하지 못했어요. 경찰이 필요하고, 군대가 필요해요. 경찰은

적혈구요, 군대는 백혈구예요. 적혈구를 백혈구가 보호하는 거예요. 딱

그렇게 돼 있어요, 우리 몸 하나도.

116 제40회 참하나님의 날 경배식

그러니까 통일교회가 통일교회 자체를 보호할 수 있기 위해서는 이

건 반드시 적혈구와 같은 경찰이 있고, 백혈구와 같은 군대가 있어야

돼요. 백혈구는 적혈구를 잡아먹는 균을 잡아먹어야 된다구요, 생산해

가지고. 그럴 수 있는 보안조치를 못 했다구요. 이전에는 통일교회 여

러분이 욕먹는 대로 가만히 내버려뒀지? 문난영이도 고생했지만, 내가

도와준 것…. 요전에 자기가 무슨 뭐 영문과 가라고 해서 공부했다는

얘기도 하더니만, 내가 뭐 그러고 싶어서 그랬나? 할 수 없어서 그랬

지! 네 엄마가 불쌍하기 때문에….

딸이라도 믿어야지, 선생님만 믿고 죽겠다고 살면 어떻게 되겠나?

어디 가든지 선생님한테 자기 어려운 것 있으면 전부 다 선생님한테

얘기해. “야야, 오지 말라구!” 그랬겠나, 안 그랬겠나? 그런 얘기는 안

해? 여기 박노희가 있구만! 문난영을 좋아하지 않았지, 키가 작다고?

「좋아합니다.」이제는 할 수 없으니 그렇지. 아들딸을 다 죽여놓겠나?

안 좋아하겠나? (웃음)「처음부터 좋아했습니다.」

물어보라구! 야, 난영아! 진짜 좋아했어? 난영이가 교섭을 했지. 자

기가 색시한테 사바사바 안 하지 않았어? 문난영이는 그래도 문 씨의

피를 갖고 있기 때문에 끈기가 있어. 한번 잡아먹겠다고 하면 다리라

도 잘라먹고 그만두지 그냥 안 떨어진다구. 그래, 살다 보니 그래?

「예.」지독한 데가 있지?「아, 그럼요.」(웃음)

말씀을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

우리 통일교회는 내가 아버지 같아서 말이에요, 흠들을 다 알아요.

저 녀석이 결혼할 때 무슨 말을 하고 어떻게 행동했다는 사실, 나하고

어떻게 관계된 것을 알아요. 그 관계돼 있는 것을 잊을 수 없어요, 부

모는. 스승도 그렇고, 왕도 그래요.

라임렬!「예.」네 색시 어디 갔니?「눈이 좀 불편해 가지고….」그

117

옆에 있는 색시가 네 색시 비슷하네.「저의 큰딸입니다.」어, 그래?

(웃음) 라임렬이 자기와 같은 여자를 데려와서 이상하다고 했더니, 그

거 자기 딸이었구나. 그거 괜찮아. 딸 괜찬다구. 딸이 그래서 좋다는

거지.

자, 그런 얘기를 하면…. 이 사람들을 불러 가지고, 노래 배워 줄 사

람이 없기 때문에 내가 할 말도 못 하고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가야

할지 모르겠어. 그런 이야기를 좋아하지 말씀을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

요, 이제는. 말씀을 좋아하는 사람, 손 들어 봐라! (모두 손을 듦) 예

끼 놈들, 내가 벌을 주려고 그러는데…. 나밖에 없어요, 나밖에.

내가 이번에 무슨 메시지…?「평화메시지입니다.」평화메시지, 선의

메시지를 내가 2천 번 이상 읽었어요. 오늘도 Ⅸ절과 Ⅹ절을 읽고 나

왔어요, 이렇게 바쁜데도. 옷을 갈아입으라고 어머니가 재촉하면서 “늦

었습니다.” 이러는데, 중간에 끝 안 내고 갈 수 있어요? 여러분한테 벗

고 자라고 했으니 선생님이 벗고 잤겠나, 옷 입고 잤겠나? (웃음) 답!

「벗고 주무셨겠습니다.」

어머니는 혼자 지금까지 대회를 한다고 해 가지고 치다꺼리 뭘 할

것이 많잖아? 이래 가지고 뭐 혼자 바쁘다고 혼자 한다고 야단하니,

자겠으면 자고 해 가지고…. 저 양반 저렇게 혼자서 잘 자는 양반이라

고 하면서 내버려두면 말이야, 필요한 잠을 다 따먹고는 시간이 되게

되면 또 일어나 가지고 못 살게 그러지 왜 안 자느냐고…. 이래 놓고

는 진짜 필요할 때는 싹 없어져.

왜? 갔다 오면 피곤해 가지고 이틀 사흘 쉬겠으니까…. 내가 그러라

고 그랬어. 어디 갔나? 소변 봤으면, 엄마 안 들어왔나? (웃음) 이렇게

많은 사람 가운데 나갔다 들어왔다 하면, 언제든지 내가…. 이제는 다

알아요. 어머니는 한 시간만 되게 되면 안 가면 안 돼요. 입었던 옷을

다 갈아입어야 되고 여기 앉았으면 말이에요, 행주를 가지고 앉은 의

자를 닦아야 돼요.

118 제40회 참하나님의 날 경배식

그러니까 그건 할 수 없어요. 그건 아빠가 책임져야지. 왜 뭘 하려

고 아이를 그렇게 많이 낳았어요? 열 여덟을 낳은 거와 마찬가지예요,

낙태까지 합하면 말이에요. 얼마나 고달파? 그러면서도 열 셋 이상, 열

다섯 이상, 열 여섯을 넘어서면 얼마나 더 좋을 텐데…. 그런다고 해

가지고 어머니를 전담으로 책임진 의사가 레버런 문은 바바리안

(barbarian; 야만인)이라고 해서 아주 유명해졌어요, 야만인이라고.

쓸데없이 왜 그렇게 많이 낳으려고 그래요? 어머니 배를…. 배때기

예요, 배예요? (웃음) 배야, 배때기야?「배님입니다.」(웃으심) 배때기

라는 건 양반이에요. 아무개 댁 배때기…! ‘배’보다도 ‘배때기’를 실례

의 말이라고 그러지? 그거 그런 말이야. 그거 점잖은 말이야, 그게. 배

라는 말은 세련된 말이고, 배때기라는 건 쌍놈들이 하는 말이지.

