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鮮明先生말씀選集 <第558卷> 下, PDF판

무지... | 20180405064314

文鮮明先生말씀選集 <第558卷>


차 례

 

선유조건 9

일족을 해방하라 51

태평양권을 한 나라 만들자 74

최후에는 마음세계를 점령해야 돼 112

절대성과 절대가치 137

평화메시지의 총론과 석방의 민족 173

책은 언제나 말뚝을 박고 지켜보고 있다 225

공식적 모델을 따라가라 229

인류의 소망 263

환천주평화문명권 왕국시대 및 환천일국 평화문명권 내 나라 시대 선포 268

환천주평화문명 초국가 내 나라 시대 270

3대를 이뤄서 천국 들어가자 283


6)

평화메시지의 총론과 석방의 민족

(앞부분 녹음이 안 됨) 종교가 바라는 것은 국가의 기준까지예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이 5단계를 넘어

야 하는 거예요. 국가시대의 기준을 지금까지 종교권이 해 나온 거예

요. 물론 한국도 표준적 국가에서 완성해야 할 그 기준을 넘어서 가지

고 첫 번 하나님, 참부모, 그 다음에 자녀예요. 사탄이 바른손 이것을

가져간 것을 복귀해야 돼요.

승리의 가인적 기준을 4월 17일까지 끝내야 돼

이렇게 됐던 것이 바른 자리에 서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

이 첫째, 그 다음에 참아버님⋅참어머님⋅참자녀를 중심삼고 연결시킬

수 있는 기반이 전 세계 하늘땅에 있는 인류인데 수천억의 인류가 있

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의 3천억을 축복하고 지상에서 축복했는데, 축복

해 준 것은 뭐냐 하면 세계 국가가 어때요? 한국에서 씨족 286성이

기반을 닦아서 부모님과 하나돼 가지고 몽골리언 축복을 확장함으로

2007년 3월 8일(木),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74 평화메시지의 총론과 석방의 민족

말미암아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부모를 중심삼고 참다운 자녀예요.

여기서 이것으로써 왕권즉위식을 했다고 할 때 안 돼요. 이건 뭐냐

하면 사탄세계의 6수를 갖다가 맞춰야 돼요. Ⅵ장이 뭐냐 하면 헬리콥

터, 항공기술세계에 이것을 연결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 아담

해와, 자녀의 6수를 연결시키려니 사탄세계가 갖고 있는 기술을 찾아

야 돼요.

그 대표적 기준이 뭐냐 하면 우주공학시대인데, 이것을 대표한 것이

김포하고 인천 사이에 만드는 헬리콥터 항공기술산업단지예요. 이러므

로 말미암아 5수를 찾고, 사탄세계에 이렇게 됐던 것을 바로잡아 가지

고 6수를 찾아 가지고 연결시켜요.

그 다음에 Ⅶ장은 뭐냐 하면 부모님을 중심삼고 120개 국가를 연결

시키는 거예요. 한국에서 이 기반 닦은 것을 연결시키기 위해서 120개

국가예요. 선생님의 3대가 세계를 순회할 수 있으면서 부모님이 이룬

것을 세계로 엮는 거예요. 다리를 놓고 연결하는 놀음을 한 거예요.

그것이 끝난 것이 (2006년) 8월 20일의 120만 평화대사권 중심삼

은 대회예요. 그 대회가 끝난 다음에는 무엇이냐 하면 상대적인 세계

인 미국 나라가 한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되는 자리에서 선생님의

명령에 의해서 이 말씀을 가지고 120개 국가를 순회하는 거예요. 기독

교가 비로소 선생님이 닦아준 기반에 접붙이는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예수님이 로마를 합해 가지고 120개 국가 못 한 것을 탕감해야 돼요.

7차 대회 때 말씀한 내용을 중심삼고 그것이 결정돼 가지고, 그것을

중심으로 승리의 가인적 기준을 중심삼고 금년 4월 17일까지 1천2백

이에요. 그 다음에…?「1만 2천.」1만 3천이에요. 4월 17일은 부활절

이니까 이걸 끝내야 된다는 거예요. 내용이 그렇기 때문에 7차 8차를

중심삼고 목사들이 말씀을 하는데, 9차 10차가 마지막이에요.

그러면 Ⅰ Ⅱ Ⅲ Ⅳ Ⅴ Ⅵ장까지는 뭐냐? 사탄세계, 왼쪽이 가졌던

것인데 완전히 반대하지 못하게 해 가지고 하나님과 참아버지 참어머

175

니와 참혈족을 중심삼고 축복해서 영계와 육계에 확장시켜 가지고 이

것을 대신 완성하는 거예요. Ⅶ장을 말씀할 때는 130만을 대표한 3만

명의 대회지요? 그게 Ⅶ장이지요?

그 대회를 끝냈기 때문에 거기서부터 세계의 중심인 한국을 중심삼

고 부모님이 한 모든 전부를 세계 국가에 연결시키는 거예요. 선생님

이 이긴 것을 책임지고 120개 국가에 심은 놀음이에요. 그 기반 위에

서 종교권을 중심삼고 그 10배인 1천2백을 연결시키고, 그 다음에는

국가니 종교니 모든 것을 합해 가지고 1만 2천을 연결시키는 놀음이

4월 17일까지 끝나게 돼 있지요?「예.」

지금 몇 개국이 끝났나?「각 국가별로 다 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지

금 현재 반 정도 했습니다.」빨리 끝내야 돼요. 한국의 1만 2천 곳이

에요.

평화메시지의 편성 내용

그러면 한국을 위주로 한 섭리의 뜻이 아버님부터 시작해 가지고 어

머님 중심삼고…. Ⅲ장이 뭐냐 하면 몽골반점이에요. Ⅲ장이 그거라구

요. 몽골반점을 축복해 가지고 세계적인 기준에 있어서 잃어버린 사탄

세계를 찾아 돌아오는 거예요. 몽골반점의 승리권을 중심삼고 6월달까

지 해 가지고 왕권이 수립돼요.

왕권을 가져 가지고 하나님, 아담 해와, 자녀가 됐더라도 만물세계

를 찾아야 된다구요. 사탄세계의 주권이 외적인 물질을 중심삼아 가지

고 움직이니, 과학을 중심삼고 움직이니 이것을 첨부해야 돼요. 6수를

찾아가 가지고 이것을 다 승리했으니까 같은 자리에서 사탄세계와 하

늘세계가 갈라졌던 것을 어떻게 해요?

기독교가 갈라지고, 그 다음에 종교가 갈라지고, 그 다음에 재림주

를 중심삼은 메시아시대에 전부 다 갈라진 것을 비로소 종결지어 넘어

176 평화메시지의 총론과 석방의 민족

가서 Ⅹ장에 들어가 가지고 절대성이에요. 타락의 출발이 성이에요. 그

래, 절대성을 중심삼고 Ⅸ장과 Ⅹ장은 상대적 안팎이 돼서 맞춰 가지

고 비로소 평화메시지가 완성했다는 거예요. 그 선포를 한 곳이 어디

라구요?「거문도입니다.」거문도예요.

거문도는 뭐냐? 이 성전을 완성했는데 국가와 종교, 정치권과 종교

권이 싸운 거예요. 그래서 진짜 전체 가인 아벨의 기반을 닦기 위한

거예요. 그 다음에 종교권 싸움이 있는데, 이스라엘 나라가 세계의 전

통을 세워 가지고 120국가를 치리해서 로마를 중심삼아 가지고 1만 2

천 곳으로 하늘땅을 통치할 기준에 못 나갔던 것인데 지금 이 기간에,

2년 이내에…. 21개월 되나 그렇지요? 몇 개월이 돼요? 2년 이내에 끝

내야 할 이러한 시대로서 연결돼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으로서 이 땅에 진리를 찾아 가지고 개인적으

로 승리해서 어머니와 자녀들을 중심삼고 세워 나가면서 축복하는 거

예요. 축복하는데, 한국이 세계의 중심이니까…. 인류 전체를 대표할

수 있는 결실이 몽골이에요. 제Ⅲ장에 몽골리언이 들어오지요?

그 다음에 Ⅳ장은 뭐냐 하면 종족이에요. Ⅳ장은 뭐냐 하면 부모님

이 하나님, 아담, 해와, 자녀를 중심삼고 세계적 기반의 축복권을 이뤘

으니 286성에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복귀의 이상권이 문을

열고 출발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편성이 이렇게 돼 있다구요.

Ⅶ장에 들어가 가지고 비로소 평화대사 대회지요? Ⅶ장이 그렇지요?

Ⅶ장을 그렇게 함으로 평화대사들도 어때요? 평화대사에게는 소유권이

없는데 축복을 해줬다는 것은 16세 전에 타락 안 했던 그런 기준이지,

허락한 본래의 기준은 아니에요. 이 대회가 끝남으로 말미암아 131만

이나 되지요? 우리가 국회의원을 중심삼고 해서 130만 이상 있는 것

을 대표해 가지고 120만 대회를 킨텍스(KINTEX; 한국국제전시장)에

서 할 때 그 핵심적인 요원 3만을 중심삼은 대회가 평화대사 대회라구

요.

177

그렇기 때문에 편성이 이렇게 돼 있다구요. 부모님 완성, 가인 완성

을 중심삼고…. 몽골리언을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역사적으로 어때요?

사탄세계가 이 궁전을 세우는 데 반대를 못 했어요. 또 지금 현재 아

벨유엔을 하는 데 반대 못 하는 거예요. 아벨유엔의 깃발을 만들었어

요, 어드랬어요?「예.」선언해야 돼요, 4월 17일 되기 전에.「깃발을

전에 아버님이 정해 주셨습니다.」각국에서 깃발을 만들 수 있게끔 해

서 그 깃발을 가진 나라는 아벨유엔에 가입해야 돼요. 그러니까 본국

의 깃발을 본뜰 수 있게 만들어 가지고 나눠줘야 돼요.

통일교회의 전체⋅전반⋅전권시대

그래, 4월 17일, 그 날에 대회를 해야 된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그거 준비해야 돼요. 그때는 모든 빚이니 모든 것을 청산해야 돼요. 지

금 선생님이 지시한 이 모든 것도 완전히 지불 완료해 가지고 털고 나

서야 돼요. 해방이 돼야 되고, 석방이 돼야 된다구요. 그때까지 끝내야

된다구요.

그러므로 말미암아 유대교가 로마를 중심삼아 가지고 한 나라 못 됐

던 것인데 120국가, 그 다음에 1천2백 국가예요. 1천2백 국가는 전체

를 대신한 거예요. 역사적 과정에 얼마나 나라가 흥하고 망하고 다 그

랬어요. 수백 수만의 나라가 흥하고 망했지만 국가를 대표해서 그 10

배예요.

종교권이 싸우고 있는 것을 하나 만들고, 그 다음에 종교권이 하나

됐다 하더라도 종교권하고 정치권를 하나 만들어야 할 이런 입장에 있

는 거예요. 종교권과 정치권이 합해 가지고 1만 2천인데, 이것이 하나

되는 놀음을 중심삼고 4월 17일까지예요. 4월 17일날에 실체부활을

선포한 거예요.「그 날이 금년도 ‘부모의 날’입니다. 음력 3월 초하루

입니다.」그래?「예.」그거 참 수리적인 섭리를 하는 것이 틀림없구만!

178 평화메시지의 총론과 석방의 민족

그래, 끝장을 다 내야 돼요.

지금 내가 미국에 가려고 하는데, 방해가 많아요. 이것을 선포하고

가야 돼요. 지금 선포하는 이것이 Ⅰ장 Ⅱ장 Ⅲ장은…. 부모님을 중심

삼아 가지고 축복의 한계가 국가를 넘게 되는 거예요. 이것을 할 때

한국은 4천만 성주식이 다 끝났지요?

거기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Ⅲ장에서 Ⅳ장인데, Ⅳ장을 중심삼고 민

족이 하나되어야 돼요. 286성이 완전히 하나되는 거예요. 그러면 선생

님은 축복을 세계무대에서 해 가지고 국가 해방만 하면 개인시대⋅가

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로 5단계를 넘어선 것이 되기

때문에 사탄이 점령했던 경계선을 탕감복귀한 기반이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까지 하려니까 1천2백 중심삼아 가지고 종교권

의 싸움이 끝났으니 그 다음에 근본의 사탄과 하나님의 싸움이에요. 1

만 2천을 중심삼고 영계⋅육계를 합하게 되면 14만 4천이에요. 이것

이 첫째 부활이라고 했기 때문에 이것으로 종결을 짓는 내용이 이번의

평화메시지 내용이 됐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러니 여러분이 Ⅳ장을 중심삼고 완성했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족

장을 중심삼고 모여서 끝내 가지고 세계적으로 몽골 동족을 혈족으로

만드는 축복을 끝내게 되면, 앞으로 선거니 무엇이니 다 없어져요. 그

거 끝장난다구요. 종교도, 정치도 다 끝장난다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

회의 전체⋅전반⋅전권시대로 넘어가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것이

과학적으로, 이론적으로 돼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걸 알고 봐야

구성이 어떻게 돼 있는지 아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Ⅶ장을 평화대사 대회 때 했지요? 맞지요?「평화대사는 ? 장입니

다.」글쎄 ? 장에 했지만, 대회의 내용이 그렇다구요. 평화대사들에게

해 가지고 평화경찰과 평화군대라는 것은 Ⅳ장에도 나온다구요. 불원

한 장래에 이것을 연결시켜야 할 책임이 한국 백성에게 있는 거라구

요.

179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왕권을 수립해야 돼

이미 평화경찰하고 평화군대 편성이 돼 있지요? 이것은 12지파를

중심삼아 가지고 배정해서 그야말로 유엔을 위해서 본격적으로 밀고

나가야 돼요. 통일하지 않겠다는 세계는 힘을 가져 가지고, 실력을 가

지고 어떻게 하는 거예요? 총칼의 힘과 사랑이 싸우는데, 힘이 사랑을

이길 수 없어요. 사랑은 남자와 여자가 있으면 둘을 하나 만들어 가지

고 절대권이에요. 하나 만들어서 절대기준에 올라가게 하는 것은 참사

랑의 길밖에 없기 때문에 말이에요.

아무리 종교권 중심삼아 가지고도 일방적이 아니에요. 일방적으로

이렇게 했지만 최고의 절대적인 자리에 올라가게 되면 정치권까지 올

라가 가지고 하나의 절대기준의 자리에 올라가야 돼요. 하나님을 중심

삼은 하늘나라의 가정,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파편성이에요. 가정

만 편성하면 종족⋅민족편성이 일시에 벌어지니 아벨유엔권은 자동적

으로 조직편성으로 완료되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이것이 원리로 볼 때 다섯 번째고, 여섯 번째가 과학

세계예요. 스페이스 엔지니어링(space engineering; 우주공학)의 시대

가 오는데, 그거 사탄이 지배하는 거라구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나사

(NASA; 미국항공우주국)면 나사의 항공기술의 중요한 요원들이 통일

교회 사람들이에요. 우주를 관찰하는 망원경이 고장났는데, 11일 동안

거기에 올라가 가지고 수리한 것이 선생님을 중심삼은 기술자들이었다

구요.

그래 가지고 나사가 우리에 대해서 상당히 앞으로 자기들의 자리가

무너질 것을 염려해 가지고 백방으로 여러분이 모르는 내적인 암시,

투쟁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기가 실적을 못 가졌

으면 날뛰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위험하다면 제일 위험한 거예

180 평화메시지의 총론과 석방의 민족

요.

미국이 하나 안 돼도 유엔을 움직여 가지고 종교를 없앨 수 있고,

통일교회를 없앨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국가를 이루어 나오던 것,

가인이 정치권을 중심삼고 이루어 나오던 것…. 지금까지 제일 통일교

회를 반대한 것이 어디냐? 유엔이 유대교하고 기독교를 사용해서 반대

해 나왔어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했는데, 딱 그와 마찬가지라구

요.

유대교와 팔레스타인의 평화도 통일교회가 해야 되고, 기독교의 평

화와 미국의 평화도 통일교회가 이루어야 되고, 이스라엘을 대표한 제

2, 제3, 제4차 심정권 이스라엘 나라도 통일교회가 이루고…. 선생님이

이룰 수 있는 고개를 다 넘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대표할 수 있는

조건으로서 표시할 수 있는 것이 평화세계로 끝장을 내는 거예요.

그런 일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해방돼 가지고 지금까지는

참부모 종교권의 뒤에서 협조해 나왔지만 어때요? 이제 이 일이 끝나

가지고 아벨유엔의 깃발을 중심삼고 나가게 될 때는 하나님이 앞장서

는 거예요. 전지전능하신, 이런 방대한 대우주를 짓던 하나님이 앞장을

서요. 거기에 당할 자가 없어요.

순식간에 정비될 수 있는 이런 시대가 오니 여러분이 그 시대에 속

해 살 수 있는 국민정신과 국민의 법을 지킬 수 있는 자체가 돼 있느

냐 이거예요. 그건 미국이 대표이니만큼 미국 나라 이상을 지도할 수

있는 놀음을 선생님이 해야 되겠기 때문에 6자회담, 미국의 금후에 대

한 문제, 유엔 사무총장 문제인데 그건 여러분이 모르지요? 거기에 영

향을 줘서 지금까지 나온 것도 선생님이었어요.

이번에 내가 미국과 세계를 한 바퀴 급속히 돌려고 하는 것도 이것

을 결정지어 가지고 하늘 앞에 선포해야 돼요. 선포할 수 있는 날이

되어야만 돼요. 그러니까 4월 17일은 듣든 안 듣든…. 자기들이 반대

하더라도 이미 자기 기반을 다 양보할 수 있는 조건이 돼 있기 때문에

181

반대를 못하고 밀면 밀리게 돼 있어요. 욕먹고 반대받고 입을 다물고

자세를 갖추어 가지고 주인 노릇을 못 하면 안돼요.

주인 노릇은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에요. 사랑의 결실이라구요. 사

랑을 중심삼은 여러분의 가정이에요. 하늘이 통일교회 가정을 자랑해

야 돼요. 축복받은 가정들이라고 하게 되면 부모님이 하던 것과 마찬

가지로 생애의 갖춰진 모든 것, 부모님의 전체를 여러분들이 상속받아

야 돼요. 대신 대행자가 되는 동시에 상속자가 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 이 평화메시지의 결론이에요.

선생님 가정의 대신가정이요, 부모님 가정이 상속해 주는 것을 여러

분에게 상속해 주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 세계 하늘땅의 모든 나머지

사람들에게 상속해 줘 가지고 하나님이 명령할 수 있는 통일적인 하나

의 나라, 지상⋅천상세계를 이뤄 가지고 하나님을 억만세 태평성대로

모실 수 있는 하나의 왕권을 수립해야 되는 거예요. 금년 표어가 뭐예

요? 천주평화?「‘천주평화천일국 태평성대 억만세’입니다.」그렇게 되

는 거라구요.

선생님의 일이 아니라 나라와 세계의 일

너희들은 뭣도 모르고 이렇게 눈 감고 따라나왔지만, 선생님이 이런

싸움을 해 나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이제는 너희들의 소

유권이 어떻게 돼요? 너희 몸뚱이도 너희들 것이 아니에요. 하늘의 공

인으로 깨끗이 정비해 가지고 자기 자체를 바쳐드려야 할 때예요. 원

리말씀을 중심삼고 교육받아서 자체가 그 자리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

라 타락 안 했으면 원리고 무엇이고 배우지 않고도 원리 결과의 세계

에 설 것이었다 그거예요.

원리 결과의 세계에 선 여러분은 원리를 배우지 않고도 하나님의 절

대권 안에 속해 가지고 천주를 지도하던 그 아버지 앞에 여러분이 흠

182 평화메시지의 총론과 석방의 민족

이 없어 가지고 언제든지 명령을 받을 수 있고, 명령하는 대로 무엇이

든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여러분이 되지 않고는 여러분이 완전 인

간으로서 해방이 이뤄지지 않는다 하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

요. 알겠어요?「예.」이걸 내가 해결지어 주고 가야 돼요.

평화메시지가 어떻게 구성돼 있느냐? Ⅰ Ⅱ Ⅲ Ⅳ Ⅴ Ⅵ까지는 기독

교 중심삼은 문화권에서 실패했던 것을 부모님이 다 찾아 가지고 만국

의 수많은 민족이 있는데 너희들의 핏줄을 중심삼고 역사의 조상 족속

편성을 해요.

지구성 순환도로를 12지파로 분할했지요? 기계까지 살 수 있는 돈

을 지불했어요. 그거 책임자가 이용흠인데 1천2백만 달러를 빨리 지불

하게 하라구요. 알겠어요? 임자들이 책임해야 된다구요, 이제는. 선생

님의 일이 아니에요. 나라의 일이에요, 세계의 일이라구요. 그것을 벗

어날 때가 왔어요.

선생님이 왕권을 만들고 궁전까지 지어 가지고 왕 되는 법이 어디

있어요? 사사(士師)들을 통해서 승리적 기반을 가져서 자기들이 모든

것을 준비해 가지고 왕을 세웠다구요. 안 그래요? 그랬나, 안 그랬나?

너희 가정과 너희 일족이 해야 된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똥 묻은 더러

운 사탄의 누더기 보따리를 붙들고 자기 세계에서 배운 지식을 자기고

자랑할 것이 하나도 없어요.

선생님이 역사시대에 발표한 내용이 총생축헌납제물이 아니에요? 헌

납물을 해야 돼요. 여러분 개인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땅의 길을 닦

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일족들이 하늘땅 앞에 책임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돼요? 286성이 전부 다 선언해 가지고 우리의 모든 것은

국가를 이루기 위해서 바친다고 해야 돼요. 부모님도 국가를 이루기

전에는 탕감을 위한 모든 것으로 바쳐진 물건이다 이거예요.

전라남북도, 그 다음에는 경상남북도! 통일교회 식구들은 은행에 전

부 다 예치하라는데, 왜 안 해요? 그게 놀음놀이인 줄 알고 있다구요.

183

민족 전체가 한꺼번에 쓰나미(つなみ; 지진해일)에 쓸려갈지 모르고,

화산이 터져서 망할지 모르고, 그러지 않으면 원자탄이 떨어져서 산산

조각이 날지 모르는 거예요. 그 재까지 보고 싶어하는 하나님이 아닌

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그래요. 무자비하게 처리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초종교⋅초국가권을 해방시키려고 하는 것이 하늘의 뜻

그러니까 정성을 들여야 돼요. 선생님의 가정도 그래요. 자기들 마

음대로 하던 것이 어때요? 그래서 엊그제부터 가정회의를 하라고 그랬

어요. 가정에 분쟁이 나게 되면 걸리는 거예요. 법에 걸린다구요.

그러면 여러분이 생각할 때 3대권이라 하게 되면 할아버지를 중심

삼고, 어머니 아버지 중심삼고 자기와 자기 자녀예요. 이것을 중심삼고

사위기대가 아니에요. 4대심정권이 아니에요. 할아버지권, 이게 커요.

할아버지권 자녀, 아버지권 자녀, 자기권 자녀…. 이거 제일 작은 거예

요. 이것 다 떼어놓고 이것만 중심삼고 생각했어요. 얼마나 용서받을

수 없는 죄를 지었는지 알아야 돼요.

여자라는 것이 “아이고, 통일교회 아무개는 무슨 대학을 나와 가지

고 우리보다 앞섰으니 대학을 졸업하라.” 한 거예요. 전도 나갔다가 중

도에 다 포기해 가지고 자기 아들딸을 위해서 구더기새끼 놀음을 한

거예요. 그거 수평선의 맨 밑창에 구덩이를 파고 들어가서 나올 수 없

는 거예요. 그것은 복귀될수록 없어지는 거예요.

그렇게 살았어요. 선생님이 그 놀음을 터쳐 가지고 세계를 품을 수

있는 한국의 대표 자리에 세운 거예요. 대표 자리에 세운 승리권인데,

끝날에 가 가지고 주인이 없어요. 반대를 안 해요. 선생님이 전수하면

전수할 수 있는, 자유해방권을 가지고 가서 나눠줄 수 있는 이런 것이

자기들이 잘나 가지고 하는 줄 알아요? 쌍놈의 간나 자식들!

184 평화메시지의 총론과 석방의 민족

밥을 먹고, 아들딸이 축복받은 아들딸이라고 생각할 때 선생님의 아

들딸은 포기해서 독수리들이 물어뜯고 맹수들이 잡아갈 수 있는 광야

에 내버리고 일한 거예요. 자기들은 아들딸을 붙들고 잘산 거예요. 통

일교회가 그 놀음을 했어요. 통일교회가 발전 안 하고 머무르고 있다

는 거예요.

원리의 골자를 추어 가지고 골자대로 가겠어요? 골자 뼈다귀밖에

없어요. 살이 없고, 피가 없고, 가죽이 없고, 솜털이 없어요. 황선조!

「예.」곽정환!「예.」원리책을 가지고 교육했으면 이렇게 안 돼요.

원리책을 가지고 종족 앞에 읽어주고 이랬으면 말이에요. 이거 골자

를 추어 몇 페이지 중심삼고 한다고 해 가지고 소학교밖에 안 나온

사람인데 대학 나오고 이런 사탄 세계의 사람을 대하니 모일 게 뭐예

요? 그거 다 터쳐 버린 거예요.

이제 너희들이 그렇게 살다가는 다 빼앗겨요. 공산당한테 완전히 빼

앗겨 버린다구요. 공산당이 갈 길이 없어요, 이제는. 그들은 세계주의

자예요. 공산당까지도 지금 문을 열어놨어요. 초종교⋅초국가권을 해방

시키려고 하는 것이 하늘의 뜻이에요.

이 둘 사탄하고 하늘하고, 교회하고 사탄하고 싸우는 거예요. 사탄

이 아버지인데, 그 아들이 누구냐 하면 세계의 정치하는 패들이에요.

이것이 하나돼 가지고 종교를 때려잡아요. 가인이 아벨을 죽였어요, 아

담 가정에서. 그 싸움으로 종족이 종족을 멸망시켜요. 때려잡는다구요.

지금 그렇잖아요. 그 싸움을 계속하고 있는 거예요. 형제끼리 싸우

고, 부자끼리 싸우고, 목사 장로끼리 피를 흘려요. 천국이라는 것이 그

런 세계에는 없어요. 평화의 이념적인 개념을 세울 수 있는 한 자리도

없다는 거예요. 싫든 좋든 선생님이 주장한 그 길 외에는 천국이라는

것, 이상이라는 것, 평화라는 근원을 찾을 자가 없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이 홀로 이 자리까지 개척해 나왔어요. 왜? 내

가 모험해서 싸우게 되면, 사탄은 무너지게 돼 있어요. 미국에서 예수

185

님이 33세에 죽었으니 33년 지내고 34년부터 철수한 거라구요. 그래

서 한국에 있어서 해방돼서 61년이 지나는 거예요. 61년을 맞는 거라

구요. 60년을 끝내고 새로운 육갑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60, 금년이

몇 년이에요? 해방 후 몇 년이에요?「62년째입니다.」그래, 2년째라구

요. 61년까지 전부 다 청산지어야 된다구요.

다시 완전한 것으로 만들어 놔야 돼

그래, 갑자 을축 병인 정묘 등 12단계의 인간들을 종합해 가지고 하

늘의 족속을 만들어야 돼요. 10지파예요. 12지파는 아브라함 시대에

들어와 가지고 아브라함⋅이삭⋅야곱을 중심삼고 3대에서 일어나는

거예요. 원래는 10지파면 되는 거라구요. 거기서 갈라졌기 때문에 10

이 조상이에요. 주역에서 보게 되면, 십간 십이지라는 것이 그래서 생

긴 거라구요.

62년이 되는데 63년, 64년까지 다 끝내야 돼요. 칠 팔(7×8)이 뭐

예요? 선생님이 88세고, 어머니가 64세인데 육 팔(6×8)이…?「48입

니다.」48이고, 팔 팔에(8×8)…?「64입니다.」어머니가 선생님의 팔

팔에 육십사(8×8=64)에 끝내야 돼요. 어머니가 이해에 모든 것을 끝

내지 않으면 문제가 되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88수를 어머니가 전수받아야 되잖아요? 그 다음에 육

팔에…?「48입니다.」48, 6수 60년하고 팔 팔(8×8), 삼 팔(3×8)이에

요. 삼 팔 이십사(3×8=24), 모든 것이 끝나는 거라구요. 이러니 해방

이 안 될 수 없어요. 뜻이 없으면 원자탄에 세상의 3분의 2가 없어져

야 된다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그런 위험 시대예요.

너희들은 뜻이 있으니 원자탄이 뭐 어드렇고, 세상이 어떻더라도

‘큰 대(大)’ 자로 하늘을 바라보고 자고 있지만, 선생님은 지금까지 새

우잠을 잤어요. 바로 누워 보지를 못했어요. 우리 어머니가 안다구요.

186 평화메시지의 총론과 석방의 민족

언제든지 자면서 구박받는다구요. 지금도 그래요, 습관이 돼서. 어떻게

하늘 앞에 자체를 ‘큰 대’로 누울 수 있느냐 그거예요, 죄인들이. 그

빚을 조건적으로라도 갚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

겠어요?「예.」

여러분이 영계에 가게 되면 선생님의 고생을 다 알아요. 그건 선생

님이 가르쳐주지 않아도 대번 알게 돼 있어요. 알고 난 후에 선생님을

찾아올 수 있어요? 여기에 영계와 관계없다는 사람이 와도 내버려두는

거예요. 별의별 사람이 다 있어요. 천국 들어갈 사람이 몇 사람 안 돼

요.

그래서 오늘 평화메시지의 총론을 지어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Ⅰ

Ⅱ Ⅲ은 부모님이 축복의 기반을 확대시키기 위한 것이요, Ⅳ는 뭐냐?

예수를 중심삼고 종교를 세워 가지고 예수가 오기 전까지 4천 년, 예

수가 죽어 가지고 2천 년, 그래서 6천 년 역사를 중심삼고 120개 국

가…. 로마를 움직이지 못했어요. 12지파의 10배예요. 열 둘이 근본 될

수 있는 거예요.

이게 열이지요? 12지파, 전체 조직이 10이에요. 이거 하나를 빼놓으

면 열두 수, 28이에요. 12 12, 24. 그렇지요? 삼 사 십이(3×4=12),

28이 아니에요? 이팔청춘이라고 해서 이것이 하나돼 가지고 사랑하는

사람을 완전히 둘이 놓을 수 없게끔 하는 거예요. 이것은 못 떼요. 못

뗀다구요.

우주 평면의 저 끝, 남자 여자의 끝…. 남자는 위에 가 있고, 여자는

아래에 가 있던 것인데 위를 중심삼고 따라가서 하나되기 위한 거예

요. 개인시대에 여기서 갈라져서 여기까지 왔으니 개인시대의 요것을

맞추기 위한 걸 중심삼고 어때요? 개인시대 삼각지대인 여기서 이렇게

돼 가지고 여기에서 이 중심을 맞춰야 된다구요. 수평이 되어야 돼요.

이러면서 여기 찾아 들어오기 위해서 수만 년이 걸렸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전체의 뜻을 알고 개인이 하늘땅을 대표할 수 있는 진

187

리를 알아 가지고 하나님이 찾아 내려오는 거예요. 찾아 내려오니까

점점 작아지는 거예요. 작아져 가지고, 본래 남자 여자 둘이 끝에 선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되는 거예요. 우현⋅좌현이 하나되어서 여

기서 딱 하게 되면 어때요? 실체를 중심삼고 여기에서 자라 올라가고,

하늘은 저기서부터 내려와 가지고 여기에서 몸 마음이 하나된 남자와

여자가 결혼하는 거예요.

상현⋅하현, 우현⋅좌현, 전현⋅후현이 영점의 이 자리에 와서 자리

를 잡아야 돼요. 너희들이 서야 할 가정의 자리가 그래요. 여기서 사방

에 어디든지 어떻게 돼요? 대우주도 여기를 중심삼고 거리가 대등하기

때문에 여기에는 부하가 걸리지 않아요. 국가면 국가 전체가 같은 입

장이니 차이가 없기 때문에 국가시대를 넘어서 세계시대로 올라가는

거라구요.

그렇게 안 돼 있잖아요. 이것을 선생님이 복닥불이 날 수 있는 대장

간에 가 가지고 낫이고 호미가 쓰게 안 되고 모양만 된 것을 다시 완

전한 것으로 만들어 놔야 돼요. 그러니 지상에서 국가의 기준을 세워

유엔을 넘어야 되고, 천상세계도 새로운 창조이상적 타락이 없었던 대

우주권으로 넘어가야 돼요.

참부모가 길을 닦아놔야 돼

요즘에 신앙의 기준이라는 것이 있어요? 지옥 밑창으로 지옥도 벗어

날 수 없다는 거예요. 이런 말을 해 가지고 이것을 넘어야 된다는 이

론을 가졌다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 거예요. 똥개 같은 대가리들이 사

탄의 대갈통을 해 가지고 거기에서 먹고 사니 그것밖에 몰라요. 개는

똥을 찾아가지요?

개새끼, 개가 뭐예요? 절개가 있어요? 개는 할아버지하고 손녀도 해

가지고 한 집에서 몇 대를 엮어요. 개새끼라고 그렇잖아요, 개새끼. 그

188 평화메시지의 총론과 석방의 민족

거 알아요? 말은 그러지 않는다는 거예요. 개새끼라는 말이 있지요?

어미 붙을 놈이라고 욕하잖아요. 과부로 독자를 기를 때 그 장난을 하

고 산 사람이 참 많아요. 내가 축복해 줄 때 비밀을 보게 된다면 말이

에요. 인간 중에 가누어 가지고 하늘 앞에 데리고 갈 사람이 한 사람

도 없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심각한 얘기라구요.

축복해 줘야 돼요. 몽골리언까지 축복완료를 해야 되겠어요, 안 해

야 되겠어요? 주체국이 전부 다 할 수 없어요. 주체국이니 상대적이

에요. 종교를 중심삼아 통일교회가 나오기 위해서는 구약시대⋅신약

시대⋅성약시대, 심정권까지 4단계를 거쳐왔으니 그러한 권내에서 수

많은 종교형태, 하늘을 추모하는 각양각색이 있기 때문에 그 서 있는

자리를 가누어 가지고 한데 갖다가 묶어 좁쌀을 모아 떡을 만드는 것

과 마찬가지로, 좁쌀떡을 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렇게 해야 된다구

요. 알알이 묶어서 떡 만드는 것을 누가 해주느냐 이거예요. 그게 종

교라구요. 통일교회가 그런 일을 했어요?

선생님이 평양감옥을 찾아가게 될 때 혼자였어요. 흥남감옥을 찾아

갈 때도 혼자였어요. 또 댄버리를 찾아갈 때도 혼자예요. 참부모가 잘

못했다구요, 참부모가. 참부모가 잘못했으니 길을 닦는 데 있어서 참부

모가 길을 닦아놔야 된다구요. 부딪쳐 가지고 깨지면 안되니 천신만고

해 가지고 오늘날 이와 같은 평화메시지의 완성을 말할 수 있는 거예

요. 이 시간이 얼마나 엄청난 자리예요. 알겠어요?

오늘 어떻게 서울 패들이 다 모였어요. 선생님이 1차, 2차 어디 떠

난다고 했다가 못 떠날 줄 알고 다 모였어요? 연결해 주니 알았지. Ⅰ

장 Ⅱ장 Ⅲ장 Ⅳ장…. Ⅳ장은 뭐냐 하면 민족이에요. Ⅳ장 가운데 뭐가

나오느냐 하면 평화경찰도 나오고, 평화군 얘기도 나올 거예요. 그렇지

요? 읽어보라구요, 그렇게 돼 있나.

어머니랑 발표할 때, 120개국 돌게 될 때 우크라이나에 가 가지고

세계적인 선포를 한 거예요. 적혈구와 같은 평화경찰, 백혈구와 같은

189

군대예요. 에덴에 있어서 하나님이 보안장치를 못 했어요. 세계의 축복

가정들을 누가 지켜주겠어요? 유엔이 지켜줘야지. 국가를 넘어 가지고

보호받아야 돼요. 미국이 제2이스라엘이니 제3이스라엘의 왕자들을 제

1, 제2의 모든 것을 희생시켜서라도 지지해야 돼요. 유대교가 세계의

돈을 가지고 있고, 미국은 힘을 가지고 있는데 돈과 힘을 가져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안 돼요.

일족을 교육해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해야

한국은 8대 정권이 전부 다 통일교회를 반대했어요. 주인은 선생님

인데, 주인을 내놓고 자기들이 주인을 해먹으니 나라를 다 팔아먹었어

요. 나라가 없어요, 지금. 언제든지 소련하고 중국하고 남북을 점령하

게 되면 대한민국 백성은 이민도 시킬 수 있고, 처단도 할 수 있고, 별

의별 짓을 다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사탄이 말이에요.

가라후토(樺太; 사할린)에 한국 백성이 20만 이상 얼마예요? 32만

이 되는 것을 중앙아시아의 사막지대에 버려서 죽으라고 하지 않았어

요? 그거 하나님이 다 살려준 거라구요. 그들도 이제 여러분의 형제로

서 전도해야 돼요. 여러분이 어떤 곳에 가던지 이제는 조국의 백성이

니만큼 어드런 섬나라에 가더라도 이의 없이 자기 재산 모든 것을 팔

아서라도 그 섬나라를 구해서 하늘 앞에 바치지 않으면 상대권 세계,

이상적 세계는 여러분의 가는 길 앞에 다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게 없어져 가기 때문에 없어지지 않게끔 선생님이 참부모의 이름

을 가지고 행사해서 여러분을 대신자로 세웠고 상속해 주는 거예요.

이걸 상속하기 위한 말씀이니 이 말씀과 일치돼 가지고 선생님이 결론

을 짓는 이때에 있어서 자기 재산, 모든 나라의 전부를 해 가지고 개

인으로 바칠 것이 없다고 해야 돼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까지도, 자기 일족도, 형제도 그래야 돼요. 자기

190 평화메시지의 총론과 석방의 민족

어머니 아버지, 형제의 재산, 내 재산, 내 몸뚱이를 내가 제물로 드릴

때 제물과 더불어 같이 불살라야 된다는 거예요. 제물의 주인이 됐으

니 제물을 없애지 말고 주인을 불살라야 되는데 바꿔친다는 거예요.

제물의 뜻이 그래요. 바꿔치기 위한 거예요. 자기 분깃을 남겨주기 위

한 것이 제물의 역사입니다.

그래, 제물은 절반으로 가르게 돼 있지요? 사탄 편, 하나님 편. 여러

분의 일족을 중심삼고, 박 씨면 박 씨를 중심삼고 가르는 놀음을 해야

돼요. 박보희가 그런 생각을 안 해. 죽을 때까지 선생님이 도와주기를

바라지. 모르니까 할 수 없어요. 모르니까 아는 부모님이 책임지고 지

금 여기까지 나왔으니 이제는 다 아는 거예요. 알겠어요?

메시지가 군대로 말을 하면 총이고 원자탄보다 더 무서운 거라구요.

심정의 원자탄이 더 무서운 거예요. 소련에도 들어가 가지고 이 말씀

으로 무장하게 되면, 어느 누구든지 당할 자가 없어요. 이제 너희들이

교육해야 돼요. 자기 일족을 교육해야 된다는 거예요. 교육하는 데 누

가 돈 대주지 않아요. 선생님이 안 대준다구요.

참새들도 새끼를 많이 치게 되면 얼마나 고생을 해요? 참새가 두 알

을 낳고 먹이는 것도 힘들지만 많이는 7알, 8알까지도 낳더라구요. 그

거 두 마리가 하려면 얼마나 힘든 거예요. 제비들도 그래요. 제비 둥지

를 내가 많이 조사해 봤지만 말이에요, 많이 낳으면 네 마리, 다섯 마

리, 여섯 마리까지, 일곱 마리까지 낳더라구요. 그것을 먹이려면 쉴 사

이가 없어요. 자기들이, 어머니 아버지가 먹는 것보다 더 열심이지.

강남 갔던 제비가 북쪽에 봄철이 되기 전에 벌레들도 없는데 찾아와

가지고 풀뿌리를 갉아먹는 벌레를 잡아서 새끼를 먹이는 것이 얼마나

힘든 거예요. 날면서 잡든 재간을 가지고는 안 돼요. 앉아 가지고, 구

멍을 파 가지고…. 냄새를 맡고, 먹이를 찾아서 새끼를 길러야 돼요.

너희들 집에 혈족의 궁전이 있어야 돼요. 사당이 있지요? 다 있지요?

궁전을 다 지으라는 거예요.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을 한다는 거

191

예요. 왕 새끼들이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축복은 밤이나 낮이나 교육을 해서 안 하면 안돼

황선조는 이것을 가리 잡아 가지고…. 왜 6월 13일 전에 헬리콥터회

사를 선포했느냐? 같은 계수예요. 6수를 찾아야 돼요. 이것이 없으면,

선생님이 상대할 수 없어요. 이것만 가지고 안 돼요. 힘으로 때릴 수

없어요. 6수를 여기서부터 맞춰 나오는 거라구요.

