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鮮明先生말씀選集 <第554卷>
차 례
천정궁에 들어올 수 있는 자격자 9
영원한 표제 59
절대 성품, 평화 성품, 이상 성품 79
평화의 원칙을 세우기 위한 용사들 120
왕권시대로의 회귀 151
섭리의 때가 달라진다 186
위하는 생활과 천하통일의 비결 214
세계를 어떻게 하나로 만드느냐 251
주인의 갈 길 275
1)천정궁에 들어올 수 있는 자격자
(경배)「오늘은 경기북부로 70여 명이 왔습니다.」경기도?「경기북
부니까 의정부, 구리, 가평 전부 포함됩니다.」그래.「곽 회장은 몽골
가시고, 황 회장은 지금 용평에서 재단관계자들의 수련회를 하는데 강
의하러 갔습니다.」
영계를 알아야 돼
지금 때는 영계를 모르면 안되게 돼 있습니다. 영계가 있는 것을 알
아요? 영계! 사람은 이중구조로 돼 있기 때문에 실체세계와 그 다음의
세계, 두 세계를 합해서 이중구조로 되니까 이중의 둘이 하나돼야만
되는 거예요. 하나라는 것은 하나를 가지고 하나되는 것이 아니에요.
둘 이상이에요. 거기에 하나돼야만, 천국과 내가 관계가 맺어지는 거예
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우리 맹세문의 5번에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주체적 천상세계와 지상세계를 하나로 만들어야 돼요.
그걸 알고, 여러분들이 영계를 알면 내가 어디에 가야 되겠다고 하
는 걸 정하고 준비해야 됩니다. 학교에 들어가면 초등학교에 가든가
2007년 1월 29일(月),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0 천정궁에 들어올 수 있는 자격자
중고등학교에 가든가 대학을 가든가 석사 혹은 박사코스예요. 학교 끝
나고 세상에 있어서 학교에서 배운 모든 이상의 것을 열매 맺어야 돼
요. 그 열매를 거두어 가지고 가는 것이 아니라 후대 앞에 남기고 가
야 돼요. 여러분이 남기고 가지 않으면 안돼요. 빚지고 가면 안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를 알아야 돼요. 영계를 모르기 때문에 세상이
이렇게 돼요. 영계를 알게 되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
은 그 세계를 알기 때문에 그 뜻 외의 존재는 존재할 수 없다는 걸 앎
으로 말미암아 그 뜻의 길에 완성의 결실을 향해서 영원을 두고 달려
야 돼요. 영원이에요. 영원히 걸립니다, 완성을 못 하면. 끝나는 것이
아니에요. 다 죽어 보라구요, 거짓말인가 사실인가.
자, 그렇게 알고 영계의 실상…!「예.」기독교의 메시지, 기독교의
사람 몇 번째야?「22번째입니다.」120명씩인데 모든 종교권, 그 다음
에 사상권이에요. 천상세계의 뜻 앞에 공을 모으던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표자들을 불러서…. 저세계의 실상과 그들이 결의한 모든 내
용이 그들의 결의가 아니에요. 여러분이 가야 할 표준으로서 교시하는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저나라에 가게 되면 그 교시된 내용을 이뤘느
냐, 안 이뤘느냐 이거예요. 그런 조상들 혹은 역사적인 공신들 앞을 지
나서 하늘나라의 고향에 돌아가는 겁니다.
그것을 다 이루지 못하면 넘어가지 못해요. 스톱되는 거예요. 지금
내가 얘기하는 것이 사실이라면, 이것이 영원의 프로그램으로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소유할 수 있는 완성자가 되어야 돼요. 그래야 하나
님과 동고동락할 수 있고, 대신자가 될 수 있고, 상속자가 될 수 있음
으로 아주! 그 다음에 뭐이? ‘아주, 아멘’ 하면서 하나님의 영원한 본
가집인 내 집! 내 집, 하나님과 같이 심정의 세계판도에서 영생할 수
있는 해방⋅석방시대로 들어가는 것이다. 아주, 그 세계로 가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자, 그러면 읽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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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담이 생겼다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기독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2. 구약의 중심인물 15인 10) 느헤미아부터 훈독 시작; ……나는 하나
님의 사랑을 마음껏 자랑하고 싶다. 거듭난 자로서 나는 통일원리의
증인이 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를 직접 지도해 주신 문선명 선생님, 참
부모님은 하나님을 대신하여 통일원리를 우리들에게 깨닫게 해주셨다.
이제 인류는 참부모님을 모시고 인생의 바른 길로 가야 할 것이다. 나
빈 야지드는 하나님과 참부모님께 모든 영광을 바치는 자녀가 되고자
한다. 그리고 이슬람들에게 먼저 하나님의 사랑을 자랑하며 체험자로
서 증인이 될 것이다. 알 아스와드 빈 야지드 -2002. 3. 17-)「다음
은 공산권 지도자입니다.」
영계는 통일돼 있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지상이 문제라구요.
때가 다 됐으니 만큼 수확의 시기에 거두지 않으면 눈이 날리고, 겨울
이 찾아온다는 거예요. 그때는 수확할 모든 걸 다 잃어버립니다. 때가
길지를 않아요. 오늘 천일국 7년 1월 며칠이에요?「29일입니다.」29
일, 며칠 남았어?「이틀 남았습니다.」사람이 이틀에 전부 다 뒤집어져
가지고 새로이 될 수 있으면 참 좋겠지!
얼마나 걸릴까? 여러분이 저 말씀을 듣게 되면 “저 사람들이 왜 다
저렇게 미쳐 가지고 저러느냐?” 할 거예요. 천상에 들어갈 때 통일원
리를 모르면, 이제부터 문제가 됩니다. 딴 경서를 물어보지 않아요. 이
건 뭐냐? 세계적으로 영계에서 지상의 종주들이 있으면 그 종주들을
통해서 이미 가르칠 수 있는 사람들은 다 가르쳤어요. 그러니 모른다
는 것은 자기 종단이면 종단, 나라의 주권자이면 주권자들이 책임을
못 했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살아오던 그 나라의 이익을 위하고 자기 사는 경험의 터전
12 천정궁에 들어올 수 있는 자격자
을 보호하기 위해서, 그걸 남기기 위해서 그런 거예요. 그러면 반드시
반발이 벌어져요. 반발이 벌어져 가지고 그곳에 가지 못 해요. 반발이
벌어지면 영원히 그 세계와 무관계, 관계없는 세계로 떨어져 가요. 올
라가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도 그렇지요? 혁명이 벌어지면, 하루아침에 세상이 다 뒤집어져
요. 헌법이건 제도이건 사람이건 혁명의 표제 앞에 굴하지 않는 것은
다 영(0), 없어지는 거예요. 인간세계에서 말하는 혁명이라는 것은 시
대 시대의 역사의 변천을 따라가면서 좀 좋아지는 걸 말하지만, 이건
근본 자체가 달라지는 거예요.
지금 해가 떠올라왔나, 안 떠올라왔나?「안 떠 올라왔습니다.」지금
앉아 있는데 지구성에 거꾸로 앉아 있나, 바로 앉아 있나? 이 아저씨!
아저씨는 어디에서 왔어, 경기도?「구리에서 왔습니다.」구리? 구리라
는 것은 10리보다 짧은 거로구만. (웃음) ‘구리’ 하게 되면 구덩이와
통하는 거예요. 아홉 고개, 아홉 고개는 사탄이 닦아놓은 미로예요. 알
수 없는 미로예요. 눈앞에 보이는 궁전은 화려한데, 들어갈 때는 기쁨
으로 들어갔지만 들어가서는 들어갔다가 나올 수 없는 미로의 세계에
포위돼요.
구리에서 내가 많이 핍박받았어요. 구리에 수택리가 있지요?「예.」
통일산업이 있었고, 그 통일산업이 창원의 공장단지가 된 거예요. 창원
의 공장단지도 돈 있는 사람들이 “아이고, 창원에 문 총재가 먼저 가
가지고 큰 통일산업을 세우는데 우리가 안 가겠다면 안되겠다.” 해서
꼬리를 젓던 패들이 야단하고 따라온 거예요. 내가 만들어 놓은 모든
기술의 기준을 중심삼고는 선진국 가운데 최고의 자리에 올라갈 수 있
는 기준을 닦아놓은 거예요.
여기에 앉아 있는 사람이 망탕된 사람이 아니라 과학을 공부한 사람
입니다. 세상이 알기는 생이지지(生而知之)나 학이지지(學而知之)라고
하는데 그것밖에 몰라요. 천이지지(天而知之)가 있다는 거예요. 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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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요. 살고 있는 동산과 고향이 내가 살 곳이 아니에요. 그러니 자꾸
떠나요. 날아 가지고 줄같이 보이는 것이 자꾸 찾아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어떻게 되어서 문 총재는 이렇게 살았느냐? 태어나기를 벌써 그렇게
태어났어요. 선생님이 나이 20대, 20대도 아니고 아기 때부터 그래요.
팔십 난 노인들도, 육십 난 사람들도, 젊은 청년들도 신앙생활하고 영
계의 지도를 받는 사람들은 내가 나기 전부터 나를 만났다고 그래요.
세상에 그런 일이 있어요? 꿈같은 얘기지요? 지금 눈앞에 나타난 건
소년밖에 안 됐는데, 청년이고 할아버지고 “우리들이 당신을 만났는데,
어쩌면 지금까지 나를 지도한 분이 당신이었느냐?” 하는 거예요. 그런
말이 이해돼요?
그러니까 천이지지, 나면서 알아요. 이곳은 내가 살 곳이 아니다 이
거예요. 세상이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내가 살 곳이 아니에요. 거꾸로
이렇게 보인다구요, 이렇게 돼 있어야 할 텐데. 이렇게 해서 살 수 있
어요? 자꾸 미끄러져요. 미끄러지는 것을 붙들고 있으니, 미끄러지라고
모니 일생 동안 핍박이에요.
그래, 산이 있는데 산 중심이 이렇게 벽과 같으면 이 벽을 올라가야
돼요. 올라가서 여기에서부터 여기예요. 평지의 여기서부터 선과 같은
선을 올라가 가지고 그 선을 넘어서야 돼요. 넘어서지 않으면 영원한
지옥입니다. 타락권이에요. 그러니 그런 것을 알고 올라가지 않겠다고
할 사람이 있어요? 조금만 뭐 있으면 잡고 올라가고 싶고, 또 올라가
고 또 올라가서 그게 끝나느냐 하면 끝나는 게 아니에요. 무한히 다시
가요. 땅과 하늘의 벽이 돼 있어요.
그런 걸 전부 다 평준화시켜야 돼요, 평준화. 그게 없었는데, 타락함
으로 말미암아 담이 생겼다는 거예요. 그 담을 하나님이 못 벗겨 줍니
다. 하나님이 담을 만든 게 아니에요. ‘핏줄’ 해봐요.「핏줄!」
14 천정궁에 들어올 수 있는 자격자
근본뿌리가 잘못됐기 때문에 회개해야 돼
여기 아저씨, 구리에서 왔소?「예.」눈이 조그맣고, 고집이 세고, 남
의 말을 듣고 싶지 않아 가지고 여기에 오더라도…. 통일교회 믿을 때
순순히 안 믿으려고 할 텐데, 그거 어떻게 앞자리에 와 앉았어?「참부
모님을 좀 보고 싶어서요.」눈이 참부모님을 볼 수 있는 눈이 아닌
데…?「무슨 눈입니까?」타락한 세계의 사탄의 눈이야. 사탄의 핏줄을
받은 눈이야. 그것 아니라고 할 수 있어요?
내가 한바탕 불러댈까? 눈 보나, 코 보나, 입 보나…. 입은 얘기를
잘하겠구만! 변호사까지 해먹을 수 있는데, 코는 곧바르니 고생하게
돼 있어. 조상들이라든가 만나는 사람들 앞에 그럴 수 있는 거야, 간판
이 그러니까. 그런지, 안 그런지 자기 자신이 잘 아는 거야. 그래, 안
그래?「그렇습니다.」그러니 잔소리 마!
문 총재를 봐야, 문 총재가 누구인지 알아요? 선생님의 이름이 문선
명인데, 선명의 ‘선(鮮)’ 자가 무슨 ‘선’ 자예요? ‘고기 어(魚)’ 변에 양
(羊)을 했어요. 본래 선생님의 이름이 ‘선명’이 아니에요. ‘용 룡(龍)’
자의 용명이에요. 문용명이니까 진리의 구름을 타고 하늘땅에 밝게 살
라는 뜻이에요. 그러니까 달라요. 자기 살길이 어떻다는 걸 아는 거예
요.
이게 이렇게 돼야 갈 텐데 이렇게 해 가지고 뒤집어진 겁니다. 뿌리
가 이렇게 돼야지, 이렇게 되면 뿌리가 뒤집어져요. 순이 이렇게 된 거
예요. 이런데 어떻게 살겠다고 밥을 먹고, 잠을 자고 쉴 수 있어? 이
쌍것들 같으니라구. 그러니까 남다른 거예요, 어렸을 적부터. 효율이!
「예.」그 시 한 편을 읽어주자! 열 여섯 살 때 망탕 고생했다는 거예
요. 16세 될 때인데, 아담 해와가 16세에 타락했어요. 그 고개의 훔치
에 들어가 가지고 뒤넘이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그걸 알아요?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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잖아요?
통일교에서 무슨 책임을 지고 있나? 장로 책임졌어?「장로보다는 개
신교입니다.」개신교? 그러면 통일교회를 많이 반대했겠구만!「반대
안 했습니다.」반대 안 한 사람이 여기에 어떻게 와?「좋아서 왔습니
다.」저 녀석, 거짓말도 잘 한다. (웃음) 반대한 사람이 회개해야 여기
에 오게 돼 있어요. 회개 안 하는 사람은 어때요? 잘했든 못했든 근본
뿌리가 잘못됐기 때문에 회개해야 돼요.
회개라고 하면 뒤집어져 가지고 달리 태어나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빚졌으면 청산하는 걸 말해요. 쌓았으면 무너뜨려야 돼요. 자기 욕심을
가지고 된 것을 다 잃어버리고, 욕심 없는 가운데에서 하나님이 나를
다시 만들어 줘야 돼요. 내가 나 자신을 만들 수 없어요.
통일을 좋아한다면 통일이 될 수 있게끔 다리를 만들어야 돼
개신교가 무슨 개신교예요? 개신교라는 말, 옛날에 새롭지 않은 교
회를 믿었나?「개신교를 기독교라고 합니다.」기독교라는 이름이 놀라
운 거예요. 기독교라고 누가 지었어요? ‘터 기(基)’ 자예요. 근본이라
는 말이고, 감독이라는 ‘독(督)’ 자입니다. 근본을 감독하고 가르치는
곳이에요. ‘가르칠 교(敎)’ 자는 효자(孝) 변에 아비(父)를 했어요. 효
자를 지팡이로 삼지 않는 사람은 아버지가 될 수 없어요. 지팡이와 마
찬가지예요. 인 변이니 무슨 변이니 변이라고 하지? 기독교가 어떻게
되어서 기독교라고 했느냐 이거예요, 예수교면 예수교지.
통일교는 왜 통일교라고 했노? 문 총재가 욕심이 많아서 그래요? 아
니에요. 마음이 그래야 자리를 잡아요. 알겠어요? 몸 마음이 지금 싸워
요, 안 싸워요?「싸워요.」이놈의 자식, 싸우는 녀석이 사람 대접을 받
을 수 있어요? 어디나 그래요. 이런 말을 한다고 “이야, 저 양반을 처
음 보는데….” 할 수 있어요. 얼굴을 처음 보지만, 내가 알려고 하게 되
16 천정궁에 들어올 수 있는 자격자
면 여러분 조상보다도…. 여러분이 나기 전에 어드런 조상 가운데서
태어난다는 거예요.
그것까지 알려면 알 수 있기 때문에 하늘의 비밀을 알 수 있어요.
그것이 나는 싫어요. 영계에서 가르쳐주는 것이 싫어요. 그건 시험이
많아요. 올라갔다 내려왔다 이러면서 올라가요. 슈욱, 올라가고 싶어
요. 그러니까 통일을 좋아한다면 통일이 될 수 있게끔 다리를 만들어
야 돼요. ‘통’ 자가 뭐예요? ‘거느릴 통(統)’ 자가 ‘실 사(?)’ 변에 ‘충
만 충(充)’ 자로 충분히 얽어매는 거예요. 충분하게 도망을 못 가게 얽
어매 가지고 하나로 만드는 거예요. ‘거느릴 통’ 자지요?
어떻게 하느냐? 꼼짝달싹할 수 없게끔 해서 올라가서 벼랑을 넘어가
야 돼요. 수천만 년 올라가서 고개를 넘어설 때 수천만 년 걸려 내려
가겠어요? 필요 없어요. 슈욱 해서 내려갈 때는 어때요? 우리 같으면
산에 올라가서…. 산에 올라가서 사냥도 해봤어요?「해봤습니다.」내려
올 때 어떻게 내려왔어? 빨리 내려오려는 방법, 그런 것도 연구를 안
했구만. 무슨 짐승을 잡았나?
구리 앞에 용문산에 더러 가봤어?「예, 가봤습니다.」여기에 유명산
도 있지?「예.」그런 산에 다니면서 뭘…. 요즘에 멧돼지도 많고, 오소
리와 너구리들이 많을 텐데…. 늑대가 없어요. 늑대 새끼를 잡아다가
길러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농사를 못 지어먹어요. 먹이사슬의 균형
이 안 되게 될 때는 인류도 망해요.
역병이 돌게 된다면, 호열자(콜레라) 같은 것이 한번 지나가게 되면
부락을 다 불살라 버려야 돼요. 그것을 알아요? 타락의 병은 호열자가
문제 아니에요. 인류가 다 감옥살이하고 있어요. 그러다가 죽어요. 죽
어 가지고 없는 자리에 가는 거예요. 생겨나서는 출발할 수 없는 자리
에 가는 것이 지옥이에요.
천국에 갈 자신이 있어요, 신교 사람? 그래, 색시를 사랑해요? 바람
도 더러 피웠겠구만, 신교에 다니면서. 아, 물어보잖아? 궁금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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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하는 사람에 대해서 알고 싶은데…. 바람도 더러 피웠겠구만!
어드래?「나이가 먹어서 안 돼요.」응?「힘이 없어서 안 돼요.」젊었을
때도…? 한꺼번에 늙었나, 이 녀석아? (웃음) 거짓말을 잘하네. 힘이
왜 없을꼬? 벗겨놓고 여편네가 들입다 빨아주면 젖이 줄줄 나오는데….
그것을 알아요?
자랑하지 마! 자랑하면, 임자는 밑창이 다 빠져나가. 자랑하면 밑천
도 없이 돌아서야 돼. 나는 그렇게 보고 있어, 처음 보지만. 그래도 자
랑하고 싶지? 아들딸을 자랑하고, 자기를 자랑하고…. 또 소질이 있어.
재간도 있고, 말도 잘해. 입술이 얇고, 저렇게 되면 물어뜯는 입술이야.
입술이 늘어져야 할 텐데 말려 들어갔어. 판사가 됐으면 사형수들을
자기 멋대로 많이 죽여. 역사에 물 수 있는 빚을 남기고 갈 수 있는
사람이다, 그렇게 보는 거야. 그런지, 안 그런지는 모르지만…. 안 그러
면 자기 3대, 7대 가운데 그렇게 될 거예요. 알겠어요?
교회를 믿으면 하나님이 가까워진다
문 총재는 이걸 알았어요. 자기 살 데가 아니에요. 이렇게 거꾸로
됐어요. 길 걸을 때 이렇게 걸어요, 어떻게 걸어요? 어떻게 걸어요? 손
을 쥐면 어떻게 돼요? 수평으로 두고 볼 때 이 손들이 어디로 가요?
수평으로 보게 되면 아래로 가지. 이렇게 걷는 것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이렇게 하면 알아요. 거꾸로 가요. 어디 가든지 불안한 거
예요. 잠을 못 자요. 말을 하다가 말이 막혀요. 글씨는 보이는데, 혓발
이 말하기 싫대. 그걸 어떻게 해요? 말할 수 있는 것을 찾아가야지.
그 말할 수 있는 것, 오늘날과 같이 통일원리가 있었으면 내가 88세
까지 안 가요. 벌써, 세상 다 닦아먹었지. 공산당이 나 때문에 망한 것
을 알아요? 기독교도 나 때문에 망한 줄 알아요? 종교가 나 때문에 없
어집니다. 국가가 없어져요. 나 때문에 없어지기 위해서 있는 거예요.
18 천정궁에 들어올 수 있는 자격자
나를 반대하던 것은 내가 다시 살아나기 위해서, 바로 서기 위해서예
요.
그러니까 반대하던 모든 것이 다 무너졌어요. 무너져 가지고 성이
있었으면 쌓았던 돌 짜박지, 벽돌 짜박지가 어떻게 되는 거예요? 별의
별 것을 갖다가 성을 쌓았으면, 그것이 길이 안 돼 있어요. 그것을 불
도저로 갖다 밀어놓으면, 아침이 되고 해가 떠오르게 되면, 일을 하게
되면 한꺼번에 뭐예요? 지상의 잘 믿던 성현들 가운데 들어간 사람들
이 어때요? 예수님도 낙원에 가 있는 걸 알아요? 왜 예수가 못나 가지
고 낙원에 갔어요? 뭐 하나님의 아들이에요? 하나님을 봤나? 전부가
수수께끼예요.
그래, 누가 이걸 찾을 것이냐 이거예요. 하늘이 지도해야 돼요. 문
총재는 어렸을 적부터 그래요. 말하면서 벌써 “할아버지, 오늘 어디 가
지 마. 가면 좋지 않아!” 한 거예요. 말할 때부터 그랬어요. 우리 신준
이가, 저 막내아들도 그랬다구요. 아기 때 미국 동네에서도 러비
(lovely; 사랑스러운 존재)라고 했어요. 참 잘생겼지. 야야, 형진아! 저
남자가 잘생긴 얼굴이에요. (웃음)
지금도 이것 이렇게 하면, 이게 다 닿아요. 아버지를 닮아서 몸이
유연해요. 운동은 못 하는 운동이 없지. 또 머리가 나쁘지 않아요. 머
리가 내가 크지요? 얼굴이 크지. 저 양반하고 나하고 누가 얼굴이 커
요? 요즘에는 늙어 쪼그라 들어가서 그렇지. 몇 살이오? 칠십 넘었나?
「67세입니다.」까마득한 동생이네. 동생 놈의 자식이로구만!「예, 그
렇습니다.」동생에 대해서 자식이라고 욕을 했더라도 기분 나빠하는
사람은 그 동생이 아니지.
자식이라는 것이 뭐냐? 아들이 자유스럽게 쉬라는 것이 자식(子息)
입니다. ‘식’ 자가 ‘스스로 자(自)’ 자 아래 ‘마음 심(心)’ 자 아니에요?
아들이 마음대로 산다 이거예요. 부모 앞에 자식이라는 말이 참…! 부
모들이 쓸 수 있는 말이에요. 자식이라고 해야 마음이 자리잡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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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자리가 안 잡혀요.
그래, 왜 교회를 믿어야 돼요? 교회를 믿으면 아버지가 가까워지고,
부모가 가까워지고, 나라가 가까워지고, 하늘땅이 가까워지고, 하나님
이 가까워진다는 거예요. 그거 왜 그러냐? 아버지를 안다는 거예요. 아
버지를 아니까 효자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 효자가 먼저 되어야 되겠
소, 아버지가 먼저 되어야 되겠소? 효자가 안 나오면, 아버지가 없습니
다.
엄마 아빠를 알아요? 엄마 아빠를 아느냐고 물어보잖아?「예.」효자
였어?「효자 못 했습니다.」못 했지만 죽지 않고 살아 있으니 다 그래
도 부모의 공이 있지. 뭘 하지 말라고 지키고, 다 그런 어머니 아버지
가 있었다는 게 고마운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효자가 먼저 되어야 돼
요.
천정궁에 들어올 수 있는 자격자가 누구냐
효자의 ‘효(孝)’ 자는 ‘흙 토(土)’ 하고 뭐예요? 이건(?) 힘을 상징
해요. 이렇게 해봐요. 손을 이렇게 하는 게 편해요, 이렇게 하는 게 편
해요? 이렇게 하는 게 편하다는 사람, 손 들으라구요. 없구만! 왜? 손
은 안으로 품게 돼 있는 거예요. ‘사랑 애(愛)’ 자도 삐치고 셋 갖다
한 거예요. 또 여기도 이렇게 해놓고 셋을 갖다 붙인 거예요. 이건 이
렇게 했으니 민갓머리(?)에서는 셋을 받아요. 받아 가지고 두 사람,
한 사람 하고 ‘또 우(又)’ 해서 두 사람이, 하늘과 연결된 두 사람이
버틴다는 거예요.
‘사람 인(人)’ 자의 이게 길어요, 이게 길어요? 인 변이라는 것이 이
게 인 변이에요, 이게 인 변이에요? 내가 어렸을 때 이런 것을 알고
아버지한테 물어보고 글방 영감들, 사서삼경에 능통하던 할아버지들한
테 물어봐도 하나도 답변을 못 하더라구요. 왜 사람은 바른손을 써야
20 천정궁에 들어올 수 있는 자격자
돼요?
뭘 해먹던 사람, 장관 짜박지, 도지사를 해먹었다고 큰소리 마요. 나
한테 와서 자랑하지 말라고. 50평생 세계를 돌아다니며 별의별 놀음을
다 한 사람이니까 별의별 난다긴다하는 사람들을 다 만났을 것 아니에
요? 미국 대통령 조지 부시가 나를 만나려고 해도 나는 안 만나는 사
람이에요. 그것 알아요? 내가 3만 명 이상의 변호사 검사 판사들을 교
육해 가지고 더블유(W) 부시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줬지만 만나자고
해도 안 만나요.
여러분이 뭐 잘났다고…. 오늘 여기 천정궁에 들어왔는데, 천정궁에
들어올 수 있는 자격자가 누구예요? 나 이 궁에서 살고 싶지 않아요.
궁(宮)이 뭐예요? 갓머리(?) 아래 두 입(口)을 갖다 맞춘 거예요. 종
적으로 맞춘 거예요, 옆으로 맞추지 않고. 종적으로 맞춰요. 높으면 높
을수록 뾰족해져요. 높으면 높을수록 뾰족해야 되지요? 나중에는 없어
져야 돼요. 궁이고 무엇이고 넘으면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이 궁 아래에서 살겠어요, 궁 위에서 살겠어요? 궁 같
은 것에는…. 여기에도 돔이 있어요. 거기에 모든 좋은 걸 갖다가 장치
하려고 하고, 꼭대기에는 피뢰침을 다는 거예요. 피뢰침 같은 걸 하려
면 다이아몬드라든가 황금이라든가 제일 귀한 것을 갖다 붙여야 됩니
다. 그것을 알아요? 금 같은 것 말이에요.
‘순금’ 해봐요.「순금!」왜 순금이라고 그래요?「순하니까요.」효율
이!「예.」왜 순금이라고 그래?「티 없이….」티 없으면 티 없다고 하
지 왜 순금이라고 그래?「‘순할 순(純)’ 자를 써서….」그게 뭐냐 하면
방해 없이 직통한다 이거예요. 절연체가 없이, 저항이 없이 시작과 끝
이라 이거예요.
그래, 순금은 전기가 통하게 되면 부하가 걸리지 않아요. 알겠어요?
여기가 100볼트이면 어디나 전부 다 100볼트예요. “그래서 누구든지
나를 통하는 데 방해 안 된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든지 나를 좋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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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하는데, 맞아요. 금을 좋아해요? 금을 안 좋아하는 사람은 손 들
어 봐요. 금을 다 좋아하는 모양이구만.
‘순결’ 해봐요.「순결!」순결의 ‘결(潔)’ 자가 무슨 ‘결’ 자예요? 깨끗
하게 청소했다고 할 때 청결, 깨끗하다는 얘기 아니에요? 물 변(?)을
해 가지고, 이러고 이래 가지고 좋은 것을 다 갖다 붙여놓았어요. 순결
이라는 것은 너덜너덜 떨어져 가지고 떼어버릴 것이 없어요. 다 그냥
같이 있으면서도 여러 가지 여자면 여자들의 오만 가지 지체가 다 만
들어져 있어서 복잡한 괴물단지와 같이 돼 있지만, 그것이 깨끗하다는
거예요. 수정같이 통한다는 거예요.
사랑을 주고 난 다음에는 절대 망하는 법이 없어
그래, 여자가 순결해야 통하는데 여자 여자끼리 통해요? 여자 여자
끼리 입 맞추는 것 봤어요? 이정옥! 정옥 씨도 이름 있는 학교를 다니
면서 “내가 제일 깨끗한 여자다.” 하며 자랑하고 산 때가 있었잖아? 깨
끗하다는 것은 자기가 볼 때 깨끗하지, 천하가 볼 때 순금같이 보이고
수정같이 보이겠나? 수정은 결정체가 육각으로 돼 있으니 그걸 갈라놓
으면 날아가는 먼지까지 육각 돼 가지고 금이 다 가는 거예요. 금 금,
금 금, 금 금을 이렇게 해 가지고 연결돼 있다고 봐야 돼요. 그런 것으
로 어떻게 끝에서 끝을 볼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게 수수께끼입니다.
내가 이런 얘기를 한다고, 효율이한테 얘기하라고 불러 세워놓고 딴
뚜를 하니 “정신이 조금 돌지 않았나?” 하면서 앉아서 욕을 할 거라구
요. 좋은 말을 하니까 싫더라도 들어둬라 이거예요. 그렇더라도 진짜
통할 수 있으면, 자기가 언제든지 듣고 듣고 또 듣게 된다면 자기 소
유가 많아져요. 보자기가 커져서 자꾸자꾸 쌓이는 거예요.
도적놈의 것은 들어갔다 나오지. 은행은 다 도적놈이에요. 들어갔다
나오는 거예요. 나오는데 원금보다 작겠다고 해요. 사랑은 원금보다 커
22 천정궁에 들어올 수 있는 자격자
야 됩니다. 그런 말도 처음 듣지. 왜 사랑은 원금보다 커야 돼요? 둘이
하나되는 힘이 사랑이에요.
성씨가 뭐예요?「주 씨입니다.」‘붉을 주(朱)’로구만.「예.」죽어야
되겠네. (웃음) ‘주’ 하면 피를 생각해?「여기에 왔지 않습니까?」아,
여기가 피 흘리는 것을 좋아하는 곳이야?「죽도록 한번 믿어보려고
요.」(웃으심) 내가 죽을 수 있는 믿음의 상대가 되나? 나는 자연인이
야. 산에 가게 되면 비둘기하고도 놀고, 까마귀하고도 놀고, 호랑이하
고도 놀고, 늑대하고도 놀아요. 자연인인데 말이에요. 문 총재는 자연
인이에요, 어디 가든지.
산에 가게 되면, 어디를 저번에 안 가봤으면…. 거기에서 꿩 같은 것
이라도 날아갔으면, 그것이 앉은자리에 가 가지고 꿩이 도망가서 숨으
려고 날아가는데, 왜 여기에 내렸느냐 이거예요. 그게 자기 어머니 아
버지가 죽은 자리 아니면 자기 새끼를 낳아서 기르던 자리라는 거예
요. 그거 맞는 말입니다.
문 총재가 반대를 받으면 어디로 가고 싶겠어요? 고향에 가고 싶지
요? 세상에 나가서 고생하면 고향에 가서 누구를 찾을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를 찾아가는 거예요. 그건 20대 결혼하기 전이지만 말이에요,
여편네가 있으면 자식을 찾아가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됐으면 자
식을 찾아야 되고, 자식이 없게 되면 어머니 아버지를 찾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거 안 찾아가면 사람이 아니에요. 동물이에요.
영원히 사람은 그래요. 사랑이라는 것은 주게 되면 크게 나오기 때
문에 둘을 하나로 만들 수 있는 원료, 뭐라고 할까? 누룩과 같은 것이
기 때문에 사랑을 주고 난 다음에는 절대 망하는 법이 없어요. 원금보
다 더 크게 돌아온다는 거예요. 몽땅 내 것 아닌 것이 내 것이 된다는
거예요. 사랑이 그래서 좋은 거예요.
문 총재도 그래요. 세계를 위해서 살고, 하늘을 위해서 산다고 했는
데 전부 다 허공이에요. 내가 바로 산다고 했는데, 이런 것이 언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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렇게 됐는지 몰라요. 여기에서 사니까 언제나 그래요. 언제나 그런다구
요. 늙어 죽게 되어서 88, 88년이에요. 팔 팔이 육십사(8×8=64), 64
는 60을 중심한 사위기대로 동서남북 사방의 길이 트인다 이거예요.
36계, 36수는 날아간다고 하지요? 쾅, 문이 열린다는 거예요.
팔 팔이 육십사인데, 팔 팔은 이게 하나되고 이렇게 됐으면…. 이 큰
놈이 돌아가면, 조그만 것은 열 개를 채워도 돌아갑니다. 기어의 바퀴
가 맞아야 돼요. 세 기어의 바퀴 이상으로 네 기어의 바퀴, 다섯 기어
의 바퀴, 일곱 기어의 바퀴만 넘으면 영원히 돌아간다는 거예요. 7수
가 그래요. 왜 다섯은 안 되느냐 이거예요.
아이들도 열 다섯 살만 되면 대장부라는 말이 있잖아요? 다섯 세 번
인데, 다섯을 세 번 합한 열 다섯이 돼야 대장부라고 하는 거예요. 아
버지 어머니가 없고 다 이렇게 될 때 열 다섯 살 되게 되면 어머니 사
정, 아버지 사정을 얼마나 그리워하겠나? 그것을 알아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가 있었으면 어머니 아버지의 대장부로서, 아들딸로서 자랐기
때문에 왕보다 행복할 텐데 어머니 아버지가 없으니 얼마나 비참해요.
한문은 본심과 통하는 글자
여러분의 마음이 그래요. ‘상하’ 해봐요.「상하!」‘우좌’예요, ‘좌우’예
요?「좌우입니다.」그 다음에는 뭐예요? 상하 좌우, 그 다음에는…?
「전후입니다.」전후! 이것은 상하고, 이것은 전후가 맞는데 둘째 번은
좌우예요. 그것을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답! 답을 못 해요. 문 총재
는 그 답을 얻었어요. 마음이 안다는 거예요. 마음이 안다는 거라구요.
‘상하, 전후’ 할 수 있는 것은 천리지만, ‘좌우’ 하는 것은 사(邪)된
것이 반대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세 사람이 어떻게 하나되겠느
냐? ‘초부득삼(初不得三)’ 해봐요.「초부득삼.」첫 번에 얻지 못하면
뭐예요? 그게 초부득삼 아니에요? 첫 번도 실패고, 둘째 번도 실패고,
24 천정궁에 들어올 수 있는 자격자
셋째 번이 되어야 돼요. 왜 첫 번에 안 됐으면 둘째 번에는 성공할 텐
데 초부득삼이라고 해요? 안 되면 그런 말을 쓰지요?「예.」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도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라 했어
요. 저녁과 아침을 부정하고 둘째 날을 첫째 날이라고 했어요. 그게 초
부득삼이에요. 그런 말들이 왜 이렇게 됐느냐 이거예요. ‘훈민정음(訓
民正音)’ 해봐요.「훈민정음!」그게 무슨 말이에요? 훈민, 국민을 가르
치는 데는 올바른 소리를 가르쳐라 이거예요. 그러면 천하는 행복의
세계, 해방의 세계, 하나님이나 누구나 다 와서 살고 싶어하는 곳이 된
다구요. 이야, 한국 사람이 그런 자랑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훈민정음이라는 게 뭐예요?「세종대왕이 만드신 한글입니다.」왜 한
글이라고 했소?「하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하나밖에 없다는 것보다
하나도 끝났다는 거예요. 한 글! 하나밖에 없다는 것보다 하나도 끝났
다 이거예요. 하나밖에 없다면, 둘이 있다는 거예요? 하나밖에 없다니
까 다 끝났다는 것 아니에요? 말이 그래요. 그거 왜 훈민정음이 끝난
말이에요? 그 음을 알아듣게 되면 천하의 내가 왕도 필요 없고, 백성
도 필요 없고, 아버지도 필요 없고, 다 필요 없다는 거예요. 그거면 된
다는 거예요.
한국 글이에요, 그게 무슨 글이에요? 훈민정음이라는 것이 한국 거
예요, 우주의 것이에요?「한국 거예요.」그럼 가르칠 수 있는 말은 한
국밖에 없다, 그 말이구만.「예.」‘음(音)’ 자는 ‘설 립(立)’ 아래 ‘날
일(日)’로 날을 세우는 거예요. ‘의지’ 할 때 ‘의(意)’ 자는 ‘설 립(立)’
아래 ‘가로 왈(曰)’ 하고 이렇게 한 거예요. 이렇게 길게 하면 길어지
기 때문에 ‘가로 왈’ 해야 돼요. 말씀을 세우는 마음을 말하는 거예요,
뜻이라는 것이. 왜 그래야 되느냐 이거예요. 글자도 본심과 통하는 말
이에요.
한문을 누가 지었느냐 하면 뭐 한족, 중국 사람이 지은 게 아닙니다.
동이족(東夷族)을 알아요? 동이족, 동이민족. ‘큰 대(大)’에 ‘활 궁(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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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한 거예요. 동이족이라는 것이 한국 사람을 말해요. 고려인, 고구려
사람. 왜 고구려(高句麗)라고 그래요? 지극히 높고 맑다는 거예요. ‘구
(句)’ 자는 무슨 ‘구’ 자예요? 갈래를 말해요. 1절 2절의 갈래예요. 높
은 것의 모든 갈래가 맑다는 거예요.
그게 뭐냐 이거예요. 글이면 글을 읽으려고 할 때 가만히 앉아 있어
요? 글방에 다닐 때도 그렇잖아요? 명심보감에 ‘자왈(子曰) 위선자(爲
善者)는 천(天)이 보지이복(報之以福)하고, 위불선자(爲不善者)는 천
(天)이 보지이화(報之以禍)니라!’ 한 거예요. 유교사상의 골자가 ‘원형
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
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예요. 거기에 유교 학문의 골자가 다 들어가
있어요. ‘원형이정’이라는 것은 본래 형태의…. 원형이치의 길은 천도지
상이요, 늘상 하늘이 따라가는 길이요, 변할 수 없다는 거예요.
인의예지는 인성지강이니라! ‘인(仁)’이 뭐예요? 두(二) 사람(?)입
니다. 이게 두 사람 아니에요? 그런 것을 생각 안 하지? 하늘(天)이
뭐예요? 두 사람(二人)이에요. 지아비(夫)는 뭐냐? 하늘 꼭대기에 올
라가요. 무형의 하나님보다도 실체의 하나님이 귀하다는 거예요. 그래
야 마음이 좋아요. 마음이 편안해요. 여러분, 종교를 믿어 가지고 편안
했어요? 이건 읽다 말고 집어던져야 돼요.
새로운 하나를 제일 찾는 분이 하나님
이게 무슨 책이에요?「‘천정궁 훈독교재’입니다.」그것을 가지고 싶
어요, 둬두고 싶어요?「가지고 싶습니다.」여기에 ‘천정궁’이라고 했는
데…? (웃음) 참부모님용 훈독교재, 거기에는 뭐이라고 썼어요? 천정
궁?「보관용이에요.」보관용이에요. 훈독교재예요. 그거 왜 갖고 싶어
요? 이 책은 여기에 있으라고 그런 거예요. 여기에서 돌아야 되는 거
예요.
26 천정궁에 들어올 수 있는 자격자
그렇기 때문에 훈독회는 저 강원도 산골에 가 하는 것보다 어때요?
여기가 어디예요? 천정궁이지요? 천정궁이에요, 천정궁. 두 사람(二人)
이…. 천일국(天一國)은 두 사람이 하나된 나라예요. 이름이 좋지요?
혼자가 아니에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부
모가 혼자 부모지, 둘이 부모 될 수 없습니다. 더욱이나 둘이 사랑하는
부부가 됐다고 해 가지고 부모의 사랑이 아니에요, 부부의 사랑이지.
횡적인 사랑이지, 천리의 사랑이 아닙니다. 이상하지? 이상하지만, 그
거 사실이에요.
천정궁의 ‘정(正)’ 자가 무슨 ‘정’ 자예요? ‘머물 지(止)’에다 뚜껑
(一)을 딱 해놓아 버렸어요. 스톱! 스톱해도 스톱이 안 돼요. 위에다가
덮어놓는 거예요. 천(天), 두 사람이 하나돼서 덮으면 모든 것이 시작
하고…. 아침은 지나가고, 저녁이 되는 거예요. 저녁이 지나고, 아침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열’ 하고 난 다음에는 ‘열 둘’이라고 하나, ‘열 다
섯’이라고 하나?「열 하나요.」하나로 돌아가는 거예요. 두 사람이 꼭
대기에서 딱 하면 하나로 돌아가는 거예요. 남편과 아내가 하나되고,
두 사람이 하나돼서 소속한 모든 전부를 손대면 전부 다 바른 것이 된
다구요. 안 그래요?
사탄세계의 움직이는 것을 하나님 이성성상의 주체가 실체를 가지고
딱 덮어놓으면 스톱되기 때문에 ‘백, 천, 만’ 하더라도 하나로 돌아가
야 되는 거예요. 하나!「하나!」새로운 하나를 제일 찾는 분이 하나님
이에요. 열 하나를 필요로 하는 것은 뭐냐?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하나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열 하나에서부터 출발한다, 그런 말이 돼요.
스물 된 다음에는…?「스물 하나!」백 된 다음에는…?「백 하나!」
‘억’ 한 다음에는…?「억 하나!」‘무한’ 한 다음에는…?「무한 하나!」
무한 하나! (웃음) 영원히 하나인데 영원히 하나될 수 있는 하나님을
어떻게 설명하느냐 이거예요. 이런 논리를 세우지 않고는 풀 도리가
없어요. 뭘 좋아해요? 돈 뭐 1억을 가졌다고 자랑해요? 1억 하나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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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될 때 1억은 없는 거예요. 그건 무용지물로 하늘이 필요치 않아요.
하나가 설 수 있는 열이에요.
상대가 없는 존재는 없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주역에 십간 십이지가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열이에요. 열
이 하나됩니다. 이렇게 하면…? 열을 대표하는 것이 십간이고 십이지
가 돼요. (손뼉을 마주 치시며) 열 넷, 열 넷을 둘 하니까 스물 여덟이
되는 겁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서 이팔청춘이에요. 밤이나 낮이
나 언제나 푸르러요, 에버 그린(ever green)이라는 말처럼.
한국 사람은 왜 이팔청춘을 좋아하느냐? 스물 네 살까지 장가가서
스물 여덟까지는 어머니 아버지로 아들딸을 가져야 되는 거예요. 30이
니까 왔다가 갔다가 새로이 출발해요. 타락한 세계에서 하나님, 어머
니, 아버지, 아들, 딸을 잃어버렸지요? 그래서 하나님도 여기에서 이게
이렇게 됐으니 여기에 갖다가 엎을 수 없어요. 이렇게 된 것을 엎으려
면 땅에서 이렇게 돼 가지고 같이 출발하는 거예요.
손이 이러니까 이렇게 해놓으면, 이게 거북하지요? 다 벌려 가지고
하게 되면 편안하다는 거예요. 힘줄이 생기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렇게
해도 생기지 않고, 이렇게 해도 생기지 않아요. 그래서 한번 이렇게 해
봐요. 그러면 여기 위에 손까지 딱 해서 대 봐요. 사커 볼(soccer ball;
축구공)처럼 동그래져요, 어떻게 돼요? 길어지나? 둥그렇게 해보라구
요. 이렇게 딱 원형이 돼요. 가운데가 똑바로 텅 비게 하게 되면, 구형
이 되지요? 이것을 딱 잘라놓으면….
이게 구형이 되지 않고는, 구형을 지나지 않고는 하나될 길이 없어
요. 그래서 운동하는 물건은 전부 다 달과 같이, 해와 같이 둥그런 거
예요. 우주도 그렇게 생겼다는 거예요. 그러면 무엇을 제일 맞춰야 되
느냐 하면 하나, 둘, 세 곳을 맞춰야 돼요. 하나님, 장손이지? 그 다음
28 천정궁에 들어올 수 있는 자격자
에는 말손이지?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하나님의 주체 대상의 이성성
상, 그 다음에 장손 부부, 그 다음에 손자, 말손 부부예요. 이래서 구
형이 돼요. 하나, 둘, 셋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이 386인데, 6이 없어요. 이렇게 돼 있어요.
386이에요. 3, 하나, 둘, 셋, 넷, 다섯! 6이 이렇게 돼 가지고 할 수 없
어요. 자기가 이렇게 돼 가지고 거꾸로 갖다 붙여야 되지 그냥 안 된
다 그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인데 6이
없어요. 6이 이렇게 하나될 수 없어요. 이렇게 하나돼야 되겠어요? 위
에서부터 하나돼야 되기 때문에 이렇게 하나돼요. 6이 없어요. 3, 8이
에요. 돌아갈 길이 없습니다. 공산당은 망해야 돼요. 3, 8시대예요. 김
일성의 3대 이상, 4대까지 되게 되면 자연히 해소된다고 보는 거예요.
386을 중심삼고 요즘에 우리 뭐 닫힌당이에요, 열린당이에요?「열린
당이래요.」닫힌당이 있는 것을 모르는 이놈의 자식들아, 열려 가지고
혼자 해먹겠어? 닫힌당의 얘기를 해야 돼요. 내가 국회에 가서 얘기할
때 우리열린당은 닫힌당을 모르면 망한다고 얘기했더니 1년도 안 가
서 “이야, 문 총재가 국회에서 예언하고 갔다.” 하는 거예요. 예언이
뭐예요? 사실을 얘기하는 거지. 그렇게 풀어대니까 공산당이 문 총재
를 좋아하겠어요, 나빠하겠어요?「나빠하지요.」
이것이 어떻게 하나될 거예요? 영원히 하나 못 돼요. 여기에서부터
하나되려면 갈라져야 돼요. 왼쪽이 끝에 가 가지고 바른쪽을 모셔들이
지 않고는 어떻게 되는 거예요? 여기에 와 가지고 굴복하기 때문에 여
기에 올라가겠다면 이래야 되고, 엎드리겠다면 이래야 되고, 자빠지라
면 자빠지고, 서라면 서고 이래야 구형이 되지 그렇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존재의 양상을 중심삼고 설명할 때 불가피한 것이 뭐냐? 상대가 없
는 존재는 없어지는 것이다. 노멘이에요, 아멘이에요?「아멘입니다.」
아멘이 뭐예요, 노멘이지? 없어지는 것을 좋아해요? 그러니 함부로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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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할 수 없다 이거예요.
재미는 밤이나 낮이나 사시당철 다 같은 기쁨이 있어
재미있지? 취미가 있어요? 문 총재가 얘기하는 게 취미적이에요, 재
미적이에요? 재미라는 건 뭐냐? 아, 한국보다 미국에 가 사니까 재미
가 좋지. 한국말 가운데 재미라는 것이 얼마나…. 취미가 없는 세상에
서 살고 싶지 않아요. 재미가 있어야 돼요. 밤에도 재미있고, 밤이나
낮이나 사시당철 다 같은 기쁨이 있기 때문에 재미라고 그래요.
그러니까 재미있는 말이 참 재미있는 말이에요. 진짜 재미있는 말이
에요. 그렇게 돼요. 그런 말을 할 때, 재미있는 말이 진짜 영원히 재미
있는 말이라고 할 때 미친놈이라고 그래요? “이야, 이상주의자다.” 하
는 거예요. 눈이 조그마해도 재미있는 거예요. 눈을 보고 좋아해요. 코
보고 좋아하고, 입 보고 좋아하고, 귀 보고 좋아하고, 자기 얼굴 보고
다 좋아하지.
그러나 아가씨들은 전부 다 자기 얼굴을 보고 좋아하려고 생각 안
해요. 얼굴이 재미있나? 이놈의 예쁘장하게 생긴 얼굴이 앞으로 어떤
도적놈을 만나서 주름살 잡혀 가지고 흠두더기 될 것이냐 이거예요.
그거 생각하면 재미있어요. 왜? 미래의 길이 재미가 없어요. 울뚝불뚝
해요. 인생살이가 다 그런 거예요.
재미가 뭐예요? 진짜 재미라는 건 어때요? 아기를 낳아서 젖먹이는
어머니가 젖먹일 때 기쁜 재미를 더러 느껴봤어요? 어느 때…? 젖이
터져 오려고 할 때, 그립고 그리워질 때 젖을 물게 되면 얼마나 기분
이 시원해요. 발끝서부터 전부 다 풀려온다는 거예요. 봄이 돼요. 우리
사모님도 아기를 낳아 가지고, 내가 바빠 가지고 아기 치다꺼리…. 내
가 그거 상식적으로 다 알지만 언제 여편네 아기 낳기 전에 젖을 빨아
주겠나, 젖을 만지겠나? 그럴 시간이 없어요. 이러다 보니 아기를 왈카
30 천정궁에 들어올 수 있는 자격자
닥 낳았는데, 자기가 알지 못하니까 그렇게 낳으면 다 될 줄 알았지만
이걸 풀어줘야 돼요.
처녀 총각들이 결혼해 가지고는 여자의 소원이 뭐예요? 입을 맞춰
주고, 그 다음에는 젖을 만져주고, 그 다음에 눌러줘야 돼요. 눌러주는
걸 알아요? 여자가 위에 올라가오, 남자가 위에 올라가오? 그래 가지
고 궁둥이 방아로 이놈의 궁둥이가 조그맣기 때문에 “궁둥이가 커라,
커라!” 하면서 방아질을 해놓아야 아기가 생긴다는 거예요. 궁둥이가
작으면 아기를 못 낳습니다. 뭐 이런 얘기를 한참 하면, 여자들이 “이
야, 여자로 태어난 참 재미있는 말을 문 총재를 만나 가지고 알았다.”
고 하는 거예요.
(손뼉을 마주치심) 이렇게 한번 손을 쳐봐요. 기분이 좋아요, 재수
가 없어요? (웃음) 손바닥을 쳐보면, 해보게 되면…. 힘껏 치려면 손을
펴야 되겠소, 꼬부려야 되겠소?「펴야 됩니다.」힘껏 치면 아파요. 아
프니까 손을 꼬부려야 돼요. 손이 그렇게 하게 돼 있어요. (손뼉을 약
간 동그랗게 해서 마주치심) 화음이 돼요, 화음이! 여기에서 맞고 돌
아 나오는 거예요. 이것이 빠른 거예요. 파장하는 것보다 동그랗기 때
문에 화음이 돼요.
도자기 술병 같은 것을 불면, ‘휘이익’ 하면 ‘워워워’ 하는 거예요.
