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鮮明先生말씀選集 <第360卷>, 下

훈독왕 | 20200928055135

文鮮明先生말씀選集 <第360卷>, 下

 

차 례

머리말 …………………………………………………… 3

천주평화통일국과 일족 축복 …………………………… 9

천주평화통일국 가입서를 받으라 …………………… 30

조국광복과 위하는 삶 ………………………………… 36

축복과 입적, 건국의 길 ……………………………… 52

일족을 포섭하라 ……………………………………… 72

천도(天道)에 맞춰 살라 ……………………………… 79

아버지 나라로서 조국광복을 이루자 ………………… 93

세상의 모든 것을 부정하라 ………………………… 108

간절한 마음으로 지상천국을 향해 나아가라 ……… 111

제3창조주 자리에서 나라를 편성하라 ……………… 118

제3창조주의 책임을 완성하자 ……………………… 138

천주평화통일국과 지도자의 책임 …………………… 182

영계에 대해 교육하라 ……………………………… 258

자립하라 ……………………………………………… 263

제3창조주의 책임을 하라 …………………………… 302

 

12)

천주평화통일국과 지도자의 책임

40세 이상 손 들어 봐요. 내리고, 40세 이하! 40세 넘은 사람들은

다 잘라 버리면 어때요? (웃음) 그러면 40세 미만들이 좋아할 거라.

선배들이 있어서 자기들의 갈 길이 막힌다고, 방해된다고 생각하는 사

람이 많거든.

하나님과 인류는 숙명적인 부자지관계

그러니까 40세 이상은 우리 통일교회가 혁명을 해야 돼요. 선생님이

잘라 버려도 또 필요할 때에 쓸 수 있기 때문에 잘라 버리나 안 잘라

버리나 선생님은 아무 관계가 없다구요. 여러분 자체에 있어서는 관계

가 있다는 거예요.

그래, 이제부터 선생님이 지금까지는 나이 많은 사람들을 지도해 왔

는데, 이제부터 젊은 사람들 대해서 관심을 갖는 것이 좋아요, 늙은 사

람들에 대해서 관심을 갖는 것이 좋아요?「다 관심을 가지시는 것이

좋습니다.」

둘 다 같이? 옛것과, 새것과 헌것이 같을 수 있나? 하나님은 옛것을

2001년 11월 16일(金), 중앙수련원(경기도 구리).

* 이 말씀은 세계 지도자 회의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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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할까요, 새것을 좋아할까요? 나도 잘 모르겠구만. 사람들은 그래

요. 사람은 하나님을 닮았기 때문에 사람들도 옛것을 좋아해요, 새것을

좋아해요? 옛것이 지금보다 못하게 될 때는 언제나 버리는 거예요. 그

것은 흘러가는 거예요. 좋은 시대는, 미지의 세계는 앞으로 발전하기

때문에 새것을 따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논리가 시작돼요.

그래서 다시 한 번 사십 이하 손 들어 보자구요. 사십 이하 사람들

은 바른쪽에 앉고 사십 이상 사람들은 왼쪽에 앉아서 갈라서면 어떨

까? (웃음) 사십 이하 사람들 얼굴을 보니까 다 좋아하는 얼굴이구만.

그렇지만 숙명과 운명이 달라요. 숙명이라는 것은 손댈 수 없고 바꿔

칠 수 없는 것을 말해요.

부자지관계가 운명적이에요, 숙명적이에요? 운명이라는 것은 대신할

수 있어요. 숙명이라는 것은 하나님도 어쩔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형님은 형님이고 동생은 동생인데, 형님과 동생이 같을 수 있겠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그것이 왜 문제되느냐 하면 부모님이 없기 때문

에 문제라구요. 부모님이 있다면 부모님의 자리에서 간섭할 수 있으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텐데, 지금까지 인류역사 도상에, 역사 과정에 하

나님이 본래 부모가 되어야 할 텐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부모를 잃어

버렸기 때문에 형제가 형제가 못 되고 원수가 됐다는 것입니다.

제1대 되는 아담가정에 있어서 혁명적인 사건, 파괴적인 혁명의 문

제가 벌어진 것이 형님이 동생을 죽였다는 사실입니다. 그 문제에 대

해서 인류 역사가들이 어떻게 하지 못하고, 신앙자들이 무관심했다는

사실이 큰 죄예요.

지금 영계에 간 모든 종교 지도자들도, 혹은 철인들, 국가 지도자들

이 문제가 되는 것이 뭐냐 하면, 그런 중차대한 문제를 해결해 보겠다

고 생각하지 않고 흘러가는 세월과 더불어 자기 시대적인 만족을 찾아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건 용서할 수 없는 죄였다는 사실을 몰랐다는

거지요.

184 천주평화통일국과 지도자의 책임

그런 것이 참부모가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참부모가 뭐냐 하면,

부모 없이 싸우고 있는 이 판국에 들어와 가지고 하나로 만드는 것입

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해 가지고 통일적 운세를 가누기 위해서, 총

론을 짓기 위해서 참부모가 왔기 때문에, 형제지간의 싸움도 물러가고

부자지간의 결렬도, 부부간의 원수도 다 물러가야 할 때가 왔다는 거

예요.

평화의 기원이 돼 있지 않은 인류

그러려면 하나님이 누군가 확실히 알고, 참부모가 누군가 확실히 알

고, 하나님과 참부모가 원하는 것을, 하나님이 인류와 혹은 만 우주를

지으신 창조목적 이상이 어떻다는 것을 확실히 앎으로 말미암아 모든

문제는 해결되는 거예요.

해결된 그때에 있어서 형제가 갈라질 수 있어요? 부부가 갈라질 수

있어요? 부모가 갈라질 수 있어요? 또 인류와 하나님이 갈라질 수 있

느냐? 없다는 거예요. 왜? 숙명적이기 때문입니다, 숙명적.

하나님도 가를 수 없어요. 그렇잖아요? 아버지하고 아들딸이 갈라질

수 있어요? 갈라졌다고 해도 그 배후의 밑창 저변에는 사랑이 엮어져

있어요. 누구의 사랑? 부모의 사랑. 또 어머니 아버지의 피가 섞어져

있어요.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이 혼합되어 있어요. 그 다음에 그 두 부

부로부터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은 하나님이 주인인데 하늘로부터 연

결된 사랑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 부부가 하나로 엮어져 가지고 생명이

연결되어 혈통이 된 거예요. 그 혈통을 끌어당기면 형님도 따라오고

동생도 따라오고 아버지 어머니도 따라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하

나님도 따라와요.

따라와 가지고 둘이 싸우느냐 하나되느냐 하면, 싸우는 것은 있을

수 없고 하나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에, 참된 혈통을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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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고 찾아 올라가게 되면 인류 전체를 초월한 자리에서 형제를 찾을

수 있고, 어머니 아버지, 부모를 찾을 수 있고, 하나님을 찾을 수 있다

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이나 부모의 뜻이나 형제의 뜻 모든 전부는 평

화를 유지하고 존속하게 되어 있지, 투쟁이라든가 반목 질시, 이런 개

념을 중심삼고 모이게 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 모였다면 그곳은 지옥

이에요. 하나님이 원자탄, 수소탄을 던져 가지고 없애 버려도 가당한

것이라구요.

그런 가당한 사람들을 처치하는 곳이 지옥이에요. 지금까지 지옥에

서 살았어요, 천국에서 살았어요? 지옥이에요, 천국이에요? 지옥은 뭐

예요? 어떤 곳이 지옥이에요? 사랑도 없고 생명도 없고 혈통도 관계없

는 입장의 자기 주장을 중심삼고 천하 제일이라고 서로가 주장하고,

이마를 맞대고 얼굴을 맞대고 행동을 맞대어서 분쟁으로 결과된 것이

지옥 가는 무리들이에요.

여러분도 그러니까 지옥에 소속할 수 있는 물건이에요, 천상에 소속

할 수 있는 물건이에요? 평화의 기원이 되어 있어요, 없어요? 돼 있어

요, 없어요? 평화의 기원이 되어 있지 않은 것들이 평화를 바라는 것

은 억천만세에 있을 수 없는 사실이에요. 허무맹랑하고 근거가 불확실

한 데 있어서는 자기 이상적인 하나의 초점이라든가 기점이라든가 혹

은 목적이라는 것을 찾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다 폐기처분해서 쓰레

기통에 들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쓰레기통과 같은 곳이 지옥이에요. 그 지옥에 가서 썩어져 가지

고 없어지면 좋겠는데 사람은 영생하게 되어 있어요. 그게 문제예요.

쓰레기통에 들어가서도 싸운다는 거예요. 쓰레기통에 들어가서도 싸우

고, 세상에서 싸우던 패들을 천상에 갖다 두면 싸우겠어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겠어요? 영원히 평화는 없습니다. 그 근원의 출발지가 어

디냐 하면, 영계에 가 가지고 그렇게 된 것이 아니에요. 지상, 현재 이

땅에 사는 자기로부터 시작됐다는 것입니다.

186 천주평화통일국과 지도자의 책임

왜 여기에 앉았어요? 발길로 밟아 줄 텐데 왜 여기 와 앉았어요?

(웃음) 자기가 더 좋기 위해 앉았어요, 더 나쁘기 위해 앉았어요? ‘아

이고, 선생님이 왔다 갔다 하는 발이라도 보아야 되겠다. 결점이라도

보아야 되겠다.’ 이러고 앉았어요, 결점이야 무엇이 되든지 좋을 수 있

는 냄새라도 맡고 내가 부활되고, 보고 하나님 앞에 가까이 가기 위해

서 앉았어요? 별의별 요사스런 패들이 다 앉았다는 거예요. 싸움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패들이에요, 없는 패들이에요? 도리어 저기 가 앉

아 있는 사람이 나을지 모르지요. 알겠어요?

생겨나기를 못되게 생겨났어요. 못되다는 말은 한국 말로 하면 각도

예요, 각도. 많은 각도가 있으니까 따 버리려면 귀도 잘라야 되고, 코

도 잘라야 되고, 나온 데는 다 잘라 버려야 돼요. 남자의 그것도 잘라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여자가 그렇다면 젖통도 잘라 버려야 돼요. 그

것이 무엇에 쓰기 위한 거예요? 자기를 위해서 쓰지 하나님을 위해서

쓰나? 오관은 무엇을 하기 위해서 써요? 여자의 몸뚱이, 남자의 몸뚱

이, 자기가 쓰기 위한 것이지, 우주라든가 창조라든가 근원에 대한 무

슨 보상이라든가 보은이라든가 할 수 있는 내용은 하나도 없다는 거예

요.

그런 물건이 우주에 필요하겠어요, 불필요하겠어요? 아줌마! 왜 이

상한 눈으로…. (웃음) 저거 여자가 웃어도 ‘에헤헤’ 그렇게 웃어, 재수

없이?

자, 이런 것을 폐기처분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다 하늘나라

에 갈 수 있는 왕자 왕녀가 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될 수 없다고 생

각하고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자기들 가지고는 영원히

없어요. 있다면 그 영원히 없을 수 있는 것을 그럴 수 있게끔 다시 만

들어 줄 수 있는 주인 양반이 나타나면 가능한 거예요. 싸움을 제일

싫어하는 양반이 있다면 제일 좋아할 수 있는 양반을 만들 줄도 알아

야 된다 이거예요. 나쁜 것이 무엇이고 좋은 것이 무엇인지를 확실히

187

알아야 나쁜 것을 청산하고 좋은 것을 가려갈 수 있는 것이다 이거예

요.

신앙 길은 몇 번 죽었다 깨야 돼

그래, 여러분은 현재 나쁜 자리에 있어요, 좋은 자리에 있어요? 아,

답변해 봐요. 좋은 자리에 있어요, 나쁜 자리에 있어요?「좋은 자리에

있습니다.」그건 또 뭐예요? ‘좋은 자리에 있습니다. 헤헤!’ 이러는 것

은 또 뭐야? ‘좋은 자리에 있습니다.’ 이러고 왜 웃어요? 그 자체가 좋

지 않은 자체라는 것을 증거하는 거예요. 자신이 있으면 얼굴에 용기

백배 희열이 넘쳐 가지고 이래야 될 텐데, ‘에헤헤’ 이러고 말이에요.

얼굴 상태 오관을 다 찌그려 가지고 ‘좋은 자리에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좋은 자리가 될 게 뭐예요?

그러니까 이리 봐도 좋지 않고 저리 봐도 좋지 않은 것, 밤에 생각

해도 꿈에 생각해도 좋지 않은 것이에요. ‘그런 것들을 대하고 살고 싶

으냐, 죽고 싶으냐?’ 할 때 어떤 거예요? 살고 싶어요, 죽고 싶어요?

그런 생각도 안 해본 것들이 여기에 다 모여 왔구만.

죽고자 하는 자는?「살고.」‘죽고자 하는 자’ 하면 아직까지 죽지 않

았다 이거예요. 죽었다 하는 자는? 또 죽고 살았다 하는 사람은 또 살

아요? 죽고자 하는 자는 죽지 않았어요. 죽으면 어떨까요? 죽고자 하

는 자가 그것을 원한다면 죽었다 하는 자는 어떻게 될까요? 죽지 않았

지요, 아직까지?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는 것이 죽었다는 자리에서 말

하는 거예요? 죽지 않은 경계선 이쪽에서 말하는 거예요, 경계선 넘어

가서 하는 말이에요? 그 말 자체가 모순이 있어요. 경계선을 안 넘어

갔다면 영원히 살길이 없어요.

그래, 신앙 길은 몇 번 죽었다 깨야 돼요, 몇 번. 눈 때문에 한 번

죽었다 깨야 되고, 코 때문에 한 번 죽었다 깨야 되고, 입 때문에 죽었

188 천주평화통일국과 지도자의 책임

다 깨야 되고, 귀 때문에 한 번 죽었다 깨야 돼요. 오관 때문에 다섯

번 죽었다 이거예요. 이 사지백체가 몇백조의 세포가 되어 있어요. 세

포들이 근육에 따라서 분담적인 부분이 다른데, 거기에 알맞게 되기

위해서는 다 죽었다 살아나야 되는데, 몇 번 죽어야 되겠어요? 한꺼번

에 죽어야 좋겠어요, 갈라서 죽어야 되겠어요? 눈이 죽었는데 몸뚱이

가 살 수 있어요? 코가 죽었는데 살 수 있어요? 몽땅 죽을 수 있는 자

리에서 몽땅 죽고 나서 어떻게 될 것이냐? 산다고 했으니 몽땅 죽었다

하면 몽땅 뭐예요? 몽땅 산다는 거예요.

그래, 몽땅 살아 가지고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한테 가서 하나님을

따라갈 거예요, 하나님 앞에서 모시고 갈 거예요? 욕심이 어드래요?

하나님을 따라가고 싶어요, 모시고 가고 싶어요?「모시고 가고 싶습니

다.」하나님의 궁둥이를 따라가고 싶어요, 하나님의 상투 끝에 올라가

고 싶어요? 여러분 욕심이 그렇지요? 욕심이 그래요, 안 그래요?「그

렇습니다.」

그런 욕심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무엇일꼬? 돈? 돈이 있으면 아버지

앞에 가려고 해요? 아버지 뒤에 가려고 해요, 앞에 가려고 해요?「앞

에 가려고 합니다.」그래, 맞아요. 앞에 가게 되면 ‘이 자식아! 그 돈을

아버지가 갖고 나서 네가 가지면 모르는데, 아버지가 갖기 전에 가져

서 쩔렁쩔렁 하는 건 뭐야, 이 자식아!’ 그러면 뭐라고 그러겠어요?

‘미안합니다.’ 해야 되겠어요, ‘무얼 그래? 아버지가 나하고 무슨 상관

있어?’ 그러겠어요? 미안한 거예요.

그러니까 돈은 아버지부터 가져야 되는 거예요. 그래, 그러면 자기

가 제일 좋아하는 것을 갖고 싶어하는 아버지가 먼저 갖고 난 후에 내

가 가져야 되겠어요, 아버지 앞에 내가 먼저 가져야 되겠어요?「아버

지가 먼저 가져야 됩니다.」알기는 아는구만! 만사가 다 그래요.

그러면 여러분도 제일 좋아하는 것이 뭐예요? 돈을 좋아하고 지식을

좋아하는데, 지식을 갖고 있으면 그 지식이 하나님으로부터 수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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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에서 날아올 것이에요, 역사적인 모든 선조들을 통해서 왔을 거예

요? 역사적인 수많은 사람들이 발견해 가지고 합해 가지고 대학이니

무엇이니 다 만들어 놓았으면, 그 지식을 부모들보다, 조상들보다 먼저

가지고 내가 앞장서야 되겠어요, 따라가야 되겠어요?

이렇게 되면 앞장서겠다는 그 자체가 개망나니예요. 처치 당해야 된

다는 거예요. 선배들, 혹은 조상들의 공을 몰라 가지고 자기 제일을 주

장하는 이놈의 자식들! *일본도(日本刀)가 있으면 완전히 종적으로 자

르고 횡적으로 끽끼끽 끊어서 동서남북으로 뿌려 버려야 돼요. 그러는

것을 주저하게 되면 자기의 가치를 어떻게 찾을 수 있을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처음과 나중이 같은 것이 가치가 있어

다 한국 말 알아듣지요? 한국 말로 알아듣나, 일본 말로 알아듣나?

두 종류가 있으니 어떤 말을 하면 좋겠어요? 선생님이 한국 말로 하는

것이 좋아요, 일본 말로 하는 것이 좋아요? 두 패예요. 어떻게 하나돼

요? 어떻게 하나되겠느냐 이거예요. 하나 만들겠다고 하는 사람이 한

국 사람 수많은 패, 일본 사람 수많은 패를 굴복시켜 가지고 그들이

‘할 수 없이 그래야 되겠다.’ 할 수 있는 자리에 가지 않으면 하나 못

만들어요.

그래, 그럴 수 있는 것이 뭐예요? 그럴 수 있는 것을 선생님이 찾은

게 뭐예요? 일본 남자를 마음대로 할 수 있고 일본 여자를 마음대로

할 수 있고, 한국 남자 여자를 마음대로 할 수 있으면 하나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요. 왜? 일본 놈이나 한국 놈이나 다 생겨나기를

오목 볼록으로 생겼으니까 사랑이 필요하게 되어 있다구요.

여기는 뭐야? 오목이야, 볼록이야? (웃음) 여자 대해서 뭐 나이를

물어 보는 것도 실례라고 하는데, 오목 볼록 물어 보는 것이 얼마나

190 천주평화통일국과 지도자의 책임

실례예요? 그 실례라고 자랑하는 간나는 시집 못 가요. 왜? 선생님이

시집 안 보낸다구요. 시집갔나? 선생님이 축복 안 해줬으면 도적 축복

을 해야지요.

하나되는 것이 간단해요? 두 패가 하나되는 것이 말이에요. 보라구

요. 바른 눈과 왼 눈, 두 알의 눈이 나를 찾아올 때에 하나되기 위해서

얼마나 고심했겠어요? 생각해 봤어요? 내 이 보기 싫은 얼굴, 미남자

의 얼굴, 싹싹 예쁘다고 쓸어 주는 자기의 미모를 자랑하는 그 패의

눈을 두고 볼 때, 그 눈알이 어디서부터 왔느냐 하면, 하나님의 눈으로

부터 시작되고 말이에요, 수많은 남자의 눈을 통해서 거쳐왔다구요. 여

자는 여자의 눈을 통해서 거쳐왔어요.

그러면 남자 여자의 눈, 혹은 플러스 마이너스의 눈이 누구를 닮았

느냐 하면, 어머니를 닮고 아버지를 닮았을 것 아니에요? 그것이 나한

테 와서 종합적 주식회사의 결실로서 딱 들어박힌 것이 내 눈이기 때

문에 눈 중의 왕이라구요. 선조들의 눈보다 내가 더 낫다 이거예요. 열

매는 천년 후에 큰 나무에서 맺힌 열매하고 3년 후에 맺힌 열매하고

어떤 것이 더 가치 있겠어요? 복잡한 내용이 더할수록 가치가 있는 거

예요. 그래서 복잡한 내용이 하나된 열매로서 완성됐다면 그것은 보다

복잡하지 않은 열매보다 가치 있는 거예요.

은행나무는 천년 이상 사는 거예요. 천년 후에 맺힌 열매하고 3년,

5년 후에 맺힌 열매가 씨는 같지만 그 내용은 어느 것이 더 가치 있

느냐 하면, 천년 후에 생긴 열매가 가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천년 동안에 가치 있다고 할 수 있는 변명의 조건이 있느냐

할 때 건강했다는 거예요. 모든 환경 여건의 어려운 것을 소화해 가지

고 생명에 부합시킬 수 있는 주체성을 가지고 상대적인 동화력을 중심

삼고 남아 천년을 살았다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열매가 되었으니 그

열매는 가치 있다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은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라. 시작과 끝이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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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그런 말을 왜 해요? 시작이면 시작이지 끝은 또 뭐예요, 끝

은? 시작과 끝은 같아야 된다는 거예요. 시종여일(始終如一)이라는 말

이 있지요? 시작과 끝이 같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은 뭐냐 하면 말이에요, 순결해야 돼요. 역사 과정에 아무리 복

잡한 과정을 거치더라도 생명의 요소는 변함 없이, 천년 과정을 축소

시키더라도 천년이 이퀄(equal; 동등한), 이퀄, 이퀄 돼 있다는 거지

요. 그러니까 어느 하나 뺄 수 없어요. 천년 기간 전부 다 어느 하나

뺄 수 없는 이런 가치의 동등권을 지닐 수 있는 그 결과로 나타난 열

매라는 것은, 천만 개가 있더라도 그 천만 개 전부 다 천만 개의 개별

적 가치를 지니는 거예요. 아담 해와의 열매가 같기 때문에 위대하다

는 거예요.

그러면 아담 해와 조상들이 말이에요, 천년 전에 태어난 사람이 천

년 후에 자기와 같은 열매로서 나타난 손자들이 있다면 손자들을 대해

서 물어 보고 싶은 것이 많겠어요, 없겠어요?「오오이데스(多いです;

많습니다).」*‘오오이(多い; 많다)’ 할 때, 한국 말로는 뭐예요?「많은

수입니다.」뭐가 많은 수야? 규리(오이)예요, 규리! (웃음) 한국 말과

일본 말은 여러 가지로 다르지요? (웃음) 다르지만, 가끔씩 맞을 때는

전부 다 맞지요? 오른쪽이나 왼쪽, 머리 쪽이나 꼬리 쪽의 어디든지

쥐고 ‘내 것이다.’ 해서 말이에요. 그 역사는 다르지만 내용이라고 하는

것은 전부 다 같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런다는 거예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기를 부정하는 데서 둘이 하나될 수 있다

자, 그러면 여러분이 폐물이에요, 뭐예요? 폐물 반대가 뭐인가? 완

전한 물건이에요? 다 완전한 물건이라고 생각하지요? 완전한 물건이

되면 좋겠다 하는 사람 한번 손 들어 봐라. 손 들지 말래도 들어야 할

192 천주평화통일국과 지도자의 책임

텐데, 들지 말라고 백 번 하더라도 들려고 하는 사람이 만사 오케이예

요.

처음에 결실한 것이 귀하다는 거예요. 아담도 처음에 잘못했기 때문

에 천년 암만 손 들었다 해도 무효예요. 여러분은 아담 해와보다 나은

가요, 못한가요? 못해요, 나아요? 못해요, 나아요? 답변하라구, 이 쌍

것들아! 욕을 해야 돼, 욕을.「아담 해와보다 낫습니다.」타락한 후손

인데?

*타락하기 이전의 아담과 해와보다 나은 기준에 도달해 있으면 낫다

고 할 수 있지만, 타락의 후손으로서 그런 바보 같은 소리를 어떻게

할 수 있어요? 정말이라구요. 이론에 맞지 않으면 영원히 존재권을 잃

어버립니다. 이론에 맞으려면 시작과 끝이 일치하고, 원인과 결과가 일

치하고, 방향이 맞아야 됩니다. 그 세 가지가 절대 요건이라는 것입니

다.

일본 사람이 가는 곳과 한국 사람이 가는 곳이 같아요?「같습니

다.」일본 나라는 어떻게 하고 한국 나라는 어떻게 했어? 나라를 무시

하고 같다고 하는 거야? 나라를 인정하면서 같다고 할 수 있어? 할 수

있어, 없어?「할 수 없습니다.」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도 알 것입니

다. 자기의 존재권을 인정하는 사람은 일체권을 영원히 찾을 수 없습

니다. 그러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자기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성장해 온 그 기준을 인정하는 이상에는

영원히 하나될 수 없습니다. 다른 나라, 다른 민족, 다른 민족과 하나

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자기의 전문분야 이외의 사람과도 하나될 수

없는 것입니다. 모두 다 하나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은 무엇이냐 하면

절대무시하는 것입니다. 정말이에요, 누님? (웃음) 완전부정함으로 말

미암아 어디든지 연결되는 거예요. 간단한 법칙을 알았습니다.

일본 사람이 되고 싶어요, 천일국의 백성이 되고 싶어요?「천일국의

백성이 되고 싶습니다.」천일국이 뭐예요? 나도 모르지요? (웃음) 어

193

제 말을 했는데, 아직 내용은 확실하지 않다구요. (웃음) 그러니까 무

서운 사람들이라구요. (웃음) 그것을 듣자마자 대번에 자기의 것으로

만들어 버린다는 거예요. (웃음) 무엇이든지 좋은 것은 그렇게 하지만,

나쁘다고 할 때는 모두 다 뒤돌아서 버린다구요.

동대(東大)의 교수뿐만 아니라 누구든지 자기의 권위를 높이려고 하

는 사람은 영원히 통일권을 찾을 수 없습니다. 자기 이상의 학자를 만

나면 연결될 수 있는 길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제로 점(영점)에 있어서

하나될 수 있는 길은 영원히 찾을 수 없습니다. 그러한 결론을 내리게

되면, 누구든지 어린아이처럼 완전히 부정하는 데 있어서 통일세계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경우에 통일의 개인․가정․종족․민족․

국가․세계가 생긴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는 진리예요. 알겠어요?

「하이.」(*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한국 놈들 알았어?「예.」내가 무슨 말을 했는지 알아?「예.」‘예’가

뭐야? 한국 말로 통역 안 해주잖아요? (웃음) 좋아서 이히히…! *모두

다 웃는 모양들도 여러 가지지요? 놀랍고 감동적인 환경을 단번에 만

들어냅니다. 훌륭하다는 것입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러면 선한 사람이에요, 악한 사람이에요? 악한 사람도 자기를 절

대부정하고 선한 사람도 부정한다면 거기서 둘이 하나될 수 있을 것이

다 이거예요. 무엇 갖고 하나될 것이냐? 힘? 지식? 돈? *오카네(お金;

돈)를 가지고 하나될 거예요? 오카네가 한국말로는 ‘오, 가네!’ 하는

것입니다. ‘오, 가지 말라! 나는 기다리고 있는데, 왜 너는 도망가느

냐?’ 하는 거라구요. (웃음)

자! 나쁜 사람도 절대부정, 좋은 사람도 절대 절대 절대…. (한 사람

의 머리를 때리시며) 동서남북을 깨 버림으로 말미암아 통일의 관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웃음) 그것은 무엇을 중심삼고 찾을 수 있느냐?

누구든지 자기를 낳아서 길러 주고 사랑해 온 부모 앞에서는 자기 자

신을 부정하더라도 그 부모는 아들딸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194 천주평화통일국과 지도자의 책임

그것이 부모의 사랑이에요. 형제의 사랑보다 더 중심 되는 것이 부모

의 사랑입니다. 그 사랑의 근본이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부모가

된다면 얼마나 많은 존재들이 통일될 수 있겠어요! 그러한 결론이 나

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필요 없는 사람들은 손을 들지 말라! (웃음) 뭘 하

고 있어, 뭘 하고 있어, 뭘 하고 있어? (웃음) 손을 들면 안 된다는 거

라구! 이렇게 손을 들지 말라고 하면 기분이 안 좋겠지요? 손을 들고

싶지요? (웃음) 손을 들고 싶어하는 마음이 앞서는 만큼 타락한 인간

은 무섭기 때문에 손을 내려 버리면 좋다는 것입니다. 반대라구요.

할머니, 일본에서 여기까지 와서 선생님한테 이렇게 차이고 돌아가

면 악몽에 시달리겠지요? (웃음) 저 할머니와 이 할아버지 중에서 누

가 나이가 많아요? (웃음) 할아버지가 할머니를 누이동생처럼 취급한

다고 불평할 수 있어요? 자기의 남편이나 부모가 사랑해 준 이상의 귀

한 것을 준다면 죽을 때까지 차더라도 기분이 좋을 거라구요. 그래요?

「하이.」(웃음)

그렇게 생각하면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하는 것이 놀라운 것이지요?

어디서든지 0점에서 100점까지 올라갈 수 있는 핵심이라면 타락하지

않은 사람도, 타락한 사람도 원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손을 들어라! 우와, 우와, 우와…!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여기 한국 사람은 죽어라! (웃음)

그래, 오늘날 인류를, 세계를 통일하기 위해서 하나님 자신이 자기

를 부정했다는 사실이 놀라운 거예요. 부정하기가 얼마나 힘들었느냐

하는 것을 하나님이 안다면, 긍정할 수 있는 길이 있으면 얼마나 큰

사랑을 중심삼고 나와 하나될 것인가 하는 것도 생각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완전한 플러스와 완전한 마이너스는 통해요. 그런 말이 있

다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195

상대가 아니고는 사랑을 이룰 수 없다는 것은 위대한 발견

눈은 낮과 통할 수 있는 거예요, 밤과 통할 수 있는 거예요?「낮과

통할 수 있습니다.」낮! 밤에는 못 통하누만. 부처끼리 밤에 통하는 거

예요, 낮에 통하는 거예요?「밤에 통합니다.」뭣이? 낮에만 통하는 줄

알았더니, 밤에도 통하고 싶은가요, 안 통하고 싶은가요? 통하고 싶어

요, 안 통하고 싶어요?「통하고 싶습니다.」통하고 싶으니까 만약에 자

기 사랑하는 아내가 있고 남편이 있다면 보고 싶어요, 안 보고 싶어

요?「보고 싶습니다.」불이 없는데 어떻게 해요?

그래서 사람은 이중이에요, 이중. 외적 눈이 있고 내적 눈이 있어요.

새들도 야행성이냐 주행성이냐 두 가지 종류가 있어요. 낮에만 보고

밤에는 못 봐요. 낮에는 보고 밤에는 못 보는 것이 있어요. 호랑이 같

은 것은? 야행성이에요. 그런 종류가 있어요.

사람도 오늘날 이 육적인 인간으로 볼 때에 태양 빛이 필요하지만,

영적인 눈으로 보게 된다면 밤에도 보지 않을 수 없지 않지 않다! 내

가 무슨 말을 했나요?「볼 수 있다!」볼 수 있다는 말이에요? 나보다

머리가 좋네.

그래, 사랑하는 사람을 밤에 사랑하지만 보고 싶지요? 보고 싶지 않

은 사람들은 손 들어 봐라. 그 녀석들은 사랑 못 해본 사람들이에요.

보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라. 이 쌍놈의 자식들! 보지도 못하면서 사

랑했다면 그건 죄지.「아멘.」뭐 또 아멘이야? (웃음)

사람은 두 세계를 갖게 되어 있어요, 마음의 세계와 몸의 세계. 그

렇기 때문에 부모도 종적인 수직적인 부모와 횡적인 부모가 있습니다.

통일원리가 위대한 것이 그거예요. 그리고 사랑은 혼자 이룰 수 없다

는 결론이 위대한 혁명적인 발견이에요. ‘하나님이 아무리 잘났다 하더

라도 문 총재 앞에 사랑하기 위해서는 주체 대상 관계가 아니면 안 됩

196 천주평화통일국과 지도자의 책임

니다. 하나님을 완성시키는 것은 나 아니면 안 됩니다.’ 하는 논리를

찾았다는 거예요.

상대가 아니고는 사랑을 이루어 줄 사람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는 말입니다.」맞는 말이에요. 제 아

무리 절대적인 하나님이라도 절대적인 상대를 가지고 사랑할 수 있는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절대적인 사랑의 상대가 절대적인 주체를 완

성시킬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발견이며, 천하는 완전한 이상권, 높고

낮음이 없이 통일적인 이상권에 정주할 수 있다는, 영원히 살 수 있다

는 결론이 설정되는 거예요.

그것이 얼마나 귀한 줄 알아요? 그래, 사랑의 길이라는 것은 타락한

세계에서도 위하고 위하고 위하고 잊어버리면 그 세계를 자동적으로

발견할 수 있는 거라구요.

