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鮮明先生말씀選集 <第555卷>
차 례
한국 민족은 특수한 민족 9
잘못된 근원까지 청산짓자 30
평화메시지 해방⋅석방의 날 42
평화메시지와 더불어 살라 81
통일교회는 놀라운 곳 150
1세 시대는 2세 시대의 자랑권 204
천주권의 승리와 참부모의 수고 222
상속의 주인과 재출발의 결의 246
근본을 가르치는 새로운 지도자 283
1)한국 민족은 특수한 민족
(경배)「오늘은 부산교구에서 48명하고 다해서 60명이 왔습니다.
부산에서 밤 10시에 출발했답니다.」밤 10시, 어저께?「밤 10시에 출
발해서 새벽에 도착했습니다.」응, 그래? 평화대사들이야?「평화대사는
세 사람 왔습니다.」여자들은 평화대사…?「여자 두 명하고 남자 한
명, 세 명이 왔습니다.」그 다음에 여자들은 어디 여자들이야?「공직자
의 부인들하고 중심식구들입니다.」
하늘이 동정해 주면 자신이 있으면 상대가 생길 수 있어
이번 축복가정들이 여기에 참석 안 했나?「다 축복가정들입니다.」
아니, 이번에 약혼한 사람들….「그 사람들은 오늘은 아니에요.」안 불
렀어?「예.」어젯밤에 누구….「부르신 분들은 다 왔습니다.」부른 사
람?「예.」원주야? 중국에 가서 박사학위 받은 여자 왔어?「여기에 왔
습니다.」그런데 이번에 왜 빠졌어?「서류가 다 준비 안 되어서 못 냈
습니다.」나이는 몇 살이게? 그래 가지고 40이 넘어 가지고 어떻게 할
2007년 2월 5일(月),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순서에 의하면 554집에 수록해야 하나
편집상의 문제로 555집에 수록하였고,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0 한국 민족은 특수한 민족
래? 네 엄마 아빠 왔니?「뒤에 왔습니다.」엄마 아빠가 잘못했구만, 헐
떡거리고 돌아다니더니. 몇 살이라고?「서른 여섯입니다.」
송근식이 아들 왔어?「예, 왔습니다.」너는 네 집에서 앞으로 개척
적인 성격의 여자가 있어 가지고 아버지나 너희 형제들을 안고 추어야
돼. 그런 실력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구. 자기 눈에 좋은 것보다도,
본 돼 가지고 모든 사람이 알고 있는 가정이 그래 가지고는 안 되는
거야. 시집은 가겠나?「예.」자기가 생각하는 남자가 있어?「없습니
다.」
그래, 한번 얘기해 봐요. 어드런 남자하고 하면 좋겠어?「기준을 세
워놓은 것이 없어서 아버님께서….」아버님이 여자들이 시집가는데 나
이 많은 처녀의 남편 될 사람의 기준을 세우는 거야, 자기 어미 아비
들이 다 해야지? 통일교회에서 내가 축복하는 것은 다 끝났는데, 왜
따라와 가지고 야단들이야?
선생님이 해주는 게 좋기는 좋아?「예.」뭐가 좋아? 아기 낳을 자신
있어? 아, 물어보는데…. 여자가 아기를 못 낳겠다고 하면 시집가지 말
아야지 누구를 망치려고….「자신은 있다고 말씀드리지만, 그건 또 모
르니까요.」(웃음) 자신이 없는데, 자신이 있어야 아기도 생기지. 나이
많은 사람도 하늘이 동정해 주면, 자신이 있으면 상대가 생길 수 있지
만 자신도 없으면 아예 그만두는 게 낫지.
뭘 하러 돌아다녀 가지고, 40세가 가까이 되도록 시집갈 생각도 안
하고 돌아다녀 가지고 박사 했으면 뭘 해? 박사가 쓰레기통이에요. 저
나라에 가서 아무 효과가 없어요. 여기에도 뭐 출세했다는 사람들이
왔겠구만! 부산에서 부산스럽게 와 가지고…. 박사 필요하거든 내가 다
들 박사 시킨 거예요. 대학 갈 사람들을 대학에 못 가게 해 가지고 공
부시킨 거예요. 이래 가지고 선문대학의 이름, 선생님이 세운 대학의
박사학위를 주려고 하는 거예요. 세상에 박사가 형편이 있나? 그렇지
만 선생님이 세운 것은 저나라에 그냥 그대로 따라 들어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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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적 가정이 되어야
저 남자는 이름이 뭐야?「송원상입니다.」원상이를 누가 잘 아나?
「그 아버지가 왔네요. 송근식, 아버지도 왔어요.」아버지가 누구야?
아버지 나와. 이리 나와서 아들을 소개해 봐. 아버지가 소개하고, 여기
서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와서 딸 자랑을 좀 해보라구.
송근식도 팔자가 사납지. 72가정인가, 36가정인가? 72가정이지?
「예. 우선, 참부모님 앞에 감사드립니다.」뭘 감사드려?「부족한 가정
에서 송원상, 맏아들이 축복의 자리를 잡지 못했었는데 관심을 가져
주시고 이번에도 특별히 불러주신 가운데 은혜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
사드립니다. 송원상 군은 1969년생입니다. 그러니까 만으로는 지금 7
월달이 돼야 38세가 됩니다.」
거기는 생일이 언제야?「저는 1970년 4월 15일입니다.」그러면 누
나네?「저기가 오빠예요.」(웃음)「1969년이고 1970년입니다. 1년 아
래예요.」1년 아래나 1년 위나 마찬가지이지 뭐…. 그래서…? (송근식
회장의 송원상 군에 대한 소개)
특기가 뭐야?「목회입니다. 책을 많이 보구요. 이번에 이태리에 나
가서 활동해 봤는데, 아버님이 지적해 주셨습니다만 저는 숫기가 없어
서 자유롭게 의사발표를 못 하는데 저 사람은 저보다 능란하고 대인관
계가 좋습니다.」이태리 말도, 영어도 잘 하고 스패니시도 할 줄 아나?
「이태리어를 지금 학원에 나가서 공부하고 있습니다.」밀링고를 전도
하지 않았어, 여편네가? (송근식 회장 보고)
이 사람은 강의에 아주 전문가예요. 우리 원리의 골자를 추리고, 또
그 다음에 차트를 만드는 데 공도 많고…. 역사에 남을 사람들이라구
요, 가정도 그렇고. 그게 다야? 며느리는 어드런 며느리를 얻으면 좋
아?「며느리는….」「자식을 몇 두었다는 걸 말씀드려요.」「예, 2남 1
12 한국 민족은 특수한 민족
녀인데 맏아들이 원상 군이고, 딸아이가 선문대학원에서 한국어를 가
르치고 있습니다. 잠깐 일어서서 인사드려!」어디 있어?「왔습니다.」
딸이 왔어?「예.」딸을 보자! 이리 가까이 와라, 이쪽으로 와라.「그리
고 셋째가 송원석 군인데요, 걔가 서비스 포 피스(Service For Peace)
학사장으로서….」
요즘에 색시들은 왜 머리카락을 이렇게 해 가지고 삼각지대를 만들
어? 고집도 세겠다. 그러니까 혼자 살지.「공직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만, 제가….」얘가 영적인 체험이 있잖아?「예.」자기가 영적으로 생각
해 가지고 누구 상대가 될 것을 다 알고 이래 가지고 기도하는데 맞지
않고 이뤄지지 않으니까 기다리고 나오잖아?
요즘도 영계에서 가르쳐주나?「3일 전에 제가 저 자리에서 훈독회
를 하고 있는 그런 꿈을 꾸고 이 자리에 오늘 오게 된 것 같습니다.」
왔는데, 신랑이 누구라고 그래?「아직 혼자입니다.」너 서른 세 살?
「만으로 서른 다섯입니다.」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서른 다섯 살
색시를 누가 얻어 가겠나?
어머니 같고, 아줌마 같고 다 그런데….「막내가 지금 손자 1남 2녀
를 두고 있는데요, 2개월 전에 또 쌍둥이를 잉태했습니다.」쌍둥이인
데, 둘 다 아들이야? 쌍둥이인데 둘 다 남자냐, 오누이 쌍둥이냐 물어
보잖아?「아직 제가 확인을 못 해봤습니다.」쌍둥이인지 어떻게 알아?
요즘에야 뭐….「검사해서 쌍둥이라고 나왔습니다.」쌍둥이인데, 쌍둥
이라고 알게 되면 남자인지 여자인지 다 아는 때인데….「좀 더 커 봐
야 알아요.」
너는 왜 이번에 빠졌나? 내가 얼굴을 처음 보는데…. 통일교회 패들
은 자기 혼자 기도해 가지고…. 그래, 며느리가 필요하고, 사위가 필요
해?「예. 제 자신도 필요합니다만 원리적으로 보더라도 축복을 받아야
겠고, 또 공직활동을 하려니까 어차피 가정을 이루어야 당당하게 활동
할 수 있습니다.」그래, 가정이 없으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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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도 모범적 가정이 되어야 돼.「그래서 목회활동을 하는데 다소
곳이 뒷받침해 줄 수 있는 그런 며느리가 되면 좋겠습니다.」며느리야
자기가 돌아다니면서 박사도 되고…. 통일교회 여자들은 자기 혼자 내
버려둬도 굶어 죽지 않아요, 어디 가든지. 훈련이 다 돼 있기 때문에
시아버지 시어머니가 굶어 죽게 된다면, 자기들이 굶어 죽더라도 먹여
살리려고 할 수 있는 훈련이 돼 있기 때문에 사위 며느리로야 뭐 만점
이지.
하늘이 한민족에게 특별히 허락한 말씀이 훈민정음
이번에 지나가면 어떻게 하겠나? 한국어를 가르치나?「예.」훈민정
음(訓民正音)의 뜻이 무슨 뜻이야?「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는
뜻입니다.」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는 것, 왜 그런 말이 나왔느냐
말이야? 한국어의 유래를 알아야지. 그런 것은 모르나?「저의 짧은 소
견으로는 섭리적으로 봤을 때 뜻 깊은 말씀으로 해석을 한다면 그 백
성이 단순히 한민족, 한반도에 있는 한민족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그래, 그런 뜻
인데 왜 백성에게 바른 음을 가르쳐줘야 된다고 했어? 바른 음이라는
뜻이 무슨 뜻이야? 그 역사를 모르누만!
우주의 소리가, 하늘땅의 소리가 38억, 40억이 넘어요. 43억, 48억,
50억 미만이라구요. 그 소리 가운데에서 40억 가까운 발음을 할 수
있는 것은 한국어밖에 없어요. 한국어에는 ‘가’ 하면 ‘까’가 있고, ‘따’
가 있고 두 번씩 발음하는 거예요. 가거, 나너를 전부 다 발음했는데
그건 뭐냐 하면 이 우주에 발음되는 그 발음에 빠지지 않게끔 한 거예
요. 발음할 수 있는 그 내용들의 골자를 맞춰 가지고 지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우주의 말씀을 글자로 그냥 써서 얘기하게 되면
무슨 나라의 말이든지, 무슨 발음이든지 다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14 한국 민족은 특수한 민족
언어가 없어요. 그것 다 하늘이 축복한, 한민족에게 특별히 허락한 말
씀이라구요.
그러니 하늘땅의 온갖 소리를 다 알아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발음할 수 있어야 돼요. 발음할 수 있기 때문에 노래를 하든가 극작
같은 것을 하든가 신앙세계의 높은 차원의 신비스러운 계시를 받든가
하는 그런 데 있어서 한국 민족은 특수한 민족이에요. 예시적이고 계
시적인 민족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예언서가 많아요. 보통 사람도 다 통해 가지고 자기
는 어떻게 살아야 된다는 것을 아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많다구요. 특
별히 신앙하는 데 있어서 여자 중에 골동품 여자가 많아요. 한번 믿으
면 만년천년 저나라에 가서도 고집을 부려 가지고 자기가 신앙이 맞지
않으면 싸우는 거예요. 저나라에서도 싸움패가 돼 있다구요. 그걸 정리
해야 할 것이 누구냐? 발음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정리해야 된다구
요.
여기에서 일본 아줌마들, 손 들어봐요. 일본에서 한국에 시집온 양
반들 말이에요. 예를 들면 맥도널드 같은 것인데, 이건 발음을 강약으
로 맥도널드! 이렇게 해야 돼요. 강약으로 발음을 해야 돼요. 그런데
일본 발음으로는 ‘마구도나루도’예요. 점심때 맥도널드에 가서 점심을
먹는다고 하는데 마구도나루도라고 하는 거예요. 천 번을 해도 못 알
아들어요. 그러나 한국 사람은 맥도널드라고 하는 거예요. 그 단어를
쓰면 그냥 알아듣는 거예요. 오늘 배워서 써놓았다가 하게 되면, 내일
아침에 가서 ‘맥도널드’ 하게 되면 대번에 알아요.
그러니까 세계의 언어를 능통하게 할 수 있는 민족이에요. 어느 민
족이든 어디 가든지 깊고 높고 넓게 발음하고 발음을 하는 세계의 사
실, 감정이 통해요. 한국 사람은 정이 통해요. 한민족은 정서적인 민족
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오랜 역사, 7천 년 역사를 잡고 있잖아요? 동양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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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민족의 역사예요. 고구려가 지금 문제돼 있지? 수나라하고 당나라
가 고구려를 없애려고 했지만 없애지를 못해요. 연개소문이 새로 나와
가지고 문제가 돼 있잖아요? 정권이 무서운 거예요. 딱 아이들이 싸움
하는 것 같아요, 감정을 가지고.
언어통일을 할 수 있는 제일 빠른 길은 한국어를 통해서
민족 민족이 자기들의 전통을 따라 가지고 주장하는 정서적 기준이
있는데, 방대한 우주에 반응을 일으키고 반응을 또 받을 수 있는 민족
이 어느 민족이냐 이거예요. 발음을 똑똑히 해야 돼요. ‘가’ 해봐요.
「가!」누가 가요? 누가 가느냐 이거예요.
가나다, 가서 내가 뭐예요? 다 차지해 가지고 라, 그 다음에 벌여놓
은 거예요. 가나다라마, 그 다음에 마는 뭐예요? 벌여놓은 가정에 어머
니가 있어서 맘마를 먹어야 돼요. 맘마를 먹어야 되고 바, 밥을 먹고
사, 사는 거예요. 가나다라마바사, 절반이 돼요. ‘사’는 이쪽 저쪽 다
되는 거예요. 싸가 나오지요? 그 다음에 뭐예요? 아, 아는 없지? 밥 먹
고 살면서 아, 아가 뭐예요? 아가 아지 뭐! 그건 탄복하는 거예요. 어
디 가든지 내가 맞춰야 돼요.
가나다라마바, 바는 된소리가 있지? 사아, 아는 없고, 그 다음에 자,
자는 있고…. 짜! 차카타파하, 이 우주의 발음이 빠진 걸 발음할 수 있
게끔 맞춘 거예요. 거기에 가면 까, 카! 삼중으로 돼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주의 발음을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사아자, 자가 뭐예요? 자
다가 일어나서 차, 차 타고 자차카, 칵 받으니까 그 다음에 타파하, 타
격을 받아서 파괴돼 가지고 하하하, 끝장을 본다 이거예요.
자기의 일생행로를 그려 가면서 발음을 모아 가지고 거기에 맞게끔
맞춘 거예요. 훈민, 백성을 교육하는데 이 우주의 발음을 중심삼고 교
육하는 거예요. 한국 사람은 어떤 나라에 가든지 10년만 되면 그 나라
16 한국 민족은 특수한 민족
의 본토인 이상 말할 수 있다는 거예요. 언어통일을 할 수 있는 제일
빠른 길은 한국어밖에 없어요. 내가 또 이상한 얘기를 하누만!
훈민정음, 발음을 못 하는 게 없다는 거예요. 영어로 말하면 티 에
이치(th), 쓰 발음이 힘든 거예요. 일본 사람은 절대 발음을 못 해요.
그런 발음이 없다구요. 그래서 뉴저지를 뉴자지라고 그래요. 뉴자지면
아기들의 자지를 말하잖아요? 백 번을 만나서 얘기해도 못 고쳐요. 발
음을 배우지 않았으니까 혓발이 돌지를 않아요. 한국 사람은 탁음 같
은 것을 얼마든지 조종할 수 있어요. 자쟈저져, 전부 다 발음할 수 있
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선교사하고 일본 선교사가 나가면, 일본 사람은
5년이 돼도 가서 개척을 못 해요. 한국 사람은 1년이면 개척해요. 말
을 쓰면, 그냥 그대로 읽으면 읽은 대로 다 알아들어요. 한국말이 그렇
게 귀한 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 최고의 통역관을 할 수
있는 실력자는 한국 사람밖에 없어요.
반도에 들어온 거예요. 동이민족이라는 것이 고구려…. 고구려 전시
대가 고조선인데, 주몽이 지도를 가져가서 통일하려고 한 것이 고조선
이에요. 동양 천지가 한국 사람이 지배한 땅이라구요. ‘동이민족’ 할
때 ‘이(夷)’ 자는 ‘큰 대(大)’에 ‘활 궁(弓)’을 한 거예요. 동이민족은
활을 잘 쏘는 거예요. 왜? 정신통일이 빠르기 때문에…. 딱, 표적을 보
면 부동자세를 하는 거예요. 표적을 중심삼아 가지고 흔들리지 않는다
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도 사격(양궁)에서는 한국 사람이 세계기록을
갖고 있잖아요? 선생님 같은 사람도 사격에 명수 될 수 있는 소질이
많아요.
딱, 보면 10리 거리에 있는 나뭇가지가 저렇게 돼서 어떻게 될 것이
다 하는 걸 보고 알아요. 50미터 이상의 높은 곳에서 1밀리미터만 틀
려도 틀린 걸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글씨를 잘 써요. 여덟 살 때부터
글씨 쓴 것을 중심삼고 사서삼경을 배우던 유학도들, 그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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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체글을 써 준 거예요. 저 글은 글자를 다 버렸지! 빨리 쓰느라고
말이에요. 그런 것을 모아뒀는데 왜정 때 경찰서에 가면서 전부 다 빼
앗겨 버렸어요. 역사가 복잡해요. 복잡한 역사에서 살아남았지만, 그
내용이 깊고 높고 넓었다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교육의 원본이 돼야
서른 다섯 살짜리 딸을 놓아두고, 신랑도 하나 못 찾아주고 무슨 전
도를 하고 다녔노?「죄송합니다.」하기야 뭐 선생님도 아들딸을 돌보
지 않고 내버리고 지금까지 살았는데 이제부터 수습해요. 때가 되면,
세상이 하나되게 되면 그 아들딸들이 우리 아버지 어머니가 잘못한 줄
알았는데 천하를 바라보니, 세상을 바라보니 전부 다 그렇게 되니까
그때 가서는 전적으로 충복이 되지. 효자가 못 되고 충신이 못 됐지만
효자 이상, 충신 이상 성자의 반열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을 이어받는다
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교육의 원본이 돼야 되는 거예요. 텍스트
북(textbook), 원본!
발도 잘생기고, 손도 좋고 다 그런데 고생을 안 할 사람이 고생하누
만! 꾸준하게 뭘 하나 하게 되면 파고 들어가고 다 그러기 때문에….
한국어 선생이 어려운데 선생을 한다니까 잘 해봐! 원상이?「예.」원
생금이야? 원생금이라는 사람이 있었지, 예전에 통일교회에? 야! 너
저 아줌마를 한번 만나보라구, 지금 나가서.「예.」내가 특별히 추천하
는데, 너희 집에는 혁명을 할 수 있는 여자가 필요해. 다 사람들이 좋
으니까 믿으면 다 같은 자리에 서지만 상하를 구별해 가지고 질서를
세울 수 있기 위해서는 여자가 좀….
이 여자는 재미있는 말도 잘 하게 돼 있어, 입이 여기에 모이기 때
문에. 학교에 가서 교수를 하더라도 잘 가르칠 거야. 눈을 보더라도 눈
이 먼저 웃어, 웃는 것을 보게 되면. 웃어봐! 여자로서는 늦게 시집갈
18 한국 민족은 특수한 민족
사람이 아니야. 엄마 아빠가 둘이 부처끼리 좋아서 사니까 내버려두고
딸의 말만 듣다 보니까 이렇게 됐지, 아빠?「그런 건 아닙니다. 하여튼
기회도 안 되고, 공부도 하는 그런 입장이기 때문에….」글쎄 그러니까
엄마 아빠가 시집가라고 해도 공부하고 간다고 하면서 그렇게 나이 많
지 않았어?「기회를 놓쳤습니다.」
그래, 자기는 여편네 좋아?「예.」고집쟁이지?「예, 고집이 셉니
다.」고집이 세고, 싸움하게 되면 자기가 맞아. 그래도 엄마보다도 잘
생기고, 아빠보다도 잘생긴 거야. 아빠는 한번 물으면 놓지를 않아. 그
런 타입이야. 한번 만나보라구. 나이가 문제가 아니야.
통일교회 김원필은 8년 연상의 아줌마하고 하겠다고, 하지 말래도
하겠다고, 같이 수고했기 때문에 수고한 사람을 딴 데 보내서 고생시
키면 안된다고 해 가지고 자진해서 누나, 누나, 누나, 몇 배 누나가 될
수 있는 사람하고 결혼하겠다고 해 가지고 잘 살고 다 그런 거예요.
영계에 갔지만 말이에요.
한번 만나봐! 만나서 팔씨름이라도 한번 해봐, 누가 센가. 야, 만나
면서 팔씨름을 한번 해봐, 누가 이기나. (웃음)「제가 져야지요.」아,
지기는 왜 져? 이길 건데 져 준다고 해야지, 이 쌍 거야. 그래야 그 집
에 가서 내가 왕초노릇을 해. 만나봐!
박사 되기가 쉽지 않아요. 저 양반이 한문사전 만든 것을 보니까 아
주 놀라워요, 가만 보니까. 그건 나라가 후원해야 할 건데 혼자 고생하
고 다 그렇게 했으니 내가 참 아깝게 생각해요. 그래서 지금 어디에
갔다가 교육을 잘 시켜 가지고 써먹어야 할 텐데….
그래요. 우선 가정부터 혁명해야 돼요, 그 가정을. 그 가정의 밀링고
를 전도한 송근식의 여편네가 뭐예요? 72가정 축복받은 사람, 여자가
자기 남편이 아기를 못 낳는다고, 사주관상을 보러 다녀 가지고 아기
를 못 낳는다고 해 가지고 남편을 놓아놓고 나가버렸어요. 그래서 그
어머니가 이 무엇이지?「이영자입니다.」이영자이지?「예, 저기에 왔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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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어디야, 보자. 나오라구. 장군처럼 생겼지!
그 집에 들어가 가지고 하려면, 잘못하게 되면 다 센 힘 틈에서 치
여 버려요. 얌전한 사람이 들어가게 되면…. 그렇기 때문에 그걸 틀고
나가 가지고 코치할 수 있게 안팎으로 갖춰야 돼요. 그래, 밀링고 전도
하던 얘기를 좀 하라구!「예.」
이태리 말은 이제 잘하나? 딸이 잘한다고 그랬지?「예?」이태리 말!
「예.」누가, 딸이 하나?「아니오. 다 하지는 못하지만 생활적인 이야
기는 좀 합니다.」그래, 한번 얘기해 봐요. 통일교회 여자들은 혁명적
인 기질이 많아요.「1996년 7월달에 이태리에 국가메시아의 가정으로
나갔습니다.」부산 패들 가운데 국가메시아가 뭔 줄 모르는 패들이 많
겠구만!
(밀링고 대주교 전도에 대한 이영자 사모 간증; ……너무 너무 감동
적으로 강의를 받으시는데 저희들도 어려운 줄 모르고 참 신이 났지
요. 그렇게 해서 원리수련을 마쳤습니다.) 마쳤어요. 그 다음에 여기까
지 왔습니다. 그만하고, 이제는…. 박수 한번 해줘요. 전도가 이렇게 어
려운 거예요. (박수)
그래서 밀링고가 여기에 와 가지고 지금 현재 앞으로 큰일을 바라보
면서 있어요. 영자가 고생하고 수고해서 열매를 맺었다는 것을 생각하
고 감사하고 여러분도 전도하기가 얼마나 힘들다는 것, 정성을 들여야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부모들을 위해서도 그렇고, 형제들을 위해서도
그래요. 기도하고 다 그래야 돼요.
어느 세상에 가겠다는 것을 정해놓고 정성을 들여야
자, 어디 갔나? 원주야!「예.」강원도 원주인데, ‘예!’ 하는 사람이
누구야? 정원주로구나! 강원도 원주는 가짜 원주이고, 이름 된 정원주
가 대답을 해. 빨리 와요.「여기에 있습니다.」
20 한국 민족은 특수한 민족
훈독회에 참석하기 위해 왔으니까 이제부터 영계의 실상에 대한 거
예요. 초종교권의 대표자들, 하늘의 공신들이 원리말씀의 강의를 듣고
감화 받은 얘기, 간증하는 얘기를 들을 텐데 그걸 앎으로 말미암아 나
와 저들과 얼마만큼 차이 있는 것을 메워 가지고 그 이상 나는 배우
고, 그 이상 나는 읽고, 그 이상 날아가야겠다고 하는 여유만만한 마음
을 가지고 들어야지 비판하지 말아요. 비판할 수 있는 내용은 다 지났
습니다. 그건 뭐 여러분이 모르니까 그래요. 모르고 비판한다면, 그거
야 진짜 마지막이지. 그러니 그렇게 알고 잘 들어봐요.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기독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
서’ 4. 교회, 교단, 단체 대표인물 36인 3) 도미니크부터 훈독 시작;
……당신 자녀들의 지옥 행렬이 끝없이 이어질지라도, 그리고 지옥에서
수많은 자녀들이 고통을 당할지라도 천도 때문에 하나님은 그들을 그
냥 내버려둘 수밖에 없었다.) 시간이 많이 갔는데 그만하고, 각 종교
종단 두 사람씩만 읽으라구.「예.」저 책을 구해서 여러분이 자꾸 읽어
야 돼요. 연구해 가지고 “내가 어느 세상에 가야 되겠다.” 그걸 정해
놓고 정성을 들여야 돼요.
(‘유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공자의 사후 유학자들 가운
데 양계초, 웅십력, 장개석 훈독) (‘불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
고서’ 동산, 담란 편 훈독) (‘이슬람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
서’ 나피사, 아부 유수프 아큐브 이븐 알킨디 편 훈독) (‘공산권 120인
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공산주의 정치가들 가운데 오자키 호투미,
아사누마 이네지로 편 훈독 계속; ……이곳은 에누리도 용서도 없다.
지상에서는 무력으로 권력으로 금력으로 자신의 사회적 위치를 어느
정도 결정할 수 있었지만 여기는 그것이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 ‘절대
로!’ 해봐요.「절대로!」다들 아침에 고단한 모양이구나, 새벽에 바쁘
게 오느라고. 자, 빨리 끝내자구.
(훈독 계속; ……공산당원 여러분! 그대들은 길을 잘못 가고 있습니
21
다. 어서 속히 길을 돌이키시기 바랍니다. 아사누마 이네지로 ―
2002.4.29―)「거기까지입니다.」
마음대로 살게 안 돼 있어
자, 7시가 넘었지? 면담 나간 여자하고 남자를 불러오라구. 데려오
라구. 둘이 가 살겠나? (웃음) 잠깐 만나고 오면 되지. 여기에 선생님
을 통해서 축복받은 사람, 손 들어봐요. 아이고, 통일교회가 고생을 했
다. 한 사람을 결혼시키기도 힘든데 수억 사람을 축복해 주고, 영계 사
람들에게 “지상에 내려와!” 하면 한꺼번에 다 밀어닥친다구요. 이제 그
런 때가 온다구요.
무슨 얘기를 했나? 남자가 쓸 만하지?「예.」(웃음) 또 저쪽의 여자
본 남자, 여자가 쓸 만해?「예, 아버님이 말씀하신 대로입니다.」(웃
음) 아버님이 말씀을 어떻게 했게? 쓸 만하냐 물어보는데 물어보는 사
람이 말한 것처럼 얘기하니…. 내가 결정해 가지고 이래라저래라 하나,
답을 받기 위해서 그러는데?
어제 밤에 만난 여자하고 이 여자하고 둘을 비교하면 어디를 원해?
자기가 원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야. 내가 볼 때 좋을 수 있는
사람이 나이가 많고 적고가 문제가 아니야. 그것을 알아? 너희 집안
이 복잡하니까 앞으로 남자들을 끌고 갈 수 있는 기관차 노릇을 해야
돼. 네 어머니도 그렇지. 그게 너를 낳은 어머니인가? 아까 얘기하
던….「저쪽에 있습니다.」밀링고를 전도한 그 마누라가 네 어머니야?
「예.」
통하고 다 그럴 텐데 누구의 말을 듣고 하겠나? 마음으로 통하고 다
그래야 돼. 한 번 결정하면 영원히 가는 거야, 영원히. 여러분을 선생
님이 축복해 준 것은 영원을 중심삼고 보장하는 입장에서 축복해 준
거예요. 갈라지면 저나라에 가서 비참하게 되는 거지. 마음대로 살게
22 한국 민족은 특수한 민족
안 돼 있어요.
여기에 처음 온 사람들은 무슨 말인지 모를 거예요. 이제부터 훈련
을 받아야 돼요. 맨 처음에 들어와 가지고 자기가 세상에서 출세했던
기반을 가지고 통일교회가 몰라준다고 하는데, 통일교회가 그것을 알
아주면 곤란해요. 알아주면, 여러분의 살길이 없어요. 몰라줘야 사는
길이에요. 사람 대우 안 하고 쫓아내고 무시, 멸시해야 바로 가는 거예
요.
여기에 평화대사 두 사람 누구예요? 여자! 내가 전도한 사람들이 얼
마나 많은데…. 평화대사들 가운데 여자가 많지, 사실은. 여자가 2배가
되는데, 왜 두 사람만 데리고 왔나? 여기 아줌마, 노래나 하나 해보지.
(웃음) 노래도 못 하는 사람이 평화대사가 되겠나? 평화대사가 되면
노래니 무엇이니…. 노래를 작사해 가지고 작곡까지 해서 부를 텐데….
아, 가만 보니까 간판도 비위가 좋아 가지고 어디 가든지 찝쩍대기
좋아할 수 있는 타입이라구. 그래서 얘기를 하는 거지. (웃음) 그래,
안 그래? 선생님이 말하는 게 맞아?「예.」비위가 찝쩍대기 좋아할 사
람이라구. (노래) (박수) 잘 한다. 아주 뭐 물이 흐르는 거와 같이 그
럴 수 있는 여자라구. 노래도 잘 하누만!
자, 이제는 내가 끝을 맺고 가야 할 텐데, 어제 밤에 왔던 아줌마는
또 어디 갔어? 왔어? 박동하! 이리 나와 봐, 둘이. 내가 두 사람을 추
천했는데 어디 가나? 세워 보라구. 저 남자는 젊은 사람을 좋아할 거
라구. 젊은 사람을 좋아하는 그 남자를 몇 십배 이상 사랑해 가지고
혁명을 해야 돼. 이제 저 남자가 가는 데는 혁명을 해야 된다구. 따라
만 가서는 안돼.
야, 남자 나와라! 한번 가운데 서 봐라. 왜 웃어? 이렇게 돼야 소문
이 나고, 선생님이 특별히 초청한 특별한 여자들이기 때문에 후한이
없어. 후한이 없다구. 얼굴들을 봐요. 얼굴들을 보이라구. 나도 모르겠
는데, 여러분이 한번 결정해 줘요. 나이 많은 사람을 동정하는 거예요,
23
나이 젊은 사람을 동정하는 거예요? 동정이 필요 없어요. ‘아하, 나 보
기에는 저런 남자하고 저런 여자가 잘살 것이다.’ 이거예요.
왼쪽에 선 여자는 당돌한 여자예요. 어디 가든지 주장이 뚜렷하고,
집에 가더라도 어른이 있고 누가 있더라도 잘못하면 정면적인 공격보
다도 환경을 수습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고 소질이 많아
요. 또 얘기를 하게 되면 맨 처음에는 좀 뻣뻣해 보이지만 정이 들게
되면 다정할 사람이에요. 재미있는 여자다. ‘재미’ 해봐요.「재미!」
저쪽에 있는 여자도 더 재미있는 여자다. (웃음) 특별히 선생님이
추천하는데 젊으니까 더 재미있지. 나이로 말하면 몇 년 차이야? 다섯
살 차이로구만. 효율이!「예.」효율이 같으면 어드런 여자야? (웃음)
아, 웃지 말라구요. 웃지 말라구요. 식구들인데, 다 한 식구이니 형제
와 같이 생각하니까 같이 살고….
이마를 맞대고 비벼대고 울고불고 할 수 있는 사정이 있으면, 같이
동력자가 되고 같이 상대가 될 수 있는 사람으로 생각하게 되면 효율
이 같은 사람은 어드런 여자를 택하겠나? 한번 해봐요.「저 같으면 얘
기를 해보고서 결정하겠습니다.」그렇게 말하면 살아보고 결혼하겠다
고 그러지. (웃음) 누구든지 처음 보고도 다….
선생님이 사람을 볼 줄 알아
선생님을 보라구요. 처음 보고 2백 몇 쌍인가? 18쌍에서 19쌍, 스물
한 쌍, 한 20쌍 넘을 거라구요. 그거 몇 시간 동안에, 순식간에 해버렸
어요. 믿지 못할 사람들, 처음 만난 사람들한테 결혼하라고 말해 가지
고 설득했는데 순식간에 설득돼 가지고 꼼짝못하고 “내가 하자는 대로
할 거야, 안 할 거야?” 이렇게 얘기해 놓고 전부가 “선생님이 하자는
대로 하겠습니다.” 이랬기 때문에 시작했지 그러지 않으면 안 해요.
내가 무슨 뭐 장사치예요? 자기들에게 돈 한푼 받아먹었나, 뭘 했
24 한국 민족은 특수한 민족
나? 세상 같으면 중매를 잘 하면 일생 동안 우려먹어요. 가다 오다 계
절이 달라지면 찾아가 가지고 그 지방에 산짐승이 많으면 산짐승을 잡
아달라고 하고, 물이 많으면 고기를 잡아달라고 하고, 그 다음에는 농
토가 좋으면 과일도 가져오라고 하는 거예요. 왔다갔다하면서 별의별
신세를 지니 세 사람만 잘 해주면 일생 동안 먹고사는 거라구요.
난 지금까지 수억의 사람을 축복해 줬는데, 나한테 여름이라고 참외
원두막의 주인을 하면서도 참외 한 개 안 갖다주고 자기 혼자만 배부
르게 깎아먹고 선생님한테는 깎은 껍데기를 가져와서 “쒜, 어서 먹고
물러가라!” 그렇게 살고 있어요, 이것들 전부 다. 선생님에게 한번 힘
껏 대접하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아! 있나, 없나? 이
쌍것들아!「없습니다.」없으니까 뭐 상관이 없지.
그렇지만 내가 어저께 아침에 열 한 쌍을 보니까…. 내가 제3자의
입장에서 보게 된다면 잘 골랐어요. 선생님이 사람을 볼 줄 알아요. 일
생 동안 사람한테 단련받고 산 사람 아니에요, 영계는 그만두고? 어머
니를 모셔와서 24년 동안 기도도 안 했어요. 하나님이 가르쳐주고, 영
계가 가르쳐주면 그건 누구나 다 하지. 완전히 사람으로서, 일대의 사
람으로서 하는 거예요.
왜 그렇게 해줬느냐 하면 설득해서 설득시킬 수 있는 내용을 가지고
얘기하는 거예요. “성격이 쟤는 어드렇고, 너는 이러니까 올라가고 내
려가고 둘이 합하면 둘이 올라가다가 떨어지겠구만!” 하면, 세상의 경
험을 가지고도 틀림없을 수 있는 거예요. 영계의 사실도 또 그래요. 선
생님이 그걸 하기 위해서는 선생님의 눈이 알아요. 눈이 척 보면 알아
요. 그리고 손이 알아요. 발이 알아요.
어려운 게 뭐냐? 통일교회의 수수께끼가 뭐냐 하면, 젊은 사람들은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이상상대를 선생님이 구해준다고 했기 때문에 이
상상대가 아니면 큰일나지. 그렇기 때문에 정성들이는 거예요. 아까의
그 아주머니도 보라구요. 정성들인 거예요. 밀링고, 잠비아 출신의 흑
25
인, 꿈에 봐도 반가워하지 않을 그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2년이나
정성들이고 전도하겠다고 한 것이 무엇이 생긴다고 그래요? 하늘이 그
러한 민족도 구해야 하니 자기 형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래요.
얼굴을 보고, 빛깔을 보고 사람을 논하지 않아요. 마음바탕을 보게
된다면 다 같아요. 사람의 피가 다 달라요? 뼈가 달라요? 살이 달라
요? 다 마찬가지예요. 가죽만 벗겨놓으면, 다 마찬가지 아니에요? 그건
기후 때문에 그렇게 됐어요, 기후 때문에! 폴라 베어(polar bear; 북극
곰) 같은 건 북극에 사는데 스칸디나비아 반도를 중심삼고 영국에 온
거예요. 영국은 해적단의 기지예요. 침략적이에요. 사냥꾼들은 큰놈을
잡아먹으려고 하는 거예요.
영국 사람들이 해적단 출신으로 큰 나라 인도, 미 대륙에 와서 자기
것으로 만들려고 한 거예요.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있었는데, 영국이
16세기 엘리자베스 여왕 때 해상강화를 중심삼고 타고 앉아 가지고
미국에서도 불란서하고 싸우고 다 그러지 않았어요?
지도해서 이상상대를 만들 수 있는 것이 통일교회 사상
자, 남자 노래 한번 해봐라. (노래) (박수) 자, 그 다음에 나와! 서
른 여섯 난 아씨야, 아가씨야?「아씨도 되고, 아가씨도 됩니다.」아씨
는 아기를 낳은 아주머니를 말하는 거고….「아가씨입니다.」시집도 안
가고 남자를 모르는 여자를 아가씨라고 하고, 물들어 가지고 아기를
낳을 수 있는 사람을 평균해서 아씨라고 하는데 아씨하고 아가씨가 달
라. 한국 사람들은 그것을 모르지. 아가씨야?「예, 어째든 씨는 있으니
까 아가씨입니다.」(웃음) 설명까지 내가 배우누만. 아, 고맙구만.
자! 노래 한번 해봐, 중국어.「예, 준비했습니다.」준비를 다 했데.
얼마나 준비를 했겠나? (웃으심)「우선 제목을 한번 말씀드려야 느낌
이 오실 것 같아서요. 중국어를 한 사람은 다 아는 노래이거든요. ‘저
26 한국 민족은 특수한 민족
달이 내 마음을 대표한다, 내 마음이 바로 저 달이다’라는 노래입니다.
노래를 잘 못 하지만 준비했기 때문에….」좋으면 신랑 될 사람의 옆
구리를 잡아 끼고 한번 해보지.「제가 나이는 많지만, 아직까지는 그
정도는 아니라서요.」
아직까지라면 나중에는 그 이상 될 수 있는 자신이 있어, 그럼?「자
신은 있는데요.」남자가 자신 없어 하면 지도하면 되지, 길러 가지고.
여자가 남자를 길러 가지고 자기 이상상대를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
게 통일교회 사상이에요. 자! (노래) (박수)
그 다음에 동하의 딸! 박동하의 딸이야. 노래 한번 해보지. 시집가기
가 쉬운 줄 아나, 이 쌍것들아? (웃음) 남들은 와이로(わいろ; 뇌물)
를 쓰고 별의별 짓을 다 해 가지고…. 남자는 잘난 남자야. 통일교회에
서 자랑할 수 있는 남자인데, 집안도 그렇고…. 시집가려면 그런 남자
가 없지. 어디 흠 할 데가 있나? 운이 맞지를 않아서 엇갈렸지. 자, 해
봐요.「노래는 잘 안 해봐서요.」노래 못 하면 키스라도 하지, 악수도
하고. (웃음) (노래) (박수)
내가 결정을 할 수 없잖아. (웃음) 내가 결정할 수 있나, 없나? 없
지! 세상에서는 내가 강제로 뭐 이래 가지고 안 맞는 것 뚜껑도 맞게
한다고 하는데, 내가 결혼상대로 열 일곱 사람까지도 구해서 결혼시켰
다구요. 색시들도 좋고, 신랑도 좋은데 이제 막바지 폐장이 된 이 시간
에 있어서 제일 좋은 한 쌍을 남겨야 되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렇
게 불렀어요.
