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鮮明先生말씀選集 <第552卷>
차 례
황족 국민이 되자 9
절대성의 기준과 혈통 정화 88
영계를 알라 112
가장 귀하고 위대한 소유권 142
섭리사관에서 보는 종착점 164
하나님과 부자관계 169
평화메시지 훈독과 실천자세 204
주인이 없는 세상 210
아버지의 핏줄을 이어받은 아들딸 252
영계의 실상을 알라 292
6)하나님과 부자관계
(경배)「오늘은 경기 남부에서 65명이 왔습니다, 기관장 열 다섯 명
하고.」영계의 실상!「예.」얼마나 남았나? 몇 명이나 남았어?「기독교
인은 한 50명 남은 것 같습니다.」여덟 명만 읽어!「예.」
새로운 결심이 필요할 때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기독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
서’ 4. 교회, 교단, 단체 대표인물 36인 중 박형룡부터 훈독 시작; ……
그리고 통일원리 앞에 우리들의 어떤 자존심이 필요하겠는가? 처음엔
내심 통일원리가 틀렸다고 부정하고 싶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님
의 성령이 저의 움켜진 가슴속을 두들겨 패셨습니다. “뭐야, 무슨 짓을
하는 거야? 솔직하게 진실하게 자기 자신을 비판할 줄 알아야 한다.
뒷목을 뻣뻣하게 하는 것은 자살행위이다.)
이제부터 그래야 할 때가 와요, 영계가. 여러분의 선한 조상들을 동
원할 때가 와요. 오늘이 16일이니 만큼 천일국 7년을 중심삼고 16일
은 어제와 오늘…. 밤낮이 하나되는 거예요.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2007년 1월 16일(火),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70 하나님과 부자관계
한 날이라고 하던 거와 같이 섭리시대가 지나가고 넘어가는 겁니다.
영계에서 종교 종교가 아직까지 분립돼 가지고 자기들이 주장할 수
있는 것은 일소해 버리고 성인들을 중심삼고 역사적인 공신들, 인류역
사 가운데 나타난 지난날의 이름 있던 사람들을 규합해 가지고 새로이
편성하는 새로운 뜻의 세계로 넘어가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유엔을 중심삼고 지금 제일 어려운 때예요, 한국이나
어디나 모든 나라가. 여기에 자리를 잡아줘야 할 사명, 평화의 왕권을
갖고 오신 참부모님의 사명이 얼마나 놀랍고 두렵다는 걸 여러분이 알
아야 돼요. 인간적인 관점에서 관찰하는 그런 마음을 가져서는 안 될
때가 됐어요. 그렇게 분수령을 넘어설 수 있는 때가 됐다는 걸 알고
한국 백성들이 책임 못 하면, 나라를 놓쳐 버리면 선생님까지 놓쳐 버
립니다.
세계가 평등한 자리에서 경쟁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이
런 말씀이 세계로…. 영계와 육계에서 발표되면 발표되는 그 기준에
따라서, 영적인 기준의 차이에 따라서, 영적인 세계에 대한 차원의 차
이에 따라서 세상이 달라지는 거예요.
아무리 한국에서 살고 싶어도 한국에서 못 삽니다. 자기 살고 있는
고향이 고향 아니고 사탄 악마가 만들어 준 조국의 강토인 동시에 분
할된 자기들의 고향이 됐다는 거예요. 그것은 하늘나라의 공적인 이상
세계 앞, 또 하나님이 보는 통일적인 하나의 지상천국 이상권 앞에 남
아질 수 없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들은 반대했댔자 갑자기 사라지지
않습니다. 서서히 인간이 모르게 전부 다 처리해 버려요.
정세가 얼마나 복잡해지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선생님의 뒤를
붙들고 따라가는 그 외에는 길이 없습니다. 허문도, 곽정환, 황선조!
다 알겠나? 앞에 앉은 사람들!「예.」지금까지의 컨셉을 버려야 돼요.
오늘 내가 여수로 해서 거문도에 땅 산 곳을 설계하는 사람하고 보
고 돌아오면서 여기 북쪽에 왕궁을 지을 수 있는 왕터에 대한 것을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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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 돼요. 4대 왕권의 기반을 닦으면서 하늘과 땅에 중심적인…. 천주
적인 왕권의 중심지가 한국이 되느냐, 못 되느냐 하는 그 일을 결정해
야 된다구요.
빨리 이 일을 설정해야 한국이 자리 잡을 수 있기 때문에 불가피한
사실이라는 걸 알고 재촉하는 시일을 여러분이 평하거나 부정하거나
그래서는 안 될 거예요. 그렇게 알고 새로운 결심이 필요할 때가 오는
걸 알아야 돼요.
이제는 선생님이 책임질 때가 지나갔습니다. 여러분의 죄를 용서해
주고 무슨 뭐 구세주, 메시아…. 이런 때가 넘어가요. 에덴동산에 종교
권과 정치권이 없었으니 정치권과 종교권이 없는 시대로 넘어가요. 이
제 법적인 시대로 넘어갈 때이니만큼 지금까지 습관을 가진 여러분이
상당히 어려울 거예요. 그래서 앞에 선 자가 뒤에 서고, 뒤에 선 자가
앞에 설 수 있는 이런 때가 되니 잘못하면 공산당 앞에 전부 다 빼앗
겨 버려요.
또 공산당이 혁명할 수 없지. 하나님을 이해할 수 있는 데 시간이 1
년 2년이 아니라 수십 년 걸려야 되기 때문에 그 차이에 혼란되어서
얼마나 인류가 피해를 받겠느냐 하는 염려를 해 가지고 일심⋅일체가
돼서 선생님이 움직이는 거기에 보조를 맞춰주기를 오늘 이 아침에 부
탁드려요. 아시겠어요?「예.」여기 서울 남부야?「경기 남부입니다.」
서울 주변의 경기, 경기도 책임인가?「예.」정신을 단단히 차려! 자,
잘 들어요.
혁명적인 결의를 하지 않는 사람은 참석 못 해
(훈독 계속; ……문선명 선생님, 함자를 자꾸 불러서 죄송합니다.)
박형룡이 통일교회 청파동의 새로운 교회 앞에서 살았다구요. 골수분
자예요. 우리 사람이 자기 집 울타리에 조금만 뭘 갖다놓아도 반대했
172 하나님과 부자관계
어요. 그것을 생각하면 각을 뜨더라도 시원치 않을 패들이에요. 이런
것을 돌이켜 세워서 기독교의 어려운 것을 뿌리 뽑아 가지고 화합시키
기 위한 하나님의 심정이 있기 때문에 우리도 그 이상의 마음을 가져
야 돼요.
영계는 이미 통일돼 있는데, 아직까지 분할 골짜기에서 허덕여 가지
고 싸우고 있는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종교
권…. 이 골짜기를 어떻게 메워요? 혁명적인 결의를 하지 않은 사람은
참석 못 한다고 보고 있어요. 알겠나?「예.」그렇게 알고, 잘 들으라구
요.
(훈독 계속; ……하나님은 우리 인류의 부모라고 교시하셨으니 박형
룡은 그간 하나님을 너무도 외롭게 해드린 불효를 저질렀음도 인정합
니다. 앞으로 통일원리와 통일사상을 지도해 주신 이상헌 선생과 자주
상담을 하여야 제가 살아날 것 같습니다. 지금 저는 그냥 하나님 앞에
매 맞고 부들부들 떨며 무서워서 그냥 ‘네, 네’ 하는 입장에 처에 있음
을 솔직하게 고백합니다. 그러니 저 자신이 좀 더 초연해질 때 통일원
리를 연구하고 상세하게 배우겠습니다. 그때까지 저는 열심히 기도하
겠습니다. 통일원리가 저 자신의 일부가 될 때 비로소 저의 본연의 모
습을 찾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 앞에 기도해도 통하지 않습니다. 기도할 필요 없어요. 이제
땅이 중심으로 돼 있어요. 영계에 가 있지만 땅에서 완성할 수 있게
돼 있기 때문에, 타락 안 했으면 땅에서 완성해서 천국 가게 돼 있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그 원칙을 변경시킬 수 없기 때문에 전부가
영적인 기준에 차원이 다른, 계열이 다른 이 사람들이 재림해 가지고
자기 나라와 자기 민족을 하늘 앞에 바치기 위해서 축복을 빨리 해줘
야 돼요.
그래 가지고 앞으로 하나의 아벨유엔권에 가입할 수 있는데, 나라가
일체 환영의 소리와 더불어 일체 끝날 수 있는 이런 결의를 하는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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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국민이 안 돼 가지고는 같은 나라에 동참할 수 없는 시대에 들어갑
니다. 자! (박형룡 훈독 후 김활란, 언더우드, 아펜젤러까지 훈독)
땅에서 기수가 돼 가지고 국가 기준을 넘어서야
효율이!「예.」요전에 은행과 관계된 것을 빨리 예금시켜요.「예, 재
단이사장의 인감이 필요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빨리 해, 빨리 하라
구. 박구배가 써야 된다구.「예.」자! 「‘35번, 존 하버드’입니다.」선
교사들, 한국에 관계 있는 사람들이 나왔네. 자!
(훈독 계속; ……통일원리세미나 소감을 한마디로 결론짓고자 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학은 통일원리를 정식교재로 채택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리하여 오늘날 젊은이들의 정신을 새롭게 창조해야 한다. 이
것이 나 하버드의 세미나 소감의 결론이다.
오늘날 대부분의 젊은이들은 자신들의 미래관과 내세관에 대해 거의
관심하지 않으며 신관도 역시 그러하다. 따라서 그들의 삶 자체는 일
시적 순간적 쾌락과 안일주의에 빠지기 마련이며 자기 자신 외에 타인
의 삶에 대하여 거의 무관심하다.)
저 사람이 하버드 대학을 세웠는데, 선생님의 아들딸 일곱 명이 하
버드를 나오게 돼 있어요. 그건 세계적인 기록이라구요. 이것을 미국
자체가 밟아버린 거예요. 우리 신학대학원에서 다섯 명을 하버드 박사
코스에 집어넣을 때 1등에서부터 5등까지 박사학위를 안 줬어요. 법적
투쟁을 했어요. 이놈의 자식들! 그래 가지고 사죄한 거예요. 그것을 발
표하고 다 그러면 기독교가 무너질 것을 알면서도 내가 다 감싸 나오
고, 형제들끼리 싸워서는 안 된다고 해서 지금까지 나오고 있는 거라
구요.
그런 걸 알라구요. 세상에 흘러가는 물길과 더불어 파동 치는 어려
움의 세파에 몰려가서 없어질 통일교회가 아니에요. 그런 것을 미리
174 하나님과 부자관계
알 수 있고, 그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 일을 계속하는 거예요. 이제
는 세상이 막으려야 막을 도리가 없습니다. 이미, 다 발표됐어요. 내가
없더라도 이 뜻은 이루게 돼 있어요. 그걸 알고 사지가 완전한 패들이
눈을 떠 가지고 반대하는 비참상을 모면할 수 있는 놀음을 하겠다고
여기에 앉은 사람들은 대표적인 입장에서 결의, 결심해야 되겠어요. 아
시겠어요?「예.」이 다음에 영계에 가서 참소 못 할 거라구요. 이렇게
다 통고해 줬는데…. 자, 계속하라구.
(훈독 계속; 내세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없기 때문에 죄의식 자체가
대단히 희박하며, 사고 패턴은 심지어 위험하기까지 하다. 오늘날 인류
의 갈 길, 인류의 장래는 젊은이에게 달려 있다.) 청년 평화대사의 모
임을 미국에서 하기 때문에, 미국 정부를 업고 하게 돼 있기 때문에
오늘 현진이는…. 현진이, 몇 시에 가야 되나?「오늘이 아니구요, 내일
입니다.」내일이야? 음, 그래. 네가 얘기할 텐데 잘 갔다 와야 되겠어.
바쁘다구요, 그렇게. 자!
(훈독 계속; ……문선명 선생님! 존 하버드는 하버드 대학이 참된 지
도자를 배출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하버드 대학에 새로운 방향을 열
어 주소서. 통일사상의 위대성을 하버드 대학에서 드러나게 하소서!)
문을 지상에서 열어달라고 하는데, 지상에서 시작하지 않으면 영계가
움직이지를 못해요. 땅에서 기수가 돼 가지고 환경여건에 움직일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국가기준을 넘어서야 돼요.
지금 한국이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있음으로 말미암아 세계에 주는
피해가 막대하다는 거예요. 수천 년 동안 도 닦은 모든 공적이 탕감
해소되는 때가 됐다는 거예요. 이제는 동정을 받을 수 있는 한계선이
지나갔습니다. 그걸 알고 일해야 돼요. 자!
(훈독 계속; 통일가족은 우리들에게 진리의 빛을 주었습니다. 대단
히 감사합니다. 세계인의 가슴에 통일원리가 폭탄처럼 던져져서 인류
가 하나님의 자녀로 통합되길 기도합니다.) 하버드가 우리 통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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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과 비교해 가지고 교수들이 연합해 가지고 유 티 에스(UTS; 통일
신학대학원)를 없애려고 했지만 졌어요. 굴복당한 거라구요. 그걸 세계
적으로 발표를 안 해, 이놈의 자식들!
그래서 인류에게 미쳐진 피해가 얼마나 커졌는지 모른다는 거예요.
하버드를 창설한 영계에 있는 조상도 애달픔이 있지. 그래 주면 좋겠
는데, 땅 위에 그럴 수 있는 무리가 나타나야 돼요. 내가 있기 때문에
하늘에서는 미리 통일되는 거예요. 내가 있어서 이런 것을 발표하기
때문에….
발표했는데, 통일교회 패들이 입을 막고 벙어리가 돼 있었어요. 나
와 같이 수십 년 동안 했으면, 벌써 세계적으로 새로운 조국광복을 품
고 자랑할 수 있는 한민족이 될 건데 이것을 다 뭉그려 버렸어요. 무
지하니까 알 수 없어요. 무지에는 완성이 없는 거예요. 똑똑히 알아야
돼요.
문만 열면 일시에 세계가 문 총재를 따라가
경기 남부인데, 경기도 남부에서 왔어?「예.」이게 서울 사람들의
털을 뜯어먹고 사는 사람들이에요. 더 곤란한 패예요. 정신을 바짝 차
리라구요. 알겠나?「예.」배포가 두둑할 수 있게 생겼는데, 사나이답게
뭘 하려면 하겠다는 배포를 가져야 할 텐데 실천하라구.「알겠습니
다.」
이런 말을 때가 안 됐기 때문에 선생님이 못 했어요. 이제는 때가
됐기 때문에 권고하는 말을 하고, 나도 이제 저나라에 가서 재건해야
할 준비를 서둘러야 돼요. 방대한 영계를 그냥 내버려두면 엉망진창의
싸움터가 돼 가지고, 사탄이 영계 자체를 폭발시키려고 그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입을 갖고 있고, 눈을 갖고 있지만…. 이목구비를 갖
추어서 보고도 모른 척하고, 입을 가지고도 말 없이 산다고 해서 죽은
176 하나님과 부자관계
사람이 아닌 것을 알아야 돼요. 이미 말씀은 세계에 선포되었기 때문
에 세계를 지도해야 할 참된 마음을 가진 사람은 통일원리를 연구 안
하는 사람이 없을 수 있는 단계를 넘어선 거예요. 한국이 우물 안의
개구리 같아 가지고 암만 떠들어야 자기들이 남북문제 하나도 해결 못
해요.
6자회담의 배후에 누가 있는지 모르지요? 김정일도 그래요. 내가 만
나면 넥타이를 조여 가지고 “이 자식아, 하늘을 농락하지 말라!” 할 거
예요. 이제는 자기가 3대를 꿈꾸고 있지만, 그것이 안 돼요. 선생님이
울타리 되면 되지만…. 사탄을 없애 버릴 수 없습니다. 자연굴복시킬
수 있는 실체가 남아야 돼요, 끝까지. 그들의 입을 통해서 자연항복하
지 않으면 끝이 않나요. 그러니까 교육을 하는 거예요.
이제부터 일본의 아베 수상이 내 말만 들으면 일본에 있는 유지들과
한국의 유지들을 합해서 미국에 가서 교육을 해야 돼요. 미국에 가서
교육해 가지고 모스크바와 중국, 그 다음에는 모슬렘 세계에 가서 교
육해야 돼요. 미국의 선도적인 방송을 내가 다 세웠어요. 모든 언론기
관이 통할 수 있게 다 돼 있는데, 거기에 칸막이를 하는 것이 뭐냐 하
면 기독교와 종교권이에요. 문만 열면, 일시에 세계가 문 총재를 따라
간다 이거예요. 그들은 다 잘 알고 있어요. 여러분은 모르지.
기성교회가 무슨 가치가 있다고 믿고, 그 말을 들어 가지고 통일교
회를 지금까지 8대 정권을 움직여 가지고 반대해 나왔어요. 똥을 싸면
똥에서 구더기새끼가 나와서 파리가 자기들 집 안에 공기와 같이 차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데, 그걸 누가 정리해 줘요? 손대기가 끔찍
해요. 그걸 알라구요. 무슨 미련이 있다고 내가 그래요?
자기들이 60년 간 미련 없이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그 마음바탕이
어떻다는 걸 아는 거예요. 악마의 뿌리로부터 직통하는 거예요. 직계의
뿌리와 줄기와 순이 하나되어 가지고 반대해 나온 거예요, 없애려고.
그게 없어지지를 않아요. 없앨 수 있나? 여기에 있는 사람이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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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아니에요. 다 알기 때문에….
전 세계 65억 인류 가운데 통일교회를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반
대 안 한 사람이 없고…. 그 가운데 살아남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하
나님이 계시니까 하나님도 곤란하지, 내가 없으면.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것 같으면 아담 해와를 시키지 않았어요. 왜 마음대로 못 했느냐
이거예요. 사상적이요, 이론적 체제로서 그걸 해명할 수 없으니까 사탄
한테 어떻게 해요? 사탄이 비밀을 쥐고 있어요. 하늘나라 금고의 열쇠
를 사탄이 갖고 있어요. 베드로에게, 천국 열쇠를 땅에, 우리들한테 남
겨놓고 가지 않았어요, 열라고?
성경이 무슨 말씀인지 모르고 그저 주먹구구로 믿으면, 다 해결돼
요? 열쇠로 열어야 돼요. 열쇠 하나 가지고 되나? 유엔만 해도 193개
국인데, 193개국의 지도자들이 있으면 몇 천개 열쇠가 필요한데 열 사
람이 없어요. 기가 차지!
방향을 잃지 말고 갈 길을 똑바로 가라
(한국에서) 구교를 믿고 순교한 제1차 순교자가 누구던가?「김대건
입니다.」그들이 한탄하잖아요. 역사에 불교를 믿고 간, 전부 다 믿던
사람들이, 공산당까지도 120명이 하늘에서 나타나 가지고 공산당을 빨
리 망하게 해달라고 나한테 부탁하고 있는 거예요. 교육을 안 받는 거
예요. 북한도 교육을 안 받았기 때문에 싸움하는 거예요. 교육하면 싸
움하래도 안 하지. 똑똑히 알아야 돼요. 대사건을 지나가게 해 가지고
행차 후에 나발이 통해요?
문 총재가 말하려면, 하늘이 입을 닫아요. 낫다는 사람을 만나지 말
라는 거예요. 평화대사 떼거리가 와 가지고 문 총재를 만나려고 하지
만, 나는 싫어요. 반발하더라 이거예요. 이게 어긋났어요. 상대가 이렇
게 있기 때문에 화합해야 할 텐데, 이렇게 해 가지고 끌어당겨 가지고
178 하나님과 부자관계
한 몸이 돼야 할 텐데 이렇게 돼 가지고 어긋났어요. 어긋나서 자꾸자
꾸 멀어지는 거예요. 나 혼자 알기 때문에 집안이 망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나 혼자 노력했는데, 8대 정권은 나를 잡아죽이려고 별 놀음을
다 했어요.
여기에 평화대사의 이름을 가지고 온 사람들도 있겠구만. 눈을 떠
가지고 ‘저 양반이 우리나라가 반대한 문 아무개구만!’ 생각해요. 그들
이 참부모의 심정권에 어떻게 도달해요? 그 사람들을 나는 믿지 못해
요. 오늘 8시 되면 거문도에 갈 생각해!「예.」효율이!「예, 비행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그 다음에 곽정환! 이 간부, 알겠나? 송영석!
「예.」교회 뭐 하는 것 다 스톱해도 괜찮아요. 이제는 금을 그어야 할
때가 왔어요.
여러분을 어디에 파송할지 몰아요. 축복받은 한국 사람은 이 나라에
서 남을수록 하늘이 벌을 내리게 돼 있어요. 소돔과 고모라가 끝까지
권고하는 것을 반대하다가 뭐예요? 롯의 처도 뒤를 돌아보지 말고 도
망가라고 했는데 돌아보다가 망두석이 됐어요. 마찬가지예요. 미련을
가지면 안돼요. 천년만년 재산을 가지고, 보따리를 가지고, 은행 저금
통장을 품고 돌아다녀도 자기 아들딸 앞에 한푼도 필요 없다는 걸 알
아야 돼요.
죽기 전에 자기 재산을 문 총재와 같이 해야 돼요. 선생님은 벌써
80여 년 동안 그렇게 살았어요. 부모가 뭘 주게 되면 동네방네 불쌍한
사람을 위해서 다 쓴 거예요. 그렇게 나온 거예요. 소유권이 없이 살아
온 사람이에요. 그러니까 세상을 다 맡기겠다고 하는데, 나는 맡기를
원치 않아요. 도적놈의 심보를 안 가졌기 때문에 더 봉사하고 더 희생
해야 돼요.
분수령에 해가 뜨면 분수령 꼭대기에 햇빛이 비추지만 햇빛이 비추
는 곳은 석산이에요. 바윗돌밖에 없어요. 밑창에 비춰야 돼요. 내가 거
름더미 복판에 들어가 핍박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세계의 골짜기 골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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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제일 험한 곳을 안 거친 곳이 없어요.
이번에 1만 2천 명 움직이는 사람, 1천2백 명 움직이는 사람은 그
걸 알 거예요. 이야, 통일교회가 다 없어진 줄 알았더니 어디 가든지
숨어 있는 곳곳마다 문 총재를 모르는 사람이 없고, 문 총재의 사상에
대해서 알고 싶어 열심히 움직인다는 거예요. 그걸 볼 때 “이야, 한국
나라가 없어지고 아시아가 없어지더라도 아시아와 한국 나라의 뿌리가
통일교회에 있다.” 이거예요. 그러한 마음을 가지고 따라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정신 차려야 된다구, 이 녀석들아!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조상
들이 그건 얘기 못 해요. 조상의 대표로 내가 얘기하고, 나라님의 대표
로 내가 얘기한다는 걸 알고 방향을 잃지 말고 갈 길을 똑바로 가라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예.」
해방⋅석방된 하나님만이 필요해
선생님이 이제 떠나면 어디로 갈지 몰라요. 한국 사람이 따라오면
쳐버릴지 몰라요. 너희들끼리 해봐라 이거예요. 선생님은 하늘이 명령
했으면 무슨 일도 다 하는 사람이에요. 이만한 기반을 닦았으니 이제
는 내가 없더라도 세상이 어디로 갈지 다 아는 거예요.
미국의 고위층으로부터, 소련 케이 지 비(KGB; 국가보안위원회)의
부위원장으로부터 우리 교육을 다 받은 거예요. 고르바초프도 마찬가
지예요. 나한테 와서 굴복하고 모시고 싶지만 위신상 자기가 그럴 수
없어요. 자기 위신이 하늘에 통해요? 안 통해요. 장관이고 대통령 짜박
지들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허문도도 왔구만! 허문도는
나를 좋아하지만, 나는 허문도를 생각하고 있어요. 저 사람의 눈이 어
떻게 생겼고, 코가 어떻게 생겼고, 성격이 어드러냐 이거예요. 정신을
똑바로 차리라구요. 알겠어요?
180 하나님과 부자관계
그러니까 통해야 돼요.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자기 갈 길을 가려잡
지 못하면 갈 수 없는 때이니 세계적 대표의 자리에서 참부모가 얘기
하고…. 그 세계적 대표자리에서 얘기하는 참부모의 뒤를 따라갈 수
있어요? 있는 재산 억만금을 다 버리고 나처럼 나설 사람이 몇 사람
있어요? 나는 억만금이 아니라 억만 재산을 갖다 쌓아놓고라도 나서라
고 하면 나서는 거예요. 틀림없이 가는 거라구요. 단단히 결심을 해야
돼요.
이제 남쪽 바다에 왕궁을 세워야 되고, 북쪽에 휴전선을 방어할 수
있는 왕궁을 세워야 돼요. 왕궁을 세우는데, 김정일이 기부해야 돼요.
김정일의 생일이 언제예요?「2월 15일입니다.」가까웠어요. 박상권!
「예.」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이 녀석, 백번 천번 왔다갔다하면 뭘 해? 멱살을 붙들어 쥐고 담판
해야 되는 거야! 선생님이 어려운 가운데에서 도와줬지, 피 살을 깎으
면서 도와줬지…. 여유 있는 것이 아니에요. 자기보다 더 어려워요. 형
제와 같이 생각하고 다 그래요. 때로는 서울에 있는 사람들은 문 총재
가 김정일의 형님이라고, 아버지라고 해 가지고 도움을 받는다고 해서
빨갱이 중에 왕빨갱이가 문 총재라고 그래요.
나 빨갱이 아니에요. 새빨간 거짓말! 새빨간 거짓말은 빨갱이가 할
줄 알지만, 하얀 거짓말은 없어요. 하얀 것은 사실이지. 백기를 들면
평화를 상징하잖아요? 문 총재는 죽을 사지에 갔더라도 너는 죽어야
된다고 칼을 들어 가지고 목숨을 노리는 사람이 아니에요. 복을 가지
고 나만 따라오면 몇 고개만 넘으면 살 수 있다고 그렇게 지도했는데
이놈의 자식들, 자기가 잘났다는 거예요.
나라 다 팔아먹고 뭐예요? 지금 대통령 해먹겠다는 사람들, 어휴…!
문 총재를, 누가 문 총재를 누가 붙드느냐 이거예요. 내가 미국의 고위
층, 법무부니 국무부를 소개해 줄 수 있어요. 대통령을 자기 마음대로
해먹을래요?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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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평화연합을 빨리 등록하라구.「예.」247개 지방별로 하면 한 시
간 이내에 할 건데…. 알겠나?「예.」평화대사들에게 내가 길을 떠나기
전에 교육해서 한마디 충고를 할까도 생각하는데 그러고 싶지 않아요.
마음이 앞서지 않아요. 전부 다 통일교회를 이용해 먹겠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용을 많이 당했지만 당하는 데는 대가를 봐 가지고 손해
안 나기 때문에 이용당하는 거예요.
기독교도 나한테 걸려들었고, 대한민국의 모든 조상들도 지금까지
그 기독교를 협조해 나왔으니 다 걸려들었어요. 세계 인류도 다 걸려
들었어요. 땅에서 사람의 실체를 가지고 영계의 성인들을 명령할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다는 걸 누가 알아요?
예수 종교만이 아니고 모든 종교세계도 부활시켜 가지고 한데로 몰
아요. 5대 성인이 결의하고 선포하고 나서게 되면 안 나설 수 있나?
안 나서면 천법에 걸리는 거예요. 발판을 빼 버리면 교수대의 넥타이
를 목에 씌운 다음에 죽는 거와 마찬가지로 포기하면 포기된 사실대로
그렇게 되게 돼 있는 거예요. 나에게 무슨 종교가 필요하고, 나에게 무
슨 나라가 필요해요? 나는 나라가 필요하지 않아요. 단 필요한 것은
해방⋅석방된 하나님만이 필요한 거예요. 그 말을 알겠어요?
천 년 역사를 위해서 기도하는 사람
그거 필요한 사람이 없어요. 없으니까 우리 아들딸을 공부시켰어요.
하버드를 나오고, 다들 머리들이 좋은 사람들이에요. 나도 머리 나쁜
사람이 아니지. 몇 천년 후의 통일교회를 위해서 기도하는 사람이라구
요. 저 사람들도 보통이 아니지.
현진이는 내일 가나, 16일? 미국은 내일이 16일이에요. 딱 때에 대
해서도 그래요. 내일 가는데 한국에서 대표 사람들, 단체 대표들, 젊은
사람들이 가 가지고 초종교적 목사들을 중심삼은 연합대회를 하게 돼
182 하나님과 부자관계
있어요. 2세들이 할 일을 1세가 해서는 안돼요, 밀어줘야지. 밀어주는
데는 실패할 것이 어떻다는 걸 가르쳐줘야 된다구요. 가르쳐주게 되면,
실패할 것을 붙들고 처리해 나갈 수 있는 거예요.
한국 백성, 한국이 잘산다고 해 가지고 별의별, 전자세계에 삼성이
뭐 어드렇고 뭐 어드렇고…. 잘 돼 가더라구요, 현대니 대우니. 대우는
망했지? 현대도 사실 그렇게 되게 돼 있어요. 내가 가만히 있기 때문
에 안 그렇지 말이에요. 내가 비밀문서를 다 갖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 중앙정보국)가 조사한 비밀문서를 내가 갖
고 있는 거예요. 왜? 정의의 판결을 하기 위해서…. 알겠나? 대가리에
똥통이 든 녀석들은 알아듣겠으면 듣고….
이 사람만큼만 되더라도 한국을 살릴 수 있어요. 나와 같이 되면….
선생님과 다르지? 선생님이 질문하면 하나도 답변을 못 하잖아요. 소
련 모스크바대회 끝날 때 고르바초프가 나한테 구라파로 비행기 타고
떠나기 15분 전에 문교부장관을 보내 가지고 묻는 말이 뭐냐? “최고
상부의 연락을 받고 왔습니다. 선생님을 잘 알고 선생님의 사상을 잘
아시는 최고의 주인 양반이 소련 공산당을 망하게 하지 않게 하기 위
한 그 뜻을 중심삼아 가지고 망하지 않는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소련
에 개방운동을 해 가지고 여기까지 나왔는데….” 선생님의 소원성취인
모스크바대회가 끝난 다음에는 모스크바를 다시 방문하지 않는다는 걸
알아요.
중국을 방문하게 되면 모스크바를 때려잡을 수 있게끔 훈시해야 돼
요. 미국과 중국의 중간에 다리를 놓는데, 중심에 서 있는 게 누구예
요? 하나님밖에 없잖아요? 누가 책임지겠어요? 떠날 때 15분 전에 문
교부장관이 하는 말이 뭐냐? “소련이 통일사상을 연구한 지가 8년 반
됐습니다.” 한 거예요. 7년 이상 됐다는 거예요. 모든 기관의 간부들을
중심삼고 회의를 몇 번씩 해서 이 사상을 막을 길이 없으니 우리는 필
시 문 총재에게 굴복해야 된다는 걸 선포하고 나선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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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누구한테 얘기하겠나? 그러니까 당신이 공산당을 때려치우고
없애려고 했으면 공산당 세계를 없앤 후에 공산당 사상 이상의 대안을
가지고 살려 줄 수 있는 사상이 있느냐고 물어보는 거예요. “잔소리
말고 나한테 3년만 맡겨라, 너희들이 쓰던 군사력을 가지고 해결해 줄
게!” 하면서 3년만 맡기라고 다 훈시했는데 불구하고 알았다고 하다가
쿠데타가 벌어져서 쫓겨난 거예요.
모스크바의 광장을 탱크로 전진해 가지고 반대하는 사람들을 도리탕
쳐 먹으려고 했는데, 3천 여명 벌거벗은 학생들이 죽을 각오하고 탱크
를 막은 거예요. 그것이 문 총재의 사상을 교육받은 사람들이에요. 그
사람들이 죽지 않았습니다. 알겠어요? 7천 명 이상, 1만 명 이상을 교
육했어요. 큰 나무는 넘어졌지만 나무 뿌레기를 뽑지 말라 이거예요.
두어두고 큰 나무에서 자라는 순을 빨아먹어라 이거예요.
중국에도 유명한 32명을 배치한 거예요. 중국이 기우뚱만 해서 딴
데로 가게 된다면 새로운 정부의 30퍼센트 이상 지도층에 나설 수 있
는 사람을 배치하고 있어요. 미국은, 일본은 더 말할 것도 없지. 일본
이 반대해 보라는 거예요. 자위대의 꼭대기에서 벼락이 떨어질 거예요.
앉아 가지고 천하통일을 할 수 있어요? 허재비가 어떻게 천하를 통
일해요? 경기도에서 왔다니까 아이고, 믿기는 믿겠구만! 누가 책임자
야? 이 녀석은 얼굴이 네모배기 되기 때문에 욕심도 많고, 과격한 성
격도 있어. 들이 패 가지고 앞으로 내세울 수 있는, 배트로 궁둥이를
후려갈기고 앞에 서 있게 되면 가슴을 쳐 가지고 쓰러뜨리고 전진할
수 있는 배포를 가져야 되겠어. 알겠나?「예.」
평화의 기반을 닦기 위해서 얼마나 수고했는지 아느냐
평화대사니 뭐 어드렇고 어드렇고…. 대사가 뭐예요? ‘심부름 사
(使)’ 자로 ‘인(?)’ 변에 ‘관리 리(吏)’ 자를 썼지요?「예.」참된 관리
184 하나님과 부자관계
를 말해요. 정치의 ‘정(政)’ 자는 ‘바를 정(正)’ 변에 ‘아버지(父)’예요.
바른 아버지가 정치해야 되는 거예요. ‘교(敎)’ 자는 ‘효도 효(孝)’ 변
에 ‘아비 부(父)’를 했는데 하나되라는 거예요. ‘효도 효’ 변에 ‘아비
부’를 한 것이 종교의 ‘교’ 자 아니에요?
하나님이 아들딸하고 하나 못 된 게 한이고, 나라의 참되고 올바른
정치를 할 수 있는 주인이 없어요. 하나님을 빼 놓았으니 말이에요. 무
엇을 갖고…? 이것을 살리기 위해서 선생님이 정당도 다 만들어 놓고,
정치가들을 모아 가지고 한곳으로 안 갈 수 없게끔 하는 거예요. 아벨
유엔을 지금 구성하고 있어요. 간판을 붙이는 거예요, 선생님의 생일날
부터. 그것을 계획해, 곽정환?「예.」틀림없이 붙이라구.「예.」
재작년(2005년) 9월 12일 한참 유엔총회를 할 때 이놈의 자식들이
반대하니까 통일교회를 우습게 안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120개국에서 선포하고 이 일에 깃발을 꽂기 위한 거예요. 이제는 깃발
을 꽂아야 돼요. 유엔에 난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단체의 구성은 누구
든지 다 할 수 있는 것 아니에요? 뭐가 무서워요?
이 궁전이 무슨 궁전이에요? 천일국의 궁전이에요. 궁전을 헌다면,
천일국이 무엇인지 몰라 가지고 헐 수 있어요? 불이 붙는데, 집들이
타는데 불이 꺼지나? 불씨가 있는데…. 하나님이 죽지를 않았어요. 알
겠나, 여자 남자들?「예.」내가 참부모라면 참부모라는 훈시를 해줘야
되고 메시아라면, 구세주라면 뭐예요? 믿지 않은 사람….
지금 소련에서 두 패가 싸우고, 각 교파들도 여러 패가 싸우고 있는
데 싸우고 있는 패들끼리 싸워 가지고 멸망시킬 수 있는 놀음도 하고
있는 거예요. 오늘날 평화의 기반을 닦기 위해서 얼마나 문 총재가 수
고했는지 알아요? 별의별 놀음을 다 했다구요. 종의 종 자리에서부터
추어 올라왔어요.
그러니까 그 사람들이 반대할 수 없지, 문 총재를. 자기 교단을 위
해서 통일교회가 무슨 관계가 있다고 엄청난 재력을 동원해 가지고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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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줬어요? 미국에 백인을 없애려고 투쟁하는 단체가 있는데, 백만인대
회를 하고 백만가족대회를 하는데 그 대회의 책임자가 병나서 쓰러졌
기 때문에 내가 후원해 가지고 그 일을 성사시켰어요. 그것 다 모르지.
모슬렘이 통일교회의 원수가 될 줄 알았는데 모슬렘의 젊은 사람들
이 통일교회 문 총재가 필요로 하면 누구보다 앞설 수 있기 때문에 백
인세계의 기독교를 망치는 것을 나는 우습게 생각하고 있어요. 이런
얘기를 끝장이 났으니 다 얘기하는 거예요.
한국말이 계시적이다
교황청의 밀링고, 밀려서 간다고 해서 밀링고가 아닙니다. 밀려가다
가 돌아오게 되면, 밤을 지내 가지고 아침이 되어서 나타나게 되면 뒤
에서 나타나서 호령하는 거예요. “내 뒤를 따르라. 뒤로 돌아!” 하는
거예요. 그런 뜻이 있어요. 한국말이 계시적이에요.
곽정환도 계시적이지. 곽정환, 무슨 ‘정’ 자야?「‘열쇠 정(錠)’ 자입
니다.」‘열쇠 정’ 자예요. ‘환’ 자는?「‘불꽃 환(煥)’ 자입니다.」‘곽’ 자
는?「‘성 곽(郭), 나라 곽(郭)’ 자입니다.」‘나라 곽’인데 제일 적은 패
들이에요. 요전에 18만이라고 하더니 이제 19만 5천이야?「18만 5천
입니다.」5천이 늘었더만! 그거 해 가지고 깃발 들고 해야 할 텐데….
축복을 완료해 가지고 나팔 불게 했으면 뭐예요? 그 18만 명이 죽어
서 한국을 살릴 수 있으면 한국을 살릴 수 있게끔 조치를 해야 돼요.
곽정환의 이름대로예요. 열쇠의 주인이 돼 있어요.
여기는 송영철?「영석입니다.」‘석’ 자가 무슨 ‘석’ 자야?「‘주석 석
(錫)’입니다.」주석이 무슨 주석이야?「아버님이 옛날에 다이아몬드라
고 하셨습니다.」(웃음) 송영석이 ‘나라 송(宋)’ 자고, ‘영화 영(榮)’
자가 뭐예요? ‘불 화(火)’ 둘하고 민갓머리(?) 했으니 불붙는 거예요.
나무(木)까지 있으니 얼마나 불붙겠나! 영석으로 주석은 금속 중에 제
186 하나님과 부자관계
일 강한 금속이라구요.
그러니 전라도에서 남은 거예요. 전라도에서 국회의원을 누가 벌써
해먹은 지 오래됐지. 내가 국회의원을 하지 말라고 한 거예요. 국회의
원을 해먹겠다고 하다가 뻗은 사람이 많아요. 박보희도 국회의원을 한
다고 하다가 안 되니까 별의별 짓을 하다가 감옥에 갔다 왔다구요. 충
청남도 교구장의 이름이 이 무엇이?「이규대입니다.」무슨 ‘규’ 자야?
「‘별 규(奎)’입니다.」‘별 규’ 자가 ‘언덕 규’ 자도 되는 거예요. 이규
대, 언덕이 제일 크다 이거예요. ‘별 규’ 자면 더욱이나 그래요. ‘언덕
규’가 하늘의 ‘별 규’가 돼 가지고 충청남북도의 김종필을 붙들고 좌지
우지할 수 있는 건데….
5억 돈만 해주면 자기가 국회의원이 된다고 5억 돈을 나한테 달라
는 거예요. “에이, 이놈의 자식아!” 한 거예요. 국회를 팔아먹어요. 빨
리 망한다 이거예요. 내가 도와주면 빨리 망해요. 싸움해 가지고 두어
두면 서서히 망하니까 우리가 기반을 닦을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기
다리고 있는 거예요.
경기도에 뜻 있는 사람들이 배포를 가지고 진짜 뭐예요? ‘기(畿)’ 자
가 무슨 ‘기’ 자인가? ‘작을 요(?)’ 둘 하고 ‘밭 전(田)’을 했는데, 그
게 무슨 ‘기’ 자예요? 밭을 얽어매 가지고 추는 거예요. 망하게 할 수
있는 도가 경기도예요.
그게 무슨 ‘기’ 자인가? 옥편을 찾아봤나?「‘기내 기(畿)’입니다.」그
게 무슨 기예요?「다른 뜻은 없어요?」‘작을 요’ 둘 하고 ‘밭 전’을 해
서 달아매 가지고 이건 이렇게 위에 점을 치고 날아가는 거예요. 경기
도 사람들은 서울 사람들의 털 뜯어먹고 사는 거예요. 간신 패들이 많
아서 나라를 망치는 거예요. 나라가 흥하게 되면 자기들이 망하겠으니
나라를 망칠 수 있는 놀음을 했다는 거예요.
그것이 어디, 서울 전에 어디? 개성! 개성이 ‘열 개(開)’ 자지? 아
직까지 나라가 되지 않았다는 거예요. 서울이라는 것은 섧다는 뜻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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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요. 잘못하면 정신(soul)이라는 뜻도 될 수 있어요. 스펠링이 달라
요. 에스(S) 오(O) 유(U) 엘(L)이지? 서울과 다른 거예요. 한 자를
붙이면 서울(Seoul)이 되는 거지. 서울을 옛날에 경성이라고 그랬지?
「예.」경성이 무슨 뜻이에요?「‘서울 경(京)’ 자입니다.」‘서울 경’ 자
예요, 무슨 ‘경’ 자예요? 중심지라는 뜻이에요.
화제가 많았던 집안
통⋅반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경기도하고 서울의 1천2백 명을 교육
하라고 했는데 안 하고 있어요. 경기도 사람들을 평화대사로 만들라니
까 싫어했다구요. 평화대사가 몇 명이야?「2천7백 명입니다.」경기도
인구가 얼마야?「1천70만입니다.」서울보다도 적구만.「비슷합니다.」
비슷해? 적지. 서울은 1천2백만 잡지 않았어? 세계에서 제일 인구 많
은 도시 가운데 들어가요. 둘을 합하게 되면 2천만이 넘어요. 2천3백
만, 4백만이에요.
80퍼센트의 힘을 서울이 갖고 있는데, 서울이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주모지예요. 기성교인들이 해먹는 거예요. 왜정 때 이후에 기성교회가
세력기반을 중심삼고 반대한 거예요. 이 박사가 잘못했어요. 일본 경찰
출신들을 씀으로 말미암아 가짜 기독교인들이 자리를 잡았어요. 친일
파를 때려 못 잡았다구요. 그렇게 안 했으면, 내가 오늘날까지 고생을
안 했을 텐데….
우리 종조부가 문윤국이라고 유명한 목사님이라구요. 5도를 책임졌
고 독립문서를 기안한 다섯 명 가운데 한 사람이라는 말을 내가 그 할
아버지한테 들은 거예요. 이 박사가 친구고, 최남선이 친구예요. 이래
가지고 3⋅1운동 당시에 5도를 책임졌기 때문에 그 교회의 장로인 이
명룡이라는 사람이 33인 가운데 들어갔어요. 우리 할아버지는 빠졌어
요. 유명하신 분이라구요. 동양 역사 가운데 신비로운 예언서에 대해서
188 하나님과 부자관계
는 왕초였어요. 신학교를 나와서 목사까지 했지. 동양사상을 먼저 알고
서양사상을 알아본 거예요. 목사도 유명한 목사지.