통일교회 선생님이 비록 한 사람이지만 선생님이 제시한 내용은 우

주사적인, 천하를 뒤집어 박을 수 있는 혁명적인 소재를 갖고 행적을

지금 가려 나가면서 하나님 왕권 수립까지 나왔다는 사실이 놀라운 거

예요.

임자 이름이 명 무슨 덕?「명덕선입니다.」이름이 좋다! 무슨 자야?

‘명’ 자는?「‘밝을 명(明)’ 자입니다.」와, 내 꼭대기에 올라가네. (웃

음) 덕선이에요. 명덕선이니까 나보다 낫지. 그래, 무술로 중국에 가서

도 대장이 되어 있잖아?「부모님 덕입니다.」뭐 부모님 덕이야? 자기

덕이지.

하나님 자신도 사랑을 찾기 위해서는 자신을 부정하고 나왔다

하나님 자신도 사랑을 찾기 위해서는 하나님 자신이 자신을 부정하

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진짜 그렇다면 여

러분도 부정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하겠습

197

니다.」하고 싶어요, 안 하고 싶어요?「하고 싶습니다.」안 하고 싶지

만 해야 되겠다, 하고 싶지만 안 해야 되겠다, 어떤 거예요?「안 하고

싶지만 해야 됩니다.」왜? 타락했기 때문에, 타락했기 때문에.

응당히 누구나 조상으로부터 전부 나왔지만, 하나님은 사랑을 찾을

수 있는 길 외에는 그런 길을 찾지 않았다는 거예요. 혼자 산다면 부

정 안 해도 된다구요. 여러분도 혼자 살려면 부정 안 해도 되지만, 혼

자 살 수 없는 것 아니에요?

윤정로, 오목이야, 볼록이야?「볼록입니다.」볼록이야? 오목은? 오목

은 왜 없노? 지렁이는 오목 볼록 자웅이 같이 있어 혼자서 새끼도 치

고 다 할 수 있는데, 만물의 영장은 그 이상 되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남자가 잘났다 하더라도 남자가 필요한 것은

뭐냐? 뭐 밥 먹는 것이 필요하고, 집이 필요하고, 무엇이 필요하다고

하지만, 집 다 필요 없어요. 둘이 서로서로 불이 붙어 가지고 데이트하

다가 폭발적인 화산이 터지게 된다면 말이에요, 여자가 하자는 대로

남자가 따라가고, 남자가 하자는 대로 여자가 따라가면, 생사지권을 넘

어서 나라도 부정하고 행동하는 것이 문제예요, 문제 아니에요?「문제

아닙니다.」해봤어? (웃음) 해보지 않았지만 주변을 보니까 그럴 성싶

어요.

그것도 한번 해보고 진짜 부정하게 될 때, 혼자 세상을 버리고 도망

갈 때 행복이 넘칠 수 있는 출발이지만, 그 다음날부터는 고통이 나를

포위해 가지고 옛날 출발하던 뒷방으로 돌아가라고 명령까지 하더라도

돌아가려고 머뭇대기가 쉬운 거예요, 그게.

하나님 자신도 사랑을 찾기 위해서는 수천만년을 부정해 나왔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 여러분이 일생에 귀하다는 것을 부정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요, 없어요? 가능성이 있나, 없나?「있습니다.」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없다는 사람은 손 들어라, 상 줄게. 있다는 사람

손 들어라, 벌줄게. 벌주겠다는데 손 들어, 이 쌍것들아? (웃음) 그건

198 천주평화통일국과 지도자의 책임

뭐 하나님보다 낫구만.

문제가 그거예요. 하나님도 사랑 길을 위해서는 부정적인 수천년을

참고 나왔다는 거예요. 복귀의 심정의 사랑의 세계에서는 몇억만년 결

과를 그렇게 만든 하나님을 수고시킨 탕감의 고개를 넘어가 몇만 번

부정을 당하더라도 미련이 있다, 없다?「없다!」

참사랑 외에는 소망할 것이 없다

그러면 몸과 마음이 싸워요, 안 싸워요? 지금 싸워요, 안 싸워요?

「싸웁니다.」오늘 이 시간 이후부터 ‘있다!’ 해 가지고 결정해서 안

싸울 것 같아요? 답변하고 나서 마찬가지라면 답변하나 마나지요. 문

제는 내게 있는 거예요. 부정할 것을 부정 못 하고 긍정할 것을 긍정

못 하고 있기 때문에. 부정하고 나서야 긍정하는 것이지, 긍정한 위에

서 부정은 절대 불가능이에요.

그 자리에 참석해 가지고 일본 놈이나 한국 놈이나, 일본 간나나 한

국 간나나 돼먹지 않은 타락의 후손이 되어 있으면 영점에 귀착되어

가지고 소망하는 무엇을 찾아야 되느냐 이거예요. 거기에 돈, 지식, 권

력을 갖고자 도적놈으로 앉았다면 그놈은 때려죽여야 된다구요, 이놈

의 자식들.

참사랑 외에는 소망할 것이 없어요. 왜? 하나님을 완성시켜야 할 책

임이 내게 있기 때문에, 내 타락한 전체를 완전부정하고 그 부정한 위

에 천리 이상의, 하나님 이상의 사랑의 길을 가게 된다는 것이 놀라운

일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가 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세

계를 상속받을 수 있는 중심 존재가 되지 않을 수 없다는 천리를 대표

한 결론이 나오는 그 기대를 찾아가기 위한 것이, 통일사상을 흠모하

고 찾아가는 무리들의 공동목적이었느니라! 아멘!「아멘!」

너, 몸 마음이 하나됐어? 하나됐어? 내가 이 간나를 팔아먹겠다 하

199

면 어떻게 할 테야? (웃음) 마음은 가자는데 몸뚱이가 안 가면 어떻게

되겠어? 동쪽에도 팔아도 좋고, 서쪽에도 팔아도 좋고, 북쪽에도 팔아

도 좋고, 남쪽에도 팔아도 좋다면 어떻게 될 거예요? 그 사람을 갖다

중앙에 세워 놓는 거예요. 팔아서 뭘 하자는 거예요? 하늘이 자기를

위해서 협력하게 된다면, 팔아 가지고 하나님이 이익 보자는 것이 아

니에요. 이래 가지고 다 동서남북을 통해서 중앙에 갖다 놓으면 말이

에요, 동서남북이 내 것이 되는 거예요. 그거 싫어요, 좋아요? 싫어요,

좋아요?

그러면 네 번씩이나 축복받아 가지고 하나님의 왕녀가 되고 하나님

의 며느리가 되고 하나님의 사위가 된다면, 결혼을 한 네다섯 번, 한

사십 번 한다 해도 부정할 수 있어요, 없어요? 물어 보잖아요?

만약에 일본뿐만 아니라 40국가가 내 것이라고 할 때에는 말이에요,

일본의 40배 이상이 내 것이라고 하게 되면 동서남북을 부정하고도

일본의 40배 될 수 있는 그 중앙에 가기 때문에 일본의 천황보다도

높잖아요? 하나님이 천 번 부정했으면 거기에 몇십 배 하게 되면 하나

님보다 높잖아요? 그런 거예요. 그런 논리가 돼요.

하나님이 만 번쯤 부정했으면 나는 한 십만 번 부정하겠다 이거예

요. 하나님이 이런 고생을 하면 나는 한 백 배 이상의 고생을 하겠다

해 가지고 그 고개를 다 넘었다면 하나님도 가서 경배하겠어요, ‘나 살

려 주소. 부탁하나이다.’ 그러겠어요? ‘이놈의 졸개새끼야, 이 망나니

새끼야, 이래 가지고 내 위에 올라오겠다고? 기분 나쁘다!’ 아버지라면

그러겠어요? 사랑의 주체는 자기의 상대가 천만 배 억만 배 훌륭하기

를 바라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자기 아들딸이 왕이 되거든 왕을 중심삼고 세계의 왕이 되고 세계의

충신의 도리를 대신해서 아버지로부터 어머니로부터 그 아들딸을 모실

수 있는, 그 나라의 새로운 전통을 세울 수 있는 근원이 시작되고 출

발이 시작되는 거라구요. 알싸, 모를싸?「알싸.」알싸? 알싸, 모를싸?

200 천주평화통일국과 지도자의 책임

「알싸!」죽을싸, 살싸?「살싸!」살싸 원하는 사람 손 들어 봐라, 이

쌍것들아! 알아듣기는 알아들었구만.

오목 볼록이 없으면 존재 가치가 부정돼

손 하나를 내가 자르면 대번에 ‘왜 자르오? 뭘 하려고 자르오?’ 하고

물어 보지요? 그것 자르면서도 답변해 줘야 되겠어요, 안 해줘야 되겠

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지금까지 구원섭리를 할 때에 가르쳐

주지 못했어요. 왜 자르는지 가르쳐 주었으면 전부 다 감사할 것인데,

말도 안 하고 잘라서 뭘 하는지도 모르니, 따라다니면서 어디에 갖다

던져 버렸는지 찾아오고 싶어하면 안 되는 거예요. 팔 자르고 그 다음

에 다리 자르고 모가지 자르면 죽지요? 다 자르고 수박 같은 나예요,

수박 같은. 팔 다리 없으면 수박같이 되잖아요? 그래, 머리가 남고 오

목 볼록만 남으면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오목 볼록이 없으면 존재 가치, 존재가 부정되는 거예요. 남자로서

부정, 여자로서 부정됩니다. 그렇지만 그것만 남아 있으면 굴러가든 어

떻게든 해서 사랑하게 되면 새끼를 배겠어요, 새끼가 나오겠어요? 여

자들, 새끼 밸 수 있는 자신 있어요? 그렇게 한번 사랑해 보겠다고 생

각해 봤어요? 야, 그렇게 해 놓고 딱 그것 중심삼고 이래 가지고…. 내

사관 오관이 다 있어요. 하나 둘 셋 넷 사관이 있고 말이에요, 몸뚱이

의 오관을 중심으로 느낄 수 있어 가지고 사랑하면 거기서 아기가 나

오겠어요, 안 나오겠어요?

그러한 불행한 낙오자, 그런 불안한 사람들이 천하에 하나밖에 없는

사랑을 했다면, 거기에 하나님이 보고 축복을 해줄 때, 세상 사지백체

가 완전해 가지고 사랑하는 것보다 더 깊고 높고 넓은 사랑을 했다고

할 때, 그 아들딸이 사지백체가 완전한 사랑을 해서 낳은 그 아들딸보

다 낫겠어요, 못하겠어요? 낫겠나 못하겠나 나 모르겠어요. 일본 놈,

201

한국 놈 낫겠나, 못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래, 축복받아 가지고 남편이 자기 마음에 안 맞는다고 대가리를

젓고 꽁지를 젓던 여자들이 많지요, 일본 여자들 가운데? ‘내 마음대로

하면 이 이상 남자를 얻을 터인데….’ 하고 말이에요, 살아 보지도 않

고. 새끼들이 뭣이 나올지 모르잖아요?

자기 마음대로 해 가지고 결혼을 해서 좋던 것이 낮아지고, 선생님

이 해줘서 나쁘던 것이 높아지면 3대가 되면 얼마만큼 차이가 나겠어

요? 십리 길 아니라 천리 길, 만리 길 차이가 벌어진다구요. 가치라는

것은 높고 깊고 넓은 내용의 차이에 따라 가지고 그 가치도 높고 깊고

넓은 가치가 나타나는 거예요.

그것은 내가 문제예요, 내가. 누가 문제라구요?「내가 문제입니다.」

하나님을 완성시키는 것도 나요, 자기 부모를 완성시키는 것도 나요,

형제를 완성시키는 것도 나예요. 남편을 완성시키는 것은 아내요, 아내

를 완성시키는 것은 나, 남편이라는 거예요. 자기에게 달렸다는 거예

요.

그래, 자기가 못됐어요, 잘됐어요?「못됐습니다.」*얼마나 못됐어?

「전부….」전부, 전부 다 아무런 가치가 없으니까 죽여 버려도 좋다는

거예요. (웃음) 누구든지 죽고자 하는 자는 희망을 가지고 소생할 수

있는 길이 있어요. 희망이라구요. 정말로 그러한 신념으로 죽었다고 한

다면 하나님이 찾아와서 벌거벗고 사랑해 주고도 남을 수 있는 거라구

요. 그러한 희망을 가지고 있는 여자가 있어요?「하이.」뭐가 ‘하이’야?

(웃음)

자기라고 하는 껍질, 옷을 딱 입고 ‘나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이러한

나한테 맞는 남자를 주체로 맞이하고 싶다.’ 하는 욕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 여자들이에요. 그래서 모두 다 똑같은 페이스로 흘러가는 것입니

다.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를 맺을 수 없어요. 그렇게 흘러가는 아무런

가치도 없는 제로(zero) 이하의 자기 자신을 품고서 살고 싶어했다는

202 천주평화통일국과 지도자의 책임

것은 죽는 것보다 더 나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죽고자 하는 자는

희망이 있다는 거라구요. 아직 죽어 본 적이 없지요? (웃음) 누구든지

죽어 보지 않으면 소생하는 생명이 얼마나 귀한가를 알 수 없습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이런 말을 하다가는 내가…. 요즘에 내가 대회를 하고 그랬는데, 금

년 1년은 하루도 쉴 사이가 없었어요. 지금도 졸음이 와요. 이 자리에

서도 다 잊어버리고 한잠 자면 좋겠어요. 재워 줄래요, 안 재워 줄래

요?

내가 여기서 자면, 여러분이 눈뜨고 선생님이 자는 것을 열두 시간

지켜 가지고 *반토상(番頭さん; 주인을 대신해서 실권을 쥐고 있는 사

람)이 되면 어떻겠어요? 그것도 재미있겠지요? 일어나서는 ‘모두 다

무엇 때문에 기다리고 있었나? 원하는 것이 뭐냐?’ 할 때, 선생님이 키

스해 주기를 바란다고 하면 선생님이 키스해 주겠어요? 키스도 말이에

요, 딸한테 하는 키스, 누나한테 하는 키스, 아저씨한테 하는 키스, 아

주머니한테 하는 키스가 전부 다 다르다구요. 어떤 키스를 원해요?

(웃음)

욕심 많은 일본 여자들은 ‘남자로서의 키스를 원한다.’ 해서 키스를

해주면 그 다음, 그 다음, 그 다음 해서 ‘내 것이 되어 달라!’ 하는 것

입니다. 그러한 결론이 되기 쉽다는 것을 알고 있는 선생님은 조심을

할 수밖에 없다구요. (웃음) 정말이라구요.

일본에서 선생님의 학생시절에 그러한 유혹이 많았다구요. 선생님은

체구도 좋습니다. 무엇을 하더라도 챔피언이 될 수 있는 스타일이지

요? 운동도 잘하고 무엇이든지 잘하지요? 말도 잘하고, 싸움도 잘하고,

말리기도 잘해요. 어디에 가든지 여자들은 그러한 남자를 남편으로 맞

이하고 싶어합니다. 그러면 후지산이 터지는 것 같은 기쁨이 있을 것

이라는 생각으로 여자들이 몰려드는 거라구요. 그것을 어떻게 선생님

이 처리했겠어요? 많은 일본 여자들을 처리했습니다.

203

그렇게 처리했다고 하더라도 나쁜 말이 아니지요? 더러운 것을 표백

제로 처리하면 좋은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일본 사람들은 선

생님한테 은혜를 갚아야 됩니다. 그러한 빚을 지고 있어요. 그렇기 때

문에 그 빚을 갚기 위해서 선생님을 보고 싶어하는 마음으로 여기까지

왔는데, 또 못 잊겠으면 돌아가더라도 ‘선생님한테 가고 싶다. 가고 싶

다.’ 하는 그런 생각을 가져요, 안 가져요? 안 가진다는 여자들은 죽어

버리라구요. (웃음) 안 죽으면 죽여 버리라구! 그래서 죽일 여자는 한

마리도 없기 때문에 곤란하다구요. 모두 다 그렇게 생각하지요?「예.」

정말이에요? (웃음)

그것이 이상하지요? 문 선생이 마법을 가지고 그렇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것이 본연의 모습입니다.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되는 것

입니다. 선생님이 직접 무슨 영향을 준 것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렇

게 되는 그것을 이상하다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 그렇지요? 안 그래

요? 여기에 왔다가 일본으로 돌아가면 허전해요, 기뻐요?「허전합니

다.」정말이에요? 왜 그래요? 자신의 아버지나 어머니가 죽은 것도 아

닌데 말이에요. 그거 이상하다구요.

그렇게 이상한 세계가 부활하는 전통이 세워짐으로써 개인․가정․

종족․민족을 넘어가게 되면 국가가 세워지는 거예요. 세계적으로 그

렇게 되면 세계가 열리고, 천주적으로 그렇게 되면 천주적인 나라가

세워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러한 욕심을 가지게 되면 그러한 결과

의 세계가 이루어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본심은 그러한 세계로 간다

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현상권에 서는 것을 좋아하는 거예

요. 알겠어요?「하이.」

와카리마시타(分かりました; 알았습니다), 와카레마시타(分かれまし

た; 헤어졌습니다)?「와카리마시타.」선생님은 와카레마시타라구요. 손

해를 보기 때문에 헤어지지 않으면 안 돼요. 여러분은 와카리마시타라

고 하면서 ‘더 해라, 더 해라, 더 해라….’ 하면서 ‘와카리, 와카리, 와

204 천주평화통일국과 지도자의 책임

카리….’ 한다구요. 선생님은 ‘와카레, 와카레, 와카레….’입니다. 선생님

은 손해를 보는 거지요? 선생님이 말씀해 주면 도둑질을 당해 버리는

거라구요.

일본 사람들은 장사꾼의 기질이 있는데, 작은 것을 주고 큰 것을 가

지려고 하는 것이 장사꾼의 기질입니다. 선물도 조그마한 것을 보내요.

한국 사람들은 미끼를 달더라도 큰 것을 한번에 꽉 달아 가지고 던지

는데 안 잡혀도 좋다는 거예요. 또 새로 다는 거예요. 그렇게 10년,

20년, 30년도 계속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10번, 100번도 합니다. 언

젠가는 큰 것을 먹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천하를 수습하는 왕이 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한국 사람은 유명하다구요. 일본의 전자세계도 한국 사람들한테 뒤

지고 있습니다. 1980년대에 들어가면 천재적인 남자들이 많이 나올

것이기 때문에 불쌍한 일본 사람들을 구해 주려고 교차결혼을 시켜 주

려고 하는데, 일본 사람들은 꼬리를 흔들면서 ‘어디든지 싫다, 싫다!’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교차결혼을 하지 말라고 하는 사람들이 일본

사람들입니다.

어때요? 교차결혼을 하라고 해요, 하지 말라고 해요?「하라고 합니

다.」너는 아들딸이 있어?「하이.」누이동생이 있어?「없습니다.」사촌

들도 없어? 친척도 없어? (웃음) 있으면 젊은이들을 모두 다 모아서 교

차결혼을 시키면 한국과 일본을 하나로 만드는 조상이 될지도 모른다구.

앞으로 국제결혼한 사람들이 세계를 지도한다구요. 틀림없습니다.

지금 그래요. 어떻게 평화세계를 이루어요? 원수들끼리 아들딸을 결혼

시켜서 자기들보다 더 잘살라고 할 때 새로운 왕국이 세워지는 거라구

요. 그거 이론적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매달려서 죽음의 경지에 이르러 신음하던 가운데

빨리 죽으라고 창으로 옆구리를 찔러서 피를 흘리게 하던 로마 병사를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

205

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누가복음 23 : 34)라고 기도한 그 목적

은 로마를 소화해 버림과 동시에 그 원수의 아들딸들을 자신의 아들딸

처럼 구해 주기 위한 것이었다는 사실을 기독교는 몰랐습니다.

그렇게 하면 원수가 없어져요, 남아요?「없어집니다.」3대를 그렇게

했다고 한다면, 일본 사람들이 그렇게 했다고 한다면 천하의 중심 국

가가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것이 가장 빠르게 세계를 수습하는 길

이라는 사실을 안 이상에는 그 방향에 보조를 맞춰야 돼요, 맞추지 말

아야 돼요? 어느 쪽이에요?「맞춰야 됩니다.」맞추지 말아야 된다, 이

녀석들!「맞춰야 됩니다.」그럴 때는 ‘고노야로, 센세이(この野郞, 先

生; 이 선생 녀석)!’ 하더라도 죄가 아니라는 거예요. (웃음) 알겠어

요?「하이.」

아침에 알았어요, 저녁에 알았어요?「아침에 알았습니다.」무엇을

보고 맹세해요? 밤을 보고 맹세해요, 해를 보고 맹세해요? 해를 보고

맹세하면 모든 피조만물뿐만 아니라 하나님까지 기억합니다. 오늘은

아무것도 하지 않더라도 이 자리에서 그러한 결심을 하고 지금부터 그

러한 생애를 살겠다고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앞뒤를 보호하면서 따

라갈 것이 틀림없을 것입니다. 틀림없이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들은 양

손을 들어 봐라!「하이!」‘전후 좌우의 양손…!’ 하면 발도 들어야 되

잖아요? (웃음)

그렇게 하면 하나님도 어쩔 수 없다구요. 이것은 전부 다 무시하고

꼬리만 붙어 있으면 하나님이 영계에 가서 바로잡아서 하나님의 뭐예

요? 보좌에 앉아서 상을 주고 똑바로 서서 돌아가라고 한다는 것입니

다. 그러면 딱, 딱, 딱…! 해보라구요. ‘하나, 둘, 셋!’ 해봐요. 그러면

지상나라의 왕이 될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사람들

은 만세!「만세!」우와!

지금부터 영계가 어떻게 선생님을 중심삼고 문제가 되어 있느냐 하

는 것입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206 천주평화통일국과 지도자의 책임

인류의 부모를 가르쳐 주는 것은 참부모밖에 없어

영계가 선생님을 중심삼고 어떠한 문제를 삼아 가지고 와와와 문제

시하느냐 하는 사실을 훈독회 시작! 어디 갔어? 곽정환!「예.」누가

훈독회 잘하나?「윤정로 원장이 제일 잘합니다.」윤정로가 잘하나? 습

관이 생겨서 감동력이 점점 뿌리가 얕아지던데? 옛날에는 조금 가다가

는 눈물도 흘리고 그러더니 그것이 없어졌어.

이제부터 4대 종교에 소속해 가지고 충효의 도리, 그 종교권에서 저

라고 하는 사람들 120명씩 교육해 가지고 교육받은 후에 자기 소감,

그 다음에 자기 일생에 대한 기록들을 지상의 자기 교단에게 전달하기

위한 일이 시작되었기 때문에, 천하가 밤낮 없이 와와와 할 수 있는

때가 왔으니, 우리 통일교회가 먼저 와와와 해 가지고 갈 곳을 찾아

고개를 먼저 넘기 위해서 영계의 사실을 가르쳐 줄까요, 말까요? 줄까

요, 말까요?「주십시오.」주기를 바라면 박수 한번 해봐요, 손 들고 이

렇게. (박수)

잘 들어 보라구요.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름 붙었던 사람들,

교주가 되고 교파장이 된 사람들을 닦달을 하기 위해서 지금 동원해

가지고 일을 시작했다는 거예요. 지나가는 일이 아니에요.

일본의 천황들도 중심삼아 가지고 대대로 뭘 했다는 것을 밝히고,

민족이 전부 다 말 안 들으면 지옥에 처넣는 데 있어서 선봉자가 되겠

다고 공갈도 할 수 있는 거예요. 자, 들으라구요. 이번에 와서 다른 것

보다도 이것을 알고 가야 되겠어요, 영계의 사실.

「오늘 말씀은 이상헌 선생이 영계에서 보낸 메시지 11번째입니다.

인류역사에 빛을 남긴 기독교 120인의 영계 세미나 중간 보고서. (윤

정로)」

중간 보고서인데, 이제는 개인 보고서가 나올 거예요. 그래 놓으면

207

공부하려면 큰일일 거라. 그것 많이 할까요, 적게 할까요? 선생님 말씀

도 낭독하기 어려운데, 책이 수천 권, 수만 권이 될 텐데 어떻게 하겠

나? 자, 우선 하기는 해보자!

「주제는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입니다.」

영계에 간 사람은 하나님이 인류의 부모인 줄을 몰라요. 인류의 부

모를 확실히 가르쳐 주는 것은 참부모밖에 없어요. 참부모밖에 모른다

구요. 그게 얼마나 자랑인가를 알아야 돼요. 4대 성인도 몰랐기 때문

에 거기서 훈련받아야 된다구요. 자!

「……아버님께서 성현들, 각 교주들에게 교단을 대표해서 120명씩

을 뽑아서 원리 교육을 시키고 또 그네들이 영계에서 느끼고 활동한

것을 보고하라 하신 말씀의 내용으로, 아버님이 지시한 것을 이상헌

선생님이 아버님의 명을 받들어서 그 일을 하시고 그의 결과를 보고한

것입니다.」

자기들이 축복받은 데 대한 얘기가 아니에요. 소감이기 때문에, 원

리 내용에 대한 소감을 얘기한 것인데, 축복 얘기를 하려면 얼마나 시

간이 많이 가겠어요? 그것을 뺐다는 거예요. 청평에서 왔어? 청평! 김

효남! 안 왔나?

『……다시 말씀드리면 기독교에 대해서는 개개인의 120명의 소감

을 다 받고, 그 외에 유교, 불교, 이슬람교에 대해서는 120명 모두 교

육을 받고 대표 12명의 소감만을 받아야 할 것인지, 기독교처럼 120

명의 소감을 개인별로 다 받아야 하는지 문의하고자 합니다.』

여기 김영순이 왔나? 곽정환, 기독교와 마찬가지로 해야 돼. 알겠어?

「예.」그래야 자기 사는 종교권 내에서 부정할 수 없는 인간들인 것

이 드러남으로 말미암아 그 누가 부정할 수 없어요. 그리고 언론계라

든가 이 전체가 부정할 수 없어요. 전 종교가 지지하니까. 이럼으로 말

미암아 세계를 한 방향으로 몰아넣을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 이제부

터 영계를 모르면 안 된다구요. 자, 읽으라구.

208 천주평화통일국과 지도자의 책임

「저는 이런 메시지를 보면서, 우리들이 지금 앉아서 듣고 하지만,

영인들도 함께 와서 듣고 즉시 함께 움직이고 활동한다는 사실을 이

메시지를 통해서 듣게 됩니다. 아마 이 시간에도 영계의 모든 제자들이

와서 지금 아버님 말씀을 듣고 지시사항을 함께 받고 그럴 것입니다.」

그럼! 꽉 차 있다구요. 주변에 꽉 차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주요 종단 지도자 영계 세미나 보고서 및 결의문인 ≪하나님은 인류

의 부모≫ 훈독)

영계의 메시지를 백 퍼센트 받아들여라

곽정환, 가서 어머니보고 수첩 달라고 그래, 수첩.「예.」

자, 영계에 간 사람들은 다 저렇게 증거할 텐데, 여러분도 영계에

갈 거예요? 영계에 안 가요, 가요?「갑니다.」암만 안 가겠다고 재간을

피우더라도, 무슨 수단 방법을 다 쓰더라도 가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

면 영계에 가서 저런 것을 증거 받는 게 좋아요, 지상에서 알고 가서

저 사람들보다 더 높은 층에 살고 부모님을 모시고 살고 왔다는 사실

을 증거하고 싶어요? 둘 중에 하나, 어떤 거예요? 어떤 거예요? 영계

에 가서 배울래요, 지상에서 살고 가서 저들을 가르칠래요? 거꾸로 되

는 거예요. 처음 된 자가 나중 된다는 것입니다.

저 사람들이 몰라서 그렇지, 누구에게나 가르쳐 줄 수 있었으면 아

담 해와를 타락 안 시켰다구요. 거짓 부모가 저끄렀으니 참부모가 다

구원섭리의 끝장에 와 가지고 모든 것을 병마개를 채워 버려서 던져

버려야 세상이 해결된다구요. 중간에 이렇게 되면, 중간에 그 사실을

알았으면 그 중간 주류를 중심삼고 얼마나 복잡한 문제가 벌어졌겠나

생각하라구요. 끝장에 와서 선생님을 통해 가지고 전부 다 밝혔다는

사실을 지극히 감사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일본이 문제가 아니에요. 일본이 문제 아니에요. 자기가 문제가 아

209

니에요. 일본 나라가 문제가 아니에요. 하늘땅이 다 운명 끈에 달렸다

는 걸 생각할 때, 그 운명 끈을 보존하고 그것을 지켜 주어야 할 책임

이 나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자신들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우주의 중심인 하나님을 해방할 수 있는 것은 뭐냐? 일본 나라 생각

하는 것을 일체 용허하지 않아요. 지상생활을 일체 용허하지 않아요.

선생님이 가르친 내용을 중심삼아 가지고 출발에서부터 끝까지 그런

결과에 도달할 수 있는 생애를 거쳐가야만 해방될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여호와의 집에 가서 부모를 모시고 살 수 있다는 것을 알

아야 된다구요.

거기에서 꽁지에 일본 사람 냄새라든가 일본 사람 이름을 붙이면 안

된다구요. 그것을 철폐해 버려야 돼요. 에덴동산에 일본 나라가 있었어

요? 백인이 있었고 흑인이 있었고 무슨 황인종이 있었어요? 부모는 하

나밖에 없었어요. 하나의 부모로부터 시작했으니 한 형제가 되는데, 형

제의 인연을 다 파탄시켜 놓은 것이 사탄이에요.

여러분은 뭐 일본 나라, 미국 나라 원수시하는 모든 걸 해 가지고….

이제 바닷물이 사방에서 몰려 들어오지만, 한 구덩이가 있으면 그 구

덩이를 메우기 위해서 사방의 물이 한 곳으로 들어가 넘치게끔 다 수

평을 해 놓고야 나가도 나가는 거예요.

하늘의 섭리가 수평이 안 되어 있어요. 수평시대에 이 조수가 들어

와 가지고 전부 나가게 될 때는 만국이 전부 통일이 벌어지는 거라구

요. 그 기준에서 전부가 수습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내용의

진리가 부모님이 가르쳐 준 진리예요.

그러니 영계에서, 얼마나 역사적으로 유명한 사람들이에요? 역사에

남아진 모든 사람들이 지식적 개념을 중심삼고 평가할 수 있는 최고의

기준에 서 가지고 절대적인 증거를 했다는 사실, 지상의 자기들보다

비교할 수 있는 위치 이상에 서 있는 사람들이 그랬다는 사실을 볼

때, 그것을 내 것으로 백퍼센트 받아들여도 손해날 것이 없다는 거예

210 천주평화통일국과 지도자의 책임

요. 천 퍼센트 받아들이면 그만큼 자기에게 이익 되는 거예요. 많이 받

아들일 수 있는, 몇백 배 이상을 증거할 수 있는 내용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자기 일신을 투자하고 잊어버리겠다는 사람은, 반드시 자기 잊어

버릴 수 있는 한계선을 넘어설 때까지 행동한 것은 자기의 소유권이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이 택한 것은 끝까지 책임져

저런 말을 듣고도 의심하는 녀석들은 말이에요, 지옥의 불에다 한꺼

번에 태워서 없애 버려야 되겠어요, 남겨 두어야 되겠어요? 없애 버려

야 되겠어요, 남겨 두어야 되겠어요?「없애 버려야 됩니다.」잘났다고

해 가지고, 뭐 동대(東大) 출신이라고 ‘동대 출신인 나에게 그런 말 하

는 것은 실례다.’ 할지 모르지만 실례가 뭐야? 하나님에게 실례가 어디

있어요? 동대, 도다이(とうだい; 등대) 하게 되면 야간에만 필요한 거

예요. (웃음) 그것 다 하나님 앞에 무용지물이에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무슨 동대를 바라고, 일본 사람, 일본 나라를 바라고 일하

는 사람이 아니에요. 할 수 없이 택했으니까 끝까지 책임 완성하느냐

하는 문제를 놓고 보는 거예요. 여러분이 나오기 전에 먼저부터 정성

들인 사람들이 있고, 그렇게 믿고 그런 기준에서 간 그것이 부정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끝까지 가는 거예요. 끝까지 한 바퀴 돌아가 가지고

이것을 부정하고 잘라 버리고 바로 도는 거예요. 이렇게 돌던 것을 잘

라 버리고 바로 도는 거예요.