여자가 많으냐, 남자가 많으냐?「여자가 많습니다.」여자가 많아요.
여자가 많다 이거예요. 남자는 한번 정하면 꿋꿋하게 바로 가지만, 여
자들은 이랬다저랬다 하는 것인데 한 사람보다도 두 사람 가운데에서
택하면 좋겠다고 해서 여자를 두 사람 특별히 불렀다구요. 너는 이름
이 뭐이든가?「이순형입니다.」엄마 아빠, 나와라! 또 저쪽의 엄마 아
빠도 나와라. 두 엄마 아빠, 나오라구요. 거기 색시도 나오고, 영자도
27
나오고…. 다 보게 되면, 같은 패들인데 비슷비슷하게 생겼네. 자, 둘이
둘이 노래 한번 해봐. (노래) (박수)
둘이 이제 축하의 노래를 한번 해보지. 노래 잘하잖아? 남자가 더
잘하나, 색시가 더 잘하나?「예, ‘칠갑산’을 하나 불러보겠습니다.」(노
래)
하늘이 정한다고 생각해서 하나님 앞에 맡기면 편리해
어떻게 결혼을 결정하노? 나도 모르겠소. 여러분의 의사대로 원하나
이다, 아주! ‘아주’ 하게 되면 아시아에서 살겠다는 아주, 하나님 앞에
가서 살겠다는, 주님 앞에 가서 살겠다는 아주의 뜻이 있다구요.
자! 둘이 볼 때 남자들은 평하기를 좋아하지 않고, 여자들은 평하는
데 세 사람 가운데 어디가 맞을 것 같아? 여기서부터 얘기해, 배짱 좋
은 아줌마! 아, 여기 이쪽에…. 사위를 맞으면 어떻게 하겠다고 하는
것을 한번 얘기해 봐.「딸이 돈 많이 벌어서 선교활동을 밀어야지요.」
무엇이…?「선교활동을 돈 많이 벌어서 밀어준다구요, 된다면.」나 그
거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 (웃음)「이 사람이 선교활동을 할 때
돈을 많이 벌어서 밀어준답니다, 된다면.」색시를…?「색시가….」색시
가 그러겠다고?
그래, 저쪽에는 또…?「저는 목회활동을 하는데 내조를 잘 할 수 있
는 사람이면 됩니다.」내조?「예.」자기 딸이…?「아니요, 며느리가
요.」며느리가…?「아들이오…?」아, 며느리를 얻을 것 아니야? 아들이
니까 글쎄 내조하는데 며느리가 그러면 좋겠나, 아들이 그러면 좋겠나
말이야!「며느리가요.」며느리가…?「예.」그러면 며느리로 어디가 좋
아 보여요?「두 사람이 다 좋습니다.」(웃음) 그러면 어머니들이 가위
바위 보를 해 가지고 이기는 대로 하면 제일 좋겠구만! (웃음) 아니에
요. 추첨하는데 하늘이 정한다고 생각해 가지고 하나님 앞에 맡기면,
28 한국 민족은 특수한 민족
나도 편리하잖아요?
그래, 여기 대중이 결정하면 결정한 것에 대해서 반대하든가 우는
일이 없겠지? 혼자 돌아서서 울거나 그러지 않겠지, 여기 박사님?「울
건데요.」그 다음에 또 너는…? 나이 많은 언니한테 보내면 좋겠어, 나
이 어린 네가 잡아채면 좋겠어? 가위 바위 보를 해야 되겠네.
여기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아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신랑 후보자
가 많더라구, 알아보니까. 여기는 만주에 가서 외롭게 살았기 때문에
많지를 않아. 그리고 또 둘이 앞으로 인연이 있었으니 형제같이 살면
좋을 거라구. 그러니까 한 집에서 살 수 있게끔 선생님이 집도 하나
사 줄지 모르지, 유명하게 된다면 말이야. 누가 결정하겠나?「제가 어
떻게 결정을 하겠습니까?」(웃음) 그러면 누가 결정해야 되나? 오늘
결정하지 말고 내일 발표할까?「예.」
내일, 그러면 사위 얻고 싶고 며느리 얻고 싶거들랑 떡들 해 가지고
잔치하면서 결정하자! 많은 사람이 여기에 올 텐데, 내일 아침에 훈독
회가 끝난 다음에 결정하면 될 거예요. 그리고 한 사람이 모자란 것까
지 결정할 수 있게끔 내가 골라 볼 거라구요. 추천해요. 그런 남자가
있든가 여자가 있으면 추천하는 거예요. 여자는 둘이 있는데, 남자는
하나이니까 자기들이 추천하고 싶은 남자를 추천해요. 여기는 있나?
「생각하면 있을 것 같습니다.」여기는…?「예.」효율이도 하나 골라
봐. 그러면 이제 둘 다 결정하면 좋을 거예요.
자, 그러자구요.「일어섯!」이것을 전부 다….「제가 나눠주겠습니
다.」신준이가 아직 안 왔어?「연락했는데, 아직 도착 안 했습니다.」
우리 신준이가 와야 이것을 전부 다 나눠줄 텐데…. 자, 아침을 먹기
전에 아이들은 까까를 좋아하기 때문에, 우리 신준이가 밥 먹기 전에
과자를 제일 좋아하니까…. 어린애 같지 않으면 천국에 못 간다고 했
기 때문에 우리 신준이와 같이 나눠주는 이걸 먹고 훌륭한 천국에 가
는 백성이 될지어다, 아주!「아주!」자! (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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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 세계의 축복받은 가정들, 만국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이렇
게 잔치하면 얼마나 멋지겠나! 한국 전체가, 7천만이 몽땅 노래할 수
있고 춤출 수 있는 환경도 만들 수 있어요. 그렇게 알고 희망을 가지
고 열심히 노력하라구요. 자! 어, 너 노래 하나 해라. 박수해요, 우리
막내에게. (박수) 축하 노래 하나 하자. 한국어 모르면 영어로 해도 괜
찮아. (형진님 노래) (박수) *
2)잘못된 근원까지 청산짓자
(경배)「오늘 강원교구에서 61명하고, 전체 70명이 왔습니다.」영계
의 실상, 계속해요.「예.」강원도…?「예.」
인류의 조상으로부터 잘못된 근원까지 청산지어야 돼
(『하나님의 인류의 부모』‘기독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4. 교회, 교단, 단체 대표인물 36인 7) 프란시스 로욜라부터 훈독 시
작; ……이제 우리 불자가 갖고 있던 모든 것을 풀어놓고 전 인류는 하
나님을 부모로 모신 한 형제자매라는 가르침을 따르자. 불자의 외길
수행으로부터 해방되자. 그리하여 우리 모두는 서로 하나되자.) ‘해방’
해봐요.「해방!」강원도에서 해방해야 돼요. 자기 지금 모습이 자랑할
수 있는 모습이 못 되고 부끄러운 모습이라는 것을 알고 해방해야 돼
요. 해방만이 아니라 석방! 인류의 조상으로부터 잘못된 근원까지 청
산지어야 돼요. 자!
(훈독 계속; ……동지 여러분들이여! 그대들의 길을 멈추고 돌이켜
라. 문선명 선생님을 모시고 그분의 지도를 받아라. 그분은 인류의 구
2007년 2월 6일(火),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31
세주로서 공산주의를 해방하기 위하여 하나님이 보내신 분이시다. 그
분의 가르침을 따르고 여러분의 영원의 삶을 지상에서 준비하라. 라셀
래 -2002. 4. 30-)「거기까지입니다.」
타락은 혈통을 더럽힌 것
뭘 하자구, 이제는? 1시간 됐구만, 1시간 5분. 그만하고 어저께 하
던 일…. 신랑 각시, 왔어?「예, 왔습니다.」어디 일어서 봐요. 잘생겼
는데, 자기보다.「예, 저보다 잘생겼습니다. (송영석)」뭐가 되나, 삼위
기대?「예, 삼위기대의 아들입니다.」지금 몇 살이야?「서른 여덟입니
다.」서른 여덟, 서른 여덟 난 남자는 가능성이 많다고 보지만 서른 여
덟 난 여자는 이미 고개를 다 넘고 남자들은 보게 된다면 자기 상대가
아니고 높은 자리에 있기 때문에 바라보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고독단
신이 되기 쉬워. 이제 마음을 낮추고 자기가 뭘 한다는 생각을 포기해
버려야 될 거야. 유치원 1학년생이다, 그러면 제일 편리하지.
그래, 원상이!「예.」생각해 봤나? 장가갈래?「예.」아버지 어디 갔
나?「옆에요.」응, 가지런히 앉았네. 아버지는 어느 며느리를 얻으면
좋겠어?「선택권을 주신다면 원상이가 앞으로 공직활동을 해야 되기
때문에요, 가정적인 배경이 목회경력…. 모시던 가정의 딸이면 좋겠습
니다.」다 가정의 딸이지, 뭐 남자의 딸인가?「아니, 아버지가 어쨌든
신앙적인 면에서 목회방향에서 일하던 분의 자녀하고 하면 좋겠다 이
말입니다.」
그 아버지가 누구야? 자기가 아는 아버지라고 해서 그런가? 아버지
가 누구야?「박동하 씨가 부모님을 모시고 오래 생활을 해 왔고….」
나 박동하를 모르는데…. (웃음) 내가 나이 많은 색시 때문에 다들 끝
났는데 딴 페이지를 시작해서 걸려들었어요. 나이 적은 사람들이야 얼
마든지 갈 수 있지만, 나이 많은 사람들이야 한번 가게 된다면 끝장이
32 잘못된 근원까지 청산짓자
나는 거예요.
좀 앉으라고. 너는 430가정이라며?「예, 맞습니다.」몇 살이야?「서
른 여덟입니다.」그것밖에 안 돼?「430가정이 결혼 39년째 됐으니까
1년 만에 낳았습니다.」둘이 만나보라고, 다 같은 입장인데. 색시, 저
남자하고…. 남자가 잘생겼는데, 자기 말을 잘 듣겠구만.「예?」남자가
잘생겼기 때문에 자기 말을 잘 듣겠어. 임자는 소나무같이 세고 성격
이 괄괄하게 되면, 어린 병아리 같아서 한 번 쪼이면 도망갈 수 있는
성격이 많아. 그러니까 한번 만나보라고. 가 만나봐, 오래 만나보지 말
고. 어저께 보니까 하루 종일 있으려고 하던데…. (웃음)
박동하의 딸이 누구야? 박동하의 딸! 너는 나이 많은 신랑인데, 저
기도 나이 많았더만. 서른 다섯이야, 나는 서른 둘인 줄 알았더니. 그
러면 전부 다 몇 사람이 되나? 어저께 내가 낮에 한 사람을 결정했어.
「그러면 221쌍이 됩니다. (황선조)」그러면 됐어. 둘이 나오라고. 한
번 어디 약혼이야, 결혼이야?「약혼이지요.」
통일교회가 이상한 곳이에요. 여자가 잘못하게 되면 남자는 또다시
결혼할 수 있고, 남자가 잘못하면 여자도 또 결혼할 수 있고…. 할 수
없다고. 그렇기 때문에 한 쪽만 남아지면 재창조가 가능한데, 아담 해
와가 타락을 한 사람만 했으면 만들어 가지고 이런 고생을 안 할 텐데
둘 다 타락했기 때문에…. 타락의 동기가 뭐냐 하면 제일 끔찍하고 제
일 무서운 것으로 혈통을 더럽혔어요. 그건 근본이 틀린 거라구요. 그
러니까 하나님이 꼼짝못하고 지금까지 이런 거예요. 그걸 해방해 줘야
돼요.
그래, 저 색시를 한번 붙들고 살아볼래?「예.」자기가 결정하는 거
야, 누가 결정하는 거야?「참부모님이 결정하시는 겁니다.」내가 너희
들 결혼하는데 무슨 상관이 있다고…? 자기들이 결정해야지. 여기는
왜 여태까지 공부하라고 해 가지고 내버려뒀어? 그 부모도 책임이 있
어.
33
여기에 처음 오는 사람들은 오늘 무슨 일인지 갑자기 만났기 때문에
내용을…. 어저께 상당히 굉장한 내용으로써 인연돼 있기 때문에 걱정
을 안 해도 당사자들이 그 사실을 알고 있다고. 그래, 둘이 결심했다면
인사하고 악수하고…. (박수) 악수를 해야지! 인사하고 악수!「경배하
세요.」그래. (박수) 악수 한번 하라고. (웃음, 박수) 들어가 앉아요.
통일교회 축복을 내가 열심히 했는데 열심히 살지 못했다
그 다음에 나이 많은 사람 둘 불러와요. 얼굴을 보면 알지, 시간이
많이 걸릴 게 있나? 둘이 살아보겠나, 어드렇겠나? 남자가 아주 얌전
한 남자로구만.「예, 착합니다. 착하고 15년 동안을 혼자 있었다는 것
이 대단합니다.」그거 참 통일교회의….「축복받으려고 눈물겨울 정도
로…. 15년 동안 수절했답니다.」15년 동안 수절한 남자인데 여자가
하고 싶으면 하고, 남자도 하고 싶으면 하고…. 여자는 공부하느라고
박사학위인지 무엇인지 중국에 가 가지고 명예스러운 것을 붙들려고
노력하고 다 그랬는데, 이제는 놓치면 안돼. 잘 맞겠네.
어드래?「여자 될 사람이 엄마하고 똑같아요.」엄마라니…?「이 사
람의 어머니하고 똑같아요.」어느 어머니…?「자기 어머니요. 총각의
어머니하고 색시하고 얼굴이 거의 닮았습니다.」나 그거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구만! (웃음)「키도 같습니다.」하겠다면, 둘이 인사하고 끝
내자. 박사의 말이라고 너무 순종하지 말라고. 박사라도 한 6개월이나
잡아 쥐어 가지고 말같이 타고 부려먹을 생각해야지 그러지 않으면 쫓
겨나. 자, 하고 싶으면 하고, 자기 마음대로 해. 싫으면 그만두고….
「경배하세요.」(박수) 악수하고 해야지. 악수 꽉 해서 놓지 말고 끌고
들어가라. (웃음)
효율이!「예.」어저께 한 쌍을 한 얘기를 해줘라. 통일교회 축복을
내가 열심히 했는데, 열심히 살지 못했기 때문에 부작용이 많이 난 거
34 잘못된 근원까지 청산짓자
예요. 잘만 살았으면, 세계가 벌써 뒤집어졌을 거예요. 떡을 해 오라고
그랬는데, 떡 해 왔나?「준비해 왔습니다.」떡 해 왔어?「예.」잔치하
자고. 자, 효율이, 얘기하고….
어저께는 내가 옛날에 살던 집…. 집이 어디던가? 한남동에 가서, 11
시 15분에 가서 저녁 늦게 돌아왔구만. 9시 8분인가에 돌아왔어. 자!
(한남국제연수원에서 있었던 2세 한 쌍의 약혼에 대한 김효율 보좌관
의 보고) (박수) 어머니 오시라고 그래요. 불러오라고.
너는 강원도 사람들한테, 잘생긴 사람들인데 노래도 한마디하고….
축하의 노래를 하나 해줘. (박수) 얘기도 하려면 얘기 한번 해. 자기는
벌써 결혼한 지 10년 이상 됐지?「예. 그런데 아버지, 어저께 노래했
는데요. (형진님)」어제는 딴 패들 아니야? 매일같이 달라지는데….
「예, 알겠습니다.」어저께 어디인가? 부산, 여기는 강원도! 산골에 사
는 불쌍한 사람들인데 얘기 한번 해 줘봐. 자기가 소개해 주지. 효율
이, 이 사람을 소개해 줘.
(김효율 보좌관의 형진님 소개; ……여러분, 다시 한 번 큰 박수로
모시고 말씀을 듣겠습니다.) (박수)「보좌관님, 너무 좋게 말하셨던 것
같아요. 어렸을 때 제가 보좌관님을 고생 많이 시켰습니다. 제가 어렸
을 때 참 개구쟁이였기 때문에…. 노래를 부르겠습니다.」얘기 좀 하고
노래해.「예?」노래하면 끝났잖아? 얘기를 좀 해. 자기가 이번에 약혼
한 사람들을 봤는데, 자기하고 비교해 가지고 참고 될 말도 많을 텐데
해봐요.
(형진님의 간증;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권진 형부터 미국에서 태
어났습니다. 권진 형, 선진 누나, 영진 형, 저하고 연진, 정진이 다 미
국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러니 미국 말을 잘한다 그 말이야.
(간증 계속; ……1980년대 마지막 부분에 미국에서 기독교인들한테
많이 반대를 받았어요, 아버님이. 우리 가정한테도 그런 전화가 왔어
요.)「노래해라. (어머님)」「노래하겠습니다.」얘기를 더 해야지!
35
「예.」(웃음) 아버지는 말하라고 하는데, 어머니가 들어오면서 노래
하라고 하니까 입장이 곤란해. 말을 끝내고 노래해야지. 그래, 해요.
(이후 계속 간증 후 노래) (박수)
어렵더라도 참고 가면 모든 게 평화의 꽃이 펴
떡을 갖다줬는데, 어떻게 우리만 갖다줘?「지금 다 나눠주고 있어요.
(어머님).」나눠줘? 빨리빨리 나눠주라고. 매일 한 쌍씩 불러다가 이런
잔치를 하게 되면 우리 잔칫날이 끊기지 않고 매일 열 번, 백 번도 할
수 있는 이런 시간이 기다리고 있어요.「이것을 신랑 각시들이 해 온
거야?」「예.」나이 많은 색시의 엄마 아빠도 노래 하나 해라, 나와서.
「그 집은 정말 한턱을 두둑이 내야 되겠다. 지금 몇 년째야, 그 집의
딸을 놓고 아버님이 고생하신 것이?」「아버님, 감사합니다.」(노래)
(박수)
자, 그만하고 이제 사위의 노래를 한번 들어보자. 이 녀석은 듣기만
하고 좋아만 할 줄 알지, 박자는 못 맞추네. 한번 해봐. 자! 해봐요, 감
동을 받게. 아들 같네. 아들같이 생겼어. 잘생겼다고, 아주.「예, 감사
합니다. 사실, 아버님 어머님 앞에 서면 무슨 노래를 부르겠다고 예전
부터 이런 일들이 많아 가지고 생각해 놓은 것들이 있었는데 막상 나
오니까 머릿속이 하얘졌습니다.」(웃음)
색시가 예쁘다. 장인 장모한테 후원해 달라면 될 것 아니야? 편이
많잖아, 나는 혼자고? 그래, 잘 불러봐요. 전라도 사람이니까 전라도
노래 한번 불러봐. 거기도 전라도 사람이야?「경상도입니다.」경상도와
전라도의 훔치, 구덩이를 다 메워버려야 되겠다. 잘살아야 되겠어. 자!
(노래)
잘살아요. 색시야, 잘살라고!「예.」입이나 한번 맞춰봐라. (웃음)
이 쌍것들, 입 맞추라면…. 첫날부터 말을 들어야지. 해봐, 남자가 붙들
36 잘못된 근원까지 청산짓자
고. 안 되겠다. 색시한테 내가 기합을 줘야 되겠다. 해봐.「아니, 아직
손도 안 잡았어요.」손도 안 잡았으니까 키스하는 거야. 해봐. 말한 대
로 해야 돼. 그래야 영계에서 기억하고 ‘아이고, 누구누구 오늘 좋은
날 이렇게 키스를 했으니까 복이 흘러나오겠다.’고 생각할 것 아니야?
야, 이 자식아! 해보라고.「남자가 얼른 해라. (어머님)」(웃음, 박수)
교주가 이런 놀음을 시킨다고 사람들 버렸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
만, 그래야 정이 들어요. 이 자리를 잊으면 안되지. 선생님이 무슨 관
계가 있다고 그래요? 여러분을 결혼해 주면 무슨 뭐 거기에서 구전을
빼먹어요, 뭘 해요? 손해만이에요.「이제 구전이 떼졌어요 (어머님)」
(웃음) 자, 모르겠다. 복 받아라, 복 받아라! 귤 가져오라고. 내가 복
받아라 하면 복 받고, 받아 가지고 맛있게 먹으면 복이 따라온다고 생
각하는 거예요. 영계가 얼마나 좋아하겠나!
저 처녀가 중국에서 박사…. 그 얘기를 좀 해라. 박사학위를 따기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나와서 얘기해 봐. (중국 유학에 대한 간증) (박
수) 아주 뭐 얘기도 잘하고 활달하다고. 김명대!「예.」축가나 하나 불
러주라고. 자기들의 결혼생활이라든가 한번 얘기하는 게 좋아. 동생들
에게 자랑될 수 있게끔 한마디를 해봐. (김명대 회장의 축하의 말과
축가) (박수)
그 다음에 송근식, 부처끼리 나와. 신랑 각시도 나와, 손을 잡고. 노
래 한번 부르지. (노래) (박수) 한 번만 하나? 내가 목이 쉬었다. 나랑
같이 하자! (참아버님과 함께 ‘엄마야 누나야’ 노래) (박수) 거기도 키
스 한번 해보지. 키스해 봐. 누가 잘하나 영계에서 구경할 텐데 남한테
지지 않게끔…. 박수! (웃음, 박수) 그거 웃을 일이 아니에요.
처음 만나 가지고, 처음 만난 얼굴을 보고 키스하기가 쉬운 거예요?
죽지 못해서 하는 거예요. (웃음) 그렇지만 앞으로 사는데 그 이상의
어려운 일들이 많을 텐데 십배 백배 어렵더라도 그저 참고 가면 모든
게 평화의 꽃이 피고 이상동산의 아들딸의 축복을 받아서 하나님이 와
37
서 살 것이다, 아주!「아주!」
하늘나라에 날아갈 수 있는 기쁨을 가지고 살기 시작하라
허문도!「예.」축하 얘기나 한번 해보지. 보니까 기분이 어드래? 자
기는 세상에서 5공화국의 괴물이 돼 가지고 이름났었는데 통일교회
별천지에 와 가지고 나는 딴 생각을 한다는 그 차이에 대해서 한마디
를 해주는 것이 오늘 참석한 의의가 있어요. 듣고 싶은 사람들은 박수
안 해도 괜찮아요. (박수) 박수하지 말래도 박수하네? 유명하구만.
‘허’ 자는 ‘말씀 언(言)’ 변에 ‘낮 오(午)’예요. 말씀 위에 낮이 있으
니까 그림자가 없어요. 그 이름은 문도(文道)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대표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 이름이 그래요. 그래서 들어온 지
얼마 안 됐는데 내가 내세워 가지고 소개도 해주고, 대회 때…. 10월
14일인가?「예.」대중이 세계에서 모인 데 있어서 “이 사람이 이런 사
람인데, 세상은 나쁘다고 생각하지만 내적으로는 그렇지 않으니까 좋
은 사람으로 생각하라. 옛날에 생각했던 5공화국에서 나쁜 것 같지만,
새로운 7공화국 8공화국…. 6 7 8 9 10 11 12공화국의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박수로 환영해 주소!” 할 때 다 환영해
준 거예요. (박수)
자, 그러니까 그런 기쁜 마음도 느끼고 또 환경도 느끼고…. 이게 다
별동부대예요. 이런 것이 세상에 어디 있나? 중매하는 사람이 색시 신
랑을 잡아다가 세워 가지고…. 안 하면 신발로 후려갈기고, 뺨을 갈길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자국이 남을 텐데, 얼마나 그게 기억에 남겠
나? 그게 좋은 거라구요. 처음 오는 사람은 “교주님이 왜 저렇게까지
하노, 신성하지 않고 신사답지 않게?” 할 수 있는데, 신사 중에 그런
신사가 없어요. 신사를 거꾸로 하면 사신이에요. 하나님의 종 될 수 있
는 사람들은 그렇게 살아야 된다, 아주!「아주!」(허문도 전장관의 소
38 잘못된 근원까지 청산짓자
감 발표와 축하의 말)
(신준님이 들어옴) 오라, 오라, 오라! 손님들에게 크게 박수해요, 박
수! (박수) 윙크! (웃음) 자, 이제 (과자를) 나눠주고…. 말을 계속해
요. 아침 먹기 전에 아이들은 까까 먹는 것을 좋아하거든. 그러니까 여
러분도 어린애와 같지 않으면 천국 못 간다고 했으니까 까까를 나누어
줄 테니까 맛있게 먹고, 밥을 암만 먹더라도 체하지 말고 건강해서 하
늘나라에 날아갈 수 있는 기쁨을 가지고 살기 시작하라는 거예요. 그
래, 가서 하나씩 나눠줘요. 자, 계속해도 괜찮아요. (이후 계속 축하의
말 후 축가) (박수)
제일 적당한 얘기를 해줬다, 노래도 그렇고. 효율 씨, 축가 한번 해
줘. 축하의 노래를 한번 해줘. 베개를 같이 베고 서로서로 통하지 않는
사정 가운데 색시에게 가르쳐주었던 노래 한번 해보지. 저 사람도 교
체결혼한 사람이라고. (김효율 보좌관의 축하의 말과 축가) (박수)
그래, 강원도 교구장이 누구야?「오늘 몸이 좀 불편해서 못 왔습니
다.」거기에서, 온 사람 가운데서 제일 유명한 사람이 누구야? 이 앞에
서 둘째 번 양반, 나와 노래 하나 하지. 축하의 노래! 나는 인사하는
것을 제일 싫어하는 거예요. 이렇게 하면 다 인사를 한 번씩 나와서
하고 싶을 텐데, 그래 놓으면 기분이 잘리잖아요? 자! (김윤수 사내교
회장의 간증)
여기가 강원도 사람들이지?「예.」교회를 짓는 데 얼마나 필요한가?
제일 비참하니까 지어야 될 것 아니야? 교회를 짓는 데 얼마면 지을
수 있어? 강원도에서 좀 도와줘야 돼요. 얼마면 되겠나? 오늘 교회 지
어주기를 바라서 선생님 앞에 얘기하는 것처럼 딱 그렇게 얘기하니
까…. (웃음) 그렇지 않으면 저 사람의 위신이 팍 떨어지니까 강원도
를 위해서 얘기한 것으로 알고, 강원도 사람들이 결심하고 얼마가 든
다면 절반 이상을 강원도가 대라구요. 나머지 돈은 내가 대줄게.「감사
합니다.」(박수)
39
가만히 있어. 얼마인지 결정해야지. 얼마나 들어가겠나?「본인이 얘
기를 해보세요, 얼마나 들어가겠는지.」「군 단위예요?」「아닙니다.
면 단위입니다.」얼마를 가지고 짓고 싶어?「저는 크게 짓는 것도 원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교회를 위한 투자가 돼서는 안되기 때문
에….」크게 짓고 더 교회를 위하고, 더 세계를 위할 수 있지. 그건 그
렇지도 않아. 자, 이왕 말 나왔으니….「2억 이상이면 충분합니다. 한
3억이면 충분하지만….」
그러면 거기에서 3억 내, 내가 3억 대줄게. 알겠나? 강원도에서 3억
을 모금하라고. 김명대!「예.」그것을 책임져 가지고 해. (웃음) 3억만
하게 된다면 제일 큰 교회야. 6억이면, 참 좋은 교회를 짓겠네. 그러니
까 알겠나? 강원도에 다니면서 모금운동을 해 가지고 3억을 빨리 만들
어 가지고 와, 내가 3억을 재까닥 지불해서 집 짓게 할 테니까. 이름
이 김명대야, 박명대야?「‘쇠 금(金)’ 자입니다.」‘쇠 금’ 자의 김명대
니까 큰 것 아니야?
신앙 길에서 본 될 수 있는 고집이 있어야
(메모지를 보시며) 한경자의 아들이 왔어요. 한경자의 아들이 누구
야? 송 무엇인 모양인데 일어서 봐. 너 서른 여섯 살 난 애야?「예.」
왜 왔나? 장가가고 싶어서 왔어?「예.」행차 후에 나팔이 됐다. 서른
여덟 난 색시보다 나이 두 살이 적고, 그 다음에 또 서른 다섯 살보다
도 세 살이 많고…. 어제 다 만나고 줄을 꽁꽁 얽어매고 있는데, 맨 나
중에 혼자 오면 어떻게 되나? 누구 생각하는 여자가 있어?「아직 없습
니다.」
강원도 사람들! 여자들 있나, 누구? 이 사람은 딸 없나?「딸, 축복받
았습니다.」축복 안 받은 딸 없냐고 물어보는 거야.「하나밖에 없습니
다. 아들은 하나 있습니다.」조카라든가 뭐 있을 것 아니야, 강원도 패
40 잘못된 근원까지 청산짓자
가운데?「색시가 있습니다.」응?「여기는 안 왔는데요.」아, 그런 색시
야 많지.
자, 그건 나중에…. 앉으라고. 자, 노래 하나 하지. 색시도 나와서 둘
이 노래 불러요. 신앙의 열녀라면 그만이지. 색시가 남자한테 지지 않
겠구만.「아이고, 대단합니다.」(웃음) 그래.「제가 아주 손들었습니
다.」「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너무너무 좋은 신랑을 해주셔서 너무너
무 고맙습니다.」(웃음) 박수 한번 해줘라. (박수) 아까 나오자마자 뭐
길가에 여덟 사람이 있더라도 후려갈길 수 있다고 했는데, 그럴 수 있
는 배포가 있는데 여자는 그 이상이니까 됐어. 말로 잘 됐다고…. 그
래, 둘이 맞으니까 한번 노래해 봐. (사내교회장 사모의 간증과 교회장
부부의 노래) (박수)
강원도에서 할 것을 다 했구만, 저런 멋진 부부가 노래하고 다 그랬
으니까. 이제는 시간이 많이 갔으니 젊은 두 쌍이 잘 살 수 있게 축복
해 줄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이제부터 또 일을 해야 된다구요. 그러
니까 끝내야 될 것 아니에요? 효율이, 잠깐 나와서 기도해요. (김효율
보좌관 기도)
한경자의 아들, 미스터 송!「예.」진짜 결혼할래? 여기에 나오라고.
너도 대학원을 나왔지?「예.」그러면 내가 소개해 줄 텐데, 오늘 찾아
가서 점심을 사주면서 그 색시를 만나봐.「예, 알겠습니다.」효율이,
비용을 주라고. 내가 지갑을 안 가지고 나왔어. 한 백만 원만 줘요.
「예, 어느 색시 말씀입니까?」이제 내가 얘기할게. 자기가 찾아가야
지.
알고 싶어? 너보다 훌륭한 색시야, 꿋꿋하고. 너도 가만 보니까 여
자가 좀 세야 돼. 너도 고집이 있고 그렇지만, 그 고집보다도 신앙 길
에서 본 될 수 있는 고집이 있어 가지고 그럴 수 있는 여편네를 얻어
야 돼. 어저께 내가 만나본 색시인데 가 만나보고, 하고 싶으면 하
고…. 그건 자유야, 내가 소개해 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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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냐 하면, 이번에 병이 나서 죽을 뻔한 누구? 박 무엇이? 이름이
뭐이던가? 박 가야? 유 가든가, 박 가든가? 유종관의 색시는 박 가야.
그 사무실에 있는 여자, 어저께 봤지?「예.」연락해서 만나게 해줘요.
「남북통일국민연합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2세입니다.」너는 여자가 무
섭다며…?「아닙니다.」아니야?「예.」그 여자는 무섭지 않을 거라고.
만나봐. 만나 가지고 둘이 좋다면, 효율이가 한번 불러서, 여기에 부르
던가 해서 하겠다면 내가 비용으로 주라는 백만 원을 줘 가지고 서로
옷이라도 사서 주고 다 그러라고 그래. (박수) 자! (경배) 강원도, 먼
데로 돌아가려면…. 지금 눈이 안 오나?「예, 눈 안 옵니다.」*
3)평화메시지 해방⋅석방의 날
「오늘이 1800가정 32주년 축복 기념일입니다. 1800가정이 전국에
서 모였습니다.」그래?「예, 한정해서 110명을 배정했습니다.」얼마?
「110명입니다.」이거 110명이 못 되잖아?「예, 지금 오고 있는 중입
니다.」원래는 4시 반에 다 모이기로 돼 있는데, 왜 수련원에서 늦게
올라와? 4시 반까지 모이게 돼 있잖아?「4시 반에 출입문이 열려
서….」어디, 여기…?「예, 저쪽 밑에 출입문입니다.」
정오정착됨으로 말미암아 바꿔쳐
앞으로는 여러분이 법 지키는 것, 시간 지키는 것을 어떻게 해야 돼
요? 시간에 대해서 등한시한 사람은 자기 가는 길이 평탄하지 않아요.
높고 낮음이 있어서 자갈돌과 마찬가지로 생각한다는 거예요. 시간이
생명과 연결돼 있는 거예요. 시공 가운데서 우리의 생명이 시작했으니
시공세계를 초월할 수 없어요. 거기에 맞춰서 살아야지 돼요. 생일을
기념하고 한가위를 기념하는데, 기념할 날들에 시간이 틀리면 어떻게
돼요?
2007년 2월 8일(木)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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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정오정착이라는 말은 뭐예요? 해가 지지 않고 머리 위에 있어
서 수직으로 서게 된다면, 그림자가 없어져요. 그림자가 해가 동에 있
으면 서쪽으로 무한이 뻗는 것이요, 서쪽에 있으면 동쪽으로 무한히
뻗는 거예요. 이것이 딱 정착해서 정오정착이에요. 여기 딱 했으면 수
직이 되어서 그림자가 없어진다구요. 그런 자리에서 하나님이 창조를
시작했다는 거예요. 없는 가운데서 말이에요.
전부 다 개성진리체예요. 개성진리체가 그냥 그대로 개성진리체 되
는 것이 아니에요. 모든 만유 존재물의 영양소를 규합시켜 가지고 하
늘과 땅이 합하는 가운데 하늘은 남성을 대표하고, 땅은 여성을 대표
하는 거예요. 그래서 정자와 난자 둘이 합해 가지고 생명이 시작되고
연결되는 그 시간은 영원한 생활의 출발지라구요.
그래, 요즘에는 자기 나이를 헤는 데도 생일을 빼놔요. 서양식을 따
라갈 필요 없어요. 근원이 미분명해요. 나라는 존재가 태어날 때 사랑
가운데서, 첫사랑을 중심삼고 어떤 사랑 가운데서, 아버지와 어머니가
생명과 생명을 연결시키는 정자 난자가 합하는 사랑에서 출발한 거예
요.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랑의 분위기는 하늘땅의 모든 것을 화합한 정
오정착이 되는 것입니다.
해가 뜨기 시작하는 거기서부터 빛이 비추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뜨기 시작했으니 언제 해가 하나되느냐? 정오예요, 정오! 해가 떴으니
동쪽에서 서쪽으로 그림자가 졌어요. 그 다음에는 정오정착됨으로 말
미암아 동에서 비춰서 서쪽으로 가던 그 빛이 서쪽으로 가지 않고 바
꿔치는 거예요. 바꿔칠 수 있는 시대를 거쳐야만, 정오를 지나야만 그
다음엔 저녁이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도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해서 한 날을 잡
았다는 거예요. 저녁은 밤을 말하는 것이요 아침은 낮을 말하는데, 어
두운 세상에 빛이 시작하는 거예요. 저녁 같은 세상에 아침의 세계를
창조한 것과 마찬가지가 됐기 때문에 정오정착이라는 말이 얼마나 중
44 평화메시지 해방⋅석방의 날
요한지 모른다는 거예요. 40분 됐구나!
하늘땅에 실체부활을 선포해야 돼
여기(『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155페이지를 찾
아봐요. 거기에 맨 나중을 찾으라구요. 그게 뭐냐 하면, 평화메시지 완
성한 날 2006년 11월 15일 거문도에서! 거문도에서 완성해 가지고,
그 다음에는 천정궁에서, 이 궁이 중심이에요. 상대세계에서 결정한 것
을 중앙에서 발표하게 돼 있어요. 하늘과 땅이 하나되어 가지고 평화
메시지 완성, 평화메시지의 해방과 석방을 말하는 거예요. 한번 해봐
요, 평화메시지…?「해방과 석방!」
이 말씀이 해방되고 석방돼야만 여러분 자체가 해방되고 석방될 수
있는 거예요. 그래, 말씀을 통해 가지고 피조세계가 생겨나고 말씀에
의해 가지고 실체가 완성되게 될 때 평화메시지 완전과 완성, 해방과
석방이 되기 때문에 해방과 석방된 그 주인이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은 죄가 없다는 겁니다.
영계에 가면 그래요. 여러분이 영계에 가면, 낮과 같이 언제나 해가
떠 있어요. 여기와 같이 해가 떠 있어요. 꺼지지 않는 해가 언제나 떠
있다는 거예요. 그래, 정오정착의 기준에서 천주의 만물이 생겨났기 때
문에 저녁과 아침이라는 것은 뭐예요? 밤에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아침
이 되어 가지고 생겨나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생겨난 것, 미지의 자기
생명이 어머니 아버지의 정자와 난자가 사랑을 통해서 결합됨으로 말
미암아 아침에 시작돼 가지고 출발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난 날을 빼버리면 안돼요. 자기들이 언제 사랑했다는
날까지 기억해야 되는 거예요. 대개 25일, 27일 잡는데 그 기간의 어
떤 시간에 부모님이 사랑했다는 것을 잊어버리면 안된다구요. 생명의
뿌리가 그때서부터 크기 시작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커 가지
45
고 하늘땅을 대신할 수 있는 하나님 주체 앞에, 아버지 앞에 대상자가
돼야 된다구요.
그래, 하나님도 몸 마음이 있는데 몸 마음에 싸움이 없어요. 그러나
오늘날 우리 인간은 타락했기 때문에 큰 원한의 구렁텅이가 생겨났어
요. 그 타락이 얼마나 무서운 거예요. 남자 여자가 세상으로 말하면 혼
음세상이 돼 가지고 하루에 몇 번씩 그런 놀음을 하고도 가책을 느끼
지 않는 거예요. 자기가 좋을 수 있는 것을 택한다고 해 가지고 자기
생명의 근원을 부정해 버려요. 존재하는, 살고 있는 세포를 전부 다 죽
여 버린다는 거예요.
왜? 악마의 핏줄을 발전시켜 나가니까 자기 원래의 참된, 타락이 없
었던 아버지 어머니의 정자와 난자를 부정시키는 거예요. 아버지 어머
니의 타락하지 않은 정자 난자 위에 사탄이 합해 가지고 어머니 아버
지의 양심기준에서 자란 것보다 강했다는 거예요. 이게 부모님이 남겨
놓은, 하나님이 남겨놓은 정자와 난자를 비료 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세계를 망쳐 왔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평화메시지의 완성이 뭐냐 하면 그 자리를 말해요. 근본이에요, 근
본! 여기를 보게 되면 말이에요, 2006년 11월 15일 거문도에서…! 평
화메시지를 완성한 날인데 이 완성한 날을 상대세계에서 발표했지만,
중앙에 와서 발표해야 돼요. 중심에 와 가지고 말이에요. 상대는 평면
선상의 끝이에요. 남쪽 나라의 궁전이라구요. 중앙에 와 가지고, 천정
궁에서 2007년 1월 8일 오전 4시 42분…! 지금 42분이 지났지?「예,
지났습니다.」
그래서 4시 반에 모이라고 한 것은 42분 전에 이날을 기억하기 위
한 거예요. 이것을 금년 4월 17일까지 어때요? 4월 17일이 뭐냐 하면
실체부활의 날이에요. 흑석동 성지 가운데 큰 바위가 있어요. 반석과
같은 그 바위를 중심삼고 4월 17일에 실체부활의 날을 선포했기 때문
에 4월 17일 전에 정월달, 2월달, 3월달, 4월달…. 이 일을 선포해야
46 평화메시지 해방⋅석방의 날
돼요. 이 일을 선포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하늘땅에 실체부활을 선포해
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쌍쌍권을 벗어나면 핵이 안 생겨나
실체가, 여러분의 몸 마음이 부활 안 돼 있어요. 이런 희생을 막기
위해서 선생님이 얼마나 심각했다는 것을 몰라요. 따라다니는 사람은
‘선생님이 여수⋅순천에도 안 가고 왜 거문도를 자주 가노?’ 했을 텐데
낚시를 좋아해 가지고, 배 타기를 좋아해 가지고…? 천만에…! 고기 잡
으러 가는 것이 아니라 고기세계의 해방, 바다의 해방, 육지의 해방을
위해서 가는 거예요.