강원도에 사냥 가서 깊은 산골짜기에 눈까지 쌓여 가지고 ‘와아!’ 하
면, 산울림이 ‘와아아…!’ 해서 정신이 돌아요. 이야, 반응이 어떠냐?
큰산이 연결되니, 여기에서 한 바퀴 쭉 돌아서 큰산이 가까이 있으면
크게 들리거든. 얼마나 화합 돼 가지고 화음이 들려오는 것이 기분이
좋아요.
그래, 총 더러 쏴봤어? 강원도 같은 깊은 산골짜기의 벼랑 있는 곳
에 들어가서 눈까지 쌓여 가지고 있는 데서 한번 쏴보라구요. 벼랑으
로부터 울려 가지고, 그 울림소리가 참 신비스러워요. 산울림이 있지
요? 재미가 있는 거예요. 이렇게 해봐요, 이렇게 이렇게! 재미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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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올라가기만 하면 어때요? 올라갈 수 없으면 재미없지만 올라가는
데 자꾸 올라가는 거예요. 자꾸 올라간다, 올라간다, 올라간다….
올라가서 다 올라갔으면 어디로 가요? 올라갈 수 없으면 내려와야
되는데 “아이고, 내려오기 싫어.” 해서 바른쪽으로 돌아야 되겠나, 왼
쪽으로 돌아야 되겠나? 도는 거예요. 아, 이렇게 돌게 되면 얼마든지
이리 왔다가는 또 하늘로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거예요. 또 그 다음에
반대로 하게 되면 이렇게도 돌 수 있고, 모든 것이 자유분방해요. 자유
분방이라는 말이 있어요. 나눠진 가운데도 기쁨이 있다는 거예요.
여자는 가까이 봐야 되고, 남자는 멀리 봐야 돼
왜 ‘사람 인(人)’ 자를 이렇게 길게 해요, 받쳐주는 이게 귀한데? 두
사람이 돼야 사람이 되는데 이것을 딱 그어놓고 받침대라는 것은 이것
의 절반도 되고, 이렇게도 할 수 있는 거예요. 세워놓으면 되는 거지.
세워놓으면 얼마든지 짧게 할 수 있고, 또 같게도 할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은 변할 수 없어요. 그렇지만 인간은 변할 수 있어요.
인간은 정자 난자가 합해 가지고 운동하는 데서부터 출발합니다. 아
저씨, 정자를 갖고 있어?「갖고 있습니다.」그게 어디에 있어?「마음에
있습니다.」정자가 마음에 있을 게 뭐야? (웃음) 아, 정자는 실체를 말
하는데…. 정자가 어디에 있느냐 하면 뼛골 속에…. 정자의 집에서 난
자의 집에 찾아 들어가는 거예요.
보라구요. 볼록이 오목한테 잡아먹혀요, 오목이 볼록한테 잡아먹혀
요? 오목이 볼록을 잡아먹어요, 볼록이 오목을 잡아먹어요? 오목을 잡
아먹어요, 볼록을 잡아먹어요?「오목이 볼록을 잡아먹어요.」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말할 수가 없네요.」아, 글쎄 왜 그러느냐 이거
야? 말할 수 없다니…. 말할 수 없는 답을 내려면 말을 하든가 공이라
든가 뭐가 있어야 될 것 아니야? 빵이라든가 소리가 나는데, 나빠서
32 천정궁에 들어올 수 있는 자격자
죽는데 ‘엑엑엑’ 하든가 울든가 야단이 나야 될 것 아니야?
왜 볼록이 오목한테 먹혀 들어가느냐? 정자의 고향은 뼛속에 있기
때문에…. 말이 돼요? 말이 되나 물어보지 않나?「예, 됩니다.」아, 그
러면 정자는 어디에 있다고…? 마음에 있다고 그랬는데 뼛속에 있다는
거야. 뼛속 깊은 데 찾아 들어가려니까, 고향을 찾아가려니까 볼록이
오목의 깊은 데로 들어가는데 어디까지 가느냐? 자궁 밑에까지 들어가
야 돼요. 자궁 밑에까지 가지 못하면, 임신이 안 됩니다.
고자라는 것, 짧으면 아기가 안 생기지요? 3분의 1만 들어가도 안
돼요. 깊이 뼛골에 닿을 수 있는 자리까지 들어가야지…. 여자가 ‘악’
하고 자궁에 밀려 가지고 숨이 막힐 수 있으리 만큼 볼록이 고향을 찾
아 들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또 여자들은 그런 경험이 없는 사람은 모르지. 그래, 남자들이 사랑
할 때 힘을 다해 가지고 그걸 제일 길게 해 가지고 들이 갖다가 들어
가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해요, 안 들어가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해
요? 아저씨!「들어가고 싶은 생각입니다.」(웃음) 솔직하구만, 그건
또. 그건 알긴 아네. 그러면 됐어.「언제는 솔직 안 했어요?」아, 지금
말이 솔직한 얘기니 그랬으면 됐다는 거야. 지금까지 몰랐지?「몰랐습
니다.」그래, 몰랐어.
이런 것이 다 문제가 되는 것 아니에요? 맹목적으로 좋다고 하면,
그건 맹목적인 인간이에요. 뼈도 아니고, 살도 아니기 때문에 물이 돼
서 흘러가기만 하지 남는 게 없다는 거예요. 세상에 남길 것 없이 죽
어갑니다. 그래, 문 총재의 말을 들으면 남길 것이 많을 것 같아요?
눈이 큰 눈이 좋소, 작은 눈이 좋소?「작은 눈이 좋아요.」왜 작은
눈이 좋아?「그건 모르겠어요.」(웃음) 작은 눈이니까, 작으니까…. 작
은 것은 어디에나 들어갈 수 있어. 남자는 작은 눈일수록 좋고, 여자는
큰 눈일수록 좋다는 거예요. 여자는 가까이 봐야 되고, 남자는 멀리 봐
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반대로 남자가 큰 눈이라면, 여자는 작은 눈이
33
어야 돼요.
그래, 미인이라는 여자가 큰 눈이게 될 때는 큰 눈의 미남자를 찾아
야 되겠나, 작은 눈의 미남자를 찾아야 되겠나?「작은 눈의 미남자를
찾아야 됩니다.」그러면 눈이 제일 작고, 얼굴은 커야 되겠구만. 그거
장군이지. 그게 이상적이라고. 손이 큰 게 좋아요, 작은 게 좋아요?
「큰 게 좋습니다.」손이 큰 사람은 일을 많이 해요. 험한 일을 많이
해야 돼요.
문 총재의 손이 크오, 작으오?「작아요.」발은 어드럴까, 족대왈적
(足大曰賊)이라 했는데? 문 총채는 손도 작고, 발도 작습니다. 발 한번
보여줄까?「예.」발 잘라 가려고…? (웃으심) 문 총재 같은 아들딸을
낳기 위해서는 문 총재의 발을 잘라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지 않
으면 사진을 찍어 가지고 가슴에 품고 기도하면서 “우리 아들딸도 같
은 발이 생겨라!” 그러면 곤란하지. 병신이 나올 수 있지.
문 총재에게 비밀이 안 통해
사랑할 때는 ‘엄마 아빠보다 더 좋은 아들딸 나와라, 나와라!’ 그렇
게 생각하고 사랑해요? 그것도 몰랐지?「몰랐습니다.」이제 한 번 더
해보면 좋겠지?「안 돼요.」(웃음) 그러니 안됐지. 될 수 없으니까 어
디 가서 셀 수 없는 거예요. 되어야 돼요. 한 홉짜리로 돼서 열 홉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 되를 만들고, 한 되를 중심삼고 한 말이 되는 거
예요.
그러면 ‘됐다’ 할 때는 거기에 산이 있어요? 수평이에요. 물과 같이
돼야 되는 거예요. 저울질을 할 때도 평을 잡지요? 수평! ‘됐다’ 할 때
는 내려가도 안 되고…. 수평이 되면, 어느 누구든지 와서 측량도 안
하고 집을 지을 수 있어요. 그냥 그대로 수평이니까 집 짓게 된다면,
나무를 갖다가 척척척 맞춰놓으면 그 집이 비탈길 위에 재 가지고 지
34 천정궁에 들어올 수 있는 자격자
은 집보다 오래가는 거예요. 됐다. ‘대따’ 하면 중국 땅을 말하나? 그
건 크니까 되놈이라고 해요. 되놈이라는 건 큰 사람을 말하잖아요?
이게 무슨 메시지라고요?「평화메시지요.」여기에 평화가 있어요?
메시지가 뭐예요? 책이라는 말이에요, 글이라는 말이에요? 무엇이라는
말이에요? 메시지가 뭐예요, 메시지가?「계시!」계시는 또 뭐야? 참된
말, 참된 소리! 그래요. 훈민정음과 같아요.
한국 사람이 복 받을 사람이에요. 여기 어디에서 왔다고, 경기도?
‘기’ 자가 무슨 ‘기’ 자예요? 아, 경기도 사람이 서울 사람의 털 뜯어먹
고 살잖아?「그렇지 않습니다.」그러면 서울을 먹여 살리나?「예.」서
울 때문에 살지 않고…?「예.」서울은 뭐야?「우리를, 경기도를 이용해
먹는 거예요.」(웃음) 맨 처음에 말할 때는 이용해 먹는다는 뜻이 있
었나? 자기들이 주체와 같이 얘기해 놓고 말을 또 그렇게 하니까 거짓
말도 많이 했겠구만, 눈이 조그마니까.「거짓말을 안 할 수 있어요?」
선생님 앞에서 거짓말을 하려고 시퍼렇게 살아 가지고 억만 가지의
수를 재가면서 말하고 있는 선생님을 속여먹겠다니 아버지 어머니야
언제든지 꽁무니에 달고 다니면서 심부름을 시키고 속여먹었다, 그 말
아니야? 통일교회에 보태려고 왔소, 통일교회에 뭐 좋은 것이 있으면
도적질하러 왔소? 눈이 조그마니까, 카메라로 말하면 렌즈를 조이니까
멀리 찍히거든.
그것이 아니야? “비밀 것이 있으면, 내가 먼저 가지고 도망가겠다.”
하지, 내가 문 총재와 같이 되어서 더 훌륭한 문 교주를 만들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80퍼센트 이상이 뭘 찾아 가지고 도적질하
러 왔지. 본래가 출발이 그래요.
이건 또 뭐야? 나만 갖다주면 “교주님이니까 교주님을 사랑하는 아
가씨가 있구나!” 하고 또 물어보는 거예요. 무슨 비밀사연이 있는지 물
어보겠으면 물어보라구요. 물어봐야 솔직히 얘기를 잘 하지. 문 총재에
게 비밀이 안 통한다고. 나 솔직한 사람입니다. 내놓고 다 얘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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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할 때 내놓고 다 얘기해야지? 그러니 출발할 때부터 통일교회 레
버런 문이 뭐이라고? 참부모? 뭐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에이, 이름
이 하나이지…. 네 가지로 사기꾼이다 이거예요. 사기성이 많아요.
구세주라는 것은 뭐예요? 종교 없는 사람들을 속여먹을 수 있는 패
다, 그렇게 알고 있어요. 종교를 안 믿으려고 그래요. 또 종교를 믿는
사람들도 자기들이 제일 크려고 그러는데, 통일교회가 제일 크다고 하
니 기분 나쁘니까 이단이라고 ‘너는 없애버려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흥하라고 기도하는 사람이 있어요?
한국 민족은 참 멋진 민족
흥태!「예.」27일에 온다고 했는데, 왜 29일에 나타났어?「좀 늦었
습니다.」아, 늦으면 늦는다고 편지라도 하지…. ‘참석한다고 하면 선생
님이 좋아하니…. 27일에 간다고 했으니 좋아하고 기다리겠구만. 기다
렸다가 이제 내가 갈 때는 아침에 가더라도 선생님이 졸 것이다. 그래
서 선생님 앞의 테이블에 좋은 것이 있으니까 조는 선생님이니, 29일
로 9는 사탄수니까 그것을 내가 가져오겠다.’고 했을지 몰라요. “보따
리 큰 것을 가지고 왔나?” 하고 물어볼 텐데, 가지고 왔어?「예, 그렇
게 크지는 않지만 가져왔습니다.」
뭘 가지고 왔어? 그래, 네 말을 좀…. 보따리에 대한 것을 한번 들어
보자, 무슨 말을 하나. 통일교회가 아니라 다른 세계의 말이니까 들어
보고 싶소, 안 듣고 싶소?「들어보고 싶습니다.」왔으면 안 듣고 싶더
라도 들어야 돼, 이 쌍것들! 안 들으면, 내가 “쌍놈의 자식들아, 간나
야!” 하는 거예요. 욕도 잘한다고.
보라구요. 어머니 아버지가 자식이 미워서 때리나? 더 사랑하려고
때리는 거예요. 그거 고마운지고. 어허둥둥, 내 사랑이지고…. 이야, 한
국 민족은 참 멋진 민족이에요. 은하수(반달) 노래는 인공위성을 타고
36 천정궁에 들어올 수 있는 자격자
우주를 여행할 수 있는 것을 말했어요. 심청이는 효녀, 열녀는 누구라
고? 춘향이. 절개의 여왕, 효의 여왕! 그거 다 얘기했어요.
보라구요.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했으니 우주
를 중심삼고 노래했지. ‘금도끼로 찍어내고 옥도끼로 다듬어서…’ 했는
데, 옥도끼로 찍어내고 금도끼로 다듬어야 되는데 거꾸로 했다구요.
‘초가삼간 집을 짓고 양친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지고…’ 이야,
양친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 싶다는 거예요. 마음이 그 노래를
불러야 한민족은 편안하다는 거예요. 공중을 바라보고 우주시대에 소
유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농후해요. 그래, 자 빨리…!
(김흥태 회장의 보고; ……이번에 가서 느낀 것이 축구세계, 또 영계
에 대한 문제, 그 다음에 밀링고 천주교권, 그렇게 아버님이 기도하고
정성들이셨던 내용들이…) 밀링고, 서라고 해요. 박수 한번 해줘요.
(박수) 자! 효율이, 미안해요. 통일교회를 알아야 돼요.
(참아버님이 16세 때 지으신 시 ‘영광의 면류관’에 대한 김효율 보
좌관의 소개와 낭송) (박수) 몇 시 됐나? 아이고, 우리 준이 왔구나!
많은 손님들이 왔는데, 박수 한번 하고…. 그래, 박수해 주고…. (박수)
윙크 인사! 자, 크게…. (웃음, 박수) 이것을 나눠줘야지. 너 하나 먹을
래? 너 하나 먹고, 효율이 자…! 아저씨하고 가지고 가서 나눠줘! 아빠
하나 줘라. 어디 가니? 나는 할아버지 아빠예요. 할아버지인데 아빠라
고 그래요. (웃음)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할아버지도 하나님 아버
지, 다 하나님 아버지라고 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딱 그와 같은 일이
이뤄지고 있다는 걸 알라구요. 아기들은 밥 먹기 전에 까까를 먹는데,
어린애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못 간다고 했기 때문에 어른들도 아기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밥 먹기 전에 까까를 먹어야 돼요. 식사하기 전이
니까 그렇게 생각하고 감사해 하면 이것이 은혜의 선물, 떡이 되는 거
예요.
37
새로운 각성을 일으키는 마음을 가지고 정성들여야 돼
(과자를 집으시며) 자, 들어요. 여러분이 영계에 가게 되면 선생님
과 1월 29일날 훈독회 때 과자를 나눠먹던 이야기를 하게 되면, 내가
꼼짝못해요. 안다고 해 가지고, 그게 조건물이에요. 무서운 거라구요.
그 대신 그때 선생님이 있는 곳에 여러분들이 참석하겠는지 문제이지
요. 나는 그 이상의 자리까지, 여러분들 후손까지…. 대한민국이 세계
의 조국이 되려면, 후손들이 훌륭해야 되는 거예요.
평화대사의 아들딸들을 원래는 27일, 그저께 축복해 주려고 했는데
일주일 연장해 가지고 2월 3일날 약혼해 주게 돼 있어요. 그러므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느냐? 대한민국의 평화대사들은 중심 이상의 사람
들이에요. 나라를 지도할 사람들인데 그 사람들의 아들딸을 자기보다
유명한 아들딸로 만들기 위해서 외국에 유학시키고, 가문을 총동원하
고, 자기 실력 배후의 성공한 기반 모든 걸 퍼부어 가지고 지금까지
기른 거예요. 그래서 서른 다섯, 서른 일곱, 사십 된 아들딸들이 많아
요.
더욱이나, 여자들은 마흔 다섯 살만 넘으면 산기(産氣)가 지나가요.
그러면 아기도 못 낳는 거예요. 후대 후손을 기를 수 있는 그런 좋은
어머니가 될 수 있는 사람들이 세상에 공을 쌓아야 할 그 터전을 잃어
버리고 가겠기 때문에 그것을 어떻게 후대 앞에 다시 살려주느냐 하는
것을 생각하는 거예요. 평화대사의 아들딸들을 처음 만나요. 처음 만남
과 동시에 축복해 주려고, 약혼해 주려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알고…. 3
일날이면 이제 5일 이후네. 이제부터 닷새 되는 그 날에 그런 모임이
있으니 마음으로 기도해 주기를 바라겠어요.
여기에 평화대사와 같은 연령을 가진 사람들, 자기 아들딸들 가운데
도 그렇게 공부해 가지고 시집 안 가서 독신생활을 하겠다고 흘러가
38 천정궁에 들어올 수 있는 자격자
가지고 집도 없이 살겠다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건 나라를 망친다고.
새로운 각성을 일으키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정성들여야 된다구요. 젊
은 사람들을 대해서 자기 아들딸을 중심삼고 국가와 세계의 젊은 사람
들이 망해 가는 것을 막아줘야 할 책임을 지겠다고 기도해야 돼요. 세
상을 아는 어른의 자리에서 생활하는 지도층의 사람들은 새로운 각성
을 하고 마음으로 염려해 주는 그런 기도생활을 도와줘야 될 것이다,
아주!「아주!」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
자, 이제는 효율이!「예.」기도 한번 하지. 시간이 많이 됐지? 8시가
넘었네요. 그러면 훈독하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Ⅹ장! Ⅹ장의 이 메
시지가 마지막이에요. 그 Ⅹ장 안에 무슨 말씀이 있느냐 하면 여기에
써 있어요. 평화메시지 완성한 날 2006년 11월 15일 거문도에서! 거
문도를 알아요?「예.」그 다음에 선생님이 들어와서 이걸 정리해 가지
고, 다시 하늘과 의논해 가지고 담판해서 선언한 말이 있어요. ‘천정궁
에서 2007년 1월 8일 오전 4시 42분 완성 완결을 선포한 기념날’이라
고 한 거예요.
평화메시지가 선생님이 할 일로서 이 가운데 모르는 것이 없고, 손
을 댄 다음에 나에게 관계없는 문구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걸 몇 천
번 읽었는지 몰라요. 천일국 5년 9월 12일부터 몇 천번을 읽었는지
모른다는 거예요. 매일같이 강연하고 말하게 되면 열 번 이상씩 읽었
는데, 본래 이것을 쓸 수 있던 그때의 마음 심정이 같이 공명되어야
돼요. 공명돼야 이 말씀은 영원히 죽지 않고, 양심적으로 공명권에 들
어가는 정성들인 사람들은 이 파장에 하나돼 가지고 움직일 수 있는
은사권 내에 잡히게 돼 있다 이거예요.
이게 보통 말은 말이 아니에요. 제목이 그래요. 하나님의 이상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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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그 다음에 뭐냐 하면 ‘평화이상세계’는 다 떼어버려도 괜찮아요.
메시지의 내용이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왕국’이에요 하나님의 이상가정
이 아담 해와로 말미암아 이뤄졌다면 그것이 종족왕국, 민족왕국, 국가
왕국, 세계왕국, 천주왕국, 하나님의 해방⋅석방의 왕국, 태평성대 억
만세 시대로 들어간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이 제목을 보면 뭐냐? 제목이 어떻게 됐느냐 하면 이렇게 됐어요.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134페이지예요. 이건 하나님 속성의
중요한 내적인 성품을 전부 다 표시했어요. 하나님의 절대성, 하나님의
평화성, 하나님의 이상성, 그 모델인, 그 본이 될 수 있는 원칙적인 핵
인, 모델인 절대성! 절대성이 모든 전부의 뿌리가 돼 있고, 씨가 돼 있
다는 거예요. 절대성 가정과 왕국!
절대성이 뭐예요, 성이? 여자(女) 변에 ‘날 생(生)’을 한 것도 성인
데, 이건 ‘마음 심(?)’ 변에 ‘날 생(生)’을 했어요. 생명이라는 것은
여자로부터 돼 있어요. 여자들이 탄식하지만, 이제는 여성시대가 왔기
때문에 모든 세상에 잘났다는 사람, 하늘에 가 가지고 하늘의 공신이
된다는 사람들도 여자의 몸을 통해서 여자의 모든 세포와 피와 뼈와
골수를 이어받아 가지고 태어났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기들은 어디 갔다 집에 돌아오게 되면, 나이 먹어
서라도 돌아와 가지고 어머니를 찾는 거예요. ‘엄마!’ 해봐요.「엄마!」
엄마가 얼마나 무섭고, 얼마나 고마운 말인지 아는 여자가 없습니다.
여기에서 알아야 할 것이 무엇이냐? 무형의 하나님이 유형의 실체를
가져 가지고 뭐예요? 하나님의 속성, 하나님의 성품이 뭐냐 하면 하나
님은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로 둘이 화해돼 가지고 쌍둥이로 계신다
는 거예요.
여러분이 변소에 ‘응아’ 하기 위해서 갈 때 마스크를 끼고 가요, 안
끼고 가요?「안 끼고 갑니다.」왜 안 끼고 가? 답은…? 자기가 ‘응아’
할 때 그 냄새를 맡기 위해서…. (웃음) 아, 왜 웃어요? 웃을 얘기가
40 천정궁에 들어올 수 있는 자격자
아니에요. 어제 내가 무슨 밥을 먹었던가? 오늘 아침에 이틀이면 이틀
전에 밥 먹은 것을 다 소화하고, 가스가 나오게 될 때 그것을 뭐이라
고 그래요? 방귀. 방구예요, 방귀예요?「‘귀할 귀(貴)’ 자, 방귀.」그래.
(웃음) ‘방(放)’ 자는 ‘보낼 방’ 자, 해방이라는 방이에요. 귀한 것을
보낸다 이거예요. 이야…! (웃음) 아, 웃지 마요.
그럴 때, 얼마나 귀하냐 할 때…. 여러분이 코를 막고 냄새를 맡아
요, 입을 막고 맡아요? 코를 열고 ‘흡흡흡’, 입을 벌리고 ‘흐흐흐’ 맡는
다는 거예요. 그거 맡을 때 질색할 수 있게끔 옆에서 ‘뿌웅’ 한 다음에
냄새 맡는 코하고 자기가 ‘뿌웅’ 하고 냄새 맡는 코하고 같은 코요, 틀
린 코요?「같은 코입니다.」같은 코인데 자기에게서 가스 다음에 통째
로 나오는 것의 냄새를 맡는 것도 더 맡으려고 분석하는 거예요. 그래
요, 안 그래요? 안 그렇다면, 그거 거짓말이에요. 알고 싶어요. 분석을
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그 똥, ―똥이라는 말을 하면 이상하지만― 가스 다음
에 나온 것의 빛깔이 어드런가를 볼 줄 알아야 됩니다. 빛깔을 보면
건강해서 나온 것인지, 건강치 않아서 나온 것인지 알 수 있어요. 또
요즘에 양변기에 누어놓으면 그것이 가라앉는지, 뜨는지 검사했어요?
관심이 있기 때문에 떴는지, 가라앉는지 검사하는 거예요. 그리고 똥의
처음과 끝이 크고 작은 차이가 얼마나 있는지 검사하는 거예요. 그 차
이에 따라서 자기 건강상태를 알 수 있는 거예요.
요즘에는 병원에 가면 오줌을 중심삼고 자기 자체의 전체 컨디션을
분석해 냅니다. 앞으로는 그것보다도 똥 같은 것, 냄새 같은 것을 중심
삼고 하면 얼마나 더 세밀할까? 이제는 냄새를 받아 가지고 분석할 수
있는 때가 되게 된다면 병까지도 분석하고 그것이 무슨 동기에서 그렇
게 된 것으로 건강한지, 건강하지 않는지를 알 수 있을 때가 올 것이
다. 이렇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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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되어 있으면 싫지 않아
그래서 왜 마스크를 안 껴요? 여러분 부처끼리 둘이 앉아서 남자는
‘꽝’ 하고, 여자는 ‘뽕’ 할 때 입을 벌리고 흐읍…! 이런 숨을 쉴 수 있게
끔 아내를 자기보다, 남편을 자기보다 더 사랑했느냐 이거예요. 나와 하
나돼 있었던 거예요. 분비물이 하나돼 있었어요. 내 살과 내 모든 영양소
와 하나돼 가지고 나를 길러줬다는 거예요. 나하고 하나돼 있었던 거예
요. 하나돼 있었기 때문에 차이가 없다는 거예요. 싫지 않다는 거예요.
아줌마들도 그렇잖아요? 남편이 매일같이 출근하게 될 때 바쁠 때는
시간이 늦게 된다면 밥도 정성들여 하던 것을 다 그만두고 ‘쓱쓱쓱’ 해
가지고, 끓어서 잘 뜸이 들지 않았더라도 ‘쓱쓱’ 해 가지고 빨리 상을
놓아 가지고 남편한테 대접하는 거예요. ‘빨리 출근하면 좋겠다.’ 하게
될 때에는 손에 무엇이 좀 묻어도 씻지 않아요. 매번 변소에 가고 다
그렇지만, 매일 습관이 되면 씻지도 않고 ‘쓱쓱’ 하고 갖다주는 거예요.
그럴 수 있잖아요?
그걸 느끼지 못해야 돼요. 함부로 대하지 않아도 말이에요. 자기가
가스 내보내는 걸 좋아하던 이상의 아내라고 생각하고, 남편이라고 생
각하고 살게 될 때 평화의 가정이 아닐 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래, 부처끼리 옆에서 ‘뽕’ 해서 냄새나면 코를
막아요, 안 막아요?「막아요.」(웃음) 하나 안 됐다는 거예요. 웃을 게
아니에요. 얼마나 나에게 제일 가깝고 일상생활에 잊을 수 없는 초,
분, 시간권 내에 있어 가지고 둘이 하나되지 못했다는 사실이 드러났
다는 거예요.
그러면 아기들을 낳아서 기르게 될 때 아기가 ‘뿡’ 하면, 엄마 아빠
들이 “아이고, 마스크를 해야 되겠다. 장갑을 껴야 되겠다.” 그래요?
「안 해요.」그건 또 왜 안 해요? (웃음) 그것은 자기 젖을 먹었어요.
42 천정궁에 들어올 수 있는 자격자
내 젖, 내 살과 하나될 수 있는, 동화될 수 있는 같은 자리에 서 있는
영양소로 묶어진 거예요. 그런 연결이 돼 있기 때문에 아기 똥, 아기
오줌에 대해서는 그래요.
엄마가 아기 똥 싸고 오줌 싼 것을 치다꺼리 하다가 똥을 치웠는데
오줌을 ‘찌익’ 하게 되면, 오줌이 여기에 들어가더라도 ‘퉷’ 침 한 번
뱉지 양치질하고 우가이(嗽; 입을 헹굼)해요? 우가이하나? 양치질하
나?「안 합니다.」(웃음) 안 하지. 내가 우리 어머니의 잊혀지지 않는
것이 무엇이냐? 동생이 있었어요. 여덟 살에 죽었는데 말이에요. 나보
다 잘생기고 집안에서 희망을 갖고 키우던 동생이 병이 났는데….
(손주님들이 옴) 자꾸 오누만! 이 사람들의 이름이 큰놈은 ‘팔’ 자의
신팔이고, 둘째 놈은 ‘만’ 자의 신만이고, 셋째는 신궁이에요. 넷째는
뭐가 돼야 되겠나 이거예요. 이름을 짓다보니 말이지 ‘궐’ 자로 지어야
돼요. 팔만궁궐! 이야, 이름을 짓다보니 그렇게 됐어요. 그러니 선생님
도 이상한 사람이지. 벌써 하늘이 딱 무슨 자 해서 쓰다보니 아기를
낳았는데, 팔만궁까지 됐는데…. ‘궐’ 자를 써야 되는데, ‘궐’ 자를 써
놓으면 어때요? ‘궁궐 궐(闕)’ 자를 써 놓으면, “문 총재가 ‘선명’도 자
기가 메시아라고 지었는데 궁에 살 수 있는 왕이라는 것을 박아 가지
고 그것을 선전하기 위해서 지었군!” 이래요.
알고 보니 ‘팔만궁’까지 나왔는데, ‘궐’ 자가 없어요. 그래서 ‘준’ 자
인데, ‘준’ 자가 ‘준걸 준(俊)’ 자예요. 영원히 변치 않는 ‘준’ 자예요.
그래서 신준이에요. ‘준걸 준’ 자예요. 그 ‘궐’ 자 하나가 조건이라도
걸고 들어가는 거예요. 팔만궁궐을 하나님이 짓고 싶어서 하던 그 마
음을 알았기 때문에 내가 부끄러운 마음을 느끼면서 ‘궁궐 궐’ 자를 쓰
지 않고 ‘준걸 준’ 자를 써서 신준이라고 한 거예요. ‘준’ 하게 되면 바
로 뛰쳐나와요.
그래서 팔만궁, 뭐예요?「준!」준! ‘준’ 자를 하늘이 생각하는 ‘궐’
자 대신 했기 때문에 나는 그걸 알고 자연히 이 애를 사랑하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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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안 할 수 없어요. 넷째 번이에요. 팔만궁궐, 준! 팔만궁준! 넷째,
사위기대, 4대 만이에요.
문윤국 종조부
우리 국진이도 아들 가운데는 뭐예요? 그래서 국진(國進)이라고 지
었어요. 그것도 하늘이 지은 겁니다. 이름에 ‘국’ 자를 쓰니 “이야, 얘
가 나라에 필요한 사람이구만!” 했어요. 이 사람은 판사가 될 수 있는
소질이 농후해요. 틀림없어요. 말하면 말대로 하는 것이고 안 됐으면,
자기가 못 했으면 대신이라도 해달라고 해요. 우리 아들들의 이름이
그렇게 지어진 거예요. 그래서 국진이에요.
우리 할아버지를 보게 되면 문치국으로 ‘나라 국(國)’ 자가 들어가
요. 또 윤국으로 삼형제가 ‘국’ 자가 다 들어가 있어요. 우리 집안을
여러분이 모르지만 우리 종조부, 막내할아버지는 문윤국 씨라고 원전
에 가게 된다면 그 할아버지의 무덤이 있지요? 문윤국 씨 무덤이 있는
데, 그 할아버지가 한학자예요. 사서삼경에 능통하고, 더욱이나 경서에
대해서, 예언서에 대해서 중국 사람들까지도 알아주는 사람입니다. 과
거문제를 내달라고 할 정도로 이런 역사를 가진 사람이에요.
그 할아버지가 쓴 시집이 있어요. 그 시집을 보면 놀라워요. 문학적
소질이 풍부하지. 우리 집안이 그런 집안으로 보통 집안이 아닙니다.
할아버지만 해도 삼국지 같은 건 읽지도 않았어요. 증조할아버지가 결
혼해 가지고 세간 날 때 밭 한 뙈기도 없어 가지고 어렵게 산 거예요.
그 할머니 할아버지가 방 한 칸을 얻어서 살림해 가지고 어려운 살림
살이 가운데 살 수 없으니까 우리 지금 현재 고향의 땅까지 온 거예
요. 오산고보가 있는 오산서부터 한 20리 떨어진 곳이에요.
그래, 오산고보를 세울 수 있는 주인이 누구냐 하면 우리 종조할아
버지입니다. 오산고보를 알아요?「고등학교요?」응.「북한에 있지 않습
44 천정궁에 들어올 수 있는 자격자
니까?」여기….「용산에 있지요.」용산에 있는 거예요. 그 학교를 우리
종조부가 세웠어요. 장로가 되는 이승훈 씨는 소학교밖에 못 나온 사
람이지. 그 사람을 시켜 가지고 오산학교를 세운 거예요. 목사니까 학
교를 책임을 질 수 없으니 장로를 세운 거예요.
또 3⋅1운동 때 33인에 들어간 이명룡 씨가 덕흥교회의 장로예요.
덕흥교회가 우리 고향의 교회이고, 그때는 목사가 귀중하니까 한 목사
가 한 곳만이 아니고 지역 지역을 개척하게 되면 개척한 곳을 맡는 거
예요. 어떤 때는 하나에서 둘, 셋, 넷, 다섯, 열! 열 곳까지 치리하고
관리하고 다 그랬거든. 그러니까 그 장로의 한 사람을 세워 가지고 오
산학교를 세웠지. 오산학교에서 많은 인재를 길러냈습니다. 애국자들
말이에요. 춘원 이광수도 오산고보에서 근무했는데 우리 외촌 친척의,
사돈집의 몇 촌 되는 사람이에요.
그런 많은 애국자들을 기른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공산주의라든가
민주주의를 얼마나 잘 알겠어요. 목사까지 했으니 영어도 잘하고 잘생
겼지. 내가 아이 때, 우리 신준이 같은 아이 때 그 할아버지가 훌륭하
니까 그 할아버지가 존경받을 때 그 할아버지가 온다고 하게 되면 누
구보다 먼저 가서 인사를 먼저 하려고 하고, 간다고 하면 왜 가느냐고
붙들려고 한 거예요. 말을 잘 안 했어요, 아이들과 재미있게.
우리 같은 사람은 아기들하고 잘 놀거든. 할아버지 할머니든 누구든
지 마음 맞으면 놀기도 다 하는데, 그때는 유교사상이 통하고 다 그러
니까 어린애를 대하는 어른스러운 입장에 서 가지고 나를 쓰다듬어 주
면서 얘기하던 것도 잊혀지지 않는 거예요. 그런 할아버지였습니다. 알
겠어요?「예.」
노간주나무 울타리로 된 집
원래는 내가 세상에 욕심이 있다면 어때요? 그래서 나도 오산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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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 1학년서부터 6학년까지 있는데 3학년 때 들어갔어요. 한문을 배워
가지고, 공자왈 맹자왈 해 가지고 될 게 뭐예요? 신문화의 세계가 벌
어져 가지고 비행기가 날고, 잠수함이 달리고 있는데 공자왈 맹자왈….
중국 역사가 무슨 필요해요? 다 집어치웠어요, 혁명을 해 가지고.
할아버지로부터, 그 다음에 할아버지의 형제들도 그렇지. 유언이 그
래요. 장손 집안에 아들들이 나오게 되면 장남하고 차남 형제를 절대
공부시키지 말라 이거예요. 공부시키면 죽어요. 반드시 병이 나요. 몇
촌 형들, 서울에 가서 공부하던 사람들이 중간에 다 돌아와서 병이 나
가지고 죽었어요. 그러니 가지 못하게 하는 거예요. 그런 역사가 왜 그
런가 하는 얘기를 하려면…. 나를 교육하기 위한 것이에요, 가만히 보
니까. 집에 내가 철들 때, 그런 연령 될 때 식구가 열 세 사람이었는데
1년에 다섯 사람이 죽어 나가요. 봄부터 가을 동안에, 모든 것이 꽃이
피고 장성하고 그럴 때 말이에요.
그리고 여러분은 사탄을 모르지요? 사탄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잖아
요? 부정할 수 없게끔 꿈같은 얘기가 다 우리 집에서 이뤄져요. 그러
니까 우리 어머니는 잘 알지. 대가집에서 장손 가문을 지켜 가지고 층
층시하의 어른들을 모시고 살려니 어머니의 노릇을 하기 힘들지. 우리
어머니가 또 활달한 성격이에요. 혁명적이지. 어머니도 통해요. ‘아하,
우리 집안이 좋지 않겠군!’ 하고 안 거예요. 나한테도 키우면서 얘기하
던 얘기들, 꿈같은 얘기를 하는데 꿈 얘기가 아니고 사실로 영계에서
본 얘기를 한 거예요. 사실같이 알아요. 그런 얘기를 내가 얘기 안 하
지. 그것이 다 이뤄졌어요.
그래서 집에 피난민…. 왜정 말기 때니까 어려울 때 아니에요? 피난
민이 전라남북도에서 많이 만주로 갔어요. 경상도에서도 그렇고…. 동
척회사(동양척식주식회사)를 세워 가지고 빚을 줘 가지고 빚을 못 무
니까 3년이고 4년 5년 6년, 이렇게 지나게 되면 몽땅 은행의 관리로
넘어가는 거예요. 은행의 관리로 넘어온 그걸 중심삼고 일본 사람들을
46 천정궁에 들어올 수 있는 자격자
이동시키려고 한 거예요. 몇 년까지 계획해서 하던 그런 때예요. 그러
니까 일본 정부에서 돈을 많이 갖다가 해놓고 한국에서…. 한국이 참
좋은 곳이거든. 일본과 비교하면 비교도 안 되지. 이상촌이에요.
이런 준비를 하니 만큼 부잣집들을 중심삼고 차 가지고 길러 나가는
것도 자기 편 될 수 있는 사람들을 길러 나가는 거예요. 우리 할아버
지들이 그래요? 앞으로 언제 망할지 다 알고 있는데…. 120년 간에 대
해서는 날짜도 다 알고 있는 거예요. 어느 때 망할지 다 알고 있어요.
할아버지랑 종조할아버지가 그런 것을 다 알아서 상해 임시정부를 중
심삼고 관계돼 있어 가지고, 독립군들이 우리 집에 찾아온 거예요.
폭설이 내리는 그런 때면 밤에 반드시 독립군이 찾아와요. 비가 억수
같이 와서 사람이 이동하지 않으면 찾아와요. 자금문제 같은 것을 중심
삼고 말이에요. 알고 보니까 5도에서 상해 임시정부에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총책임자가 우리 할아버지였어요. 그러니까 어렸을 적부터 그
런 사실을 잘 알지. 독립군들은 가다가 담 하나 휙 넘어가고, 처마도
넘어간다 이거예요. 세상에, 그런 사람들이 어디에 있겠나 이거예요. 그
러니까 거기에 관심이 많았지. 나도 그런 것 하면 좋겠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이 띠가 잔나비띠거든. 운두란(뒤뜰)
에 보게 되면, 노간주나무가 있었는데…. 노간주나무를 알아요? 운두란
에다가 노간주나무를 쭈욱 심었는데, 그건 사철 소나무와 같이 푸르러
요. 죽지 않아요. 왜 이렇게 노간주나무를 남은 다 안 심었는데 심었느
냐 이거예요. 그것이 신호예요. 아무 데 어디에서 보게 된다면, 높은
산에서 보게 된다면 아무 곳에 노간주나무 울타리로 된 곳을 찾아가면
우리 집인 줄 아는 거예요.
까치 둥지와 까치 친구
그러니 몇 십년 전에 벌써 키워 가지고 수십 미터…. 한 10미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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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터 자란 거예요. 거기에 새들도 둥지를 틀고 다 이래 가지고 촘촘히
박아놓아서 심은 거예요. 거기에 벌써 100년 이상 된 밤나무가 있었
고, 아카시아나무도 그때 심었으니까 큰 아카시아나무가 된 거예요. 땅
이 좋으니까 잘 자라 가지고 얼마나 높이 자랐는데, 거기에는 까치 둥
지가 1층 2층 3층으로 된 거예요. 딴 데 안 지어요.
한 3년 되게 된다면, 3년 지나게 된다면, 3년 지나서 4년쯤 되게 될
때는 그 꼭대기에다 짓게 된다면 어떠냐? 까치들이 집을 짓는데 1차
2차 3차로 해 가지고 새로운 봄이 되어 집을 지으면, 여기서부터 이것
을 빼다가 올려서 지어요. 3층집을 지어 놓더라구요. 그러니까 1년 2
년 3년 4년째가 되면, 여기에 집 짓게 되면 하나는 여기에서 빼 가지
고 3층이 되면 이 집하고 이 집하고 어떻게 되느냐? 새끼들을 여기에
서 기르던 것이 이쪽으로 내려와 가지고 이쪽으로 나와요. 통해요. 통
한다 이거예요.
보게 되면, 바람 부는 것에 따라 가지고 다른 거예요. 까치들도 바
람이 금년에 어떻게 분다는 것을 안다는 거지. 금년에는 동쪽으로 했
는데, 명년에는 동남쪽으로 하든가…. 달라져요. 바람 부는 데를 다 안
다는 거예요. 동물들도 그런 걸 다 알고 있는데, 사람이 모르고 살지.
그렇기 때문에 얼마나 궁금해요. 철새들이 오더라도 우리 울타리 안에
오는 거예요. 울타리를 중심삼고 논도 있고, 밭도 있고, 뜰도 있고 다
그러니까 먹이들도 쉽게 먹여 줄 수 있고 기르기가 쉬우니까 언제든지
새들과 철새들이 거쳐 가지고 둥지를 틀고 다 그래요.
그러니까 까치둥지 같은 것도…. 얼마나 높아요. 전선대 둘이 될 만
큼 그렇게 높아요. 밤나무로 말하면, 아마 150년은 됐을 거예요. 이렇
게 아름드리예요. 그런 것도 밤이 열리게 되면 따고 다 그랬거든. 까치
둥지는 매일같이 올라가 봐요. 앞에도 있고, 뜰에도 큰 물푸레나무에
있는 거예요. 우리 집 뒤에 있는 까치둥지와 뜰 안에 있는 까치둥지,
이것들이 친구예요. 내가 뜰 앞에 까치둥지가 있는 물푸레나무에 올라
48 천정궁에 들어올 수 있는 자격자
가면 얼마나…. 알을 낳고 그럴 때 올라가면 동네방네 전체가 ‘까악까
악…’ 하는 거예요.
맨 처음에 올라갈 때는 와서 쪼고 다 그랬어요. 그렇지만 매일같이
올라가니까 친해졌어요. 내가 바쁜 날이나 비가 와서 미끄러우니까 안
올라가서 소를 먹이기 위해서 소를 그 나무에 매었다가 풀러 가게 되
면 ‘까악까악…’ 하고 나를 따라오면서 인사까지 다 한 거예요. 그렇게
가까워진 거예요. 그러니까 까치가 알을 낳게 되면 어떻게 된다는 것
을 훤하게 다 알지.
만주에 이사 가는 사람들을 많이 대접한 집
그러면서 가훈이 뭐냐 하면 피난민…. 피난민이 많이 가는 거예요.
서울에서 신의주로 가는 국도에서 1킬로미터 되는 거예요. 1킬로미터
면 다 보이지. 만주로 가려면 비용이 없으니 걸어가야 돼요. 일가를 거
느려 가지고 말이에요. 그러니까 경상도 사람, 전라남북도 사람들이 많
이 우리 집에 와서 신세를 지고 갔지.
사랑방이 세 칸이에요. 부엌이 있고, 사랑방의 아랫방하고 윗방이
있었는데 윗방 할아버지의 방까지 언제든지 다섯 명, 열 명, 20명 안
팎의 사람들이 와서 살았어요. 어머님이 참 놀라운 것이 무엇이냐? 할
아버지들, 시아버지, 시삼촌, 일가들이 존중시하는 찾아오는 손님들이
이름 있는 양반들이니까 소문나서 찾아오든지 하게 되면 그 치다꺼리
를 다 해야 된다구요.
지나가는 사람들이 아침에 와서…. 겨울 되기 시작하면 더욱이나 그
래요. 여름이야 그렇지 않지만 말이에요. 대문에 와 가지고 지나가던
손님이 아침에 들르러 왔다고 하면 대번에 알거든, 벌써. 그러니 할아
버지가 들으면 어떻게 하느냐? 할아버지의 사랑방은 대문 옆에 있기
때문에 대번에 할아버지가 먼저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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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소리를 자기가 듣는데 1분도 못 돼 가지고 사람이 안 나오면, 할
아버지가 밥상을 갖다 내다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밥을 안 갖다주
면 할아버지가 내다주든지 아버지가 그 놀음을 하고, 형님이 그 놀음
을 하는 거예요. 세워놓아 가지고 기다리게 하는 걸 책망하던 것이 엊
그제같이 지금도 생생해요. 그렇게 교육을 받고 자랐어요.
그러니까 손님은 언제나 사시장철 있는 거예요. 10명 이상은 언제
나 있는 거예요. 만주로 이사를 가는 사람들, 이민을 가는 사람들이에
요. 경상도 사람, 전라남북도 사람들에게 많이 밥들 해 먹인 거예요.
그러면 어린애 되는 나는 물어보지. “할머니 할아버지! 솔가해 가지고
기차 타고 가지, 왜 이렇게 걸어갑니까?” 할 때 나보고 하는 말이 “아
직까지 어리니까 네가 모르지만 네 엄마와 같이 되어서 아기를 낳아
서 길러보면 안다.”고 얘기한 거예요. 그런 것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
아요.
그러면 양식 없는 사람들은 하룻밤 아니고 어떤 때는 보름도 있고
두 달, 석 달을 있어요. 지나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그러면 할 수
없이 방이 좁으니까 그 다음에는 여름 같으면 우리 방앗간에다가 방
대신 천막을 쳐놓고 치다꺼리를 해줬거든요. 그러니까 거지하고…. 거
지가 아니지. 어렵게 사는 사람들하고 내가 친구예요.
겨울 같은 때는 집에 온다고 방에다 재울 수 없고, 다 이렇게 되게
되면서 연자간에다 재우는 거예요. 쌀이 나오는데 풍구질해서 칸막이
를 해 가지고 싸라기가 모일 수 있게끔 방을 만든 거예요. 방에 딱 두
사람이 들어가 잘 수 있게끔 만들어 놓은 거예요. 구멍은 이만한 것을
하나 만들어서 나가게 하는 거예요. 어려운 사람, 거지들이 와서 살려
면…. 우리 동네에 오게 되면 반드시 찾아오는 거예요.
또 20리 안팎에서는 오고 가는 손님들을 대접한다고 소문났더라구
요. 그러니까 지나가는 거지들이 많이 거쳐간 거예요. 거지들 가운데
불쌍한 부부를 내가 잘 알아요. 윤금석이라는 부부예요. 영감은 소경이
50 천정궁에 들어올 수 있는 자격자
고, 여편네는 뭐라고 할까? 잘 걷지도 못하고, 말도 할 줄 모르고 이래
가지고 허리를 구부리고 이렇게 다니는 거예요. 봉사 남편의 지팡이를
끌며 안내하고 다니는 거예요. 그런 부부예요. 부부가 사는데 아기도
없이 살았냐고 물어보니까 아기도 낳았다가 오래 못 살고 죽었다는 거
예요. 그런 걸 알기 때문에 특별히 내가 많이 도와주고 그랬어요.
오게 된다면, 우리 동네에 들어오게 되면 벌써 개가 알거든. “생소한
사람 누가 왔나?” 해서 개 짖는 걸 볼 때 그 두 사람이 오게 되면 맨
처음에 짖지만, 그 다음에는 짖지 않고 좋아해요. 개가 ‘낑낑낑…’ 하며
좋아하는 걸 보면 뛰쳐나가 가지고 그 거지 부부를 중심삼고 점심 먹
었느냐고…. 저녁을 못 먹었다고 하면, 방에 들어가 가지고 밥을 갖다
먹여준 거예요. 그 다음에는 추울 때 잘 때는 이불까지 갖다준 거예요.
그렇게 친했다구요. 그런 놀음을 하면서 자랐다구요.
그런 어려운 사정, 한국 팔도강산의 다른 사정, 경상도 사람, 전라도
사람, 충청도 사람, 어려워 가지고 만주에 이사 가는 사람들이 다 들러
가기 때문에 나라의 신세를 잘 알았어요. 그걸 바라보면서 여러분도
앞으로 있어서 나라를 잃어버리면 안된다는 거예요. 우리 집이 비밀을
지켜야 할 집안이니 여러분도 침묵을 지킬 줄 알고, 아무 데나 함부로
쏘다니지 말라는 거예요.
유명한 문제의 사나이였던 선생님
내가 또 유명하거든. 장난을 치는 데는 20리 안팎에 모르는 동네가
없어요. 딱지치기! 옛날에 딱지가 있었잖아요. 딱지치기, 그 다음에는
돈치기를 동네동네 하는 거예요. 정월 보름이 오면 엿치기로 내기하는
거예요. 동네동네 내기하는 데 가 가지고 조청 같은 것도 독채로 걸고
내기하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잘했거든. 유명하다구요. 또 그 다음에
투전판에서는 나 모르게 투전하면 큰일나요. 대번에 지서에 보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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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투전판에 가게 되면 투전도 잘하지. 여덟 살 때부터 말이에요. 라스
베이거스라든가 엘에이(LA)를 20년 동안 연구했어요. 이곳을 없애버
리느냐,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거기에서 뭘 하고 있다는 것도 잘 알
지. 그걸 몰라 가지고는 안돼요. 알아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런 걸 아이 때부터 생각한 거예요. 나라의 아이들을 지도할 수 있기
위해서는 어른들까지 지도해야 된다는 마음을 가지고 무엇이든지 축에
안 빠졌어요.
그러니까 문제의 사나이였습니다. 알겠나? 간판 걸고 문제가 된 거
예요. 동네에 내가 들어가게 되면,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반드시 그
동네에서 개가 죽지 않으면, 소가 죽어요. 그 동네에서 제일 사랑하는
개나 소는 반드시 죽어요. 그러니까 낯선 사람이 들렀다가 간다고 하
면, 그 동네가 가만히 있겠어요? 그것이 소문났어요. 몇 동네가 그러니
까 오지 말라고 하는데, 오지 말라고 하면 안 가나? 그들이 오지 말라
고 해도 내가 필요하면 간 거예요. 그래서 화제가 많이 났지.
지금도 그렇잖아요? 내가 말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오늘도 온 사
람들에게 가만히 있으면, 조용히 책을 읽어주면 되지만 그렇지 않아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잘했느냐, 잘못했느냐 이거예요. 이름난 동네에서
살게 되면 젊은 사람들을 중심삼고 어때요? 우리 동네가 잘사는데, 처
녀들이 장거리에 가서 여러 동네를 거쳐오는데 젊은 놈들이 히야카시
(ひやかし; 놀림)를 하면 틀림없이 가 가지고 가문을 내세워서 벼락을
치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불쌍한 사람을 두고는 못 살아요. 동네에 있어서 노동을
해서 어렵게 사는 사람들, 생활이 어려우니까 노동으로 벌이해 먹는
사람들에게 내가 쌀도 많이 갖다 준 거예요. 그 아줌마들이 임신해서
아기를 낳을 때 미역을 사겠나, 쌀을 사겠나? 그럴 때는 내가 우리 어
머니한테는 얘기해요. 나를 나쁘다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공적으
52 천정궁에 들어올 수 있는 자격자
로 쓸 수 있게끔 사람을 좋아하고 어려운 것을 도와주니 쌀도 독으로
하나 만들어 놓고, 입을 것도 넉넉히 해주라는 거예요. 그러지 않아서
없어졌으면 나한테 물어보라는 거예요. 내가 미리 말한 거예요. 뭐가
없어져서 물어보면, 내가 그랬다고 하는 거예요. 그게 필요하면, 내가
만들어도 준다는 거예요. 틀림없이 만들어 주는 거예요. 그렇게 살았어
요.