그 종손으로 태어난 나인데, 나한테 할아버지나 종조부는 공부시키
지 말라고 했어요. 맏아들하고 둘째 아들은 영적으로 보게 되면, 사탄
이 잡아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아버지까지도 그래요. 우리 아버지
가 자기 조카 되니까 말이에요.
오산고보를 세우신 양반입니다. 이승훈 씨가 교회 장로였어요. 그때
는 개척시대이니 한 목사가 몇 곳을 책임졌기 때문에 오산교회의 책임
자 돼 있을 때 장로를 세워 가지고 오산고보를 세운 거예요. 오산고보
가 여기 보광동 꼭대기에 와 있지? 세상 같으면 내가 말아먹으려고 손
댈 거예요. 곁에도 내가 가지를 않아요. 조상의 뒤를 따라가서 조상이
하자는 대로 하면 안되거든. 조상은 그때의 조상이지, 지금 시대는 조
상의 반대될 수 있는 길을 가지 않으면 안되는 거예요.
그래, 내가 열 네 살까지 유교니 무엇이니 중국 사기니 무엇이니 배
우고 사서삼경 아이고…! 유교의 예법을 기록한 책이 없기 때문에 내
가 그걸 몇 번씩 글 써 가지고 읽었는데, 그것을 보고 놀라자빠진 거
예요. 이거 안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 종조부가 오산고보를 만들었는
데 맏아들의 장자와 차자를 공부시키지 말라고 가르쳐 준 그 양반이
다른 것을 공부하라고 그러겠나? 왜놈들이 기독교를 때려잡을 걸 알았
어요. 벌써 받대받을 것을 알았다구요. 근래 120년 간의 역사는 날짜
가 틀리지 않게 예언서에 다 예언해 놓았다구요.
상해 임시정부의 독립군들이 눈 오고 비가 오는 날, 이런 날에는 집
에 와 가지고 밥을 해 먹인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때 화제가 많았지.
걸어가다가도 뛰게 되면 처마 끝에 붙어 가지고 지붕도 타고 넘고 뭐
이런다는 말…. 세상에 그럴 수 있는 패가 어디 있노? 그런 패가 그런
일을 하는 거예요. 또 사탄이 뭐 어떻고 어떻고 했는데, 그것을 우리
집 중심삼고 전부 다 실험한 거예요. 별의별 것 다 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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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을 망치기 위해서 사탄이 최대의 권력행사를 해서 열 세 사
람이 사는 가정에서 1년 동안에 다섯 사람이 죽어 나갔어요. 그래 가
지고 할아버지하고 삼촌까지 누워서 죽을 날을 바라보는 거예요. 절반
이상 데려가는 거예요. 집안이 뒤집어진 거예요. 그러니 형 미치지, 누
나 미치지…. 사탄을 중심삼고 색색이 벌어지는 일들이 나에게 증거하
는 거예요.
그리운 고향
무명 같은 것, 그때는 혼수를 할 때 양단이니 광목이니…. 물자가 없
었어요. 없었으니까 뭐예요? 우리 어머님이 못 하는 것이 없지. 무명으
로 보름새예요. 열두 새도 힘든데 보름새, 17새까지 하는 거예요. 그러
면 한 새가 스물 올인데 얼마나 되나? 그러니까 그것을 짜놓으면 옥양
목보다 예뻐요. 그런 것을 여기에서는 뭐이라고 하나, 평안도 말로는
토깽이라고 하는 것? 물레에다 끼워 가지고, 가락에 끼워 가지고 하게
되면 뽑아서 마는 거예요. 그걸 여기서는 뭐이라고 그래?「토리라고
합니다.」우리는 토깽이라고 그래요. 그런 것을 고급으로 빼야 돼요.
어머니가 친히 물레질을 해 가지고 8남매가 있는데 시집 장가를 보
낸 거예요. 가문의 이름이 있고 다 그래 가지고, 상 이상의 사람들이
주목해 가지고 바라보는데 함부로 살 수 없거든. 열두 새 이상으로 한
거예요. 시골 사람들에게 무엇을 보내더라도 혼수에 맞을 수 있는 이
상 것을 다 만든 거예요.
그런 토깽이의 실들을 풀게 되면 몇 십리 갈 거예요, 가는 실이니
만큼. 그 실들을 큰 독에 넣는 거예요. 독이 좋은 것이 습기가 안 차
요. 쌀 같은 것도 독에 넣으면, 습기가 안 차기 때문에 벌레들이 안 오
는 거예요. 아래 땅이 말라 가지고 건조한 위에 놓은 독에다가 가뜩이
몇 개 해 가지고 한 필씩 짜는 거예요. 한 필이 되려면 마흔 자가 되
190 하나님과 부자관계
어야 돼요. 이래 가지고 그걸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그걸 사탄들이, 영인들이 운두란(후원) 노간주나무에…. 노간주나무
를 심은 것도 표시하기 위한 거예요. 어느 골 어디에서 어느 산만 바
라봐도 노간주나무로 울타리를 한 곳이에요. 그게 신호였어요, 찾아올
수 있는. 이래 가지고 큰 밤나무가 있고, 그 다음에는 아카시아나무에
는 몇 대씩 새끼를 쳐 나가는 까치 둥지가 있었어요. 그게 하나의 신
호였더라구요, 알고 보니까. 지금 와서 보니까 말이에요.
그 밤나무가 120년 이상 된 것으로 아름드리 나무에 내가 올라간
거예요. 우리가 잔나비띠이기 때문에 나무도 잘 올라가거든. 어머니는
그 나무에 올라가지 말라는 거예요. 어느 때 어느 때 무슨 일이 있었
고, 그 나무에서 이러이러한 사건도 있었고, 그 영들이 붙어 있고….
이런 얘기를 할 때 가 만지지도 못하게 해요. 그런 훈시를 했다구요.
또 어머님이 평탄치 않은 시대를 거쳐왔으니까 그 역사를 다 아는
거예요. 아이들을 기르는데 지신(地神)들을 노하게 하면, 문제가 된다
고 해서 지극히 영계를 모시는 데 대표적 역사를 거쳐왔다구요. 그러
니까 이게 정주군의 본부가 돼 있었어요, 지금 알고 보니까. 그래 가지
고 미지의 영계 현상, 사실을 앉아 가지고 실험하는 것을 다 봤거든.
지금도 가게 되면 집이 있는데, 요전에 내가 자라던 집에 들어가 봤
는데…. 옛날에는 지대가 높아 가지고 토방을 놓을 때 중간층으로 세
층 네 층을 내서 올라갔었는데, 요전에 가 보니까 토방도 낮아지고 집
도 볼 때 “아이구, 이런 조그만 집을 가지고 집이 좋다고 생각했구만!”
한 거예요. (웃으심)
안방에 들어가 보니 윗방으로 통하는 장지문 같은 것도 보게 되면
미닫이문으로 되고, 그래 가지고 부엌에서부터 하나 둘 셋 넷이에요.
부엌 칸이 있어 가지고 본채에 세 칸이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아버지
어머니와 아들딸은 이 두 칸에서 사는 거예요. 언제나 불을 때는 거예
요. 소를 기르고 다 이러고 다 하기 때문에, 대령하기 때문에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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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뜨뜻하게 해놓으니 추워도 이불도 아니고 홑이불을 덮고 자
고 다 이러던 곳이니 고향도 그립지.
영계의 실상을 교육하기 위한 교육재료
그래 가지고 내가 열 다섯 살, 열 여섯 살 때로 때가 돼 오니까 본
격적인 공격이에요. 사돈의 팔촌까지 닭들은 여우하고 삵이 와서 잡아
먹지…. 너구리들이나 여우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병아리새끼가 있더라
도 우리 친척집의 것만 물어가고 다 그래요. 백주에도 물어간다구요,
백주에도! 낮에도 물어가요. 그러니까 “아하, 나에게 영계의 실상을 교
육하기 위한 교육재료로서 활용했구만!” 한 거예요.
그러니 일가를 망하게 하면서라도 나를 길러주고 그런 교육을 했다
이거예요. 120년 된 밤나무가 지금은 다 없어졌다고 보고 있는 거예
요, 50년 이상 됐으니까. 큰 밤나무인데, 거기에 우리 삼촌네 ―키다리
용선이가 있잖아요?― 집을 지어놓은 거예요. 거기에 또 머루를 심어
놓아 가지고 작은 밤나무에 머루넝쿨이 된 거예요. 또 그 아래에는 오
미자 뜰을 만들고, 꽃 같은 것을 보면 앵두꽃으로부터 살구꽃이 있는
거예요. 할아버지가 작은며느리를 특별히 사랑해서 그렇게 만들었는데,
철이 되면 과일 따먹는 것이 재미예요.
그 집들 가운데 내가 왕초지. 키다리는 나보다도 6개월 아래니까 암
만 하더라도 내가 형님이니 형님 노릇을 한 거예요. 집안의 밤나무 산
골이니 재산 있는 것을 관리할 때 내가 ‘노(no)’ 하게 되면 뭐예요?
동네 아이들도 나한테 와서 사정할 수 있는 이런 놀음을 하고 산 거예
요.
그러니까 어머니는 부엌에서 불을 땠는데, 평안도는 안방으로 연기
가 들어가게 안 돼 있어요. 함경도 같은 데는 부엌하고 통하는데, 그건
만주의 연장선이니까 그렇게 돼 있지만 문들이 있는 거예요. 문을 큰
192 하나님과 부자관계
문으로 알았더랬는데 가보니까 문이 그렇게 작고, 밥을 지어 가지고
상들 드나들 수 있게 돼 있어요.
부엌에 큰 널문 둘 했지만, 여기에 작은 문이 있어요. 큰 문을 드나
들지 못하게 채워놓으면, 여자들이 안에서 자다가 나와서 부엌에 들어
가게 되면 조그만 문…. 작은 문이에요. 나는 그렇게 작은 줄 몰랐어
요. 자기들하고 그때 같이 갔다가 내가 얘기했지?
부엌에서 큰 문, 이쪽 문은 닫혀 있고 이쪽은 안 닫혀 있어서 바람
이 이렇게 들어오는 거예요. 바람이 이렇게 들어와서 불을 때는데 불
붙게 하는 거예요. 바람이 집의 골목을 통해서 언제나 통하니까 들어
와 가지고 불을 때고 있는데 불 때던 거기에서, 장작불을 때고 있는데
불티가 튀어 가지고 작은 문의 구멍을 통해서 나가 가지고 용마루에
가서…. 기와집이었는데, 춥다고 이엉을 얻었는데 불이 붙는다 이거예
요.
세상에, 그거 믿을 수 있어요? 별의별 일이 많지! 결국은 나 하나
교육하기 위한 것이에요. 그런 배경의 교육을 거쳤기 때문에 영계의
실상을 아는 거예요.
국진님과 형진님에 대해
조선일보 패들하고 이명룡 씨가 우리 종조부 교회의 식구였어요. 그
래, 그 둘째 아들이 미국에 가 가지고 미국과 연락하기 때문에 언제나
주목의 대상이 된 거예요. 덕흥교회를 중심삼고 북한 정부를 반대하는
부락이 돼 있어요. 남한부락이라는 소문이 났다구요. 이름이 상사리예
요. 정주군 덕달면 덕성동이에요. 거기에 상사리예요. 이름들도 전부
다 계시적이라구요.
우리 할아버지의 이름이 문치국이에요. 치국이니까... ‘윤택할 윤
(潤)’ 자의 윤국이에요. ‘국’ 자 항렬이에요. 그래서 내가 국진이라고
193
이름을 지은 것은 그런 사상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이 녀석이 머리가
좋거든! 너무 똑똑해 가지고 열 세 살 때 아버지 어머니를 불러 놓고
“당신들 두 분이 36가정의 부모요, 문국진의 부모요?” 묻더라구요.
그때 답변한 것이 뭐냐? “네가 아직 몰라서 그런다. 네가 공부하게
된다면 25세 30세까지, 박사학위까지 공부시킬 테니까 공부를 열심히
해라!” 한 거예요. 답변을 뭐라고 하겠나? 열심히 공부하면, 모든 것이
다 네가 바라는 이상 될 것이다 이거예요. 할아버지나 누구나 우리 집
안이 그러니 그런 소망을 가지고 나오는 거예요.
문국진이 똑똑한 사람이에요. 나보고 “아빠, 책망하는 말 마세요. 제
가 이 분야의 전문가입니다. 도서관 책에 지지 않게끔 책을 갖고 있습
니다. 무엇이든지 물으면 답변할 수 있게 돼 있습니다. 아버지보다 못
난 아들이 안 되겠습니다.” 그러고 나온 사람이라구요. 요즘에 보니까
한국의 50대 재벌 아들딸들이 하버드 나오고 다 했는데, 그 사람들 가
운데 다 알려졌더라구요. 재학 당시에 교수들을 기합 주는 거예요. 일
주일 전부터 강의하는 걸 알기 때문에 책을 연구해서 가 가지고 무슨
강의를 할 때 질문을 들입다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아버지가 하는 것을 모르지. 아버지의 무슨 무슨 그런 것
을 안다고 생각도 안 해요. 아버지가 아직 모르는 세계의 것은 자기가
책임진다는 거예요. 앞으로 있어서 아버지가 아버지의 말대로 성공하
게 되면, 거기에 틀림없이 울타리가 되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런 생각
을 가지고 공부한 거예요.
형진이도 그렇지! 저 사람은 하버드 박사코스에 나가려니까 8대 종
단의 역사, 14개국의 언어를 공부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지금 뭐냐 하
면 10개 국어를 공부하고 있어요. 8개 국어는 자유로이 통할 수 있어
요. 형진이가 그렇다고 말을 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지 스패니시를 모
르나, 불어를 못 하나, 이태리어를 못 하나? 책을 보는 건 그 이상 다
할 수 있지.
194 하나님과 부자관계
이래 가지고 세계에 있는 종단들의 최고 대가리들은 거기에 다 와
있어요. 와 가지고 진정으로 문 선생을 사랑한다는 거예요. 문 선생의
뜻을 알아요. 좋은 사상을 가지고 쓰레기통 모은 것과 같은 곳에 와
가지고 고생하지 말고 아버지가 하는 신학대학원에 가서 공부하라고
한 거예요.
하버드 박사를 해야 내가 순회시켜 가지고 뭐예요? 티베트의 누구?
「달라이 라마입니다.」달라이 라마를 스승으로 알고 만나보니까 한
시간이 아니고, 몇 시간까지 의논해 가지고 다시 만나기 위해서 달라
이 라마가 한국에 오려다가 못 왔어요. 저 사람을 만나려고 했는데 말
이에요. ‘허허허…!’ 하니까 우습고 다 하지만, 노래도 잘 하고 허물허
물해 가지고 불교 사람인지 통일교회 사람인지…. 통일교회는 통일적
인 모든 것이 있기 때문에 아버지 말의 반대로 가는 것이 아니에요.
하버드에서 그러지 않고는 선생들의 친구가 못 돼요. 선생들이 친구라
구요.
하나님 앞에 정책이 필요 없어
내 말보다도 저 사람들 노래나 한번 시키고 빨리 그만두지. 지금 시
간이 됐어요. (웃으심) 8시 20분 전에 내가 나갈 텐데, 지금 몇 시인
가? 6시 반 됐나?「예.」시간이 좀 있겠구만. 야!「예.」몇 사람 남았
나?「세 사람 남았습니다.」세 사람 남았으니 빨리 해라.
(훈독 계속; ……문선명 선생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우리의 원죄도
말끔히 청산할 기준을 제시해 주심으로써 하나님의 한을 풀어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세계 인류는 새로운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을 인
류의 부모로 모신 가운데 하나의 형제자매가 되어 승리의 새 노래를
불러 가며 하나님 나라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날이 어서 임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문선명 선생님 만세, 만만세!’를
195
힘차게 부르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 책이 지금 몇 권이나 있나?「3천 권 인쇄했습니다.」그런데 몇
권이 남았어?「한 천 권 이상입니다.」그냥 주지 말고 시일이 가면 갈
수록 10배씩 올려, 1년에 한 번씩. 한 10년 가게 되면, 그때 눈이 빠
져 나와 가지고 자기 조업지를 팔아서라도 사게끔…. 억천만금을 주고
살 수 없는 것을 무가치하게 내버려 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술을 먹
고 바람피우고 낭비하던 사람들 중에 목을 매 가지고 자기가 죽을 길
을 자초하겠다고 행동할 수 있는 사람이 생겨나면 회생할 수 있는 길
이 있지 그냥 그대로 안 돼요.
이 책을 갖고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통일교회 교인들 중에 이것
을 안 가진 사람은 식구로 취급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역사이래 이
일이 처음이에요. 이상헌 씨가 간 게 아니에요. 선생님이 보낸 거예요,
영계에. 그러니까 하나님도 특명을 통해서 조사할 것을 허락한 거라구
요. 자기가 자기도 모르게 문 나갔다는 말이 그 말 가운데 나와요. 선
생님이 지시했으니 가지.
그 양반이 영계에 가기 전까지 선생님에게 물어본 것이 제일 문제인
데, 정치문제에 대해서 앞으로 정치의 방향이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몇 개월만 있으면 내가 발표하려고 했는데 문 열고 찾아올 때 선생님
에게 와 가지고 뭐예요? 유교사상의 전통을 이어받은 가문이기 때문에
상당히 젠틀(gentle)하고 그래요. 선생님한테 함부로 여러분과 같이
세상 모르고 주먹질하는 것처럼 묻지 않아요, 사리에 닿지 않으면 부
끄러움도 아는 사람이기 때문에.
자기가 과학자대회에 8개 분과가 있는데 8개 분과의 위원장 놀음을
했으니까 종교와 철학문제를 맡아 가지고 세계 대학자들과 논박하는
가운데 앞으로 정치문제가 어떻게 될 것이냐가 숙제였기 때문에 그걸
선생님에게 물어보고 싶지만 물어볼 수 없었어요.
요즘에 말하는 거예요. 나라 나라의 앞으로 있어서 정책방향은 없어
196 하나님과 부자관계
집니다. 정책이 필요 없어요, 하나님 앞에. 알겠어요? 무슨 주의 무슨
주의라고 하는데, 레버런 문의 통일사상과 비교하고 그 이상 될 수 있
으면 방면의 한 분야로서 하늘이 내세울지 모르지만 어림도 없는 것
가지고 냄새도 피지 말라는 거예요. 한꺼번에 쓸어버려요. 이제 그런
때가 옵니다.
시시한 종교의 탈을 써 가지고 도적질을 해먹고, 사기 쳐 먹겠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도 문 선생이 가짜고, 자기가 진짜라고 하는 이단 패
들을 가만 두어둬요. 절대 그걸 처리하지 말라고 해서 내두고 있지만,
자기가 다 도망갈 수밖에 없어요. 양심이 허락하지 않으니까요. 문 총
재는 세례 요한이고, 자기가 메시아라고 하는데…. 그래, 네가 메시아
든 무엇이든 그건 두어두고 보자 이거예요.
영계에서 43일 간 영계를 수습해서 판결을 지어 가지고 이마에 인
을 박고 온 거예요. 영계에서 43일 간 혼란이 벌어져 가지고 문 총재
를 이단이라고 공고해서 추방하겠다고 한 거예요. 영계를 수습했기 때
문에…. 영계를 수습 안 하면, 지상통일이 안 되는 거예요. 돼먹지 않
은 도적놈새끼들이 들어와 가지고 별의별 짓 다 하다가 지금까지 선한
조상들이 일가족에게 준비한 모든 복을 가난한 사람들, 물이 높았던
것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지옥 갈 사람과 천국 갈 사람, 유명한 부흥사
든 무엇이든 전부 다 같은 시대에 들어왔어요. 문 총재가 고생하면서
한 것이 무엇이냐? 지옥 해방과 천상세계의 악마가 회개하고 굴복할
수 있는, 자연굴복할 수 있는 자체로서 나와 가지고 세계 지도층의 사
람들을 다시 데려다가 교육시킬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어린양과 같이 되라
그걸 자기들이 모르잖아요? 영계를 통하나? 모르지. 그렇게 알고 경
197
기도, 정신 차리라구요. 알겠나?「예.」여기에 국회의원을 해먹던 녀석
들 혹은 장관을 해먹던 녀석들이 있으면 손 들어 봐요.「평화대사들이
안 왔죠?」「예, 안 왔습니다.」안 왔어? 평화대사들이 왔다고 “아이고
문 총재, 우리가 경기도니까….” 그런 말을 하지 말라구요. 얼마나 선생
님이 그런 날을 바랐겠나!
일생을 경기도, 서울에 와 있으면서…. 맨 처음에 내가 서울에 있는
학교에 올 때 50만이 있었어요. 그때 내가 말하고, 내가 교회를 세우
던 그런 시대의 젊은 사람들이 남았으면 천하를 통일하고 남을 건데….
그때 말씀한 것이 요즘에 다 이뤄져요. 꿈같은 얘기이지. 그래서 문 총
재를 무서워하는 것이 뭐냐? 저 양반이 한번 발표한 것은 10년, 20년
이내에 다 이뤄지니까 난다 긴다 하는 사람이 마음대로 못 하고 기다
리고 있는 거예요. 기다리면 그렇게 되거든.
경기도 햇내기들이 처음 와 가지고 대가리를 젓고, 바람피우지 말고,
냄새를 피우지 말라구요. 알겠어요?「예.」어린양과 같이 되라구요, 어
린양! 여러분, 제물이 되는 동물은 양과 같이 새김질하는 거예요. 그런
동물이 아니고는 제물이 될 수 없어요. 그것도 모르지. 내가 나타나서
발표를 하니 알지. 새김질하는 조류가 어디 있어요? 비둘기밖에 없어
요. 보라구요. 비둘기가 구구구 하는데, 아침에 비가 오더라도 나오지
않고 날이 맑기를 기다렸다가 먹게 되면 사흘 이상 먹을 것을 먹어요.
그 다음에는 다섯, 5일 이상 안 먹고도 살아요. 새김질하는 거예요.
이 제물은 왜 새김질하느냐? 위로 말하면, 네 위가 있다는 거예요.
네 위가 있다는 것은 위가 하나라도 네 작용을 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절반 절반을 나눠주더라도 오른쪽 왼쪽 갈라져 가지고 소화할
수 있는 거예요. 금식하는 데 있어서도 그런 사람들이 금식하는 거예
요.
우리 통일교인은 금식 패들이에요. 40일 금식을 열 번 한 사람도 있
어요. 밥 한 끼, 하루쯤 안 먹는 것은 문제도 안 된다구요. 왜? 혁명가
198 하나님과 부자관계
들이 되려니까 40일 밥 안 먹어도 움직이는데 일주일이니 정하면 정
한 대로 움직여야 돼요. 병 같은 것이 나 가지고 다리가 아프고, 골치
고 아프고…. 그건 문제도 안 삼아요. 해야 할 뜻 앞에서는 내 생명이
끊어져서 스톱하기 전에는 움직이려고 하는 그 사상을 갖고 있는 거예
요. 지독하지!
어릴 때부터 화제의 인물
문 총재가 이렇게 여러분 앞에 서 가지고 큰소리하고 있지만 지독한
사람이에요. 그런 가문에서 자라면서도 그렇게 교육받았고, 또 그렇게
살았어요. 친척들이 어디 나갈 때는 잘 하라고 권고해 줬지! 그렇지만
고향을 떠날 때는 어머니 아버지, 일가친척이 다 모여서 네 다리를 붙
들고 고향 못 떠나게 하는 거예요. 문 씨면 문 씨를 대표해 가지고 내
가….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문 씨가 하늘의 기수 되어서 떠나야 할
텐데 말이에요. 문중이 축복하고 30년, 40년, 몇 세기가 되더라도 그
것을 바랄 수 있는 유언이라도 남기겠다는 사람은 모여라 이거예요.
어릴 때부터 내가 화제의 인물이에요. 동네방네 이름난 집에서 처녀
총각 결혼문제가 나오면, 벌써 사진 두 장을 갖다놓아서 내 책상 앞에
있으면 괜찮으면 후우 불지를 않아요. 그러면 결혼하면 좋아요. 누구는
갖다 놓자마자 테이블이 싫다고 해요. 훅 불어버렸는데 해보라구요, 벼
락이 떨어지지. 그런 걸 누가, 테이블이 싫어하는지 누가 알아요? 그걸
볼 줄 알기 때문에 알지.
훅 불면 네가 뭐냐, 조그만 아이가 뭐냐 이거예요. 벌써 화제의 인
물이에요. 또 어머니도 그걸 알고, 할아버지도 알기 때문에 자기들이
특별한 사항은 일기를 쓰고 기록한 거예요. 역사의 후손들에게 교재로
하기 위해서 기록을 남긴 가문이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런 집
의 손자가 기독교를 팔아먹고, 나라를 팔아먹고, 세계를 망칠 수 있는
199
사람이 됐다는 말을 믿지를 않아요. 선생님의 가정에서 40리 둘레를
중심삼고 다 신세를 지고 굶어 죽을 수 있는 사람도, 죽을 사람도 많
이 살려주고 다 그랬거든. 그건 누가? 내가.
통일교회 여러분, 경기도 사람이니 서울 사람을 탕두질(강도질)하기
위해서 내가 이 놀음을 하는 것이 아니에요. 처음 서울에 와서 공부할
때, 고향을 떠나서 와 가지고 처음 맞은 방학 때 고향에서 부모가 그
렇게 오기를 바랐지만 안 갔어요. 떠나지 말라고 그런 것을 뿌리치고
간 사나이가 무슨 뭐 희망이 있다고 찾아가요? 지금까지 50여 년 있
다가 요전번에 김일성을 만날 때 가서 잠깐 들렀지. 거기에 가 가지고
문중의 모임이라는 그런 생각도 안 한 거예요. 역사를 알면, 비통한 역
사를 걸어온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의 성격이 어떠냐? 내가 사실은 무서운 사람
이에요. 내가 알아요, 성격이 얼마나 무서운지. 20대부터 운동하는데
철봉을 했어요. 도망을 다닐 수 있는 무릎이 든든해야 되고, 또 뛰기도
잘 뛰어야 되고…. 그런 놀음을 해야 돼요. 운동 못 하는 것이 없지.
바다도 건너야 되고 말이에요.
그러다 보니 많은 말을 남기고, 나쁘다는 결론에서 통일교회는 없어
져야 된다는 거예요. 국가 자체가 그래요. 나라에서 문제를 많이 일으
키는 것이 문 총재거든. 자기 집안의 경찰관이니 무슨 뭐 관직에 있는
사람이니 전부가 클럽 돼 가지고 없애기 위한 거예요. 국가까지 문제
가 됐지만, 자기들이 문 총재를 잡아죽이지 못해요. 지금까지 살아 가
지고 평화의 궁전을 지은 거예요.
이것이 편안한 자리에서 생겨난 게 아니라구요. 사탄과 하늘이 싸우
는 최고의 격전 중의 격전 가운데 되어진 사실을 중심삼고 의연하게
천일국 나라의 이름을 가지고 국가(國歌)도 있지? 국가를 알아요?
「예.」국화도 있지? 세상에, 유엔이 있고 유엔의 193개 나라들이 헌
법과 법을 중심삼고 나라에서 조금만 문제가 되거든 잡아 가지고 별의
200 하나님과 부자관계
별 짓을 다 할 수 있는데 주변국가들이 왜 가만있어요? 다 했어요.
“너 해라, 너 해라! 우리는 했다.” 이래 가지고 다 이양하면서 소련 케
이 지 비(KGB)도 문 총재를 잡아죽이려고 하고, 시 아이 에이(CIA)
도 문 총재를 잡아죽이려고 한 거예요. 그걸 자기들이 고백하는 거예
요.
일본만 하더라도 자위대의 비밀조직을 내가 알고 있는데 군사적으로
어떻게 움직이는 것까지 파악하고 있어요. 미국에 대해서도 재까닥 다
알고 말이에요. 왜? 언론계 최고 왕초의 자리에 있어요. 곽정환!「
예.」유 피 아이(UPI) 통신사의 진짜 사장이야? 사장된 사장이야, 살
아 있는 사장이야? 아, 답! 그저 태평성대로 그렇게 사장을 생각하고
있어요. 격동하는 물결을 차고 올라가서 그걸 달아매서 파이프로 해
가지고 어려운 데 배급도 해 줄 줄 알고, 안 됐으면 파헤쳐 버려 가지
고 묻어버릴 줄도 알아야 돼요. 이런 놀음을 하기 위한 준비를 다 했
는데 한 번도 써먹지 못했어요.
이제는 내가 가만히 안 있을 때가 왔어요. 들고나서게 된다면 밤잠
을 안 자고 먹지 않고 일하는 문 총재라는 거예요. 그것은 알지요? 오
늘 아침에도 어머니한테 훈시했어요, 이제부터 주의하라고. 어머니라고
해서 나한테 이러고저러고 해도 말 통하지 않는다고, 제발 그러지 말
라고…. 일당백으로 냅다 밀게 되면, 따라오지 못하고 문제가 되는 어
머니의 입장이 되지 말고 죽기 전에 입 다물고 따라오겠다고 기도해야
돼요. 따라 못 가니까, 여자가 남자를 못 따라가니까 기도하게 되면 엎
드려 기도하는 눈물자국을 봐 가지고 어머니로 존경받는다는 그런 훈
시를 하고 나와서 이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심각해요.
졸장부처럼 후퇴하면 날아가
김명대, 갔나?「예.」거기에 관심 안 가져도 괜찮아요. 내가 정신 나
201
간 사람이 아닌데 15분 말 듣고 백 억이라는 돈을 태평양 바다에 던
지는 거예요. 백 억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런 것을 선포하고 ‘아하, 때
가 이렇게 절박한 때에 왔구만!’ 한 거예요. 선생님이 단행하는 데는
무엇이 있었다는 것을 훈시하기 위해서 백 억이 문제 아니에요.
요전에 거문도 건물에 책정한 것이 얼마야?「천만 달러입니다.」그
다음에 혜화동에 얼마야?「천만 달러입니다.」그 다음에 스위스에 얼
마야?「2천만 달러입니다.」알고 있기는 있구만! 돈이 있나? 돈이 있
나, 없나? 돈 없어 가지고 비상조치를 하지 않으면 안돼요. 미국의 어
떠한 식구, 일본의 어떠한 식구, 세계와 뜻을 위해서 생사를 개의치 않
고 만국을 부활시키기 위해서는 자기 일족이라도, 일가라도 망하는 것
을 당연지사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기금을 모아야 돼요.
내가 부모님의 생일날까지 수십억 달러를 준비 안 하면 어려운 입장
에 있다는 것을 누가 알아요? 그거 기도할 필요 없어요. 때가 되면 그
돈을 보내와요. 어디에서인가 돈을 보내와요. 내가 꿋꿋이 몇 십 배 예
산편성을 불려 나가면 하늘이 도왔지만, 졸장부처럼 후퇴하면 날아가
버려요. 그러니까 큰 일을 할 수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경기도 사람이 서울 털 뜯어먹었는데, 그것을 빨아먹겠다고 숨구멍
이 그래서는 안 되는 거예요. 수도국의 통파이프를 내 입에 대고 코에
대서 그걸 꿀꺼덕 꿀꺼덕 해서 전부 다 싸버릴 수 있는 이러한 사람이
된다면, 여러분이 왕궁터를 지킬 수 있는 주인 자리에 가깝다는 걸 알
지어다.「아주!」충고하는 거예요. 자, 두 사람 남았나?「예, 두 사람
남았습니다.」
(훈독 계속; 2) 이레니우스(초기 서방교회 신학자 변증가)
―‘인류의 참부모’는 천주의 특별 평화상을 받을 대명제이다―
통일원리에 의하면,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시고 인간에게 여러
차원의 축복을 주셨다…) 내가 유엔총회에서 평화상을 탄 사람이에요.
202 하나님과 부자관계
그거 신문에 하나도 안 났지? 내가 상 안 받은 것이 어디 있나? 그것
을 전시하게 되면 놀라자빠지지. 자!
(훈독 계속; ……참부모님,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이번 통일원리를
들어보니 이레니우스의 일생이 초라하기 그지없지만, 저는 그것을 뛰
어넘으려고 노력합니다. 이레니우스 ―2001. 11. 25―) 자, 이제 그만
하고, 그것 그만하고…. 한 사람 남았더라도 시간이 없다구요. 평화메
시지 Ⅹ장, 134페이지부터 10페이지만 읽자구. 그 나머지는 돌아가서
읽어요.「예.」자!「평화메시지 제Ⅹ장입니다.」Ⅹ장이면 134페이지예
요.「예, 134페이지입니다.」
(훈독 시작; 하나님의 절대평화…) 자기 책이 있으니까 보라구요. 이
게 기록이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칼과 마찬가지예요. 칼날과 마찬가지
예요. 여기에 가다가 끊기지 않아야 돼요. 잘라지지 않아야 돼요. 이
세상에 없는 말들이에요. 자!
(훈독 계속; 이상 모델인 절대성 가정과 세계왕국…) 성이 무엇인지
알겠어요? ‘계집 녀(女)’ 변에 ‘날 생(生)’을 한 성(姓)하고 ‘마음 심
(?)’ 변에 ‘날 생(生)’을 한 성(性)하고 다릅니다. 이건 무슨 성이에
요? 생명이라는 건 여자로 말미암아 태어난 것 아니에요? ‘계집 녀’ 변
에 ‘날 생’이에요. 근본이 다 계시적이에요. 자!
(훈독 계속; ……그런데 혈통권과 장자권, 그리고 소유권을 다시 찾
아올 수 있는 길은 사탄을 자연굴복시키는 길밖에 없습니다. 사탄을
자연굴복시키는 비법은 무엇이겠습니까? 원수를 자기 자식보다 더 사
랑하는 참사랑의 힘으로라야만이 가능한 것입니다.)「거기까지입니
다.」다 끝났어?「예.」그러면 기도하라구. (정원주 보좌관 기도)
현진아!「예.」내일 내가 없는데…. 내일 어쩌면 안 올지 몰라. 그러
니까 여기에서 경기도 사람들도 만났는데 한마디해라, 나와서! 어떠한
결심을 하고 미국에 간다는 사실…. (현진님 말씀) (박수)
노래 하나 해요.「미국 열두 곳 기성교회 유명한 교회에서 부흥회의
203
말씀을 하라고 그러셔서 가시자마자 열두 곳 미국의 대표적 기성교회
부흥회를 하시고, 그 다음에 이제 한국하고 6개국에서 가는 청년평화
대사들…. 국회의원이라든지 이런 사람들을 교육하고, 그 프로그램 때
문에 가시는 겁니다. (곽정환).」
자, 노래! 엊그제 하던, 노래 잘 하는 것 있잖아?「‘저 푸른 초원 위
에’요?」그래. (현진님 노래) (박수) 이렇게 하다가는 통일교회는 벌거
벗고 춤춘다는 소문났기 때문에 그런 일이 벌어지면 큰일나니까 빨리
끝나는 것입니다. (웃음) 집에 돌아가서 천배 만배 춤춰도 감사하고….
하늘이 협조할 것입니다. 믿고 돌아가기를 바라겠습니다.「아주!」(경
배) 감사해요.「감사합니다.」(박수) *
7)평화메시지 훈독과 실천자세
(경배)「충청북도 공직자 부부하고 중심식구 70명이 왔습니다.」충
북에서…?「예.」나이들이 다 젊었네. 젊게 보이나, 젊었나? 어제 그
배를 계약했어?「아직이요. 계약을 오늘 해야 됩니다.」오늘 해야 돼?
자, 그거 요전의 나머지를 하자구! 5대 성인을 전부 다 하려면 몇
달이 걸리겠네. 영계의 실상을 모르면 앞으로 생애를 지탱해서 신앙
길을 갈 수 없어요. 자!
때가 달라지는 것을 판단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해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기독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5. 그외 기독교 발전에 공헌한 인물들 3) 유세비우스부터 훈독 시작;
……지금까지 위인들과 성인들, 그리고 세계적인 명망을 지닌 사람들이
많이 출현하였다. 그러니 내세문제와 절대자 하나님에 대한 문제를 바
르게 밝힌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문선명 선생님은 이런 문제들을 분
명하게 밝혔으니 그분이 하나님이 보내신 구세주, 메시아, 참부모가 아
니라고 누가 부정하겠는가? 그분은 인류의 메시아, 구세주임이 틀림없
다.
2007년 1월 17일(水),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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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명 선생님 감사합니다. 환영하며 축하와 ‘만만세’를 올리옵니다.
존 후스 —2001. 11. 20—) 박수 한번 해요, 박수! (박수) 131페이지
부터 엊그제 읽던 것을 읽는 게 좋을 거라구요.
평화메시지를 끝을 다 냈는데, 선생님의 사명이 다 끝났다고 보는데
선생님은 갈 길을 나왔다면 전수받은 여러분의 일을 여러분이 처리해
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때가 달라졌다는 거예요. 때가 달라지는
것을 사람들이 몰라요. 하루 하루의 새 날이 오는 것을 누가 계수해서
아는 사람이 있어요? 춘하추동의 한계선도 잡을 수 없는 거예요. 섭리
의 때에 대한 것, 방대한 때에 대한 것을 몰라요. 순간에 바꿔지는 때
를 모르는 거예요.
그건 대개 환경을 미루어 봐 가지고 판단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한
겁니다. 자기들의 지식을 가지고는 불가능한 거라구요. 그렇게 알고….
「131페이지입니다. ‘평화메시지’ 제Ⅸ장에서 ‘우리의 사명’입니다.」
(훈독 계속; 여러분, 천지개벽의 후천시대는…) 여러분! 이 책이 나
왔다는 사실, 이것은 간단한 것 같지만 대단한 겁니다. 모르는 사람은
무가치한 것으로 알지만, 아는 사람은 여기에 보탤 것이 무엇이고 뗄
것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인간의 지식으로는 할 수 없습니다. 그래,
귀하게 여겨 가지고 여러분이 이 길을 따라가면 문 총재가 가는 하나
님 앞, 하늘 부모 앞에 가는 거예요. 그릇되게 살면 미달한 역사를 남
기고, 영원히 그 길을 자기가 타개해야 돼요. 누가 안 도와줍니다. 엄
청난 문제라는 거예요. 자!
(Ⅸ장 마치고, Ⅹ장 훈독 계속; ……하나님의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이어서 누구나 이 참사랑을 실천궁행할
때 하나님과 동거동락하게 되며 동참권, 상속권까지 누리게 되는 것입
니다. 이처럼 천국 들어가는 절대 필요조건이 바로 위하는 삶, 측 참사
랑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몇 페이지까지 했나, 지금?「144페이지입니
다.」145페이지까지 읽고, 여러분이 읽으라구요. 자기들이 읽어야 돼
206 평화메시지 훈독과 실천자세
요.「예.」
(훈독 계속; ……영계는 이처럼 엄연히 존재하는 것입니다. 망상의
세계도 아니요, 상상의 세계도 아닙니다. 이것은 인간의 선택권 밖에
있습니다. 좋다고 해서 가고, 싫다고 해서 가지 않아도 되는 그런 세계
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영원하고 불변하신 분인 것처럼 당신이 창조하
신 영계도 영원하고 불변한 것입니다. 우리가 지상계에서 육신을 쓰고
현상세계와 각종 관계를 맺어 가며 사는 것과 마찬가지로 영계에서도
인간은 영인체를 갖고 영계의 모든 현상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며 살
아가야 하는 숙명적인 존재입니다.)「여기까지입니다.」(박수)
평화메시지를 자기 말같이 생각하고 실천하라
그 다음에 마지막 페이지에 뭐가 써 있나 보라구요. 뭐가 써 있나,
마지막 페이지에? ‘평화메시지 완성한 날 2006년 11월 15일’ 뭐예요?
「‘거문도에서’라고 돼 있습니다.」거문도를 알아요? 거문도가 앞으로
모든 사람이 찾아오는 성지가 될 거예요. 어저께 우리가 엄마, 거문도
에 갔더랬지? 거문도에 지금, 남쪽 나라에 왕궁을 지어야 돼요. 동서남
북에 지어야 된다구요.
그 아래는 ‘천정궁에서 2007년 1월 8일 전(前) 4시 42분 완성완결
을 선포한 기념일’이라고 돼 있어요. 그거 무슨 말인지…. 그 말만을
보면 꿈같은 얘기지만, 꿈이 아니에요. 그걸 다 알아야 할 텐데 공부를
해야 돼요. 많은 말씀을 내가 전문가이니까 빼내는 거예요. 어느 누구
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알고, 말씀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알고 여러분이 한 페이
지 한 페이지를 읽으라는 거예요. 선생님 자신이 만든 것도 수천 번을
읽었어요. 오늘 아침도 이걸 다 읽고 나왔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책을 펴 가지고 바른손으로 댔을 때 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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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에 연결된 것을 자기가 모르면, 관계없으면 안됩니다. 그래, 남이 한
말이 아니라 자기의 말같이 생각하고 실천해야 돼요. 대신하는 거예요.
그래, 탕감복귀라는 것은 대신함으로 말미암아 그 허물이 지워지는 거
예요. 충청북도 사람들이 다 잘생겼네!「감사합니다, 아버님.」잘생기
면 뭘 하노? (웃음) 잘생겼다는 것은 잘났다는 것인데, 잘났다는 것은
잘살아야 돼요. 아무리 미인이라도 잘못 살면, 다 틀어지는 거예요.
지금까지 영계에 간 모든 수천억이 되는 사람들이 문 총재가 누구인
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씀을 듣고 소감문을 발표하는
데 짧은 시간을 줬는데, 얘기하는 것을 보면 나를 욕하는 사람이 세상
에 많지만 영계에 간 사람들 수천억 가운데는 칭찬을 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물은 많은 데서부터 적은 데로 흘러나가는데, 어차피 세상은 그 흐
름에 따라 가지고 정화되는 거예요. 어차피, 그렇게 되는 겁니다. 지금
선생님과 같이 사는 이 기간에 있어서 여러분이 할 것을 다 끝맺고 가
야 돼요. 이제 내가 가더라도 이 책과 이 모든 결론을 지어줬기 때문
에 이대로 가게 되면 선생님이 가는 곳을 틀림없이 찾아오게 돼 있어
요.
또 못 가게 되면... 내가 영계의 모든 분야에서 지도할 수 있어요.
세상에, 땅에 살고 있는 사람이 영계의 사람들, 조상들에게 명령할 수
있고 이래라 저래라 하면서 심부름을 시킬 수 있는 일은 통일교회밖에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가 핍박했더라도 핍박한 세계가 망하고, 핍
박받는 통일교회는 크면서 이 자리까지 왔어요. 아직까지 갈 길이 멀
리 남아 있습니다. 남이 따라가는 길, 남의 가는 길을 평하고 구경하지
만 그건 자기하고 상관이 없는 겁니다.