축복가정이 여기서 이제는 만국을 축복할 수 있는 것이 빨라요. 이

래 가지고 족속축복 완료, 민족축복 완료, 국가축복 완료, 유엔축복 완

료예요. 유엔축복이라는 것은 천일국 13년 1월 13일이면 다 끝나요.

그래서 축복은 밤이나 낮이나 교육을 해서 안 하면 안돼요. 끝난 것이

아니라구요.

몽골 혈족권 내에 들어가야 돼요. 동족이라고 할 때는 잡동사니가

다 모여요. 동서남북에 있던 모든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말이에요. 아

시아인을 40억 가까이, 38억 잡아요. 아시아만 하나되게 되면, 그 가

외에는 있으나 없으나 마음대로 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이 이것을 모르면 안돼요.

자기들을 위해서 선생님이, 또 하늘의 하나님이, 수많은 종교가 어

떻게 한 거예요? 선생님이 만든 이 하나의 책을 구하기 위해서 모든

경서, 모든 문헌을 다 불살라야 돼요. 너희들이 가져서 행사하던 대학

이든 뭣이든…. 현재에 있어서 하늘을 반대한 대학은 뿌리째 뽑아버려

요.

문화혁명이에요, 문화혁명. ‘문’은 ‘글월 문(文)’ 자예요. 이것은 제단

을 말해요. 제단으로 화하라는 거예요. ‘화할 화(和)’ 자예요. 또 ‘될

화(化)’ 자예요. 변화해 가지고 가는 거예요. 이 ‘화’ 자는 그냥 그대로

변화해요. 방향을 전환할 수 있어요. ‘될 화(化)’ 자, 문화라는 것은 근

192 평화메시지의 총론과 석방의 민족

본적으로 질이 달라져야 돼요. 나무가 테이블로 되어야 돼요. 근본적으

로 달라진다는 거예요. 문화혁명!

중국의 문화혁명이 실패했어요, 성공했어요?「실패했습니다.」수십

년을 연장해 버렸어요. 선생님의 하늘 편 문화혁명은 이제부터 몇 년

을 갈 것 같아요? 몇 년이 남았어요? 금년까지 합해서 7년이 남았지

요? 7 8 9 10 11 12 13, 7년 남았다구요. 그게 만 6년이에요. 8 9

10 11 12 13 14까지 나가네. 14까지 연장하는 거예요. 13년, 원래는

14년이 연결돼야 한다구요. 열 하나예요. 13년에 끝났다가 14년은 새

로운 11과 마찬가지예요. 새로운 하나의 형태를 구성하는 거라구요.

차원이 다르다고 하지요? 차원이 다르다는 것은 고(高)를 두고 하는

말이에요, 횡적인 면을 중심삼은 말이에요? 이 높이를 두고 하는 말

아니에요? 이게 종적으로 높이가 없어요. 수평이 돼요. 끝난 뒤에는 차

원이 필요가 없다구요. 이건 무한 높이가 있어요. 그런 말도 다 뭐예

요? 이제 원리를 앎으로 말미암아 말도 바른 말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알겠지요?「예.」뭐 질문할 것 없어요? 선생님이 말한 것을 하면서 골

자를 이어 나가라구요.

어머님이 아이들을 데리고 순회한 것이 몇 차 대회예요? 7차 대회

때 아니에요? 7차 대회, Ⅶ장을 읽어봐요. 그건 천사장 해방시대를 선

포하는 거예요. 가인과 아벨이 없이 하나되는 것을 말하는 거라구요.

거기서부터 미국 목사들이 들어오지요? 그렇지요? 그 기반 밑에서 말

이에요. 이 책을 활용하는 거예요. 기독교가 이대로 했다는 것은 미국

이 한 것이요, 그 다음에 종교가 했다는 것이 1천2백 사람들이 하는

것이요, 그 다음에 세계가 했다는 것이 1만 2천이에요.

어느 민족이든지, 한 나라에 들어가 가지고 1만 2천 명씩 대회를 하

라는 거예요. 대회는 간단해요. 축복하고 성화식하고, 그 다음에 뭐예

요?「성주식입니다. 성화식⋅성주식⋅축복식입니다.」성화식 아니에요,

지금 하는 것이? 성주식은 옛날에 했나?「지금 같이 하고 있습니다.」

193

아니, 요전에 우리 4천만 성주식 끝났다는 것은 또 뭐예요? 그러면

성주식이 아니에요. 성화식을 하고 삼일식도 들어가야 된다구요. 그것

은 안 하잖아요, 지금. 성화식을 하고 남을 것이 뭐이냐? 불 태워 버리

고 탕감봉, 그 다음에 40일을 중심삼아 성별해 가지고 3일 행사가 끝

나야 부활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것은 아직까지 끝나지 않았지요?

그것은 국가를 중심삼고 천일국 2013년 1월 13일까지 내가 살아

있다면 그때에 정리해 주는 거예요. 안 하면 교육하는 거예요. 이미,

이것을 다 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선생님이 없더라도 그것까지도 해

낼 수 있는 거예요. 나라를 완전히 축복 끝내 가지고 몽골리언이에요.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머니가 개발하고, 제3차 대회가 몽골리언

대회예요. 그렇지요?

제3차 대회의 제목이 안 돼 있나?「돼 있습니다. Ⅲ장하고 Ⅷ장이

몽골대회입니다.」그러니까 Ⅲ장이 왜 몽골대회냐, 한국대회여야 할 텐

데? 이건 세계적이에요. 몽골리언 반점을 몽골리언 혈족으로 만드는

것도 선생님이 처음으로 발표한 거라구요. 조상이 되는 거예요. 누구의

권위냐? 참부모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족보를 꾸며 나온 것은 한민족밖에 없어

그래 가지고 4차는 한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 얘기라구요. 그렇

지요? 그거 읽어보라구. 서론 조금 읽어보라구.「Ⅲ장이요?」4차!「성

씨연합.」성씨연합이라구요. 그건 286성이 하나돼서 빨리 끝내 가지고

세계적으로 축복한 몽골리언권을 선생님에게 접붙이라는 거예요. 개인

적으로 접붙일 수 있고, 종족적으로 접붙일 수 있고, 민족적으로 접붙

일 수 있고, 국가적으로 접붙일 수 있어요.

12지파를 편성했는데, 한 지파에 193개국을 중심삼고 16나라에 들

어가요. 앞으로 16나라를 합한 12지파 대표를 해 가지고 세계의 역사

194 평화메시지의 총론과 석방의 민족

를 편성해야 돼요. 너희들이 몇 대조 후손이라는 이름이 들어간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담 해와가 1대조라면, 2대가 누구예요? 촌수가 어때요? 한 집에서

사는 게 4대지요? 할아버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4대권인데, 5대가 같이

사는 사람이 없어요. 4대는 많이 살아요. 선생님도 이제 4대가 되지

요? 그래요, 안 그래요?

7대까지예요. 7대가 들어가야 되는데, 혼자 못 들어가요. 탕감복귀로

찾아 들어갈 때는 7대예요. 4촌 다음에 5촌은 부자지관계지요, 형제관

계가 아니고? 5촌은 당숙이라고 해 가지고…. 4촌들의 아들딸은 6촌이

돼요.「예.」「짝수는 언제든지 형제간이고, 홀수는 부자간입니다.」조

상의 자리에 있다구요.

그래, 아들딸을 연결시켜야 된다구요. 둘이 하나 안 돼 가지고는 가

정이 형성 안 된다는 거예요. 이런 것을 계수해 가지고 족보를 꾸며

나온 것은 한민족밖에 없어요. 그거 놀라운 거라구요. 그러니 7대예요.

‘5대’ 하게 되면 7촌이 되지요?「8촌이 됩니다.」어드렇게 8촌이 돼

요?「5대가 되니까요. 한 대 차이에 2촌씩 늘어납니다.」2촌씩, 그러

니까 말이야.「5대니까 중간은 네 단계가 되고 8촌입니다.」그렇게 되

나? 하여튼,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의 카테고리예요. 8촌까

지, 5대조까지예요.

사탄세계가 다섯 돼요. 이것이 다섯 돼요. 통일교회 원리도 그래요.

하나님, 아버지, 어머니, 그 다음에는 아들딸, 손자손녀예요. 축복을 다

하게 돼요. 축복권 내에 들어갔으니 사탄세계는 넘어서는 거예요. 거기

에 뭐냐 하면 Ⅵ장에는 과학기술이 들어간 거예요. 과학기술은 한국을

위한 것이지만 중국에도 넘겨주고, 소련에도 넘겨줄 수 있어요. 미국만

이 사용할 수 없다는 거예요. 나한테만 오게 되면 넘겨주는 거예요.

1980년대에 선생님이 기술평준화를 부르짖다가 얼마나 반대를 받았

어요. 독일에 가서 한 7년 동안 독일이 얼마나 반대했어요. 그런 것

195

다 원리를 알기 때문에 싸워 나온 거예요, 너희들은 모르지만. 싸우는

그 시간에 태어나지 않았던 녀석들도 있지?

아벨유엔만 되면 모험을 단행해

지금 60세 이상 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몇 사람 안 되지? 60세

이하는 선생님 섭리권의 혜택권 내니까 이것들을 몽땅 그대로 축복을

나라가 했으면, 너희들이 축복받고 다 세계에 가서 지도자 되고 대접

받아 왕 노릇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너희들이 지지리 고생했는데

빼앗기게 돼 있어요, 책임을 못 하니까.

왕손이 잘못하게 되면 어떻게 돼요? 자기 씨족이 5대면, 다섯 대 여

자들이 들어와서 낳은 아들이 핏줄로 보게 되면 얼마나 얼룩덜룩해졌

겠어요. 그래, 그 핏줄을 찾아 가지고 왕권을 세워 나오는 거예요. 순

결한 핏줄이 아니라구요. 이제는 우리가 세계적인 한 시대가 됐기 때

문에 어디 가든지 왕을 세울 수 있는 핏줄이 됐다는 거예요. 아벨유엔

만 되게 된다면, 어디든지 왕 될 수 있는 후보자가 다 될 수 있어요.

나라의 대통령을 해먹겠다고 여당 야당이 싸우지만 그건 썩어져서

비료가 될 수 있는 대통령 패들이고, 너희들은 새로운 순이 돼 가지고

대통령이 그 나라의 역사의 열매로서 거둘 수 있는 권위가 남아져야

할 텐데…. 그 권위를 잊어버리지 말라는 거예요. 이것을 알면서 읽어

봐요.

쭉 읽게 되면 “아, 체제가 그렇게 됐구나!” 해요. 역사편찬위원회에

서 그것을 밝혀놔야지.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확실히 가르쳐줘야 돼요.

언제든지 체제, 조직에 대한 것을 말이에요. 매달 8일에는 이날을 기

념하라고 그랬지요? 8일, 4시?「42분입니다.」42분. 4시에서부터 42

분, 42분이 되니까 30분 다음에 얼마가 필요해요? 8분이 필요하지요?

18분이 필요한가?「30분이면 12분입니다.」12분, 12수가 나오누만.

196 평화메시지의 총론과 석방의 민족

선생님이 운동까지 하고 나온 거라구요. 알겠어요? 알겠어요, 모르겠어

요?「알겠습니다.」그러면 잠깐 기도하자구요.

이걸 선포해 줘야 돼요. 이런 구조적 내용으로 됐다는 것을 어떻게

하는 거예요? 앞으로 강의하고 교육할 때 이것을 편성해 가지고 몇 장

의 사실이 이 장에 연결됐다는 것을 해 가지고 골자를 잡아서 다 꿰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2천 년 구약시대, 2천 년 신약시대, 그 다음에 또

2천 년 성약시대, 그 다음에 7천 년 심정시대, 8천 년….

뭐 8천 년까지 안 가지요. 아벨유엔만 재까닥 되면, 내가 가만히 안

두어둬요. 선생님이 모험을 단행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런 훈련이 다

돼 있어요. 사냥 다니면서 그런 훈련을 한 거예요. 짐승들, 멧돼지 같

은 것을 쏴 가지고 사냥할 때는 피 흘린 그 자체를 중심삼고 파이프,

붓대를 가지고 다니다가 어떻게 해요?

제일 높은 산에 제일 왕초 짐승이 사는 거예요. 사슴이면 사슴, 멧

돼지면 멧돼지, 노루면 노루…. 큰산에는 뭐가 있다구요. 그런 산만 찾

아다녔어요. 노루면 대장 노루가 높은 산에 한 쌍이 살아요. 그것이 쌍

쌍이 돼 있는 거예요. 소리가 나는 5연발 총으로 그 두 마리를 잡아야

돼요.

두 마리 잡으면 심장을 칼로 찔러서 붓대를 꽂아 가지고 파이프로

빨아먹어야 돼요. 그런 훈련까지도 다 했다구요. 산중에 왕 노릇을 하

는 짐승을 잡아서 그렇게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세상에 왕 노릇을 하

는 사람을 무자비하게 처리할 수 있는 거예요. 잘못하는 날에는 그런

결과를 거쳐야 돼요. 그래서 내가 나를 무서워해요. 그 자리를 싫어하

는 거예요. 피를 보기 싫어해요.

이제는 낚시질을 못 해요. 조그만 것들은 피가 없어요. 큰 놈들이야

옛날에 블루핀 튜너(bluefin

tuna; 청새치), 소 다섯 배 되는 놈을 잡

아 놓으니 선창 뒤에는 물이 핏물이라구요. 거기에 고기를 집어넣으면

상어 떼가 와 가지고 삼켜버려요. 그것을 보면 흥분되는 거예요.

197

배 갑판에서 뛰게 되면 1미터 이상을 뛰는 놈이 있어요. 그러면 배

가 쑥 내려갔다 올라가요. 그것을 보고 좋아하던 그런 때도 있었어요.

그러다가는 한 시간이나 두 시간 되게 된다면 점점점 약해져 가지고,

나중에 죽기 전에 꽁지만 몇 번 이러고…. 몇 번도 안 가 가지고, 그

다음에는 세상을 작별하는 거예요. 죽는 것을 보고 좋아했더랬는데, 이

제는 낚시질을 못 해요. 놔줘야 돼요. 놔줘야 된다구요. 큰 놈을 잡게

되면 놔줘야 돼요.

그래서 양식을 해야 돼요. 큰 놈을 잡아 가지고 피를 좋아하더니….

큰 놈을 잡아 가지고 피를 보면서 통일교회 너희들을 먹여 살리려고

한 거예요. 그러니까 하늘도 허락하는 거예요. 사냥을 가게 되면 한 마

리라도 더 잡으려고 한 거예요. 너희들은 사냥을 따라가게 되면 어때

요? 곽정환도 있구만! 5시 되게 전부터 벌써 가기를 바라고, 보따리를

싸고 있다구요. 해질 때까지 했어요.

1천 미터 이상의 높은 산, 수천 미터 산의 꼭대기에 올라가서 하게

된다면 어때요? 30분이나 40분 차이가 있어요, 어두울 때까지. 거기는

언제든지 낮이라구요. 해질 때 내려오게 되면 몇 시간 걸려서 재밤에

내려오는 거라구요. 그거 잘못하면, 혼자 가서 길 모르게 되면, 길을

잘못 들어서 훔치에 들어가게 되면 나오지 못하고 사고를 당한다구요.

모든 나라에 다니면서 불쌍한 거지도 대하고, 빈민굴도 다니면서 다

거쳤는데…. 하나님의 사랑이에요. 사형장에 나가는 죄수들을 대해서도

어때요? 어머니나 아버지들 가운데 자식이 사형장에 나갈 때 좋아할

사람이 몇 사람이냐 이거예요. 아무리 애국자라도 자기 아들딸이 사형

장에 가게 되면, 그 나라의 법을 없애고 싶은 생각을 갖는 것이 부모

의 마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마음은 법의 세계도 극복해야 된다는 거예

요. 지옥해방을 선포는 안 했지만, 선생님은 지옥해방을 어렸을 적부터

얘기했어요. 어저께 곽노필이 50년 전에 한일터널을 얘기하고, 태평양

198 평화메시지의 총론과 석방의 민족

에 대해서 얘기할 때 꿈같은 얘기로 알았다는 거예요. 꿈이 뭐예요?

그거 어렸을 적부터 훤하게 아는데…. 그래요. 노래를 그렇게 한 거예

요.

우리 신준이가 노래를 잘하잖아요. 노래 몇 마디 하는데, 그거 하게

되면 나중에 할 말이 있으면 ‘노래한다’ 대신 ‘운다’ 하는 거예요. ‘노

래한다’ 하는 것을 ‘죽는다’ 해서 갖다 붙여요. 세상은 다 끝장나서 하

나님이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고 하지만, 죽기도 하고 살기도 한다는

거예요. 죽고 난 다음에 살려주는 것보다도 산 것을 살려주는 것을 하

나님이 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래서 살아서 죽으라고 그러는 거예요.

천하의 만국을 다스릴 수 있는 천재적인 아들딸

Ⅹ장을 해야 돼요. Ⅹ장이 어디던가? Ⅹ장이 189페이지예요. 평화메

시지 완성한 날 2006년 11월 15일 거문도에서! 거문도에서 하더라도

섬에서만 하면 안 되니 하늘땅을 모시고 발표해 버려야 돼요. 천정궁

에서 2007년 1월 8일 전(前) 4시 42분 완성 완결을 선포한 기념일!

매달 이것을 생각해 가지고, 매달 여러분이 이 책을 놓지 말라 이거예

요.

선생님이 이 말씀을 붙들고 살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이 결과

의 내용을 중심삼아 가지고 놓지 말고 매달 기념하고, 하늘의 대신자

가 되고 상속자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나라를 살리기 위한 제

물을 바치기 위해서는 자기 아들딸, 자기 일족을 희생시키고 가야 되

는 거예요. 세계를 살리려면 일국을 희생시켜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8대 정권…. 아이 엠 에프(IMF; 국제통화기

금)의 시대를 지나서 복귀하고 남을 수 있는 시대에 다 들어와 있어

요. 그래, 한국은 망하지 않아요. 너희들이 이것을 극복하면, 너희들의

아들딸은 천재적인 아들딸이 나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가난하게

199

산다고 걱정하지 말라구요. 정성어린, 피 어린 심정의 마음을 가져 가

지고 빵 한 조각을 열 식구가 나눠먹더라도 그것을 고맙게 생각하고

“이 민족 중에 우리보다 더 불쌍한 사람들한테 이것을 줘야 할 텐데….

감사합니다.” 하고 먹을 수 있는 아들딸은 앞으로 천하의 만국을 다스

리는 거예요. 그런 아들딸이 나타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가만 보면, 선생님의 아들딸이 그래요. 가만 보면, 생각하

는 것이 큰놈과 작은놈이 전부 달라요. 요전에 우리 형진이가 가정훈

독회, 가정회를 한 달에 한 번씩 정해 가지고 하라고 하니까 제일 열

심히에요. 이야, 그런 때가 왔구만! 바라보는 형님들이 뜻에 부진하고

다 이런 것을 볼 때 자기가 실력적으로 그들보다 나아야 되겠기 때문

에 신학도 하고, 말도 그래요.

8개국의 말을 지금 하고 있어요. 12개국 말까지 책자로 공부하는 거

예요. 라전세계, 그 다음에는 스페인문화권이나 기독교문화권의 어디에

가든지 책자를 볼 수 있어요. 고어 같은 것도 히브리어니 공부해서 성

서의 근본이 되는 것을 읽을 수 있는 실력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중국말도 4개월을 하더니 중국말로 회화를 하더라구요. 중국말을 이제

는 잘한다고 소문이 났더라구요. 스페인말도 하고, 어디 가든지…. 불

란서나 이태리에 가더라도 일주일 이내면, 다 화할 수 있어요.

그런 공부를 내가 책을 들고 다니면서 못 했으니 얼마나 기가 차요.

아들들이 그랬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내가 데리고 다니면서…. 이제는

통역관을 데리고 안 다닐 거예요. 아버지를 따라다니고 싶어해요. 아버

지가 하와이에 안 가기를 자기가 기도한다고 그래요. 오늘 아침에 일

어났더니 하와이 안 가면 좋겠다는 거예요. 아버지가 없으면, 궁전이

비잖아요. 자기가 주인 못 된다는 것을 알아요. 얼마나 심각해요.

그러니 아버지를 대신해야 할 책임을 알기 때문에 언제든지 일본이

부진하다면 일본에 가보려고 하고, 요전에 대만에도 갔다온 거예요. 어

디든지 자기가 말할 수 있으니 찾아가 가지고 직접 듣고 말하려고 생

200 평화메시지의 총론과 석방의 민족

각한다구요. 너희들이 그런 면에서는 앞으로 어린 사람이라고 이상하

게 보지 말아요. 공부하는 데 있어서 어느 학자의 수준을 넘어선 자리

에 있는 것도 알아줘야 돼요.

그러니까 너희들은 후손을 잘 남겨야 돼요. 선생님의 후손들이 망할

수 없어요. 자기가 타락해 가지고 한을 풀고 따라온 사람들이 다시 떨

어지지 않아요. 그렇게 알고 앞으로 내가 없게 되면 어떻게 해요? 12

지파를 중심삼은 12지역을 분할했는데, 선생님의 아들딸이 책임자가

다 돼 있어요.

내가 떠나게 될 때는 그렇게 만들어 놓고 가려고 하는데, 그 체제가

안 됐으면 어떻게 돼요? 아들딸한테 그런 유언을 남기고 가면 되는 거

라구요. 너희들이 책임 못 한 것을 책임지는 그런 시대가 지나가는 거

예요. 연대적 책임을 질 필요가 없어요. 1대면 1대의 책임으로 끝나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자, 우리 잠깐 기도하자구요.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7년 3월 8일로 오전 5시

55분이 되었습니다. 오늘에 정한 42분을 넘었지만 선의 메시지의 개

략적인 내용을 설명하다 시간이 늦었사오니 42분을 맞춘 자리에서 지

금까지 말씀한 것으로 받아주시옵고, 그러기 위해서 영계에도 선포하

여 오늘 천일국 7년 3월 8일 제 시간에 말씀한 내용으로서 천상과 지

상의 지도자들의 마음 위에 기억되어 가지고 매달 이 시간을 중심삼고

볼 때 역사의 전체 연대적인 책임을 진 축복받은 가정이 되게 하시옵

소서!

축복가정이 수천, 수만 쌍, 수억 쌍만이 아닙니다. 한 가정이 잃어버

린 것을 수억 쌍의 축복권으로서 대등한 가치를 평준화시키기 위해서

하나님이 얼마나 피의 대가를 치러 가지고 대등한 자리에 끌어 올려놓

은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오늘 평화메시지의 총론을 듣는 이 자리가 얼

마나 두렵고 무서운 자리인 것을 다시 참부모 되는 이 자식들도 생각

201

하고 있사옵니다.

따라가야 할 후손들로 자기들이 가야 할 길에 첩첩이 쌓인 탕감의

그림자가 남은 것을 청산지어 스스로 자주적인 환경을 개척해 가지고

새로운 자기 나름을 중심삼고 광명한 새로운 승리의 아침이, 천일국의

새로운 아침이 개인시대로부터 8단계를 넘어 천상세계에까지도 비춰

질 수 있는 해방⋅석방을 거쳐 가지고 상속받은 아들딸의 권한들을 갖

추게 하여 주시옵소서!

만 우주를 사랑하고 싶었던 당신의 목전에 그와 같은 시대를 끌어올

려 줘 가지고 참부모님이 이것을 상속받아 가지고 대신 이루어진 2대

권을 중심삼은 승리의 터전을 제3대권을 중심삼은 이들 앞에 상속하

는 시간도 되겠사오니, 아버지 이들의 마음에 엄숙히 마음의 소리를

들으면서 자기가 일생의 길을 스스로 개척해야 할 금후의 생애노정들

을 각자가 책임지기에 부족함이 없게끔 하늘이 같이 조상들을 동원하

고 천상세계의 축복가정을 통해서 울타리 돼서 보호 육성해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리하여 평화경찰과 평화군의 소명적 책임을 완결할 수 있는 실질

적 저희들의 책임이 이제 목전에 다가왔사오니 경찰의 책임과 군대의

책임, 더 나아가서 참부모의 책임까지도 맡아 가지고 하늘과 참부모를

보호할 수 있는 상속된 아들딸의 가정권을, 가정의 나라권을, 가정의

세계권을 갖출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

니다.

오늘 서울권에 있는 자녀들이 이곳에 참석했사오니 기념할 수 있는

이 시간 이날을 더더욱 생각하시어 이들의 마음속에 깊이 소명적 책임

과 창조이상적인 실권을 잃어버렸던 것을 다시 찾아 가지고 실권 본래

이상의 기준까지 축복의 기준을 밟고 넘어가 가지고 태평성대와 만국

을 넘어서 억만세를 부를 수 있는 석방의 민족들이 될 수 있게끔 책임

지고 지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202 평화메시지의 총론과 석방의 민족

이제 맡긴 이 말씀과 더불어 실체권의 승리적 실적을 가져 가지고

뒷받침이 되고 자기 울타리를 삼아 가지고 당당히 폭풍우가 몰아치는

천상세계의 환란, 지상세계의 환란을 막고 넘어갈 수 있는 축복받은

후손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오며, 금일 이

후에 나타나는 시간들을 기쁨으로 받아주시고 이날을 지나면서 다음날

부터 계속해서 이해가 자랑의 해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

탁하면서 이 모든 말씀을 참부모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보고하며 아뢰었사옵나이다.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

주!」내 집!

<말 씀> 기도한 말씀이랑 다 남을 테니까 여러분은 죽지만, 선생님

이 이날에 기도한 것은 죽지 않고 영원한 표제가 될 거예요. 기도 내

용에 관계돼 가지고 거기에 어긋나지 않는 여러분의 생활이 상속자의

권위를 세워야 매일 매일의 섭리적 의무가 기다리고 있는 것을 망각하

지 말고 열심히 노력하여 그 고개를 다 넘어서 석방의 왕자들 혹은 상

속의 왕자들이 되시옵소서, 아주!「아주!」

훈독회!「오늘은 어떤 것을 읽을까요?」기독교 중진들 하지. 이제는

기독교에 편입해야 돼요. 그러니 성경을 알아야 돼요.

평화의 기준을 통하지 않으면 통일이 안 돼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기독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1. 예수님의 12제자 3) 안드레부터 훈독 시작; ……예수님은 너무도

어렵고 힘든 환경에서 메시아 책임을 수행하셨지만, 우리 12제자들은

제자로서의 책임을 충분히 이행하지 못하였다는 사실을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확실히 알게 되었다.

그러니 현재 재림주님의 제자들은 얼마나 되는지 모르지만, 그들은

203

예수님 때처럼 가슴 아픈 사연을 남기지 않길 간절히 바란다. 이것이

안드레의 간절한 부탁이다. 우리 12제자들은 예수님과 더불어 재림주

님을 인류의 부모로 모실 것을 굳게 다짐하고 결의한다. 안드레

-2001. 8. 28-) 여러분은 예수님보다 나아야 돼요. 예수님한테 가서

교육해야 돼요. 형님이에요, 형님의 자리. 형님의 지파와 나라 그리고

세계가 편성되는 거예요, 여러분으로부터. 그들로부터가 아니라구요.

자!

(훈독 계속; ……재림주님을 인류의 부모로 모셔야 한다는 진리는 너

무도 자명한 진리인 동시에 엄청난 진리라고 생각한다. 이 사실 앞에

감사하며 감사한다. 빌립 -2001. 8. 29-) 이제는 자랑삼아 여러분이

우리 말씀을 옮겨줘야 돼요. 옮겨줘야 된다구요.

훈독이라는 말이 그래요. 훈독의 ‘훈(訓)’ 자가 무슨 ‘훈’ 자예요?

‘말씀 언(言)’ 변에 ‘내 천(川)’을 했어요. 말씀이 흘러야 돼요. ‘독’ 자

는 ‘팔 독(讀)’이에요, ‘팔 독’. ‘말씀 언(言)’ 변에 ‘팔 매(賣)’ 자가 붙

었다구요. 무한히 흘러서 무한히 값을 받지 않고 나눠줘야 된다는 거

예요. 훈독이라는 말이 그렇지요?

훈독을 모르게 되면 섭리의 진전을 몰라요. 훈독으로 연대적 진전

과정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자기가 몇 해 몇 해의 계획을 짜 가지고,

몇 년 만에 이 고개를 넘겠다고 하는 계획을 짜서 그 단계 단계를 넘

어갈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되니 일생 동안 저울을 갖다놓고 저울질하

면서 가야 되는 거예요.

오늘날 기독교 신앙자들 중에서 그런 사람이 어디 있어요? 자기가

한 일, 정부가 한 일을 평가해 가지고 통계에 의해서 평가된 것이 전

국적인 평준기준, 평화의 기준을 통하지 않으면 통일이 안 돼요. 하나

가 안 된다구요. 화합이 안 되면, 하나가 안 되는 거라구요.

여러분, 이 많은 사람이…. 뭐 120명이 왔으면, 120명과 화합할 수

있는 마음 자세를 갖췄느냐 이거예요. 그러니 여기에 들어와서는 어느

204 평화메시지의 총론과 석방의 민족

누가 뭐라고 하든 어떻게 해요? 뺨을 치더라도 분을 품지 않고, 어려

움이 있더라도…. 그가 세 번을 때려도 가만히 있게 된다면, 네 번은

못 때린다는 거예요. 네 번을 때리면, 그 몇 십배 그 사람의 복이 나한

테 넘어온다는 거예요. 탕감에 의해서….

모르고 한다고 해 가지고, 그것이 해결되는 것이 아니에요. 모르고

그 일을 행하면, 모르는 만큼의 그 기준의 자기 복이 원통한 사람의

세계로 넘어가요. 민주세계의 사람들이 공산세계를 미워하면 미워할수

록 어때요? 미워했지만, 공산세계가 이제는 옛날같이 미워하던 자리에

있을 수 없습니다. 전면적인 학살의 생각을 못 해요.

왜? 지금 가야 할 길이 민주세계를 반대하더니 개인 소유권을 어떻

게 하는 거예요? 소유권의 방향이 전체주의가 달라요. 국가 소유와 개

인 소유인데, 개인 소유의 귀중함을 모르는 사람들이 국가 소유의 귀

중함을 알 수 없어요. 그러나 민주세계는 개인들의 소유가 얼마나 귀

하다는 것을 알아요. 그게 다르다구요. 전체주의 사람들과 다른 것이

개인들 자기들이 노력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 이래 가지고 국가의

배급을 타 먹겠다는 그런 사람과는 다르다구요.

이런 기준으로 보게 될 때 공산주의는 끝에 가 가지고 개인적인 소

유권을 충족할 길이 영원히 없기 때문에 그 주의는 해체돼 버리고 만

다. 선생님은 소년시대 때부터 그런 것을 다 알았어요. 그 말이 맞는

말이에요, 간단한 말이지만. 알겠어요?

어디에 가든지 필요한 사람이 되라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어디에 가든지 필요한 사람이 되라는 거예

요. 선생님이 필요해요?「예.」내가 필요할 수 있는 자료와 기반과 실

적을 가졌어요. 이 실적과 자료를 가지면, 자기네들이 그런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제는 내가 필요할 때도 지나갔어요. 내가 필요한 것은

205

영계의 사람들이에요.

제Ⅴ장에 설명할 때도 지상에서 완성한 사람의 사명을 해야 된다고

했어요. 영계에서는 다 하나됐는데, 하나된 모양을 갖춰야 된다는 거예

요. 몰라 가지고 될 수 있어요? 뒤떨어져 가지고 앞에 간 사람에게

“아이고, 기다려서 같이 가자!” 할 수 있어요? 앞에 선 사람은 앞에 선

사람으로서 큰 분야의 소명적 책임을 짊어지고 있는데, 그 사람한테

서라고 하면 서나? 선생님에게 기다리라고 하면 기다리지 못한다구요.

그런 것을 알지요? 그건 친구도, 아버지도 마찬가지예요. 아버지는

아버지의 책임이 있고, 형님은 형님의 책임이 있어요. 사명적 입장에

서…. 소명이라는 것은 특별하니까 넘나들 수 있지만, 자동적인 사명의

입장에서는 아버지 책임을 해야 아들 앞에 책임 하라고 평할 수 있는

거예요. 그 책임을 못 해 가지고 술 먹고 별의별 짓 하면서 아들딸한

테 술 먹지 말고 나쁜 일 하지 말라면 돼요? 그거 안 돼요. 자기를 알

아야 돼요. 자, 또 읽으라구.

(훈독 계속; ……예수님 이후 재림 메시아가 우리 인류에게 필요했다

는 사실에 마태는 너무도 놀랐다. 하나님 섭리 가운데 인간을 구하기

위해서는 중보자가 절대적으로 필요했다. 그래서 하나님의 기다림의

세월이 수없이 흘러왔다. 이것이 너무도 가슴이 아프다. 재림 메시아가

인류를 구하기 위한 중보자로 오셨다.)

재림 메시아는 역사가 수천 년 된 것을 아담 해와가 1대에 잘못했

으니 1대에 끝내야 돼요. 이거 내가 다 끝내야 된다구요. 얼마나 무서

워요. 1대에 끝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이 개인 개인을 망치고,

역사시대의 공산세계 유물론과 유심세계의 투쟁…. 가난한 자의 전권

시대라고 해 가지고 별의별 데모를 하고 난동을 해요. 정상적인 입장

이 아니고, 비정상적인 입장에서 거꾸로 서 가지고 옳게 간다는 사람

이 양심적으로 갈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다 마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출세 한번 해봤어요? 문 총재라는 사람이 세상을 한번

206 평화메시지의 총론과 석방의 민족

책임져 가지고 세상은 내 말을 들으라고 말해 봤겠어요? 교회의 입장

에서 말한 거예요. 사탄세계의 초월적인 입장에서 사탄세계의 그림자

가 없기 때문에 법을 안 지킬 수 있지만, 내가 법을 어겨 가지고 이렇

게 나오지 않았어요.

자기 운명길은 가치평가의 저울과 일치되어야 돼

곽정환!「예.」여의도는 8일날 한다고 그러더니…?「전에 말씀드린

대로 4월초에 날짜가 정해지는 대로 연락한다고 했습니다.」거기에서

배후의 주인을 밝히지 않으면 법에 걸립니다. 왜 울타리가 돼 가지고

벽을 쌓고 있어? 나한테 다 얘기해야 돼.「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소유가 어디냐 이거야. 누구 소유냐? 선생님의 소유가 아니면, 협회의

소유가 되든가 우리 조직의 소유권 내에 들어와 있어야 돼.「예.」

어디로 돼 있나?「현진님이 맡아서 하라고 그러셔서 하고 있습니

다.」하고 있으면, 현진이 마음대로 이사를 정할 수 없어. 선생님이 정

해야 한다구.「예, 물론 그러셔야 합니다.」이사 같은 것, 앞으로 내가

돈을 3억 달러만 하게 되면 외국 재단에서 마음대로 못 하게 할 수 있

어. 3억 달러를 내가 댈 거야, 맡겨놓아서 꼴이 안 되게 되면.

선생님도 돈이 없지만, 그럴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야. 그거

알아요?「예.」임자가 현진이만…. 현진이가 잘못하면 어떻게 해? 죽으

면 어떻게 해? 형제들이 싸워 가지고 한 형제라도 현진이를 싫어하면,

공통적인 분배의 기준이 불가능한 거예요. 열두 아들딸이 있으면, 잘했

건 못했건 부모가 허락하는 그 기준에서는 추첨해 가지고 1 2 3 4

5… 12를 정할 수 있는 거예요.

자기들이 아는 세상의 지식과 세상의 학력이라든가 훈련된 실력기반

이 아무리 많다고 하더라도 어떻게 돼요? 책임자나 회사 사장이 방향

을 정해서 한다면 추첨하는 데 있어서 여러분 중에 잘하는 사람이 있

207

지만, 그것은 하늘이 바라는 소원이라고 해 가지고 1등 2등 3등 4등

을 해서 12로 분할한다고 할 때 데모하면 그 사람은 문제가 되는 거

예요. 자기들이 일을 주인으로부터 책임 맡아서 보고할 때는 자기 책

임 소행은 끝나는 거예요.

선생님도 그래요. 그러니 이렇게 해놓고 평화메시지를 끝내려고 그

래요. 그렇기 때문에 데려다가 무슨 대회를 하려고 계획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것은 국가를 움직일 수 있고, 종교를 움직일 수 있어요. 국

가권 내의 법에 따라서 소속하게 돼 있기 때문에 움직이게 돼 있어요.

국가의 기준만 하게 되면 모든 것을 할 텐데, 구태여 선생님이 들어

와 가지고 2차 3차 할 필요가 없는 거예요. 김 매는 것은 마찬가지예

요. 제초작업이나 김 매는 데 있어서…. 선생님이 그런 것을 잘해요.

농촌에 가면 1등 농민이에요. 무슨 밭에 뭘 하고…. 다 환하게 아는 사

람이라구요.

왜? 내가 목사를 해먹더라도 월급 받을 생각을 안 했어요. 노동판에

가도 무슨 노동도 잘 해요. 다 훈련을 했어요. 산에 가서 혼자 살더라

도 숯 굽는 것까지 전부 다 알아요. 동굴 파는 것도 훈련을 했어요. 감

옥에 들어가 가지고 석탄광 같은 것을 형무소가 맡으면, 그 굴 뚫는

책임자도 했어요. 동발(갱목)을 버티는 것도 알고 다 알아요.

그래, 내가 3개월 이내에 어느 세계에 가더라도 내 기반을 닦을 수

있어요. 신세를 안 져요. 애당초 신세 지겠다는 생각을 꿈에도 안 해

요. 너희들을 길러 줘 가지고 신세 지고, 저들이 잘해 주기를 바란다고

바라지 않아요. 독자적인 면에 있어서 자기 운명길은 죽음과 더불어

가치평가의 저울과 일치되어야 돼요. 일치되지 않으면, 그 사람은 영계

에 가서 재차 교육해 가지고 그 기간을 메워야 돼요.

내가 영계에 들어가면, 5대 성인으로부터 지금까지 만난 수백 명….

한 나라에 120명씩만 하더라도 다섯 곳이면 6백 명인데, 천상세계 지

도층에 있는 사람들을 들어가서 하루에 명령해 가지고 체제를 갖출 수

208 평화메시지의 총론과 석방의 민족

있다 이거예요. 가 가지고 손님같이 안 그래요. 재까닥 재까닥 해치워

요. 너희들을 따라가 가지고 앞에 내세우면, 그거 못 한다구요. 그 세

계에 쓸 것을 이 땅 위에서 쓸 필요가 없는 거예요. 그러면 너희들이

못 따라가요. 땅의 비준을 못 맞춰요.

원리책 가지고 교육 못 한 것이 큰 실수

배에 가더라도, 어느 지방에 가더라도 3일이면 그 지방에서 유명한

낚시하는 사람을 내가 가르쳐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 가든지

친구가 있든 없든 물이 있다면 낚싯대 하나예요. 낚싯대도 필요 없어

요. 요즘의 고급 낚싯대가 필요 없다구요. 실하고 낚시만 있으면 된다

구요. 실은 나일론실, 양말이 얼마든지 좋은 실이에요. 이거 하나만 있

으면, 한 켤레만 있으면 1년 동안 낚시질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

요.

그 다음에 낚시가 있다 이거예요. 바늘 같은 것은 얼마나 많아요.

집에 가면 귀 떨어지고 휜 바늘이 있는데 불 피워 가지고 하게 되면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요. 그러면 돼요. 낚싯줄이 있지, 밑감을 맬 수

있는 낚시가 있지, 깜부기(낚시찌)야 얼마든지 수숫대를 가져다가 무

거운 것을 달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그거 없이도 손으로 쥐어 가지고 낚싯대 필요 없이 멀리 던지게 되

면 얼마든지 던지는 거예요. 방울낚시 같은 것은 100미터 가까이 치면

가는 거라구요. 100미터 가게 되면 큰 강이라도 절반 가까이 돼요. 절

반을 넘어서 저쪽에 쳐 가지고 낚시하게 되면 양편 고기를 다 잡을 수

있는 거예요.

산에서도 그랬어요. 산에도 잘 올라가요. 산에서 목을 지키는 거예

요, 몰이꾼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몇 천미터 되는 높은 산에는 목이,

짐승들이 다니는 길이 있어요. 노루는 노루 다니는 길로 다녀요. 노루

209

가 호랑이 다니는 길로 가다가는 백 마리면 백 마리 다 가다가 잡혀

먹혀요. 다 알아요. 멧돼지는 멧돼지의 길로 다니고 다 그래요, 가다가

친구들을 만나니까. 길이 다 달라요. 발자국을 보면, 다 알 수 있다구

요.

그래, 산도 알아요. 산을 보게 되면 계절을 따라 가지고 온도가 어

떨 때는 무슨 짐승이 살고, 토끼 같은 것은 어떻고…. 다 이런 것을 환

하게 알거든요. 그러니 보통 사람들은 막 가지만, 산을 보고 가는 거예

요. 땅이 건조한 곳을 좋아하는 새, 습기 좋아하는 새, 그렇지 않으면

물가에 사는 새가 다 같지 않아요. 오소리 같은 것은 물가에서 살아요.