땅이 바다의 신세를 졌어요. 비가 내려 가지고 땅에 흘러서 만물을
소생시키는 거예요. 바다에서부터 증기가 발생해 가지고, 바다의 정수
가 구름이 돼 떠돌아다니면서 이 땅을 살려주는 거예요. 땅이 바다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해야 된다는 거예요. 바다와 육지가 하나돼야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은 바다와 육지의 주인이에요. 바다를 만들고, 바다
가운데서 모든 생물이 시작해 나오는 거예요.
전부 근원이 틀어져 나갔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정자와 난자를…. 보
이지 않는 이성성상의 주체를 어떻게 하는 거예요? 보이는 실체 아담
해와에게 있어서 개체 진리적 완성체를 이루어서 몸 마음이 완전히 완
성해 가지고 완성된 남자와 완성된 여자라고 하게 되면, 하나님의 정
자와 난자가 컸기 때문에 정자와 난자에서 새끼를 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실체가 필요해요. 종적인 면에 부자지관계가 횡적인 면에서는
부부관계예요.
그러니까 종적인 기준에서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정자가 24
세…. 18세 이후에 돼요. 18 19 20 21 22 23 24예요. 그리고 17 18
19 20 21 22 23, 이것이 7년 노정에요. 이 고개를 넘으면 24예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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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 8수의 세 번이에요, 삼 팔이 이십사(3×8=24). 초부득삼(初不得
三)이라는 것, 여기서 출발해서 1차가 틀어졌으니 돌아가야 돼요. 여
기서 죽었으니 돌아가 가지고 세 번 만에 비로소 나타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민족은 계시적 민족이에요. 초부득삼, 무슨 말
인지 알겠어요?「예.」어떻게 되어서 초부득삼이라는 말처럼 첫 번에
안 돼서 세 번에 걸쳐서 찾아야 되느냐? 마음이 알아요, 마음이! 초부
득삼이라고 생각을 해야 힘이 난다는 거예요.
새빨간 참말이라는 말을 들어봤어요, 새빨간 참말? 새빨간…?「거짓
말!」세상에 그것이 끝 된 것을 알아야 돼요. 새빨간 거짓말의 시대는
새하얀 것이 다 잡아먹어요. 더 하얀 백(白)의 구슬이 되어야 돼요. 그
게 안 돼 있다 이거예요.
타락을 안 했으면 타락하지 않은 이성성상의 하나님의 플러스 성품
과 마이너스 성품이 남성 여성을 통해 가지고 이분되는 거예요. 정
(正)에서 둘이 갈라져 가지고, 여기서 둘이 갈라져 가지고 남자는 바
른쪽으로 가고 여자는 왼쪽에 가 가지고 어떻게 되느냐? 어디서 합하
느냐?
이게 사위기대니 이 열매가 되는 높디높은 상대의 자리까지, 여기까
지 와서 태어나는 거예요. 여기서 남자 아기가 태어나 가지고 어디로
가느냐 하면 서쪽으로 가요. 동서로 연결해요. 종적인 기준이 완결돼야
만 동서가 같이 되는 거예요.
이 종적인 기준이 짧아지면, 없어지면 이게 길어져요. 정신력이 희
박하게 때는 육체 사람이 돼요. 육체를 부정해야만, 없애게 되면 정신
이 이렇게 되는 거예요. 수직이 돼요. 여러분이 다마네기(たまねぎ; 양
파)를 보게 되면 다마네기를 까고 까고 하면 하나의 줄이 되지만, 요
렇게 돼 가지고 볼록하다는 거예요.
이게 여기서부터 이렇게 돼 가지고 쭉 이렇게 해 가지고 이성성상으
로 갈라졌지만 핵이라는 것은 수직을 통해서, 중력이 있기 때문에 수
48 평화메시지 해방⋅석방의 날
직을 통해서 흘러나오는 거예요. 흘러가는 것이 어디까지 가지 않아요.
요걸 중심삼고 사위기대예요. 수평에서 상현이 있고, 하현이 있어야 돼
요. 상대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 하늘땅, 남자 여자, 주체 대상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쌍쌍권을 벗어나면, 핵이 안 생겨나요.
호흡이나 운동도 비준에 맞게끔 해야
여러분이 육체를 많이 쓰게 되면 정신력이 약해져요. 젊은 놈들, 바
람피워 가지고 하게 되면 60을 못 넘어서 못 쓰는 사람이 많습니다.
사랑의 수가 무한으로 돼 있지 않아요. 인간에 있어서 하나 둘 셋 넷
다섯으로 5천 번을 넘기 힘들다는 거예요. 여기서 이것이 한 쌍이에
요. 하나 둘 셋이 한 쌍이고, 셋 넷 다섯이에요. 다섯은 ‘다섯, 여섯’이
없어요. 6수는, 사탄은 되돌아가야 돼요. 타락 안 했으면 어떻게 되느
냐? 타락 안 했으면 이렇게 돼요.
이렇게 해봐요. 이렇게 해 가지고 잡을 수 있어요? 들을 수 있어요?
이거 움직이지 않는 한 못 잡아요. 손이 여기는 두꺼워야 돼요. 이렇게
쥐게 되면, 여기가 어때요? 이거 얼마나 하나님이 창조를 오묘하게 했
느냐? 이게 빼지 못하게, 작동하지 못하게 딱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
에 하나님, 아담, 해와, 아들, 딸의 다섯이라구요.
그래, 한국 사람들은 15살 나면 대장부라고 하지요? 그런 말이 있다
구요. 15살만 되면 벌써 시집 장가가 가지고 아버지 대신, 어머니 대
신 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요. 15살이면 아기들도 다 낳지요? 여자들도
15살 넘어서 경수(經水)하지 못하는 사람은 아기를 낳아도 건강한 아
기가 아니에요.
왜? 음력이에요, 음력! 달이 어디를 한 바퀴 돌아요? 달이 한 달에
어디를 한 바퀴 돌아요?「지구를 돕니다.」한 달에 달이 왜 컸다, 작았
다 해요? 지구는 어디를 한 바퀴 돌아요? 양력과 음력이 달라요. 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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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뭐예요? 지구가 태양을 한 바퀴 도는 거예요. 그게 양력이고, 음력
은 뭐냐 하면 달이 지구를 한 바퀴 도는 거예요. 그렇게 돼 있잖아요?
인간에게 제일 가까운 것이 음력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도 어머니
로부터 태어나요, 음에서부터.
양이 먼저냐, 음이 먼저냐? 그걸 지금 모르고 있어요. 음이 없는 데
는 양이 생겨날 수 없어요. 땅에서 음침한 곳에는 동물들이 살아요. 맹
수들이 살아요. 물에서도 음침한 곳에는 맹수들이 산다는 거예요. 땅의
표면과 같은 데, 바다의 물가에 가게 되면 조그만 고기…. 송사리 떼로
부터 점점 커갑니다. 물 위에 살 수 있는 고기일수록 활동을 많이 하
니까 핏빛이 강해요.
여러분! 코디악에 가게 되면, 그거 뭐인가? 광어같이 큰 걸 뭐라고
그러나?「할리벗(halibut)입니다.」할리벗은 몸뚱이를 땅에 엎드려서
눈만 내놓고 살아요. 그러니 하얘져요. 깊은 데 사는 고기들은 배때기
가 하얘요. 올라가 사는 고기들은 조그만 해도 피가 나는 거예요. 그렇
기 때문에 전부 다 상대가 돼 있다구요.
그러니까 먹을 것을 어디서 먹느냐? 깊은 곳보다도 핏빛 있는 떠다
니는 송사리 떼를 잡아먹습니다. 그거 알아요? 피를 빨아먹어요. 그 피
는 뭐예요? 아버지의 정자와 어머니의 난자가 합한 것이 피입니다. 무
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선생님이 처음으로 이런 얘기도 하는 거예
요. 근본이 그렇게 돼 있어요.
나라는 존재가, 여기 남자 송영석이면 송영석인 나가 어디 있어요?
내가 없어요. 어머니 아버지의 정자와 난자를 받아 합한 거예요. 나라
는 존재는 반드시 동서남북, 상하⋅전후⋅좌우의 비준을 맞춰서 존재
하기 때문에 호흡이나 운동도 비준에 맞게끔 하는 거예요. 그래서 수
평이 되어야 돼요. 수평이 된 데는 티가 떨어지면, 반드시 파문이 생겨
요. 그것은 종적으로 바람이 부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종적으로 파문이 생기고, 바람이 불게 되면 밀려가기 때문에
50 평화메시지 해방⋅석방의 날
파동이 생겨요. 숨을 쉬어야 돼요. 숨을 쉬는데 이렇게 숨 쉬어요? 내
가 숨을 쉬는데도 똑바로 서 있는데, 숨은 90도로 쉬어야 돼요. 여자
들은 숨을 쉬면서 남자보다도 아래에 가니까 숨을 오래 못 참아요. 조
금만 참아도 주저앉아요.
자기 난 날은 알아야 돼
여자가 낮이 될 수 없어요. 제일 밤 가까운데서 여자로 말미암아 태
어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생이라는 ‘생(生)’ 자에 ‘계집 녀(女)’
변을 하면 성(姓)을 말하는 겁니다. 여자(女) 변에 ‘날 생(生)’ 하고
‘마음 심(?)’ 변에 ‘날 생(生)’ 한 것이 성은 마찬가지예요. 여자 변에
‘날 생’ 한 것도 성이라고 하는데 무엇에 쓰는 것이고, ‘마음 심’ 변에
생을 붙인 것은 무엇에 쓰는 거예요?
여자에 생을 붙으니 여자로부터 생명이 생겨나는 거예요. 사실이 그
렇잖아요? 다 보여주는 거예요. 그 자체가 이상하고 신비로운 것이 아
니에요. 알고 보면 다 원리원칙을 따라 가지고 생겨나는 거예요. 그렇
기 때문에 생겨나기를…, 물론 아버지의 정자가 위해서 줘서, 쏴 줘 가
지고 뼈골에 찾아 들어가야 돼요. 남자들이 전부 다 결혼했기 때문에
그렇게 살고 있겠구만! 결혼 안 한 사람, 손 들어봐요. 결혼 안 했어?
(웃음)
그래, 여자가 올라가요, 남자가 올라가요? 그거 왜 남자가 올라가야
돼요? 남자가 드러눕고 여자가 올라가면 가쁜 하고 좋을 텐데, 왜 올
라가야 돼요? 그거 생각해 봤어요? 사랑해서 클라이맥스가 될 때 눈을
감아요, 눈을 떠요? 기운을 쓰는데 눈을 떠야 되겠어요, 힘줄이 당기니
까 줄어들어야 되겠어요? 눈 감고 감사해야 돼요, ‘무엇을 주겠습니
까?’ 하면서…. 그게 거룩한 자리예요.
이놈의 자식들, 술 먹고 정신 잃어 가지고 그런 놀음을 해서 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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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딸이 어떻게 되겠어요? 미친 아들딸이 나타나야 돼요. 병이 거기
서 생겨요. 오늘 축복받은 사람, 손 들어봐요.「1800가정 손 드세요.」
오늘 잘 만났구만! 여러분들이 정신 차려야 돼요. 1800가정인데, 삼
육 십팔(3×6=18)이에요.
오늘이 귀한 날이에요. 나는 다 잊어버렸는데, 자기들은 자기 난 날
을 기억해야지요. 아버지 생일을 잊어버리고, 할아버지 생일을 잊어버
려도 자기 난 날은 알아야 돼요. 내가 나게 될 때, 어느 때 몇 시에 어
머니 아버지가 사랑했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거예요. 그게 생일입니다.
선생님으로 말하면 이제 23일이 되면 만 88세예요. 그래요, 안 그래
요?「그렇습니다.」여자로부터 생겨났는데, 출발을 여자로부터 시작했
는데 왜 양력을 지켜요? 그래서 동양 음력은 만세력이 돼 있어요. 서
양 녀석들이 하나님 대신 존경해야 할 것이 동양 사람이에요.
그러면 빛깔로 보게 되면 백인이 뭐예요? 백인은 폴라 베어(polar
bear; 북극곰)와 같아요. 북극과 가까운 스칸디나비아를 중심삼은 거
예요. 영국은 맨 비밀지역이에요. 지구성에서 제일 떨어진 데라구요.
그게 뭐냐 하면 해적기지예요. 정말(丁抹; 덴마크) 같은 나라는 땅의
3분지 1은 바다를 메워 가지고 나라를 세웠어요. 해적의 나라라구요,
스칸디나비아로부터. 해적이 정착한 거예요. 스페인이 그렇잖아요.
천주교권은 스페인 문화예요. 그렇지요? 그 다음에 기독교 문화는
어때요? 16세기에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이 해양정책을 펴 가지고 스페
인과 포르투갈의 해양권을, 이들이 먼저 개발한 것을 점령해 버린 거
예요. 거기에 기독교가 들어가서 그렇게 된 거예요.
영국이 수고한 것이 뭐냐? 내가 말한 거문도에도 19세기 후반에 영
국이 소련이 남진하기 때문에 어떻게 한 거예요? 태평양을 점령하면
열대권을 다 빼앗긴다는 거예요. 거문도에 군대가 와 있어 가지고 소
련이 남진하는 것을 방어했다는 거예요. 어머니니까 아시아에 있어서
적이 누구인 것을 알고 방어를 벌써부터 했다구요. 북쪽이니까 소련이
52 평화메시지 해방⋅석방의 날
끝까지 문제예요.
먹고 자고, 가고 오고, 좋고 나쁘고
‘북(北)’ 자는 다 이렇게 돼 있지요? 다 열렸어요. 자기들 중심삼고
말이에요. 이게 딱 같은 것 아니에요? ‘북’ 자가 이렇게 통하는 거예요.
‘남(南)’ 자는 십자(十) 아래 문(?)을 문 눌러 가지고, 여기에 ‘양 양
(羊)’이에요. 양을 가두어 가지고 꼼짝못하게 하는 것이 ‘남(南)’ 자예
요. 남쪽은 희생해야 돼요. 남쪽으로 태양이 왔다갔다해 가지고 먹여
살리지요, 23도권을 중심삼고? 그래요, 안 그래요?
여러분들의 체온이 얼마예요? 36.5도, 37도가 정상이에요. 삼 칠이
이십일(3×7=21)…. 전부 다 수리적인 결속을 이루어 가지고 천지를
창조했다는 거예요. 그래, ‘열’ 하고는 열 아홉이라고 하지 왜 하나로
돌아가요? 이건 이렇게 왔다가 할 수 없이 돌아가요. 여기까지 돌아가
니 출발이 다르니까 열 하나에서 스물 하나라고 할 때는 한 단계 높여
야 돼요. 이렇게 커가고, 커가고…. 맨 꼭대기에 가 가지고는 이걸 바
꿔쳐야 돼요.
끝날에는 주인이 없는 때예요. 완전히 바꿔친다는 거예요. 무엇이
바꿔치느냐? 사람이 바꿔치지 않습니다. 사람의 근본이, 출발지가 어디
예요? 1800쌍, 사람의 출발기지가 어디예요? 어머니 아버지의 어디예
요?「생식기입니다.」생식기예요. 생식기가 누더기 됐어요. 할아버지
생식기와 할머니 생식기, 아버지 생식기와 어머니 생식기, 여편네 생식
기와 남편 생식기가 엉망진창이 됐어요.
할아버지하고 손녀하고 살아요. 미국은 엉망진창이에요. 오더(order;
질서)라는 것, 질서라는 것이 없어졌어요. 눈이 입하고 산다면, 그게
뭐예요? 코가 눈하고 사는 게 뭐예요? 상대적 세계의 근본을 파헤쳐
놓으면 우스꽝스러운 놀음이에요. 뭐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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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이를 총합해 보면 어때요? 여러분들이 모였기 때문에 오늘 특
별히 내가 얘기하는 거예요. 인생살이가 수백만이 있더라도 간단해요.
‘먹고 자고!’ 해봐요.「먹고 자고!」가고 오고!「가고 오고!」좋고 나쁘
고!「좋고 나쁘고!」여섯 가지로 말한 거기에 빠지는 것이 없어요.
왜 먹고 자느냐? 누구를 위해 먹느냐? 나를 위하면…. 나라는 것은
정자와 난자가 합해서 큰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를 위해서 먹고 자는
거예요, 근원을 말하게 된다면. 그래야 어머니 아버지가 “그렇다!” 하
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를 위해 먹고 자는데, 나중에는 하나님을 중
심삼고 먹고 자는 거예요. “옳다!” 한다구요.
왜 오고 가요? 뭘 하러 왔다갔다해요? 크기 위해서, 좋기 위해서….
망하기 위해서 왔다갔다하지 않아요. 통일교회 여기 오는 것이 크기
위해서 왔어요, 장난치러 왔어요, 알아보러 왔어요? 그들은 전부 다 자
기 몸뚱이에 병이 생긴다는 거예요. 위하는 것을 빼놓으면, 세상은 없
어지는 겁니다.
그래, 모든 생명의 근본이 무엇이냐 이거예요. 남자는 여자를 위해
서 있는 거예요. 아무 여자나…. 나라의 여왕을 데리고 살 수 있어요?
할머니를 데리고 살 수 있어요? 어머니를 데리고 살 수 있어요? 자기
딸을 데리고 살 수 있어요? 말해 봐요. 이놈의 자식들, 타락해 가지
고…. 얼마나 무서운 말이에요. 모르고 지었다면 어때요?
보라구요. 대한민국을 건국해서 헌법이 생겨서 부처법을 해 가지고
법 위에 서 있는 대한민국을 침해하게 되면, 대통령이라도 감옥에 가
는 거예요. 형법의 대가로 탕감시키기 위한 법조에 따라 가지고 감옥
에 가는 거예요. 대통령이라도 안 걸리는 게 아니에요. 이 집의 전깃줄
하나도 배선하는 것이 잘못됐으면 법에 걸리는 거예요. 법에 안 걸려
야 완전한 물건이 되는 거예요. 완전한 물건들을 중심삼고 완전한 집
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들이 살고 있는 거기서 완성된 자기가 돼 있어요? 눈이
54 평화메시지 해방⋅석방의 날
뭘 하고 있는지, 코가 뭘 하고 있는지, 입이 뭘 하고 있는지, 귀가 뭘
하고 있는지, 손발이 뭘 하고 있는지, 생식기가 뭘 하고 있는지 몰라
가지고 왕창창이에요.
원리원칙에 맞지 않으면 나중에는 종이 없어져
이놈의 여자라는 것이 어디든지 다리를 벌려 가지고, 입을 벌려 가
지고 ‘아!’ 하는 거예요. 구렁이들이 왔다갔다하는 데, 뱀들이 우글우글
하는 데 있어서…. 큰 뱀들이 들어가는 데 작은 뱀들이 들어갔다가는
살림살이를 다 망쳐요. 잡아먹혀요. 자기에게 맞는 데 들어가야 돼요.
잘난 사람하고 잘못 결혼하게 되면 망치는 거예요.
여자는 큰 구멍인데, 가는 뱀새끼가 들어가 가지고 그걸 먹을 수 있
어요? 하나돼 가지고 맞지도 않는데 어떻게 해요? 그게 문제예요. 넣
었던 게 화고, 뺄 수도 없는 거예요. 독사의 입 같다구요. 여자의 그게
독사의 입과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을 뱀에 비유했어요. 음
녀가, 거리의 여인이 입을 벌리고 가는 사람 오는 사람 다 훑어 가지
고 무엇이든지 삼켜 버리려고 하는 거예요.
열 식구라도 한꺼번에 집어넣게 된다면 하루에 아버지 가정, 할아버
지 가정, 자기 가정도 한꺼번에 망치게 할 수 있는 것이 독사의 입이
에요. 큰 입이에요. 이렇게 생각하게 된다면 타락을 뱀에 비유했다는
것은 최고의 적절한 예예요. 여자의 그것이 얼마나 엄청나다는 거예요.
그래서 남자가 여자한테 빠졌다고 그래요, 여자가 남자에게 빠졌다
고 그래요? 답!「남자가 여자에게 빠졌다고 합니다.」남자는 빠질 데
가 없어요. 빼쪽해요. 여자는 구멍을 벌렸는데 자궁까지, 아기 문까지
열어놓고 기다리고 있다는 거예요. 제일 요사스러운 게 여자라구요. 여
자가 좋은 게 아니에요.
그래, 여자에게 제일 좋은 것이 남자인데 자기에게 맞는 상대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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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구요. 뱀새끼라도 종류가 얼마나 많아요. 다 같아요? 맞아야지 돼
요. 문화의 발전을 아는 거예요, 색깔에 따라서. 그 다음에 몸뚱이가
어떻게 큰다는 것을 중심삼고 문화배경이 어디로 흘러간다 이거예요.
바닷가로부터 산악지대, 습지니 혹은 북극에 가는 거예요.
눈이 그리운 것이 북극이겠어요, 물이 그리운 것이 북극이겠어요?
모든 동물들이 눈을 먹지요? 눈이 그리워요? 아, 물은 마시게 돼 있
지…. 눈을 먹게 돼 있어요? 눈을 대신 먹어 가지고 돼요? 얼마나 답
답할까? 왜 북극에 사람들의 눈이 새파란가? 물을 그리워해서 그래요.
여러분, 북극을 비행기 타고 날아보라구요. 조그만 호수가 딱 서양
사람의 파란 눈이에요. 멀리서 보게 되더라도 높은 데 올라가면 어때
요? 그렇기 때문에 큰 짐승들은 높은 데 올라가요. 조그만 벌레들은
어디든지 물을 보충할 수 있지만, 큰 짐승들은 높은 데 올라가서 물을
찾는 거예요. 코끼리 같은 것은 아프리카에서 몇 천리 길을 이동해야
만 살게 돼 있어요. 기러기도 날아다니는 것이 뭐냐 하면 건강한 영양
소를 잡아먹기 위해서 그래요.
학 같은 것이 다리가 왜 길어요? 뼈 주머니 살이지, 살이 어디 있어
요? 그래도 천리만리를 날아요. 안 먹고도 난다는 거예요. 학 같은 것
은 발로 걸어다녀야 할 텐데, 왜 꽁지 놀음을 하고 있어요? 자기 사는
방법이 편리하니까 그런 거예요. 꽁지가 긴 짐승이 뭐이던가?「공작입
니다.」공작! 공작이 비가 와서 젖으면 걷겠나, 서 있겠나? 공작은 꽁
지가 젖으면 그거 마를 때까지 먹지 않고 기다려야 돼요. 생태환경에
맞지 않으면 퇴화하게 돼 있어요. 없어지는 거예요.
통일교회도 지금까지 원리원칙에 부합되지 않는 생활의 이면을 가졌
다면, 하늘땅의 질서를 통해서 원리원칙에 맞게끔 되지 않으면 아무리
크더라도 어때요? 고래면 고래새끼가 정식으로 조상 자리까지 못 가는
거예요. 환원 못 해요. 자꾸자꾸 작아지면, 나중에는 종이 없어지는 거
예요.
56 평화메시지 해방⋅석방의 날
그러면 우주는 받기 위해서 생겨났느냐, 주기 위해서 생겨났느냐?
근본에 들어가요. 여러분은 받기를 좋아해요, 주기를 좋아해요? 먹을
것도 주고, 돈도 주고, 주기를 좋아하는 것도 좋지만 제일 귀한 것이
뭐예요? 뭘 줄래요? 여자에게 제일 좋은 게 뭐예요? 얼굴이에요? 몸뚱
이예요? 여자에게 제일 좋은 게 뭐예요? 여자에게 제일 좋은 게 그거
지요. 그거가 뭐예요? 입이에요, 코예요? 얼굴에 있는 아무것도 아니에
요. 아무리 높더라도 머리도 아니고, 가슴도 아니고, 젖도 아니고, 배
꼽도 아니에요. 비밀단지로 소용없이 늙어 자빠져 있어요. 활동도 안
하고 늙어 자빠지면서 세력을 부리는 것이 여자의 그거예요. 남자의
또 그거고….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통일을 바란다면 화합해야
그래, 남자가 여자를 위하는 거예요, 여자가 남자를 위하는 거예요?
어느 것이 먼저 위해야 돼요? 먼저 생겨난 것이…. 여자가 먼저 생겨
난다는 거예요.
그래서 글 같은 것도, 한자 같은 것은 모양 자체가 어때요? 여자
(女)에 ‘날 생(生)’을 붙인 성(姓)이라는 것이 뭐냐 하면 여자를 말하
는데 본관을 말해요. 문 씨면 문 씨예요. 문 씨의 본관이 뭐예요? 남평
문씨예요. 그건 변하지 않아요. 남평 문씨로 태어났으면 문 씨지, 박
씨가 못 돼요. 박 씨의 고향이 어디예요? 경주예요? 박혁거세! 그러니
여자로부터 된 성을 갈 수 없어요.
성을 간다는 것, ‘넌 내 자식이 아니니 성을 갈아라!’ 하는데 어머니
를 통해서 태어나지 않았다 그 말이에요. 어머니를 몰라요. 생명의 근
원이, 그릇이 어머니가 되어 가지고 어머니의 모든 뼈 살, 기름 전체를
복중에서 빨아먹어요. 어머니 마음대로 못 먹어요. 열 아들을 뱄으면
열 아들이 전부 다 어때요? ‘웩, 웩’ 하는 것을 무엇이라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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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덧입니다.」그거 왜 입덧이라고 그래요? 입에 덧, 입에 또 하나의
입을 만들어야 돼요. 그게 누구 입이에요? 아들딸의 입이에요. 입덧!
입이 업혔다, 그 말 아니에요?
한국말은 전부 다 계시적입니다. 홀로 하는 말이 아니라 상대적 관
계를 언제나 갖고 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훈민정음이라는 말이
있다는 거예요, 한국에는. 훈민정음이 왜 그렇게 유명해요? 훈민정음만
따루고 알게 된다면 발음 못 할 것이 없어요. 써놓게 되면 그냥 쓴 대
로 어떻게 해요? 그놈의 새끼 탕탕, 그저 자빠져 죽여라…. 별의별 발
음을 다 하더라도 그렇게 다 쓸 수 있어요. ‘땡땡, 뚱뚱, 힝힝….’ 다 할
수 있다구요. 이야, 바른 음으로 백성을 가르쳐줘야 된다 이거예요. 그
런 나라는 세계의 중심국가가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기차 같은 것이 달리는 걸 보게 된다면 ‘다다닥 탁, 다다
닥 탁, 다다닥 탁….’ 그래요. 먼 길을 가는데 환경이 다 다르더라도 박
자가 맞아요. 가을 하늘에 곤충들이 노래를 부르는 것도 얼마나 박자
를 잘 맞추는지 몰라요. 좀 틀리게 되면 틀린 것을 화합시킬 줄 알아
요. 자연의 오케스트라같이 말이에요. 그 가운데 누구를 좋아할 것이에
요?
여러분, 캄차카반도를 알아요? 거기에는 알라스카에 있는 동물들이
다 있어요. 동물들의 광장이에요. 거기는 사람이 많이 살지 않고 고기
도 많고 다 그러니까…. 난류와 한류가 교류하는 거예요. ‘화합!’ 해봐
요, ‘화합!’「화합!」통일하기 위해서는 화합해서 평화가 되어야 돼요.
화합이에요. 어디 것 하나가 합해야 돼요. 맞게끔 해야 돼요. “너, 나한
테 화합해라!” 하게 된다면 “화합하겠다.” 해야 화합이 되는 거예요.
평화를 바라는 사람은 화합해야만 돼요. 화합하지 않으면 통일이 안
돼요. 통일이 안 돼 가지고는 정착이 없는 겁니다.
평화, 평을 중심삼고…. 밸런스를 중심삼고 화합해야 되는 거예요.
화합 평화, 그 다음에는 뭐예요? 통일입니다. 통일이라는 것은 뼈예요.
58 평화메시지 해방⋅석방의 날
‘거느릴 통(統)’ 자는 ‘충만할 충(充)’ 자를 실(?)로 옭아맸어요. “너,
꼼짝못하고 중심이 돼라!” 이거예요. 그것이 ‘거느릴 통’ 자예요. 통일,
‘통이’라고 하지 않고 왜 ‘통일’이라고 했을까요? 화합의 목적은 하나
되기 위한 거예요.
그래, 여러분들이 통일을 바란다면 화합해야 돼요. 눈과 눈이 화합
하고 있습니다. 이거 다 화합하고 있어요. 걷는 것도 엑스(?)예요. 걷
게 되면 발하고 손하고 같이 해요, 달리 해요? 바른발이 가는데, 바른
손이 가면 어떻게 돼요? 깡충깡충 가야 돼요? 그건 엑스(?)예요. 이
러면서 가야 되는 거예요. 그건 자연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
에 자연이 자연스러워요.
선생님이 말할 때는 어떻게 자연스럽게 하느냐 이거예요. 자연스러
울 수 있는 맛을 어떻게 내겠느냐? 무 밭에 가서 줄기로부터 먹으면서
‘내 마음에 맞다, 맞다. 맛있다, 맛있다.’ 하면서 먹어야지, ‘맛이 없다,
맛이 없다.’ 하면 병이 나요. 다 알게 돼 있어요. 그래, 약이 필요 없고
의사가 필요 없어요.
우리 어머니는 내가 나이가 많으니까 ‘한 살이라도 더 살면 좋겠다.’
하는 것은 여인의 희망이지만, “약 먹어라, 약 먹어라….” 아이쿠, 동서
남북의 좋다는 약은 그저 약장에 약방같이 갖다 쌓아놔요. 그거 어떻
게 먹어요? 독약도 될 수 있어요. 약을 잘못 먹으면 독약이 돼요.
신세 지고 사는 것이 제일 무서운 것
자, 오늘 내가 오라고 해서 얘기할 것, 평화메시지…. 해방⋅석방을
기도하려고 했는데 그 자리에 못 갔어요. 120명을 채우라고 했는데 자
리도 채우지 못한 거예요. 축복가정으로 110명을 채우고도 남을 텐데,
본부가 뭘 하는 거야? 쌍것들, 대가리들! 뭐 1800쌍?「예, 1800쌍입
니다.」1800쌍을 오라고 그랬어?「오늘 기념일이라서 저희들이 왔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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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그건 가외로 담 너머에서 기다려야 할 패들이에요.
어저께 충청북도에서 왔으면 충청남도, 한 도에서 120명씩 와라 그
거예요. 안 오면 받지 마요.「지시했습니다.」앞으로 여기 왔다갔다하
는 사람은 전부 다 명단을 써 박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들락날락할
때 몇 번, 몇 번 해서 앞으로 번호가 있어야 돼요. 일생 동안 얼마나
공식적인 회합에 참석했느냐 이거예요. 안 하고 살고 싶지!
선생님은 남보다도 어때요? 오늘은 12시 45분부터 준비했어요. 아
이고, 1시간이라도 자야 할 텐데 자지도 못하고 이래 가지고 여기까지
왔어요. 선생님이 할 말이 얼마나 많겠어요? 잘 됐구만! 그래, 의자
120…. 몇 개야? 모자랐나, 됐나?「120개 놨습니다.」120개인데, 120
명이 참석해야지 비고 왜 그래?「여기는 간부 자리라서 비워놓은 것입
니다.」간부가 어디 있어, 형무소에 있지? (웃음)
뜰에는 간부가 없어요. 뱀도 자유롭게, 독수리도 마음대로 다녀요.
있으면 잡아먹고, 없으면 굶기도 잘해요. 바다에 갈매기를 보면 말이에
요, 갈매기의 생활이 행복한 줄 알지요? 고기 한 마리 잡아먹기가 얼
마나 힘든 줄 알아요? 기가 차지! 여기서 보게 되면, 통일교회에 들어
온 사람들은 밥벌이도 못 할 사람이 절반 이상 돼요. 여기 1800쌍도
밥벌이 전부 다 했어요? 얻어먹고 다 이래서 신세를 졌지!
선생님이 다 도와주기를 바라지? 뉘시깔이 커 가지고…. 나는 눈이
조그마니까 절약하고 귀하게 여기는데 말이에요. 왕자들한테 줄 것을
거지새끼들에게 준다. 내가 이러고 있어요. 그거 알아요? 평화대사라는
패들…. 여기에 평화대사들도 있어요?「안 왔습니다.」없지요?「예.」
평화대사가 뭔지 알아요? 누시엘의 형님과 아버지예요. 악마의 형님이
요 아버지예요.
그러니 악마의 아버지, 형님이 되지 말라는 거예요. 평화라는 말을
가져서 어떻게 하는 거예요? 누시엘이 악 중의 악인데, 평화 중에 평
화의 대사예요. ‘대’ 자는 ‘큰 대(大)’ 자고, 그 다음에 ‘사(使)’ 자는
60 평화메시지 해방⋅석방의 날
‘사람 인(?)’ 변에 관리라는 ‘리(吏)’ 자를 썼지요? 나라에 충성하는
큰 공직인이다 하는 것이 대사예요.
평화대사, 또 평화예요. 화합될 수 있는 근원이에요. 돈이 없는 데
가게 되면 자기 재산 다 팔아 바쳐야 되고, 무식한 세계는 밤을 새워
가지고 가르쳐줘야 돼요. 일생을 해도 끝나지 않을 수 있는 구원섭리
를 하고, 평화를 위해 하늘이 수고하고 있는데 자기는 편안히 잠이나
자고, 편안히 일하지 않고 얻어먹고 신세나 지고 살겠어요? 그거 어떻
게 천국에 갈 수 있어요? 제일 무서운 거예요.
그러니 먹고 자고, 누구를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 가지고, 엄마 아
빠를 위해 가지고…. 그러면 효자가 돼요. 나라에 대해서도 그래요. 어
머니 아버지 대신 큰 어머니 아버지가 나라예요. 더 큰 어머니 아버지
가 하나님이에요. 가정의 주인은 아버지 어머니고, 종족의 족장은 어때
요? 천 가정, 만 가정이 흩어지면 전부 다 잡아먹혀요.
아프리카에 가게 된다면 얼룩말이 나일강 상류를 건너가는데, 악어
떼거리들이 그 계절을 알아 가지고 거기에서 몇 마리씩 잡아서 주위에
묻어두는 거예요. 그래서 뼈다귀라도 깎아 먹어야 새끼 친다는 거예요.
이야, 사람 같은 것은…. 말 같은 것은 통째로 삼키는 거예요.
사람 노릇을 못 하기 때문에 죽어
선생님은 어디 가든지 가면 산부터 바라봐요. 산수! ‘산수!’ 해봐요.
「산수!」‘수산’이에요, ‘산수’예요?「산수입니다.」산이 없으면, 강이
안 생기는 거예요. 안 그래요? 평지가 되어 가지고 흐르지 않게 되면
사막같이 돼요. 산이 고마운 거예요. 왜 산이 생겼어요? 물이 흘러가게
하기 위해서….
공기가 한 곳에 있으면 안돼요. 공기도 소밀이 생기면 어떻게 돼요?
공기가 왔다갔다함으로 말미암아 균형, 같은 가치의 힘을 갖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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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바람도 불어야 되고, 태풍도 불어야 돼요. 태풍이 안 불게 되
면 고기들, 미역 같은 것, 해저 30미터 이하에 있는 수초가 죽기 시작
해요. 말라요. 굳어진다는 거예요. 해저 30미터 이상 되게 된다면 수초
기르기가 힘들어요.
보통 해저 30미터에 들어가면 어때요? 중선을 알아요? 옛날에 고기
잡이를 할 때 그물이 커 가지고 좁혀서 하려면 이제 떠야 된다구요.
큰 문을 하려면 이렇게 큰 참대로 문을 만드는 거예요. 해저 30미터에
들어가게 되면, 그게 딱 달라붙어요. 철판도 찌그러지는 거예요. 이
야…!
해저 30미터도 그런데, 해저 1만 2천 미터 되는 깊은 데 고기가 살
아요. 그런 압력 가운데 사는 고기가 단단한 것이 아니에요. 새우 같은
그런 고기들이 살아요. 잡아보면 만만한데, 그 수압에서 어떻게 살아나
느냐 이거예요. 그게 신비로운 거예요. 그러니까 호흡하는 것이 다르
고, 생태가 달라요. 먹는 것도 먹고 그대로 싸는 것이 아니라 한번 먹
게 되면 몇 개월도 안 먹기도 하고 다 그래요. 해저 1만 2천 미터에서
고기가 사냐 이거예요. 거기에 맞게끔 된 녀석들이 살게 돼 있어요.
백두산 천지에도 고기가 있겠어요, 없겠어요?「있습니다.」있어요?
잡아봤어요? (웃음) 그거 어떻게 있다고 그래요? 깊은 바다에도 고기
가 사니 어때요? 여러분은 해저 30미터도 못 들어가서 죽어요. 사람이
숨을 쉬는데 몇 분 이내…? 7분, 8분 넘어가기 힘들어요. 해녀가 되면
그것을 넘을 수 있지만 말이에요. 얼마나 불쌍한 사람이에요. 10분도
마음대로 주관 못 할 수 있는 인간상을 가지고 큰소리가 뭐예요?
거미줄에 걸려서 팔락팔락하다 죽은 곤충들과 같아요. 참새들도 큰
거미줄에 걸리게 되면 꼼짝못해요. 비를 맞거나 습기가 찬 거미줄은
끈기가 있어요. 쩌럭쩌럭 붙어 가지고 잘 늘어나요. 자기 동네 옆에 있
던 것, 옛날에 낮에 날아서 뚫고 나갔는데 오늘도 그런 것이 있게 되
면 뚫고 나가겠다고 하지만 습기 차게 되면 뚫지 못해요. 체험 못 한
62 평화메시지 해방⋅석방의 날
녀석은 걸려 들어가요. 끈기가 있어서 늘어났다가는 줄어들어간다는
거예요. 거기에 걸리게 되면 나가지를 못해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생명이 거미줄보다 더 약해서 며칠도, 몇 순
간도 못 가는 것인데 이기려야 이길 수 없는 인간들이 천년만년 살겠
다는 욕심을 가져서 뭘 하고 야망을 가져서 뭘 하느냐 이거예요. 짐승
들은 하루살이에 만족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도 망하지를 않아요.
그러면 만물의 영장이라는, 주인 될 수 있는 양반들이 그것들을 다
잡아먹고 꼭대기에 서 있는데, 왜 죽어요? 사람 노릇을 못 하기 때문
에 죽어요. 먹을 것이 없어요? 푸른 지대가 되면, 풀은 봄에 싹이 나올
때는 독초가 아니고는 전부 다 먹을 수 있어요. 삶아 먹으면 시래깃국
이상으로 거기에 맛을 들이게 되면 무엇이든지 다 국 끓여 먹을 수 있
다구요. 순이 나오는 것은 그래요. 독초도 순이 나올 때는 독이 없다구
요. 자기 새끼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독이 생기는 거예요.