얼굴을 좀 봐요. 여기서 이 가운데 하나 둘 셋 넷 되는 남자가 나와
서 노래 한번 해봐. 남자답게 한번 해봐요. 여기 천정궁에 와서 노래한
다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니에요. (노래 시작; ……아무도 살지 않는 작
208 평화메시지 훈독과 실천자세
은 섬을 찾아서 아담하게 집을 짓고 그대와 단 둘이 행복의 보금자리
마련했으면…) 조그만 섬에 가서 뭘 하겠노? (웃음)
그래, 노래가 가치 있는 거예요. 작은 것을 큰 것과 바꿀 수 있고
다 그런 거예요. 그 다음에 여기서부터 저 보이는…. 그래, 그래. 아니,
저 사람!「저요?」나와서 노래 한번 해봐요. (노래) 1절만 하나? 여기
서 둘째 번 아줌마, 활발하게 해요. 여자로서 남한테 지기 싫어하는 성
격을 가졌기 때문에 하면 멋지게 해봐요. (노래) 여기서 아까 노래한
사람 뒤로 저기 뒤에 앉은 사람, 지금 고개 숙이는 사람은 일어서라구.
일어서 봐.「청소년 수련원 원장입니다.」청소년 수련원 원장이 여기에
왜 와? (웃음) (노래)
김효율! 자기 꿈 노래를 해, 꿈. 얘기 한번 하고…. 여기에 자기를
소개하는 것도 좋아. (김효율 보좌관이 축복받고 ‘행복의 샘터’를 부르
게 된 사연을 소개하고 노래) 자, 들어가지 말고, 자기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기록했다는 그 시 하나 읽어주고 들어가라구. 내용은 설명 안
해도 괜찮아. (김효율 보좌관이 아버님께서 16세 때 지은 시 ‘영광의
왕관’에 대해 설명)
신앙 길을 잘 지켜 가면
충청북도 사람들이 제일 불쌍한 모양이구만! 내가 이런 말도 이렇게
하는 것은 뭐냐? 충청북도 사람이 외롭고 고독한 사람이기 때문에 심
정에 가까울 수 있는 내용이 통할 것이라고 해 가지고 나도 모르게 지
금 얘기하는데, 그 말을 들으니까 감동의 사실을 나도 느끼게 돼요. 심
각한 때이지, 그때. 선생도 없고, 친구도 없고, 부모도 없고 혼자였어
요.
여러분은 그것을 생각하면서 신앙 길을 잘 지켜 가면 내가 지금까지
쌓아 이룬 모든 전부가 여러분의 후대, 자손은 물론이지만 선조들까지
209
그 기쁨의 해방을 받을 수 있는 일이 틀림없이 있다고 하는 것을 전해
드려요. 아시겠어요?「예!」
형진아! 우리 막내아들이 나와서…. (박수) 노래 하나 하고, 말씀도
한마디를 하려면 하라구. 저 사람은 하버드 대학원을 나오고, 그 학교
세계에서 많이 고심도 한 그런 역사를 지내 왔어요. 아버지가 걷던 그
런 길, 역사를 거쳐왔는데 얘기도 한마디를 하고 노래 하나 하라구.
「노래하고 말 해야 되나요?」그래. (형진님 노래하고 간증)
황선조, 어제 갔다 왔던 얘기를 좀 하고 그만두자! 분위기를 좀 바
꿔서…. 영적으로 형님이 자꾸 나타나서 얘기하고 다 그러니까 조정하
고 다 그래야 돼. (황선조 회장이 참부모님의 거문도 방문에 대해 보
고하고 기도) (경배) 아침들 들고 자, 안녕히 돌아가자구요. 가서 열심
히 일해야지! (박수) *
8)주인이 없는 세상
(경배)「오늘은 충청남도 공직자, 평화대사 14명 해서 합계 60명이
왔습니다.」60명?「예, 기타 해서 70명입니다.」70명. ‘영계의 실상’
읽던 것 읽자. 많이 남았지?「‘기독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입니다.」그걸 듣기만 하지 말고, 자기가 자기 대신한다 하는 마음을
가져야 돼요. 남의 것으로 생각하지 마요. 내 것으로 생각해요. 자기가
뭘 인연돼 있으면 상당히 관심을 갖고 있지만, 남의 말로 들으면 그것
이 멀어지는 거예요. 한 번 하면 잊혀져요.
영적 체험을 하지 않으면 몰라
여기 증거한 사람들은 앞으로 영계에 가면 대번에 만난다구요. 뭐이
라고 그러겠나? 충청남도?「예.」충청남도면 충청남도의 영계에 간 사
람들 가운데 급이 높은 사람들이 한데 모일 수 있는 거예요. 그 수준
이상의 사람들이 대개 통일교회에 들어온 사람이라고 본다구요. 그 사
람들이 보는 관에서, 그 사람들이 알고 있는 관에서 이 내용을 듣고
어떻게 하느냐 해서 보고 있다는 거예요.
2007년 1월 18일(木),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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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왔다갔다하는 데는 자기 생애의 기록을 남기는 겁니다. 자
서전을 여러분은 안 쓰지만, 영계는 촬영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돼 있
기 때문에 하나도 빠짐없이 다 기록된다는 거예요. 심각한 문제예요.
자!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기독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5. 그외 기독교 발전에 공헌한 인물 33인 11)필립 멜랑히돈’부터 훈독
시작; ……문선명 선생님! 그러한 심정을 느낀 사람들은 존 낙스뿐이
아닐 것입니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하여 많은 은혜를 받았지만 이 명
단에 등재되지 않은 인사들도 적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 역시 통일원
리를 처음부터 끝까지 청강했습니다. 그들의 표정 또한 이상야릇할 것
입니다. 우리들을 어떻게 선처하시겠습니까. 메시아, 구세주, 인류의
참부모님, 시대적인 혜택을 입지 못한 우리들에게도 새로운 길을 열어
주소서. 선처해 주소서!)
저런 모든 말들은 핵심이 뭔지 몰라서 그래요. 인간의 뿌리가 무엇
이 되어야 되고, 생활의 근본원칙이 무엇이 된다는 것을 모르는 거예
요. ‘하나님’ 하게 되면, 하나님이 무형의 신인데 우리 실체적인 인간
세계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내용을 볼 수 없습니다. 그건 영적인 체
험을 하지 않으면 몰라요. 그러니까 힘든 거지.
통일원리를 어떤 개인으로 볼 때 조그만 못에 들어가 가지고 새우
잡이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태평양 제일 깊은 데 가서 고래잡이하는
놀음을 하는 거와 딱 마찬가지예요. 상상이 안 닿지. 자기들이 안 닿
는 입장에 서 가지고 안 닿는다고 자기 중심삼고 평하면, 그것은 우
주가 허락지 않아요. 영계 자체가 허락지 않아요. 그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 자신이 그걸 모르는 것 아닙니다. 다 알지. 알기 때문에 핍박
을 받더라도 가르쳐주지 못한 책임을 느끼기 때문에 참고 나와야 돼
요.
212 주인이 없는 세상
어려운 일을 맡아서 책임질 사람이 누구냐
나라의 주권자가 선생님의 친구들 가운데 몇 명만 있으면, 세계는
벌써 다 뒤집어졌어요. 틀림없는 거지. 어느 나라 어디 가든지 말씀을
가지면 최고의 자리에 올라가는 거예요. 안 올라가려고 해도 자연히
올라가게 돼 있어요. 왜? 질문할 때 답변을 못 하거든. 아무리 자기 전
문분야에 박사라고 하더라도 하나님이 누구냐 하면 누구인지 모른다구
요.
하나님의 인격적 격위가 어떤 자리에 서 있느냐? 절대적이라 하지
만, 절대적이라는 것이 절대 자체에 있어서…. 하나님은 절대자리가 필
요 없는 거예요. 절대에게 절대라는 상대를 허락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상대, 상관관계를 넘어서야 되는 거예요. 인간 세상에 상관관계를 떠나
서 어떻게 돼요? 상하관계, 부자지관계, 정치관계 등 모든 관계가 돼
있는데 말이에요.
관계라는 것이 틀이 있으면, 그 틀에 매인 모든 인간 역사라든가 개
인 사정이 다 다른 거예요. 그러니까 주류와 무슨 관계가 있느냐 이거
예요. 나무로 말하면, 나뭇잎이라는 것은 천 년 전에 자란 잎이나 천
년 후에 자란 잎이나 그 본질은 마찬가지입니다. 그 나무의 중심뿌리
와 연결돼 있고, 중심줄기와 연결돼 있고, 중심순이 연결돼 있어요. 가
지가지도 마찬가지입니다. 동서남북 사방에 다른 가지가 있더라도 그
내용에서는 다 같다는 거지.
사람은 그런 본질을 갖고 있어요. 밤이나 낮이나 사시장철 자기가
마음의 자리를 잡을 수 있는 자리가 어떤 자리냐? 그게 보통 일이 아
닙니다. 하나님 자신도 지금 마음의 자리에 안정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누가 생각해요? 꿈에도 생각지 않지.
그러니까 하나님이 주체라면 주체적 대상세계의 관계가 왜 이 꼴이
213
됐느냐 이거예요. 그건 누구의 책임이에요? 오늘을 사는 우리의 책임
이 아닙니다. 역사적인 관계를 다루어 나온 지도자들의 책임이에요. 그
지도자들이 천 사람이면 천 사람 다 같아요? 별의별 꼬락서니가 다 있
어 가지고 주장하는 거예요. 몹쓸 일이 얼마나 많은 거예요! 그걸 알
아야 돼요.
그런 걸 모르는 내가 아닙니다. 어려운 일을 알려면 그 동네에 들어
가 가지고 어려운 일을 맡아서 책임질 수 있는 결단을 지어 가지고 갈
방향을 잡아 줄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 하는 문제예요. 오늘날 이 혼
란된 세계에 방향을 잡아 줄 사람이 있어요? 지금 나라에 주인이 없어
요. 나라의 주인보다도 하늘땅의 주인이 없어요. 하늘땅에 주인이 없는
데, 여러분은 여러분 가정의 주인이 돼 있어요? 자기 자신을 들고 나
와서 이렇게 불평했댔자 그거 통할 데가 없습니다. 그건 자기 사정이
지. 우주와 역사 사정은 다르다는 거지.
대우주가, 이 우주가 얼마나 커요! 태양계의 1천억 배예요, 1천억
배. 태양계가 얼마나 커요? 지구 부피보다 태양이 130만 배나 큰데,
태양계를 중심삼고 9개 행성 가운데 하나의 항성으로 돼 있는데 이런
것이 이 우주 가운데 1천억 개나 들어 있다는 거예요. 그건 미친 사람
의 말이라고 하지만, 지금 현재 과학으로 증명된 사실을 부정할 수 없
어요.
여러분이 하와이의 빅아일랜드에 가게 되면…. 직경 8.2미터 되는
망원경을 중심삼아 가지고 47억 광년 전의 빛을 캐치하고 있어요. 지
구성에 47억 광년 전부터 찾아오는 것이 지구성에 도달 안 했어요, 아
직까지. 그런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어떻게 맺을 수 있어요? 그게
그냥 생겼다고 생각해요? 그건 미친 것이지.
미쳐도 새까맣게 미쳤다고 하나, 새빨갛게 미쳤다고 하나? 어드런
말이 좋아요? 새까매요, 새빨개요?「새빨갛게 미쳤다고 합니다.」새빨
간 거짓말이에요, 새하얀 거짓말이에요?「새빨간 거짓말입니다.」그건
214 주인이 없는 세상
새빨간 거짓말이에요. 공산당은 새빨간 거짓말이에요. 그건 나한테 녹
아나는 거예요.
내가 유명해지는 걸 원치 않는 사람입니다. 제일 귀한 것, 무거운
것은 가라앉는 거예요. 자기 자체를 드러내려고 하지 않아요. 또 하늘
도 드러내지 못하게 반대를 해요. 핍박을 해요. 악한 놈들이 먼저 알게
되면 가져가거든.
역사적인 모든 성인들이 자기 잘났다고 해 가지고, 그 시대에서 환
경의…. 자기 관을 중심삼고 풍미해 가지고 자기 사실을 자랑하던 그
런 입장이 형편없는 자체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니 기가 차지! 죽지도
못하고…. 죽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살아야 할 길이에요. 살아야 할
것은 영계에 가면 알아요. 죽겠다는 그 녀석이 미친 녀석이지!
핏줄에 대해서 알아야
지금 이 세상에 주인이 없어요. 주인이 없는 세상이에요. 대한민국
의 주인이 누구예요? 여러분이 아니지 않소? 그렇다고 문 총재가 주인
이라면 주인이라고 누가 믿어요? 믿는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어리석은
사람이에요. 믿을 수 있게끔 돼 있어야 믿지…. 맹목적으로 믿으라는
거예요? 눈이 보고 아니라고, 냄새 맡고 아니라고, 입에서 아니라고,
귀에서 아니라고, 이마에서 아니라고 하는데 누가 믿어요?
그래, 여러분이 말씀을 들어 가지고 얼굴들이 다 있는데…. 무슨 뭐
평화대사이니 간판들 들고 다니지만, 나는 그 사람들에 대해서 관심을
안 갖습니다. 별의별 사람들을 내가 만나 온 사람이에요. 미국 같은 데
는 문 총재를 반대해 가지고, 그게 들어맞으면 자기가 대통령이 된다
고 해 가지고…. 그런 사람들이 수두룩해요. 자기 잘났다고 꼬리를 젓
고, 문 총재를 만나 가지고 자기 전문분야의 노벨상 수상자니 무엇이
니 하는데 뭐예요? 제일 좁은 데, 요 끄트머리만 알아 가지고 노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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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받는데 그것이 세계와 통해요?
여러분, 공기 있는 것 알아요?「예.」공기가 왜 필요해요, 물이 왜
필요해요, 햇빛이 왜 필요해요, 흙이 왜 필요해요? 다 필요한데, 왜 필
요한지 모르는 것 아니에요? 그 가운데에서 살고 있으니까 그 신세를
지고 있으니 생명의 기원도 저들이 협력한 기반 위에 내가 동하고 있
다는 것,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할 때 “아하! 나는 태양보다 못하고, 나
는 공기보다, 물보다 못하는구나.” 하는데 못하는 것이 어느 정도의 것
인지 몰라요.
나무를 보더라도 은행나무 같은 건 천 년도 넘어가는 거예요. 자라
는 거예요. 은행나무도 수놈 암놈이 있는 것을 다 알아요? 그런데 어
째서 다른 나무들은 그렇지 않은데, 수놈 암놈이 있어야 되느냐 이거
예요. 벌써 다르다는 거예요. 오래 가려면 다르다는 거지. 개성진리체
라는 것, 진리체의 모양이라는 것이 세균하고 인간 자체가 다르잖아
요?
여기도 여러분의 얼굴이 누구를 닮느냐? 수백 대, 수천 대 조상들의
세포가 여러분의 피 가운데 유전돼 있다는 거예요. 누구를 닮았느냐?
조상을 닮는데 그렇잖아요? 자식은 누구를 닮아요? 부모를 닮는데, 그
부모가 1대로 처음이 아니에요. 수천 대 역사를 흘러나온 거예요. 그
러한 핏줄이라는 것이 무서운 거예요.
오늘날 세상에서 핏줄에 대해서 누가 알아요? 서양 사람은 핏줄에
대해서 몰라요. 여러분도 그렇지. 조상 알기를 우습게 알고 있잖아요?
조상하고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느냐 이거예요. 곽정환이면 곽 씨의
조상들 가운데 곽정환 같은 사람 둘이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그
거 왜 없어요? 도장을 찍으면 도장의 원판과 똑같이 나와야 할 텐데,
왜 달라요? 다른 요소가 합해 가지고 구성돼 있다는 거예요. 그 다른
요소가 선조들의 피예요.
선조들의 모습에서 흘러져 나온 선악에 대한 모든 내용이 포함돼 있
216 주인이 없는 세상
지만, 선할 수 있는 것이 흘러 가지고 어디 가서 누구누구로 나타나기
때문에 선한 혈족의 세포를 많이 이어받은 사람들은 선한 조상이 관계
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걸 모르잖아요? 관계가 자기 1대로 다
끝난다고 생각하니 그거 어리석지!
근원 없이 연관관계를 지을 수 없어
역사는 영원히 가는 건데, 영원적 인연을 연결시키는 게 뭐냐 이거
예요. 앉아서 생각도 안 해 가지고 “내가 지금 공부한 것이 맞지 않으
니….” 하는데, 공부를 몇 년 했어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인류에 대해
서 공부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뻔 아니에요? 아는 하나님이라면, 왜
이 모양 이 꼴로 두어둬요?
우리 같은 사람은 학교 다닐 때 선생을 작달했어요. 무슨 원리나 무
슨 공식이라고 하는데, 그거 누가 정했어요? 내가 모르는데…. 안 그래
요? 그러니 있느냐, 없느냐 실험해 보는 거예요. 말이 쉽지 이 한 권
에…. 여러분이 이 한 권만 가지고 있으면 어디든지 갑니다. 이 방대한
내용을…. 내가 이 분야에 전문가이니까 10대 연설문으로 집약해 놓았
어요. 그래서 이번에 120명 목사 잘났다는 사람들….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지. 1천2백 명, 1만 2천 명까지 동원하는 거예요.
문 총재의 이 원고말씀을 중심삼아 가지고 맨 처음에 우습게 알았어
요. 내가 써도 이 이상 더 좋게 할 수 있다 이거예요. 알고 보니 내용
이 전부 달라요. 뿌리가 달라지는 거예요, 들어가 보니까. 10년 지내고
보면 달라지는 거예요. 맨 처음에 볼 때는 그거 상식적으로 다 알았다
고 하지만 말이에요.
아침에 Ⅸ장하고 Ⅹ장을 내가 읽고 나왔어요. 매일매일 자기가 느
끼는 감의 세계와 이 세계와의 관계를 어떻게 짓느냐 이거예요. 이것
이 한 번 쓰고 휴지통에 집어넣을 것이 아니에요.
217
보라구요.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이에요. ‘평화이상
세계’를 떼버려도 돼요. ‘이상가정’ 하면 다 되지…. 왕국이 될 텐데, 평
화이상세계가 뭐예요? 평화가 안 돼 있고, 이상이 안 돼 있고, 세계가
안 돼 있으니 이걸 연결시켜야 돼요.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
이상이 더블로 들어가잖아요? 개인적 이상, 국가적 이상, 세계적 이상
등 이상이라고 하면 얼마나 커요! 너무 커서 이상스러운 것이 이상이
지! 자기들이 알고 있는 기준이 모델이 돼 있지 않아요.
그런 방대한 것을 영계에 가 있는 사람들이 가 가지고 지금까지 수
천 년, 수만 년 살면서 연구 안 했을 것 같아요? 지상에 왔다 간 훌륭
한 사람들이 다 감독하고 비교해 가지고 대번에 물어보는 거예요. 공
회 같은 것이 다 있다구요, 영계에. 알겠어요? 무슨 스쿨의 무슨 전문
분야면 전문분야의 수천, 수만 학자들이 모여 가지고 그룹이 돼 있어
요. 그 그룹 같은 것이 “이것을 봐라!” 이거예요. 천 갈래 만 갈래로
찢어 가지고 별의별 사람이 다 있는데, 문 총재가 뭐 재림주고 메시아
고 참부모…?
나는 얘기를 안 했는데, 이 녀석들이 왜 그래요? 내가 참부모로 알
아 달라나? 메시아로 섬겨 달라나? 그게 자기 것 같으면, 자기가 그렇
게 되라는 거예요. 해먹으라는 거예요. 그런데 왜 나한테 부탁해요? 자
기들이 잘못한 걸 나한테 다 부탁한다는 거예요. 이제는 다 끝났습니
다. 내가 할 일을 다 했어요.
이 궁전을 지었는데, 궁전도 4대 궁전을 지어야 돼요. 그걸 누가 믿
어요? 여러분이 일생 동안에 자기 혼자 세계에 이름 있는 궁전을 짓겠
다고 생각하면, 그건 미친 사람이지. 그런데 왜? 자기의 책임 소관이
어떻다는 걸 알기 때문에.
여러분의 생김생김이, 여러분의 얼굴들이 누구를 닮았어요? 자기의
무엇을 닮았어요? 얼굴을 닮았어요? 뼈 닮은 거예요, 뼈! 뼈 모양을
닮아 가지고 살 붙여 가지고 생긴 것이 여러분의 모양 아니에요? 뼈의
218 주인이 없는 세상
생긴 모양을 채워놓은 것이 나라면, 그 뼈가 어디에서 왔어요? 조상에
서 왔어요. 조상의 맨 근본이 누구예요? 하나님이라면 하나님 없이, 근
원 없이 연관관계를 지을 수 있어요?
원인과 결과! 결과는 반드시 방향성이라는 것이 있어요. 공산당은
방향도 목적관도 없어요. 이놈의 자식들, 속여먹는 거예요. 선생님은
학생시대부터 공산당 최고 대가리들과 싸워 온 사람이에요. 그저 욕먹
고 싶어서 이 놀음을 해요? 나는 가르쳐주려고 안 합니다. 가르치다
보니 미진하니까 하루 지나고, 또 지나고, 10년 지나고 지금 팔십이
돼 가지고…. 지금에 와서야 발표하는 거예요. 결론을 지은 거예요.
그러면 지금 그래요. 선생님이 이거 수천 번 읽었어요. 세계순회를
할 때, 한 곳을 할 때 열 번 이상씩 읽어요. 열 번이 뭐예요? 언제든지
더블로 하니 백 번 이상, 천 번 이상 읽지. 무엇을 가지고 읽느냐? 그
사이에 정신이 있어요. 정신을 읽는 거예요. 자기가 처한 자리에서 읽
는 것하고 또 다른 처한 자리에서 읽는 것이 달라요. 선생님도 감동받
을 것 아니에요? 사람이니까 감동받아요. 자기가 한 얘기더라도 더 깊
이 얘기할 때는 거기에 눈물을 흘리면서 감사하고, 그 골짜기를 다시
찾아가서 감정해 가지고 해결을 짓지 않으면 언제나 고민이 되는 겁니
다.
교만하지 말라
나라는 사람은 그래요. 바다에 가면 어부예요. 1등가는 어부입니다.
잘났다는 사람을 다 만나봐요. 이제 8시도 안 돼 가지고 거문도에 가
야 돼요. 역사적인 기지입니다, 바다에 대한. 명승지예요. 명승지에 가
더라도 거기에 찬양하는 글이 있으면, 그 글을 처음 읽을 때하고 명승
지를 탐색하고 읽을 때하고 어때요? 명승지를 내 것 만들겠다고 생각
하고 읽을 때하고 다르게 느낍니다.
219
여러분이 이것을 자기 것 만들려고 생각해요? 그것부터 안 된 거예
요. 내가 이것의 주인이 된다는 개념이 있어요? “문 총재의 사상이니
참관하지, 참고하지.” 하는데, 자기들이 참고할 수 있는 근본이 하나님
이 참고할 수 있는 근본과 문 총재가 참고하는 근본과 달라요. 영원히
하나 안 됩니다. 그러니 교만하지 말라는 거예요, 진리의 세계에서는.
나는 교만한 사람이 아니에요. 어디 가든지 천 사람 만 사람 많은
사람들 가운데 나는 평민 이하에서 사는 사람이에요. 천 사람이 있으
면 천 사람의 특성이 달라요. 그를 대하면, 그에게는 개성진리체가 있
다는 거예요. 누가 갖지 못한 높은 인격을 다 갖고 있습니다. 그런 걸
종합하다 보니, 그 사람의 성격이라든가 종합하다 보니 인간이 큰 모
양을 관찰할 수 있고 큰 것을 연결시키고 더 큰 것을 비교하고 관찰할
수 있는 거예요. 자연의 큰 것을 모르고, 우주의 큰 것을 모르고 하나
님을 알겠다는 것이 가능해요?
하나님은 절대적이라고 하는데, 절대라는 말이 필요 없는 거예요.
하나밖에 없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거 모순이에요. 기성교회의 신앙
이 그렇잖아요? 하나님은 능치 못할 것이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은 매
일같이 웃고 살고, 춤추고 사오? 답변! 인간과 관계를 맺게 될 때 인
간의 희로애락을 중심삼은 근원이 어디에서 흘러왔느냐 이거예요. 근
원에서 왔으니 근원 된 분, 희로애락의 본체 자체는 어떠한 내용을 중
심삼고 희로애락이 확장되어 나가느냐 이거예요.
관계적 영향, 관계가 있으면 영향권이 있어요. 통일교회하고 여러분
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영향권이 뭐예요? 여러분이 “아이고, 나는
평화대사….” 여기에 평화대사 열 네 사람이 왔다고?「열 네 명입니
다.」열 네 분이 합하게 되면 하나님도 팔아먹을 수 있어요. 그러면 하
나님을 사겠다는 사람이 몇 사람 있어요? 자기 재산을 털고, 내 있는
욕망으로 그리던 소속될 수 있는 재산 전체를 주고도 사겠다고 하는
생각이 있어요? 없잖아요? 자기 울타리를 딱 만들어 놓고, 이 울타리
220 주인이 없는 세상
안에 들어와야 내 것 삼겠다고 하지….
평화대사들이 좋은 일만 했느냐? 도적놈들이지. 자기가 공부는 한
분야밖에 안 했는데 정치 같은 것 해 가지고 이것저것 덮쳐 먹으려고
그래요. 그런 일이 있어요, 없어요? 다시 태어나야 돼요. 다시 출발해
야 된다구요.
우주는 대우주를 형성하기 위해서 지금도 움직이고 있다는 거예요.
지금도 창조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하나님이니까 필요할 수 있는
상대만 있으면, 그 상대가 자기와 하나될 수 있는 내용을 준비하고 기
다리는 거예요. 그게 하나님이에요. 나에게 제일 좋은 주인과 제일 좋
은 상대를 만들어 줄 수 있는 그분이 한 분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다
해결돼요.
여러분, 남자 잘난 사람은 세계에 제일가는 미인이 있으면 “저거 내
것….” 한다는 거예요. 나에게 좋게 할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이지. 주체
와 대상의 관계, 그 다음에 환경적 여건도 다 준비해 놓지 않았잖아
요? 여러분이 태어날 때 내가 장관 해먹고 평화대사 해먹겠다는 생각
이나 했어요? 그렇게 됐지. 될 수 있는 여건이 자기가 만들어 놓은 것
이 아니에요. 있는 것이고, 문화적 배경이라든가 정신적 전통이라는 것
이 선조를 통해서 유전돼 내려온 거예요. 전달돼 내려온 것이에요.
어떻게 거기에 반사체가 돼 가지고, 거울 같은 것으로 비춰 가지고
반사의 빛을 발하느냐? 그 빛을 발할 수 있는 자체는 아니에요. 안 그
래요? 언제든지 자기가 중심이라고 생각하면, 그건 미친 녀석이에요.
함부로 나대지 말라
나 중심이라고 생각 안 합니다, 지금도. 농촌의 어려운 데 가면 제
일 어려운 것의 중심을 어떻게 해결하느냐 이거예요. 나라면 나라를
중심삼고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내가 소련 모스크바 대회를
221
미국에서 선포해 가지고 모스크바 대회를 할 때 공산당들이 다 알았
지! 아, 선생님이 싸우는 사람이 농민이 아니에요. 정치가라든가 사상
가예요. 잘났다고 하는 사람이에요. 뿔개질을 좋아하는 녀석들, 별의별
녀석들이 다 있지. 그 판국에 들어가 가지고 뭘 얻어먹겠다고…? 도적
놈의 심보지!
자기 마음에 맞지 않으면 죽여버리려고 그래요. 숙청을 알아요, 숙
청? 야당 여당이 왜 싸워요? 숙청 후보자로서 훈련하는 거예요. 하나
의 적이 있게 되면, “저놈을 죽이고, 내가 대통령 해먹겠다.” 하는 거
예요. 전부 다 그렇잖아요? 자기 선생이 있으면 선생을 영원히 모시겠
다는 사람이 있어요? 사상적 견해, 자기가 보는 관과 조금만 다르면
그걸 해 가지고 거기에 붙여 가지고 선생을 밟고 올라서려고 그러지.
그렇기 때문에 근본이 달라요. 이 우주의 근본이 뭐냐 이거예요. 하
나님 자체의 근본이 뭐냐 이거예요. 그런 생각을 했어요? 그걸 생각
안 할 수 있어요? 무한대의 대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그러니 함부로 나대지 말라는 거예요.
평화대사가 “나 평화대사인데, 문 총재를 찾아왔소. 우리를 찾아와야
지….” 하는데, 나는 그렇게 생각 안 합니다. 내가 찾아가서 뭘 할 거예
요? 내 마음대로 하겠다면 남아질 사람이 하나도 없지. 안 그래요? 여
기 열 네 사람 가운데에서 내가 하고픈 대로 하면, 당장에 열 네 사람
가운데 한 사람도 안 남고 다 도망갈 거예요. 한바탕 쏴 대면 말이에
요. “눈시깔이 이렇게 생겼고, 코통이 이렇게 생겼으니 도적놈의 새끼
가 다 해먹었구만!” 하고 퍼부으면 남아 있겠어요? 자신 있어요? 남은
죽는다고 하는데, 살아난다는 생각을 할 수 있어야 되는데 그렇게 생
각할 수 있어요?
통일교회가 다 없어질 줄 알았지요? 여기에 선생님에게 욕 안 하고
선생님을 나쁘게 생각 안 한 사람이 있었어요? 평화대사들, 문 총재를
지지했어요? 왜 지금에 왔어요? 감옥에 가는 길을 막고 나를 따라오
222 주인이 없는 세상
지, 왜 지금 왔느냐 말이에요. 감옥에 들어가는 사람이 누구이고, 세계
적인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사람이 누구냐 이거예요. 내가 문제를 일
으키면 문제가 되지. 문제되는 것이 나쁜 게 아니에요. 문제가 돼야만
그것을 해결해 나오는 거예요. 안 그래요?
자기 자신을 밝혀 가지고 청산하고 와야
이것은 여러분이 하나도 모를 내용이에요. 영계의 사실을 누가 믿어
요? 영계의 실상이라는 것을 말이에요. 영계의 실상 얘기를 하는 겁니
다, 몇 천년 전에 간 사람들이. 그러면 그게 거짓말인가 그 사람들의
이름과 그 사람들이 뭘 했다는 것을 알아보라구요. 앞으로는 한 사람
의 역사에 대해 가지고 책까지 발간할 수 있어요. 몇 권만 하면, 다 끝
나는 것 아니에요?
그러니까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큰소리를 못 해요. 내가 그렇다고 왕
초의 노릇을 해먹겠다는 거예요? 일생 동안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
다. 어렸을 적부터 벌써 그런 데 유명해요. 할아버지가 잘못하든지, 어
머니가 잘못하든지, 이웃 동네 누가 잘못하든지 하면 대번에 알아요.
찾아가 가지고 “이런 말을 한 것이…. 당신이 왜 그랬습니까?” 조그만
아기 때부터 그런 걸 좋아한 거예요. 선생도 그래요. 선생이 선생 노릇
을 하면서 선생 해야지 무턱대고 강제로 따라가라고…? 안 된다 이거
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머리 닿는 데 가서 여기에 대해서 질문하게
되면 질문의 골자를 몰라요. 수백 권, 수천 권의 사상적 근거를 중심삼
고 내용이 연결돼 있기 때문에 그걸 여러분이 몰라요. 그러니까 백 번
을 읽어도 끝이 안 납니다. 내 자신이 그래요. 더 깊은 골수로 가야지.
선생님이 기도 안 하고, 그저 놀기만 하고 있는 줄 알아요? 냄새가
나요, 이게. 요즘에 뭐 기(氣)라는 게 있다고 하지? 기를 재는 기계 같
223
은 것이 문 총재의 책자가 하나 있으면, 이리 가더라도 휙 휘어 가요.
왜 그거 그러느냐 이거예요. 같은 말을 해도 문 총재의 말은 감동받아
요. 같은 말이지.
그렇기 때문에 요즘에 유명한 말이 뭐 세뇌한다고 하는데, 뇌를 씻
어 가지고 뭘 해먹자고? 정신혁명이에요. 늙었다고 해서 아기와 같이
되지 않고는 앞으로 크지 않습니다. 어린애와 같아야 천국에 간다고
했어요.
우리 같은 사람은 평범한 사람입니다. 초청을 받아 가지고 유명한
곳에 가더라도 세 시간 전에 가요. 모이는 사람들 가운데 제일 먼저
가는 사람의 뒤에 가서 가만히 앉아 있어요. 세 시간을 기다리고 있어
요, 어드런 사람이 오나. 청중에 섞여서 오지, 장이라고 해서 간판을
붙이고 달려오면 누가 알아주나? 선생이 되려면, 선생이 온다고 하게
되면 선생을 알 수 있는 사람이 있어 가지고 선생이 돼야 할 텐데 말
이에요.
그런 사람이 있다고 하게 되면 사진부터 알아 가지고 그 사람의 역
사라도 알고 이래야 할 텐데, 맨판 청맹과니가 돼 가지고 와서 암만
들어야 알 게 뭐예요? 그러니 자기 자신을 밝혀 가지고 청산하고 와야
돼요.
그러면 평화대사는 내가 뭐이라고 그랬나? 평화대사의 직책이 무엇
이라고?「천사장 형님입니다.」천사장 형님, 천사장 아버지! 천사장이
뭔지 알아요? 누시엘, 타락한 천사를 말해요. 타락한 후손 아니에요?
하나님이 부모라는 것을 지금까지 몰랐던 사실이 나에게 수수께끼예
요. 하나님을 뭘로 믿었노? “뭘로 믿었노?” 할 때는 뭐이라고 그러겠어
요? 우주의 알 수 없는 괴물이에요?
사람은 전부 다 그렇잖아요? 심사숙고라는 말도 있잖아요? 언행심사
(言行心事)! 말하면 행해야 돼요. 마음을 가졌으면 일을 이루어야 돼
요. 다 그렇게 돼 있잖아요? 상대적이지. 상대적 관계를 가지고 말을
224 주인이 없는 세상
남겨요. 말도 상대가 있기 때문에 상대하지.
그래, 여기 곽정환도 지금 나를 잘 모릅니다. 50년 믿어도 문 총재
를 몰라요. 끝장이 안 나거든. 늙어 죽어서 저나라에 가도 나를 몰라
요. 자기들이 증거를 하지만, 문 총재가 뭐 메시아이고 재림주이고 구
세주예요? 구세주가 뭐예요? 나에게 구세주가 뭐이 필요해요? 내가 메
시아가 뭐이 필요해요? 내가 재림주가 뭐이 필요해요? 내가 필요한 건
참부모밖에 없어요, 참부모! 아버지와 아들딸의 핏줄이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다예요. 안 그래요?
아버지가 되기 위해서는 아들이 있어야 돼요. 핏줄이 연결되지 않는
데는 정이 통하지 않아요. 뼛골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통일교회가 다른
것이 무엇이냐? 여자들은 여기에 들어와서 일주일만 되면 자기 역사를
들어 다 뒤집어놓고 달려오려고 그래요. 종교라는 것은 뭐예요? 하나
님이 여자를 잃어버렸어요. 여자가 없다구요. 그래서 종교권에는 여자
들이 많아요.
우주를 지으신 하나님 때문에 환경을 만들어 놓았다
오늘은 왜 여자들이 안 왔나, 어제는 여자들이 많이 왔던데? 도적놈
같은 심보를 가진 남자들이구만! 여자 등쳐 먹겠다는 놈들은 죽여야
돼요. 이제 뭐이라고 그랬나?「여자 등쳐 먹는 남자는 죽이라고 했습
니다.」(웃음) 여자 등쳐 먹으면 자기 어머니, 할머니, 여왕까지 등쳐
먹겠다는 놈이에요. 그러니 죽여야지.
여자를 등쳐 먹을 때 못난 여자 등쳐 먹으려고 해요? 여왕이 있으면
여왕 등쳐 먹으려고 남자들 생각하오, 안 하오? 답! 답, 평화대사들!
별의별 생각을 다 하고 있잖아요? 동네에 무엇이 있으면, 똑똑한 여자
가 있으면 자기 소속을 만들어서 써먹고 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잖아
요? 남자가 그런 마음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
225
그러니 도적놈이지. (웃음) 그러니 가짜이지. 여자를 몰라요. 그러니
까 비참해지는 거예요. 그래요. 만나서 사흘도 안 가 가지고 다 판이
드러난 사람은 사흘 같이 살 사람밖에 안 되는 거예요. 세상 모르는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얘기해줘야, 천년 얘기해야 듣지 않아요. 그
러니까 소학교면 1학년 2학년 3학년으로 올라가야지.
맨 처음에는 입부터예요. 여러분, 남자가 여자에 대해서 왜 입 맞추
려고 그래요? 입 맞추다가 그 다음에 뭘 해야 돼요? 올라가야 돼요,
내려가야 되겠어요? 입은 물도 먹고, 굳은 것도 까먹잖아요? 두 가지
를 할 수 있어요. 코는 어때요? 코로 물을 먹을 수 있어요? 물 가운데
들어가면 8분도 안 가서 뻗을 텐데…. 눈도 생활 상태가 달라요. 생태
가 다르다구요. 물에서 올라가야 돼요.
그 다음에는 공기를 말하고, 그 다음에는 물과 공기가 필요 없는 거
예요. 여기는 뭐예요? 빛이에요. 빛은 무한세계와 관계 맺는 거예요.
코는 공기 때문에, 입은 물하고 먹을 것 때문에, 눈은…? 코하고 입하
고 관계없습니다. 귀, 무슨 관계가 있어요? 관계없지만 공동적인 업을
갖고 있어요.
눈이 보게 된다면, 눈이 보고 뭘 해요? 그리 가지 마라 이거예요.
벌써 이렇게 보던 것, 주목하던 초점이 다르지만 이렇게 되면 이리 가
야 되는 거예요. 이러면 이리 가야 되는 거예요. 얼마나 절대적이에요!
특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냄새도 그렇잖아요? 좋은 것은 파고 들어가면
서 자꾸 맡고 싶지요? 맛있는 것도 그렇지.
좋고 나쁜 게 뭐가 좋고 나쁜 거예요? 우리 인간들이 좋고 나쁘다고
하는데, 동물세계는 나쁘다는 것을 좋다고 하는 거예요. 나쁘다고 하는
균들이 다 파먹어요. 여러분의 몸뚱이에 수많은 균들이 붙은 걸 알아
요? 눈의 균, 코의 균이 다 있어요. 그런데 혼자인 줄 알고 자기 생각
만 하면 되나? 그러니까 내가 공짜로 얻어먹었으면 공짜로 나눠줘야
지.
226 주인이 없는 세상
여러분, 산 고기를 잡아먹고 산 짐승을 잡아먹고 싶지요? 풀 같은
것도 산 생물입니다. 야채를 잘라 놓으면 물 같은 게 나오는데 그게
피예요, 피! 도리어 피보다 더 깨끗하지. 그렇기 때문에 피의 원소가
되고 다 이렇게 해 가지고 보강시키기 위한 거예요. 자연 가운데 어떻
게 되어서 그렇게 돼 있어요?
아무리 물이 많고 공기와 흙이 있더라도 태양이 없으면, 식물이 살
아나요? 큰일나지. 공기가 없으면 어떻게 해요? 태양이 있고 다 있더
라도 살 수 있어요? 물이 없으면 또 어떻게 해요? 먹을 것이 없으면
어떻게 해요? 이건 무한한 보호권 내에서 무한한 빚을 지고 있는데도
고마워할 줄 몰라요.
그러면 우리들이 필요한 걸 지어놓은 주인이 있다면 지을 때 무슨
관계가 있길래 이렇게 지어 가지고 인간들이 마음대로 살라고 환경을
만들어 놓았어요? 누구 때문에…? 여러분 때문이 아닙니다. 우주 때문
에, 우주 때문에…. 우주를 지으신 하나님 때문에…! 거기까지 도달하
지 못하잖아요?
어렸을 적부터 문제였던 사나이
우리 같은 사람은 어렸을 적부터 그랬어요. 윗동네에서 사람이 죽을
걸 알았어요. “언제 비 온다.” 하면, 아이들한테 “야, 내일 모레 비 온
다.” 하면 비 와요. “앞 동네에서 사람이 죽어 간다.” 하면 그렇게 돼
요. 집에 있는 식구를 중심삼고 “아이고, 아무개 병이 낫는다.” 하면
나아요.
어렸을 적부터 문제의 사나이였습니다. 네 살, 다섯 살 때 상대를
결정해 줬어요. 그러니까 동네에서 되는 것을 앉아 가지고 얘기하니
새빨간 거짓말 같은데, “쟤가 뭘 아느냐?” 했더랬는데 그렇게 되니까….
문 총재가 예언한 것이 그렇게 되니까, 그렇게 되니까 따라 나가 보니
227
그렇게 되는 세계에 가니 자연히 출세해요. 자연히 올라가는 거예요.
지금 문 총재 이상 올라간 사람이 없어요. 미국 대통령 더블유 부시
이니 그 아비니 무엇이니…. 대통령을 누가 만들었게? 내가 만든 사람
이에요, 내가! 물어봐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보고 물
어봐요. 내가 여기에서 얘기하게 되면 15분 이내에 16개의 정보처가
대번에 진동하는 파장을 따라서 번역해 가지고 최고의 부처 앞에 보고
하게 돼 있어요.
지금까지 우습게 생각했드랬는데, 그 미국이 어떻게 됐느냐 하면 다
그렇게 됐다구요. 6자회담 같은 것도 자기들끼리 안 돼요. 해봐라 이
거예요. 국무부가 정치의 힘 가지고 안 돼요. 그거 하는 데는 국방부,
안보권을 중심삼고 안 돼요. 둘 다 안 되면, 이제는 볼장 다 봤지. 망
한다 이거예요. 망해요. 왜 망하느냐? 가정이 파탄이에요. 아버지라는
사람 앞에 아들이 없어요. 아들이라고 하지, 아들이 아니에요. 남편이
라는 사람 앞에 아내가 없어요. 아내라고 하지, 아내가 없어요.
여러분! 배우가 좋아요, 배우자가 좋아요?「배우자입니다.」요즘에
젊은 놈들은 배우 해먹겠다는 거예요. 허구를 가지고 그 사람하고 무
슨 관계가 있어요? 역사적인 배우를 해 가지고, 역사적인 누구보다 잘
한다고 해 가지고 그것이 역사의 중심으로 흘러갔다 해도 영계에 가
있는 주인들은 오게 되면 골을 까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너,
뭘 해먹었어?” 하는 거예요.
예수면 예수를 중심삼고 수많은 종파 만든 것을 가만히 둬두겠어요?
이제 예수를 불러다가 내가 명령해야 할 때가 왔어요. 그건 나밖에 명
령할 사람이 없어요. 또 그렇게 바라는 거예요. 조상들도 그래요. 조상
들이 끌어가는 거예요. 세상을 수습할 도리가 없습니다. 성현들도 수습
못 했으니 한번 참석해 봐라, 조상들도 참석해라, 전부 다 동원해 가지
고 지상에 와 가지고 너희들 재간까지 해봐라 이거예요.
능력을 발휘하고 영계의 실상적 움직임의 힘, 하나님을 대행할 수
228 주인이 없는 세상
있는 힘을 가지고 죽이고 살리고 별의별 일이 벌어지게 되면 어떻게
될 거예요? 세상이 순식간에 다 정화돼요. 하나님이 그렇게 무력한 하
나님이 아닙니다. 한때를 기다리고 있어요. 한때를 기다리기 때문에 지
금까지 문 총재가 왜…. 문 총재가 가르치는 걸 벌써 천 년 전, 몇 천
년 전에 가르쳐줬으면 얼마나 세상에 좋을 텐데 왜 못 가르쳐줘요?