그래서 사는 지역을 많이 돌아다닌 거예요.

계절이 여름 절기가 되면 여름 절기에 사는 새, 가을 절기에 사는

새가 있는데 겨울 되기 전에 새들이 먹이를 찾아오는 거라구요. 그러

면 크고 작은 새가 어떤 때 무슨 달에 온다는 거예요. 철새가 오는 거

예요. 철새가 큰 지역을 중심삼고 보니 철새인데, 참새도 동서남북 사

방에 다 먹이를 찾아서 다닌다구요. 얼마나 열심이에요. 갈매기 같은

것은 하루종일 날아요. 먹고사는 것이 얼마나 힘들어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여기 들어와 가지고 피난살이하기 위해서

따라다니면서 원리말씀을 제멋대로 해놓고, 살기도 제멋대로 살았다구

요. 원리책을 가지고 교육 못 한 것이 큰 실수예요. 그래 가지고 전체

를 위해서 살라고 했는데, 자기를 위해서 살았어요. 내가 이제 어디 길

떠나면 통일교회를 안 찾아갈지도 몰라요. 하와이니 뭣이니, 찾아가면

옛날의 대접보다 더 잘해야 된다는 거예요. 더 잘하려면 얼마나 어려

움이 많아요.

천정궁이 필요해

어디 갔나? 유정옥이 안 왔나?「안 왔습니다.」효율이!「감기에 걸

210 평화메시지의 총론과 석방의 민족

렸습니다.」임자는 언제 이북에 가겠나?「10일날 저 사람들이 심양으

로 나와서 2, 3일 동안 거기서 무슨 일을 한다고 하면서 그때 만난 다

음에 같이 들어가자고 그랬습니다.」

거기에서 평화경찰, 평화군대를 우리가 동원하는데 생각이 있는지

물어보라구.「예.」대회를 할 수 있는 것, 우리가 세계에서 이렇게 하

는데 너희 나라에 한 12명이라도 세워 가지고 같이 세계운동을 하자

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앞으로 북한 사람들의 갈 길이 막혀요. 자기

가 책임을 못 하면 말이에요.

내가 가서 김정일을 만날까?「예.」명령하면, 열 가지 명령하면 열

가지를 다 들을 수 있어? 그렇게 안 돼 있잖아. 아벨유엔만 되면 대

번에 김정일을 불러요. 김정일도 지금 선생님이 도와주기를 바라는

것 아니에요? 내가 어려움을 무릅쓰고 도와주는 것은 생각지 않는다

구요.

으레 ‘선생님은 풍부해 가지고 북한을 이 이상으로 도와주고 남을

텐데….’ 하고 생각한다구요. 그게 귀한 거예요. 자기가 쓸 돈을 잘라

가지고 어려움을 당하더라도 형제를 살리기 위해서 도와주는 거예요.

미국에 내가 그래서…. 미국이 한국을 망치지 않을 거예요, 미국이 주

권을 쥐고 있는 한. 기독교가 그렇고, 종교 전체가 그래요. 지금까지

없애려고 했던 나라가 그래요.

이제 일은 간단해요. 기독교 국가가 얼마나 많아요. 한 나라를 대표

로 세워서 기독교 대표국가, 그 다음에 불교 대표국가, 그 다음에 유교

대표국가, 회회교 대표국가, 공산주의 대표국가로 다섯 대표국가만 중

심삼고 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하나님 뜻의 평화나라를 만들겠다고 하

면 세계는 통일되는 거예요. 한국 전체에 뭘 해 가지고…. 우리가 국교

가 안 돼 있잖아요. 국교가 돼야 되는 거예요. 국교를 만들려고 이렇게

고생하는 거예요.

그러니 천정궁이 필요해요. 천정궁(天正宮)이 뭐예요? ‘하늘 천(天)’

211

은 두(二) 사람(人)이고 말이에요, ‘정(正)’ 자가 무슨 ‘정’ 자예요?

‘머물 지(止)’ 위에 뚜껑(一)을 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옳다는 거

예요. 지금까지 움직이는 것을 완전히 뚜껑을 덮어서 정지시켜 놓으면

모든 것이 오케이예요. 바르다는 것 아니에요? 천정궁, ‘궁(宮)’ 자는

갓머리(?) 아래에 ‘법 률(律), 법 여(呂)….’ 율려조양(律呂調陽)으로

이렇게 돼 있는데, 법을 중심삼고 큰 법과 작은 법이에요.

그 뜻이 뭐예요? 두 사람이 합해 가지고 세상에 움직이는 것을 중지

시켜 가지고 하늘 법과 땅 법의 자리를 잡아주면, 그것이 천일국의 이

상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정궁이라고 쓸 때 내가 글자를 잘

못 썼어요. 정자로 써서 딱 해야 되는데…. 아직까지 자리를 못 잡았어

요. 자리를 못 잡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천정궁을 중심삼고 종교권은 스위스예요. 거기는

4개국이든가 대표들이 2년씩인가 대통령을 하면서 묶어나가요. 연합체

형태의 주권이 돼 있어요. 하나만 해놓으면 완전히 점령할 수 있어요.

그 나라가 도피성이 돼 있어요. 구약시대에 이스라엘 민족이 나올 때

법궤를 한 사람이라도 범하게 되면, 왕이 범하게 되면 그 나라의 백성

을 완전히 도리해 버린 거예요. 그렇지만 그 법을 알고 도망가 가지고

도피성이라는 곳에 가게 되면, 거기에 들어가더라도 잡아죽일 수 없어

요. 도피성이 있다구요.

통일교회 도피성은 감옥

통일교회의 도피성이 어디예요? 감옥이에요. 나는 도피성이 감옥이

다 이거예요. 그래, 중요한 때는 선생님이 가 가지고 감옥살이를 함으

로 말미암아 외적인 세상을 탕감해 주는 거예요. 그러니 외적인 세계

에서 죽을 사람인데, 내가 탕감해 줌으로 말미암아 나오게 될 때는 도

피성에 가 있던 감옥살이를 한 사람들이 해방된다고 보는 거예요.

212 평화메시지의 총론과 석방의 민족

그래서 감옥이 뭐예요? 고생의 왕터, 고생 중에 왕고생을 하는 곳이

형무소다 이거예요. 형무소가 뭐예요? 죄가 없어지는 곳이다, 그거 아

니에요? 형무소라고 할 때 무슨 ‘무’ 자를 써요, 곽정환?「예.」법을

공부하지 않았어? 형무소가 무슨 ‘무’ 자를 써? 형무소는 형법이라는

‘형(刑)’ 자를 쓰지요? ‘무’ 자는?「‘업무 무(務)’ 자입니다.」‘일 무

(務)’보다도 ‘없어질 무(無)’ 자예요. 형무소! 법이 없어지는 곳이다,

책임을 하게 되면. 그 뜻 아니에요?

선생님이 감옥을 무서워하지 않았어요. 감옥 갈 때 평양 같은 데는

걸려 가지고 가서 고생이나 죽는 게 문제가 아니에요. 사람을 만나야

돼요. 누구누구 만난다면 틀림없이 만나요. 그때 내 말대로 했으면, 그

사람들이 안 죽어 가지고 우리 통일교회의 주동적인 역사를 할 수 있

는 거예요. 그런 사람을 많이 거느릴 수 있었던 장소라구요.

하늘이 고마운 거예요. 내가 간 흥남감옥에 천 명 가까운 사람이 있

었어요. 일선이 불리하니까 비밀리에 명령하는 거예요. 평양 본부의 특

별지령이라고 대이동을 한다고 하는데, 선생님은 대번에 알아요. 일선

으로 간다며 사흘을 걸어왔어요. 한 50리씩 걸어요, 천 명이니. 일선까

지 가려면 얼마나 멀어요? 그러니까 가다가 길에서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른다구요. 사흘이 지나 나흘째에 상부에서 흥남으로 다시 돌아가라

는 지시가 왔다는 거예요. 돌아가서 사흘 동안 있다가 또다시 가는 거

예요.

떠나는데, 나 하나 빼놓고 전체가 이동하는 거예요. 혼자 텅 빈 형

무소에서 먹고사는데, 며칠 지나니까 사태가 불리해 가지고 형무소를

비울 수 없으니까 새로운 사람들이 들어온 거예요. 이래 가지고 몇 달

동안 있다가 해방돼서 나온 거라구요. 그때 내가 몇몇 사람에게 얘기

했어요. “가면 또다시 이리 올 테니까 아프다고 해 가지고 약 먹기 시

작해라, 이불을 쓰고.” 한 거예요. 먹지 않고 소금을 들이키면, 열이 난

다구요.

213

이래 가지고 열 명만 남았더라도 어떻게 되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전부 다 이름 있는 목사들이에요. 형무소에 있던 나라는 사람이 이름

은 안 났지만 무서운 사람으로 돼 있어요. 형무소에서 일하는 데 있어

서 내가 모범이 된 거예요. 반장 자체도 나를 못 당해요. 그럴 수 있기

때문에 저 사람이 나가다가 중간에 가 가지고 일선에 서서 한마디하게

되면, 전체가 전장에 가기 직전에 해체될 수 있는 그런 위험을 느꼈다

고 나는 봤다구요. 그러니까 나만 남겨두고, 그 가외의 목사들을 데리

고 가다가 중간에 다 없애 버렸어요.

그것은 뭐 죄수의 한 사람으로 무슨 영향이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니까 하나하나 이래 가지고 전부 다 말이에요…. 그러니 선생님이

그렇게 열심히 모범적인 모든 실력도 다방면에 갖추어 가지고 뭐예요?

공산세계 거기에서는 매일같이 반성문을 써야 돼요. 반성문을 뭐라고

해요? 자기들을 비판할 것밖에 더 있어요? 안 됐다고 하지. 그것을 안

하기 위해서 일하는 데 있어서 기록을 깨는 데는 내가 주도해야 기록

을 깨게 돼 있다구요. 전문가라구요.

비료산에서 삽질하고 묶는 데도 제일

지금 비료공장에 가서 밥벌이를 하라면 누구한테 지지 않을 거라구

요. 3배는 했어요, 잘 하는 사람의. 연구를 해야 돼요, 살아남기 위해

서. 비료 가마니를 세 가마니, 다섯 가마니만 더 만들어도 영향이 와

요. 얼마나 예민한지 몰라요. 밥을 몇 분에 먹으면 몇 가마니가 늘어나

고, 빨리 먹으면 주는 거예요. 오래 시간을 투입해서 배고프다는 것을

잊으면서 밥을 먹어야 돼요. 그거 힘들어요.

아, 배고파서 죽을 지경인데 밥을 먹으면서 밥을 잊어버리고 생각하

고 먹기 때문에 남들은 뭐 1분 이내에 먹지만 한 시간 이상도 입에 물

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피곤이 갑자기 안 와요. 오래 먹으

214 평화메시지의 총론과 석방의 민족

면서 시간을 끄니 거기에 맞춰 가지고 소화가 되니까 말이에요. 그렇

게 밥 먹는 시간에 따라 배고픈 것도 조정할 수 있는 거예요.

비료 가마니가 40킬로그램씩이에요. 큰 삽이 있잖아요. 이렇게 큰

삽이 있다구요. 모래를 떠 담는 삽이에요. 그것으로 두 사람이서 하나

둘 셋 넷이에요. 마주 서 가지고 네 삽만 넣으면 40킬로그램이 되어야

돼요. 40킬로그램이니 한 삽에 10킬로그램씩이에요. 그러니 그게 수리

적으로 맞아야 돼요. 딱 네 삽을 집어넣으면, 그것이 40킬로그램으로

저울 재는 사람이 손질을 안 하고 1점이나 2점 차이 이내는 넘겨주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해놓으면, 가마니를 올려놓자마자 내려야 돼요.

그거 조금을 맞추기 조정하게 되면 책임량을 못 해요. 벼락같이 해야

지.

그래서 비료산에서 삽질하는 데도 제일이고, 그 다음에 묶는 데도

제일이고, 그 다음에는 또 뭐예요? 공장에서 많은 사람이 일하는 데

비료 가마니를 쌓아놓으면, 한 시간에도 수십 가마니가 나오는데 좁아

서 일을 할 수 있나? 한 사람, 두 사람은 도롯코(トロッコ; 손으로 밀

어 선로 위를 달리게 하는 운반차)에 갖다가 실어야 돼요.

그거 시작서부터 어느 일 하나 땀을 안 흘리는 것이 없어요. 동삼

(冬三)에도 반소매로 일하는 데라구요. 또 비료가, 암모니아가 끓어 가

지고 나오기 때문에 막 더워요. 삽질하게 될 때는 추울 때도 땀을 흘

리면서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 비료를 소련에 판 거예요.

소련 농토에 비료가 많이 필요하니 그걸 군수물자로 바꿔오는 거예요.

군수물자도 쓰다 남은 군수물자예요.

그러니 8시간에 할 것을 5시간 이내에 해 버려야 돼요. 8시에서 9

시 10시 11시 12시가 되거든요. 5시간에 해야 돼요. 해놓고, 점심을

먹고 한 30분 하면 열 세 사람이서 1천3백 가마니를 해야 돼요. 1천3

백 가마니를 가져와서 비료를 넣어 묶어서 도롯코에 실어 열차에 날라

가야 된다구요. 그거 일련 작업이에요. 한 사람만 못 해도 문제가 생겨

215

서 전부 다 망쳐요.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내가 반장을 하는 데는 사람들이 빨리 하는

거예요. 빨리 못 하는 사람이 왔다가는 쫓겨나요. 어느 수준까지 된 사

람들인데, 그 수준의 가운데서도 최고 수준을 중심삼고 일하는 거예요.

어디 가서 일을 못 해서 밀려다니지 않았다

비료가 산과 같이 쌓인 거예요. 식기 전에는 눈같이 흘러 가지고 산

이 되지만, 식게 되면 굳어서 붙어요. 그 알맹이는 굳게 되면 광석과

같이 돼요. 하루에 나오는 비료량을 중심삼고 사람들이 하루 일할 수

있는 양을 조정하는 거예요. 1천3백 가마니를 하게 되면….

생각해 보라구요. 천석꾼이라고 하게 되면 백 가마니를 쌓아도 뜰

안에 하나 가득이라구요. 그거 알아요? 그게 하루의 책임량이에요. 그

러면 눈같이 오는 것을 삽으로 퍼서 40킬로그램 되면 앉은뱅이 저울

에다 올려놓아야 될 텐데, 그거 얹어놓는 것도 어때요? 보통 사람들은

40킬로그램을 들기 힘들어요.

그거 한 번 옮기면 5분이 걸려요. 5분 걸리면, 5분을 잃어버리는 거

예요. 수십 가마니를 묶을 수 있는데 말이에요. 될 수 있는 대로 앉은

뱅이 저울을 내놓고 멀리 멀리 하는 거예요. 저울은 움직이더라도 지

장이 없거든요. 그래서 따라 들어가지만, 여기서 자꾸 파내니까 자꾸

멀어지는 거예요. 3미터까지…. 아마 여기서 신숙이까지 3.5미터나 4미

터 가까이 될 거라구요. 한 3미터 이상만큼 있어 가지고 40킬로그램이

되는 것을 집어던져야 돼요. 그것을 딱딱 저울에 갖다가 앉힐 수 있는

기술이 아니고는 12시 전에 1천3백 가마니를 묶을 수 없어요. 묶는

데도 벼락같아야 돼요.

일반 사회 노동자들은 한 사람이 70가마니를 해 가지고 1.5배의 월

급을 받아요. 잘하는 사람은 말이에요. 그 배예요. 그러니 그 밥을 먹

216 평화메시지의 총론과 석방의 민족

고 그 일을 하게 되면, 그건 죽게 돼 있어요. 몇 개월 못 가는 거라구

요. 거기에서 살아남아야 돼요. 밥 생각을 하다가는 죽어요.

선생님이 감옥에 있을 때는 지금 내가 82킬로그램인데 88킬로그램,

90킬로그램까지 됐어요. 그러니까 정신력이지요. 땀 흘려 일할 때는

일하는 것으로 생각 안 해요. 일하는 게 재미있다구요. 종일 혼자 앉아

서 생각하는 것보다 일하면서, 일은 일대로 추진시켜 나가고 생각은

생각대로 하면서 별의별 생각을 다 해요. 자기가 잘못한 게 무엇이고,

지금 하고 있는 것이 어떻게 된다 이거예요.

제일 어려웠던 것이 물이에요, 물. 죄수들을 한방에 방이 조그마한

데 42명, 50명을 들여놓은 거예요. 이게 120명인데 말이에요, 이쪽은

한 50명은 되겠구만.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육 팔에 사십팔(6×8=48)이에요. 그래, 48명으로 50명

미만이에요.

이런 사람들이 한방에 있으니 삥 둘러 누워도 옆으로 누워야지 바로

못 누워요. 누워 가지고 다리야 산더미처럼 올라가요, 한방에서. 이러

니 밤에 오줌 누러, 똥 누러 다닐 수가 있어요? 이러려면 싸움이에요.

밤에 오줌 싸러 갔다와서도 싸움을 하고, 똥 싸러 갔다와서도 싸움을

해요.

왜? 밟거든요. 한 사람, 두 사람을 밟지 않고는 못 가요. 그러니까

제일 편리한 것이 담벼락 곁의 사람이에요. 겨울에 얼마나 추워요. 그

거 편리하니까 붙어사는 거라구요. 담벼락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게 된

다면, 사람들이 누웠으니 담벼락에서 꼭 누르면 자리가 나거든요. 그래

서 발을 저어 가지고 이러면서 변소에 가는 거예요. 그 일화가 많아요.

감옥 얘기를 내가 안 해요. 내가 ‘옥중성자’라는 소문도 난 거예요. 아

프다는 사람이 있으면, 안마를 해서 고쳐줬어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로 생겨 가지고 어디 가서 일을 못 해서 밀려다

니지 않았어요. 지금도 그래요. 모 내는 것은 내가 여섯 여섯을 하는데

217

언제나 일곱 여덟으로 두 모를 더 심어요. 평안도는 5월 단오 전에 모

가 다 끝나요. 여기는 5월 6월 7월 보름까지도 모를 내더라구요. 몇

개월 동안은 돈벌이를 해 가지고 자기 학비도 벌 수 있고 다 그래요.

남자로 생겨 가지고 자기 먹을 것 먹지 못하고, 자기가 거느리는 여편

네와 아들딸 몇 사람을 벌어 못 먹이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정신자세가

틀려먹었어요. 왜 못 해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너무나 안이하게 지냈어요. 전도한다고 해 가지

고 가서는 자기가 고등학교를 나왔으면 소학교 학생 이상은 못 해요.

그렇게 아줌마는 아줌마 이하의 사람들을 해놓으니 통일교회의 꼴이

뭐가 돼요? 기가 차요. 내가 하는 게 빠르기 때문에 일을 시키지 않았

어요. 일 시키면 문제를 일으킨다구요. 도적질하고 이래 가지고 말이에

요. 자, 그건 그렇고….

선생님한테 빚지지 말라

이제는 내가 없더라도 자기들이 맡아 가지고 할 수 있는 자유환경을

만들어줬어요. 이 책을 가지고 왜 못 해요? 이 말씀을 가지고 왜 못

해요? 밥을 못 벌어요? 노동판에 가 가지고 노력해서 노동판의 총감독

이 될 수 있는 거라구요.

일본에서도 그랬어요. 선생님이 산바가라스(三羽烏; 삼총사)라고 해

가지고 친구 셋이에요. 세 사람이 하게 되면 열 사람이 하는 일을 해

요. 3배를 해 버리는 거라구요. 육체노동을 하더라도 사흘만 벌게 되

면 한 달 식비를 벌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식비를 친구들이 없으

면 다 나눠주고 돈 없이도 공부하는 거예요.

그렇게 살다보니 어디 가든지 다 어때요? 또 일본에 있으면 일본말

을 하더라도 그래요. 일본 사람보다 더 빨리 해요. 영어도 그래요. 영

어에 대해서도 그렇다구요. 발음할 때 악센트를 넣기가 힘들어서 그렇

218 평화메시지의 총론과 석방의 민족

지, 그래서 시간이 걸리지 말이에요. 내가 요즘에는 외국어를 안 해요.

요즘에는 영어도 안 한다구요.

이거 번역 책이 있지요?「예.」지금도 내가 그 책을 가지고 어디 가

서든지 강연할 수 있어요. 강연할 수 있다구요. 발음 같은 것은 내가

확실하거든요. 잘 한다구요. 그것을 정식으로 안 하려고 해서 그렇지

요.

이제는 뭐 88에 다른 무엇을 공부할 생각하는 것도 바보예요. 보따

리를 싹 싸놓고 놀러 다니는 것 같지만 영계에 가서 할 일을 준비해야

돼요. 그거 10년 걸려서 내가 91세까지 끝내더라도 100살이 넘어야

된다는 말이에요. 남들은 오래 살려고 그러지만, 오래 사는 것이 고생

이에요. 요즘에는 어디 앉았다가 갑자기 일어서려면 균형이 안 잡혀져

요. 수술한 것이 그렇게 오래 간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지금도 팔팔할

텐데….

그것을 알고 여러분은 선생님한테 육체적으로도 빚지지 말고, 정신

적으로도 빚지지 말아요. 실제 지난 생애에 있어서 얼마나 빚을 많이

졌어요. 그거 나를 위해서 그렇게 빚을 지운 것이 아니에요. 뜻을 남기

기 위해서 그랬어요. 그 뜻이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한 거라구요.

그래, 호텔에 가더라도 선생님이 자는 것은 어때요? 오늘도 12시

48분에 깼어요. 깨 가지고 1시간 이상을 잤기 때문에 잠이 안 와요.

습관이 무서운 거예요. 어머니도 어디 갔다와서 낮에 좀 잤기 때문에

자는 것을 탕감하니 밤에 잠 못 자거든요.

이래 가지고 호텔의 일꾼들을 데려다가 일 시키는데 비싼 물품들이

많거든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왔다갔다하면서 집어가지 않게 하기 위

해서 집어넣은 거예요. 그렇게 사는 거예요. 시간 맞추기 위해서도 그

렇지요. 자, 몇 시예요?「7시입니다.」7시가 됐네. 훈독회를 조금 더

하자.

219

지상에서 상대가 안 되니까 일을 못 해

(훈독 계속; 재림 메시아는 모든 인류에게 그리고 절대자 하나님 앞

에 절대 필요한 분이다. 지상에 살고 있는 수많은 성도들이 재림 메시

아가 인류의 부모의 자리에 당당히 서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었

으면 좋겠다.) 너희들이 가더라도 통일교회 사람들은 또 너희들이 하

던 일을 계속해야 하는 것을 알아요? 그 사람들이 편리할 수 있게끔

해주겠다고 생각해야 된다구요.

(훈독 계속; 지금 예수님의 심정이 어떠실까? 여기서 교육받은 12제

자의 심정은 멍하기만 하다. 마태는 기쁘기는커녕 무척 복잡해진다. 새

로운 진리를 밝혀주신 재림 주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재림주님, 참으

로 수고하셨습니다.) 나보고 저러는데, 나를 선전해 달라는 얘기를 안

해요. 자기들이 안 할 수 없어요. 안 하면 걸려요. 법에 걸린다구요.

말만이 아니에요. 증언을 안 하면 안돼요.

자기가 어떤 급에서는 그 기반을 차지해야 돼요. 예수님이면 예수님,

불교면 석가모니, 공자면 공자가 그냥 그대로 교주가 안 돼요. 그 기반

이 안 되면 안 되게 되기 때문에 바빠요. 문 총재가 오면 그거 책임

추궁하는 것을 알고 있어요. 지상에서 상대가 안 되니까 일을 못 한다

이거예요.

그러니 곽정환은 생각해요. 유엔을 점령하면, 영계의 그들이 좋아한

다는 거예요. 협조할 수 있는 기반이 돼 있는데, 문만 열면 재까닥이에

요. 자기들이 기술도 다 있기 때문에 열어줄 거라구요. 문 열라고 해서

문 앞에만 가도 재까닥 열 수 있는데, 지상에서 상대가 안 돼요. 그것

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나설 수 없어요.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는 지상

의 기반, 해방⋅석방의 기반이 안 돼 있는 거예요. 그것을 하려니까 이

220 평화메시지의 총론과 석방의 민족

런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인데, ‘평화이상세계’는 빼버

려도 돼요.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왕국, 그거면 되는 거예요. 이것은 타

락했기 때문이에요. ‘평화이상세계’라는 것은 하나님이 필요하지 않은

것이요, 짓지 않은 것인데 재림주는 이것까지 만들어 가지고 왕국까지

연결해야 돼요. 그러니 어떻게 하나님이 선두에 설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너희들이 선두에 선다는 생각을 안 하고 나왔어요.

이제는 맡겼으니 하라는 거예요.

여기 서울 사람, 손 들어봐요. 전부 다 서울 사람이에요?「예.」서러

워서 울래요, 서운해서 울래요, 서서 울래요? 서울 사람은 경기도….

경기도의 ‘기’ 자가 무슨 ‘기’ 자예요?「‘울타리 기(畿)’라고 말씀하셨

습니다.」아니, 옥편에 뭐라고 적혔어? 안 찾아봤어? 누구 옥편 가진

사람 없어? 그거 컴퓨터에 나오잖아요.

‘실 사(?)’ 둘 아래에 긋고(一), ‘밭 전(田)’ 자 하고 이렇게 됐어

요. 이것은 수평이고, 이것은 지상세계예요. 이것은 작대기로 지게를

받쳐놓은 것과 마찬가지예요. 뭐라고 그래요?「여기에 안 나와 있습니

다.」거기에 안 나와? 나올 텐데…. 옥편 같은 것이 컴퓨터에 다 들어

가잖아요.

경기도 사람은 서울 사람의 털을 뜯어먹고 살고, 서울 사람은 뭘 뜯

어먹고 살아요?「서울 사람은 아버님을 뜯어먹고 삽니다.」(웃음) 서

울 사람은 왕권을 뜯어먹고 사는 거예요. 왕권을 세우지 않고 뜯어먹

는다구요. 그러니 왕이 무력하게 되면 대번에 망해요.

민주세계는 왕권도 없지요? 3⋅4년 동안에 국가기반을 못 닦아요,

아무리 천재적이라도. 수십 년은 걸려야 돼요. 그러니까 민주세계는 지

도하는 몇 개 국가만이 좋아해서 해먹었다가는 자기들도 나중에는 먹

여 살리지 못하게 되니 매맞아 죽어요.

자기들이 먹고살게 공산당이 가만히 둘 것 같아요? 공산당 떼거리들

221

이 데모를 해줬지…. 데모하게 되면 노동조합이든가 월급을 마음대로

회의해 가지고 올려요. 그렇게 해서 2배, 3배, 5배를 받는 녀석들이

있어요. 그거 알아요? 일은 안 하고 데모를 해 가지고, 뭐 이러고 해

가지고 말이에요. 그 꼴을 보면, 내가 ‘어디, 너희들! 얼마나 그렇게 해

가지고 사느냐 보자.’ 이거예요.

그들이 얼마나 통일교회를 반대해요. 지금도 반대하지요? 반대하지

만 손은 못 대요. 손댔다가는 그들이 당한다구요. 총 가지고 나오면,

총을 가지고 나와요. 힘을 가지고 하면, 힘 가지고 나와요. 머리를 가

지고 하면, 머리를 가지고 나와요.

복된 천국의 주인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서 법적으로 제일 다루기 힘든 데가 통일교회

라는 소문이 나고 있어요. 너희들도 한국에서 그런 소문을 내라구요.

법으로 하다가 잡혀 가지고 끌려 다니고 그러지 말고…. 워싱턴에 가

면 통일교회의 기반이 대단해요. 이번에 축구단이 갔다와 가지고 혓발

이 말려서 펴지 못하고 칭찬했다는 그런 말을 들었어요.

자기들이 제일 나은 줄 알고 통일교회를 우습게 봤다가 “이야, 통일

교회가 이런 곳이구나!” 했다는 거예요. 곽정환, 그런 보고를 들었나?

프로축구연맹의 대표 아니야? 어저께 대구에서 일화가 졌나, 이겼나?

「이겼습니다.」나는 5대 1이 될 줄 알았는데, 3대 1이 됐어.「4대 1

입니다.」4대 1이니까 3대 0 아니야? 6분이 남아 가지고 ‘열심히 하면

5대 1이 될 텐데….’ 그렇게 생각했다구.

선생님이 요즘에 서구 사회의 축구, 남미 축구를 많이 보고 있어요.

많이 보니까 눈이 무서워져요. ‘저놈의 자식, 왜 저렇게 차노?’ 하는

거예요. 꺾어서 차야 할 텐데 꺾어서 찰 줄 몰라요. 촌사람을 잡아다가

세웠으니 이길 게 뭐예요.

222 평화메시지의 총론과 석방의 민족

볼이 저리 갔다가 이리 갈 수 있게 차야 된다구요. 볼이 있으면 훑

어 가지고 확 차는 거예요. 저기까지 갔다가 쭉 이리 올 수 있게끔 훈

련해야 된다구요. 옆으로 깎아 차면 이리 가다가 이렇게 가고, 이렇게

가다가 쑥 돌아와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그런 면에서 잔소리를 많이

해요. 문전처리를 못 하는 녀석들은 후려갈겨야 돼요.

어저께 모터?「모따입니다.」모따 선수가 처음에 넣었지?「예.」그

다음에 페널티킥은 누가 찼어?「이따마르 선수가 찼습니다.」이따마르

야, 그게? 모따야, 이따마르야?「첫 골을 넣은 사람이 모따입니다.」그

다음에 이따마르, 그 사람은 아주 덤비지 않아요. 슬렁슬렁하면서 말이

에요. 페널티킥을 차는데도 언제든지 뻣뻣하게 차요. 정신이 앞서야 돼

요. 자신이 벌써 앞서야 된다구요. 틀림없다고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21일날은 중국하고 한다며? 중국 간다고 그러던데…. 어저께 안 봤

구만.「어웨이 경기는 중국 가서 합니다.」아, 글쎄 21일날 중국 간다

고 그러던데?「예.」그거 미국에서 내가 봐야 할 텐데, 중국에서 전화

로라도 연결시켜 놓으면 현지에서 볼 수 있는데 자…!

(훈독 계속; ……8) 시몬(가나안의 사람)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하나님이 인류의 부모라는 충격적인 사실, 에덴동산에서부터…)

하나님이 부모인지 모르고 지금까지 있었으니 영계가 저거 다 미쳤

다구요. 어떻게 뭘 믿었어요? 하나님이 뭘 하는 녀석이라고 생각했어

요? 그거 참 기가 차요. 자기 근본을 생각지 않은 녀석들이 가 가지고

놀고 먹어요. 먹을 것을 걱정하겠어요, 다닐 것을 걱정해요? 자!

(훈독 계속; ……이러한 진리를 밝혀내신 재림 메시아의 수고로움에

감탄과 경이로움을 표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을

인류의 부모로 모신 가운데 재림 메시아를…) 저렇게 증거하는 사람을

너희들이 가서 선생이 되고 가르쳐줘야 돼요. 선생님을 모셨다고 해서

어른으로 대접할 때 어떻게 할 테예요? 가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223

너희들한테 협박해 가지고 이익을 보겠다는 건 꿈에도 생각을 안 해

요. 내게 있는 것으로 다 먹여 살리고 그래 가지고, 크면 어떻게 클 것

이냐 하는 게 문제예요.

(훈독 계속; ……9) 도마

-원죄를 청산하신 재림주님-) 의심을 많이 한 도마예요.

(훈독 계속; ……문선명 선생님이 하는 일, 가시는 길을 우리들은 스

승 공자님과 함께 따르겠습니다. 그 길이 인류평화의 지름길이라면, 우

리들은 그렇게 하오리다. 그리고 통일원리는 아직 어렵고 생소합니다.

그러나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로 -2001. 10. 7-)

자, 그만하자. 7시 15분이다. 아이고, 노래나 하지, 누구. 여기서 넷

째 번, 얼굴 큰 사람. 그래, 자기! 빨리 나오라구. 활달하고 다 그럴 텐

데, 멋진 사나이같이 한번 해봐요. 통일교인은 어디 가서 노래하라면

노래하고 다 그래야 돼요. 춤추라면 춤추고…. (노래) (박수)

문평래, 노래 하나 해보자. 그 사람들의 교육을 계속하나?「예.」전

부 다 몇 명이나 했나?「일본에 데려가서 3백 명을 교육했고, 한국에

서는 황 회장이 협조해 주어서 6백 명 일일교육을 했습니다. 무도세계

하고 특공단까지 들어오게 됐습니다.」더 얘기하지 말고 노래나 하라

구. (노래) (박수)

여기에 일본 여자 중에 40일 수련 받은 사람, 손 들어 봐요. 빨리

나와요. 이리 오라구요. 40일 수련 때 반장 한 사람 있어요? 뚱뚱보

아줌마 나오라구요. (웃음) 거기서 코치해 가지고 한번 부르라구요, 처

음부터 힘차게. 남자들도 입 다무는 사람은 내가 벌을 줄 거예요. 입을

열고, 이거 다 보고 따라가라구요. (‘뱃노래’ 합창) (박수) 기도! (황선

조 회장 기도)

(신준님이 나옴) 경배해야지, 아빠한테. 아이고, 뽀뽀. (뽀뽀해 주

심) 자, 이거 네가 나눠줘. 누구 해야 되겠나? 나눠줘요. 박수해요.

(박수) 윙크! (웃음) 자, 인사해요. (경배)

224 평화메시지의 총론과 석방의 민족

아이들은 까까를 좋아하니까 여러분도 밥 먹기 전에 까까를 먹음으

로 말미암아 아기와 닮아서…. 아기들은 천국 다 간다고 했으니까 복

된 천국의 주인들이 아니 될 수 없는 결심을 하고 힘차게 싸워야 되겠

다구요. 아시겠어요?「예.」자, 나눠줘요. 아빠도 하나 줘요. *

7)

책은 언제나 말뚝을 박고 지켜보고 있다

(경배)「오늘은 충청북도에서 120명 왔습니다.」충북?「예.」괴산,

왔어?「예.」영계의 실상 다음, 쭉 해서 읽어요.

평화메시지 책자를 전수해 줘야 돼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기독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1.예수님의 12제자 11)다대오(유다)’부터 훈독 시작; ……농작물에 비

료를 줘야 잘 성장하듯이 가섭의 삶에 유익한 자양분이 주어졌으니 이

제 나 가섭은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문선명 선생님이 밝히신 진리의

길로 힘차게 나갈 것이다. 석가님의 생애가 헛되지 않았음을 확신하면

서 우리 10대 제자 모두는 서로 의지하며 앞으로 포교활동에 적극 나

서기를 결단하였다. 우리는 한탄하고 허탈해 시간적 여유가 없다. 가섭

은 다시 일어섰다. 하나님, 문선명 선생님, 우리들의 아픔을 거둬주시

고 받아주소서. 가섭 -2002. 2. 10-)

저 사람들을 다 받아주면 어떻게 할래요? 지구성에 사람이 65억밖

에 없는데…. 수천억이 되는 천사세계의 영인들이 지상에 재림할 수

2007년 3월 9일(金),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26 책은 언제나 말뚝을 박고 지켜보고 있다

있는 때가 됐는데 사람들의 중심자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 원리를 아

는 사람들이. 자기 혼자 수습 못 하는 일신을 가져 가지고 미지의 세

계에 살던 사람이 지상에 와 가지고 여러분한테 달라붙으면 어디로 인

도할래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의 제일 급선무는 평화메시지를 빨리 준비해서 가

지고 다녀야 돼요. 가지고 다니며 이것을 마음으로 주게 되면, 다 따라

오는 거예요. 설명을 안 해 줘도 따라와요. 자, 얼른 끝내자.

(훈독 계속; ……하나님! 문선명 선생님! 참부모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조건 통일원리를 따를 것입니다. 받아주소서. 알리 빈

아비 딸립 -2002. 3. 12-)

저 양반들이 여러분들보다 나아요, 못해요? 충청도, 충북?「예.」이

사람들이 다 딴 생각들을 하잖아요? 한 번씩 벼락을 겪어야 될 거예

요. 모르면 곤란하다구요. 저 사람들이 지금 현재의 입장에서 보면 상

당히 당황하는 거예요. 당황하는 것보다도 자기들의 앞에 연결돼 있는

조상들도 있고, 그 다음에는 이 세상에서 사는 사람들도 있고 자기 후

손들도 있는데 그걸 어떻게 할 것이냐 이거예요.

이 책자를 전수해 줘야 돼요, 지상에서. 길이 이것밖에 없어요. 제

일 간단해요. 선생님도 오래지 않아 영계에 가야 할 걸 알기 때문에

최소로 간단하게 평화메시지 책을 만든 거예요. 이게 222페이지이지?

「예.」페이지도 맞아요. 하나님은 수리적인 역사를 하고 있다는 거

지. 4월 17일이 부모의 날이라며?「예.」그때까지 끝내야 돼요. 이제

그만하고, 여기 Ⅹ장을 한번 읽자.

(평화메시지Ⅹ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 가정과 세계

왕국’ 훈독 시작;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국가와 세계에

영원히 함께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그 아래도 읽어야지.

(훈독 계속; -평화메시지 완성한 날 2006년 11월 15일 거문도에서-

-천정궁에서 2007년 1월 8일 전(前) 4시 42분 완성 완결을 선포

227

한 기념일-) 기념일이 태어났구만. (박수)

열심히 일하면 더 젊어져

이 책이 무서워요. 말은 한 번 하게 되면 흘러가지만, 책은 언제나

말뚝을 박고 지켜보고 있다구요. 충청도 사람 중에 천국에 갈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나? 여기에 온 사람만이라면, 하나님이 섭섭해하겠

지? 윤정로는 일본에 갔다왔나?「요즘에 평화포럼을 계속하고 다녀왔

습니다.」그거 한번 얘기해 줘요. 얘기해 주는 게 좋을 거라구요.

거문도에 가려고 하려고 했는데 못 가겠네. 그 땅 천 평 언제 사?

「그 사람이 오면, 위치를 교체하면 됩니다.」언제 와, 언제 오나?「금

방 옵니다.」그러면 땅을 개발해야 될 거라구요.

(평화포럼 활동에 대한 윤정로 회장 보고; ……한 번 일어나 봐요,

교육장하고. 둘이 부부인데 밤이나 낮이나 마을을 다니면서 열심히 하

고 있습니다.)

국제결혼이야?「예, 한일가정입니다.」그래, 둘이 한번 나와서 인사

해 보라고. 부처끼리 한일가정이 열심히 하기 위해서 마음 맞추기도

힘든데, 국가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까? 윤정로가 제일 행

복하구나.「예, 아주 행복합니다.」(한석수 괴산교역장의 활동보고와

교역장 부부의 노래) (박수)

여기에 여수에 가서 40일 뱃사공 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손 들어 봐

요, 얼마나 되나. 모두 일어서요.「나오세요.」노래 한 번 불러보자, 신

나는 노래. 그거 코치하라고. 일본 여자들이 노래를 자꾸 신나게 부르

면, 한국에 있는 남자들이 호기심 많아서 불이 붙을 거라구요. 힘차

게…! (‘뱃노래’ 노래)

전부 다 몇 살들이에요? 나이가 한 20대로밖에 안 보이네. (웃음)

그렇지 않아요?「나이가 많습니다.」나이 많지만, 통일교회 사람들은

228 책은 언제나 말뚝을 박고 지켜보고 있다

통일교회에 영적인 약이 있기 때문에 젊어지는 모양이라구요. (웃음)

열심히 일하면 더 젊어진다구요. 알겠어요? 자, 들어가자.

그 다음에 황선조 나와서 그 노래 한번 하지. 대한지리가, 이건 다

배워야 돼요. (황선조 회장의 ‘대한지리가’ 소개와 노래) (박수) 자,

곽 회장이 잠깐 기도하고 폐하자! 8시가 됐어요. (곽정환 회장 기도)

자, 충청북도 사람들이 복이 많다. 좋은 세상 갖게 된 것을 감사해

야 돼요. 자! (경배)「감사합니다.」(박수) 어디 갔어? 안 왔어. 또 늦

게 잤어?「예.」우리 손자가 손님들이 오는데 아침에 단것을 나눠주는

거예요. 아기가 아침을 먹기 전에 단것을 나눠주는 것은 아기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못 간다 했기 때문에 사랑의 마음으로써 달게 맛있게

먹어 가지고 앞으로 일생에 꽃피울 수 있는 이런 계기가 되기를 바라

서예요. 오늘은 안 나왔구만! 자, 그러면 나눠줘요. *

8)

공식적 모델을 따라가라

(경배)「기관장, 기업체장, 평화대사 대표들이 왔습니다.」평화대사

가 어디에 있어? 어, 대장님이 왔구만! 자, 영계메시지. 이제는 우리

통일교인들이 영계에 대해서 믿나, 아나?「압니다.」그걸 느껴야 돼요.