쌍놈들이 제일 좋아하는 건 자기 여편네 배때기밖에 몰라요, 믿을

수 있는 것. 여편네보다도 배고파도 안 고프다고 할 수 있는 배때기,

조화통 있는 배때기이기 때문에 먹을 것…. 자기는 술을 처먹고 토하

면서라도, 업혀 가면서라도…. 술 먹으면서도 배때기를 타령하는 거지,

여편네 배때기. 배 잘 고파봐라!

새로운 싹이 나온다

한때 내가 카지노에 가 가지고 도박해서 돈을 따게 되면 말 타고 뭐

타고 장가가던 것과 같이 한판 잔치를 해 가지고 먹고 또 먹고…. “또

먹고 먹고 물러가라, 너도 먹고 물러가라, 나도 먹고 물러간다!” 이럴

수 있는 잔치를 한번 하고 싶은 마음이 여편네보다도 남편들이 다 있

지요? 없나, 있나?

불쌍한 통일교회 남자들, 여자들한테 대우 못 받지? 여기는 어드래?

대우하나? 여편네가 똘똘해 가지고 대우 안 하려고 하지?「잘해 줍니

다.」어떻게 잘해 주는 거야? (웃음) 입맞추는 것…? 입이야 매일같이

119

맞추는 거지. 그 이상 더 어떻게 잘해 주겠나? 그 다음에 뭐 밥을 먹

여 줘, 술 취했는데 업고 다녀? 뭐 잘해 주는 것 없잖아? 자기 장인

장모를 팔아 가지고…. 사위야 형편이 없지 뭐… 왜 웃어? 그렇대.「잘

하겠습니다.」지금까지는 잘못했나?「예.」(웃음) 그거 얼마나 잘하나

보자. 기록을 깨뜨리라구. 내가 상을 줘, 이제부터.

자, 할아버지가 찾아와서, 영계에서 다 가르쳐줘서 여기까지 와 가

지고 두 문 씨 친척들…. 소금 절은 바만큼 짭짤하거든. 같이 노래를

배워 줄 테니까 형님 노래를 대신 배운 사람이 한번 불러보라구. 자!

(임도순 원장 ‘대한지리가’ 노래) (박수) 아, 말씀 듣는 것보다도 노래

듣는 것이 신난다. (웃음) 신난다는 것은 귀신이 나온다는 것이 아니

라구요. 새로운 싹이 나온다. 신이 나온다는 게 새싹밖에 더 있어? 새

로운 싹이 나온다.

윤태근, 왔나?「예.」어디 있어, 이 녀석아?「여기 있습니다.」빨리

오라구. 임원규, 안 왔나?「저쪽에 있습니다.」어디…?「큰 강당에 있

습니다.」큰 강당에서 빨리 와라, 이 녀석아! (웃음) 왜 불렀는지 몰

라, 알아?「알겠습니다.」뭐야? 이번에 여수⋅순천에 와서 수련받은 일

본 아줌마들 말이야, 2천5백 명이 넘지?「2천7백 명입니다.」

3천 명 가까운 사람이 40일 수련을 받은 그런 역사를 남긴 사람인

데, 거기에 참가했던 사람들은 손 들어 볼지어다.「여기에는 몇 사람

없습니다. 여기에는 간부들만 왔습니다.」아래 집에 있나?「다 대강당

에 있습니다.」대강당…?「예.」대강당이 얼마나 멀어? 여기서 가깝잖

아? 여기 위에 아니야?「아닙니다. 수련소 대강당이니까 멀죠.」아, 그

래?

그래, 아는 사람 전부 다 하고…. 네가 대표로 노래 한번 신나게 해

서 이 사람들이 노래를 배우겠다고 할 수 있게끔…. 머리 좋은 사람이

야 한번 들으면 따라하지 뭐…. 언제 배우겠나, 바쁜 세월에?「예, 다

압니다. 아시는 분은 같이 합시다.」(윤태근 원장의 선창으로 ‘뱃놀이’

120 제40회 참하나님의 날 경배식

합창과 화동회) (박수)

자, 앉아라! 앉으라구! 통일교회는 벌거벗고 춤춘다는 소문이 났기

때문에 구경꾼이 많이 올라왔으니(나왔으니) 이제 그만두자구. (웃음)

할머니, 노래 하나 하자! 자, 이 할머니….「그런데요….」그런데요….

내 말 좀 들어봐라, 이 쌍것들아! (박정민 권사의 노래와 ‘사랑하는 참

부모에게’ 일부 암송) (박수)

한순자, ‘평안도타령’ 한번 해봐. 오늘 이렇게 노는 게 더 뜻 깊어,

한국 땅에서 이렇게 다 모여 가지고. 그렇지? 전부 다 이렇게 모여 가

지고 색다른 민족이요, 색다른 사람들의 색다른 환경이지?「예.」그래

서 이렇게 넘기지 못할, 잊지 못할 사건, 한 이벤트로서 여러분 마음에

간직하고 돌아가 가지고 그 세계에 가서도 ‘나도 보람차게 이렇게 살

아야 되겠다.’ 결심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자,

해봐요. (한순자 사모 노래) (박수)

허양!「예.」요전에 노래했던 어디 타령…? 그거 한번 해보자. 노래

를 하는데 상도 안 주고 자꾸 노래만 하라니까 전부 다 도망가려고 그

래.「‘울산아리랑’을 부르겠습니다.」외국에 나가 가지고, 외로운 땅에

가 가지고 선교사 이름을 가지고 비참할 때 부르던 노래이고, 고향이

그리워서 남도 모르게 입에서 나오는 소리를 들어보니 이런 노래가 들

렸기 때문에 잊지 못할 추억의 노래인 것을 기억하고 들어주면 고맙겠

습니다. (허양 교구장 노래) (박수)