학생시대 창경원에서의 노방전도
학교시대에도 그렇지. 중학교에 다닐 때, 서울에 와서 학교에 다닐
때 창경원에 꽃이 필 때 뭘 했느냐? 4월 17일부터 24일까지 그 일주
일 간에 언제든지 꽃놀이를 하는 거예요. 서울시에 있는 잘난 사람들,
손에 물 띄기고 사는 양반집들, 난다긴다하는 사람들이 오는 거예요.
어디 사람은 언제 온다는 구분을 아는 거예요. 서울 인구를 중심삼고
배정해 주는 거예요. 저녁때 사람들이 갑자기 많이 모이게 되면 압사
사건이 나기 때문에 어디 사람은 언제 모이고, 어디 사람은 언제 모이
라고 다 정해 주는 거예요.
학생시대에 그때 가서 노방전도를 하는 거지, 모자를 없애버리고.
그때는 별수 없지. 학생복이 아니고 양복으로 잘 갈아입고, 그래 가지
고 얘기하는 거예요. 내가 친구들한테도 얘기를 안 하고, 학교에 가서
도 얘기를 안 하거든. 얘기를 안 하지만, 어려운 것은 내가 도맡아 가
지고 다 했기 때문에 신망을 얻어서 자기들이 부탁할 것 있으면 나한
테 부탁한 거예요.
그러니까 아무개가 노방전도, 창경원에 와 가지고 꽃놀이를 하는 사
람들한테 대중연설을 할 줄은 꿈에도 생각을 안 했지. 열변을 토해서
몇 시간 하면 어떻게 돼요? 동창생들이 없을 수 없지. 내가 학교에서
도 유명하니까…. 저거 보니까 아무개인데 그 사람은 말도 안 하고,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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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들끼리 놀지도 않고 그런 사람인데 대중 앞에 나서서 저런 놀음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암만 봐야 그 사람 같은데 그 사람은,
자기들이 아는 사람은 그런 놀음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아는데 색다른
일을 하니까 다음날 아침에 가게 되면 길가에 지나가던 하급생이나 상
급생들이 내려다보고 올려다보고 “너, 어제 저녁에 어디 갔더랬냐?” 하
는데, 얘기를 안 하지. 그게 1년, 2년, 몇 년 동안에 다 소문나는 거예
요. 그래서 교회도 만들고 다 그랬어요.
여기에 박경도!「예.」어떻게 오랜만에 나타났구나. 뭘 했나?「이제
요새 하는 것은 없습니다.」네 누나가 앓는다고 그러던데…?「5년 전
에 타계했습니다.」언제…?「5년 전이요.」5년 전에…? 시집도 못 가고
타계했구만.「예.」최희선 집사는 어디에 사나?「모르겠습니다. 전혀
연락이 없습니다.」그 이름은 알아? 언제 한 번 여기에 같이 오지 않
았어?「예.」
남숙이는 지금 뭘 하나?「연락이 없습니다. 수원 부근 어디 살고 있
는데….」너는 지금 어디 있니?「저는 구리 도농동 부영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구리 도농동이 어디인지 내가 몰라요. 구리 사람이 여기에
있구만. 알아요?「인사했습니다.」응?「오늘요.」아, 오늘! (웃음) 그건
몰랐지.「제 이름은 압니까?」
내가 자기 이름을 어떻게 알겠나?「제 이름은 주만진입니다.」만진
이야? 만진이니까 좋아하다가 그것으로 끝나겠구만. 찼다가 꺼진다는
것 아니야? ‘찰 만(滿)’ 자하고, ‘진’ 자는 ‘꺼질 진(盡)’ 자의 주만진
아니야? 무슨 자, 무슨 자를 쓰나?「‘일만 만(萬)’ 자에다 ‘수레 진
(軫)’입니다.」‘찰 만’ 자가 아니고 ‘일만 만’ 자로구만. 너저분하게 잡
복전 오야지(おやじ; 주인)밖에 안 되겠구만.「오야지입니다, 지금.」
어디의 오야지야?「서해토건 회장입니다.」서해토건을 내가 여기에서
살지 않았는데 알 게 뭐야? 서해토건을 내가 모르지.
박경도는 아나?「새벽에 인사를 했습니다.」서해토건이 회사니까 회
54 천정궁에 들어올 수 있는 자격자
사를 아나 물어보잖아?「모르겠죠.」모르니까 시시한 회사 아니야?
「그냥 시시합니다.」시시한 사람이 여기에 어떻게 들어와?「열심히
하려고 합니다.」하려고 하는 것보다도 해 가지고 공신의 명패를 달고
들어오는 곳인데…. 여기는 아무나 들어오는 곳이 아니야. 양복에 붙인
건 또 뭐야?「사랑의 열매입니다.」사랑의 열매인지, 도적의 열매인지
누가 알아? (웃음) 자, 그렇게 알고….
그냥 아무나 들어오게끔 하면 곤란해
그렇게 자라던 사람이 통일교회 교주가 되고, 이제는 구세주니 평화
의 왕의 명찰까지 붙이게 되었으니 놀랍고 무서운 겁니다. 책임을 못
하면, 나라가 망하고 다 그래요. 한국이 망할 때가 왔습니다. 주인이
없어요. 여러분 가정의 주인도 어때요? 주만진이 진짜 아버지가 못 되
고, 진짜 주인이 못 돼 있어.
몸과 마음이 싸우고 있는 패가 어떻게 주인이 되나?「문선명 총재가
있지 않습니까?」내가 그 집을 만나기를 처음 만나 가지고 얘기하는
데, 무슨 상관이 있어?「여기에 여러 번 왔습니다.」여러 번 왔어도 내
가 인사도 안 했는데, 보기를 처음 보는데 뭐….「앞에서 항상 얘기했
지 않습니까? 한남동도 갔고….」한남동에서 얘기할 때 자기 같은 얼
굴들이 거무칙칙해 가지고 척 앉아 있는데, 내가 알 게 뭐야? 하루에
몇 만명, 몇 천명씩을 만나고 있는데 누구를 기억하려면 머리가 터져
죽어. 보고 잊어버려야지. 그게 제일 편안해.
뭘 해먹으려면 이름을 외워야 유명해지는데, 나는 이름을 잊어버려
야 돼요. 그래, 어머니 아버지의 이름까지 다 잊어버린 거예요. 형님도,
사촌 동생, 사촌 형, 사돈의 팔촌까지도 다 이름을 모르는데…. 이름을
알면 잊어버려야 돼요. 내가 어디에 있다가 여기에 오면, 친척이 있으
면 나를 찾아와요. 찾아오면, 내가 만나주지를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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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이라고 해야 6촌, 7촌…. 7촌이면 숙(叔)이 되지? 6촌, 8촌이
되면 가까운 거예요. 그런 형님이 찾아오는데 만나주지를 않았어요. 집
에 들이지를 않았어요. 나를 찾아오려면 원리말씀을 공부하라는 거예
요. 내가 뭘 하는지 알아보고 와야지, 그러지 않으면 형님 노릇을 하려
고 하니 많은 사람들 가운데 나보고 “야, 선명아! 동생아!” 이렇게 반
말하고 다 하게 되면, 사람들이 얼마나 수상하게 봐요. 환경이 안 그래
요? 들락날락하는 사람들이 전부 다 인사하는데 형님이라고 해서 동생
한테 인사하라고 그러겠나? 오지 말라고 그랬어요.
사촌 동생, 할아버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자랄 때 한방에서 자란 그
동생들도 그래요. 키다리 문 장로를 알지, 흥태?「예.」그 삼형제가 충
청남도에서 토기공장을 하고 살고 있는 것을 언제 만났나? 찾아오기야
내가 서울에 있을 때부터 찾아왔지만, 오지 못하게 했어요. 1973년 전
까지 못 오게 한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를 알고, 말씀도 알고 다 이래 가지고 교인들이 오
는 걸 반가워할 수 있어야지…. 어렵게 살던 사람들이 통일교회에 붙
어서 살려고 그래요. 같이 대하고 다 그런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
는 동생도 용현이가 남고, 그 다음에 큰 형이에요. 여기에 오게 되면,
내가 형님이고 잘산다고…. 궁전에 사니까 다 잘산다고 생각하잖아요?
그냥 아무나 들어오게끔 해 가지고 지나가다가 훌쩍 들어오면 곤란하
지.
앞으로 여기에 들어오려면 관광 겸…. 얼마씩 내야 돼요. 내가 돈벌
이를 안 하니까 그래 가지고 관리비라든가…. 돈 많이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한 사람이 여기에 들어오려면, 한 번 왔다 가려
면 선생님이 한 달 먹을 것을 책임질 수 있는 사람만이 와라 이거예
요. 그래도 줄을 설 거예요. 세계적으로 나를 만나겠다는 사람들이 많
습니다.
56 천정궁에 들어올 수 있는 자격자
경기도가 살 수 있는 하나의 표제
미국에 가 가지고 우리 신학대학원의 총장…. 여기는 무슨 춘이?
「진춘입니다.」그거 또 진춘이야? 여기는 만진이고…. 진춘 총장과 같
은 사람, 배리타운의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 총장으로 유
대인 가운데 유명한 사람, 신이 죽었다는 신학을 발표했기 때문에 유
명한 사람을 데려다가 총장을 시켰는데 만나주지를 않았어요. 남들은
전부 다 불러주는데 그 총장은 10년, 20년까지…. 지금까지 집에 못
오게 했어요.
문 총재를 연구해도 모르고, 자기 이름을 가지고 세계의 어떤 대통
령이고 누구든지 재까닥 재까닥 만날 수 있는데, 문 총재는 신학대학
원 총장까지 시켜먹으면서도 인사도 안 받으려고 못 오게 한다 이거예
요. 유대인이에요, 유대인. 유대인 대표가 오려면 유대인들이 잘못한
걸 알고 와야지. 와 가지고 자랑하게 되면, 내가 가만 안 두어둬요. 당
장에 모가지 잘라버리지.
그렇기 때문에 내가 대한민국에서 살면서 대한민국의 대통령도 만난
사람이 없지. 지서 주임도 안 만났는데, 다니면서…. 청파동 굴다리 앞
에 지서가 있지? 지서 주임이 갈려 가지고 통일교회가 유명하니까 찾
아오게 되면 안 만나요. 그 사람들이 뭐 신학에 대한 관심이 있나? 문
총재가 그렇지 않아도 소문이 나쁘게 났으니 들어와 가지고 조건만 잡
으면 오라 가라 해 가지고 자기가 이용하려고 생각하지…. 전부 그래
요.
내가 개인적으로 많이 알지. 알아서 많이 도와주고 신세를 지웠지만,
돼먹지 않은 것들이 요즘에…. 한 10여 년 전에 미국까지 내가 빚을
져 가면서 여행시킨 거예요. 그런 일파들이 있는데, 거기에 책임자가
돼 가지고 평화대사가 됐다고 옛날에 자기가 아는 얘기를 할 때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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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고 이름만 말하면, 대번에 알 거라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와 가지고
대가리를 젓고 그러지 말라고 한 거예요.
그러니 만나자고 해도 안 만나주지. 별스럽지요?「감사합니다.」뭐
가 감사해?「만나게 해주셔서….」만나게 했나? 자기들이 만나기 위해
와 앉아 있으니, 할 수 없이 쫓아낼 수 없으니 그렇지…. (웃음)「들어
오기 힘들어요.」응?「여기에 들어오기가 힘듭니다.」앞으로는 7대까
지 조사를 다 하는 거예요. 여기에 못 들어옵니다. 하늘이 하라는 대로
하면, 한 사람도 들어오기 힘들어요.
천지부모천주안식권! 보라구요. 천지부모의 천주안식권인데, 천지부
모가 마음대로 들어올 수 없는 곳입니다. 천주안식권 아니에요? ‘천주
부모’ 하고 ‘천주안식권’이에요. 천주의 안식권에 천지부모도 살 수 없
다, 그 말 아니에요? 안식처가 아니라 안식권이에요. 나라를 대신하고
세계를 대표하기 때문에 대표할 수 있는 네임밸류(name value)가 천
주안식…. 에덴동산 아니에요? 평화의 기지인데….
천주부모도, 천지부모도 천주안식권이에요. 천지부모하고 천주안식
권이라는 것은 하늘땅이 안식할 수 있는 해방⋅석방권의 세계를 말하
는데, 천지부모가 언제나 마음대로 살 수 있나? 그런 뜻이에요. 1997
년 7월 7일, 칠월 칠석의 전날이 해방된 날입니다. 왜놈들이 망한 기
념날이에요.
시간이 많이 갔지? 기도하라구요. 내가 기도하라고 그랬나? 기도 한
마디하고, 오늘 그만하고…. 이것 아까 얘기한 거예요. 하나님의 절대
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 절대성을 통해 태어난 아들딸이 이룬 가정,
그 가정들이 이룬 나라예요.「‘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
가정과 세계왕국’입니다.」여기에 중간이 필요 없어요. ‘평화이상세계’
라는 것이 필요 없는 겁니다. ‘가정과 왕국’이면 될 것인데 탕감복귀니
종교도 없고, 나라도 없습니다. 타락한 후 복귀를 위해 가지고 종교도
나오고, 정부도 나온 거예요. 이거 다 왕국이 되면 필요하지 않지.
58 천정궁에 들어올 수 있는 자격자
자, 그거 읽어봐요.「예.」약속하게 되면…. 기도 한마디하고 그만두
자구요. 시간이 9시가 됐네. 우리 어머니한테 내가 기합 받겠다. 7시
면…. 내가 1시간 후에 왔기 때문에 1시간 기다렸는데 2시간, 3시간
더 기다리니 어디에서 기다리느냐고 원망하는 어머님이 지금 기다리고
있다구요.
우리 신준이가 왔다가 할아버지를 끌고 가려고 했는데 색다른 얼굴
들이 눈을 붉히고 앉았으니 자기가 가자고 하면 섭섭해 할 것을 알고
그냥 그대로 해 가지고 인사한 거예요. 똑똑해요. 할아버지에게 인사하
고 여기를 끄는 거예요, 가자고. (웃으심) 암호로 신호하고 안 되겠으
니까 ‘아이고, 훈독시간은 할아버지가 대장인데 할아버지가 일어서야
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기도라도 해야 될 것 아니에요?
오늘 좋은 날입니다. 28, 이팔청춘이지요?「예.」이팔청춘에 대해서
내가 오늘 얘기해야 할 것인데, 경기도 사람이 심심하게 돼 가지고 서
울을 말아먹을 수 있는 얘기를 해주려고 했는데 오늘 딴 얘기를 하다
보니 시간이 다 가 가지고 이제는 내 배가 ‘꼬르륵’ 해서 배가 고프다
고 이러니까 나보다 더 고플 사람이 많겠기 때문에, 부끄러운 놀음을
그만둬야 되겠다고 하기 때문에 기도하고 보내는 거예요. 그걸 알고
밥을 곱댕이로 먹고 곱댕이 감사하고 가 가지고 이것을 열 번 이상 읽
어 가지고 “오늘의 말씀, 제일 귀한 것을 우리가 넘겨줬다.” 하면, 경
기도가 살 수 있는 하나의 표제가 되는 것이다.「아주!」(김효율 보좌
관의 기도) 자! (경배)「감사합니다.」자, 아침들 맛있게 들어요. (박
수) *
2)영원한 표제
(경배, 가정맹세, 대표의 보고기도)
어디에서…?「예, 경기 남부에서 왔습니다.」경기?「남부, 수원을 중
심하고 왔습니다.」수원이 남부가 되나?
하루의 생활을 잼대로 재 가면서 살지 않고는 맞출 수 없어
이제부터 영계를 중심삼은 우리의 생활, 내 개인보다 우리들의 생활
이 돼야 되는 겁니다. ‘우리들’이라는 것이 축복받은 가정을 말하고 있
다는 걸 알아야 돼요. 오늘은 기독교로부터 다섯 사람씩만….「예.」기
독교, 그 다음에는 유교, 불교, 회회교, 그 다음에는 뭐예요?「공산당
입니다.」공산당! 스물 다섯 명 되네? 자, 훈독해요.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기독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2. 구약의 중심인물 15인 13) 에레미아부터 훈독 시작; ……통일원리
가 인간에게 주어진 최고의 경전이라면, 우리 인류는 반드시 따라야
할 것이다. 하나님과 참부모님이 누구이신가를 통일원리를 통해서 깨
2007년 1월 30일(火), 천정궁.
* 이 말씀은 안시일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
음.
60 영원한 표제
닫게 되었다.) ‘깨닫게 되었다’ 해봐요.「깨닫게 되었다!」“나는 깨달았
다.”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이것이 여러분이 듣고 지나갈 일이 아니에요. 온 영계가 한 방향으
로 갖추어 가는데, 지상에 연결하던 종교 혹은 단체, 역사적인 대표들
이 선언한 모든 것은 그들이 어디에 있든지, 그들의 제자들이 어디에
있어서 어떠한 일을 하든지 이 사실은 부정할 수 없어요. 여러분들이
이런 많은 성인 현철들의 말을 두고 돌대가리 모양으로 어디로 굴러갈
거예요?
여러분의 이름 같은 것은 영계에 없어요. 가문이고 무엇이고 전부
다 쓸어버려야 돼요. 부정당하는 거예요. 부정당해도 수백 번 부정당해
야 되는 거예요. 그러한 껍데기를 뒤집어쓰고 있는 부끄러움을 잊어서
는 안된다는 거예요. 하루의 생활을 잼대로 재 가면서 살지 않고는 맞
출 수 없는 겁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마음대로 살지를 않아요. 지금도 그래요. 함부로
살지를 못해요. 그러면 반드시 벽이 돋아 나와요. 그러니까 그런 것을
모르는 사람이 함부로 살다가는 어떻게 될 거예요? 오히려, 선생님을
안 것이 원수지! 수십 년 세월을 보냈는데, 그 수십 년을 중심삼고 선
생님을 통해서 하늘의 수고의 공을 세워 준 모든 성인 현철들 앞에 얼
굴을 들고 나타날 것 같아요? 배밀이하고 후퇴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
런 혜택을 받아 가지고 자기에게 입혀진 옷과 갖춘 모양이 거지새끼
중에 상거지 같아 가지고 어디를 가요? 죽는 게 낫지. 그래요.
경기도 남부…?「예.」경기도 남부가 특별한 게 뭐 있어요? 수원도
들어간다며…?「예.」수원은 저수지를 말하는 거예요? 거꾸로 하면 ‘원
수’로구만. 그 수원이 문제예요. 흥태가 있는 곳은 어디라고?「의정부
입니다.」의정부야? 의정부라는 말이 무슨 말이야? 어디에 진리의 본
체를 대신한 기관이 있어 가지고 명령하고 가르친다는 그런 기분이 나
지, ‘의정부’ 하면.
61
그것하고 우리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뜻하고 관계없는 거예요.
관계 있으려면 의정부가 변해 가지고 여기에 맞춰야지, 이게 변해 가
지고 의정부에 맞출 길이 없어요. 그건 절대로 없다구요. 선생님이 여
러분의 말을 듣고 갈 길이 하나도 없어요. 그러니 얼마나 제멋대로 살
았는가, 선생님을 대면해 살고 있는 자기 생활이 얼마나 부끄러운가를
몰라요. 그건 죽어보면 알지. ‘왈카닥’ 하면, 아이코…!
선생님의 말씀은 생명을 넘어서 영원히 표제로 삼아야 돼
이 책을 갖고 있나?「예.」갖고 있지 않은 사람, 손 들어 봐요. 다
갖고 있어요? 이게 이름이 뭐예요?「평화메시지입니다.」평화메시지.
평화메시지가 여러분을 필요로 해요, 여러분이 평화메시지를 필요로
해요?「우리가 평화메시지를 필요로 합니다.」평화메시지가 필요한 사
람들이 순종하고 갈 거예요, 강제로 끌려 갈 거예요? 순종 못 하면 강
제라는 것이 없어요. 강제가 없습니다. 자연이에요.
오늘도 선생님은 이것 ? 장과 Ⅹ장을 다 읽고 나왔어요. 이것을 수
천 번 읽었지. 이것을 내가 책임지는 거예요. 이것이 책임지고 대신자
를 임명할 수 있는 하나의 표제예요. 숙제라는 거예요. 그 다음에 대신
자들 가운데 대신자가 되겠다고 남자 여자, 별의별 한국 사람, 오만 가
지의 얼룩덜룩한 사람들이 하는데 같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러니
완전히 쓸어버려야 돼요. 불살라 버려야 돼요.
탕감복귀라는 것이 그냥 지나고 난 다음에 앞에 죄가 있다면 없어지
는 거예요. 복귀하겠다면 그냥 그대로의 모습을 가지고 천 번이고, 백
번이고 못 해 가지고 그 자체가 해체돼 가지고 없어질 수 있게끔 아무
것도 남지 않아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나?「예.」똑똑히 알라구요.
선생님의 말씀은 여러분이 생명을 넘어서 영원히 표제로 삼아야 돼
요. 오늘에 한 말씀은 여러분이 안 지키면 여러분이 문제지, 선생님이
62 영원한 표제
한 말씀이 문제가 아니에요. 선생님이 한 것은 이대로 살아왔어요. 이
대로 살고, 꿈같은 놀음을 지금 하고 있잖아요.
땅 위에서 영계를 명령하고 하나님을 모셔와야 돼요. 땅과 하늘의
경계선을, 사탄의 우거지 같은 곳을 깨끗이 없애 가지고 자동적으로
하나님이 생각 없이 땅과 천상세계를 왕래할 수 있어야 된다구요. 하
나님도 곤란하지. 하나님도 이 말씀이 필요 없어요. 여러분 때문에 그
렇지. 이 사실을 선생님이 얼마만큼 위하고, 얼마만큼 귀하게 여기고
있다는 것을 하나님은 나보다 더 잘 알아요.
어디가 고비였고, 어디가 어려웠다는 것을 말이에요. 평지가 안 됐어
요. 올라가면서 평지가 되어야 돼요. 여러분들이 그렇게 자라 나가야
돼요. 수십 년, 일생 동안 이 일을 맞춰 나가야 돼요. 알겠어요?「예.」
자, 계속해! 내가 얘기하다가는 오늘 그 과제가 끝나지 않겠다.
(훈독 계속; ……하나님과 문선명 선생님은 종적인 부모요, 횡적인
부모이시다. 우리들의 삶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불자들의 극락세계,
즉 하나님의 본연의 세계에 가려면 어떻게 하는지요.) 다시 세상에 나
타나서 3년 내지 7년을 참부모를 모셔 가지고 하늘의 법도, 참부모가
가르치는 법도에 따라 가지고 시정되지 않으면 선생님이 가는 데 못
가고 하늘나라와 관계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무서운 거예요.
이걸 내세웠으면 이것은 절대적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밥 먹기 전에 이것을 사랑하고, 살기 전에 이것을 위해서 살아야 된다
는 거예요. “살기 전에 이것을 위해서 살았다.” 할 수 있는 조상을 대
신하고, 또 지금 현재 살고 있는 자기 씨족들을 대신하고, 미래의 후손
을 대신하라는 거예요. 역사가 걸려 있어요.
선생님이 어떻게 살았느냐? 선생님이 똑똑한 사람이라구요. 어렸을
적부터 벌써 알았어요. 하나님이 누구인 줄 알고, 가르침이 필요 없어
요. 자연을 통해서 말하고 놀고 다 그렇게 지내왔다구요. 자기들과 같
이 살고 있다고 해서 그냥 일면만이 아니에요. 얘기를 안 하지. 얘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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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전부 다 도망가야 돼요. 다 싹 없어져야 돼요.
그러니 그들의 동산, 그들의 세계…. 사탄의 것은 전부 다 부정적인
요소이지 긍정적인 요소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부정적인 요소가 여
러분의 몸과 마음에 달라붙어 가지고 싸우고 있는 거예요. 지남철로
말하면 플러스가 있으면 마이너스가 자동적으로 하나가 돼 있지, 거기
에 무슨 노력이 필요해요?
다들 자기들이 양심적으로 언제든지 자기를 심판해 버려야 돼요. 이
자식은 언제든지 마음이 몸뚱이한테 끌려 다닌다, 개새끼만도 못하고
구더기새끼만도 못하다 이거예요. 발길로 차고, 무기가 있으면 무기로
도리탕을 해서 날려 버리겠다고 해야 돼요. 그러니 자기 몸뚱이를 붙
안고 천국에 가겠다는 것을 생각하지도 마요. 이것은 제거해 버리고
가야 돼요.
새로운 거예요. 뼈와 살이 달라졌고, 살과 가죽이 달라졌고, 가죽과
털이 달라졌어요. 수천 대의 조상들, 악한 영들이 그것을 쌓아 가지고
거기의 열매로 태어났기 때문에 하늘 앞에 내세울 것이 하나도 없어
요. 그걸 알아야 돼요. 이것들, 총생축헌납제물을 바쳐야 할 것인데 그
것도 몰라 가지고 총생축헌납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어요.
말씀의 상속자가 되어야 돼
선생님은 세상에서 벌거벗고 사는 사람이에요. 사탄세계에서 말이에
요. 그러니까 별의별 천대를 다 받았지! 천대한 것을 자기들이 탕감하
기 위해서는 그런 어려움의 뭐예요? 조상이 잘못해서 법에 걸리면 억
천만세를 회개한다고 해서 지옥을 벗어날 수 없어요. 그 동력자가 있
어야 돼요. 동력자로 조상이 있어야 되고, 그 다음에 현재 세상에 자기
족속이 있어야 되고, 후손이 있어야 돼요. 그래서 “이것이다. 하나님,
됐습니다.” 하면서 전체를 하나님 앞에 바치더라도 하나님이 이미 그
64 영원한 표제
가운데 들어와 앉아 가지고 그렇게 돼야 된다구요.
이런 걸 생각하면, 이름이라는 그 간판을 써 가지고 얼굴 들고 세상
에 부끄러운 줄 모르고 나서서 살고 있고 어정대면서 살겠다고 하는
자체를 얼마나 비웃겠나! 사탄이 얼마나 비웃고, 사탄세계에 소속한
악마의 족속들이 얼마나 비웃겠나! “꼬락서니 좋구만!” 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없다는 공산당들을 가서 보라구요. 지하에, 존재세계 이하
에 가요. 남의 생명을 죽이고도 당당하고, 원수를 전부 다 죽여요. 하
나님이 원수를 죽일 수 있으면, 원수가 없어진 지 오래됐지! 원수를
두어둬 가지고 원수가 없는 그 자리를 만들어야 돼요. 알겠나?「예.」
사십 미만인 사람, 손 들어 봐요. 48세 미만! 좀 많아지겠지. 탕감하
는 날이 며칠 될 것 같아요? 중형을 받은 사람은 형법이라는 것이 있
어 가지고 법에 걸렸기 때문에 그 법이 없어지지 않는 한 그 사람이
없어져야 돼요. 전과자라는 거예요, 전과자! 그래, 문 총재가 전과자로
서 사탄이 공인하는 그런 조건을 가진 전과자가 되지 않았어요. 공의
의 법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법을 세우기 위해서 이런 놀음을 했지.
법을 따라가기 위한 것이 아니라 법을 세우기 위해서…. 법이 없어요.
그래서 선생님의 삶이라는 것이 법이 됐어요. 법이 돼서 이것을 표
시해야 되는데 말로써, 글로써, 사상적 체계로써 남겨주는 거예요. 이
책 대신 사람이 되어야 돼요. 외적인 사람은 대신자요, 내적인 사람은
상속자가 되어야 돼요. 안팎을 하나로 만들어 가지고 상속권 자리까지
나가야 돼요. 그러려면 외적으로 갖췄던 모든 제도나 소속한 환경여건
은 일체 하늘 앞에 나타날 수 없는 거라구요. 그런데 여자 남자들이
별의별 짓을 다 해 가지고 부끄러운 줄 모르는 거예요. 땅이 얼마나
싫어하고 공기와 물이 얼마나, 태양이 얼마나 싫어하고 있다는 걸 알
아야 된다구요. 문제가 커요. 알겠나?「예.」
훈독회를 하면서 선생님이 말씀한 말은 영원히 표제가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여러분이 천국에 들어가서 선생님의 뒤에 가려고 할 때
65
가시철망과 같이 엉클어지는 거예요. 어떻게 뚫고 나갈 거예요? 대신
살고, 대신 가기 전에는 안 되는 거예요. 대신자가 돼야지. 대신자가
돼 가지고 그걸 자기가 소유해야 돼요. 상속해 주려면 가질 수 있는
주인이 돼야 나눠주지. 안 그래요?
그런 걸 생각하면 밥을 먹고 뭐 살겠다고 하는데…. 어거지라고 할
까, 으스대고 산다는 거예요. 또 그런 자기를 알아달라는 거예요. 통일
교회에서도 “우리 선생님이 나를 몰라준다.” 하는데, 통일교회의 간판
을 중심삼고 말하면 통일교회의 간판 뒤에 나타날 수 있는 여러분의
그림자도 없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하라는 건 다 안 하고 자기 좋은
것 해 가지고…. 통일교회가 자기들에게 좋은 걸 준비하지 않아요. 타
락한 세계의 모든 것을 없애버리기 위한 준비를 하는데, 그걸 넘어서
야 돼요. 말씀의 대신자, 말씀의 상속자가 되어야 돼요. 자, 알겠나?
「예.」말을 안 하려고 하면서도….
나라를 대신할 수 있는 주인들이 되어야 돼
이상하게 보여요, 내 눈에는. 이제 점점 더 할 거라구요. 옛날에는
같은 옷을 입고 같은 환경에서 사니까 같이 했지만, 이제는 달라져요.
선생님이 가야 할 길은 뭐냐? 이제는 타락이 없었던 본연의 세계에 있
어서 아담이 가지 못하고…. 아담이 타락함으로 남겨진 천상세계에 있
어서 하늘과 하나된 모심의 실체기반이 없어요. 그걸 만들어야 됩니다.
선생님이 그 길을 이제부터 준비해야 돼요. 알겠나?
타락한 세계에서 여러분의 똥구덩이 놀음을 하느라고 고생했지. 아
들딸을 영계에 보내서 고생시켜 가지고 땅에 있어서 그 아들딸까지 따
르겠다는 성씨나 민족까지도 남겨 줘 가지고, 그걸 구하겠다는 거예요.
하나님 자신도 못 한 것을 어떻게 해요? 그거 한다는 것은 무엇이
냐? 하나님이 싸워 가지고 정면으로 이렇게 해놓아 가지고 선전을 안
66 영원한 표제
했더라도 나가는 데 있어서 별의별 반대했지만 자연히 무너져야 돼요.
성이 자연히 무너져 굴복해야 되고, 자연세계가 자연히 가치가 없어
가지고 굴복해야 돼요. 자기들이 그렇게 만들 수 있나?
이제는 선생님이 영계에 가는 데는 선생님의 것은 싸 가지고 가야
돼요. 아버지 앞에 말씀집과 맹세문, 그 다음에는 평화메시지를 가지고
가야 돼요. 가지고 가서 여기에 이루지 못한 것이 있느냐 이거예요. 이
루지 못했으면, 하나님이 그걸 이루어 줄 수 없어요. 저나라에 가서 탕
감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의 사람들, 예수니 공자니 4대 성인이니 소크라
테스니 사상가니 무엇을 한 사람들이 전부 다 탄식하고 있잖아요. 아
무것도 모르고 살다가 탄식해요. 어디 가든지 종주들이 돼 가지고 어
느 교파에 가든지 자랑하고 이랬지만, 그 나타난 모든 것이 원수예요.
자기 갈 길을 막아놓는 거예요. 이제 책임추궁을 할 때가 왔어요. 시정
하라는 거예요.
통일교인도 선생님이 가르쳐줬는데 못 했으면, 못 한 사람이 책임지
는 거예요. 백방으로 대신자가 되어야 되고, 그 다음에는 이걸 가져 가
지고 장사해서 부자가 되라는 거예요. 나라를 대신할 수 있는 주인들
이 되어야 돼요. 종족편성, 민족편성, 국가편성, 천주편성까지 8단계의
계열들이 꼬리를 젓고 거꾸로 앉아 있고 별의별 천태만상이에요. 거기
에 하나님이 들어와서 같이 살지를 못해요. 선생님도 그 세계는 싫어
요. 알겠나?「예.」
거울 면이 똑바르면, 자기의 얼굴이 보여요. 거울은 똑바르고, 자기
가 우글쭈글한데 “거울이 우글쭈글 하구만!” 하는 거예요. 어드런 것이
쉽겠나? 자기를 정당화하려고 “거울이 잘못됐구만. 선생님이 가르치기
를 잘못했구만!” 하는 거예요. 그래, 거울 면이 딱 맞는 것과 같이 선
생님하고 딱 하나돼 있어요? 공기도 들어가서 딱 달라붙어 가지고 그
본체가 떨어져 나가면 떨어져 나갔지, 붙인 그 자체가 떨어지지 않는
67
다는 거예요. 일체권이 되어야 돼요.
하나님이 얼마나 타락한 세계의 환경을 싫어하는가를 알아야 돼요.
암만 해도 그 환경이 없어지지 않아요. 없애야 돼요. 이 책은 없어지지
않아요. 여러분이 변화해야 돼요. 이것이 168페이지예요. 이건 몇 장
이 안 돼요. 이 가운데 내게 걸리는 게 뭐냐? 여러분이 여기에 80퍼센
트 이상 다 걸려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게 텍스트북이에요. 잼대를
만들어 준 거예요.
말씀대로 여러분이 다 해야 돼
2천 몇 년서부터예요? 천일국 5년 9월 12일부터 지금까지…. 오늘이
30일이에요. 천일국 7년, 7년은 섭리사의 희년이에요. 희년이라는 걸
알아요? 해방을 받을 수 있는 날로 하는데 30일까지예요. 29일 지나
서 30일이에요. 31인데, 이것은 여기에서 잘라버려야 돼요. 30일을 지
나서는 7년이 아니라 8년을 준비해야 되고, 9년 10년 11년 12년 13
년까지 없는 것으로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말씀한 모든 말씀대로 여러분이 다 해야 돼요. 여러분도
120개 국가예요. 반대를 받으면서 싸움터에서 120개 국가를 돌아다니
면서 죽지 않고 살아 돌아와야 돼요. 선생님이 무엇 때문에 120개 국
가를 돌았느냐 이거예요. 선생님도 이 자리가 기쁘겠나, 어드렇겠나?
선생님이 무엇 때문에 열심이에요? 한 초가 틀리게 되면 회개해야 돼
요. 온 영계가 주목하고 있는데, 참부모가 시간을 안 지키니 잘못했다
이거예요.
시간만 있으면, 선생님은 자기가 하는 일 자체를 비판하는 거예요.
여기에 어머님도 계시지만, 어머님도 선생님을 이해 못 해요. 왜 저렇
게 살아야 되느냐 이거예요. 암만 이해하려야 이해할 수 없는 것이 있
다구요. 그것을 이해 못 하면 저나라에 가서 딴 동산에서 살아야 돼요.
68 영원한 표제
선생님은 뒤로도 갈 수 있고, 옆으로도 갈 수 있고, 위아래로 갈 수
있지만 여러분들은 앞으로 가서 하나되고 난 후에 하나된 그 길을 따
라서 뒷걸음질을 쳐도 괜찮아요. 뒷걸음질을 해 가지고 그 선을 중심
삼고 사방으로 세계를 위했다는 기준에서 다 돌리는 거예요. 그걸 중
심삼고 빙 돌리는 거예요. 돌리는 이 가운데 직선이 됐다는 환경이 살
아나는 거예요.
이게 지나가게 되면 환경이 오그라지는 것이 아니에요. 이 환경을
중심삼고 전부 다 같아지니까 넓어지고, 넓어져 가지고 수평이 되어야
돼요. 하늘나라의 경계선은 수평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서 영원히 같이
도는 거예요. 빨리 도니까 수평 위에 서 있는 것이 구형이 되어서 실
체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헤엄을 쳐서 가야 되기 때문에 헤엄치지 못
하면 물이 잡아먹어요. 호흡을, 숨쉬지 못하면 공기가 여러분을 잡아먹
어요. 안 그래요? 시력이 없게 되면, 눈이 잡혀 먹히는 거예요. 보지
못하면 죽잖아요? 마찬가지라구요.
이게 뭐예요? 참부모님용 훈독교재, 2007년 1월 며칠이에요? 1일부
터 뭐이라고 썼나? 엄마가 보라고, 잘 보이지 않네.「2007년 1월 1일
부터 사용하심.」이건 선생님이 쓰는 것으로 매일 쓰는 것을 내가 읽
기 때문에…. 어제 쓰던 것하고 같은 것이네. 여기에 놓아두면 그냥 그
대로 갖다 놓지. 여러분은 선생님이 쓰는 것이 없지?
평화메시지 완성한 날 2006년 11월 15일 거문도에서! 거문도가 어
디예요? 이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거문도에 가야 할 텐데 선생님이 거
기에 가 있으면 거기에 따라가야 되겠나, 그저 마음으로 ‘거문도에 왔
다.’ 해야 되겠나? 거문도에 이제 왕터를 닦아서 왕궁을 만드는데, 여
러분이 왕터를 닦아서 왕궁을 만들어 가지고 선생님을 모셔야 돼요.
구경하는 사람들이 주인이 돼요? 관광 오는 사람들이 주인이 돼요? 밝
혔어요.
그 다음에는 뭐예요? 천정궁에서 2007년 1월 8일 오전 4시 42분
69
―훈독회 전이에요.― 완성 완결을 선포한 기념일! 그 다음에 거기에
더 썼구만. 1월 27일, 오늘이 며칠이에요?「1월 30일입니다.」삼 구
이십칠(3×9=27), 구약시대 9와 신약시대 9 그리고 성약시대 9를 해
서 27이에요. 27일에 하늘과 땅의 역사시대에 있어서 구약시대⋅신약
시대⋅성약시대를 전부 다 정리해 버렸다구요.
사탄이 정리된 세계에는 들어올 수 없어요. 그 권내에 들어왔다가는
대번에 법에 위배되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이 그렇게 완전한 사람이
됐느냐 이거예요. 여기 궁전에 언제나 마음대로 다니고, 자기 혼자 구
경할 수 없어요. 성물이 더러움을 탄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번에 신준이에게 크리스털로 만든 것, 스와로브스키에서
만든 수정제품…. 될 수 있으면 시장에서 전시하는 물건과 같은 물건
을 여기에 갖다 놓고 싶지 않아요. 그걸 만들 수 있는 동기를 만들고,
만들 수 있는 실적을 길러 온 것이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공을
통해 가지고 만든 것을 싸구려로 파는 것이 싫어요. 그래서 선생님은
하나도 남기지 않고 우리 신준이가 갖고 싶은 것을 사 준 거예요.
참 이상해요. 걔가 이상해요. 새것이 있으면 그 중에서 제일 조그만
것이에요. 큰 것만 좋아하지 않아요. 제일 조그만 걸 먼저 찾아요, 자
기가 작으니까. 그래 가지고 집에 가서 그걸 해놓는 거예요. 비싸요.
제일 비싼 게 얼마던가?「크기에 따라서 달라요.」크기에 따라서 얼마
만큼 제작한 사람이 공을 들였느냐 이거예요. 수정인데, 수정에 눈 같
은 것이 안 보일 것 같은데 눈을 박아 넣었어요. 제일 작고 중요한 것
이 제일 귀한 것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크다고…. 큰 것이야 만들기 쉽
지. 작은 건 더 만들기 힘들어요.
귀한 것은 하나님의 것으로서 갖다가 전시하고 관리해야
미국에서도 그래요. 박물관에서 전시하는 것을 중심삼고 될 수 있으
70 영원한 표제
면 제일 마음에 드는 것은 거기에서 도적질해 올 수 없으니까 찾아가
서 살려고 그래요. 자기 동네 혹은 자기 나라, 자기 세계, 자기 하늘땅
앞에 귀하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것으로서 갖다가 내가 전시하고 싶
고 관리하고 싶은 마음을 가져야 된다는 거예요. 없으면 내가 만들어
서라도, 사탄세계보다 나은 것을 만들어서라도 넣어야 돼요.
그래, 어저께 정 사장인가, 장 사장인가?「정 사장, 정 씨요.」정 씨.
지금 우리 궁전 자체를 본떠 가지고 원형을 따라서 그것보다 더 정성
을 들여서 만들어요. 얼마만큼 클까? 모형을 만들어요. 이야, 내가 그
말을 듣고 놀랐어요. 차관을 만드는데, 이런 것 차관을 만드는데….
「주전자.」평안도 말로는 차관(茶罐)이라고 그래. 주전자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 말 처음 들어?
주전자 이만한 것, 조그마한 것을 만들었는데 그것이 은으로 만들었
는데 가타(型; 틀)로 찍어놓지 않았어요. 은판을 가지고 두들겼어요.
그래 가지고 두들긴 흔적이 없어요. 차관 꼭지를 잡고 여기에서부터
물 쏟는 것이 이렇게 크게 돼 가지고, 여기에 붙어 가지고 있다구요.
이것도 두들겨 가지고 만들어 냈어요. 구멍까지도 그렇게 해 가지고,
어디 붙인 데가 없이 통째로 두들겨 가지고 한 거예요.
그렇게 만들겠다고 해 가지고 표본을 보여주더라고. 조그마해서 시
장 같은 데 있으면 10원짜리 같은데 몇 천만원을 줘야 돼요. 몇 백만
원, 몇 억원을 주더라도 보통 사람은 못 만들어요. 영원히 못 만들 거
라구요. 한국에 제1인자라나? 고생을 죽도록 한 사람이래. 그런 사람
인데 외국도 못 가봐 가지고, 학교도 독학으로 공부해 가지고…. 공을
들여서 하다 보니까 그렇게 된 거지. 말짱해요. 이보다 더 매끄러워요.
볼록 볼록한 두드린 자리가 없어요. 순전히 거짓말 같은 사실인데, 이
야…! 그거 통일교회 문 교주보다 더 어렵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 어머니는 어떻게 생각했어?「서울대학 교수인데….」아, 교수
는 그만두고…. 교수 얘기를 하면, 교수니까 만든다고 생각해. 그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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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이 있는데, 그 사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거야.「지금으로
서는 1인자나 다름없어요.」1인자가 되기 위해서…. 한국에, 세계에 없
어요.
그 사람이 정성을 들여서…. 이 궁전이 아주 잘 됐다는 거예요. 이
궁전이 뭐 세상에서 지었나? 영계에서 만든 거예요. 이거 훈모님이
지은 게 아니에요. 대모님이 만든 게 아니라고. 흥진 군을 비롯한 선
생님의 아들딸이 저나라에 가 가지고 하나님과 직접적인 환경에서부
터 시작해 가지고, 하나님이 이렇게 하라는 걸 중심삼고 만든 거예
요. 그 원본이 그림도 아니고, 물건도 아니에요. 선생님의 아들딸이에
요.
카피(copy)가 필요하나, 원본이 필요한가? 원본이 몇 개예요?「하
나.」카피는…?「아주 많습니다.」억만 개가 돼도, 억만 개가 딱 같더
라도, 원본하고 카피 억만 개가 땅 위에 가득 차더라도 안 바꾼다 이
거예요. 참부모가 둘이에요, 하나예요?「하나입니다.」천년만년 수천만
년을 거쳐온 모든 영계에 가 있는 사람들이 참부모와 같이 되고 싶고
참부모의 모든 권한을 가져 가지고 자기 아들딸 앞, 자기 민족 앞에
상속으로서 남겨주고 가겠다는 생각을 한다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
나, 카피라도 만들어 주겠다고 하나? 카피도 못 되는 물건을 남기고
가겠다고 하니 얼마나 기가 차고 비참한 것들이에요.
그걸 보고, 내가 그 자리에서 기도했어요. “통일교회가 부끄럽지 않
게끔 되기를 바랍니다. 당신의 아들이 하는 힘을 가지고는 이 이상에
갈 수 없으니…. 이 이상 가는 것은 아들이 한 게 아닙니다. 당신의 더
높은 한계로써 한 것입니다. 원판 가운데 천만 가지 보석들이 하나돼
가지고 종이 짜박지보다 더 가는 것을 하나님이 두드려 만들 능력이
있으니 그럴 수 있는 원판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한 거예요. 가짜를
만들면 돼요?
72 영원한 표제
원인과 결과가 완연히 하나돼야 완전 완성의 원판
여기에 쓴 것이 뭐냐? 평화메시지 완성한 날 2006년 11월 15일 거
문도에서, 이것 하나밖에 없어요. 이 한 장과 억천만 장과 바꿀 수 없
는 거예요. 그래서 접어놓은 거예요. 완성 완결을 선포한 기념일, 그
다음에 2007년 1월 27일! 이건 뭐냐 하면 3시대의 9수, 사탄수로 삼
구 이십칠(3×9=27)이에요. 선생님도 27세에서부터 본격적인 싸움을
시작했어요. 역사의 새 출발을 할 수 있는 기원이 27에서부터 나온 거
예요.
오늘이 30일인데, 고맙게도 31일이 있다 이거예요. 2월달은 30일이
못 돼요. 28일인가 그렇지?「예.」비로소 원년을 대해서 희년을 맞이
할 수 있는데, 31일이 있구만! 이 31일까지는 나하고 관계없이 역사시
대에서 접어서 넘겨 버리는 거예요. 끝을 만나 가지고 내일 지나게 되
면, 여기에 대해서 내가 읽을 필요도 없어요. 다 주었어요. 대신자에게
상속해 줬으니, 그 원판이 내게 없으니 여기에 대한 관심을 안 가져도
세상은 망하지 않는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러면…. 2월달은 30일이 없는 28일인가? 며칠이에요?
「28일입니다.」28일이야? 30일이 없구만. 30고개를 못 넘어간 거예
요. 예수도 30대의 30고개를 못 넘었어요. 못 넘었다구요. 33년 고개
를, 상대수를 못 넘었어요. 선생님은 40대의 배를 넘었어요. 88세예요.
88은 동그라미가 네 개예요. 이건 혼자 이렇게도 통하지만 이렇게 붙
여도 통하고, 이렇게 붙여도 통하고, 이렇게 붙여도 통한다는 거예요.
부하가 걸리지 않는다는 거지. 원판 그대로구만.
88년 8월 8일, 8자가 몇 개 돼요?「네 개요.」아, 지금 네 개인데 8
월 8일이면 여섯 개가 있지. 여섯 개보다 일곱 개가 필요해서 안식년
인데, 하나님과 둘이 하나돼 가지고 새로운 88을 만들어야 되겠구만.
73
그러니 8, 8, 8, 8이니 넷에 둘로 여섯이에요. 이러다 보면 해방시대가
오겠나,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열 여섯 살 때 기도한 것이 갑자기 그런 것이 아니에요.
모든 게 신비로워요. 눈을 조그맣게 하고 보면 물건의 깊이가 쭈욱 보
여요. 존재의 세포들이 살아 있어요. 그거 알지 못하면 무섭지! 그것이
변화되어 한 번에 몰려 들어간다면, 세상이 다 없어지고 그럴 수 있으
니 공포에 사로잡혀요. 전부가 나한테 가르쳐주려고 해요. 얼마나 무서
워요. 눈이 말한다면 얼마나 무섭고 코가 말하고, 입이 말하고, 이마가
말하고, 세포가 말하는 걸 볼 때 얼마나 무섭다는 거예요. 우리 신준이
가 “우와, 무서워!” 그래요. 자기도 무섭다는 거예요. 그것을 할아버지
는 알지.
전부가 말을 해요. 부탁을 해요. 이야, 내가 뭘 그렇게 잘못하고 빚
을 많이 졌노? 빚을 졌지. 흘러가는 물이나 무엇이나 전부 다 나에게
부탁하려고 해요. 무서워요. 나는 아무것도 없는데 말이에요. 그런 심
정을 한번 느껴보라구요. 그래야 열 여섯 살 난…. 아이지. 미성년의
애라구요. 얼마나 심각했겠나! 하나님은 보이지 않아요. 하나님이 있으
면 모든 전부가 부탁하는 걸 볼 때 하나님도 나한테 부탁하겠느냐 이
거예요. 부탁하는 걸 다 이룬 그 다음에 하나님이 나타날 것이다 이거
예요.
그 다음의 세계는 내가 상상도 할 수 없는 그러한 세계를 개척해 가
지고 몇 꺼풀을, 양파 모양으로 꺼풀을 까는 거예요. 맨 나중에는 이만
한 것 하나도 없이 꺼풀이 없어지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자리까지
아시는 하나님의 수고의 원판이 얼마나 기가 막히겠느냐 이거예요.
한 번을 했다고, 양파 한 꺼풀을 벗겼다고 작아져요? 벗기고 벗기고
벗기고 벗기고 벗기더라도 근원은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하나된 거기에
서부터 시작되는 거예요. 보이지 않을 뿐이지 그 근원과 결과는 완연
히 하나돼 있어야 돼요. 그러니까 완전 완성의 원판이 되는 거예요. 우
74 영원한 표제
주의 원판이에요.
내적인 심정에 그림자가 없는 정오정착이 되어야 돼
이런 말들은 할 필요도 없지. 그렇지만 상식으로 들어두라구요. 엄
마, 7시면 끝나는데….「6시 반이잖아요.」6시 반인데, 이제 반시간에
어떻게 끝나겠나? 훈독사도 기다리고 있고, 선생님의 말씀도 더 해주
면 좋겠다고 하는데 더 해주면 할수록 짐이 돼요. 안 하는 게 낫지.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너무 많이 가르쳐줬어요.
저나라에 가 가지고 내가 가르칠 것이 원리말씀이 아니에요. 심정의
세계예요. 심정의 세계는 살아보기 전에는, 체험하기 전에는 몰라요.
타락하지 않은 참부모가 가서 하나님을 모셔봤나? 그 준비를 해야 돼
요. 내일까지 해 가지고, 이제는 그 세계의 프로그램을 짜 가지고 내가
이 땅 위에서 사는 동안 몇 년…. 하나님이 열 여섯 살 때 불러 가지
고 나에게 소명적인 책임을 맡겼다면, 이제 몇 살이 되게 되면 천상의
타락이 없었던 해방의, 본연의 원판세계에 있어서 하나님을 진짜 모실
수 있는 그림자도 없고, 하나님의 고통의 체험도 안 한 본심의 마음
앞에 나타날 수 있는 효자의 모습이 어떨 것이냐 이거예요.
