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鮮明先生말씀選集 <第553卷>
차 례
조상의 열매 9
미국의 국가 지도요원들을 교육하라 50
영원한 인연 99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 132
후손 앞에 부끄럽지 않은 조상이 되라 151
부모, 스승, 왕 대신 가르치라 188
전통의 길과 절대성 238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초부득삼 268
5)후손 앞에 부끄럽지 않은 조상이 되라
(경배)「오늘은 서부교구에서 중심식구 및 공직자 65명이 왔습니
다.」영계의 실상, 계속해서 읽어요.「예.」서대문이야, 서대문?「서부
교구와 마포, 용산, 중구, 종로, 은평…. 이런 데서 왔습니다. 서울의 4
분의 1입니다.」제일 까다로운 패들이로구나, 종로나 이런 데니. 서울
사람…. 자!「예, 영계에서 온 메시지입니다. ‘기독교 120인의 통일원
리세미나 보고서’ 중에 10) 나다나엘(바돌로매)입니다.」
빚지고 살지 않고 빚을 지우고 가야 돼
오늘은 1월 25일이라구요. 24일을 지났는데, 이제부터 여러분들이
해야 할 것은 빚지고 살지 않아야 돼요. 빚을 얼마나 지우고 가느냐
하는 거예요. 부모 앞에, 혹은 형제 앞에, 자기 직장 앞에, 나라 앞에,
하늘땅 앞에 빚을 지면 안돼요. 나라가 될 때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희
생한 공로의 실적이 엉켜 있는데 거기에 있어서 자기들이 편하게 살면
서 빚을, 대가를 치르지 않으면 저나라에 가서 수평이 안 돼요.
재는 저울에서 수평이 돼 가지고, 거기에 하늘이 수직을 세울 수 있
2007년 1월 25일(木),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52 후손 앞에 부끄럽지 않은 조상이 되라
어야 돼요. 수직이 얼마만큼 내려오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여러분
이 영계에 가 가지고 존재할 수 있는 영원한 자기의 소유권이 결정돼
요. 그렇기 때문에 일일 생활가계부를 쓰는 거와 마찬가지로 얼마만큼
내가 비용을 쓰고 있다는 걸 계산해 가지고, 거기에 대한 원리금을 갚
아 가지고 빚을 안 지기 위한 노력을 해야 돼요. 아시겠어요?「예.」많
이 빚을 지고 살고 있다는 거예요. 빚진 사람은 부끄러운 사람이라구
요.
그래, 여러분들이 일생 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구해주고 가야
되느냐 이거예요. 65억 인류가 지금 살고 있는데, 인류에 대한 책임도
지금부터 같이 그들과 더불어 져야 된다구요. 영계도 그 표준을 중심
삼고 사니 그 기준 앞에 떨어져서는 안돼요. 그 이상이 돼 나가야 빚
을 지우는 거예요. 그러니 정성을 들여야 되는 거예요. 노력을 해야 되
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그리고 이제부터 여러분들이 나라에 대한 책임을 지고 세계에 대한
책임을 하기 위해서는 뭐예요? 이 나라에도 세금이라는 게 있지요? 이
제부터 새로운 제도를 만들어야 돼요. 새로운 지상천국 하나님의 소유
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참주인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세계에 소속한
참된 아들딸로서 부모 앞에 효도하고 나라에 충성하고 세계 앞에 성인
되고 하늘땅 앞에서는 효자 생활할 수 있는….
영원히 같이 살 수 있는 하나의 혈족으로서 하나님을 안방에다 모시
고 살 수 있는 내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런 마음을
이제부터 갖고 가야 됩니다. 어디 가든지 편안하게 살고 이익 될 수
있는 일을 찾아다니는 그런 사람들은 세상이 다 싫어하는 거예요. 그
러니 영계의 실상을 알아야 돼요.
영계도 지금 지상에 대한 책임을 해야 되는 거예요. 영계와 지상이
끊어져 가지고 단절됐는데 영계도 지상을 통해서 영속시켜야 되고, 땅
도 천상을 통해서 영속시켜야 돼요. 그래 가지고 둘이 종적으로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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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되고 횡적으로도 하나되어서 90각도의 길이가 전부 다 같아야 된다
는 거예요. 차이 없이 균형이 돼 가지고 가운데 자체가….
핵이 어때요? 핵이라는 것이 부체보다도, 뼈가 살보다도 클 수 있는
힘이 남아져야만 바로 설 수 있는 거예요. 바로 설 수 있어요. 바로 못
서면 쓰러지는 거예요. 하늘땅이 쓰러진다는 거예요. 자!
손해 끼치기 위해 왔느냐, 이익 끼치지 위해 왔느냐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기독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1. 예수님의 12제자 10) 나다나엘(바돌로매)부터 훈독 시작; -인간
책임분담론에서 인간의 고귀성을 깨달음-
부족하지만 나다나엘의 소감을 전하고 한다.) 이게 예수님의 제자입
니다. 열두 제자 가운데 한 제자예요. 자!
(훈독 계속; ……재림 메시아는 인류의 혈통적인 문제까지 해결하셔
야 하는데 이곳에 와 있는 수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그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하다. 물론 우리 12제자들도 자신들의 책임을 못 했지만
우리의 원죄를 참부모로부터 청산받을 수 있다면 우리들도 그 혜택을
받고 싶다. 예수님도 축복을 받으셨는데 우리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재림주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 조건이 무엇인지 궁금하고 답답하다.)
여러분은 이 책을 다 알지요? 평화메시지! 선생님에 대해서 물어보
면 여기에 있어서 걸리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 이상을 하기 위해서 언
제나 뭐예요? 아침에도 Ⅸ장 Ⅹ장 ?장을 다 읽고 나왔어요. 훈독회
시간에 선생님을 중심삼고 하늘땅이 같이하는데 잘 수 있어요? 그거
얼마나 빚이에요. 그 빚을 후손들 앞에 넘겨주겠냐 이거예요. 아들딸도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따라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엄마 아빠가
하는 대로….
회사 사장이면 사장을 따라 가지고 하는 대로 사기 쳐 먹고 나라의
154 후손 앞에 부끄럽지 않은 조상이 되라
근본을 도적질하는데, 그게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빚지지 말라는 거
예요. 아시겠어요?「예.」‘빚!’ 해봐요, ‘빚!’「빚!」빚이라고 태양 빛이
아닙니다. 반대예요. 엑스(×)예요. 오(○)가 아니고 엑스라는 거예요.
자, 이건 종단들로 역사시대의 공을 세우고 간 거예요. 지금 현재
세계에 있어서 종단장이 됐든가, 혹은 국가의 어떤 책임자가 됐든가
그런 유의 사람이 전부 들어가요. 어느 한 사람도 빠지는 사람이 없습
니다. 빚지면 안돼요.
기독교가 기독교만이 구원을 얻는다고 하지? 세상에, 그런 말이 어
디 있어요? 하나님이 그런 하나님이 아닙니다. 기독교는 전부 다 옳고
통일교회는 뭐 악마의 소굴이에요? 가보라구요, 그게 맞나 안 맞나. 제
멋대로예요. 부잣집 주인의 사랑을 받고 동네를 보호하기 위해서 잠을
자지 않고 짖고 있는 개에 대해서 쌍놈의 개라고 하면, 그 개가 가만
히 있겠나? 물어야지! 개를 보고 있는 하늘이 가만있겠나? 징계로 쳐
야지! 전부 다 그런 거예요.
빚지지 말라구요. 통일교회 원리를 알고 지금까지 얼마나 빚을 많이
졌어요. 갚아야 돼요. 갚아야 됩니다. 서대문이고 종로이고 어디고 다
뭘 하는 패들이에요? 통일교회에 손해 끼치기 위해 왔어요, 이익 끼치
지 위해 왔어요? 문 교주라는 사람이 하늘땅 앞에 손해 끼치기 위한
거예요, 이익 되기 위한 거예요? 그걸 평가해 봐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은 알아요. 저나라에 가게 되면 천 년 전에, 몇
만년 전에 조상이 있더라도 벌써 땅 위에서 살 때 양심기준을 중심삼
아 가지고 빚지지 않았는지 대번에 압니다. 인사를 받으려고 교만했댔
자 누가 대하지를 않아요. 자기가 처해 있는 자리에서 높으면 높은 사
람에게 인사를 해야지….
세상에 지식이니 권력이니 재산이니 이러한 근거로 말미암아 이루어
진 구성기반이라는 것은 없는 거예요. 그건 다 없어져야 돼요. 없다고
할 때 자기 설자리가 어디에 있느냐? 설자리가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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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 지옥에 가야지. 남기고 가야 돼요. 알겠어요?「예.」
양심과 몸이 싸우는 한 천국에 못 가
지금 종교에 대해서 읽는데, 수많은 종교들이 세계를 위해서 노력한
거예요. 예수나 공자나 석가모니나 마호메트나 하나님을 중심삼고 나
온 종교는 공적인 미래와 현재에 있어서 빚을 남기기 위해서, 이익 될
수 있게끔 남기기 위해서 노력한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은 거지의 아버지이기 때문에 거지 중에 왕거지예요.
빚을 지고 있다는 거예요. 아들이 빚지게 되면 아버지의 책임이잖아
요? 여편네가 빚지면 남편이 책임지고, 남편이 빚지게 되면 여편네가
책임을 져야 되고, 아들딸을 낳아서 아들딸이 빚지면 어머니가 책임져
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부자일신, 그 다음에는 부부일신, 형제일신이
에요. 그런 사상은 기독교밖에 없어요. 일체라는 거지.
어머니면 어머님에 대한 책임을 하고, 아내면 아내에 대한 책임을
해야 돼요. 그것을 강제로 힘을 가지고 억지로 해 가지고 산다고 하면,
그 모습이 어드래요? 영계의 그 영인체가 어떻게 되겠어요? 누더기판
이 다 되지.
그래, 인생살이가 간단해요. 가고 오고, 먹고 자고, 좋고 나쁘고! 먹
고 자는 데도 알아요. 빚을 지니 가고 오는 데도 알아요. 좋고 나쁜 것
도 알아요. 간단히 추려 가지고 내가 가는 데도 빚을 지우기 위해 가
는 거예요. 그러면 그곳에 가게 되면, 그곳에서 환영하지 반대하는 것
이 아닙니다. 사탄이 있으면 반대하고 싸움이 벌어져요. 그런 사람이
왔다 가면 반드시 동네에 피해를 입혀요. 사탄이 찾아간다는 거예요.
그런 걸 다 몰라서 그렇지….
여러분이 가는 길에 시간과 날과 해가, 그 다음에는 시대와 세기가
여러분들을 붙들고 있는 거예요. 해방이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알아야
156 후손 앞에 부끄럽지 않은 조상이 되라
돼요. 아시겠어요? 서울 패들, 여자들 전부 다….
자, ‘빚지지 않겠다!’ 해봐요.「빚지지 않겠다!」그렇게 해라! 우주가
다 손 들어서 고맙다고 박수하는 거예요. 그걸 마음은 알아요. 마음은
내가 선한 사람인지 악한 사람인지, 내가 어디에 가 있을지, 가정에 들
어가 가지고 효자인지, 나라에서 충신인지, 종교권에서는 성인인지, 통
일된 지상 해방의 세계에서 하나님의 왕자 왕녀인지 다 안다구요. 내
가 어디에서 살 것인지 알아요.
알고 살다 가야지 모르면 어떻게 해요? 정착지가 없어요. 그러니 지
옥에 가는 거지. 지옥이 없는 게 아닙니다. 여기에 나오는 사람들이 종
교를 중심삼고 인생살이에 있어서 승리자가 되기 위해서, 빚지지 않고
남겨주기 위해서 간 사람들한테 그 종교들이 역사시대에 얼마만큼 인
류 앞에 피해를 줬느냐? 종교 때문에 전쟁하고 있어요. 하나님이 자기
의 하나님이라고 생각하고 말이에요.
기독교의 하나님하고 통일교회의 하나님이 어떻게 틀려요? 어디가
나아요?「통일교회가 낫습니다.」통일교회 패들은 통일교회가 낫다고
하고, 기독교 패들은 “기독교가 낫지요. 오랜 역사를 통해서 나왔습니
다.” 하는데 역사를 자랑하지 말라구요. 역사는 부끄러운 역사예요. 해
방⋅석방의 세계를 넘어서기 위해서 싸우고 있는 거예요.
그래, 양심이 있고 몸과 싸우지요? 그 경계선을 없애야 됩니다. 그
게 싸우는 한 천국에 못 가요. 저나라에 가서 보류됩니다. 틀림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돈이 생기면…. 돈을 갖는 게 무서워요. 식구들이 많은
데 다 무서운 패들이에요. 그거 어떻게 할 테예요? 많은 게 좋은 게
아니에요. 그것 어떻게 할 테예요? 단체의 책임자는 그걸 책임져야 돼
요. 그래 가지고 모든 사람이 한마음이 돼 가지고 중심과 딱 뭉쳐야
된다구요. 다 하나 안 되어 있지요?
여러분의 몸 마음도 하나 안 돼 있는데, 어떻게 부부가 하나돼요?
‘부부’ 하게 되면 벌써 네 패인데…. 식구가 열 사람이면 스무 패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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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어떻게 통일해요? 통일이 불가능합니다. 영원히 지옥이에요. 하나
님의 뜻 앞에 빚진 자의 자리에 서기 때문에 속죄라는 말이 있을 수
없어요. 해방이 있을 수 없다구요. 그게 제일 무서운 말입니다. 아시겠
어요?「예.」
‘영계의 실상’은 천상세계나 어디나 표준으로 세운 선포문
영계의 실상을 여러분이 좋아하라고 읽어주는 게 아니에요. 이것은
여러분에게 자연형무소에서 자연형법에 의해서 하늘이 판정해 가지고
통고하는 거예요. 평화메시지가 판정의 결의문이에요. 여기에 일치가
안 되게 될 때는 용서 없이 하늘에 못 가는 거예요. 이것을 보고 부끄
러움을 느껴야 돼요. 무서운 거예요. 알겠어요?「예.」
자기의 생명은 자기가 존중시하고 그 가치적 기준을 중심삼고 일생
을 통해서 나라에 빚지지 말고, 아들딸에게 빚지지 말고, 그 다음에는
단체 앞에 빚지지 말아야 돼요. 종교를 믿으면 종교는 초역사적으로
세대를 거쳐 오니만큼 그 종교 앞에 충신 열녀들이 있고, 하늘 앞에
성자의 도리의 복음이 서 있는데 그 복음 앞에 읽으면서 양심의 가책
을 받는 사람은 용서가 없어요. 양심이 알아요. 아시겠어요?「예.」제
멋대로 살지!
자, 이게 전부 다 그 사람들의 통고문입니다. 문 총재가 땅 위에서
많은 분야를 중심삼고 고생하면서 그걸 가려가기 위해 싸움한 모든 배
후에 정의의 표준이라고 할 수 있는 모델적 표준으로 세운 기준이에
요. 천상세계나 어디나 표준으로 세운 선포문이에요. 이게 선포문입니
다. 독립선언문과 같은 선포문이 있어야지. 나는 천국에 간다고 하는
선포문을 남기고 가야지!
그래서 선생님이 이 책 하나 남기고 가는 거예요. 여기 배후에는 모
든 것이 다 들어가 있어요. Ⅰ장에서 Ⅹ장까지 인생살이 각 분야의 영
158 후손 앞에 부끄럽지 않은 조상이 되라
계 육계에서 걸릴 수 있는 조건을 벗어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삼고 누
구나 간단히 읽을 수 있는 거예요. 열 번 읽으면 열 번만큼 가까워지
고, 백 번 읽으면 백 번만큼, 천 번 읽으면 천 번만큼 가까워지는 거예
요.
‘만’ 하게 되면 숫자에 있어서 고개를 넘는 겁니다. 십, 백, 천, 그
다음에 뭐예요?「만!」만으로 4단계예요. 열, 그 다음에는 백, 천, 만!
만, 그 다음에 뭐예요? 만의 10배가 되면…?「십만!」십만, 그 다음에
는…?「백만!」백만, 천만, 억이 되는 거예요. 억이 돼 가지고 억 하나
예요. 암만 많더라도, 잘 살더라도, 억만 세를 살았더라도 하나로 돌아
가야 돼요.
그래, 열 하고는 열 하나입니다. 달라요. 다른 거예요. 열이 밖이라
면, 열 하나부터는 안이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사십이라는 게 중요
한 거예요. 40세가 돼야 어른 노릇을 한다는 말이 있어요. 30은 3대
세계예요. 춘하추동의 3단계 세계에 들어가는 거예요.
이 자체를 이렇게 해봐요. 이게 이렇게 서야 되겠어요, 어떻게 있어
야 되겠어요? 이게 이렇게 되면 어떻게 돼요? 여기에서 이렇게 되면
수평이고, 이렇게 되면 종적이에요. 넷이 종적으로 하는 거예요. 이것
은 열 둘, 열 둘 해 가지고 24입니다. 24에 넷을 합해야 이팔청춘이
나와요.
이팔청춘! 청춘은 뭐냐? 열 다섯 살만 되면 대장부라 하지요? 타락
했기 때문에 그렇지 본래에 완성하게 돼 있다구요. 소생 장성이 필요
없이 그냥 그대로 완성하는 거예요. 참대가 10년 자랄 것을 순이 나올
때 한꺼번에 다 크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렇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열 둘, 열 둘 하니까 스물 넷이에요. 스물 넷이고 넷
을 합니까 스물 여덟입니다. 왜 청춘이냐? 이팔(28)이 여기에서 딱 하
나돼요. 이게 하나 안 됐습니다.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딱 맞춰
가지고 뼈가 둥그러져야 돼요. 이렇게 둥그러져야 된다구요. 이렇게 해
159
봐요, 둥그러지나. 이렇게 해봐요. 둥그러집니다. 손이 구형을 맞추게
끔 다 돼 있어요. 이래야 굳어지지를 않아요.
대우주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구성돼 있어
곽정환이 프로축구연맹의 이사장이라구? 안팎으로 공기세계는 여기
에 없어요. 비어 있습니다. 비어 있는데 어떻게 둥그러지느냐 이거예
요. 보이지 않지만, 핵이 있다는 거예요. 그걸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상이 있으면, 공기 된 중이 있어요. 중이라는 것은 자기 것 아닙니다.
알겠어요?
가운데라는 건 자기 것 아니에요, 전체 것이지. 전체 것이니 보이면
싸우니까 보이지를 않아요. 보이게 되면, 전부 다 자기 것에다 갖다 붙
이려고 그러지? 우주는 텅 비어 있어요. 텅 비어 있는데, 태양계가 얼
마나 커요. 거리가 수십 년 달려도 끝장에 못 가는 거예요. 태양권 내
에 들어가게 되면 권내를 벗어나기 힘든 겁니다.
우주가 전부 다 붕 떠 있어요. 우주가 얼마나 크냐? 태양계와 같은
것이 1천억 개 들어가 있다구요. 그것을 어느 녀석이 다 헤어봤나? 그
건 계산할 수 있는 거예요. 태양계와 같은 것이 1천억 개예요. 천 개
도 많은데 1천억 개예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거기에 있는 모든
별들이 흙과 마찬가지예요. 땅 위에서 지게에다 한껏 실어도 일어서기
가 무거운데, 이야…!
그것이 공중에 붕 떠 있다구요. “너희들 왜 떠 있니?” 하면, 뭐이라
고 그러겠나? “야, 우주야! 왜 이렇게 크고 복잡하냐?”고 물어보면 말
이에요. 커 가지고 뭘 하는 거예요? “우주와 더불어 우주가 살림살이
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면 이해되지요? 같이 살기 위한 것이다. 하나
가 고장나면, ‘뻥’ 하게 되면 거기에 있어서 뭐예요?
미국 천지에 공기가 없어지면 세계에 있는 공기들이 미국으로 태풍
160 후손 앞에 부끄럽지 않은 조상이 되라
같이 최고의 속도로써 달려오겠나, 안 달려오겠나?「달려옵니다.」공기
의 속도가 아니에요.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해서 몇 천만배의 속도로 재
까닥 와서 균형을 취한다는 거예요.
이 세포의 구조가 그렇습니다. 한 몸뚱이에 40조나 되는 세포가 있
는데 보게 되면 우주와 마찬가지예요. 공중에 떠 있는 거예요. 거리를
보게 되면, 세포 세포는 다 붙어 있지만 별과 같이 몇 천만리 되는 거
예요. 지구와 태양을 비교하면, 태양이 지구 부피의 130만 배예요. 그
것도 130만 배예요. 13수의 10만 배가 되는 130만 배예요. 얼마나 큰
거예요. 그런 것이 1천억 개 있다는 거예요.
이야, 그 가운데 나라는 존재는 포위돼 있어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포위돼 있는 것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포위돼 있는데
깊다면 몇 천만리 깊고, 넓다면 몇 천만리 넓고, 높다면 몇 천만리 높
은 거예요. 구형세계의 텅 빈 가운데 내가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
우주가 무엇을 중심삼고 이렇게 구성돼 있느냐? 누구를 중심삼고…?
「하나님.」하나님이 없더라도 하나님을 만들어야 돼요. 없다 하더라도
만들어서 있다고 하지 않고는 우주에 대한 설명을 할 수 없어요. 그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냐?
하와이에 가게 되면 빅아일랜드가 있어요. 거기에는 직경 8.2미터나
되는 망원경이 있는데 47억 광년까지 빛을 잴 수 있어요. 이야, 47억
광년! 47억 광년 거리에서 출발한 빛이 지구성에 아직까지 도달 못 했
다는 거예요. 이게 망상적인 숫자가 아닙니다. 실증적인 사실이에요.
그 외에도 무한대로 빛이 출발한 거예요. 지구성의 연령이 45억 년에
서 47억 년으로 50억 년은 못 잡아요. 그 기간에 지구성에 찾아오는
빛 중에 아직까지 도달하지 못한 빛들이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의 욕심이 얼마나 많아요. 그런 우주를 가졌다고 할 때에는
어떻게 할 테예요? 그것을 내 것이라면 어떻게 할 테예요? 부려먹을
수 있어요? 일생을 거쳐 따라가더라도 끝이 안 나요. 일생을 만 년,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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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잡더라도 따라가지도 못하는데 내 것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러한
대우주가 존속하고 있다는 거예요.
물질은 정신의 상대밖에 안 돼
대우주가 과학자들이 말하는 대로 자연발생이에요? 이게 자연발생할
수 있어요? 이런 것을 중심삼고 철학에서 생각이 먼저냐, 존재가 먼저
냐 이거예요. 눈을 보게 되면, 눈썹은 벌써 알았다는 거예요. 눈썹이
이 땅 위에 태양이 있는 걸 알았고, 공기 가운데 먼지가 나는 걸 알았
고, 그 가운데는 복사열, 땅의 열이나 태양열에 의해서 증발되는 걸 알
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속눈썹이 생겼어요. 먼지를 막기 위해
서….
그 다음에는 눈이 왜 이렇게 야단이에요? 목이 왔다갔다하는 것은
눈 때문에 그렇지요? 사방을 봐야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 여기에서는
열이 나기 때문에 수증기가 증발하니까 누선이 있어 가지고 그걸 공급
하게 돼 있어요. 누선 자체가 그렇게 됐겠나? 누선이 필요하다고 자동
적으로 할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볼 수 있는 것도 내가 알고 보겠다
고 택한 거예요? 몰라요. 물질을 모르는 거예요.
코털도 그래요. 코털이 남자들은 이렇게 잡아당기면 다 잡히지? 해
봐요, 남자들. 여자들은 해봐요. 안 잡히지? 힘든 일, 매일같이 땀을
흘리는 사람의 코털은 여기에 이렇게 보입니다. 이렇게 나온다구요. 땀
안 흘리는 사람은 코털도 안 보여요. 여자들은 땀 안 흘리고 사니 코
털이 안 보이지?
남자는 왜 수염이 나야 돼요. 땀을 흘려요. 땀을 흘리는데, 땀이 마
음대로 흐르면 어떻게 돼요? 수염도 여기에서부터 쭈욱 구럭수염이 되
게 되면 마음대로 가지 말라 해 가지고 나중에 배꼽 넘어 가지고 자지
까지 가는 거예요. 앉으면, 수염이 여기에 깔립니다. 몸뚱이를 거치지
162 후손 앞에 부끄럽지 않은 조상이 되라
말고 그냥 그대로 땅에 떨어지면 좋겠다 이거예요. 그거 누가 생각했
는지 그렇게 되는 거예요.
양반이라고 해 가지고 수염 났다고 이러는데, 그건 가짜예요. 땀을
흘리는 사람은 털이 나는 거예요. 겨드랑이 털, 음부에 털들이 났지요?
머리 위에 땀이 나는 거예요. 발산하는 곳들이에요. 그런데 여기에 눈
썹은 왜 있어요? 눈썹에서도 땀을 흘린다는 거예요. 이마에서 땀 나오
는 걸 막기 위해서 땀보다 더 수고해야 될 것 아니에요? 열 받으니까
나는 거예요.
수염도 그래요. 여기에 흐르던 모든 것을 어떻게 하는 거예요? 여자
들은 그냥 그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여기에 인중이 있어서 이것이 언
제나 앞서 있어 가지고 말하게 될 때 떨어지더라도 배꼽에도 떨어지지
않고 다 무사통과할 수 있다 이거예요.
이 금이 왜 있어요? 뭘 먹고 싶어서 있어요? 비가 오든가 땀이 오든
가 이게 없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눈썹이 없으면 어떻게 돼요? 이게
제일 귀한데 벼락이 칠 거라구요. 코가 거꾸로 됐으면 얼마나 좋겠어
요. 생각해 봤어요? 이게 뭐예요? 이것을 보면 그 사람의 팔자를 알아
요.
한번 이렇게 해봐요. 내일 아침에 거울을 봐 가지고 이것이 거리가
멀어 가지고, 쭈욱 와 가지고, 이렇게 돼 가지고, 이래 가지고 여기에
서 흐르지 않고 주름살이 잡혀 가지고, 뭉쳐 가지고 여기에 오는데 여
기서도 턱이 있습니다. 여기에 턱이 있어 가지고, 어떤 사람은 여기에
서 떨어지게 돼 있어요.
땀도 얼마나 인사성이 밝아요. 땀이 마음대로 가는 것이 아니에요.
번듯한 얼굴의 이마대기에 있으면 땀이 마음대로 흘러가지, 왜 사람들
에게 이런 금이 있어요? 금이 있는 사람은 땀을 많이 흘려야 돼요. 금
을 보라구요, 어떤지 금인지. 이렇게 이렇게 돼 가지고 옆으로 빠지는
거예요. 그래서 주름살이 필요한 겁니다. 길잡이를 하는 거예요.
163
그러니 자기 얼굴을 아침에 세수하다가 보면 얼마나 신비한 거예요.
이게 그냥 그대로 생겼어요? 내가 생각하기 전에 다 알고 태어나요.
모르고 생겼다는 것이 어디 있어요? 물질이 먼저라고 하는데 먼저예
요? 정신이 먼저예요. 물질은 정신의 상대밖에 안 되는 거예요. 그건
동기가 못 돼요, 결과적 존재지.
힘을 더 투입한다면 나아야 돼
우리 인간은 제아무리 해도 원인적 존재가 못 되잖아요? 결과적 제2
의 존재예요. 내가 모른다고 해서 우주가 가만히 있어요? 내가 모르는
데, 우주는 살아갑니다. 천년만년 역사, 억만 년 역사가 한 초도 틀리
지 않아요. 1년에 1초씩만 틀려도 47억 년이라면 얼마나 될 것 같아
요? 효율이, 계산했지? 얼마?「한 143년입니다.」143년! 140년 됐으
니 지구성의 세포까지도 다 없어졌다는 거예요.
1년에 한 바퀴씩 도는데, 1초 차이만 있어도 그렇게 되는 겁니다.
그게 무슨 요술이에요? 여러분의 아버지가 우리 할아버지가 이래라 해
서 그렇게 됐다고 생각하는 미친 녀석이 있어요? 미치지 못했지. 미치
지 못했으니 바보지. 바보라는 건 알고 알고 또 알고 알아봐라 이거예
요. 바보, 바보! 한국말이 계시적입니다.
유교의 골자사상은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
요….’ 했는데, 원래의 근본은 늘 하늘의 도리를 따라가는 거요. 인격적
인 신이 없어요. 인격을 몰라요, 자연이치는 알았지만. 인의예지(仁義
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 삼강오륜, 그게 유교사상의 골자
예요.
공자의 가르침이 있었기 때문에 중국의 많은 사람이 아직까지 엉켜
있는 거예요. 56개국이 엉켜 있는 것은 주역이 있기 때문이에요. 주역
이 뭐예요? 주역을 보게 되면 십간 십이지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게
164 후손 앞에 부끄럽지 않은 조상이 되라
이렇게 열이에요. 이렇게 하면 십이지밖에 안 보입니다. 이건 수직이
돼 있어요.
우리 원리로 보면 원리에 딱 같아요. 사위기대, 4대 심정기준을 중
심삼고 이것이 춘하추동에 달려 돌아가는 거예요. 이것이 주체 대상
관계예요. 이게 둘인데, 이것만 잡아 가지고 돼요? 넷이 합해 가지고
잡았다고 잡느냐 이거예요. 이놈이 딱 하면, 전부 다 방어하게 돼 있어
요. 얼마나 잘 됐는지 말이에요, 이야…! 이거 딱 해 놓으면, 왼손가락
도 마음대로 못 하는 거예요. 딱 해놓고 이렇게 잡아 쥐면 꼼짝못하게
돼 있어요. 이것이 대장은 대장이다 이거예요.
보라구요. 여러분, 이렇게 해봐요. (양손을 깍지 끼심) 왼손 엄지가
락이 올라갔나, 바른손 엄지가락이 올라갔나? 왼손 엄지가락이 올라간
사람, 손 들어 봐요. 솔직히 손 들어 봐요. 왜 안 드는 사람이 있어요?
손 들어 봐요.
서울 패들은 전부 다 개인주의예요. 자기를 생각하는 패예요. 전부
다 바른손이 올라가는 거예요. 왼손이 올라가는 사람은 무엇이 받쳐주
느냐 하면 바른손이 받쳐줘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왼손이 올라
간 사람은 양심적이고 온유하고 봉사적이요, 희생적인 사람이에요. 종
교인은 반드시 이렇게 돼 있어요. 그거 연구해 보라구요.
문 총재가 정신이 나가 가지고 남들 생각지 않은 모든 것을 생각하
다가 미친 사람과 같은 놀음을 다 했지. 암만 생각해도 풀리지 않아요.
하나님이 생각하는 이상 생각하려고 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몇 천년 생
각했다면, 나는 몇 천년 이상의 십 배만 하면 우주의 비밀을 알 것이
다. 앉아 가지고 보지도 않고도…. 그건 이론에 맞는 말입니다. 노력을
더 한다면, 힘을 더 투입한다면 나아야 된다는 결론이 나와야 된다는
거예요.
자, 결론은 간단해요. 우주 가운데 내가 우주를 따라가고 싶은 욕심
이 있어요, 우주가 나를 따라가고 싶은 욕심이 있겠어요? 둘 중에 하
165
나예요. 동물세계에 사람과 같이 욕망이라는 게 있어요? 욕심과 욕망
이라는 게 있어요? 욕심이라는 것은 1대에 하는 말이고, 욕망이라는
것은 역사성을 두고 말해요. 내 것 만들겠다는 욕망은 역사시대의 어
느 누구든지…. 역사과정에 왔다 간 사람 중에 내 것 만들겠다는 생각
안 한 사람이 없다, 있다? 어떤 거예요? 답! 알면서 답을 얘기 안 해
요.
상대적인 존재가 없게 될 때는 없어져
답을 얘기 안 하는 것은 “문 총재가 아침에 기분 좋아서 말하니까
말을 계속해서 하소, 나야 듣든 말든!” 그게 그 말 아니에요? 그런 실
례가 어디 있어요? 실례예요, 실내예요?「실례!」실례(失禮)라는 것은
예를 잃었다는 거예요. ‘예도 예(禮)’ 자는 ‘보일 시(示)’ 변에 ‘풍년
풍(豊)’이에요. ‘인의예지’ 할 때도 이 ‘예’ 자입니다. 모든 것을 드러내
서 보이는 거예요. 실례라는 건 모두 드러내 보이는 것을 잃어버린다,
상대할 수 있는 존재가 없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거 끝장났으니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아무것도 아닌 것 같
은데 아무거나 다 포함돼 가지고 다 관계가 맺어져야 하나의 생명체로
서 움직이기 시작해요. 살아난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몸 마음이 하나
안 되게 되면 언제나 죽어 있어요. 몸 마음이 하나되면 폭발적이에요.
세계의 제일가는 다이아몬드, 지구성보다 큰 게 있다면 여러분이 안다
면 자기 나라라든가 자기에게 있는 모든 전부를 팔아 가지고 그걸 사
고 싶은 욕심이 있어요, 없어요? 있나, 없나?「있습니다.」없지?「있습
니다.」서울 사람, 양반이니까 있나, 없나?「있습니다.」크게…!「있습
니다!」
‘있습니다’는 잊어버린다는 것의 사촌이에요. ‘잊어버립니다’와 ‘있습
니다.’가 사촌이에요. 비슷비슷해요. 좋은 것은 위, 나쁜 것은 아래예
166 후손 앞에 부끄럽지 않은 조상이 되라
요. 그러면 가만히 있으면, 그거 얼마나 원망하겠어요. 운동하기 때문
에 좋은 것이 위에 올라갔다면 아래로 내려가야지! 위에 높이 올라갔
다가는 무거우니까 빨리 내려와서, 처음보다 더 깊이 내려와서 더 커
지는 거예요. 이게 90도 이상 넘어서면 여기까지 못 가요. 자기 혼자
는 못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존재세계에는 개성진리체라는 말이 나와요. 이야, 개
개가 대등한 가치를 가지는 거예요. 동물도, 만물도 그렇습니다. 운동
하는 물건은 올라가다가 고개를 넘어 가지고 짝 하게 되면, 고개에서
360도의 영점을 1도만 넘으면 휘이익 돌아 가지고 출발할 때보다 더
깊은 데로 가서 영속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혼자는 못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정욕이라
는 것은 어때요? ‘정욕(情慾)’이란 게 뭐예요? ‘마음 심(?)’ 변에 ‘푸
를 청(靑)’ 자예요. ‘푸를 청’ 자가 3단계로 아래를 떼어놓으면 주인
(主)이 되는 거예요. 이건 달(月)을 상징해요. 상하라구요. 그렇잖아
요? 주체와 대상이 하나돼 있는, 우주가 안팎으로 하나돼 있는…. 그래
가지고 부글부글 끓는 거예요.
지구성 안에는 용암이 부글부글 끓지요? 그거 죽었어요, 살았어요?
「살았습니다.」숨을 쉬는 거예요. 흐읍, 후우! 여러분도 숨을 쉬어요,
안 쉬어요?「쉽니다.」숨을 왜 쉬어요? 좋아서 쉬어요, 살기 위해서 쉬
어요, 죽기 싫어서 쉬어요? 어째서 쉬는 거예요? 숨을 쉬면서 숨 쉰다
는 것을 생각지도 않고 모르고 살아요. 바보예요, 왜 쉬는지 모르니.
자, 한번 숨을 들이쉬어요. 흐읍! 내쉬어요, 후우! 내쉬면 쭈그러져
요, 부풀어요?「쭈그러집니다.」왜 내쉬었는데 쭈그러져요? 선생님은
쭈그러지지 않았는데…. (웃으심) 한번 해봐요. 들이쉬면 일어나지? 후
우, 쭈그려 들어가요. 그런데 스톱하지 않고 돌아갈 수 있어요? 스톱하
지 않고 힘주었다가는 안돼요. 힘주었다가는 내쉴 수 없습니다. 딱, 멎
어요.
167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이중적인 존재예요. 상대적인 존재가 없게 될
때는 끝장이 난다, 없어진다 그 말이에요. 운동법칙으로 보면 그래요.
남자하고 여자가 있는데, 여자는 90도 수평 이하를 보고 살게 돼 있어
요. 여자는 눈썹이 대장같이 이렇게 되면 안됩니다. 옛날에 처녀가 되
면 눈썹을 이렇게 초승달같이 그리지요? 그런 마음이 있지요? 초승달
이 잘 크니까 컸다가는 만월이 되게 되면 천하가 다 어때요?
가을이 되게 되면 잠자던 뱀새끼도 어스렁 달밤에 나와서 노래하고
춤추고, 그 가운데서 대낮같이 사랑을 속삭이는 그런 시대가 되는 거
예요. 달밤에 그렇지요? 달이 왜 저렇게 밝을까? 보름 동안 어두웠다
가 달이 밝으니까 땅 밑에 사는 벌레라든가 숨어살던 모든 것이 달밤
에 다 뭐예요? 깜깜하면 다니지 못하겠으니까 그래도 어스렁 달밤이라
도 갈 길을 바라보고 소로 길로 갈 수 있다는 거지!
하나님이 얼마나 연구가 깊어요. 땅에 있는 벌레들까지 나와 가지고
마음대로 공기를 마시고 마음대로 숨쉬면서 사랑해야만 새끼가 배지,
수놈 암놈이 “아이고, 도적질이다. 아이고, 질식한다.” 해서 새끼를 배
면 병자가 나와서 망해요. 3대만 그렇게 해도 끝장이 난다는 거예요.
양심은 하나님보다, 부모보다, 왕보다 앞서 있다
이렇게 하고 가만히 보게 된다면 ‘이야, 참 원형도 잘 그렸다.’ 이거
예요. 여러분이 기도할 때 어떻게 해요? “나는 우주를 품고 살겠다.”
할 때 어드래요? 위에서부터 내려와요, 아래에서 올라가서 여기에 갖
다두려고 해요? 높은 데서부터 “우와, 크다.” 이거예요. 크면 어떻게
될 것이에요? 딱 잡아 가지고 내 가슴에 갖다가 묻으려고 하는 거예
요. 안 묻히면 가슴 아프다고 하지요? 허문도!「예.」허문도도 그런 수
가 있어, 5공화국의 괴물단지로서 이름났는데?
정이라는 것이 그래요. ‘정(情)’에 ‘푸를 청(靑)’이 있는데 우주의 3
168 후손 앞에 부끄럽지 않은 조상이 되라
시대, 소생⋅장성⋅완성시대에 변치 않는다는 거예요. ‘받들 봉(奉)’
자도 세 사람(三人)입니다. 세 사람이 있는데 뭐예요? ‘행(幸)’ 자를
쓰나, 둘 쓰고 내리긋나?「둘 쓰고 내리긋습니다.」‘행’ 자 아니고…?
세 사람의 이것이 하나 둘, 땅까지…. 땅은 영원히 변치 않는 수평이에
요. 여기에 받치고, 세 사람이 서야만 ‘받들 봉’ 자가 돼요.
한문이라는 것은 동이족이 지었던 거예요. 동이족이 한국 조상들입
니다. ‘이(夷)’ 자는 ‘큰 대(大)’ 자에 ‘활 궁(弓)’ 자를 쓴 거예요. 활
을 잘 쏘는 거예요. 지금도 올림픽대회에서 한국 사람들이 공기총을
잘 쏘지요?「예.」정신통일이 빠르기 때문에 비밀을 누구보다 알아요.
하늘나라의 비밀, 인류역사의 비밀, 예언서에 깊은 내용을 아는 것은
한국 사람을 못 당한다는 거예요.
『정감록』이라는 게 있지? 그 다음에 또 송영석이 좋아하는 무슨
록?「남사고의『격암유록』입니다.」통일교회가 비로소 남사고의『격
암유록』을 얘기했는데, 저 사람이 얘기했어요. 이야, 그런 사람이 있
느냐고 하면서 봤는데…. 4백 년 전에는 미국도 없었어요. 공산주의도
없었는데, 소련과 미국이 한국에서 경계선 된다고 그랬어요. 기독교가
바라는 주님은 한국으로 온다고 그랬어요.
거기 보게 되면, 그 내용을 보면 선생님을 증거했어요. 문 씨가 된
다는 것까지…. 기가 차요. 근래 120년 역사는 하나도 빠짐없이 날짜
와 시기도 다 맞췄어요. 한국 사람들은 “너 양심적이냐?” 하지? 양심적
으로 살라 이거예요. 양심을 교육하겠다는 것, 문교정책에 ‘양심교육’
이라는 말 써 가지고 그렇게 한다는 말을 들어봤어요? 양심은 교육이
필요 없습니다.
더 놀라운 것, 더 무서운 것이 무엇이냐? 통일교회에서는 양심은 하
나님보다 앞서 있다, 양심은 부모보다 앞서 있다, 양심은 주인보다 왕
보다 앞서 있다 이거예요. 제일 고귀한 것을 하나님은 우리 인간에게
준 거예요. 배로 말하면 나침반이지. 그러니 여러분들이 신비스러운
169
것…. “아이고, 하나님…!”이니, 그런 기도를 하지 말아요. 기도가 필요
없습니다, 인간에게는. 마음속 깊이 수평세계….
밤에도 수평이고, 낮에도 수평이 되면 낮밖에 없어요. 영계는 24시
간 밝은 겁니다. 그래서 다 알아요. 생이지지(生而知之)니 학이지지(學
而知之)니 하는데, 천이지지(天而知之)라는 걸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배우지 않고 알아요.
하나님만 알게 되면 모든 것 통일은 문제없어
우리 같은 사람은 벌써 타고나면서 다 알아요. 경서를 내놓고 서론
을 보고, 중간을 보고, 몇 곳 보게 될 때 ‘이상적으로 정착할 곳이 어
디냐? 종교에서 정착할 곳이 어디냐?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인간
아담 해와를 뭘 하기 위해서 지었느냐…?’ 이거 장난이에요? 뭘 하기
위해서 지었어요? 이상으로 지었다면, 인간하고 하나님하고 왜 원수가
돼 있어요? 천사라는 존재는 무엇이고, 악이라는 존재는 뭐예요? 악이
본래부터 있고 선악이 있었다면 우주에는 완성시대, 완전한 시대는 없
는 거예요.
무엇이 잘못됐어요? 위가 아래 되고, 아래가 위만 돼도 천지가 뒤집
어지는 거예요. 거꾸로 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시계바늘이 어떻게
돌아요? “시계야, 너 돌아라!” 할 때는 어떻게 돌아요? 손으로 말하면
손이 왼쪽으로 돌라고 하겠나, 바른쪽으로 돌라고 하겠나?「바른쪽으
로 돌라고 합니다.」왜? 이 손은 이렇게 굽어요. 이것 이렇게 해 가지
고 처음 넘고 이래 가지고, 이래 가지고, 이래 가지고, 또 이렇게 해
가지고 이래 가지고 이러는 거예요. 이것은 이렇게 되면 한 사람을 중
심삼고 또 두 사람을 말해요. 두 사람 아니에요? 두 사람이 하나되는
걸 말한다구요.
손을 이렇게 펴 가지고 구부러지지 않으면 어떻게 하겠어요? 손도
170 후손 앞에 부끄럽지 않은 조상이 되라
숨 쉬어야지! 숨 쉬는 겁니다. 그러면 이건 숨 쉬는데 뭐예요? 이건
이런데, 왜 이것은 90도로 가요? 왜 이래 가지고 뭘 하려고 가요? 이
렇게 쥐어주겠다는 거예요. 이렇게 들어가요.
아기 때는 그럴 필요 없기 때문에 아기 손을 이렇게 쥐는 줄 알아
요? 쓸 필요가 없는 거예요. 눈도 쓸 필요도 없고, 코도 쓸 필요 없고,
입도 쓸 필요 없고, 귀도 쓸 필요 없고, 손도 쓸 필요 없는 겁니다. 펴
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아기가 졸다가 깨어나는 겁니다. ‘아앙’ 하게
되면 코도 뚫어지고, 눈도 뚫어지고, 입도 뚫어지고, 귀도 뚫어지고,
손도 마음대로 해요.
복중에서 손들이 마음대로 이렇게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이렇게 되
면 아이가 손톱이 있어요, 없어요? 엄마 자궁의 벽을 긁어대겠어요, 안
긁어대겠어요? 긁어대면 안 되기 때문에 이렇게 딱 잡는 거예요. 이렇
게 하고 있다는 거예요. 나도 모르겠어요. 산부인과 의사가 있으면 잘
알겠구만!
어떻게 돼 있느냐 이거예요. 셋째하고 넷째 사이에 딱 가요. 중앙에
가 묻혀야 돼요. 이렇게 보게 되면 절반 이상으로 무거우니까 여기에
있어서 이렇게 있으면 안되겠으니 여기에 와서 딱 묻으면, 이것은 더
못 내려가게 브레이크를 잡는 거예요. 어쩌면 그렇게 딱 되게 돼 있어
요?
하나 둘 셋, 하나님, 아담 해와, 아들딸이에요. 하나님, 아담 해와,
아들딸인데 그게 남자 여자가 되는 거예요. 이런데 타락했기 때문에
뭐냐 하면 핏줄이 달라졌어요. 올라갈 핏줄이 내려가는 핏줄이 된다는
거예요. 180도 다릅니다. 세상에 수도하는 방법은 간단한 거예요. 이
것이 순리가 아니고 역리의 출발을 했기 때문에 180도로 올라갈 것이
거꾸로 됐고, 거꾸로 돼 있는 것이 올라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돼 있어야 할 텐데, 이게 이렇게 됐다는 거예
요. 여기는 이것을 펴려면 어때요? 그냥 펴는 게 좋겠소, 이렇게 해서
171
커 가지고 펴는 게 좋겠소? 여러분이 보통 때 손을 이렇게 쥐고 다녀
요, 이렇게 하고 다녀요? 정상적이라는 것은 이렇게 하고 다니는 거예
요. 이렇게 하는 것이 쉽다는 거예요. 이렇게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거 연구해 봐요.
이렇게 됐다는 거예요. 사탄이 이렇게 됐는데, 어떻게 바른쪽을 자
기가 지배하느냐? 어떻게 언제나 왼쪽이 이렇고 바른쪽을 지배하느냐?
상극이 상충으로 돼요. 상극을 넘어서 상충이 돼요. 이렇게 하나되는
법은 없는 거거든. “야야야, 너도 나와 같이 이렇게 되어라!” 이렇게
되면 이렇게 하나돼 가지고, 그 다음에는 이렇게도 하나가 될 수 있
고….
그 다음에는 제일 편리한 것이 무엇이냐? 꼭대기부터 하나되면, 이
것만 하나되게 된다면 이것은 자동적으로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님만
알게 되면, 모든 것 통일은 문제없습니다. 하나님을 알아요? 하나님을
알기가 쉬운 게 아니에요.
필요하기 때문에 다 있다
‘훈민정음!’ 해봐요.「훈민정음!」그거 뭐예요? 서울 양반들, 훈민정
음(訓民正音)이 뭐예요? 훈민정음이 훈민정음이지! 국민을 가르치는
데는 바른 음을 가르쳐줘야 된다는 거예요. 놀라운 말입니다. 그것 때
문에 한국이 위대한 민족이 됐어요. ‘훈민정음!’ 해봐요.「훈민정음!」
보라구요.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그게 어떻게 훈민정음이
돼요? ‘가’ 발음을 가지고 안 될 때는 까…. ‘아가’ 하면 아기가 되지만,
‘아까’ 하면 전후의 시간세계가 돼요. ‘가’ 발음만 가지고는 안 되거든!
까가 있어요. ‘나’는 어드래요? ‘나’ 둘이 되면 좋아요? 그건 둘 갖다놓
으면 큰일나요. 둘이 되게 되면, 반대가 둘 되면 좋은 것이 됩니다. 주
역의 관은 그렇게 돼 있어요.
172 후손 앞에 부끄럽지 않은 조상이 되라
영계에 가게 되면 말하지 않고 압니다. 마음의 소리를 알아요. 대번
에 알아요. 어떤 나라의 사람이든지 일주일 이내면 다 통합니다. 놀라
운 거예요. 지상에서 그러면 좋겠지요? 하나님이 그렇게 전지전능한
분이니 영계나 어디나 자유분방할 수 있게끔 돼 있지, 지옥 가서 목이
메이게 울고 뭐 이렇게 비참하게 돼 있지를 않아요. 잘 만들었는데, 인
간이 잘 살지를 못했다는 거지. 잘못 살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라디오 방송이 뭐예요? 음파입니다. 맞아요? 진동파 아니에요? 진동
파가 음이에요. 내가 여기에서 얘기하게 되면 미국의 정보처가…. 옛날
에는 8개 정보처였는데 16개가 됐어요. 16개 정보처가 15분 이내에
문 총재의 발음을 중심삼아 가지고 영어로 해석해서 워싱턴 정치세계
에 레버런 문이 나쁜 사람인지, 어떤 사람인지 보고하는 거예요. 그래
서 감정하고 있습니다.
이북 사람들이 어디 가서 숨 쉬고 말하는 소리를 들어 가지고 분석
하고, 무슨 말을 하는지 글자까지 맞춰서 쓸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와요.
비밀이 없습니다. 비밀이 있어요? 소리치게 되면, 벌써 어디에 있는지
대번에 알아요. 소리가 귀한 거예요. 소리가 없으면 어떻게 해요? 소리
가 없으면, 눈이 보려야 볼 수 있어요? 귀가 있어서 소리가 ‘뺑’ 하기
때문에 “야야, 눈아! 소리나는 데를 봐라.” 이래서 보지….
무엇 때문에 그러느냐? 음파예요, 음파! 눈도 그렇고, 코도 그래요.
공기, 기예요. ‘기(氣)’라는 것은 체가 없습니다. 없는 게 아니지! 구성
이 다르지만, 다 흐르게 돼 있어요. 그 다음에 물도 그렇지. 입은 물도
먹고, 그 다음에 뭐예요? 입안에 뭐가 있어요?「혀.」혓발이 있고, 그
다음에 뭐 있어요?
혀는 뭘 하는 놈이에요? 젊어서도 혓발이고, 늙어서도 혓발이에요.
“아이고, 나 혓발 싫다.”고 하면 어떻게 되겠나? 눈도 “아이고, 나 보기
싫어!” 하면 어떻게 되겠나? 절대 필요한 거예요. 필요하기 때문에 다
있다 이거예요. 절대적이에요. 하나만 없어도 병신이 되는 겁니다.