그래, 일본 나라가 안중에 없고 한국 나라가 안중에 없어요. 창조이

상은 단 하나라는 거예요. 가정이상 완성 기반 위에 모든 것이 연결되

어야 되는데, 그런 사상과 그런 체제 하에서 형성된 개인도 없거니와

가정도 없거니와 국가도 없고 세계도 없잖아요? 그것이 문제예요. 전

부 다 불합격자니만큼 지옥행이 틀림없기 때문에, 그것을 땜 때워 가

211

지고 메우기 위해서 선생님이 그 가운데서 영계에서나 육계에서나 얼

마나 수고했다는 사실을 다 증거하고 보지 않더라도 아는데, 다 보고

도 믿지 못하고 행동 못 하는 이 패들이 어디로 갈 거예요? 알겠나?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

똑똑히 정신차리라구요. 언제나 선생님이 가르쳐 주지를 않아요. 다

음부터는 회의도 안 할지 몰라요. 선생님이 찾아오더라도 여기 들이지

않을지 몰라요. 그런 놀음을 할 수 있는 시대가 지나가요. 영계는 수많

은 사람들이 교육할 수 있는 책임이 다 있지요? 지상도 그래요. 선생

님이 언론계에서 최고의 기반을 다 갖고 있어요. 발표해 버리면 세계

적이에요.

언론계 최고의 정상에 올라왔다

주동문!「예.」책임이 크다구.「예. 알겠습니다.」이번에 한 것을 세

계에 차례차례 발표해 버리라구. 자기가 못 하겠으면 다른 것을 통해

서 발표해 가지고 그것 수습하고 총평으로라도 해야 되겠다구. 안 하

면 내가 직접 지도할 거라구. 알겠나?「예.」

그래, 언론계도 최고의 정상에 올라왔어요. 일본 신문사 요미우리니

뭐니 그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한번 까 버리면 날아가 버려요. 일본 나

라도 그래요. 그 비밀을 알지만 발표를 안 하고 있는 거예요. 불쌍한

이 민족, 일본이 2차대전 패전국으로서 변상할 것을 면케 하자고 장개

석이 주장한 것이 선생님의 영향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세상을 몰라 가지고 반대하고 있는 일본이 어떻게 될 거예요? 그걸

구해 주겠다고 이러고 있는 거라구요. 미국도 그렇지요. 이 원수들을

구해 줘 가지고 말이에요. 선생님 성격 같으면 한꺼번에 전부 다 쓸어

버렸어요. 그런 성격의 사람이 악다리가 됐으면 누구보다도 악한 사람

이 될 수 있었을 텐데, 하나님을 알기 때문에 결심하면 단행하지 않고

212 천주평화통일국과 지도자의 책임

는, 죽기 전에는 일을 그치지 않아요. 그런 성격이 있었기 때문에 여기

까지 온 거라구요, 다 해결해 놓고.

그래, 하나님을 해방하겠다고 하는데, 하나님이 해방되게 되어 있어

요, 안 되게 되어 있어요? 듣고 보니까 되게 되는 것 같아요, 안 되게

되는 것 같아요?「되게 되어 있습니다.」여러분도 그렇게 할 수 있어

요?「하겠습니다.」하나님이 했으면 그대로 하면 다 되는 거예요.

받은 복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생각할 때, 그 받은 복을 자기 몸뚱이

가 백 번 죽었다가 살아나더라도 갚을 수 없는 거라구요. 수많은 개인과

수많은 가정과 수많은 나라와 수많은 종교권이 피를 얼마나 많이 흘렸어

요? 선생님은 그것을 책임졌기 때문에 심각해요, 그것을 알기 때문에.

수억 수천만이 희생된 제단 위에 서 가지고 최후의 승리의 패권을

거쳐 산 제사를 드려야 할 책임이 선생님에게 있는 거라구요. 그 일을

하지 않고는 저나라에 갈 수도 없다는 거예요. 그런 숙명적인 과제를

놓고 해결해 가는 사람이라구요. 알겠어요?「예.」

여기 드나들어도 괜히 드나들면 안 된다구요. 자기 자신이 격을 갖

추어 가지고 와야 돼요. 천상세계의 인격적인 기준 이상, 우리에게 보

고한 그 사람들 이상의 자리에 선 격을 갖추어 가지고 참석하겠다는

생각을 해야 돼요. 아무나 오는 곳이 아니에요. 앞으로 아무나 안 대해

줘요. 정신 차리라구요.

고향에 돌아가 종족을 구하라

이제는 여러분 다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자기 씨족을 구해야 돼요.

지금까지 원수의 나라를 구하려고 길을 다 닦아 놓았어요. 원수의 나

라, 또 수많은 나라들의 갈 길을 다 가르쳐 줬어요. 이제 여러분이 해

야 할 것은 뭐냐? 여러분에게 제일 가까운, 선생님으로 말하면 자기

일족을 손 못 댔어요. 그 시대가 왔어요. 여러분이 반대받던 어머니 아

213

버지, 통일교회 간다고 나라가 반대하든가 김 씨면 김 씨 종족….

*일본에 있어서는 종족이지요? 뭐야, 성이?「이토입니다.」이토 가

문을 지금부터 전도해야 된다구. 완전히 종족이 없어질 때까지 말이야.

강제로 협박을 해서 하더라도 죄가 안 됩니다. 원리를 듣게 되면 고맙

게 생각하게 되니까 말이에요. 그런 것을 알면서 실천하지 않으면 바

카(馬鹿; 바보)라구요.

바카는 뭐라구요? 「시나나캬나오라나이(死ななきゃ治らない; 죽지

않으면 안 고쳐진다).」못 고치고 죽으면 어떻게 할 거예요? 살아 있

으면 어떻게 할 거예요? 바카는 죽지 않으면 안 고쳐진다고 할 때, 그

바카가 죽지 않고 살아 있으면 어떻게 할 거예요? 어떻게 해요? 죽여

버리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일본 나라가 바카라면 일본 나라를 죽여

버리지 않으면 안 됩니다.

숙명적인 심각함! 죽음의 경지에 떨어질 것 같은 자기 자신을 발견

하지 않으면 영원히 하나님의 나라를 점령할 수 없습니다. 자기 자신

이 주체적인 관념을 가지고 있으면 하나님을 받아들일 수 있는 길이

없어요. 알겠어요?「하이.」하이?「하이.」하이의 반대가 뭐예요?「이

이에(いいえ; 아니오).」이에(家; 집)에 안 삽니다. 일본 사람들은 ‘이

이에, 스미마셍(いいえ,すみません; 아니, 죄송합니다)!’ 하지요? 이에

에 스마나이(住まない; 살지 않다)라고 하는 말은 죽어 버린다는 말이

잖아요? 일본 사람들이 ‘이이에, 스미마셍!’이라는 말을 많이 하기 때

문에 죽어 버릴 수 있는 민족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니까 언제든지 살 수 있는 길을 찾게 되면 나라 이상의 것을 희

생하더라도 목숨을 걸고 따라가겠다고 하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지 못

하면 희망의 길이 없다고 하는 것이 이론적인 결론입니다. 알겠어요?

「예.」

오쿠상(奧さん; 남의 아내에 대한 높임말)! 오쿠상이야?「하이.」선

생님 앞에 오쿠상이야, 딸이야?「딸입니다.」딸이야? 딸이라는 이름을

214 천주평화통일국과 지도자의 책임

가졌으면 주저할 것이 없다구. 어떤 명령을 하더라도 따르는 길밖에

없다구. 남자들은 선생님 앞에 뭐예요?「아들입니다.」아들이야? 무스

코(息子; 아들)는 무시하기 때문에 무시코(無視子)라구! (웃음) 정말

로 그렇게 알고 있으면 그렇게 된다구요. 천주의 유일하신 아버님의

아들딸이니까 못 할 것이 없습니다.

선생님은 그러한 길을 혼자서 쭉-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 동안에

반대하던 세계를 수습하고 승리한 입장에 섰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왕권 즉위식까지 했습니다. 이것은 거짓말이 아니지요? 그 이후로 어

떻게 영계가 변하고 있는가를 모르는 것입니다. 지금 세계도 변하고

한국의 정권도 변하는 거예요. 점점점, 일본도 어려워질 거라구요. 그

것을 수습할 길이 없어요. 그것을 수습할 수 있는 내용은 전부 다 통

일교회에 있습니다.

문제는 교육이라구요. 영계까지 교육하고 있지요? 알겠어요? 성인들

을 모두 다 교육하고 있어요. 그래서 모두 다 감동하고 있습니다. 한번

들어 보면 모두 다 수습되어 버려요. 그러니까 놀라울 정도가 아니라

구요. 그러한 진리를 그냥 그대로 잠재우면서 무용하게 숨겨 두면 심

판을 면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모르면 안 됩니다.

이번에 한국의 대회를 보니까 많이 변했지요? 그러니까 새롭게 결심

하라구요. 벌써 열두 시가 되었습니다. 배가 어때요? 안 고파요?「안

고픕니다. 괜찮습니다.」선생님은 고프다구요. (웃음) 모두 다 선생님

을 닮았기 때문에 마찬가지일 것인데, 배가 안 고프다고 하는 것은 선

생님이 말씀을 계속해 주기를 바라는 욕심이라구요. (웃음) (*부터 일

본어로 말씀하심)

자, 한국 사람들은 모르면 말이에요, 웃기만 해보라구요. 하하하 한

번 웃어 봐요.「하하하!」모르고 환영하면 천국 간다구요. 알고 천국

못 가는 것보다, 모르고 환영하는 사람은 천국 가요. 그것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일이 많다구요. 알싸, 모를싸?「알싸!」*너는 어디서

215

왔어? 유럽 여자는 길이 다르다구. 앞으로 어떻게 할 거야? 여기는 동

양 사람의 얼굴이라구. 네 얼굴은 다른데, 어떻게 닮은 모양이 될 거

야? 평생을 살아도 그렇게 안 된다구.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자, 그렇게 알고, 미스터 곽!「예.」나와서 인사하고, 내가 차리고

인사 받겠다고 하면 실례니까 인사하고, 배가 고플 테니까 밥 먹고 또

시작하자구.

오늘 이것으로 끝난다구. 종일 해도 끝나지 않아요. 알겠어요? 1막

은 끝나고 2막 남았어요. (경배) 자, 점심 시간이에요. (박수) 한 시간

이야, 두 시간이야?「한 시간 반 잡으셔야 됩니다.」한 시간 반, 잡는

대로 빨리 정리하고 나한테 연락해요.「예.」

세계 지도자 회의(제42회 참자녀의 날) 지시사항

(점심 식사 후 다시 모임) 빨리 끝내자구, 늦게 끝내자구? 내가 지

시사항부터 먼저 해줄게요. 그 다음에 회의를 해지도록 해야 돼요.「아

버님 말씀 끝나고 난 다음에도 회의할 것이 많습니다.」아니, 이 본회

의를 계속해야 된다 그거야.

어디, 저 가운데 가서 할까? 여기 앉으면 뒤는 안 보이잖아요? 뒤로

가야지. 안경을 안 끼니 이상하다!

一 . 천주평화통일국(가정당)

1.천주평화통일가정당

‘천주(天宙)’ 하면 두(二) 사람(人)이 사는 집(宙)입니다. 천주(天

216 천주평화통일국과 지도자의 책임

宙) 하게 되면, 하늘나라도 이성성상을 중심삼은 하나님이 계시는 집

이다 이거예요. 그래, 실체권을 중심삼고 영육이 합한, 하늘부모와 천

지부모를 합한 거예요. 종적인 부모와 횡적인 부모가 합해 가지고 집

이 됐는데, 그 집은 우리 몸도 하나님의 집이고, 또 부처끼리 사는 것

도 하나님의 집이 된다구요. 그래, 두 사람이 사는 집은 영계에도 있고

실체세계에도 있다는 거예요.

집 가운데는 어머니 아버지 두 사람, 그 다음에 아들딸 두 사람이

있어요. 종적으로도 되고 횡적으로도 되고, 다 맞는다구요. 종횡으로도

두 사람이 사는 집이다! 그 다음에 형제도 두 사람이에요.

그래, 가인 아벨을 중심삼은 이상적 결합이 상하․전후․좌우로써

구 형태를 이루고 있는 것이 지상의 우리 집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도 와서 살 수 있고, 천지부모, 완성한 횡적인 실체 부모도 살 수 있

고, 그 부모가 살 수 있는 동시에 부모들이 있으니까 아들딸들과도 같

이 살 수 있고, 또 부처끼리도 같이 살 수 있고, 형제끼리도 같이 살

수 있는 것이 집입니다.

그래, 천주라 하게 되면, 하나님이나 땅 위에 있어서 부자지관계․

부부관계․자녀관계 전부가 같이 살 수 있는 집이라는 것인데, 천주라

는 것은 다 들어간다구요.

우리 사람 몸뚱이도 성전(聖殿)이라는 거예요, 성전. 고린도전서 3

장을 보게 된다면, 너희 몸뚱이가 성전이 된 줄 알지 못하느냐고 그랬

어요. 성전이라는 것은 집이라구요. 하나님이 들어와 살 수 있는 집이

라구요. 여기 집 가운데도 두 사람이에요. 내적 사람, 외적 사람이 하

나되어야만 하나님이 들어와요.

눈도 둘이 하나되어야만 눈이 형성돼요. 쌍쌍이에요. 그렇기 때문

에 이 세계는 쌍쌍이에요. 이 우주는 쌍쌍이 서로서로 하나되어 가지

고 잘살 수 있는 서로의 집이라는 것입니다. 남편은 아내가 사랑할

수 있는 집입니다. 살 수 있는 집, 사랑의 집이고, 또 아내는 남편이

217

들어와 살 수 있는 사랑의 집이라는 거예요. 그 사랑의 집에 들어와

살려면 몸과 마음이 하나 안 되게 되면 문제가 벌어져요. 그렇잖아

요?

둘이 하나된 그 가운데는 반드시 중심이 있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되기 위해서는, 그 중심을 모시기 위해서는 무엇이 모시느

냐? 참사랑이에요. 참사랑은 하나님으로부터 부모의 사랑이 연결되고

핏줄이 연결돼 있다구요. 모든 우주가 생겨나게 된 존속의 근원이에요.

참사랑 때문에 이 우주가 생겨났고, 참사랑 때문에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했다는 거예요. 참사랑을 이루기 위해서는 하나님도 사람이 있어

야 됩니다. 사람이 없어 가지고는 사랑을 이룰 수 없다는 것입니다. 무

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랑의 주인 만들어 주기 때문에 상대가 귀해

남자가 없으면 여자들이 남자를 사랑할 수 있는 주인의 자리에 못

서요. 남자가 아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남자 혼자는 영원히 사랑을 이

룰 수 없습니다. 그런가요, 안 그런가요?

여자가 아무리 뭐 일본의 일등 된 미인이 됐다 하더라도, 남자가 없

으면 남자를 사랑할 수 있는 주인은 영원히 될 수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여자를 사랑의 주인 만들어 주는 거예요. 여자의 가치

는 남자가 사랑의 주인을 만들어 줌으로 말미암아 가능한 것이지, 그

것이 안 될 때는 여자의 가치는 아무리 자랑하더라도 일대로 끝나 없

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게 귀한 거예요. 남자 자체가 없다 할

때에는 여자는 없어지는 거예요.

여자 자체가 없다 하면 남자도 없어지는 거예요. 왜? 사랑 때문에

태어났으니 사랑을 이룰 수 없으니까 있으나 마나 하기 때문에 없어지

는 것이다 이거예요.

218 천주평화통일국과 지도자의 책임

요즘에 뭐 내 사랑 어떻고 그러지요? 서로 서로가 내 사랑 어떻고

어떻고 하는데, 내 사랑이라는 말은 자기 혼자 두고 하는 말이 아니에

요. 나를 사랑의 주인 만들어 주는 남편이라든가 아내가 있음으로 말

미암아, 부모라든가 자식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 거예요.

부모가 아무리 훌륭하다 하더라도 어머니 아버지 둘만 가지고는 일

대로 끝나는 거예요. 아들딸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역사시대에 영원히

그게 계속되기 때문에 미래가 연결되는 것이지, 아들딸이 없게 될 때

는 암만 부모가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을 나누는 일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은 일대로 끝난다, 없어진다! 맞는 말이에요?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독신생활 하겠다는 녀석은 미치광이예요. 정신 빠진 녀석이에요. 둘

이 살면서 아들딸이 없어도 된다 하는 것도 정신 빠진 녀석이에요. 그

런 녀석들은 태어나지 않았다면 좋을 뻔했느니라! 아멘 해야지.「아

멘!」

여기에 사랑하는 남자 여자가 아무리 많이 모였더라도 그것을 부정

하는 사람들은 사람 축에 못 들어가는 거예요. 없어지는 거라구요. 없

어지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없구만. (웃음) 영원히 있고 싶은 사

람은 영원히 이 공식을 순환운동과 같이 계속해야 돼요. 이렇게 해 가

지고 이렇게 해서, 플러스 마이너스 하나의 자석이 됐으면, 요 마이너

스에 붙는 것은 플러스예요. 그렇지요? 플러스 플러스는 픽 반발한다

구요. 여자 앞에 여자가 사랑하자면 반발을 한다는 거예요.

요즘에 레즈비언같이 여자끼리 결혼하고 살고, 남자끼리 결혼하고

산다는 것은 천리원칙에 없는 행동이니, 이것은 지옥에 가더라도 거꿀

잡이로 가요. 그건 폐물 중에도 있을 수 없는 폐물이에요. 그래, 하나

님도 지극히 곤란하게 여기는 존재가 되어 버리는 거예요. 하나님이

제일 곤란하다면 그거 무엇에 써먹겠어요?

219

안착을 위해서는 수평이 절대 필요하다

천주평화, 두 사람이 사는 집 가운데에서는 싸움이다, 평화다?「평

화다!」평화라는 것은 뭐예요? 둘이 다 평(平)이 되는 것을 말해요.

상충이 평행선이 되어야 돼요. 이것이 교차되게 되면 반드시 깨져요.

교차되어서 부딪치면 둘 가운데 하나 상처를 입는 거예요. 싸움을 하

면 상처를 입지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지 평행선을 취해야 되는 거

예요.

그래, ‘평(平)’ 자라는 것은 위 아래 이것이 전부 수평이 되어 있다

구요. 수평선이 되어 있지, 상충적이면 안 돼요. 조금만 이것이 이렇게

만 되더라도 어디 가서든지 부딪쳐요. 영원히 처음서부터 끝까지 수평

이 되어야만 부딪치지 않아요. 그 수평을 만들 수 있는 것은 뭐냐 하

면, 물로 말하면 물이 수평이 되어 있으면 말이에요, 거기는 무엇을 갖

다 놓더라도 45도를 갖다 놓으면 45도고, 90도를 갖다가 놓으면 90

도고, 270도를 갖다 놓으면 270도로 자리를 다 잡아 줄 수 있다구요.

수평이 아니면 자리를 못 잡아요. 미끄러져 나가는 거예요. 그렇지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이 평행선상에 있어서 수평이 안 되어 가지고는 입체

적인 존재가 정착할 수 있는 길이 없어집니다. 이것이 45나 70도면

자동으로 미끄러져서 굴러 떨어져요. 수평이 안 되어 가지고 각도가

이렇게 된다면 자꾸 자꾸 미끄러져 나간다구요. 이동해 버린다구요. 그

러니까 안착을 위해서는 수평선이 절대 필요치 않다!「필요하다!」않

다?「필요하다!」듣기는 듣는구만, 이놈의 자식들. 알겠어요?

여러분은 몸 마음이 하나되어 있어요? 몸 마음이 수평으로 되어 있

어요, 수평으로 안 되어 있어요? 하루에 몇 번씩 부딪쳐요. 인심은 조

석변(人心朝夕變)이라고 사람의 마음은 아침저녁으로 싸우는데, 산색

220 천주평화통일국과 지도자의 책임

은 고금동(山色古今同), 자연 경치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는 거예요.

사람의 마음이 어드렇다구요? *조석으로 뭐라구요?「변한다!」싸워

요. 자연의 주인이 되어야 할 인간이 자연한테 부끄럽게 되어 버렸다

고 하는 것은 인간으로서의 본래의 자격을 완전히 잃어버렸다는 것입

니다. 그러니까 인간이 필요 없게 되어 버린 것은 물론이고, 오히려 있

으면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너는 어때? 수평이 되어 있어? (웃음) 어, 어! (웃음) 수평이 안 되

어 있으면 수직이 내려와서 정착할 데가 없잖아? 90도, 180도를 넘었

어? 이미 굴러 떨어지게 되어 있다는 것이지? 그러니까 수평이 절대적

으로 필요한 거라구요.

이 눈은 수평이 되어서 여기를 중심삼고 수직이 배꼽을 통해서 생식

기까지 연결됩니다. 여자는 안 보이지만, 남자는 털이 나 있어서 다르

다구요. 너도 그래?「하이.」여자는 모르겠다구요.

이것이 수직이 안 되면 영원히 평형을 이룰 수 없는데, 평형을 이루

는 남자가 필요합니다. 사람의 얼굴이 눈썹으로부터 90각도로 되어 있

으면 솔직한 사람입니다. 코가 이렇게 되어 있는 사람은 다르고 말이

에요. 90각도가 되어 있느냐, 수직이 되어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양

어깨로부터 전부 다 수직으로 되어 있으면 정직한 사람입니다.

그것은 어떻게 아느냐? 신발을 보면 말이에요, 평평하게 닳아요. 이

렇게 걷거나, 이렇게 하면서 이상하게 걸으면 안 그렇다구요. 엉덩이를

흔들거나, 어깨에 힘을 주고 이상하게 걸어다니면 구두의 밑창이 아무

렇게나 닳아 버려요. 똑바로 서서 똑바로 걸어다녀야 된다구요. 그러면

평평하게 닳습니다. 구두를 보면 전부 다 알 수 있어요. (*부터 일본어

로 말씀하심)

90도가 절대 안정의 기준이 되는 것이다! 알겠어요?「알겠습니다.」

그래서 천주, ‘하늘 천(天)’도 수평으로 그었어요. 두 사람(二+人)이에

221

요. 하늘은 뭐냐? 두 사람이 합해야 하늘이 되지 혼자서는 절대 하늘

이 못 돼요. 왜? 참사랑도 혼자서는 살 곳이 없습니다. 참사랑이 뭐라

구요?「혼자서 사는 데는 없습니다.」

남자 여자가 아무리 미남 미인 둘이 있더라도 사랑이 없게 되면 있

으나 마나, 갈라져 가지고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러나 붙들고, 평행선

이 붙들고 수평이 되어 가지고 죽자 살자 하면, 이리 돌아가더라도 그

렇게 수평을 이루게 되면 거기는 두 중심이 되어 가지고 반드시 하늘

이 와서 찾는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자격이 뭐냐 하면 돈이 아니

에요.

부처끼리 돈이 있으면 싸우지요? ‘당신 지갑에 돈이 더 많은데 내

지갑에 나눠 줘라.’ 해서 싫다고 하면 싸우는 거예요. 돈 가지고도 싸

우고, 지식 가지고도 그래요. 자기가 전문분야를 공부했으면 그 가운

데 단어 하나만 더 알아도 ‘내가 훌륭하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

렇지요? 수평이 안 돼요. 권력도 수평이 안 돼요. 지식과 돈도 수평

이 될 수 없지만 수평을 만들 수 있는 단 하나의 것은 사랑밖에 없

어요.

그래서 사랑을 모시기 위해서, 여기 중심에 찾아오라고 해서 다 수

평이 되어 있어요. 콧구멍은 수평으로 되어 있지만 종적으로도 되어

있다구요. 이렇게 운동하는 것은 얼굴 가운데 하나밖에 없어요. 종횡을

연결시켜 가지고 작동하는 것이 코예요. 코는 그렇기 때문에 왜 코가

높으냐 하면 말이에요, 이중의 종적 횡적을 품으려니 코가 높아졌다는

거예요.

사람 몸뚱이가 왜 둥그래져 있느냐? 마음과 몸 이중이 되어 둥그래

질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종적으로도 돌고 횡적으로도 도니까. 그렇지

요? 전부 이론적이라구요.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오늘 회의 못 끝나요.

(웃음) 상식적으로 알아두라구요.

222 천주평화통일국과 지도자의 책임

강유(剛柔)가 겸해야 돼

우리는 수평이 절대 필요하다! 해봐요. 수평이 절대 필요하다!「수

평이 절대 필요하다!」어째서? 중심을 모시기 위하려니. 수평이 돼야

중심을 모실 수 있어요. 내가 절간의 운동장을 제아무리 잘 닦았더라

도, 수평이 잘 이뤄진 그 가운데 종적인 상징물로 돌멩이라도 하나 갖

다 놓아야 어울려요. 가운데 말뚝을 박든가 나무라도 하나 심어야 입

체세계의 균형, 하모니가 되는 거예요.

그래, 여기에 여자들만 앉아 있으면 얼마나 살풍경이겠어요? (웃음)

생각해 보라구요. 여자들만 앉아 있으면 얼마나 살풍경이겠어요? 남자

들만 앉아 있어도 얼마나 살풍경이겠어요? 그래, 남자 여자가 섞여 있

으면 이래도 좋고 이래도 좋다 이거예요. 암만 움직여도 딱딱 들이 맞

는 거예요. 숨을 쉬어도 맞고 다 맞아요.

그래서 여자에게 절대 필요한 것, 여자에게 최고의 진리, 진리의 이

상적 실체가 뭐냐 하면 남자라는 동물이다, 물동이다? 동물도 움직이

니까 동물이고, 물건도 움직이면 물동입니다. 마찬가지지요. 짐승도 움

직이니까 동물이라고 하는데 물건이 움직이게 되면 물동이지요. 마찬

가지 아니에요?

그래서 여자는 남자를 위해서 태어났기 때문에, 남자가 좋아하는 것

이 뭐냐? 남자는 강해요. 보들보들한 것이 좋아요. 여자가 보들보들해

요? 아이고, 보들보들하다, 아이고, 보들보들하다, 아이고, 보들보들하

다! (웃음) 남자는 강해 가지고 어디든지 걸려요. 남편이 수염을 안

깎고, 아침에 깎고 저녁에 와서 잘 때에 키스하려면 아프지요? ‘아야

아야! 당신, 목욕하고 면도하라고 했는데 언제든지 면도 안 하고 이런

다.’ 한다구요. 실감이 나는 모양이구만. 다 입을 가리고 웃는 걸 보니

까 말이에요.

223

교주님이 노골적인 말을 잘 하지요? 교주(敎主)가 뭐냐? 가르치는

주인이기 때문에 남이 하지 못하는 말을 하는 것이 교주예요. 하나님

이 누구인 줄 모르니까, 세상의 누구도 모르는 것을 다 말해 주니 교

주 아니에요? 여자가 어떻고 남자가 어떻다는 것을 다 모르고 살잖아

요? 키스할 때 남자는 이렇게 껄끄럽고 말이에요, 남자가 안으면 아플

때가 있지요? 무지하게.

강유(剛柔)가 겸해야 되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발전기도 보면 샤

프트라고 알아요? 모터가 돌아가는 강철이 있다구요. 그것을 샤프트라

고 하는데, 발전기가 돌아갈 때 그걸 지탱하고 있는 것이 뭐인 줄 알

아요? 그 빨리 돌아가는 걸 다이아몬드가 지탱하는 게 아니에요. 그게

바베트라고 납이에요, 납. 다이아몬드를 깎는데 다이아몬드보다 더 굳

은 것이 깎는 줄 알아요? 그게 구리예요, 구리. 구리를 회전시켜서 다

이아몬드를 깎아요. 천지 이치는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강한 사람에게는 유한 사람이 필요해요. 색시도 콧날이 이렇게 뾰족

하고 입술이 뾰족하고 눈이 이렇게 삼각이 진 사람은 말이에요, 찔러

대니까 소같이 이렇게 생긴 사람이 필요해요. 오뉴월 제일 더운데도

이렇게 침을 흘리면서도 똥을 싸고 오줌싸면서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

고, 하루 종일 그렇게 있는 남자를 얻어야 잘사는 거예요. 그래야 화합

이 되는 거예요. 콧날이 뾰족하고 다 그렇게 생긴 사람을 얻으면 불행

해진다구요. 알겠어요?

화합의 천지 이치

자기와 같이 닮은 사람을, 자기 좋다고 하는 사람을 얻었다가는 나

빠요. 자기가 나쁘다고 하는 사람이 오히려 자기에게 필요한 것이 많

이 숨어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기가 좋다고 하는 사람과 결혼해

야 되겠어요, 좋지 않은 사람하고 결혼해야 되겠어요?

224 천주평화통일국과 지도자의 책임

둘 다 좋게 된다면 바른쪽으로 굴러 떨어진다구요. 플러스 마이너스

상대적 아니에요? 이걸 중심삼고 비슷비슷해야 구르더라도 올라가지

요. 좋은 플러스를 찾아 구르기 시작하면 어떻게 돼요? 오히려 굴러

떨어진다고 그랬지요? 숨을 한번 쉬었으면 내쉬어야지 안 그러면 죽어

요. 천지이치가 그래요. 그렇게 살면 만사가 다 형통이에요. 나쁜 줄

알았더니 좋은 복이 찾아오는구만. 그래, 탕감 받은 후에는 반드시 복

이 찾아오는 거예요.

웃고만 사는 사람은 반드시 울 수 있는 일을 당하는 거예요. 얼굴을

보게 되면, 웃고만 살 수 있는 부처끼리 하게 되면 울고만 살 수 있는

일이 생겨야 된다구요. 그래야 메울 것 아니에요? 밤이 있으면 낮이

찾아와야지요. 더웠으면 추울 때가 와야지요. 안 그래요?

지금 못산다고 불평하지 말라구요. 지금 통일교회를 믿어서 못산다

고 하는데, 일본 간나들에게 세계를 위해서 희생하라고 하는 것이 뭐

냐 하면 세계의 복을 받고 살라는 거예요. 간단해요. 한번 높으면, 자

꾸 높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부사산(富士山; ふじさん)이 자꾸 높게

되면 나중에는 자빠진다구요. 태평양에 굴러 떨어져요. 뭐 조그마한 지

진만 나도 꺾어져 가지고 굴러 떨어지는 거예요. 높았으면 낮은 것이

돼야 돼요.

숨을 들이쉬고 내쉬고 해봐요. 후후우! 10분을 내쉬고 들이쉬는 것

을 3분 하고 또 10분 내쉬어라 하면 10분 내쉬나요? 못 해요! (웃음)

세 번도 하기 힘들다구요. 그러니까 천지이치가 다 그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여자하고 남자가 있으면 여자가 ‘아이고! 남자가 한번 컸으니까 여

자 한번 크자.’ 하고 거꿀잡이로 해서 여자가 커 보라구요. 어떻게 되

겠어요? 여자들이 젖 먹이기도 힘든데 어떻게 젖을 먹이겠어요? 그런

여자를 어떻게 남자가 사랑하겠어요? 얼마나 불편해요? 남자 두 배쯤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여자 젖이 이마만큼 와 붙어 있으면 말이에

225

요…. (웃음) 왜 웃어요? 알기는 아는구만, 무슨 말인지. 그것 모르는

사람은 몰라요.

최고의 가르침의 목적은 부자지관계

그래서 교주라는 말을 알아요? ‘교(敎)’ 자는 ‘효(孝)’하고 ‘아버지

부(父)’ 자예요. 아버지하고 효자가 하나된 것이 가르치는 것이에요.

가르침의 최고는 뭐냐 하면, 천치의 도수를 맞추어 가지고 부자지관계

가 하나될 수 있는 그런 놀음이 교육의 열매 중의 열매예요. 가르쳐

줄 필요가 없다구요. ‘교(敎)’ 자를 생각해 봤어요? ‘효(孝)’하고 ‘아버

지 부(父)’ 자라는 거예요. 부자가 하나될 수 있으면 모든 가르침이 완

성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부자가 뭐예요? 무엇을 가리키는 거예요? 돈이에요? 지식이에요? 뭐

예요? 사랑과 생명이에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 그것

이 위와 아래가 똑같을 때는 최고의 가르침의 목적이 완성되는 것입니

다. 옆으로도 마찬가지이고, 360도 어디 가든지 오케이, 오케이, 오케

이, 케이 오, 케이 오예요. 복싱에 필요한 케이오(KO)가 아니에요. 어

디든지 다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면 교육이 필요해요, 안 해요? 아버지 마음을 가지고

효자와 같이 관계를 맺지 않고 가르치는 건 도적놈이다 이거예요. 문

총재도 여러분을 대해 아들딸같이 생각해서 아버지 같은 마음을 가지

고 가르치지 않으면 도적놈이다, 문 총재도 사기꾼이다 이거예요. 사기

꾼같이 생겼지요? 눈이 조그마하고 말이에요, 코가 이렇게 크고, 입술

이 매끈해서 말도 잘 하고 말이에요, 귀도 귓구멍이 얼마나 작은지 몰

라요. 남의 말을 안 들어요. 그래, 남의 말 안 듣고 자기 주장하다 보

면 사기꾼이 되는 거예요. (웃음)

얼마나 좋으면 허허허…! 좋아해라, 야야! 점심 먹고 소화 안 되어

226 천주평화통일국과 지도자의 책임

서 배탈나는 것보다 낫지요. 잘 먹었어요?「예.」잘 먹었다면 저 수평

선을 넘어섰나, 미치지 못했나? 잘 먹었다면 하나라도 수평선을 넘어

서야 돼요.