허송세월하지 말라
오늘 이렇게 모이라고 한 것, 4시 42분에 선생님이 기도하려고 하던
게 무엇이냐? 평화메시지의 해방⋅석방을 선언하기 위한 시간을 바랐
던 거라구요. 시간을 다 안 지켰으니 꼴이 뭐예요? 선생님이 나오기
전에 그거 다 기도하고 나왔어요. 내 자신에게 있어서 이 말씀을 읽게
되면, 내가 해방되어 있느냐? 이제부터 그래야 돼요. 알겠어요?「예.」
이건 언제나 죽을 때까지, 선생님도 죽을 때까지…. 88살 된 노인이
되어 가지고도 몇 천 번을 읽고, 지금도 읽고 있어요. 아침에도 Ⅳ번,
Ⅸ번, Ⅹ번을 읽고 나왔어요. 환경에 따라 느끼는 것이 달라요. 그러니
까 선생님의 설교집이 1천 권 넘을 텐데, 그걸 어떻게 다 읽어요? 어
떻게 다 기억해요? 기독교인들은 예수 믿으면서 신⋅구약성경을 한 번
도 안 읽어 가지고 천당 가겠다고 하는데, 그런 욕심쟁이들이 어디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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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통일교회를 믿어 가지고 문 총재가 말씀한 책도 한 번…. 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몇 명이에요?
1800가정 이놈의 자식들, 대가리를 까버려야 되는 거예요. 전집을
놔놓고 몇 번 읽었어요? 10권 가운데 A B C로 적어 가지고 열 번을
읽고, A급을 백 번 읽고 천 번 읽게 되면, 그 다음에 B급만 읽으면 전
부 다 통달할 수 있는 거예요. 자기 일일생활에 필요한 것, 사람 만나
는 것은 기억하면서 선생님이 말씀한 것을 A B C로 해 가지고 수첩의
제일 꼭대기, 중요한 데 기록하는 녀석이 몇 사람 돼요? 공부를 그렇
게 해야 돼요.
선생님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놀고먹고 있는 줄 알고 있어요? 남이
10년 할 것을 3년 이내에 끝내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누가 하지 못
하는 것을 어떻게 한 거예요? 40년 간, 짧은 인생이에요. 그 기간에
세계에서 문 총재와 같이 일한 사람이 없어요. 젊은 놈들, 허송세월하
지 말라는 거예요. 저나라에 가서 몇 십배, 몇 백배 노력해야 돼요. 백
년이 천 년, 만 년 될지 몰라요.
저나라는 패스할 수 있는 공식노정이 딱 질서화돼 있는데 말이에요.
저나라에 가 가지고 놀고먹고 그렇게 하게 안 돼 있어요. 먹고 사는
것은 자유예요. 그리고 말도 배울 필요 없어요. 훈민정음이에요. 본래
하나님의 소리, 우주의 소리를 다 낼 수 있기 때문에 소리를 통해 가
지고 통신이에요.
아까 말한 캄차카반도 같은 데서 바다사자들이 새끼를 치는 거예요.
어미는 1톤 반, 큰 놈들은 2톤 되니까 얼마나 커요? 새끼 먹이는 것보
다도 어미가 먹을 것 잡기도 힘들어요. 그러니까 새끼를 떠나 가지고
일주일도 지낼 수 있어요. 먹고 남은 것을 새끼 먹이려고 그래요. 그
래, 어미가 죽어야 되겠어요? 살아 가지고 먹이를 토해 먹이더라도 여
분 있게 잡아먹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토해 먹이는 거예요. 자기 자체
가 새끼 먹일 수 있는 양을 잡았는지 다 알기 때문에 어떤 때는 새끼
64 평화메시지 해방⋅석방의 날
를 떠나 가지고 1주일, 2주일 되더라도 어때요?
그 새끼가 어미를 찾으려고 해도 어미를 못 찾아요. 그러니 ‘엄마,
엄마’ 하는 거예요. 송아지도 소리하지요, 아기들이 우는 것과 마찬가
지로? 그 울음소리를 듣고 어떻게 하는 거예요? 기르는 새끼의 소리는
알아요. 새끼들이 우는데, 시로토(素人; 경험이 없는 사람)가 듣기에는
다 같은 소리인데 어미는 그걸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바람결에 멀리
가서도 듣는 거예요.
바다사자는 높은 데 올라가 가지고 바람결을 타서 어디서 그 소리가
들리느냐 해서 찾아요. 그래서 그 소리만 들리게 되면 있는 힘을 다해
가지고 어때요? 살기 위해서 몇 주일 동안 내버려뒀는데, 죽어서 없어
진 줄 알았는데 살아 있으니 얼마나 기쁠까? 직방 찾아가요. 찾아가
가지고 냄새 맡고 소리 듣고는 새끼인 줄 알고 자기에게 있던 것을 토
해서 먹이고 다 그래요. 이야, 그게 신비스러운 거예요.
선생님이 나왔기 때문에 한국이 세계를 지배하게 돼
그래, 소리가 필요해요, 안 해요? 뭐 전화통이 있어요? 여러분들이
새소리, 벌레소리를 전부 다…. 그렇기 때문에 훈민정음으로 바른 소리
를 들을 줄 알고, 낼 줄 아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 아들딸이 된다 이거
예요. 그런 민족은 세계를 지배한다구요.
선생님 같은 사람이 나왔기 때문에 이제는 한국이 세계를 지배하게
돼 있어요. 영계의 3천억 이상이 축복을 받았으니 말이에요, 한국 땅
에 와서 살다 가고 싶어하는 거예요. 3년 이상 와서 살아야 돼요. 전
부가 그래요. 영계의 3천억이 오게 되면 한국 땅에 발을 옮겨 디딜 자
리가 있다고 봐요, 없다고 봐요?
그 천지에서 바람잡이들이 술 먹고 바람피우겠다고 생각하겠어요?
조상들이 오게 된다면, 손만 잡더라도 생식기가 죽어요. 그런 능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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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있다구요. 후손들을 새끼 못 치게 조상들이 해요. 아버지가 자식을
그래야 되고, 어미가 딸을 그래야 돼요. 나쁜 것은 전부 다 어미 아비
가 처리해야 돼요.
멧돼지도 새끼를 어떻게 하는 거예요? 멧돼지는 새끼를 많이 쳐요.
열 일곱 마리까지 치더라구요. 그러니 그거 전부 다 혼자 먹일 수 있
어요, 데리고 다니면서? 데리고 다니자면 약한 녀석은 언제나 몇 고개
를 떨어지니 그 어미가 데리고 다니고 싶겠어요? 데리고 다니면 전부
다 죽을 수 있기 때문에 멧돼지가 새끼를 잡아먹어요. 이야, 그거 어떻
게 잡아먹어요? 사람은 못 하지요?
여기 남자들은 할 수 있어요? 멧돼지가 사람보다 나아요. 전부 다
죽어야 되겠어요? 살리기 위해서 어떻게 해요? 둘이 먹을 것을 혼자
먹으면 살지요. 열 마리가 먹을 것을 다섯 마리가 먹게 되면, 다섯 마
리는 살아요. 그냥 데리고 다니다가는 열 마리 다 죽고, 어미도 죽어
요. 새끼가 없으니 뭘 잡으러 다닐 필요도 없어요. 자고 자고 이러다가
죽는다는 거예요. 그거 보면 새끼 사랑하는 데는 사람이나 동물이나
마찬가지인데, 동물이 더해요.
내가 많은 새, 우리 동네에 오는 철새나 새라는 새는 내가…. 벌써
울게 되면 “아이고, 조그만 새 무슨 새가 운다.”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철새를 중심삼고 “작년에는 이런 철새가 왔는데, 금년에는 왜
그놈의 새가 안 오나?” 했어요. 조그만 새가 있거든. 그래서 그것이 어
떤 데 둥지를 틀고, 어떻게 사는지 찾아 헤매는 거예요. 색다른 새를
보게 되면 10리, 20리라도 찾아갔어요.
그 집을 찾으려면 제일 쉬운 것이 뭐냐? 맑은 물, 샘물 나는 곳이에
요. 물을 마셔야 돼요. 우물처럼 좋은 데 파놓고 잘해 놓으면 어때요?
거기에 나무도 있어 가지고 우물에 그림자가 안 질 수 있게끔 하는 거
예요. 이럴 수 있는 곳에 만들어 놓으면, 그 동산에 사는 새 벌레 뱀들
이 전부 다 물 먹으러 와요.
66 평화메시지 해방⋅석방의 날
우리 신준이가 그래요. 매일같이 자동차를 가지고 장난하는데 한 가
지는 이렇게 놓고, 이렇게 굴려보기도 하고, 이렇게 뒤집어 가지고 굴
리기도 하는 거예요. 보게 된다면, 갖은 놀음을 다 시켜요. 그게 재미
있거든요. 이렇게 가다가 바퀴가 조금만 틀어지면 굴러 떨어지거든요.
그것이 재미나지요. 하루 종일 몇 가지를 가지고 그렇게 놀고 그래요.
옛날에 내가 그랬어요. 동네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길을 걸으면 길
걷는 흉내를 냈어요. 흉하게 걷는 아저씨도 있고 아줌마들, 할머니들이
있어요. 지팡이를 들고 다니는 꼬부랑 깡깡 할머니가 가면 뒤에서 흉
내 내며 따라다녔어요. 할머니 집까지 따라가 가지고 그 집에 아이들
이 있으면 아이들하고 친구하는 거예요.
할머니가 나이 많으면 꼬부라지는데 한 10년 있으면 더 꼬부라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자주 가는 거예요. 죽으면 어떻게 장사를 할까?
허리가 꼬부라졌는데 누우면 어떻게 집어넣을지 궁금했어요. 그러니
효자라면 꼬부라진 허리를 펴 줘야지요. ‘그러려면 반대로 허리를 잡아
줘야 되겠구만!’ 했는데, 사실 그래요.
도살장에도 많이 가봤어요. 암놈 수놈을 보게 되면, 대번에 그 골목
에 들어가면 냄새를 맡고 알아요. 그러니 사람도 저나라에 지옥이, 죽
을 곳이 있다면 얼마나 가고 싶지 않을 텐데…. 가서 죽는 거와 같이
인간도 그런가, 안 그런가? 영계에 지옥이 있다면, 지옥이 어떤가? 얼
마나 궁금해요. 밥 먹는 것까지 잊어버리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영계를 다 알았어요. 영계를 알려고 하지 않아요. 영
계는 이렇다 한마디 했는데 그런 것을 중심삼고 둘 찾아, 셋 찾아 전
부 다 맞으니까 하나 둘 셋 넷…. 열까지는 같은 클럽이 돼 있어요.
한국말은 계시적이다
말씀이 뭐라구요? 평화메시지의 내용처럼 해방⋅석방해 줄 그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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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 거예요. 오늘 내가 기도할 내용은 간단해요.
개인이 몸 마음을 중심삼고 해방⋅석방이 돼 있느냐? 물음이 그거예
요. 그 다음에 아내하고 하나돼 있느냐? 과제입니다. 업이에요. 업으로
풀지 않으면 안돼요.
그 다음에 아들딸하고 하나돼 있느냐? 하나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아들딸보고 욕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여편네보고 주먹질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참고, 자기 어머니 아버지, 여편네의 어미니 아버
지, 처갓집에서 제일 사랑하는, 좋아하는 사람 이상 내가 도와줘야 돼
요. 그걸 찾으라는 거예요. 보다 위하는 사람이 주인이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 주인이 누가 돼요? 윤정로예요, 송영석이에요?「아버님입
니다.」아버님이에요, 문 선생이에요?「참부모님입니다.」참부모가 좋
아요, 아버님이 좋아요, 문 선생이 좋아요?「아버님이 좋습니다.」아부
하는 것을 좋아하는 양반이 아버님이다 이거예요. (웃음) 그거 맞는
말이라구요.
한국말이 계시적이에요. 아빠! ‘아빠!’ 할 때 “아빠, 밥벌이 해 와!”
“엄마, 젖 줘!” 그거 아니에요? 전부 계시적이에요. 아들, 얼마나 귀여
워요? 알뜰! 아들 둘 되면 알뜰이 돼요. 셋, 넷이 되면 알알알알뜰 되
는 거예요. 된소리가 들어가요.
딸은 뭐예요? 딸딸 굴러다니면서 도적질해 간다는 거예요. 한 번 왔
다 가게 된다면 전부 다 도적질해 가요. (웃음) ‘그 쌍년!’ 하는데, 왜
쌍년이에요? ‘그 간나’ 하는데, ‘간나’ 할 때는 여자를 말하지요? 간나
년, 년은 뭐냐? 화냥년, 바람피웠나? 바람피워서 산을 넘어갔나? 그
‘간나’예요. 다 그래요. 도적놈, 놈이라는 것은 뭐예요? 쓸 데 없다 그
말이에요. 남 아니에요? 너하고 관계없다 그 말이에요. 도적놈! 전부
다 계시적인 말이에요.
그래서 음 가운데 제일 발음하기 어려운 말이 한국말이에요. ‘뚱땅’
하더라도 일본말은 ‘뚠딴’ 하지 ‘뚱땅’을 못 해요. 퉁탕, 뚜루루루룩,
68 평화메시지 해방⋅석방의 날
꽝, 팅, 탱 통…! 기역에서부터 가거나너 중심삼고 발음을 무엇이든지
하더라도 다 할 수 있다구요. 영원히 무엇이든지 못 따라가요. 이야,
우리 조상들이 고맙구만! 훈민정음이에요.
하나님은 말하지 않더라도 소리를 다 알아들어요. 그렇지요? 하나님
이 만들었으니까…. 쌍쌍을 만들어 가지고 이해할 수 있게 됐으니 소
리를 듣지 않고도 어때요? 무형이 되더라도 그걸 들을 수 있는 입장에
있어요. 그러니 그런 민족 가운데 그런 글을 가지고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누구보다도 관심을 안 가질 수 없다 그거예요.
그런데 한국 사람은 계시적 민족이에요. 벌써 120년 전부터 망할 날
짜까지 다 알았어요. 선생님 같은 사람도 그래요. 기도할 때는 너무 가
르쳐줘서 걱정이에요. 1년만 해도 될 텐데 10년 아니고 100년까지도
한꺼번에 다 욕심이 많으니까 가르쳐 준다구요. 그걸 적용하려면 몇
천년 걸려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거동하는 소리를 완전히 아는 사람
그러니까 하나님이 어떻게 그것을 전부 다 일해요? 공기의 흐름을
가지고도 벌써 알아요. 공기의 흐름을 가지고도 ‘어떤 사람이구만!’ 하
는 거예요. 사람이 움직이면, 소리가 나지요? 무슨 소리예요? 발자국
소리, 그 다음에 또 무슨 소리예요? 말소리, 그 다음은 무슨 소리예요?
쌍소리.
소리 가운데 흐를 수 있는 게 뭐예요? 발자국 소리, 그 다음에는 말
소리예요. 발자국 소리가 나면서 말소리가 나고, 그 다음에 뭐예요? 남
자가 오느냐, 여자가 오느냐 이거예요. 남자를 보게 되면 말소리, 발걸
음 소리, 쌍소리가 나는데 쌍소리도 신사 쌍소리가 있어요. 농이라는
것 말이에요. 그것도 쌍소리예요.
그런 것을 봐 가지고 ‘어허, 나에게 필요한 사람이구만!’ 하고 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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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거라구요. 발자국 소리, 옷 입는 소리도 다 다르지요? 소리가 나
지요? 밥 먹는 소리, 코 푸는 소리, 눈짓을 하는 소리예요. 눈짓 소리
는 없지만 눈짓하는 짓이에요. 짓이 나쁜 짓이니 행동이라는 뜻이에요.
걸음걸이도 달라요.
우리들은 못 듣지만, 하나님은 움직이는 소리를 다 듣는다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이 거동하는 소리를 완전히 아는 사람은 하늘나라의 백
성만이 아니고 아들이 될 수 있는 거예요. 훈민, 백성을 교육해서는 소
리를 알아 가지고 아들딸을 만들자는 거예요. 제일 가까운 사람의 말
이에요. 그렇잖아요? 친해 가지고 제일 가까운 사람을 영원히 같이 살
고 싶은 사람으로 만들겠다는 거예요. 그것이 남자에게서는 남자가 아
니에요.
여기 다 색시를 갖고 있어요? 임자네들은 내가 축복해 준 색시를 갖
고 있어요, 집어던져 버리고 다시 자기 마음대로 색시를 갈아 치워서
갖고 살아요? 어떤 거예요?「축복해 주신 색시를 갖고 있습니다.」내
가 줬어요, 여러분들이 받았어요?「받았습니다.」아니에요. 주었어요.
어디서 얻어 줬지, 자기들이 찾았나?
세상에서 생각지 않은 사람들도 쌍쌍이 된 거예요. 너 색시, 여기
있니? 어, 여기 있구만! 송영석의 색시는 어디 갔어?「집에 있습니
다.」왜 집에 있어, 데리고 다니지? 오늘 같은 날, 업고라도 와야 돼요.
색시들을 사랑해요?「예.」
술집 색시, 술을 부으며 “아이고, 당신 그리워하기를 홀아비가 다시
장가가는 첫날밤을 그리워하는 이상 그리워했습니다.” 하는 여자의 얼
굴을 좋아해요? 자기가 지금까지 10년, 20년 살면서 매일 본 툴툴하
고 바가지 긁는 여자가 그리워요? 바가지 긁는다는 것은 돈벌이 해 오
라는 거예요. 바가지 긁는다고 그러지요, 밥 바가지?
바가지를 제일 가까이 말해서 밥 바가지라고 그러지요? 바가지 긁는
다는 것은 돈벌이 해 가지고 잘 먹여 살려라 이거예요. 남들은 보리밥
70 평화메시지 해방⋅석방의 날
먹는데 이밥 먹고, 이밥 먹는데 고기도 먹고, 고기반찬에 잘먹고 잘살
자 이거예요. 그래서 바가지 긁지, 못 살자고 바가지 긁는 여자가 어디
있어요?
여자들! 바가지 긁어 봤어요, 안 긁어 봤어요? 여기 다 남자들하고
같이 살았는데, 바가지 긁어 본 여자들은 손 들어보라구요. 이 쌍년
들…! 세상 사람들, 목사들 오게 되면 ‘이야, 청중을 대해서…. 수많은
여자를 가뜩 채워놓고 쌍년들이라고 하네?’ 할 거예요. 쌍년이라는 것
이 둘이 죽도록 하나돼서 날아가라 이거예요. (웃음)
‘쌍년’ 하면 새로운 해를 말하는 겁니다. (웃음) 날들을 타고 날아가
는 것이 쌍년 아니에요? 그렇게 생각하면, 그 말이 얼마나 좋은 말이
에요. 그런 말도 하나 배웠지요?「예.」여편네에게 쌍년이라고 할 때,
둘이 날아가는데 나는 나일론 줄을 발목 어디에 매 가지고…. 날아가
는 쌍년이 되면, 둘이 날아가는 거예요. 쌍쌍이 되잖아요.
여자의 마음, 아버지의 마음, 하나님의 마음…. 3층이 돼서 날아가는
데, 하나에 달려서 어디 가서 떨어지면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도 날아
가다 내버리고 싶은 생각을 가져요, 안 가져요? 죽어도 내버리지 못해
요. 이혼하면 행복하고 좋겠다고 하던 사람이 이혼 도장을 찍고 와 가
지고는 천장을 바라보는데, 옛날에는 파리가 얼굴에서 냄새나면 와서
빨아주더니 과부처럼 ?과부와 마찬가지예요.? 홀로 된 여자가 눈물
흘리는 것은 관심도 없어서 파리까지 천대하고 날아오지 않아요. 독소
가 있다는 거예요. 독소의 눈물을 짠다는 거예요.
그 남편 죽으라고 그랬겠어요, 잘 되라고 그랬겠어요? 남편은 죽으
라고 하면서 아들딸은 잘되라고 해요. 아들딸은 아버지 잘되라고 그러
는데, 그러면 둘 중에 하나는 없어져야 된다는 말이에요. 그런 모순이
어디 있어요? 잘되면 둘 다 잘되고 그래야 하는데….
이혼할 때 아기들 절반씩 갈라 가지고 이혼해요? 도적의 심보를 가
지고, 여자가 아기 안 낳겠다고 하는 거예요. 미국 이혼법이 틀린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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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이혼하게 될 때 아기를 남자가 갖게 하면, 절반은 이혼이 없어질
거라구요. 이놈의 나라가 여자 편이 돼 가지고 재산을 절반, 3분의 2,
5분의 4까지 주라는 거예요. 여자 편을 도와주는 거예요.
그러면 그 여자가 바람잡이 여자가 돼요. 여자가 돈 많아 가지고 동
네가 편안할 것 같아요? 마을이 편안하겠어요? 주인 노릇 하겠다고 하
니 말이에요.
통일교회 수첩을 만들어라
하늘이 기억하는 날을 나는 오늘 지켰다구요. 여러분들은 못 지켰어
요. 개인 해방⋅석방, 남편 해방⋅석방, 아내 해방⋅석방, 자녀 해방⋅
석방이에요. 3대 할아버지, 대고모, 대이모로부터 해 가지고 석방이에
요. 1천2백 명, 1만 2천 명이에요.
지금 1만 2천 교회를 하라고 하는데 1만 2천 교회를 찾아가야 되겠
어요, 1만 2천 사람을 위해야 되겠어요? 1만 2천 교회를 위하겠다고
생각했으면 1만 2천 명 자기 일족을 위할 수 있어야 1만 2천 교회도
따라온다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훌륭한 일이에요.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
1800쌍은 훈독회를 하나, 안 하나?「합니다.」안 하면 앞으로 어떻
게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수첩이 있어야 돼요. 뭘 했다는 것을 전부
다…. 오늘 한국 책임자 곽정환, 황선조가 없네? 수첩을 만들어야 돼
요. 학생이에요, 학생! 천국 백성을 기록하는 거예요.
내가 어느 동네에 있으면, 그 동네 반장이면 반장의 명단을 중심삼
아 가지고 여기에서 쓸 만한 사람이 몇 퍼센트라고 하늘 앞에 보고하
는 거예요. 내가 사는 데 영향을 줘서 몇 퍼센트 악한 것이 나로 말미
암아 몇 퍼센트 선이 됐다 이거예요. 동네에 가 가지고 빚지고 나오지
말라는 거예요. 동네에 들어가면 이익을 남겨줘야 돼요.
72 평화메시지 해방⋅석방의 날
그러려면 별거 없어요. 먹고 자고 할 때 덜 먹고 덜 자고, 오고 가
고 할 때 자기를 위해서보다도 상대를 위해서 힘들게 오고 가고, 그
다음에 좋고 나쁜 것은 상대 없이, 여편네 없이, 아들딸 없이, 가족 없
이 좋고 나쁘게 되면 만사가 다 형통하는 거예요. 그런 생활기준을 자
기가 정리해 놔야 될 것 아니에요? 그거 필요해요, 필요치 않아요?
「필요합니다.」
그러면 여편네가 ‘저놈의 영감, 죽으면 좋겠다.’ 자기 남편에 대해서
‘저놈의 남편, 죽으면 좋겠다.’고 생각 안 해본 여자는 손 들어봐요. 안
해본 여자가 없네! (웃음) 자기 둘이 산다고 생각하면 되는 거예요.
왜 남을 보고 그래요? 올라가지도 못할 높은 나무는 바라보지도 말라
고 했어요. 전부 다 그렇잖아요. 땅 구덩이 파고, 구멍 파고 들어가는
사람이 나무에 올라가려고 하면 올라가지도 못하고 떨어져 죽어야지!
그렇잖아요?
자기 물을 먹고 살고, 자기 환경에 맞춰서 사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
람이에요. 그러면서 하나님을 좋게 할 수 있는 하나님의 진칫상을 한
달에 한 번씩이라도 하는데, 왕이 못 하는 것을 하면 그 왕이 받을 수
있는 복을 내가 받는다는 겁니다. 보다 위하는 사람이 주인 되는 거예
요. 알겠어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습니다.」
그래, 아버지가 주인 못 되게 되면 집에 있어서 제일 희생하는 어머
니가 주인 되고, 어머니가 못 했는데 할머니가 어머니하고 아들딸을
위해서 하게 되면 그 할머니가 주인 노릇을 하는 거예요. 주인을 주인
으로 모실 줄 알면 집안에 화평이 오는 거예요. 보다 위할 수 있는 사
람을 존경해야 돼요. 보다 위하라고 하는 사람은 내버려둬도 도움이
못 되는 거예요. 대번에 알아요.
1800쌍이 왔는데, 몇 도의 사람이야?「전국에서 다 왔습니다.」전국
에서 다 왔다면, 팔도강산에서 다 왔구만! 거문도에서 사는 사람은 안
왔지? 거문도에서 온 사람 있어?「여수에서….」여수가 거문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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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서 온 사람 있어요?」없잖아.「전라남도에서 왔어요?」전라남
도의 거문도를 알아요?「예.」가봤어요?「예.」백도가 있지?「예, 있습
니다.」백도에 가봤어요? 자기 도에서 이름난 곳도 못 가봤으니 불쌍
한 사람들이에요. (웃음)
전도하러 돌아다니면서 가게 되면, 하나님이 동행해 주는 거예요.
전도를 거꾸로 하면 뭐예요?「도전입니다.」도전이에요. 이야, 내가 가
는 데 있어서 적이 있으면 적을 물리쳐 주는 하나님과 같이 하면 모든
만사가 형통하는 거예요. 도전이에요. 전도, 도전! 그거 못 하는 사람
은 자꾸 까라져요. 아버지가 싫어하고, 할아버지가 싫어하고, 할아버지
후손, 아버지 후손, 자기 여편네, 아들딸까지 좋아하지 않아요.
아버지는 아버지로서, 어머니는 어머니로서 도전해야 돼요. 교육해
줘야 돼요. 그래서 서로가 친구가 되고 동지가 되어 가지고 ‘저 양반이
없으면 안되겠다.’고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러니 여편네가 좋은 점, 남
편이 자기 좋아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말씀을 가지면 천하통일 할 수 있다는 자신이 있어야
박수 한번 하라구요. (박수) 왜 박수를 하라고 했는지 어머니는 알
아요. 신호를 알아요. 당신들은 모르지? 오늘 누가 떡을 안 해 왔나?
「떡 해 왔습니다.」주인 모르게 떡을 해 왔으면 누구를 주겠어요?
「저쪽에 있습니다.」아, 여기 갖다놓아야 나눠먹지! 어디 있는 거야?
「이 앞으로 가져 오세요.」
오늘 해방의 축복을 해주려고 했는데, 축복 못 받은 한을 중심삼아
가지고 집에 가서 회개하라구요. 가르쳐 줄 말이 해방이에요. 개인에서
해방하고, 부모에서 해방하고, 부부에서 해방하고, 일족과 종족에서 해
방하고, 민족에서 해방하고, 국가에서 해방하고, 하늘땅에서 해방할 수
있는 거예요.
74 평화메시지 해방⋅석방의 날
이 책을 완성하면, 선생님이 가는데 따라갈 수 있어요. 요것이 168
페이지던가?「168페이지입니다.」168페이지이지?「예.」이건 머리 좋
은 사람은 일주일 이내에 다 외울 수 있어요. 자, 훈독회라도 해야지!
오늘 평화메시지를 해방하는 날이요, 석방하는 날을 선포하려고 했어
요. 그게 안 됐으니 여러분이 가서 회개하라구요.
다음 달 이 시간에도 참석하는 사람들이 시간이 늦고 다 그랬다가는
채근하는 거예요. 정월달, 2월달, 3월달, 4월달까지 가는데 4월 실체부
활의 시대에 실체부활권을 중심삼고 하늘땅 해방을 선포해야 돼요. 석
방을 선포해야 돼요. 하나님의 소원이 그럴 것 아니에요? 그러면 선생
님이 일단은 자기 탕감노정에 있어서 해방을 받는 거예요. 임자네들이
국민 노릇을 하게 되면, 국왕은 놀아도 괜찮아요. 충신들이 되거든 다
맡겨도 나라를 팔아먹지 않는다는 거예요. 나라를 지킨다는 거예요.
그래, 아버지가 죽으면 내가 주인 되겠다는…. 왕이 죽으면, 내가 대
통령이 되겠다는 도적놈들은 틀림없이 지옥에 가요. 윤정로는 말씀을
들어 가지고 ‘아이고, 선생님의 말씀이 귀한데 말씀하던 선생님이 죽으
면 내가 선생님 이상으로 말씀의 왕이 되겠다.’ 그런 생각을 안 해? 이
말씀을 가지면 천하통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예, 천하통일을
합니다.」그 자신이 없으면 안돼요.
선생님은 아무 가진 것이 없지만 그것 하나 가지고 살았어요. 내가
가는 데는 망할 수 있는 망국지종이라고 레테르를 붙였지만, 그 레테
르가 봄이 되거든 다 떨어져요. 아무리 레테르를 붙이더라도 다음 해
가 되면, 봄이 될 때는…. 열 해 되면 스물 해, 스물 하나, 서른 하나….
자꾸 커요. 옷을 벗고 갈아입기 때문에 레테르가 전부 떨어져 나간다
는 거예요.
옛날에 일본을 보게 되면 성선(省線)이 가는 데 ‘분센메이 야쓰(文
鮮明やつ; 문선명 녀석)’라고 했는데, 그런 것이 ‘분센세이(文先生; 문
선생)’까지 갔어요.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세계에 대해서 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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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별의별 농락을 했지만 농락하던 줄이 다 끊어졌어요. 내가 안 끊으
니까 자기들이 이제 도망가야 할 때가 되니까 끊어놓고 가요.
그러니까 거기서는 무엇이든 걸릴 것이 없어요. 끊게 되면 자기를
잡아 가지고 맬 수 있는 닻줄을 중심삼고 몇 발도 남겨놓지 않아요.
닻 모가지에 매 놓은 끈을 다 풀어놓고 가는 거예요. 벌써 알아요. 이
제는 사탄세계는 끝난다고 안다는 거예요. 자기가 어떤 자리에 있는가
를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기념의 날을 선포해야 되는데, 선포할 날의
시간이 지나갔어요. 그러니 축하의 떡을 먹어야 되겠어요, 꿀떡을 먹어
야 되겠어요? 떡 해 온 것을 동네방네 나눠줘야 되겠어요, 우리가 맛
있다고 들고 가서 아들딸을 먹여주면서 좋다고 먹어야 되겠어요? 심각
한 거예요.
세계를 하나 만드는 것보다 더 힘든 일
1800쌍이 오늘 모인다는 얘기를 누가 했어요? 내가 어저께 몇 시인
가? 11시 넘어 가지고 짝패 결정한 사람들은 오라고 했는데, 왔나? 불
러봐요. 그 사람들, 불쌍한 사람들 잘살라고 축하하는 의미에서 떡이나
나눠먹지!「저 뒤에 앉아 있습니다. (곽신숙)」일어서 봐요. 나와봐요.
불쌍한 것들 한 쌍이라도, 나이 많은 사람들…. 아, 나를 보지 말고
청중들을 바라봐야지! 관상들을 보고 자기들 짝패 맺을 때보다도 나은
지 보라구요.「잘 맺으셨습니다.」박수나 한번 해줘요. (박수) 부처끼
리 한마디씩 해요.「키스하세요.」갑자기 키스하면 벼락을 맞지! (웃
음)
바른쪽에 남자들이 섰겠지?「예.」몇 쌍이야? 한 쌍, 두 쌍, 세 쌍,
네 쌍….「여자들은 직장 때문에….」몇 사람이나?「여섯 쌍이 성사됐
는데, 한 쌍은 여성이 군인이기 때문에 일요일에 군대에서 나와서 만
76 평화메시지 해방⋅석방의 날
나기로 했습니다.」군대 중위가 하나 있어요, 여자 중위. 남자는 본부
에서 시큐러티 멤버(security member; 경호원) 하던 사람이에요.
그거 다야? 이 사람들은 등록 안 했던 사람들이야?「그리고 아직 만
나는 과정에 있는 두 커플이 더 있습니다.」전부 다 몇 커플이야?「아
홉 커플이 됩니다, 나머지 두 커플과 일요일에 만나는 한 커플이 와서
되면.」그러면 스물 하나 해서 130커플이 되네. 230인가? 엄마, 230
이지?「아직도 진행과정에 있어서요….」
이제는 다 끝난 거예요. 오늘로 다 끝나요. 내가 이제는 나이 많은
사람들, 노틀들, 흘러간 사람들을 뭐 이렇게 할 필요가 없어요. 네 색
시는 어디 갔어?「옆에 있잖아요. (어머님)」이 여자가 마음도 넓고,
활동적이고, 너보다도 동네에 가서 외교하라면 부락을 훤하게 만들어
줄 거야. 아버지도 전도 못 하고, 엄마도 전도 못 했으니 전도할 수 있
게끔 따라다니면서 후원만 하면 잘 할 거라구.「예.」
너도 대학원을 나왔다며?「예.」너는?「선문대학교 졸업했습니다.」
선문대학이야?「예.」대학원은 안 나왔나?「예.」대학원 나온 남자를
타고 다니라구. 응?「예.」그 집의 시아버지가 괴짜야. 가서 원리를 중
심삼고 교육도 잘하고 돈 벌어서 잘살게 해줘야 되겠어. 네 오빠도 여
기 있지?「예, 친오빠입니다.」
아, 글쎄 또 있잖아?「아버님께서 막내를 해주셨는데, 얘기를 하는
과정에서 잘 안 맞아 가지고….」「나이 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동생
이 너무 힘들어하는 것 같습니다.」힘들지 어떨지, 좋을지 살아보지도
않고 알아? 자기들이 100년 살 텐데, 나이 차이 나는 것은 문제도 아
니야.
또 그 다음에 여기 보자. 만나봤어?「만나봤습니다.」괜찮겠어?
「예.」얼굴 타입이 비슷해. 너는 웃고 살아야 돼. 입을 벌리지 말
고…. 윗입술이 조금 짧아. 그거 아나? 그게 나쁜 게 아니야. 둘이 오
누이같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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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서울대학 학사장이 됐다며?「예.」네 맏오빠인 줄 알았더니
딴….「예.」네 오빠가 알아?「해주고 나서 얘기가 나왔기 때문에 형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어머님)」내가 어저께 만났어요. 여기도 학
사장으로 괜찮아요. 둘이 알고 있다는 거지. 키가 조금 더 컸으면 좋을
텐데, 키가 조금 작아서 그렇지…. 여자도 배포가 두둑하고 그래요. 남
자에게 지지 않아요.
우와기(うわぎ; 겉옷)에 왜 손이 자꾸 들어가나? 빌려 입고 왔나?
(웃음)「갑자기 오는 바람에 빌려 입었습니다.」형님 거야?「예.」양복
도 없구만!「있는데, 갑자기 오라고 해 가지고 빌려 입었습니다.」옷이
집에 있어야지 딴 데 갖다놓나? 앞으로 여자가 옷을 차려 입힐 줄 알
고, 넥타이를 잘해야 되고, 안경테도 여기를 크게 해! 옆에도 크게 하
고 좀 그래. 그래야 얼굴에 맞고 다 그래. 너는 크게 하지 말고…. 아
래가 퍼졌기 때문에 둘 다 퍼지면, 욕심바가지가 터져 나가면 곤란해.
그거 조정하고 살아야 된다구.
그 다음에 또 여기는 왜 혼자야?「직장에 나갔습니다.」누구야?「평
일기획의 성우입니다.」아, 그래? 그렇지. 평화매거진!「예.」네가 그
여자를 잘 다뤄야 돼. 그 여자는 소질이 많아. 너는 뭘 하나?「저는 여
기 있습니다. 천정궁에 있습니다.」천정궁에서 뭐야?「기획팀에서….」
학교는 대학원 나왔나?「예, 청심대학원 나왔습니다.」
그러니까 무시는 못 하겠다.「저 사람의 형이에요.」「여기가 형이
지? 비슷하게 생겼구만! (어머님)」형제야?「예.」동생이 더 잘생겼구
만.「제가 매칭을 받고요, 형이 아직 안 가서 불러 가지고 받았습니
다.」그랬어? 형제끼리 축복을 받으니 세상이 이만큼 됐지. 깼지.「아
주 잘 해주셨습니다, 아버지가 안 계시는데.」그래.
그 다음에 거기는 여기 막내하고 하라고 그랬는데….「예, 그랬는데
그쪽에서 좀…. 그래서 더 좋은 색시, 이진경이라고요.」뚱뚱한 여자?
효율이 조카?「이진경입니다.」색시 말이야.「아침까지 있었는데….」
78 평화메시지 해방⋅석방의 날
안경 낀 여자야?「사진 보여드려 봐요. (어머님)」「서른 살 여자고,
안경을 끼고요….」안경을 끼고 얌전하지. 그래, 내가 알아.
(사진을 보시며) 여장군이구나. 이 여자는 여기를 내리지 말라고 그
래! 이마에 머리카락을 내리지 말라고 그래.「이 사진이 더 낫다고 그
러셨지요?」부잣집 맏며느리감이네.「키가 크네. 남자는 몇 센티미터예
요?」「164센티미터입니다.」「비슷하네.」개종을 해야 돼, 네가. 종자
를 개혁해야 된다구. 알겠어? 여자가 혁명적이구만.「선생이에요?」
「예.」어디 선생이야?「선정의 선생입니다.」선정의 선생인데, 내가
모르는 선생이구만! 무슨 선생이야?「영어입니다.」아하, 그래. 좋은
색시야.
그래, 색시를 만나봤어?「예, 만나봤습니다.」뭐라고 그래?「좋다고
그랬습니다.」좋다고 그래?「하기로 했으니까 여기에 나왔지요.」「사
실은 처음에 여자 쪽에서 생각을 조금 더 해봐야겠다 하는 것을 양연
실 사모님이랑 저랑 둘이 앉아서 1시까지 붙들고 같이 얘기를 했습니
다.」그렇게 얘기하면 안되는 건데….「거부하려는 게 아니라 솔직히
너무나 갑작스러워서 그렇다고 하는데, 마음의 본심이 굉장히 좋은 것
같습니다.」색시가 좋아. 개종을 해야지.
자, 선생님이 이제는 결정했으니까 딴 생각을 하지 말고 잘 살아봐
요. 통일돼 가지고 내 품에서 영원히 떠나지 않겠다고 ‘간절히 비나이
다.’ 할 수 있는 여자를 만들고 남자를 만드는 것이 세계를 하나 만드
는 것보다 더 힘든 거예요. 감옥생활 같은 것을 해보면 알겠지만 감옥
보다 더 힘든 거예요.
그러니까 그렇게 결심하고 쉽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결혼해 가지고
맨 처음에는 눈물을 흘릴 수 있어야 끝이 좋아져요. 너무 좋다고 하다
가는 나중에 슬픈 일이 생긴다구요. 알겠나?「예.」자, 그러면 한번 축
하하는 의미에서 박수를 해주지! (박수)
79
약혼축하와 1800가정 축복 32주년 축하 화동회
여기서 노래 잘하는 사람…. 가만 보자. 얼굴을 보자. 노래 잘하는
사람!「하고 싶대요.」그래, 해봐라. 다 나눠줬어?「지금 나눠주고 있
어요.」「저희 케이크를 한번 잘라주시지요.」그러면 저걸 먹기 때문에
이걸 못 먹어요. 먹고 갈 때 싸 가지고 아이들한테 나눠줘도 괜찮아요.
나중에 하자구요. (신랑 노래) (박수) 그 다음에 그 색시가 나와 한번
해봐. (신부 노래) (박수)
그 다음에 섰던 사람! (신랑 노래) (박수) 색시가 해야지. 물어볼
게 뭐 있어? (웃음) 약혼하고 이렇게 나와서 함으로 배짱이 생기고,
앞으로 어려운 시집에 가서 층층시하에서 단련을 받더라도 남아질 수
있겠기 때문에 노래도 하라고 하는 거예요. ‘여기에 얼굴들 가운데 그
런 패들도 다 있겠구나!’ 하고 그걸 다 바라보면서 노래하는 거예요,
승리의 기수가 되기 위해서. (신부 노래) (박수) 그거 특수한 부부다.
(웃음) 특별난 부부예요.
또 빨리 나와요. 왜 뒤로 전부 다 갔나? 한국 풍습에 장가가고 시집
갈 때는 달아매고 다 그러는데…. (신랑 노래하고 신부 노래) (박수)
특별한 쌍들이다. (웃음) 자, 또 그 다음에…. 남자 여자가 같이 산다
는 것이 큰 기적이에요. (신랑 노래하고 신부 노래) (박수)
다음…!「짝이 없지만….」짝이 없어도 해야지. (신랑 노래) (박수)
저기….「한 사람 남았어요.」한 사람이야?「예.」(신랑 노래) 그 다음
에 2절은 안 해? 2절 해라! (2절 노래) (박수) 아, 잘했다.
