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鮮明先生말씀選集 <第551卷>下, PDF판

무지... | 20180408081828

文鮮明先生말씀選集 <第551卷>

 

차 례

하나님의 왕권과 항공산업시대  9

지파 편성과 해방시대 도래   32

우리가 하지 않으면 안될 일  67

부모의 정   94

환경을 만들어 전도하라   193

관계와 운동의 원칙   228

근본의 출발   275

통일교회의 향기와 그 희망   311


5)환경을 만들어 전도하라

(경배) 눈이 와서 못 오나?「올라오고 있는데, 길이 미끄러워서 저

밑에서부터 차가 못 올라오고 있습니다.」「중간에 세워 놓고 걸어 올

라오고 있습니다.」우리 기계 산 것으로 뭐 치운다고 하더니 기계 못

쓰나?「얼어서 그런가 봐요. (어머님)」「얼음판이라서….」소금을 뿌

려야 되는 건데….「소금도 워낙 날이 추우면 다 안 녹는다고 합니

다.」모래를 뿌리면….「길에 열선을 깐 곳도 있거든요. 그런데 그게

또 녹잖아요? 그러면 그게 얼어 가지고…. (어머님)」음, 그래?

태평성대 축복식에 대한 대화

오늘은 Ⅶ, Ⅷ, Ⅸ!「예.」어저께 수련회 했나?「예, 교육했습니다.

(곽정환)」몇 명이나 했어?「어제 당사자들만 40명이 왔고요, 부모들

은….」부모들은 다 축복받았지?「전체적인 축복은 받았는데요. 그런데

소감문을 보면 젊은 평화대사들은 우리도 한 번 더 받고 싶다고 그렇

게 써 놨습니다.」평화대사도 교육하는 게 좋아.「5일날은 164명인데,

미혼자가 30명, 또 부모들이 134명 왔고요, 어제 6일날은 2백 명이

2007년 1월 7일(日),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94 환경을 만들어 전도하라

왔는데 미혼자가 40명, 부모가 160명, 이렇게 두 번 했습니다.」

내일하고 모레 하나?「예.」「오늘은 대구 쪽에서 옵니다.」전부 다

몇 명이나 하겠나? 몇 천 명 모여? 일본에서는 안 오나?「예, 평화대

사 자녀는 아직 일본에서 안 옵니다.」그거 세계적으로 해야 돼요, 빨

리. 같이 해야 된다구요. 그 다음에 대통령들, 국가 수반들의 아들딸을

불러다가 하라는 거예요.「예.」

「성탄 전후로 해서 약혼을 조금 늦춰주셔도 되지 않겠습니까?」뭘

늦춰?「1월 10일날 약혼을 안 하시고요, 조금 늦춰서 약혼을 해주시면

숫자가 많지 않겠나 싶습니다.」2월 23일이지?「예.」「축복식은 그때

하시는데요, 약혼을 10일날 하시니까 너무 촉박해 가지고 설명이 제대

로 안 되고 있습니다.」그래서 한 열흘 늦춰줘?「예, 열흘 늦춰주시면

그동안 더 많이 해 가지고 모시고 나올 수 있습니다.」그래, 한 몇 천

명 하는 게 좋아. 전 세계적으로 공문 내라구, 오늘부터.「예.」「일본

서도 오고, 구라파도 올 수 있는 데는 오고요, 한국도 더 많이 해야 될

것 같습니다.」전 세계적으로 내라구.「예.」

그러면 며칟날 하면 좋겠나?「아무튼 이달 중으로 약혼날짜를 정하

시면 되겠습니다.」「이달 말로 해도 되겠네요, 그럼. (어머님)」그러

면 한국만 교육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 다 교육해야지. 그럼 세계도 교

육하라고 그거 얘기해. 너무 빠르기 때문에 한국만 하려고 했더랬는데

전체 한다고 해 가지고 세계에서도 수련을 하라고 말이야.

언제나 선생님이 축복해 줄 수 있는 것이 아니에요. 이 길을 열어줘

야 돼요. 이제 아벨유엔이 되면, 그때 가입한 모든 목사의 아들딸들….

이래 놓아야 우리 순결대학 학생들이 팔려나가요. 이제 신학대학 학생

들이 각 나라에 선교사로 나가거든. 순결대학 학생들은….

이번에 그 대통령 아들이라든가 부통령 아들이 지금 평화대사가 돼

있잖아?「예.」평화대사만이 아니고, 식구의 아들딸들도 왔지?「이번에

는 평화대사들만 상대하고 있습니다. 식구의 아들딸들은 협회에서 합

195

니다. 이번에는 평화대사들 아들딸만 하고 있습니다.」평화대사 아들딸

만이 아니고 식구와 섞으면 좋은데…. 섞어야 앞으로 삼위기대를 만들

어 가지고 조정하지 내버려두면….「2세들도 이번에 해야 안 되겠습니

까?」2세도 들어간다구. 전부 다 섞어서 하는 게 좋아. 될 수 있으면

아벨유엔에 가입할 대통령들도 말이야, 될 수 있는 대로….

원한다고 언제나 선생님이 축복할 수 있겠나 말이에요. 언제 선생님

이 귀도 먹고, 눈도 멀고 그럴지 몰라요. 그러니까 전부 다 앞으로….

지금 순결대 학생들 축복을 안 받은 사람들이 얼마나 되나?「지금 정

확한 학생 숫자는 모르겠습니다만, 모두 기다리고 있습니다. (곽정

환)」몇 명이나 기다려?「1학년부터 4학년까지 합치면 80명 가량 됩

니다.」80명?「졸업생들 중에서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졸업생들 중에서도 아버님께서 장관들 자녀들이랑 해주신다고 해서 기

다리고 있습니다.」장관 아들딸들? 다 욕심들이…. 장관네에 시집가면

종살이를 해야 돼요.

어차피 가야 할 길은 한 길

그래 Ⅶ Ⅷ Ⅸ Ⅹ! 시간이 한 두 시간 반이 걸리겠다. 내가 그거

다 읽어봤는데…. (평화메시지Ⅶ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

국Ⅱ’, 평화메시지Ⅷ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Ⅱ’ 훈독) 그

만하자. 딱 한 시간 걸렸네, 한 시간. 책 가지고 하는 것이 틀림없구만.

자기가 또 참고를 할 수 있고 말이야. 책이 필요해. 영계의 실상, 요전

에 그거 계속 읽자구. 한 시간만 더 하자.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4대 종단 및 세계 공산주의 지도자 각

120인의 통일원리 세미나 보고서 기독교 120인의 통일원리 세미나

보고서 2. 구약의 중심인물 15인’부터 훈독 시작; ……이제 인류 앞에

참부모님으로 오신 재림주님, 문선명 선생님, 모든 섭리적 인물들을

196 환경을 만들어 전도하라

용서해 주시고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아 주소서. 이러한 진리를 깨닫

게 해 주신 하나님께 무척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여호수아가 한 시대

적 인물로 태어났던 것이 한없이 억울합니다. 성약시대의 환경은 아

닐지라도, 그리고 하나님의 새로운 섭리를 이루어 나가는데 선구자는

아닐지라도 그러한 심정을 갖고 성약시대의 용사가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여호수아 2001. 9. 6-)

여러분은 어드래요? 성약시대의 용사예요? 먼 옛날에 저 사람들이

고민하던 모든 사실이 오늘날 여러분의 입장과 마찬가지라구요. 차이

가 없다는 거예요. 시대의 혜택권 내에서 다 해준 거예요. 혜택을 모르

고 있어요. 그게 무서운 거예요. 저나라에 가 가지고 그 선조들 앞에

대우보다도 멸시, 책임 못 한 것을 전부 다 충고 받을 수 있는 입장에

선다는 것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자, 계속하자구.

(훈독 계속; ……이처럼 짧은 시간에 원리교육의 전반적인 소감을 발

표한다는 것은 상당한 무리가 아닐 수 없다. 이러한 엄청난 진리를 우

리에게 가르쳐주신 모든 강사님들께 정말 탄복하면서 감사할 수밖에

없다. 특히 강사들의 열강에 예레미야는 탄복을 했다. 먼저 인류 앞에

참부모로 오신 문선명 선생님께 감사드린다. 새 진리 앞에 감사드린다.

그리고 이처럼 훌륭한 강사들을 길러 오신 참부모의 승리적 기반에 대

해…)

영계에 가 가지고 이 한 권을 가지고 다 조정을 할 수 있어요. 방대

한 내용이 필요 없다구요. 그 전에 이 말씀을 갖고 살고 가르쳐줘요.

거기에 참고자료로서 모든『천성경』이라든가 ‘영계의 실상’이 필요하

지, 내용은 간단한 거라구요. 젊은애들, 오늘 온 사람들이 카프(CARP;

전국대학생원리연구회)의 요원들이야?「예, 카프의 공직자들입니다.」

공직자들!「지도자들이 모였습니다.」

밤을 새워 가면서 선생님 말씀을 내가 한번 탐독을 해야 되겠다 하

고 해보라구요, 무슨 말씀을 했나. 누가 말하면 한번 보고 듣고 다 알

197

려고 해봤자 어떻게 다 알아요?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어차피 가야 할 길은 다 한 길이에요. 영계에 안 갈 수 없어요. 나

이 많아서 십 년, 수십 년 앞에 가고 뒤에 가고 할 따름이지. 다 가 가

지고 문제가 걸리는 것은 타락한 인류였다는 사실이에요. 그것을 벗어

날 도리가 없어요.

타락한 내 입장이 이런 것을 알아야 되고, 앎으로 말미암아 거기에

반대되는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다 찾아와야 된다는 거예요. 찾아서

개발해야 할 것인데, 타락했다는 것을 진짜 알고 나면 우리 말씀이 생

명의 말씀이 아닐 수 없다는 거예요. 또 그걸 알고 실천하게 되면, 영

계가 뒤따라오면서 환영해 주는 거예요.

타락이 없었던 그 세계에 자기를 조영해서 알아야

그건 선생님이 지내온 역사이지만, 이제는 영계에 갈 시간이 가까워

오는데 저 영계에 있는 사람들이 칭찬하고…. 칭찬할 수 있는 때가 다

지나갔어요. 칭찬이라는 것은 “한 일이 이런데….” 하면서 지나간 과거

지사를 칭찬하는 거라구요. 다 지나간 것인데, 물론 알아주는 그 환경

적 여건에 선생님이 걸어나온 길이 개인으로 걸어왔지만 개인이 걸은

그 뒤에 가정이 따라나오고 세계가 갈 길이 닦아져서 공통적으로 공개

적으로 갈 수 있을 때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는 거예요.

세상은 잠깐이에요. 잠깐 세상에 잃어버리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

같은 사람은 이 진리를 찾기 위해서 뒤넘이쳤지만, 여러분은…. 영계가

실상을 증거한 사실이 거짓말이 아니에요. 거짓말이 될 수 없어요. 저

들이 증거하는 것을 영계 전체가 알고 듣고 있는데, 그것을 전부 다

공부하고 답사해 보면 그것들이 사실이다 이거예요.

그런 것을 생각할 때 이것이 진짜 무서운 거라구요. 온 인류가 전부

다 시선을 맞춰 한 길에 가고 있는 거예요. 지상과 이렇게 해 가지고

198 환경을 만들어 전도하라

가는데 내가 여기에 있어서 따라가는 개인 입장을 주장했댔자 남을 것

이 없고, 국가에 무슨 책임을 했댔자 남을 것도 없다구요. 타락한 후손

은 이걸 다 초월하고 무시해 버리고, 제거해 버리고 새로이 원리의 핵

심 노정을 내 몸 마음에서부터 다시 벽돌집을 쌓아야 되는 거예요. 그

것이 불가피한 사실이라구요. 어렵더라도 안 하면 안된다구요.

그래서 누구든지 대하게 될 때 부모를 대하나 형제를 대하나…. 통

일교회 지금 현재 사는 사람도 그렇지만 영계에 간 사람들도 그래요.

영계에 있는 사람들도 이제는 원리말씀을 다 공부 안 할 수 없다구요.

또 거기서 가르친다구요. 여러분도 가면 다 가르쳐야 돼요.

그래, 세상에 살면서 취직이 문제가 아니고, 밥 먹는 게 문제가 아

니에요. 그 전에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이냐? 타락이 없었던 그 세계

에 자기 모습을 조영(照映), 비춰서 다시 자기가 나라는 것을 알지 않

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그게 심각한 문제이니만큼 이런 말씀을 지나쳐 버리지 말고 “그들이

증거한 것은 내 대신 했으니 나는 저들이 원하는 것을 하고 남겠다.”

하는 결심을 해야 돼요. 개인완성이 그렇게 어려운 거예요. 자기를 위

해서 생각하고, 자기를 위해서 일하고, 자기를 위해서 먹고산다는 그런

생활 가지고는 저 세계, 영계에 간 모든 사람이 칭찬할 수 있는 그 자

리에 도달하기가 참 힘든 거예요.

여러분이 먹고 커야 되고, 여러분의 일생을 여러분이 관리해 나가야

돼요. 다른 사람이 못 해줘요. 부모도 못 해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

리 축복가정들은 전부 다 개인 개인이 아담 가정을 대신해 가지고 아

담 가정이 실수했던 것을 여러분 가정을 통해서 선생님이 가르친 내용

을 중심삼고 믿고 따라만 오면 넘어가는 거예요.

믿고 알게 되면, 따라가게 되면 내가 어떤 자리에 가는지 안다는 거

예요. 영계의 실상을 앎으로 말미암아 내가 어드런 곳에 간다는 것을

알아요. 그걸 알고 가야 된다구요. 이게 다 선지자들이 증거한 거예요.

199

종교세계의 거두들이 전부 다 거기에 걸려 있다구요.

그게 사실이라면 얼마나 심각해요! 영계를 통해 가지고 예수님을 만

나든가 아브라함을 만나든가 모세를 만나든가 이래 가지고, 한 사람만

하더라도 일생을 그걸 표준하고 갈 텐데 수백 수천 사람이 증거했는데

도 그들이 증거하는 선생님 말씀을 믿지 못하고 행치 못해 가지고 자

기가 설자리가 어디 있겠느냐 이거예요. 선생님도 마찬가지라구요. 선

생님도 자기 길을 가고 있는 거예요, 지금.

교체결혼을 해야 돼

자, 윤정로는 이 사람들한테 보고를 한번 하지. 자기가 들어와 가지

고 살던 얘기 좀 하라구, 지난날. 여기는 책이 다 돼 있으니까 책을 사

야 돼요. 여러분이 책을 안 사면 안된다구요. 책을 본부에서 만들어준

다는 것이 얼마나 짐인지 알아요? 이 책은 선생님을 위해서 배후에서

많은 희생을 한 사람들이 공적을 쌓아 가지고 만든 책인데, 그 공적을

먹어버리고 없애버리면 안돼요. 빨리빨리 출판을 해야 돼요.

더욱이나 국가메시아, 종족적 메시아가 돼 가지고 본부에서 해주기

를 바라고 있어요? 평화대사 이놈의 자식들! 그런 마음을 선생님이 갖

고 있으면 어떻게 되겠나? 혼자 다 할 수 있어요? 혼자 태평양 물을

다 먹을 수 없어요. 물이 좋지만 다 먹을 수 있나? 그걸 알아야 돼요.

자!「안녕하십니까?」안타까웠던 사실, 신나는 사실, 지금 내가 이런

자리에서 교육을 해보니 따라오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이 있다는 것을

대조해 가지고 여기 여러 군상들, 젊은 사람들이 가야 할 미래상을 중

심삼고 비판도 해주고 하라구.「어제 한 얘기나 잠깐 하겠습니다.」그

래!

(윤정로 회장이 ‘평화대사 축복 설명회’에 대해 보고; ……어제 메리

어트 호텔에서 ‘평화대사 축복 설명회’라는 것을 했습니다. 이게 강의

200 환경을 만들어 전도하라

하는 장면인데요, 우선 두 번에 걸쳐서 했습니다. 어제는 6일이고 그

전날이 5일인데, 5일 6일 이틀 간에 걸쳐서 한번 해봤습니다. 시도를

해봤는데, 부모님께서 1월 10일날 평화대사 아들딸들, 또 그 중에서도

영남⋅호남권 아들딸들을…)

새로운 시대에 넘어와서 제일 중요한 것, 그 사람들의 아들딸이 걸

린 것을 처리를 어떻게 할 것이냐 이거예요. 그걸 이어줘야 된다구요.

그것이 교체결혼이에요. 전체가 다 교체결혼을 원수 원수의 아들딸들

이 해 가지고 타락이 없었던 아담 해와의 본연의 가정 자리로 돌아가

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갈라지고…. 65억 인류에 거리가 돼 있는데 이걸 전부

다 합한 자리에 연결시킨다는 것이 쉬운 거예요? 그것이 공상도 아니

고, 망상도 아니에요. 사실이에요. 실상이에요, 실상. 자, 얘기해요.

(보고 계속; ……이분도 와 가지고 교육을 받고는 “이것을 계속 좀

하시죠. 한두 번 할 게 아니고….”) 자기들의 책임이고 자기들이 해야

지, 누가 해주나?

(보고 계속; ……강국희 교수가 그래서 딸 하나를 데리고 와 가지고

올 때부터, 갈 때부터 “너, 이번에 축복 안 받으면 너하고 나하고는 영

원히 이별이다.” 이렇게 딸에게 아주 압력을 가해 가지고 왔다고 합니

다.) 통일교회 가는 것을 반대하더니, 이제 딸들이 시집 안 가는 것을

반대하게 되어 갈라지게 됐네. 그것 참…! 세상이 그만큼 달라졌어요.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보고 계속; ……“요즘 젊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잘못된 생각을 바

로잡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보다 어린 나이에 이러한 이야기를 듣

고 자란다면, 이 사회가 지금보다는 바른 사회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결혼에 대한 생각이 없었지만, 이번 2월 23일 인연이 된다면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이렇게 2월 23일날 축복식이

있다고 광고를 한 것을 듣고 이 얘기를 쓴 것 같습니다.)

201

선생님의 생일이 23일인데 22일날 결혼식을 해야겠구만.「성탄절

다음날 하셔도 좋지 않겠나 싶습니다. (곽정환)」결혼식을 하고 참석

하는 것이 낫지. 그래, 21일이든가 22일날 준비도 하고 그러면 결혼한

사람도 강의도 들을 수 있고, 그 시간에 강의를 들려주고 생일축하에

가담하는 의의도 알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그 사람들과 우리 식구들 결혼한 사람들하고 자매관계

를 맺어주면 참 좋을 거예요. 어디어디 지방의 책임자한테 연결시켜야

지 그냥 놔두면 안돼요.

학력이 중심이 아니라 핏줄이 문제

(보고 계속; 여기 보니까 이 사람은 세 가지를 적어 놨는데요, 곽

회장님의 참사랑⋅참생명⋅참혈통…) 며칟날까지 교육할래?「교육은

이달 말까지 계속해서 하면….」「아버님, 10일날을 연장해 주시면요,

제 생각에는 이달 말쯤 해서 한 번 1차 약혼식을 해주시고, 그 다음에

2월달 들어서 한 10일 전에 두 번째 해주시면 아마 몇 백 쌍을 하지

않겠는가 싶습니다.」

내가 이제 그거 해주려면 다른 일을 못 해. 할 때 다 해야지. 하루

에 몇 백 명도 한 기록을 내가 갖고 있는 사람이라구. 그럴 시간이 없

다구. 이번에는 시대가 달라지기 때문에 아무나 지나가는 사람을 잡아

가지고 억지로 말씀을 듣게 해 가지고, 평화대사까지 나와 가지고 뜻

에 대해 공헌을 하고 있지만 앞으로 그 공헌을 한 것은 자기 1대 것이

아니에요. 영원한 것이에요.

자기 후손까지 민족과 인류와 더불어 관계를 맺을 것인데, 후손이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요 10일이라는 것은 비로소…. 어제가 안시일을

지킨 것이 처음 아니야? 그러니까 그제지?「어제입니다.」어제로구나.

그러니까 5일 만이라구.「6일이 안시일입니다.」글쎄, 4일 되는 거지?

202 환경을 만들어 전도하라

「예.」

그렇기 때문에 특별히 젊은이들, 대학을 나오고 25세 이상 된 사람

들은 다 평화대사 같은 그 사람들이 배후가 돼 있기 때문에 사회에 취

직도 하고 기반 다 갖고 있다는 거예요. 지금 생데기들, 떠돌이 패들이

들어와서 말씀을 들어 가지고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얼마나 골칫거리

예요!

이미 다 책정된 기준에 들어왔기 때문에 자기 동료들이 한 사람 두

사람만 따라가면 안 따라갈 수 없어요. 그것이 대단한 거예요. 이것이

우리가 통일교회 체질을 개선하기 위해서 절대 필요한 대책이에요. 아

무나 여기에 잡아다가 대가리 휘젓고 잘났다고 하는 돼먹지 않은 녀석

들 전부 다 청소도 할 수 있는 거라구요.

(보고 계속; 어제는 교구장들 몇 사람 참석한 사람의 소감을 들어봤

습니다.) 그래. 누구든 다 해 가지고 그거 해야 돼요. 강의해야 돼요.

(보고 계속; ……그 다음에 허양 교구장은 “아주 보고를 하나 발견했

습니다.” 그러면서 “이것을 계속해서 해주고 좀 정확한 지침을 내주십

시오. 평화대사 아들딸들은 축복기금이 얼마인지, 또 대학 졸업을 해야

된다든지 기준을 정확히 지침만 주면 정말로 얼마든지 뽑아낼 수 있겠

습니다.” 이러면서 큰 희망을 얻었습니다.)

정하면 안된다구. 학력이 중심이 아니에요. 사람 생김새 본판…. 핏

줄이 문제예요, 핏줄. 옛날에 한국에서 우리 조상들이 결혼할 때 사람

을 보고 한 것이 아니라 가문을 보고 했다는 말이 있잖아요? 핏줄이

중요해요. 우리 애들을 보니까 이야, 할아버지 성격을 다 닮았어요. 누

구 말을 안 들어요. (웃음) 자기가 가서 뒤적거려 가지고 알아야 알지.

또 누구한테 들은 것은 다시 검토를 해요. 우리 신준이가 그래요.

여기 이제 시간 되면 들어오겠구만. 할아버지가 뭘 맛있는 것 주더

라도 할아버지가 주는 것은 안 먹어요. 조금 맛보고는 자기 맛이 아니

면 내버리고 말이에요, 자기가 먹던 걸 먹어요. 세상 같으면 언제나 사

203

탕을 주는 것도 오래간만에 주면 받아먹고 나서 안 먹든지 할 텐데,

자기가 먹던 것과 다르면 아예 감정을 해서 안 먹는다구요. 이러니까

핏줄이 무서워요.

그러니까 우리 사람들이 색시를 얻어 가든가 신랑을 얻어 가든가….

사실은 내가 까다로운 사람이에요. 동네방네 소문나고 말이에요, 그런

사람이라구요. 어디 가더라도 그냥 지나가지 않아요. 문제를 일으키고

다 이런 사람인데 능력이 다 있어요, 가만히 보니까. 전략적인 기준이

라든가 능력이 다 있다구요.

우리 국진이만 보더라도 1년 동안 어려운 자체의 모든 전부를 와서

다 파헤쳐 가지고 자기 관을 세워서 전부 다 처리할 것 처리하고, 처

리하지 말라는 것까지 하려고 해요. 자기가 돈 문제는 해결할 도리가

없거든요. 뭐 1억, 2억이 아니고 수십억, 수백억이 배후에 달린 이 사

건들을 손대봤자 걱정이고 그것 못 할 줄 알았는데 사람을 시켜서 다

조사해 가지고 나한테 보고해요.

지금 현재 그 자체 회사 책임자들은 꿈에도 보고할 생각을 안 하고

있는데, 뭐 재까닥재까닥 다 보고하고 인맥에 대한…. 인사조치를 할

것 다 보고하더라구요. 내가 손을 안 대고 맡겨 가지고 있는데 말이에

요.

체질개선을 할 때

그래, 내가 지금까지 너희들 공부할 것 다 하고…. 자기가 하는 말이

그래요. 아버님이 책도 많이 내고 다 그랬지만, 자기도 책이 방에 가득

하다나? 전문분야의 책이 더 많다는 거예요. 그러고 있어요. 열심히 공

부했거든. 핍박받는 데 있어서 레버런 문의 아들이라고 어디 가든지

점찍어 가지고 학생들이 전부 다 시험을 한 그 과정을 다 거쳐 나온

거예요. 자기가 환경적 여건의 아무리 잘났다는 친구도 문제없고, 교수

204 환경을 만들어 전도하라

들까지도 대해보니까 문제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신을 갖고

나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내버려뒀더니 말이에요, 깨끗이 정리

해 놓더라구요. 곽정환이 좀 어려움을 당했지.

그래, 자기들만 생각해서 안돼요. 그 사람들은 보는 관이 다르고, 공

부한 시대가 달라요. 경제분야, 모든 전문분야의 학교도 달라지고 사상

계나 종교계나 전부 달라진다구요. 우리 통일교회도 지금 체질개선을

해야 할 때가 왔어요. 지금 제2차 청년평화대사를 임명하는데 유치원

에서부터 유치원 평화대사도 해요. 유치원에서도 그거 해야 된다구요.

이 뜻이 얼마나 좋아요! 유치원에서부터 전도시키는 거예요.

이래 놓으면 이제 중고등학교에 나가게 된다면, 여러분이 지금까지

앉아 가지고 사람들이 오기를 바라면서 강의하던 사람들은 전부 다 코

딱지까지 다 떼어 가요. 고등학교에 나가 자기 친구들을 끌어다가 교

육을 안 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유치원 평화대사, 아이들 가운데

서 특수한 책임을 지워 가지고 초등학교로부터 중고등학교…. 대학교

로부터 석사코스나 박사코스뿐만 아니라 사회 자체에서도 자기 회사를

중심삼은 간부들을 우리 회사의 평화대사라고 해 가지고 교육해야 돼

요. 그건 평화의 이론, 평화의 역사관을 가지고 교육받으려면 불가피하

다 이거예요.

이래 놓으면 전달이 필요 없어요. 라디오 방송을 하면…. 어느 한 나

라를 잡아 가지고 나라의 대통령만 되게 된다면 말이에요, 6개월 이내

면 몇 백만, 몇 천만, 몇 억이라도 교육할 수 있는 거예요. 우리가 교

육하는 선수들 아니에요?

예를 들어 말하면, 워싱턴만 하더라도 내가 5년 전인가 1년 동안에

대회를 113번 했어요. 한 주일에 두 번 이상 한 거예요. 52개 주 아니

에요? 그렇게 한 대회가 그냥 지나가던 대회가 아니라 정부에서 2년씩

걸려서 할 수 있는 대회들이에요. 전부 다 나라의 중진들을 모아가지

고, 세계적 중진들을 모아 가지고 이렇게 하기 때문에 공식으로 쫙 짜

205

여 있어요.

그렇다고 해서 많은 사람이 분주스럽게 하는 것이 아니에요. 호텔에

서는 “이 단체가 약속한 날 대회를 하느냐?” 문의할 정도예요. 일주일

전에, 사흘 전에, 닷새 전에 가는데 세 사람이 가요. 책임자들이 가는

데 보자기에 싸 가지고 갈 때는 놀러 가는 것 같지만, 딱 가면 공식이

있어서 “너는 뭘 하고, 너는 뭘 책임지라!”고 사람들을 관리할 수 있는

요원들을 재까닥 배치해 가지고 대번에 교육한 결과까지 자기들이 조

직을 다 가져 가지고 체제를 만들어서 이렇게 하기 때문에 짜여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국무부가 대회에 대해 우리한테 배워 가요.

국가의 야당 여당이라든가 전국 대회를 하는 것을 배워 간다구요. 우

리 워싱턴타임스가 전자 활동하는 시대에 있어서는 전국적인 조직을

가지고 교육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고 있어요. 벌써 오래 했다구요. 오

래 했다구요.

싸움터에서 책임자는 전략적인 계획을 다 알아야

우리 같은 사람은 그 면에 조예가 있기 때문에, 앞으로 이 세계가

어떻게 된다는 것을 다 알기 때문에 그렇게 한 거예요. 임자들, 세계

책임자들에게 이번에 컴퓨터 다 사줬지요? 다 사줬나?「예.」받은 사

람, 손 들어 봐요. 돈이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니에요. 내리라구요. 그거

시급한 거예요.

컴퓨터를 모르면 떨어져요. 앞으로는 청년이든지 누구든지 그 사회

에서 활동을 하는 데서 컴퓨터를 중심삼고 세계의 어떠한 무엇이든 다

조사할 수 있어요. 지금 앉아 가지고 세계의 난다긴다하는 단체, 훌륭

한 사람의 역사나 전부 다 자기가 머리만 있으면 하루면 다 탐사할 수

있는 거예요.

206 환경을 만들어 전도하라

대학원을 나오려면 하루에 천 페이지 정도…. 두 책, 세 책, 네 책을

참고해야 돼요. 벌써 학자들을 대개 알기 때문에 중요한 것을 딱딱딱

빼 가지고 논문 같은 것을 쓰려면 참고를 해야 돼요. 열 사람이면 열

사람을 참고해서 비춰 가지고, 거기에 자기 관을 종합해 가지고 쓸 수

있게끔 하기 위해서는 별수 없어요. 지식 판도, 참고한 배후가 도서관

을 중심삼아 가지고 육대주면 육대주의 학자들이 보는 관을 중심삼고

총평을 내놓고 이들이 이런 사회환경, 국가기준에서 이러한 논리를 세

워 나왔다는 것, 국가 이익을 위해서 썼다는 것…. 이렇게 평가만 하게

되면 전문가가 되는 거예요, 전문가.

그래서 선생님이 우리 애들한테 그런 얘기를 해요. 절대 선생의 말

을 듣고 공부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네가 공부하라고 말이에요. 국진이

같은 경우도 하버드에 들어가서 선생이 강의 들어오기 일주일 전부터

공부해 가지고 물어봐요. 선생이 곤란한 걸 물어대는 거예요.

그래, 공부는 자기가 해야지요. 필요한 것을 해야 돼요. 필요한 공부

를 해야 돼요. 내가 싸움터에서 책임자가 됐으면 책임자가 돼 가지고

쓸 수 있는 전략적인 모든 계획을 전부 다 알아야 돼요. 그걸 몰라 가

지고는 안 돼요. 선생님도 어렸을 적에는 누구 말을 믿지 않았어요. 무

슨 공식, 무슨 원리원칙을 전부 다 재검증을 했어요. 그러니 고달픈 거

예요.

이것도 내가 한 2천 번 이상 읽었을 거라구요. 오늘도 아침에 Ⅶ번

에서부터 Ⅹ번까지 다 읽고 나왔어요. 1시 27분에 일어나 가지고 운

동하고 시간만 있으면…. 오늘 Ⅹ장까지 읽으려고 했는데 Ⅷ장까지 읽

었지? 내일 Ⅹ장까지 하면, 사흘 되면 다…. 오늘 전부 다 읽으려고 했

다가 여러분 젊은 사람들이 오기 때문에 안 읽고 영계의 실상에 대한

문제를 알아야 된다고 해서….

그래, 어머니는 많이 못 온다고 하는데, 젊은 놈들이 못 오기는 왜

못 와요? 산을 넘어서 고무신을 신고도 올 수 있지. 못 온다는 녀석은

207

말이 안 돼요. 그런 사람들은 안 와도 돼요. 아, 눈 오고 다 이럴 때는

사냥 가고 싶지 않아요? 이야! 여우 사냥, 토끼 사냥, 노루 사냥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이거예요. 내가 총이 지금 있다구요. 있지만 그 총을

갖다 놔 가지고 그럴 수 있으면 좋겠는데, 총을 쏘게 되면 걸릴 수 있

는 것이 많아요. 그것도 모르고 이러면 안 되겠기 때문에 지금 이러고

있지요.

그래, 코디악 같은 데는 총을 한 다스, 열두 정을 갖다놨는데, 이게

우수한 5연발총이에요. 앞으로 열두 사람 정도…. 너무 많이 가도 걸려

요. 한 트럭으로 데려가면 안돼요. 열두 사람을 데려가게 되면, 큰 산

을 중심삼은 골짜기 골짜기를 중심삼고 맨 처음에는 개인들이 답사하

면서 사냥하는 거라구요.

눈이 오게 된다면 짐승들 발자국을 따라가 가지고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사냥개는 곤란하다구요. 가 가지고 엎드려 있는 것을

다 쫓아버려요. 자기가 살랑살랑 해서 잡아야 돼요. 뭐 많이 잡을 필요

도 없어요. 꿩 한 두어 마리 잡으면 되고, 토끼 한 마리 있으면 잡고,

여우 같은 것…. 무엇이든 만나는 것은 다 잡을 수 있어요.

사냥도 할 줄 알아야 돼요. 물 사냥, 산 사냥, 사람 사냥이 전도예

요. 그래, 산을 볼 줄 알아야 돼요. 그게 사냥이에요. 사냥 잘하면 어

디든지 따라오는 개도 많고, 사람도 많고 다 그래요.

전략을 취하고 전도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라

이 사람도 많이 돌아다녔지?「예. 우리 학사 교구장, 교회장들이 왔

는데요, 제가 학사장을 부산에서 할 때 얘기 좀 해보겠습니다. (윤정

로)」남미에 가서 교육했는데, 축복가정 사위기대 교육해 가지고…. 지

금도 수련받은 사람은 선생님이 사진 찍어준다고 했는데, 지금 몇 백

명?「한 8백 명이 남아 있습니다. 40일 수련을 받고 부모님하고 사진

208 환경을 만들어 전도하라

못 찍은 분들이요.」

아, 자기들이 안 와서 못 찍었지. 내가 찾아다니면서 사진을 찍겠나?

「안 오신 게 아니고 아버님이 안 찍어주셨습니다, 끝에는. 너무 늦게

왔다고 안 찍어주셨습니다.」(웃음) 늦게 온 것은 왜…? 전부 다 해야

지. 그런 것은 안 통해. 자, 얘기하라구.

(윤정로 회장의 보고 계속; 부산학사에서도…. 저는 목회를 할 때나

어디 가면 교육만큼 사람 살리는 것은 없다, 그래서 정말로 교육에 신

경을 씁니다. 부산학사에서 주말 수련을 한 주간도 거르지 않고 학생

들을 달달 볶아 가지고 매주 수련을 했습니다. 한 사람이 와도 하고,

두 사람이 와도 하고…. 계속 하는 거예요.

그것은 왜냐하면 두 가지 목적이 있습니다. 첫째는 목사가 강의를

하지 않으면 혀에 녹이 습니다. 그러니까 나의 신앙을 살리기 위해서

도 끊임없이 말씀을 전해야 내가 심정이 다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

서 내가 나를 심령으로 컨트롤해 나가기 위해서도, 끊임없이 말씀을

전하려면 수련 강의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수련 강의를 해야 그만큼

부활되고, 본인이 자신감도 생기고, 신앙이 성숙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 자신을 위해서도 끊임없이 말씀을 전한다는 것이고…) 말씀

을 전하고, 말씀을 또 들어요. 내가 유 협회장을 그렇게 길렀어요. 딴

사람이 안 오더라도, 혼자 있어도 두 사람이 앉아 강의해 가지고 듣고

평을 하고 이렇게 한 거예요. 길러줘야 돼요.

(보고 계속; 저도 그런 것을 늘 생각하면서 우리 36가정 중에 왜 곽

회장님이 오랫동안 가시는가 봤더니 곽 회장님도 말씀을 전하는 곳에

서만 계속 계셨기 때문에 오래 가고, 어디 기업체나 다니고 사장을 하

다가 말씀을 놓쳐 버리면 결국 신앙도 놓쳐 버리는 것 같아요. 그래서

흘러가는 사람도 많은 것 같은데, 끝까지 가는 길은 말씀을 전하는 곳

에서 있는 것입니다. 이래서 공직자가 귀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공직자들은 밤이나 낮이나 말씀을 연구하고 전하는데…)

209

말씀 전쟁이에요. 한 사람을 전도하기 위해서는 전략을 취해야 돼요.

어머니 되면 딸을 끌어내야 되고, 아들도 학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살

랑살랑 해 가지고 친구들 몇 사람을 모아 불러들여 가지고 너희 엄마

들 데려오라고 하면 안 올 수 없다구요. 만나게 되면, 그 다음에는 찾

아가는 거예요. 전도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지. 그거 자기들이 알

아요? 그거 무슨 의미인지, 어떤 녀석인지 알아요? 자!

(보고 계속; 그때 부산 학사교구장 할 때 학생이…. 여기 최진태 씨

가 그때 학생이었습니다. 현재 최진태 부산 학사교구장이요.) 최진태가

어디 있어?「일어나 봐요. 이 사람이 부산 학사교구장 현재 하고 있습

니다. 그때 제가 부산 학사교구장 할 때….」열심히 했나? (웃음)「열

심히 했습니다.」자기가 뭐 열심히 했느냐고 물으면 “하고 말고” 하

지…. 여기 이 사람이 “열심히 하고도 더 했습니다.” 하면, 그거 진짜예

요.

