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鮮明先生말씀選集 <第567卷>, PDF판

훈독왕 | 20180402060826

文鮮明先生말씀選集 <第567卷>

 

차 례

 

주인과 조상 자랑 9

헬리콥터 공장 설립의 의의 34

정 줄과 통일권 정착지 71

정성과 지성을 다하라 94

근본과 중심을 알면 만사형통 110

주인의 자리와 통일의 핵 144

제17회 칠일절 경배식 및 기념식 184

관계의 세계와 불멸의 전통적 인연 203

씨족축복 완료와 지도자 선출방법 226

섭리적 관점에서 본 3대 주체사상 (1) 254

태평성대 평화교차⋅교체축복결혼식 262

『평화훈경』완성과 하나님 왕권수립 266

교육훈련과 일족축복 294

하늘이 얼마나 수고했느냐 324

 

1)

주인과 조상 자랑

(앞부분은 녹음돼 있지 않음) 계속 그거,『천성경』! 강원도에서도

어제 저녁에 왔나? 아침에 왔나, 저녁에 왔나?「새벽에 왔습니다. 밤

12시에 출발해서 온 곳도 있습니다.」「강원도는 가깝잖아요? (어머

님)」강원도면 가까운 셈이네.

나와 하나된 하나밖에 없는 주인 양반을 찾아야

(『천성경』 ‘참부모’ 편 ‘제2장 메시아와 참부모 1) 역사와 참부모’

훈독 시작; ……두 세계를 점령해서 하나로 만들기 위한 이런 일을 하

는 것이 사랑이다 이겁니다. 이렇게 되었을 때 부자지관계는 영광스런

부자지관계다 이겁니다. 같습니다. 어느 누구를 뒤로 돌릴 수 없고, 어

느 누구를 앞으로 돌릴 수 없습니다. 하나입니다, 하나. 그럴 때 영광

스러운 부자지관계다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부모가 없는 사

람들을 불쌍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 ‘하나!’ 해봐요, 하나!「하나!」‘하’ 하면 전체도 말하고, 탄복

도 말하고, 절망도 말해요. 하늘도 역시 절망 혹은 고통, 수난이고, 땅

2007년 6월 25일(月),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0 주인과 조상 자랑

도 마찬가지예요. 마찬가지의 그 둘이, 둘이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

하나! ‘하나’라는 뜻이 그렇게 깊다구요. 그래, 몸과 마음이 하나되기가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세계의 전쟁에서 이기는 것보다 더 힘든 거예

요. 그런 최극단적인 첨단을 중심삼고 그것을 깎아먹으려고 그래요.

안테나가 있으면 안테나를 다 잘라버려야 돼요. 평지를 만들어야 된

다구요. 그 전체 앞에 내가 중심이 돼요, 하나. 내가 중심인데, 그런

걸 몰라요. 하늘과 땅이 하나되고, 몸과 마음이 하나되고, 세계와 내가

하나되는 거예요. 내 호흡도 한 숨결에 연결되어 가지고 생활이 시작

되고, 생애가 시작되고, 영생이 시작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하나, 한의 고개를 넘은 나, 하나밖에 없는 나, 그걸 찾아가는 겁니

다. 자! 저렇게 세밀히 다 가르쳐줬는데, 그게 거짓말이 아닙니다. 그

걸 모르면 안돼요. 그게 숙제예요. 숙제를 풀 수 있는 대학이면 대학,

박사코스면 박사코스에 제시를 하는 모든 그 과제를 이론적인 체제에

맞게끔 풀어야 되는 거예요.

교수들이 갖고 있는 내용과 자기가 공부해서 탐구한 내용, 거기에

별다른 사상이 있게 된다면 교수도 좋아하고 그 학생도 좋아할 수 있

는…. 둘 다 기뻐할 수 있는 나의 환경을 찾지 않으면 피 에이치 디

(PhD)의 면허를 받지 못하는 거예요. 세상의 이치가 마찬가지라는 거

예요. 아시겠어요?「예.」

하나밖에 없는 나, 그게 하나님이에요. 하나밖에 없는 주인양반이에

요. 거기에 나는 하나되어 있으니 그를 내 주인으로서, 아버지로서, 부

모로서, 그 다음에 왕으로서 모실 수 있으면 다 끝나는 거예요. 자!

타락의 역사를 일대에 다 끝내야 되니 바쁘다

(훈독 계속; ……그래서 다시 오시는 참부모가 내적 외적인 싸움을

책임지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40년 준비 기간, 혹은 투쟁기간을 거

11

쳐가는 것입니다. 외적으로 40년 준비 기간이었지만, 이것이 내적으로

는 투쟁기간이었던 것입니다. 이리하여 영적으로 승리의 기반을 닦아

서 비로소 지상에 영육을 합한 실체적인 기반을 닦을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것입니다.

참부모가 중심이 되어서 3년 노정을 거치고, 만물복귀의 기간, 즉

사방성을 갖추기 위한 4년 노정을 거쳐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7년

노정으로서 탕감복귀를 종결해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유교지요?

「예.」이 날서부터 영계가 동원돼 가지고, 지상에 다 재림해 가지고

세상을 책임져야 할 때가 된 거예요.

전환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 내가 여기에서 여수로부

터, 초도로부터, 거문도로부터, 추자도로부터, 제주도를 돌아보려고 그

래요. 해안선을 전부 다 돌아보려고 그랬는데, 비가 오기 때문에 연장

해야 되겠어요. 그런 것 다 모르지요? 선생님이 왜 이렇게 바쁘게, 자

기들도 모르는 일만 자꾸 하고 꿈같은 생활을 왜 하느냐 이거예요.

그런 탕감노정이 있으면, 역사가 10년이 아니에요. 100년이 아닙니

다. 천년만년이 단축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모험을 무릅쓰고 단

행해야 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누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 땅

에 나타나서 세상을 지배 못 해요.

외로웠던 이 5대 성인이 하나되어 있어요, 영계에서는. 그걸 누가

거짓말이라고 할 수 없어요. 지금까지 그런 증언에 대한 모든 사실을

이름 있는 사람들이 입을 열어서 증거를 했어요. 그 사람들에게 문 총

재가 부탁도 안 했는데, 자기들이 안 하면 안되게 되어 있어요.

문 총재가 먼저 말없이 이루어 놓은 모든 기반과 자기들이 바라는

이 해방의 천국이라는 것은 뭐냐? 몸 마음이 하나될 수 있는 그 기준

이 하나님과 인류의 조상에 연결돼 가지고 사랑을 중심삼고 부부의 관

계, 부모의 관계가 설정 못 됐기 때문에 하나님의 조국이 없는 거예요.

하나님의 고향이 없는 거예요. 그 얼마나 엄청난 내용을, 그 복잡한 내

12 주인과 조상 자랑

용을 수습해서 하나의 자리를 잡아 가지고 내세워서 그걸 하늘땅의 중

심이라고 밀고 나갈 수 있는 일이 간단할 것 같아요? 이제는 다 이루

었어요. 이제 9월 12일이면 새로운 유엔을 발표합니다.

영계에 갔던 모든 사람이 이제 뭐냐? 지상에서 양심세계를 중심삼고

싸우던 몸과 마음의 싸움, 가정의 싸움, 종족의 싸움, 민족⋅국가⋅세

계⋅하늘땅의 싸움으로 말미암아 다 갈라졌어요. 그걸 통일하려니까

뭘 해야 되느냐? 무엇이 갈라졌느냐 하면 사탄의 사랑과 사탄의 생명,

사탄의 핏줄이 갈라졌어요.

지금은 핏줄이 하나된 자리에 섰기 때문에 이 모든 역사시대에 타락

한 역사를 선생님이 1대에 다 끝내야 돼요, 1대에. 결혼한 다음에 1대

를 중심삼고 끝내야 돼요. 일생은 1대를 중심삼고 부부가 살기 위한

것인데, 그 1대권 내에서 아담을 중심삼고 에덴에서 하나님과 하나돼

서 축복을 못 받았기 때문에 천년만년 수많은 단계로 갈라졌다는 거예

요. 평면시대에서 이런 평면이라는 거예요. 8단계로 이러면서 갈라졌

던 것을…. 전체를 알지 못하면 여기서 이것을 연결시킬 수 없어요. 그

것을 연결시켜야 돼요.

통일교인이 알아야 할 것은『천성경』과『평화훈경』에 다 있다

시간이 있으면 그걸 얘기하면 참 좋겠구만! 그런 것 해설을 뽑으면

통일교회 교인들은 다 알아야 할 텐데 말이에요. 그것이 이『천성경』

에 다 있어요. 참고하면 자기들이 알 수 있는 기준 이상까지 다 기록

되어 있는데, 그걸 방치해 놓고 모르겠다고 질문하는 패가 있어요. 질

문할 필요도 없어요. 알지 못하면 공부하라는 거예요. 책이 저주한다는

거예요, 책이. 말씀이 저주한다는 거예요. 그 어려운 것이 이 한 권에

다 있어요.

이것이『평화훈경』이에요. ‘평화훈독성경’이 됩니다.『평화훈경』

13

이라 해 가지고 여기에 다 들어가 있어요. 여기에서 개인시대⋅가정

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 전부 더블(double)이 되어 있어요. 그렇

기 때문에 보통 사람은 “왜 이게 전부 다 같은 내용이 더블 돼?” 할

수 있어요.

같은 내용이라도 개인시대하고 가정시대가 달라요. 싸워서 이긴 기

준이 다르니까 그걸 기록했기 때문에 내용이 이렇게 복잡한 거예요.

그걸 몰라요. 탕감복귀라는 것이 한 번 개인시대에 끝나면 다 될 텐데,

개인만이 갈라진 게 아니에요. 가정이 갈라졌고, 종족⋅민족⋅국가⋅세

계⋅하늘땅이 갈라졌어요. 그 갈라진 것을 다시 또 맞추려니 같은 내

용이 아니면 안 된다는 거예요. 도리어 같은 것이 나오면 정신을 차려

가지고 이것을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를 찾아야 된다구요. 그걸 여러분

은 몰라요.

이것을 선생님이 몇 천 번, 벌써 몇 천 번을 읽었어요. 오늘도 여기

에 대한 모든 전부를 다 읽고 나왔어요. 맹세문에 대한 것도 16페이지

에서 여기 80페이지까지, 그리고 ⅩⅣ 장도 읽고 나왔어요. ⅩⅣ 장이 뭐

예요? 맹세문이지요? 그 다음에 Ⅸ장하고…. Ⅸ장은 탕감시대의 세계

가 어떻게 연결돼 혼란되고, 그것을 하나 만들기 위한 싸움터를 조정

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 과정을 전부 다 거쳐야 돼요.

선생님은 널려 놓고도 하늘땅에 일대일로 싸워 가지고 승리할 수 있

는 길을 갔지만, 여러분은 탕감조건이 필요해요. 선생님은 한 국가가

아니라 세계 국가, 유엔 국가면 유엔 193개 국가를 걸어놓고 한 사람

이 가서 이겼다는 거예요. 그것은 3개 국가를 이길 수 있는 조건이 이

미 세워졌다는 거예요.

유엔에 가 가지고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하게 되면 유엔을 벌꺼덕

뒤집어 박을 수 있어요. 가인유엔을 추방도 할 수 있는 거예요. 이제는

문제가 안 돼요. 이론에 당하지 못합니다. 제 아무리 지식인들이 이 위

대한 탕감복귀섭리라는 것을 말할 때, 구원섭리론을 말할 때 “섭리의

14 주인과 조상 자랑

내용이 어떻게 전부 다 본연의 형태를 갖추느냐?” 하는 그 내용이 얼

마나 방대하고도 복잡해요. 누가 질문하면, 누구 답변할 사람이 있나?

알겠어요?「예.」

이것 붙들고 밥 먹기 전에 이것을 읽고, 자기 전에 읽고, 깨 가지고

읽고, 여기에 어디를 펴서라도 손으로 해서 이렇게 딱…. 그게 안 되게

되면 이렇게 딱 쥐어 가지고 이 다섯 곳을 읽으라는 거예요. 매일같이

그렇게 살라는 거예요. 거기에 걸린 것이 없고, 미진한 것이 없게 될

때는 ‘내가 비로소 하늘에 가까이 가는구나!’ 하는 거예요.

아들의 자리에, 가정의 자리에, 종족의 자리에, 민족의 자리에…. 그

반대가 큽니다. 아들보다도 종족이 더 큰 거예요. 종족보다 민족이 더

커요. 민족이 먼 것이 아니에요. 타락했기 때문에 도리어 세계적 사고

를 하고, 세계를 위해서 산다 하게 되면 누구보다도 최고의 자리에서

핵이 있는 곳으로 들어와 연결되는 거예요. 이 핵이 컸다가 이것이 전

부 다 연결되는 거예요.

상현 하현, 이게 이 핵을 중심삼아 가지고 연결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최고의 자리에서 세계를 중심삼고 최고의 이 핵을

옹호할 수 있는 그 포인트에 자리를 잡으면, 모든 것이 다 해결되는

거예요. 천지가 밝아진다는 거예요.

이제는 족장이 나라를 지켜야 돼

강원도가 복을 받겠구만! 박원근! 박근원이야, 원근이야?「‘으뜸 원

(元)’자 ‘뿌리 근(根)’자 씁니다.」아, 나 그거 모르겠어! 어떤 글자를

쓰는지 그런 말…. 원근이란 것이 먼(遠) 뿌레기(根)야? ‘박원근’ 할

때 먼 뿌레기 아니야? 원근의 근이 ‘가까울 근(近)’ 자야? 근, 자리가

있다는 거예요.

근근히 살아간다는 말이 있지요? 근근히 살아간다는 말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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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죽지 않고 살 수 있는 거예요. 지금 뭐야? 책임이 뭐야?「원주

교역장을 하고 있습니다.」원주 교역장이면, 지금 강원도 교구장은 누

가 하나?「예, 접니다.」그 다음에 또 있지? 요전에 족장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제는 족장이 나라를 지켜야 돼요. 민족시대가 아니에요. 족장들이,

종씨들이 나라를 지키지 못하면 민족이 생겨나지 않아요. 때가 지금

이렇게, 고개를 넘어간 모든 수리에서 다섯 손가락 이게…. 십간십이지

라는 게 있잖아요? 주역에서 천지의 이치를 풀 수 있는 계수를 잡고

있는데, 그게 어떻게 됐는지 풀어야 돼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38수! 사탄은 6수를 못 찾아

요. 386! 386이라는 것이 ‘빵’ 하고 깨져 나가요. 공산당이 왼손을 중

심삼고 하나님 대신, 아담 대신, 해와 대신, 아들딸 대신 권세를 다 부

렸지만 세계를 하나 못 만들어요. 38인데, 6이 있어야 돼요. 이게 연

결됐으니 이걸 뒤집어서 했어요. 이제는 뒤집어야 돼요. 싫다고 하더라

도 뒤집어야 돼요.

그래, 자기들이 뭐 열린당이라구? 열린당은 열고 나갔지만, 닫힌당

은 또 어떻게 할 거예요? 닫힌당도 열 수 있고, 열린당도 닫힐 수 있

고…. 마음대로 해야지요. 그래, 6수라는 것이 그래요. 이제 6년부터,

천일국 6년이 희년이 됐는데…. ‘6!’ 해봐요, 6!「6!」7!「7!」8!「8!」

9!「9!」10!「10!」11!「11!」12월까지….

2013년 1월 13일까지 다 끝장나야 돼요. 여러분도 다 끝장 안 내면

안돼요. 그때는 참부모의 이름이 없어집니다. 참사랑의 이름도 필요 없

어요. 부모님이면 그만이에요. 부모가 둘이에요. 사랑도 둘이에요. 그

러니 사탄이 활동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안팎을 갖출 수 있는 부모를

부르니만큼 그게 참부모의 자리예요. 참부모는 사탄을 탕감해서 없애

기 위한 것이 부모의 행사인데 그 이상이에요.

그게, 여러분이 이제 가야 할 게 그거예요. 선생님이 지금 영계에

16 주인과 조상 자랑

간다면, 지금 영계에 갈 준비를 하고 있지만, 지상의 탕감복귀 사실은

이제 다 끝난 셈이에요. 이제『천성경』을 마지막에 다 만들어 놓았어

요. 다 만들어 놓았어요. 그래,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50년

이 됐다면….

50년 전에 만난 선생님이나 50년 후에 지금 살고 있는 선생님을 보

게 되면, 나이 많은 선생님이 젊은 선생님보다 도리어 보람이 없다구

요. 그렇지만 청춘시대에서부터 지금까지 한 일이 하늘땅에서 색깔이

달라졌다는 거예요. 그래서 영계에 가려면 지상에서….

쌍합십승일의 의의와 절대가치의 뿌리

오늘 6⋅25를 중심삼아 가지고 해방으로부터 하게 되면 62년이 되

는 해입니다. 63년 해방, 62년으로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63년이 되

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60년을 중심삼고 60년 이것이 구약시대⋅

신약시대⋅성약시대 3시대인데, 62년을 넘어선 3시대의 그 6수를 완

성시킬 수 있는 날과 마찬가지예요. 금년의 6월 6일이 그렇다는 거예

요. 그렇기 때문에 6수라든가 7수, 8수, 쌍합십승수…. 그게 다 뭔 줄

알아요?

절대가치의 뿌리가 뭐냐? 절대가치의 열매라는 존재는 사람인데, 하

나님이 아무리 절대가치라고 해도 사람은 마음대로 할 수 없습니다.

뿌리는 되어 있어요. 뿌리가 이성성상의 뿌리로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여자와 남자 둘로 갈라서 키우는 거예요. 다 컸으면 다시 중심을 중심

삼고, 보이지 않는 영혼을 중심하고, 이 실체를 중심삼고 올라와 가지

고 무형의 부모는 내려오고 이 실체의 부모는 올라와 가지고 수평이

돼야 돼요.

수평이 돼야 돼요. 이것도 전부 다 수평이 되어 있어요. 타락했기

때문에 전부 다 엑스(?)가 되어 있어요. 전부 막혔어요. 양심을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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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고 보게 되면 개인시대⋅가정시대…, 역사시대 전부가 엑스(?)가

되어 있다는 거예요.

이게 수평이 돼야 돼요. 이게 수평이 되어서 하늘 것이 땅에 나타나

가지고 이 아들딸이 커야 되는 거예요. 여기에서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키워 가지고 수평이 되고, 하나님이 내려와 가지고 중심의

자리에 서는 거예요. 이 24수, 삼 팔이 이십 사(3×8=24), 24수를 중

심삼고 중앙에 연결되면 상현 하현은 그냥 그대로 넘어가요.

우좌, 전후의 어디를 갖다가 반대로 맞춰도 수평이 돼요. 타락해서

이렇게 거꾸로 가니만큼, 180도 다르니까 수평이 될 수가 없어요. 하

나님이 수평선이라면, 반대의 180도는 파괴수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때는 주인이 없습니다. 대한민국에 주인이 없

어요.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도 이제는 문 총재밖에 바라볼 수 없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이 하나됐으면 벌써 통일된 지 오래됐어요. 12년

전에, 벌써 2차 2년 전에, 10년 이상 전에 다 하나됐을 것인데 때를

몰라 가지고,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하지 않고 자기 멋대로 해 가지고

많은 시간을 연장해 버렸어요.

50년 전과는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있는 문 총재

이제는 마지막이에요. (책을 내려치시며) 여기를 보면 선생님이 대

신 하던 모든 것, 선생님이 만났던 것…. 선생님을 젊었을 때 만났지만

늙었을 때…. 영계에 갈 선생님은 아무것도 없었는데, 이 책이 생겼어

요. 선생님이 청춘시대⋅청년시대⋅장년시대⋅노년시대를 거쳐 오면서

탕감역사를 한 모든 것, 그 승리의 기록, 이게 얼마나 귀하다는 걸 알

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걸 남기고 가는데, 여러분이 선생님을 40년, 50년 전에 만났는데

그때 만났던 선생님과 50년 이후에 탕감복귀하고 하늘땅에 설정된 위

18 주인과 조상 자랑

치를 볼 때 지금 그 차이를 몰라요. 또 선생님이 그걸 강조 안 해요.

가만히 놓아두니까 50년 전에 만난 선생님이나 지금의 선생님을 마찬

가지로 보지만, 내용은 하늘과 땅의 차이가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50년 전에 만났던 그때의 열의, 신앙길에서 열심히 하고….

모두 생명을 내걸고 움직인 그때가 최고였는데, 거기서 떨어져 내려왔

어요. 떨어져 내려왔다는 거예요. 떨어져 내려왔지만 선생님은 반대로

올라가요, 반대로. 반대로 딱 둘이 맞으면, 이것이 이렇게 돼요. 둘을

갈라놓으면 이렇게 되면서 상현 하현, 좌우로 갈라놓으면 우현 좌현,

전현 우현이 돼 가지고 어디든지 90도를 중심삼고 맞추면 맞아요. 그

렇기 때문에 거기에서는 어디나 전현을 갖다 맞춰도 딱딱 들어맞아요.

그러니 부하가 걸리지 않아요. 통일이라는 거예요.

이론적으로 그럴 수 있는 기준이 아니면 안돼요. 사탄이 얼마나 영

리한지 알아요, 사탄이? 문 총재를 우습게 알고 있어요. 우습게 알고

있어요. 우습게 알고 있으니 문 총재가 나타나기 전에, 자기들이 부려

먹는 훌륭한 그 제자들, 자기 새끼들을 중심삼고 움직이는 그 사람들

보다도 먼저 나기 전에 영으로 나타나 가지고 치리해서 들이박는 거예

요. 그래요.

여기『평화훈경』에 부록으로 집어넣은 것이 영계의 실상인데, 원래

120명인데 몇 명인가, 이게? 열 명씩 했나? 대회에 120명이 참관했는

데, 그 사람들이 경고하는 내용이에요. 그것은 여러분이 지상에서 잘

살고 천상세계의 합격자가 되라고 예고한 충고입니다. 그 사람들이 살

아 있어요.

공산당 패들까지도 저나라에 가서 여러분에게…. 여러분은 공산당

세계의 사람들을 얼마만큼 전도했어요? 남북을 통일하기 위해서는 저

공산당을 알아야 돼요. 이론적으로 전부 다 때려잡아야 된다구요. 입도

못 벌리게 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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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총재가 사랑하는 사람도, 문 총재를 반대하는 사람도 데려가

이제 때가 가까워오면…. 선생님이 일생 동안 사는 데 있어서 지금

까지 선생님이 사랑하던 모든 것을 다 영계에서 데려가요. 왜? 부모님

을 사랑하면 더욱 부모님의 말을 들어야 되고, 스승을 사랑하면 스승

의 말을 들어야 돼요. 사탄 세계의 전통이 그랬어요. 왕의 말을 들으면

선생님의 갈 길도 다 방향전환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사람은 다

데려갑니다. 선생님을 사랑하는 사람을 데려가고, 선생님을 반대하는

사람도 데려가요.

그런 것 모르지요? 왜 그러냐 이거예요. 사탄도 알아요. 사탄 자기

가 맨 마지막 사람이에요. 사탄 편 맨 마지막이 있는데, 그 사탄의 맨

마지막 아들이 있어요. 그 아들이 사형장에서 사탄 세계의 지옥에 들

어가기 위해서 형장의 이슬로 떨어지게 된다면, 사탄이 떨어져요. 그러

면 사탄이 뭐라고 그래요? 문 총재한테 부탁하는 거예요. “아이고, 저

아들딸…. 저 족속, 저 죽는 친족들 전부 다 죽겠으니 죽지 말게 해주

소.” 해 가지고 사탄이 빌게 되어 있어요. 알겠어요? 너 하나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사탄 자신이 없어질 수 있는 문제가 벌

어지기 때문에 문 총재한테 맡기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런 때예요.

하나님 편도 그래요. 잘 믿는 사람은 천국에 많이 가고, 제일 사탄

같은 사람은 뭐냐? 형님이 제일 나쁜 사탄 편이고, 동생은 가까운 종

교 편 아벨이에요. 가인과 아벨이 한 가정에 모여 있어요. 사탄도 그래

요. 아들을 죽이려고 하게 된다면, 그 아들딸들이 있으면 뭐라고 해요?

아들딸한테 죽으라고 그러겠나? 그 아들딸은 선한 자리만큼 기다려요.

또 1대에서 기다리고, 2대에서 기다리고 하기 때문에 부탁해요. 또 기

도를 안 해도 그렇게 되게 되어 있다구요.

사탄도 마찬가지예요. 끝에 가서는 사탄도 자기 아들딸을 하늘에 갖

20 주인과 조상 자랑

다 접붙이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사탄도 하늘의 뜻을 중심삼아 가지

고 사랑한다고 해서 염려하고 막던 그 길도…. 그 아들딸과 후손들을

선생님에게 부탁해야 된다는 거예요. 사랑했으면 더 사랑하라는 거예

요. 더 사랑하면 죽겠으니까 데려가는 거예요. 또 사탄이 통일교의 산

사람을 잡아다가 죽이니까 데려가는 겁니다.

그 자리에서는 사탄도 문 총재한테 부탁하고, 하나님도 사탄의 새끼

들을 죽이지 말고 씨를 남겨달라고 문 총재한테 부탁해요. 그러면서

문 총재한테 데려다가 길러서 형제와 같이 하나 만들지 않고는 두 세

계가 부활해 가지고 천국에 들어갈 길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원수

를 사랑하지 않으면 안되는 거예요. 이래도 그렇고, 저래도 그렇고….

개인시대나 어디나 마찬가지예요. 원수를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은 천

국에 못 가요.

원수를 사랑하지 않으면 살길이 없어

그래, 교체결혼이에요. 잘사는 사람들, 이 미국 놈들, 백인들을 중심

삼고…. 백인 여자면 여자들이 세계를 대표해 가지고 최고의 미인이

최고의, 자진해서 흑인 추남과 결혼하겠다고 하는 사람이 있어야 돼요.

3대 이상이, 한 일족이 그래야 돼요. 3대가 한꺼번에 교체결혼을 할

수 있는 무리가 안 나오면, 사탄이 발전해 나오는 길을 도울 수 없다

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도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결론은 간단해요. 원수를 사랑하지 않으면 살길이 없

어요. 하늘도 그렇고, 또 사탄도 그렇고, 전부 다 그래요. 최후에는 문

총재가 원하는 대로,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전부 열심히 하면 데리고

가든가, 하늘이 남겨줘요.

그 다음에는 누가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여기서 아벨의 자리에 서

가지고 사탄 세계의 사탄이 맡긴 걸 키워줘서 형제가 돼 가지고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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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위하고, 사탄도 화해 붙일 수 있는 가정이 돼야 되는 거예요. 그

래서 그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도, 사탄도 뒤따라갈 수 있는

겁니다. 1대, 2대, 3대만 하게 된다면 거기서부터 전부 다 하나되는

거예요. 교체결혼! 교차라는 말은 개인을 말해요. 교체, 체제예요.

곽 회장, 곽 씨의 원수가 누구야? 그거 모르나?「예.」일족 가운데

원수가 돼 가지고, 조상들이 원수가 돼 가지고 싸우는 것이 있으면 그

걸 다 풀어줘야 돼. 이게 얼마나 큰 거예요? 엑스(?), 이 큰 원 가운

데 센터를 중심삼고 엑스(?)는 억만 개가 달려도 좋습니다. 이게 여

기 이렇게 해 가지고 엑스(?)가 되고, 여기 엑스(?)가 돼서 이게 센

터가 안 되면 전부 방해예요. 그래서 두 세계를 서로가 수평이 될 수

있게 합해야 돼요. 둘이 합하면, 힘이 얼마나 세요. 힘이 센 거예요.

한국 종교의 잘못된 모든 것은 통일교회에서 했다고 알려져

강원도!「예.」강원도가 뭐예요? 산수원!「예.」산수원 발전하겠네?

「예.」산이 있지?「예.」물이 있지, 뜰이 있지? 뜰, 철원 뜰! 강원도는

어디에 있나, 뜰이? 철원 뜰, 그 다음에는?「홍천에 좀 있습니다. 철원

하고 홍천에 있습니다.」조그맣지?「예, 작습니다.」거기에는 산도 좋

고, 물도 있고, 뜰도 있지만 거기에 있는 만물들이 중심이지 그 ‘산수

원’이 중심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귀한 거예요. 사람 가운데에서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아들

딸이 귀한 거예요. 종교가 원래는 산, 높은 산에 올라가서 도를 닦잖아

요. 히말라야산맥 같은 곳, 누구든지 안 가니까…. 그렇지 않고 낮은

데서 춤추고 야단하고 그러면, 대번에 동네에서 추방해 버려요.

통일교회에서 벌거벗고 춤춰 봤어요?「안 해봤습니다.」벌거벗고

춤추는 단체라고 소문나지 않았어요? 그 벌거벗고 춤추는 단체는 철

산의 정수원 할머니 시대예요. 여자들이 그때는 전부 다 치마를 입을

22 주인과 조상 자랑

때예요. 이 아줌마들이 치마를 맬 때는 젖이 있어 가지고 젖 위에다

매야 될 텐데, 젖이 없으니 아래에다 묶었어요. 그것을 묶지 못한 할

머니도 그냥 그대로 속곳까지도 벗어지는 것도 모르고 춤을 췄다는

거예요.

그렇게 미쳐서 춤을 춘 사람들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사탄

에 승리하니 감사합니다!’ 하는 ‘감사의 노래’를 부르는 거예요. ‘감사

의 노래’를 부르게 되면 밥 먹는 것도 잊어버리고, 자는 것도 잊어버리

고 그랬다는 거예요.

역사적으로 잘못된 모든 것, 한국의 종교 배경을 중심삼고 잘못된

모든 것을 통일교회가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백백교, 그 백백교

의 내백인 외백인…. 그건 몸 마음이 하나되는 걸 말합니다. 맨 처음에

는 그렇게 하늘이 가르쳐줬지만, 인간의 욕망으로 인해 이 원리를 몰

랐기 때문에 다 타락해 버리고 깨져 버린 거예요.

교회가 잘되면, 그 교회의 교주가 잘 먹고 잘 살라는 게 아니에요.

교주가 바라는 하늘땅을 해방시켜야 돼요. 그들을 교육해 줘 가지고

차원 높은 개인시대면…. 영계는 다 막혀 있는데, 8단계까지…. 꼭대기

에 올라가서 7단계서부터 해방해 가지고 넘어 돌아올 수 있는 길을 열

어줘야 할 텐데 그걸 못 하고 있어요.

통일교는 조상도 축복해 줬어요. 다 해줬지요?「예.」이제는 예수로

부터 성인 현철도 오늘부터 재림할 수 있게끔 배치할 수 있게 해요.

안 하면 안돼요. 안 하면, 문제가 벌어져요. 문제가 될 수 있는 교파,

문제 될 수 있는 나라는 다 없어집니다. 선생님이 사랑하던 사람들을

데려갔고, 반대하던 사람도 데려갔어요. 딱, 그와 같아요.

반대해서 통일교회에 마이너스(-)가 될 수 있으면 데려가는 거예요.

자기 자랑하기 위해서, 통일교회를 자랑하기 위해서 산다면…. 자기 일

족을 중심삼고 동네에서 그런 사람이 있으면 데려가는 거예요. 정착,

정착해야 할 목적이 있다는 거예요. 목적이라는 것은 모든 승리의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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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승리의 열매를 패권의 자리에 갖다놓은 자리예요. 이 이상 바랄 것

이 없는 자리다 할 수 있는 것은 내 정성을 다해서 그 열매를 백 퍼센

트 수확해 가지고 한데 갖다가 쌓아놓은 자리예요.

그 자리에 올라가서야 “바랄 게 없습니다!” 그래요. 교인들이 그런

사람 없어요. 하늘땅이 어떻게 돼 있는지 모르거든.

영계에 가서 영계를 통일해야

여러분들이 이 말씀을 들어도 그저 지나가는 말로 알고 ‘50년 전에

만났던 우리 문 총재도 50년 전에 그렇게 살았으니까 나도 그렇게 살

았네.’ 그래요? 아니에요. 노력을 해야 돼요. 이제 선생님이 가게 되면

타락하지 않은 16세 이후에 축복해 가지고 가정이 어떻게 돼야 되고,

종족이 어떻게 돼야 되고, 민족을 중심삼은 천상세계가 어떻게 돼야

된다는 그것이 아직 정리 안 돼 있으니 그걸 정리해야 돼요.

천상에 데리고 들어갈 수 있는 사람들이 없어요. 누가 더 빠르냐?

여러분들에 대해서 하려면…. 영계는 일주일이면 전부 다 시정할 수

있지만, 여기는 7년이 걸려요. 7년 이상 걸려야 돼요. 땅에 찾아올 필

요 없어요. 땅에 대한 관심도 포기해 버려야 돼요.

거기에서 영계의 본연의…. 타락 선을 넘어서 가지고 완성한 축복가

정이 있으면 그 가정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진짜 모심을 받는 거예요.

그렇게 모심으로써 하나님이 영광을 받던 그 자리에 가서, 타락이 없

었던 승리의 패권의 자리에서 모심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사람들과

살 수 있는 가정환경을 만들지 않으면 안돼요. 그것도 안 되어 있어요.

지금 통일교회를 보게 되면, 지옥도 밑창에 갈 수 있는 패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어요.

선생님은 지금 그래요. 옛날에는 시간이 있으면 강원도에서도 잠자

고 그랬어요. 이제는 통일교인 여러분보다 통일교회를 아는 사람이 많

24 주인과 조상 자랑

아요. (한 여자 식구가 흐느껴 울자) 누가 그래? 여자들이 영계에 통

하는 것도 제멋대로예요. 복잡한 환경이에요. 아이고, 그걸 다 몰랐으

면 통일교회가 벌써 깨지고 없어진 지 오래됐다구요. 원리를 알기 때

문에 남아졌어요.

지금도 선생님이 하는 일이 그래요. 오늘 같은 날도…. 요전에 17일

날 행사할 때 선생님이 말했어요, 영계를 총동원한다고. 그거 생각나

요? 이 6⋅25기념날을 중심삼고 오늘 내가 순회하려고 하는데 순회장

소를 정하고, 날짜를 정해서 통고만 하면 되게 되어 있어요. 그러면 선

생님의 관리체제가 달라집니다.

평화대사의 역할과 사명

평화대사가 뭐라구? 누시엘의 형님, 그 다음에는…?「아버지!」아버

지! 타락하지 않은 누시엘의 형님이 돼야 되고, 아버지가 돼야 돼요.

축복을 누가 해줘야 되느냐? 축복을 해줘야 할 것은 통일교회 교인들

이 아니에요. 누시엘 패, 평화대사들이 하고 나가서 일족을 중심삼고

하나된 나라를 중심삼고, 유엔과 더불어 갖다가 결탁할 수 있는 그때

에 있어서 이들을 통일교회 사람들이 축복해 줘야 돼요. 국가기준을

넘어서 해주는 거예요.

그런데 엉망진창으로 해 가지고 이것으로 자기가 통일교회, 여기에

온다고 선생님이 반가이 만나주지를 않아요. 자기들이 ‘아, 나는 문 총

재를 개인적으로 독대하고 이럴 수 있지!’ 그래요? 대해 줄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얼마나 열심히 대해 주고, 생애를 바쳐서 기다리

고 기다려 가지고 이제는 늘어졌어요. 이 세상이 싫다고 떠날 시간을

바라고 있는데 여기에 와서 다시 인연을 남기면 곤란하지 않아요? 이

제 그런 때가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겨줄 것은 이 책자예요. 이 책자를 남겨주는데,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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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이상 연구하게 되면 5년도 안 가서 통일교회 교인 이상 사람이 생

겨나는 거예요. 5년도 안 가요. 50년 동안 이 통일교회 교인들이 한

게 뭐야? 그렇기 때문에 사람을 남기는 것보다, 선생님이 남기는 것보

다…. (여자 식구가 계속 흐느껴 울자) 왜? 누구야, 이거? 소리 내지

말고…!

그래요. 여러분 손자들을 중심삼고 진리를 찾는 사람들이 이 내용을

알게 된다면, 이 원리개론만 알게 되면…. 이 내용을 알면 일을 놓고

밤을 새워요. 밤만 새워요? 밥을 안 먹고, 잠을 안 자고 이 남긴 것을

위해 생명을 걸고 싸울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열성이 없지요? 이제 그

런 열성을 갖게 돼 있어요. 지금 2대 지났어요.

이제 15세만 되면 축복해주려고 해

곽정환, 손자 있지?「예.」손자가 몇 살이야?「지금 열두 살입니

다.」열 둘? 열 여섯 살이면 결혼시켜 주려고 그러는데….「예. 딸은

열 다섯, 열 여섯입니다.」빨리 결혼을 시켜라 이거야. 왜? 세상이 얼

마나 사악한지 몰라요. ‘호모, 레즈비언’ 이래 가지고 동물세계보다 더

타락한 사람들이에요. 성 개방을 중심삼고 그 세계에서 어떻게 젊은

사람들이 순정을 남기고 가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은 34세 때 별의별

경험이 다 있어요.

누더기판이 되기 전, 선생님이 이 일을 생각한 16세 때부터 결혼해

야 된다 이거예요. 이제부터 그래요. 열 다섯 살만 넘으면, 열 다섯 살

만 되면 축복해 줘야 되겠다 이거예요. 축복받고 공부하는 데 지장이

있거든, 공부하기 위해서 3년이면 3년 동안 떨어져 가지고 오빠 동생

으로 잘 살라는 거예요. 그러면서 공의의 자리에 서서 하늘땅의 원수

의 세계에서 대표적으로 책임질 수 있는 이런 부부가 될 수 있는 그

때에 어머니 아버지의 승낙을 받고 생활하라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26 주인과 조상 자랑

언제 타락할지 몰라요. 누더기판이 돼요.

우리 형진이가 지금 북해도에 갔구만. 그래서 중 옷을 입고 그랬어

요. 한국 사람인데 한복도 안 입고, 양복도 안 입고, 특별히 자기 옷을

지어 입고 산 거예요. 그렇게 힘든 거예요. 늴리리동동 꼬리를 물고 별

의별 여자들이 달라붙어 가지고, 통일교 누구 아들이라면 ‘저 사람들은

타락하면 지옥에 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피해를 주는 것도 그 이상

큰 피해가 없다고 생각해서 별의별 놀음을 다 하는 거예요.

문 총재의 자식들에게 시 아이 에이(CIA), 일본의 지에타이(自衛隊;

일본 자위대), 마피아들까지 자기 사랑한 사람을 보내 가지고 돈을 중

심삼은 금력과 인력을 전부 다 해 가지고 그래도 안 통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을 고생시키니까, 고생하니까 따라오지도 않아요. 고생하

는 사람들이 돈도 많지만, 그것 때문에 마피아들이 따라다니지 않아요.

마피아 자신들이 통일교가 뭘 하고, 어떻게 많은 일들을 하고 있다

는 걸 잘 알아요. 정부보다 더 잘 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마피아들은

나를 도와주려고 그러는 거예요. 일본의 야쿠자 같은 데 그 주동적인

역할을 하는 사람은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

마피아 세계도 그렇지요. 돈 170달러만 있으면 사람 하나 없애는 건

문제도 아니에요. 누구도 모르게 없앨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원수를 죽이겠다고 생각하지 않으니 원수 된 사람이 나를 죽이겠다고

하더라도 1차, 2차 실패하는 거예요. 3차를 못 넘어간다는 거예요. 이

상하다고 하며, 자기들이 그런 체험이 있으면 관두는 거예요. 영계에서

도 처리해 주는 겁니다.

문윤국 종조부의 역사에 대해 연구해야

강원도!「예.」근원도야, 강원도야?「강원도입니다.」여기서도 강원

도야? 여기 가까우니까 ‘가까울 근(近)’의 ‘근원도’로 해야 되겠구만,

27

근원도.「아버님! 정선에서 할아버지 계시던 그 이웃 사람들, 또 할아

버지를 모시던 사람들도 왔습니다.」어디, 어디 얼굴들 좀 보자구.「평

화대사들 일어나 보세요.」

내가 우리 종조부, 할아버지 역사를 내가 연구하려도 연구를 못 했

다구요. 그 종조부의 형님이 친할아버지인데, 친할아버지도 손자들 공

부시키지 말라고 그랬어요. 똑똑하고 머리들이 좋으니까 공부를 잘하

게 되면 유명해지거든. 또 혁명적인 기질이 있다구요.「아버님, 정선교

역장을 통해서 보고를 좀 들으시겠습니까?」곽 회장!「예.」그거 세밀

히 문서로 좀 보고를 받으라구.「예.」

내가 이 역사가 없어요. 그 할아버지에 대한 역사가 없는 거예요.

우리 집안이 이름 높은 명문 집 가문의, 애국하는 대표적 가정의 이름

을 갖고 나온 것을 알아요. 우리 할아버지가 이승만 박사하고 최남선

하고 통해서 3⋅1운동 때 내가 3⋅1운동 독립선언문도 우리 할아버지

가 썼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그걸 증명할 도리가 없어요.

요즘에야 알았어요, 요즘에야.「아버님, 저 뒤에 서 계신 문병덕 할

아버님이, 그 할아버님이 돌아가시기 전까지, 또 돌아가시고 이장하실

때까지 다 관여하신 분입니다. 생존해 계시는 유일한 분입니다.」아,

그러시구만. 그래요?「가운데 계시는 분은 할아버님에게 한 3년 한문

을 배우신 분입니다. 생존해 계시는 유일한 분이시고, 문용기 장로님이

꿈에 계시를 받으시고 편지를 썼던 분의 아드님이 오기로 돼 있는데

못 왔습니다만, 그 부인이 아직 살아 있습니다.」아, 그래요?

그 할아버지도 영계에서 실적이, 애국적인 무엇이 있었기 때문에 지

상에 와서 가르쳐 줄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걸 알기 때문에 꿈 가운데

그렇게 가르쳐 준 거예요. 기도하니까 가르침을 받아서 즉각 내가 지

시해 가지고, 편지하라고 해서 답변이 온 거예요. 답변이 와 가지고,

그 답변의 내용과 같은 정선의 어디에 있다는 곳에 가 가지고 원전으

로 모셨어요.

28 주인과 조상 자랑

오늘 특별히 데리고 왔나?「예, 살아 계신, 유일하게 남아 계시니까

요.」그래, 불쌍한 할아버지지.「예.」그런 할아버지도 우리들보고 신

학문, 새로운 문명이나 문화를 공부시키지 말라고 했어요. 왜정 때 문

제가 생긴다고 말이에요.

아는 사람 전체, 관계되어 있던 어디 어디…. 정선만이 아니고 함경

남북도로부터 경상남북도까지 산업지대에서 붓장사를 하면서 30여 년

돌아다녔으니 그 한 곳만 가지고는 안돼요. 여러 곳에 관계된 그런 글

방이나 서당을 다녔으니 연결하고 다 그랬을 테니까 그 관계되어 있는

사람 전부 다….

오늘 여러 사람이 왔네.「31명 왔습니다.」31명? 함경남북도로부터,

그 다음에는 강원도, 그 다음에는 경상남북도의 산업지대에서 관계돼

가지고 글방에서 가르쳐주고 장사를 다니고 그랬으니까 그 여러 곳을

중심삼고 종합해야 돼요. 그래서 할아버지의 사실과 우리 가문, 선생님

의 가문에 대해서 지금까지의 것을 소개해 줘야 되겠어요.

문광수! 문 가지? 문광수, 문병식, 문민수!「할아버지께서 땅도 한 5

천 평인가 6천 평을 사두셨는데, 그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니까 지금 할

아버지 소유로 돼 있지 않고 다른 사람들의 소유로 돼 가지고 관리하

고 있는 것 같습니다.」관리하고 있으면 교회로 자기들이 자진해서 헌

납하라고 그래. 그 몇 천 평 내가 찾아 가지고…. 그런 것 생각하고 싶

지 않아. 본인도 그렇게 생각할 거야. 본래는 나라의 소유가 될 건데

말이야. 이 할아버지 말이 나왔으니까 내가 이제 말은 그만둬야 되겠

구만!

문윤국 종조부의 추모회 같은 모임을 만들어 연구 출판을 해야

오늘 황선조라든가 누구 책임자들이 없네?「오늘 전남북 모임을 갖

는 날입니다.」그래, 한 사람 나와서 얘기 좀 하라구. 자기가 전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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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받았나?「할아버지를 맨 처음에….」얘기 좀 해봐.

(박원근 원주 교역장의 문윤국 종조부님의 묘를 찾은 경위에 대한

보고. 보고 시작; 예, 안녕하십니까? 먼저 오늘 이렇게…) 우리 종조부

는, 할아버지는 기독교계에서도 유명한 분이에요.

(보고 중에 신준님이 나옴) 자, 우리 신준이 왔으니까 박수! (박수)

자, 아침 인사! 윙크해 줘요, 윙크. 그 다음에 이거…! (사탕을 나눠주

심) (이후 보고를 마침) 자기가 아는 대로 얘기 좀 해, 자기들이 들었

으니까.「정선 교역장이 보고하겠습니다.」(정선 교역장의 문윤국 종조

부님에 대한 보고.)

33인 가운데 들어가지 않은 것은 왜냐? 그때 독립을 주도하는 데

있어서 5도 전체의 책임자였기 때문이에요. 우리 집이 그 본부와 같이

되어 있고, 상해에 있는 임시정부에 모금운동을 해 가지고 보낸 본소

(本所)였어요. 그러니까 그런 중요한 책임을 졌으니 일제시대에 정찰

요원들이 얼마나 주시하고, 얼마나 감시하고…. 그러니까 고향을 떠나

가지고 30여 년 동안 편지도 못 하고, 그렇게 산업지대를 돌아다니면

서 외롭게 살다가 가신 할아버지예요.

그래, 그 역사를 내가 알고 싶은데 이제 개개인보다는 본격적으로

체제를 갖추어 가지고 해야 돼요. 그러려면 주변의 산 친구들로부터

재료를 수습해서 그걸 가지고 하나의 책자를 만들고, 하나의 애국지사

로서 기록을 남길 수 있도록 연구해서 출판할 수 있는 계획도 해야 돼

요.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게 많아요. 나 자신도 할아버지에 대해서 아

는 거예요.