그 다음에 1800쌍…?「1800가정 32주년입니다.」32주년이야?「예.」
「1975년 2월 8일이었습니다.」「장충체육관에서 했습니다.」아, 바람
이 불던 때로구나! (웃음)「엄청 추었습니다.」「권진이 빨리 나오지
말라고 기도했던 때예요. (어머님)」(웃으심) 그래. 그렇다, 엄마!
80 평화메시지 해방⋅석방의 날
여기 이제 콧구멍을 이렇게 만진 사람, 일어서라구. 즉석에서 아누
만! 그래, 나와라. 한번 해봐라.「가수입니다.」가수인지 누구인지 아
나? 진짜 가수야?「예.」가수 할 수 있는 소질이 있기 때문에 그렇지.
「부모님 감사합니다.」그래, 뭘 하겠나? ‘내 고향’ 하나?「저희들이 축
복받은 지가 벌써 32주년이 됐습니다.」이야, 32주년!「32년 동안….」
그때 내가 축복해 줄 때는 젊었을 때지? (웃음) 바꿔쳤어요.「이렇게
잘살아 오게 된 게 기적 같습니다.」색시 어디 있나? 색시!「예, 저기
왔습니다.」어디 보자. 음, 나오지 않아도 괜찮아. (웃음) (노래. 이후
화동회)
나이들이 많으면, 다 그렇게 늙누만. 그렇지? 몇 시 됐어?「7시 25
분입니다.」어머니 어디 가셨나? 어머니 오시라고 해요. 케이크를 잘라
먹고 가야지. 형진아, 여기 나와서 1800쌍들한테…. 처음 보는 아저씨
들도 많겠구만. 한번 얘기해 봐. (박수) 이쪽에 와서 해, 돌아가다가
건드리면 안되겠으니까.「그럼 노래만….」그래, 노래만 해도 돼.
이 사람들이 중진인데 말씀하려면 한마디 힘 있게 하고, 노래만 하
려면 하고…. 마음대로 해. (형진님 간증)「아이고, 준이 왔네! 경배해
요.」박수 한번 해야지. 크게, 박수! (박수) 윙크! (웃음) 자, 이제 효
율이 이거…. 너는 얘기하라구! (이후 간증 계속하시고 노래) (박수)
(1800가정 축복 32주년 기념 축하 케이크 커팅, 꽃다발 봉정, 참부
모님 노래, 억만세 삼창, 경배) *
4)평화메시지와 더불어 살라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 천일국 7년 2월 9일 아침 4시 42
분을 기하여 평화메시지 완결을 선포한 지 두 달째를 맞는 어제 아침
에 모든 전체 식구가 확실히 알지 못하고 참석함으로 말미암아 이 시
간까지 연장하여 다시 이 자리에서 하늘땅 위에 있어서 평화메시지 완
성한 기념날을 선포할 수 있게끔 허락하여 주신 은사를 감사드립니다.
저희의 움직이는 모든 것은 섭리의 뜻의 전반 전면적인 면을 탕감시
켜야 할 시대적인 사명을 책임지고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하늘
에 있는 직계 자녀의 네 식구와 더불어 성현 현철들, 4대 성인들과 일
심일체가 되어 축복의 은사권을 몸 마음에 지니고 실체권 부활의 역사
를 지상세계와 천상세계를 공히 한 자리에 참부모의 이름을 중심삼고
선포할 수 있는 날을 이 시간으로 대신하였사오니 하늘의 모든 전체를
대표한 천주⋅천지⋅천지인, 땅 위의 천지인부모를 중심삼고 축복받은
새로운 혈족들이 일체가 되시어서 몸 마음의 해방⋅석방, 부부의 해방
⋅석방, 가정을 중심삼은 해방⋅석방,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
의 해방⋅석방을 기념할 수 있는 선언의 한 시간을 천주 공히 천주⋅
천지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선포하오니, 창세 전 이상했던 모든 전
2007년 2월 9일(金),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82 평화메시지와 더불어 살라
부가 미숙하던 것이 이번 4월 17일까지 실체부활의 날을 기념할 수
있는 4개월 동안에 1월 8일 4시 22분을 대표한 이런 평화메시지의 완
성 완결한 기념의 날을 다시 아뢰는 9일 이 아침 이 시간을 기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에 널려 있는 해방⋅석방의 혜택을 받고 있는
지금까지의 사탄 혈통에 젖어 있던 자들이 하늘의 혈족으로서 축복을
대신할 종교의 승리의 패권 위에 접붙임을 받아 천지가 하늘의 비밀로
써 잠겨 있던 것을 다 드러내어 참부모가 이 땅 위에 있어서 개인 해
방⋅석방, 부부, 부모, 종족, 민족, 국가, 천주의 해방⋅석방을 선언하
고 자유 자주장 해방의 세계에 있어서 본연의 창조이상의 권을 다시
이룰 수 있는 이 땅의 만민과 더불어, 만 우주와 더불어 공히 승리의
한 날을 기념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하옵니다.
이 자리에 모인 모든 전체의 식구를 대신하여 하늘과 땅의 축복가정
들을 대표한 이 날로서 세우시어서 기념할 수 있게끔, 이을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며 오늘 이후 모든 되어지는 2월달이 지나
고 3월, 4월달까지 계속하여 쌍합십승일을 세운 모든 날들이 하늘나라
의 품, 하늘나라의 일체의 혈통을 중심삼은 참부모권의 해방⋅석방권
의 천주격 특권의 혜택을 가져 만 우주를 책임지고 전진, 전진, 전진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참부모의 가정들을 중심삼고 3대권을 이룬 모든 전부를 이 땅
위의 종교권과 국가권이 다시 이어받아 가지고 승리의 영광을 아버지
앞에 가정으로부터 온 초국가적인 영광의 승리의 권한 위에 있어서 하
늘의 모든 완성 완결의 패권의 권한을 자주장할 수 있는 세계로 전진,
전진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모임 자리를 전 세계에 연결하시어 축복의 혜택권으로서 당
신의 몸 마음 부활권에 품고 실체적 자녀의 사랑과 명분을 갖추어 가
지고 천지의 승리의 패권 위에 태평성대 억만세 찬양할 수 있는 해방
83
⋅석방 승리의 천국으로 전진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
히 간절히 참부모의 이름으로 선언, 선포하나이다! 아주, 아주, 아주!
<말 씀> (경배)「평화메시지 완성하신 날….」응, 농어야?「예.」이
거 길이가 얼마인가…?「1미터는 되겠는데요.」1미터? 얼마야? 평화메
시지 완성일 기념! 그래, 오늘 기념일로 했구나.「지난 번 여수에서 잡
으신 기념한 것을 박제해 가지고 왔습니다.」잘 됐다, 오늘 기념일. 이
이름 농어와 마찬가지로 하늘의 천주⋅천지부모의 용상권이 새로이 출
발할 수 있는 기념으로서 하늘 앞에 바치오니 하늘이여, 받아주시옵소
서! 아주!「아주!」잘생겼다, 아주.「오늘 경상북도에서 120명 왔습니
다.」경상북도야?「예, 경상북도에서 왔습니다.」
경상북도! 경상북도가 축복받았네, 요전에도 경상북도였는데. 황선
조, 안 왔나?「오늘 올라옵니다.」어저께 모임을 했는지 모르겠구만.
「오늘 11시 반쯤 비행기로 올 겁니다.」그래, 내일은 곽 회장이 미국
서 올 거라구. 미국의 움직이는 실상을 자세히 보고하고…. 정부와 유
엔에 대한 실상도 이제 가야 할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때가 왔다구
요.
매일 평화메시지와 더불어 살아야
자, 우리 ‘영계의 실상’을 어젯날을 대신해 가지고 하자구요. 여러분
이 한세상 사는 것은 잠깐입니다. 오래 산다고 했댔자 20년, 30년, 50
년을 더 못 사는 이런 인생행로인데 영계의 연한 계수로 하게 되면 순
간도 안 되는 이 시간에 하늘의 뜻을 알 수 있는 시대를 놓쳐서는 안
돼요.
참부모와 더불어, 천주⋅천지⋅천지인부모와 더불어 생활권에서 하
늘과 땅에 일치된 해방세계를 향해 나갈 수 있는 자기 생명권을 존중
84 평화메시지와 더불어 살라
할 수 있게끔 돼 가지고 새로운 조상들이 이제 벌어지는 거예요. 아담
가정은 한 가정이었지만, 이제는 수천억 가정이 새로이 출발하기 때문
에 사탄세계의 더럽힌 핏줄과 사탄세계의 권한은 아예 사탄 자신도 굴
복을 선포했기 때문에 그 졸개새끼 전부까지 청산할 수 있는 거예요.
금년 4월 17일이 실체부활의 날이에요. 그걸 수택리에서 선포하던,
그 시대에 바라던 것을 소원 성사한 해방⋅석방의 시대를 맞이해서 이
와 같은 날들을 기념하면서 그것을 우리의 생활무대로서 하늘땅에 연
한의 기간을 끌어들여 가지고 탕감시대를 넘어서서, 창조이상으로 넘
어서서 새로운 천지의 자유해방세계의 주인들로서 출발한다고 할 수
있는 결의에 찬 생활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예요.
그래, 영계를 모르면 안되는 거예요. ‘영계의 실상’ 내용을 여러분이
잘 알고, 내가 어느 곳에 간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매일 이 평화메
시지와 더불어 살아야 돼요. 선생님이 이제 영계에 갈 날이 가까워 오
기 때문에 선생님이 말씀한 전체의 내용, 하늘의 모든 내적 비밀, 지상
세계 역사의 모든 걸렸던 것을 다 해방해 가지고 평화메시지에 하나의
종합적인 내용을 후대 후손 앞에 남겨주려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새로운 큰 하늘땅을 비춘 거울과 같이 여기고
완전히 수평이 된 거울과 같은 이 면경 앞에 여러분의 매일 생활과 자
기 몸 마음 자체의 일체권, 그 다음에 부부의 일체권, 부모와 자식의
일체권, 가정을 중심삼고 3대권을 중심삼고 종족 편성의 조상의 일체
권을 이뤄야 돼요.
이래서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의 5단
계를 넘어서 가지고 세계시대로 넘어갈 수 있는 시대를 우리가 지금
맞이해서 이 일을 우리들이 앉아 가지고 하늘땅을 대해서 선포하고 있
다는 것이 놀라운 것을 알고 이 뜻이 바라는 그 운세 앞에 부끄럽지
않은 여러분의 생활과 생애를 남기고 후손들의 해방권을 지상에 안전
하게 계대를 이어줄 참된 조상들이 되겠다는 결의를 하고, 나는 이 세
85
계의 주인으로 간다는 결심을 가지고 모델적 생활을 해 나가기를 바라
겠어요. 아시겠어요?「예.」
충청북도지요?「경상북도입니다.」경상북도예요?「예.」이제 충청북
도라고 말한 것 같은데….「경상북도입니다.」아니, 경상북도라고 그랬
나, 충청북도라고 그랬나?「경상북도라고 했습니다.」나는 충청북도라
고 알고, 충청도가 복을 받았다고 그랬네. 경상북도가 그러면 충청도의
계대를 이어 가지고 새 출발을 하는 자리에 섰으니 더더욱 경상도가
책임이 커요. 한국의 정치를 이렇게 망쳐놓은 것도 전부 다….
그것을 알고 명심, 명심하는 가운데서 회개와 뉘우치는 반성의 마음
을 가지고 이 시간에 ‘영계의 실상’을 낭독하니까 여러분을 이 면경에
비추고, 여러분 자신과 여러분이 앞으로 나갈 세계 전체를 수정체와
같이 비추게 될 때 굴곡이 없게끔 백 퍼센트…. 모양 자체가 바른 면
경과 같이 여러분 자세를 중심하고 바로 보고 이 종합된 천지의 실체
권을 하나의 수정체와 같이 반사시킬 수 있는 생활과 생활권과 생활
천지⋅천주가 되면, 해방⋅석방세계가 천주⋅천지인부모를 중심삼고
만민이 하나의 새로운 혈통을 중심삼은 가정 출발과 더불어 천주 해방
⋅석방의 세계로 전진하니 그러한 결심을 갖고 이 시간에 참석해야 되
겠어요. 아시겠어요?「예.」
뜻의 완결 이상의 세계에서 살아야 할 인류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기독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4. 교회, 교단, 단체 대표인물 36인 17) 윌리엄 테넌트’부터 훈독 시
작; ……공산주의에는 악마적 요소가 내재하고 있었다. 그들은 이 세계
에서 하나님을 밀어내고 거짓주인 노릇한 것 같다.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는 부자의 관계였다. 하나님은 사랑의 참부모로서 그의 자녀를 한
결같이 찾아 나오셨다.
86 평화메시지와 더불어 살라
지상의 지성인들이여, 통일원리를 정독하고 문선명 선생님의 업적을
연구해보라. 그분이 무엇을 이루고 계시는지 여러분들은 분명하게 판
단해야 할 것이다. 그분은 우리들의 염원을 현실화하고 있음을 여러분
은 쉽게 발견하게 될 것이다. 바우어 부르노 -2002. 5. 1-)「거기까
지입니다.」
여러분이 어드래요? 살아 있어요, 잠자고 있어요, 꿈을 꾸고 있어요,
죽어 있어요? 그거 다 모르잖아요? 여러분은 너 나 할 것 없이 다 영
계에 가야 됩니다. 죽음의 길을 피할 수 있는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미래의 말로가 어떻다는 것을 모르고 살고 있어요. 지금 현재 자기가
우주 가운데 어떤 존재인지 모르고 있는 거예요. 그래, 무지에 떨어졌
다는 거예요.
왜 무지에 떨어졌느냐?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의 창조의
뜻을 모르기 때문에 무지에 떨어진 거예요.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
님을 알고, 하나님이 계시는 나라가 있다는 것과 그 나라는 하나의 통
일된 이상적 가정 형태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러기 위해
서는 핏줄이 달라서는 안 돼요.
‘핏줄’ 하게 되면, 누구든지 모르지요? 핏줄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릅
니다. 여러분도 자기 자신을 생각하게 되면 자기 조상들 가운데 누구
를 닮았어요? 수많은 역대 조상의 핏줄을 타고 오늘 현실의 자기 자
체…. 아무개 자체의 틀에 담겨져 있는 그 핏줄 자체가 기원이 아닙니
다. 기원을 몰라요. 그 역사적 과정을 어떻게 거쳤는지 몰라요. 핏줄의
역사를 몰라요. 핏줄의 내용도 모르니까 인간이 알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잊어버렸어요. 다 단절됐습니다. 이 단절에서 계속을 해요. 단절의
반대가 뭐예요?「연결입니다. 계속입니다.」연결만 돼요? 결속도 있지
요, 결속.
그렇기 때문에 뜻의 완성, 뜻의 완성보다는 뜻의 완결이에요. 완성
을 해 가지고 완결된 세상에서 살아야 한다는 거예요. 오늘날 인간들
87
이 사상을 주장하고, 입과 입에 의해서 버릇같이 부르는 유토피아 세
계가 어떤 세계냐? 뜻의 완결 이상의 세계에서 사는 거예요.
미분명한 미지의 세계에서 다시 태어나야
여러분이 보는 모든 물체는 신비적 하나의 핵체(核體)로 구성돼 있
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무시할 것이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갖고
있는 모든 요소들을 전부 다 빼내면 이 우주의 모든 요소와 상응적인
주체성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몰라요. 왜?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됐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주의 주체이니만큼 그 주체적 그분이 이 우주의 관계적
세계를 연결시키기 위한 내용이 뭐냐 하면 인간이에요. 인간이 축이에
요. 인간 하나 만들기 위한 거예요. 인간이 없었다면, 이 피조세계는
생겨날 필요도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인간이라는 자체가 뭐냐? 인간을 모르고 살아요. 인간이 뭘
하는 존재예요? 공산주의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먹기 위해서 있느냐
이거예요. 그거 큰 문제예요. 먹고 죽기 위한 거예요, 살기 위한 거예
요? 나중에는 죽어요.
여기에 나이 많은 아저씨들도 왔구만. 저 아저씨는 몇 살 났어? 효
율이!「예.」뒤에 한번 물어보라구, 몇 살 났나.「84세입니다.」응?
「여든 넷입니다.」선생님의 동생과 같이 한 동네에서 살 수 있는 연
령이구만. 뭘 하고 살았어요?「예?」뭘 하고 살았어?「무슨 일을 하셨
습니까?」「예, 농사짓고 있습니다.」농사?「예.」농사를 짓는데 누구
를 위해서 살았느냐 그 말이야. 뭘 하고 살았느냐, 누구를 위하고 살았
느냐? 누구를 위해서 살았어요?「보령교회의 장로입니다.」장로라는
것은 늙었다는 노장을 말해요, 거꾸로 하면. (웃음)
저 양반도 뭘 하게 되면 성격이 꼿꼿해 가지고 장기적으로 신임할
88 평화메시지와 더불어 살라
수 있는, 참아낼 수 있는 성격인데 하늘을 알았으면 상당히 영향을 미
쳤을 텐데 하늘을 모르고 농사를 짓고 사는데 누구를 위해 살아요? 자
기를 위해서 살면, 자기 끝은 뻔해요. 그 끝, 죽음의 고개를 어떻게 넘
을 거예요? 출발을 모르니 끝도 모르게 돼 있어요. 그게 나라는 존재,
우리라는 존재입니다. 그게 어디에서 나왔느냐 이거예요. 출처가 어디
냐 이거예요. 그게 그냥 그대로 자연히 생겼어요? 그거 미친 것들이라
구요.
뭐 이런 얘기를 시작해서 내가 창조원리를 다시 얘기할 수 있는 자
리에 서고 싶지 않아요. 결론을 어떻게 수습하느냐 하는 문제예요. 그
래, 여러분의 눈 귀 코 등 오관이 있지요? 오관이 누구를 위한 오관이
에요? 한국을 위한 오관이라고 할 때 오관이 그렇다고 할 것 같아요?
왜? 한국 때문에 태어나지 않았어요. 혹은 김 씨면 김 씨 자체의 한
아들딸로 태어났으면 김 씨를 위한 오관이다. 그것은 있을 수 없어요.
거기에 마음이 자리를 잡고 ‘그렇다!’ 하고 마음이 소리를 치는 음성을
암만 들으려야 들을 수 없어요. 그게 문제예요.
그러니까 미분명한, 미지의 막에 싸여 살고 있어요. 그 막을 깨치고,
막을 터뜨리고 나와야 돼요. 기독교로 말하면 중생, 다시 태어나야 된
다는 거예요. 그 태어나는 것이 간단할 것 같아요? 태어나려면 새로운
부모가 있어야 돼요. 새로운 아버지가 있어야 되고, 새로운 어머니가
있어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가 있더라도 그것이 사랑의 과정에 있어서
결탁된…. 내 생명보다도 당신 생명, 당신 생명보다도 내 생명을 투입
하겠다는 사상적 기원이 없어 가지고는 안 돼요.
아들딸이 누구를 위해서 태어나느냐 이거예요. 세상의 부모들은 “아
들딸은 나를 위해서 태어나라.” 하고, 또 나라의 어떤 왕이 있으면 “나
를 위해서 태어나라.” 할지 모르지만 그거 미친 것들이에요. 자기 부모
가 끝인가요?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끝이에요? 그것은 다 지나가요. 물
거품같이 사라져 가는 거예요. 어디에 남길 무엇이 하나도 없다구요.
89
인생 이상의 길을 위하게 돼 있는 것이 인생 길
그래, 영계에서 볼 때 “이야, 문 총재! 문 선생이라는 사람, 문 아무
개라는 사람이….” 여러분도 “문선명이라는 사람과 내가 다를 게 뭐
냐?” 할 거라구요. 같지! 같아요. 같지만, 뭐가 다르냐 이거예요.
‘금’ 하게 되면 금빛, 누런빛은 다 같다 하더라도 금의 함유량의 비
준이라는 것이 24금이어야 되는 거예요. 25금, 18금, 백금도 있다는
거예요. 백금이 있잖아요? 백금하고 황금은 뭐가 다르냐? 왕수라는 물
에다 집어넣으면 황금도 타버려요. 그러나 백금은 안 탄다구요.
그러면 이 사망의 세계에 있어서 망하고 타버리지 않을 수 있는 것
이 뭐예요? 불이라는 것이 뭐예요? 불이 왜 생겨났어요? 이렇게 물어
요. “너는 백금을 태워서 뭘 하려고 그래? 백금을 없애기 위한 너야?”
할 때, 그건 아니에요. 백금보다 나을 수 있는 것을 바라기 때문이라는
거예요. 그런 것이 우리들이 생각하는, 내 자신이 생각하는 구상권 내
에 들어올 수 있는 그 근원이 될 수 있느냐? 그 이상 초월적인 근원의
내용을 품고 있느냐 하는 문제가 사상이나 종교에 있어서 해결해야 할
문제인데, 그 본바탕을 모르고 있어요.
그래, 오관이 누구를 위해서 태어났느냐 할 때 “누군 누구를 위해
태어나? 우리 어머니 아버지의 아들딸로 태어난 것이 문 씨면 문 씨를
위해서, 280여 개의 성씨가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데 그 성씨 280여
분의 1이 되는 문 씨를 위해서 태어났다.” 하면, 그거 도적놈이지요.
가외는 전부 다 인정하지 않으면 말이에요.
도적놈이 뭐예요? 나만이 제일이라는 개인주의를 놓고 도적놈이라는
말이 나오고, 자기 것 아닌 것을 전부 내 것 만들겠다는…. 자기가 소
속한 관계가 없는데 근원의 자리 이상까지 올라갔다는 것이 도적놈 아
니에요? 그것이 개인주의의 왕초들 아니에요? 개인주의의 왕초들은 히
90 평화메시지와 더불어 살라
피⋅이피가 돼 가지고 나중에는 미국의 엔젤이라는 악한 천사의 패가
돼 가지고 세상을 뒤집어 박기 위한, 모든 정반대의 놀음을 일으킨 패
들을 말하는 거예요.
그들이 다 뒤집어 놔 가지고 뭘 할 거예요? 자기 마음대로 해요? 우
주의 근본에 들어가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하겠다는 그 우주가 돼 있
어요? 우주 가운데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전부 다 그렇지 않아요. 남
자라는 존재는 남자를 위해서 생겨났어요? 여자라는 존재는 여자를 위
해서 생겨났어요?
우주를 대표하는 인간이라고 주장할 때, “우리의 인생을 본받아라.”
할 때 그 인생이 뭐냐? 사람의 삶은 떼거리를 말하는데, 그 떼거리를
보게 되면 남자 여자의 떼거리인데 남자 여자라는 것이 인생을 위한
떼거리가 아니에요. 인생 이상의 것을 위하게 돼 있어요. 인생 길을 걸
어오면서 이렇게 된 자체가 망국지종이에요. 괴물밖에 안 되는 거예요.
어디 남겨 놔 가지고 금은보화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내 자체, 우
주 앞에 드러낼 때 그 가치를 어디든지 동일하게 평가할 수 있는 가치
의 결정을 못 하고 있는 무리들이라는 거예요. 말들이 어려워지누만!
이게 다 못된 것들이에요, 못된 것. 못된 것이니 모가 많아요. 그렇게
생각해요. 가시 같다 이거예요. 한국말이 계시적이에요.
여러분, 전도해라 하는 것은 뭐냐 하면…. 거꾸로 하게 되면 반대예
요. 도전해라! 전도가 뭐예요, 거꾸로 하면?「도전입니다.」모가 났다
는 게 뭐예요? 둥그런 것 반대 아니에요? 간단해요. 인생살이의 모든
전부를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한번 간단하게 생각해 보자. 그건 철
학사상으로도, 종교사상으로도 그 고개를 넘어야 돼요.
자, 간단히 생각해 보면…. 역사를 거쳐오면서 인생살이를 한 모든
전부는 무엇을 하기 위해서 살았느냐 이거예요. 산 결과가 뭐냐? ‘먹고
자고’ 해봐요.「먹고 자고!」먹어야 되겠어요, 자야 되겠어요? 내가 먹
기 위해서 태어났느냐, 자기 위해서 태어났느냐 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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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해요. 왜 먹어요? 먹을 수 있는 동기는 이 땅 위에 우리 조상들
이 갖다 준 것이 아니에요. 만물 전부가 먹어야 살아요. 사는 것이 살
고 있는 피조물들이 그 동기를 갖다 준 것이 아니에요. 그 이상의 것
이라는 거예요.
자유사상을 갖고 있다는 것은 도적놈
그래, 먹고 자고…. 그 다음에 ‘가고 오고’ 해봐요.「가고 오고!」그
다음에는 좋고 나쁘고예요. 여섯 가지에 다 수습됩니다. 그러면 간단하
지요? 선한 사람이 무엇이고, 악한 사람이 뭐냐? 세상만사를 추려 가
지고 종합적으로 결론을 지은 것이 여섯 가지라면, 여섯 가지가 바라
는 소원이 뭐냐?
왜 먹고 자요? 나를 위해서…! 그래, 너는 누구냐? 나는 욕망을 지녔
기 때문에 욕망의 한계선이 없습니다. 내가 제일이 되고 싶어해요. 다
제일이 되고 싶지요? 절대자, 제일이 되겠다면 제일 위에 또 있어요?
제일이라면 절대자의 자리 아니에요? 제일, 제제제제…. 암만 했댔자
제일이라는 것은 하나밖에 없는 거라구요.
그래, 제일 된 그 사람이 먹어서 뭘 해요? 먹고 자서는 뭘 해요? 제
일이 됐는데, 제일 된 사람이 자유 해서는 뭘 해요? 역사시대에 비운
에 포위돼 살고 있는 인간들을 압제에서 해방한다 이거예요. 죽음보다
도 해방이다. 절대자, 제일 된 사람이 해방이 뭐 필요해요? 그 제일은
해방의 꽃이에요, 승리의 꽃이에요, 만세의 꽃이에요, 태평성대의 꽃이
에요. 태평성대가 둘이 될 수 있어요? 억만세가 둘이 될 수 있어요?
문제는 뭐냐 하면 말이에요, 절대자에게 자유가 뭐 필요하냐 이거예
요. 자유의 지배를 받는 자가 절대자예요? 자유 위에 있는 거예요. 자
유사상을 갖고 있다는 것이 도적놈, 어디에서 들어왔는지 모르는 도적
놈의 심보들이에요.
92 평화메시지와 더불어 살라
그래, 자유라고 한다면 아버지하고 아들이 있게 될 때 아버지의 자
유를 세워줄 거예요, 아들의 자유를 세워줄 거예요? 자유가 망종할 수
있는 것, 자기 마음대로 되는 것이 자유예요? 그거 미친 것들이라는
거예요. 아버지 자유와 아들 자유의 두 자유가 있다면 서로가 제일 되
겠다고 할 때는 싸우겠어요, 안 싸우겠어요?「싸웁니다.」안 싸워! 기
분이 어드래요? 그거 물으면 다 아버지와 아들딸, 부자지관계…. 상하
⋅좌우⋅전후라고 할 때 상하는 부자지관계를 말하잖아요?
그래, 아버지의 자유가 있을 때 아버지 절대 자유권 내에 아들 절대
자유권이 존속할 수 있어요? 답! 있어요, 없어요? 아는 대로 대답을
해야 말이 진행되잖아, 이 쌍것들아?「없습니다.」없다면서 왜 답변을
안 해요? 가만 앉아서 졸고 있고, 다 쉬고 있으니 문 총재를 골탕 먹
이려고 그러고 있어요? (웃음)
경상도 사람은 그러겠지. 경상도, 언제나 기쁘게 올라가는 패들이다
이거예요. 잘못 알았어요. 그거 목곧이지. 올라가는 것밖에 몰라요. 내
려가는 걸 몰라요. 전라도하고 경상도가 뭐가 달라요? 뭐가 달라요?
경상도는 평평한 곳에 사는 사람들이 아니에요. 산에 살아요. 울퉁불
퉁, 울퉁불퉁, 울퉁불퉁한 거예요.
그러면 싸움이 어디서 많이 벌어지겠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말이에요, 평지에서 많이 벌어져요? 전라도는 호남평야가 있어요. 경남
평야라고 안 합니다. 남쪽이라구요, 남쪽. 남쪽(南)이라는 것은 ‘십
(十)’ 자 아래에 ‘문(門)’ 자를 갖다 눌러 가지고 여기에 양이 있어요.
양(羊)을 갖다 가둬놨어요. 남쪽이라는 것은 언제나 한 곬으로 가는
것이다. 자유가 없어요. 동서남북이 없어요.
아, 이거 보라구요. ‘남’ 자가 이렇게 되지 않았어요? ‘십’ 자 아래에
‘문’ 자…. 약하면 ‘문’ 자인데, 거기에 ‘양’을 올려놨어요. 남북의 ‘북
(北)’ 자는 다 열어놨어요. 똑같아요. 이리도 통할 수 있고, 이리도 통
할 수 있고, 이리 통하고, 이리 통해서 이리도 갈 수 있고, 이리 통하
93
고 이리 통해서 갈 수 있고…. 갇힌 데가 없어요.
여러분, 북두칠성 알아요?「예.」북두칠성을 아는 패는 많지만, 북극
성을 아는 사람은 없어요. 많지 않아요. 북두칠성이 되고 싶어요, 북극
성이 되고 싶어요?「북극성이요.」아, 하나인데? “칠성님, 비나이다!”
하고 다들 이상으로 바라고 있는데 말이에요. 7수는 행복한 숫자라구
요.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여기도 보라구요. 구멍이 몇 개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구멍이 있어요. 구멍이 전부 다 몇 구멍이에요?「일곱입니다.」일
곱, 그 다음에…? 아, 그 다음에 몇 구멍이에요?「아홉 구멍입니다.」
뭐가 아홉이에요?「얼굴에는 일곱입니다.」일곱이고, 그 다음에는…?
「전부 열 개입니다.」뭐가 열 개인가? (웃음) 한번 헤아려 보자구요.
쉬운 말을 물어야 다 웃고 ‘하하하’ 하지. 웃음판은 좋은 거라구요.
그 다음에 여덟 개째는 뭐예요?「배꼽입니다.」그래, 백의 곱배니까
배꼽이고 그 다음에…?「소변!」응?「생식기입니다.」「항문도 있습니
다.」항문, 그 다음에…?「그 다음에 생식기입니다.」구멍이 몇 개나
될 것 같아요?
목구멍! (웃으심) ‘구멍’ 하게 되면 대번에 목구멍, 그 다음에 숨구
멍이에요. 목구멍이 숨구멍 아니에요? 목구멍도 있고, 숨구멍도 있어
요. 밥줄하고 하늘의 줄이 달려 있다는 거예요. 목이 매여서 산다고 그
러잖아요? 목이 메여 죽겠다고 하잖아요? 숨이 막혀 죽겠다고 하는 거
예요. 이야, 죽겠다는 말이 좋은데…. 목이 메여서도 죽고, 숨이 메여도
죽어요.
그래, 숨이 메지 않을 수 있는 근원이 뭐예요? 목구멍이 메지 않을
수 있는 근원이 뭐예요? 먹지 않고도 살고, 숨쉬지 않고도 살 수 있는
94 평화메시지와 더불어 살라
세계에 가게 되면 영원히 해방되는 거예요. 죽은 사람이 숨을 쉴 수
있어요? 죽은 사람은 볼 수 없어요. 그러면 하나님도 숨을 쉴까요? 하
나님도 “나 자유를 원하다.” 그러겠어요? 그거 엉망진창이에요. 그걸
정리를 해줘야 돼요.
그러면 아까 말하던 아버지 자유, 아버지 절대, 그러면 아들 자유,
아들 절대라고 한다면 어떻게 돼요? 평화가 있어요? 아버지가 돼 가지
고 아들 욕도 하고, 어렸을 적에는 마음대로 두드려 패고…. 여자들은
어머니가 됐으면 시어머니의 역정에 개 배때기를 찬다는 말이 있잖아
요? 제멋대로 살면서도 “아, 내가 제일이다.” 해봤자 그게 제일이에요?
개 배때기 아래도 들어가지 못할 것인데, 숨을 곳이 없어요. 생각을 좀
하고 살아야 돼요.
여기 앉아 있는 문 총재가…. 하나님이 쉬운 분이에요, 어려운 분이
에요? 하나님을 만나기 쉬워요, 어려워요?「어렵습니다.」얼마나 어려
워요, 지금! 수천억이 이 땅에 살면서도 하나님을 모르고 살았어요. 그
렇게 하나님을 모르고 산 그 하나님이 있다고 하는 놈도 미친놈이고,
알겠다고 하는 것도 미친 놈인데 그 미친 놀음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어디서 신용을 받고 환영을 받아요? 그건 있으나 없으나 취급하지만,
생사지원이 거기에 다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자, 보라구요. 얼굴을 봐도 그래요. ‘쌍’ 해봐요, 쌍!「쌍!」쌍놈!「쌍
놈!」쌍년!「쌍년!」‘쌍놈’ 할 때는 뭐라고 그래요? 도적놈! 년은…? 도
망간 년! (웃음) 왜 웃어요? 웃지 말라구요. 큰 문제예요. 쌍놈과 쌍년
이 같이 산다, 도적놈하고 도망가는 년하고 같이 산다. 그 말 아니에
요? 그럴 수 있어요?
‘하나님’ 하게 되면, 하나님이 쌍놈의 하나님…. 쌍년의 하나님이라는
것은 발음하기 힘들어요. 쌍놈의 하나님! 놈을 갖다가 해야 돼요. 도적
놈 남자, 도망가는 여자! 그래도 도적놈이 조금 낫겠어요, 도망가는 년
이 조금 낫겠어요? (웃음) 거기에 자유가 있겠어요? 영원히 자유를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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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 없어요, 자유의 개념을. 이거 심각합니다. 자꾸 그렇게 물어 들어
가게 되면 눈도 감아야 되고, 숨도 쉬지 않고, 입도 열지 않고, 심장까
지 멎어 가지고 묵상할 수 있는…. 말을 할 수 없는 세계가 있다는 거
예요. 모르니까 말이에요.
아, 아무것도 없는 무가치한 세계에서 숨쉬어서 뭘 해요? 아까 말하
던 먹고 자고…. 먹고 자고를 뭘 하러 해요? 안 먹고 안 자면 되지. 그
러면 뭐예요? 어떻게 돼요? 날아가요, 죽어 없어져요? 가고 오고! 왜
가고 오고 그래요? 여기에 오기가 좋아요? 아침부터 문 총재가 나타나
가지고 좋게 얘기하는 것보다도 세상에 벼락을 맞을 수 있는, 영계의
모르는 세계의 주먹다짐의 왕초들이 나타나 가지고 “나 잘못한 것을
용서해 주고, 너희들도 우리들이 만든 종교니 뭣이니 성인이니 다 집
어치워라!” 그 말 아니에요? “그래 가지고 문 총재 뒤에 따라가라.” 하
는 거예요.
세상 안팎을 전부 다 뒤집어놔도 없어지지 않을 것인데 다 없어진,
뒤집어진 것을 또 뒤집어 놔 가지고도 바로잡을 수 없어요. 바로잡는
것은 뭘 어드렇게 해요? 이렇게 하는 게 바로잡는 거예요, 이렇게 하
는 게 바로잡는 거예요? 도리어 하다가는 더 망쳐놔요. 아, 타락이 무
엇인지 모르고 살고, 생명이 무엇인지 모르고 살잖아요? 그게 우스워
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을 수습할 수 있기 위해서는 “우주는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이거예요. 자기 중심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모든 것이 성립 안돼요. 다 없어져야 돼요. 다 파괴돼야 되고,
다 죄 된 것은 불살라 버려야 돼요.
위하는 데는 희망이 있어
그러면 어떻게 있어야 되겠느냐? 위해서…! 위하는 데는 희망이 있
96 평화메시지와 더불어 살라
어요. 안 그래요? 위하라고 그러는 데는 끝장이 대번에 나지만 위하려
고 하는 데는 말이에요, 오늘 끝장 날 것이 끝장이 나지 않고 계속할
수 있어요. 계속할 수 있으니까 무엇인가 남아질 수 있어요. 그렇잖아
요? 위하라고 할 때는 있는 것이 전부 다 없어지기 때문에 어떻게 돼
요?
친구가 백 사람이 있던 것이 10년도 안 가서 다 없어져요. 위하라고
하면, 아버지 어머니도 다 도망가요. 그 나라의 왕이 있더라도 도망가
고 벌레새끼, 무슨 굼벵이새끼도 위하라고 그러면 다 도망가려고 그런
다는 거예요. (휘파람을 부심) 간단해요. 보다 위할 수 있는…. 위해도
없어지면 죽잖아요? 보다 위할 수 있는 존재가 있다면, 세상이 새로운
천지가 되겠구만!
그래, 열 사람이 서로 위하면 없어져요, 불어나요?「불어납니다.」
응?「불어납니다.」응?「불어납니다.」그래요. 그거 간단하지. 형제끼
리 서로 위하면, 거기에 뭐가 생겨나요? 우주의 근본이 받겠다는 데서
출발했느냐, 주겠다는 데서 출발했느냐? 이렇게 돼요.
위하겠다는 것이…. 위한다는 입장이 주겠다는 입장이에요, 받겠다는
입장이에요?「주겠다는 입장입니다.」알긴 아누만. 그래, 남자는 “야,
남자를 위해라!” 하면, 여자들 대해서 “남자를 위해라!” 그러면 그 남
자는 누구를 위할 거예요? 여자보다 커야 될 것 아니에요? 받았으면,
돈을 받았으면 이자가 나가야지. 원리금이라는 거 알아요? 은행과 같
아요.
아, 위해줬으면, 위함을 받는다면 말이에요, 남자가 여자에 대해서
위하라고 했으면 여자는 남자를 위했는데 남자는…? 줄 사람이 어디
있어요? 위하고 받겠다는 거예요. ‘줄 양반을 모시기 위한 것이다!’ 한
번 해봐요.「줄 양반을 모시기 위한 것이다!」
그래, 줄 양반이 뭐예요?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니고 둘이 합해
가지고 떨어질 수 없게끔 이제는 됐다. 해봐요, ‘됐다!’「됐다!」‘됐다!’
97
해서 여러분이 됐다고 하면 되는 거예요? 남자도 꽉 차고, 여자도 꽉
차고 그 이상이 없다. ‘됐다!’ 할 때 여자는 그만두고, 남자만 됐다고
하겠어요? 남자는 그만두고, 여자만 됐다고 하겠어요? ‘됐다!’ 할 수
있는 것이 어떻게 됐느냐 이거예요. 이거 문제라구요.
남자가 됐다고 할 때는 여자가 좋아하는 것이요, 여자가 됐다고 할
때는 남자가 좋아하는데 남자 여자들이 좋아하는 그것이 뭐냐? 그놈을
잡는 날에는 천하에 평화의 기원이 있을 성싶다 이거예요. 간단한 얘
기입니다. 그게 뭐예요? 사람이에요, 사랑이에요?「사랑입니다.」랑,
아리랑! 랑은 굴러다니는 거예요. 아리령, 령이 빨리 구르니까 랑이 됐
어요. 아리랑 아리랑, 열두 고개지요? 열 둘은 정월 초하루에서 12
수…. 주역에 십간 십이지가 있어요.
열을 대표할 수 있는 엄지손가락
이거 이렇게 되면 열입니다. 이거 이렇게 되면 달라요. 열을 대표할
수 있는 것은…. 어떤 것이 대표예요? 열을 대표할 수 있는 게 이것이
에요, 이것이에요?「엄지손가락입니다.」아, 글쎄! 이렇게 펴 봐요. 펴
면 잡지 못합니다, 이건. 잡아야 할 때 어떤 것이 먼저 움직이기 시작
할 것 같아요? 나도 모르겠어요.「엄지손가락입니다.」엄지손가락인지,
다른 새끼손가락인지 알 게 없잖아요? 어디가 뿌리 같아요? 어디가 중
심이에요? 중심이 움직이는 거예요, 중심. 중심이 움직여야 이것도 여
기에서….