173
얼굴에 구멍이 몇 개예요? 헤어봐요. 헤어보라구요.「7개입니다.」듣
고 알아, 헤어보고 알아? 헤어보라니까 헤어도 않고 “7개입니다.” 하고
있어. 유치원 아이들은 헤어보라고 하면 헤어보고 “하나 둘 셋 넷 다
섯 여섯 일곱!” 하는 거예요. 여기에서 교재가 있어서 시범시켜 놓아야
일곱이라는 말이 되지, 자기 혼자 알아 가지고 그러는 거야? 그러려면
선생님이 묻지를 않지.
일곱이라는 것을 알고 묻나, 모르고 묻나?「아시면서….」그런데 헤
어보고 일곱이라고 하지 그냥 7개라고 하게 된다면 선생님보다 먼저
알았나, 나중에 알았나? 문제가 벌어지는 겁니다. 선후가 거꾸로 되면
좌우가 거꾸로 되고, 그 다음에는 상하가 거꾸로 되면 천지가 뒤집어
지는 거예요. ‘천지’ 할 때 그건 순리적입니다. ‘지천’ 할 때는? 역리예
요. 상충이에요. 파괴예요. 없어지는 거예요. 상처가 나는 거예요. 깨져
서 없어지는 거예요. 피가 나오고, 깨지고 형태가 이지러지기 시작해
요.
한 면을 대할 수 있는 사람은 중심존재가 안 돼
순리! 얼굴에는 눈이 있어야 되고, 눈은 맨 꼭대기에 있어야 돼요.
눈이 아래에 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여기 아래에 있으면, 이마에서
뭘 하는지 모르면 눈이 뒤집어지겠나? 이야, 어쩌면 딱 가운데 있다는
거예요. 딱 가운데 눈이 있어야 돼요. 눈이 가운데 있어야 됩니다. 볼
때 눈이 가운데 있고, 비준이 맞고 이 거리가 잘 맞으면 모든 것이 형
통하게 살아요.
그래, 위가 크오, 아래가 크오? 아저씨들!「위가 큽니다.」저기에 나
이 많은 아저씨가 하나 있구만! 이렇게 보면 머리가 희고 다 그런 아
저씨가 있는데 위가 커요, 아래가 커요? 위가 크지! 사람을 보게 되면
남자는 위가 크고, 여자는…? 그건 아래의 왕이니 아래가 큰 거예요.
174 후손 앞에 부끄럽지 않은 조상이 되라
위에 올라가면 잡아당겨요. “위에 올라가지 마라. 날 버리고 왜 가?”
그러지요?
부인들은 “나를 버리고 어디 가? 못 가.” 해서 다리를 놓지 말고 안
고 있으면 못 가지. 나 버리고 가라고 해도 버리고 못 간다 이거예요.
같이 가면 돼지! 같이 가면 너도 좋고, 나도 좋아요. 혼자 가는 게 좋
아요, 둘이 가는 게 좋아요? 저 아저씨, 저 아저씨는 똑똑한 아저씨 같
구만! 계산이 빠르고, 실리주의적인 면에서 안팎으로 예리할 수 있는
아저씨예요.
다 그래요. 위가 커야 돼요. 아래가 큰 사람은 잘못하다가는 독재자
가 돼요. 여기가 이렇게 나가게 되면 말이에요. 여기가 이렇게 나오면
반드시 조상과 상충돼요. 그래서 미남 미녀들의 모양은 계란형이지!
계란처럼 동그란 형은 여자를 말하고, 또 그 다음에는 위가 크고 이렇
게 길쭉한 것은 남자를 말해요. 남자는 크다는 거예요, 여자는 작고.
그것을 알아요? 계란이 그렇습니다.
계란 가운데에서 부정란(무정란)이 있고, 유정란이 있어요. 남자들
은 닭 잡아봤지? 허문도도 닭 잡아봤겠구만! 씨암탉을 잡으면 그 배때
기 안에 계란들, 내일 나올 계란과 모레 계란이 늴리리 동동으로 달린
것 봤어?「예.」그것 틀림없지?「예.」그 계란들도 매일같이 수놈을 따
라가서 색깔내기를 좋아하고, 수놈의 꽁지라도 비벼대고, 그가 주워먹
던 밥이라도 주워먹고 이래 가지고 수놈이 와서 침을 흘려주던가 뭐
이래야 된다는 거예요. 부처끼리 다 그러지요?
닭들이 친다 할 때 암탉이 쳐요, 수탉이 쳐요? 벌레들, 지렁이들 나
오라고 말이에요. 암탉하고 병아리들이 따라오면 ‘꼬꼬꼬…!’ 하면서 막
쳐요. 벌레들이 있으면 파먹어요. 가려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자는
남자를 의지하고 살아야 돼요. 남자들은 홀아비라도 천하의 어디든지
뜬구름과 같이 흘러가서 살 수 있지만, 여자들은 못 해요. 혼자 벌이를
못 하거든. 아기가 둘만 되면 꼼짝못해서 혼자는 힘든 거예요.
175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가 필요합니다. 아버지가 필요하고, 삼촌이 필
요하고, 오빠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상하의 관계, 좌우의 관계…. 아들
도 둘이어야 돼요. 그래야 여자가 일곱 되는 거예요. 조상 둘, 좌우 둘,
그 다음에는 아들 둘 해서 내가 일곱 자리에 서 있어요. 여왕 자리에
서는 겁니다. 7수에 맞춰야 돼요. 그래서 7수라는 것은 해피니스 넘버
(happiness number; 행복의 수)라는 거예요, 해피 넘버. 7수여야 돼
요.
그래 가지고 사각형에 있어서 중심…. 이 테이블의 중심이 어디예
요? 아무리 넓더라도 이 전체의 균형이 돼 있어 가지고 무게를 전부
다 맞춰 가지고 그 가운데 딱 서는 거예요. 한 면을 대할 수 있는 사
람은 중심존재가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가 중심에 있으
면 편애하지 말라는 거지! 편애라는 말이 있잖아요? 사랑을 치우쳐 하
는 것인데, 골고루 다 해야 돼요.
아기 때부터 그래야 돼요. 나는 중심이 되어야 되겠기 때문에 열 사
람이 같이 살게 되면 열 사람을 심부름시키지 않고 열 사람을 내가 심
부름해서 키우겠다 이거예요. 그런 사람이 주인 되는 거예요. 천지이치
가 그렇습니다. 아기서부터 벌써 보면 안다는 거예요. 떡잎을 보면 안
다는 거지!
동네의 화제의 사나이
여기에 앉아 있는 문 총재는 벌써 다섯 살, 여섯 살 때 혼인 다 해
줬어요. “저 사람하고 살면 절대 안됩니다.” 아줌마하고 영감하고 둘이
가게 되면, “영감하고 같이 가면 안됩니다. 영감은 사흘 전에 먼저 앞
서가고, 여편네는 사흘 후에는 가야 가는 길이 편안합니다.” 보면, 그
것이 다 보여요. 그러니 할아버지도 나한테 꼼짝을 못했어요. 어머니
아버지도…. 동네의 아주 뭐 화제의 사나이예요.
176 후손 앞에 부끄럽지 않은 조상이 되라
놀음놀이를 쓱쓱 하는데, 노래를 부르는데 “동쪽 나라에서 바람이
부니 검은 구름이 떠올라 가지고 서쪽으로 향하면서 비바람이 몰아쳐
가지고 벼락을 치고 번개를 치는데, 어느 큰 나무가 벼락을 맞았구만!”
그런 노래를 하게 되면 그렇게 돼요. 보이니까 아이들이 보고 노래하
는 거와 같이 노래한 대로 된다구요. 그런 아이들을 봤어요?
그러니 우리 할아버지도 유명한 사람이에요. 공부를 했으면 세계적
인 학자가 됐을 거예요. 우리 종조부가 문윤국인데 유명한 목사예요.
예언서에 있어서 능력을 나타내 가지고 팔도강산의 예언서 통하는 사
람들은 우리 할아버지를 만나봐야 되고, 찾아와서 가르침을 받아야 돼
요. 그렇기 때문에 팔도강산의 지팡이 들고 다니는 할아버지들, 60 이
상 할아버지들이 우리 집에 많이 온 거예요.
우리 종조할아버지가 목사예요. 그러니 동양 유교의 사서삼경에 능
통하고 다 따루더라도 그것을 가지고는 안되니까 서양사상을 공부하기
위해서 목사가 된 거예요, 신학교에 가 가지고. 그러니 영어도 잘하고,
경서도 잘알고…. 그 할아버지가 쓴 시를 보게 되면 놀라워요. 그런 사
람이 일생 동안…. 세상에서 기를 쓰고 출세했다면 어때요? 이 박사도
친구고, 최남선이라든가 독립투사들도 친구예요.
내가 그 할아버지를 상당히 좋아했거든! “저 할아버지가 우리 집의
중심이구만!” 한 거예요. 아이 때 상해 임시정부의 독립군들이 들락날
락했는데, 가만 보면 피스톨을 갖고 있거든! “이야, 저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데 피스톨을 갖고 있느냐?” 물어보면 소문날까 봐 “에끼, 이놈
아! 그거 총이 아니야. 돌과 같이 무거운 쇳덩이이기 때문에 거꾸로
치게 되면 짐승도 죽고, 사람도 죽어!” 한 거예요. 말이야 맞지. 사람
도 쏘게 된다면, 손가락 까딱 하면 죽고 다 그런 거예요.
그런 사람들이 드나들어요. 비 오는 날, 억수같이 오고 벼락이 치는
때예요. 그 다음에 눈이 오는 때예요. 오게 되면, 반드시 밤에 닭이 울
기 전에 왔다가 닭이 울게 되면 떠나고 없어진다구요. 내가 아이 때
177
놀다가 고단해서 자는데 와서 밤참을 먹고 가는 거예요. 아침에 일어
나서 기분 나쁜 게 뭐냐 하면…. 국수를 먹었던 것이 뻔해요. 그릇을
보게 된다면 많은 사람들이 먹었는데, 나를 빼 놓았다고 어머니한테
떼거리 쓰던 생각이 지금도 나요.
왜 나는 식구 가운데 한 사람으로 취급하지 않고 나이 어린 사람으
로 취급하느냐 이거예요. “할아버지도 나를 그렇게 생각하고, 아버지도
나를 그렇게 생각하느냐? 나를 누구보다도 제일 좋아한다고 하면서….”
하고 들이대면, 할아버지도 “아이고, 네가 자니까 자는 것을 깨우지 못
했다.” 하는 거예요. 그것도 이치가 맞는 말이에요. 그러고 자랐다구요.
그러니까 훤하지! 그런 사람들이 가다가 담을 넘어가고, 처마 끝을
잡으면 집도 넘어간다고 할 때 “이야, 그런 사람들이 어디에 있나? 나
도 그런 운동을 해야 되겠다.” 해서 어렸을 적부터 그런 운동을 하려
고 바랐던 거예요. 그런 책임자가 누가 있어요? 왜정 때 간판 붙이면
일주일도 안 가서 소문날 텐데…. 그래서 혼자 운동을 했어요.
나는 저 사람들 이상 나라의 국경을 넘나들어야 되기 때문에 힘도
있어야 되고, 한 사람 두 사람뿐만 아니라 서너 사람은 길가에서 왼발
로 차서 굴려버릴 수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이러한 자기 보신술도 있
어야 되기 때문에 운동을 많이 했다구요. 우리 얘들이 다 그래요. 효진
이부터 운동을 못 하는 애가 없어요. 야야, 현진아! 형진아! 오늘 다
어디 갔어? 오늘은 왜 하나도 없나?
김정일도 3대를 못 넘어가
오늘은 새로운 25일로 어제가 24일이에요. 삼 팔이 이십사
(3×8=24), 24세까지 결혼해야 된다는 거예요. 결혼을 해서 4년 동안
에 뭐예요? 5년이지, 결혼할 때까지 하면. 5년 동안에, 28세까지 아들
딸을 낳아 가지고 이팔청춘이 되는 것입니다. 3년 되는 31세에 새로운
178 후손 앞에 부끄럽지 않은 조상이 되라
출발을 하는 거예요. 세상에 나가는 서른 하나가 될 때는 완전한 가정
의 주인으로서 당당한 거예요.
남자가 15세 되면 뭐이라고 그래요? 대장부라고 하는 거예요.「대장
부, 사나이.」글쎄, 사나이를 말하는 거지. 대장부의 ‘장(丈)’ 자는 이
렇게 됐는데 이렇게 왔다가 이렇게 가 가지고 다시 가는 거예요. 세
번을 겹쳐야 돼요. 15세에 이렇게 돼 가지고 찾아가는 거예요. 초부득
삼(初不得三)이라는 말이 그래서 나오는 겁니다. 그것 다 계시적이에
요. ‘초부득삼’이라는 말을 누가 지었어요? 첫 번에 안 되게 되면 세
번에 된다 이거예요.
그것은 뭐냐 하면 이렇게 됐으니 하나님도 이렇게 내려와서 교육해
가지고 이리 돌아와서 바로잡아 가지고 이렇게 하는 거예요. 세 번 만
에 만나는 거예요.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그래서 삼 팔입니다. 삼팔
륙, 이놈의 6수가 맞추지를 못해요. 삼팔륙, 열린우리당이에요? 닫힌우
리당이 있는 걸 알아라 이거예요, 내가 국회에 가서 얘기할 때. 386세
대(1960년대에 태어나 1980년대 대학에 다니면서 학생운동과 민주화
투쟁에 앞장섰던 세대)가 끝장나요.
김정일도 3대를 못 넘어가요. 그것 알아요? 왜 이렇게 야단이에요?
그래서 문 총재는 김정일하고 어때요? 나하고 김정일하고 친하다면 친
해요. 김정일도 자기가 죽는 이런 어려운 일이 있으면 나한테 통고하
겠다고 약속했어요. 안 믿는다고 하더라도 그건 믿지. 또 내가 약속했
으면, 그 양반은 틀림없이 이북을 해방해 준다고 알고 있어요.
여기 박물관에 가게 되면, 이북에서 지금까지 문 총재 생일날이라든
가 이런 날에 보내온 선물이 있는데 귀한 선물입니다. 내가 이북에 가
있을 때 김달현하고 윤기복이 나를 감독한 거예요. 문 총재가 괴물이
니까 최고 실력자들이 붙어 가지고 따라다니더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말 들어라! 야, 이 자식들아! 너 이런 자식인데 남침하고 무슨 뭐 북
침했다고 해?” 윤기복한테 “젊은 녀석, 내 동생뻘이 되는데…. 이 녀석
179
아! 북침이야, 남침이야?” “북침이지요.” “이 자식아, 네가 이런 자식으
로 거짓말하는 걸 내가 알고 있는데 그래도 북침이야, 이 자식아?” 그
럴 때는 그런 방법을 쓰거든.
눈시깔을 보나 손을 보나 도적놈의 사촌이 돼 있는데 말도 말라는
거예요. “맞아, 이 자식아?” 하니 “아이고, 아이고, 잘못했습니다.” 항복
을 받고 왔지. 항복했어요, 김달현도 항복하고. 나이가 그때 내가 일흔
몇 살인데, 쉰 다섯 살인가 났더만! 내가 손잡고 “아들 같은 녀석인데,
문 총재를 교육하겠어? 집어치워! 너희들이 교육하고 있는 것을 내가
다 알고 있다.” 한 거예요.
두 사람이 나를 따라다녔는데 나한테는 언제든지 문제가 생기니까
피해 가지고 박보희한테 의지한 거예요. “아이고, 저 대장이 너무 세서
나 못 당하겠습니다. 당신을 의지하고, 당신이 말하는 틈바구니에 내가
있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있을 수 없습니다.” 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놔놓고 훈시하지 않으면 안돼요. “주체사상이 뭐야?” 들이 공격해 버린
거예요.
관상은 연구 안 했지만 심상은 볼 줄 알아
나 싸움도 좋아해요. 싸움도 잘합니다. 싸움해서 져 본 적이 없어요.
코만 터지게 되면, 그 집에 벼락이 나요. 옷이 찢겼다 하면, 그 집에
벼락이 나요. 소문났어요. 반드시 복수한다는 거예요. 소 죽인다면 소
를 죽이고, 개 죽인다면 개를 때려죽이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산탄공기총도 개발한 사람입니다. 노루들도, 토끼들도
보게 되면 총이 없으면…. 잘 도망가요. 공기총을 가지고도 안 돼요.
산탄공기총! 그것은 드럼통을 들이쏘면 뚫고 나가요. 사람도 깨끗이
가지! 산탄이 되니 비둘기, 독수리까지도 팍팍 떨어져요.
그것 한 10만 정을 일본에 팔아 가지고 일본 공산당하고 싸운 거예
180 후손 앞에 부끄럽지 않은 조상이 되라
요. 통일교회가 38개 총포사를 일본에서 했어요. “너희들, 통일교회 한
사람만 상처내 봐! 수십만 정의 총이 가두에 나갈 것이다. 집집마다
산탄공기총이 있다.” 이거예요. 잘못하다가 맞아도 죽지는 않아요. 한
대 맞아 놓으면 병원에 들어가게 되면…. 맞으면 반드시 20리 안팎에
있는 병원에 들어가서 피나는 걸 치료받아야 되기 때문에 20리 안팎
을 못 가 가지고 판출난다는 거예요.
그걸 무서워했기 때문에 일본 어디서든지…. 일본 정부까지도 그래
서 문 총재는 살인마라고 소문났어요. 내가 사람 죽이는 것을 보지도
못했는데 살인마라고 해요.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이 총포를 만들
어 가지고 인류를 총으로 쏴 죽여 가지고 자기 혼자 왕 해먹는다 이거
예요. 그래 가지고 앉혀놓고 손도 안 대고 죽을 자리에 가라 하면 안
갈 수 없게끔 브레인워시(brainwash), 세뇌한다는 거예요.
미국에 가서 유명해진 것이 뭐냐? 1천7백 몇 개 되는 신문사들이
매일 붙들어 가지고 브레인워시한다고 두들겨 팬 거예요. 닉슨 대통령
은 2년도 안 가서 쫓겨났는데 나는 20년, 50년, 60년 지나도 까딱없
어요. 안 죽고 살았어요. 종로 양반, 종로 녀석들아! 양반보다 말이에
요. 양반이 뭐예요, 석 냥이 돼야지? (웃음) 30세에 철이 안 들었으니
양반밖에 더 돼요?
양반의 세도가 몇 십년, 몇 백년 못 갑니다. 자기 면만 지나가게 되
면 벌써 살인마라는 간판이 붙어 가지고 면과 군의 세계를 넘어가기
힘든 겁니다. 어디, 세상의 사람들이 바보예요? 바보는 보고 봐라는 것
아니에요? 알아보고 알아봐라 이거예요. 사람으로 저렇게 생긴 것은
어떠냐 이거예요. 내가 관상은 연구 안 했지만 심상은 볼 줄 알아요.
마음 보따리가 저렇게 생겼고 각도가 이렇게 생겼구만, 이놈의 자식!
감옥에 들어가서 어때요? 살인범들, 중형 받은 사람들, 사형수로부
터 무기징역수, 제일 못된 사람들이 있는 곳에 처넣게 된다면…. 거기
에 들어가게 된다면 사흘 이내에 내가 감방장 될 수 있어요. 형무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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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면 똥통 옆에 가서 아무 말도 안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새
로운 사람들이 들어오면 소개해 주고 다 그러지!
뭘 해먹었느냐고 물어보면 뭐 뭐 했다고 자기가 잘났다고 하는 거예
요. “그래, 면회는 몇 번 해? 한 달에 몇 번 오나?” 물어보면 “자주 옵
니다.” 하는데, 오기는 뭘 와요? “10년이 지났구만. 당신은 10년이 지
난 것 같은데, 그것 참 이상하구만!” 한 번 떡 해놓고, 그 다음에는
“여기에서 배고플 때는 도적질해 먹는구만. 협박해 가지고 미숫가루를
빼먹는구만. 그 이름이 박 씨가 있고, 신 씨가 있는데 사실이야?”
자기만이 알고 있는 걸 알아요. “내 말 들어라! 내가 유명한 레버런
문이다. 세상에서 악달이, 악발이로 이름난 천하가 다 싫어하는 레버런
문으로 너보다 더 싫어한다. 너희들이 다 죽고 난 다음에 장사까지 치
르려고 내가 여기에 들어왔을지 몰라!” 하면서 농담하는 거예요.
좋은 줄 아는데 제일 힘든 것이 통일교회 교주
또 배가 고파 가지고 전부 다 죽을 지경인데…. 내가 장편소설을 하
루에 하나씩 지을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는 걸 허문도는 알아?「그건 몰랐습니다.」아, 몰랐지! 알 것
같으면 여기에 와서 박혀 있을 게 뭐야? (웃음) 원맨쇼를 잘하지! 말
탄다고 하면 ‘따그닥, 딱그닥’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그 사람들에
게 그런 얘기를 하게 되면 뭐예요?
감옥이 좋기는 좋은 거예요. 그런 옥에서도 콩 한 알이 구르면, 서
로가 가서 손을 먼저 대는 사람이 챔피언이지! 손을 대게 되면 큰 놈
작은 놈 자기가 먼저 댔다고 말 못 해요. 구르는 콩을 먼저 만진 사람
이 주인이지! 그것을 감별하기 위해서 감방장이 필요해요. 그렇지 않
으면 싸움이 벌어지거든. 재미있는 거예요.
옥에 들어가 있는데, 나중에는 삼팔선 전쟁이 확대돼 가지고 젊은
182 후손 앞에 부끄럽지 않은 조상이 되라
놈들 15세 이상을 소집해서 죽고 다 이러니까 할 수 없이 감옥에 있
는 사람들을 일선에 배치하려고 한 거예요. 한 9백 명, 천 명 가까이
있는 사람 한 사람도 남기지 않고 몽땅 일선 출동이에요. 우리 같은
사람은 알지, 어디 가는지.
함흥을 떠나 가지고 사흘 길을 가다가 일선에서는 안 되었으니 중간
에 급보가 왔다고 해 가지고 함흥으로 돌아가라 이거예요. 사흘 만에
돌아와 가지고 또 지시가 온 거예요. 또 출동명령! 그 명령할 때 나
하나 남겨 놓고 출동하는 거예요. 저놈의 자식은 박수무당이라고 소문
나고 다 그랬기 때문에 군대에 데려가면 이로울 것이 없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나 하나 빼놓은 거예요.
그랬기 때문에 오늘 여러분이 여기에 왔는데, 통일교회 교주가 돼
가지고 별스러운 얘기…. 영계의 실상이니 꿈같은 얘기를 다 해주는
거예요. 거기에서 바람을 타고, 음을 타고, 박자를 맞춰 가지고 노래도
할 줄 알고, 춤도 출 줄 알고, 호흡도 하고 이러다 보니까 이제는 이렇
게 유명해졌어요.
우리 동네에 문 총재 동상을 만든다고 한 거예요. 벌써 20년 전에
동상을 만든다고 할 때 “에이, 산 사람의 동산을 만드는 것은 죽으라
고 하는 것 아니냐? 어떻게 동상을 만들어, 내 허락도 없이?” 한 거예
요. 그러고 있어요. 미국에서도 그래요. 미국 한 주에서 “레버런 문이
미국을 살려주기 때문에 우리 주에 동상을 만들어서 레버런 문을 성인
중의 성인으로 모시겠습니다.” 할 때 “집어치워라! 나 성인이 아니다.
미국을 망하라고 저주할 날이 있을지 몰라.” 한 거예요.
통일교회 교주가 좋은 줄 아는데 제일 힘든 거예요. 시 아이 에이
(CIA; 미국중앙정보국) 국장이 인사이동될 것도 먼저 알아요. 아, 그
거 알 수밖에…. 백악관에 들어가는 통신의 메인라인이 우리 신문사를
통해서 들어가게 돼 있어요. 자기들이 그렇게 해준 거예요. 국가에 어
려운 일이 있으면 문의하게 되면 3일 이내에 답변해 줄 수 있는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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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타임스밖에 없으니까 말이에요. 대통령도 모르고 다 이러니까
비밀연락을 할 수 있게 해서 몇 번 번호로 오게 되면 순식간에 답해
달라는 거예요.
그래서 시 아이 에이(CIA) 국장이 이동될 것을 3주일 전에 알아요.
인사조치하기 전에 아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미국이 가야 할 바닥을
내가 가려준 거라구요. 지금도 그래요. 문 총재, 제발 한국에 가 살지
말라는 거예요. 이제는 세계가 다 존경할 수 있고 미국의 가정문제, 공
산당문제, 그 다음에는 종교문제, 모슬렘문제까지 화해의 기반을 다 만
들었는데 가기는 왜 가려고 하느냐? 성공해서 나발 불고, 북 치고, 춤
추고, 노래할 수 있는 해방의 시대가 눈앞에 왔는데 왜 가려고 하느냐
이거예요.
문 총재가 여기에 돌아와서 120개 국가를 맨손으로 찾아다닐 때 얼
마나 모험적이에요. 얼마나 위험해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어
려운 것은 우리 해병대가 책임진다 이거예요. 여기에 와서 내가 이렇
게 살 필요 없어요. 미국에 이런 천정궁을 만들었으면 어떻게 되겠나?
‘영광의 면류관’은 젊은이들이 재차 결의할 수 있는 좋은 표제
그래, 한국에 와서 반대받는데 보기 싫은 종로 사람들, 서울 사람들
이 모여 왔구만! 매끈하고 얼굴에 기름기가 돌아서 뺀질뺀질한 사람들
을 무슨 잇속이 있다고 모아 가지고 가르쳐줘요? 여러분을 가르쳐줘
가지고 무슨 이익이 나요? 빚을 지어먹고 긁어먹고 깎아먹을 수 있는
선수들 아니에요?
경기도 사람은 서울 사람의 솜털을 빼먹고 사는데, 서울 사람들은
솜털 빠진 주인 양반의 모가지 잘라 가지고 사는 것 아니에요? 이래
가지고 양반 대접하라는 거예요. 생명을 협박해 가지고 사는 패들 아
니에요? 제일 나쁜 패들이에요. 물 튀기던 서울 사람이 피난시대에 내
184 후손 앞에 부끄럽지 않은 조상이 되라
신세를 많이 졌지! 귀인들이 어디 갈 데 없어서 비참하게 된 것을 안
내도 해 준 거예요. 내가 못 하는 일이 없는 거예요. 안 해본 일이 없
는 사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도 간판을 붙이는 거예요. 레버런 문을 알아달라
고 얘기도 안 했는데 종단장…. 역사에 이름이 있는 사람은 나를 모르
는 사람이 없고, 벌써 영계에서 불러 가지고 교육 다 했으니까 교육받
은 사람은 생명을 각오하고 레버런 문의 기수가 돼 가지고 제1선에 있
어서 수호할 수 있는 보초병이 되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런 수가 자꾸
늘어가요.
여러분은 뭐예요? 보초병이 될 거예요, 따라다니는 병사가 될 거예
요? 효율이!「예.」뭐이라고 할까? 뺀질뺀질한 사람은 문 총재를 믿지
못하니 어렸을 때의 시나 읽어주고, 이 사람들에게 감동 받을 얘기를
좀 해줘! 본격적으로 잘 얘기하라구. 아, 그걸 믿고 살았다고 하지 않
았어? 나도 모르는데, 자기가 그 시를 붙들고 나한테 얘기하지 않고
혼자 좌우명으로 해 가지고 살았어. 그러니까 나보다 낫지!
그게 기도의 한 대목이에요. 한편으로는 욕을 하면서도 귀한 걸 가
르쳐주려고 생각하누만! 서울 사람!「예.」잘못 가르쳐주면 서운하게
생각하는 패들이 서울 사람이에요. 서울(Seoul) 하게 되면 정신(soul)
이라는 말의 사촌이에요. 원주, 어디 갔니? 거기에 있니? 왜 이렇게 뜬
가, 시간이 없는데? 딴 사람을 내세우려니까, 내가 한마디하기 시작하
면 기합 받을 줄 아니까 후닥닥 뛰쳐나오누만! 기합이 이럴 때는 필요
한 겁니다. 안 듣게 되면. 제일 빠른 것이 몽둥이예요.
(참아버님이 16세 때 지은 시 ‘영광의 면류관’에 대한 김효율 보좌
관의 보고; ……아버님이 얼마나 위대하신 참부모님이시고 인류구원을
위해서 어리셨을 적부터 얼마나 노심초사 기도생활로 정성들여 오셨는
가를 단편적이지만, 우리가 들여다볼 수 있는 한 부분을 소개해 올리
는 영광을 갖게 되겠습니다.) 그거 우리 역사에 잘 기록해야 돼요.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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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이, 잘 기록해 두라구!「예.」젊은 사람들이 알게 되면 상당히 충격
을 받고, 재차 결의할 수 있는 좋은 표제가 돼 있다구요.
(보고 계속; ……제가 이 시를 읽은 것이 수백 번, 아마 천 번도 더
읽었을 겁니다. 왜 그런고 하니 제가 아버님을 모시고 다니고 또 여행
할 때면 가지고 다니는 서류가방에 언제나 이 시를 넣고 다녔습니다.
그러면서 필요할 때면 꺼내서 읽었습니다. 어떤 때 저는 필요했는고
하니 제가 신앙이 깊지가 못해서 그런지 가끔 세상적인 생각이 마음속
에 밀려올 때 또는…) 친척이 똑똑한 패들로 공산당 패들이에요. 그러
니까 신앙생활이 얼마나 올라갔다 내려왔다 했겠나!
(보고 계속; 제가 고민이 생겼을 때, 또는 생각지 않았던 어떤 어려
움에 봉착했을 때 이럴 때는 불현듯 시가 생각이 나면 가방에서 꺼내
서 읽었습니다.) 선생님을 따라다니면서 자기가 선생님의 시를 가졌다
는 얘기를 한 마디도 안 하고 수십 년 동안 해먹었으니 도적 성격이
얼마나 강해요. (보고 후 ‘영광의 면류관’ 낭송) (박수)
저런 말들을 들어보면…. 사람의 생활이라는 건 잊어버리지 않아요.
심정의 세계라는 것은 지금도 그때 마음이 반응할 수 있고, 지금도 그
심정이 꺼지지 않았기 때문에 영계까지도 막힌 담을 헐고 갈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해요.
후손 앞에 부끄럽지 않은 조상이 되라
자, 이제는 빨리 훈독회를 끝내자! 7시가 됐나?「7시 넘었습니다.」
(훈독 계속; ……하나님, 참부모님, 문 선생님, 모든 것이 아직은 생
소하지만 진리의 길을 확실히 깨달았으니 하루빨리 새 출발을 하겠습
니다. 그동안 새 진리를 밝혀주시기 위하여 수고하심을 헤아려 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새 출발!’ 해봐요.「새 출발!」그건 여러분들의
출발이지 누구의 출발이 아니에요. 자, 또….
186 후손 앞에 부끄럽지 않은 조상이 되라
(훈독 계속; ……12) 류사우치(劉少奇) 1898-1969, 중국공산당 주
석, 문화대혁명 때 비판받고 옥사 -공산주의는 지상에서 사라져야만
인류의 평화가 실현된다-) 영계에 있는 사람들이 여러분들을 부러워
하는 걸 알아요?
(훈독 계속; ……공산주의는 지상에서 사라져야 한다. 그래야만 인류
의 평화가 실현된다. 나의 호소를 명심하라. 하나님은 실존하시며 무형
세계는 존재한다. 그리고 여러분은 통일원리를 연구하라. 간곡히 간절
히 부탁한다. 류사우치 -2002. 4. 21-)「거기까지입니다.」
그러면 이거 Ⅹ장?「예, 평화메시지 제Ⅹ장입니다. 134페이지입니다.
제목은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 가정과 세계왕국’입니
다.」그게 무슨 뜻인지 알아요?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모델
인데 무슨 모델이냐 하면 절대모델, 평화모델, 이상모델이에요. 그것이
뭐냐 하면 절대성을 통해서 이루어진 가정과 세계왕국이다. 절대성을
통한 결실의 삶의 터전인 나라와 세계가 우리들이 영원히 살아야 할
조국이 되느니라! 그런 뜻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 하게 되면, 다 들어갑
니다. 그거 다 들어간 모델인 절대성 가정과 세계왕국! ‘절대성’이 뭐
예요?「앱솔루트 섹스.」앱솔루트 섹스(absolute sex)야? 앱솔루트 섹
스가 어디 있나? (웃으심) 그거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거예요. 앱솔루
트 섹스, 그렇지! 절대성 가정, 절대성을 통해서 태어난 가정과 세계왕
국이다.
절대성이 생식기를 말하는데 하나님과 직결된 생식기를 말해요. 절
대적 하나님, 절대적 평화, 절대적 이상을 근본으로 하고 있는, 모델로
하고 있는 절대성을 통해서 태어난 가정과 세계다. 그런 내용을 알고
잘 들어봐요. 자, 빨리 읽어요.
(평화메시지Ⅹ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 가정과 세계
왕국’ 훈독 중 신준님이 들어옴) 박수해 줘요. (박수) 자, 인사로 윙크
187
를 해봐요. (웃음) 자, 효율이! 시간이 다 되어서 신준이가 왔어요. 이
것(과자) 전부 다 나눠줘요.
(훈독 계속; ……-평화메시지 완성한 날 2006년 11월 15일 거문도
에서-
-천정궁에서 2007년 1월 8일 전(前) 4시 42분 완성 완결을 선포
한 기념일-)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때
가 다 지나간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할 일은 다 했다구요. 자, 네가 잠
깐 기도하자! (정원주 보조관 기도)
다 서울 사람들이에요?「예.」서울이 복받겠구만! 자…! (경배)「감
사합니다.」식당에 가서 아침을 맛있게 들고 가서 처소에서 자기 조상
들 혹은 백성 앞, 자기 후손들 앞에 부끄럽지 않은 조상들이 되기를
빌겠어요. 아시겠어요?「예.」안녕히 돌아가세요. (박수) *
6)부모, 스승, 왕 대신 가르치라
(경배)「오늘은 서울 남부교구, 영등포, 관악, 동작, 구로, 양천, 금
천, 강서 7개 교역이 왔습니다.」몇 사람이야?「60명입니다.」왜 이렇
게 적어?「주민등록에 걸린 사람이 몇 명 있고요, 옷을 잘못 입고 와
가지고 못 온 사람이 있습니다. 지금 밑에 있습니다.」
자, 영계의 실상! 이제부터 영계를 모르면 안돼요, 영계가 주체국이
니 만큼. 영계에서도 준비하고 땅을 위해서 데리러 온다구요. 따라갈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돼요. 자! 그 다음에 기독교서부터 해.「예.」
부모로부터 출발해야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기독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2. 구약시대의 중심인물 15인부터 훈독 시작; ……문선명 선생님은 통
일원리와 통일사상을 밝히신 분이며 하나님으로부터 인류의 참부모님
이란 칭호를 받으신 인류의 어버이시다. 이제 여러분은 문선명 선생님
을 따르고 그분의 지도를 받아야 하오. 공산주의는 인류를 잘못 인도
하였소. 하나님은 우리의 부모로 계셨습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 앞에
2007년 1월 26일(金),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89
역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영혼은 이곳 천상에서 살게 되어 있습니다. 공
산주의자들이 살길은 문선명 선생님의 지도를 받고 모시는 길밖에 없
습니다. 이것은 나의 간절한 부탁이며 간절한 호소입니다. 이제 어두운
늪 속에서 해방되었으니 하나님을 모시며 열심히 살 것입니다. 덩사오
핑 -2002. 4. 21-)
등소평을 알아요, 다들?「예.」죽은 사람이 아니에요. 살아 있어요.
저 영계에 가 있는 양반들이 영원한 세계에 있어서 자활적인 환경인
데, 자기가 중심만 가졌으면 어디든지 통하고 어디든지 다 화합할 수
있는데 자기들 고집을 중심삼고 천리이치에 위반된 입장에 서기 때문
에 고독단신으로서 헤매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또 영계에 가 가지고 저렇게 수고한 사람들이 다 모여서 교육을 받
고 있습니다. 일괄적으로 모든 지도층이, 국가의 지도층하고 종교의 지
도층 혹은 모든 면에 우수한 사람들이 모여서 교육받게 돼 있어요. 교
육받고 나서는 전체가 다 지상에 있는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어떤 사
람인지 다 알게 돼 있기 때문에 그를 위해서 결심한다는 것은 단 한
가지예요. 나도 그 길을 따라서 하늘 앞에 효자가 되겠다 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여러분이 지상에서 살다가 지금까지 이런 말씀을 듣고 꿈으
로 알고, 조작으로 알고 간다면 여러분이 남아질 것이 어디 있겠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은 벌써부터 이런 세계가 있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남아질 것이 없는 걸 알았기 때문에 그 일을 땅 위에서 한 거라구요.
경계선을 돌파해 놓고 평지를 만들기 위한 수난의 길을 걷다보니 오늘
전 세계가 반대했지만 반대한 무리 가운데 자동적으로 시일이 지나감
으로 말미암아 문 총재의 가르침의 역사가 소생단계⋅장성단계⋅완성
단계, 초월적인 심정의 세계까지 갈 수 있는 길이 있는 것을 깨우침으
로 말미암아 그들도 선생님의 뒷걸음을 멀리서 따라오다 보니, 시일이
바쁘고 한 목적지에 가까우니 선생님은 서서 기다리는 동안 그들을 다
190 부모, 스승, 왕 대신 가르치라
만날 수 있는 한때가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겠어요. 아시겠어요?
「예.」
잘났다는 생각들 하지 마! 이 자식들, 이 간나들! 자식이 뭐예요?
아들로서 쉬는 거예요. 자식(子息), ‘쉴 식(息)’이에요. ‘마음(心)’ 위에
자유하고 할 때의 ‘자(自)’ 자를 썼어요. 아들로서 모든 게 행복할 수
있는 자리에서 자식 아니에요? 간나라는 것은 산을 넘어갔나(간나),
강을 건너갔나, 도적놈에게 끌려갔나? 그런 것들이에요. 어디에 정착할
수 있는 자리를 못 잡은 자식이요, 여자라는 걸 알아야 돼요.
간나라는 말을 하면 기분 나쁘지요? 여기에 나이 많은 처녀들이 왔
으면 “시집갔나?” 할 때 기분이 좋아요? 못 갔으면 말이에요. 간나라는
것은 ‘갔나’ 할 때의 뭐예요? 가야 돼요. 자식들은 자기 쉴 자리를 잡
아서 행동을 못 하는 자유 없는 구속의 자리에 있어서 자기를 주장할
수 있는 자유 세계는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놈의 자식, 그놈의 간나’ 하면 듣기 좋아요, 듣기 싫어요? 지금
여러분이 그 자리입니다. 그놈의 자식, 그놈의 간나들이 어떻게 할 거
예요? 그 숙제를 풀어야 돼요. 숙제를 넘어서 천상세계에 가보고 알아
봐야 돌고 돌아 가지고 근본, 여기에 돌아오기 때문에 돌아오는 그 앞
에 가서 머무를 곳이 어디냐? 부모로부터 출발해요.
말씀은 흘러가야 된다
지금까지 여러분이 영계를 몰라요. 자기가 난 곳을 모르니까 모르지
요. 자기가 난 곳을 알게 될 때 돌아가서 비로소 어때요? 올바른 길로
갔다면 누구나 가자마자 영원히 살 수 있는 본연지에 갈 텐데, 여기서
부터 흘러 가지고 물과 같이 천태만상의 골짜기 세계를 돌아오다 보니
“본연의 샘터가 여기에 있구나!” 하는 거예요. 그래서 자기 본거지를
찾아가는 겁니다.
191
그래서 한국 사람은 돌아간다고 해요, 돌아간다고. 나이 많아서 죽
으면 돌아갔다고 해요. 어디에? 본거지예요. 한국 사람은 예지, 예언에
명철한 두뇌를 갖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건 얘기할 시간이 없어요. 그
거 얘기해 주면 좋겠는데, 오늘 그 시간이 없어요. 훈독회의 시간이에
요. 훈독이라는 것은 뭐냐? ‘가르칠 훈(訓)’ 자는 ‘말씀 언(言)’에 ‘내
천(川)’을 했어요. 말씀은 흘러가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만 알아 가지
고는 안돼요. 좋은 것이 있으면 흘러야 돼요.
물은 우주를 여행해요. 수증기가 되고 구름이 돼 가지고 한발의 한
계를 체험한 세계에는 산이 높으면 산에서 비를 뿌려주고, 산을 통해
서 흐르는 물들은 사막을 정화시켜서 푸른 지대를 만들고 있다는 거예
요. 이런 조화의 근원이 물이에요. 여러분은 물을 먹고 사는데 물바가
지들이에요, 이게. 인체의 4분의 3이 물이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래, 안 그래? 이 쌍것들아!「그렇습니다.」쌍것이라고 해서 기분
나빠하지 말라구요. 모든 것이 쌍이에요. 눈도 쌍, 쌍, 쌍, 쌍! 제일 좋
은 말을 사탄이 제일 나쁜 말로 썼어요. 쌍놈의 자식! 상대돼 가지고
영원히 기뻐할 수 있는 아들, 쉴 자리를 말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 혼자 못 살아요. 남자 혼자 살 수 있어요? 여자
혼자 못 살아요. 여자 혼자 살 수 있어요? 산다고 하고 그것으로 끝나
면 없어지는 거예요. 인류는 없어져요. 인류는 멸망되는 거예요. 자기
멋대로 살고 있는 것이 근원과 결과의 세계에 어드런 영향을 주고 있
다는 것을 모르고 사니 미친것들이라구요. 미친 자식, 간나들이에요.
아침에 이런 말을 듣고 기분 좋아요, 기분 나빠요? 서울에 산다고
자랑하지 말라고. 영계에 가보라구요. 그 환란의 환경을 어떻게 피할
거예요? 여기서 간나 자식이라고 듣기 싫게 말하던 사람이 누구인지
알게 될 때는 천태만상의 수난 고개를 넘은 걸 생각할 때 무릎이 아니
라 배밀이 해 가지고 어떤 일이라도 기쁨으로 지상에서 준비하지 않으
192 부모, 스승, 왕 대신 가르치라
면 넘어갈 길이 없고 영원히 막힌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
요?「예.」이제는 영계가 그렇다는 걸 알기 때문에 문 총재가 여러분
을 대하게 되면 대할 사람이 없어요.
문 총재는 정욕을 주관하는 대표자
여기에 평화대사 왔어요?「안 왔습니다.」네가 책임자야?「예.」어
디 책임자야?「서울 남부 지역입니다.」서울 남부가 어디야?「관악이
포함됩니다.」지구가 이렇게도 돌고 이렇게도 도는데 동서남북 결정된
것이 어디 있고, 남부가 어디 있어요? 남부가 북부 될 수 있고, 북부가
서부도 될 수 있지.
사커볼(soccer ball; 축구공)을 차게 된다면 언제나 북이란 것이 있
어요? 동서남북이 있어요? 차는 대로 왔다갔다해요. 딱, 마찬가지예요.
갈 길을 모르는 것이 차여 가지고 이리 갔다 저리 갔다 하고 살잖아
요. 문 총재는 그렇게 살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여러분의 표본이 될 수 있고, 가야 할 목적의 방향에 있어
서 결론을 지었다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지상에 사는 동포가 아니라
몇 천년 전에 간 조상 중의 조상들이 몇 천년 후에 태어난 손자와 같
은 문 총재를 님이라고 하고 하나님 대신 존경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는 거예요. 그 외치는 소리를 거짓말로 알았다가 어떻게 될 거예요?
그놈의 대가리가 어떻게 되고, 그놈의 몸뚱이가 어디로 갈 거예요?
협박이 아니에요. 알겠어요? 저나라에 가서 그런 비참한 자리에 서
지 말라구요. 그걸 알기 때문에 틀림없이 이 아침에 훈독회에서 말하
는데, 훈독회(訓讀會)라고 할 때 ‘훈’이란 ‘말씀 언(言)’ 변에 흘러야
(川) 된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비밀을 지켜오던 문 총재가 전부를 밝
혀 가지고 교시할 때가 왔어요. 교시한 다음에 법이에요. 천상세계의
헌법이 제정돼 가지고 부처별 법이 생겨나요. 대한민국에 몇 개 부처
193
가 있으면 부처별 법의 기준을 통과하지 않으면 그 나라에 영존할 수
있는 특권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흘러가요. 알겠어요?「예.」
선생님이 말하게 되면 공중에 떠서 지나가는 말 같지만 그런 훈련이
돼 있어요. 영계라든가 모든 사람들, 세계에 대해서 얼마나 주의하고
왔기 때문에 자기 자체가 무슨 말을 하고 있고 뭘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말하는 사람이라구요.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에요. 그런 사람은 똑
똑한 사람이고 지혜로운 사람이라구요. 알겠어요?「예.」
인간이 나 가지고 생이지지(生而知之), 그 다음에 학이지지(學而知
之)라고 말하는데 나기 전부터 아는 천이지지(天而知之)가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하늘의 심정을 깨우치면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교육받지
않고는 심정세계, 정의 세계를 몰라요. 남자 녀석들, 바람피우고 다 이
런 녀석들은 앞으로 숨길 수 없어요. 양심이 모르는 것이 없다구요. 양
심이 다 판박이인데 필름과 같이 쫙 펴지게 될 때 뭘 했느냐 그거예
요.
남자들! 볼록이에요, 오목이에요? 볼록, 오목?「볼록입니다.」그 볼
록은 뭘 하는 거예요? 볼록이 볼록을 찾아가는 거예요? 볼록이 싸우기
위한 거예요, 뭘 하는 거예요? 오목을 찾아가요. 오목을 찾아가는데 오
목을 잡아먹어요, 오목이 삼켜버려요? 답! 아, 답을 해야지. 모르나?
「삼켜버립니다.」
오목이 찾아 들어가요, 볼록이 대가리를 먼저 갖다 박아요? 대가리
가 찾는 거예요. 그 들어가는 구멍이 똥구멍인지 무슨 구멍인지 몰라
요. 바위구멍인지, 금 구멍인지, 백정놈의 녀석들이 죽어 있는 사체 가
운데 뚫어놓은 구멍인지 몰라요. 볼록의 갈 길이 어디예요? 무슨 오목
을 찾아가는 거예요?
인간은 정욕을 주관할 수 없습니다. 정욕으로 잘못했기 때문에 구원
받을 사람이 없어요. 그런 세계에서 누구보다 고생한 사람이, 인류의
천상세계, 지상세계에 기록을 남길 수 있는 대표자가 여기에 있는 사
194 부모, 스승, 왕 대신 가르치라
람이라고 할 때 믿지 않아도 좋아요. 그것이 사실인 것을 영계에서 증
거하니, 오늘 말씀하는 나도 그 사실을 통해서 증거하니 여러분이 증
거 된 것을 믿어 줘 가지고 고맙고 고마우신 분으로 생각하고, 천번
만번 부모 대신, 왕 대신, 스승 대신 경배 못 다 드리고 책임 못 한 부
끄러움에 무릎을 꿇고 배밀이 해 가지고 넘어가야 할 고개가 얼마나
있느냐 이거예요.
고속도로, 하이웨이를 닦아 가지고 자동차 타고 운전까지 해서 달릴
것인데, 그 달리는 것도 부족하니 헬리콥터를 타 가지고 허리를 굽혔
다 폈다 하면서 날아야 되고, 인공위성이 무한한 우주를 나는 것과 같
이 그렇게 찾아가도 갈 길이 먼 것을 알아야 돼요. 자기 생애가 즐거
움으로 갈 수 있게 안 돼 있어요. 알겠나, 이 여자 간나들?
틀림없기 때문에 가르쳐줘
아버님, 선생님, 무슨 뭐 선의 왕이라고 하는 것, 나 그거 듣기 싫
다구요. 사기 쳐 먹고 별의별 짓 다 하던 거예요. 도적놈 마음을 안
가지고 산 사람이 있어요? 곽정환!「없습니다.」지금도 도적질 안 해?
「예.」안 되게 되면 나와 같이 욕하지. 우리 선생님의 말씀인데, 양
심보다도, 스승보다도, 왕보다도 먼저 시작하는 천지의 대원칙적인 모
델의 근원에서 하던 말씀을 얘기한다고 협박의 말을 써서 자기가 지
금 현재 말한 거기에 해당하는 상대의 권위를 잊어버리고 그렇게 말
하게 되면 그거 사기꾼이 되는 거예요. 문 총재도 마찬가지로 사기꾼
이 되는 거예요.
틀림없기 때문에 가르쳐줘요. 가보라구요, 거짓말했나. 거짓말을 했
다면 솜털을 뽑고, 껍데기를 벗기고, 살을 벗기고, 뼈를 벗겨 가지고
그 골수까지 해서 훅 불어버려 가지고 사탄의 소원성취를 위해서 “잘
가지고 돌아가라. 물러가라, 쒜!” 그래야 된다구요.
195
무슨 축하할 일이 있어서 잔치를 할 때 그런 놀음을 하지요? ‘쒜,
쒜!’ 그런다구요. 거지들은 거지 패에 가 살아야 되니까, “여기에서 왕
국을 찾아가는 왕도의 길을 닦아 가는데 국물도 없으니 너희들이 반대
하게 되면 선한 사람이 피해를 받겠으니 찌꺼기라도 먹고 너도 물러가
라. 쒜!” 하는 거예요. ‘쒜!’ 하잖아요.
‘쒜’가 뭐예요? 한국말로 하면 쉬고 쉬고 쉬어서 썩어진다는 말도 돼
요. 쒜, 물러가라! 거지같은 것은 썩어진 물, 타락한 사람은 썩어진 물
을 건져 먹어야 돼요. 딱 그렇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문 총재를 좋아
하지 않고 가보라구요. 협박이 아니에요. 뭐 할 말이 없어요. 많은 말
이 있지만 할 말이 없으니 그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걸
알기 때문에 거기에 맞게끔 처리하는 데는 이제 법적으로 다스립니다.
용서가 없어요. 이게 마지막 용서예요.
앞으로는 그래요. 바람피우게 된다면 전기장치를 쓱 한 번 거치게
된다면 말이에요, 정자 난자가 다 죽어버려요. 지금 그럴 때가 왔어요.
세포번식의 시대가 왔지요? 세포로 번식하던 그 씨까지도 없어진다는
거예요. 생명의 근원을 중심삼아 가지고 모양 그대로 조상대로 닮아나
는데 말이에요. 여러분이 얼마나 귀하다고 하지 말라구요.
문 총재의 세포를 중심삼고 하나 떼 가지고 저장해서 천년만년 같은
온도와 같은 습도에 보관하면 썩지 않습니다. 천 년 후에 세포번식 하
게 되면 수천, 수억만도 만들 수 있지 않느냐 이거예요. 지금까지 하늘
이 인간을 대해서 아들딸이라고 해서 탄식하던 그 탄식을 해원해 드려
야 될 그런 시대가 오기 때문에 과학의 세계는 하나님의 창조에 뒷바
라지할 수 있고 도울 수 있는 시대에 왔다는 걸 알아야 돼요.