타락이 어떻게 됐느냐? 거짓부모가 돼서 타락했어요. 타락이 뭐냐
하면 거짓핏줄을 만든 거예요. 거짓핏줄, 거짓사람 아니에요? 가짜라구
요, 가짜! 암만 봐도 진짜가 아니에요. 진짜는 하나님밖에 없어요. 그
렇기 때문에 참부모, 문 총재가 말하는 참부모가 필요하지 뭐 구세
주…. 세상을 구할 수 있는 주인이 얼마나 힘들어요! 하나님도 못 하고
있는데…. 또 메시아! 메시아는 일본말로 하면 밥장사(めしや)이지. 종
교권도 싸워요. 종교에서 메시아를 말하지요?
재림주! 아, 옛날에 2천 년 전에 왔다 죽어 가지고 씨도 아무런 공
적도 남기지 않은 거예요. 성경을 자기들이 만들었지, 예수가 만들었
나? 예수님의 말씀은 한 8페이지도 안 돼요. 4페이지 조금 넘어요. 거
기에 꽃을 피우고 수를 놓아서 좋게 해 가지고 그렇게 만들었지. 예수
가 형편없는 예수 아니에요? 사생아고 목수라는 것이 얼마나 천한 것
이에요!
상해 임시정부를 키우기 위해서 수고한 가문
문 총재라고 하면 좋지만, 나는 그것을 원치 않아요. 문 총재는 세
계가 반대했어요. 대한민국의 8대 정권이 문 총재를 반대했어요. 8대
정부가 반대해 가지고 나가자빠지게 돼 있어요. 그 녀석들을 만나 가
지고 후려갈길 수 있는 내용을 내가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신세를 지
고 신세를 갚을 줄 몰라요. 일본도 그래요. 나카소네를 수상 만든 게
나였습니다. 극우파의 사사카와 영감도 친구였어요. 그 영감은 이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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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친구였는데, 내가 누구를 만나겠다고 안 했어요. 내가 그 사람들을
만나서 뭘 해요? 만나겠다는 것도 안 만났어요.
문 총재가 이 자리까지 올라오기 위해서는 앉아 가지고…. 사기 쳐
가지고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나는 사기 칠 줄 몰라요. 역사가 그래요.
우리 가문이 그래요. 상해 임시정부를 중심삼고 키우기 위해서 수고한
사람들이에요. 오산고보를 만든 것이 우리 종조부입니다. 오산중고등학
교를 만든 것이 그 할아버지로부터 시작한 거예요. 그때 덕흥교회니
정주 고을이니 납청리니 몇 개 교회의 유명한 목사니까 개척을 많이
했는데, 이승훈 씨가 장로였어요. 3⋅1운동 때 덕흥교회 장로 이명룡
씨가 와 가지고 33인에 들어갔어요. 우리 종조부는 아주 잘생겼지, 걸
출하지, 천재적인 머리를 갖고 있어요.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자기 자랑한다고 할 수 있는데, 나는 그런 것
싫어합니다. 선생님이 손대게 되면 망하든가, 흥하든가 둘 중에 하나예
요. 손을 안 대요. 기독교의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등 이화대학에서 6
대 종단들이 통일교회 없애려고 회의해 가지고 연세대학과 이화대학이
합동해 가지고…. 연세대학 총장 하던 사람이 정주 사람입니다. 그 여
편네가 최 씨예요. 집안에서 다 알 수 있는 사람들이에요. 이놈의 자식
들, 자기들 세상이라고 해 가지고 문 총재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해서
별의별 짓 다 했지만 이제는 그 사람들이 뭐예요?
조선일보도 그래요. 조선일보 역사를 내가 알지. 이놈의 자식들, 통
일교회를 이단이라고 해 가지고 극단적인 반대를 해 나오는 거예요.
자기 고향 사람을 반대해 가지고 일이 될 게 뭐예요? 정주 사람이면,
정주 사람이 합해 가지고 해야 할 텐데 그걸 못 한다구요.
그들이 못 하니까 신문사도 그래요. 워싱턴타임스를 1천7백 개 언론
기관이 반대했지만, 나 혼자 1천7백 개를 굴복시켰어요.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의 이놈의 자식들, 거짓말을 가지고 안 통한다구요. 언론
기관을 지도해야 돼요. 그 다음에 뭐예요? 은행가, 증권가예요. 이 두
230 주인이 없는 세상
가지를 잘못하면 망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면에 내가 손을 댔어
요. 언론계에서 내가 최고 괴수가 돼 있어요. 시 아이 에이(CIA)라든
가 에프 비 아이(FBI; 미국연방수사국)의 국장이 인사조치된 것을 3주
일 전에 알아요.
내가 뭘 해 가지고 한국을 망치는 놀음했다느니 하는 별의별 녀석이
다 있지만, 그놈의 자식들 명단을 내가 다 갖고 있어요. 시 아이 에이
에서 보고된 사실들을 말이에요. 세상 같으면 한꺼번에 수꾸대를 만들
어 가지고 다 처리할 수 있는 사람이지만 모르는 척하고 나오지. 미국
에서도 그래요. 내가 국회의원 120명 이상 모가지 잘라버린 사람이에
요. 하원의장도 모가지 자른 사람이에요. 호모 하는 사람 수천 명을 모
가지 자른 사람이에요. 그거 다 모르지요?
언론계도 무서워하고, 증권계에서도 무서워해요. 종교계의 불교나
유교나 전부 다 나를 무서워하는 것이 문 총재가 손대면 자기들이 말
려 들어간다고 그러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종조부나 할아버지까
지도 뭐예요? 왜정 때인데 공부하면 머리들이 좋으니까…. 우리 할아
버지나 종조부 목사도 머리들이 좋지. 한 번 들으면 그만이에요. 세계
적인 대학자 될 수 있는 머리들이에요.
우리는 아이 때 벌써 그 종조부가 왔다 가면 뭘 하러 왔느냐고 하는
데, 얘기를 안 해주는 거예요. 할아버지 동생이 왔다 가면 물어보게 된
다면, 그 물어본 내용이 국가의 기밀이에요. 일본이 언제 망한다는 것
이에요. 예언서를 중심삼아 가지고 중국 역사로부터 동양 역사까지 붙
여 가지고 그걸 논의하기 때문에 함경북도로부터 산악지대인 강원도와
경상남북도까지 이름 있는 사람하고 다 통하더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개 손자가 무슨 뭐 재림주가 돼 가지고 기독교를
망치고, 나라를 망친다고 하면 퉷…! 수작 그만두라고 그래요. 가문의
역사가 있어서 그걸 듣지 않게끔 돼 있다구요. 그러니까 딴따라패, 날
라리 패가 아니에요. 종자로 말하면 순종으로 자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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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여건에 맞게끔 해야
자, 그런 걸 알고…. 처음 온 사람들에게 미안합니다만, 문 총재가
여러분이 평할 수 있는 차원은 이미 예전에 지났어요. 한국에서 잘났
다는 사람들 중에 내가 안 만난 사람이 어디 있나? 잘났다는 사람에게
물어보는 거예요. “너 이런 전문가인데, 앞으로 어떻게 할 테야?” 어떻
게 할 줄 자기들은 모르지만, 나는 답을 해줘요. 그게 수수께끼지. 이
야, 목사라는 사람이…! 과학에 대한 것도 그렇고, 경제에 대한 것도
그렇고, 다 그래요.
내가 돈벌이도 잘 하잖아요? 수백억 달러를 내가 번 사람이에요. 그
런 능력이 있기 때문에 세계에 1만 2천 명이 갈 수 있는 거예요. 유엔
에 가입한 국가들 중에 우리 기반 없는 데가 없어요. 미국만 내 말 들
었으면, 34년까지 내가 거기에 있을 필요 없어요. 3년 4년 이내에 끝
난다는 거예요.
지난날이 됐지만 문 총재가 말씀하던 그 말씀, 30여 년 전에 처음
가서 얘기하던 말씀…. 미국에 대한 희망이라든가 기독교의 전망이라
든가 예언적인 말을 50개 주에서 강연한 거예요. 그걸 지금 기독교 자
체가 교재로 쓰고 있는 거예요.
여기 이 패들은, 임자네들은 그 교재를 한 번 보기나 했어요? 뭐 평
화대사? 뭘 해먹다가 왔어? 응? 기분 나쁘지 않아요? 처음 만났으면
고맙게 생각해야지, 손님을 대해서 혼자 앉아 가지고 잘난 척하며 얘
기한다고 할 수 있는데 뭘 해먹고 왔느냐 그 말이에요.
나카소네 이놈의 자식이 내 말을 안 듣다가 다 이렇게 망쳐 놓았어
요. 나카소네를 낚아 챈 게 나입니다. 물어보라구요. 여기에 물통, 물
대통령이 누구예요?「노태우입니다.」그거 우리가 아니면 낙방할 사람
아니에요? 이놈의 자식들, 대통령 되니까 통일교회 문 총재로부터 한
232 주인이 없는 세상
사람도 기독교인들이 반대한다고 초청을 안 해? 아, 그 아들딸들이 한
모든 내용의 비밀을 내가 알고 있는 사람인데….
김영삼이 통일교회를 없앤다고 했지? 문 총재가 그렇게 허재비가 아
니에요. 대통령을 하겠다고 할 때 벌써 미국에 있어서 고위층 정보처
를 통해서 자료를 수습한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입만 벌려 봐라! 아
가리를 째 버리고, 혓발을 빼 버린다.” 이거예요. 사실은 내가 무서운
사람입니다. 지독한 사람이에요. 복수한다면 뿌레기를 빼 버리는 거예
요.
대한민국도 작년이 지나가서 이제는 내 책임을 다했어요. 나라에 대
해서 대통령이 못 하고 국가가 못 하는, 어느 누구도 못 하는 일을, 내
가 할 것을 다 했어요. 세계로 갈 수 있는 다리를 다 놓았습니다. 이번
에 평화대사의 아들딸들도 그래요. 당신들이 길러 쓰지 못하는 아들딸
을 데려다가 무슨 이익이 나겠다고 그래요? 교체결혼을 시키겠다는 거
예요. 그런 생각을 안 하지? 여러분도 원수 원수끼리 결혼할 수 있는
후덕스러운 사랑의 마음을 한번 가져 봐라 이거예요.
먼 데 먼 데 사람끼리 결혼해야 됩니다. 유대인들이 혈우증 있는 것
이 자기 일족끼리 하기 때문에 그런데, 앞으로는 폐물이 돼요. 새들도
그렇잖아요? 담수에 사는 고기들도 새끼를 치기 위해서는 가을에 홍수
가 날 때 물 타고, 강 타고 천리 길도 순식간에 가는 거예요. 바닷물과
접하는 거기에 가서 알을 배 가지고 새끼를 까서 올라오는 걸 알아요?
두 세계를 접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북극과 남극이 있어요. 온대지방과 한대지방이 있는
거예요. 학 같은 것은 열대지방에서 새끼 안 까요. 벌써 가을이 되면,
8월 9월달이 되면 북극으로 가요. 기러기들은 추운 데 가요. 펭귄 같
은 것은 바닷가에서도 추운 데 가요. 아휴, 참 놀랍지. 120리 이상 거
리를 찾아가서 발등에 알을 까 가지고 품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멸
종한다는 거예요. 환경 여건에 맞게끔 다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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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이 좋아하는 사람끼리 결혼하게 되면 퇴화되는 거예요. 싫은
것이 없어야 돼요. 개량종이라는 것은 연속하는 것보다도 스톱해 가지
고 혁명해서 부딪쳐야 돼요. 이렇게 돼야 새끼도 그 가운데에서 왔다
갔다하며 크고 번식하는 거예요.
필요하면 선두에 서지 누구를 시키지 않아
그래, 우리 같은 사람은 벌써 열두 살 될 때 동네에 있는 새니 토끼
니 여우 같은 것을 치코(올가미) 놓아서 잡고 다 잡아봤어요. 그 다음
에 늑대 잡아야 되고, 그 다음에 곰 잡아야 되고…. 팔도강산 안 다닌
데가 어디 있나? 필요하면, 내가 선두에 서요. 누구를 시키지 않아요.
통일교회가 이만큼 된 것이 곽정환이 했나? 지금도 하라는 것이 밀려
가지고 선생님한테 꼼짝못해 가지고 기도하는 것을 보면, 죄인 용납하
라는 거예요. 왜 기도를 그렇게 해요?
선생님이 그런 기질을, 애국심이니 무엇이니 가진 것도 우리 가문이
그래요. 애국지사의 가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이 또 축복해 줘
요. 전라도 사람, 경상도 사람이 동척회사(동양척식주식회사) 때문에
만주로 간 거예요. 호남지역, 영남지역의 못사는 사람들에게 동척회사
를 통해서 일본 사람들이 돈 빌려 줘 가지고 10년도 안 가서 원리금
을 중심삼아 가지고 못 물게 되면 전부 다 압수해 가지고 만주로 쫓아
버리고, 일본 사람들이 들어와 사는 거예요.
하나님이 허락치를 않아요. 한계선이 될 때 내가 소만국경의 하이라
얼(海拉爾)에 가려고 한 거예요. 하얼빈에서 더 북쪽으로 가지. 백계노
인(白系露人)들이 사는 데예요. 만주전업을 통해 가지고 학교에서 취
직해 가지고 거기에 가던 도중에 길을 막아요. 그래서 학교에서 부임
료를 받아 가지고 가다가 만주전업 안동지점에 가서 반환해 주고 돌아
와 가지고 한국에 머물기 시작해서 오늘날 통일교회 교주가 돼 가지고
234 주인이 없는 세상
욕도 많이 먹었지.
외국에 나가서 한 10년, 20년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소련말을
배우고, 몽골말을 배우고, 티베트말을 배워 가지고 인도말까지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게 종교권입니다. 몽골이 라마교 종교권이지? 티베트는
달라이라마를 중심삼아 가지고 불교권이에요. 인도도 그렇고, 전부 다
종교권입니다.
그 다음에 태국이에요. 태국이 통일교회를 없애겠다고 해 가지고 지
금까지 17년 동안 재판하고 있어요. 이번에 펑크 나 가지고 도망가고
잘들 해먹더라구요. 그 다음에 일본이에요. 일본도 종교권이에요. 신사
가 반 종교예요. 자기들이 제정한 종교형태를 가지고 서양 종교권하고
싸워서 이긴다고 했지만, 인간만으로는 안 되지.
기독교 가운데 몇 천년 동안 체제를 갖춰 가지고 역사의 기록을 갖
고 있는 게 로마 교황청입니다. 수천 년 됐는데, 수천 년 살아남은 나
라가 없어요. 희랍하고 로마가 지중해를 중심삼고 극과 극의 대륙과
아시아권으로 원수예요. 서로마 지방이 로마 교황청인데 기독교가 되
고, 동로마 희랍정교를 중심삼고 러시아정교가 되지 않았어요? 2차대
전이 뭐냐 하면 아시아권과 구라파권의 같은 종교의 싸움이에요. 그걸
모르고 살아요.
러시아가 더블류 시 시(WCC; 세계교회협의회)를 중심삼고 로마 교
황청에 반기를 들고 나오는데, 거기에 걸려 넘어간 거예요. 그렇기 때
문에 소련이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알았지만, 하늘은 로마 교황청을
보호하기 때문에 싸워 이기는 거예요. 지금도 그래요. 유물론자하고 유
심론자, 미국과 유물론자가 싸우는데 누가 이겨요? 공산주의가 끝이
다 됐어요.
소련과 중국의 근거지가 어디예요? 독일이 될 수 없어요. 불란서가
될 수 없어요. 이태리가 될 수 없어요. 중동의 모슬렘도 같은 패가 돼
있어요. 종교권을 중심삼고 싸우고 있는 겁니다. 종교권이에요. 종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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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이에요. 종교의 원수는 수천 년 가요. 국경을 넘어가요. 민족주의
나 국가주의는 못 합니다. 종교권을 중심삼고 사상가까지도 정치의 구
성으로 규합해서 체제를 만들게 되면, 천하는 거기에 다 결정되는 거
예요. 결정지역이 되는 거예요.
창조⋅평화⋅이상의 성(性)을 갖고 살아야
지금 종교권을 중심삼고 평화이상을 부르짖는 건 나밖에 없잖아요?
나밖에 없어요. 미국만 해도 1천7백 개 언론기관이 ‘레버런 문, 브레인
워싱 킹(Rev. Moon, brainwashing king)’이라고 해 가지고 얼마나 반
대했어요! 문 총재하고 눈만 마주치게 되면 세뇌된다고 두드려 팼어
요. 그것 참 미국이 정신 나갔어요. 결국에는 나중에 쪽박을 차고 거지
노릇을 해야 돼요. 거지패가 되는 거예요.
그래, 성 해방으로 남자 성과 여자 성이 누더기판 됐는데 그걸 어떻
게 고쳐 쓰겠어요? 구멍이 사방으로 뻥뻥 뚫어졌는데 어떻게 그 기관
을 통해 가지고 아들딸을 낳을 수 있어요?
평화메시지 Ⅹ장이 뭐냐 하면 창조성이에요. 하나님이 창조한 성!
성은 뭐냐 하면 성(性)이에요. 생식기를 말해요. 평화성, 성이 평화하
지 못하면 큰일나요. 그 다음에 뭐이라고? 이상성! 창조⋅평화⋅이상
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의 골자로 통하는데, 성이 그 골자를 전부 다 포
용해 가지고 새로운 씨를 심지 못하게 될 때는 세상에 평화는 없어요.
그래, 여러분이 그 성을 중심삼고 평화성의 씨를 갖고 살아요? 평화
대사 양반들! ‘성’ 자가 ‘여자(女)’ 변에 ‘날 생(生)’을 하는 것하고 ‘마
음 심(?)’ 변에 ‘날 생(生)’을 하는 것하고 달라요. ‘여자’ 변에 ‘날
생’을 하는 건 무엇에 쓰는 거예요?「종족을 표시합니다.」알기는 알았
어요. 그거 다 계시적입니다.
여자 가운데 왜 생명을 갖다 붙였어요? 아들딸을 남자가 낳나? 어머
236 주인이 없는 세상
니의 피 살을 나눠 준 거예요. 아들딸을 필요로 한다면 어머니의 몸뚱
이를 나눠줘서 낳고, 또 어머니의 피 살과 뼈까지 나눠줬지만 나중에
는 낳아 가지고도 1년 반, 18개월은 먹여서 키워야 돼요. 젖 먹여야
돼요. 젖 안 먹이면 안되지.
그리고 세 살이 되면 말을 다 하고 “엄마, 아빠” 하는 거예요. 아빠
를 중심삼고 엄마인데, 가정 형태로 보게 된다면 아빠가 중심이에요.
그러니 어머니를 좋아하고 다 이랬지만, 가만 보면 어머니가 아빠를,
―자기 신랑이지.― 남편을 귀하게 안 여겨요. “내가 어디에서 태어났
나?” 하고 아기들이 생각을 안 하겠어요? 벌써 다섯, 여섯 살 되면….
유치원만 돼도 다 가르치는 거예요.
아버지로부터 출발한 생명의 씨가 남자와 여자 됐는데, 우리 엄마는
왜 아버지를 좋아하지 않느냐 이거예요. 임자네들도 좋은 아들딸이 있
으면 자기를 닮았다고 하지? 송영석!「예.」아들딸이 있나?「예, 있습
니다. 3남매입니다.」여편네도 잘난 여편네이지? 대통령상까지 타고….
「훈장을 탔습니다.」아들딸이 여편네 자기 닮았다고 하면 기분이 좋
아, 기분이 나빠?「아주, 좋습니다.」그러면 개량종이네.「예, 개량됐습
니다.」(웃음) 통일교회에 나왔으니 개량됐지, 그렇지 않으면 개량도
안 될 것 아니야?
임자도 여편네가 잘못하면 때리고 별의별 짓 다 했을 거야.「3년 간
을 싸웠습니다.」(웃음) 30년 간 싸우지, 왜 3년 간 싸웠어?「약 3년
싸우고, 그 다음부터는 안 싸웠습니다.」왜?「그 다음에는 조화가 이루
어졌습니다.」(웃음) 싸우면서 좋아지면 안 싸우면 더 싸울 텐데, 그거
이상하지.「지금 싸우면 지옥에 갈 거예요.」(웃음) 지옥에 갈지 어떨
지 알 게 뭐야? 아나? 알기는 알아?「예.」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부 다 예시, 예감이 있어요. 다 보여줍니다. 너
이렇게 하다가는 안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렇게 산 사람으로 앉
아 있지만 국경을 넘어가서 선교사들을 매일같이 지도해요, 기도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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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그것 믿어요? 지령을 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통일교회를 없애지
못해요.
대구 같은 데는 내가 들어갔을 때 전체 교회가 동원돼 가지고 똘똘
뭉쳐서 반대하니 내가 한 달에 열 세 번을 이사했어요. 세상에…! 내가
그 동네에 가 가지고 나쁜 일을 하나, 도적질을 하나, 바람을 피우나?
열심 있는 아줌마들이 오게 된다면 남편을 섬기고 자식을 가르치는데,
시부모를 섬기려고 해도 시부모가 괜히 미워해요. 그거 참 이상하지.
시부모를 모시려고 해도 통일교회에 나가더니 사람이 변했다고 해 가
지고 이야, 극성맞게 반대하는 거예요.
아기를 안 낳으면 인류는 없어져
그래, 아들딸을 누가 낳아줘요? 평화대사 양반들, 남자 양반들! 여자
의 피 살을 줘서 낳아 가지고 무릎 위에서 1년 반씩이나 먹여서 말까
지 다 배워 줘 가지고, 그 다음에는 세 살 나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우리 신준이가 그래요. 거기에 신준이 있나? 고달픈 모양이지.
어머니가 더 좋다고 하지만, 어머니를 보니까 왔다갔다 시중하게 되
면 백화점이나 왔다갔다하고…. 요전에 왔던 데를 가는 거예요. 몇 번
을 가야 같은 길을 왔다갔다하지만, 아버지라는 사람을 보게 되면 매
번 가는 데가 달라요. 배도 타고 놀음놀이가 다르니까 세 살, 네 살 때
까지는 어머니를 좋아하지만 다섯 살만 되면 벌써 아버지를 따라가고
싶은 거예요. 남자나 여자나 그런 거예요, 발전하려면.
그런다고 여자들이 자기 아들딸이 아닌데 아버지 따라가는 것을 싫
어하지?「예.」왜 싫어해?「뺏기는 것 같아요.」왜 뺏기나? 뺏길 것 같
으면 아기를 왜 낳나? 아기를 안 낳으면, 그런 영감이라도 있어야지!
아기를 안 낳아 봐요. 나라가 망하는 거예요. 세상이 다 망하는 거예
요. 없어지는 거예요, 인류는.
238 주인이 없는 세상
그걸 장려하면 여자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냐? 여자도 공부를 하
게 된다면 남자보다 공부를 잘하겠다고 해 가지고 우루과이 같은 데는
대학까지 의무교육인데 대학에 들어간 사람의 70, 80퍼센트가 여자예
요. 대학에 들어가서 공부해 가지고 뭘 한다고? 여자들이 악착같이 남
자들한테 핍박받지 않기 위해서 박사가 돼 가지고 남자들을 타고 부려
먹으면서 살겠다고 생각하니까, 그러다 보니까 그 국가에서는 자기 남
편 될 사람이 하나도 없으니 외국으로 다 팔려 가는 거예요. 팔려 가
는데도 좋게 안 팔려 가거든. 기취(旣娶)의 길이에요.
이래 가지고 절반 바람이 나서 돌아다니다가 만나 가지고 이러는 거
예요. 그게 문제가 돼 있다구요. 대학까지 의무교육을 폐지한 지가 5
년인가 6년인가 돼요.
못 하는 게 없는 문 총재
그래, 평화대사 양반들은 손 한번 들어 봅시다. 얼굴들이 어떻게 생
겼는지 보자. 얼굴이 좋지 않게 생긴 사람들이 많다. (웃음) 내리라구
요. 아, 문 총재는 할아버지도 친구이고 할머니도 친구이고…. 친구 못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내가 여자들이 일하는 것을 다 알아요. 자취를
7년 동안 했어요. 왜? 여자 없이 살려고.
못 하는 게 없어요. 배를 타는데, 가라앉지 않은 배를 고안한 사람
이 나입니다. 이번에 여수⋅순천에 가서 내가 설계해서 만든 배, 아주
멋쟁이 배를 만들기 때문에 그거 한번 타고 갔더니 섬에 있는 사람들
이 눈이 붉어 가지고 “아이고, 그거 빌려서 좀 하자!”고 다 그런다구
요.
배도 만들 줄 알고, 또 창원공단을 누가 만든 줄 알아요? 창원 뭐인
가?「통일중공업입니다.」통일중공업에 그때 청와대 제2경제 담당자가
온 거예요. 거기에 부자들이 안 가려고 했는데, 내가 모험해 가지고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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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 거예요. 통일산업을 대대적으로 지어 가지고 본격적으로 하니까
다 들어온 거예요. 내가 그 주변에 10만 평 이상의 땅을 샀어요. 여기
는 틀림없이 유명해진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내가 그거 만들어 주고, 한국 놈들을 믿고 갔는데 30년
동안에 다 팔아먹었어요. 곽정환도 그것을 알지? 그것 때문에 지금까
지 고생하고 있잖아? 황선조가 욕심 많은 황선조야. 임자 성격 가운데
나쁜 데가 있어. 자기 마음에 안 들면 그 사람을 비벼대 가지고 얼굴
도 못 들게 구겨 박는 성격이 있으니 앞으로 출세 못 해. 아, 정말이라
구. 내가 지금 무엇을 큰 것 맡겨 가지고 하는데 어느 정도까지 되면
안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야. 이제는 정부하고 싸움을 해야 돼. 그만한
능력이 있으면 말이야.
내가 제자인가, 임자네들이 나보다 나은가? 요즘은 강연도 안 하고
될 수 있으면 바닷가니 자연으로 돌아다니고 있는데, 그거 자기들이
못 해요. 내가 아니면 말이에요.
사냥도 벌써 처억 보면, 어디에 무슨 짐승이 사는 것을 알아요. 그
러니까 사고예요. 그런 것을 몰랐으면 그리 갈 필요도 없지. 안 그래
요? 벌써 무슨 짐승은 뭘 먹고 뭘 먹고…. 다 알거든. 알아 가지고 사
냥터에 가더라도 나를 따라가야 잡지. 낚시를 가더라도, 어디를 가더라
도 내가 기록을 깨는 겁니다.
열 사람이 배를 타고 나가게 되면, 절반 이상 내가 잡아요. 어떻게
잡느냐 하는 건 자기들이 모르지. 문 총재의 낚시에 별 요술이 있나?
고기 있는 데다 낚시를 던지거든. 내가 안 거쳐 본 바다가 어디 있어
요? 크릴새우를 개발한 것도 나예요. 식량이 될 수 있는 것으로 정부
가 후원했으면, 벌써 세계적으로 돈을 벌어 가지고 통일교회가 부자
됐을 텐데 이놈의 경상도가…. 경상도 패들, 손 들어 봐요. 충청도 패
니까 경상도 패는 아니구만! (웃음)
내가 하자는 대로 했으면 자동차니 무엇이니…. 기아니 현대가 자동
240 주인이 없는 세상
차 만들 수 있는 기술을 내가 전부 다 만든 거예요, 독일에서부터. 아
이고, 그 역사를 말하면 기가 차지! 그거 아는 사람은 알아요. 지금 큰
회사, 이름 있는 기계를 제작하는 회사의 오래된 국장들은 내가 쫓아
낸 사람들이에요. 통일산업에서 한 5년만 되면 쫓아내 버려요. 월급을
안 올려 주거든, 나가라고. 시험기구 같은 것은 만들기가 힘든 거예요.
뭐 그런 얘기를 하다가는 경상도를 욕하는 거예요. 박정희 대통령이
불쌍하게 된 거예요. 아, 우리 같은 사람의 말을 들었으면 왜 죽어요?
문 총재가 이북에서 왔는데, 1천만 명이 이남에 내려왔어요. 문 총
재가 기독교 신앙에 철저해요. 신⋅구약에 대한 모든 비밀을 다 알고
있어요. 그러니 영락교회를 내가 타고 앉을 건데 말이에요…. 영락교
회, 한경직! 한이 경직돼서 영락교회가 됐다. 어때요?
영계에 가 보라구요. 요즘에 세 파가 되어서 싸우지? 내가 그걸 알
것 같으면 불을 달아 가지고 한꺼번에 파괴시킬 것인데…. 우리 요원
몇 사람만 집어넣으면 말이에요. 통일교회 패들이 반대를 많이 받았기
때문에 잘 반대할 줄도 알거든. 살아남을 줄 알아요. 그런 일을 안 해
요. 안 하기 때문에 욕을 먹지.
부락에서 동네방네 20리, 40리 안팎에서는 할아버지들도 나를 잘
알아요. 잘 알 수밖에 없어요. 눈만 오게 된다면 족제비 잡고, 여우 잡
는 것은 내가 챔피언이거든. 이래 가지고 하룻밤에 2백 리, 3백 리는
보통 가는 거예요. 족제비 큰놈들은 백 리 길도 문제 아니에요. 그러니
까 부잣집과 관계를 맺는 거예요. 족제비들도 부잣집 족제비들과 친구
가 돼 가지고 사귀어요. 그래 가지고 어느 동네든지 족제비 잡는 것을
반대하는 패가 있는데 어느 집이냐? 잘사는 집, 부잣집들이 반대해요.
그렇기 때문에 동네가 어드렇다는 것까지도 다 잘 알지. 산도 그래
요. 여기 산도 내가 지금 나이 많아서 그렇지…. 샅샅이 뒤지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저쪽으로 구멍을 뚫어 가지고 저 편까지도 홍천강 안
에는 우리 울타리를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사슴을 길러 가지고 유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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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앉아 가지고 천하통일이 안 돼
자, 미안합니다. 평화대사들, 충청남도에서 오랜간만에 왔구만. 여기
에 처음 왔어요?「예.」처음 와서 좋지 못한 말, 잘생기지 못한 할아버
지한테 격의 없이 얘기하는 것을 들을 때 어때요? 얘기를 듣고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내가 충청남도가 가야 할 길을 아는 사람
이에요. 충청북도에 내가 이북하고 길을 열어 가지고 경계선에서 물물
교환을 할 수 있는 기지를 만들려고 생각한 거예요. 거기에 똑똑한 사
람을 배치하니까, 우리 통일교회 사람은 충청북도에 인사조치를 하면
다 도망가더만.
이번에 충청남북도 평화대사들이 공상하기 좋겠구만. 전라남도하고
경상도가 싸우고 있는데, 충청남북도가 전라남도하고 하나되면 정치적
한 비준을 세울 것이다 하는데 그거 그렇게 안 돼요. 되나 보라구요.
최후에는 내가 손을 대야 됩니다. 손을 언제 댈지 모르지. 지금 대면
좋겠다고 하지만 말이에요.
중국과 소련의 싸움을 붙여야 돼요. 그거 싸움하게 돼 있습니다, 내
가 움직이면. 미국하고 싸움할 수밖에 없어요. 그마만큼 올라와 있어
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도 나에 대해서 주의하고, 케이 지 비(KGB; 소
련국가보안위원회)도 나를 대해서 주의하고 있어요. 소련 케이 지 비
의 부위원장까지 내가 교육시킨 거예요. 미국에 데려다가 한 2천5백
명, 3천 명 가까이 교육을 다 시켰는데…. 소련을 둬두면 좋지 않아요.
그냥 못 살아갑니다. 그런 보고를 받고 있어요.
통일교회 젊은이들을 모스크바의 중요 부서에 배치해 가지고 일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 것 모르지요? 중국도 그래요. 중국도 새로운 정권이
서게 되면, 3분의 1 이상 새로운 사람들이 부처장이 될 수 있는 거예
242 주인이 없는 세상
요. 그런 사람들을 파송하고 있어요. 앉아 가지고 천하통일이 돼요? 일
본에 대해서도 그래요. 일본의 군대가 뭐이던가?「자위대입니다.」자위
대에 공산당들이 비밀조직을 배치한 것을 다 알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소련에 대해서, 중국에 대해서 지하운동을 내가 신문사까지 만들어
가지고 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지요? 죽음을 각오하고…. 그런 것을 영
화로 보여주면 놀라자빠질 거예요. 통일교회 젊은이들 중에 “몇 십년
전에 들어왔던 사람이 없어졌더니 아하, 이런 운동을 하는구만!” 하는
거예요.
그런 걸 하려니까 내가 농사도 지어야 되고, 배도 부릴 줄 알아야
되고, 무기도 만들어야 돼요. 우리 국진이가 만든 피스톨(pistol; 권총)
은 세계적입니다. 제일 소형 피스톨을 만들었어요. 그러니까 여자들 손
으로 딱 싸게 되면, 쥐어 놓으면, 이렇게 해 가지고 이렇게 해 놓으면,
여기에 이렇게 해 놓으면 이마만큼 총 끝이 나오지만 손안에 다 들어
와요.
독일 복판에 가서 싸운 기록
내가 살인마라고 소문난 것을 알아요? 통일산업을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국방부의 천 대 가까운 탱크에 전자시설을 하는 것을 독일 정부
하고 싸게 계약하려고 했는데, 현대하고 대우가 반대했어요. 벌컨포 개
발한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그것 알아요? 자동차의 운전대로부터 미션,
시다마와리(下回り; 차대)로부터 통일산업이 다 만든 거예요. 그것 다
넘겨줬지.
그거 알아요. 아는 사람은 알지, 무식한 녀석들은 모르지만. 20년 전
에 내가 뭘 했다는 걸 알지. 그거 모르거든 뭐예요? 독일 복판에 가서
싸운 신문의 기록이 얼마든지 있다구요. 독일까지도 나를 추방하려고
얼마나 그랬게. 공업에 대한 조예도 있고, 앞으로 세계가 어떻게 된다
243
는 걸 다 알기 때문에 거기에 대비한 거예요.
독일이 반대 안 했으면 어떻게 됐느냐? 세계의 공업기술에 있어서
미국의 트레이드 센터(trade center)와 마찬가지로 그런 걸 만들려고
했어요. 수많은 나라들이 서로가 개발하는데, 한 품목을 중심삼고 수백
나라가 연구하니 얼마나 국비가 소모되느냐 이거예요. 공개적으로 제
작할 수 있는 설계만 해주면 본부에서 재까닥 만들어 줘 가지고 제품
들 80퍼센트는 그냥 그대로 갖다가 번호만 같으면 다 될 수 있는 거
예요. 국부적으로 제작하는 것을 개발했으면 관리해서 비례적인 공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익 될 수 있게끔 국제 체제, 유엔 체제를 만들면
평화의 기지가 될 텐데…. 그거 하려니까 독일이 반대한 거라구요.
레버런 문이 지금부터 한 20년 전에 영국으로부터 불란서, 이태리,
독일을 전부 다 순회했어요. 그때 우리 통일산업에서 자동기계를 만든
거예요. 일본 이케가이(池貝; 공작기계 제조회사)의 기술과 합해 가지
고 우리가 3분의 1은 만들어서 쓰고 있을 때라구요. 통일산업을 우습
게 알았지만 자기들의 기계를 내가 다 알고 간 거예요.
그렇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처럼 해서 일본 사람을 책임자로 세
우고 찾아갔더랬어요. 걔들이 기계에 대해서 모르지. 허수룩한 할아버
지의 모양으로 뒤에 따라간 거예요. 순회하면 공장에 사장, 부사장, 부
서장들이 동원돼 가지고 아시아 지역을 자기들이 연결시키기 위해서
연구하고 노력하고 있으니만큼 정성으로 맞아 가지고 설명해 줘야지.
자기들의 비밀 부서를 다 보여줘야지. 다 보고 나서는 평가해야 되는
데, 할 수 없이 내가 얘기를 안 할 수 없어요.
당신네 회사는 이렇게 이렇게 이것을 개방하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얼마 못 간다 이거예요. 한마디했는데 10년 세월이 지나간 다음에 이
야, 일본에 왔던 중년 할아버지가 얘기한 대로 되는 것을 볼 때…! 그
게 문제가 됐어요. 알아보니 이게 누구냐? 레버런 문이에요. 비즈니스
스파이라고 해서 야단한 거예요. 독일의 사민당 당수가 될 수 있는 사
244 주인이 없는 세상
람을 통해서 그거 무마시키고 다 그랬지.
그런 말을 다 처음 듣지요? 구라파 같은 데는 내가 비자 없이 다닌
적도 있어요. 왜정 때 비자 없이 내가 마음대로 일본도 가고, 중국도
가고 어디든지 다 다녔으니까…. 국경을 넘나드는 것도 가고프면 가는
거지.
그래, 박상권!「예.」북한에 백 몇 번을 갔다왔다했나?「예.」선생님
의 말대로 했기 때문에 그렇지, 안 그러면 이중 스파이로 몰려서 벌써
언제 죽었는지 모를 사람이라구요. 그 세계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
는 허재비 같지만 죽을 사지도 엮어 나오면서 지금까지 백 몇 번…?
「120번 다녀왔습니다.」거기에 보통강호텔, 김일성이 일곱 번인가 왔
다는 호텔까지도 우리가 점령해 가지고 비즈니스를 하는데 세계 각 나
라의 텔레비전을 볼 수 있게 만든 거예요. 그거 꿈같은 얘기예요. 거기
에 미국 텔레비전 방송도 들어와요.
요즘에 교회를 만드는 데도 김정일이 여섯 번씩이나 안 된다는 것을
특허 준 거예요. 문 총재가 성공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요. 여기에 가
보게 된다면, 무엇이 있느냐? 문 총재에게 북한에서 온 선물은 1년 반
에서 3년 걸려 가지고 준비해 가지고 보내와요. 그거 좋아서 그러겠어
요, 자기가 문 총재의 제자가 돼서 그러겠어요?「제자가 돼서 그렇습
니다.」제자가 언제 돼요? 제자가 됐다는 얘기도 새빨간 거짓말이지.
(웃음)
교체결혼 전통을 길러 나온 레버런 문
그래요. 선생님이 세계를 돌아다녀서 이제는 동구로부터, 서구로부
터, 남미로부터 아프리카까지 다 조사가 끝난 사람입니다. 거기에 돈만
가지고 가게 되면 사업할 수 있는 기반을 가지고 있어요. 미국을 통해
서 들어갈 수 있고, 구라파를 통해서 들어갈 수 있어요. 내가 가는데
245
이번에도 120개국을 돌아다닐 때 미국이 울타리가 안 되면 할 수 있
어요?
120명 미국 목사들, 종단장들 1천2백 명, 1만 2천 명의 정부나 유
엔을 움직이는 사람들이 대대적으로 동원돼 가지고 문 총재의 사상을
가지고 어디든지 가겠다고 한 거예요. 선생님의 말씀이 좋은지, 어떤지
나는 모르겠어요. 나는 뭐 그렇게 좋지 않게 생각하는데, 이 말씀을 듣
고 쫄쫄 외워 가지고 학생 때 배워서 영어는 할 줄 알지만 발음도 밤
을 새워 가면서 연습해서 와 가지고 얘기하는 걸 볼 때 어떻겠어요?
결국은 그 사람들이 살아나요. 어디 가든지 이 말씀을 하게 되면, 전부
다 감동을 받거든.
그러니까 동원된 사람들이 그 나라의 이름 있는 사람들인데 그 사람
들이 그냥 죽겠어요, 아들딸을 통일교회에 보내주겠어요? 한국에서 평
화대사가 3만 2천 명, 황선조?「예.」평화대사 아들딸 교체결혼할 것
지금 교육해?「예, 지금 매일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하고, 어제도 세
번 했습니다. (곽정환)」몇 명이 모였었나?「보통 350명 전후해서 모
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들 전부 다 교체결혼시켜요. 교차결혼은 개인이지만,
교체결혼이라는 것은 전체예요. 전부가 엑스(?)예요. 수수께끼입니다.
수평으로 해놓고 이렇게 안 돼 있다구요. 이건 동그라미니까 언제든지
면적이 있지만, 따 가지고 옮겨도 살 수 있지만 이건 전부 다 엉클어
놓았어요.
원수 원수끼리, 야당 여당이 교체결혼이에요. 야당 여당의 당수 혹
은 정치세계에 소속해 있는 인사들 가운데 평화대사의 아들딸들은 교
체결혼을 해라 이거예요. 어떻게 되겠어요? 하나돼요. 그런 전통을 지
금까지 길러 나온 레버런 문이에요. 그건 세계가 부인 못 해요. 정착했
어요. 또 영계메시지를 안 믿을 수 있어요? 안 믿으면 그 나라의 조상
들을 불러 가지고 믿으라고 기합을 주는데….
246 주인이 없는 세상
영계의 실상을 믿지 못한다는 사람은 세상을 모르는 사람이에요. 통
일교회를 모르는 사람이에요. 예를 들어 말하면, 내가 20대로 젊었을
때 칠십 팔십 난 사람들이 나를 찾아와서 경배해요. 왜? 이야, 영계에
서 나타나 가지고 동양에서 살던 성인이 죽어 가지고 가르쳐주는 줄
알았더니 보니까 똑같다는 거예요. 말소리도 같고, 얼굴도 같고, 내용
도 물어보면 재까닥 재까닥 아는 것을 보니까…. 나는 20대인데, 교육
받은 사람들이 70대 80대로 나보다 위예요. 그거 믿어요?
통일교회가 어렵게 되면, 나한테 돈을 부쳐 와요. 하나님이 살아 있
으면 부쳐 보내야지. 안 그래요? 평화대사들은 만 달러씩 헌금하라는
거예요. 만 달러가 문제 아니라 재산 전부 다 바쳐도 안 되는 거예요.
나는 어렸을 적부터 그렇게 살았어요. 또 우리 집안이 그래요. 우리 있
는 재산 전부 다 팔아 가지고 상해 임시정부에 바치고, 우리 종조부는
야간에 도망한 거예요. 형으로 2년 8개월 살고, 집행유예로 몇 십년을
받았는지 몰라요. 사형감이니까…. 이래 가지고 함경남북도로부터 경상
남북도까지 다니면서 아시아의 중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예언서를 연구
하는 클럽에 있어서 중요 멤버였다구요.
그러니 독립군이 뭐 어떻고 어떻고…! 뛰어가면서 용마루만 잡으면
휘이익 집도 넘어간다고 했는데, 그거 사실이에요. 그러면 그런 사람들
을 내가 한번 만나자고 한 거예요. 만나야 보통 사람이지…. 누구인 줄
아나? 내가 어렸을 때 자게 되면, 밤 1시에 눈이 오든가 비가 오든가
이렇게 될 때는 와서 모금된 돈을 본부까지 날라 가는 거예요. 그러니
까 그런 비밀의 역사를 많이 들었지.