오늘 황선조가 없네? 거기 누구야? 얘, 누구 있나? 손님이 왔다가

가니까 전송하러 나가는 거라구요. 아까 몇 사람이 왔다고…?「31명

왔습니다.」서른 한 명! 후원회 같은 것 하나 만들라구, 후원회! 그래

가지고 재료를 수습하고 그러라구. 효율이!「예.」그 후원회 기금으로

서 3억만 지불해 줘!「예, 무슨 후원회라고 할까요?」

30 주인과 조상 자랑

후원회가 연구하고 재료를 수습해야 돼요. 어디 어디를 거치고 관

계됐는지, 함경남북도라든가 산업지대를 다니던 곳이 어디어디 어느

부락인지…. 그 부락에 있는 사람들을 조사해서라도 아는 것을 수습

해야 돼요. 앞으로 아는 사람한테 편지를 보내거나 신문에 광고를 내

서라도 그런 환경을 밝혀놓아야 이 3⋅1운동의 역사가 깨끗이 정리

된다고 본다구요.「그러니까 문윤국 조부님 후원회, 이렇게 하는 겁

니까? (김효율)」

제자들이 있으면 그 제자들과….「독립운동행적연구회라는 이름이

후원회보다는 좋겠습니다.」아, 그걸 크게 할 필요 없어요. 그 제자들

이 스승을 추모한다든가 이러면서 기금을 만들어 가지고 애국운동으로

서 발전시킬 수 있게 해야 돼요. 기금으로 내가 3억을 도와줄 테니까

잘 키워 나가라구. 그래서 앞으로 후원회에 가입하게 되면 회비를 받

고, 한 달이면 한 달 동안 그 역사라든가…. 통일교회까지 연결되니까

그 역사의 재료가 많아요.

우리 통일교회도 정선군이 의미 있는 것이…. 원래 강원도에서 우리

통일교회가 출발할 수 있는 기원지라구요. 이제, 3억 지불해 줘요.

「예, 그런데 이름을 아버님께서 지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만….

(김효율)」「나중에 안을 만들어 가지고…. (곽정환)」내가 자기 조

상….「우리 박수로 한번 감사를 표하겠습니다.」(박수)「문 총재님,

정선을 한번 다녀가시죠.」(웃음)

내가 정선도 많이 들렀지.「평화대사 협의회장이십니다.」아, 그

래? 그래요, 그래. 가게 되면, 소문이 나요. 저 누구누구 손자 되는

사람이 왔다고 소문이 날 텐데, 그런 걸 내가 좋아하지를 않아요. 조

상 선전하기 위해 다니는 건 내 사명이 아니거든.「정선 동면에 아

버님께서 사주신 땅이, 큰 땅이 있는데 300만 평이 있습니다.」있지!

「그런데 화암동굴이라고 아주….」굴도 있고, 내가 다 안다구.「예.

지금 모노레일을 놓고, 관광객이 굉장히 많이 오고, 그래서 지금 정

31

선군에서 위탁 관리하고 있습니다.」그걸 앞으로 정선지역에서 관리

하면 좋겠구만.

자기 고향과 조상 자랑을 할 수 있어야

이제 다들 과자도 먹었어요?「예.」조상 타령도 하고, 이제는 할 일

을 다 했구만. 나도 그 할아버지와 우리 가문에 대한 것을 할아버지로

부터, 종조부로부터 누구든지 말하지 말라고 했기 때문에 말을 안 했

어요. 공부도 시키지 말라고 해서 공부를 안 시켜서 한학만 공부했었

어요. 그래서 유교에 대한 공부를 하고 그랬어요.

그 할아버지가 중국 역사에도 능통한 사람이라구요. 지금 고구려 지

방이 우리…. 오늘 여기 무슨?「‘주몽’ 말입니까?」주몽! (웃음) 주몽

역을 한 배우가 왔다 갔어요, 여기에. 그 역사를 내가 좀 깊이 알고 그

래야 되겠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내가 초청을 하면 좋겠는데, 언제 내

가 정선에 가서 잔치, 지나가다가 들러서 잔치라도 할지 몰라요. 그걸

여기 김형태한테 시키면 잘할 거라구, 김형태.「김형태입니까?」「정선

출신입니다.」

강원도 사람들이 충직이에요. 산을 바라보고 일생동안 산골짜기에서

살고, 세상모르고 살면서 자기 조상들이 전해 준 유언을 중심삼고 정

성들이면서 그 산골에서 살다가 가는 거예요. 그러면 산을 사랑하고,

땅을 사랑하고…. 그런 면에서는 공이 커요. 그럼!

여기, 강원도 여자들이야? 강원도 여자, 손 들어봐. 와! 그 중에서

일본에서 시집온 아줌마들, 손 들어봐. 절반이 넘네. 그러면 그 아들딸

들이 일본의 아들딸인가, 한국의 아들딸이 되나?「한국의 아들딸입니

다.」왜?「씨가 그러니까요.」(웃음) 씨가! 씨가 문제예요, 씨가! 그럼,

씨라는 건 귀한 거라구요.

자, 그러면 내가 초청해 가지고 아침도 대접하면 좋겠는데 장소가

32 주인과 조상 자랑

좁기 때문에 못 하니까 그렇게 알고…. 같이 식사를 잘 하세요. 그리고

앞으로 연구를 돕고 그러면 상당히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본다구.「예.

알겠습니다.」‘그래, 선생님의 가문이 이렇게 애국적인 사상을 갖고 살

았구만!’ 하고 그 할아버지를 알기 때문에 그래요. 그리고 16세에 그

런 결의를 하고, 기도하고 그러던 것이 역사의 사실로 남게 되었으니

통일교회의 발전에도 참 좋을 수 있는 이런 역사가 되지 않나 보고 있

어요.

세상에 아무도 모르게 내가 혼자 나와 가지고 지금까지 떠돌이 생활

을 하며 이만큼 했는데 고향도 모르고, 말도 하지 않고, 가르쳐주지도

않고 살던 내가…. 고향을 중심삼고 얘기하게 되면, 고향의 자랑과 더

불어 자기 조상의 자랑이 앞서야 된다는 거예요. 가문이 어떻게 지냈

다는 것도 이제 새로운 면으로서 내가 영계에 가기 전에 말 한마디 해

놓으면 영원히 갈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하지 말고 사실 그대로 기록을 남겨서 연구

할 수 있게 해야 돼요. 그러면 그 사상적 기조가 어떻게 돼서 이렇게

됐다는 것도 나올 거예요. 그 시집(詩集) 같은 것도 보게 되면 불쌍

한 생활을 했어요. 나 같으면 사상을 느껴요. 얼마든지 느낄 수 있어

요, 얼마든지. 그래서 ‘핏줄이라는 건 무섭구만!’ 그랬어요. 그 자제분

들이 다 헤쳐졌지만, 내가 지금 수습해 주려고도 생각하고 있는 거라

구요.

자! 그러니까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할아버지

로 알고, 여러분도 마음을 모아 가지고 그런 면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

해야 되겠어요. 그래 가지고 정선 땅에 들렀던 그것이 교재가 되고, 정

선이 혁명적인 하나의 강원도, 한국, 동북아시아에 있어서 기지가 될

수 있는 거예요. 거기서 그 가문들이 제자들을 길러서 글방이라도….

모임을 재연시킬 수 있는 거예요. 그곳이 통일교의 실험장으로서 충성

할 수 있는 인물들을 얼마든지 양성해 낼 수 있다구요.

33

그렇게 알고, 강원도에 사니까 강원도 지방에 좋을 수 있는 무엇이

하나 생기기를 바라서 얘기하는 것으로 알고 그게 기념이 될 수 있게

끔 노력해 주기를 부탁해요. 아시겠어요?「예.」(경배!) 이것 찾아서

보관하라구.「예.」자, 그러면 아침들 먹고 잘 돌아가라구요.「감사합

니다.」(박수) *

2)

헬리콥터 공장 설립의 의의

(경배)「경상남도에서 120명 왔습니다.」120명? 계속하자구.『천성

경』몇 페이지라도 읽어주고 그래야 돼.

386에 대한 해석

(『천성경』‘참부모’ 편 ‘제4장 참부모의 사명 4) 참부모의 권한과

사명’ 훈독 시작; ……또 ‘아버지 부(父)’ 자를 봅시다. 이것이 무엇이

냐? 떼어놓으면 ‘사람 인(人)’ 자가 두 개입니다. 그것이 합쳐져서 되

어 있습니다. 그것을 한데 갖다 묶어 놓은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남자는 남자인데, 사람은 사람인데 혼자가 아니라

둘을 갖다가 묶어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아버지가 된다 이

겁니다. 그건 뭐냐 하면, 하늘 사람과 땅 사람이 묶어져서…) 아버지는

하나님 꼭대기를 누르겠다는 거예요. 하늘보다 높은 것이 아버지라는

거예요. 실체, 실체가 그렇게 돼요. 부모!

(훈독 계속; ……종교의 차이는 있을망정 어차피 좋은 길을 따르게

마련입니다. 굴러가게 마련입니다. 교파를 주장하던 종교는 물러가게

2007년 6월 26일(火),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35

되어 있습니다. 간접주관의 심정권에서 연결되지 못했던 것을 완성기

소생급에서 시작하여 완성기 장성급, 완성기 완성급까지 7년 노정에

해당하는 기간을 남긴 여기에서 부모님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세계적인

탕감을 했기 때문에, 이제는 본래의 선상에서 간접주관권 내로 떨어져

타락한 것을 다시 끌어올려서 직접주관권의 평형선상에 접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온 것입니다.)

세어봐요. 6 7 8 9 10 11 12의 7년이에요. 7년 남았어요. 선생님이

지금 팔십 팔, 팔팔(88)이지만 이 7년을 전후해서 8이 세 번 돼요. 삼

팔이 이십사(3×8=24), 삼팔이 문제입니다. 알겠어요? ‘삼팔육(386)!’

해봐요.「386!」삼팔육, 이게 다 맞는 걸 말해요. 안팎으로 맞아요. 하

나 둘 셋! 여기 삼이에요. 셋 넷 다섯 뒤로 가면 여섯 일곱 여덟이 맞

아요.

이렇게 해도 맞고, 여기에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앞뒤로도 맞아요. 그래, 사 팔 삼십이(4×8=32)예요. 예전에 공산당들

이 많았는데…. 386이 뭐예요? 갈라져 가지고 육(6)이 안 됐어요. 여

섯이 안 됩니다. 이걸 다 합하는 거예요. 통일교는 통일을 말해요.

386, 이렇게 해봐요. 해봐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도 그래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에서 돌아가려면 여덟이 필요해요.

돌아갈 때 이렇게 돌아가지 않으면 이렇게 돌아가야 되고, 넷이 이

리 돌고, 이리 돌고, 이리 돌고, 남북으로 돌고, 동서로 돌고…. 이게

사팔(48), 넷이 다 하나되어 있어요. 그래, 386이 뭐냐? 여기 손 하나

가지고도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이 될 수 있어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이지만 여섯이 없어요. 이거 하나 가지

고는 안 됩니다.

요전에 내가 국회에 가서 얘기할 때 386들이 자랑한다고 하지만….

‘열린우리당’이 있다면 ‘닫힌우리당’이 생깁니다. 열린당은 주인이 못

돼요. 닫힌당이 돼야만 주인이 돼요. 그러니까 닫을 수 있는 사람은 열

36 헬리콥터 공장 설립의 의의

수 있어요. 바깥만 가지고, 열린 곳만 통하면 뭘 해요? 열린 걸 통해

가지고 외적 세계에서만이 필요하지만 내적 세계는 닫힌 집안의 모든

사연, 이상적으로 될 수 있는 그 내용이 밖에서 필요한 전체라는 거예

요. 그렇기 때문에 여섯 번째, 바른손에 6수를 채우지 못하면 안된다

는 거예요.

이 386이 웬 말이야? 387, 하늘땅이 되는 거예요. 전부 다 쌍이 되

어 387, 388, 389가 돼요. 9수는 사탄수인데, 사탄만 혼자 있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하늘의 수로 넘어가야 돼요. 삼팔(38), 그 다음에

10이 되는 거예요. 3, 10이 되는 거예요. 3, 10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이렇게 다섯 했다가 열이 되고…. 두 번 가지고 안

돼요. 두 번 와 가지고 했댔자 하나밖에 안 됩니다. 세 번 돼야 돼요.

세 번에서 6을 맞춰야 돼요.

바른손을 맞춰야만 세계가 연결되지 제아무리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

고 해도 한 번, 두 번, 세 번 했다가 6수가 없으면 연결될 수 없기 때

문에 끝장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덕장(德將)’의 의미

이렇게 해봐요, 이렇게! 이것이 수직이 되는 거예요, 이게. 천지가

합덕하는 거예요. 천주가 합하는 거예요. 덕(德)이라는 것은 ‘두 인

(?)’ 변에 ‘열 십(十)’ 자예요. 천주를 말하고, 사위기대를 말하고, 사

위기대의 대표적인 마음을 말해요. “덕이 뭐냐?” 할 때 “덕이 덕이지!”

그래요? 덕장(德將)이라 할 때 ‘덕(德)’이 뭐냐? “두 사람이 하늘땅을

품고 하나의 마음을 가진 주인의 천지인 이치를 중심삼고 천리의 도리

에 맞춰 갈 수 있는 사람을 덕장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렇게 글자를

풀 수 있어요.

사람의 마음이, 몸과 마음이 싸우지만 본심의 마음이 알아요. 왜 그

37

‘덕(德)’ 자를 그렇게 썼을까? 그거 문 총재가 해석하기 좋으라고 그렇

게 썼을까요? 두 사람(?)이지요, 두 사람? ‘십(十)’ 자예요. 이건 우

주를 말해요. 사위기대(四), 동서남북(四)의 하나(一)의 마음(心)이에

요. 하나님 대신 둘이 돼 가지고 가정적 기준의 실권을 중심삼아 가지

고 명령할 수 있지, 실권적 중심이 없어 가지고는 명령할 상대가 없는

거예요.

덕장이라는 말을 알겠어요, ‘덕(德)’자? ‘인천(仁川)’의 ‘인(仁)’도 두

(二) 사람(?) 아니에요? 두 사람이 있어 가지고 흐르는 세 아들딸

(川)이에요. 인천은 눈 위에 서울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은 부모 앞

에 세 자녀를 표시하는 것이기 때문에…. 인천이라는 말은 뭐냐? 서울

앞에 한강이 있으면, 한강까지 연결되는 인천이 있어야 돼요. 이 인천

이 막혀 버렸습니다. 그게 섭리역사에 딱 들어맞아요.

사주팔자, 산고, 십간십이지에 대한 설명

지금 선생님이 서울하고 인천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제 시코르스키

헬리콥터공장을 지어 가지고 최고 기술, 세계적인 미국의 기술을 옮겨

오지 않을 수 없어요. 미국에서 헬리콥터를 아무리 잘 만들어도 어디

에 팔아먹겠어요? 미국에 팔아먹는 게 아니라 아시아에 팔아먹어야 돼

요. 그 기지가 없어요. 중국도 이제 상해를 중심삼고 15조…. 이걸 중

심삼아 가지고 10년 후에라야 헬리콥터공장을 만들어 가지고 미국 기

술을 따라가겠다는 발표를 하고 있는데, 문 총재는 이미 건설 다 해놓

았어요.

주동문, 왔나?「예.」낙성식이 언제야? 6월달 정도에 한다고 했는데

어떻게 되나?「예, 거의 다 됐습니다.」언제, 며칠이야?「준공식은 여름

휴가를 지나서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그건 좋은데, 그러니까 원

래는 4월달에 끝나게 되어 있어. 사육(46)이 문제예요, 사 육 이십사

38 헬리콥터 공장 설립의 의의

(4×6=24). 선생님은 네 나라를 중심삼고 여섯 번 옥중생활을 했어요.

사람은 팔자가 문제라고 그러지요? 팔자가 뭐예요? 사주팔자라고 하

지요? 팔자를 맞추지 않으면 안돼요. 8수는 도는 거예요. 여기 이렇게

해봐요. 요렇게 맞추라구요. 여기서 이렇게 출발한 이것도 이렇게 하게

되면, 딱 잘라 보면 요거 완전히 구형이 돼 있어요. 어쩌면 이렇게 돼

있느냐? 이 구형을 다 맞추게 되어 있어요. 자기가 안 맞추면 안되기

때문에 사방으로 해 가지고 자동적으로 맞추게 되어 있어요. 중심도

자기가 이래서는 안 되니까 자동적으로 맞추게 되어 있어요. 가르쳐주

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알게 되어 있습니다.

사랑하는 법을 뭐 가르침 받아 가지고 사랑해요? 아기 낳는 여자들

이 아기 낳기를 싫어하지만, 그거 싫어한다고 아기를 안 낳아요? 여자

들로서 제일 잊을 수 없는 것이 산고(産苦)예요. 산고수려(山高水麗)

라는 말이 있지요? 한국말에 높은 산 가운데 수려(水麗), 산고수려란

말이 있어요.

산고를 느낀 어머니가 아기를 낳고는 화려해야 돼요. 그 자리에서는

다 내버려요. 그 자리에서는 다 내던져 버려요. 남편이 옆에 있으면 신

발이 있으면 신발을 들고 들이 패요. 나를 이렇게 만들었다고 말이에

요. 그 남편 옷가지도 보기 싫다고 다 집어던져요. 남자까지도 자기를

이용했다고 전부 다 버리려고 하지만, 아기가 나오면서 ‘응아!’ 하게

될 때는 이야…. 남편보고 전부 다 가져오라고 그러는 거예요. 그렇게

떼었다 붙였다 하면서 아기를 많이 낳으면 낳을수록 정이 깊어 가는

거예요.

그래, 열두(12) 수를 넘어야 돼요, 열두 수. 십간(十干)십이지(十二

支)라는 것이 주역(周易)에 있지요? 그걸 넘어서야 돼요. 이것(십이

지)은 춘하추동이고, 이것(십간)은 하늘이에요. 하늘의 사위기대! 사위

기대, 사위기대예요. 이게 둘이 되어 있지요? 이게 합하게 되면, 구형

이 돼요.

39

이게 구형이 됐으면 구형 자체가 어떻게 돼야 돼요? 구형 자체가

‘쾡’ 벗어나면 안돼요. 이것이 주고, 주고, 주고 해서 하나되기 위해 사

랑으로써 축소하기 때문에 뼈가 생겨요, 뼈가. 사랑의 힘이 얼마나 축

소…. 지극히 작아지더라도 최고의 자리이기 때문에 뼈가 생겨요, 뼈

가. 둘이 이렇게 됐으니 이 형태를 갖춘 이것을 지탱할 수 있는 또 다

른 핵이 필요해요. 그런데 이것이 축소돼 가지고 수평에 있어서 수평

을 따라 가지고 핵이 되면 돼요? 수평의 반대인 90각도를 중심삼고

핵이 되기 때문에 둘 다 사는 거예요.

16세부터 결혼해야 하는 이유

그래서 10수를 맞춰야 돼요. 20수가 남자나 여자나 완성할 수예요.

20대, 결혼은 20세를 중심삼고 3년 전부터 하는 거예요. 그래서 17세

에서부터 스물 세 살까지예요. 열일곱 살만 되면 결혼해 줘야 되는 거

예요. 이제부터는 17세, 한국 사람은 한국 나이로 17세, 그 다음에 16

세부터 결혼해 줘야 되는 거예요. 그때가 제일 적기입니다. 제일 세포

가 발전하는 때예요. 23세가 되면 죽기 시작합니다. 퇴화돼요. 그래서

전성시대에 부부가 사랑한다면 폭발적인 사랑을 할 수 있어요.

하룻밤에 사랑을 몇 번까지 해요? 곽정환, 몇 번까지 해봤어? 아,

창피할 게 없어. 황선조! 여기 다 그럴 거라구. 남자들은 퍼뜩, 맨 처

음에는 여자와 사랑을 하지만…. 사랑의 맛을 느끼는 여자가 하자는

대로 하면, 남자 다 죽어요.

사랑의 맛을 느끼는 것은 여자들은 떠요. 사랑에 눈을 못 뜨면, 사

랑의 체험은 힘들어요. 1년 반 내지 3년이 떨어져요. 그런 걸 알아요?

생리적인 변화가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 가운데 꽃을 피울 수

있는 것은 언제냐? 꽃이 멍울이 져 가지고 아침 햇빛만 받으면 이슬을

맞아 가지고 이슬이 붙었지만 벌리기 시작해요. 해만 뜨면 ‘팍’ 벌려요.

40 헬리콥터 공장 설립의 의의

그런 때 하나돼야 된다는 거예요. 향기도 최고로 남는다구요.

그래, 사랑이 장난이 아닙니다. 꽃이 한번 피었다가 사라졌다가, 피

었다가 사라졌다가 그래요? 여러분이 사랑하는데 클라이맥스에 갔다가

폭발하고는 또 하려면 얼마나 힘들어요. 문 총재도 얼마나 힘들다는

것을 그런 걸 해보고 하는 말인지, 듣고 하는지 모르겠구만! 왜 웃는

사람들이 많아? 거기에 대한 연구를 해야 돼요, 연구.

이게 뭐예요? 무엇이기 때문에…? 이것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도 망

하고, 나라도 망하고, 세계도 망해요. 좋은 것보다 이게 망구지통이에

요. 어떻게 안 망하느냐 이거예요.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잘못 쓰면 하

루에 다 깨져나가지요? 70, 80년 되어 손자, 3대의 후손들을 결혼시킨

할아버지 할머니라도 그거 잘못하게 되면 깨져나가는 거예요. 깨져나

가요, 안 깨져나가요? 왱가당댕가당이에요.

아버지가 잘못하더라도, 할아버지가 안 깨지더라도 아버지가 깨지게

된다면 할아버지 가정까지도 밤잠을 못 자고 왱가당댕가당이에요. 3대

가 한 맥에 서 있어요. 사위기대라는 것은 그래요. 이 중심을 중심삼고

딱 이렇게 보게 된다면 요 중앙을 중심삼고는 하나님, 아담, 그 다음에

뭐예요? 해와! 삼위예요. 넷이서 사위기대예요. 이 4수가 틀이 되어 있

어요.

4수라는 것은 수평이에요, 수평. 사방이 같다 할 때는 수평이 되어

있어요. 어디 한 곳이 올라가지 않았습니다. 이건 세계로 뻗치더라도

거기에 연결돼야지, 그게 연결 안 되면 소유권이 결정 안돼요. 4수, 사

위기대예요. 이 통일원리가 무슨 장난인 줄 알아요, 이게? 존재의 이치

를 풀어놓은 거예요. (탁자를 내려치심)

참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히 변치 않게 된다면 걱정할 필요 없어

경상도 사람들, 지금까지 잘못 해먹은 사람들을 가르치기가 얼마나

41

힘들어요. 굳어져 가지고 말이에요. 이 곽정환이는 누구 말 안 듣습니

다. 지금 통일교회에서 자기가 ‘선생님이 죽으면 내가 책임자가 되지.

안 되게 되면 우리 가정이 돼야지!’ 그래요. 가정까지도 제1가정을 만

들어 놓았어요. 이야, 가정의 사위기대를 완만할 수 있게 마련해 놓았

어요. 사위들도 그렇고, 며느리도 그렇고…. 한번 자리 잡았으면 변하

지 않고, 그 사돈들은 깨져나가더라도 그 자체들은 여전히 틀을 잡아

가지고 나가고 있어요.

누구인가? 신숙이!「예.」신숙이 남편이 누구야?「김영준입니다.」누

구야, 김 무엇이?「영준입니다.」영준이 어디 갔어?「여기 있습니다.」

너는 누구 아들이야? 김창?「창제입니다.」김창제가 훌륭한 사람이지,

뜻적인 입장에서 보면? 그거 괴물 중에 한 사람이야. 또 어머니는…?

「유호식입니다.」이화대학의 명물 여자였어. 그 가운데서 나온 것이

그래도 신숙이를 만나 가지고 요즘에 가정부장이 됐다는 사실이 놀라

운 거야. 그래, 네 아버지 어머니를 따라서 그늘에서….

그늘이 져 가지고 상⋅중⋅하, 이게 됐어요. 그래, 반드시 그림자는

여기서 이리 가지 않아요. 수직에 떨어져요. 아들딸을 잘 둠으로 말미

암아 저 천상세계에 가서 자기도 모르게 운동하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그 그림자 자리에 가서 핵이 되는 거예요, 핵이. 핵에는 반드시 상대적

인 부체가 있어야 돼요. 몸뚱이가 있어야 돼요. 몸뚱이가 자동적으로

하나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참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히 변치 않게 된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자연히 3대가 커가요. 선생님도 그래요.

가인을 더 사랑한다고 아들딸을 다 버려두었어요. 그렇지만 세상에서

골수를 겸해 가지고 클 수 있는 거예요. 내 자체가 커보니까 그렇게

큰 것이 세계에 동질화될 수 있는 환경이 될 때는 아들딸이 먼저, 살

이 먼저 와서 붙어요. 알겠어요? 여러분들은 못 알아보지만 아들딸은

알아요.

42 헬리콥터 공장 설립의 의의

자기들이 반대하고 이런 걸 생각할 때 눈물로써 뼛골의 아픔을 느끼

면서 부모 앞에 하나될 수 있는 자리를 자연적으로 찾아 들어와요. 이

야, 이거 볼 때 인간조상이 한 번 잘못된 것이 얼마나 큰 죄냐 이거예

요. 이 천리의 원칙에 자동적으로 완성할 수 있는, 70도 이상을 넘어

서 자동적으로 하나될 수 있는 거예요. 이건 구형을 넘어갔어요. 넘어

섰어요. 넘어서니까 중심을 찾아가 가지고 저 상대를 향해서 움직이게

되어 있기 때문에 자동적이에요.

그런 원칙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그래요. 아이들이 잘못하면 후려갈

겼어요, 선생님 성격에. 즉석에서 항복 안 하면 안 둬둬요. 우리 어머

니(충모님) 성격이 그래요. 한번 잘못된 것을 알면, 그것에 대해서는

용서를 안 해요. 암만 어머니가 잘했다고 해도 어머니가 잘못됐어요.

그러니 우리 같은 사람은 안 들어요. 힘 가지고도 굴복 못 시켜요. 몽

둥이로 치고, 망치로 치고, 무엇으로 하더라도 말을 안 들어요. 어머니

도 그거 알아요. 그러니 자기 아들이라는 사람한테 잘못한 게 있으면

굴복해야지.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매 맞아 가지고 기절해서 동네방네 죽었다고 소문이

났어요. 그래서 사돈 일족이 와 가지고 하루 종일 피가 나지 않으니까

야단한 그런 역사가 있어요. 그러고 나서도 빌지를 않았어요. 어머니가

빌어야지, 할아버지가 잘못하면 할아버지가 빌어야지, 동네도 빌어야

지…. 문 총재를 아무리 세계가 돌아 가지고 반대한다고 하더라도 내

가 잘못된 게 없어요.

참아버님 가문의 전통

그래, 천하를 알기 때문에 열다섯 살부터 벌써 남자⋅여자관계에 대

해 엄격해요. 우리 집의 교육이 그래요. 술을 못 먹는 집이에요. 담배

만 피워도 벌써 코가 아파요, 코가. 코가 막혀 버려요. 어디에 가서 술

43

을 주면 대번에 눈이 알아요. 거짓말을 못 해요. 이혼을 못 해요. 그런

가문의 전통을 거쳐 나온 거라구요.

그런 집안이, 그렇게 정돈된 환경에서 자연적인 환경을 통해서 보호

를 받고 나오던 그 집안인데 나라의 갈 수 있는 길을 왜정 말기 때 다

잃어버렸어요. 기독교, 오산고보의 이승훈 씨 같은 사람들이 우리 종조

부, 할아버지의 제자예요. 세상 같으면 내가 찾아가서…. 어딘가, 발전

소 있던 데? 거기에 오산고보가 와 있지?「예.」나도 오산고보 소학교

다닌 사람이에요. 할아버지가 한학을 공부하라고 해서 열여섯 살까지

공부 못 했어요.

나를 공부시키면 신학문, 개벽문화를 배우면 혁명한다고 문 총재,

저 작은 놈은 자기 한명(限命)에 못 산다고 했어요. 더욱이나 오촌 당

숙, 문승균 씨 아버지 같은 사람들은 “큰집 작은애는 감옥에 들어가

죽는다.”고 그랬어요. 왜정시대의 그런 세상에서 자기주장을 굽히지 않

고, 죽음을 개의치 않고 나가는 성격이 있으니 ‘왕 아니면 저런 성격이

아닐 텐데…. 왕이 되겠다는 마음을 가지면 죽는다.’ 하고 생각했어요.

그래요.

할아버지가 셋이지만, 제일 맏이가 우리 할아버지예요. 막내가 종조

부 목사 할아버지, 그 다음에 중간의 문 사장의 할아버지는 그 중간에

있어 가지고 공부도 못 하고…. 형님같이도 못 하고, 동생같이도 못 하

니 고향을 떠나서 돌아다니고 이랬어요. 그렇게 돌아다니다가 다시 찾

아 들어왔기 때문에 오산집이라고 그랬어요. 그때 오산에 가서 살다가

돌아와서 오산집이라는 말을 들었던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형제들과 형제들의 며느리들은 그 집을 별동 취급을

했어요. 오산에 가서 살다가 오산고보의 종조부가 가르친 신앙을 중심

삼고 제일 먼저 믿었다고 자랑했어요. 그래서 “아무리 기독교를 먼저

믿었다 해도 내가 너희들한테 지지 않는다.” 했어요. 할아버지나 누가

뭘 묻게 되면 나한테 물었어요. 목사들도 찾아오지를 못해요. 물어보면

44 헬리콥터 공장 설립의 의의

답변을 못 해요. 답변 못 하니까 자기가 해결해야지요. 하나님을 알게

되면 해결할 수 있을 것인데, 다 모르니까 미해결이에요.

그걸 누군가가 해야 될 텐데, 누가 할 것이냐? 생사지권을 넘어 가

지고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으니 그

반대의 끝까지 가게 되면, 어두움이 아니고 지옥 밑창의 깜깜한 세계

가 있어서 거기에 종이 더미에 성냥 하나만 똑 터뜨리면 그 종이가 타

는 날에는 광명한 빛이 어두운 세계를 점령할 수 있는 그런 길이 있을

성싶었어요. 그런 곳이 어떤 곳이냐 이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의 몸 마음을 쥐어 가지고 “아이고, 나 숨 막혀 죽겠

다!” 할 수 있는 자리가 되면, 하나님이 숨 쉬려면 나도 숨 쉬게 해주

고…. 숨 쉬어야 될 것 아니에요? 인연이 있다면 말이에요. 하나님을

닮은 욕망 자체가 어디에서 나왔어요? 하나님이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

은 부자지관계라는 거예요. 우주의 근본이 부자지관계라는 걸 내가 알

고 있는데, 이걸 해결해야 돼요. 아버지가 해결 못 해요.

그래서 지옥 밑창을 뚫는 그 빛만 쏟아내게 되면, 그 빛이 어둠을

순식간에 점령할 수 있어요. ‘그런 세계가 있을 것이다!’ 이거예요. 그

럼 천국은 어떤 곳이냐? 언제나 반대의 사탄 세계, 타락한 세계가 아

니고 타락하지 않은 광명의 세계가 아닐 수 없다 이거예요.

타락을 모르면 해결할 수 없는 성경의 내용

성경도 그래요, 성경도. 선생님은 원리를 배우지도 않고 알았어요.

창세기를 보니 창세기에 타락이 나오고 4대 음녀가 나와요. ‘아, 이거

고장이 여기에서 났구만!’ 내가 그랬어요. 그걸 어디에서 풀어요? 예수

의 행적 가운데에서 사마리아 여인을 중심하고 “여우도 굴이 있고 공

중에 나는 새도 깃들일 곳이 있는데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마태

복음 8 : 20)고 했어요. 그래, 찾아간 사마리아인이 다섯 남자와 이방

45

여인이에요. 이야, 기독교는 본바탕에서 예수의 해원성사를 해야 되겠

구만!

갈릴리 가나의 잔치를 하는 자기 사돈집을 도와주기 위해 어머니가

갔어요. 예수도 세례요한같이 나들이 나갔다가 떠돌면서 돌아다니다가

배고프니까 그 갈릴리 가나의 잔칫집에 가니 포도주가 없다고 하는데,

어머니가 보니까 아들 예수는 포도주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다니

포도주가 없다고 ‘네 권한을 써서 나를 도와라.’ 할 때 ‘여인이여, 나하

고 무슨 상관이 있느냐?’ 한 거예요.

그게 무슨 말이에요? 어머니에 대해서 ‘여인이여, 나하고 무슨 상관

이 있느냐?’ 하는 말은 상관없는 여자라는 거예요. 남의 동네 친척 딸

을 중심삼고 혼인잔치를 하는 데서는 도와주면서 지금 30이 넘더라도

장가보내려고 생각 한 번 안 하고 있는 어미가 어미냐 이거예요. 그런

사연인 줄 누가 알았어요? 포도주 이적을 일으켰다고 기독교에는 제일

로 생각하지만, 기가 찬 거예요. 핏줄을 재생시키는 그러한 역사였다는

사실을 몰랐어요. 포도주와 닮았지요, 피가? 핏줄을 가르는 걸 말한 거

라구요.

생수 타령이 나오지요? ‘인간이 판 우물에는 하루에도 몇 번씩 와서

길러 다니지만 생수를 중심삼고 한 번만 맛보면 영원히 산다.’ 이거예

요. 그게 뭐예요? 그 생수가 뭔 줄 알아요, 생수가? ‘당신은 모든 걸

버리고 나를 따라와라.’ 그 말 아니에요? 그런 걸 어떻게 알아요? 그걸

어떻게 해석을 해요? 천 년 가도 못 해요. 타락을 알아야 해결하는 거

예요.

여러분, 타락을 몰라 가지고 어떻게 회개를 해요? 타락이 얼마나

엄청나고 무서운 것인지를 느끼게 될 때 자기가 전율을 느껴야 돼요.

세포 자체가 죽고, 생사지경계에 있어서 뭐라고 할까, 기가 막힌 한

의 체험을 하고 있는 것을 느껴야 되는 거예요. 그 해방권을 이뤄놓

아야 자기가 부활돼요. 그게 중생 아니에요? 중생, 부활, 그 다음에

46 헬리콥터 공장 설립의 의의

영생이에요. 다시 태어나야 돼요.

통일교회 교체결혼은 절대적

그리고 축복도, 통일교회축복, 교회축복, 나라축복 다음에는…?「세

계축복!」영생이에요, 영생. 세계축복, 몇 나라의 아들딸을 갖다가 며

느리로 맞아 가지고 한 가정을 만드느냐 이겁니다. 열두 개 나라 이

상…. 유엔 가입국가가 지금 193개국인데, 그 10분의 1만 하더라도 열

아홉 나라를 소화할 수 있는 자기 일족이 돼야 돼요. 3대 이내에 그러

한 핏줄을 혼합시켜야 돼요.

그러니 한 동네에서 자기가 살 수 있고, 자기편이 될 수 있는 그

것으로써는 영원히 붙들 수 없어요. 동서남북 사방을 중심삼아 가지

고 돼야만 한 곳에 사는 도시가 돼요. 봄철이 오게 되면, 이웃 동네

에도 꽃이 피어야 되는 거예요. 좋아서 환영도 하고 따라올 수 있는,

따라 오겠다는 무엇이 생겨나야 세계적이 돼요. 자기 한 사람이나

두 사람 가지고 돼요? 한 가정으로 돼요? 핏줄이 전부 다 연결 안

되어 있다구요.

통일교회의 교체결혼이라는 것은 절대적이에요. 이런 말 들으면, 문

총재가 그 싸움터에서 이겼기 때문에 이걸 발표했다는 것을 알아야 돼

요. 저게 하늘나라의 법이에요. 이거『천성경』아니에요? 여러분들 전

부 저기에 일체권을 이루어라 이거예요. 그래서 이걸 전부 정리하고

있는 거예요. 이런 얘기가 협박이 아닙니다.

그래, 선생님이 필요해요?「예.」여러분 부모보다 몇 백 배 조상을

전부 다 주고도 못 바꿔요. 그가 가지고 있는 나라, 그가 가지고 있

는 세계를 줘도 못 바꿔요. 여러분이 지금 소유하고 있는 그 소유물

을 마음대로 써먹는데, 그것이 뭐예요? 장물구매예요. 도둑맞은 물건

을, 주인이 오면 돌려 줄 물건을 빼앗기 내기 싸움하고 있는 거예요.

47

퉷, 더러워요.

평화대사들의 소유권을 내가 한꺼번에 해놓고…. 원리대로 하면 알

아들으니까 알아듣는 대로 하라구요. 나는 그 이상도 했어요. 왜 안 해

요? 안 하면, 그 즉석에서 몽둥이로 후려갈기며 “이 도둑놈의 새끼…!”

하면서 쫓아내야 된다구요. 알면서도 안 하는 자들은 죽으면 지옥에

가는 거예요.

세상에, 나라를 다스리고 국력을 움직이는 이런 중요한 자리에 서

가지고 수백 명…. 수십만의 생명들을 지도할 수 있는 등대와 같은 자

리인데, 등대 자체가 그 자체의 모든 새끼들을 팔아먹고 파괴시키는

놀음을 하고 있어요. 이런 자식들을 가만히 둬두고 평화대사가 어디

있어요? 선생님이 혁명을 하려면 깨끗이 합니다. 데데한 사나이가 아

니에요. 적당히 어영부영 살아서 가는 사람이 아니에요.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가기 전에 뭘 하느냐? 50년 전에 만난 사람이나

지금 만난 사람이나 차이가 없어요.

말씀을 들을 줄 알고 해설할 수 있더라도 말씀의 열매를 이루고 말

씀의 씨, 씨를 갖춘 사람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일생동안 살다

가 남겨주는 선물이 뭐냐 하면 이 책자예요. 여러분의 아들딸들은 진

리를 위해서 살아야 돼요. 혼돈 된 세상에서, 방향을 못 잡고 허덕이는

그 세계에서, 자기의 어머니 아버지가 죽어가고…. 친척과 동무가 다

망해 가는 그 판도에서, 자기도 망해 갈 것을 생각할 때 이 말씀이….

이것이 하늘의 말이고, 영원히 영생할 수 있는 말이라면 가만히 놓아

두겠어요? 순식간에 이거 다 따루었을(외웠을) 거예요.

평화메시지를 중심삼고 효자의 모습을 후손 앞에 보여줘야

선생님이 이 말씀을 찾았으니 이런 내용에 대해서는…. 잠을 잘 게

뭐야? 그냥 그대로 다 해버려야 돼요. 하도 방대하니까, 한 지역 가지

48 헬리콥터 공장 설립의 의의

고는 이 뜻을 채울 수 없어요. 세계에 넓혀 가지고 믿든 안 믿든 줄을

달아놓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가 책임을 못 하지만 이 말씀

을 남겨서라도 할 수 있겠기 때문에….

말씀을 남기기 위해서『평화훈경』이라는 걸 만들었어요,『평화훈

경』. ‘평화라는 훈독할 수 있는 성경’이다 이거예요.『평화훈경』이라

는 걸 만들었어요. 내가 없으면 이 말씀을 중심삼고 10년 그리워하면

10년 파고 들어가는 거예요. 일생동안 그리워하고 만나고 싶어하면서

효자 되지 못한 것을 알게 되면, 이 책을 중심삼고 10년 동안 효자가

하는 그 이상의 눈물을 중심삼고 아들딸뿐만 아니라 후손 앞에 보여줌

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의 전통은 망하지 않는다고 보는 거예요. 망할

수가 없어요.

이건 뭐예요? 평화메시지예요. 해방과 석방세계까지 자신을 가질 수

있는 내용을 가진 사람은, 그 사람들은 뭘 더 가르쳐줄 필요 없잖아

요? 문 총재가 “너는 뜻을 위해서 충성을 해라!” 그런 말이 필요 없어

요. 아는 건 다 실천하려고 하고 노력해야지요. 눈물 자국 없이 선생님

이 한 말씀이 없어요. 말씀에는 그런 인연의 내용이 없는 말이 없다는

거예요. 보게 되면, 누구보다 가까워요? 어머니보다 가깝고, 아들딸보

다 가까워요.

오늘도 평화메시지 ⅩⅣ 장 가정맹세 해설을 다시 읽고, Ⅲ장을 읽고

나왔어요. 놓치면 안돼요. 이제 내가 가야 할 때도 점점 가까워오는데,

언제 어느 때 갈 것을 내가 알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 갈 수 있는 시

대까지 책임 못 할 때는 그걸 연장해서라도 끝을 맺어야 돼요. 그러려

면 때가 나를 환영할 수 있게끔 정성을 더 들여야 돼요. 정성을 더 해

가지고 끝을 마쳐야 되는 거예요.

그래, 젊은 어머니를 모시고 나오면서 내가 없으면 어떻게 돼요? 이

제 그거 아무 걱정이 없습니다.『천성경』다 만들었어요. 가정맹세고

뭐고 전부 다 만들어 놓았어요.

49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선생님에게 50년 이상 지도를 받았어도

영계에 가서 막혀요. 막힐 수 있는 이 길을 가는 사람들이 많을지 모

르겠지만 여러분의 후손들은 우리 아버지 어머니가 눈물과 더불어 찾

아 나가던, 선생님을 그리워하던 그 그리움이 이 깊은 골짜기 골짜기

까지 서려 있음을 알고 여러분이 바빠 가지고 하지 못한 그 골짜기 골

짜기까지 메워 가지고 사모하고 정성들일 것이다 이거예요. 그런 3대

후손들이 남는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거 남겨놓지 않으면 망해요. 바

쁜 생활 속에서도 훈독회에 참석하기 위해서는 10리 길도 멀다않고

찾아와야 돼요.

어려움을 참고 나가다 보면 상대가 깨닫게 돼

요즘에는 선생님이 그래요. 옛날에는 시간이 없어서 그랬지만, 요즘

에는 내가 10시 반에 자게 되면 12시 전후에 일어나요. 3시간 자는

게 습관이 됐어요. 그러니 우리 어머니가 훈장 노릇 잘 해요. 어머니는

그런 훈련이 안 되어 있으니까 “잠자게 하지 왜 잠 못 자게 해요?” 그

래요. 잠 못 자면서 놀고 있는 것이 아닌데 그래요.

그런 것을 영계에 가서 다 체험하고, 세상에서도 존경하지 못하는

걸 다 존경할 수 있는 거예요. 10배, 100배의 충성을 필요로 할 때 불

평하던 그 자리, 눈물을 가지고 저나라에 가서 남편을 모셔야 할 그런

자리에 가요. 난 원치 않는데 그걸 계속하면 안 돼요. 그런 환경이 없

기를 바라면서 문을 열고 성격 개조를 해줘야 돼요, 성격 개조. 어머니

도 그렇게 같이 살면서 이해 못 할 것이 많아요. 자기는 참지 못해 가

지고 그게 가만히 두면 한 달, 두 달도 가요.

선생님은 변소에 가기 전과 갔다 와서도 마찬가지예요. 아무리 수평

이 된 것이라도 바람만 불면 순식간에 뜨잖아요? 안 그래요? 내 마음

에 그러한 파동을 일으키지 않으면, 순식간에 수평이 되는 거예요. 그

50 헬리콥터 공장 설립의 의의

러니까 어려움도 혼자 참고 나가요. 그렇게 참고 지나고 나면 같은 세

상에서 살면서 같이하지 못했으니 자기들이 깨달아요.

자! 그건 선생님이 가야 할 길이고, 여러분은 여러분대로 이 말씀을

따라가야 돼요. 그 천리원정 가운데 출발도 못 한 사람들이 많아요. 경

상도가 좋은 씨를 만나 가지고 별의별 놈들이 네임밸류(name value)

붙이고 잘났다고 어깨에 힘을 주고 경상도 사람이라고 그래요. 경상도

(慶尙道)는 언제든지 기뻐 가지고 올라간다는 뜻 아니에요? 안 그래

요? 그게 20년 넘어 가지고 24년을 못 넘습니다. 18년을 중심삼고 기

울어지기 시작한 거예요. 선생님이 경상도에 살았는데, 선생님이 보는

대로 세상이 되더라 이거예요.

선생님이 없으면 좋겠지요? 경상도니 어제 저녁에 왔겠구만!「예.」

어디에서 잤나?「청아캠프에서 잤습니다.」청아캠프가 여기 동네에 있

어서 잘 수도 있고 그래요. 내가 옛날에 교단들을 찾아다닐 때 천대받

은 것을 생각하면, 여러분은 복을 받은 거예요. 그런데 고마운 줄 모르

지요?

여기에 천정궁이 있고, 평화를 위한 수평이 있어요. 여기 뭐라고 그

러나? 양평인가, 용평인가, 뭐인가?「청평입니다.」청평! 물이 푸르러

가지고 언제든지 수평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청평의 물과 여수⋅순천

이에요. 여수(麗水)의 ‘여’가 ‘맑을 려(麗)’ 자 아니에요? ‘고구려’ 할

때 ‘려’ 자.

역사가 외적 세상에서 나온 게 참…. 선생님은 될 수 있으면 신문

같은 걸 안 보려고 그래요. 방해가 많아요. 기도할 시간에는 신문을 읽

는 시간의 3분의 1 이상 기도 시간을 늘려야 돼요. 복잡한 사정들을

알았으면 기도도 해주려니 시간이 많이 걸린다구요. 그래, 10년 후에

보게 되면 내가 알고 있는 그때 그 자리예요. 10년 후에 그런 때가 온

다구요. 그건 틀림없어요. (탁자를 내려치심)

황선조!「예.」나와서 어제께 한 얘기 좀 하라구. 보고!『천성경』어

51

디 가지 마. 기다리라구. 잠깐 칸막이가 돼서 안 하면,『천성경』을 하

다가 시간을 놓치기 때문에 이 보고를 시키는 거야.

활동을 할 때는『천성경』이 필요해

(‘여수 신문명 창건을 위한 종친대표 초청 특별 세미나 호남권 행사’

및 ‘신문명의 날 제정의 배경’에 대한 황선조 회장의 보고 시작; ……모

두가 다 지금 현실에 대해서 위기의식을,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제 분야에서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는데 이러한 위기의식 속에서 굉장

히 큰 희망을 찾은 것 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들 한 말씀씩 하는 사

람들이기 때문에 강의 자료를 인터넷에 올려달라고 많은 부탁을 하더

구만요. 그만큼 이제 자기들이 설득이 됐다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그

이야기가 지금 우리 한국 쪽 상황 가운데서 이런 운동이 요청이 된다

는 데 의미가 있다는 겁니다.)

이제 경제예요. 종교와 정치가 경쟁을 하지 말라고 하기 때문에 경

쟁이 더 없는 경쟁이지, 투쟁적 경쟁이 아니에요. 이러면서 말할 수 없

는 발전적 속력이 빨라요. 자! (이후 보고 마침)

『천성경』! 이제 여러분이 활동할 때는 이『천성경』이 필요해요.