지금 내가 말하는 것은 그래요. 미국 같은 나라에서 레버런 문을 없
애야겠다고 별의별 놀음을 다 했어요. 더블유 부시 때에 와서 비밀 정
보처가 8개 정보처에서 16곳이 됐어요. 그래 가지고 말하게 되면 파장
이 있는데 보이지 않는 파장을 중심삼고 벌써 스위치가 들어가게 되면
196 부모, 스승, 왕 대신 가르치라
15분 이내에 번역되어서 정치의 최고 본부인 백악관의 비밀 판결소를
거쳐 나와요.
아이 아르 에스(IRS; 미국국세청)에서 문 총재는 악한 사람이 아니
라 의인 한 사람이 있다면 문 총재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요? 조사해 보니 문 총재에 대한 소문은 전부 다 거짓말이었
다는 겁니다. 그렇게 유명한 사람이에요. 지금만 아니에요. 천 년 전의
사람도 그렇게 못 믿었어요. 그걸 알 수 있는 시대가 여러분 눈앞에
왔다는 것을 알고 정신 바짝 차리라구요.
여기 앞에 앉은 양반들! 양반들이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번째 안
경 낀 사람은 어디서 왔어? 어디 책임자야?「저는 청평빌리지에 근무
하고 있습니다.」청평빌리지면 어디야?「실버타운입니다.」그걸 청평
빌리지라고 그러나?「예.」실버타운이면 실버타운이라고 하지 빌리지
라고 왜 그래?「이름을 청심빌리지라고 그래요. (어머님)」아, 청심빌
리지라고 할 게 뭐야? 손가락이면 손가락이라고 하고, 바른손이면 바
른손이라고 하지 그런 말을 하나? 그러니까 제멋대로 생각하는 거예
요. 똑바로 얘기해야지.
천이지지(天而知之)
그런 때가 왔습니다. 나도 이제 바다의 고기들을 잡아 가지고 잡았
던 고기를 전부 다 하늘나라에 살게끔 전시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
각해요. 잡았던 고기들을 냉동회사에 두면 어떻게 되겠어요? 냉동회사,
냉장회사, 자연온도 회사로 3단계만 해놓으면 말이에요, 썩지 않고 그
냥 그대로 백 년 후에 맛이 같은 사시미도 해먹을 수 있는 시대가 온
다고 생각해요. 못 하면 내가 연구해 줄 거라구요.
지금까지 영계니 뭣이니 못된 인간 때문에 고생을 했어요. 내가 과
학을 공부한 사람이라구요. 무식한 사나이가 아니에요. 벌써 다섯 살,
197
여섯 살 때 동네의 비밀을 알고 할아버지가 뭘 하고 아버지가 뭘 했다
는 걸 다 알았어요. 할아버지가 가져온 것을 먹지 않고 던져요. 아버지
가 잔칫집에 갔다올 때는 떡을 갖다 주든가 뭘 준다구요. 내가 아들
중에는 사랑하는 아들이고, 손자 중에 누구보다 사랑하는 똑똑한 손자
니까 어디 갔다오게 되면 모든 선물 좋은 것은 나한테 갖다주지만 좋
아하지 않았어요. 그 중에 보기 싫어도 제일 좋은 것, 진심으로 한 그
걸 붙들고 다른 것들은 집어서 발길로 차버려요. 그렇게 살았다구요.
그거 이상하지요? 그런 말을 믿을 수 있어요? 저 양반이 배워 가지
고 다 이렇게 해먹는데, 우리와 다를 것이 뭐가 있느냐? 그래 가지고
남이 가르쳐준 말들을 갖다가 엮어 가지고 써먹는다고 할지 몰라요.
그런 말을 하지 말라구요. 생이지지(生而知之)가 있고, 학이지지(學而
知之)가 있고, 천이지지(天而知之)가 있어요. 배우지 않고도 알아요.
알겠어요?「예.」
효율이!「예.」시 한 편 읽어줘, 이 서울 놈들 전부 다. 어저께도 다
른 것보다도 그거 아는 게 좋아요. 선생님이 어렸을 때 도적질해 먹었
는지 뭘 해먹었는지, 이런 길을 갈 수 있는 도의 길을 갔는지를 그 한
마디로 알 수 있는 거예요. 듣고 싶어요, 안 듣고 싶어요?「듣고 싶습
니다.」듣게 되면 허리를 펴고 다니지 못할 거예요. 그때 시대에 선생
님의 나이 이상 된 사람들은 어미든 아비든 어느 조상이든 무릎을 꿇
고 눈물을 흘리면서 사죄해야 할 심정권을 누가 알았느냐 이거예요.
그렇게 출발하고 그런 고생의 길을 왔다는 거예요.
서울이라는 것이 서울인지 정신(soul)이라는 말인지…. 잘났다는 패
들이니까 내 이런 얘기도 알겠으면 알고 모르겠으면 모를 텐데, 두 패
로 갈라질 거예요. 많은 사람이 알지 못할 거라구요. 몇몇 사람은 알고
나서 거기에 씨가 돼서 자라 가지고 꽃이 펴서, 인간의 참다운 향기의
꽃이 펴서 하나님의 천사들과 하나님까지 방문해서 그 누구의 살던 곳
에 와 보겠다고 할 수 있게끔 남기겠다고 해야 된다구요. 알싸, 모를
198 부모, 스승, 왕 대신 가르치라
싸?「알싸.」나 그럴싸, 안 그럴싸?「그럴싸.」말들은 좋구만.
안 하겠다는 녀석이 없어요. 한다고 하면서도 가게 되면 어때요? 아
이고, 얼굴 보던 사람이 또 나타나 가지고 “선생님, 나 여기 왔습니다.”
한다구요. 그러면 “너 잘 왔다. 나 따라와라.” 그렇게 못 합니다. 여기
니 그렇지. 여기에서는 따라갈 수 있어요. 완성은 이 땅에서밖에 할 수
없어요. 영계에서는 할 수 없어요. 무자비해요. 아들이라고 아들이라
할 수 없고, 딸이라고 딸이라 할 수 없어요. 자기 사랑하는 아내라고
아내라 할 수 없어요. ‘당신’이라는 얘기를 못 하게 돼 있다고.
당신이라는 말은 아직까지 시작 안 했어요. 아들이라는 말, 딸이라
는 말을 하나님 앞에서 해본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못 해봤
는데, 누가 해봐요? 그런 원칙이 도사리고 있는 고개를 넘어가야 하는
거예요. 안식의 고개는 천리원정, 머나먼 만리원정의 터미널에서 기다
리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갈 길이 머니까 정신을 바짝 차리고 가
야 되겠다구요.
아버지의 권위, 스승의 권위, 왕의 권위가 있어야
다 젊은 놈들이구만. 통일교회에 뭘 하러 왔어요? 오늘로 다 끝장나
서 기성교회 목사들이 “어서 오소.” 하면 쫓아갈 거라구요. 거지새끼들
이야, 이놈의 자식들? 아버지의 권위가 있고, 스승의 권위가 있고, 왕
의 권위가 있어야지요. 나는 빌붙어 가지고 살지 않았어요. 어디에 가
든지 당당했어요. 형무소에 들어가도 법정투쟁을 하더라도 그 법정을
불살라 버리지 못해서 기도하면서 싸워 나온 사람이라구요. 설명을 하
지 말고 그것만 읽어주라고.「예.」읽어주고, 그 얘기는 하지 말고….
시간이 없어요. 자! (김효율 보좌관이 참아버님께서 16세 때 지으신
‘영광의 면류관’ 시 낭송) (박수)
그때부터 나를 만나는 사람은 다 나를 두려워하고 다 이상하게 생각
199
했어요. 화제가 많았어요. 그것이 한 동네가 아니고, 한 나라가 아니고,
세계가 그랬어요. 하늘땅이 다 그랬어요. 그런 사람이 영영 땅에서 흔
적 없이 없어질 줄 알고 다 반대했지만 지금 살아 있고, 반대한 사람
들이 저나라에 가서 증거하고 있습니다. 모택동이니 중국의 공산당원,
한국의 잘 믿던 기독교 목사들도 그렇고 김활란, 박마리아도 그래요.
지금도 그래요. 안 믿거들랑 너희 조상들을 불러다가 증거시킬 거예요.
그래도 안 믿겠어요? 그러면 없어지는 거예요.
태양계에서 지구성이 이만큼 크다고 하면 이것이 1년에 한 바퀴씩
도는데 말이에요, 이게 1년이 걸려요. 여기서 보면 1년 거리로 삼백
예순 날이 되지만 제일 가까운 거리에서는 몇 분 걸리겠어요, 한 바퀴
도는 데? 몇 백번도 돌 수 있다구요. 그래, 1년에 1초씩 차이가 있어
도 지구의 연령을 47억 년 잡더라도 몇 년? 효율이!「143년인데요.
45억 년이 지나면 그렇습니다.」
그렇게 되면 먼지보다 더하게 다 날아가 없어진다는 거예요. 지구의
연령이 45억, 47억, 50억 년 이내라고 보는데 그것도 헤어봤느냐? 그
건 추리적으로 그럴 수 있는 것을 알 수 있는 시대가 됐어요. 과학이
증거한다구요. 그때의 화석이라든가 이런 모든 것이 증명될 수 있는
시대가 돼 있기 때문에 논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방대한 세계라구요.
태양계를 향해서 먼 거리의 별빛이 태양과 같은 빛을 발해 가지고 찾
아오는데 47억 광년이 걸려도 아직까지 미치지 못한 별빛이 많다는
거예요.
인간들은 그 이상의 별빛을 찾기 위해서 지금 캘리포니아라고 그랬
나?「하와이에 있고, 칠레에 있습니다.」아, 칠레지. 하와이 빅아일랜
드의 직경 8.2미터 되는 것은 47억 광년까지 빛을 캐치할 수 있어요.
그 이전 것은 플로리다라고 그랬나?「칠레에 있습니다.」칠레. 거기에
직경 58미터의 망원경을 만들어 가지고 몇 천억광년 전 세계의 빛이
있느냐고 탐색한다는 거예요. 그것이 화제, 문제가 돼 있어요. 그러니
200 부모, 스승, 왕 대신 가르치라
얼마나 크냐 그거예요.
빛의 속도가 1초 동안에 3억 미터 가는데 지구를 7바퀴 반 돌 수
있는 속도예요. 1분만 해도 그 속도로 가는 거리가 멀 텐데, 47억 광
년 전의 빛이 오는데 아직까지 지구성에 도착 못 할 만큼 멀고 멀고
먼 세계의 우주라는 거예요. 그런 대우주에 수많은 별들이 둥둥 떠 있
어요. 여러분도 공중에 달려 있지요? 수평선에 이렇게 있다가 아침해
가 뜨면, 수평선이 바꿔지는 거예요. 지금 거꾸로 서 있는 거예요. 지
금 사실이라고 하는 그런 얘기를 몇 천년 전에 했다면, 누가 믿었겠느
냐 이거예요.
우주를 내 것 만들고 싶은 욕심이 있느냐
그러니까 이 방대한 세계, 우주를 내 것 만들고 싶은 욕심이 있어
요? 욕심과 욕망이 있어요, 없어요? 욕심이라는 것은 나에게서 가까운
거예요. 욕망이라는 것은 ‘바랄 망(望)’ 자예요. 욕심의 ‘심’이 아니에
요. 먼 데 마음을 가지고 있는 거라구요. 욕망적인 사람이 얼마나 많아
요. 욕심은 나와 더불어 관계 있지만, 욕망이라는 것은 미래예요. 욕망
을 갖고 살고 있어요. 욕망, 욕심을 다 갖고 있지요?「예.」
잘났다는 남자들도 자기가 미남이라고 돌아다니면서 나 같은 사람이
아시아에서 없다고 하는 거예요. 일본에 가보고 중국을 돌아다니고 서
양에 가봐도, 얼굴이 서양은 좀 다르니까 다르지만 말이에요, 아시아의
나와 같은 황인종 가운데 내가 제일 잘났다고 하는데 그 잘난 사람보
다 더 잘난 사람이 나오면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 진짜 잘난 사람에
게는 낙망이 벌어져요. “이야, 이거 내가 생각하는 것이 언제 그런 데
도달할 것이냐?” 이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의 아들딸 가운데서, 지금 인류가 65억이 되는데 65
억 가운데서 제일 잘난 아들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영계에 가보니
201
까 65억 전부가 자기보다 다 잘났어요. 하나님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
이 수두룩한데 자기는 하나님 앞에 있어서 가까운 자리에서 모실 수
없고, 생활할 수 있고 동생(同生)할 수 있는 입장도 아니고 먼 거리에
서게 될 때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거리가 눈으로 보기에는 눈앞에 있지만 몇 천만리가 되고 몇 억만리
가 되는데, 어떻게 해서 가까이 가 가지고 저 자리에 가겠나 이거예요.
자기 욕망, 욕심이 필요하겠어요? “절망 중의 절망이구만.” 한다는 거
예요. 일생에 나라는 것이 그렇게 잘났다는 데서 출발해 가지고 그런
욕망, 욕심을 가지고 살았지만 천상세계에 그 이상의 욕망과 욕심이
미칠 수 없는 거리를 갖고 있을 때 어떻게 되겠어요? 절망이에요, 희
망이에요? 그렇게 돼 있어요.
욕심이 얼마나 크느냐 하면, 이 창조한 하나님까지도 내 것 만들려
고 한다는 거예요. 오늘 기성교회들은 “아이고, 종교라는 것은 기성교
회 종교고, 기성교회 하나님이 우리 하나님이지 통일교회 하나님은 없
어.” 한다구요. 욕망을 충당할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위가 됐다
할 때하고 말이에요…. 하나님의 딸하고 사위 가운데 사위가 높아요,
딸이 높아요? 송영석!「예.」딸이 높아, 사위가 높아?「딸이 높습니
다.」왜? 왜 높으냐 말이야. 뭐가 달라?「핏줄입니다.」핏줄이 달라요.
씨가 다르다는 거예요, 씨가.
씨를 바꿔칠 수 있어요? 한 씨, 한유일이야?「예, 한위일입니다.」한
위일이야, 한유일이야?「한위일입니다.」위야, 유야?「위입니다.」욕심이
많구만. 위대한 한 씨네. (웃음) 위대한 씨도 기분 나쁘지? 위대하고 유
일적인 한 씨가 되면 좋은데 말이에요. 나는 ‘위’ 자가 아니라 ‘유’ 자인
줄 알았어요. ‘유일’ 자인 줄 알았다구요. 그래서 어머니의 형제가 됐구
만. 어머니의 형제지? 어머니가 같아, 어머니가 달라?「어머니는 다릅니
다.」그러면 무엇은 같아?「아버지는 같습니다.」그래, 같은 게 절반밖
에 없지.
202 부모, 스승, 왕 대신 가르치라
예수의 조상과 문 선생의 조상은 근본이 달라
몇 년 전에 간 어머니가 자기 아버지하고 영계에 가서 축복을 받았
나, 못 받았나?「다른 분하고 축복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다
른 분이 누구야?「성철 스님입니다.」아니, 아버지의 상대가 말이야.
아버지의 상대가 어머니 될 텐데, 어머니가 다르니까 어드런 어머니하
고 아버지가 축복을 받았느냐 물어본 거야. 어머니의 어머니야, 자기
어머니야? 누구 어머니야?「홍순애 대모님하고 축복을 받으셨습니
다.」자기 어머니가 아니잖아.「예.」
그래, 아버지가 자기 어머니 말고 먼저 아내였던 사람하고 대할 때
기분이 좋아, 나빠?「조금 나빴습니다.」(웃음) 말을 또 그렇게 하노.
나쁘다면서 ‘조금’이라니 간판 드러나게 왜 그래? 어머니가 무안하고,
나도 무안하구만. 왜 조금만 나쁘겠나? “나빴지만 할 수 없습니다.” 이
러면 남자다운 거예요. 조금 나빴다고 했는데, 조금 나쁜 것은 없어질
수도 있어요. 영원히 안 없어져요.「지금은 없습니다.」
지금은 없지만 저나라에 가게 된다면 자기가 어머니보다 위라면 아
버지의 옆에 가까운 데 자기가 먼저 서겠나, 어떻겠나? 어머니를 앞세
워 가지고 아버지 곁에 서겠나, 어머니가 “야야, 너 다음에 서라!” 그
러겠나? 답! 자기 마음은 아버지 옆에 서려고 하는데, 아들이라고 하
는데 다른 어머니는 말이에요, “야야야, 이 어머니가 앞에 서야 된다.”
또 그 다음에 통일교회식으로 보게 된다면 “먼저 축복받았으니 먼저
서야 된다.” 할 때 기분이 얼마나 나쁘겠어요. 나는 왜 이렇게 됐나 이
거예요. 비근한 예, 가까운 예에 그런 거예요. 충모님이라고 우리 어머
님이 계셔요. 그 ‘충모님(忠母任)’라는 말도 내가 지어줬어요.
옛날에 논산할머니가 영을 해원하고 다닐 때예요. 영계에서 보게 되
면 자기가 낳은 아들, 내 어머니가 낳은 아들이 영계의 대장으로 알려
203
져 가지고 전부 다 용서해 주는데, 하급에 있는 아줌마를 축복도 해
주고 그러는데 축복이고 무엇이고…. 어머니를 대해서 어머니라고 얼
굴도 맞춰주지 않고 이러기 때문에 기분 좋았겠어요, 나빴겠어요?
영계에 들어가 가지고 지금도 그래요. 솔직하지요, 우리 어머니도.
아이고, 아들이라는 자식이 뭘 하는 책임이 있기 때문에 어머니는 기
다리라는 한마디만 했더라도 원통함이 없겠다는 거예요. 죽기 전에 나
한테 한마디했으면, 내가 이런 섭섭함이 없을 텐데 한마디도 듣지 못
하고 죽고 난 다음에 와보니 내가 형편없이 대모님 앞에 배워야 되고
물어보고 살게 된 것이 분하고 분하다고 그런 거예요. 그거 그럴 수밖
에 없어요.
영계가 한참 뒤집어져야 돼요. 뒤집어져 가지고 자리잡을 때 몇 천
년, 몇 만년 영원히 간다는 거예요. 영원히 간다구요. 새로이 시작하게
된다면 새로운 아버지의 사정을 볼 때, 이렇고 이렇다 하고 어머니의
사정을 볼 때 이렇고 이렇다 하는 것이 언제나 맞지 않는다는 거예요.
핏줄이 그래요. 영원히 맞지 않는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래요. 잘못
한 것을 용서받고 다 죄가 없어진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영원히 없
어지지 않아요. 그건 자기의 가슴에 남아 있어요. 그걸 어떻게 불사를
거예요? 불사를 수 없어요.
그러니까 저나라에 가더라도 맨 가운데 가서 설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계시는 그 앞 정면 중앙 줄에 가서 설 수 없다는 거라구요.
멀리 서야 되는 거예요, 멀리 저 끝에. 그 다음에 변방에, 주류가 아니
고 옆에 가서 설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건 불가피해요. 무엇 때문
에? 핏줄이 달라요. 선생님은 그것을 여실히 느껴요. “예수님은 동정녀
에서 났다는데, 선생님의 어머니는 동정녀로서 났느냐?” 동정녀라고
하는 것은 미친 간나 자식들이에요. 동정녀가 어떻게 아기를 낳아요?
아버지를 통해야 돼요.
그러니까 예수의 조상과 문 선생의 조상은 근본이 달라요. 예수는
204 부모, 스승, 왕 대신 가르치라
몇 천년 전이에요? 2천 년 전인데, 다르다는 거라구요. 다른 기원이
뭐냐? 인류 조상 자체에서부터 근원이 타락한 이후에 다르다고 하면
그 말이 어폐가 되는 거예요.
타락한 세계 이전에 하나님 속에 생각하던 심정적 핏줄이 동할 수
있는 방향이 순과 같이 자라 왔지만, 순이 물 밖에 나가지 못해서 퍼
지지 못했어요. 전파도 물 밖으로 나오게 되면 광명한 천지를 맞아서
그 세계를 점령하는데 물 밖으로 못 나오게 되면, 전부 다 없어지는
거예요. 딱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가 예수의
권유를 받아 가지고 문 총재 됐다는 그런 말을 하지 말라구요. 그러니
까 예수보다 낫다구요. 예수의 비밀을 다 알아요. 하나님의 비밀을 안
다구요.
오만하지 말라
이런 말을 내가 괜히 얘기하누만! 핏줄이 그렇게 무서운 거예요. 그
러니 함부로 살 수 없어요. 함부로 살 수 없다는 거예요. 함부로 살아
가지고 가당할 자리가 안 돼요. 그것으로 말미암아 자기 자체 마음이
열 조각이면 열 조각으로 갈라져요. 갈라놓다가 다시 접붙이는 게 힘
들다는 거예요. 그런 아픔의 고개를 극복할 수 있는 것을 알면서 그런
놀음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 어머니하고 선생님이 달라요. 근본이 다르다는 거예요. 어머니
는 그런 세계에 넘어서 가지고 가야 할 심정의 세계는 몰라요. 모르니
까 그곳에서 하게 되면 언제나 행복할 수 없다구요, 언제나. 그러니 핏
줄이 하나되어야 돼요. 핏줄이 하나되는 데는 남자의 핏줄과 여자의
핏줄이, 핏줄이 다른 사람 둘이 부딪치게 된다구요.
음전기, 양전기! 구름이 되기 위해서는 바다의 수증기가 세계에서
몰리고 모여서 구름이 되는데, 구름 속에는 세계가 다 들어 있어요. 또
205
남자의 구름, 여자의 구름에는 세계가 다 들어 있어요. 그래, “구름 조
상 가운데서 제일 조상이 누구냐?” 할 때 남자가 “내가 조상 가운데
처음이다.”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여자의 수증기가, 먼저 보이지 않게
나온 한 수증기가 맨 출발이 될 수 있게 될 때 그것이 같다고 볼 수
없어요.
그 같을 수 있는 것은 뭐냐? 수증기를 만들기 위한 동기가 될 수 있
는 것은 하나님밖에 없다는 논리를 세워야 돼요. 둘이 갈라져 나와 가
지고 먼저 나왔으니 먼저 나타나고, 나중에 나왔으니 나중에 나타나게
될 때 그 먼저 필요로 할 수 있는 소용가치가 나중에 나온 것보다 작
을 수도 있고, 클 수도 있어요.
이렇게 보면 하나님이 남자를 좋아했느냐, 여자를 좋아했느냐? 답!
효율이!「여자를 좋아했을 것입니다.」봤어? (웃음) 답변을 ‘좋아했을
것입니다.’ 했어요, 모르니까. ‘여자를 좋아했습니다.’ 하면 대번에 걸려
요. ‘것입니다.’ 이랬기 때문에 아직까지 모른다 그 말 아니에요? 저나
라에 가면 알아요. 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모를 것이 없지요. 세포의
출발지까지도 알고 출발했다는 거예요.
마이너스 플러스 전기가 합하게 되면 모르고 합했겠어요, 알고 합했
겠어요? 제멋대로 합했겠어요? 어떤 거예요? 한위일!「예.」아는 대로
답변하면 될 것 아니야? 자기들은 몰라요. 그렇게 될 수 있는 거지요.
어디까지나 제2존재예요, 제2존재. 원인이 될 수 없어요. 결과의 존재
니 제1존재가 못 되는 거예요. 선생님도 하나님을 안다고 할 때 하나
님이 알고 있는 것을 같이 알았느냐 이거예요. 몇 천만년 떨어졌어요.
하나님의 세포는 머리에서부터라면, 선생님의 세포는 발바닥과 마찬가
지예요. 그렇게 거리가 있는 거라구요. 같을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오만하지 말라는 거예요. 교만보다 오만하지 말라는
거예요. 교만을 넘어서 상대를 부정하는 것은 상대의 근원까지도 모르
면서 부정하는 것이니 오만한 녀석이라는 말이 벌어져요.
206 부모, 스승, 왕 대신 가르치라
취미라는 말과 재미라는 말
6시가 넘었네. 우리 어머니는 6시만 되면 ‘땡’ 하고 출장소에 가서
사무를 봐야 돼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요? 선생님이 열심히 얘기하
는데 인사도 안 하고, 미안하다고 안 하고 어머니가 잘 나가니까 당당
한 여성이지요? (웃음)
그건 뭐 몇 십년 전에 약속을 했어요. 남자가 돼 가지고 아기를 많
이 낳게 한 책임이 있으니 실례되지 않는다고 하고 용서한다니까 나가
는 거라구요. 그래서 변소면 변소에 출장 가놓고 돌아와 가지고 들어
와야 할 텐데 어때요? 돌아오려면, 선생님이 말하는데 문을 ‘재까닥’
하고 열고 들어와야 돼요. 그래서 말이 끊기니까 들어오지 않고 문턱
너머에서 다 들어요. 다 들린다구요. 변소에서도 들려요. 잘 들으면 용
서한다고 해서 “어디든지 좋으니, 내가 물어보면 답변할 수 있어야
돼.” 그런 약속이 돼 있어요.
재미있지요? 재미있다는 얘기, 좋다는 말을 뭐라고 하겠나? 취미라
고 하겠어요? 취미가 좋아요, 재미가 좋아요? 한국말이 참…. 취미! 영
어로는 뭐예요? 영어로 뭐라고 그래요? 하비(hobby)라고 그래, 해비라
고 그래?「하비라고 그럽니다.」해비라고도 그러고, 호비라고도 그러잖
아요. 지방에 나이 많은 사람들은 다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그래, 한국말 가운데 취미보다도 재미가 얼마나 멋져요. 나 그 재미
라는 말이 참 재미있어요. 맛이 있지요? 여자로 말하면 미인이고, 남자
로 말하면 투박하게 생겼지만 재미있는 얘기를 한다 이거예요. 그렇다
는 거예요. 재미라는 것은 모양이 그런데, 거기에 격렬하고 무쌍한 차
이를 중심삼아 가지고 기쁨의 자극을 전달해 줄 수 있는 거예요.
그런 환경에서 말하는 것이 재미다, 이래야 설명이 맞지만 뚝배기
같은 사람…. 뚝배기 같은 데 재미가 뭐 있어요? 취미도 안 돼요. 기분
207
나쁘지요. 말이란 게 그렇습니다.
지금 내가 어디에서 여기까지 왔나? 무슨 말을 하다가 여기까지 왔
나? 훈독이에요.「등소평까지 했습니다.」선생님 얘기부터 먼저 해야
지. 등소평이야 아까 지나가지 않았어요? 예수하고 선생님이 다르다는
얘기를 했지, 등소평은 또 어디예요?
여기까지 와서 돌아가서는 살이면 살 세포, 팔이면 팔 세포, 머리면
머리 세포에 갖다놔야 살아나지 그냥 내버려두면 말이 다 죽습니다.
말이 이론적인 체계에 합당하지 않으면, 그 한마디가 전부 다 깨트려
버리는 거예요. 이론체계가 돼 있느냐, 안 돼 있느냐 하는 거예요. 영
계에서도 그렇지요? 이야! 똑똑한 이론이에요. 이론적 체제가 갖추어
졌다 이거예요.
전체의 체제냐, 개별적 체제냐? 전체도 되고, 개별적 체제도 되니까
다 맞는다 그거예요. 눈을 설명하면 눈에 대한 것이 확실하고, 완전한
것 붙어 가지고 얼굴에 일곱 구멍이 있는 것을 말하니까 해피스트 홀
(happiest hole)이라고 할 수 있다 그거예요. 이것도 행복한 거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7수 가운데 우주예요. 얼굴은 우주를
상징해요.
거기에 하나님이 그림을 그리는데 이래 가지고 얼굴까지 하면 8수
가 되잖아요. 8수가 돌아야만 이상이 돼요. 팔 팔! 팔팔이지요? 팔랑팔
랑 돌아간다는 거예요. 위의 기어하고 아래하고 기어 발이 맞아야 도
는 거라구요. 도는 데는 위는 바로 돈다고 하면, 아래는 거꾸로 돌아
요. 하늘 법과 지상 법이 정반대라는 거예요.
죄와 선을 차별해야 돼요. 죄라는 것은 하늘의 기어 발에 안 맞는
것이요, 선한 것은 하늘의 기어 발에 맞는 것이다. 그러면 지상과 천상
이 반대이니만큼 지상에서 지상 사람이 좋아하는 적극적인 180도 반
대 방향에 있으면 하늘에 접한다 이거예요.
크다고 한 녀석들은 안 맞아요. 영원히 안 맞아요. 작겠다고 해야,
208 부모, 스승, 왕 대신 가르치라
“아이고, 제일 작다.” 해야 맞춰보니 중간에 맞는 것이 하나 있지요.
작다고 하더라도 한 곳밖에 뭐예요? 크다고 해도, 작다고 해도 한계선
에 하나예요. 그게 재미예요. 그럴 때 “이야, 딱 들어맞누만!” 해요. 딱,
들어맞으면 소리난다는 것 아니에요? 한국말이 계시적이에요.
문 총재의 말이 진리가 아닐 수 없다
훈독회란 말씀(言)이 흘러가야(川) 하고, ‘독(讀)’ 자는 말씀(言) 변
에 ‘팔 매(賣)’ 자예요. 흘러 가지고 나눠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물건
을 사 가지고 주게 되면, 다 좋아하지요? 흐르고 흘러가서 모든 사람
이 입을 벌리고 사지백체가 좋아 춤을 출 수 있고 다 이래 가지고 자
기 입장을 잊어버리고 환경에 박자를 맞춰서 돌아가게 될 때, 그런 환
경이 재미있는 환경이다 이거예요.
취미라는 것은 방향성이지만 화합성도 띤다는 거예요. 화합한 내용
의 말이다. 한국말 재미라는 말이 일본 말 오모시로이(面白い), 영어
하비(hobby)라는 말, 호비라는 말보다도 낫다는 거예요. 맛이 있어요.
문 총재의 말이 이런 복잡하고 복합적인 내용과 마음을 중심삼고 거기
에 자극적인 꽃의 향기 될 수 있는 것을 모아서 했기 때문에 십 년,
천 년 후에도 이 말씀을 듣게 된다면 마음에 불이 붙기 시작하고 열이
나기 시작해서 꽃이 피게 되는 거라구요.
거기에 취하게 되면, 꽃이 피어 가지고 영생할 수 있는 세계의 인연
도 눈을 뜨고 자라기 시작할 수 있다. 그러니까 진리가 아닐 수 없다
는 말이 벌어집니다. 자, 원주야!「예.」졸지 않니? 공산권 다 읽었니?
「두 사람 남았습니다.」두 사람, 공산권 마저 읽자.「주은래입니다.
1898년에서 1976년.」주은래, 그 사람은 불란서에 가서 공부했지? 그
럼.
(훈독 계속; ……이곳에서 말 못 하는 벙어리가 겪어야 하는 고통은
209
심각했다. 표현을 못 하니 상대방에게 오해를 받아 얻어맞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나는 벙어리이므로 항상 외로웠다. 지상에서 권력과 명예
가 이곳에서 통용이 된다면 얼마나 좋으랴.
공산당원 여러분! 나는 하나님을 대적했다가 천벌을 받았소. 그 저
주와 천벌은 하나님이 주시지 않았다. 이곳은 자기의 갈 길을 스스로
찾아가게 되어 있다.) 그래, 맞는 말이에요. 그래, 맞아요.
(훈독 계속; ……나는 영혼의 세계에서 이렇게 여러분에게 부탁합니
다. 그러니 영혼의 세계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특히
명심할 것은 지상의 문선명 선생님의 지도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는 것
입니다.) 지상에 있을 때는 주은래고 모택동이고 등소평이고 다 문 총
재를 좋아하지 않았어요. 할 수 없이 저러고 있다는 거예요. 할 수 없
어요. 할 수 없으니까 자기는 꺼져가야 되고, 없어져야 되고, 말은 바
로 하고 가야 되는 거예요. 맞는 말이에요. 자!
(훈독 계속; ……지금까지 공산주의에 의한 인간관을 가지고 여러분
이 지상에서 살다가 이곳에 오면 지옥생활을 면하기 어렵습니다. 이제
여러분이 살아가는 길은 하나님주의뿐입니다. 나 마렌코프가 마지막으
로 부탁합니다. 통일원리를 밝히신 문선명 선생님은 우리 공산주의 국
가를 살리기 위하여 하나님이 보내신 큰 어른이요 인류의 참부모입니
다…)
큰 어른이에요, 내가?「예.」큰 어른인지 나는 모르는데? 어른보다
도 난 아기와 같이 살고 있어요. 못난 사람의 친구가 되고, 못난 사람
의 부모가 되고, 못난 사람의 스승이 되려니 못난 사람보다 못난 사람
이 돼야 그들에게 감동을 주는 겁니다. 그와 같은 길에서는, 같은 길에
서는 감동을 줄 수 없고 지도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가 반대하는 데서, 상충에서부터 화합이 벌어져
요. 화합에서부터 상충은 일어나지 않는데 말이에요. 그랬으면 땅 위에
하늘의 평화세계가 됐지요. 상충이 벌어졌으니 화합해야 되는 거예요.
210 부모, 스승, 왕 대신 가르치라
그러니까 모순됐어요. 자!
대신자나 상속자로 세우려는 사람
(훈독 계속; 그 스승의 지도를 받으면 이곳 영계의 삶을 알게 됩니
다. 그분의 지도를 받으소서. 간절히 부탁합니다. 나는 이제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지상에서 잘못 살아온 과거를 용서해 주시고 공산주의 국
가를 살려달라고 기도합니다. 문선명 선생님께 감사를 올립니다. 마렌
코프 게르지. -2002. 4. 21-)「거기까지입니다.」
그 다음에는 우리가…. 이게 무슨 책이에요?「‘평화메시지’입니다.」
평화메시지, 이 한 권으로써 지금 Ⅹ장까지 다 끝났어요. 천일국 5년
서부터지요?「2006년입니다.」무엇이? 2005년 9월 12일부터 시작하
지 않았어요? 그래서 1년 걸려서 2006년 10월 14일까지, 선생님의 생
일 되는 2월 23일까지 이 일을 다 끝내는 거예요.
다 끝내는 거예요. 나에게는 상관이 없다구요. 이제는 내 가진 것이
다 없어져요. 좋다는 진리, 모든 것을 전부 다 대신자한테 넘겨주는 거
예요. 그 대신자가 이 책이에요. 대신자 가운데서 더 대신자 될 수 있
는 사람이 상속자예요. 대신자나 상속자로 세우려는 사람은 자기보다
도 나은 사람을 세우게 돼요.
이것을 중심삼고 나라와 세계가 바꿔진다면 “세상아, 잘 있거라! 나
는 간다.” 하고 축복하고 떠날 수 있지만, 그 기반이 없게 될 때는 뭐
냐? 그것이 나라의 박물관에 가고, 세계의 박물관에 가 가지고 제일
귀한 것으로 납품이 되든가 이런 것이 되지 않고는 “세상아 잘 있거
라, 나는 간다.” 그런 말을 못 하는 거예요.
세상에 남기고 가니 만큼 갔다가 다시 와서 이 일을 청산지어야 할
이런 길이 남았는데, 다시 올 수 없게 되면 자기 후손들까지도 수난
길을 가게 해서라도 벗기지 않으면 안돼요. 후손들이 저나라에 가서
211
해방된 천국에 들어오지 못하고 천국에 가더라도 조건적 천국밖에 못
간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이제 평화메시지를 끝내고 저나라에 가 가지고 하나님의
창조 이후에 필요했던 메시지까지도 준비해서 저나라에 가자마자 메시
지까지도 없게끔 혁명을 해야 되는 거예요. 혁명해서 후손들을 고생시
킬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의 성인 현철들, 교파를 만들고 나라를 치리
한 대통령이니 종교지도자들을 때려서 지상에 파송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 책을 중심삼고 교육하고자 한 것에 지지 안 한 사람은
너희들이 가서 법적으로 다루어라 이거예요. 몽둥이로 후려갈기게 되
면 천배 만배, 한 대 때릴 것을 천 대 때려서라도 즉석에서 자신과 3
대권, 할아버지와 아버지와 아들 3대권, 4대까지 연결시킬 수 있게 만
들어 놔라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조상들이 오고, 그 다음에 모든 도
주들이 오는 거예요.
선생님은 완성을 위해서 왔다 가기 때문에 지상에서 끝 안 났으면
올 수 없어요. 말씀을 남기고 가는 거예요. “세상아, 잘 있거라.” 하는
거예요. 이것을 중심삼고 가면 몇 십년, 몇 천년이든 기다리는 데는 내
가 기다리기로 약속한 때까지예요. 그 대신 그 기간에 떠나는 양반이
나 남는 후손이나 마찬가지의 수고가 뭐냐? “잘 있거라.” 했는데, 잘
있을 수 있는 열매를 바쳐드려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니 혁명이 벌
어져요.
하루빨리 가 가지고 혁명을 해야 돼
지상의 소유권이 있는데 소유권의 출발이 어디냐 이거예요. 타락 때
문에 어떻게 됐느냐? 가인 아벨의 출발이 뭐냐? 소유권을 무시했어요.
소유권을 무시하는 데 있어서 아담 해와가 어머니의 자리와 아버지의
자리를 무시했어요.
212 부모, 스승, 왕 대신 가르치라
그러니 핏줄을 잘못 받았기 때문에 무시하는 자리에 나가 가지고 아
들딸까지 2대에 걸쳐서 새끼 쳐 가지고 어머니를 중심삼고 아들딸이
하나 못 됐어요. 어머니를 중심삼고 하나돼 가지고, 아버지가 하나돼
가지고, 사위기대가 하나돼 가지고 아버지 어머니 아들딸이 일족이 되
는데, ―일족이 7대, 12대까지, 14대까지 걸려요.― 천국 들어갈 이것
이 몽땅 다 피해를 당했던 거예요.
선생님이 지금 바쁜 것이 뭐냐? 네 아들딸이 영계에서 아버지가 잘
해줘서 끝장을 빨리 내고 오기를 바라고 있어요. 또 여기에서 아버지
가 얼마나 무능력하면 아들딸을 죽여서 영계에 보내 가지고 아들딸에
게 신세 지기를 바라는 아버지가 될 수 없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하
루 빨리 가 가지고 혁명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면 선생님의 핏줄은 어떻게 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심정세계, 1
차 아담, 2차 아담, 제3차 아담으로 와서 하나님의 심정세계를 완성하
고 제4차 아담 심정권의 시대를 능가해야만 하나님을 모시고 살 수 있
는 거예요. 그 세계로 출발해야 되는 거예요. 진짜 효자가 되어야 돼
요. 말로는 문 총재를 섭리노정에 다 길을 밟았기 때문에 효자 중의
효자라고 하는데, 진짜 타락하기 전의 효자의 길은 아직까지 나타나지
않았다는 거예요.
천지만물을 한꺼번에 다 물에 삶아 가지고, 내 생명 재산을 몽땅 삶
아 가지고 물 끓는 가운데 수증기와 같이 남성, 여성 수증기가 돼 가
지고 하나님의 몸 속에 들어가서 어때요? 그것이 술같이 취해서, 사랑
에 취해서 십 년이고 백 년이고 천 년이고 잘 수 있으면 하나님이 한
을 품었겠느냐 이거예요.
십 년이고 백 년이라도 좋아서 잘 수 있는 하나님을 만들어 놔야 돼
요. 그래야 참된 하나님의 부모, 참된 하나님의 스승, 참된 하늘의 영
원한 나라의 왕을 모실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아들딸로부터 시작해
가지고 성인, 성자의 가정의 도리와 하나님과 같이 살 수 있는 동거동
213
락하는 일체적 세계가 되지 않을 수 없느니라, 아주! 이렇게 되는 거
라구요.「아주!」
그러니 여러분은 선생님이 건강해서 오래 있기를 바라요, 빨리 가기
를 바라요? 곽정환!「저희들 입장에서는 오래 계시기를 바랍니다.」그
러니까 고생을 시키겠다는 것 아니야? 두 세계예요. 우리 아들딸 네
사람이 비참하게 가 가지고 결혼도 못 한 것을 결혼 다 해줘서 천상세
계의 성인들과 클럽을 통해서 한 나라의 영토에 같이 살 수 있어야 할
텐데, 지상의 나라를 가지고 안 돼요. 세계 형태가 지상에도 남아 있고
영계에도 있으니 반드시 이것을 메우려니까 아벨유엔 해방권을 절대
필요로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거 못 하는 날에는 큰일나요. 곽정환!「예.」2차 되는 8년까지 끝
내야 돼. 이제 2년 채 못 남았구만. 오늘이 26일이에요. 오늘이 참 좋
은 날인데, 재미있는 것이 뭐냐? 신라호텔이지요, 신라호텔. 신라호텔
중국집에서 오늘 점심만은 최고의 중국요리, 제일 좋은 것을 해주는데
절반 값을 받고 잔치를 해주겠다는 거예요. 그런 날로 정했대요. 나보
고 “매주일 오면 그렇게 해 주겠다.” 했어요.
그래, 초청을 받았어요. 가야 되겠나, 안 가야 되겠나? 효율이!「예.」
가야 되겠나, 안 가야 되겠나?「그거야 아버님 마음이시지요.」(웃음)
아버님의 마음이 결정하는데 물어보잖아. 자기가 어드런가 묻는데 ‘아버
지 마음’ 그렇게 말하면 어떡해? 아버지하고 자식이 하나 안 됐다는 것
아니야? 말을 그렇게 하면 되나?「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웃음)
왜? 빚진 것을 빚 물어준다고 오라고 해서 간다고 하면 어드래요?
그래도 가야 되겠나, 안 가야 되겠나? 가면 먹을 것이 있고 좋으니까
먹으러 가는 거예요, 빚을 무는 것이 좋아서 가는 거예요? 빚 무는 것
이 먹는 것보다 사실은 행복한데, 어떤 게 좋겠어요?
언제나 그래요. 좋은 데는 반드시 그림자가 있어요. 통일교회에서
효율이가 정오정착이라는 말을 제일 좋아하지?「예.」통일교회에서
214 부모, 스승, 왕 대신 가르치라
정오정착을 제일 주인과 같이 생각하는 사람은 효율이밖에 없어요.
그래서 효율, 율려? ‘하늘 천, 따 지’로 시작해서 뒤에 율려조양(律呂
調陽)이 나와요. 천자문에 그렇지요? ‘법 률(律)’과 ‘법 여(呂)’ 자, 그
다음에 조정하는 ‘조사 조(調)’ 자와 양(陽)이에요. 빛이 난다는 거예
요. 천자문이 여기서 다 끝나는 거예요. 이 한 장이면, 서론이 다 끝
나요.
구형이 되어야 돼
‘궁(宮)’ 자는 갓머리(?) 아래 말이에요, ‘법 여(呂)’예요. ‘입 구
(口)’ 자인데 아래가 커요, 위에가 커요?「아래가 큽니다.」위에가 안
크고?「예.」왜? 집안이 편하려면 땅 위에 하늘나라가 아무리 좋더라
도 뭐예요? 하나님도 입을 갖고 있지만, 혼자는 행복할 수 없어요. 땅
에 있어 가지고 커야 돼요. 하나님까지 들어가려면 큰 것이어야 돼요.
그래, 갓머리(?) 아래에 여자(女) 한 것은 ‘편안할 안(安)’ 자예요.
집안에는 여자가 있어야 돼요. 무슨 여자? 만고에 변치 않는 여자가
있어야 돼요. 할머니가 있어야 돼요. 나라를 중심삼고 보게 되면 여왕
이 있어야 되고, 할머니가 있어야 되고, 어머니가 있어야 되고, 처자가
있어야 되고, 그 다음에 맏딸과 작은딸이 있어야 돼요.
가인 아벨이 깨트려 놨으니 가인 아벨을 대신해서 탕감복귀하기 위
해서는 여자가 몇 명이냐? 여왕, 할머니, 어머니, 자기 처, 그 다음에
는? 어머니 다음에는 누구예요? 자기 처예요? 처 되기 전에 누나가 있
어야 돼요, 누나. 형제가 있어야 돼요. 형제에서 크니까 말이에요. 원
칙으로 보면 하나님, 여왕, 할머니….
가정 자체가 그렇다구요. 할머니, 어머니, 그 다음에 뭐예요? 자기
처, 그 다음에는?「자매입니다.」딸 아니에요? 맏딸, 작은딸 되어야 돼
요. 이래야 연결돼요. 여섯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도 두 딸을 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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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 완성하는 거예요. 6수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 둘 셋 넷 다섯,
이렇게 가서 여섯 일곱 여덟이 이렇게 하나되는 거예요.
다섯이 이렇게 갈 수 없으니 여기서 여섯 일곱 여덟, 거꾸로 가고
있다구요. 삼팔육(1960년대에 태어나, 1980년대에 대학을 다니고,
1990년대에 30대였던 세대로 좁은 의미로는 5공화국 시기인 1980년
대에 대학에 다니면서 학생운동과 민주화 투쟁을 이끈 학생운동 세대)
이 나라를 망치는 거예요. 열린당? 닫는 당이 있는 걸 알아야 돼요. 끝
장난다는 거예요. 그런 말을 했다구요.
그건 불가피한 거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에 다 맞
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다 맞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구형이 되어야
돼요. 파음이 아니라 화음이 되어야 돼요. 그래, 음악도 7단계이고, 4
중창이 된다구요. 반음까지 집어넣어요. 반음을 집어넣으면, 이게 7단
계가 돼요. 도레미파솔라시도, 이렇게 된다구요.
이렇게 이렇게 맞춰봐요. 손을 이렇게 펴 가지고도 안 돼요. 움켜쥐
어도 안 돼요. 여러분이 걷게 될 때 주먹을 쥐고 걸어요? 그래 가지고
이렇게 하고 뭘 잡겠다고 하나요? 자연스러워요. 자연스럽게 돼요. 자
연스럽게 갖다 맞추면 이게 구형이 돼요. ‘구형’ 해봐요. 여기도 다 붙
었으니까 여기 붙어 가지고 이렇게 붙게 되면, 이것이 볼이 되는 거예
요. 사커볼(soccer ball; 축구공) 모양이에요. 가운데는 텅 비었어요.
우주는 텅 비었어요.
그 우주 가운데는 열 손가락, 그 다음에는 열 둘, 그 다음에는 사위
기대예요. 주역으로 말하면 십간 십이지예요. 십간이에요, 이렇게. 이
렇게 하면, 모든 것이 하나되는 것 아니에요? (손을) 이렇게 펴게 된
다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이것은 수평이 되고, 이것은 수직이 돼요.
바른손은 올라가지요?
걸을 때 어떻게 해요? 이렇게 절반을 쥐고 이렇게 쥐고 걷잖아요.
자동적으로 이렇게 하고 걸어요. 이 자체가 구형을 만들자는 거예요.
216 부모, 스승, 왕 대신 가르치라
힘주면 안돼요. 또 잡겠다고 해도 안돼요. 자연히 이렇게 되면, 구형이
돼요. 그래서 사람이 몸하고 발하고 엇갈리게 돼요. 엑스(×)예요, 엑
스. 손은 가는 데는 구형이에요. 땅에서 날들을 통해서 크게, 일생을
통해서 구형을 그려 가는 거예요.
초부득삼과 이팔청춘
그렇기 때문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이에요. 삼팔육이
라는 것이 막혔어요. 타락이 뭐냐 하면 이렇게 됐는데 이렇게 뒤집어
놓은 거예요. 이렇게 하나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초부득삼(初不
得三)이라는 것은 뭐냐? 여기서 하나님도 이걸 거쳐서 위에서부터 전
부 다 부정해서 여기까지 가 가지고 뒤로 돌아오는데, 이것까지도 사
탄에게서 돌아가니까 청산하고 나서야 초부득삼, 세 번째는 되는 거예
요.
첫 번째에 실패했으니 초부득삼으로 하나 둘 셋 돼야 되는 거예요.
셋 돼야 여기 와 가지고 본연의 자리에 돌아가는 거예요. 이건 어쩔
수 없어요. 여기서 하나되게 되면, 이 넷만 하나되면 말이에요, 이것은
하나 안 되더라도 자동적으로 90도에 따라가게 돼 있다구요. 각이 그
래요. 각이라는 것은 90각도를 중심삼고 돌게 돼 있는 거예요. 90도를
중심삼고 사 구 삼십육(4×9=36), 360도를 돌아요. 그러면 이 네 패
들은 잘라다 어디에 갖다 바꿔쳐도 딱딱 다 들어맞는다 이거예요. 여
기는 부하가 걸리지 않아요.
전기도 그래요. 백 볼트면 전부 다 백 볼트로 부하가 걸리지 않아야
일체권이다. 부자관계도 일체고, 부부관계도 일체고, 형제관계가 일체
라는 거예요. 부하가 걸리지 않아요. 아버지가 있으면 어머니가 있으
나, 형제가 있으나, 아들딸이 있으나 부정할 수 있는 존재는 없다. 그
래야 그것이 모델적인 정착할 수 있는 평화의 가정이 되느니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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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땅에 화합해 살 수 있는 초점이 되느니라, 아주! 이렇게 되는 거
예요. 그거 다 맞는 말이에요.
어저께도 얘기했지만, 이 둘하고 몇 마디가 하나됐어요? 스물 넷이
지요? 왜 이팔청춘이냐 거예요. 여기 넷까지 합하니까, 종횡이 일체돼
가지고 하나돼 있기 때문에 언제나 망하지 않고 이팔청춘이 된다 이거
예요. 한국 사람은 운명을 판단하는 역사의 모든 움직임의 내용의 골
수를 알아 가지고 이팔청춘이라는 말을 했구만!
또 왜 초부득삼이니 열 다섯에 남자가 대장부 된다고 하느냐? 한 번
왔다가 뒤를 돌아서 탕감해 가지고 세 번째에 가야 중심이 된다는 거
예요. 세 번 넘어서 15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되니까 이팔청춘, 청
춘이라는 것은 대장부와 마찬가지의 말이다 이거예요. 그래, 이렇게 되
면 가를 수 있어요? 새끼손가락이 “아이고, 엄지손가락을 자랑 마소!
내가 없으면 뻥합니다.” 하는 거예요. 깨지는 거예요. 어느 하나를 해
도 다 깨지는 거예요. 영원히 이렇게 돼야 이팔청춘이에요.