그런 세계까지 발전해서 가야 돼요. 여기가 끝이 아니에요. 여기가
3분의 1이 될지, 100분의 1이 될지, 1000분의 1이 될지 모르는 무한
의 대우주 세계예요. 47억 광년이 걸린 저 먼 나라의 별빛…. 지구성까
지 47억 광년이 걸려도 도달하지 않을 만큼 먼 거리에 별이 있어요.
그보다 더 먼 거리예요. 그 별의 세계까지 우리는 하나님과 동반해 가
지고 어때요? 하나님이 가는 데는 사랑하는 마음이 같게 될 때는 하나
님과 같이 대우주를 순식간에 관찰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방대한 세계, 왜 그렇게 만들었을까? 지금 꿈 얘기가 아니에요.
사실 얘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한국 땅에서 살게 되면 우물 안 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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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의 모양으로 되는 거예요. 세계를 돌아보면 자기들이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편협된 생각이고, 편협된 입장에서 뭐이라고 할까? 일엽편주,
조그만 나뭇잎 같은 배를 타고 태평양을 건너가겠다는 거와 마찬가지
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극히 작으니까 지극히 큰 것이 보호해야 돼요. 지
극히 작은 것을 하나님이 작아 가지고 보호할 수 있나? 작다면 지극히
작아요. 지극히 작은 것이 보호를 받으려면 지극히 커야 돼요. 지극히
작은 것을 보호하려면 지극히 커야 되는 거예요. 지극히 큰 분이 계시
니 지극히 작은 것을 해 가지고 내적인 심정에 그림자가 없는 정오정
착이 되어야 돼요.
여기에 햇빛이 비치면, 그림자가 없어지지요? 태양이 여기에 오면,
그림자가 없어져요. 이쪽만 하게 된다면, 그림자가 생겨요. 사방의 360
도 어디든지 그림자가 생긴다구요. 정오정착의 여기에…. 딱 해가 가운
데 오게 되면 그림자는 골수 위에도, 뼈 위에도, 살 위에도 나타나지
않고 정오정착이 돼 가지고 없어져요. 빛만이 있는 거예요. 영계는 어
때요? 어저께 흥태가 얘기할 때 언제나 낮이라고 했는데, 그래요. 영계
는 여기에 해가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언제나 낮이에요. 그래서 전부
다 꿈과 같지.
여러분이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손해봤다고 할 수 있느냐? 선생님을
만나고 통일교회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자기가 손해를 봤다고 내 청춘
을 돌려달라고 하는 거예요. 일본 간나 자식들이 그렇게 재판한 거예
요. 이놈의 자식들, 대학을 나오고 몇 살이 돼 가지고 통일교회에 들어
갔느냐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돌려달라는 것을 다…. 돌려달라는 것을
돌려줘야 돼요.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알고, 통일교회의 말씀을 어
디에 가서 팔아먹고 있어요. 여러분도 그렇지? 원리말씀이 어디든지
다 관계 안 된 것이 없기 때문에 원리말씀과 인연돼 있는 말씀을 자기
거와 같이 팔아먹어요. 그 죄가 몇 십배가 더 크다는 거예요. 속여먹는
76 영원한 표제
것 말이에요.
자, 그런 얘기는 계속하면 여러분의 혹이 동으로 뻗고 서로 뻗고 자
기 몸뚱이의 몇 백배 이상 커지는데 그걸 어떻게 다 벗기고 날아갈 수
없으니 큰일나지. 모르는 것이 낫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아는 세계에
가게 되면, 그건 그림자밖에 안돼요. 그림자를 만든 거예요. 사탄이 좋
아하는 환경여건이 된다는 거예요.
자, 얼마나 남았나? 몇 사람 안 했지?「다음은 이슬람권 지도자입니
다.」이슬람? 그래도 많이 갔네.「예, 이제 열 사람만 읽겠습니다.」자,
얼른 끝내자.「예.」(『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이슬람 120인의 통일
원리세미나 보고서’ 아르미 알 샤이비와 샤아바 빈 알히자즈 편을 훈
독한 후 ‘공산권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미코얀 아나스타스
부터 우노 고조 편까지 훈독)
종이가 닳고 눈물이 박혀야 할 책
정수원의 색시가 경남이야?「경남입니다.」경남이지. 경남, 경상남
도. 그래, 정수원이 요즘에 좀 나았나?「예, 아버님께서 염려해 주신
덕분에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자꾸 염려해 주면 늙지도 않고, 죽지
도 않으면 어떻게 되겠나? (웃음) 죽지 않으면 큰일이야. 하나님의 프
로그램대로 다 돌아가야지.
아이고, Ⅹ장을 읽으려면 시간이 많이 가겠구만! 우리 어머니가 지
금 기다릴 텐데, 나 나오라고. 배고파요? 배고플 때 밥 먹는 것이 나아
요, 말씀을 하는 게 나아요? 7시까지 제발 좀 해주면 좋겠다고 부탁했
는데, 3분이 남았어요. (웃음)
하긴 기다릴 거예요. 어머니가 나갔는데 달리 나간 것이 아니라 출
장소에 간 거예요. 출장소가 어디인지 알지? 아기를 많이 낳았기 때문
에 조금만 힘주게 되면, 부작용이 벌어지기 때문에 할 수 없어요. 어머
77
니가 그런 남이 갖지 못한 재간을 갖고 있기 때문에 용서해 주고 나가
라고 했어요. 그래서 자리를 비우고 나갔으니 내가 여러분의 얼굴을
보기에 부끄러워요. 둘이 어디 가든지 공적으로 앉으면 끝날 때까지
축복을 해주고 떠나야 할 텐데 그러지 못하니 말이에요. 떠나는 길도
같을 수 없잖아요? 그래서 그런 것을 다 용서받고, 또 용서해 주기 위
해서 그런 체험도 고맙게 소화한다. 지금 그러고 있는 거예요.
늘그막에 팔자가 사납지? 선생님의 팔자가 사나워요, 팔자가 좋아
요? 세상에 가지각색으로 얼굴 모양이 전부 다 다른데, 이 사람들의
사연을 어떻게 다 풀어주겠노? 욕심 바가지가 얼마나 큰데, 그 욕심
보자기와 바가지를 어떻게 다 채워주겠노?
그렇기 때문에 한계가 있어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나도 이제는 7년
을 중심삼고 88이에요. 88, 89, 그 다음에는 70이에요? (웃음) 구십이
에요. 구식이 된다는 거예요. 옛날 식으로 돌아간다, 구식! 백은 뭐예
요? 아무것도 없는 백색으로 하얗게 아무것도 없어진다 그 말이에요.
70, 80, 90이에요.
야, 노래나 해라! 늦었으니 이제 그만하고 집에 가서…. 이것 대개
알지?「다 알고 있습니다.」이건 집에 가지고 가면 안되잖아?「집에
다 있습니다.」「개인용이 다 있습니다.」샀나?「예, 샀습니다.」얼마
를 주고 샀나?「2천 원을 주고 샀습니다.」(웃음) 너무 싸다. 2천억을
주고도 못 살 책이라구요.「협회장님이 사인해 주셨습니다.」협회장이
선생님보다 낫구나. (웃음) 책을 싼 책으로 만들어 줬으니 고마운 거
지. 싼 책으로 만들어 줬지만, 싼 책이 아니고 비싼 책이라는 것을 알
때 얼마만큼 이 종이가 닳고 내 눈의 눈물이 이 책에 얼마나 박히느냐
이거예요. 그런 책이 되어야 돼요.
자, 노래라도 한번 해보지. 남이! 주인양반이 노래하는 것, 그 할머
니 세계에서 노래하던 노래, ‘감사의 노래’를 한번 해보지, 신나게. 미
국에 있는 남이라는 여자는 지금 통일교회에 있나?「예.」시집을 또
78 영원한 표제
갔다는 소리를 내가 들었는데….「또 안 갔어요.」이혼은 했나?「처음
에 결혼한 남자하고 이혼하고, 캐나다 남자하고 결혼했어요. 축복받았
어요.」또?「그냥 그대로 살아요.」축복을 또 받았다. 편리하구나. (웃
음) 나에게는 축복이 제일 무서운 건데…. 어머니를 새로 택해 가지고,
어머니 하나 기르기가 얼마나 힘들다는 거예요. 사람 하나가 무서운
거예요.
자, 노래해 봐요. (김경남 여사의 ‘감사의 노래’ 노래) (박수) 시할
머니가 되나?「예.」70년 전, 80년 전 그때로구나. 세상 사탄의 권세
를 다 이기고, 그래서 벌거벗고 춤추고 다 그랬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그 보따리를 쓰고 욕먹잖아요? 난 벌거벗고 춤추는 걸 보지도 못했는
데…. 별의별 단체가 다 나왔었어요. 그 다음에는 흥태!「예.」노래 하
나 해보지. (‘에델바이스’ 노래 후 화동회)
여기에 왔다가 선생님에게 지명을 받아 가지고 노래 한번 하는 것이
기념이고, 영계의 역사에 남을 것을 생각한다면 기쁘게 해야 하는 거
예요. (계속 화동회) 자, 흥태!「예.」기도나 한번 하고 폐하지. (김흥
태 회장의 기도) (경배) (박수) 효율이, 신준이가 아직도 안 왔어. 자,
나눠주라구. 자! (박수) *
3)절대 성품, 평화 성품, 이상 성품
오늘 특별한 사람들이 다 모였구만!「평화군하고 평화경찰….」여기
처음들 다 와요?「처음 오신 분들도 계시고요.」어디, 처음 오신 분들
은 손 들어 봐요. 나이들이 다 듬직하고 그렇기 때문에 가야 할 길이
멀지 않은데, 가야 할 곳은 한 곳밖에 없습니다. 젊은 사람이나 늙은
사람이나 이 땅을 거쳐가는 사람은 한 곳에 다 머물 터인데 그곳은 하
나님의 나라요, 하나님의 나라이니만큼 하나님을 알아야 되고 그 나라
를 알아야 돼요.
영계의 실상을 알지 못하면 지상에서 완성할 길이 없어
그래, 영계의 실상을 알지 못하면 지상에서 완성할 길이 없습니다.
사람이 땅에서 완성하게 돼 있다는 것을 원리를 통해서 아시는 것과
마찬가지로 땅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는데, 이 때를 놓치지 말고 이
때에 넘어야 할 길을 다 넘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한 과제가 남아
있는 것입니다. 느끼지 못하겠지만, 그것을 알고 믿고 가야 되는 것을
체험해야 돼요. 자, 그러면 영계의 실상!「예.」
2007년 1월 31일(水),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80 절대 성품, 평화 성품, 이상 성품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기독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3. 기독교 대표인물 26) 마틴 루터’부터 훈독 시작; ……문선명 선생님
께서 하나님 계시에 의하여 통일원리를 밝히셨다. 통일원리는 여러 당
원들의 가는 길에 대하여 판단할 것이다. 여러분이 깊이 명심하고 유
의해야 할 것은 사후세계가 인간에게만 존재한다는 사실과 죄 지으면
반드시 벌받게 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그것이 천도인데, 우리 당원은
큰 죄의 길을 걷고 있다. 당원 여러분의 영혼의 삶을 어떻게 할 것인
가. 그것은 문선명 선생님의 지도를 받게 되면 판단이 서게 될 것이다.
부탁한다. 고이즈미 신조의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 고이즈미 신조
-2002. 4. 27-)「거기까지입니다.」마지막은 전부 다 일본 사람이네.
여러분, 기분이 어드래요? 가지도 못하겠고, 서지도 못하겠고…. 거
동하는데 어디로 갈지 자리 잡았어요? 이거 웃을 일이 아니에요. 저만
하면 다 알 거예요. 영계는 이미 하나됐습니다. 그 영계가 이제 발동이
벌어져요. 지상을 밀어 제길 텐데, 어떤 나라가 문제가 아닙니다. 수천
억이 몰려올 것입니다.
또 이 사람들이 지상에 소개한 사실이 자기들이 원해서가 아니에요.
불러모은 모든 사람들을 대표해 가지고 하나님이 있는 것을 알고 천상
세계가 있는 것을 아는데, 그것은 자기들이 저세계에서 아무리 부정해
도 현실적 사실이니 그 현실의 사실을 부정 못 하는 입장에 서 가지고
증거하는 자기 자신의 차이를 볼 때 얼마나 기가 막힐 거예요.
기분이 어때요? 여기 장군님들이 한번 얘기해 보자구요. 기분이 어
드래요?「예, 영계에 관한 말씀을 듣고 저희 스스로가 이것을 잡고 변
화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변할 수 있다는 것은 올라가는 거
예요, 내려가는 거예요?「올라가는 겁니다.」(웃으심) 올라가면 나쁘지
않은 거로구만.
그래, 누구의 등을 타고, 누구의 손길을 붙들고 올라가느냐 이거예
요. 최후의 답은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손을 붙들고…. 하나님이 누구
81
냐 하면 아버지인데, 아버지의 손을 붙들고 가야 돼요. 재림주는 누구
냐 하면 실체의 부모라는 거예요. 그건 내가 얘기하는 것보다 이제는
내가 얘기 안 하려야 안 할 수 없어요.
세상에 어떤 기관, 어떤 나라 나라…. 유엔 자체가 나 하나를 없애기
위해서 별의별 공작을 다 했습니다. 그것은 모르지요? 말을 하지 않게
되면 몰라요. 그 분함과 그 억울함과 그 기가 막힌 사연이 내가 있다
하더라도 그 사연보다도 하나님이 그 몇 배, 몇 천 배, 수천 년, 수만
년 나보다 그런 어려운 자리에 참아오신 하나님이 계시다는 사실입니
다. 그 앞에 자랑할 것이 없지요. 김 박사님도 그래요. 뭐 40여 년 동
안 무슨 뭐 했더라도 그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내 자신도 그래요. 통일교회 교주라고 하는데, 통일교회 교주라는
말이 쉬운 말이 아닙니다. 나를 통일교회 교주 삼겠다는 사람은 하나
도 없어요. 여기 모인 사람 가운데서 옛날에 문 아무개를 통일교의….
통일교회예요. 통일된 교회의 교주라는 겁니다. 통일교회는 틀림없습니
다. ‘통’ 자는 ‘거느릴 통(統)’ 자예요. 지도한다는 거예요. ‘실 사(?)’
변에 ‘충(充)’, 충분한 것을 얽어맸다는 거예요. 어느 누가 뜯어고치지
못해요. 통일이 그렇습니다.
50년 전에 문 총재의 말을 이 민족이 들었더라면
나를 처음 만나는 사람들은 없겠지요? 처음 만나는 사람이 누구예
요? 손 들어 봐요?「집회에서 다 뵈었습니다.」아, 집회에서 봤지. 집
회에서 본 거야 본 것인가? 구름 속에서 떠도는 무슨 문제의 사건을
취급하는 사람으로 보는데 그거 어떻게 알아요? 많은 역사 가운데 조
금만 가지고 얘기하는 거예요. 얼마나 복잡해요, 이 하늘땅에!
지금부터 50년 전에 문 총재의 말을 이 민족이 들었으면, 이 민족은
이미 세계의 조상이 됐을 것입니다. 조국이 됐어요. 이제는 그 말을 믿
82 절대 성품, 평화 성품, 이상 성품
을 겁니다. 효율이! 머리가 너무 크고, 몸들이 너무 커서 문이 좁다고
할 수 있게끔 행차하던 양반들인데 말이에요…. (휴대폰이 울림) 그거
아주머니가 아침부터 좋은 소식을 전하네. (웃음) “문 총재의 말이고
뭣이고 내 말을 들어다오! 주인이 누구냐?” 하고 자꾸 부르잖아요. 그
아줌마, 어디서 왔어요?「서울서 왔습니다.」
그래, 아줌마가 어드런 아줌마예요?「교장선생님 하시고…. 교육자이
십니다.」무슨 교장?「학교 교장….」아, 교장이 초등학교인지….「여자
고등학교입니다.」아, 무슨 학교냐 말이에요. 교장이면 하도 많은데 교
장을 어디 간판에 써 가지고 기억할 수 있나?「사회교육을 하고 있습
니다.」사회교육, 사회교육학교가 있어요?「학부모들을 교육하고 있습
니다.」학부모. 사회교육이라고 하면 세상에 대한 것을 잘 알겠구만.
영계에 대한 것은 모르겠네요.「예.」
그렇지만 사회적 기준에서 이 땅에 와서 사는 세상 가운데서 여기
있는 사람은 교만한 것이 없습니다. 여자 노릇도 해봤어요. 서울에서
몇 달 동안 여자 옷을 입고 다녔어요. 체통이 크지만 모양새가 그렇게
미운 모양새가 아니니까, 여자라니까 “아, 그거 훌륭한 여자입니다.”
할 수 있게끔 차리고 다니니까 다 존경하더라구요. 통일교회 남자고
뭣이고 다 집어치우고 여자 놀음을 했으면, 여자들을 중심삼고 통일교
회 가르침을 가르쳤으면 얼마나 빨랐을까!
이 미욱스럽고 고집스럽고 계산수에 벗어나기를 좋아하는 패들을 중
심삼고, 남자를 중심삼고 고생하다 보니 남은 것이 하나도 없어요. 다
버리고 또 버리고, 버리고 버리고 또 버리고 자기 생명까지 버리고 다
버렸어요. 나라도 버리고, 일족도 버리고, 부모도 버리고, 처자도 버리
고 나 혼자 죽지 않고 살아 가지고 지금 재차 편성해서 이러는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효율이!「예.」이 사람들에게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어렸을 적부
터 어떻게 살았나 하는 일단의 시를…. 시를 지은 것이 있는데,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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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얘기하라구. 여러분이 그런 나이 시절에 저 시 가운데 있는 그
사람의 사정의 심정과 얼마만큼 차이가 있는가 들어보라구요.
어렸을 적부터 남달랐던 선생님
또 여기 앉은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어렸을 적부터 할아버지니 누
구니 동네방네에 잘났다는 사람들은 나한테 다 혼났어요. 나를 욕하던
할아버지에 대해 “언제면 죽어!” 그러면 죽어요. 그리고 내가 어렸을
때인데 한 일곱, 여덟 살 때 그때도 지나가던 사람들, 도인이니 혹은
이름 있는 사람이…. 우리 집이 유명한 집입니다. 우리 할아버지 가운
데 문윤국이라고 하는 할아버지는 사서삼경에 능통하고 비서, 예언서
에 통하던 사람이에요.
왜정 때 그랬으니 이름이 났으니까 팔도강산에서 찾아오는 사람이
많았어요. 간판 붙은 사람들이 다 찾아오던 거예요. 그 할아버지를 찾
아오는 많은 사람들을 봤는데, 그 찾아오는 사람들 가운데 어렸을 때
내가 “할아버지, 저 사람 만나지 말아요.” 훌륭한 할아버지, 이름이 나
서 사람들이 찾아오는 그 할아버지 대해서 “저 사람 만나지 말아요.”
했던 거예요. 그러더라도 그 할아버지가 “요놈의 자식아…!” 못 했어요.
“아, 그래? 왜 그러니?” “이 사람은 얼마 안 가서 이렇게 이렇게 됩니
다.” 그거 지나가는 아기의 소리라고 두고보니까 그렇게 돼요.
그러니까 어렸을 적 자라는 환경에 얼마나 소문이 났겠어요. 또 어
머니도 영계의 사실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통해요. 그 경험했던 모
든 얘기를 나한테 다 얘기했는데 믿고, 믿는 것보다도 알고 이것은 계
시 가운데 받은 것을 사실로 알아요. 왜? 그 받은 것이 그냥 그대로
되니까 그래요. 안 그래요?
이렇게 이렇게 된다고 꿈 가운데서, 혹은 비몽사몽간에 들었는데 그
것이 그렇게 되니까, 사실같이 되니까 사실로 알겠어요, 사실같이 내가
84 절대 성품, 평화 성품, 이상 성품
믿은 것이 잘못했다고 하겠어요? 그거 그렇게 알아요. 그 어머니가 나
한테 한 얘기, 예언도 지금 있지만 말하지 않고 지금까지 간직하고 있
습니다.
그 어머니 대해서 내가 무슨 책임이 있고, 내가 이런 일을 한다는
얘기를 한마디도 안 했어요. 어머니 걱정하지 말라고, 둬두고 보라고,
나에 대해 걱정하지 말라고 했어요. 어머니도 또 그래요. 그마만큼 알
기 때문에 이 말을 너한테 남겨주니 이것을 믿고 끝까지 말하지 말고
저나라에 가서 다시 만나서 거기에서 얘기하자는 그런 내용도 있다구
요.
그러니 어려서부터 삶이, 지나온 과거의 생활적 배경이 여러분과 다
릅니다. 나는 어렸을 적부터 그래요. 나보다도 나이 몇 배 된 할아버지
같은 사람도 오자마자 “이야…!” 내가 가깝지. 자기들은 가까워서 그래
요. 처음 만나는 할아버지가 나타나 와 가지고는 “네 이름이 뭐이냐?”
자꾸 물어보면, 기분이 좋겠어요? 왜 그러느냐고 하면 말이에요. “나는
철도 안 든 아기와 같은 사람인데, 당신이 왜 그렇게 심각하게 나에게
관심을 갖고 있느냐? 왜 그러냐?” 할 때는 반말을 못 해요. “나는 당신
을 선생님으로 모시겠습니다.” 세상에 그 말을 믿어요?
김 박사님! 나이로 말하면 할아버지 같은, 손자 같은 사람인데 말이
에요. 얘기가 뭐냐 하면 자기에게 가르친 양반이 아시아 혹은 동양에
있던 옛날의 유명한 성인이 나를 가르쳐준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자
네밖에 없다는 거예요. 눈을 보나 표시를 보나 말하는 것을 보나 전부
똑같으니 어떻게 된 일이냐고 그래요. 그거 이상하지요? 나기 전에 가
르쳐줬어요. 그러니 심상한 일이 아니에요. 자기들이 일생을 그렇게 했
으면 얼마나 기가 막힌 일이에요.
그래, 윤정로는 그런 일도 없지? 들어와서 다 배웠지? 그런 것을 얘
기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30세까지는 침묵을 지켰어요. 나중에
는 무서워요. 세상이 한꺼번에 꺾여 버려 가지고 없어지는 사실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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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을 네가 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거 어떻게 믿어요? 믿을 만해요, 어
때요? 여러분이 지금 영계에 간 사람들이 영계에서 살면서 보고해 준
걸 들었는데 영계에 되어진 사실, 이것은 영원히 변치 않습니다.
영계가 여러분을 어떻게 보고 있느냐
그래, 그 사람들이 여기서 여러분이 훌륭하다는 네임밸류를 가지고
저나라에 가게 될 때 “아, 문 총재와 같이 동석할 때 다섯 사람씩 하
면 오 오 이십오(5×5=25), 스물 다섯 사람들이 증언하는 사실도 다
듣고 그랬는데 무슨 생각을 했느냐?” 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 사람들은 영계에서 지금 와 가지고 이 세상에 문 총재를
만나서 따라가고 싶은 그런 마음이 이 지상의 여러분보다도 더 간절하
고 다 몇 백배, 몇 천배 앞서 있습니다. 여러분이 가게 되면 그래요.
가게 되면, 그 사람들이 땅 위에 있을 때 문 총재를 직접적으로 모시
고 살던 통일교회 교인이었고, 무슨 책임자였냐고 물어보면 뭐라고 그
러겠어요? 나 열성분자였다고 하겠어요, 농땡이 모양 옛날 습관적인
처세술의 한 방편적인 면을 가지고 살았다고 하겠어요?
영계가 전부 다 여러분 자신을 어떻게 보겠어요? 저 사람들이 발표
할 때는 개인인 통일교회의 사람보다도 영계와 육계를 총합해 가지고
발표하는 거예요. 답! 뭐라고 하겠어요, 이 박사님? “아! 나 당신보다
나으니까, 지상에서 삶은 나으니까 이래야 돼.” 할 수 있어요? 어려서
부터 일대에 한 모든 일을 전부 다 사진과 같이 바라보고 있는데 말이
에요. 순식간에 알아요. 땅과 같이 적당주의는 안 통합니다. 사실주의
예요.
다들 얼굴을 살펴보니까 다 한자리씩은 하셨다고 해야 되겠나, 해먹
었다고 해야 되겠나? 내가 뭐라고 불러야 되겠어요? 다 훌륭하게 지냈
던 역사적인 인물들인데 “존경 이상의 존경입니다.” 하면서 대해 주면
86 절대 성품, 평화 성품, 이상 성품
좋겠어요? 여러분을 영계의 사람들이 보고 있는 그 기준 이하로 대해
줘야 되겠어요, 이상으로 대해 줘야 되겠어요? 이하예요, 이하. 그거
싫지요? 이런 말을 내가 할 필요도 없어요. 다 귀한 손님들인데, 잔치
를 해 가지고 공로를 치하할 이런 입장인데 영계에서는 그렇게 안 봐
요.
여러분이 대하고 있는 선생에 대해 여러분이 간직하고 남길 수 있는
것이 뭐냐고 묻게 될 때 답이 어드래요? 선생님은 어렸을 적부터 있는
재산이고 뭣이고 없어요. 부모들이 안 하려고 하는 것을 내가 했어요.
그것은 다 불타고 없어지는 거예요.
뭐 할 말이 많지만 그런 말까지 할 필요 없이 하늘이 원치 않는 입
장에 서 가지고 원한다면 원한다는 자체가 세계 65억 인류가 다 그렇
습니다. 누구한테 그걸 허락할 것 같아요? 허락 못 합니다. 허락할 수
있는 대신자, 그런 안팎에 갖춘 자는 세상이 아무리 파동이 있고 아무
리 동요가 있더라도 그 저변에 결의한 결심의 마음이 요동하지 않아야
돼요.
여러분이 여기 처음에 왔는데, 내가 세워 가지고 뺨을 갈기고 “이
자식아! 지금 뭐 하다가 왔어, 이 자식?” 그러면 기분 좋겠어요? 내가
할아버지라면 어때요? 내가 지금 몇 살이에요? 내 나이를 알아요? 왜
가만히 있어요?「압니다.」알면 안다고 해야지.「예, 압니다.」아, 88
세면 손자 같은 사람도 많고 아들 같은 사람도 많구만. “이 쌍놈의 자
식들, 쌍놈의 간나들!”이라고 했댔자 실례가 아닙니다.
영계의 간판 붙은 위대한 사람, 종주로부터 예수면 예수로부터 수많
은 저나라에 간 사람들이 문 총재를 존경하고, 존경 안 하면 예수가
곤란한 입장에 선다는 그런 입장에서 “이 간나, 이놈의 자식아!” 했댔
자 그거 실례도 되지 않는다구요. 그렇게 받아들일 수 있어요? 선생님
이 왜 이처럼 가만히 있노? 할 수 있는 환경이 됐으면 다 해버렸지요.
환경이 안 돼 있다 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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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궁전도 말이에요, 이것이 천정궁(天正宮)이라고 해요. ‘정(正)’
자가 무슨 ‘정’ 자예요? ‘바를 정’ 자입니다. 무슨 자 위에다가, ‘머무를
지(止)’ 위에다가 뚜껑(一)을 딱 덮었어요. 그래, 한문이 참…. 글이라
는 것이 사람들의 마음이 그렇게 써야, 그렇게 해야 마음이 자리잡혀
요. 우리 같은 사람이 그렇습니다. 아무리 자기가 좋다고 하고 들어보
더라도 마음에 안 들어요. 알고 보면 “아, 틀렸어!” 합니다. 방향이 틀
리든가 틀려요. 그것을 고쳐놓아야 마음이 좋아해요.
‘바를 정’ 한 것이 언제나 바르다고 볼 수 있어요? ‘바를 정’이 언제
‘바를 정’이 됐느냐 하는 거예요. 누가 ‘바를 정’으로 정한 자예요? 하
나님이 정한 자예요? 하나님보다 하나님의 뜻을 잘 아는 레버런 문도
정하지 않았는데, 누가 정했어요? 이렇게 의심이 가요. 그 ‘정’ 자, ‘바
를 정’을 믿을 수 있어요?
그러나 놀라운 것은 ‘머무를 지’ 자, 스톱해야 할 이 자를 스톱하게
만든 것이 ‘바를 정’ 자라는 거예요. 뭘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 좋은
일이에요, 나쁜 일이에요? 나쁜 일이 아니에요. 할아버지도 그렇고, 그
다음에 현대에 살고 있는 자기 일족의 지도자들도, 후대의 후손까지도
“하지 말라, 하지 말라, 하지 말라! 멈춰라, 멈춰라!” 하는 것을 멈춰놓
을 수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대역자고, 하나님의 대신자와 대역자인
동시에 상속자가 될 수 있는 것 아니에요?
절대성이 뭐냐
그러면 ‘천정궁’ 할 때 ‘천’ 자가 뭐냐? ‘천일국(天一國)’이 뭐예요?
두(二) 사람(人)이 하나(一)된 나라(國)입니다. 혼자는 이상이니 무엇
이니 없어요. 여기 제목이 뭐예요?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
계’인데, 다 빼버려도 돼요. ‘평화이상세계’는 다 빼버려도 된다구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왕국’ 하면 되는 것입니다.
88 절대 성품, 평화 성품, 이상 성품
이거 다 빼버려도 필요 없다는 거예요.
시간이 많으면 훈독회를 하면 내가 한마디하면 될 텐데, 이거 다 지
나간 얘기 같은데 말이에요. 이 평화메시지의 마지막 장이…. 완성이라
고 할 수 있게 간판을 붙인 끝낸 말이 평화메시지 Ⅹ장입니다. 페이지
수는 134페이지예요. 봐봐요.
평화메시지 Ⅹ장인데, 그 제목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이라고 했어요. 하나님 창조의 모든 주류속성 가운데 전체 대표적인
속성은 절대 성품, 평화 성품, 이상 성품이 있습니다. 다 들어가잖아요.
하나님이 필요한 것이 전부 다 있다구요.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
인 절대성’이에요. 절대성이 뭐예요, 이 박사님?「하나님의 절대평화이
상 모델인 절대성 가정.」
절대성이 뭐예요? 이게 전부 다 형용사예요. ‘하나님의 절대평화이
상 모델인…’ 했어요. 이게 전부가 형용사라구요. 절대성이 주체입니다.
절대성이 없어 가지고는 가정과 왕국이 없어요. 절대성의 가정, 절대평
화성의 가정, 절대이상성의 가정…. 이렇게 돼요.
이것이 전체의 모델이에요. 하나님의 속성, 하나님의 주류속성이 얼
마나 많겠어요. 사지백체는 손가락이면 손가락의 속성이 있고 전부가
속성이 많은데 중심속성, 주류속성이 뭐냐 하면 절대, 그 다음에 평화
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평화의 날을 만나봤어요? 절대적 날을 만나봤
어요? 절대자가 뭐 자유가 필요해요? 안 그래요? 절대는 모든 자유의
위에 꼭대기에 올라가는데, 왜 자유가 필요해요?
절대는 하나인데, 상대가 뭐이 필요해요? 안 그래요? 아, 절대는 최
고 꼭대기라면…. 안테나면 거기에 녹이 슬더라도, 녹슨 위에 파리가
앉았더라도, 쇠끝 그 녹 위에 앉았더라도 그 파리가 제일 절대적입니
다. 하나밖에 없는 것 아니에요?
그래, 절대자에 뭐이 자유가 필요해요? 자유 없는 절대자예요? 자유
에서 해방된 절대자여야지요. 안 그래요? 그런 절대자에게 평화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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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필요해요? 평화라는 말은 혼자 두고 하는 말이에요, 모든 계층의
상대를 다 두고 하는 말이에요? 또 그 다음에는 이상이 뭐가 필요해
요? 절대자가 말이에요.
이거 다 절대평화이상의 하나님이 자유도 필요 없다 이거예요. 그런
데 하나의 남아질 수 있는 모델이 있다면 뭐냐 하면 절대성이다. 그러
면 하나님은 절대성 앞에는 절대적이에요, 절대적이 못 되는 거예요?
이 박사!「….」이것을 다 부정하잖아요. 전부 다 이 모델인, 이 모든
무엇보다 모델인 절대성이 제일이다. 그런 말입니다, 이게. 그거 맞아
요, 안 맞아요? 그것이 없으면 가정도, 나라도 없어요. 그거 맞는 말이
에요?
하나님도 절대성이 있느냐
‘성’이 무슨 ‘성’ 자예요? ‘계집 녀(女)’ 변에 ‘날 생(生)’을 한 것도
‘성(姓)’ 자인데 말이에요.「‘마음 심(?)’ 변입니다.」글쎄, ‘마음 심’
변의 ‘성(性)’하고 말이에요…. ‘계집 녀’ 변에 ‘날 생’을 한 ‘성(姓)’ 자
를 써야 되겠어요, ‘마음 심’ 변에 ‘날 생’을 한 것(性)을 써야 되겠어
요?「‘마음 심’ 변입니다.」
‘계집 녀’ 변에 ‘날 생’을 한 것은 언제 써야 돼요?「성명이라고 할
때, ‘김 씨, 이 씨’ 할 때입니다.」그러니 이게 문제입니다. 마음세계에
서의 성보다도 김 씨 성, 문 씨 성이…. 하나님의 절대성! 여러분, 문
씨 성이 뭐가 필요해요? 대한민국이 뭐가 필요해요?
성에서부터, 절대성에서부터 절대적인 아들딸이 태어나지요? 절대성
이 없으면, 절대적 아들딸이 없어요. 절대가정이 없어요. 절대나라가
없다구요. 그 성이 무슨 성이에요? 나라가 어디에서 태어나요?「절대
성에서….」그 절대성, 성이 뭐예요?「섹스, 혈통….」혈통인지 섹스인
지 나도 모르겠다구요.
90 절대 성품, 평화 성품, 이상 성품
아, 훌륭한 사람들이 다 그런 자신을 가지고 마음대로 바람도 피워
가지고 첩을 얻고 별의별 짓을 다 한 녀석들이 많을 거라구요. 바람을
안 핀 사람이 있어요? (웃음) 바람 안 핀다고 절대성이 돼요? 절대는
아무리 해야 못 된다 이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세상에 귀한 것이 뭐냐 이거예요. 사랑! 그렇지요? 사랑이 어드런
것이 사랑이에요? 얘기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사랑’ 할 때는 동그라미
고 ‘사람’ 할 때는 네모박이예요. 네모박이는 안착하는 것이고, 이것은
도는 거예요. 네모박이가 돌면 동그래지잖아요. 남자 여자들이 무슨 운
동을 하느냐? 최고의 운동을 하는 것이 도니까 사람에 붙었던 거예요.
남자가 여자가 없어 가지고 사랑에다 목을 매고 죽어도 같이 죽고, 같
이 돌더라도 떨어지지 않고 딱 붙어 있고 싶다는 거예요.
그 사랑이 어디 있어요? 남자나 여자나 붙어서 떨어질 수 없는 사랑
이 어디 있어요? 생식기가 어디에 있느냐 말이에요. 절대성 아니에요?
하나님도 절대성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하나님이 오목 볼록이 있다면
하나님은 볼록이겠어요, 오목이겠어요? (웃음) 아, 웃지 말라구요. 답
을 써야 할 텐데 웃기만 하면 빵점을 맞는다구요. 웃을 일이에요, 이
게? 얼마나 심각한 일이에요.
세상에 제일 좋은 것이 뭐예요? 어머니예요, 아버지예요? 제일 좋은
것은 하나밖에 없잖아요. 잘난 양반들이 한번 답변해 봐요. 내가 좀 배
우려고 그러는데….「어머니, 아버지, 저는 어머니….」(웃음) 그러면
어머니 가운데 났으면, 아버지는 어디에서 왔어요?「아버지도 어머니
한테….」정자는 어디에서 어머니한테 왔어요?「그건 남자가….」
그러니까 근본을 찾으면 정자 난자 중에 난자가 먼저예요, 정자가
먼저예요?「그 남자가 또 엄마로부터 나고요.」아, 그렇게 얘기하면 언
제나 같지! 천 년 전이나 언제나 같다는 거예요. 시작이, 출발이 어디
예요? 출발은 없잖아요, 언제나 같으면. 근원을 말하는 거예요, 근원.
그러면 생명의 근원이 뭐냐? 어디냐 할 때 여자의 생식기예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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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생식기예요? 직접적으로 들어가게 되면 말이에요. 아니야, 남자 생
식기는 필요 없다. 필요 없으면, 두 사람은 없어집니다. 거기서 끝장이
나요. 아무리 좋다고 하더라도 끝장이 나요.
지금 대한민국도 잘났다는 사람들 가운데는 바람 피는 사람들도 많
을 거라구요. 첩을 대해 씨를 갖다 버리고, 여기도 별의별 녀석들이 다
있겠구만. 쌍놈의 간나 자식들! 그것이 욕 중에 좋은 말입니다. 쌍놈,
쌍놈들의 간나, 넘어갔나(간나), 건너갔나, 도망갔나 자식들….
몸과 마음이 하나 안 돼 가지고 성이 발동해서는 안된다
‘자식’ 할 때는 ‘아들 자(子)’ 자하고 ‘쉴 식(息)’ 자인데 말이에요,
자유로운 마음을 가진 것이 자식이에요. 간나, 쌍놈의 간나 자식! (웃
으심) 욕을 해놓고도 아들딸은 자유 해방이 아니에요? 이야, 그 자식
이 뭐 그렇게 귀한 거예요? 자식 있어요? 다들 자식들 있어요? 자식
없는 사람은 한번 손 들어 보라구요. 그건 오래 안 가서 없어지는 거
예요. 자식이 없는 사람은 없어지는 거예요. 기가 차요. 아담 해와가
자식이 없으면 둘 다 없어졌겠어요, 둘 다 살아 있겠어요? 여자들!
아, 간판은 훌륭한 간판 이상 내가 알아줄게. 오늘 누구 양반이 왔
다고 나한테 특별히 윤정로가 좋아하는 사람인데 이름을 들었다고 부
르더만! 좋아하는지 어드런지 분석해 보면 좋아할 게 없어요. 이 박사,
자랑하고 좋아할 것이 뭐예요? 절대성에 대해서 자랑할 수 있는 뭐가
있어요?
몇 천만년 혼자 살아오신 하나님이 대할 수 있는 성이 없는데, 볼록
을 가지고 성을 다시 만들어 내기 위한 수고를 얼마나 했겠느냐? 그러
한 성, 그런 상대가 없어요. 그래, 그런 하나님의 특성을 들어 가지고
통일교회는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라고 해요. 하나님의 성품이, 주류
성품이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요, 격위에 있어서는 남성격 존재라고
92 절대 성품, 평화 성품, 이상 성품
합니다.
왜 따로 격위에 있어서 남성격으로 했어요? 둘이 누가 먼저냐가 문
제되는 거예요. 여자가 먼저예요, 남자가 먼저예요? 뼈가 먼저예요, 살
이 먼저예요?「남자입니다.」남자라고 답변할 때 뼈가 먼저예요, 살이
먼저예요? 세상에 노래도 있잖아요. 아버지에서 뼈를 받고, 어머니의
살을 받아 가지고 자녀로 태어나는 거예요.
그러니 생명의 기원은 어디까지나 정자에 붙어 있어요, 정자. 하나
님 정자의 안착의 안식처, 안식지와 안착지를 찾아서 몇 천만년 여행
해도 찾을 곳이 있었겠느냐, 없었겠느냐? 타락을 했어요. 타락하기 전
의 성을 하나님이 사랑했겠어요, 안 사랑했겠어요? 그래, 통일교회 교
리를 어떻게 출발했느냐, 찾아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것이 거
꾸로 되면, 이 세상은 뒤집어져요. 뒤집어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계집 녀(女)’ 변에 ‘날 생(生)’을 한 것은 뭐냐? 생
명은 여자로부터예요. 성이 없으면 어떻게 돼요? 박 씨, 김 씨의 성이
없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박 씨도 없고, 김 씨도 없어지는 겁니다. 왜
‘성(姓)’은 ‘여자’에 ‘날 생’ 자를 갖다 붙여놨어요?
여러분, 여기 이 박사면 영원히 이 박사 얼굴은 영원히 저 세상에
가서도 변하지 않습니다. 그 성을 통해서 태어나게 된 것은 변하지 않
지만, 마음세계의 성은 어떻겠어요? 몸과 마음이 하나 안 돼 가지고는
성이 발동해서는 안된다는 거예요.
몸이 있지요? 마음이 있어요. 주체 대상관계에 완성하게 되면, 그
자체가 어떻게 돼요? 남성 호르몬과 여성 호르몬이 있잖아요. 남성으
로 완성하고 여성으로 완성해서 완성된 둘이 이러므로 말미암아 주고
받아 가지고 새로운 순이 나오고, 새로운 잎이 나오고, 새로운 꽃이 필
수 있다는 거예요. 혼자 꽃이 못 핍니다.
그래, 우주는 쌍쌍제도로 돼 있다는 거예요. 이것을 가지고 우주는
동등한 쌍쌍제도로 돼 있다는 말을 해야 옳다고 할 수 있어요. 덮어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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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쌍쌍이 같다고 하면 안되는 거예요.
아담 해와는 쌍태
그러면 아담 해와 둘을 중심삼고 열 여섯 살 때는 어떤 때냐 하면
성숙하지 않았어요. 아담이 여자를 대해서 아무것도 몰랐어요. 여자보
다도 동산에 뛰고 있는 토끼새끼나 노루새끼 아니면 사슴새끼 혹은 물
에 있는 물고기 등 색다른 주변에 있는 모든 것들을 알아보기 위해서
바빴다는 거예요. 아침에 떠나게 되면 “오빠! 밥 먹고 나 오빠 따라가
려고 하는데….” 해서 밥 먹고 약속을 해놓고는 어땠느냐? 이 오빠 되
는 양반은 말이에요, 자기 누이동생과 같은 쌍태로 돼 있었어요. 쌍둥
이예요, 쌍둥이. 태어나기를 먼저 태어나서 그렇지 뱃속에서는 같이 컸
다는 거예요. 쌍둥이라구요.
그래, 좁은 문으로 나오는데 한꺼번에 나올 수 있어요? 그거 불가피
한 거예요. 남자가 크게 나옴으로 말미암아 여자를 위해서 문을 열어
놓으니 좁은 구멍으로써 머리가 찌그러지면서도 큰 몸뚱이가 나오려면
얼마나 고생스러워요. 여자는 공짜예요, 공짜. 기분 좋지요, 공짜 좋아
하니까? 언제나 공짜를 좋아하고 있어요. 천사장에 대해서 자기 종새
끼인데 말이에요, 종을 몰랐어요. 아담의 종새끼, 자기의 종새끼, 하나
님의 종새끼인 줄을 몰랐어요.
다 같다고 해서, 신발이 같다고 자기 신발을 아무것이나 신고 다니
면 돼요? 아버지로부터,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을 수 있는 역사성이 있
는 그 신을 신어야 돼요. 자기로부터 시작해 가지고 동쪽을 향하여 태
양 빛을 바라볼 텐데 남쪽을 향하여 태양 빛을 바라본다고 해 가지고
등불을 보고 태양 빛이라고 행동하면 돼요? 안 된다구요.
변치 않을 수 있는 천리의 원칙에 따라서 그것이 순리에 맞아야만
영존하고 영원히 존재하는 세계에 필요하지 한 가지가 변하고…. 한
94 절대 성품, 평화 성품, 이상 성품
가지가 떨어져 나가는 것 같은 하나님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변할 수
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 아담 해와가 완성하게 되면 아담 자체에서도 남성 호르몬과
여성 호르몬, 여자에도 남성 호르몬과 여성 호르몬이 있어서 주고받아
가지고 그것이 불탄다는 거예요. 불을 타 가지고 그것이 열이 돼 가지
고…. 부처끼리 사랑할 때 김 박사도 열을 받지요?「예, 열을 받습니
다.」그거 주고받아야 돼요.
그거 심각한 문제예요. 이런 말을 더 깊이 들어가게 되면 안돼요.
문 총재가 바람잡이라고 소문이 났어요. 바람잡이이기 때문에 그것을
알지 그걸 어떻게 아느냐 이거예요. 아담 해와 둘밖에 없는데 바람 필
데가 어디 있어요? 틀림없이 타락하는 것을 아담 해와가 알았으면 해
와한테 갔겠어요? 갔겠어요, 안 갔겠어요?
여러분 부처끼리 살다가도 바람 피워 가지고 문제가 되면, 그 여자
의 옷자락이 꿈에라도 나타나게 되면 모든 청춘시대와 청년시대의 자
기 사랑하던 것을 다 날려버려요. 여자들은 그런 것을 잘 느끼지요?
사랑을 독차지하려고 한다는 거예요.
여자들! 사랑을 독차지하고 싶다. 독차지가 아니면, 여러 사람이 나
눠 갖고 싶어요?「아니요, 독점….」독차지가 독점이지. 둘이 나눠먹고
싶어요?「아니요.」응?「아니요.」똑똑히 대답해, 이 쌍것들아! 절대적
이에요, 절대적. 절대적 거기에 있어서 폭발해서 없어져야 되는 거예
요.
여러분! 비가 오고, 구름이 끼고, 우레질을 하고 다 할 때, 번개칠
때 그 공기에서 불이 나와요. 그거 무슨 조화예요? 공중에는 영하 75
도 이상 되고 30도 이상이 넘는데, 그 세계에서 불이 나요. 그 다음에
는 공기들이 만나 가지고 키스하는 소리가 우레 소리예요. 우레 소리
가 얼마나 빠르게 딱 했든지 불이 난다 이거예요. 불난다고 그러지요?
(탁자를 두드리심) 이거 봐요. 불이 난 거예요. 이게 불납니다, 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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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전부 다 쳐 보라구요. (탁자를 두드리심) 불나 가지고 뜨거워지는
거예요.
양이 돼 가지고 하나된 것이 행복
근본을 찾아 들어가게 되면 생식기가…. ‘계집 녀(女)’ 변에 ‘날 생
(生)’을 한 것이 제일 중하다 이거예요. 어디서 나왔어요? 허문도!
「예.」어디에서 나왔어?「어머니 자궁에서 나왔습니다.」어머니 자궁
에서부터 나왔는데, 근본이 어디서 나왔어요? 혼자 나올 수 있어요?
아버지의 뼈 속부터입니다. 아버지의 무슨 속?「뼈 속.」살 속이라는데
노골적으로 왜 뼈 속이라고 해요, 뼈 속? 그거 씨니까 그래요.
그래, 문 씨, 박 씨라고 그러지요? 변할 수 없어요. 씨는 변할 수 없
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에 있어서 ‘날 생’ 자를 씨와 같이 이렇게
딱 썼다는 거예요. 그렇게 해석해야 돼요. “이야, 한문을 쓰는 사람들
의 마음은 안팎이 확실하구만! 마음의 씨, 몸뚱이의 씨가 있구나.” 이
겁니다.
여러분의 몸 마음이 싸우지요? 싸워요, 안 싸워요? 외적인 놈은 말
이에요, 외적인 것은 마이너스가 되기 때문에 내적인 마음이 플러스인
데 몸 자체가 마이너스가 안 돼 가지고 플러스가 됐어요. 그러면 몸뚱
이가 마음을 쫓아내야 되겠어요, 마음이 몸뚱이를 쫓아내야 되겠어요?
이런 공부도 할 줄 알아야 됩니다. 몸뚱이가 마음을 쫓아내야 되겠어
요, 마음이 몸뚱이를 쫓아내야 되겠어요?「마음이 몸뚱이를 쫓아내야
됩니다.」알긴 아누만.
그래, 여러분들의 몸뚱이가 언제든지 남 몰래 하려고 하게 될 때는
마음 바탕에 “이 자식아! 이 쌍것아, 하지 마라.”고 마음이 명령을 해
요, 안 해요?「합니다.」하면, 마음대로 하게 되면 마음대로 되는 거예
요. 그러면 그만 아니에요? 마음대로 하면 마음대로 된 거예요. 바랄
96 절대 성품, 평화 성품, 이상 성품
것이 없잖아요.
그러면 둘이 붙어 가지고 천년만년 재미있게 살던 모든 것이 늙어죽
도록 마음대로 돼 가지고 행복한 사람이에요, 불행한 사람이에요?「행
복한 사람입니다.」‘행복(幸福)’의 ‘행’은 ‘흙 토(土)’ 아래에 점을 둘
찍고( ) 셋 긋는 거예요, 둘 긋는 거예요? ‘흙 토’ 아래에 두 뿔하고
둘 건너 긋고 이렇게 해요, 셋 건너 긋고 이렇게 해요?「둘입니다.」둘
그으면 양이 돼야 할 텐데, 양이 안 됐어요.
행복은 뭐냐 하면 땅 아래에다가 양을 갖다 붙이면 행복하다는 거예
요. ‘흙 토’ 아래에 둘 하고 셋, 이건 땅을 말해요. 영원히 수평이 돼
있어요. 셋을 갖다 붙이지 않아도…. 셋 위에 서야지 둘 위에 못 섭니
다. 그러니까 ‘흙 토’ 아래에 양이 돼 가지고 하나된 그 자리가 행복이
라는 것입니다.
양이라는 것은 희생을 말해요. 수평을 중심삼고는 여기서 하나, 둘,
셋, 넷, 백을 전부 다 하더라도…. ‘백’ 하게 되면 백 하나 됩니다. 그렇
지요? ‘열’ 한 다음에 열 하나예요. 수평을 말해요. 10이라는 단위의
수평, ‘스물’ 한 다음에 스물 하나라는 단위의 수평이고 ‘억’ 다음에는
억 하나지요? 그렇지요? 그것을 말해요. 수평은 무엇이든지 서고 싶은
사람…. 입체적인 존재는 반드시 새로운 땅 위에 하나로 출발해야 돼
요. 그러니까 ‘둘’ 할 필요가 없어요. 여기에 갖다가 하나만 연결된다
면 통하니까 말이에요.
그래, ‘흙 토’ 아래에 양이에요. 양은 땅을 뿌레기로 하고 있어요. 그
렇지 않아요? 땅이 근본뿌레기가 돼 있다는 거예요. 뿌레기가 아래에
있으니까 아래는 희생해야 돼요. 그게 행복이라고 ‘행’ 자를 갖다 써놨
어요. ‘복(福)’ 자는 ‘보일 시(示)’ 변에 큰 사람, ‘입 구(口)’는 사람을
말하고 ‘밭 전(田)’ 자는 하늘땅을 말해요. 하늘땅의 모든 것을 보여주
는 것이 복이다.
행복, 양이 돼 가지고 아래위에 흙 앞에 희생해 가지고 떨어지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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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끔 된 것이 ‘행’ 자이고 ‘복’ 자는 큰 입이에요, 이게. 하나의 입 가
운데서 이것은 우주를 말해 가지고 하나의 사람처럼…. 하나님을 중심
삼아 가지고, 우주와 하나돼 가지고 보여주는 것을 복이라고 한다.