가까워서 무턱대고 제긴다는 것을 알아야
우리 같은 사람은 집안이 동네에서 이름난 집안이었지만, 내가 그
이름을 가지고 세도를 부리지 않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피난민으로 지
247
나가는 사람, 동네에 찾아오는 거지같은 사람이 내 친구예요. 그들한테
말을 들으면, 내가 앉아 가지고 교육받을 수 있어요. “아무 동네의 큰
집이 어떠냐?” 하면 어떻고 어떻고, 아무 동네가 어떻고 어떻고….
듣고, 할아버지한테 얘기하면 “아! 그거 그런데, 너 어디에서 들었
니?” 하는 거예요. “너 그 집에 갔니?” “아니에요.” “그러면 어떻게 아
니?” “알기는 뭘 알아요? 알 길이 있어서 알았지요.” 하는 거예요. 그
렇게 물어보고 할아버지한테 얘기해 보면, 그거 거짓말이 아니거든. 이
름난 거지들을 중심삼고 정보활동을 하는 것이 제일 빠른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서울에서 2개월 동안 여자 옷만 입고 살았어요.
여자 단장도 할 줄 알지. 창경원 같은 데는 4월 15일이나 17일이 되
면 꽃놀이의 때라구요. 학생이면 학생인지 누가 학생인 줄 아나? 대중
앞에 가게 되면 노방에 서 가지고 “여러분 주목하십시오.” 하고 얘기해
주는 거예요. 학생 모자는 구겨 넣고, 싹 빼 입고 와 가지고 모양새가
학생이 아니지. 그래 가지고 얘기하는 거예요.
친구들도 그 말을 듣고 와서 “이야! 딱, 너 같은 사람이 있었는데….
말도 그렇고 비슷한데 얘기를 잘 했다.” 하는 거예요. 내가 학교에 가
면 친구들한테 얘기를 안 해요. 침묵을 지키고, 질문한다면 선생한테
곤란한 질문을 해대는 거예요. 그러니 선생보다 나를 더 존경했어요.
학교 변소에 가게 되면 시멘트로 된 곳에 쭉 서 가지고 학생들이 싸거
든. 그런데 내가 가면, 친구들도 비켜주는 거예요. 그런 놀음도 하고
그러면서 살아온 사람이 오늘날 통일교회 교주가 돼 가지고 충청도 평
화대사들한테 무턱대고 죄기고 다 그러는 것도 가까워서 그러는 걸 알
아야 돼요. 가까워서, 가까워서….
야, 어디 갔니? 오늘 내가 무슨 뭐 새로운 사람의 얼굴들 보고 인사
도 안 해 가지고 한바탕 얘기하다 보니 실례했구나 하는 생각이 나기
때문에 이제 본 궤도로 돌아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웃음) 몇 사람을
했나?「일곱 사람을 했습니다.」세 사람만 더 하자. 저것 필요한 겁니
248 주인이 없는 세상
다. 내가 저 사람들 앞에 도와주는 일이 뭐냐? 저 말을 들으라고 하는
것이 저 사람들의 희망 중의 희망이고 소망 중의 소망입니다. 내가 거
짓말로 생각 안 하니까…. 아시겠어요?「예.」그 이상 소화를 하고 그
들을 가르쳐줘야 할 준비를 해야 돼요.
혁명을 일으킵니다. 앞으로 예수를 비롯한 5대 성인을 대해 가지고
명령하는 거예요. “차렷!” 해 가지고 몇 천 교파 된 것을 땅에 돌아가
서 정리해라 이거예요. 영계에 가서 작달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건 나
밖에 할 사람이 없어요. 그러니까 평화대사의 이름이 좋은데 그 대신
잘하라고요. 저 사람들이 가만히 안 둬둡니다.
나라는 사람은 학생시대에서 지금까지 나를 좋아하는 사람을 인친
간에도 그렇고, 친구들 가운데도 다 데려가요. 나를 미워한 사람들 가
운데 이름 있는 사람들을 다 데려가요. 다 헤쳐 버려요. 왜? 악한 세상
에 믿을 것이 없으니 그 사람들을 믿고 따라갈 수 있다 이거예요. 그
걸 아는 사람이에요.
그래, 사랑하는 동생들도, 내가 사랑하는 동생을 전부 다 데려가요.
누이동생도 그렇고, 사내 동생도 그래요. 엊그제 형진이가 영진이에 대
해서 얘기하잖아요? 그와 같은 경지의 사실이 남의 말이 아니에요. 사
실이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믿으면 가까운 사람들을…. 친구들도 그래
요.
이상한 것이 친구면 친구들이…. 전국에서 모여 가지고 서울에서 공
부하게 된다면, 각도에서 모인 사람들이 자기들에게 집에서 돈만 오게
되면 나한테 다 갖다 맡겨요. 내가 주기 좋아하기 때문에 다 줄 텐데,
줘도 괜찮다는 거예요. 다 그래요. 왜 괜찮으냐? 월사금이 한 달에 얼
마라도 다 넉넉한 집들이니까 그거 문제시 안 하고 “너에게 줘 가지고
나쁘지 않다는 걸 알기 때문에 얼마든지 하려면 하라!”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도 그렇습니다. 여자들도 그래요. 선생님이 돈이
없는 줄 알게 되면, 자기의 제일 귀한 저금통장을 나한테 갖다바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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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요. 그것 나를 위해 쓰지 않지. 될 수 있으면, 그것을 은행에 예금했
다가 그 아들딸을 공부시키는 거예요. 그런 클럽을 만들고 있어요. 10
년 후에 그걸 물어주는 거지, 은행 이자까지 해 가지고.
일본 사람들이 지금 그래요. 선생님에게 돈 암만 주더라도 한푼도
딴 데 쓴다고 생각 안 해요. 박구배, 왔나? 남미에 가서 5년 있는 동
안 돈만 생기면 땅을 샀어요. 제주도의 36배에 해당하는 땅을 샀습니
다. 꿈같은 얘기예요. 그러니 남미에서 부자라면 부자지. 통일교회 사
람 몇 백만이라도 갖다가 농사를 지어 먹을 수 있어요. 3천 평도 다
농사 못 하지. 농사는 기계로 다 하는 거예요.
평화메시지 10장은 연구할 수 있는 좋은 숙제
송근식의 아들!「예.」너 이번에 장가갈래?「예.」어드런 사람하
고…?「아버님이 해주시는 사람하고 하겠습니다.」아버님이 해주면 다
하려고 그래? 미친 사람하고 해주면 어떻게 되겠나? 응?「감사하게 생
각하겠습니다.」부잣집 딸하고 할래, 가난한 집 딸하고 할래? 아이고,
이런 얘기를 하니까 귀가 아주 뭐 가렵네. (웃음)
내가 이번에 “내가 원치 않은 사람이 이런 형일 것이다.” 해서 딱 갖
다 붙여 놓으면, 그것을 믿고 넘어가 봐. 나이 사십 넘은 사람하고 할
래, 넘지 않은 사람하고 할래?「무조건 아버님이 해주시는 사람하고
하겠습니다.」너도 대학원을 나오고 다 그러지 않았어?「예.」청년으로
똑똑한 사람인데 어떻게 돼서 그렇게 됐어?「제가 부족해서 그랬습니
다.」자기가 안다고 해서 틀어졌을지 모르지.
지금 수련하고 있는데, 곽정환!「예.」몇 백명이나 올 것 같아?「지
금 계속 수련하고 있습니다. 주중이 돼 가지고 직장 가지고 있는 젊은
애들은 아무래도 많이 못 오고, 부모가 많이 옵니다.」아, 부모가 뭘
하러 와? 부모들한테 밥 그냥 먹여주나, 돈을 받나?「듣고 좋아들 하
250 주인이 없는 세상
고, 아들딸들을 데려오려고 노력합니다.」
자기들이 쓰지도 못할 것을 교육해서 누가 골치를 앓게…? 좋게만
하면 안돼. 후려갈겨야 돼. 내가 배트를 몇 개 부러뜨릴 생각을 하는
거예요. 맞아서 궁둥이에 검은 피가 나 가지고 흐를 수 있게끔 하더라
도 하겠다는 사람을 해주지, 그렇지 않으면 안 해줘요.
아버지가 깍쟁이 돼 가지고 돈 벌어서 아들딸에게 상속해 줄 그 돈
을 네가 나라를 위해서 미리 바치라고 아버지를 끌어올 자신이 있느
냐? 그런 것을 문답할지 모를 거라구요. 통일교회에 바치라고 하지 않
아요. 아버지도 그런 교육을 못 하지, 산 것이 그렇게 못 살았으니까.
자!
(훈독 계속; ……재림 메시아를 또다시 십자가로 몰고 가는 어리석은
백성이 되지 말라. 옛것과 새것을 서로 잘 조화하면 하나님의 천국 건
설에 있어서 멋진 작품으로 드러날 것이다. 문선명 선생님 만세, 메시
아 구세주 만세, 참부모님 만세를 부르고 모시며 열성을 다하여 하나
님 나라 건설에 선구자가 되어 보자. 우리 모두 하나님 자녀, 만세를
부르자.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해봐요.「아멘!」(박수)
Ⅹ장을 중심삼고 이 책 가진 사람들은 가서 읽든가 외우든가 하라구
요, 빼놓고 할 텐데. 그 다음에는 Ⅹ장에 147페이지 ‘천국과 가정’부터
몇 장만 읽자구요.
(평화메시지Ⅹ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 가정과 세계
왕국’의 ‘천국과 가정’부터 훈독 시작; ……따라서 그 세계에는 반목이
나 질시가 있을 수 없고, 서로가 위해 주고 위함을 받는 자연스러운
세계입니다. 돈이나 명예, 또는 권력이 지배하는 그런 세계가 아닙니
다. 한 사람이 잘되는 것은 전체를 대표해서 잘되는 것이요, 한 사람이
좋아하는 것은 전체를 위해 좋아하는 것이요, 한 사람이 기뻐하는 것
은 전체가 함께 기뻐하는 그런 모습의 세계입니다.) 우리 신준이가 왔
다. 손님들이 왔으니 박수 한번 해줘야지. 자, 박수. (박수) 자, 인사
251
윙크. (웃음) 자, 이젠 인사했어요.
(훈독 계속; ……천주적 이상권인 해방석방권을
안착시켜 줄 모델
이상가정과 본연의 절대⋅유일⋅불변⋅영원의 태평성대를 누리는 선한
왕국을 세워 억만세 찬양을 받는 천주평화의 조국이 되시옵소서!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국가와 세계에 영원히 함께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아래까지 읽어줘야지.
(훈독 계속; ―평화메시지 완성한 날 2006년 11월 15일 거문도에서―
―천정궁에서 2007년 1월 8일 전(前) 4시 42분, 완성 완결을 선포
한 기념일―) 가서 한 번 읽으면 모를 텐데 연구하라구요. 좋은 숙제
입니다. 자! (경배)「감사합니다.」8시에 나도 약속이 있어서 떠나야
된다구요. 자! (박수) *
9)아버지의 핏줄을 이어받은 아들딸
(경배)「오늘은 STF에서 115명이 왔습니다.」응, STF. 영계의 실
상!「예.」이제 기독교인들 얼마 안 남았지?「예.」
본집을 알고 찾아갈 수 있는 길을 찾아 들어가야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기독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5.그 외 기독교 발전에 공헌한 인물 33인 19)슐라이에르마허’부터 훈
독 시작; ……죄송하지만 올리버 크롬웰은 3차례 통일원리를 자세히 들
었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통일원리의 모든 내용이 한결같이 새롭고
위대하고 신중한 진리이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무엇인가 들어보자. 두
번째는 사실인가 확인하자. 다시 들어보자. 그것을 세 번 청강한 후,
정말 위대한 진리이다라는 결론을 지었다. 3차 청강을 끝내고 올리버
크롬웰은 마음을 확정했다. 해보자. 도전해 보자. 저렇게 열성적인 강
사들이 있는데 나도 해보자. 성경의 말씀에 나중 된 자가 먼저 된다고
하였다.)
할아버지들이 저나라에 가서 저러고 있는데, 여기에 모인 것은 젊은
2007년 1월 19일(金),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53
사람들이네. 평균 연령이 몇 살?「STF니까 스무 살 전후일 거예요.
(어머님)」젊은 놈들이구만. 선생님이 여러분 같은 연령에 뭘 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인생문제가 얼마나 중요한 거예요? 누가 지켜주지도
않고, 인도할 사람도 없고 홀로 대우주에 붕 떠 있다구요. 공중에 떠
있는 거예요. 어디에 착지할 거예요? 출세해 가지고 무슨 뭐 서울대학
무슨 대학…? 똥개 같은 수작들 하지 말라구요. 그거 다 필요 없어요.
여기에서 축복받은 사람들은 얼마인가? 손 들어 봐요. 아이고, 아이
고, 아이고…. 많구만! 축복받은 사람들은 한국에 있어서는 안 돼요.
못해도 4개국에서부터 7개국 이상을 돌면서 자기 눈물과 피땀을 세계
에 뿌리지 않고는 조국의 국민이 될 수 없어요. 선생님의 뒤를 따라갈
수 없어요.
여러분 같은 때 선생님이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욕망이 얼마나 컸
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깜깜한 세상에 불빛도 없는 가운데 혼자 허덕
이면서 땅만 바라보고 개척한 길이라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예!」소리는 크다. (웃음)
이 사람들이 다 죽지 않았어요. 이제부터 종주들, 종교 지도자들이
땅 위에 재림하게 돼 있어요. 선생님이 지상에서 예수라든가 공자, 석
가, 마호메트 등 모든 역사시대의 공 있는 사람들을 거꾸로 명령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지금까지 명령을 안 했어요. 명령
하면, 여러분 같은 젊은 사람들이 다 탈락해요. 끝까지 기다려서 이제
는 다 넘었어요. 어렵기 때문에 이 책(『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
상세계왕국』)을 하나 만들어 놓았다구요. 몇 페이지예요?「168페이지
입니다.」168페이지예요. 여러분 같으면 이거 일주일이면 다 따루어요.
이것을 외우게 된다면 선생님의 많은 설교집을 참고할 수 있는 거예
요. 앞으로 여기에 주를 달아 가지고 어디에 말씀을 참고하라고 박아
넣을 거라구요. 그 이상 말이 필요 없어요. 천국 가는 길은 간단한 거
예요, 알고 보면. 아버지의 핏줄을 이어받은 아들딸이라는 건 아버지를
254 아버지의 핏줄을 이어받은 아들딸
영원히 닮았다는 거예요. 닮은 그 본집을 알고 찾아갈 수 있는 길을
찾아 들어가면 다 끝나요.
허송세월을 보내지 말라
인생문제가 어려운 게 아니라구요. 하나님을 진짜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고…. 재림주가 또 뭐예요, 재림주? 하나님과 재림주의 관계, 재
림주와 여러분 타락한 인간의 관계가 무슨 관계이냐 이거예요. 지금
그 관계를 끊을 수 없어요.
여러분, 자기 자체가 태어난 이유를 알지 못하지? 자기가 남자로 태
어나고 여자로 태어날 것을 생각이나 했어요? 낳다 보니 인생이라고
해 가지고 만물의 영장이니…. 이런 주장을 하지만, 자체가 명백하지
못한 것이 지금 현재의 입장이에요. 위를 바라보니 모르겠고, 아래를
바라보니 모르겠고, 사방을 바라봐도 모르겠고, 어머니 아버지도 모르
겠고, 스승도 모르겠고, 나라의 왕도 모르겠다는 거예요. 그 관계를 어
떻게 맺을 거예요?
여러분이 지금 몇 살인가? 축복을 받았으면 30세 가까이 된 사람도
있겠구만. 허송세월을 보내지 말라구요. 선생님의 뒤를 따라오면 선생
님의 역사가 저나라에 가 가지고 명백히 나타나게 돼 있어요. 몇 살
때는 뭘 했고, 몇 살 때는 뭘 했고, 무슨 고통을 당했고 말이에요. 여
러분이 지날 때 모든 것을 생각지 않으면 허송으로 보낸 소년시대, 청
년시대, 장년시대, 노년시대가 되는 거예요. 미분명한 운명 길을 넘어
가게 되면 미분명한 대우주, 하늘나라예요. 얼마나 큰지 알아요? 기가
차지!
앞으로 여러분 젊은 놈들을 한국에서 선생님이 직접…. 3시대에, 1
대 2대 3대에 태어난 아들딸들은 여기에 가만히 둬두지 않을 거예요.
여러분의 마음대로 해 가지고 뭐가 돼요? 대한민국에 주인이 있어요,
255
세계에 주인이 있어요, 하늘땅에 주인이 있어요? 하나님이 어디에 있
어요? 없는 것 같은 미지의 세계에서 있을 수 있는 동기는 무엇이냐?
자기가 동기 될 수 있어요? 내 마음대로 하겠어요? 벼락을 맞을 간나
자식들, 알겠나?「예.」후려갈겨야지. 군대가 필요해요, 하늘나라의 군
대!
자! 시간이 없다, 오늘 내가. 언제나 여러분을 대해 가지고 세월을
보낼 수 있는 시대가 없어요, 이제부터는. 오래지 않은 끝날을 향해서
지금부터 끝장을 봐야 할 처리문제가 얼마나 복잡해요! 이것을 개척하
기에 복잡했고, 개척해 가지고 목적지에 올 때까지 기가 막히게 어려
웠지만 그 어려운 것이 문제 아니에요. 이제 7년 동안이에요. 만 7년
도 안 돼요. 7년 동안에 역사의 모든 걸 정리하고 가야 돼요. 남기고
가게 되면, 여러분이 곤란해요.
바쁜 세월을 보내는데, 여러분이 놀고 먹고 통일교회를 우습게 아는
데 우스워요? 우습게 생각해 보라구요. 그놈의 대가리통, 그놈의 몸뚱
이가 어떻게 되나 말이에요. 갈래갈래 찢길 거라구요. 내가 영계에 가
면 내 지난날 역사의 간판을 들고 여러분을 대해야 될 시대가 온다구
요. 확실한 법, 천지의 이치를 가르쳐줬는데 불구하고 그걸 부정해 가
지고 어디에 가요? 알겠나?「예!」
몇 살들이에요, 지금? 삼십 미만, 손 들어 봐요. 그러면 이십 전…!
「스무 살 안 된 사람…! 없습니다.」자, 미치도록 바쁘게 해요. 효율
이는 말이야, 여기에서 Ⅸ장과 Ⅹ장과 ? 장을 중심삼고…. Ⅸ장이 필
요해요. Ⅸ장과 Ⅹ장이 결론인데, 그걸 중심삼고 ? 장이에요. 선생님
의 생일이 2월 23일인데, 음력과 양력으로 천일국 6년이 끝나는 거예
요. 이거 다 끝난 다음에는 뭐예요?
여기에 있는 사실은 선생님이 다 실천한 것으로 몇 천번을 읽었어
요. 지금도 ? 장에서 Ⅸ장과 Ⅹ장을 읽고 나온 거예요. 그래서 시간이
좀 늦었어요. 젊은 여러분이 와서 엎드려서 기다렸구만.
256 아버지의 핏줄을 이어받은 아들딸
새로 1시 반이면 일어나요, 10시 이후에 자고. 한 시간도 안 잘 때
가 많아요. 그렇게 산 선생님의 생애가 공중에 흩어져 없어지지 않아
요. 여러분의 뼛속에 영양소가 되고, 살과 피 속에 근본요소가 돼야 된
다는 거예요. 그런 사실을 남기기 위한 것이 하늘의 뜻이요, 선생님의
수고인데 여러분의 마음속에 그 씨가 될 수 있고, 뼈가 될 수 있는 것
이 남아 있나? 발길로 차면 뿌레기째 뽑아지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까지 부정하고, 선생님도 부정하고 어디로 도망갈지
모르는 이 불량배의 사촌 패들! 써먹을 데가 없어요. 여기 책임자들도
옛날같이 살지 말라구. 곽정환!「예.」황선조, 안 왔나?「여수에서 강
의한다고 했습니다.」여수에 내가 남기고 왔지.
뜻을 알고 자기 마음대로 살겠다고 하면 잘라버려야
몇 사람이 남았니?「기독교가 한 열 명 남았습니다.」기독교의 120
명, 그 다음에는 유교의 120명, 그 다음에는 불교의 120명, 그 다음에
는 회회교의 120명과 공산당의 120명이에요. 저나라에서 꿀돼지의 모
양으로 지옥에 다 박혀 있는 거예요. 해방한다는 조건적인 약속의 책
이 이 한 권이에요.
내가 남기고 가야 할 책이니 모든 것이 많지만 골자를 추어 가지고
이것을 펴게 되면, 다섯 손가락으로 이렇게 할 때 그 안에 있는 것이
나와 무슨 관계 있느냐? 내가 행한 것이다 이거예요. 거기에 대한 것
은 물으면 무엇이든지 모를 것이 없다 이거예요. 몇 천 번 몇 만 번을
여러분이 읽어 가지고 여기에 대한 답을 할 수 있어 가지고 영계에 가
서 “선생님 앞에 물을 것이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하고 경배를 하면
서 찾아와도 만나기가 힘들어요.
수많은 선조들이 여러분보다 열심이에요. 영계는 이미 하나돼 있어
요. 완전히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지옥 문이니 모든 천상의 문을 다
257
열어 헤쳐 버렸어요. 사탄까지도 해방돼 가지고 여러분 앞에 서는 거
예요. 사탄들이 여러분을 도와주겠다는 거예요. 그거 기가 막힌 거예
요. 그럴 수 있는 오점을 내 일생에 남기지 않겠다고 해 가지고 선생
님이 이 나라에 있는 동안에 3대권 내에 이것을 기록으로 남기고 가려
고 하는데, 제멋대로 탈출해 가지고 어떻게 할 거예요?
자유가 어디 있어요? 하나님이 자유가 필요 없는 거예요. 절대자가
무슨 자유가 필요해요? 타락한 여러분 때문에…! 하나님이 왜 절대자
예요? 여러분이 절대자가 못 됐기 때문에 구더기새끼가 되는 거예요.
똥 구더기가 됐어요. 여러분 때문이에요. 여러분이 없으면, 하나님이
무슨 뭐 눈물을 흘리고…. 65억이나 되는 인류를 자기 아들딸로 만들
겠다고 생각하고 있다니….
그런 미친 양반이 어디 있어요? 미쳤어요. “그분이 본래 내 아버지
였다, 내 어머니였다.” 할 수 있고, “그분을 닮았다.” 할 수 있는 모습
이 돼 있어요? 선생님의 아들딸이나 손자들을 보더라도 핏줄은 못 속
여요. 핏줄은 못 속인다구요. 신준이나 손자들을 보더라도 예민해요.
여러분보다 수준이 몇 차원 앞서 있어요. 그들 앞에 서 가지고 어떻게
할 테예요? 그들은 좋지 않으면 싫어요. 좋고 나쁜 것이 확실해요. 그
런 시대에 그런 사람들이 태어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린애들은 예언을 하고, 나이 많은 사람들은 꿈을
꾼다고 했어요. 다 알아요. 다 안다구요. 백주에 다 알아요. 다 안다구
요. 그러니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고 3대가 걸리게 되면 천국에 못
들어가요. 축복받은 통일교회 어미 아비들, 그놈의 자식들에게 몇 차례
씩 선생님이 특사의 명령을 허락해 줬어요.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
시대, 제4차 아담 심정권의 세계까지 갈 수 있게끔….
태어난 아기로부터 천국 갈 때 고개 될 수 있는 걸 다 무너뜨리는
특사를 내줬는데, 그걸 모르고 가 가지고 어떻게 할 테예요? 그 숙제
를 누가 풀어줘요? 없어요. 영원이에요.
258 아버지의 핏줄을 이어받은 아들딸
이제부터는 금을 긋는 거예요. 나보고 인사하지 말라는 거예요. 여
러분 때문에 고생한 것을 생각하면 피가 끓어요. 왱가당댕가당 한꺼번
에 다 쓸어버릴 생각이 나온다는 거예요. 젊은 놈들이 뜻을 알고 자기
마음대로 살겠다고 무슨 뭐 서울대…. 퉷! 뭐 연세대, 무슨 대? 뭐 전
문분야? 뉘시깔을 빼 놓고, 모가지를 잘라버려야 된다구요.
앞길을 모르는데 어디로 갈 것이냐
심한 말을 만나서 하는 것은 마지막이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얘기하
는 거예요. 이제는 가르쳐 줄 책을 다 만들었어요. 여러분이 일주일만
읽으면 다 알아요. 물어보고 싶으면 아버지한테 물어보고, 친척에게도
물어보고 답변을 안 하면 들이차 버려요. 이 따위 것들이 뭐냐 이거예
요. 선생이 누구예요? 여러분이 선생 되겠어요? 못 돼요. 여러분의 조
상들이 선생 못 돼요. 예수가 선생 못 돼요. 공자가 선생 못 돼요. 여
러분이 배우는 모든 책을 쓰레기통에서 불살라 버려야 돼요.
과학을 하는데, 과학은 해서 뭘 해요? 하나님을 알기 위한 것이지,
하나님 때문이지. 공부는 해서 뭘 해요? 똥개, 구더기새끼 같은 너희들
이 먹고살기 위한 거야? 혓발을 빼 버려야 돼요, 뉘시깔을 빼 버리고.
아무 공이 없어요. 역사 가운데 나타났던 모든 사람들이 저나라에서
원리공부를 하는데 태어난 것을 원망하는 거예요. 원망을 누가 하래?
그런 시대에 누가 태어나래?
여러분이 원망하는 것보다도 하나님의 원망이 더 크다는 걸 알아야
돼요, 끝장이 안 났기 때문에. 사람을 구해줘야 할 텐데, 여러분이 밤
이니까…. 낮이에요, 밤이에요? 해 떴나, 안 떴나? 아직까지 깜깜하니
까 거꾸로 붙어 있어요. 이것이 적도를 중심삼고 아래에 있으니까 몇
도예요? 70도, 50도, 0도…. 이렇게 거꾸로 붙어 있어요. 공중에 떠 있
어요.
259
여러분이 여러분 때문에 염려하지 말라구요. 대우주 가운데 지구성
을 중심삼고 보게 될 때 65억 인류가 지금 살고 있어요. 이 지구성을
거쳐간 사람이 수천억이에요. 그 사람들이 여러분을 볼 때 영계를 모
르는 여러분을 사람으로 취급하겠어요? 한 골짜기에 갖다가 휘발유를
뿌려 놓고 불사르고 싶은 거예요. 선생님도 그런 거예요.
대한민국의 8대 정권이 선생님을 망치려고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지금도 그래요. 여러분이 선생님의 안보에 대해서 생각해요? 여러분이
통일교회에서 열심히 하는 걸 볼 때 친구를 빼앗겼다고 하는 사탄세계
의 사람이 남아 있어요. 통일교회 문 선생을 제거시켜야 되겠다 이거
예요. 그럴 수 있는 무리가 많아요. 철없는 통일교회 책임자들은 선생
님 혼자 저렇게 산다고 하는 거예요.
누시엘은 굴복해 가지고 있지만, 누시엘의 졸개새끼들은 “우리편이
많은데, 우리 책임자가 정신 나가서 통일교회에 미쳐 가지고 저렇게
됐다.” 해서 반대하고 있다구요. 데모 부대가 많아요. 첩첩이 쌓인 그
환경을 홀로 지금도 가고 있어요.
내가 미국을 믿어요? 내가 누구를 믿어요? 곽정환을 내가 믿나? 곽
정환!「예.」내가 곽정환을 몇 퍼센트 믿는다고 생각해? 지금도 얼마
든지 사탄 놀음을 할 수 있어요. 왜? 주위 환경이 아직까지 그래요. 날
이 가을날같이 청정한 맑은 날이 아니에요. 구름이 와 가지고 당장에
벼락을 치고, 비가 내릴 수 있는 거예요. 새까만 구름 안에 싸여 있는
사람들인데 산이 보여요, 어디를 봐요? 앞길을 몰라요. 어디로 갈 거예
요?
지금도 그렇잖아요? 천국 문의 열쇠를 갖지 않았으니까 열쇠가 암만
있더라도 그 열쇠하고 문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열어야지. 이 책하
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자기를 주장하고, 자기를 내세우는 사람은 이
책하고 하등의 관계가 없어요. 그런 사람들이 통일교회 원리를 새빨간
거짓말로 만드는 거예요.
260 아버지의 핏줄을 이어받은 아들딸
거짓말을 할 때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하나, 하얀 참이라고 하나? 새
빨간 거짓말을 하는 것은 공산당이에요. 그걸 내가 잘 알아요. 공산당
이 내 손에 녹아난 거예요. 소련과 중국이 민주세계로 탈바꿈해서 뒤
넘이하는 것이 이미 길을 떠났지만 몰라요. 그냥 내버려두면 몇 천년
가도 하늘을 못 찾아요. 그걸 가르쳐줘야 돼요. 여러분보다도 그들이
불쌍하다는 거예요. 어미 아비를 잘못 두어서 3대까지 이래 가지고 60
년 세월이 지나갔어요.
어미 아비가 되는 사람들, 이놈의 자식들이 이렇게 하고도 도리어
더 불량자를 만들었어요. 앞으로 그래요. 전기장치를 해서 거쳐 나가게
되면, 정자 난자가 다 없어진다구요. 이놈의 간나 자식들, 아기를 안
낳겠다고 하는 거예요. 여기에 처녀 중에 아기 안 낳겠다는 사람들은
손 들어 봐라. 아기를 안 낳겠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라구요. 왜 옆
을 바라보나, 자기에게 물어보는데? 자기에게 물어보면, 자기가 답변해
야지 왜 옆을 바라봐요? 남이야 어떻든지….
마지막 길을 정리할 시대
현실이, 지금 팔십인가?「팔십 하나입니다.」팔십 하나?「예.」아기
를 낳고 싶어? 선생님을 스물 몇 살 때 만났나? 스물 여섯 살 때 만났
지? 선생님은 몇 살이야? 서른 몇 살?「서른 세 살입니다.」서른 세
살! 혼자 사는 아주머니하고 있을 데 없이 쫓겨다니면서 한방에서도
형제와 같이 지냈어요. 별의별 짓을 다 할 수 있지만, 선생님이 함부로
살지를 않아요.
여자들을 만났으면, 여자들을 우선 동생과 같이 키워줘야 돼요. 그
게 선생님의 책임이에요. 할아버지가 되고, 왕이 되려면 그렇잖아요?
여자를 키워 가지고 여왕으로 만들어야 되고, 남자를 키워서 왕자로
만들어야 할 텐데 그렇게 될 시간이 없어요. 나만이 알고 있어요. 이제
261
는 이런 말을 하더라도 듣겠으면 듣고, 말겠으면 말고…. 지나고 난 다
음에, 아이코…! 행차 후에 나팔이라는 말이 있지? 정신 차려야 된다구
요. 나는 여러분을 몰라요. 안경을 끼고 볼 거라구요. 구름이 끼게 될
때는 안경이 우글쭈글하게 되면, 여러분이 우글쭈글하게 보여서 누구
인지 몰라요.
미스터 하인가?「예. (하영호)」어떻게 나타났어? 얼마나 사람이 없
으면 또다시 저 사람을 여기에 데려오면 좋겠다는 거예요. 생사람보다
낫지. 잘 하라구.「예.」몇 살이야, 지금?「쉰 다섯입니다.」나이도 많
았구만. 나는 쉰 다섯이면 한참 욕을 먹고, 세상에서 날아다니는 것보
다 굴러다녔어요. 날아다니면 편하겠지만 굴러서 구덩이가 있으면 구
덩이에 처박혀 가지고 굴러 넘어가야 되고, 산에 올라가다가 한 발짝
이라도 잘못하면 거꾸로 굴러가야 되고…. 굴러다녔어요, 세상을 따라
가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피해 가지고. 앉으라구. 잘 해봐!
오늘은 무슨 날이에요? 일본에 있어서 임도순하고 유정옥이 오늘 뭘
하는 날이에요?「이⋅취임식입니다.」취임식을 해야 돼요. 세상을 모르
는 데 있어서 취임식을 해 가지고 차이 있는 것을 얼마나 메우겠느냐
이거예요. 메울 수 있는 것은 내가 책임져요. 내가 더 노력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마지막 길을 정리할
시대에 들어왔어요.
이제 얼마나 더 살겠나? 지금 진짜 여든 여덟 살 된다구요. 오늘이
며칠이에요? 1월 19일 아니에요? 1월 19일은 여러분이 열 아홉 살과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이 열 아홉 살과 마찬가지라는 거지. 이제 생일이
된다면 팔팔이니까 이 팔이 십육(2×8=16), 열 여섯 살과 마찬가지예
요. 열 일곱, 열 여덟, 열 아홉, 스물, 스물 하나, 스물 둘, 스물 셋, 스
물 넷! 스물 네 살까지 8년, 삼 팔이 이십사(3×8=24)예요. 예를 들어
말하면, 24세가 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한도 많았지.
이제는 하나님에게 가서 모실 수 있는 이런 생활로 들어가야 돼요,
262 아버지의 핏줄을 이어받은 아들딸
세상을 빨리 잊어버리고. 방대한 세계에 혼자 영어의 신세, 옥에 갇힌
거와 마찬가지의 입장에 있던 그 아버지가 해방을 못 받았어요. 내가
자라나고, 내가 벗어나기를 얼마나 고대했다는 거예요. 그런데 역사를
모르는 사람들은 영계에 가 가지고 무슨 뭐 예수, 공자, 석가를 중심삼
고…. 그들이 책임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비참한 자리에 선
것을 다 모르고 있잖아요?
비로소 하나님을 모셔야 된다구요, 이제 진짜. 땅에서 사는 것이 아
니라구요. 태양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항성이 돼 가지고, 아홉 개의 행
성을 거느려 가지고 대우주의 핵심이 돼야 될 그런 자리에 가야 돼요.
그러니 이제는 세상에 대한 미련이 없다구요. 빨리 끝내야 돼요.
하늘을 모시고 사는 사람은 갈 길이 한 길
그래, 여러분이 가는 데는 가고 싶지 않아요. 말씀도 말하려면, 입이
열리지를 않아요. 그러니까 자연을 찾아가는 거예요. 옛날에 세상을 믿
을 수 없는 환경에 있어서 자연을 찾아가 가지고 신비스러운 경지에서
홀로 고민하고 다니면서 진리의 길을 탐구했던 거예요. 고향에 갈 길
이 그리우니까 옛날 세대로 돌아가야 돼요. 남들은 꿀꿀 돼지 모양으
로 잘 자지만, 한 번 눈을 뜨게 되면 잠을 못 자 가지고 내일의 갈 길
을 염려하는 거예요.
영계에 간 사람들은 나를 만났다고 걱정하고 있어요. 그들은 걱정하
지만, 말로는 그렇지만 빨리 자기 세상에 와 가지고 혁명해 주기를 바
라고 있어요. 선생님이 혁명을 얼마나 했나? 이번에 선생님의 손자들
도 그래요. 아, 우리 할아버지는 아무것도 안 해먹고 세상에 젊은 사람
들을 늙도록 부려먹어 가지고 피를 빨아먹는 흡혈귀라고 생각하는 거
예요. 그런 아들딸도 있어요. 할아버지가 가는 데, 또 부모가 가는 데
는 절대 안 가겠다는 거예요.
263
왜? 여러분은 어머니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지만, 걔들은 어머니 아
버지라고 부를 수 없어요. 어머니로서, 아버지로서 대해 본 적이 없어
요. 손목을 쥐고 걸어 본 적이 없어요. 요즘에 신준이에게 자기 아버지
와 삼촌들에게 하지 못한 것을 대신해 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가까워
요. 어디 가게 되면, 걔들이 오르르 먼저 가요. 할아버지에 대한 연구
가 여러분보다 앞서 있어요.
여러분이 우리 애들과 같이 할아버지 할머니가 생각나요? 가다가도
“할아버지!” 하고 와서 손을 붙들어요. 옛날에 못 그랬어요. 옆에 오지
를 못하게 했어요. 그 대신 잘 시간에 찾아가서 기도해 줬어요. 아침에
어머니 아버지에게 나타나야 만날 수도 없어요. 밥도 같이 못 먹었어
요. 그들의 눈에는 36가정의 어머니 아버지이지, 자기 문 누구누구의
아버지 어머니라고 꿈에도 생각을 안 했어요.
선생님과 여러분을 비교하면, 여러분은 가치가 아무것도 아니에요.
하늘이 보게 될 때 말이에요. 여러분은 축복받아 가지고 낳았다고 해
서 어미 아비가 붙들고 자고 울고불고 한 거예요. 선생님은 아들딸을
버리고 세계를 구하려고 그러는데, 여러분은 자기 새끼들을 먼저 죽음
의 자리에 제물로 바쳐야 할 입장에도 불구하고 그걸 품고 먹이고 살
리고 이래 가지고 울고불고 별의별 놀음을 다 했어요. 그걸 알아야 돼
요.
그 구덩이를 다 메워야 돼요. 누가? 여러분 김 씨면 김 씨, 박 씨면
박 씨가! 성씨가 다르지? 여기에 문 씨는 손 들어 봐요, 몇 명이나 되
나! 문 씨 없어요? 하나도 없구만. 누구를 믿어요? 나는 문 씨의 아들
딸을 버리고 살았어요. 문 총재가 지금까지 일생 동안, 팔십이 넘도록
일생 동안 욕먹을 때 문 씨들도 나를 욕했다구요.
왜 그렇게 살아 가지고 나라를 망치고, 세계에 나쁜 소문을 내느냐
이거예요. 내가 부모 되어 가지고 아들딸을 사랑하지 못했는데, 문 씨
들이 선생님의 주변에…. 너희들이 들어올 길이 없어요.
264 아버지의 핏줄을 이어받은 아들딸
어머니가 한 씨인데, 한 씨가 몇 번째예요? 왜 이혼을 했어요? 좋아
서 이혼을 안 했어요. 선생님의 주변에는 바람둥이 같은 여자들이 많
아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하고 산다고 생각하지만, 천만에! 하늘을
모시고 사는 사람은 갈 길이 한 길이에요. 왔다갔다할 수 없어요. 성진
이 어머니까지도 역사에 있는 유명한 사사(士師)하고 축복을 해줬어
요, 내가.
그들이 통곡을 하면서 어쩌자고 한 여인이 이래 가지고 통일교회를
망쳐놓고, 수십억 인류가 지옥에 갈 수 있는데 천국 문 열쇠를 다 녹
여 버렸느냐 이거예요. 가짜들이 열쇠를 얻어 가지고…. 기독교에 대해
서 선생님이 원수를 갚으려면 그 뿌리까지 다 태워버려요, 로마 교황
청부터. 하나님이 그럴 수 없으니까 안 하는 거예요.
왕이 되어서 나라가 없어지더라도 천 년 후에라도 그 나라의 시대에
있어서 백성들을 만나면 붙들고 운다는 거예요. 지옥 가서도 같이 운
다는 거예요. 내가 잘못했다고 하면서 말이에요.
말씀 한마디도 하나님이 가르쳐주지 않았다
여기에 성씨가 다 있지? 성이 있지, 성?「예.」성씨는, 핏줄은 영원
한 거예요. 성씨를 바꿀 수 없어요. 여러분이 영원히 저나라에 가서도
한국에서 태어난 미스터 박이면 미스터 박이라는 거예요. 옛날 자기
조상 중에 통일교회를 적극적으로 반대한 어느 할아버지라면 반대하던
성씨의 아들딸이 달라지지 않아요.
영계에 가 가지고 그 성씨들이 지옥에 들어가 있어요. 찾아갈 수도
없어요. 지금까지는 그랬지만, 이제는 만날 수 있는 시대에 왔어요. 가
정이 열 식구이면, 열 식구 전부 다 따로따로 가는 거예요. 못 만나요.
비참하지. 여러분의 엄마 아빠가 저나라에 가서 엄마 아빠가 안 돼 줘
요. 만나고 싶어도 못 만난다구요.
265
여러분 자체의 모양과 같은 사람들이 있어요. 호모를 했으면 호모
패들이 끼리끼리 모여 가지고 똥 구더기 모양으로 심판의 날을 기다리
고 있어요. 재림주가 와 가지고 청산할 때까지 기다려야 할 텐데, 미리
가르쳐주면…. 그들이 세계 위에 서 가지고 사탄세계를 밟고 올라설
수 있는 이런 입장이 못 돼 있어요. 사탄의 발에 밟히는 천야만야한
벼랑에 떨어진 이 패들을 가르쳐주면 어떻게 돼요? 사탄이 먼저 가르
쳐준 것을 점령해 버려요. 그거 가르쳐줘야 되겠나? 기가 차지.
말씀 한마디도 선생님이 앉아 가지고 하나님이 가르쳐주지 않았어
요. 하나님이 무자비한 하나님이에요. 있는지, 없는지 모르기 때문에
내가 뒤넘이쳤지. 있는 줄 알았으면, 직접 가 가지고 죽기 내기예요.
결판을 봤어요. 알아보니 나보다 더 불쌍한 거예요.
그 하나님을 위해서 백번 천번 죽어서 책임을 할 수 있는 단 한 사
람이 없어요. 알고 나서 극악에 사무친 선생님이 극악의 자리에서 극
의 극을 찾아 가지고 180도 딴 길을 통해서 개척해야 되겠다는 거예
요. 가르쳐주지 말라는 거예요.
문 총재에게 뭐 하나님이 가르쳐줘요? 가르쳐주고 싶은 마음이 있으
면, 하나님이 왜 지금까지 못 가르쳐줬어요? 암호라도 가르쳐주고, 눈
짓이라도 하지 말이에요. 그럴 수 없어요. 사탄한테 포위되어 영어의
신세가 됐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면, 재까닥 사탄이 벌써 점령해 버려
요.
그러니 구약성경이 무슨 구약성경이에요? 신약이 뭐예요? 약속을 이
루지 못한 것 아니에요? 성약이 뭘 하는 거예요? 성례식을 못 이뤘어
요, 하나님이. 그러니 조국이 없고, 고향이 없어요. 근본이 그래요.
훈민정음에는 세계의 음이 다 들어가 있어
선생님이 얼마나 무서운 사람이에요! 나 무서운 사람이에요. 나 무
266 아버지의 핏줄을 이어받은 아들딸
자비한 사람이에요. 우리 동네의 아이 누가 아무 동네를 지나가다가
문제가 생겼으면 그 동네를 찾아가요. 그 할머니부터, 어미 아비로부터
해 가지고 질문하는 거라구요. 그 자식을 불러오라는 거예요. 내가 무
서운 사람으로 소문이 났던 사람이에요.
또 어렸을 적부터 다 알았어요. “어느 동네에서 사람이 죽누만. 아무
동네에서 비가 와서 벼락을 맞아 죽겠구만!” 하면서 아이의 노래처럼
하면서 말이에요. 듣고 보면, 말한 대로 전부 다 돼요. 다섯 살 때 동
네 사람들에게, 몇 십리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소문났어요. 오산집
작은애, 오산집 쪼끔눈! 눈이 조그맣다는 거예요. 얼굴은 큰 데, 눈이
조그맣지.
선한 사람이 물어보게 되면, “야, 너 이 집의 작은 아들이지?” 물어
보면, “아, 그렇다.”고 그래요. 어떤 날은 나한테 묻기 전에 내가 물어
요. “너 뭘 하는 놈이야? 너 뭘 하는 간나 자식이야?” 하면서 반말로
해치우는 거예요. “수염을 뽑아버리고, 상통에 여자 모양으로 화장을
하고 와? 옷을 다 벗어, 이 쌍 간나야!” “왜?” “너 이런 사람 아니야?”