네 손가락으로 열두 마디를 쥐었다고 하더라도 이것이 잡아주지 않
으면 언제나 펴져요. 여기 하나 꼬집고 해도 펴집니다. 여기만 해도
‘아야!’ 하고 펴져요. 그러나 여기는 수직이 돼 있기 때문에 수직으로
꼬집고, 횡적으로 꼬집어도 상관없어요. 이게 다 돌아 나와 가지고 몸
뚱이 전부 이래 가지고 ‘서라!’ 해야 된다는 거예요.
98 평화메시지와 더불어 살라
그래, 이것이 이렇게 잡아 가지고 이것이 이렇게 버티면 어떻게 되
겠어요? 이것이 절반 나누면 이게 힘쓰겠어요, 어떻겠어요? 손금을 보
면 이 절반이 딱 됐는데 말이에요, 중심이 되는 데가 어디냐? 절반을
금 긋게 되면 여기 무게하고 말이에요, 여기 무게하고 어디가 무거울
것 같아요? 아, 대답해 봐요. 해보라구요.
여기에 이렇게 금이 그어져 있지요? 금이 이렇게 돼 있고, 이렇게
돼 있고, 이렇게 돼 있고 다 돼 있어요. 금이 세 금이 생겼어요. 대개,
다 그렇지요? 이 절반을 자르면 말이에요, 여기는 전부 다 갈라져 가
지고 네 패가 돼 있지만 이것을 먹겠다는 것, 갖겠다는 것은 “넷씩 나
눠 갖자, 내 것이다.” 주장할 수 있는 거예요. 개별적으로 인정한다면
말이에요.
그러나 여기는 이 왕초가 “내 것이다.” 하게 되면 “그래, 그래.” 해
요. 여기 잘라버리면 말이에요, 여기 떨어져 가지고 살겠다는 게 아니
라 나도 여기에 가 붙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이것만 가지
고는 일이 안돼요. 그렇기 때문에 왜 붙으려고 하느냐? 잡아야 돼요.
이게 횡적하고 종적입니다. 90도예요, 90도. 이게 90도라구요. 잡을
때 “너 먼저 잡아라, 나 먼저 잡겠다.” 그래요? 아, 해봐요. 어떤 것이
길어요? 이 손이 길어요, 이 손들이 길어요? 절반으로 하게 되면, 이게
길어요. 요건 받쳐요. 받치니까 쥐게 된다면, 이렇게 해 가지고는 이게
못 당한다 이거예요. 이게 큰 것, 긴 것을 어떻게 감싸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안정하고 편안하기 위하려면 엄지손가락
이 들어가 가지고 딱 숨어버려야 돼요. 이렇게 꽉 쥐면 말이에요, 누가
펴려고 해도 못 펴요. 이것도 벌써 잡으려고 해도 잡을 데가 없어요.
이렇게 해도 다 이거 못 잡아요. 다 안전지대예요.
어린애가 어머니의 복중에 있을 때 이걸 이렇게 하고 있겠어요, 이
렇게 하고 있겠어요? 아, 연구하라구! 쌍것들아! 나한테 배우니까 쌍
것이란 말을 들어도 참아야 내 것이 되지. 알아보라구요.
99
아기 엄마의 노릇을 하는데…. 아기들 배 봤어요? 복중에 있는 어린
애 손톱이 자라겠어요, 안 자라겠어요?「자랍니다.」아, 열 달 자라면
얼마나 길겠어요! 왜 안 자라요? 줄어들어야 돼요. 줄어들어야 된다구
요. 큰다고 하면 큰일이 날 텐데 줄어들어 가라! 이렇게 하고 있기 때
문에 못 자란다는 거예요. 쭈그러드니 못 크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의 뱃속에 있을 때는 물 위에 떠 있어요, 가라
앉아 있어요?「떠 있습니다.」떠 있을 때는 어떻게 떠 있을까? 엄마가
다니게 될 때 아이들이 떠 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어머니도 무난하
고, 이렇게 어머니의 머리가 위에 갔으면 내 머리도 위에 가고…. 어머
니의 자세와 같이 누울 때는 눕고 그렇겠어요, 어드렇겠어요? 한 모양
으로 떠 있겠어요, 매일같이 다른 모양으로 떠 있겠어요?「한 모양입
니다.」나도 모르겠다! (웃음)
이상적이에요, 딱 이렇게 된 것이. 3수, 하나 둘 셋 넷, 넷까지 연결
시켜야 돼요. 다섯은, 이것은 브레이크 장치예요. 이게 딱 하기 때문에
이 큰놈이 이렇게 크고, 이것은 작으니까 말이에요…. 냅다 밀게 되면,
이놈이 밀려나가지…. 이렇게 겉으로 해서 말리지 않고 들어가게 돼
있어요. 냅다 밀면 냅다 밀리는데, 이거 얼마나 브레이크 장치를 잘 해
놨어요!
말씀을 세우는 것이 뜻
(두 손을 깍지끼심) 한번 이렇게 해봐요. 왼손 엄지손가락이 위에
올라가는 사람, 손 들어봐요. 똑바로 들라구요. 이야…! 여자가 많겠어
요, 남자가 많겠어요? 이렇게 해서 왼손이 위에 올라가는 사람은 양심
이 연하고 종교를 믿어야 돼요. 희생해야 된다 이거예요.
어디, 남자들도 해봐요. 아, 자기 생각하지 말고 해보라구요. 남자도
손 들어봐요. 생각해 가지고 바른 손이 다 올라가면 안된다구요. 자연
100 평화메시지와 더불어 살라
스럽게 해보라구요. 자기도 모르게 하라는 거예요. 바른손이 위에 올라
가면 안돼요.
그것도 정하지 않았지요? 정하지 않았지만 언제나 할 때 자연스러워
요. 마음이 자연스러울 수 있게 쥐어야 된다구요. 그런 사람은, 왼손이
위에 올라가는 사람은 희생하고 봉사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좋은 겁니다.」왜 좋아요?「남을 위해서 희생하
니까요.」왜 좋아요?「위해서 사니까 좋습니다.」아, 위해서 살면 왜
좋으냐 말이에요. 이게 깔려 있는데 말이에요.
깔려 있지만, 바른손이 왼손을 브레이크를 해준다는 거예요. 더 더
욱이나 이 맨 새끼손가락이 몽땅 브레이크 장치예요. “몽땅 못 내려간
다!” 이러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이게 이렇게 된다면 왼손이 브레
이크 장치가 약해요, 바른손보다. 슉 내려간다는 거예요. 그거 이해돼
요?「예.」이거 하나만 알더라도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습니다. 그
거 다 몰랐지요?「예.」
보라구요. 공산당이 386(1960년대에 태어나 1980년대 대학에 다니
면서 학생운동과 민주화투쟁에 앞장섰던 세대를 일컫는 말)을 말하고
있는데, 핏줄을 통해 계대를 상속하겠다는 패들이…. 소련이 그러다 망
했고, 중공도 그러다 망했어요.
북한은 어떠냐? 김정일의 ‘정’ 자가 무슨 ‘정’ 자예요?「‘바를 정(正)’
입니다.」무슨 ‘일’ 자예요?「‘날 일(日)’입니다.」또 일성은 뭐예요?
‘날 일’ 자예요?「‘날 일’ 자입니다.」「‘날 일’ 자에 ‘이룰 성(成)’ 자입
니다.」일성은 그렇고, 김정일은…?「‘바를 정’ 자에 ‘날 일(日)’입니
다.」김일성도 일성은 왜 ‘날 일’ 자를 썼을까? 김정일도 왜 ‘날 일’ 자
를 쓸까요?「태양을 가리킵니다. 거짓아버지입니다.」‘날 일(日)’ 자하
고 ‘가로 왈(曰)’ 자하고 뭐가 달라요?「폭이 다릅니다.」폭이 달라요?
‘날 일’도, ‘가로 왈’도 다 이렇지.
뜻이라는 ‘뜻 의(意)’ 자는 어떻게 써요? ‘설 립(立)’ 아래에 ‘날 일’
101
을 해요, ‘가로 왈’을 해요?「‘가로 왈’을 합니다.」‘날 일’ 하면 어떻게
돼요? 길어져요, 길어져. ‘설 립’ 자에 얼마나 꼬리가 달리겠어요! ‘설
립’ 자를 하고, 이것(曰)을 넓게 했기 때문에 이게 전부 다 균형이 되
는 거예요. 왜 ‘가로 왈’ 자를 썼어요? ‘가로 왈’ 자는 ‘가라사대, 공자
왈’ 할 때 쓰지요? 말씀을 말할 때 쓰는 거예요. 말씀을 세우는 마음이
에요. 그런 뜻이에요.
뜻이 뭐예요? 글자에 다 이미 있어요.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지정
의(知情意)라고 할 때, ‘지’가 뭐예요? 무슨 ‘지’ 자예요?「‘알 지’입니
다.」‘알 지’ 자예요, ‘뜻 지(志)’ 자예요?「‘알 지’ 자입니다.」‘알 지’
자보다 ‘뜻 지’ 자로 하면 어떻게 됐을까?「‘지정의’에 뜻이 들어갑니
다.」(웃으심) ‘알 지’ 자는 ‘화살 시(矢)’ 변에 ‘입 구(口)’를 했어요.
타깃, 목표물을 격파해야 된다는 거예요. 안다는 것은 목적에 대한 것
이 미분명해서는 안돼요. 확실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정(情)’ 자는 뭐예요? ‘마음 심(?)’ 변에 ‘푸를 청(靑)’
이에요. 푸르러요, 언제든지. 마음은 푸르다는 거예요. 그래, 틀림없이
아는 거예요. 밤이나 낮이나 아는 것이 틀림없다. 지정, 정까지 해 가
지고 뭘 세우는 거예요?「의(意)입니다.」뜻(意)이 뭐예요?「마음을
세우는 것입니다.」그래, 몸 마음이 하나되어 가야 할 길을 세워 놓는
것이 뜻이에요, 뜻. 뜻길입니다. 우리 통일교회에『뜻길』이라는 책이
있지요?「예.」
유교와 불교가 갖추지 못한 것
유교사상이 인간 세상에서의 도의적인 면이라든가 인간생활에 있어
서 인간들의 도의적인 면을 치리할 수 있게끔 가르쳐 준 것은 공자 이
상 없어요. 어떤 종교도 못 따라간다구요.
선생님도 ‘공자 왈, 맹자 왈’ 하고 열여섯 살까지 공부하다가 집어치
102 평화메시지와 더불어 살라
우고 혁명을 했어요. 그래, 유교사상의 골자가 뭐예요? “원형이정(元亨
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
性之綱)이니라.” 하는 게 유교의 총론이에요.
원형이 뭐예요? ‘본래의 근본이, 원형이정은, 가는 길은, 천도지상이
요, 하늘이 늘상 움직이는 법이요….’ 하는 말이에요. 법의 세계예요.
변하지 않아요. 그 다음에는 “인의예지는 인성지강이니라.” 했는데, ‘인
(仁)’ 자는 뭐예요?「‘어질 인’입니다.」‘어질 인’ 자는 두(二) 사람
(?)을 말해요, 두 사람. ‘사람 인(?)’ 변에 ‘두 이(二)’예요.
하늘(天)도 ‘두 이(二)’ 자에 사람(人)을 갖다 합한 거예요. 하늘
(天)이 뭐냐? 두(二) 사람(人)입니다. 아버지라는 것이 뭐냐? 이야, 하
늘나라의 천지부모라는 것은 두 사람 이상 있어요. 그거 놀라운 말입
니다.
인의, ‘의(義)’ 자는 ‘양(羊)’ 아래에 ‘나(我)’를 갖다 붙였어요. 희생
이에요. ‘예(禮)’ 자는 ‘보일 시(示)’ 변에 ‘풍년 풍(豊)’ 자예요. 모든
것을 보이는 거예요. 인의예지, 무슨 ‘지’ 자예요? ‘알 지(知)’ 자예요,
무슨 지 자예요? 모르겠구만. ‘지’ 자가 무슨 ‘지’ 자예요?「‘지혜 지
(智)’ 자입니다.」‘지혜 지’가 어떻게 쓰는 거예요?「‘알 지(知)’ 자에
‘가로 왈(曰)’ 붙은 겁니다.」그건 마디가 있어야 돼요. 참대 마디와
같이 마디가 있어야 연결되는 거예요.
인의예지는 인성지강이라! 인간으로서, 이상적인 인간으로서 갈 수
있는 벼리가, 그물로 말하면 벼리가 된다는 말이에요. 또 삼강오륜(三
綱五倫)을 말하는데, 삼강은 대개 다 알아요. 오륜은 뭐예요? 부자유친
(父子有親), 부부유별(夫婦有別), 장유유서(長幼有序), 붕우유신(朋友
有信), 그 다음에 뭐예요? 군신유의(君臣有義)가 있어요.
그래, 부자유친이에요? 거기에는 사랑의 개념이 없어요. 정의 개념
이 없다구요. 부자유친, 부부유별입니다. 정의 개념을 깨트려 놨어요.
그렇기 때문에 유교에서는 첩을 얻어서 살 수도 있어요. 그 다음에 붕
103
우유신, 그 다음에 장유유서! 이렇게 된 거예요. 군신유의라는 것은 가
정에서의 효도와 마찬가지라구요.
유교에는 정서적인 면이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것을 몰라요.
대우주의 근본, 출생의 근원이 보이는 세계를 위해서 생겨난 것이 아
니고 인간의 도리를 세우는 것으로 되는 것이 아니에요. 그 이상에 연
결될 수 있는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이것은 종교의 이상권이 못 되는
겁니다.
불교는 뭐예요? 법에서 해탈이라고 그랬어요. 세상 만유의 존재에서
벗어나자는 거예요. 그런 길은 없다구요. 그러니까 해탈하게 되면 무의
세계, 무의 경지에 가게 되는데 그건 혼란의 왕국이 돼 있어요. 거기
가서는 들어갔다가 나올 수 없어요. 거기에 사랑이니 뭣이니 없어요.
그러니 독신생활을 하잖아요? 다 파괴했지요. 그러니 종교라는 명사,
종교라는 것은 그 모든 내용을 갖춰야 된다는 거예요.
기독교가 다른 종교와 다른 것
기독교가 다른 것이 뭐냐 하면 사랑이라는 것이 들어갔다는 거예요.
요한복음 14장에 보게 되면, 예수님이 제자들과 갈라질 것을 얘기하면
서 제자들이 묻게 될 때 예수님이 한 대답이 ‘아버지와 아들은 하나
다.’라고 한 거예요. 아버지의 집에 가니 하나돼 있는 것이다! “아이고,
천상인지 지상인지 모르는 세계에 가니…. 아버지와 하나될 때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소?” “아니야. 나는 형이고 너희들은 동생이다.” 한 거
예요. 이야, 놀라운 말이에요. 동생과 형님이 갈라질 수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형님이 있는 데는 아버지도 있고, 형님도 있고 다 있어야지
요.
그 다음에 또 뭐예요? 그것으로 부족하거든. 그래서 ‘나는 신랑이요,
너희들은 신부다.’ 한 것입니다. 그것이 위대하다는 거예요. 3대 위대
104 평화메시지와 더불어 살라
한 것이 뭐냐? 아버지와 아들이 하나되고, 예수는 형님이라는 거예요.
형님과 동생이 하나되고, 남자와 여자가 하나될 수 있는 도리를 폈다
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종교는 세계적 종교가 아니 될 수 없습니다. 왜? 모든
전부가 자기 새끼들을 중심삼고, 가정을 중심삼고 확대할 수 있는 정
의 줄에 달려 있기 때문에 우주 존속의 근본으로부터 결과 전체를 포
괄하고 살 수 있는 정착지가 될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의 이상적 창조의
가정이 아니냐! 이렇게 돼요.
이런 원리와 원칙에서 통일교회의 출발이 이뤄졌습니다. 여기에서
가정완성을 위한 4대 심정권까지 정착할 수 있었다고 하는 것은 놀라
운 발견입니다. 그러니 종교가 되려면 하나님을 개재시키니 하나님과
의 관계를 갖지 못하는 사람은 성인의 반열에 참석할 수 없어요. 성자
중의 왕 될 수 있는 것은 예수님밖에 없었다고 하는 결론이 나와요.
아시겠어요?「예.」
공자도 이게 미분명했던 거예요. 사랑을 몰랐어요. 부부유별, 장유유
서, 부자유친이에요? 하나인데, 일체이상이 없어요. 부자일신이지요?
기독교는 부자일신, 그 다음에 형제일신, 부부일신 등 3대 일체의 논
리를 중심삼은 사랑을 중시했다는 거예요. 천지창조의 기원은 사랑에
서부터…! 사랑은 뭐냐? 세 사람 이상을 위하겠다고 해야만 중심이 생
긴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도 제자 세 사람을 택했어요. 다
3수를 잡았어요.
그래, ‘초부득삼(初不得三)’ 해봐요.「초부득삼!」첫번에 안 되면 세
번 만에 된다는 것입니다. 그게 뭐예요? 이렇게 됐을 때 이렇게 됐으
니 이게 안 됐으니, 이게 이렇게 됐으니 하나님은 여기 올라가 가지고
이렇게 돼 있는 것을 그냥 위에 붙을 수 없어요. 여기에 올라왔다가
내려와 가지고 이것을 전부 다 뒤집어 가지고, 이렇게 돼 가지고 그
다음에는 서 가지고 하나되는 거예요.
105
하나되는 것은 뭐냐? 타락이 이렇게 됐다는 거예요. 이렇게 하나될
수 있어요? 영원이에요. 이렇게도 안 되고, 이렇게 뒤집어도 안 되고,
다 안 돼요. 이게 이렇게 해서 하나가 없어져야 돼요. 뒤집어져야 돼
요. 그래, 하나님 대신 사탄, 아담, 해와, 아들, 딸을 완전히 핏줄로 엮
어 버렸어요. 하나님의 자리에 들어왔다구요. 그러니 우주의 중심이 없
어졌어요. 횡적밖에 없는 거예요.
하나님이 있는 한 정자를 심을 수 없게 된 것이 문제
그래서 사탄은 이렇게 해 가지고, 이것이 장래에 있어서 동생을 통
해서 복귀할 수 있는 하나님이 있는 한 원리원칙을 파괴시키고…. 원
리원칙을 제거시켜야 한다는 거예요. 천리의 사랑의 도리가 어때요?
사랑의 상대가 둘이 될 수 없어요. 아담 해와를 하나하나 절대 만들었
는데, 둘이 있을 수 있어요?
여기 바람 피우는 녀석들은 말이에요, 앞으로는 통일교회의 시대가
오게 된다면…. 바람 피우는 날에는 기계에다 전기문을 만들어서 한
번 들어갔다가 나오면, 씨가 없어지게 해요. 여자나 남자나 그래요. 씨
를 이을 수 없어요. 이것이 문 총재의 독단적인 논설이 아닙니다. 하나
님이 아담 해와를 만들 때 하나는 둘 만들고, 하나는 하나 만들었으면
그런 폐단이 될 수 있어요.
그렇지만 절대적으로 남자 여자를 하나 하나씩 만들었다구요. 남자
들이 “아니야, 둘은 괜찮아.” 할지 모르지만 한 자리에서 한 남자가 두
여자를 사랑할 수 있어요? 남자들!「예.」이 쌍놈의 자식들아! 욕을
먹을 만해, 안 해? 그 좆이 누구의 것이에요? 자기 거야, 누구 거야?
좆을 뭐라고 그래요, 여자 것은? 씹! (웃음) 서울말은 씹이라는 말
이 없지요? 있나? 여자가 갖고 있는 것이 이름이 뭐예요? 잊어버렸다.
뭐라고 그래요? 좆이라고 그러나, 뭐라고 하나? 여기 선생님!「씨 입
106 평화메시지와 더불어 살라
이요. 씨가 들어가는 입이니까요.」(웃음) 야, 그거 잘 번역했다! 웃을
게 아니에요. 그게 둘이에요, 하나예요?「하나입니다.」
그래서 문제가 되는 거예요. 둘이 됐기 때문에 둘이 생겨났다구요.
둘을 만들어 놓은 것이 여자예요, 남자예요? 하나님이 있는 한 정자를
심을 수 없어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 근본이 어떻게 되느냐 하
면 말이에요…. 아담이 열 여섯 때까지 정자가 있었겠어요, 없었겠어
요? 물어보잖아요?「있었습니다.」죽었겠어요, 살았겠어요? 해와가 타
락을 안 했으면 말이에요, 그때 아담의 정자가 “아이고, 나 난자가 필
요하다.” 해 가지고 하나됐더라면 어떻게 됐겠어요?
여자의 자궁에서 월경을 할 수 있는 나이인가, 지났나? 열 여섯 살
난 여자들, 답변해 봐요. 이 칠이 십사(2×7=14), 열 네 살이 되게 되
면 경수 안 하면 병신이 돼요. 빠른 사람은 열 세 살, 13세부터 중심
이 생겨요. 열두 살 넘어야 경수가 생기고, 여자들 젖 망울이 굳어지는
거예요. 바람벽에 파리 두 마리 붙었던 것이 요동을 해 가지고 커 나
가는 거라구요. 경수만 하게 되면 한 달 지나고, 몇 달만 지나면 왈짝
커요. 1년 반만 되게 되면 아기를 밸 수 있는 준비예요. 삼 육 십팔
(3×6=18)만 되게 된다면 말이에요, 아기를 배야 된다는 거예요.
여기 여자들은 남자가 그러면 실례지요? 여자에게 몇 살 됐느냐고
묻는 것도 실례라는데 경수를 했느냐, 안 했느냐 물어보는데…. 그거
때려죽일 남자지만 할 수 없어요, 아버지니까. 아버지가 물어보는데 답
변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이 쌍년들아! 당당하지. ‘이 쌍년들
아!’ 해도 누가 반대할 사람이 없다구요. 답변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답변 안 하면 시집을 못 가요.
아버지가 누구예요? 하나님이지요? 답변 안 하면 시집가겠어요, 못
가겠어요? 여자들, 시집가고 싶어요? 싶었어요, 안 싶었어요? 여기 나
이 어린 둘째 번! 처녀야, 아줌마야? 처녀 같은데…?「미혼입니다.」
「처녀래요.」시집가고 싶어?「예.」그거 싶은 거야. (웃음) 아버지의
107
허락 없이 시집을 마음대로 갈 수 있나? 하나님의 허락 없이 갈 수 있
어요, 단 둘인데?
내적인 아버지가 하나님이고, 외적인 아버지가…. 마음의 기준에 맞
을 수 있는 몸뚱이가 되면 재까닥 들어맞기 때문에 어때요? 모든 기계
가 스위치만 넣으면 말이에요, 발동기가 돌아가게 되면 정미소도 다
돌아가는 것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발동이 걸리면 자동적으로 결혼
하게 돼 있어요.
누가 혼인식을 해줬겠어요? 혼인식은 자기들이 원해서 하는 거예요.
원해야 하나님이 “너희들 위에 있으면, 내가 그 뿌레기가 돼 가지고
너희들 가운데 들어가겠다.”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중심뿌레기가
돼요, 뿌레기가. 난자 정자의 뿌레기로서 깊이 들어가야 된다는 거예
요. 그래서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다는 말이 나와요.
타락이 뭐냐 하면 자체 자각
재미있어요, 신나요? 신난다는 건 귀신이 나온다는 말 아니에요? 하
나님이 나온다는 거예요. 신난다 어허둥둥…. 신나야 춤을 추잖아요?
“어허 둥둥 내 사람이지.” 그래요? 내 사랑이에요, 내 사람이에요?「사
랑입니다.」사람은 내놓고, 사랑이 필요하다구요.
그래, 여자라는 사람보다도 여자라는 사랑이 필요하고, 남자라는 사
람보다도 사랑이 필요해요. 어허둥둥! ‘어허!’ 탄식을 해 가지고 “이야,
이럴 수가 있나?” 하는 거예요. 어허둥둥, 남자 여자, 내 사랑이지고!
해봐요.「내 사랑이지고!」아이고, ‘어허둥둥’부터 해야지.「어허둥둥
내 사랑이지고!」(웃음)
‘어허!’ 할 때는 참 놀라면서도 기쁘고, 환희가 찾아오는 거예요. 어
허둥둥, 둥 뜨잖아요? 네가 올라가면 나 올라가고, 내가 둥둥 올라가
면…. 올라가도 되고, 내려와도 되고, 굴러도 되고 다 내 사랑이지요.
108 평화메시지와 더불어 살라
‘이지요’가 아니라 ‘이지고!’ 어허둥둥 내 사랑이지고! 짊어졌다는 거예
요. 짊어졌는데 지극히 높다는 말이에요, 지고(至高).
그래, 그런 생각을 하면서 흥이 나 가지고 사랑하는 아내를 중심삼
고 “어허둥둥 내 사람이지고, 어허 둥둥 내 사랑이지고!” 한 번 하겠어
요, 두 번 하겠어요? 열두 번을 하겠어요, 120번을 하겠어요? 영원히
하는 거예요. 영원히 내 사람, 내 사랑! 지극히 높은 것이 된다는 거예
요. 둘 다 어허둥둥 하나됐으니까 둘 다 높은 사람, 높은 사랑이 되니
만사가 오케이라는 거예요.
오케이가 뭐예요? 오픈 오브 더 킹덤(Open of the kingdom), 오픈
오브 더 키친(Open of the kitchen), 오픈 오브 더 코리아(Open of
the Korea)! (웃으심) 그거 나 무슨 얘기인지 모르겠어요. 알 사람은
알라구요. 나중에는 코리아가 나와요, 코리아. 출세라는 말을 영어로
뭐라고 그래요? 코리아하고 비슷하다구요. 케이(K)를 시(C)라고 해서
시가 좀 약한 거예요.
말하다 보니까 자꾸 물을 먹게 되는데, 말하니까 더운데 입에 찬물
을 마시니까 기침이 나려고 그래요. 그게 화합이 돼야 돼요. ‘화합’ 해
봐요.「화합!」통일을 바라는 마음이 있는 사람이 화합의 마음이 없으
면 악마의 구렁텅이가 돼요. 입 벌린 독사와 같아요. 거기에 빠지면 나
오지를 못해요. 화합, 화평의 반대가 뭐예요? 자주장, 교만이에요. ‘내
가 제일이다.’ 하는 거예요.
타락이 뭐냐 하면 자체 자각이에요. 해와가 해와인 줄 몰랐어요. 어
머니가 될 것을 몰랐고, 아내가 될 것을 몰랐고, 앞으로 나라에서는 나
라를 사랑할 수 있는 여왕이 돼야 되고 어머니가 돼야 될 것을 몰랐다
구요. 하늘땅의 어머니가 되어서 하늘땅의 모든 만물을 아들딸과 같이
사랑할 줄 알아야 할 여자일 텐데 사랑받겠다고 생각했다는 거예요,
요사스러운 것이.
‘여자(女)’ 변에 ‘날 생(生)’ 한 것을 뭐라고 그래요?「‘성씨 성(姓)’
109
입니다.」그 ‘성’ 자와 ‘마음 심(?)’ 변에 ‘날 생’을 한 것은 뭐예요?
어떤 게 성이에요? 왜 여자에 있어서 생명이 나오고, 마음에서 생명이
나온다고 썼느냐 이거예요. 그거 구별해야 돼요.
우주가 쌍쌍제도로 돼 있어
경상도 사람!「예.」여자에게 생명이 달려나온 것이 무엇에 쓰는
‘성’이에요? ‘성(姓)’ 하지요? ‘마음 심(?)’에 ‘생’을 붙인 것이 ‘성
(性)’인데, 어떤 것이 귀해요?「‘마음 심’에 ‘생’이 귀합니다.」어디가
먼저겠어요? 여자에서부터 생명이 달린 것이 귀하겠어요, ‘마음 심’에
생명이 달린 것이 먼저겠어요?「‘마음 심’이 더 귀하지요.」심각한 문
제예요.
그래, 여자(女)에서 ‘날 생(生)’ 한 ‘성(姓)’ 자는 무엇에 쓰는 거예
요? 본관을 두고 말해요. 핏줄, 본관! 문 씨면 문 씨의 핏줄, 김 씨면
김 씨의 핏줄이라고 하는 것처럼 본관 성을 두고 하는 말이에요. 본관
은 타락 이후에 생겼기 때문에 말도 그렇게 썼다 이거예요.
왜 그렇게 썼느냐? 그래야 마음이 편해요, 사람의 마음이. 새빨간
거짓말, 새빨간 하얀 것! 어떤 말이 맞아요? 너희들의 마음이 어드런
가 물어보잖아? 뭘 주저하고 있어, 이 쌍것들아?「새빨간 거짓말….」
쌍 것이라고 해서 섭섭히 생각 말라구요. 쌍 것이 안 돼서 걱정되잖아
요? 이 우주가 쌍쌍제도로 돼 있어요. 그거 선생님이 발견한 말입니다.
‘위하여!’ 하는 것도 요즘에 젊은이들이 샴페인 하듯 ‘위하여!’ 해요.
이 쌍놈의 자식들, 쌍놈의 간나들이 잘하더라! 또 욕할 때 ‘쌍놈의 자
식, 쌍놈의 간나!’ 한다구요. 쌍놈이 안 되어서, 쌍놈의 간나가 안 되어
서, 쌍이 안 돼서 걱정이에요. 아까는 도적놈하고 도망간 년하고 하나
못 된다고 했는데, 그거 쌍이 됐으면 얼마나 이상적이에요! 사탄이 참
지혜로워요. 어쩌면 그렇게 하나님의 제일 귀할 수 있는 것을 제일 나
110 평화메시지와 더불어 살라
쁜 것으로 갖다 붙여놨느냐 이거예요.
그러니 철없이 미성년 되고, 미숙된 인간은 영원히 사탄의 족속이
아닐 수 없어요. 하나님까지도 처벌해 버려요. 나중에는 하나님이 죽었
다고까지 하잖아요. “하나님 죽었소! 하나님 좋아하는 패들은 안 죽으
면 죽여버려야 돼!” 그래요. 왜? 가인이 아벨을 죽였으니, 피를 봤으니
피를 본 역사는 세계적으로 피로 끝나야 되는 거예요. 핏줄이 달라짐
으로 말미암아 원수가 됐지요?
여러분, 결혼할 때…. 내일 모레면 결혼식을 한다고 하면 색시 집에
서 신랑을 대해 만반의 준비를 해 가지고, 살 집도 해 가지고 일생 동
안 먹고 살 수 있는 것을 전부 다 짜 가지고 혼수타령을 해서 사탄세
계는 걱정이에요.
통일교회는 혼수타령을 해요, 안 해요?「안 합니다.」왜 안 해요?
몸뚱이만 가지고도 벌떡벌떡 시집가겠다고 한다구요. 여자들도 몸뚱이
만 가지고 “내 몸뚱이가 여자인데, 왜 가담 안 시키느냐?” 하고 말이에
요, 남자는 “어깨에 힘주게 되면 아버지를 들어 넘길 수 있는데, 배지
기로 들어 넘길 수 있는데 왜 이렇게 무시하느냐?” 해요. 다 그래요.
시집 안 보내면 타발을 하지요? 시집 장가를 안 보내주면 남자가 먼저
타발을 하겠어요, 여자가 먼저 타발을 하겠어요?
남자하고 여자를 볼 때 정서적인 면에서 남자가 앞서요, 여자가 앞
서요?「여자가 앞섭니다.」여자가 앞서는 게 뭐예요? 열 세 살만 되게
되면 준비를 해요. 젖 망울을 만져보면 단단해진다는 거예요. 바람벽에
파리 두 마리 붙었던 것이 커 간다는 거예요. 감자 알이 되고 그래요.
(웃으심)
상주에서 피난민 생활을 하던 일화
감이 익기 전에 노란빛이 됐다고 해서 입에 집어넣었다가는 토해버
111
려야 돼요. 함부로 했다가는 안돼요. 그걸 감이라고 그러잖아요, 감?
육감, 오감, 십감! 노란빛을 했다고 다 익은 것 같아서 입에 넣었다가
는 큰일 나요.
평안도에서는 감나무가 안 돼요. 서울에 처음 와 가지고 엄덕문 선
생의 집에 가니까 감이 열렸더라구요. 그 할아버지가 얼마나…. 촌사람
들이 따 갈까봐 감밭에 들어가지도 못하게 해놓았어요. 그 떫은 것도
갖다 구워먹으면 맛이 있어요. 구워먹어 봤어요? (웃으심) 그렇기 때
문에 부자보다도 가난한 사람이 살림살이의 맛을 알아요, 먹는 맛도
알고. 자랑할 것이 없다구요. 그마만큼 맛을 모른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 할아버지가 얼마나 엄한지…. 아들을 중심삼고 “야야
야, 감맛이 어드런지 한번 먹을 수 있게….” 노란빛이 나고 다 그러니
까 말이에요. 또 덕문이는 자기 아버지가 엄한 줄 알면서도 “야, 그거
너 먹고 싶으면 먹어도 괜찮아.” 그래요. 먹어보라니까 어드런가 먹었
다구요. 아, 이래 가지고 한꺼번에 왕창 해서 두 입이면 먹어 삼키려고
입에 넣어서 앙앙앙앙 맛도 안 보고 깨물었는데 아이고…! 입이 떨어
지지 않아요, 붙어 가지고. 혓발이 어디로 날아가 버려 가지고 말이에
요. 다 붙어 버려요.
그런 것 맛봤어요? (웃으심) 친구는 평안도 사람이 감을 먹어 가지
고 어떠냐 하고 구경 삼아서 혼자 웃고 있어요. 그러면 그걸 빨리 끄
려면 어떻게 꺼야 돼요? 물을 먹어야 돼요, 짠 것을 먹어야 되겠어요?
나도 모르겠다. 해봐요.
‘상주’ 해봐요, 상주.「상주!」상주에서 내가 피난생활을 했다구요.
피난생활을 하고 삼팔선 이남에 내려올 때 상주니…. 경상도까지 내려
오게 될 때 가을이 됐어요. 10월, 11월이 됐으니 감들이 이렇게 줄줄
이 달려 있어요. 감도 내가 알지만 ‘에라, 모르겠다.’ 이거예요. 그때는
방앗간이라기보다 발방앗간이 있어요.「디딜방아입니다.」발방아나 디
딜방아나 마찬가지지. (웃음)
112 평화메시지와 더불어 살라
그래, 디딜방아가 있는 집은 큰 집이라구요. 종살이도 시키는 큰 집
이에요. 큰 집에 가 가지고 먹을 것이 있나 가보니 다 피난 가고 젊은
청년이 하나 있어요. 젊은 사람이니까 우리가 사정하니까…. 집에 있는
쌀 같은 것을 돈을 주고 사는 거예요. 사 가지고 찹쌀 한 말을 달래니
까 한 말이 없어요. 찹쌀 반 말이라도 한 말 가까이 받아 가지고는 말
이에요, “에라, 떡이라도 해먹자.” 해서 떡을 떠억 해놓고 말이에요, 그
집에 있는 감도 주인이 없으니까 그냥 둬도 서리맞아서 떨어지게 돼
있으니 저것도 사자고 해서 사다 놓았어요.
떡 해놓고, 감 해놓고 한바탕 세 사람이 그걸 다 먹었어요.「아버님,
문경이 아닙니까?」문경이 아니야, 상주야! 그래서 ‘상주’ 할 때는 그
생각이 나요. 이래 가지고 감을 사먹고, 떡을 해먹었던 거예요. 떡도
이래 가지고, 팥을 삶아 가지고 팥을 밥과 같이 먹던 생각이 나요. 셋
이 다 먹었어요. 하기야, 남자 대장부 같은 사람 세 사람이 먹으니 다
먹지요. 굶주려 가지고 나오던 사람들인데 말이에요.
그래, 상주 사람 왔어요?「예!」상주가 뭐냐 하면 늘상 살 수 있는
고향 땅이라 그 말이에요. 그래, 우리가 상주가 좋으니 자리를 펴고 지
내자고 해서….「거꾸로 하면 주상으로 아버님을 모셔야 되는 동네입
니다.」그래, 그거 잘했다. (웃음) 감이 맛도 보기 전에, 조상 늙은이
한테 바치기 전에 잘 따서 나라님에게 바치게 된다면 상주가 해야 할
도리이지요. 자랑할 것도 없지.
연개소문과 주몽
그래, 떡도 해야 돼요. 찰떡도 하고, 오색가지 잔치 떡도 해야 된다
구요. 모시려면 말이에요. 오색가지 떡을 해야 돼요.「아버님 모시겠습
니다.」(웃음) 모시겠다고 하면, 여자들이 모시로써 옷을 입어 가지고
주름살이 안 가게끔 해서 시어머니 시아버지를 모시겠다는 말은 안돼
113
요. 모시는 한번 앉게 되면 깨끗한 것이 없어지고, 얼마나 주름이 잘
잡히는지 몰라요. 모시 알아요?「예.」
자, 이런 얘기를 하다가…. 금년도 해결 못 해 가지고 지금 방황하고
있는데, 언제 이거 다 끝나겠나? 한 달 가도 끝 안 날 텐데…. 그러니
까 선생님이 생각하는 것이 복잡하지요? 어쩌다가 저렇게 무슨 5대 성
인으로부터 5대 종단…. 공산당까지도 문 총재가 자기를 구해줄 메시
아라고까지 칭찬하는 것이 사실 같아요, 사실 안 같아요?「사실입니
다.」무슨 사실이에요? 종이로 엮은 사슬(사실)이에요, 쇠로 만든 사슬
이에요? 아, 둘 중에 하나 물어보잖아요?「쇠로 만든 사실입니다.」
「영계의 사실입니다.」(웃음)
연개소문이라는 말이 맞아요. 영계에 소문이 나 가지고 천 년 역사
를 또다시 이제 수나라, 당나라만 치면 재생해 가지고 살았을 텐데….
신라가 통일하기보다 고구려가 통일했다면 말이에요. 중국 놈한테 잡
혀 가지고 종노릇을 얼마나 했어요! 요즘에 그런 연개소문이 나오지
요?「예.」
새로운 연개소문 배우 하던 이가 무슨 근이?「유동근입니다.」유동
근, 이 녀석이 연개소문 역사를 연기해 가지고 자기 삼촌이 잡아죽이
려고 하는 것을 중심삼고 두 갈래의 길 가운데서 허덕이는 사실을 볼
때, 이야…! 요즘의 그 역사를 보면 통일교회 역사와 맞먹어요.
주몽이가 누구하고 결혼하던가? 소서 뭐이? 소서난?「소서노입니
다.」소서노예요? 소서노는 쑤셔 놓은 구멍같이 생겨서 소서노다 이거
예요. 결혼하는데, 그 부인하고 아들이 찾아와 가지고 식장에서 바라볼
때 그 여자가 훌륭해요. 아기를 품고 그것을 바라보는 거예요. 새로운
나라가 창건되면 그때에 아들딸도 출세할 수 있는데, 지금 드러났다가
는 전부 다 망국지종이 될 것 같으니 뒤로 쓱 해서 청중 가운데서 볼
때 ‘이야, 남자보다 나은 여자도 있구만!’ 생각했다구요. 선생님이 그걸
취미 있게 보고 있어요.
114 평화메시지와 더불어 살라
오늘이 무슨 요일인가?「금요일입니다.」금요일에 연개소문이니 뭣
이니, 대조영이니 뭣이니 그거 해요, 안 해요?「토요일에 합니다.」
「토요일하고 일요일에 합니다.」아, 수요일날은 안 하잖아? 금요일도
그렇고. 토요일, 일요일, 월요일, 화요일! 이렇게 되잖아?「‘주몽’은 월
요일 화요일에 하고요, ‘대조영’은 토요일 일요일에 합니다.」아, 고맙
습니다. (웃음) 선생님에게 가르쳐줘서 고맙습니다.