(보고 계속; 학생들한테 매주 수련한다고 학생들을 데려오라고 달달

볶았습니다, 제가 아주.) 아, 데리고 오라고 하기보다 학교를 찾아가지

그래. 자기들이 졸업한 중고등학교를 찾아가야지.

(보고 계속; 그때 부산 학사교구가 전국적으로 잘 된다고 소문이 났

었습니다.)

자기 길은 자기가 닦아야

그래, 내가 창경원 같은 데도 혼자 학생시대에 모자 딱 집어넣고 말

이에요, 밤에 가는데 4월 보름께예요. 4월 17, 18일 이때쯤이거든. 그

때는 틀림없이 가서 사람 많은 가운데…. 누구인지 몰라요. 옷 갈아입

고 이래 놓으면 말이에요. 머리도 길러 가지고 가서 나서서 강의하는

거예요. 얼마만큼 영향이 가느냐? 오만가지 다 나오는 거예요. 작은 아

기로부터 큰 녀석, 늙은이 할 것 없이…. 잘났다는 사람, 서울의 유명

210 환경을 만들어 전도하라

한 사람들이 전부 다 모이는 거예요. 그래서 자기를 실험하는 거라구

요.

그래 가지고 열렬하게 강의를 했어요. 열렬히 할 때하고 천천히 할

때의 그 성과가 어드런지 보고, 그 다음에 쓱 따라나올 때는 뒤에서

떨어져 가지고 나오면서 오늘 말씀 강의를 들었는데 그 젊은 녀석이

얘기한 것을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처음 왔느냐고 물어봐요. 자기 평을

알아보고 여론조사를 하는 거예요.

무엇이나 그래요. 축구도 그래요. 여기 곽정환이 일화 팀 책임자로

지도해 나오지만 말이에요, 뭘 하는지 전부 다 알아야 돼요. 나는 운동

장에는 안 가지만 말이에요, 사람을 시켜서 보고를 받는 거예요. 누가

와 가지고 뭘 하고, 누가 뭘 하느냐 이거예요. 딴 사람, 난데없는 사람

한테서 보고를 받아요. 책임자한테 보고 받는 것보다 더 확실해요.

책임자는 얘기할 때 자기가 잘못한 것은 감추고, 잘한 것도 전부 다

꽃을 아름답게 만들고 향기를 풍기고, 열매가 작더라도 크다고 하고

그래요. 조그만 열매를 가지고 큰 열매라고 속이더라구요. 진짜 재 보

면 말이에요, 큰소리했지만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래, 자기 조직을 가

져야 돼요. 선생님도 그래요. 일본에도 내가 무슨 조직을 했는지 모르

고, 미국도 그래요. 조직이라는 것이 뭘 몰라 가지고 되나? 알아야지

요.

(보고 계속; 우리 부산에서 같이 했던 박영배, 그때 동아대 학사장

이었습니다. 제가 부산 학사교구장 할 때요. 지금은 경남교구 팀장이지

요?)「영남지역 블록장입니다.」블록장이면, 윤정로보다 낫겠네? (웃

음)「그때 동아대 학사장 했었습니다.」그래.「그때 많이 배출했었습니

다.」아, 원리말씀을 하는 데는 자기 살길이 뻔하고 다 그런데 누가 얘

기할 게 뭐야? 자기 길은 자기가 닦아야지. 나는 내 길을 내가 다 닦

았지, 누구…. 곽정환이 믿지도 않았어요. 전부 다 내가 왔다 갔다 하

면서 도와줬지.

211

몇 년씩 해야 밤나무를 길러 가지고 주인이 다 따 간 다음에 싹 밤

을 따는 것과 같이 한 송이, 두 송이 그저 악착같이 해야 된다구요. 그

것은 장대기로 못 따거든요. 그럴 때는 돌팔매질을 해 가지고 들이치

는 거라구요. 화살촉 매고 다니는 것처럼 그걸 보자기에 싸고 다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딱 치면 꼭대기까지 가거든요, 우리가 팔매질을

잘하니까….

여기서 낚시 같은 것을 던져도 그래요. 내가 25년 동안 배 타는데

매일같이 하루에 몇 천 번을 던지더라도 말이에요, 보통 사람은 힘을

다해서 던져야 할 것인데 이렇게 딱 해서 싹 던져요. 멀리도 안 해요.

딱 하고 기합 주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면 얼마든지 가는 거예요, 앉아

가지고도. 남미 같은 데 가더라도 어디 가야 되겠다 그러면, 일어서 가

지고 던지면 틀림없이 5미터 안에 들어가지 않고는 안돼요.

지금도 그래요. 어디 가서 낚시를 하면 한 곳에서 하나만 가지고 안

돼요. 맨 처음에 하나 가지고 한 번, 두 번, 세 번, 네 번, 다섯 번….

다섯 번만 하나? 하게 되면, 어디 나무를 번호로 딱 해놓고 어떻게 해

요? 하나 둘 셋 하던 것인데, 그 다음에 셋 중에 절반씩 해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다섯 여섯 가운데서 표적을 정해 놓고 그렇게 치

게 된다면, 한 번 두 번 치게 되면 고기가 무는 곳이 있다구요. 포인트

가 다르다구요.

이번에 내가 낚시를 하면서 말이에요, 1피트 이 사이에서도 고기들

이 따로 물어요. 큰놈들이 오게 된다면 여기 있는 걸 쫓아버린다구요.

큰놈들은 그래요. 그러니까 그런 것을 물에 던지면서 고기 잡는다고

생각하는 그건 바보라고 할까, 뭐라고 할까? 정신 나간 사람들이에요.

아, 고기도 전부 다 먹을 것을 찾아다니는 거예요. 그게 포인트예요.

맛있는지, 맛이 없는지…. 자기들이 먹을 수 있는 식량이 어디 있다는

것을 잘 알고, 계절을 따라 가지고 새끼쳐 가지고 새끼 기를 것까지

생각하기 때문에 그거 다 요량을 하고 산다구요.

212 환경을 만들어 전도하라

가라앉지 않는 배

조사를 해야 돼요. 많이 배를 타야 돼요. 내가 가라앉지 않는 배를

만들었지만 말이에요, 배를 25년 탄 셈이라구요. 매일 앉아 가지고 달

리는 배가 어떻게 달리느냐 보는 거예요. 물을 어떻게 뿜느냐, 전부 다

봐요. 저렇게 나가면 배가 앞이 들린다, 저렇게 나가면 뒤가 가라앉는

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정상적인 부력을, 부력대를 아는 거예요. 부

력대를 정상적으로 쓰지 않고 깊이를 얕게 해도 안 돼요. 얕으면 들이

박아요. 깊이 하면 또 거꾸로 서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더욱이나 그걸 조정 못 해 가지고는 커브 같은 곳을

꺾는 것을 말이에요, 큰 배 같으면 이렇게 꺾어야지 휙 꺾지 못해요.

그럴 때는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바람 부는 것을 알고, 물결을 알아

야 돼요. 물결이 어떻게 치는 것을 알고, 바람이 불면 풍랑이 어떻게

되는 것을 다 알아야 돼요. 그럴 때는 이렇게 꺾는데도 힘을 주게 되

면 휙 돌아가요. 이렇게만 돌아갈 게 뭐야? 이렇게도 돌아가고, 사방으

로 돌아갈 수 있는데 한 곳에서 돌 필요 없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이

렇게 가지만 말이에요, 이렇게 다 돌게 되면 꺾어지는 거라구요.

또 배 밑창에 물 받는 곳인 용골이라는 것이 있어요. 이것이 어떻게

돼 있다는 걸 알거든요. 보통 사람은 한 데 이렇게 하지만 말이에요,

필요할 때는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 와서 뒤를 넓혀 놔야 돼요.

넓혀 놓으면 속도가 뜬다구요. 그러면 아래에다 해놓고, 그러면 어떤

면에 하느냐 하면 배 돌리는 데 있어서 힘 받는 것이 어느 부분에 많

이 받는지 알아 가지고 많이 받는 부분에 특별히 조금만 이렇게 해 놓

더라도 휙 돌아간다구요. 그런 것을 다 몰라요, 이런 것을 제작한 사람

외에는.

우리 ‘원호프’ 같은 것은 도망가기 쉬워요. 빠르다구요. 그렇기 때문

213

에 전 조선회사에서 그렇게 만들지만, 가라앉지 않는 배를 내가 시작

한 거예요. 두 시간, 세 시간 날바다에 나가 가지고 작은 배로 말이에

요…. 큰 배는 떠요. 동작하기가 힘들어요. 28피트 되는 이것은 고속도

로로 트레일러에 실어 가지고 어디든지 갈 수 있다구요. 30피트면 못

가요. 제한돼 있기 때문에 제한된 배를 중심삼고, 빨리 가기 위해서 속

도 좋은 배를 중심삼고 트레일러에 싣고 가는 거라구요. 뉴욕에서 마

이애미까지 하루면 차로 가거든요. 배로 가려면 일주일 걸려야 돼요.

그럴 때는 트레일러로 싣고 내빼야 된다구요.

그게 빨라요. 보통 회사들이 만드는 배보다 빨라요. 그게 특징이에

요. 그러니까 같은 배라도, 같은 길이라도 달리는 것을 보게 된다면….

마력이야 얼마인지 알아요? 배가 빠른 것은 배 자체 주인이나 알지,

보는 사람이 알 게 뭐예요? “저거 왜 저렇게 빠른가?” 하는 거예요. 같

은 배인데 같은 속도로 나가지 않고 더 빨라요. 빠를 수밖에 없어요.

마력을 많이 쓰거든. 50마력, 100마력 이렇게 해보라구요. 얼마나 빠

르겠느냐 이거예요. 빠르니만큼 배 밑창도 달리 해줘야 된다구요.

배라는 것이 열 척을 만들면, 열 척이 전부 다 같지 않아요. 우리

공기총 만들 때도 말이에요, 공기총 백 개를 만들어 팔아도 다 달라요.

공기총도 내 구상이 많이 들어갔어요. 산탄을 만들 수 있는 것을 거꾸

로 뒤집어 가지고 넣어 끼웠거든. 그러니까 그런 건 다 몰라요. 일반은

모르지요.

전도하려면 조사하고 연구해야

사람은 연구해야 돼요. 자기가 저 사람을 전도하겠다고 할 때 6개월

이면 6개월 딱 하는데 6개월 전에 해버려야 돼요. 그렇게 전략을 짜는

거예요. 부인이 필요하면 부인, 집사가 필요하면 집사, 다섯 사람이면

다섯 사람을 1차, 2차 딱 짜 가지고 전략을 세우는 거라구요. 그 친구가

214 환경을 만들어 전도하라

누구이고…. 전부 조사하는 거예요. 아들딸이고 뭣이고 사돈, 처갓집이

어디고 말이에요, 본가 집의 어머니 아버지를 전부 다 이래 가지고 조

사하는 거예요.

그러면 어머니를 전도하고 싶으면 말이에요, 자기 본가 집을 찾아가

게 되면 어머니 생일, 할아버지 생일…. 얼마나 많아요! 할아버지 할머

니, 어머니 아버지, 형님 누나가 열 명도 되거든요. 그러면 친한 친구

들에게 “야야야, 너 어머니 생일날 나도 데려가 달라!” 하는 거예요.

어머니에게 인사를 해야지요. “내가 너를 좋아하는데, 나야 외국에 나

왔으니까 집이 없으니 나밖에 없지 않느냐?” 이래 놓고 늴리리 동동

짜고 들어가는 거예요.

총각 돼 가지고, 여자 돼 가지고 시집가고 장가가고 싶거들랑 말이

에요, 전도를 하라는 거예요. “제1의 내 전도 후보자는 미남자, 부잣집

아들이다.” 해 가지고 말이에요. 자기 학교의 동년배가 될 수 있는 부

잣집이면 부잣집 아들을 왜 전도를 못 해요? 찾아가는 거예요.

그러려면 조사하는 거예요. 친구들을 통해서 소학교로부터, 중고등

학교로부터 그 동네에 가서도 조사해요. 그 동네에 쓰윽 가면 주일날

같은 때 말이에요, 역전에서 기다리게 되면 틀림없이 그 사람이 돌아

오는 것을 알고 찾아가서 만나는 거예요. 그래서 “나 처음 너희 집에

간다.” 하고 가서는 사랑방에 있던 어머니, 누이동생이 있으면 소개하

라고 하는 거예요. 소개하면 언니 같은 입장에서, 동생 입장에서 다 알

잖아요? 하루만 있으면 그 동네 전부 다 알 텐데…. 그 동네의 친구가

누구인지 해놓고 살랑살랑 해서 하나 둘 울타리를 만들어 놓고 말 들

으라고 하면 안 들을 게 어디 있어요?

윤태근을 낚시꾼 만들었더니 말이에요, 원리강의 다 잊어버렸을 거

예요. 열심히 어디서든지 간판 붙이고 했는데 말이에요. 해양세계에 그

럴 수 있는 배포가 있고, 또 사람이 왁왁왁왁 하고 말이에요, 주먹 바

람도 세다고 할 수 있는 형태를 고르다 보니 윤태근이 지금 와서 수련

215

원 원장도 하지만 말이에요. 그 사람은 세상에 나갔으면 술 먹고, 뭐

노가다 됐을 거예요. (웃음) 공술을 좋아하고, 당 같은 데 가면 브로커

가 돼 가지고 여기도 돌고, 저기도 돌 사람이라구요.

그런 사람도 필요해요. 마피아도 때로는 필요해요. 그런 훈련을 해

가지고 그런 경험을 해야 어디 가든지 새 동네에 가더라도 이놈의 동

네에 어드런 사람이 많이 사느냐고 조사할 수 있다구요. 그 사람들 가

운데서 똑똑한 사람을 딱 해놔 가지고 한번 만나자고 해놓고, 그 사람

이 무슨 학교를 나와서 전문가가 돼 있으면 그 부락에서 그 사람이 뭘

공부했다는 것을 다 알고 말이에요…. 그거 공부하면 돼요.

그래 가지고 소개하라고 하는 거예요. “할머니 할아버지, 이 동네에

애국자가 누구요? 여기 반장같이 잘한 것이 뭐요? 우리 동네를 훌륭한

부락을 만들기 위해서 당신 이름이 훌륭한 줄 알겠다.” 그래 가지고

친구 시켜 가지고 한 번, 두 번, 세 번만 가게 된다면 말이에요, 다 아

는 거예요.

그 다음에 가고 싶은 데 어디든 다 가요. 그 사람이 농토에 일찍 나

가서 일하는 시간을 다 알아 가지고, 그 시간에 가보는 거예요. 우리

공기총 같은 것도 얼마나 좋아요! 들고 슬슬 다니면서 새 사냥 나왔다

고 하고, 그렇지 않으면 아침에 산책 나왔다고 해 가지고 쓰윽 다녀요.

모내기하려고 나올 것 틀림없고 논 가리, 김매러 나올 것 틀림없는데

가서 쓰윽 있다가 나오게 되면 “아이고, 여기에 계시오? 왜 나왔소?”

하는 거예요. 논에 김을 매고 있다든가 밭을 콩밭을 매고 있다든가 하

는 거라구요. 밭은 목화밭, 콩밭 매기가 제일 힘들어요. 그건 이슬을

맞든지…. 세 벌, 네 벌 그래야 된다구요.

그러면 있다가 “아이고, 난 농사짓는 취미는 없고…. 우리 할아버지

가 있는데, 친구 같은데 한번 같이 하자!” 해 가지고 들어가서 할 때

모르는 척하고 가르쳐달라고 하는 거예요. 하루는 뒤에 따라가다가 다

음에 가게 되면 두 배 이상 해보라구요. 어떻게 그렇게 빨리 했느냐

216 환경을 만들어 전도하라

이거예요. “어디 가 가지고 이렇게 해보니, 그거 사람이 하는 것인데

남보다 열심히 하다 보니 빨리 하게 됐다.” 이거예요.

그렇게 1년, 2년, 3년만 하면 그 집은 아저씨 아주머니로부터, 할아

버지로부터 전부 다 친구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내 말 들

으라고 하는 거라구요. 이래 놓고 말씀을 들어보라고, 세상이 어떻게

돼 있는지 들어보라고 하는 거예요. 원리 어디 한 분야를 중심삼아 가

지고 하루도 해먹을 수 있고, 한 달도 해먹을 수 있잖아요? 걱정이 뭐

예요?

아, 그런 친구 할아버지를 해 가지고 요즘에 뭐 핸드폰이 있기 때문

에 열 명, 백 명 순식간에 모을 수 있는 거라구요. 목회를 하면서 앉아

가지고 버티고 “나 훌륭한 강사가 왔으니 너희들, 말 들어라!” 했댔자

안 돼요. 먹어보지 않고, 누가 먹겠다고 그래요? 안 그래요? 그런 것을

훈련 안 시켜서 그래요.

훈련하는 사람이 발전한다

그래서 야목교회에서 수련할 때는 고기잡이를 하면, 10리 안팎의 고

기 떼는 내가 혼자 잡았어요. “야, 너희들은 전부 다 수련을 해라.” 하

고 고기를 잡아다가 해먹이는 거예요. 선생님이 강사를 하면 효과적이

라는 걸 알면서도 혼자 가 가지고 고기를 많이 잡아다가 해먹이는 거

예요. 자기들 뭐 수십 명이 가서 잡는 것을 하루 나가게 되면 잡아요.

투망질을 하나 뭣을 하나…. 고기 잡을 줄을 알거든요.

그럴 때 고기가 들어갔다 하면 들어가기만 하지 나오지 못하는 그물

을 만드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큰 절수물 같은 데는 10리, 20리 돼요.

옛날 바다와 강물이 통하던 그것을 막았기 때문에 절수물이 되는데, 뭐

5리 길도 벌판 전부 다 둘러싸 가지고 물을 대주던 거예요. 고기가 얼

마나 많은지 몰라요. 뱀장어로부터 가물치, 메기, 잉어, 붕어 등 자기

217

잡고 싶은 대로 잡는 거예요. 유명하려면 뱀장어를 많이 잡아야 돼요.

보통 못 잡거든. 시로토(素人; 초심자)는 뱀장어를 못 잡아요.

선생님이 방학 때 15리, 20리 안팎에 있는 데는 어디든지 다 간 거

예요. 갔다가 올 때는 뱀장어를 잡아서 말뚝에다 앞에 뒤에 매게 해

가지고 코로 꿰게 되면 끌리게 꿰고 매고 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할아버지 부처끼리 한 마리씩 나눠주게 되면 얼마나 좋아요! 자기 동

네에 들어와서 고기 잡는 것은 다 싫어한다구요. 가물치면 가물치, 메

기면 메기 한 마리씩….

그거 다 우리 집에 가져가지 않고 동네에 줬는데, 뱀장어 같은 것은

단지에 해 가지고 동네 집에 다 나눠줬는데 그걸 안 먹어 가지고 나중

에는 개 먹이고 거름더미 하는 놀음까지 하면서도 잡으러 다녔다구요.

그래, 많은 사람을 길러서 먹여야 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지금도 그래요. 여수⋅순천에 우리 비행기가 갔다 오려면 한 번 움

직이는 데 2천 달러가 들어가요. 2천 달러면 고기를 트럭으로 산다구

요. 그것을 알면서도 사람들을 데리고 가기 위해서는 2천 달러가 들더

라도 몇 마리씩 잡는 그것을 중심삼고 쉬지 않고 해요. 훈련하는 사람

이 발전하는 거예요. 재미가 있거든요. 한 마리 잡는 것보다 두 마리

잡는 것, 두 마리보다 네 마리, 네 마리보다 여덟 마리, 여덟 마리보다

열 여섯 마리 잡는 것이 재미있어요.

매일같이 배에서 자면서 세상만사 다 집어치우고 이것 가지고 먹고

산다고 할 수 있게끔 해보라구요. 무엇이든지 정성을 안 들이고는 할

수 없는 거예요. 그런 몇 곳만 개발하는 거예요. 종자 몇 곳만 개발하

는 거예요. 많이도 필요 없어요.

일을 될 수 있게끔 만들어라

곽정환, 개막이(울타리처럼 그물을 쳐 두어 밀물 때 들어온 고기를

218 환경을 만들어 전도하라

썰물 때 잡는 일, 또는 그런 때 사용하는 그물)라는 것을 알지?「예,

옛날 주안서부터 시작했습니다.」주안에서부터 시작했는데, 유 티 에스

(UTS; 통일신학대학원)에 가 가지고 2천8백 미터짜리를 만들었어요.

한 2천 미터 돼야 돼요, 막으려면. 2킬로미터, 그게 필요해요.

고기를 이 한 길만 막아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물을 중심삼아 가지

고 여기서 이렇게 해 가지고 이렇게 쳐 가지고 여기만 이렇게 해 놓으

면 말이에요, 들어왔던 고기가 이쪽에 그물이 있기 때문에…. 물결을

보고 그물이 있다고 알기 때문에 여기서부터 저렇게 안 돌아요. 이리

도는 거예요.

삼각형을 해놓고 이렇게 해놓으면 말이에요, 여기를 딱 이렇게 막아

놓으면 여기서 쑥 들어가 가지고 고기가 들어올 때는 다 들어와 가지

고…. 여기 쳐놨더라도 고기가 돌아가는 놈들이 보면, 저쪽에 그물이

있기 때문에 이쪽에서 그러면 그물 가운데 들어오는 줄 알지 돌아나가

지 않아요. 가만 둬두면 있는 고기 전부 다 하룻밤만 지나면 몽땅 훑

어 내면 말이에요, 전부 다 잡을 수 있는 거라구요. 그거 자기가 연구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동네에 있는 못에서 전부 다 춘하추동 고기를

잡았어요, 새우로부터. 새우 같은 것은 지지면 새빨갛게 돼요. 새우는

철이 되면 한 마리가 얼마나 알을 많이 까는지 몰라요. 그걸 전부 다

그물로 잡게 된다면 일년 동안 새우젓같이 해 가지고도 지져 먹으면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요. 그런 것도 전부 다 안다구요. 무슨 고기가 무

엇이 많이 몰린다는 것을 다 알고 이래 가지고 잡는 거예요.

그리고 못이 있으면 어디에 게 구멍이 있고, 저기에…. 큰 놈, 작은

놈이 어디에 있다는 것을 알아요. 틀림없이 게들이 있으면 말이에요,

자기들이 몸뚱이 나타내는 것을 싫어해요. 게 구멍에 잘 들어간다구요.

이놈의 게하고 뱀장어하고 같이 살아요. 뱀장어가 매끈매끈하고 다 그

렇고 감탕 같거든요. 그게 같이 살더라 이거예요.

219

그러니까 매일 가는데, 이틀에는 틀림없이 게 구멍이 열 개 있으면

열 개에 다 게가 들어가고 뱀장어가 다 들어가요. 그걸 훤하게 아니까

고기 잡으러 가자고 해서…. 옛날에는 하루 이틀 걸렸던 것도 한 시간,

두 시간이면 다 잡아 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남보다 많이 잡고, 남보다

빠르고 다 그래요.

그렇잖아요? 남들은 논두렁을 타고 다니는데, 빨리 가야 할 때는 팬

티만 입을 때니까 논 사이로 질러 다니고 그래요. 문제는 그래요. 많이

잡기 위해서는 누가 먼저 가서 잡느냐 이거예요. 잡는 데도 누가 좋은

자리에 낚시를 드리우느냐, 밑감을 무엇으로 하느냐 이거예요.

요즘 나일론 양말이 전부 다 낚싯줄이에요. 세상에 뭐 낚싯대 살 필

요도 없어요. 낚싯줄을 해놓으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잖

아요? 나일론 다비(たび; 일본식 버선)가 있지요? 그거 하나 풀면 몇

년 쓰지요. 이래 가지고 낚시질 안 하던 시골에서야 바늘들 해 가지

고…. 큰 바늘, 작은 바늘을 불에 달구어 가지고 낚시를 만드는 거예

요. 조그만 장도리 같은 것으로 철판에다 해 가지고 낚싯줄을 꿸 수

있는 것도 만들 수 있어요. 필요한 것은 다 만들어요.

그 다음에 낚싯대는 무슨 낚싯대야? 밑감을 달아 놓고 말이에요, 손

으로 잡는 것이 제일 예민해요. 딱 손에 걸고 있으면 말이에요, 큰 놈

인지 작은 놈인지 이렇게 해보면 알아요. 작은 놈이 오게 된다면 저

멀리 쳐 가지고 한 두어 발 하게 되면 빨리 떨어진다구요, 놀라서. 다

음에 한 두어 발 기다리고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주변의 못 같은 데

서 한 번, 두 번, 세 번, 다섯 번이면 그 못에 있는 고기 큰놈, 작은

놈…. 무엇이 산다는 것 다 알아요. 이렇게 답사하고 다니는 거예요.

또 밸을 떼어서 잘 해 가지고 들어갈 때 아줌마보고 몇 시까지 기다

리라고 해놓고, 점심때에 들어가서 아줌마에게 그 고기 지지라고 해놓

고, 장을 준비하고 풋고추라든가 넣을 것도 다 싸서 준비해 달라고 해

놓고 틀림없이 그 시간에 해달라고 약속하는 거예요. 그 동네의 요리

220 환경을 만들어 전도하라

잘하는 아줌마들 데리고 그러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그 친구들 오라

고 해 가지고 고기를 잡아서 잔치 모양으로 해주면 먹고 다 좋아하는

거라구요. 또 하자고, 또 하자고 할 거라구요. 전도하는 것은 다 그렇

게 하는 거예요.

그 동네에 소가 있어서 소를 놓치거나 하면, 어디에 가든지 내가 잡

아다가 찾아주는 거예요. 소 도망가는 것을 잡아주면, 혼자 사는 아주

머니는 자기 신랑보다 더 고마워한다구요. 이래 놓고 “아이구, 아주머

니! 소 먹이러 나가요?” 그럴 때는 일찍 나가 가지고 한 시간만 해 가

지고 소 먹여주면 되잖아요?

동네에서 일을 될 수 있게끔 만들어 가지고 울타리를 만들어서 자기

를 보호할 수 있게 해야 돼요. 짐승들도 마찬가지라구요. 다 마찬가지

예요. 앉아 가지고 누가 먹여주기를 바라보라구요. 암만 10년 해봤자

굶어죽어요. 알겠어요?「예.」내가 이마만큼 기반을 닦기 위해서 무슨

짓이야 안 했겠느냐 이거예요. 그 유효원 협회장 성격이 고약한 성격

이라구요. 자! 그런 얘기를 하다가는….

환경을 만들어서 전도해야

내가 이제 바쁘다.「그래서, 우리 박영배 씨는 색시 잘 얻어줘 가

지고 아버님께 특별히 고마워해야 합니다.」색시 잘 얻어줬으면 나한

테….「일본 색시를 얻었는데 지금 대학교수가 돼 있습니다, 경남대

학.」옛날에 축복한 가정들이 잘살게 되면 1년에 닭 한 마리씩 하라고

했더니, 닭이 너무 많아서 그만두라고 했더니 10년이 되어도 한 마리

도 안 생기더라구요. (웃음) 이제 지팡이 짚고 찾아다니면 말이에요,

닭 대신 돼지 잡으라면 돼지를 잡고 잔치를 할 수 있어요.

「그거 축복 잘 받았으니까 닭이라도 한 마리 잘 사서…. 원리연구

회 활동을 색시가 일본에서 열심히 해 가지고, 한국에서 또 박사가 돼

221

가지고 경남대학 교수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그래, 출세했구만!

「색시가 아주 잘 하고 있습니다. 색시가 키도 훤칠하고 잘생긴 것 같

은데요.」「그리고 제가 부산에 가 가지고는 1년 만에 150명을 전도

했습니다.」

그거 많다고 자랑하지 말라구.「왜냐하면 제가 자랑이 아니고요, 매

일같이 수련을 했습니다. 일주일에 두 번씩 했습니다. 그래서 교역장들

한테 “이번에 당신이 전편을 하고, 당신이 후편을 하라.” 그래서 교역

장들, 목사님들이 원리강의 전⋅후편을 못 하면 통일교회 존재 가치가

없어요, 사실은.」

그래, 한 부락에 가면 말이에요, 지역장같이 만들어 놓고 순회하면

서 강의하는 거예요. 거기에 식구가 다섯 사람이면 다섯이 모이고, 거

기 친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강의하는 거예요. 강의하면 감동 받게

돼 있고, 또 이건 틀림없는 거라구요. 열렬히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거기서 지교회를 중심삼고 부락의 문제되는 영감들을 소

화해야 돼요. 문제되는 영감, 반대하는 영감, 기성교회 장로 집사를 찾

아가는 거예요. 만나보지도 않고 반대하잖아요? 왜 이렇게 반대하느냐

고, 내가 여기 와 있는데 내가 무서우냐고, 한번 얘기해 보자고 하는

거예요. 목욕탕에 들어가게 된다면 가진 게 뭐 있어요? 다 같은 것밖

에 더 있어요? 남자가 만나자고 해서 안 만나주면 왜 안 만나주느냐

이거예요. 안 만날 수 없어요. 찾아가요. 환경을 만들어 가지고 전도를

해야지 환경이 돼 가지고 하려면 10년, 20년도 안 돼요. 따라지지.

우리 효진이 같은 사람들도 어디에 가든지 사람들을 잘 모으고 다

그래요. 벌써 전략적인 뭣을 할 줄 알아요. 운동도 그래요. 어머니는

운동하지 말라고 그랬어요. 그런데 나는 “야야, 이 자식아! 어디 가서

사람들을 한 사람 두 사람 싸우는 데 가 가지고 말려주려면 그 두 사

람을 작달할 수 있어야 돼. 운동 배워, 운동 배워. 오토바이도 타!” 한

거예요.

222 환경을 만들어 전도하라

그래, 우리 아들 3형제가 오토바이를 타고 뉴욕에서부터 플로리다까

지 가는데 해안을 통해 가지고 일주하는 것이 한 보름 걸려 돌아오더

니 사람이 달라져요. 놀고 먹고 자고 쉬겠다는 생각 없이 언제나 아침

부터 설레 가지고, 다음에는 오토바이를 더 좋은 것을 사서 더 빨리

돌아야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거 그런 거라구요. 한 세 번만 하면

하지 말래도 그 다음에 친구들을 만들어 가지고 말이에요, 돈이 없으

면 친구들 서너 사람을 택해 가지고 비용까지 내게 해서 이래 놓으면

떼거리가 생겨 가지고 무슨 짓이든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쉬지 않고 자꾸 문제를 개발하라

그래, 곽정환! 금년에 여기 왔던 모든 단체장들에게 지불한 돈 올

스톱! 이놈의 자식들, 월정금을 내야 된다구. 회비를 받으라구! 세상은

자기들이 아무것도 없어 가지고 열심히 해 나오는데, 좋은 말씀이 있

고 감동 받을 수 있는 환경여건이 돼 가지고 선생님이 돈 대줘야 교육

을 하겠어? 이놈의 자식들!

자기가 자진해서 월급 보따리 전부 다 내놓고 벌어서 쓰겠다고, 벌

어서 내가 하겠다고 생각해야 발전해요. 선생님은 쉬지 않고 자꾸 문

제를 개발하는 거예요. 개발했으니까 망하기 전까지는 해야 되거든요.

망하기 전까지 열심히 하게 된다면, 그 계대를 이을 사람이 생기는 거

예요. 동네에 두 사람, 세 사람 조직편성을 하게 된다면 일주일에 한

번씩, 한 달에 한 번씩 거쳐가면서 말이에요, 여기에 대해서 얘기해 주

고 자기네가 뭘 하고 있다는 것을 얘기해 주는 거예요.

내가 여기 있을 적보다 한 달 동안에 한 것이 너희들보다 몇 배 발

전했으니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젊은 녀석이 동네의 이장이 되고,

면장이 되고, 군수도 되는 것 아니냐 이거예요. 누가 안 해줘요. 이번

에 우리 손자, 손녀들도 말이에요, 세계 각 나라를 다니는데 통일교회

223

의 기반이 없는 데가 없어요. 많은 사람은 아니라도 말이에요. 할아버

지가 지내 온 40년 동안에…. 자기들은 지금 삼십이나 사십이 됐는데,

할아버지를 비웃고 다 평하던 사람들이 완전히 뒤집어졌어요.

송영석은 오늘 어디 갔나?「전라북도에 헌당식 하는 데 갔습니다.」

요즘에 국진이는 말씀만 하면 눈물이 많아졌다고 하는데, 그 사람이

눈물 흘리는 사람이 아니에요. (웃으심) 효율이도 그거 알잖아?「예.」

눈물 흘릴 사람이 아니라구요. 이론적 사람인데….

자기가 아버님을 모시고 나오고, 기반 닦아진 것이 아무것도 아닌

줄 알았는데 얼마나 힘들다는 걸 아니까 존경하는 거예요. 자기가 경

제적 분야에 실력이 있더라도 돈 벌어 가지고 자기가 뭐 하겠다는 생

각을 안 해요. 선생님이 큰 바탕에 울타리를 해야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그래서 큰 생각들을 다 할 수 있게 됐기 때문에 내가 이제는

안심을 해요.

다 제자들도…. 곽정환도 선생님의 제자인가, 선생님의 선생님인가?

나는 선생님으로 모신다구. 곽 선생, 그거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구.

선생님이 어떻게 제자를 대해서 ‘곽 선생!’ 하느냐? 존경하면 그렇게

불러줘야 될 것 아니에요? 나이 많은 사람이 젊은 사람들을 ‘젊은 양

반’이라고 불러야지 ‘젊은 놈’ 하면 되나? 눈치 봐 가면서 다 앉을 자

리, 설자리를 다 가려야 되는 거예요.

미욱해 가지고 공술 좋아한다고 얻으러 다니다가는 매 맞아 죽어요.

공술도 세 번 주고 한 번 얻어먹어야지 한 번 주고 세 번 얻어먹으면

쫓겨나는 거예요. 천지이치가 그래요. 내가 더 하고, 더 노력하고 같은

동급의 상을 받으면서 감사해야 회사에서 나중에는 책임자가 돼요.

“남은 얼마나 주는데…. 남은 과장이 됐는데 나는 계장이 뭐야?” 해보

라구요. 과장보다 계장이 열심히 하면, 계장이 열심히 해서 과장보다

성적이 좋으면 그 사람이 과장 위에도 올라갈 수 있는 것 아니에요?

왜 안 해 가지고 그러냐 이거예요. 그래, 남이 잘 시간에 해야 되고,

224 환경을 만들어 전도하라

남이 안 할 때 해야 되지. 훈련을 많이 하라는 거라구요.

제일 잘 하는 게 있으면 제일 못 하는 게 있어야 돼

윤정로가 제일 못 하는 게 뭐야?「제일 못 하는 게 뭐냐고요?」아,

제일 잘 하는 게 있으면 제일 못 하는 게 있어야 돼. 그래야 쉬지 않

고 못 하는 것을 하지. 어른이 크면 클수록 살림살이는 넓어지는데, 살

림살이 개척하는 것은 모르는 거라구요. 모르는 것을 하기가 제일 어

려운 거예요. 둘 다 할 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은 나 통일교회 교주라고 간판을 내세우지 않아요, 어디 가더

라도. 어디 가더라도 저 말단에 가 앉아요. 문 총재가 얼마나 유명한

지 다 모르지요? 남북미 어디에 가든지 시골에 가서 레버런 문을 아느

냐고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내가 다 체크하고 다니는 거예요.

낚시를 하러 가더라도 누구도 안 가는 시골로 찾아가는 거예요. 찾

아가게 되면, 거기서도 다 알아요. 그 사람이 뭘 하는 사람이냐 이거예

요. 나쁜 사람이라고 해요. 나쁜 사람이 있으면, 좋은 사람이 어떻다는

걸 알게 되면 나쁜 사람이라도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잖아요? 알아야지

요. 좋은 사람이 됐다가 나쁜 자리에 서면 쫓겨나요.

수레바퀴가 돌아 가지고 맨 높은 데 올라갔다가는 내려가는데, 내려

갈 때 빨리 우르르르 내려가야 그냥 공짜로 올라가지 그렇지 않으면

이게 힘이 얼마나 들어요! 수차 같은 것이 물을 올리는 것이 얼마나

힘들어요! 마찬가지예요. 운동은 늙으면 늙는다고 해서 말이에요, 사그

라질 수 없어요. 나는 지금 운동하고 있어요, 아기들 크는 것과 마찬가

지로.

아, 이거 칠십이 되니까 앞으로 자꾸 넘어지려고 그래요. 옆으로도

그렇고…. 전부 다 뭘 붙잡으려고 그래요. 그거 어떻게 붙잡지 않고 가

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층계 같은 것 내려갈 때도 반드시 손이

225

라도 하나 이렇게 대고 내려가요. 어디 옆이라도 대고 내려가야 된다

구요. 전부는 못 대지만 딱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이렇게 내려가야

된다구요.

그래, 셋 될 때까지는 쓰러질 수 없어요. 그거 안 하게 되면 그냥

그대로 가다가는 쓰러진다구요. 기울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걸 막기 위해서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이렇게 해놓으면 쓰러질 사

이에 딱 짚어야 되는 거예요. 여기 들어올 때도 여기서 쭉 들어오게

되면 여기 기대면서 저쪽에서 붙어 가지고 휙- 해서 그냥 여기까지

오는 거예요. 그걸 재미로 하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자, 그런 얘기를 했는데…. 그렇다고 뭐 나 닮아서 나 같은 사람이

되라고 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교주라는 것은 제일 고달픈 직업이에요.