이제부터는 자기들이 가야 할 곳이 어딘가를 알고 가야 된다구요.

그걸 알지 못하면 자기 멋대로 살아요. 학생이 학과를 중심삼고 거

치고 자기 학교에서 지정한 법칙을 거쳐야만 졸업하는 거와 마찬가지

로 인간이 가야 할 행로도 딱 같아요. 그러니 영계를 모르면 안돼요.

자, 어디야?「기독교 대표인물 사도 바울서부터 합니다.」그래, 사도

바울부터.

공식적 모델을 따라가야 돼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기독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3. 기독교 대표인물 26인 1) 사도 바울부터 훈독 시작; ……문선명 선

생님, 4대 성인이 아닌 그 제자들에 불과한 우리들에게 이처럼 위대하

2007년 3월 10일(土),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및 출국 환송집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

음.

230 공식적 모델을 따라가라

고 귀중한 진리를 밝혀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통일원

리를 밝히시기까지 온갖 수고도 강의를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우리들에게도 공자님과 같은 축복의 은혜를 베풀어주시기를 바랍니

다. 그리고 우리들은 문선명 선생님을 인류의 구세주, 메시아, 참어버

이로 모실 것을 맹세하겠습니다.) 공자님 사모님, 한번 일어서 봐요.

박수 한 번 해 주자고. (박수) 꿈같은 얘기예요.

신이고 무엇이고 종교를 부정하는 사람들은 까무러뜨려야 돼요. 눈

을 못 뜨고, 동작을 못 하고, 방향을 몰라 가지고 뒹글뒹글 구르면서

자꾸 어두운 데로 흘러간다는 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영계에 간 저

사람들에게 소개받고, 다 듣고 갔을 때 저 사람들이 여러분이 통일교

회 교인으로 누구누구라는 것을 다 알고 있어요.

지상의 한계권 내에서 우리 생각이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안 그렇지

만, 저나라는 시공을 초월하기 때문에 순식간에 알아요. 많은 시간이

필요 없습니다. 저 양반들이 염려하지만, 지금 때는 세계의 비밀이 다

없어지는 시대에 오지 않았어요? 몇 세기 몇 천년 이런 시일이 지났지

만, 이제는 시간권 내를 극복할 때가 왔어요. 세계 일은 시간 내에 알

게 돼 있어요. 시간뿐이 아니라 분이에요. 몇 분 동안에 세계가 달라져

요. 그럴 수 있는 거예요.

나라만 되고 유엔만 되게 된다면 공식적으로 한 40일 여러분들의

출동도 금지해 가지고 이 말씀을 해보라구요. 얼마만큼 달라져요? 여

기에 온 양반들 자기 멋대로 자유분방하게 살고, 천하는 내 마음대로

움직이는 대로 그 목적이 따라올 줄 알았지만 목적은 따라오지 않습니

다. 하나의 공식적 모델이니만큼 여러분을 따라다니지 않아요. 여러분

이 그걸 따라가야 돼요.

그런 걸 잘 아시는 분들이니 여러 번 할 필요 없지요. 되풀이할 필

요 없어요. 되풀이한다는 것은 무엇이냐? 저 사람들이 한 번씩 증거해

231

줌으로 자꾸 내려와요. 여기에 120명이 모였으면 120명 가운데 맨 처

음에는 열 사람도 안 믿었지만 스무 사람이 믿으면 스무 사람만큼 내

려오고, 120명이 믿으면 빛이 납니다.

플러스 마이너스 전기가 닿게 되면 빛이 나는 거와 마찬가지로 영계

와 육계가 진리에 감화될 수 있으면 은혜라든가 열로 찾아와 가지고

빛이 나요, 사방으로. 그것이 공간이 생기게 되면, 빛나는 그 세계에서

사람들이 들어오면 하늘땅의 경계선이나 거리의 한계선을 극복하는 거

예요. 빛은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인류 수천억이…. 영계에 가

있는 선조로부터 지금 인류까지, 후손까지 들어가더라도 그 권내에 들

어가서는 한 몸같이 다 아는 거예요. 꿈같은 사실이지. 그걸 믿지 못하

지요.

나하고 관계없다는 생각을 하지 말라

여기에 훌륭한 사람이 많이 왔구만. 이름을 두껍게 쓴 사람들…. 조

용묵 사무처장이 누구예요?「예, 접니다.」「가정당 사무처장입니다.」

가정당?「예.」우리 패로구나. 가정당이 또 뭐예요? ‘집 당(堂)’이에요.

가정당은 가정에서 가르치는 집으로서 가르치는 거예요. 죽을 때까지

가르쳐줘요. 악한 사람이 됐으면, 그걸 시정하기 위해서 환경의 친구들

이 협력하는 거예요. 영계는 그래요. 잘못된 사람이 있으면 알지만 상

대할 수 있게끔 안 돼 있어요. 대번에 경계선이 돼 버려요. 만나면 말

을 하려도 입이 열리지 않아요. 그런 것, 요즘에 은혜스러운 체험을 다

할 거예요.

그 다음에 장봉희!「예.」너희들이 어떻게 거기에 다 들어가 앉았

어?「장봉희 씨는 여기 가평군의 평화대사협의회장입니다.」어, 협의회

장! 협의회장이 뭘 하는 양반이에요?「군의회 의장도 하고요, 앞으로

군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그거 한 것은 나 모르겠어. 이제 해야 할

232 공식적 모델을 따라가라

것을 알고 싶지. 한 걸로 뭘 해요? 행차 후에 나발은 암만 불어댔자

돌아서지 않습니다.「군수 출마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군수를 거

꾸로 하면 수군이구만, 해병대.

그래, 여기서 80이상 되는 양반들은 손 들어 봐요. 전부 다 내 동생

뻘이 되는구만. 48세, 50넘은 사람! 내가 이제 88세니까 몇 살의 곱쟁

이인가?「44세입니다.」44세 이하, 한번 손 들어 봐요.「44세 이하 없

어요?」나이 많구만. 그래도 50세 넘어서 행세하고 제멋대로 살던 사

람이 다 왔구만.

여기에서 행세하겠다는 마음을 버려요. 영계의 잘난 사람들을 다 알

지만, 그 사람들을 대해 가지고도 어때요? 그 사람들이 나를 만나기

위해서 어떻게 하고 있는지 모르지요? 그런 얘기를 하면 자화자찬하는

입장에 되기 때문에…. 그런 걸 알게 되면 말을 못 해요.

그 사람들이 행렬을 짓고, 앞으로 통일교회에서 간판 붙이고 일하던

사람들을 점검해요. 스승으로 모셔야 된다구요. 예수님의 형님, 4대 성

인들의 형님 자리가 되어야 돼요. 사탄세계의 형님인 동시에 사탄세계

아버지의 자리에 있어요. 여러분이 저나라에 가면, 그 책임을 하겠느냐

하는 것이 문제지 그거 나하고 관계없다는 생각을 하지 말라구요. 관

계돼 있는 거예요.

아, 영계에서 지상에 한 번 가면 연결할 수 없는데 우리 같은 사람

은 뭐라고 할까? 하늘땅을 망칠 수 있는 사람이라고 간판이 붙었기 때

문에 영계를 뒤집어 가지고 이런 사실을 가르쳐주었기 때문에 어때요?

문 총재가 뭐 잘났어요? 여러분과 마찬가지지. 눈이 둘이지, 눈이 넷이

에요? 코가 달라요? 둘이니 다른 게 뭐 있어요? 마찬가지의 사람이라

구요.

하나님이라고 하게 되면 인격적인 신이라는 걸 몰라요. 그렇기 때문

에 창조했는데 창조의 결과가 어떻게 됐는지 모르니까 두루뭉수리같이

살다보니 두루뭉수리로 취급받는다는 거예요. 있을 데가 없어요. 그렇

233

기 때문에 똑똑히 알고, 이걸 내가 가르쳐 줄 책임이 있는 거예요. 안

가르쳐주면, 왜 안 가르쳐줬느냐고 할 거예요. 아시겠어요? 가르쳐주는

겁니다.

언제나 이렇게 안 가르쳐줘요. 점점 영계가 가까워지기 때문에 가르

쳐 줄 수 있는 시대가 지나갑니다. 상식으로서 느낄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가요. 내가 이렇게 얘기하다가는, 나도 오늘 7시면 여기에서 떠나

야 할 텐데…. 어디 가려고 한 것이 며칠 연장됐어요, 날이 야단을 부

려 가지고. 어디 떠나지 말라고 그러는데…. 떠나면 안돼서 그러는지

말이에요. 떠나지 말라고 한다면 한국에 복 받는 일이고, 한국을 버리

고 떠나게 되면 세계가 복 받아요. 많은 사람이 복 받아요.

만상세계를 스승으로 모실 수 있어야

여러분들이, 이런 양반들이 모였으면 우리 같은 한 사람이 세계에

영향을 주고 나왔는데 다 이 말씀을 가지고 어디 가든지 스승 노릇을

할 수 있습니다. 영계에 가서도 가르쳐야 된다구요. 내가 좀 더 젊으면

싸움도 하고 돌아다니면서 옆구리를 찌르고, 앉았으면 궁둥이를 차면

서 이렇게 하면 좋겠는데 그러기에는 내가 쑥스러워요. 쑥스럽다는 게

무슨 말인지 알아요?

자, 유교든 불교든 저나라에 간 사람은 통일교회를 다 알고 있습니

다. 모른다고 하는 사람은 바보가 돼요, 바보. 바보라고 하면 알고 알

고 또 알고 또 알아보려니까, 보고 보고 봐라 하니까 바보 아니에요?

바보라는 건 배우고 배우고, 어디 가든지 주의해 가지고 천하의 만상

세계가 나의 스승이라고 할 수 있고 모실 수 있는 이러한 사람들이 돼

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타락한 사람은 만물의 아래에 떨어졌으니 그 이상 되어야 돼

요. 여러분이 이 마음으로 만물을 하나님과 같이 섬겨야 돼요. 우상숭

234 공식적 모델을 따라가라

배라는 것이 뜻이 있는 거예요. 자기보다 크게 되면 머리를 숙이겠다

는 거예요. 동물세계나 움직이는 생명체를 가진 사람은 자기보다 큰

것을 굴복시키거나 따라가든가, 그러지 않으면 먹히든가 해야 돼요. 굴

복하든가 먹히든가 따라가든가 하는 이러한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설

명할 필요가 없어요. 벌써 한 번 그렇게 알고 난 다음에 영원히 아니

그 고개를 넘어가지 못해요. 마찬가지예요. 영계도 그래요. 위계가 확

실하지 함부로 안 돼 있어요.

여기에 평화대사 이름을 가진 사람, 손 들어 보소. 평화대사 대장이

와 있구만. 아, 손을 들라는데 여러분들 간판 붙들고 손 안 들어요? 손

안 들면 손해만 납니다. 자기 조상들이 “저놈의 자식, 어드런 자리에

와 앉았는데…. 손 들라는데, 손 안 들고 이러고 앉아 있느냐?” 하는

거예요. 그거 조상들이 볼 때 가만히 있겠어요? 여러분의 아들딸이 어

디에 가서 앉아 있는데, 이러 이런 사람은 손 들라고 하는데 손 안 들

면 어머니 아버지나 형님 누나들이 편하겠느냐 말이에요. 잘났다고 생

각하지 말라구요. 솔직해야 돼요.

나는 처음 보더라도 안 들으면 후려갈기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역

사가 있는 사람이에요. 목사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내가 운동으로부터

못 하는 게 어디 있어요? 노동판에 가면 1등 노동자예요. 농민이 되면

1등 농부예요. 학자세계에 가게 되면 나를 무시 못 해요. 잘났다는 사

람들이 지내다 보면 내 뒤에 가요. 나는 앞에 세우고 모르게 하고 싶

은데, 전부 다 뒤에 가고 따라오려고 그래요. 지금 그렇게 돼 있어요.

영계도 그래요. 영계를 알아 가지고 성인들까지 기합을 줘서 시정해

가지고 영계에서 문 총재를 선전하고 있다는 사실을 믿어요? 믿어요,

알아요?「압니다.」너는 가만히 있으라고. (웃음) 교수들이 많이 왔구

만. 아는 것은 실제고, 믿음은 컨셉이에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히브리서 11장에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

는 것들의 증거’라고 했어요. 그건 컨셉이에요. 논거를 지을 수 없어요.

235

그런 일들이 많다구요.

환경을 넓혀라

다들 보게 되면 얼굴들이 잘생겼기 때문에 밥들 먹고 호사를 했는

데, 나라를 망치고 자기 친족들을 망치고 있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하

지 않아요. 우리 같은 사람이 못난 사람 취급받지만 잘난 사람입니다.

관상학자들이 보게 되면, 만나기만 하면 와서 경배하더라구요. “이 자

식아, 왜 이래?” 하니까 자기 인사 안 하면, 허리가 안 펴진다나? 그런

사람 많아요.

그런 얘기를 하게 되면 딱 미친 사람이라고 해서 믿지 않기 때문에

얘기를 안 해요, 나 똑똑하니까. 아시겠어요? 너무 똑똑하기 때문에 이

양반들은 통일교회를 알면서도 통일교회에서 숨어 다니고 있어요. 알

고 숨어 다니는 사람! 그거 사람이요, 뭐요? 그러면 그 후손들이 자꾸,

또 자기 환경이 좁아집니다. 환경을 넓혀야 돼요. 알겠어요?「예.」

공기가 자기들을 위해 있다는 걸 생각해 봤어요? 물이 자기들을 위

해 있다는 걸 생각해 봤어요? 태양이 자기들을 위해 있다는 걸 생각해

봤어요? 위해 있는 이것들이 자기들을 보호하고 위해 존재하는 거예

요. 지금까지 위해 존재하고 있는 거예요. 태양이나 물이나 공기나 얼

마나 귀한 거예요.

공기가 8분 이상 없게 되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15분을 못 넘어요.

해녀는 극복한다고 하지만 말이에요. 안 그래요? 물, 물이 필요하지요?

(인체의) 4분의 3이 물인 물주머니들이에요. 태양 빛이 생명의 요소

아니에요? 그늘진 곳에는 생명이 없어요. 얼마나 귀해요. 억천만 년 있

는 그 존재의 가치가 얼마나 훌륭한 것이냐 이거예요. 그런 것을 생각

하고 감사해요.

물님, 공기님, 태양님, 땅! 땅이 얼마나 귀해요. 수많은 악한 패들이

236 공식적 모델을 따라가라

싸워 가지고 피를 뿌리더라도 말 없이 다 소화해요. 별의별 악다리들

이 죽은 시체까지도 썩혀 가지고 소화해 버려요. 여러분보다도 훌륭한

분들이에요. 이런 얘기를 하면 안됐지만 말이에요.

공기만도 못한데 “선생님이 우리를 무시한다.” 할 수 있는데, 무시가

아니에요. 무시 반대가 뭐예요? 무시 반대가 뭐인가?「존경입니다.」

아, 무시니까 유시지! (웃음) 반대니까 ‘무’ 하면 ‘유’ 해서 ‘유시’ 하면

되지.「이번에 아버님 미수잔치 때 강연회 다닌 사람들이 주로 왔습니

다.」

미수라는 게 뭐예요? 생명이 모자란다는 이름이 돼요. 다 됐다 이거

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미수의 ‘미’ 자가 ‘아름다울 미(美)’ 자예

요?「‘쌀 미(米)’ 자 씁니다.」‘쌀 미’ 자, 그 다음에 ‘수’ 자는?「‘목숨

수(壽)’ 자 씁니다.」다 좋은 것을 갖다 붙였구만. 그러니까 잔치하면

서 먹고 먹고 또 먹는 거예요. 하기야, 죽을 날이 가까이 오면 맛있으

면 10년 것도 한꺼번에 앉아서 다 먹고 가고 싶겠지.「이선민 장군이

강의를 잘 해 가지고, 이정옥 선생이 아주 감동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 내가 얘기하면 세 살 난 아기들도 감동을 잘 받는데, 통일교

회에 와서 교주님 한번 돼 보라면 좋겠구만. 교주가 좋을 것 같아요?

교주가 불쌍한 거예요. 불쌍한 사람입니다. 정이 많아야 돼요. 정이 많

아야 된다구요. 잘났다는 사람한테 정이 많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더

잘났구만!” 해서 존경해요? 잘났다는 사람은 정이 많더라도 들이 깎아

버려요.

그래, 잘났다는 사람은 자기보다 하나라도 모자라게 되면 깎아버리

잖아요? 그렇지요? 학자세계는 전문분야를 연구하는 선배들이 있더라

도 새로운 한 마디를, 그 세계의 교수들이 모르는 색다른 한 단어를

안다고 해서 그것이 제일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이런 배포들이 다 돼

있잖아요? 안 그래요? 영계도 마찬가지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영계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처럼 해서 가더라도 앞에 앉은 사람이 벌

237

떡 일어나는 거예요. 그러라고 안 해도 그렇게 되는 거예요.

가르치려면 부모의 마음이 있어야 돼

왕이 무슨 뭐 평화의 왕? 나 그 왕이라는 말이 제일 싫어요. 왕(王)

은 언제든지 3단계가, 우주의 천지인이 언제나 한 코에 꿰어 있어요.

왕이 이렇게 해 가지고 여기에 이렇게 걸 수 있어요? 이 왼쪽으로 올

수 있어요, 중심인 딱 가운데 와야지? 한국 사람이 잘났다는 게 뭐예

요, 나라를 이렇게 만들어 놓고?

우리 같은 사람이 제일 못난 사람이지. 뭐 잘났다고 이렇게 야단을

피우고 난다긴다하는 사람들이 와요? 당신들이 먼데서 왔을 텐데, 어

젯밤 여기에 와서 잤나?「예.」뭘 하러 와 자요? 자면서 찾아다닐 게

뭐 있나?

교수가 제자들을 전국에 펼쳐놓았으면 전화 한 통으로 오라 가라 하

면서 살 수 있는데, 요즘에는 왜 그러는지 교수를 선생 대접 안 하는

데 둘 중에 하나예요. 교수가 나쁘든가 제자들이 나쁘든가 둘 중에 하

나가 나쁜 겁니다.

둘이 하나 못 되면 뭐가 돼요? 눈도 왼눈 하나만 되면 병신 되는 거

예요. 전신이 병신 되는 거라구요. 코도 하나가 조금만 찡찡하면, 감기

에 걸리면 찡찡코 되지요? 전체가 십자가를 져요. 몸뚱이 전체가 싫어

하는 거예요. 말도 그래요. 좋은 말을 하면, 입도 좋아하고 그럴 것 아

니에요? 나쁜 말하면 어떻게 돼요? 마음속부터 쪼그려 들어가는데….

그런 말이 상식적인 말이지만 말이에요. 모든 게 결론짓기가 힘듭니

다. 평화메시지의 결론을 지었어요. 여기 교수들은 보게 되면 한 15분

골자를 잡아 가지고 결론지을 거예요. 그러나 여러분이 선생님의 설명

을 듣지 않으면 이 체제가 어떻게 됐는지 몰라요. 그러니까 그걸 모르

게 되면 백 번 읽고, 천 번 읽어도 하나님 앞에 기도해 가지고 어떻게

238 공식적 모델을 따라가라

됐는지 가르침 받을 수 없지요. 그런 가르침을 받을 수 없는데 지상의

문 총재가 이렇게 편성해 가지고 결론지을 수 있는 책을 만들었으면,

문 총재한테 물어봐야 돼요.

아침에도 반드시 두 편 세 편을 읽고 나와요. 눈을 감고 잡은 다음

에 이 아래에 있는 글자, 짚은 글자를 중심삼고 양심이 “너 거짓말 안

하느냐?” 그 말이에요. 이렇게 될 때, 있는 것을 읽어볼 때 여기에 양

심의 가책 받는 것이 없느냐? 수정체가 되어야 돼요. 수정체는 육각으

로 돼 있지요? 육각으로 돼 있지만 그 각이, 경계선이 안 보여요. 얼마

나 경계선이 많아요. 속여 먹일 수 없다 그 말이에요.

교수들도 오게 되면 “내가 평화대사의 이름을 가지고 있으니, 이렇

게 많은 사람이 왔으면 문 총재가 대접하겠지.” 할 수 있는데, 그거 별

다르게 생각하지 말아요. 하나님도 여러분을, 잘난 사람을 내버려두는

데 잘났다는 사람을 내가 챙겨 가지고 뭘 해요? 뭐 잇속이 나겠느냐

말이에요.

하나님이 잘났다면 챙겨 가지고 자기 편 돼 가지고 자기 소속 환경

에서 이익 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이렇게 뭐 있기 때문에 챙기려

고 하지, 그런 소용없는 걸 챙겨 가지고 뭘 해요? 내가 이제 걱정이에

요. 내가 죽으면 국민들이라든가 세계의 인류를 누가 교육하겠나? 다

못 합니다. 돈이 많아서 이러는 거 아니에요. 돈보다도 불쌍한 사람이

많기 때문에 돈을 가지고 불쌍한 사람을 더 불쌍하게 만들어서는 안돼

요.

알면 될 수 있는 대로 아래에 내려가서 받들어서 가르쳐줘야지. 가

르치는 사람이 겸손해야지. 방망이로 두드려 패면 무서워서 어때요?

정신 못 차린 사람은 다리 부러지고 머리 깨져 가지고 한 방 맞으면

죽을까봐 무서워서 오지 못하는 거예요. 가르치려면 부모의 마음이 있

어야 돼요. 심정세계라는 것이 정의 세계예요.

239

훈민정음을 가지고 앞으로 하늘땅이 통일돼

여러분은 모를 거예요. 내가 하와이를 거치고 미국을 거쳐 가지고

돌아오려고 하는데 만나야 할 사람이 누구예요? 자기들이 만나기를 원

하는데, 누구를 만날 것이냐 이거예요. 다 만나지 못하겠다 이거예요.

「미국에 가신다고 해서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평화대사들이.」아, 인

사는 무슨 인사? 갔다올 텐데 뭐. (웃음) 영원히 가는 것이 아니에요.

하기는 또 모르지. 갔다가 무슨 사고가 생기면 영계에….

여기에서 하는 것보다 영계에서 하는 것이 효과가 나게 되면 어떻게

하는 거예요? 영계에 수천억이 들어가서 한데 모여 있어요. 와글와글

하고 있습니다. 한국이 문제가 아니에요. 여기에서 살던 사람이 별의별

천만 가지의 모양인데, 모양 자체가 드러나서 그건 다 알아요. 선한 사

람인지 악한 사람인지 대번에 아니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일주일이면

저세계의 문화세계를 통하고도 남아요.

문화라는 게 ‘글월 문(文)’ 자지요? ‘글월 문’ 자에 ‘화’ 자가 ‘될 화

(化)’ 자예요, ‘화할 화(和)’ 자예요?「‘될 화(化)’ 자입니다.」글대로

된다는 거예요, 글대로. 여러분, 글을 알지요? 훈민?「정음!」그거 글

아니에요? ‘훈민’인데 백성을 가르치는 데 정음이에요. 훈민, 무슨 음?

「정음!」결론이 그거예요. 훈민이 주어가 아니에요. 정음이에요. 백성

을 가르치는 데 바른 소리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창조한 이 우주의 모든 존재세계에서 몇 억의 소리

까지 내느냐? 하나님이 그것을 다 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모르겠어

요? 알겠나, 모르겠나? 양반들! 모른다고 하는 사람은 진짜 그건 하나

님을 모르는 사람이에요. 이 우주에 소리가 몇 억이 되느냐 이거예요.

훈민정음이에요. 하나님이 아는 소리, 내는 소리를 알아듣는 사람은

뭐예요? 하나님이 가르쳐주기 전에는 알 사람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240 공식적 모델을 따라가라

그렇기 때문에 훈민정음이라는 것을 발표한 민족은 망하지 않습니다.

절대 망해서 없어지지 않아요. 한국의 국어라고 하고 언문이라고 하지

만, 그 글을 가지고 앞으로 천하가 통일되고 하늘땅이 통일되는 거예

요.

하나님이 내고 싶은 모든 존재의 소리들을 하나님이 한꺼번에 듣고

싶겠어요, 하나하나 찾아다니며 듣고 싶겠어요? 그런 것 생각해 봤어

요, 교수님들? 이런 말을 처음 들을 거예요. 훈민정음이라고 하는데,

그거 무슨 뜻이라고 설명을 못 해요. 나는 이 말을 가지고 한국 민족

은 망하지 않는다는 것을 어렸을 적에 벌써 알았어요.

이 우주의 소리가 몇 억이나 될 것 같아요? 이거 다섯입니다. 이건

열입니다. 백 번 하면 어떻게 돼요? 자꾸 많아지지만 얼마나 많을 것

이냐? 여기에도 전파 몇 천, 몇 만이 교류되고 있어요. 소련 말 무슨

말 등 유엔에 가입한 193개국의 말이 24시간 어때요? 여기에서는 24

시간이 따로따로 떨어져 있지만, 지구성에 24시간의 경계선이 있어요?

꽉 차 있다구요. 꽉 차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한국 사람은 한국말밖에 몰라요. 그마만큼 못난 사람이지요.

영어를 하고 외국어를 하게 되면, 그 소리를 누가 다 아느냐 이거예요.

거기에 암호가 있는데, 소리 없이 암호도 생길 리 없어요. 자기들이 내

적인 면에서 암호를 만들었다 이거예요. 그래서 소리를 내는 거예요.

내가 남미에 가 보고 놀랜 것이 무엇이냐? 북쪽에 사는 고기들은 소

리를 할 줄 모르는데, 남쪽에 가게 되면 소리를 못 하는 고기가 없어

요. 이야, 다 소리를 해요. 아, 그렇잖아요? 날아다니는 벌레들도 소리

를 해요.

가을 달 밝은 밤에 곤충들이 우는 오케스트라 같은 소리가 얼마나

화음 되는지 몰라요. 저기에서 ‘빽!’ 하게 되면, 이쪽에서 그냥 있으면

그거 얼마나 한적하겠어요. ‘빽!’ 하면 삑, 빽! 그렇기 때문에 어정어정

상대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왔다갔다 상대가 필요해요. 자고 먹고 상대

241

가 필요하고, 좋고 나쁘고 상대가 필요해요.

무슨 상대를 하기 위한 거예요? 답, 교수님들! 무슨 상대를 하고 싶

어요? 전문이라는 것이 무슨 상대거리를 말해서 전문이라고 해요? 그

것을 가지고 자랑할 수 있어요? 우주에 하나밖에 안 되는데 말이에요.

교수님한테 이런 얘기를 해서 미안하구만. 그래도 형님 같은 나이니까

“이놈의 자식들아, 이 자식아!” 하는 거예요. 진짜 핏줄이 같게 되면,

형님이 동생에게 “이 자식아!” 하면 일어서서 “너 왜 나한테 자식이라

고 하느냐?” 해서 싸워요? “이 자식아!” 하면, “왜 그래요?” 하는 거예

요.

상대를 하면 풀리는 거예요. 왜 까닭 없이 이 자식이에요? 아무 이

름을 부르지 않고 “이 자식아!” 하는 거예요? 거기에는 뭐가 있지요.

형님으로서 갑자기 놀라게 불러 가지고, 그 다음에 뭘 해 줄지 모르는

데 답변 안 하게 되면 무산됩니다. “이 자식아!” 할 때 답변해야 되겠

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웃든가 뭐 표정이 달라 가지고 화합하지 않

으면, 그 사건은 없어져요.

먹고 자고, 가고 오고, 좋고 나쁘고

세상에 소리가 얼마나 많아요? 생각해 보라구요. 보통 40조 개나 되

는 세포인데, 세포 자체가 들을 수 없을 만큼 소리가 많아요. 그 가운

데 자기가 낼 수 있는 소리를 가지고 자랑하겠다면 얼마나 어리석은

사람이에요. 어드런 이상적인 소리가 있는데, 이상적인 소리에 화합할

수 있는 상대적 관계도 취할 줄 모르는데 그 소리를 좋아할 사람이 어

디에 있겠느냐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이 30세까지는

얘기를 안 하고 살았어요.

그런 걸 알다보니까 무서워요. 그 소리가 그냥 그대로 지나가는 것

같지만 지나 안 가요. 살피고 간다구요. 군대 양반, 이선민이라고 하게

242 공식적 모델을 따라가라

된다면 군대 장군이라고 해 가지고 지나갈 때 모든 것이 “저 양반이

그런가?” 관심을 갖겠어요, 안 갖겠어요?

이런 것 저런 것을 전부 다 선생님이 생각할 때 내가 어떻게 살겠느

냐 이거예요. 살 수 있는 골자를 추리면 간단해요. 인생살이가 복잡하

다면 못 삽니다. 그거 맞춰 살려면 신경질이 돼 가지고 세포가 날아가

버려요. 그렇기 때문에 좋은 것이 그거예요. 먹고 자고 좋지요? 좋아

요, 나빠요?「좋습니다.」먹지 않을 수 있고, 자지 않을 수 있어요?

또 그 다음에는 가고 오고인데, 움직이지 않고 살 수 있어요? ‘가고

오고’ 해봐요.「가고 오고!」그 다음에는?「좋고 나쁘고.」좋고 나쁘고,

축소했어요. 먹는데 잘 먹어야 되고, 자는데 잘 자야 되고, 가는데 잘

가야 돼요. 간단해요. 여기에 안 들어가는 게 있어요?

감옥에 갔으면 어때요? 감옥에 갔다 오는데는 나쁘게 돼 오느냐, 좋

게 되느냐? 그거 그래요. 갔다가 나쁘게 될 수 있고, 갔다가 좋게 될

수 있어요. 먹고 자는 데도 그래요. 못 먹을 것 먹었다가는 죽을 수도

있고, 잔다고 하다가 잘 시간이 죽을 시간이 되는 거예요. 자유가 없어

요.

그 다음에 좋고 나쁜 것도 자유가 없어요. 어떤 걸 취해야 돼요. 어

느 걸 취해야만, 둘 가운데 하나의 존재가 돼야만 내가 이 존재세계에

서 화합이니 화동이니 다 하는 거예요. 대응관계의 세계가 대치보다도

필요하게 돼 있어요. 소리하는 것도 혼자 소리나는 법이 없습니다. 소

리의 세계가 그렇게 돼 있어요.

그러면 그 소리 가운데 내가 “야, 너 물러라! 내가 간다.” 해서 얼마

나 막고 있어요. 내가 먹고 자고 나오게 되면 이 소리도 먹고 자고 가

고 오고 좋고 나쁘고 그러겠나, 안 그러겠나? 답변해요.「그럽니다.」

유갑종도 왔구만. 얼굴 간판은 큰데 왜 요러고 있나?

이거 보통지사가 아닙니다. 내가 들은 소리가 어때요? 얼마나 영계

의 선한 조상들이 말했는데 몰라요. 모릅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지금

243

듣고 있는 거예요. 영계의 공자의 제자니 예수의 제자니 4대 성인들이

뼛골이 다른데도 불구하고 같은 소리를 내고 있어요. “문선명은 재림

주다, 문선명은 메시아다, 문선명은 참부모다, 문선명은 하나님이 제일

사랑하는 효자다, 문선명은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하늘나라의 충신

이다.” 하는 소리가 같아요, 결론이. 그게 얼마나 무서운 말이에요. 내

가 뭐이게?

우주에서 제일 나쁜 자리에 있는 분을 해방시키자

오늘 아침에 나와서 오신 손님들을 대접하고, 떠난다고 인사 왔다면

내가 인사할 수 있는 마음보다 더 좋은 말을 해야 할 텐데 이런 말을

하는 거예요. 하긴 이런 말을 남기고 가게 되면, 그것을 가지고 생각해

보라구요.

바른 소리, 옳은 소리예요. 바른 소리는 어떻고, 옳은 소리는 어때

요? 같은 소리예요. 바른쪽 소리예요. 그른 소리는 왼쪽 소리예요. 바

른 소리는 언제나 옳은 것을 말해요. 세 사람이 있다면 전후, 좌우, 사

방이 있어야 돼요. 그것을 모르면 위치설정을 몰라요. 방향을 모르잖아

요?

그렇기 때문에 바른 소리예요. 통일교회가 무슨 소리를 하자는 거예

요? 바른 소리를 해라. 바른 소리를 하게 되면 어때요? 세상 사람들은

먹고 춤추고 이래 가지고 만나면 별의별 짓 다 하지만, 바른 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뭘 할 거예요? 어디로 갈 거예요? 지옥으로 가겠다고

해야 되겠어요, 천국에 가야 되겠어요? 김 박사! 누구 스승이 필요 없

습니다. 전부가 스승이에요. 나 그걸 알았어요. 그러니까 말을 못 하겠

어요.

이 말을 하면 누가 상대가 되고, 몇 사람이 취하려고 하겠느냐 이거

예요. 몇 사람, 천 사람이면 천 사람이 도망가잖아요. 통일교회 나를

244 공식적 모델을 따라가라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훌륭하다고 다 왔는데, 요즘에 교육들 받은

거예요. 김 박사 양반도 생기기도 잘생긴 양반인데 여기에 뭘 하러 와

앉았어요? 대통령이 아니면 안 대하고 살던 양반이 말이에요.

‘소리’ 해봐요.「소리!」소리가 요란한 세상이에요. 그러면 바른 소리

인데 국민을 가르치는 데는 바른 소리로 가르쳐라 이거예요. 그 말이

면 가르쳐 줄 것을 나는 다 가르쳐줬다고 봐요. 바른 소리를 듣는 사

람이 누가 있어요? 여기에 와서 4대 성인들의 것을 설명하고 다 이런

데도 불구하고 “그럴 수 있나?” 제멋대로 생각하고, 그거 바른 소리로

취급해요?

전체 그 양반들이 결론지은 괴물단지가 여기에 앉았는데 문 총재하

고 당신들, 이게 뭘 하는 사람들이에요? 지금까지 뭘 해 온 사람들이

에요? 이제 뭘 하려고 해요? 우주에서 제일 나쁜 자리에 있는 분을 해

방시키자는 거예요. 그게 누구냐 하면 하나님이에요. 하나님을 몰랐어

요, 이렇게 기가 막힌 어려운 자리에 선 하나님을.

간단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진짜 아들과 같이 대하면 무슨 소리를

할 거예요? 배고파서 “나 밥 갖다달라.” 하면 밥 갖다 줄 수 있어야 돼

요. “야, 나 물 좀 달라.” 하면 물 갖다줘야 되고, 답답하다면 답답한

것을 위로할 말이라도 해줘야 돼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자랑할

게 뭐 있어요?

자랑할 게 없으니 하나님이 지극히 제일 높은 자리에까지 끌어올려

가지고 그 소리는 누구든지 꿈에 만나도 좋아요. 그래서 여러분이 꿈

가운데는 말을 못 합니다. 꿈에 만난 부모들도 자기에게 와서 얘기하

는데 바른 소리를 할 수 없어요. 하나님을 소개할 수 없어요.

‘하늘 천(天)’ 자예요. 이건 움직인다는 말이에요. 움직이는 거예요.

‘머물 지(止)’라는 것은 움직이는 것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것이에

요. ‘지(止)’ 자지요? 여기에 뚜껑을 덮으면 어떻게 돼요? 움직이지 못

하면 반대로 움직여야 된다는 거예요. 뚜껑 덮고 가만히 있어라 한다

245

는 것은 반대 아니에요? ‘정(正)’ 자가 그래요. 천정궁은 ‘두 이(二)’

자에 ‘사람 인(人)’ 자 하고 ‘머물 지(止)’ 위에 뚜껑을 덮은 궁으로,

궁(宮)은 갓머리(?) 아래 ‘법 률(律)’, ‘법 여(呂)’예요. 두 세계의 법

을 편안히 쉴 수 있게 해야 궁(宮)이 되는 것이다.

‘궁’ 자가 그렇잖아요? 여운형의 ‘여(呂)’ 자가 이것 둘 해서 쓰잖아

요. ‘법 률’, ‘법 여’의 ‘율려조양(律呂調陽)’은 ‘천지현황(天地玄黃)’의

맨 뒤편으로 딱딱 맞는 거예요. 두 법을 통해 가지고 조양, 밝게 조정

해라 이거예요. 여러분도 몸 마음의 두 법을 갖고 있지요? 천지이치가

거기에 다 들어가 있어요.

환원 안 하면 구형이 안 그려져

왜 ‘궁(宮)’ 자를 그렇게 썼느냐? 또 ‘갓머리(?)’에 아래 왜 여자

(女)를 써서 ‘편안 안(安)’ 자라고 했어요? 남자들이 제일 싫어할 거예

요. ‘편안 안’ 자를 보면 여자가 먼저 앉아 있소, 남자가 앉아 있소?

「여자입니다.」무슨 여자? 왕 여자! 하나님이 왕으로 모실 수 있는

것이 뭐냐? 그 글씨는 그렇게 써야 편안해요.

여러분이 ‘성(姓)’ 자를 쓸 때 ‘계집 녀(女)’ 변에 ‘날 생(生)’ 하지

요? 여자가 없으면, 생명이 연결 안 됩니다. 뭘 또 써 보오, 박사님이.

「옳은 말씀입니다.」나는 옳은 말씀인지 무엇인지…. 옳다, 그르다 안

하고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 옳고 그른 것은 그 글자 자체가 옳고 그

른지 인정해야지, 내가 인정한다고 그것이 옳다고 보나?

글자 자체가 ‘편안 안(安)’ 자가 저래야 된다는 거예요. 왜 갓머리

아래 여자를 갖다놓았어요? 이 우주에 안식한다고 할 때 안식이라는

말은 ‘스스로 자(自)’ 자 아래 ‘마음 심(心)’으로 스스로 좋아하는 마음

인데, 쉬는 데는 어디 가서 쉬느냐? 여자 아래에 들어가서 쉬어야 되

겠나, 여기 꼭대기에 가서 쉬느냐? 안식이니까 ‘안’ 자 아래에 있으니

246 공식적 모델을 따라가라

‘안’ 자 밑창에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자유는 뭐냐 하면 ‘안’ 자 밑창에서부터 좋아할 수 있어야 된다. 그

래야 ‘식(息)’ 자가 벌어져요. 쉰다는 것 아니에요? 여러분이 어머니

품에서 자고 싶은가, 아버지 품에서 자고 싶은가? 김 박사님!「어머니

품에서….」나이 많아도…. (웃음) 그렇기 때문에 양심이라는 게 그래

야 편안해요.

‘안’ 자를 몇 천년, 몇 만년 썼는데 그거 쓰면서 ‘편안 안(安)’ 자는

좋아했는데 집안의 주인이라는 여자는 왜 싫어했어요? 이놈의 못된 간

나 자식들! 못된 간나 자식이 못된 간나 놈, 도적놈이 돼요. 자식이 좋

아요, 놈이 좋아요? “저놈의 자식!” 하면서 욕을 해도 다 한꺼번에 해

요.

평안도에서는 ‘백정 간나 자식’이라고 그래요. 세상에 그런 욕이 어

디 있어요? 백정이 돼서 간나 됐으니, 쫓겨났으니 역모를 해야 그렇게

되잖아요? 그렇지요? 한국에서 몇 족까지 멸했나? 3족을 멸하고, 9족

을 멸한다는 말이 있는데 왜 9족까지 가요? 10족을 멸한다는 말을 내

가 못 들어봤어요.

김 박사, 들어봤어? 7족 8족 9족까지 하더라도, 뭐 1족 2족 3족 4

족 9족을 하더라도 통하는데 10족이라는 말은 못 해본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10수를 환원수라고 해요. 환원수로 잡는다구요. 그러니까

열이 되면 하나가 되어야 돼요. 멸하지 말고 하나예요. 스물 됐어도 새

로운 차원으로 되돌아오는 거예요. 갖다 맞춰야 돼요. 여기 한 점을 중

심삼아 이렇게 해 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우주를 여기에 맞춰 나가야

돼요. 환원수예요.

이거 하나를 중심삼고 쭉 쪼개게 되면 이렇게 열이에요. 여기에 한

점이 있고, 열이 여기 있으면 이걸 중심삼고 구형이에요. 이걸 중심삼

고 이렇게 됐으면, 중심의 이것하고 이것은 하나예요. 이걸 확대해야

돼요. 이걸 중심삼고 환원해야 돼요. 환원 안 하면 구형, 원형이 안 그

247

려집니다. 수리의 세계예요.

통일교회에서는 환원수라고 했어요. ‘열’ 한 다음에 환원수니 열 백

이라고 하나, 하나라고 하나?「하나입니다.」스물을 중심삼고는 스물을

단위로 한 환원수예요. 꿰어야지. 갖다 맞춰야지. ‘스물’ 한 다음에 스

물 하나예요. 스물 아홉, 그 다음에 뭐예요?「서른.」서른, 꿰어 나가

는 거예요. 이 한 점을 중심삼고 꿰어 나가요. 우주는 하나에서부터….

그렇게 꿰는 것이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나와 관계를 맺으면 좋

다는 거예요. 다 그렇게 돼 있어요.