해 가지고 찾아왔던 사람이 소문내지 말래도 내는 거예요.
일본말을 내가 해야 되는데 공부를 못 하게 한 거예요. 원수의 나라
니까 말이에요. 공부를 1년 반 동안에 한 거예요. 열 여섯 살 나 가지
고 비로소 한 거예요. 글방에서 공자왈 맹자왈, 사서삼경을 읽고 앉았
던 거예요. 유교사상, 이거 이거…! 얼마나 기가 막혀요! 혁명을 한 거
예요.
원전에 가게 되면 문윤국 종조부가 있는데, 그게 우리 할아버지의
동생이에요. 삼형제 가운데에서 맨 막내예요. 할아버지들이 머리가 천
재적 머리예요. 한 번 들으면 알아요. 우리 아버지만 해도 찬송가를 안
가지고 다녔어요. “몇 장…!” 하면 “아하, 몇 장이로구만!” 하는 거예요.
이야, 우리 같은 사람도 아버지를 닮아서 사서삼경을 순식간에 기억하
고 다 안 거예요.
267
할아버지의 형제들이 이름에 ‘나라 국(國)’ 자를 달았어요. 이름이
문치국(文致國)이에요. 그거 하늘이 계시해 준 거지. 그 다음에 원전에
있는 할아버지의 이름은 뭐이라고?「윤국입니다.」윤국! 무슨 ‘윤’ 자
예요? ‘젖을 윤(潤)’ 자예요. ‘삼 수(?)’ 변에 ‘윤달 윤(閏)’ 자를 한
거라구요.
유교사상의 책이 얼마나 많아요! 몇 천년 된 고서들을 찾아다닌 거
예요. 요즘에 텔레비전 드라마에 나오는데, 고구려가 수나라하고 당나
라하고 원수 아니에요? 양광인지, 미친 자식이에요. 고구려 역사가 한
국 역사예요. 한문을 만든 민족도 동이민족이라구요. 갑골문자가 고대
한국어예요. 그렇기 때문에 계시적이에요. 글자를 만들 때 천리의 모든
것을 상징적으로 한 거예요.
‘훈민’ 해봐요.「훈민!」훈민정음이 뭐예요?「국민을 훈도하는….」
아, 자기한테 물어봤나? 이 사람들한테 물어보는데…. 훈민정음(訓民正
音)이 뭐예요? 국민을 가르칠 수 있는 올바른 음입니다. 그게 한국 글
아니에요? 태정태세문단세, 세종이 만든 훈민정음이에요. 그 왕이 만든
것이 아니에요. 신하들을 시켜서 발음을 표기한 거예요.
이 우주의 발음이 얼마나 되느냐 이거예요. 40억 이상이 돼요. 대우
주에 별의별 발음이 다 있는데 말이에요. 국민을 가르칠 수 있는, 바른
음을 할 수 있는 말, 그걸 뭐이라고 그러나? 한국어라고 그러나? 한국
어라고 안 하지. 훈민정음이에요.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간단
하지만, 세계의 음이 다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40억 이상의 하늘땅의
음이 있어요.
저나라에 가서는 그래요. 저나라에 가게 되면 말 안 하고, 벌써 생
각하면 알아요. 편리하지. 벌써 사람을 만나면, 자기가 섬길 사람인지
를 대번에 알아요. 인사를 해야 되는지 말이에요. 몇 천년 된 조상의
자리에 있더라도 손자들이 하늘나라 말에 가까운 말을 하게 된다면 존
경하는 거예요. 그것으로 판결이 벌어지는 거예요. 한국말은 훈민정음
268 아버지의 핏줄을 이어받은 아들딸
인데, 한국말 이상 발음을 잘 할 수 있는 음이 없다는 거예요. 학교에
서 그런 것을 안 가르쳐주지?
문화민족이 되려면 글에 대한 옥편은 있어야
이게 무슨 궁이라고?「천정궁입니다.」무슨 천정궁이에요? 왜 천정
이라고 했어요? ‘머물 지(止)’ 위, 스톱(stop)한 다음에 뚜껑(一)을 덮
었어요. 하늘 앞에 스톱해 가지고 뚜껑을 덮은 거예요. ‘궁(宮)’ 자는
뭐냐 하면 갓머리(?) 아래인데, 갓머리는 집을 말한다구요. 안(安) 씨
가 있잖아요? 갓머리(?) 아래 여자(女)예요.
집안의 주인이 남자예요, 여자예요?「여자입니다.」대갓집에서 남자
는 사랑방의 주인이고, 안방의 주인은 누구예요? 여자예요, 남자예요?
「여자입니다.」그래서 갓머리 아래에 여자가 돼 있어요. ‘어미 모(母)’
자는 여자(女) 둘을 거꾸로 갖다 맞춘 거예요, 뒤집어서. 이중이 돼 있
어요.
소학에서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
(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 했는데, 이게 유교의 골수예
요. 총론이에요. 원형, 근본, 오리지널이 될 수 있는 것은 천도지상이
요, 하늘이 움직이는 길을 따라가는 것이요, 인의예지는 인성지강이니
라. 인의예지가 뭐냐? ‘인(仁)’ 자하고, ‘의(義)’ 자하고, ‘보일 시(示)’
변에 ‘풍년 풍(豊)’을 한 ‘예(禮)’ 자하고, ‘알 지(知)’ 아래 ‘날 일(日)’
을 ‘지(智)’ 자예요. 전부 다 뜻이 있어요. 그 글자 자체에 하늘의 비
밀 역사가 다 예시돼 있어요.
훈민정음(訓民正音)! 훈민해야 할 것은 바른 음이다, 바른 말이다
그 뜻이에요. 한국 사람들은 앞으로…. 그거 중국 글이 아니에요. 글이
중국 것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중국어대사전을 만든 거예요. 고려
대학의 홍일식 박사가 대사전을 만들려고 한국 부자들을 찾아다녔는
269
데, 자기 혼자 만들 수 없으니 나를 찾아왔더라구요.
내가 유교사상을 아는 사람인 줄 알았는지 모르지만 한복을 차려입
고 온 거예요. 왜 왔느냐고 하니까 그런 얘기를 한 거예요. 사전을 만
드는데, 중국어대사전이 없기 때문에 자기가 고려대학에서 만들려고
하는데 돈이 모자라서 못 한다는 거예요. 그때로 말하면 2억 엔이에
요. 몇 십년 동안 한 푼도 돕는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세상이 다 싫다
고 하고, 세상이 다 호외로 취급하니까 미국까지 찾아왔다는 거예요.
불쌍한 아무개를 도와주라고 한 거예요. 그때 문 총재도 어렵게 살
고 있는 때입니다. “아, 그러냐? 내가 돈을 지불해 주마.” 더 묻지도
않았어요. 그래서 36만 단어가 넘는 대전사전을 만든 거예요. 그러면
한국 역사, 고대 한국의 역사가 나와요. 그래서 훈민정음의 말씀이 세
계를 수습할 수 있는 거예요.
대사전 만드는 것을 내가 도와준 거예요. 책을 만들면 누구보다도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한테 한 2천 부는 여유 있게 찍어 가지고 기부하
라고 할 때 자기가 그러겠다고 했는데, 안 했어요. 안 하더라구요. 또
소련에 대한 대사전을 만든 거예요. 문화민족이 되려면 글에 대한 옥
편은 있어야지, 옥편을 만드는 사람이 있어야지. 대학이라면 그것을 해
야지. 이상헌 씨 형님이 고려대학 동양사상연구소의 소장을 하던 때예
요. 그 가문이 철저한 유교사상을 가진 거예요.
문화민족인 고구려가 만주 벌판…. 소련 같은 것이 도적놈 패들 아
니에요? 야만인들이지. 중국이 만리장성을 산해관에서부터 만들었는데
고구려로부터 역사를 지키기 위해서 만든 거라구요. 삼족 뭐예요? 새
가 있잖아요?「삼족오예요. (어머님)」삼족오(三足烏)가 뭐예요?「다
리 셋 있는 까마귀예요.」까마귀?「예.」왜 까마귀라고 했어요?「고구
려의 상징입니다.」까만 마귀라고 생각했어요. 사탄이 자기가 까만 마
귀인데 뒤집어 씌워 놓은 거예요. 왜 그렇게 고구려 사람을 싫어했어
요? 종자를 멸하려고 했다구요.
270 아버지의 핏줄을 이어받은 아들딸
요즘에 텔레비전 드라마에 주몽에 대해서 나오는데, 고조선의 판도
를 중심삼고 동양 전체가 한국 조상의 땅이라는 거예요. 요즘의 사극
에 나오잖아요? 거기에 물론 가중된 것도 있지만, 주류사상은 틀림없
어요. 그런 사상을 나는 할아버지로부터 배워서 다 알고 있었어요. 그
런데 왜 일본한테 이렇게 됐어요? 누가 잘못했어요? 남 다 잘살고 발
전할 때 무엇하다가 그랬느냐 이거예요. 그런 역사를 붙들고, 역사의
문헌을 붙들고 살다 보니 그렇게 된 거예요.
훈민정음은 세계 사람이 가질 수 있는 글이요 말
그래, 훈민 뭐이?「정음입니다.」이야, 그 말을 해석 처음 한 사람은
나라구요. 하늘땅에 있는 모든 소리를 이것으로 기록할 수 있고, 발음
못 할 말이 없다는 거예요. 놀라운 사실이지.
그래, ‘가’ 하면 가갸, 거겨, 고교, 구규 하면 되지…. 왜 또 그 다음
에 ‘까’예요? 왜 되풀이해야 돼요? 보라구요. ‘가’ 할 때는 상대세계를
말하는 것이지만, ‘나’ 할 때는 주체를 말해요. 가, 나, 그 다음에는 다!
다도 있지? ‘라’ 할 때도 된소리가 있나? 마, 바는 있지? 사, 된소리가
있지? 아, 자, 차, 카, 타, 파, 하예요. 또 거기에 가거와 나너예요. 전
부 다 발음하기 참 힘들어요.
선생님이 서울에 가 가지고 보니까 평안도 말은 상당히 떠요. 아버
지를 찾으면 아, 하고 바, 지 하는데…. 찾아봐야 알지! 그게 아버지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아, 바, 지! 엄, 마! 엄마라고 하지만,
어머니가 뭐예요? 어머니예요, 어마니예요? 어, 배고파서 밥이 먹고 싶
은데 젖을 주는 양반, 님이에요. 어머님! 양반이라는 거예요. 전부 다
뜻이 있어요.
자, 헤어봐요. 내가 가서 다, 라가 뭐예요? 많은 것이 벌여 있어요,
세상천지에. 그 다음에는 마 바! 엄마를 만나 가지고 맘마 먹고 사 아
271
자, 잘살면서 먹고 같이 살면서 자고…. 차, 그 다음에는 아침에 일어
나면 달려야지? 해가 달리는데, 해한테 지면 돼요? 자고 자 차, 그 다
음에 뭐예요? 카! 요즘에 카(car)가 있으면 타고 달리면 되지. 차가
뭐예요? 굴러다니는 게 차예요. 카, 달리다가 칵 부딪쳐서 타 파 하예
요. 부딪쳐서 상처 났으니 하아, 끝장났구나 이거예요.
그 말 자체가 자기들 중심삼고 일생 살 수 있는 것으로 어디에 갖다
맞춰도 다 맞아요. 이런 것을 볼 때 이야, 훈민정음이라는 것이 맞누
만! 이것을 국어라고 하나, 한문이라고 하나? 뭐이라고 그러나? 그 이
름을 한국어라고 해요, 뭐이라고 해요? 한국어가 아니에요. 훈민정음이
에요. 한국 사람의 것만이 아니에요, 이게. 응?「예.」이해돼요?「예!」
한국 사람이 가질 수 있는 글이고 말인데, 한국말 한국 글인데 왜
훈민정음이라고 했느냐? 세계 사람, 새까지도 한국 사람을 따라서 해
야 돼요. 꾀꼬리라고 할 때 ‘꾀’ 하려면 발음을 어떻게 해요? ‘꼬’ 해
가지고 발음하는 거예요. 까꼬리는 안 되거든. 꾀꼬리! 어쩌면 그렇게
어려운 말을 껍데기를 벗겨놓고 새빨갛게 기록해 놓았노?
그것이 훈민?「정음입니다.」정음! 그래, 이 말만 가지면 어느 나라
에 가든지 그대로 하면 통하는 거예요. 영어로 말하면 티(T) 에이치
(H)의 발음, 쓰(th) 발음이 문제없어요. 중국어는 4음의 차이가 있더
라도 발음은 문제없다는 거예요. 오늘 저녁에 만나 가지고 인사말을
노트에 써 놓고, 다음날 아침에 만나서 “굿모닝!” 하는 거예요. 그대로
읽으면 ‘굿모닝’이에요. 욕을 하는데 “이 쌍놈의 배때기 터져 죽을 놈!”
하더라도 그 말을 적어 놓아서 그대로 하면, 상대방이 90퍼센트 알아
들어요.
이야, 이런 민족이 왜 이렇게 됐노? 고려시대에 유교가 들어온 거예
요. 불교시대, 그 다음에는 유교시대 아니에요? 유교의 ‘유’ 자가 무슨
‘유’ 자예요? 유교, 왜 유교라고 그래요? 왜 기독교라고 그래요? 참 놀
라워요. 기독교, 한문으로 하면 근본이라는 것하고 감독한다는 거예요.
272 아버지의 핏줄을 이어받은 아들딸
모든 근본을 감독하면서 가르치는 것이 기독교(基督敎)다. 이야, 누가
그렇게 갖다 붙였어요?
가정 기틀을 중심삼고 논의한 종교는 기독교밖에 없어
유교의 ‘유’ 자는 ‘선비 유(儒)’ 자예요. 인간으로서 선비가 되려면
유교사상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내가 유교의 예법, 『예기』라는 것
을…. 그때는 구할 수 없었어요. 그걸 빌려 와서 내가 세 권을 베낀 거
예요. 유교가 좋기는 좋지만 이것을 가지고는 큰일났다 이거예요. 혁명
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어렸을 적부터 그렇게 알았어요.
우리 윤국 할아버지는 목사예요. 신학문을 했어요. 소련에 대해서도
잘 알고, 중국에 대해서도 잘 알아요. 청나라 때 툰드라지방을 러시아
에게 빼앗기지 않았어요? 역사가 다 나오는 거예요.
유교의 총론이 뭐냐 하면 원형이정은 천도지상이요, 원래의 원형,
근본은 하늘이 움직이는 도리요, 인의예지는 인성지강이니라! 인의예
지는 인간으로서 갖출 바에 모든 도리이니라. 삼강오륜 아니에요? 삼
강오륜 가운데 부자유친(父子有親)이에요? 사랑이라는 말이 없어요.
부부유별(夫婦有別)이에요? 그런 것이 근본문제예요. 선생님은 똑똑한
선생님이에요. 이거 어떻게 된 거예요?
기독교를 보게 되면 요한복음 14장을 보라구요. 예수님이 갈 날이
가까이 온 것을 알고 제자들이 물은 거예요. 선생님이 가면 어떻게 되
느냐 이거예요. ‘나는 아버지 앞에 돌아가니까 내 안에 있으면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 안에 있으면 내 안에 있는 것이다. 내가 없더라도
나는 너희들의 신랑이 되고 너희들의 형님이 된다.’고 딱 얘기했어요.
이야, 가정의 기틀을 중심삼고 논의한 종교는 기독교밖에 없구만. 기독
교(基督敎)예요. 근본기틀을 가르치는 거예요.
삼강오륜의 삼강이 뭐이던가, 곽 회장?「군위신강(君爲臣綱), 신하
273
는 임금을 섬기는 것이 근본이라는 뜻입니다.」그 다음에?「부위자강
(父爲子綱)입니다.」그 다음에?「부위부강(夫爲婦綱)입니다.」그거 가
정을 중심삼고 했지만, 가정의 내용을 몰라요.
유교는 사랑에 대해서 몰라요. 부자유친, 부부유별이라고 하는데 부
자가 왜 유친이고, 부부가 왜 유별이에요? 부자일신, 부부일신, 그 다
음에는 자녀, 아들딸도 일신이에요. 한 몸이에요. 그런 걸 가르치는 것
은 기독교밖에 없어요. 불교는 벌써 대상세계예요. 법을 중요시하는 거
예요.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랑이 없어요. 신랑 신부라든가 한 몸
이 된다는 내용이 없어요.
종교도 이런 원칙에서 따져보면, 기독교가 전부 다 갖추었어요. 그
러니 이 종교는 세계적 종교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벌써 앉아 가지고
전부 다 결정지었어요. 영계에 가서 그냥 그대로 됐느냐, 안 됐느냐?
하나님이 있으면 그것을 가르쳐줘야 되는데 은연중에 몇 천년 통하면
서 한꺼번에 못 가르쳐 준 거예요. 사탄 때문에 수천 년을 통해서 가
르쳐줬다 이거예요.
영계를 보니까 우리 원리말씀을 상헌 씨가 가서 하게 된다면, 삼대
상목적이니 무엇이니 수수작용이니…. 그것이 세상에 없는 말들이에요.
세상에 없는 말인데, 세상의 역사를 중심삼고 풀면 풀리게 돼 있어요.
이렇기 때문에 이렇게 이렇게 됐다는 거예요. 섭리사관과 역사가 맞아
요. 거기에 동시성시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환해서 한 고비, 한 고비
로 차원이 다르게 크는 대로 발전해 나오겠다는 거지. 섭리사관을 갖
고 있다는 거예요. 복귀원리예요. 복귀원리 아니에요? 역사와 더불어
지금 그 일을 선생님이 해 가는 거예요. 이 한 권에 다 들어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마음으로 느껴 가지고 발음할 수 있는
거예요. 말을 안 해도 마음으로 느껴 가지고 발음할 수 있어요. 훈민정
음이에요. 바로 가르쳐 줄 수 있고, 바로 쓸 수 있고, 바로 말할 수 있
어요. 그러니까 훈민 뭐예요?「정음입니다.」여러분 중에 한국말로 세
274 아버지의 핏줄을 이어받은 아들딸
계를 통일한다고 할 때 그걸 믿는 녀석이 누구예요? 선생님의 말을 들
으니까 어드래요? 자동적으로 통일된다는 거예요.
모든 것이 능통하기 때문에 시대를 안 종조부
한국 사람은 아시아 제국에서 왕초예요. 동이족이라고 했다구요. ‘동
녘 동(東)’에 ‘이(夷)’ 자는 ‘큰 대(大)’에 ‘활 궁(弓)’을 한 거예요. 활
을 잘 쏘는 거예요. 정신통일이 됐기 때문에 정신만 가지고 타깃을 틀
림없이 알아요. 예언서, 예언을 해 가지고 시대를 꿸 수 있는 민족은
한국민족밖에 없어요.
『정감록』하고 무슨 록?「남사고의 『격암유록』입니다.」남사고의
『격암유록』은 근래 120년 역사는 날짜도 틀리지 않고 다 맞아요. 미
국은 그때, 4백 년 전에 나타나지도 않았어요. 소련도 그래요. 소련과
미국이 국경 된다는 말이 있는데, 없는데 얘기했다구요. 이야, 역사를
꿰뚫어 봤어요.
자, 그런 민족 가운데…. 선생님도 미쳤지. 훈민정음을 알아서 뭘 하
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알고 나서는 선생님이 벌써 열 여
섯 살부터 영어 책을 구한 거예요. 우리 종조부가 영어도 잘 하거든,
목사니까. 목사들을 데리고 다니고 다 이래 가지고 목사들을 교육한
사람이에요.『정감록』이라든가 『격암유록』을 공부한 사람들, 나라
의 유명한 사람들이 우리 할아버지를 찾아온 거예요. 서양문명까지 아
니까 말이에요.
일본 나라한테 반대받을 때 애국애족할 수 있는 민족을 양성한 거예
요. 오산고보가 있지? 오산고보를 우리 종조부가 만든 거예요. 오산고
보에 가면, 이승훈 씨의 동상이 있어서 전진하자고 이런 포즈를 하고
있는데 그게 우리 종조부가 지도하던 교회의 장로였어요.
서양문명을 알고, 동양사상을 알고, 중국과 소련과 대치하는 삼각지
275
대에서 모든 것이 능통하기 때문에 일본 제국주의 하에 있는데…. 자
기 형님이지? 형님의 손자들에게 절대 미국 말 가르치려고 하지 말고,
중국 말 가르치려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공부시키지 말라고 그랬어요.
유교사상을 가지고 일본을 반대하고, 서양사상을 가지고 일본을 반대
하니까 공부시키면 장손 가운데 맏아들과 둘째 아들이 전부 다 죽는다
는 거예요. 일본 사람이 가만 안 둔다는 거예요. 일본이 또 잘 알거든.
공부시키지 말라고 했기 때문에…. 우리 아버지한테는 작은아버지이
지. 종손이 우리 아버지인데, 자기 형님한테 “형님, 절대 오산고보에
보내겠다고 하지 마소!” 한 거예요. 동생이 형님한테 하는 말이 뭐냐?
자기가 오산고보 1학년서부터 4학년까지 가르치는 책자를 전부 다 갖
다 준다는 거예요.
1학년서부터 4학년까지 오산고보에서 가르치는 전체 책을 아마 벌
통에…. 우리가 양봉을 많이 했어요, 산천이 좋으니까 꽃도 많기 때문
에. 종조부랑 시대를 아는 거지. 양봉도 서양 목사들이 알고 다 이러니
까 했거든. 한 2백 통, 한 3백 통이에요. 내가 아는 것이 그래요.
여기 말씀 가운데도 있지만, 벌이 봄철 되면 꿀을 찾는 거예요. 벌
통에 있던 모든 꿀들을 도적질해 먹는 것이 인간들이에요. 벌이 겨울
이 올 것을 다 알고 알을 밸 수 있는 구멍은 두어두고 먹을 걸 저장하
는 구멍에는 꿀을 갖다 채우고 밀로 뚜껑을 해버려요. 겨울에 얼든지
뭘 하든지 그건 언제든지 봉하는 거예요. 석청은 10년 후에도 엉켜 가
지고 약재로 쓰는 거와 마찬가지로 딱 그렇게 되거든.
서양 사람들이 앞서 있으니까 일본 사람한테 배우고 싶지 않지. 이
래 가지고 꿀도 한 거예요. 그래, 진짜 꿀…. 내가 또 장난을 좋아하거
든. 우리 아버지는 벌통을 할아버지 대신 하는데, 아버지는 벌이 쏘게
되면…. 손에다 뭘 끼고 하는 그게 다 귀찮거든. 귀찮으니까 손에 쏘게
되면 떼버리고, 이런 데 붙어도 떼버려요. 뭐라고 할까, 만성이 됐어요.
면역이 생겼지. “이야, 벌이 쏘면 붓고 다 그럴 텐데…. 우리 아버지는
276 아버지의 핏줄을 이어받은 아들딸
왜 그럴까?” 한 거예요. 매일같이 벌통 그렇게 많은 걸 혼자 처리하려
니 종일 걸리는 거예요.
기억을 잘 하는 충부님과 창조성이 있는 충모님
그러니까 골방에 가게 되면 새로운 벌통, 피나무로 가볍게 만든 벌
통에 소초(巢礎)를 중심삼고 앞으로 새끼를 치면 하나씩 쓰는 거예요.
그것이 가득 차 있어요. 한 방에는 뭐냐 하면, 벌통 안에 여덟 개씩 들
어가요. 여덟 개 끼는 것을 다 빼 버리고 책을 넣은 거예요. 그것이 오
산고보의 1학년, 2학년, 3학년, 4학년을 가르치는 교재예요. 그러니까
장손이 놀기 좋아하게 되면, 놀기 좋아하면 자연 가운데 놀아야지….
시골에서 할 게 뭐 있나? 농사짓는 방법, 그 다음에 책에서 있는 것
중심삼아 가지고 혼자 공부했어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뭐냐? “이 책을 전부 다 암기만 하게 되면, 1학
년서부터 4학년까지 완전히 외워 가지고 내가 와서 질문할 때 80점
이상 맞을 수 있는 능력이 있게 되면 너는 미국에 제일 유명한 대학,
네가 원하는 데, 네가 영어를 하든가 뭘 하든가 해 가지고 가겠다고
하면 그 대학에 보내 줄게.” 한 거예요.
이래 가지고 밤낮 해서 다 외운 거예요. 우리 같으면 외웠다가는 일
주일만 되면 다 잊어버리는데, 한번 기억하면 레코드판이에요. 그런 아
버지가 “너 공부하기 싫지, 외우기 싫지?” 하고 묻더라구요. 나는 외우
는 것을 제일 싫어해요. 내가 글을 써도 그 이상 쓴다고 생각했거든.
어릴 적부터 말을 하면 아줌마들을 울리기도 하고, 별의별 일을 다 했
기 때문에 글을 쓰더라도 어때요? 혼사를 하게 된다면 축사 같은 것
도, 내가 시도 지어주고 다 그랬어요. 아이 때 말이에요.
그러니까 장편소설을 봐야 요리 가면 요렇게 맞춰 가지고 이렇게 끝
날 것, 어떻게 된다 이거예요. 읽기 전에 다 알아요. 내가 생각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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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안 그런가 보면 전부 다 그래요. 맞으니까 읽을 필요도 없어
요.
외우는 걸 내가 제일 싫어한 거예요. 할아버지들은 외우는데 그만인
데, 나는 할아버지의 혈통보다 어머니를 닮았어요. 창조성이 있거든.
어머니가 유교 집안에 들어와 가지고 시집올 때부터 혁명하기 위해서
왔어요. 문 씨네 가문은 고색찬란한 집안인데 혁명할 수 있는 사람을
보내야 손자들이 출세한다고 생각해 가지고 말이에요. 가까운 10리 안
팎에서 왔다갔다하고 다 이러니까 사돈 될 집을 알지.
이래 가지고 우리 어머니가 시집올 때 말이에요, 그때가 왜정 때니
까 가서 감옥살이하거나 파탄을 당할 수도 있다고 얘기하는 거지. 그
러니까 시집보낼 때 문전옥답 3천 평 살 돈을 준 거예요. 문 씨네 집
안에서 며느리가 가져온 돈을 가지고 문 씨네 집안의 소유로서 아버지
의 이름으로 올릴 수 없잖아요? (웃으심) 할아버지의 이름으로도 못
올리는 거예요. 어머니의 이름으로 올려놓은 거예요.
이래 가지고 종조부도 일본이 끝장난 줄 알고 “에라, 집안을 둬두면
뭘 하느냐? 한 번 서리가 오게 되면 다 망할 텐데, 남한의 피난지를
알고 있으니 가자.”고 해 가지고 용선이네 3형제는…. 우리 삼촌어머니
가 욕심이 많거든. 이래 가지고 장손 집에 둘째 며느리로 와 가지고
맏며느리인 우리 어머니가 하는 것을 자기가 하고 싶어서 큰집 옆에다
집을 지어 가지고 어머니가 아들딸을 많이 낳고 기르니까 자기가 시중
하고 왔다갔다하면서 어머니까지 자기 슬하에 넣고 할아버지를 자기
집에 갖다 모시려고 한 거예요.
양반 집에서 그걸 허락해요? 장손 집에서 사는 것이지. 그런 뭐라고
할까, 조상을 존경하고 모시는 거예요. 그 틈바구니에서 내가 자란 거
예요. 풍수지리를 중심삼고 묘 쓰는 것도 보게 된다면…. 우리는 기독
교를 믿으니까 제사도 안 한 거예요. 기독교 믿는 것도 그렇지. 집에서
환란이 되니까 기독교를 믿었지. 그것 다 선생님을 교육하기 위한 하
278 아버지의 핏줄을 이어받은 아들딸
늘의 작전이었어요.
조한준 미륵
아, 내가 무슨 얘기를 하나? 쓸데없는 얘기 같지만, 여러분이 알라
고 얘기해요.「예.」이건 원리에도 없어요. 비로소 처음으로 깨끗이 얘
기해 주는 거예요. 이거 이제부터 역사에 다 남을 거라구요. 거짓말이
아니에요. 새빨간 거짓말이 아니라 하얀 참이지. 하얀 깃발은 참을 말
하지?
내가 철을 알게 되니까 할아버지는 공부하지 말고 글방에 다니라고
한 거예요. 그때의 소학교가 요즘에는 보통학교지? 이래 가지고 못 가
게 하는 거예요. 보통학교에 가려면 20리를 걸어야 돼요. 납청리까지
20리이고, 정주까지 20리에서 조금 모자라지. 한 18리 거리예요. 거기
도 가려면 한 시간 20분, 한 시간 반 걸려야 되거든. 그러니 거기에
다니려면 하루에 몇 시간이에요? 세 시간 이상 다니면서 어디 가는 것
보다도 글방에 다닌 거예요.
그래서 유교사상을 내가 잘 알지만 말씀 가운데 될 수 있는 대로 안
썼어요. 명심보감 같은 것은 성경보다 더 나은 것이 있어요. 천자문,
무제시, 명심보감, 소학, 그 다음에 논어, 맹자로 나가는 거예요. 사서
삼경이에요. 그거 알아야 그저 그렇고 그래요.
일본이 한국을 점령하고, 그 다음에 중국까지…. 러일전쟁은 정주성
에서부터 시작한 거라구요. 달래강 습지에 물이 고이게 되면, 배가 들
어오는 거예요. 5월달, 6월달, 7월달만 되면 언제든지 강에 물이 많으
니까 넘쳐흐르는 거예요. 달래다리가 나무다리로서 한 2킬로미터 이상
돼요. 2킬로미터 이상 다리를 놓고 다니는 거예요. 장마만 되면, 그게
떠내려가는 거예요.
중국이 피난 오려면 어디 갈 데가 있어요? 그러니까 한반도에 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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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면 중국 관직의 중요한 사람들이 살기 좋고, 기후 좋고, 미개한 입
장에서 자기 나라를 큰 나라로 모시니 한국과 한 나라와 같이 지낸 거
예요.
달래강에는 언제든지 여름이 되면 장마철, 7월달이 되면 제일 물이
많은 때라구요. 그래서 문제가 된 거예요. 언제나 중국의 사신들이 왔
다갔다하는 데 문제가 된 거예요. 그렇다고 선진국과 같은 중국이 한
반도에 다리 놓을 수 있는 것을 안 도와주거든. 또 그걸 도와줄 수 있
나? 전란시대에는 서로서로 싸우고 다 이러니만큼.
그러니까 조원준이라는 부잣집에서…, 과거에 급제도 많이 하고 출
세한 집이지. 그 동네, 그 부락이 잘사는 부잣집 촌이라구요. 거기에
제일 부자 양반 된 조한준이라는 할아버지가 돌다리를 놓은 거예요.
그거 길이가 아마 5미터 이상, 7미터 이상이에요. 5미터, 7미터마다
돌로 기둥을 했어요. 나무로 하면 물에 붕 뜨거든. 그걸 박을 때 도끼
로 박겠나, 뭘로 박겠나? 이래 가지고 만년 가게 돌로 다리를 놓았어
요.
재산 전부 다 팔아서 다리 놓아 가지고 낙성식을 할 때 남아진 것이
무엇이냐? 내일 낙성식이 있는데, 중국의 사신으로부터 나라의 이름난
사람들이 거기에 다리를 놓았다니까 오는 거예요. 중국 땅에도 없는
다리이거든. 그러니까 유명한 사람들을 다 초청한 거예요. 한국 관직에
있는 사람들, 이름난 사람들이 다 모이는데 그 주인 양반이 재산을 다
팔아 가지고 쓰다 남은 것이 엽전 세 푼 남았대. 엽전 세 푼을 가지고
내일 낙성식이 있으니…. 그때는 고무신이 있었나, 맨발로 산 때인데?
여름에 신이 뭐예요?
낙성식을 한다는데 옷이야 빨아 입으면 흰옷을 입을 수 있지만, 신
은 자기가 삼아 가지고 만들지 못하지만 사 신어야 돼요. 엽전 세 푼
으로 신 한 켤레를 사 가지고 낙성식에 간 거예요. 그래 가지고 낙성
식을 지냈어요. 지내고 난 다음에 그 할아버지의 꿈에 나타난 거예요.
280 아버지의 핏줄을 이어받은 아들딸
네가 왜 엽전 세 푼까지도 쓰지 말고 맨발로 참석 안 했느냐 이거예
요.
맨발로 갔으면 천하의 태자가 태어날 것인데, 조 씨의 집안을 통해
서 태어날 만반의 준비를 다 해 놓고 날짜까지 기록해 가지고 ‘조한준
의 문중’, 이렇게 써 놓고 천상세계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엽전 세 푼을
자기를 위해서 썼기 때문에 그게 걸려 가지고 꿈에 가르쳐주기를 중국
의 천자가 태어날 것인데 여자로 태어난다는 거예요.
여자의 영이 나타나서 하는 말이 천자로 태어날 내가 엽전 세 푼 때
문에 왕손이 못 돼 가지고 왕가에 팔려 갈 수 있는 곁다리 손이 된다
고 한 거예요. 그 한을 내가 풀기 위해서 당신네 앞동산에 며칟날 나
가 보면 돌 미륵불이 태어날 거라고 한 거예요.
내가 보니까 그게 자꾸 크는 거예요. 그 집을 몇 년 동안에 세 번인
가 네 번인가 증축했어요, 자꾸 크니까. 둘레가 아마 이 방의 3분의 2
만큼 큰 거예요. 3분의 2만큼 큰 방에 가뜩 찬 거예요. 높이는 아마 3
층이 되니까 열 다섯 자 이상으로 이렇게 높아요.
애국지사 문윤국 종조부
내가 어렸을 적부터 그런 말들을 들었는데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느냐?” 한 거예요. 거기가 우리 집에서 3리밖에 안 돼요. 2킬로미터
가 안 되는 거지. 봄이 되면, 거기에 가게 되면 앵두나무니 살구나무니
과일나무를 많이 심었어요. 꽃들을 심어 놓고…. 봄철에 가게 되면, 기
분이 좋거든. 거기서 쓰윽 내다보면 조 씨네 집들, 기와집이 즐비한 거
예요. 부락이 잘생기고 다 그랬어요. 산천이 좋은 거예요. “이야, 이런
장소는 풍수지리를 다 봐 가지고 정했겠구만!” 한 거예요.
어렸을 적에 풍수 얘기를 매일같이 듣고 살았으니 훤하지. 독립군들
이 뭘 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이에요. 그런 얘기를 모르지, 글방에 간다
281
고 해도. 글방도 동네에서 10리 이상으로 다니더라도 글방에 다니지,
그런 것을 생각하고 다닌다는 것은 모르지. 그러면서 자랐어요.
그래 가지고 우리 아버지가 그 책 갖다 준 것을 1년 반, 2년 안 돼
서 다 외워버렸어요. 그러니까 소문날 것 아니에요? (종조부의) 친구
들이『정감록』공부하고 미래에 관한 예언서를 연구하는 사람들, 유교
사상이 박힌 사람들이에요. 그 할아버지가 쓴 시가 어디 갔나? 그 책
을 내 방에 갖다 놓았는데, 누가 가져갔어요. 곽정환!「예.」책 한 권
더 갖다 놓아요.「예.」내가 번역한 것을 보게 되면, 시상도 놀라워요.
애국사상이 숨어 있는 거예요.
그 할아버지가 돌아다녔는데 함경북도로부터 동해안지대예요. 산악
지대가 거기밖에 더 있나? 찾아가려면, 이 동네에서 저 동네 가려면
30리 40리 가야 집 한 채를 만나는 그런 세계로 다닌 거예요. 2년 8
개월 감옥살이를 하다가 박보희의 모양으로 무슨 유예? 몇 년인지 모
르지만 집행유예가 된 거예요. 괴물 같은 사람이라서 죽이고 싶으니까
오래 줬을 거예요. 23년 만에 해방돼 가지고 고향에 와서 내가 그 할
아버지를 만난 거예요.
내가 어렸을 때부터 그 할아버지의 얼굴을 잘 알거든. 잘생긴 할아
버지라고 자랑하고 다녔는데, 고향에 찾아와서 만난 거예요. 그때 다
장발해 가지고 만난 거예요. 며칠도 안 있다가 그 다음에는…. 자기 친
구들이 평안도 정주까지 찾아올 수 있나? 산악지대에 모여 있으니 그
친구들을 찾아서 고향에 들러서 한 2주일, 3주일 있다가 떠나 가지고
그 다음에는 어디 갔는지 몰라요.
용선이네 3형제는 벌써 그 할아버지를 찾기 위해서 온 거예요. 할아
버지를 찾기 위해서 와 가지고 한 3, 4년 찾아도 찾을 도리가 있나?
못 만났지. 그런데 돌아갔다는 소식은 어디에서 들었어요. 돌아가서 어
디에 묻혔는지 모르니 유골을 찾을 수 있나? 문용기 장로가 영계를 통
하고 이러니만큼 기도하고 이러니까 가르쳐준 거예요. 정선 어디라고
282 아버지의 핏줄을 이어받은 아들딸
주소를 가르쳐준 거예요. 아무 데 문 씨네 집, 종씨 집 운두란(후원)
밭에 묻혔다는 사실을 가르쳐준 거예요. 편지를 하니까 답이 왔어요.
편지하니까 답이 와 가지고 옮겨서 원전에 모신 거예요.
공이 있기 때문에 가르쳐줄 수 있는 거예요. 가정의 효자의 자식들
과 나라의 충신의 자식들은 망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런 무엇이 있
기 때문에 그렇지, 아무나 다 그렇게 가르쳐주나? 우리는 그런 것에
익숙하기 때문에 편지가 오자마자 가 가지고 원전으로 옮겨 온 거예
요. 그 할아버지가 원전에 있지만 할아버지로서 당당하고 애국지사 중
에 이름 있는 할아버지예요. 그 공적이 알려지지를 않았지.
동아일보라든가 조선일보에 난 기사를 중심삼고 연결된 사실은 알지
만, 얼마를 기부했다는 이런 것은 나오지 않기 때문에 모른 거예요. 물
론 해방 후에 애국지사의 이름들 가운데 올라가서 나라에서도 대접하
고 다 그랬지만, 진짜 그 할아버지가 역사 중에서 놀라운 일을 다 한
거예요.
나라의 주인 자리에 있지 않으면 아들딸을 사랑할 수 없어
그런 자리에서 자랐으니까 벌써 중국사상에 대해서도 다 안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학교를 졸업하고는 하얼빈보다 더 먼 데, 하이라
얼(海拉爾)이라는 거기에 가려고 한 거예요. 내가 전기과 공부했거든.
그래 가지고 학교에서 만주전업에 취직해 가지고 부임 가는 도중에 가
려고 하니까 발이 붙어 떨어지지를 않아요. 못 가게 해요. 그래 가지고
집 떠 가지고 객지에서, 서울에서 성진이 어머니하고 산 거예요.
그래 가지고 청단이에요. 연백 벌판에서 농사를 잘 하거든. 쌀을 트
럭으로 사 가지고, 쌀 가지러 출발한 도중에서…. 고향까지 들러 가지
고 만주로 부임할 수 있는 비용을 받아 가지고 떠나서 돌아온 거예요.
쌀을 가지러 트럭을 가지고 떠나서, 거기에서 이별해서 갈라져 가지고
283
성진이 어머니하고 갈라지기 시작했지.
성진이 어머니하고 약혼할 때 내가 가서 시험을 했지. 성경은 하루
에 다섯 장 읽고, 세 시간을 기도하고…. 다 통해요. 그런 얘기를 한바
탕 하면…. 성진이 어머니의 역사가 통일교회 첫 페이지에 나오기 때
문에 얘기를 안 하지.
놀라운 것이 반대하기 시작하니까 내가 가는 길을 전부 다 샅샅이
알아요. 내가 어디 간다 하면, 벌써 통일교회 교인들도 통하거든. 화신
백화점에 점심 먹으로 간다 하면, 벌써 하루 이틀 전에 알게 된다면
통일교회 패들이 거기에 모여드니까 사탄세계에도 가르쳐줘요. 그거
사탄세계가 아니지. 영계에 가 있는 사람이 두 패로 갈라져서 싸우는
거예요. 그 틈바구니에서 오고 가면서 많은 어려움도 당하고 다 그러
면서 훈련받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원리말씀에 나타난 영계의 모든 내막이라든가 그것이
우리 집안에 있어서 테스트하는 걸 내가 본 거예요. 하나님하고 사탄
하고 두 패가 싸우고 다 이런 거예요.
지형이 여기도 그래요. 여기에 내가 오니까, 입궁식 하기 전에 나타
나니까 “여기가 어드런 곳인데, 당신이 옵니까? 유명하더라도 우리한
테 신고를 해야지요.” 패거리들이 와 가지고 그런 거예요. 거문도가 그
래요. “해양기지를 찾으려고 하는데 우리들을, 바다에 있는 사람들을
다 살려주고 해야지요.” “살려 줄 것이 뭐 있느냐? 사탄세계 지옥 문을
다 열었는데, 너희들이 나중에 기다렸다가 내가 하라는 대로 하면 좋
을 수 있는 것이 있으니 잔소리 말고 물러가!” 한 거예요. 휘이익! (휘
파람을 부심)
어디 가든지 다 사탄들이 먼저 알아요. 어느 나라에 가면, 대번에
그 나라에서 문제가 벌어져요. 문제의 사나이의 왕초가 문 총재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여러분도 반대를 받나? 어미 아비가 다
받아 가지고 여러분은 반대 안 받지. 호사하고 살았어요. 그 대신 통일
284 아버지의 핏줄을 이어받은 아들딸
교회 선생님의 아들딸은 양자 취급받고 다 이런 거예요. 나라를 찾을
때까지는 그 길을 가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도 여러분이 독자적인 입장에서 독립한 나라의 주인 자리에
있지 않으면, 여러분의 아들딸을 사랑하면 안 되게 돼 있어요. 거국적
인 국민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 아들딸보다 더 사랑했다고 해야 가
인세계가 울타리 되지. 여러분이 장자 같아서 핍박받게 되면, 사탄의
앞잡이 노릇도 해먹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이용해 먹고 축복식을 망쳐
놓았어요. 3대가 하나 안 되면 안돼요.
나라가 찾아질 때는 하늘이 자리 잡지 않으면 안돼
여기에 허문도가 있는데, ‘허’ 자는 ‘말씀 언(言)’ 변에 ‘낮 오(午)’를
했다는 거예요. 12시 되면 그림자가 없기 때문에 문도예요. 문도(文
道)는 문 씨의 가는 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들어와 가지고
통일교회인보다 더 열심이에요. 곽정환!「예.」허문도가 열심이야, 자
기가 열심이야?「아무튼 허 장관이 참 놀랍습니다. 열심히 합니다.」
아, 물어보는데, 자기가 열심인지 허문도가 열심인지 둘 중에 하나인데
놀랍다는 얘기를 왜 해?「아무래도 제가 더 열심히 합니다.」(웃음)
마음이야 그렇지.