『천성경』에는 무슨 말씀이 있나? 선생님이 필요한 내용, 현재 생활

하면서 발전시켜 나가는 그 역사시대에서 자기 자체가 어떻게 해야 된

다는 그런 내용들이 들어 있어요. 비준을 세워야 할 그 내용들이 담겨

있기 때문에 그걸 찾아 가지고 자기들이 대신 그 옷을 입고 움직이면,

자연히 환경여건이 창조되어 나간다구요.

환경이 창조되면 실체이상권의 정착시대가 되는 거예요. 창조세계의

원래 원형의 이치가 그러니까 그 환경을 만들어 가지고 나가자는 거예

요. 그러니까『천성경』들어봐요, 이제부터.

52 헬리콥터 공장 설립의 의의

386세계는 끝장이 멀지 않다

(『천성경』‘참부모’ 편 ‘제6장 참부모와 우리 1) 통일교회 가르침의

핵심 ② 참된 가정-우주의 중심을 결정’ 훈독 시작; ……참부모의 자

녀 된 인연을 중심삼고 3대권을 이루어야 됩니다. 하나님, 부모, 그리

고 여러분, 이렇게 3대입니다. 횡적으로 보면 선생님, 선생님의 자녀

들, 그 다음에 여러분, 이렇게 3대입니다. 이 3대권을 갖춰서 완성하지

않으면, 하늘땅이 통일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386!’ 해봐요, 386!「386!」이게 이래 가지고 이렇게 돼야 되는 거

예요. 이팔청춘이에요. 열 둘에 둘, 열 넷에 열 넷 하면 이팔청춘이에

요. 이렇게 딱…. 이건 사랑 놀음이 아니에요. 이거 묶는 거예요. 사랑

이야 여기에서 이렇게 해서 이래 가지고 자기의 근본뿌리까지, 뿌리

밑창까지 뚫고 나가는 거예요. 이렇게, 이렇게 돼서 떼어놓으면 이제

손가락이 다 빠지더라도 딱 자리 잡으면 뗄 수가 없어요.

(훈독 계속; ……강하고 담대하게 선두 기준을 일보도 양보하지 않

고 전진적 자세와 평형적 기준을 갖춰 가지고 전진해 가면 악마의

세력권은 벼랑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가정 가정마다 불을 붙이자 이

것입니다. (211-349, 1991.1.1)) 가정들이 불 안 붙을 수 없어요.

불이 안 붙는다면, 그건 진짜가 아니에요. 가짜들입니다. 진짜는 불

붙게 되어 있어요.

하나님이 나타나서 가르쳐주고, 참부모가 나타나서 가르쳐준다구요.

가르쳐주는 것 보니까 진짜예요. 그런 체험이 있어야 자기들이 변치

않는 중심핵, 핵이 생겨요. 자기 가정에 핵이 생겨야 된다구요. 그것이

빛으로 화해 가지고 야밤에 등대와 같이 어두운 곳을 밝히고 방향을

가리켜주면 그걸 따라가는 거예요. 자!

(훈독 계속; ……하나님의 사랑은 종적인 부모의 사랑이고, 참부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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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횡적인 부모의 사랑입니다. 그것을 이어받은 인간 앞에 여러분

의 마음은 종적인 하나님과 부모의 사랑을 받은 전통적인 열매이고,

몸은 횡적인 참부모의 사랑을 받은 전통적인 열매입니다.

이 열매가 서로서로가 횡적 가정 기반이 되어 종적 중심을 중심삼고

구형을 이루려니까 부부를 이루어 아들딸을 낳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을 안 낳으면 죄라는 것입니다. 아들딸이 없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한 마디에 셋이니 둘 하면, 두 마디면 몇 사람 낳아야 돼요?「여

섯입니다.」사탄이 다섯 세계를 넘었으니 여섯 이상 낳아야 돼요. 이

놈은 지금도 왼손이 지배하고 있어요, 사탄 편이. 그래서 386세계예

요. 386이라는 것은 하늘 편 상대가 없는 거예요. 자기가 암만 그래

봤자 끝장은 멀지 않았다는 거예요. 자기 전성시대에, 그때 그 시대

에 출세했던 그 기준을 중심삼고 다시 반복을 안 해요. 이건 현실을,

현 생활무대를 파괴하고 미래지향적이라고 하더라도 미래에 희망이

없는 거예요.

사상, 정반합(正反合)의 논리라는 것은 있을 수 없어요. 희랍사상이

그래요. 마르크스 같은 사람도 인간 자체가, 인간이 중심이라고 하는데

인간을 중심삼고 몸 마음이 싸워요. 그게 인간인 줄 알았다구요. 타락

을 몰랐다는 거예요. 그래서 종교가 나오는 겁니다. 자!

식구철학만 가지고도 세계가 하나 안 될 수 없어

(훈독 계속;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교인들을 식구라고 말합니다.

오늘날까지 역사 도상에서 이 식구라는 명사를 깨우쳐 준 자가 없었습

니다. 식구라는 말은 가정을 떠나서는 성립되지 않습니다. 식구가 생겨

나기 위해서는 반드시 가정이 있어야 하고…) 그것(식구)이 밥(食) 먹

는 입(口)이에요.

54 헬리콥터 공장 설립의 의의

열이면 열 식구라고 하지 한 사람도 뺄 수 없어요. 열 다섯 명이면

열 다섯이라고 하지 뺄 수 없다 이거예요. 밥 먹는 식구가 귀한 거예

요. 식구라는 말을 쓸 수 있는 것, 그게 공통어가 되어 세계의 만국과

통할 수 있는 이념적인 표제가 되어 있다는 걸 생각하게 된다면 식구

철학만 중심삼고도 세계가 하나 안 될 수 없다는 거예요. 놀라운 사실

입니다. 자!

(훈독 계속; ……여기에서 민족을 초월하고, 세계를 초월하여 신문화

창조가 벌어질 것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무엇을 중심삼

고? 하나님의 생명력 중심삼고? 하나님의 창조의 능력 중심삼고? 하나

님의 지혜 중심삼고? 지식 중심삼고?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

삼아야만 가능합니다. (1976.2.8))

몇 시 됐나? 아이고, 우리 손자가 왔구나! 자, 뽀뽀해! 자, 손님들

많으니 박수 한번 크게 해야지. 박수! (박수) 윙크, 윙크! 자, 인사했

어. 자, 이거 나눠줘요. (식구들에게 사탕을 나눠주심) 아이고, 우리

손자 노릇을 하기 힘들어요. (웃으심) 손자 노릇을 하기 힘들다구요.

「이거 두 개! (신준님)」이거 아무렇게나 째면 안됩니다. 이 까만 것

을 중심삼고 이것 싹 하면 짝 째져요. (웃음) (신준님에게 과자를 까

주심)

샌드위치같이 삼위기대가 돼 있어요, 삼위기대.「샌드위치! (신준

님)」샌드위치, 그래. (웃으심) 이것도 마찬가지라구요. (신준님에게

다시 과자를 까서 주심) 먹는 것에 관심이 있으니까 그거 바라보지….

뭐 훈독이고 무엇이고 다 잊어버렸구만! 거기만 바라보네. 어디 가는

거야?「화장실에 좀 잠깐….」

곽정환, 그 종족 결성이 얼마나 위대한지 둬두고 보라구요.「예.」국

회의원들 함부로 반대했다가는 종족끼리 싸워버려요. (웃으심) 칭찬해

야지. 좋은 것을 찬양할 때는 싸움이 없지만, 나빴다가는 문제가 벌어

진다구요. 이제는 먹어도 괜찮아요. 자, 이제는 7시가 됐으니까 조금만

55

더 하자!「예.」

(훈독 계속; ……여기에 어떻게 들어왔습니까? 여러분을 이 자리에

들어오게 하기까지에는 수많은 선조들이 정성을 들이고 또 들였습니

다. 수많은 사람들이 망하고 선이 밟히는 자리에서 죽어 갔지만, 그 천

사람 만 사람의 인연을 거쳐서 돌고 돌아 그 인연이…) (신준님이 정

원주 보좌관에게 과자를 주시는 모습을 보시며 웃으심) 그래.「감사합

니다.」공평한 아이예요. 공평하다구요.

(이후『천성경』‘참부모’ 편 ‘제6장 참부모와 우리 3) 참부모의 수고

와 우리 ② 우리는 참부모에 접붙인 가지’까지 훈독함 )

전국의 각 군마다 헬리콥터장을 만들어야

자, 그만하고 노래나 하나 하자!「아버님, 형진님 일본순회 교육 보

고가 새로 들어왔습니다. (김효율)」그래?「내용이 좋아서 식구들에게

읽어주면 좋겠습니다.」그래! 효율이가 할래?「지금 들어왔습니다.」그

사람 돌아다니기 좋아하는데….

(김효율 보좌관의 형진님 3차 일본 방문 및 교육현장에 대한 보

고) (박수) 이봐, 효율이! 기도하라구. 8시가 다 됐네. 10분 전이야.

(김효율 보좌관 보고기도) 초도를 내가 한번 들러야 할 텐데…. 여수

초도, 그 다음에는 거문도, 추자도, 제주도를 한번 쭉 해서 돌아오려

고 그래요.

너 곽정환은 바쁘지?「오늘은 지금 아버님, 방금 연락을 해보니까

여수 지역에 안개가 너무 깊어서 10미터도 안 보인다고, 조금 기다

리라고 합니다. 헬기로 가시려면 좀 기다리셔야 됩니다. 조금만 기다

리시면 될 것 같습니다.」헬기? 안개가 낀 데는 빼놓고, 안개가 없는

데 들렀다가 가는 거예요. 안개 있는 데는 빼놓고 넘어가는 거예요.

(웃으심)

56 헬리콥터 공장 설립의 의의

어제께 6⋅25기념일이었는데, 앞으로 지켜야 할 것은 섬이에요. 섬

나라예요. 어느 나라나 섬을 지키지 못하면 안된다구요. 공산당이 점령

할 수 있는 곳, 빈곤한 생활기반을 해 나오던 공산주의의 분파적인 이

런 소원의 정착지는 섬나라라는 거예요. 공산주의를 이제는 다 알기

때문에 반도라든가 통째로 나라를 점령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어요.

우리가 흑산도에도 우리 땅 사놓았지? 거기에 착륙장을 닦아야 되겠

어요. 그 다음에 홍도에도 우리 비행장, 헬리콥터 정류장도 해놓았어

요. 그거 방치해 놓으면 안돼요. 이제부터 흑산도면 흑산도에 여행 갈

수 있는 사람을 모집해야 되겠고, 홍도도 그래야 되겠어요. 우리 제주

도는 세계에 이름난 섬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군(郡)을 중심삼은

섬나라는 반드시 비행장을 만들어야 되겠어요. 각 군(郡)을 중심삼고

면(面)과 협력해서 비행장을 만들 수 있게끔 경쟁해야 되겠어요.

그러므로 말미암아 선생님이 시간이 있으면 간다 온다 할 것 없이

‘어디에 갈 테니까….’ 해 가지고 거기에 모이게 하는 거예요. 그 장소

에 모여 가지고, 거기에서 가까운 한 장소를 빌려서 지방 방문을 해서

만나 가지고 그 지방을 개발할 수 있는 분위기를 어떻게 조성하느냐

이거예요. 내가 지금까지 한 부락 부락을 다 다니지 못했으니 그 일을

지금 하려고 생각한다구요. 알겠나?「예.」

효율이, 그거 알아 가지고 될 수 있으면 그 지방에 있는 경찰이면 경

찰서장, 지서면 지서장을 만나게 해서 점심시간이 되면 같이 식사도 할

수 있게끔 하는 게 좋을 거라구. 그렇게 식사도 하고, 다들 만나면 관계

되어 있는 우리 식구들도 지방 유지들을 만날 수 있는 이런 좋은 기회

가 되는 거라구요. 그러면서 친화, 화친의 환경을 어떻게 빠른 시일 내

에 조성하느냐 하는 문제가 지금 지극히 바람직하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 놓으면 북한까지도…. 박상권!「예.」북한에 들어가면 김정일보

고 내가 부탁한다고 해 가지고 북한의 섬들과 남한의 섬들을 중심삼고

우리 비행기가 있으니 오가는 비행기를 의심하지 말고 환영해 줄 수

57

있는 헬리콥터장을 한 열두 곳 이상 정해 가지고 오라구. 알겠어?

「예.」이번에 가면 정해 가지고 오라구.「예.」

그래서 될 수 있으면 헬리콥터장을 만들어 가지고, 자기들이 돈 못

내면 여기에서 돈 대서 만들어 줘 가지고 우리가 마음대로 들락날락하

면서 북한과 교류할 수 있어요. 또 북한의 손님을 남한과 교류하게 할

수 있는, 섬나라 섬나라끼리 활용할 수 있는 이런 해방적 운동을 전폭

적으로 지지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우리 헬리콥터회사가 지금

필요해요.

전국의 군⋅면과 동을 우리가 점령해야

효율이!「예.」윤기병이는 안 왔나?「연락하겠습니다.」주 사장!「예.」

주 사장은 여기에 있는 동안에 말이야, 김포 주변에 있는 군(郡)들을

중심삼고 면(面)들의 회합을 한 번 하는데 우리 비행장에다 초대하라

구.「예.」면장, 군수, 도지사를 방문해 가지고 여기에서 한 시간 이내

에 갈 수 있는 곳은 이러므로 말미암아 선생님이라든가 서울에 있는

유지들이 방문해 가지고 만날 수 있는 장소를 준비하는 거야. 헬리콥

터장의 부속건물보다 100명 내지 200명이 모여 가지고 회합할 수 있

는 장소를 준비할 계획을 좀 시작하라구. 한번 초청해 가지고 계획하

라구.「예, 알겠습니다. (주동문)」

그건 서로서로가 화동해서 우리 자체들이, 많은 사람들이 왔다갔다

해야 돼요. 차로도 다녀야 되지만, 이제 우리가 헬리콥터를 만들고 수

리까지 할 수 있게 되니까 대형…. 물론, 좋은 헬리콥터도 있지만 싼

헬리콥터를 해 가지고 누구든지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려고 그래

요. 알겠나?「예.」

6⋅25가 지금 62년, 해방 후 62년이 됐어요. 63년이 돼요. 명년이

63년, 60년에 3이에요. 3수하고 이 6수는 원수예요, 원수. 삼 삼은 구

58 헬리콥터 공장 설립의 의의

(3×3=9)를 점령했다구요, 사탄이. 그렇기 때문에 명년까지 우리가 축

복할 수 있는 모든 축복을 끝내야 돼요. 그래서 새로이 8년 역사, 7년

역사 가운데에서 6, 7, 8의 3년 동안에 우리가 하늘의 축복을 할 것

전부 다 끝내 버려야 돼요. 2년 동안에…! 2년 동안에 문제없지.

아까 아침에 얘기했던 것은 종씨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국회에 나가

든가 어디에 나가든가 종씨가 허락하지 않으면 못 하게 해야 된다는

거예요. 공산당도 날뛰고, 누구든지 아무리 그래도…. 지나가는 손님도

안 된다 이거예요. 종씨들이 결정하면 그 면(面)이라든가 군(郡)까지

도 점령해야 돼요. 반, 통, 리, 면이에요. 그 지역은 자동적으로 우리가

점령해야 되겠어요.

그건 문제가 없어요. 우리가 봉사적으로 했으니만큼 반장을 하겠다

면 다 반장하기 싫어하니까 반정을 할 수 있어요. 이래 가지고 이장을

하고, 그 다음에는 동장을 하는 거예요. 동장은 지방에서 면장인데, 면

장도 지방의 이익을 위하고 지방의 발전을 위할 수 있는 인재를 추첨

해서 뽑는 거예요. 우리가 추천하는 그 위원회를 지방 유지들을 모아

가지고 만들어서 뽑는 거예요.

반장을 하는데 공화당이면 공화당, 민주당에서 하는 것보다 우리가

반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면장까지 하는 거예요. 국민들이 지지할 수

있는 스스로의 환경에서 미리부터 배치해 버려 가지고 배치된 면장을

중심삼고 이거 딱 쥐면 선거를 마음대로 못 해요. 군(郡)에도 그런 조

직이 다 되어 있고, 중앙정부도 마찬가지예요. 이걸 서둘러야 되겠어

요. 알겠나, 무슨 말인가?「예.」

그러니까 외적인 이 환경, 국가적인 전체가 연합적인 태세를 갖춰

가지고 국민을 보호하고, 국민을 육성하기 위해서 만남의 시간을 많이

가져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름 있는 사람들을 만나려면 차로….

차를 타고 다니면서 만날 수 없거든. 그러나 헬리콥터를 타고는 얼마

든지 다닐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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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헬리콥터 여행시대가 온다

지금 우리 에스(S)61에는 26명까지 탄다고 그랬지?「예.」그게 원

래 26명만 타나? 옛날에 군인들이 타면 35명까지 탄다는 말을 들었는

데…?「예, 그렇습니다.」그런데 왜 26명이래?「군인들은 완전히 짝짝

하게 붙여서들 타면 그렇습니다.」아, 지금 손님들을 운송하는 데 3시

간 4시간 걸리나? 15분, 20분, 30분, 1시간 이내면 되는데 앉아서 가

더라도 재미로 알면 되지. 될 수 있으면 좌석을 30석에서 34석까지

만들어줘야 돼요.

그러면 거기에 맞는 사람만 태우면 돼요. 여자들! 여자들을 태우면

많이 태울 수 있어요. 알겠나? 그게 금은보화 같은 좌석인데, 한 자리

가 얼마나 비싼데 그걸 될 수 있는 대로 늘려야지…. 26석으로 하겠다

고?「예, 그런데 죄송하지만 군인들은 사람으로 취급을 안 합니다. 그

래 가지고 군인들이 타는 기준하구요, 민간인의 기준은 하늘과 땅으로

보고 있습니다.」그래서 그것도 에이 비 시(ABC)로 하라 그 말이야.

「예, 알겠습니다.」

돈이 문제가 되게 될 때는 서른 다섯 명이 타는 군인의 비행기를 타

면, 비용이 3분의 1로 줄잖아. 어려운 나라 사람들이 돈 많이 내고 상급

을 타겠다고 하겠나? 에이 비 시(ABC) 비행기로 하게 된다면 26석이면

얼마야? 그 가격을 정하라구. 알겠나?「예.」지금 시작해야 할 텐데, 출

발이 문제예요. 그러지 않으면 막대한 자원을 소모시켜 가지고 개발하는

이것이 3년 내지 10년 동안 우리가 적자 봐야 될 텐데, 그러니 될 수

있는 대로 우리가 적자를 안 보게 몇 년 동안 넘어가야 되겠다구요.

그렇게 되면 이제 자동차 여행시대는 지나가는 거예요. 이제는 헬리

콥터를 타고 여행해요. 헬리콥터는 나 자신이 이제 프로펠러 하나짜리

는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요. 지금 우리 공장에서 만들 수 있는 거라

60 헬리콥터 공장 설립의 의의

구요. 만들어도 잘 만들 수 있지. 프로펠러 둘만 사게 된다면 전국순회

를 하고도 남을 수 있어요. 그런 비행기를 만들려고 그래요.

그래, 이제는 교통체제가 문제인데 어디에서든 전화해 가지고…. 고

속도로를 중심삼아 가지고 1호부터 부산까지 가는 데 열두 곳, 더 많

으면 20곳도 만들 수 있어요. 사방으로 비행기면 비행기, 헬리콥터면

헬리콥터장사를 할 수 있는 거예요. 에이 비 시(ABC) 해 가지고 고속

도로를 중심삼고 자기들이 교통이 마비된다면 어디서든지 우리 본부에

전화하면, 부산으로 향하는 고속도로 몇 번에서 전화하게 된다면 10분

이내에 갈 수 있어요. 사방으로 널려 놓으면 말이에요.

변소에 갔다 오는 그 시간을 중심삼고 딱 와서 씻고 그러면 얼마나

편리하겠어요. 그래 놓고 이제 고층건물을 짓는 데는 전부 다 헬리콥

터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국가가 공인할 수 있는 건물을 지어야 돼요.

그러면 도시도 마음대로 연락해 가지고 왕래할 수 있어요. 고속도로가

그렇게 되면 얼마나 편리하고, 얼마나 문화의 수준이 향상되겠느냐 이

거예요.

고급인사가 많이 왕래하면 그 영향에 따라서 문화기준이 발전해요.

가 가지고 그냥 들르지 않아요. 반드시 내려 가지고, 거기에는 강당이

있기 때문에 왔다 갈 때…. 올 때 30분, 갈 때 30분 쉬면서 한마디씩

하게끔 해서 교육하는 거예요. 교육하면 30분, 40분 동안 훌륭한 인사

들의 말을 얼마든지 많이 들을 수 있어요. 그러면 그 면을 중심삼고

헬리콥터장에 어떤 인사가 다녀갔는지 경쟁하는 것이 문화발전에 하나

의 원동력이 된다는 거예요. 그런 경쟁을 해야 돼요.

그런 게 필요하겠어요, 안 필요하겠어요? 경상도!「필요합니다.」여

기 경상남도가 왔어, 북도가 왔어?「남도에서 왔습니다.」남도?「예.」

그럼 부산 패들이 많이 왔겠구만.「부산도 아닙니다.」응?「마산, 창원

입니다.」「부산은 도가 다릅니다.」달라? 창원이든 어디든지 해 가지

고 전부 경쟁을 해야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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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콥터장을 수리공장을 겸해서 만들 계획

헬리콥터장을 잘 만들어서 수리공장까지 하게 된다면, 내가 부속품

을 깎게 하려고 그래요. 우리 통일산업을 본래 만들어 가지고 뭘 하려

고 했느냐? 부속품을 만든다는 것은 이런 기계를 가지고, 원작기로 이

걸 해 가지고 만드는데…. 이거 하나에 자기 국가에서 만드는 제품 가

운데 네임 밸류가 붙게 된다면, 이걸 얼마든지 싸게 해 가지고 만들

수 있어요.

제품은 은으로도 만들 수 있고, 철로도 만들 수 있고, 금으로도 만

들 수 있어요. 그건 자기들이 세트를 만들어 가지고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데 최저가격을 중심삼아 가지고 많이 펼쳐놔야 돼요. 그러면 그

쓰던 것을 3년, 4년도 안 가 가지고 나눠주게 된다면 뭐 반값…. 그냥

그대로 줄 수 있는 환경을 많이 펼쳐 나와야 된다구요. 그러면 제작하

는 회사 자체는 국가 산업부흥…. 전체에 얼마나 비례적으로 부흥이

빨리 되겠느냐 이거예요.

중국을 중심삼고 대처하는 방법은 그거라구요. 중국에서 만드는 제

품들은 금으로 만들어 가지고 더 싸게 만들어 팔 수 있게끔 해야 돼

요. 중국 제품의 80퍼센트를 내가 만들어 가지고 섬이 4천3백 개나

되니 어디든지 중국 물품을 40퍼센트 싸게 사다가 쌓아 둬 가지고 50

퍼센트, 60퍼센트, 70퍼센트로 우리가 팔아먹자 이거예요. 이러므로

말미암아 중국 자체가 우리의 말을 안 들을 수 없게끔 해야 되겠다 이

거예요. 산업경제 체제에 있어서 점령당하면 안되는 거예요.

그래서 무엇이든지 만드는데, 창원(통일중공업)이 망하지 않았어요.

내가 미국에 가 있지 않았으면 저걸 저렇게 안 만들었지! 막대한 재산

을 투입해 가지고 넉넉히 잡아 놓은 땅과 모든 전부를 다 날려버렸어

요. 그건 경상도 패들이, 정부가 그렇게 망하게 만들었어요.

62 헬리콥터 공장 설립의 의의

왜 나를 무서워했느냐? 이북에서 내려온 사람이 1천만 명이나 됐어

요. 또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북한 자체의 지도체제가 남한을 지

도할 수 있는 거예요. 기독교문화권 내에 있어서 남북한 간에 등차가

있어요. 모든 문화면을 중심삼고 발전할 수 있는 데는 이북을 못 당했

다구요. 서울이 못 따라갔다구요. 기독교문화가 그랬던 거예요.

그것이 남한에 들어와 가지고 피난민 생활을 하면서 체제가 바꿔져

버렸어요. 그게 분산돼 버렸기 때문에 문화를 형성할 수 있는 울타리

가 없어졌어요. 개인으로 하기 힘들어요. 이제 그걸 빠른 시일 내에 우

리가 지원해 가지고 문화면에서 발전할 수 있는 최고의 기준까지 빨리

가야 되겠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헬리콥터장을 중심한 원대한 발전계획

여기 몇 개 군에서 왔나?「20개 시⋅군입니다.」20개면 20개 시⋅

군을 중심삼고, 군(郡)에서 헬리콥터장을 만들면 그 군(郡) 안에 있는

면(面)은 비행장을 안 만들 수 없어요. 도(道)도 안 만들 수 없어요.

빨리 만들 수 있게끔 주선하게 되면, 그 사람은 그 터전만 허락해도

그 지방의 유지가 될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오는 손님들이, 봉사적으로 헬리콥터장을 만든 그 사람을 중심삼고

감사함으로 말미암아 조직만 만들면 돼요. 우리 평화대사면 대사의 씨

족들이 연합체제로 교육한 사람들을 연결시켜 가지고 씨족은 씨족 교

류, 친척은 친척 교류를 많이 해서 결혼을 분할시키는 거예요. 그래 가

지고 여러 성(姓)이 결혼할 수 있게끔 선발하는 거예요. 이게 정치운

동입니다.

조직 운영체제를 가지고 누구든지 빠른 시일 내에 국가를 극복하고,

인접 국가까지 이래 놓으면 자동적으로 뜻의 판도를 넓혀 가는 거예

요. 아시아면 아시아 국가권 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이런 시대를 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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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언제나 이 땅 위에 있지를 않아

요. 알겠나?「예.」뭐 “선생님, 만수무강하소!” 하는데, 아이고…. 만수

무강이란 그 말을 내가 제일 싫어해요.

헬리콥터공장, 내가 엊그제 가봤는데 자랑할 만한 장소예요. 주동문!

「예.」이거 다 만들면 여기 기자재를 써 가지고 내가 한 열 대면 열

대를…. 지금 우리 것이 92인가, 90인가?「예, 92입니다.」그 비행기

열 대를 여기에서 만들라면 만들 수 있어?「예, 시간이 좀 지나면 되

겠습니다.」아, 지금부터 시작해야지!

자기 기술자들 해 가지고 여기 창원 같은 데 공장에 분할해 가지고

만들 수 있게 해주면, 20대가 아니라 50대까지 내가 주문해 가지고

우리가 팔아먹으면 될 것 아니야?「예.」자기들은 못 팔지만, 내가 팔

수 있어요. 세계의 국가 국가의 수령들을 다 알고 있고, 국회에 분할해

도 수백 척이 필요해요. 그런 생각을 한다구요.

그래, 기계공업기술의 지점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8도에 기지를

만들어 가지고 이제 이 분야에서 기술 선진국에 빨리 들어서야 된다는

거예요. 내가 바람을 일으키려고 그래요. 그거 당신들도 원해요, 원 안

해요?「원합니다.」통일교회 사람들이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역사에

기록을 남기고, 역사의 전통에 뿌리를 내릴 수 있는 이런 영원한 부활

권이 거기에서 생겨나는 걸 알면서 왜 안 해요? 그건 누가 못 빼앗아

가요.

헬리콥터장을 중심삼고 경상남도가 본이 되라

그래, 이번에 22개 군(郡)에서 왔어?「20개 시⋅군입니다.」20개

군(郡)에 헬리콥터장을 만들 것을 계획하라구. 뭐, 3천 평? 주동문, 몇

평? 최대가 몇 평이야?「사방 40미터입니다.」40미터면 얼마 안 되잖

아? 아니, 거기에 부대시설을 중심삼고 조립공장도 만들고, 제품도 만

64 헬리콥터 공장 설립의 의의

들 수 있게 하려면…. 대개 면(面)이면 면(面), 군(郡)이면 군(郡) 자

체가 움직일 수 있게 그걸 다 자체에서 만들어야 돼요. 그래 놓고 군

(郡)에 있어서 고급제품, 항공기지의 부속품을 전부 만들게 하려고 그

래요. 제일 어려운 것이 헬리콥터예요.

비행기, 자동차는 이미 숙달이 되고 어디서든지 다 만들 수 있는 거

예요. 그래서 우리가 전문기계만 만들면 얼마든지 원작기같이 만들어

가지고 자동기계를 틀어놓고 그 제품 물자만 갖다 놓으면, 버튼만 눌

러 놓으면 사람 없이도 24시간 물건이 재까닥재까닥 나와 가지고, 생

산해 가지고 수입이 가능한 환경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 길밖에

없다구요. 그러니 수리할 수 있고, 제작할 수 있게 만드는 거예요. 문

제가 안 된다는 거예요.

독일에서 내가 기계공업과 전자공업의 공장을 샀어요. 미국이라든가

일본이 땅 박혀 들어가니 공장 자체도 팔고 있는 기계공업 중심지와

전기조직에 들어가 그런 회사를 내가 샀더랬어요, 이 낙후한 한국을 살

리기 위해서. 그걸 경상도에서 대통령이 나와 가지고 다 망쳐놓았어요.

그래, 경상도에는 그놈의 복수를 해야 되는 내 입장이에요. 내가 하

는 걸 경상도 사람들이 다 배워서 써먹었어요. 그러니 그 사람들이 해

가지고 더 차원 높은 자리에 연결하면, 나라를 위한 길은 자기들이 방

해하지 않고 연결돼서 살아남으로 말미암아 그 민족은 어떤 민족과 비

교하더라도 망하지 않고 득세할 수 있는 민족이 아니 될 수 없다고 생

각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헬리콥터장을 만들래요, 안 만들래요? 20개! (웃음) 비용이 얼마나

들어가? 격납고가 비싸기만 하고…. 이번에 우리가 만든 것은 어디인

가?「용평입니다.」용평에 만든 것이 몇 개 만들 비행장이야, 그게?

「원래 그게 3개 만들라고 주신 것입니다.」3개 만들려고 그랬는데 하

나도 못 하고, 나중에 돈을 더 주고 해서 ‘이놈의 자식, 때려죽일 놈의

자식!’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내가 화를 부리면서도 줬었는데, 그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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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놀고 있잖아.

내가 설계해 주게 되면 그렇게 많이 안 들어가요. 이거 설계야 뼈다

귀만 해놓고 중간에 중간막이를 해 나오면 돼요. 기둥만 세워 놓고 천

장만 만들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는 것 아니에요? 철판을 갖다가 물

건을 깎아 가지고 제품을 만들면 무엇이든 다 하지, 못 할 게 어디 있

어요?

경상도가 그래도 뭐 하나 본이 돼야지! 우리 헬리콥터장을 20개 만

들면…. 20개 군(郡)인가?「시⋅군입니다.」시⋅군! 시⋅군이니까 그렇

게 만들면 소문이 나겠네. 경상도가 몇 군(郡)이야? 도가 뭐 열다섯,

열여섯밖에 안 되잖아?「전국의 시⋅도가 열여섯 개입니다.」그러니까

전국에 소문이 나기 때문에 서로 경쟁할 것 아니에요?

그러면 우리 헬리콥터장에서 순회 가는 사람들을 될 수 있으면 길을

안내하기 위해서 가게 되면, 경상도 순회하는 사람들을 여기서부터 헬

리콥터로 갔다 오라고 해 가지고 왔다갔다 몇 번씩…. 열 번씩만 왔다

갔다하면, 길이 잘 잡힌다고 생각해요. 그러려고 그래요.

헬리콥터장 중심삼고 비행기, 자동차, 선박 수리공장도 가능해

우리 비행기가 전부 몇 대인가? 열 세대?「예, 그렇습니다.」열 세

대인데, 이제 우리가 만들어서 수백 대의 비행기를 갖다놓고 수리해

놓은 것은 창고에 한 달 혹은 40일…. 대개, 20일 이상씩 두는 거예요.

그래서 쉬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가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어

요. 시범 비행기라고 해서 얼마든지 써먹을 수 있어요. 한 달이면 한

달씩 이렇게 써먹을 수 있는 거라구요.

내가 기술자이기 때문에 그런 면에 생각이 높다구요. 알겠어요?

「예.」나보고 만들라면 뭐 순식간에 만들 거라구요. (웃음) 이건

토건회사 하나 만들면 되잖아요. 그 넓은 땅을 중심삼아 가지고 몇

66 헬리콥터 공장 설립의 의의

천 평, 한 5천~6천 평이 되면 그런 밭 같은 것을 해놓고…. 거기에

한 만 평만 되면 면소(面所; 면사무소)까지 지어주는 거예요. 지어

놓고, 문화생활에 적당할 수 있게끔 만들어 가지고 해놓으면 개혁

을 할 수 있는 거예요.

해방 후 7년이면 다 끝났을 거예요. 1952년이면 기독교, 천주교와

신교 하게 되면 세계적인 축복이 다 끝났을 거예요. 3년 반이면 다 끝

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 그 길을 막은 건 기독교인이에요. 기독교인

하고 현 정부, 정부들이에요. 이제는 복수예요. 탕감보다 복수입니다.

탕감해서 그냥 돌아오는 것이 아니고 기술을 전달해 주고 나와요,

최고의 기술을. 헬리콥터장을 만들면 거기에는 반드시 정착장이 있고,

수리하는 공장이 있어서 기계제품 전부를 수리해 줄 수 있어요. 배로

부터 자동차, 비행기 부품까지 전부 다 수리해 줄 수 있는 거예요. 그

러면 유명해지는 겁니다.

그래, 비행장 만든 사람에게 주인 하라고 경비를 조달할 수 있게….

1년 동안만 움직일 수 있게 해주면 먹고살고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

면 그 지방의 그 기반은 누가 빼앗아 갈 수 없는 복지 터전이 되는데,

그거 왜 안 해요?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되겠습니다.」

안 하면 잡아다가, 평화대사를 중심삼고 강제 모금운동을 해 가지고 3

년이면 이익 날 수 있는 회사를 만드는 거예요. 우리가 그런 회사를

몇 개 만들어 가지고 부속품을 깎아대는 겁니다.

부속품도 비싸요. 우리 국진이가 미국에서 부속품 하는 것이 직원을

많이 써요. 지금 직원이 얼마인가? 300명 이상이에요. 그래서 지금 우

리 헬리콥터 부품까지도 납품하고 있어요. 700개 공장이 말 안 들으면

우리 한국 사람을 길러 가지고 헬리콥터로부터 미국 비행기 부품, 비

행기 원작기까지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준비를 이미 해서 얼마든

지 흡수할 수 있는 환경을 다 만들어 놓았어요.

이번 기술도 최고…. 주동문!「예.」여기 경상도 패들이니까 도둑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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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새끼들인데, 함경도 사람인 자기가 와서 고생했지만 가상하게 보고

헬리콥터 기술이 얼마나 어려운지 그 기술만 가지면 못 할 일이 없다

는 것을 잠깐 지나가는 손님의 입장에서 한번 말씀을 남겨주면 필요적

절한 부서가 생겨나겠기 때문에 한번 들려주는 게 좋아.

시간이 지금 넘었지?「8시 20분입니다.」8시야? 한 시간 동안, 9시

까지 해줘도 돼. 밥이야 한 시간 늦게 먹으나 지금 먹으나…. 한 숟갈

덜 먹으면 되고, 더 먹으면 되는 것 아니야? 그 얘기 좀 해줘요. 그거

필요하다구요. 여자들까지, 헬리콥터 훈련을 여자들에게 내가 시키려고

그래요.

지방에 분공장처럼 만들어서 하면 바로 공장으로 만들 수 있어

배 훈련, 여기 여수에 가서 배 훈련을 한 일본 여자들, 아줌마들 손

들어봐. 몇 명이야, 몇 명? 일어서라구. 이리 나오라구. 여기 주 사장

이 말씀할 텐데 지원부대로 뱃노래를 해 가지고 비행기 놀음, 뱃노래

도 하지만 비행기 놀음을 하기 위한 준비이니까 열심히 불러줘요. 잘

듣고 전통을 배우라구요. 이거 다 써먹으려고 그래요.「예.」

여기에 대학 나오고 그런 사람이 참 많아요. 중고등학교만이 아니라

대학 나온 많은 사람을 전부 다 잡아다가 시킬 거예요. 뱃노래, 누가

해?「자, 하겠습니다.」그래, 해봐. (황선조 회장과 일본 부인 식구들

이 뱃노래를 합창함) (박수)

얼굴들 잘생겼으니 이 아줌마들 잘 써먹겠다. 박수, 환영! (박수) 헬

리콥터도 이제 훈련시키려고 그래요. 이야, 그러면 우리 회사에서 만들

어 가지고…. 100대 만들었으면, 한 500명이 훈련해 가지고 시범비행

을 하게 되면 전국이 아니라 중국 땅까지 날아다니면서…. 우리 식구

가 있는 부락까지 갈 수 있어요. 그거 마음대로 할 수 있다구요.

꿈을 가지라구요. 선생님이 한다 하면 된다고 봐요, 안 된다고 봐요?

68 헬리콥터 공장 설립의 의의

「된다고 봅니다.」너희들이 일본 사람인데 이렇게 됐으니 한국 사람

이야 되고도 남지 뭐…. 그렇지요? 너희들이 훈련시키는 거야. 안 하면

후려갈겨. 그게 가능한 거야. (신준님이 나옴)

자! 주동문, 해봐.「예.」시간이 가더라도 알아들어야 돼요. 여러 지

방에 공장을 차리고 만들면, 그 분공장에 기계 같은 걸 주문하게 되

면…. 내가 월부로 3년에서 5년 동안 지불할 수 있게끔 해서 다섯 대,

여섯 대만 주문해서 만들면 대번에 공장이 될 수 있는 거예요. 그 준

비를 다 해서 세계적인 기반을 닦아 가지고 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자동차 부속품을 제일 비싸게 만드는 것을 제일 싸게 만들어

가지고 ‘부속품 만드는 세계’를 만들려고 생각했었어요. 그건 어차피

실천할 거예요. 알겠나, 책임자들?「예.」너희들이 못 하게 되면, 너희

들을 잡아다가 훈련시킬 거야. 6시만 넘게 되면 여기에 비행기 타고

오라고 해서 헬리콥터를 타고 훈련소에 가서 기술을 배워서 밤새껏 일

하고 가는 거야. 그러니까 남이 10년 하는 것을 3년 이내면 깨끗이 정

비할 수 있어요.

그런 실적을 가진 선생님인 줄 알아요? 참부모인 줄 알아요? 이 쌍

것들! 자기 생각하는 것 가지고는 언제든지 뒤떨어져요. 그래서 선생

님이 필요한 거예요. 필요해요, 필요치 않아요?「필요합니다.」필요치

않으면 이별해 버리자구요. 꺼떡거려 가지고 방해가 많다구요. 자!

(헬리콥터 기술 및 공장 건설에 관한 주동문 사장의 보고 시작; 아

마 이 가운데서 헬리콥터를 타보신 분들은 한 분도 안 계실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군인이었을 때는 타봤겠지. (웃으심) 어디, 헬리콥터 타

본 사람은 손 들어봐요. 있네.「군에서 타보셨습니까?」「사회에 나와

서 타봤습니다.」군 같은 데야 뭐….

(보고 계속; ……이제는 “아버님께서 창원에 순회를 가신다.” 하시면

전화 자체도 비행기에서 가능하고, 또 전화가 가자마자 1시간 내에 마

당에 도착하시니까 여러분이 마중 나갈 겨를도 없습니다. 그냥 그 마

69

당 앞에 내리시니까 그야말로 구름 타고 오시는 분을 당장 맞이하는

게 되니까 참 어떻게 보면 이건 1시간 생활권이 아니고 뭐 즉각 생활

권으로 온 것 같은 뭐 그런 때가 되었습니다.) 여기 청평에 오는 데

13분 걸려요. 타자마자 내린다구요. 참 편리한 때가 왔어요. 자!

(보고 계속; ……사실 그 헬리콥터라는 게 어떻게 보면 저희들 앞

에…) 허리를 폈다 굽혔다, 굽혔다 폈다 헬리콥터 아니에요? (웃음)

헬리콥터는 한국을 위해서 만든 거예요.

(보고 계속; 예, 지금 아버님이 하신 말씀은 그 허리굽터라는 말이

어디에서 나온고 하니…. 지금 타시는 헬리콥터가 아니고 요전에 ‘벨

214에스티(ST)’라는 게 있습니다. 벨회사에서 만든 헬리콥터인데 물

론 그것이 열여섯 명이 탈 만큼 용량이 크기 때문에 아버님을 모셨는

데, 그게 아무래도 좀 옛날 것이 돼서…. 또 기종에 따라 다 다릅니다.

대개, 헬리콥터들이 천고가 낮습니다. 그러니까 부모님께서 타실 때

는 반드시 허리를 굽혀서 타셔야 됩니다. 죄송스럽게도 타실 때는 반

드시 허리를 90도로 굽히셔야 들어가실 수 있고, 또 좌석까지 가시는

데도 죄송하지만 기어가다시피 해서야 좌석까지 가시니까 저는 그렇게

까지 생각을 못 했는데, 아버님께서 “아이고, 이놈의 것…. 이거 허리굽

터다.” 그러니까 허리를 굽혀야 들어가는 헬리콥터다 해서 허리굽터가

됐습니다.) (이후 끝까지 보고함)

선각자의 자리에 선다는 마음으로

관심 안 가질 사람들은 안 가져도 괜찮지만,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

은 선각자의 자리에 선다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관심을 가지면 상당히

앞으로 유리할 거예요. 모든 산업분야, 어떤 분야에 가더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게 많이 기다리고 있다는 걸 알고 관심을 가지기를 바라겠

어요. 자! (경배)

70 헬리콥터 공장 설립의 의의

경상도 사람들, 아침 먹고 잘 돌아가요.「예.」사고 나지 말고…!

(웃음) 저 아저씨들! 나이 많은 아저씨들 있으니 내가 친구 삼아 가지

고 낚시질도 하고, 사냥도 하고…. 그런 것을 가르쳐주면 좋겠는데 따

라다니지 못할 것 같아서 두고 봐야 되겠어요. 그러니까 희망을 가지

고 열심히 노력해요. 아시겠어요?「예.」(박수) *

3)

정 줄과 통일권 정착지

(경배)「오늘 충청북도에서 120명 왔습니다.」충북? 괴산 왔나?「괴

산 교역장이 왔습니다.」교역장….「전라북도에서 오늘 순창 군수님이

같이 왔습니다.」전라북도 아니야?「예, 전라북도입니다.」가까우니까

뭐…. 자, 계속해서 하던데 해요.

인간 조상으로 해방 기준을 완전히 넘어서야 돼

(『천성경』‘참부모’ 편 ‘제6장 참부모와 우리 3) 참부모의 수고와

우리 ③ 우리를 위한 참부모님의 수고’ 훈독 시작; ……맨 처음부터 내

가 참부모가 되겠다는 걸 알았다면 만민이 다 알았다는 이론이 되는

겁니다. 모르고 인생의 근본문제를 파헤치고 보니 여기까지 오게 된

것입니다. 여기에 곡절이 이렇게 된 것을 다 풀다 보니, 참부모의 모든

해원성사도 벌어지고, 하나님이 해방을 필요로 하는 것을 알았고, 그

하나님이 나로 말미암아 해방을 받았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선생님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이겁니다.)

황선조!「예.」여기에 하나님 메시지하고 5대 성인들의 결의문하고

2007년 6월 27일(水),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72 정 줄과 통일권 정착지

미국 대통령들의 결의문을 집어넣어야 되겠어.「예.」그 다음에 더 한

다면 아담부터 모세까지의 결의문도 집어넣어! 제1차 이스라엘⋅제2

차 이스라엘⋅제3차 이스라엘인데 제3차 이스라엘은…. 인류 조상의

전체가 아직까지 드러나지 않았어. 앞으로 그것까지 집어넣어야 되는

거야.「예.」

하나님의 메시지가 빠지면…. 하나님이 빠져 가지고 어디로 가요?

이제 우리 앞에 나타나서 지도해야 할 때가 오는데 말이에요. 참부모

의 뒤를 따라오면서 고개 넘기를 바라서 컨트롤하는 시대는 지나가는

거예요. 사탄과 하늘세계의 모든 것을 탕감복귀할 수 있는 기준을 넘

어서게 된다면, 하나님이 앞장서서 세계를 처리해 버려요. 처리할 때

여러분들이 국민으로서 지지할 수 있는 것이 앞서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하나님이 앞장서서 처리하지, 여러분들이 앞설 수 없어요.

아담 해와가 타락할 때 하나님이 어쩔 수 없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인

간조상이 잘못했으니 인간조상으로 해방 기준을 완전히 넘어서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하나님을 앞에 모실 수 있는 거예요. 타락 전 16세부

터 24세까지 7년 동안의 그 일이 남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88세, 88년을 중심삼아 7년 노정이 남았으

니 세계 인류가 7년 동안에 못 넘는 그 일을 탕감해야 할 그런 마지막

시대에 왔기 때문에 이 시대에 여러분이 타락하기 전 16세부터 참부

모가 갈 수 있는 역사적 사실을 알아 가지고 하늘을 모셔야 할 시대권

내에 들어온 거예요. 지옥과 관계없고, 사탄 세계는 분립된 입장에서

그 일을 해야 할 시대에 들어왔다는 거라구요.

환태평양권에 있어서 신문명시대를 발표했는데, 천지개벽의 시대가

왔다는 거예요. 그 기원의 기준을 넘어서고 새로운 세계로 전진하는 7

년 노정이 남았어요. 7 8 9 10 11 12 13년으로 13년을 중심삼고 새

로이 세계에 중심날을 세워야 예수님이 13수를 못 찾았던 것이 복귀

되는 거예요. 마지막이에요. 그때까지 모든 것을 청산하는 거예요.

73

갈 길을 특별지시 할 수 있는 교재

이제부터 그 일을 해야 될 때가 왔습니다. 나라의 중진 요원들을 중

심삼고 국가 국가의 중심인 아벨유엔을 중심삼고 하늘이 반응할 수 있

는 국가, 역사적인 모든 국가 중에 1등 챔피언이 누가 되느냐 그거예

요. 그게 한국이 돼요.