하늘을 무시하지 말라

여러분, 하나님이라는 말이 얼마나 고마운 말인 줄 알아요? 이야,

‘님’ 자가 붙었어요. ‘하나’ 하고 님! 중요한 것은 아버님, 주님, 어머님,

누님으로 ‘님’을 다 좋아하지요?「예.」오빠가 돼 가지고, 누이동생이

‘오빠님’ 할 때는 오빠가 좋아하는 거예요.

오빠가 돼 가지고 누이동생이 말 안 들으면 “이놈의 간나야!’ 하는

거예요. 발발발발 돌아다니면서 살살살살 해 가지고 말이에요, 시집갔

나(간나). 살살 돼 가지고 문제를 일으키는 게 여자들이에요. 익지도

못해 가지고 굴러다니는 것들이에요. 어디 가든지 부딪치는 거예요. 훈

독회를 할 내용을 해야 할 텐데 쓸데없는 얘기를 해서 안 됐습니다.

‘님’ 해봐요.「님!」무슨 님? 여러분이 하나님을 찾고 있어요. 한 점,

하나에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커 가요. 하늘을 무시하지 말라는 거예

요. 은행 같은 데서 1년 총결산을 짓게 될 때는 1전이 틀려도 다시 해

야 돼요. 하나님, 하나가 틀어지면 환원할 수 있는 기반이 무너지는 거

예요. 하늘을 무시하는 사람은 꿰일 수 없어요. 그건 풀어놨기 때문에

누구든지 도적질해 갈 수 있어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꿰어놓았기 때문에 다 꿰었지요? 이것을 중심삼고

248 공식적 모델을 따라가라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세계시대⋅천주시대…. 억만

년의 세계예요. 꿰어놓았기 때문에 쭉 중심으로 가게 되면, 반대하는 것

이 없습니다. 그렇지요? 이거 점하고 이 점하고는 하나예요.

여러분, 두 점을 연결시키는 것을 직선이라고 합니다. 직선이 이렇

게 찾아오는 사람을 잡겠다고 하는 것이 있어요? 그래 가지고 무한 확

대되기 때문에 한 번 출발하면 만날 수 없는 거예요. 크는 걸 좋아하

지요? 언제 환원하느냐 이거예요. 몸 마음도 환원하면서 살아야 되

고…. 그러니 환원을 찾기 위해서는 상대가 필요해요. 사방이 필요한

거예요. 상대가 필요하면서 우주 사방이 필요하지 않느냐 이거예요. 사

방을 엮으려니 하나에서부터 커요.

클 때는 새 것이 되게 되면, 열이 됐으면 열 하나에서부터 커 가지

고 이 점은 이걸 딱 해 이것을 중심삼고 구형이 되고 전부 다 그러니

이 점을 연결시켜 가지고 커 나가는 겁니다. 수평이 안 되면 안돼요.

수평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수평 위에 모든 것이 수직

이 되어야 돼요. 수평이 되면, 또 수직이 돼요. 가운데 잡아 가지고 중

앙을 중심삼고 이게 멀면 수직은 자연히 이 점을 맞춰 나가는 거예요.

수직은 자연히 따라서 한다는 거예요.

그런 운동을 하니까 구형은 자동적이에요. 우주는 동그랗게 생겼다

구요. 통일교회도 환원할 수 있는 출발과 끝이 언제나 맞아떨어지면,

대우주는 그 가운데서 요리돼요. 자동적인 운동을 하니까 모든 전부는

섞어지게 되고 화합되는 거예요. 통합돼요. 화합하니 통합이 되는 거지

요. 화합은 둘을 말하는데, 통합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런 하나의 생각만 해도 대단한 겁니다. 사상계에 있어서 방향설정

을 하는데 근본의 이론적인 체제를 중심삼고 보이는 현실적 문제로서

규정지을 수 있는 체제를 잡겠다고 하는 말이 되는 거예요. 박사님이

생각해 봐요. 그거 틀렸나? 문 총재가 쓸만한 생각을 한다 이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인정이 돼요?

249

백 살이 되게 되면 이빨이 다시 나고, 머리가 나고, 다 젊어지는 것

을 알아요? 환원해야 돼요. 하나님으로부터, 하나에서부터 출발해 나왔

으니 환원할 수 있는 그 자리가 어디냐? 그것이 없으면, 하나도 없습

니다. 하나가 없어져요. 안 그래요?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했으면, 그 기

반이 확실치 않게 된다면 세상에 존재가 없어져요. 존재의 근원이 체

제를 갖출 수 있는 이론적 출발을 할 수 없어요. 나와의 관계를 못 맺

습니다. 과제 좋은 것을 내가 하나 선물로 하니 생각해 보시라구요.

절대자의 선유조건은 참사랑

나는 몇 천 몇 억이 돼 가지고 환원이 되는데 억 하고 일이 돼요, 억

위에 십억이라고 해요? 안 된다구요. 환원해야 됩니다. 숨도 ‘후우-’ 하

다가 ‘흐흡!’ 환원해야 돼요. 여러분이 숨쉬는 것이, 들였다가 내는 것

이 공식적으로 움직이지…. 길게 내쉬었다가 안 들이쉴 수 있어요? 환

원하는 거예요. 이것도 전부 다 환원 아니에요? 이게 이렇게 되면 안되

지. 수평이에요. 수평을 그리면서 형성하고 발전해 나가요.

레버런 문은 그런 데서부터 통일교회는 어드래야 된다는 이론을 추

리하고, 우주는 이래야 된다는 것을 추리했는데 틀리지를 않아요. 수평

선에 상현이 있고 하현이 있고, 우현이 있고 좌현이 있고, 전현이 있고

후현이 있어요. 이것은 90각도를 중심삼고 어떤 놈을 갖다 맞춰도 다

맞아요.

그런 논리적 기반이 있어 가지고야 우주의 상관관계를 제시할 수 있

기 때문에 문 총재가 제시하는 것은 어느 누가 답변을 못 해요. 그 답

변을 할 때까지 내가 침묵을 지켰지. 나 어디 가게 되면 통일교회 교

주인지, 누구인지 모릅니다. 허울을 쓰고 다니지 말라는 거예요. 노동

판에 가면 노동판의 노래도 해요. 노는 데 가서 놀 줄도 알고, 싸우는

데 가서는 싸움을 말릴 줄도 알고 시킬 줄도 알아요. 말릴 줄 모르는

250 공식적 모델을 따라가라

사람이 시킬 수 있나?

그러니까 한 가지만 안 봐요. 좋다는 것을 보면, 무엇을 가지고 좋

다고 그러느냐 이거예요. 좋은 것이 있기 전에 무엇을 중심삼고 좋은

것으로 정하느냐? ‘선유조건’ 해봐요.「선유조건!」그거 학자들 앞에는

큰 발견이 될 겁니다.

책이 이런 것이 나오려면, 이 책의 선유조건이 뭐냐? 위라는 것이

있기 위해서 위 자체는 영원히 결정 못 합니다. 선유조건이 뭐냐? 아

래를 정해놓고야 위가 시작되는 것이다. 그걸 부정할 수 있어요? 아래

도 없이 위가 생길 수 없어요. 위라는 것은 선유조건을 아래로 했기

때문에 아래에 반대 아니면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되면 되는 거예요.

같다는 거지.

그러면 우주의 발생원인이 뭐냐? 선유조건이 뭐냐? 지식이에요, 권

력이에요, 힘이에요, 그 다음에 권능이에요? 선유조건이 뭐예요? 절대

자의 선유조건, 전지전능하신 그분의 선유조건이 뭐냐 이거예요. 그게

여러 가지라면 자리를 못 잡는다 이거예요. 떠돌이밖에 안 된다 이거

예요. 선유조건이 전체의 선유조건이 되려면 하나여야 돼요. 그게 절대

지식이에요? 못 돼요. 절대능력이에요? 절대지식을 해서 뭘 해요? 절

대권력이에요?

선유조건이 뭐예요? 내가 좋고 나쁜 것의 선유조건이 뭐냐 이거예

요. 좋다는 선유조건, 나쁘다는 선유조건이 뭐예요? 그게 참사랑이라는

것이다. 아시겠어요? 레버런 문이 거기에서 심각한 과정을 거쳐온 사

람이에요. 그러면 좋다고 하는 사랑이라는 것이 진짜 영원히 필요한지

테스트를 해봐야지.

역사의 선유조건이 뭐냐? 영원한 불변의 참사랑이다. 그러면 불변의

참사랑이 사실이냐, 아니냐? 그 과정을 거칠 때 영원히 참사랑은 행복

하고 불만이 없다는 거예요. 파괴가 없다는 거예요. 그래야 하나님이라

는 양반도 될 수 있는 겁니다. 그런 논리적 결과를 중심삼고 우주형성

251

을 다시 재감정하기 위해 출발한 것이 문 총재 사상의 기원입니다. 아

시겠습니까?「예.」그게 맞는지, 안 맞는지 한번 해보라구요.

집안이 편안하지 못한 남자는 없어져

하나님이 살아 있느냐, 죽어 있느냐? 죽음 가지고 안 됩니다. 힘이

있어요. 사랑하는 부모의 심정이 죽지 않았어요. 사랑만 나오게 되면

그 사랑은 나보다도 키가 크고, 나보다 높고, 내가 거기에 들어가서 영

원히 맡기고 안식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출발은

어디에서 나오느냐 이거예요. 생명의 보자기가, 싸 주는 게 뭐냐? 그게

자궁입니다. 아시겠어요?

자궁을 갖고 있는 것이 남자예요, 여자예요?「여자입니다.」이렇게

보니까 여자까지 포괄해 가지고 천주의 집이 될 수 있다. 그 집이라는

것을 누가 좋아하느냐 이거예요. 주인이 좋아하는 것입니다. 주인 가운

데는 반드시 여자가 있어야 됩니다. 그러니 집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은

남자이어야 되겠느냐, 여자이어야 되겠느냐?「남자가 지켜야 됩니다.」

아, 집을 지키는 사람이 남자가 되어야 되겠나, 여자가 되어야 되겠

나?「여자가 되어야 됩니다.」왜? 여자는 어깨가 커 가지고 자꾸 크려

고 하지 않아요. 궁둥이가 커 가지고 자꾸 내려가요. 자꾸 긁어모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자궁을 가진 사람이 주인이 되누만. 이런 것을 볼

때 역사의 끝날에는 여성제국시대가 와야 됩니다.

그러면 환원의 시대가 오누만. 환원이에요. 여자가 잘못됐어요. 어디

가서 이걸 바로잡아요? 여자를 가지고 여자를 바로 못 잡으면, 천하는

암흑의 세계가 돼요. 이건 이론인 동시에 사실입니다. 컨셉인 동시에

부정할 수 없어요. 사실이에요. 그 사실이에요, 사실 아니에요?「사실

입니다.」사실이면 사실이에요.

그거 만지면 좋아요. 어머니가 만져도 좋고, 누님을 만져도 어때요?

252 공식적 모델을 따라가라

동생 만지고 형님 만지는 것보다도 누님 만지는 게 좋고, 누이동생 만

지는 게 좋더라구요. 실험해 봤어요. 남자라는 귀신들은 전부 다 여자

를 다 좋아하게 돼 있어요. 귀신 아니에요? 귀신 가운데 망하게 하는

귀신, 흥하게 하는 귀신이에요. 귀신 축에 들어가서 망귀신과 흥귀신이

있는데 흥귀신 되고 싶소, 망귀신 되고 싶소?

여자를 망하게 만드는 것은 망귀신이요, 여자를 흥하게 하면 흥귀신

이 되는 것입니다. 인생문제, 결론은 오케이. 이 이상 답이 없다. 답이

있어요? 김 박사!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아하, 여자의 자궁의

문을 마음대로 열었다, 닫았다 할 수 있는 사람이 대왕마마가 되는 거

예요. 여자의 자궁이 싫어서 자궁을 닫아버리면, 자궁이 늙어죽어요?

자궁은 자궁 돼 있지만 언제든지 기쁠 수 있는 상대를 찾기 때문에 여

자도 먹고 자고, 오고 가고, 좋고 나쁘려면 어느 한때에 그럴 수 있는

자리가 있어야지요.

그러니 땅에서 여왕같이 수많은 아들딸을 낳아서 키워놓았으니 하나

님도 그 여왕을 데리고 살고 싶겠나, 남자들 데리고 살고 싶겠나? 김

박사!「여왕 같은 여자입니다.」집안이 편안하지 못한 남자는 없어집

니다. 망해요. 망해요. 망합니다. 다 지나왔어요. 우리 같은 사람은 공

인으로서 가만히 이렇게 아무 생각 없이 들어오게 되면, 갑자기 공기

가 찌그러진 것을 느껴요. 내 몸뚱이가 이렇게 돼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운명도 어느 나라에 가게 되면 알아요.

“얼마 가면 망하겠구만.” 하고 안다는 거예요. 대한민국의 8대 정권이

문 총재를 반대했습니다. 망했는데 망하게끔 됐기 때문에 망한 거예요.

잘못 들어갔어요. 여기서부터 출발해야 할 텐데, 거꾸로 출발했어요.

서양도 그렇잖아요. 동양은 종적으로 써 가지고 바른쪽에서 가는데, 서

양은 횡적으로 써 가지고 어디로 가요? 어떻게 돼요? 끝이 어디예요?

연결하는 것은 수평만이지, 종적인 개념이 없어요. 물질주의가 돼요.

동양 사람은 그렇지 않아요. 횡적인 것이 있으면 반드시 종적으로

253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서양 사람 가운데는 성인이 안 나옵니다,

부자들은 나오지만. 4대 성인이니 사상가로부터 모든 전부가 동양 사

람들이에요.

환원은 근본으로 환원해

여러분, 이탈리아하고 희랍이 정반대로 된 거예요. 이태리는 남자의

성기와 마찬가지고, 지중해에서 그거 받는 나라가 희랍이에요. 희랍철

학은 반대가 돼 있습니다. 그런 문화가 돼요. 희랍사상은 인간이 신을

지어 가지고 위로의 체제를 만들어 나오지만, 이태리 사람들은 반대로

뿌리가 있어요.

바다에서 올라와 가지고 만물이 소생했는데, 역사의 기원은 생식기

예요. 생식기 아니에요? 생식기(生殖器)는 생명을 옮겨주는 것이에요.

그것은 남자만 해서는 안돼요. 여자도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서 투쟁, 종교를 중심삼고 사상적 분열이에요. 기독교가 잘못했

기 때문에 희랍철학이 생긴 거예요. 인문사상이라는 것이 말이에요. 환

원이라는 것을 몰랐어요. 둘이 화합해야 돼요.

여러분, 2차대전이 어떤 전쟁인지 알아요? 기독교문화권하고 희랍정

교예요. 기독교문화권의 가인 종교권과 아벨 종교권이 싸웠어요. 아벨

이 동생이니까 햇빛이 비추는 서쪽에 갔어요. 이래야 역사가, 사관의

근원이 밝혀져요. 2차대전이 뭐예요? 기독교문화권하고 희랍문화권의

싸움 아니에요? 러시아의 차르 정부가 희랍정교를 믿다가 망했지요?

악했기 때문에 망했어요. 사탄이 잡아 이용했다는 거지요.

핍박을 받던 기독교를 천주교가 지배했는데, 천주교는 독신생활을

강조합니다. 신교는 독신생활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독신생활을 하겠어

요? 5대 성인이 독신생활을 하나? 독신생활을 해서 몇 천년 살았기 때

문에 내가 상대를 맺어줬어요. 예수님의 상대가 어디 갔나? 안 왔나?

254 공식적 모델을 따라가라

안 왔구만. 오늘 공자님의 상대하고, 그 다음에 마호메트의 상대 일어

서 봐요. 죽었는지, 살았는지…. 네가 마호메트 상대야?

환원한다면 높아집니다. 이래 가지고 들어와 가지고 하게 되면, 이

것이 높아져야 된다구요. 높아져요. 이게 커 간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

고 또 들어와서 가운데 왔다가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가야 되는 거

예요. 교수들이 나라 사랑하자는 사상이 틀렸다는 거예요. 고향을 나라

보다 더 사랑할 줄 아는 교수가 되어야 돼요. 출세한 사람들이 나라보

다 자기 고향을 더 사랑하는 마음만 가지면, 그 나라는 망하지 않습니

다.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이 나라 사랑하는 마음보다 작지만 크니까 그

사랑으로 발전하는 나라를 만들어요. 원칙이 다 그렇게 돼 있어요. 그

걸 못 잡으니 혼란이 벌어지지요. 교수님들이 이런 말을 해도 알아듣

겠으면 듣고 말겠으면 말고, 잘났다고 꼬리를 젓고 궁둥이 춤을 추겠

으면 추고 마음대로 해보라구요. 문 총재는 망하지 않고 영계에 가도

나 좋은 걸 원치 않아도 좋은 자리에 가게 돼 있는 거예요.

환원이니까 근본으로 환원하는 거예요. 좋은 곳에서 출발하신 하나

님이 슬펐으면 좋을 수 있는 곳에 환원시대에 돌아가야 되겠기 때문에

통일천하가 아니 될 수 없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이론은 통일하기 위

한 그 정도를 가르치는데 세상과 극반대가 되지. 못난 사람이지. 못난

사람이 더 좋아요, 모난 사람이 좋아요? 둘 중에 모난 사람이 될 거예

요, 못난 사람이 될 거예요? 어떤 걸 취할 거예요?「못난 사람이 되겠

습니다.」

문 총재는 못난 사람을 취해 나왔습니다. 모난 사람이 아니에요. 모

난 교수들이 되지 말라구요. 자기 아는 지식을 안 가르쳐주고 월급 받

겠다고 머리를 젖히고 뽐내지 말라는 거예요. 부족하다고, 내가 더 주

지 못한 것이 죄라고 해야 돼요. 내가 그렇습니다. 지금도 연구해요.

지금 해야 할 것이 무엇이냐? 평화메시지를 Ⅹ장으로 끝냈어요. 그

255

이상 줄 것이 없어요. 타락한 역사시대에 내가 가릴 것은 다 가려줬으

니 영계에 가 가지고 혁명을 해야 돼요. 타락한 이후의 조상으로부터

살다 간 사람들이 저나라에 갔으니 어떻겠어요? 타락 이전에 하나님과

더불어 한 몸이 돼 가지고 세포가 분열될 때도 정자와 난자가 있었던

그 자체 기준이 커 나가는 도중에 싸움이 생겼지, 커 나가서 하나됐으

면 생명체로 영원히 가야 할 건데 말이에요. 그거 이해 못 할 얘기가

아닙니다. 다 이론에 맞게 이해될 얘기지.

하나님을 코치해서 180도 다른 길을 개척해야 돼

그러니까 하나님이 내 안에 있고, 내가 하나님 안에 있다고 한 것은

일체라는 거예요. 유교사상은 그렇잖아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

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

원형이정(元亨利貞)이라는 것은 우주의 외적인 운영, 하늘이 움직이는

자체를 말하는 거예요. 원래의 움직이는 길, 원형이정은 천도지상이라

고 했으니까 하늘의 길에 언제나 있는 것이요, 인의예지는 인성지강이

라고 한 것은 사람들에 있어서 언제나 같이하는 길이라는 겁니다.

원형이정하고 인성지강, 삼강오륜하고 천륜하고 어떻게 맞춰요? 맞

출 수 없어요. 하나님의, 우주 근본의 정착지인 안식처가 어디냐? 나라

가 아닙니다. 내 마음 안방에서부터예요. 마음의 사랑방이 몸뚱이인데,

몸뚱이가 하는 대로 하면 어떻게 돼요? 마음 주인이 도망가요, 점점

커 가지고 행차해요?

아들딸이 살림살이 날 때 아버지가 있는 대로 다 줬는데도 불구하고

소망 이루는 것이 불가능할 때는 성을 간다고 하지요? 그거 맞는 말입

니다. 성 안 갈아도 갈라지게 돼 있어요. 땅 위에서 부자지관계가 하나

못 돼서 영계에서도 지금까지 다 갈라졌습니다. 열 식구가 가야 같이

못 살아요. 전부 다 갈라져 가는 거예요, 자기 정도에 따라 가지고.

256 공식적 모델을 따라가라

자기가 수소라면, 수소가 부력을 갖고 있으면 자기 정도의 급에 따

라 가지고 같은 클럽 클럽을 만들었기 때문에 거기에는 상대가 없어

요. 자기들 끼리끼리 같은 것들이 모여 사는 거라구요. 그러면 상대적

세계를 어떻게 만나요? 그거 문 총재로 말미암아서예요.

공자님이니 전부 다 영계에서 다 같이 산다고 생각하지요? 그러면 4

대 성인 가운데 예수가 제일 바보 아니에요? 아, 예수가 뭐 결혼을 해

봤어요? 가정을 가져봤어요? 그 다음에 공자의 부인은 제일 악처라는

말도 있잖아요. 석가모니든 마호메트든 가정을 중심삼고 잘살았지만,

예수는 고아 아니에요? 고아인 동시에 사생아로 취급받았습니다.

그래, 우리가, 종교가 뭘 할 거예요? 이상적인 천국인데, 천국은 나

와 멀어요. 몸 마음이 싸우고 있는데 내가 어떻게 이상천국을, 평화를

만들 수 있어요? 몸 마음이 싸워요. 지금까지 성인들이 와서 그걸 못

가르쳐줬어요. 몸 마음이 안 싸우는 법을 못 가르쳐줬어요. 이것은 하

나님도 못 하고 있어요. 타락으로 인간의 몸 마음이 갈라진 것을 하나

님이 마음대로 못 하고 있으니 평화라는 말은 영원히 없어요. 하나님

위에서 하나님이 고충되는 것을 풀어줘 가지고 그 하나님을 빼 버리기

전에는 평화가 없다구요. 이런 논리가 나옵니다.

하나님을 누가 빼 버릴래요? “하나님! 이리 오소, 저리 가소.” 하면

서 지시할 수 있는 길을 개척하지 않거들랑 타락한 인간 후손들을 통

해서는 하나님의 평화란 영원히 있을 수 없는 겁니다. 쫓아낸 하나님

이 몇 억천만배 되는 것을 중심삼고 평화를 꿈꿀 수 있는 그런 바보

하나님이 아니에요. 하나님을 코치해 가지고 180도 다른 길을 개척해

야 돼요.

하나님이 이렇게 큰 것인데 중심이 없고, 심보(心捧; 축)도 없어 가

지고 떨어져 혼자 있으니 큰일이에요. 심보가 없어요. 심보가 혼자면,

남성만 있으면 심보 자체가 클 수 없어요. 이렇게 클 수 없어요. 상대

이상이 있어야 돼요. 하나님 혼자 있는 세상에 평화세계가 있다면, 그

257

건 독재체제지. 천국이 아직까지 시작 안 돼 있어요. 지옥과 천국 문이

닫혀 있는 걸 몰라요. 영계에 가서 살면, 하나님이 우리 인류의 아버지

였다는 걸 모르고 사는 사람이 하나님 나라에 가 살겠어요? 어림도 없

다는 거예요.

천국인과 이상향

통일교회가 위대한 것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발표한 거예요. 아버

지는 뭐냐 하면 아부하는 사람들, 천하에 아부할 수 있는 사람들을 지

배하는 것이 아부님(아버님)이에요. (웃음) 그러니까 한국말은 계시적

이에요. 이야, 아부님! 내가 그 말을 알고 통곡했던 것을 잊지 못해요.

그렇지. 얼마나 답답하면 아버님을 불러보고 통곡했겠어요, 미친 사람

모양으로? 지금도 그것을 생각하면 내가 말을 못 해요.

아버님이, 부모가 싫다는 녀석은 존재가 없어져요. 아무리 김 박사

가 무엇이라고 해도 없어진다는 거예요. 내가 낸 결론은 틀림없어요.

하나님한테 물어봐도 틀림없다고 하고, 사탄도 그렇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됐지요. ‘됐지’ 하게 되면 되놈의 땅이에요? 되로 되는데 바로

됐지. 조그만 되로 되더라도 맞고, 그 천 배를 키워도 딱 떨어지고, 만

배 억만 배 해도 딱 떨어지기 때문에 환원의 원칙은 영원하니까 그 세

계는 영원 발전하고 영원 존속한다는 실체적 이론을 세워도 누가 입을

열어 반대할 자가 없어요.

오늘 내가 왜 이러나? 갈 길이 있는데, 보따리를 풀어놓고 가게 되

면 도적질해 갈 사람이 많을 텐데…. 이걸 도적질 암만 해 가도 좋다

이거예요. 생수가 터지면 물을 암만 길러도 아침에 물이 안 없어집니

다. 아시겠어요?「예.」생수통과 끝이 통하니 자꾸 나오게 돼 있지요.

그러니 어디 가든지 다 주고 나서도 안심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천국인이고, 그럴 수 곳이 이상향이 아니겠느냐? 어때요?

258 공식적 모델을 따라가라

대가리 크다고 자랑하던, 안다고 자랑하던 선생들, 또 어깨에 힘있다고

자랑하던 남자들 어때요? 그 말이 좀 근사한 것 같소, 사리에 어긋나

는 것 같소?「맞습니다.」

자, 이러한 여기에 문 총재 못난 사람을 앞으로 모시고 한번 싸움도

하고, 죽고 살고 한번 해보고, 나라를 데리고 그 나라가 없어져도 좋다

고 싸울 수 있어야 돼요. 나라가 없어져 가지고 이익이 될 수 있는 길

이라면 무엇이 나오겠어요? 나라를 죽여 가지고 이익이 될 수 있다면,

뭐가 나오겠느냐 이거예요.「세계가 나옵니다.」글자가 없어요. ‘하늘

천(天)’ 자, 두 사람이 좋아하는 가운데 천주라는 말이 나와요. 두 사

람이 들어가 사는데 여자를 만나러 간다 이거예요. 아무리 백만장자나

억만장자가 됐더라도 아내 없고 자식 없어 가지고 돼요? 그거 싫다고

할 사람이 있어요? 그건 미친 거예요. 바보예요.

그만했으면 다들 선생님한테 인사하러 왔다는데 인사 받고 한마디를

해 준 것이 됐어요. “여러분이 인사한 양반의 이상의 사람들이 되라!”

이거예요. 거기에 복이 같이 따라가기를 바라서 하는 이 얘기는 나쁘

지 않은 얘기니 몽땅 내 것으로 가슴에 품고 확장시켜라, 내가 지금까

지 통일교회를 확장하기 위해서 밤낮 이렇게 노력한 것처럼! 그러면

천하가 내 천하가 돼요.

효자 천 명을 갖는 게 좋아요, 천 명 이상 될 수 있는 왕자가 될래

요? 왕자가 돼야지요. 효자 천 명 있어서 뭘 해요? 그 말이 뭐냐 하면

여러분이 문 총재보다 훌륭하게 돼서, 내가 120명을 가지고 열심히 했

지만 여러분은 천하 하늘땅 전체에 다 열심히 얘기하더라도 그 하늘땅

중에 복종 환영할 수 있는 억만세를 부르겠다고 할 수 있는 무리가 있

으면 그 사람이 얼마나 행복하겠느냐는 거예요. 하나님보다도 나을 수

있게 행복할 거예요. 그런 세상이 오면 그 자리를 나로 말미암아서 하

나님에게 주고, 나는 또 하나님 이상의 자리를 개척할 거예요.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그치지 않았다면, 그걸 빌려 가지고 써먹지요.

259

갚아주는데 은행의 원리금 이상 이익 나게 하는 거예요. 하나님도 앉

아 가지고 더 큰 것이 벌어지면 “아, 좋다. 너도 좋고, 나도 좋다.” 그

런 결론까지 됩니다. 김 박사! 아시겠어요? 그러니까 함부로 생각하지

말라구요. 저 양반이 여기에 앉아 가지고 큰 소리를 하지만 씨가 있고,

다 뭐가 있다는 것을 알라구요. 알겠어요?「예.」알라고, 이 녀석들아!

「예.」아들 같으니…. 이 자식들아!「예!」

그렇게 한 번 살아볼래요?「예.」알았으니 선생님같이 살라구요. 돈

이 없으면 내가 뼛골로 벌어 가지고 더 퍼부을 거예요. 그래도 굶으니

까 벌어서 어때요? 아버지 어머니가 안 먹고 굶어죽으면서도 먹여 살

리겠다고 하다가 죽었으면 그 아들딸이 망국지종이 되겠어요, 흥국지

종이 되겠어요? 어머니 아버지보다 나아야 된다는 역사가 남는 거예

요. 그것이 역사가 남습니다. 그 세계에는 ‘망(亡)’ 자가 없어요.

통일교회를 믿으면 마음이 넓어져

이렇게 큰 글씨로 알아주라고 해서 썼나?「큰 글씨는 평화대사들입

니다.」글쎄, 평화대사들을 선생님이 알아주면 해서 썼나 말이에요. 그

래도 평화대사를 나보다 대접하니까 나는 평화대사를 보면 본척만척

하는데, 윤정로는 평화대사를 알아달라고 이렇게 하니까 제일 가까운

양반이 나보다 임자라 이거예요. 그거 좋아요. 나 그거 보고 좋아한다

고.「저희를 알아주셨기 때문에 저희들도 부모님을 알아모시겠습니

다.」

내가 야단해도 잘 가르쳐주니까 하지. 임자네들이 많이 고생했다구

요. 때로는 사람 취급도 안 해 가지고 돼지새끼 취급도 하고, 발길로

차고 다 그랬어요. 이제부터 그러면 세계가 다 정리된다고 보는데 박

사들을 몰라 가지고, 노벨상 수상자들을 모아놓고 “이 자식들, 뭘 했느

냐?”고 기합 줄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왕이 있다면 나도 따라가고 싶

260 공식적 모델을 따라가라

고 배우고 싶은데, 하나님도 그러지 못해요. 못 하니까 하나님이 그럴

수 있는 때를 만들어 놓고, 그런 시대에 한번 살아보고, 그런 시대에

교주 노릇을 한번 해보면 좋겠다 이거예요. 그게 꿈이에요.

내가 이제 얼마나 살겠어요? 오래 살았는데, 그 꿈을 여러분 앞에

내주고 가니 선생님이 풀이할 수 있는 그 원리를 활용하면 그런 경지

에 도달하는 것은 문제없어요. 문제가 없다고 보는 거예요. 여러분! 통

일교회를 믿으면, 마음이 점점 넓어집니다. 마음이 넓어졌지?「예.」

이경준 박사!「예.」공자님하고 천하의 미인 되는 이경준 박사를 맺

어줬는데, 공자가 얼마나 못생겼게? 얼굴이 제일 못생긴 게 공자더라

구요. (웃음) 더욱이나 우루과이에 가보면 공자상이 있는데, 그건 뭐

한 번 보면 또 볼 것이 없어요. 꿈자리 사나워질까봐 못 보겠더라구요.

남자로서 되고 싶은 대로 다 생겼더라 이거예요.

그렇지만 한 가지만 귀하면 돼요. 생식기! 그런 아내가 돼 가지고

천하에 없는 훌륭한 아들딸을 낳을 수 있으면 돼요. 얼굴 잘나면 뭘

하노, 후손이 잘나야지? 안 그래요? 여러분은 선생님의 제자예요, 선생

님의 아들딸이에요?「아들딸이 되겠습니다.」아들딸로 생각하는데, 제

자도 안 될 녀석들이 많아요. 그놈의 자식은 망해라! 망하지 않으면,

도끼자루로 내가 망쳐놓을 거예요.

나 그런 사람이라구요. 그건 잘라서 불 떼어야 돼요. 그럴 때는 무

자비하지요. 선생님이 못에 있는 고기를 잡는데 큰 고기를 잡아서 다

먹고 나서는 중 고기도 잡아서 먹고, 새끼까지 잡아먹으려고 할 때 입

이 안 벌려져요. 입에서 소리하는데 “조그만 것들은 놓아줘라!” 그래

요. 물가에 놓아주라는 거예요. 누가 그런 걸 가르쳐줬겠어요? 그런 무

엇이 있다구요.

말하고 나서는 물이 맛있어요. 70이 넘어서게 되면, 김 박사도 말하

고 나서 물이 필요하지? 물을 안 축이게 되면, 침이 말라 가지고 덮개

가 앉아요. 그러면 창피하지. 여기도 물이 없으면 붙어요. (물을 드심)

261

통일교회의 보화

자, 훈독회를 끝마치자구요. 7시면 내가 밥을 안 먹고 떠나야 된다

구요. 야, 갔나?「준비하러 나갔습니다.」준비하러 나갔어? 누가? 한

10분 동안에 몇 사람만 해요. 기독교의 현대 신학자 바르트를 찾아서

읽어봐라. 현대 신학자 가운데 세계에서 유명한 것이 바르트예요. 그거

찾아봐요.

저것이 통일교회의 보화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전부 다 문 총재에

대해서…. 이야, 내가 그렇게 유명해졌나? 난 유명해지기 싫은데 말이

에요. 유명하게 되면 유명세를 내라고 하기 때문에 살림살이가 어려워

져요.「‘기독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중에서 폴리캅 하겠

습니다.」그것 말고 바르트!「칼 바르트.」칼 바르트! 어, 효율이가 그

거 찾아보라고. 잘 알지. 너는 이제 좀 나았나? 나를 따라갈 만해?「모

시고 가야지요. (김효율)」

지금 세상에도 내가 필요할지 모르지만 죽어서는 절대 필요합니다.

죽지 않을 자신이 있거든 한번 마음대로 살아보라구요. 자신이 없거든

내 말을 듣고 살아야 돼요. 그런 말을 하기 때문에 영계에서도 지금

거기에 다 걸려 있어요. 공자이건 예수이든 마호메트든 하나님까지도

말이에요. 문 총재가 하는 것을 성사 안 하면 큰일나요.

그렇기 때문에 아벨유엔을 이론적인 면에서 당치않은 말이라고 할

수 없어요, 기독교를 아는 한.「‘영광의 면류관’을 한 번 읽어주십시

오.」영광의 면류관, 그래요. 선생님이라는 사람이 재미있는 사람입니

다. 할아버지가 있으면 할아버지 이상으로 어디 가든지 남이 춤추면

춤도 출 줄 알고, 노래도 할 줄 알고, 못 하지만 내가 코치도 할 줄 알

아요.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기독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262 공식적 모델을 따라가라

3. 기독교 대표인물 26인 21) 칼 바르트부터 훈독 시작; ……무궁무진

하신 하나님은 어디부터 어디까지가 하나님의 영역인지 알 수 없다.

온 지구 땅덩이 천상천하가 모두 하나님의 속성과 능력 그리고 지성의

현현이지만, 통일원리의 진리를 듣고 보니 칼 바르트는 열린 입을 다

물 수 없다. 이러한 진리를 밝혀내신 문선명 선생님은 재림주님, 구세

주이심을 믿고 또 믿는다.) 그것을 여러분에게 다 줄 테니까, 특허 없

이 내가 다 나눠주니까 다 되라구요. 예수보다 낫고, 하나님보다 나을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거예요. 노력해 봐요. 자, 계속!

(훈독 계속; ……참부모님 감사합니다. 우리 신학도들을 구원해 주소

서! 이것은 칼 바르트의 간절한 부탁입니다. 칼 바르트 -2001. 10.

6-) (박수) 기도하자. 기도 한마디를 해라. (문난영 회장 기도) 아주

좋은 여러분의 생활이 되기를 빌면서…. 시간이 다 됐다구요. 우리 신준

이가 안 왔어요. 어디 갔나? 이것(과자)을 나눠줘요. (경배) (박수) *

9)

인류의 소망

(경배) 자!「영계에서 온 메시지입니다.」영계를 모르면 안돼요. 인

간을 중심삼고 간다는 것은 매일같이 변하는 환경에서 언제 헝클어질

지 몰라요. 영계에 한 모델이 딱 틀어박혀 있는데, 그것을 중심삼고 나

가야 영원히 움직이지 않아요. 아무리 이렇게 하더라도 갈 길을 아는

거예요. 영계가 희미하면 모든 것이 무사(無事)예요. 이런 사람이 암만

모이더라도 그거 무엇에 써요? 소용이 없다구요. 통역하지?「예.」자,

빨리 하자구.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기독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1.예수님의 12제자 1)가롯 유다부터 ‘공산권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3)레닌까지 훈독) (박수)

부모를 가까이 모시고 살 수 있는 것이 인류의 소망

이 모든 사람들이 가야 할 곳은 한 곳이에요. 부모님이 계신 곳이에

요. 나라니 무슨 세계를 넘어가더라도 나중에는 “부모가 있다는 곳, 부

모 앞에 가 가지고 같이 살 수 있는, 부모를 가까이 모시고 살 수 있

2007년 3월 18일(日), 킹 가든(하와이 코나).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64 인류의 소망

는 그것이 인류의 소망이었구나!” 할 때 그러한 사람이 지상에 나타난

다면 모든 존재들은 하나의 핵으로서, 모든 전체 총결론적 핵으로서,

모체로서 생각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부모다

이거예요.

부모가 왜 그래야 되느냐? 부모를 중심삼고 자녀라는 것은 반드시

핏줄이 연결돼 있어야 된다. ‘핏줄’ 해봐요.「핏줄!」*특별히 서양 사람

들은 핏줄이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것

을 알아야 된다구요. 바보들이에요. 핏줄을 알아요, 핏줄? 핏줄이 있다

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있고, 형제가 있는데 개인주의라는 것이

있을 수 있어요? 자기 자유가 어디 있어요?

여러분이 영계에 가면, 그것이 문제가 돼요. 대번에 문제가 되는 거

라구요. 선생님이 이 말씀을 찾아 나설 때 그런 고통을 다 느꼈던 거

예요. 인간이 사는 생활의 모든 전부를 느껴 봤지만, 그렇다고 해야 인

간이 갈 곳은 여러 곳이 아니에요. 한 곳이에요. 알고 보니까 한 곳이

에요. 그곳이 천국이라는데, 천국이 뭐냐 하면 우리 본고향의 본부모가

살고 계시는 곳입니다.

평화의 기원도 거기서부터, 행복의 기원도 거기서부터, 모든 개체의

인격 자체가 스스로 해방을 자랑할 수 있는 것도 거기부터입니다. 부

모의 사랑에 접하게 될 때 해방이 되는 거예요. 사랑이 없으면, 모든

것이 안 된다는 거예요. 자, 여기에 많은 나라 사람들이 다 왔다구요.

몇 개국 사람들이 모였나?「국가 대표만 다 합해서 31명이고, 분봉왕

까지 합해서 56명이 왔습니다.」56나라?「예.」그 56나라가 어디로

가는 거예요? 어디로 가는 거예요?

거기에는 나라가 있고, 나라의 주인하고 대통령이 있고, 대통령을

중심삼고 국가 형태를 이루기 위한 헌법이 있어 가지고 헌법을 절대시

할 수 있는 기준에서는 헌법에 틀리게 되면 사람의 생명도 다 모가지

를 잘라버릴 수 있고, 그런 단체가 있으면 일시에 비벼 버릴 수 있는

265

데…. 통일교회라는 자체가 이러한 단체, 이런 국가 헌법 앞에 맞는 것

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알아야

대번에 알아요. 대번에 말씀을 들으면 자기 부모를 부정해야 돼요.

자기 살고 있는 환경을 부정해야 돼요. 위와 아래에, 전체 사방에 긍정

되는 것을 허락할 수 없어요. 그것은 거짓된 것, 잘못된 것이라구요.

바로 이렇게 될 것인데 이렇게 뒤집어졌어요. 뒤집어진 것을 바로 안

하면, 이건 영영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상대가 없다는 거예요. 상대할

수 있는 존재가 하늘땅에 없기 때문에 그것은 자동적으로 없어지는 거

예요.

그런 것을 생각할 때 50 몇 개국?「56개입니다.」56개, 많구만! 56

개 국가 사람들이 대표로 모여 가지고 “너 뭘 하겠나?” 할 때는 “뭘

하긴 뭘 해? 내가 하자는 대로 하면 좋겠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내

가 원하고 우리나라가 하자는 대로 하면 좋겠다.”고 누구나 다 그래요.

그것을 어떻게 뜯어고쳐요?

국경 국경이 있어서 수천 년 동안 전부 다 원수시하면서 지켜 나오

던 그것을 56개 국가들이 그거 안 됐다고 해서 뜯어고치기가 쉽겠어

요? 그러려면 그 국가 형태의 시작에서부터 결말까지 거기에 포괄된

환경 전체가 ‘아악!’ 하는데, 그거 뜯어고치는 사람이 견뎌 박히겠어

요? 추방해야 되겠어요, 죽여야 되겠어요? 없애 버려야 되는 거예요.

없애 버려야 되겠지만,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없애지 못해요. 하나

님이 공인 안 하니까 말이에요. 대우주의 주인 될 수 있는 헌법의 왕

과 같은 분이 계시고, 모든 만유 존재의 근원의 근원이 될 수 있는 그

자체가 엄연히 있다는 것을 모든 존재들은 알아요. 더 더욱이나 영계

의 실상 세계에 살고 있는 사람은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다 알아요.

266 인류의 소망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해결될 것을 생각할 때…. 하나님이 인정 안 하

니까 할 수 없어요. 그러니 고충이 말할 수 없지요.