(현진님에게) 네가 서양 사람들이 많은데 한번 해. *미국 식구들과

유럽 식구들, 이 사람의 노래 잘 들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현

진님 노래) (박수) 효진이 있나? 응, 갔어? 그러면 형진아, 형진! (형

진님 노래) (박수) 국진이, 너 나와봐라! (국진님 노래) (박수) *이번

에 여기 참석한 일본 식구들, 손 들어봐요. 많이 있지? 자, 모두 다

‘시아와셋테난다로’ 해봐요. 시아와셋테난….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

심) (참아버님의 선창으로 ‘시아와셋테난다로’ 합창) *여기 모두 다 일

121

어서, 젊은 사람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시아와셋테난다로’

합창 계속) (박수)

몇 시야? 점심 때 되지 않았나?「10시 20분입니다.」선생님이 오늘

얘기는 그만두고 쉬지 뭐…. (웃음) 얘기해? (물을 마시심) 아, 맛있

다. (웃음) 자, 기운을 다 빼고 이제는 기운이 없으니 얘기할 기운도

없구만. 얘기 안 하고…. 배가 고프지요?「예.」(웃음) 나도 배가 고파

요. 밥 먹는 게 더 좋을 성싶은데 그럴 수 없고…. 올해의 연두표어가

뭔지 다 알아요?「예.」한번 해봐요, 천주평화(天宙平和)…!「천주평

화!」천일국(天一國)!「천일국!」태평성대(太平聖代)!「태평성대!」억

만세(億萬歲)!「억만세!」(박수)

하나되기 위해서는 먼저 화평해야 돼

그 뜻은 뭐냐? 여러분, 이제 천주평화연합이라고 하게 된다면 이것

이 우리 통일교회가 지금 운동할 수 있는 본바닥에 있어서 주제로서

일하는 거예요. 천주평화연합이라는 말은 하나님이 살 수 있는 땅과

집을 말하는 거예요, 집. 사람은 아직까지 안 돼 있어요. 천주평화연합

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살 수 있는 집들과 땅들 혹은 만물들, 전부 다

연대적 책임을 지고 있는 만물 자체가 하나님이 집을 짓고 사는 데 있

어서 필요한 위로의 대상…. 사랑의 상징적인 중요한 물건으로서, 각자

개성진리체로서 어느 누구 어떠한 존재든지 자기 자신을 자랑하지 않

는 녀석이 없다 이거예요. 잘난 녀석, 못난 녀석 할 것 없이 말이에요.

다 그렇지요? 여러분도 다 자기 자랑하고 싶지? 자랑하고 싶어요?

「예.」

자, 그러면 자랑을 먼저 많이 받는 사람이 좋겠어요, 그렇지 않으면

칭찬을 받는 사람이 좋겠어요? 자기 자랑하는 사람들을 일반 사람들이

말하기는 칭찬하는 사람이 없다구요. 온유겸손하지 않고 모든 전체 생

122 제40회 참하나님의 날 경배식

각하는 것이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전부 다 뒤로 가라고

하고 자기를 떠나서 공공, 공적인 것을 더 공적으로 가해 가지고 말하

는 사람들에게는 ‘높고 높고, 넓고 넓은 한없는 세계의 복을 받으시옵

소서!’ 하는 거예요. 하나님조차 그런 사람들을 좋아한다고 하는 것을

기억할지어다, 아주!「아주!」다 그렇게 되겠어요?「예.」

천주평화라는 말…. 천주평화, 이게 형용사예요? 어느 것이 주어예

요? 천주평화 천일국 태평성대, 무엇이 태평성대예요?「천일국!」천일

국이 암만 있더라도 하나님 창조본연의 이상, 하나님과 더불어 같이

살 수 있는 환경이 없게 될 때는 그 천일국에 보람이 없어요. 환경적

내용이 갖춰지지 않았기 때문에 말이에요.

미인이 됐더라도 미인의 모양을 대신해서 가꾸어 줘야만 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천일국이 아무리 좋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의 창조이상, 하

나님이 살고 싶은 집안 모든 안팎의 내용을 충만히 구비해 가지고 그

누구든지 말을 들었으면 한번 들어가 살고 싶고, 살았으면 거기에 아

들딸을 가지고 영원히 사돈 삼든가 친구 삼든가…. 이렇게 하고 싶은

생각을 갖지 않을 수 없는 그런 정다운 곳이 돼야 되는 것이다.

그 정을 더 주고 정을 빛내게 하는 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창조,

천주평화 창조의 이상경이다 하는 것을 기억해야 되겠어요. 그런 아름

다운 나라의 모든 안팎에 갖춘 것이 충만 이상의 것이니, 어떤 사람이

라도 그걸 바라보게 될 때 그리워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그렇게 좋

은 곳이라면 태평성대가 되시옵소서!

태평(太平)이 뭐예요, 태평? 큰 화합할 수 있는, 화평의 기원이 태

평(太平)이에요. 그 태평이라는 것은 하나가 되기를 원한다면…. 여러

분이 하나되기 위해서는 먼저 화평해야 돼요. 화합해서 수평을 만들

수 있는 일이 없게 된다면, 그런 수평이 없게 된다면 수직이 생기지

않는 거예요. 그러면 화평과 통일은 한 짝이었느니라! 알겠어요?

그러면 어떤 게 중심이에요? 통일이 중심이에요, 화평이 중심이에

123

요? 수직이 중심이에요, 수평이 중심이에요?「수직이 중심입니다.」수

직이 중심이에요. 그 수직은 어디서 오느냐 하면…. 천주평화의 기원인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집에서부터 평화의 기원이 온다, 이렇게 생각하

면 상당히 기분이 좋지요?「예.」

그런 의미에서 태평성대라는 말은 행복이 그치지 않고 영원히 영원

히 계속할 수 있는 자랑스러운 시대, 자랑스런 세계라는 말이에요. 태

평성대! 그뿐만이 아니고, 그 다음에 뭐예요? 태평성대가 좋으니까 억

만세, 억만년 계속해서 기쁨의 해방의 권한을 가지고 자랑하면서 살

수 있는 것이다. 억만세! 그런 뜻이 있어요.

통일교회에서 주로 가르치는 내용

그러면 여러분, 지금 통일교회에서 주로 가르치는 내용이 뭐냐? 하

나의 우주에는 근본의 하나가 있었다. 그게 뭐냐 하면 하나의 마음이

에요. 일심(一心), 하나의 마음이 있으면 일체(一體)가…. 상대가 있어

야 된다는 거예요. 주체와 대상이 없는 세계는 기쁨이라든가 자유라든

가 행복이 있을 수 없어요.