근본을 찾아서 밝혀줘야 돼
복을 어떻게 해석해요? 복이 뭐예요? 다들 기독교를 안 믿던 사람들
도 유교사상은 가지고 있지요? 나도 유교사상을 많이 공부한 사람이에
요. 유교의 전통적인 골자가 뭐예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
(天道之常)이요.’ 했는데 원형이정, 원래의 공식이 된 발원될 수 있는
것은 천도지상이요, 하늘이 언제나 움직이는 그러한 움직임이요, 인의
예지(仁義禮智)는 뭐라구요? 이것은 볼 수가 없어요.
‘인(仁)’ 자는 두(二) 사람(?)이 되고, ‘의(義)’ 자는 뭐냐 하면 ‘양
(羊)’ 아래에 나(我)를 했어요. 인의예지, ‘예(禮)’ 자는 ‘보일 시(示)’
변에 ‘풍년 풍(豊)’ 자예요. 모든 것을 다 보여주는 겁니다. ‘예’ 자가
그렇잖아요. ‘지(智)’ 자는 ‘알 지(知)’ 에 나날(日), 나날의 시간 시간
을 다 안다 이거예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 인간이 가야 할 본
래의 원칙적인 도의적인 길이다.
‘인’ 자도 그렇고, ‘하늘 천(天)’ 자도 두(二) 사람(?)입니다. ‘인’
자도 두 사람 아니에요? ‘두 인(?)’ 변, 두 사람 아니에요? 거기에 양
이 있어요, 양. 양(羊)하고 나(我)하고 둘이 합해 가지고, 둘 둘이 합
해서 화합하는 거예요. 화평이 벌어지는 거예요. 인의예지, 모든 하늘
땅에서 그냥 보여줘요. 본심 그대로 보여주는 나날이 느끼는 사람들
도리의 길이다. 본성의 길이다.
그래, 삼강오륜을 다 알지요? 삼강이 뭐예요? 왕을 두고 하는 말,
그 다음에는 뭐예요? 나라하고 어머니 아버지하고 아들딸을 중심하고
합한 것 아니에요? 오륜은 뭐예요? 오륜을 보면 부자유친(父子有親),
98 절대 성품, 평화 성품, 이상 성품
부부유별(夫婦有別), 장유유서(長幼有序), 붕우유신(朋友有信), 그 다
음에는 뭐예요?「남녀유별.」남녀가 유별이에요, 부자유친이에요, 부부
유별이에요? 그것은 사랑의 컨셉(concept; 개념)이 없어요. 인격적 신
이라는 데 있어서 누락돼 있다는 거예요. 그래, 종교일 수 없어요.
또 불교도 그래요. 법(法)을 말하는데, 법은 상대권이에요. 이 집도
부분부분, 완전한 모든 부분이 합해 가지고 완성을 이뤄요. 법 가운데
포위돼 있어요. 아무리 대통령이라도 건축법, 기계면 기계법…. 전부
다 그것이 국가 공동소유로 돼 있어서 법의 보장을 받아야 돼요. 법
가운데 포괄돼 있는데 그 법을 무시하게 된다면, 대통령 자체도 존속
할 수 있는 환경여건이 없어진다는 말이에요. 그것을 부정한다면 말이
에요. 심각한 거예요, 다 이게. 근본을 찾아서 밝혀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라는 종자는 어디에서 자라요? 어머니의 뱃속
에서 자라지요? 그게 무슨 자리예요? 그걸 가지고 뭐라고 해요? 아,
여자들은 자궁이 있는데 남자는 자궁 말고 부궁이 있든가 왕궁이 있든
가 해야 될 텐데 남자들은 뭐가 있어요?「불알이 있지요.」(웃음) 여
러분이 말이에요, 브라질이 왜 축구가 센지 알아요? 불알하고 질하고
둘이 하나돼 있으니 천하가 놀아나는 거예요. (휘파람을 부심) 노 박
사니까 그거 얘기 잘했다. 깨끗이 답할 수 있게끔 말이에요.
그래, 이름까지 불알질이니 힘이 있어요. 사랑에 불타게 된다면, 누
가 와서 대더라도 발길로 차버려요. 차는 대로 감아서 차면 휘이익 나
간다구요. 휘이익, 휘이익, 휘이익…. 그래, 내가 사커를 좋아해요. 일
화, 아무리 차더라도 차는 본래의 발 형태에 따라서 언제나 화합이 돼
있으니 반대가 나와도 그대로 되는 것이다.
그래, 일화 축구가 유명하지요? 그 축구가 유명한 것을 내가 얘기해
주면 좋겠구만. 우리 일화 팀을 못 이겨요. 누구인가? 이번에 잔치를
다 준비해 가지고 와서, “일화는 우리에게 틀림없이 졌지!” 해서 잔칫
상을 다 해놓고 전부 다 와서 뻥하니까….「삼성이요.」삼성이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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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도 안 되는 거예요.
‘초부득삼(初不得三)’ 해봐요.「초부득삼.」(웃으심) 그거 초부득삼
하면 한번 실패해 가지고 말이에요…. 초부득삼이라는 말이 얼마나 복
음인지 몰라요. 왜 초부득삼이에요? 3수가 필요합니다, 3수. 하나, 둘,
셋이에요. 넷, 다섯을 이쪽으로 해 가지고 이렇게 하려고 해야 더 없으
니까 뒤로 돌아 가지고 여섯 일곱 여덟이에요. 삼 팔(3×8), 이놈이 다
섯에서 이렇게 연결시킬 수 없어요. 386이 열린당이라고 하지만, 닫힌
당이 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김정일이도 3대까지 해먹겠어요? 4
대를 못 간다 이거예요. 386 아니에요, 386?
하나 둘 셋 넷 다섯, 하나님 아담 해와 아들과 딸인데 완전히 점령
했어요. 왼쪽이에요, 왼쪽. 그러면 이게 지금 8이지요? 8이 완전하려면
이게 수평이 돼 있으니 수평, 평형이어야 할 텐데 이렇게 되면 되겠어
요? 이것은 완전치 않아요. 딱 달라붙어야지요. 이게 이렇고 이게 달라
붙어 가지고 하나돼야 되겠어요, 공중에 떠 가지고 왔다갔다해야 되겠
어요?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가 어떻게 돼요? 변치 않는 남자와 변치
않는 여자 둘이 달라붙어 가지고 역대의 조상들이 남겨준 그 뿌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서 저 하늘에서부터 땅까지 계속해서 변치 않
게끔 딱 돼 가지고 이게 하나되는 데는 어디서부터 하나돼요? 여기 수
직이 맞아야 돼요.
파음이 아니라 화음이 돼야 돼
이렇게 해보라구요. 이거 90도지요? 수평이 아니면 이렇게 할 수 없
어요. 다르다구요. (손바닥을 오므려서 마주치심) 이렇게 해봐요. 이게
뭐예요? 우리가 쌍 뭣이?「쌍합.」쌍합?「십승일.」쌍합십승일을 정했
어요. 하나 둘 전부가, 하나 둘 전부가 하나님의 소유가 안 됐다는 거
100 절대 성품, 평화 성품, 이상 성품
예요. 이렇게 됐어요. 여기 핏줄을 넣었으니 몸뚱이를 중심삼고 마음하
고 거꾸로 해야 돼요. 이렇게 하나되는 법이 있어요? 이렇게는 하나
돼요, 이렇게.
엄지손가락을 딱 이렇게 싹 하고, 그 다음에 이것도 수평을 그려보
라는 거예요. 이것은 원형이 됐으니 이 팔도 원형이 돼요. 동그래집니
다. 동그래지지요? 후-! 여기는 비었어요. (손바닥을 수회 마주치심)
이렇게 하면 이것은 파음이에요, 파음. 손바닥은 오목하기 때문에 그냥
하더라도 화음입니다. 박수할 때 화음이 돼요, 화음. (손바닥을 마주치
심)
화음은 아무리 해도 파음이 아니에요. 화음은 품어주는 거예요. 한
대 나를 때려서도 품어주는 거예요. 이걸 화음이라고 그래요. 파음이라
는 것은 때려 가지고 또 때리려고 해요. 이게 돌아 가지고 또 자꾸 부
딪친다는 거예요. 그래, 박수를 할 때 북한 사람들은 박수를 이렇게 하
데, 이렇게. 이야, 그거 잘 했어! 유물론적이에요. 화음이 아니라 파음
이라구요. 부르주아고 뭣이고 화합이 될 것이 없고 파괴시켜 버려야
된다는 거라구요.
주역에서 십간 십이지라는 말이 있습니다. 십간이 뭐예요? 열이에요,
열. 이것이 주체예요. 이것이 주체, 열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어디에
서부터 빠져야 되느냐? 이렇게 돼 가지고 엄지손가락부터 하나돼야 돼
요. 이래 돼 가지고, 이래 돼 가지고 이래 가지고 손끝에 하게 된다면
어디에 가서 이렇게 들어가든지 이렇게 들어가든지 엮여야 된다 그거
예요. 이것은 하나님도 못 빼내요.
한국말에 이팔청춘이 있지요? 이팔청춘이 뭐예요? 열 둘, 열 둘이면
스물 넷이지요? 둘 둘, 넷 하니까 이팔청춘이 이렇게 하나된 거예요.
이게 하나된 것은 동그란 것과 마찬가지예요. 동그래요. 이것이 뼈가
돼야 되는 거예요.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고 뼈가 돼 가지고 딱 이렇게
되면, 영원히 젊다는 이팔청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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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한국말에 그런 것이 있다는 것은 뭐냐? 한국 민족은 계시적인
민족이에요. 요즘에 ‘주몽’이 나오지요? 고조선 지도가 어땠느냐 하면
아시아제국이 전부 들어갑니다. 그게 우리 땅이에요. 고구려 천 년 역
사에 들어가 가지고 거기서 발해가 나왔는데, 발해의 역사는 없어졌지
요? 모르지요? 지금 그래요.
한자는 고대의 한국어
한국 역사, 한국 사람…. ‘동이족(東夷族)’ 하게 되면 말이에요, ‘사람
인(人)’ 변에 ‘활 궁(弓)’이에요. 활을 잘 쏴요. 주몽도 쌍촉을 해 가지
고 한꺼번에 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정신통일이 빨라요. 자세가 딱
되는 거예요. 정신통일이 바로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도 사
격 같은 데는 한국 사람이 세계의 기록이라구요. 그렇잖아요?「양궁입
니다.」
나도 총을 만든 거예요. 안 해본 것이 없어요. 사냥도 많이 했어요.
1963년도에 배를 만들고, 1960년도부터 1975년을 넘어서면서 사냥을
나갔어요. 여기 박보희를 알지요? 박보희는 군대에서 엠원(M1) 총교
사를 10년 이상 한 사람이에요. 통일교회 들어와 가지고 선생님이 사
냥 간다니까 총도 자기가 사고 다 이래 가지고 주선해 줘서 진짜 제주
도에 꿩 잡으러 간 거예요.
“나는 총을 지금 너한테 어떻게 쏜다는 것을 알아 가지고, 시작해
가지고 너하고 나하고 저녁 때 돌아갈 때 누가 꿩을 많이 잡나 경쟁이
다.” 할 때 그 사람은 웃었지요. 총을 보기를 처음 보는 사람이 무슨
경쟁을 해 가지고 떠날 때 누가 많이 잡느냐고 하느냐 이거예요.
벌써 우리는 빨라요. 척 보면 저 글씨 같은 것도 쓸 때도 그만큼 써
요. 척 봐 가지고 척척척척 쓴다구요. 엄덕문이 문화회관 설계하고….
「세종문화회관입니다.」세종문화회관을 설계했는데 2층 저쪽에 벽을
102 절대 성품, 평화 성품, 이상 성품
해 가지고 졸대를 이렇게 쭉 댔는데, 저 졸대 하나가 3밀리미터가 틀
렸다고 했더니 “절대 안 그렇다.”고 해요. 그러면 내일 가서 재 보라고
한 거예요. 전화만 하면 부하들을 시켜서 할 수 있을 텐데, “그거 한번
재봐.” 한 겁니다. “졸대가 3밀리미터 차이가 있다는데, 우리 기술을
무시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래 가지고 틀림없이 재보니 3밀리미터가
틀렸다구요.
선생님이 글씨를 쓰는 것이 막 쓰는 것이 아니에요. 12살 때 글방에
가게 되면 말이에요, 30이 넘은 사람들이 글씨를 쓰는데 12살 된 아
기가 체글을 써줬어요. 이래 가지고 종일 쓰고 쓰고 새카맣게 쓰니….
다 알겠구만! 글판이 있어 가지고 모래알 밭에 쓰고, 그 다음에는 종
이에 써 가지고 체를 받아 똑같이 써 가지고 또 이렇게 이렇게 쓰고,
또 책에다 쓰고 쓰고 쓰고 해놓고 그것이 맞나 안 맞나 본다구요. 그
러니까 자꾸 본뜨니까 익숙해진 그 체를 인수하려고 그래요.
내가 눈도 조그맣지만 말이에요, 참 예민해요. 글방에 다니다가 열
여섯 살 돼 가지고 학교에 다녔어요. 서당을 다니다가는 운세가 세상
다 꼴아 박겠더라구요. 이래 가지고 혁명을 했어요. 우리 종조부니 뭣
이니 그래요. 장손 아들딸, 형제를 공부시키면 전부 다 죽어요. 사촌,
육촌, 팔촌이 서울에 와서 공부하다가는 중간에 가다 다 죽어요. 그러
니까 공부시키지 말라고 하는 것이 전통이 됐어요. 이런 얘기를 하면
“가문을 자랑할 수 있는 이런 전통이…. 이야, 그런 집 아들놈이 통일
교회 문 교주가 되었구만!” 할 거라구요.
보라구요. ‘교(敎)’ 자는 뭐냐 하면 ‘효도 효(孝)’ 변에 ‘아버지(父)’
를 했어요. 부자가 하나도 못 되는 것을 하나되게 하는 거예요. 정치
(政治)라는 것은 ‘바를 정(正)’ 변에 ‘아버지 부(父)’ 돼 있어요. 교회
하고 나라가 올바른 아버지가 되면, 천하가 살아나는 거예요. 그것이
다 마음이 가르쳐준 것입니다.
그래, 한문이라는 것은 뭐예요? 엊그제 중국 가서 박사 된 처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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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었지요? 이야, 옥편을 잘 만들었더라구요. 고려대학교 홍일식 박사가
30만 한자사전을 만들겠다고 했을 때 나라도 안 도와주고 다 그랬는
데, 내가 미국에 있을 때 우리 이스트가든에 한복을 잘 입고 나한테
찾아와 가지고 누구냐 할 때…. 그때는 고려대학교 총장이 아니었지요.
자기가 중국어대사전을 만들어야 할 텐데 중국도 30만 자 사전은 없
다나?
아시아에 있어서 문화민족이 되기 위하려면 말이에요. 오랑캐로 생
각하고 나오던 고구려 사람들이 백전백승을 해 가지고 기반을 확대해
서 수수께끼의 민족이 됐는데, 그런 역사의 전통이 있는 것을 아니까
한자를 자기들이 생각할 때는…. 동이민족, 활 잘 쏘는 동이민족이에
요. 그래, 갑골문자 같은 글자를 쓴 것이 고대의 한국어라구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한국 조상들은 예언자다
요즘에는 학자들이 한국의 역사를 설명하는데, 한국사가 세계사가
된다고 해요. 그래서 세계사, 이것이 끊어진 것을 연결시키기 위해서
내가 지금까지…. 그렇기 때문에 소련에 대한 콘사이스도 내가 만들고,
30만 자 이상 되는 사전도 만들었어요. ‘문화민족’ 하게 되면 국경을
처리해야 하는데 사전을 못 가졌으면 문화민족이 아니라 야만적인 민
족이에요. 가르치겠다는 생각이 없는 그런 민족은 국경 전부가 망한다
는 거예요. 소련의 콘사이스 같은 것도 내가 만들어 줬어요.
그래, 홍일식 박사가 만든다고 해서 그때에 나를 찾아왔어요. 수많
은 이름 있는 사람, 학자들과 재벌들을 찾아갔던 거예요. 그때 돈으로
2억이에요, 2억. 2억이면 아주 큰 거라구요. 지금부터 30년, 40년 전
이에요. 난데없이 옷(한복)을 입고 와서 인사를 하면서 “선생님, 내가
찾아온 것은 선생님의 이름도 듣고 뭘 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104 절대 성품, 평화 성품, 이상 성품
찾아왔는데…. 민족의 자랑이 될 수 있는 문화민족의 전통을 잃지 않
기 위한 일입니다.” 해요.
내가 번쩍 정신이 들어서 문화민족의 위신을 세우기 위해서 그러냐
고, 그게 뭐냐고 할 때 얘기를 해요. 기금이 2억이 필요한데 2천만 원
도 모금을 못 했다고 하던 거예요. 몇 년이 걸렸대요? “내가 깨끗이 2
억을 대줄게. 빨리 만들어라.” 했습니다. 그래, 한국이 문화민족을 자랑
할 것이 뭐가 있어요? 중국어사전도 하나도 없고, 소련말사전도 없는
나라가 무슨 문화민족이에요? 그건 예속 민족이지요. 가르쳐줄 수 있
는 내용의 근본이 돼 있어야지요.
그래, ‘훈민정음’ 해봐요.「훈민정음.」그게 뭐예요? 훈민정음이 한국
것이에요, 뭐예요?「한글입니다.」훈민정음은 뭐이고, 한글은 뭐예요?
한국 나라의 글이면 훈민정음은 치워버리지 말이에요. 훈민정음, 그거
한국 글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잖아요. 훈민(訓民), 백성을 가르쳐
줄 수 있는 올바른(正) 음(音)이다. 올바르게 발음해야 하나님도 알아
듣고, 역사도 깨우친다는 거예요.
벌써, 배경이 그래요. 우리 종조부가 문윤국이라고 말이에요, 신학대
학을 나와 가지고 목사를 했어요. 한문을 해 가지고는 안돼요. 중국 가
지고는 안된다는 거예요. 외국 문물의 거래가 빈번해 가고, 일본한
테…. 이런 환경에 있어서 일본을 따라가면 안된다는 거예요. 미국을
따라가야지요.
그 일화가 많습니다. 나도 별종지대의 사람이라구요. 보통 사람이
아니라구요. 남이 못 하는 것은 틀림없이 해야 되는 것이고, 남이 하고
습관이 돼 가지고 돈 모으게 되면 다 넘겨주고 딴 것을 개발하는 거예
요. 그래요. 누구에게 가서 달라붙어 가지고 도와달라는 얘기를 절대
안 해요. 벌써 그래요.
‘교(敎)’ 자는 ‘효도 효(孝)’ 변에 ‘아버지(父)’가 돼 있어요. ‘아버지
부’ 자는 어떻게 써요? ‘아버지 부’ 자는 이거 둘(? ?)을 갈라놓고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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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해 가지고 ‘큰 대(大)’ 자예요. 이것은 갈라놨어요. 땅 위에 큰 것
을 말했다구요. 다 가르쳐줬어요. 이야, 우리 조상들은 예언자다 이거
예요.
그렇기 때문에 유교사상은 종교가 못 돼요. 실체가 돼 가지고 이성
성상의 남성 일체, 여성 일체가 그 열매가 돼서 합해 가지고 정분합
(正分合)이에요. 공산당은 정반합(正反合)이라고 해요. 이건 희랍의 철
학사상입니다.
큰놈이 작은 것을 잡아먹어요. 만물을 보게 된다면, 먹이사슬의 균
형을 취하게 한 그런 것이…. 대구 같은 것은 한 마리가 3백만 이상의
알을 깝니다. 명태도 2백만 이상의 알을 까요. 그 2백만 알을 까 가지
고 명태가 잡아먹겠어요? 알래스카에 고기 떼가 나올 때 그런 명태 같
은 것이 오게 된다면 말이에요, 길이가 60킬로미터, 1백 킬로미터가
넘는 고기 떼가 몰려 올라와요. 폭으로 말하면 40킬로미터 이상이 돼
요. 그래, 그 깊이는 얼마나 되는지 몰라요. 그러니 굶주렸던 고기들이
전부 다 달려드는 거라구요.
그래, 동태가 있고, 명태가 있고, 다 있잖아요. 생태가 있고, 다 그래
요. 그 고기 중에 할아버지도 좋아하고, 아기들도 좋아하는 것이 대구
예요. 대구 대구 먹어라 이거예요. 맛이 좋은 거예요, 그게. 그건 찌개
로 해도 좋고, 뭘 해도 좋고, 막탕을 끓여도 먹을 만하다 이거예요. 그
래, 모든 고기들이 명태새끼를 잡아먹고 대구새끼를 다 잡아먹어요. 알
래스카에 킹크랩, 큰 게들도 고기를 잘 잡아먹어요.
반드시 수평 위에 수직이 있어야
알래스카 코디악에 가봤어요? 누가 갔더랬나, 코디악?「가봤습니
다.」허문도니까 가봤구만! ‘허(許)’ 자는 말이에요, ‘말씀 언(言)’ 변에
‘낮 오(午)’를 했어요, ‘낮 오’. 말씀 위 꼭대기에 이렇게 해서 그림자
106 절대 성품, 평화 성품, 이상 성품
가 없어지는 거예요. 정오, 정오정착이라구요. 통일교회에서는 정오정
착이라는 말을 귀하게 쓰는 거예요. 여기에 딱 오게 되면, 그림자가 없
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정오정착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말씀’에 ‘낮 오’를 했기 때문에 말씀에 그림자가 없
는 자리에 들어갔으니 허화평과 허삼수는 다 감옥살이했지만 허문도는
문 씨의 도리예요. 문 씨를 찾아왔어요. 그림자 없이 문 씨의 집안을
찾아온 것을 내가 박대할 수 없잖아요. 지난해에 10월 14일날 하나님
섭리의 완결을 하면서…. 불쌍한 사람들이 끝까지 살아남아야 돼요. 김
정일이 죽으면 안된다구요. 살아서 굴복해야 돼요. 거짓부모가 되어 죽
어서 되나? 안 그래요?
문 총재는 너희들 잘났다는 천사장의 후계자들을…. 천사장 패들 아
니에요, 이거 다? 진짜 완성한 아담의 씨예요, 천사장의 씨예요? 답!
이 박사도 거기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 나보고 “문 총재! 아, 예수
님은 동정녀에서 태어났는데 문 총재는 동정녀에서 안 태어났다.” 예
수와 나는 근본이 달라요. 남은 생이지지(生而知之)나 학이지지(學而
知之)라고 하지만 나는 천이지지(天而知之), 배우지 않고 알아요. 다르
다구요.
그런 얘기를 여러분에게 할 때 자랑스레 하는 것이 아니에요. 여러
분이 다 훌륭하기 때문에 모가 커졌고, 타원이 커졌고, 동그라미가 안
돼 있어요. 그것을 둥그렇게 만들려면 말이에요, 속도 빠른 데에서 백
번 아니라 천 번, 몇 만번 돌아가면 그것은 바람결에 닳아져 가지고
동그래지는 거예요. 이 우주에 운동하는 해와 달과 같이 동그래져요.
운동하니까 그렇다구요.
그래, 남자 여자가 하나돼야 돼요, 하나 안 돼야 돼요? 양반들!「하
나돼야 됩니다.」여자는 하나되기를 바라는데…. 여자가 하나되기를 바
라나, 남자가 하나되기를 더 바라나? 누가 더 바라요?「여자요.」씨를
잘못 뿌렸어요, 여자가. 왜 천사한테 삼각지대를 벌려서 타락해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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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를 이렇게 망국지지옥으로 전부 다 가게 만들었어요?
보라구요. 양심이 있기 때문에 어때요? 상하라고 해요. 상하면, 여기
에 점이 있으면 수평 이하 180도 이하의 179도도 상하입니다. 전부
상하가 돼요. 중심이 없어요. 또 이것도 돌아요. 지금 해가 떴어요?
「아직 안 떴습니다.」안 떴으니까 거꾸로 앉잖아요, 아직까지. 이렇게
누워 있어 가지고 말이에요. 그거 그런 거예요. 안 떴으니까 수평 이하
의 여기서 머리를 이쪽에 하든가 이쪽에 하든가 이렇게 하고 붙어 있
잖아요. 지금도 그렇게 있어요. 90도가 돼요, 90도. 90도, 90도, 사 구
삼십육(4×9=36)은 360도입니다.
그러니 반드시 수평 위에 수직이 있어야 돼요. 수직이라는 것은 하
나예요. 수평은 얼마든 있지만 종선이라는 이것은 90도라는 줄 하나밖
에 없어요. 이 한 줄에 있어서 90도, 사방을 갖춘 90도 이것을 딱 갖
기 위해서는 한 자리밖에 없다는 거예요.
동양 사람들은 상하⋅좌우⋅전후를 얘기하지요? 상하는 맞고, 좌우
는 우좌가 돼야 할 텐데 왜 거꾸로 됐어요? 전후도 맞아요. 전후⋅상
하는 맞는데 왜 좌우를 거꾸로 갖다가 붙였느냐 그거예요. 그래야 마
음이 좋아요, 마음이. 그러지 않으면 불안해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헤는 수가 달라집니다. 상⋅중⋅하! 이 중
은 수평을 말해요. 상⋅중⋅하, 그 다음에는 우⋅중⋅좌예요. 이것은
직선이니까 마찬가지예요. 어느 점이든지 두 점 이상 합한 것이 수직
이니 말이에요. 우⋅중⋅좌, 그 다음에는 전⋅중⋅후예요. 이것은 셋이
이러니 뼈다귀가 돼요, 뼈가. 완전히 이게 이렇게 돼야 구형이 되지요?
이것이 뭉쳐 가지고 구형이 되는 거예요. 이게 안으로 들어가요.
몸뚱이 가운데 제일 귀한 데가 생식기
아기들이 어머니 배 안에 있을 때 이렇게 쥐었겠어요, 이렇게 쥐었
108 절대 성품, 평화 성품, 이상 성품
겠어요? 엄마들이 그것도 모르고 아기를 싸놨나? 싸놨다니까 망신이라
고 말하지만, 꽁꽁 싸서 낳았느냐는 그런 말이 되는 거예요. 이렇게 했
으면 얼마나 자궁 안팎을 긁어버려요. 딱 요렇게(엄지손가락을 감싸쥐
어 보이심) 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무리 하더라도 안 닿아요.
이거 보라구요. 이게 얼마나 이상적이에요. 이게 뚜껑이 요렇게 돼
가지고 이것을 다 가리게 돼 있어요. 손톱이 긁을 데가 하나도 없어요.
이것도 이렇게 들어가 가지고 딱 여기는 얇고, 여기는 두꺼워요. 얇으
니까 싹 들어가서 여기 딱 들이 붙어 가지고 이상이 안 벌어지게 브레
이크를 걸고 여기 이렇게 해놓으면, 이게 또 이렇게 빠져갈 수 없게
돼 있어요.
그래, 배 안에 있을 때 발을 어떻게 하고 있을 것 같아요? 발로 찬
다고 하지요? 발로 차겠어요, 무릎으로 차겠어요? 발로 차면 발가락도
닿을 것인데 말이에요. 발가락이 큰 발가락, 왕발로써 전부 긁어대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것을 생각할 때 무릎으로 차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래, 왜 그거 무릎으로 차야 되느냐? 발길로 차게 되면, 이 사지가
움직여야 돼요. 그래, 무릎으로 차도 말이에요, 몽땅 무릎으로 차게 되
더라도 삼각지대가 전부 다 안전하다는 거예요. 삼각지대에 아기들이
발길로 차고, 이렇게 무릎으로 차게 된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딱 대고
그것을 보호하고 그래야 된다구요. 나는 모르지만, 의사한테 가서 그런
지 어드런지 물어보라구요.
어디가 귀해요, 몸뚱이 가운데? 제일 귀한 데가 어디예요? 젖이에요,
생식기예요? 여자들!「생식기가 제일 중요합니다.」아, 여자보고 물어
보는데 왜 남자가 대답해요? (웃음) 생식기입니다.
우리 입에는 말이에요, 이빨이 몇이에요? 서른 두 개예요, 서른 두
개. 열 여섯, 열 여섯 해서 서른 두 개예요. 사 팔(4×8)이 삼십이입니
다. 사위기대에 8수예요. 32가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다 이치에 맞는
말들입니다. 통일원리가 그냥 막 갖다 붙이지 않았어요. 그 숫자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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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면 내가…. 나도 수리에 대해서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지금도 연구
하고 있는 사람이에요. 무한동력에 대해서 말이에요.
한탄강에 발전기를 돌리던 일화
한국은 태극기가 있잖아요. 태극을 그리면 이렇게 해 가지고, 이 가
운데 와 가지고 이렇게 해 가지고 이렇게 돌아 가지고, 이렇게 돌아
가지고 여기 와서 끝마치고…. 둘만 하게 된다면 중앙을 딱 해놓으면
말이에요, 이게 고가 높지 않고 폭이 넓어지면 어떻게 돼요? 태극기가
이렇게 돼 있잖아요. 여기서 큰 롤러를, 집채보다도 더 큰 롤러를 만들
어 가지고 이렇게 해놓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후르르륵 가 가지고 돌
아가게 된다면, 휘이익 나와 가지고 이렇게 해서 중앙에서 만나면서
무한동력이 생겨나요.
그걸 내가 실험을 해봐야 할 텐데 지금 뭐 그럴 사이가 없어 가지고
88세까지 생각을 하면서….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여기서 큰 롤러가
내려오면 얼마나 빨라요. 화라라락 해 가지고…. 여기에 올라갈 때 딴
작용이 올라가는 것을 밀어만 주면 되는 거예요. 이것이 70도, 80도까
지 가는데 20도를 어떻게 넘겨주느냐 이거예요. 그 롤러를 몇 개, 이
것이 호, 각도만 넘겨주면 무한동력이 나올 거라구요. 그거 이론적인
말입니다.
내가 한탄강에 테스트를 한 것이 뭐냐? 인천 같은 데 가게 되면, 조
수만의 차이가 얼마냐 하면 9미터예요. 30리, 40리까지 벌판이에요.
비는 거예요. 그 바닷물의 조수를 어떻게 전력화시키느냐 하는 문제입
니다.
그래서 미국에서부터 지금으로부터 30년 전, 40년 전이구만. 발명한
사람으로부터 샀어요. 조수물을 중심삼고 흐르는데, 터빈과 같이 프로
펠러를 통해서 돌리는데 그게 얼마나 센지 1피트의 수차, 물방아가 돌
110 절대 성품, 평화 성품, 이상 성품
아갈 수 있는 이러한 힘만 있으면 말이에요, 어떤 것이나 물을 얼마든
지 보충할 수 있게 되면 2백 집 이상 주야를 밝힐 수 있는 전력을 산
출할 수 있어요.
그때는 기술이 부족할 때예요. 그 사람들이 왜 그것을 실용을 못 시
켰느냐? 그런 데 장치해 놔 가지고 하게 된다면, 물이 내려가고 돌기
시작하니까 얼마나 압력을 받는지 프로펠러가 날아가 버려요. 한탄강
에다가 한 1미터 30정도의 제방을 만들고 발전소를 만들어서 경전(경
성전기)에 전력을 내가 팔았습니다. 아, 기가 찬 거라구요.
지금부터 30년 전에 14억이라는 돈을 들여서 정식으로 해 가지고
팔았더랬는데…. 물을 대놓으면 낙차를 통해 가지고 돌려놓으면 말이
에요, 프로펠러가 일주일도 못 가 가지고 나가버려요. 합금력이 약하거
든요. 요즘에는 미국 같은 데 가서 서스펜션 브리지(suspension
bridge; 현수교) 같은 데를 보게 되면, 옛날에 이렇게 굵던 것이 굵지
않아요. 요즘에는 요런 것을 매달아 가지고 달아놓은 거예요. 얼마나
합금이 강한지 말이에요.
발전소를 만들어서 팔던 무엇이 있기 때문에 문 사장, 통일의 문성
균 사장은 돌아갔지만 말이에요, 그 사람하고 그것을 재차 찾아보라고
하던 거예요. 그 사람이 영계에 가버렸어요. 그래서 지금도 있다고 보
는데…. 이래 가지고 합금만 하게 되면, 이건 무한동력이에요. 인천 바
다 같은 데는 바다 전체가 물이 그렇게 들어오는데 몇 천 대 발전기를
하면, 수억 볼트 같은 것은 문제없다는 거예요.
그래, 내가 무식한 사람이 아니에요. 전기원론을 변경시킬 수 있는
놀음을 지금 하고 있어요. 전기가 플러스 플러스는 반발이 아니에요.
상대를 갖추기 전에는 플러스 플러스가 합해요. 상대가 됐을 때는 안
합한다 이거예요. 그런 실험을 할 수 있는 전기기계를 만들어서 지금
팔고 있어요. 그런 얘기를 하면 딴뚜 많이 되기 때문에 안 하려고 해
요.
111
문 총재를 함부로 평하지 말라
맹탕 사람이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문 총재를 함부로 평하지 말라
구요. 옛날부터 한다 하는 사람들을 만나 가지고 물어보게 되면 “당신
이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석하느냐?” 이거예요. 나는 이렇게 생각하는
데, 당신은 이 단계에서 막힐 것인데 어떻게 풀 것이냐 이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없어요.
선생님은 성경을 보고 말이에요, 창세기를 보고 요한복음을 보고 묵
시록을 보고…. 요한복음 14장에 예수가 제자들에게 승천할 것을 얘기
할 때 말했어요. ‘내가 아버지 집에 가는데 아버지와 하나돼 있으니,
아버지와 내가 아버지 집에 같이 가 있으니까 하나될 것이고….’ 그 다
음에 ‘당신은 그럴 수 있는 입장에 있지만 우리 제자들은 어떻게 하느
냐?’ 할 때 내가 형님이라면 당신들은 그 아버지의 집에 오면 동생이
되는 거라고 했어요. 그 다음에는 또 동생이 될 수 있는 남자 남자는
모르지만, 여자는 어떻게 하느냐 할 때 신랑 신부로서 엮어놨어요. 그
걸 보고 내가 ‘기독교, 이 종교는 세계의 중심종교가 된다.’고 알고 시
작했어요.
가정이 중심이에요. 하나님이 가정을 못 가진 것이 타락이에요. 안
그래요? 아담 해와, 올바른 남자 여자가 핏줄을 더럽히지 않고 올바른
하나님의 핏줄과 남자 여자, 이성성상의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된 자
리에서 핏줄이 연결돼서 아들딸이 나오면 역사시대를 거쳐서 영원히
몸 마음이 싸우지 않는 그런 아들딸을 낳을 텐데 씨가 잘못됐으니 이
게 문제가 돼요.
그것을 수정하려니 거짓부모로 말미암아 핏줄을 더럽혔기 때문에 참
부모가 탕감할 수 있는 내용을 만들어 가지고 축복을 해주는 거예요.
축복이 얼마나 복된지 알아요? 통일교회 의식으로 생각할지 몰라도 영
112 절대 성품, 평화 성품, 이상 성품
계에 가면 재까닥 알 거라구요.
아까 내가 효율이보고 얘기 좀 하라고 그랬지요? 그래, 이것이 종교
대표자, 교주를 중심삼아 가지고 120명씩 뽑아 가지고 발표해 교육한
것을 추려 가지고 종합적인 그 모든 것을 보고해 준 거예요. 기성교회
는 “문 총재가 머리가 좋아 가지고 전부 조작한 것이다.” 하는데 조작
을 어떻게 해요? 그 사람들 책이 있으면 지금 현재 도서관에 있는 것
을 당장에 찾아 읽게 할 수 있는 그런 내용인데 거짓말로 통해요?
앞으로는 그래요. 한 나라면 나라에 있어서 대표자 1천2백 명을 갈
라 가지고 역사의 모든 시대의 공헌자를 전부 다 그냥 그대로 기록할
수 있는 것인데, 그거 믿지 못하겠다는 생각은 그만두라구요. 아시겠어
요?「예.」내가 가만 안 둬 둘 거라구요.
이제부터는 예수를 불러 가지고 “네 교파에서 많은 이 책임자들을
중심삼고 빼!” 하면 영계에서 출동해 가지고 지상에 재림해서 교파 사
람을 때려잡든 죽이든 하나로 만들라고 지령을 할 때가 왔습니다. 목
사와 장로들은 어떻게 해요? 다 코에 걸리는 거예요.
일본에 가서 교육한다는 것은 장로들을 교육하라고 그랬지, 군대니
무슨 이름 있는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교육하게 안 돼 있는 것 아니에
요? 기독교만 하나 만들면 다 하나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기독교, 종교
권을 넘어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힘의 작동을 할 수 있는 여력이 있
어요? 뭘 갖고 있어요? 퇴역 장성들이 뭘 하겠어요? 정치하던 사람은
바람 펴 가지고 그 사람들이 뭘 하겠어요?
기독교 사람들이 미국을 존중시하는데, 미국에서 유명한 사람이 레
버런 문이에요. 그거 알아요? 더블유(W) 부시 대통령의 아버지 되는
조지 부시도 내가 대통령으로 만든 사람이에요. 그런가 알아보라구요.
더블유 부시도 대통령 만든 것은 변호사 검사 판사 3만 명을 교육했기
때문에 된 거예요. 중간에 선거 때도 날아가려던 것입니다. 지금 이란
문제를 중심삼고 걸려 있어요. 이스라엘이 너희 구세주가 아니다 이거
113
예요. 미국을 살릴 것이냐, 이스라엘을 버릴 것이냐? 그거 하지 말라는
것을 해 가지고 걸려 있어요.
내 할 일, 내 책임을 다 했다
이제는 내 할 일, 미국에 대한 책임을 다 했어요. 공산당에 대한 교
육이 끝났고, 가정에 대한 교육이 끝났고, 기독교의 분립된 모든 것 연
합운동을 내가 하고 있어요. 기독교가 멸망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지
금까지 일했는데, 지금까지 나를 원수시해요.
한국에서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를 중심삼고 조사하던
모든 비밀문서가 내게 다 들어와 있어요. 어느 목사가 무슨 얘기를 했
던 것이 다 있는 거라구요. 이것을 백주에 발표해 가지고 거리에 옛날
에 러시아가 공산당 앞에 망하던 것, 차르 정부가 망하던 그때와 비슷
하게 만들어 놓을 수 있는 재료를 다 갖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래, 문 총재가 워싱턴타임스를 만들었는데 지금 제일 국가의 비밀,
정치분야라든가 안보분야, 국방부와 백악관의 이 두 면을 중심삼고 워
싱턴타임스를 제외하고는 가려줄 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길이 없습니
다. 워싱턴타임스밖에 없는 거라구요. 유 피 아이(UPI) 통신사까지 문
총재의 휘하에 들어와 있다는 것을 다 알겠구만.
여기 지금 한국 사람들 가운데 났다는 사람, 대가리 젓는 사람을 긁
어 가지고 내가 쓰려면 별의별 문서를 다 빼낼 수 있는 기반이 돼 있
어요. 미국 국회에서 조사 재료가 없게 될 때는 워싱턴타임스에 와서
조사를 돈을 내고 해 가지고 가야 돼요. 워싱턴타임스에 모아진 자료
가 수백 도서관, 국가 대표되는 도서관 3백 개 이상의 자료가 들어와
있어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그런 자료는 워싱턴의 국회에도 없다구
요. 그러니 계장서부터, 과장으로부터 어느 면에 누가 못 된다는 것을
통계를 내 가지고 비판을 하고 있는 거예요.
114 절대 성품, 평화 성품, 이상 성품
원래는 내가 그런 거예요, 김정일이보고. 공화당에 지금 다 빼앗기
지 않았어요? 국회에서 상원의원과 하원의원에서부터, 도지사부터 전
부 다 완전히 망하게 됐어요. 그거 그렇게 만든 것은 내가 만들어 준
거라구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보고 물어봐요.「남북관
계에 큰일을 하셨습니다.」뭣이?「남북관계를요, 워싱턴타임스로 총재
님께서 미국 정부를 설득하시고 김정일을 설득해 가지고 상당히 평화
적인 방향으로 만드신 위대한 일을 하셨습니다. 제가 그것을 압니다.
내일 모레 6자회담을 보시면 우리 문선명 총재님께서 남북의 평화를
위해서 큰일을 했다는 것을…. 남쪽과 북쪽의 최고지도자들이 알고 있
어요. (김민하 회장)」
그거 알아서 뭘 해요? 유엔에 있어서 아벨유엔을 못 만듭니다. 아벨
유엔을 이제 미국을 시켜 가지고 만드는데, 유엔의 사무총장이 뭐예
요? 반기문인데, 거꾸로 하면 문기반이에요. 허문도도 그래요. 세계적
인 명망, 한국 사람 가운데 명망이 있는 그 아들딸과 손자들은 말이에
요, 알아보면 3대, 4대가 반드시 문 씨의 할머니가 있어요.
이야, 내가 그걸 보고 놀랐어요. 하늘은 그렇게 인연이라는 것을 끈
처럼 연결시켜 나오는데 연결시킨 것을 몰라요. 그때가 되게 되면 문
총재를 받들 사람이 많이 나옵니다. 평화대사 다 차버려요. 아, 이 녀
석들, 평화대사가 됐으면 만 달러씩 헌금하라는데 왜 안 해요? 왜 안
해! 이놈의 자식들, 도와야 될 것 아니야? 너희 아들딸 때문에, 지금까
지 한국 때문에 몇 십년 동안…. 수백억 달러를 내가 번 사람이에요.
다 세계 때문에 썼어요. 내가 여기에 썼으면 은행장이 되고, 한국은행
을 완전히 다 말아먹고 있을 거예요.
그만한 무엇이 있었기 때문에 반대하는데 이런 기반을 닦았어요. 알
겠어요?「예.」문 총재의 동생이 되면 좋겠어요, 삼촌이 되면 좋겠어
요? 아버지의 형제가 다르면 삼촌이 될 수 있다구요. 손자가 돼야 되
겠어요, 아들이 돼야 되겠어요, 사위가 돼야 되겠어요?
115
최후에 남을 양반은 레버런 문밖에 없다
우리 같은 사람은 똑똑한 사람입니다. 물에 물 탄 것같이 돼 있지
않아요. 확실해요. 윤정로도 선생님이 뭘 할지 모르지?「모릅니다.」함
부로 하지 말라는 거야. 언제 ‘뒤로 돌아!’ 할지 몰라요. 남미에 제주도
의 36배의 땅을 내가 계약해 놓고 지불하지 않았어요. 언제든 지불할
수 있게끔…. 한국 사람들이 통일교회를 쫓아내게 되면 원자탄을…. 김
정일도 그렇지요. 전쟁이 나면 문 총재한테는 가르쳐줘야 된다고 해요.
그러고 있어요.
창원에 기계를 만든 것은 내가 조상이에요. 자동차의 시다마와리(차
대)부터 미션으로부터 운전대로부터 전부 다 독일의 최고의 기술을 갖
다가 시설해 놓았던 거예요. 지금부터 30년 전이구만. 벤츠 회사의 3
분의 1을 인수하고 비 엠 더블유(BMW)의 3분의 1을 인수하기 위해
내가 갔더랬어요. 그때 우리 통일산업은 자동기계를 다 만들어 썼습니
다.
지금 삼성이라든가 이런 회사에 대해서 발전할 수 있는 데 내가 도
우라고 해서 많이 사람들을 보내서 도와주고 있어요. 자기들은 큰소리
를 하지만 말이에요. 미국에서도 그래요. 레버런 문을 연구해야 알지
못할 사람이에요. 자기들이 알 수 있나요? 김 박사도 통일교회에 맨
처음에 들어와서는 탐탁지 않게 봤지만 보라구요. 점점 심각해져요. 영
계에서 조상이 “야야야, 너 이것 해라.” 하고 하지 못할 일을 시켜요.
안 하면, 길이 막혀 버려요.
선생님이 피난길 나올 때 “네 집 앞으로 이런 사람이 갈 텐데 이 사
람들이 가게 되면 내일 모레 저녁이면…. 모레 저녁에 갈 텐데 제발
지나 보내지 말고 가서 모셔 가지고 잔칫상을 해서 잘 대접을 하면,
네 부락 자체가 복 받을 것이다.”고 하던 일이 있어요. 그런 대접도 많
116 절대 성품, 평화 성품, 이상 성품
이 받았어요. 그거 믿어요? 돈이 없게 될 때는 돈이 날아와요. 하나님
의 위신이 있잖아요. 워싱턴타임스를 시작할 때 3개월도 못 간다고 그
랬어요. 20여 년이 지금 벌써 지났구만. 이제는 언론계의 왕초가 됐어
요.
잘났다고 하지 말고 잘난 놀음 한번 해보라구요. 아시겠어요?「예.」
나 이상 해보라구요, 자기 분야에 있어서. 나는 빚지고 이 놀음을 해요.
윤정로도 지금 금년까지 대주면 4천만 달러, 5천만 달러, 6천만 달러를
내가 대준 것이 된다구요. 은행에 예금하면, 내가 놀고먹고 살고 다 그
렇잖아요.
내가 현대의 기술, 그 다음에 자동차가 현대 말고 뭐이?「기아입니
다.」기아의 기술 이상의 기술을 내가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내가 못
만드는 기계가 없고, 못 만드는 배가 없어요. 내가 연구한 배가 가라앉
지 않는 배예요. 미국에서 낚싯배로서는 하나밖에 없다는 이름이 이미
나 있어요. 임자네들, 잘났다는 사람들이 그런 것을 알았어요? 내가 말
하니 ‘그럴까?’ 하는데 그런가, 안 그런가 찾아보라구요. 금년까지도 4
백 척의 낚싯배를 만들어 가지고 한국의 항구를 점령할 계획을 하고
있어요. 그렇게 나가는 거예요.
대통령을 마음대로 해먹어요? 노무현이도 그래요. 지금 쫓겨나게 돼
있어서 별의별 일을 하는데 내 궁둥이를 붙들고 나왔으면 그렇게 안
돼요. 김정일도 그래요. 김정일은 놀라운 것이 그 양반은 나에 대해서
알아요. 여기에 보내온 예물 같은 것을 보면, 어느 누가 준비 안 한 것
을 벌써 3년 전부터 준비해요. 최후에 남을 양반은 레버런 문밖에 없
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 나는 약속한 대로 내가 도울 수 있는 것은 도
와주는 거예요. 비밀리에 하지 않아요. 미국의 국방부, 안보문제는 국
방부 꼭대기부터 의논을 해요.
그거 다 이렇게 와 가지고 만나니까 반가운데, 선생님이 말하는 것
을 볼 때는 반갑지가 않지. 반가워요?「예.」한번 웃어보라구요.「하하
117
하…!」(웃음) 노래나 할 사람이 누군지 보자구요. 얼굴들 좀 보자구
요, 얼굴들. 허문도 뒤에 셋째 번 여자 나오라구.「예.」나와서 노래
한번 하라구. (웃음) 아, 나는 몰라. 누구 노래하는지 몰라. 한번 해봐
요. 기분 좋게 해봐요. 앞으로 써먹을 수 있는 네임밸류가 있는지 보자
구요. (노래)
아, 2절 하라구. 잘하겠다고 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해요. 뭐 선생님
이 있든 무슨 님이 있든 모르고 자기가 혼자 취해서 콧노래 부르던 것
과 같이 네 활개 펴고 벌거벗고 “하늘 하나님 나하고 친구 합시다.” 할
수 있는, 취해서 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면 잘할 텐데 말이에요. 잘하
겠다고 하니까 다 버려 버려요. 마음놓고 해요. (노래하다 가사를 잊고
멈추자)
충청도가 간판 떨어졌다. 여기서부터 하나 둘 셋째 번 남자 나와요.
이쪽에 셋째 번 남자, 맨 뒤에서 하나 둘 셋째 번, 한번 나와 해보라
구. 얼굴이 비슷하니까 배포가 두둑하겠어. (노래) 그 뒤에서 키 큰
양반!「장군입니다.」장군들이 많이 왔구만.「예.」「노래를 못 하는
데….」이렇게 노래하면 상당히 가까워진다구요. 어려워 말고 해요. 그
이상 넘어가야 할 길이 많은데 말이에요. 효율이!「예.」효율이 노래
하나 하고, 얘기 한마디 하고…. 시간이 자꾸 간다. 노래 하나 하고 하
지.
(김효율 보좌관이 노래하고 ‘영광의 왕관’ 시에 대해 해설; ……아버
님은 못 가시고 미국의 저명한 명망 있는 바리톤 한 사람을 초청을 해
서 시인협회에서 전체 1천8백 명 앞에서 아버님의 이 시를 분위기를
잡고 낭송을 시켰습니다. 시인협회에서 한 거지요, 물론. 낭송을 시키
고 사람을 대신 시켜서….) (신준님께서 나오심) 야야, 유명한 사람들
이 왔으니 박수 한번 하지. 박수 크게 해, 크게. (박수) 자, 윙크, 인
사…. 한 번 더! (계속해서 해설하고 낭송) (신준님께서 과자를 나눠주
심)
118 절대 성품, 평화 성품, 이상 성품
평화메시지 완성한 기념일
이제 아침 먹기 전에 단 것을 이렇게 나눠줬는데, 단 것은 어린 아
이들이 좋아하는 거예요. 어린 아이들과 같은 마음을 가져야 천국 간
다고 했기 때문에 처음으로 맛을 보고, 여러분의 생애에 언제나 밥을
먹기 전에 이런 마음을 가지고 기도하고 다 그러면 하늘의 축복이 같
이할 것을 알고 나눠주는 것을 알고 잘 기억해 주기를 바라겠어요. 시
간이 많이 갔구만.「8시 반입니다.」8시 반이 됐어? 자, 효율이! 인사
하고 기도나 잠깐 하고 말이야…. (김효율 보좌관이 기도)
여기 하나 155페이지 이것에는 ‘평화메시지 완성한 날’이라고 돼 있
어요. 끝낸 날이에요. 1년 반 이상을 이 제목을 가지고 나온 거예요.
평화메시지 완성한 날 2006년 11월 15일 거문도에서! 거문도가 어디
있는지 알지요?「예.」거문도는 앞으로 이 기념의 날을 축하일로서 기
념할 때는 사람이 거문도에 꽉 찰지 모를 거라구요. 그거 잘 준비해요.
빨리 사 가지고 건설해야 되겠어요.
그 다음에 이거 다 해놓고 여기 돌아와서 ‘천정궁에서 2007년 1월
8일 전(前) 4시 42분 완성 완결을 선포한 기념일’이라고 돼 있어요. 1
월 8일 전(前) 4시 42분 완성 완결을 선포한 기념일! 이때까지 하늘
의 지시가 있어 가지고 마감을 지은 기념의 날이에요.