그래, 선생님을 따라다니려고 그래? 선생님을 따라다니는 것을 그저
그렇게 생각하지.「제가 다른 일 때문에 그렇지, 왜 아버님을 안 따라
다니겠습니까?」따라다니면, 내가 걱정이야. 내가 시중해 줘야 돼. 허
문도는 따라오겠으면 따라오고 말겠으면 말라고 내버려 두더라도 갈
길을 가지만, 임자들을 내버려두면 몰라준다고 섭섭해 하잖아요. 그거
그래요. 세상이 얄궂기 때문에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가 된다.”는 말이 맞다 이거예요.
그래서 내가 지금 현재 딱지를 떼 가지고 이어 줄 수 있는 거예요.
285
비밀 수첩에 딱지를 많이 갖고 있으면 그 이름을 안 써요. 우리 아들
딸도 지금 그래요. 형진아!「예.」너 누구 아들이야?「글쎄요.」(웃음)
아버지의 아들 되는 것을 싫어하지 않았어? 문선명 씨, 씨가 뭐예요?
씨라는 것은 간판 붙여서 존경할 때 쓰는 거예요. 문선명 아들!
이번에 3시대를 수습하기 때문에 아들딸들이 자리 잡았어요. 틀림없
이 나도 그렇게 알았고…. 나라가 찾아질 때는 하늘이 자리 잡지 않으
면 안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자리를 못 잡아요. 강현실도 고달프
지? 요전에야 자리 잡지 않았어? 옛날에 혼자 다니고 다 이랬는데 말
이에요.
원주야!「예.」몇 사람 남았나?「열 사람 남았습니다.」그건 그만하
자, 이제 한 사람만 더 하고. 한 사람만 더 하고, 그 다음에 오늘은 Ⅹ
장하고…. 내가 오늘 ?장하고 Ⅸ장하고 Ⅹ장 내용을 여러분 중에 누
가 하겠느냐 한 거예요.
오늘 일본에서 유정옥하고 임도순하고…. 또 이름이 임도순이에요.
유정옥은 남자지만 여자 같은 이름이에요. 딱 여자라구요. 화장을 잘
하게 되면 미인 축에 들어갈 수 있는 남자라구요. 그래서 일본에 가
가지고 벌써 8년이 됐다나? 자, 한 사람만 더 하자.「예.」잘 들어봐
요, 자기 잘났다고 생각하지 말고. 응?「예.」자!
세계 사람이 훈민정음을 안 배우면 안되게 돼 있어
(훈독 계속; 23)존 밀턴(청교도, 시인 겸 저술가, 옥중에서 실낙원
과 복낙원 저술)
―통일원리는 하나님이 인류 구원을 위하여 주신 계시이다―
문선명 선생님은 인류의 참부모 메시아요, 구세주이다.)
나는 참부모라고 생각 안 해요. 참되게 죽을 때까지 아들딸을 위해
서 봉사하고 희생하면서 말없이 가는 것이 부모예요. 스승은 자기가
286 아버지의 핏줄을 이어받은 아들딸
남길 모든 유언을 책에 기록했으면 제일 사랑하는 제자 앞에 남겨줘야
된다 이거예요. 왕은 나라를 전수해 줘야 된다구요. 태어나면서 그런
권을 다 가졌지만,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에 그걸 하지 못하는 거예요.
부모를 몰라보고, 스승을 몰라보고, 왕을 몰라보니 망국지종이 돼
가지고 지옥에 입적할 수 있는 거예요. 자기 조국은 지옥이요, 자기 고
향도 지옥 땅이 아닐 수 없다는 거예요. 땅이 없어요. 그러니까 가정문
제라든가 종교적 문제를 중심삼고 진짜 내 고향이 되고, 내가 머물러
야 할 곳이 어디냐? 그 이름부터 분석해야 돼요. 알겠어요?
훈민?「정음!」이제부터 그거 생각해요. 내가 하늘나라의 말을 가르
쳐주는 스승이 될 수 있고, 내가 참된 조상이 될 수 있고, 참된 왕을
가르쳐 줄 수 있는 역사적인 인물이 되기 위해서 훈민정음을 만들었다
이거예요. 그게 귀하기 때문에 세계 사람이 안 배우면 안되게 돼 있어
요. 발음을 못 해요.
일본 처녀 중에 통일교회 식구 돼서 온 사람, 손 들어 봐요. 교체결
혼한 사람들이 앞으로 출세해요. 교체결혼 안 한 사람은 떨어진다구요.
교체결혼한 역사를 남긴 사람은 선생님의 후손과 결혼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면 선생님의 후손과 결혼을 할 수 없는 시대가 와요. 법적
으로 안 된다구요.
선생님의 아들딸이 핏줄이 좀 달라요. 핏줄이 다르다구요. 우리 신
준이를 보게 된다면 어쩌면 할아버지를 닮았어요. 아버지 닮은 걸 넘
어 가지고 할아버지를 닮았다구요. 이야, 어쩌면 내가 어렸을 때 딱 그
모습이에요. 모양도 그렇고, 사람을 대할 때도 이렇게 척 보고 두 번
세 번 보는 거예요.
저 사람도, 그 아버지도 그래요. “아버지, 저 사람을 좋아하지 마소.
앞으로 통일교회를 반대합니다.” 한 거예요. 그거 다 알아요. 하버드대
학 박사인 토니라는 사람이 한 주일 동안 뭘 했는지…. 돌아올 때 잘
못하면, 틀림없이 알아 가지고 문을 잠그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287
보통 사람이 아니지.
지금은 얘기를 안 하지만 요전에 말하는 것을 보니까 영진 형하고
흥진 형하고 부르면 만나서 다 얘기하고, 누가 물어보게 되면…. 물어
볼 수 있는 단계가 된 거예요. 내가 그 놀음을 하니까 그러고 있어요.
그러니까 통일교회가 망할 수 없어요.
그렇게 알고 정신 바짝 차리라구요. 이게 선생님의 유언이 될지 모
르지. 나이 많은 88세, 이번에 2월 23일이 되면 진짜 88세예요. 팔팔,
삼 팔이 이십사(3×8=24), 24세까지 결혼해서 후손을, 3세를 낳아야
돼요. 7년 기간에 결혼 안 한 사람은 넘어가는 거예요. 물이 넘어갔던
사람은 다시 돌아와서 하려면 천 년 걸려도 힘든 거예요. 여러분 중에
제멋대로 결혼하고 다 이래 가지고 순결을 지키지 않은 사람은 역사시
대에 구름 너머 깜깜한 세계로 흘러가는 거예요. 자!
권고의 말씀을 천대하지 말아야
(훈독 계속; ……예수님이 어떻게 다시 재림하실 수 있겠는가? 비과
학적 비현실적인 재림 메시아관을 가지고 오늘날까지 성도들은 추상적
인 믿음으로써 신앙해 왔다. 모든 신앙자들은 시대적 흐름에 따라 새
롭게 섭리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살펴보자. 통일원리는 성약말씀이다.)
여러분의 아들딸들이 이제 다 알고 나오면 믿을 사람이 없어요. 그
냥 천국에 가요, 어머니 아버지를 따라서. 구세주가 필요 없어요. 여러
분이 이제 가게 되면, 지상에서 선생님을 살아서 모시고 선생님에게
교육받은 사람은 저나라에 가게 되면 방문해서 가르쳐달라고 해요. 여
러분을 통해서 대신 듣고, 그 시대를 자기가 인연 맺겠다고 찾아온다
는 거예요.
이거 거짓말이 아니에요. 두고 보라구요. 통일교회를 무시해 가지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은 벌써 그거 알았어요. 내가 공산당은
288 아버지의 핏줄을 이어받은 아들딸
언제 망하고 어떻게 될 것인지…. 지금 얘기하는 것 중에 믿지 못할
일을 불원한 장래에 눈앞에서 보고 무릎을 치고, 허리를 구부리고 배
밀이하면서 “아이코, 행차 후에 나팔이구만. 왜 몰랐던고?” 그럴 수 있
는 날이 틀림없이 온다구요.
저 사람들이 거짓말하는 사람들이 아니에요. 영계에 간 조상들이 말
이에요. 알겠어요?「예.」여러분을 위해서 몇 천년 전에 먼저 온 조상
의 자리에서 책임 못 한 것을 후회하는 마음을 가지고 너희들이 잘 해
달라는 부탁의 권고의 말씀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돼요. 그렇기 때문
에 저것을 훈독회 때만 듣는 것이 아니에요. 내가 찾아가서 연구해 가
지고 자신이 입을 다물더라도 내 입으로 아무개 이름을 부르게 되면
술술술 나올 수 있어야만, 저나라에 살고 있는 사람이 지상에 와서 여
러분을 생활환경에서 모시려고 해요.
천국 환경을 자동적으로 이룰 수 있는데, 이걸 천대해 가지고 어떻
게 되겠나? 형편이 무인지경이지. 알겠나?「예.」다 대학은 나왔지?
「1, 2학년인데 휴학을 하고 지금 STF를 하고 있습니다.」휴학은
뭐…. 아예, 거기에서 해 가지고 박사코스…. 내가 요즘에 명예박사학위
를 160명 가량 줬더만. 선문대학의 학과를 해야 돼요, 통신을 통해서
라도. 자!
(훈독 계속; ……통일원리를 심각하게 청강하라. 너무도 엄청난 역사
적 아픔과 슬픔이 복귀섭리역사의 배후에 숨겨져 있었다. 인류역사가
흘러오는 과정에서 너무도 가슴 아픈 사연, 사연들이 계속 이어져서
그것은 하나님의 한으로 남아져 있었던 것이다.)
야, 어디 가나? 지금 가야 돼? 동생들에게 한마디 안 해주고…?「아
니, 아버님이 계시는데요. (형진님)」내가 어린애들을 대해 줄 수 있
나? 나는 늙었어. 젊은 사람이 젊은 기분으로 호흡도 맞고 다 그렇잖
아? (박수) 그것 끝났어? 이것 Ⅸ장하고 Ⅹ장을 해야 돼요. Ⅸ장은
다 따루어야 돼요. Ⅹ장도 따루어야 되고…. 총결론이에요. 그러니까
289
이거 끝난 다음에 Ⅸ장하고 Ⅹ장, ?장까지 해요.
효율이!「예.」Ⅸ장과 Ⅹ장을 중심삼고, 간략하게 골자를 중심삼고
총론이 될 수 있게끔 자기가 써야 되겠다구. 아버지와 아들이 했다는
조건을 남기기 위해서 그런 거예요. 내가 한다면 순식간에 다 뽑아서
누구보다도 잘 할 수 있지만, 여러분이 될 수 있으면 뽑아 가지고 같
이 협력했다는 역사를 남기려고 그래요. 그거 잊지 말고…. Ⅸ장이 중
요해요. 원래는 1만 2천 명이 가서 강연하는 것은 Ⅸ장을 해야 돼요.
Ⅸ장하고 Ⅹ장이에요. 자, 너 얘기 한마디해 봐라.「무슨 말이오?」학
교에서 어려웠던 것을 잠깐 동생들한테 얘기해 봐.
(형진님 간증; ……하늘이 95퍼센트를 하지만 우리도 5퍼센트가 있
지 않습니까? 우리도 그 5퍼센트를 지키고 부모님 앞에, 하나님 앞에
제일 멋진…) ‘멋진’ 해봐요.「멋진!」「멋진 아들딸이 되기를 바랍니
다.」멋진 아들딸, 멋진 부모, 멋진 가정…. 그러면 되는 거예요.「그럼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박수)
부끄럽지 않은 아들딸이 되어라
어디 갔어? 훈독회 하자. Ⅸ장, Ⅹ장을 빨리 읽자. 그러면 30분 이
내에 끝날 거예요. 8시 15분 전이네. 오늘 내가 괜히 얘기를 많이 해
줬구만. 자, 잘 들어요.
(평화메시지Ⅸ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Ⅲ’ 훈독 후
평화메시지Ⅹ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 가정과 세계왕국’
훈독 시작; ……―평화메시지 완성한 날 2006년 11월 15일 거문도에
서―
―천정궁에서 2007년 1월 8일 전(前) 4시 42분 완성 완결을 선포
한 기념일―)
선생님의 책임이 다 끝나는 거예요. 그것을 다 외우고, 여러분이 여
290 아버지의 핏줄을 이어받은 아들딸
러분의 것이라고 생각해야 돼요. 여러분이 할 대신 부모님이 해줬으니
부모님이 해 준 것을 중심삼고 대신자가 되고 상속자가 되어야 돼요.
대신자, 상속자가 되기 위해서는…. 상속해 주는 주인 양반이 자기보다
못난 자를 대신자로 세우는 사람이 없어요. 꿈에도 없고, 또 아무리 대
신자가 잘 하더라도 상속해 주는 것은 그 가운데에서 제일 될 수 있는
사람을 택해서 상속해 주니만큼 왕이 될 수 있고, 왕후가 될 수 있고,
왕자 왕녀가 되는 하나님의 첫째 가정을 대신할 수 있는 내 집이 돼야
만 하늘나라의 상속자, 하늘나라의 대신자로 세운 아들딸의 전통이 나
로부터 새로이 출발해서 국가⋅세계의 조상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주!「아주!」(경배)
그게 꿈이 아니에요. 다 실험하고, 선생님이 물어봐서 확실히 알고
있는 거예요. 많은 영인들이 여러분의 뒤를 따라오려고 준비하고 있으
니만큼 그분들 앞에 부끄럽지 않은 조상의 도리를 해야 돼요 여러분,
맹세문이 있지요? 맹세문이 뭐예요?「“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입니
다.」
(신준님이 나옴) 자, 오라구. 박수 한번 해줘야지. (박수) 윙크, 인
사! 자, 그러면 인사했으니까 아침 먹고 고향으로 돌아가요. 전부 다
젊은 사람들인데,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의 기대가 얼마나 커요! 다
선생님 이상 되기를 바라고, 선생님 이상의 상속자가 되기를 간절히
부탁하는 것을 잊지 말라구요.
또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의 부모들이 바라는 이상 것까지
이제 준비하는 거예요. 영계에 가게 되면, 혁명적인 일이 벌어져요. 5
대 성인을 불러 가지고 “차렷!” 해 놓고 지상 재림을 명령하면 일시에
한꺼번에 성인들은 물론이요, 여러분의 조상들이 와 가지고 여러분 조
상들이 자기를 닮은 형태…. 얼굴들이 전부 다르지요? 조상들이 찾아
와서 지켜 가지고 주변에 관계된 사탄세계를 완전히 정비 정돈할 수
있는 시대가 들어오니만큼 그때를 피할 수 없어요. 그때 부끄럽지 않
291
은 아들딸이 되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예!」
선생님이 여러분 같은 때가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밤낮 자지
않고 세계를 뒤집어 놓았을 거예요. 지내고 나니까 한이 많아요. 선생
님은 말한 대로 다 이루었지만, 한이 많으니까…. 여러분은 한이 많다
는 내용도 모르고 있으니…. 얼마나 노력해야 될 것을 알고 잘 하라구
요. 자! (박수) *
10)영계의 실상을 알라
(경배)「오늘은 경상북도 공직자하고 중심식구가 왔는데 아직 못 들
어왔습니다. 57명입니다.」57명, 어디 오는 거야? 지금 어디에 오고
있는 거야?「아래에서 체크하고 있습니다.」「밑에서 명단을 일일이
체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한 10분, 20분 체류하고 있습니
다.」「뭘 읽어요? (어머님)」
‘영계의 실상’ 기독교 부분, 그것 읽고…. 경상도에서 온 여자들이야?
이 여자들은 어디에서 온 거야? 경상북도?「예, 경상북도 여자들입니
다. 중심식구들입니다.」경북에서 온 여자들이야?「대답을 해요. (어머
님)」「예.」그런데 남자들은 어드런 사람들이야?「공직자하고 중심식
구들이 왔습니다.」
하나님과 영계의 실상에 대해 알아야 돼
영계의 실상, 영계에 대한 것을 모르면 안돼요. 그것이 우리의 주체
국이니만큼 ―맹세문의 5번에 있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거기에 맞
춰야 돼요. 상대가 안 되면, 지상에 영계에서 협조를 못 해요. 선생님
2007년 1월 20일(土),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93
이라는 존재가 왔기 때문에 영계의 전체 역사를 중심삼고 총괄적인 면
에서 지상에서 하는 일을 영계도 협조해야 돼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영계가 동기가 되어야 돼요. 누구나 가르쳐주게 안 돼 있다구요.
사탄 세계, 가인적 세계가 가정을 가지고 민족이라든가 국가 형태를
먼저 이루었기 때문에 종교가 지금까지 이 세상 가인권, 정치권 앞에
핍박받아 온 거라구요. 지금까지도 그래요. 지금까지 역사가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이걸 뒤집어 놓아야, 바로잡아 놓아야 돼요. 그러려면
하나님을 알아야 되고, 영계의 실상을 알아야 돼요. 영계의 조직이 어
떻게 돼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지상인은 지상에서 나 가지고 자기 부모밖에 모르지. 그 근원이 부
모가 아니에요. 그러니 부모를 아무리 믿었댔자 근원을 몰라요. 인류의
조상이 누구냐 하면 맨 종지조상으로 돌아가는데, 그 종지조상이 누구
냐 하면 하나님밖에 없다는 거예요. 동기가 그것밖에 될 수 없는 거예
요.
역사시대에 그것을 해결짓지 못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섭리가 부진하
고, 이 세상이 주인 없는 세상이 됐어요. 전부 다 개인주의, 자기 제일
주의자들이에요. 백 사람이 모였으면, 백 사람이 다 달라요. 가는 곳이
다르다구요. 지금 들어오는 사람들이 경상도 사람이야?「예.」경상도,
언제…? 오늘 왔나, 어제 왔나?「어제 출발했습니다.」
이제는 훈독회 시간도 빨리 그만두려고 하는데…. 내가 바빠요. 내가
바쁘다구요. 내가 아무것도 못 해요. 9시 반, 10시까지 하게 된다면
개인들이 와 가지고 문제를 말하는 거예요. 그러다 보면 12시가 대번
에 되기 때문에 한나절 약속할 수 없는 이런 시간이 됨으로 말미암아
할 일이 연체되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훈독회는 내가 이제 할 것이 아니고 여러분끼리 해야
된다는 거지, 이 책 하나 가지고. 이 책과 그 다음에…. 오늘은 영계의
실상을 조금 하고, 그 다음에 원리책이에요. 원리책으로부터 쭈욱 하게
294 영계의 실상을 알라
되면 승공사상, 통일사상, 그 다음에는『천성경』이에요. 쭈욱, 이제
다시 한 번 훑어봐야 돼요. 다시 선생님이 알아봐야 되겠다는 거지. 그
래서 시대가 달라지는 거예요.
절대자도 사랑의 상대가 절대적으로 필요해
역사를 되풀이해야 되기 때문에 옛날에 미진했던 사실들을 거기에
보태 가지고, 전부 다 끝내줘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영계의 사실이 깨
끗이 정리되는 거예요. 영계 자체가 정리할 수 있는 근본이 못 돼요.
실체세계를 하나님이 지은 거예요. 지은 실체세계를 통하지 않으면, 자
녀가 번식 안 돼요. 정분합(正分合)인데, 정(正)에서 갈라진 이것은 다
시 만나게 될 때는 체를 가진 아들딸을 필요로 하는 거예요. 그걸 알
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절대 필요하고, 남자가 절대 필요해요. 여자
와 남자 가운데 어떤 게 더 필요하냐? 남자들이 지금까지 천사장의 혈
통을 받았기 때문에 미완성한 남자들인데, 이 남자들이 주인이라고 생
각했어요. 이걸 뒤집어 박아야 돼요. 여자를 중심삼고 남자가 태어난
거예요. 자궁을 가진 사람이 남자예요, 여자예요? 남자들!「여자입니
다.」결혼하는 게 뭐예요? 자궁을 관리하는 거예요, 자궁. 자궁 주인의
소명적 책임!
그렇기 때문에 ‘계집 녀(女)’ 변에 ‘날 생(生)’을 한 것하고 ‘마음 심
(?)’ 변에 ‘날 생(生)’을 한 것 중에서 어떤 걸 많이 써요? 근본이 뭐
예요? 여자로 말미암아 생명이 나오는 거예요. 씨, 씨야 밭이 없으면
어떻게 나오나? 마찬가지예요. 이걸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를 이
용해 먹은 사람이 남자들이에요, 수천 년 간.
또 하나님이 창조이상의 모델을 무엇을 중심삼고 세웠느냐 이거예
요. 하나님 자체의 얼굴을 보고, 그걸 판 박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그
295
자체가 필요한 상대적 관계예요.
그래, 절대가치라는 것은 뭐냐? 하나님 혼자서 무슨 절대가치가 필
요해요? 하나님 혼자 자유가 필요해요? 이러니 역사가 근본적으로 다
틀렸어요. 하나님 혼자 상대가 뭐 필요해요? 절대자가 상대가 필요하
냐 이거예요.
사랑의 상대는 무엇이나 다 갖고 있지만, 하나님에게 사랑의 상대는
없어요. 절대자도 사랑의 상대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하나님 혼자 하
는 말이에요. “하나님 자신도, 나도 상대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
런 말이 되는 거예요.
그래, 평화니 무슨 뭐 행복이니 하는 말은 혼자 하는 말이 아닙니다.
구더기새끼 같은 남자를 중심삼고 하는 말이 아니에요. 둘이 하나되는
데는 여자가 완전해 가지고 아들딸을 낳아줘야 돼요. 완전한 여자가
아들딸을 배서 완전한 여자가 완전한 몸뚱이를 통해서 뼈와 살과 피를
나눠줘야 돼요. 그래도 그것으로써 걸어다니고 뛰어다니는 사람을 낳
지 못해요. 길러야 돼요. 16개월, 1년 반은 길러야 돼요.
낳아 가지고 1년 반 되면, 아기들이 말을 배우지요? 2년만 되면, 세
살이 되면 아기들이 엄마 아빠가 사는 환경적인 모든 말을 다 필요로
하기 때문에 어때요? 벌써, 아기들이 알아요. 자기가 어디에 가까운가
를 말이에요. 아기들이 뭐 어디에 갔다 오든가 하면, 학교 같은 데 갔
다 와 가지고 부르게 된다면 집에 오면서 아빠 엄마라고 부르노, 엄마
아빠라고 부르노?「엄마 아빠라고 부릅니다.」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이 집에 들어오면서 아빠 엄마를 부르나, 엄마
아빠를 먼저 부르나?「엄마 아빠를 부릅니다.」어떤 거야?「엄마!」여
자들은 그런데, 남자들은 아빠 엄마라고 그러는데…? (웃음) 그 녀석
들은 도둑놈이에요. 이걸 알아야 돼요. 근본이 틀렸어요. 아기를 임신
하고 싶은 것은 남자가 아니에요. 여자예요. 생리적 생태가 있지요? 여
자라는 것은 배란기가 있어요. 남자는 없어요.
296 영계의 실상을 알라
그러면 누가 먼저냐? 아들딸의 모든 것을 받아 가지고 생명의 근원
이 될 수 있게끔 만드는 것은 남자의 정자 하나를 가지고 돼요? 난자
가 없이 정자가 무슨 소용이 있나 말이야, 이놈의 자식들아! 경상도
대가리들, 목곧이라고 그러지? 이놈의 자식들! 그거 선생님의 말이 맞
는 거야, 안 맞는 거야?「맞습니다.」
절대근원이 출발 안 했는데 절대가치가 있을 수 없어
그러면 절대가치가 어디에 있느냐? 가치라는 말은 혼자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니에요. 둘 이상 같이(가치)…! 시장에 가더라도 이것저것 같은
것이 있더라도 같은 것 가운데 제일 좋은 것을 고르지요? 가치의 차
이, 그거 혼자 하는 말이 아니에요. 그러면 절대가치의 출원지가 어디
냐? 절대생명을 배 가지고 참다운 아들딸을 낳을 수 있는 때 있어서
쓸 만한 가치 있는 남자를 낳아놓았느냐, 가치 없는 여자를 낳아놓았
느냐?
못쓸 여자가 되면 안돼요. 못쓸 여자 가운데서 쓸 남자가 안 나와요.
씨가 옳은 씨, 옳은 정자와 옳은 난자가 합해 가지고 어떻게 되는 거
예요? 하나님이 생명의 기원이니 그 뿌리가 하나님이 되지 않고는 올
바른 착한 선한 절대적인 영원한 내용을 갖출 수 있는 생명의 기원은
없다고 하는 것이 이론관입니다. 이론이 그래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학문을 하든가 무슨 뭐 종교를 하든가 절대자가 필요
해요. 절대자를 세우지 않고는 교육의 이념이라든가 인간의 완전한 하
나의 표준, 완전한 개인, 완전한 세계를 세우지 못하는 거예요. 전부
다 그냥 갈라져 가지고, 개인주의가 만연해 가지고 완전한 세계가 있
을 수 있어요? 없어요. 없다구요.
그러니 전부 다 쓸데없는 뭐예요? 영계에 가게 되면 뭐이라고 그래
요? 모래알도 아니요, 감탕도 아니요, 이건 자갯돌도 아닌 제멋대로 된
297
것들이에요. 하늘나라의 창고에 제멋대로 된 것을 갖다 넣겠어요? 아,
호박이면 호박과에 대한, 그걸 스쿨(school; 파)이라고 하는데 거기에
대한 체제를 가려 가지고 환경적 요건을 달리해서 소용적 목적에 다양
하게 활용할 수 있는, 소용가치가 될 수 있는 존재들이 있어야지 자기
제일주의라고 하는 것을 일등 자리에 갖다놓겠나? 정신이 빠진 것들이
에요. 그런 것은 사람 취급을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사람! ‘사람’하고 ‘사랑’하고 뭐가 달라요? 사람이라는 것은 라에 미
음(ㅁ) 자, 네모박이로 자리를 잡아야 돼요. 동서남북에…. 사랑이라는
건 자리를 못 잡아요. 사랑이 자리를 잡으려면 중심이 있어서 돌아야
돼요. 운동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가치도 주고받아야 되고, 전부 다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내가 지금까지 세계의 유
명한 과학자들을 모아 가지고 국제과학통일회의(ICUS)를 한 20년 가
까이 했어요. 그런데 절대가치를 내가 얘기 못 했어요. 자기들은 “학문
세계에 절대가치가 어디 있어?” 그래요. 맞는 말이에요. 상대적이에요.
절대근원이 출발 안 했는데 절대가치가 있을 수 없어요.
하나님의, 절대자의 평가 위에, 그 최후에 올라설 수 있는 상대적
존재가 없어요. 몸 마음이 이중으로 돼 있지요? 하나님도 몸 마음이
이중으로 돼 있나, 마음만 있나? 답! 유치원생들도 다 답할 것을 모르
고 사니 기가 막혀요.
65억 인류가 있더라도 딱 같은 사람은 없어
그래, 아기들이 태어날 때 어머니의 피살을 받아 가지고 뼈로부터
뭐예요? 뼈는 아버지의 뼈라고 그래요. 아버지한테 뼈를 받고, 살과 피
는 어머니의 피살을 받는 거예요. 씨라는 것은…. 요즘의 컴퓨터로 말
하면 프로젝트지! 계획된 것을 갖다 집어넣으면 천 년 가더라도 그 계
298 영계의 실상을 알라
획이 없어지지 않고 버튼만 누르면 찍 나타나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
요. 조그마한 것인데, 그 조그만 것 가운데 수많은 우주의 모든 것이
다 들어가 있어요.
그래, 사람들이 꽃이 노랑꽃이라면 노랑꽃을 다 좋아하나? 노랑꽃을
좋아하는 사람 혹은 분홍꽃을 좋아하는 사람…. 가지각색의 모든 꽃
색깔을 좋아하는 것이 전부 달라요. 그거 다른 거예요. 꽃도 꽃 종류의
개성이 달라요. 남자 여자가 있지만, 남자 여자가 얼굴이 같아요? 그거
신기하지! 얼굴에 네 가지의 눈 귀 코 입이 있지만, 얼굴 간판 같은
것이 지금 65억 인류가 있더라도 똑같은 사람은 없거든. 봤어요?「없
습니다.」어떻게 없다고 그래요? 비교해 봤나? (웃음)
쌍둥이는 대개 얼굴이 비슷합니다. 쌍둥이의 얼굴이 비슷하더라도
뭐예요? 난자면 난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정자와 합하는데, 한 난자에
정자 둘이 들어가서 쌍둥이가 되는 건데, 얼굴 모양은 다 같지. 같지
만, 근원이 달라요. 왜? 피 가운데는, 아버지의 피 가운데는 전부 다
갈라져 가지고 수천 피가 하나님과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의 직접적
관계에서 태어나지 않았어요. 타락해 가지고 수많은 곡절이 있어서 섞
어졌다는 거예요. 그건 뭐 타락 안 하더라도 얼굴이 같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래요. 왜 한 부모 앞에 태어난 아들딸이
열 명 있으면, 그 열 명이 부모가 선하다면 다 잘살아야 할 텐데 그렇
지를 않느냐 이거예요. 열 명 가운데는 역사시대 조상의 피들이 뭉쳐
가지고 나오는 것이 아니에요. 전부 다 분할해 가지고 사랑하는 환경
과 출발한 기점이 다르니만큼, 선조들이 사랑하던 자리와 환경이 다르
니만큼 피도 다르고 생태적인 근원이 다르기 때문에 그 다른 모양들을
합해 놓았기 때문에 전부 다 달라요.
그 피들이 세포가 돼 가지고 어느 조상의 피의 세포가 나에게 많이
들어왔느냐 이거예요. 피가 흐르지요?「예.」피가 흐를 때 “아이고, 나
299
는 머리다. 너는 몸뚱이다. 너는 꽁지다.” 그러나? 확 쏴 놓으면 어떻
게 되는 거예요?
여러분, 한 번 사랑할 때 정자가 얼마나 나와요? 3억 7천만에서 4억
이 나온다구요. 4억 가운데 한 마리가 난자와 만나는데, 난자와 만나
도 가까운 자리에 있는 난자와 안 만나요. 먼 데 있는 거와 만나요.
왜? 자기가 커 갈 때는 먼 데까지 가야 되겠기 때문에…. 뿌리가 먼
데까지 통할 수 있는 동기와 연결 안 된다면, 클 수 있는 한계선이 멀
지 않고 가까워지면 점점 가까워지면서 없어지는 거예요.
여러분, 길을 가게 되면 먼 데 가고 싶지요? 백 미터 달리기하고 마
라톤하고 같아요? 마라톤은 생명을 걸고 뛰어야 돼요, 먼 데를. 생명을
한계로 삼아 가지고 쓰러지느냐, 남느냐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이기려
면 모든 체질이 조상들보다 나아야 돼요. 그럴 수 있는, 운동소질이 풍
부한 조상의 피를 많이 받은 사람은 어떻게 되느냐? 그런 운동선수를
하다가 영계에 간 사람들은 지상과 대번에 관계를 맺어요. 살다 간 생
활이, 삶이 다른 거와 마찬가지로 땅의 그 조상의 피를 많이 받고 난
사람은 그런 조상을 따라 가지고 잘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가 좋은 마음을, 선한 마음을 갖지 않으면
왔던 별의별 조상들의 피가 섞어져 가지고 별의별 고개가 생기는 거예
요. 이렇게 안 된다구요. 꾸불꾸불 하지 않고 이래야 할 텐데, 수직이
돼야 할 텐데…. 이렇게 돼야 되는데 이렇게 되니 직선이 안 돼 가지
고 합하니까 이렇게 됐다는 거예요. 오만 가지가 합했다는 거예요.
숨 쉬는 것이 남자하고 여자가 다르지요? 같아요?「다릅니다.」폐활
량이 달라 가지고 다른 거예요. 사랑하더라도 뭐예요? 다 결혼했으니
까 알겠구만! 클라이맥스가 돼 가지고 체험하는 것이 다르다구요. 이
상적 부부라면 100퍼센트 자리에서 폭발되어야 할 텐데 하나는 70퍼
센트, 하나는 20퍼센트에서 되면 어떻게 돼요? 남자가 내려오던 것이
거꾸로 돼 가지고, 이렇게 돼 가지고 되어야 되는 거예요.
300 영계의 실상을 알라
그러니까 거기에서 태어나 그 요소를 많이 받은, 나쁜 엄마면 나쁜
엄마의 성격을 많이 받은 사람은 그 엄마의 상대적인 생활을 이 땅에
서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마음대로 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
근원을 피할 수 없어요. 동기가 근본이다 이거예요. 동기가 있어야 돼
요. 동기가 있으니까 방향성이 있어요. 동기가 있으면, 반드시 목적이
있어야 할 텐데 공산당은 목적관이 없습니다. 방향성도 없어요. 제멋대
로 발전한다고 한다구요.
아메바에서 인간으로 발전했다고 하는데 발전할 때 아메바도 암놈
수놈이 있어서 새끼 쳐 가지고, 번식해 가지고 또 그것이 장성해서 새
끼를 쳐 가지고 이렇게 됐는데 어때요? 아메바에서 인간까지 수천 단
계 종의 기원이 다릅니다. 아, 원숭이 씨하고 아메바 씨가 같아요? 시
금치나물하고 무나물하고 같아요? 그걸 무시하는 거예요. 뭐, 진화
론…? 똥개! 영계에 가 보라구요. 그런 존재는 머리가 완전히 닫혀 버
려요. 알겠어요?「예.」
온유 겸손한 사람이 보호를 받아
경상도 패들, 남자들 잘났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경상도 여자들이
고생 안 해요. 술을 잘 먹는 것이 경상도 여자예요, 전라도 여자예요?
경상도 여자들이에요, 전라도 여자들이에요? 그런 것도 모르는 패들
아니에요? 왜 술을 잘 먹느냐? 속상하니까, 기가 막히니까 내 정신이
혼미해 가지고 잊어버리기 위해서….
그러면 악한 사람이 어디에 많으냐? 술을 잘 먹고 완력 패들, 자기
주장하는 사람들이 한 시대에 있어서 세력기반을 잡아요. 낮과 같이
됐으니 밤에는 자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만 밤낮이 바꿔져야지 낮만
가지고 돼요? 숨을 한번 내쉬어 봐요. 후우, 내쉬어 가지고 들이쉬지
말라고 할 때는 큰일입니다.
301
남자 여자가 사랑하다가 후우 내쉬었는데, 자극 때문에 자꾸 내쉬려
고 하게 되면 들이쉴 수 있는 시간이 없어요. 그럴 때는 여자가 움직
여 줘야 되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여자가 숨을 쉬다가 멎든가, 남자
가 숨을 쉬다가 멎는 거예요. 그렇게 위험천만한 것이 사랑입니다. 죽
기내기 살기내기예요. 그런 생각을 하고 사는 사람이 있어요?
이렇게 숨을 들이쉬는데 어떻게 내쉬느냐 이거예요. 여러분의 피들
이, 엄마 아빠의 숨결에 차 있던 그것이 맥박을 중심삼고 움직이기 때
문에 숨쉰다는 거예요. 그래, 부모의 고마운 것, 조상의 고마운 것, 원
칙의, 동기의 고마운 것을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 하나님과 하나되어
야 돼요. 하나님, 하나되는 님! 그게 남자하고 여자예요.
눈도 둘인데 눈 둘님이라고 그러나, 눈을 한님이라고 해야 되겠나?
아, 코도 두 구멍인데 왜 코 하나라고 해요? 헬 때는 둘이 아니라 하
나로 치는 거예요. 눈 하나, 코 하나, 입 하나, 귀 하나! 전부 다 상대
적인데, 보는 사람은 하나로 보는 거예요.
사랑이 좋은 것만이 아닙니다. 한국 여자들은 그렇기 때문에 시집가
게 되면 반드시 장도칼이 필요하고, 여러분이 고꾸재…. 화장할 때는
집게도 필요한데, 그것으로 눈썹도 뽑고 그래요. 그 다음에는 귀고리도
필요하고, 침이 필요해요. 둘이 사랑하다가 남자가 숨을 못 쉬면 죽어
요. 사랑하다가 죽은 사람이 많다구요. 알아요?
미국의 유명한 뭐예요? 미국의 제일 부자가 누구인가? 부자로 지금
까지 있잖아요? 록펠러! 록펠러의 둘째가 사랑하다가 죽은 것 알아요?
숨을 내쉬었는데 들이쉴 수 없어요. 억, 악! 3분만 넘으면 자기가 못
쉬는 거예요. 그럴 때는 여자가 발동을 해야 돼요. 발길로 차버리든가,
그렇지 않으면 장도칼로 뒤통수를 찌르든가 해야 돼요. 그래서 여자들
이 노리개를 차고 다녔다는 걸 알아요?
사람도 그렇잖아요? 뭐가 막히게 되면 손끝을 찌르든가 뒤통수에서
피를 빼야 돼요. 감옥살이에 가서 고문해도 그렇습니다. 선생님 같은
302 영계의 실상을 알라
사람은 수많은 고문을 받았지만 고문 받기 전에 피를 빼 놓고 가야 돼
요. 안을 깨물든가, 그렇지 않으면 칼로 찔러 가지고 피가 나게 해야
돼요. 그러면 그게 숨구멍이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막혀 버려요. 막
혀 버리고 만다구요.
그런 것도 다 알기 때문에 고문을 당해도 잘 당한다구요. 물을 부으
면 숨을 쉬겠다고 생각해 가지고 물을 더 먹겠다고 하면서도 안 먹어
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몇 분 이상 못 하게 돼 있다구요. 그렇
지 않으면 뻗어요. 사람도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서로가, 남자 여
자가 서로 의지하고…. 남자는 올려다보는 걸 내려다봐야 되고, 여자
는…?
왜 남자가 커요? 올려다봐야 되는 거예요. 얼마만큼 올려다보느냐?
높이 볼수록 좋은 거다 이거예요. 높이 볼수록 나를 찾게 되니 그 가
운데 전부 다 포괄돼 가지고 높은 것이 피해를 받지, 작은 것은 피해
를 안 받아요. 온유겸손한 사람이 보호를 받는 거예요. 이치가 그래요.
자연이치입니다. 운동원칙이 그래요. 그걸 모르고 욕심 부려 가지고 되
나? 우리 같은 사람은 운동에 소질이 있기 때문에 그걸 배우지 않고도
다 알았어요.
자연스럽게 주고받을 수 있는 자리가 선하고 착해
마라톤 같은 것을 할 때도 직선운동은 절대 안돼요. 손을 이러면 안
된다는 거예요. (동작을 해보이심) 이렇게 하라는 거예요, 이렇게. 이
러면 얼마나 빨리 뛰는 거예요. 마라톤 코스를 뛰게 되면 5분 이상 빠
를 거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손 젓는 것하고 발 젓는 것을 같이 해요?
이렇게 걸어요? 이렇고 하나는 가고 이러면서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운동이라는 것은 높고 낮고, 길고 짧고, 넓고 좁고
그렇지 않으면 운동이 벌어지지 않아요. 여기도 이 철 같은 것, 쇠 같
303
은 것은 온도가 빨리 전달되기 때문에 빨리 더워지는 것이지, 나무 같
은 것은 더워지지 않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빨리 전달되는 것만이 좋은 것이 아니에요. 만만한
것만 먹으면 좋은 줄 알아요? 질긴 것도, 단단한 것도 먹을 줄 알아야
돼요. 그래서 이빨이 있어요. (어금니를 여러 번 부딪치시며) 해봐요.
이빨로 딱딱딱 하는데, 혓발은 어디 갔어요? 어떻게 혓발이 이렇게 날
름날름해요? 어떻게 피해 가지고 도수를 맞추고 이러고 있느냐 이거예
요. 그거 기적이에요.
아, 혓발이 이러면 뚝 잘라지지! 여러분, 우설(牛舌)을 맛있게 먹지
요? 우설 고기가 맛있어요, 맛이 없어요? 여자들!「예.」멋대가리 없는
여자들! (웃음) 만만해요, 우설도. 소 혓발이 이렇게 큰데, 안에서 늙
어 죽도록 그것이 잘리지 않고 붙어 가지고 살았다는 사실이 기적이에
요.
여러분이 혓발에 대해 고맙게 생각해요? 제일 운동을 많이 하는 것
이 어디예요? 얼굴 가운데 제일 운동을 많이 하는 것이 뭐예요? 눈이
운동을 많이 해요, 혓발이 많이 해요?「혓발이 많이 합니다.」이빨보다
도 많이 해요. 이빨은 얌얌 이러지만, 혓발은 얼마나 위험천만한 거예
요. 이야, 둥그런 것이 어떻게 그 안에 있어 가지고 그러냐 이거예요.
뚝 잘릴 텐데 말이에요. 잘못해 가지고 물리면, 피가 나지요? 매번 피
가 나야 되는 거예요. 같은 살, 같은 근육이 돼 있으면 말이에요. 밥
먹는 것보다 혓발을 잘라먹는 것이 맛있을지 모르지만, 그게 얼마나
기적이냐 이거예요.
기적 아닌 게 어디 있어요? 또 눈은 왜 까박까박해요? 코나 귀나 다
다른데, 눈을 왜 까박까박하느냐 이거예요. 그런 걸 알아야 공산당이
꼼짝못해요. 그래, 자연스럽게 주고받을 수 있는 자리가 선하고 착한
거예요. 그건 누구나 다 원하는 거예요. 그래서 자연이 필요하다구요,
자연! 자연은 ‘스스로 자(自)’ 자에 ‘연’ 자는 ‘그럴 연(然)’ 자예요.
304 영계의 실상을 알라
스스로 그런 것이다 이거예요. ‘연’ 자가 스스로 그렇다는 ‘연’ 자지?
「예.」누가 간섭 안 해도 그렇게 되는 거예요.
아이들, 기던 사람들이 왜 서려고 그래요? 서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나이 많은 사람은, 70만 되게 된다면 점점점 아랫도리에 힘이 없기 때
문에 아기로 돌아가야 돼요. 돌아가는 거예요. 영적으로 돌아가는데
180도 돌아가야 돼요. 이러면서 돌아올 때 여기에서는 밀어줘야 돼요.
밀어줘야 고개를 넘어요.
남자 혼자 돌아가면 자꾸 내려가요. 없어진다구요. 여자가 없으면,
남자도 없어진다는 거예요. 다 없어져요. 그것 생각해 봤어요? 이야,
나만 제일이라고 하게 되면 없어지는 거예요. 그런 원칙을 바라는 녀
석은 망할 녀석이에요. 망국지종이에요. 없어지는 겁니다.
그래, 보다 위하고 보다 사랑해야 돼요. 보다 위하게 된다면, 반드시
저쪽이 내 울타리가 돼 줘요. 굳은 것이 한 가지 없어졌지만 내 울타
리에서는 만만한 것이 열 가지, 백 가지 일어난다구요. 그래요. 신세를
지고 도망가는 사람은 망하지만, 신세를 끼치고 도망 안 간 사람은 주
인으로 찾아다가 모신다는 거예요.
글자 자체가 놀라운 천지 진리를 담고 있어
경상도 사람, 잘났다고 하지 마요. 경북, 북쪽에는 아무 데도 둘 데
가 없어요. 마음대로 통할 수 있어야 돼요. 안 그래요? 남쪽은, ‘남
(南)’ 자는 이렇게(?) 다 가두었지만 이래 가지고 여기에 ‘행(幸)’ 자
를 써요. ‘행’ 자를 쓰는 것이 아니고 이렇게 써 가지고, 이렇게 써 가
지고 이렇게 해놓는 거예요.