아무리 절대자 하나님이 능력이 많더라도 혼자 자유 해서 뭘 해? 자

유라는 말도 혼자 하는 말이 아니에요. 환경적 여건이 자기가 상대를

대해 가지고, 인연을 통해 가지고 사연 사연을 나눌 수 있는 이런 내

용을 갖출 수 있는 그런 것이 필요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혼자서 자

유 해서는 뭘 하노? 이런 것이 문제가 돼요.

오늘 서양사를 보게 된다면 고통을 받고 도탄 중에 있는 사람들은

“자유인이 되자!” 했는데, 자유가 누구를 중심삼은 자유예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자유냐, 인간을 중심삼은 자유냐? 그것도 몰라요. 또 “좋다!”

하는데, 우리 노래로 말하면 ‘어허둥둥, 사랑이지고….’ 하는데 ‘어허둥

둥….’ 하면 좋은 거예요? 노래할 때 기분이 좋지요?「예.」노래는 자

124 제40회 참하나님의 날 경배식

기 있는 기력을 다 내 가지고 하고 싶은 거예요. “이제는 그만하면 좋

겠다.” 할 때는…. 자기 혼자 신나게 출발했다가 그만하겠다는 그런 말

을 하고 그만둘 수 있어요? 죽을 때까지 해야지….

그러나 그만두게 할 수 있는 양반이 있어 가지고 “이제는 그만둡시

다.” 하게 된다면 주고받는, 기쁨의 노래를 같이 해 가지고 주고받을

수 있는…. 거기에 숨을 내쉬면 나는 들이쉬고, 나는 들이쉬면 숨을 내

쉬고, 발을 들면 나는 팔을 들고, 팔을 들면 나는 발을 들 것이고….

이렇게 상대적 관계의 비준을 맞춰주면서 호흡을 같이하고 박자를 맞

춰 지내던 그 시간이 멀리 멀리 떨어져 가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행복이라는 것이 뭐냐? 행복이라는 것도 혼자 두고 하는 말이 아니

에요. 자유와 그 다음에 행복, 그 다음에 너와 나 사이에…. 나만 있어

가지고는 안되는 거예요. 내가 있는 데 네가 있어야 되고, 네가 있으면

나…. 너와 나 둘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환경적 여건

을 필요로 해야만 행복도….

갑 을 병 정, 육갑이 있으면 말이에요, 육갑도 60수를 중심삼아 가

지고 그것이 육갑을 하게 되면, 여섯 번 돌면 72수가 돼요. 72수가 되

면 돌아가는 거예요. 육 일은 육(6×1=6), 육 이 십이(6×2=12) 아니

야? 돌아가는 거예요, 72세까지.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을 찾아갈 때

몇 사람이 찾아갔어요? 72인! 그러면 야곱의 아들 형제가, 72 형제가,

물론 열 둘 가운데 72인인데 거기에는 왜 에서를 빼놓고 갔을까 이거

예요.

열두 형제들이 다 왔는데, 일족인 에서가 자기 고향에 남은 것을 볼

때…. 많은 패가 남았는데, 그것을 알게 될 때…. 그것을 형님들한테 물

어봤겠나, 안 물어봤겠나? 어떻게 생각해요? 안 물어볼 수 없어요. 그

러면 요셉과 베냐민까지 열두 형제가 다 모였는데, 하나의 일족에서는

야곱의 쌍태였지? 에서가 안 왔을 때 엄마 아빠가 그거 모른다고 하겠

어요? 물어봤겠어요, 안 물어봤겠어요? 엄마 아빠에게 물어봤다면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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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왔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물어봤겠어요, ‘아이구, 잘됐다.’ 하

는 마음을 가지고 물어봤겠어요?「같이 왔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고 물

어봤겠습니다.」같이 좋아할 수 있게끔….

자기가, 요셉이 총리대신이 돼 가지고 얼마나 힘들게 수고했어요. 7

년이 지나고 7년 흉년 든다는 예언(해몽)을 해 가지고 맞췄기 때문에

대신으로 그 나라에서 존경받을 수 있는 이런 환희의 환경을 맞아 가

지고 자기 형제들과 더불어, 자기 부모가 원하는 소원과 더불어…. 자

기 조상들이 원할 수 있는 기반까지도 연결시켰으면 얼마나 좋고 좋고

또 좋았을 텐데, 왜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에 갔다가 출애급을 해야 되

느냐 이거예요.

고향 땅에는 형제가 있어야

그게 고향 땅이 아니에요. 고향 땅에는 형제가 있어야 되고, 부모가

있어야 되고, 조상들의 묘지가 있어야 돼요. 430년이 지나갔다면 몇

대나 됐을까? 한 대를 20년 잡으면 얼마야?「20대입니다.」20대 되고,

30년 잡으면 얼마인가?「14대입니다.」그러니까 보통 20살 되면 시집

장가가서 아들딸을 낳지?「예.」20대에 아들딸을 낳으면, 또 그 아버

지가 40대 되면 아들딸도 20대 되지?「예.」그러면 20대 되게 되면

결혼하지.

요즘에는 전부 다 뭐 공부하느니 무엇이니…. 자기가 세계 돌아다니

려니 결혼할 시간이 없다고 핑계해 가지고 결혼을 늦게 하지만 말이에

요, 늦게 하는 것이 손해가 많다는 거예요. 늦게 시집 장가가 가지고

이익 될 것이 무엇이 있어? 요즘에 처녀 총각들이 연애하나, 안 하나?

라임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라임렬의 딸들은 연애하나, 안 하

나?「안 합니다.」안 하는지 어떻게 알아?「저는 믿습니다.」아, 믿는

다고 안 한다고 할 수 있어? 모르지. 그거 확실한 것은 자체에게 물어

126 제40회 참하나님의 날 경배식

봐야 돼. 그건 딸의 마음이 아니고는 몰라. 아버지도 모른다구. 하나님

도 우리 마음을 말하기 전에는, 나타나기 전에는 물어봐야 돼. 알더라

도 하나님이 물어보지 않아.