그러면 그렇게 될 때 문 선생 같은 사람이 안 나타났으면 좋았겠다

했겠어요, 나타난 게 좋았다 했겠어요? 답!「나타난 게 좋았습니다.」

뭐 어드래? 좋아요?「예.」그러면 하나님보다 낫게요? 그런 환경에서

부모들부터, 자기 형제들부터, 마을에서부터 친구는 물론이고 나라로부

터, 나라의 법으로부터 전부 다 부정이에요. 싫다 이거예요. 싫다는 거

예요.

그러면 그거 어떻게 감동시켜 나가요? 어떻게 그들 앞에 동화될 수

있게끔 이끌어 나가느냐? 힘, 군대의 힘을 가지고는 안돼요. 아, 나라

의 힘을 가지고도 안 되는데 돼요? 그래, 무슨 힘? 사랑의 힘! 56개

국가가 합하고, 몇 천의 국가가 합하더라도 그 사랑에 미칠 수 없는

그 사랑의 힘이 자기와 관계를 맺게 될 때는 거기에서부터 비로소 하

나 하나가 해결될 수 있는 거예요. 무슨 사랑?「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이 뭐예요, 참사랑? 참사랑을 누가 알아요? 참사랑은 눈깔이

둘이에요, 눈깔이 하나예요? 검정 빛을 가진 사랑이에요, 노랑 빛이에

요, 흰 빛이에요? 백인들은 자기가 하는 사랑을 제일이라고 하고, 흑인

은 자기들의 사랑을 제일이라고 하고, 황인종은 자기들의 사랑을 제일

이라고 해요. 그게 문제예요.

하나님이 어드런 분인지, 주인이 어드런 분인지 알아야 돼요. 우주

의 주인은 둘이 아니고 절대적으로 한 분이다. 하나님을 그렇게 알아

요? 대우주를 창조한, 그런 절대적인 한 분인 그분이 얼마만큼 능력이

있느냐? 인간 힘으로써는 그걸 헤아릴 수 없어요.

이 우주가 얼마나 커요? 태양계의 1천억 배예요, 1천억 배. 1천 배

만 해도 큰데, 이 대우주가 1천억 배라구요. 하와이 빅아일랜드에 천

문대가 있어요. 직경 8.3미터의 망원경으로 빛이 얼마나 멀리서 오느

냐를 측정하는데 47억 광년, 45억 광년 전부터 비치는 빛을 잴 수 있

267

어요.

빛이 얼마나 빠르냐 하면 말이에요, 1초에 3억 미터를 가는데 말이

에요, 지구의 7바퀴 반이나 돌 수 있는 거리를 달려간다구요. 1분이

아니라 1초예요. 그런 빛이 47억 광년 전에 비추기 시작한 것을 측정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 이전에 몇 백억 광년 빛이 있는지 모르는 거

라구요. 그것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지금 현재 8.3미터가 아니라 58미

터의 망원경을 만들어 가지고 측정하려고 그래요. 무한이에요. 끝이 없

어요. 천문학에서는 그런 빛이 1년 동안 달려가는 그 빛의 거리를 단

위로 삼고 1광년이라고 그래요.

그래, 사람이 얼마나…. 인간이 우주의 중심이에요? 아, 이 하와이

섬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말이에요, 바닷물이 하루에 두 번씩 들어왔다

가 나갔다 하는 것을 마음대로 못 해요. 자연현상의 움직이는 작용에

따라가고 순응해야지 어기게 되면, 자기 존재가 파괴된다구요. 대우주

가 움직이고 하나돼서 공중에 떠 있어요. 공중에 붕 떠 있다구요. 그들

도 움직이는 목적이 있어서 시시각각으로 변하지 않아요. 수천 년이

가더라도 변하지 않아요.

지구가 태양을 1년에 한 번씩 도는데, 그것이 몇 십억년 되면 한 바

퀴 도는데 1초씩 틀리더라도 몇 백년이 돼요. 효율이 계산했지? 선생

님은 듣기만 하고 그것을 기억하지 않아요. 기억하기가 얼마나 복잡해

요. 세상은 다 지나가고 보여주고는 없어지는 거예요. 영화관으로 말하

면 나타나는 필름이 지나가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지나가면 다시 돌이

키지 않아요. 돌이키면 그 보고 있던 사람이 전부 다 반대하고, 그거

누구냐고 해서 추방해 버리는 거예요. (이후 말씀은 녹음되지 않아 수

록 못 함) *

10)

환천주평화문명권 왕국시대 및

환천일국 평화문명권 내 나라 시대 선포

(경배, 가정맹세, 대표의 보고기도)

(녹음상태의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화동회)

오늘 이 아침에 훈시할 내용이 뭐냐? 환태평양문명권 시대를 발표했

으니 이제 우리가 해야 할 것은 환천주평화문명권 왕권시대를 발표해

야 돼요. 아시겠어요?「예.」환천주평화문명권 왕국시대!

또 그리고 우리 통일교회는 천일국이에요. 대우주를 중심삼고 연결

시킬 수 있는 환원의 도로가 생기는 거예요. 그래서 환천일국!「환천

일국!」평화!「평화!」문명권!「문명권!」제국시대!「제국시대!」유엔

에 가입한 여러 나라가 있는데 한 나라가 돼요. 환천일국 평화문명권

내 나라 시대예요. 내 나라를 찾는 거예요.

오늘 이 시각이 몇 시 몇 분이에요?「7시 5분입니다.」7시 5분을

중심삼고 환천주평화문명권 왕국시대! 그 다음에 바다와 육지가 싸워

요. 천일국(天一國)이라는 것은 두 사람이 하나되는 거예요. 동서가 하

나되고, 남북이 하나되는 거예요. 천일국 평화문명권 내 나라 시대, 알

겠어요? (녹음상태의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그럼으로 말미암아

2007년 3월 19일(月), 하와이 와이콜로아 해양리조트 메리어트호텔.

* 이 말씀은 안시일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

음.

269

하나님 해방, 천상세계 해방, 지상세계 해방, 만우주 해방, 평화의 왕

국시대가 되느니라!「아주!」

참부모의 이름으로 천주평화문명권 왕국시대와 천일국 평화문명권

내 나라 시대를 7시 5분에 메리어트호텔에서 발표하나이다, 아주!「아

주!」하늘땅을 품고 세계 바다를 품어 가지고 모든 것을 몽땅 바쳐야

돼요. 자기 나라를 바치고, 자기 세계를 바치고, 자기 하늘땅을 바쳐

가지고 하나로서 존재할 것이다 하는 것을 결심하고 살아야 돼요. 그

런 가정은 선생님과 하나님이 원하는 가정으로 가정이상을 확대한 우

주가정시대의 주인들이 돼서 살 것이다!「아주!」(박수) (억만세 삼

창) (경배) *

11)

환천주평화문명 초국가 내 나라 시대

(경배) 며칠 만에 왔나, 2주일?「13일 만에 오셨습니다.」13일?

「예.」13일이라는 기간이 상당히….「하루를 잃어버리고 왔지. (어머

님)」「예, 한국 시간으로 10일날 떠나셨다가….」돌아와서 여기 보고

했나, 안 했나?「못 했습니다. (곽정환)」그 전체 보고를 차례차례 해

보지. 갔던 사람이 누구누구야? 여기 두 사람밖에 없나?「예.」50명이

갔다 오지 않았어?「오늘 들어옵니다, 아버님.」아, 오늘 들어와?「오

늘 오후 5시에 들어옵니다.」그래?「예.」그러면 보고 좀 곽정환부터

전체 내용을 중심삼아 가지고 얘기해 봐요.

상대존재를 무시할 수 없다

(곽정환 회장이 3월 17일에 개최된 환태평양섭리의 새 출발 대회에

대해 보고 시작; ……이번에 그런 대회와 함께 세계에서 모여온 사람들

에게 첫째, 우리 지도자들은 지도자들대로 이런 대회를 놓고서 새롭게

나가야 될 원칙을 아버님께서는 두 새로운 시대를 선포하심으로 방향

을 확정지어 주셨습니다. 처음은 환천주평화문명권 왕권시대입니다. 이

2007년 3월 23일(金), 천정궁.

* 이 말씀은 참부모님 귀국 환영집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71

제부터는 뭐냐 하면 환천주평화문명권 왕권시대…) 그것은 타락 전 세

계에 돌아가는 거예요. 타락한 세계를 넘어서 가지고 그 본연의 세계,

타락이 없었던 그 세계, 하늘땅이 돼야 되는 거예요.

(황선조 회장이 보고 시작; ……문화란 정신적인 부분을 말하고 있

고, 문명이란 물질적인 부분을 말하고 있습니다. 또는 문화란 자연적인

것, 문명이란 기술적인 것, 이런 것을 의미하고 있는데 보다 몸적인 것

입니다. 보다 실체적인 것입니다. 문화보다도 문명이라고 하면 더욱더

실체적인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금번에 부모님은 바로 이 천주평화

문명권, 천일국평화문명권…)

문명이라는 것은 정신과 몸이 갈라졌던 것이 하나된다는 뜻이 있어

요. ‘명’ 자가 ‘밝을 명(明)’ 자, 해(日)와 달(月)이거든요. 그것은 상대

적 세계가 이뤄지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상대세계가 없으면, 우리 행

복의 기원이 없는 거예요. 우리 생활이나 모든 전체 생태적인 환경에

서도 존재한다는 환경여건을 보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상대권 공통목

적을 지닐 수 있는 존재가 있어야 돼요. 해와 달을 뗄 수 없는 거라구

요.

그래, ‘문명권’ 하게 된다면…. 문명이라는 것은 지상의 인간을 중심

삼은 문명만이 아니에요. 이것은 역사 이상에 있는 신이 바라는 문명

권이에요. 그것은 반드시 신을 중심삼고 되는 것입니다. 절대가치가 문

명권의 중심이 되는 데는 신을 중심삼아야 할 텐데 그 신의 절대문명

권의 가치도 인간을 통하지 않으면, 그 문명권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상대적 존재를 통해서 절대가치를 세웠기 때문에 하나님이

암만 주인이라고 하더라도 상대존재를 무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대

등한 자리…. 언제든지 주체면 주체로서 위해 줄 수 있고, 지켜줄 수

있고, 키워 줄 수 있는 입장의 주인 자리에 서야 돼요. 위하는 자리라

는 것이 자기가 절대적 행사를 한다는 것이 아니거든요. 행사를 할 수

272 환천주평화문명 초국가 내 나라 시대

있는 것은 상대적 여건이 자기의 바랄 수 있는 기준 앞에 일체가 돼야

만 자동적으로 거기에는 “이제 됐다.” 하는 거예요.

‘됐다’ 하면 되로 되었다는 말이에요. 말이 있으면 한 되짜리 말이

있고, 다섯 되짜리 말이 있고, 한 말짜리 말이 있어요. 그리고 한 되짜

리는 열 번 되어서 한 말이 되고, 두 번 되어서 한 말이 되고, 한 번

되어서 한 말이 되는 것이 있어요. 5수를 중심삼고 상관해 나간다는

거예요. 자!

유엔을 하나 만들지 않고는 내 나라가 생기지 않는다

(황선조 회장의 보고 계속; 그래서 과거의 부모님 선포 가운데서 이

번에 특별히 강조해 주신 것이 새로운 문명권, 천주평화문명권, 천일국

평화문명권입니다. 바로 이제 이 땅에 실체적 하늘의 왕국을 건설해야

될 섭리적 때가 됐음을 더욱더 강하게 선포해 주신 것이 금번 행사의

가장 큰 섭리적 의미가 아닌가…) ‘초국가적’의 ‘초’라는 것은 유엔을

넘어선 위를 말하는 거예요. 복잡다단한 거기에서 밀려나가는 것, 거기

어떤 내용에서 새로운 분야로 가는 것이 아니에요.

그 넘어선 자리에서 가니만큼 넘어서 지도할 수 있는 하늘이면 하늘

과 더불어 간다는 거예요. 하늘과 더불어 가니까 하나의 세계이고, 하

나의 세계의 중심이 아버지가 돼 있어요. 아버지가 중심이 돼 있으니,

아들은 아버지에게 상속받으니 내 나라가 아닐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

는 거라구요.

그래, 아무리 어렵더라도 유엔을 하나 만들지 않으면 안돼요. 유엔

을 하나 만들지 않고는 내 나라가 생기지 않는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모시고 살 수 있는 끝이 나지 않아요. 그런 뜻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심각한 내용들이라구요. 알겠어요?「예.」자, 얘기해요.

(보고 계속; 마지막 결론을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금번 부모

273

님의 13일 노정의 최종 우리에게 승리로 안겨주신 내용을 저는 네 가

지로 정리를 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킹가든을 이번에 하늘 앞에 봉헌하셨습니다. 부모님

의 섭리적 생애노정이란 천년만년, 후손만대까지 상속될 내용입니다.

이른바 인류역사가 이제 새로 출발하는 참으로 장엄하신 내용입니다.

그 부모님의 섭리사적 노정 가운데서 천정궁에 입궁하시고 난 이후,

그리고 미수(米壽)를 마치시고 난 이후 태평양, 세계가 다 모이는….

아버님의 말씀을 보게 되면, 물이 굉장히 의미가 깊지 않습니까? 물에

서 생명이 나오기도 했었고, 물이란 모든 관계를…)

혈통과 마찬가지의 물이에요, 혈통과 마찬가지. 만우주의 혈통과 같

은 것이 물이라구요. 그런 생각을 하면 틀림없어요. 어디든지 틈만 있

고, 상대적 존재가 있으면 그것을 뚫고 올라가는 거예요. 물은 틈만 있

으면 뚫고 붙어 올라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큰 나무라도 꼭대기

어디든지 타고 올라가는 거라구요. 부착력이 강하고 다 그래요.

(보고 계속; 그래, 이 세계, 전 세계 태평양의 섬 중의 섬, 물 중의

물, 그곳에 이른바 킹가든을 이번에 봉헌하셨다는 것이 큰 의미가 있

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입니다.

부모님의 하와이에 대한 섭리적 내용들이 하루에 된 것이 아닙니다.

긴 시간 동안의 정성의 결실로 바로 이 천정궁 입궁 이후에 이 땅에

평화의 왕국시대, 미수를 마치시고 첫 번째 하신 가장 큰, 영원 후손만

대까지 이어질 섭리적 사역으로서 세계적인 물의 중심이 되는 하와이

땅에 킹가든을 세우신 것, 봉헌하신 것이 역사적인 섭리적 의미를 담

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두 번째는 그 기대에 맞춰서 킹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에덴동산을

이제 세워야 되는 것인데, 거기에 평화문명권 선포, 천주평화문명권…)

물 위에 뜬 아기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그 문명권은 여자 중심이 아

닐 수 없어요. 지금도 그렇잖아요? 두 쌍둥이예요. 남북미 대륙하고 아

274 환천주평화문명 초국가 내 나라 시대

시아 아프리카 대륙이 말이에요.

수에즈 운하하고 파나마 운하가 허리를 끊어 가지고 사방으로 통할

수 있게 돼 있는데, 그렇지 않으면 남북미의 물이 남쪽에서 북쪽으로

한바퀴 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바닷물이 제일 물이 많이 오르는

것이 만수 때예요. 넘쳐 흐른다구요. 그 물들이 전부 다 어느 한데에

모였다가 또 흐르기 시작하는 거라구요. 그런 놀음을 한다는 거예요.

자! (황선조 회장 보고 마침)

하나님은 거치지 않은 것이 없다

이번 그 50명은 아직까지 안 왔나?「오늘 5시에 도착합니다.」5시?

그래, 내가 결론을 짓기 전에 결론들을 얘기해 놓고 나는 이제 앞으로

할 일이 없어요. 뒷전으로 돌아다니면서 뭐이라고 할까, 공동묘지에 갈

수 있는 사람들 앞에 채찍을 들어 후려갈겨 가지고 준비 못 됐으면….

그 준비 못 된 것이 그 자신에게 있는 것이 아니고 그 가정과 그 일족

에게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 그런 책임추궁을 할 때가 옵니다.

지금까지 선생님이 그렇게 종족적 메시아가 되고, 국가적 메시아 되

고, 세계적 메시아가 되라고 말한 것이 그냥 지나갈 얘기가 아니에요.

운명적인 획을 긋기 위한 그런 과제인데, 자기가 스스로 어느 한 때라

도 이걸 하지 않으면 그 일이 해결 안 나요. 영원히 자기의 생애노정

에 남아진다는 거예요.

이제 내가 할 일은 나이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느냐 하는 것을

놓고 늙은이들을 데려다가 기합 줘 가지고, 죽기 전에 한 3년 동안 후

려갈겨 가지고 자기 아들딸 앞에 제발 우리 조상들 탕감적인 조건을

세워 달라고 빌 수 있는…. 할아버지 손자 둘이 붙들고 울어 가지고

용서받을 수 있는 그런 놀음이 있다면 넘어갈 수 있는 제일 가까운 길

이 없지는 않지 않지 않다 이거예요. 그것을 내버려두면 영원히 그런

275

놀음을 되풀이해야 돼요.

선생님이 이제 할 일이 뭐냐? 나이 많은 사람들, 세계적인 모든 공

적인 활동을 한 사람들, 어떻게 됐든지 세계를 많이 돌아다닌 사람은

자기 스스로 알아요. 기독교라든가 종교 역사 가운데서 그렇게 많이

돌아다닌 대표적 일번지의 주인 될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 하나님밖

에 없잖아요, 하나님?

하나님이 이 지구상을 바라볼 때 어디 한 곳에 가서 망원경을 끼워

가지고 초점을 맞춰서 바라보는 여러분 같은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은

개개인 가정 전부 다 거치지 않은 것이 없을 만큼 수십만 년을 거치면

서 쉬지 않고 돌아다녔다는 거예요.

그럼 여러분은 어떻게 살았느냐 이거예요. 그것을 비교하게 될 때,

환고향을 한 조상 중의 조상이요, 부모 중의 부모요, 왕 중의 왕이요,

자기들 모든 인간이 추모할 수 있는 스승이면 스승, 모든 전체의 대표

적 주인, 왕 중의 왕이 될 수 있는 양반이 얼마나 이 세계를 방어하고

거쳤겠느냐 이거예요. 여러분은 여러분의 고향을 모르지만, 하나님은

여러분의 고향을 물어보면 다 안다는 거예요. 놀라운 사실이지요.

그러니까 탕감복귀섭리를 두고 볼 때 하나님이 거치지 않은 것이 없

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반드시 거친 것은 빛을 발해요. 뭐라고 할까,

황금덩이와 같이 빛을 발할 수 있는 내용이 남아진다는 거예요. 여기

반딧불 벌레가 있지요? 그것과 마찬가지로 그런 무엇이 하나님의 정성

들인 것이 남아 있기 때문에 빛이 난다는 거예요. 그렇게 살았다는 거

예요.

그러니까 지구상에 평화통일세계가 된다고 할 때는…. 북극에 가면,

코디악 같은 데 가게 되면 말이에요, 우리가 가게 될 때는 밤 1시, 2

시, 3시, 4시가 되더라도 사람이 다 보여요. 거기에는 밤이 없어요. 아

침에 나가게 되면 24시간 낚시를 할 수 있어요. 그런 걸 볼 때, 이

야…! 그거 왜 그래요? 태양이 가까이 있기 때문입니다. 태양이 가까이

276 환천주평화문명 초국가 내 나라 시대

있기 때문에 그런 거라구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여러분도 그런 섭리사 가운데서 그걸 알고

나가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거치던 그 고향 땅, 하나님의 나라를 찾기

위한 거예요. 하나님의 고향 땅이 없어요. 하나님의 고향 땅은 에덴이

돼야 할 것이었는데 에덴이 고향이 안 됐거든요. 만유의 존재가 그 한

자리에 있어서 아들딸을 데리고 “이것은 너희들을 위해서 만든 것이니

이제부터 기억할 수 있는 영원불멸의 이 땅이 평화의 왕궁의 기지가

될 것이다.” 하고 얘기할 수 있는 그런 땅이 없잖아요?

선생님이 물론 참부모면 참부모가, 진짜 참부모가 털어놓지 못한 사

연을 털어놓고 이 한 곳이 영원한 미래의 복귀세계에 있어서 아들딸

앞에 훈시할 수 있고 자랑할 수 있는 그런 땅이 없다는 거예요. 참부

모의 고향과 참부모의 조국이 없어요.

환천일국평화문명 초국가 내 나라의 시대

이번에 환천주평화문명권 왕권시대가 온다고 했는데, 그 왕권이 왕

국이 아니에요. 국을 만들어야 돼요. 환천주, ‘환천일국평화문명 초국

가 내 나라의 시대’예요. 그것을 만들어야 돼요. 여러분의 나라가 안

됐다구요. 내 나라 가운데 여러분이 살 수 있는 집이라는 것은 여럿이

아니에요. 한 곳이 있어야 돼요. 그것이 내 나라예요.

그러려면 수많은 유엔에 가입한 국가 전체를 과거로부터 하나님이

찾아 나온 그 시대 시대에서 환경적 대응의 상대를 이루지 못해서 전

부 다 사탄 앞에 되넘겨 주던 이런 반복되는 한스러운 역사를 남겨 온

그 세계의 모든 전부가 하나님의 고향이 안 돼 있고, 하나님의 조국이

안 돼 있어요. 지난날 수고한 그것이 하나님의 슬픔이고 서러운 발자

국이라는 거예요. 거기에 자기가 활동한 터를 남기지 못해요.

이스라엘 나라 같으면 이제 예루살렘 성지를 옮겨야 돼요. 이제 우

277

리 155마일 휴전선을 중심삼고 옮겨야 돼요. 그러면 선생님의 고향을

중심삼은 정주가 그 중심이 되지 못해요. 한국 사람 가지고 뜻을 못

이뤄요. 그러니 미국과 유엔을 타고 앉지 않으면 안되는 거예요.

본래 그것을 알기 때문에 일구월심 그 한계선을 넘기 위해 매일같이

준비하는데, 자기가 탈락되지 않기 위한 준비를 해야 돼요. 어느 나라

에 가든지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나는 소화할 수 있는 주인이 아니

면 안된다고 하고 준비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남미도 한 5년 동안

거쳐온 것도 그래요. 그래서 남미의 실상을 잘 알아요. 얼마만큼 모험

적이고 무시무시한 세계인지 말이에요, 지내고 나서는 생각하니까 참

꿈같은 사연들이 많아요.

그렇지만 그것이 자기네가 살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인류의 조국을,

하나님의 조국을, 하나님의 고향과 인간들의 고향을 위한 거예요. 고향

에다 하나님을 모셔야 될 것 아니에요? 하나님의 고향에 가서 모시겠

어요? 지구성이 둥그니만큼 상하 좌우, 상현⋅하현, 동서로 갈라져 있

으니 갈라진 자리에 있어서 중심에 있는 것과 같이 언제나 모실 수 있

어야 자기가 비로소 거기서 내 나라가 될 수 있고 드러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래, 메시아 사상이에요. 가정적 메시아, 종족적 메시아, 민족적 메

시아, 국가적 메시아, 세계적 메시아, 나중에는 천주적 메시아가 되는

거예요. 메시아라는 것은 하나님 대신 지체가 돼요. 지체로서 살아 있

는 존재가 안 돼 가지고는 메시아의 이름이 가중 안 된다 이거예요.

상⋅중⋅하, 그 다음에는 우⋅중⋅좌, 전⋅중⋅후의 이것이 일체예

요. 부자일신, 부부일신, 형제일신이에요. 한 몸이라는 거예요. 그런 사

상은 기독교 사상 외에는, 하나님의 창조이상 외에는 없어요. 이것이

안 된 것은 앞으로 종교로서 이름을 못 가져요. 종교는 하나 안 되면

안돼요.

유교 같은 것은 인륜도덕 가운데 제일 가까운 거리에 있다고 하더라

278 환천주평화문명 초국가 내 나라 시대

도 뭐예요? 거기에 보게 되면 부자유친(父子有親), 부부유별(夫婦有

別), 장유유서(長幼有序), 붕우유신(朋友有信)이 나오는데 부자유친이

에요? 일신의 개념이 없어요, 한 몸이라는 것. 그 다음에 부부유별이에

요? 거기에 일체라는 말이 없어요. 형제도 그렇게 돼 있어요.

‘남녀칠세부동석(男女七歲不同席)이다.’ 하는데, 아담 해와도 그랬겠

어요? 주인이 없을 때는 그래요, 주인이 없을 때는. 주인이 있는 줄 알

게 된다면, 황족이 돼 있고 왕의 아들딸이 돼 있는 줄 알면 주인으로

모셔야 돼요. 대학교 총장의 아들딸들이라면 대학교 법을 중심삼고 총

장 대신 거기서 교육받아 가지고 태어났다고 하게 되면, 그 학생들 앞

에 형님의 자리에 있어서 다 본이 돼 줘야 된다구요. 마음대로 자기가

법을 어기면서 자기가 어긴 그것을 따르라고 할 수 없어요. 그건 용서

못 할 죄예요.

아는 사람이 행동 안 하면 걸려

이제는 선생님이 뭘 해야 되겠어요? 여러분에게 다 맡겼어요. 자기

가정도 맡겼고, 종족도 맡겼고, 민족도 맡겼고, 국가도 맡겼고, 세계도

맡겼고, 하늘땅도 맡겼기 때문에 영계나 육계나 이제는 선생님 앞에

뭘 요구할 수 있는 이런 시대는 지나갔어요. 구원섭리의 역사가 가르

친 것으로 만사가 다 끝을 마칠 수 있게 돼 있어요. 아는 사람은 이뤄

야 되는 거예요. 아는 사람이 행동 안 하면 걸려요. 못 간다구요.

그래, 선생님도 알기 때문에 여기까지 혼자 온 거예요. 고독단신 아

니에요? 아, 이거 환태평양시대가 언제 올지 어떻게 알고 나와요? 그

래, 숨막혔던 어렵던 모든 고개를 넘다 보니 이제는 조건적 기준은 완

전히 세웠어요. 조건도 나는 나 대로서, 참부모로서 가야 할 조건은 내

가 세웠다는 거예요. 조건을 중심삼고 여러 가지 교육이라든가 1대, 2

대, 수십 대 해 가지고 시대 시대의 발전에 따라 자라는 후손들이 그

279

원칙적 제도를 따라가게 되면 된다는 거예요. 틀리지 않은 제도라는

거예요.

이제부터는 제도화시켜야 돼요. 개인주의 활동시대는 지나갔어요.

자기 제일주의는 물러가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도 지금까지 일하는

것을 마음대로 했지만 말이에요, 이제부터는 마음대로 못 해요. 하기야

마음대로도 안 했지. 개인시대권을 중심삼고 마음대로 하는 거예요. 마

음대로 하는 것은 어디에 가든지 그 일을 하는 거예요, 누가 뭐라고

하더라도. 가정주의시대는 가정주의, 종족⋅민족까지 다 지나갔어요.

그 다음에는 해방시대에는 여러분을 다 놔주는 거예요. 해방⋅석방

시대지요? 놔주더라도 자기 자체가 하늘이 만든 원리원칙, 법도의 기

준을, 역사의 전통의 기준을 침범하면 안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 나라면 나라 중심삼은, 국가를 중심삼은 그 나라의 독특한 유물

같은 것, 전통으로 남길 수 있는 것, 다른 나라에 없는 것은 그 나라

백성이 죽고 살고 하더라도 그걸 남기고 가야 돼요. 죽는다고 자기가

만들었다고 줄 수 없어요.

미래의 그 나라 백성을 위한 것이면 미래의 백성들이 할 수 있게끔

남겨주고 가야 된다구요. 그 참되게 남긴 것이 몇 년 가느냐, 몇 십년

가느냐, 몇 만년 가느냐 하는 것이 문제되는 거예요. 그러려면 하늘로

부터 공증해 줘야 돼요. 선생님이 ‘영계의 실상’을 할 때 여기 잘났다

는 사람들을 불러오게 된다면, 전부 다 고맙게 생각하지요? 문 총재가

잘났는지, 못났는지 모르지만 문 총재를 전부 다 찬양하는 거예요. 그

렇게 됐어요, 영계가.

여러분이 그런 마음을 안 가졌으면, 그건 추풍낙엽같이 떨어져요.

열매를 따는 주인 앞에 잎과 가지로서 열매 따는 주인을 맞는 나무가

못 되었으면, 그건 떨어지는 거예요. 가지가 부러져서 썩든가 잎이 떨

어져서 거름밖에 안 되는 거라구요. 그래, 예루살렘의 언덕에 올라가던

예수님이 창창한 무화과나무를 볼 때 점심때가 되어 배가 고프니 먹을

280 환천주평화문명 초국가 내 나라 시대

것을 바랐는데, 열매가 없었기 때문에 한마디함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말라 쓰러진 거예요. 없어지는 거예요. 실적이 없으면 안된다 이거예

요.

암만 잘났다고 하더라도 그 내용이 얼마나 사실이냐, 그 잘났다는

내용 자체를 비교할 때 몇 십분의 1, 몇 백분의 1이냐가 문제되는 거

예요. 100을 중심삼고 몇 퍼센트냐? 100이라는 단위가 돼 있으면 단

위권 내에서 평가해야지, 몇 천분의 1을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그

마만큼 멀어지는 거라구요. 그마만큼 가치가 없다는 거라구요. 그런 것

을 다 알지요?

독립선언문보다 더 무섭고 귀한 내용

이번에 말씀집을 가져왔나 전화해서 물어보라구요.「이번에 선포하

신 것이요?」응.「그것을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그거 한번 읽어주라

구. 그거 읽어주고, 자꾸 탐독해야 돼요. 맹세문하고, 그 다음에 평화

메시지, 그 다음에 이 말씀과『천성경』은 교재들이에요. 그 가외의 일

체는 하늘이 원치를 않아요.

유명한 군인들도 최후에 입었던 그 군복은, 나라를 위해 순직하든지

하면 그 피 흘린 옷이 기념탑에 보관되는 거예요. 그 사람의 실적을

중심삼고 나왔으면 나라의 박물관이면 박물관에 보존되는 거예요. 그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그래, 죽었다고 나쁜 것이 아니고, 살았다고 좋

은 것도 아니에요. 실적이 없으면 흘러가요.

그러니 앞으로 있어서의 뭐라고 할까? 초국가주의자요, 초평화주의

자를 논의할 때 선생님이 지금 하신 말씀의 이 내용…. 지금 현재 가

정맹세 같은 것은 빠질 수 없는 말이에요. 그거 놀라운 말이에요. 가정

맹세를 만드느라고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요? 지나가다 술집에 가 가

지고 누구 곁방에서 잔치하면서 술 나눠준 것 얻어먹는 것이 아니라구

281

요. 술을 자기가 만들어 가지고 감정해서 제일 좋은…. 왕과 더불어 같

이 마실 수 있는 술을 해 가지고야 마실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 하자!「예.」이런 얘기를 하다가….「많이 안 걸리는 원고입니

다.」그럼, 원래 30분이 안 걸려요. 28분, 29분이 될 거라구요.「아까

말씀드린 대로 말씀의 제목은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

관’이 주제고, 부제가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입니

다.」유엔과 미국은 뗄 수 없어요. 그러니까 부제를 잡은 거라구요.

(훈독 시작; ……이렇게 미주대륙에 착륙한 인류문명사는 드디어 기

독교에 뿌리를 둔 민주주의의 갑주를 입고 종교자유와 인권평등의 기

치를 내걸고 싸워 제1, 2, 3차 세계대전을 승리함으로써 무신론적 악

주권의 대명사였던 공산주의가 무릎을 꿇게 됩니다.) 인본주의라는 말

을 거기다 집어넣어도 돼요. ‘인본주의’ 하게 되면 공산주의를 알기 때

문에 뺐어요. 인본주의와 공산주의라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걸 잊으면

안돼요. 자! (이후 훈독 마침)

세상의 독립선언문보다 더 무섭고 귀한 내용입니다, 이것이. 그렇게

알고, 여러분이 그 말씀에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남길

수 있는 실적이 이 모든 것을 들어서 공중으로 날릴 수 있는 터전이

안 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좋은 훈시의 말씀입니다.

그 다음에 윤정로가 그동안 일본에 가서 교육하는 얘기를 좀 하지.

이제 교육도 이러한 오늘 말씀한 내용에 비춰 가지고 일본만이 아니고

하늘땅을 통일시킬 수 있는, 여기서 불을 때 가지고, 본격적으로 장작

불을 때서 태워버려야 되고…. 그 태운 뒤에 사랑의 모든 인류가 뭐라

고 할까, 가마에 들어가 가지고 하나님이 좋아서 무엇이든 다 내 것으

로서 관리하면서 자기 후손을 나눠 먹일 수 있는 이런 인류의 공적이

되느니라! 아주! 이렇게 된다구요. 자!

(윤정로 회장의 평화통일 한국지도자 국제세미나에 대한 보고 중에

신준님이 나옴) 자! 박수 한번 하자, 박수! (박수) 윙크도 안 하고 갈

282 환천주평화문명 초국가 내 나라 시대

거야, 윙크? 윙크! (웃음) 자!

(보고 계속; ……정말 부모님께서 어디에 가더라도 우리를 이렇게 성

장시켜 주시고 오늘도 다 너희들한테 맡겼다, 얼마나 잘하나 보겠다고

그러시는데 정말로 잘해서 정말 귀한 보고가 많이 부모님께 됐으면 좋

겠습니다. 감사합니다.」(박수) 아, 이제 그만하자구요. 내일 아침 훈

독회에 또 올 텐데, 그때 계속하자구요.「서서 경배를 올리겠습니다.」

좋은 일들이 이렇게 많으니까 다들 태만해지기 쉬워요. 그게 걱정이에

요. 더 열심히 해야 된다구요. 자! (경배) 수고들 했어요. (박수) *

12)

3대를 이뤄서 천국 들어가자

(경배) 그거 읽어주자구.「어떤 거요? 아, 지금 읽으면서 온 것을

가져오라구. (어머님)」「충남 대전에서 120명 왔습니다.」충남이야?

「대전도 같이 왔습니다.」충성하는 남자로구만. (웃음) 충남! 대전의

우리 대회가 며칟날인가? 4월 후반기 아니야?「4월 20일입니다.」20

일날?

영계를 따라가 보조를 맞추지 않으면 안돼

자, ‘영계의 실상’…! 「아니, 이것부터 읽으라고 그랬잖아요? (어머

님)」 아, 그래.「문훈숙 발레단장에 대한 기사가 나서 그것을 좀 읽으

셨어, 아침에. (어머님)」 (‘퍼블릭아트’ 3월호에 난 훈숙 님에 대한

기사를 낭독) 맨 처음은 안 읽었나? 「그 앞에 사진하고 밑에 글귀가

조금 있지? 그거 좀 읽으라고…. (어머님)」「사진 설명입니다. 여기

훈숙 님 사진이 나왔습니다.」(이후 기사 내용 낭독 계속)

그래, 우리 식구들이 훈숙이에 대해서 잘 모른다구요. 발레가 뭐인

지 몰라요. 상당히 유명하다구요. 돈이 많이 들어가요. 최고의 사치예

2007년 3월 26일(月),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84 3대를 이뤄서 천국 들어가자

요. 사치문화의 꽃과 같은 이런 것을 개척해 가지고 세계의 평민들이

그것을 이해할 수 있는 수준까지 가려면 수십 년, 수세기의 기간이 필

요한 것을 어떻게 단시간에 우리 교회 발전의 밑거름으로 만드느냐 하

는 것이 지금 훈숙이가 염려하는 거라구요. 마음을 가지고 많이 협조

해주고 정신적인 면에서 기도로 도와줘야 될 것을 각자가 생각하기를

바라서 지금 읽어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기독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중에서….」

영계의 사실들을 모르면 안돼요. 영계와 우리는 떨어지면 안되게 돼

있어요. 영계가 먼저니까 먼저 그것을 따라가 가지고 보조를 맞추지

않으면 새로운 앞으로의 하늘이 계획하는 프로그램을 맞출 수 없어요.

반드시 뒤떨어진다는 거예요. 우리가 첨단에 서 있는데, 이제 세계영통

인협회와 같은 이런 협회에서 우리 뒤를 따라오게 되면 순식간에 수년

도 앞설 수 있다구요.

이런 것을 생각하면 쌓아진 공을 다른 민족 앞에 빼앗길 수 있는 이

런 길도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자체로서 영계와 육

계의 실체적인 행동 면에 있어서 기반을 갖고 있지 않으면, 실적의 기

반이 세상에 나타나지 않으면 그건 전부 다 까라질 수밖에 없다는 것

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정성을 중심삼고 이것을 마음으로 다 알고 그 기준에 맞춰서

따라오는 사람 앞에 본이 될 수 있게끔 언제나 참고의 내용을 제시할

수 있는 신앙의 자세를 갖춰서, 자기 생활에 있어 자기 가정을 중심삼

고 동네 혹은 나라에 영향 미칠 수 있는 일을 해야 그것이 세계가 찾

아올 수 있는 한 전통이 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되겠어요. 자기 혼

자 믿고 천국 가겠다는 그런 시대는 지나갔어요, 이제. 천국을 건설해

야 할 때가 왔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자!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기독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4. 교회, 교단, 단체 대표인물 36인 김익두’부터 훈독 시작; ……통일원

285

리는 영원한 성약으로 남아질 텐데 주기철을 구원해 줄 어떤 대안이

없습니까? 어째 해야 합니까? 모든 인류에게 주기철과 같은 아픔이 또

다시 생기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저의 심정고백을 이만 줄일까 합

니다. 죄송하기 그지없습니다. 이처럼 고백을 하였지만, 괴로운 심정은

풀리지 않습니다. 어느 때엔가 주기철의 가슴속에 메시아 축복의 손길

이 내려지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이만 줄입니다. 주기철 ―2001. 11.

18―)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오랜 역사를 통해서 나온 이유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끝날이 돼 가지고 이 끝날을 어떻게 잘

넘기느냐 하는 것은 현지에서 사는 인간들의 소원도 되지만 영계에 가

있는 사람들이 더 바라고 있고, 더 심각하게 생각하는 것을 알아야 돼

요. 많은 역사시대를 지내오면서 하나님의 섭리는 발전해 나왔다는 거

예요. 그것을 몰라요.

그러면 근본문제가 뭐냐? 주기철도 불평하고, 손양원도 불평하지만,

이 모든 사실이 절대적 하나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면 왜 이와

같은 오랜 역사를 통해서 나왔느냐는 거예요. 영계에 와 있는 사람들

이 각계각층으로 분할돼 가지고 가야 할 목적과 가야 할 방향이 천태

만상으로 다르다구요.

이것을 수습할 수 있는 주인이 누구냐 하면, 하나님도 아니고, 그

누구도 아닙니다. 예수도 실패하고 갔고, 역사시대의 어떠한 유명한 사

람도 다 흘러가는 역사시대에 올바로 서 가지고 책임자가 돼 있다고

생각하더라도 하늘과 땅 앞에 수직 가운데 서 있지 못하기 때문에 문

제가 이렇게 복잡하게 됐어요.

그러면 답을 해야 할 텐데, 답이 뭐냐? 이 모든 그릇된 것은 거짓부

모로 말미암아 시작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거짓부모’ 해봐요.「거

286 3대를 이뤄서 천국 들어가자

짓부모!」거짓부모가 뭘 했느냐 하면 핏줄을 뒤집어 박았어요. 이렇게

있어야 할 것이 이렇게 됐다 이거예요. 이렇게 된 그 인간세계, 인간의

마음세계, 인간이 살고 있는 마음과 몸의 환경권 내에 하늘이 찾아갈

수 없어요. 이것을 청산하기 전에는, 하나님이 청산하기 전에는 깨끗한

타락이 없었던 본연의 자리는 없는 거예요.

그러면 이것은 누가 이렇게 만들었느냐 하면, 거짓부모가 된 아담

해와가 만든 거예요. 거짓부모가 만든 거예요. 그러면 거짓부모의 시대

가 지나간 후에 이 모든 전부를 전후좌우 사방으로 밝혀 가지고 어떤

것이 참 길이라는 것을 보여주지 않고는 하나님도 갈 길이 없습니다.

여러분 남자들이나 여자들이 다 결혼하고 사는 사람들은 알겠구만.

자기 부부가 돼야 할 입장에서부터 그런 입장이 돼 가지고, 그 된 후

에 아들딸을 품고 영원한 세계에 간다고 할 때 핏줄이 다른 사람들과

인연 맺어 가지고 갈 수는 없는 겁니다. 핏줄이 다른 것은 지옥이에요,

지옥. 그렇게 지옥으로 끌고 갈 수 없어요. 그러니 여기서 이 일을 해

결해야 된다구요.

그래, 타락한 부모도 하나예요. 하나밖에 없습니다. 타락을 다른 사

람이 한 것이 아니고 아담 해와가 했으니 아담 해와 한 사람밖에 없는

거예요. 그러면 그것을 복귀할 수 있는 것은 뭐냐? 아담의 자리에 장

성기 기준에서 매일매일 전진할 수 있는 완성기 과정을 거쳐나가는 그

과정에서 떨어졌어요. 완성기를 아담 해와는 보지도 못했고, 완성한 자

리에서 하나님과 관계도 못 맺어봤어요. 거기서부터 단절이에요. 이별

이 아닙니다. 단절이에요. 핏줄이 다른데 이별이라는 말이 돼요?