하나님이 보고 ‘둘 다 수평선을 치고 있는데 하나를 떼어 주어야 되

겠다.’ 해 가지고 와서 건드리면 확 잡아당겨서 ‘나는 놓고 못살겠다.’

할 수 있는 그런 여력이 있어야 하나님을 붙들어요. 남편이고 뭣이고

나 모르겠다고 하고 그것이 제일이라고 싹 흡수해서 말이에요. 그래서

여기 날아가던 먼지가 다 들어가지요? 휙 잡아채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뭣이 있어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싶으면 ‘엄마 아빠, 와!’ 할 때, 어머니

가 어떻게 할 거예요? ‘내 앞에서 사랑을 해봐!’ 하면 해봤어요? 해봤

어요, 안 해봤어요? 그게 무슨 효자예요? 그게 무슨 효녀예요? 엄마

아빠가 사랑할 때는 나 없이 사랑해서 나를 만들어 놓고, 사랑에 취해

가지고 혈통을 만드는 것도 나 없을 때 나를 만들어 놓았는데, 있다면

더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그거 다 생각하지 않고 사랑해서

‘야야, 딸아, 딸아, 봐라. 어머니 아버지가 어떻게 사는지 봐라. 이렇게

살아야 이 다음에 시집가서 잘 산다.’ 하고, 아들한테도 ‘이렇게 살아야

장가가서 잘 산다.’ 이렇게 가르쳐 주는 것이 죄예요, 선이에요?

효자가 뭐예요? 아버지가 사랑하는 것을 아들도 같이 사랑할 수 있

게끔 가르쳐 줘야 된다는 거예요. 사위기대, 삼대상목적 하게 되면 3

대가 한 자리에서 사랑할 수 있는 거예요.

제1차 아담 실패, 2차 아담 실패로, 3차 아담으로 온 재림주는 1차

아담과 2차 아담 때 사랑의 방식을 잃어버린 그것을 가르쳐 주러 왔

기 때문에, 아담도 그 법을 배워야 되고 예수님도 그 법을 배워야, 부

모와 같이 효자를 가르칠 수 있는 모든 것이 완성할 수 있다는 거예

요. 구약 완성을 해 가지고 신약은 자동적으로 열매가 맺힌다, 그런 논

리가 된다는 거예요.

227

절대적으로 둘이 하나되는 데 희망이 있어

뭐야? 남자야, 여자야?「남자입니다.」*어떤 게 남자야?「남자가 남

자입니다. 오목 볼록의….」(웃음) 볼록은 어떤 걸 볼록이라고 해? 이

렇게 서 있으면 늘어지잖아? (웃음) 저 뒤에는 뭘 수군거려? (웃음)

영원히 남자가 이렇게 되면 어떻게 돼요? 오목이 어떻게 해요? 큰일이

겠지요? 나무에 거꾸로 올라가서 이렇게 해요? (웃음) 안 그래요? 이

렇게 늘어져 있는 것이 고맙지요? 이야, 하나님은 왕천재라는 것입니

다. (웃음)

이렇게 얘기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어요. 선생님이 찾고 찾아서 닦아

나온 길은 수백, 수천만 가닥의 실타래가 모여서 이루어진 것과 같습

니다. 그 가운데 한 가닥이라도 올곧게 펼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노

력과 생각을 했겠어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말씀할 때 다음에는 무슨

말이 나올지 몰라요. (웃음)

그렇게 재미있으니까 쉬려고 해도 쉴 수가 없다구요. (웃음) 그래,

선생님이 말씀한 기록은 열여섯 시간 45분입니다. 몇 시간이라구요?

「열여섯 시간 45분입니다.」여러분은 한 시간 45분도 힘들 텐데 10

배 이상으로 말씀하면서도 지치지 않고 원기발랄하니까 훌륭한 남자가

아니지 않다는 것입니다. (박수)

절대적으로 둘이 하나되는 데 희망이 있어요. 눈이 둘이지요? 콧구

멍도 둘이지요? 눈이 서로 ‘네가 올라가면 나는 내려가겠다. 네가 이렇

게 돌면, 나는 반대로 돌겠다.’ 하면서 어긋난 적이 있어요, 없어요?

있어, 없어?「없습니다.」코는 어때요? 감기가 걸리면 어때요? 킁 킁!

(웃음) 자동적으로 수평을 취하는 거예요. 왜 그러냐? 수직인 하나님

이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이 무너지면 안 되기 때문에 그것을 피하기 위

해서 그렇게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228 천주평화통일국과 지도자의 책임

입도 그렇지요, 입? 옆으로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힘들겠지

요? 손도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전부 다 보조를 맞추지 않으

면 안 됩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손 들어 봐요! 그런 사람은 세상

가운데 필요 없는 것입니다. 그런 것은 있는 것보다 없는 게 나아요.

알겠어요?

천주평화통일의 의미

천주라고 하는 것은 가인과 아벨, 주체와 객체가 수평과 수직을 이

루어서 90도를 이루면서 360도의 원형을 전후․좌우․상하로 이루기

때문에 구형체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축을 중심삼고 동서남북으

로 도는 거예요. 이것도 도는 거라구요. 이것은 남자와 여자예요. 이것

은 둘밖에 없기 때문에 안 돼요. 여기에 아들딸을 낳아서 구형체로 발

전해 가는 것이 부부생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을 낳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아들딸이 있어요? 아들딸이 없는 사람들, 손 들지 말아요.

선생님이 퉷! 쫓아내 버린다는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천주평화통일의 ‘평(平)’ 자는 하늘 하나와 땅 하나가 평행으로 되어

있는 거예요. 쭉 그것을 십자가…. ‘십(十)’ 자는 동서남북의 한 가운데

붙지 끌려가거나 굽어지지 않습니다. 그 위에 팡, 팡…! 이것이 평(平)

이지요? 그것이 남자와 여자다! 남자와 여자는 어떻게 하느냐? 움직이

고 싶다! 횡적으로도 움직이고 싶고, 종적인 부자의 관계로도 움직이

고 싶다는 거예요. 아들딸이 효도를 잘 해서 종적으로 하나되면 종횡

으로 완성됩니다. 거기에는 하나님이 임재하기 시작합니다. 전후․좌

우․상하의 중심에 하나님이 임재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논리가 성립

된다구요.

선생님이 일본 말을 하는 것이 듣기 쉬워요, 통역하는 것이 듣기 쉬

워요?「일본 말로 말씀하시는 것이 듣기 쉽습니다.」선생님한테 니혼

229

고(二本語)는 필요 없습니다. 두 말이기 때문에 말이에요. 잇폰고(一本

語), 잇폰고! 잇폰고밖에 모르니까, 한국 말밖에 모르니까 한국 말을

배우라고 하는 거예요. 이것은 종적인 언어이기 때문에 횡적으로 필요

한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횡적인 것은 종적인 것을 따라갈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자연적인 현상입니다. 알겠어요? 알겠어, 이 녀석들?

「하이.」

평화, 평화! 두 사람이 수평을 이루어서 수직이 되어 가지고 함께

사는 것입니다. ‘화(和)’ 자는 ‘벼 화(禾)’에 입(口)이에요. 밥을 먹는

입을 말하는 거예요. 두 사람이 수평을 이루어서 밥을 사이좋게 먹으

면서 살고 있는 데 하나님이 찾아옵니다. ‘뭘 맛있게 먹어?’ 하면서 말

이에요.

노는 것이 좋아요, 밥 먹는 것이 좋아요?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했

다구요. 배가 고프면 노는 것도 귀찮지요? 그러니까 두 사람이 하늘과

사이좋게 밥을 나누어 먹으면서 사랑하고 싶어하는 그러한 환경에는,

하나님도 관심을 가지고 찾아오지 않을 수 없다는 거지요. 이건 문 선

생이 하는 말이 아닙니다. 우주의 모든 것이 공인하는 거라구요. 알겠

어요?

그렇게 두 사람이 하나되면 천주의 통일까지 이룰 수 있습니다. 통

일(統一)은 하나로 거느린다는 말이지요? 모든 것을 수습해서 하나로

만드는 것이 통일입니다. 그런데 천일국이라고 하는 것이 모든 것을

수습하는 데 있어서 부족하지 않는 이름이기 때문에 통일이라는 말을

빼 버리더라도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함께 맛있게 먹고 중심자가

‘어디로 가자!’ 할 때, ‘예, 예! 알겠습니다.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가

고 말고요!’ 하면서 하나될 수 있다면 무엇이든지 못 할 것이 없을 것

입니다. 거기에 희망과 평화가 머무는 것입니다.

그러면 거기가 안식지가 됩니다. 안식의 안(安)은 집(宀) 아래에 여

자(女)예요. 여자가 없으면 집에서 쉴 수 없지요? 남자들은 모두 다

230 천주평화통일국과 지도자의 책임

그렇지요?「그렇습니다.」아, 그렇다고 하는구만! (웃음) 기분이 나쁘

지 않게 대답을 잘 해 주었다구! 그렇다는 생각이 들지요, 들어 보니

까? 알겠어요, 여자들?

통일교회 축복가정의 여자들은 안식의 여왕이라고 생각하고 말이에

요, 어떤 남자가 오더라도 밥이 필요하다면 밥을 지어 주고, 자고 싶다

고 하면 안방을 내주고, 놀고 싶다고 하면 카드놀이도 해줄 수 있는

준비를 해서 남편을 훈련시켜 가지고 어디에 가든지 못 하는 일이 없

도록 만들 수 있으면 좋을 거라구요. 왜 열심히 그걸 보고 있어? 선생

님의 얼굴을 안 보고, 이 녀석…! (웃음)

의심스러운 타락한 나라(國)를 버리고 하늘 왕국을 세우자

천일국의 ‘국(國)’ 자에는 이상한 글자가 들어가 있다구요. 선생님은

‘국’ 자의 가운데를 보면 기분이 나쁘다구요. 이 아루이와(或いわ; 혹

은)는 와루이(惡い; 나쁘다)일지도 몰라요. 의심스러운 것이 들어가

있다구요. 그것은 타락한 국가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바람직스러운

것이 아니라 의심스러운 것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타락한 국가는 그

것을 생각하면서 바람직스러운 길을 찾게 되면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이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왕(王)이 들어가 있으면 어떻게 돼요? 본래는 왕이 세우는 것을 국

가라고 한다구요. 그렇지요?「하이.」‘국’ 자를 이렇게 약자로 쓰잖아

요? (웃음) 그렇게 의심스러운 국가이기 때문에 왕국을 우리의 손으로

세워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해요? 어떻게 생각해

요? (환호와 박수) 그렇게 하겠다고 결심하면, 어머니 나라의 자격을

갖추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어요, 없어요?「할 수 있습

니다.」귀여운 입술로 대답하는 모습도 귀엽기 때문에 가서 키스를 해

주고 싶은 생각이 든다구요. (웃음)

231

그러한 오쿠상들이 되라고 하는 말이라구요. 남편이 입술을 물어뜯

어도 좋잖아요? 그러면 천국 박물관의 일등석에 진열시켜 줄 수 있는

훌륭한 오쿠상들이 될지도 모르지요. 그렇게 된다구요. 그렇게 되는 것

이 틀림없습니다. (박수) 이렇게 하면 몇 주일도 걸린다구요. 뭐 맛은

알았으니까 말이에요, 무슨 말을 하더라도, 떫은맛이 나더라도 달게 생

각하고 소화해 나가면 한 시간에 끝나겠지요?

이거 석 장이나 있어요, 석 장. (웃음) 석 장이나 있다구요, 석 장.

자, 빨리 하자구요. 뭐 못 알아들어도 좋다구요. 그 가운데 천 명 이상

일본에서 왔기 때문에 서로 도와주면 완전히 메워 나갈 것이 틀림없습

니다. 모두 다 선생님한테는 신경을 안 써도 좋으니까 잘 듣고 돌아가

주기를 바란다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두 사람이 하나되어 교육하는 집

천주, 두 사람이 하나되게 교육을 하는 집! *천주평화가정당이라는

말이지요? 두 사람이 하나되는 교육의 집이에요. 양심도 주체와 대상

이 있지요? 가정에도 전후․좌우․상하가 있습니다. 전부 다 그러한

관계가 있어요. 입체적으로 됩니다. 그러한 부자관계․부부관계․형제

관계를 합하여 천지부모를 모시면서 사랑과 생명 그리고 혈통을 영원

히 남기는 샘의 근본이 되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는 가정입니다. 여러

분이 그렇게 시작하는 거라구요.

축복 중심가정들이 그러한 가정들입니다. 두 사람이 있더라도 그 두

사람뿐만이 아닙니다. 종족․국가․천주가 거기서부터 연결되는 거예

요. 천국이 연결되지요? 타락하지 않은 아담의 가정으로부터 말이에요.

그렇게 모든 것을 대표한 중심이 축복 중심가정입니다. 알겠어요?

타락으로 말미암아 천국을 이루어야 할 모든 것을 잃어버렸기 때문

에, 축복가정이 중심가정으로서 사랑을 이루게 되면 천주와 더불어 하

232 천주평화통일국과 지도자의 책임

나의 혈통에 연결되는 것은 틀림없을 것입니다. 그러한 중심의 근원이

되는 거예요. 그러한 샘의 근본이 축복 중심가정입니다. 알겠어요?

천국을 완성했다고 하는 사인을 해서 하나님한테 바쳐야 했던 것이

타락하기 이전의 아담의 책임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일대에 수천만 대

의 잘못을 깨끗이 메워 버리는 것이 선생님의 책임이에요. 수천만년

탕감의 역사를 일대에 청산하는 거예요. 아담 일대에 완성해야 할 것

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말이에요.

아무리 엄청난 탕감이라 하더라도 일대에 선생님이 깨끗이 정리해서

하나님의 왕권 즉위식을 해드렸습니다. 일대라구요, 일대. 몇 대라구

요?「일대입니다.」일대라구요. 선생님이 얼마나 훌륭해요?「잇파이(一

杯; 가득)….」조그만 컵도 잇파이라고 하잖아? (웃음) 천주 잇파이도

있다구요.「천주 잇파이입니다.」그냥 잇파이는 뭐예요? (웃음) 그렇게

말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뒤따라오지 않을 수 없어요. 가운데 서

면 주위에 몰려서 구형체를 이루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거 여러 가지로 알록달록하게 색깔이 다르지만 말이에요, 돌아가

면 어떻게 돼요? 무지개의 색깔이 일곱 색깔이지만, 이것이 돌아가게

되면 한 가지의 색이 됩니다. 새하얀 색, 한 색깔밖에 없게 돼요. 본심

자체가 새하얗게 되어서 영원불변의 실체가 되는 것을 하나님이 원합

니다. 우리 축복가정이 거기서부터 출발해서 만주(万宙)의 모든 것을

품고 똑같은 색깔로 수습해 버릴 수 있는 절대사랑의 색깔을 가질 수

있어야 됩니다. 모든 상대를 그러한 색깔로 물들일 수 있는 자신을 가

져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하이.」

두 사람이 하나되어서 교육하는 곳이 가정인데, 가정당이라고 하면

두 사람이 하나되어 교육하면서 부부의 관계, 부모의 관계, 부자의 관

계를 중심삼고 하나님을 모시며 안식하는 곳을 말합니다. 그거 하나라

구요. 그거 작아요. 두 번째는 무엇이냐? 일본에 축복가정이 몇천 가정

이에요? 수많은 사람들이 축복을 받았기 때문에 종족으로 말하면 빠진

233

종족이 없지요? 그러니까 종족을 점령해서 축복하면 일본은 자동적으

로 하나님의 축복권에 들어간다는 말입니다. 그거 해야 돼요, 안 해야

돼요?「해야 됩니다.」

거기에 아까울 것이 있어요? 어디에 가든지, 여러분을 행복의 선물

이라고 생각하고 사방팔방으로부터 몰려드는 현실을 알면서도 그렇게

못 하는 사람들은 바카라구요. 바카는 뭐라구요?「시나나캬나오라나이

(死ななきゃ治らない; 죽지 않으면 안 고쳐진다).」안 죽으면 어떻게

해요? 쳐 없애 버려요. 재창조하는 것이 바카를 고치는 것보다 쉽습니

다. 하나님이 일본의 1억2천5백만을 죽인다고 하더라도 어떻겠어요?

60억의 몇십 분의 일이에요? 문제가 안 됩니다.

조건적인 해와국가이니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켜야 돼

여러분을 축복해서 평화의 가정을 이루는 것을 사탄세계는 제일 싫

어하는데, 그렇게 천국의 정착을 싫다고 하는 사람들은 죽고 죽어도

문제가 될 것이 없습니다. 알겠어요?「하이.」확실히 알겠어요?「하

이.」확실히 알겠다는 사람들은 오른손과 왼 다리를 들어라! (웃음)

틀림없이 오(○)와 엑스(×)지요? 오와 엑스의 둘 다 패스입니다. 엑

스에 오를 올리면 제단이 되지요? (웃음) 왜 웃어요? 안 그래요? 이것

을 엑스에 올리면 제단이 되잖아요? 제물이기 때문에 말이에요. 그러

한 결론이 내려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하이.」

여러분이 제단에 제물을 바치는 제사장으로서 천주 이상의 신념을

가지고 하나님한테 바치면 어떻게 되겠어요?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천

주의 모든 것을 수습한 조건물로서 바쳐 가지고 사인을 받게 되면 하

나님도 걸려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여러분도 친구들과 동전 하

나를 가지고 이렇게 해서 앞뒤가 나오는 대로 결정하지요? 그것과 마

찬가지라구요. 남자로서 사인하면 그대로 하는 거예요. 하나님과 인간

234 천주평화통일국과 지도자의 책임

이 약속하게 되면 그대로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조건물

은 무서운 것입니다. 알겠어요?「하이.」

선생님의 말씀도 조건물입니다. 지금 선생님의 말씀대로 여러분이

했다고 하면 선생님도 걸려 버리는 것입니다. 아무리 보기 싫게 못생

긴 사람이라도 그 사람의 계산대로 돌아가 버리는 거라구요. 그러한

뭐예요? 취미가 있어요? 남자와 여자가 결혼할 때 약혼, 약속이라고

하는 것이 있지요? 그렇게 약속하기 이전에 이렇게 악수하면서 서로

키스하면 말이에요, 그것이 약속이 된다구요. 그렇게 조건이라고 하는

것이 무서운 거예요.

일본이 선생님 앞에서 조건적인 해와국가가 되었어요, 실제적인 해

와국가가 되었어요?「조건적인 해와국가가 되었습니다.」무슨 조건이

에요? 선생님이 불쌍하게 배고플 때 자신한테 한 공기밖에 남아 있지

않은 밥을 드렸는데, 선생님이 그 밥을 먹는 대신으로 무엇을 해주겠

다고 약속하면 선생님이 걸려 버리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마찬가지예

요. 그만큼 조건이라고 하는 것이 무서운 거라구요. 2차대전 후 일본

을 조건으로 세워서 하나님과 문 선생이 약속했는데, 일본 여자들이

그 조건대로 실행했으면 하나님과 선생님은 어쩔 수 없습니다. 말씀한

대로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후에 약속한 대로 일본 여자들이 이루었어요, 못 이루었어요? 남

편이 방에 들어오는 것을 절대 금지하는 나라가 해와국가로 될 수 있

어요?「될 수 없습니다.」그러면 뭐가 돼요? 약속을 지켜야 되겠어요,

취소해야 되겠어요?「지켜야 됩니다.」아무리 약속을 지켜야 된다고

하더라도 약속대로 하지 않으면 해와는 할 말이 없다구요. 조건을 세

워 준 선생님과 하나님 쪽에 모든 권한이 있는 거라구요. 그것을 재탕

감하려면 수십 배 이상의 큰 조건을 세워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

나님도, 선생님도 무관심이라구요. 그렇게 무관심하면 흘러가 버리는

것입니다.

235

선생님이 말씀했지요? 일본이 잿더미가 되었지만 40년 이내에 세계

제일의 부자가 된다고 말이에요. 그렇게 되었다구요. 그렇게 되었음에

도 불구하고 지금 일본의 경제적인 문제가 심각합니다. 아무리 자랑하

더라도 내적으로 큰일이에요. 경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몸부림치는

경지를 3분의 1 이상 넘어선 상태입니다. 그 반면에 한국은 일본의 기

술을 배워서 물건을 만들어 가지고 세계적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세

계에서 일본의 제품은 사주지 않더라도 한국 제품은 어디든지 선생님

의 이름으로 팔리게 되었습니다.

일본이 책임을 하지 못하면 비참한 자리로 떨어져

문 선생을 반대한 일본의 최후가 어떻게 되겠어요? 페창코(ぺちゃん

こ; 눌려 납작해진 모양), 페창코가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옛날에 사

사카와한테 선생님이 그랬습니다. 우익의 우두머리인 할아버지 말이에

요. ‘아, 나는 일본에서 제일이다.’ 하던 사람입니다. 나카소네 같은 사

람도 그렇게 생각해요. ‘아, 한국의 통일교회는 나하고 상관이 없다.’고

말이에요. 아무런 관계도 없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 관계의 주체가

누구냐? 자기가 아닌 거라구요. 조건이 붙은 상대적인 입장에 있는 것

이지, 주체의 권한은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취소하면 큰일나

는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한테 ‘총생축헌납을 빨리 해!’ 했는데, 그것을 연기해 보

라구요. 여러분 자신도 감옥으로 끌려 들어가요. 2차대전 후 일본이

변상금을 청산하지 않고 있다구요. 선생님이 일본에 그 변상금을 내라

고 추궁하게 되면, 일본의 여자들이 모두 다 사방으로 흩어져서 달과

물을 바라보고 일본을 그리워하여 눈물을 찔끔찔끔 흘리면서 점점점

지하의 세계로 떨어져 가는 운명을 피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선생님이 일본 여자들을 축복받을 수 있는 입장에 세우지 않았더라

236 천주평화통일국과 지도자의 책임

면 오히려 좋았을 텐데 말이에요. 그것은 일본의 책임을 다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거기까지 선생님이 생각한다구요. 그래도 책

임을 다하지 못할 경우를 대비하여 대만과 필리핀 그리고 캐나다까지

세워서 사위기대를 이루어 가지고 역사적으로 실패한 아담시대, 예수

시대, 재림시대, 그리고 4차 아담권 시대의 책임까지 완수시키려고 생

각합니다.

그래도 싫다고 하면서 ‘내가 이렇다.’ 하는 주인 관념으로 꼬리에 힘

을 주고 앉아서 아무리 몸부림치더라도 그것을 하나님은 인정할 수 없

습니다. 밤에 호랑이가 찾아와요. 귀여운 여자의 맛있는 살 냄새가 솔

솔솔 풍기기 때문에 말이에요, 통째로 삼키고 싶은 생각으로 달려들지

도 모르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보라구요, 일본이 어떻게 되는가.

선생님이 중간에서 중국과 손잡고 일본을 소화하려고 생각하면 어떻

게 할 거예요? 선생님이 중국과 관계를 맺고 있다구요. 소련과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본은 한국, 중국, 소련, 그리고 미국을 침략한 국가

입니다. 그런데 침략국가가 아니라고 할 수 있어요? 일본 문부성의 녀

석들이 침략국가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하나님은 거꾸로 보는 것입니

다. 올바른 사람은 한 마리도 없어집니다.

선생님이 워싱턴 타임스나 유 피 아이(UPI)통신에 기사를 써내면

일본이 어떻게 되겠어요? 도망갈 데가 없습니다. 지금까지 뭘 했는가

에 대해서 통계를 내고 있습니다. 계장 이상 모두 다 뭘 했는가를 통

계를 내고 있다구요. 미국도 전부 다 그렇다구요. 한국은 물론이고 말

이에요. 딱 비밀을 수집해서 마지막에 올무를 씌우려고 생각합니다. 그

러니까 아무리 말을 해도 안 듣고 마음대로 하려면 해봐라 이거예요.

주인의 입장에서 가르쳐 주니 따라가지 않으면 안 돼

통일교회는 그들이 생각하는 대로 따라가지 않습니다. 아무리 일본

237

정부가 타도하려고 노력하더라도 문 선생을 쓰러뜨릴 수 없습니다. 그

러한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말이에요. 알겠어요?「하이.」이 녀석

들, 조심하라구! 온나(おんな; 여자), 온나는 이름뿐이지 실체가 없잖

아요?

일본 사람들은 오(お; 존경이나 공손의 기분을 나타내는 말)를 잘

붙여요. 오싯코(おしっこ; 오줌), 오미즈(お水; 물), 오고항(おご飯;

밥), 오시오(お鹽; 소금), 오다이벤(お大便; 똥)…. (웃음) 안 그래요?

여자들이 잘 붙이잖아요, 오를? 그것은 무사도에 의해서 억지로 존경

을 표시하기 위해서 붙이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오나(おな)라고 해야

될 것이었는데 발음이 분명하지 않았기 때문에 온나라고 하게 된 거라

구요.

그래서 여자는 나(名; 이름)뿐인데 시집을 가면 그것도 없어지잖아

요? 너는 뭐야, 성이?「나카니시입니다.」그 나카니시가 남편의 성일

텐데, 본래는 무엇이었어?「미우라였습니다.」미우라?「하이.」‘우라’는

뭐야? 호수를 말해?「삼(三)에 삼수 변(氵) 우라(浦)입니다.」삼수 변

이 호수잖아? (웃음) 정말, 정말이라구요! 선생님이 지나가는 손님의

입장해서 하는 말이 아니라구요. 주인의 입장에서 일본의 전후․좌우

를 살펴보고 앞으로 어디로 갈 것인가를 가르쳐 주는 거라구요. 그런

데 문 선생을 반대했기 때문에 갈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오늘도 모두 다 간증을 들었지요? 일본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구요.

서양문화를 창건한 세계를 제패하고도 남을 수 있는 정상의 권력층에

서 당당하게 역사에 영향을 미친 사람들이 모여서 문 선생을 증거하고

있어요. 선생님이 그렇게 시키지 않는다구요. 그것을 듣고 감동을 받았

어요, 기분이 나빴어요?「감동적이었습니다.」정말이야? 정말로 감동적

이었어?「하이.」어떤 면에서 감동했어? (웃음) 자기들이 살아 온 역

사의 모든 것을 부정하고도 문 선생을 칭송하고 남을 수 있는 최고의

체휼권에서 한 감동적인 간증이었습니다.

238 천주평화통일국과 지도자의 책임

여러분은 체휼권도 아무것도 안 가지고 있잖아요? 그런 여러분이 아

무리 좋다고 하더라도 그 좋다고 하는 가치가 평등권에 올라설 수 없

습니다. 그 간증을 일본 사람들이 소화하려면 그 이상의 노력을 해야

된다는 것이 이론적인 결론입니다. 알겠어요?「하이.」알겠어요, 모르

겠어요?「알겠습니다.」정말이야, 이 녀석? 입이 좋은 말을 하지요?

(웃음) 대번에 불만스러운 것이 있으면 이렇게 되는 이상한 것이라구

요. (웃음)

여자는 때려야 관심을 갖지요? 차 버려야 관심을 갖는 것이 여자입

니다. 이렇게 하더라도 화를 안 내기 때문에 말이에요. (웃음) 사탄 편

여자라면 발끈하면서 ‘왜 차?’ 할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는 오모시로이(面白い; 재미있다)의 반면에 오모쿠로이(面黑い; 오모

시로이의 엇먹은 말씨)한 면도 있다구요. 이게 오모쿠로이잖아요? 오

모시로이, 이거? 오모쿠로이잖아, 이거? 그 오모쿠로이도 소화해서 오

모시로이라고 하는 사람은 천하를 수습하고도 남을 수 있는 여유만만

한 사람입니다.

자! 어디 숨어 버렸다! (웃음) 뒤집어졌기 때문에 숨은 줄 알았다구

요. 큰 2예요. 작은 1은 천주가정당에 대해서 말씀했습니다. 두 번째

는 천주가정을 이루지 못해서 하나님이 얼마나 비참하게 되었는가 하

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말이에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2. 하나님의 슬픔을 체득해야 된다

그 자리에 가정당에서 배워야 할 것은 뭐냐 하면, 하나님이 얼마나

슬프고 얼마나 불쌍한 하나님인가를 체득해야 된다 이거예요. 2번이

그래요. 그건 아는 것이고, 3번….

*이거 뭐라고 썼어? (웃음) 눈이 잘 안 보이기 때문에 그런다구, 이

녀석들! (웃음) 안경이 작기 때문에 부끄러워서 안 나와요. (웃음) 모

239

두 다 관심 있게 보지 말라구, 이 녀석들! (웃음) 커진다구요. 크게 된

다구요. 이거 독일에서 10년, 20년 전에 산 것입니다.

3. 일족 축복 완료

세 번째는 말이에요…. (웃음) 제1, 2, 3이라구요. 자기의 일족을 완

전히 축복해서 전체를 감정하지 않으면 안 되지요? 축복을 완벽하게

마치고 국가 편에 수습해서 그 국가 편에서 천주 편으로 수습해야 됩

니다. 일본으로 말하면, 천황을 중심삼고 국가 전체가 하나되어서 하나

님한테 헌납하는 길을 따라가지 않을 수 없어요. 그러니까 정말로 축

복해서 전체를 완료해야 됩니다.

네 번째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뭐야?「한국 말로 해주십

시오.」일본 사람을 이제 자매관계를 만들어서 물어 봐요. (웃음) 나도

왔다 갔다 말하기가 곤란하다구요. (웃음) 언제나 내가 이런 회의를

하지 않을 거예요. 한국은 한 많은 나라가 한국 아니에요? 참고 배우

라구요. 한이 많으니까 더 한을 느껴야 한이 차고 넘지요.

4. 참사랑을 찾아 전체 복귀

참사랑을 찾아 전체 복귀예요. 씨족 전체하고 나라 전체를 복귀한다

는 거예요. 알겠지요?「예.」

5. 참입적과 재창조 완결

참입적과 *재창조 완결, 완전히 결말을 짓는다는 거예요. (*부터 일

본어로 말씀하심)

6. 참가정 진가는 부활 가치

참가정 진가는 부활적 가치예요. 알겠어요? 참가정의 진짜 가치는

부활함으로 말미암아, 다시 삶으로 말미암아 이룰 수 있다는 거예요.

240 천주평화통일국과 지도자의 책임

참가정 평가는 부활 가치!

7. 축복 중심가정 가치는 탕감복귀의 핵심

축복 중심가정 가치는 탕감복귀의 핵심이다 이거예요. 전 국가를 말

하는 거예요.

8. 지상천국 천상천국은 하나님의 고향과 조국

하나님의 고향하고 조국이 없잖아요? 이것을 천일국을 통해서 이루

자 그 말이에요.

9. 참부모님의 왕권 즉위식은 신인애 세계의 이상

10. 우리 고향과 조국에서는 효자․충신이 되어야 한다

아멘!「아멘!」충신까지 하면 말이에요, 그 다음에 성인․성자의 도

리는 선생님의 명령에 절대복종하기만 하면, 탕감복귀 역사 안 해도

그냥 따라가는 거예요.

二. 세계통일국개천절과 우리

세계통일국가의 개천절! 개천절이 뭐예요? 나라를 시작하는 그 때를

말하는 거예요. 이번에 천일국을 시작했다구요. 그 개천절과 우리라는

거예요.

1. 축복가정 완전 해방을 위해

제일 중요한 것이 축복가정 완전 해방이에요. 그것이 첫번이에요.

축복가정 완전 해방이 되어야 돼요. 지상천국에 있어서 조건에 걸려서

241

는 안 된다 이거예요.

2. 참사랑이상 완성을 위해

개천절에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참사랑이상 완성을 위해 노력을 해야

된다구요.

3. 낙원과 지옥 철폐를 위해

낙원과 지옥을 여러분이 철폐해 버려야 돼요. 여러분 나라의 개천절

을 중심삼은 그 절기에 여러분 나라에 있어서 낙원과 지옥을 철폐해

버려야 된다구요.

4. 참혈통 천주화를 위해

참다운 혈통의 그 나라를 중심삼고 세계화하기 위한 거예요. 혈통으

로 축복을 다 해야 된다는 거예요.

5. 신․구약 완성과 성약시대의 통일세계 완성을 위하여

‘개천절과 우리’에 있어서 이것이 중요하다는 거예요.