그래, 라임렬 딸이 영계에 갔지?「아들입니다.」아들이던가?「예.」

누구하고 상대가 됐다고 그랬나?「혜진님의 대상이 됐습니다.」혜진이

가 누구야?「참부모님 가정의 둘째 따님이십니다.」둘째 따님이 있었

던가, 나 잘 모르겠는데? 8일 만에 갔어요. 엄마 젖도 못 먹고 앵앵앵

하다가 숨이 막혀 가지고 가는 길에 서글픈 모습으로 갔더랬는데, 이

야…. 아기가 영계에 가 가지고 자랄 수 있나? 내가 영계의 사실을 그

렇게 알았지만 진짜 자라고 있는지 어드런지 염려했겠나, 안 했겠나?

선생님의 생각은 그렇게 전부 다 혜진이가, 딸이 컸으면 말이에요….

혜진이도 미인이에요. 잘생겼다구요. 그 신랑으로 왜 라임렬의 아들과

묶어줬을까?「그 차원을 제가 어떻게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그래,

고맙게는 생각하고 있어?「예, 예! 매일같이….」고맙다는 주머니가 얼

마나 커? 그릇이 얼마나 크냐 말이야?「확인할 수가 없습니다.」그거

꿈같은 얘기야.

강현실!「예.」강현실 신랑이 지금부터 몇 천, 몇 백, 몇 십년 전 사

람이야?「1천652년 전입니다.」1천652년! 이야, 너무 많다! (웃음) 그

래, 옛날에 그런 조상 조상을 중심삼고 하게 되면…. 역사를 20대로 하

게 되면 몇 대나 돼, 이게? 그런 조상을 만나보지도 못하고 상상할 수

없는 구름 가운데 꺼지는데도 수십 년 전에 꺼진 사람인데, 그 사람하

고 살고 있다는 사실! 그 사람이 내 남편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그 마

음바탕들이 좁은가, 넓은가?「넓습니다.」우와…!

그 남편의 이름이 뭐야?「성 어거스틴입니다.」응?「어거스틴입니

다.」‘성’이라는 말, 남편 이름에 ‘성’이라고 붙이나? 어거스틴이면 어

거스틴이지…. (웃음) 어거스틴도 훌륭한 사람이야. 이야, 1천652년 전

이야? 그래 가지고 결혼하겠다고 얼마나 간절히 기다렸으면 찾고 찾는

127

것이 1천652년이 걸렸다고 할 때 훌륭한 여편네일 거야, 망하고 못

쓸 여편네일 거야?「훌륭한 아내입니다.」

그 사람이 1천652년 동안에 돈을 벌어 쌓았으면 은행의 예금으로

일등 부자가 됐겠나, 안 됐겠나? 그때부터 1천652년 후에 네 색시를

만날 텐데 그때를 위해 살림살이를 준비해서 일년에 얼마씩 예금해라

했으면 세계 일등 부자가 됐겠나, 안 됐겠나? 그거 얼마나 간절히 간

절히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기다렸겠나 이거예요. 지나갈 얘기가 아니

에요.

그래, 살아 보니까 역사의 거리를 두고 만난 그 낭군이라는 존재가

오늘날 현대에 매일같이 전화해서 만나 가지고 서로가 좋아하고 점심

같이 먹고 저녁 같이 먹으면서 끼고 다니는 그 사람들을 보게 될 때

자기가 섭섭한 생각이 안 들어, 들어? 현실이, 이름이 강현실이니까 안

들 거야. 얼음이 꽁꽁 얼어붙은 강이니, 강현실이니까…. 젊어서 연애

하고 싶은 생각을 가질 수 없었잖아?「그렇습니다.」그런데 어떻게 맞

춰서 살아?

연대적 관계가 얼마나 놀랍고 귀하다는 것

자, 이런 말을 하다가는 끝이 없어요. 그런 영계가 오늘 지금, 이날

이 시간에 초를 다투고 분을 다투고 시간을 다투는 생활권 내에 느끼

는 감정이나, 몇 천년 사연을 두고 살면서 느낀 감정이나 사랑할 수

있는 사람과 더불어 둘이 만나 사는 사람은 행복하다는 결론을 나와

서…. 그래, 현실이 행복한가?「예.」나오라구, 그러면! 박수 한번 하

자! (박수)

강현실은 어느 나라 사람이야?「한국 사람입니다.」어느 나라 사람

이야? 금년이 무슨 몇 년이라고?「천일국 7년입니다.」그러면 어느 나

라 사람이야?「천일국의 사람입니다.」그런데 왜 한국 사람이라고 그

128 제40회 참하나님의 날 경배식

래? (웃음)「한국이 신앙의 조국이잖아요?」신앙의 조국과…. 성 어거

스틴은 생각할 때 천일국 현재 살고 있는 강짜 타령이 많더라도 강현

실이 필요하다고 하지 지금까지 한국을 중심삼고….

내가 한국에 살던 한국 사람이라는 명의를 난 생각도 안 해. 반대를

얼마나 받았게…?「취소합니다. 천일국으로 하겠습니다.」(웃음) 하다

니…? 돼 있어. 돼 있다구. 하긴 뭘 해? 자기가 한다고 되고, 안 한다

고 안 되나? 안 한다고 해도 돼 있는데 뭐….

그래, 그게 조국이에요. 나와 보니까 나라가 있고, 나와 보니 고향이

있다는 거예요. 커 보니까 전부 다 내가 염려하기 전에 연대적 관계를

통한 조상들의 인연 위에 살고 있기 때문에 연대적 관계가 얼마나 놀

랍고 귀하다는 것이 역사의 큰 시대를 극복, 넘고 넘는 한 이벤트로서

계산해야 할 사건인 것을 생각하고…. 저 뒤에 졸고 있는 사람 있나,

없나?「없습니다.」조는 사람 있는 것 같은데…?「없습니다.」그 사람

부터 크게 박수해 봐라! (박수)

자, 오늘은 옛날도 한번 생각해야 돼. 전도하던 얘기, 짤막하게 한

10분이라도 얘기하고, 그 다음에 전도하면서 김삿갓 얘기하면서 강삿

갓으로 부르던 그 노래도 한번 불러보고….「예.」그럼으로 말미암아

그 얼마나 역사시대에 정다웠던 일들이 나를 때려 버리고, 밀쳐 버리

고 강에 흘러가지 못하는 거예요. 나를 붙들고 언제나 흘러가고, 언제

나 있기 때문에 시일이 가면 갈수록 그런 일을 재미있는 사건으로 알

게 되면 일생의 한 시절….