핏줄이 그렇게 무서운 거예요. 여러분 그렇잖아요? 예를 들어 말하

면, 내일 모레에 아담 해와가 결혼하려고 하는데 그 전전날, 바로 며칠

전에 와 가지고 산적이 결혼할 해와를 잡아다가 산에 데려가 가지고

살게 됐다 이거예요. 그래서 핏줄이 달라졌어요. 그래서 대할 수 있는

남편이 달라진 거예요. 남편의 사랑을 받던 그 사랑 자리, 그 가정, 그

287

환경은 천년만년이 가도 봐도 밉고 미울 것인데, 그 사람들을 대해 가

지고 사정을 통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왜 지금까지 오래 있었느냐? 참부모가 참부모로서 깨

칠 수 있기 위해서는 영계로부터 정비하고, 지상을 정비하고, 역사시대

의 모든 것을 정비해야 돼요. 정비해 가지고 참부모가 모든 그릇된 거

짓부모가 실수한 전체 양상을 완전히 깨끗이 책임져 가지고 책임 못

한 거짓부모의 자리를 넘어서서 책임 완성을 해 가지고, 참부모의 자

리에 선다는 것이 하나님이 하나님의 노릇을 하기보다 더 힘든 거예

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영어의 신세가 된 하나님

그래, 참부모가 참부모로서 내가 아담가정의 주인이었고, 이스라엘

민족을 대표한 예수가 국가적 왕이 될 수 있는 것도 실패하고 완성 못

한 것을 지금 성약시대에 있어서 2차대전 직후인 1945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7년 이내 되는 1952년까지 완결지어야 할 하나님의 섭리의 뜻

이 프로그램으로 돼 있는데, 그 자리에 서 가지고 이것을 완성 못 하

면 안돼요. 이것의 완성이 끝나기 전에는 천국과의 길을 연결시킬 수

없어요.

하나님은 무력한 하나님, 영어(囹圄) 신세의 옥중생활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연금상태가 아니라 난금상태예요. 연금상태는 언젠가는

풀 수 있어요. 친척이든 누가 나오면 풀어줄 수 있지만, 이건 하나님

자신도 풀지 못해요. 왜? 핏줄이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그 핏줄이 달라지게 한 기관이 뭐예요? 키스하는 입이에요, 손이에

요, 뭐예요? 목 위의 오관이 눈 귀 코 입 이마인데, 거기에서 타락한

것이 아니에요. 무엇에서?「생식기입니다.」생식기가 뭐 하는 거예요?

핏줄을 연결하는 기관이에요.

288 3대를 이뤄서 천국 들어가자

여기에는 제3인자가 있을 수 없어요. 하나님을 대할 수 있는, 마음

과 몸이 하나된 남성 앞에 있어서 몸과 마음이 하나된 여성이 돼 가지

고 비로소 완성의 프로그램을 완성할 수 있는 완성한 남자, 완성한 여

자는 하나님을 대신한 남자 여자입니다.

그래, 이렇게 볼 때 하나님도 마음과 몸이 있겠지요?「예.」있다고

생각해요, 없다고 생각해요?「있습니다.」없다고 생각해도 좋아요. 그

러면 여러분은 어드래요? 마음과 몸이 있는데 매일같이 싸워요, 안 싸

워요?「싸웁니다.」이게 문제예요. 왜 마음과 몸이 상충돼 가지고 싸우

느냐? 이것이 풀어야 할 숙제입니다.

하나님도 마음대로 들어올 수 없어요. 사탄의 전권이에요. 사탄의

피를 중심삼고 엮어 가지고 핏줄을 통해서 생명줄이 연결되고, 1대, 2

대, 수천 대가 내려왔어요. 아담가정보다도 선할 수 있는 가정이 생겨

나느냐? 점점점 나쁜, 점점점 욕심 많은, 점점점 파괴적이고, 점점점

복수의 심정이 강한 사탄적 성품이 세계를 꽉 덮어버렸어요. 그 가운

데 하나님이 들어올 수 있어요?

여러분, 예를 들어 말하면, 내일 모레 결혼을 하려고 했는데 산적이

자기 여편네를 잡아가 가지고 수십 년 살고 세상의 일등 부자가 되어,

그 여편네와 산 그 사람의 소유권이 됐다고 할 때, 금은보화로 꾸민

왕궁이 있다고 할 때 그 왕궁에 들어가 가지고 잔치 대접을 받고 거기

에 가 가지고 환영을 받고 잘 얻어먹으면 좋겠다고 꿈에도 생각해요?

죽어도 싫어하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이런 것을 모르기 때문에 문제예요. 죄를 지었으면 죄지은 사람이

탕감을 해야지, 아버지가 죄지었는데 아들이 사형장에 나갈 수 없어요.

아버지가 지었으면 아버지로서의 역사를 탕감해서 그 구덩이를 메워야

돼요. 아들이나 조상이 와서 못 합니다.

참부모만이 모든 것을 책임져야 할 텐데, 거짓부모가 참부모의 자리

를 빼앗아버렸으니까 참부모가 책임 할 수 있는 시대는 아직까지 나타

289

나지 않은 거예요. 알겠어요?「예.」참부모가 나타나지 않았는데, 거기

에서 하나님이 참부모가 책임 할 수 있는 것을 가르쳐주고 전부 다 하

나하나 뒤집어 가지고 정리하겠느냐 이거예요. 하나님도 꼼짝못해요.

꼼짝을 안 해요. 할 수 없어요.

일신의 모든 세포까지도 눈을 감아요. 코도 막고, 입도 막고, 눈도

막고, 귀도 막고, 이 살까지도 싫어요. 영원히 싫어요. 영원히 좋을 수

있다면 사탄세계의 후계자들도 천국이상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 것

아니에요? 이걸 누가 청산해요? 하나님이 청산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

야 돼요.

하나님과 관계가 없는 인류

그런 것을 원리 가운데 세밀히 설명을 다 했어요. 여러분이 읽게 된

다면 한 페이지 뭐 읽어 가지고…. 중요한 문제라는 것은 한 시간 이

내에 다 알 수 있고, 말을 읽을 수는 있지만 그 내용이 한 시간이 아

니에요. 수천만 년 어둠 가운데서, 이 혼돈과 어둠 가운데서 가리를 잡

지 못해서 와글와글 끓는 입장에 선 역사의 발전이었다는 거예요. 역

사의 발전이 아니지요. 역사의 퇴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중에 하나님도 잊어버리고, 종교도 잊어버리고, 자

기 어머니 아버지까지 부정하고, 자기 여편네도 다 부정을 받아야 돼

요. 그래, ‘남편’ 할 때 남편의 주인이 없어요. ‘아버지’ 할 때 아버지의

주인이 없어요. 전부 다 핏줄이 달라졌으니 원수의 일족이 연결돼 가

지고 가인이 아벨을 죽이던 것과 마찬가지로, 1대조가 하늘 천륜의 도

리를 완전히 뒤집어 박는 길을 거쳐 가지고 피를 흘리는 놀음을 하지

않고는 역사적인 전통, 핏줄을 연결시킬 수 있는 길이 끊어진다는 거

예요. 지금까지 피를 흘린 역사를 만든 것은 사탄의 핏줄 때문에 그런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290 3대를 이뤄서 천국 들어가자

이 근본을 알게 된다면, 이것을 사실로 알게 된다면 자기들이 뭐

“천국 가야 되겠다. 내가 잘살아야 되겠다.” 하는 것은 문제가 아니라

구요. 절박한 문제입니다. 하루라도 생명을 연장할 수가 없어요. 그런

과제를 남긴 생애의 노정을 가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비참해요! 몇 천

년, 수천만 년 거쳐오면서 그 한 가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거예요,

거기에 걸려 가지고. 하나님도 꼼짝못하고 있다구요. 아담 해와의 아들

딸이 하나님과 관계없어요.

그래, 성경에도 그랬잖아요? “남자 중에 1천 남자는 얻었지만 여인

중에 한 여인을 찾지 못했다.”(전도서 7:28) 이거예요. 이거 다 가짜

패들이에요, 가짜 패들. 알겠어요?「예.」

그래, 주기철이니 길선주니 손양원이니 뭣이니 다 영계에 가서 암만

보더라도 자기들이 문 총재니 뭣이니 꿈에나 생각했겠어요? 이용도 목

사 같은 사람도 33세에 원산 약수터에서 돌아갔어요. 선생님은 그때

그 양반이 돌아가는 것을 알았다구요. 젊었을 때 간 예수 대신 이 땅

에 와서 새로운 세계를 소개하려고 했는데, 기성교회가 반대를 한 거

예요. 길선주니 이런 양반들은 전부 다 원수였어요, 원수. 그때 평양에

서는 ‘신앙생활’이라는 잡지를 만드는 김린서라는 양반이 기성교회 목

사들의 후원을 받아 가지고 이용도를 따라다니면서 반대했다구요. 그

역사적 사실을 내가 다 알고 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자기들 뜻대로 된다고 했지만, 아니에요. 시일이 가면

갈수록 어떻게 되느냐? 기성교회는 이미 다 주인이 없습니다. 하나님

이 떠났어요. 그래, 그렇게 반대를 해요. 왜 통일교회를 그렇게 미워해

요? 자기네들 집에 가서 밥을 달래요, 옷을 해 달래요? 까닭 없이 미

워해요. 왜 까닭 없이 미워하느냐 이거예요. 자기 나라, 사탄 세계 나

라의 뿌리가 뽑혀요. 레버런 문이 남게 된다면 아담 해와에 심었던 모

든 악마의 뿌리가 근본적으로 뽑히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악마들이

알고 난 후에 가만 둬두겠어요?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291

핏줄이 사탄 주관권 내에 있는 것이 문제

선생님 혼자 이렇게 살아 지금까지 왔지만, 여러분은 선생님의 사정

을 몰라요. 온 세계의 영계⋅육계에 있는 사탄들, 보이지 않는 영계에

간 사탄들이 돼 있고 보이는 실체가 악마의 실체가 돼 있어요. 영계와

육계가 합해 가지고 문 총재 하나 남아지게 되면 개인에서부터, 남자

로부터…. 천사장이 아담이 주인 자리에 나가게 되면 자동적으로 마음

은 좋아요. 반대하면서도 내적으로는 좋다는 거예요. 한번 좋아하고는

세 번 이상, 네 번 이상 두드려 패야 돼요. 그러니 따라올 수 없어요.

따라올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와 육계가 합해 가지고 개인적으로 전부 다 반대

하고, 전 세계에서 영계와 육계가 합해 가지고 반대한 것입니다. 아담

가정에서 가인이 아벨을 죽이던 그 시기, 그 질투심, 투쟁하는 그 마

음, 그것이 수천만 년 지난 오늘날에 있어서 그게 얼마나 악독하게 됐

겠느냐 이거예요.

가정 자체를 두고 보면 말이에요, 어머니가 아버지를 죽이려고 하고,

아버지가 어머니를 죽이려고 하고, 아들딸들이 있어서 열 형제면 열

형제들이 전부 다 피를 보기 위해서 싸우고 있는 거예요. 거기에 평화

의 세계가 있을 수 없어요. 근본을 해결해야 돼요.

그러니까 근본을 해결할 수 있는 그런 한 사람인 참부모가 땅 위에

서 해결해야 되는데, 거짓부모가 해서 다 빼앗겨버렸으니 참부모가 나

와서 찾기 위해서 어렸을 적부터 어떻게 했느냐? 벌써, 선생님은 어렸

을 적부터 다 알았어요. 우리 가정을 중심삼고 사탄이 싸우고 있다는

거예요. 삼각지대에 딱 내가 중심이 돼 가지고, 내가 움직이는 데 방해

가 이렇게 되면 사탄세계 전체가 그 방향에서 가로막고, 돌아서면 돌

아서는 것도 못 가게 딱 막아요.

292 3대를 이뤄서 천국 들어가자

나중에는 재림주로 오시는 이가 이 모든 것을 완성해 가지고 영계까

지 다 알아 가지고, 사탄세계의 비밀을 다 안 기준을 넘어설 때까지는

자기의 환경권 내, 자기의 통치권 내에 있기 때문에 언제나 잡아다가

죽일 수도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 세계에서도 내가 당당한 주인

이 될 수 있는 생활을 했어요. 할아버지가 잘못을 했으면 할아버지가

잘못한 것, 할머니가 잘못한 것, 동네방네 살고 있는 할아버지가 어떻

고, 학교를 가나 어디를 가나 누가 어떻게 하고 있다는 것이 눈앞에

보이는 거예요.

이런 원리세계를 하나님이 얼마나 가르쳐주고 싶었겠어요? 출발서부

터 영원히 갈 수 있는 그런 천성의 성격을 이어줄 수 있는 그런 가문

이 없어요. 하늘이 택해 세워 가지고, 그 가운데서도 제일 맑은 핏줄이

있어 가지고 거기서 뭐라고 할까, 수증기와 같은 그 맑은 핏줄이 하늘

과 연결될 수 있는 길이 없게 되면 재림주를 이 땅 위에 보낼 수 없다

는 거예요. 얼마나 엄청난 문제냐 이거예요.

지금 그래요. 영계에 가 있는 5대 성인, 4대 성인만이 아니라 저나

라에 하늘을 위해서 희생한 선남선녀, 충신열녀들이 많아요. 하늘을 위

해서 희생한 사람이 수십억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런 사람이

수십억이 돼 있는 영계인데, 그들이 가 가지고 기도해요. 기도해도 하

나님이 가르쳐줄 수 없어요. 그렇게 될 수 있으면 아담 해와가 타락을

하게 될 때 “야야, 너 그러지 말고 내 말대로 해라.”고 한마디해 가지

고 가로막고 그랬으면 말이에요, 타락 안 했을 거라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핏줄이 사탄의 주관권 내에 있어서 사탄의 이익을 위할 수 있는 시

대예요. 여러분, 이 세상에서 이원제가 돼 있다는 사실! 야당 여당? 그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왜 이렇게 돼 있느냐? 마음을 중심삼고 볼

때 몸과 마음, 안팎이 전부 다 원수가 돼 있어요.

여러분도 몸 마음이 하나 못 돼 가지고는 천국 못 갑니다. 원리를

293

알고 몸 마음이 하나돼야 천국에 들어간다고 했어요. 일족을 중심삼고

7대, 8대가 하나되면 이것이 촌수로 보면 16촌이 돼요, 16촌. 1대에 2

촌씩 잡거든요. 그것이 하나의 씨예요. 하나의 땅에 태어나 가지고 1

대, 2대, 3대, 4대, 5대를 넘어서 6대, 7대, 8대를 넘어서야 돼요. 떨

어지기를 그렇게 떨어졌다는 거예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세계시대⋅천

주시대⋅하나님까지 8단계예요. 8단계가 떨어졌다는 거예요. 떨어졌는

데, 이 수직에 하나님이 저기 혼자 있어 가지고 사방으로 다 8단계 벌

어져 나오는데 이들이 어떻게 하나돼요?

몸 마음이 정착할 수 있는 기점

미국과 한국이 한 나라가 아닙니다. 그렇지요? 미국 사람이 믿는 종

교의 내적 외적이 달라요. 미국 사람들은 종적인 개념이 없어요. 횡적

이라구요. 인사도 횡적이에요. 악수하자고 이래 가지고 해요. 악수도

누가 주인이에요? 누가 먼저예요? 그거 몰라요. 다 같다는 거예요. 다

평등하다고 생각해요.

평등하면, 질서가 없는 세계 아니에요? 평등이라는 말 자체가 정리

돼 가지고 질서 위에 선 평등이냐 이거예요. 하늘이 떠나 가지고는 영

원히 질서를 중심삼은 평등의 기점을 세울 수 없어요. 주체의 기점이

나타나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제아무리 노력했댔자 평형, 중

심이 될 수 있는 기점을 알 수 없어요. 다 모르잖아요? 타락이 어떻게

됐는지, 영계의 조직이 어떻게 됐는지 전부 다 몰라요.

여러분이 선생님하고 다른 게 뭐 있어요? 한국말을 쓰고, 또 한국적

생활을 하고 다 그렇게 같이 사는데 다른 것이 뭐예요? 여러분은 자기

를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 하나 잘먹고 살기 위해서 사치를 하고 별의

별 짓을 하지만, 선생님이 사는 것은 달라요. 이런 궁전도 만들었는데,

294 3대를 이뤄서 천국 들어가자

4대, 5대 궁전을 세우지 않고는 본연의 자리에 못 들어갑니다.

그걸 하나님이 도운다면 돈이라도 한국 대통령의 자리에 있어 가지

고 도와주기를 바라겠지만, 아니에요. 단계에서 개인시대⋅가정시대…

8단계에 이것이 연결돼 있어요. 어떤 사람은 1단계, 2단계, 3단계에

가다가 다 갈라져요. 사탄이 나라를 점령한 나라 위예요, 나라 위. 가

정을 중심삼은 나라, 지상에서 반대하는 나라예요. 영계가 연결 안 된

거예요. 타락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지상세계는 사탄이 지배하는 거

예요.

이렇게 해봐요. 이렇게 볼 때 어떤 것이 수직이에요?「엄지입니

다.」엄지손가락이에요. 수평은?「네 손가락입니다.」이렇게 돼야 수평

이 돼요. 그러면 시작은 하나님이 우주의 수직의 핵이 돼 있는데, 그

핵이 제일 높은 꼭대기에서부터 하나돼야 되겠어요, 제일 낮은 데서부

터 하나돼서 올라가야 돼요? 운동법칙은 이렇습니다. 낮은 데서 점점

커 가지고, 이래 가지고 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을 중심삼고, 여기 한 점을 중심삼고 여기서 가

게 되면…. 개인을 중심삼고 요만하게 되면, 이 십자를 중심삼고 가리

지 않고 요만한 여기를 중심삼고 출발했으면 이것이 요만해서 여기 같

을 수 있는 형태로 가는데, 여기는 자기가 머무를 자리가 없습니다. 핵

이 안 나와요.

이 십자를 중심하고 이 위에 개인시대를 중심삼은 여기서 개인시대

가 이렇게 되면, 사방에 전부 다 90도가 되면 사 구 삼십육

(4×9=36), 360도가 돼 있어요. 그러면 어디를 빼서 상현⋅하현, 우

현⋅좌현, 전현⋅후현을 갖다 맞춰도 다 맞아 들어갑니다. 이거 맞춰

놓으면 전부 다 손해가 안 나요. 전기로 말하면, 백 볼트면 어디나 백

볼트예요. 부하가 걸리지 않아요.

그래, 여러분의 몸 마음이 정착할 수 있는 기점이 어디냐? 이것이

문제예요. 기점이 뭐냐 하면 구약시대의 기점, 신약시대의 기점, 성약

295

시대의 기점, 제4차 아담 심정권의 기점이 횡적으로 해도 문제요, 종

적으로 해도 문제예요. 반드시 횡의 기반이 없으면 종이 넘을 수 없어

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실체적 대상이 없어서 땅에 착지할 수 없기

때문에 실체적인 횡적인 기점을 필요로 했는데, 그 기점을 맞추기 위

해 가지고 하나되는 것이 아담 해와예요. 아담 해와가 16세에서부터

20세까지 자라야 되는 거예요. 자라야 하늘나라의 기점이 이렇게 돼

있으면 기점을 올라가 가지고 여기서 이렇게 올라가고 올라가고 올라

가게 되면, 이건 내려와요. 이 거리가 이렇게 멀다는 거예요. 이러던

것이, 이게 사방으로 이렇게 되면…. 이 갈래가 좌우가 이렇게 됐으면

말이에요, 이것은 이 거리만큼 여기서 이렇게 되게 돼 있어요.

하나님이 어떻게 땅에 내리느냐

그러면 여기서 하나님이 어떻게 돼야 땅에 내려오느냐? 이것이 가까

우면 이성성상이 되는 종적인 기준이 따라와 가지고 점점점 내려오는

거예요. 이것이 좁아지니만큼 이 거리를 이만큼 내려오면서 ―이건 이

중이 돼 있어요.― 폭발이 되는 거예요. (탁자를 내려치심) 화산이 터

지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면 자체의 빛이 없는 데에서 플러스 마이너스 하게 되면 빛이

나요. 화산이 터지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여기서는 얼마만큼 힘

을 뻗어 가지고…. 여기 그렇잖아요? 화산이 터진 데는 구덩이가 생기

지요? 안 그래요?「예.」그거 생기는데, 그게 왜 생기느냐 이거예요.

밑창에서부터 폭발돼 오는 거예요.

이게 여기서 하게 된다면, 어디에 가서 이래 가지고 폭발하느냐? 맨

이 종적인 기준의 높은 기준과 반대되는 제일 깊은 데에서부터 폭발돼

야 된다구요. 이렇게 된 이것이 하늘같이 이렇게 높던 것이 이렇게 돼

296 3대를 이뤄서 천국 들어가자

가지고 폭발하는데, 여기서 그렇게 되면 폭발하는 이 기준을 중심삼고

이것이 내려가야 돼요. 점점점점 좁아져 가지고 여기에 와서 폭발이

돼야 확 불어버리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여기 십자가가 있는데 개인시대는 이것을 중심

삼아 가지고 십자…. 동서남북으로 딱 중앙을 중심삼은 그런 것이 아

니고, 자기를 중심삼고 그런 데는 개인시대⋅가정시대⋅국가시대…. 이

게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본래 하나님의 출발기점과 반대된 국가시대,

국가가 돼 있다구요. 수많은 국가가 이렇게 돼 있다 이거예요. 그 가운

데 하나님이 들어올 수 없어요. 그것을 정복해야 돼요.

그러면 조상들로부터 수천 대 조상들 앞에 실패한 모든 것을 알고,

그 다음에는 전부 사탄이 도적질해 간 것을 알고 어떻게 하느냐? 하나

님 앞에 악마가 이렇게 이렇게 도적질한 것을 알고도 가만히 있어요.

참소를 하는 거예요. 참소하게 된다면 “그렇다!” 해요. 장래에 올 재림

주는 아담의 자리이고, 누시엘은 천사장의 자리예요. 그 사실을 확실히

네가 알라는 거예요. 그 이상 올라가게 된다면, 반드시 사탄은 굴복하

기 마련이에요. 국가기준을 못 넘었어요, 지금까지. 세계주의가 안 나

왔다는 거예요.

개인주의도 동물적 개인주의, 샤머니즘으로부터 출발해 가지고…. 그

래도 민족 민족을 합해서 국가를 형성하기 위해서 동서남북에서 싸워

요. 그래, 동과 서도 싸우지만 남과 북과도 싸워요. 두 패가 싸움이 벌

어지는데 지기 싫어하니까 패들끼리, 악한 것은 악한 것끼리 어떻게

하느냐? 그 악한 가운데도 덜 악한 것이 있어요. 반드시 가인 아벨이

다 있는 거예요. 어디에나 가인 아벨이 있습니다.

여러분도 그래요. 여러분이 개성진리체라고 하는데 천 사람, 만 사

람…. 여기 몇 사람, 백 몇 사람?「120명입니다.」120명이면, 그 가운

데 똑같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전부 다 마음과 몸이 달라요. 지구권

내에서 흩어져 있는 거예요, 이게. 자리를 잡을 수 없어요. 싸워 가지

297

고 자기 제일주의를 위주하고 있어요.

사탄의 본질은 그래요. 사탄이 사탄 된 것은 생각을 자각적인, 자기

스스로를 중심하고 생각했다는 거예요. 대우주라든가 부모면 부모를

중심삼고, 창조한 주인의 전체를 중심삼고 그 가운데 내가 있다는 것

을 몰라 가지고 뒤집어서 생각했다는 거예요.

거짓부모가 만들어 놓은 것을 청산지어야

그렇기 때문에 거짓부모가 만들어 놓은 것을 청산지어 가지고 깨끗

이 정리할 수 있는 기반이 나타나기 전에는 어떻게 돼요? 정리된 데는

찾아와서, 타락하지 않은 자리에 서게 될 때는 하나님이 찾아와서 가

르쳐주지만, 그 이상의 것이 문이 열리지 않으면 국가라든가 세계가

미지의 세계, 미지의 국가권 내에 찾아 들어올 수 없습니다.

아는 사람을 더 귀한 곳으로 인도해야 할 입장인데, 이거 지옥에 떨

어졌는데 지옥에 하나님이 들어와서 그 사람들을 교육하겠어요? 천사

장들을 교육할 수 있게 다 만들고 맡겼던 사실이 돼 있는데 다시 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걸 알겠어요?「예.」

거짓부모가 생겨났으니 그 핏줄이 문제예요, 핏줄. 여기 곽정환하고

문 총재가 하나될 수 없어요. 왜? 핏줄이 달라요. 수천 갈래 이게 360

도에 갖다가 꿰였어요. 그래, 태어났으면 저나라에 가서도 곽정환이지

요. 문선명이 승리했으면, 혼자서 문선명이 승리한 것은 세계적이에요.

그래, 문선명이 뭐 그렇게 귀해요? 개인인데 말이에요. 수천억이 저나

라에 지금 엉클어져 가지고 전부 다 혼란 중에 “와와와…!” 하고 “오늘

어떻게 되나? 어떻게 되나?” 이래 가지고 세상이 좋아지기를 바라지

만, 암만 바라야 그건 안 됩니다.

하나님도 할 수 없이 딱…. 대통령이 영어의 신세가 돼 가지고, 어떤

악한 주권 앞에 잡혀가서 거기서 벗어나려면 악한 주관권 내에서 환영

298 3대를 이뤄서 천국 들어가자

할 수 있는 조건을 다 벗어나야 돼요. 벗어나려야 몰라요. 모르니까 못

벗어나고 영원히 그 족속이 돼 가지고 지옥 갈 수 있는 물건밖에 안

남아요. 점점 더 악해져요.

큰 파이프 통 같은 데 급으로 말하면 말이에요, 영점에서 이렇게….

이쪽의 절반 이상은 천상이고 아래인데, 인간들이 전부 다 악해지니까

점점점 깊이 들어가서 천상세계 이곳에 가니까 악한 지옥도 점점 영계

까지 미쳐지는 것 아니에요? 그렇지 않아요?

뿌레기가 올바른 뿌레기가 돼야 돼요. 올바른 뿌레기는 올바른 씨에

서! 올바른 씨가 뭐인지 모르잖아요? 늘 보고 다니는 어느 누구나 보

면, 몸 마음이 싸워요. 여러분이 세상에 나쁜 일을 하려면 밤에 자기가

혼자 계획하고 그러더라도 양심은 “야, 이 자식아! 하지 마!” 하면서

충고를 해요, 안 해요?「합니다.」“너, 그러면 더 나빠져.” 하고 충고한

다구요. 점점 어려워지고 점점점 깊은 데 떨어지기 때문에 영원히 앞

으로 있어서 존재 의식권 내, 인식권 내가 아니라 의식권 내도 벗어난

다는 거예요. 그건 내버려둬 가지고 아무도 다 간섭하지 않는 이런 입

장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구성도 용암층이 있어 가지고 전부 다 떨어져 내려

가지고 불이 돼 있는 거기에는 쇠, 금, 오만가지 광석들이 다 몰려 있

지만, 그것이 엉클어져 가지고 와글와글 끓고 있다는 거예요. 거기에

금 줄기면 백금 줄기가 안 돼 있어요. 딱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그

러니까 여러분의 마음 밑창은 언제나 걱정이에요. ‘이렇게 살다가 어떻

게 하나?’ 돈 많아 가지고, 나쁜 일을 해 가지고 공산당 식으로 착취한

돈을 모아서 이래 가지고 이 돈이 누구의 돈이냐 할 때는…. 그 재산

을 긁어모은 역사를 다 알아요.

양심은 못 속여요. 이렇게 이렇게 돼 가지고 주인은 내가 아니기 때

문에 영계에 가게 되면 그들이 다 있으면 내가 돌려줘야 되는데, 돌려

줄 수 있는 내가 못 된다면 그들의 발판 밑에 밟아치우는 거예요. 밑

299

창을 자꾸 뚫어나간다는 거예요. 지옥의 몇 백층 지옥 밑창으로 들어

간다는 거예요.

재림주가 나타나면 그 밑창에서부터 나타나요. 선조들이 선해야 돼

요. 벌써 나면서부터…. 우리 신준이 오게 돼 있구만. 내가 신준이를

보면서 옛날에 내가 자라던 것과 똑같은 것을 느낀다구요. 야, 어쩌면

그렇게…. 핏줄이 무섭구만! 수천 대를 거쳐와 가지고 이렇게 복잡하게

됐지만 할아버지의 핏줄을 닮아요.

선생님 핏줄을 닮게 되면 몸뚱이가 하자는 것을 싫어해

여러분도 선생님의 핏줄을 닮기 때문에 몸뚱이가 하자는 것을 싫어

해요. 하게 되면 몸이 무거워지고, 병이 나고 그래요. 벌써 그것은 접

붙여 가지고 새로이 싹이 나오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 선생님이 그리워요. 선생님이 있는 데 가까이 가고 싶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내가 아이 때에도 동네 할아버지들, 유명한 할아버지…. 우리 할아버

지도 유명한 사람입니다. 종조부가 오산학교를 세운 양반이에요. 오산

고보 알아요? 왜놈들이 점령한 이후, 해방 후에 애국자들을 기른 학교

가 오산고보예요, 오산고보. 한학에, 중국역사에 누구보다도 능력이 있

는 사람이에요. 머리들이 좋으니까 예언서 같은 것을 연구하는 데 있

어서 대표자라구요.

동양사상을 가지고는 안 되겠기 때문에 선교사들을 알아 가지고 평

양신학에 들어가서 창설임원이 돼 가지고 졸업해 나온 거예요. 그러니

까 선교사들하고 영어도 잘하고 능통한데, 서양문명의 기독교라는 것

은…. 성경이 얼마 돼요? 뭐 일주일이면 물을 것 다 물을 수 있는 이

런 경력자들이니까 선교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떻게 했느냐?

그래서 미국 자체가 일본이 점령한 아시아에 대한 욕심을 버릴 수

300 3대를 이뤄서 천국 들어가자

없겠기 때문에, 한국이 기독교문화권이 돼 있어서 붙들고 서양의 정책

방향의 모든 것을 우리 할아버지를 중심삼고 다 통하고 그랬어요. 선

생님이 3살, 4살, 5살, 6살 때 독립군들이 우리 집에 드나들고 있는

것을 다 보고 자란 거예요.

그래, 할아버지에 물어보게 된다면, 이번에 왔다 갔던 사람 중에 두

목이 누구냐 이거예요. 두목을 보게 된다면 훌륭하고, 힘이 세고 뭐 이

럴 줄 알았는데, 두목이라는 사람이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동네

의 하치(はち; 팔) 같은 사람이 책임자를 하는 거예요. 독립군이 나타

나게 되면 잡아죽이려고 하는데, 어디 잘났다고 표시를 할 수 있어요?

그때 말들이 독립군들은 평지를 걸어가더라도 휙 힘을 주게 되면 처

마 끝을 딛고, 기왓장 처마 끝을 딛고 저 꼭대기에 올라가 넘어간다고

했던 거예요. 그런 일을 한다는 말을 듣고, 세상에 그런 일이 어디 있

겠느냐 이거예요. 사진 찍는 데 왜 그렇게 관심이 많아? (웃음) 그 사

람이 옮기는 데 관심이 많구만. 나는 또 누구 다른 사람이 오는 줄 알

았더니…. 그래, 그래!

선생님이 아이 때 동네에 유명한 아기였습니다. “아이고, 며칠 후면

비가 오겠구만!” 하면, 비가 와요. 아이들이 소꿉장난하면서 놀이하는

것같이 하는데, 비가 온다면 비가 오는 거예요. 또 “지나가는 손님이

우리 동네에 며칟날에 지나갈 텐데, 그 사람은 악한 사람인데 그 사람

을 형사를 시켜 가지고 잡으면 좋겠는데….” 그래요. 그렇게 하나님도

못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선생님이 말하면 말한 대로 되는 거예요.

나는 아무것도 안 하더라도 말이에요, 그런 것을 알게 되면 그렇게 되

는 거예요. 지금도 그래요.

여러분이 이번에 하와이에 갔다 올 때 그게 뭐이라고? 곽정환, 제목

이 뭐라고?「‘환천주평화 문명권 왕권시대’입니다.」하와이에서 한 대

회가 뭐야? 제목이 뭐냐 그거야.「아버님 말씀 제목이요?」그거 물어

보는 거야.「‘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입니다. 부제로

301

서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입니다.」

태평양에 닦은 섭리적 기반을 육지에 갖다가 심어야

태평양 바다의 세계와 육지세계의 인연인데, 이것이 하나 안 돼 있

으니 하나되게 하려니까 환태평양 문명권시대 대회를 한 거예요. 그것

이 육지를 버린 것이 아니에요. 태평양에 섭리적 기반을 닦았으니 육

지에 갖다가 심어야 돼요.

그것이 이번에 4월 3일부터 하는 대회입니다. 그 제목이 뭐라고요?

제목을 잡아줬지요?「‘천주평화 신문명권 개벽 선포 대회’입니다.」접

붙여야 돼요. 문화가 출발할 때 바다에서 해서 반도로 해 가지고 육지

로 올라왔으니 그 과정을 거쳐요. 반도국가니까 반도국가면 반도에 있

어서 태평양의 바다를 전부 품어야 되고, 이 반도를 중심삼고 이 대륙

을 품어야 돼요. 딱 그 자리에 섰어요.

선생님의 강연문을 알면, 역사가 다 있고 그래요. 여러분, 통일교회

에는 옛날에『뜻길』이라고 있었어요.『원리강론』『원리해설』이 나

오기 전에『뜻길』이라는 책이 나와 가지고 통일교회를 지도했습니다.

골자를 중심삼고, 그것을 중심삼고 내용을 보게 되면 대개 개관적인

섭리의 내용을 알게 돼 있어요.

『뜻길』이 발전해 가지고『원리해설』이 나와요. 그 다음에는 강론

이에요, 강론. 원리 뭐예요?「『원리해설』그 다음에『원리강론』입니

다.」강론이에요. 그래, 자꾸 들어가는 거예요.『원리해설』, 그 다음에

『원리강론』, 그 다음에 뭐예요?「‘가정맹세’입니다.」‘가정맹세’예요,

‘가정맹세’.『원리강론』이 나온 다음에 가정을 중심삼은 맹세문이 나

와요. 그 맹세문이 나오고, 그 다음에는 가정들을 치리하려니『천성

경』이 나오고 다 그런 거예요.

그것이 복귀노정에 불가피한 거예요. 그러면 인류역사는 어디서부터

302 3대를 이뤄서 천국 들어가자

시작했느냐, 출발했느냐 하면 바다에서부터 시작했어요. 사람이 생겨날

때 어머니의 배에서, 물 위에서 자라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예.」모든 생명의 기원은 바다에서부터입니다.

바다는 뭐냐 하면 식물, 동물 플랑크톤이 어디든지 있다는 거예요.

새끼들에게 제일 필요한 것이 보이지 않는 플랑크톤이에요. 식물성이

나 동물성이나 플랑크톤을 잡아먹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바다에

는 뭐가 있느냐? 동물성 플랑크톤의 조상이 뭐라구요? 해초예요. 바다

에 가게 되면 동물 된….「산호 말씀이십니까?」그래, 산호지!

산호가 동물인데, 바다에 있는 식물성 플랑크톤을 잡아먹고 크는 거

예요. 바다에 사는 것들은 육지에 가까운 요소를 먹어야 되고, 육지에

사는 것은 바다에 가까운 것을 먹어야 돼요. 엇바꾸는 거예요. 그래,

문명권이 하천에서부터 시작했어요. 바다에서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하

천에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바다로 가 가지고, 그 다음에 이것이 순환

해야 돼요. 여기서 흘렀던 물이 다시 바다에 들어갔다가 수증기가 돼

가지고 비로 내려서 이것을 씻어야 돼요.

그래, 강 때문에 산과 들이 갈라지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평지

가 아니에요. 화산맥이 터졌다고 할 때는 울툭불툭하게 지구의 인력에

따라서 어떻게 돼요? 우주의 상대적 힘에 따라서 산이 되고 이렇게 된

것이 전부 다 수평이 돼요, 수평. 그래, 바닷물은 수평이에요. 바닷물

이 수평을 좋아해요, 수직을 좋아해요?「수평입니다.」

그래, 사람의 몸뚱이 가운데서 4분의 3이 물이에요, 고기예요?「물

입니다.」물이에요, 물. 4분의 1이 몸뚱이에요. 그것이 조화 안 되면

안돼요. 그 균형을 취해 가지고 우리 구조적인 이것도 안팎의 습도가

맞아야 되고, 온도가 맞아야 돼요. 사는 동물이라도 계열이 달라지는

거예요, 온도 때문에. 그런 것은 상식적으로 다 아는 것이지만 말이에

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자신이 내 하나라고 하게 되면, 지구성만 요소

303

가 돼 있는 것이 아니에요. 지구성에 있는 모든 요소를 흡수해 가지고,

이것은 중력에 대해서 지구성의 인력을 중심삼아 가지고 둥글어지는

거예요. 이거 하나만 가지면 굴러 떨어진다는 거예요. 전부가 공중에

떠 있어요. 놀라운 사실이에요.

우주가 얼마나 크냐

태양계는 9개의 위성이 있는데, 그 움직이는 거리가 몇 천만 마일의

거리라구요. 그런 태양계 같은 것이 이 대우주 형성에 얼마만큼이냐

하면 1천억 개가 돼 있다는 거예요. 우리가 한반도를 중심삼고 갔다

오려고 해도 먼데, 태양계 같은 것이 1천억 개 들어가 있는 것이 대우

주예요. 이것은 과학자들이 계산한 것이니 틀림없다는 거예요. 1천억

이에요. 1천 개만 해도 대단한데 1천억이에요. 우주가 얼마나 크냐 이

거예요. 그 1천억 개가 뿌리가 어디냐 하면 공중에 둥 떠서 움직이고

있다는 거예요.

별나라가 공중에 있어요, 어디 육지의 반도와 같이 달려 가지고 붙

어 있어요? 이 우주에 위성 말고 항성이 얼마나 많아요! 태양계 같은

것이 전부 다 자체 빛을 발해 가지고 그 그룹을 만들어 가지고 있는

데, 태양계의 1천억 배나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 하와이에서 이번에 우리 대회를 하고 왔지만, 코나가 있는

이 하와이의 섬을 작게 분류하게 되면 8개예요. 8개가 다 들어가더라

도 이 섬에 꽉 차지 않아요. 큰 섬으로는 네 개가 돼 있지만 말이에요.

제주도의 6배 반이나 돼요.

그것이 4천 미터 이상 산이 둘이 있어요, 앞뒤로. 놀라운 겁니다. 그

맨 높은 데는 바다에 장애물이 없지요. 하와이의 제일 높은 산꼭대기

에 천문대가 있는데, 그 천문대 자체에 뭐냐 하면 우주 측정을 위한

망원경이 (직경이) 5.8미터예요. 5.8미터면 얼마나 크겠어요?

304 3대를 이뤄서 천국 들어가자

이런 망원경을 통해서 측정하는데, 얼마나 먼 거리까지 빛을 측정할

수 있느냐 하면 47억 광년을 측정해요. 그 망원경으로 보면 말이에요,

47억년 전에 별에서 빛이 지구성에 찾아오는데 47억년이 됐는데도 아

직까지 지구성에 도달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와아!

그러면 천문학계에서 취급하는 단위가 세상에는 미터를 중심삼고 1

센티미터, 1밀리미터라고 하잖아요? 그와 마찬가지로 천문학에서는 단

위를 어떻게 재느냐 하면, 빛이 1초 동안에 3억 미터를 가는데 그 빛

이 1년 동안 가는 거리를 광년이라고 해요. 속도가 태양 빛과 마찬가

지예요. 빛과 마찬가지의 속도예요.

그렇게 빠른 것이 1초에 3억 미터면 지구의 몇 바퀴예요?「7바퀴

반입니다.」7바퀴 반을 돌아요. ‘똑딱’ 하면, 벌써 7바퀴 반을 도는 거

예요. 그렇게 빠른 빛이 몇 년 걸리느냐? 지구의 연령을 45억에서 47

억 년으로 잡아요. 50억 년 그 권내에 있다는 거예요. 중간쯤 하면 47

억 년 전에 출발한 빛이 아직까지 지구성에 도달 못 했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생각하면 뭐 인간이 ‘만물지중 유인최귀(萬物之衆 惟人最

貴)’라고 하는데, 사람이 먼지 한 알보다 못해요. 먼지 하나만 못한데

생각이 동물세계의 어떤 것이든지…. 이야! 요즘 컴퓨터 칩이 있지요,

칩이? 칩이 2센티미터만 되는 것도 천하 모든 것을 저장할 수 있어요,

몇 천년, 몇 만년까지. 그거 타당한 얘기예요.