예수님의 역사적인 성지가 구약시대 모세권인 이스라엘 나라에 생길

수 없어요. 또 거기에 모슬렘이 들어와 가지고 골든 템플을 중심삼고

거기서 누가 부활했다구요, 승천했다구요? 다 거짓말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서 싸움의 요소를 없애기 위해서는 성지 이양을 선포해야

할 때가 왔어요. 평화의 국경선, 남북의 평화선에서 인수해 가지고 거

기에 책정해야 돼요.

9월달에 아벨유엔이 되게 되면, 아벨유엔에서 이것을 인수해 가지고

새로운 제3이스라엘 나라를 건국하는 거예요. 그 나라에 평화세계 창

건을 위한 교육시설로부터 제반 시설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성지가 여

기에 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 세계를 대할 수 있는 것이 천정궁(天正

宮)이에요. 바른 하늘의 궁을 만드는 출발을 해서 이 시대를 넘어가야

된다구요.

여기 말씀한 모든 것이 그런 세계로 갈 수 있는 거예요. 역사시대에

지내왔던 모든 말들을 기록해 가지고 여러분들이 갈 길을 특별히 지시

할 수 있는 교재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알겠나?「예.」그거

빠졌어. 이제 뭐가 빠졌다구?「하나님이 보내준 메시지, 5대 성인의

메시지….」5대 성인의 메시지, 거기에 인도교가 빠졌어요. 인도교는

한 사람이 증거할 때 그때 참석하지를 않았어요.

그 사람의 내용까지도 집어넣고 제1 제2 제3이스라엘 것을 전부 다

넣으면 좋겠지만 장수가 모자라면 제1 제2 제3이스라엘의 역사를 간

74 정 줄과 통일권 정착지

단히 정리하고 그때의 책임자를 중심삼은 결의문들이 있어요. 그 다음

에는 43대까지의 미국 대통령 결의문, 그 다음에는 한국의 고구려시대

부터 어떻게 하는 거예요?

요즘에 뭐인가? 주몽이 싸워 나가던 그 시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새

로운 수나라와 당나라와 송나라를 중심삼고 싸워 나가던 모든 역사적

사실이 있는데…. 한국이 고조선 역사를 찾기 위해서 다시 돌아가야

돼요. 제아무리 중국이 해도 이것을 반환해야 된다구요.

중국 자체는 법을 세워 행사할수록 자기 몸뚱이를 포승으로 묶어버

리고 꼼짝못하게 발을 자르고 모든 것을 잘라버리는 놀음을 하는 거예

요. 하나님이 준 귀한 것을 다 부정해서 잘라버려야 할 때가 왔다는

거예요. 자승자박하기 때문에 국경선을 철폐할 수 없다구요. 또 백두산

을 지배할 수 없어요. 자, 알겠나? 그거 집어넣으라구.「예.」

『평화훈경』에 빠지면 안돼요. 하나님의 편지로부터 말이에요. 그

다음에 영계에 있는 선생님의 직계 자녀들의 역사적 사실이 중요한 거

예요. 흥진군이 영계의 대표 축복가정으로 출발해 가지고 영계에서

100일 수련하고 있는 사실을 집어넣어야 돼요.

그래서 거기에 보조를 맞춰 가지고 우리가 가야 할, 처리할 수 있는

제2단계의 길이 남아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저나라에 가야 된다구

요. 그래야 저세계도 그 프로그램에 딱 맞는 내용으로 돼 있기 때문에

거기에 가서 제2생활의 해방적 거주지가 생기는 거예요. 그것을 모르

고 갔다가 전부가 반대니까 지옥으로 떨어진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무지에는 완성이 없어요. 맹목적인 신앙 가지고…. 기독교

같은 데는 얼마나 맹목적이에요. 뭐 믿으면 구원 얻는다고 하는데 뭘

믿어요? 눈을 믿어요, 코를 믿어요, 머리를 믿어요, 손을 믿어요? 예수

님의 피가 뭐 그렇게 귀해요? 그런 것을 이제 다 알아야 된다구요. 알

겠지?「예.」오늘 아침에 맹세문과 대조해서 보니까 그게 빠졌더라구.

집어넣으라구. 자!

75

역사노정의 소명적 책임을 중심삼은 검증을 받아야 돼

(훈독 계속; ……“너희들이 순금이냐?” 할 때, 순금이라고 보지 않는

다 이겁니다. 아직까지 연마를 당하여야 할 과정이 남아 있으니 싫든

좋든 제련소에 전부 처넣어야 됩니다. 처넣어서 나쁜 것은 태워버리고

순수한 것, 하나의 결정체로 연합된 것, 겉이나 속이나 틀림없는 하나

로 나타날 수 있는 그 형태를 마련하기 전에는 통일교인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1986.1.21))

날짜를 잘 기억해요. 날짜를 중심삼고 때에 대한 필요한 말들이니

까…. 시대가 지나가지만, 지나가는 그 시대가 날짜와 같은 내용을 바

랐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기억해야 돼요. 1천9백 몇 년, 몇 년 그게 뭐

인지, 처음 온 사람은 그게 무슨 얘기인지 모를 거라구요. 이 말씀을

발표한 날짜예요. 이뤄 나갈 때 한 말이라구요. 자!

(훈독 계속; ……그러면 본래는 인간의 조정기준이 있겠습니까, 없겠

습니까? 그러면 인간의 그 절대기준하고, 현재 제멋대로 된 내 기준이

영점 조정으로 자연스럽게 맞는 나입니까, 억지로도 맞지 않는 나입니

까? 억지로 맞추어도 안 맞습니다.

이런 내가 본래의 원기, 미터면 미터원기와 같이 인정해 달라고 한

다 이겁니다. 그러면 그거 인정해 주는 사람이 미친 녀석입니다. 그런

녀석은 때려잡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야, 이 녀석아! 너 생긴 꼴이 그

런데 인정해? 부정하고 때려잡아야 할 텐데, 동정하고 협조해?’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축복가정들은 가정이라는 명사는 존중하고 가정의

내용은 무시하는 패들이 많습니다. (1983.5.8))

지금도 얘기하는 얘기예요. 잘라 가지고 그것을 중심삼고 여러분들

이 생애의 표준을 정하고도 남을 수 있는 내용들이에요. 저 말씀을 잃

어버린 생애를 거쳤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건 지옥 밑창에 가서도

76 정 줄과 통일권 정착지

없어져야 할 존재라는 거예요. 자, 계속해서…!

그걸 알아야 돼요. 말씀을 들으면 ‘아하, 그때 말씀한 것이구나. 다

음 나오는 말씀은 어느 때 무슨 말씀인가?’ 해야 된다구요. 그게 하나

의 목적을 위해 가지고 연결되어 있다구요. 한꺼번에 이룰 수 없다는

거예요. 역사시대를 거쳐 가지고 수십 년 거쳐서 이 일을 완성시켜 나

가기 때문에 그 날짜가 중요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앉아 가지

고 졸고 있는 사람은 멍청이라구요.

그건 주인이 있어서 기록을 남길 수 있어요. 어디에서 생산되고, 누

구누구의 힘을 통해서 이 일이 완성됐다는 것을 기재할 수 있어요. 그

런 내용들이 다 들어가 있는 거예요. 그것을 다 알기 때문에 사탄이

마음대로 못 해요. 하나님도 마음대로 못하고, 그것을 공인해야 된다구

요. 그러니 그 날짜를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자!

(훈독 계속; ② 하나돼야…) 거기에 날짜가 나와요. 몇 년에 말씀한

것인지 알아야 돼요. 그래서 이 하나 잘라 가지고도 어디에 가서든지

교육 자료로 쓸 수 있는 거예요. 천국에서도 쓸 수 있고, 지상에서도

쓸 수 있어요. 천국이 아닌 지상에서 이건 필요 적절한 말씀의 내용이

라는 거예요. 자!

(훈독 계속; ……한 국가의 기준에서 참부모의 날, 참자녀의 날, 참

만물의 날을 설정해야만 이 날들이 그 국가의 중심날이 되고 세계적인

날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1964.4.12)) 이제 아

벨유엔만 세워 가지고, 가인과 아벨이 하나돼 가지고 아담 가정이 실

수했던….

아담 해와의 부모를 중심삼고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그런 환경이

열리면 법적시대로서 순식간에 법적기준을 중심삼고 세계를 교육할 수

있는 거예요. 지금 핸드폰 하나 가지고 세계의 어디든지 통할 수 있지

요?「예.」전 세계에 하나의 중앙방송국에서 교육하게 된다면 4개월도

안 가요. 40일이면, 세계가 휙 돌아가요. 3분의 2 이상 돌아간다구요.

77

그때가 찾아오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비밀이 없이 다 드러날 때예요. 사탄은 사탄

대로 드러나고, 악한 것은 악한 것으로 드러나고, 선한 사람은 선한 사

람으로 드러나요. 지금까지 욕을 먹던 통일교회가 욕먹을 내용을 갖고

욕을 먹었느냐 하는 것이 드러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잘났다는 사람들 전부 다 검증을 받아야 돼요. 시대적인 역사노정의

소명적 책임을 중심삼은 검증을 받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모르겠

지요? 알 사람은 다 아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말씀한

날도 옥편과 같이 참고를 해야 돼요. 흘러가는 말을 안 한다구요.

평화훈독회를 할 수 있는 성경

설용수!「예.」요즘에 혼자 다니고 그러고 있나?「가정생활을 하고

있습니다.」가정생활이 아니고 형제생활이지. 여편네를 보내고, 여자를

얻었다고 마음대로 살 수 있는 것이 뜻이 아니야. 천도의 법도를 세워

가지고 본이 될 수 있는 놀음을 해야지 지나치게 지내면 안된다구.

통일교회를 안 믿었으면 좋았을 텐데…. 어려움이 많았지?「그렇지

않습니다. 아버님을 만나서,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더 큰 영광과….」세

상 같으면…. 색시 죽은 지가 몇 해 됐어? 한 10년 됐나?「10년 지났

습니다.」10년 세월을 장가가고 싶어도 못 가고, 다른 여자하고 관계

할 수 없으니 그런 지옥이 어디 있어?

그런 사람 한 사람만 가지고 사정을 봐줄 수 없어요. 세계적인 사정

이 같은 입장에 서고, 영계도 그런 사람들이 걸려 있으면 풀어주기 위

한 대책으로서 어떻게 하는 거예요? 한국의 대표적인 사람이 설용수라

고 하게 된다면 세계의 설용수입니다. 한국이 조국이라면 말이에요. 그

런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

흘러가는 물에 가지각색의 물이 다 모여서 한강을 가로지르더라도

78 정 줄과 통일권 정착지

그 조상 길을 따라가게 된다면, 여러 가지로 다 갔지만…. 흘러가는 그

자리에서는 다 같은 물이 돼 있어요. 거기에 사는 고기들이 마시고 살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이 맞아야만 살지, 그 물들의 질이 달라지면 죽어

요. 한 구석에서는 고기가 살고 있는데 한 구석에서는 고기가 죽어가

요. 갈림길이 있는데, 그 권내에서 따라가다 보면 죽을 수 있다는 거예

요.

그래서 모든 것을 소화할 수 있는 자체능력이 있어 가지고 아무거나

먹더라도 소화할 수 있고, 영양으로서 돌이킬 수 있는 원인이 있는 사

람은 언제든지 그 세계에서 영원히 살더라도 죽지 않고 영원히 발전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내가…. 이 훈독시간에 역사

시대에 한 말들이 전부 다 살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언제 한 말이 죽

어 가지고 있어요.

선생님은 다 지내왔지만, 여러분은 지나가지 않았으니 그것을 재차

각성시키기 위해 불가피적으로 이 훈독회를 하는 거예요. 이것을 ‘평화

훈경’이라고 쓴 거예요. 평화메시지에 이 표제를 정해놓은 거예요. 거

울이 있어야 얼굴이 좋은지, 나쁜지 알지요? 거울이 우굴쭈굴하면 얼

굴 자체가 아무리 똑발라도 우굴쭈굴해 보이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

로『평화훈경』이 평화훈독회를 할 수 있는 성경이에요. 그런 걸 가졌

다는 것이 자랑이라구요.

천국이 어떠냐 해서…. 여기에 천국이 다 들어가 있어요. 천국 가정,

천국 민족, 천국 국가, 천국 사람이 다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

의 말씀집이 1천2백 권이 넘을 거예요. 그 가운데서 정수를 뺀 것이에

요. 전문가가 있기 때문에 빼지, 함부로 뺐다가는 다 망쳐버려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시대와 가정시대가 거의 다름이 없어요. 20퍼센

트가 달라요. 그거 모르는 사람은 ‘아이고, Ⅰ장 Ⅱ장 Ⅲ장이 같은 것

하나 가지고 되풀이하는데…. 왜 통일교회는 그렇게 열심이야?’ 할 수

있는데, 통일교회는 개인시대가 다르다는 거예요. 몇 천년 가요. 가정

79

시대도 이렇게 해 가지고 몇 천년 간다구요.

여기서 올라가는 데 있어서 중심에서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

대⋅민족시대⋅국가시대⋅세계시대예요. 이 종적으로 될 것이 타락함

으로 말미암아 중앙이 없어졌기 때문에 하나님이 떠났고, 부모가 없

는 거예요.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끝날에 여기에 와서 역사적 방향

에 한 점을 맞춰 가지고 여기서부터 반대됐던 것을 요점에 와서 뒤집

어 박아야 돼요. 이게 끝날입니다.

뒤집어 가지고 여기에 이만한 것이 쫓겨 와 가지고 한 점을 중심삼

고 역사적인 방향에서 양심의 기준에 딱 수평 되는 거예요. 상대세계

의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서부터 개인시대⋅가정시대 등 8단계

가 통일돼 가지고 이것들이 엑스(?)로 꽉 찼던 것이 수평으로 되는

거예요.

종적인 양심을 중심삼아 가지고 상현은 상현대로 개인시대⋅가정시

대⋅종족시대⋅민족시대, 또 하현은 하현대로 어때요? 개인시대에도

밤이 있고 낮이 있는데, 밤의 개인시대⋅가정시대…. 이게 상충돼 있던

것이 수평으로 되어야 돼요. 종적으로도 그렇고, 횡적으로도 그래요.

수평 된 기준에서 한 점을 중심삼은 원형을 중심삼고 사 구 삼십육

(4×9=36), 360도 기준을 중심삼고 모든 존재의 형태가 이 우주에 꽉

차 있다는 거예요.

그것들도 상현이면 상현을 중심삼고 여기에서 이것을 중심삼고 사각

형이 거꾸로 돼 있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와서 여기도 상대가 되고, 이

렇게 내려와서 수평이 되고 맞아 가지고 어떻게 돼요? 이것은 낮이지

만, 이건 밤을 중심삼고 돌려 맞아 가지고 이 자리까지 내려갔다가 올

라가야 돼요. 그것이 중심을 따라 가지고 전부 다 연결시켜서 발전하

는 거예요.

엄청난 사실을 남겼는데, 그것을 중심삼고 앞으로 어떻게 할 거예

요? 이렇게 엄청난 사실이…. 여자와 남자가 가진 생식기의 한 날의

80 정 줄과 통일권 정착지

실수가 이렇게 만든 거예요.

평등 평화 통일권 정착지가 생겨야만 우주가 살아나

이 남자 녀석들, 생식기를 가지고 있나? 가지고 있어요, 안 가지고

있어요?「가지고 있습니다.」충청도 사람은 양반이라 안 가지고 있을

지 모르지. (웃으심) 그게 자기 것이에요? 그게 누구 거예요? 누가 주

인 노릇을 먼저 했어요? 누구 거예요? 우리 인류의 조상 거지요. 조상

을 닮았지요. 그 조상의 핏줄 주인이 하나님이 안 됐어요. 사탄이 원수

됐는데, 사탄이 핏줄의 조상 됐어요. 아예, 사탄 핏줄의 밭이 돼 버렸

어요. 농토가 돼 버렸어요.

그것을 어떻게 뒤집어 가지고 개발해요? 하나님이 타락시키지 않았

어요. 인간이 타락했으니 개발도 인간이 해야 돼요. 이 개발을 완결 지

을 수 있는 고개를 넘어 가지고 여기에서 수평이 되어야 된다구요. 여

기서 이것을 중심삼고 개인시대⋅가정시대 전부 다 사방으로 360도를

맞춰 가지고 수평이에요. 역사시대의 어느 시대에든지 수평이 돼 나갔

을 거예요.

사탄이 위에 올라가고, 하나님이 아래로 내려갔으면 어떻게 돼요?

그 자리를 찾아가야 돼요. 그러니까 끝날을 중심삼아 가지고 역사시대

에 바꿔치는 날이 와야 된다구요. 그때에는 주인이 없어요. 공산세계도

주인이 없고, 민주세계도 주인이 없어요. 가정이 파탄되게 된다면, 주

인이 없어지는 겁니다.

그래, 가정문제가 큰 문제지요? 청소년문제, 남편문제, 아내문제예

요. 한국의 잘났다는 여자들, 공부한다며 결혼을 늦게 하면서 생식기를

누더기판 만들어요. 그 몸뚱이 자체가 얼룩덜룩한 별의별 사람이 침

흘린 자리, 좋아한 흠으로 가득 차 있다는 거예요. 그러한 남자 여자를

순결의 왕 되신 하나님이 찾아와 가지고 취해요? 퉷, 침을 뱉고 떨어

81

지게 차버려 가지고 천리만리 날려 국경선을 넘기고 싶은데 그럴 수

없어요. 하나님의 그 수욕을 누가 해방해 줘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어디로 가야 돼요? 여기는 설용수 친구야?「순

창군 군수님입니다.」내가 군수를 알아! 군수님이 님인지, 쌍놈인지 알

게 뭐야!「그래도….」세상에서 그래도 하늘세계에서 볼 때에는 쌍놈이

에요. 그런 말을 한다고 해서 ‘아이고, 문 총재가 대단하다.’ 할 수 있

는데, 나 대단한 사람이 아니에요. 사실적인 사람이에요. 그 말이 맞는

말입니다. 맞기 때문에 쓰지 안 맞으면 안 써요.

좋은 말을 가르쳐줘야 할 텐데, 왜 문 총재가 말하는 것은 전부 다

세상에 없는 말들이에요? 세상 누구도 상상하지 않은 것을 안 하면 안

될 수 있는 결론을 지은 말인데, 그것을 가만히 한 10년 동안 붙들고

보니까 그 말이 흘러가지 않고 점점 커 가지고 10년 동안에 자기들이

따라갈 수 없으리만큼 크는 거예요.

아, 8대 정권이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하지 않았어요? 나는 없어지지

않아요, 그들이 다 없어졌지만. 요즘에는 대통령 하던 사람들, 장관 해

먹는 짜부래기들이 와 가지고 뭐 어떻고 하면서 선생님을 만나자는 거

예요. 내가 그 사람들을 만나는 게 일이에요? 그 사람들을 만나는 것

보다도 유엔을 중심삼고 세계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하늘땅에 울타리

를 없애고 해방권을 만드는 것이 책임이에요. 그들이 와서 나를 만나

가지고 뭘 할 거예요? 문 총재를 도우러 왔어요? 여기 군수님도 지금

까지 통일교회를 반대했겠지? 알지 못하면 반대하게 돼 있어요. 알고

보니까 반대한 것을 용서받을 수 없어요.

88세니까 몇 십년이에요? 여기 44세 이하 되는 사람들, 손 들어 봐

요. 아, 다들 손 들어 보라구요. 선생님 나이에 절반밖에 안 되니까 선

생님이 고생할 때 태어난 사람들이에요. 그럼 무엇 때문에 고생했어

요? 절반 이하 나이 된 사람들은 저나라에 가서 내가 눈감고 해방해

줘야 돼요. 44년 전에 통일돼 가지고 해방되어서 살 수 있는 사람들이

82 정 줄과 통일권 정착지

이렇게 됐어요. 어미 아비가 반대해서 반대의 결과로 그렇게 됐으니

그것을 한으로서 한을 지울 수 있는 놀음을 하게 되면 다 잘라버려야

돼요.

그걸 잘라버리면 이것이 상현인데, 하현이 없어요. 우현인데, 좌현이

없어요. 전현인데, 후현이 없어요. 그 사람들까지도 어떻게 하는 거예

요? 2대 역사, 아버지의 지은 죄와 아들의 지은 죄, 4대의 모든 잘못

한 것을 내가 청산해 줄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그래야 동서남북 중앙

에 서요. 중앙자리에 가요. 이거 막히지 않아야 돼요. 360도에 있어서

각도가 이 한 점에 전부 다 맞아야 돼요. 이걸 어디에 집어넣어도 다

맞아야 된다구요. 그래야 부하가 걸리지 않아요.

평등 평화 통일권 정착지가 비로소 생겨야만, 우주가 살아나기 시작

한다는 거예요. 우주가 죽어버렸어요. 그것이 이론적 논리에서 이래야

지 주먹구구로서 무조건 믿으면 돼요? 이 쌍놈의 자식들! 그래, 부모

의 날이 얼마나 엄청나요. 부모의 날, 그 다음에 자녀의 날, 만물의 날

이에요. 통일의 날을 결정하는 것이 그냥 그대로 결정돼요? 그거 다

실천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가 어디 갔는지 모르지만, 아이들이 자라는 동

안 돈벌이하기 위해서 구라파도 가고 세상 어디로 떠나더라도 아버지

가 떠난 그날부터 돌아올 때까지 집에서 살던 아버지 이상 그리워하면

되는 거예요. 그게 사랑한다는 거예요. 종적으로 아버지 어머니를 잊어

버리지 않았다는 거예요.

참사랑의 거리는 직단거리

그래서 정이 문제 아니에요? 무슨 정? 참된 정! 그 정은 딱 잡아당

기면 하나님까지 땅에서부터 직선으로 연결돼 있다는 거예요. 참사랑

의 거리는 직단거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중⋅하인데, 중을 몰라

83

요. 수평선에서 내가 출발했으면 중을 모르니까 ‘상하’ 하게 되면…. 이

거 뭐예요? 90도 자리에서 올라갈 수 있고 내려갈 수도 있어요. 상하

관계와 좌우관계인데 중을 몰라요.

동양사상에 있어서 상하, 좌우, 그 다음에 전후가 돼 있어요. 상하라

는 것은 부자지관계요, 좌우라는 것은 부부관계고, 전후는 형제관계인

데 좌우는 우좌라고 하지 왜 좌우라고 했어요? 누가 했어요, 이거? 그

러니 중심이 없어요. 상하가 이렇게 되면 여기에서 상하관계, 좌우관계

도 이렇게 되는 거예요. 부부도 이렇게 되고, 별의별 것으로 다 될 수

있다구요. 중이 없다 이거예요.

그래서 반드시 위에 있으면 수평을 맞춰야 돼요. 직단거리! 직단거

리를 맞추려니 90도 외에는 직단거리가 없습니다. 그런 개념이 없어

요. 그렇기 때문에 상⋅중⋅하, 우⋅중⋅좌, 전⋅중⋅후로 이렇게 되면

한 점이 셋 되니 핵이 생겨나는 거예요. 뼈가 생겨난다는 거예요. 상하

로 하게 되면 제멋대로예요. 그건 열매 맺지 않았으니까 전부 다 불타

버려요. 지옥 가는 거예요.

그래서 상⋅중⋅하, 중이 언제나 수평이에요. 하늘도 사위기대를 중

심삼고 같은 거리를 중심삼고 여기에서부터 찾아오는 거예요. 저기서

부터 찾아오는데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세계시대,

여기에서 이렇게 되는 거예요. 여기에 오게 된다면 중앙을 중심삼고

수많은 종적인 존재가 있어요. 여기를 보게 되면 이것을 중심삼고 연

결됐어요. 미물의 존재들도 그 공식적인 궤도에 목을 매고 있어요. 벌

레든 곤충까지도 인간이 가진 거와 마찬가지로 사랑의 상대가 다 있다

구요.

그러니 수평선을 몰랐어요. 하늘이 수평을 찾아 가지고 90도예요.

90도를 찾아왔으면, 반드시 여기에 물방울이 떨어지면 제일 직단거리

에 떨어지지 이렇게 안 떨어져요. 자연운동은 반드시 공식을 통하는

거예요.

84 정 줄과 통일권 정착지

상⋅중⋅하, 전⋅중⋅후, 그 다음에는 우⋅중⋅좌가 한 점이에요. 한

점이 되니까 씨예요. 씨라는 것은 상하로 가는 모든 씨, 그 다음에는

좌우로 가는 모든 씨, 그 다음에는 전후로 가는 모든 씨가 전부 다 연

합하기 때문에 씨가 단단해야 되는 거예요. 씨 껍데기도 단단해야 된

다는 거예요. 왜 그게 단단해요? 삼중의 힘이 보호하는 거예요. 핵을

보호하기 위해서 반드시 핵을 중심삼고 부체가 있어요.

사과 같은 것도 보게 되면 새까맣지요? 경계선이 돼 가지고 사과를

흔들면 떨어져요. 그곳은 해방의 중앙이기 때문에 거기에 가면, 전부

다 해방돼야 되는 거예요. 씨가 돼야만 뿌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씨도 사과 같은 것을 보면 수평과 수직을 맞춰 놓아서 가운데 있는 씨

네 알이 흔들면 떨어진다는 거예요.

그 씨들의 가치는 이퀄(equal)이에요. 이 거리 이 거리, 각도 각도

등 전부 다 같은 내용을 가지고 있으면 같은 내용의 씨가 되는 거예

요. 천 년 전에 맺힌 씨나 천 년 살고 난 이후에 자란 씨나 씨의 가치

는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그게 차이가 있으면, 하나님의 소유권이 안

돼요. 역사를 극복한 소유권이 안 된다는 거예요.

환고향을 할 고향은 자기 조상이 첫사랑을 하지 못한 본향 땅

그래, 여러분들은 결실이 돼 있느냐 이거예요. 지금 방황해 가지고

어디로 갈지 모르고 있잖아요. 군수 양반도 그래요. 군수 양반, 어디로

가요? 어디로 가야 할 것을 가르쳐 줄 거예요? 모르잖아요, 어디로 가

는지? 혼돈, 혼란이 돼 있어요. 방향성을 몰라요.

그것을 전부 다 가려 가지고 정착지를 처음으로 알고는 거기에 맞지

않는 것은 시정할 수 있어야 돼요. 천상세계가 지상에 없으니 천상세

계에 영적으로 만들어 놓아야 지상에 와서 실체가 생겨나는 거예요.

성인 현철들을 결혼시켜 준 사람이 나라구요. 예수 부모가 할 일,

85

예수 스승이 할 일, 예수 나라가 할 일 등 3대 주체사상을 중심삼고

책임 해야 돼요. 그것을 다 못 이루었으니 그런 일을 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세상에서 말하는 구세주예요. 세상을 구해 줄 사람이에요. 그

다음에는 종교권에서는 메시아예요. 종교권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씨

를 받아야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이스라엘 나라에 예수가 와서 첫

번 주인 되려고 했는데 못 됐으니 다시 주인으로 오는 것이 재림주예

요. 재림주는 과정을 거쳐서 참부모가 나와야 돼요.

참부모면 될 텐데 뭐 구세주, 무슨 메시아, 재림주가 붙어요? 꽁지

가 왜 그렇게 길어요? 그 꽁지가 열매에 들어가 가지고 안팎으로 분할

돼서 하나의 동그란 씨가 돼 있으면, 그거 중심삼고 포켓에 넣고 다니

더라도 어때요? 동그란 것이 이쪽에 각 있으면 저쪽으로 돌아가고….

다 이러면서 서로가 보호할 수 있는 환경여건이 되기 때문에 상처도

안 받는 거예요. 씨가 단단하면, 자기 주변에 있는 모든 물건이 씨보다

도 만만하게 될 때는 그 환경여건을 흡수해서 자리 잡아 가지고 씨받

이가 되는 거예요.

그래, 종교를 믿지 않고…. 도를 닦지 않고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아들딸을 낳을 자신이 있어요? 황선조, 어때?「못 갑니다.」응?「갈 수

없습니다.」없어, 있어?「없습니다.」어떻게 해? 아기까지 접붙여 줘야

되겠어, 통일교회를 믿고? 그러니 다 파물이에요. 깨진 그릇이고, 구멍

이 뻥뻥 뚫어져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 그릇에 있는 생식기

가 어때요? 뭣 때문에…? 생식기 때문에 그렇게 됐어요.

지금 환고향을 하라는 것…. 환고향이 설용수의 그 고향…? 고향 산

천 아니야?「예, 순창입니다.」뭣이?「순창입니다.」순창인지 똥창인지

내가 알아? (웃음) 그게 무슨 고향이 되겠나? 그 말이 뭐냐 하면 본연

의 부모의 생식기가 사랑을 출발했던 그 자리를 말하는 거예요. 거기

서 잘못됐어요.

그런 말을 하면 통일교회가 그렇지 않아도 별의별 욕을 먹고 있는

86 정 줄과 통일권 정착지

데…. 문 총재를 때려죽이겠다고 세계 사람이 몽둥이를 들고 와서 없

애려고 생각해요. 요즘에야 밝히는 거예요. 환고향을 할 고향은 자기

조상이 첫사랑을 하지 못한 본향 땅이에요. 타락하기 전 아담 해와의

순결을 중심삼고 사랑하던 그 자리를 찾아가자는 거예요.

욕이라는 것은 바람 부는 것과 마찬가지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충청도!「맞습니다.」양반들이 쌍소리를 왜

해요? 그거 쌍소리예요? 생식기가 서로 잘 하나돼 가지고 할아버지 생

식기를 할머니는 영원히 붙들고 놓치지 말아야 돼요. 그게 쌍소리예

요? 할아버지가 할머니 생식기를 영원히 붙들고, 영영영영영 영원히

붙들고 싶은 마음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 세계에는 자동적으로 천

국이 들어가 살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생식기를 마음대로 이용해요? 군수 녀석도 바람피우고 다 했겠

구만! 처음 만난 사람에게 실례지만…. 실례가 아니에요, 내 말이 틀림

없으니까. 자기가 거짓됐다면 수정해 가지고 그것을 바로잡지 않으면

오늘로부터 격리되는 거예요. 그런 세계의 왕초 사람을 만나 가지고

‘노’ 하게 되면, ‘예스’ 할 수 있는 길이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는 아무리 욕을 해도 어때요? 욕이라는 것은

하나의 바람 부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나무를 키우고 뿌리를 더 깊이

박기 위한 시련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니 통일교회가 이렇게 클 수 있

고, 세계의 어려운 환경도 뚫고 나올 수 있는 것은 시련을 받고 극복

했기 때문이에요. 바람 가운데 뿌리와 가지를 뻗었기 때문에 세계의

핍박과 바람이 작용 못 하고 도와줄 수 있는 입장이 됐어요. 선한 세

계의 환경여건으로 보호하겠다는 조건을 가지고 주인 양반은 살려주기

때문에 좋아할 수밖에 없다 하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맹목적으로

자기만 생각할 때는 전부 다 원수예요.

87

경상도 젊은 사람하고 충청도 젊은 사람이 뭐가 달라요? 평할 적

에 경상도는 바람막이를 할 수 있는, 동해바다 물결이 파도치는 데

서 벽에 둘러싸여 있지만 충청도는 어때요?「벽에 감싸여 있습니

다.」감싸여 가지고 잘사니 세상에서 고생하는 것이 ‘우리를 위해서

고생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충청도가 양반 도예요. 충청도의 충청

(忠淸)은 중심의 맑은 물 아니에요? 충청도의 ‘도’라는 것은 하늘 찾

아가는 거예요.

그래서 순결에 가깝기 때문에 그 이름과 더불어 충청도에서 잡념이

안 나와요. 가르친 대로 그렇게 살았기 때문에 그래요. 평안도는 어때

요? 평안하기 위해서는 혁명을 하는 거예요. 함경도도 그래요. 뜻이 다

달라요. 다른 사람을 하나 만드는 것, 팔도강산을 하나 만드는 게 쉬워

요? 그래, 설용수는 자기가 원하던 사람을 만나 가지고 행복해? 자기

여편네가 보호해야 돼.「예, 명심하고 있습니다.」아, 명심보다도 그렇

게 돼 있어야 돼. 그렇게 살아야 되는데, 명심과 사는 것은 다르잖아.

양심적으로 미안하지.

내가 그 여자를 훈련시킨 거야. 자기가 어디에 가든지 운전할 수 있

고, 밤낮 없이 운전해서 협조해 가지고 개척하던 그런 여편네하고 지

금 사는 여편네하고 다르잖아. 몸뚱이로 좋아하는 여편네가 아니야. 마

음으로 존경하는 여편네를 놓고 외로우니까 여자의 할 일을 할 수 없

으니 도와주기 위해서 누이동생과 같이, 그렇지 않으면 이모와 같이….

그런 이름을 갖다 빌려놓고 살고 있는 거야.

결혼을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선생님도 이혼한 것을 일생 동안 잊

지 못하는 거예요. 이혼한 여자를 지금까지 어때요? 이혼한 지가 벌써

몇 년이에요? 해방 후에 갈라져서 62년 된 그런 여자인데, 해방 후에

갈라져 가지고도 만나기를 바라던 그런 여자인데 그 여자가 그릇된 종

교인 영락교회에 갔어요.

이북에서 온 피난민들이 벽돌집 짓고 모인다고 해 가지고 잘난 사

88 정 줄과 통일권 정착지

람, 이북에서 피난한 사람은 전부 다 영락교회에 나가요. 그 영락교회

가 통일교회가 뜻을 세우는 데 있어서 대표적으로 없애려고 했어요.

왜? 평양에서 나 때문에 고생했거든. 목사들이 죽을 뻔했거든. 문 총재

이론을 당할 수 없으니까 도망을 다닌 거예요.

이 패들이 남한에 와서 갈라진 입장에 있으니 우리 성진이 어머니하

고 똘똘 뭉쳐 가지고 “네 남편을 때려죽여라. 그는 이단 중에 괴물이

다.” 이거예요. 장로 잡놈들이 자기 살던 걸 중심삼고 구렁텅이 파놓고

“이 가운데서 제일 나쁜 녀석이다.” 해 가지고 반대했어요. 그게 이름

이 뭐예요? 한경직! 한에 경직돼 영영 굴러 떨어진 교회가 돼 버렸다

이거예요. 영계에 가 보라구요. 한경직이 박사학위를 백 개 가지고 간

판 붙이고 있나?

김활란하고 박마리아가 영계에서 보고한 내용을 들어볼까? 우리 청

파동교회 앞에 살던 박형용이 영계에 가서 어떤 꼬라지 됐는지 보고하

게 돼 있다구요. 한에 경직돼서 지옥으로 영영 떨어진 교회가 한경직

의 영락교회예요. 싸움해서 지금 세 패가 돼 있어요. 어디로 갈 거예

요? 누가 수습할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사람이 간다면 얼른 수습해

요. 자기들은 영원히 수습할 수 없다구요.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 가정과 세계왕국

거기 찾았니? 뭘 찾았니?「김활란 찾았습니다.」김 가가 환란이었어

요. 김활란의 교회가 어디, 망우리 고개 넘어갈 때 무슨 교회?「금란교

회입니다.」금란교회에 음란한 괴물이 사는 거예요. 나는 죽을 줄 알았

는데 죽지 않아 가지고 살고 있다구요. 통일교회가 음란교회라고 선전

한 김활란, 박마리아, 프란체스카…. 이 박사(이승만 전대통령)가 다

도망가 버렸지요?

이 박사가 우리 종조부의 친구예요. 3⋅1운동 선언문을 우리 할아버

89

지가 썼다는 것을 내가 들었어요. 최남선이 동지고, 이 박사도 동지예

요. 정선에 있을 때 대통령 돼 가지고 헬리콥터를 보내서 세 번씩 부

른 거예요. 그때 가 가지고 했더라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자유당을

세운 5인 가운데 한 사람이 나였어요. 이론적으로 당하지를 못해요.

이래서 종조부가 건국하는 용사의 기반을 세웠다면, 내가 통일교회에

서 왜 이렇게 고생을 할까?

여기(『평화훈경』)에 보게 되면 191페이지에 썼네. 평화메시지 완

성한 날 2006년 11월 15일 거문도에서! 그 다음에 뭐예요? 천정궁에

서 2007년 1월 8일 전(前) 4시 42분 완성 완결을 선포한 기념일! 발

표를 해야 돼요. 여기에 마음대로 사탄이 못 들어옵니다. 선생님이 그

런 경계선을 발표해 가지고 발전해 나오는데, 여러분은 그 경계선을

모르잖아요.

이 제목이 뭐냐 하면, Ⅹ장 제목이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 가정과 세계왕국’이에요. 무슨 모델?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가정과 세계왕국입니다.」세계왕국은 집어치우고 가정과 왕국

이면 되는 거예요. 이상이니 뭐니 다 타락 때문에 생긴 거라구요. 절대

성이에요. 그 성이 무슨 성이에요? 곽 씨 성이에요? 생식기를 말하지

요? 그게 무슨 모델이라구요?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

가정과 세계왕국이에요.

에덴동산에서 여자가 둘이고, 남자가 하나였어요? 설용수!「예.」에

덴동산에 남자 하나고 여자가 둘이었어, 여자 하나고 남자가 둘이었

어?「하나씩이었습니다.」하나씩이에요. 그것이 순식간에 조금 놀다가

그만두는 거예요? 영원히 저나라에서 붙들고 사는 거예요. 절대평화이

상 모델인…. 모델이 뭐냐 하면 절대성 생식기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

가정과 세계예요. 가정이 됐으면, 세계는 자동적으로 나오는 거예요.

그런 가정만 하나 만들어 놓으면 내버려둬도 세상이 하나된다구요.

90 정 줄과 통일권 정착지

발전 못 했으면 떨어져 나가

이 진리가 나왔기 때문에 진리를 알지니 진리를 너희를 놓아준다고

그랬어요. 선생님을 만난 사람, 여기 곽정환은 몇 년? 46년?「이제 50

년 됐습니다.」50년 됐어? 선생님을 만난 50년 전하고 지금하고 선생

님에 대해서 얼마만큼 존경의 차이를 가져? 선생님에게 잘못하면 기합

을 받고 다 마찬가지지. 안 되면 욕도 먹고 다 그러더라도 50년 단련

함으로 말미암아 따라오다 보니 곽정환이 유명해졌다구요.

말씀을 전하더라도 이게 문 총재의 말씀이 아니에요. 하나님 말씀이

지 문 총재의 말씀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말씀이라구요. 그 말씀은 진

리이기 때문에 시일이 가면 크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커요. 싹이 나와

요. 고구마 싹처럼 말이에요. 고구마 싹이 나오는 거 알아요? (웃으심)

자동적으로 나오는데 딱 그래요. 그래서 연륜이 커 가면 커 갈수록 확

대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암만 선생님을 사모하고, 선생님에 대해서 별의별 놀음

을 다 하더라도 여러분이 사모하고 살던 기준 뒤에 영계의 기준을 중

심삼아 가지고 시작해서 발전 못 했으면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천국

문 앞에까지 가 가지고 천국 문을 밟고 들어가지 못해요. 들어가려면

어떻게 하는 거예요? 나올 때 양을 잡아 피를 발랐던 것처럼 피를 밟

고 넘어서야 돼요. 들어가기 위해서는 아들딸을 잘못 기르고 친구를

잘못 가르쳐서 사람들에게 죄를 지었으면 그 사람들의 피를 뿌려 가지

고 들어가야 되는데 그들로 말미암아 해방 받은 왕자의 자리, 해방 받

은 친구의 자리에 들어가기 힘들어요. 누가 그러려고 그래요?

선생님에 대해서는 뭘 하라고 하면 다 하려고 하지만 주변에 있는

가정을 중심삼고 할아버지로부터 3대권 중심삼고 거기에 고모로부터

대고모로부터 층층이 돼 있는 그 사람들 전체를 대해 가지고, 수백 명

91

을 대해 가지고 자기가 대표 자리에 설 수 있어요? 없어요. 그러니 얼

마나 천상세계, 영계에 가 가지고 곤란하겠느냐 말이에요.

그런 것을 다 알기 때문에, 이제 내가 갈 날이 가까워 오기 때문에

어때요? 7년 남았어요. 6 7 8 9 10 11 12까지 7년이에요. 2013년 1

월 13일까지 하늘땅의 모든 것을 처리해야 돼요. 그렇지 못하면 내가

한국을 버려요. 퉷, 한국을 버린다구요.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 여러분

들이 책임져야 돼요. 버린다고 할 때 못 버린다고 할 수 있는 조건이

없어요. 나라를 하늘 앞에, 세계 앞에 접붙일 수 있는 참감람나무 가지

가 안 돼 있다 이거예요. 돌감람나무 밭을, 수많은 나라를 희생시킨 위

에 참감람나무 가지를 심을 수 있는데 여러분들은 민족의 열매를, 국

가의 열매를 형성할 수 있는 가지가 안 돼 있어요.

여러분의 가지를 잘라서 부모님의 순과 같은 가지가 돼 가지고 잘라

버린 수많은 나라들에 갖다 심으면 나라를 그냥 그대로 부활시킬 수

있는 가지가 돼 있느냐? 답, 황선조!「아직 안 돼 있습니다.」설용수!

「덜 돼 있습니다.」덜 돼 있으면 안되지. 못 돼 있는 거예요. 심각해

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핏줄을 갖다가 피를 뿌리라는 거예요. 핏줄을

통해서 하는 거예요. 그가 못 했더라도 내가 뿌린 그 씨를 받고 자라

던 그 사람을 세계에 어디든지 갖다가 연결시킬 수 있어요.

(신준님이 들어옴) 아이고, 우리 손자가 왔다. 박수 한번 해줘. (박

수) 아침 인사, 윙크! (웃음) 그러면 이제 아줌마들이 밥 먹기 전에

어린애, 자기가 좋아하는 까까를 주는데 어린애들이 제일 좋아하는 까

까와 더불어 일생 동안 맛있게 먹고 사는 사람은….「호빵맨 주세요.」

요거 빵 같은 것은 요거 깊은 데 해 가지고 잘라 가지고 딱 요렇게 해

야 되는 거예요. 이러면 싹 열어집니다. 처음 먹게 될 때는 아무리 이

렇게 해도 안 된다구요. 아빠 하나 줄래? 아이고, 고마워요. 이제는 다

갖다줘요.

92 정 줄과 통일권 정착지

알고 행하라

자! 7시가 됐네, 이제는. 그거 먹어요.「순창에서 축복가정이 한

650가정 나왔습니다. 국제가정만 한 150가정이 있고…. (설용수)」그

러면 아주 뭐 부자네.「그래서 축복가정이 아니고는 지역사회가 안 돌

아갈 만큼 영향력이 큽니다.」앞으로 그래요. 6백 쌍이면 6백 쌍이 6

백 배만 전도해 보지. 도(道)가 문제가 아니고, 나라가 문제가 돼요.

「농촌에 젊은 사람들이 없는데, 아버님께서 허락하신 국제 가정들이

자녀를 낳아 가지고 벌써 입학을 했는데 우리 고향 금과면의 학생 57

명 중에 21명이 한⋅일가정의 자녀들입니다.」

그거 기성교회가 울겠네.「유치원생 11명이 들어갔는데, 6명이 우리

가정의 아이들입니다. 그래서 거기 교회 목사님도 지역사회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군 행정도 이제는 축복가정 중심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젊은 사람을 만날 수 없게 됐습니다. 일찍이 아버님

께서 허락하셔 가지고 그런 기반을 닦았습니다.」아까 50년 됐다고 곽

정환이 얘기했지만 50년 전과 지금 선생님을 만났을 때의 차이, 신앙

기준의 차이는 요마만큼밖에 안 돼요. 그렇지만 이 전체 탕감역사는

이렇게 차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사정이 통하고, 정이 통한다구요. 50년 동안 가지각색으로

어려운 일도 같이 넘고 다 이랬기 때문에 어디에 가든지 그 사람을 시

키게 되면 정 줄이 가서 뿌려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선

생님이나 하나님이 정성을 들였기 때문에, 정이 끊어지지 않기 때문에

천 년 후에나 만 년 후에나 부활할 수 있는 거예요. 씨가 되는 거예요.

(설용수 원장의 보고와 대화)

아이고, 다 나눠줬어? 자, 뽀뽀하고 이제는 할아버지가 일해야 돼요.

자, 가자. 할아버지를 데리고 가야 할 텐데 못 데리고 가니까 섭섭해서

93

그래요. (웃음) 아까 네가 찾은 것, 김활란의 금란교회가 음란의 교회

로서 세상에서 죽일 수 있는 사실인데 통일교회가 음란교회라고 몰아

세운 그 원조가 살던 교회가 편안할 수 있어요? 그런 거예요. 탕감은

그렇게 되는 거예요. 김활란에 대해서 읽어봐요.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이상헌 선생이 보낸 영계메시지4 천상

천하의 구세주 참부모님 제8장 영계의 계층별 보고서(영계 보고서) 9.

기독교계를 대표하여 김활란 총장이 올립니다.’부터 ‘10. 기독교 정계

를 대표하여 박마리아 여사가 올리는 글’까지 훈독) (박수) 영계를 해

방하다 보니 그런 사람도 다 해방해 줘야 돼요. 그래야 민족이 고개를

넘겠기 때문에 할 수 없어요.

그렇지 않으면 유엔까지 뜻이 이루어질 때 유엔에 가입할 수 있는

민족이 못 된다구요. 다 같은 처지에 있어서 같은 사정을 알기 때문에

다 용서해 주고 천국 문을 열어제기려고 하는 거예요. 자, 그러면 돌아

와 가지고 읽던 것 한 절만 읽고 그만두자. 저런 영계의 메시지가 많

은데…. 그러니 기가 찰 일이라구요. 우리 신문사가 발표할 때가 올 거

라구요. 자!

(『천성경』‘참부모’ 편 제7장 2절부터 5절까지 훈독 후 정원주 보

좌관 기도) 아주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웃으심) 답이 괜찮다구

요. 자…!「선 채로 경배 올리겠습니다.」아줌마들이 열심히 돌아다녀

야 돼요. 책임이 중요하다구요. 여자들이 잘 살아 가지고 다시 해산사

업을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알고 행해야 돼요, 세월 보내지

말고. 자…! (경배) (박수) *

4)

정성과 지성을 다하라

(경배)「전라북도에서 왔습니다.」전라북도! 어저께 와서 잤나? 여

기서 잤나, 새벽에 왔나?「밤에 차타고 올라왔습니다.」자, 여기 다음

부터 계속하자.『천성경』이에요. 말씀한 내용을 들으면서 1천9백 몇

년이라는 시일에 대한 것을 비교해요. 그때 세계에 한 말씀을 종합했

기 때문에 때에 대한 것을 비교하며 말씀을 들어야 돼요. 자!