열두 달이면 열두 달, 매일이면 매일 그런 사건을 남기고 싶은 정다

운 그런 역사성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이런 지난날을 우습

게 생각하지 말고…. 자기들이 체험 못 한 세계의 것을 소개받는 것을

고맙게 생각하고 자기도 그러한 일을, 또 그런 이벤트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마음을 가지고 들어보라구요. 자, 잠깐만 얘기해요. 내

대신 말하는 거요.「예.」나는 좀 쉬고….

129

(강현실 회장 간증; ……아버님은 그 돈을 자기를 위해서, 자신을 위

해서 쓰시지 않고 뜻을 위해서 뜻을 이룰 수 있는 거기에다가 전부 투

자하시고 그랬거든요. 김 선생이 그림 그리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서, 한

장 그리면 그때에 80…) 원필이가 아까 보이던데…?「예, 저기 있어

요.」원필이, 일어서라구! 옛날 화제의 인물이 여기 와 있어.「참 고생

을 많이 하신 분이에요. 저는 늘 마음으로 생각합니다.」(박수)

(간증 계속; ……김 선생이 그때 미군 부대 작업복을 딱 입으시고는

아침이면 통 말을 안 하세요. 무언이에요. 무언인데도 거기에 큰 교훈,

무언 속에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그런 것을 가지고 계시는 분이에

요. 저는 누가 뭐라고 해도 김 선생님을 굉장히 존경하고 있습니다.)

나도 존경합니다. (박수) (계속 간증)

세계는 우리 뜻의 길을 따라오지 않을 수 없어

이제는 12시가 다 됐다구요. 이것으로 끝내요, 내가 한마디 할까요?

잘 들어요. 지금까지 통일교회 식구들이 나 하나 보고, 나 한 사람을

보고 다 버리고 나왔어요. 그 배후의 역사에는 세상이 이해할 수 없는

사건들이 많고, 또 사건뿐만이 아니라 기가 막힌 일들이 많지만 나 하

나가 살아 있어 가지고 이만큼 끌고 왔으니 내가 없었다면 어떻게 됐

을 거예요?

지금 선생님의 나이도 88세인데 살만큼 살았지 뭐…. 더 살겠다는

것은 욕심이고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해야 할 것은…. 지상 일

들은 이제 한계선을 다 넘어서 들어왔어요. 우리 말씀을 가지면 오랜

시일이 필요 없이 세계는 우리 뜻의 길을 따라오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건 이론적으로 보나, 사상적으로 보나, 체제적으로 보나 부정할 수

없는 내용이 너무나 많고….

또 자기 신앙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생활하던 경험과 자기 생활을

130 제40회 참하나님의 날 경배식

누가 빼앗아 갈 수 없어요. 그것이 내가 후퇴하는 놀음이 아니고, 더

큰 무대에서 그보다 더 큰 활동을 할 수 있는 내 자리가 돼 있다는 사

실을 보게 될 때 더 큰 문제를 일으켜 놓더라도 그 문제도 영계가 다

수습해 줄 것이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관이에요. 결론을 짓겠는데, 선

생님 한 사람을 가지고 이렇게 다 나와 가지고….

일본에 있는 식구들도 그렇지! 선생님을 보기 위해서, 나이 많은 선

생님이 이제 얼마나 이 땅 위에 있다 갈지 모르기 때문에 몇 번 볼 것

이냐 해서 이렇게 기록하면서, 자기 기록을 남기면서 찾아오는 사람도

있을 거예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없어지면, 무엇을 가지고 갈 것이냐?

그거 생각해 봤어요?

금년, 오늘 표어가 뭐예요? 천주평화 천일국 뭐예요?「태평성대!」

태평성대?「억만세!」태평성대라는 말도 처음 들었는데, 태평성대는

어드런 것을 말해요? 또 억만세가 뭐예요? 요즘에는 천천만세도 못 하

고 있는데, 억만세가 얼마나 허황된 말이에요. 그렇지만 그런 말을 붙

이더라도 그럴 수 있는 시대가 우리의 생활권을 이미 지나고 있어요.

천운의 운세는 지나고 있어요. 그 지나는 운세를 내가 아는 사람이에

요.

그러니까 이제 여러분이 한 가지 대혁명을, 대변혁을 해야 할, 교체

해야 할 문제가 뭐냐? 선생님 한 사람을 믿고 따라가던 이것은 역사적

인 증인들만 세우더라도 그건 언제나 역사시대에 재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이 간 이후에 여러분은 어떻게 할 것이냐 이거예요. 지

금 알고 듣고, 또 그러 그러한 일이 있었던 것이 사실인데 어떻게 해

야 될 것이냐?

하나님이 계실 수 있는 이 궁이 있다는 사실, 조국이 있다는 사실,

향토가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돼요. 그 조국이 내가 바라보는 조

국의 모양을 갖지 못했고, 향토도 내가 원하는 기준이 안 됐으니 내가

길을 떠난다고 하더라도 부탁하고 싶은 것은 조국창건의 더 차원 높

131

고, 향토에 있어서 이상향에 더 아름다운 것을 남길 수 있게끔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나는 이제 저나라에 가게 된다면 대혁명을 일으킬 거예요. 5대 성인

으로부터 지구성에 추방해 버릴 거예요. 거기에 수천억이 달려 있어요.

꿈같은 사실이에요. 그런 모든 생사문제를 좌우할 수 있는 이런 키

(key)가 어디에 있느냐 하면 딴 데 없습니다. 그건 선생님의 전매특허

와 마찬가지예요. 패튼트(patent; 전매특허)와 마찬가지라구요. 특허와

마찬가지로 용서를 할 수 있고, 특허를 그냥 그대로 넘겨주더라도 끝

이 안 날 수 있는 배후가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살아 계신다

그래, 여러분이 한 나라의 대통령만 전도하면. 그 나라는 순식간에

하늘나라의 소유로서 전환시킬 만반의 준비가 다 지나갔습니다. 개인

의 전도시대는 지나갔어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이제 여러분의 일족들,

자기 친적들… 여기 누구? 하나 둘 셋, 이름이 뭐이라구?「라임렬입니

다.」라임렬! 라임렬이 쌍둥이 아니야?「예.」울릉도에 가서 이름을 날

리면서 일할 때 불타던 그런 마음은 다 어디 가 가지고 이제 말라진

숯덩이가 되어서 바람에 떨어지고 풍화에 없어질 수 있는 이런 신세가

돼서는 안 되는 거야.