그래서 여기에는 일(1) 점(.) 하고 27이 없을 거라구요. 1월 27일
이니 오늘이 30일이지요? 사흘 전이에요. 사흘 전에 여기서 삼 구 이
십칠(3×9=27),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이것을 완결짓는 그런
90수를 대신한 날이 1월 27일이라고 봤어요. 이것이 기념할 수 있는
날이기 때문에 후대에 내가 땅에 없을 때는 영원히 이 날을 거문도에
서 축하할 수 있게 되면, 한국은 복지가 아니 될 수 없다. 이렇게 생각
해요. 아시겠어요?「예.」
119
섬나라를 한국 정부에서 나한테 맡기라는 거예요. 4천3백 개의 섬나
라가 있는데 섬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193개국에 분할해 가지고 문
화국가, 문화인으로서 자기 나라가 하늘 권속이 될 수 있고 하나의 같
은 대등한 가치의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이 날을 기념할 수 있는 국가
의 행사가 같이 벌어질 거예요.
그러면 여수로부터 거문도, 그 다음에 초도와 거문도, 그 다음에 추
자도, 그 다음에 제주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해양에 있어서 고기들이
큰 고기들이 와서 사철 이동해서 새끼를 치고는 돌아와서는 여기서 살
아요. 중요한 도이니만큼 이것이 왕궁을 짓기 위한, 바다 대표의 궁전
을 짓기 위한 땅을 사 가지고 준비하고 있으니 거기에 대해서 앞으로
있어서 세계 도서국가들을 중심삼고 연합체제로 활동할 수 있는 큰 움
직임이 하늘땅에서 벌어질 것이다, 아주!「아주.」
기도하고 그런 날을 바라서 참석할 수 있는 것을 기억하고…. 오늘
선생님이 참석해 가지고 말씀한 것을 기억하고, 그런 나날들을 여러분
이 가기 전에 몇 번 기념해 참석한 것을 저나라에서 자랑하게 될 거예
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예.」(경배) *
4)평화의 원칙을 세우기 위한 용사들
(경배, 가정맹세, 대표 보고기도)
「인천교구에서 왔습니다.」인천! 여자들도…?「예.」인천이니까 서
울하고 하나돼 있는 곳이로구만. 의정부 흥태의 이름과 같이 흥하면
좋겠다.「감사합니다.」
새로운 조상의 출발을 결실할 수 있는 결의를 가져야
천일국 7년 정월달 31일까지는 선생님의 생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마지막 고개를 넘어가는 때예요. 이제 22일만 있으면 음력 양력을 합
해 가지고 본격적으로 선생님의 88회 생일을 지나고 88년을 지나가는
거예요. 이런 때를 맞이하는 것을 알고, 여러분이 영계와 갈라져서 산
다는 생각을 하면 안됩니다.
천주부모를 모시고, 천지인부모를 같이 모시고, 거기에 자녀의 명분
을 다하지 못했던 제1차 아담, 2차 아담, 3차 아담시대 40년 간이 지
나가 가지고 제4차 아담 심정권 세계에 들어와서 새로운 7년이에요.
2007년 2월 1일(木), 천정궁.
* 이 말씀은 초하루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
음.
121
금년이 7년인데, 7년은 하나님 섭리를 중심삼고 희년이에요. 쉴 수 있
는 안식의 해라는 걸 알고…. 이 안식의 고개를 넘어 가지고는 평화의
지상⋅천상천국이 하나된 일체 이상으로 꽃필 수 있는 부자(父子), 부
⋅중⋅자, 그 다음에는 우⋅중⋅좌, 그 다음에는 전⋅중⋅후의 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이제부터 뼈가 있어 가지고, 살이 있어 가지고 갈라지지 않는 통일
적인 역사과정을 지나 가지고 여러분의 가정에 꽃피는 시대가 되는 거
예요. 희년과 더불어 봄 동산을 맞이해 가지고 여러분의 아들딸을 품
고 하늘 앞에 영광을 돌릴 수 있는 거예요. 봄 절기와 여름 절기와 가
을 절기와 겨울 절기를 중심삼고 여러분의 1대가 역사를 대신한 결실
을 7년 8년 9년 10년 12년까지, 우리 뜻적인 입장에서는 13년 1월
13일까지 바쳐드려야 할 책임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온갖 정성을 다해서 영육의 뼈와 살이 갈라지지 않는 일체권으로 하
나님, 천지부모를 중심삼고 천지인부모, 이중적인 종횡의 부모의 핏줄
을 연결시킨 꽃과 같은 씨가 새로이 심어지는 가정이 우리 가정이다
하는 것을 자각하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예.」
그런 의미에서 영계메시지가 지나가는 말이 아니에요. 여러분을 대
신한 것으로 여러분 자체의 개인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것이요, 지금까
지 타락한 세계의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까지 넘어서기
위해서 세워 준 것인데 그 열매는 세계에 있는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의 가정이 새로운 조상의 출발을 결실할 수 있는 희년, 안식
권, 7수 안식의 안식권 시대로 들어가는 결의를 가져야 돼요. 그야말
로 “천지인이 하나돼 가지고 지상⋅천상천국에 평화의 꽃을 피워서 그
향기에 모든 존재물이 화답해 가지고 희희낙락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지고의 해방⋅석방의 천국이 되시옵소서!” 하는 기도하는 마음을 가지
고 지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시작한다는 결심을 해야 되겠어요.
여러분이 맹세문을 외웠는데, 맹세문이 여러분하고 무슨 관계가 있
122 평화의 원칙을 세우기 위한 용사들
어요? 타락한 인간들이 고향을 잃어버려서 고향에 찾아와 가지고 가정
을 맞아서 부모를 맞아 가지고 효자⋅충신⋅성인이에요. 이래 가지고
3이 뭐예요? 하늘나라의 4대심정권과 3대왕권과 황족권이에요. 이것이
전체 섭리사의 총결론이에요.
그것을 다시 되풀이해 가지고 4절에 들어가 가지고는 새로운 가정
의 편성이에요.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천주대가족’이에요. 여러분 혼자
가정을 생각하면 안돼요. 여러분의 가정이 있기 전에는 하늘이 수고해
가지고 종족적인 승리기반을 다 갖고 종족적인 승리기반 위에 민족적
인 기반, 민족적인 기반 위에 국가 형태를 거치고, 국가 위에 세계, 세
계 위에 천주, 천주 위에 하나님 자신이 승리의 터전을 닦아 왔다는
거예요.
오늘날 여러분의 가정에 그것 전체를 풀어놓고 축복의 결실로서 세
워진 영광의 부활의 가정인 것을 자랑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 돼
요. 부처끼리 마음대로 싸움하고, 별의별 짓을 하고, 아들딸도 싸움하
는 이런 교육을 해서는 안 돼요. 세상이 달라진 것을 각오해야 되겠어
요. 그러지 않으면 맹세문이라든가 평화메시지의 모든 것이 끝나는 거
예요.
천상천하에 통일적인 해방⋅석방권을 완결지어야
내가 지금 읽고 나온 것이 뭐냐 하면 Ⅸ장 Ⅹ장 ? 장이에요. 여기
에 ? 장, 가죽으로 한 것은 안 넣었다며?「예.」그것까지 해서 이것은
여러분이 일일생활권 내에 있어서 하늘과 땅, 천주부모와 천지인부모,
무형의 부모와 실체의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타락 전에 하늘 부모
를 모실 수 있는 충신⋅열녀⋅성인의 결실의 가정, 수확된 내 가정이
그런 가정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하늘을 모실 수 있는 새 출발이 시작
되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빠른 시일 내에 민족이 걸린 축복완료와
123
세계의 축복을 빨리 끝내야 돼요. 금년 안으로 다 끝내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 뭐예요? 아담 가정과 예수의 가정과 재림주님의 가
정, 첫 번 가정을 다 잃어버렸어요. 민족의 결렬과 더불어 문 씨의 전
체 가정이 나눠짐으로 제2차적으로 이걸 수습한 거예요. 참부모께서
전체를 책임져 가지고, 역사시대의 모든 것을 홀로 책임지고 넘어왔다
는 사실을 알고 제2차적인…. 이것이 2차가 아니에요.
아담 가정에서 실패한 것은 예수의 나라에서 성공해야 되고, 예수의
나라에서 성공한 것을 중심삼고 세계에서 성공해 가지고 오시는 재림
주님 앞에 그냥 봉헌해 드릴 수 있는 가정과 국가와 세계가 되어야 되
는 거예요. 창조이상적인 세계의 기준을 중심삼고 하나의 혈족으로 묶
어져 가지고 지상에 정착하지 못하고 2차대전 이후에 40년이라는 기
간을…. 이제는 60년이 지났어요. 61년을 지나서 62년을 맞이한 이런
시대에 들어왔으니만큼 섭리사에 부끄러운 역사를 남긴 것을 여러분이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의 책임이에요.
지금까지 한국 백성이 책임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에게 수난
의 길을 남겼다는 거예요. 이 사실들을 한스럽게 생각하고 이것을 벗
기 위해서 세계를 하나의 여러분이 활동할 수 있는 무도장으로 삼아
가지고 어느 동산도 안팎의 균형이 기울어지지 않고 평형기준에 중심
의 수직을 중심삼고 90각도를 맞출 수 있는 가정의 형태가 지금 살고
있는 가정이라는 거예요.
남자 여자로서 비로소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은 똥개 같은 타락한 구더기새끼 같은 사람들 그냥 그
대로의 부부가 아니에요. 이걸 청산짓기 위해서 역사적으로 무형의 하
늘 부모와 실체 부모의 역사를 이루기 위한 수고한 공의 열매로서 그
공이 없어지지 않고 여러분의 가정에 결실한 그 자체라는 것을 의식하
며 넘어가야만 제4차 아담 심정권 시대에 있어서 여러분이 새로운 조
상의 역사를 갖고 출발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124 평화의 원칙을 세우기 위한 용사들
부모님을 왕으로 처음 모셔 가지고 전 세계가 하나돼 가지고 새로운
제4차 아담 심정권과 천상천하에 통일적인 해방⋅석방권을 완결지어
서, 하나님이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실체를 가진 부모로서 만우주가
시봉할 수 있는 하나의 결실로서 창조의 영광을 영영 올리고 억조창생
이 태평성대 억만세를 부를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간다, 금년 표어와 마
찬가지의 내용이 이뤄진다는 결의 위에서 살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
어요?「예.」
깨끗이 완성된 열매를 맺힐 수 있어서 결실이 가득 차야
서울과 인천, 의정부까지 하게 되면 경기도가 다 들어가요. 서울을
주체로 하고 하나의 살과 같이 돼서 둘이 하나만 되면, 한국은 자동적
으로 그 가는 방향에 따라가는 거예요. 경기도하고 서울이 가는 방향
과 우주에 움직이는 천운의 방향과 새로운 출발이 오늘 천일국 7년 2
월 1일부터 시작한다는 결심 위에서 살아주기를 부탁하겠어요. 아시겠
어요?「예.」
선생님이 이걸 이루기 위해서 다 정리했어요. 탕감복귀의 세계는 나
와 관계없이 끊어버리고…. 여러분도 그래요. 이 책 하나의 결실과 이
것이 면경과 같이 돼 가지고…. 이것이 우글쭈글하지를 않아요. 똑바른
면경인데, 여러분의 얼굴을 볼 때 얼굴이 쭈글쭈글한 자신을 따라 가
지고 거울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의 탕감복귀는
완전의 기준의 길을 걸어왔다는 거예요. 그러니 생활하는 데 있어서
정성을 얼마나 퍼부었다는 것을 알고 이 책에 티를 남기는 여러분 남
자 여자, 여러분의 아들딸이 돼서는 안 되겠다는 거예요.
그야말로 생축의 제물이 돼서 죽어야 돼요. 피 흘려야 돼요. 생축의
헌물로서 바쳐지는 제사상이 지상⋅천상천국의 위에 올라서는 제사상
이라는 생활을 해야만, 이제부터 여러분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직
125
계의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아들의 모습을 찾을 것이다 이거예요.
그리고 영계에 가서는 뭐예요? 지금 선생님이 영계에 갈 준비를 해
가지고 가야 돼요. 타락한 세계의 탕감복귀의 역사를 중심삼고 지금까
지 원리가 바라는, 원리 안에 있어서 하나님을 모셔 나왔지만…. 이제
는 타락이 없었던 원리 위에서 지상천국 최고의 높은 자리, 최고의 먼
자리에 하나의 축을 가지고 원형이 도니만큼 전체의 표상적인 핵의 자
리에 서 가지고 내 개인의 몸 마음이 하나 안 되면 안돼요. 부부가 하
나 안 되면 안되고, 그 다음에 자녀가 하나 안 되면 안되는 거예요. 4
대권이에요. 4대심정권이 하나돼야만, 거기에서 싹이 나오는 거예요.
그것이 섭리관의 소망이에요.
그러면 싹 될 수 있는 싹은 뭐냐? 타락한 세계의 죽어진 사체들, 썩
어진 모든 거름더미 위에 있어서 싹이 나왔지만 수천 년 동안 썩어진
모든 거름더미의 영양소를 중심삼아 가지고 몇 년 이내, 6년 간에 이
일을 탕감해 버려야 돼요. 깨끗이 완성된 열매를 맺힐 수 있어서 만국
의 어디든지 하늘 창고에 차고 넘칠 수 있는 하늘의 영광의 결실이 가
득 차야 되겠다고 하는 것을 표준하고 살아주기를 부탁하겠어요. 아시
겠어요?「예.」
오늘 말씀하는 말씀은 남아져야 돼요. 이 말씀대로 살아야 돼요. 그
것이 평화메시지의 결론이라는 걸 알고 깊은 심정의 밑에 심어져 가지
고, 고이 여러분이 천 년 공을 들이고 시봉하고 정성을 다해서 길러야
돼요. 그래서 사탄세계의 지옥 밑창에서 나와 가지고 사탄이 죽어지는
심판 때에…. 노아의 심판 때 고기들이 해방을 받은 거와 마찬가지로
심판의 권한의 세계를 넘어서 영양적 가치를 흡수해 가지고 천주에 도
달하지 못하는 것이 없이 억천만세의 대우주도 우리 활동권 내에 머문
다는 자신을 가지고 날 때는 무한히 날고, 도약도 무한히 도약할 수
있어야 돼요.
거기에 무게가 있어 가지고 지구성의 중력을 넘어서서 우주력에 화
126 평화의 원칙을 세우기 위한 용사들
합될 수 있는 하나의 뼈와 살이 된 살아 있는 창조주의 본연의 모습을
완성해야 되겠다는 결심을 가지고 영생생애권, 영생생활권, 영계생활권
내에 가입한다는 것을 생각하고 살아야 될 거예요.
일체의 법에 어긋나는 것은 나하고 상관없다는 근본 된 길을 가요.
선생님은 그렇게 살았어요, 감옥에 가나 어디 가나. 어머니는 모르지만
이 한 날을 바라고 나왔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도 그렇게 알고, 여러분
의 가정도 해방된 여러분 일가, 일족의 빛나는 영광의 승리권의 결실
로서 천세 만세 태평성대에 있어서 억만세를 부를 수 있는 주인이 되
기를 바라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이뤄드린다는 결의를 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그래, 크게 아…!「아주!」
정오정착의 세계에 입성하는 부활된 가정이 되어라
영계메시지를 무책임하게 듣지 말라구요. 우리들의 세포와 같은 한
분자들이 영계를 대해서 그들이 호소하는 울부짖는 소리가 나로 말미
암아 하늘의 영광의 결실로서 맺어진다는 거예요. 울부짖는 소리, 한의
소리가 아니고 천상으로 들려 올라갈 수 있는, 타락하지 않고 보다 가
치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생활무대를 내 가정
의 혈족을 통해서 개척하는 개척의 용사가 되기를 결심하고 살아주기
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예.」
여러분 자신들이 가야 할 길이 이 책(『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
상세계왕국』)과 선생님의 말씀 가운데 있는 거예요. 맹세문, 이 책,
그 다음에『천성경』이에요. 그것을 매일같이 훈독해야 돼요. 밥보다도
귀하고 생명보다도, 잠자는 것보다도 무엇보다도 귀하게 제일로 바라
는 소원을 중심삼고 뿌리가 자라야 돼요. 중심뿌리가 자라야 중심줄기
와 중심순이 따라 자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러한 대신가정의 꽃이 되겠다고 하는 생활을 정비 완결
127
해서 결실을 영광과 더불어 하늘 앞에 생축이 아니라 산 가정으로 바
쳐드려야 하는 거예요. 그런 선의의 뜻을 받들고 가는 하늘의 효자⋅
충신⋅성인⋅성자의 가정들이 되시옵소서! 온 만우주도 그것을 소원하
고 있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예.」
자, 이제부터 여러분이 영계의 실상을 들을 텐데, 그것을 듣게 될
때 얼마나 애절스러워요. 기독교만이 아니에요. 유교만이 아니에요. 그
다음에 불교만이 아니에요. 회회교만이 아니에요. 공산주의만이 아니에
요. 이걸 총합한 통일된 자리의 가치, 이 모든 세계를 한꺼번에 갖다가
나한테 그 몇 백 배, 몇 천 배 되는 가치를 우리 가정에다 심고자 원
한다는 거예요. 그 사실을 생각하면서 살면 틀림없이 선생님과 같이
하나님을 모시고 본연의 타락이 없었던 효자⋅충신 가정의 도리가 정
착할 것이다. 그래서 태평성대 억만세 해방⋅석방 지상⋅천상천국이
되느니라, 아주!「아주!」
(마이크를 잡으시며) 여기에 다 기록됐어요. 총론이에요. 결론지은
거예요. 자, 그러니만큼 옛날같이 습관적으로 읽지 말라구요. 나와 직
결시켜서 내가 이런 입장, 여러분 가정이 이런 입장이 돼야 된다는 거
예요. 그런 생각을 안 가지면 맹세문과 나와 무슨 관계가 있어요? 여
러분의 세포 세포가 관계를 맺지 못했으니 핏줄이 하나 안 됐다는 그
런 맹세문을 불러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핏줄이 하나되면 세포 세포
에 눈물자국과 피눈물이 얼룩진 흠을 여러분이 영계에 들어갈 때 하나
님이 축복해서 깨끗이 벗겨줘야 돼요. 정오정착의 세계에 입성을 해야
되느니라! 생축이 아니고 부활된 여러분의 가정이 되느니라, 아주!
「아주.」알겠어요?「예.」기존과 달라야 되겠어요.
새로운 기원이 될 수 있는 시대가 수리적으로도 들어맞아
Ⅹ장을 결론지은 것이 여기에 있지요? 평화메시지 완성한 날 2006
128 평화의 원칙을 세우기 위한 용사들
년 11월 15일 거문도에서! 이걸 완성해 가지고 선생님이 내적인 처리
의 기간이 필요했어요. 천정궁에 돌아와 가지고 이것을 다시 깨끗이
정리하고 선포한 거예요. 그래서 천정궁에서 2007년 1월 8일…. 1월 8
일은 재출발수입니다. 전(前) 4시 42분! 4수, 8수, 2수가 다 들어가
있어요. 그렇잖아요? 8일 전(前) 4시 42분, 이것 전부 다 둘로써 나눠
져요. 완성 완결을 선포한 기념일! 이 책을 중심삼아 가지고 8일날 새
벽 4시 42분인데, 훈독회를 출발할 수 있는 준비의 시간이에요. 기도
하면서 결정한 시간입니다, 이게. 알겠어요?「예.」
그걸 적어놓은 거라구요. 완성 완결을 선포한 기념일이라는 거예요.
2007년 1월 8일 전(前) 4시 42분이라고 해놓고, 거기에 별동 글로 썼
어요. 괄호하고 1월 27일, 며칠 전이에요. 이것은 3시대의 9수를 철폐
해 버리는 거예요. 삼 구 이십칠(3×9=27), 27세가 중요합니다, 선생
님에게 있어서는. 3시대권을 넘어서는 거예요. 그래서 기념일을 중심
삼고 여기에 하나 해 가지고 1월 27일에 비로소 이것을 하늘땅에 갖
다가 씨로 심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기념일이에요. 이것을 누가 뺄 수
없어요.
1월 8일서부터 1월 27일까지 며칠이에요? 19수지? 9수예요. 9수에
출발했다는 거예요, 제4차 아담 심정권 시대가. 이제 선생님의 생일이
18일 남았지?「22일 남았습니다.」22일이니까 오늘이 며칠이에요?
「오늘 초하루이고, 23일이 성탄일입니다.」23일이니까 며칠 남아?
「22일 남았습니다.」그러면 끝날까지 며칠 남은 거야? 23일날 하게
되면 8일 남나? 3월달이 되려면…. 2월달은 26일인가, 28일이지?「28
일입니다.」28일이면 며칠 남나?「5일 남았습니다.」5일 남나? 5수를
넘어가야 돼요. 5가 문제예요. 여러분의 5가…. 몸 마음이 하나 안 돼
요.
넘어가 가지고 3월달은 뭐냐? 1차 구약시대, 2차 신약시대, 3차 성
약시대인데 3월 1일이에요. 3월 1일이라는 것은 해방된 3월 1일이기
129
때문에 4차시대의 출발을 말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적인 새
로운 기원이 될 수 있는 시대가 수리적으로도 자연히 들어맞았어요.
선생님이 이런 기도를 결정해 가지고 정리하고 나서니까 시일들이 다
맞는 거예요. 하나님은 수리적인 하나님이에요.
3월 1일은 우리 민족에게 무슨 날이에요? 독립기념일과 연결된 3⋅
1절이지. 선생님이 3⋅1절을 못 지켰어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
시대⋅4차 심정세계의 출발을 못 했는데, 출발할 수 있는 날로서 모셔
야 된다구요. 우리가 3월달까지 있는 정성을 다해 가지고 북한까지도,
유엔까지도 묶어놓아야 할 텐데…. 이미, 그럴 수 있는 시대는 다 지나
갔어요.
선생님이 할 책임을 다했다구요. 유엔에 대해서, 미국에 대해서, 북
한에 대해서…. 6자회담이 결렬된 것도 내 말을 안 들어서 그래요. 유
엔의 반기문이라는 사람이 이름으로 하면 ‘문기반’이에요. 문 씨와 관
계없는 사람이 없다구요. 반드시 섭리의 뜻 가운데 중요한 책임자는
남자가 됐더라도 3대나 4대권에 할머니들을 중심삼고 인연이 안 된
그러한 단체는 뜻 앞에 벗어나는 거예요. 전부 다 신기할 정도예요.
허문도도 할머니가 문 씨라며?「5대조 할머니입니다.」5대조 할머
니, 글쎄…. 반드시 문 씨와 관계돼 있어야 돼요. 그러니까 여자와 남
자가 하나될 수 있는 것이 5대조, 7대조부터 시작해요. 8대조부터, 8
수에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그건 반드시 할머니가 공을 들이고 이래
가지고 종교권에서 정성을 들여야 된다는 거예요. 또 그러한 배후의
인연을 가진 사람들이 사상세계에서도 유명하다는 거예요. 그게 가인
아벨이에요. 형제끼리 싸우는 거예요.
방송국을 만들고 왕궁을 만들어야
여러분, 2차대전은 뭐냐? 서로마, 서쪽 나라는 가톨릭을 중심삼은
130 평화의 원칙을 세우기 위한 용사들
정부지만 동로마는 희랍 정부로 희랍정교의 열매가 소련입니다. 동쪽
교황의 나라와 서쪽 교황의 나라, 가인 아벨이 싸워 가지고 가인적 형
이 이긴 것이 아니에요. 동쪽이 이긴 것이 아니고, 서쪽이 이겼기 때문
에 기독교를 중심삼고 2차대전에서 영국을 중심삼고 영⋅미⋅불로 영
국이 어머니의 노릇을 한 거예요. 영국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왜 선생님이 해양권을 중요시하느냐? 16세기에 엘리자베스 여왕이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해양권을 타고 앉기 위해서 혁명운동을 해 가지
고 영국이 기지가 된 거예요. 무슨 기지…? 해적단의 왕궁 기지가 된
거라구요. 그걸 모르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가인 아벨이 싸우는 거예요. 바다를 중심삼고, 반도
를 중심삼고 그 놀음을 한 거예요. 바다부터 하나로 만들어야 되고, 반
도를 하나로 만들어야 되고, 대륙의 가인 아벨이 하나 안 됐기 때문에
하나로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바다를 중요시하는 거
예요.
여기에 천정궁을 만들었는데 이것은 가인 세계, 에덴에 있어서 타락
함으로 말미암아 정치권이 생겨났어요. 그건 안 태어날 수 없어요. 본
래 타락 안 했으면 형님의 주권이 돼야 할 것인데 사탄의 것이 돼 있
기 때문에, 가인이 형님 돼 가지고 아벨을 중심삼아 가지고 죽였기 때
문에 아벨을 다시 세우는 거예요. 몇 대 만에 아벨이 선정됐느냐? 아
담 가정에서 아벨 대신 셋을 세웠지만, 아벨을 세우기 위해서 얼마나
오래 걸렸어요. 몇 천년이 걸렸다는 거예요.
아담의 시대 1대, 그 다음에는 노아의 시대 2대, 아브라함의 시대 3
대예요. 아브라함의 시대에도 안 되니까 3대를 거쳐 가지고 아브라함
⋅이삭⋅야곱이에요. 야곱을 중심삼아 가지고, 비로소 야곱이 형님의
상속권을 받아 가지고 혈통적으로 베레스와 세라를 중심삼고 3대권에
서 착지해 놓음으로 말미암아 착지한다는 거예요. 야곱을 중심삼아 가
지고 착지해 가지고 이스라엘 족속이 편성된 거예요.
131
요셉이 애급에 들어가서 이룬 승리기반은 사탄세계를 대표했는데,
야곱 족속만 내려가서는 안 돼요. 에서 족속과 더불어 같이 내려갔으
면, 이스라엘 복귀가 필요 없어요. 출애급이 필요 없다는 거예요. 하나
된 거기에 있어서 모세 왕궁을 중심삼고 그냥 그대로 선민권 종족⋅민
족으로 ―그때는 세계도 못 되지.― 기리카에(切り替え; 바꿔침)를 해
가지고 하나될 것인데, 그게 안 됐어요.
사울왕시대에 사울왕이 잘못하지 않았어요? 이겼으면 이긴 나라의
여자나 남자나 무엇이나 죽여야 되는데 여자하고 아기들은 죽이지 말
라고 했어요. 그걸 실천 안 함으로 말미암아 다윗이 사울왕의 기반을
빼앗아 가지고 왕권을 수립하는 거예요. 다윗왕은 뭐예요? 우리야가
자기의 동족이지요? 왕이 하늘 편 가인의 자리에 있었지만 하늘 편 아
벨의 자리에 가서 국방장관의 부인이지요? 그걸 빼앗아 가지고, 우리
야의 처를 빼앗아 가지고 솔로몬을 낳은 거예요.
여자를 찾을 데가 없어요. 사탄이 제일 높고 이런 것이기 때문에 사
울왕 때도 이겼지만 여자와 아기를 보호했어요. 젖을 먹는 아기 말이
에요. 성경에서는 젖을 먹이는 여인이 화가 있다고 했어요. 왜? 가정적
인 기준을 중심삼고 핍박시대가 오기 때문에 따라가기 힘들다는 거예
요. 가정에서 핍박, 전 세계의 가정이 목을 조여요. 가정을 넘고, 종족
을 넘고, 5단계를 넘어가야 돼요.
선생님이 축복하는 것도 그래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
족시대⋅국가시대를 넘어서야, 5단계를 넘어서야 하나님이 세계적 기
준에서 타락 안 한 여자를 찾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나라를 찾
을 때까지 여자는 희생하고 있어요. 선생님의 시대에 있어서 여자의
해방시대가 왔기 때문에 사탄세계의 국회에서 3분의 2 이상 여자 국
회의원이 된다면, 세상은 달라져요. 원리말씀만 선포하면 말이에요.
그건 문제가 없어요. 방송국을 통해 가지고 교육하게 되면 40일이면
다 끝나는 거예요. 영계에서도 지금 야단이지? 선생님한테 부탁하는데,
132 평화의 원칙을 세우기 위한 용사들
선생님이 그거 할 게 뭐예요? 여러분이, 후손들이 해야지. 자기들이 땅
위에 남긴 후손의 모든 것을 모아 가지고 방송국을 만들고 왕궁을 만
들어야 돼요.
하늘과 인연 맺고 가야지, 자기 마음대로 갈 수 없어
부모님이 5대 왕궁을 만들고 가야 하는데 이 놀음을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하나는 사탄세계와 싸워서 이긴 가인적인 왕궁으로 세계적으
로 세운 거예요. 그것이 뭐냐 하면 천정궁이에요. 하늘(天)이, 두(二)
사람(人)이 비로소 바른(正) 궁전에 들어가 살 수 있는 궁(宮)이 천정
궁(天正宮)이다 이거예요. 거기에서는 ‘머물 지(止)’, 스톱(stop)으로
완전히 움직이지 못해요. 움직이는 걸 스톱해 버려요. 딱 스톱하는 거
예요.
악한 것이 움직이지 못하는 자리가 천정궁이에요. ‘궁(宮)’ 자는 갓
머리(?) 아래 뭐예요? ‘편안 안(安)’ 자는 여기에 여자를 한 거와 마
찬가지로 여기에 뭐가 있느냐 하면 ‘법 률(律)’, ‘법 려(呂)’예요. 율여
조양(律呂調陽)! 천자문에서 ‘하늘 천(天), 따 지(地)’의 뒷면에 율여
조양으로 여기에서 바로잡자는 거예요.
천자문이라는 것이 ‘일천 천(千)’ 자지?「예.」무슨 ‘자’ 자예요?
「‘글자 자(字)’ 자입니다.」‘글자 자’ 자예요, ‘아들 자(子)’ 자예요?
「‘글자 자’ 자입니다.」‘글자 자’ 자를 어떻게 쓰는 거예요?「갓머리
밑에 ‘아들 자’ 자를 씁니다.」그러니까 갓머리 아래 ‘아들 자’로 글자
의 왕이 될 수 있는, 천 갈래 가정의 왕이 될 수 있는 길을 가르쳐주
는 것이 천자문이에요. 천자문에 다 있어요.
‘율 여(呂)’ 자는 위(口)는 조그맣지만, 아래(?)가 더 커요. 모든
왕이 이 아래에 다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율여조양(律呂調
陽)! 모든 둘레가 말씀과 하나되면 빛이 나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래
133
요. 전쟁이 뭐냐 하면 해양권을 중심삼은 스페인이 다른 종교를 반대
했어요. 반대했기 때문에 반드시 기독교가 많은 사람을 죽였다 그 말
이에요. 종교전쟁이 벌어지지? 탕감해야 돼요.
선생님이 그런 의미에서 기도를 했어요. ‘영광의 면류관’을 그런 입
장에서 쓴 거예요. 섭리의 뜻을 알고 가야 할 길이 엄청나다는 걸 느
낀 거예요. 하늘과 인연을 맺고 가야지 자기 마음대로 갈 수 없어요.
그 내용을 그냥 그대로, 어제도 그걸 회상시켰지만 중요시해야 돼요.
출발이라는 것이 함부로 하는 장난이 아니에요. 생명을 걸어야 돼요.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물로 바치는 심정이에요. 하나님의 눈물, 콧물,
입물, 핏물을 자기가 책임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심정에 들어가서
기도한 말이에요. 그러니 역사를 책임져야 할 이러한 미래를 바라보면
서 40년 고개를 넘어야 돼요.
그걸 생각할 때…. 2차대전에 승리한 것이 뭐냐? 영국은 어머니요,
그 다음에 미국은 아들이요, 그 다음에 천사장이 누구라고?「누시엘입
니다.」그게 누구라고? 영⋅미?「아, 불란서입니다.」불란서예요. ‘불
(佛)’ 자가 ‘사람 인(?)’ 변에 무슨 자를 쓴 거예요?「‘아닐 불(弗)’
자입니다.」그것도 ‘불’ 자 아니에요?「예, ‘불’ 자입니다.」사람 ‘불’ 자
를 말해요. 그러니 불란서가 언제나 변해요, 사탄세계의 천사장인 이태
리하고.
이태리와 불란서가 문화세계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고 있어요. 하늘
나라의 권위는 없어요. 에펠탑! 에, 별스러운 탑이 에펠탑이다. (웃음)
그런 뜻이 있어요. 에펠탑을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무너질 것이다
이거예요. 탑을 세워서 하나님보다 높아지겠다고 하다가 말이 갈라진
거와 마찬가지로 문화가 깨져 나가기 시작하는 거예요. 에펠탑 무너질
날이 멀지 않을 거라구요.
만약에 히틀러가 불란서를 침공할 때 불란서가 싸웠으면 에펠탑이
남았겠나, 없어졌겠나? 에펠탑이고 무엇이고, 다리고 무엇이고 완전히
134 평화의 원칙을 세우기 위한 용사들
다 날아가요. 사탄이 지혜로워요. 사탄이 어쩌면 알았어요. 자기는 돌
아가야 할 걸 알았다는 거지.
탕감법에는 용서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들이 음란할 수 있는 별의별 기구들을 만들
어 팔 수 있는 나라가 그 나라들이에요. 더욱이나, 일본 나라가 그래
요. 어린아이들을 타락시키는 것이 일본 나라의 드러난 민족성이 돼
있어요. 거기는 절개라는 것이 없어요. 명치유신 이전에는 혼음시대예
요. 삼촌엄마하고도 살고, 어머니하고도 살고, 할머니하고도 살고 그래
요. 야만인이지. 성이 없어요. 여자 가운데 생명이 없었다구요, 성(姓)!
그것 다 보게 되면, 글이라는 것은 양심의 핵에서부터 피어난 결실의
내용이다 이거예요.
여자 가운데 생이 없으면, 사람이 없다는 것도 돼요. 실체가 없다는
것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성’ 자는 그 자를 쓰지? 본성이라고 할 때
는 ‘마음 심(?)’ 변이에요. 여자의 몸뚱이를 받은 것하고 본심의 몸뚱
이를 받은 것, 보이는 실체하고 보이지 않는 것이 싸우니 언제나 보이
는 물질을 중심삼고 영양소를 삼는 외적인 세계가 모든 세계의 판도를
녹여 가지고, 그 권한으로 하늘이 비참하리 만큼 될 때는 끝날이 되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가 비참하잖아요. 거지 패라고 다 소문났지? 선생님은
거지를 참 좋아했어요. 동네에 불쌍한 사람이 있으면 불쌍한 사람의
편이 됐어요. 우리 문 씨의 둘째 번이 토기공장을 했어요. 외적인 거예
요. 할아버지의 형제가 셋이에요. 세 형제예요. 하나는 문승룡의 할아
버지예요. 그 다음에 셋째 번 할아버지의 자손들은 나오지를 못했어요.
그 할아버지가 목사 돼 가지고 피난을 다니면서 관계해 가지고 아들을
하나 남겨 가지고, 씨가 있을 뿐이에요. 참 무서워요. 탕감법이라는 것
135
은 용서가 없어요. 그렇지 않으면 사탄이 듣지를 않아요. 하나님도 다
거쳐 나왔기 때문에 사탄이 안 들을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가정에서는 뭐예요? 선생님이 자랄 때 20
세 되기 전까지 선생님의 주변에 있는 동네 가운데에서 호랑이가 순차
적으로 물어갔어요. 전부 다 둘째 아들이에요. 내가 15세를 넘어서면
서부터 가정에 환란이 벌어진 거예요. 집에 얼마나 어려움이 있었는지
여러분은 몰라요.
그 기도(‘영광의 면류관’) 내용이 그런 경지예요. 내가 책임을 져야
할 텐데 다 망쳐놓으니 그 가운데에서 하늘땅을 바로잡아야 할 것을
걸고 피눈물을 안 흘릴 수 없지. 힘을 써서 구덩이를 판다면 죽을 때
까지, 손으로 하던 것이 죽어 가지고 신경이 멎을 때까지 움직여서 파
려고 해야 된다는 거예요. 죽는 것은 문제없어요. 죽는 것은 간단한 거
예요. 8분만 지나면 죽어요.
죽을 때 신경이 죽어 가지고, 몸이 식을 때까지 팔을 움직여요. 여
러분, 도살장에 가봤어요? 선생님은 도살장에 많이 가봤어요. 백정이
해머로 여기를 단단히 딱 한 대를 때리면 쓰러져요. 쓰러지고 움직이
든지 하면 두 대, 세 대를 때리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사지를 펴고 뻗
게 된다면 여기에서 피를 내고, 가죽을 벗겨요. 가죽을 벗기고 각을 뜨
는데 순식간에 떠요. 그 가죽을 소다리에 걸어놓으면, 소다리가 이렇게
움직여요. 신경이 죽지 않았거든! 노는 거예요.
그런 것을 보면서 예전에 선생님이 말한 거예요. 자기가 죽더라도
신경이 굳어져 가지고, 차져 가지고 기운이 없어질 때까지 해서라도
파겠다고 해야 섭리가 거기에서 넘어서 가지고 시작되지, 그러지 않으
면 시작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도살장에 많이 가봤어요. 내가 소를 잡을 때 자주 오니까 도
살장에서 연락도 오고 다 그래요. 도살장에 가게 되면, 주인이라든가
심부름을 간 사람들은 내장이라든가 무엇을 갈라주는 거예요. 난 받지
136 평화의 원칙을 세우기 위한 용사들
않았어요. 그런 역사를 거쳐온 거예요. 이런 얘기는 할 필요도 없지.
탕감복귀라는 것이 쉬운 게 아니었다는 거예요.
영계에 있는 모든 영인들이 문 총재를 함부로 대할 수 없어요. 어려
서부터 기도한 내용이 죽지 않았다는 거지, 어려운 자리에서. 할머니가
돌아갈 때 울고, 할아버지가 돌아갈 때 울고, 삼촌들이 돌아갈 때 울
고…. 개가 죽어요. 돼지가 죽어요. 돼지 아홉 마리가 우리 우물에 빠
져 죽었어요. 삼촌네 집에서 돼지를 키웠는데, 아홉 마리가 빠져 죽은
거예요. 그것도 사탄수를 다 찾아가요.
그 우물가에 사연이 많아요. 우물에서 물이 잘 나오기 때문에 3개
마을에서 비가 안 오면 길어 간 거예요. 아줌마들이 물을 길러 오거
든! 물 길러 오는 아주머니가 누구 집 아주머니인지 내가 다 참관했
지. 역사가 많아요.
말씀을 중심삼고 마음을 세우는 것이 뜻
오늘이 귀한 거예요. 아시겠어요?「예.」2월은 윤달이 있지? 2월달
이 윤달 아니야?「작년도에 윤달이 있었습니다.」아, 30일과 31일이
없잖아?「28일입니다.」글쎄, 29일, 30일, 31일이 없어요. 매해 있나,
없나?「없습니다.」그러니 윤달이에요. 그걸 4년씩 합해 가지고 윤달
로 만든 것 아니에요? 한 달을 만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족한 것이에요. 그건 상대수예요. 여자들이 미완성
했다는 거예요. 왜 2월달이 그래요? 마음이 그래야 좋아요, 달력을 만
든 사람이 말이에요. 2월달에는 29일, 30일, 31일이 없어요. 마음이
그래요.
글이라는 게 그렇잖아요? 글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은 뭐냐? 내가 잘
되고 못되는 것을 공부하는 가운데 깨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
늘땅을 깨쳐야 돼요. 제일 중요한 하늘땅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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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고, 땅이 무엇이고….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돼요.
‘뜻 의(意)’는 ‘설 립(立)’ 아래 ‘가로 왈(曰)’을 한 거예요. 날(日)이
아니에요. ‘날 일(日)’을 하면 길게 써야 돼요. ‘설 립’ 아래 ‘날 일’을
하면, 글자가 길어진다구요.
뜻(意)이라는 것은 말씀을 중심삼고 마음을 세우는 거예요. 말씀에
마음을 세우는 것이 뜻 아니에요? 여기에서 뭐냐 하면, ‘가로 왈(曰)’
하고 마음(心)을 단 거예요. 이게 다리가 되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쏙
들어가요. 뜻이 뭐예요? 말씀에 마음을 세우는 것이 뜻이다. 그것 아니
에요?
뜻에는 반드시 3시대가 있어요. 마음세계, 말씀세계, 그 다음에 자기
의 세계인 실체세계예요. 그 자체를 그렇게 말하는 거예요. 3시대를
세울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이것도 3시대예요. 귀도 그래요. 여기서
하나 둘 셋, 그래야 화음이 돼요. 이것도 이게 이렇게 돼 가지고 움직
이지? 하나 둘 셋, 이게 돼야 전부 다 움직이지 이 둘만 움직이면 전
부 다 움직이지 않아요. 보통 이렇게 될 때는, 잡으려고 할 때는 세 마
디부터 휘어 들어오는 거예요. 나중에는 셋이 하려면, 이것이 잡아줘야
돼요. 만나야 되는 거예요. 두 마디에서 만나 가지고 이렇게 들어가서
잡는 거예요. 그래서 천지이치를 다 표시한다는 거예요.
영적인 것을 구조적 세계(자연세계)에 맞춰 밝혔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말씀 가운데는 생애의 근원이 될 수 있는
것이 들어가 있어요. 여기에서는 평화메시지 Ⅸ장이에요. Ⅸ장이 중요
한 거예요. Ⅸ장이 중요하고 Ⅹ장이 있고, ? 장은 해방의 장이에요. ?
장 ? 장이 그래요. 내가 평화대사들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만든 것이
? 장이에요. 별동부대예요. ? 장은 영계와 몽골인들을 중심삼은 말이
에요. ? 장이 그렇고, Ⅸ장도 그래요. 몽골인들을 중심삼고 메시지의
138 평화의 원칙을 세우기 위한 용사들
내용이 따라나오는 거예요, 구조적인 내용이.
Ⅰ장 Ⅱ장 Ⅲ장을 되풀이해 가지고 풀어 나가는 거예요. 그걸 알아
야 이 내용의 구조적인 것을 알아요. Ⅴ장이 뭐이라고? 왕권즉위식 아
니야?「입궁⋅대관식입니다.」Ⅵ장은 뭐이라고?「시코르스키입니다.」
과학세계예요. 사탄세계를 점령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
요. 영적인 세계만이 아니에요. 육적인 세계를 모르면 안돼요. 우리 아
들딸에게도 그걸 알기 때문에 자기 전문적인 공부를 했지만 종교권을
배우라고 얘기해요. 국진이도 여기에서 신학대학원에 가든가 유 티 에
스(UTS; 통일신학대학원)에 가든가 해야 돼요. 지금 공부를 하고 있
어요.
안팎이 맞아야 돼요. 선생님이 맹판 영적인 것만이 아니에요. 영적
인 것을 구조적인 세계에 갖다 맞췄어요. 자연세계에 다 있어요. 사람
들이 만든 의자니 다리 같은 것, 수놓은 것이 만물세계에 다 있다구요.
꼬부라진 것도 본떠 가지고 만든 거예요. 돌도 보게 된다면, 돌을 파
보면 화석이라든가 모양이 천태만상이거든. 그 아름다운 모양을 문화
에 갖다 적용했어요. 저런 것이나 무슨 모양이 없겠나?
그러니 인간이 자랑할 게 없다는 거지. 배워 가지고 하나님까지 부
정하면 설 데가 어디 있어요? 새들의 노래도 그래요. 노랫소리도 소리
가 전부 달라요, 종류에 따라서. 이야, 여러분의 소리가 다 다르지? 하
나님이 그걸 알아들으니 용치.
여기에 몇 명이 모였나?「80명 가까이 모였습니다.」80명이면 80명
이 얼굴도 다르지만 소리도 다 다르고, 눈을 깜빡깜빡하는 것도 다 다
르고, 입을 벌리는 것도 다 다르고, 모양도 전부 달라요. 여러분이 가
만히 앉아 있는 것 같지만 가만히 못 앉아 있어요. 이렇게 되고, 이렇
게 되지. 그렇지 않으면 반원형, 타원형을 그리게 돼 있어요. 그러지
않으면 얼어붙어요. 움직여야 사는 거예요. 숨을 쉬는 것도 그렇지? 살
이 컸다가 작았다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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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위해서 뿌렸으니 세계에서 수확해야
2월 초하루, 금년의 2월 초하루는 특별한 날이라는 걸 알고…. 선생
님의 나이가 88년인데 자랄 때 꼿꼿이 자랐겠느냐, 꼬불꼬불 자랐겠느
냐? 사탄세계의 침범을 받으면 꼬부라지는 거예요. 꼬부라지지만 반듯
이 펴 나왔다는 거예요. 그러니 탕감을 하기 위해서는 물질을 탕감하
든가 자기 귀한 것을 없애든가 반드시 그래요.
선생님이 학교에 다닐 때도 그래요. 선생님이 월사금을 가져가면,
월사금은 자기 돈이 아니라고 그랬어요. 친구들이 내가 돈이 있으면
와서 빌려달라고 그래요. 빌려 안 주면 가지고 가요. “나한테 빌려달라
고 하더니 돈을 왜 가져갔느냐?” “빌려달라고 했는데…. 얘기했으니까,
형님 같은 생각이 나니까 가져갔다가 그 이상 갖다주면 되지 않느냐?”
그래요. 그렇게 생각하고, 또 그렇게 했어요.
왜정 때 식사할 때는 식권이 있었어요. 밥 한 끼예요. 선생님의 하
루에 세 개씩 주는 식권은 일주일도 안 가서 다 없어져요. 자기들이
바람벽에 붙여놓은 것을 떼어다가 다 없애버려요. 그러면 식사 안 하
고 굶어 죽어야 돼요? 그렇게 되면 떼어 간 사람은 날짜를 적으라고
해 가지고, 날짜가 되면 노동판에 가요. 노동판에 가서 돈 벌어 가지고
“야, 이 녀석아! 밥값을 내야지.” 해서 모아 가지고 그런 돈을 어려운
데 쓴 거예요. 그렇게 살았어요. 그렇게 살았지만, 일반 사람들은 그런
것을 잘 못 하지.
고향에서 서울에 올라올 때 학자금을 지갑에 넣고 오는데 길가에서
쓰러진 아저씨를 만나 가지고 지나가지를 못하겠어요. 그거 뜻 있는
사람이에요. 그런 사람은 도와줘도 반드시 손해 안 나요. 그래, 병원에
입원시켜 가지고 월사금을 다 털어서 병을 낫게 한 거예요. 그 다음에
는 월사금을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벌어서 내는 거예요. 남을 위해
140 평화의 원칙을 세우기 위한 용사들
서 쓴 것은 내가 했으니 내가 책임을 져야 되는 거예요. 부모에게 책
임을 안 지우고, 무슨 짓을 해서라도 자기가 충당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20대부터 노동도 많이 했어요. 남이 모내는 데 모도
내 주고, 김매는 데 김도 매 주고 그래요. 동네에서 인부가 필요하게
되면, 내가 가서 일해 주고 받아 와 가지고 그것을 쓰는데 자기를 위
해 쓰지를 않아요. 그러니까 그것을 다 모아 둬 가지고 선생님이 죽고
난 후에는 3대 내지 7대 후손들을 통해 가지고 갚아야 된다는 거예요.
나라 대신 말이에요. 나는 고생하고 갔지만, 후손들을 통해서 나라 대
신 갚는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나라가 부활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지금 그래요. 세계도 그래요.
세계의 통일교회 원리말씀을 아는 사람이 돈 있다고 자기 보따리 싸
가지고 하게 되면 언제나 양심적 가책이에요. 이 돈을 선생님한테 바
치지 않고, 왜 붙들고 있느냐 이거예요. 그게 씨가 되는 거예요. 아들
딸을 위하게 되면, 아들딸의 길이 막혀요. 자기 일족을 위하게 되면,
일족이 막혀요. 털어버려야 돼요. 선생님은 그렇게 살았어요. 지금도
그렇게 살아요. 나라를 위해서 썼으니 나라가 갚아야 되고, 세계를 위
해서 썼으니 세계가 갚아야 돼요. 세계를 위해서 뿌렸으니 세계에서
수확해야지!
빚지고 살지 말라
여러분도 그래요. 자기 고향으로 돌아가서 살겠다는 사람은 거지 모
양으로 옷 벗기고 세 번을 쫓겨나더라도 세 번 이상은 안 된다구요.
네 번을 하면 땅에 떨어지는 거예요. 용서받는다고 좋아하지 말라구요.
일족이 자기가 용서받는 것이 좋다고 하면 조상을 대표하고, 이 땅 위
에 살고 있는 문 씨면 문 씨의 종씨를 대신하고, 후손을 대신하기 때
문에 혜택을 받는다고 그 혜택이 없어지지 않아요. 그 종씨에게 나눠
141
줘 가지고 분배하는 거예요.
죄가 얼마나 크냐 하는 걸 중심삼아 가지고 백만큼이면 백만큼 조상
들에게서 떼서 탕감시키는 거예요. 선조들에게서 말이에요. 그걸 알기
때문에 선조들 앞에 빚지고 살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 현재에 빚지고
살지 말라는 거예요. 미래의 후손에게 빚지고 살지 말라는 거예요. 3
시대,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아니에요? 빚지고 살지 말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디 가든지 자기 나라만이 아니라 고향을 떠나 가지고 타
국에서 생활하더라도, 핍박을 받더라도, 감옥에 가서라도 그래요. 감옥
에 가서도 빚을 물리는 거예요. 제일 어려운 데를 찾아가는 거예요. 제
일 어려운 일을 찾아가는 거예요. 그러면 백만큼 해야 되는데, 다 싫다
고 도망가서 혼자 하게 되면 백 사람의 일을 하루에 탕감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형무소에 찾아갈 때 누구를 만나러 간다는 약속을 받
고 가는 거예요. 반드시 그런 사람이 있지. 자기를 도와주고 다 그래
요. 그런 것이 없는 사람은 끝이 좋지 않아요. 하늘이 떠날 날이 멀지
않다는 거예요. 시일이 가면 갈수록 그 도움의 길이 증가해 가지고 오
는 것은 뭐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선생님의 승리기반이 연결돼 있기
때문에 그 은혜로 말미암아 자기들이 칭찬을 받고 들림을 받는다는 것
을 몰라 가지고 자기 가족에게만 갖다놓으면, 그 손이 펴지지를 않아
요.
선생님을 통해 가지고 됐기 때문에 선생님의 후손들을 키워놓으면,
왕권을 중심삼고 천년 왕권을 위할 수 있는 이런 뜻을 품은 왕가의 핏
줄이니만큼 그렇게 전체를 위하게 되면 천년만년 이상 그 나라의 백성
이 빚을 졌기 때문에 그걸 갚기 위해서 모신다는 거예요.