측정할 그 세계를 대해서 몇 십년, 몇 백년 걸려 가지고 어느 항성

의 별에 도착한다는 것을 계산해 가지고 그렇게 오고갈 수 있는 것을

들이맞출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그래, 이 모든 자연세계의 광대

한 대우주의 비밀이 숨겨질 수 없게끔 다 드러나는 때이니 인간생활

모든 전부도 감출 것이 없이 다 드러납니다. 몇 천년 전 비밀, 몇 억만

년 전 비밀도 다 살아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있다면 이 우주 창조한 모든 것을…. 하나님이 컴퓨터를

만들었으면 보이지도 않은 것도, 인간들이 만든 몇 천배, 몇 만배, 몇

305

억만배 저장할 수 있다면 우주의 모든 신비로운 사실이 하나님의 프로

그램 가운데 저장하는 그 칩에 다 들어가 있다고 봐야 돼요. 이런 얘

기를 하면 미친 사람이 혼자 좋아하는 것 같다고 할 거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은 보이는 것은 공부해서 다 알 수 있지만, 보이지 않

는 것이 전기예요, 전기. 앞으로 전기세계를 누가 지배하느냐 이거예

요. 선생님은 이름난 과학자가 될 수 있는 연구를 하려고…. 이 대우주

의 근본 존재를 알기보다 조그만 부분을 가지고 무슨 뭐 박사 하는데,

제일 좁은 자리에 가 가지고 비밀을 원본 자체, 핵 자체를 증명하게

되면 박사라고 하는 거예요. 핵도 서쪽으로 봤느냐, 동쪽으로 봤느냐,

위에서 봤느냐에 따라 팔방의 방향성이 다른 데서 달리 보일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 자신이 자신을 모르기 때문에 우주를 만들었다

그래, 여러분들 정자를 지을 데 팔각정자를 지어요, 육각정자를 지

어요, 사각정자를 지어요?「팔각정입니다.」왜 팔각정이냐? 어디에나

다 볼 수 있다는 거예요. 보는 방향이 전부 다르잖아요? 나는 이렇게

봤다, 영계를 중심삼고 봤다고 하면 어떻게 돼요? 영계도 맨 복판에

들어가 가지고 내다봐야 전부 다 안다구요. 북쪽에서 보면 남쪽은 알

수 있지만 북쪽 자체를 모르는 거예요. 인간이 우주를 아무리 안다고

해도, 배워 가지고 상대적 세계에 대해 안다고 하더라도 자기 자체는

모르는 거예요.

자기를 모르지요? 여러분이 여러분의 얼굴을 그릴 수 있어요? 아,

뉘시깔로 매일같이 보는 얼굴을 하루에 세 번씩 이렇게 쓸고 이렇게

하더라도 말이에요, 친구 얼굴을 그리라면 순식간에 그리는데 자기 얼

굴을 친구보다 더 가까이 많이 보고 많이 가까이 있는데도 그리라면

못 그린다구요. 그릴 수 있어요?

306 3대를 이뤄서 천국 들어가자

나도 내 얼굴을 못 그려요. 하나님 자신도 마찬가지예요. 무형의 신

으로부터 출발했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이 자신을 몰라요. 이렇게 된다

는 거예요. 그거 모르기 때문에 이렇게 방대한 우주를 만들었다구요.

그것 만든 데는 상대여건이 있고 주고받을 수 있는 환경이 있어 가지

고, 이것이 하나의 구형이 돼 가지고 사커 볼(soccer ball; 축구공) 모

양으로 말이에요…. 척 놓으면 이것이 이렇게 서야 되겠어요, 이렇게

돼야 되겠어요, 누워야 되겠어요? 서야 되는 거예요. 다 서 있습니다,

지금. 지구도 수직을 중심삼고 23.5도 찌그러졌지요? 그렇지요? 그게

바로 되는 날에는 이 지구성에 대변혁이 벌어진다구요.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사람이 위대하다는 것은 그래요. 무엇을 얘기

할 때 내가 알 수 있는 것은 나와 관계 있는 것은 먼저 알아요. 눈이

밝은 사람이 있지요? 눈이 밝다 이거예요. 눈이 큰 사람이 좋아요? 눈

큰 사람은 겁이 많고 겁쟁이라고 그래요. 눈이 작은 사람은 말이에요,

이러고 보기 때문에 말이에요, 햇빛이 들어오는 곳도 좁지만 말이에요,

이게 먼 거리를 측정할 수 있어요. 카메라의 조리개를 조이는 것 같아

요. 먼 데를 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눈이 큰 사람은 개혁과 혁명을 함께 못 해요. 개혁이

라는 것은 뜯었다 고칠 수 있는 것이고, 혁명이라는 것은 만들어야 된

다는 거예요. 그거 뜻이 다릅니다.

여기 뭐 충청도 사람이에요?「예, 충남입니다.」아, 충성하는데 남을

위해서 충성해서 전부 다 못살게 돼 있지. 충남이라는 것은 남한테 좋

게 한다는 것이잖아요? ‘충청도’ 할 때는 말이에요, 이름이 좋아요. 충

남, 충성하는 남자! 땅을 중심삼고 ‘충남’ 할 때는 봉사해야 되는 거예

요. 주체의 개념은 있지만, 상대 개념이 희박해져요. 그거 반드시 그렇

게 돼 있어요. 횡적이든가 그 다음에 종적이든가….

여기 몇 각도를 중심삼고, 180도 중심삼고 “아이고, 180도 중심삼

고….” 여기에 서 있는 180도 상대를 찾아 가지고 돌아가려면, 자기는

307

어디서? 여기서 왔으면 여기 와서 180도 가려면 반대로 돌아가야 돼

요. 반대로 와 가지고 출발지와 목적지에 가는 이마하고 발을 갖다가

맞춰야 돼요.

여러분 전부 다 발을 이렇게 해 가지고 한번 맞춰봐요. 어디, 해봐

요. 이렇게 해봐요. 이렇게 이마하고 맞춰봐요. (웃음) 아, 뱀이 그거

잘 하잖아요? (시범을 해보이심) 이거 이렇게 하는 거라구요.「우

와!」(박수) 이게 이렇게도 올라가는 거라구요.

아, 뱀들보다는 나아야 될 것 아니에요? 몸이 유연해야 돼요. 이 손

이 옛날에 다 닿았어요. 우리 형진이 갔나? 이렇게 하면 다 닿았어요.

이거 다 닿고, 이것도 다 닿고, 이것도 다 닿아요. 전부 다 이래 가지

고 ‘음!’ 하게 되면 ‘부르르륵’ 해요. 전부 다 독립돼 있어요. 이야, 이

손가락이 독립돼 있어요. 놀라운 거예요. 전부 다 독립된 것이 합해 가

지고 나를 존속케 한다는 사실!

선유조건

선생님이 옛날에 코에 혓발을 말이에요, 이렇게 해서 콧구멍을 쑤셨

어요. (웃음) 이렇게 하면 여기를 빨고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무엇이

든지 운동을 할 소질이에요. 운동 못 하는 것이 없어요. 유도 같은 것

을 했으면, 내가 세계챔피언이 됐을 거라구요. 그래, 힘도 있습니다.

몸이, 이게 통이 돼 있어요.

남자로서는 못생긴 남자예요, 잘생긴 남자예요?「잘생기셨습니다.」

못생긴 사람들이 모였으니 나를 잘생겼다고 하지. (웃음) 그거 뭐 못

난 사람이니 나를 잘생겼다고 하는데, 나보다 잘난 사람이면 못난 사

람이라고 할 거라구요.

그러면 제일 잘난 사람이 누구냐 이거예요. 제일 못난 사람이 누구

냐? 제일 잘난 것과 제일 못난 것을 합하게 된다면 제일 중간치예요,

308 3대를 이뤄서 천국 들어가자

중간치. 중간세계에 걸려 있는 사람이라구요. 진짜 못나도 그 주인이

찾는 거예요. 진짜 잘나도 주인이 찾는 거예요. 왜? 주인이 저 꼭대기

수직을 중심삼고 볼 때 꼭대기에 올라가게 되면 제일 낮은 데, 제일

깊은 데는 못난 사람이 있어야 돼요.

수평을 보게 되면 수직과 수평을 중심삼고 제일 잘난 사람은, 이것

은 어디든지 여기 중앙에 서 가지고 서쪽에 가나 동쪽에 가나 내가 제

일이라고 하게 된다구요. 다 그러고 싶지요? 또 종적인 기준을 중심삼

아 가지고도 하나님이 천국 보좌에 앉았으면, 그 보좌까지 빼앗아 가

지고 하나님이 상투 튼 데 나는 의자를 만들어 앉고 싶다는 생각을 하

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의 상대가 얼마만하겠느냐? 이 대우주를 짓고, 그 주

인 노릇을 하겠다는 양반의 상대는 얼마만한 상대냐 이거예요. 우주에

존속하는 모든 것을 보게 되면, 공중에 떠 있다는 것이…. 남극과 북극

이 얼마나 멀어요! 북극과 남극을 중심삼고 반드시 운동하면 동서로

움직이게 돼 있어요. 전기가 그래요. 수직으로 움직이는 데는 대응 전

기권이 생기는 거예요. 우주의 형성이 다 그렇게 돼 있어요.

종과 주체가 딱 합해 가지고 셋이 합하게 된다면, 전후가 맞으면

‘삥!’ 소리가 나요. 상하⋅좌우⋅전후! 여기 뭐냐 하면 ‘상하’라는 것은

상 중심삼은, 하 중심삼은 그 출발이 어디예요? 이게 마음대로 이동하

게 되면, 상하 개념이 없다는 거예요. 영원 고착된 그 위의 기준이 있

어 가지고 출발해서 그 위의 것을 상이라고 해야 돼요.

여러분이 이걸 알아야 돼요. 사람이 생각할 때 위라는 말을 하기 위

해서는 아래를 인정해야 되는 거예요. 위라는 말을 하기 전에 선유조

건이 뭐냐? 아래를 인정하지 않고는 위라는 말을 할 수 없다, 이렇게

돼요.

이것이 이론적인 기원이 돼 있어요. 내가 “저 사람이 좋다.” 할 때는

뭐예요? ‘좋다’ 할 때는 나쁜 것을 중심삼고 안 맞기 때문에 좋다고 한

309

다는 거예요. 그런 거예요. 반드시 선유조건이 있다는 거예요. 바른쪽

이라는 말을 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은 왼쪽을 먼저 인정해야 돼요.

왼쪽을 먼저 인정하고 나서야 바른쪽이라는 말이 성립돼요. 선유조건

이라구요.

그냥 바른쪽이라고 하면 우주의 어디를 바른쪽이라고 하느냐 이거예

요. 전부 다 혼란이 벌어져요. 자기는 선유조건이 이렇다 해서 이렇게

도 볼 수 있고…. 180도, 360도 달라요. 그렇지 않으면 위치 선정이

안되는 거예요. 내가 바른쪽이라고 결정할 수 있는 아무런 무엇이 없

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무형의 하나님, 무형으로 계시게 된 하나님

이 선유조건이라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이다 이거예요, 보이는 세계

앞에. 이렇게 되는 거예요. 대우주의 보이는 세계가 있기 전에 보이지

않는 대우주의 선유조건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이것이 주체⋅

대상이 돼요.

피처(pitcher; 투수)가 볼을 던지면 말이에요, 캐처(catcher; 포수)가

받아야지요? 안 그래요? 그 다음에 내가 던졌으면 없으니 또 받아야지

요? 캐처라는 말은 피처를 선유조건으로 해서 하는 말이다! 남자라는

말은 여자를 선유조건으로 해서 하는 말이다! 남자와 여자가 누가 먼

저냐 할 때는, 남자가 먼저가 아니고 선유조건 되는 여자가 먼저였기

때문에 평등을 부정하는 사람은 추방당한다 이거예요.

선유조건이라는 말은 문 총재가 발표한 것

그래, 선유조건이라는 말은 문 총재가 발표한 거예요. 우주는 쌍쌍

제도로 돼 있다는 말도 요즘에 많은 사람이 통용되는 말로 많이 쓰지

만, 쌍쌍제도도 문 총재가 한 말이에요. ‘위하여!’ 하는 이것도 문 총재

가 시작한 말입니다. 뭐 좋은 것이 있으면 ‘위하여!’ 하잖아요? 뭐 있

310 3대를 이뤄서 천국 들어가자

으면 위해 먹자고 이러고, 위해 살자고 하는 거예요. 파티 같은 것을

하게 되면 샴페인을 터뜨리게 될 때 ‘위하여!’ 그래요.

다 쌍쌍제도가 돼 있어요. 눈도 왜 둘이 돼 있느냐 이거예요. 1.2 쌍

쌍제도가 돼 있어요. 코도 하나 크게 돼 있으면 얼마나 편리하겠느냐

말이에요. 전부 둘이 돼 있어요. 입도 둘이 돼 있고, 다 둘이 돼 있어

요. 다 둘이 쌍쌍으로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존재하는 데는 필요한 것이 선유조건과 실재존재와의

이것은 가를 수 없어요. 자기 실재존재가 부정이 됐으면 선유조건을

키워 가지고, 내가 선유조건을 실체를 시켜 가지고 실체를 다시 만들

려니 나는 부정해 가지고 선유조건의 자리에 서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하려면 완전히 자기가 창조하는 물건은 자기보다 좋은 것을

창조해야 되겠기 때문에 선유조건을 바꿔 하게 될 때는 백에서 120,

더 좋아져야 되는 거예요. 돌아오게 될 때는 140, 이렇게 해서 몇 배

가 좋아져요.

그런 생각 없지요? 여러분, 자기가 제일 좋은 것이 뭐예요? 내 여편

네, 내 아들딸, 그것밖에 없어요. 여자들도 내 남편, 내 아들딸이에요.

그러면 어디가 더 선유조건을 정하기 좋으냐? 실감 나는 것이 아들딸

이에요. 아들딸을 중심삼고 아버지 어머니, 부모가 나오는 거예요.

아들딸이 없으면 부모라는 말, 부모의 사랑이라는 말은 있을 수 없

어요. 아들딸들이 젖을 먹고 키움을 받는 거기에 감사하고 이렇게 되

기 때문에 아들딸이 어머니 아버지를 그리워하고 보고 싶은 것 이상

여러분도 아들딸과 주고받는 데 있어서 자꾸 크는 거예요. 더 좋은 것

이 있으면 자식에게 주려고 하고, 자식은 더 부모를 가까이 사랑하고

그런다구요. 그 대응적인 상관관계는 영존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없어지는 겁니다.

이런 말들을 알겠는지 모르겠구만. 통일교회가 허재비처럼 공중에

떠 있지 않아요. 이론 위에 서 있어요. 성약시대 문 총재의 사상은 이

311

론적으로 돼 있고 공식화돼 있다구요. 그래요.

삼시대를 통치할 수 있는 사람은 왕을 소화할 수 있다

선생님이 좋아요? 지금까지 선생님을 좋아했어요, 좋아해요?「좋아

합니다.」언제 끝나요?「안 끝납니다.」여러분 색시를 데리고 살다가

죽은 다음에는 선생님을 버릴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 일족이 없어지

더라도 영원히 버릴 수 없어야 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내 소유를

필요로 하는 거예요. 그것이 뭐냐? 소유 가운데 그럴 수 있는 내적인

사연을 지니고 있는 그것이 무엇이냐? 사랑이라는 거예요, 사랑.

사랑하고 사람하고 사촌입니다. 사랑이 사람을 끌어가요, 사람이 사

랑을 끌어가요? 사랑이 사람을 그리워해요, 사람이 사랑을 그리워해

요?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게 되면 붙들어 박혀 가지고 이렇게 해도 어

디든 걸리지 않아요. 그러나 사람은 걸려요. 사방에 통할 수 없어요.

사랑은 걸리지 않아요.

그러니까 둘이 합하면 어떻게 돼요? 여기 나온 각이 있으면, 각을

딱 때리면 어디로 가겠어요? 날아가요, 어떻게 돼요? 없어질 것 같아

요, 그 안에 파고 들어갈 것 같아요? 자기 각들이 많이 나온 것을 이

래 가지고 자꾸 내가 때리기 때문에…. 수평에서 이러면, 종이 커 간다

는 거예요.

이러면서 “아이고, 힘들다.” 하면, 이게 돌아가게 된다면 자꾸 커요.

커 가면 자꾸 커 가서 우주가 커 가는 거예요. 사각 된 사람의 모든

세상 인간들이 자기의 뿔과 같이 있던 것을 잡아내 가지고, 인간 가운

데 최고로 몰아내 가지고 참을 수 있게 되면 그는 왕이 되는 거예요.

왕(王)이라는 것은 삼위기대(三) 위에 기둥(?) 받침 아니에요? 왕이

되고, 거기에 점만 찍으면 주인(主)이 돼요. 하나님이 오는 겁니다.

봉, 봉춘! 이름이 봉춘 있어요? ‘받들 봉(奉)’ 자예요. ‘받들 봉’ 자

312 3대를 이뤄서 천국 들어가자

는 말이에요, 세 사람(三+人)이…. 이게 ‘받들 봉(奉)’이에요. 구약시

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말해요. 심정권 내는 넷이에요. 이게 세 사

람이에요. 소생⋅장성, 세 사람이에요. 세 사람을 중심삼고 여기에 뭐

냐? 둘 건너오고 이렇게 해 가지고 해놓고, 이것은 영원한 수평이에

요. 여기 꽂아 놓으면, 하나님의 집이 된다는 거예요. 다 있어요.

여기 이렇게 하고 이렇게 되면 주인(主) 자 되고, 여기 지상에서 주

인도 있고, 여기는 세 사람을 중심삼고 이러면 소생 세 사람, 장성 세

사람…. 이것 중심삼고 해 가지고 영적⋅육적 딱 왕의 자리에 품겠다

는 거예요. ‘받들 봉’ 자가 좋은 자입니다. 셋은 큰 테이블이 돼 있기

때문에 여기에 하다 보니 둘을 놔놓으니 왕(王) 자가 됐어요.

인간세계 인간들의 삼시대를 ‘거느릴 통(統)’ 해서, 구약시대⋅신약

시대⋅성약시대를 통치하는 사람은 왕을 소화할 수 있다는 거예요. 왕

을 인도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인도함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받들 봉’

자예요. 이것은 자기들이 희생해 가지고 이리 올라가는 거예요. 연결돼

있기 때문에 하나님 자리에 가는 거라구요.

유교사상은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

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 하는데, 원형이정, 본래의

형태의 가는 길은 천도지상이요, 하늘이 항상 있게끔 움직이는 그런

것이고, 인의예지는 뭐냐 하면 인간에 있어서는 말이에요, 인의예지는

인성지강이다! 삼강오륜이 나오는 거예요.

삼강오륜이 뭐예요? 제1강, 제2강, 제3강이 뭐라고요? 곽정환!「군위

신강(君爲臣綱) 부위부강(夫爲婦綱) 부위자강(父爲子綱)입니다.」나도

잘 모르겠네. 아줌마들이 다 모를 텐데, 하여튼 삼가오륜이 그래요. 그

걸 한번 생각하게 되면 말이에요, 유교의 전통적 사상인 “원형이정(元

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

(人性之綱)이니라!” 여기에는 인격적 신이 없어요.

이거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이거예요. ‘인(仁)’ 하게 되면 두(二) 사

313

람(?)을 말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두 사람이에요. 하늘땅, 마음 사람

몸 사람, 남자 여자, 동서로 해 가지고 아들딸…. 사방에 다 갖추고 있

는 거예요.

남자가 나오기 전에 선유조건으로 세워 놓은 것이 여자

기독교 사상이 놀라운 것이 뭐냐? 선생님은 벌써 청년시대에 그런

것을 다 물어봤어요. 유교로 보면 인격적 신을 몰라요. 자연적인 신,

원칙에 입각한 신이지, 심정적인, 사정을 넘어 가지고 심정을 바꿔쳐도

좋아할 수 있는 그런 것이 없어요. 네 것이자 내 것이고 내 것이자 네

것, 너이자 나다, 하나다 할 수 있는 그런 일체 이념이 없어요.

불교도 그래요, 불교. 해탈이라는 것은 법에서 해탈하자는 거예요,

사람에서 해탈하자는 것이 아니고. 천지의 구조적 세계에 있어서 벗어

날 것을 생각했지만, 구조적 세계를 중심삼고 내적 세계의 발판이 되

는 것을 몰랐어요. 그러니 언제든지 외적인 것을 중심해 가지고…. 우

리 통일교회에 들어오게 되면 불교라든가 유교라든가 확실히 드러나

요.

유교도 그래요. ‘상하’ 할 때 상이 어디예요? 어디가 상이에요? ‘상

하좌우’ 할 때 상하는 어디가 위고 어디가 아래예요? 수평 위를 말하

는 거예요, 수평 이하를 말하는 거예요? 수평 이하에서 ‘상하’ 하게 되

면…. 원래 평면 이하의 것이야 암만 했댔자 상이 안 생겨나요. 하나님

을 몰라요. 실체세계의 이론을 추구하게 되면 무형의 신을 모르는 거

예요.

그래, 사람이 놀라운 것이 뭐냐? 보이지 않는 마음이 주인이에요,

보이는 몸뚱이가 주인이에요?「마음이 주인입니다.」둘 다 수직이 되

게 된다면, 둘 다 플러스 플러스는 반발해 없어지는 겁니다. 그렇기 때

문에 상하가 필요해요. 수직도 상하가 있어야 돼요. 선유조건이 상이

314 3대를 이뤄서 천국 들어가자

있기 위해서는 하가 절대 필요하고, 하가 있기 위해서는 상이 절대 필

요하다는 거예요. 그런 관계를 모르고 지금까지 살았다는 거예요. 여기

서 선유조건의 선택이 얼마나 위대하냐는 것입니다.

그러면 남자가 먼저 태어났느냐, 여자가 먼저 태어났느냐? 태어나기

를 누가 먼저 태어났어요?「남자입니다.」남자가 누구에서부터 태어났

어요? 태어나기를 여자에게서 태어나서 남자가 됐으니 말이에요, 여자

다음에 남자라는 거예요. 남자가 그러면 앞으로 대해야 할 하나될 수

있는 존재는 어디예요? 물론, 어머니 아버지가 하나되지만 남자에서

여자예요.

이 남자들, 여자가 필요해요? 남자가 나오기 전에 선유조건으로서

세워 놓은 것이 여자였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면 창조세계의 모

양을 드러내기 시작한 것이 남자보다도 여자라는 거예요. 절대적인 하

나님에게 있어서 절대적인 자체를 드러내기 전에는 하나님도 몰랐어

요. 자기와 같은 상대를 필요로 한 거예요.

창조란 뭐냐? 하나님의 사랑이상의 선유조건인 상대를 위해서 창조

했다는 논리는 자동적인 논리예요. 그래, 우주가 누구를 중심삼고 하나

되느냐 하면, 몸 마음이 하나될 수 있는 나를 중심삼고, 남자 여자 두

사람들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거예요.

보라구요. 문난영은 몸과 마음이 하나됐어? 남편도? 이거 보게 된다

면 아버지를 중심삼고 부자관계인데, 상하라는 것은 부자관계이고 좌

우는…. 우좌라고 해야 할 텐데, 동양사람들은 전부 다 좌우로 써요.

왜 좌가 먼저 가야 돼요, 우좌인데? 상하⋅우좌⋅전후라고 해야 할 텐

데 상하⋅좌우⋅전후라고 해요. 상하하고 전후는 맞는데, 우좌가 왜 거

꾸로 됐어요? 그렇게 불러야 마음이 편하다는 거예요, 마음이. 마음이

왜 편하냐 하면 말이에요, 싸움이 없어져요. 몸뚱이 소유권, 마음 소유

권이 있다는 거예요.

그래, 여자가 먼저 등장한 거예요. 우좌가 될 텐데 좌가 앞으로 나

315

갔고, 그 다음에는 전후가 맞아요. ‘상하⋅우좌⋅전후’ 하면 쫙 개인다

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플러스 플러스도 상대가 생겨나지 않게

될 때는 합한다는 거예요. 전기원리로 말하게 되면 플러스 플러스는

언제든지 반발하는데 그렇다는 거예요. 그것을 모르고 있어요. 이것은

귀중한 말입니다. 문 총재가 노벨상을 받을 수 있는 비밀 내용이에요,

이게.

청심일만승일(淸心一萬勝一)

남자들이 전부 다 자기 여편네가 없게 될 때는 남자들끼리 친구가

됩니다. 죽자 사자 해요. 그렇지만 여자가 생기게 되면, 남자가 열 남

자가 있고 백 남자가 있더라도 다 ‘푸!’ 불어버려요. 그거 나쁜 것이

아닙니다. 여자 하나가 자기 친구 열 남자, 백 남자보다도 귀하다는 거

예요. 그게 뭐냐 하면 수직이에요, 수직. 수직관계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커 볼(soccer ball; 축구공)을 해 놓으면 어디에 서

든지, 비탈길에 가 서더라도 반드시 이 땅을 중심삼고 수직을 맞춰 가

지고 딱 서는 거예요. 그것을 모르고 있어요.

남자는 여자가 필요하지요?「예.」충청도 사람도?「예.」아, 충청도

의 충(忠)이라는 것은 언제나 ‘가운데 중(中)’ ‘마음(心)’인데, 남자가

그렇다고 해서 가운데 있어 가지고 상대를 바랄 수 있어요? 충청도(忠

淸道)! 이야, 중심이 맑은 하늘과 통하는 길이다! 충청도가 그래요.

우리가 청평 수련소에 가게 되면 들어갈 때 ‘청심’이라고 썼지요?

‘청심’을 이렇게 크게 말이에요.「허락하신 로고입니다.」아, 로고인데

말이에요, ‘청심일만승일(淸心一萬勝一)’이라는 거예요. 일(一)이에요,

일. 하나돼야 돼요. 아무리 마음이 하더라도 하나돼야 돼요. 아무리 높

고 귀하다고 하더라도 몸과 마음이 깨끗해 가지고 물과 같으면 화합할

수 있는 거예요. 물은 언제든지 화합할 수 있다구요. 그래, 마음이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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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하나돼야 돼요.

그래, ‘청심’의 ‘청’이라는 것은 ‘삼수 변(?)’에 ‘푸를 청(靑)’ 자지

요? 산수가 겸해야 돼요, 산수. ‘푸를 청’ 자하고 ‘수(?)’하고, 산수가

겸해야 경치가 좋은 겁니다.

우리가 산수원이라는 클럽을 만들었지요?「예.」그 등산하는 패들은

산수원을 못 이겨요. 산수가 전부 다 높은 데서부터 낮은 데로 흐르고,

낮은 데로 흘러 가지고는 높은 데를 또 찾아가야 되기 때문에 수증기

가 되고 구름이 돼 가지고 세계일주를 하면서 구경을 다 해 가지고 만

사형통할 수 있는 복잡한 내용들을 다 관찰해요. 높고 낮은 것, 넓고

높은 것을 다 관찰하고 그 다음에 낮은 데가 생기면 비가 메워주는 거

예요. 그래요.

‘인의(仁義)’, ‘인’ 자는 두(二) 사람(?)이에요. 두 사람이 아니면,

몸과 마음이 하나 안 되면 없어지기 시작해요. 하나되면 더 큰 것이

필요해 가지고 갖다가 흡수해서 자기의 살을 만들고 갖다 붙인다는 거

예요. 그렇게 돼 있습니다.

그래, 휘호가 청심일, 그 다음에 뭐예요?「만승일입니다.」만승일(萬

勝一)이에요. 만가지가 승리하는 것도 하나예요. 그것은 자기의 몸 마

음이 하나되는 데서부터 모든 것이 관계돼 가지고 최고의 승리자가 되

는 것이다, 그 말 아니에요? 만승일! 하나님 자리에 나아간다 이거예

요. 만승일, 다음에 뭐예요? ‘원’ 자예요, ‘원’ 자. 원승일(圓勝一)! 둥

글어지는 거예요. 사커 볼 모양으로 원승일, 둥글어져 가지고 하나돼

천하가 핵이 생기고, 핵과 몸뚱이가 하나되기 때문에 구형이 돼서 우

주의 어떤 세계에 가더라도 그 상대를, 그런 존재를 원하는 우주가 됐

기 때문에, 어디에 가 붙더라도, 소련에 가나 어디에 가나 다 원승일이

기 때문에….

원승일이라고 원숭이가 이겼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둥글 원(圓)’

자예요. 원만하다고 하는 원 자라구요. 그 탑을 무슨 탑이라고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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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탑이라고 해요, 만승일탑이라고 해요?「청심탑입니다.」원심탑이

라고 하면 좋아요. 얼마나 좋아요! 그건 뼈와 살이 같이 된 거예요. 그

렇지 않아요?

그래, 맑은 ‘청심일 만승일’ 해 가지고 뼈와 살이 주고받아 가지고

사커 볼 모양으로 둥글어진다, 원심이 돼야만 모든 세포 세포가 존속

을 도와줘 가지고 어디 가서 부딪치더라도 윤활성이 있기 때문에 좁은

데 지나갈 때는 이게 형태를 갖추어서 맞출 줄 알아요. 높은 데 가서

도 맞출 줄 아는 거예요. 그래, 참고 견디고 다 이러게 된다면 모든 것

을 세상 누구든지 못 하는 것을 다 할 수 있다 그 말이에요.

희생 중에 희생하는 내가 되라

그래서, 보라구요. ‘인의’ 할 때 ‘의(義)’ 자는 뭐예요? 의로운 게 뭐

예요? ‘양(羊)’ 자 아래에 나(我)를 했어요. 양 같은 나가 되어라 이거

예요. 그렇잖아요? 뭐 써보나마나 그렇지. 양은 희생하는 거예요. 양은

주인이 털을 깎고 가죽을 벗겨 가지고 생명을 끊을 때도 ‘메, 메에-!’

만 하지, 물 줄도 알고 찰 줄도 아는데도 주인 앞에는 피를 흘리면서

그냥 죽어가는 거예요. 절대복종의 대상이라는 거예요.

두 사람이, 하늘땅이 하나된 것이 천지인부모 아니에요? ‘인의(仁

義)’, 그것이 합하는 데는 양 같은 내가 돼 가지고 두 사람을 모시고

모든 만우주의 존재는 뭐예요? ‘인의예지’의 예(禮)는 뭐예요? ‘보일

시(示)’ 변에 ‘풍년 풍(豊)’ 자입니다. 세상만사를 다 갖춰 가지고 보

이더라도 상충이 없게 다 환영하는 거예요. ‘지(智)’ 자는 ‘알 지(知)’

자에 ‘날 일(日)’을 했지요? 나날의 나타난 모든 관계된 것을 전부 다

양같이 희생해 가는 길, 이것이 유교사상의 골자 사상입니다. 그걸 그

렇게 설명하는 사람이 없어요. 그렇지요?

여기 ‘생축’ 할 때, 희생 할 때 ‘희(犧)’ 자 같은 것은 어떻게 돼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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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이게 ‘짐승(?)’ 변에 어떻게 돼요?「‘나 아(我)’ 자에 여기에는

‘빼어날 수’ 자를 씁니다.」‘빼어낼 수(秀)’ 자가 뭐예요?「‘벼 화(禾)’

밑에다 ‘이에 내(乃)’ 한 겁니다.」그것도 양(羊) 아래에 수(秀)를 한

거예요. 양 아래에 ‘빼어날 수’ 해 가지고 이렇게 된 거라구요. 거기에

도 양이에요. 희생 중에 희생할 수 있는 내가 되라는 거예요. ‘나 아’

자 대신 ‘빼어날 수’를 썼다는 것이 그래요. 희생 중에 희생하는 물건

이 되라는 거예요. 그것이 천지의 도리에 다 맞는 거예요.

그래, 인의예지의 ‘지(智)’는 매일같이 그러한 것을 맞춰 살 수 있는

사람은 하늘의 도의 길을 가는 거예요, 도. ‘도(道)’ 자는 ‘머리(首)’

아래에다 받침(?) 해 가지고 싣고 가는 거지요? 어디에 가든지 나라

나라에 가서 그 나라의 왕의 모가지를 잘라다 갖다 바치는 것 아니에

요? 그럴 수 있는 놀음이에요. 모두 희생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고,

자기를 세우는 도리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유교가 그래도 세계의 판도를 중심삼고 주역(周易)이

라는 거예요, 주역. ‘두루 주(周)’ 자예요, ‘두루 주’ 자. 주역의 ‘역’ 자

는 뭐예요? 두루두루 돌아다니느라, 그 말이에요. 어디든지 두루두루

꿰면 전부 다 나쁘지 않다! 주유 천지 하더라도 나쁘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놀라운 것이 뭐냐 하면, 음력에는 만세력이 있어요.

그거 알아요? 천년 역사를 엮더라도 한 초가 틀리지 않아요. 천지를

창조했는데 땅을 중심삼고 모델로 해 가지고 전부 다 맞게 돼 있지,

태양을 중심삼고 모델이 안 돼 있다구요. 왜? 모든 재산이요, 생명 실

체의 핏줄을 남길 수 있는 것이 이 지구성밖에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유교도 인격적 신을 몰라요. 무형의 신 자체가 실체

세계에 주체와 대상의 관계를 중심삼고 만물이 번식할 수 있는 상관관

계를 겸해 가지고 나타난 신의 이상권이 안돼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불교 같은 것은 해탈이에요. 그것은 법의 세계예요. 이 우주의 공법에

서 벗어나겠다고 하는 거예요. 창조주의 자리에 돌아갈 수 있는 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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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는 법의 세계에 있는 것이 아니에요. 심정의 세계에서 가능하다는

거예요.

사랑의 세계에 있어서는 아들딸, 가까운 사람이 더 좋기를 바라고,

사랑하는 상대는 자기보다 몇 천만 배 낫더라도 반대 안 한다는 거예

요. 그런 거예요. 해탈한다는 것이 법에서 나가 가지고 인격적인 신이

라는 것이 없어요. 그래, 독신생활을 하니 사람이 남자 여자가 얼마나

비참해요!

3대가 일체 될 수 있는 것을 논의한 종교

그러나 기독교 사상은 요한복음 14장을 보게 되면 예수님이 40일이

지나 가지고 승천할 수 있는 날이 올 때 제자들한테 “내가 갔다가 다

시 오마.” 할 때 “어디로 갑니까?” 그러니 “아버지한테로 간다.” “아버

지한테로 당신이 가게 되면 아버지 집에 있지만 우리들은 어떻게 됩니

까?” 거기에 말한 것이 “아버지와 아들이 하나다.” 그랬어요. “아버지

집에 내가 가니까 너희들도 나를 따라서 아버지 집에 가는데, 너희들

은 형제이니, 형제가 아버지 집에 가니 형제가 되면 나를 따라서 아버

지 집에 들어갈 수 있다.”라고 한 거예요.

그 다음에는 무슨 말을 했느냐 하면 예수님은 “나는 신랑이고, 너희

들은 신부다.”라고 했어요. 신랑신부라고 했지요? 놀라운 말이에요. 형

제요, 신랑신부요, 부자지관계라는 것을 말했어요. 상하가 일체 되고,

부자가 일체 되고, 우좌가 일체가 되고, 형제가 일체 되는, 3대가 일체

가 될 수 있는 것을 논의한 종교는 기독교밖에 없기 때문에 기독교는

세계적 종교가 아니 될 수 없다는 거예요, 아무리 반대를 받더라도. 그

것도 하늘이 지키고 있는데, 하늘이 지키는 것을 빼앗아 갈 자가 없다

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를 중심삼고 재림사상이 나온다구요. 재림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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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말이 딴 데는 없어요. 신공자를 뭐 재림사상이라고 하는 것은 기

독교를 따라 가지고 붙였지요. 그것을 몰라요. 재림사상이 있다는 거예

요. 구세주! 원수 될 수 있는 가인세계는 하나님을 몰라요. 그렇게 돼

있어요. 구세주, 그 다음에는? 가인세계가 먼저 나와서 종교, 동생을

죽이지 않았어요? 기독교, 종교를 전부 다 핍박한 것이 정부예요. 정부

라는 거예요. 에덴동산에 정부가 없었다구요.

사탄이 먼저 나왔으니 사탄권 세력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족이

전부 다 치리할 수 있는, 여러 족속들이 사방으로 합해 가지고 연합하

려니 민족을 편성해 가지고 나라를 형성하는 거예요. 기독교만이 부자

지관계, 부부관계, 형제관계의 일체를, 한 집안에서 하나돼야 된다는

논리를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원칙으로 볼 때 가정 정착할 수 있는 이상기준이 이 3

대가 하나 안 되면 안되는 거예요. 그것이 천리에 맞으니 이 종교는

어차피 그 결과의 세계로 일치화시켜 가지고 선생님도 그것을 전부

다….

(신준님이 나오자) 아이고, 와요. 와요. (웃음) 선생님을 잡으러 왔

다구요, 얘가. 자, 인사해요. 인사해야지. 경배! 자, 이거 까줄게. 인사

하라구, 인사! 여기 손님들이 많이 왔는데 박수 한번 하자, 박수! (박

수) 자! 인사해, 윙크! 아, 인사 잘 했어. 그 다음에 이거 나눠줘야 할

텐데, 엄마가 가서 나눠줄 거야? 그래, 가 나눠줘요. (신준님이 과자를

나눠주심)

할아버지 할머니, 3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 안 되면 구약시대⋅

신약시대⋅성약시대, 4차 아담 심정권의 시대에 갖다가 붙일 수 없어

요.

아이들은 밥 먹기 전에 “까까 까까….” 하는 거예요. 밥 먹기 전에

엄마 젖을 먹어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이거 단 것 말이에요. 그

래, 어린아이와 같지 않으면 천국 못 들어간다고 했기 때문에 우리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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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가 이 까까를 줬으니까 신준이같이 천국 갈 수 있는 3대를, 선생

님이 이룬 가정과 같이 3대를 이뤄 가지고 천국 들어가야 된다! 그 약

속의 조건으로 나눠주는 것을 알아야 돼요.「아주!」

(과자를 드시며) 이것도 한국에서 만든 과자지?「예.」어느 정도 수

준에 다 올라왔다, 한국도. 여자들 얼굴을 좀 보자. 여기서 하나, 둘,

셋, 저 안경 낀 여자 나오라구. 아, 그래, 이렇게 하는 여자. 그래, 그

래, 너 말이야. 나와 노래하라구. 노래 하나 하자구, 나와서.「고종원

씨 부인입니다.」아, 그렇구나! 너, 노래 한번 하자. 일본 노래도 하고

다 그렇지. 멋지게 한번 해봐. 팔자 사나운 여자였었는데…. (노래)

여기 하나 둘 셋 뒤에 남자, 충청도 남자. 마이크가 거기도 있다구.

씩씩한 남자가 씩씩한 노래 한번 불러보지. (노래) 응?「신준님이 하

겠다고 하는데요. 개구리 노래를 하겠다고 그러는데요.」개구리 노래!

(웃음) (박수) (신준님 노래) 곽 회장!「예.」곽 회장이 좋아하는 노

래가 뭐이던가? 고향 노래지, 무정? ‘고향무정’ 한번 해보자. 벌써 7시

가 넘었어. 7시면 끝내려고 했는데 어물어물 하다 보니까 시간이 다

지나갔어요. (곽정환 회장 노래)

자, 이제 뭐 훈독회도 그렇고…. 시간이 이제 7시 25분이 됐어요. 더

계속하자우, 말자우? 누가 노래하고 끝나면 좋겠나? 문난영, 여자 한번

조용히 해보지.「아빠 진지 드세요. (신준님)」진지! (웃음) 그래, 갈

게. 엄마 기다리는데 갈게, 노래 하나 하고. 그래요. (웃음) 시간이 넘

게 되면 부르러 와서 아빠가 움직이지 않으면 큰 숙제를 못 풀었기 때

문에 여기 나가지를 못해요. 책임이 무서워요. 자! 이번에 하와이 갔더

랬지?「예.」그거 그랬구나. 얘기하다 보면 얘기 잘 하니까, 오래 하면

시간이 늦게 되니 얘기 그만두고 노래나 해라. (웃음) (문난영 회장

노래)

자, 그만하고, 충청도 사람들은 시간 오래 가게 되면 조는 사람이

많을 것 같은데 빨리 그만둬야 되겠어요. 자, 정신 차려서 맛있게 먹고

322 3대를 이뤄서 천국 들어가자

힘차게 돌아가 가지고 여기 훈독회 왔던 몇 십배 효과 있는 결과를 향

해서 전진에 전진을 다짐할지어다! 아주!「아주!」(경배)

나, 우리 손자가 아침 진지를 대접하겠다고 하니 가야 되겠다구요.

그러니 여러분들은 식당에 가서 반찬이 무슨 반찬인지 잘 기억하고,

오늘 맛있게 먹고 돌아가 가지고 자기 손자들이 있거든 예물도 사 가

지고, 그런 맛있는 뭣도 사 갖고 가게 되면 가정에 평화가 깃들 것이

니 그렇게 하면 나쁘지 않을 것이다! 아주!「아주!」(박수) *

文鮮明先生말씀選集 <第558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