문 선생도 다 예를 차릴 줄 알아요. 어디 가서 밥을 얻어먹고 “주인
양반, 천년만년 만국의 왕손을 거느려서….” 그런 얘기도 한다구요. 왕
손을 거느리면 자기 다 빼앗아도 좋다 그 말 아니에요? 그럴 수 있는
사람들은 진짜 그러면 복 받아요. 재미있지요? 선생님 말 들어보니 재
미있어요, 재미없어요?「재미있습니다.」아이고, 재미가 얼마나 재미
좋아요! (웃음)
선생님의 가문이 유명한 가문
취미라는 말하고 재미라는 말은 어드래요? 취미라는 것은 과부 홀아
비가 건너다보고 할 수 없이 이렇게 생각하며 말하는 것이 취미지만,
재미는 신랑 신부, 처녀 총각이 결혼해 가지고 깨보숭이가 보수수수
떨어져서 날아가는 것도 잡아먹지 않고 다 날려보내고도 좋아할 수 있
는 그럴 때 재미있는 부부라고 말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취미 있는 부부예요, 재미있는 부부예요?「재미있는 부부
입니다.」칠십이 가까웠는데 무슨 재미있겠나, 쌍것들? (웃음) 색시들
도 이제 육십이 넘게 된다면 말이에요, 기력이, 아랫도리가 힘이 없어
가지고…. (웃음) 아, 왜 웃어요? 선생님도 모르게 웃기부터 하면 얘기
를 어떻게 해먹나? 선생님이 얘기할 것도 남겨놔야 선생님도 그 남겨
놓은 것을 뜯어먹고 살지. 안 그래요? 자기들만 다 판을 깨끗이 쓸어
버리면, 파리새끼도 안 모이잖아요.
115
그래, 영계의 불쌍한 사람들이 가만있을 거예요? 아이고, 잔치가 다
끝나고 난 뒤에 말이에요, 과방 영감도 가고…. 사돈도 가고, 신랑 각
시도 다 가고, 그 다음에 친척도 다 왔다가 갈 때는 말이에요, 잔칫상
에 나머지 잔치음식 남은 것을 전부 다 거두어 가는 거예요. 거두어서
다 간 뒤에 삼부자 잔치를 하고 나서 동네 좋게 하고 군, 나라를 좋게
해놓고 “다 갔구만!” 한 다음에는 뭐냐?
잔치 끝에 남은 것이 뭐예요? 골방에 들어가니 쌀독에 쌀이 다 비었
지, 그 다음에 옷이든 뭐든 전부 다 시집보내고 다 살림살이를 해줘
가지고 날아갔지…. 불쌍하게 돼 가지고 3대가 앉아서 눈물을 졸졸 흘
리더라도 어때요? 눈물을 흘리고 나서는 할아버지가 “아, 기분 나쁘
다.” 하고 찾아가 가지고 장사꾼같이 찾아오자는 그런 할아버지가 되
겠어요? “잘했다! 우리가 우는 것은 슬퍼서 우는 것이 아니라 기뻐서
우는 거야.” 하는 거라구요.
왜 그러냐 할 때는 할아버지 말이 “그거 할아버지가 정성을 다해서
복을 받은 사람이…. 그들도 할아버지가 되게 된다면 정성을 들였던
할아버지를 위해서 있는 모든 것을 원리금을 합해 가지고 갚아주니 너
희들이 못살 수 없고 잘살 수 있는, 시봉할 수 있는, 모실 수 있는 족
속의 왕이 되고 왕의 족속이 되느니라. 족속의 왕이 돼 가지고 왕족이
되느니라, 아주!”「아주!」다 없어서 가난하게 살더라도 3대를 거치고
나면, 7대의 문이 열린다는 거예요.
우리 선생님의 가문이 유명한 가문입니다. 얘기를 좀 하면 좋겠지만
말이에요. 어렸을 적부터 독립군들을 많이 만나본 사람이에요. 상해의
임시정부에서 거지 떼거리들과 같이, 피난민과 같이 찾아오던 이런 사
람들을 시중해 준 우리 집안이었다구요. 말년에 가서는 있는 재산을
다 팔아 가지고 있을지, 없을지 해서 난세가 되어 피난처가 어디일지
정선으로부터 부산까지….
산악지대인 동해안 지대와 저 함경남북도로부터 강원도와 경상남북
116 평화메시지와 더불어 살라
도를 오르내리면서 붓 장사를 하던 우리 종조부였어요. 사서삼경에 능
통하고 예언서에 대해서는 아시아에서 알아주는 할아버지였다구요. 그
러면서 동양사상을 가지고 안 되겠으니 목사가 됐어요. 영어도 잘하고,
나보다도 잘생겼다구요.
우리 원전에 가게 되면, 윤국 할아버지의 묘가 있지요? 그렇게 나라
를 위해 공신의 이름을 가지고 살았기에 죽어서도 자기 일족과의 관계
를 맺고 살 수 있는 입장에 섰기 때문에 우리 집은 영계와 가까워요.
어려운 일이 있으면 다 가르쳐주고 그래요. 지금 영계에 간 문용기 장
로, 그 사람도 영계를 좋아했거든요. 어머니가 그렇고, 다 그래요. 그
사람들은 해방되기 15년 전에 벌써 할아버지 말을 듣고 피난 나와 가
지고, 그 집 3형제는 한 사람도 안 죽었어요. 아들만 전부 다 피난 시
켰지, 딸은 피난을 안 시켰어요. 그거 안되지.
절대 가지고는 화평이 안 와
자! 아버지 절대자와 아들 절대자,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남자 절대자와 여자 절대자, 절대자와 절대자가 그러니까 하나가 될
수 있어요? 하나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어떻게 하나 만들어야 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도 그거 생각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그럴 수 있는 생
각을 할 수 있었어요.
그러면 어떻게 하나 만들겠느냐 이거예요. 여자가 여자 자기 것을
제일 절대시 좋아하고, 남자가 남자 자기 것을 절대시 좋아하게 된다
면 큰 일이에요. 하나님도 꼭대기에 올라가게 되면…. 절대자 하나님이
사랑해서 뭘 해요? 이렇게 됩니다.
하나님도 사랑을 갖고 있겠어요, 없겠어요? 여기 남자 여자는 사랑
을 갖고 있어요, 없어요?「갖고 있습니다.」보자고 하면 보여줄 수 있
어요? 마찬가지예요. 절대적인 하나님 한 분이 사랑해서 뭘 해요? 하
117
나님이 원하는 것이 뭐겠어요? 절대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평화
가 안 와요. 화평이라는 것, 화합이라고도 하는데 화평이 안 와요.
상대를 무시하는 데 평화가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경상도!「예!」
도적놈들 아니에요, 경상도들이? 목곧이가 되고, 언제든지 경상도 이름
이 좋으니까 어때요? 항상 기뻐하고 잔치하면서 올라가자 하니까 호남
지방을 다 뜯어먹었다구요. 경상도(慶尙道) 아니에요? 전라도라는 것은
전주와 나주를 합해 가지고 전라도가 됐지요? 전체를 벌여놨어요.
도적 심보를 가지고 경상도 주머니에 쟁여놓고 만년 몇 대, 한국이
망할 때까지…. 8대까지 다 해먹겠다고 그래 가지고 망했어요, 흥했어
요? 지금 노 서방이 경상도 사람이에요, 전라도 사람이에요? 이 녀석,
경상도 사람이 전라도 감투를 써 가지고 둘 다 왔다갔다 해먹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거 안돼요. 충청도 사람이 했으면 좋았지요.
충청이라는 것이 뭐예요? ‘충성 충(忠)’ 자는 가운데(中) 마음(心)이
에요. 또 ‘맑을 청(淸)’ 자예요. 아이고, 깨끗해요. (웃음) 그래, 충청도
는 뭘 해먹고 사느냐 하면 말이에요, 양반 상놈 싸움을 하는 데 왔다
갔다하면서 뜯어먹고 사는 거예요. (웃음) 아니에요. 충청도 사람이 말
이에요, 양반 나라의 보물과 쌍놈 나라의 보물을 다 갖고 있는 거예요.
출세는 충청도 사람이 했지?「아주! (윤정로)」(웃음)
‘아주’라는 것은 아시아의 땅에서 살겠다고 하는 거예요. 아시아에
사는 것이 아주 아니에요? 아주는 뭐냐? 우리 ‘아주’ 하는 것은 진짜
상상 이상 좋다 그거예요. 아주 좋았다 그거예요. 아주 나빴다. 나쁜
것도 최고 아니에요? ‘아주’ 하니까 답 가운데에서는 최고의 답이에요.
‘아멘’보다도 낫다구요. ‘아멘’ 할 때는 막히잖아요? “아, 쓸데없는 사람
새끼들아!” 하는 것이 아멘이에요. ‘맨’ 해도 사람이고, ‘멘’ 해도 사람
새끼들 아니에요?
아멘이 뭐예요, 아멘? 지금까지 할 수 없어서 나도 ‘아멘, 아멘’ 했
지만 말이에요. (웃음) 그래, 예수 이름을 빌려서 살겠다, 하나님을 빌
118 평화메시지와 더불어 살라
려서 살겠다고 해서 아멘이라고 했지만 이제는 내가 내 놀음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무엇을 갖고…? 두 아버지와 아들이 싸우는데, 싸움
그치게 하기 위하려니 말이에요….
아주, 아주(亞洲)에는 65억 인류 가운데 45억 인류가 살고 있어요.
아주를 통일하는 날에는 천하통일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몽골리언 동
족을 몽골리언 혈족으로 전부 환원하자, 그게 얼마나 멋진 말이에요!
그거 누가 발견했어요?「아버님이 하셨습니다.」원 뭣인가? 윤정로 아
니야?「아버님이십니다.」아, ‘진실 윤’ 자, ‘맏 윤’ 자…. 진짜 형님 될
수 있는 바른 늙은이가 됐으니 들어와 가지고 지금 하나님 대신 충청
도 출신 윤정로가 해먹어요.
나보다도 칭찬을 많이 받지? 나한테는 평화대사, 대통령…. 누구인
가? 허문도 왔나?「오늘은 고향을 좀 다녀온답니다. 집에서 어머니가
아프시다고 해서요.」고향을 찾아갔나? 고향에 봉양하러 갔더랬지, 옛
정을 찾아서 모시기 위해서.「아버님께서 차도 하나 사주셨으니까 이
제 어머니한테 가서….」그래.
그래, 윤정로가 출세길이 생겼어요. 가만 보니 그럴 수 있어요. 눈도
조그마하고, 코도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얼굴도 보니까 동서사방으
로 다 막히지 않고, 뒤를 봐도 어깨와 이 뒷면이 남자답고 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남미에 데려다가 통일교회 축복가정을 교육하는 대장도
만들었어요. 여기 청평에 데려와 가지고 교육 책임자로 만들려고 했는
데….
3대를 대표해서 부모님을 모시고 세계일주를 한 신준님
(신준님이 나오심) 아버지를 부르러 온다. 아! 그래요, 그래. (웃음)
「경배, 경배!」경배! 손님들이 왔는데…. 자, 박수! 손님들이 많은데
박수해야지.「잉어!」아, 농어를 보고 말하는구나. 아이고, 크다! 자,
119
많은 손님들이 왔으니 박수나 한번 해줘야지, 먹는 것은 놔놓고. (박
수) 아, 그 다음에는 인사를 해줘야지. 윙크해야지, 윙크. 윙크! (박수)
자, 인사했으니 효율이 이거 나눠주라구.
이제 밥 먹을 시간이 되니까 말이에요, 아기들은 까까를 좋아하기
때문에 여러분도 아기가 좋아하는 까까를 얻어먹으면 말이에요, 아무
리 경상도 사람이라도, 도적놈이라도…. 아기와 같지 않으면 천국 못
들어간다고 했으니 까까 대신 이것을 하나 얻어먹고 맛있게 밥까지 고
맙게 먹으라는 거예요.
이 사람이 복이 많은 사람이에요. 통일교회의 3대 대표자로 선생님
의 사랑을 받고 있다구요. 얘가 할머니 할아버지를 엄마 아빠라고 부
르는 처음 손자예요. 정말이에요. (웃으심) 나를 대해서는 말이에요,
큰아빠, 자기 아버지는 작은아빠라고 그래요. (웃음) 맞아요. 맞다는
거예요. 할아버지도 하나님 대해서는 아버지이고, 몇 수천 대도 아들딸
이니 부자지관계가 되는 거예요. 딱 그래요. 잘났다고 두 개를 가져갔
다가는 벌받아요. (웃음) 얼마나 공평한지 몰라요.
우리 신준이가 부모님을 모시고 120개 국가에 3대를 대표해서 다녔
어요. 아담 가정의 3대예요. 아버지 어머니, 아들딸을 중심삼고 가인세
계를 제압할 수 있는, 아벨이 가인 형제권을 찾아 나설 수 있는 가정
의 기틀을 마련하고 희희낙락할 수 있는 이런 출발을 한 것이 쟤라구
요. 쟤가 한 살 반 때 세계일주를 한 것이 앞으로 유명해질 수 있게끔
(등재) 신청을 해 가지고 무엇에 기록된다고? 유명한 이름이 남게 되
는, 기록되는 책이 있잖아요.「기네스북입니다.」
데리고 다니게 되면 얼마나 환경을 잘 만드는지 몰라요. 여기 와서
도 그래요. 징얼징얼하면서 오는 것은 “할아버지 잡으러 옵니다. 준비
하소!” 그 말이에요. 시간이 되게 되면, 어머니가 뒤에서 코치해요. “할
아버지를 데려와라!” 하고 말이에요. (웃으심)
그 눈치가 얼마나 빠른지…. 가만 보니까 할아버지의 얼굴을 여기에
120 평화메시지와 더불어 살라
서 보고 흥분해서 얘기하는 것을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자기 얘기가
안 통할 줄 알아요. 그 다음에 또 한 번 왔다가고, 두 번 왔다가고, 세
번 왔다 가 가지고 그 다음에는 없어져요. 할아버지가 오겠으면 오고
말겠으면 말고…. 그런다구요. 눈치가 얼마나 빠른지 몰라요.
사랑의 기관을 엇바꿔 놓았다
다 됐나? 내가 말하던 것이 어디냐? 여자 남자가 둘이 싸워 가지고
절대 절대 하다가는 영원한 평화는 없을 수 있는데, 평화를 만들기 위
해서는 무엇이 필요하냐? 사랑이 필요했다 이거예요.
그러면 사랑의 기관이 그 자체에게 몽땅 남자 자체라든가 여자 자체
에 있게 되면, 그건 진짜 죽여요. 즉석에서 없어진다구요. 그래, 사랑
의 기관을 엇바꿔 장치했다는 거예요. 야! 엇바꿔서 장치했다는 얘기
도 문 총재가 하는 말이에요.
남자에게 여자의 것을 갖다 붙였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본래 여자
것이 남자에게 필요한 거라구요. 그렇지요, 남자들? 그걸 남자에게 붙
여주면 어떻게 되겠어요? 장가가겠다고 하겠어요, 어떻게 하겠어요?
또 여기 여자들에게 남자의 것이 붙어 있으면 시집가겠다고 하겠어요?
거꾸로, 이건 영원히 반대 놀음이 벌어지기 때문에….
하나님이 지혜의 왕이라는 거예요. 그것을 찾아 가지고 반대 것을
붙여 놓았는데, 그 주인을 찾기 위해서는 보다 위해야 되는 거예요. 남
편은 여자를 나 자신을 위하는 것보다도 더 위해야 되고, 또 여자는
자기가 자신을 위하는 이상 남자를 위해야만 주인 자리를 다시 돌려주
겠다고 하는 것이 결혼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결혼해서 첫날밤에 부부의 인연을 맺었으면 말이에요, 그 다
음부터는 뭘 해요? 남한에서는 일주일이고 이렇게 잔치를 안 해요. 평
안도 잔치는 어떠냐? 장가가 가지고 처갓집이 유명한 집, 장관 집이면
121
그들 앞에 인사를 하고 돌아오려니 어떤 때는 말이에요, 한 달 가지고
도 안 돼요. 유명한 집안은 그래요. 그러니 1년 반, 2년, 3년까지도 결
혼해 가지고 그 인사 차릴 때까지 그러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는 거라
구요.
그래 가지고 색시네 가문이 어떻다는 것을 아는 거예요. 양반들 가
문을 자랑하는 거지요. 절대 지지 않기 위해서도 알 것을 다 알고 와
요. 그렇기 때문에 며느리가 오면, 우리 문 씨면 문 씨 집안에서는 “이
렇게 이렇게 그 문중 전통보다도 더 잘해 줘야 됩니다.” 하는 거라구
요.
장가가 가지고 처갓집 사정도 알아야 되고, 색시도 4개월만 되면 반
드시 시가집을 다 알아야 하기 때문에 잔치를 해서 시집오던 그때 반
상기 이상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소, 무슨 말, 떡 같은 것을 전부 다
해 가지고 자기 본가집에 보낸다구요. 본가집에 가 가지고 시집 잘 갔
다고 칭찬할 수 있게 동네가 전부 다 환영하는 거예요. 그래 놓고는
아들딸을 낳으면 말이에요, 외갓집이나 사돈집 할 것 없이 사람들을
청해 가지고 잔치를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일가족 결속을 위해서 결혼을 안 하면 안돼요. 자기
혼자 독신, 자체 결혼을 했다가는 발붙일 곳이 없는 전통을 갖고 있는
것이 평안북도 결혼방식이었어요. 여기는 신랑이 가자마자 대번에 데
려가지요? 충청도도 그런가?「예, 바로 데려갑니다.」그러니 쌍놈들이
지! (웃음) 양반들은 평안도에 다 가서 살아요, 국경지대로.
평안도 사람들은 맹호출림(猛虎出林)이라고 그러잖아요, 씩씩하고?
안되면 받아치워요. 즉각적으로 처리해요. 선생님의 성격이 그래요. 평
안도 전통식을 가지고 안된 것이 있으면 전라도든, 경상도든 찾아가
가지고 뿌리를 뽑아버려요. 사탄세계의 어디나 그래요. 그러다 보니 욕
도 먹고, 감옥도 가고 했어요.
그것이 사람 되려니까 말이에요…. 악한 세계를 다스리려면 악한 세
122 평화메시지와 더불어 살라
계의 제일 좋은 것과 나쁜 것을 다 알아야 되고, 좋은 세계의 제일 좋
은 것과 나쁜 것을 다 알아야 돼요. 거꾸로 돼 있어요. 제일 좋다는 세
계의 나쁘다는 것이 원수의 나라 전라도가 돼 있고, 전라도의 나쁘다
는 것이 경상도가 돼 있어요. 두 세계의 나쁜 것을 소화하게 되면 두
세계의 좋은 것도 알 수 있기 때문에 평화, 화합을 붙일 수 있어요.
‘평화, 화합’ 해봐요.「평화, 화합!」
평화의 가정 이상권이 하나님의 창조이상
화합, 합이 되려면 뭐냐? 화평이 돼 가지고 합이 돼요. 화평이 돼
가지고 화합, 합하는 거예요. 화평이 돼야만 통일이 가능해요. 통일을
해야만 안착이 벌어지고, 안착이 벌어져야만 해방세계가 돼서 자유가
오는 거예요. 그거 어쩔 수 없어요. 역사가 그렇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가 아무리 유명하더라도 종교권을 하나 만들
기 위해서는 내가 종교권의 누구도 하지 못하는…. 그 종단에 가 가지
고 평화니 뭣이니 다 배워 가지고 더 열심히 모시려고 해요. 그러다
보니까 통일교회에….
통일교회라는 이름이 참 좋습니다. 세계기독교통일신령이 없이, ‘세
계기독교통일신령’을 빼버리고 ‘통일교회’라고 했으면 내가 왜 반대를
받아요? 통일교회 이 원리를 가지고 가르치는데 왜 반대를 받아요? 세
계의 기독교를 통일하겠다고 그랬어요. 통일이 안 되게 되면 신령한
역사로써 영계를 동원해서라도 하는 거예요. 그래, 영계의 사탄이 반대
했으니 영계를 동원해 가지고 사탄까지 추방하겠다는 거예요.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라는 거예요. 교회가 아니고 협회예요. 가정
이 아니에요. 협회라구요. 협회는 어소시에이션(association) 아니에요,
어소시에이션? 요즘에는 뭐가 됐어요?「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입니
다.」가정당인가, 가정연합인가?「가정연합입니다.」가정연합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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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를 내야 돼요.
여자당을 만들라고 했는데 여자당의 책임을 못 해 가지고 빠져나가
려고 그래요. 교육을 전부 다 그렇게 했으면 들어가 가지고, 당에 들어
가 같이 앉아 가지고 여당 야당 이마를 맞대고 매일같이 한 방에서 얘
기했으면 전부 다 우리화해야지 별수 있어요?
너희들의 여편네를 찾아오고, 형제를 찾아오는데…. 자기들은 여편네
가 찾아오면 이혼하고 와닥닥 싸움하는데, 우리 통일교회가 너희들을
찾아오면 싸움하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싸움하는 환경을 수
습하려고 하는 것을 볼 때 칭찬 받기 때문에 “야당이면 뭘 하고, 여당
이면 뭘 해? 통일교회 식구 가정만 됐으면 됐지!” 한다는 거예요. 평화
의 가정 이상권이 하나님의 창조이상 아니에요?
거기에 소속했던 자기를 주장하던 모든 사람들이 이제는 골치가 아
프고, 불살라 버리고 싶고, 다 벗어나고 싶어서 이제는 “다 됐다, 다
됐다.” 하는 거예요. ‘다 됐다’ 할 때는 되놈 땅, 중국이 된다는 거예요.
한국 사람은 “다 됐다, 다 됐다.” 할 때는 한국…. 몽골 역사가 중국 역
사라고 하는데 중국 것이 됐어요. 압록강이 아니고 대동강까지 나올
거라구요. 자기 영토로 생각하고 있어요.
신라까지도 전부 다 그래요. 신라까지도 우리 통치에 있던 것인데
그래요. 안 그래요? 신라가 통일했기 때문에 중국에 소속해 가지고 중
국의 꼬붕이 됐는데 말이에요. 그것이 다 됐다, 됐다는 거예요. 되가
한 되, 두 되, 열 되면 얼마예요? 한 말이 되지요? 되는 데는 어떻게
되느냐? 이걸 둘레 둘레 이렇게 해서는 안 돼요.「아, 잉어!」
아이고!「잉어 보러 온답니다.」아이고, 크다! 뽀뽀 한번 해줄래? 싫
어? (웃음) 곱다고 해줘, 곱다고. 곱다고 해요. 평화메시지 완성일 기
념 잉어! 농어가 잘생겼네, 아주. 농어!「농어!」지느러미가 몇이야?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웃으심)「농어!」농어야,
농어. 그래, 한번 만져볼래? 엄마가 할아버지 데리고 오라고 그러지 않
124 평화메시지와 더불어 살라
아? (웃으심) 아이고, 할아버지가 움직이지 않을 것 같으니까 돌아갈
모양이다.
교체결혼을 해야 천국 가정이 이루어진다
그래, 사랑이 필요해요. 통일교회가 참…. 여자 남자의 생식기 주인
을 달리 해놨기 때문에 그것을 놓고는 못 살겠으니 평화가 안 될 수
없어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그것을 붙들고 탕갯줄이 끊어지면 왱가당
댕가당 하고, 어머니 아버지의 탕갯줄이 끊어지면 왱가당댕가당 하고,
자기 부처끼리도 그러면 다 깨져나간다는 거예요.
4대권을 중심삼고 자리잡아야 돼요. 할아버지, 그 다음에 어머니 아
버지 자기 형제, 그 다음에 자기들을 중심삼고 아들딸을 포함한 3대가
한 집안에서 살 때 평화의 가정이 되지 않고는 천국에 못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래, 영계에서 다 알지요. 4대 심정권을 우리가 어떻게…. 영
계에 지금 혼자 가서 살아요. 전부 다 혼자 살아요.「아빠, 이거는 뭐
예요?」그거 농어야, 농어. 농어라구.「농어!」
노래 하나 해볼까, 효율이? 노래 한번 하자고 그래.「노래할래요?」
오라고 그래. 지선이 언니 오라고 그래. 그래서 평화는 별수 없어요.
이상적 가정, 일족을 중심삼고 3대가, 3대 해서 삼 삼은 구(3×3=9),
삼 사 십이(3×4=12)…. 12대까지 갖추게 된다면, 족장이 생겨나요.
그래서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 민족이에요, 민족.
여러 성씨가, 다른 나라 나라에서 흘러 들어온 사람들이 다 하나돼
야 돼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 민족이 하나돼야
국가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성씨를 초월해야 돼요. 결혼을 통
해서 초민족적인 성씨를 화합해서 하나 만들 수 있는 전통적 사상을
갖지 않는 그런 전통이 세계의 전통사상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면 하늘나라의 전통이 아니 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안착
125
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래, 기독교는 종교권을 한 단계 넘었어요. 가정
을 부정하고 새로이 축복받아 가지고 출발할 수 있는 가정을 이루면,
거기에서는 혈족이 되니만큼 어떻게 돼요? 박 씨만 가지고도 안 되고,
문 씨만 가지고도 안 돼요. 286성씨가 하나돼도 이 하나된 것이 어디
외국에서 흘러 들어왔든 무엇이든 나라를 거느리기 위해서는 뭐냐?
사탄세계가 오색가지가 전부 합했기 때문에 그 이상 하나될 수 있는
민족 형태를 갖추지 않으면 나라가 될 수 없다고 보기 때문에 민족 연
합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 교체결혼과 교차결혼이 있는데 개인이
할 때는 교차결혼이에요. 그래, 교체예요. 민족 민족이 열 개 나라면
열 개 나라 교체결혼을 해야 천국 가정이 이루어진다는 논리는 불가피
한 결론이에요. 아시겠어요?「예.」
한국에 시집온 일본 여자들, 손 들어봐요. (일본어로 잠시 말씀하심)
이 일본 사람들이 전부 다 교체결혼을 해서 왔어요. 여러분이 시집오게
될 때는 누구를 보고 왔나? 선생님을 보고 왔지요?「예.」여러분 신랑
들을 보고 오지 않았어요. 한국을 보고 오지 않았어요. 신랑보다도, 나
라보다도, 그 세계보다도 선생님을 보고 왔어요. 그건 자연이에요.
여자들 가운데는 선생님을 만나면, 선생님을 안 따라가고 싶은 여자
들은 전부 다 이방 여자들이에요. 그건 나라가 있어서 천국 나라도 팔
아먹을 수 있는 여자들이에요. 바람둥이들, 제멋대로 몸 팔아먹던 여자
들이라는 거예요.
세계적인 핍박의 기념탑을 갖고 있는 레버런 문
전통을 엮기 위해서는 교체결혼을 해야 돼요. 교차는 개인도 하지만,
이거 엑스(×)가…. 우리 깃발은 이게 다 빠져나갔지요? 돌아가요. 돌
아가야 이게 전부 다 포괄되는 거예요. 화합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386, 하나 둘 셋 넷 다섯, 돌아가려니까 여섯, ―이쪽으로
126 평화메시지와 더불어 살라
와서 이렇게 해야 돼요.―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이렇게 할 것이
아니에요. 타락 안 했으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이렇게 하나되는 거예
요. 이렇게 해봐요, 이렇게. 이야, 구형을 중심삼고 딱 이렇게 보면…!
이것이 얼마나 딱 이래요! 이것을 딱 이렇게 잘라버리면 사커 볼
(soccer ball; 축구공)같이 동그래져요. (휘파람을 부심) 오색가지 소
리가 나요. 이렇게 되면 ‘후후후-’ 하고 안된다구요.
내가 이렇게 해서 노래도 하고, 소리도 다 했더랬는데 교주가 그러
면 재수 없다고 하기 때문에 안 하다 보니 소리가 안 난다구요. 휘파
람도 내가 참 잘 불었는데, 요즘에 교주가 돼 가지고 이러니까 안 한
거라구요. 휘파람을 밤 12시에 불면, 그건 사탄들을 부르는 거예요. 떼
거리로 몰려와요. 밤에 여자들이 휘파람을 불게 되면, 그 동네가 망한
다고 그래요. 여자들도 휘파람을 불 줄 알아요? 한번 해봐요. (휘파람
을 붐) 잘 한다, 잘 해! 빨리 망해라! (웃음) 빨리 망하라는 거예요.
그래, 요즘에도 세상에는 아기 안 낳기 위한 데모들을 하고 말이에
요, 시집 장가가기를 미루고 사십이 넘도록 혼자 살겠다는 사람이 많
아요. 그게 공부했다는 사람들이에요. 호모 패들이에요. 리버럴
(liberal)한 패, 급진적인 사상을 추구하는 패입니다. 호모는 호색주의
예요. 주색잡기를 하게 되면 가정이 파탄되고 나라가 망한다고 하는데,
그런 세계에서 제일 문제가 뭐냐?
젊은 청년들이 전부 다 그 코에 걸려 가지고 이십 전, 열여섯 살부
터 어때요? 중학교 고등학교서부터 몸을 버려 가지고 대학을 다니면서
자기 몸을 팔아서 대학 나오는 것이 5분의 1이 넘는다는 통계가 나와
있어요. 그거 알아요? 그렇게 대학 나온 여자들하고 결혼하겠다는 도
적놈하고 사기꾼들은 다 망하는 거예요. 남자들이 사기꾼이지요? 자기
선생이 대통령을 하는데, 야당이나 여당이 대통령을 잡아먹기 위한 싸
움을 하잖아요?
문 총재가 나와 가지고 이 만민을 구하기 위한 이런 길을 펴고 있는
127
데, 사탄세계는 문 총재의 통일교회가 나쁘다고 해 가지고 세상을 망
치려고 길을 다 막으려고 했지만 거짓말했기 때문에 어때요? 새빨간
거짓말을 했기 때문에 완전히 하얀, 흰 집이 생겨요. 여기가 흰 집이에
요, 까만 집이에요?「흰 집입니다.」하얀, 진짜 하얀, 진짜 거짓말….
끝날에 가서는 진짜 하얀 집, 진짜 거짓말쟁이…. 거짓말을 뭐라고
그래요?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해요. 새빨간 거짓말이지요? 하얀, 진짜
하얀 참말이 어디 있어요? 그건 세상에 없어요. 진짜 그런 말을 했다
가는 맞아 죽겠기 때문에 없어요.
내가 그 놀음을 하는데 절반도 말하지 않아도 세상의 반대를 받았어
요. 종교 간판 붙은 아래에서 세계적인 핍박의 기념탑을 갖고 있는 사
람이 레버런 문 이외의 사람이 있어요? 미국 같은 데서는 퀴즈에 나와
요. “종교세계에 제일 핍박을 받은 괴물 대장이 누구냐?” 하면, “레버
런 문!” 소학교 학생들도 그렇게 답한다구요. 잘 알았다. 괴물이 이 각
각 하던 이 자유세계에서 한 바퀴만 돌게 되면, 원형이 된다면 말이에
요….
‘사람’이라는 모 됐던 네모박이가 ‘사랑’이 돼 버리고 말아요. 그래,
도적놈의 새끼들이, 종새끼들이 왕 해먹겠다고 그러잖아요? 요즘에 유
니온(union; 노동조합) 알지요, 유니온?「노동조합입니다.」무슨 조합?
「노동조합입니다.」노동조합이 어디 있어? 그거 공산당의 말이에요.
해방조합이라는 것은 없더라구요. 노동조합보다 해방조합이에요. 통일
교회는 해방조합, 해방연합이에요. 조합이라는 것은 뭐예요? 연합은 연
대적인 나라가 되지만 이건 끼리끼리, 개체 개체 갈라놓은 거예요.
이단이 진단이 돼
그래서 아무리 생각해도 독재자 아버지, 독재자 아들 둘은 싸울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이들을 화해를 붙이기 위해서 어떻게 돼 있느냐? 남
128 평화메시지와 더불어 살라
자 여자의 구성적인 그 기관들이, 생식기라는 기관이 엇바꿔 붙어 있
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는 생명을 부정하고라도 합하려
고 해요. 생명보다 귀한 것이 핏줄이에요. 생명보다 귀한 것이 사랑의
기관이에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맞아요, 안 맞아요?「맞
습니다!」
기성교회 믿던 사람들은 통일교회를 이단 단체라고 하지만, 이단 단
체 아니면 죽을 길밖에 없다는 거예요. 이단이 진단이 돼요, 진단. 그
래, 영계는 이미 통일돼 있지요? 통일돼 있어요, 안 돼 있어요?「통일
돼 있습니다.」통일된 세계에, 영계에 3천억이나 되는 축복가정이 생
겼어요.
그 가정들이 지금 사는데 여러분 부부보다도 하나돼서 살겠어요, 싸
움하고 살겠어요? 싸움을 하다가 “아이고, 저 간나! 저놈의 남편, 저놈
의 자식 죽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수 있는 쌍이겠느냐, 그 세계를 초
월한 데 있어서 죽더라도 갈라질 수 없다고 생각할 수 있는 쌍으로 살
겠느냐? 지상의 여러분과 차이가 얼마나 있는지 몰라요. 그렇지만 여
러분이 앞으로 본이 돼야 돼요. 저나라에 가서 본이 되고 가르쳐줘야
되는 거예요.
아, 현실이가 왔구나!「예.」강현실, 나오라구. 자, 현실아!「예.」‘현
실아!’ 하니 이상하지? 지금 여든 살 됐지?「예?」여든 살?「여든 하
나입니다.」여든 하나예요. 그러니까 동생이지 뭐. 몇 세 아래의 세 번
째, 네 번째 동생이니까 ‘현실아!’ 해도 실례가 아니지. ‘현실님’이라고
하는 게 맞아요, ‘현실아’ 하는 게 맞아요?「‘현실아!’」(웃으심) 딸이
라고 해야 되겠어요, 어머니라고 해야 되겠어요? 딸이라고 해야 되지.
형제가 되고 그래야지요.
어머니를 잃어버린 세상이에요. 하나님이 어머니가 없어요. 어머니
를 길러 가지고 왕권을 중심삼고 살려고 하던 것이 지금까지 연장돼
나오는데, 문 총재가 그걸 마련해 가지고 왕궁도 만들어 놓고 하나님
129
의 왕권 즉위식을 한 거라구요. 꿈같은 얘기인데, 그게 얼마나 엄청난
놀음인지 몰라요. 인류역사에 없어요. 얼마나 많은 반대를 했지만, 유
엔의 법이 있어서….
문 총재 같은 사람이 아벨유엔을 다시 만들어 가지고 가인유엔, 사
탄세계의 유엔을 소화하려고 하는데 유엔이 가만히 있겠어요? 나라
나라의 그 법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에 193개 국가가 있는데, 대
한민국의 법에 있어서 천일국 왕궁이라고 해 가지고 깃발을 들고 있
는데 그것을 가만히 둬두겠어요? 왜 때려치우지 못하느냐? 때려치우
다가는 자기들이 잡으러 가는 도중에 죽어버려요. 처단해 버린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사상은 하나님 제일 왕궁주의
그렇기 때문에 힘으로나 뭣으로나…. 이제는 자기 힘 가지고는 안돼
요. 일본으로 말하면 옴진리교를 중심삼고 통일교회는 옴진리교보다도
더 나쁘다고 해 가지고 한 칼로 때려잡고 싶었지만,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바보가 아니에요. 통일교회 사상은 일본 제국주의가 아니에요. 이
것은 왕국주의예요. 왕궁주의입니다. 하나님 제일 왕궁주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들이 민주세계의 끝에는 뭐예요? 왕국이 민주세
계로 변질된 것이 몇 백년이에요. 2백 년 역사가 넘는 거예요. 그 전
에 있던 나라들은 전부 왕국이에요.
세계의 이상향을 그려 가는 대표적인 문제의 사나이가 레버런 문이
라는 것을 국가지도자들은 다 알아요. 문 총재가 지도하고 있는 평화
의 왕국을 찾아가는 것을 우리도 다 지원한다고 하는 거예요. 세계의
왕통 족속들을 조사해 보니까 통일교회를 전부 다 지지한다 이거예요.
민주세계를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요. 민주세계가 다 망하게 됐어요.
공산당이 난장판을 만들어 가지고 가정파탄, 에이즈(AIDS; 후천성
130 평화메시지와 더불어 살라
면역결핍증)가 만연돼 가지고 한꺼번에 한 주가, 대륙이 날아갈 수 있
는 시대에 들어와 있는데 그것을 처방도 못 하고 곤란한 상태에 있는
것을 아는 이 세계에 있어서 그 처방을 중심삼고 살 수 있는 부활권을
세워 나오는 왕국 대표의 존재를 인정하게 됐어요. 별의별 돌팔매를
던져봤고, 있는 모든 무기를 다 던져도 죽지 않아요.
나라는 사람이 지금 그래요. 소련하고 중국과 미국을 합해 가지고,
전쟁을 힘 가지고 한다면…. 내가 미국에 제일가는 무기공장뿐만 아니
라 제2, 제3공장을 해 가지고 중국에 넘겨줄지 모른다구요. 중국보다
도 백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러시아하고 미국이 해먹는데, 백인세계
를 잡아먹기 위해서…. 그러지 않아도 중국하고 소련하고 지금 투닥거
리잖아요. 1953년에 스탈린하고 중공하고 갈라지지 않았어요? 그것을
내가 부채질하게 되면, 싸움하게 되면 다 깨져나간다구요.
내가 신문세계의 비밀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거예요. 미국의 시 아
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국장을 인사조치하고 에프 비 아이
(FBI; 미국연방수사국) 국장, 장관이 앞으로 누가 된다는 계획을 레버
런 문이 먼저 알아요. 바보가 아니에요. 언론계의 최고 정상의 괴수가
돼 있어요. 그거 알아요?
선생님이 손 안 댄 것이 어디 있어요? 정치, 경제, 문화면에 손 안
댄 데가 어디 있어요? 정치에도 소련이 어떻게 될 것을 알고, 중국이
어떻게 될 것을 알고, 미국이 어떻게 될 것을 알고 그 미래의 갈 방향
을 내가 점을 치지 않고 성을 만들고 수역을 분할해 가지고 지금 준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지요?
보라구요. 몽골하고 티베트하고 인도하고 태국은 종교권이에요. 중
국이 그 가운데 포위돼 있어요. 소련도 희랍정교예요. 종교권이 다 있
다구요. 그런데 이런 미친놈들이 있어요. 종교권에 포위돼 있으면서 종
교를 멸망시키고, 하나님을 죽었다고 해요? 문 총재가 그 놀음을 해
가지고 몽골을…. 미국 같은 나라가 소련과 국경이 돼 있기 때문에 몽
131
골을 손댈 수 없었던 것인데, 내가 소개하니까 순식간에 몽골 수상들
을 데려다가 미국 정부와 친교를 하게 됐어요. 그거 내가 해준 거예요.
그 아버지 대통령과 아들 대통령, 부자가 좋아 가지고 “아이고, 그럴
수 있으면 누구도 모르게 해줘!” 했던 거예요.
그렇다고 내가 몽골에 들어가 가지고 30만의…. 중국에 가서 갈 데
없는 한국 사람들을 수용소 집을 안 짓더라도 길만 열면, 몇 주일 기
간에 다 중국이 반대하고 공산당이 반대하면 수용소에 데려갔다가 비
행기를 태워 가지고 종교권을 중심삼고 시베리아 벌판에….
희랍정교가 소련을 지배하고 있잖아요? 더블유 시 시(WCC; 세계
기독교협의회)를 중심삼은 여기로부터 몽골의 라마교, 티베트의 도망
가 있는 종교 패, 그 다음에 인도교 종교 패와 태국 종교 패…. 일본
도 개인의 조상을 숭배할 수 있는 아마테라스오미카미(天照大御神;
일본신화의 해의 여신)가 종교의 이름을 따겠다고 열심히 지금 하잖
아요.
대양주를 하나 만들고 독립국가를 만들기 위한 계획
이번에 120명의 미국 목사들이 일본에 들어가 강연할 때 신사에 가
서 강연한 것이 참 많아요. 일본의 종교가 문부성에 등록된 것이 18만
이에요. 일본 나라가 이제 종교의 파벌싸움을 하게 되면 옛날의 전시
시대보다 더 복잡하게 되는 거라구요. 통일교회가 있으니 그렇지.