교주! ‘교’ 자가 주인까지 하게 되면…. ‘가르칠 교(敎)’ 자가 아니에요.

교수대에 사형을 시킬 때는 판사가 사형을 시키는 주인이에요. 교주가

좋은 것만은 아니에요.

맡은 분야에서 최고로 하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자, 얘기하자! 나도 이제는….「간단히 끝내겠습니다, 시간이 좀 갔

기 때문에. 제가 이번에 다시 평화대사들 자녀들….」뭐 안 줬나? 이

사람들 전부 다 나눠줄 때가 돼 오는데 말이야. 우리 신준이….「오라

고 했습니다. 오고 있는 중입니다.」눈감으라구요, 눈감아. 앞의 사람

들 눈감으라구요. 자, 미리 맛봐라. 맛보라구. 맛보라는 것은 임자들도

먹을 것이 생긴다 하고 말씀을 잘 들어라 그 말이에요. 자, 해요.

(보고 계속; 여러분이 전도할 때 한 사람을 만나면 금방 전도 안 된

다고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해야 됩니다, 끝까지. 하여튼 물고 늘어져

야 됩니다. 아버님한테 누구 잡혔다 하면 놓치지 않지 않습니까? 고기

도 그렇고…. 하여튼 끝까지 물고 늘어져야만 결론이 나는데, 우리 허

226 환경을 만들어 전도하라

장관님은 제가 전도를 한 것은 아니지만 모시고 다녀보니까 얼마나 끈

질긴지 몰라요. 통일교인 장관님 하나 만들고 있는데, 우리 허 장관님

이 밤에 보통 11시나 12시에 “내일 훈독회 가십니까?” “갑니다.” 그러

면 “어디서 만납시다.” 해서 새벽에 이제 성수대교…) 이름이 허문도예

요. 문 선생의 도를 타고 태어났다는 거예요.

(보고 계속; ……일반 대중들이 알기 쉽도록 강의안을 준비하고 있습

니다. 아마 명강의가 나오실 텐데요, 우리의 뜻길을 꿰뚫어서 뜻을 파

악하고 있습니다. ‘아버님 생애노정’을 다 읽으시고,『천성경』다 읽으

시고, ‘통일사상’ 다 독파하고, ‘승공이론’ 다 독파하고…. 아마, 우리 공

직자들도 그렇게 많이 공부를 안 했을 겁니다.)

(신준님이 나오자) 아이고, 오셨습니까? 요고, 요고…. 가만있거라,

가만있어! 아빠, 지갑에서 하나 줄게. 여기도 있다. 어떤 것 줄까? (웃

으심) 어드런 거? 요건 뒀다가 먹고…. 그래. (웃으심) 자, 박수! 박수

한번 해줘야지, 크게! 그 다음에 인사, 윙크 해줘요. 자, 이제 이것도

가지고…. 이것 저 아저씨한테 가서 나눠줘야지.

(보고 계속; ……그렇지만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이고, 내가 어차피 선

택한 길인데 기왕 하려면 열심히 해야 나도 지치지 않지요. 중간으로

적당히 따라가다 보면, 본인도 지쳐서 못 합니다. 기왕 갈 바에는….

내가 마라톤을 해보고 달리기를 해보니까요…) 우리 마라톤 하는데 여

수에서 4천 명이 온다고 그래요. 우리 신문사에서 하는데 말이에요.

(보고 계속; ……정말로 내가 있었을 때는 최고로 학사가 발전했었

다, 이런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임지 기간에 임해야 되지 않겠습니

까? 저는 그래서 교구장을 맡든 뭘 맡든 나만큼 한 사람이 있으면 나

와라, 내가 최선을 해서 최고를 한번 해보겠다 하는 겁니다. 그렇게 해

야 되지, 최고가 그냥 됩니까? 밤잠 안 자야 되지요. 연습 죽어라 하고

밤낮 해야 되지요. 최고로 가기 위해서는 남보다 먹을 것 안 먹고, 덜

자고 정성을 투입해서 고생할 것밖에 없습니다. 그래야 남을 앞서가는

227

것 아니겠습니까?) 그거 맞다, 맞아!

(보고 계속; 정말 그래서 아버님께서 언제 식음을 전폐하신 것 아니

에요? 아침을 제대로 드신 시간이 없는 것 같아요. 보통 10시, 11시….

제가 아침 훈독회에 나와서는 아침은 아예 포기하고 삽니다. 보통 11

시 12시, 어떤 때는 2시에 가서 먹거든요, 아침. 아침을 먹이는 게 아

니지요.) 그래, 그런 사람은 빨리 죽어야 돼요. (웃으심)

(보고 계속; ……공직자의 마음은 아버님처럼 밤이나 낮이나 열심으

로 해서 내가 맡은 분야, 내가 맡은 직책을 최고로 하겠다는 이런 마

음을 가지고 임해 주시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말씀을 한번 드리고 싶

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하자, 박수. (박수)

좋은 말을 했다. 나도 배우네. 그런 말을 하면, 정신이 번쩍 들어요.

아이고, 자 자…! 둘 다 가져가면 어떡하노? 지갑이 어디 있어? 여기도

있다. 이거 언니 하나 주고, 언니. 가도 괜찮아요. (웃으심) 아들하고

노는 것도 재미있어요, 아주. 자, 이제 다 끝났나?「예.」그만두자고?

(웃음) 이렇게 만나기도 힘든데, 얼굴도 보고 연구하고…. 저 사람도

이렇게 해 가지고…. 그거 재미라구요. 효율이는 이거 나눠주고 싶은

사람, 아는 사람 나눠주라구.

아이고, 8시가 됐네! 자, 그래….「평화의 왕 천지인참부모님께 경

배!」(경배) ‘평화의 왕’을 누가 빼앗아 갔으면 좋겠는데, 빼앗아 갈

사람이 없어요. 효율이!「예」이것 선생님이 보던 것은 ‘선생님’이라고

해서 써 놓는 게 좋아. 그건 기념품이 된다구. 자, 어디 갔나? 자 가자,

손잡고! (신준님과 함께 퇴장하심) *


6)관계와 운동의 원칙

(경배)「오늘은 전라북도의 중심식구들이 왔습니다. 먼저 번에는 공

직자들이 왔었고, 오늘은 중심식구들이 왔습니다.」그래? 전북! 오늘은

영계메시지…. 몇 번까지 읽었나, 몇 사람?「‘구약시대 중심인물 15인’

중에 14번 읽을 차례입니다.」14번?「예.」그거 읽어요. 신약시대까지

읽어요.「예.」

타락한 인간은 너 나 할 것 없이 몸 마음이 싸워

(『하나님의 인류의 부모』 ‘기독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2. 구약의 중심인물 15인 14) 다니엘’부터 훈독 시작; ……애당초 인류

의 출발이 잘못되지 않았더라면 이러한 원리가 이미 그 당시에 나왔을

것입니다. 그러나 인류역사는 타락세계로 저물어가고 물들어 버렸습니

다. 이처럼 안타까운 인류역사를 경륜하시면서 하나님께서 얼마나 고

심하였겠는가를 저는 생각해 봅니다. 그릇된 인류역사를 수습하기 위

해서 인류에게 참부모가 필요하였다는 사실, 다시 말해서 인류는 참부

모의 참사랑이 없이 구제될 수 없다는 사실을 원리를 통해서 잘 배웠

2007년 1월 8일(月),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29

습니다.)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펜 좀 줘요. 내가 좀 기록해 놓을 게 필요해요. 날짜가 무슨 날짜냐

하면, (책에 사인하심) 천정궁에서 2007년 1월 8일 전(前) 4시 42분

완성 완결을 선포한 기념일! 2007년 1월 8일 전(前) 4시 42분, 이것

이 역사적인 사건이기 때문에 기록해 놓아야 돼요. 지금 바로 기도하

고 나올 때 이 모든 것을 끝내고 나왔다구요, 결론을 짓고. 시간을 놓

치면 안돼요. 이제 결과가 나올 거예요.

자, 몇 사람 했어? 영계에서 천 사람 만 사람 원리말씀을 들은 사람

은 증거 안 하면, 문제가 생겨요. 법에 걸려요, 하늘나라의 헌법에. 지

상은 어드럴 것 같아요? 이제 하늘나라의 헌법이 생겨요. 천정궁을 중

심삼고 하늘나라의 헌법이 생겨서 그것이 결정되면, 그 시간으로부터

법이 적용되는 거예요.

예를 들어 말하면,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이 창건돼 가지고 헌법이

된 사실을 전부 다 발표했는데 발표한 것을 몰랐다고 해서 그 시간부

터 효력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에요. 모르는 사람들이 책임을 져야 돼

요. 왜 남들은 다 아는데 몰랐느냐 이거예요. 준비 못 한 사람들은 탈

락하는 거예요.

여기에 전라도에서 왔구만. 전라도(全羅道)라는 말은 전체 벌여 놓

은 도다. 그것 알아요? 수라장이라고 하지요? 전주하고 나주하고 합해

가지고 전라도가 생겨났어요. 전라도가 경상도하고 어드래요? 하나될

수 있어요? 전라북도하고 전라남도하고 하나될 수 있어요? 그게 문제

예요.

여러분이 많은 형제들 가운데 형제 형제가 하나될 수 있는 것이 절

대 힘든 거예요. 절대 안 되는 거예요. 왜? 몸 마음이 싸워요.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뭐냐? 우리 타락한 인간은 너 나 할 것 없이 몸 마음

이 싸워요. 그 싸움이 타락한 그 시간서부터 지금까지 계속하는 거예

요. 그 뿌리를 누가 이 땅 위에서 심었느냐? 하나님이 아니에요. 사탄

230 관계와 운동의 원칙

마귀예요. 핏줄이 무서운 겁니다.

구식 중의 구식 사람이고 신식 중의 신식 사람

여러분이 부모의 자녀로 태어나면 누구를 닮아요? 전라도 사람을 닮

아요, 부모를 닮아요? 전라도 사람이 아니라 부모를 닮는 거예요. 전라

도는 한 클럽을 대표해서 상징적으로 쓰는 말이지. ‘전라도 사람, 전북

사람, 전라남도 사람, 경상도 사람’ 하는데 곽정환은 경상도 사람이지?

「예.」

경상(慶尙)이 뭐예요? 경주하고 상주를 합해 만든 것이 경상도예요.

전라도 사람하고 경상도 사람이 하나되기가 쉽소, 어렵소? 얼마나 어

려운지 모릅니다. 그 벽을 누가 메워요? 하늘나라의 비밀을 알아야 돼

요. 천비의 사실을 앎으로 말미암아 메울 수 있어요. 저나라에 가는 것

이 지금부터 수천 년 전이나 수천 년 후도 전부 다 영계에 가요. 영계

에 가면 그 조상들을 모르겠어요? 조상들을 다 알지만 조상들의 지도

체제에 들어갈 수 없어요. 영계가 통일 안 됐거든. 이제부터는 지도체

제에 들어가요.

그러면 모르는 사람은 어떻게 되느냐? 전반적으로 교육하는 거예요.

세상은 영계보다 더 빠를 것이 무엇이냐? 내가 미국에 있어서 모든 것

을 다 준비하고 왔습니다. 언론기관도 그렇고, 교육도 그렇고, 텔레비

전도 그렇고 말이에요. 나라는 사람은 미국 언론계에서 뺄 수 없는 이

상한 사람이 돼 있어요.

예를 들어 말하면, 에프 비 아이(FBI; 미국연방수사국)라든가 시 아

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라든가 정보처의 대표적인 기관…. 미국

사람의 기관과 세계 사람의 기관들이 있는데, 시 아이 에이(CIA)와 에

프 비 아이(FBI)가 있는데 그들이 갈 길을 몰라요. 여기도 훌륭하다고

전라도를 자랑해 가지고 감투를 쓰고, 내가 무엇인데…. 통일교회를 보

231

게 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해서 우습게 보는 사람이 있지? 어드런

사람들이 왔나? 장관 한 사람들도 왔나?「어제요?」여기!「여기는 전

라북도의 식구들이 왔습니다.」식구?「예.」식구면 구식이에요, 거꾸로

하면.

나에게 있어서 식구라고 하면, 여러분한테는 반대이니 구식이에요.

그 구식 사람을 가지고 뭘 해요? 선생님은 신식 사람이에요, 구식 사

람이에요? 구식 중의 구식 사람이고, 신식 중의 신식 사람이에요. 왜?

몇 천년 몇 만년 동안 산 사람들도 선생님이 가르친 것을 중심삼고 완

전히 통일돼 있다구요. 영계는 통일되어서 하나님이 방향을 설정해 주

면, 그건 순식간에 통일돼요.

세계는 왜 그게 안 되느냐 이거예요. 예수가 세운 기독교가 큰 문제

입니다. 예수가 잘못했다는 거예요. 문 총재도 그래요. 앞으로 통일교

회가 갈라질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평화메시지를 내가

만들었어요. 또 통일교회는 가정맹세가 있습니다. 가정맹세를 알아요?

그게 뭘 하기 위한 가정맹세예요? 하늘 도리의 전반적인 내용이 조감

돼 가지고 지상과의 관계에 대한 맨 중심적인 해결 포인트들을 연결시

킨 거예요.

평화메시지가 몇 장까지 있어요?「? 장입니다.」천주평화연합을 창

설한 이후 지금까지 1년 동안, 지난달까지 말씀한 거예요. 그런 사람

도 없지. 하나의 단체를 만들어서 1년 동안 세계 역사의 전반적인 것

을 조명해 가지고, 거기에 중심점을 중심삼고 꿰어 가지고 하나의 소

책자로 만들었다는 거예요. 그게 몰라 가지고 돼요?

선생님이 출간한 책자가 1천 권이 넘을 텐데 거기의 골자를 암만해

도 추릴 수 없어요, 신학자니 뭐니 하더라도. 전문가라면 문 총재밖에

없지. 그걸 빼 가지고 이걸 만든 거예요. 이건 간단해요. 이게 뭐냐 하

면 186페이지? 186페이지예요, 168페이지예요?「168페이지입니다.」

168페이지! 머리 좋은 사람은 뭐….

232 관계와 운동의 원칙

요즘에 대학원 졸업생은 책을 읽으면 두 시간이면 한 권씩 읽을 수

있는데 이건 하루에 다 따룰 수 있는 거예요. 골자를 빼고도 남을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논문을 쓰는데 경제면 세계 각 나라의 체제, 역사에 남은 사람들의

책 수십 권을 갖다 놓고 골자를 빼 가지고 총평을 하고 자기 주장을

세워 가지고 자기 논문이 전체 사람들이 발표한 내용에 조명하게 될

때 모든 게 맞아야 되고, 결론이 새로운 분야에 있어서 소용가치가 있

게 될 때 그 논문은 영원히 남는 거예요. 그건 학생이 아니요, 박사가

아니라고 해도 그것이 무가치한 것이 아니에요.

섭리관적 책임이 연결돼 있다

나는 박사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닙니다. 지나가는 행인의 한 사람으

로 책임지고 사는 사람인데 그들과 비교할 수 없는 생애를 거쳐왔지

만, 역사에 버려버리고 누구나 무관심하게 된다고 처리했지만 되살아

났어요. 종교를 좋아하나 좋아하지 않으나, 종교를 믿으나 안 믿으나

레버런 문을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영계가 그런 동시에 세계도 그

래요. 얼마만큼 유명한지 모르지요?

나는 실제 어드런 시대라는 걸 알기 위해서 전부 다 대조해 맞춰 나

가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총결론을 지어야 돼요. 오늘 아침의 결론이

뭐예요? 평화메시지의 완성을 예고해 가지고 문 총재가 손댈 것이 없

고, 이 일이 다 끝났으니 끝난 것을 선포한 후에는 어떻게 해야 돼요?

이 책 한 권을 던져 놓은 후에는 여러분이 여기에 대한 소명적 책임,

하늘의 섭리관으로 보던 세우기 위한 책임을 해야 돼요. 그러면 성인

현철, 역사의 공신이 전부 다 걸려 들어갑니다.

또 창조적 책임, 소명적 책임, 자연적 책임, 섭리관적 책임이 연결돼

있어요. 하나님이 연결돼 있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연결돼 있고, 하나

233

님의 가정이 연결되고, 하나님의 민족⋅국가⋅세계가 연결되는 거예요.

그 대신 사탄 핏줄을 중심삼고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

의 형성까지,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의 5

단계를 거쳐야 돼요.

5단계는 하나, 둘, 셋, 넷, 다섯으로 하나님, 아담, 해와, 아들, 딸이

에요. 사탄이 점령했기 때문에 이걸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거예요. 핏줄

이 그렇게 무서운 거예요. 여러분이 핏줄을 통해 가지고 태어난 거예

요. 아버지 어머니가 다 있지요? 전라도 사람! 있어, 없어?「있습니

다.」아, 물어보면 대답을 해야 내가 말을 하지! 있나, 없나?「있습니

다!」

돼먹지 않게…. 몸을 들이쳐야 저쪽의 배가 툭 나오니까 “이게 왜 이

래?” 하는 거예요. 그렇게 됐지만, 그건 소용없어요. 화합돼 가지고 그

냥 자체가 변하지 않고 답변할 때, 그러냐 안 그러냐 하는데 그렇다고

생각할 때 다 믿어요? 믿어요, 믿겠어요?「믿습니다.」알겠어요, 믿어

요?

믿는다는 것은 컨셉(concept)입니다. 히브리서 11장에 “믿음은 바라

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고 했어요. 총론이 그

래요. 그건 컨셉이에요. 실제가 아니라구요. 컨셉은 실제적 내용을 중

심삼고 전후⋅좌우 사방의 360도수에 맞아야만 실제세계의 사실로 남

아요. 그러면 이것이 컨셉 중에서도 컨셉인데, 그게 실제세계의 사실로

맞느냐 이거예요.

문 총재가 이걸 다 실천하고 여기까지 왔기 때문에 그게 문제예요.

“문 총재도 못 이루었는데, 우리가 이룰 수 있느냐? 참부모고 메시아

라고 하는데, 그게 사기 왕인지 누가 알아?” 할 수 있는 거예요. 암만

세상이 사기 왕이라고 해도 하나님이 간판을 붙이고 나와요. 4대 성인

들이 간판을 붙이고 나와요.

그 다음에 사상적 문화적 내용의 핵으로 자랑하던 역사적인 그 시대

234 관계와 운동의 원칙

시대의 모든 나라의 대표자들도 그렇게 알고 있는데, 그걸 부정시킬

수 없습니다. 순식간에 알아요. 하나님이 인류의 부모라는 걸 지금까지

몰랐어요. 그것을 내가 발표했기 때문에 안 거예요.

대우주를 창조한 하나님 앞에 인간 모래알 같은 한 분자, 65억 인류

인데 65억 분의 1 되는 그 인간, 그거 먼지 하나만도 못한데 대우주를

창조한 하나님 앞에 아들딸이 돼요? 그걸 믿을 수 있어요?

생태 생리의 근본을 분석할 수 있는 시대

지구의 연령을 40억 년에서 50억 년으로 잡는데, 그것도 누가 결정

을 못 하지. 45억 년이라고 중간을 잡아 가지고 선생님도 썼는데 말이

에요. 하와이에 가게 되면 빅아일랜드에 천문대가 있습니다. 그 천문대

망원경의 직경이 8.2미터예요. 8.2미터면 얼마나 크겠나? 아마 이만큼

클 거라. 그렇지?

그 망원경으로 측정하는 것이 뭐냐? 45억 광년 뒤에 있는 별빛을

잴 수 있어요. 45억 광년 되더라도 그 빛이 지구성에 도달하지 못했다

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빛이 아직까지 지구성에

도달 못 했다는 거예요. 이것이 45억 광년이 아니라 무한대로 얼마나

큰지 모른다구요.

그래서 플로리다인가에 직경 58미터 되는 망원경을 만들어 가지고

측정하게 되면…. 이 빛의 발원지, 실체가 있는 그 발원지가 얼마나 머

냐 이거예요. 그것을 말할 수 있는 시대,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그런 방대한 우주예요.

이 지구성이 뭐예요? 태양계 하나를 중심삼고 보더라도, 지구가 태

양을 한 바퀴 돌려면 1년 걸려야지요? 1년 걸려 가지고 도는 거리가

얼마나 되느냐? 빛이 1초 동안에 3억 미터를 가요. 지구를 1초 동안에

일곱 바퀴 반을 돌 수 있는 것이 빛의 속도인데, 그것이 1년 걸려 가

235

지고 한 바퀴 도니 얼마나 커요?

지구가 한 바퀴 도는 태양은 얼마나 크냐? 지구 부피의 130만 배가

된다는 거예요. 일본에 가면, 동경역 앞에 마루빌딩이 있어요. 지구가

콩알이라면, 태양은 마루빌딩이에요. 콩알만한 것하고 마루빌딩을 비교

한 것이 지구하고 태양의 차이라는 거예요. 태양도 매일같이 움직이고

있다구요.

대우주가 47억 광년이 넘는다는데, 그 세계에 빛을 비출 수 있는 별

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그 별들이 공중에 두웅 떠 있어요. 여러분이

밤에는 거꾸로 붙어 있습니다. 알아요? 밤에는 거꾸로 선 거예요. 그런

것을 생각하게 되면, 인간이 뭐예요? 먼지 하나만도 못한 인간인데….

대우주를 지어서 그것을 안고도 숨쉴 수 있고, 뛰면서도 숨쉴 수 있

고, 자면서도 숨쉴 수 있는 그런 하나님이 되는데 그런 하나님이 얼마

나 크냐 이거예요. 그 하나님이 체를 입고 나타난다면, 하나님이 걷는

다고 하면 걷는 가운데에서 우리는 뭐이라고 할까, 세포 하나도 안 되

는 거예요.

세포는 뭐냐? 여러분의 머리카락 하나를 잘라 가지고 모든 생태 생

리의 근본을 분석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이런 시대가 왔다는

걸 생각할 때, 하나님이 진짜 있느냐? 있다고 해도 문제가 돼요. 왜 이

세계가 하루 24시간이면 24시간 한 초도 틀리지 않느냐? 지구 연령이

45억 년 이상이라고 하는데, 한 초도 틀리지 않는 거예요.

이게 틀리게 된다면 태양계고, 지구고, 무엇이고 뭐…. 몇 년이야?

효율이, 계산한 것이 몇 년?「지구 연령이 47억 년이면 1년에 1초 틀

리면 149년이 됩니다.」149년의 거리가 생겨요. 다 없어져요. 날아가

는 거예요. 이야, 균형을 취해 가지고 1초 1푼도 틀리지 않고 몇 십억

년을 같은 공식 법도 아래에서 소모도 없이 존재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것이 사실 얘기입니다. 관념도 아니고, 추상도 아니에요. 사실을 얘

기하는 거예요. 실상이지.

236 관계와 운동의 원칙

그러면 영계도 아까 읽은 보고서를 쭉 보게 되면, 그 성인들에 대해

몇 날 며칠로 날짜를 다 기록한 거예요. 그 사람들이 뭘 한 것, 그들이

살았던 세계의 박물관에 증거품이 다 있어요. 도서관 어디에 자기 책

이 있다고 증거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는데, 그걸 안 믿겠어요? 한 사

람이면 모르겠는데 말이에요.

하나님이 전부 다 알고 있으니 하나님의 아들딸이 알고 성인들이 아

는 거예요. 인류가 65억인데, 영계에서 축복받은 사람이 3천억이 넘어

요. 삼천리강산이니 3천억으로 끊어 놓았어요. 그 외에도 사람이 더

있다구요.

무한대에서 무한소까지 관계의 인연을 연결해야 존속해

그런 문제를 누가 묻게 되면 답변할 수 있어요? 생각도 한 번 안 해

가지고 “통일교회는 덮어놓고 나쁘다.” 이거예요. 그런 미친것들이 어

디 있어요? 여기에 일본 아줌마들, 일본에서 온 사람들은 손 들어 봐

요. 바카와(馬鹿は; 바보는)…?「시나나케레바 나오라나이(死ななけれ

ば ならない; 죽지 않으면 안된다).」멍청이 같은 사람은 죽지 않으면

고쳐지지 않는다, 죽어야 해결된다는 거예요. 살아 가지고 암만 해야

해결 못 한다 이거예요.

이 방대한 것을 누가 사실이라고 증거할 수 있어요? 하나님이 증거

하고, 영계에서 증거해 가지고 그 실상이…. 인간세계에 섭리사관이 보

이지 않지만, 섭리사관과 인간 역사를 조명할 때 들이 맞아야지. 그러

니 역사적 동시성시대라는 것이 꿈같은 얘기예요.

자기들이 통일교회 책임자가 돼 가지고 움직이게 되면 자기들 멋대

로 말하고 있어요. 멋대로 말해 가지고 그렇게 살면 멋대로 되는 거예

요. 선생님이 제정한 원리원칙과 하늘이 보는 관에서 쭉 연대적 책임

을 중심삼고 큰 것이나 작은 것이나 동족이라는 사실, 같은 뿌리와 같

237

은 줄기, 그리고 같은 순이라는 사실을 어떻게 아느냐 이거예요.

여러분, 그렇습니다. 여기 황선조면 황선조의 세포 하나 떼면 뭐예

요? 요즘에 세포분열로 말미암아 세포 하나 떼어 가지고 사람을 만들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요전에 개 세 마리 완전한 것이 나왔다는

거예요. 선생님 같은 사람은 역사적인 괴물로 돼 있지만, 선생님의 세

포 한 덩어리를 딱 떼어 가지고 1천 년이나 2천 년 혹은 5천 년까지

이와 같이 살던 환경…. 공기가 같은 환경, 온도가 같은 환경을 그냥

그대로 저장해 가지고 천 년 이후에 천 명이고 억만 명이고 만들어 낼

수 있다 그 말이에요. 그런 시대에 왔어요.

조그마해 가지고 깜빡깜빡하는 것…. 요즘에 세균을 3백만 배 확대

해서 보게 된다면, 눈이 다 있어요. 깜빡깜빡하는 눈이 있고, 코도 있

고, 숨도 쉬고, 듣기도 하는 거예요. 3백만 배 확대해도 보이지 않는

균이 얼마든지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무한대에서 무한소까지 관

계의 인연을 연결하지 않으면, 그것이 역사시대에 존속해서 남지 못합

니다.

여러분을 역사시대에 남을 수 있게 하는 제일 장본인이 뭐예요? 무

엇이 역사시대에 남게 해요? 그게 핏줄이란 걸 몰라요, 핏줄. 핏줄을

생각해 봤어요? 앞에 앉았으니까 책임자인 모양이구만. 통일교회에서

뭘 책임졌어?「장로입니다. (황선조)」무슨 장로?「도의원을 하고요.」

도의원인지 무엇인지 내가 알아? 어디 도의원이야?「남원입니다.」전

라도? 남원이면 춘향의 집이 있겠구만. 평하면, 그런 말을 하면 듣기

싫지? 칭찬하면 다 좋아하지만, 한마디하면 ‘음!’ 이러는 거예요. 그것

이 대우주 앞에 얼마나 맞는 거예요? 참 앞에 얼마나 맞는 거예요? 없

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허문도!「예.」허문도가 허문도예요. ‘허’ 자는 무슨 ‘허’ 자예요? ‘허

락 허(許)’ 자는 ‘말씀 언(言)’ 변에 ‘낮 오(午)’ 했어요. 정오가 되면,

태양이 12시 돼 가지고 그림자가 없는 거예요. 똑똑하다는 거예요. 배

238 관계와 운동의 원칙

운 대로, 원리원칙을 잡으려고 하는 거예요. 또 거기에 이름이 문도예

요. 문도(文道)는 문 씨의 도예요. 문 총재와 관계 있어요. 그거 신기

합니다. 섭리의 뜻 앞에 관계돼 있는 사람은 모계에 있어서 3대 4대에

문 씨가 들어가 있어요.

허문도!「예.」뭘 하러 통일교회에 왔어? 여기에 왔을 때 내가 한

방으로 들이쏴 버렸으면, 5공화국 사람이라고 내가 쫓아버렸다면 통일

교회를 믿겠어?「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하기 전에 답변이 뭐야?

못 믿지. 코디악에 똑똑한 사람들, 대가리 커 가지고 자기가 뭘 했다는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허문도를 반대할 때 내가 한마디한 거예요. 허

문도가 주장할 수 있는 내용을 자기들이 모르지 않느냐 이거예요. 무

엇이 있다는 걸 알고 해야지. 하늘이 알고, 본심이 알고….

5공화국이 다 잘 했더라도 5공화국을 뜯어고치고 잘 하게 한 것, 잘

한 것이 많은데…. 그 결과로 전부가 잘 하니 그게 쌓여 가지고 안 보

이지. 그렇기 때문에 서빙고인가? 그때는 국정원이 아니지. 안기부인

가?「보안사입니다.」보안사에 가서 조사를 받으면서도 뭐예요? 허문

도, 허화평, 허삼수 세 사람이 하나됐으면 천하가 통일돼요. 내 말만

들었으면 말이에요.

전두환의 ‘전(全)’ 자가 뭐예요? 거기에 두 점만 치면 금(金)이 되는

거예요. 바른팔 왼발, 바른발 왼팔이에요. 걷게 될 때는 이게 반대입니

다. 바른팔 나간다고 바른발이 갈 수 있나? 가지를 못해요, 뺑뺑 돌지.

하나만 하기 때문에….

균형적이고 평등적이어야

여러분의 눈들도 깜박깜박하는 것이 어때요? 황선조는 눈 하루에 몇

번을 깜박하고, 그 다음에 장로님이라는 양반…. 눈을 깜박깜박하지요?

「예.」누구를 본떠 가지고 깜박깜박하나? 다 틀려요. 65억 인류가 전

239

부 다르다 이거예요. 숨쉬는 박자도 전부 다르다는 거예요.

같은 게 어디 있어요? 어머니 아버지의 핏줄을 통해서 태어났지만

어머니 아버지하고 같은 데가 어떤 부분이지, 전부 같은 게 있어요?

그러니 한 사람을 중심삼고 수천 대 조상의 핏줄이 여기에 다 들어와

있어요. 40조 개가 넘는 세포들 가운데 조상들의 피, 핏줄의 요소들이

다 들어와 있다는 거예요. 죽지 않았습니다.

그 요소를 따라 가지고 어떤 사람을 보게 된다면 뭐예요? 우리 손자

가 조금 있으면 올 거예요. 신준이라는 아기가 지금 2년 7개월 됐나?

이제 다섯 달 남았으니까. 3년이 안 된 2년 7개월 됐는데 할아버지하

고 세계 120개 국가를 순회한 거예요. 이야, 별의별 사람이 매일같이

다른데 그들을 대하더라도 그거 다 알아 가지고 처리할 줄 알아요. 흑

인들이 있는 새까만 데 가니까, 하얀 사람들을 만나다가 새까만 사람

들을 만나니 얼마나 놀라겠소! (웃음)

그 동생은 지금 현재 2년 몇 개월 돼 오는데, 내가 안경만 껴도 ‘아

앙’ 우는데 말이에요. 백인 수천 명의 청중을 보다가 흑인들을 볼 때 얼

마나 무섭겠나! 그것 다 그래요. 그거 그렇고 그래요. 또 여기에서 아줌

마들이 있더라도 말이에요. 얼마나 균형적이고 평등주의인지 몰라요.

어제와 오늘 다른 것이 뭐냐? 할아버지 할머니가 아기들을 대하니까

기분 나쁠 때는 아침에 인사하게 되면 어떠냐? 인사하고 보고 있는

데…. 어제 아침에는 좋아하고 기쁨이 만면이 가득했는데 오늘은 쭝

해 가지고 있으면, 인사하고는 바라보지도 않아요. 도로 나가요. 왜 이

렇게 차별대우하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내가 제일 무서워하고 있어요.

(웃음)

하나님이 그렇지. 하나님보다 더 무서워요. 여기 주머니에 까까가

있어요. 언제든지 넣고 다니는 거예요. 그것 다 뺐구만.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훈독회 시간이 방해되니까…. 믿을 수 없고, 알 수 없고, 행

할 수 없는 놀음이에요. 무엇을 보고 행해요? 무엇을 보고 믿어요? 어

240 관계와 운동의 원칙

쩌다 저쩌다…. 그거 안 통합니다.

수학에서 ‘열’ 한 다음에 뭐예요? ‘열’ 해봐요.「열!」‘열’ 한 다음에

왜 열 하나라고 그래요? 열 하나는 열을 어떻게 하는 거예요? 지금까

지 타고 왔던 걸 다 부정하는 거예요. ‘열’ 한 다음에 ‘백 하나’ 하면

되겠어요? ‘열’ 한 다음에는…? 열 하나예요. 열 된 다음에 뭐예요? 하

나지. 무슨 하나예요? 열 하나!

그걸 계속해서 20단계로 올라가는 겁니다. 올라가는 거예요. ‘열’ 했

으면 여기에서 올라가는 거예요. 열 하나하고 스물하고 기준은 맞아요.

맞지만 차이가 벌어지는 거예요, 10계열이 되니까. 십진법 십이진법이

있잖아요? 달라지는 거예요. 달라지면 그것이 연결되어 나간다는 것을

생각해 봤어요, 수를 헬 때?

‘1억’ 할 때는 ‘1억’ 한 다음에…. ‘1억’ 하게 되면 ‘1억’ 한 다음에 ‘1

억 9천 몇 백 몇 십 몇 만 하나’ 해야 할 텐데, 왜 마음대로 하나를

갖다 붙여요? 차원이 다르다는 거예요. 벌써 열 하나면 스물의 출발이

에요. 스물을 중심삼고 하나에서 출발하지, 하나에서 열로 출발하지 않

아요. 차원이 다르다는 거예요.

그러면 ‘스물’ 하고는 뭐가 돼요? 스물 아홉하고 서른은 이 기반과

마찬가지예요. 이렇게 가던 것이 이 기반이 되어야 돼요. 열은 스물로

출발해 가지고 갈 수 있는 기반이 되는 거예요. 또 ‘스물’ 했으면 서른

으로 갈 수 있는 기반이 돼요. 수평이 되지 않고는 기반이 안 됩니다.

거기에 수직이 연결돼야만 수직을 중심삼고 사방의 근본을 이렇게 해

가지고 해 나오면 하나, 둘, 셋, 넷이에요. 근본으로 돌아가야 돼요.

상대세계에 연결짓지 않으면 관계를 맺을 수 없어

근본의 이 선과 이 선과 이 선을 연결해야 돼요. 연결하는 출발점이

상⋅중⋅하예요. ‘상’ 하고 ‘중⋅하’ 하게 되면 중이 있었고, 중의 하

241

되는 하가 있고 중의 상 되는 상이 있다는 거예요. 그걸 잊어버렸어요.

그게 과거⋅현재⋅미래인데 말이에요.

오늘이라는 것이 과거의 마지막이고 내일의 출발이라는 거예요. ‘오

늘’ 하게 되면, 아침 시간은 차원이 다른 새로운 날을 찾아가는 거예

요. 안 그래요? 그런 컨셉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상⋅하’ 하게 되

면 중이라는 걸 빼놓았어요. 상하⋅좌우⋅전후, 그 셋을 가지고 이상적

구조적인 내용을, 사방에 틀을 맞춰 가지고 해 놓은 거예요. 그 틀의

중심에 가게 되면….

중심이라는 것이 어때요? 여러분이 사커 볼(soccer ball)을 보면 둥

그런데 사커 볼을 여기에서 차면, 힘이 어디로 가야 돼요? 여기를 차

게 되면 이쪽으로 가야지요? 들이차게 되면 볼이 찬 대로 이렇게 돼

요, 어떻게 돼요? 둥그런 그냥 그대로 날아가요. 그거 이상하지 않아

요? 직선운동으로 찼는데 볼 자체가 길쭉하게 이래 가지고 날아가야

할 텐데, 왜 동그랗게 돌면서 날아가느냐 이거예요. 어떻게 도는 거예

요? 힘의 방향이 45도를 중심삼고 뭐예요?

넉가래(곡식이나 눈 따위를 한곳으로 밀어 모으는 데 쓰는 기구) 같

은 것은 45도의 힘이 둘 하게 되면 이리 갈라지고 이렇게 발전해 나

가는 거예요. 그것이 신기해요. 왜 ‘억, 조’ 해 가지고 하나로 돌아가야

되느냐? 이 중심이 하나예요. 운동하는 모든 구형의 중심은 이것을 평

면으로 하게 되면 이렇게 되는 거예요.

벌써 ‘구형’ 하게 되면 이렇게 이렇게 해놓고…. 점점 하고 이러면,

벌써 구형을 표시하는 거예요. 종이 짜박지는 평면이지만, 구형을 말하

는 거예요. 그러니 90각도도 45도를 중심삼고 관계적인 상대세계와

연결짓지 않으면 관계를 맺을 수 없어요. 여기에 둘 십자만 하면, 이게

관계를 못 맺거든.