6. 모든 국경철폐와 평화세계를 이루기 위해

‘개천절과 우리’에 있어서 모든 국경철폐와 평화세계를 이루기 위해,

그것이 2번에 해당하는 내용이에요.

三. 영․육계의 통일을 위한 전체 재림 확정시대

영․육계의 통일을 위해 전체가 재림한다는 거예요. 10월 8일에 그

지방에서 태어난 모든 조상들이 재림한다고 그랬는데, 그것을 말하는

242 천주평화통일국과 지도자의 책임

거예요. 영․육계의 통일을 위해 전체 재림 확정시대예요. 재림해서 협

조해야 된다 이거예요.

1. 영계의 조상들은 지상을 찾아 재림하여 부활 완성토록 협조

하여야 함

영계의 모든 조상들이 지상에 내려와서 축복가정들을 협조해야 된다

는 거예요.

2. 조상을 합하여 도와주어야 할 것, 구원시켜야 할 것

둘째 번이 그래요. 지상에 재림해 가지고 협조하는 것인데, 그것은

뭐냐 하면 아벨적 기준이 형님이 되어 가지고 형님의 자리에서 아담가

정에서처럼 동생을 때려죽이는 것이 아니라 형님의 자리에서 동생을

사랑할 수 있는 입장에서 도와줘야 된다 이거예요. 조상을 합하여 협

조해야 할 것.

3. 조상을 환영하는 의미에서 깃발을 걸어야 함

통일교회 교인들은 조상들이 재림할 수 있기 위해서 그 신호를 보내

는 것이 깃발이에요, 통일교회 깃발. 자기 방에 불을 켜는 것이 아니에

요. 자기 나라 기하고 통일교회 기하고 여성연합 기, 셋을 드러나게,

춘하추동 사시절 내리지 말고 찢어지면 갈아 끼워서 계속해서 다는 거

예요. 그것이 영계가 와서 활동할 수 있는 기지예요. 거기에 와 가지고

모든 주변의 영들이 천상에서 돌아가지 않고 와서 숙박을 할 수 있다

구요. 거처로 잡을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그것을 말하는 거예요. 조

상을 환영하는 의미에서 깃발을 걸어야 함!

4. 조상 일족을 위하여 연관관계를 맺어야 함

조상 일족을 중심삼고 영계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243

이런 조건을 세워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사진과 깃

발을 걸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참부모를 이 땅에서 모

실 수 있는 훈련이에요. 영계도 모시는 조건을 부여하기 위해서는 깃

발도 걸고, 지상 일족을 위하여 연관관계인 부모님의 영상을 걸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四. 영계 4대 성인들 중심 120명 구별 보고

이것을 여러분만 듣고 마는 것이 아니라구요. 이제 기성교회가 있는

곳마다 이것을 프린트해 가지고 회부해야 되겠어요. 야단나겠지요. 거

짓말이 아니에요. 신문도 낸다구요, 세계일보에. 세계일보 사장이 누구

인가? 부사장! 남아 있어? 그 신문에 낼 때는 한꺼번에 다 내는 것이

아니에요. 조금 조금 계속해야 돼요. 매일같이 가슴이 놀라 자빠져야

회개하지요.

영계 4대 성인을 중심하고 120명 구별 보고! 자기들 지역 지역 전

부 맨 처음에 한 나라를 중심삼고 중앙 국회의원과 대통령 관저로부

터, 그 다음에 주지사의 관저로부터, 그 다음에 군으로부터, 그 다음에

면으로부터 통․반까지 알려줘야 될 책임이 있는 거예요. 알려주지도

않으면 자기 책임 소행권의 책임을 못 했다는 조건에 걸리는 거예요.

밤이나 낮이나 쉴 사이 없이, 영계의 사탄이 쉬지 않고 악한 세계를

만들기 위해서 지금까지 역사이래 하늘을 반대해 나왔는데, 우리는 사

탄세계를 반대한다고 해 가지고 사탄이 활동하던 몇십 배 이상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걸 안 해 가지고는 하늘의 위신과

체면이 서지 않는 것이다! 알싸, 모를싸?「알싸!」알싸, 모를싸?「알

싸!」

이렇게 하면 안 보이고 이렇게 하면 보이고…. (웃음) 이게 그런 편

244 천주평화통일국과 지도자의 책임

리한 안경이에요. 이런 안경 봤지요?

1. 각 종단의 교파장의 보고로 지상 통일이 급함

2. 보고서와 합하여 전체를 소화할 것

보고서도 거기에 보고할 수 있게끔 연결시켜라 그 말이에요.

五. 취미산업 완성

취미산업이 뭔지 알지요?

1. 낚시 올림픽대회 훈련과 준비

전세계 통일교회 책임자들은 말이에요, 낚시 올림픽대회를 준비하라

는 거예요.

윤태근!「예.」낚시 올림픽 세계대회를 준비하라는 거예요. 낚시 올

림픽 대회 훈련과 준비예요. 각 나라 어느 누구든지 선생님이 명령만

있으면 체면 불구하고 즉석 개최해 가지고 책임을 완수할 수 있게끔

준비해라 그 말이에요.

2. 수렵대회도 준비

수렵 알아요? 헌팅(hunting)! 이제 총도 사줘 가지고 훈련시키려고

그래요. 알래스카에서 사슴, 곰잡이까지 하는 거예요. 여자들도 반을

만들어 가지고 남자 반하고 경쟁해서 지면 안 되겠다구요. 타락하는

데 일등 했는데 사냥하는 데 일등 못 하면 안 되지요. 한 번이라도 일

등을 해야지요. 알겠어요? 낚시 못 하는 여자들은 고기를 손도 대지

말라! 헌팅 못 하는 사람은 동물고기를 손도 대지 말라 이거예요. 채

245

소만 먹어라! (웃음) 왜 하하하 그래?

취미니까 바다에 가도 좋고, 산에 가도 좋고, 농 터에 가도 좋고, 싸

움터에 가도 좋고…. 우리가 가게 되면 싸움판을 잘 말려요. 기성교회

교파들이 싸움을 하는데 우리가 가 있으면 화합한다구요. 모여 가지고

싸움 안 하고 같이 예배 본다구요. 얼마나 취미가 재미있어요? 그렇지

요? 싸움하는 데 가 가지고 여자 남자가 싸워도 한번 차 버리면 그만

둬요. 남자끼리 덩치가 큰 사람이 싸우게 되면 궁둥이를 차고 ‘이 자식

아, 이 자식아! 피다, 피, 피!’ 하면 ‘아이고, 피야!’ 하면서 싸움을 그

만둬요. 손에 피를 묻혀 가지고 돌려대면 둘 다 싸움하다가 떨어진다

구요. 알겠어요?

아들딸들에게 그것을 교육해야 돼요. 친구들끼리 죽자살자 싸울 때

에 ‘피다! 궁둥이에 피가 났다, 옆구리에 피가 났다, 이 자식아!’ 하면

‘피, 피?’ 하며 싸움을 그만둔다는 거예요. 그런 것이 다 취미예요. 취

미산업 가운데 들어간다구요. (웃음) 동네에서 싸움 말리는 사람이 주

인 되는 것 몰라요? 열 번만 하게 되면 거기에서 왕초가 되는 거예요.

잔치 때에 동네 사람들이 물어 보고 잔치하고 그래요, 자연히.

수렵대회도 준비! 벨기에의 좋은 총, 5연발총을 사줄 거예요. 그것

하나면 2킬로미터 이상 가요. 보통 사격 거리가 250미터 되는데, 이건

5백 미터 가요. 망원경을 끼어서 쏘기 때문에 틀림없다는 거예요. 그

런 것을 여자들에게 가르쳐서 여기에 반하면 바람잡이 여자보다 더 무

섭지요. 살림살이 못 해요. 알겠어요?

3. 관광산업 준비

이제부터 관광산업이에요. 낚시점도 만들어 줄 거예요. 40개 국가에

대사관도 만들고, 낚시점을 내가 만들어 줄 거예요. 여기 이노우에 왔

나? 안 왔나? 가게야마, 왔나? 임원규 혼자 왔구만. 원택이까지 네 사

람은 말이야, 박상권이가 세계 순회할 수 있는 카드를 만들어 주게 되

246 천주평화통일국과 지도자의 책임

어 있다구.

윤태근!「예.」선생님이 말했는데, 어디든지 순회 갈 수 있는 카드를

만들어 주라고 했는데, 만들었느냐고 물어 보고 만들어 달라고 그래.

그래 가지고 전세계 낚시점, 그 다음에 올림픽 피싱컵 대회를 위한 준

비를 감독하고 다 그래야 된다구.「알겠습니다.」

교구장들은 가게 되면, 중앙에서 온, 선생님의 특명을 받은 이런 대

사들이 오는 줄 알고 절대 명령 일하에 모든 체제를 갖추어 가지고 도

울 수 있게끔 해야 되겠어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멀지 않은 미래에 축

복을 받는 그 나라가 될 것이다 이거예요. 좋게 되면 선생님이 후원할

거라구요. 미국 거대한 나라도 후원해 가지고 바로 세워 놓았는데, 조

그마한 나라는 푼돈 가지고도 돼요.

알겠어요? 관광산업 준비! 비행기 회사를 중심삼고 각 나라에 비행

기 세 대에서 열 대를 마련할 거예요. 프로펠러 하나 둘짜리는 지금도

할 수 있다구요.

4. 세계 친화 교류

남자 여자 새끼 할 것 없이, 큰놈 작은놈 전부 다 친화해야 된다구

요. 한 나라의 대표가 비행기에 싣고 120명, 한 300명 가까이 가 가

지고 전국 100곳, 200곳에서 한꺼번에 부흥회도 하고 말이에요, 잔치

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것 재미있겠어요, 없겠어요?「재미있겠습

니다.」취미산업을 해야 된다!

이것은 이제부터 해야 할 일이에요. 안 하면 안 돼요. 즉각 이 일을

시작하는 거예요. 도서관도 만들 것이고, 낚시점도 40개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네 나라씩 합하게 되면 사 사 십육(4×4=16), 160나라가 돼

요. 이래 가지고 기지를 만들어서 훈련을 맹렬히 해 가지고 그 지방의

바다에서 낚시하고, 산에서 수렵하는 데 챔피언이 되어야 된다구요.

젊은 놈들이 총 쏠 줄 모르는 것이 사람이에요? 젊은 간나들이 낚시

247

질 못 하는 것이 사람이에요? 바다가 낚시 아니에요? 바다가 여자를

상징하잖아요? 남편들이 낚시를 끝내고 사냥하러 가게 되면 낚시도구

를 만들어 가지고 여자에게 맡겨 주면, 여자는 아들딸을 교육해서 대

대로 부모의 전통을 이어가게 하면 그 나라의 왕초가 되지 않을 수 없

는 거예요.

고기 잡아 가지고 혼자 먹는 것이 아니에요. 백 집이 있으면 백 집

을 일 이 삼 사로 해서 1개월에 한 번 잡아다 주고, 그렇게 해서 1년

이면 백 집에 신세를 지울 수 있어요. 사냥도 마찬가지예요. 그러면 그

동네의 반장, 면의 이장, 장(長)이 되는 거예요. 그렇게 살아 보라구요.

일생 동안 주지사도 되고, 대통령도 될 수 있는 길이 훤히 열린다는

거예요. 그런 가망성이 있다는 것을 알고 안 하는 것들은 미친 자식들

이에요. 죽어야 돼요, 죽어야 돼.

六. 빅토리아 문화농장과 유엔문제

자, 6번!「5번입니다.」무엇이?「5번입니다.」5번은 취미산업 완성

아니에요?「예.」이번에 큰 육이라구요. 내가 지시하는데 쓴 사람이 모

르겠나? 할아버지라서 지금까지 정신이 어떻게 된 줄로 알아, 이 쌍것

들? (웃음) 6번이에요. 알겠어요?「예.」

빅토리아 문화농장과 유엔문제! 이것은 누구 소관이야?「예.」박구

배, 이것 끝난 다음에 보고할 내용을 미리 생각해요. 보고시킬 거예요.

이래 가지고 지금까지 만반에 준비한 것을…. 세계적인 부호가 될 수

있는 길을 딱 준비했는데 이것을 어떻게 나눠 주느냐, 판매하느냐 하

는 데 따라서 통일교회가 부자가 되는 거예요. 할싸, 말싸?「하겠습니

다.」선생님이 고생스러울싸. 어떻게 해요? 그래도 하자구요? 죽기 전

에 이것을 해야 돼요. 내가 없으면 안 돼요. 이것들은 내가 명령해야

248 천주평화통일국과 지도자의 책임

할 수 없이 움직이잖아?

유정옥!「예.」유정옥이가 명령하면 잘 안 듣지? 유정옥보다 먼저

들어온 사람들이 있어. 나이 많은 녀석들이 안 듣잖아? 여편네까지 교

회에 가지 말라고 불평하는 패들이 있잖아? 그런 패가 내가 보건대 있

던데? 없다고 생각하는 그것은 거짓말이에요. 그것을 정비하려고 생각

해요.

빅토리아 문화농장이에요, 문화농장. 문화농장과 유엔문제입니다. 지

금 많은 땅을 산 것을 우리 통일교회 소속으로 하면 안 된다구요. 유

엔에 내가 기부하려고 그래요. 몇백만이 아니라 1억의 인구가 먹고 살

수 있는 땅이에요. (한 사람이 박수를 침) 이거 왜 그래? (웃음) 내가

생각이 헷갈려. 끝난 다음에 박수해야지 중간에 박수하면 내가 생각이

헷갈린다구.

1. 워싱턴 타임스 남미 4개국에 소유권 의향서를 전달하여 세

계 문화농촌과 도시를 위하여 식량문제로 인류를 지원하게 함

2. 그 기지를 초종교초국가연합을 통하여 결의를 바란다고 여

러 가지 내용을 유엔까지도 미국의 협조를 받아서 지원할 수 있

게끔 의뢰를 바람

길구나. 어떻게 된 건지, 뭔지 나도 잘 모르겠는데, 여러분 머리 좋

은 사람은 잘 알겠지. (웃음) 새벽에 바쁘게 써서 한 문장으로 쓰다

보니 이렇게 길어요. 잘라 보면 확실하지요, 뭐.

뭐라구요? 워싱턴 타임스 미국 4개국에 소유 의향서를 전달하여 세계

의 문화농촌과 도시를 위하여 식량문제로 인류를 지원하게 함. 그 기지

를 통하여 초종교초국가연합을 통하여 결의를 바란다고 여러 가지 내용

을 유엔까지도 미국의 협조를 따라서 지원할 수 있게끔 의뢰를 바람.

알겠어요? 우리만이 아니에요. 미국을 통해서 유엔까지 움직여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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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일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이제 선생님이 그 놀음을 해야 될 거예요.

여러분은 못 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七. 세계 평화대사관과 하늘주권시대

하늘주권을 위한 평화대사관 설정 얘기다 그 말이에요. 세계 평화대

사관과 하늘주권시대예요. 알겠지요? 하늘주권시대에 있어서 평화대사

관의 책임이다 이거예요.

1. 초가정당과 초국가당

‘집 당(堂)’ 자예요. 초가정당의 ‘당’ 자도 ‘집 당’이고, ‘초국가당’도

‘집 당’이에요. 교육기관이에요. 가르치는 교육기관이에요.

2. 국제축복시대 도래

세계평화대사관을 통해서 그 나라에는 한 가정이라도 축복받지 않은

가정이 없게끔 조치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국제축복시대 도래! 그러니

까 세계가 그렇게 하는데 자기 나라는 빠질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

경쟁하라 그 말이에요.

3. 참부모와 참형제 일체시대 ― 일체 강화를 위하여 교류화

참부모가 되어 있으면 부모와 자녀가 일체가 돼야 된다 이거예요.

일체 강화를 위하여 교류화! 참부모와 참형제가 일체가 되어 나라와

교류해야 된다는 거예요.

4. 평화세계는 원수와 결혼함으로 천지통일이 가능함

어떻게 결혼해야 된다구요? 원수 없는 사람 손 들어 봐요. 평화세계

250 천주평화통일국과 지도자의 책임

는 원수를 소화시켜 가지고, 두 원수의 자녀가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하나의 나라로서 완전히 자랑할 수 있는 가정의 출발을 봄으로 말미암

아, 거기서부터 세상에 없는 평화세계가 출발합니다.

그래, 일본과 한국이 원수인데, 선생님이 교차결혼을 실시했어요, 안

했어요?「했습니다.」전통을 세웠어요, 안 세웠어요?「세웠습니다.」일

본 사람 한국 사람, 다 나를 욕했어요. 구보키까지도 협조 안 해 가지

고, ‘선생님, 그건 암만해도 안 됩니다.’ 해서 자기들 일본 내에서는 그

렇게 선전하고 선생님은 한다고 하다가 빨리 죽어 갔어요.

매일같이 예배보는데 도망다니고 그러더니, 좋지 않다고 얘기하니까

‘좋지 않을 게 뭐야? 내가 좋으면 되지.’ 이러다가 죽어 갔어요. 지금도

살아 가지고 선생님이 명령할 수 있는 이런 입장인데도 불구하고 영계

에 가 버렸어요. 구보키한테 물어 봐요, 그런가 안 그런가.

여러분은 선생님이 말하면 듣겠어요, 안 듣겠어요? 안 듣겠으면 영

계에 가는 거예요. 데려간다구요. 구보키가 와서 데려가 가지고 구보키

가 가서 사는 데 새 틀거리를 만들어 가지고 ‘영계도 협조 받자.’ 해서

선생님에게 데모한다 해도 암만 데모해야 안 통해요. 정신차리라구요.

알겠어요? 선배들 뒤따라가지 말라구요.

최고의 선배가 선생님이에요, 구보키예요? *참부모가 최후에 가서는

뭐예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선배의 왕초예요. 선배의 왕 아니

에요? 선배들이 안 듣는다고 나가떨어지는 거예요. 가을이 되기 전에

낙엽이 되어서 거름더미에 쌓여 버리는 거예요. 뭐 중간 패들이 이러

고 저러고 하다 떨어지지 말라는 거예요. 그런 패들은 아예 빨리 떨어

지라는 거예요. 나무에 붙어 있어야 기생충밖에 안 되는 거예요. 알겠

어요?「예.」

선생님 말 외에는 제아무리 형제라도, 아버지라도 믿지 말라 이거예

요. 성인 현철들이 다 따라가는데, 하나님까지도 선생님에게 ‘잘 해라.

잘 해라.’ 그러는데 반대하는 패가 잘되겠어요, 못되겠어요? 잘되기를

251

바라면 꿈이에요. 못되지 아니할 수 없다 이거예요. 못되게 되는 거예

요. 알싸, 모를싸?「알싸!」

그런 방향으로 결심을 벌써 했다 하는 사람 손 들어라. 자, 그것은

내리고, 이제부터 해야 되겠다 하는 사람 손 들어라. 어떤 거예요? 했

다는 사람도 손 들고, 해야 되겠다고 하는 사람도 손 들고, 어떤 거예

요? 해야 되겠다고 하는 사람이 더 많네. 그것 믿을 수 있어요? 똑똑

히 정신 차리라구요.

눈이 둘이에요, 하나예요? 둘이에요, 하나예요? 둘이면 초점을 맞추

어야 돼요. 초점이 안 맞으면 몰라요. 사위기대가 되어야 돼요. 전부

다 사위기대에 연결되는 거예요. 전부 사위기대예요.

5. 영계와 결혼 친척 가능시대가 되어야겠다

여러분이 이제 축복을 받고 한 나라가 완성할 때에는 거기서 태어나

간 모든 사람들을 축복해 가지고 지상에 재림시키면 가인 아벨, 여러

분 축복가정이 형님의 자리이고, 영계에서 온 사람들은 동생의 자리에

서 묶어서 부모님 대신 축복을 해 가지고 부모님을 모실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천상 지상 통일을 완성해 가지고 해방된 천국에 직행해야 지

상․천상세계를 완결하느니라! 아멘!

더하자구요, 그만두자구요? 더하자구, 그만두자구? 곽정환!「예.」

더하자구, 그만두자구?「그만 하십시오.」(웃음) 그만두지 말래도 끝

다 났어요. 내가 말을 그렇게 할 줄 알았지. 그런 말에 걸려들어. ‘좋

습니다.’ 하면 될 텐데 ‘그만하면 좋겠습니다.’ 그래. 어디 가 가지고 외

교무대에 서면 낙제꽝밖에 안 되겠어. 내가 뭘 맡긴 것이 잘못하지 않

았나 나 자신에게 경고하고 있어요.

「뜻대로 하십시오.」뭐?「뜻대로 하세요.」뜻대로 다 말했는데, 너

희가 할 것이지, 내가 할 것이야, 이 쌍것들아? 여러분이 할 것이 남았

지 내 할 것은 다 한 거예요.

252 천주평화통일국과 지도자의 책임

세계 판매조직 일원화와 원화도

한 가지만 더 얘기하자구요. 그 다음에 뭐냐 하면, 세계 경제권은

생산국이 경제를 쥘 수 없어요. 일본이 아무리 잘 만들어도 생산국 가

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판매국이 세계를 지배할 수 있기 때문에, 선생

님은 이제 판매조직을 중심삼고 세계의 귀중한 물건을 파는 거예요.

파는 데 있어서 세계 조직을 일원화하는 데 문제없어요. 우리와 같은

조직이 없다구요.

그래서 이제 자동차 판매소는, 세계의 어떤 유명한 자동차를 파는

판매소는…. 우리 일본 아줌마들, 내 말 잘 들어요. 내 말 잘 들으라고

한다고 밤 동무 해달라는 것이 아니에요. 딸로서 아버지 말을 잘 들어

가지고 효녀가 되는 놀음이에요. 그래서 세계에 일등 가는 남편 대왕

마마를 만들어 주겠다는 거예요. 싫으면 그만두라구요. 할 거예요, 말

거예요?

일본이 팔아먹을 것이 여자밖에 없잖아요, 해와국가니까? 남자를 팔

아먹겠어요, 여자를 팔아먹겠어요? 남자들, 해와국가인데 여자 팔아먹

어야 되겠나, 남자 팔아먹어야 되겠나? 팔아먹는다는 것은 시켜 먹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여자가 앞장서야 되겠어요, 남자가 앞장서야 되겠

어요?

탕감복귀예요. 에덴에서 어머니가 실패해서 잃어버렸으니, 어머니

대신 어머니 동생들과 어머니가 합해 가지고 이것을 찾아서 남편에게

갖다가 바치면, 그 남편은 도적놈이 되어 가지고 하늘의 뜻을 반대하

는 것이 아니고 자기 재산, 자기의 모든 소유권까지 합해 부모님을 통

해서 하나님 앞에 돌려야 되는 거예요. 만물로부터 아들딸로부터 부부

전체를 바쳐 드려야 하늘의 소유권이 되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

싸.」확실히 알싸, 모를싸, 이 쌍 간나 자식들아?「알싸.」

253

‘세상에! 교주라는 사람이 공석상에서 쌍간나 자식이라고 한다.’ 그

런 말을 하는 목사를 만나 봤어요? 목사는 ‘눈 목(目)’ 자에 ‘죽을 사

(死)’ 자를 목사라고 하는데, 나는 생목사, 눈이 산 목사이니 바로 보

기 때문에, 그것을 알기 때문에 바로 얘기해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세상 목사, 종교지도자를 따라가다가는 망하지만, 문 총재를 따라가

다가 망하는 것 같지만, 죽는 것 같지만 사는 거예요. 진짜 죽으면 어

떻게 돼요? 부활, 승천하는데, 이렇게 수직으로 90각도 슉 하나님이

앉은 보좌 밑에 툭 받아 가지고 ‘내려서 인사 받으소.’ 하면, *‘잘 왔다.

어떻게 여기까지 찾아왔어? 훌륭하구나!’ 하면서 ‘이리 와, 이리 와!’

해서 비밀스러운 방으로 데리고 가서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해주겠

다고 할 수 있는 한 날을 기다리면서 활동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영계에 가서 ‘하나님, 문선명이 돌아왔습니다.’ 하면, 하나

님이 어떻게 하겠어요? 보좌에 앉아 있던 수천 계단을 단번에 뛰어 내

려와서 ‘잘 왔다. 여기는 아무나 올 수 없는 곳인데 어떻게 왔느냐?’

하면서 끌어안고 통곡을 할 거라구요. 그러면서 하나님이 천만년 기다

려 온 선물을 줄 때, 선생님이 그것을 받아 가지고 지상에서 고생하는

아들딸들한테 나누어 줌으로써 영원불변한 소유권이 결정되는 것입니

다. 알겠어요?

무슨 소유권? 영원!「영원!」불변한!「불변한!」소유권!「소유권!」

그러한 선물을 받아 보고 싶어요, 받아요? 어느 쪽이에요?「받습니

다.」무엇이든지 말한 대로 실천하게 되면 그러한 선물을 어디서 사

와서라도 주어야 하는 것이 부모라는 것을 선생님은 잘 알고 있습니

다. 그러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자신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

정말이에요?「하이!」

여러분의 눈과 코 등을 10분 정도 막고 대답해 보라고 하면 대답할

수 있어요? (웃음) 힘들 거라구요. 그렇게 10분도 못 참는 사람이 천

254 천주평화통일국과 지도자의 책임

국에 마음대로 들어갈 수 있겠어요? 죽을 경지에 들어가더라도 말씀대

로 할 수 있다는 자신이 없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알겠어

요?「하이.」

선생님의 얼굴을 보라구요. 눈이 작아도 잘 보인다구요. 그래도 여

러분이 큰 눈으로 보는 것보다 선생님이 보고 감정하는 것이 틀림이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귀여운 아가씨들이라구요. 내일 한 번 더

만나게 될지 모르겠으니까, 이만 사요나라! (박수)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석준호!「예.」원화도 사람들 집합하라고 지시했는데 모였지? 황선

조!「예.」그 모임 자리에 있어 가지고 태권도를 그만두고 원화도 일

변도로써 구령으로부터 원리에 맞게끔 체제를 변경시킬 것을 지시하니

까, 그렇게 될 수 있게끔 회의해서 결정해 가지고 해결하라 이거예요.

지시하는 거야. 알겠어?「예.」

원화도, 지시 받아 가지고 온 사람 일어서 봐. 석박사!「예.」한 뭐

인가?「한봉기!」한봉기, 안 왔나, 이놈의 자식?「올라오고 있는 중입

니다. 본인하고 연락했습니다.」미리 모이라고 그래야지. 올라가는 중

이야, 내려가는 중일 텐데. 그래, 길가에서 만나겠네, 이놈의 자식들!

그래서 이제 금년서부터 원화도를 학교나 어디나, 교회에서도 가르칠

거라구요.

왜? 길가에서, 가두에서 힘내기를 해야 될 때가 올지도 몰라요. 지

금까지 태권도는 대개 다 알아요, 원화도 하는 사람은. 원화도를 알아

야만 사방으로 방어할 수 있는 실력이 있다구요. 어떤 누구든지 깔아

뭉갤 수 있어요. 힘이라는 것은 어떠냐? 피스톤도 이러면서 돌아간다

구요. 그렇지요? 이게 이렇게 돌아가는 것이 없어요. 각도가 수직에서

자꾸 들려 가지고 돌아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발로 치고 이렇게 되면 소모인데, 이건 영으로 돌아

간다는 거예요. 칠 때에 이렇게 치면 자동적으로 영으로 돼요. 돌팔매

255

를 이렇게 하다가 휙 치지요? 여기서 올라가기도 하고 여기서 내려가

기도 하는 거예요. 강한 힘이 생기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 무도가

필요해요. 그래서 수십년 전부터 그것을 훈련시켰더니 이놈의 자식들,

자기 욕심을 가지고 밥벌이에 바빠 가지고 하다가는 죽어요. 죽는다는

거예요.

영계에서 가만 안 둬요. 선생님이 지시한 대로 해야 되겠다구요. 알

겠나? 석준호!「예.」태권도 중심삼은 용어를 사용하지 말고, 원화도

중심삼고 술어와 모든 방향 지시를 강구해 가지고 편성을 다시 해야

되겠다구. 알겠지?「예.」

누구 명덕선?「예.」명덕선!「예.」선생님 말 무슨 말인지 알겠어?

「알겠습니다.」태권도 해먹겠다고 생각하지 말라구. 그것 가지고는 앞

으로 교육 못 해요. 무용과 더불어 전부 통해야 돼요. 무용이라는 것은

원화도 운동의 연장이에요. 운동과도 통할 수 있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모든 면에 있어서 이제 학교의 교육을 중심삼고 중고등

학교 선생으로부터 무술을 하는 사람에게 밥벌이할 수 있는 기반을 닦

아 주려고 그래요. 육대주에 그런 도장을 만들고 대학을 만들어 줘 가

지고 금융관계를 점령해 들어오는 검은 세계의 힘을 소화하려고 선생

님이 계획했다구요. 그걸 몇 년 전부터 준비하지 않았어요? 알겠어요?

「예.」알겠어, 이 대륙 책임자들?「알겠습니다.」

행동할 수밖에 없도록 만들어서 책임 하게 하라

보고하라구. 박구배!「예.」선생님이 돈을 줘 가지고 판매할 조직들

을 준비하라고 6백만 달러를 줬던 것 다 써먹었지?「예.」(웃음) 몇

번을 대 줬는데, 못 하거든 불알을 잘라 팔아서라도 변환시켜야 되겠

다구. (웃음) 왜 웃어? 그 불알 있어서 무엇을 하겠나? 알겠나?

세밀히 얘기해. 이제는 물건 배부하는데 못 팔게 되면 책임 추궁할

256 천주평화통일국과 지도자의 책임

거예요. 오늘 중으로 해 가지고 밤이라도 내일이라도 좋아. 내가 언제

나 있어 가지고 감독할 것이 아니야. 말했으면 말한 대로 하느냐 안

하느냐 봐서 책임 못 한 사람들 있으면 장대를 들고 후려갈겨 가지고

벼락을 쳐 버려야 되겠다구. 알겠지?「예.」전부 다 하라구.

시간이 끝날 때까지예요. 여기서 무슨 자기들 회의가 있으면 아예

왔으니 돌려보내지 말고 하고픈 말 다 하고, 결정할 것 다 하고 가 가

지고, 한 번 해서 안 될 것 같으면 두 번, 세 번 다짐해서 가 가지고

그럴 수밖에 없게끔 행동할 수 있게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알싸, 모를

싸?「알겠습니다!」

뚱뚱보 아줌마, 여기 와 엎드렸구만. 뭘 해먹겠나, 이제는? 알겠지,

곽정환?「예.」그 회의를 중심삼아 가지고 원화도로부터…. 그리고 어

제 통일교회 선언한 모든 것을 훈독회 하는 거예요. 한 시간 20분 걸

리더구만. 한 시간 반 걸리지?「두 시간 걸립니다.」두 시간보다 빨리

해야지. 빨리 하면 될 것 아니야? 한 시간 20분이면 된다구. 빨리 읽

는 사람이 누구야? 이 사람은 빨리 읽지? 너무 빨리 읽어 가지고 방귀

소리인지 입 방귀 소리인지 모르겠더라구. (웃음) 한 시간 반 이상까

지 좋으니까 잘 하라구. 이것이 필요한 거예요. 오늘도 한 것이 절반밖

에 못 했으니, 그것을 빨리 인쇄해 가지고 보내고, 그 다음에 선생님이

강연한 책을 그것도 볼 수 있으면 한번 보라구요.

그러니까 내일 저녁까지 못 돌아가요. 회의하면 하루에 끝난다고 생

각하는 것은 큰 오산이에요. 하루가 뭐예요? 한 달이 되어도 안 될 수

있는 내용이에요. 알겠어요? 시간 넉넉히 잡아 가지고 하라구요.

유정옥!「예.」여기서 수련하는 거야?「예.」사흘 동안?「내일 하루

입니다.」응, 내일 하루! 새벽부터 해서 수련 시간이 몇 시간이야?「오

늘 저녁부터 내일 저녁까지입니다.」그러면 여기 이 사람들은 회의 못

하겠네. 회의 못 하겠어.

그리고 저녁에 전부 오라구. 유정옥보고 기합을 좀 주려고 그래. 책

257

임을 얼마나 했느냐? 못 했으면 홀뚜기를 뽑아 버리든가…. 홀뚜기가

뭔지 알아? (웃음) 왜 웃노? 나도 홀뚜기라는 말을 모르고 하는데, 너

희들은 아나? 정말이라구요. 이제부터는 가만두지 않아요. 못 하면 발

길로 차고 ‘이 자식아, 하라는데 왜 못 해? 이 자식아, 변명을 마. 변

명을 하다가 망했어. 내가 고생했어.’ 할 거예요.