사탄과 싸워 온 전승 기록

(『천성경』‘참부모’ 편 ‘제7장 참부모 중심한 생활 6) 참부모 이름

의 위력’ 훈독 시작; ……악마가 우리의 부모를 죽여 버렸고, 악마의 아

들딸들이 제2차 참부모를 죽여 버렸고, 제3차로 오는 참부모를 온 세

계의 악마가 모든 사상과 모든 체제를 동원해 죽이려 했습니다. 그러

나 죽지 않고 천신만고 끝에 살아남아서 이제는 부모의 도리를, 참부

모를 지상에 선포할 수 있었다는 놀라운 사실! 이 얼마나 하늘이 소원

했던 사실입니까?)

통일교회는 이제 망하지 않습니다. 책이 있어요. 말씀이 있다구요.

2007년 6월 28일(木),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95

참부모가 되는 길, 참부모가 가야 할 길 그 전반적인 것이『천성경』

에 다 들어가 있다구요. 저게 공론(空論)이 아니라구요. 사탄과 싸워

온 전승기록이에요. 저 기록을 따라가게 되면 언제나 승리 패권의 자

리에 자동적으로 도착한다는 거예요, 시일이 걸릴 뿐이지. 아시겠어요?

「예.」변하기 쉬운 전라북도!

전라북도가 옛날에 어느 나라인가?「백제입니다.」백제인가, 무엇인

가?「백제.」백제는 뭐예요? 백제(百濟)니까 백 번 왔다갔다한다는 얘

기 아니에요? 변하기 쉬운 민족이다 이거예요. 제주도도 그래요. 제주

도는 주인이 왔다갔다한다는 거예요.

대한민국이 좋아요, 조선이 좋아요? 곽정환!「예, 조선이 더 전통과

역사가 있는 이름입니다.」조선은 나라 이름이 아니에요. 아침에 햇빛

을 쐬는, 새로운 아침의 햇빛을 두고 하는 말이 조선(朝鮮)이라구요.

나라의 뜻이 없습니다. 이거 흘러가요. 돌아오고, 돌아오고 그래요. 한

국이 많은 수난을 받았지만, 이 조선을 누가 먹지를 못했어요. 돌아오

면 더 크게 돌아온다는 거라구요.

그래,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이 됐어요? ‘한(韓)’이 무슨 ‘한’ 자예요?

‘작은 나라 한’ 자예요, ‘큰 나라 한’ 자예요? 대한민국이 안 됐어요,

아직까지. 대한민국이라고 하지만, 대한민국이 안 돼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있으니 대한민국…. 천지를 합한 무슨 한국이에요, 천지? 천

지를 합한 큰 나라예요. 지상⋅천상천국이에요. 하나의 왕권의 나라예

요. 대한민국에는 왕권의 의의는 없어요. 기독교사상 가운데 왕권이 있

어요. 종교권에 있지요, 왕권이라는 것이?

타락을 몰랐다

왕이 아무나 돼요? 왕이 둘 될 수 없어요. 하나님밖에…. 무신론은

신을 때려잡아 죽이겠다는 거예요. 신 말살주의예요. 공산세계에 남아

96 정성과 지성을 다하라

있는 종교인, 사상가는 다 없어지는 거예요.

소련의, 알아요? 무슨 주의?「공산주의입니다.」공산주의의 뭐라고

그래요? 자기 사랑하는 형제들과 친구들도 까버리고 부모까지 그래요.

진짜 공산주의자가 되려면 어때요? 형제의 피가 아니라 부자의 피를

본 사람이 아니고는 정식요원이 될 수 없습니다.

그래, 살부회(殺父會)가 있어요, 살부회! 아버지를 죽여야 된다는 거

예요. 그리고 이야, 가정이 공산주의에서는 원수예요. 가정이라는 게

자식들을 착취할 수 있는 제1의 조상이라는 거예요. 어미 아비들이 아

들딸을 낳아 가지고 십 원 지원했으면 백 원, 백 원 지원했으면 천 원,

몇 천 배, 몇 만 배 찾기를 바란다는 거예요. 그런 악당의 주인이 부모

라는 거예요. 완전히 반대예요.

또 그리고 마르크스 레닌 같은 사람들은 다 그래요. 공산주의가 인

간을 해방하기 위한 것, 인간을 완성시키기 위한 것인데 인간 자체를

몸 마음이 싸우는 투쟁개념으로 봐요. 희랍철학의 사상이 투쟁이에요,

투쟁개념. 투쟁이라는 개념을 찾았으면 사람의 마음 세계와 몸 세계의

이것을 이해할 수 없어요.

투쟁 가운데 발전한다고 해? 그런 논리를 세우는 것은 타락을 몰랐

다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타락했기 때문에 투쟁이 됐다는 것,

하나님을 몰랐다는 거예요. 악마를 몰랐다는 거예요. 제일 문제가 하나

님이 문제고, 그 다음에 하나님이 실수했다는 것, 가정에서 타락시켰다

는 그 자체…. 그 자리가 문제예요.

하나님인데 하나님 노릇을 왜 못 했어요? 아들딸이 망했기 때문이에

요. 그거 맞는 말입니다. 아들딸이 하나님 노릇을 했으면, 그 부모는

하나님 자리에 모실 수 있는 입장에 서니 하늘나라의 왕이 된다는 말

도 나오는 거예요. 그래, 왕권주의라는 말은 타락한 세계에는 없어요.

그러니 파괴적이에요. 큰 놈이 있게 되면 때려요. 더 큰 놈이 있으면

조금만 더 커 가지고 때려잡으려고 그랬어요.

97

인류역사의 문화가 발전하는 자리에 서 가지고 조금 큰 녀석이 때려

죽이는 것이 뭐냐 하면 악한 기준을 청산하는 거예요. 뿌리 됐던 것,

뿌리가 나쁜 것을 잘라버리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나중에는 전체를 도

려 버리려고 하는 거예요.

공산주의자들은 뭐예요? 반동분자라 하게 되면 완전히 없애 버리는

거예요. 그런 논리는 없어요. 하나님의 창조이상에도 없는 것이고, 하

나님의 아들딸이 가는 환경적 생활권에도 없는 거예요. 그냥 죽여버린

다는 사실, 말살주의가 말이에요.

중국이 말살주의적 사상, 공산주의적 사상을 가지고 세계를…. 꿈을

꾸지 말라는 거예요. 그 말살주의 자체가 자기들 발가락을 잘라버리고,

손가락을 잘라버려요. 개인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도 공산주의에서는

밥만 먹여주고 일을 시켜요. 밥만 먹여준다고, 일하는 데 밥만 먹고 일

을 해 가지고 자기 나라라든가 자기 세계에 도움 될 수 없어요. 공산

주의 특권자만이 도움 될 수 있는 기반이라 할 때 그것은 자체 폭발되

는 것입니다. 끝에 가면 없어져요.

역사시대에 이해 못 할 표상적인 대표가 통일교회

부여가 문제지요, 부여? 백제가…. 왔다갔다 왔다갔다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웃으심) 참 묘하다구요. 문 총재가 만든 이 책이 없어질 것

같아요, 영원히 남을 같아요?「영원히 남습니다.」영원히 남기는 영원

히 뭐 있어요? 하나님을 알려면 책을 알아야 되고, 사탄을 알려면

책…. 복이 무엇이고, 선이 무엇인지 알려면 이것을 알아야 돼요. 사랑

이 무엇인지, 생명이 무엇인지, 혈통이 무엇인지 이 말씀 가운데 있다

구요.

그것을 헤쳐 가지고 인간의 가치, 개인에서부터 해서 우주론이 있으

면 우주론까지 소화하고 남을 수 있는 정신적 인격이 있다는 거예요.

98 정성과 지성을 다하라

본성적 인격이 있다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의 동생이 될 수 있고 하나

님의 사촌이 된다는 거예요. 놀라운 사실이 깃들어 있어요.

세상이 다 문 총재를 몰랐지요. 바보같이 욕먹고도 가만히 있었지만

어떻게 돼요? 세상에서 전쟁이 아무리 치열하고 다 야단이지만 밤과

낮이 찾아오게 되면, 그 세계도 평화는 마찬가지예요. 봄이 오면 봄을

따라가요. 그것을 맞춰야 된다구요. 하늘은 그것을 맞출 줄 알지만, 인

간은 그것을 몰라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발전한 것도 세상의 환경을

맞춰 가지고 거기에서 싸워서 커 나왔지 거기에서 뒤로 후퇴하지 않았

어요. 지금 최고의 첨단에 섰지요? 그거 알아요?

가정을 중심삼고 앞으로 꼭 해야 할 것이 뭐예요? 기독교사상, 종교

권의 사상을 중심삼고 일족들을 120명 목사와 같이 선발해 가지고 자

기 일족을 위해서 주류사상으로 삼는 거예요. 이제 통일교회면 통일교

회 사상으로 120명을 중심삼아 가지고 중심종교의 입장에 섰으면 방

계적 종교를 중심삼고 1천2백 명, 중심종교와 방계종교 가인 아벨이

하나되면 아벨이 되는 거예요. 가인이 되지를 않아요. 아벨이 될 수 있

다는 게 놀라운 사실이에요. 그것은 왜 그러냐? 탕감 받은 복이 생겨

나면, 그 복의 주인이 누가 돼요? 가인이 될 수 없어요.

그러니까 탕감되면 될수록, 전쟁이 많이 벌어지면 벌어질수록 아벨

세계는 발전하는 거예요. 지금 사방이 전쟁이지요? 일본하고 한국도

그렇고, 일본하고 미국도 그렇고, 북한과 한국도 그렇고, 북한과 중국

도 그래서 전부 다 많지만 통일교회는 거기에 떨어져 나가지 않아요.

일본 가운데 일본이 소화 못 한 통일교회 패가 있어요. 통일교회 세

계이념이 크고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소화 못 합니다. 자꾸 변천하면

자기들 환경이 깨져나갔지, 소화 안 되는 이것이 점점 커가요. 요사스

럽지요. 동요되면 될수록 통일교회는 크는 거예요.

역사시대에 이해 못 할 수 있는 하나의 표상적인 대표 증거가 뭐냐?

이해 못 할 표상적인 대표가 뭐냐? 통일교회가 그렇게 반대 받으면서

99

없어질 줄 알았는데 없어지지 않고 점점점 커가요. 그 수수께끼를 어

떻게 풀 거예요?

사탄 편이 돌아와 붙게 돼 있어요. 반대했던 사람들이 말이에요. 양

심적인 사람들이 통일교회를 그렇게 반대했는데, 자기 동네에 있는 통

일교회 가냘픈 한 여자를 샅샅이 동네가 반대하니 대표적으로 몰아낼

수 있는 놀음을 했지만 그 한 사람을 10년 후에 두고 보니 자기 동네

의 누구보다도 높아요. 하늘 일, 생각하는 것이 군수가 있으면 군수,

도지사가 있으면 도지사, 대통령보다 높은 얘기를 해요. 또 그러한 판

도를 그 부락에서 못 이루었다면 세계에 그 판도를 연결시킬 수 있는

기반이 돼 있어요. 그게 무서운 거예요.

일본이 통일교회를 추방 못 합니다. 소련도 그렇고, 중국도 그래요.

자꾸 크는 거라구요. 중국이 이제 급변한 사태가 있게 되면, 중국 정부

의 핵심 지도자 30퍼센트 이상을 내가 준비하고 있어요. 미국도 그렇

고, 일본도 그렇고, 모스크바도 그래요. 지금도 지하선교원이 어때요?

공산세계에서 절반을 발표했지, 절반은 지하에 있어요.

한민족은 특수민족

가만히 앉아 가지고 세상이 통일 안 됩니다. 전라도!「예.」백제 패

들이야? 그래, 백제의 서울이 뭐든가?「부여입니다.」부여가 뭐예요,

부여가? 무슨 ‘부’ 자예요?「‘붙들 부(扶)’자입니다.」‘여’자는?「‘남을

여(餘)’자입니다.」그러니까 뭐 주인 노릇을 못 하잖아. 떠돌이 패지!

소문냈지만, 실속이 없이 망하지 않았어?

그래, 일본말에 구다라나이(くだらない; 쓸모 없다), 백제 없다는 얘

기예요. 문화민족이었다는 거예요. 사상적인 면에나 정신적 면에서 자

기들이 따를 수 없다는 거라구요. 한민족은 국가 국가의 지배를 받고

나왔지만, 어느 때까지 자기들이 이렇게 된다는 것을 다 알아요. 계시

100 정성과 지성을 다하라

적 민족이에요. 예언적 민족이라구요.

여러분,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노래 알지요? ‘밝은 달아, 이태백

이….’ 이태백이 있는지 모르겠구만.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저기 저기 저

달 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무슨 도끼로 찍어낸다고 했어요?「금도끼

입니다.」금도끼가 아니에요. 거꾸로 됐어요. 은(옥)도끼로 찍어내고

금도끼로 다듬어서….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세상에, 그런 노래가

어디 있어요? 금도끼로 찍어내고 은(옥)도끼로 다듬어야 할 텐데 은

(옥)도끼로 찍어내고 금도끼로 다듬어? 이것은 벌써 혁명적인 시대를

말해요.

그래 가지고 뭘 한다구요?「초가삼간….」초가삼간…?「집을 짓고

….」초가삼간이 뭐예요? 이엉이라고 그러지? 이엉을 얹지요? 짚을 말

해요. 곡식을 거둬서 불태울 것을 집에다 씌워 가지고 8년 풍파의 모

든 한을 다 커버하고 있다는 거예요. 특수민족이에요, 그런 생각을 하

고 있다는 사실이. 초가삼간 짓고, 그 다음에 몇 년…?「천년만년입니

다.」(웃으심) 천 년, 천 일을 살라고 해도 답답할 텐데…. 이것은 굼

벵이 조상보다도 더해요. 초가삼간을 짓고 천년만년 뭐라구요? 집을

짓고 뭐 어떻다구요?

양친부모, 그거 놀라운 말입니다. 양친부모를 모신다는 거예요. 아무

리 못 살고, 아무리 그거 하더라도 부모를 모시는 집에서 부모의 일생

을 마치게 하고 그 후손 된 거기에 있어서도 일대가 일족, 일국이 되

더라도 변함없는 전통을 지니고 충효지도를 지탱해 나가자! 그거 놀라

운 말입니다. 내가 그래서 그 노래를 볼 때 왜 은(옥)도끼로 찍어내고

금도끼로 다듬느냐? 거꾸로 됐던 것을 알아보니까 맞아요. 아하, 혁명

적인 대변혁을 이룰 수 있는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꿈과 같은 그런

세계에서 양친부모를 모신다. 이야, 해방적이다.

인간으로 가상된 집이 아니에요. 참부모로 말미암아 가상이 아닌 거

예요. 타당한 생활의 환경을 갖는 것이 천년만년 또 살고, 또 살고 싶

101

다. 그런 뜻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 꿈의 왕국을 그린 민족

이에요. 그래, 지금도 고구려는 망하지 않습니다. 망한다고 하지만 들

어갔다가 또 살아요. 여러분, 요즘에 연개소문이니 대조영이라는 드라

마를 봤지요? 주몽으로부터 연결되는 거예요. 이제 선생님 시대에 와

서 고조선의 먼 데 우리 조상이 점령한 영토는 내가 싸우지 않고 상속

을 받습니다, 자동적으로.

천일국에 드는 평화의 기준은 몸 마음이 하나되는 것

그래, 전라북도의 잘산다는 사람이 그냥 그대로 전라북도의 사람 될

것 같아요? 세계 65억이 “나 전라북도에 가서 살고 싶다.” 그러는데

자리를 내줘야 되겠어요, 안 내줘야 되겠어요? 65억 인류가 포위해 가

지고 달려드는데 거기에서 해먹겠어요? 말해 보라구요. 자기보다 잘난

사람이면 높은 사람한테 양보해야 돼요. 형님 같으면…. 그게 그래요.

한국이 가족주의를 중심삼아 가지고 상하제도의 질서를 갖출 수 있는

그 전통이라는 것은 놀라운 거예요. 하루만 먼저 나와도 형님으로 모

시는 거예요.

또 결혼할 때 역혼이라는 것이 없지요? 형제가 많은 가운데 병신 불

구자가 나오게 되면, 그 아래에 난 동생들은 결혼하기 힘들어요. 동네

의 문중이 살려줘야 돼요. 그 병신 되는 불구자를 우리가 모셔 간다고

해야 된다구요. 그럴 수 있는 인연을 남기려면, 그 집안이 좋아야 돼

요. 신세를 지고 다 따라오는 배후와 가정이 연결돼 있으면, 그거 문제

도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체제를 중심삼은 훈련을 해 나왔다는 사실…. 또 그

다음에 장손이 계대를 잇는 거예요. 그거 하나님의 법입니다. 내가 영

계를 알고 놀란 것이 뭐냐? 선생님이 말씀한 원리말씀에는 세상 얘기

가 하나도 없어요. 영계의 실상을 이론 체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현 사

102 정성과 지성을 다하라

회의 생활권에 해설해 가지고 일체적인 내용으로 생긴 게 비슷하니 맞

아요.

여러분, 얼굴을 보게 되면 이렇게 되는데 쌍둥이들은 말이에요, 쌍

둥이는 형님이 먼저 죽으면 따라서 죽어요. 오래 못 간다구요. 형님 따

라가고 싶고, 또 동생이 죽었으면 사랑하는 동생이니 형님이 오래 못

가요. 그렇다구요. 다 통한다구요.

앞으로 통일교회가 바라는 나라는 무슨 나라예요? 대한민국이에요,

무슨 나라예요? ‘천일국!’ 해봐요.「천일국!」두 사람, 셋 이상이 하나

된 나라예요. 성경에도 그랬잖아요. 두세 사람이 합하면, 하나님이 거

기에 계시겠다고 말이에요. 그래, 천(天)은 ‘두 이(二)’ 자 하고 말이

에요, 두(二) 사람(人)이 하나(一)된 나라(國)…, 이렇게 하면 천일국

아니에요?

천일국에 드는 평화의 기준은 몸 마음이 하나되는 거예요. 간단한

것입니다. 몸 마음이 하나됐어요? 전주 패! ‘패’ 할 때는 싸우는 것을

말해요. 전주 사람은 전주 패…. 무슨 패는 싸움이지. 전라도 패와 경

상도 패처럼 다르면 싸워요. 전라도 대통령은 ‘아이고, 전라도 사람은

국회의원 해먹으려면 김대중의 허락을….’ 하는데, 천만에…! 내가 나타

나면 그렇게 못 해요.

내가 대통령을 때려잡는 사람이 아니에요. 길러야 할 사람이지. 그

걸 안 해요. 이제 나라 대통령 해먹겠다는 사람은 문 총재를 감동시

키는 사람이 대통령 됩니다. 그런 시대에 들어왔어요. 하늘의 때도

그렇고, 그때가 돼서 때를 어겨 가지고 죄인이 됐다가는 주인이 고생

하기 전에 살고 있는 데 살려고 하면 다 데리고 가요. 데리고 간다구

요.

하루저녁에도 숙청하잖아요. 야당 여당 가운데 악당 같은 녀석이 나

타나게 되면, 이북의 김정일이 나오게 된다면 대통령 해먹었던 사람을

다 칼로 배때기 째 버립니다. 그거 알아요? 요즘 뭐 이북 갔다 오지

103

않으면 대통령이 못 된다고…? 잘들 놀고 있구만. 아, 김정일이 언제

죽을지 모르잖아요. 차 사고로 죽는 사람이 하루에도 수십 명 되는데,

그렇지 않아도 젊어서 죽는 사람이 많은데 말이에요. 김정일이 몇 살

인가, 지금?「65살입니다.」65이면, 죽을 수 있는 연령이 돼 가잖아요.

60이 넘으면 갑자기 언제 죽을지 모르지요? 요즘에 병이 나서 심장

수술을 하고, 독일에서 몇 명이 와서 나아진다고 하는데 그런 거라구

요.

김정일이 선생님보다 오래 살 것 같아요, 빨리 갈 것 같아요? (웃

음) 오래 살게 되면, 선생님이 남긴 일을 수습 못 합니다. 나는 이미

다 수습해 나왔어요. 내가 없더라도 나를 만난 사람이…. 곽정환이 56

년 됐다면, 56년 전에 문 총재를 만난 그때하고 오늘 문 총재를 처음

본 새로운 사람과 비교하게 되면 어때요? 새로 느끼는 것하고 곽정환

이 56년 전에 느낀 것이 인간적인 기준에서는 얼굴을 봐야 매일 같은

얼굴이고 알고, 봐야 별반 차이가 없이 생각하지만 많은 세월의 차이

가 나는 거예요.

그러니 매일같이 보고 사는 환경은 생각지 않고 그 뒤에 연결돼 있

는 위세적인 것, 세상에 처하는 위격에 있어서는 얼마나 차이가 있어

요? 그 차이를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곽정환도 그렇지? ‘아이고, 통일

교회도 내가 망치려면 망칠 수 있는 헤게모니를 다 쥐고 있다.’ 그런

생각을 안 해봤어? 안 해보면 자기가 죽어. 해봐야지.

그렇기 때문에 사는 것이 별것 없어요. 미국의 꼭대기, 소련의 꼭대

기, 중국의 꼭대기에 만나 가지고 친구가 되어야 돼요. 그리고 한반도

에 군대 동원할 때는 언제나 그 3개국의 본부를 동원해 가지고 없애

버릴 수 있는 힘이 있으니 나한테 통고해 가지고 자기가 죽을 자리에

서 눈물 흘릴 수 있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동지를 많이 만들어 놔야

돼요.

104 정성과 지성을 다하라

소유권을 전환해서 주인이 달라져야 돼

여러분이 지금 그래요. 소유권이 장물구매와 마찬가지로 도적의 물

건을 인간들이 빼앗기고 빼앗고 이래 가지고 팔고 사고하는 이 놀음이

에요. 주인이 아니에요. 주인이 없다구요. 오늘도 그 말이 나오지요?

소유권 전환, 주인이 달라져야 되는 거예요. 달라지는데 얼마…? 180

도 달라져야 돼요. 뭐 1도 2도 달라 가지고는 그거 주인이 못 돼요.

달라져서 주인의 자리가 못 돼요. 180도 달라야 그 세계에 갖다가 맞

출 수 있어요.

180도가 달라야 아래에도 뒤집으면 맞출 수 있고, 이렇게 뒤집으면

180도이기 때문에 망하지 않고 올라갈 수 있는 길을 잡을 수 있다는

거예요. 임자네들도 그렇지요. 망할 수 있는 시대가 됐는데, 자기가 전

라도에서 부자면 부자 그냥 그대로 해먹겠다고 생각하면 틀린 거예요.

매 맞아 죽어요. 자기 재산을 전부 다 동네에 나눠주고 여행을 떠나는

게 제일 안전지대입니다. 물건을 가지고 가게 되면 찾아와 가지고 칼

침을 놓는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지금. 여기 궁전 가운데 살지만 내가

주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2층에는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입장이기

때문에 내가 없더라도 이 궁전은 무너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나라도 없는데 궁전을 지어 가지고 거기서 사는 사람이 얼마나 호사스

럽고, 얼마나 성공했다고 말하는 사람이에요?

나 성공한 사람이지만 옛날에 피난 다닐 때보다 더 비참한 생활을

하려고 그래요. 나보다 비참한 피난살이를 하는 사람이 많으니까 그

사람까지 전부 다 천국에 들어가 가지고 안전지대권 내에 있어서 사탄

이 와서 문도 열 수 없게 문을 잠그고 들어가야 할 텐데…. 주인이라

는 게 그렇잖아요.

105

그러니 고생해야 할 텐데 뭐 궁전을 지어 가지고…. 지금 궁전을 많

이 짓지요. 궁전을 지어 가지고 뭘 해요? 욕심 많은 황선조 같은 사람

한테 하나 줄지 모르지요. 곽정환은 그런 거 필요 없지? 저 양반도 자

기 권위의식이 강한 사람이라구요. 또 무서운 사람이에요. 저 사람은

칼을 가지고 배때기를 쨀 수 있고, 사람 죽이는 데 눈도 깜짝 안 할

수 있는 무엇이 있다구요.

문 총재가 바보 같지만 ‘내가 무슨 일을 시키더라도 얼마든지 하고

도 남을 수 있구만!’ 하는 거예요. 그거 그래요. 머리가 좋아서 조직도

잘하고 말이에요. 여기 총론 같은 것 쓴 것을 보면, 서론 같은 것 쓴

것을 보면 어때요? 그거 곽정환이 읽어봐라. 책 있잖아. 책 가지고 다

니라는데 안 가지고 다니나? 머리말을 곽정환이 썼나, 누가 썼나?「서

론을 읽어보래요. (어머님)」

뭐야?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누구야? 곽정환이 썼나, 누가 썼나?

「모르겠습니다, 황 회장이 썼는지.」그래, 한번 들어보라구요. 머리가

좋은가, 아닌가. 그거 선생님이 보고 ‘이야, 이론적으로 잘 썼다.’ 그랬

어요. 그것을 평가할 줄을 알아요. 빨리 읽어라, 시간 간다.

(『평화훈경』‘머리말’ 훈독) 그 방대한 내용을 두 장 못 되는 가운

데 다 집어넣었어요. 그거 보면 보통 머리가 아니라구요. 이거 두 장이

못 돼요. 한 장하고 10분의 8쯤 될 거라구요. 거기에 다 들어가 있다

구요. 어디 갔나? 저기『천성경』으로 돌아가서 결론을 짓자. 시간 많

이 됐지? 6시 반이 안 됐네?「6시 반 됐잖아요.」6시 반 안 됐지, 7분

전인데.「예, 계속하겠습니다.」

빈 마음을 채워 가지고 갈 수 있는 선물

(훈독 계속; ……그렇기 때문에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도 선민권을

통해서 종교를 거쳐 영계와 연결되어 과거 시대가 지나가는 것입니

106 정성과 지성을 다하라

다.) 그 절만 끝내자.「예, 요 절만 끝내겠습니다.」끝냈어?「예, 반 페

이지 남았습니다.」그래. 그거 끝내고 기도해요.

(훈독 계속; ……그리하여 하늘나라의 한 주와 마찬가지요, 도와 마

찬가지의 설정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통일왕국시대로 들어가는 것입

니다.) (정원주 보좌관 기도)

(신준님이 나옴) 아이고, 끝나니까 좋아한다구요. 자, 박수! 손님들

에게 박수해라. (박수) 자, 인사 윙크! 윙크했어? (웃으심) 했대. 이제

까까 나눠준단다. 그거 내가 갈라줄게. 아이고, 새로운 것이다. 까줄게.

어떤 거? 이거 줄게. 자, 여기 나왔다. (웃으심) 하나 더 줄게요. 가만

있어요. 할아버지 포켓에 있던 거다. 와요. 자, 그거 둘 먹을래? 할아

버지 하나 줘라. 그래요, 고마워요.

여기 처음서부터 하나 둘 셋 네 번째 나와요. 어, 그 아줌마! 노래

하나 해. 빨리 나오지 뭘 해? 언제 불러 가지고 노래시킬지 모를 텐데

노래도 준비하고 다녀야지…. 한국 아줌마야, 일본 아줌마야?「한국 아

줌마입니다.」한국 아줌마?「예.」노래를 남자답게 한번 잘해 봐. (‘고

향의 봄’ 노래) (박수)

그 다음에는 간증, 얘기 한마디하고 들어가야지. 남편 있어?「예.」

그 남편하고 사는데, 싸우든가 뭘 하든가 다 남편들이 있을 텐데 자기

남편에 대해서 알려줄 수 있는 좋은 기회니까…. 그래야 친구가 많이

생길 텐데 솔직하게 한번 해봐. 아내 노릇을 잘했으면 아내 노릇 잘한

것 등 자랑할 게 많잖아. 선생님이 이렇게 만나 가지고 공석에서 내세

워 가지고 얘기할 사람이 많지 않아. 오늘 기념날이야. 오늘이 28일이

야. 28일이라구. 이팔청춘! (웃음)

남자같이 생겨서 활달하고 그렇기 때문에 이 여자는 외교무대에 내

세워 가지고 정치하라면 잘 할 거라구요. 지금 뭘 하나, 가정에서?「그

냥 먹고살기 위해서 일하고 있습니다.」아, 글쎄 먹고살기 위해서 뭘

하고 있는데…. 남편하고 재미있게 사는데, 아들딸 중심삼고 어떻게 사

107

는데 ‘원리 기준에서 볼 때 몇 점짜리일 것이다.’ 이거야. 자기가 생각

하는 말들을 해 가지고 여기서 말한 대로 이 사람들이 긍정하면 말을

잘했다는 얘기가 될 수 있어서 빈 마음을 채워 가지고 갈 수 있는 선

물이 될 텐데 싫어?「아닙니다.」싫으면, 다른 사람으로 바꿔치울 거

야.「아닙니다.」얘기 잘 할 수 있는 아줌마도 있는데….「감사합니

다.」그래.

(이갑순 식구 간증 시작; 저는 굉장히 이기적인 삶을 살았는데요,

어느 날 갑자기 영적 역사로 인해서 아버님을 알게 됐고 오늘 이 자리

까지 왔어요.)「아빠, 가자! (신준님)」가자고? 야야, 할아버지 조금

있다 갈게요. 얘기하라구.

(간증 계속;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익산교회 식구님들이 많은 정성

과 많은 철야기도를 해주셔서 가정을 유지하고 살고 있습니다. 자녀가

넷인데 다 축복을 시켜서 딸들 둘은 일본에서 3만가정과 36만가정으

로 생활하고 있고, 아들들은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오늘까지 이

렇게 살면서 늘….) 남편은, 남편은 뭘 해?

(간증 계속; 남편은 대학교에 근무하고 있다가 퇴직하고 생활이 어

려워서 잡일을 하고 있어요. 지난번에 여기 왔었는데, 아버님께서 “뭐

하나?” 하고 불러주셨다고 해서 그 말씀을 듣고 굉장히 반갑고 기뻤었

습니다. 열심히 하라고 격려도 해주시고 그랬다고 해서 너무 감사합니

다. 제대로 열심히 활동도 못 하고, 제대로 헌금도 못 해서 항상 죄인

처럼 살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박수)

정성을 들이고 지성을 다하라

남자분 하나 하자구요. 얼굴들 좀 봐요. 나한테 보여줘요. 여기 사이

로 보이는 저기 번대머리 한 사람! 저기 보이잖아요. 바로 보이는 사

람, 번대머리. 아니야. 그래, 그 사람. 아니야, 그 옆에 있는 사람. 그

108 정성과 지성을 다하라

래!「노래할까요, 뭘 할까요?」(웃음) 할 사람은 뭘 하겠나?「노래 하

나 하고 하지요.」그래. (웃음) 노래하라고 불러주지 않았어? 그래.

(류연철 고창교역장 노래 후 간증 시작; ……그 다음에 3년째 개근

인데, 그때 통일산업 사장님이 지금은 승화하신 문성균 사장님이셨는

데, 그분이 아버님한테 말씀드려서 아버님이 우리 산탄공기총 개머리

판에다가 사인한 것을 상으로 주셨습니다. 3년 개근한 사람에게…. 제

가 지금 보관하고 있는데, 앞으로 정 어려우면 팔려고 합니다. 혹시라

도 필요하시면 그거 뭐 몇 억은 받아야 되니까 저한테 말씀을 해주시

면 좋겠습니다. 3년 개근은요, 하늘에서 별 따기입니다. 하고 싶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하늘이 도와서 3년 개근을 해서 아

버님이 주신 참 놀라운….)

그거 박물관에 갖다 놓을 물건이구만. 그거 귀하지, 그러면.「예, 그

건 엄청 귀한 거죠.」박물관에 보낼 때 안 보내게 되면 돈은 몇 억이

아닌, 몇 십억을 주고….「몇 십억까지 갑니까?」(웃음) 각 나라가 필

요하면 몇 십억도 더 갈 수 있지. 자기 나라의 박물관에 제1비품으로

사겠다고 하면 말이야.

(간증 계속; ……이야, 이게 참 감동입니다. 부모님한테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눈물이 자꾸 나려고 해서 말을 못 하겠

는데…. 그렇게 됐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 긴 얘기는 못 하고, 왜냐하

면 또 가셔야 되니까요. 길게 하면, 대개 안 좋거든요. 할 말은 태산

같지만 여기서 줄이고, 부모님 만수무강하시고, 또 황 회장님, 곽 회장

님 건강하시고, 그리고 앞으로 우리 세계가 오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

가 오는 것은 시간문제니까 우리가 조금만 하면 잘 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간단하게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7시 반이야.

자! (경배)

내가 여수도 자주 가는데 전라도 사람하고 상당히 가깝고, 나도 본

향이 전라도 사람인데 전라도에서 왕 될 사람을 기르려고 하니까 그런

109

사람이 많지를 않아요. 자기 생각만 하지. 그러니까 그런 마음, 큰 마

음을 갖고 왕이 될 수 있는 사람, 한국이 아니고 세계의 왕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을 많이 길러놔야 한국이 조국의 권한을 행사할 수 있습니

다. 그렇게 알고 정성을 들이고, 모든 것에 지성을 다해 하늘이 감동해

서 그런 일을 도모해 줄 것이다. 그렇게 바라고 열심히 하라구요. 아시

겠어요?「예.」

전라도 여자들! 여자들은 남편들 놀리지 말고 열심히 일시켜요. 알

겠지?「예.」이제부터 시작해서 여자들 가운데 전도를 많이 하고 축복

을 많이 한 사람을 통계를 내야 되겠어, 특별히. 전라북도에 대한 통계

를 하나 받아봐야겠어. 전라도에 내가 자주 가니까 누구누구 만나서

도와줄 수도 있고, 만나 가지고 격려할 수도 있잖아요. 그렇게 알고 소

망을 가지고 열심히 하라구요. 알겠나?「예.」이 쌍것들아! (웃음) 자,

그렇게 알고…. (박수) *

5)

근본과 중심을 알면 만사형통

(경배)「충남 대전에서 왔습니다.」충남! 충남에서 아침에 왔나, 밤

에 왔나? 언제 왔나?「아침에 왔습니다.」아침에?「예.」몇 시간 걸려?

2시간?「2시에 출발해서 오면 4시쯤 도착합니다.」2시간이지. 내가 먼

저 일어났구만.

『평화훈경』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돼

자,『천성경』몇 장 몇 절이라고 얘기하라구.「예,『천성경』‘참부모’

편에서 제8장 3대 주체사상과 참부모 선포에서….」그 날짜 나오는 것

은 그 날짜의 전체 말씀 가운데에서 종합해 가지고 빼 가지고 여기에

맞춰서 했기 때문에 그 날짜와 제목과 관계를 맺어야 돼요. 뜻이 그래

요. 자!「예, 종주들과 참부모.」그래.

(『천성경』‘참부모’ 편 ‘제8장 3대 주체사상과 참부모 선포 2) 참

부모 선포 ⑨ 종주들과 참부모’ 훈독 시작; ……거기는 사탄과 관계없

습니다. 원리가 그렇습니다. 이 종족적 메시아는 누구는 가고 누구는

안 가고 할 수 없습니다. 안 하면 자기 일족이 걸려 들어가는 것입니

2007년 6월 29일(金),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11

다. 이 땅 위에서 후손들이 이걸 안 하면 저 나라에 가서 조상들이 타

락한 아담과 해와를 저주하는 것의 몇 백배 더한 저주를 할 것입니

다.)

이게『평화훈경』입니다. 평화메시지의 성경이에요. 이것을 중심삼

고 하나되어야 돼요. 깃발도 필요 없고, 무슨 뭐 입적도 필요 없고, 그

다음에는 사진도 필요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 자체가 이 자체와 일치

돼 있기 때문에 말이에요. 말씀과 하나돼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거 여러분이 그냥 가져서는 안돼요. 통일교회 모든 패들이 지금까지

생각하는 게 선생님이 자기를 시중해 주고 출판해 가지고 쌓아둔 것은

언제든지 자기 것으로 생각한다구요. 그게 아니라구요.

내가 이 땅 위에 없더라도 그 책은 책대로 만민 앞에 나눠줘야 돼

요. 누가 나눠주느냐 하면 부모 된 자들이 빠짐없이 나눠줘야 돼요. 그

러면 그 후손들은 뭐냐 하면 공짜가 아니에요. 이건 자기 생명의 기원

의 터전이 되는데 내가 이만한 가치의 터전이 필요하다면, 그것보다

작으면 작아져요. 이걸 무시해 버리면 설자리가 없는 것입니다. 부모의

것이고, 역사의 것이 자기와 관계를 못 맺어요.

지금까지 평화대사들이 맹탕맹탕이라고 해도 그런 맹탕이 없어요.

형편없는 패들이지, 하늘 앞에는. 공짜는 좋아하지. 자기가 국회의원을

했다고 어느 집의 좋은 것을 거짓말해서 갖다가 팔아먹고 별 짓을 다

할 수 있는데, 그것 다 안 돼요. 반드시 그 원가의 2배 이상, 아버지와

아들이 설 수 있기 위해서는 3대를 바라는 원칙을 중심삼고 이 2배

이상 자기의 돈을 통해서 가져야 됩니다.

그러면 선생님의 설교집이 얼마나 돼요? 1천2백 권이 넘는 이것을

그냥 그대로 도적질해 가지고는 자기 것이 아닙니다. 일족을 대표하고

나라와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내용이니만큼 출판한 것을 지금까지 공

짜로 갖다놓았다고 해서, 공짜로 받았다고 공짜가 아닙니다. 그걸 후손

앞에 줄 수 있는 거예요.

112 근본과 중심을 알면 만사형통

통일교회를 우습게 생각하지 말라

얻어 온 물건을 후손 앞에 줄 수 있어요? 답!「없습니다.」뭐 충북

이야, 충남이야?「충남입니다.」남이 좋아, 북이 좋아? (웃음)「남이

좋습니다.」남보다 북이 좋다구. ‘북(北)’ 자는 사방으로 길이 열렸어

요. 어디로든지 통할 수 있어요. ‘남(南)’ 자는 딱 가두었어요. 여기는

뭐냐 하면 양(羊)을 갖다가 박아 가지고, 양을 딱 보태 가지고 ‘남’ 자

가 됐어요.

희생하라는 거예요. 자기주장을 할 수 없어요. ‘십(十)’ 자는 우주를

말해요. 우주를 품은 이것이 하나의 울타리권 내에 들어가요. 우주를

딱 갖고 울타리에 들어가서 희생해요. ‘양’ 자를 쓰지요, ‘남’ 자에?

‘양’ 자는 땅에 박아야지 자기가 가지고 다니면 안돼요. 자기 가문 앞

에 박아야 돼요. ‘가문 앞에 태어났으면 이름을 중심삼고 조상들의 이

름보다 높아질 수 있게끔 하늘을 모시고 흘러갈 수 없게끔 갇혀 희생

해 가지고, 그 뿌리를 조상 뿌리까지 내가 깊이 박아야 되겠다.’ 이래

야 돼요. 이럴 수 있는 사람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나라를 보게 된다면 북쪽의 함경북도, 평안북도는 경계선을 갖고 있

습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경계선인데 누구든지 잘 해서 중국 사람보

다 잘하게 된다면, 중국에 어디든지 들어가 가지고 다 하게 되면 중국

사람도 지도할 수 있어요. 남쪽은 그렇지 않습니다.

팻말이 벌써 딱 갇혀 가지고 형태를 갖춘 인격이 돼 가지고 희생해

야 돼요. 가정도 갇히지요? 가정 울타리에 들어가지요? 나라 울타리가

있지요?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충남 패가 어디가 중심인가? 대

전인가, 어디인가?「천안입니다.」(웃음) 천안일 게 뭐야? 왜 천안이

야?「하늘이 안식하고, 땅이 안식하고, 사람이 안식하는 곳입니다.」

천안이 제일 나쁘다고 해요, 통일교회가 있기 때문에. 제일 고생하

113

고 제일 갇혀 사는 사람, 세계를 안고 갇혀 사는 사람이 통일교인이에

요. 꼼짝못하고 사는 거예요. 문 총재 같은 사람은 잘난 사람입니다. 3

살, 4살 때…. 벌써 5살 때 어머니 아버지가 어떤 사람인 줄 알고 교육

했어요. 아버지가 잘못하면 아버지가 이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할아버

지가 이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12살 때 집안의 어른이라는 사람들을

지배할 수 있는 교육을 해 나온 사람이에요.

알아요. “오늘 할아버지는 손자가 왔는데 손자에 대해서 어제와 같

이 반가워하지 않고 왜 그래요?” 인사하러 가 가지고 “나를 왜 좋아하

지 않아요? 뭘 먹었어요?” 하고 물어보는 거라구요. 물어보면, 대답 안

하면 거짓말했다고 해요. “또 거짓말하는구만, 엊그제도 거짓말하더니.

매일 거짓말 좋아하는 할아버지야. 이렇게 하지 않았어? 내 눈에 보이

는데….” 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우습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벌써 동네방네 10리 20리 안팎에 친척, 사돈들이 있잖아요? 할아버

지의 사돈, 아버지의 사돈, 자기 아들딸을 중심삼고 사돈들이 어디 가

든지 다 널려있는데 동네에 쓰윽 가면…. 이 동네가 나쁜지, 어떤지 알

아요. 눈으로 수평만 보게 되면, 물에 가라앉아서 3분의 1이 없어요.

떠 있으면 떠 있는 것을 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성경의 진리가 무엇이고…. 모든 것이 벌써 그 기준

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참이냐, 아니냐? 수평선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

면 수평 아래에 있느냐, 수평 위에 있느냐 이거예요. 그런 걸 모르잖아

요? 충청도, 충청남도!「예.」그놈의 자식들, 다 죽을 자식이야. 개인주

의이니까 지옥에 가 죽을 자식입니다. 남도가 마음대로 살아요.

남도는 여름을 상징해요. 언제나 꽃피고 무성해야 될 텐데 무성하려

면 어떻게 하는 거예요? 자기 뿌레기에 갖고 있는 영양소를 다 소모시

키고 땅 위에 있는 뿌레기의 영양까지도 흡수해 가지고 천년만년 얻어

다가 넘겨줄 수 있는 놀음을 해야 그 나무가 크는 겁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런 건 아는 모양이구만.

114 근본과 중심을 알면 만사형통

남자 여자는 서로에게 신비로운 자체

뭐 천안이 좋아요? 천안(天安)이 왜 좋아요?「하나님을 모시는 곳입

니다.」두(二) 사람(人)이 어머니를 모시고 잠잘 수 있는 곳이에요. 그

천안이 그렇잖아요? ‘하늘 천(天)’, 두(二) 사람(人)이 편안히(安)….

‘갓머리(?)’ 아래에 어머니(女) 아니에요? 집안이에요. 몸과 마음이

어머니와 같이 잘 수 있으니 그 이상 편안한 것이 없으니 천안이에요.

천안에 삼거리가 있지요?「예.」노래 할 줄 알아요? 어디 한번 해봐

요. 어머니 아버지하고 자면서 기분이 좋아 가지고 쓱 바라볼 수 있는

곳이 천안 삼거리예요. 버드나무 골짜기예요. 거기에도 못이 있어요.

봄빛이 푸르러 가요. 겨울인 줄 알았는데 춥지만, 벌써 쭉 보니까 버드

나무에 물이 들어 가지고 어때요? 옛날에는 몰랐는데, 빼빼 마른 나무

와 같이 보이더니 점점점 푸른 나무 빛이 비치면서 그 버들가지가 춤

을 춰요.

‘천안삼거리(흥타령)’는 춤추는 노래 아니에요? 공주하고 천안 하면

어떤 게 좋아요?「천안이 좋습니다.」‘공주’는 공적인 주인을 말하는데,

천안하고 어디가 낫느냐 말이에요. 천안에서 어머니와 자게 되면 공주

든…. 대전이에요, 태전이에요?「대전입니다.」‘큰 대(大)’ 자하고 ‘클

태(太)’ 자하고 어떤 게 나아요?「‘클 태’가 낫습니다.」‘클 태’ 자, 태

평양의 ‘태(太)’ 자는 ‘큰 대(大)’ 아래에 뭐라고 할까? 생식기 같은 것

을 달고 있는 거예요.

본래는 태전 아니에요, 태전? 태전이 뭐냐? 배꼽과 같은 거예요, 배

꼽. 여러분의 삶의 근원이 뭐냐 할 때 배꼽이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배꼽이 제일 좋아하는 게 뭐예요? 어머니의…?「자

궁.」자궁에 있는 요소, 어머니의 요소를 몽땅 받아먹어요. 어머니는

아들을 위해서 몽땅 투입하고도 또 투입하고 싶은 거예요.

115

그게 본연의 사랑입니다. 누가 가르쳐주지 않는 사랑의 전통의 뿌리

를 박고 자라고 있는 그 자체의 모습이에요. 생명의 씨가 들어가 가지

고 어머니의 모든 전체를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에게 어떻게 하는

거예요? 이야, 그거 참 남자 여자가 어떻게 됐는지…. 얼마나 생리적으

로 다른데, 하나는 올라가자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내려가자는 것으로

근본적으로 다른데 그거 어떻게 분별돼 가지고 별 다르게 태어났는데

하나도 고장난 것이 없다는 거예요. 그대로 부족할 수 없게 완전 완비

할 수 있게 태어났으니 신비로움 자체예요.

여자에게 있어서 남자가 신비로운 자체고, 남자에게 있어서 여자가

무슨 자체라구요?「신비로운 자체.」그거 신비롭다고 생각했어요?

「예.」남자의 것과 여자의 것 중에 어떤 것이 더 신비로워요? 처녀

총각이 자라게 된다면 남자의 것과 여자의 것이 있는데, 여자라면 자

기 것보다 더 신비로운 것이 남자의 것입니다. 거기에 목을 매고 살

고, 거기에 항복하고 살겠다는 마음을 갖는 거예요. 그 자체가 그렇

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에게 남자의 그것이 맞소, 안 맞소? 아, 교주님

이 앉아 가지고 이런 얘기를 하니까 통일교회는 음란교회라고 하는데

음란이 아닙니다. (웃음) 상란이에요, 상란. ‘오를 상(尙)’ 자예요. 또

이런 말도 없지. 상란이에요. ‘난’ 은 ‘난초 난(蘭)’ 자예요. 꽃피는 걸

말해요. ‘난(蘭)’ 자를 좋아하지요, 문난영?