그래, ‘열’ 한 다음에는 ‘열 아홉’ 하게 되면 크잖아요? 그렇게 헤어

야 할 텐데 왜 되돌아가 가지고 ‘열 하나, 백 하나, 천 하나’ 해요? 이

242 관계와 운동의 원칙

런 수리적인 것이 공식으로 돼 있기 때문에 컴퓨터로 대우주를 맞춰

가지고 측정할 수 있는 거예요. 공식이라는 것은 지극히 작은 걸 빼

가지고 전체 분야에 존재한 환경에 몇 퍼센트 맞느냐 이거예요. 퍼센

트 많은 것이 절대원리로, 절대원리가 절대진리가 되는 거예요. 그런

컨셉들이 없지요?

그래서 ‘상⋅하’ 하게 되면 위에 있으면 아래의 그것밖에 몰랐어요.

그러나 우리 원리관에서는 그렇게 알지 말라는 거예요. 상에는 반드시

중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중이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 이렇게 하고, 또

여기에서는 상이 있어 가지고 주고받음으로 말미암아 핵이 생기는 거

예요.

여러분의 몸뚱이가 순환운동을 할 때 보게 된다면 하나의 구형을 이

루는 거예요. 남자 여자를 딱 붙여 놓으면, 이렇게 되면 이게 구형이

되잖아요? 한번 해봐요. 바른손과 왼손이 하나되면 뭐가 되는 거예요?

이렇게 하나돼요, 큰데? 이게 차원이 다르더라도 하나 둘 높으면 높은

대로 해서 차원이 다르니 그 차이 없게끔 연결된 구형이 된다면 어때

요? 여러분 손이 길고 작은 데 있어서 이 구형이 다릅니다.

(양 손바닥을 오므려서 여러 번 마주치시며) 이렇게 해보라구요.

(양 손바닥을 여러 번 마주치시며) 이렇게 해서 부딪치면 파음이기 때

문에 헤치는 거예요. 이것은 종합하는 거예요. (양 손바닥을 오므려서

여러 번 마주치시며) 공명음이에요. (양 손바닥을 여러 번 마주치시

며) 이 소리는 파음이에요. 크면 클수록 내가 끌려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래, 음악도 4부 음악을 하잖아요? 3수 이상 되는 거예요. 3수도 구

형이 되지만, 4수 돼야만 원형이 되는 거예요.

나는 역사적인 대표의 전시물

이런 관점으로 볼 때, 볼을 주고받을 때 가운데 중심삼고 상⋅중이

243

있으니…. 이건 이렇게 나오고, 이건 이렇게 주고받으면서 여기에 뼈가

생긴다는 거예요. 뼈가 운동을 이렇게 하게 되면 반드시 자운동을 해

요. 우주는 자운동을 해야 되는 거예요. 이것이 여기에 되니 자연히 팽

창해 가지고 결국 뼈가 생겨나요.

여러분의 얼굴 모양이 누구를 닮았어요? 뼈 닮았지요? 그 뼈의 근본

이 뭐예요? 어머니 아버지의 피 살로부터 전수해 받은 거예요. 그게

길쭉하냐, 몇 각도냐에 따라서 천태만상으로 다 달라져요. 그렇기 때문

에 형제 가운데도 같은 사람이 없지. 쌍둥이는 80퍼센트 이상 같지,

같은 세포가 붙어 가지고 나왔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곽정환’ 하게 되면, 곽정환이 누구를 닮았느냐 하면

어머니 아버지하고 닮았어요. 다 돌아갔구만. 돌아갔지만 그 어머니 아

버지 중에서 눈은 누구를 닮고, 입은 누구를 닮고, 코는 누구를 닮

고…. 전부 다 닮았는데, 어머니 아버지의 닮은 것을 중단해 가지고는

곽정환이 안 나와요. 선조들의 피, 세포가 전부 들어와 가지고 몇 퍼센

트 몇 퍼센트로 배당돼 가지고 나왔기 때문에 나는 역사적인 대표의

전시물이다 이거예요. 결실이라는 말이 나와요.

인간의 모델형,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도 모델을 강조한 거예요. 남

성적 대표의 모델 아담, 여성적 대표의 모델 해와예요. 모델이라는 것

은 길쭉해 가지고는 안 돼요, 동그래야지. 40조 이상 되는 세포가 전

부 동그랗다구요. 그러면서 운동할 때 피가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동그

랗지 않으면 여기에 부작용이 벌어지는 거예요, 부딪쳐 가지고. 둥그러

니까 어디든지 돌아갈 수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커 볼을 찰 때 선수들이 발가락을 중심삼고 이렇게

차면, 싹 꺾으면 그리 가는 거예요. 볼도 차지만 센터 라인이 있고, 주

변에 라인이 있으면 여기에 서 가지고 차려면 90도 이상 돼야 돼요.

여기서 차려면 90도 이상 돼야 이쪽으로 나가지, 그렇지 않으면 이쪽

으로 나가는 거예요.

244 관계와 운동의 원칙

그러니 120도, 130도로 차는 거예요. 180도로는 못 차지. 차더라도

굴러 떨어지는 거예요. 딴 데로 마음대로 가요. 여기에서 마음대로 왔

다갔다하니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몇 도까지 꺾어 찰 수 있

느냐? 그 연습을 해야 돼요. 좁은 문으로 쏘게 되면, 그리 들어가서 여

기에서 쏴 가지고 이리 들어가야지. 손이 이렇게 됐는데, 이렇게 차면

이리 갈 것인데 90도 꺾으니까 맞추게 되는 거예요. 90도로 쏘게 되

면 이리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왜 둥그래져야 되느냐? 반드시 90도를 찾아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상 아래에는 반드시 중이 있는데, 텅 빈곳을 선이 결정

한다는 거예요. 이렇게 된 것이 엑스(×)가 되지 않고 아래위로 전부

다 이렇기 때문에 표면이 서게 되면 90도가 돼요. 그래서 동그래지는

거예요. 동그란데 똥그랗다고 해서 ‘똥’을 강조하지요? 된소리예요. 동

인데 똥으로 된소리인데, 된소리는 몇 배가 되는 거예요. 다르다는 거

예요.

개성진리체라는 것이 위대해

그래서 열 하나는 스물로 출발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스

물을 넘어 가지고 30에 벽돌을 쌓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차원이 달라

요. 그렇기 때문에 상⋅중⋅하, 이건 부자지관계입니다. 아버지의 피가

있다고 하더라도 아버지의 피가 아들의 전부가 아니에요. 어머니의 피

도 섞여 있거든.

아버지 어머니를 중심삼고 쌍둥이로 태어나게 된다고 해도 둘이 다

같지 않습니다, 몇 퍼센트는 같지만. 오누이로 태어나면, 근본이 달라

요. 얼굴 모양도 근본이 다르고…. 여자는 아래를 바라보고, 남자는 위

를 바라봐요. 여자 쌍둥이하고 남자 쌍둥이는 근본이 달라요.

선생님 가정의 막내 남매가 쌍둥이인데, 근본이 달라요. 남자 녀석

245

은 잘난 거예요. 동생이었어요. 여자는 예쁘장하게 생겼는데 키도 작

고, 얼굴이 같다는 얘기가 어림도 없다 이거예요. 손도 다른 거예요.

그게 왜 그러냐 이거예요. 그럴 수 있는 조상 가운데에서 누이동생과

남동생이 받은 피, 세포의 양이 달라 가지고 달라지는 거예요. 조상들

의 피가 다 들어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적인 대표가 돼 있어요.

김 씨면 김 씨를 대표하는 거예요.

한국이 놀라운 것이 뭐냐? 형제면 형제가 어디 가서 살더라도 ‘문

씨’ 하게 되면 전국적으로 이름도 같이 닮게 쓰거든. 벌써 이름만 알아

도 무슨 자가 들어가서 아저씨뻘 되는지, 그 다음에는 할아버지뻘 되

는지…. 대번에 촌수를 그려 가지고 존경할 수 있는 거예요. 다 족보들

있지요?「예.」

족보가 있는데, 어머니 아버지의 피 살이 분배된 것에 따라서 족보

가 생기지 않았어요. 생산할 때까지 과정의 어떤 것을 취하지 않고, 태

어난 그 자체를 중심삼고 족보를 꾸민 거예요. 며칟날 낳았다 이거예

요. 그걸 중요시하지, 며칟날 구조적 내용이 얼마나 다르다고 하는 것

은 모른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어떤 관계가 있느냐? 여기에 온 사람하고, 전라도 사

람하고 선생님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그거예요. 여러분이 조상들하

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여러분의 생긴 모양이 뭐예요? 지상에 왔다

간 조상들 가운데 곽정환이면 곽정환의 모양을 닮은 사람이 있는 거예

요. 닮는다는 것은 많이 닮은 기준이 커 가지고, 그 다음에는…. 그 할

아버지 할머니의 모양, 어느 면을 중심삼고 닮아 났기 때문에 어느 면

은 다르다는 거예요. 성격도 달라요. 같은 사람이 하나도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이러한 컨셉을 중심삼고 볼 때

열하고 스물은 구성적 요소의 근본이 다르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분

별시키기 위해서 개성진리체라는 거예요. 세균을 몇 배로 확대하는 거

예요? 3백만 배 확대하는 거예요. 우리가 그런 회사도 만들어서 팔아

246 관계와 운동의 원칙

버렸지만 말이에요.

선생님이 참 예민한 사람이라구요. 앞으로 세상이 어떻게 될는지 아

니까 문 총재가 딱 잡아서 사 놓은 것은 지내고 나면…. 벌써 알아요.

반드시, 그건 알고 해 놓았기 때문에 남아요. 내가 죽더라도 남게 돼

있다구요. 그건 누가 못 빼앗아 가요. 암만 했댔자 내가 하는 것을 못

한다는 거예요. 아버지도 못 만들고, 하나님도 못 만들어요. 그게 개성

진리체예요. 위대한 거예요.

다 일등이 되고 싶지요? 일등 안 하고 싶은 사람이 없어요. 여자면

여자 가운데 뭐라고 할까, 추녀로 태어났더라도 “아이고, 세계의 일등

미인이 되고 싶다.” 하지요? 미인 됐으면 세상에 균형을 취해야 되기

때문에 제일 못난 남자하고 해 가지고 “나는 내려가고 남자를 올려준

다.” 하는 생각을 해야 되는데, 그러면 균형이 되는데 그렇게 안 돼 있

어요. 그렇기 때문에 굴러 떨어지는 거예요.

열 다음에는 스물…. 그 원칙에 관계될 수 없으면 굴러 떨어지는 거

예요. 잃어버리고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차원을 달리 해 가지고 계

수하기 때문에 ‘스물 하나’ 할 때는 서른을 향해서 출발해야 되니 새로

운 하나에서 둘, 셋, 넷으로 이렇게 커 간다 이거예요. 그러니 근본형

태가 달라져요. 조상의 핏줄이 화합하는 게 다르니만큼 딴 모양이에요.

통일교회에서 새로운 백과사전을 만들어야

사각형이 이렇게 있다면, 사각형의 각도가 전부 달라질 수 있다구요.

거꾸로 되고, 이렇게 될 수 있는 거라구요. 같을 수 없지. 그러니 그것

을 공명시킬 수 있는 것이 뭐냐? 여러분! 한국에 훈민정음(訓民正音)

이 있는데, 이야…! 그게 무슨 말이에요? 백성을 가르치는 데 있어서

똑똑한 바른 음이다.

한국말을 당할 말이 없습니다. 이게 발음을 중심삼아 가지고 했기

247

때문에 가에 까는 된소리지요? 나에도 된소리가 있나? 가나다, 다에도

있지?「예.」가나다라, 라에도 있나?「없습니다.」마는 없고, 바는?

「있습니다.」빠! 된소리예요. 그리고 가거 나너…. 전부 달라요. 또 받

침을 중심삼아 가지고도 발음이 달라져요. 얼마나 복잡해요!

이 우주의 발음이 47억이라고 하는데, 그것을 누가 헸나? 이상 되는

데, 발음을 38억 다 할 수 있어요. 40억 이상도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일본 사람은 ‘뉴저지’ 할 때 ‘저’ 발음을 못 해요. ‘뉴저지’ 할 때 언제

든지 백이면 백 ‘뉴자지’라고 하지. ‘뉴자지’ 하면 아기 고추를 말하잖

아요? ‘저’ 발음을 못 하는 거예요.

중국어를 하더라도 한국 사람이 중국에 10년만 가 있으면 말하는

것이 중국 사람과 같아요. 일본말도 그래요, 영어도 그렇고. 발음 못

하는 것이 없어요. 그런 면에서 한국 사람은 부사 형용사 관형사가 한

꺼번에 줄줄이 된 것을 가려 가지고 정리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머

리가 돼 있기 때문에 머리가 좋아요.

한국 사람이 해방 이후 70년, 80년만 지나 보라구요. 세계적인 천재

를, 하나님이 이 땅 위에 발음 못 하는 것이 없는 천재를, 안 보낸 천

재를 보낸다는 거지. 한국이 점점 유명해집니다. 삼성이 지금 잘난 줄

알지? 삼성이 진입할 때 내가 많이 도와줬어요. 그걸 자기들이 모르지.

요전에도 일화축구단을 중심삼아 가지고 뭐예요? 축구팀이 열 네 팀

됐지?「예.」그래서 열 세 사람이 단결해 가지고 “일화를 타도하자!”

했지만, 타도가 안 돼요. 그걸 모르거든.

우리는 골문이 있으면 원형을 그리는 거예요. 타원형을 그려 놓으면

여기에서 몇 도, 어디에서 몇 각도로 찬다는 것을 정해서 일곱 가지….

여러분, 라스베이거스에 가게 되면 카지노 테이블을 일곱 개 놓는 걸

알아요? 7수예요. 7수에 맞게끔 하는 거예요. 이야, 그것도 보면 어떻

게 7수에 맞게끔 했느냐 이거예요.

보라구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구멍은 일곱입니다.

248 관계와 운동의 원칙

「얼굴에 일곱 개 구멍이 있습니다.」일곱이 있어요. 여기가 상부구조

인데 오관이 들어가요. 일관, 이관, 삼관, 사관, 이마! 오관이 다 들어

갔어요. 아래에도 오관이에요. 상대가 돼 있다는 거예요. 전부 다 주고

받고 해요. 피가 오르락내리락하지요? 갔다왔다하지요? 십관 이상 십

이관까지 연결해야 할 텐데,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오관이 배에 있다고

말하지만 둘은 빼놓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 의미에서 쌍합십승수(雙合十勝數)라는 말을 내가 발표

했어요. 그런 말이 어디에 없지. 주역에도 없고, 어떠한 도서관에도 없

어요. 우리 통일교회에서 새로운 백과사전을 만들어야 돼요. 달라요.

문화적 전통이 달라요. 문화가 통일문화인데, 우주를 통일시킬 수 있는

문화가 뭐예요? 돈 가지고 안 돼요. 지식 가지고 안 돼요. 권력 가지고

안 돼요. 뭐예요?「심정문화입니다.」

자기 근본을 떠날 수 없어

사람은 몸 마음이 있는데, 몸 마음은 정에 있었어요. 정이 있어야

되지요? 부자지정, 형제지정, 부부지정, 만국지정!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것이 무엇이냐?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해 가지고 선생님은 제4차 아담 심정권 문화를 말하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정착이 안돼요. 돈 가지고 안돼요.

통일교회 말씀을 듣고 감동한 사람은 암만 돈 가지고, 어머니 아버

지 재산 억만 달러를 가지고 “너 통일교회 믿지 말라.”고 하더라도 그

돈이 문제가 아니에요. 지식이 문제가 아니에요. “내가 총장인데 총장

말 들어라, 유명한 노벨상 수상자이니 말 들어라.” 해도 안 들어요.

아들딸이 다 문제지요? 아들딸을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멋도 모르

고 살고 있다는 거예요. 전부 다 아들딸에게 “야야, 너 효자 되라.” 하

는데, 효자 될 수 있는 길이 없어요. 효자라는 정이 없어요. 충신이 되

249

라고 하는데, 나라에 대한 정을 몰라요. 고아원에서 산 사람이 효자를

알아요? 고아원에서 얻어먹고 다니던 사람이 나라의 충신을 알아요?

성인을 몰라요. 통일교회는 성인을 중심삼고 성자를 말해요.

우리 맹세문에 두 번째가 뭐예요? 해봐요, 다 같이 하지 말고 곽정

환이 대표적으로.「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참

사랑이에요.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참사랑을 중심하고!」참사랑

이 아니면, 가정이 움직여서는 안 된다 그 말이에요. 천일국 주인 되는

가정도 참사랑이 아니면 뭐예요? 그러니 참사랑을 연결시킬 수 있는

천일국이에요. 나라도 이렇게 돼야 통일이 가능하지, 그런 내용의 핵이

없어서는 통일이 안 돼요. 이론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렇게 보면 문 총재가 머리가 좋다는 말도 맞아요. ‘천일국 주인’이

라고 했어요. ‘우리 가정’이에요. 다 돼 있지요? 딱 관계세계에 있어서

개인의 가정이 돼 가지고 개인적인 주인, 가정적인 주인, 나라면 나라

를 중심삼아 가지고 정이 통할 수 있고 세계적인 정, 천주적인 정이에

요. 이 정이 통하게 되면 쭈욱 근본을 찾아 가지고 돌아온다는 거예요.

여러분의 조상들이 영계에 가 가지고 후손들이 엉켜 있기 때문에 쭈

욱 지상과 천상과 주고받을 수 있는 기준이 커 가지, 전부 다 갈라졌

기 때문에 안 되는 거예요. 영계에 간 곽정환의 아버지는 곽 뭐야?

「곽병전입니다.」변전은 또 뭐야? 변하는 돈인가?「‘자루 병(柄)’ 자

입니다.」하여튼 곽 씨의 핏줄을 따라서는 천만인의 얼굴이 다르더라

도 영원히 그 이름을 가져야 돼요. 알겠어요?

그 이름이 역적이 되면 영원한 역사의 역적이 되고, 충신이 되면 영

원히 충신이 되는 거예요. 그렇게 돼 있습니다. 자기 근본을 떠날 수

없어요. 안 그래요? 그래, 안 그래? 이 쌍것들아!「그렇습니다!」초등

학생처럼 발길로 차 가지고 피가 나고, 매를 맞아야 대답하는 거예요.

어른 티를 내지 말라구요.

내가 어른 잡아먹는 호랑이와 같아 가지고 성인들까지 “야야, 와

250 관계와 운동의 원칙

서!” 하면 서야지 별수 있어요? 하늘땅을 전부 다 정리해야 된다구요.

하나님도 못 했어요. 하나님도 못 했는데, 문 총재가 하나님이 못 하는

것을 해요? 그게 비밀이에요. 천비예요. 비밀입니다. 그걸 알았으니 하

나님도 문 총재를 내세우지 않으면 해결 안 돼요.

그래서 문 총재는 하나님이 못 하는 것, 장성기에서 타락했기 때문

에 완성기가 되어서 못 한 것, 땅 위에서 완성한 이후에 새로운 완성

의 1, 새로운 1에서부터 몇 차원의 것까지 전부 다 알고 하니 관계를

지어 놓더라도 상충이 벌어지지 않고 제자리에 딱딱 자리 잡는다는 말

도 되는 거예요. 이론에 맞는 말입니다. 여기는 어디에서 왔어? 충청도

야?「전라북도입니다.」「전라북도 교구장입니다.」교구장이면 뭣 해?

통일하려면 화합해라

세상이 그렇잖아요? 형제관계, 부부관계, 외교관계, 국가관계, 학문

관계라고 하는데 관계가 뭐예요? 관계되기 위해서는 주체 대상이 있어

야 돼요. 주제 대상을 빼놓고는 수수작용을 할 수 없어요. 수수작용이

놀라운 사실이에요. 역사적으로 그런 것을 전부 다 밝힌 것이 문 총재

예요. 근본서부터 말이에요.

보라구요. 사탄이 하나님의 자리에 들어간 거예요. 하나님 대신, 아

담 해와 대신 자리를 잡았어요. 핏줄을 중심삼고, 사탄의 핏줄을 이어

받아 가지고 하나님의 핏줄을 이어받은 인류의 조상이라는 씨가 없어

요. 손도 못 대요. 하나님의 핏줄이 아니고 하나님의 핏줄이 될 것을

사탄이 핏줄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를 묶어버렸어요. 그러니까 사탄 핏

줄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가 하나된 거예요. 사탄 부모가 됐으니 사탄

부모의 아들딸로 딱 다섯을 잡아 쥐었어요.

원래는 이렇게 자라고 있는 겁니다. 자랄 때 이렇게 자라오? 어떻게

자라겠어요? 이것 상하를 어떻게 해야 돼요? 이렇게 할 때 이게 하나

251

되려면, 바른쪽이 올라가든가 이게 서야지 그냥 하나 못 돼요. 안 그래

요? 치워버리게 되면 하나를 없애는 거예요. 이것이 하나되기 위해서

는 이게 이렇게 돼 가지고 여기에서부터 하나되는 거예요, 본래 타락

하지 않았으면. 알겠어요?

여기에서 하나돼 가지고, 그 다음에는 아담하고 하나되어야 되고,

그 다음에는 해와하고 하나되어야 되고…. 이렇게 되는 것 아니에요?

그래, 중심이 뭐냐? 중심은 뭐냐 하면 3수예요, 3수. 비료도 3수고, 빛

도 3수고, 전부 3단계로 됐습니다. 하나 둘 셋, 종적으로 돼 있지요?

그래서 이게 하나 둘 셋, 3수입니다. 묶는 거예요.

코도 하나 둘이지만, 여기에 센터가 있어서 이것이 연장된 여기에서

부터 공기가 갈라져서 들어오는 거예요. 여기에 들어와서 하나되는 거

예요. 사위기대를 중심삼고 하나돼 가지고 들어가는 거예요. 눈도 마찬

가지예요. 시신경에 들어와 가지고, 여기에 시선을 종합하는 판이 있어

가지고 반응돼서…. 뒤에도 이래 가지고 그것이 파장돼서 핵이 딱 돼

있으면, 파문이 되면 똑같은 파문이 되기 때문에 공명하는 거예요. 갔

다가 돌아올 때는 없애지 않고 그냥 그대로, 갔다가는 그냥 그대로 돌

아온다는 거예요.

강원도에 가게 되면, 겨울 같은 때는 산울림이 대단하지. 산 끝에서

‘와!’ 하면 ‘와’ 해서…. 계속해서 ‘와와 와와 와와!’ 하면, ‘와와 와와

와와…!’ 하면서 공명되는 거예요. 여자들은 소프라노니 높은 음이에요.

남자들은 베이스가 있지. 알토니 테너니 해 가지고 그것이 다 화음이

되는 거예요. 주고받아야 화음이 되는 거예요. 화음이 되면, 신비로운

소리가 나요.

한국의 술병 같은 도자기를 훅 불면 그냥 돌아 나오는 것이 아니라

전부가 화합되니까 어떻게 돼요? 좁은 데로 들어가서 화합돼서 나올

때는 그 소리가 우우우웅, 이렇게 되는 거예요. 사람도 노래할 때는 목

으로 하지 말라는 거예요. 횡격막을 중심삼고 딱 해 가지고 병과 같이

252 관계와 운동의 원칙

만들어서 작은 데로 쭈욱 돌아 나오면…. 천만 가지의 화음이 부딪쳐

가지고 나올 때는 좁은 데로 화합해서 나오니까, 여러 색깔이 조합돼

가지고 한 색깔로 나가니까 기분이 좋지. 7색이 합하면, 흰빛이 나지

요? 연합해야 되는 거예요, 화합.

그렇기 때문에 통일하려면 화합해라! 화합하기 전에 통일될 수 있어

요? 화합만 됐으면, 화합되면 거꾸로도 되는 거예요. 화합한 후에 화평

이에요. 그걸 몰라요. 화합이 생겨 가지고, 그 다음에 화평이 있어야

통일이 벌어져요. 통일이라는 것은 중심이 생겨 가지고 자란다는 거예

요. 그렇습니다.

물결이 쭈욱 이래 가지고 수평이 돼서 화합이 되면, 소리가 나오면

없어져요. 더 강하게 되면 그 화합한 것이 구형인데 아래위로 크고 다

그래 가지고, 그것이 돌아와 가지고 한데 뭉치니까 뼈가 돼요. 존재세

계는 핵과 부체가 있는 거예요. 그러니 운동해서 존재하는 것은 반드

시 핵이 돼 있으니만큼 횡적인 주체 대상 관계, 종적인 주체 대상 관

계, 전후적인 주체 대상 관계의 3면이 합해야만 된다는 거예요. 그것

이 한 핵에서 연결되는 거예요.

왜 제물이 귀하냐

이게 둘 아니에요? 셋 되는 거예요. 이게 보면 하나 둘, 셋 넷, 다

섯, 여섯이에요. 여섯이니까 일곱이 핵이에요. 그래서 7수가 종합수라

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가 지금 천일국 6년을 지나서 금년이 7년인

데 종합수입니다. 6년 동안에 지금까지 6천 년 역사를 다 청산해 버려

야 돼요.

타락한 것이 몇 천년, 몇 만년, 몇 세기…. 1세기 이상 나가지요? 1

세기가 넘는 거예요. 해에서부터 시작한 거예요. 세기가 되기 전에 해

에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해 가운데에서 춘하추동, 아침 점심 저녁 밤

253

이에요. 춘하추동, 아침 점심 저녁 밤! 이래 가지고 아침이 봄과 마찬

가지이고, 점심이 여름과 마찬가지이고, 저녁이 가을과 마찬가지이고,

밤은 겨울과 마찬가지예요. 다 그렇게 맞아떨어지게 돼 있다구요, 몰라

서 그렇지.

영적인 면이 높아지면, 이것이 이렇게 쪼그라져야 돼요. 육신생활을,

몸적 생활을 축소시켜야 돼요. 희생시켜야 돼요. 희생시키고 올려야 돼

요. 그렇기 때문에 희생 봉사를 강조하는데, 기독교에서는 제물이 되라

고 그랬어요. 이야, 그거 놀라운 말이에요. 하나되거든 제물이 되라는

거예요.

보라구요. 제물로는 완전한 것을 바쳐요. 왜 제물이 귀하냐? 여러분

이 알아야 돼요. 일반 동물은 제물이 못 됩니다. 제물은 비둘기하고 양

하고 소예요. 알겠어요? 비둘기는 구구구구 하고 다니지만 아침에 배

고플 때 비둘기 수놈 암놈의 목을 보게 되면 일반 새와 마찬가지로 목

이 짝 하나로 돼 가지고 수놈은 이러고 살고, 암놈은 이렇게 해서 목

이 길어요. 생태적인, 생리적인 발전단계가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러면 왜 제물 되라고 하느냐? 제물이 뭐냐? 비둘기도 사흘 나흘

것을 한꺼번에 먹어요. 그거 알아요? 홀쭉해서 주게 된다면 종일 주워

먹어 가지고, 그 다음에 비가 오게 되면 나가 먹지 않고 그것을 새김

질하는 거예요. 위가 넷이 돼 있어요. 구조적 내용이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넷씩은 아니지만. 소 같은 것, 양 같은 것은 구조적 내용이 그

렇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위가 넷인가? 안에서 다 그런 조화를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위가 넷의 작용을 할 수 있는 동물들을 제물로 사용

했는데, 이건 놀라운 겁니다. 그런 것을 보면, 하나님이 없다고 할 수

없어요. 왜 그렇게 했느냐? 절반 절반 가르더라도 똑같이 가를 수 있

어요. 아브라함이 제물 드릴 때 비둘기 하나 안 쪼갬으로 말미암아 애

급에 가서 430년 동안 고역하지 않았어요? 같이 갈라줄 수 있다는 거

254 관계와 운동의 원칙

예요, 불평 없게.

하나님이 핏줄이 달라졌는데 하나님의 핏줄로, 아들딸로 취급할 수

있나? 그러니 탈락한 가운데 먹을 수 없게 쫓겨나게 된다면, 하늘이

도와줘서 먹을 수 있게 해줘 가지고 위로써…. 물질적인 면과 영적인

면이에요. 영적인 면에 하늘이 은혜를 줌으로 말미암아 영적으로 음식

을 먹든지 하면 일주일 밥 안 먹어도 돼요. 그런 것을 알아요?

우리 통일교회에는 40일 금식을 열 번씩이나 한 사람이 있어요. 어

떻게…? 옛날에 엘리야를 까마귀가 먹였다는 것이 맞는 겁니다. 그러

니까 영적인 면을 높이려면, 제물이 되어야 돼요. 먹지 않고도 먹은 것

같이 해야 된다는 거예요. 비둘기가 저장된 것을 소화할 수 있는 이런

여분을 저축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런 것이 제물 됐습니다.

이런 것도 문 총재가 말한 거예요. 제물을 왜 그 셋으로 했느냐 할

때 피 있는 제물, 무슨 뭐 곡식 제물 하는데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 벌

써 생태적인 면에서 제물 될 것이 틀림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제

물 될 사람들은 아름다워요. 양도 그렇지. 양은 이러고 있어요. 주인이

오더라도 말이에요. 파리도 이렇게 해 가지고 빌지요? 파리를 천대하

지 말라는 거예요. 나라님의 밥상에 앉아서 ‘미안합니다.’ 해 가지고

빌고 먹는다는 거예요.

파리를 속여 가지고 냄새나는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가 없어요. 사

막지대에 가도 ‘빙’ 하고 어디에서 오는지 오는 거예요. 빌 줄 알아요.

이래 가지고 손을 모았으면 여기까지 와 가지고 어떻게 하느냐? 내

것 만들기 위해서는 내 가슴에다 갖다 붙여 가지고 내 눈과 상대를

대해서 비는 겁니다. 3단 논법을 쓰고 있어요. 눈에 맞고, 코에 맞고,

입에 맞아요. 귀도 세 층입니다, 하나 둘 셋. 그렇지 않으면 화음이

안 돼요. 3단 논법이라는 거예요. 그런 얘기는 원리 내용의 골자라는

거예요.

255

원리 내용의 골자

보라구요. 핏줄이 다 사탄세계의 것이 됐어요. 하나님의 핏줄이 없

습니다. 사탄이 하나님 자리에 섰으니 이래 가지고 아담 해와를 자기

새끼 만들었어요. 타락의 혈통이에요. 그렇지 않아요? 타락했으면 둘로

끝나면 되는데 아들딸을 낳았어요. 아들딸을 안 낳았으면 없어질 건데

말이에요.

타락했더라도 아들딸을 안 낳았으면 그냥 둘이 부처끼리 살 수 있

나? 하나님이 아담 해와가 타락한 후 죽게 하지 왜 두어뒀어요? 영생

할 수 있는 하나님의 집으로 지은 거예요. 하나님의 몸이 머물게 돼

있는데 그 창조원칙을, 설계원리를 부정할 수 있어요? 우주를 다 파괴

시켜 놓아야 된다는 거예요. 이런 것을 다 몰라요. 간단한 것을 자기에

게 하나쯤 왜 알려주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지금 영계에 간 사람들이

“왜 그 은혜를 문 총재한테 몰아줬소?” 하는 거예요.

보라구요. 문 총재는 구세주, 세상을 구할 수 있는 양반이기 때문에

그래요. 그 다음에는 종교권에서 뭐예요? 종교가 얼마나 많아요! 종교

도 싸움이고, 나라 나라도 싸움이고, 전부 다 싸우니까 평화를 만들어

야 돼요. 구세주가 해야 할 것은 나라 나라의 싸우는 패들도 하나 만

들어야 돼요. 이게 무엇 때문에 하나 못 됐느냐 이거예요. 종교세계도

왜 싸워요? 핏줄이 다르기 때문에…. 알겠어요?

통일교회에 흑인 스털링스가 있는데, ―스탈린이 복수로 돼 있어요.―

예수가 흑인이라고 생각해요. (웃으심) 자기 핏줄과 같으면 흑인이 되

는 건데 말이에요, 백인들이 핏줄이 달라 가지고 백인 됐는데 백인 예

수라고 한다는 거예요.

중동을 보게 되면, 중동이 사막지대에 있으니 남쪽으로 내려가게 되

면 흑인들이 많이 살잖아요? 남쪽으로 가게 되면 흑인 되는 것이고,

256 관계와 운동의 원칙

동쪽으로 가게 되면 농경지이기 때문에 앉아 가지고 도를 닦는 거예

요. 그래서 아시아 사람 가운데서 도인들이 나온 거예요, 도 닦는 사람

들이. 공자도 도를 닦고 다 그렇지 않았어요? 도 닦아야 돼요. 그러니

천기를 봤지. 기후가 좋으냐, 바람이 부느냐, 춘하추동이 어떻게 달라

지느냐? 그것을 연구한 거예요.

중국이 놀라운 것이 그거예요. 역사를 중심삼고 천문에 대해서, 기

후에 대해서 연구한 거예요. 달력, 월력을 만든 거예요. 음력은 천세력,

만세력도 있지요? 이야, 놀라운 사실이에요. 양력이 천세력, 만세력이

있나? 달을 중심삼고 조숫물이 다른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만든 거예

요. 지구 앞에 여자와 같은 것이 달이에요. 여자들은 그렇기 때문에 월

경하는 것이 조숫물을 따라서 맞춰 가지고 같이 움직이는 거예요.

인간이 관계를 맺으려니 무엇이라도 맞는 데가 있어야 될 것 아니에

요? 남자는 안 맞아요. 여자가 괴물이 돼 가지고 자궁이 있어요. 그게

뭘 하는 거예요? 주체 앞에 대상적인 요원으로서 구체적인 내용이 맞

을 수 있는 것, 또 그것을 영속시킬 수 있는 끈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어머니가 없으면, 아들딸이 하나될 길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놈의 남자 녀석들, 허 장관 같은 남자 대가리 녀석들, 어

깨에 힘있는 녀석들이 여자를 무시하는데 그런 집안은 망해야 되는 거

예요. 망하게 돼 있어요.

열두 치마폭 치마에 열두 아들딸을 품어야

그래, 여자를 무시한 이 세계가 다 망하게 돼 있지요? 하나님이 있

다면 여자를 무시한 이 세계를 더 흥하게 해야 할 텐데 말이에요. 하

나님도 이성성상의 주체가 돼 있으니 오목 갖고 있겠나, 볼록 갖고 있

겠나? 답! 여기 답, 장로!「예.」하나님이 볼록을 갖고 있나, 오목을

갖고 있나?「양성을 다 가지고 계십니다.」

257

그런데 누가 주체야? 남성 여성을 다 갖고 있는데 주체 대상이 달라

요. 주체는 하늘이기 때문에 올라가야 되고, 대상은 땅이니까 내려가야

돼요. 내려가야 되기 때문에 뭐냐? 비가 오게 되면 그릇으로 받으려면

언제든지 아래에서 그릇을 벌리고 있어야 돼요.

여자는 정이 많아요. 아기를 젖 먹이게 되면, 여행을 가다가도 아기

들이 배고파 죽어 가면 여기를 젖혀 가지고 젖만 먹이면 살아나는 거

예요. 시아버지 앞, 왕 앞에서도 여자들이 아기 젖먹일 때 가슴 내는

것을 부끄러워하나, 안 하나?「안 부끄러워합니다.」

손자가 ‘앵앵앵’ 할 때 할아버지가 “야야, 며느리야! 젖 먹여라, 젖

먹여라.” 할 때 그릇에다가 짜 가지고 숟갈로 젖먹이나? ‘알았습니다.’

할 때는 시아버지가 있든, 남편이 있든 그게 부끄러운 게 아니에요. 처

녀들이 자랄 때 젖을 아무데나 내놔요? 한국은 엄격하지. 여자들이 치

마를 올려 입는데 젖에다 올리는 거예요. 여자들은 젖이 없잖아요? 없

기 때문에 젖 위에다가 올려다 매는 거예요. 조금 몽우리가 생기더라

도 말이에요.

귀부인이 된다면 옷을 입더라도 치마가 문제예요. 기생들은 치마를

허리가 다 나오게 입잖아요? 젖 위에 못 매요. 왜? 아기를 안 낳으니

까. 아기가 추워하면 덮어줘야지요, 여자들이? 그러니 어머니는 치마

입는 게 좋아요, 스커트 입는 게 좋아요? 젖 아래에다 입는 게 좋아요,

젖 위에 입는 게 좋아요? 아기들이 있는데, 겨울이 되면 말이에요. 아

줌마들, 대답해요. 덮어줘야 될 것 아니에요? 젖 위에 갖다가 매야지.

또 젖 위에 매려니까 치마가 열두 폭 치마예요. 그런 말이 있지요?

두 폭 치마면 얼마나 좋아요! ‘스커트’ 하면 두 폭 치마도 통 폭 치마

가 아니라 아래를 째버렸지. 그것을 무엇에 쓰느냐 이거예요. 활동하기

힘들어요.

내가 한국 사람으로서 동양의 춤과 서양의 춤을 해 가지고 세계 최

고의 정상에 다 올라왔어요. 서양에서도 유니버설발레단의 ‘심청’ 하게

258 관계와 운동의 원칙

되면 다 알고, 이번에 ‘춘향’을 하게 되면 뭐예요? ‘춘향과 이 도령’ 하

게 되면 한국을 상징하게 돼 있어요.

그러면 치마폭이 얼마예요? 치마폭이 열두 치마폭이면 열두 아들딸

을 한 치마폭에 품을 수 있어라 그 말이에요. 왜 열두 치마폭이에요?