(두 손뼉을 오므리고 마주치시며) 손바닥을 이렇게 하면, 화음이
되는 거예요. 여기가 움푹하기 때문에 화음입니다. (두 손뼉을 펴고
마주치시며) 이건 화음이 아니에요. 파음이지요. 그렇지요? 손바닥이
이러면 화음이 돼요. 그건 아무리 크더라도 포용해서 안기 위한 것이
지 차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몇 살이 이팔청춘입니까? 28
을 네 배 하면 뭐예요?「112입니다.」112, 새로운 12가 돼요. 새로운
12가 된다구요. 새 출발이 돼요. 새로운 세계의 열 둘이 된다 이거예
요.
다 몸과 마음이 싸움해서 고장났지요? 눈이 매일같이 아픈가요? 코
가 매일같이 아파요? 입술이 매일같이 아파요? 귀에 이게 조금만 틀려
도 안 돼요. 평형적인 그 가운데 땅 떨어져야 화음이 돼 가지고 쨋쨋
하게(선명하게) 들리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골치가 아파요.
218 부모, 스승, 왕 대신 가르치라
어두운 곳을 향해 간다는 말이 결혼
여자들이 남자를 필요로 해요, 안 해요? 여자가 먼저 났어요, 남자
가 먼저 났어요? 하나님이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요, 격위에서는 남
성격이라는데 어때요? 하나님 자체가 플러스 돼 있는데, 플러스 플러
스는 하나돼 있기 때문에 자극을 느끼지 않아요.
여러분! 변소 얘기를 해서 안됐는데 변소에 갈 때 마스크를 끼고 가
요, 마스크를 안 끼고 가요?「안 끼고 갑니다.」왜 안 끼고 가요? 대변
을 본다든지 하면 마스크 끼지 않고 있으면 입을 가려요, 안 가려요?
아, 왜 가만히 있어?「안 가립니다.」안 가려요? 그러면 입을 더 벌리
나? 얼굴을 찡그리고 눈부터, 코부터 다 이러는 거예요.
그거 왜 그러냐 이거예요. 자기하고 이미 하나돼 있기 때문에 플러
스 플러스는 합하는 거예요. 마이너스가 없어지기 전에 합해 가지고
없어지지 다른 데 없어질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 과부도 생기고 홀아
비도 생기는 거예요. 그래도 남아져 살아야지요. 몇 시 됐나?「7시 5
분 전입니다.」7시밖에 안 됐네. 뭐 그랬으면 시간이 넉넉하다고.
그래, 여러분들이 선생님이 필요해요, 안 해요?「필요합니다.」얼마
나 필요해요?「아주 많이….」응?「하늘만큼….」그래, 필요하면 자기들
필요한 대로 원해서 필요한 거예요, 선생님이 필요한 대로 원해서 필
요한 거예요? 답!「둘 다입니다.」아, 어떤 게 더 필요한가 물어보잖아
요. 둘 다라면 어떻게 되나? 그건 점수로는 빵점이에요.
남자 남자끼리 필요하다고 해서 결혼하자는 것이 타당한 말이에요,
안 되는 말이에요?「안 되는 말입니다.」결혼이라는 게 뭐예요? ‘여자
(女)’ 변에 어둡다(昏)는 것을 쓰지요? 여자는 어두워요. 한자가 그렇
잖아요, ‘여자’ 변에? 곽정환!「예.」‘여자’ 변에 어둡다는 자 아니야?
그렇던가? 써보라고. 나도 모르겠다.
219
‘결혼 혼(婚)’ 자가 ‘여자’ 변에?「‘실 사’ 변에….」‘여자’ 변이 아니
라 ‘실 사(?)’ 변이에요?「‘결(結)’ 자는 ‘실 사’ 변입니다. ‘혼인 혼’
자는 ‘여자’ 변이고요.」그래, ‘혼’ 자가 ‘여자’ 변에 어둡다는 자 아니
에요?「예.」
결혼이 뭐냐 하면 말이에요, 몹쓸 거다 그 말이에요. ‘혼’ 자에 여자
를 갖다 붙이잖아요. 남자도 그렇지요. 왜 남자를 쓰고 어두울 자를 붙
이지 않았느냐? 여자도 남자하고 결혼한다고 하지요? 그 결혼을 누가
하고 싶어해요? 결혼을 하고 싶어하기를 누가 먼저 하고 싶어했겠어
요? 남성격이겠어요, 여성격이겠어요? 타락할 때 천사장이 남성격이에
요, 여성격이에요?「남성격입니다.」남성격인데 어두운 데를 찾아갔다
는 거예요. 혼(昏)이 ‘어두울 혼’이에요. 그게 결혼이에요.
‘결(結)’ 자는 ‘실 사(?)’ 변에 ‘길할 길(吉)’ 자예요. 얽어매 가지고
도망 못 간다는 말이에요. 결혼! 어두운 곳을 향해 간다는 거지요. 그
건 누가 먼저 쓴 말이냐? 여자가 한 말일까요, 남자가 한 말일까요?
「남자입니다.」그거 남자가 했어요, 남자가. 천사장이 깜깜한 어두운
곳에 갔어요. 거꾸로 갔던 거예요. 거꾸로 붙은 것과 마찬가지예요. 여
자가 위로 올라가고, 남자가 아래로 내려간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요즘에 세상을 보게 된다면, 여자들이 남자를 부려먹으려고 하고 우
습게 생각하지요? 남자를 깔아뭉개 버리는 패들이 여자가 됐어요. 요
즘 그렇잖아요. ‘그까짓 녀석’ 해요. 그까짓 양반이에요, 그까짓 녀석이
에요? ‘녀석’ 할 때는 남자를 말하지요? 그까짓 녀석, 그까짓 년. ‘녀석’
하게 되면 남자를 가리켜요. 우습게 생각해요.
나면서부터 씨가 나쁘니까 남자라는 종자에 대해서 여자들이 ‘저놈
의 간나 녀석들!’ 이래요. “저것들이 내가 하는 것을 빼앗아 가누만!”
해요. 여자들, 어머니 할머니에게 주는 것보다도 자기 아들딸, 손자들
에게 더 주기 때문에 녀석이라고 생각하기 쉽다구요.
220 부모, 스승, 왕 대신 가르치라
상대가 안 나타나니 작동을 안 해
자기들도 여자로 태어날 때 오빠같이, 아들같이 태어나고 싶었어요,
안 싶었어요? 저 아줌마! 그 부인이야? 부인이야, 아니야?「사당교회
장 사모입니다.」사모니까 여기보다 세겠네. 여기야?「아닙니다.」어
디, 남자 좀 보자.「여기 있습니다.」그래, 괜찮구만. 아기들 다 있어?
의가 좋아? 자기가 언제나 툴툴거리지 않아, 불행하다고?
저 남자는 얌전한 남자야. 임자와 같은 사람은 과부 될 수 있는 얼
굴이야. 일생에 근심을 품고 사는 거라고. 과부 되든가 아들딸을 못 낳
든가…. 아들딸 있나?「아들 둘입니다.」아들 둘이야? 그랬으면 됐구
만. 됐다는 것이 뭘로 되는 거예요? 말로 되는 거예요. 말로 될 때 둥
그런 게 아니라 판때기로 ‘짝’ 해야 된다고. 뚜껑 대신 싹 할 때 딱 들
어맞아야 되는 거라구요. 말로 됐다는 거예요, 됐다. 참 한국말이 재미
있어요.
‘됐다(되따)’ 하게 되면 중국 땅 아니에요? 중국 땅이 한국 땅이에
요. 고구려 땅이 다 중국 땅인 것을 알아요? (사극에서) 요즘에 주몽
이 고조선 지도를 가지고 고구려를 세우기 위해 나서잖아요. 발해라는
것은 뭐냐? 대조영이란 말이 나오지요? 황선조, 대조영이 누구던가?
「발해를 세운 사람입니다.」발해의 조상이지? 발해의 역사가 있나, 없
나?「2백 년 있습니다.」아, 발해의 역사는 없어졌다고. 그게 한반도로
옮겨졌다는 거예요.
하나님 마음속에 남자 남자끼리니까 플러스 플러스예요. 전기가 플
러스 플러스가 합한다면 반발이라는 말은 없어요. 원래가 반발이라는
말은 없어요. 반발이 됐지. 왜? 상대가 생김으로 말미암아. 상대가 없
게 될 때는 플러스 플러스가 합하는 거예요. 전기원론에 대해 선생님
이 논의한 것이 앞으로 있어서 노벨상을 받을 수 있는 내용이에요.
221
거기에 대한 기계를 내가 만들었어요. 치료기계를 만들었어요. 인체
에 있어서 플러스 플러스는 상대가 없게 될 때는 합하는 거라구요. 상
대가 없게 되면 합한다는 걸 모르는 거예요. 합해 가지고 상대가 안
나타나니 굳어 가지고 작동을 안 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거라구
요.
우리가 기계 만든 것은 상대가 없는데, 플러스 플러스가 둘이 하나
됐는데 그 앞에 둘 하나된 플러스를 한꺼번에 상대할 수 있는 상대가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찌익’ 하고 해소되는 거예요. 그걸 어떻게 증거
를 대느냐? 시집 장가가기 전의 처녀 총각들은 남자 끼리끼리 합하고,
여자 끼리끼리도 합해요. 그래요, 안 그래요?
시집가기 전에 친구들 집에 가기도 하고 그렇지만 약혼이라도 하게
된다면, 자기 방에 열 친구가 있던 가운데 여자 남자가 결혼했으면 그
여자 있는 방에 남자가 친구가 올 때 싫어한다는 거예요. 열 사람 다
배척해 버려요. 여자가 그런 마음이 있지요? 또 다른 남자가 생기게
되면 싫어하고 그렇잖아요. 또 다른 여자를 싫어하는 거라구요. 상대가
돼 있기 때문에 상대를 파괴시키면 흠이 나기 때문에 다시는 씨를 어
때요? 씨가 없어진다는 거예요. 종자를 못 한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인들 가운데는 축복받았는데 거짓말을 해 가지고 이혼을
강제로 하는 사람도 있어요. “아이고, 아무리 선생님이 했다 하더라도
이상이 아니기 때문에 나는 갈라진다.” 하고 고의로 갈라져 가지고 몇
년 후에 용서받아서 다시 결혼해요. 두고 보라구요, 그 아들딸이 잘 되
나. 자기가 그렇게 되면, 거기서부터 몇 대 후에는 점점 작아져 가지고
뿌리까지 없어진다는 거예요.
제물을 드림으로 말미암아 살아
천리원칙은 변함 없이 원리원칙대로 판박이 해 가지고 보호 결산을
222 부모, 스승, 왕 대신 가르치라
지어 나간다는 거예요. 법이 있어요. 자연 천리법이 있어요. 천리라는
것은 ‘하늘 천(天)’, 두(二) 사람(人)의 이치를 말해요. 이치라는 것은
‘임금 왕(王)’ 변에 ‘마을 리(里)’ 자예요. 사람이 가정을 시작하게 되
면 ‘리’가 되는 거예요. 진리, 천리. 그것은 ‘진리 리’ 자라고 그러나요,
‘마을 리’ 자라고 그러나요?「‘마을 리’입니다.」왕이 있는 동네를 말하
는 거예요. 왕은 변치 않아요.
그런 것을 생각하게 되면 참…. 사람들이 어떻게 다 천리에 맞게끔
말을 하고 있느냐? 마음이 그래야 맞아요. 타락한 인간이니까 몸과 마
음이 싸우는데, 부자지관계는 천리원칙대로예요, 그 다음에 좌우라는
것은 부부관계인데, 여자가 먼저 갔어요. 여자가 먼저 간다구요. 나중
에 남자가 가요. 이건 거꾸로 돼 있어요.
그 다음에는 뭐예요? 상하⋅좌우⋅전후예요. 전후도 맞고 상하도 맞
지만, 좌우는 안 맞아요. 하늘의 이치에 위배된다는 거예요. 좌우관계
가 뭐냐 하면 부부관계인데, 여자가 앞섰어요. 여자가 타락을 했다는
거예요. 그래야 몸 마음이 상충이 안 되고 그렇다고 한다는 거예요. 새
빨간 좋은 말이다. 그 말이 맞아요, 새빨간?「거짓말이다.」새빨간 선
한 말이 있어요? 그 ‘새빨간’ 할 때는 거짓말이에요, 거짓말.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은 전부 다 거짓말이에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까지도 착취의 괴물로 취급하고 있어요. 공산당
의 핵심이 되려면 부자, 부부, 자기의 제일 가까운 사람 피를 봐야만
그 반열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문턱을 둘이 손잡고
못 넘어가요. 반드시 하나를 때려죽이고 없애고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을 나올 때 양의 피를 바르는데 수놈만
이겠어요, 암놈만이겠어요? 수놈 암놈을 가리지 않았다는 거예요. 이스
라엘 나라 사람은 천국에 들어갈 상대이상을 향해 가기 때문에 수놈이
나 암놈을 가리지 않지만, 사탄세계는 수놈을 먼저 내세울 수 없어요.
암놈을 내세워 들어가요. 그래, 제물 같은 것도 암소로 하잖아요.
223
제물이라는 것은 반드시 새김질을 하는 종류가 되는 거예요. 위가
넷이 돼서 작용을 하니 둘 둘 나눠도 상충이 없다는 거예요. 그 가외
는 제물이 못 돼요. 비둘기가 며칠 거르면 가슴이 참새같이 되지만 먹
이게 되면, 하루종일 먹게 되면 배가 뚱하니 예뻐져요. 이렇게 돼 가지
고 말이에요.
그래, 세 종류가 제물 취급받는 거예요. 네 개니까 그림자가 있다는
거지요. 그림자에서 따와라 이거예요. 양도 새김질을 하고, 소도 새김
질을 하고, 비둘기도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할 수 없이 사탄
을 달고 나오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갈라져요. 피를 봐야 돼요. 가르려
면, 생명이 죽어져 가지고 새김질을 하지 않으면 안돼요. 죽었다 살아
나 가지고 새김질을 하면 본연의 자리에 가지만 이것을 탕감하지 않게
되면, 새김질할 수 있는 자리에 안 가면 살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거예
요.
그래, 죽고자 하는 자는? 제물을 드림으로 말미암아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제물을 안 드림으로 말미암아 망한다는 거예요. 그런 것이
전부 다 이치에 맞게 돼 있어요.
재차 결혼식을 해야만 산다
법궤가 뭐예요? 법궤에 뭐가 들어가 있어요? 두 석판하고 아론의 싹
난 지팡이, 그 다음에는 만나예요. 생명의 근원이에요. 석판은 아담 해
와를 상징했고, 아담 해와가 살려면 만나가 있어야 돼요. 아론의 싹 난
지팡이, 그게 뭐냐? 아론은 모세의 말을 대신한 거예요. 싹이 났다는
것은 뭐냐? 아론 자체가 죽어 가지고, 죽은 나무때기에서 다시 가지가
나야 돼요. 대변자 필요 없을 수 있는 새싹이 나와 가지고 어떻게 돼
요? 타락한 것은 땅으로 이렇게 나가지만, 새싹은 반대로 뻗어야 되는
거예요.
224 부모, 스승, 왕 대신 가르치라
지팡이를 심어놓으면 지팡이 뿌레기에 새싹이 나오는데, 지팡이는
이렇게 꽂혔지만 여기서 나야 돼요. 새로운 출발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통적 결혼을 하고 사는 세계는 지나가지만 다시 와서
재차 결혼식을 해야만 산다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 역사가 그래요. 법궤의 내용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
치되게 됐어요. 그것이 다 맞는다구요. 기성교회에서 “아이고, 아벨은
피 있는 제물을 드렸지만 가인은 곡식을 가지고 제물을 드려서 하나님
이 안 받았다.” 하는데 천만이에요. 곡식도 피를 갖고 있어요. 채소 같
은 것은 물이 흐르지요? 그게 피예요. 산 물건 중에 피 안 나는 게 어
디 있나요? 나뭇가지도 그래요. 피가 나는 거예요.
그래, 축복받은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축복받았어요, 축복받으려고
해요? 축복을 받는 데는 천국인이 돼 있어야 돼요. 몸과 마음이 싸우
지 않아야 돼요. 축복받는 데는 여편네하고 남자하고 원수가 됐기 때
문에 어디에서부터 풀어야 돼요? 원수 된 남자 여자가 가정에서 풀어
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부터, 할머니 할아버지부터, 왕 왕후로부터 풀
어야 되는 거예요.
왕이 되게 된다면 여자들을 마음대로 취급하지요? 역대 왕가 집에는
여자들이 가득 차 있어요. 지금 일본 궁전에도 그래요. 그거 알아요?
세상에 드러나 있지 않은 여자들이 많다구요. 그래, 고구려가 누구하고
싸웠어요? 맨 나중에 누구하고 싸웠어요?「신라와 당나라 연합군하고
싸웠습니다.」그전에는?「그전에는 수나라, 당나라요.」아니, 고구려
전에 말이에요.「한나라입니다.」
일본말로는 좋은 것은 백제(くだら)에 있으니 ‘구다라나이(くだらな
い; 시시하다, 쓸모 없다)’ 해서 백제가 없으면 가짜라고 했는데 말이
에요. 그때는 백제 외는 뭐가 있었어요? 신라가 있잖아요. 신라의 원수
가 된 나라가 어디예요?「신라 다음에 통일신라시대, 그 다음에 고려
시대로 넘어옵니다.」고려시대는?「왕건입니다.」왕건은? 그러면 백제
225
는 없어졌나? 언제 끝이 난 거예요? 신라하고 고구려하고 어디가 먼저
문명이 발달됐어요?「고구려가 먼저입니다.」고구려예요, 신라예요? 고
구려가 먼저 됐지. 본래부터 천 년 역사를 거쳐 나온 거라구요.
당나라가 신라하고 하나 안 됐으면, 고구려는 망하지 않았을 거예요.
그래서 고구려로 통일했으면, 한국이 이렇게 안 됐을 거라구요. 신라가
그렇게 했기 때문에 왜놈들이 찾아올 수 있는 길이 가까웠다는 거예
요. 그래, 수나라 다음에 당나라고, 당나라 다음에 무슨 나라예요?「명
나라입니다.」명나라 다음에?「청나라입니다.」청나라 다음에 뭐예요?
「그 다음에 중화민국입니다.」중화민국이에요, 중화민국. 민주주의 세
계예요. 손문이 삼민주의를 주장했는데, 민주주의 사촌을 주장해 나온
거예요.
만리장성이 언제부터 생겼어요?「진시황 전부터 있었답니다.」뭣이?
「만리장성이요.」만리장성이 옛날에 소련하고 경계선이 된 거예요. 본
격적으로 된 것이 언제예요? 청나라 시대에 많이 툰드라 지방을 점령
당하지 않았어요? 지금도 원수가 돼서 그걸 복권하려고 싸우고 있는
거라구요.
(사극에서) 요즘에 주몽이 찾는 것이 고대조선 아니에요? 그렇지요?
요즘은 그게 재미있어요. 이번 주는 노무현 대통령이 연두교서를 해서
주몽 하는 시간을 잡아먹었어요. (웃음) 나도 그걸 열심히 봤다구요.
「국민들한테 욕을 많이 얻어먹었습니다.」대통령이 명령보다도 의논
하고 싶고, 다 용서받고 용서해 줬으면 하는 그런 사연이에요. 가만 보
니까 말이에요. 왜 그렇게 해요?
통일교회는 ‘이렇게 해야 되겠습니다. 해야 될 것입니다.’ 안 해요.
원래 그러니까 ‘해라!’ 하지요. 다 결론지었는데 둬두지 않아요. 선생님
말씀의 특권이 그래요. 영계에서도 그걸 알아요. 그것은 실천하고 하는
말이다 그 말이에요. 실험하고 하는 말이다 그거예요. 어느 누가 반대
할 수 없다 그 말이에요.
226 부모, 스승, 왕 대신 가르치라
선생님은 재미있는 사람
선생님이 재미있는 사람이에요, 무뚝뚝한 사람이에요?「재미있는 사
람입니다.」너무 재미있어서 무뚝뚝할 때가 있어요. 사정을 잘 알아주
지. 웃는 사람을 보면 ‘어드래서 웃누만.’ 하고 알아요.
내가 할아버지한테 기합 받아 가지고 할머니가 찔찔 울고 할 때 할
머니를 위로하기 때문에 할아버지도 할머니가 울 수 있으면 “야야야,
할머니에 가서 위로해라!” 하고 나한테 부탁을 했다구요. 그러면 싹 가
서 “할머니 업어줄까?” 하고 말이에요…. 어릴 때는 업어달라고, 나 좀
업어달라고 했어요. 그러면 손자를 사랑하니 업어주고 말이에요, 또 손
자를 사랑하니까 “할머니, 뭘 먹고 싶은가?” 물어봤다구요.
나이가 많게 된다면 얻어먹는 것도 힘들거든요. 할아버지 할머니는
떨레들이 많으니까 아침에 조금 먹고, 점심때 조금 먹더라도 누가 염
려해서 식탁을 준비하고 밥 먹을 준비를 하나요? 나이 많이 먹어서 그
냥 아침에 한 끼 먹고 점심 먹으면, 또 저녁때 기다리고 그러지요. 누
가 와서 얘기를 안 해요. 그거 외롭다구요. 그런 걸 내가 잘 알았어요.
거지가, 지나가는 손님이 아침에 와서 뭘 달라고 하면 그 소리를 들
으면 알아요. 어디서 얻어먹다가 왔는지, 처음 왔는지 알아요. “아아,
몇 집 거쳐왔기 때문에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형님, 조금 있다가
누가 나가도 괜찮습니다.” 하는 거예요. 거지가 와서 밥 달라고 하면,
할아버지부터 그 말을 들어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말하고 답변 나눌
수 있는 기간만 되게 된다면 밥상을 가지고 나가요. 할아버지가 없으
면 아버지, 아버지 없으면 자기가 밥상을 갖다가 거지 앞에 갖다줘야
돼요.
그렇게 돼 있다구요. 습관이 그렇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그것을 듣
고 “아이고, 좀 있어도 괜찮아요.” 하는 거예요. 내가 떡이 어디에 있
227
는지 알고, 밥과질(누룽지)도 어디에 있는지 알아요. 밥과질을 알아요?
밥을 푸고 맨 나중에 긁어놔서 과줄(한과)과 같이 된 것 말이에요. 거
지들도 그래요. 단단한 것보다도…. 내가 좋아하는 것이 뭐냐? 글방에
갔다가 점심때 되면 집에서 밥 먹고 싶어요. 그런데 집에서 밥 먹으려
면 언제든지 문제가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밥과질이 있게 되면 밥과질을 아침에 가지고 가는 거
예요. 그것 먹는 것이 참 어때요? ‘공자 왈, 맹자 왈’ 하면 길거든. 읽
으면서 그걸 뜯어먹고, 나중에 남겨 가지고 밥 먹으려고 올 때도 그것
을 먹으면서 와야 돼요. 안 그러면 집에 가서 누나들을 작달해요. ‘밥!’
하게 되면, 벌써 갖다놨어야 돼요. (웃으심) 먹으면서 오니까 ‘밥’이라
고 할 수 있어요? ‘으!’ 그래요. 소리가 다르지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예민한 생활을 많이 했어요. 그래 가지고
누님들이 많으니까, 누이들이 여섯이나 되니까 말이에요, 남자는 둘인
데 형님은 양반이고 양반 대신한 동생이거든요. 누님이든 누구든지 잘
못하면, 할아버지 할머니가 잘못하면, 이웃 동네 사람이 잘못하게 되면
내가 기합을 줬거든요.
그러니까 입에 뭘 먹으면서 밥 달라고 하니 누나가 늦게 줬다고 해
서 기합을 줄 수 없잖아요. 그러니까 언제든지 아침 밥과질을 주는 거
예요. 누나들도 그래요. 밥 다 푸고 밥과질을 긁은 것이 있다구요. 긁
어 가지고는 반드시 내 밥 뚜껑에다 갖다놓았어요. 그걸 그냥 넣고 가
는 거예요. 넣고 가 가지고 점심때 기다리면서 꺼내 가지고 먹었는데
훈장 영감에게 들킬 게 뭐예요? 점심때 되기 시작하면 본격적으로 집
에 올 때 그것을 먹으면서 뛰쳐 내려오던 거예요.
부모 대신, 스승 대신, 왕 대신 가르쳐줘야
성격이 고약했어요. 우리 동네 가까운 데 서당 앞에 보이는 집이 있
228 부모, 스승, 왕 대신 가르치라
는데 나보다 먼저 밥상을 받고 먹을까 봐 쏜살같이 뛰어갔어요. 그 사
람들이 가는 데는 어떻게 걷느냐 해서 다 발자국을 헤 가지고 몇 발자
국이라도 앞서서 집에 들어가서 상을 받아야 마음이 편안하지 나보다
도 먼저 먹으면 편안하지를 않아요. 그런 성격이라구요. 떨어지면 못
살아요.
그렇기 때문에 뭘 해도 순식간에 해치워요. 낚시를 간다면 지렁이
같은 것 낚싯밥을 하려면 말이에요, 누나들이 많고, 형님이 있고, 할아
버지가 있어도 누가 낚싯밥을 해줘요? 손아래 누이들이 있으니 셋을
불러 가지고 “너도 이거 해라.” 하고 시켜요. 그러니까 맨 처음에 지렁
이를 잡는 걸 시킬 수 있어요? 가르쳐줘야 돼요. 가르쳐준다면 틀림없
이 그 다음에 못 하면 기합을 주는 거라구요. 자기가 가르쳐준 대로
한다고 해서 못 하니 기합을 받아야지요.
그렇게 자랐어요. 집에 무서운 사람을 모르고 자랐어요. 우리 집안
에 조상들을 많이 섬기기 때문에 영들이 많아요. 영들이 많은데, 영들
을 섬기던 모든 것을 불사르고 다 그런 거예요. 기독교 믿는 것은 내
가 다 처리를 했어요. 그런 역사가 많아요. 선생님의 일대에 혁명이에
요. 통일교회도 이제 문 닫아 버리려고 그래요.
에덴동산에서 나라가 있었어요, 종교가 있었어요? 종교가 없어요.
그러니 이것이 평화메시지예요. 경서라고 안 하는 거예요, 평화메시지.
생활의 교육,『천성경』은 하늘땅에서 생활하는 이치, 철학에 대한 책
이에요. 배움의 길을 밝힐 수 있는 거예요. 철학이라는 게 그렇잖아요.
그래, 준다는 ‘여(與)’ 자의 이 부분에 어떻게 했어요? 민갓머리(?)
아래에 ‘아들 자(子)’를 했어요. ‘학(學)’ 자가 그렇지요? ‘줄 여’ 위를
해놓고 이렇게 하고 두 점만 하면 준다는 얘기인데, 여기에 민갓머리
를 해놓고 아들을 해놨어요. 편안한 집의 아들을 중심삼고 주겠다 이
거예요. 그게 상속해 주겠다는 말이에요. 배운다는 것이 상속해 주겠다
는, 대신자 만들겠다는 뜻이 있다는 거예요.
229
제일 글자 쓰기 힘든 게 ‘여(與)’ 자가 들어간 ‘배울 학(學)’ 자예요.
제일 쓰기가 힘들어요. 이게 균형을 맞추기가 참 힘들어요. 쭉 긋고 툭
툭 하면 될 텐데 말이에요, 힘들다구요. ‘아들 자’ 자를 잘 써야 위에
모든 것이 아름답게 되는데, 아들을 대해서 주겠다는 것 아니에요? 배
운다는 것이 편안하게 주겠다는 거거든요. 원래 교육은 집에 할아버지,
조상들이 해야 돼요. 아버지, 할아버지가 해야 된다는 거예요.
요즘에는 선생들이 부모 대신 하는데 부모들도 책임 못 하고, 선생
들도 책임 못 하고, 왕도 책임을 못 하고 있어요. 선생님은 그거 다 해
야 돼요. 부모 대신 가르치고, 스승 대신 가르치고, 왕 대신 가르쳐줘
야 돼요. 그러니 인간의 도리, 가정의 도리, 나라의 도리, 하늘나라의
도리, 천리까지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이중, 몇 중의 책임이 있다는
걸 알고 통일교회를 허투루 생각하면 안된다구요. 아시겠어요?「예.」
자!「예.」?장 읽어보자. 잘 들어봐요.
절대성
(평화메시지? ‘후천개벽시대의 평화대사 사명’ 훈독 시작; ……이처
럼 귀하고 섭리적인 때를 맞이하여 본인은 오늘 이 자리를 빌려 선택
받은 한민족의 자랑스러운 후손으로서 홍익인간의 얼을 받고 태어난
전국 평화대사 대표 지도자 여러분께 금후 인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사명에 대해 하늘이 주신 특별 메시지를 전해 주고자 합니다.)
이건 민족을 대표하고 국가를 대표한 자리에서 말한 내용이라구요.
그래, 자! (이후 훈독 마침) (박수) Ⅹ장! Ⅹ장 더 읽자구요. 8시 10
분 전이다. 그거 15분까지 하면 읽을 거라고. 빨리 읽으라고. (훈독 시
작;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가정과 세계왕국)
그게 뭐예요? 그 뜻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갖고 있는 절대성에는
창조한 모든 세계가 다 들어가요. 그 세계는 평화가 돼야 되고, 평화가
230 부모, 스승, 왕 대신 가르치라
돼야 이상세계가 되는데 창조의 모든 이상적 골자가 다 들어갔어요.
그 골자의 세 가지 모델이 뭐냐 하면 절대성이다. 성이 뭐인지 알아
요? 앱솔루트 섹스(absolute sex)라고 그래요, 앱솔루트 섹스. 그거 맞
아, 효율이?「예.」맞아?「예.」앱솔루트는, 절대라는 것은 하나밖에
없는 거예요, 하나밖에.
‘성(性)’ 하게 되면 남자 성과 여자 성이 하나예요, 둘이에요? 성생
활을 부부생활이라고 그러잖아요? 거기에도 성을 갖다가 붙여요. 성이
없으면, 부부가 필요 없어요. 창조이상의 부부가 있다면 성 때문에 있
는 거라구요. 성이 뭔지 알아요? 생식기예요. 여기에 일본 아줌마들 있
어요? 손 들어 봐요, 일본 아줌마들! *생식기(生殖器)는 생명을 심는
그릇이에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걸 말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델 중의 모델이 뭐냐? 하나님의 절대 모델이 성이
고, 하나님의 평화의 모델, 하나님의 이상의 모델이 성이에요. 이 세
가지가 제일 귀중한 하나님의 속성 가운데 주류 속성인데, 그 모델인
‘절대성 가정과 세계왕국’이에요.
가정은 성을 통해서 나오는 거예요. 왕국은 가정을 통해서 나오는
거예요. 절대성을 통하지 않으면, 가정이 안 나옵니다. 절대가정이 아
니고는 천국에 못 갑니다. 하나님의 절대이상, 평화이상, 그 다음에 이
상적인 평화세계에는 갈 수 없다는 거예요. 절대성을 통해서 난 자녀
들만이 하나님의 이상세계에 가서 살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성은 뭐냐? 생명의 뭐예요? 제일 좋은 말로 하게 되면 뭐라
고 그래요? 생명의 왕궁이요, 혈통의 왕궁이요, 그 다음에는?「사랑의
왕궁입니다.」사랑의 왕궁이에요. 왕터라는 거예요, 왕터. 지금 여러분
이 갖고 있는 곳이 생명의 왕터가 되고, 사랑의 왕터가 되고, 혈통의
왕터가 돼 있어요? 절대성이에요. 둘이 아니에요.
성이라는 것은 혼자 이룰 수 없어요. 부부가 성생활을 통해서 아들
딸을 낳지 혼자 아들딸을 낳을 수 있어요? 없지요?「예.」절대적인 여
231
자, 절대적인 남자가 절대적인 성을 통해서 낳는 거예요. 절대적인 성
을 통해서 이상적 가정이 되는 거예요. 절대가정이 나오는 것입니다,
절대가정. 절대왕국이 성을 통해서 나와요.
그렇게 귀하다는 거예요. 그게 우주의 근본이고, 우주의 창조이상적
주류사상의 맥으로 흐르고 있는 거예요. 부부의 사랑생활을 통해서 그
맥으로 이루어진 것이 천국의 가정이고, 가정이 많아지고 산맥과 같이
됨으로 말미암아 산수가 아름다운 곳이 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
요. 알겠어요?「예.」
모델이 뭐예요? 모든 전체가 만들어질 수 있는 표본적 표준입니다.
요즘 모델이라고 하게 되면 여자를 말해요, 남자를 말해요? 남자들이
모델 한다고 해서 형형색색의 모양을 해 가지고 모델이라 하는데, 모
델은 근본적인 행동의 자세를 말하는 거예요. 모델 중에 제일 중요한
것이 뭐냐? 사랑의 행동자세가 제일 귀한 거예요. 절대성을 이뤄야 된
다는 거예요.
사랑의 왕궁, 생명의 왕궁, 혈통의 왕궁
그래, 자기가 생명의 왕궁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귀한
거예요. 왜? 왜 남자 여자가 귀하냐? 사랑의 왕궁이 자기에게 있고, 생
명의 왕궁이 있고, 혈통의 왕궁이 있어요. 혈통은 역사의 기원이 돼요.
역사라는 것은 잘라놓을 수 없어요. 연결돼요. 연대적인 형태를 갖추어
하나의 모델이 형성된다는 거예요. 가정의 모델이 이뤄지고, 나라의 모
델이 이뤄지고, 세계의 모델이 이뤄진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게 귀한 거예요. 그래서 자기들이 갖고 있는 생식기에 대해서 “생
명의 왕궁이여!” 하면서 인사해 봤어요? 곽정환!「못 해봤습니다.」자
기 것에 대해서 “생명의 왕궁이여!” 못 했으면 자기 상대에 대해서 “생
232 부모, 스승, 왕 대신 가르치라
명의 왕궁이여!” 해야 될 것 아니에요? 존경해야 될 것 아니에요? 높
이면서 존경하는 것에 경배도 들어가고, 모든 사실들이 다 들어가잖아
요.
그게 왕터라는 거예요, 왕터. 생명의 왕터, 사랑의 왕터예요. 사랑을
거기에서는 몰라요. 핏줄의 왕터예요. 근원이 돼 있어요. 나라나 모든
전부가, 귀한 것은 어때요? 거기를 통하지 않고는 아들딸이 안 나오고,
부부가 되는 것도 그것으로 말미암아 되는 거라구요. 다 그렇잖아요.
부자지관계의 인연도 그것을 통해서 돼요. 그것이 조화의 근본이 되니
모델의 왕터가 되고, 모델 생명의 왕터, 모델 혈통의 왕터가 될 수 있
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제일 귀한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귀한 것을 자기를 위해서 갖고 있어요, 누구를 위해서 갖고 있어요?
남자는…? 부인을 위해서 갖고 있습니다. 부인이 아무리 잘났더라도
부인 자체로서는 생명의 왕터가 될 수 없고, 사랑의 왕터가 될 수 없
고, 혈통의 왕터가 될 수 없어요. 부부라는 것이 합해야만 생명의 왕터
가 되고, 사랑의 왕터가 되고, 핏줄의 왕터가 되는 거예요. 귀한 거라
구요.
그것이 없으면 만사가 다 해체되는 거예요. 자기가 미남, 미녀라고
할 때 미남, 미녀가 어디서 나오느냐 하면 그 터에서 소생해 나오는
거예요. 생명의 폭발적인 기원이요, 사랑의 폭발적인 기원이요, 혈통의
기원이에요.
아이고, 우리 신준님이 오누만! 아빠한테 인사해야지. 인사해 보자.
경배하고 박수해야지. 자, 인사했으니 뽀뽀! 자, 이제 손님들 왔으니
박수하자. 주머니에 넣고 박수하라고. 내가 넣어줄게 이리 와요. 아이
고, 들어갔다. 이것도 저쪽에 들어갔다. 둘 다 들어갔다. 이제 맛봤으
니까 박수 크게! (박수) 옳지, 그렇지. 그 다음에 윙크해야지. 윙크!
(웃음)
자, 그거 나눠주라고. 너만 먹으면 되나? 다들 하나씩 줘야지. 아빠
233
도 이제 먹었는데 고마워요. (웃으심) 어린애들은 단 것을 좋아하니까,
어린애 같지 않으면 천국에 못 간다고 하기 때문에 밥 먹기 전에 이걸
맛보라는 거예요. 천국 갈 수 있는 영양을 갖기 위해서…. 자!
한국이 과자도 잘 만들어요. 일본 과자가 필요 없고, 미국 과자가
필요 없어요. (과자를 드시며) 아이고, 바삭바삭하네. 먹는 것을 보고
다 좋아하네. 이것을 해야 할아버지 일이 끝날 줄 안다구요. (웃음) 몇
사람인지 헤서 쭉 나눠주라고 그래요. 전부 다 같이 나눠줘야지. 여기
는 교구장이야?「전에 교구장이었습니다.」두 사람이야? 여기 몇 사람
이야?「60명이 왔습니다.」60명이 왔는데, 교구장이 몇 사람인가?「교
구장 한 사람이 왔습니다.」「교역장이 일곱 명 있습니다.」
오늘은 좋은 날
오늘은 내가 신라호텔에 가게 되면…. 중국집 아까 얘기했지요? 결
론 안 지었지, 누구를 데리고 간다는 것? 헬리콥터가 10시만 되면 준
비하기 때문에 내가 가려고 하는데 몇 사람을 데리고 갈까요? 여기서
네 사람을 데리고 가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그 다음에 한위일이는
빼고, 그러면 다 들어가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일곱 사람
이 가게 되면 비행기 탈 자리가 없겠네.
남자들 비행기 타고 떠날 사람들은 오늘은 비행기 못 타고 가니까
빨리 차 타고 가라고. 효율이도 가야지.「예.」비행기 태워줘? (웃으
심) 오늘이 좋은 날이라고. 오늘 거기서 점심을 먹고, 저녁에는 팥죽을
해준다고 그랬어요.
오늘이 26일인데 24일이 지나갔어요, 정월달 24일. 섭리 가운데 필
요할 수 있는 7단계, 삼 칠이 이십일(3×7=21)이 지났고 삼 팔이 이
십사(3×8=24)…. 다 지나는 거예요. 2월달 생일 전까지 이제 26일이
면 며칠 남아요?「28일입니다. 23일이니까요, 28일입니다.」28일이면
234 부모, 스승, 왕 대신 가르치라
이팔청춘이구만. 날짜가 좋아요.
오늘은 내가 일어나면서, 눈뜨면서 기분이 좋았다구요. 그래서 “오늘
좋은 일이 있겠구만.” 했더니 먹을 것도 생기고 말이에요. 또 온 사람
들도 헬리콥터를 태워주려고 하는데, 다 못 타봤지요? 타봤어요, 못 타
봤어요?「못 타봤습니다.」여기는 다 타봤지. 다 타봤나?「저는 못 타
봤습니다.」그 다음에?「저도 못 타봤습니다.」너는 여기 있는 사람이
니까 못 타봤지. 여기 있는 사람을 어떻게 다 데리고 가겠나? 그건 나
중이지.
하나, 둘하고 셋, 넷…. 효율이!「예.」갈 사람 적으라고. 저 사람 하
나 하고 둘 셋 넷 다섯….「저 사람이 누구입니까? 여자입니까?」여자
는 말고.「이름을 부르세요. 강종원, 임무상.」곽정환, 황선조.「송 회
장은 안 태워요?」누구?「송영석 회장.」송 회장이 왜 안 들어가? 송
영석이 안 들어갔어?「예, 말을 안 했습니다.」(웃음) 안 가고 싶으면
안 가도 괜찮아.「가야 됩니다.」가야 돼? 가게 돼 있나? 딱 가게 돼
있는 것처럼 얘기하네.「그러면 다섯입니다. 강종원, 임무상, 곽 회장,
황 회장, 송 회장.」
그 다음에 한위일이 위대한 사람이니까 데리고 가봐?「그러면 여섯입
니다.」「한위일 회장 부부가 오셨죠?」「예.」누구? 부인이야 못 가지.
부인은 노래나 하나 하고 가지 뭐. 그 다음에 자기하고, 그 다음에 원주
데리고 가?「아버님 마음이시니까요.」원주는 어머니가 가면 어머니를
시중해야 된다고. 어머니, 원주, 아버님, 그 다음에는….「거기에 오늘
열 일곱 자리밖에 없는데요.」
열 다섯밖에 없지.「아니, 식당에도 열 일곱 자리밖에 없어요.」식당
에 열 일곱밖에 없대?「예, 오늘은 좀….」누가 그래? 전화가 왔어?
「예, 어제 연락했습니다.」오늘 연락해서 사람이 많이 가니까….「어
저께 열 명밖에 안 되는 걸 일곱 자리를 더 만든 거예요.」아, 오늘 더
만들어.
235
그러니까 비행기 한 대 가면 열 다섯 자리니까 몇이야? 지금 몇이
야?「지금 간부들 일곱 명하고요, 부모님 양위분 하면 아홉 명, 신준님
포함해서 두 명, 형진님 부부도 계십니다.」몇 사람이야? 세 사람이야,
네 사람이야?「네 분입니다.」그 다음에 오늘 회의하겠다는 대학에 오
는 사람들이 세 사람인가 있다고. 그러면 다 되나? 몇 사람이야?「부
모님 양위분이 가시니까 원주가 가야 하고, 그리고 부태하고….」부태
는 차 타고 미리 가라고 하면 돼. 부태, 그 다음에 따라가는 사람들….
윤기병이도 먼저 차 타고 가라고 하면 돼.
몇이야, 그러면?「열 명입니다.」열 명.「그리고 형진님 그룹이 끼면
열 다섯 명입니다.」야, 너 오늘 회의를 누구하고 한다고 그랬나? 내가
초청한다고 아침에 가자고 얘기했는데, 몇 사람?「우리하고 합치면 네
사람입니다. (형진님)」네 사람이야?「그러면 형진님 부부 외에 두 사
람입니까?」「예.」「네 명, 그러면 딱 찼습니다.」딱 찼어?「예.」
헬리콥터 탑승자 확인
아, 딱 찼으니까 용서가 없구만. 저 집은….「차로 가면 되지요.」차
로 갈 사람이 몇 사람? 내가 30명을 잡았는데…. 가서 방에 30명이 앉
을 의자가 없게 된다면 방 하나 큰 것을 내라고 하고, 준비하라고 그
래요.「예.」효율이, 따라다니는 사람들이 있잖아. 낚시 다닐 때 다니
던 사람들은 차로 지금 떠나라고 해. 우리는 빨리 밥 먹자고. 10시쯤
출발하니까 뭐….
가면, 어디서 만나겠나? 신라호텔로 곧장 가?「예, 거기서 만나면
됩니다.」아, 점심이 12시인데 이제 떠나게 되면…. 우리야 비행기 타
고 가니까 13분밖에 안 걸려요. 탔다가 내리는 거예요. 하기는 한번
갔다와서 나머지를 싣고 가도 될 거라고. 차로 가는 것도 괜찮을 거라
구요.「가깝습니다.」그럼 가깝지.
236 부모, 스승, 왕 대신 가르치라
그거 부르라고.「존칭 생략하겠습니다. 강종원, 임무상, 곽정환, 황선
조, 송영석, 한위일, 하영호, 그리고 부모님 양위분, 원주, 형진님 가정
하고 다른 사람 와서 네 명, 그렇게 해서 헬기 정원 14명 찼습니다.」
「저는 이제 자동차로 갑니다.」아니야, 자기가 가야 돼.「그러면 15명
이 되는데요.」15명이지, 그러면. 아니, 15명인데 16명까지 탈 수 있
잖아. 네 색시를 한번 데리고 가라고. 네 색시를 데리고 가려고 그랬는
데….「그러면 자동차로 오라고 그러겠습니다. 제가 자동차로 데리고
가겠습니다.」
아, 자기가 안 가게 되면…. 자기가 돈 보따리도 들고 다녀야 될 것
아니야?「그렇게 해서 헬기로 가시고요, 남은 사람들은 자동차로 가겠
습니다. 형진님 그러면 그 손님들을 준비시키세요.」「예.」그러면 자
기도 타고 색시도 타라고 해. 자리 하나 낼 수 있잖아.「어차피 갈 사
람들이 많으니까요, 자동차로 한꺼번에 데리고 가겠습니다.」아, 자기
는 비행기 타고 갈 때 감독을 해야지.「저는 그러면 비행기 타고요, 집
사람은….」집사람도 데리고 타라고.「알겠습니다.」
그래, 그렇게 하고 연락하라고. 자기들은 차 타고 미리 가라고. 17명
밖에 안 됐어?「예, 그리고 여수 낚시팀 전부 데리고 가라고 하셨습니
다. 항상 다니는 사람들입니다.」그럼. 빨리 가서 밥 먹고 먼저 떠나라
고 그래. 우리는 Ⅹ장 읽고 갈 테니까. 자, 빨리 읽자, Ⅹ장. 훈독회에
왔으면 싫더라도 자꾸 해야 돼요.「빨리 읽겠습니다.」
(훈독 계속;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국가와 세계에 영
원히 함께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평화메시지 완성한 날 2006년
11월 15일 거문도에서―, ―천정궁에서 2007년 1월 8일 전(前) 4시
42분 완성 완결을 선포한 기념일―) 기념날로 지켜야 돼요. 자, 시간
이 많이 갔지요? 자! (경배) 아침들은 여기서 먹어요. (박수)
이제 집으로 다 돌아가나?「이분들이요?」응.「식사하고요.」오늘
임자네들은 강의 안 해?「예, 12시에 거기서 뵙겠습니다.」12시에?
237
「예.」그럼 같이 가야지.「아침에 먼저 나가서 일 좀 보고 12시에 맞
춰 가겠습니다.」누구누구 먼저 볼래?「시내에서요.」어느 시내?「서울
시요.」여기서 아침에 떠날 때 헬리콥터 안 타고 가도 돼?「예, 오늘
헬리콥터 탈 사람들이 많으니까 조금 먼저 가서 일하겠습니다.」먼저
갈 사람이 누구누구야?「저 혼자 먼저 갑니다.」그럼 아까 얘기하던
대로 가면 되겠네.「피터 김 내외가 가면 됩니다.」그럼 그렇게 해요.
자!「감사합니다.」(박수) *
7)전통의 길과 절대성
(경배)「오늘은 동대문, 성북, 강북, 중랑, 노원, 도봉 등 여섯 개 교
역에서 왔습니다.」서울 다야?「4분의 1입니다.」아니, 다 끝났어? 이
거 마지막이야?「예, 서울은 마지막입니다.」그래? 오늘 27일이지?
「예.」자! 영계의 실상, 계속해서 읽어요.
하나님을 앎에 비해 가지고 자기가 해방돼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기독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2. 구약의 중심인물 15인 4) 야곱부터 훈독 시작; ……여러 불자들이
여, 모든 천상인은 물론 모든 지상인은 통일원리를 들어봐라. 통일원리
는 여러분의 영원한 경전이 될 것이다. 나는 ‘만세 만만세’를 부르고
싶다. 이제 우리 인류는 어떤 전통적 경전도 볼 필요가 없을 것이다.
인생과 우주의 근본 이치를 깨닫게 되었으니 그 길을 따라 열심히 살
면 될 것이다. 여러 불자들이 나 축법호를 미친 자라고 손가락질해도
나는 그것에 관여하지 않고 통일원리의 가르침을 따르리라. 감사합니
다. 축법호 -2002. 2. 13-)
2007년 1월 27일(土),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39
‘감사’ 해봐요.「감사!」나이 많은 사람은 딴 것 공상하지 말고, 나는
어떻게 하겠나 이거예요. 하나님을 앎에 비해 가지고 자기가 해방되는
거예요. 그 앎이라는 것은 통일원리를 몰라 가지고는 전연 몰라요. 그
래, 통일원리가 그렇게 천대를 받았으니 천상세계에 하나님 앞에 간
사람이 없어요. 이제부터 땅 위에 있는 참부모가 문을 열어주고 그 가
는 모든 갈피를 잡아주니 따라갈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 외에는 길
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천상세계의 실상을 모르면 안됩니다. 기독교만이 천
국 간다고요? 기독교는 너무나 작아요. 천국이 얼마나 큰지 몰라요. 영
계는 하나 안 될 수 없어요. 이런 내용이 다 지상에 전달돼 가지고 각
종단들의 대표자들이 이미 결정적인 확정을 짓고 한 곬으로 가고 있다
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은 떨어져 있어요.
완성이라는 것은 영계에 가서 완성할 길이 없어요. 지상에서 씨를
뿌렸으니 거둔 열매가 가는 영원한 열매의 창고와 같은 곳이 영계이니
만큼 ―열매 될 수 있는 것은 같다고 했어요.― 타락한 그때 그대로
살던 습관, 그 모양대로 가는 거예요. 싸움하고 복잡한 영계예요. 한
발짝을 마음대로 동으로 가거나 서로 갈 수 없어요. 그걸 정리해 놔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런 것을 가르쳐줬는데도 불구하고 자기 멋대로 하면, 선생님도 책
임을 안 져요. 오늘이 정월 27일입니다. 이제 하늘 앞에 모든 것을 다
끝내고 보고하고 나가요. 문 총재를 따르지 않더라도 이 한 권의 내용
에 자기가 거울과 같이 하나돼 있으면 선생님이 가르쳐주는 그 세계의
전통의 역사를 이어받아서 영원히 가요.
그러니까 70, 80년 먼저 갈 사람들도 문제가 없어요. 자연히 저나라
에 가서 자랄 수 있어요. 아기로 나서 죽었더라도 자라 가지고 영계에
서 결혼할 수 있는 이런 것이 다 돼 있으니만큼 지상을 통해 가지고
하나된 문 총재, 참부모로 말미암아 연결되니만큼 참부모의 절대권한
240 전통의 길과 절대성
가운데서 해방⋅석방의 세계가 벌어져요. 대한민국이 아무리 해방됐다
하더라도 대한민국 가운데서 또 감옥이 있어요. 석방을 해야 돼요. 이
중, 삼중이 돼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평화메시지는 총론
통일교회에 들어온 지 30년 이상 된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우와! 10
년 이상, 5년 이상! 한 7년을 밤낮 없이 노력해도 통일원리의 고개를
넘기 힘든 겁니다.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한 게 뭐예요? 선생
님만 바라보고, 선생님이 다 해줄 줄 알았어요. 물론, 선생님이 기본적
인 모든 전통의 길은 다 개방해 줬어요. 그러면 전통의 길을 중심삼고
어때요? 여러분이 조상을 닮고 선조들을 닮아서 태어났으니만큼 선조
들이 저나라에 가 있는 한 그 선조들의 갈 길까지 닦아줘야 된다는 거
예요. 그게 문제예요.