그 이름이 좋으니까 통일교회에 있어서 여성연합의 세계회장을 하는

거예요. 조그만 여자인데, 미국을 가든가 영국을 가든가…. 어디 가든

이제는 떨레들이 많아 가지고 앉아 있더라도 자기를 들고 가려고 해

요. 전후에서 모셔 가려고 하고, 좌우로 들고 가려고 하고, 그 다음에

는 상하로 보게 된다면 하늘나라의 제일 대접받을 자리에 데려가겠다

고 생각하는 거예요.

116 근본과 중심을 알면 만사형통

근본을 알아야

뭐 이런 얘기를 하게 되면 선생님의 말씀이 재미있어요, 재미없어

요?「재미있습니다.」선생님이 한 말씀을 다 잊어버리고 잎 가지고 얘

기하는 것, 가지에 꽃피는 것을 가지고 암만 했댔자 뿌리와 줄기와 순

과의 관계를 안 맺습니다. 이거 근본을 알아야지요. 근본을 알아야지

요. 얼굴들은 다 잘생겼구만.

선생님을 알아요? 얼마나 알아요? 선생님과 여러분이 무슨 관계예

요? 믿어요, 알아요? 믿어요, 알아요, 섬겨요?「섬깁니다.」존경해요,

숭배해요?「숭배합니다.」존경과 숭배가 어떻게 달라요? 최고의 공경,

공경 중에 최고의 기준을 연결시키고도 더 위하고 싶을 수 있는 걸 숭

배라고 그래요.

그 ‘숭(崇)’ 자는 ‘뫼 산(山)’ 아래에 뭘 했어요?「‘마루 종(宗)’입니

다.」‘마루 종’ 자예요. 숭배라는 말이 놀라운 말입니다. 숭배, 하나님

을 숭배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돼요. 산과 같은 마루예요. ‘마루 종

(宗)’은 이 집으로 말하면 제일 높은 곳에 제일 긴 거예요. 마루라는

게 있잖아요? 널레(서까래)를 거는 거예요. 힘을 받는 거예요. 산(山)

과 같은 무거운 것을 지고 있는 마루(宗), 꼭대기에 언제나 있을 수

있는 것이 ‘숭(崇)’ 자예요.

‘배(拜)’는 뭐예요?「‘절 배’ 자입니다.」‘절 배’ 자가 어떻게 돼 있어

요?「‘손 수(手)’ 변에 4개 하고 하나로 꿰었습니다.」‘배’ 자는 이게

셋인가, 몇인가?「4개입니다.」두 쌍을 두고 쓰는 ‘배’ 자라구요. ‘배’

자가 같은 자가 되지요? 이것이 몇이냐 하면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해서 8수예요. 그 위에 서 있어야 되는 거예요. 8수의 중앙에

들어가야 돼요. 돌게 되면 8수를 말해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

곱! 이 중앙에 8수입니다. 이 중앙을 꿰게 되면 중앙에서 돌아가는 거

117

예요. 전체를 말합니다.

그런 모든 수리풀이도 원리원칙에 맞게끔 해야 돼요. 그런 걸 다 모

르잖아요? 이렇게 해봐요. 여러분이 이렇게 하나됐어요, 안 됐어요?

「하나됐습니다.」하나된 게 자연히 됐나, 강제로 됐나? 자연히 됐어,

강제로 됐어?「자연히.」이렇게 종일 있으면 어떻게 되겠나?

자연히 됐으면 영원히 그래도 통하는 거예요. 자연이 그렇습니다.

‘영원히 그래도 좋다’ 그 말이에요. 자연적인 것이 좋다는 거예요. ‘스

스로 자(自)’자에 ‘연(然)’자가 뭐예요?「‘그러할 연’입니다.」‘연(然)’

자를 어떻게 쓰던가?「‘달 월(月)’을 옆으로 쓰고, ‘개 견(犬)’자하고

넉 점(?)입니다.」그게 뭐예요? 이게 ‘석(夕)’자하고 개(犬)하고 넉

점(?)이에요. 저녁 개가 사방에서 지킨다 그 말이에요.

그럴 수 있는 자연이니 누구도 손 못 대는 거예요. 그 개들만이 새

로 짜는 거예요. 근본만이, 주인만이 그렇게 조정할 수 있지 자연을 조

정 못 하는 거예요. 자연스러운 운동, 자연환경…. 다 그렇지요? 그 한

문이라는 것이 모양을 그려 가지고 내용과 더불어 표시한 글자예요.

다 들어가 있어요.

(양손바닥을 밑으로 향하게 하고 엄지손가락끼리 붙이시며) 이거

하나돼 있어요? 이게 이렇게 하나됐다가는…. 하나되는 데도 이걸 맞

추면서 하나되는 겁니다. 떨어지는 데도 그래요. 결국은 그것이 맞추

든가 떨어져야 되는 거예요. 상하라는 것이 상이 먼저 했다면, 하가

됐으면 거기에서 뗄 때는 상을 못 해요. 여기에서 힘을 받기 때문에

여기서부터, 하에서부터 떼어야 돼요. 아버지가 가르쳤으면 아들은

실천해야 되고, 아버지 어머니가 실천했으면 수확을 해야 돼요. 왜?

뿌리로 돌아가요.

해봐요. 이거 이상적으로 보게 되면, 이렇게 되면 이게 하나돼 있으

니 얼마나 힘들어요. 전부가 힘들지요? 그렇지만 가운데가 딱 비어 가

지고 이러면, 힘 안 들이고 구형이 생기는 거예요. ‘아이고, 나도 들어

118 근본과 중심을 알면 만사형통

가 살겠네!’ 해요. 이것을 딱 잘라버리면 말이에요, 이게 사커 볼 같아

요. 이야, 우주를 그릴 수 있게끔 모든 것을 전부 다 어떻게 한 거예

요? 내 얼굴만 둥근 줄 알았더니 더 둥글어서 얼굴을 대신해서 제일

가까이 그릴 수 있는 것이 이것이에요. 내 마음이 텅 빈 줄 알았더니

텅 비기는 비었지만, 사방의 모든 걸 갖추어 가지고 어디 상충이 없게

끔 동글동글한 것이 얼마든지 들어가서 살 수 있게 됐구만!

그만하고 그만두지. 충청도 사람이 너무 많이 듣게 되면 어떻게 돼

요? 그렇지 않아도 양반 하겠다고 하는데 말이에요. 충청도 양반이 좋

아요, 석 냥이 좋아요? 양반!

선유조건

공산당이 찾는 것은 삼팔육(386)이에요. 마지막에 왔습니다. 우주

가 찾는 것, 하나님이 찾는 것이 장남을 찾고…. 맨 막내가 하나되어

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왜 8수가 중요하냐 이거예요. 하나 둘 셋,

셋에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이에요. 삼팔(38)은 안팎으로 하나되

는 겁니다. 여기에 삼팔(38)이 있지요? 하나 둘 셋이 여덟이니 삼팔

(38)이에요.

그 다음에는 사탄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자리를 점령했고, 아담 자

리를 점령했고, 해와 자리를 점령했고, 아들딸 자리를 점령했어요. 왼

손이에요. 점령했는데, 이 사탄이 하나님같이 표면이 될 수 없어요. 본

래는 이래야 되는 거예요. 하나되는데 여기에서 하나되게 돼 있지, 뒤

집어져서는 하나되는 게 없어요. 천지이치가 그래요. 공중에 가서 하나

되면 뭘 해요?

잡게 될 때 여러분은 이렇게 잡아요, 이렇게 잡아요?「이렇게 잡습

니다.」알기는 아는구만. (웃음) 땅에서 잡아야 돼요. 통일을 어디에서

하느냐? 땅이에요. 왼손이라는 말은 바른 곳을 선유조건으로 하고 하

119

는 말인지 몰랐어요. ‘아하…!’ 하고 안다는 것은 모른다는 것을 선유조

건으로 하고 하는 말인데, 모른다는 선유조건의 기준….

참이 뭐냐? 몰라요. 하나님을 몰라요. 하나님에 대해서 몰라요. 선유

조건을 모르니 선유조건을 통해서 상대의 이상경을 그려나가는 모든

존재는 중심을 망각하고 살기 때문에 그건 자연히 없어지는 것이다 이

거예요. 선유라는 것이 반드시 연결돼야 존재하지 후선이 됐다가는, 후

가 선으로 됐다가는 없어지는 거예요. 뒤집어지니 없어지잖아요? 날아

가 버리는 거예요.

본래 사람이 바른손이 있다는 것은 왼손을 선유조건으로 하고 있다

그 말이에요. 왼손이 없어 가지고는 바른손은 필요 없다 이거예요. 왼

손이 없는데 바른손을 어떻게 설명해요? 그러니 자기 중심삼고 전부

를…. 사람이 표준 돼 가지고 양심을 중심삼고 잴 수 있게 돼 있어요.

선유조건을 인간은 본성적으로 갖고 있는 겁니다. 본심이 무서운 거예

요. 알겠어요?

우주의 근본을 척 대하면 ‘어, 내 상대로구나!’ 하고 대번에 안다는

거예요. 무엇이든지 다 내버리지 않고 품으려고 해요. 무엇이든지 다

갖고 싶지요? 갖고 싶어요, 안 갖고 싶어요?「갖고 싶습니다.」똥은…?

「안 갖고 싶습니다.」(웃음)「써먹을 때는 있습니다.」써먹을 텐데,

똥이 근본이에요. 영양소를 만들어 가지고 나를 길러놓고, 그 가스가

똥이에요.

그러면 여러분이 신진대사를 하는데 아침에 변소에 가게 될 때 마

스크를 끼고 가요, 그냥 가요?「그냥 갑니다.」그거 싫어서 가요, 좋

아서 가요?「좋아서 갑니다.」좋기는 또 뭐가 좋노? (웃음) 가 가지

고 여러분들이 생각해요. ‘가만 보면 냄새가 고약한데, 내가 뭘 먹었

던가? 아하, 그런 걸 먹었기 때문에 그런 냄새가 나는구만.’ 하는 거

예요.

그런 냄새를 좋아할 수 있는 성격이 되면, 자기 성격이 그런 면에서

120 근본과 중심을 알면 만사형통

주체성이 강하다는 거예요. 그 성격을 알 수 있어요. 무슨 냄새 지독한

냄새라도 ‘흐읍’ 맡아도 싫지 않고, 퉷…! 혓발까지 마다하지 않고 자꾸

빨려 들어가요. 그래 가지고 ‘이야, 그런 맛 나는 고기를 먹었으니 고

기 냄새가 그렇구만!’ 해 가지고 관심이 있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그런 고기만 시장에서 척 보게 된다면, 또 다시 테스

트하기 위해서 한번 사다 삶아 먹든 지져 먹든 구워 먹든 하고 싶지

요? 사요, 안 사요?「사요.」아, 자기 똥내 가운데 그 맛을 중심해서

표준하고 오늘에 다시 그 물건을 찾아가 사다가 또 먹겠어요? (웃으

심) 역설적인 논리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거 왜 그래요? 언제 자기

가 생명을 중심삼고 같이 등분, 같이 나눌 수 있는 자리의 친구가

돼 있었기 때문에 그렇다 할 때 똥이 미워요, 고와요?「고와요.」냄

새는…?「좋아요.」

냄새가 고약한데, 잘못돼 가지고 홍무니(항문)에 달린 것이 손에 척

닿으면 어드래요? 입에 갖다 넣어서 맛봐요? (웃음) 조금 높은 차원에

서는 서로가 빼앗아 먹으려고 세포의 영양소가 싸우던 귀한 패인데 말

이에요. 그렇게 생각하면 그거 더럽겠어요, 더럽지 않겠어요? 앞으로

인분요리를 해서 파는 식당이 제일…. (웃음) 왜 웃어? 제일 비쌀 때

가 올 것이다. (웃음)

자, 문 총재가 말씀을 그렇게 해서 얼마나 가치적으로 나와 하나되

기 위해서 역사성…. 자기 일생을 산 모든 공의 흔적을 감아쥐고 경고

했다는 거예요. 그 자체를 무시할 수 없으니 그걸 말려 가지고 지갑에

한 달쯤 어떻게 하는 거예요? 정월 초하룻날부터 섣달 그믐날까지 말

리고, 그렇지 않으면 선반에다 넣어놓고 자기가 그걸 사랑할 줄 알아

야 돼요. 자기가 분리된 것까지 좋아하고 사랑하니까 그 세계도 친구

가 될 수 있으니 오래 살 수 있는 인연이 꽁지에 달리기 시작한다 이

거예요.

121

우주적인 내용을 통해 가지고 인연 짓는 것이 옥수수

이렇게 볼 때 여러분의 할아버지 할머니를 동산에 갖다 묻으면, 뼈

가 다 없어집니다. 15년, 16년을 못 가요. 12년만 되게 되면 다 뼛골

이 녹아지고 15년, 16년만 되게 되면 없어져요. 20년 넘기가 힘듭니

다. 없어집니다. 없어지면, 거기에 가서 똥 싸고 오줌 싸고 그럴 수 있

어요? 아이고, 할아버지가 없어졌는데 어디 갔나? 그 세포가 어디 갔

나? 날 길러주던 세포가 어디 갔나?

우주와 관계를 맺고 있다는 거예요. 물이 되고, 수증기가 돼 가지

고…. 구름도 되고, 물도 되고, 땅에도 들어가 가지고 분화시키는 작용

에 의해서 땅도 변화시키겠다는 영향을 주고 있다는 거예요. 돌고 돌

아가 가지고 거기에서 자기 아들딸의 영양소도 될 수 있고, 손자에게

도 또다시 재현하고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농사를 지었으면 말이에요…. ‘옥수수!’ 해봐요.「옥수수!」

무슨 ‘옥’ 자예요?「‘구슬 옥(玉)’ 자 아닙니까?」‘수’ 자는…?「옥수수

는 순수한 우리말입니다.」나는 그거 수수하다…. ‘옥수수’ 할 때 기분

이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그래, 뭘 옥수수라고 그래요? 옥수수

가 자라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꼭대기에 피는 순을 중심삼고 조그만

가는 머리카락 같은 데, 끄트머리에 이것이 바람 불어 떨어져 가지고

닿아야 하나하나 알이 맺힌다는 거예요. 이야, 그거 얼마나…! 우주적

인 내용을 통해 가지고 인연 짓는 것이 옥수수예요.

여러분! ‘나라 국(國)’ 자의 ‘혹(或)’ 자는 의심하는 ‘혹’ 자인데, 이

게 나라 가운데 있어요. 나라라는 것은 알 수 없어요. 거기에 뭐냐 하

면 ‘구슬 옥(玉)’ 자를 딱 갖다놔요. ‘옥’ 하게 되면 변치 않는 걸 말해

요. ‘왕(王)’ 자에 점(?)을 했는데, 왕보다 더 좋은 것이 옥이에요. 그

렇게 하는 거예요. 그렇게 써야 어때요?

122 근본과 중심을 알면 만사형통

나라에 ‘혹’ 자 쓰는 것보다 이렇게 해놓으면, 마음이 편안하다는 거

예요. 나라는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이 가운데는 옥이 들어가 있으니

보물 보화가 있기 때문에 나라 전체의 경계선 안까지도 소화하고, 그

밑창까지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졌으면 천지 대운세의 운의 뿌리가

될 수 있는 가까운 거리가 아니냐? 이렇게 되는 거예요.

자연은 다 순환하면서 개량해 가지고 공급해

그래, 거름 중에 옥수수 거름으로 무엇이 제일 좋은 줄 알아요? 농

사짓는 사람들, 얘기해 봐요.「똥이요.」(웃음) 인분, 인분이에요. 인분

만 줘서 하게 되면 어떻게 돼요? 박토라도 진흙과 섞어 가지고 하나씩

뿌려놓으면 담을 넘어간다구요. 이렇게 피어나요. 그것이 하나 둘은 따

고, 셋까지도 알이 맺혀 있어요.

수수하고 옥수수하고 보게 되면, 옥수수가 귀한 거예요. 영양적으로

볼 때 옥수수는 인간의 필요할 수 있는 요소를 많이 공급해요. 영양

음식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그런 것을 다 해봤어요. 할아버

지, 아버지, 형제 3대가 가을이 되게 되면 제일 싫은 것이 뭐냐 하면

똥을 파서 말려 가지고 가루 내는 거예요.

그거 가루를 내려고 했으니까 얼마나 단단하겠어요. 똥이 굳어지니

돌덩이 같지요. 돌로 깨도 안 깨지니까 손톱을 이래 가지고 두드려 패

서 따는 거예요. 그거 힘들어요. 그것을 왜 할아버지가 하게 했느냐?

우리 같은 사람이 아주 까다로운 사람인데, 손자 가운데 제일 다루기

힘든 손자인데 “이걸 해라, 이거 배울 것 많다.”고 했어요.

그거 해보니까 ‘아하, 그래서 옥수수라는 이름이 생겼구만!’ 했어요.

수수께끼 아니에요? 옥 같은 수수께끼 물건이라는 거예요. 그거 왜 그

러느냐 이거예요. 인분이 제일이에요. 옥수수의 비료로는 그 이상이 없

어요. 내가 많이 해봤다구요. 그리고 무 같은 것은 장배기꽃(장다리꽃)

123

이 피는데 인분만 주게 되면 어때요? 호박들도 그래요.

서양 놈들은 오줌 묻은 배추는 먹지 않는다고 하는데, 천만에…! 사

람 자체에서 나가는 것 이상 귀한 것이 없습니다. 수세식 변소에 가서

오줌을 눌 거예요, 자연환경에 들어가서 구덩이를 하루에 하나씩 파고

아침저녁으로 가서 360구덩이를 팔 거예요? 그러면 공해가 생기겠어요,

공해가 없어지겠어요?「없어집니다.」오줌은 물이고, 똥은 흙이에요. 흙

과 물을 다시 심어주는 거예요. 걸렀으니 그거 좋을 수밖에 없지요.

그래, 인분을 심어 가지고 옥수수 잘 된다면…. 인분의 영양이 들어

가 배겼겠어요, 안 배겼겠어요?「배겼습니다.」흐읍, 맨 처음에 좋아서

이러면 아, 악…! 입을 벌리고 받고 싶다는 거예요. 갖고 싶었지만 알

고 보니까 뱉어버리고 싶은 내용, 인분가루가 들어가서 이렇게 되기

때문에 안 먹으면 좋겠다? 안 먹어보라는 거예요. 다 순환하면서 개량

해 가지고 공급하게 돼 있어요.

여러분, 공동묘지 주변의 10리 안팎은 공동묘지에 묻혀서 분해된 모

든 사람들의 피살이 흡수되는 겁니다. 공동묘지에는 왜 악한 영들이

붙어사는지 알아요? 거기에 붙어살면, 아들딸 중에 정성들이는 아들딸

이 있으면 그 관리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사탄도 섬겨요. “조상을 섬기

는데, 조상 산소를 지키는 주인이 나니 나를 모셔라!” 해도 싫어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자기 대신 얘기해도 좋다는 거예요, 조상이.

여러분도 외국에 가게 되면 자기가 한국 사람이라고 할 때는 자기

외에 또 다른 한국 사람을 만나면 반갑지요?「예.」한국 어디나 살 때

경상도 사람이라고 하게 되면 경상도 사람을 좋아하지만, 전라도 사람

은 어때요?「밖에 나가서 만나면 좋아합니다.」전라도를 왜 싫어해요?

전체를 벌여놓은 것이 전라도(全羅道)예요. 전주하고 나주를 합해 가

지고 전라도를 만들지 않았어요?

전라도! 변하기 쉬워요. 춘하추동 사절에 따라 가지고 봄이면 봄빛,

여름이면 여름빛, 가을이면 가을빛, 겨울이면 겨울 빛을 나타내니까 환

124 근본과 중심을 알면 만사형통

경에 따라서 변화를 잘하기 쉬운 것이 전라도 사람이다. 그렇기 때문

에 떠돌이 노래, 육자배기 노래를 좋아하는 패들이 전라도 사람이에요.

재산이라 해야 그거 팔아먹을 것밖에 없어요.

오늘 황선조에 대해서 그걸 물어보면 얘기할 텐데, 황선조는 어디

갔어? 효율이!「예.」어디 갔나, 황선조?「밤 마지막 기차로 올라오

고 있을 텐데…. 지금 도착했는지 모르겠습니다.」어디 올라온다구?

「여수에서 밤 마지막 차로 올라오고 있습니다.」내가 여수에 가면

또 내려가나? 그거 가르쳐줬으면, 내가 내려간다면 올라오지 말라고

그럴 텐데….

이팔청춘이라는 말의 의미

오늘 기후가 어드래? 알아봤어?「오늘은 약간 흐리고 괜찮다고 합니

다.」괜찮으면, 오늘 내가 전라도 여수⋅순천에 가려고 했었는데…. 이

때는 물이 많아요. 6월달이 되게 되면, 조수가 많이 찬다구요. 무쉬라

는 기간이 있기 때문에 물도 제일 많이 들어오고, 여수 물이 맑다고

하는데 맑은 물도 구정물로 뒤집어놓는 때예요. 그때 맑은 물에서 잡

던 고기는 잡기 힘들어요. 장마기간이 되는 거예요. 벌써 내가….

오늘 며칠이에요?「29일입니다.」29일날인데, 6⋅25날 아침부터 가

려고 그랬어요. 여기에서 여수로 떠나 가지고 초도를 거쳐서 거문도를

거쳐, 추자도를 거쳐, 제주도를 거쳐서…. 내가 정성들이는 그런 곳이니

한번 돌아봐야 되겠다고 한 거예요. 6⋅25니까 말이에요. 6⋅25 발발

한 지가 만 62년이 돼요. 60년의 3수인 삼 육 십팔(3×6=18), 끝나는

세계가 되는데 우리 통일교회는 명년까지 이 모든 탕감길을 다 넘어야

돼요.「6⋅25가 난 지 57년이잖아요? (어머님)」해방 후…!「6⋅25라

고 말씀하시지 않았어요?」6⋅25라는 말은 나왔지만, 그것이 해방 후

를 중심삼아 가지고 62년이에요.

125

팔자타령을 할 때 환갑이 됐느냐 물어보지요? 주역에는 십간십이지

가 있어요. 이게 이렇게 돼야 십간이 되는 것입니다. 십이지로 되어야

돼요. 이게 이상한 것으로 이팔청춘이에요. 한국의 이팔청춘이 뭐예요?

이렇게 된 것이 이팔청춘이 아닙니다. 이렇게 다 둥그렇게도 될 수 있

고, 이렇게도 될 수 있고, 이렇게도 될 수 있고, 이렇게도 될 수 있어

서 마음대로 될 수 있지만 제일 편안한 것…. 이팔청춘이란 건 완전히

이렇게 돼야만 됩니다. 영원히 누구도 내 대신 주인이 될 수 없다는

거예요.

(양손을 깍지 끼시며) 해봐요. 딱 손을 이렇게 잡아놓으면 안 빼지

는 거예요. 호랑이 같은 것이 달려들게 된다면 목을 껴안고 몸뚱이를

해 가지고 다리로 해서 저쪽에 딱 잡아놓으면 말이에요, 누가 먼저 해

요? 호랑이가 먼저 해요. 신경질이 호랑이예요. 그래서 한국에는 이팔

청춘이라는 말이 있어요. 그거 뭐냐 하면 이팔은 누구도 이길 수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도 어쩔 수 없다 그 말이에요. 그것이 이렇게 되는 거

예요. 이렇게 꽉 잡고 있어요.

사랑하는 사람을…. 이팔청춘에 제일 좋아하는 게 뭐예요? 두 손이

하나되잖아요? 좌우가 하나되고, 상하가 하나되고, 전후가 하나되는 거

예요. 상하⋅좌우⋅전후가 하나되는 거예요. 한꺼번에 하나되는 것이

이것밖에 없어요. 상하는 부모관계요…. 부부관계가 문제예요. 부모도

아들딸이 이렇게 하나되기를 바라고 있어요. 형제도 자리 잡아요. 또

손자들도 할아버지가 이렇게 되면 이팔청춘…. 이것이 이팔청춘으로

백 세 할아버지도 청춘이고, 만 세의 할아버지도 청춘이에요. 이팔청춘

이라는 거예요. 변하지 않는 하나의 핵, 뼈가 생긴다 이거예요.

그러면 이것이 삼팔(38), 이렇게 해도 3수, 이래 놓으면 하늘땅에 3

수를 찾아가잖아요. 하늘땅, 둘이 해서는 안돼요. 그러니까 상⋅중⋅하,

3수를 채워야 됩니다. 동양사상은 뭐냐 하면 타락했기 때문에 그걸 몰

라요. 중을 뺐어요. 상하⋅좌우⋅전후예요. 여기 충청도 사람은 상하,

126 근본과 중심을 알면 만사형통

그 다음에는…? 지금까지 습관적으로 말할 때 우좌라고 그래요, 좌우라

고 그래요?「좌우.」그 다음에는…?「전후.」전후라고 하지요? 그 셋

중에 왜 좌가 먼저 나왔어요? 상하⋅우좌, 좌우라고 할 때 우좌, 그 다

음에는 전후라고 하면 다 맞을 텐데 왜…?

중심을 몰라

이건 부부를 말하는데, 부부 중에 여자가 먼저 와야 돼요? 부자는

종적이에요. 종은 변할 수 없습니다. 횡적인 것이 여자인데 변했다는

거예요. 셋이 하나 안 됐어요. 여기에 뭐가 빠졌느냐 하면 상 다음에

중이 빠졌어요. 중을 몰라요. 무시해 버렸어요. 좌우도 중을 무시해 버

리고, 전후도 무시해 버려서 제멋대로 했으니까 좌우가 왔어요.

본래는 상을 했으면 말이에요, 중하고 하예요. 그 다음에는 우⋅중⋅좌,

그 다음에 전⋅중⋅후예요. 이것을 도면에 그리면 여기에 이렇게, 이렇

게, 이렇게 했어요. 그러면 이것은 구형을 말해요. 고등학교 나온 사람

은 알아요. 설계할 때 이렇게 하는 거예요. 우주를 상징해요.

상하는 부자지관계인데, 수평을 중심삼고 상현이 있으면 반드시 하

현이 있어야 되는데…. 그 연결될 수 있는 중심은 여기, 여기, 여기가

다 같은 한 점밖에 없습니다. 중앙이에요. 거기에서 출발하게 된다면,

거기서부터 상하라면…. 수평선을 중심삼아 가지고 상하면 여기도 상

이고, 수평에서 이쪽도 상이고, 왼쪽이 80도면 81도도 상이요, 91도도

상이요, 이것을 중심삼고 보면 180도가 전부 다 상하가 되는 거예요.

중심을 몰라요. 상은 반드시 자기의 원점이 될 수 있는 걸 모른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상적인 제일 직단거리를 통할 수 있는 것이 좋은 겁

니다. 길을 향할 때, 길을 가게 될 때 먼 길보다 가까운 길을 가려고

하지요?「예.」그러면 수평에 있어서 출발했으면, 직단거리가 어디냐

하면 말이에요…. 이리 가도 멉니다. 멀다구요. 제일 가까운 것이 90도

127

외에는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이라는 것은 상⋅중⋅하가 이미 결정돼 있어

요. 결정돼 있으니까 여기에 맞기 위해서는 좌우가 아니고 우⋅중⋅좌,

그래야 상대가 되는 거예요. 둘이 상대됐으니 그 가운데 태어난 아들

딸도 전⋅중⋅후, 여기에 맞춰야 되는 거예요. 여기 셋이 하나에 합할

수 있는 것, 셋의 중심이 사랑을 중심삼고 말하면 뼈와 같은 사랑을

말해요. 셋이 합쳐서 크는 거예요.

이것이 커야 크게 돼 있어요. 좌우가 거꾸로 됐으니 이거 이렇게 돼

야 상⋅중⋅하와 같이 돼요. 여기에서 좌가 여기가 되면, 중은 어디예

요? 이렇게 되면 없어져요. 그 하나로 말미암아 셋이 합해 가지고 구

형을 이룰 텐데, 둘이 아무리 하더라도 중간이 빠져나가게 되면 전부

파괴되는 거예요. 여자로 말미암아 타락한 것을 말해요.

그래야 마음이 편안해요, 마음이. 왜 그렇게 결정했느냐 이거예요.

가운데 있으면 안 맞아요. 마음이 안 맞아요. 빼버리는 거예요. 여자가

아무리 ‘우⋅중⋅좌’ 해도 안 맞아요. 여자가 앞에 가고 싶어요. 이렇

게 볼 때 남자는 원칙적인 면에서 가려고 하고, 여자는 자유적인 면에

서 가려고 합니다. 여자가 그렇지요?「예.」남자는 양심을 중심삼고 한

계통을 따라가려고 하는데, 여자는 다양해요. 횡적이니까 그래요.

이래 가지고 이것이 360도라면 우주를 포괄하고 남아요. 대우주권

내에서 다 이래야 한 바퀴 도는 거예요. 이것은 이렇게 작지만, 대우주

를 중심삼고 한 바퀴 돌려면…. 이것은 직단거리에 가깝지만, 여기에서

한 바퀴를 돌려면 우주가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 셋이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전체가 공명해야 돼

얼굴에 눈이 있고, 코 있고, 귀가 있다. 그것이 왜 얼굴 복판을 점령

128 근본과 중심을 알면 만사형통

하는데 서로 싸우지 않아요? 눈이 얼마나 고약한 거예요. 눈 때문에

목이 가늘어졌어요. 왜? 이거 통째로 붙으면 어떻게 하겠어요? 큰일

나는 거예요. 이야, 남자는 목이 짧고 여기에 사자와 같이 턱이 져야

된다구요. 여자는 턱이 지면 안돼요. 과부가 돼요. 바람을 펴요. 색을

좋아해요.

여자는 목이 길어야 돼요. 그래서 동네방네 말이 나는 것이 무슨 말

이 나는가 목을 길게 해 가지고 들으려고 한다구요.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남자하고 반대예요. 그 반대가 제일 좋은 것으로서 이럴 수 있

다는 것이 사랑이라는 물건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타락을 안 했으면…?

(몸짓으로 설명하시며) 이렇게 해봐요, 이거. 이 자체를 보면, 이렇

게 세우게 될 때는…. 이것은 여기에서 연결되지만, 계속되는 것이 없

어요. 여기에서 연결 하나 둘을 했으면 돌아가야 할 때는 12수로 돌아

가야 돼요. 열두 달이면 돌아가요. 그 다음에 이것은 돌아갈 데가 없어

요. 여기에서 이렇게 돌아가야 된다구요.

여기도 있으면 좋겠지요? 수직은 하나밖에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 두 수직을 맞춰야 돼요. 맞추려면, 이것이 하나되는데 어디

에서부터…? 땅에서부터 맞춰야 돼요. 땅에서부터 이거 수직이 돼 가

지고 맞추어 나가는 거예요. 커 가니까 이놈이 하나됨에 따라서 전체

가 하나돼 가지고 이렇게 돼야만 잘 됐다고 하는 거예요. 전부 다 90

각도가 됐지만 이렇게 해 가지고는 안됩니다.

딱 이렇게 해 가지고, 이래서 이렇게 되면 사방에서 딱 요걸 중심삼

아요. 사방이 전부 다 없어 가지고 이게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이것도

높이 올라가 가지고, 올라가 가지고, 올라가 가지고, 올라가 가지고….

이건 먼 거리니까 이것이 그냥 그대로보다 가까운 데로 합하려고 해

요. 이렇게 합해 가지고 가서 이것과 같이 이렇게 이렇게 맞춰 나간다

는 거예요.

이게 이렇게 돼 가지고 이걸 맞춰놓았어요. 이게 십간십이지예요.

129

열 수와 열두 수가 하나되는 거예요. 이렇게 돼 가지고 이러니 이게

이팔청춘이 안 돼요. 이것은 이렇게 해도 갈라질 수 있고, 어느 하나

들어가도 갈라질 수 있어요. 그렇지요? 전부 다 갈라질 수 있지만, 이

거 딱 달라붙어 가지고 하나되는 모습이니 이것이 이렇게 되는 거예

요.

박수를 이렇게 하면 안됩니다. 공명권이 되어야 돼요, 이렇게 둥그

렇게 해서…. (두 손뼉을 오므리고 마주치심) 그냥 하는 사람은 파음

이지만 말이에요, 이건 화음이 되는 거예요. 고려자기 같은 것은 입이

작지만 ‘후욱’ 불게 되면, 분 것이 이렇게 퍼져 가지고 얼마나 넓어져

요. 넓은 여기에 와서 오만 가지의 주고받는 것을 해 가지고 서로가

부딪쳐서 공명의 소리가 나요. ‘우아왕’ 화음이 되는 거예요.

노래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해야 돼요. 여기 전체가 공명해야 돼요,

공명. 남자와 여자 둘이 공명하게 된다면 초점에 달라붙어 살고 싶은

거예요. 공기 가운데에서 하나돼 가지고 둥글둥글 둘이 구르면서 오르

락내리락하며 살고 싶다구요. 혼자 어디 한데 붙어 가지고 밥도 자기

가 긁어먹어야 되고, 누가 갖다주는 것은 하나도 없다고 할 때 얼마나

외로울 거예요. 왼쪽에 있을 때는 남자가 여자를 도와주고, 여자는 남

자를 도와주고…. 서로가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밀어서 잘 돌게 하는

거예요.

순결 된 전통의 씨가 될 수 있는 성을 지녀야 돼

그렇기 때문에 이게 뭐냐 하면 이팔청춘이에요. 여기 열 둘이지요?

열 둘에 열 넷이지요? 왼손 열 넷, 바른손 열 넷 이것이 이렇게 되게

될 때는 이팔청춘! 스물 여덟에서부터 서른 둘까지는 아들딸을 다 낳

아서 길러야 됩니다. 16살에서부터 24살까지는 결혼해야 돼요. 결혼해

서 8년 동안에 아들딸 낳을 수 있어요. 터울을 1년 6개월 잡아요. 16

130 근본과 중심을 알면 만사형통

수예요. 그러면 낳고도 낳지요. 30세까지 되게 되면 아기 다섯은 낳을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이제 뭐예요? 복잡다단한 이 세상에 있어

서 남자로서의 권위, 여자로서의 권위가 뭐냐 하면 순결 된 전통의 씨

가 될 수 있는 성을 지녀야 되는 겁니다. 성을 알겠어요? 김 씨, 문 씨

가 아닙니다. 성이 무엇인지 알겠지요?「예.」생식기예요. 생식기가 있

어요, 없어요?「있습니다.」충청남도 사람은 없지요?「있습니다.」양반

이라고 하는데, 양반은 30의 절반밖에 안 돼서 15세와 같아요. 열 다

섯 살이면 한국에서는 대장부라고 그러지요? 14세는 칠 칠을 중심삼

고 14수예요. 7수를 더블(double)로 해 가지고 꽃이 피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15살이 되면 장가갈 수 있으니 어머니 아버

지의 모든 걸 벌써 다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산천으로부터 동네를 전

부 다 알고…. 여자는 물 가운데 들어가 가지고, 구멍에 들어가서 게

모양으로 살려고 하고 뱀장어 모양으로 감춰 가지고 살려고 하지만 남

자들이 그래요? 날아다니면서 동산을 전부 다 알고, 무엇은 무엇이고

무슨 소리인지 다 알고 이래서 신호할 때 놀랠 수 있는 그 환경의 모

든 것도 다 알고…. 여자가 놀래지 않게끔 해줘야 된다구요.

여자는 남자 뒤따라 다녀요, 앞에 다녀요?「뒤따라 다닙니다.」뒤따

라 다니면서 등을 파먹어요, 뭘 파먹어요? (웃음) 등을 파먹어야지요.

남자 등을 팔아먹잖아요, 일생 동안? 내 남자를 자랑하고 싶은데 무엇

을 갖고 자랑해요? 손, 그 몸뚱이…? 외형으로 보이는 그것이 아니에

요. 성을 자랑해야 돼요. 성을 자랑하라구요.

벌써 여자를 보면 시집가 가지고 몇 개월도 못 살겠다는 거예요. 생

긴 것이 그래요. 선생님이 그거 잘 알아요. 자기들은 모르지만 말이에

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여자들 가운데 벼락을 맞을 여자도 있어

요. 선생님이 축복해 주니까, 선생님이 사진을 가지고 해주니까 장난도

그런 장난이 없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1년 열두 달, 일생 동안 해도

131

맞추기 힘든데 사진을 가지고 순식간에 정해 버리니 말이에요. 한 시

간에도 몇 십만장까지 다 해 버려요. 그게 어떻게 된 일이에요? 그것

보다 자기가 하루 종일 해 가지고 고른 것이 낫다고 생각해요.

선생님이 한 것을 중심삼고 통일교회 이상상대예요. 그러니까 이상

상대예요. 천주의 주인인 하나님과 참부모가 하나돼 가지고 최고의 뿌

리와 가지와 순을 갖춘 그 씨를 가진 양반들은 척 비치면, 다 안다는

거예요. 한국에 유명한 사주관상을 보는 할아버지가 있었어요. 이명학

이에요. 여기 누가 아는 사람도 있을 거라구요. 문 총재가 합동결혼식

을 할 때는 몇 백 쌍도 순식간에 한다 이거예요. 자기는 사주팔자의

풀이를 해 가지고 궁합을 맞추는데 일주일 동안에 힘을 다해서 두 사

람을 하는데 선생님은 한 시간에 뭐 몇 백 쌍, 몇 천 쌍을 해요. “그놈

의 사기꾼이 어디에 있느냐?” 한 거예요.

자기가 사주관상을 봐 가지고 제일 안 될 수 있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럴 수 있는 사주를 가진 사람이 통일교회 식구였어요. 저 사람은 어

떻게 저렇게 묶어줬느냐 이거예요. 자기는 두 사람 하는데 일주일 가

니 ‘1년, 몇 년 연구해 저렇게 맞췄겠지.’ 했지만, 그렇게 쓱쓱쓱 맞춰

도 그렇게 맞는다구요. 암만, 자기가 해도 모르겠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한탕 낸다고 해서 내가 만나서 얘기도 해 준 적이 있지만,

심상이 있다는 거예요. 마음상, 심상! 마음의 모양이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새빨간지 노란지 다 모르잖아요? 안 그래요? 반드시 모양대로

빛이 비치는 거예요. 그 파장이 벌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틀

림없이 천생배필을 해줬는데, 자기들이 3년 8개월 이상 지내봐라 이거

예요. 2년 8개월에서 3년 지나봐라 이거예요.

선생님이 동물 사는 것을 다 감정했다

호랑이 같은 것도 새끼를 낳고는 말이에요, 3년 동안 이별합니다.

132 근본과 중심을 알면 만사형통

그거 알아요? 매년 낳았다가는 큰일나요. 세 마리를 낳는데 매년 낳게

되면, 호랑이가 다 잡아먹지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다 종의 구별을 엄

격하게 했어요.

많이 낳아서 새끼를 많이 치는 것도 있어요. 명태나 대구 같은 것은

120만 마리에서 300만 마리까지 돼요, 씨가. 그거 한 번 까놓으면 말

이에요, 조그만 크게 되면 300만 마리이니 동네에 가득 찰 거라구요.

그런 것은 낳자마자 80퍼센트는 잡아먹혀요. 뭐인가? 연어 같은 것도

0.8퍼센트예요. 살아남는 게 그래요. 잡혀먹는 거예요. 서양사상의 약

육강식이라는 말, 그거 희랍철학이에요. 그것 때문에 인류가 얼마나 피

해를 받았는지 모른다는 거예요. 지금도 그러고 있어요.

자, 그런 세계를 바라볼 때 어때요? 선생님이 동물 사는 것을 다 감

정했어요. 호랑이 사는 데 갔다가 잡혀 먹힐까봐 호랑이를 내가 만나

지를 못했어요. 호랑이한테 찾아가더라도 도망가고 다 그래요. 뭐 곰

사는 것, 멧돼지 사는 것, 사슴 사는 것…. 그걸 잘 알아요. 새 새끼도

그래요. 우리 동네에 철새가 왔는데 처음 보는 철새가 있으면, 그 철새

를 보고 놓쳐버리게 되면 일주일이고 어떻게 하는 거예요?

그들이 왜 여기에 왔느냐 하면 먹이를 찾아온 거예요. 먹이는 물하

고 벌레예요. 새끼들이 좋아할 수 있는 벌레예요. 새끼가 좋아하는 벌

레가 무슨 벌레냐 이거예요. 뽕나무의 누에벌레예요. 여러분이 고치를

풀게 된다면 남는 게 뭐인가? 번데기 있지요? 누에가 수렝이(번데기),

번데기가 되는데 번데기 못 돼 가지고 누에가 그냥 그대로 있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번데기 먹는 그릇에서 그것을 집어던져요? 모양이 다르

더라도 이것이 벌레 같지만 맛은 같아요. 있는 대로 주워먹고 다 그렇

지요.

그렇기 때문에 먹이…! 큰 짐승들이 좋아하는 먹이, 작은 짐승들이

좋아하는 먹이가 있어요. 토끼 같은 것은 너구리같은 것이나 오소리

같은 것의 밑감입니다. 잡아먹어야 돼요. 오소리와 너구리도 잡아먹고

133

다 그래야 돼요. 수달피(수달) 같은 것도 잡아먹어요. 여우같은 것은

수달피를 잡아먹는데 얼마나 영리한지 몰라요. 닭 같은 것을 잡아먹

고…. 큰 비례에 대한 먹는 것이 전부 다 분배돼 있어요.

자연발생을 한다는 거예요. 토끼 같은 건 말이에요, 석 달에 한 번

씩 새끼를 쳐요. 새끼를 낳을 때 많이 치게 되면 열두 마리나 열 세

마리까지 낳더라구요, 길러보니까. 그러면 많이 잡아먹혀야 돼요. 동

산에 있어서 여우라든가 삵이라든가 너구리 등 전부가 토끼를 잡아

먹어요.

토끼 같은 걸 보게 된다면 맛있겠다 생각나요, 맛없겠다 생각나요?

「맛있겠다는 생각이 납니다.」그 눈을 보게 되면 얼마나 정다운지 몰

라요. 먹는 것도 그저 풀잎을 갖다가 양발로 해 가지고 맛있게 자작자

작 하는 거예요. 점심 굶고 간 사람은 거기에서 못 배겨요. ‘저놈 잡아

먹지!’ 하는 거예요. 산 채로 잡아먹고 싶은 마음이 나요. 얼마나 맛있

게 먹어요? 고와요. 또 아름다워요, 앉은 모양이. 뛰게 되면 잘 뛰는

거예요. 키를 넘지만 좀 해서는 뛰지를 않아요.

타락한 이후에 표상적인 여성으로 나타난 통일교회 여자들

물고기나 산짐승 등 동물에 대한 관심과 사람에 대한 관심이에요.

내가 영적인 면에서 여러분을 치코를 놓아 잡든가 해서 걸려 가지고

다 여기에 들어오지 않았어요? 선생님이 좋아서 들어왔어요, 나빠서

들어왔어요?「좋아서 들어왔습니다.」지금도 네 신랑을 버리고 선생님

이 “따라와라!” 하면, 신랑과 이혼하고 다 따라올 거예요?「예.」못 따

라오겠다는 사람은 손 들어 보라구요. 그놈의 손을 잘라버려야 돼요.

그러니까 통일교회가 위대한 거예요. 그렇다고 문 총재가 여러분을

첩으로 하려는 것이 아니에요. 동생이에요. 동생이니까 어떻게 하는 거

예요? 동생을 동생으로 기르지 못했어요, 아담이. 여자들을 여왕으로

134 근본과 중심을 알면 만사형통

길러야 되고, 나라 명사들의 부인으로 길러 줘 가지고 통일교회 아가

씨들을 서로가 빼앗아 가겠다고 현상으로 몇 천만 달러나 몇 억 달러

씩 걸고 찾아갈 수 있게 되면 내가 기른 보람이 있겠다.

여러분을 팔아먹겠다는 게 아니에요. 자기들이 그냥 달래지 못하거

든요. 대신 바꾸고라도 가져가고 싶어하는 거예요. 그렇다면 자기 재산

을 준다고 해도 재산이 문제예요? 문중을 팔아서라도 어때요? 통일교

인이 절개로 보나 모든 면에서 어때요? 아름다움으로 볼 때도 여자로

서 타락한 이후에 표상적인 여성으로 나타났으니 남자로 생겨 가지고

뭐 돈이 문제가 아니에요. 무엇을 주고도 희생해서라도 갖고 싶은 거

예요.

그래, 이 쌍 간나년들 때문에 말이야, 통일교회 교주가…. 여기에 대

통령 부인도 왔을 것이고, 충청남도 양반 집의 귀중한 딸들이 다 왔는

데 그들을 백정 간나 쌍년들이라고 욕하니 어때요? 그거 벼락을 맞아

죽어야 되겠어, 매 맞아 쫓겨나야 되겠어? 그래도 좋아요?「예.」그러

니까 사고예요. 그래도 좋다니까 여러분 때문에 내가 욕을 먹었지요.

그 붙어 있는 것을 떼어버리면 다 조용하고, 욕 안 먹고 걱정도 안 할

텐데 떼어버릴 수 없어요. 아담이 책임 못 한 걸 생각할 때 말이에요.

태어나기를 여왕이 될 수 있고, 장관 귀부인이 될 수 있어서 그걸

내가 길러 가지고 미비했던 여성들이 낳은 세계를 어떻게 하는 거예

요? 완전한 하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제일 될 수 있는 간판 붙은

명문가의 하나님 딸들을 갖고 있으니 통일교회 처녀들이 전도 가면 어

때요? 중학교 학생으로 전도 가더라도 동네 청년들이 잠을 못 자요,

그리워서. 보고 싶거든요.

타락할 때 해와와 같은 딱 그 경험이 벌어져요. 그런 것을 느껴봤어

요, 안 느껴봤어요? 전도 못 한 사람은 그런 것을 못 느껴봤으니 완성

이 힘들어요. 정이 안 통해요. 일 때문에 사정은 통하지만, 심정은 안

통해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모든 경지의 깊은 자리까지 느껴졌기 때

135

문에 내가 죽더라도, 선생님이 사랑 못 다 한 세계를 붙들고 내가 사

랑하겠다고 늙어 죽도록 노력해야 할 패들이 생겨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런 마음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없어요, 있어요?「있습니

다!」자, 있다는 사람들은 손 들어요. 내가 눈 감아 줄게, 손 들어 봐

요. 우와…! 그래, 여러분의 후손들은 망하지 않아요. 후손과 더불어

부부가 사랑하는 가정을 가진 수가 많은 민족은 망하지 않아요.