그렇게 알고…. 선생님은 어머니하고 약속하기를 한 시간 반만 기다

리라고 했는데, 기다렸는지 도망갔는지 모르겠어요. 어머니한테 불신을

받는 그 아버지가 얼마나 비참하다는 것을 알지요? 이제 따라가서 저

녁이라도 같이 먹겠다는 생각을 해 가지고, 어머니를 위로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할 수 없이 그런 길을 취하는 것이 여러분에게도 더 좋고

선생님에게는 조금 좋겠기 때문에 이런 것을 부탁하는 거예요. 알겠어

요?「예.」

「모두 자리에서 일어서겠습니다.」다 총의에 의해서 그렇게 원하니

까 나는 그렇게 하겠어요. 열심히 회의 마치고 갈 데가 없으면 한남동

으로 오든가 여기서 자든가 하라구요. 그러면 밥은 먹여 줄 거예요.

자, 그렇게 알고, 열심히 회의 계속해서 만만세 하기를 부탁하나이다!

아멘!「아멘!」(박수) (경배)

내일 내가 제주도 가는 것 알아?「예. 알겠습니다.」저녁에 들러.

「예.」구미가 동하면 제주도에 가고, 그렇지 않으면 여기서 딴 데 어

디 설악산 같은 데 가 가지고 낚시질하면서 소일해야 되겠어요. 쉬어

야 되겠어요.「준비하겠습니다.」금년에는 하루도 못 쉬었다! 그것 인

정하지요?「예.」그렇기 때문에 몸에 지장도 있고 그렇지만, 부탁도 하

기 어려운 입장인 것을 알고 대신 열심히 하기를 바란다구요. (만세삼

창) *

13)

영계에 대해 교육하라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에 대한 유종관 회장의 보고. 세계 정세에 대

한 책임자들의 보고와 대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영계에서 선포한 것을 절대 주저하지 말라

우리는 사상도 사상이지만, 이번에 정치인을 교육하는 거예요. 가정

당이니까 세계는 한 형제고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평화의 조직을

확장해 세계화시켜야 된다구요. 정치적 색깔 개념, 투쟁 개념을 집어넣

으면 참 안 된다구요. 그것을 주의해야 돼요.

그래서 우리가 뭘 하더라도 원래는 우리 사람들을 국회의원 시키지

말라는 거예요. 1차, 2차를 거치고 3차에! 일선에 내세워 가지고….

그래서 내가 지금까지 그것을 방지해 나온 것 아니에요? 지금까지 얼

마나 바람 타 가지고 야당 패니 여당 패니 이리 끌리고 저리 끌렸어

요? 밉다고 하게 되면 전부 다 한 곳으로 몰아 제끼는 거예요. 반대하

게 되면 둘이 합해 가지고, 여당 야당이 합해 가지고 몰아쳐요. 그러니

교육을 해야 된다구요.

2001년 11월 16일(金),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의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59

오늘도 얘기한 것이 뭐냐? 두 사람이 화합하는 데서부터 집이 생기

는 거예요. 그러니까 개인이 생각해야 돼요. 개인적 집, 가정적 집, 종

족적 집, 민족적 집… 그렇게 전부 다 커 나가는 거예요.

이제 조금만 하게 된다면 세계적으로 전부 다 넘어간다구요. 그 전

에 바람 타지 말라는 거예요. 주의해야 돼요. 정치해 가지고 힘을 가졌

다고 사람이 달라지는 것이 아니에요. 못된 짓을 한다구요. 교육을 해

야 돼요. 영계를 가르쳐 줘야 돼요. 이제부터 영계를 가르쳐 줘야 돼

요. 영계에서 선포한 것을 절대 주저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번에 알바니아에서 교육했는데 전부 다 영계에 대한 관심이 대단

했다는 보고가 있잖아요?「예.」그래요. 앞으로는 영계를 모르면 안 되

는 거예요. 그래서 기독교니 불교니 자기 종파를 중심삼은 유명한 사

람들이 지상에 관계를 맺게끔 빨리 연결해 줘야 돼요. 그러니까 이것

을 신문에 보도해야 돼요.

「감사하게도 기독교나 종교가 있었지만, 영계를 원리나 아버님 말

씀처럼 지도하는 곳이 역사에 한 번도 없었습니다. (곽정환 회장)」아

나? 알지를 못해요. 가리를 못 잡아요.「그러니까 아주 신기하게 생각

하고 더 알려고 하고….」기본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아버지

로 모신 그 기준에서 모든 것이 연결되어 나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

녀로서 교육하는 입장에서 솔직히 직통하는 거예요. 방계적이 아니라

직접적으로 관계해 가지고 우리와 맺게끔 하는 거예요. 모든 것을 선

포하는 것은 자기들 교단을 통해 가지고 해 달라는 것이 아니라 우리

보고 해 달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것은 그렇게 엮어 나가야 돼요. 불교면 불교 자체를 내

세우기 위한 것이 아니라구요. 문 총재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그

렇게 하기를 바라서 보고해 온 거라구요. 석가모니라든가 공자라든가

전부가 말이에요. 그들이 영계를 알 게 뭐야?

아까 읽다가 남긴 것 다 안 읽었지? 어디 갔어? 그 책 가져와. 남긴

260 영계에 대해 교육하라

것 한 시간쯤 읽으면 다 끝날 거라구. 그렇지?「지금 여기에 없습니다.

(곽정환)」가지고 다니지 어디에 두고 다녀?「찾아오겠습니다.」내가

미리 다 한번 읽어 놓아야 돼.

이제는 상헌 씨를 중심삼고 영계의 조직을 할 수 있어요. 종교계의

유명한 사람들로 조직을 해 가지고 거기서 새로이 또 발표하고, 자기

교단을 중심삼고 연합운동을 하는 거예요.

임자는 내일 아침에 와요. 아침에 가기 전에 나하고 얘기 좀 하자구.

「예.」

영계의 최고 간부들이 와서 전부 다 가리게 되어 있어

≪증언≫에 자기 개인들이 써내는 것은 모르지만 협회에서 전체 편

성을 해 가지고 발표하는 것은 좀 보류를 해야 돼.「예. 유광렬 위원장

님이 있을 때 네 권까지 냈었습니다. (진성배 역사편찬위원회 위원

장)」4권까지 한 것이 박보희니 그런 사람들 아니야?「그건 아닙니다.

박보희 회장님은 개인적으로 출판했습니다.」그럼?「박 총재님 것은

저희들이 안 냈습니다. 박 총재님께서 사도행전과 같이 뜻을 증거하

고….」그래도 중간에서 가정문제가 문제되고 다 그래. 통일교회는 중

심이 가정이야. 가정에 본이 되어야 돼.

「책에 나오신 분들은 가정문제라든지 여러 문제에 있어서 대표적으

로 앞서신 분들입니다.」앞서지만 2세가 문제돼 있어.「내용들을 보면

부모님을 증거하고 초창기에….」영계의 사람들이 부모님을 증거한다

면 얼마나 잘 하겠나?「그래도 실천된 삶을 통해서….」세상에서 하는

것보다도 그게 효과가 더 있다구. 교파 창설자들이 증거하는데, 현재

책임자는 문제도 안 된다구.「글을 보면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초창기

내용이 많이 있습니다. 저희들한테는 상당히 좋은 신앙적인 교육 재료

가 됩니다.」앞으로 교단적으로 역사의 전통을 세울 수 있게끔 안팎의

261

모든 것을 갖춰 가지고 해야 돼.

「그래서 제1차적으로 참부모님 생애노정을 중심 축으로 세워놓고

그 다음에 초창기에 고생하셨던 분들의 삶이라든지 내용들도 정리하려

고 생각합니다. 출판은 부모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셔서 모르지만 정리

는 해보겠습니다.」정리야 자기들끼리 다 하는 거지. 앞으로 편성은 순

식간에 할 수 있다구.

「그래도 영계를 가시고, 또 의무적으로 하지 않으면 정리를 안 합

니다.」정리를 안 하면 뭐? 무엇이 대단해서? 그 사람들이 뜻 앞에 있

어서 대단한 거야?「그래도 후배들한테는 아주….」그렇게 생각하지

말라구.

이제부터 통일교회의 3세를 길러서 세워야 된다구요. 그들이 현재

살아 가지고 본 될 수 있는 입장에 서지 못한 것이 많아요, 살아 있어

가지고! 자기들 생각대로 그렇게 함부로 하면 안 돼요. 선생님이 지금

말을 안 해서 그렇지요. 내가 중간 입장에 서 가지고 지금까지 가리지

않았어요. 영계의 최고 간부들이 와서 전부 다 가리게 되어 있어요.

있어?「예.」이제 한 시간 반만 하면 되겠다. 한 시간 반이면 다 끝

날 거라구. 그렇지?「아닙니다.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었습니다. 이것

여러 시간 걸립니다.」무엇이 여러 시간 걸려?「오늘 처음 시작했기

때문에 아까 한 것이 3분의 1도 안 됩니다.」아니, 내 읽던 것 다음을

읽는 거야.「예.」(≪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훈독) (녹음상태 불량으

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석가, 마호메트, 공자 등 4대 성인이라든지 자기 교파장들을 불러서

다시 해야 되겠다구요. 그리고 특별한 사람들까지 책자로써 한 교단에

열 명씩 40명의 보고를 받아서 세계에 뿌려 되겠다구요.

주동문!「예.」저것을 선포해야 할 텐데 <워싱턴 타임스>가 호흡이

막혀 있지 않아?「저희가 행사 때마다 말씀을 자주 했습니다. 이것도

말을 하겠습니다.」여기서부터 세계일보로 해서 전부 미국에도 발표할

262 영계에 대해 교육하라

거라구. 발표한 것을 참고해도 괜찮아.「예.」그래야 통일되지. 우리

부활론에 뭐라고 되어 있어요? 재림부활로 말미암아 영계 통일이 되는

거예요.

저것을 거짓말이라고 할 수 없어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하지 못함) 얘기했어? 내일 아침에….「예. 대륙회장들도 다 오라고 했

습니다. 그 사람들도 오라고 하고요.」자!「그러면 내일 아침에 뵙겠습

니다.」*

14)

자립하라

이상근, 왔어?「예.」그 다음엔?「이건수 씨 왔어요?」「예. 왔습니

다.」「오늘 어디 가요? (참어머님)」제주도! 자, 훈독회! (≪통일교회

시대 주요 의식과 선포식 Ⅰ≫ ‘복귀섭리역사의 총결산’ 훈독)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는 데는 국가의 형태를 갖추어야

『……오늘 여기서 외치는 사람도 그 사실을 알았기에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몰라 가지고는 여러분은 전부 망합니다. 삼천만 민

중, 혹은 세계 27억의 인류 가운데에 그것을 알고 행하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나오면 세계는 그 사람에 의해 제패당합니다.』

그때가 27억이야? 지금 60억이니까 얼마나 기독교가 반대함으로 말

미암아 세상을 잃어버렸어요? 자. 그런 거라구요. (훈독 계속)

어저께 읽던 것 어디 있어? 그거 있지?「여기에 있습니다.」어저께

낚시터에 가서 읽은 것까지.「그 다음부터입니다. 접혀 있습니다.」

「‘마틴 루터 킹’까지 했습니다.」「‘마틴 루터 킹’ 다음입니다.」「‘김

대건’부터 했어요.」역사적인 사람하고 현대 사람을 합해 가지고 오늘

2001년 11월 17일(土),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64 자립하라

날 현재 책임자, 영계에 바로 간 사람을 잡아다가 증거시켜야 돼요.

역사가 그렇게 됐나? 내가 몰라도 아는 것 같네. 그럴 때가 됐어요.

거기에 싸여서 나올 때에는 몰랐지만, 이제는 아는 대로 넘어설 수 있

는 때가 왔다는 거예요. 심각하다구요.

여러분의 가정이 어디에 있느냐? 여러분 자신들이 머무를 수 있는

데가 어디냐? 나를 찾아야 돼요. 이번 말씀이 그래요. 참된 나, 참된

가정! 돌아가서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만이 아니에요. 천사세계를 모

시고…. 천사세계와 나라를 위해서는 천사세계와 하나님과 하나되어

가지고 아담 해와가 하나된 혈통적 인연을 중심삼은 터전 위에서 나라

가 생겨나야 돼요.

그 터전이 축복받은 가정들인데, 그 가정들이 완전히 일치권을 중심

삼고 하나님이 탕감복귀한 그 위에서 해방을 선언할 수 있는 자리에

있느냐? 그렇게 못 되어 있어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보면, 이 기준에서

사다리를 놓고 줄을 놓아 가지고 여러분이 여기에 다 매여 있다는 거

예요.

끌어올려야 할 사다리가 있는데 사다리를 선생님이 전부 다 만들어

주고 끌어올려야 된다고 생각하면 큰 오해예요. 자기가 올라가야 돼요.

자기가 올라가야 돼요. 자립 못 하는 사람은 거기서 수확이 없어요. 가

을이 오는데 열매를 갖춰 가지고 씨의 기준을 남기지 않은 그 나무나

그 어떤 초목도 다 거기서 끝장이 나는 거예요. 그것으로써 다음에 봄

이 오지를 않아요. 그것을 청산해 버리고 외로 돌아가던 것이 여기서

바로 돌아가야 된다구요. 봄이 안 왔다는 거예요.

다 얼어붙어 가지고 다 죽은 거와 같은 이것도 봄이 오면 좋겠지만

봄이 안 와요. 이것은 반드시 끊어 버리고 나간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끊어 버리고 돌아갈 수 있는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는 데는 개인․가

정․종족․민족․국가의 형태를 갖추어야 돼요. 여러분은 국가를 찾으

러 가야 되는 거예요, 지금.

265

수많은 나라, 사탄이 190여 개 주권으로 벌여 놓았어요. 가정적 메

시아,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를 통해 가지고 그 나라면 나라에,

가인적인 세계에 가서 찾아와 가지고…. 그것이 축복가정들이에요. 축

복해 준 사람들이에요. 이들을 데려다가 자기 일족과 합해 가지고 가

인 아벨 가정 형태로 연결된 그 위에 서야만 여러분이 개인 위에 해방

된 자리, 종족 해방, 민족 해방, 국가 해방의 자리에 올라갈 수 있어요.

세계와 천주는 이미 다 공개되어 있어요. 지옥문 철폐, 낙원문 철폐,

천상문 철폐를 해놓았기 때문에 국가 기준을 넘어서야만, 재림주라는

것은 예수님이 국가를 찾기 위한 로마를 넘어선 그 자리에 가야 하는

데, 그 기준이 연결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국가적 메시아가 되어 가지고 이

국 땅의 민족을, 가인을 사랑해서 가인 일족을 거느려 가지고 오게 된

다면, 가인이 아벨 족속을 때려죽이는 것이 아니라 사랑해 가지고 위

해 줌으로 말미암아 이들이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요?

자기가 축복해 준 180가정들을 수습해 가지고 세계에 나가서, 또

외부에 나가서 자기 혈족과 연결시켜 가지고 그 가정 수의 이상을 묶

어 하나 만드는 놀음을 해야만, 아벨과 하나님이 협조해서 하나된 기

준에서 가인세계가 아래로 내려가고, 그래야만 여러분의 나라가 생겨

나는 거예요.

여러분이 갈 나라는 천주평화통일국

그러니까 이때에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거예요. 다른 무슨 소망이

없어요. 다른 무슨 소망이 없어요. 여러분이 현재 무슨 책임자고, 미국

의 책임자고, 청년연합의 책임자인데 그것 책임질 필요 없어요. 이제는

축복받았으면 자기들이 자립해야 됩니다. 자기들로서 어느 누구 지도

266 자립하라

자가 없더라도 각자가 국가적 기준에서 자기 맡은 바의 직분을 중심삼

고, 거기에서 이어 가지고 새순을 틔워서 이것을 잘라 버리고 새순을

심어 가지고 바로 돌아가야 할 때가 왔다는 거예요. 그게 세계적이에

요.

통일교회가 지금 서 있는 자리는 국가적이 아니에요. 세계적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세계적인 수난 과정을 거치면서 거두어 가지

고 들어와서 이것을 총해결 지을 수 있는 때가 지금입니다. 그러니 나

라가 있어야 돼요. 나라가 있으면 같은 동족의, 구약시대․신약시대․

성약시대가 선민권으로 동족, 선민권이 같은 동족인 거와 마찬가지로

영계가 천사세계니까 제1이스라엘, 지상이 제2이스라엘…. 앞으로에

있어서 사탄세계를 정비해 가지고 천주평화통일권을 중심삼은 그 나라

형태에 있어서 개인적 나라를 이뤄야 돼요. 개인적 나라예요, 그게.

여러분은 개인적 나라가 없어요. 개인적 나라를 사랑하는데 나라를

위해서 전체 투입해야 돼요. 그래서 가정적 나라를 이뤄야 돼요, 개인

이 희생해 가지고. 모든 사람이 그 단계에 올라가야 돼요. 가정적 나

라, 그 다음엔 종족적 나라예요. 가정들이 희생해서 종족적 나라를 찾

아야 되는 거예요. 종족적 나라, 민족적 나라! 열두 종족이 합해 가지

고 민족이 되는 거예요. 민족이 되면 열두 민족 형태를 갖추어 가지고

나라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 다음엔 열두 나라!

이렇게 볼 때, 여러분이 현재 머물러 있는 그 자리에서 정착한다는

것은 모험만이 아니에요. 자기 자체를 완전히 거꾸로 뒤집어 박는 거

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때가 달라졌다구요.

여러분이 갈 나라는 천주평화통일국이에요. 그것은 사탄과 관계가

없는, 사탄과의 관계를 끊어 버리고 메시아의 자리에 선 거예요. 개인

적 메시아, 가정적 메시아,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 가정이 그

런 자리에 나아가야 되는 거예요. 앉아 가지고 그것이 돼요? 무슨 말

인지 알겠어요?

267

하늘나라의 해방된 나라의 내 자신이 하나되어야 되고, 그런 것을

중심삼고 연결된 심정적 일체가 됨으로 말미암아 지상에 새로운 천주

국가가, 천일국의 그 나라가 내 나라가 되는 거예요. 내 개인의 나라,

그 다음에는 자기 부부의 나라예요. 부부의 나라도 둘이 하나되어야

돼요. 몸과 마음도 하나되어야 돼요. 개인적으로 하나, 부부도 하나,

부모를 중심삼고 종적인 면에서 상대적 종적이에요. 이것이 이렇게 됨

으로 말미암아 완성적 축복 기준을 대표할 수 있는 분별적 기준이 돼

요.

그렇기 때문에 이 분별적 기준이 하늘의 축복권과 지상의 축복권과

같은 입장에서 부자지축복권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4․4절과 같

은 축복 기반이 연결되는 거예요. 이게 전부 다 클 뿐이지 가인 아벨

이에요. 그래 가지고 완전히 형제지애로 그것이 일체 된 기준에 선, 하

나님의 창조이상을 중심삼고 사탄이 반대하는 모든 것을 제거시키고

해방만이, 천국만이 있는 그 자리에 있어서 개인 천국은 내 나라, 가정

천국은 내 나라, 종족 천국은 내 나라, 민족 천국은 내 나라, 국가 천

국은 내 나라 기준에서부터 세계…. 재림주가 하는 일은 예수님이 나

라를 잃어버렸던 모든 것을 찾아 세워 가지고 그 이상에서 전부 다 탕

감하고 영계까지 연결시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그 다음에는 순리대

로 그냥 갈 수 있어요. 환경이 한꺼번에 몰아 주는 거예요.

수신제가한 자체가 나라의 중심이 되어야

여러분이 나라만 찾아서 거기에 걸기만 하면 돼요. 나라가 갈 길을

알기 때문에 자연히 따라가는 거예요. 문제는 여러분의 나라에 걸려

있어요. 여러분의 나라에 걸려 있는 동시에 여러분 개인과 가정에 걸

려 있어요. 그 가정이 결국은 종족의 나라 길을 가는 것을 막는 원수

가 될 수 있다는 거예요. 가정의 나라에서 종족의 나라를 연결시켜야

268 자립하라

되고, 종족의 나라에서 민족의 나라를 연결시켜야 되고, 나중에 민족의

나라도…. 여러분은 혼혈족이라구요. 여러 민족이 합해 가지고, 열두

민족이 합해서 한 나라를 이루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니까 종족이라는 일족을 중심삼고 투입해 가지고…. 일족이 나

라를 찾기 위한 것인데, 민족을 열두 혼혈을 중심삼고 합해야만 세계

와 연결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형제 아니에요, 형제? 혈족

하면 핏줄을 중심삼고 모아 가지고 개인적인 기준에서 몸 마음이 하나

되고, 그 다음에는 가정이 하나되고, 부부가 하나되고, 부모와 자식이

하나되고, 형제가 하나되는 그 기점에서 하나님을 모셔 가지고 동위적

가치를 평준화시켜 동으로 서로 남으로 북으로 펼쳐 놓으면 수평이 되

어야 돼요. 체제가 그래야 돼요.

거기에 내가 딱 하나님을 모시고, 내 개인이 하나님을 모시는 개인

이 되고, 가정이 하나님을 모시는 가정이 되고, 종족이 되어야 되고,

민족이 되어 가지고 국가가 되는 거예요. 그러면 가정이 그것을 못 갖

는다면 그 가정이 원수예요. 여러분 자신이 원수예요. 누가 못 갔느냐

하면 부모님이 못 간 것이 아니라구요. 나라가 반대한 것이 아니에요.

이제는 반대하지 않아요? 반대가 없어요. 못 간 것은 나와 내 가정이

못 갔다는 거예요. 또 나라까지 못 간 것은 내 가정과 내 일족이에요.

알겠어요?

김 씨면 김 씨 자체가 못 갔기 때문에, 김 씨 문중이 설 수 없으면

나라를 찾을 수 없어요. 그러니까 내 개인이 원수고 가정이 원수예요.

가정을 이루었더라도 종족을 못 찾으면 원수가 되는 거예요. 탈락되는

거예요. 종족이 민족을 못 찾으면 탈락되는 거예요. 민족이 국가를 형

성 못 하면 탈락되는 거예요. 무슨 희생이 있더라도 나라를 중심삼고

열두 민족, 그 가운데 종족, 그 가운데 혈족을 중심삼고 할아버지, 그

다음에 부모, 그 다음에 자기, 그 다음에 자기 가정이 자리잡아야 돼

요. 가정 자리가 맨 꼴래미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269

그러한 시대에 들어왔는데, 자기 책임이 중하다고 곽정환은 세계를

돌아다니고 다 하는데, 그것 하기 전에 자기 집안, 수신제가(修身齊家)

예요. 유교에서는 수신제가 뭐예요?「치국평천하!」치국평천하(治國平

天下)! 수신이 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제가가 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수신제가만 가지고 치국이 안 돼요. 치국이 되기 위해서는 제가가 나

라의 기반이 되어야 돼요. 가정을 이루었다고, 제가했다고 나라가 찾아

지나? 나라와 연결시켜야 돼요.

그러니까 수신한 자체가, 또 제가한 자체가 나라의 중심이 못 되면

자기 자신이 나라 앞에 원수가 되고, 제가한 그 집이 원수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원수는 뭐냐 하면, 나라 앞에 부정당한다는 거

예요. 알겠어요?

그러니 완전히 돌아서 가지고 자기 일족을 거느려 가지고 자기 나라

를 반대의 면에서…. 세상은 원치 않아요. 이것을 돌려 잡아 가지고 가

야 된다구요. 그것이 공식이 되어 있어요. 똑똑히 알겠어요?「예.」

피를 팔고 뼈를 깎고 골수를 짜서라도 자기 책임을 해야 돼

앞으로 선생님을 찾지도 말라는 거예요. 짐승들도 그렇지요? 곰은 1

년8개월만 먹여 살리면 오면 차 버려요. 이놈의 자식! 수놈이 때아닌

때에 오게 되면 암놈이 물어뜯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알겠어요? 상

대적 관계가 없어요. 쫓아 버리는 거예요.

그 다음에 죽는다고 부모가 따라가지 않아요. 엄격해요. 이야! 내가

요즘에 짐승세계나 자연세계, 동물세계를 보는데, 얼마나 철저한지 몰

라요. 사람은 엉터리 중에 그런 엉터리가 없어요. 무턱대고 자식이 엄

마를 붙들고 울려고 하는데, 하나님의 심정적 근본이 남아 있기 때문

에 그러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환경이 못 되어서 그렇지, 앞으로 자

기들이 생활 무대를 붙들고 다니면서 먹을 것을 찾아 가지고 살 곳을

270 자립하라

찾아다녀요?

영계는 그 모든 것을 자연 환경으로 해결하게 되어 있다구요. 독자

적인 면에서 하나님의 기쁨을 자기가 받아 가지고 얼마만큼 반사경의

빛을 내느냐 이거예요. 별나라도 전부 다 흙으로 되어 있지요? 흙이

반사경 놀음을 하는 거예요.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발광체가 되어야 돼

요. 위성이 아니고 항성이 되어야 된다구요. 자기가 빛을 발해야 될 텐

데, 태양계를 중심삼고 9개의 위성이 태양 빛을 받아 반사하는 것처럼

되어 있어요. 항성이 돼야 돼요. 알겠어요?「예.」

이번에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 현재 조건적인 기준을 완전히 해

가지고 축복해 준 평화대사를 중심삼고 여러분이 이제부터 국가와 세

계를 수습할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은 여러분 자체 내에서 해야

돼요. 선생님을 믿지 말라는 거예요. 믿으면 선생님 집안에 들어가 살

겠나? 선생님의 나라 집안에 들어가 살아야 돼요. 알겠어요? 선생님의

나라 집안에 들어가 살아야 될 것 아니에요? 하늘땅, 통일된 큰 집안

에!

거기까지 갔으니 전부 다 끈을 달아놓았어요. 그 줄만 따라서 가게

되면 전부 다 올라오게 되어 있어요. 올라가는 사다리를 다 만들어서

여기에 사다리를 놓고 이 가운데서 이렇게 된 것이 쭉 쭉 늘어져 있어

요. 여기에 지옥에 갈 것들도 다 있다구요. 여기에 올라가는 줄을 달아

줬는데, 올라오지 않고 선생님이 다 해주기를 바라는 그런 미친 것들!

그것을 도와주면 미쳐요.

양창식!「예.」피를 팔고 뼈를 깎고 골수를 짜서라도 자기 책임을

해야 돼. 죽고자 하는 자는?「살고!」그냥 그대로 살던 대로 살면?

「죽는다!」그래서 선생님도 무자비하게 돌아서는 거예요, ‘퉷!’ 침 뱉

고. 이놈의 자식들! 자립해라 이거예요.

박판남! 자립 생각해? 일년에 쓰는 그 돈 가지고 브라질에서 열 단

체를 만들 수 있어. 일화 하나 가지고 자랑할 거야, 브라질에 열 단체

271

를 만들어 에이(A) 팀 열 개를 가지고 자랑할 거야? 어때? 여기서 살

래, 브라질에 가서…. 박 단장이야, 박 뭐야?「박 단장입니다.」

박 가예요, 박 가. 박 가가 다 걸려 있어요. 박 가가 통일교회에서

출세해요. 끝까지 갔다가 잘못하다가는 똥싸서 뭉갠다는 거예요. 그것

을 어떻게 세계로 연결시키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선생님도 한국에서

앉아 가지고 뭉갰으면 어떻게 되겠나? 철부지한 것들을 내놓고 다 버

리고 나 홀로 간 거예요.

맨손 가지고 갔어요. 가서 자기가 개척하는 거예요. 사탄세계에서

고생하면서…. 고생하면 반드시 자라게 되어 있어요. 자라게 되어 있다

구요. 씨가 이것을 뚫고 올라오게 되어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것

을 똑똑히 알라구요. 지금까지 벌여놓은 것을 전부 다 수습해야 돼요.

완전히 자기가 이제 수습해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참된 나, 참된 가정이 참된 종족을 못 가지면 막혀 버려

내가 엊그제까지 약속한 것을 다 지불하고 가야 돼요. 다 청산 지어

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곽정환!「예.」대사관을 얼마나 가지면 만든다

고 생각했어? 평화대사들이 집을 팔고 자기 아들딸이라도 종을 만들고

그러면 돈 한푼 대줄 필요 없어요. 세상을 몰라요. 산양(山羊)이에요.

산에서 살던 거예요. 주인을 몰라요.

그러니까 자기 살던 집보다도 좋을 수 있고 환경이 좋다는 것을 느

낄 수 있는 이런 환경도 이미 다 되었다구요.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아

무리 어렵더라도 마음세계로부터 평화가 찾아온다구요. 어저께 증거한

것을 읽었는데, 기독교의 이름 있는 사람들이 그랬지요?「예.」통일원

리를 듣고 나게 된다면 다른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것을 중심삼고 자

기 교단이면 교단 책임을 중심삼고 수습해야 돼요.

예수도 그래요. 사도 바울에 대해서 네가 사도 바울이니까 신도, 자

272 자립하라

기의 신앙자들을 찾으라고 그러잖아요? 기독교가 예수의 종교가 아니

에요. 사도 바울의 종교가 되어 있어요. 그러니 사도 바울의 종교를 예

수님 앞에 전수해야 할 때에 전수 못 했으니 죽을 고생을 다해서라도

전수하기 위해서 성도를 찾으라고 지령하는 거예요, 끝까지! 하나님의

집에 들어가려면 그것을 책임 완성하기 전에는 지옥을 몇 번 들락날락

해야 돼요. 그 책임을 완료할 때까지 계속해서 책임을 해야 돼요. 높이

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여러분이 무슨 간판을 붙이고 있는데, 그 간판 붙은 휘하에 있는 모

든 전부를 자기가 망하지 않게 기반 위에 세워 놓아야 돼요.

그래서 지금까지 선생님이 벌였던 모든 전부를 이제는 정리하는 거

예요. 가정도 정리하고, 전부 다 정리하는 거예요. 갈 때에 돌아보고

미련이 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알겠어요? 천상세계 지상세계에 마음

대로 왔다갔다할 수 있는 미련이 없게끔, 자기의 처하는 환경에 따라

서 자기 행복의 터전으로서 환영할 수 있는 천상세계나 지상세계가 되

게 해놓아야 돼요. 그래야 해방이 벌어지잖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요?「예.」

참된 나, 참된 가정이 참된 종족을 못 가지면 막혀 버려요. 종족 앞

에 원수예요. 하늘나라의 종족을 찾는 데 실패자예요. 예수님이 나라

찾는 데 실패했기 때문에 몇천년, 2천년 한에 걸려 있는 거와 마찬가

지로, 여러분도 같은 운명에 있다는 거지요.

가정이 귀하고 내가 귀한 것은 잃어버린 종족을 찾기 위한 거라구

요. 종족을 세운 것은 민족을 찾기 위한 거예요. 민족을 찾는 것은 나

라를 찾기 위한 거예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 나라를 넘어서야 돼요. 그

래야 사탄을 이겼다는 말이 돼요. 사탄은 하나될 수 있는 자리에서 수

백 국가로 나눠 놓았어요. 우리는 수백 국가를 하나 만들 수 있어야

돼요. 동급(同級)을 만들어야 돼요.

물은 에이치 투 오(H2O)인데, 그와 마찬가지로 같은 요소가 되고

273

어디 가더라도 변함 없는 물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이제부터. 알겠어

요? 그래서 내가, 내 가정이 종족의 중심이 돼야 돼요. 종족적 메시아

아니에요? 내 가정이 민족적 중심의 역할을 하고, 그래 가지고 나라를

자리잡아 줄 때 그 나라가 자리잡아 가지고 어디로 가느냐 하면, 세계

에 갖다가 연결시켜야 돼요. 나라를 접붙여야 돼요. 알겠어요?

그렇게 되면 세계 자체가, 주위 환경이 세계 공통적으로 가기 때문

에 나라 기준은 자동적으로 넘어가요. 수많은 국가가 자동적으로 민족

편성의 입적 환경이 세계적으로 벌어져 나오는 거예요. 이제는 선생님

이 걱정 안 해도 세계는 통일된다는 거예요. 나라 대통령, 무슨 주권,

국회를 만들어 가지고 안 하더라도, 일족만 수습해 가지고 연결시키고

전체를 책임지게 되어 가지고 나라의 중심적 민족 대표와 국가 대표,

국가 메시아가 되고 종족적 메시아가 되겠다고 하게 되면, 거기에는

자동적으로 국가 소유권이…. 자기와 일족 전체를 따라가던 모든 무리

의 나라가 되고 소유권이 되는 거예요.