갈 길을 닦기 위해서 지상에 있는 여러분에게 와서 재림부활하는데,
영계의 영인들은 지상에 와 가지고 1차로써 다 끝마치지 못해요. 수천
년이 걸려도 끝나지 못할 길이에요. 도중에 가고 있다는 거예요. 구약
시대면 구약시대도 못 넘고, 신약시대도 못 넘고, 성약시대도 모르고
있는 청맹과니 같은 사람들이 어떻게 할 테예요?
그래, 간단하지만 이것이 어때요? 이게 무슨 책이에요?「평화메시지
입니다.」평화메시지라는 이게 총론입니다. 이것을 내가 수천 번 읽었
어요. 여기에 책임질 수 있는 내용이 남아 있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
문에 이 말씀은 절대 뭐예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할 수 있
는 실천과제의 자료예요. 텍스트북(textbook)입니다.
여러분이 손을 펴서 책을 여는 거예요. 열 손가락을 대서 닿은 데를
‘하나, 둘’ 이렇게 셀 때 여기에 내가 모를 것이 없고, 나와 관계돼 있
지 않은 것이 없다 할 수 있어야 돼요. 이게 뭐라고 할까요? 하나님의
241
전통적 법도세계의 원본인데, 여러분이 카피될 수 있는 거기에 서지
않고는 천상세계와 인연이 없어요. 아무리 잘났고, 아무리 대통령을 해
먹고, 아무리 장관을 해먹었다고 해도 타락한 이후에 된 대통령들이에
요. 장관들이 얼마나 악해요. 사기꾼들이 많아요.
여기에 평화대사들도 왔나?「안 왔습니다.」왜 평화대사들은 부르지
않아요? 그거 누가 부르나? 누가 결정해?「데리고 오라고 얘기하는데
요.」안 오지?「새벽에 오는 것이….」안 오나, 못 오나? 선생님을 못
만나고 죽는 평화대사도 많을 거예요. 놀음놀이가 세상만사 가운데 제
일 중대사건이에요. 이벤트라는 거지요, 영어로 말하면. 대변혁 사건이
라는 거예요.
자!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내가 훈독회를 다 잡아먹겠어요. 앞으로
는 점점…. 어저께도 몇 시간을 했나?「8시….」9시 반 넘어서 갔지?
「8시….」뭐가 8시야, 내가 떠난 것이 9시 반 넘어서 갔는데?「9시
반까지 진지 잡수시고….」몇 시간이에요, 5시부터? 6시 7시 8시 9시
까지니까 네 시간이에요.
이것이 있기 때문에 30분만 해도 괜찮아요, 30분만. 매일 시간만 있
으면, 자기가 가지고 다녀야 돼요. 안 가지고 다니면 안돼요. 밥 먹을
돈은 못 가지고 다니더라도 이걸 가지고 다녀야 돼요. 그렇게 중요한
거예요. 여기의 내용이 전부 다 새로운 내용이에요. 지상에 없는 내용
이라구요. 자, 계속하자!「예, 다음은 17번째 인물입니다.」
영계는 이미 통일됐습니다. 통일됐어요. 교파고 무엇이고 금년부터
종단장들, 예수면 예수를 중심삼고 120명이면 3배 불러 가지고 지상
에 내려가서 교파 분쟁하는 것을 해체해 버리고 없애버려라 이거예요.
안 하면 안돼요. 타락하기 전에 에덴동산에 교회가 있었어요? 그건 타
락의 선물입니다. 정부가 있었어요?
이 땅 위에는 앞으로 새해라고 해서 정부가 정책을 세울 수 없어요.
인간이 정책을 세울 줄 알아요? 이미, 다 판 박아 가지고 인간이 태어
242 전통의 길과 절대성
나 살게 돼 있어요. 이 땅에 태어나 가지고 하나님이 원할 때까지 24
세 전까지 자라다가 축복받고 결혼하고 28세만 되게 되면 아들딸을
낳고, 30세 되게 된다면 가정의 적(籍)을 가지고 당당히 천상에 들어
가게 돼 있다구요.
전체⋅전반⋅전권의 완전하신 하나님이 부족한 영계를 만들어 놓고
인간을 구하겠다는 것이 아니에요. 전체 완전하게 만들어 놨는데, 인간
이 파탄시켜 놨어요. 부모가 들어가지 못했어요. 그게 무엇 때문이냐
하면 핏줄이 달라졌다는 겁니다, 핏줄. 그런 것을 아는 사람이 어디 있
어요? 서양 사람은 핏줄을, 블러드 리니지(blood lineage)는 뭐인지 몰
라요. 그거 물으면 옛날의 아담 해와의 핏줄하고 우리가 무슨 관계가
있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개인주의는 역사를 부정하고 어디를 가든지 자기들이 힘만
있으면 자기 전통이든 무엇이든 상대세계의 가정, 국가의 기준도 무시
해 버리는 거예요. 자기 마음대로 행동해 가지고 엮어놓은 타락한 조
작된 정부 형태예요. 그걸 정리 안 하면 안돼요. 아시겠어요?「예.」
전통의 길을 밟아야
오늘 선생님을 처음 만나본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저기는 뭘 하는
사람이에요?「평화대사입니다.」평화대사가 선생님을 못 봤다니 평화
라는 말도 모르는 거지요. 대사라는 말도 모르는 거예요.「가깝게는 처
음 뵙는 겁니다. 대회 때는 뵈었습니다.」참부모라면 복중에서부터 알
고, 먹는 것도 좋아하는 것을 같이 먹고 같이 살고 그럴 텐데 먼 데서
보고 가까이는 처음 본다니….
가까운 거리가 없어 가지고 먼 거리가 연결돼요? 그러니 전통의 길
을 밟지 않았다는 거예요. 교육받을 게 많아요. 아무리 대통령이라도
말이에요. 내가 대통령 제자들이 많습니다. 지금 그래요. 미국의 유명
243
한 학자 제자도 많아요. 그들을 내가 피해 다녀요. 피해 다닌다구요.
또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 중에 훌륭한 가정이 많아요. 가정을 안 만
나려고 피해 다녀요.
왜? 평화의 왕이라면 처음도 같고, 끝도 같고, 가운데도 같아야 할
텐데…. 편애라는 말이 있지요? “선생님은 좋아하는 사람만 찾아가고,
좋아하는 사람만 좋아하지 나 같은 사람은 아는 체도 안 해 준다.” 한
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철을 알고 나 가지고 지금까지 누구 가정
을 찾아간 적이 없어요. 있다면 누님네 집, 사돈집에 갔지요.
사돈집에 가더라도 내가 사돈집 할아버지로부터 그 문중에 있어서
천대받은 적이 없어요. 사돈집 선생님이 왔다고 자기 사위, 며느리보다
더 정성들이고 잘해 줘서 대접받고 다녔어요. 핍박하고 회개도 안 한
것들이,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사람이 회개도 안 하고 들어와 앉아서
“그래도 나를 만나줘야 돼.” 하는데, 세상에 그런 인사법이 어디 있어
요? 질서가 있는데 말이에요.
만날 수 있는 사람은 자연히 안 만날 수 없어 만나요. 걱정할 필요
가 없다는 거예요. 언제든지 만나게 될 때는 자기들의 영원한 자리가
결정됩니다. 아무나 인정을 못 해요. 어머니 아버지에게 내가 뭘 하고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지 못한 사람입니다. 우리 형님으로 말하면 기독
교를 믿고 다 그러니만큼 영계를 통하고 해방될 수 있는 것도 다 안
형님이지만, 내가 뭘 한다는 것을 못 가르쳐줬어요.
영계에서 형님에게 가르쳐준 것이 뭐냐? 세상에 형님 동생이 수억,
수천 되지만 네 동생은 어떤 동생이냐 하면 형님을 중심한 모든 형제
가운데서 한 분밖에 없는 동생이다, 그것만은 알아요. 제일가는 동생
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형님을 대해 내가 말만 하면, 필요하다면 집을 팔라
면 집을 팔고 무엇이든지 해요. 가인 형이 다 자연굴복 복귀된 거라구
요. 부모님이 반대하더라도, 할아버지로부터 어른들이 반대하더라도 동
244 전통의 길과 절대성
생이 얘기하게 되면 그냥 제멋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일가라든가
일국에 필요할 수 있는 내용으로서 알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실행해 나
왔어요.
그런 형님에 대해서도 내가 무슨 사명이 있다고 못 가르쳐줘요. 왜?
참부모면 참부모로서의 책임이 끝나야 돼요. 참부모가 가정 내의 참부
모를 가지고 돼요? 하늘땅의 참부모가 되어야 돼요. 하늘땅의 참부모
가 돼서 참부모가 그 간판을 갖는 것이 귀하지 자기 집의 참부모를 필
요로 안 해요. 알겠어요?
참부모는 영원히 하나다
그래, 지금까지 부모 앞에, 일족 앞에 전도를 못 해봤어요. 아들딸도
그래요. 아들딸도 타락한 후손과 같이 취급해 가지고 원리를 내 자신
이 가르쳐 본 적이 없어요. 물어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가인을 먼저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참부모라면 천리원칙적인 관점에서 출발관점이
형님을 사랑하고, 형님은 부모의 뜻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부모 대신자
로서의 형님을 섬겨야 된다는 거예요. 형님에게 가르쳐줄 수 없어요.
조상에게 가르쳐줄 수 없어요. 아시겠어요?「예.」
그거 왜 그럴꼬? 먼저 난 자 되는 형님은 부모를 대행하니 제일 귀
하다고 해서 “아이고, 당신의 아들딸이니 우리 문 씨면 문 씨를 대표
한 것이다.” 하는데, 대표가 아니에요. 역사시대에 문 씨의 조상, 1대
조상이 아닌 인류의 전체를 대표한 참부모의 자리이니 조상들 앞에 가
르쳐줄 수 없어요.
그래, 모든 사람들은 “아, 하나님도 편애해도 유만부동하지. 수천억,
수십만 년을 거쳐오면서 이런 내용을 왜 지금 한꺼번에 가르쳐주느
냐?” 하는 거예요. 참부모가 둘이 될 수 없습니다. 영원히 하나예요.
참부모가 둘이 없어요. 하나예요. 아시겠어요?「예.」하나가 대가리만
245
알고 꽁지를 모르면 안돼요. 머리로부터 몸뚱이가 있어 가지고 꽁지가
있으면, 그것이 머리가 안 되고 몸뚱이가 안 돼 가지고 따라갈 수 있
어야 할 텐데….
그렇게 돼 있으면 하나님이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마음대로 왔다갔
다하고 마음대로 하는데, 그러게 안 돼 있어요. 시작과 끝이 함부로 갔
다왔다할 수 없어요. 시작된 날 끝도 필요한 거예요. 시작한 그 날이
내 날로서 생일을 축하해야 되는 거예요. 생일이, 난 날이 한 날이지
천 날, 만 날이 될 수 있어요?
이렇게 볼 때 참부모라고 할 때는 태어난 이 세상의 어떤 존재들 가
운데 없는 존재입니다. 존재가치로 대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지옥의
썩은 수렁창에 빠져서 거꾸로 박혀 숨이 막혀서 할락할락 하는 그 자
리에 다 있다는 거예요. 어떻게 가르쳐주겠어요? 천국이 이렇다고 가
르쳐주겠어요?
그런 것을 모르니까 “참부모라는 사람을 우리들이 연구해 가지고 깨
달아야 되겠다.” 하는데, 자기 마음대로 깨달을 수 있나요? 말씀의 내
용이 틀림없기 때문에, 거울을 보니까 자기 얼굴이 보이니까 어디 흠
이 있으면 흠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 거예요. 이게 Ⅹ장까지 돼 있어
요.
이런 얘기를 시작하다가는 한바탕 얘기하라면…. 내가 일생 동안 말
해 먹고사는 사람 아니에요? 욕도 많이 먹었고, 별의별 사람하고 대화
도 했어요. 미국에서도 그래요. 미국에 있을 때 대통령 해먹겠다는 사
람이 레버런 문이 자기를 밀어주면 대통령 된다고 하지만, 그를 밀어
주지 않아요.
더블유 부시라든가 조지 부시가…. 조지 부시가 나하고 친해요. 수십
년 하늘의 뜻을 감사히 받고, 아직까지 정면적으로 한번 만나본 적이
없어요. 워싱턴에서 수많은 교육을 할 때 대통령 해먹은 사람들이 필
요한데, 그가 재연해 가지고 알려주는 거예요. 대통령의 가치를 알기
246 전통의 길과 절대성
때문에 높이 보려고 그래요.
선생님의 말을 한꺼번에 믿겠다고 해야
그러면 초청은 내가 해요. 틀림없이 온다구요. 오면, 호텔 같은 데
담이 있으면 담 너머에 저쪽 방에는 부시가 있고 이쪽 방에는 내가 있
어요. 바른쪽에는 내가 있고, 왼쪽에는 그가 있어요. 세상 같으면 “아,
조지 부시, 굿모닝!” 하고 인사도 할 수 있을 텐데 인사도 안 해요. 만
나보지도 않아요. 만나봐야 누가 부탁을 하겠어요? 대통령이 나에게
부탁을 하겠어요, 외국 사람 된 레버런 문이 뭘 부탁을 하겠어요?
미국에서 부탁해서 뭘 해먹겠다고 부탁해요? 부탁할 것도 없어요.
하늘을 알아야지요. 그래, 수십 년 동안 대하면서 조금 조금씩 해 가지
고…. 지금도 그래요, 지금도. 효율이!「예.」주동문이 언제 온다고 그
래?「부모님 탄신일 전에 들어오겠다고 했습니다.」아버지 부시를 만
나봤다지?「예, 만난 뒤로는 결과에 대한 보고는 안 들었습니다.」결과
에 대한 것은 자기가 보고해야 돼. 네가 하면 보고를 제멋대로 줄이기
도 하고 깎아먹기도 할 수 있다고.
공화당이 탈락됐는데, 공화당이 상원⋅하원을 장악한 것은 내가 만
들어 준 거예요. 그런 말을 믿어요? 6자회담의 골수분자가 나예요. 나
라를 가졌다고 빈정대는데 말이에요. 반대 이름, 문기반의 반대가 뭐예
요?「반기문입니다.」반기문이 뭐예요? 그거 뭐 유엔 사무총장이 됐다
고? 꿈도 꾸지 말아요. 폴란드 사람이 되든가 태국 사람이 될 것인데
말이에요. 그런 얘기는 할 필요도 없는 거예요.
미친것들, 세상 모르는 것들이 정신 나가서 돌아다니는데 빨리 그들
보다 앞서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돼요? 선생님의 백 마디 말을 한꺼
번에 믿겠다고 하고, 천 마디 말을 한꺼번에 믿겠다고 해야 그 사람들
앞에 가는 겁니다. 너희들이 이래라저래라 하고, “죽어라!” 하고 욕했
247
다고 없어지지 않아요.
65억 인류가 문 총재를 죽이려고 했어요. 어머니도 없애려고 한 거
예요. 사탄세계가 가만있어요? 그러니까 그 세계의 모든 비밀을 알기
때문에 사탄의 농락에 놀아나지 않았어요. 193개국의 언론기관, 미국
만 해도 1천7백 개 이상이 레버런 문을 때려잡겠다고 자기들이 공동
선언을 했지만 때려 잡히지 않아요.
레버런 문이 어떻게 사느냐 하면 차 타고 갈 때도 자면서 입이 말을
해요. “외로 돌아. 투 더 레프트(To the left; 왼쪽으로).” 그래요. “투
더 라이트(To the right; 오른쪽으로), 투 더 스트레이트(To the
straight; 곧장)!” 한다구요. 그거 믿어요? 믿지 못하는 것들이 미친놈
들이지요.
나는 미치지 않았어요. 난 똑똑한 사람이에요. 통일교회 사람들을
동물원의 원숭이만큼 취급하지 않았어요. 기성교회가 그 죄를 어떻게
벗어요? 인류가 같은 방에서 그 놀음을 했고, 같은 몽둥이를 들고 때
리고 총을 들고 사격했다구요.
높은 데 나는데 쏴야 총알이 가서 미치지 못해요. 가까운 데서 쏜다
고 해서 총알이 가까운 데 가서 미치지 못해요. 딴 데로 가요. 그런 얘
기가 가당한 말이에요? 믿어져요, 안 믿어져요?「믿습니다.」미친것들
이지요? 그걸 어떻게 믿어요?
곽정환이 그런 거 믿나?「예.」나를 만나 가지고 욕도 많이 먹고,
천대도 많이 받고 그랬지. 지금도 저 사람이 선생님을 잘 모릅니다. 이
름을 가지고 쓴 모든 내용은 알지만 뭘 할지 몰라요. 모르니까 믿을
수밖에 없어요. 맹목적이에요. 절대신앙이에요.
통일교회에는 타락한 세계에 없는 그리움이 있다
여기에 계신 어머니는 어드럴 것 같아요? 남편을 잘 알 것 같소, 모
248 전통의 길과 절대성
를 것 같소? 젊은 아내를 둬두고 가야 할 23년 이상의 오빠예요, 오
빠. 오빠가 남편이 돼 있지요, 에덴에서? 오빠가 없으면 아버지를 남편
삼아야 된다는 법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 다말의 역사 같은 것은 어때요? 리브가가 야곱과 에서의 싸움
에서 동생에게 축복을 빼앗아 준 역사가 있어요. 성경 역사는 그 자체
를 본연의 원칙을 알면서 했지만 나타난 사실을 믿을 수 없어요. 연결
이 안 돼요, 시대상에 있어서. 몇 천대 할아버지의 시대하고 몇 천대
후대의 시대가 맞나요? 그거 맞추기가 힘들어요. 핏줄만은 다 연결된
다는 거예요. 핏줄을 초월해서는 후손이 나올 수 없어요.
그래, 사랑이라는 것이 장난이에요? 생명줄을 잇느냐 하는 거예요.
전깃줄에서 플러스 마이너스가 닿느냐, 안 닿느냐? 안 닿으면 영원히
없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잘못 대게 된다면, 고압선이 36만 볼트인데
한꺼번에 벼락을 치듯이 폭발돼 버려요.
거기에 부하가 걸릴 수 없는 상대적 여건이 갖춰져야만 상대세계의
주체나 대상이 주고받아 가지고 기쁨이 생기지, 그것이 연결되지 않고
닿을락 말락 하면 안 생겨요. 연대적 책임이 있어요, 연대적 책임. 자
기 일가의 연대적 책임을 지고 그 후손들이 거기에 다 달려 있어요.
연대성이라는 것을 몰라요.
통일교회의 역사가 복잡합니다. 그걸 다 가리 잡았어요. 뭐라고 할
까요? 명주 꾸리의 출발과 끝의 두 끈을 잡았는데, 이걸 잡아당긴다고
풀리지 않아요. 반대로 풀어야 돼요, 반대로. 세상이 얼마나 악하니 악
한 세상의 180도 자리에 돌아가야 할 텐데, 얼마나 복잡한 길을 통해
서 그것이 마디가 생기지 않고 본연의 자리에 돌아가느냐 이거예요.
몰라 가지고는, 무지에는 답이 없어요. 무지에는 완성이 있을 수 없
어요. 지금 다 몰라 가지고 무슨 선거? 선거가 며칠 가요? 정신 차려
요. 자기가 서울대학이라든가 미국으로 말하면 하버드 대학…. 하버드
대학에 들어간 학생 수가 제일 많은 가정이 레버런 문 가정이에요. 열
249
세 사람 가운데서 일곱 명 이상이 그 대학을 나왔어요. 주에서 한 사
람만 들어가도 주지사가 찾아와서 치하하는데, 이런데 불구하고 뻔하
게 아는 총장으로부터 잘났다는 동창생들도 도적질해 가지고 박사학위
를 얻고 다 됐다고 생각해요.
다 아이들이 똑똑해요. 어머니가 똑똑한지 아버지가 똑똑한지 핏줄
이 똑똑한지 말이에요. 도적질해서 나올 수 없습니다.「예.」자기 어미
아비 된 대로 나오는 거예요. 그걸 알고, 여기에 들어올 때는 어때요?
선생님을 모르는 사람이 들어와서는 몰라요. 역사를 몰라 가지고 시험
치게 되면 빵점을 맞을 사람이 들어올 수 있어요? 조상이 걸려들어요.
“야야야, 거기 가지 마라!” 그런다구요.
그것을 아니 누구나 다 만나주면 어떻게 되겠어요? 여러분을 대할
시간이 있겠어요? 세계 수천만의 통일교회 무리들이 엎드려 가지고 선
생님이 만수무강하라고 기도하고 있어요. 만수가 도적질할 수 있는 수
가 아니에요. 자, 그렇게 알고 중요하게 여겨야 돼요. 훈독회를 제일
열심히 하고 있는 양반이 누구인고?「참부모님입니다.」
나 훈독회 필요 없어요. 선생님이 다 아는 얘기라구요. 밥을 먹으면
밥맛이란 게 다 있어요. 그 맛은 천 년을 가더라도 있어요. 자기가 아
무리 알고 있는 것이라도 첫 번 말씀할 때 감정이 어떻게 되어야 돼
요? 10년, 20년, 80여 생을 살아도 그 말씀을 가지고 수천 번 얘기했
다 하더라도 첫 번 느끼던 감정이 나오지 않으면 내려가는 거예요.
이 말씀은 될 수 있으면 올라가면서 말씀을 했기 때문에 말씀이 위
대한 거예요. 여기에 자기가 취하게 되면, 선생님이 느끼던 그 경지에
도달해요. 어느 순간에 대번에 영계가 환히 열려요. 여자들은 빠르지.
단순하게 하나밖에 생각을 못 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원리를 듣고 감동받게 되면 선
생님이 보고 싶어 가지고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이상, 어머니를 그리워
하는 이상, 왕을 그리워하는 이상, 스승을 그리워하는 이상, 남편을 그
250 전통의 길과 절대성
리워하는 이상, 오빠나 일족 중에 제일 가까운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
워하는 이상만 되면 영계가 다 열려요.
그것이 통일교회의 신비입니다. 병 같은 것, 병 난 것을 잊어버려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보고 싶은데 부모가 보고 싶은 이상 되고…. 사랑
하는 사람이 보고 싶은 걸 뭐라고 그래요? 상사병 난 사람 이상이 돼
요. 보고 싶고, 밥 먹을 것을 잊어버리고 잘 것을 잊어버릴 만큼 그리
워하는데 그런 그리움이라는 것은 타락한 세계에 없어요.
마음이 하자는 대로 해야 돼
인간이 본연의 인간으로서 에덴동산에서 봄날에 하나님의 사랑을 중
심삼고 취할 수 있는 그 경지가 열려 돌아오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
의 얼굴을 다 봐요. 무형의 신이지만 그 사랑의 기준은 다 보는 거예
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알아요.
내가 지금 한국 어디에 가든지 다 통해요. 선생님이 온다고 다 통한
다구요. 통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통일교회 교인이 아닙니다. 수천만 리
땅 끝에 선교사 나간 사람들도 기도하면 가르쳐줘요.
그런 역사가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누가 와서 선생 노릇을 못 해
먹어요. 통일교회 교인을 그렇게 지도하는데, 하나님이 레버런 문을 내
버려두겠어요? 내가 집사람을 만나고 24년 동안 기도를 안 했어요. 순
전한 사람으로서 아내를 키워 나오는 거예요. 하나님이 이래라저래라
하는 지시를 받으려고 안 그래요.
그 차원을 넘어 가지고 벌써 척 대하면, 무슨 생각을 한다는 것을
내 입이 얘기해요. “오늘은 기분이 좋지 않구만, 나쁘구만! 무엇 때문
에…?” 알려고 하지 않아도 말을 해요. 마음이 알고 말을 해 준다구요.
저나라가 그렇습니다. 알려고 할 필요가 없어요. 척 만나면 다 알아요.
그런 뭐가 있기 때문에 험악한 세상, 망하는 세상에 살아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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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야청청(獨也靑靑)하다는 말이 있잖아요. 홀로 이 자리까지 나왔어
요. 어머니가 돕고, 곽 회장이 도운 것이 아니에요. 자기들 잘났다고
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참고도 안 해요. 가다가는 자기를 중심삼
고는 수평이 됐다가 내려가요. 자기가 이렇게 가다가는 올라가지 못하
고 내려가요. 그러니 그걸 참고하다가는 벼락을 맞지요. 고독단신으로
나온 거예요.
태양 앞에 별빛이 뭐가 필요하고, 달빛이 뭐가 필요하냐 이거예요.
태양은 태양으로서 모든 생명의 원천이 돼 가지고 만유의 존재를 자라
게 하고 결실시켜요. 그래 가지고 순환해 가면서 존속할 수 있는 물건
이 아니면 지구성에서 없어지는 겁니다. 젊은 사람들, 지금까지 통일교
회에 제멋대로 산 사람은 말이에요.
영적 체험을 다 했지요? 영적 체험들 한 사람, 손 들어 봐요. 선생
님한테 가르침을 받지 못하면 통일교회 교인이 아닙니다. 했댔자 실패
해요. 마음이 하자는 대로 해야 돼요, 마음이. 마음이 나를 데리고 가
요. 마음은 부모보다 앞서 있다고 말하지요?
우리 본심이라는 것은 부모가 갖다 준 것이 아니에요. 부모가 타락
하지 전부터 갖다줬기 때문에 부모보다 앞서 있고, 스승보다 앞서 있
고, 왕보다 앞서 있어요. 타락한 세계권 내에 그 이상 나타날 존재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심의 마음을 절대 따라가라는 것
입니다.
요즘에 그렇잖아요. 나침반을 해놓으면 운전수 필요 없이 따라갑니
다. 배도 그래요. 도수를 맞춰놓으면, 밤에 가더라도 낮에 갔던 그 도
수를 거꾸로만 해놓으면 그냥 그대로 돌아와요. 우리 배도 그런 배가
있어요. 원 호프가 그런 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함부로 날뛰지 말라구요. 내가 욕도 잘하고
칭찬도 잘하는 사람입니다. 내가 척 보고 좋은 사람은 한 사람 할머니
라도 할머니를 데리고 얘기하지 많은 사람이 있더라도 다른 사람하고
252 전통의 길과 절대성
얘기 안 해요. 그 역사가 많지요. 뭐 밥을 차려놓고 밥 시간, 점심시간,
저녁시간, 잘 시간이 없어요. 잘 시간보다 더 귀한 시간이기 때문에 말
씀을 해줘야 돼요. 자! 훈독사예요, 훈독걸이에요?「훈독사입니다.」
하나님의 절대 모델, 평화 모델, 이상 모델인 절대성
(훈독 계속; 17) 지루가참(支屢迦懺) 중국 후한 때 승려, 23부 67
권의 경전 번역 -통일원리의 내세관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통일원
리는 불자들의 인생행로에 대단히…) 몇 천년 전 사람들이 이 말씀을
듣고 공부하고 난 후의 소감 얘기입니다. 알겠어요?「예.」저나라에 자
리잡아 가지고 여러분보다도 몇 개 나라의 위에 있는 사람들이에요.
그런 사람들이 통일원리를 듣고 평하는 거예요. 그 잘났다는 사람들
이, 많은 사람들이 전부 다 하나됐어요. 하나 안 될 수 없어요. 그거
부정하면 숨이 막혀 죽어요. 대번에 아는데 말이에요. 대번에 틀린 걸
알아요. 자!
(훈독 계속; ……그분의 지도를 받으면 공산주의의 모든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기준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분을 믿고, 그분의
지도를 받으시오. 여러분은 이대로 있으면 처참하게 망합니다. 명심하
시오. 러코시 ―2002. 4. 22-)「거기까지입니다.」
그러면 우리 Ⅹ장 읽자, 평화메시지. 원래는 Ⅸ장하고 ?장하고 Ⅹ
장을 한꺼번에 읽었는데, Ⅹ장만 읽어보자. 시간이 몇 시 됐나? 1시간
15분 됐네.「평화메시지 제Ⅹ장입니다. 134페이지입니다. ‘하나님의 절
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가정과 세계왕국’」
그게 무슨 뜻인지 알겠어요?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
했어요. 하나님의 창조의 속성에서 중요한 속성이 절대 속성, 평화 속
성, 이상 속성인데 그의 모델이 무엇이냐 하면 절대성입니다. 성이 뭐
예요? 성이 뭐예요? 남자에게, 여자에게 성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
253
다.」그 성이 뭐냐?「생식기입니다.」생식기예요.
그게 뭐냐 하면 하나님의 절대 모델인 절대성, 하나님의 평화 모델
인 절대성, 하나님의 이상 모델인 절대성이라는 거예요. 이게 이렇게
귀하다는 거예요. 모든 전부가 성으로 말미암아 완성된다. 모든 행복,
불행이 거기에 달려 있다 이거예요.
세상에서 지금 ‘성’ 하면 제일 나쁜 말로 알지요? 사탄이 지혜로워
요. 제일 귀한 것을 제일 나쁜 것으로 했어요. 그래, 쌍소리라고 하지
요? ‘쌍’이라는 말은 혼자 두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둘이 쌍 되는 거
예요. 모든 것이 쌍쌍이 돼 있어요. 우주가 쌍쌍제도로 돼 있어요. 주
체 대상의 관계로 돼 있습니다.
여러분, 사람이 이목구비를 가지고 말하고 사는 전부가 어때요? 눈
이 눈을 보기 위해서 태어났어요, 코가 코를 맡기 위해서 태어났어요,
입이 입을 맞추기 위해서 태어났어요, 귀가 귀의 말을 듣기 위해서 태
어났어요? 무엇 때문에 태어났느냐 이거예요. 사랑의 뜻, 절대의 뜻,
평화의 뜻, 이상의 뜻, 모델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생겨난 것이다. 그
게 뭐냐 하면 성이다. 알겠어요? 그렇게 해석하면 돼요.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했는데, 이거 다 빼버리고 ‘하나님
의 모델인 절대성’ 해도 되지만 거기에 속성을 집어넣었어요. 절대 속
성, 평화 속성, 이상 속성의 본이 될 수 있는, 원본 될 수 있는 것이
절대적 성이다. 그래, 성 자유라고 말하지요? 성이 자유로울 수 있어
요? 성해방?
그래, 할머니 할아버지가 죽게 될 때 성해방이 돼서 죽어요, 그걸
붙들고 죽어요? 답! 여기 아저씨, 황선조 뒤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성
생활을 하다 죽을 때 성을 잡아 가지고 성을 뜯어놓고 죽느냐, 그것을
꽁꽁 뭉쳐 가지고 가슴에 합해 가지고 죽느냐? 겉은 늙었지만, 속은
꽃이 펴야 된다는 거예요. 장대같이 순이 나야 되는 거예요.
254 전통의 길과 절대성
절대자의 성이지 평범한 보통자의 성이 아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나이 많으면 많을수록 부부 돼 가지고 더 가까이
사랑한다고 하면 노망한다고 해요, 어드래요? 그걸 붙들고 죽어요, 놓
고 내차버리고 죽어요? 답!「잘 못 알아들었습니다.」(웃음)「귀가 머
니까 알아들을 수 있어야지요.」왜 잘 못 알아들으면서 앞에 와 앉았
어?「저는 잘 들으려고 앞에 와 앉았습니다.」아, 잘 들으려고 앞에 왔
으면 한 가지 지적해 가지고 답변을 하라는데 그거 못 들으면, 아예
오지를 말고 변소간에 가 앉든지 잠자는 게 도리어 낫지.
그거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모르는 것이 그 세계에 가서 주인이
어떻게 돼요? 하나님이 필요한 것이 절대평화이상의 모델이 필요한데,
그게 뭐냐? 절대성이다. 하나님이 성을 좋아하겠어요, 성을 나빠하겠어
요?「좋아하십니다.」정욕이라는 것은 인간이 지배할 수 있는 힘이 아
니에요. 거기에 지배를 받게 돼 있어요. 하나님의 것이에요, 하나님의
것. 절대성이니까 절대자의 성이지, 절대 외의 평범한 보통자의 성이
아니에요. 그래, 귀한 거라구요.
여기 아줌마들도 다 성을 갖고 있지요?「예.」그 성이 뭐예요? 볼록
이라고 해요, 오목이라고 해요?「오목이요.」남자의 성을 다 갖고 있지
요? 그 성을 볼록이라고 그래요, 오목이라고 그래요?「볼록입니다.」볼
록, 오목이 왜 그렇게 생겼어요? 둘이 싸우기 위해서 생겨났어요, 둘이
만나기 위해서 생겨났어요? 답!「만나기 위해서요.」
생각해 보라구요. 기분 나쁜 것이 뭐냐 하면 볼록이 오목을 잡아먹
어요, 오목 앞에 볼록이 잡혀먹어요? 답, 남자들! 어떤 것이 손해예요?
잡혀먹는 것이 좋아요, 잡아먹는 것이 좋아요? 볼록이 오목한테 잡혀
먹인다면 어디까지 잡혀먹으려고 그래요? 자궁 밑창까지! 아예, 몽땅
흔적 없이 빠져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255
그래, 다들 결혼했으니까 부부생활을 다 알겠구만. 사랑할 때 서로
서로가 나중에는 최고의 클라이맥스 될 때 발길로 차버려요, 눈 감고
힘주고 해 가지고 숨이 멎게끔 들이 잡아당겨요? 답! 여자들은 관두라
구요. 문 총재가 바람잡이라고 소문나기 쉬워요. 남자들끼리니까 이렇
게 하는 거예요.
‘브라질’ 해봐요.「브라질!」브라질이 무슨 힘이 있느냐? 축구, 사커
(soccer)를 잘해요. ‘브라질’ 할 때는 뭐냐? ‘불알’ 할 때는 남자의 그
것을 말하고, ‘질’ 할 때는 여자의 그것을 말해요. 브라질이 하나되면
동그라야 돼요. 원형이 된다는 거예요. 운동 가운데 제일 빨리 돌고,
제일 핵이 되고, 또 제일 크게 할 수 있는 것은 사랑의 힘밖에 없습니
다. 사랑이 컸다 작았다, 제일 높은 데도 갈 수 있고 제일 낮은 데도
갈 수 있고, 그 다음에 중앙에서 뼈도 생겨난다는 거예요.
이렇게 생각하게 되면 상하가 아니고, 상중…. 중이 있다는 거예요.
이것을 잊어버렸습니다. 어떤 게 귀하냐? 상하가 되게 되면 상하도 될
수 있고, 수직을 중심삼고 반대로 90도로도 갈 수 있고, 또 반대로
180도로도 갈 수 있어요. 상하⋅좌우⋅전후만 하면 한 점에 모일 곳이
없어요. 제멋대로예요. 중심점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상하가 있는데, 중이 빠졌다는 거예요. 중
을 몰라요. 중을 모른다구요. 하나님을 모르고, 사랑의 근본을 모르고,
생명의 근본, 생명의 기원, 혈통의 기원이 무엇인지 몰라요.
생명의 기원, 혈통의 기원, 사랑의 기원 전부가 성에 연결돼
생명의 기원이 어디에 연결돼요? 성에 연결돼요, 공중에 연결돼요?
그 다음에 혈통의 기원은, 그 다음에 사랑의 기원은…? 전부가 성에
연결돼요. 성이라는 것은 뭐냐? 임금이 사는 성(城)이 아니에요. 그것
이 중심의 중심이라는 거예요. 무엇의? 제일 중한 것, 제일 귀중한 것
256 전통의 길과 절대성
의 중심이다. 그러니까 절대성이라는 말을 붙일 만하다는 거예요.
여기 제목에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성’ 자에 ‘절대’ 해 가지고 붙일
만하다구요. 성이 절대적이다!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 절대성이니까
절대적이다 이거예요. 또 성이 평화의 근본이 되는 것이다. 절대의 근
본이 되는 것이다. 이상의 근본이 됩니다. 모델이라는 것은 근본을 말
해요. 원형을 말하는 것입니다. 근본을 두고 말해요.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의 모델인, 근본이 되는, 절대성 중심삼은 가
정과 왕국이다 이거예요. 가정과 나라가 생겨야 돼요. 이게 필요한 것
이, 절대평화이상의 모델이 필요한 것이 하나님의 가정이 필요하고, 종
족이 필요하고, 민족이 필요하고, 국가가 필요하고, 세계가 필요한 거
예요.
또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왕권이라는 것이 개인적인 왕이 필요하고,
개인시대의 개인 왕, 가정 왕, 종족 왕, 민족 왕, 국가 왕, 세계 왕, 천
주 왕, 하나님 왕까지 8대 왕권의 자리를 지켜나가야 돼요. 그래, 왕국
이에요. 왕국이니까 여기에 ‘가정’하고 ‘세계’도 빼버려도 돼요. ‘하나님
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참된 가정과 참된 왕국’이라고 해도 ‘절대성’
이 들어가야 되는 겁니다. 그것이 없으면 다 깨지는 거라구요.
절대자가 뭐 하러 자유가 필요해요? 오늘날 젊은 놈들은 역사시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무엇보다도 절대 자유를 다뤄요. 행복한 무엇보다도,
역사보다도 자유를 말해요. 핍박, 압박이 있으니까 거기서 자유가 필요
한데 절대자에게 무슨 자유가 필요해요? 절대 자체가 자유의 중심이
돼 있는데 말이에요. 자유 없이 절대권을 가질 수 있어요? 모두 받들
어 가지고 절대가 되지 강제로 때려 가지고 절대가 안 된다는 거예요.
때려 가지고 하면 투쟁의 개념이 있지만, 평화라는 것은 모셔 가지고
위하는 데서만 있는 거라구요. 그렇게 희랍사상과 종교사상이 달라요.
희랍사상은 투쟁사상이에요. 만물을 보면, 큰 놈이 작은 놈을 잡아
먹거든요. 바다의 고기를 보나 공중에 나는 새를 보나 전부 다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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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우주만 바라보게 되면 투쟁 개념밖에 생각 못 합니다. 그러
면 고기에도 그래요. 잡아먹는 데는 고기끼리도 수놈이 암놈을 잡아먹
고, 암놈이 수놈을 잡아먹어요? 암놈이 수놈을 보호해요, 수놈이 암놈
을 보호해요? 서로가 보호하는 거예요.
연어 같은 것을 보면 말이에요, 코디악의 연어를 보게 된다면 새끼
낳기 전에 상대를 맺기 전에는 오대양을 마음대로 돌아다니지만 짝패
를 짓게 되면 절대적이에요. 수놈의 예쁘던 모양이 사자같이 돼요. 내
가 둘이 좋아하는 것을 침범하게 되면 근본부터 없애버린다는 거예요.
사랑의 세계에 한 여자 앞에 두 남자를 허락해요? 두 남자 가운데 한
여자를 원해요? 다 원하지 않아요. 절대 하나 하나지요.
시집 다시 가고 싶어요, 아줌마들? 여기서 선생님한테 축복받은 사
람들은 손 들어 봐요. 이 쌍년들, 나를 얼마나 속을 태우게 하고 대가
리를 젓고 이랬는지 몰라요. 자기 마음에 맞는 남자가 어디 있어요?
어떤 간나 자식들은 열 번 이상 부정해요. 참부모라는 사람이 그걸 쌍
맺어주겠다고 하니, 이야…! 종 중에 그런 종이 없다구요.
그래, 잘살아요?「예.」너희들 얼굴을 보고 해준 것이 아니에요. 씨
를 보고 해준 거예요. 코가 어떻게 생겼던가? 코가 납작하면 안되지요.
코는 무슨 코, 눈은 무슨 눈, 입은 무슨 입, 귀는 무슨 귀냐 이거예요.
명승지 산천에 있어서 대표할 수 있는 모양을 갖춰야 돼요. 그래야 거
기서 흘러나온 물결도 사람 사는 데 찾아와서 약수물이라고 떠서 마신
다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잘났으면 뭘 해요? 3대도 못 가서 다
망할 것인데, 다 없어질 것인데 말이에요. 그것을 보는 거예요.
남편이 있어야 여자가 살아
저 옆에 둘째 번 여자가 누구야? 요전에 내가 그 딸을 결혼시켰는
데, 그 딸을 낳은 어머니야?「중국에 가서 공부한 딸이 왔습니다.」아,
258 전통의 길과 절대성
서른 일곱 났다는 딸이야?「예.」너야?「예.」서른 일곱 살이 나도록
중국에 가서 뭘 했어? 바람폈어?「공부했습니다.」공부했는데, 공부는
공짜 놀음을 했다는 것 아니야? 공짜로 부역 놀음을 했다는 거지. 종
놀음을 했다는 것이 공부지.「이번에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박사는
박살이야. 박살난다는 거라고. (웃음)
남편들이 박사 여자를 박살 여자로 형편없이 취급하려고 그래요.
“네가 박사 된 것은 남자들한테 지기 싫어서 박사를 했지?”라고 대번
묻게 될 때…. 안 그랬어? 그래도 어머니보다도 좀 낫네. 어머니는 욕
심이 많은데…. (웃음) 욕심보따리가 크다고. 그래도 아버지를 닮아 가
지고 딸은 이것저것 비교하면서 욕심 부릴 때도 눈치를 보기 때문에
공부를 박사까지 했구만. 더 넘어갔다가는 박살을 맞아 죽어요.
여자가 잘나게 되면…. 볼록이 갈 길이 제일 귀하지, 여자가 박사가
귀해? 아기를 언제 낳겠나? 응?「안 됐습니다.」아, 글쎄 언제 낳겠느
냐 물어보잖아. 서른 일곱이면 제일 꽃다운 청춘이 다 갔는데, 이제
40고개 넘어 가지고 떨어지는 꽃처럼 되는데 누가 좋아해? 냄새도 나
빠져 가지고 꽃잎 떨어지게 되면 소제도 못 하기 쉬운데 말이에요.
문 총재가 처음 보는 자기를 그렇게 망신 주는 것은 뭐냐? “교수들,
중국 사람까지도 자기를 망신을 안 주는데 통일교회 교주라는 사람은
처음 보는 나보고 왜 그렇게 평하고 혹독하고 그래?” 할 수 있는데,
그건 인연이 있어서 그래요. 혹독하게 해서라도 내가 오빠의 자리니
까….
남자는 오빠예요, 여자는 동생이고. 오빠 동생이 하나돼 가지고, 오
누이가 하나돼 가지고 약혼녀가 되고, 약혼녀가 하나돼 가지고 부부가
되고, 부부가 하나돼 가지고 아들딸을 낳고,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할
머니가 되고, 할머니가 하나돼 가지고 그 다음에 여왕이 되는 거예요.
가는 길이 그래요. 오빠가 없으면 여왕도 없고, 할머니도 못 되고, 어
머니도 못 되고, 아내도 못 돼요. 상대가 없으면 오누이도, 동생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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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거예요.
남편이 있어야 다 그것이 살아요. 그래, 그 어머니 남편은 왔나?
「예.」어디 갔어? 안 왔나?「예, 왔습니다.」나와라. 둘이 나오라고.
요전에 둘이 춤을 잘 추더라. (웃음) 남자도 노래도 잘하는데 한번 해
보자. 이왕에 늦었는데 좀 늦으면 어때요. 결혼을 누가 이렇게 해줬느
냐 이거예요. 저런 여자한테 이런 남자를 해주게 되면, 여자가 남자를
잡아먹게 돼 있지. 남자가 서러워할 것이 하나도 없어. 아, 지금까지
그렇잖아.「아닙니다.」안 그래?「예.」
왜 ‘헤헤헤’ 해? 웃는 것이 그렇다는 사실인데 뭐….「춤을 추고….」
딸한테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얼마나 재미있는지 한번 보여줘라 그거
야. 그럴 수 있는 청춘시대, 좋은 시대가 다 지나가지 않았나 말이야.
노래하고 한번 춤을 춰 보라고. 여기는 노래하고 춤춰 보라고. 잘 추더
라고.「어디에 나가면 아버님 말씀대로 춤은 끝내줍니다.」해봐요.「춤
에 맞는 노래를 하나 하겠습니다.」
그래서 좋으면 딸까지 나와서 추고, 그 다음에 아는 친구들도 나와
요. (이원대 장로가 노래하는 중에)「춤을 좀 추셔야 재미가 있는데,
춤을 안 추니까….」(웃음) 저기 저 남자 나와! 저 사이의 남자, 여기
이렇게 된. 아니, 저 뒤에 나와. 아, 나오라는데 왜 안 나와?
문훈숙 님 간증
그 딸도 재미있네. 나와서 화동하고….「오늘 발휘를 전혀 못 하네
요. 제가 노래를 잘 못 불러서….」공부하느라고 노래를 안 배웠지.
「아니, 노래 잘 합니다.」노래 못 하는 사람은 신랑감이 없을까 봐 그
러나? 자랑할 게 없다고. 다 시집 장가간 사람들이야. 총각들이 있으면
모르겠는데 말이야.
노래 한번 해보지. 술집에 가서 술 먹고 춤추던 노래 한번 해보지.
260 전통의 길과 절대성
이런 남자는 보게 되면, 그런 것 좋아하게 돼 있다구요. 이마가 생긴
것이 보게 되면, 전부 다 그래 가지고 말이에요. 아래턱에도 힘주면 힘
이 다 받치게 돼 있기 때문에 내가 불러낸 거예요. 한번 노래해 봐요.
(노래)
자, 그 다음에 허양이나 노래 한번 해보자. 허양은 노래 잘하니까
한번 해요. 너 색시 왔니?「왔습니다.」아, 그렇구나. 둘이 하면 잘하
겠네. 통통하게 생겼기 때문에 아기들도 잘 키우고 다 그렇겠구만. 아
기 몇이야?「2남 1녀입니다.」(‘울산 아리랑’ 노래하는 중에) 다시 한
번 더 하라고. 색시 나와서 도우라구요. 자, 오늘 이렇게 하다 가자.
같이 해야지. 그래, 다시 한 번 더 해요. (노래 한 번 더 함) (박수)
박훈숙, 어디 갔나? 훈숙아! 아, 박훈숙을 찾는데 왜 가만히 있어?
(웃음)「문훈숙입니다.」문훈숙인가? (웃음) 왔다갔다하니까 정신이
조금 이상하구만. 원래는 박훈숙인데 문훈숙으로 됐지. 자, 나와서 처
음 보는 사람들이 많을 텐데 한번 얘기를 하자. 나와 얘기 좀 해요, 소
개하고.
훈숙이 남편의 이름이 뭐이던가?「문흥진 님입니다.」문흥진하고 살
아보지 못하고 지금까지 부인 돼서 매여 있는데 여자의 고독스러운 마
음 가운데 외로움도 많았고, 여자들의 사정을 통할 수 있는 것도 있을
텐데 한마디 얘기해 가지고 위로하면서 나갈 수 있기를 바라서 내가
불렀다고. 이거 서울 패들이지?「예.」그거 한 번 얘기해 봐요.「안녕
하세요.」
소련에 가서 무슨 박사? 전문이 뭐야? 자기 전문분야를 한번 얘기하
고 얘기 좀 해봐요. 요즘 무슨 공연을 하나?「지금 2월말에 할 ‘백조
의 호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지금?「예.」그 장면의 어떤 면에 자
기의 취미가 제일 깊다든가, 느낌이 어떻다든가…. 그런 일반이 느끼지
못하는 생활을 하고 있으니 여자들이 관심이 많을 텐데 한마디 해주는
것이 좋을 거라구요. (훈숙 님 간증) (박수)
261
많은 여자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니 만큼 한마디 듣고 ‘아, 저렇게
외로운 자리에서 살더라도 다 입체적인 세계와 관계를 맺기 때문에 일
상 보통 사람들이 느끼지 못하는 아줌마들의 심정세계를 깊이 깨달을
수 있구나.’ 생각하게 될 때 ‘도리어 불행하지 않고 좋을 수 있는 면이
일생을 통해 남을 것이다. 그래서 행복한 생애가 될 것이다.’ 아버님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어려움도 많지요. 그동안 수고했다고.
박수 한 번 더 해줘요. (박수)
발레 같은 것은 옛날에 하늘을 추모하면서 명상 가운데서, 꿈 가운
데서 그리던 모든 것이 환상적으로 나타난 상대와 더불어 취해 가지고
춤출 수 있는 장면 장면이 많은데 그런 경지를 체험하기 위해서는 도
리어 그런 생활적인 배경을 갖고 있는 것이 상당히 도움되리라고 생각
하고 있어요. 또 그렇게 느낄 때도 많아요.
그러한 기준에서 발전해 가지고, 이제는 그 세계에 있어서 자기가
취할 수 있는 입장과 위신도 세워 가지고 가르친다든가 어디를 방문해
도 자기의 기량을 표시할 때 부족함이 없는 그런 환경이 됐다는 것이
한국 예술세계의 하나의 자랑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아시겠어
요?「예.」그래, 많이 기도해 주고 도와주라구요.
형진 님 간증과 황선조 회장 보고
자, 그 다음에 형진이! 형진이 나와서 이 아주머니들에게 얘기해. 요
전에 꼬마들이 병아리 같다고 다섯 마리라고 그랬는데 아버지 노릇도
힘들고, 남편 노릇도 힘들었던 사실을 다 알고 싶을 거라구요. 한번 얘
기해 줘요.「무슨 얘기를 해요?」아, 남자들이 아니고 여자들이니까 여
자들 대한 얘기를 한다고 생각하지. 자기 여편네 얘기도 좀 하고…. 어
디 갔나, 색시?「아이들이 좀 아파 가지고요.」아파 가지고?
자! 노래부터 하나 하자, 기분이 안 나거든.「제 색시가 안 나온 이
262 전통의 길과 절대성
유는 아이들이 바이러스가 있어서예요. 위를 공격하는 바이러스더라고
요. 그러니까 계속 토하고요. 지금 꼬마하고 두 번째 아들이 약 먹고
있으니까 부인이 옆에 있습니다. 무슨 노래를 해요?」
한국 노래 하고 싶은 것 해봐라.「……우리가 옆에 있으면서 훈숙 님
한테 많이 배우고, 많이 감동을 받습니다. 또 훈숙 님이 참 재미있어
요. 농담도 잘 하시고요. 아버지, 노래해야 돼요?」아줌마들에게 네 색
시하고 비교해 가지고 “저런 아줌마는 어떻다.” 하는 것, 비교할 수 있
는 모든 것, 생각하던 그런 일면도 얘기하라고. 너희들 생활의 이면을
알고 싶은 궁금한 점이 많다고. 노래도 하나 해봐요.