열두 달이니까 열두 달에 맞춰 가지고 여자들이 병이 나고, 안 나고

하지요?「예.」열두 폭이니까 아들딸이 치마폭 하나씩 해 가지고 어머

니를 시중할 수 있으면 효자가 될 수 있다는 거지. 열두 치마폭을 못

맞춰 가지고 위로 못 하게 되면, 효자가 못 되는 거예요. 배후에 다 그

런 깊은 사연이 있어요.

이팔청춘

보라구요. 새빨간 거짓말이다, 하얀 참말이다. 어느 말이 맞아요?

「‘하얀 참말’입니다.」새빨간 거짓말하고 하얀, 새빨간 뭐예요? 하얀

새빨간 말, 그것도 안 맞아요. 하얀 것은 하얀 사실이 되어야지, 언제

나 밤이나 낮이나.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들은 새빨간 뭐예요? 새빨갛지요? 진짜 빨갛다

는 거예요. 새빨간 것은 거짓말쟁이다. 그렇게 해야 마음이 좋아요. 마

음이 편해요. 마음이 알아요. 마음은 안다는 거예요. 우리 조상들이 그

런 말을 어떻게 썼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계시의 민족이에요.

그러면 여자와 남자 중에 여자가 먼저 났어요, 남자가 먼저 났어요?

전라도 남자들, 얘! 아들과 같고 손자 같은 사람들에게 ‘야!’ 하더라도

내가…. 나 이상 되는 사람이 없잖아요? ‘이 자식들아!’ 해도 할 수 없

지. ‘이 간나들아!’ 하더라도 말이에요. 아, 그래 가지고 그 말을 설명

할 때 ‘간나’는 ‘시집을 갔나?’예요. (웃음) 얼마나 고마운 말이에요!

요즘에 평화대사들의 아들딸을 보면 서른이 넘었는데, 스물 일곱 살

넘으면 가기 힘들어요. 삼에다 구 해서 삼 구 이십칠(3×9=27)로 사

259

탄수의 제일 나쁜 걸 다 제거해 버렸기 때문에 그 이상 좋은 것이 없

어요.

스물 일곱 살만 넘게 되면 뭐예요? 대학원을 하려면 스물 세 살, 스

물 네 살까지는 졸업해야 돼요. 대학원을 나와야 돼요. 선생님은 대학

원까지 나오라고 해 가지고…. 스물 네 살 때 결혼해 가지고 4년만 지

나게 된다면, 아들딸을 낳으면 이팔청춘이에요. 왜 이팔청춘이라고 그

래요? 이팔청춘이라고 해야 마음이 놓여요. 이야, 이팔청춘!

이팔이 뭐예요? 이것이 열 둘에 둘 해서 열 넷으로 열 넷 열 넷 하

니까 그래요. 이것이 이팔청춘이면 완전히 하나돼 가지고 이렇게도 치

고, 이렇게도 치고, 이렇게도 칠 수 있어요. 이게 제일 무서운 거예요.

해머와 같은 거예요.

운동을 하든지 뭘 하든지, 배지기를 하든가 다리를 걸든가 전부 다

걸어 가지고 자기가 홀쳐서 자기 마음대로 해 가지고 틀어넣잖아요?

그러려면 이것이 잡아당겨 가지고 이렇게 내밀면서 할 수 있나? 여러

분이 찬양할 때 이렇게 잡아 가지고 내려오는 게 쉬워요, 여기에서부

터 내려가서 올라오는 게 쉬워요?

운동법칙에 있어서 이렇게 해서 올라가면 하나하나 올라가니까 마음

대로 숨쉴 때 이렇게 올라갈 수 있어요. 이게 하나 안 됐다구요. 이렇

게 될 때는 잡게 된다면, 이것이 자동적으로 두 배의 힘이 중력에 의

해서 내려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만세를 부를 때 손을 높여서 ‘만

세!’ 해 가지고 내가 손을 이렇게 갖다가 펴서 여기에 앉았으면, 이렇

게 해 가지고 이렇게 돼야 순리라는 거예요.

뿌리부터 캐 가지고 바로잡아 놓아야

그러면 왼손을 쓰는 게 좋소, 바른손을 쓰는 게 좋소?「바른손입니

다.」왜 바른손을 쓰는 게 좋아요? 왜 시계도 바른쪽에서 이렇게 해서

260 관계와 운동의 원칙

하나 둘 셋 넷, 이렇게 쭈욱 가는 거예요? 시계에 쓰기는 하나 둘 셋

으로 이렇게 돼 있는데 하기는 거꾸로 하고 있어요. 그런 시계를 봤어

요? 이렇게 돌잖아요? 아, 그것도 모르고 샀나? (웃음) 그러니 밥 먹

을 때도 왼손으로 먹고, 서서 먹는 것도 칭찬하고 사는 거예요.

동양에서는 여자가 왼손잡이면 시집가기 힘듭니다. 여기 여자 중에

왼손 쓰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일본 여자 중에는 있을 거예요. *여기

에서 일본 식구 중에 괜찮으니까 왼손을 쓰는 여자가 있으면 손 들어

봐요. (*부터 일본어 말씀하심) 일본만 해도 바른손을 쓰지. 그렇게 교

육을 하는 거예요.

왜 바른손을 쓰라고 했느냐 이거예요. 양심이 그랬지! 양심이 어디

있어? 그 설명을 어떻게 해요? 동양 사람은 하늘을 증거하니까 대번에

알기 때문에 그래요. 왜 바른손을 쓰기 시작했느냐? 심장에서 멀어요.

이게 문 총재의 답입니다. 영원히 가더라도 그걸 뜯어 못 고쳐요. 심장

과 가깝게 되면 대번에 울린다구요. 서양 사람은 그걸 몰랐어요. 그거

맞는 것 같아요?「예.」처음 듣는 사람은 “이야, 저런 것까지 문 총재

가…. 우리 선생님은 생각했나?” 할 거예요.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알겠어요?「예.」

왜 바른손 쓰지 않는 것을 동양에서는 병신 취급했느냐? 시집 못 가

요. 육손이면 얼마나 좋아요! 사탄세계가 육손 되면 큰일이에요. 하늘

세계를 잡아먹겠다는 거예요. 사탄이 이렇게 돼 있는데, 바른손이면 바

른손이 여기서부터 이렇게 하나되어 나가야지….

원형을 그리려니까 자동적으로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되어야 될

것 아니에요? 하나 둘 셋 이래 가지고, 저쪽에 해 가지고, 이래 가지고

이래 가지고 둥그래지고, 이래 가지고…. 가까이 돼 가지고 이렇게 되

어야 되는 것 아니에요, 자동적으로?

시계가 도는 것이 거꾸로 돌지만, 왜? 이것이 이렇게 도는 게 쉬워

요, 이렇게 도는 게 쉬워요? 시계가 도는 데는 거꾸로 도는 게 쉽지

261

이렇게 되니…. 왜? 손이 이게 쉽거든. 여기에서 이렇게 돼 가지고, 여

기에서 이렇게 돼 가지고 이게 얼마나 쉬워요! 여기에서 하려면 경계

선을 지나가요. 자기의 구형권 내를 벗어나는 거예요. 거슬러 가야 되

는 거예요. 그러니까 벌써 그래야 편안하기 때문에, 그렇게 반대로 하

는 게 마음이 자리잡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것이 뭐예요? 공산당은, 새빨갛

다는 주의는 완전히 거짓말이에요. 하나에서 백까지…. 어머니 아버지까

지도 착취의 괴물이라고 하잖아요? 공산세계에 살부회(殺父會)가 있는

것을 알아요? 자기 형제라든가 제일 가까운 가정의 핏줄에서 피를 흘

리지 못한 사람은 공산당의 핵심요원이 못 됩니다. 이런 것을 얘기하는

것은…. 세상 뿌리부터 캐 가지고 바로잡아 놓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 선생님을 좋아해요?「예.」얼마만큼 좋아해요, 눈만큼? 선생님

이 눈으로 보기 좋아서, 얼굴이 잘생겼으니 온다 그거예요? 코만큼…?

서양 사람과 달리 평안도 사람은 추운 데서 사니 겨울에 닭 같은 것을

못 잡아먹거든. 동물을 잡아먹는 짐승은 냄새가 나는 거예요. 춘하추동

고기를 먹는 서양 사람들은 냄새가 나지요? 암내라는 거예요. 동양 사

람은 암내가 없어요. 한대지방에 사는 사람들은 말이에요.

겨우내 사냥해 먹었으면, 고기가 싫어요. 할 수 없이 먹는다는 거예

요. 봄이 되면 초식하고 육식하는 곰 같은 것은 6개월 동안 땅 구덩이

에서 살고 나와 가지고는 고기를 안 잡아먹어요. 벌레도 안 잡아먹는

다구요. 막 풀을 뜯어먹어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왜? 영적인 모든 것

이 있지만, 뼈와 같은 것이 될 수 있는 것이지만 살과 같은 것을 먹어

야 돼요.

역리작용은 순리 세계에는 통하지 않아

한국 사람들을 보게 된다면 결혼하게 될 때는 칠첩반상기라는 말을

262 관계와 운동의 원칙

하잖아요? 그런 것 알아요? 반상(飯床)은 밥 받치는 상을 말하는데,

그게 전부 다 음양의 이치예요. 물하고 밥이 있으면 밥을 먼저 먹어야

되느냐, 물을 먼저 먹어야 되느냐?「물을 마시고 국을 먼저 먹어야 됩

니다.」숟가락이 있기 때문에 국물이라든가 물로 숟가락을 적시는 거

예요. 숟가락에 붙으면 안돼요. 숟가락으로 퍼먹을 텐데 붙으면 안되기

때문에 물을 적셔 가지고…. 밥을 푸더라도 안 붙거든. 적셔서라도 물

을 먼저 먹어야 돼요.

우리가 살기 위한 생명의 출발을 할 때 밥을 먼저 먹었나, 물을 먼

저 마셨나? 젖을 먼저 먹었나, 이유기가 되어서 밥을 먼저 먹었나?

「젖을 먼저 먹었습니다.」(웃으심) 물을 먼저 먹은 거예요. 젖 먹을

때 그것이 젖이라면 빨아먹겠나? 주머니에 그게 모이겠나? 이야, 보게

되면 역리작용은 순리세계에는 통하지 않아요. 그건 원수예요. 없애버

려야 되는 거예요.

여자가 걷게 될 때 90도 이상 높이 보는 여자는 바람잡이 돼요. 그

거 틀림없어요. 내가 관상쟁이 아니고 관상법을 연구는 안 했지만, 내

가 보는 관이 틀림없어요. 여자가 90도 이상 바라보는 사람은 그래요.

그래 가지고 중심인 코 아래 입이 두툼하면, 여자는 욕심이 많고 물어

뜯어야 돼요. 아랫입술이 크냐, 윗입술이 크냐? 어떤 사람은 여기에 뭉

친 사람이 있어요, 여기가 비고. 그것 다 달라요. 그것이 전부 다 자기

뼈의 생긴 모양을 닮아난 겁니다. 원인이 그렇기 때문에 결과가 그렇

게 된 거예요. 전부 다 그렇게 돼 있어요.

뭘 잡으려고 할 때는 바른손이 가는데, 왼손은 따라가야 돼요. “야,

바른손이 간다. 너 왼손은 따라가라.” 그런 명령을 하나, 자동적으로

움직이나? 자율신경이 있어 가지고 조정해 주는 거예요. 놀라운 거예

요. 자율신경이 있어 가지고 조정해 줘요.

남자에게는 남자의 요소가 있는 동시에 여자의 요소까지 다 있어요.

여자에게도 남자의 요소가 있지만 작지. 작으니까 채워 가지고 같이

263

만들어야 돼요. 남자는 여자를 취해야 되고, 여자는 남자를 취해 가지

고 생명의 요소가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사랑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하나되는 거예요. 사랑 때문에 엄마 아빠에게서 태어났지요?「예.」

요즘에 보게 된다면 가짜 사람이 되려고 하는 거예요. 역사의 간판

을 붙이고 자기가 태어난 것인데, 거기에 사람이 손질할 필요가 없는

거지. 여자들이 입술을 어떻게 해요? 옛날에 일본 나라에서는 입술이

아니라 이빨을 새까맣게 했어요. 요즘에 손톱도 새까맣게 하더만. 발톱

도 빨갛게 하더니…. 빨갱이 되는 세상이 오고, 죽은피의 세계가 되는

거예요. 역사는 반드시 유행으로 증거해요.

요즘에 여자들이 자기보다 한두 살 많으면, 혹은 아저씨한테 오빠라

고 하지? 중고등학교에 가게 되면 자기보다 한 살 많으면 오빠라고 다

불러요. 자기 남편에 대해서 오빠라고 하면 좋아요? 오빠라고 하는데,

오빠하고 사랑할 수 있어요? 동생하고 사랑할 수 있느냐 말이에요. 에

덴동산에서 오빠시대하고 처녀시대가 지나가야 사랑하게 돼 있어요.

처녀시대가 지나가기 위해서는 멘스를 해야 돼요.

한국 여자는 열 네 살, 열 다섯 살 되는 그때서부터 남자를 대해서

대장부라고 하는 거예요. 그때 아기 밸 수 있는 시대를 만나서 여자를

중심삼고 대장부라는 말이 생겼다는 걸 알아요? (웃으심) 어른 된다고

그러지? 어른이 되더라도 여자들이 경수(經水)를 하고 아기 낳을 수

있어야 어른 될 텐데, 한국에서는 열 네 살 지나서 열 다섯 살이 돼

가지고 멘스 못 하게 되면 병신 됩니다. 열 네 살 때 멘스 한 사람, 손

들어 봐요. 대개 그렇지요?

만 열 네 살이나 만 열 다섯 살, 이 기간에 해요. 남자가 열 다섯

살이면 대장부 된다는데, 열 다섯 살이 된다면 틀림없이 여자들도 아

기 밸 수 있게끔 경수가 나온다는 거예요. 아버지의 노릇을 할 수 있

으니 대장부 아니에요? 여자 중심삼고 그런 말을 썼겠어요, 남자 중심

삼고 그런 말을 썼겠어요? 대장부가 되려면, 남자가 여자 없으면 안된

264 관계와 운동의 원칙

다는 거예요.

자기들이 문제 아니라 아들딸이 잘나야

그러면 여자하고 남자하고 무엇이 먼저 생기기 시작했을까? 남자가

먼저 생기기 시작했을까, 여자가 먼저 생기기 시작했을까? 그것도 모

르누만. 하나님은 중화적 존재로서 격위에서는 남성격 주체라고 딱 박

아 놓았어요. 그것이 놀라운 결론입니다. 선생님이 그저 갖다 붙여 놓

은 줄 알아요? 얼마나 그 사실을 알기 위해서…. 내가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기 때문에 산으로 들로 다니면서 수놈 암놈이 있는지 없는지 맞

춰보고, 다 그래 가지고 결론지은 거예요. 원리의 80퍼센트가 자연 가

운데에서 나온 거예요.

그래, 자연을 사랑했어요. 자연을 사랑하고 보니까 참 이상해요. 뱀

들을 보면, 독사가 독사만 좋아하지를 않아요. 독사끼리도 좋아하지만,

새끼 낳을 때는 좋아하지만 독사끼리 찾아가야 먹을 것도 못 먹는다는

거예요. 배고프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독사 말고 보통 뱀은 물에서 사

는 뱀이에요. 물에서 살면 개구리니 고기니 언제나 잡아먹거든. 독사는

뼈와 같은 고기이고, 물에서 사는 것은 살과 같은 고기이기 때문에 뱀

도 맛있게 먹는 것은 뭐냐? 물 위에서 잡아먹는 것들이 맛있다는 거예

요. 독사가 독사를 잡아먹나?

자기들도 사람을 좋아할 때 자기보다 조금 약해야 좋아하지요? 자기

보다 크게 되면 소스라치잖아요? 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시집가기 전

에는 남자가 여자를 무서워해요, 여자가 남자를 무서워해요?「여자가

남자를 무서워합니다.」무서워하지. 시집가서는…? 이놈의 남자가 도적

놈이 돼요. (웃음)

여자가 왜 남자가 없으면 큰일나느냐? 병 중에 아기 못 낳는 병 이

상 병이 없어요. 인류가 망하는 거예요. 없어진다는 거예요. 아기를 못

265

낳으면 없어지는 거예요. 과부 되어서 아기를 못 낳으면 1대로 끝나는

거예요. 왜? 자궁을 갖고 있어요. 자궁에다 채워 놓아야지. 그러면 자

궁에 아기 씨를 받는 데 있어서 미남자 씨만 받겠어요? 미남하고만 해

서 전부 다 미남 미녀를 낳으면 무슨 재미로 사나? 뚱뚱보 훌쭉보 이

래 가지고 곰으로 말하면 아빠 곰은 뚱뚱해, 엄마 곰은 날씬해, 아기

곰은 귀여워…. 다 그러기 때문에 재미가 있지. 큰 것만이 좋아요? 좋

은 것만이 좋아요?

남자가 미인하고 살면, 성생활이 길지 않습니다. 그것 알아요? 여자

들은 벌써 그래요. 궁둥이가 크게 되면 강해요. 궁둥이를 재게 될 때

이게 45도를 넘게 된다면 강하기 때문에 남자가 40, 50을 못 넘고 죽

어버려요. 과부 돼요. 시집을 몇 번 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걸 훤히

알기 때문에 결혼시켜 주는 거예요.

선생님한테 축복받아서 부부 된 사람, 손 들어 봐요. 아이고,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내가 축복해 줬으니 내가 아버지 중의 아버지이고,

스승 중의 스승이고, 주인 중의 주인이지. 한 달에 한 번씩 닭 한 마리

씩 잡아오지 않아요? (웃음) 잡아오라면 잡아오겠나, 안 잡아오겠나?

「잡아오겠습니다.」내가 언젠가 닭 한 마리씩 가지고 오라니까 전부

다 닭들 가지고 와서 문전에서 기다리기 때문에 “이제는 그만둬라.” 하

니까 싹 한 마리도 없이 다 없어졌더라구요. (웃음)

그래, 내가 지팡이 들고 잘사는 집에 가서 “이 자식들, 잘사누만. 재

산을 두 부부가 마음 모아서 모았으면 3분의 1은 날 줘야지.” 하면 어

드럴 것 같아요? 답!「드립니다.」왜? 나 때문에 자기들이 부부 돼서

잘살게 되지 않았어요? 세상 사람보다 내가 해준 것이 조금 낫지. 사

람을 볼 줄 알고 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이 문제 아니고, 어머니

아버지가 문제 아니에요. 아들딸이 잘나야 돼요.

사람은 올라가는 운세, 내려가는 운세가 있어요. 남자도 올라가는

운세와 내려가는 운세가 있어요. 여자도 올라가고 내려가는 운세가 있

266 관계와 운동의 원칙

기 때문에 자기들 좋다는 사람이 내려가는 운세에 있게 되면, 그건 좋

지 않아요. 아들딸이 없든가 반드시 결여되는 거예요. 그걸 맞춰줘야

지. 맨 처음에는 대가리를 젓고 “아이고, 뭐 이상상대라 하더니….” 해

가지고 결혼하고 3년도 안 살아보고 이혼해 보라는 거예요. 어드런 녀

석은 선생님이 해줬다고 해 가지고 일부러 결혼을 파탄시키는 거예요.

해보라는 거예요, 어떤가. 그 녀석을 찾아보라구요, 어디 가서 없어지

나.

대신자 상속자는 절대 자기보다 나아야

선생님이 어머니하고 나이가 몇 살 차이예요?「23년입니다.」23년

이에요. 스물 여섯 살 난 남자가 세 살 난 아기, 기어다니고 이유기에

있는 죽 먹고 밥 먹겠다고 우는 아기가 여편네 된다면 그거 두어뒀겠

나? 다 죽여버리지. 40살 나 가지고 열 일곱 살 난 처녀한테 장가가겠

다고 하는 게 도적놈이지. 안 그래요? 이치에 안 맞는 놀음을 왜 해

요? 원리를 주장하면서 말이에요.

참부모라는 것은 20세 전에 다 깨쳤기 때문에 20세 전에 결혼해야

돼요. 열 여덟, 열 아홉, 스물, 스물 하나, 스물 둘, 스물 셋, 스물 넷의

이 7년 기간에 결혼해야 되는 거예요. 아담 해와도 열 여섯 살 되면서

타락했어요. 장성기 완성급이에요. 그러니까 완성기를 몰라요. 결혼하

고 사랑이 뭔지 알았어요? 그렇게 그렇게 둘이 그래 가지고 아기를 낳

아요?

자궁이 살아나 가지고 아기를 배 가지고 ‘웩웩’ 할 수 있는 여자들의

꼴이 꼴불견이지. 그것 못 하면 혈대가 끊어져요. 할아버지보다 중요한

것이 여편네이고, 아버지보다 더 중요한 게 여편네예요. 아버지 죽고

할아버지 죽더라도 남편이 있어 가지고 아기를 낳을 수 있는 여편네를

만들면, 그 남자는 죽지 않아요.

267

아기를 낳기 때문에 할아버지도 살고, 아버지도 사는 거예요. 3대를

살릴 수 있는 열매가 있기 때문에 3대 이하에 연결되는 거예요. 그래

서 영원히 지상재림해서 같이 살 수 있고 지도할 수 있는 일족을 관리

할 수 있는 조상이 되는 것인데, 그런 욕망을 갖지 않는 남자가 어디

있나? 남자들도 아기가 많은 게 좋아요, 적은 게 좋아요?「많은 게 좋

습니다.」응?「많은 게 좋습니다.」많이 낳으라구요. 선생님보다 많이

낳아야지. (웃음)

선생님보다 더 훌륭해지고 싶지요? 그렇지 않아요? 또 선생님도 그

래요. 자기 대신자 상속자는 절대 자기보다 나아야 돼요. 못하기를 바

라 가지고 그걸 가만히 두어두면, 그놈의 집안은 망한다구요. 그래서

여러분을 데려다가 선생님이 30세까지는 배고파 가지고 울고 다닐 수

있게끔 훈련시켜야 아버지 노릇을 하는 거예요.

여자들한테 천대받았으니, 별의별 천대를 받고 별의별 일을 다 당했

으니 여자세계도 알고 남자세계도 아는 거예요. 층층시하의 갈래갈래

를 내가 휘어잡고, 무엇에 쓸 것인가 연구함으로 말미암아 자연 가운

데 있는 것을 소용가치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니…. 그걸 많이

활용하면, 많은 열매가 맺히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잘사는 거지.

내가 언제든지 따라지의 생활을 했어요. 지갑에 돈을 안 넣고 다녔

어요. 내가 돈 수십억 달러를 벌었어요. 내가 여러분에게 헌금하라고

안 해요. 이번에 수련하는 데도 얼마나 돈이 들어갔는지 알아요? 많은

돈을 벌었지만, 선생님의 재산이 하나도 없어요. 자, 그만하자구요.

사랑하게 되면 다 문제없어

그래서 이제 보라구요. 하나 둘 셋, 3단계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다섯 이렇게 해 가지고 여기에서 이렇게 되면 얼마나 좋아요! 다섯부

터 이렇게 되면, 이렇게 돼서 이렇게 돼서 구형으로 이렇게 되면 어떻

268 관계와 운동의 원칙

게 되느냐? 반드시 둥그러져야, 구형이 되어야 돼요. 이렇게 되는 거예

요. 그 다음에 이쪽으로 가든가 이쪽으로 가든가, 둘밖에 길이 없어요.

자기가 노력해서 출세하든가 아버지가 노력해서 출세하든가 둘 다 합

해 가지고 공명권이 벌어지면 아버지도 성공하고, 아들도 성공한다는

이론이 성립된다구요.

그러니까 못 산다고, 고생한다고 걱정하지 말라는 거예요. 여기에

갖다 맞춰서 구형을 만드는 거예요. 그렇지요? 이러면 기분 좋지? 둥

그러지지? 둥그러져요. 사각형을 갖출 수 있어 가지고 이렇게 해 가지

고 이렇게 되어야 되는 거예요. 한번 해봐요. 하나 둘 셋, 셋을 맞추어

야 돼요. 넷은 넷끼리 맞추어야 되고, 둘은 둘끼리 맞추어서 이렇게 하

나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러면 타락 안 했으면 자연히 이렇게 돼 가지고, 이게 커 가지고….

바른손은 왼손을 점령해야 되고, 왼손은 바른손을 점령해야 되는 거예

요. 결론이 그겁니다. 어느 것이 먼저 위로 올라가야 돼요? 바른손을

쓰면, 바른손이 위에 올라가야 돼요. 동양 사람은 오라고 이래요. 주겠

다는 거예요. 서양 사람은 받겠다는 거예요. 가는 것을 ‘컴(come)’이라

는 말까지 쓰잖아요. 자는 것도 한국 사람들은 등으로 자는데, 배때기

를 대고 자요. 엎드려 자요.

그렇기 때문에, 머리를 이렇게 하기 때문에 얼굴이 갸름해요. 동양

사람은 둥그런 얼굴 아니에요? 이렇게 자니까 이게 나가지 않고, 이래

놓으니까 앞뒤가 나오고…. 동양 사람은 이게 눌러졌으니 넓어졌지. 별

것 아니에요. 선생님은 언제나 빚진 사람과 같아요. 빚지고 빚을 물어

야 할 사람이 네 활개를 펴고 배꼽 보이게 하고, 여자로 말하면 젖 보

이고 가슴 보이고 음부 보이게 자야 되겠느냐?

여자는 잘 때 뭐예요? 대개, 남자가 먼저 자지? 자게 되면, 잠자리

에 들어갈 때 땅을 바라보고 누워야 돼요. 요즘에는 침대를 쓰는데, 침

대에 올라갈 때 먼저 올라가면 안되는 거지. 장가간 첫날 저녁부터 남

269

편이 자는데 벌거벗고 여자가 자기를 타고 넘는다면, 그거 가만 두어

두겠나? 쫓아내지.

사랑하게 되면, 그거 다 문제없어요. 사랑하는 것도 그래야 마음이

편안하다는 거예요. 고달프지 않아요. 마음이 자요. 그래, 사랑할 때

남자가 올라가나, 여자가 올라가나? 남자분네들!「남자가 올라갑니

다.」남자가 올라가요? 무슨 특권이라고? 왜 올라가요? 무거운 게 올

라가는 거예요. 여자는 왜 드러누워야 돼요, 여자도 올라가지? 둘이 올

라가겠다고 하면 싸우겠지.

생태적인 구조로 보게 될 때 여자는 받아야 돼요. 오목이에요. 이렇

게 안 하겠다 하면 망하는 겁니다. 여자가 받아야 돼요. 풍성하게 받아

가지고 열 아들을 낳았다면 쌍합십승수이고, 이걸 헤게 된다면 열두

아들을 낳아야 돼요. 28수를 맞춰야 돼요, 이팔청춘. 열두 살이 되어야

대개 소학교를 졸업하잖아요? 만 열두 살에 졸업하는 거예요.

열두 살이면 장가도 가는 거예요. 우리 아버지는 열두 살 때 장가갔

는데, 어머니가 나이 4년 위예요. 동네방네 지나갈 때 독수리가 조그

만 신랑을 물어 간다고 ‘수리 와, 수리 와!’ 했다는 거예요. 닭 잡으러

온 독수리가 물어가지 말라는 그런 농담도 하고 그랬다는 일화도 많이

들었어요.

할아버지와 종조부

키다리 문용선이 있잖아요? 지금 병원에 가 있지. 그 사람이 나보다

6개월 아래 동생인데 한집에서 산 거예요. 할아버지가 한집에서 살고,

아버지 형제끼리 한집에서 살기 때문에…. 그 사람이 좀 둔해요. 나는

약삭빠르거든. 할아버지가 뭘 하면 좋아하는지 알고, 아버지가 뭘 하면

좋아하고, 삼촌엄마가 뭘 하면 좋아하는지 알아요. 만나면 살살 말도

잘 해주고 다 그러거든, 시중도 잘 하고. 그러니까 자기 아들딸보다도

270 관계와 운동의 원칙

좋아해요.

또 영계를 통해요. 영계를 통한다구요. 삼촌엄마가 나보고 큰집 작

은애라고 하는 거예요. 영계에서 조상들이 나타나면 “네 세 아들을 중

요시 안 하고 큰집 작은애를 중요시해라.” 한다 이거예요. 어디 가게

된다면, 돈이 생기면 학비도 대주고 다 이러라고 가르쳐주는 거예요.

그렇게 하는 거예요.

한집에서 사는데, 우리 어머니가 삼촌엄마에 대해서 형님 자리에 있

어 가지고 이래라저래라 하고 맏며느리 놀음을 해야 돼요. 삼촌어머니

가 맏며느리 되고 싶어서 얼마나 노력했는지 모른다구요. (웃으심) 집

안 꼴이 잘 되려면 작은며느리를 세우면 안되거든. 할아버지나 할머니

가 다 그러니까 그걸 지키는 거예요.

시집올 때도 그래요. 층층시하의 시아버지 시어머니, 이웃 동네에

시삼촌 등 층층 갈래가 많은 거예요. 거기에서 여자 노릇을 하기가 얼

마나 힘들어요! 우리 어머니가 활동적이지. 여자로서 못 하는 게 없어

요. 그러니까 여자세계에서 왕초예요. 새로운 뭘 하나 하더라도 그래

요. 아들딸도 많이 낳고, 조카들도 많고, 잔치를 많이 하기 때문에 잔

치를 하는데 뭐 어떻고 어떻고 훤하지. 그러니 동네에서 존경받고 다

그랬어요.

우리 종조부나 할아버지나 예언서를 중심삼아 가지고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 거기에 전문가예요. 동네방네 글방에서 사서삼경을 배우는,

유교사상을 배우는 사람들을 중심삼고 말이에요. 우리 종조부는 목사

예요. 목사이니만큼 신학교를 나와서 영어도 잘 하고, 한학도 잘 한 거

예요. 최남선이 독립선언문을 쓸 때도 도와준 그런 역사를 갖고 있는

거라구요.

상해 임시정부에 5도를 대표해 가지고 모금을 조달할 수 있는 왕초

노릇을 했거든, 그 할아버지가. 그렇잖아요? 서양 물정에 밝아서 외국

선교사들과 통하니 길이 이중적으로 돼 있어 가지고 왜놈들도 마음대

271

로 못 하게 돼 있지. 그러니까 얼마나 주의했겠나!

그러니 우리 같은 사람은 나이 어릴 때부터 독립군이 가다가도 쓱

이렇게 하게 된다면 지붕도 올라간다는 말을 들었는데, 사실 그래요.

영화에 그런 것이 많이 나오잖아요? 그런 사람들 가운데도, 독립군들

가운데도 할아버지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거든. 얘기하면 좋아하는 사

람들하고 주로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안 오나?’ 해서 만나보

면 또 별것 아니에요.

우직스러운 사람들이 선두에 서 가지고 생명을 함부로 버리는 거예

요. 생명이 하나밖에 없는데 두 번, 세 번 죽었다 살아날 수 있나? 싸

움을 하더라도 성공할 수 있는 안팎을 갖추어 가지고 한 방으로 잡지

않으면, 흘러가는 사람이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30세까지는

얘기를 안 했어요, 다 알면서도. 배웠지.

종조부는 바쁘니까 뭐예요? 오산고보를 세웠는데, 이승훈 선생이 장

로예요. 목사를 하는데 그때는 개척시대이니 한 목사가 다섯 곳, 여섯

곳을 맡는 거예요. 오산 20리, 40리, 80리 안에 있는 교회들을 책임진

거예요. 한 사람이 제일 많을 때는 두 달에 한 번씩 가는 거예요. 많은

교회를 책임지고 있거든.

여기 용산 언덕 위에다 오산고보를 지었어요. 요전에 조사해서 알아

보라고 한 거예요. 그 역사를 중심삼고 세상 같으면 피난 내려와 찾아

가서 “아이구, 우리 할아버지가 뭘 했다.” 할 수 있는데, 나는 그런 것

을 좋아하지 않아요. 도와줬으면 도와줬지 신세를 지려고 거지 모양으

로 가서 손을 벌려요? 죽어도 못 해요. 내가 도와줘야지. 집에서 그렇

게 교육받은 거라구요.

긴박한 절정에 올라와 있으니 준비 안 하면 안돼

피난민들이 오게 된다면 전라남도와 전라북도 사람들이에요. 많은

272 관계와 운동의 원칙

전라남북도 사람들이 우리 집에 들렀다 만주에 갔어요. 동척회사(동양

척식주식회사)를 만들어 가지고 뭐예요? 전라도에 호남평야가 있잖아

요? 잘 먹고 잘살 수 있으니 동척회사에서 돈 빌려줘 가지고 10년, 20

년 돼도 원리금을 못 갚게 된다면 집과 땅을 경매처분할 수 있는 거예

요.

이렇게 되면 동척회사에서 나머지 돈으로 만주 땅을 잡아주는 거예

요. 그거 잘한 거라구요. 만주로 가는데 여비까지 대주나? 걸어가는 거

예요. 걸어가는데, 우리 고향이 국도에서 한 2킬로미터 떨어진 거예요.

2킬로미터도 안 되는 데 있어요.

그러니까 거기에 국도를 거쳐가게 되면 납청리가 있어요. 거기에 전

국에서 제일가는 놋그릇 만드는 공장이 있다구요. 정주에서 삭주로, 무

산으로 나갈 수 있는 거예요. 함경도로 통할 수 있는 거예요. 정주가

교통의 요새지라구요. 깬 사람들이에요. 정주 사람이 뭐예요? 오산고보

가 있고 다 그래서 한국의 애국자를 많이 길러냈지.

우리 종조부가 학교를 세웠기 때문에 사상교육을 한 거예요. 기독교

사상, 공산주의사상도 잘 알지. 공산주의한테 이론적인 면에서 기독교

가 어려움을 당할 것을 다 알기 때문에 우리에 대해서는 그런 것을 가

르쳐주지 않았어요. 열심히 종교를 믿고, 열심히 공부하라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이 가만히 있나? 세상만사 비행기가 날고 잠수함이 나

오는데 공장왈 맹자왈, 아침부터 암만 해야 나오는 게 뭐 있어요? 쫓

겨다니는 거예요.

학교도 그렇고, 전부 내가 개발했어요. 결혼한 것도 그렇고…. 주례

가 중앙신학교의 이호빈 목사예요. 1989년엔가 죽었는데, 우리 청평에

도 두 번인가 세 번인가 왔다 갔었어요. 그 목사를 내가 잘 알기 때문

에 그렇게 한 거예요. 이호빈 목사, 박재봉 목사, 한준명 목사…. 한준

명 목사는 일본 신학대학을 나왔기 때문에 원어에 대해서 상당히 많이

안 거예요.

273

이런 사람들이 선생님이 똑똑하니까 평양만 들르면 자기네 교회 청

년들을 맡기는 거예요. 지나가다 들르면 아이고, 말씀을 해달라는 거예

요. 청년을 지도할 수 있는 이름난 학생이라고 그랬다구요. 요즘에 여

러분에게 얘기하는 것보다도 말씀을 잘 했지. 어디 가든지 따라다닌

거예요. 목사들도 상당히 나를 귀하게 여긴 거예요.

그 목사들 가운데 김예근이라고 경찰서장 했던 사람인데, 한국 사람

애국자들을 잡아 가지고 감옥에 보낸 괴물이 들어와 가지고 회개한 거

예요. 그 녀석이 잘생겼는데 내가 친해서 친구 삼아 가지고 불러내서

비밀 얘기, 보고도 받고 다 그런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의 현대

기독교 역사에 대해서는 내가 누구보다도 많이 알지.

한국말을 가르쳐줘야 돼

그러면 어디로 갈 것이냐? 30세까지 내가 얘기를 안 했어요. 자기가

큰 뜻을 알게 되면 ―하늘 뜻도 그렇지.― 함부로 나서면 죽어요. 왜정

때 말이에요. 요즘도 그래요. 요즘에 한국에서 나보고 어떤 녀석은 협

박하더라구요. 문 총재가 대통령 선거에 출마 안 하면, 자기가 가만 안

두어두겠다고 협박을 하더라구요. 그렇게 달라졌어요. 여러분도 선생님

이 대통령 선거에 출마해서 한자리 해 가지고 다 출세시키면 좋겠지

요? 그것이 소용가치가 없어요. 하자마자 불살라 버려야 돼요.

그래, 정치에 손대지 말라는 거예요. 이번에 내가 뭘 하라고 그랬나?

가정당을 중심삼고 나가는 거예요. 이거 해체해야 된다고 하기 때문에

천주평화연합 단체로서 가정당 이름을 가지고 교육하는 거예요. 국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든가 도지사나 군수하고 싶으면 뭐예요? 얼마나 많

아요, 출마하고 싶은 사람이! 여기에도 그런 녀석들이 있지? 황선조!