불원한 장래에 싸움 패 될 수 있는 여러 족속이 있는 거예요. 북해
도 패, 그 다음에 본주(本州) 지방, 그 다음에 사국(四國; 시코쿠), 구
주(九州)인데 사국과 구주가 한국과 중국에 달려 있고, 오키나와 같은
것은 한국 땅이었어요. 쓰시마도 마찬가지예요. 고대의 한국 땅이었어
요.
요즘에 독도가 문제인데, 독도가 뭐예요? 독도, 외로운 도가 통일교
132 평화메시지와 더불어 살라
회예요. 독도의 노래를 통일교회 성가에 집어넣었더니 일본의 여자들
가운데 한국에 오고 싶은 사람은 어때요? “독도 모르는 여자들은 한국
에 못 와!” 했더니, 뭐 독도 노래는 다 알아요. 독도 노래 한번 해보자.
효율이, 어디 갔나?「우리 성가가 됐으니까 다 함께 하겠습니다.」
독도가 뭐냐? 딱 독도가 선생님이에요. 외로운 섬, 얼마나 외로운
도예요! 독도가 통일교회예요. 딱 그래요, 내용이. 설악산하고 금강산
이 동해안을 중심삼고 싸우기는 왜 싸워요? 일본이 그 바다 이름까지
도 없애려고 그러는데, 정신 차리고 다 그래야 돼요. 불러봐요. (‘홀로
아리랑’ 노래)
태평양에 있어서 이제 아무리 광풍이 불더라도 통일하기 위해서는
독도와 같은 통일교회가 없으면 안되는 거예요. 대서양, 태평양 내 문
화권을 결속시키고 영국과 미국을 합작시킬 수 있는…. 이제 대양주를
하나 만들어 독립국가를 만들기 위한 선생님의 계획을 알아요?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를 중심삼고 이번에 인사조치를 했는데,
일본과…. 그 다음에 미국이 가담해 가지고 대양을 하나 만들어야 돼
요. 그것을 준비하기 위해서 축복받은 가정들 가운데 일본 여자들을
중심삼고 지금 교육을 시키는데, 사공들을 만들기 위한 교육을 하고
있어요.
작년 1년에 배를 4백 대를 만들어서 파송하려고 했는데 요즘에 김
광인지, 이 사람이 나타나지 않아요.「부산에서 사업을 하고 있답니다.
(김효율)」응?「부산에서 배 만드는 사업을 하고 있답니다.」자기가
하는 거야?「제가 알기로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여기 오라는데 왜
안 와?「지난번에 왔었습니다.」언제 왔더랬어?「한번 와서 아버님을
뵙고 갔습니다.」언제 왔었나?「한 한 달쯤 됐습니다.」한 달쯤 전에
내가 언제 만나봤다고 그래? 오질 않았어. 그때부터, 한 달 전부터 오
라고 그랬는데 이놈의 자식….
배 한 척에 5천만 원씩 해 가지고 2천만 달러에 해당하는 것을 중
133
심삼고 4백 대를 만들어 가지고 한국 도시…. 섬나라를 정부에 대해서
나한테 맡기라고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여수⋅순천을 중심삼아 가지
고 초도로부터, 그 다음에 거문도로부터, 그 다음에 추자도로부터 제주
도를 묶는 역할을 하는 거예요.
해양권을 완전히 묶어야 돼요. 그 다음에 목포하고 부산을 중심삼고
연결시키는 8차선 대로를 계획하고 있는데, 거기에 자기들을 중심삼고
섬나라를 연결하는 열 한 개의 다리를 놓겠다고 선생님이 바람을 넣어
가지고 지금 정부가 투자 안 하면 안될 단계에 들어와 있어요.
4천3백여 개의 섬이 있는데, 섬에 사람이 사는 것이 5분의 1도 안
돼요. 그 영토가 전부 다 황폐한 땅으로 늙고 있어요. 이것을 전부 다
우리에게 맡기면…. 유엔이 아벨유엔만 딱 된다면 말이에요, 240개 이
상의 국가가 될 거라고 해요. 나라 이름을 다 갖고 싶어할 텐데 하나
씩 다 허락해 주는 거예요. 나라 나라끼리 전쟁이 나게 되면 약한 나
라는 몰려서 또 전쟁이 되겠으니 평화 로드(road; 도로)를 만들어서
얼마 얼마…. 나라가 많이 필요 없어요. 120개국이면 충분하다는 거예
요. 그 준비를 하고 있어요. 알아요?
그래 가지고 베링해협을 중심삼고 소련, 대륙과 알래스카를 연결할
수 있는 굴만 뚫어 놓든가 해 가지고 해양권만 연결된다면 지구성에는
자동차를 타고 세계를 어디든지 돌아다닐 수 있는 시대가 와요. 그래,
해저터널인데 한일터널하고 이것은 한 케이스예요. 이렇게 해놓으면
한국이 중심지가 되는 거예요.
그런 구상을 가지고 구라파, 아프리카, 남미, 아시아대륙으로부터 해
양대륙에 영향권을 가지고 있는 것은 나밖에 없잖아요? 나라가 없는
대사관 이상의 우리 기반을 갖고 있는 거예요. 유엔 가입국가에 다 있
어요. 한국이 대사관 있는 데가 팔십 몇 개던가?「85개국입니다.」그
것밖에 안 돼요. 우리는 얼마예요? 180개 국가에 다 들어가 있어요.
134 평화메시지와 더불어 살라
태평양 문화권시대가 온다
욕을 먹었지만, 망하기 위해 선생님이 욕먹은 것이 아니에요. 개척
하고 개발해 가지고 민족의 미래, 천년 역사를 전부 되살리기 위해서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중국이 고구려를 자기 땅이라고 하지요?
이 미친놈의 자식들! 아담 해와의 역사를 바로잡게 될 때는 인류역사
가 어떻게 되겠어요? 중국, 이것은 야만족이에요. 전통이 없어요.
고구려의 상징적인 것이 뭐예요?「삼족오(고대신화에 나오는 태양
안에서 산다는 세 발 달린 상상의 까마귀)입니다.」삼족오예요, 삼족어
예요? 뭐예요?「삼족오입니다.」세 발이에요, 세 족속이에요?「다리가
셋입니다.」그것도 ‘까마귀 오(烏)’ 자예요, 그게. 왕은 봉황, 삼족의
봉황으로 하지. 까마귀는 까만 마귀예요. 그러니 지금까지 사탄 세계가
제일 봉황이 돼야 할 것을 삼족오로 만들었어요. 사족오가 돼야 할 텐
데 말이에요. 삼족오가 어디 있어요? 그래, 고생하는 거예요.
보라구요. 이번 ‘독도 노래’도 선생님이 딱 그래요. 동해를 중심삼고
설악산과 금강산이 하나되어야 하는데, 왜 싸워요? 그건 일본이 원하
고, 소련이 원하는 거예요. 두만강에서 배 타고 간다고 하는데, 그곳이
어디예요? 소련 가는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소련 가는 거라구요.
한라산, 제주도에서 배 타고 어디로 간다고요? 일본 나라인데, 일본은
없어지는 거예요. 배 타고 태평양을 건너야 하는데, 일본이 반대해요.
일본이 선생님의 휘하에 있어서 미국을 지지할 수 있는 환경은 이미
다 이뤄놨어요.
두만강에서 소련을 소화해야 돼요. 일본을 소화해 버려야 돼요. 일
본도 가 가지고, 가다가 힘들면 뭐라고요?「쉬었다가….」닻을 내리고
뭐예요, 아침?「떠오르는 아침해를….」떠오르는 아침이에요. 태평양
문화권시대가 와요. 태평양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세계의 모든 생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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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원을 먹이고 살릴 수 있는 것은 태평양밖에 없어요. 비가 와야지, 태
평양 문화권.
그래, 태평양을 점령하기 위해서 내가 일본 여자들을 중심삼아 가지
고 중국 여자, 그 다음에 한국 여자를 중심삼고 아시아의 해양권을 점
령하려고 하는 거예요. 배는 선생님이 무엇이든 만들 수 있어요. 잠수
함도 만들 수 있고, 모든 기술을 다 갖췄어요. 여기 현대가 내가 가진
기술을 따라오지 못하고 있어요. 삼성의 컴퓨터 칩 같은 데 있어서 선
생님이 많이 도와줬어요.
일본의 10대 이상의 전자회사를 누가 지배했느냐 하면 우리 와콤이
지배했어요. 내 말만 들었으면 일본이든 소련이든 전부 다 깔아뭉갤
수 있었는데, 그 때를 다 연장해 놨어요. 이제도 경상도 너희들을 믿다
가는 한국이 망해요. 너희들이 지금까지 잘살던 것을 다 팔아치워라
이거예요. 전라도를 위해서 본을 세워야 돼요. 전라도가 따라갈 수 있
게 되려면 말이에요.
한국 강토에서 1년 반에 소련, 중국, 일본 사람들 5만 명 이상을 교
육하려고 했어요. 중국 같은 데 우리가 판다 자동차공장을 하게 된다
면 한 2만 명, 3만 명이 한꺼번에 모일 수 있는 광장을 만들었는데 그
광장이 15년, 18년 동안 바람을 맞으면서 무너져 가고 있는 거예요.
중국을 살려주기 위해서 그랬는데 말이에요. 그건 중국 역사에 뺄 수
없는 거예요.
그래, 주인이 주인 행세를 안 해 가지고 누가 주인이 되겠다고 하면
맞아 죽어요. 이제 누가 통일교회 선생님을 그렇게 생각했다가는 길가
에서 젊은 사람들이 어느 바람에 날아갈지 몰라요. 밤에 소리도 없이
치워버릴 수 있는 시대가 왔어요.
내가 그런 일을 안 해서 그렇지만, 하늘이 명령해서 원수들을 전부
다 제거하라고 해 가지고 태평양 바다에 집어넣자고 하면 어떻게 해
요? 죽일 수 없으니까 엽총하고 사냥해 먹을 수 있는 총탄하고 해 가
136 평화메시지와 더불어 살라
지고 북극권, 남극 같은 데 짐승들을 잡아먹게 해 놓고는 격리시킬 때
가 와요. 에이즈(AIDS; 후천성면역결핍증) 같은 것 말이에요, 이것은
문둥병의 10배 이상 무서운 거예요. 내가 그냥 영계에 안 가요. 마지
막 판 싸움을 정비해 놓고 가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 평화메
시지를 완성한 거예요. 알겠어요?
독도의 내용은 선생님의 실제 살아온 내용과 마찬가지
독도의 내용이 선생님의 실제 살아온 내용과 마찬가지예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가 열두 고개예요. 우리 축복가정이 열
두 고개예요. 우리 축복가정이 몇 고개를 넘었어요? 그거 세어봐요.
36, 72, 124, 430, 777, 1800, 6000, 6500, 3만, 36만을 포함해서 열
두 고개를 넘었어요.
아리랑이 뭐냐? ‘사랑 애(愛)’ 자하고 ‘마을 리(里)’예요. 사랑하는
마을을 찾아가는 령(領)이에요. ‘아리령’인데, 사랑이라는 말이 가까우
니까 ‘령’보다도 ‘아리랑’ 했다는 거예요. 아리령, 사랑의 고향을 찾아
가는 거예요. 열두 고개인데 동해안과 서해안에 대관령이 있어 가지고,
그게 몇 고개예요? 아홉 고개를 넘어야 되는 거예요. 이제는 통일교회
가 다 넘었어요.
통일교회의 사상이 대통령을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미국도 이제
상⋅하원을 중심삼고 몇 해만 두고 보라구요. 국회의원이 얼마나 될지
알아요? 내가 허락지 않아서 그래요. 여기도 그래요. 오늘이라도 간판
을 붙이고 정치하는 사람을 몰아내자고 하면 힘으로 해도 다 쫓아버릴
수 있어요. 그러나 힘으로 해서는 안돼요. 자연굴복을 해야지요.
그렇기 때문에 김정일이 죽으면 안돼요. 김정일을 자연굴복시켜야
돼요. 찾아와 가지고, 하령을 해야 돼요. 그래, 여기 기념관에 있는 북
한에서 나에게 생일날이라든가 그런 날에 보낸 예물을 보라구요. 그들
137
은 금은보석을 박아 가지고 보냈어요. 이번에 왕관들을 세계에서 할
때 북한도 가담하라니까 해줬는데, 이것을 금을 중심삼고 금판을 만들
어 가지고 띠를 둘러서 만든 거예요. 여기의 유명한 금방, 유명한 이런
사람들이 보게 될 때 감탄을 해요. 그건 붙여 가지고 만들지 않았어요.
한 판을 중심삼아 가지고 관을 만들었다구요. 감정할 수 있는 사람들,
세계의 기술자가 보면 대번에 알아요.
여러분 통일교회 패가 어디 그런 뭐가 있었어요, 생축헌납물을 바치
라고 하는데? 전라도와 경상도가 통일교회가 받을 복을 다 도둑질해
먹은 거예요. 박정희도 그렇지. 박정희 가정을 파탄시키려고 한 것은
누가 그랬어요? 그 사모님 죽인 사람이 누구예요?「문세광입니다.」왜
문세광이에요? 문세광, 문 씨예요. 문 씨가 가만 안 있어요.
한국이 잘된 것은 삼성, 현대, 대우가 있어서라고 하지만 그거 다
도적놈들이에요. 아, 우리 일화축구단을 없애려고 별의별 모략중상을
다 하고 있어요. “흥, 너 해봐라!” 이거예요. 내가 죽지 않았으니 너희
들 앞에 무릎을 꿇을까 두고 보자 이거예요. 너희들 3대를 굴복시킬
것이다 이거예요.
몇 대예요? 1대, 2대까지 가지요? 김일성도 3대가 힘들어요. 3대, 4
대까지 착지를 못해요. 그 후손들이 한국 땅에 살지 못해요. 통일교회
사상이 둬두지 않아요, 공산주의 씨알을 말이에요. 종교권 내에 있어서
유대교가 어디 차 타고 가게 되면 따라가 가지고 정지시켜 버려야 할
때가 온다구요. 그런 것을 말을 하지 않아서 그렇지….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할 것이냐
경상도 패! 선생님이 뭘 하라는 대로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
겠습니다.」어디,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하겠다는 사람은 일어서 보라
구요. 아, 너희들은 그만두고 남자들만 일어서 봐! 오늘 너희들 가지고
138 평화메시지와 더불어 살라
있는 것들을 다 팔아 가지고 종교권이나 도서권에 궁전을 하나 짓지,
문 총재 혼자 지으라고 맡길래요? 지금 5대 왕궁을 지어야 돼요.
여러분이 이렇게 해서 전국이 이렇게 된다면 유엔을 동원해 가지고
할 거라구요. 세계의 재벌들이 갈 길이 없어요. 그건 내가 설득할 거예
요. 미국이나 어디나 선진국가들은 약소국가를 착취했어요. 공산당의
말이 맞는 거예요. 그 돈을 평준화시키는 거예요. 내가 하게 되면 교육
시켜 가지고 하늘 백성을 틀림없이 만들어요. 3년도 안 가요.
세계에서 내가 언론기관의 왕이에요. 미국에 가서 물어보라구요. 대
통령 해먹으려면 문 총재의 휘하에 들어오지 않으면 안되게 돼 있어
요. 경상도 여러분을 내가 환영하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그래도 경상
도 패들이 한국을 위해서 돈이라도 투자하는 데 몇몇 사람이라도 그
반열에 참여하기 때문에 한국이 지금 경제권에서 몇 위? 12위권에 들
어갔지요?「예.」
남의 나라에 지지 않게끔 본 될 수 있는 추모의 하나의 기반을 남겨
야 되기 때문에 경상도 전라도, 이북에 있는 김정일까지도 가담시키려
고 그래요. 김정일을 시켜 가지고 경상도 전라도가 망신을 당할 수 있
게끔 하는 거예요. 김정일은 생명을 내놓고 지금 하고 있어요. 그렇지
요? 군대 때문에, 나이 많은 영감들 때문에 지금 저러고 있다구요. 선
생님을 존경한다구요. 통일교회 아니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이런 얘기는 비화지만, 김정일이 자기 아버지가 살아 있을 때 “아버
지가 돌아간 다음에 남북통일을 어떻게 해야 됩니까?” 하고 물어보니
문 총재하고 하라고 했다는 거예요. 박상권이 백 열 몇 번…? 120번
가까이 되지? 그렇게 넘나들었는데 말이에요.
문 총재가 하려면 북한에 가서 살 수도 있어요. 그래, 문 총재의 통
일교회가 나쁘다고 하던 모든 광고하던 것, 편지, 무엇이든 하나도 없
이 싹 도리해 버렸어요. 박상권이 일등 훈장을 타지 않았어요? 박상권
이 탈 게 뭐야? 문 총재한테 주고 싶어서 그런 거지. 여기 가봐요. 저
139
런 북한에서 만들어 온 예물들이 어드런 것인가 보라구요.
이놈의 기독교인들! 기독교인들은 전부 다 공산당에 먹혀요. 깨끗이
정리할 거라구요. 복수하려면 빨리, 순식간에 피 안 보고 해요. 한마디
하면 말이에요. 남북통일만 되게 된다면, 유엔만 가입하게 된다면 “기
독교 원수들을 너희들에게 맡기니 하나돼라!” 할 때 하나 못 되게 되
면 “너희들, 힘내기를 해서라도 하나 만들어라!” 하는 거예요. 그러면
둘 중에 하나 남는데, 기독교가 남지 못해요. 그거 알아요?
장로나 목사 이놈의 자식들, 너희 손자들이 오차에 찢겨 죽을 것을
생각지 않아? 그럴 수 있는 무서운 것이 있어요. 내가 그걸 막으려고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미국도 그래요. 미국 목사들이 없더라
도…. 여기에 와서 교육할 필요 없어요.
미국의 텔레비전 회사, 세계 국가를 연결시킬 수 있는 조직을 다 만
들어 놨어요. 민주당을 중심삼고 공화당은 손들고 뻗게 돼 있어요. 민
주당이 내 말만 듣게 되면 미국을 살려 가지고 한국까지 끼여들게 해
가지고 중국을 때려잡고 아시아까지 평정할 계획을 지금 하고 있는 거
라구요.
그런 것을 하니까 경상도 사람도 이제 선생님을 존경하고, 선생님의
가는 길을 위하지 않으면 꼴래미가 돼요. 꼴래미가 될 거예요, 일등이
될 거예요?「일등 되겠습니다.」소리가 여자 소리 같아요. 남자 소리는
안 나네. 꼴래미가 될 거예요, 일등이 될 거예요?「일등 되겠습니다!」
경상도예요, 경상도. 전라도는 언제든지 딴따라 패예요. 딴따라 패 알
아요?
문 총재의 이론을 당할 수 없어
여기 간부도 전라도 패지요? 여기도 전라도고…. 전라도 사람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왔어요. 유정옥도 전라도 패, 양창식도 전라도 패, 황
140 평화메시지와 더불어 살라
선조도 전라도 패, 송영석도 전라도 패, 그 다음에 또 전라도가 누구예
요?「김효율!」김효율도 전라도 패, 문 선생도 전라도 패예요. 남평 아
니에요?
전라도가 살기 위해서는 남평 문 씨를 도와야 돼요. 전라도 재산을
다 우리한테 맡겨 가지고 예금통장을 만들면 세계의 은행을 움직여 가
지고 세계평화를 위한 금융기관을 건설하려고 그럴 때 재벌들을 중심
삼고 투자하는 것을 전부 다 모아 보라구요. 지금 지 에잇(G8; 서방
선진 8개국)이 아이 엠 에프(IMF)라든가 세계 문제 같은 것을 하나의
저울 눈 앞에 굴러 떨어지지 않게끔 지탱하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 이상 만들 수 있어요.
남미에 가 가지고 은행으로부터 별의별 것을 다 만들어 놓았는데,
남미가 말을 들었으면…. 내가 부자예요, 지금도. 세상에 땅을 제일 많
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 나라구요. 통일교회예요. 그거 알아요? 제주도
의 36배가 있어요. 경상도 패들이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잘사는 동안에
나는 쫓겨다니면서 한푼 먹지 않고 땅을 샀어요. 그 땅을 못 빼앗아
가요.
여기 정부의 정보원이 김대중 대통령을 죽이는 데 있어서 4인이 사
인할 수 있게 돼 있는데 내가 두 사람, 세 사람을 사인 못 하게 한 사
람이라구요. 그런 것을 다 모르지요? 독일의 기술자들을 중심삼고 공
업기술의 최고 지도요원들 41명을 중국에 소개해 준 사람이 나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베이징하고 상해가 큰소리해요.
독일의 우리 본공장을 소련 놈들, 중국 놈들, 북한 놈들이 얼마나
많이 방문했게! 세상 같으면 독일에 가 있는 대사를 비롯한 이놈의 자
식들을 그때에 잡아다가 일족을 도리해 버려야 돼요. 알겠어요?「예.」
여러분의 돈을 내가 필요로 하지 않아요. 내가 필요한 가는 길에 보태
가지고 여러분의 아들딸을 보호하기 위한 것인데, 그것이 싫은 놈들이
야 깨깨 그래 봐라 이거예요.
141
공산당 앞에 중국하고 소련을 화해 붙일 수 있는 사람이 나라구요.
문 총재를 잡아내지 못해요. 고르바 뭐?「고르바초프입니다.」이름까지
잊어버렸네, 고르바초프인데. 고루 걷지 못하고 좁혔다, 그 말이에요.
그게 고르바초프 아니에요? 그러니까 다 혁명적이에요. 그것이 다 종
교적 배경을 갖고 나온 거예요. 소련의 종교가 죽지 않았어요.
통일교회를 케이 지 비(KGB; 구소련의 보안위원회)가 연구한 것이
8년 반, 지금은 10년이 넘겠구만. 통일원리에 의해서 공산당은 틀림없
이 망할 것을 아는데, 모스크바 대회가 끝난다면 공산당은 끝이라고
했기 때문에 문 총재가 모스크바 대회를 끝내고 떠나려고 하는데 15
분 남겨 놓고 고르바초프가 문교부 장관을 보내서 나한테 묻는 거예
요. 한마디예요.
세상에, 이런 나라에서 책임할 수 있는 특권, 무얼 가지고 와서 왜
이렇게 하느냐고…. 길을 가기 바쁜 사람에게 와서 왜 이러냐고 하니
한마디예요. 물어보니까 꼭대기에서 그랬다는 거예요. 고르바초프가 시
켰지요. 답이 뭐냐 하면, 공산당은 망하는 것을 알아요. 케이 지 비
(KGB)를 시켜서 지금까지 해방적 나라를 주장하고 다 그런 주장하던
모든 것이….
일본에서부터 쫓겨갔어요. 동대로부터, 경응대로부터, 와세다로부터
사상적인 주모자들이 통일교회와 대학가에서 공산당, 아카하타(赤旗)
라는 것이 싸우다가 답변을 못 해요. 언론기관을 중심삼고 누가 공의
의 입장에서 선한 것이냐를 놓고, 역사적인 관을 중심삼고 회합하자고
하니 다 도망 다녔어요. 거기에 요미우리니 마이니치니 뭐니 하는 신
문사들이 해 가지고 도망다녔다구요.
그거 다 알지요. 그래, 십 몇 개국에 모여 가지고 통일원리에 대비
할 수 있는 이런 것을 자기들 제일 공산세계의 지성들이 모여 가지고
해결할 도리가 없어요. 문 총재의 이론을 당할 수 없다는 거예요. 영계
를 부정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 고르바초프가 알아요. 그러니까
142 평화메시지와 더불어 살라
답변이 뭐냐 이거예요. “소련은 망하는데, 소련은 틀림없이 망할 텐데
소련을 망하게 한 대표의 왕초가 당신 아니오? 거기에 대안, 대처할
수 있는 살릴 수 있는 방안이 있습니까?” 하는 거예요.
소련도 이제는 살길이 그것을 앞서갈 것이라고 한 거예요. 그래, 내
가 “3년을 나에게 맡겨봐라, 3년. 내가 깨끗이 정리해줄게!” 했어요. 3
년 맡기면, 문 총재가 못 할 것 같아요? 지금도 그래요. 싸움을 하게
된다면, 통일교회처럼 무서운 곳이 없어요. 김일성, 김정일을 제거하라
는 내가 명령만 하면 어디 가서든지 틀림없이 제거당해요.
미국 같은 데 시 아이 에이(CIA), 무엇이건 하더라도…. 시 아이 에
이 국장 인사조치를 할 것을 3주일 전에 벌써 알아요. 뭐 어떻게 할
것을 다 안다구요. 못된 한국의 12개 정권이 반대하는 그 과정에 있어
서 한 번도 한국 정부를 시켜 가지고 나를 도우라는 부탁을 미국에 한
예가 없어요. 내가 책임져야 돼요.
현 정부 배후의 꼭대기 사람은 나를 잘 알아요. 일본도 그렇고, 소
련도 그렇고, 중국도 그렇고, 미국도 그래요. 고생만 한 것이 아니라구
요. 알겠어요? 경상도도 할래요? 오늘 결심해 가지고…. 경상북도야?
「예.」해봐요. 경상북도가 통일교회 교인들 은행을 정해 가지고 소유
를 전부 다 은행에 보고하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감사를 받아 가지
고 얼마 얼마 자금을 은행에 예치했다는 그런 것을 남겨보라구요.
경상남북도, 전라남북도에 하랬더니 안 해요. 그걸 내가 먹겠다는
것이 아니에요. 너희 아들딸을 살려주는 거예요. 안 하게 되면, 몽땅
한국을 내가 버려요.
평화대사는 악마를 교육해서 살려주기 위한 형님
보라구요. 오자마자 용평으로부터, 시 시(CC; Central City) 백화점
으로부터 여수까지 3지역의 중요한 장소에 내가 손을 댔어요. 그게 쉬
143
운 일이에요? 재벌들이 눈을 부릅뜨고 있지만, 한국을 살리기 위해서
는 너희들한테 맡길 수 없다 이거예요. 그래, 일화축구단을 만들어 가
지고 하니까 현대에서 아득바득해요. 현대가 축구단 이름이 뭐예요?
「현대는 울산입니다.」아니, 수원의….「수원 삼성입니다.」
수원 삼성이 누구예요?「차범근입니다.」차범근이 무슨 차범근이에
요, 그게? 자기들 승리는 간판 붙여 놓고 다 해먹고 이러는데, 세상
에…! 하늘 높은 줄을 몰라, 이 자식들! 요즘에 세계에 제일가는 회사
돈 많이 줘 가지고 해보라구요. 내가 허락하면 나라가 망해요. 다 빼앗
겨 버린다구요. 현대니 대우니 다 빼앗겨 버려요. 미국 재벌들이 틀림
없이 들어오는 거예요.
철강회사가 어디?「포스코입니다.」포스코예요, 엑스포예요?「포스
코입니다. 포항제철입니다.」벨기에 사람이 사려고 그러잖아요?「예,
지금….」넘어가게 돼 있어요. 그것을 막기 위해서 내가 중국에서 철강
공장을 중심삼고 투자해 가지고 그런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
면 암만 했댔자 중국의 기반을 활용해야 돼요. 그런 것은 내가 관여할
바 아니에요. 알고 있지만 얘기를 안 해요. 내 갈 길이 지금 바쁜 거라
구요.
경상도 패들, 여기에 평화대사 해먹던 녀석들 있나?「평화대사 몇
사람 왔습니다.」어디, 손 들어 봐요.「앞으로 나오세요.」아, 안 나와
도 괜찮아. 평화대사는 이름이 뭐냐 하면 말이에요, 이것이 타락시킨
악마의 형님이에요. ‘형님’ 하면 악마와 한 편이 아니라 하늘 편의 형
님이에요. 악마를 용서해 줘 가지고 교육해서 살려주기 위한 형님이에
요. 악마세계의 형님은 아버지 대신이에요.
여러분의 재산을 팔아 가지고 전부 다 그들을 구해줘야 되는 거예
요. 공산당이 원하잖아요, 문 총재한테? 너희들이 굶주리고 말이에요,
너희들이 몇 백만이야? ‘경북, 경남’ 하게 되면 몇 명이에요? 천만 되
나? 천만 못 되지?「경북, 경남, 부산 다 합해서 천만이 됩니다.」그건
144 평화메시지와 더불어 살라
억지로 갖다 붙여서 그렇지.「부산이 4백만이고, 대구가 250만, 경북
이 270만, 경남이 350만입니다.」
그러면 더 많게?「예, 더 많습니다. 1천만 조금 넘습니다. 울산도
110만이 있습니다.」그러면 서울하고 경기도, 두 도 이상 해야지. 경
상도가 해먹지 않았어요? 경상도 박정희 씨가 몇 해 해먹었나?「18년
입니다.」21년까지 해먹으려다 벼락을 맞았어요. 18년을 못 넘어요.
물태우, 노태우 대통령이 된 것은 문 총재가 만들어준 거예요. 그거 알
아요? 나하고 서약서가 돼 있어요.
일본 수상 될 수 있는, 나카소네 수상 대신할 수 있는 아베 신타로
라는 사람이 나하고 약속돼 있었어요. 그것을 세상에 발표해 놓으면,
천하가 뒤집어질 텐데 그것을 발표를 안 해요. 그로 말미암아 많은 사
람이 희생될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원수를 원수로 갚으려고 안 해요.
가르쳐 줘 가지고 자연굴복시켜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유엔에 가서 창피를 당하고 이런 무엇이 있더라도 그 유엔
을 위해서 지금까지 망할 수 있는 길, 공산당 앞에 빼앗길 길을 막기
위한 것을 중심삼고 태평양에 안전 군사기지를 만드는 거예요. 그것은
내가 명령만 하면 대번에 함대도 만들 수 있어요. 뭐 한국 뭐 이러고
저러고 하는 말 생각도 말라는 거예요. 미국도 극단 기준까지, 정부의
국무부가 못 하니까 국방부를 중심삼아 가지고 안보문제를 중심삼고
힘으로써 세계를 방어할 것까지도 약속하고 다 이 놀음을 해요.
선생님이 120곳에서 나발 불고 북 치고 다니게 될 때 그냥 다닌 줄
알아요? 그 사람들이 앞장서고 보호하지 않으면 안돼요. 어느 한 곳에
서 잘못했다가는 벼락이 떨어져서 혼쭐이 나 가지고 일족의 갈 길이
막힐 수 있는 것을 다 풀어주고 나가고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
겠어요?
여러분이 바라보고 있는 선생이 허재비가 아니에요. 내가 지금 팔십
이 났더라도 90세, 100세가 문제가 아니라구요. 청년과 같은 문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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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대통령 후보 하면 좋을 텐데, 왜 안 하느냐고 그래요. 내가 대통령
해먹겠다고 고생했겠어요?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고생을 한 것입니다.
유엔에 깃발을 꽂고 아벨유엔을 만들면, 대통령도 유엔에서 자동적으
로 무릎에 굴러 떨어지는 거라구요. 법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자기들이
해먹던 법 80퍼센트, 70퍼센트, 50퍼센트만 가지고도 세계를 요리할
수 있는 거라구요. 유엔의 법, 안전보장이사회에 장치만 하면 모든 것
이 해결되는 거예요.
새로운 하늘땅을 대신한 가정의 조상들이 돼야
여기에 그런 말씀이 다 있어요. 너, 그 Ⅵ장을 읽어보라구. 거기 있
지? Ⅵ장 있나?「예.」경상도 사람들,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다 하겠
다고 해서 일어섰는데 결속해 봐요. 경상북도! 이제는 종교권을 중심
삼고 정치권이 종교권을 반대한 그 세계를 수습했기 때문에 과학세계
까지, 기술세계까지 수습하기 위한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크게 읽어봐!「예, 평화메시지 Ⅵ….」그거 경상도 사람들끼리 한다
고 생각해 봐. (평화메시지 Ⅵ장 ‘한국타임즈항공 김포항공산업단지 기
공식’ 말씀 훈독) 이 대회를 우리가 헌당식을 하기 전에 며칟날, 9일
날인가?「10일입니다.」10일인가?「입궁대관식을 하기 전입니다.」그
럼! 대관식 끝나기 전에 해야 되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무리를 했게!
미국의 항공기술이 세계적 중심이 돼 있는데, 나사(NASA; 미항공우
주국)의 천문을 측정할 수 있는 우주망원경이 고장난 것을 12일 동안
우리 기술자들이 올라가서 다 고쳤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통일교회 신도들이 시 아이 에이(CIA)의 주목의 대상이 돼 있어요. 백
인들은 백인들을 중심삼고 자기들이 제일 잘났다고 생각하겠지만, 하
늘은 그렇게 생각 안 해요.
그런 것을 이 한국이 미국 좋다고 따라가 가지고 미국을 망쳐놓고,
146 평화메시지와 더불어 살라
한국을 망쳐놨어요. 기독교인들 가운데…. 종교가 아니에요, 이제. 정부
가 종교권을 때려잡을 때가 왔어요. 역사시대에 종교권이 기독교를 망
쳐 나오지 않았어요? 이거 이래 놓으면, 인류가 멸망할 수 있는 종교
전쟁이 생겨나요. 종교 때문에 전쟁이 일어나고 있잖아요.
그래, 평화의 이 터전을 70퍼센트 이상 닦아 놨어요. 내가 죽더라
도, 영계에 가더라도 이 책만 남겨 놓고 가게 되면 이것을 아는 사람
은 세상에 타락한 사탄 악마의 제물이 안 될 수 있고 악마의 활동할
수 있는 제단이 안 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갈 준비를 하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가 가지고 영계에 대혁명을 일으켜야 돼요.
타락하기 전에 이상했던 천국이념 이상의 세계에 가서 하나님을 모
시는 효자가 돼야 되고, 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다 해야
돼요. 여러분이 새로운 하늘땅을 대신한 가정의 조상들이 돼야 되는
거예요. 성인이고 뭣이고 가서 교육을 해야 된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
인지?「예.」
경상도 패가 올라가기 좋아하는 그런 무엇이 있으면 자기 몸과 마
음, 일족, 일국 전체를 몽땅 팔아 가지고 태평양 물을 맑히겠다는….
정화작업을 하는 데 비용으로서 투자할 수 있는 아량이라도 있어야 인
류의 구속의 축복을 이어받을 수 있는 후손들도 남길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똑똑히 정신 차려야 돼요. 경상도, 알겠어요?「예.」선생님이 그
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가보라구요. 경상도 지역하고 전라도 지역에 가봐요. 형편이 무인지
경이에요. 세상에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이 어디 있어요? 나는 통일교
회를 망치면서 세상을 살리려고 있는 재력과 금력 그리고 모든 인력을
동원해 가지고 투입해 나가는데 몇 개주를 중심삼고 나라를 망쳐놓고,
세계가 가는 길을 반대하겠어요?
평양에 있는, 이북에 있는 기성교인들이 이남에 내려오지 않았으면
통일교회를 반대할 세력도 안 돼요. 이북에 살던 놈들이 와 가지고 전
147
부 다 기성교회를 움직여서 문 총재를 반대한 것입니다. 문 총재는 신
⋅구약이 문제가 아니라 사상적인 면에서도 공산당이 다 어려워하는
거예요. 박정희 대통령이 그걸 알았어요.
1천만 실향민이 하나될 수 있는 실력의 배경을 가지고 있고, 또 기
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미국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세계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또 군사력을 중심삼고 공업면에 있어서 전문적인 지식을
중심삼고 총포사를 만들고 벌컨포라든가 탱크 시사 같은 것은 내가 다
계획을 한 거예요.
결심한 대로 하라
이래 가지고 독일 기술을 중심삼고…. 독일이 전부 다 기독교인 아
니에요? 독일의 벤츠라든가 비 엠 더블유(BMW) 라인 생산하는 것이
수백 미터 되는 세계적인 공장을 만든 그런 주인 되는 공장의 주인이
나예요. 그렇기 때문에 중국 패들, 북한 패들, 소련 패들이 이 기술을
빼앗아 가려고 내가 독일에서 움직일 수 있었던 10년 동안 반대받은
것을 모르지요? 매일같이 신문에 떠든 거예요.
박정희 대통령이 그것을 알았어요. 문 총재를 환영했으면 대번에 자
동차공장을 창원에 만들어 가지고 저렇게 황폐하게 안 됐을 거라구요.
경상도 패들이에요. 경북 패를 중심삼고 꿈을 꿔 가지고 나왔는데, 그
형님이 진짜 공산당이었어요. 그것을 보호해 준 사람이 누구예요? 나
라구요. 제주도 문제나 4⋅3사태라든가 거제도 문제 같은 것도 그래
요. 전부 다 지나가는 손님이 아니었던 것을 알아야 돼요. 장개석을 통
해 가지고 2차대전의 손해배상을 일본에 청구하는 것을 방지시킨 사
람이 나입니다.
아, 열 여섯 살 때 선생님이 심각한 시를 쓴 것이 유명한 시가 돼
있어요. 효율이!「예.」그래, 시간이 많이 됐지? 미운 경상도 사람이라
148 평화메시지와 더불어 살라
도 그거 얘기해 주라구. 시만 읽어줘라, 내용은 설명하지 말고. 시간이
많이 갔다구.「여러분, 잘 아시는 내용입니다만 아버님께서….」
선생님이 그때는 제일 고생하던 때예요. 사탄세계의 극악한 모든 것
이 우리 가정을 중심삼고 실험했어요. 도깨비 장난, 전체가 다 나를 교
육하기 위한 거예요. (김효율 보좌관이 참아버님께서 16세 때 지은
‘영광의 면류관’ 시를 해설하고 낭송함)
Ⅸ장 Ⅹ장 ? 장 ? 장까지 나왔으니 돌아가면서 읽어야 되겠다구요.
그거 읽어주고 다 그래요. 아시겠어요?「예.」경상도가 책임 다 해 가
지고 한국의 평화의 문을 여는 데 여러분이 열쇠가 되거나 방망이가
돼 가지고 정리할 심판자가 되든가 하는 둘 중에 하나가 되기를 하늘
도 바라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고향에 돌아가서 그러한 사상을 확
대 번식시키기를 부탁해요. 아시겠어요?「예.」일어서서 결심했으면 결
심한 대로 하라구요.
이 사람들이면 천하를 다 녹이고도 남아요. 선생님과 같이 결심한다
면 말이에요. 그래, 이 기도의 내용의 말씀이 심각한 겁니다. 그때에
어린 소년이었지만, 전체 책임이 나에게 있었어요. 집안이 이렇게 환란
이 벌어지고, 나라가 이렇게 되고, 전부 이런 것이 나에게 있다는 생각
을 하면 얼마나 심각하겠어요! 그래, 거기에 대한 가정의 파탄, 나라의
파탄이 벌어지고 여지없이 기울어져 가는 입장에서 하늘을 믿고 의지
하던 그 소년의 마음이 얼마나 기가 차겠어요! 그러니까 심각한 기도
의 내용이 오늘의 저와 같은 말씀을 남겼어요.
그렇게 알고, 여러분이 나이 들어 가지고 세상에서 할 짓 다 하고
잘못한 일도 많이 남긴 그런 역사에서 주저할 것 없이 몇 십배, 몇 백
배의 어려움들도 감수해야 할 소명적 책임이 있지 않느냐 하는 것을
물을 때 그것은 당연지사라고 대답할 것이라고 보기 때문에 부디 경상
도의 하나의 본 될 수 있는 기념의 경계선을 만들어 주고자 하는 소망
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노력 중의 노력을 해주기를 바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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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겠어요?「예.」자, 그럼! (경배)「감사합니다.」(박수)
어디 갔나? 우리 신준이가 할아버지를 모시러 왔다가 그냥 갔어요.
「예, 두 번째 왔다가 그냥 갔습니다.」이 농어를 잡아먹는 것이 아니
고 보관해 가지고 보기만 해야 되겠구만. 가만있어 봐! 잘생겼지, 이
게?「예.」(이후 말씀은 녹음상태 불량으로 수록하지 못했음) *
녹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