한국 와 있기 때문에 한국말이 많이 늘었다구요. 옛날에는 한국말
할 때 낑낑 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한국말을 잘 한다고. 학교 얘기도
한마디하고. (형진님 간증하고 노래) (박수) 일본 가서 교육하던 얘기
를 하고 현재 거문도 계획하는 것도 잠깐 얘기하는 게 좋을 거라구요.
(황선조 회장의 보고 중에 신준님이 들어옴) 손님들이 왔는데 박수해
야지, 박수. (박수)「윙크도 해 주세요.」윙크. (웃음)
(보고 계속; ……부모님이 이 땅에 오신 가운데 섭리적인 사역을 진
행해 오시면서 해양은 뗄 수 없는 곳입니다. 1958년도에 아버님께서
야목에 가셔서 해양섭리의 꿈을 키우셨고, 1963년도에 천승호를 만들
어서 해양섭리의 토대를 닦으신 다음에 그때 추자도까지 가셨습니다.
3일 간 가셨다가 고기잡이를 하시고 3일 간 돌아왔다고 그럽니다.) 추
자도가 아니고 선갑도.「인천에서부터 덕적도로 해서…」그럼.「추자도
까지 가신 겁니다.」
(보고 계속; ……스위스 제네바에 제2천정궁, 해양을 중심삼은 제3천
정궁, 그리고 도시권 중심한 제4천정궁을 이미 부모님은 흩어놓으셨습
니다. 다 상속해 주셨습니다. 이제 이것을 받아 가지고 우리가 안착시
키는 과제가 지금 현재 우리의 섭리적인 현주소다.) 여기 북쪽 자리는
최성모가 살던 집이에요. 박정희 대통령하고 합해 가지고 통일교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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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애기 위한 공작을 한 기지였어요. 그러니 그것을 찾아야 되는 거예
요.
(보고 계속; 결론은 우리가 상속받아서 안착시키는 것만이 당면과제
다 하는 고백을 갖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벌써 시간이 많이
갔다. 8시 반이에요. 서울 사람들이 와서 시간도 많이 잡아먹었구만.
색다른 얼굴들을 보니까 참 기분이 얄궂어요. 여기에 들렀으니 아침을
먹고 돌아가 가지고 서울에 영향을 미칠 수 있게끔 움직여라 그 말이
에요. 알겠어요?「예.」
이순형 박사 박사학위 논문 및 중한사전 봉정
저 37세 난 아가씨는 어드런 남편을 얻겠나? 이번 축복받을 수 있
는 장소에 참석하나? 옛날에….「예.」처음이야?「2월 3일날 참석하는
거죠?」「약혼은 했었지만, 가정출발은 안 했기 때문에….」언제 약혼
했나?「전에 한번 약혼을 했지요?」그건 누가 깼나?「남자가….」여자
들이 다 깨놓고 남자에게 다 뒤집어씌우더라.「일본 남자가 그렇게 했
지요?」일본 남자였었나?「예.」통일교회 식구로 지금도 돼 있어?「일
본으로 돌아갔는데 잘 모르겠습니다.」글쎄, 통일교회 식구로 그대로
있나, 없어졌느냐 그 말이야. 모르나?「예.」
그럼 결혼식을 안 했구만.「예.」결혼식에 참석치 않고?「아버님께서
그때 1세와 2세 세 쌍을 해주셔서 축복은 받았었고요. 그랬는데….」
「가정출발은 안 했지요?」그럼 그때 맨 마지막 세 쌍 가운데 들어가
서 만나 가지고 식에만 참석했다가 나눠져 가지고 지금까지 그렇게 됐
구만.「예.」그러면 어떻게 할래? 결혼했던 사람한테 갈래, 안 했던 사
람한테 갈래?「다시 한 번….」자기가 축복받았으면 축복받은 사람한테
다시 갈래, 축복 안 받은 사람한테 다시 갈래?「남자가 가버렸기 때문
에 다시 받아야 됩니다.」
264 전통의 길과 절대성
글쎄 그러니까….「어느 것이든 상관이 없습니다. 다시 축복을 받는
거니까요. 만약에 그런 조건이어도….」남자가 축복받았던 사람으로 아
기라도 하나 있으면 그런 사람한테 해줘도 좋으냐 그 말이라고.「상관
이 없습니다.」하기야, 서른 일곱까지 돌아다니면서 축복받을 수 있는
환경을 놓친 여자가 뭘 이렇게 이렇게 요구할 조건이 있을 수 있나?
그래도 여자가 재미있어. 재미있는 남자, 뚱뚱하고 두리두리하게 생
긴 사람이 있으면 좋겠구만. 키가 작네. 아버지보다 작잖아. 이제 보니
까 제일 작아. 눈이 작으니까 조사 같은 것은 잘 할 거라고, 뭘 시키
면. 그러니까 박사까지 해서 뭘 써먹겠다고 여자가 그렇게 바람기 타
고 외국까지 나가서 박사를 하고 말이에요.
박사학위를 못 받아 올까 봐 걱정하더니 박사학위를 받았나, 못 받
았나?「받았습니다. 그래서 오늘 논문하고 가져왔습니다. 아버님한테
드리려고요.」아이고, 가져왔으면 됐지 나한테 보여주지 않아도 돼.
(웃으심) 나 중국에 가서 박사학위를 받겠다고 하던 사람이 다 못 받
았기 때문에 저 아가씨는 어떻게 박사학위를 받아오겠나 생각한 거라
고.
여기에 누구 혼자 사는 사람이 없나? (웃음)「이것은 논문이고요,
이것은 제가 부집필을 해서 만든 사전입니다.」중한사전이구만.「중국
어가 전공이기 때문에요.」고려대학 홍일식 박사…. 잘 만들었네, 아주.
「그래서 아버님 사인….」(웃음) 소질이 많아, 아이고. 영어로도 하고,
일본말도 하고.
여기 한자는 다 아나?「다 알지는 못합니다.」그럼?「다 알지는 못
합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려서.」다 몇 자야? 몇 만 자야?「거기 앞에
써 있는데요.」몇 만 자인지….「설명돼 있을 겁니다.」누구를 써달라
고? 네 이름을 써달라고?「아버님….」아버님이 무슨 관계인가? 아버
님 이름을 쓰면, 이름을 팔아 가지고 이 다음에 이 한 권이 몇 백억이
나간다고.「예, 그러려고 오늘 사인을 받습니다.」(웃음) 그러면 원금
265
을 내야지. 학교에 가더라도 내는데….
붓으로 해야 되네.「2007년 1월 27일.」1월?「27일입니다.」27일.
이름이 뭐이라고?「이순형입니다.」이순형?「예.」박사야?「아, 예.」
(웃음) 박사라고 써줘야 박사가 되지.「이것은 제가 논문을 쓰자마자
아버님한테 드리려고 몇 자 적었던 것인데요, 후기에다 중국어로 아버
님의 말씀을 올렸어요.」뭐라고?「중국어로 여기다가 아버님에 대한
말씀도 올려놨습니다.」안 올려도 좋은데….「아버님한테 이것은 드리
려고 제가 쓴 것이고요.」
‘천주평화의 왕 참부모님께 이 논문을 봉헌합니다. 2006년 6월’ 이
거 6년이네.「아버님께 드리려고 제가 준비한 것입니다.」축복 2세 이
순형, ‘형’이야!「예.」동생이 되면 좋았을 텐데 ‘형’이라서 팔자가 사납
지. ‘형통할 형(亨)’ 자네.「그건 아버님 드리려고 6월달에 쓴 것이고
요, 여기다가 사인….」「새 것이 있습니다.」아, 이건 나 주려고 하는
데…. 여기는 부모님이라고 써주지. 이것도 여기에 둬둘래?「이건 가져
가야 재산이 되지요.」(웃음)「이건 제가 챙겨야겠는데요.」
평화메시지를 영적 육적 안팎에 완성한 날
2007년 1월 27일. 오늘 27일이니까 3시대, 구약시대⋅신약시대⋅성
약시대, 제4차 아담 심정권의 시대…. 4로 하게 되면, 사 칠이 이십팔
(4×7=28)이에요.「삼 구 이십칠(3×9=27)입니다.」삼 구 이십칠, 이
건(2007) 27수니까 14(2×7=14)수하고 28수(1+27)을 쓰면 이렇게
되는 거예요.
14수, 28, 42! 그렇지요? 42로 43년 고개 넘어갈 수 있는 맨 마지
막 날이다, 그 말이에요. 오늘이 그런 뜻이 있다구요. 또 사 칠이 이십
팔, 이 4수를 중심하고 28이에요. 사 칠(4×7) 하게 되면 이십팔, 이
팔청춘, 좋은 수라구요. 이 색시한테 이런 말을 다 쓰네. 이름이 뭐이?
266 전통의 길과 절대성
「이순형입니다.」이?「‘순할 순(順)’ 자.」‘순한 순’ 자.「‘형통할 형’
자요.」‘형’ 자. 박사.
그래서 평화메시지 Ⅹ장을 오늘로써 원고를 완성하라고 해서 선생님
의 생일날, 그때부터 6년을 마치고 7년을 본격적으로 출발하는 거라구
요. 새 출발의 날을 정하기 위한 이런 마지막 날로 정하기 때문에 어
때요? 여기 쓴 것은 보게 되면 거문도라고 했어요. ‘평화메시지 완성한
날 2006년 11월 15일 거문도에서’ 했지만, ‘천정궁에서 2007년 1월 8
일 전(前) 4시 42분 완성 완결을 선포한 기념일’이라고 했어요. 기념
날을 정한 1월 8일을 기념날로 지켜야 되겠다구요.
오늘이 27이 되는 거예요. ‘기념날 1월 27일’이라고 여기에 첨부하
는 거예요. 중요한 날이라구요. 그러니까 평화메시지가 출발하고 하늘
땅이 새로운 출발을 할 시대가 왔기 때문에 사탄이 반대하던 모든 것
은 다 점점 사라져 갈 거예요. 여러분이 활동하는 전부가 앞으로 조상
의 자리에서 시작해 가지고 조상들의 위에 올라가는 거예요. 할아버지
가 손자가 되고, 아버지가 아들딸이 되고, 형님이 동생이 돼 가지고 바
꿔쳐서 180도 다른 천국으로….
하늘세계가 사탄세계와 180도 다른 이 세계가 위로 올라가고, 180
도 위로부터 천상세계로 진행하게 되느니라. 아주!「아주!」그런 뜻을
기억해 두라구요. 효율이, 그거 기억하라고.「예.」그런 뜻이 있어요.
오늘 새벽에 나오다가 어저께, 그저께 읽던 원고 사실들을 마지막으로
다 읽는 것으로 해 가지고 27일을 마지막으로 잡은 거라구요.
그러니까 평화메시지를 영적 육적 안팎의 양력 음력을 중심삼고 완
성한 날로써 정하는 것이다. 알겠어요? 그러니 이제 새 달부터는 여러
분이 움직이는 대로 영계가 땅에 따라가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땅이
영계를 따라갔지만, 이제는 하나님과 참부모가 지상에 내려오고 모든
조상들이 내려왔기 때문에 지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새 출발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천일국 7년이 원년이에요. 희년이에요. 희년인데 섭
267
리사적 희년 원년이 돼 있어요. 그러니까 그런 중요한 시대에 새로운
출발의 날로서 정했느니라, 아주!「아주!」알겠어요?
자, 9시가 또 됐네! 아침은 여기 왕궁식당에서 먹어요. 요전에 가보
니까 식당이 둘로 갈라져 있더만. 식당 아래위, 상하가 하나될 수 있기
위해서는 사람을 여기에 배쯤 배치해야 되겠다. 내가 가보고 그런 생
각을 했다구요. 이제부터는 평화대사들을 불러 가지고 여기에 들어오
는 거예요. 언제 선생님을 만나지 못할지 몰라요. 그러니까 문을 열어
가지고 확장시켜서 참석할 수 있는 요원을 생각해 둬라 이거예요. 알
겠어요?「예.」자! (경배)「감사합니다.」(박수) 효율이, 이거 보관해
요.「예.」자, 잘 가요. *
8)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초부득삼
(경배)「여성연합에서 70여 명이 왔습니다.」여성연합?「예. (문난
영)」여성연합 간부들 다 왔나?「수도권에 있는 여성연합 간부들입니
다.」수도권? 수도권이면 서울이야?「예, 서울입니다.」자, 영계의 실
상!「예.」이제부터 여러분이 영계와 더불어 같이 살아야 할 때이기
때문에 영계를 모르면 안돼요. 평화메시지가 다 끝났는데 이것이 거울
과 같이 여러분의 모습을, 하늘이 보여 준 대로 실체를 세상에 보여줘
야 돼요. 자!
억만 가지도 공식을 벗어나서는 존재하지 않아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기독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2. 구약의 중심인물 7) 다윗’부터 훈독 후 ‘공산권 120인의 통일원리
세미나 보고서’ 훈독 계속; ……지상의 참부모님은 공산주의 국가를 해
방하기 위하여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계신다. 공산주의는 그릇된 사
상이다. 이제 하나님주의가 인류의 주류사상으로 부상하고 있다. 인류
는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한 형제자매로 살아야 한다. 문선명 선생
2007년 1월 28일(日),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69
님, 참부모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고트월드 ―2002. 4. 22―)
무슨 여자들이 이렇게 많이 왔어?「여성연합 차례라고 해서요. (문
난영)」뭘 하는 사람들이야? 어디로 가는 사람들이야? 여자가 문제예
요. 다 자기 잘났다고 하지만 끝을 몰라요. 시작도 모르고 끝을 몰라
요. 잘난 것이 어디로 갈 것이냐 모르는 거예요. 모든 세계의 일들은
공식을 통해서 모델이 있어 가지고 그 중심의 모델형을 중심삼고 비판
해 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것을 공식이라고 해요.
공식이라는 것은 같은 조건권 내의 모든 것이 포함될 수 있기 때문
에 하나만이 아니라 천 가지까지도 그래요. 참된 진리는 만 가지, 억만
가지도 그 공식을 벗어나서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게 하나님
자체를 두고 말하는 거라구요. 그러니 하나님 자체를 모르면 안되지.
선생님도 그래요. 방대한 이 우주 가운데 사람이라는 존재가 얼마나
커요? 먼지 하나만도 못한 거예요. 먼지 하나만도 못하는 거라구요. 몇
사람 남았나, 거기에서?「두 사람 남았습니다.」두 사람, 그것 끝내고 여
자들을 좀 작달해야 되겠다. 잘났다는 껍데기를 벗겨야 되겠다는 거예요.
여기에 별의별 여자들이 다 있겠구만. 남편도 속여먹고, 부모도 속
여먹고, 친구도 속여먹고 죽인 사람도 있을 거예요. 죽인다는 것은 때
려죽이는 것보다도 죽이고 싶은 마음의 뿌리가 여러분의 몸 가운데에
서 자라고 있다는 거예요. 영원히 죽일 수 있는 것을 해결하지 않으면
안되는 그 죽일 수 있는 상대는 없어요. 자기 자신이에요. 자기 자신에
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그걸 안 해놓으면, 세상에 죽일 수
있는 사람이 꽉 차요. 자동적으로 내가 죽임을 당하는 고통을 받는 거
예요. 그런 곳이 극단적인 지옥이라구요. 자, 그것 빨리 끝내자.
모든 것의 근본 된 주인의 자리
(훈독 계속; 20)노보트니(A, Novotny) 1904-1975, 고트월드의 후
270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초부득삼
계자…) 공산세계의 저 사람들도 그래요. 레버런 문이 죽기를 바라고
얼마나 반대하다가 영계에 가봐 가지고 통일원리가 이렇다는 것을 증
거할 수 있게끔 교육받고 나서 얼마나 기가 차겠나! 세상의 일생이라
는 건 한 번밖에 없는 겁니다. 여름에 비가 많이 오는데 빗방울 가운
데 한 빗방울과 같은 것이 자기예요.
그것이 땅에 떨어지면 사방으로 흩어져 가지고 어디 가서 그것이 침
수되어서 지하수가 되고 혹은 땅에서 흘러가다가 마른 벽을 만나게 되
면 수증기가 돼서 구름도 되고 다 헤쳐지지만 헤쳐지는 그 자체가 어
디로 갈 방향도 없고, 어디에 머물 방향도 없어요. 딱, 그와 마찬가지
예요.
이 우주가 얼마나 크냐? 여러분이 태양계를 알지요? 9개 행성이 있
어요. 태양계에서 모든 행성이 태양을 중심삼고 돌고 있지만, 지구가
태양을 한 번 돌면 1년이 돼요. 365일이 되는 거예요. 지구 연령이 대
개 45억 년이라고 생각해도 좋아요. 하나님의 창조 이후에 남겨진 화
석 같은 걸 보게 되면 그걸 분석할 수 있는 시대에 다 들어왔기 때문
에 틀리지 않습니다.
지구 연령이 45억 년에서 50억 년 권내로 47억 년으로 잡더라도
47억 년 전에 이 우주가 생겨나기 시작할 때 그때서부터 비쳐 온 빛
이 지구성까지 아직까지 47억 년 걸려 가지고도 도달하지 못한 거예
요. 그걸 믿어요? 한국 땅의 전라도하고 경상도가 원수 돼 가지고 야
단하고 있지만, 경상도 전라도의 골짜기를 누가 메우겠어요? 경상도
사람, 손 들어 봐요. 어디 누가 많은가 보자. 이렇게 들면 어떻게 되노,
이렇게 들어야지? 손을 들면, 그 손가락은 다 다섯밖에 없네. 그 다음
에 또…. 이제 경상도 사람이라고 했지? 전라도 사람…! 비슷비슷하구
만. 평안도 사람은 누구야? 나 혼자밖에 없다. (웃음)
전라도 경상도가 하나돼 가지고 문 총재 타도…! 7천만 한국 사람과
같이 옷을 입고 사는, 한국말을 쓰고 있는 사람 중에 문 총재를 모르
271
는 사람이 없습니다. 인류가 그래요. 내가 놀라는 것이 뭐냐? 세계에
안 돌아다닌 데가 없어서 가보면, ‘레버런 문’ 하면 다 알더라구요. 어
떻게 아느냐 하면 지극히 못 나고, 지극히 더럽고, 지극히 악마보다 더
무서운 사람이다 이거예요. 하기야 뭐 보기에 무섭게 생겼지요? 여자
들 앞에 고약한 남자, 나쁜 남자 하면 제일 무서운 게 나 아니에요?
그래, 그렇게 무섭게 생겼어요? 골상학자들이 문 총재 얼굴을 보면
그 자리에 일어서서 경배해요. 그러면 못난 남자 같아요, 잘난 남자 같
아요?「잘난 남자요.」그 잘난 남자를 잘나게 생각해 봤어요? 여기에
와 앉아서도 처음 온 사람은 “이야, 저 양반이 유명하다.” 유명이 거꾸
로 유명하다고 하지 바로 유명하다고 해요? “보기에는 남자답게 생겼
구만.” 할 거예요. 보통 남자들은 종이처럼 납작하지만, 여기 있는 사
람은 통나무같이 생겼어요. 그러니 장사예요.
내가 지금 몇 살이라구요? 아는 사람은 말해 봐요. 야, 말 좀 해보
라구. 이 쌍것들아! (웃음)「미수(米壽)입니다.」그런 말 듣기 싫지요?
그 말이 얼마나 고마운 거예요! 인사도 안 하고 “야, 이 쌍것들아! 내
말을 들어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모든 것의 근본 된 주인의 자리
에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여러분을 보게 된다면…. 여기에 유명한 아줌마들 다 왔구
만.「이 양반이 지난번에….」장관이 뭐야? 간장이지. (웃음) 간장독인
지 된장독인지…. 간장, 장관! 간장이 아니라 관장이로구나. 김윤덕인
지 무슨 덕인지 내가 알아요? 그렇다고 하니 알지. 알지만, 그 사람하
고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통일교회를 안 지 몇 년 안 됐지? 한
10여 년 됐나요?「한 6, 7년 됐습니다.」아주 새끼로구만. (웃음) 새
끼가 큰 아줌마 노릇 하려고 하면 벼락을 맞아요. 잡혀 버리거든.
산중에 사는 호랑이는 산에 어디 가든지 만사 통하지 않는 것이 없
다고 자신만만하고 호령하는 거예요. 한번 호령하면, 그 산에 있는 초
목으로부터 날아다니는 새니 벌레니 할 것 없이 전부 다 조용해지는
272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초부득삼
거예요. 그 조용한 전통이 소리 지르는 그때에만 있는 게 아닙니다. 영
원히 있는 거예요. 영원히 그런 위엄이 있기 때문에 그 위엄 앞에 순
응하지 못하면 자기 존재성이 없어지고 그 조상 밑천, 종의 기원까지
도 없어지게 되는 거예요.
지금도 크고 있다고 생각하는 선생님
나도 맨 처음에는 세상에 나 가지고 제일 못난 사람으로 알았는데
이것 알고…. 점점점 알고 보니까 지상에서 제일 깜깜한 어둠에서 벗
어나 가지고 낮이 되고, 낮의 태양계니 무엇이니 전부 다 알고 보니까
하나님도 내 동생같이 생각되더라구요. 그런 말을 믿어요? 하나님이
내 동생 같으니 “하나님…!” 하고 내가 주체로 모시겠다는 생각이 없으
면 없어요. 지극히 낮아지는 거예요. 하나님이 있다면, 내가 주체로 모
시겠다고 하면 어떤 주체예요? 조그만 주체, 자기 만한 주체로 모시겠
다고 생각하겠어요, 자기가 주체가 되겠다고 해요? 여자들!
시집가서 살면 남편에 속해 있는 여자들이 남자한테 붙어 살면서도
남자한테 편안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요, 불평하고 살아요? 행복하다고
생각해요? 이건 신세를 져 가지고 갈래갈래 탕감복귀하라면 없어지고
남을 건데 불구하고, 또 그렇게 사는 것이 행복한데 불구하고 자기 자
체를 세우고 있으면 주체 될 수 있는 남자의 권위는 어디에 있어요?
어떤 여자 앞에 “내가 신랑 중의 신랑이고 네 오빠보다, 네 아버지
보다, 네 할아버지보다, 네 나라의 왕보다 더 높다.” 할 수 있는 이상
의 사람을 갖고 싶은 욕심은 다 갖고 있지요? 있어요, 안 있어요? 안
있으면 죽으라구요. 죽으라고 할 때는 공산당 앞잡이를 주구(走狗)라
고 하는데, 그건 계산 가운데 들어갈 수 없는 말이 돼요.
여기에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은 30세까지 침묵을 지키고 산 사람이
에요. 누구도 몰랐지. 친구들도, 어머니 아버지도 몰랐어요. 친구들이
273
같이 살면서도 몰랐어요. 우리 어머니가 계시지만, 훌륭하신 어머니이
지만 나와 같지 않아요. 같을 수 없고, 환경이 다르니만큼 다른 데서
출발해 가지고 만나 가지고 완전히 하나돼 가지고 뺑…!
요즘에 뭐이라고 그래요? 쫑, 뭐이라고 그러던가? “무엇에 빠져 버
렸다.” 할 때, 그걸 뭐이라고 그래요? 아이들이 쓰는 말 가운데….「요
즘 애들은 뿅 갔다고 그럽니다.」(웃음) 뿅인지 빵인지…. 빵 갈 텐테,
뿅…! 뿅이라는 말이 뭐예요? 뿅이라는 것은 어디 틈새기에서 쫓겨나
가지고 자기 형태를 갖추게 될 때 “뿅 하고 생겨났구만!” 그런 말을
할 수 있는데, 이건 형태의 자체를 잡아 가지고 자랑할 수 있는 근본
이 아니에요. 형편없다는 말이 맞을 거예요.
요즘에 내가 그래요. 이야, 세상에 나도 많이 컸다 이거예요. 지금도
크고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 통일교인들은 ‘선생님’ 하게 되면 선생님
의 모든 걸 존경하는 거예요. 생긴 것은 이렇게 막 생긴 사람 같지만,
통일교회 선생님을 위해서 정성들이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정성들
이는 사람들을 알고, 정성들이는 사람은 내가 아버지로 모시고 어머니
로 모시고 하나님 대신 모실 수 있는 그 정성을 가지고도 미치지 못할
여자들도 있어요.
그것이 천상세계에 가서도 언제나 그렇게 될 수 있느냐 이거예요.
무슨 차이 때문에 레버런 문이…. 레버런 문이 미국에서도 유명합니다.
상하의 뼈다귀가 있어 가지고 자기 간판을 들고 나온 사람 중에 레버
런 문을 모르게 된다면 숙제를 풀 수 없는 사람으로 취급받게 돼 있어
요.
그래, 워싱턴타임스가 유명하지요? 미국 행정부가 내 말을 안 듣다
가 지금 고꾸라지게 돼 있어요. 6자회담의 배후에 모든 것이 어떻게
될 것이냐? 자기가 못 풀어요. 여러분이 이 시간 이후에 천국에 가는
지, 지옥에 가는지 몰라요. 모르고 살잖아요? 그러나 여기에 있는 사람
은 뭐예요? 이야, 전 세계가 반대하잖아요? 여기에 반대하지 않았던
274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초부득삼
사람이 있어요? 복중에서부터 “아이고, 레버런 문을 만나기 위해서 뱃
속에 들어가 가지고 태어났다.”고 생각 안 한 사람이 없어요.
받고 줄 줄 모르면 지옥에 가
아들딸로 태어날 어머니 뱃속에 있는 태아가 내가 누구인지 모릅니
다. 자기가 누구인지 모르고 살아요. 어머니도 모르고, 아버지도 모르
고, 우주를 몰라요. 모르기 때문에 무지이지. 무지하니까 제멋대로 살
지. 그래 가지고 아기들도 낳으면 ‘응아!’ 하고 입 벌리고, 그 다음에는
뭘 하는 거예요? “엄마하고 말하자. 아빠하고 악수해 보자. 좋다, 좋다.
키스를 해보자.” 그래요? 제일 바라는 것은 ‘응아!’ 하고 젖이 어디에
있는지 찾는 거지. 이야, 그거 참 신비스러워요.
어떻게 복중에서 입도 다물고, 눈도 다물고, 코도 다물고, 다 이렇게
붙어 있던 것이 ‘응아!’ 하게 되면 왜 한꺼번에 다 열려요? 안 그래요?
양수에 떠 있는 아기가 눈뜨고 살아요, 어드래요? 눈뜨고 살아요, 코
열고 살아요, 입 열고 살아요, 귀 열고 살아요? 전부 다 봉해 있어요.
한번 그런 것 생각해 봤어요? 그러면 누구를 통해서 보고, 무엇을 통
해서 느껴요? 어머니를 통해서, 어머니를 통해서 느껴요. 어머니가 없
으면 느끼지도 못하는 거지. 그러니까 아기하고 어머니하고는 가를 수
없습니다.
김 장관은 남편에 대해서 아주 뭐 열녀라는 소문이 났던데, 장관의
손보다는 종의 손같이 됐다고…. 지금도 하루 세 끼 밥 먹는 것을 자
기가 대접 안 하면, 그 주인 양반이 밥을 먹을 줄 모른대. 그런 소문이
났는데, 그거 사실이오?「그렇게 삽니다.」훌륭한 아줌마입니다. 아줌
마예요, 아씨예요?「자기가 그렇게 하는 걸 좋아하고, 저도 그렇게 하
는 게 즐겁습니다.」본래 그렇게 돼 있은 게 여자인데, 그렇게 못 하면
여자가 아니에요. 그렇게 대하는 여자에 대해서 신세를 지고, 그보다
275
더 하겠다고 하는 게 남자예요.
세상에 선한 사람, 악한 사람의 종류가 따로 있는 게 아닙니다. 다
선한 사람이에요. 선한 사람이, 자기가 믿고 의지할 사람이 주는 선물
은 무엇이든지 받고 싶어요. 안 그래요? 밤에 주나 낮에 주나, 사시당
철 늙을 때 주나 영원히 받고 싶어요. 받으면, 자기가 먹고 남아요. 자
꾸 받으면 먹고도 남아요. 먹고 남으면 그걸 쌓아 두겠어요?
열만큼 받았으면 다섯만큼은 자기가 필요해서 먹어 치웠지만, 다섯
만큼은 남는 것이에요. 남은 것을 나도 어머니 아버지가, 남편과 아내
가 주던 거와 같이 주는 방법을 배운다면 그 사람은 악한 사람이 안
됩니다. 악한 사람이 뭐냐 하면 신세를 지고 원리금, 원금과 이자까지
잘라먹는 거예요. 악한 사람은 간단한 겁니다. 악한 사람은 신세를 지
고 신세를 갚을 줄 모르고, 받고 줄 줄 모르는 거예요. 한번 해봐요.
받고 줄 줄 모르면…!「받고 줄 줄 모르면…!」지옥에 가는 거예요.
「지옥에 가는 거예요.」간단합니다.
일생 동안 사람이 사는 것이 복잡하지만 뭐냐? 왜 사느냐? 먹고 자
고, 가고 오고, 좋고 나쁘고의 여섯 가지에 다 들어갑니다. 먹고 자는
데 잘 먹고 잤느냐? 오고 가는데 잘 왔다 갔느냐? 좋고 나쁜데 진짜
좋은 자리에 섰느냐? 그러면 그 사람은 해방되고 천국에 가요. 뭐 어
려운 게 아닙니다.
여러분이 여기에 왔는데, 이 집의 이름이 뭐이던가요?「천정궁입니
다.」천정궁이라는 뜻이 무슨 뜻이에요? 두 사람이 바르게 사는 궁전
이름이 천정궁(天正宮)이다. 혼자가 아닙니다. ‘하늘 천(天)’ 자는 두
(二) 사람(人)이에요. 그리고 ‘바를 정’ 자예요. ‘바를 정(正)’ 자는 뭐
냐 하면 ‘머물 지(止)’, 스톱해 놓은 것에 꼭대기를 덮어놓았어요. 너
희들 마음대로 못 한다 이거예요. 궁에 들어오게 된다면 내 하고 싶은
모든 것을 스톱해 버리고, 두 사람이 좋아할 수 있는 세계로 가야만
간판을 들고 이 안에서 행보라도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276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초부득삼
재까닥 걸려 버려요. 궁이 안 돼요. 지옥이에요.
도수를 맞춰 살아야
뭐가 이렇게 복잡해요? 이거 다 문 총재가 좋아서 만들었나? 내가
좋아하는 것은 없습니다. 지금 좋아하는 것을 이루어 가니만큼 완전히
좋아하는 것이 없어요. 아직까지 타락한 이후에 세계 인간들이 하늘
앞에 지은 죄를 내가 알아 가지고 탕감하겠다고 하지만, 타락하지 않
고 가야 할 길이 있어요. 열 여섯 살 때 타락했어요. 그 위에 24세까
지의 그 기간은 남겨 놓았어요. 열 여섯 살 넘어서 가지고 24세에 결
혼하고 아기들까지 품을 수 있는 가정의 주인으로서 하늘을 모실 수
있는, 부모를 모실 수 있는, 나라를 모실 수 있는 사람들이 어디에 있
느냐? 없습니다.
지금 문 총재가 말하는 것, 여러분이 선생님이 하는 것은 다 좋다고
하지만 좋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못 한 것이 뭐냐 하면, 타락하
지 않고 16세 이후에 본연의 세계에서 아들의, 딸의 책임이에요. 하나
님 부모 앞에 효자 될 수 있는 길을 몰랐어요. 이제 갈 길을 재촉하는
것은 그거예요.
지금 선생님이 돼 있는 이 사람의 아들딸 중에 네 사람이 저나라에
갔는데, 간 아기들까지도 키워 가지고 축복해 줬어요. 그런 걸 믿어요?
모르니까 믿으라고 해도…. 아는 사람 앞에 믿는 게 좋아요, 아는 게
좋아요? 응?「믿는 게 좋습니다.」다 딸과 같은 사람들이에요.
다 내 딸과 같은 사람이에요, 이 장관도. 내가 여든 여덟 살인데, 몇
살? 요전에 예순 세 살, 네 살이라고 그랬나? 내가 들은 말이 육십 몇
인데, 몇 살이에요? 아, 같은 또래의 여자들끼리 감춰서 무슨 이익이
되노? (웃음) 다 그러그러하지. 여자의 사지는 천하에 다 같지.
뭐 여자의 이름을 물어보고, 여자의 나이를 물어보면 실례라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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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가 딸에게 “야, 딸아!” 할 때 그것도 실례예요? “야, 이 간나야!”
할 수 있는 거예요.「옛날 같으면 능히 아버님으로 모실 수 있습니다,
나이가.」뭐이라고?「지금은 어렵지만, 옛날에는 다 일찍들 가정을 이
루었으니까 아버지가 되십니다.」아버지로 아들딸을 낳더라도 손자 손
녀를 진짜 손자 손녀로 취급 못 하는 할아버지들이 얼마나 많아요!
진짜 할아버지, 진짜 아들딸, 진짜 손자가 없지. 성숙되지 않아 가지
고 다 그런 거예요. 성숙이라는 게 뭐이게? 성숙이란 더 이상 보태 줄
게 없다 이거예요. 더 보태주면 숨차요. 알겠어요?
숨을 한 번 힘껏 들이쉬어 봐요. 아기 엄마가 첫 아기를 낳았을 때
젖이 부르듯이 이렇게 크게 해봐요. 우리 이 양반…. 여자가 젖이 부르
는 것에 대해서 그 이상 어려운 게 없더만. 그때는 여자 가슴을 사랑
하고 존경할 게 없어요. 이놈의 가슴을 두드려 패고, 힘을 다해서 밟아
주고, 주물러 주고, 빨고 별의별 짓을 다 해도 막혔던 젖이 안 나와요.
그 젖이 나와야 아기가 빨아요. 아기가 응응응 젖을 자극하느라고 힘
주다 보니까 넘기지를 못하고 흘러나와요. 그러니 점점 불러와요. 그러
면 큰일나지.
젖이 불어 가지고 안 나오면 죽을 수도 있다. 죽는 사람이 있다는
걸 여자들, 들어봤어요? 사람이 젖이 불어 가지고 가슴이 꽉 차서 있
는 구멍을 채우고 또 채우고 또 채우게 된다면, 식도나 무엇이나 폐장
으로 가는 공기 길이나 할 것 없이 막히면 죽었지. 안 그래요? 도수가
지나면 죽는 거예요. 도수를 맞춰 살아야 돼요.
자, 나 하라는 대로 하고 싶소? 그러면 복 받을지 모르지. 안 하는
사람들은 화 받을지 모르고…. 그러면 한번 하고 싶다고 할 때는 하면
깨달을 것이 있기 때문에 그러겠소, 깨달을 것이 없는데 문 아무개가
도적놈 심보를 가져서 그러겠소? 곽정환!「예, 아버님 하라시는 대로
하면 복 받습니다.」
278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초부득삼
‘교(敎)’ 자, ‘정(政)’ 자, ‘신(神)’ 자 풀이
후읍, 숨을 들이쉬어 봐요. 숨을 들이쉬는데 고개를 들면서, 일어서
면서 숨을 들이쉬어라! 억…! (웃음) 그렇게 되는 거예요. 숨을 들이쉬
려면 어떻게 해요? 숨을 내쉴 때에도 또 그래라! 그래도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숨을 내쉴 때는 쪼그라지고…. (들이쉬면서) 휘이익,
(내쉬면서) 휘이익! 휘이익, 휘이익! 그래, 노래도 그렇게 되는 거예
요. 내불면서만 노래 못 합니다. 그렇지요? 박자를 맞추고 호흡 맞추는
걸 잘못하면, 명창도 그거 잘못하게 되면 망신하는 거예요.
숨을 내쉴 때 들이쉬겠다는 사람이 있어요, 없어요? 그렇게 살 수
있는 사람이 있어요, 없어요? 여자들! 그런 것을 생각해 봤어요? 이
장관님, 몇 번 할 것 같아? 반대로 내쉬고 싶은데 들이쉬고, 들이쉬고
싶은데 내쉬면 몇 번이나 계속할 것 같아?「글쎄, 안 해봐서 모르겠습
니다.」(웃음) 모르니까 바보지. 바보라는 건 해보고 또 해보라는 말이
에요. 그 말이 바보라 그거예요. 바보라는 거 아니에요? 보고 보라는
거 아니에요?
눈을 보고 “야, 눈님!” 한번 해봤소? “코님, 눈님!” 하지만 “눈 양
반…!” 양반이라는 것은 둘이 되는 걸 말해요, 하나되는 걸 말하는 거
예요? 눈 양반, 코 양반, 입 양반, 귀 양반, 이마때기 양반…. 여러분,
여자들은 열 세 살, 네 살만 되면 뭐예요? 요즘에는 조숙해 가지고 열
두 살만 돼도 화장하고 다 그래요. 그렇다는 소문을 내가 듣고 진짜
그런지 모르지만, 딸을 기르는 어머니들은 잘 알 거라구요.
그래, 딸들이 열두 살만 되면 화장하는 크림 통이니 화장수니 무엇
이니 그거 다 필요로 해요? 찾아다니지. 안 주면, 어머니 것을 갖다가
갈라 써요. 어머니에게 들키면 욕먹겠으니 “에이, 모르겠다. 욕먹으려
면 훔쳐서 들켜 가지고 욕먹는 게 낫지.” 하는 거예요. 발전하는 겁니
279
다. 못 하게 하면 발전하는 거예요. 하게 해야지.
여기에 앉은 할아버지 양반이 얼굴이 크오, 작으오? 어때, 여자들?
여자들이 이웃 동네 남자들의 평을 잘 해요. 누구는 어드렇고, 누구는
어드렇고…. 그래, 통일교회 문 교주라고 해요. 교주가 나쁜 말이오, 무
슨 말이오? 저기에 밀링고 주교도 있지만, 거꾸로 하면 주교인데…. 천
주교에서 교주와 같은 사람이 주교예요. 그거 다 통하는 말입니다.
‘교(敎)’ 자는 ‘효도 효(孝)’ 변에 ‘아비 부(父)’ 했어요. 아, 뭘 또
써 보노? 김윤덕 장관, 배워두면 되지. 학교에 가서 공부하려면 덮어놓
고 내 것 만드는 것이 지혜로운 거예요. 정치라는 ‘정(政)’ 자는 ‘바를
정(正)’ 가운데 ‘아비(父)’ 했습니다. 이 두 자만 알면, 천하에 죽는 길
이 없이 사는 길이 있다고 생각해요. 가정에 들어가면 뭐예요? 가정
안 가진 사람이 어디 있어요? 둘 다 가져야 돼요. 가정만 가지면 안돼
요. 나라를 가져야 돼요.
그러니 가정에 들어가서는 뭐냐 하면 아버지 앞에 효자가 되라, 나
라를 갖게 되면 왕 앞에 바른 아버지가 되라! 그것 아니에요? 아버지
어머니와 아들딸, 가정의 둘이 하나될 수 있는 가르침, 그 이상 가르침
이 없고…. 나라에 있어서 바른 아버지요, 바른 아들딸이 되어야 돼요.
가정을 대신한 것이 나라요, 나라를 대신한 것이 세상이에요.
그러면 하나님을 신이라고 하는데, ‘신(神)’ 자는 ‘보일 시(示)’ 변이
에요. 이건 또 ‘납 신(申)’ 자이고…. 고하고 가르쳐 보여주고 이래 가
지고 둘이 두루뭉실 돼 가지고 보이지 않게 운동하는 것이 신이다. 신
고(申告)라는 건 ‘납 신’ 자를 쓰지요? ‘보일 시’ 변이에요. 보고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기도할 때 보고라는 말을 씁니다. 하나님
자신이 전부 다 가르쳐준다는 거예요. 보고한다는 거예요.
참된 부모는 참된 자식에게 참되게 보여주면서 가르쳐주는 것, 알라
고 하는 것이 ‘신(神)’ 자예요. 신고라고 그러지요? 또 ‘보일 시(示)’
변입니다. 보고 보여주고, 알고 좋아하고…. 아는 것은 아버지인 줄 아
280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초부득삼
니까 좋아하고, 왕인 줄 아니까 좋아하고, 아들은 아들인 줄 알고 좋아
하고, 또 군신관계에서 신하인 줄 알고 좋아하고…. 그러면 만사형통이
에요. 간단한 겁니다. 이렇게 하면 여러분 그렇게 한번 살아 볼 수 있
소, 없소?
남자는 집 안에 여자가 있어야 마음이 편안해
‘배울 학(學)’ 자는 이게 ‘줄 여(與)’ 자에다 해서 이것은 민갓머리
(?)인데 다른 거예요. 상(一)에다 받침( )한 거예요. 위가 어떻게 되
나? 이게 이렇게 하나, 어떻게 하나? 어떻게 하나요? 곽정환, 한번 써
보라구.「‘줄 여’ 자입니다.」아, ‘줄 여’를 내가 잘 모르겠는데…. ‘낮
오(午)’ 자를 쓰나, 이것 둘을 하나?「이것 둘입니다. 엑스(×) 둘입니
다.」엑스 둘이고, 이건 또 뭐야?「양쪽이 같습니다.」도망가지 말라는
거예요. 이건 노(no)예요. 부정하는 이놈아! 너 오른쪽으로도 가지 말
고, 왼쪽으로도 가지 말라. 타락한 이후에 생긴 ‘학(學)’ 자다 이거예
요.
그렇게 풀면 배움의 길도 이렇게 외로 가게 되면 안되는 것이고, 바
로 가면 안되는 것이고 어디로 가야 되느냐? 올라가야 된다 이거예요.
내 개인에 대해서 배우고, 아버지에 대해서 배우고, 어디에서 배우느
냐? 하늘에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집이에요. 민갓머리 아래로 집입니
다. 민갓머리 아래는 하나님을 뺀 집이에요. 갓머리(?) 아래에 여자
(女)도 있어요.
글을 왜 그렇게 썼느냐? 그래야 마음이 편안해요. ‘편안 안(安)’ 자
를 갓머리(?) 아래 왜 여자(女)를 갖다 넣었어요? 그래, 할아버지 아
버지 남편 자기 아들 가운데 맏아들 둘째 아들…. 백 아들이 있어도
좋아요. 그러면 그 남자들이 글을 지었겠어요, 여자들이 글을 지었겠어
요?「남자들입니다.」남자들이 지었는데, 남자가 필요한 것이 집 안에
281
여자가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야 마음이 편안해요.
‘여자 여(女)’ 자를 보라구요. 여자가 어디로 다닐 수 있어요, 없어
요? 여자가 이리 가도 걸리고, 이리 가도 걸리고, 이리로 못 가도 이리
도 못 가고…. 못 가게 돼 있어요. 또 갓머리 아래 씌워 놓았어요. 마
음대로 다닐 수 있게 돼 있어요, 안 다니게 돼 있어요?「안 다니게 돼
있습니다.」(웃으심)
아, 그렇게 생각하면 얼마나 재미가 있어요! 가정을 설명할 때는 그
래 가지고 얘기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할아버지가 집을 떠나 가지
고 집을 그리워하게 될 때 할아버지가 돈을 그리워하겠소, 자기 아들
딸을 그리워하겠소, 여편네를 그리워하겠소?「마누라입니다.」마누라!
(웃으심) 생각을 하지 마노라. 그렇게 한다고 해도 더 해야 된다 그
말이에요. 마노라, 만 번 하고 또 해야 된다는 거예요. 말지 말라 그
말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들이 집을 생각하게 된다면, 여자를 생각한다면
누구부터 생각하겠나? 나라를 지킨다면 나라의 여왕을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나라님’ 하게 된다면, 나라님이 사는 집에는…. 나라님도 여자
를 생각하면서 살아야 된다. 그래야 그 안에 들어가 살아서 꾸밀 수
있지.
그래, ‘어미 모(母)’ 자는 무슨 자냐? 여자를 중심삼고 이렇게 이렇
게 해서 두 자를 거꾸로 갖다 붙였어요. 아, 뭘 써보노? 조금 틀리지
만, 그거 맞아요. 이렇게 해놓고 점 둘 하고 이렇게 하면 되는 거예요.
이걸 또 이렇게 해놓고, 뒤집어 놓고 점 둘 하면 마찬가지예요. 이렇게
하고, 이렇게 하고 점 둘 하고 하나 비켜 놓았지. 꿰는 것은 수평이라
는 하나예요. 꿰야 된다구요. 맛있는 것, 조기 같은 것도 꿰지요? 꿸
때 꽁지를 꿰나? 맨 제일 중요한 곳을 꿰지. 운동하는 것은 제일 중심
에 갖다 꿰어야 되는 거예요.
282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초부득삼
통일천하의 프로그램 짜는 것은 한국 사람 외에는 없어
‘하늘 천(天)’ 자는 뭐예요? 두(二) 사람(人)이다 이거예요. 지아비
(夫)는 뭐예요? 하늘 꼭대기까지 나가야 된다. 하늘에는 지아비가 있
어야 된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꼭대기에 올라가야 돼요. ‘아버지 부
(父)’ 자는 뭐예요? ‘팔(八)’ 자 아래 엑스(×)로 부정하지 말라 이거
예요. 팔자타령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잘살고 못살더라도.
‘아버지 부(父)’ 자는 이렇게 써야 돼요. 이건 엑스(×)라구요. 이건
통하지 않아요. 아버지는 하늘에서부터 언제든지 구멍을 뚫어서 어디
에 와 걸리느냐 하면 엑스에 걸려요. 엑스에 걸리니 이쪽으로 가고 이
쪽으로 가서 이게 사위기대입니다. 사위기대로 사대심정권 세계가 되
면, 하나님도 내려와 가지고 동서남북 사방으로 통해 가지고 자리 잡
아요. 여기가 심보(心棒; 축) 돼 가지고 빙 돌아가게 된다면 한 몸, 하
나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발전기를 보면, 제너레이터(generator)를 보게 되면 로터
(rotor; 회전자)와 스테이터(stator; 고정자)가 있는데 그 가운데 심보
를 딱 꽂아 놓고 돌아가게 되면 전기가 일어나는 거예요. 그래서 팔도
강산에 조화가 일어나서 신비로운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것 딱
중앙에 놓고 손톱으로 조그만 이래도 이쪽으로 돌고, 이렇게 하면 도
는 거예요. 전기 마이너스 나오고, 플러스 나오는 것이 달라지는 거예
요. 한 발자국, 1도에서 달라지는 거예요. 그렇지요? 마음 안 맞는 것
이 10년 두고 봐서 마음이 안 맞아요? 척 들어보면 내 마음에 맞지
않지. 즉각 해결되는 거예요.
선이라는 것은 교육이 필요 없습니다. 선한 것은 교육이 필요 없어
요. 왜? 몸 마음이 좋아해요. 그 사람을 만나면 남편 될 수 있는 사람
인지 모르지만 한 10년 만났더라도 안 대하는 것보다도 좋아요.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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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것보다 만나서 욕을 먹고 싸움해 가지고 화해를 하면서라도 같이
있으면 좋다는 거예요. 그게 행복한 사람이에요.
그래, 매일같이 싸움하고 살아요, 좋아하면서 살아요?「싸우지 않습
니다.」에이, 좋은 게 먼저냐 싫은 게 먼저냐 그 말이야! 아침에도 좋
고, 점심에도 좋고, 저녁에도 좋고 늴리리 동동…! 늴리리 동동, 아니
에요? 어허둥둥 내 사랑이지고…. 박수하고 이래야 돼요. ‘어허둥둥’이
라고 그러지요? 한국 사람이 멋진 데가 있습니다.
일본 사람은 ‘어허둥둥’이라는 말을 못 써요. 암만 해야 그저 요렇고
요렇지, 요렇고 요렇지…. 서양 사람은 일하는데 아침에 할 일, 점심에
할 일, 저녁에 할 일로 열두 시간 프로그램을 달리 정해야지 두 가지
나 세 가지를 같이 못 해요. 한국 사람은 열두 가지를 할 수 있어요.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몇 고개…?「열두 고개입니다.」(웃으심) 열
두 고개를 넘어가겠다니 얼마나…. 아리랑 노래가 열두 고개를 넘어간
다고 했는데 얼마나 훈련했느냐 이거예요. 통일천하 할 수 있는 프로
그램을 짜는 것은 한국 사람 외에는 없어요. 서양 사람은 한 가지밖에
못해요. 상대가 없으면 꼼짝못해요. 그러나 한국 사람은 상대가 없더라
도 잘살아요. 사업하는 것도 보게 된다면 한국 사람은 피난통에 아침
에 하는 일, 저녁에 하는 일, 일주일 동안에 하는 일, 매번 시간마다
달리 살면서도, 변하고도 거기에 맞춰 할 줄 알아요. 한국 사람은 우수
하다는 거예요.
얼굴의 주인 양반은 눈
얼굴을 보더라도 얼굴에서 주인 양반이 누구예요? 얼굴의 주인 양반
이 누구예요? 코예요, 입이에요, 눈이에요, 이마예요, 귀예요? 뭐이라
고?「(작은 소리로) 눈입니다.」얼굴의 주인 양반이, 목 위에 전체의
주인 양반이 누구냐 이거예요. 누구이기는 누구예요, 얼굴의 중심이 눈
284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초부득삼
이지? 눈! 눈이 올라가면 좋지 않아요. 너무 올라가면 안돼요. 너무 내
려가도 좋지 않아요.
딱 볼 때 이마가 좁은 사람은 마음이 좁아요. 앞으로 미래에 발전성
이 없습니다. 3대가 그러면 쪼그라집니다. 3대가 그러면 쪼그라지지
요? 안 그래요? 눈을 미워하고 살 수 있어요? 목이 왜 가늘어졌어요?
“야야, 목아! 너 왜 가늘어졌니?” “굵으면 못 살아.” 그래요. “왜?” “눈
때문에….” 눈이 올려다볼 때 불평하는 거예요. “올려다보려고 하는데,
왜 올려다 안 봐?” 불평하고, 내려다보려면 머리를 숙여야 되는데 이
게 곧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살아먹겠어요, 어떻게 하겠어요? (흉내를
내심) (웃음) 어떻게 살아요?
눈이 얼마나 나에게 공헌하고 있다는 걸 생각해 봤어요, 아줌마들?
요즘에 화장하는 아줌마들은 눈썹을 깎고, 속눈썹까지 박고, 아이섀도
까지 하는 거예요. 조그만 눈을 시꺼멓게 만들고, 크게 보이게 만드는
거예요. 눈 큰 사람은 겁이 많기 때문에 실패해서 사고사를 당하는 게
많을 거예요. 죽는 것을 보라구요.
사고사로 죽는 사람은 눈 큰 사람이 많다는 거예요. 나는 조사 안
하고도 알아요. 그렇다 하면 그래요. 알아보면 그래요. 눈이 크면, 겁
이 많다고 하지? 초점을 맞춰 가지고 봐야 될 텐데…. 사방에 초점을
맞추니 살 수가 있어요? 얼굴을 보게 된다면, 눈이 어떻게 돼 있어요?