소돔과 고모라에 대해서 몇 명까지 줄여 가지고 이런 사람이 있으면

멸망 안 하겠다고 문답하던 걸 상상해 보면 어때요? 이런 통일교회 여

자들이 앞으로 인류역사의 꽃과 같고 아름다운 누나의 모습, 어머니의

모습, 그 다음에는 할머니, 여왕의 모습으로 통일교회 간판 밑에서 어

떤 가치 있는 존재보다 더 가치 있는 것으로서 필요로 할 수 있는 환

경이 점점 다가오는 거예요.

마음대로 통일하는 법은 없어

이제 그래요. 순결대학을 만들었지요, 순결대학?「예.」그건 앞으로

있어서 통일교회가 유엔만 만들게 되면 대통령급 이상의 며느리로서

시집갈 수 있는 거예요. 문 총재가 그렇게 유명합니다. 미국에서도 그

래요. 문 총재의 친척이라고 하게 된다면, 문 씨의 친척이라고 하면 덮

어놓고 며느리로 맞으려고 그래요. 덮어놓고 환영하려고 그래요. 그만

큼 높은 자리에 갔어요.

그래서 통일교회 사람한테 병신이라도 자기들 자체가 종자를 받기

위해서는 문 씨의 가문에서 피를 연결시킬 사위와 며느리를 필요로 할

때가 왔다 그거예요. 지금 그렇잖아요? 그거 믿어져요, 이 충청도 양반

들?「믿습니다.」충청도가, 제일 무력한 사람들이 세계에 출세하고 해

먹었어요.

충청도 사람은 일선에 내세우면 언제나 도망간다는 거예요. 선두에

136 근본과 중심을 알면 만사형통

는 못 선다는 거예요. 넷째 번에 세워야 따라다녀요. 총알받이로 제일

좋은 거예요. 기관총을 쏘더라도 혼자 가는 데는 안 쏘지만, 네 사람이

뭉쳐 가니까 ‘후르륵’ 쏴요. 전쟁에 동원되게 된다면, 전사하는 많은

사람이 충청도 사람이에요.

전라도 사람은 동산을 넘어가게 되면 벌써 군인만 봐도 싹 해 가지

고 훔치를 통해서, 강을 통해서 딴 동네로 간다는 거예요. 전라도, 도

망을 잘 다니고 거짓말을 잘해요. 선생님의 친구들도 많습니다. 많지

만, 그 친구들의 역사를 내가 어때요? 3년만 대하게 된다면, 반드시

손해를 끼치고 가더라구요. 충청도하고 전라도하고 이웃사촌 아니에

요?「예.」경계선이 같잖아요? 한 동네지.

충청도가 출세한 것이…. 전라도를 본떠 가지고 양반 놀음을 했어요.

전라도는 몇 년도 못 가 가지고 붙어 있지 않지만, 이건 얌전히 가만

히 앉아서 눈치를 보고 이래 가지고 돌아다니는 전라도 사람보다 돌아

다니지 않고 가만히 지키고 있으니까 약빠르고 사정도 밝고 정보, 인

포메이션(information)도 빠르거든요. 그 이름이 공주, 대전이에요. 이

름이 다 좋아요. 천안, 그 다음에 또 이름이 좋은 데가 어디인가?「청

양!」논산, 그 다음에 뭐라구? 많지?「금산!」그래, 많아요. 이름이 좋

았지만, 실제는 좋지 않아요. (웃음)

일본 여자들은 말이에요, 이름이 없다구요. 이름이 없기 때문에 온

나(おん名), 온나(おんな; 여자)예요. ‘오(御)’ 자를 붙여 가지고 오미

소(お みそ; 된장), 오싯코(おしっこ; 오줌)라고 해요. (웃음) 그래서

여자라는 건 이름만 있지 실체는 무용지물이다, 이렇게 생각해요. 그러

다 보니 아마테라스오미카미(天照大御神; 일본 신화의 해의 여신)가

여자 신이에요. 그러니 자기 조상, 자기를 낳은 어머니 아버지를 신으

로 모시는 거예요.

그 여신을 숭배하는 곳이 신사인데 신사참배예요. 일본의 신사참배

가 문제돼 있지요? 자기 조상들이 영계에도 못 가고 떠돌이 영들이 클

137

럽 돼 가지고 자기 일족의 동네, 신사에 와서 대접받고 사는 거라구요.

영계에 가보면 비참하지요. 그런 것을 다 알아야 된다구요.

문 총재가 아무것도 모르고 통일교회를 한 거예요? 통일의 ‘통(統)’

이 뭐예요? ‘실 사(?)’ 변에 ‘충분할 충(充)’으로 얽어맸어요. 꼼짝달

싹을 못 하고 하나되게 얽어맨 거예요. 왜 ‘실 사’ 변에 ‘충분할 충’ 자

를 갖다가 박아놓았어요? 좋다는 걸 얽어맸다는 거예요. 마음대로 못

해요. 마음대로 통일하는 법은 없다 이거예요. 마음대로 엮고 수놓을

수 있는 물건은 아름답지만 마음대로 못 해요. 색깔을 천년만년 지녀

서 그 가치의 기준으로 존재하려면 그 자리에 붙어 있어야지요.

『평화훈경』이 귀하다는 걸 알게 되면 만사형통

여러분, 이번에 환태평양권 내에 2천 명 동원하는데 2천 명을 동원

했어요?「거기에 들어가 있습니다.」이제는 자기 혼자서는 안 돼요. 일

족들이 반대했어요, 통일교회에 간다고. 그거 완전히 반대했어요, 할아

버지나 동네를 전부 다 보더라도. 반대했다가 이제는 통일교회 나보고

잘났다는 사람들도 “선생님, 우리 손자가 갔으니 잘 봐서 축복해 주

소!” 하면서 부탁하고 싶지만 자기 체면 때문에 못 하는 거예요.

그 가운데도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있어요. 자기 손자는 어디 무슨

대학을 나오고 다 이랬기 때문에 한국에서 제일가는 사람이니 문 총재

에게 소개해도 부끄럽지 않다고 하는데, 부끄럽지 않을 게 뭐예요? 물

건 온 것을 보니까 제일 쓰레기 같아서 얼굴서부터 보기 싫더라구요.

공부 잘하는 사람은 어때요? 못생긴 사람이 공부 잘했지, 잘생긴 놈

중에 공부 잘하는 놈이 없어요. (웃음) 맞아요, 안 맞아요?

보라구요. 박사 해먹었다는 사람들, 아이구…! 사람으로 말하면 호외

의 사람들이 해먹지요. 문 총재가 교주로 제일 못난 줄 아는데, 제일

잘난 사람이 문 총재예요. 여러분이 잘났다고 그러잖아요, 남자 중에

138 근본과 중심을 알면 만사형통

서. 할아버지보다 낫고, 나라의 왕보다 낫다고 해요. “나는 왕도 버리

겠다. 할아버지도 버리겠다. 아버지도 버리겠다. 남편도 버리겠다. 아

들딸을 둘 다 버리겠다.” 이거예요. 몇이에요? 왕, 할아버지, 아버지,

남편, 그 다음에는 맏아들과 둘째 아들까지 여섯을 버려요. 일곱째 되

는 것을 남편으로 삼겠다는 거예요.

그래, 7수 찾는 일을 하는 것이 문 총재예요. 7년 노정이 남아 있다

구요. 6 7 8 9 10 11 12 13년까지 여러분은 7년 남았는데, 선생님은

88년에서 삼팔(3⋅8)이 돼요. 4차 7년을 거쳐야 할 텐데 못 거쳤거든

요. 3차 7년을 거쳐 가지고 4차 아담 심정권의 시대에는 30살을 넘어

야 돼요. 32살 이상, 예수님 이상 넘어야 되는 거예요. 종족을 씨 삼을

수 있는 이런 사람들이 그 수에 맞춰 있기 때문에 말이에요. 그게 쉽

지 않아요.

이거 한번 읽어봐요. 뭐라구요?「평화훈경!」갖고 있어요? 갖고 있

어요, 없어요?「없습니다.」이게 원가의 2배 이상이에요. 이상이기 때

문에 몇 천만 달러를 주고 사더라도 법에 안 걸려요. 자기가 좋아서

가치를 두고 사는 거예요. 가치를 옹호했으면, 그마만큼 가치를 해놓고

찾아가야지요. 그 가치가 얼마라는 것을 평해야 돼요.

선생님이 안심하는 것이 뭐예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여자들을 길러

가지고 시집보냈지만, 도적놈 같은 것이 누구냐? 평화대사를 내가 알

게 뭐예요? 도적질하다가 담 넘어와 가지고 축복받고 고이 자란 가문

의 혈족과 같이 생각해 가지고 자기들이 대접받겠다고 하면 안된다구

요. 그걸 이 사람들은 벌써 다 안다구요.

그래, 여러분이 여기의 내용을 읽을 줄 알아요? 읽는 그 말씀을 듣

게 될 때 알아요, 믿어요?「알고 있습니다.」둘 중에 어떤 거예요? 이

말을 믿는 거예요, 이 말을 아는 거예요?「압니다.」알면 얼마만큼 알

아요? 사돈의 팔촌만큼…? 나보다 귀하다는 걸 알게 되면, 모든 것이

만사형통이에요. 그러니 백번 천번 어때요?

139

이거 내가 몇 천 번을 읽었어요. 오늘도 이거 ? 장하고 말이에요,

맹세문에 대한 ⅩⅣ 장하고 Ⅸ장을 읽고 나왔어요. 매일같이 보고 부끄

러움이 없어야 돼요. 이렇게 해 가지고 여기에 있는 말씀을 중심삼고

나에게 걸리는 것이 있으면 째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거울이 우

글쭈글하게 되면 얼굴도 우글쭈글해 보이지요? 아무리 충청도 양반이

라도 죽을 놈은 죽는 놈같이 보이고 다 그렇지요.

골짜기가 깊어졌기 때문에 메워야 할 시간

충청도 양반, 저기 요 사이로 보이는 메가네(めがね; 안경) 낀 양반!

저 뒤에, 저쪽에 안경! 나를 볼 텐데, 이 사이로…. 그 양반, 저기 저

양반 일어서라구. 그래, 그래! 돌아보는 사람…. 뭐라구?「천안의 신부

동 훈독교회장입니다.」충청남도 식구야, 뭐야?「예, 식구입니다. 선문

대학 교수님이십니다.」선문대 교수야?「예.」여기에 와서 통일교회 들

어온 간증을 한번 해봐, 노래 한번 하고.

마이크 여기에 있으니까 우선 노래 하나 하고…. (웃음) 얼굴이 양

반 집 아들이야, 가만 보니까. 어디 가더라도 노력하고 끝까지 개척할

수 있는 소질이 있다고 불러냈으니 노래 한번 하라구. 노래도 하면 잘

할 거라.

그거 뭐 문서장이 많구만! (웃음) 아기들 노래해도 괜찮고…. 빠를수

록 좋아. 이런 시간을 갖는 것은…. 내가 말을 너무 많이 해서 골짜기

가 깊어졌기 때문에 메워야 돼. 올라가야 되기 때문에….「‘돌아와요 부

산항에’에 대해서 여기에 써 왔는데, 적어놓은 게 없어 가지구요….」남

자답게 한번 해보라구, 자!「지금 가사를 적은 게….」가사야 좀 틀리

면…. 누가 가사 다 아나? 그때는 ‘에헤 흠흠’ 해서 메워 나가야 돼.

(웃음) 그런 훈련도 필요하잖아? (노래) (박수)

노래를 잘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면 틀린 거야. 노래는 잘해야 되

140 근본과 중심을 알면 만사형통

겠다고 생각하고 하면 제일 못 하게 되는 거야. 자연스럽게 나오고 그

래야지…. 왜 여자 소리가 되고, 목청을 그래 가지고 그러고 있어? 다

시 한 번 하면 좋겠다. (웃음)

바다 노래 알지? 여수에 가 40일 교육을 받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일어서! 바다 노래 한번 해보자. 거기에서 해요. 이야, 절반 이상 되는

구나. 배우던 모양으로 불러요. 효율이, 안내하라구. (‘뱃노래’ 합창)

(박수) 소년 때 부르던 노래나 하나 하지, 자연스럽게. 잘 하려고 생각

하지 말고…. (‘대한팔경’ 노래) (박수)

담이 무너지고 다 그랬다구요. 들어가도 괜찮아요. (웃음) 간증하려

면 교수 하고 다 그랬기 때문에 상당히 시간이 많이 걸려요. 자, 몇 절

이 남았니?「반 페이지 남았습니다.」그 반 페이지를 신나게 정신 차

리고 그 노래와 더불어 박자 맞게끔 하고 끝내자! 시간이 많이 갔지,

이제는?

(훈독 계속; ……모세의 지팡이를 바라본 사람은 다 살았습니다. 통

일교회 깃발을 바라보고 갈 적마다 경배하고 올 적마다 경배하고, 사

진 보고 갈 적마다 경배하고 올 적마다 경배하면 산다는 것입니다.)

「‘참부모’ 편 다 끝났습니다.」‘참부모’는 끝났나? 끝났으니 네가 기도

하라구. (정원주 보좌관 기도)

여자들, 얼굴 들라구요. 여기에서 셋째 번 아줌마…. 하나 둘 셋! 안

경 끼었나? 그래, 나와서 자기 소감을 한번 얘기해 봐. 일본 아줌마야?

「천안교회 권오남 권사입니다.」권사니까 얘기를 해. 아이고, 인사는

그만두고….「헌신을 많이 하고 헌금도 많이 하고….」헌 신이 새 신으

로 돼야지!「열심히 정성들이고 있습니다.」얘기 한번 해, 노래는 그만

두고. 신앙의 간증!

(천안교회 권오남 권사 간증 시작; ……요즘은 충남교구를 위해서

210일을 열심히 정성들이는데 하루도 안 빠지려고 노력할 뿐입니다.

부모님이 20대와 같은 청년기 옥체를 늘 보전하시기를 간구하고 있습

141

니다, 아버님. 저는 아무것도 부모님 앞에 해드린 것이 없어서 늘 죄송

하고, 그저 부끄러울 뿐입니다.)

남편 있나?「예.」여기에 왔나?「아니요, 못 왔습니다. 버스 좌석이

없어서요.」그러면 남편과 살면서 남자하고 여자가 이렇게 다른데 통

일교회 믿는데도 남자 놀음이 다르고, 여자 놀음이 다르기 때문에 그

거 맞추기가 쉽지 않고 이랬다는 얘기…. 가정에 대한 얘기 한번 해봐

요. 아들딸 다 있고…?

(간증 계속; 예, 축복은 다 바쳤어요. 6000가정에 바치고, 6000가정

의 큰애는 선문대 다니다가 군대에 갔고, 둘째로 태어난 딸은 선문대

행정학과에서 이번에 시험을 잘 쳤다는 얘기를 들었고, 셋째는 아직

초등학생이에요. 둘째는 6500기성가정의 축복을 받았어요. 큰 아이는

1세인데 미국에 가서 공부하고 있고, 둘째는 2세인데 고등학교 3학년

으로 미술을 하고 있습니다.)

할 얘기가 많은데, 왜 자기 혼자만 쏭알쏭알 하고 있나? “내가 이래

서 부족하거든 도와주고, 나보다 못하면 나한테 도움 받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돼 가지고 경쟁해서 충청도를 몽땅 팔아먹습니다.” 하지….

충청도를 팔면, 하나님이 돈 주고 사겠다면 충청도 복 받지 별수 있어

요? 팔려고 생각해서 그럴 수 있으면 대번에 팔도강산을 그렇게 할 수

있어요. 제일 답답한 것이 남도라고 하는데, 앞으로 남도가 활달해서

대활약을 해 가지고 날아다닐 텐데 말이에요.

남편하고 살던 얘기도 한번 해! 기성축복을 받았어?「예.」그래도

복 받았네, 아들딸도 복 받고.「6000기성축복입니다. 셋째는 36만가정

기성축복을 받았구요, 넷째 딸은 36만가정 축복을 받아서 지금 일본

치바교구에서 사위가 교육부장을 하고 있습니다.) 나보다 낫네. (웃음)

그런 얘기를 하면 얼마나 재미있게 얘기를 할 수 있잖아? 여자로서

말이에요. 전도를 잘 해 가지고 골통거리 남자들, 그저 어깨에 힘줘 가

지고 때려잡으려고 하는 것들을 살랑살랑 해서 꿰차 가지고 마음대로

142 근본과 중심을 알면 만사형통

뭐예요? 아기가 공 가지고 노는 것처럼 이럴 수 있는 여자가 돼야 그

여자가 훌륭한 어머니의 노릇을 할 수 있다구요. 요즘에는 아이들이

얼마나 밝아졌어요. 얼마나 깨었어요. 한 마디 하면 열 마디까지 깔아

뭉갤 수 있는 이런 시대인데….

아이고, 우리 양반이 온다. (신준님이 들어옴) (박수) 인사해요. 할

아버지한테 경배하고 해야지! (경배) 자, 손님들에게 박수 한번 해주

고…. (박수) 자, 사랑의 인사, 윙크! (웃음) 인사했어요. 자, 어떤

거…? 더블린이란 게 있구나. 이걸 벗기면, 까먹는 것이…. 이걸 잡아떼

야 짝 벗겨져요. 요렇게, 짝…! 모르면 입으로 째는데, 싹 나온다구요.

이야, 이거 삼위기대네! (웃음) 자, 이거하고…. 그 다음에는 이거 하

나 더 보자. 이것도 마찬가지네. 자, 이거 나눠줘요. 거기는 얘기해요.

(웃음)

(간증 계속; ……딸이 얼마 전에 아기를 낳았어요. 아들을 둘을 낳았

습니다, 일본에 있는 딸이. 그래 가지고 6월 2일날 보내주구요, 요즘은

교구본부를 짓는데 저녁 9시부터 10시까지 하루종일 그것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성들이러 갈 시간만이요.) 정성들이는 사람이 제일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간증 계속; 아무것도 해드린 게 없어 늘 부모님 생각만 하고, 아버

지만 부르면 그냥 눈물이 나올 뿐입니다.) 노래도 하나 해라. (노래)

(박수)「아버님, 평양교회에 목사로 아버님이 발령하신 사람이 왔습니

다. 내일 모레면 올라간답니다. (김효율)」어디?「일어나 보라고 그래

요.」*북한에 가면, 어려운 일이 많다구요. 남매 같잖아, 부부의 얼굴

이. 정성을 다하면 성공한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라구요. 오히려, 다

른 환경이 발전할 수 있는 자극이 되기 때문에…. 그거 어떤 때는 날

아가 버리는 거지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그래! 박수해 줘요. (박수) (평양교회 목회자에 대해서 김효율

보좌관이 간단히 소개) (박수) 박상권!「예.」교회 얘기 한번 해주라

143

구, 나와서. (평양교회(세계평화센터) 준공식 계획에 대한 박상권 사장

보고) (박수) 자!「아버님, 평화대사 한 분이 일본에 가서 아버님 업

적에 대해서 강의를 듣고 너무 감동을 받고….」

그 감동 받은 보고는 나중에….「참아버님의 만수무강을 위해서 은

정수기를 하나 드리겠다고 해서 가지고 왔습니다.」그거 나중에 하라

구, 공개적으로 하지 말고. 정성들인 예물 같은 것은 대중 앞에 내세우

면 더러움을 탄다구요. 그런 사람이 많은데 말이에요. (경배) 우리

저….「헬기를 준비하라구요.」응, 비행기로 한번 날아보면 좋을 거라

구요. (박수) *

6)

주인의 자리와 통일의 핵

(경배)「부산교구에서 왔습니다.」부산?「예.」6월 30일날 맨 마지

막을 잘 마쳐야 하는데, 제일 먼 데 사람이 잘 왔구만. 칭찬해 줘야 되

겠나, 뭘 해야 되겠나? 상을 줘야 되겠나, 욕을 해야 되겠나? 여기 오

기 힘든데, 어제 저녁에 왔겠구만.「예, 밤새….」새벽에 오면 넉넉히

오는데…. 자면서 말이야.

인생 생활의 중요한 것

자, 몇 장 끝났나?「예, 어제 ‘참부모’ 편 끝났고, 오늘은 ‘참사랑’ 편

입니다.」‘참사랑’ 편?「예.」좋은 편이네, ‘참사랑’ 편. 거기에 날짜들

이 나오는데, 그 날짜들이 필요해요. 무슨 뭐 1천9백 몇 년, 몇 년 그

날짜를 중심삼아 가지고 말씀한 내용, 그 말씀 가운데 모아진 말이기

때문에 그 말씀을 중심삼고 어때요? 일이라는 것이 한 점만이 아니라

한 점을 중심삼고 사방이 갖춰지니까 전부 다 갖추어 가지고 완결하는

거예요.

그렇게 말씀이 돼 있기 때문에 말씀한 날짜와 그때가 어떤 때인가를

2007년 6월 30일(土),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45

알아야 돼요. 지금 때, 자기들이 살고 있는 지금의 시대와 다 다르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생각하고 때에 맞춰 가지고 그 내용의 말씀을 자기

와 어떻게 관계 맺느냐? 이것을 자꾸 읽어야 돼요. 많이 읽어야 관계

가 맺어지지 한 번 들은 사실, 꿈 가운데서 들은 말 같은 것을 어떻게

자기가 관계 맺어가요?

부모들이 공부 안 하면 “공부해라, 공부해라!” 죽을 때까지 그래도

그 자식들이 공부하느냐? 발전하는 사람은 부모의 권고가 고맙게 들려

요. 그 권고한 말을 수천 번, 수만 번 다 잊어버렸지만 그것이 자기의

생명요소, 자라고 있는 성공 가운데 모든 요소로서 다 심어졌기 때문

에 컸다는 사실을 고맙게 생각하는 거예요. 부모의 사랑을 감사하고,

역사적인 전통으로 남긴 사랑의 전통을 나와 관계를 어떻게 맺느냐?

그게 인생 생활의 중요한 것이에요.

자! 이제는 자주 여러분이 와서 선생님을 보니까 선생님의 얼굴이든

가 선생님의 말씀 성격 같은 것을 많이 다 알게 돼 있는데, 그러면 선

생님을 대신해 가지고 내가 무엇을 한번 해보겠다고 해서 해보는 것이

좋아요. 사람이 크기 위해서는 배워주는 사람하고 배우는 사람, 두 사

람입니다. 관계라는 것은 줄 사람하고 받을 사람인데, 그것은 배워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관계가 그래요. 주는 사람하고 받는 사람의 관계가 좋으려면 거기에

무슨 뭐 사리, 자기 욕심이 아니에요. 전통 가운데 전통의 내용이 되

는, 통일교회로 말하면 참사랑을 중심삼은 인연을 통해 가지고 상하관

계와 좌우관계가 된 것과 마찬가지로 주고받을 수 있고 가르치고 가르

침을 받는다는 사실들은 우연한 게 아니에요. 심각하고도 긴장되는 사

실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런 자리를 찾아다닐 줄 아는 사람은 세월이 1년 지나면 1년 이후

에도 자라고, 2년 후에도 또 자라지만 그걸 못 하면 자라지 못하고 정

착돼요. 나와는 무슨 관계를 맺지 못하거든요.

146 주인의 자리와 통일의 핵

왜 참사랑을 가지고 위해야 되느냐

여러분, 그래요. 왜 참사랑을 가지고 위해야 되느냐? 왜 위해 살라

고 하느냐? 지내보니까 위해 사는 것이 제일 직단거리예요. 하나될 수

있는 제일 직단거리를 만드는 것은 위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거예

요. 투입하는 데 내가 들어가게 되면 방해가 되는 거예요. 완전히 환경

에 흡수되게끔 백 퍼센트 영양소를 투입한 후에야 그 영양소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차이에 있어서 몇 퍼센트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한 사람만 대하는 것이 아니에요. 사람은 가정이면 가정에

들어가면 여러 사람, ‘우리’를 대해야 돼요. 우리들! 우리 가운데 ‘들’이

또 들어가요. 상대만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래서 3단계의 복합된 내용

으로 ‘우리’ 할 때 ‘우리’ 자체가 복수인데, 또 ‘들’이에요. 그거 소생⋅

장성의 뜻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돼요. 왜 그래야 되느냐? 이상

권을 이루는 하나되는 데 있어서 제일 직단거리를 통해요. 직단거리예

요. 아시겠어요? 왜 위해 살아요? 직단거리이기 때문에…. 아무리 크더

라도 자기에 있는 것을 다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잊어버리면 큰 자

체가 나의 상대 자리에서 떠날 수 없다는 거예요. 받으면서 끊어버릴

수 있는데, 말이 끝나지 않았는데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하늘이 찾아온 길이 그래요. 모든 것을 위해서 찾아오는 것을 생각

할 때 모실 줄 알고, 받아들일 줄 알고…. 문을 열고 그럴 수 있어야

돼요. 먼길을 오기에 수고했는데 밤낮 뭘 생각하고 왔느냐 하는 것을

다 잊어버리고…. 왜 통일교회는 참사랑을 강의하면서 위하고 위하면

서 잊어버리라고 그러느냐? 제일 직단거리이고, 제일 빠른 하나되는

길이에요.

선생님의 생애를 통해서 모든 것을 지내고 보니 어떠한 미지의 관계

147

없는 세계에 가서라도 내가 그런 주변에 있는 사람보다도 정성껏 투입

하고 잊어버리면, 그 사람이 나에게 끌려와요. 내 열매가 되는 거예요.

경상도 사람, 전라도 사람을 사랑해요? 바꿔칩니다. 경상도 사람에

게 전라도 사람이 위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게 된다면, 경상도의 모든

귀한 것이 그리로 다 이동해요. 전 세계가 좋다고 하더라도 그 전 세

계 가운데서 제일 좋은 것을 갖고 제일 위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겠다

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천운은 그런 곳에 화합해 가지고 언제든지 하

나되고 언제든지 같이 동고동락뿐만이 아니라 상속을 해주려고 한다는

거예요. 대신자를 넘어서 상속권을 주고받아야 되는 거예요. 그러지 않

으면 끊어져요. 끊어진다구요.

위해 사는 것은 어때요? 하나 만드는 데 있어서 제일 단시간에 제일

직단거리로서 이룰 수 있는 길이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자기들

이 바라는 기준에 서 있는 이상으로 투입하고 또 잊어버리고 또 투입

하니까…. 한 번이 아니고 두 번, 세 번 이렇게 되니까 그 자체는 거기

에 싸여 버리는 거예요, 포위돼 가지고.

하나 만드는 비결이 숨어 있고, 거기에 있어서 시간적 차이가 없이

단시간에 그 일이 벌어지니 하나님이 우리 인간 앞에 가르치는 최고의

가르침이 참사랑을 중심삼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하나님의

높은 자리에 하나될 수 있는, 순식간에 접할 수 있는 길이 거기에 있

느리라. 아주!「아주!」결론이 될 수 있어요. 그렇게 결론을 내리는 것

이 아무 무리가 없다구요. 아시겠어요?「예.」

이제 그렇게 살아보라구요. 그래, 자기가 배운 것이 있으면 배운 것

다 그냥 그대로 자기 아들딸 앞에 갖다 줘야 되고, 친구들에게 갖다

주고, 그거 미진한 사실을 몰랐으니 또 찾아 위해줘야 된다구요. 그 사

람이 주인의 자리에 가고, 통일의 핵이 되는 거예요. 그거 맞는 말 같

아요, 안 맞는 말 같아요?「맞습니다.」

148 주인의 자리와 통일의 핵

절대가치의 안착기지를 만들기 위한 수법

경상도 사람은 목곧이라고 생각하지요? 자기가 제일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구요. 앞뒤를 바라보고 상하⋅좌우⋅전후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

취권이 있어요. ‘위’라는 말이 생기기 위해서는 ‘아래’라는 것을 인정하

고 해야 상하관계, 위가 자리를 잡는 것입니다. ‘바른쪽’ 할 때는 그

바른쪽만 가지고는 안돼요. 먼저 인정해야 할 것이 왼쪽이에요. 그런

선유조건을 몰라요.

진리를 탐구하는데, 내가 이것을 필요로 한다고 하게 되면 선유조건

이 뭐냐? 누구를 위한 것이냐? 자기를 위한 것보다도 자기 부모를 위

하고 자기 나라를 위한 것이 크니 계속해 가지고 투입하겠다는 마음을

가지면 우주가 더 크고, 우주의 주인 된 하나님이 있으니 하나님을 중

심삼고 그럴 수 있으니 하나님도 내 친구가 되고, 하나님도 나를 절대

가치의 중심으로 모신다 이거예요.

절대자 하나님이 상대될 수 있는 존재를 절대 하나님보다도 귀하게

여긴다는 거예요. 절대가치의 본원지라는 것은 위하라고 하는 자리가

아니라 위하는 자리의 끝이라구요. 거기에서 위함을 받고 난 존재가

절대가치의 주인이 돼서 절대 하나님도 ‘하하하…’ 웃게 하고 보다 가

치적인 환경에서 즐거워하는 거예요. 하나님과 노래할 수 있고, 춤추고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일이 가능하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참사랑

을 중심삼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해요. 왜? 큰 것들을 위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면 하나될 수 있는 걸 제일 빨리 이룬다는 거예요.

여러분, 지금 환태평양 신문명권이 우와…! 얼마나 굉장한 거예요.

그거 어떻게 이룰 것이냐? 큰 것 이상, 작더라도 큰 것 이상이 전부

다 됐다고 할 수 있으리만큼 투입하는 거예요. 그 이상, 그 주체를 대

해 가지고 끝난 다음에 상대에 서게 된다면 그 하나님이 여기에 와서

149

어떻게 하는 거예요? 자는 것은 상대세계에서 자려고 하지, 자기 혼자

자려고 그래요?

절대가치의 안착지라는 것…. 내가 찾아가서 위하겠다는 사랑의 자

리에 하나님이 머물지, 하나님 자체가 중심이 될 수 없다는 거예요. 가

치관이 달라졌기 때문에 사상적 기조가 달라져요. 자기를 중심삼은 절

대가치가 아니고 상대를 절대가치로 보다 위하겠다는 그 세계는 무한

한 세계를 창조해 낼 수 있는 거예요.

비단 옷들도 모본단이라든가 양단 같은 것이 좋지만, 아무리 판이

좋다고 해도 거기에 수를 놓아야 돼요. 수를 놓을 수 있는 이런 일이

라는 것은 보다 위하고 잊어버려서 수고한 이상의 수고를 하겠다고 해

야 돼요. 그런 사람들이 예술문화의 꽃을 피우고, 완성의 미를 가져 가

지고 만민의 역사 앞에 남겨 존경받고 숭배 받을 수 있는 기원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왜? 하나님의 것을 갖고 내가 그렇게 살았기 때문에

하나님같이 존경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거 이론적으로 모순이 아닙니다. 대등한 가치 이상의 기준을 얻고

자 할 때는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투입하니까 그 일이

크면 클수록 빨리 와요. 우리 같은 사람은 벌써 말씀한 내용을 보면

60년 전에 얘기한 것, 그때 한 얘기를 지금까지 얘기하는데…. 같은 말

인데, 환경이 달라요. 대하는 자리가 달라요.

자기 집에서 부모를 대하던 것인데 세상에 나와 가지고 나라의 임금

을 대하고, 세계에 나와 가지고 종교면 종주를 대하고, 종주를 넘어서

하나님을 대할 수 있는 거예요. 사랑의 상대가 다 달라졌는데 달라진

거기에 있어서 그 이상, 자기가 원하는 지금 주체로 모시는 그분 이상

원하는 것을 해 가지고 잊어버리니까 그 다음에 자기에게 남은 것이

있으면 ‘내가 사랑하는 아들딸이라도 주면 좋겠다.’ 하는 거예요. 그래

서 갖다가 스승으로 모시기 때문에 부모 대신 자리, 또 스승 대신 자

리, 주인 대신 자리까지도 양보해 주는 거라구요.

150 주인의 자리와 통일의 핵

하늘이 이렇게 보이지 않는 방대한 세계에 절대가치의 안착기지를

만들기 위한 것, 그러한 수법이 보다 큰 것을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잊

어버릴 수 있는 것이로구나! 그렇게 돼 있어요. 절대 성공합니다. 남은

하루도 생각 안 했는데, 열흘을 생각했으면 열흘 생각한 사람이 앞서

야지요. 남은 1년밖에 생각 안 했는데, 10년 했으면 10년 한 사람이

앞서야지요. 그 사람은 어디에 가든지 그림자가 커요. 그림자가 커 가

지고 높아서 산이 있으면, 산보다 높으면 산에도 그림자가 생겨요.

나은 사람이 상속자 돼

부산 사람들, 부산스럽게 새벽같이 떠들면서 왔겠구만! (웃음) 말을

해보면 자기 주장하는 것이 달라요. 전라도 사람은 가만히 보면 손해

날 것 같으면 눈을 깜박깜박 하는 거예요. 눈을 이러면서도 한 눈은

인사하면서 한 눈은 좋아 가지고 가는 거예요.

봄날만이 한 해가 아닙니다. 봄은 씨를 뿌릴 때인데, 여름이 있으면

뿌린 것이 커 가지고 가을이 있고 쉴 수 있는 겨울이 있어요. 춘하추

동을 알고 그 날들을 좋아하면서 세계를 보다 위하고 투입하고 그런

사람들이 일생, 1년, 10년, 100년…. 저나라에 가서도 발전합니다.

자기 본성적 마음은 없어지지 않아요. 그게 문제예요. 그것을 어떻

게 변경시키느냐? 하나님을 알면, 그거 가능한 거예요. 통일교회가 여

러분이 보기에는 아무것도 없는 것 같지만, 통일교회 창고에는 없는

것이 없어요.

말씀을 가만히 보면 말이에요, 이야…! 이거 전부 다 거짓말 같은데,

거짓말이 아니에요. 우리 같은 사람은 위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

입하는 거예요. 거짓말이면 투입할 것이 없는데, 투입하고 난 다음에

보면 또 투입할 것이 있거든요. 10년 살고 보니, 또 그걸 전부 다 보

게 되면 투입할 데가…. 구멍이 뻥뻥 뚫어졌다는 거예요. 그러니 성공

151

해 가지고 네 활개를 펴고 잠잘 수 있는 환경, 태평기지라는 것이 없

다 이거예요.

내가 자는 자리보다도 부모가 자는 자리, 부모가 자는 자리보다 나

라가 자는 자리, 나라가 자는 자리보다 세계가 자는 자리, 세계의 자리

보다 하늘땅의 자리, 하늘땅의 자리보다 하나님이 자는 자리가 더 훌

륭하다는 거예요. 그 말이 간단한 말이지만, 그 하나의 말이 역사의 모

든 전체의 핵을 긋고 있어요.

그래, 우리 같은 사람은 둔한 사람이지만 알고 보니 그것이 제일 첩

경이기 때문에 그렇게 살다보니 역사의 모든 시대, 세계의 반대하던

사람들을 소화해 가지고 저 사람이 원수로 생각한 것 같았는데 10년

후에 통일교회 열성분자가 돼 있더라구요. 나는 그런 시대권, 세계권에

나가 가지고 내가 개척해야 할 것을 개척하고 기다리고 있으니 나만

가면 그가 나를 위해 투입하니 언제든지 밤이나 낮이나 발전할 수 있

는 거예요. 이런 논리가 돼요. 아시겠어요? 아시겠습니까, 알겠나?「알

겠습니다.」

쌍말을 해야 답변해요. “아시겠어요?” 할 때는 가만히 있다가 “알겠

나, 이 자식아?” 하니까 말이에요. (웃음) 그렇게 해도, 이 자식이라는

말을 들으면서도 좋게 받아들이고 그렇게 사는 사람은 욕을 먹고도 복

받는 사람이에요. 왜 욕을 해요? 왜 기분 나쁘게 해줘요? 그럴 수 있

는 것이 있기 때문에 나는 기분 나쁘게 하는 것보다 기분 나쁘게 하고

나서 남아질 것까지도 투입하고 있는데, 그걸 누가 가지느냐? 옆에 앉

아 있던 사람이에요. 경상도 사람은 화를 받는데, 전라도 사람이 복을

받을 수 있고 다 그래요. 둘 중에 나은 사람이 상속자가 되는 거라구

요. 아시겠습니까?

아저씨들도 많이 왔구만. 잘살고 자랑하던 경상도가 큰소리 말라구

요. 주기 제일 싫어해요, 경상도는. “우와! 20년, 30년 해먹자.” 했는

데, 다 없어졌어요. 문 선생이라면 그렇게 생각을 안 합니다. 나도 지

152 주인의 자리와 통일의 핵

나가는 사람이에요. 이제는 이 말씀을 가지고 나같이 연구하고 몸부림

치는 사람이 갈 수 있는 길이 무한히 있어요.

여러분이 이 말씀을 들으면서 눈물도 많이 흘리고 그래야 합니다.

기분 좋은 아침에 일어나 앉았는데, 왜 내 책장에 눈물을 뿌려주나?

기쁜 눈물, 슬픈 눈물, 사정 눈물, 안타까운 눈물로 젖을 수 있는 것이

거룩한 책이라는 성경이에요. 성인들의 눈물자국, 충신들의 눈물자국,

그것이 물들어 있기 때문에 기록된 한 장을 누가 마음대로 넘기지 못

한다는 거예요. 눈물을 흘리지 않고는…. 감동이 있다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의 말씀이 다른 것이 그거예요. 이거 천 달러 이상이라구요. 수

천 달러가 간다구요.

가서 살려니까 알고 관계를 맺어야

지금도 Ⅸ장을 읽고, Ⅹ장을 읽고 나왔어요. 그래 가지고 자기 마음

에 비춰 보고 ‘지난날에 이런 레버런 문이었는데….’ 앞으로 천하가 순

식간에 변해 가지고 깜깜한 날도 올 수 있고 광명한 날도 올 수 있어

서 두 날이 오는데, 어느 날이 먼저 오면 좋겠느냐 이거예요. 보통 사

람들은 광명한 날이 오기를 바라는데, 광명한 날을 아는 사람은 어때

요? 깜깜한 세상을 체험한 사람 외에는 광명한 날을 몰라요. 맛을 아

는 사람은 물을 마실 때도 깨물어 먹어야 돼요. 그런 거예요.

‘평화훈경’이라는 말이 좋은 뜻입니다. ‘훈(訓)’ 자는 ‘말씀 언(言)’

변에 흘러(川)요. 말씀이 정지하면 죽어요. ‘훈’ 자가 그래요. 이것을

붙들고 얼마나 탄식하고, 얼마나 자기가 가슴을 치고, 얼마나 뒤넘이

치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선생님의 역사에는 그 이상의 역사가 있

습니다. 한 가지만이 아니라 10년 기도를 해도 답변 못 받은 사연이

많아요.

그런 것을 누구한테 얘기해요? 일생 동안 그러다가 가 가지고 하나

153

님 앞에 “내가 아는 내용을 다 이루지 못하고 왔습니다.” 하면, 하나님

도 “아, 나도 그렇다.” 그래요. 하나님 마음 깊은 곳에 있는 것을 이루

지 못하고 있잖아요. 그러니 가서 미안한 인사라도 해야지 “아, 나를

왜 몰라주느냐?” 할 수 있어요? 아이고, 평화대사들을 보게 되면 자기

가 대통령 했는데, 장관 했는데…. 문 총재가 몰라준다고 하는데, 나

그거 모르는 사람입니다.

내가 대통령을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요. 장관을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미국 가서 그런 놀음을 했어요. 일본의 나카소네도 그랬고,

조지 부시, 더블유(W) 부시도 내 신세를 다 진 사람이에요. 조국은 누

구 대통령 시키려고 생각한 사람이 없어요, 전부 다 반대하기 때문에.

등잔 밑이 어두우니까 거기에 사람 세우려고 하는데…. 증거로 대통령

만들었다고 해도 안 믿어요. 넓은 마당에 가서, 불신해서 가망 없는 세

계에 가서 만들어 놔야 믿지요. 그게 빨라요.

내가 상 받는데, 오늘날 사는 그 자리에서 상 받는 것이 아니에요.

상대적 환경을 내 이상의 자리로서 연결시키는 데 상이에요. 그거 그

런 거예요. 보다 큰 것을 투입해 가지고 투입한 그 자리에 그 무엇이

생겨나 가지고 그와 더불어 관계를 벗어날 수 없는 그 자리에서 관계

가졌던 주체 혹은 영향을 미친 사람이 상을 받고 주인 되는 거예요.

경상도 주인이 영원히 해먹으라구요. 되라구요. 박정희 대통령이 말

하던 그 나라가 어드런 나라예요? 그거 순전히 공산당이에요. 형님들

을 보면 공산당인데, 그 가정을 해방하는 데 내가 문을 열어줬어요. 요

즘에는 경상도가 무슨 패예요? 공화당 패예요, 무슨 패예요?「한나라

당입니다.」한이 많은 한나라예요, 유일 된 한나라예요? ‘한나라’라는

말이 유일 된 하나님이 제일이라고 하는 한나라예요, 사탄이 제일이라

고 하는 한스러운 한나라예요?

그거 벗어나는 것은 뭐예요? 경상도 목곧이가 사는 것을 넘어서 전

라도 사람을 경상도 사람 이상으로 사랑하겠다는 사람은 전라도를 소

154 주인의 자리와 통일의 핵

화합니다.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잘났다는 사람의 대

가리를 들이 박아주면서도 교육을 해야 돼요. 그거 갈아치워야 돼요.

잘난 게 어디 있어요? 타락한 후손은 다 마찬가지지. 문 총재는 잘

났다고 생각을 안 합니다. 오늘이 내일을 뒷바라지 해줘야 되고, 내일

이 그 다음날을 뒷바라지 해줘야 할 텐데…. 연결돼 있어야 할 텐데,

갈라놓고 살 수 없다는 거예요. 영원히 그러다 보니까 존경받는 사람

이 됐다구요. 문 총재의 이름이 점점 높아질 것입니다, 이제.

대통령 해먹겠다고 해도 내가 틀면 안돼요. 말을 안 해도 안 돼요.

영계가 있거든. 영계가 길을 막을 때 영계를 자기가 밟고 넘어설 수

있어요? 영계를 모르는 사람은 이제 다 영계에 데려가요. 귀찮아요. 하

나님이 귀찮겠어요, 하나님이 좋겠어요? 영계의 실상이 어떻다고 다

가르쳐줬는데, 그것을 꿈으로 알고 자기 후대에 가서 체크해 보겠다고

생각하는 미친 녀석이 있어요. 거기에 가지를 못해요. 체크하려고 하는

사람은 가지도 못해요. 가서 살겠다고 해야 가지요. 그래, 살려니까 알

아야지요. 자기가 관계를 맺어야지요.

관계를 맺어서 그 나라에서 체크니 무엇이니 자기가 활동할 수 있는

무대가 있어요? 대한민국이 있으면 대한민국 전통의 연결된 자기 산

생활 배경의 역사성이 상대적 관계가 됐으니 거기에 가서 체크도 할

수 있고 높고 낮음도 가릴 수 있지, 영계를 모르는 사람이 체크도 할

수 있어요? 잘났다는 녀석들, 전부 다….

마음을 위로하고 살 수 있는 세계가 종교생활

허문도!「예.」왜 여기 자주 와? 문 총재를 만나야…. 자기들이 문

총재와 같이 있더라도 자기 마음대로 안 돼요. 괜히 어려워요. 허문도

도 그래요? 말 안 하고 가만히 있으면 어렵다구요. 자기가 자유가 없

어요. 말을 하려도 한번 생각하고 어떻게 생각하나 비교하고 다 그래

155

요. 교육을 그렇게 해야 돼요. 언제든지 엄숙한 자리에서….

내가 어려워 가지고 그런 마음을 잡으면, 자기가 말 못 합니다. 그

게 권위예요. 내가 딱 틀고 앉으면 30분을 얘기하다가 얘기가 막혀버

려요. 뭐 그렇겠어요? 그런 사람이 많아요. 이 박사(이승만 전대통령)

때 자기가 이 박사 정면에서 욕 잘하는 아무개라는 교수 이름을 가지

고 있는데 “이야, 통일교회가 무서운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요.

뭐가 무서운 거예요? 자기가 이런 사람이었는데, 여기 대문에 들어

서니 ‘어떻게 인사를 해야 될까? 어제도 와서 인사하고, 1년 동안 했

는데 어떻게 인사해야 할까?’ 그런 생각을 하고 들어와 가지고 인사

안 하고 공중 바라보면, 자기 머리가 땅으로 구부러지니 무슨 일인지

모르겠다 이거예요. 그런 뭐가 있다구요.

곽정환도 선생님이 좋기만 한가, 무섭기도 한가?「무섭기도 합니

다.」어떤 것이 더 커요?「좋은 것이 더 크지요.」좋은 것을 해야 크

지…. 매일 같이 있는데, 좋을 게 뭐야? 좋지 않으면 거북해요. 선생님

보기가 미안해요. 안 그래요? 내 자신도 그래요. 어제보다 오늘 못하게

되면 하나님에게 기도하기가 힘들어요. 체면이 있지요.

영계의 수많은 성인들이 도사리고 바라보는 자리에서 무슨 기도를

해요? 무슨 기도를 해야 되겠어요? “높은 데서 떨어지는데 바람 불지

않기를 바랍니다. 봄날과 같이 높은 하늘, 아지랑이 낀 동산 가운데서

잠잘 수 있는 마음을 갖고 지내게 하소!” 하면서 그것을 바라는 것이

높은 데 있어서 피할 수 있는 자리예요. 그거 자유환경이에요.

아지랑이 끼는 봄 동산에 가게 되면 피곤하고, 앉으면 잠이 오는 거

예요. 무르팍에다 손을 놓고 기도하는 자세가 되면 제일 편안한 자세

예요. 그래 가지고 한잠 자고 나면, 기도하다가 잠자고 깨게 되면 기분

나쁘지만 기분 좋은 면도 있어요. 몸은 편안하거든요. 안 그래요? 마음

은 불편하지만 말이에요. 그럴 수 있는 게 봄 절기 외에는, 여름 가을

절기에는 없어요. 바람 불고 폭풍우, 벼락 치고 다 그럴 수 있는 급변

156 주인의 자리와 통일의 핵

하는 환경이 몰아칠 텐데 말이에요.

온화한 환경에서 봄과 같이 자기 마음을 위로하고 살 수 있는 세계

가 종교생활입니다. 종교(宗敎)라는 건 마루 되는 가르침이에요. ‘교

(敎)’자는 ‘효도 효(孝)’변에 아버지(父)로 하나님과 효자가 하나돼 가

지고 마루 같은 자리에 가는 것은 종교생활 외에는 없어요, 찾아보니

까. 우리 같은 사람은 어디에 가든지 벌써 3년 되면 다 뒤집어 박아버

려요. 안 됐으면 가만 두어두지를 않아요.