「예.」황선조는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고 싶지 않아? 대통령을 하고

싶지 뭐…. (웃음)「저는 정치에 대한 꿈이 없습니다.」

274 관계와 운동의 원칙

어저께 대회 한 얘기를 조금 하고…. 아이고, 이제 나도 얘기하니까

뒷골이 휑 해 간다. 정신이 잘 안 돈다구요. 혼자 아침부터 밥도 안 먹

여 놓고 자꾸 얘기하라고 하니까 할 수 없이 얘기하잖아요. 대회의 결

론을 짓고, 이것 한 시간…. 7시 35분이 됐네. 오늘 이것 Ⅸ장 Ⅹ장을

끝내려면, 시간이 많이 가요. 보고를 듣고 다 그러려면 말이에요. 자,

빨리 하자구.「예.」

전라도 사람이니까 다 좋아하지, 경상도 사람은 이럴 건데. (웃음)

국제마라톤대회예요. 신문사도 내가 사줬다구요. (‘2007여수엑스포 국

제마라톤대회’에 대한 황선조 회장 보고) (보고 중에 신준님이 나옴)

박수해요, 크게. (박수) 윙크해야지, 인사. 윙크! (웃음) 그거(과자) 나

눠주라구. (끝까지 보고) (박수)

시간이 많이 갔는데, 8시가 지났는데 이제 어떻게 하겠나? 이 책을

가지고 가서 읽게 하라구, 자기가 책임지고.「예.」우리 일이 세계적으

로 지금 제일 긴박한 맨 절정에 올라와 있어요. 잘만 하면, 세상이 한

꺼번에 벌떡 뒤집어진다구요. 준비 안 하면 안된다 이거예요. 그냥 안

돼요. 준비하고 다 그래야지…. 통일교회가 이제는 유명해졌습니다, 정

계나 어디나.

그렇게 알고, 주체국이 될 텐데 앞으로 축복받은 사람이 가서 한국

어를 가르쳐줘야 돼요. 훈민정음, 한국말을 가르쳐줘야 돼요. 자, 그러

면 그렇게 해요. 너무 늦겠다. 나는 Ⅶ Ⅷ Ⅸ Ⅹ장을 다 읽고 나왔다

구요. (경배) 전라북도, 미안해요. 곽정환은 전라북도하고 잘 친하라구.

「예.」자, 그래! (박수) *


7)근본의 출발

「오늘은 부산 교구에서 45명이 왔습니다.」부산에서?「예.」몇 시

에 떠났나?「어젯밤 10시에 출발했습니다.」여기 와서 잤네?「차에서

잤습니다.」그거 훈독회를 잠깐하고 가게 되면 미안하겠네.

영계를 모르면 안된다

자, ‘영계의 실상’을 해요. 영계를 모르면 안돼요. 영계에 우리의 조

상이 가 있고, 또 그 다음에 우리의 승리의 패권적 기원이 영계가 돼

있기 때문에 그것을 모르면 가다가 다 흔들린다구요. 선생님도 누구도

모르는 이 혼자 길을 영계를 알았기 때문에 걸어 나왔어요. 그 영계를

안 것이 여러분이 보통 다니고 여행한 것이 아니에요. 생사권을 걸고

투쟁해 가지고 다 개척해 온 거라구요. 그것을 몰라요. 심각하다는 거

예요.

곽정환은 어저께 평화대사의 아들딸들을 교육했나?「어제는 제가 광

주에 갔었습니다.」광주, 몇 명이나 왔나?「어제 220명 왔습니다.」앞

으로 전적으로 그렇게 가야 돼요. 그래야 그 다음에 대통령들, 국가의

2007년 1월 9일(火),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76 근본의 출발

최고 간부들, 국회의원 이상의 사람들의 아들딸을 중심삼게 되면 전부

다 통일교회 사람들을 며느리나 사위로 얻으려고 그래요. 평화대사가

알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완전히 껍데기가 벗겨져요. 소생⋅장성⋅완성, 구약

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지상에 무지하던 사람도 영계를 거울과 같

이 보기 때문에 자기가 영원히 살 수 있는 곳을 알고 가야 돼요. 알아

야 자기가 어디에 갈 것인가를 알고, 매일같이 노력한 것이 얼마만큼

영계에 관계가 되고 발전적 차원을 달리하고 있는 것인지 지상에서 살

면서 알고 가야 돼요. 깜깜 천지를 모르고 갔다가 어떻게 하겠어요?

방대한 세계예요. 누가 편 될 사람이 없어요. 자!「예.」

오늘 멀었지, 기도가 끝나려면? 몇 사람 째야? 상헌 씨가 영계에 자

기가 가고파서 간 게 아니에요. 선생님이 보낸 거라구요. 상헌 씨의 생

각보다도 선생님이 영계의 실상을 표준해 나왔기 때문에 그것을 알아

야 되겠다고 한 거예요. 통일과학자대회(국제과학통일회의) 8대 분야

가 사상과 종교의 문제거든요.

그러니까 영계의 실상을 몰라 가지고, 그 사람들이 안다고 했지만….

선생님이 아는 것을 가르쳐 줄 수 없어요. 10년 전에만 해도 사탄세계

가 이미 유엔까지도 움직이고 나라까지 움직이기 때문에 먼저 알게 되

면 잡아 치울 수 있는 거라구요. 그것을 모르니까 “아이고, 왜 이런 전

체의 진리를 참부모 앞에 가르쳐주고, 이 한때에 이렇게 했느냐?” 하

는 거예요. 그건 몰라서 그런 거라구요.

가인이 아벨을 죽인 그 역사가 피 흘린 역사로써 전쟁의 역사를 계

속해 왔는데, 전쟁이 끝나지 않았다구요. 여러분의 몸 마음에서 싸움하

고 있는데, 부산스럽게 사는데 몸 마음이 하나됐어요? 부산이 문제라

구요. 항구가 제일 문제가 많고, 제일 복잡한 거라구요.

그래, 그것을 알고 자기를 알려면 별것 없어요. 거울을 보고 자기를

알잖아요. 거울이 뭐냐? 영계와 지상세계의 전체를 아는 것은 뭐냐?

277

하나님이 바라볼 수 있는 거울이 있다구요. 하나님이 창조한 그 이상

적인 모든 전부를 아는 입장에서 보면, 자기 상대가 이렇게 됐다는 것

을 알 수 있어요. 그것이 흠이 있는지, 완전한지를 모르면 어떻게 해

요? 이상상대를 자기들이 어떻게 찾아요?

왜 원수의 아들딸을 자기 아들딸보다 더 사랑해야 되느냐

또 하나님이 미완전한 하나님이 아니에요. 영계의 실상이라는 것은

완전한, 절대 완전한 하나님이 지었기 때문에 여러분같이 인간 개인이

뭐 이렇게 사는 것이 아니에요. 영원한 이상세계에 살 수 있어요. 영원

히 하나님이 살 수 있는 이상향을 바라보면서 계획한 것이 아이들 장

난 같을 거예요? 핏줄 때문입니다, 핏줄.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자기 사랑하는 아내가 있더라도, 남편이 있더

라도 제2인자가 나오게 되면 그 본래의 남편을 죽이고 싶은 거예요.

그런 거예요. 없애고 싶은 거라구요. 밤이나 낮이나 그렇다구요. 하나

님의 마음이 그럴 수 있는데, 그럴 수 있는 분이 원수의 아들딸을 자

기 아들딸보다 사랑하라니….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답변을 뭐라고

하겠어요? 곽정환, 답변해 봐!

왜 자기 아들딸보다도 원수의 아들딸을 더 사랑해야 되느냐? 그런

창조원리는 없는 거예요. 그거 왜 그래요? 곽정환!「예.」간단히 얘기

해 봐요. 그건 아담 해와가 16세에 타락했다는 것을 모르면 안돼요.

그걸 알지 않으면 안돼요. 장성급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완성급은 자

동적으로 갈 거예요. 간섭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에요. 자동으로 갈 것인

데, 완성급에서 축복도 받고 사랑의 씨를 심을 텐데 미숙한 중간에서

사탄의 유혹으로 말미암아 씨를 심었다는 것입니다. 그 씨의 중심이

하나님인 것을 알아요. 사탄도 안다구요.

천주의 대주재이신 하나님이 주인인 것을 아는데 사탄이 중간에, 16

278 근본의 출발

세에 그렇게 하게 될 때 기쁨이라든가 결의할 수 있는 아무런 조건도

없어요. “부족한 내가 추방당할 수 있는 안된 녀석이로구만!” 하는 그

런 입장에 섰다구요. 그래, 미완성한 그런 시대에 있어서 했기 때문에

아담이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기준은 아직 남아 있어요.

그래, 여러분이 축복을 받아 가지고 결혼해서 아들딸을 낳는다는 것

은 천리원칙을 완성한 24세 이후예요. 16세에 아들딸을 중심삼고 하

나님이 간섭해 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다는 거예요.

부정란을 알아요, 부정란? 암탉과 수놈이 같이 살더라도 보게 되

면…. 여자들은 모를 거라구요. 남자들이 닭 잡아 보게 된다면 말이에

요, 내일 나올 알이 다 준비돼 가지고 있어요. 나날이 순차적으로 달려

나오게 돼 있어요. 그러면 유정란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되느냐? 암

탉하고 수탉이 한 달 전에 만났다고 유정란이 되는 것이 아니고 매일

같이 같이 동하고, 같이 살아야 돼요.

암탉은 수탉을 따라다니면서 이렇게 땅을 파고 그러는 것이 아니라

수탉이 해놓으면 거기서 벌레들, 지렁이가 나오면 서로가 그걸 주워먹

는 거예요. 그러면 수놈하고 암놈이 두 마리 있으면, 큰 것을 네가 먹

으라고 다 양보한다구요. 상대를 보다 위하는 마음이 있다는 거예요.

천리원칙이 그렇게 돼 있는데, 문 총재에 대해서 무슨 편애를 했다

고….

그런 것을 보면, 사탄이가 알면 하나님이 행차할 수 있어요? 없어요.

미완성권 내에서 사람을 죽인다고 해서…. 완성권 내에 결혼해서 생사

지권을 결정해 가지고 천국 가고 지옥에 갈 텐데 미숙한 자리에 사랑

관계를 맺으니 하나님이 간섭하게 돼 있나요? 그건 지옥에도 그늘에

떨어지게 돼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먼저 알던 가인이 아벨을 죽인 것과 마찬가지로 피

흘리는 역사는 가만 안 있어요. 여러분의 몸 마음이 싸워요, 안 싸워

요? 아줌마들! 부산! 부사스러우니까, 매일 요동을 하고 다 이러니까

279

마도로스가 드나들게 되면 동네방네 전부 다 해 가지고 여자들은 고꾸

재, 화장을 하고 만나기 위해서 여인숙에 찾아가고 자기 물건을 팔기

위해서 찾아가는 거예요. 찾아가는 목적은 그들이 원하는 것을 다 해

주기 위한 놀음이에요.

그래, 항구도시에서는 절개가 없다구요. 어미로부터, 할머니부터 몇

대가 되게 되면 반드시 그런 역사가 있기 때문에 방탕한 조상들이 하

나만 있어도 그 조상의 핏줄을 통해서 핏줄이 연결되는 거라구요. 그

할아버지 할머니의 핏줄, 계대를 이어나온 모양도 그러한 조상의 세포

를 많이 받으면 그 세포를 받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그런 놀음을 좋아

하던 것을 자기도 모르게 나서서 하는 거예요. 열매가 맺힌다는 거예

요.

마음의 도적놈이 된 타락인간

그러면 14살, 15살 타락하기 전까지도 어때요? 여자들이란 것이 미

국 같으면 12살만 돼도 멘스를 하더만! 여기는 14세에서 15세가 넘어

야 돼요. 남자는 그런 여자를 색시로 얻어서 결혼할 수 있기 때문에

대장부라고 하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여자의 갈 길을 지도해 주고,

여자의 모든 전부를 지도할 수 있어야 돼요. 보고 듣고 하는 것도 사

랑 때문에 상대적인 모든 구조가 생겨난 거예요.

참사랑의 길을 떠나 가지고 근원을 팔겠어요? 눈을 판다고 그러지

요? 코를 팔고, 입을 팔고, 귀를 팔아요. 사람들의 얼굴에 있는 이것들

이 오관 가운데 4관이에요. 목 위에 이것이 하늘세계, 하나님 모습의

면경과 같아요. 여기에 맞춰 가지고 몸뚱이의 모든 기관이 따라다니는

거예요. 그것을 연결시키기 위한 혈통이라든가 신경계가 돼 있어요. 또

정신적인 통로도 그렇게 돼 있는 거예요. 정신은 종적으로 돼 있는데,

횡적인 관계에 종적인 무엇이 어디 있어요?

280 근본의 출발

그래, 상속이든가 대신자는 종적인 세계에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높

은 데서 관리하기 때문에 대신자를 만들기 위해서 자기보다 나은 사람

을 대신자로 세우려고 하지 못한 사람을 세우려고 해요? 아무리 부모

가 나쁜 자리에 있다고 하더라도 아들딸은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고,

자기가 나쁜 것을 알고 양심에 가책되는 것을 가르쳐주지 않는 것입니

다. 타락한 후에도 양심이 살아 있기 때문에 그 놀음을 한다구요.

여러분도 나쁜 것을 하려면 밤이든 새벽이든 “에끼, 이놈!” 하면서

하지 말라고 마음이 명령하지요? 마음 모르게 하는 게 어디 있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마음의 도적놈이 됐어요. 마음에 사

기를 치고, 마음에 강도질을 해 가지고 지금까지 몸뚱이만의 사람들이

에요. 하나님이 어디 있어요? 마음이 마음대로 할 게 뭐냐 이거예요.

마음은 부모보다도 먼저 알아요. 양심이 뭐냐 하면 부모보다도 먼저

허락한 거예요. 부모보다도 먼저 난 거예요. 부모가 낳았나? 하나님으

로 시작했으니까 부모보다 먼저 난 거라구요. 스승보다도 먼저입니다.

문교부장관이 양심을 교육하자고 발령하는 신문을 봤어요? 양심은

다 알아요. 여러분, 자기가 자기의 죄들을 다 알지요? 보따리를 싸 가

지고, 꽁꽁 해 가지고 흘러가지 않아요. 다 남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

문에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회개시키려고 해요. 더욱이 여자들은 말이

에요, 자기 죄를 선생님한테 직고하라고 해요. 아이고, 전부 다 누더기

판이에요. 내가 싫어해요. 만나기를 싫어한다구요. 끝날에 다 용서해

주려고 기다리고 있는 거라구요.

그거 보고도 뭘 해먹겠어요? 모르고 보고를 받지, 알고 보고를 받을

수 있어요? 발길로 문밖에다 쳐버려야지요. 그러니까 얼마나 기가 막

히는지 모른다는 거예요. 타락해서 인류가 엉망진창이 됐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남자들도 잘났다고, 자기가 남자로 이만큼 생긴 것은 어

디든지 뭣이니 해서 자기 하고픈 대로 해요. 술을 좋아하고, 담배를 피

고, 마약을 먹고, 그 다음에 뭐예요? 무슨 잡기라고 그러던가?「주색잡

281

기입니다.」

주색잡기가 뭐예요? 잡기는 도박을 말해요. 도적질을 말하고 말이에

요. 남의 것을 자기가 도적질하는 거예요. 주색도 그렇잖아요? 술을 자

기가 사주고 싶은 사람이 없다구요. 얻어먹으려고 그러지요. 그렇지요?

우리 원리를 보게 된다면, 좋은 것이 있게 되면 먼저 자기가 먹기 전

에 주라고 그러는데 술을 사주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얻어먹으

려고 그러지요. 두 번, 세 번만 얻어먹고 나타나면 “이 자식…!” 하고

차버리는 거예요. 사람 취급을 안 하는 거예요. “뉘시깔, 콧등, 입통,

귓통, 상통이 생기긴 잘생겼구만!” 그래 가지고 차버린다구요. 술도 얻

어먹으려고 하고, 빌어먹고, 사기 쳐먹고, 남의 것을 도적질하려고 하

는데 그걸 양심세계에서 모르는 줄 알지만 다 알아요.

절대성

이게 ‘평화메시지’입니다. 평화의 자리를 잡거나 평화의 가정, 평화

의 나라, 평화의 세계를 이루려면 이 원칙을 모르면 안되게 돼 있어요.

그거 문 총재가 다 지어냈다고 하면, 통일교회 목사들이 오관을 가지

고 반대한다면 그놈의 눈들을 감고 살아야 돼요. 가보니 다 맞거든요.

떼버릴 것이 없어요. 내가 수천 번을 읽었어요. 지금도 Ⅸ장과 Ⅹ장

을 읽고 나온 거라구요.

그게 뭐냐 하면, 최후에는 절대성이에요. 하나님의 창조, 그 다음에

는 뭐예요? 평화예요. 하나님이 창조하고 평화의 세계…. ‘평화’ 해 가

지고 이상천국을 만드는 거예요. 창조, 만들기 위해서도 성을 중심삼아

야 되고, 그 다음에 성을 중심삼고 화합의 동기가 안 되면 안돼요. 창

조 근본의 출발도 그렇고, 양보하고 화합시키는 것, 그 다음에 이상도

성을 중심삼고 되는 거예요.

그 성이 절대적이지 상대적이 아니에요. 시집을 두 번 가는 사람이

282 근본의 출발

어디 있어요? 아줌마들! 통일교회 교인들도 그런 것을 내가 알게 되면

가만 안 둬두게 돼 있어요.

선생님의 어머니라든가 아버지라든가 할아버지 할머니를 지금까지

영계의 지옥으로 보낼 수 있느냐, 안 되느냐 하는 그 결정은 문 총재

가 사인을 해야 돼요. 세상에, 그런 말을 믿어요? 다 같은 사람인데

뭐…. 뭐가 달라요? 개척자예요. 개척만 하는 것이 아니라 선발대예요.

싸울 때의 선발대예요. 그 다음에는 실천해 가지고 알기 때문에 안내

하는 거예요. 안내자가 돼서 모르고 안내해 주면 가다가 둘 다 죽어요.

이 방대한 세계에서 말이에요. 저기에 ‘천지부모 천주안식권’이 보이는

데, 천지부모가 천주안식권에서 살지 못했어요.

1997년 7월 7일, 음력으로 그날에 있어서 일본이 망한 거예요. 날

짜를 정해서 기도해 나왔던 거라구요. 그래, 문 총재가 예언한 것이 안

된 것이 어디 있고, 여기 말씀대로 안 된 것이 어디 있어요? 벌써 50

년, 60년 전부터 선생님이 세계가 전화로 다 통한다고 했어요.

여러분, 기러기 같은 것, 두루미라든가 학 같은 것이 먼데 날아가는

것이 뭐인 줄 알아요? 그거 전부 다 새끼치러 다니는 거예요. 열대지

방에 먹이가 많으니까…. 먹이를 먹고, 살만 찌면 돼요? 가을이 되게

된다면, 초여름이 되든가 봄이 되든가 겨울이 됐으면 이동하는 거예요.

잘 먹었으니 새끼를 쳐요. 고기들도 그렇잖아요. 아카시아꽃이 필 때

새끼치는 거예요.

새끼치기 위해서는 짠물만 먹어서는 안 돼요. 짠물도 먹어야 되고,

단물도 먹어야 돼요. 짠물 단물이 절대 필요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만

든 거예요. 아, 물이라는 것은 비가 와야 강이 생기는데…. 짠물이 없

으면 되겠어요? 짠물에 있어서 가벼운 물은 전부 다 수증기가 되고 담

수로 흐르는 거예요. 담수가 뭐예요? 짠물에서 제일 가벼운 것이 수증

기가 돼 가지고 떠오른 거라구요. 단물 짠물이 어디서 나오는 줄 알아

요? 샘에서 나와요, 그게? 가라앉아 가지고 수중을 통해서 반석에 흘

283

러 가지고 모여서 땅 가운데 조수가 되고, 강이 돼 가지고 흐르고 있

는 거예요. 비가 안 오면, 단물이 안 생겨요.

짠물과 단물

여러분 몸뚱이의 4분의 3이 짠물이에요, 단물이에요? 윤정로!「짠

물, 염분이 들어있는 겁니다.」아, 본래부터 짠물이 어디 있어? 본래부

터 짠물이 없어요.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람은 높고 깨끗하니까

제일 깨끗한 물의 담수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몸뚱이도 짠물을

먹으면 죽어요. 사흘만 먹으면 죽는다구요. 사흘이 뭐예요? 죽어요, 죽

어.

아기가 엄마의 뱃속에서 어디에 떠 있느냐 하면 담수예요, 소금물이

에요? 그건 소금물에 있어요. 소금물을 마시나요? 어머니 가운데서 담

수를 먹어요, 담수. 화합해 가지고 세포도 그래요. 염분이 절대 필요하

다는 거예요. 염분이 없으면, 생명이 안 생긴다구요.

농사 같은 것을 지어 보면, 논바닥에 고기가 많아요. 오만가지 고기

가 바다에서 올라와서 새끼를 쳐 가지고 홍수가 나면 전부 다 그 단

물, 물을 타고 바다로 내려갑니다. 바다의 어디냐 하면 짠물하고 단물

이 합수되는 곳에 가 가지고 짠물을 먹고, 거기서 새끼치는 거예요. 전

부가 그래요.

그러니까 남방에 살던 기러기가 북극을 찾아가요. 북극에서 9월달

10월달 11월 12월, 또 1월달…. 새먼(salmon)도 그래요. 새먼이 한국

말로 뭐예요?「연어입니다.」연어라는 것이 9월 전에 올라와서 10월달

에 만나 가지고, 11월에 쌍 엮어 가지고 12월달하고 1월의 제일 추운

때 아기 씨를 낳아서 어떻게 해요? 그때 새끼가 나오면, 먹을 것이 없

어요. 추우니까 살아 있는 것은 다 더운 데로 흘러가는 거예요. 먹을

것이 없으니 어머니 아버지의 몸뚱이를 먹이로 삼는 거예요.

284 근본의 출발

그 대신 아주 뭐…. 연어가 얼마나 센지 몰라요. 실버 새먼이든가 킹

새먼을 다 잡아봤지요? 다 잡아봤겠구만. 이건 걸리게 되면 뛰쳐나와

요. 물 가운데서 걸렸으니 물 가운데 낚시가 빠지지 않아요. 이게 공중

에서 사판뜀(몸을 날리거나 굴리어 회전하는 동작)을 하는 거예요. 낚

싯대에는 연추가 달려 있기 때문에, 연추가 무겁기 때문에 전부 다 왔

다갔다 왔다갔다 그래요. 그게 빼기 위한 거예요. 막 흔들면서 이래 가

지고 몇 번을 높이 뛰는데 뛰기도 잘 뛴다구요. 이래 가지고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올라가게 되면 내려오고, 내려가면 올라가면서 반대로 쳐 줘야 되지

안 그러면 낚시가 빠진다는 거예요. 사판뜀을 뛰게 되면 열 마리 가운

데서 세 마리는 놓쳐야 돼요. 그 뛰는 것을 딱 잡아 가지고 조정 안

해주면 틀림없이 떨어진다는 거예요. 얼마나 영리한지 모르는 거예요.

밑감 같은 것을 끼워놓으면 언제 빼먹었는지 몰라요. 전문가 중의 전

문가예요, 이게.

그러면 영계에 대해서 전문가예요, 여러분들? 짠물에 가게 되면 뻗

고 다 그래요. 짠물에 있던 고기들이 단물에 가면, 호흡이 맞지 않아

요. 세포에 주고받을 수 있는 화합이 단계적으로 돼야지, 물이 한꺼번

에 들어가게 되면 그것을 전부 소화를 못 하는 거예요. 오장을 통해서

분해해 가지고 어디에 배치될 것이 그런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그냥

그대로 짠물로 가면, 오관이 싫다고 하니까 자연히 축소돼 가지고 나

중에는 안 먹으려고 하지만 할 수 없이 먹으니 죽는 거라구요.

물에 빠지면 그렇습니다. 먹고 싶어서 마셔요? 안 먹을 수 없어서

마시는 거예요. 숨쉬니까 숨쉬면 안 먹을 수 있어요? 자기가 죽는 줄

알면서도 그런다구요. 그것이 자체가 하고파서 하나요? 안 그래요? 그

거와 마찬가지예요. 막혔으니 터야 되겠는데, 텄다가 또 들이쉬면 물이

더 많이 들어간다구요. 여기 공기가 나가기 때문에…. 그래서 죽는 것

아니에요?

285

영계로 들어가는 것은 짠물에 들어가는 것과 마찬가지

그래, 영계가 큰 호수와 마찬가지예요. 짠물과 마찬가지예요. 여기서

살다가 거기에 들어가면 어떻게 되겠어요? 뻗는다구요. 바다에 다니는

배들은 어때요? 조개가 많거든요. 조개라는 것은 얕은 물에 있어야 할

텐데 바다에 있는 모든 배, 깊은 데는 바닥에…. 철판에 조개들이 막

달라붙어요.

1년 반만 되면, 그걸 배에 올라가서 긁어줘야 돼요. 긁어주면 색깔

이, 페인트가 다 뜯어지니 소금기에 대번에 녹슬어 가기고 껍데기가

일어요. 얼마나 복잡해요. 그런 것을 다 방어해야 돼요. 배 하나만 해

도 천 년도 못 가는데, 이런 준비도 안 한 사람들이 저나라에 가서 어

떻게 살래요? 잘났다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 있는 재산, 자기 있는 일족을 팔든 나라를 팔아도 사지 못해요.

이게 영원한 것이에요. 저나라에 가서도 경쟁을 해요. 가서 공부해야

된다구요. 통일원리를 지금 모르면 안돼요. 성인들이 알아요? 성인들이

하나도 모른다구요. 그래, 영계는 순식간에 어떻게 돼요? 영계는 방향

이 다 결정돼 있어요. 앞으로는 통일교회에 안 가면 안된다는 거예요.

아이들이 태어날 때부터 영계의 기운을 받고 나기 때문에 성경에도

그랬지요?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사도행전 2:17) 했어요. 아이들이 할머니보다 나아요. 다 보고 가지

말라고 해요.

자! 선생님이 말을 안 하는 게 좋아요, 말하는 게 좋아요? 말을 들

으러 왔어요, 훈독회를 하려고 왔어요? 훈독회를 하려고 왔습니다. 선

생님의 말을 들으러 왔어요, 훈독회를 하러 왔어요? 답!「훈독회요.」

훈독회를 하러 왔는데, 부산에서도 훈독회를 얼마든지 할 수 있잖아

요? 책이 다 있는데 말이에요. 거기에서 여기까지 10시에 와 가지고

286 근본의 출발

잠도 못 자고, 병도 나고…. 얼마나 차요.

이곳이 7백 미터 이상 되기 때문에 육지와 다릅니다. 3도 내지, 추

울 때는 5도 차이가 있어요. 땅에서 저 아래에 살던 사람은 대번에 감

기 걸려요. 안개가 껴 가지고, 구름 위에서 사는 거예요. 기러기 같은

것이 육지에 살게 되면 물 먹던 기러기 같은 것, 물 위에 살던 것이

공기 위에서 아이고…. 여행을 하면서 구름 위에 올라가 가지고 물을

구해요?

여기는 7백 지대니까, 높은 지대니까 아침이 재미있는 거예요. 일반

기러기 같은 것이 살던 데서는 뭘 쑤시면 먹을 것이 있는데, 눈 떠 보

니까 전부 다 보이지 낳아요. 보이지를 않는다구요. 아무리 고기가 있

더라도 잡아먹을 수 있어요? 구름이 안개구름이라구요. 아이고, 안개를

벗어나 보니까 전부 다 산천이 보이니 다른 세상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 안개 위, 구름 위에 올라왔으니 이놈들도 먹을 것

을 찾으면서 빙빙 돌아요. 요즘에 캐네디언 구스(canadian goose; 북

미⋅북유럽산 흑기러기) 패들이 그러는 게 가끔 보여요. 얼마나 신비

로운지 몰라요. 점심때에야 이동해 가지고 높은 데를 나는데, 아침부터

먹을 것을 찾아 헤매는 것을 볼 때 “이야, 불쌍하구만!” 했어요.

땅 위에 살던 인간들이 지옥에 들어가서 지옥의 새까만 구름덩이 된

거기서 살다가 그 위에 해가 비추는 데를 찾아보니 어때요? 햇빛이 드

는 곳에 가면, 자기들이 살려야 살 수 없어요. 눈이 시려서 못 살고 다

그래요. 공기가 다르고 그러니까 말이에요.

공기가 몇 초만 되면 점점점 약해지는 것과 딱 마찬가지예요. 안 맞

아요. 아, 이거 안 맞으니 내려가자 이거예요. 내려가면, 더 새까만 것

이 없어지나요? 마찬가지로, 공중에 떠돌다가 기운이 빠져 가지고 나

중에는 “에라, 모르겠다.” 하고 산중에서 머물러 사는 거라구요. 그래

서 가서 1년, 2년 살게 되면 어떻게 돼요? 원숭이가 남방에만 사는 것

이 아니라 겨울에도 삽니다. 그렇게 환경에 있어서 적응할 수 있게끔

287

돼요.

평화메시지 완성으로 이제는 끝이 났다

그래, 제일 한국 사람이 춘하추동에 명민해요. 삼한사온이 돼 있어

요. 그게 다 원리적이에요. 한국 사람은 남방의 더운 데도 가서 살 수

있고, 추운 데에도 가서 살 수 있어요. 소련 같은 데, 목재상 같은 데

가 가지고 감독하는 사람은 한국 사람이에요. 남방에도 그래요. 남극에

가 가지고 오래 머무는 사람들 가운데 한국 사람이, 인력이 많아요.

또 국경 같은 데는 마음대로 왔다갔다하거든요. 한국 사람은 국경지

대에 살게 되면 국경을 넘어 아침에 떠나 가지고 저녁에 돌아오고 다

그래요. 다 그렇게 왔다갔다하는 것을 알면서 “너 왜 왔다갔느냐?” 할

필요 없어요. 빨갱이면 빨갱이라고 다 알고 있는데 뭐 숨길 필요도 없

어요. 선생님도 구라파에 가 가지고는 비자가 무슨 비자예요? 가고픈

대로 다 가지! 필요하면 가는 거라구요.

평안도 사람은 만주 같은 데 순식간에 가요. 신의주까지 280리 되는

데, 3백 리도 안 되는 것인데 이틀이면, 사흘이면 갔다와요. 국경지대

의 물건이 비싸고 싸고 다 이렇거든요. 저쪽의 싼 것이 이쪽에서 비싸

고, 이쪽의 싼 것은 저쪽에 비싸요. 저쪽에 많은 것은 이쪽에서 없고

그렇다구요. 그래서 국경을 중심해 가지고 살면서 돈벌이가 더 좋은

거라구요. 거기에 밀수 같은 것은 보통이에요. 매일같이 밀수로 먹고사

는 거라구요.

그래, 여러분들도 지금 양심의 가책이 마비돼 있어요. 양심의 명령

이 있더라도 다 잘라버리고, 몸뚱이가 하자는 대로 살잖아요. 여기 자

기가 무슨 장관이건 계장이건 전부 다 나라의 큰 고깃덩이, 다 도적질

해 먹잖아요. 출장 같은 것도 법에 정했지만, 거기에 얼마를 붙이고 붙

이고 해 가지고 자기가 30퍼센트를 늘려요. 일생 동안 관직에 있는 사

288 근본의 출발

람은 그래 가지고 해먹어요. 그게 도둑놈이에요, 도둑놈.

대통령이 죽을 때까지 해먹으면, 그 나라에서 숭배를 받는 대통령이

되는 줄 알아요? 아, 지금 내가 88세인데 통일교회 교주의 자리를 내

놓으라고 나보고 데모하는 사람이 없더만! 윤정로가 한번 해보지? 곽

정환!「예.」욕심들 많은 사람들이 다 해보라구요.

선생님을 아직까지 몰라요. 여러분이 선생님을 모르는 것과 같이 저

사람들도 선생님을 몰라요. 뭘 할지 몰라요. 자기들이 아나? 알 것 같

으면, 먼저 다 해먹었지! 안 그래요? 모르니까 할 수 없이 꽁무니를

따라서 40년, 50년이 지나서도 끝장을 봐야 할 텐데 이제는 끝이 났

어요.

여기 Ⅹ장이 72페이지던가, 68페이지던가?「Ⅹ장의 마지막이 155

페이지입니다.」여기는 155페이지예요. 뭐예요? ‘평화메시지 완성한

날 2006년 11월 15일 거문도에서’라고 돼 있어요. 이거 다 끝낸 거예

요, 평화메시지. 거기에 어저께 내가 기록한 것이 있어요. ‘천정궁에서

2007년 1월 8일 전(前) 4시 42분 완성완결을 선포한 기념일’이라고

말이에요. 2007년 1월 8일 전(前) 4시 42분, 다 끝냈어요.

여러분이 여기에 오더라도, 훈독회에 선생님을 만나려고 해도 못 만

납니다. 오겠으면 오고, 말겠으면 말고…. 이제는 다 줬으니까, 책을 줬

으니까 공부 안 하는 사람은 낙제를 해도 책임을 안 져요. 지옥 가겠

으면 가고 말겠으면 말라구요.

선생님도 끝마쳐야 될 것 아니에요? 하나님도 복귀섭리, 구원섭리를

끝마쳐야 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2007년 1월 8일이에요. 1 2 3

4 5 6 7 8, 중요한 겁니다. 내일 모레…. 곽정환, 왜 평화대사의 아들

딸들만 교체결혼을 시키겠다고 날짜를 잡은 지 알아? 1단계를 시작해

가지고 10에서 11로 넘어가요. 시대가 달라진다는 거예요.

전부 다 10에서 19라고 하면 더 좋지, 왜 공(0)으로 돌아가요? 그

건 차원이 달라요. 올라가는 차원이 다르다구요. ‘열 하나’ 하게 되면

289

스물의 출발이에요. 그것은 벌써 열하고는 관계가 없어요. 새것이라는

거예요. 그게 그렇게 발전해 나간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발전해 나가는 거예요. 왜 열 다음에 열 하나가 되느냐?

이것을 알게 되면 성경 역사의 이스라엘…. 유대 나라는 자기들 선민

권이 제일 중하다고 하는데, 선민권이 무슨 관계가 있어요? ‘열’ 한 다

음에는 열 하나가 아니라 열이 됐으면 열에 아홉을 대번에 붙이고 열

아홉이 되면 더 좋은데 왜 하나로 돌아가요? 그건 할 수 없어요.

원형운동을 할 때 십자를 중심삼고 심보(心棒; 축, 굴대)가 하나지

둘이 아니에요. 이것을 중심하고 돌아가니까 크려면 이것이 더 커 가

지고, 또 여기서 커 가지고, 이게 커 가지고 도는 거예요. 하나, 새 출

발이에요. 열 살 때하고 스무 살 때는 다릅니다. 그것을 몰랐어요.

재림주는 완성급에 서 있기 때문에 죽이지 못해

보라구요.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많이 얘기하기 때문에 자기들 이

참관할 수 있는 말씀까지도 다 나올 거예요. 이상헌 씨도 자기가 영계

에 가고 싶어서 간 게 아니라 선생님이 보낸 거예요. 말씀을 다 가르

쳐 줬거든요. 영계에 가봐 가지고 틀리느냐, 안 틀리냐 하는 걸 감정하

라는 거예요. 영계에 가보니 그냥 그대로 된 거예요. 하나도 뺄 게 없

어요. 영계에 있는 사람들이 이 말씀을 들어 가지고는 어떻게 해요?

이론적인 책으로 생애에 필독할 교재로 하지 않으면 안돼요. 성인들,

4대 성인도 놀라자빠지는 거예요.

그 4대 성인들이 선생님의 원수였어요. “문 총재가 무슨 뭐…. 하나

님이 인류의 부모라는 말은 거짓말이다. 저놈의 자식은 이단자다.” 했

어요. 지상에 있어서 이단자라고 반대하던 것이 아직 끝나지 않았을

때 청산하기 위해서 영계가 하나되고, 지상과 하늘이 하나님을 중심삼

고 근본적으로 뿌리를 빼버리려고 43일 간 투쟁한 역사가 있어요. 기

290 근본의 출발

냐, 안 기냐 이거예요.

아, 문 총재가 아는 것이 자연히 나면서 알았나요? 내가 지내고 투

쟁해서 찾아낸 거라구요. 그때 하나님이 인정 안 하면 안되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하나님이 타락해서 그런 원죄가 있다든가 하는 원리를 하

나도 가르쳐주지 않으니까 성인들이 모르는 가운데서 마음대로 합해

가지고 반대했어요.

그 영계의 싸움에서 후퇴 안 해요. 뿌리를 빼버려요. 너희들이 죽든

가, 내가 죽든가…. 누가 죽나 보라는 거예요. 그들이 죽게 돼 있어요.

세상에, 내가 별의별 감옥살이에 다 끌려 다니면서 “끝장을 봐라. 그때

까지 너희들은 나를 놔놓고 도망가야 된다.” 이거예요. 도망가야 되는

거예요. 재림주를 죽이지 못해요. 미완성한 부정란은 알을 3년, 백 년

을 기다려도 병아리가 안 나옵니다. 그것은 시작과 더불어 깨트려 버

리고…. 상대 안 할 것을 상대하면 손해가 나는 거예요.

재림주는 완성급에 서 있는데, 하나님의 핏줄에 연결된 것을 어떻게

사탄이 잡아 죽여요? 16살까지, 타락하기 전까지 보호하고 육성해야

돼요. 16살이 딱 되니까 예수님도 모르는 것을 물어대는 거예요. 문제

되는 것은 형님의 말을 들으라고 하는 거예요.