눈이 이렇게 가까이 있는 게 좋으냐, 이렇게 넓은 게 좋으냐?
봉황을 알지요? 그건 실제 존재가 아니지. 상상의 존재인데 봉황의
눈을 보게 된다면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돼 가지고, 뒤가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돼 가지고 꽁지가 길어요. 이런 사람은 정략가가 됩
니다. 눈을 핵심으로 봐 가지고 이게 길어요. 생긴 걸 보게 되면, 그런
사람은 정략가가 된다는 거예요.
여기 김 장관은 노력하는 장관이지, 타고난 장관이 아니에요. 눈을
보면, 그렇게 꼬리가 없거든.「맞습니다. 저는 굉장히 노력을 합니
285
다.」그러니까 그렇다니까…. (웃음) 문 총재에게 배울 게 많다고.「저
는 굉장히 노력을 합니다.」아, 글쎄 노력해서 그렇게 됐는데 그거 없
다고 안 그래요? 또 눈이 동그래서 옛날에 처녀 때 예뻤겠다. (웃음)
동그랗고 반짝반짝 해서 햇빛에 반사가 될 때 예쁘겠지.
명화를 그리는 유명한 화가들도 그렇게 그려야 마음이 편해요. 딴
사람들은 아무리 그렇다고 하더라도 좋아지지를 않아요. 그렇게 돼야
마음이 편하고 사지가 돌아서 그렇게 안 할 수 없겠기 때문에 그리다
보니 그렇게 되는 거예요.
천지이치가 자기를 닮아 가지고 자기가 그려요. 자기 얼굴은 그릴
수 없습니다. 자기 얼굴을 그릴 수 있어요, 거울 안 보고? 그릴 수 있
는 사람은 내가 상을 줄게. (웃음) “거울 안 보고 나는 내 얼굴을 틀
림없이 나와 같이 그릴 수 있습니다.” 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못
그려요.
자기 기분 따라 가지고 눈도 보게 된다면 조금만 틀렸으면 뭐예요?
별의별 조화의 재간이 있다고 소문났지만, 눈이 조금만 틀리면 그것을
고쳐 놓고 싶은 겁니다. 부족한 것을 보면 부족한 것이 없게끔 그리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자기 얼굴을 진짜 그리는 사람이 없다는
논리가 성립되는 거예요. 그것도 가당한 얘기예요.
마음 가운데는 다 들어가 있어
자, 눈을 보면 왜 눈이 제일 귀하냐 이거예요. 여러분, 사유라는 말
이 있어요. ‘생각 사(思)’ 자하고…. 이건(惟) 뭐예요, ‘마음 심(心)’ 변
에 ‘새 추(?)’ 한 것?「‘유’ 자입니다.」‘유’ 자가 무슨 뜻이야?「역시
생각한다는 뜻입니다.」생각하는 것이고, 그 다음에 또 ‘유’ 자는?「생
각한다는 뜻입니다.」생각하는 것인데, 주체 대상의 개념에서 어드런
개념이에요? 생각하는데, 누가 주체냐 이거예요. 사유라는 말을 쓰기
286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초부득삼
위해서는 반드시 생각하는 것이 들어가지만, 상대가 들어간다는 거예
요.
‘생각 사(思)’ 자의 ‘밭 전(田)’은 사방 가운데 십자가를 걸었기 때
문에 다 막혀 있어요. 그 다음에 ‘마음 심(心)’ 자예요. ‘마음 심’이라
는 것은 비로소 받들어야 돼요. 이래 가지고 셋을 받들어야 돼요. 휘어
야 된다구요. ‘마음 심’ 자가 어디가 중심이에요? 이쪽과 이쪽을 중심
삼고 여기서부터 갈라져 가지고, 이게 이렇게 해 가지고 여기에 둘을
업어야 된다구요.
이게 뭐냐 하면, 혈통이 그래요. 부모가 있어 가지고 핏줄 위에는
남자 여자를 업는다는 거예요. 마음이라는 것이 그래요. 근본을 말해
요. 핏줄이 하나님이 있어 가지고 시작돼 가지고, 하나님도 상대가 있
어서 마음이 나와 가지고 이게 이렇게 되면서 올려 가지고 감싸는 거
예요.
‘마음 심’ 자, 저것을 보라구요. ‘안식권(安息圈)’ 할 때 저렇게 해
가지고 둘러싼 거예요. 우주를 상징해 가지고 싸 가지고 받드는 거예
요. 상대적인 가운데 뿌리가 나와 가지고 남자와 여자, 아들딸이 싸고
있는 것이 마음이다. 마음 가운데는 하나님이 있어야 되고, 물질적 동
기가 있어야 되고, 아들딸이 있어야 되는 것이다. 거기에 다 들어간 거
예요. 그렇지 않으면 사랑이라는 말이 성립 안 된다 이거예요.
‘사랑 애(愛)’ 자도 그렇잖아요? 쭉(?) 하고 세 점(?)이에요. 3수
를 갖다가 했어요. 이래 놓고 민갓머리(?) 아래에 사위기대로 하나,
둘, 셋, 넷을 해 놓고 이렇게 된 사람(人) 두 사람을 버텨 놓은 것이
‘사랑 애’ 자다 이거예요. 그렇게 풀면 천지의 내용이 전부 다 포괄돼
있어요.
왜 ‘사랑 애(愛)’ 자를 쓸 때 이것(?)을 했느냐? ‘사람 인(人)’ 자
를 쓸 때 왜 이것(?)을 먼저 했느냐 이거예요. 이걸(?) 먼저 하지,
왜 거꾸로 하느냐 이거예요. 왜 그러느냐? 마음이 “나 이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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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예요. “마음이 왜 그러느냐?” 답은? 아니 그럴 수 없어요. 왜? 왼
손이 일을 하느냐, 바른손이 일을 하느냐?「오른손입니다.」바른손이
일해야 되느냐, 왼손이 일해야 되느냐? 남자가 일해야 되느냐, 여자가
일해야 되느냐? 아기를 낳을 때 아줌마들이 ‘앙앙’ 하는 걸 뭐이라고
그러나? 무슨 거리?
아이고, 얘기할 맛이 있어야지…. (웃음) 나 혼자 하는 것이 무슨 재
미있나? 웃든가 욕을 하든가 싸움을 하든가 왁자지껄해야 될 텐데 말
이에요.
상대권을 포괄할 수 있는 내용을 갖추어야
문 총재가 얘기하면 재미가 있지요?「예.」보통 사람은 무뚝뚝하지
만, 문 총재가 뭐인지…. 하기야, 문 총재이니까 문 총구멍으로 내다보
려면 얼마나 힘들어요! 한국 사람은 별의별 것이 돼 있잖아요? 재미가
있어요.
‘재미’ 해봐요.「재미!」그 다음에는 ‘취미’ 해봐요.「취미!」취미 선
생 될래, 재미 선생 될래?「재미 선생입니다.」떽, 그건 아무나 못 해
요. 아무나 못 한다 이거예요. 도레미파솔라시도, 반음자리가 다 있지
요? 4하고 7하고 반음을 집어넣고, 거기도 점점점 늘렸다가 상하고저
의 박자를 맞춰 가지고 엮어 나가야 재미있지. 1절 2절 3절의 노래는
전부 다 같은 곡조로 하지요?
아까 내가 어허둥둥…. ‘어허’도 ‘어’ 하면 되지, ‘어허’는 또 뭐예요?
상대가 필요해요. ‘둥둥’은 또 뭐예요? 어허둥둥, 내 사랑이지. 내 집의
사랑을 말해요. 내 안방이에요. 다 상대권을 포괄할 수 있는 내용이 갖
춰져야만 내가 자고 싶고 쉬고 싶다는 거예요. 김 장관이 뭐 훌륭한
여자 장관이라고 하지만 졸아도 남편한테 가서 졸고, 남편하고 있어도
좋고, 자도 그렇고, 싸움을 하나 욕을 하나 뭘 하나 다 그렇게 사는 것
288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초부득삼
이 다정한 부부예요. 안 그래요?
다정(多情)이 왜 다정이에요? 저녁(夕)을 둘 갖다 넣었어요. 어제는
나빴지만, 오늘은 좋다. 그게 다정이에요. 많다, 적다 이거예요. 그거
왜 저녁을 둘 갖다 넣었어요? 다 좋아하는 게 저녁이지요? 아침 학교
에 갈 때는 다 싫어하지만 돌아간다 하면 말이에요. (웃으심) 옛날에
사이렌을 5시에 분다 하면 4시에는 다 갈 준비를 하고 ‘웽’ 하고 불게
되면 문을 차고, 누가 먼저 나가느냐 경주할 때 상 주는 놀음까지 했
다는 거예요.
‘다(多)’ 자는 왜 ‘저녁 석(夕)’ 자 둘을 했느냐? 글자도, 한문도 중
국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니에요. 갑골문자를 보게 되면, 거북이 등에 새
긴 글자가 고대 한국어입니다. 동이족이 만든 거예요. 동이족의 ‘이
(夷)’ 자는 ‘큰 대(大)’에 ‘활 궁(弓)’을 했어요. 활을 잘 쏴요. 백발백
중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고구려는 천 년 역사에 진 것이 없기 때문에 중국 천
지를 점령했던 것 아니에요? 이번에 텔레비전 드라마에서 고구려에 대
해서 나오는데, 고구려가 망할 수 있는 시대에 수나라의 양광인지 미
친 녀석이 나와 가지고 고구려를 없애겠다고 3백만을 동원해 가지고
진탕 맞고 죽으면서도 고구려를 없애려고 한 거예요.
그런데 어떻게 돼서 고구려는 오래 안 망했느냐 이거예요. 고구려
(高句麗)는 ‘높을 고(高)’ 자를 쓰지요?「예.」‘구’ 자는 뭐예요? 허문
도 장관!「예.」문구(文句), 시를 지을 때 1절 2절을 할 때 구를 쓰잖
아요? 갈래를 말해요. 여러 갈래예요. 고구려, 높고 여러 갈래가 있다
는 거예요. 이야, 또 맑아요. ‘맑을 여(麗)’ 자는 이렇게 해 가지고, 이
렇게 해 가지고 이렇게 사슴(鹿)을 썼어요. 사슴의 뿔과 같이 달려 있
어요.
노루를 잡다가 사슴을 잡아보면…. 사슴은 밭고랑 아홉 고랑을 뛰어
넘어요. 밭에 조를 심으면, 조 고랑은 이렇게 넓지만 그거 아홉 고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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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 넘어요. 고(高)로 할 때는 우리 같은 사람의 키 이상씩 타고 넘
어요.
사슴 발이 황소 발 같아요, 개 발 같아요?「개 발 같습니다.」그거
연구해 봐야 돼요. 말도 잘 뛰는 것은 이게 가늘어야 돼요. 발목이 말
이에요. 여자들도 발을 보면…. 게타(げた; 왜나막신) 같은 걸 신으면
안돼요, 여자들은. 자꾸 울리기 때문에 여기가 굵어져서 둔해지는 거예
요. 그렇기 때문에 게타를 신은 사람은 이렇게 가려고 해도 이렇게 못
가요.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가야지. 이렇게 가게 되면 자꾸
자꾸 크기 때문에 넓어진다는 거예요. 발전할 수 있지만, 이렇게 하다
가는 축소되는 거예요.
만사의 이치가 공식 위에서 움직여
만사의 이치가 공식 위에서 움직인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선생님이
공식을 중심삼고 ‘저거 왜 저럴까?’ 하는 거예요. 할아버지가 얘기하면
“할아버지! 지금 얘기를 나보고 얘기했어요, 내 아버지 되는 당신의 아
들에게 얘기했어요? 그 형님한테 얘기했어요, 누님한테 얘기했어요?”
물어보는 거예요. 나보고 하는 얘기도 자기 아들딸한테 얘기하는 것과
같이 하니 그거 틀리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차이를 둬야지. 어렸을 때
부터 그랬어요.
우리 신준이가 그래요. 아침에 내가 좋아했으면…. 이제 좀 있다 올
지 모르겠구만. 어제 아침에 좋아하는 것하고 오늘 아침에 좋아하는
것이 차이 있으면 대번에 와서 얼굴을 보고는 인사도 안 해요. 어제보
다도 오늘 좋게 해야지. 인사를 받을 수 있게끔 억지라도 반웃음을 하
고 “아이고, 참 좋다.” 할 수 있는 모양도 안 해 가지고 뻣뻣하면, 누
가 인사하고 싶어요? 그래 가지고 한번 아침에 틀어지면 사흘까지 가
더라 이거예요. ‘이야, 하나님은 그보다도 몇 백배 어려운데 하나님의
290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초부득삼
마음을 맞춰 가지고 어떻게 살겠나?’고 생각도 한다구요. 다 특성이 있
어요. 특성이 다 있습니다.
얼굴에서 제일 귀한 것이 무엇이라구요?「눈입니다.」눈! ‘눈’ 해봐
요.「눈!」‘눈’ 하면, 눈 가운데는 뭐예요? 하늘에서 물이 하얗게 돼 가
지고 변해서 날아 내리는 것이 눈이다 이거예요. 또 그 다음에는 눈,
누운 사람! 일어난 사람이 좋지만, 누운 사람도 있어요. 그때는 누운이
라고 그러지요? 누우려고 하는 사람이 누웠으니까 누운 사람! 또 그
다음에 뭐예요? 다림질을 하다가 냄새나면 빛깔이 달라질 때 누운 빛
이다, 이렇게 돼요. 변화무쌍한 과정을 거친 부분들을 두고 말하는 거
예요.
눈이 왜 그럴까? 눈이 간단하지 않아요. 가만히 보면 눈에는 눈썹이
있고, 여기에 살눈썹(속눈썹)이 있고…. 코는 멋대가리 없이 버티고 있
는데, 요놈의 눈은 까박까박까박 한다구요. 까박까박 하는 것은…. 물
론, 눈에는 누선(淚腺)이 있어 가지고 물을 뿌려주는 기계까지 있어요.
장치가 얼마나 복잡한지 알아요, 눈이? 장치가 복잡하고 세밀하게 된
것이 운동할 때는 귀한 물건 아닌 것이 없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맞
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여자가 봉사하는 것이 천직
모르는 사람들은 모르겠으면 모르고 뭐…. 그런 것 안 가르쳐주면
좋지! 그것 왜 가르쳐주려고 해요? 오늘 훈독회의 시간을 내가 도적질
해 먹는데 “문 총재, 입 다물고 훈독합시다.” 하면 얼마나 좋아요! 천
태만상의 성인들이 가르쳐주는 거예요. 기독교 역사의 하나님을 사랑
한다는 대표의 기수 120명, 성경에 나오는 골자 인물이 다 나와요.
그 역사를 들어 볼 때 “내가 문 총재를 하나님보다 더 사랑합니다.”
그래요. 하나님을 대해서는 칭찬하는 사람이 없어요. 문 총재를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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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하는데 그 위신이 서오, 안 서오? 하나님이 볼 때 나를 미워하겠
나, 좋아하겠나?「좋아합니다.」좋기만 하지 않지. 하나님도 기분이 나
쁘니까 반대받게 하는 거다 이거예요. (웃으심)
여러분이 기분 나쁘면, 아침에 남편한테 밥을 먹다가 한마디 들으면,
자기가 맛있는 것을 먹을 때 다 털어 넣으면, “저거 돼지같이 혼자 먹
는다. 꿀돼지다.” 해 가지고 기분 나쁘면, 한마디했다가 구사레(くされ;
비웃으며 몹시 욕하는 말)를 맞으면 그 이튿날 가도 안 풀릴 때가 있
습니다. 일주일도 가요. 뭘 잘못했게? 여편네에 대해서 한마디한 것을
보통지사로 생각하지….
눈이 와도 천 년 갈 수 있나? 더우면 살짝 빛만 보여도 물이 돼서
흘러갈 줄 아는데, 물이 돼서 흘러갈 줄 모르는 눈은 쓸데없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세 시간 이상 지나면 재수가 없습니다. 여자들이 신경질
많이 날 때 남편이 한 번 아침에 깽 했으면, 가슴에 알알이 해서 저녁
에는 복수하겠다고 똘똘 뭉쳐서 총알같이 해서 화살을 쏴서 퍽 맞아서
쓰러지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 끝장을 보기 좋아하는 것이 여자의
마음이에요.
여자! 여자라는 것은…. 나는 ‘여자’라고 하지만, 저쪽에서는 ‘자여’예
요. 드려야 돼요. 여자라는 것은 드려야 된다는 거예요. 여자, 자여! 바
쳐야 된다는 거예요. 남자는 뭐냐 하면 도적놈이에요, 여자는 주인이
고. 그렇기 때문에 안방 늙은이라고 하잖아요, 옛날부터? 드렸으니 받
아야 된다는 거예요. 한국 전통에서 할아버지는 사랑방 영감이고, 그
집 사모님은 안방 늙은이예요. 자여, 바쳐드려야 돼요. 그러니까 안방
의 주인 노릇을 하는 거예요.
바쳐드리고, 그 다음에는 또 자여! 여자를 남자가 보게 되면 자여,
잘 잤다는 거예요. 남자는 쿨쿨 자지만, 나는 안방에서 밤에 자지 않고
준비해 가지고 사랑방의 영감을 대접한다는 거예요. 자고 깨는 모든
것 전부 다 치다꺼리를 해주는 분이 여자다. 자여, 그렇게 생각하면 여
292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초부득삼
자가 봉사하는 것이 천직이 아니냐? 그렇다면 여자가 불평할 거예요.
아니에요. 불평하지 말라구요. 그런 거예요.
또 아기를 낳는 것까지 왜 여자가 해야 돼요? 여자가 아기 낳는 놀
음을 안 하면, 여자라는 동물의 자격이 없어져요. 여자 것을 한번 분해
해 보면 어때요? 여자 얼굴은 왜 수염이 안 났어요? 답! (웃으심) 김
장관도 수염 났으면 남자한테 지지 않겠는데 뭐….「그건 호르몬 관계
입니다. 창조주께서 여자한테 주는 호르몬하고 남자한테 주는 호르몬
하고 다르니까 그럽니다.」아, 글쎄 왜 여자는 수염이 안 나느냐 말이
에요. 수염 나고도 할 것 다 할 수 있잖아? (웃음)
왜 머리에는 털이 났어요? 땀이 나요. 더운 것을 발산하기 위한 겁
니다. 보라구요. 남자들은 일하게 되면 얼마나 땀이 나요! 그 땀이 배
여서 여기에서 나오게 되면, 오만 가지의 땀방울이 줄줄줄 하니까 피
하기 위해서 수염이 나 가지고 한데로 몰아서 어떻게 돼요? 수염이 길
게 나는 사람은 잘삽니다. 두고 봐요.
이래 가지고 배꼽 이상 자랄 수 있는 영감은 앉아서 3대를 부려먹
을 수 있게 돼요. 왜? 수염 있는 집에 들어가서 길고 흰 수염으로 할
아버지의 수염이 세고, 아버지의 수염이 세고…. 쉬었다는 게 아니에
요. 손자 수염이 세어서 셋이 셌는데 그 가운데에서 손자 수염이 제일
길게 났으면 어른이라고 볼 때 수염이 긴 사람이 더 어른 되겠어요,
짧은 사람들이 더 어른 되겠어요? (웃음)
영계를 보게 되면…. 오늘 아침에 나왔잖아요? 하나님을 상징하는
것이 수염이니 이렇게 돼 가지고 바람이 휘이익 날린다는 거예요. 수
염이 있으면 여러 가지 편리한 게 많지. 아, 옛날에 남자하고 여자하고
싸움하더라도 남자에게 잡을 것이 어디 있어요? 키도 큰데 잡을 게 있
나? 수염이라도 잡아 가지고 감는 거예요. (웃음) 수염은 턱이 떨어지
더라도 못 빼 갑니다.
여자들이 아무리 힘세다고 해도 머리카락 하나로 해 가지고 당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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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끌려 다닐 수 없는 비밀장소가 있는 것 알아요? 아기들이 젖을 빨
때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좋아요.」만약에 아이가 꽉 물게 될 때 젖
이 아프기 전에 반대로 아픈 데가 어디인지 알아요? 여자들이 여자를
모르고 살았구만. (웃음)
여자들이 경수(經水)를 하게 될 때는 젖꼭지가 까매 가지고, 젖이
운동하는 것 알아요? 그러면 무슨 작용이 나요? 경수가 터지고…. 다
그것이 대응적인 상대가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의 젖이 얼
마나 크냐? 위로 뻗었느냐, 퍼졌느냐가 달라요.
아기를 많이 낳은 아줌마들은 아기를 업고 젖을 아기에게 먹여요.
(웃음) 요즘에 그런 여자는 박물관 1등 자리에 갖다가 놓고 하루에 얼
마씩 상을 주더라도 구하려야 구할 수 없어요. 한국에는 옛날에 그런
여자가 많았습니다. 이게 늘어나 가지고 배꼽보다 내려가요. 그렇기 때
문에 여자들이 허리띠를 맬 때는 젖 위에 맨다구요. 아기를 많이 낳은
여자는 알지. 나는 아기를 안 낳아서 모르지만 하도 생각을 하다 보니
앉아 가지고 다 그래야 된다고 하고 보니까, 내가 생각하는 대로 해보
니까 다 그렇더라 이거예요. 그러니까 얼마나 재미가 있어요! 이야, 저
렇게 재미있구만!
억천만금보다 가치 있는 것을 줘도 고마워하는 사람이 없어
여자의 손하고 남자의 손하고 어디가 더 보드라워요. 여자는 뼈가
가늘고, 살이 많거든. 남자는 살이 있어서 뭘 해요? 힘을 써야 되기 때
문에 뼈가 크지. 그래서 아기를 낳는 게 편해요, 아기를 낳을 수 있는
여편네와 아기를 벌어 먹이는 게 편해요? 무게를 한번 재 봐야 돼요.
여자들의 팔자가 남자보다 팔자가 좋아요, 팔자가 거세요? 사납지
않지. 왜? 여자들은 잠잘 시간이 많잖아요? (웃음) 아침에 새벽같이
무엇을 했댔자 한두 시간이면 하고, 저녁을 하더라도 한두 시간이면
294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초부득삼
하고, 또 그 다음에는 점심을 한댔자…. 점심이야 해놓은 것이 있으니
한 시간이면 돼요. 요즘에는 반찬까지 사다 쌓아놓고, 밥도 사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여편네가 필요 없는 때가 왔습니다. (웃음)
내가 우리 시 시(CC; 센트럴시티) 호텔에 가게 되면, 지하층에 없는
게 없어요. 소시지도 저 집은 굳었지만, 소시지공장에서 나와서 김이
모락모락 하는 것도 있어요. 며칠 된 것을 먹으려면 뻣뻣하지만 말랑
말랑한 거예요. 없는 것이 없어요. 이야, 편리한 세상이 됐다 이거예요.
나도 자취생활을 7년 동안 해봤습니다. 여자의 신세를 안 지고, 내가
반찬을 잘 만드는 거예요.
문 총재는 반찬 많이 필요 없어요. 여름 같은 때 전국을 순회하게
되면, 밥 먹는 것이 원수예요. 어디 가나 같은 것을 해놓아요. 자기들
이 제일 좋은 것, 여름이니까 시원하게 해야 되는데 고기니 무엇이
니…. 자라 반찬까지 해놓아요. 자라는 보기도 싫은데 각을 떠 가지고
반찬을 해서 맛있다고 여자들이 갖다 주는데 그걸 받아먹어야 되겠나,
싫다고 해야 되겠나? 실 타다가 끊어지면 죽어요. 실을 타다니? 요즘
에 나일론 실을 타면 괜찮지. (웃음) 말이 그래요.
눈이 얼마나 복잡해요! “야야, 눈썹아! 너 왜 눈에 붙었어?” 눈썹이
필요 없지? 나는 누이들이 많았어요. 내 위에도 셋이 있고, 아래에도
셋이 있어요. 그러니까 여자세계에 대해서는 잘 알지. 큰누나로부터 누
나들의 보따리, 또 손아래 동생들의 보따리를 보면 전부 다 시집갈 보
따리를 싸고 있어요.
서울에 사는 여자들은 그렇지 않지? 시골에서 사는 여자들은 자기가
시골에서 시집간대야 혼수를 하게 될 때 가지각색 비단으로부터 필요
한 것을 갖추어 가지고 준비하는 거예요. 요즘에 혼수문제가 문제 돼
있지. 그게 문제가 돼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혼수 문제없이 축복을
해주는 거예요. 그게 장사 중에 얼마나 이익 나고 있다는 것을 알아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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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공을 들여서 하늘땅에 없는 비밀단지를 열어 가지고 기록
해서 이렇게 되면 억천만금보다 더 가치 있는 것이 된다고 해서 그렇
게 해주면 고마워하는 사람이 없어요. 내 손가락에는 다이아몬드반지
3캐럿 이상을 끼어야 할 텐데 0.5캐럿짜리니 이 손이 운다고 해서 끼
고 숨겨요. 이래 가지고 가리고 다니는 여자도 있더라구요.
3대가 표준 되어서 자리를 잡아야
나도, 우리 집사람 어디 갔나? (웃음) 주인 양반이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혼자 자리를 비우고…. “혼자 얘기하고 잘 사소!” 하고 갔을지
도 모를 그 여자가 열녀예요, 뭐예요? 열녀의 반대는 뭐예요? 열녀는
여열, 이렇게 반대가 돼요.
우리 어머니는 한 시간만 되면 병이 생겨요. 한번 내가 ‘악!’ 하게
되면, 딴 소식이 들려온다구요. 그게 무슨 소식이냐? 위에서 힘주다 보
니 변소에 가 가지고 큰 것 나오기 전에 무엇이 찔끔 먼저 나오나? 그
것 알아요? 아기를 많이 낳으면, 배에 힘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한
시간 넘게 앉았다가는 여기가 젖어요. 젖도록 앉아 있어야 되겠어요,
빨리 변소에 가서 처리하고 오라고 해야 되겠어요?
나가서 처리하려면, 어머니의 거동이 얼마나 힘들어요! 일어서기도
힘들어서 천신만고인데 말이에요. “아, 저 여자가 선생님에게 허락도
안 받고 일어서서 어디로 가?” 할 수 있는데, 어디로 가기는 어디로
가요? 저리 나가서 어디로 가 가지고 한 시간 돼도 안 들어오고, 세
시간 돼도 안 들어오지. 선생님이 혼자 앉았다가 훈독회를 하면서 9시
반, 10시 반이에요. 요전에는 1시 반에 끝났어요. 12시는 보통이라구
요. 그러니까 지루하다는 말을 하지 말라구, 이 쌍것들아! (웃음)
아, 쌍이라는 말이 뭐냐? 쌍스럽게 살라는 거예요, 둘이 재미있게.
‘한 쌍’ 하지요? 사탄이 얼마나 영리한 줄 몰라요. 제일 좋은 말을 쌍
296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초부득삼
소리라고 했어요. 남자 여자가 사랑하는 것을 쌍소리라고 하지요? 아
기들이 그런 시늉만 해도 쌍소리를 그만두라는 거예요. 그게 왜 쌍소
리예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그것을 서로 놓치고 살게 되면, 집이 왱가당댕가
당 하는 걸 알아요? 3대가 사는데 할아버지, 그 다음에 아버지, 자기
부부 등 세 부부 가운데 한 부부가 왱가당댕가당 해서 막히든가 끊기
든가 하게 되면 집안이 자리를 못 잡는다는 걸 알아요? 3대가 표준이
돼서 자리를 잡아야 돼요.
그래, ‘초부득삼(初不得三)’ 해봐요.「초부득삼!」초부, 첫 번에 이루
지 못하면 득삼, 셋째 번에 이룬다는 거예요. 그거 누가 그렇게 말을
시작했어요? 효율이!「예.」그거 무슨 뜻이야?「초부득삼은 세 번까지
가면 일이 성사된다는 것입니다.」한 번 두 번은 해도 안 되지만, 세
번째에는 된다 이거예요. 그래야 마음이 편안해요. 하나님의 입장에서
볼 때 “하나님, 초부득삼이라는 말을 한 사람이 한국 사람이라면 하나
님의 마음이 편합니까?” 할 때 “안 편하다.”고 안 한다는 거예요. 하나
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초부득삼이에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초부득삼이에요. 왜 3이 필요하냐?
다 이것도 하나 둘 셋, 이것도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으로 전부 다 셋
을 맞춰 했어요. 안 그래요? 여기도 3맥, 세 맥을 거쳐 가지고 화음이
돼서 들어가요. 파음이 되면, 귀청이 터진다구요.
그래서 하나 둘 셋이에요. ‘하나님’ 해봐요.「하나님!」아담!「아
담!」해와!「해와!」그러면 이게 해와의 자리예요. 아무리 하나님이고
아무리 아담이라도 해와, 어머니가 없으면 없어지는 거예요. 안 그래
요? 없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보라구요. 우리 한국 사람은 상하⋅좌우⋅전후, 이렇
게 얘기하지요? 전후⋅좌우⋅상하라고 하지 않고 말이에요. 상하, 그
다음에는? 좌우가 뭐예요? 상하는 부자지관계이고, 좌우는 뭐예요? 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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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뭐야? 부부관계예요. 그러면 전후는 뭐예요? 전후와 상하는 맞는
데, 좌우는 왜 ‘우좌’라고 할 걸 거꾸로 했느냐 이거예요. 조상들의 본
심이 안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3합이 맞아야 돼
통일교회 선생님이 방해되고, 전통을 깨트려 버리고, 뒤집어 박는다
고 해서 욕도 많이 먹었지만 상하라는 말을 그냥 쓰지 말라구요. 상이
여기에 있으면, 하가 여기에 있어요. 수평 이하에 180도는 전부 다 하
가 될 수 있어요. 안 그래요? ‘좌우’ 하게 되면, 좌가 전체의 89.99까
지 될 수 있는 거예요. 뒤집어진다는 거예요. 전후도 그렇지. 이것도
수평, 상하도 수평, 이것도 그래요.
그림으로 그린다면 사방을 이렇게 해 놓고, 점점 이렇게 해 가지고
스윽 하면 구형이 되는 거예요. 도면에서 할 때 구형을 표시합니다. 그
게 뭐냐 하면…. 왜 상하라고 해요? 중이 어디예요? 중이 없으면, 더블
이 안 되는 거예요. 상과 하가 중하고 더블 돼 가지고 하나돼야만 조
화가 벌어지지, 혼자는 안 돼요. 혼자 수평 돼 가지고, 이래 가지고는
이게 안 된다구요. 이래 가지고 전부 다 갖다 맞춰야지.
그렇기 때문에 상⋅중⋅하, 수직이에요. 수직으로 상⋅중⋅하라고
할 때는 수평선에서 점을 찍어서 상⋅중⋅하, 여기까지 오면 자동적으
로 수평 이하는 구심력에 따라서 중력에 의해 가지고 곧추 떨어지게
돼 있어요. 여기까지 올 때가 문제이지 수평에 90도가 될 때는 땅에
곧추 떨어지는 거예요.
상⋅중⋅하, 그 다음에 좌⋅중⋅우가 아니라 우⋅중⋅좌예요. ‘전⋅
중⋅후’ 할 때는 한 점에 모인다는 거예요. 셋이 하나되는 거예요. 그
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어느 나무 씨 같은 걸 보게 된다면 씨의 껍데기
가 두꺼운데, 왜 씨의 껍데기는 두꺼워요? 종적인 껍데기, 횡적인 껍데
298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초부득삼
기, 45도의 껍데기 셋을 합했기 때문이에요. 그 셋을 소화시켜 가지고
알맹이 맺은 것을 씨라고 하는 거예요.
씨의 모양은 다 달라요. 씨는 무엇을 닮았느냐? 나무의 전체 모양을
그려 가지고 씨가 되는 거예요. 그것을 심으면 그 나무 자체가 나오는
거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이것이 중요한데 더블이 안 돼요. 여자가 틀
어졌다구요. 이게 틀어졌으니까 가운데 종적인 기준에서 틀어졌기 때
문에 전부 틀어지는 거예요.
상⋅중⋅하, 우⋅중⋅좌, 전⋅중⋅후를 이러면 석 점이 한데 다 모
여요. 상⋅중⋅하, 우⋅중⋅좌, 전⋅중⋅후! 이 셋 되는 것은 중심이
되니 씨가 생기고, 뼈가 되는 겁니다. 여러분의 뼈가 어떻게 생겼는지
알아요? 종적인 힘, 횡적인 힘, 45도의 힘이 90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구형이 돼요. 구형이 되는데, 이 큰 것이 도는데 도는 걸 중심삼고 크
면 클수록 인력이 강하니까 점점점 뭉치기 때문에 뼈가 생기는 거예
요.
그 다음에는 여러분의 얼굴이 그 뼈의 모양이오, 살의 모양이오?
「살 모양입니다.」응?「뼈 모양입니다.」조는 아줌마들이 있어. ‘응’
해봐요.「응!」(웃음) 그럴 때는 무릎을 치든가 이마를 치든가 이래야
지! 소리가 안 나잖아요? 3합이 맞아야 된다는 말이 있잖아요? 이야,
놀라운 말이에요. 그래야 마음이 편안해요. 이거 눈도 맞고, 코도 맞고,
3합이 맞지? 이것은 동서남북이에요. 이걸 중심삼아 가지고 이렇게도
3합, 이렇게도 3합, 위아래 이게 3합으로 다 맞아요. 놀라운 거예요.
우주 전체의 한 부분에 맞추기 위해서 존재해
보라구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하나님, 아담, 해와, 아들, 딸이에
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사탄이 지배했어요. 아까 사랑이라는
것은 왜 이렇게 바른쪽을 길게 하느냐 이거예요. 사람이 왼손으로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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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바른손으로 쓰나?「바른손입니다.」서양 사람들은 왼잡이가 더 많
아요. 동양 사람은 누워서 이렇게 반듯이 자지만, 서양에 가니까 전부
다 엎드려 자요. 한국 사람은 오라고 하면 이러는데, 저기는 오라고 할
때 딱 반대예요.
한국은 그렇기 때문에 주는 데는 위에서부터 아래로 주는 거예요.
글도 위에서부터 아래로 써 가지고 바른쪽에서부터 왼쪽으로 읽어요.
왜 바른쪽에서 왼쪽으로 가야 돼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인간 자체가
심장이 왼쪽에 있어요. 왼쪽에 있으면, 왼손을 쓰면 즉각 타격이 가요.
동양 사람이 정신적인 자세의 감도가 빠르기 때문에 바른손을 쓴 거예
요. 그래서 바른손은 정도인데, 라이트(right)라고 하는 것도 힘을 말
하지요? 안 그래요?
그거 맞는 말이오, 안 맞는 말이오? 맞는 말이오, 안 맞는 말이오?
여자들, 몇 명이야?「맞습니다.」아, 몇 명?「70명입니다.」만 원씩 내
요. (웃음) 만 원 받고, 누가 교육을 안 해줘요. 이런 설명을 누가 해
주겠냐 이거예요. 이야, 왜 바른손을 쓰느냐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동양과 서양을 중심삼고 힘을 상징할 수 있는 것이
동양이기 때문에 정신적인 종교권은 동양 사람밖에 없습니다. 물질문
명은 잠깐이에요. 물질문명은 한 씨와 같이 빠른 시일 내, 3⋅4일에
결실해서 거두려고 했지만 동양에서는 몇 천년을 통해서 거두려고 하
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세력이 있잖아요? 중국을 무시하지 말라
는 거예요. 주역이 있어 가지고 천세력을 갖고 있어요. 만 년도 가요.
지구성은 태양에 대해서 상대적이지 주체가 아니기 때문에 양력보다
도 음력을 쓰는 것 아니에요? 음력을 쓰는 거예요. 음력을 통해서 맞
는 거예요. 음력과 더불어 여자들이 아기를 낳기 위해서는 경수가 새
로이 출발해요. 일년 반 동안 젖 먹일 때는 경수가 안 나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빨리 아기를 보고 싶으면 유모를 세 사람쯤 해서 젖 한
번도 안 먹여주고 이래 가지고 있으면 석 달, 넉 달만 되면 벌써 피가
300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초부득삼
돌아 가지고 아기를 임신할 수 있어요.
우리 국진이 처가 그래요. 아기를 낳고 싶으면, 그렇게 하면 3년 동
안에 세 아기가 달려나올 수 있어요. 아, 왜 웃어요? 웃지 마요. 이상
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실험하고 얘기하는 거예요. 실험하고, 선생님
이 얘기하는 거예요. 지나가는 말을 들은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의 그
말이 맞소, 안 맞소?「맞습니다.」
왜 이빨이 서른 둘이에요?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사 구 삼육
(4×9=36)입니다. 그래서 사방을 중심삼고 아홉이라고 하면 얼마예
요? 9수는 사탄수니 8수로 해서 사 팔은 삼십이(4×8=32), 서른 둘이
에요. 완전한 만물, 순회할 수 있는 권내의 모든 것을 먹을 수 있는 거
예요. 이빨이 그렇게 돼 있어요. 천지 구조의 원칙에 따라서 비례적인
분배에 있어서 그것이 균형을 취하는데, 우주 전체의 한 부분에 맞추
기 위해서 존재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소우주라는 말도 맞는 말
이라는 거예요.
엄마와 아이가 하나되어 아버지를 높여야
눈을 보게 되면 뭐예요? 이것은 문 총재가 발견한 내용입니다. 와세
다대학이 일본에서 혁명적인 대학이에요. 사상가들을 만나고, 공산주의
자들을 만난 거예요. 상해 임시정부에 왔다갔다하고, 지하운동도 해 가
지고 왜놈들하고 싸우고, 일본에서도 움직인 거예요. 그런 사실들이 있
는데, 제일 문제가 눈이에요.
사유라는 말은 생각만이 아니에요. 생각하는 물건까지 들어가는 거
예요. 사유의 결과세계는 두 가지의 사상이에요. 정신분야와 실체분야
가 연결돼 가지고 나오는데, 그것이 사상이에요. 사상적인 계열에 있어
서, 사유의 결과에 있어서는 실체적 인간이 마음을 중심삼고 싸우는
데 있어서 사상계도 둘로 갈라지는 거예요. 희랍사상은 투쟁이에요.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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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작은 자를 잡아먹어요.
먹이사슬의 원칙을 보면, 하나님의 창조가 그렇게 돼 있지. 호랑이
같은 것은 새끼를 낳으면 2년 8개월이 지나야 돼요. 3년 세월이 된다
면 뭐예요? 새끼를 낳게 되면, 수놈은 떠나는 거예요. 사자도 그래요.
암놈들이 새끼를 잡아먹어야 되는 거예요.
아기를 낳아서 젖 먹이고 기르는데 아버지 어머니를 알 수 있고 세
살, 1년 8개월이 지나면 벌써 말을 다 합니다. 세 살이 지나고, 네 살
이 되면서부터는 어머니 친구가 재미없어요. 매일같이 같은 거니까….
변화, 확대가 벌어질 때예요. 여성세계만이 아니라 남성세계가 필요한
거예요. 아버지에 대한 관심을 가져요.
그러면 어머니는 뭐냐? 어머니는 아들딸을 키워서 하나돼 가지고 아
버지를 섬기게 해야 돼요. 그래서 아버지와 어머니와 아들딸이 하나돼
가지고 아버지의 가르침을 받아서 하나님을 가르쳐줘야 되는 거예요.
어머니는 아들딸을 중심삼고 아버지를 사랑할 수 있게 가르쳐줘야 되
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자기 무릎에서 1년 8개월이면 돼요. 삼 육 십팔(3×6=18), 18개월
이면 이유기가 와요. 이유기가 올 때는 밥을 먹이게 되면, 밥을 하게
되면 밥을 먹을 때…. 어머니의 밥부터 먼저 안 해요. 할아버지의 밥부
터, 남자의 밥들을 먼저 떠내요. 한국의 풍습을 보게 된다면 어머니는
상도 없는데, 할아버지와 아버지는 상에 받쳐 가지고 대접하는 거예요.
그래, 아버지에 대해서 가르쳐줘야 돼요. 어머니 자신이 “나도 이렇
게 먹고 싶은 것을 참고 참아서 아버지를 대접한다. 너희들은 어머니
가 먹고 싶은 것을 대접해야 된다. 그러니 나와 하나돼 가지고 컸으니
아버지를 대접해야 된다.” 해야 돼요. 아버지한테는 어머니도 신세를
졌고, 아들도 신세를 진 거예요.
아버지의 공이 없어 가지고 임신할 수 있어요? 받았으니 갚아야지!
신세를 졌으니 어머니가 아버지 앞에 받은 그 가치를 중심삼아 가지고
302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초부득삼
정성을 들일 때 엄마하고 아이들하고 하나되는 거예요. 아이들을 중심
삼고 엄마가 하나돼 가지고 아버지를 섬길 줄 알아야 돼요. 아버지를
높일 줄 알아야 돼요. 그런 한국의 가정제도가 놀라운 겁니다.
남자는 부엌에 들어가는 게 수치라구요. 망국지종의 서양풍을 중심
삼고 “뭐 여자 남자가 같지.” 하는데 같은가, 품목이 다른데? 여자들
중에 요즘에 모델 되겠다는 사람을 서양에서 보게 되면 참대나무 같아
요. 다리통이 통통한 게 없다구요. 여자가 앞가슴이 나오고 이래야 할
텐데, 모델도 보면 가슴이 안 나온 사람들이 해먹는 거예요. 갖다 붙여
가지고 말이에요. 그것 떼버리면 가짜예요. 장대 같은 간나들이 그러니
강 건너가기 좋지.
묘하게 돼 있는 눈
그러니까 보라구요. 눈썹이 왜 여기에 생겼느냐? 눈이 귀한 거예요.
남자는 땀을 흘려야 돼요. 땀을 흘리는데, 이것이 없으면 어떻게 되겠
어요? 여기에서 갈라지는 거예요. 여기도 참 잘 돼 가지고 맥을 타고
이리로 딱 넘어서면 여기에 들어가지 않게 한 거예요. 눈에 대해서 자
세히 보라구요, 얼마나 묘하게 돼 있나.
땀이 흐를 때 한꺼번에 땀방울이 왕창 떨어지지 않아요. 포송포송
피워 가지고 둘, 셋, 넷을 합해 가지고 어물어물해서 옆에 타고, 타고,
타고 해서 길 잡아 놓으면 맺히기 전에 이리 다 가는 거예요. 여기도
살짝 나왔지? 가만히 들여다보면 얼마나 묘한 거예요. 여기도 똥 나오
고, 여기도 이렇게 흘러 가지고 눈썹을 대해 가지고 까박까박하면 여
기 아래에 떨어지기 때문에 눈 안에 들어가게 안 돼 있어요. 그 눈이
얼마나 귀해요!
이렇게 볼 때, 공산당에게 눈에는…. 컨셉(concept)이라는 것이 먼저
냐, 실제라는 것이 먼저냐? 생각이 먼저냐, 존재가 먼저냐? 공산당을
303
대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눈은 벌써 다 알았다는 거예요. 내가 세상에
눈을 뜨게 될 때는 태양이 있는 걸 알았어요. 태양이 있는 것을 눈이
알았나, 몰랐나? 모르고 그렇게 생겨났나, 알고 그렇게 생겨났나?「알
고 생겨났습니다.」정신이 먼저냐, 물질이 먼저냐? 이 싸움이에요. 정
신이 먼저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정신이 먼저예요.
그렇기 때문에 벌써 눈썹이 땀을 흘릴 것을 알았다는 거예요. 눈에
들어가면 큰일나니까 방어하기 위해서 눈썹이 나왔다는 거예요. 그러
면 눈썹님…. ‘눈썹님’ 한번 해봐요.「눈썹님!」처녀들이 시집가기 전에
초승달 눈썹을 만든다고 어떻게 해요? 우리 누나들을 보면 핀셋으로
뽑느라고, 아이고…! 나보고 뽑아달라고 해요. 자연스럽게 하지…. 초승
달 모양이 좋다고 그래요. 그게 좋아 보이지?
여자야 땀 안 흘리니까 그래요. 땀 흘릴 게 뭐 있나? 집에서 하니
그래도 괜찮지만, 남자들이 그렇게 하면 어떻게 되겠나? 남자 가운데
장군감들은 이렇게 해 가지고 이렇게 돼 있어요. 여기도 빨리 이렇게
해 가지고 흘러나가니 쉬우니까 자꾸자꾸 되는 거예요.
눈이 감았다가 떴다 하는 것이 윗눈썹이 이렇게 내려왔다 올라갔다
해요, 아랫눈썹이 올라왔다 내려갔다 해요?「윗눈썹입니다.」윗눈썹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해서 이렇게 되니까 이것이 이렇게 내려오기 전에
이쪽으로 퍼져 가지고 이쪽으로 빠져 나오기 위해서는 어떻게 돼요?
그런 사람은, 군인 같은 사람은, 상식에서 벗어나는 일도 하는 사람들
은 눈썹이 거꾸로 돼 있어요. 이렇게 돼 있다구요. 말을 잘 하고, 명령
을 잘 하고, 큰 소리를 하게 되면 그렇게 되는 거예요. 성격이 다 그렇
게 돼요. 그래 가지고 이쪽으로 흘러 가지고 흘러내려요.
그래 가지고 흘러내려 왔으면…. 안정하게 흘러 내려오는데, 여기는
또 뭐냐? 공기 가운데는 먼지가 있는 걸 알았소, 몰랐소? 눈이 다 알
았어요. 이야, 그러니 ‘눈님!’ 해야지. ‘눈님’ 하다가 누운님! 누워 있는
양반, 나이 많은 할머니부터 어머니…. 이렇게 되는 거예요.
304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초부득삼
그 다음에는 땅에서 복사열도 나고, 자기 열도 나는데 일까지 하면
얼마나 열이 나겠나! 열이 나니까 열에 의해 가지고 증발이 많아지니
까 누선이 있어 가지고 물을 뿌리고 있어요. 이야, 화학공장 중에 이렇
게 복잡한 화학공장이 어디 있어요? 그래, 눈이 잘생겨야 돼요. 알겠어
요?「예.」
다 알았어요. 박물적인 진리를 다 알았어요. 다 알고 생겨나기를 태
양을 볼 수 있게…. 그 다음에는 먼지를 막는 살눈썹, 또 땀을 막기 위
한 눈썹, 그 다음에는 누선이 있어 가지고 누선을 통해 가지고 물을
뿌려주고 있어요. 여러분이 그런 생각을 한 번 했나? 여러분보다 앞서
있어요. 그러니까 하나님 대신 ‘눈님!’ 할 줄 알아야 돼요.
다 알고 태어났다
여자들은 코털이 없지? 있지! 있지만, 코털이 남자 같지 않아요. 남
자들은 코털을 잘라야 돼요. 코털이 여기에서 나서 안으로 들어갔소,
안에서 나 가지고 끄트머리가 밖으로 나왔소? 답!「밖으로 나왔습니
다.」남자들이 이렇게 볼 때 코털이 보인다고 흉하다고 하는데, 그거
참 편리한 방법이에요. 이게 이렇게 돼 가지고 자꾸 숨을 쉬다 보니
어때요? 숨을 들이쉴 때는 털이 가시같이, 나무같이 돼 가지고 걸러요.
흥 내쉬면 습기가 있기 때문에, 콧물이 있기 때문에 자꾸 미끄러져 나
와 가지고 맨 나중에는 코털이 운동을 해 가지고 한데로 딱 맺혀 가지
고 여기에 와 맺혀 있는 거예요.
그럴 때는 뭐예요? 그런 말을 여자들은 모르지. 남자들은 고달픈 노
동판에 가 가지고 일주일이나 한 달 있게 되면 먼지 가운데 살기 때문
에 그것이 밀려나와 가지고 있는데 마를 때는 붙어 있지만 세수할 때
물 뿌려 가지고 딱 잡고 ‘흥’ 하면, 코딱지가 툭 튀어 나온다구요. (웃
음) 해봐요. 여자들이 암만 해봐도 모르지. 다 알고 있어요.
305
또 이게 무슨 꼴통이에요? 왜 금을 홀쭉하게 팠어요? 제일 중요한
것이 눈, 그 다음에 입이에요. 눈하고 입이에요. 코가 넓적하게 이렇게
된 사람은 땀이 많아요. 땀을 흘리더라도 이게 이렇게 해 가지고 어떻
게 돼요? 이렇게 돼 가지고, 이것이 이렇게 돼 가지고, 이것이 이렇게
돼 가지고 땀이 흘러서 이렇게 돌아 가지고…. 여행을 해 가지고 입을
돌아서 이렇게 해 가지고 이것이 여기에 흘러 나가면 안돼요. 여기에
서 쓸어대는 거예요.
그러니 목을 매번 이래야 되겠나? 다 이래서 도로 해 가지고, 이렇
게 흘러서 여기까지 해 가지고, 이쪽에 쭈욱 해 가지고 주름살이 이렇
게 해 가지고, 이렇게 돼 가지고 이래 가지고 여기에 턱이 싹 나왔습
니다. 여기는 이중이 돼 있어요. 여기에 와 가지고 몰려서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되면, 이것이 비로소 여기에서 본 궤도를 통해 가지고
배꼽 줄을 통해서 남자 여자의 생식기…. 거기에 가서는 두 갈래로 갈
라지고 떨어져야 돼요. 남자들은 여기를 보게 되면, 털이 둘을 갖다 합
한 거예요. 보게 되면, 전부 다 둘을 갖다 붙인 거라구요.
다 알고 태어났어요. 손이 이 손가락이 없으면 얼마나 불편해요! 엄
지손가락이 없으면 얼마나 불편해요! 쥐었댔자 대번에 펴요. 딱, 이렇
게 해놓으면 이것을 다 닫았어요. 둘째 손가락, 중앙의 손가락, 아래
손가락을 싹 해 가지고 딱 잡아놓으면 어떻게 돼요? 이렇게 된다면 이
건 누가 펴더라도 펴기가 참 힘들어요. 이 손가락이 없으면 어떻게 되
노? 대번에 펼 수 있지.
또 이게 다 왜 이렇게 되느냐? 이게 이렇게 돼 가지고 여기에 다 숨
으라는 거예요. 딱 이렇게 해놓으면 하나, 둘, 셋이에요. 완전히 아담
해와는 여기를 대해 가지고…. 아들딸은 단계가 달라요. 그래 가지고
여기에서 이것은 받침이기 때문에 여기에 딱 넣고 하게 되면, 이건 수
직으로 딱 하기 때문에 밀려나지를 않아요. 그래 가지고 보호하게 했
다 이거예요.