그래, 종교의 ‘교’자라는 것…. 왜 종교냐? ‘효도 효’변에 아버지예요.

아버지와 아들, 효자하고 아버지가 하나되는 것이 가르침입니다. 그것

이 최고의 가르침으로 하나님 외에 가르칠 도리가 없는 것이 종교라는

거예요. 하나님을 못 가르쳐줬어요. 하나님을 몰라 가지고 종교를 뭐

수십 년…? 집어치워요. 그거 심각하지요.

머리가 가는 길이 도

그래,『천성경』에 있는 것이 다 새로운 말들입니다. 아시겠어요?

「예.」경상도(慶尙道), 늘상 올라가는 도, 길이 있다고 생각할 한때는

출세했어요. 전라도도 이제부터 보따리 장사를 해 가지고 세계에 있어

서 외교무대에 나갈 수 있는 때가 와요, 전라도 사람은.

자, 그거 다음 계속해요. 다음이 뭐인가? 4장, 5장이야?「오늘은 ‘참

사랑’ 편입니다.」응?「‘참부모’ 편 다 끝나구요, ‘참사랑’ 편입니다. 새

편입니다.」‘참사랑’ 편을 내가 얘기했는데, 내용 골자를 중심삼고 얘

기하면서 사랑이 뭐 필요하냐 이거예요. 이야, 직단거리에서 하나 만들

수 있는 비법의 내용이 사랑에만 있는 것이다. 다른 것은 아무리 위하

더라도 하나 안 돼요. 직단거리가 아니면 하나되지를 않아요. 사랑만은

그것이 그래요. 아시겠어요?「예.」

경상도, 자꾸 올라가면서 기뻐할 수 있는 도인데…. 도(道)라는 것은

157

머리 길을 말하잖아요? 머리가 가는 길이 도라는 거예요.「예, ‘참사랑’

편입니다.」그거 서론부터 읽어봐라.

(『천성경』‘머리말’ 훈독 시작; ……하나님의 천의를 따라 ‘하나님

해방과 인류의 구원’을 위해 평생을 희생해 오시며 신과 인간, 세계와

역사, 영계 그리고 사탄의 정체와 천상의 모든 비밀을 밝혀 가르치셨

고 그 말씀을 실현하셨습니다. 그 모든 말씀은 현재 412권의 말씀선집

을 비롯한 500여권의 저서 속에 나타납니다.

참부모님께서는 ‘하나님의 해방과 인류 구원 및 세계평화’를 위해 밝

혀 나오신 천상의 비밀인 500여권의 저서 가운데서 주제별로 발췌…)

『천성경』이 한 4백여 권 가운데서 뺀 거예요. 말씀집이 1천2백 권

되기를 선생님이 기다리고 있어요. 그거 나오면 언제 읽겠어요? 언제

소화하겠어요? 시간이 있어요? 평화대사들은 자기 할 짓을 다 해서 얼

룩덜룩한 사람인데, 얼룩했던 자체가 어떻게 백지 돼요? 표백제를 써

야 되는데, 표백제가 뭐인지 알아야지. 자, 그거 계속해요.

(‘머리말’ 훈독 후 ‘참사랑’ 편 ‘제1장 참사랑이란 1) 사랑은 평화와

행복의 원천’ 훈독 시작; ……하나님이 사람을 어떤 존재로 지었느냐?

하나님의 절대 유일의 가치가 될 수 있는 사랑의 대상자로 지었습니

다. 하나님 앞에서 우주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고귀한 가치, 사랑의

상대권을 갖추어 남자를 지었고 여자를 지었습니다. 사람은 사랑에서

나서 사랑에서 커서, 사랑에서 살다가 사랑에서 죽습니다. 그런데 그냥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여자의 사랑의 선유조건은 남자예요. 사랑이 뭐냐? 그걸 알기 위해

서는 남자를 알아야 돼요. 남자는 여자를 알아야 사랑을 알아요. 그런

말들의 근원이 거기에서 나오는 거예요. 자!

(훈독 계속; ……인간에게 있어서 영원히 남겨야 할 것이 무엇이냐?

첫째가 사랑이고, 그 다음이 생명입니다. 사랑과 생명을 남겨야 됩니

다. 하나님에게 있어서는 존재하기 전부터 사랑이 있는 것이 아니라

158 주인의 자리와 통일의 핵

존재해 가지고 사랑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 있어서는 생명이 먼

저이고 사랑이 두 번째이나, 인간에게 있어서는 사랑이 첫 번째이고

생명이 두 번째입니다.) 그만하고 말이지, 맹세문 한번 읽어보자. 여기

다 있지,『평화훈경』?

선유조건이 없으면 존재의 가치를 확정할 수 없어

(『평화훈경』ⅩⅣ 장 ‘가정맹세의 가치와 그 의의’ 훈독 시작; ……여

자가 남자의 사랑을 받고, 남자가 여자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이 자

리에 서지 않고는 사랑을 못 하게 돼 있습니다. 부부관계에서 사랑하

는 것은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 자리에서 하게 돼 있습니다. 사랑이

없어 가지고는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

문에 남자가 여자에게 절대 필요하고, 여자가 남자에게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축복가정은 이것을 표준으로 하고 매일같이 노력해야 됩니다.) 그것

을 부정하는 사람이 있어요? 남자들, 여자가 절대 필요해요?「예.」언

제까지? 영원이에요, 영원! 하나님과 같이 사는 부부는 영원이에요. 이

혼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어요. 남자들, 남자가 갖고 있는 그게 자기

것이에요?

아까 말했듯이 위가 있는 것을 말하려면 아래를 선유조건으로 하고

하는 말이에요. 남자의 그것이 있다는 것은, 남자의 생식기가 있다는

것은 여자의 생식기를 선유조건으로 하는 말이라는 거예요. 그거 그래

요? 그거 무엇에 쓰는 거예요? 남자가 필요한 거예요, 여자가 필요한

거예요? 내 것은 여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여자 것은 내가 필요한 것

입니다. 바꿔쳤는데, 그것을 내 것 이상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아내의

것이 내 것이 될 수 없고, 아내가 그것을 원하게 되면 자기 아내의 것

보다도 남자의 것을 더 사랑하지 않고는 내 것이 될 수 없어요.

159

그것은 자기보다 높은 하나님이 쓸 수 있는 기관입니다. 정욕이라는

것은 인간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고 하늘로부터 시작한 것이에

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경상도 사람, 좋아하면서 높아갈 수

있는 것이 무엇을 중심삼고 높아갈 거예요? 가정을 중심삼고 높아가야

할 텐데 가정에 무엇보다도 남자의 것, 여자의 것이 자기 것 이상 어

떻게 하는 거예요? 할아버지 것은 아버지 것보다 이상의 것입니다. 아

버지 것을 자기 남편의 것보다 이상의 것으로서 모실 수 있는 내용이

연결 안 되거든 가정 형성이 불가능해요.

이거 얼마나 무서운 내용이에요? 그것을 다 망각하고, 꿈도 안 꾸고

살았으니 그 사람들이 어디로 가겠어요? 공식원리에 입각할 수 있는

체제를 거치지 않은 그 존재의 존재 형태가 머무를 곳이 어디에 있겠

어요? 영원히 머물 수 있는 하나님의 공식적 기반 위에서 이 일이 선

포됐는데, 선포된 내용의 사실과 일치되지 않으면 나와의 관계가 없어

요. 나와의 관계가 없는 것은 있으나마나, 있어도 없는 것이 돼 버려

요. 그래서 자기에게 있는 것은 무용지물이 되고 망해야 된다는 거예

요.

그럴 수 있기를 바라는 사랑을 찾기 위한 남자나 여자나 그 기반에

서 가만 안 있어요. 밤낮 요동하고 있다구요. 그거 중요한 말이에요.

아시겠어요?「예.」자기들의 그것보다도 더 큰 사랑의 기반을 중심삼

고 모셔야 할 할아버지의 그것이요, 아버지의 그것이요, 그 다음에 형

님의 그것이에요. 그것을 모실 수 있고, 존경할 수 있는 연대적 관계의

인연을 남기지 않는 데는 가정의 형태가 존속할 수 없다. 이렇게 돼요.

중요한 말이에요. 알겠어요, 경상도 패들?「예.」

그거 오늘 심각하게 생각하면서 내가 진짜 그것의 주인을 찾았느냐?

존재의 기원으로 말하면 오른쪽이라 하게 되면 왼쪽을 선유조건으로

하고, 진리라는 것은 비진리를 선유조건으로 하는 말입니다. 그렇지 않

으면 존재의 가치를 확정할 수 없어요. 혼자는 안 돼요. 혼자 결정할

160 주인의 자리와 통일의 핵

수 있는 것이 어디 있어요?

역사로부터, 전통으로부터 선유조건을 세워 가지고 그것을 따라갈

수 있기 때문에 자기 스스로 거기에 일치될 수 있는 내용…. 안팎의

결속이 얼마만큼 돼 있느냐 이거예요. 가정의 형태를 중심삼고 민족적

인 가정 전통을 내가 얼마만큼 움직일 수 있는 존재가 되어야 되는 거

예요. 환영적 존재라는 것은 자기 혼자서 생각해 가지고 된다고 되는

것이 아니에요. 마음대로 한다고 안된다구요. 없습니다. 동반⋅동거⋅

동행해야만 가능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있게 된 것은 여자를 위한 것이고, 여자가 있

게 된 것은 남자를 위한 거예요. 남자 여자는 누구를 위한 것이냐? 있

게 된 것은 하나님이 부모로 있음을 증거하기 위한 거예요. 다 그렇게

올라가는 거예요. 심각한 문제라구요. 자, 아시겠어요?「예.」그걸 한

번 심각하게 생각하면서…. 자, 또 읽으라구. 몇 장인가, 지금?「다음은

가정맹세 넷째 번입니다.」넷째 번, 그래.

사상이 필요해

(훈독 계속; ……레버런 문(Rev. MOON)은 소비의 천국인 미국 같

은 선진국가들을 전부 다 굶게 하는 한이 있을지라도 하루에도 수만

명씩 굶어 죽어가는 후진국들을 살려주자는 운동을 전개하는 것입니

다.) 우리가 평화대사에게 있다는 것을 빼앗아서라도 불쌍한 사람을

도와줘야 돼요. 수평을 취해야 된다구요.

경상도가 그것을 못 하게 된다면 경상도 당끼리 싸우고 다 그래요.

경상도가 야당이니 여당이니 싸우게 되면 감퇴되는 거예요. 올라가는

법이 없습니다. 그래, 여러분이 싸움 안 하고 살 수 있어요? 경쟁 안

하고 살 수 없습니다. 경쟁하는 데는 나라를 위해 경쟁하게 되면, 내가

손해나더라도 나라가 커요. 나라 안에 당이 있어 가지고 싸우게 되면,

161

당 자체가 크게 된다면 나라는 망하는 거예요. 작아지는 거예요. 큰 것

을 세우는 당의 내용이 없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사상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인간이 타락한 그 자체로서 미래

에 보장할 수 있는 내용 없이, 사상 없이 싸우게 되면 둘 다 망하는

거예요. 나라 자체도 망하는 겁니다. 뭐 다른 이치가 없어요. 간단한

거라구요. 자, 계속해서….

(훈독 계속; ……여러분! 영계에 가게 되면, 전 세계의 사람들이 한

꺼번에 다 모여 사는데도 국경이 없습니다. 오색인종이 모여 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 누가 과거⋅현재⋅미래까지 전부 다 하나 만들 수

있는 가정적 이념을 가지고 준비돼 있느냐가 문제입니다. 그런 사람이

영계에서도 중심 지도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상계에서 훈련해

야 됩니다. 몸 마음이 하나된 위에서 그런 훈련을 해야 되는 것입니

다.)

이것이 싫거든 죽어보라구요, 그 말이 맞나 안 맞나. 안 맞으면 욕

하는데 맞기 때문에 걱정이라구요. 나도 가르쳐주면서 ‘이것이 한 3분

의 1이 가짜면 얼마나 좋겠나!’ 그런 생각을 해요. 3분의 1이 가짜 되

면 전체가 가짜 되기를 바라는 거예요, 타락한 세상은. 그거 할 수 없

어요. 싫더라도 강제로 타락한 사람을 위로 끌어올리기 때문에 그 모

든 것을 부정해 놓고 갖다 집어넣어야 하니 선조면 선조가 가중된 힘

을 거기에 투입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예요.

친구들 가운데 그런 친구를 많이 가져야만 살아남는다는 거예요. 자

기들 말 들으면 그냥 그대로 작아지고, 작아지고, 작아져서 맨 나중에

죽게 될 때는 자기 생명이니 무엇이고 없어진다고 생각하고 죽으니 그

거 기가 차지요. 그래, 죽어보니까 그런 세계가 아니거든요. 어떻게 할

거예요, 마음대로 하다가? 그렇게 문 총재가 일생을 통해서 가르쳤습

니다. 지금만 특별한 것이 아니에요. 나이 많을수록, 알수록 갈 날이

가까워 오니까 더 심각해요. 혼자 다 할 수 있어요?

162 주인의 자리와 통일의 핵

허송세월을 하는 사람은 다 빼앗겨 버려

그래, 여러분을 거들 수 있게끔 하기 위해서는 간단한 내용….『천성

경』이 얼마나 많아요.『평화훈경』하게 되면 간단한 거예요. 간단해

요. 요즘에 복잡한 것은 다 싫어하잖아요. 간단한 것이에요. 자! 맹세

문도 문 총재가 벌써 1천9백…?「94년입니다.」94년도면 지금 몇 년

됐나?「14년입니다.」14년 동안 맹세문을 다 잘못 외웠다는 거예요.

그것을 알면서도 할 수 없이 기다려 나온 거라구요. 때가 이제는 안

하면 법적으로 치는 거예요. 그럴 때가 오기를 기다려 왔다구요.

그 이상으로 법적인 시대가 지나가게 되면 어떻게 해요? 그것을 가

려주지 않으면 큰일나요. 영계에 가 가지고 “책임자라는 것이 가려줄

수 있는 책임을 왜 안 했느냐?” 참소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참부모라

면 참부모가 가르쳐줘야지 왜 안 가르쳐줬느냐?” 이거예요. 지금 그런

때가 됐습니다. 이제 안 하면 법적시대가 와요. 아벨유엔만 되면 순식

간에 가인유엔을 하나 만들어요. 그것은 이미 다 실험 필한 거예요. 우

리 원리말씀을 가지고는 하나되고도 남아요.

공산세계에서도 공산당을 무너뜨리고 공산당을 잡아먹으려 하는 통

일 패들이 얼마나 많아요. 이미 다 세상이 그만큼 밝아졌다는 거예요.

최후에 남을 것은 문 총재 사상이지 공산주의가 아니에요. 민주주주의

도 아닙니다. 그것을 개인관에서 알아야 되고 가정관까지, 가정맹세까

지 훈련시켜 가지고 체제를 중심삼고 뭐예요? 교차결혼은 개인으로 하

는 것이고, 교체결혼을 해야 돼요. 원수하고 원수끼리 사돈 맺을 수 있

어요? 그렇지 않으면 바로잡을 길이 없습니다.

그거 설명하다가는 훈독회를 내가 다 까버리겠구만. 질문할 것도 많

고, 해야 할 것도 많은데 아는 것만이라도 해라 이거예요. 맹세문을 모

르겠다는 사람은 없을 거라구요. 문 총재 혼자 저것을 가누어 가지고

163

천 년 역사를 비교하면서 만들기에 얼마나 고심했겠어요. 가만 보라구

요.

이야, 이런 가정맹세가 나왔어요. 그 다음에『평화훈경』이 나왔어

요.『천성경』이 나왔어요. 통일사상(『통일사상요강』) 가운데는 모든

사상이 나와 있어요. 체제가 다 돼 있습니다. 그거 모르고 가 가지고

선생님을 어떻게 따라가요? 반대하고 50여 년, 62년이 지났어요, 해방

후. 지내는 가운데 문 총재를 쫓아버리고…. 문 총재 죽으라고 공들인

삼천만이었지, 따라가겠다고 박수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여기서도 다

그렇지요? 경상도 사람이 문 총재를 꿈에나 생각했어요? 할 수 없이

지금 눈을 떴으니 야단났다고 하는 거예요.

이건 자기들이 야단나서 나한테 야단을 해야 할 텐데, 내가 도리어

불쌍해 가지고 더 야단하니 그것을 싫어해요. 도망가려고 해요. 도망가

보라구요. 어디로 가요? 오래 안 가서 돌아 들어옵니다. 내가 통일교회

교주인데, 선의 입장에서 넘겨주려고 해도 교주 놀음을 할 수 있는 자

리가 없어요. 교인 놀음을 할 수 있는 자리도…. 교인 된 사람을 만날

수 없어요. 통일교회 말씀을 중심삼고 따라와 가지고 말씀을 배우는

사람보다도 말씀을 싫어하는 사람이 수두룩하니 그런 세계에 가 가지

고 교주 자리가 그립겠어요, 안 그립겠어요? 그리워요. 그럴 수 있는

길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구요.

교주라는 것이 힘든 거예요. 주인이라는 것이 뭐예요? 주인이 쉬워

요? 얼마나 복잡해요. 통일교회가 반대하는 세상 가운데 살아남아 가

지고 등대와 같이 변치 않을 수 있는 빛을 발해 가지고 만국이 이제는

전부 다 여기에 따라가겠다고 해서 자세를 갖출 수 있고, ‘요이 땅!’

할 수 있는 준비를 해 가지고 기다리는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통일교회 여러분들, 그저 허송세월을 하는 사람은 다 빼앗겨 버려요.

잔치는 실컷 했지만 떡 한 개 못 얻어먹고 지짐 한 점, 거기에 음식

하나도 못 먹고 쫓겨나요. 손님이 밀어닥치니 자기 점심 못 먹었다고

164 주인의 자리와 통일의 핵

줘요? 점심밥도 모아 가지고 나눠줘야 할 텐데…. 그런 때가옵니다. 허

송세월을 한 사람에게는 아무것도 남는 것이 없어요.

다 해방 후에 뭘 했어요? 경상도가 공화당을 만들어 가지고 뭘 했어

요? 지금 살고 있는 것이 당신들의 기반이 아닙니다. 일본이 또 점령

하게 되면 어떻게 돼요? 경상도 사람이 먼저 쫓겨나겠어요, 전라도 사

람이 먼저 쫓겨나요? 중국이 전라도를 차지하게 되면 전라도 사람이

남아지겠어요, 경상도 사람이 남아지겠어요? 다 못 남아져요. 조그만

나라 가운데서 자기 자랑하고 그럴 수 있는 형편이 못 되는 것을 알아

야 된다구요. 문 총재는 그런 것을 잘 알아요. 조상들로부터 다 훈시를

받은 거예요.

가정맹세가 귀해

자, 맹세문이 철저한 맹세문입니다. 가정맹세가 어디 있었어요? 할

아버지는 손자 앞에 “야, 너 가정맹세 잘 지켜라!” 손자는 할아버지 앞

에 “가정맹세를 잘 지키시오!” 해야 돼요. 우리 가정에 필요한 것으로

기둥보다도 귀하고, 단결할 것보다 더 단결해야 하는 거예요. 가정맹세

를 그렇게 사랑하고 단결하는 것이 우리 가정의 빛이 될 수 있어서 영

원한 역사의 보증을 받을 수 있는 거예요. 가정맹세는 안 없어져요.

이거 누가 혁명을 해 가지고 없어졌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깜깜한

천지가 된다구요. 이야, 타락한 것을 알았다고 할 때는…. 타락한 것을

회복하기 위해 불가피적이에요. 가정에서 타락했으니, 핏줄이 달라졌으

니 근원에 돌아가는 거예요. 심각한 것입니다. 그래, 선생님이 가정맹

세를 만들 때 교주라는 양반, 참부모라는 양반, 하나님의 실체 대상….

그런 입장에 서 가지고 만들어서 인간들이 가해 줄 수 있는 그런 맹세

문을 만들 수 없어요.

여기에 여러분이 뭘 집어넣어 보라구요. 집어넣을 것이 없다구요.

165

방대한 말씀을 중심삼고 골자를 전문가가 나니까 빼 가지고 전부 다

했으니 그것만 잡아당기면, 다 걸려나오는 거예요. 그런 맹세문입니다.

천국이 좋다는 거기에는 반드시 가정맹세가 좋았더라는 결론이 나오

는 거예요. 천국에 들어가 사랑스럽다 하면…. 가정맹세를 사랑하지 않

고는 사랑스런 천국이 나와 관계없어요. 절대적인 거예요. 맹세는 개인

으로 해도 해야지요? ‘나의 맹세’ 하게 되면, 개인이 행해야 돼요. 죽

는 자리에 가더라도 그거 지키며 가야 된다구요. 마찬가지예요, 가정맹

세도. 참부모라는 양반이 책임을 지고 한 말이에요. 책임을 지고 만든

거예요. 그거 없앨 수 없어요. 그것을 넘어가 살 사람이 없습니다. 그

것이 귀하다는 거예요.

할아버지들이 무서워한 아이

오늘 6월 마지막 날인데, 경상도 패들이 왔기 때문에 그냥 그대로

사랑 얘기를 했댔자…. 세상사는 것까지 합치게 된다면 3분의 1도 안

남겠기 때문에, 그냥 갈까봐 가정맹세를 읽어준 겁니다. 아시겠어요?

「예.」경상도가 등뼈예요, 등뼈. 벼랑 위에서 공을 들여 가지고 하늘

이 도울 수 있는 천도의 길이 열려야만 해방을 받을 수 있어요. 안 그

래요? 경상도, 그 다음에 강원도를 포함한 3도가 연결돼 있어요.

경상도 산악지대는 우리 종조부가 왜정 때 도망 다니던 고향입니다.

역사의 비화를 많이 품고 살던 우리 조상이 거기에서 허덕이다가 출세

를 못 하고 죽어간 역사가 있어요. 그가 이 박사(이승만 전대통령)의

친구고, 3⋅1운동의 선언문을 기안한 것이 우리 할아버지라는 말을 내

가 들었어요. 왜? 중국역사에 능통하고, 목사니 영어에 능통하고, 동시

에 예언서에 대해서 누구보다도 손꼽아 가면서 감정하는 조상이라는

거예요.

일본의 압제를 받으니까 해방하기 위해서 신학을 공부해 영어도 잘

166 주인의 자리와 통일의 핵

하고 다 그렇다구요. 또 나기를 잘났어요. 핏줄이 대단히 무서워요. 한

번 결정하면 안 하면 안돼요. 가문적으로 그래요. 그런 가문인데, 오산

고보를 세운 양반이 우리 종조부입니다. 이승훈이 아니에요. 이승훈은

교회 장로였어요. 그것은 역사가 증거하는 거예요. 그거 보게 되면, 내

가 오산학교 소학교도 다닌 사람이에요. 고향에 찾아가 가지고 할아버

지 이름을 팔면, 내가 타고 앉을지 몰라요.

그 근처의 유명한 사람들, 정주에 퍼져 있는 유명한 사람들, 평안남

북도에 퍼져 있는 유명한 사람들이 어때요? 이북 오산고보 출신이 만

주에 가 가지고 중국의 공산당, 소련의 공산당을 만든 거예요. 그것을

내가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 패들이 싸운 거예요. 만주 갈밭에서 비밀회담을 한 거예요. 일경

(日警)들이 찾아올 수 있는 곳이 아니고, 갈밭 같은 벌판 가운데에서

회의하다가 원수들끼리…. 공산당하고 민주세계가 싸우다가 갈밭에 불

을 놓아 3백 몇 명이 죽었다는 보고까지 내가 들었어요. 그런 얘기를

안 하지요. 조상을 팔아먹으려고 안 해요. 그리고 할아버지도 얘기를

안 해줘요.

그런 것이 요즘에 신문에 난 거예요. 신문을 보고야, 아이고…! 우리

가족의 내력을 할아버지도 그렇고, 종조부들도 그렇고…. 누가 얘기 하

나도 안 해줬어요. 보게 되면 동네라든가 30, 40리 안팎에 있는 안다

는 사람은 우리 집에 다 거쳐가요. 그런 집이 됐어요. 알고 보면, 애국

적인 지조를 존중하는 사람들이 모여들고 다 그런 거예요. 그런 환경

에서 자랐어요.

할아버지들에게까지도 내가 선생 노릇을 했어요. 드나드는 할아버지

들도 나를 보고는 아이라도 아무개 할 때, 이름으로 부를 때 요즘으로

말하면 우리가 ‘신준 씨!’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선명 씨!’ 하고 부른

거예요. 왜? 잘못한 것을 물어보거든요. 물어보고 잘못하게 되면 들이

대거든요. 이놈의 영감탱이, 이런 놀음을 하고 다니는 영감 아니냐 이

167

거예요. 그래, 할아버지들이 무서워하고 다 그랬어요. 통일교회 여러분

은 무서워하지 않지. 비위들이 참 좋아요.

그런 할아버지들을 3년에 한 번 만나게 되면 물어보고 싶어도 함부

로 만나지 못하게끔 아버지, 삼촌들이 한 거예요. 가만 보면, 문제를

일으키겠거든요. 친일파보다도 친일파 반대파거든요. 소문이 날까봐 만

나지도 못하게 했어요. 그러니까 나 혼자 개발을 해야지요. 영계니, 성

경도 누가 가르쳐 준 것이 아닙니다. 창세기부터 벌써 알아서 어디는

째버려야 되겠다는 거예요. 째버리고 다녔어요, 그것은 필요 없는 거라

고 해서.

보통 주인이 아니라 심각한 주인

요즘에는 선생님이 만든『평화훈경』이니『천성경』이니 맹세문이니

원리말씀을 째 버리라고 그래요? 벼락을 맞을 거예요. 그거 심각한 내

용들이에요. 보통 주인이 아니라 심각한 주인이에요. 세계가 그렇게 없

애려고 해도 없어지지 않았다구요. 그게 거짓말이 아니에요. 알아보라

구요.

미국 같은 데 가보라구요. 한국에서도 지금 대통령선거를 내가 할까

봐 걱정을 하고 있어요. 책임지면, 문 총재가 결정하면 끝이라구요. 내

자신이 나를 무서워하고 있어요. 결정하는 날에는 해야 되는 거예요.

이제는 다 이루었습니다. 내가 죽더라도 뜻은 이루어지게 돼 있어요.

이 문서가 보통 문서, 세상에 있는 문서가 아니에요. 영계를 통하는

사람은 줄줄이…. 인도 같은 나라에서 정성들이는 사람이 보게 된다면

대번 손을 들고 따라오게 돼 있어요. 경상도 패들, 자랑하지 말라구요.

지금 알고도 할 일들을 못 하고 앉았다는 거예요. 하라는 것을 안 하

면, 결국에는 떨어지는 거예요.

내가 이북 가게 된다면 말이에요…. 이북에 친구들이 다 있어요, 고

168 주인의 자리와 통일의 핵

향에 가게 되면. 고향을 안 가요. 공산당 세계에서 나를 따라오게 되

면, 혁명이 벌어져요. 두드려 패서 없앨 수 없어요. 일러줘 가지고 여

기에 좋은 것을 다 내가 갖다 보여주고 입혀 주고 이러므로 말미암아

교육하는 것이 제일 빠르겠기 때문에, 반대하면서 그거보다도 이렇게

살게 해줘 가지고 교육하는 것이 제일 빠르겠기 때문에 그 일을 취하

는 거예요.

박상권, 갔나? 28일날….「오늘….」오늘서부터 2일까지인가? 우리가

평양에 교회를 세웠어요. 수천만 달러를 들여서 지은 거라구요. 여러분

이 교회 짓는 데 한 번 헌금이나 했어요? 꿈도 안 꾸고 있다구요. 이

집을 짓는 데, 여러분이 헌금했어요? 선생님이 없으면 꿈같은 나라예

요, 이거 다. 지었지만, 내가 여기에서 사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몇 시인가?「7시입니다.」7시만 되면 내가 여수⋅순천에 가게 돼 있

는데, 그거 들었어? 비행기 준비하라고 그랬는데…. 황선조는 언제 오

겠나?「오늘 절에서 축복식을 하기로 해 가지고….」응?「오늘 경기도

한 절에서 축복식을 하기로 했습니다.」축복식을 하라구. 나 따라다니

라는 것이 아니야.

자기 대신 젊은 사람들, 더 똑똑한 젊은 사람들을 데리고 다니면….

자기 할 것 알면서 안 하니까 모르면서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으면,

그 사람을 불러 가지고 임자 모르게 해야 되는데 욕심 많아 가지고 그

런 사람이 있게 되면 잡아죽이려고 그래. 황 가가 욕심이 많아요.

너, 박영숙이 왔구나! 네 영감 이름이 뭐였나? 황환채. 황가인데,

딱…. 다 고집통들이에요. (웃음) 자기를 내놓고 다른 사람은 안된다는

패라구요. 내가 미국에 가면서 통일산업의 무식쟁이들을 국장급으로

만들었는데 소학교밖에 안 나온 녀석들이에요. 대학 졸업해도 10년 이

상, 15년 이상 경력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국장 자리인데 자기들이

잘나서 그 자리에 가 있는 줄 알고 있어요.

원어를 콘사이스 한 개 이상, 3만 개 이상을 기억할 수 있는 사람들

169

이 모여 가지고 회의하는 데 가서 얘기하는 것도 모르고 물어보면 어

때요? “갔다 왔습니다.” “내용이 뭐요?” “아무 책임자가 있으니 책임자

한테 물어보소.” 물어보게 되면, 안 갔던 것보다 더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으로 떠나면서 여덟 사람의 대표를 통일산업에서

제작하는 기계들을 만들어 주고 먹고살라고 했는데…. 기계로부터 살

림살이의 기반을 나눠줬더니 3년 못 가서 다 팔아먹었다구요. 그런 것

들을 믿고 국가의 중요한 산업이 되는 기계공업의 기술자로서 썼다는

거예요. 자기들의 위신도 모르고, 아무개가 소학교 나왔으니 나도 소학

교 나온 사람으로 국장 안 시키나 하면서 참소하고 있다는 거예요. 기

가 차요.

그렇기 때문에 돈은 투자하면서도 일하는 것을 꿈에도 생각하지 않

았어요, 지금까지. 망하고 쓰러지면 인사조치하면서 배우라고 다 내보

낸 거예요.

선생님이 한다고 해서 손대기 시작하면

통일산업의 산업부흥을 중심삼고 독일 공업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4

대 공장을 내가 그냥 옮겨 올 수 있었던 거예요. 자동시설을 중심삼아

가지고 새로운 대변혁의 시대가 오는 것을 안 거예요. 1970년대에 독

일의 중요한 공장, 내가 네 개의 큰 공장을 샀어요. 그것을 미국에 다

리 놔 가지고 기계공업을 미국과 연결시켜 가지고 하려고 했는데, 미

국 놈들도 우리 제품이 좋으니까…. 경쟁하는 가운데서 드러나니까 이

게 통일교회 제품이라고 해 가지고 군도 싫다고 하고, 일반 기업도 싫

다고 했어요. 싫으면 관둬라 이거예요.

기계산업 가운데 제일 어려운 것이 우주산업이에요. 우주산업의 제

일 지팡이 될 수 있는 것이 헬리콥터산업입니다. 보통 비행기 기술보

다 10년 이상을 앞서요. 비행기 제품 만들던 것을 가지고 헬리콥터 세

170 주인의 자리와 통일의 핵

계에…. 그건 힘이 얼마나, 몇 배가 가중된 제품을 만들어야 돼요. 그

기술을 중심삼아 가지고 경인지역에 항공기지를 만들어서 세계 최고의

헬리콥터 기술을 옮겨오려고 그래요. 옮겨 안 오게 되면 군을 통해 가

지고 대통령을 시켜서 분할시켜 옮겨올 생각까지 하고 있는 사람이에

요. 내가 하려면 합니다.

현대니 3대 재벌들이 하다가 다 어떻게 한 거예요? “문 총재가 와

가지고…. 문 총재가 별수 있나?” 하다가 “우리가 못 한 것을 다 한다.”

하면서 비난 않고 엎드려 있더라구요. 지금 하고 있는 것을 누가 얘기

를 해요? 자기들에게 가르쳐줘요? 미국에서 70퍼센트 준비해 가지고

옮겨놓는데 말이에요. 내 말을 알겠어요? 나 그런 사람이에요.

항공우주국에서 망원경을 수리할 때 12명의 사람들이 가서 수리를

완성시켰는데, 그들이 통일교회 사람들이에요. 흘러가는 사람이 안 된

다는 거예요. 내가 사랑하는 한 제자도 비밀을 너무 알기 때문에 소리

없이 죽여버리더라구요. 그런 괴물의 왕초 문 총재가 얼마나 고맙겠어

요?

국방부에서 안보문제를 다루는데, 안보문제에 있어서도 항공우주기

술이라는 것은 비밀이에요. 거기에 떨어지면 선진국과 군 가운데서 낙

방해요. 낙방한다구요. 여기 삼성도 있고 다 있지만, 내가 많은 것을

도와줬어요. 누구도 모르지요. 일본의 12개 대표 산업기관을 내가 실

험실을 건설해 가지고 지도하던 사람입니다. 말을 안 해서 그렇지요.

선생님이 한다고 해서 손대기 시작하면 그가 망하든가, 내가 죽든가

해야 그만둬요. 살아있는 한 나는 그냥 기반을 남기고 죽은 다음에 미

진할 수 있는 놀음을 안 해요. 다 벌써 갈 길을 준비해 놓고 기다리고

있어요.

젊은 여편네를 데리고 사는데, 나 죽으면 어떻게 해요? 어머니가 혼

자 어떻게 해요?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없어요. 참된 남편 놀음을 해야

되니 모르는 것을 개발해 가지고 깨우쳐 주면서 듣지 못하게 되면 3

171

년, 10년을 내가 대신해 주면서 끌고 나오는 거예요. 이제는 한 1년만

하면 고개를 같이 넘을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천국에 가까울 수 있는 손길

자, 이런 말을 해야 쓸데없지. 누가 알기나 하나? 중국에도 앞으로

혁명이 벌어지게 되면 책임자로 세울 수 있는 30퍼센트를 내가 기르

고 있어요. 소련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고, 일본도 그래요. 그거 믿어

요?

남방지대에 가 가지고 데모대와 같이 벌거벗고 훈련하는 사람들의

비디오를 갖다 보면 “이야, 선생님이 언제 저런 일을 했느냐?” 할 거예

요. 여러분을 믿고 사는 사람이 아니에요. 나는 나를 믿고 살아요. 곽

정환도 안 믿고, 그 다음에 황선조도 안 믿어요. 이제 못 하면, 내가

나서는 거라구요.

미국도 그래요. 못 하면 나서요. 조지 부시 가정에 언제든지 찾아갈

수 있는 사람이라구요. 밤에 가 가지고 “나 아무개가 왔으니 문 열어

라!” 하면 문 열 수 있는 내용을 갖고 있는 사람이지만 그런 놀음을

안 해요. 수십 년 전부터 친구지만, 지금까지 만나기는 이번 워싱턴타

임스 4반세기 기념날이에요. 오라고 했는데 안 온다면 데모보다도 가

가지고 문답, 질문하는 거예요. 설득해야 돼요, 설득. 내가 부시 가정

에 설득을 당할 것 같아요, 내가 설득할 것 같아요?

판도가 레버런 문이 안 오기를 바라던 사람이 많았어요. 가 가지고

순식간에 거쳐 가지고 할 짓을 다하고 떠나는 거예요. 미국에 종교연

합을 만들어 가지고 살려주면 되는 거예요. 미국 국가의 행정부처에

있는 사람들은 흘러가는 추풍낙엽이에요. 평화의 기지를 삼을 수 있는,

초종교적 기반을 닦을 수 있는 형태를 다 만들어 놨어요, 이제는.

어느 교파든지, 천주교든 신교든 문 총재가 방문하게 되면 자기가

172 주인의 자리와 통일의 핵

나서 가지고 얘기해야지…. 왜 왔느냐고 방문하면 묻게 돼 있지 문전

에서 쫓아내지 못해요. 쫓아내면, 벼락이 떨어질 거라구요.

(신준님이 들어옴) 아이고, 할아버지다. 인사 안 했구나. 인사해야

지. 옳지, 할아버지한테 인사. (뽀뽀해 주심) 얘가 할아버지의 선생님

이에요. 제일 무서운 애예요. (웃음) 그래, 내가 하나 까줄게. 이거 먹

고, 할아버지도 하나 줘야지. 하나만 줘도 돼요. 그 다음에 이거 나눠

줘라, 저기에 가서. 박수 안 했구나. 야야, 박수! 크게, 박수! (박수)

윙크, 인사를 해야지. (웃음) 인사를 했어요. 이게 인사예요. 다 한 거

예요.

그래, 아기들은 까까를 좋아해요. 천국 가려면 어린아이를 좋아하고,

어린아이를 사랑할 수 있기 위해서는 까까를 좋아하는데 그것을 좋아

하고 나눠먹을 수 있어야 된다구요. 그러면 천국에 가까울 수 있는 손

길이 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지금 나눠주는 거예요.

저 손자가 있기 때문에 얼마나 희망적이에요. 어디 갔다 오더라도

그래요. 갔다 오게 되면, 들어서면 할아버지를 찾고 말이에요. 있는 힘

껏 찾는데, 이야…. 이 궁전이 쩡쩡 울리게 찾아요. (웃으심) 있어 가

지고 세 번 만에 답변 안 하면, 아주 야단이에요.

자, 맹세문을 얼른 끝내자. 어디 갔어? 정원주!「예.」갖다 줘야지.

(웃음) 공적인 일을 하는 사람은 틀림없이 갖다 주는 거예요. 자, 빨리

끝내자. (이후 훈독 마치고 정원주 보좌관 기도)

축복만 완성하게 된다면

천일국 7년을 맞이해서 희년을 맞이했는데 오늘부터 어때요? 6년

부터예요. 6 7 8 9 10 11 12년을 지나고 2013년 1월 13일까지 모

든 것을 끝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88세에 소생⋅장성

기 완성급이 돼 있기 때문에 완성기 7년 노정을 식구들과 더불어 같

173

이 가는 거예요.

이 7년 노정에 다 끝나야 돼요. 반년이 지났습니다. 그러니까 희년

이 절반 갔으니만큼 이제 나머지 기간에 우리 할 일이 민족 해방과 세

계 유엔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우주 성별을 거

쳐 넘어가야 돼요. 타락해서 거짓부모가 뒤집어 박았던 것을 바로잡아

가지고 바로 된 그 기준, 그것이 한 가정이었지만 65억이라는 가정이

한 가정 이상의 가치를 가지고 하늘 앞에 개인적으로 모시는 것보다도

세계적 정상의 자리에서 모실 수 있는 가정을 준비해야 돼요.

그것으로 말미암아 타락이 없었던 수고의 노정을 거쳐 왔다는 결론

을 짓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러면

2013년 1월 13일까지 이 모든 전부를, 사탄이 도적질해 가지고 망쳐

놨던 이 세계를 참부모가 와 가지고 어려운 모든 고비, 어려운 모든

사연들을 다 엮어서 평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 모든 전부를 하나님

앞에 묶어 가지고 봉헌해야 할 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여러분의 곽 씨면 곽 씨 일족 자체가

탈락하기는 쉬워요. 세계시대의 보조를 맞추기 힘들어요. 한국에 286

성씨가 있습니다. 황선조가 요즘에 얘기하지요? 앞으로 나라를 책임질

수 있는 우리 족속이에요. 286족속 가운데 우리 족속이 나라를 사랑할

수 있는 대표자 몇 사람을 바쳐드리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이제 남아

진 여러분 족속들의 숙제예요.

김해 김 씨 같으면 대통령 선거 없이 그냥 선거해 가지고 대통령 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와 있습니다. 축복만 완성하게 된다면, 축복받은

사람이 야당과 여당이 싸울 수 없어요. 하나되기 때문에 축복완료만

하면, 선거가 없어질 때가 와요. 국가가 없어질 때가 와요. 종교가 없

어질 때가옵니다.

오로지 남는 것은 창조이상으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하고 부모를

모셔 가지고 온 인류가 형제가 되는 거예요. 하나의 가정을 위해서는

174 주인의 자리와 통일의 핵

효자가 되고, 나라를 위해서는 충신이 되고, 세계를 위해서는 성인이

되고, 하늘땅의 아들딸이 되기 위해서는 성자 가정의 도리를 완성해야

하는 거예요.

가정을 잃어버렸으니 65억 인류가 완전히 축복을 받고 한 혈족으로

서 결속된 통일적인 민족 형태로 나타나 가지고, 이것을 반영하지 않

으면 안될 숙명적인 과제가 기다리고 있어요. 그 과제를 마치기 위해

서 문 총재는 선두에 서서 이 일을 지금 끌고 나가는 것을 알아야 돼

요. 알겠어요?「예.」

주력해야 될 것

그러니 이제부터 대통령선거를 한다고 하더라도 자기들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 각 씨족 중에서 우리 씨족으로서 우리를 대표해 가지

고 나라의 어떤 자리를 차지해 가지고 그 나라가 하늘의 조국으로 등

장할 때 끼워진 일족이 나라의 공신을 내세운 일족과 더불어 넘어가는

거예요. 알겠습니까?

왜 그러느냐 하면 아담 가정 일족에서부터 나라를 거느려 가지고 하

늘땅이 다 통일된 무대에 속할 것이었는데, 수천 년 전에도 그런 일족

이 나오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이제 선생님이 나와 가지고 65억 인류

를 하나의 아들딸로 세워서 일족과 같이 분파해 가지고 자격을 다 갖

추어 줬기 때문에 가입할 수 있는 실력기반을 다 가르쳐줬어요.

모르는 것이 없으리만큼 다 돼 있기 때문에 곽정환이면 곽정환이 뭐

17만…?「예, 18만입니다.」18만 가운데서 앞으로 조국강토에 필요할

수 있는 사람을 몇 사람 가입시키느냐 하는 거기에 주력해야 돼요. 그

렇기 때문에 일족이 갖고 있는 재산, 모든 명예를 투입해 가지고 그

일족 대표로 앞으로 조국광복 할 나라에 있어서 책임자를 몇 사람 보

내느냐 하는 거예요.

175

앞으로 그 나라가 하늘나라의 등수, 1등에서부터 몇 등까지 가입하

느냐 하는 조상을 설정해 가지고 통일의 세계, 통일의 왕국시대의 역

사를 편찬할 때 나라 나라로서의 그 위치가 결정될 시대가 와요. 거기

에 빠지면, 나라고 무엇이고…. 종족도 다 없어지는 거예요.

황선조! 그거 얘기했지, 요전에?「예.」전부 다 빨리빨리 해야 돼.

「예.」전라남도에서 시작해서 경상남도로부터 해 가지고 그것이 맞게

되면 전체 종씨를 하는 거예요. 종씨 교육도 우리가 여러 번 했지요?

「예.」다시 모아 가지고 총종씨를 합해서 많은 씨족들의 사유재산으

로부터 아들딸 전부가 하늘에 속해서 묶어 바쳐야 할 텐데, 그렇게 하

려면 조국이 없으니 조국 앞에 연결시킬 수 없어요. 그러면 유엔에 가

입하게 된다면, 조국이 현현합니다.

조국이 살아날 수 있는 시대에 오니만큼 그때에 대비해 가지고 우리

나라도 그 준비를 해 가지고 들어갈 수 있어야 된다구요. 나라에서 충

성할 수 있는 사람이 세계무대, 유엔의 무대에 등장해 가지고 자기 일

족과 자기 일국을 얼마만큼 빛내주느냐 하는 경쟁시대로 들어갑니다.

지금 유엔 가입국가가 193개국인데, 이제 아벨유엔이 되면 200개

국가가 넘을 거예요. 210개 국가가 넘을 거라구요. 거기에서 경쟁하는

데, 몇 개국이 가담하느냐 이거예요. 여러분 일족들이 자기 족속을 중

심삼고 나라에 공신들, 앞으로 역사시대의 조국에 없는 공신들을 내세

울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돼요.

그것을 위한 일족 전체의 재산과 있는 모든 것을 합해 가지고 가치

평가로서 연결된 그 기준을 대표해서 세우지 않으면 안돼요. 그런 시

대가 오는데, 그것을 준비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통고하라구요. 황

선조, 몇 도를 만나서 얘기했나? 공문을 냈나?「영남권은 아직 준비하

고 있구요.」공문 안 냈어?「공문 냈습니다.」공문 냈지?「예.」일시에

하는 거야.

곽정환도 하고, 윤정로는 충청남북도의 대표를 세워 가지고 빨리

176 주인의 자리와 통일의 핵

해야 돼. 시간이 없어. 금년에 할 일이 많아요. 전국에 축복완료를 해

야 되는데 6년부터 7 8 9 10 11 12…. 2012년을 넘어 가지고 2013

년 1월 13일에는 이 일을 종합해 가지고 이 땅에 모든 것을 성별해

야 돼요.

소유권 반환과 축복 완료

자기 물건이 아니에요. 하늘 앞에 돌려드려야 돼요. 더럽힌 물건이

돼 있기 때문에 정화해 가지고 전체를 하나님의 소유로 돌려야 돼요.

주인이 하나지, 주인이 여러 사람이 아니라구요. 주인이 하나의 자리에

서 시작해 가지고 거기서부터 참부모로부터 반환하는 거예요.

세계를 봉헌해 가지고 봉헌 받은 하나님이 왕권 보좌를 중심삼고 오

시는 재림주 앞에 하늘나라 영육의 실체권을 대표할 수 있는 조상으로

서 가지고, 그 다음에는 하나님이 이것을 참부모 앞에 전수해 가지고

거기서부터 분배를 받아야 진짜 소유가 벌어지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문 총재는 어렸을 적부터 그 교육을 받아 왔어요. 뭐 하나 귀한 것

이 생기면, 자기가 쓰겠다는 것보다도 조상들의 생일날이라든가 그런

때 쓰려고 했어요. 그런 일이 있으면 말이에요. 또 선생님이 많은 돈도

벌었고…. 많은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자원도 선생님의 이름으로

있는 것은 하나도 없어요.

아담이 참부모 앞에 축복받기 전에 소유가 있었어요, 없었어요?「없

었습니다.」축복받아서 아들딸을 낳아야만 소유권을 분배하게 돼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