하나님은 살아 있기 때문에 죽을 날까지 죽어 가지고도 일 시키려고

그러는데, 왜 그렇게 젊어 가지고 보따리 싸는 사람이 많으냐 말이에

요. 그건 다 알지 못해서 그래요. 그러니까 이제부터 영계를 알면 재기

할 수 있는 자기 스스로의 기반을 닦을 수 있는 시대가 찾아왔기 때문

에 영계의 실상을 열 번 읽고, 백 번 읽고 어디에 가서 살아야 될 것

을 딱 지정하고 ‘나는 이곳까지 갈 것이다.’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제 유언을 하고 간다면 이 유언밖에 없어요. 이제 선생

132 제40회 참하나님의 날 경배식

님이 영계에 가 가지고 틀림없이 몇 년 이내에 뒤집어 박을 것인데,

그때에 자기들이 설 수 있는 자리가 어디 있느냐? 지금부터 그 준비를

해라 이거예요. 하나님은 살아 계신다는 거예요. 대우주를 창조한 하나

님인데….

여러분, 생각해 봐요. 태양계가 얼마나 커요? 하나의 항성을 중심삼

고 유성(행성) 아홉 개가 움직이는 태양계 자체가 얼마나 크냐 이거예

요. 여기서 살다 간 사람이 몇 천억이 돼요, 영인들이. 이 태양계와 같

은 것이 대우주에 1천억 개가 들어가요, 1천억 개. 1천 개만 해도 클

텐데 1천억 개예요.

그런 것을 마음대로 주관할 수 있고, 거리의 측정을 생각지 않고도

거리 이상의 세계도 계산할 수 있는 하나님으로서 행차할 수 있는 세

계에 자주적인 권한을 행차할 수 있는 시대가 언제일 것이냐 이거예

요. 선생님은 그 기준을 맞추기 위해서 있는 정성을 다해서 달리고 달

리고 내일도 가고, 또 가고, 또 가고 그러다 보니까 여기에 와 가지

고…. 이제는 다 끝장이 나게 돼 있어요.

그래서 천주평화, 하늘땅에 가뜩 채울 수 있는 평화가 천일국을 중

심삼고 가는 길 외에는 길이 없어요. 이 조그만 나라, 이미 시작된 조

그만 울타리…. 천일국의 모든 이 대우주의 평화의 그 무더기가 어디

로 갈 것이냐 이거예요. 천일국이 되니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고, 거기

에 준비만 돼 있다면 태평성대가 문제가 아니에요. 태평성대보다도 태

평천승의 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천 배 이상의 승리할 수 있는 시대가

온다 이거예요. 그러니 억만년 만세가 문제가 아니에요. 억조만세의 시

대가 온다는 거예요.

그 하나님이 지금까지 참고 참아 나온 그 저변에 얼마나 시름이 컸

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자기 자신이 자기 실력을 아는데, 실력을 알아

주고 그 밑바탕의 길을 열기 위해서 고개 고개를 넘겨줄 수 있는 많은

종교 책임자들이 있지만 모르는 것을 개발하겠다는 생각이 아니에요.

133

모르니까 거기서 하나의 장벽으로 삼고, 담으로 남기고 국경으로 남겨

가지고 거기는 접하지 못한다고 하는데 우리는 국경철폐예요. 국경철

폐라는 거예요. 자, 그렇게 알고….

내가 날 수 있어야 돼

여러분이 추모하는 이런 선생님은 오래 안 가서 영계에 갈 거예요.

영계에 가요. 2013년 1월 13일 하게 된다면 이제 몇 년이에요? 이제

7년, 만 6년 조금 지나면 그거 다 지나간다구요. 지나간 다음에 선생

님이 여기 있겠어요? 아들딸 넷을 보내서 못 살게 해 가지고 영계의

어려움을 전부 거치게 한 거예요. 이제는 거기에 책임자 할 수 있는

당당한 패들이 다 됐는데, 선생님이 명령하면 여러분이 휘하에 있는

계열적인 성인 현철을 데리고 전부 다 지방에 배치해야 돼요.

그래서 육대주를 12개 주로서 분할시켰어요. 이제 대이동이 벌어질

거예요. 내일부터 그런 지시가 나갈지 몰라요. 대이동! 자기가 살던 고

향이 제일이라고 하는 그런 꿈을 갖지 말라구요. 이 고향을 무자비하

게 쳐 버려 가지고 내가 날 수 있어야 돼요. 나는 새가 무거운 것 가

지고 뭘 해요? 짐 가지고 뭘 해요? 세상 것 가져서 뭘 해요? 그렇기

때문에 학 같은 것, 기러기 같은 것을 보더라도 높이 날기 위해서는

자기 구조적인 체형도 거기에 맞게끔 돼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맞게끔 돼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도 앞으로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뭘 신세 지고 이런 것보

다도, 신세보다 몽땅 천주가 내 편…. 금은보화를 지키지도 못할 이런

패가 됐는데 뭘 그렇게 쩨쩨하게 그래요? 그걸 낚시질하기 위해서는

내 있는 재산, 내 일족 전부를 한 낚시에 꿰어 가지고 우주로 가지 못

하게끔 매어놓을 수 있으면, 하나님이 풀어주기 위해서는 그 매어놓고

관리할 수 있는 그 사람들을 복 주지 복을 어디에다 주겠나?

134 제40회 참하나님의 날 경배식

여러분 조상들까지 불러 가지고 복을 싫다고 하더라도 복더미를 전

부 다 분배할 수 있는 이 세계를 앞에 놓아 가지고 주저가 무슨 주저

예요? 그래요. 내가 돈이 있으면 몇 천억 달러가 있더라도, 몇 억조 달

러가 있더라도 순식간에 다 써버려요. 기분 나면 가난한 세계의 사람

한 몇 십만 명을 모아서 나눠줘 가지고 전부 다 이럴 수 있으면 말이

에요, 세상이 급변할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다구요. 아시겠어요?