재림주는 구약시대면 구약시대의 끝, 맨 끝에 나오는 거예요. 다 모

르고 싸웠지만 끝에도 못 나와요. 선생님이 인류의 역사를 중심삼고

싸우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거예요. 영계에 가 보니까 싸우고 있는 것

이 사실인데, 모르고 간 패들이 어떻게 문 총재의 편이 될 수 있는지

모른다구요.

최후에는 영계가 싸움판이 돼 가지고 산산이 분산될 수 없잖아요.

최후에 가 가지고는 4⋅3수예요. 7수예요. 동서남북 4수, 종적 3수 7

수, 4⋅3수를 세워 가지고 어느 구제기로 보나 문 총재가 설자리가 없

거든요. 그러니 뭐 누구든 눈이 불거져 가지고 “저놈, 몰아내라!” 하지

만, 나는 맨 복판에 와 있어요.

291

복판에 수평이 돼 있는데, 그 복판에서 올라와 있어요. 아무리 봐야

자기들은 몰라요. 지옥에 가더라도, 내려가더라도 자기보다 높으니까

반대를 할 수 없어요. 절대복종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지

옥도 못 간다는 말이에요. 문 총재가 알지 못하는 지옥이라도…. 천상

의 그 보좌에 앉은 것은 사탄들이 알고 손댈 수 있는 경지가 아니니까

그 아래에서 야단하고, 죽이고 살리고 하지만 그 자리에 간 것은 자기

마음대로 못 하는 거예요.

지금이 제일 위험한 때

지금도 그래요. 제일 위험한 때예요, 지금. 천정궁이라고 지었는데,

천정궁이 뭐예요? 유엔 가입국가만 하더라도 193개국이 돼 있고, 유엔

의 나라가 있는데 말이에요. 내가 미국에서 유엔과 뿔개질을 했던 거

라구요. 코피 아난인지, 그놈의 자식이 유엔 사무총장이 못 될 것인

데…. 내 말을 안 들었어요. 워싱턴타임스하고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그렇게 된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그를 쫓아내기 위해서 어떻게 했어요? 지금도 그래요.

이번에 유엔 사무총장은 뭐냐? 그때는 유엔 사무총장이 유엔총회의 의

장이 될 때예요. 곽정환, 그렇지? 한국 외무대신이 사무총장 말고 유엔

총회의 의장이 될 거예요. 그때를 중심삼고 껍데기를 벗겨 버리려고

다 한 거예요.

그래서 통반격파라는 것이 뭐냐? 문 총재가 통반격파라고 해서 싸움

을 선언한 것이 처음이에요. 지금도 싸움을 선언한다 이거예요. 여성연

합을 중심삼고 교육이 다 끝난 다음에 뭘 해야 돼요? 주인 노릇을 찾

아야 돼요. “야, 내놔라!” 하고 말이에요. 너희 힘이 있으면 팔씨름을

해서…. 팔씨름도 지고, 힘도 지고, 싸움을 해서 지니까 자연히 안 내

줄 수 없어요.

292 근본의 출발

내가 배에 나가도 일등 뱃사공이에요. 자기들보다도 고기를 잡으면

내가 많이 잡아요. 농사일을 하더라도 그래요. 김을 매든, 밭갈이를 하

든 무엇이든 언제든지 동네에 교육할 수 있어요. 그 다음에는 도시생

활을 하는 것도 그래요. 공부도 그만큼 했고, 철학이니 종교니…. 누구

보다 생각을 많이 했으니까 내가 질문하면, 아무도 답변을 못 해요.

그래, 오늘도 사실은 내가 거문도에 가야 돼요. 그거 ‘문’ 자하고 관

계가 있어요. 거문도예요. 오늘 허문도는 안 왔나?「예, 오늘은 안 왔

습니다.」어떻게 안 왔어, 그 사람?「지금 지방에 가 있습니다.」거문

도하고 허문도가 친구 아니에요? 허문도가 좋아? 나보다 좋지? 만만하

고 다 그렇잖아요, 선생님은 좀 뻣뻣하고. 선생님은 부려먹을 수 없잖

아요.

세상에, 부통령 졸개…. 과장, 국장, 대통령을 해먹겠다고 싸우고 있

잖아요. 통일교회는 대통령 해보라고 해도 못 해요. 이제부터 어떻게

할 거예요? 평화대사를 잘 만들었어요? 평화대사의 교육도 잘하는 거

예요? 왜 일본에 데려다 돈 많이 들이고 말이에요…. 지금 한 사람 앞

에 백만 원이 들어가요, 백만 원.

어느 세상의 부자가 수만 명씩 하면 수백 억이 되는데 말이에요, 무

슨 관계가 있다고 돈 들여서 교육시키는 거예요? 그거 바보지요. 바보

란 뭐냐? 보고 또 보라는 것이 바보입니다. 보고 또 보고 또 보는 거

예요. 교육을 한 번 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을 더 하고, 더 하는 거예

요. 맨 처음에는 아버지가 교육해 가지고 축복받는데 가짜 축복을 받

기 위해서 이랬다가 큰일나요. 별의별 놀음이 다 벌어져요.

지금 평화대사들이 가진 자기 소유와 자기 있는 재산은 뭐예요? “아

이고, 내가 장관을 해먹었습니다. 장관시대에 무슨 재산을 가지고 부자

가 됐습니다.” 하는 것들이 많아요. 지금 50개 재벌에 있어서 프로축

구의 대장 양반이 와 앉았구만!

아, 통일교회는 이렇게 어려우면서 말이에요, 선생님이 밥을 안 먹

293

고 빚지면서 이 놀음을 하는데 돈 있는 녀석들은 돈이 있어 가지고 어

떻게 해요? 빚도 지지 않고, 세금을 포탈하기 위해서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벌써, 질이 달라요. 그거 혁명을 해야 돼요.

이번에 통일교회가 어디하고 제일 뿔개질을 했어요? 뭐 삼성? 우리

는 칠성인데, 삼성하고 칠성이 돼요? 아, 북두칠성이 되겠다는데 여기

서는 모닥불…. 삼성을 가지고 북두칠성에 비하겠어요? 북두칠성과의

거리가 몇 천리 먼데서 도는데 얼마나…. 돌아다닌다는 거예요, 북극성

을 중심삼고.

북두칠성도 그렇습니다. 하나 둘 셋 넷하고 다섯 여섯 일곱이 돼요.

일곱째 여기 가는 거리, 5배 거리의 중앙을 중심삼아 가지고 돌면 5배

거리의 북극성이 언제나 같은 자리예요. 그 거리를 중심삼고 도는 것

이 같지 왔다갔다해요?

문 총재는 빈민굴에 가서도 훈련한 사람

문 총재가 돈 많아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깊은 데, 물줄기 있는 데

를 파내면 물이 나와요. 통일교회가 세계선교를 하는데 헌금을 하는

사람들이 일본 여자들이에요, 한국 여자들이에요?「일본 여자들입니

다.」이 쌍년들! 이런 얘기를 하면, 목사가 저러는 것을 둬두지 말자고

데모해 가지고 문 선생을 벗겨 버리고 쫓아버리면 좋겠지요. 못 쫓아

버려요, 사실이니까.

여러분보다도 일본 사람들이 통일교회를 믿는 데 열성적이에요, 여

러분이 열성적이에요? 부사스러운 여자들, 부산! 남편이 배에 나가면,

장사도 하고 별의별 짓도 다 하면서 자식이 있으면 벌어 먹여야 되는

거예요. 그거 생활을 할 수 있는, 왔다갔다하는 그 반경의 거리가 얼마

나 멀다고…. 그 누가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요. 정정당당한 여편네가

되어야 돼요.

294 근본의 출발

시장에 있으면, 여편네가 장사를 해 가지고 남자들을 중심삼고 두

세 사람이 어떻게 해 가지고 싸우면서 돈 벌어 가지고 비율을 같이 나

누는데…. 내가 많이 돈 냈으면 많이 받겠다고 여자가 양보하나, 부산

여자가? 남자고 뭣이고, 마도로스고 뭣이고 전부 다 홍두깨도 잘라서

팔라고 그래요. 홍두깨가 뭐인 줄 알아요? 망치는 대번에 알아도 홍두

깨는 모르지요.

문 총재는 빈민굴에 가서 훈련한 사람이에요. 일본 빈민굴, 한국 빈

민굴, 미국 빈민굴을 잘 알아요. 그 나라의 사정을 알려면 그래요. 선

교 간 녀석들이 전부 다 고위층 교육을 해먹겠다고 하는데…. 윤정로,

이제 다시 빈민굴로 내려가! 빈민굴에는 스파이 왕들이 다 숨어 있어

요. 높은 자리에서 대신 해먹으려고 하지 말아요. 나라가 망할 때 과장

급이…. 과장으로부터 국장이 될 수 있고, 국장으로부터 차관이 돼 가

지고 장관이 될 수 있고, 장관이 대신해서 대통령이 될 수 있는 거예

요. 그거 자연적인 이치라구요.

선생님이 지금도 밥을 사흘 안 먹더라도 밥 안 먹는다고 타박을 안

해요. 요즘에 우리 백화점이 있는 것을 알아요? 서울 복판의 제일 좋

은 장소에 백화점 있는 것이 우리 것인 줄 아느냐 말이에요. 몇 년 동

안, 3년 이내에 전부 다 만든 거예요.

용평으로부터, 여기 시 시(CC; 센트럴시티)로부터, 그 다음에 여수⋅

순천이에요. 바다를 좋아하니 바다가 있어야 되고, 산을 좋아하니 사냥

터를 만들어야 되고…. 산에 가야 되고, 그 다음에 도시예요. 잘났다는

사람들은 바람기가 많아요. 내가 바람을 타고 다니는 사람 아니에요?

거기에 가면 옷 갈아입고 어디 가든지 착착착 다 할 수 있다구요. 무서

울 게 없어요.

아, 내가 선문대학 교수들도 수백 명씩 부려먹고 다 그래요. 그거

부려먹어서 어디든지 다 할 수 있고, 미국도 보낼 수 있고, 독일도 갈

수 있고 다 그래요. 안 그래요?

295

새로운 길을 개척하려면 고민해야

그래, 내가 그 장들을 하나도 못 하는데 임자네들이 다 장 해먹잖아

요. 내가 한국 책임자라는 네임 밸류를 갖고 있어요? 하나님의 대신자,

하늘나라를 대신해서 모르는 것을 가르치는데 지금도 가르치게 되면

잘났다는 녀석들은 눈을 찡그려요.

곽정환이 지금 그렇잖아요? 딴 것을 하라면 눈을 찡그려요. “이거

또 뭐인고…?” 하는 거예요. 꼭대기에 올라갔으면, 바람이 불어요. 바람

이 불어서 떨어질 때는 가지가 받쳐주기 때문에 손이나 발을 내밀 필

요 없지만, 이게 바람이 불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사방으로 떨어져요.

길은 하나밖에 없어요. 위에서 줄이 있는 것이 아니고, 옆에 장대가

기다리는 것이 아니에요. 자기 자체를 붙들고 죽느냐, 사느냐 하는 문

제예요. 자기가 고민해야 돼요. 다 그래요. 새로운 길을 개척하려면 고

민해야 돼요. 어디 떨어지느냐? 종대를 중심삼고 똑바로 바람이 불 때

해먹던 녀석은 바람만 불면 다 떨어져요.

통일교회 문 총재가 감옥도 미국 감옥, 일본 감옥, 러시아 감옥을

전부 다 거치고 다 그랬는데 거기서 죽지 않았어요. 떨어질 장소를 알

거든요. 알고, 그것을 방어하고 있기 때문에 죽지 않아요. 개미새끼가

아무리 올라가더라도 꼭대기에 올라가서 내려올 줄 알아요. 고양이는

높은 데서 떨어지더라도 어때요? 열 길 높이에서 떨어지나 한 길 높이

에서 떨어지나 떨어진 다음에 벌떡 서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자기들 통일교회 교인들이 통일교 문 선생의 자리에 갖다가 해먹으

라고 하면 어떻게 돼요? 대번에 떨어지게 돼 있어요. 물어보면 답변을

못 하고, 하라면 할 수 없거든요. 말이 쉽지 유엔이 있고, 193개 국가

들이 있는데 여기에 천정궁이라는 나라가 있을 수 있어요? 당당한 나

라입니다.

296 근본의 출발

천일국 나라의 국화가 몇 개예요? 여기 아줌마들, 국화가 뭐예요?

그것도 모르나? 쫓아내야 되겠구만! 그거 여기에 들어오게 안 돼 있

어요. 국화가 장미꽃하고, 그 다음에…?「백합입니다.」백합화예요. 그

게 남자와 여자를 상징한 겁니다. 어때요? 꽃 중에 백합이 좋아요, 장

미가 좋아요? 왜 백합화를 했어요? 그게 여자예요, 여자. 그것은 나팔

꽃이에요, 나팔꽃. 이렇게 크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것이 여기서 향기

가 날 때는 맨 끄트머리를 통해서 멀리 가는 거예요. 방향성 꽃이에

요.

예수를 신랑 삼고 믿겠다는 그것은 미친 년들이라구요. 예수는 한

분인데, 신부가 10억 이상이에요. 남자도 신부라고 하고 있어요. 그거

미친 것들이지요. 남자가 어떻게 신랑을 만나요? 이건 문에 들어서서

부터 벼락이 떨어져 도망가야 할 텐데 그것을 믿고 내가 훌륭하다고,

시집가겠다고 옷단장을 다 하지만 나중에는 산적이 찾아와요. 신랑을

찾겠다고 어디에 다 가서 살고 있는데, 신랑이 안 오니 산적밖에 찾아

갈 것이 없어요. 혼자 옷단장을 하고, 금은보화로 오색가지 찬란한 장

식을 몸뚱이에 해서 뭘 해요?

여기 김활란이라든가 박 마리아라든가 이름 난 사람들을 한바탕 읽

어주면 거짓말이라고 할 거예요. 새빨간 거짓말이 아니에요. 문 총재가

거짓말로 다 꾸몄다고 그런다구요. 그런 것을 꾸밀 수 있으면 천하를

벌써 다 통일했지요. 하나님이 문 총재를 대해 “야야! 너 내 대신 세상

을 해서 네가 해먹어라.” 그래요.

이건 터무니없이 반대해 가지고 뭐 통일교회 돈이 많아 가지고 장로

는 얼마를 받고, 목사는 얼마를 받는다고 하는 거예요. 기성교회의 목

사들 가운데 지금까지 통일원리를 감춰놓고, 비밀금고에 감춰놓고 공

부한 사람들이 수두룩해요. 영적으로 보면 그래요. 자동으로 무너지게

돼 있어요.

297

최후에 살려줄 사람은 문 총재밖에 없다

우리 같은 사람은 하루에도 몇 개국을 왔다갔다하니 ‘정보’ 하게 되

면 제일 빨라요. 워싱턴타임스가 세계의 정보에 있어서 최고의 정보를

갖고 있어요. 미국이 아무리 훌륭하더라도 정책을 수행하는 데서는 워

싱턴에서 유명한 신문사가 미리 발표하지 않으면, 정치의 가는 길이 부

딪친다는 거예요. 그 일을 워싱턴타임스가 하고 있어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의 국장이 이동할 것을 벌써 2주

일, 3주일 전부터 알아요. 에프 비 아이(FBI; 미국연방수사국)의 국장

도 마찬가지예요. 자기들 자체가 몰라요. 왜? 최고의 정보니까, 비밀정

보니까 그래요. 백악관에서 시 아이 에이(CIA)에 들어가는 메인(main;

주된) 보고 라인이 워싱턴타임스를 통해서 가고 있다는 것을 모르지요?

앉아 가지고 세계 통일이 안 됩니다. 이만큼 오기까지 선생님이 없었

으면, 벌써 다 깨지고 별의별 도적놈이 들어와 가지고 다 엉망진창이

됐어요. 한국 법이 있지요? 지금 노무현이 큰소리하지 말라는 거예요.

법에 걸리면, 한나라당이든 무슨 열린당이든…. 보수당을 잡겠다고 하다

가 열린당이 먼저 걸려요. 배고프고 부족한 사람들이 먼저 걸리게 돼

있어요.

노무현이 사방에 발을 펼 수 없어서 앉아 가지고 “나 죽었다.” 할 수

있는 자리에 왜 서요? 나보고 살려달라면 살려줄 수 있어요. 김정일도

그래요. 최후에 살려 줄 사람은 문 총재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요.

그러니까 문 총재가 김정일의 앞잡이고 공산당의 앞잡이예요? 미국

시 아이 에이(CIA)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제일 무서운 사람이니까 안

팎도 진다는 거예요. 이건 씨름판에 나갈 때는 모르는 것이 없어요. 기

술을 다 알아요. 저 사람은 한가지로 알았더니, 그건 아무것도 아니에

요. 배지기도 왼배지기를 들 줄 알아야 돼요. 축구도 그래요. 축구는 체

298 근본의 출발

력 싸움을 해야 돼요. 궁둥이에 뿔을 박고 그래야 돼요. 무릎팍에도 뿔

을 박고 말이에요.

곽정환이 그런 거 모르지? 우리 아들들은 무술을 모르는 것이 없어

요. 가라테 같은 것은 안 해요. 석 달 동안에 다 끝내는 거예요. 선생보

다 키도 크고 활발해요. 또 빠르다구요. 선생이 키 작은 사람, 뜬 사람

은 자기보다 빠르니까 지는 거예요.

그래, 효진이, 현진이를 다 보게 되면 그렇다구요. 현진아! 너도 가라

테를 배웠지? 저 사람은 가다가 훅 혼자 타고 넘어요. 사판뜀도 할 줄

아는 거에요. 우리 애들은 초등학교에 가게 되면 운동을 안 해도 대번

에 다 할 수 있어요. 지금도 선생님이 나이가 많아서 그렇지…. 이게 유

연하다구요. 보기에는 통통한데 뭐예요? 마늘말고 양마늘을 뭐라고 그

러나?「양파….」양파같이 통통한데 껍데기를 벗겨 놓으면, 나중엔 다

없어져요.

가만 둬두면, 또 커 가지고 양파같이 자꾸 옷을 입어 크는 거예요.

옷을 입으면, 점점 가운데 있는 것이 부풀어서 모양을 최후에 갖춰 가

지고 아름다운 꺼풀이 되는 거예요. 그 꺼풀을 벗기면 버리지 못해요.

그걸 다 씌워야지요. 통일교회 들어와 가지고 문 총재의 껍데기를 씌우

지 않고는 못 해먹어요.

윤정로도 선생님 대신 해먹는 것 아니야? 곽정환도 그렇잖아? 이제

이 이상, 장관 이상 세계를 넘나들고 하늘나라의 천사장 놀음을 하겠어

요? 문 총재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같아요. 바보예요. 바보라는 말을

내가 좋아해요. 보고 또 봐라, 보고 또 봐라. 알고, 알고 나서 또 알아

라 이거예요.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놓아준다.’고 했는데, 진리

를 어느 정도 알아요? 360도 방향으로 입체적으로 보게 되면 고(高)가,

이게 수천 척이 되는데 어느 입장을 아는 거예요?

‘씨’ 해봐요. 윤정로도 ‘윤 씨’ 하면 듣기 좋지? 곽정환은 곽 씨라고

부를 때 어때? 옛날에는 다 ‘문 씨, 박 씨’라고 불렀잖아요. 씨가 돼요,

299

씨. 씨는 다 안다는 거예요. 씨 가운데는 몇 천년 자랄 수 있는 나무의

큰 가지, 작은 가지, 퉁거리, 뿌레기로부터 순까지, 잎사귀까지 전부 다

안다는 거예요. 그 나무의 영양소는 가지나 잎이나 조그만 세포나 마찬

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요즘에 세포번식이 벌어지지요? 사람을 다시 얼마든

지 어떻게 해요? 앞으로 미남자를 말이에요…. 65억이 된다면, 여자들

이 얼마예요? 절반은 얼마예요? 32억 얼마가 되겠구만. 여자들 앞에 있

어서 이상적인 남자 한 사람을 중심삼고 32억의 남자를 만드는 것은

문제없어요.

하나님이 그래요. 인류 대신, 너희들 대신, 16살 전 타락하기 전의

세포를 가지고 너희들 같은 것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그

런 것을 하기 싫어해요. 하나님의 창조원리가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손가락 하나를 잘라서 냉동해 가지고 썩지 않을 수 있게 온도만 맞춰

서 해놓으면 말이에요, 그 세포를 중심삼고 천 년 후에 나를 만들 수

있는 겁니다.

효율이!「예.」그런 말이 사실이야, 아니야? 모르겠어? 가능한 거라

구요. 냉동하게 되면, 영하 70도 이하만 내려가게 되면 생고기 중의 생

고기예요. 도리어, 단맛이 난다는 거예요. 위에도 절대온도, 아래에도

마이너스 절대온도가 다 있다구요. 무엇이든지 살고 있는 것은 계절이

되면 다시 살아나요. 나무도 살아나고, 다 살아난다는 거예요. 재생된다

는 거예요. 뿌레기가 있으면, 그 뿌레기에서 전부 다 나오거든요. 씨와

마찬가지예요.

천일국 국화와 국가

(컵 뚜껑이 탁자 위에 떨어지는 모양을 보시고) 그거 재밌다. (웃

음) 끝이에요. 재밌지요? 이건 멀리 안 가요. 쭉 안 가요. 한 단계 이

300 근본의 출발

권내에서 점점점…. 딱 복판에 가서 멎어요. 그런 것을 알아요? 여러

분, 사람도 이렇게 해서 별의별 놀음을 하면서 왔다갔다하더라도 어때

요?

(컵 뚜껑을 다시 떨어뜨리시며) 이거 뒤집어 하면 어떻게 돼요? 이

렇게 이렇게 채는 것을 이렇게 되면, 여기 이렇게 해 가지고 이렇게

하면 이게 이렇게 돼 가지고 뒤집어져서 채게 된다면 저리 가는 거예

요. 나도 모르게 하고 보니 그래요. 해봐요.

아, 이게 백합꽃이네!「수선화예요. (어머님)」수선화도 백합화와 같

지? 조그만 수선화가 있네. 수선화도 아기 신부를 말해요. 그래, 백합

화와 같이 뿔각이 피기 때문에 서치라이트가 비행기 같은 것을 비추는

것 같아요. 이게 길수록 멀리 가는 거예요. 그 고유한 맛이 있다는 거

예요.

장미는 어때요? 빨간 장미가 좋아요, 노란 장미가 좋아요? 장미도

많잖아요.「빨간 장미가 좋습니다.」그건 무엇을 상징한다고요? 무엇을

상징해 가지고 백합하고 장미를 통일교회의 국화로 만들었어요? 우리

나라(천일국) 꽃입니다, 이게. 그거 알아요?「예.」

다른 게 뭐예요? 장미는 가시가 있어요. 함부로 다뤘다가는 찔려요.

큰 킹크랩도 가시가 있더라구요. 크랩이 크게 되니까 가시가 돋아 있

어요. 엄마가 찔리지 않았어? 보자!「안 찔렸어요.」안 찔렸으면, 나보

다 낫겠구만. 선생님 같으면 먹는 것을 위주하고 봐요. ‘찔리는 거야

좀 찔리면 어떠냐, 빨리 맛있게 먹으면 되지?’라고 생각하지만 말이에

요, 여자들은 찔릴까봐 ‘아이고, 피나면 곤란하다. 안 먹지….’ 이렇게

생각해요. 남자와 달라요.

아름답지만 가시가 있어요. 백합화는 여자도 소화할 수 있어요, 남

자 대신 노릇하게 되면. 그러나 장미는 남자 성격, 남자만이…. 가시

없는 장미는 없다구요. 잘못하다가는 찔려요. 여자들은 생각할 때, 요

즘에 여자가 ‘내가 찍었다.’ 하지요? 대학생들을 보면, ‘내가 찍었다.’

301

하면 그 누가 대신 찍었다 하는 사람이 있으면 한판 싸워야 돼요. 죽

기살기로 싸워 가지고 지게 되면 할 수 없이 후퇴해야 돼요.

그거 찍는 것이 내 것으로 만드는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무엇을

내가 땄다고 하는데, 따는 것도 찍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딴다는 것은

높은 데 있는 것을 따는 것이고, 찍는 것은 아래에서 내 것을 만드는

거예요. 그런 차이예요. 자, 우리 국가를 다 잊어버렸다. 한번 국가나

해보고 하자! 뭐 훈독회에 왔으니 국가, 노래를 한번 듣고 가야지요.

(성가 3장 ‘영광의 은사’ 합창) 영광에 안기기 위해서 다 우리가 이

놀음을 하잖아요. 하나님의 영광, 영광의 주인, 영광의 아버지, 영광의

등대…. 다 그렇게 돼 있어요. 첫째는 소생이에요. 소생이 귀하다는 거

예요, 소생이. 그래, 사망의 세계에 있어서 평면적 물 위에 뚫고 올라

와 가지고 소생을 해야 돼요. 그것을 보게 된다면, 더러운 물에 자라는

꽃이 뭐인가?「연꽃입니다.」연꽃과 마찬가지예요.

그걸 옛날에 지은 거예요. 내가 몇 살 때 저걸 지었나?「서른….」그

때 이 길을 시작하면서 황막한 사막지대예요. 푸른 지대에 있으면, 전

부 다 도적놈들이 갖고 있는 거예요. 그런 세계를 바라보면서 출발하

던 그때의 심정이 다 어려 있어요.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와 평화메시지 Ⅹ장 훈독

자! 그거 읽어보자, 이제. 시간이 지금 한 시간 지났네요. 1시간 10

분, 15분이 지났어요. 자, 들어요.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기독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훈독 시작; ……통일원리와 통일사상은 하나님의 계시에 의하여 밝혀진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의 두뇌로는 도저히 밝힐 수 없는 내용이다.

더구나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라는 사실에 너무도 큰 충격을 받았다.)

그래, 영계에서 다 하나님이 부모인지 모르고 살았어요. 성인들도 몰랐

302 근본의 출발

어요. 감히 부모라고 갖다 붙일 수가 없어요, 대우주를 창조한 그 양반

앞에. 자!「다음은 21번 칼 바르트입니다. 1886년에서 1968년….」현

대신학에서 지금 존경받는 신학자라구요.

(훈독 계속; ……문선명 선생님, 위대하신 스승 앞에 감사와 경건한

마음으로 통일원리를 받아들입니다. 인류의 평화를 위하여 동분서주하

시는 모습 앞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요한 23세 -2001. 10. 6-) 그

만! 그만하고 우리 Ⅹ장을 읽자. 192페이지?「134페이지입니다.」그

거 전이지, 그건.「Ⅹ장입니다.」Ⅹ장인데, Ⅸ장이 연결돼 있어요. 거

기서부터 읽으면 좋아.「예.」

(평화메시지Ⅹ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모델인 절대성 가정과 세계왕

국’ 훈독 시작; ……천주적 이상권인 해방석방권을

안착시켜 줄 모델

이상가정과 본연의 절대⋅유일⋅불변⋅영원의 태평성대를 누리는 선한

왕국을 세워 억만세 찬양을 받는 천주평화의 조국이 되시옵소서!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국가와 세계에 영원히 함께 하시

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평화메시지 완성한 날 2006년 11월 15일

거문도에서-)

일본이 해와 국가의 책임을 완성하게끔 도와줘야 돼

몇 시 됐나?「7시 15분입니다.」7시예요? 7시에 한번 끝내 보지. 이

제는 짧게 하려고 내가 생각하는데, 멀리서 왔다가 너무 빨리 가면 안

왔던 게 좋았다고 할지 몰라요. 나는 안 와도 괜찮아요.

효율이!「예.」어저께 그 사람들을 만났나?「예, 만났습니다.」그거

얘기 좀 하지.「그건 전체 앞에 할 내용은 아닙니다만….」어디 갔나,

유정옥?「유 회장은 금방 만나고 돌아서서 다시 일본으로 들어갔습니

다.」나를 만나고 가라고 했더니 왜 안 왔어?「명령이 커서 그것을 어

떻게 해야 되겠다고 그냥 들어갔습니다.」

303

요전에 보고된 것이 10분의 1인 것을 자기가 알았나?「예, 저는 처

음부터 알고 있었습니다.」4월 17일까지 몰라구.「예.」그래, 선생님의

전체 계획 가운데 3분의 2가 틀어져 나가요.

어디, 아줌마들 노래나…. 제일 뒤에 젊은 아줌마가 있구만! 이 가운

데 앉은 아줌마, 맨 뒤에 예쁘장한 아줌마야? 그래!「나오세요.」부산

서 오는 아주머니를 불러 가지고 노래하는 것이 기록적이지. 일본 아

줌마야?「예.」그래, 일본 노래를 해도 괜찮아.「‘아카 톰보’ 부르겠습

니다.」‘아카 톰보’든 ‘구로 톰보’든 마음대로 해. (노래)

여기서 세 번째, 여기 가운데 있는 세 번째! 일본 아줌마야? 나와

해봐요. 한국 아줌마인지 일본 아줌마인지 척 보면 모르지 뭐…. 한국

에 온 지 몇 년 됐나?「한국에 온 지 몇 년 됐어요?」「5년 살고 있습

니다.」5년. (노래)

자, 그 노래나 가르쳐주고 끝내자. 그 노래를 갖다 놓고….「‘대한지

리가’를 같이 불러보겠습니다. 여기 가사가 있으니까 가사를 보시면

서….」(노래) 색시 왔나, 색시?「심우옥 사모님, 오셨어요?」「서울에

서 일 보고 있습니다.」이제 일본에 가서 일 좀 해야 되겠어. 부처끼리

가 가지고 순회…. 어머니가 가서 해야 되는데, 어머니 대신 가서 간증

도 하고 깊은 신앙의 내용도 얘기를 좀 해야 될 거야.「예.」언제 떠나

겠나?「상의해서 바로 가겠습니다.」빨리 가는 것이 좋을 거야.

효율이는 말이야, 유정옥보고 얘기해서 어머니 대신 두 분이 간다고

하라구. 그 다음에 자기가 지내면서 필요한 사람이 누구 있으면 말이

지, 그 사람들을 더 원하게 되면 보충하려고 그래. 일본이 해와국가의

책임을 완성하게끔 도와줘야 돼요, 내버려두지 말고.

여기 이 아줌마, 노래 한번 하자!「강숙자, 전 국회의원입니다.」

「16대 국회의원 했습니다.」국회의원이었으면 노래도 잘해야지! 선생

님이 노래하라면 기념이 될 수 있는 날이라는 것을 알고…. (박수)

「잘 못하는데 양해하시고, 제가 여기에 온 것만 해도 크나큰 영광으

304 근본의 출발

로 생각하고 하겠습니다.」(노래)「누가 좀 도와주세요. 가사를 모르겠

어요.」

국회의원 아줌마라도 소녀야. 소녀의 아줌마가 하는 기분이다. 젊은

기분이라구. 자, 그러면 윤정로가 한번 노래하고…. 대신 한번 잘 해봐.

「교구장 사모가 노래 잘 합니다.」아, 교구장은 내가 여러 번 들었다

구.「수고하셨습니다.」어린애가 시집간 노래말고 다른 노래를 해.「우

리 강숙자 국회의원이 16대 국회의원이었습니다. 그리고 아마 부산 분

들은 아시겠습니다만, 그 아빠가 큰 병원 정형외과 원장도 하시고….」

언제 나한테 와서 기합 받고 간…?「여수에서 부부가 아주 열심히

평화대사를 하고 있습니다.」요전에 얼굴이 변하지 않고, 야단스럽지

않고 놀랍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또 만났구만!「서울에 또 하계동에 큰

온천장 같은 호텔도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 한번 우리 가야 될 텐데,

목욕을 하러 가야 될 텐데…. 우리 부산 식구들 반갑습니다. 제가 90년

도에 부산 교구장을 했는데 기억나십니까? 벌써 15년이나 흘러갔습니

다.」

나는 옛날에 부산에서 살았더랬는데 그때는…. (웃음)「아마, 아버님

은 너무 오래 가셔 가지고 잘….」부산 참 …. (노래) 남보고는 2절을

하라고 하더니 자기는 2절을 안 해? 2절은 모르나? (노래) 자, 이제

우리 아들들, 현진이 한번 노래해 보자. 영어 노래를 잘하지, 한국 노

래는 잘 못 한다구.「영어 노래를 해요?」아니, 마음대로 해.「한국 노

래를 할까요, 영어 노래를 할까요?」「한국 노래 그러면….」(현진님

노래) 영어 노래 하나 해라. (노래) 형진! 감기가 걸려서 아프다구.

(형진님 노래)

야야, 너하고 사는 네 색시 얘기 좀 해라. 아기 낳으면서 학교 다녔

는데, 10년 걸리면서 학교 다니던 그 얘기 좀 해봐. (웃으심) 색시도

공부를 열심히 했다구. 노래도 한번 시켜보고…. (형진님 간증) 자! 손

님들이 왔으니 박수해 줘요, 박수. (박수) 인사, 윙크! 됐어, 이제. 효

305

율아, 이거….「나눠주세요.」

결혼은 마음 본성이 맞을 수 있는 사람과 해야 돼

(간증 계속; 너무 부드럽고 좋은 분위기에서 제가 우리 문 총재님,

참부모님께 부탁을 좀 올려야 되겠습니다. 아까 평화대사를 인연으로

해서 서로 사돈을 했으면 좋겠다는 그 말씀이 너무 공감이 가 가지고

요…. 저희 두 자매입니다. 위에는 결혼을 했고요, 밑에 이제 아들이

32살인데 부산 외국어대학에서 교수를 하고 있습니다. 영어과를 하는

데, 결혼을 지금 해야겠는데 아버지가 병원 의사 명성이 너무 아깝고,

또 그 병원을 물려주려니까 의사 며느리를 보고 싶어서…. 우리 부산

서 다 오시고, 또 여기 귀하신 분들이 계시기에 며느리를 좀 의사로,

평화대사 중에서 중신을 좀 요청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모범적인 참가

정으로 섭리에 기여도 하고 싶고 해서 한번 제가 청해 봅니다. 무리인

지도 모르겠지만, 앞으로 잘 관심 가져 주시고….)

결혼 문제가…. 엄마들은, 아빠들은 어떤 아들 며느리를 얻느냐 하는

게 중요한 문제인데 잘못하면 집안이 흥할 수도 있고 망할 수도 있다

구요. 제일 문제가 지금 세상으로 보게 되면 학력, 자기가 공부해서 대

학원을 나왔으면 대학원 정도를 중심삼고 박사면 박사가 기준이 좋은

데, 그러나 천성적으로 탄 본성이라는 것은 공부로써 보충할 길이 없

습니다. 결혼이라는 것은 이제 핏줄을 연결시켜 가지고 두 가문이 합

할 수 있는 것인데, 두 가문이 이름 있는 가문이면 어떤 가문의 출발

과 더불어 자기 가문과 어떤 가문이 상대가 되느냐?

그거 보통 일이 아니에요. 잘못하면, 군인 될 수 있는 가문이 문인

될 수 있는 가문과 하게 되면 하나되기 힘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가운데서 아버지 어머니, 할아버지 할머니가 대하는 모든 전부가…. 자

기들이 지금 전문분야에 속해서 연구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상충을

306 근본의 출발

많이 일으켜요. 거기에 있어서 3인, 4인을 대할 수 있는 틈바구니에서

그걸 맞춰 나가기가 힘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마음 본성이 맞을 수 있는 사람을 택하

는 거라구요. 아무리 어렵더라도 그건 문제가 안 돼요. 타고난 본성은

배워 가지고 그 본성을 고칠 수 없어요. 그건 타고나기 때문에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타고난 근본이 다 잘 맞을 수 있는 사람과 결혼하는 게

제일 좋아요. 엄마로부터 의사를 한다고 다 의사 시키면 안되지! 알겠

어요?「욕심이지요.」

그래, 욕심이 뭐예요? 욕심이 좋으면 좋지만, 욕심을 안 가진 사람

이 어디 있어요? 욕심이 높은 자리에 있으면 높은 자리에 있어 가지고

더 높은 자리를 바라보고 다 그렇지요? 제일 어려운 것이 결혼입니다.

이 사람들도 다 결혼했는데, 나한테 축복받은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아이고, 전부예요. 전부라구요.

하루에 몇 쌍까지 했느냐 하면 3천7백 몇 쌍까지 정했어요. 그래,

사진을 가지고 골라서 쌍을 묶기도 힘든 겁니다. 수만 명을 모아 가지

고 순식간에 하는데, 언제나 팔자타령을 하는 그거 전부 다 의논하려

면 몇 천년 걸려도 안 된다구요. 그럴 때는 내가 내가 아니에요. 자기

가 자기를 알아요. 발이 인도해야 되고, 손이 인도해야 되고, 눈이 인

도해야 돼요. 그러니까 보통이 아니지요.

그래 가지고, 그걸 싫다고 하게 되면 좋지를 않아요. 자기들은 뭐

절대 좋다고 하지만, 절대 좋은 것이 며칠 가다가 절대 나쁜 것도 찾

아올 수 있거든요. 그러면 어떻게 그것을 정하느냐? 일생을 통해서 10

년에 10번 어려움을 당할 수 있는 사람이 10년에 두 번 당할 수 있는

길을 어떻게 택하고, 한 번도 안 당할 수 있는 길을 어떻게 택해요?