여름이 될 때는 밤이 짧지? 겨울에는 낮이 짧으니까 춥지? 눈이 얼
어요. 그거 다 그래요. 더울 때는 눈이 녹고…. 자기 마음씨가 무정하
142 평화의 원칙을 세우기 위한 용사들
고 쌀쌀하게 되면 얼음이 얼기 때문에 봄이 안 오게 되면, 조상들이
안 오면 영원히 얼어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만년설이 있지? 만년빙이
남아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원망하고 살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
는 다 잘 하고, 세상이 다 나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사랑하는 것은 싸우는 것과 바꿀 수 없어
허문도는 안 그랬나? 무슨 장관을 했어?「통일부장관을 했습니다.」
어, 그러면 김정일을 사랑했겠네? 죽이려고 했나?「대남방송에서 욕을
많이 들었습니다.」아, 욕만 했나? 죽이려고 했지, 대남방송에서. 죽일
생각을 하니까 죽이려고 해야지. 대남방송을 한번 들으면, 허문도가 어
떤 사람인지 잘 알겠네.
허문도, 허화평, 허삼수! 이야, 그거 왜 허 씨가 그래요? 몇 정권?
「5정권입니다.」5정권이에요. 이야, 왜 허 씨가 그렇게 됐어요? 허문
도, 허화평, 허삼수! 삼수를 거쳐야 화합하는 것 아니에요? 화합을 해
야 문도가 벌어져요. 나라의 권한을 가지고 잡아다가 조사한 곳이 어
디야? 서빙고지?「예, 그건 보안사에서 했습니다.」보안사가 서빙고에
있나? 그거 또 서빙고예요, 동빙고가 아니고? 동쪽은 아침 햇빛이 비
쳐오거든. 뜨거운 빛이 나오니까 서빙고예요. 동빙고는 없지?
북두칠성, ‘두’ 자는 무슨 ‘두’ 자를 쓰노?「‘말 두(斗)’ 자입니다.」
‘말 두’ 자예요, ‘머리 두(頭)’ 자예요?「‘말 두’ 자입니다.」왜 ‘말 두’
자를 써요? 재는 거예요. ‘말 두’ 자예요. 칠성이에요. 넷은 딱 목욕탕
에 있는 것과 같고, 셋은 끈이에요. 북극성은 맨 나중에서 하나, 둘,
셋, 넷, 다섯이에요. 이 꼬리에서 5배라구요. 재 봐요. 5배가 되는 곳
에 북극성이 있어요.
이야, 그것 또 어떻게 5배예요? 다섯에서부터 둘레가 생겨나는 거예
요. 그렇지 않아요? 넷은 딱 물 푸는 것…. 목욕탕에 들어가게 되면,
143
요즘에 찍어 만드는 것 있잖아요? 자루까지 하게 되면 뭐예요? 자루가
짧아도 곤란해요. 길어야지! 그래 가지고 나중에는 이것이 쭉 이렇게
돼 가지고, 이것을 중심삼고 5배 되는 곳에 북극성이 있어요.
그래, 칠성이 재 가지고 뭘 찾기 위한 거예요? 팔성을 찾기 위한 거
예요. 팔성이 북극성이에요. 그렇지 않아요? 뼈가 돼요. 선생님이 많은
생각을 했어요. 별의별 생각을 다 했지. 선생님이 머리가 커요. 뇌수가
많다고 봐야지. 할아버지 할머니가 좋아하지 왜 싸워요? 시집 장가를
갈 때 싸우는 것이 귀하다고 생각하겠나, 싸우지 않는 것이 귀하다고
생각하겠나? 사랑하는 것은 싸우는 것, 불행과 바꿀 수 없는 거예요.
그래, 할아버지 할머니 둘이 싸우게 되면 나만 보면 부끄러워해요.
그랬어요. 옛날에 할아버지 할머니가 싸울 때 들어가게 된다면, 얼굴을
붉히고 싸우다가도 쓰윽 들어가게 된다면 그러지 않은 척하는 거예요.
(웃으심) 선생님이 농도 좋아하고,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우리 신준
이가 그래요. 좋은 것이 있으면 쓰윽 감추고 와 가지고 “이것 하나 주
지요. 먹고 싶은 것 주지요.” 달라고 하면, 안 주거든. 안 주고 “내게
있으니 할아버지 할머니, 먹으소!” 하는 거예요. (웃으심) 딱 그래요.
어머니도 어제 저녁에 똑똑하다고 얘기했지?「예.」
아, 자기는 고달픈데 말이에요, 자고 싶어서 큰일났는데 어머니 아
버지가 자기 전에는 안 자요. 자는 것을 싫어해요. (웃으심) 잠이 오게
되면 도망 와 가지고 어머니가 까는 것…. 아래에 깔아놓은 것, 이게
두 개로 접으면 딱 아기가 여기에서 이마만큼으로 누우리 만큼 되는
거예요. 두 개로 접으면 푹신푹신한데 펴면, 딱 포대기가 돼요. (웃으
심) 오면, 어머니한테 내라고 하면, 내 포대기를 내달라고 하면 내줘야
지 별수 있어요? 그러면 거기에서 뒹굴뒹굴 이러면서 흥얼흥얼 영화도
보고, 뭘 하면서 할머니의 친구도 하다가 자요. (웃으심)
어젯밤에도 어머니가 아기 보는 아줌마를…. 아줌마인가, 색시인가?
「언니예요.」언니! 아줌마이지, 시집갔으니까. 그 언니를 남편 앞에
144 평화의 원칙을 세우기 위한 용사들
보내면 울 거라. 어머니 아버지만큼 그 언니가 제일 가까운 거예요. 그
렇기 때문에 시집 장가를 가게 되면…. 시집을 열 다섯이나 열 여섯,
성숙해서 가야 할 텐데 열 둘, 열 셋, 열 넷에 가면 어떻게 돼요? 아직
까지 경수(經水)도 안 하게 된다면, 젖이 점점 굳어지거든. 그래서 간
지러우면 긁고 다 그러니까 풀어줘야 되는 거예요.
젖을 빨아주든지 하면 좋아 가지고, 나이 어린 신랑을 자기 동생 기
르는 것같이 업고 기르고 다 그래요. 그러면서 잘 때는 못 자게 해놓
고, 그래 가지고 먹을 것도 주는 거예요. 시부모가 주게 되면, 자기가
먹지 않고 신랑에게 나눠주기 위해 싸 두는 거예요. 그 재미에 사는
것 아니에요? 싸우게 돼 있지 않지.
싸울 때는 변소간이 좋은 피난처
동네방네 싸우든가 하게 된다면 뭐예요? 곽정환은 더러 안 싸우나?
「안 싸우려고 노력을 많이 합니다.」(웃음) 노력을 많이 한다는 건
싸우는 것이 더 많다, 그 말 아니야?「많지는 않습니다.」안 싸우려고
대단히 노력한다는 얘기 아니야? 싸우는 게 좋아요. 그 남자를 알아요.
저 사람이 왜 저러냐? 성격을 알아야지. 이야, 고약한 성격이 있구만.
두 번만 하게 되면 뺑 하거든. 그걸 안 하면 되는 거예요. 그 자리를
피해 주고 말이에요.
제일 피난 가기 좋은 곳이 어디예요? 싸우려고 할 때는 출장소에 가
는 게 제일 좋아요. 오줌 싸러 가든가, 똥 누러 가든가, 방귀 뀌러 가
든가…. (웃음) “어디 가?” “싸우면서 이렇게 방귀를 뀌노?” (웃음) 방
귀가 싫다고 하니까 말이에요. 얼마나 미워하겠나! 방귀 ‘뽕’ 하게 되
면, 냄새가 고약하면 “저년 저것, 냄새까지 고약하네!” 욕을 보태니 피
난 가기 위해서 간다고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오줌이 나온다고 하는
거예요. 앉아 가지고 싸우다가 오줌 싸면 신랑이 칭찬하겠나, 쌍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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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하지? 또 그 다음에 똥 쌌다면 그걸로 마지막이지. 그러니 거기가
피난처예요.
변소간에 좋은 화장품을 갖다놓으라는 거예요, 여자들은. 알겠어요?
「예.」아침에 일어나서는 화장을 안 해서 향기도 안 났는데, 변소에
갔다 오더니 참 좋은 향기가 나니 “변소에 빨리 갔다 오면 좋겠다.”
할 수 있게끔 해서 자주 가라는 거예요. 남편의 눈시깔을 보든가 이불
을 보든가 어디 상통을 봐도 찌그러져 있으면 “아이고, 무슨 포 소리
가 나겠구만!” 하고 가 가지고 화장수를 손에 하고 몸뚱이에까지 하려
면 한 시간, 두 시간이 걸리는 거예요. 한 시간, 두 시간 안 와 보라구
요. “어디 갔나?” 하면서 찾아오지. 찾아오면 예쁘장하게 하고 “당신이
내가 이렇게 예쁜 걸 좋아하니까 두 시간씩 하며 기다리고 있었는데
잘 왔습니다.” 하고 꾸벅 인사하라는 거예요. 다 푸는 거예요.
부처끼리 싸우면 며칠 가요? 윤정로, 며칠 가던가?「한 일주일도 가
고….」(웃음) 그 일주일을 어떻게 지내? 일주일만 가나? 결심하게 되
면 한 달도 가고, 자는 것도 이불 포대기를 거꾸로 해서 벽에다 갖다
놓고 자고, 저기 방귀를 뀌더라도 이불 안에 들어와 뀌려고 하고…. 복
수심은 누구나 다 있는 거예요. 그걸 풀어야 돼요.
이제부터는 싸우지 말고, 여자들은 좋은 화장수를 준비하는 거예요.
성을 잘 내는 것은 남자보다도 여자가 많아요. 그렇지? 빼떡 하고 뺑
하고 으음 하면, 이렇게 된다면 며칠도 가요. “아이고, 이 눈이 이렇게
쌍꺼풀이 되어서 내가 펴 줘야 되겠다.” 하면서 이러면 싫다고 하지만,
이래 가지고 붙들고 눈을 펴고 그래야 화평이 돼요. 평(平)이 그냥 안
돼요.
‘화합(和合)’ 할 때는 ‘화’ 자가 무슨 ‘화’ 자예요? ‘벼 화(禾)’ 변에
‘입 구(口)’로 입으로 먹어야 돼요. 화평이 되기 위해서는 입으로 먹어
야 된다는 거예요. 말눈깔사탕이 있더라도 색시 입에다 갖다 집어넣고,
귀에다가는 재미있는 말을 해 가지고 얘기도 해 주고 다 이래 놓아야
146 평화의 원칙을 세우기 위한 용사들
풀리는 거예요. 그걸 연구해야 돼요. 연구 안 하는 사람은 싸움하다가
망해요. 할 짓을 못해요.
공부하는 사람이 한마디 때문에 기분 나쁘면 천 년 한을 품어서, 여
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릿발이 선다는 거예요. 서릿발이 선다
는 것은 뭐예요? 가을에 무밭에, 배추밭에 서리가 내려 봐요. 하루 동
안에 다 녹아나지. 순을 다 죽인다는 거예요, 여자가. 여자가 무서운
거예요.
여자는 왜 수염이 안 나느냐
여자는 왜 수염이 안 나느냐? 수염이 나게 되면, 수염이 얼마나 원
수인지 몰라요. 겨울 같은 때는 콧수염이 생기게 되면, 여기에 얼음이
붙고 달려 가지고 매번 이래야 될 거라구요. 수염이 났기 때문에 여자
가 앵앵앵 하더라도 참고 이래요. 여기에 이렇게 나면 영감이 자기만
만나게 되면 어루만지려고 하고, 밖에 나가게 된다면 그것을 닦느라고
볼 장을 못 보게 되면 되나? 점잖게 있으려니 그것도 참는 거예요. 다
른 것이 있어 가지고 그래요.
‘수염’이 뭐냐 하면 ‘시어머니’라는 말하고도 통해요. 시어머니, 시아
버지! (웃음) 아버지가 되려면, 그것이 놀지 않고 점잖게 있어야 되는
거예요. ‘수염’ 하게 되면 시어머니도 되고 시아버지도 되잖아요? 발음
대로 하면, 아이들에게 열 번을 하면 일곱 번까지는 시아버지, 시어머
니라고 하는 거예요. 쉬어머니예요. (웃음) 엄마를 제일 좋아하잖아요?
엄마 하면 쉬어엄!
수염이 난 할아버지들을 보게 되면 양반인 체해 가지고 이러는 거예
요. 수염도 여기에 몇 개 털 났는데 이러고, 이러고, 이러고, 또 이러
고…! (웃으심) 수염을 키우느라고 양반들이 그렇잖아요? 그럴 때는
여자들이 그렇지. “저 영감이, 양반이 무슨 양반이냐?” 석 냥 절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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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인데, 한 냥 다섯 푼이 되려면 멀었다 그 말이에요. 협조를 받아야
지, 자기가 받지 않으면 한 냥 다섯 푼이 못 돼요. 석 냥이 두 번이면
엿 냥이 되는데, 내가 도와줘야지 도와주지 않으면 양반이 못 된다는
거예요.
여자들은 사시당철 밤에 자다가도 나와서 자기 턱을 대 가지고 아이
들이 오게 되면 감독도 해야 돼요. “이놈의 자식, 왜 이래?” 하면서 욕
도 하고 다 그래야지. 무섭기도 하고 말이에요. 얼굴이 하루에 몇 번씩
변해요. 다섯 아기를 기르려면 다섯 번, 열 번 이상 변해야 돼요. 점잖
은 얼굴에 그럴 수 있어요?
자, 이거 오늘은 아침에 이러다 말고 2월 초하룻날에 훈독회도 안
하고…. “선생님이 훈독회를 깨는 이단자다.” 그래요. 그래도 괜찮아요.
(웃음) 이것 뭐야? 이것 언제 만들어 온다구? 생일 전에 만들어 온다
고 그랬지?「아니에요. 입궁식, 6월달에요.」6월, 우와!「꽤 오래된 거
예요.」
이런 것도 금이면 금, 은이면 은을 두들겨 만들어요. 찍어 만들지
않고 말이에요. 이야, 그 기술은 세계에 그 사람밖에 없다는 거예요.
내가 그 사람의 말을 듣고 “이야, 그러면 이것을 모델 표본으로 만든
다면 얼마나 비쌀까?” 한 거예요. 값이 없다는 거예요. 달라는 대로 주
는 거예요.
그거 얘기 한번 해보라구.「아니에요. 지금 훈독회를 하는데….」내
가 무슨 비밀얘기를 하나? 듣고 싶은 마음이 앞서 있으니 한번 해보라
구, 자!「훈독회의 시간에 뭘 해요?」말하는 시간이니 얘기해 봐요.
(금은 세공품에 대한 참어머님의 설명)
무정, 값을 정하지 않고 주인 양반이 그 가치를 얼마만큼 평가하느
냐 이거예요. 그것으로 그 가치의 주인이 되느냐 하는 것을 알 수 있
게끔 생각하기 때문에 그것도 곤란하지.「그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 한
국 최고의 교수와 장인이 합작하는 거예요.」이 사람은 졸면서 두드려
148 평화의 원칙을 세우기 위한 용사들
도 차이가 안 나고 매끈해요.「하도 숙달이 돼서…. 24시간 어떤 경우
에는 일을 하게 된데요. 그러면 두들기면서 그 감각이 아주 정확해 가
지고 졸면서도 그렇게 판판하고 일정하게 된데요.」좋은 얘기를 했습
니다. (웃음)
영계의 실상을 중요하게 알고 가지 않으면 안돼
자, 이제 환원이다. 아이고, 밑창에 달라붙으니까 참 힘들구만! 아이
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는 고하지 않는다는 거예
요. “아니 고하겠습니다.”를 빨리 하면 ‘아이고’가 돼요. 우리는 지금
고하고 살잖아요? 보고, 고하고 살아요. ‘길(吉)’ 자 끄트머리에다 이
렇게(?) 친 거예요. 무슨 ‘고’ 자를 쓰나? ‘고할 고(告)’ 자가 그렇잖
아요? ‘길할 길(吉)’ 자에 그렇게 한 거예요. 이게 부정이에요. 둘이
짝이 돼 있으면 좋은데, 짝이 안 돼 있다구요.
자, 그러면 우리가 영계로 돌아가서 영계의 실상을 이제부터 중요하
게 알고 가지 않으면 안된다는 걸 얘기하려고 하다가 시작했기 때문에
결론은 간단해요. 맹세문을 하는데 누구의 맹세문을 해요? “왕의 맹세
문보다도, 하나님의 맹세문보다도 내 맹세문이 제일이다.” 이래야 돼
요.『천성경』도 읽어보면 재미있을 거라구요.
평화메시지의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인데, 여기에
서 빼버리면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왕국’이에요. 그러면 될 텐데 ‘평화
이상세계’라는 것, 곁다리가 나왔어요. 이걸 다시 만들어 붙여야 된다
는 거지. 제목이 그렇잖아요? 자!「예, 영계메시지입니다.」
어머니, 어디 갔어? (웃음) 한 시간 됐나, 벌써?「한 시간 40분 됐
습니다.」한 시간 40분 됐으니 없어졌구나! (웃음) 그래도 40분 참았
겠네. 우리는 참은 대가로 열성을 다해 가지고 참은 이상의 가치를 느
끼면서 오늘 뭐예요?「예, 기독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중
149
에….」천정을, 하늘의 정을 느껴 봅시다. 그 말이에요. 자, 그래.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기독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
서’ 3. 기독교 대표인물 26인 8) 오리겐부터 훈독 시작; ……지금 오리
겐은 흥분과 격분과 충격이 상충되어 그 정도를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혼란스럽다. 이 점이 해결된다면, 인간구제를 위한 복귀원리는 너무도
당연한 것이라고 본다. 그런데 왜 이러한 진리가 한꺼번에 밝혀졌는
지? 시대 시대마다 부분적으로 미리 밝혀졌다면, 인류구제의 방법도
쉽지 않았겠는가?
하나님께서는 왜 문선명 선생님께만 특혜를 주셨는지 그것도 무척
궁금하며 답답하다.) 완성품은 한때밖에는 드러날 때가 없어요. 완성됐
다고 하는 것은 말이에요. 알겠어요? 완성시대가 아니에요. 미완성 때
발표하는 자체가 주인의 부끄러움이에요. 하나님의 부끄러움이라는 걸
모르고 다 별의별 생각, 자기 생각, 별의별 놀음을 다 하지. 그러니 별
의별 죄를 다 짓는 거예요. 자, 계속하라구.
(훈독 계속; ……나는 이제 하나님을 믿고 절대가치의 기준을 깨닫고
지난날의 삶을 철저하게 청산하며 살아갈 것이다. 케렌스키 알렉산드
-2002. 4. 28-)「다 끝났습니다.」(박수) Ⅸ장을 읽어보자. 그럴 시
간이 될 거라구요. Ⅸ장을 잘 들어봐요. (평화메시지Ⅸ ‘하나님의 이상
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Ⅱ’ 훈독) (박수)
그리고 곽정환!「예.」미국을 들러 왔지?「몽골에 갔다 왔습니다.」
미국에는 안 가고…?「미국은 4일날 갑니다.」그랬던가? 그래, 몽골에
갔던 얘기를 간단히 얘기하지? 대회를 할 것을 선언했나?「예.」며칟
날로 결정했어? 날짜를 알아야 할 텐데….
(몽골 방문에 대한 곽정환 회장의 보고; ……여러 식구님들도 아버님
의 축복이상과 훈독회 전통과 지금 가르치시는 내용은 하늘 밑에 어느
땅에 가고, 어느 나라에 가고, 어느 지도자에게 말해도 당당하고 자신
있고 이것밖에 길이 없다는 자신을 더 갖고 여러분이….) 자신을 갖
150 평화의 원칙을 세우기 위한 용사들
고…!「자신을 갖고 활동해야 되겠습니다.」기도하면서 천국을 만드는
거예요. 이게 천국을 만드는 거예요.「이런 기반을 닦으신 참부모님 앞
에 여러분이 큰 감사의 박수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박수)
이제부터 세상이 점점 더 가까워질 거예요. 하나의 길밖에, 넘어가
는 고개가 한 고개밖에 없어요. 평화의 고개는 가정문제에서부터 뭐예
요? 개인의 몸 마음이 싸우는 문제…. 남자와 여자가 싸워서는 안 되
는 거예요. 몸 마음이 싸우니 남자는 여자의 몸 마음, 여자는 남자의
몸 마음이 하나될 수 있게끔 해서 원리원칙에 귀결될 수 있는 거기서
부터 모든 게 풀려 나가는 거예요.
평화메시지는 둘이 하나되는 거라구요. 천일국도 둘이 하나되는 나
라지? 평화도 혼자 하는 말이 아니에요. 사랑도 혼자 하는 말이 아니
고, 자유도 혼자 하는 말이 아니에요. 전부 다 횡적인 기반이 어지러
졌기 때문에 물이 굴러 떨어지고 뒤집어지고 다 그래요. 그러니까 평
면적 평화의 세계를 이루지 않고는 통일의 세계를 이룰 수 없기 때문
에 우리는 평화의 원칙을 이 땅 위에 세우기 위한 용사들이다 이거예
요.
어디 가든지 평화의 기둥을 자꾸 세우니만큼 65억 인류가 이것을
다 하게 되면 하늘도 해방되고, 만우주도 해방된다는 거예요. 해방⋅석
방의 천국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주!「아주!」복 받고, 아침밥을
잘 먹고 저녁에 기뻐 춤을 출 수 있는 여러분이 되지 않으면 안되니
우리의 소명적 책임을 다해야 되겠다. 아주!「아주!」(경배) (박수) *
5)왕권시대로의 회귀
(경배)「오늘은 광주교구에서 35명이 왔습니다.」광주?「예. 그 중
에 문 씨 종친 5명, 평화대사 3명…. 전체 합해서 60명이 왔습니다.」
광주, 그럼 어제 저녁에 왔겠구만. 어제 저녁에 왔어, 아침에 왔어?
「어제 저녁 10시 반에 도착했습니다.」그래.「눈이 많이 왔답니다. 한
15센티미터 왔답니다.」「어디에? (어머님)」「광주에요.」
통일교회가 꺾여나가지 않은 것은 하늘이 돕기 때문에
자, 영계메시지…!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기독교 120인의 통일
원리세미나 보고서 3. 기독교 대표인물 26인 14) 존 위클리프’부터 훈
독 시작; ……당원 여러분,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로 계신다. 이제 나는
각오했다. 지난날을 철저히 회개하고 하나님주의를 중심하고 혼신을
다하며 살 것이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지상에서 살 때 인생에 대해 바
른 지도를 받아야 할 분이 계신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바른 길로 인도
하기 위하여 문선명 선생님, 참부모님을 보내셨으니 그분의 가르침을
따를 것을 적극 권유한다. 그분은 새로운 이념으로 인류 미래를 바르
2007년 2월 2일(金),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52 왕권시대로의 회귀
게 인도하실 것이다. 그것을 믿지 않는 자는 이곳에서 무서운 처형의
자리에서 헤매게 될 것이다. 플래하노프 게르지 -2002. 4. 29-)「거
기까지입니다.」
뭘 해요, 이제는?「저는 재단에서 1박2일 워크숍이 있어 가지고 용
평리조트에 가서 1박2일 연수를 받고 왔습니다. 그리고 천안, 아산 선
문대 그리고 당진, 서산까지 국진님이 순회하는데 수행했습니다.」그래
서 결과가 어떻게 됐어? (송영석 부회장의 보고)
경제문제, 생활문제는 그렇지만 신앙문제에 대해서는 여러분 자신이
어떻게 할 거예요? 뭐 경제문제야 일생 생활의 자기 생애를 바쳐 가지
고 대대로 물려나가는 그 길을 가지만 마음대로 안 되는 거예요. 천운
이 달라요. 천운이 대하는 게 달라진다는 거예요. 근본적인 원리원칙의
하나의 근원지가 있는데, 그 근원지의 프로그램과 자기들이 사는 게
다르니까 틀려나가요. 아무리 잘났더라도, 아무리 권한이 있더라도 꺾
여나가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는 많은 핍박도 받았지만 꺾여나가지 않은 것은 하늘
이 돕기 때문이에요. 간단해요. 하늘이 돕기 때문에…! 왜 하늘이 돕느
냐? 하늘의 사정을 알고 누가 뭐라고 해도 그 사정을 중심삼고 하늘을
위해서 붙들고, 하늘의 울타리가 돼 주기 때문에 그 울타리를 더 키우
려고 하는 하늘이 있기 때문에 날이 가면 갈수록 자기 자신의 해방권
이 넓어지는 거예요. 울타리가 넓어지면 자기 해방권이 넓어져요. 그래
서 환하게 트이는 것을 바라볼 때 “세상이 이렇구나!” 하고 자기 자신
을 지적해 가지고 파괴시켜야 된다구요. “이놈의 자식이, 이것 안 된
거로구만.” 하면서 말이에요.
여기에 머리들 크고 늙은 사람들, 잘 해먹고 살아왔지만 통일교회에
뭘 하러 왔어요? 제주도 패! 제주도에서 아까….「광주입니다.」다섯
사람 왔다고?「예.」문 씨들 왔나?「예.」문 씨가 누구야?「손 한 번
들어보시죠.」이 쌍놈의 원수들, 이놈의 자식들! 그렇게 얘기해도 듣지
153
않고 뺀질뺀질하더니 행차 후에 나팔 모양으로 와 가지고 쫓아내야 되
는 거예요.
처음에 잘했으면 문 씨 전체만이 아니에요. 문 씨와 결혼한 족속들,
전 성씨가 다 들어가요. 영향이 얼마나 클 텐데 뺀질뺀질해 가지고….
제주도에서 보따리를 싸 가지고, 그걸 메고 이고 살고 있는 그게 뭐예
요? 하늘나라의 돼지새끼들도 그걸 원치 않아요.「지금 제주도에서 올
라온 게 아니지요?」「광주입니다.」「그렇지만 문 씨니까요. 광주인
데, 제주도에 문 씨들이 많으니까 하시는 말씀입니다.」
지금 세상에 주인이 없어
제주도에 내가 많은 땅도 사놓은 거예요. 제주도에 원래는 미국의
군사기지를 만들려고 했어요. 오키나와에서 반대하고 그럴 때 배후에
서 짜 가지고 국내에서는 꿈도 안 꾸는 그 배후를 뒤져 가면서, 수욕
을 당하면서 교섭하던 것을 누구보다도 내 자신이 잘 아는 거예요.
백악관에 있는 그 대령이 연락요원으로 있더만. 레버런 문이 그런
사상을 가지고 미국에 미친 영향이 크고, 상하좌우를 막론하고 존경할
수 있는 그 기준에서 볼 때 자기가 백악관에 앉아 있더라도 잘 아신다
고 한 거예요. 세계평화의 기준을 미국을 중심삼고 잡을 수 없어요.
왜? 아시아에 38억 인류가 살고 있어요. 인류의 74퍼센트에 해당하는
것이 아시아인이에요. 아시아를 어떻게 할 것이냐 이거예요.
아시아가 어려운 것이 뭐냐 하면 중국이 공산주의에 결속돼 있다는
거예요. 소련도 그래요. 중동은 회회교로 기독교의 원수예요. 소련과
중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모슬렘이 하나돼 있어요. 그것을 알아요? 세
상을 몰라 가지고….
여기 한국의 정치하는 사람은 자기 꿈을 꾸고 앉아 가지고 꿈대로
될 줄 아는데, 암만 해보라구요. 오줌 싸고, 똥 싸고, 하늘 앞에 얼굴
154 왕권시대로의 회귀
을 못 들고 돌아서 가지고 자기 발등상을 파야 돼요. 숨을 자리를 파
둬야 되는 거예요. 공산당도 그래요. 자기 서 있는 자리를 파 버려요.
영계의 공산당원들이, 죽은 영인들이 가만히 있어요?
이제부터 그래요. 문 총재가 무력하지만…. 지금까지 무력했어요. 모
든 종단, 모든 국가의 잘났다는 사람, 간판 붙인 사람들 중에 문 총재
를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세계에서 유명해요. 한국의 8대 정권이
깃발을 들고 나라를 망치고 모든 종교와 국가체제, 유엔까지 망쳐놓은
문 총재를 믿지 말라고 했지만 어떻게 됐어요? 나라를 팔아먹고, 주인
이 없어요. 뭐 야당 여당? 야, 여! 이 녀석들이 망하게 돼 있어요. 주
인이 없어요.
지금 세상에 주인이 없다구요. 주인이 없으니까 끝날이 되는 거예요.
주인을 찾지 않으면, 다 멸망하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이 인류의 조
상이 되고 창조의 주인이 되니만큼 마지막에 주인이 없는 시대에 있어
서 어떻게 하는 거예요? 개인적 주인을 잃어버린 그 슬픔을 아시는 하
나님, 가정적 주인을 잃어버렸고….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
족시대…. 국가라는 것은 4단계를 넘어서 5단계예요.
왼손 여기가 전부 다 사탄 편에 속했어요. 하나님, 아담, 해와, 아들,
딸인데 사탄의 핏줄이 다 모였어요. 하나님 편은 없습니다. 여기에서
무슨 평화? 꿈도 꾸지 말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지금 그렇지요? 여러
분이 갖고 있는 재산들도 어때요? 평화대사들! 평화대사라는 이름이
좋지만, 그 평화대사라는 이름을 여러분들이 출세하라고 허락한 것이
아니에요. 과제가 있다는 거예요.
자기 아들딸을 다 잃어버렸습니다. 자기의 종씨들을 다 잃어버렸어
요. 종씨들을 지키는 주인이 돼 있어요? 어디 잘났다는 얼굴! 장관 짜
박지 해먹고, 도지사 해먹고, 군수 해먹고, 면장 해먹어 가지고 날 몰
라준다고? 여기 천정궁에 와 가지고 “아이고, 문 총재가 우리를 찾아
와야지!” 하는 거예요.
155
하나님이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한 사람도 축복 못 했다
전라남북도?「광주입니다.」광주는 ‘빛 광(光)’ 자인데, 혁명의 기지
예요. 나쁜 일의 역사를 남겨놓고, 그걸 뒤집어 가지고 혁명용사라고
하는데 기수로서 역사를 대신 세워요? 꿈꾸지 말라는 거예요. 우리 같
은 사람은 학생시대부터 공산당하고 싸웠습니다. 선생님의 역사를 말
하면…. 선생님이 바보가 아니에요. 바보라는 건 보고 또 보라는 거예
요. 바보아, 바 보라는 거예요. 계속해서 바 보라는 거예요.
문 총재는 망하라고 해도 망하지 않습니다. 기성교회가 안 망하겠다
고 하지만 망해요. 나라가 암만해도, 문 총재를 내몰아 가지고 국제무
대까지 간판을 붙이고 없애버리려고 별의별 선언했지만 문 총재는 안
망하고 망하라고 하는 한국 정부와 유엔 자체와 미국 자체가 망해요.
개인의 주인이 없어요. 가정의 주인, 종족의 주인, 민족의 주인, 국
가의 주인이 없어요. 누가 국가의 주인이에요? 나는 이 나라의 대통령
들을 만나본 적이 없어요. 행정부처의 계장까지도 안 찾아갔어요. 퉷!
그런 한을 갖고 살아온 사람이에요.
우리 집안이 유명한 애국지사의 가정입니다. 할아버지의 얘기를 한
다면 놀라자빠질 거예요. 상해 임시정부의 재정문제를 책임진 괴수가
우리 할아버지와 종조할아버지, 삼형제 할아버지였어요.
왜정 때, 그러한 어려운 때…. 비가 오고, 벼락이 치고, 눈이 오고 부
산할 때 담을 넘어 가지고 집을 찾아오던 불쌍한 애국지사들! 말 가지
고 안 통하니 총을 가지고 협박해서 모금해 왔던 무리들! 그걸 잘 알
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불쌍한 사람, 노동자 농민을 사랑한 거
예요. 부락의 제일 불쌍한 사람, 아주머니나 어려운 할아버지 혹은 할
머니들은 아무개 집 작은아들이라고 해 가지고 어떻게 했어요? 오산집
쪼끔눈! 눈이 조그매요. 어려우면 걔한테 얘기하면 죽을 사지에 가지
156 왕권시대로의 회귀
않고, 먹지 못하면 밥을 먹여주고, 어디 떠날 때 비용이 없으면 준다는
거예요. 그런 소문이 난 사람이에요. 어렸을 때 그랬어요.
그래서 땅 위에 와서 생이지지(生而知之), 학이지지(學而知之)가 아
니에요. 천이지지(天而知之)가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배우지 않았는
데 알아요. 여기서 선생님 앞에 축복받은 사람, 손 들어 봐요. 나이 많
은 녀석들은 가짜로 받았지. 축복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아요? 하나님
이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한 사람도 축복 못 했어요, 타락했기 때문에.
핏줄이 달라졌기 때문에 말이에요.
핏줄을 몰라요. 서양 녀석들도 핏줄을 몰라요. 한국에서 전통을 중
심삼고, 양반과 상놈의 핏줄을 중심삼고 얼마나 역사에 피를 흘려왔어
요! 왕가와 왕손을 중심삼은 형제지간에 피를 흘린 사실은 한국 역사
가 세계적인 기록입니다. 그것 왜 그렇게 살아야 돼요? 역사는 탕감을
해야 돼요. 뭐 이런 얘기를 하려면 시간이 없다구요. 내가 얘기할 시간
이 말이에요.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통일교회 원리를 앉아 가지고 계시로 받았다고
하는데 어때요? 자유스럽게 계시할 수 있다면, 왜 하나님이 계시를 못
했어요? 계시할 수 있는 사람이 없었어요. 근원을 찾아 가지고 생명을
걸고 천번 만번 죽더라도 뒤넘이치면서 인생문제, 인간문제, 하늘땅의
근본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누구보다도 고생했다는 거예요. 알겠나,
대가리 큰 녀석들?「예.」
몇 살 났어, 여기 뒤에 사람? 곽정환 뒤에 몇 살 났어?「64살이
요.」육십 넷, 나에게는 동생 중에 먼 동네 동생 나이로구만. “이 자식
아…!” 하더라도 실례가 아니에요. 문 총재 동생이나 동생 못 돼 가지
고 조카가 되면 뺨을 갈기고 “이 자식아, 왜 이래?” 하는 거예요. 내가
그런 자리에서 대통령 이상의 자리에 있다면 한국 문제를 그냥 두어뒀
겠어요? 몽둥이로 후려 갈려서라도 다 바로잡아 놓았지.
그래, 아는 사람은 잠을 못 자고, 아는 사람은 길을 가더라도 옆길
157
로 갈 수 없어요. 인간 생활이 얼마나 복잡해요? 인간 생활이 간단합
니다. 간단해요. 어떻게 간단하게 살 것이냐? 인간 생활이라는 것은 가
고 오고, 먹고 자고, 좋고 나쁘고의 여섯 가지로 다 축소돼요. 가고 오
는데 누구를 위해서, 먹고 자는데 누구를 위해서, 좋고 나쁜데 누구를
위해서…? 자기 눈을 위해서, 코를 위해서, 입을 위해서, 귀를 위해서,
상통을 위해서, 몸뚱이를 위해서예요? 몸뚱이를 위한 것은 하나도 없
어요. 그 이상 것을 다 잃어버려서 모르고 사니 얼마나 기가 차요!
우리 같은 사람은 알다보니까 “아하, 이렇게 됐구만!” 알다보니까
“근본이 틀렸구만.” 하나님도 틀렸으니 하나님을 공격하고 들어가는 거
예요. “당신의 권위가 뭐냐? 한 분밖에 없는 하나님인데, 두 님이 있
어? 나 당신 앞에 반대한다. 하나님으로서 할 말이 뭐냐? 내가 갈 길
에 안 된 게 뭐냐?” 하면서 들이대는 거라구요, 답변할 때까지. 그러니
하나님을 잘 알아요.
가고 오고, 먹고 자고, 좋고 나쁜 것을 자기를 위해서 하는 것은 가
짜예요. 자기 일족을 위해서 하는 것도 가짜예요. 자기 나라의 성인지
도(聖人之道)를 위해서 하는 것도 가짜예요. 하늘나라 하나님의 아들
딸이 없어요. 가정이 없었어요. 민족, 국가가 없었어요. 하나님의 조국
이 없고, 하늘의 고향이 없어요. 고향산천을 싸고돌고 피를 흘리며 죽
더라도 가르쳐줄 수 있는 종족이 없어요. 왜? 핏줄이 달라요.
민주세계에서부터 왕권시대로 돌아가야 돼
여러분들도 사랑의 여편네가 자기 대신 딴 남자를 대하게 되면, 그
걸 상대해 가지고 좋아서 ‘흥, 흥’ 하고 살고 싶어요? 아니면 칼침을
가지고 배때기를 째고 없애버리고 싶은 마음이에요? 그런 마음을 억제
해 가지고 세상이 다 그러니까 무슨 뭐 성해방이에요? 미국에 가게 되
면 할머니하고 살고, 어머니하고 살고, 사돈하고 살고, 삼촌하고 살아
158 왕권시대로의 회귀
요. 엉망진창이 돼 있어요. 이런 틀린 걸 알 때 문 총재가 34년 동안
싸워 왔어요.
공산당이 자리를 잡아 가지고 1984년까지 미국을 인수하려는 공산
당의 대외정책을 내가 안 사람이에요. 고르바초프가 미국에 와서 의회
에서 강연할 것을 나 혼자 쫓아내 버렸어요, 워싱턴타임스를 중심삼고.
지금도 그래요.
보라구요. 민주세계에서부터 왕권시대로 돌아가야 됩니다. 민주세계
는 형제시대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종의 종으로부터 종의 시대, 양자시
대로부터 직계 자녀를 중심삼아 가지고 형제시대로 들어왔어요. 한국
도 그렇잖아요? 서자와 적자가 있는데, 서자는 사람 취급을 안 했지.
그래, 구원은 어떻게 되느냐? 적자를 통해서는 안 돼요. 서자를 통
해서…. 오늘날 세계적으로 이름난 유명한 사람들은 본처와 본남편이
결혼해서 낳은 아들딸 가운데는 없다는 거예요. 첩을 통해 가지고, 바
람을 피워 가지고 낳은 아들딸들이에요.
본처와 본남편이 맨 처음에 사랑하고 다 그랬지만 지내다보니 싸움
해 가지고 점점 멀어져요. 죽이고 싶어요. 그러니까 술 먹고 뭐예요?
유교에서는 술 담배 먹는데, 천주교도 그러고 있어요. 주색잡기예요.
주색잡기라는 말이 있잖아요? 주색(酒色)이 뭐예요? 천주교 신부도 술
먹고 담배 먹고 다 해요. 혼음해요. 에이즈(AIDS) 병자 많은 곳이 어
디인 줄 알아요? 신부세계예요.
교회의 지하실 맨 하층에는 어때요? 인간이 정욕을 밟고 넘어서지
못합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차지해야 할 욕망이에요. 아시겠
어요? 사탄이 사탄의 욕망으로 했으니 뒤집어 박을 것을 알기 때문에
쌍소리라고 했어요, 쌍소리. 쌍이 되는 거예요. 둘이 하나되는 게 나쁜
거 아닙니다. 좋은 소리이지.
여기에 온 출세한 사람들은 술 먹고 바람들 많이 피웠지요? 달고 다
니는 게 자기 거예요?「잘 모르는 겁니다.」모르니까 누구 거야? 모르
159
면 잘라버리지. 그거 없으면 술도 안 먹고, 바람도 안 필 것 아니야?
그것을 잘라버리면 혼자 밥 먹으니까 밥 먹기 쉽지. 거지라도 살 수
있는 것인데….
살길은 누구를 통해서 가느냐
내가 아침부터 기분 나쁜 얘기…. 내일 평화대사들의 아들딸을 결혼
해 준다고 약속했는데 곽정환, 걱정하지 말아요. 내가 축복해 주잖아?
평화대사들의 아들딸은 잘못 낳았어요. 원수 중의 원수예요, 어머니 아
버지가. 공산당은 그렇기 때문에 제일 원수가 누구냐? 착취의 원흉이
부모라고 말해요. 세상에…! 세상의 이치가 왜 그렇게 되는지 한바탕
얘기하면 좋겠다구요. 처음 봐 가지고 내가 말하는 것보다 욕을 한바
탕 해 놓고 밟아 치우고 죽게 된다면 약을 발라주고 살려놓고 가야 할
텐데 제멋대로 살던 사람은 한마디하면 ‘뺑’ 하고, “세상에, 불러다 놓
고 욕은 왜 해?” 그럴 것 아니에요?
여기는 광주에 있는 문 씨의 패로구만. 종씨 회장이 몇 번씩 전라도
에 내가 가게 되면 찾아오고 하더니 또 여기까지 뭘 하러 찾아왔나?
평화대사는 소유권이 없어요. 지갑에 돈을 넣고 다닐 수 없어요. 아들
딸도 자기 것 아니에요. 곽정환은 그걸 알라고.「예.」그렇게 엄마 아
빠도 아들딸을 데려다가 축복받기를 간절히 요구하는데, 엄마 아빠를
뒷동산에 쫓아내 버린 할머니 할아버지로 생각하고 안 들어요.
이제 누구를 통해서 듣느냐 이거예요. 살길은 누구를 통해서 가느
냐? 참부모의 아들딸을 통해서 자기 어머니 아버지의 뭐예요? 나라의
소유를 전부 다 바치고 난 후에라야 아버지와 조상들이 용서를 받아
가지고 그 아들딸을 중심삼고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하나님의 승낙을
받아 가지고 “받았던 것을 다시 돌려줘라!” 할 수 있는 그 자리에서
축복해 주는 거예요.
160 왕권시대로의 회귀
그래, 부모 앞에도 못 바쳐요. 부모의 종의 종 앞에 바쳐 가지고….
종의 종도 못 돼 있어요. 평화대사가 하나님의 종의 종 돼 있어요? 원
래 원칙대로 하면 다 쫓아내 버려야 할 패예요. 도적놈 패들이라는 거
예요.
이런 얘기를 한국 사람들에게만이 아니에요. 미국의 난다긴다하는
수천 명을 모아서 욕도 잘하는 거예요. 이 쌍 간나 자식들, 핏줄을 모
르는 것이 사람이냐 이거예요. 그래도 다 받아들이는 거예요. 왜? 미국
에서 34년 세월을 보냈어요. 공산당을 막아야 되고, 교회의 파탄을 막
아야 돼요. 미국 교회가 다 비었어요. 청소년이 없어요. 주의 대표되는
교회에 주지사가 참석한다면, 주지사가 참석하는 그 날에는 오지만 어
때요? 젊은 사람들은 주지사를 똥개 사람으로 알고 있어요. 침 뱉어요.
지금 여기도 그렇잖아요?
요즘에 공산당, 좌익 패가 자기가 왕이라고 그러지? 이 자식들이 유
니온(union; 노동조합)을 만들어 가지고 월급을 억대 이상 받아먹는
사람들이 있어요. 선생님은 그건 용서도 안 해요. 이론적인 면에서 때
려잡아요. “이 자식아, 이것에 대해서 답변해! 10분 동안 답변도 못
해? 이런 게 아니야, 이 자식아?” 하면서 후려갈기는 거예요.
내가 소련 모스크바대회를 선언하고 나가게 될 때…. 대회를 시작할
때 고르바초프가 나를 초청한다고 해 가지고 갈 때 대통령 해먹던 사
람들 50명 이상을 세운 거예요. 문 총재 알기를 우습게 알았어요. 농
촌 농사꾼의 아버지도 못 된다고 그랬다구요. 세상에 난다긴다하는 노
벨상 수상자로부터 이름 있는 대통령을 하던 사람 50명을 데리고 간
거예요. 우습게 알았는데 우습게 대해 봐라 이거예요. 공산주의 이론을
누구보다 잘 알지. 물어보는 거예요.
그래, 모스크바에 가 가지고 내가 독대인가 해 가지고 “너 마르크스
와 레닌의 동상을 내릴 거야, 안 내릴 거야?” 한 거예요. 모스크바에
가서 대통령 자리에 있는 사람에게 그런 말을 할 사람이 누가 있어요?
161
“안 내릴래, 이 자식아?” 하면서 말이에요.
그들이 나에 대해서 연구하는데, 내가 연구하는 걸 알았어요. 8년 6
개월이 됐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의 사상을 연구했는데, 아무리 연구해
야 그 이론 자체가 맞아요. 영계가 있다는 이론, 모든 이론, 영계의 사
람들이 감동하는 것들이 이론은 맞는데 실제 자기들과 관계를 맺을 수
없다 이거예요. 몸뚱이를 제일이라고 했는데, 마음이 제일이라고 생각
해요?
공산당과 미국이 높이 보는 레버런 문
내가 모스크바대회 때 소련을 들이 팼지. 어드런 때인데 소련 본부
에 와 가지고 수뇌부 대가리들을 모아 놓고 “소련이 망하겠으니…. 망
하겠으면 곱게 망하고, 망해도 죽지 말라!”고 한바탕 짓이겨 놓으니 세
상천지를 모르는 레버런 문, 여기가 어디라고 그러느냐 이거예요.
아이 엠 에프(IMF; 국제통화기금) 사태와 같은 국가의 경제가 파탄
되면 6대주에서 보호하기 위해 7대 재벌 국가들, 지세븐(G7; 주요 7
개국)이라는 재벌 국가들, 경제를 중심삼고 세계적 클럽의 재벌 국가
들이 합해 가지고 지원할 수 있는 증권회사를 갖고 있어요. 그 지세븐
(G7)이 지에잇(G8; 주요 8개국)으로 된 거예요. 자유세계의 그 권내
에 소련이 가입했는데, 소련이 지에잇(G8)에 참가하게 된 것이 레버런
문의 공헌이라고 한 거예요. 어떻게 그렇게 됐냐고 물어볼 때 말이에
요.
그러니까 고르바초프가 솔직하지. 소련이 가입한 것은 레버런 문 때
문이라는 거예요. 어떻게? 마르크스 레닌에서 해방시키고 자유세계로
전환했기 때문에 된 거예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구라파로 떠나려고 할 때 15분 남았는데, 맨 꼭대기로부터 레버런 문
한테 딱 한마디 물어보려고 하는데 답변하라는 거예요. 무엇이냐 이거
162 왕권시대로의 회귀
예요.
선생님이 온다는 것을 알고 녹음한 거예요. 소련이 망하게 된 역사
로부터 장관 될 수 있는 누가 찾아와서 문답할 때 그 문답을 다 녹음
해 놓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거짓말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
들! 솔직해 가지고 얘기한 거예요. 떠날 시간도 다 알고, 자기들이 정
하는데 15분 늦게도 만들 수 있고 다 이럴 수 있다고 하면서 어른이
가야 할 길을 방해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우리 꼭대기에서 지령해서
한 가지만 묻겠다는 거예요.
그게 뭐냐 이거예요. 공산주의는 이미 망했다는 거지. 다 끝났는데,
레버런 문이 공산주의를 망치기 위해서 우리가 연구해도 모를 수 있는
수수께끼 내용의 이론을 가지고 했다는 거예요. 자유세계는 그것을 80
퍼센트 이상 다 믿어요. 자기들은 암만 설명해도 이해가 안 된다는 거
예요. 근본이 틀려요. 8년 반이나 연구했지만 모르겠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묻는 것이 뭐냐 하면 공산주의를 타도시키기 위한 대표의
인물로서 나타난 것이 사실이고, 또 그런 배경을 중심삼고 세계가 레
버런 문을 쫓아내 버릴 수 없게 수호할 수 있는 것도 다 돼 있는 것을
안다는 거예요. 그런데 공산주의 자체 이론으로는 모르고 또 실질적으
로도 이해가 안 된다는 거예요. 왜 레버런 문을 주먹이 센 것도 아니
고 총칼로 협박도 안 하는데 다 따라가느냐 이거예요.
유엔에 대한 한참 공박전 할 때도 그래요. 유엔에서 150개 국가가
합해 가지고 결혼식을 해서 유엔까지 녹아난다고 바라본 거예요. 그것
을 다 알고 있어요. 묻는 것이 뭐냐 하면, 공산주의를 멸망시키는 것은
틀림없고 우리도 그렇게 아는데 그러면 망하게 해 가지고 전부 다 죽
여버릴 것이냐, 그러지 않으면 대안이 있어서 살려줄 것이냐? 대안이
뭐냐 이거예요. 그거 필요한 말이지요?「예.」전라남북도, 대안이 뭐
야? 경상남북도 곽정환, 대안이 뭐야? 마찬가지야. 이 쌍놈의 자식들
아!
163
공산당들은 그렇게 높이 보고, 미국 자체도 레버런 문에 대해서 이
이상 성공할 수 없는 기반을 다 닦았는데 왜 미국을 떠나려고 하느냐
이거예요. 한국에 가서 뭘 해요? 나이가 많으니 조국을 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거예요. 조국광복이 말이에요. 그러니 민주세계는 형제주의
사상인데 돌아가야 할 것은 뭐냐 하면 왕권이에요. 왕권수립을 하나님
이 하려고 했는데 왕권기반의 전통을 다 없애버렸으니 왕권수립할 수
있는 평화의 통일세계가 되게 될 때는 미국은 탈락되고, 유엔도 탈락
될 텐데 수습할 대책을 가르쳐주고 온 거예요. 아시겠어요?
잘못된 것을 보면 못 견디는 성격
그래, 요즘 유엔 사무총장의 이름이 뭐이? 반기문인데, 거꾸로 하면?
「문기반.」거꾸로 하면 뭐야, 허문도?「문기반입니다.」기분 나쁠 거
야. 기분 나쁠 게 없어요. 이 녀석이 나한테 와서 인사를 먼저 해야 할
텐데….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요? 폴란드 사람이 되게 돼 있고, 그 다
음에는 아시아에 있어서 태국 대표가 돼 있어요. 미국은 꿈도 안 꾸고
있어요.
그 배후에서 레버런 문 혼자 욕을 먹고 혼자 비판당하면서 상원 하
원, 이래 가지고 안전보장이사회라는 것이 있어 가지고 별의별 소리를
다 들은 거예요. 요즘에야 정신이 들고 “아, 레버런 문이 맞았구만! 북
한에 대해서 설명하는 내용, 소련에 대한 내용 등 모든 것이 맞았구
만.” 하는 거예요.
다 잃어버렸어요. 상원 하원 다 빼앗겨 버리고, 지사 빼앗겨 버렸어
요. 행정부처의 조직, 지사들 빼앗기면 선거는 지는 거예요. 그걸 벌써
1년 전부터 내가 준비시켰어요. 준비보다도 예고시킨 거예요, 영감한
테. 그 영감이 나하고 벌써 수십 년 친구입니다. 한 번도 만나보지를
않았어요, 내가. 조지 부시 네임밸류(name value)가 필요하기 때문에
164 왕권시대로의 회귀
내가 불러 가지고 교육할 때 난다긴다하는 세계적인 인물들을 불러다
가 강연도 시킨 거예요. 내가 대하는 것이 아니지.