「예.」

지금까지는 선생님을 따라왔지만, 이제 따라갈 것은 뭐냐? 하나님이

지키는 하나님이 살 수 있는 이 궁전을 바라보고 그의 능력과 그의 후

대한 복의 원천이 얼마나 크다는 것을 알고 거기에 상대적 사위가 되

든가 며느리가 되든가 아들딸이 될 수 있는 자신을 가지고 사는 그 길

만이 앞으로 여러분이 따라갈 길이요, 믿을 길이에요.

그것이 하나님에게 비로소 찾아드릴 수 있는 조국광복이요, 하나님

의 그 나라에 있어서 제3세계의 지옥 가던 것을 다 해방해 가지고, 타

락하지 않고 여러분이 승리 패권의 권한을 일대에서 받던 것과 마찬가

지로 그들이 천대 만대 낙후된 떨어진 사람이더라도 그 천대 만대를

잊어버리고 옛날 아담과 같이…. 옛날 아벨과 같이 나눠줄 수 있는 마

음 보따리를 가져야만 해방 지상⋅천상천국이 완결되느니라, 아주!

「아주!」

금년 표어가 그래요. 보라구요. 뭐이라구? 천주평화예요.「천일국!」

천일국은 그만두고 천주평화, 이게 누구 것이에요? 문 선생 것도 아니

에요. 하나님의 것이에요. 하나님의 천주, 하나님의 집이에요. 평화라

는 것은 뭐냐? 모든 것이 하나되기 위해서는 화합이 필요해요. 전체가

모여 가지고 화합…! 선생님이 오늘 불러 가지고 노래도 하고, 춤도 추

었는데 옛날 생각을 잊어서는 안돼요.

여러분이 영계의 실상을 잊어서는 안돼요. 거기에 신비로움이 많아

요. 거기에 꿈이 계속돼요. 그 가외의 세상을 바라보면, 빙판이 돼 가

135

지고…. 눈이 온다고 좋아할 것이 아니에요. 눈만 내리면, 이것이 전부

다 얼음빙판에 물기가 차 가지고 미끄러질 수 있는 도움의 자리밖에는

남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하나님의 후대한 축복을 이 땅 위에 펴놓고 살림살이를 시

작할 그 때에 갖추어 줄 수 있는 영광스러운 돈이 필요하면 돈, 그 다

음에 또 무엇이 필요하면 뭣도, 뭣도, 뭣도 다 자유의 환경을 해방의

은사로서 맞을 수 있는 이런 시대가 찾아오니 그 시대에 부끄럽지 않

게끔 이제부터 해야 할 것은 왕터를 지키고 왕궁을 내 힘으로 다시 만

들겠다.

세계 국가, 지금 유엔에 가입한 것이 193개국인데 193채만 해도 몇

명…? 1만 명만 해도 얼마예요? 이래 가지고 미국에 가 가지고 있는

재산을 다 팔아 가지고 얻어먹으면서도, 거지의 놀음을 하면서도 한다

면 몇 년 이내면 끝장날 것을 알고 있는데 주저하지 말고 선생님이 없

더라도 조국광복….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을 더 보호하고 더

위할 수 있는 그 가운데 선생님도 계시니…. 선생님도 미래 축복의 권

한을 이 땅을 통하지 않으면 안돼요. 땅을 통해서 완성하게 돼 있지

영계를 통해서 안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창조의 주인의 소원

선생님 이상의 복을 후대 앞에 남길 수 있고, 또 복을 받을 수 있는

시대를 잊지 말고 오늘 표어와 마찬가지로 천주평화…?「천일국!」천

일국!「태평성대!」태평성대예요.「억만세!」그러니까 나라예요. 태평

성대는 나라에 필요한 거예요. 천주평화의 선물을 이 나라에 갖다줘

가지고…. 태평성대가 한때만이 아니에요. 억만세까지예요. 그럴 수 있

는 시대가 된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오늘의 제목을 놀랍게 생각해야

돼요.

136 제40회 참하나님의 날 경배식

천번 만번 그 뜻 가운데 사무쳐 가지고, 내가 비가 오나 무슨 어려

움이 있더라도 거기에 밀려 가지고 하늘이 가는 방향에 먼저 갈 수 있

어야 되는 거예요. 믿고 망하고 없어지더라도 한번 그렇게 살아보겠다

고 결심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하기 위해서 이런 표제를 세운 것

을 알고, 천일국 7년…. 7 8 9 10 11 12의 6수예요. 12고개까지 넘어

야 돼요. 13이 되면 열 세 번, 2013년 1월 13일…!

13이라는 것은 뭐냐? 예수님이 주인의 자리에 못 선 거예요. ‘서틴

(thirteen; 13)’ 하게 되면, 이것은 서양 사람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말

이에요. 중심이 없기 때문에…. 이제 우리는 중심말뚝을 딱 박고, 태초

의 역사로부터 미래 영원한 역사의 모든 닻줄을 영계에서 조정해 가지

고 그 나름대로의 모든 닻으로 모든 분야가 살아 가지고 하늘의 영광

을 돌릴 수 있는 개성진리체화된 세계를 바라보면서 기쁘게 사셔야 할

것이 하나님의, 창조의 주인의 소원이 아니겠느냐?

그 소원성취를 위해서 내 있는 모든 것을 다 바쳐서 전진에 전진을

할 수 있는 오늘이 되기를 바라나이다!「아주!」(박수)「다 일어서시

겠습니다.」12시가 됐어요. 12시 5분 전이에요. 그러니까 내려가서 밥

먹으면 12시가 지날 텐데, 일년 새로운 날을 지내고 이제부터 내일 모

레의 360일 너머의 10년 가중한 노력을 끌어다가 하늘 앞에 바칠 수

있는 노력의 왕자 왕녀들이 되기를 소원하면서 이 시간을 폐하겠다구

요. 아시겠어요?「예!」(억만세삼창, 경배) 자,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구요.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