그걸 자기들은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운이 좋아야 상대를 잘 만나

지, 세상에 동창생이고 자기가 안다고 했다고 팔자 좋은 결과가 찾아

오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운세에 맞춰 가지고 살 수 있는 놀음을

307

해야 돼요.

연아님, 전숙님 간증 및 노래

우리 통일교회도 그래요. 나 같은 사람도 그래요. 이렇게 살지만, 언

제든지 자기 정한 코스로 섭리의 뜻은 어때요? 내가 코스를 가지만,

자기 생애의 가는 길은 코스로 밟아갈 수 없어요. 둘을 함께 못 갑니

다. 둘 중에 하나를 정해야 돼요.

색시도 그래요. 여러 가지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고, 이것저것 전

부 다 비교해 봐 가지고 나이 많아서 뭐라고 할까? 맞선을 보고 하면

할수록, 늦으면 늦을수록 결혼하기 힘들어요. 지난날의 사람을 전부 잊

을 수가 없거든요. 자기 몸을 맡기기 위해서 만났던 남자들, 자기 몸을

맡기기 위해서 만났던 여자들, 만났던 여자들 가운데 자기 원하는 사

람들이 떨어져 나가고 원치 않는 사람을 만나 가지고 살고 다 그런

것, 두고 본 것이 천만당상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니 그걸 잘 보고 얻어야지요. 특별히 부탁하면 나에게 안 통합

니다. (웃음)「그러면 거절을 하시는 겁니까?」아, 거절이 아니야! 문

제는 뭐냐 하면 자기 아들딸이 후계자, 어떻게 좋은 아들딸을 낳느냐

그거예요. 손자를 말이에요.

우리 이 사람도, 얘가, 이제 노래한 사람이 신학대학원 교수도 하고

금년에 하버드의 신학대학원을 나왔어요. 박사들 친구도 많고, 선생들

과 친구를 하고 다 그렇게 지냈다구요. 문 총재의 아들이라고 해서 유

명했어요. 공부하는데 공부를 잘하는지 못하는지…. 못하면, 자기 상통

이 안 돼요. 그러니까 교수들도 될 수 있으면 어떻게 해요? 하버드 같

은 신학대학원은 초종교적이에요. 스님도 와 있고 말이에요.「아빠, 맘

마 잡수세요.」그래요. (웃음)

이 사람이 내 선생이라구요. 그래, 가만히 있어. 또 줘? 내가 이게

308 근본의 출발

아기 먹는 거…. 아버지이기 때문에, 할아버지이기 때문에…. 어떤 거?

「물물물….」물? 이거 좋지? 그럼, 이거 네가 좋다고 그랬잖아.「물을

먹겠답니다.」물 먹어, 물. 자, 이제 먹었으니 이거 줘? 그래. (웃음)

이 사람이 세계일주를 했기 때문에 뭐…. 나이는 2년 7개월 됐어요, 이

제. 2년 7개월 됐는데, 어른들하고 친구를 하고 다 그래요. 자, 저 아

줌마들이 다 본다.

자, 연아 나와서 노래 하나 해보지. 자기도 얘기 한번 하고…. 예술

에 취미도 많아요. 부산서 도자기를 좋은 거 가져왔더만! 올 때 그런

것을 가져오게 되면 좋지 않은데…. 자! (연아님 노래) 노래 한번 할

래? 효율이, 노래 하나 하자.「예.」그 노래 하나 하자.「오늘 여기 전

숙님도 오셨습니다.」전숙이는 어디 있나? 나 안 보이는데. 전숙이 나

와서 한번 해보자.

이번에 전숙이 친구가, 40살 난 친구가 있던데 자기 동창생으로 대

학원 시대의 친구인데 그 어머니가 욕심이 많아 가지고 자기 계획한

대로 하려다가 그 남자들이…. 또 사돈이 돼 주나? 문제예요. 그러다

때를 놓쳤어요. 그거 얘기했나, 지금? 데리고 올래? 앞으로 나와서 자

기 얘기도 하고 다…. 어렸을 때 결혼을 했거든. 몇 살 때인가? 20살

때인가? 18살 때지?「19살 때입니다.」19살 때 했어요.

그때서부터 결혼할 때 남편에 대해 좋았다든지 나빴다든지, 다 그래

가지고 지금 사는데 어떻다는 것, 아이들이 어떻든가 자기 생각이 어

떻다는 것 등, 할 것이 참 많지. 여자로서 통일교회 문 교주라는 아들

딸이 어드렇고, 사위들이 어떤 사위들, 친척들이 어떤 친척이냐 이거예

요. 내 이름은 유명하지만, 사돈들은 유명하지 않아요. 제일 고생한 사

람하고 이런 사람들, 금식 많이 하고 이런 사람들이 사돈 돼 있어요.

자, 한번 해봐요.「여러분, 안녕하십니까?」본래 음악대학원을 나왔

어요. 원래는 박사코스를 해서 교수를 시키려고 했는데 아기들을 낳아

가지고 너무 힘들어서 지금 보류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교가 그 전문

309

분야가 돼 있으니까 박사코스도 하고 다 그러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소질이 많은 여자예요.

(전숙님 간증 시작; 제가 부모님으로부터 축복받은 지가 3월이 되면

20년이 됩니다. 20주년이 되는데…) 며느리를 얻었다구, 며느리.

(간증 계속; 이렇게 아버님께서 사람들 앞에 얘기를 시키신 것은 오

늘이 처음인 것 같아요. 저는 아버님께 약혼을…) 여기가 사돈이에요.

곽정환의 딸이라구요.

(간증 계속; ……“너, 어머님이 너를 현진이 짝으로 생각하고 계신

다.”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셔요, 꿈속에서.) 그래? 난 몰랐는데…. (웃

음) 그런 게 많다구요.

(간증 계속; ……줄리어드 대학원을 나왔습니다. 나왔더니, 또 아버

님께서 신학대학원을 가라고 그러셔서 유 티 에스(UTS)에 아범하고

같이 졸업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제는 좀 쉬어도 되겠나, 공부에서

해방이 되겠나?’ 했더니 박사를 해야 된다고 자꾸 그러셔요. 박사는 시

간도 오래 걸리고 그래서 제가 아버님께는 조금 핑계를 대면서 주춤하

고 있는 상태인데 아버님께서 정말 며느리도 딸같이 생각하시고, 공부

도 최고까지 하라고 그러시고, 참으로 세상의 시부모님하고 다르신 우

리 부모님이신 것을 항상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요, 그래. 노래 하나 하면 아줌마들이 좋아할 텐데…. 인상적인

말도 했고, 만나면 다 그렇게 반가워할 수 있는데…. 음악까지 했다는

데, 어드러나 궁금할 텐데 피아노 대신 노래를 한번 해봐요. (전숙님

노래) 효율이! 색시한테 노래 가르친 것, 그 노래의 가사가 좋아. 한번

그것도 해봐요.

(김효율 보좌관 간증; 아버님의 주위에서 30, 40년 살다 보면 지정

곡이 여러 개가 생깁니다. 노래를 잘해서가 아니라 자꾸 하다 보면 이

제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가 생기는데, 이 노래는 언젠가…. 한 30년 전

인 것 같습니다. 제가 미국에 가 가지고 제 집사람이 한국말을 못 하

310 근본의 출발

기 때문에 깊은 심정적인 대화가 안 되고 그래서 한국 노래부터 하나

가르쳤는데, 배게 밑에서 가르쳤다고 그랬습니다. 그랬더니 그 말씀을

기억하시고 항상 ‘배게 밑 노래’ 하라고 하시는데, 가사가 좋아서 시작

했던…. 사실은, 여자 노래 같긴 합니다만 ‘행복의 샘터’라는 노래인데

하겠습니다.) (노래)

자, 이제 시간도 많이 갔는데, 이제 오늘 여기 왔다가 노래 안 하고

가면 병이 나겠다고 걱정되는 사람은 일어서서 한두 사람만 하고 그치

자구요. 없다면 그만두고….「‘허공’….」‘허공’ 한번 하지.「목이 감기

가 걸려 가지고…」강의를 많이 하기 때문에 목이 다 쉰다구요. (황선

조 회장 노래) (경배) 자, 아침들 먹고 안녕히 다녀가요. 언제 또 만나

겠나? *


8)통일교회의 향기와 그 희망

(대학원리연구회 창립 41주년 축하 케이크 커팅, 꽃다발 봉정, 선물

증정) (경배)「카프(CARP; 대학원리연구회)에서 100명 왔습니다. 기

관장들도 왔습니다.」영계의 실상…!「예.」

한 곳에 가기 위해서는 한 곳에 갈 수 있는 내용이 같아야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기독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

서’ 3. 기독교 대표인물 26인 23) 마틴 루터 킹부터 훈독 시작; ……통

일원리를 알고 보니 우리들의 모습이 너무도 억울하고 비참하게 느껴

진다. 하나님의 근본 뜻을 몰랐다는 것, 시대적인 혜택을 거의 받지 못

했다는 것이 우리들에게 너무도 억울하고 참혹하다.

문선명 선생님, 성약시대 인류의 참부모님, 우리들의 삶은 어떻게

처리하시렵니까? “너희들은 시대적인 혜택을 못 받았으니 이제 어떻게

했으면 좋겠느냐?”고 위로해 주신다 할지라도 도미니크는 싫습니다.)

어떻게 해야 되겠나? 조상들을 땅에 불러와야 돼요. 저쪽에서 축복받

았더라도 땅에 와서 시정하지 않으면 안된다구요. 자, 계속해요.

2007년 1월 10일(水),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312 통일교회의 향기와 그 희망

(훈독 계속; 하나님에 대한 간절한 마음이 얼마나 불타 있었으면 수

도자의 길을 선택했겠습니까?) 평균연령이 몇 살이야?「지금 현재 평

균연령이 30대 초반입니다.」좋은 때다.「오늘 공직자들하고 에스 티

에프(STF) 단원들이 참석했습니다.」이 사람들이, 에스 티 에프(STF)

가…. 궁전을 지으려면, 자기들이 책임져야 되겠구만. 내가 도와줄 필

요도 없겠구만. 예수님이 30대에 나라한테 쫓겨다녔는데, 여러분이 이

제는 쫓겨다니지 않지? 도망 다니고 말이에요. 옛날에 호랑이가 담배

피우던 시대와 같은 그런 꿈같은 얘기들이라구요.

통일교회에 비밀이라는 것이 뭐 있나? 축복밖에 더 있어요? 교체결

혼이에요. 결혼을 마음대로 못 하는 거예요. 축복을 다 받았나? 손 들

어봐요.「축복 받은 사람, 손 한번 들어보세요.」우와! 나이 많은 사

람들은 다 보따리를 싸 둘러매야 돼요. 이 사람들을 앞에 내세우고

쫓아내 가지고 몽둥이로 후려갈기는 거예요. 이제 자연히 그렇게 돼

요. 평화대사의 아들딸이 인류의 5분의 1만 돼도 다 끝난다는 거예요.

자!

(훈독 계속; ……그런데 그렇게 살아온 삶이 잘못되었다니 얼마나 억

울하냐 말입니다. 수도자들에겐 사위기대가 없습니다. 대상이 없는데

사위기대가 어디 있을 수 있습니까? 인류의 참부모님, 문선명 선생님,

수도자들은 어떻게 정리하시렵니까? 천국이상은 가정완성이라고 하는

데 수도자들은 어떻게 처리하시렵니까? 관대하게 후하게 대접하는 것

도 싫습니다. 원리적 기준에 따라 처리하신다면 어떻게 하시렵니까?)

간단해요. 아버지가 아들 되고, 할아버지가 손자 되고, 형님이 동생 되

는 그 길밖에 없어요. 세상이 뒤집어져야 돼요. 자!

(훈독 계속; 하나님은 크신 부모이심에도 불구하고 자녀들이 이토

록 그릇되게 가도록 두셨습니까? 인류를 망치게 한 장본인 누시엘,

해와, 아담 등을 모두 만나서 따져 볼 것입니다. 우리들의 일생을 책

임질 수 있는지 그들에게 따져 볼 것입니다. 정말 억울하고 분하여

313

견딜 수 없습니다. 오늘날 지상인들은 무척 복된 자리에서 메시아의

은혜를 받고 있으니 우리들은 그들을 한없이 부러워하지 않을 수 없

습니다.)

백 사람 가까운 사람이 이제부터 한 곳으로 갈 거예요, 딴 데로 갈

거예요? 다 영계에 가게 되면 딴 데 가겠나, 한 곳에 가겠나?「한 곳

에 가겠습니다.」한 곳에 가기는…? 한 곳에 가기 위해서 수속을 밟아

가지고 한 곳에 갈 수 있는 내용이 같아야 돼요.「알겠습니다.」방대한

천국인데 어디로 갈지 몰라요. 여러분의 몸뚱이에 양심이 “몸뚱이야!”

하면 “예!” 할 수 있어요? 양심이 몸뚱이 부르는 것을 들을 줄 모르

지? 몸뚱이는 양심을 부를 수 없어요. 그러니까 하나되기 쉬운 것이

아니라구요.

(훈독 계속;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이제 헨

리 8세의 모든 교만, 자존심, 체면을 버리겠습니다. 그리고 원리해설

통일강론을 널리 널리 보급하여 주소서. 감사합니다. 헨리 8세 ―

2001. 10. 23―)

통일교회 향기가 없으면 세상이 다 망해

그만하고 평화메시지 Ⅹ번 읽을까, Ⅸ번 읽을까? Ⅹ번 읽지! Ⅸ번까

지 하면, 시간이 많이 가요. 한 시간 걸릴 거예요. 평화메시지 Ⅹ번…!

(평화메시지Ⅹ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 가정과 세계왕

국’ 훈독 시작; ……천주적 이상권인 해방석방권을

안착시켜 줄 모델

이상가정과 본연의 절대⋅유일⋅불변⋅영원의 태평성대를 누리는 선한

왕국을 세워 억만세 찬양을 받는 천주평화의 조국이 되시옵소서!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국가와 세계에 영원히 함께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훈독 계속; ―평화메시지 완성한 날 2006년 11월 15일 거문도에

314 통일교회의 향기와 그 희망

서―) 그 아래도 읽어, 쓴 것을 중심삼고. 안 썼어? 뭐이라고 썼어?

천정궁에서…!「그건 안 적었습니다.」2007년 1월 8일 전(前) 4시

42분 완성 완결을 선포한 기념일! 2007년 1월 8일 4시 42분에 평화

메시지가 끝난 거예요. 몇 명이 왔어, 백 명?「예, 카프에서 백 명이

왔습니다.」카프에서 백 명이 오고, 딴 데는…?「기관 기업체 장들이

왔습니다.」기관 기업체에서 온 사람, 손 들어봐요.

곽정환은 어저께 또 평화대사의 아들딸들을 교육했나?「교육은 끝났

고요, 지금 날짜를 조절하고 있습니다.」무슨 날짜를 조절해?「모이는

거요.」모이다니…?「도별로 계속 교육하고 있습니다.」계속해서 안

해?「네 번까지 끝났기 때문에 아버님이 약혼을 연장해 주셔서 거기에

맞춰서 지금 날짜를 조절하고 있습니다.」아, 연장해 줬으면 계속해야

지 맞추기는 뭘 맞춰?「그래도 연속으로 각도마다 장소를 구하고 해야

됩니다.」

누가 하나? 자기들이 하나, 책임자들이 하나?「제가, 둘이서 주 강

사가 되어서 하고 있습니다.」그래! 둘이 이 사람들에게 한번 얘기해

줘봐, 얼마나 필요하다는 걸. 어디 사람이 많아? 경상도 사람이 많아,

전라도 사람이 많아? 전라도 사람, 한번 손 들어봐요.「전라도 사람,

전라도에서 온 사람 손 들어봐요. 전라도 출신들!」응, 경상도…? 비슷

비슷하네.「예, 비슷비슷합니다.」「충청도는 없어요?」(웃음) 충청도

야 없지 뭐…. 충청도 손 들어봐, 어디?「충청도 손 들어보세요.」몇

명 안 되는데 뭐…. 자, 얘기해 봐요.

(평화대사 자녀 축복교육에 대한 곽정환 회장 보고; ……이런 것을

설명해 주면서, 그러고 이제 앞으로 설명에 구체적인 축복의 내용도

자꾸 통일교회…. 모든 게 통일교회 냄새가 나지 않습니까?) 통일교회

냄새가 아니라 통일교회 향기이지. (웃음)「예, 죄송합니다.」냄새가

아니라 향기예요. 그것이 없으면, 세상이 다 망해요. 없어진다구요.

315

근본적 내용을 얘기했기 때문에 뽑아 버릴 수 없어

선생님이 일생 동안 고생했지만, 고생한 보람이 뭐예요? 자꾸자꾸

보다가 자꾸자꾸 커 가고 다 그런 거예요. 자꾸자꾸 좋아지기 때문에

그렇잖아요? 환경이 그렇게 되는 거예요. 이런 궁전 같은 게 어디에서

날아왔어요? 임자네들은 그렇게 생각하지만, 이게 인간의 구조적인 계

획 가지고는 불가능한 거예요. 5년 동안에 우리가 돈 보따리를 어디에

재어놓고 예산을 세웠나, 무슨 준비를 했나? 맨손 가지고 작달해 가지

고 만든 거예요.

이런 것을 만들기 위해서 나라도 움직이고, 국경 국경을 마음대로

넘어다니면서 바쁘게 산 거예요. 바쁘지 않을 수 없지. 몇 천년 동안

우거할 틀거리를 만드는데, 그거 어떻게…. 몇 천년 걸리겠나? 순식간

에 해치워야 되겠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거예요. 예를 들어 말하면, 워

싱턴 같은 데서 선생님이 1년에 백 열 세 번 대회를 했어요. 미국의

각 부처가 2년, 3년씩 걸려서 한 번 하는 것을 한 주일에 두 번씩 해

치워 버렸어요. 그러니 호텔이니 무엇이니 잘났다는 사람이 얼마나 많

이 거쳐갔겠나!

맨 처음에는 눈을 이래 가지고 왔지만 나갈 때는 머리를 숙이고, 그

다음에는 또 어디에서 하게 된다면 자기 친구들에게 소개해 주는 거예

요. 자기에게 제일 가까운 사람, 친구들 가운데 제일 가까운 사람에게

소개해 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가정이면 가정에서 제일 가까운 사

람이에요. 아빠가 됐으면 엄마, 아빠 엄마가 됐으면 아들딸, 아들딸이

됐으면 그 다음에는 손자예요.

이제는 자기 혈족을 중심삼고 심게 돼 있거든. 이번에 족장들 교육

이 다 끝났지?「예.」그건 이미 80퍼센트 우리 패가 다 된 거예요. 몰

라서 그렇지…. 사상적인 내용을 가지고 교육한 것이 무슨 뭐 자기 일

316 통일교회의 향기와 그 희망

족이 잔치하고, 청년 남녀들이 살고, 어떤 사람에게 되어진 그 일이 아

니에요. 근본적 내용을 가지고 얘기했기 때문에 그건 천 년 가더라도

역사시대에, 자기 결혼생활이나 가정생활에 뿌리내릴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뽑아버릴 수 있나? 한번 박히면 그만이지. 그러니 힘들다고 생

각하는 녀석들이 바보들이에요. 뿌레기가 얼마나 커요. 자기 힘 가지고

안 돼요.

나라 가지고도 못 하고, 유엔 자체도 못 하는 것을 개인들이 혼자

가 가지고 해치우겠다고…? 또 해치웠어요. 세상이 반대하고 미국이

반대했지만 문 총재가 주장한 대로 다 해치우고, 요즘에 내버리더라도

다시 와서 그런 일 해주기를 부탁하고 있지만 내가 나이 구십 가까이

되어서 이제 갈 수 없는 때니 아들딸에 대해서 얼마나 희망을 가지는

지 몰라요.

그 아들딸이 뭘 하는 아들딸이냐 이거예요. 아들딸이 다 보통이 아

니거든. 아버지가 이렇게 하는 것을 자기가 이해 못 하고 반대했는데

이제 알고 보니 세상이 이마만큼 됐고, 선생들보다 자기들이 앞섰다는

생각을 할 때 뒤집어지게 돼 있어요. 그런 것을 생각할 때 희망이 있

다면, 여기밖에 있는 데가 어디 있어요? 가보라는 거예요. 돈주머니를

끌고 다니고, 아들 주머니를 끌고 다니는데 두고 보라구요. 사탄세계가

다 헤쳐 버려 가지고 나중에는 아들도 못 믿고, 돈도 못 믿고, 자기 나

라도 못 믿으니까 어디로 갈 거예요? 나라도 못 믿잖아요? 친구도 못

믿고, 부모도 못 믿고…. 그거 어떻게 할 거예요? 어떻게 수습해요?

아, 우리가 믿는데 우리는 뭘 믿어요? 전체 믿지 못할 것 중에서

하늘을 믿어야 되고, 천국을 이루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세상에 누

가 시작한 사람이 있어요? 초반인데 말이에요. 자기들이 노력하려니

희생적인 대가를 치러야 돼요. 시간적인 소모라든가 인력적인 소모라

는 건 자연적으로 투입해야 된다는 거예요.

팔도강산에서 여러분이 움직여서 여기에 왔는데, 카프만 해도 백 명

317

이 모여 왔던들 젊은 사람들을 다 무엇에 써먹겠나? 10년 20년 전,

내가 출발할 때 이랬으면 세상 다 말아먹고 다 볶아 먹어서 다 없어졌

지! 이 사람들을 가지고 뭘 못 하겠어요? 3년 간 군대생활을 하는 것

을 여러분과 비교할 수 있어요? 그건 말도 안 되지. 우리가 학교도 세

우고, 없는 게 어디 있어요? 지기는 왜 져요? 싸움을 해도 안 지고, 씨

름을 하나 뭘 하나…. 공부를 해도 안 져요. 안 지게 돼 있어요. 사상

이라는 게 무서운 거예요.

무대가 다르다는 걸 알아야

자, 내가 얘기했다가는 또….「예, 결론을 내겠습니다. 다 끝났습니

다.」재미있게 얘기하는데 끊어놓아서 안 됐다구요. 젊은 놈들을 가만

히 보니까…. 내가 여러분 같은 연령이면 얼마나 좋겠나! 하루에 열 개

나라도 다닐 거라구요.

요즘에 내가 헬리콥터를 타는데, 또 이제 거문도에 가야 돼요. 거문

도의 땅, 돈 치렀나? 계약했나?「했고요, 또 하고 있습니다.」그 앞에

것…?「예, 말씀하신 거요.」그게 4천 평이라며…?「예, 3천 8백 평입

니다.」그것을 사야 돼. 한 2만 평 사야 돼요. 그래야 거기에 수련소를

짓는 거예요.

젊은 사람들의 제일 취미가 뭐냐 하면 총이에요. ‘총’ 하게 되면, 남

자는 한번 갖고 싶은 거예요. 그 다음에 취미가 뭐예요? 물이 있으니

고기예요. 송사리 같은 것을 잡아도 아이들은 좋아하는데, 점점 큰

것…. 오만 가지 색깔의 고기가 있어요.

우리 신준이도 보니까 맨 처음에는 조그만 걸 좋아하더니 이제는 조

그만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웃음) 점점 큰 것, 고래예요. 고래를 잡

아 가지고 장난감 모양으로 타고 다니고, 말 타고 다니고…. 큰 것을

타게 되거든. 그러니까 조그만 것에서부터 큰 것을 취급하다 보니 자

318 통일교회의 향기와 그 희망

기 친구들은, 아이들은 친구 안 해요.

여기 효율이!「예.」신준이의 친구 아니야? (웃음) 칠십객인데, 두

살 7개월밖에 안 된 사람하고 친구이니…. 앞으로 그렇게 나가면 얼마

나 발전하겠느냐 이거예요. 그러니 무대가 다르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게 무슨 무대냐 이거예요. 하늘땅 무대인데, 하늘땅 무대를 아무나

찾을 수 있어요? 생각을 해 가지고 그걸 울타리 삼아서 자기가 거쳐가

고, 인연을 맺어 가지고 거기에 뭘 남겨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하루

에 돼요? 하루에 안 된다구요.

보라구요. 선생님이 일생을 통해서 다 이룬 거예요. 하나님이 얼마

나 고생했어요, 혼자 그것을 땅 위에 옮기려니까! 옮겨질 수 있게끔

했으니 옮겼지…. 지금까지 하나님이 못 한 걸 다 해놓은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하나님도 못 하고, 사탄도 못 했어요.

여기에 와 가지고 용평도 우리 것이 됐고, 그 다음에는 또 시 시

(CC; 센트럴시티)라는 것도 그래요. 시 시(CC)를 알아요? ‘시 시’ 하

니까 시시한 줄 줄 알고 있어요. 거기에 가보니까 서울에 큰 한 뭐이

라고 할까, 타운이 돼 있어요. 그것을 파고 옆으로 넓히면 굉장한 거예

요. 팔도강산이 아니라 세계 어디든지 ‘장훈이!’ 하면 ‘멍훈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준비해 놓았어요.

여수⋅순천에도 가보라구요. 수역의 제일 귀중한 곳, 이순신 장군이

천하를 호령하고 일본을 때려잡은 근본 뿌레기가 되는 곳에 간 거예

요. 황선조가 그 후손이 돼 있어요. 황선조가 갖고 있는 기반이 웃을

게 아니에요. 매일같이 보니 저런 젊은 사람이 있다고 할 수 있지만

말이에요.

누구든지 대통령 해먹겠다는 사람은 이 사람들한테 와서 부탁하는

거예요. 윤정로한테는 한⋅일터널을 자기가 대통령 이슈로 취급할 테

니 허락해 달라고 했다는 거예요. 그거 안 돼요. 마음대로 하지 말라구

요. 그것 한다면 이렇게 이렇게 하라는 거예요. 프로그램의 3분의 2는

319

우리가 짜 줄 테니까 너희는 그저 선전만 하고 대통령 돼라 이거예요.

그러면 대통령을 마음대로 끌고 다닐 수 있는 거예요.

그 다음에 일본 기반, 미국 기반, 세계 기반이 자기들이 있나? 대한

민국을 누가 알아줘요? 대사관과 연결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그런 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이렇게 늙어 가지고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아요. 천주통일이에요, 천주. 그 통일이 앉아 가지

고 가만히 있으면 돼요?

어머니 중심삼아 가지고 여자를 내세워야

내가 거문도에 가는데, 거문도(巨文島)는 큰 문 씨의 도예요. 거문

도 아니에요? (웃음) 섬도 잘생겼어요. 영국이 러시아가 남하해 가지

고 거대한 태평양 세계와 해양권을 중심삼고 인도까지 줄 쳐 가지고

잡을 것을 생각하니까 뭐예요? 앞으로 영국의 대서양권과 미국의 태평

양권에 이것이 위협이 되거든. 그러니까 대표적으로 1800년대 후반기

에 와 가지고 기반을 닦은 거예요. 거기에 와 가지고 왕초의 노릇을

했더만, 가만 보니까.

그런 얘기는 관두고…. 팔자가 사나워서 여기에 들어왔어요. 보라구

요. 부자들이 부자 되는 것은 자랑할 것이 없어요. 팔자가 좋아 가지고

부자 되는 것은 아무도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요. 팔자가 사나워 가지

고 거지 떼거리같이 세상에 몰리던 사람이 세상에 없는 나라를 만들

면, 그 영향이 얼마나 큰 줄 알아요? 그 대표적인 사람이 나예요. 문

총재를 모르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육대주 어디에 가더라도. 산골에 가

도, 낚시하러 어디에 가더라도 말이에요. 벌써 해양권에서도 내가 얘기

하지 않은 비밀까지 다 알고 있어요.

그것을 보게 되면, 여러분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세상을 몰라 가지

고 말이에요. 얼마나 세상이 최고의 첨단 과학세계이고, 무한히 발전하

320 통일교회의 향기와 그 희망

는 선진국들이 1등 2등 3등에서 빠지게 된다면 자기 나라가 없어지겠

기 때문에 얼마나 예민한지 몰라요. 새로운 것이 나오면 그것을 연구

시켜 가지고…. 그런 데 돈 쓰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 알아요? 우리는

길 다 닦아놓고 돈 쓸 게 뭐예요, 교육하는 데 돈 쓰지? 우리가 돈 쓰

는 건 그냥 그대로 거둬들일 수 있는 실적이 다 있는 거예요. 그래!

(곽정환 회장의 보고 계속; ……그래서 이 사람들이 교회라는 데 대

한 거리를 어떻게 극복하게 해주느냐? 아버님의 평화운동하고 프로젝

트를 통해 가지고 극복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극복할 수 있다고 보다

니…? 극복하고 있는데 보기는 뭘 봐요? 극복의 과정은 절반 이상 지

났어요. 50퍼센트 이상 넘어간 거라구요. 보기는 뭘 봐요, 다 됐지? 이

것 누가 받아라! 자, 복 받아라. (과자를 던져주심) 자, 얼른 빨리 끝

내요.

(보고 계속; 그래서 지난번에 평화대사들이 외국으로 동원되고, 국

내에서도 평화강연을 함으로 말미암아 아버님을 더 닮고 심정적으로

가까워지면서 보람을 느끼는 거와 마찬가지로 이 사람들이 축복받으면

바로 프로그램으로 ―여기에 송 회장이 안 왔지만― 청년연합의 활동

과 청년평화대사로서 당당한 자격들을 다 갖게 되기 때문에…) 평화군

대와 평화경찰이 있다구요. 그걸 써먹으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베링해

협에 그게 필요해요. 군대를 동원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요전에 평화군대가 재향군인회를 교육하라고 한 거예

요. 그거 빨리빨리 시작하라구요.「예.」몽땅 데려다가 하는 거예요. 5

백 명이면 5백 명 한꺼번에 해서 와사삭 하는 거예요. 이제는 그럴 때

가 왔어요. 하나 하나 줍지 말라는 거예요. 평화군대를 중심삼고 재향

군인회 몇 만명이고 해보라구요. 재향군인회를 하는데 경찰관을 자연

히 집어넣어 가지고 하게 된다면 필요적절한 대로…. 두 손이 됐으니

집어던질 수도 있고, 싸울 수도 있는 것 아니에요?

나라의 경찰을 움직이면, 그 나라의 군대도 자연히 생겨나는 거예요.

321

지금 하는 것이 뭐예요? 여성을 중심삼고 교정당이라는 걸 알아요? 어

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자를 내세우는 거예요. 이건 큰 세계적인

사건이 되는 거예요. 왜 또 들어와?「결론이 그것으로 끝났습니다.」

아, 결론을 해 가지고 자기가 흥분했다는 얘기를 좀 해야지! 하라구.

나는 결혼 얘기가 아니야. 딴 얘기를 했는데, 결혼 얘기로 결론을 지어

야지….

(보고 계속; ……그렇기 때문에 이미 아버님께서는 천일국 실체화와

실현을 위한 모든 방법을 우리에게 만들어서 다 선물로 주시고 하라

하십니다.) 80퍼센트는 다 만들었어요. 여러분이 안 하면, 우리 일족들

을 잡아다가 막 때려 가지고 냅다 몰 수 있어요. 문 씨들이 자기들을

돌보지 않는다고 불평하더만! 제주도에 있는 패들이 떨어지니까 “아이

고, 레버런 문…!” 하는 거예요. 제주도가 말 들었으면 뭐예요? 오키나

와의 미국 군대를 옮기려고 워싱턴하고 계약돼 가지고 통고했는데 여

당이 반대했어요, 통째로 먹혀 버릴까봐. 자, 빨리….

(보고 계속; 그래서 이 실체화 작업까지 직결되는 것이기 때문에 여

러분도 대학 가서거나 어디 가서거나 간에 축복에 대해서 좀더 당당하

게 증거를 해야 되겠습니다.) (박수)

평화대사 아이들이 커 가지고 평화왕이 돼

신준이 오라고 그래. 신준이 부르라구, 효율이!「예.」신준이 친구

아니야?「일어나고 있습니다.」응?「조금 있으면 옵니다.」안 와 있나?

자, 자기가 나눠주라구. 현진이! 나와서 임자가 책임자인데 한번 얘기

해 봐. 노래라도 한번 해보지. (박수) 와서 모였으니 얘기도 한마디하

고, 노래도 하고, 특기적인 한 가지를 해 가지고 격려도 하고 흥분도

해야지 그냥 가면 되겠나? 평화대사 유치원서부터 하게 돼 있는데, 제

도를 그렇게 만들어요. 특정 케이스가 되는 거예요. 자!

322 통일교회의 향기와 그 희망

(현진님 말씀; ……부모님이 탕감복귀역사를 깨끗하게 하시고 참가정

중심삼고 기반을 세웠으니까 통일교인들은, 축복 중심가정들은 참가정

식구 대신으로, 부모님 대신으로 일해야 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어

머니 아버지…. 이렇게 쭉 해서 평화대사의 컨셉이 참 중요하다는 거

예요. 아기서부터 그래 놓으면 “아, 저 할아버지가 우리 때는 이렇게

했다.”고 하는 거예요.

하나님은 보이지 않지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이러한 사상을 가지

고 움직여 나오고 실체로 이렇게 돼 있기 때문에 우리 할아버지도 평

화대사고, 아버지도 평화대사고, 나도 됐다는 거예요. 아기서부터 교

재…. 유치원 교재가 있어야 되고, 소학교 교재가 있어야 돼요. 그냥

그대로 되는 거예요. 그것이 전통으로 영원히 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이들부터 사탄을 추방하기 위한 놀음을 하는 거지. 사탄

의 혈족, 그림자…. 정오정착(正午定着)이라는 말이 그렇게 해야 돼요.

여러분이 특별부대인 줄 알아요? 하나의 군대와 마찬가지예요. 그러니

까 그 컨셉이 연결되면 얼마나 무섭겠느냐 이거예요. 평화대사 유치원

학생이라고 할 때 그건 벌써 달라요. 옷부터 달라야 되고…. 군복같이

해보라구요. 대단한 거지!

할아버지로부터 쭉 이래 가지고 4대 5대예요. 대개, 4대까지는 일생

동안에 같이 살거든. 4대 할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친척이

에요. 환경적으로 통일교회 울타리가 된다면 평화대사 새끼들이 커 가

지고 평화왕이 되는 것 아니에요? 평화 아기가 자라 가지고, 그 다음

에 유치원 학생, 그 다음에 평화 소학교 학생, 평화 중고등학교 학생,

평화 대학교 학생, 평화 석사⋅박사, 평화왕 아니에요?

바다는 물이 파란데, 깊은 바다에 가게 된다면 파랗다 말고 잉크 빛

이 나요. 이야, 물이 파란 것이 아니고 잉크 빛이 난다구요. 거기에 다

른 곳의 물을 갖다 넣으면 파란 것은 다 없어지는 거예요. 잉크 빛으

로 화하게 돼 있지. 거기에는 전부가 다 있어요. 그 컨셉이 무섭다는

323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우리 유치원의 애들은 옷을 다르게 입는 거예요. 아

이들도 그렇고, 학생들도 자기 조상들이 쓰던 것을 유물로서 입을 수

있는 걸 자랑하라는 거예요. 사탄은 그걸 파괴시키려고 그래요.「계속

해요?」(웃음) 말은 그만하고, 노래나 한번 잘 해라!「앞으로 평화대

사들은….」

7대까지 계속하게 된다면 세상에 안 되는 일이 없어

평화의 일은 역사이래 나 이상 한 사람이 없어요. 초종교 초국가,

이렇게 묶어놓았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세계적으로 모으게 된다면, 유

엔 가입국가의 중심요원 중에 빠지는 사람이 없어요. 그게 쉽게 문 총

재가 바람잡이 돼서 그래요? 그렇게 아니 될 수 없게끔 일편단심 그렇

게 한 거예요. 하루 이틀이 아니에요. 일생이 아니고 몇 대, 3대 4대가

가요. 5대 7대까지 계속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세상에 안 되는

일이 어디 있어요?

세상의 부자들이 3대 못 가요. 우리는 아무것도 없지만, 나라가 7대

권 내에서 변하지 않게끔 움직이는 백성을 만들겠다니 천하가 다 거기

에서 녹아나게 돼 있지 안 되겠어요? 그렇게 결속돼 가지고 빠져나갈

수 있는 곳이 없다구요. 제일 좋으니까 여기를 빠져 안 나가지. 그러니

까 승리의 패권자가 되는 것은 자연이치지. 자!「그러니까 앞으로 열

심히 하세요.」「예, 알겠습니다.」「이제 어떤 노래를 할까요?」

영어로 하든 뭘 하든 다 알아듣겠구만. 설명하고 가르쳐주고 하면

되잖아? (신준님이 들어옴) 아이고, 박수해요. 경배해요. (박수) 야,

큰삼촌이 노래한다. 너 박수 한번 해라. 박수! (박수) 윙크! (웃음) 옳

지, 인사했어요. (현진님 노래) (박수) 형진이 어디 갔어? 갔나, 형진

이?「책가방 들고 나갔는데요.」자, 이제 우리는 가고, 여러분은 끼리

324 통일교회의 향기와 그 희망

끼리 모였으니 시간 늦춰 하려고 하고 마음대로 하고 다 그래요. 나는

이제 가야 돼요. 어디 갈 데가 있다구요. 자, 인사하고…. (경배)「감사

합니다.」(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