그래서 호텔이 있으면 담 중심삼고 이쪽 저쪽이에요. 담 너머 저쪽
에 있으면, 나는 담 이쪽에 있는 거예요. 호텔의 왼쪽 방에 들어갔으
면, 나는 바른쪽 방에 들어간 거예요. 그 사이에 담이 있는 데를 잡아
줘 가지고 말이에요. 그렇게 있으면서도, 수십 년 같이 일을 했지만 만
나보지 않았어요.
왜?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를 내가 잘 아는 사람이에
요. 시 아이 에이(CIA) 국장까지 해먹은 자가 레버런 문을 만났다면,
그것이 정치 풍토에 잊을 수 없는 하나의 반대조건이 되는 걸 알기 때
문에 만나지를 않았어요. 남미에 연합적인 신문을 만들기 위해서 아르
헨티나, 브라질, 파라과이와 우루과이 등 4개국을 다 순회하게 돼 가
지고 그 뒤처리를 하기 위해 와 가지고 연합신문사 만드는 자리에서 3
미터 거리의 단상에 세우고 앉아 가지고 얼굴을 보고 알면서도 인사
안 하고 지낸 거예요.
세상 같으면 미국 대통령하고 악수 한 번 하고 팔아먹겠다고 담을
넘고 별의별 짓 다 할 텐데 말이에요. 우리 아이들이 만나고, 요전에
또 여자들 중심삼아 가지고 160명 세계의 여성들이 만났지만 내가 만
나러 안 가요. 만나면, 가만히 안 두어둘 텐데…. “이 녀석! 할 거야,
안 할 거야?” 하는 거예요. 내가 그러느라고 욕을 많이 먹었어요. 34
년 동안 미국에서 갖은 수욕을 당했어요. 공산당의 협박으로부터, 교회
의 협박으로부터, 교황청의 협박으로부터….
그걸 할 때 한국 대사관, 우리 정부는 좋아 가지고 “레버런 문, 핍박
잘 받는다.” 해서 불쏘시개 노릇을 해 나왔어요. 세상 같으면, 김일성
이 같으면 한 칼로 다 잘라 죽이고 없애버릴 수 있지. 문 총재의 성격
은 무서운 성격입니다. 잘못된 것을 보면 못 견뎌요. 그것을 구해줘야
할 아버지의 자리에 있고, 할아버지의 자리에 있고, 조상의 자리에 있
165
으니 할아버지 아들딸 다 없어지게 끊어놓고 그것이 아니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해결하지 그걸 남겨 가지고는 할 수 없어요. 인륜도덕의
파괴분자가 되는 거라구요. 심각하지.
해방 이후에 나를 모셨으면 1952년이면 다 끝나
여기에 선생님의 대접을 받으러 왔어요, 선생님의 얼굴을 보러 왔어
요? 64세, 이 아저씨!「얼굴도 뵙고, 말씀도 들으러 왔습니다.」지금
말씀을 들어도 좋은 말씀이 아닌데…. 뭘 처먹고 다니다가 지금 왔어?
얘기를 좀 할까? 성격이 보통 성격이 아닌데….「종친수련을 세 번이
나 받았습니다.」아, 종친수련을 백 번 받았으면 뭘 해?「가톨릭, 천주
교 신자입니다.」천주교지. 천주교는 천국에 못 가요. 로마 교황청, 그
것이 서로마입니다. 동양과 서양으로 갈라져서 동로마가 있는데, 그것
이 희랍정교예요. 그것 알아요? 395년에 원수가 되어서 갈라졌어요.
2차대전이 뭐냐 하면 동로마 희랍정교…. 소련이 희랍정교를 믿는
패들입니다. 동로마 희랍정교하고 서로마 교황청의 싸움이 가인 아벨
의 싸움이에요. 어디가 이겼어요? 서쪽이 아벨이에요. 아벨이 이겨야
돼요. 그 전쟁이 가인 아벨의 전쟁인지 모르고 싸운 거예요. 그걸 알기
때문에 문 총재는 그 전쟁이 끝난 그때에 있어서 등장해야 돼요.
해방 이후에 나를 모셨으면 1945년에서부터 1952년이면 다 끝납니
다. 1952년이면, 선생님이 몇 살 때예요? 30 몇 살예요?「33세 때입
니다.」그렇지. 33세예요. 축복이 어떻다는 우리 통일교회의 말을 들으
면, 로마 교황으로부터 교황청에 있는 모든 간부들이 반대할 사람이
없어요. 신⋅구약성서의 모든 비밀이 다 풀려나가요. 기가 차지.
영국이 어머니 자리, 미국은 아들이에요. 불란서는 천사장이라구요.
싸웠어요. 미국 대륙에서 싸우고, 전부 다 싸운 거예요. 원수예요. 원
수가 하나된 거예요. 천사장이 하나됐어요. 불란서하고 이태리는 양 세
166 왕권시대로의 회귀
계의 천사장 입장이기 때문에 변하기 쉬운 거예요. 유엔에 있어서 소
련과 모슬렘이 하나된 거기에 박자 맞추는 것이 불란서하고 이태리라
는 것을 알아요?
이태리하고 불란서는 오랜 시대에 있어서 종교권 내에 좋은 것을 도
적질해다가 자기 외적인 세계를 키워 왔다는 거예요. 천주교의 골수문
화가 그렇다는 거예요. 이태리하고 불란서예요. 히틀러가 2차대전 때
불란서를 점령할 때 싸웠으면 에펠탑이 남아있겠어요, 깨졌겠어요? 불
란서 궁전들이 남아있겠어요, 깨졌겠어요? 불란서 다리들, 찬란한 문화
배경을 중심삼고 구라파보다도 낫다는 다리들이 남았겠나? 다 깨지는
거예요.
남아진 곳이 어디냐? 스위스 같은 나라는 민주세계가 아닙니다. 5개
민족이 합해 가지고 2년씩인가 대통령 해먹어요. 그건 민주세계도 못
되지. 왕권도 못 된다고. 히틀러가 5천 미터 가까운 산에 도망간 사람
은 그냥 그대로 남겨놓은 거예요. 점령 못 했다구요. 그러나 통일교회
는 그 높은데 도망 다니던 사람까지 다 점령했어요. 어디든지 다 그래
요.
방편적인 논리가 아니라 실제적인 논리
도버해협에 영국과 굴을 뚫었는데, 불란서의 그 땅이 내 땅이에요.
아까도 불란서의 젊은 여자 잔다르크가 나오더만. 잔다르크가 통일교
회의 아주 열렬한 선전요원이 돼 있어요. 그거 거짓말들이 아닙니다.
이 쌍것들아!「진실로 받아들였습니다.」받아들였으면, 지금 임자는 뭐
갖고 있어? 평화대사야?「아직 평화대사 임명은 받지 않았습니다. 통
일원리를 아주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열심히 보기만 하고 말겠어?
「말씀도 전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전하려면 내용이 있어야지. 누구를 위해 전하는 거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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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핏줄에 관해서 요새 여호와의 증인들하고 열심히 토론하고 있습
니다.」아, 좋은데 누구를 위해서 하는 거야? 자기 소유권이 누구에게
속해 있어?「하나님에게 있습니다.」무엇이? 아, 나라나 유엔이 전부
다 사탄에 속해 있는데 하나님에게 속해 있어? 별스러운 신앙이구만.
「다 망했습니다.」왜 망했나? 망할 놀음을 했으니 망하지. 망하기 전
에 그 재산을 하나님 앞에 바치지. 그러면 문 총재의 바른손이 됐을
텐데….「열심히 하겠습니다.」
지금도 그래요. 아들딸이고 무엇이고 전부 다 있거들랑 자기 것이
아니에요. 천사장의 핏줄을 남겼기 때문에 원수예요. 하나님의 원수예
요. 문 총재의 원수예요. 그러니 문 총재가 지금까지 아들딸을 버리고
가인 세계를 사랑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어머니 아버지, 일족에
대해서 말씀 한마디 못 했어요. 방편적인 논리가 아니에요. 실질적이
요, 실제적인 논리예요. 그러지 않고는 사탄이 굴복할 길이 없어요. 사
탄이 소유권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다면 성문을 열고 나를 환영해
야 돼요.
곽정환!「예.」그 부모들이 부모 아니라는 것을 얘기해 줄 때가 왔
어요. 당신네 아들딸을 중심삼고 부모라고 했다가는 놓쳐버린다 이거
예요.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참부모에게 축복받은 자리에 들어가서 우
리 아들딸을 참부모 앞에 바친다고, 재산을 바친다고, 나라를 바친다고
통고한 후 바쳐진 축복받은 아들딸을 자기 아버지로 모시고 자기는 그
들의 아들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아버지가 아들 되고, 아들이 아버지
돼 가지고 가인 아벨을 탕감해야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걸 안 했다가는 앞으로 “아버지의 무덤을 파 버려라!”고 명령하면
파 버려야 돼요. 아버지가 아닌데 아버지 노릇을 하고, 부모가 아닌데
부모 노릇을 했다는 거예요. 이걸 어떻게 해결해요? 해결할 수 없어요.
그건 참부모밖에 없어요. 모든 걸 참부모 앞에 바침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바치는데, 열두 사도 가운데 들어가게 되면 참부모와 사돈이
168 왕권시대로의 회귀
될 수 있는 겁니다.
열두 사도가 있으면 70문도, 72장로의 사돈이 될 수 있고 국가적
기준만큼 했으면 120명 예수 사도의 친척이 될 수 있고, 그 다음에
1200명 초종교권의 사돈이 될 수 있고…. 초국가적이에요. 초국가적이
고 초종교적으로 원수인 가인 아벨이 하나된 이후에 왕궁에 들어가 가
지고 가인 아벨의 원수들, 대통령들하고 통일교회 축복받은 장들과 문
중의 축복받은 사람들하고 합해 가지고 하나되어야 돼요. 그래 가지고
야 평화대사들 아들딸의 것을 상속받아 가지고 하늘 앞에 수직으로 바
칠 수 있는 거예요. 수직은 자연히 올라오는 거예요.
원리를 확실히 알게 되면
내가 실험을 해보니 틀림없이 그래요.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알지,
곽정환?「예.」부모들은 그렇게 간절히 원하는데, 아들딸들은 그렇지
않아요. 통일교회 축복을 안 받으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갑자기 안 돼
요. 소문들을 들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까지 반대하는데 어머니 아버
지의 말을 듣고 축복받겠어요? 임자들이 교육해야 돼요. 교육해 가지
고, 부모들이 자기 있는 재산과 일족을 넘겨준다고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종친들을 교육시키는 거예요.
곽정환이면 곽정환 앞에 넘겨주면서 우리 아들딸을 아버지 대신 형
님 대신 뭐예요? 가인적인 자리에 있는 부자를 자기 아들딸 앞에 굴복
시킴으로 말미암아 아벨적인 곽정환의 아들딸과 하나된 자리에서 축복
받아야 가정이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생긴다는 거예요. 그게 원리관이
에요. 윤정로, 알겠어? 이것을 밝혀야 할 때가 왔어요.
이것들, 총생축헌납물을 바치라고 하니까 그것은 내 것이라는 거예
요. 도적질한 것들이지 자기에게 하나님이 갖다준 게 아니에요. 그걸
먹여 가지고 아들딸을 길러냈으니 어미 아비가 가짜라는 걸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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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 아비는 별의별 나쁜 아들딸을 보고도 좋아하는 거예요. 다 안다
구요. 그러니까 주저할 바가 없어요. 다 드러난 사실이에요.
이제 아벨유엔만 되게 되면 순식간에 그 일을 교체하는 거예요. 뭐
문 총재를 통해서 아들딸을 축복해 줘요? 꿈도 꾸지 말라는 거예요.
특사를 내렸으면, 이번에 특사를 하게 되면 우리 손녀가 있다면 손녀
하고 약혼해 줄지 모르지만, 손자하고 해줄지 모르지만 어림도 없는
얘기예요.
원리를 확실히 알게 되면, 이제는 자기가 뭐예요? 국가메시아, 자기
나라에서 누가 제일 먼저 축복받았느냐 해서 그 사람을 어떻게 하는
거예요? 여기는 세 번째 종친이야?「종친수련회를 세 번 받았답니
다.」세 번 받았는데, 종친회 회장인가?「문중의 회장입니다.」그러니
까 자기가 종친 가운데에서 누가 통일교회에서 먼저 축복받았으면 조
상으로 세워 가지고, 그 조상을 자기가 나이 많은 할아버지라도 아버
지와 같이 모시고 종친회 회장을 맏아들과 같이 세우고 자기 아들딸이
차자와 같이 하나돼 가지고 상속해 줄 소유를 종친회 맏아들에게, 통
일교회에 먼저 들어와서 축복받은 사람에게 넘겨줘 가지고 같은 소유
돼 가지고….
이래야만 어머니 아버지도 복귀되는 거예요. 곽정환, 알겠나?「예.」
윤정로, 알겠어?「예.」하기 전에 가르쳐줘요. 오늘 새벽에 그런 명령
을 했다는 거예요. 똑똑히 이걸 들춰 가지고 즉각적으로 안 하는 사람
들은 어떻게 되느냐? 앞으로 아벨유엔이 되게 될 때는 그 명령을 오늘
했다면 지키지 않은 사람은 법에 걸린다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법이
헌법으로 제정된다면 아무리 산중에 살더라도 그 법에 위배됐으면 법
적인 처단을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법령의 때가 와서 하늘이 수용태
세를 했는데 불구하고 부정하게 되면 걸려 넘어가는 거예요. 일족이
꺾여 나가요, 조상으로부터. 그런 엄청난 사실이 엮어진 것을 알아야
돼요.
170 왕권시대로의 회귀
허문도도 알겠어? 자동차 받았나?「출고를 기다리고 있습니다.」다
주게 돼 있어요. 허 씨네 재산을 자동차 한 대에 조건 걸어 가지고 어
떻게 하는 거예요? 허 씨 양반들, 허삼수와 허화평이 어디 갔어요? 감
옥에 갔지. 우리 외할머니도 허 씨예요. 허 씨 할머니를 위해서 했으면
그걸 조건으로 해 가지고 하늘의 소유권으로서 인정시켜 가지고, 그
다음에 상속받아 가지고 나눠줘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소유권이 없어
요.
문 총재가 그렇게 살았어요, 어렸을 적부터. 어머니 아버지가 말 안
들으면, 조상들이 얘기해요. 어머니 아버지의 말을 듣지 말고 할아버지
할머니의 말을 들으면, 우리가 축복해 줄 텐데 해라 이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할머니 할아버지의 말을 들어야지. 알겠어요?
허황하게 사라지기 위한 놀음을 안 해
나라 대통령을 해먹겠어요? 내가 다 파해 버릴 수 있어요. 내가 나
서는 날에는 말이에요. 어떤 녀석들은 문 총재가 대통령 안 되면 안된
다고 협박하는 거예요. 나라 사람들이 문 총재가 대통령 하면 다 좋겠
다고 하는데, 왜 꼼짝도 안 하고…. 목사가 뭐냐 이거예요. 목을 매 가
지고 죽는 것이 목사예요? 눈이 빠져 가지고 죽는 게 목사예요? ‘눈
목(目)’ 자 아니에요?
내가 대통령 해먹었다면 젊어서 해먹었어요. 전략적인 면에 있어서
나치스의 조직편성까지 연구한 사람이에요. 미국에 들어가서 공화당에
서 5개 주 중심삼고 도시 포기한 것을 내가 맡아 가지고 전부 다 뒤집
어 박았어요. 그것이 근대 선거사의 기적이에요. 그런 것 다 모르지?
문 총재가 소문내기 좋아해서 소문났나? 소문이 저절로 났지. 왜?
잘났으니까. 잘났으니까 여기까지 나왔지 못났으면, 다 없어졌을 거예
요. 3년도 못 간다고 그랬다고. 워싱턴타임스는 6개월도 못 간다고 한
171
거예요. 3년이 뭐예요? 6개월도 못 간다고? 미친 자식들! 그렇게 허황
하게 사라지기 위한 놀음을 안 하는 거예요.
이제 그래요. 조지 부시하고 더블유(W) 부시, 두 부자가 여기 성전
에 와 가지고 평화의 왕으로 모시겠다고 하면 세계가 어떻게 되겠나?
세계가 ‘악’ 하겠나, ‘음’ 하겠나? 소련이고 무엇이고 순식간에 내 손에
서 없어져요. 그거 아무 문제가 아니에요. 내가 어렸을 적부터 공산당
하고 싸워 가지고 굴복시켜 나온 역사성을 가진 사나이인데….
요전에 엄덕문이 말하는 것을 들었지? 그때 있었나?「없었습니다.
(송영석)」누가 있었나, 점심 먹을 때?「제가 있었습니다. (김효율)」
다 들었지?「예.」소련 공산당, 레닌을 연구하는 유명한 학교인데 그
학교에서 유명하다구요. “레버런 문, 저 양반이 공산당을 해체한다.”는
거예요. 성경 하나밖에 안 가지고 다니는 거예요. 그게 영어 성경이에
요. 영어로 된 것을 다 읽을 줄 알지만, 발음은 다 틀려요. 일본어 발
음 가지고 영어 발음이 되나? ‘맥도널드’가 ‘마구도나루도’예요. 그런
발음으로는 천 년 해도 몰라요.
우리 종조부가 유명한 목사예요. 최남선이니 이 박사가 친구들이에
요. 33인 가운데 제일 첫째로 뽑힐 건데 빠졌어요. 왜? 5도 대회에 있
어서 책임자가 돼 있었기 때문에…. 그 장로들인 이명룡 장로, 그 다음
에는 조선일보의 방 씨들…. 그 역사를 내가 너무나 잘 알아요, 뭘 하
고 어떻게 됐다는 걸. 그 문전으로 다니면서 우리 할아버지 얘기를 몇
십번 들은 거예요. 그러니까 통일교회가 밉지. 무서운 거예요.
오산고보를 알아요? 여기에 오산고보 졸업생 없어요? 오산고보를 세
운 사람이 우리 종조부예요. 그때에 덕흥교회의 목사요, 정주읍의 목사
고 오산의 목사예요. 목사 없을 때 왜정 때 혼자 여러 곳 목사 노릇을
했어요. 이승훈 씨가 장로의 한 사람이에요. 인재를 길러야 된다고 오
산고보를 세운 거예요. 오산고보를 용산 언덕 위에 세워 놓았지요?
내가 선화학교니 무엇이니 만든 거예요. 선화학교, 그 다음에 선정?
172 왕권시대로의 회귀
「예.」선정을 만들었는데, 그거 할 필요 없이 거기에 가서 우리 조상
의 이름을 팔아 가지고 이사가 됐으면 내가 이사장 되고도 남았을 텐
데 가지도 않아요. 부모님의 훈시가 그래요. 자기가 공들인 곳에 가서
열매를 거두려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광수니 무엇이니 이 씨인데 우리 친척이에요. 사돈의 친척이에요.
그러니 공산당도 잘 알지. 기독교사상, 미국도 잘 알지. 동양사상만 가
지고는 안되겠어요. 그러니까 우리 같은 사람은 성격이 아주 뭐 극단
적인 성격이에요. 핏줄이 그런 줄 알고 자기들도 그러니까, 참지 못한
다는 것을 아니까 장손의 아들딸은 절대 오산학교도 보내지 말라는 거
예요. 신학문을 공부시키지 말라는 거예요. 그냥 그대로 거기에서 들이
박혀 가지고 유교사상을 중심삼고 글방에 다니게 내버려두라는 거예
요. 그러면 똑똑한 세상에서 살 수 있어요? 혁명을 했지, 할아버지든
누구든.
하루울이
가정을 중심삼고 혁명했지만 가정적 환경이, 사탄이 우리 집안을 없
애기 위해서 최고의 공격을 한 거예요. 형님이 미치지, 누님이 미치지,
1년 동안에 열 세 사람 가운데 다섯 명이 죽어나가지, 할아버지는 아
직까지 누워 있지, 형수가 누워 있지…. 이런 환경이에요. 삼촌네 돼지
아홉 마리가 우물에 빠져죽지, 사촌 동생이 여자인데 강아지가 똥 먹
을 줄 알았더니 여자의 중요한 곳을 물어뜯었어요. 그대로 두어뒀으면
다 파먹었을 거라고. 그런 일, 말 죽지….
동네에서, 친척 가운데서 나를 좋아하고 우리 집을 좋아하는 사람은
다 데려가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 역사가 어떻다는 걸 내가 다 알아요.
나 하나 무지에서 구해주기 위해서 이러한 악마들의 활동을 두어두는
하나님이 있느냐 말이에요. 우리 집안을 망칠 수 있는 동기를 보고도
173
가만히 있다면, 그런 하나님은 내가 처단하지. 죽든지 살든지 해결을
보자 이거예요. 그러고 있는 판이라구요.
효율이가 가지고 있는 시(‘영광의 면류관’)가 그런 때의 것이에요.
딴 얘기보다 오늘 시를 읽어주면 좋겠구만. 혁명을 할 줄 안 거예요.
그래, 어렸을 적부터 할아버지가 말하면 “할아버지가 지금 말하는 게
틀렸습니다. 손자에 대해서 그렇게 말할 수 있어요?” 하는 거예요. 어
머니 아버지에 대해서도 그래요.
어머니도 혁명적인 기질이 많지. 자식이 어머니가 한 번 말했으면….
할아버지 할머니 층층시하의 장손 며느리 된다는 게 얼마나 힘든데,
아이 되는 내가 떼를 써 가지고 집안이 시끄러우니까 어머니가 회초리
들고 때리기 시작한 거예요. 때려도 듣지를 않아요. 어머니가 잘못했어
요.
이래 가지고 선생님이 하루울이 이름을 갖고 있어요. 분해요. 응?
「하루울이를 모른다고 해서….」그것 알아 뭘 하나?「중요한 말씀인
것 같습니다.」중요하지. 죽자살자 얘기예요. 어머니를 그렇게 믿고,
나를 누구보다 사랑했는데 한마디 틀린다고 해서…. 어머니도 한번 하
게 되면, ‘꽥’ 하면 들을 줄 알았는데 안 된다 이거예요. 어머니가 잘
못했으면 내 말을 들어야지, 내가 어머니의 말을 못 들어요. 한두 대
때린다고 들을 게 뭐예요? 그러니 시아버지 앞, 남편 앞에 부끄러운
입장에 점점 몰리니까 짜증을 내 가지고 강제로 하는 거예요. 때리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한 시간, 두 시간 매 맞다가는 뻗지 별수 있어요? 뻗었
다는 것 알겠어?「예.」매를 맞고 기절한 거예요. 그러니 문중에서 어
떻게 돼요? 동네방네에서 대가집, 동네에서 그래도 이름 있는 집인데
소문이 난 거예요. 그래도 우리 어머니가 잘못했다는 얘기를 안 해요.
두 시간 가까이 기절했다가 살아났더라도 잘못했다는 얘기를 안 해요.
그 어머니를 믿어야 되겠나, 안 믿어야 되겠나?
174 왕권시대로의 회귀
며칠 안 되어서 나한테 분풀이하려고 할 때 어머니고 무엇이고 들이
쏴 버렸지. “무슨 어머니가 그러느냐? 당신이 나의 어머니냐?” 이러니
까 얼마나 또 화가 나지. 분해서 말이에요. 어렸을 때예요. 화가 나서
때리니 맞다 말고 일어서기는 뭘 일어서요? 옷 입은 대로 해 가지고
방안에서 종일 울어요. 우리 신준이 보면 소리를 크게 지르잖아요? 그
래 가지고 이 집안이 망하게 되어서 손자 때리고, 아들 때리는데 가만
히 있다고 할아버지 할머니를 다 걸어 가지고 입 놀음을 한 거예요.
울면서 가만히 있나? 시골에 가면 삿…. 삿이 무엇인지 알아요?「자
리 까는 겁니다.」자리 까는 삿, 삿을 무엇으로 만드는지 알지? 갈대.
「예.」갈대 중에 왕갈대로 삿을 만들어 가지고 1년, 2년 이렇게 까는
데 그걸 드러누워 가지고 발로 차니 가죽이 벗겨지고 피가 온 방에 묻
는 거예요.
그래서 할아버지 어머니 전부 다 울고불고 회개할 때 “정신들이 들
었구만.” 하는 거예요. (웃으심) 성격이 그런 성격이에요. 무서운 성격
이에요. 나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 앞에 하나도 잘못한 게 없
어요. 왜 굴복을 해요? 그러니까 나같이 생겼더라도 엄마 아빠가 잘못
했기 때문에 그 엄마 아빠를 못 믿지. 평화대사들, 나쁜 일을 하면서
도…. 나쁜 일을 해 가지고 돈을 모았으면 아들딸에게 그 비밀 얘기를
해줘야 할 텐데 얘기하지 않고 내가 잘해 가지고 돈을 모았다고 하는
거예요.
우선 이름날 곳에 가서 공격을 해야 돼
선생님이 미국에 다닐 때 얼마나 위험천만이에요! 문 총재가 떴다
하면 경찰이 안내하는데 50개 주를 막 속도 내 가지고 천 리 길이 멀
다 말고 달려라, 달려라 이거예요. 보통 하게 되면 10개 주를 거쳐 나
가는 건 문제없다구요. 이러니 경찰이 미리 나와 가지고 레버런 문이
175
어디에서 어디로 간다고 연락하면 다 해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43일 만에 50개 주를 도는 거예요. 49개 주구만, 하와
이를 빼고. 그러려니 갈 길이 멀게 된다면 하루에 1000마일, 1500마
일, 2000마일까지 달려야 돼요. 그래 가지고 미국을 순회하고, 또 유
명한 사람들의 집이 있으면 거쳐간 거예요. 다 이래 가지고 주소 같은
것을 적어 가지고 상원, 하원의원이라고 하게 되면 우리 요원들에게
만나라고 주는 거예요. “당신의 동네가 이러이러한 동네이지요?” 하며
얘기하면 맞지.
그러면서 미국 국회에서 4년 동안 매일같이 한 20명의 여자들이 다
그쳤어요. 그러니 뭐 누가 누구인지 빤히 잘 알지. 우선 이름날 곳에
가서 공격을 해야 돼요. 그래서 미국의 난다긴다하는 사람을 다 만났
지. 상원의원이니 말이에요.
어드런 녀석은 당신이 손님으로 왔다가 잠깐 있다가 지나갈 텐데,
왜 여기에 와서 야단하느냐 이거예요. 그러면서 안 만나주겠는데, 안
만나주기는 왜 안 만나줘요? 안 만날 수 없어요. 만나고 싶으면 만났
지. 문 앞에 있어 가지고 한 시간, 두 시간만 기다리게 되면 변소에 가
야 돼요. 변소에 가면 따라가는 거예요. 따라가도 안 만나겠다면 문 열
고 나올 때 발 하나 딱 걸어 가지고 잡아치는 거지. 왜 안 만나주느냐
그 말이에요. 내가 그런 것이 유명합니다.
자기 성격을 알아야 돼
허문도는 왜 이렇게 좋다고 입을 열고 웃어? 하루울이 얘기를 해 가
지고 관심 둬 가지고 기록해서 얼마나 팔아먹겠다고…. 선생님의 역사
가운데 하루울이라는 말이 빠졌으니 그것 집어넣기 위해서 내가 역사
적인 증인 돼 가지고 누구보다 가깝다고 선전해 먹으려고 그러고 있
어? 그럴 것 아니야? 공신도 아니고 말이야. 들어온 지가 1년 조금 넘
176 왕권시대로의 회귀
었다며?「2년 다 되어 갑니다.」아, 1년….「4월달로 2년 됩니다.」아,
글쎄 그러니까 1년 조금 넘지 않았나?「예, 그렇습니다.」그거 많이
넘었어?
될 수 있는 대로 날짜를 많이 잡아 가지고 자기가 자랑할 것이 뭐
있나? 허문도가 제5정권(제5공화국)의 패풍 왕자, 바람잡이 왕자라고
소문나지 않았어? 그래서 지난해 10월 14일 내가 해방시켜 준 것 기
억하고 있어? 그건 기록하지 않았나, 일기에?「제일 크게 기억해야 될
일입니다.」아, 그때 기록했어?「했습니다.」어, 그랬으면 어떻게 기록
했는지 한번 들어보면 좋겠구만.
오늘 같은 날에 불쌍한 허문도를 내세워 가지고…. ‘허(許)’ 자는 ‘말
씀 언(言)’ 변에 ‘낮 오(午)’ 했으니 해가 꼭대기에 와서 그림자가 없
어질 수 있는 이런 글자예요. 문도(文道)는 문 씨의 도의 길이라는 거
예요. “문 씨의 도의 길을 찾아왔기 때문에 정오정착에 아예 간판을
붙이고 내가 자랑하고 싶은데 허문도라고 할 때 자랑 못 하니 오늘 잘
못했던 5정권의 패풍자가 아니고, 이상세계 국가건설의 패풍자가 아니
고 선풍자가 되게 박수하소.” 할 때 박수한 거예요. 선풍자라는 얘기는
안 했지만 말이에요. 다 그렇게 하지 않았어?
코디악에서 내가 변명 안 해주면 여자한테 물어뜯길 것이 틀림없더
만. 싸움해요. 그 지원자가 세 사람, 네 사람으로 눈이 붉어 가지고 내
가 한마디 안 했으면 허문도가 매 맞을 수 있을지 모르지. 그런 것 다
생각해?「예, 뼛속 깊이 기억하고 있습니다.」뼛속 깊이 기억한다는 것
은 나를 잘 믿어 줘 가지고 나한테 속아주면 좋겠다, 그 말이 되는 거
야. 속기 잘하는 대표인데 뼛속까지 그런다면 통일교회에서 한판 해먹
고 도망가겠다는 말도 되니까 나, 그런 말을 믿지 않아.
사람한테 얼마나 많이 속았게!「어디 도망갈 데가 있습니까?」도망
갈 데가 없는데 죽으면서도 도망가더라고. (웃음) 얼마나 싫은지 말이
야. 아, 정말이라고. 그것을 역사에 기록하려면 한판 기록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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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에 날 사건이지.
그러니까 효율아!「예.」선생님이 이래서 얼마나 심각했다는 걸 다
모르니까 이와 같은 얘기를 중심삼고…. 성격이 그러니까 당장에 해결
이 안 되면 안돼요. 사흘을 못 가요. 그게 선생님의 기도문이에요. 하
나님 앞에 담판기도하던 거예요. 이런 사정이 있는 아들딸도 믿을 수
있거든 믿어 가지고 한번 해보자 그 말이에요. 실감날 거예요. 내가 요
즘에 이걸 자꾸 읽음으로 말미암아 자기 자랑한다고 하는데, 자기 자
랑이 아니에요. 자기 성격으로, 자기 성격을 알아야 돼요. 이제 그래야
부려먹지.
길을 가다가 “야야, 너 천정궁에 왔던 녀석이로구만. 앞에 서.” “왜
그럽니까?” 좋은 일이 있을지, 나쁠지 가봐야 될 것 아니에요? 선생님
이 지갑에는 언제나 200만 원이 있어요. 그만한 돈을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인데 그걸 가지고 통일교회 불쌍한 사람, 욕을 먹는다든가 헌드레
이징을 한다든가 외국에서 와서 전도하는 사람이 있으면 만나면 어떻
게 하는 거예요?
오늘부터는 비행기를 타고 서울에 가서 내려 가지고…. 서울을 자주
좀 다녀야 돼요. 아, 문 총재가 서울에 살다가 도망갔다는 소문이 났잖
아요? (웃음) 천정궁으로 도망가서 죽었는지 모른다고 소문나겠으니
서울에도 이제는 헬리콥터로 가야 돼요. 그 헬리콥터가 얼마짜리인지
알아요? 2천3백만 달러짜리예요. 2천3백만 원이에요, 2천3백만 달러
예요?「2천3백만 달러입니다.」2천3백만 달러 하게 되면 2만 3천 달
러짜리 자동차 천 대 값입니다. 문 교주라는 사람이 그 비행기를 타고
다녀야 되겠소, 보고 다녀야 되겠소?
세상 같으면 얼마나 자랑할 것인데, 나 그거 창피한 거예요. 천 리
길, 백 리 길을 피 팔아 가지고 다니던 사람이 헬리콥터 타고 놀러 다
니고 구경하러 다니면 되겠어요? 나 못 해요. 요전에 거문도에 하루에
한 번씩 갔는데 한 번 갔다 오는 날에는 2천 달러씩 들어요, 비행기
178 왕권시대로의 회귀
로. 하루에 2천 달러씩 들게 되면…. 윤정로, 월급이 얼마야? 몇 달치
야?
해방세계를 이루고 사는 사람
말하니까 자꾸 침이 나와서 붙어요. 자꾸 붙어요, 말도 하지 말라고.
그래 가지고 말해서 무슨 이익이 나요? 오늘 간판들 보니까 동정할 사
람이 없어요. 어렵게 되면 다 도망가는 거예요. 건국대학의 이사회가
통일교회 것 되기로 했더랬는데, 문 총재가 치안국에 잡혀 들어간다는
소문나니까 사흘 이내에 도망가더라고. 일본 사람한테 속았고, 미국 사
람, 독일 사람, 세계 사람한테 많이 속고, 많이 돈도 잃어버리고 수욕
도 당한 거예요. 그런 역사가 많아요. 하나님은 나보다 몇 천배 더했다
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참지.
자, 그러니까 섭섭히 생각할 사람들은 섭섭히 생각해도 괜찮아요.
그 대신 집에 돌아가서 “아이고, 오늘 문 총재가 기분 나쁘게 했다.”
해서 여편네보고 혹은 자기 형제들에게 분풀이하지 말라고. ‘시어머니
역정에 개 배때기 찬다’는 말이 있지? (웃음) 그러면 내가 선동분자고,
내가 동기가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젊은 놈들?「예.」
내 아들 같은 놈들! 아들이 지금 60이 넘었어요. 우리 어머니는 나
보다 23년 나이 어려요. 통일교회 원리가 아니면 이런 여자하고 결혼
을 절대 못 하게 돼 있어요. 통일교회 원리가 있기 때문에 했지. 그 대
신 아무것도 모르는 어머니를 세계의 위대한 여성으로 키워 놓았어요.
어디 가서 누구를 만나든지, 대통령을 만나러 가더라도 만나서 이러이
러한 말을 하라 해서 하면 따라나오면서 또 만나자고 하는 거예요. 내
가 선생 노릇을 잘했기 때문에 훌륭한 아줌마가 됐습니다.
강현실도 어머니를 존경하나?「예.」얼마나 존경해?「표현을 못 해
요.」일어서 보라고. 이 여자가 유명한데 역사의 기록을 깨뜨린 게 뭐
179
냐 하면, 이 여자의 남편이 얼마나 나이 먹었느냐 하면 1652년…. (웃
음)「53년이에요, 금년은. 작년이 52이고….」1653년? 고맙습니다, 가
르쳐줘서. (웃음) 그런 사람하고 살아요. 그러니 하나님하고도 살겠나,
못 살겠나?「삽니다.」그래요. 그러니 역사를 극복해 가지고 영점 자리
에서 같이 동거할 수 있는 해방세계를 생각하고 사는 사람이에요. 해
방세계를 생각하는 것만이 아니라 해방세계를 이루고 사는 사람이 아
니냐? 이런 말까지 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가 일생 동안 말만 해먹고 산 사람이 아니에
요. 무슨 일이야 안 거쳤겠나? 경험이 많지. 어려울 때 임기응변식으로
해 가지고 벗어난 것이 얼마나 많겠나! 안 되면 욕을 하고도 껄껄 웃
으면서 잘 피해 다니고 다 이러면서 죽지 않고 지금까지 살았습니다.
가만 보니까 얼굴을 보게 되면, 말하는 것을 보게 되면 88세 노인같이
안 보이지. 눈을 보나 무엇이나 말하면 박자를 맞추고 받아들일 수 있
는 기질이 있다고 생각해요, 없다고 생각해요?「있다고 생각합니다.」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박수 한번 해보지. (박수) 졸지 말라고!
효율이!「예.」그 시문서에 대해서 한마디 얘기만 하지. 설명하려면
시간이 많이 가는데 잠깐 읽어주고 하라고, 냄새만 맡게. 얼마나 심각
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아이고, 환란 중에 첨단에 있었구만! 어머니
아버지를 보나, 형님 누나를 보나, 동네를 바라보나 내가 책임지고 이
걸 다 해결해야 할 텐데 해결할 길이 없으니 하나님을 붙들고 담판 안
할 수 없어요.
그러한 골짜기의 한 길을 세움으로 어떻게 된 거예요? 오늘 여기에
참석한 여러분의 신앙생활에 있어서 문 총재를 승리의 판도로서 영계
를 동원해 가지고 통일하자고 주장하는 세계 앞에 합당할 수 있는 인
물로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믿지 못하게 된다면, 그 일족이
망하는 거예요. 볼 장 다 본다는 거예요. 충고적인 권고가 필요하기 때
문에 내세워서 말씀하라고 하는 거예요. 자, 시작! (참아버님이 16세
180 왕권시대로의 회귀
때 지은 시 ‘영광의 면류관’에 대한 김효율 보좌관의 소개와 낭송) (박
수)
그때가 우리 가정이 파탄나던 때예요. 그런 인생의 고뇌의 골짜기에
들어가서 어려운 동네의 대표 가문으로서, 어려운 나라를 위해서 염려
하는 전통적 가정으로서 앞으로 내가 이 전체를 책임지고 어떻게 가려
가야 하느냐 이거예요. 그런 고민 가운데에서…. 집안이 엉망진창이에
요. 형님 미치지, 누나 미치지, 주변의 전체가 아주…. 부락이 아주 쑥
새 둥지가 되는 거예요.
그런 경지에 들어가 기도하고 그럴 수 있는 심정을 느끼면서 일생을
그 이상의 길을 개척해 나왔다는 걸 생각하게 되면, 통일교회에 대한
여러분들이 취해야 할 마음자세를 접어버릴 수 없습니다. 펴놓고 펴놓
고 더 많이 느끼면서 더 많이 체휼해 가지고 나도 넓고 높고 깊게 남
길 것을 찾아가야 될 것이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소화하면 복이 아니
될 수 없다고 봐요. 아시겠어요?「예.」
평화메시지, 가정맹세,『천성경』을 모를 것이 없게끔 읽어라
시간이 많이 갔지? 신준이가 안 와? 몇 시야?「연락했습니다.」신준
이가 와야 할 텐데….「올 겁니다.」평화메시지 Ⅸ장 Ⅹ장 ? 장을 오늘
못 읽었지만 돌아가 가지고 읽어봐요. 이것 하나 중심삼고 평화메시지
라고 남김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이 가운데에서 두 손을 이렇게 펴게
될 때, 손닿는 곳곳마다 읽을 때 그것이 나에게 해당하는 내가 해야
할 일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읽어야 돼요. 이게 심각한 내용입니다. 세
계가 모르는 가운데 왔다가 이제 갈 날을 앞에 놓고 최후에 남기고 가
야 할 것이 평화메시지인데, 이 가운데 다 있어요.
Ⅰ번 Ⅱ번 Ⅲ번은 부모님의 가정에 대한 문제이고, Ⅳ번은 몽골리언
동족을 구해줘야 할 문제예요. Ⅴ번은 왕권수립, Ⅵ번은 과학세계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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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책임을 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Ⅶ번 Ⅷ번 Ⅸ번 Ⅹ번 ?번 ?
번까지 나가는 거예요. 예수님이 로마와 세계를 하나 만들기 위해서
소원했던 것이 다 무너졌기 때문에 오시는 재림주는 천상세계와 지상
세계를 통틀어 가지고 어느 누가 부정할 수 없는 내용이 발표된 그 위
에서 이 하나의 책을 볼 때 “아니 믿을 수 없는 책이 됐느니라!” 하고
믿을 수 있는 내용의 책을 남기고 가야 하는 거예요. 그런 마지막의
선언문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아셔야 돼요.
이제 문 총재가 해야 할 것은 무엇이냐? 하나님이 아담 해와가 타락
하기 전에 타락하지 않고 이상천국에 들어가서 아들딸을 길러 가지고
효자의 도리, 충신, 성인, 성자의 가정을 세워서 사랑하고 사랑받고 평
화의 세계에서 살아야 되는데 살지 못한 거예요. 그 프로그램대로 어
느 누가 살아보지 못했기 때문에 참부모는 제2프로그램으로부터 타락
하기 전에 아담이 가지 못하고 바라던 소원 세계의 천국에서 생활할
수 있는 이면을 남겨서 저나라에 가서 교육해야 하는 거예요. 이 일이
남아 있으니 그런 준비를 하는 기간으로…. 그것이 이제부터 선생님이
저나라에 갈 때까지의 소명적 책임이라고 생각하면 될 거예요.
그러니까 이것을 맡아 가지고 여러분들이 이대로…. 이것이 거울과
같은 거예요. 이 거울이 틀리지 않으니 자기 얼굴을 볼 때 “이야, 내
눈으로부터 사지백체가 깨끗이 보이누만!” 해야 돼요. 여러분이 여기에
서 선생님이 말하던 것 중에 어떤 세계에서 살 것인가를 지명해 가지
고, 자기도 같은 영계에 가 가지고 선생님이 앞으로 있어서 타락하기
전 이상적 천국에서 모시지 못한 그 도리의 길을 간다고 하면 우리가
또 가야 할 길이 남아있으니 지상에 있어서 가기 전에 이 일을 깨끗이
끝내야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영계에 가서 무엇까지도 염려해서 기도해 가지고 자기
가 준비하겠다는 마음을 가지면 천상세계에 부모님과 같이 가 가지고
모시고 살 수 있는, 하나님과 직접 살 수 있는 생활적 무대의 환경에
182 왕권시대로의 회귀
처하게 되는 거예요. 그것은 자연이치인 것을 알고 그런 결심을 하기
바라서 이 책을 남기고 가는 겁니다. 아시겠어요?「예.」
이걸 수천 번 읽었어요. 어디든지 나하고 관계 안 된 것이 없기 때
문에 여러분도 그런 의미에서 모를 것이 없게끔 해야 돼요. 그렇기 때
문에 이것 중심삼고, 그 다음에는 맹세문하고『천성경』이에요.『천성
경』내용의 몇 곳만 시정하면 남기더라도 인류 앞에 부족함이 없는 하
늘땅의 경전, 훈독회를 할 수 있는『천성경』이 된다는 거예요. 아시겠
어요? 영원히 이 말씀과 가정맹세와 훈독회를 하는『천성경』을 하면
하늘과 땅이 같은 길을 가니 저나라에 가서라도 모순 상충된 지옥에서
영원히 벗어날 수 있는 해방의 주인의 장자, 차자가 되느니라! 아주!
「아주!」
말씀의 내용을 아시지요?「예.」여기 문 씨들 정신 차리라고. 문 씨
들이 내 말을 들었으면 이북 문 씨까지 찾아가서 ―지금 교육할 수 있
습니다.― 다 할 수 있었어요. 그랬으면 소련과 중국의…. 소련말을 하
고 중국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이북 사람밖에 없습니다. 남한 사람하고
합해 가지고 어떻게 하는 거예요? 세계의 공산주의자들이 패자의 슬픔
을 안고 어디로 갈 것이냐 하며 허공을 바라보는 이때에 있어서 이런
말씀을 주어서 순식간에 문 씨들이 스승 됐으면, 세계 인류가 바라는
조국창건의 선도적인 조상들이 될 것인데 다 놓쳐버리고 쓰레기통 줍
는 문 씨가 될까 봐 지금 내가 걱정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자기들이 청산해야 할 분야에 있어서 부끄럽지 않게끔 해야
돼요. 선생님이 갈 길을 다 해놓고 영계에 갈 준비도 지금 하고 있는
판인데, 여러분이 같은 문 씨 동족이라면 갈 길 준비까지도 선생님에
게 부탁할 수 있는 사람은 죽어도 못 되겠다고 해서 찾아오는 새로운
아침을 바라볼 때 태양 앞에 자랑하고 새로운 공기와 더불어 화합하는
만유의 춘하추동의 계절을 볼 때 거기에 화합, 화동하면서 문 씨의 종
친회장으로 왔다 갔던 선생님을 기억해야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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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환경에는 하늘나라의 봄 씨가 옮겨지고, 하늘나라의 춘하추
동이 심어질 수 있었을 것인데 놓친 거예요. 이제라도 놓치지 않고 몇
백배 축하하는 힘을 가해 가지고 그런 씨를 한국 삼천리반도에 넘겨주
면 세계가 거두어 가지고 자기 고향의 씨로서 심어 가지고 자유 해방
지상⋅천상 통일의 행복의 안식천국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 하는 희
망을 두고 있어요. 아시겠어요? 문 씨에 대해서….「예.」
광주 사람이 지지 말고 뜻 앞에 봉홧불을 들어야 돼
(신준님이 나와서 경배함) 뽀뽀하자. 그거 빼고 손님들에게 크게 박
수 한번 해줘야지. (박수) 환영합니다, 아침인사예요. 윙크, 인사합니
다. (웃음) 한 번 더, 옳지. (웃음, 박수) 이제 밥 먹으로 갈 텐데, 아
기들은 밥 먹기 전에 까까를 찾는데 아기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못 간
다고 했으니 어떻게 하는 거예요? 이 아기를 따라가면 천국 갈 수 있
는 예물을 받는다고 생각하고 이 아기가 정성들이면 “나는 이제라도
늦었더라도 따라가겠다.” 해야 돼요. 120곳을 순회한 역사적 기록을
갖고 있습니다.
오늘 기분이 나빴구만. 할아버지가 너무 오래한 모양이지. (과자 단
지를 주시며) 자, 가봐요. 둘 받으면 기합 받는다고. (웃음) 곽정환은
몽골 얘기를 좀 하지.「몽골보다도 세계일보 어제 창간 기념식을 아주
잘했습니다.」그건 나중에 하고 자기 얘기를 해.「예.」세계일보야 집
안 일인데, 이 일은 집안 밖의 일이니 간단히 이것(과자 나눠주는 것)
끝날 때까지 얘기해요.「안녕하십니까? 밤 못 주무시고 광주에서 오시
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광주인데 ‘주’ 하니 주머니 생각이 나
네. 빛의 주머니! 그거 좋은 이름이구만. (몽골 활동에 대한 곽정환 회
장 보고)
국회의원 얘기를 하니까 다들 박수 하누만. 국회가 뭐이게? 국을 먹
184 왕권시대로의 회귀
다가 싸움이 일어나 가지고 헤어진 것이 국회예요. (웃음)「아버님 앞
에 사랑받은 그 수상이 현진님이 초청하는 미국 지도자대회에 갑니
다.」우리 현진이가 열 둘 대회 끝난 다음에 나한테 보고했는데, 5월
17일날이 워싱턴타임스 창건일이거든. 그 날에 내가 가게 되면, 문제
가 벌어진다는 거예요. “미국의 제일 큰 떼거리들이 모여 가지고 왕창
할 때 아버지가 와야 되겠소, 안 와야 되겠소?” 할 때 “나는 모르겠
다.” 했더니 “와야 됩니다.” 한 거예요. (웃으심)
그래서 조건이 뭐냐 하면 이제부터 기성교회 열두 사람 팀, 70인,
100인…. 그런 팀을 만들라는 거예요. 교회를 연합해 가지고 그 연합
회가 전국적으로 수백 수천 단체가 된다면, 서로가 경쟁해서 현진이를
초청하게 돼 있어요. 그래 가지고 가게 되면 한 그물에 고래니 숭어니
무엇이든지 다 잡히게 돼 있다고.「아무튼 현진님이 미국을 들었다 놓
았다고 여러 사람이 말했습니다.」들었다 놓았으니까 코를 꿰어야 돼.
(웃으심)
그 지시를 했기 때문에 그렇게 해놓으면, 세계 교회에 초종교운동은
자동적으로 벌어질 거라고. 한국 교회의 본부가 미국에 있는 거거든.
미국의 교단장들, 책임 있는 사람 한 30명 여기에 데려와서 전국에 퍼
져 가지고 한마디해 주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우리가 120곳을 하루
에 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하루에 몇 천….「맘마 드세요.」그래요. 엄
마가 아빠 오라고 그래? 할아버지 말 그만두고 오라는 말이에요. 미안
해요. 가요. 자, 그만하면 다 냄새도 맡고 그렇게 알고….
자, 아침 밥 잘 들고 돌아가서 전라도를 교화해 가지고 경상도한테
지지 않게끔 골짜기를 메워서 평지 만들면 한국이 삽니다. 아시겠어
요?「예.」공산당하고 기독교가 하나되어야 돼요. 전라도 광주가 본래
무슨 당? 아, 옛날에 무슨 당이 있잖아? 그게 뭐이라고?「남로당.」남
로당의 본거지가 기독교문화권인 광주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수⋅순천
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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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 대구가 돼 가지고 그렇게 된 것인데, 공산당이 먼저였다
는 거예요. 그러니까 광주 사람이 지지 말고 뜻 앞에 봉홧불을 들어야
돼요. 나도 전라도 사람 아니에요? 문 씨지? 나도 전라도 사람이에요.
정신 차려 가지고…. 광주가 ‘빛 광(光)’ 자인데 ‘빛 광’ 자에다가 ‘넓을
광(廣)’ 자를 넣어서 광광주를 만들어야 되겠다는 거예요. (웃음) 알겠
어요? 그 뜻을 생각해서 광광주를 만들면 망하지 않아요.
지금 노무현이니 무엇이니 옛날에 혁명적인 용사로서 6⋅25로부터
자기들이 용사였다고 하는 거예요. 세상에, 철도 들지 않은 패들이 그
래 가지고는 며칠도 못 가요. 아시겠어요?「예.」광주 문 씨!「예.」이
쌍것 같으니라고. 자주 와서 얼굴 보기 싫은데 자꾸 나타나? (웃음)
그러니까 광광주라구요. 남자는 광주가 되고, 여자는 ‘넓을 광’ 자 광
주가 되는 거예요. 치마로 싸는 거예요. 둘이 그래 가지고 맑은 날로
춘하추동 되면, 천하에 이름 있는 곳이 아니 될 수 없다 이거예요.
나주에서 가까운 데 뭐가 있나요?「남평.」남평(南平)은 남쪽 나라
가 평화가 됐다 그 말이에요. 남평이라는 것이 그 뜻이에요. 평화가 되
지 않으면 통일이 안 됩니다. 전라도를 통일 못 하면, 경상도하고 전라
도를 통일 못 하게 되면 통일이 안 돼요.
그건 내가 해야 할 책임으로 알고 있으니까 협조할 수 있는 여러분
이 되어야 돼요. 저 아저씨, 알겠나? 키 큰 아저씨, 알겠나 물어보는
데…. 알겠나, 모르겠나? 답변!「알겠습니다.」알겠나, 모르겠나?「알겠
습니다!」키가 희멀끔하게 생겨서 뭘 하더라도 스타트는 잘 할 텐데
한번 해보라고.
자, 그렇게 알고 맛있는 밥 들고 잘 돌아가서 책임소행을 감당하고
남기를 바라면서 마지막으로…. 자! (경배)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