여러분, 선생님을 따라오던 무리가 천주의 승리의 패권을 갖는 거와

마찬가지로, 70퍼센트 기준을 중심삼고 나라만 찾으면 그 모든 백 퍼

센트는, 천주 전부가 자기 소유권 내에 연결돼 자동으로 수평에 서게

되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비로소 여러분이 이제 내 나라라고 할 수 있는 그런 입장에서 책임

져 보라구요. 책임도 안 져 가지고 내 나라가 될 수 있어요? 말해 보

라구요. 선생님의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나라가 되더라도 곽정환의 나라가 못 되는 거

예요. 종족과 민족을 연결시켜야 돼요. 그렇지요?「예.」개인 가지고는

안 돼요. 자기 가정으로는 안 돼요. 탈락되게 되어 있다 그 말이에요.

이른 봄철에 처음 나온 잎사귀가 가을까지, 꽃을 피우고 열매 맺힐 때

까지 영양소가 보급 안 돼 가지고 중간에 떨어지면 그것은 거름더미가

되는 거예요. 똑똑히 알라구요.

274 자립하라

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상대를 흠모하는 자리에서만 하나돼

그래, 선생님이 손을 대야 되겠나, 맡겨야 되겠나? 물어 보잖아요?

「맡기셔야 됩니다.」다 세상 구하는 것을 알고 있는데, 먹이기 위해

또 따라다녀야 되겠나, 차서 쫓아내야 되겠나?「차서 쫓아내야 됩니

다.」호랑이는 2년이에요, 2년! 사자도 그래요. 오게 되면 물어 치우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을 다 대접해야 되겠나, 쫓아 버려야 되겠나? 여러분

돕던 것을 이제 자기 사랑하는 아들딸을 도와야 돼요. 나라를 찾고 난

후에는 여러분이 나라를 위해서 돕던 것을 자기 아들딸을 도우라는 거

예요. 돌아서면 도와도 괜찮아요. 나라가 찾아지면 세계는 하나되게 되

어 있어요. 그렇지요? 사상적인 환경으로! 레버런 문이 환경을 다 만

들어 놓았어요. 그 환경은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에요. 환경 가운데 자

기 개인에 있어서 주체와 대상,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돼요. 그래야 그

환경에 설 수 있어요. 그 다음에 남자 여자가 하나되어야 돼요. 가인

아벨이에요. 무엇 갖고? 참사랑!

자기 중심삼고 위하는 마음 가지고는 안 돼요. 탈락돼요. 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상대를 흠모하는 자리에서만이 하나되지, 자기 중심

삼고 주장하면 안 돼요. 여러분이 여편네를 마음대로 지금까지 움직이

던 대로, 그렇게 하다가는 나라를 못 찾아요. 대등한 입장의 가치 존재

가 되는 거예요, 축복가정은. 알겠어요?

아들딸이 못 하면 그 어미 아비는 전부 다 책임져 가지고 자립할 때

까지 먹여 가지고, 자기 아버지가 가던 그 모든 내용을 알고 그 일을

할 수 있는 역량이 갖추어진 기반에서만 상속이 벌어져요. 아무것도

모르는 것을 상속해 주는 것이 아니에요. 그런 이치가 없다구요. 똑똑

히 알라구요. 알겠어요?

275

참된 내가 참된 가정을 못 찾으면 참된 나는 아무리 됐더라도 없어

져요. 혼자가 되면 없어져요. 부부가 암만, 둘이 참된 부부라도 아들딸

을 가지고 사위기대, 삼대상목적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모신 가정이 못

되면 그 부부도 없어져요. 그 형제도 없어진다는 말이에요.

원리 원칙은 무자비해요. 동쪽이면 동쪽 서쪽이면 서쪽이지, ‘오늘은

동쪽에 가게 되면 내일은 서쪽에 가야 된다.’가 아니에요. 동쪽에서 서

쪽을 가려면, 동쪽을 완결해 가지고 북쪽을 거쳐서 서쪽으로 가게 되

어 있지, 직선으로 못 가요. 직선으로 간다면 하나님, 중앙을 파괴하고

갈 수 있어요? 보호하면서 가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동에서 서쪽을 못 가요. 동이 서를 바라는 것은 서로 상대를 찾기

위한 거예요. 동서관계는 상대가 찾아오는 거라구요. 동에서 서로 가려

면 북쪽이라든가 남쪽을 돌아서 가게 되어 있어요. 3단계를 거치지 않

으면 안 되는 거예요. 왜? 하나님이 3수의 중심 존재이기 때문에, 모

든 돌아가는 데는 중심의 대상권에 서 있는 3수를 연결해야 되겠기

때문에 동에서 직접 서로 못 가고 북이라든가 남을 찾아가야 되는 거

예요. 방향이 달라요.

확실하게 자립해야 돼

그래서 한국에서 일하고 싶은데 외국에 나가고 고생은 또 웬 말이

야? 안 그래요? 요즘에 통일교회 패들은 죽을 지경이지요. 한 주일에

한 번씩 대회가 있으면 와야 되겠나, 안 와야 되겠나? 나는 정월에 갔

으니 일년 동안 안 가도 된다? 누가 정해 줬어요? 일년 동안 하나님이

밥도 안 먹고, 부모님이 밥도 안 먹고 기다려야 되나?

자기 아들딸까지 열두 지파에 소속할 수 있는 반열을 갖춰야 돼요.

네가 내 대신 가라고 할 수 있게 말이에요. 가는 데는 혼자 못 가요.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자기 부모, 종족적 메시아를

276 자립하라

모시고 오는 거예요. 국가적 메시아를 대신해서 와 가지고 전체 열두

지파면 지파가 합해서 나라를 이룰 수 있게끔 정성들여서 모든 책임을

해야 돼요. 전부 다 달라요. 개인적인 선물, 가정적인 선물, 처한 위치

에 따라서 전부 다 다르다구요.

이것들은 무슨 행사 날, 잔치 같은 것을 하면 본부에서 밥도 다 먹

여 줄 줄 알고 있어요. 모를 때에는 먹여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국민

이 되면 세금을 바쳐야지요.

곽정환! 교회에 속한 사람은 월급에서 30퍼센트 떼고 주라는 것을

하고 있어, 안 하고 있어? 없으면 옛날같이 교회 발전을 위해서 헌드

레이징을 하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해야 돼요. 이제는 자기 가정이, 자기

가 가야 할 나라를 세워야 되는 거예요. 탕감시대에 하던 것이 자기와

관계없으면 흘러가는 거예요.

복귀시대에 있어서는 자기 공적을 통해 가지고 자기 소유권을 연결

시켜서 결탁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서 그렇잖아요? 사돈이

논을 사게 되면 뭐가 아프다고?「배가 아프다!」왜? 사돈을 바라지 말

라는 거예요. 그 이상 하라는 거지요. 내가 본이 되어야 할 텐데, 언제

든지 도와줄 줄 알고 있으니까 배가 아프지요. 그러니까 그것을 알아

야 돼요. 확실하게 자립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선생님이 지금까지 대했던 모든 전부를 끓어

놓고 내가 돌아설 때에 거기에 조건이라도 걸고 돌아서는 거예요. 그

조건을 남기는 것은 2004년까지예요. 2004년까지 손대 가지고 섭리

를 다 끝내려고 그래요. 7년노정에 전부 다 완결해야 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똑똑히 알겠어요?「예.」

참된 나와 참된 내 가정이 참된 종족을 찾아가는 데 부모가 되고,

스승이 되고, 주인이 되어야 할 텐데, 못 해 가지고 내가 부모고, 내가

스승이고, 내가 주인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요전에 오래 됐다고

선생님의 식탁에 다 들어왔는데, 거기에 정비할 것이 많아요. 내가 그

277

래서 어저께 증언집 책을 함부로 하지 말라고 한 거예요. 오래 됐다고

통일교회 역사에…. 나 싫어요. 어디 갔나?「예. 알겠습니다.」정비할

것이 많다는 거예요.

하늘나라에 선생님이 남긴 전통에 동참이라는 말, 그것이 앞으로 저

나라에 가게 되면 걸려 있기 때문에, 후손 앞에 저주해 가지고 영원히

솟구쳐 나올 수 없는 거예요. 누가 영계에 가서 후원하노? 공의에 의

해 가지고 후원한다는 조건을 중심삼고 1단계 2단계의 단계적인 후원

을 하게 되어 있지, 한꺼번에 7단계 8단계를 후원 못 하게 되어 있어

요.

나라의 주인이 되고 부모가 되고 스승이 되어라

그렇기 때문에 구원섭리도 그래요. 구약시대는 뭐라구요? 영계의 무

슨 급?「영형체급!」영형체급! 신약시대는 뭐예요?「생명체급!」성약

시대는 뭐예요?「생령체급!」생령체는 발광체예요. 그 전까지는 반사

체예요. 생령체라는 것은 빛을 발해야 돼요. 위성이 아니라 항성과 같

이 자기 자체가 빛을 발해 가지고 주위의 모든 반사체를 밝게 해줄 수

있어야 된다구요. 그런 책임을 못 해 가지고 주인 해먹으면 도적놈이

라구요.

선생님은 지금도 그래요. 중앙이, 중심이 가장자리에, 극에 가 설 수

없어요. 알겠어요? 중앙은 그래요. 선생님이 그래요. 하나님이 아기들

의 씨름판에 가서 왕초 노릇을 하나? 왕초라는 것은 전체를 대신해서

왕초지요. 왕초가 되면 왕초 계열을 중심삼아 가지고 천주적인 왕초,

세계적 왕초, 국가적 왕초, 계대를 이어야지요. 자기 닦아진 것을 다

상속해 주기 때문에 올라갈 때에는 얼마든지 올라가지만 내려올 때에

는 마음대로 활용할 수 없어요. 360도가 되면 마음대로 관여할 수 있

는 거라구요. 그것을 부정할 수 없어요.

278 자립하라

그것 왜? 선생님은 여러분을 위해서 고생하고 통일교회를 닦은 거예

요. 여러분이 닦았어요, 선생님이 닦았어요?「아버님이 닦으셨습니

다.」여러분은? 여러분은 뭐예요? 선생님이 갖는 복은 다 갖고 싶지

요? 물어 보잖아? 선생님이 세계적 기준이면 자기들은 국가적 기준이

되어야 상속권이 연결되지, 중심과 연결되지, 개인 기준에 서 가지고

축복받았다고 연결돼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심각해요. 선생님이 그

렇게 간 거예요. 뜻의 가는 길이 귀해요.

그래서 이번에 제주도에 가서 ‘참된 나를 찾자!’ 했는데, 이번 대회

때는 말이 뭐예요? 가정이지요?「예.」가정에서 뭐예요? 참 나지요?

끝에 다 왔어요.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라 이거예요. 몸과 마음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효율이, 어디 갔어?「전화 받으러 갔습니다.」아무리 자기가 도박을

좋아하더라도…. 내가 어머니를 데리고 가서 라스베이거스에서 20년

동안 훈련시켰어요. 가겠다면 데리고 가야지요. 그 후에 ‘이제는 안

돼!’ 한 거예요. 우루과이의 빅토리아 호텔 가운데 그 나라에서 제일

가는 카지노를 만들어 놓았어요. 어머니가 ‘한 번만, 딱 한 번만!’ 하는

거예요. 그것 허락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물어 보잖아? 딱 한

번만 하자는데.

그것을 컨트롤해야 돼요. 몸이 원하는 것을 따라갈 수 없어요. 암만

사랑하는 여자가, 좋아하는 여자가 아무리 신호해도 그 간계(奸計)에

넘어가면 안 되는 거예요. 그것을 주관 못 하면 중간세계에도 못 머물

러요. 삼팔선 도상에 서는 거예요, 왔다갔다하고. 활짝 넘어와야 된다

구요. 정욕을 컨트롤 못 하는 사람은 망해요.

선생님의 주위에는 세계의 여자들이 다 있잖아요? 여기 밀링고 처도

좋은 영감을 얻어 주어도 선생님이 좋지? 그래?「예.」아니에요. 시집

가서 아기 낳은 다음에는 부모를 좋아하면 집안을 망친다구요. 본가가

있는데 외할아버지가 좋다고 외할아버지하고 살면 집안 망치는 거예

279

요. 그래서 출가외인이라는 말이 다 있는 것 아니에요? 남편의 아기를

낳거들랑 그 나라의 핏줄이 되어야 돼요.

그래서 여자는 성이 없어요. 또 성마리아로구만. 한국인은 언제든지

글쎄 말이야, 정말이야, 전부 다 ‘마리아’를 찾고 있어요. (웃음) 한국

말이 그렇지요? ‘배고픈데 말이야, 좀 주라 마.’ 마리아를 많이 부르는

민족이 한민족이에요. 어머니를 모셔야 할 나라예요. 어머니를 모실 신

부 나라예요. 그래서 기독교가 신부 나라에, 어머니를 모시는 나라에

열매 맺히게 되어 있어요.

곽 선생님, 아시겠습니까? 나라의 주인 되라는 거예요. 내가 찾던

것, 얼마나 고대하던 것, 그것을 맡을 수 있는 일을 하니 선생이라는

말도 타당하지요.

그래, 부모가 되어야 되고, 스승이 되어야 돼요. 가르쳐 줘야 돼요.

다 가르쳐 줬지요?「예.」안 가르쳐 줬나, 가르쳐 줬나?「가르쳐 주셨

습니다.」기독교의 대가리들, 교파장들 전부 다…. 그것 좀 읽어 보자.

어디 갔나? 여덟 시가 되어 오네. 몇 사람만 읽어 봐라, 그 사람들이

얼마나 심각한가.

기독교 교파주의자들을 다 불러댔더만. 저것이 이제 소리가 나야 될

텐데 어떻게 하겠나? 그것을 발표하라면 신나서 멋지고 공중으로 날아

다녀야 할 텐데, ‘아이고, 내 체면!’ 그럴 거예요. 똥개 같은 체면? 오

불구를 말해요. 망신 불구, 체면 불구, 수치 불구, 감옥 불구, 무슨 불

구, 무엇이든지 다 넘어서야 돼요. 자, 읽으라구.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훈독)

종단지도자의 부활체로서 자기 종족을 묶어 나라 만들겠다고 해야

『24) 김대건의 소감(1821~1846, 천주교 한국 최초 신부, 103위

성인 중 1인) ― 주님을 중심하고 새로운 문화가 한국에서 창조될 것

280 자립하라

이다 ―

통일원리라는 용어 자체가 인간의 마음을 상당히 순화시키고 있다.

이곳을 찾아오는 길은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통일원리를 듣겠다고

아우성치는 사람들과 듣지 못하게 가로막는 사람들이 서로 엇갈리어

대소동이 일어나고 있다.』

영계가 그래요. 큰 강의 담수하고 조수물이 만나면 조수물한테 지는

거예요. 담수가 짜지는 거예요. 섞여야 돼요. 자!

『……지금부터 김대건은 통일원리에 대한 소감을 이야기하고자 한

다. 통일원리와 통일사상의 강사들 모두는 정열과 정성과 지성으로 우

리들을 완전히 현혹시킬 만큼 멋진 강의를 하였다.』

저나라에 가더라도 선생님이 열심히 강의하던 이상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는 거예요, 몇십 배 이상! 통곡이 터져 나올 수 있는 그 경

계선에 가서 외치기 때문에 감동 받는 거예요. 자!

『……김대건은 이 진리 앞에 무조건 감사하며 따르겠습니다. 그리

고 여기에 기록하지 못한 신비로운 체험과 소감 모두를 기록할 수 없

음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무궁한 진리의 길은 승리의 길이라

믿으며, 하루 속히 통일원리의 가르침이 국교(國敎)가 되고, 세계 만민

이 하나의 길, 통일의 길로 걸어서…』

여러분이 국교로 만들기 위한 것 아니에요? 국교예요. 자!

『……25) 길선주의 소감(1869~1935, 장로교 목사, 3․1독립운

동 33인 중 1인)』

길선주 목사가 평양에서 부흥사였어요. 길선주 목사의 교회에서 반

대하기 시작했어요. 통일교회를 말이에요. 거기에 제일 중요한 권사들

을 빼냈기 때문에. 자!

『……26) 이용도의 소감(1901~1933, 감리교 목사, 부흥사) ―지

상에서 주님을 영접하지 못함을 통곡하고 있다 ―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과 더불어 살며 오셔야 할 주님을 기다리며 그

281

리며 살아가는 삶이 이용도의 소원이다. 그리고 나는 한 점 부끄러움

없이 마음의 행복을 느끼며 그렇게 살아왔다. 그것이 나의 삶의 전체

였다.』

이용도라는 사람을 알지요?「예.」서른 세 살 때 죽었어요. 감리교

의 부흥사로서 한국에 큰 불을 폭발시킨 사람이에요. 그래서 변종호라

는 사람, 이용도 목사를 시봉하는 교인들이 얼마나 열렬했던지 모든

역사적인 것이 책으로 나와 있다구요. 그 제자 가운데서 ≪순애보≫를

쓴 박계주가 있어요. 열렬한 제자예요. 그 사람들이 새예수교회에 들어

와서 교파 반대권 내에서 복중교하고 연결시켜 가지고 전부 다 묶은

거예요. 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용도의 과거의 삶을 회고해 볼 때 그것

은 너무도 속상하고 안타깝고 억울하기 그지없다. 이곳 영계에서라도

메시아가 한국인임을 자랑하고 한국에서 탄생하였다는 사실을 무척 자

랑하며 깃발을 휘날리고 싶다.』

여러분이 저런 사람들의 부활체로서 자기 종족을 묶어 가지고 나라

를 만들겠다고 한다면 얼마나 열성으로 하겠나? 그것을 생각해야 돼

요, 언제든지. 조상들이 재림해 가지고 우리 주변을 옹호해 가지고 선

두에 섰는데, 자기가 따라가지 못하고 허송세월을 보낼 때 죽이고 싶

겠나, 복 주고 싶겠나, 벌 주고 싶겠나? 그것을 느껴야 돼요.

가야 할 길이 남아 있는데, 해가 너울너울 저물어 가는데 넘어야 할

고개, 깊은 산중에 맹수들이 득실거리는 밤에 갈 수 없는 그런 길을

남겨놓고 해지기 전에 넘어가지 않으면 안 되는 그런 바쁜 시점에 있

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

영계가 먼저 들을 것이 아니라 지상이 먼저 들어야 돼

『그러나 지상에서 재림주님을 영접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 정말 대

282 자립하라

단히 속상하고 자존심에 먹칠을 한 것 같다.』

1933년, 34년 때에 돌아갔어요. 선생님이 열 네 살, 열 다섯 살 때

예요. 원산에서 돌아갔다구요. 그 역사를 전부 다 탕감하고 말이에요.

이용도 목사가 돌아갈 때에 선생님을 찾아온 신령한 할머니가 있었어

요. 원산에서 돌아갔는데, 평양에서 자기가 하늘의 계시를 받아 가지고

빈소를 만들어서 축수했다는 간증을 내가 들었어요. 이 땅 위에 와 가

지고 예수 대신 희생해 간 사람이라구요. 자!

『……안녕하십니까? 이곳에서 통일원리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주

셔서 감사합니다. 여기서 통일원리를 들은 사람들은 무수히 많습니다.

그들 중에서 저 데오도시우스에게 소감을 발표할 기회까지 주셔서 더

욱 더 감사합니다.』

영계가 먼저 들을 것이 아니라 지상이 먼저 들어야 된다구요. 알겠

어요? 라디오 방송을 해야 돼요. 주동문!「예.」신문사가 그런다면 팔

아 버릴 거야. 주동문 체면이 아니야.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곽정

환!「예.」양창식!「예.」셋이 하나되어 가지고…. 교회 대표인 양창식

하고 주동문이 가인 아벨이에요. 그 가운데 중심 존재가 누구냐 하면

곽정환이에요. 알겠나? 곽정환!「예.」응, 알겠어? 선생님이 암시하더

라도 행동 개시해. 팔아먹었다가는 망쳐. 깨뜨리고 있어. 뭘 하기 위해

서 만들었어? 인류를 위해서 만든 거야. 알겠나?「예.」둘이 협조해.

「예.」양창식!「예.」주동문! 알겠나?「예.」

그래 가지고 현진이 데리고 다니면서 훈련하라구.「예.」세계 어디

든지 데리고 다니면서. 6대주를 순회강연 시키고 다 이래 가지고 훈련

시켜야 돼요. 선생님이 옛날에 꿈을 꾸던 모든 것을 실천무대에서 실

전 가운데서 깃발을 꽂고 하늘에 영광을 돌릴 수 있게끔 해줘야 된다

구요, 아들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양창식!「예.」주동문!「예.」곽

정환!「예.」

저번에 한국에서 뭘 했나?「천주평화통일국!」아니, 요전에 부모님

283

하고 강의하고 그러지 않았어?「하나님 조국 정착대회!」하나님 조국

정착대회에 3대가 연결됐어요, 3대! 어머니도 하고, 아버님도 하고, 자

녀들도 했어요. 알겠어요? 같은 자리에 세워 주는 거예요. 같은 자리에

세워 줘서 다 그렇게 나가야 된다구요.

그래서 국진이가 엠 비 에이(MBA; 경영관리학석사) 안 하겠다고

그러다가 지금 코넬대학에서 전체 장학금을 준다고 해 가지고 거기 가

서 공부하고 있어요. 자기 일은 자기 일대로 남겨 놓고 말이에요. 지금

은 컴퓨터를 통해 가지고, 인터넷을 통해서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시대

에 오지 않았어요? 전화나 무엇으로나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대학원하고 신학대학원을 나오라는 거지요. 앞으로 그

래야 돼요. 두 세계를 알아야만 책임자가 돼요. 효진이도 9월부터 시

작하라고 했는데 공부를 할 거라구요. 그런 때가 왔어요. 신학대학원을

안 나오면 앞으로 지도자가 못 돼요. 그래서 일본이나 한국이나 새로

운 지도자들은 신학대학원에 전부 다 입학시켜 버려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게 자랑이에요. 자기 가문의 자랑이라구요. 현진이 부부가 통일신

학대학원에서 1등 2등 했다는 것이 자랑이에요. 정말 그러나? 곽정환

이, 그것 알아?「예.」정말이야?「예.」2년 할 것을 1년 반에 다 끝내

버렸다구요. 자!

3시대를 부활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

『……기독교인들은 천비를 밝힌 통일원리를 전 인류에게 널리 널리

전하여 주시오. 다시 부탁함.』

책임이 중요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방송국이 있든가 무엇이 있든

가 들어가서 전부 다 불어 버려야 돼요. 신문사도 말이에요. 자!

『……그런데 그렇게 살아온 삶이 잘못되었다니 얼마나 억울하냐 말

284 자립하라

입니다. 수도자들에겐 사위기대가 없습니다. 대상이 없는데 사위기대가

어디 있을 수 있습니까? 인류의 참부모님, 문선명 선생님, 수도자들을

어떻게 정리하시렵니까? 천국이상은 가정완성이라고 하는데, 수도자들

은 어떻게 처리하시렵니까? 관대하게 후하게 대접하는 것도 싫습니

다.』

훈모님을 불러 가지고 저기에 빠진 사람들, 축복권 내에 들어가지

않은 사람들을 다시 추려 가지고 축복해 줘야 돼요. 빨리 해줘야 돼요.

그러면 4대 성인들 부하까지…. 김영순보고 불교권, 그 다음에 회회교

권의 우선 열두 제자라도 좋으니 빨리 해서 기록하라고 그래. 알겠어?

「예.」

그래 가지고 한 80명씩 120명씩만 하면 지금 살아 있는 사람까지

도 세계의 대표자, 엊그제 간 사람까지 불러 가지고 증거를 시키는 거

예요. 그것을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과거 사람만이 아니에요. 통일교

회를 반대하던 한경직 목사가 언제 죽었나? 작년에 죽었지?「예.」이

런 패들, 극성맞게 반대하던 사람들이 저나라에 가서 어떻게 비참하다

는 사실을 통고하는 거예요. 그것이 문제되지를 않아요. 그것 다 가르

쳐 줘야 된다구요. 자!

『원리적 기준에 따라 처리하신다면 어떻게 하시렵니까? 하나님은

크신 부모이심에도 불구하고 자녀들이 이토록 그릇되게 가도록 두셨습

니까?』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나? 못 가르쳐 줘요. 몰라서 그렇지요.

그러면 거짓말하는 참부모가 얼마나 나오겠어요? 참부모 같은 교파가

많이 생겨난다는 거지요. 하나님도 손 못 대는 것이고, 사탄도 손 못

대는 것이고, 참부모만이 전권이에요. 그것을 가르쳐 줄 수 있으면 아

담 해와를 타락시키지 않았지요. 자!

『……문선명 선생님! 도미니크가 누구인지 아실 리 없으시지요? 모

든 사람들에게 오직 수도생활만을 권면했던 죄인입니다. 그런데 이제

285

통일원리를 알고 보니 그것이 전부가 아님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정말

억울하고 분합니다. 통일원리의 내용이 몽땅 거짓이었으면 좋겠습니

다.』(웃음)

웃지 말라구요. 그렇게 심각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조상들

이 앞으로 복 주고 화 주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 갈 길이 있는데 자

기 중심삼아 가지고 조상을 모르고 3시대를 몰라봐?’ 3시대를 전부 다

부활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거지요. 자!

『……인류의 메시아 문선명 선생님, 참부모님, 저희들은 어찌하면

좋습니까? 이토록 분하고 억울한 저희들의 마음을 풀어 주소서. 그리

고 방법을 알려주소서. 도미니크의 소감은 한마디로 비참하고 답답하

고 억울한 것, 그것이 전부입니다.』

해방을 해주면 여러분보다 얼마나 열심히 하겠나? 재림할 수 있는

것을 다 통고했는데, 선두로 와 가지고 자지도 않을 거라구요. 그런 때

라구요. 정신 차려, 이 쌍것들아! 가고 오고 자고 깨고 좋고 나쁜 그런

생활은 계속할 필요가 없는 거예요. 결단을 해야 된다구요. 자, 한 사

람 더! (훈독 계속)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챔피언이 되려면 남이 안 하는 훈련을 해야 돼

그리고 연구를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왼발잡이 바른발잡이가 없

어요. 벌써 그것을 다 알아요. 저 선수는 바른발잡이다 했는데 다음에

나올 때는 바른발잡이가 아니라 왼발잡이가 됐다 이거예요. 그렇잖아

요? 좌우를 중심삼고 어디 가서 볼을 차더라도 멋지게 찰 수 있는 훈

련을 해야 된다구요. 남이 안 하는 훈련을 해야 된다구요.

그리고 바쁠 때에는 몸뚱이가 막아야 돼요. 발이 못 가거든. 발이

가려면 이 몸뚱이가 밀어 줘야 할 텐데 빠른 것이…. 골문 앞에서 몸

뚱이로 막을 계획을 해야 된다구요. 두 사람만 있으면 골문에서 다 막

286 자립하라

을 수 있어요. 발길로 다 이렇게 차서 막는 거예요. 손 다 있는데 말이

에요. 알겠어요? 몸뚱이로 막는 훈련을 하라는 거예요. 그런 것을 하

나?「예.」차 가지고 일어서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빠른 것이, 뛰어가

면서 지르면 3배가 나가요.

「감독이 굉장히 부담을 느낍니다, 아버님 말씀을 자꾸 해주시면.

(박규남)」(웃음) 부담을 느껴도 해야지. 그런 놀음을 안 하고 어떻게

챔피언이 되겠노?「예. 비디오를 보시고 체크를 제가 가서 하겠다고

그랬더니 굉장히 부담을 느낍니다.」

씨름을 하는 것도 그래요. 선생님이 씨름을 잘 했는데 그 운동을 했

어요. 지금도 이게 만만해요, 보통 사람보다도. 우리 형진이를 보면 이

렇게 다 닿아요. 나도 옛날에 다 닿았어요. 그러니까 얼마나 유연해요?

유연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썰매 타는 놀음이고 뭐고 못 하는 것이

없어요. 남은 3년 하는 것을 3개월이면 다 끝나요.

그러니까 축구를 하든 씨름을 하든…. 씨름도 그래요. 다 넘어가서

발길로 착, 이렇게 넘어가면 이 발로 차서 저쪽으로 뛰면서 끌고 가면

넘어가는 거예요. 그것이 기술이에요. 그냥 하면 안 넘어가요. 차든지

뭘 하든지 해야 돼요. 배지기로 뜨려고 할 때는 자기 손 이상 올라가

게 되면 놓아야 돼요. 자기가 들려 넘어간다구요. 그럴 때는 후닥닥 점

핑해서 넘어가야 돼요. 그러면 따라올 때 깔고 뭉개는 거라구요.

자기 특기사항이 있어야 뭘 해먹지요. 선생님도 그래요. 종교지도자

로서 못 하는 것이 없어요. 말 같은 것을 전부 다 기도해 가지고…. 제

목이 안 되면 일주일도 준비를 안 해요. 그래서 선생님의 말이 권위가

있어요. 자기 말을 하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자기가 말할 때 자기 말에 자기가 취해야 돼요. 그래야 감

화 감동받는 거예요. 양 선생, 아시겠어요? 지식 가지고 그 놀음을 하

면 지식으로 망하는 거예요. 눈은 물이 아니기 때문에 지하에 들어가

지 못해요. 눈은 지상에 남게 되어 있지 지하에 못 들어가요. 그러나

287

물은 지하로 들어가요. 구멍을 메우면서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그 다음, 어저께 원화도 회의했어?「못 했습니다.」왜 못 했어, 하라

는데?「오늘 할 예정입니다.」석준호!「예.」태권도 중심삼고 됐던 것

을 원화도에 붙여 가지고, 한꺼번에 안 되거든 하나 하나 중심삼아 가

지고 조직 편성을 해.「예.」

원화도! 원화도가 절대 앞으로는…. 원화도는 24시간 일주일 계속해

서 운동을 하더라도 지치지 않아요. 태권도는 못 해요. 하루에 지쳐요.

그러나 원화도는 일주일도 할 수 있다구요. 내가 운동도 무슨 운동이

든 안 한 것이 없는 사람이에요. 벌써 알아요. 직선운동을 가지고는 아

무것도 안 돼요. 휘어잡는 것도 원형운동이에요. 이러려면 몸뚱이가 돌

아가야 된다구요. 그게 무거우면 내 자체가 힘에 의해서 무게 때문에

끌려오게 돼요. 직선으로 하게 되면 이래 가지고 안 돼요. 원형운동을

하면 피해를 안 줘요. 운동이 자동적으로 원형운동을 하는 거예요. 그

렇잖아요? 원형운동을 해서 균형을 이뤄야지요.

앞으로 통일교회에 운동이 필요해요, 보신술! 거기에 앞으로 천만

가지 기술을 가해 가지고 누구든지 못 당할 수 있는 젊은 사람을 길러

야 돼요. 내가 명덕선 같은 나이라면 직접 해서 훈련을 딱 시키면 좋

겠어요. 다른 것 때문에 그렇지요. 회의하라구. 알겠어?「예. 알겠습니

다.」

전세계적으로 이제부터는 특별히 훈련된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각

나라에 순회교육을 시키려고 그래요. 50명이면 50명, 남자 여자를 준

비시키려고 그래요. 못 하면 앞으로 책임자가 책임 추궁을 못 해요. 그

러니까 무엇이든지 다 할 줄 알아야 돼요.

돈이 있으면 아들딸과 일족을 위해서 쓸 때가 왔다

그래서 빅토리아 농장에 108기지를 만드는데, 108개 특별한 일을

288 자립하라

할 수 있는 장소예요. 거기에 일할 수 있는 도구가 필요하면 도구, 필

요한 공구, 전문적 요원들을 중심삼고 길러 가지고 108농장에…. 108

염주라고 하지요?「예.」

108이 어떻게 되나? 36수를 세 배 하면 얼마예요?「108입니다.」

108 아니에요?「예.」중심이 잡히는 거예요. 36계라는 말이 있잖아

요? 36이 되면 도망, 없어지는 거예요. 108염주니 다 그런 것이…. 그

래서 3시대,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360도 중심삼고 1천8백

도수를 맞추어 가지고 거기에 걸리지 않고 그것을 넘어설 수 있는 기

술을 배워야 지상 비상천할 수 있는 거예요.

하늘나라에 가게 되면 걸어다니겠나, 날아다니겠나? 어떻게 생각해

요?「날아다닙니다.」날아다니는데 천리를 갈 때 이렇게 쭉 해서 날아

다니나? 생각과 더불어 가는 거예요. 사도 바울의 증언을 봐도 그렇지

요? 예수님이 순식간에 나타났다 또 없어지고 말이에요. 천리원정이

문제가 아니에요. 자기 척도, 시간권 내의 한계권에서 천리를 주름잡고

놀음놀이를 할 수 있는 곳이 천국이에요.