이 ‘행’ 자도 여기는 땅에 갖다 닿아야 돼요. ‘받들 봉(奉)’ 자도 세
사람(三人)의 행복(幸)을 이뤄주는 것이다 이거예요. ‘행’ 자가 그렇지
요? ‘행’ 자가 어드래요? 이래 놓고 이렇게 했나, 셋 하나? 뭘 써보노?
305
의(義)로운 것이 뭐예요? 글자가 “너희들은 나를 닮아라!” 하는 거예
요. 모든 존재는 “내 주인이 되려면 내 마음에 맞는 주인이 되어 다
오.” 그래요. 글도 그래요, 글도. 그런 얘기를 하다가는 훈독회니 무엇
이니 다 잡아먹어요. 선생님의 말이 재미가 있지?
유교사상은 뭐예요? 원형의 원은 원, 형은 형태, 이정의 이는 이치,
정은 정한 것,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하늘의
가는 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 인(仁)이
뭐예요? 글자를 보면, 무엇이 인이에요? 두(二) 사람(?)이 합해 있는
것이 아래로 해도 좋고, 이렇게 해도 좋고, 뒤집어도 좋고 좋다는 거예
요. 그게 ‘인(仁)’이에요.
‘하늘 천(天)’ 자도 두 사람(二人)이에요. 그래서 천일국(天一國)은
두 사람이 하나된 나라예요. 글자를 보고 “네가 그걸 원하지?” 하면,
“영원히 원하고, 한번 된 것은 영원히 변치 않습니다.” 하는 거예요.
그게 천일국이에요. 두 사람이 하나된 나라예요. ‘나라 국(國)’ 자는
테두리(?) 안에 ‘혹(或)’ 자를 쓴 거예요. 변할 수 있다구요. ‘혹’ 자
를 빼고 ‘왕(王)’ 자에 점(?)을 친 ‘구슬 옥(玉)’ 자를 쓰는 거예요.
구슬은 변하지 않거든. 옥은 변하지 않는다 이거요. 보통과 달라요. 그
렇게 다 돼 있어요. 왜 ‘나라 국(?)’ 자를 그렇게 쓰느냐 이거예요.
이름이 그렇게 문제가 돼요. 문선명이면 문 가가 뭐예요? ‘문’ 자는
‘글월 문(文)’ 자예요. 이렇게 해 가지고, 이래 가지고…. 이게 제사상
이에요. 문 씨들은 하늘을 존중하는 거예요. 본래 문 씨가 그래요. 하
늘을 존중해요.
또 이건 뭐냐? 이건 제물이 되어야 돼요. 제물이 되는 거예요. 상이
라 하면 그렇게 되잖아요? 네 다리를 중심삼고 이렇게 놔놓으면 이렇
게 해도 안 넘어지고, 이렇게 해도 안 넘어져요. 이렇게 딱 받쳐 가지
고 다리를 이렇게 놓는 거예요. 그러면 이렇게 해도 안 넘어지고, 이렇
게 해도 안 넘어진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제단 위에 대표적인 제
306 영계의 실상을 알라
물이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게 ‘문(文)’ 자예요.
여러분이 인생관이라고 할 때 ‘관(觀)’ 자는 초두(?) 아래 ‘입 구
(口)’ 둘 하는 거예요. 이건 자연을 말해요. 풀(?)과 사람(口)과 새
(?)예요. 사람과 새와 풀, 거기에 ‘보는 것(見)’이에요. 이것을 약해서
‘글월 문(文)’ 자로 했어요. 하나님(?), 제단(一), 네 다리(乂)예요.
왜 ‘글월 문’ 자를 써요? ‘글월 문’ 자를 하지요, ‘관’ 자를 약해서 쓸
때는? 글은 다 보이는 거예요. 이렇게도 보이고, 저렇게도 보이고….
다 보이는 거예요.
제단이 네 다리 모양으로 이렇게 돼 있기 때문에, 여기에 엇바뀌어
있기 때문에 이렇게 해도 안 넘어가고 이렇게 해도 안 넘어간다는 거
예요. 상이 그래요. 남자와 여자가 사랑하게 되면, 다리들이 어떻게 되
오? 갖다가 엮으오, 엮지 않소? 아줌마들! 남편 다리가 자기 다리에
끼이는 게 좋아요, 나빠요?
모든 것이 자기를 보고 좋아해 달라는 거예요. 글자도 그래요. 의인
이 뭐예요? ‘의(義)’ 자는 양(羊) 아래에 나(我)를 한 거예요. 의로운
사람은 양이 나다 이거예요. 글자 자체가 놀라운 천지이치를 다 가지
고 있어요.
남이 모르는 길을 가다 보니 통일교회 교주가 됐다
두 사람이 의인이 됐어요. 인의예지, ‘예(禮)’ 자는 ‘보일 시(示)’ 변
에 ‘풍년 풍(豊)’ 자예요. 모든 전체를 보여라 이거예요. 예라는 것은
마음이 생긴 그대로 나타내라 이거예요. ‘지’ 자는 ‘지혜 지(智)’ 자로
나날이, 매일같이 알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 매일같이 쉬지 말라 이
거예요.
인의예지는 인성지강이니라! 인성(人性)이 뭐예요? 사람의 본성으로
인성의 벼리가 된다는 거예요. 그게 뭐예요? 삼강(三綱)이 뭐예요? 제
307
1강 제2강 제3강이 있어요. 그 다음에 오륜(五倫)이 뭐예요?「군위신
강, 부위자강, 그 다음에 부위부강입니다.」하늘을 대신해 가지고 전체
를 대표하는 걸 말하는 거예요. 가정에서는 형제지인연이니 모든 전부
가 삼강오륜(三綱五倫)에 들어가는 거예요. 벼리예요.
그래, 통일교회가 놀라운 것이 뭐냐?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왜 가정
에 갖다 정착시켰느냐 이거예요. 그 길을 안 가면 안돼요. 안돼요. 안
된다구요. 여자나 남자나 없어지게 돼 있어요. 둘이 하나 안 되겠다고
하면 없어지게 돼 있어요. 그렇지요?
삼강오륜 가운데 부자유친(父子有親)이 있는데, 부자가 유친이에요?
부자일체예요, 일체! 유친을 가지고는 한 몸뚱이가 안 됩니다. 부부일
체예요, 일체! 부부가 유별(夫婦有別)해 가지고 돼요? 부자유친, 군신
유의(君臣有義)! 붕우유신(朋友有信), 친구예요. 정(情)이라는 말, 사
랑이라는 말은 하나도 없어요. 가정을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는 전부 다 부정하는 것을 전부 다 긍정하라고 했어요. 그게 다르다
이거예요. 뭐 그런 얘기를 하다가는 끝이 없지!
우리 할아버지 이름이 문치국(文治國)이에요. 이름이 그래요. ‘다스
릴 치(致)’ 자예요. 양심적이에요. 우리 종조할아버지는 윤국(潤國)이
에요. 남는다, 여유가 있다 이거예요. 유교사상 가운데에서 예언서를
누구보다도 연구한 사람이에요.『정감록』이라든가 서양의 사상이라든
가 동양의 사상을 중심삼고 유명한 분이지! ‘나라 국(國)’ 자가 돼 있
어요.
지금 선생님의 아들 가운데 국진(國進)이가 있어요. 그 사람은 원칙
을 떠나서는 안돼요. 제물적 나라가 되어서 나간다고 할 때 용서가 없
어요. 또 현진(顯進)이도 그 이름과 더불어서 그래요. ‘현(顯)’ 자 뭐
냐? ‘가로 왈(曰)’ 아래 두 ‘실 사(?)’를 하고, 여기에 ‘머리 혈(頁)’을
했으니 몇 가지 해 가지고 하나돼서 나타나는 거예요. 성격이 유하고
원만해요. 그 사람이 일생 동안 좋아하는 사람은 복 받는 것이요, 일생
308 영계의 실상을 알라
동안 나빠하면 화 받아요.
선생님의 이름이 본래는 ‘용 룡(龍)’ 자입니다. ‘용 룡’ 자, 문용명이
에요. 구름을 타고 살아야 돼요. 지상에 내가 착륙하기 위해서 구름을
타고 살았어요. 땅에나 어디나 착륙하기가 힘들었어요. 땅이 무엇이고,
바다가 무엇인지 모르면 안돼요. 용은 바다에 있어 가지고 바닷물에서
올라갈 때는 나무를 타든가 기둥을 타고 올라가야 돼요. 육지가 필요
하다는 거예요. 바다와 육지권이에요.
그러니까 ‘용명’이 ‘선명(鮮明)’으로 됐어요, 통일교회를 시작하면서.
하늘이 지어주는 거예요. 고기(魚)하고 양(羊)이지요? 그래요, 안 그래
요?「그렇습니다.」그렇기 때문에 할 수 없어요. 종교의 길을 안 갈 수
없지. 종교의 길도 근본을 모르면 안돼요. 숨이 막혀요. 후우, 흐읍! 숨
이 안 쉬어진다구요. 남과 같이 살지 왜 복닥복닥하면서 뭘 몰라 가지
고는 잠을 못 자고, 통곡을 하고 뒤넘이치고, 천하를 다 망치더라도 이
걸 해결하겠다고 하느냐 이거예요. 그런 놀음을 해 왔다는 거예요.
끝을 모르면 안되는 거지. 갈 길을 몰라요. 그래, 하나님을 몰랐으면
자살하지! 어영부영하다가 일생 동안 상처받아 죽는 것보다 꽃 같은
아름다운 때 죽는 게 얼마나 아름다우냐 이거예요. 땅도 그 죽은 사체
를 모셔들일 때 더러운 것보다 깨끗한 것을 원할 것 아니냐 이거예요.
그 깨끗한 것도 나 혼자 있으면 없어지는데, 그런 것을 다 알았으니
살아서 남이 모르는 길을 가다 보니 통일교회 교주가 된 거예요.
완전한 몸뚱이를 가지고 신령한 사람까지도 지도해야 돼
통일교회 교주가 돼서 내가 편안한 게 어디 있어요? 선생님은 1시
19분에 일어났어요. 뭐 어떤 날은 한 시간도 못 자지. 그렇게 살아요.
뭘 해결 못 하면 잠을 자면서도 그것을 해결해야 돼요. 꿈 가운데 말
을 해요. 꿈 가운데서 하는 그 말을 들어보면, 해답이 나와요. 이 양반
309
(참어머님)은 그걸 알지!
결혼해 가지고 24년 동안 내가 기도를 안 했어요. 하나님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은혜로운 분위기에서 내가 살아남으면 천하를 감아쥐지
못한다는 거예요. 완전한 몸뚱이를 가지고 통일교회의 신령한 사람까
지도 지도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자면 얼마나 예민해야 돼요. 눈 깜박거리기만 해도 알고…. 얼마
나 예민해야 되는지 몰라요. 그래, 예민해요. 본래 그렇게 태어났어요.
가만히 있어도, 어렸을 때부터 동네의 유교를 믿는 모든 사람이나 기
독교를 믿는 사람들이 나한테 와서 물어봤어요. 물어보면, 자기들이 믿
고 있고 자기들이 아는 것도 그렇게 안 되는데 내가 말한 대로 다 되
거든. 그러니까 안 믿을 수 없지.
어머니 아버지는 절대 소문나는 것을 싫어하지만 이모니 무엇이니,
고모니 무엇이니…. 장가들고 다 이래 가지고 가지각색의 친척 뗄레가
많은데, 길이 얼마나 많은 거예요. 뭐 하게 된다면 와 가지고 이러고저
러고 하는 거예요.
친척들에게 제일 중요한 것이 뭐냐? 결혼할 때 잘살겠는지, 못살겠
는지…. 사주팔자를 다 보지요?「예.」그것보다도 나한테 오면 즉각이
에요. 사진 가지고 와 가지고, 내가 책상에 앉아 있으면 책상 구석에
갖다놓는 거예요. 갖다놓으면 벌써 알지! 훅 불면 나쁘다는 거예요. 가
만두면 좋은 거예요. 불었는데 했다가는 좋지 않거든.
여기 여러분을 전부 다 선생님이 축복해 줬는데, 내 마음에 맞지 않
는 사람은 두고 보라는 거예요. 그 사람들 자기 멋대로 해보라구요, 어
떻게 되나. 자기 일족이 망해요. 조상까지 뿌레기가 썩어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것이 장난삼아 하는 것이 아니에요. 모든 것을 상속해 주려
고 하는 거예요. 그런 걸 함부로 대했으면 함부로 대한 대로 되는 거
예요. 일생 동안 말이에요.
통일교회를 망치기 위해서 공산당들이 들어와 가지고 축복을 거짓말
310 영계의 실상을 알라
해서 받는 거예요. 거짓말을 해서 받았다고 되는 것이 아니에요. 틀려
돌아간다구요. 통일교인 가운데 어떤 사람은 나가서 고생도 안 하는데,
어떤 사람은 아주 똑똑하고 일을 잘 하더라도 지지리 고생하는 거예
요. 그 본심이 틀렸다는 거예요, 본심이.
사랑이 원하는 것도 사람이고, 또 사람이 원하는 것도 사랑
이 책이 뭐예요?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평화이상
세계’는 떼어버려요. 그러면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뭐예요? 왕국! ‘하나
님의 이상가정과 왕국’이면 돼요. 가정에서 효자⋅충신⋅성인이 되면,
왕국에서도 자연히 효자⋅충신⋅성인이 되는 거예요. 왕국에서 효자⋅
충신⋅성인이 되면 다 되는 거예요. 이 책이 그래요.
내용 가운데 Ⅹ장에서 제일 좋은 게 뭐냐 하면 성(性)이에요, 성!
무슨 성? 성이 뭐예요? 여자가 붙은 성(姓)이 아니에요. ‘성(性)’ 할
때는 ‘마음 심(?)’ 변에 해요. ‘마음 심(?)’ 변에 ‘날 생(生)’이에요.
‘정(情)’ 할 때도 ‘마음 심(?)’ 변에 ‘푸를 청(靑)’이에요. 달(月)이 들
어가 있는 거예요.
춘하추동의 계절에 따라 가지고 여자들은 한 달에 한 번씩 경수를
하지요? 벌써, 아기 밸 기간을 알아요. 배란기가 있다구요. 배란기가
있는데, 남자가 없으면 어떻게 하겠나? 좋은 남자를 찾는 거예요. 이번
에 평화대사의 아들딸들…. 어디 갔나? 1월 27일날로 정했다고 했는
데…. 2월 3일이라고 다들 생각하는데, 그것 맞아?「2월 3일로 정하셨
다고 그러셨습니다. (곽정환)」27일날로 내가 정한다고 했는데…?「본
래 그러셨는데, 나중에 바뀌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어떤 게 참이야?
「2월 3일입니다.」
1월 27일은 뭐야? 한 주일 차이 있는데….「본래 제가 여쭈었을 때
는 1월 27일이라고 그랬는데….」그러라고 했는데, 2월 3일이라고 누
311
가 했어? 나는 1월 27일로 알고 있는데, 2월 3일이라고 다 알고 있어.
「그때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응?「1월 27일을 말씀하셨는데, 2월
3일이 토요일이고 뭐 그런 것이 있어서….」다 토요일로 마찬가지 토
요일이야. 하나는 경상도 사람이고, 하나는 전라도 사람이니까…. 황
무엇이?「황선조요.」황선조가 그렇게 했는지 모르겠다. 나는 그렇게
생각해. 나는 1월 27일로 생각하고 있는데, 2월 3일로 전부 다 알고
있어. ‘경상도 패와 전라도 패, 두 패가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
야.
경상도가 좋아요, 전라도가 좋아요? 전라도는 변할 수 있어요. ‘사람’
할 때는 네모박이(ㅁ)인데, 네모박이는 변하면 안됩니다. ‘사랑’ 할 때
는 돌아야 돼요. 변해야 돼요. 중심이 여기가 된다구요. 이 네모박이는
저 꼭대기에 올라가 가지고 받쳐줘야 되고, 저 아래에 들어가서 축으
로 서야 돼요. 달라요.
그래, 사랑이 좋으냐, 사람이 좋으냐? 사랑이 원하는 것도 사람이고,
또 사람이 원하는 것도 사랑이라구요. 아무리 네모박이라고 해도 축이
한 축이에요. 이건 올라왔다 내려갔다 하지만 네모박이는 중앙을 중심
삼고, 사각을 중심삼고 중심이 변해서는 안돼요. 뒤집어지면 안돼요.
사랑은 변할 수 있는 거예요. 360도를 중심삼고 세 번 변할 수 있으니
삼 구 이십칠(3×9=27), 27수가 언제든지 문제입니다. 스물일곱이 문
제예요. 스물일곱 살까지 결혼 못 하면 사십을 넘어요. 곤란하다는 거
예요.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 가정과 세계왕국
이 책도 나를 보고 좋아하는데 뭘 좋아할래요? 하나님의 평화가정,
하나님의 이상가정, 하나님의 세계가정인데 무엇이 중심이에요? 가정
이 중심이에요, 평화가 중심이에요, 이상이 중심이에요, 세계가 중심이
312 영계의 실상을 알라
에요?「가정이 중심입니다.」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
이상세계왕국인데, 타락 때문에 이렇게 됐기 때문에 그거 없이 왕국이
에요. 이상가정은 왕국과 직결되는 거예요.
그래, 가정에서 아기 기르기를 왕자를 기르는 것같이 기르면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자기 마음대로 싸우면서 기르고 그러지 말라는 거예요.
싸우게 될 때 아기들이 “엄마 아빠, 싸우지 마!” 하며 울고 발을 동동
구르는 그걸 보고 어떻게 싸워요? 죄 중에 그런 죄가 어디 있어요? 무
슨 죄가 있다고 그래요? 어머니 아버지가 눈물을 흘리게 해준다는 거
예요. 역사가 그렇게 돼 있어요.
인류가 그렇게 돼 있는 거예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만년 끝날 때
까지 동동 구르면서 “엄마 아빠, 제발 이혼하지 말아!” 하는 거예요.
이혼 못 하는 사람은 못난 사람이라고 하는 거예요. 일본말로 바카
와…. 여기에 일본에서 온 아줌마도 있나? 손 들어봐요. 어, 있구만!
바카와…? 일본말로 뭐예요? 바카와시나나케레바나오라나이(馬鹿は死
ななければなおらない; 바보는 죽지 않으면 못 고친다)! 바보는 없어
져야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것 다 맞는 말들이에요.
글자도 나를 불러요. 이 책이 그래요. 이게 ‘평화메시지’입니다. 평화
의 왕이 하나님인데, 하나님이 뭘 부르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좋아하
는 가정을 부르고, 왕국을 부르면 되지만…. 평화이상세계라는 것은 오
랜 과정을 연결시키기 위해서 불가피한 거예요. 가정은 왕터가 되는
거예요. 그렇게 효도한 사람은 저나라에 가서도 왕궁에 들어가 가지고
황족권이 되는 거예요.
이 제목을 중심삼고 풀었어요. 맨 나중에는 뭐냐 하면, 134페이지에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그렇지요? 하나님의 절대, 평화, 이
상이 다 들어가요.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 가정과 세계
왕국! 절대성이 가정에서부터 왕국과 연결되는 거예요. 절대성이 없어
가지고는 왕국도 없다는 얘기입니다.
313
여기는 뭐냐 하면 하나님의 절대성, 평화성, 이상성 모델인 절대성
가정과 세계왕국!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성! 하나님도 절대자로서 생각
하는 모형적인 모델이 뭐냐 하면 절대성이에요. 절대성과 가정과 왕국
이다, 그 말 아니에요? 성이 뭐예요?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 그
러니까 절대성, 평화성, 이상성 모델가정이 왕국이 되느니라! 제목 자
체가 그렇게 돼 있어요.
여러분이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 이야, 복잡하
다!” 할 수 있는데, 아니에요. 절대와 평화와 이상의 뭐예요? 하나님이
절대자니 모든 우주를 창조한 거예요. 전지전능하신 거예요. 그래서 평
화예요. 그 다음에 이상이에요. 이상은 혼자 사는 걸 말하지 않아요.
전체가, 360도가 전부 다 통하는 숨구멍이 있어요.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으로 콧구멍을 막으시며) 여기를 한번 쥐
어봐요. 여기를 꽉 쥐고 후읍, 한번 불어봐요. 공기가 나가요, 안 나가
요?「안 나갑니다.」안 나가, 나가?「안 나갑니다.」응?「안 나갑니
다.」안 나가면, 병신이 돼요. 아침에 일어나 가지고 후읍…. (숨을 들
이쉬고, 입을 다물고, 엄지와 검지로 콧구멍을 막고 숨을 뿜으심) 다
나가요. 통한다구요. 눈하고 통하고, 코하고 통하고, 귀하고 통하고….
다 통하지요? 귀가 찡찡하지, 코도 찡찡하고?
이래 놓으면, 여러분의 세포들도, 눈 세포…. 모든 것이 열려요. 그렇
기 때문에 운동 중에 제일 귀한 거예요. 자기 전에도 들이쉬고 이래야
돼요. 들이쉬면 눈이 떠지우, 감아지우? 그래 가지고 이렇게 운동이 벌
어지는 거예요.
물을 흐읍 해서 후루룩 하면, 코로 물이 나옵니다. 그거 해봐요. 그
런 운동을 하면, 기후가 춘하추동으로 암만 변하더라도 그렇게 하면
감기에 안 들려요. 감기에 들렸다가도 그렇게 몇 번만 하게 되면, 막힌
것을 전부 다 뚫어놓으면 휙 도망가요. 사람이 얼마나 신비의 왕궁인
지 몰라요.
314 영계의 실상을 알라
선생님은 예민하고 엄격한 사람
거기는 부처끼리 왔나? 부처끼리야?「예.」왜 자꾸 남자한테 가 붙
어? (웃음) 선생님 앞에서 부끄러운 줄 모르누만! 하기야, 하나님 앞
에서 발가벗고 살 것인데 뭐….「요즘에 행복하답니다.」자기는 행복하
지 않고, 여자만 행복해? (웃음)「같이 행복합니다.」그럼 “요즘에 행
복합니다.” 그러면 될 텐데, “요즘에 행복하답니다.” 그래? (웃음) 하나
안 돼 있잖아? 말하는 것이 벌써 달라.
선생님이 예민한 사람이에요. 아무것도 모르고 멍하고 있는 것 같지
만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리기 때문에 가만히 있지, 그러지 않
으면 야단이 벌어져요. 할아버지 할머니를 들어가 보게 될 때는 “아,
이제 내가 떠나면 싸움하겠구만!” 하는 거예요. 그것을 어떻게 알아요?
할아버지 눈을 보고, 할머니 눈을 보니까 달라요. 코도 달라지고, 입도
달라지고, 얼굴도 달라지는 거예요. 그러니 “싸움하겠구만!” 하는 거예
요. 싸움을 안 하면 거짓말이지!
그러니까 싸움하려 해도 “야, 손자는 보지도 않고 다 알고 있는데
우리가 알면서도 싸우고 있으니 얼마나 나쁘냐!” 하는 거예요. 할아버
지가 나를 제일 무서워했어요. 어머니도 무서워하고, 아버지도 무서워
하고…. 그래, 열두 살 때 왕 노릇을 했어요. 할아버지도 나한테 물어
봐야 되고, 할머니도 물어보는 거예요.
어디 갔다 오려 해도 “가면 좋겠느냐, 나쁘겠느냐?” 하는 거예요.
“아, 그거 왜 나한테 물어봐요? 당신들 좋은 대로 하소!” “아이고, 우
리가 좋은 대로 하다가는 나쁘니…. 네가 좋다면 좋고, 네가 나쁘다면
나쁘니…. 반대이니 물어보잖아?” “왜 그렇게 됐소? 내 손자로 태어나
지….” 한 거예요. (웃으심) 할아버지가 내 손자로 태어났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이거예요. 내 아들로 태어나지 말이에요. 못 태어났으니까 불
315
쌍하지! 그러니까 싫더라도 내 말 듣고 따라와야지. 결론이 간단한 거
예요.
친구들한테도 그래요. 싸움하면, 벌써 ‘저놈의 자식이 나쁘구만!’ 하
는 거예요. 여자들도 둘이 싸울 때 벌써 말하는 것을 보면 알아요. 강
현실같이 얌전한 여자가 없지. 현실이!「예.」‘강’ 자가 ‘제비 강(姜)’
자야. 양(羊) 아래에 여자(女)를 했으니까 팔아먹는 거야. ‘양’ 아래에
‘계집 녀’를 받쳤잖아? 양이 변하면 어떻게 되겠나? 강현실이니까 강하
게 변할 수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거야.
그러니까 기독교를 믿어 가지고 현실을 공부했으니 불쌍하게 과부로
살았어.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자기 남편이 몇 천년…? 1,652년?
「예.」그 말이 맞아?「맞습니다.」나 그거 들어 가지고도 “이야, 나보
다 훌륭하다! 1,652년 전 상대하고 살다니…. 내가 23년이 많다고 했
더니 그건 아무것도 아니구만!” (웃음) 그렇게 배우는 거예요. 강현실
이 얼마나 참하냐 이거예요.
그래, 돌아다니면서 반대도 많이 받고 고생을 많이 했지! 저 사람은
스물여섯이고, 나는 서른세 살이었어요. 쫓겨났으니 갈 데가 있나? 갈
데가 없으니까 간판 붙이고 내 방에 들어오라고 한 거예요. 둘이 붙들
고 살지를 않아요. 하나는 동쪽으로 다리를 넣었으면, 여자는 이쪽으로
다리를 넣는 거예요.
잘 때는 포대기도 하나밖에 없어요. “여기에 종이 짜박지가 있다고
생각해 가지고 경계선을 나는 범하지 않을 테니까 당신은 자시오.” 하
면서 경계선에 종이를 갖다놓고 그렇게 살았어요. 세상 같았으면 아기
도 낳고, 별의별 짓을 다 했을 텐데 말이에요. 한참 청춘 때 아니에요?
선생님이 얼마나 엄격해요.
전도 나갈 때 눈물을 흘리면서 갈 때도 어떻게 했느냐? 누이동생을
길러야지! 왕녀로 길러야 돼요. 여왕으로 길러야 된다구요. 충신의 아
내로 기르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충신의 아내가 되고, 나라님의 아내
316 영계의 실상을 알라
가 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동생을 그렇게 기르겠다고 생각했지 그
걸 타고 앉아 가지고 여편네같이 생각 안 했다구요. 그래, 선생님이 참
았겠나, 강현실이 참았겠나? 오빠가 가르쳐줘야지! 그렇게 살았어요.
생명 길은 심각해
내가 성진이 어머니하고 이혼했지만 내가 이혼했나, 자기들이 이혼
했지? 자기만 만나라는 거예요. 어머니도 만나지 말고, 고모도 만나지
말고, 이모도 만나지 말래. 아, 고모나 이모 혹은 삼촌어머니한테 다녀
도 만나지 말라니…! 그러니 여자라는 종자를 만나라고 하겠소, 안 만
나라고 하겠소? 답! 문 총재가 나쁘다고 생각하지 마요.
통일교회가 절대통일, 절대사랑을 말하는데 왜 그랬느냐? 안 그랬다
가는 통일교회가 없어져요. 안 나온다구요. 몇 년 동안 수절하고 다 이
랬더라도 하늘이 참고 참다가 그놈의 간나 내갈려 버리라고 한 거예
요. 잘사나 보자 이거예요. 하늘이 갈라지라고 했기 때문에 그랬지….
내가 그렇게 나쁜 사람이 아닙니다. 여자들을 녹여먹고 차버리는 사람
이 아니에요.
지금까지 평양에서부터 통일교회를 믿던 아줌마들도 그래요. 나를
대하면서 반대받아 가지고 매를 맞고 그런 거예요. 삼각팬티만 입혀
가지고 쫓아낸 거예요. 남편이 그러고, 어미 아비가 다 그래 가지고 우
리 청파동 교회에 온 거예요. 담을 높게 만들었다구요. 가을이 돼 가지
고 서리가 내렸는데 담 넘어가다가 미끄러져서 꽝 떨어지니까 동네 개
가 왕왕왕 짖는 거예요. 벌거벗은 여자가 그러다가 뒹굴어서 문 밖에
쓰러져 있으니까 뭐라고 그러겠나? 저놈의 교회, 저거 망할 교회라고
하는 거예요.
내가 망할 사람이 아니에요. 망하게 만들 수 있지만 말이에요. 그러
니까 그때는 통행금지 시절이라구요. 4시까지 기다리다가 선생님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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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싶어서 그저 뛰어오는 거예요. 뛰어오는데, 정신이 돌았지! 굴다리
에서 굴다리를 생각하다가 이렇게 나가 가지고 또 굴다리를 생각하고
도는 거예요. 한바탕 돌다 보니까 굴다리예요. 자기가 그러고 있어요.
얼마나 심각하면 굴다리를 생각해서 정신이 돌 수 있게 돼 가지고 뺑
뺑뺑 몇 번이고 돌다가 교회에 찾아오느냐 이거예요.
그 여자가 얼마나 비참해요. 죽으면, 내가 죽어야 할 사람이지! 생명
길이 그렇게 심각한 거예요. 여자 가운데 절반은 다 미쳤어요. 강현실
이도 그때 미쳐서 다녔지?「예.」그러니 반대받아 길가에서 탄식하면,
하나님이 “이 쌍년아…!” 하며 가르쳐준 거예요. 지금도 화젯거리가 많
지! 아직까지 죽기 전까지 팔아먹을 수 있는 자본이 많아요.
강현실에게 얘기를 한번 시켜볼까? 나보다 더 재미있을 텐데…. 선
생님이 뭐 얘기해봤자 다 그렇고 그렇지만, 저런 여자도 그래요. 스물
두 살, 스물 세 살 때 부흥강사였습니다. 이름 있는 부흥강사였어요.
요즘에도 말이 얼마나 똑똑해요.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고생했지
만…. 고생했기 때문에 지금 통일교회에서 ‘강현실’ 하게 되면 모르는
사람이 없고 세계에 소문나 가지고 어디 가든지 다 어머니 대신, 여왕
대신 세워놓고 있는 재산을 털어서 대접하겠다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다고 내가 싫어하지 않아요. “야야, 너 대접받고 다니지 마라!”
하지 않고 가서 대접 몇 배를 받고 다니라고 그래요. 또 대접받으라고
미국에도 보내고 일본에도 순회시키게 되면, 선생님이 보냈다고 얼마
나 식구들이 사랑하는지 모른다는 거예요. 그래, 문 총재가 알아주는
것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아무것도 아닌 것이 아무것도 기라는
말이 벌어져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아무것도 아닌 것이 아니라
무엇보다도 제일 갈 수 있는 간판이 붙었다는 거예요.
나도 그래요. 아, 8대 정권이 전부 다 나를 없애려고 얼마나 그런지
몰라요. 통일교회에 고등학교 졸업할 학생들이 간다고 어머니 아버지
가 부탁해 가지고 통일교회 문을 지키라고 해 가지고 파출소의 소장으
318 영계의 실상을 알라
로부터 순경 네 명이면 네 명이 전부 다 지킨 거예요. 심부름해 가지
고 팁까지 받고 살면서 그런 놀음을 한 거예요.
그래, 잘살아 보라구요. 내가 이용당해서 이리 끌려 다니고, 저리 끌
려 다녔지만 너희들 잘산다고 하는데 잘살아 봐라 이거예요. 이용하던
사람은 반대로 망하는 거예요. 나한테, 통일교회에 이용당해서 욕먹고
반대받은 사람들은 전부 다 흥하는 거예요. 참 그거 이상하지!
독약보다 무서운 것이 헌금
내가 자기들을 꼬였나? 문 총재가 여자들을 꼬였나? 나 길거리에 나
가서 한 번도 전도 안 해봤어요. 창경원에 가서 일년에 한 번씩 학생
시대에도 훈련 삼아서 전도는 했지만 말이에요. 나는 나대로 살고, 너
는 너대로 살라고 가만히 있지만 나를 다 좋아해요.
동네에 가 가지고 며칠만 있으면, 동네에 있는 선한 할머니 할아버
지들은 닭도 잡아다 주고 다 그러더라구요. 닭 안 잡아주면, 소가 죽어
요. 그런 일이 한 번만, 두 번만 있으면 그 동네에 가게 된다면…. 아
주 뭐 온다는 소문이 나게 되면, 네거리에 와서 다 기다려 가지고 자
기 집에 모셔 가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요.
여러분의 집에 선생님이 한번 좋겠어요, 안 가면 좋겠어요?「오시면
좋겠습니다.」초대하면 가면 좋겠나, 안 가면 좋겠나? 안 가면 좋겠다
는 사람, 손 들어보라구요. 그래, 초대하면 가면 좋겠다는 사람은 손
들어보라구요.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며칠 동안, 10년 동안…?「계
속이요.」계속이 뭐야? (웃음)
그거 선생님이 모르는 것 아니에요. 아예, 가지를 않아요. 어느 누구
한 집에 갔다가는 문제가 생기거든! 누구 집에는 가고, 왜 우리 집에
는 안 오느냐 이거예요. 사람을 차별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래요. 내가
목사님이라고 해도 오는 사람에게 “어서 오십시오.” 하는 거예요.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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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방을 안 해요. 그 대신 기도해주는 거예요. 뭘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아요. “아무개가 오늘 여기에 바쁘게 오겠구만. 오고프면 와라!” 하게
되면 와요. 거짓말 같은 얘기이지!
그러니까 문 총재에게 매력보다도 마력이 있다고 그래요. 매력은 좋
은 것인데, 마력이라는 것은 악마 같은 힘이에요. 그래서 여자들을 덮
친다는 거예요. 세상에…! 미국 같은 데 가 가지고는 1미터 이내에는
오지 말라고 그랬어요. 여자들은 선생님을 만나면 “굿모닝!” 하고 악수
하게 되면 부둥켜안고 키스하는데, 키스하고 선생님의 뽈따귀 살을 물
어뜯어 가지고 이것이 무엇이라고 해 가지고 가방에 넣고 다니려고 하
는 거예요. 그렇다는 거지! 마음이 그렇다는 거예요, 마음이.
그 나라의 왕보다도, 그 나라의 군자 누구보다도, 할아버지보다도,
아버지보다도, 자기 남편이나 아들딸보다도 선생님이 제일 좋다는 거
예요. 그래야 뒤집어질 것 아니에요? 여자들은 다 뒤집어져요. 여기 여
편네들! 남편 말 들을래, 선생님 말 들을래?「아버님 말씀을 듣겠습니
다.」남편은 어떻게 하고…?「참부모님 말씀을 듣겠습니다.」
너야 먼저 하게 되면 여편네한테 복수해서 쫓아버리려고 그러지? 여
자한테 지고 싶지 않으니까 “참부모님 말씀을 듣겠습니다.” 그러지….
일어서라는 얘기도 안 했는데, 왜 일어서 가지고 야단이야? (웃음) 여
자보고 물어보는데, 왜 야단이냐 이거야. 그래요, 그래요.
내가 여자한테 너에게 있는 재산 중에 3분의 1을 도적질해 오라고
하면, 다 해 옵니다. 안 해 오면 안되게 돼 있어요. 조상들이 나타나서
방망이질해요. 이런 것 짓는 것은 열 개도 지을 수 있다고 봐요, 여자
들을 중심삼고. 그렇지만 안 해요. 안 하는 거예요.
일본 식구들 가운데 어드런 여자가 있느냐? 내가 외국에 나가서 일
하니까 돈이 모자라거든! 그러니까 3백 명씩 불러 가지고 열두 번이니
까 얼마예요? 열두 번 하게 되면 비용을 맞춰 가지고 어려울 수 있는
고개를 넘기 때문에 일본 여자들을 불러 가지고 코디악에 오라고 한
320 영계의 실상을 알라
거예요.
거기에서 한 여자가 하는 말이 뭐냐? “통일교회에 제가 들어온 지
오래됐습니다. 지금 5억 엔 현찰을 저금통장에 예금해 놓았는데 교회
에 헌금을 하고 싶어도 안 하고 있습니다.” “그걸 왜 얘기하는 거야?”
“통일교회 교인도 못 믿습니다. 내가 교회를 보면 거지같은 사람들이
몇 년 후에는 자동차도, 집도 사고 아들딸까지도 잘살게 해주는데 거
기에 내가 헌금하고 싶지 않습니다.” “나는 그보다 더할 텐데…?” “더
해도 선생님이 받아주면 그 돈을 선생님에게 바치려고 지금까지 갖고
있습니다.”
저금통장을 보여주면서 “여기에서 바치면 좋겠습니다.” 하기에 “아니
야, 내가 받으면 벌받아. 네 교회에 갖다가 헌금해라!” 한 거예요. 나
고야 가까운 데 있는 아줌마였는데, 그러면 거기에 있어서 조직을 통
해 가지고 선생님에게 보고된다고 한 거예요. “그러겠습니다.” 했는데,
선생님이 안 받아줬으니 그 돈을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어요. 갖다 바
쳤는지, 그 돈을 누가 잘라먹었는지 모릅니다.
헌금이라는 것은 함부로 받는 것이 아니에요. 그 정성들인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쓰지 않게 되면 걸립니다. 독약보다 무서운 거예요. 헌
금한 것은 절대 내가 안 받아요. 어머니도 받지 말라는 거예요. 책임자
들 앞에 해야 돼요. 아들이 있으니 아들 가운데에서도 첫째 아들, 둘째
아들, 셋째 아들서부터 받으라고 그러는 거예요. 거기에서 제일 먼저
십일조를 떼어놓고 써야 돼요. 그래, 일본 식구들은 선생님을 믿지! 선
생님을 믿어요.
그래 가지고 남들은 공돈이 생기게 되면 자기가 별의별 짓을 해서
다 써버리지만, 나는 그 돈을 가지고 남미의 땅을 샀어요. 제주도의
36배 땅을 사놓았어요. 내가 부자입니다. 일본 사람 1억 2천만의 절반
을 내가 먹여 살릴 수 있어요. 쫓겨나서 피난민으로 가게 되면 남미를
점령할 수 있어요. 이런 얘기는 할 필요도 없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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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구배가 여기에 안 왔겠구만! 이 녀석은 “왜 자꾸 땅을 삽니까?”
하는 거예요. 땅 살 돈을 자기에게 주면…. 내가 박구배에게 돈을 많이
썼지! 헌금한 돈을 가지고 내가 많이 도와준 거예요. 자기 도와주는
돈이 자꾸 적어지거든. “왜 자꾸 삽니까, 뭘 하려고 그럽니까?” “야, 이
녀석아! 사는 것은 내 뜻인데, 그것을 알려고 하는 것은 네 뜻이야. 네
가 손해날 수 있으니까 그러지?”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는 장사해도 손해가 나요. 길이 막혀요. 요즘도 길이 막
혀 가지고 얼마만큼 돈이 필요하다는 걸 아는데 자기가 체면상, 양심
상 선생님에게 돈을 타 갈 수 없기 때문에 말을 못 하고 ‘낑낑낑…!’
하고 있더라구요. 돈을 타다가 선생님이 쓰라고 하는 데다 안 써 가지
고 자기 마음대로 장사하면 남을 것 같은데, 남을 게 어디 있나? 안
돼요. 선생님을 속여 가지고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고 싶은 대
로 다 해보라는 거예요. 그렇게 살아요.
송영철!「예, 송영석입니다.」영철이 아니고…?「영철이는 제 동생이
고요.」영철이가 있기는 있구만! (웃음) 자, 노래나 한번 해보자. 환경
이 달라야 내가 말을 끊지! (송영석 회장 노래)
간증은 다시 불을 켜 가지고 환경을 살릴 수 있는 놀음
오늘 원래는 원리책을 훈독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많이 갔다구요.
이제 원리책부터 쭈욱 하고 승공사상, 통일사상…. 그래 가지고 앞으로
『천성경』까지 빨리 연결시켜야 되겠다고 했는데, 오늘 이렇게 되니
까 시간이 늦었으니 ‘평화메시지’ Ⅹ장만 하자구요. 그 성인 가운데에
서 몇 사람 읽었나, 안 읽었나?「아직 안 읽었습니다.」세 사람만 읽
고…!「예.」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기독교 120인의 통일원리 세미나 보고
서’ 5. 그 외 기독교 발전에 공헌한 인물 33인 24) 조나단 에드워드와
322 영계의 실상을 알라
25) 허드슨 테일러 그리고 26) 모르스를 훈독) 134페이지, 평화메시
지 Ⅹ장! 세 사람의 말대로 해도 다 뜻의 내용을 알 수 있지. 자…!
(평화메시지Ⅹ『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모델인 절대성 가정과 세계의 왕국’ 훈독 시작; …… ―평
화메시지 완성한 날 2006년 11월 15일 거문도에서―
―천정궁에서 2007년 1월 8일 전(前) 4시 42분 완성 완결을 선포
한 기념일―) 끝났다구요. 선생님의 사명은 다 끝났어요.
현실이!「예.」얘기 좀 해주지. 자기가 얘기하는 건 자기가 사는 길
이라구. 간증한다는 것이 다시 불을 켜 가지고 환경을 살릴 수 있는
놀음을 하는 것인데, 많이 증거하는 것도 마찬가지라구. 맛있는 음식은
누가 먹어도 맛있는 것인데, 서양 사람한테도 먹이고 싶을 수 있는 마
음을 가져야 부모의 마음이 확대된다는 거야.
몇 시 됐나? 7시 넘었지? 7시면 끝난다고 그랬는데…. 우리 신준이
안 오나? (강현실 회장 간증 도중에 손주님들이 나오자 손주님들에게)
박수해 줘요, 크게! (박수) 그래, 그래! 인사, 윙크! 효율이, 자 이것…!
단것을 다 좋아하니까, 하늘의 말씀이 단것보다 더 좋으니까 기쁜 마
음을 가지고 먹으면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자, 나눠줘요. 어디로 가나,
같이 나눠줘야지? 얘기해요.
(간증 계속; ……정말 매일 하루 두 번씩 강의를 하면서 말씀을 전했
던 역사가 있었습니다. 왜 아버님께서 그걸 하라고 하셨는지 처음에는
몰랐습니다만 하늘이 이기느냐, 사탄이 이기느냐 하는 이 싸움의 중심
지로 거기를 택해 놓으시고 아버님께서 그렇게 하라고 하셨다는 것을
제가 그때에 느끼게 되었습니다.) 때가 그때와 많이 달라졌어요, 이제
는. 때가 달라졌다는 거예요.
(이후 강현실 회장이 간증 마치고 평화메시지 Ⅰ ‘하나님의 이상가
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Ⅰ’ 중 ‘참사랑의 삶이란’ 부분 암송) (박수)
「옛날에는 잘 외었는데, 이제 잘 안 외워집니다. (강현실)」그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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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말하면 벌받지! 벌받아요. 자, 오늘은 그만했으면…. 8시가 안됐네. 8
시 15분 전이네. 자…! (경배)
경상도에서 왔던 사람들, 경상도 이상의 복을 받아 가지고 그들이
행복하고 기쁠 수 있는 경상의 나라를 만들 수 있는 출발이 되기를 부
탁하겠어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자, 아침은 여기에서 대
접할 텐데 그렇게 알고 맛있게 드시고 돌아가시기를 바라겠어요. (박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