306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초부득삼
그렇기 때문에 아기들이 복중에 있을 때 이렇게 있겠소, 이렇게 있
겠소? 김 장관!「이렇게 합니다.」이렇게 하면 손톱이 자궁을 다 긁어
버리는 거예요. 싹 싸는데 셋이에요. 아들딸까지 셋이에요. 이것을 해
야 딱 들어가서 이것은 받쳐주고 흘러가지 않게 하는 거예요. 이렇게
하고 있다는 거예요. 봤소?「예.」요즘에는 기계가 있어서 다 보지!
「옛날에도 아이들을 낳아서 보면 이렇게 하고 있었대요.」그래요.
완성한 참부모로 말미암아 복지천국이 돼
다 알았어요. 숨쉬는 것도 알고…. 뱃속에서 숨쉬면 큰일나지요?「숨
쉬지요.」코로?「진동으로.」아, 숨을 쉬는데 코로 숨쉬지 배꼽 줄로
쉰다는 말을 누가 하나? (웃으심) 물도 먹는데, 다 배꼽 줄로 하는 거
예요. 왜 백곱이에요? 2백이에요? 쌍을 두고 말해요. 육체적 실체와
영적인 실체가 있다는 거예요, 2백.
그리고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그 다음
에 뭐예요? 열 하나! 돌아가요. 열 팀하고 스물 팀은 새로 시작하는
거예요. 크는 거예요. 커야 돼요. 아기들도 크지요? 커야 되는 거예요.
서른 하나, 억 하나! 새 출발을 해요.
열 살하고 열 한 살하고 달라집니다. 열 한 살은 벌써 틴에이저
(teenager; 10대)로 들어가기 때문에 거동거리가 달라져요. 스물 살하
고, 그 다음에 스물 한 살 된다면 벌써 어른 취급해 가지고 남자 여자
대할 수 있는 도의적인 관계도 알게 되니까 잘나고 못나고…. 저 녀석
이 좋은지, 나쁜지 다 안다는 거예요.
마흔 살 되면 가정을 거느려 가지고 성숙할 수 있는 거예요. 마흔서
부터 8년만 지나면, 마흔 여덟 살 되면 고개를 넘어가요. 왜 고개를
넘어가느냐? 12수의 4배입니다. 이 사 팔(2×4=8) 일 사는 사
(1×4=4), 48세예요. 그래, 49재라는 것은 사탄세계의 이쪽에서 저쪽
307
으로 넘어가는 거예요. 49재라는 말이 있지? 영계에 가기 전에 죽어서
지상에서 49재, 49일을 기다렸다가 가게 돼 있어요.
마흔 여덟이면 뭐 아들딸을 다 갔지. 육십 된다면 3시대로 며느리를
얻어야 돼요. 스무 살에 장가가서 스물 한 살에 아기를 낳으면, 마흔
살이면 아들이 20세 되지요? 20세에 결혼하게 된다면, 육십 되면 3대
가 하나되는 거예요. 그래서 육갑이 벌어져요.
육갑이라는 게 있지요?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열 두 종류의 띠
를 중심삼고…. 12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다섯 번 돌면, 60세가 되는
거예요. 주역에서는 십간 ―이게 이렇게 된 것이 십간이에요.― 십이지
예요. 인간끼리는 열두 달밖에 몰라요. 십간, 열이 이거예요. 이 둘과
이것 둘은 다릅니다. 이렇게 딱 펴게 된다면…. 이것을 펴게 된다면 수
직이 돼요, 여기에 와 붙어요? 펴 봐요. 김 장관도 펴 보라구. 어떻게
돼, 이게? 이건 종적이에요. 통일교회가 손가락을 중심삼고 다 가르쳐
줬어요. 이성성상의 주체라는 거예요.
그래서 십간 십이지 둘을 합해 가지고야 이팔청춘이 돼요, 이렇게.
이팔청춘을 알겠어요? 정성을 들일 때는 땅에서 이렇게 하는 사람이
있고, 올라가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들은 이렇게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에서는 기도라는 말을 안 하고 보고라고 해요. 기도(祈禱)는
빌고 빈다는 것으로 앞으로 올라가겠다는 것이지만, 일한 실적이 있으
면 하늘의 창고에 들어가서는 보고해야 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기도를 ‘아멘’ 뭐이라고 하던가?「아주입니다.」아주! ‘아
주’가 뭐예요? 아, 주인이 된다 이거예요. ‘아주’ 할 때는 제일가는 주
인이에요. 그 다음에 오케이를 뭐이라고? 내 집! 하나님은 맨 안방, 내
집에 들어가서 부자가 하나되어 사니 만사가 기쁨과 형통이 되느니라!
그게 뭐예요? 태평성대 억만세에 들어가는 것이다.
그래,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거예요. 하나님을 지금까지 모릅니다.
성인들도 모르고…. 예수님이 요한복음 14장에 아버지하고 한 몸이 된
308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초부득삼
다는 얘기를 했지만, 기독교에서 가르치는 것이 무엇이냐? 아버지와
아들이 하나이고, 그 다음에는 형제로 말했어요. 형님이 동생을 떠날
수 없고,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신랑 신부로 말했어요. 그런 종교는
기독교밖에 없기 때문에, 가정적 이상을 틀로 해서 출발한 것은 기독
교이기 때문에 기독교는 세계적 종교가 아니 될 수 없다는 거예요.
신부들은 전부 다 1등 신부 후보자들입니다. 주님이 오면, 그 주님
은 세상의 남자들 가운데에서 어때요? 아기서부터 알아 모셔야 할 것
이 재림주, 참부모라는 것이다. 재림주, 참부모인데 거짓부모가 실패했
으니 참부모가 다 고쳐놓아야 돼요. 영계나 육계나 비로소 완성한 참
부모로 말미암아 완성 완결돼 가지고 해방⋅석방의 영원한 복지천국이
되느니라, 아주! 이렇게 되는 거예요.
조국이 될 수 있게 특별히 준 선물이 훈민정음
이론에 다 맞아야 돼요. 모르는 데는 완성이 없어요. 선생님이 이것
을 알고 다 만들었지요? 그러면 한국은 조국이 되어야 돼요. 왜 조국
이 돼야 되느냐? 조국이 될 수 있게 특별히 준 선물이 무엇이냐? 뭐일
까? 훈민?「정음입니다.」훈민?「정음!」그게 한국의 복입니다. 4대이
지? 세종이 태정태세문단세로 네 번째예요.
그래, 훈민(訓民) 뭐예요?「정음(正音)입니다.」백성을 가르치는 데
바른 음을 써야 된다 이거예요. 말이라는 것은 음입니다. 소리나 모든
들리는 건 음이에요. 우주에, 하늘땅에 음이 얼마나 많나 하면 4억이
넘어요. 4억 8천만까지 잡아서 48수에 해당해서 그렇게 많은데, 바른
음을 알려면 우주에 있는 모든 음을 알아 가지고 가르쳐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도가 필요 없습니다. 종교가 필요 없어요. 그 발음을 할 줄
알게 된다면 하나님과도 통한다는 거예요. 언어라고 하지요? 언어! ‘언
309
(言)’ 자가 뭐예요? 하나, 둘, 셋, 넷하고 입(口)이에요. 하나, 둘, 셋,
넷하고 입이에요. 사위기대의 핵심이 되는 거예요. 동서남북의 말씀이
에요.
훈독회의 ‘훈’ 자가 뭐냐 하면 말씀(言) 가운데 ‘내 천(川)’이에요.
흘러요. 통일원리를 알고 나서 입다물고 있으면 죄예요. 흘러가야 돼
요. 높은 데서부터 낮은 데까지 흘러가야 돼요. 그 다음에 소금이 되어
야 돼요. 사해가 있잖아요? 요르단강이 흘러 가지고 사해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 강 길이가 150마일이었었는데, 지금은 상당히 줄어 가지고
50 몇 마일 남았다는 거예요. 몇 년만 되면 사막이 된다고, 없어진다
고 그래요. 물이 없어요. 물이 없는 곳에 사막에 있어 가지고 지금까지
초목이 확장되면 확장될수록 물을 많이 빨아먹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는 거예요.
선생님 같은 양반은 판타날에 가 가 가지고 뭐예요? 거기는 담수의
세계적인 저장 댐이에요. 그 물은 앞으로 어디든지 옮겨 갈 수 있어요.
알래스카의 유전을 중심삼고 플로리다의 남단 키웨스트 같은 데까지도
파이프로 날라 가는 거와 마찬가지로 태평양의 짠물은 물론 담수도 겸
해 가지고 철관을 통해서 산곡지대, 백두산 골짜기…. 우리 용평에서도
담수, 짠물을 넣어 가지고 무엇이든지 길러낼 수 있는 거예요. 그걸 활
용해야 돼요.
그래, 바다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돼요. 왜 바다예요? 명태 같은 것
한 마리가 알 까는데 뭐예요? 대구도 그래요. 대구라는 이름이 좋아서
대구인데, 대구가 통일교회 반대하는 데 제일 기록을 갖고 있어요. 대
구 대구, 계속 계속해서 반대했어요. 대구에서 내가 한 달에 열 세 번
까지 이사했으니까….
그러니 할 수 없이 맨 사람이 안 사는 흘러가는 강의 옆에다 천막을
치고 여름에 가 가지고 전도했어요. 천막까지 찾아왔댔자 뭐예요? 천
막이야 사람이 오게 된다면 하루에도 몇 백 번 옮길 수 있기 때문에
310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초부득삼
문제없지. 그래도 사람이 찾아와요. 통일교회 교인도 영계에서 가르쳐
줘서 찾아오고 말이에요. 그러니 사흘도 안 가 가지고 소문나니까 어
디 기도할 데도 없어요. 그 당시의 할머니들은 이제 다 보이지 않고,
한 사람이 남았다고 그랬는데…. 곽정환!「예.」누구가 남았다고?「이
제 돌아가셨습니다.」역사가 많아요.
하나님이 앞장서는 새로운 시대
내가 이제 영계에 가게 되면 “아이고, 문 총재님! 문 선생님, 지금
영계에 왔습니까?” 참부모, 재림주, 구세주라고 전부 다 이렇게 해 가
지고 섬길 수 있는 거예요. 박마리아, 김활란, 한경직, 그 다음에 박형
룡 박사! 괴물들 전부 다 어떻게 하겠어요? 요즘에 돌아간 사람이 누
구인가?「강원룡입니다.」강원 뭐야?「룡입니다.」‘용 룡(龍)’ 자야?
「예.」「‘으뜸 원(元)’ 자입니다.」원용이야, 원룡이야?「원룡입니
다.」그거 참 진짜 사탄이 됐구만.
그 사람들이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별의별 짓 다했지. 강원룡이 우리
원리말씀을 듣고 나서는 기독교가 돌아갈 수 있는 결정을 했으면 어떻
게 됐겠어요? 자기들이 감동 받을 수 있는 말씀을 다 듣고도 반대했어
요. “이것 시작했다가는 기독교가 완전히 없어지겠구만!” 한 거예요.
그런 의논하고 회의한 결론을 내가 보고 받은 거예요. “이 말씀만 들
어가면, 기독교가 순식간에 없어진다. 그럴 수 없으니까 반대하자!” 한
거예요.
그러지 않았으면 한국은 조국광복이 된 거예요. 선생님이 40세면 왕
이 되어야 돼요. 예수님이 서른 세 살부터 서른 넷, 서른 다섯, 서른
여섯, 서른 일곱, 서른 여덟, 서른 아홉, 마흔까지의 7년 후에는 왕이
돼야 할 것이었어요. 로마를 수습해야 되었던 거예요.
이제는 6년 남았지? 2013년 1월까지 6년 남았지, 곽정환?「예.」몇
311
년이 남았나? 이제 몇 년이 남았나? 7년 시작이지?「예.」몇 년이야?
「6년입니다.」만 6년이지. 오늘이 벌써 2007년 1월 28일인데, 어제
가 27일이었는데 스물 일곱 살 때 선생님이 뜻을 중심삼고 본격적인
반대를 받는 시대에 들어갔기 때문에 본격적인 부흥시대를 중심삼고
이제 이 6년 간에 끝내야 돼요. 탕감복귀예요. 여러분은 하루를 천 년
과 같이 믿고 나가지만, 선생님이 그렇게 하면 어떻게 되겠나?
유엔에 있어서 아벨유엔이 없어요. 유대 나라를 중심삼고 로마와 같
은 입장을 대신한 것이 지금 미국이에요. 초민족적으로 신교의 신앙을
중심삼고 결속한 거예요. 모든 원수 나라들이 합해 있는 거예요. 이민
들을 종합한 새로운 무리의 나라, 아벨의 대신 나라, 제2이스라엘 나
라가 미국이에요.
미국에 있는 기독교가 통일교회를 반대하더라도 뭐예요? 예수시대에
는 종교권이 없었어요. 씨족과 하나 안 됐지만 기독교권 내에 레버런
문이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을 중심삼고 성약시대를 풀어놓았는데, 성약
시대에 재림주가 구름 타고 온다고 하는데 그건 미친것들이에요. 그건
어차피 통일교회와 하나 안 될 수 없어요. 이번에 다들 들었지? 딴 종
교는 뭐 마귀집단이라고?
하나님이 사탄, 천사장 누시엘까지도 복귀해 줘야 돼요. 아담 해와
를 복귀하려면 누시엘도 복귀해 줘야지. 그거 하나님이 책임져야 돼요.
지옥해방과 더불어 사탄세계까지 뭐예요? 인류의 맨 나중에 들어가서
하늘나라의 성을 지킬 수 있는 파수꾼이 돼야 된다구요. 본래 파수꾼
이에요. 조상들은 천사장의 피를 받았기 때문에 영계의 3천억 이상을
축복했지만, 그것은 천사장의 피를 받은 사람들을 축복해 준 거예요.
영계에서 새로이 들은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축복받았으니
지상에 와 가지고 3년 내지 7년을 참부모를 모셔야 돼요. 그래서 재림
이에요. 하나님과 부모님과 하나돼 가지고…. 지금까지 부모님이 앞장
서서 개척했지만, 이제는 새로운 시대예요. 금년서부터는 하나님이 앞
312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초부득삼
장서는 거예요. 반대하는 것은 속속들이 어떻게 하는 거예요? 에덴동
산에서 아담 해와를 법으로 치리하던 때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말씀
대로 안 한 것은 즉각적 처단이에요.
공판의 선언문이라는 거예요, 이게 전부 다. 알겠나, 무슨 말인지?
「예.」평화메시지 선언문이에요. 평화메시지 아닌 메시지는 전부 다
없어지는 거예요. 선생님이 얼마나 유명해지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지
금도 유명하지?「예.」
맨 나중에 가서 법적인 처리하게 되면 싹쓸이해
이번에 미국의 목사 120명을 어떻게 했어요? 예수 때 있어서 유대
나라의 택한 선민이 로마를, 원수를, 가인을 하나 못 만들었어요. 그래
가지고 120명, 그 다음에 1천2백 명인데 종교 종교가 원수예요. 유엔
에 가입한 193개국의 법치국가는 이러한 내용의 집이 있어 가지고 천
일국이라고 발표하게 된다면 그 나라의 법에 상충되기 때문에 즉각적
으로 군대를 동원해서 파괴시킬 수 있는 거예요.
그러나 통일교회에 대해서는 못 해요. 별의별 짓을 다 했거든. 선생
님 혼자 핍박을 다 받았거든. 전 세계의 개인 핍박시대, 전 세계의 가
정 핍박시대, 전 세계의 종족 핍박시대, 민족 핍박시대, 국가 핍박시대,
세계 핍박시대, 하늘땅 핍박시대에 다 핍박해 가지고 졌어요. 졌으니
파괴하는 것을 하나님이 허락지 않아요. 문 총재가 이긴 선언을 해 가
지고 아벨유엔을 중심삼고 종교권과 세상 나라들을 하나로 만드는 거
예요.
에덴동산에서 타락할 때 교회가 없었어요. 정부가 없었다구요. 이제
는 그 세계로 들어가는 거예요. 교회가 필요 없습니다. 정부가 필요 없
습니다. 교회의 주인이 없어요. 가정의 주인도 없어요. 나라의 주인이
누구예요? 노무현이 나라의 주인이에요? 다 팔아먹고 있어요. 아시아
313
의 주인이 없어요. 세계의 주인이 없어요. 왜? 주인 될 수 있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개인의 주인, 가정의 주인, 종족의 주인, 민족의 주인, 국가의 주인
이에요. 국가의 주인, 5단계를 넘어설 때까지 국가의 기준을 중심삼고
사탄이 아담권 내에서 가인이 아벨을 지배한 게 아니에요. 나라를 가
지고 지배한 거라구요.
문 총재는 나라의 이상으로…. 지금도 얼마든지 나라를 만들 수 있
어요. 미국 같은 데 가 가지고 나라를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북한 나라
를 불러다가 한국 대신 세울 수 있어요. 김정일이 죽으면 안돼요. 사탄
이 살아서 굴복해야 돼요. 기성교회 목사들을 그냥 놓아둬요. 맨 나중
에 가 가지고 몽땅 전체를 법적으로 처리하게 되면 싹쓸이해 버려요.
그래서 오늘도 훈독했지만 기독교, 유교, 불교, 회회교뿐만 아니라
공산당을 포함한 사상계까지 들어가 가지고 저나라에 가 있는 조상
들, 자기 세계의 역사를 만든 공신자들을 불러 가지고 교육한 거예요.
마음대로 와서 교육받을 수 없어요. 대표자예요. 마르크스, 레닌, 스탈
린, 엥겔스 같은 사람들로서 맨 골자예요. 기독교도 아담에서부터 노
아, 모세, 예수까지 다 드러나 가지고 그것이 깨끗이 정리될 수 있는
거예요.
이제는 5대 성인을 부르는 거예요. 기독교면 예수를 불러다가 하나
님과 참부모가 “야, 예수야! 너로 말미암아 많은 교파를 만들어 놓고
싸움패를 만들어 놓아서 지금까지 역사를 끌고 끌고 섭리사를 연장시
켰지만, 일시에 때가 끝났으니 추수할 때 열매 안 된 껍데기는 다 갖
다 불살라 버려라!” 하는 거예요. 그런 때가 온다구요. 선생님은 그런
무자비한 성격까지도 하나님이 훈련시켰어요. 어머니 아버지까지도, 형
제까지도, 아들딸까지도 뜻에 어긋날 때는 용서가 없어요.
세상에 그런 남자들하고 여자들…. 여자 몇 명 왔어?「70명 왔습니
다.」김 장관은 뺐지? 아, 졸고 있는 사람이 무슨 뭐 밥을 먹겠다면 그
314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초부득삼
거 큰 죄지! (웃음)「김 장관의 막내따님이 어저께 원리수련을 받고
오늘 아침에 같이 왔습니다.」어디 왔어? 어디 보자. 아주 똑똑하게 생
겼는데 어머니 말도 잘 안 듣고 아버지 말도 비판할 수 있는 여성이라
구, 가만 보니까. 잘 다루어야 될 거라구. 할 수 없이 문 총재를 보는
데 나를 봐 봐야 좋은 소식은 못 들을 수 있는 입장에서 섭섭하게 생
각하지 말라구.
사실 내가 유명한 사람이에요. 영계에서 공자가 가게 되면 “야, 공자
야! 뭘 해?” “예수야, 이것 해!” 그럴 수 있는 것, 그걸 누가 믿어요?
그거 거짓말이 아니에요. 사실이에요. 그들이 그렇게 보고해 달라고 하
는 보고서가 다 들어와 있어요. 역사에 처음이에요. 참부모가 처음인
동시에 영계와 육계를 연락할 수 있고 통신할 수 있는 게 처음이라구
요.
이상헌이 84세이지? 84세에 이상헌이 원해서 간 것이 아니라 내가
보낸 거예요. 이상헌의 증언 가운데에서 문 열고 나갔다는 말이 있어
요. 병원 갈 수 있는 문을 열고 나갔다는 말이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
이 허락지 않으면 저나라에 가서 조사를 못 해요. 조사 못 하는 거예
요. 그런 특권이 나에게 있지만…. 그러니 기가 차지! 때가 안 됐다 이
거예요. 때가 안 됐다구요. 조숫물이 제일 많이 들어올 때가 6월 유두
예요. 바닷물이 둑을 넘을 수 있는 위험한 시기인데 그런 때가 안 돼
있다구요, 끝날이 안 됐기 때문에.
역사의 매듭을 풀고 평준화시키는 것이 이상상대
몇 살, 스물 몇 살?「나이를 먹었습니다.」몇 살이야?「서른 한 살
입니다.」「공부를 그동안에 많이 했습니다.」공부해서 뭘 하노? (웃
음) 공짜로 부역하는 게 공부야.「재작년에 왔어요, 공부하고.」어디
가서, 미국?「일본도 가고, 이태리도 갔었습니다.」이태리, 예술을 했
315
나?「예.」뭐?「그래픽 디자인도 하고, 옷 디자인도 했습니다.」그러면
소질이 예민하겠네.「그런데 그런 것을 저한테 투덜대요.」(웃음) 딸이
좋기는 좋구만.「저처럼 하면 잘 할 텐데….」
나는 대통령 되는 사람도 결혼해 줬고, 많은 사람을 결혼해 줬어요.
노벨상 수상자까지도 나한테 와서 결혼하고 다 그래요.「영리하고 지
혜롭고….」영리해도 내가 볼 때…. 내 말을 잘 들으면 좋은 신랑을 얻
어주지만 내 말을 안 들으면 어려운 신랑, 교육하게 될 때는 어려워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보다 더 어려울 수 있는 신랑을 얻어 줄지 모르
지. 나도 몰라요.
남을 결혼해 주는 것이 어떻겠어요? 그럴 때 나라는 사람은 공중에
떠억 떠 있어요. 몇 만 명을 이렇게 모아 놓고 상대를 이렇게 묶어요?
몇 만 명을 모아 놓고 상대를 어떻게 골라요?「제가 그동안에 몇 개월
동안 계속해서 설득했어요. 교회에 다녀요. 교회에 다니는데, 자꾸 설
득해서 “조금 늦었으니까 너 한번 관심을 가져 볼래?” 그래서 오늘 총
재님을 뵈려고 왔어요.」그래, 총재님의 입이 험하지? (웃음) 총재님이
참 재미있다구요.
저 땅 끝에 있는 사람들 앞에 통일교회에 오게 되면 이상상대를 하
늘이 얻어 준다고 약속했어요. 전부 다 기도하는 거예요. “하나님, 내
이상상대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거짓말을 안 하지. “네 이상상대
는…. 조상이 이렇게 얼룩덜룩한 조상 가운데에서 태어났으니 너는 그
조상들이 합해 가지고 좋은 결과와 나쁜 결과가 다 엉클어졌으니까 그
걸 탕감하기 위해서 너는 백인 중의 백인이지만 흑인 중의 흑인하고
결혼해야 된다.” 하는 거예요. 탕감의 조상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저나라에 가서 여왕보다도 그 사람들이 왕을 한 나라 이상에
올라가는 거예요. 몰라서 그렇지…. 그거 나빠할 필요 없어요. 나빠야
결혼해 가지고 몇 년 사나? 몇 년 살아요? 50년 살기가 힘들지. 곽정
환은 50년 넘었다고 그랬지?「결혼한 지는 46년 됐습니다.」곽정환도
316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초부득삼
4년 남았네.
결혼할 때의 비밀을 내가 가르쳐줘요. 이것을 한 7년 전부터 가르쳐
줬어요. 이야, 문 총재가 훌륭한지 나쁜 사람인지 모르지만 한 가지 놀
라운 것이 뭐냐? 아프리카 남자한테 한국 여자가 자기 상대된다고 가
르쳐주고, 한국 여자한테 가르쳐줘 가지고 둘 다…. 아프리카 남자하고
한국 여자가 결혼하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것이 이상상대다 이거예요.
그거 이상상대이지, 역사의 매듭을 풀어주고 평준화시키려니까.
그걸 세상에 누가 아나? 요즘에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알지. 13년 간
연애해 가지고 결혼하기 일주일 남겨놓고 영계에서 네 이상상대가 있
다고 해 가지고 생잡이들까지도 갈라놓고 결혼을 시키거든. 일본 식구
하고 한국 사람하고 교체결혼이에요. 2,616쌍을 완전히 교체결혼이에
요. 일본 사람 한국 사람으로 한국 남자 일본 여자, 일본 남자 한국 여
자가 완전히 교체결혼이에요. 자기 의사를 가지고 결혼 못 한다 이거
예요. 그래도 그 교체결혼이 얼마나 귀하다는 걸 알아요. 안다구요.
천이지지(天而知之)
딸 이름이 뭐인가?「유승은입니다.」‘버들 유(柳)’ 자야?「예.」‘묘금
도 유(劉)’ 자야, ‘버들 유’ 자야?「‘버들 유’입니다.」승은, ‘이을 승
(承)’ 자하고 ‘은혜 은(恩)’, 그러니까 예술적인 소질이 많네. 음악 같
은 걸 하면 좋겠구만. 그런 말이 벌어지만….「그런 데 기질이 굉장히
많습니다.」글쎄, 소질이 있다구. 그렇기 때문에 잘못하면 바람기를 타
가지고 한국 나라의 간판을 떼서 팔아먹을 수도 있다 그 말이야. (웃
음) 아니, 이름이 그래.
버들가지가 무성해 가지고 봄바람이 불면 얼마나 시원해요! 지루하
던 동삼삭(冬三朔)을 지나 가지고 해방의 봄날을 맞아서 이제부터 꽃
동산이 벌어지는데, 내가 지휘할 수 있는 지휘봉이다 이거예요. ‘버들
317
유’ 자가 그런 거라구요. 승은이니까 소질이 있겠구만.
신랑감이야, 이번에 만나보지 못한 남자일 거라구요. 평화대사들의
아들딸이 처음 나와 가지고 처음 만나는 거예요. 처음 만나나 예전에
한집에서 살았거나 내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에요. 그럴 때는 어떻
게 되느냐? 여자 남자 둘로 갈라놓고 얼마나 고르기가 힘들어요! 선생
님이 그때는 보통이 아니지. 아, 김 장관! 내 말을 들으라구, 딸 자랑
을 하려고 하지 말고. 딸 자랑을 해서 신랑을 잘못 얻으면 큰일일 텐
데, 신랑 말을 하고 있으면 정신 바짝 차리고 알아들어야지.
내가 나쁘다는 사람은…. 옛날에 내가 세 살, 네 살 때 결혼식을 해
줬어요. 유명하다구요. ‘생이지지(生而知之), 학이지지(學而知之)’ 하는
데, 천이지지(天而知之)는 몰라요. 나면서 알아요. “동네의 저 할아버
지는 가을이 되면 죽겠구만. 저 두 부처끼리 재미있게 살지만, 남자는
동산에 몇 고개 가다가 사고가 나서 죽겠구만.” 하는 그게 보여요. 그
러니까 통일교회 교주를 지금까지 늙어 죽도록 해먹지. (웃음)
얼마나 똑똑한 학⋅박사들이 들어와 가지고 자기보다 못하다고 가더
니 결국은 알고 보니 전부 다 선생님의 말대로 다 되니까 폭삭 녹아져
가지고 지금 배밀이해도 통일교회에 들어올 수 없어요. 자기 제자와
같고 손자와 같은 사람들이 다 왕의 자리에 앉아 가지고 “할아버지를
모셔 와라, 이 녀석들아!” 할 때 “예이!” 해서 모시는 거예요. 한번 탈
선하면 힘들어요.
저 아줌마의 딸, 어저께 얼굴이 보이더니 안 왔네. 오늘 왜 안 왔어?
「오늘 여성연합 회원들이 주로 왔기 때문에요.」임자도 신랑을 그런
신앙을 얻었기 때문에 살지 팔자가 사납기 때문에 남편한테 쫓겨나게
되면 참 어려운 생활을 하게 돼 있어, 생긴 것이. 그걸 다 보고…. 조
상의 공이니 다 보는 거예요. 선생님이 보통 사람이 아니에요. 보통 사
람이 아니니까 통일교회 교주가 됐지.
318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초부득삼
꽃필 때는 바람 부는 대로 사방에 자랑해야
미국도 그래요. 미국 국무부 국방부가…. 국무부가 세계를 치리 못
해요. 국방부가 군대 가지고도 안 됩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 평화의
왕권을 중심삼고 평화대사 교육받아 가지고…. 그 부자가 해먹는데, 3
대가 해야 돼요. 3대가 해서 민주세계가 왕권을 제거해 가지고 민주시
대 된 것이 왕권주의시대로 돌아가야 돼요.
부시 행정부를 내가 지금까지…. 조지 부시를 대통령 시킨 것이 나
입니다. 가 물어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시 아이 에이(CIA; 미국
중앙정보국)보고 물어보라구요. 지금도 그래요. 6자회담을 하지 말고
교육시키자고 하면 교육할 수 있어요. 유엔 사무총장의 이름이 뭐예
요?「반기문입니다.」거꾸로 하면…?「문기반입니다.」(웃음)
허문도! ‘허(許)’ 자는 ‘말씀 언(言)’ 변에 ‘낮 오(午)’로 그림자가 없
기 때문에 문도(文道)를 찾아왔어요. 죄 안 지었어요. 5공화국이 사람
도 많이 죽였지만…. 허삼수, 그 다음에는 허화평은 감옥살이를 했지만
허문도는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내가 요전에 10월 14일날 “불쌍
한 허문도, 5공화국의 망종이라고 하는지 흥종이라고 하는지 좋지 않
은 네임 밸류가 붙었는데 오늘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교회의 기억할
기념날인데 허문도 장관을 용서해 주면 어떻소? 용서해 주고 싶은 사
람은 박수로 환영해 주소.” 한 거예요. 그때 박수를 잊어버렸나?「안
잊어버렸습니다. (허문도)」
일본에 가서 한자리한다면 내가 일본 장관도 시킬 수 있고, 미국 대
사도 시킬 수 있어요. 내가 그런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나는 욕먹고 쫓
겨 다니고 그래요. 내가 이번에 120개 국가를 중심삼고 세계를 돌아다
닐 때 전부 다 통일교회를 반대한 나라들입니다. 어디에다 대고…! 그
말씀을 듣고 반대하는 사람은 나타나라는 거예요.
319
처음 듣는 말을 듣고 보니까 울고불고 한 거예요. 문 총재를 처음
만나서 자기들이 반대하고, 자기들이 상상하던 그 기준과는 천야만야
한 차이를 두고 볼 때 놀라 자빠지지. 미 국무부도 그래요. 국방부도
마찬가지예요. 문 총재가 가게 되면, 미국의 상처가 커요.
유엔 대사로부터 미국 대사들이 반대한 패들 아니에요? 한데 어울리
게 되면, 문 총재가 가는 길을 막고 꼼짝못하게 할 수 있는 환경이 돼
있기 때문에 그건 나라가 책임져야 돼요. 정치하는 국무부, 그 다음에
안전을 보장하는 국방부가 책임져야 돼요. 둘이 합해 가지고 책임져야
돼요. 그래서 나를 보호해 주는 거예요.
군대 가운데 제일 무서운 군대가 어드런 군대, 무슨 대?「해병대입
니다.」해병대! 해병대인지 무슨 똥병대인지 공병대인지 몰라요. 이 사
람들이 문제가 생기면 자기들이 책임지겠다는 거예요. 책임지는 거예
요. 싸움이 벌어져요. 미국이 쫓겨나든가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내가
후퇴해 버리면 말이에요.
미국에서 문 총재가 성공을 다 해놓았지. 국방부 국무부가 존중할
수 있게끔 돼 있어요. 정치풍토의 기록에 문 총재의 이름이, 상원 하원
의 국회 기록 가운데에는 문 총재의 이름이 빠질 수 없어요. 워싱턴타
임스를 중심삼고, 또 유 피 아이(UPI) 통신사를 중심삼고….
유 피 아이 통신사의 책임자가 누구예요?「곽정환입니다.」곽정환이
유 피 아이 통신사의 책임자가 될 수 있어요? 미국의 장관을 해먹던,
미국의 대통령 한 사람들도 안 되는데 말이에요. 그러니까 지금 무력
하다구요. 내가 했으면 별 요술을 다 할 텐데…. 앉아 가지고 말이에
요.
지금 때는 그래요. 자라고 있는 연꽃이 물 위에 나오기 전까지는 내
버려둬야 돼요. 물 위에 나와서 꽃필 때는 이것이 바람 부는 대로 사
방에 자랑해야 된다구요. 자랑할 줄 몰라요. 문 총재는 요술이 많은 사
람입니다. 김 장관, 알겠어?「예, 보통 사람과 아버님이 다르니까 제가
320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초부득삼
알고 있습니다.」
‘행(幸)’과 ‘복(福)’의 풀이
(신준님이 나옴) 아이고, 우리 손자가 왔구만! 자, 많은 손님들, 아
줌마 손님들이 왔으니 이것 놓고 박수 한번 해야지. (박수) 윙크해야
지. (웃음) 자, “할아버지 말 잘 들으소!” 하고 할아버지한테 인사해야
지. 옳지. 아이고, 고마워라! (뽀뽀해 주심) 이것까지 가져요. 효율이!
「예.」이것 나눠주라구. 자! (과자 바구니를 주심)
프로그램이 이제 아침밥 먹을 텐데, 어린애 같지 않으면 천국에 못
간다고 했으니 밥 먹기 전에 아기들은 단것이라도 빨고 싶고 먹고 싶
기 때문에 밥 먹기 전에 과자라도 나눠주니 그렇게 알고 천국에 갈 수
있는 증거의 선물로 받아먹으라는 거예요. 그러면 그렇게 돼요.
선생님에게 아무 날 갔더랬는데, 손주 된 아기 중심삼고 인사하고
박수하고 윙크도 해 가지고 나누어 준 과자를 내가 먹었는데 은혜 받
는다고 했으니…. 약속한 대로 다 그렇게 될 수 있어요. 오늘 복 받겠
다고 다 왔구만. (박수)
보라구요. ‘복 복(福)’ 자는 ‘옷 의(衣)’ 변이에요, ‘보일 시(示)’ 변
이에요?「‘보일 시’ 변입니다.」‘보일 시(示)’ 변에 큰 입(口)이고 큰
밭(田)이에요. 밭은 세계, 천하를 말해요. 제일가는 입과 제일가는 땅
을 보여주는 것이 복입니다. 그걸 보여줘서 알고, 그 다음에 그걸 갖고
싶으면 노력하게 되면 자기 소유물 되면 하나님 대신자가 될 수 있고,
하나님 대신자로 그것을 갖고 있으면 대신 상속도 해줄 수 있는 거예
요. 복이 그런 거예요. 하나님의 대신자가 되고 하늘나라의 모든 것을
상속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복 받은 사람이다. 이래야 설명돼요.
복이 뭐예요? 복이 뭐야? 설명하지 못하잖아? 그러니 문 총재가 얘
기한 대로 하면 되는 거지.「행복이 뭐냐고 그렇게 하면 또 대답을 못
321
합니다.」행복의 ‘행(幸)’ 자는 어떻게 쓰던가? ‘행’ 자가 뭐야? ‘흙 토
(土)’ 아래 양(羊)이야, 뭐야?「양입니다.」양이 아니지. 양은 셋을 그
어야 할 텐데, 이것은 뭐냐? 둘을 해 가지고 지구성 아래 세워놓은 거
예요. 둘 하고 세워놓고, 흙을 갖고 있는 거예요. 땅의 모든 권한을 위
해서 희생하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이거예요. 그런 뜻이에요.
‘흙 토(土)’ 아래 양(羊)이에요. 그러니까 둘을 이렇게 해 놓고, 쭈
욱 해서 씌운 거예요. 지구성을 지고 희생하는 것이 양이다. 행복한 사
람은 희생할 줄 알아야 된다. ‘행(幸)’ 자가 그래요. ‘복(福)’ 자는 보
이는 거예요. 큰 입과 하늘땅으로, 하나의 하나님의 말씀의 터전을 보
여주는 것이 복이다. ‘행(幸)’ 자를 중심삼고 땅에 희생해 가지고 소유
권의 왕자가 되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예수도 어린양이라고 그러
지요? 다 그래요.
‘받들 봉(奉)’ 자도 이게 세 사람이에요. 세 사람(三人) 아래 둘(二)
을 이렇게 하고 땅 받침(?)으로 딱 꽂아놓은 거예요. 꽂아놓았기 때
문에 세 사람의 주인 될 수 있는 자격을 합한 사람이 천하를 받들 수
있는 주인공이 되는 것이다. 구약시대와 신약시대에 양처럼 희생돼 가
지고 땅 위에 홀로 주인의 자리에 선 사람이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효자, 정치, 나라의 아버지 어머니, 또 가정의 아버지 어머니이다. 정
치의 ‘정(政)’ 자는 ‘바를 정(正)’ 변에 아버지(父)이고, ‘교(敎)’ 자는
‘효도 효(孝)’ 변에 아버지(父)예요. 아버지예요. 아버지를 반대하고
있어요.
레버런 문을 만나서 절대 손해 안 나
왜 그렇게 돼 있느냐? 그렇게 써야 만년 쓰더라도 그 글이 그리워져
요. 틀리면 싫어지는 거예요. ‘새빨간 참말이다.’ 한번 해봐요.「새빨간
참말이다!」그런 말 있어요?「없어요.」새빨간 거짓말이다. 공산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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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새빨간 거짓말이에요. 아버지 어머니를 착취하는 조상으로 말
하고 있으니까…. 또 공산당의 간부가 되려면 형제라든가 부모라든가
혈족의 뭐예요? 제일 가까운 친척의 피를 보지 않은 사람은 못 돼요.
간부가 될 수 없어요. 그것을 다 몰라서 그렇지.
선생님은 영계에서 벌써 가르쳐준 거예요. 공산당이 이렇다는 걸 다
벌써 가르쳐주었기 때문에 알지, 그렇지 않으면 문 총재가 어떻게 공
산당을 때려잡으려고 하겠나? 내가 모스크바 대회를 예언했는데, 모스
크바 대회가 끝나서 고르바초프가 나한테 항복했지. 독대를 해 가지고
설득한 거예요. “이러 이러니 네가 레닌 스탈린의 동상을 내리겠느니,
안 내리겠느니? 약속을 하는 날에는 복을 받는 것이지만, 안 하는 날
에 소련이 없어진다. 내 말을 믿고 해봐.” 한 거라구요. 그 양반이 보
고 느낀 것이 있었어요.
내가 찬 것, 우리 교회에서 만든 것…. 크리스천 버나드는 불란서에
있어서 한 천 개 이상의 특허를 가진 시계공장이에요. 이와 같은 시계
예요. 그것을 채워주면서 “이 시계가 죽지 않는 한 소련이 죽지 않을
테니까 내 말대로 해봐.” 한 거예요.
요전에 G8(주요 8개국)회담을 할 때 소련이 IMF(국제통화기금)사
태가 벌어지면 도울 수 있는 경제지원…. 부자 축에 소련이 들어갔다
고 자랑하는데, 그건 레버런 문의 은사를 통해서 가입했기 때문에 그
렇게 됐다고 한 거예요. 그런 말을 공공연히 하고 있어요.
내가 소련에서 구라파로 가는 거예요. 몇 시 비행기로 떠난다는 것
을 다 알지. 떠나기 15분 전에 문교부장관을 보낸 거예요. 소련 공산
당을 망하게 하고, 이론적인 체제를 갖춰 가지고 틀림없이 망할 수밖
에 없게끔 만든 것이 문 총재라는 거예요. 자기들이 아는 거예요.
통일원리를 중심삼고 내가 말하는데, 미지의 사실들도 말하니까 소
련 자체에서 생각한 거예요. 공산당이 어떻다고 해서 반대하는 걸 볼
때, 소련이 통일교회 원리를 연구 안 했겠나? 8년 반을 연구했다는 거
323
예요. 이론은 맞는데, 자기들은 이론적인 상대권을 알 수 없어요. 영계
의 작용을 몰라요. 아무리 해도 풀리지 않는다는 거예요.
일본 같은 데서는 그 실험을 했어요. 일본의 무슨 뭐 유명한 신문사
들이 와세다대학이라든가 동대(동경대학)라든가 경응대학과 중앙대학
하고 합한 거예요. 통일교회하고 최고의 지성 대학이 뿔개질한다고 해
가지고 국가적으로 전체가 동원돼 가지고 초점의 문제가 된 거예요.
그래서 공산당하고 통일교회가 면접해 가지고 이론토론을 하자, 공
개토론을 하자고 제안을 자기들이 해놓고 도망갔어요. (웃음) 통일교
회를 못 당하거든. 힘으로도 못 당하거든. 일본에 38개 총포사를 만들
어서 수만 정의 총을 판매했어요. 왜? 이놈의 자식, 공산당이 그런 행
동까지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산탄총까지 연구해 가지고 7만 정 이상 쌓아 놓은 거예요.
우리 산탄총은 쏘게 된다면 50미터 앞에 있는 드럼통을 뚫고 나가요.
사슴도 100미터 안에서는 잘 뻗는 거예요. 그러니 무섭지. 사람도 그
래요. 산탄공기총이니까 암만 도망가더라도 쏘게 된다면 옷까지 구멍
을 뻥뻥 뚫어서 살을 파고 들어가서 박히지. 대번에 피가 나기 때문에
어느 병원에 입원하면 알게 돼 있어요. 산탄공기총을 내가 만든 것 아
니에요?
전기원론을 중심삼고 기계를 만들어 가지고 서울대학 의과대학에서
이걸 부정하려다가 부정할 수 없으니 이론적인 기원은 문 총재가 답변
해 줘야 된다 이거예요. 답변을 안 해줘요. 전기의 근본원론을 모르는
거예요. 그냥 그대로 실험하면 믿을 수 없는 사실인데, 믿을 수 있는
결과가 나오니까 그걸 해석할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지.
그래 가지고 지금 의료기도 만들고, 내가 무한능력까지도 연구하고
있는 한 사람이에요. 노라리꾼이 아니라구요. 나를 만나서 손해 안 난
다구요. 아들딸을 데리고 와서 손해 절대 안 나요. 자기 남편도 내세워
서 때려 몰아 가지고 통일교회 종의 가정이 됐다고 절대 손해 안 나
324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초부득삼
요. 몇 대가 되면 세계 대통령감들을 아들딸 가운데 낳을지 모르지. 그
래요.
선생님이 원하는 대로 안 하면 좋지를 않아
(신준님을 얼러주심) 잘생겼지요?「예.」잘생겼어요. 귀엽고, 지금도
어른들이 친구예요. 곽정환이 친구고, 허 장관은 친구가 안 돼 봤지?
「됐습니다.」친구 됐어?「예.」신학대학원 총장이 친구, 윤정로가 친
구, 나까지도 할아버지만 안 해 가지고 아빠 대신, 할아버지 대신, 주
님 대신, 하나님 대신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할아버지 아빠, 하나님
아빠!’ 그러고 있어요. (웃음)
이야, 내가 그것을 보면…! 아이들끼리 모여 가지고 말하는 것을 보
면 참 놀라워요.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고 배울 수 있는 새로운 단어들
이 나와요. 어린애들은 예언한다고 했는데, 통일교회는 지금 당장에 매
일같이 예언무대에서 사누만. 할아버지 할머니는 꿈을 꾼다고 했는데,
애들은 예언하는 거예요.
무서워요. 사람의 태도가 변하면 그래요. 어디를 자기 데리고 갈 줄
알았는데 안 데려가면, 언제든지 데리고 다녔는데 빼고 갈 때는 깨워
서라도 아빠 엄마 어디 간다고, ―할아버지 할머니를 아빠 엄마로 알
지.― “아빠 엄마가 어디 가는데, 너를 데리고 가려고 했는데 자고 있
으니 못 데리고 가니까 빨리 갔다 올게.” 해야 돼요. 허락을 맡고 가면
틀림없이 저녁에도 여전해요. 요전에 한 번 잔다고 그냥 갔더니 부르
터 가지고 이틀 사흘을 가더라구요, 이러고. 인사도 안 해요. (웃음)
그러니까 우리 집의 대장이 이 양반이에요. (웃음)
아까 얘기, 결혼시킬 때…. 7년 됐나? 내가 비로소 그 비밀을 가르쳐
줬어요. 내 손이 알아요. 발이 알아요. 그러니까 영계에서 가르쳐준 수
많은 사람을 어떻게 맞춰주냐 말이에요. 한 사람이 아니에요. 틀림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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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춰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렸을 적부터 동네방네 소문났기 때
문에 유명했어요. (신준님에게) 갈래? 다 먹었나? 야, 엄마가 오라고
그래? 할아버지가 가면 좋겠어? 많은 사람에게 말씀해 주잖아? 훈독
회!
36가정도 그래요. 36가정도 결혼할 때, 그때 결혼할 환경이 안 됐
지. 내가 있으니 통일교회가 앞으로 3대, 4대를 보면서 가야 되겠기
때문에 결혼하는데 전부가 악악거리고 야단이 벌어진 거예요. 그때도
자기들이 세상 눈으로 봐 가지고 나 싫다고 하던 사람들이 어떻게 됐
느냐? 선생님이 원하는 대로 안 해보라구요. 다 좋지를 않아요. 불쌍하
리만큼 비참해져요.
여기 일본에서 시집온 아줌마들, 손 들어 봐라. *일본에서 한국으로
시집온 여자들, 손 들어 봐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두 사람?
오, 많다. 일어서! 여기 나와요. 노래나 하나 하자. (웃음) 노래, 뱃노
래! 뱃노래를 하던 임도순이 갔네. 빨리 나와라, 빨리! 이 쌍것들아!
내가 다 결혼시켰기 때문에 딸 같은, 며느리 같은 사람이니 내가 욕을
하더라도 뭐 다 고맙게 생각하지. 앞에 서요.
놀라운 것이 뭐냐? 일본 여자들 내가 이번에 수련시키는 걸 보니까
대학교 나온 여자들이 많아요. 단과대학 이상 나온 사람이 절반 이상
돼요. 동경시내에서 둘레 치고 찾아봐도 그런 수가 안 돼요. 지식의 수
준이 높은 사람들이에요. 자, 어디 갔나? 황선조, 누구 하겠나? 노래를
누가 코치해? 자, 해봐요. (‘뱃노래’ 노래) (박수)
이 양반들이 배 운전을 할 줄 알기 때문에 거문도에 내가 두 가정을
파송했는데, 거기에서 여자들이 배를 타거든. 낚싯배 무엇이든지 다 배
타는 훈련받았기 때문에 챔피언이 됐어요. *배 멀미를 안 하지? (*부
터 일본어로 말씀하심)「아버님, 지난번에 제가 한강에 가서 보트 1급
면허증을 땄습니다.」박수 한번 해라. (박수) 자, 들어가자구요.
우리는 일본 나라에 가서도 살 수 있어요. 일본 나라의 섬 하나 사
326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초부득삼
게 되면, 그 섬을 한국 영토로 만들 수 있고 다 그래요. 각 나라에서도
그래요. 그러니까 나라가 없더라도 문 총재는 나라를 어디에서나 만들
수 있어요.
여자들이 이 꼴을 만들었으니 여자들이 책임져야
윤정로!「예.」윤정로, ‘맏 윤(尹)’ 자 되고 ‘진실 윤(尹)’ 자도 되는
것 알아요? 윤정로, 진짜 할아버지! ‘정’ 자가 ‘바를 정(正)’ 자이지?
「‘수정 정(晶)’입니다.」‘수정 정’이면 더 좋지. ‘노’ 자는 ‘늙을 노
(老)’ 자예요. 영감과 같이 모든 것, 땅 끝을 비추어 볼 수 있는 그런
이름이니까 교육할 수 있는 책임자가 된 거예요. 이름대로 됐어요, 윤
정로.
또 윤 씨네 집안이 교육의 가정이지? 한국에서 교육을 많이 했어요.
자, 얘기 한번 해요! 일본에 가서 교육한 얘기…. 이번에 몇 명, 3백?
「365명입니다.」「맘마 드세요. (신준님)」아이고, 엄마가 불러? 그
래, 갈게요. (웃음) 여기에 와서 교섭해 가지고 갈 생각을 안 하니까
지금 가 가지고 어머니한테 보고한 거예요. 막 가제. (웃음) 슬리퍼 주
는 것을 봐요. (웃음) 시간이 됐다는 거예요. 야, 말씀을 조금 듣고 가
자. 미안해요.
(한국지도자 일본 세미나에 대한 윤정로 회장 보고; ……1년 반 사
이에 심령의 변화는 30년 신앙 못지않게 완전히 깊이 빠져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아버님을 하루라도 못 보면…. 언제 아버님이 “여기 못 나
오게 방을 써 붙일지 모르지.” 한번 그런 말씀을 했다고 그래요. 그게
또 상처가 돼 가지고 못 오게 할까 봐 “진짜 나를 못 오게 하면 어떻
게 하나?” 그래 가지고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오늘 선물로 차 하나…. 차 운전할 줄 아나?「운전할 줄 모릅니다.
(허문도)」(웃음) 운전수까지 달아줘야 되겠구만. (웃으심)「일찍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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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이 되고 출세해 가지고 기사만 있었기 때문에 운전 기회를…. 그래
서 사모님이 운전수를 하고 있습니다.」차는 있을 것 아니야, 집에?
「집에 있지요, 아주 낡은 차입니다만.」아들이 있으면 아들에게 주게
끔 내가 차 하나 사 주지. 일본에 가서 공부하는 아들은 몇 살 났나?
「서른 다섯입니다.」우와, 허 장관보다 낫겠네? (끝까지 보고) (박수)
다들 좋아하니까 매일같이 보고해야 되겠구만. 그래, 영계에서 협조
하니까 흥분될 일도 많아요, 어디 가든지. 곽정환!「예.」대사들의 아
들딸 교육하던 것 잠깐 한마디하지. (평화대사들의 자녀 축복교육에
대한 곽정환 회장 보고) 그렇습니다. 끝났습니다. (박수) 시간이 많이
갔는데 끝내자구요. (경배)
여기서 아침 들고 잘 돌아가요. 서울에서 왔으니 여자들이 서울을
한번 들었다 놓아야 되겠어요. 여자들이 잘못해 가지고 이 꼴을 만들
었으니 여자들이 책임져야지. 김 장관도 책임이 크다구. 딸까지 김 장
관 이상 만들면, 그 집 어머니의 성공이고 아버지의 성공이지. 그러면
될 것 아니에요? 그래, 믿고 믿어봐요. 아시겠어요? 자!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