선생님이 거짓말한다고 해서 자기가 안일한 생활을 하다가 죽어 가

보라구요. 아이쿠머니나! 탄식해야 돼요. 세밀히 가르쳐 줬는데도 못

한 것은 내가 책임질 것 없잖아요? 명덕선이도 학교 만드는 데 백만

달러를 내가 준비하라고 했는데 50만 달러는 예금되어 있지?「예.」

「이자까지 해서 한 50만 달러 가까이 됩니다.」백만 달러를 가지고

소학교를 만들어야 돼요. 그래야 자기들이 교육하고 길러 가지고 중고

등학교도 만들면 자기가 벌어먹지 않아도, 고생 안 해도 파라과이 중

심삼아 가지고 세계까지 뻗어 나갈 수 있는 기반 닦는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대학까지도 만들 수 있는 것 아니야? 꿈도 안 꾸고 있어.

「특수무도학교를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자기가 만들 거야?「아

버님께 보고 드리고….」나에게 무슨 보고? 나 보고 필요 없어. 자기들

끼리 하지. 보고해서 도와달라는 거지. 그것 도와주기 위한 책임이야?

289

내가 우리 아들딸도 전부 다 길러 가지고 천국 갈 수 있는 여건을 만

들어 줘야 돼요. 이제는 돈이 있으면 아들딸을 위해서, 일족을 위해서

쓸 때가 왔어요. 알겠어요?

내가 세계의 일등부자가 되어야 되는 것을 알아요? 일등부자가 뭐

냐? 세계의 나라에서 일등부자가 되면, 일등부자의 왕이 되면 일등부

자 나라의 아들딸이 되는 거예요. 그 놀음을 해야 돼요. 앞으로 생축헌

납금을 선생님에게 전부 다 바쳐 가지고 7년은 내 마음대로 관리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 일등부자 될 가능성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내가 가만히 있으면 여러분이 그렇게 만들어야

되겠나, 선생님이 만들어야 되겠나?「저희들이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총생축헌납이라는 말을 알지요?「예.」유엔의 연설 가운데 집어넣은

것을 알아요?「예.」여러분을 위해서 쓰겠다는 것이 아니에요. 통일교

회에 쓰는 돈을 유엔에 써 보라구요. 얼마나 유명해지겠어요?

주고 남을 것이 있는 보따리가 있어야 선생이 되는 것

주동문! 통일교회 자체가 지금 쓰는 그 돈을 유엔에 대해서 쓰면 얼

마나 유명해지겠어요? 사무총장은 언제나 통일교회 사람이 할 수 있기

때문에 마음대로 세계를 요리할 수 있는 자리에 올라가는데, 어때요?

그럴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어요. 미국도 유엔을 요리 못 해요. 미국

자체를 요리 못 해요. 선생님 외에는 없어요. 의탁해야지요. 선생님이

날라리 패가 아니에요. 지나가는 각설이 패가 아니에요. 품바 품바 하

는 각설이 패들이 있잖아요?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 않고 또 왔네!’

그런 패가 아니에요.

이미 천국, 하늘나라의 어명을 받고 간판 붙이고 나선 사람이 천대

받았으니, 암행어사를 천대한 몇백 배의 벌을 받아야 돼요. 그렇기 때

290 자립하라

문에 벌을 받게 하지 않기 위해서 내가 용서하는 거예요. 원수까지 사

랑하겠다니…. 구해 줄 사람이 있어요? 없지요. 하나님도 별수 없잖아

요? 그러지 않고는 해방할 수 없어요.

유종관 선생!「예!」‘유종관 선생!’ 하는데 ‘응.’ 하지 학생과 같이 왜

‘예.’ 해? (웃음) 왜 웃어? (웃으심) 선생이라고 하면 ‘응.’ 하거나 ‘뭐?’

그래야 될 텐데. 선생님 놀음을 하려면 자주적인 무엇이 있어야 돼요.

주고 남을 것이 있는 보따리가 있어야 선생이 되는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선생님을 일생 동안, 곽정환은 43년 따라왔다고 자랑하지만, 43년

전의 보따리하고 지금 보따리하고 어떤 것이 커?「비교할 수가 없습니

다.」뭐 비교할 수 없어? (웃으심)

왕권 수립이니 무슨 뭐 천주평화통일국? 그것은 또 뭐야? 그러니 이

상하지요. 이상해도 두고 보라구요, 그렇게 되나, 안 되나. 안 되면 내

가 그렇게 만드는 거예요. 두들겨 만들든, 깎아 만들든, 없으면 광산을

파 가지고 자연석이 그렇게 된 것을 찾든가 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

지 않으면 잘 줄 모르고, 먹을 줄 모르고, 살 줄 몰라요. 생명을 걸고

이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지혜의 왕이니 우리 같은 사람을 잘 택해서

썼지요. 통일교회 패들은 다 그래요. 우리 아들딸들도 한번 컴퓨터에

입력하면 빼기가 힘들어요. 빼기가 힘들어요! 순식간에 결심한 것을 3

년 5년이 가도 빼기가 힘들어요. 나 그것 참!

우리 성진이를 보고 내가 배울 때가 많아요. 지금 육십이 가까워 오

면서도 통일교회에 신세질 줄 모르고 아버지에게 신세질 줄 모르고 자

기 천하라고 하고 있으니, 이야 그 배짱인지 그 고집인지 참 이상하다

이거예요. 우리 아들들이 다 그래요. 한번 하겠다면 끝까지 가서 자기

가 들이 맞고 실패한 맛을 보아야 돌아선다구요. 돌아서 오는 데는 그

다음에는 자기 하던 이상의 길을 가요.

291

우리 같은 사람은 지고는 못 살아요. 지금도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아이 때도 3, 4년 위도…. 내가 열두 살이면

3, 4년 위면 열여섯 살이에요. 그게 골리앗과 다윗하고 마찬가지라구

요. 그래서 지고 그것을 이기겠다고 밤낮 없이 훈련해 가지고 6개월

이내에 꺾어 버렸어요. 먹지 않고 훈련하고, 자지 않고 훈련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에라, 먹어라!’ 닭을 다 잡아먹고 그랬어요. (웃으심)

집에서 닭을 기르면 손님들에게 잡아 주려고 하는 것인데, 어머니가

욕하든 말든 ‘손님보다 내가 중요하지, 손님하고 아들하고 바꾸겠소?’

하고는, 닭 잡아 달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다 잡아먹었지. (웃음)

잡아먹었다고 벌을 줘 보라는 거예요. 가문을 빛내고 어머니 아버지가

못 하는 것을 하기 위해서 고생했으니 손님보다도 그 아들딸을 더 먹

여 주고 다 해야 된다는 거예요.

내가 그래요.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선

생님 이상 하겠다면 먹여만 주겠나? 내가 업고 다니고, 비행기도 사주

고 다 그럴 텐데.

귀골로 생겼지만 고생을 많이 했다

선생님을 잘못 만났어요, 사실은. 만나기를 잘못 만났어요. 명덕선이

도. 도와주기를 바라는데 안 도와줘요. 도와줘야 되겠나, 안 도와줘야

되겠나?「스스로 해야 되겠습니다.」말은 할 줄 아는구만. (웃음)

체면이 어디 있어요? 내가 헌드레이징을 개척해서 일본 식구들에게

가르쳐 준 거예요. 전부 다 내가 가르쳐 줬어요. 일본 시장의 물품을

중심삼고 시장을 쓸어 버린 거예요. 메뚜기 부대라고 소문났어요. 메뚜

기를 알아요? 푸른 지대가 없어지면 강을 건너고 공중 높이 날아서 초

원지대를 찾아가 가지고 출동하는 날에는 순식간에, 일주일 이내에 황

무지로 만드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런 메뚜기 부대라고 소문난 거예

292 자립하라

요.

그래서 국제기동대를 만들고 국제헌드레이징팀을 만들었는데, 그것

을 훈련했으면 잘 먹고 살 텐데 그것 다 그만뒀어요. 카터하고 싸움하

느라고 10년 동안 손떼었더니 다 그만뒀다구요. 한 사람이 활동하는데

8천 달러 이상 1만3천 달러가 책임이에요. 먹고 하는 비용을 제하고

말이에요. 그런 훈련을 다 했는데….

그런 실력을 가진 사람이 취직해서 먹고 살겠어요? 세 시간 하면,

세 시간도 안 걸려요. 한 시간 반이면 취직해서 버는 이상 버는데, 걱

정이 뭐예요? 비 오면 쉴 게 뭐예요? 비 오면 어디 가서 하루 종일 자

면서, 한 달이고 비가 와라 이거예요. 말씀만 하게 되면 일도 안 하고

얻어먹을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는데.

교회에 찾아가서 주일학교 학생들에게 얼마든지 재미있게 얘기할 수

있잖아요? 장편소설은 무슨 장편소설이야? 생각하는 대로 말하는 것이

다 소설이지요. 안 그래요? 소설이 아니에요. 대설! (웃음) 그러지 않

고 어떻게…. 선생님은 하루에 열 번 얘기하더라도 제목을 써 가지고

준비하고 다니나? 부려놓기만 하면 ‘칼 나와라.’ 하면 칼이 있고, ‘송곳

나와라.’ 하면 송곳이 있으니 직접 재까닥 재까닥 잘라 가지고 갖다가

맞추어 놓으면, 날짜가 조금 다를 뿐이지 집도 틀림없이 되는 거예요.

내가 목수 일도 잘 한다구요. 이것을 다 만들 수 있다구요.

피난 때에 미군부대에 가서 목공일을 해 가지고 밥 벌어먹었어요.

또 짐도 잘 지고 말이에요. 선생님이 발이 이렇게 작은데 작은 발로써

얼마나 힘들었겠나? 발이 작지요? 명덕선은 발이 얼마나 큰가 보자.

나보다 곱절은 클 거라. (웃음) 선생님 발은 한 뼘밖에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걸어다니고 살게 안 되어 있어요. 선생님 궁둥이가 크다구요.

테이블에 앉아서 살게 되어 있어요. 그래요. 손도 보라구요. 손도 크지

않아요.

선생님은 핏줄도 나타나지 않아요. 보통 이렇게 되어 있지요. 귀골

293

로 생겼어요. 벗으면 여자 몸뚱이 같아요. 주사 맞으러 병원에 가서….

요즘에는 전문가들이라 새파란 여자라도 하루에도 몇백 명씩 하기 때

문에 참…. 보통 세 번은 찔렀는데 이번에 가니까 틀림없이 찔러요. 남

들은 뭘 이렇게 만지고 하는데, 딱 해서 틀림없이 하더라구요.

그런 사람이 얼마나 고생을 많이 했어요? 이 머리가 좋은 것을 생각

하면서 나라가 돈 벌게 해서 잘 먹이고 그래 가지고 정치를 잘 하고

외교 능력에 활용해야 될 텐데, 노동자로부터 땅 구덩이에서 뒤적이는

것부터 별의별 것을 다 했어요.

(손으로 팔을 치심) 이것 보라구요. 이게 맞았기 때문에 이래요. 쉬

어야 돼요. 나이가 많으니까 그것이 영향이 가요. 몸이라는 것은 물리

적 작용을 벗어날 수 없어요. 그것을 보고 자기가 얼마만큼 계속할 것

이다 하는 것을 다 알아요. 그러니까 빨리 서둘러야 할 것을 서두르고

다 준비를 해야 된다구요.

자기 밥 벌어먹을 수 있는 훈련을 받아야 돼

유정옥!「예.」말하면 재까닥재까닥 지불해.「예.」땅을 팔든 뭘 하

든. 벼락이 떨어져 가지고 이렇게 해야 무엇이 남아. 선생님이 죽기 전

에 뭘 남겨 놓으려면 그것을 해야 돼. 일본 나라가 해와국가예요. 팬티

만 입고 살라는 거예요. 수영복이 팬티보다 조금 나은가? (웃음) 미국

에서는 수영복을 입고도 뉴욕 어디를 가든지, 워싱턴 어디를 가든지

누가 흉보지 않아요. 이상하게 바라보는 사람이 이상해요. 한국 종로

같은 데서 그렇게 입고 다니면 어떻게 되겠나, 여자가? 행렬 부대가,

데모 부대들이 달릴 거라구요. 그러면 어때요? 뭐가 부끄러워요? 부끄

러울 것이 뭐 있어요?

어디 갔나? 조정순, 안 왔어?「안 왔습니다.」왜 안 왔어? 조정석인

가?「조정순입니다.」조정순인가? 단극 기계를 만들어 가지고….「예.

294 자립하라

치료기요.」요즘에 그 치료기 때문에 소문났다며? 그거 원리를 써 가

지고, 알아 가지고 그것을 실제…. 원리가 위대하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배 값 김동인한테 줄 게 540만 달러지?「540만 달러입

니다.」김광인이 안 왔지? 이제부터 배 만들라고 할 텐데 540을 보내

요.「540이요?」응. 108집을 지어야 돼요. 그거 빨리 지어 가지고 훈

련을 해야 돼요.

그래서 세계대학연맹을 중심삼아 가지고 신문화농촌도시를 만들어야

돼요. 도시생활과 같은 것이 농촌과 통해야 돼요. 자연 환경 가운데서

말이에요. 공원과 같은 농촌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걸 만들려고 그

래요. 그래서 모델을 만들어 가지고…. 통일교회는 신학교만 나와서는

안 돼요. 세 가지를 해야 돼요. 1년 반 내지 2년 동안은 훈련시키려고

그래요. 7년노정의 공적 생활이 있으니만큼 1년 반 2년씩 해서 이 삼

은 육(2×3=6) 아니에요? 7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게 되면 자기의

전문 외에 무슨 짓이든 해낼 수 있는 거예요.

그런 모델 훈련할 수 있는 장소에 세계의 각 분과, 한 108개 분과

가 있어요. 세 개 분과를 중심삼고 그 농장에 가서 해라 이거예요. 한

꺼번에 못 하겠으면 2년이면 2년씩 해서…. 2년씩만 하게 되면 기술

세계의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목사들이 늙게 된다면 얻어

먹고 헌금을 받아먹고 이래 가지고 살겠다고 하는데, 자기가 어디에

가든지 일할 수 있어요. 농토에 가도 일할 수 있고, 상점에서도 일할

수 있고, 무슨 일이든지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세 가지 이상 하는 거

예요. 그래서 사위기대예요. 사위기대의 전문 기술, 자기 밥 벌어먹을

수 있는 훈련을 받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인들은 전부 다 배를 타라는 거예요, 낚싯배!

배만 있고 낚시할 줄 알면 얼마든지 먹고 살아요. 먹고 산다구요. 전도

도 그 이상 좋은 것이 없어요. 이웃동네에 낚싯대를 들고 가서 낚시질

하러 왔다고 해서 그 동네에 낚시 잘하는 사람을 찾아가게 된다면 박

295

대하고 쫓아 버리는 법이 없다구요. 알겠어요? 처음 찾아가더라도 낚

시 짐, 도구, 낚싯대를 갖고 찾아가게 된다면 낚시하는 사람은 반드시

밥 먹여 줘요. 안내해 준다구요.

그 대신 여러분이 낚시대회에 많이 참가해야 돼요. 대회에 많이 참

가하지요?「예.」피싱 올림픽대회에 참가해서 세계로 돌아다닌 사진첩

을 만들어 놓고 자기가 낚시도구를 들고 찾아가서 ‘당신을 이러 이런

대회에 안내하고 내가 아는 데를 소개해 주겠소. 이 동네에는 그런 것

이 없으니 이런 조직을 만들기 위해서 내가 관심을 가지고 찾아왔소.’

해 가지고 소개하면, 그 동네에서 낚시 잘하는 사람이 놔주겠나, 붙들

겠나? 명덕선!「붙듭니다.」

낚시하는 사람은 어디 가든지 낚시도구가 없으면 그 옆에서 낚시질

하는 사람의 태클 박스(tackle box)를 열어 가지고 연추가 있으면 연

추를 꺼내 쓰고 낚시바늘을 꺼내 쓴다고 싸움 안 해요. 쓰라고 그러지

요. 줄이 끊어졌으면 줄을 어서 쓰라고 하지요. 낚시하는 사람은 외로

운 사람이라구요. 자기 혼자 있는데 밤이 되면 참 외롭다구요. 밤낚시

를 해봐요. 고요한 밤에…. 남쪽나라 같은 데는 숲이 우거져 있지요?

거기에 스크리 뱀(아나콘다)이 없겠나, 호랑이가 없겠나, 늑대가 없겠

나, 표범이 없겠나?

초종교초국가연합을 만들어 싸우는 패를 화해 붙이는 평화의 왕초

스크리 뱀은 비단구렁이만해요. 그렇게 큰놈이에요. 큰 것은 차코

(Chaco) 지방에는 25미터짜리도 있다는 거예요. 15미터짜리는 사람

을…. 15미터가 아니에요. 7미터만 되어도 황선조 같은 사람을 말게

되면, 휘익 해서 목을 졸라서 삼켜 버려요. 턱이 얼마든지 늘어나는 거

예요. (웃음) 한 사람 잡아먹고 1년6개월을 안 먹고도 살아요. 이야,

편리하겠더라구요. (웃음)

296 자립하라

그러니까 낮에는 드러내지 않지요. 야행성 동물들은 밤에 작전을 하

잖아요? 스크리 같은 것도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나와 가지고 어디로

가느냐? 물 가운데 있다가…. 숲 속에는 있을 수 없거든. 물 가운데 엎

드려 있다가 나온다면, 경계선에 모든 짐승들이 들락날락하니만큼 거

기에서 쓰윽 수영을 하게 된다면 반드시 카피바라(capybara)라든가

큰 짐승을 만나게 되어 있어요. 또 물을 먹으러 오거든, 밤에. 알겠어

요? 물을 먹고 있으면 꽁지로 싹 해서…. 꽁지로 한바퀴만 돌리면 쭈

욱 말아 버려요. 호랑이고 무엇이고 순식간에 목 조르면 끼익! 끼익

하고 윽 벌써 이러면 죽은 줄 알고 풀어놓고 삼켜 버린다구요. 스크리

뱀은 통째로 삼켜 가지고 어떻게 소화하느냐? 그건 4천 도의 열이 나

요. 열이 나 가지고 전체를 녹여내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자 같으면 큰놈들은 한꺼번에 세 사람을 삼켜 버리고도

남아요. 그런 데 가서 뭘 살림살이하겠다고, 나 살아서 아들딸을 기르

겠다고 할 때, 단단히 결심해야 돼요. 그런 것을 다 이기고 남을 수 있

는 준비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라도 기반을 닦아야 된다

구요.

내가 남미에 가 가지고 4년 동안에 미국에서 닦아진 기반과 수평으

로 만들어 놓았어요. 남북미를 했으니 그 다음에는 기독교문화권을 중

심삼고 아시아도 수평을 만들어 놓는 거예요. 이래 놓고 구교 신교의

싸우는 패들을 화해 붙이고 종단장들을 화해 붙이는 거예요. 수십년

역사가 있잖아요? 그래서 초종교초국가연합을 만들어 가지고…. 그 일

을 할 사람은 나밖에 없잖아요? 평화의 왕초!

어디 갔어? 주동문!「전화 받고 있습니다.」통일항공사는 딱 주동문

이만 오면 나타나더구만. 주동문이 주인이야? 내가 주인인 것 알아?

이 녀석아! 자기들 모가지 치라면 오늘로 모가지 떨어져 나가는 거야.

선생님이 언제 올지 비행기도 하나 준비 못 하고…. 내가 비행기를 사

주려고 해도 안 사줘요.

297

헬리콥터를 중심삼고 미국에서…. 벌써 30년 전에 일본 사람 한 30

명을 헬리콥터 훈련도 시켜 놓은 거예요. 지금도 있지?「예. 있습니

다.」있나, 없나?「있습니다.」일본하고 한국하고 해 가지고 우리 통일

교회 끼리끼리, 여성연합이라든가 단체가 많으니 우리 단체 교류하기

위한 활동요원으로서 국경을 넘나들면서, 이민국인지 법무부 졸개새끼

들이 지키는 데를 거치지 않고 대번에 헬리콥터를 타고 호텔과 호텔을

왕래하면서 하자 이거예요. 그래서 중국까지 소련까지 하면 세계적이

된다는 거예요.

비행기를 타더라도 비행장을 왔다 갔다 하려면 얼마나 힘들어요? 전

화만 하면 쓰윽 연결하는 거예요. 비행장처럼 하면 되잖아요? 높은 등

대같이 지어 가지고 거기에다 광장을 만드는 거예요. 거기서 헬리콥터

가 싹싹싹싹 하면, 부르릉 타고 어디든지 가는 거예요. 그런 회사를 만

들기 위한 준비를 다 했는데 일본…. 세일관광!「예.」일본 세일관광의

그 녀석은 지금 뭘 하나?「열심히 하고 있습니다.」요즘에 부작용이

있다고 많이 소문나더구만. 인사 조치를 해야 되겠어.

김일환, 일본에 가서 세일관광 사장 한번 해볼래?「한국에서 열심히

하겠습니다.」뭣이!「한국에서 열심히 하겠습니다.」세계적이 되려면

한국에서만 해먹을래? 일본에서도 하고 미국에서까지 해먹어야 세계적

이 되지. 지금 몇 살이야?「지금 육십이 됐습니다.」육십이 됐구나. 몸

뚱이가 죽는다는 것이 육십이라구. 시지근해서 주름살이 늘기 시작하

는 거야. 육십이야? 이제 다 폐물통에 가까이 갔네. 결혼할 때 문제를

일으키고 다 그래 가지고 내가 축복해 준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야

그것 참! (웃음)

일본 세일여행사 사장 이름이 뭐던가?「데라다입니다.」데라다(寺

田)가 이제 절간에 가야 될 모양이야. 절 밭에서 해먹던 사람이 공중

에 나와 가지고 이것 해먹는다는 것이 힘들지.

298 자립하라

나라의 주인이 되려면

총장, 어디 가?「학교에 회의가 있어 가지고….」무슨 데이트하러

가는 모양이구만. (웃음) 총장도 데이트 할 사람을 내가 하나 정해 줄

까? 대통령 후보자가 많은데.「예.」(웃음) 공자님은 어떻게 하고? 공

자님에 대해서 어제 다 들을 때 못 들어 봤어? ‘너희들도 나와 같이

이제 참부모한테 축복을 받아야 천국 들어갈 수 있는 미인색시를 얻는

다.’ 이거예요. 들었나, 못 들었나?「들었습니다.」그래서? 때로는 영감

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나? 여자 혼자 살면 외롭지?「예.」(웃음) 그래

도 꿈 가운데…. 꿈이 아니에요. 사실 찾아온다구요. 정성을 안 들여서

그렇지요.

주동문!「예.」통일항공사 책임자가 주동문인가, 선생님인가?「아버

님이시죠.」나한테 저 사람들이 인사도 안 하던데?「당일에 도착하다

보니까 그런 것 같습니다.」당일이 아니라 임자라도 와서 선생님이 온

다고 하게 되면 미리 선생님에게 편리한 헬리콥터라도 하나 사서라도

보태 놓고 기다려야 될 것 아니야?「예. 알겠습니다.」아, 지금에야 알

겠어? 세상에!

비행기 회사를 만들었지?「예.」이제 내가 2천만 달러를 줬으니까

비행기를 사나, 안 사나? 빨리 사라구.「예. 요즘 평양프로젝트도 있

고….」나 이제 돈이 자꾸 생겨도 쓸데가 없다구요. (웃음) 거기나 해

줘 가지고 일년에 몇 대 추락하면 ‘손해배상 물어주마.’ 하는 그런 회

사도 만들어야 되겠어요. 미국에서 이걸 할 거예요. 만들 거예요.

주동문은 신문사 사장 해먹으면 좋겠어, 비행기 회사 사장 되면 좋

겠어?「어느 사장도 별로….」그러면 뭘 해먹을래? 사장도 싫고 이것

도 싫으면 뭘 해먹겠나? 지금 비행기 사업이 괜찮아요. 나 하라는 대

로 해요.

299

고급 비행기를 가지고 우리 손을 통해서, 주동문 손을 통해서 워싱

턴 타임스 편집요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각 나라 비행장에 전화해서

장사하면 돈 많이 벌 거예요. 비행기만 하나? 무엇이든지 다 하는 거

예요. 각 나라에 대표를 만들어 무역이든지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는

기반이 되어 있어요. 그것을 세계화시킬 수 있는 머리들이 없어요.

명덕선!「예.」자립하게 되면 내가 기반 닦아 주려고 하는데, 어떻게

할까? 가만 보면 자기가 도움 받았으면 점점점 도움 받는 것을 꺼려

가지고 자립하려고 해야 할 텐데, 자꾸 불어 나가더구만. 한꺼번에 4

만 달러 이상도 쓰고 다 그러데?「그렇지 않습니다.」내가 보고를 받

고 있는데?「그럴 수가 없죠.」선생님이 그런 것에 센시티브해요. 아무

것도 모르는 것 같고, 여러분같이 철부지한 사람들을 대해 가지고 친

구하고 다 이러고 어버이같이 이러면서도 그런 면에서는 전문가예요.

벌써 쓱 하면 알아요, 되겠는지 안 되겠는지.

임자는 국회에 형님이 있으니 모금운동을 해서 좀 써 봐. 앞으로 국

회의원 해먹겠으면…. 이제 10년만 기다리면 틀림없이 국회의원 만들

어 줄 텐데, 지금부터 10년 동안에 1년에 1억씩만 내면 돈 썼다는 소

문 안 나고 국회의원이 될 텐데, 모금운동을 하라는 거야. 왜 못 해?

왜 못 하나 말이야! 사람이 났으면 남의 주머니에 있는 돈도 쓸 줄 알

고, 지식이 있으면 지식도 쓸 줄 알고, 힘도, 군대도 몰아 쓸 수 있는

이런 놀음을 해야 나라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것 아니에요?

선생님은 아무것도 없지만 세계의 난다긴다하는 사람을 부르면, 선

생님이 초청하면 안 오겠다는 사람이 없어요. 다 오겠다고 하지. 그들

이 그냥 오나? 이제 앞으로는 자기 돈 쓰고, 호텔비도 안 대 줄 거예

요. 곽정환!「예.」나라 나라에 평화대사가 1천2백 명이 넘지?「예.」

그러니까 1천만 원씩 하면 얼마야? 백억이 넘어, 백억. 1천2백 명이면

120억이라는 돈을 가지고 무슨 짓이야 못 해? 그런 일에 모금할 수

있는, 그런 능력이 있지 않으면 평화대사가 될 수 없어요.

300 자립하라

「아버님, 그러면….」뭐? 비행기가 기다리겠지. (웃음)「빨리 가야

돼요. (참어머님)」지금 뭐라고 하나? 기는 놈 위에 뛰는 놈 있고 뛰

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고 그러더니, 내가 말하는데 거기에 또 저

렇게 꼭대기에서 말하는구만. (웃음) 열 시 20분 아니야?「예. 지금

나가셔야 됩니다.」45분이면 간다고 보기 때문에 내가 계산하고 있어.

열 시 20분이 틀림없지?「예.」계산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오줌 쌀

자리, 똥 쌀 자리를 모르고 앉아 있지 않아요.

유 회장과 오야마다 회장은 일본을 혁명해야

자, 그러니까 알겠어? 내가 지불하라는 것은 지불 계획을 해서 무슨

짓을 해서라도 빨리 다 정리해 줘!「예. (유정옥)」빨리!「예.」그리고

신 사장한테 지불했나?「예. 했습니다.」얼마? 1천5백?「예.」다 지불

했어?「예. 다 주었습니다. 박상권 씨에게도 다 주었습니다.」박상권에

게는 또 줘야지.「예.」팔자가 사납다!

유효원 대신 유 가야. ‘묘금도 유(劉)’ 자지?「예.」그게 혁명가의 가

족이야. 유정옥이 가서 일본을 혁명해야 되는데, 여자 나라에 가서 여

자같이 생겨 가지고 혁명 못 해. 강철 중의 강철로 뼈가 단단해야 돼.

그러니까 허투루 봐서는 안 된다구. 알겠나?「예.」

오야마다!「예.」잘 도와줘.「예.」둘 다 비슷한 얼굴 아니야? 여자

같은 사람 둘이 모였으니까. (웃음) 레즈비언들, 여자 여자끼리 결혼하

고 사는 사람도 있지만 말이야. (웃음) 그래 가지고 아시아 여자들이

다 달려 들어올 때지? 옛날의 사람이 다 달려 들어올 거라구. 노리코

중심삼고 돈 몇억을 긁어내라고 그래.「예.」모금운동이 가능한 거야.

‘남들은 다 이렇게 세계적 기반을 닦았는데 이제 들어와서 이 쌍것

들, 기생충 될래? 주인이 되려면 몇십 배 해 가지고 세계에 선교사를

파송해서 통일교회의 일익을 담당해야 되겠다.’ 해서 배짱으로 들이 몰

301

아! 회장들을 내가 세워 가지고 잘 써서 출세할 수 있는 간판도 붙이

려고 했는데, 노리코가 끌려났더라 이거야. 요즘은 자리잡았나?「예.

한국하고 해서 내년 4월부터는 본격적으로 한다는 그런 결심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내가 여기 한국에 와 있으면 일본 여자들을 한 달에 한 2백

명씩 데려다가 훈련시킬지 몰라요. 그러면 돈 걱정 없다구요. 내가 유

정옥한테 이렇게 말할 필요도 없어. 해먹으려야 해먹을 수 없으니까

그때까지만 해먹어. (웃음) 알겠어? 그때까지는 깨끗이 정리해라, 이

쌍거야!「예.」여편네 어디 갔어?「아침에 저쪽에 갔습니다.」여편네

좀 부려먹어도 괜찮아. 자!

밥은 비행기에 가면 줄 테니까 그냥 뒤로 돌아 나가면 된다구요. 비

행기에 여기보다 맛있는 밥을 준비해 놓았어요. 알겠어요? 누구누구

가나? 손 들어 봐.「열두 명입니다. (김효율)」누구누구야?「부모님 양

위분하고 그 외에는 전부 수행원입니다. 곽 회장하고 주 사장이 낍니

다.」그 외에는?「그리고 저하고 원주하고 양연실, 그 다음에 경호팀에

서 세 명입니다.」(경배) *

15)

제3창조주의 책임을 하라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2001년 11월 18일, 이 달을 맞

이하여 세 번째 맞는 안식일이 되옵니다. 하늘과 땅이 주시하는 이 자

리, 천상세계의 축복가정들과 지상세계의 축복가정들이 일심 일체가

되어 천지부모를 시봉하는 이 성일 아침의 경배식 위에 아버지, 온 천

주가 주목하는 이 자리에 당신의 사랑과 승리와 영광이 같이하시옵고,

무한하신 은사가 모든 가정들과 그 후손들 위에 길이길이 같이하여 주

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천상세계의 모든 선조들이 축복받은 그 가정들은 이 땅 위에 재림하

여 축복받은 지상의 가정들 완성과 일족을 넘어서 국가를 복귀하기 위

한, 축복 복귀하기 위한 전체 세계상의 행동을 일체화시키시어서 하늘

이 원하시는 본연의 기준 앞에 부끄럽지 않은 책임 소행을 감당하여,

창조이상적 본연의 세계의 타락이 없었던 그 기준을 전체를 대신하여

조건적 기준을 넘어서 실체적 기준에서 완성 완결하여 하늘 앞에 봉헌

할 수 있는 축복의 시대를 맞게 하여 주시옵고, 그와 같은 생활 가운

데서 하나님의 사랑의 주권 앞에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직계의 자녀들

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2001년 11월 18일(日), 제주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주일 경배식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303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 이 날을 중심삼고 부모님이

계신 이곳을 향하여 향심을 모으고 정성들이는 곳곳마다 같이하여 주

시옵고, 언제나 가정을 중심삼고 훈독대회와 더불어 매일매일 교육하

는 데 있어서 일심 일체를 다하여, 하늘이 바라는 소신의 그 일정한

기준에 도달할 수 있게끔 정성을 들일 수 있는 축복가정들과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시어서, 만국이 하나의 당신의 혈족으로서 천일국의 백성

으로서 가입하고 부끄럽지 않은 지상 책임을 다하고 남음이 있을 수

있는 그러한 일족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천상세계에 가 있는 축복받았던 가정들, 통일교회를 믿고 갔던 모든

식구들이 지금 천상세계에서 교육하고 있는 일체의 모든 결과가 당신

의 승리의 영광을 천상세계에 갖춤으로 말미암아, 지상세계에서 그 혜

택을 받을 수 있는 직접적인 연관관계를 맺게 하여 주시옵고, 언제나

지상에 자기들이 재림하여 자유롭게 선조들과 이 땅 위에 현실적인 후

손이 일체화되어 환경 여건을 개척하고 지도하는 데 부족함이 없게 허

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금번 이 제주도에 모였사오니, 아버지, 같이하여 주시옵고, 이제 금

후에 남아진 기간에 저희들이 맡겨진 책임적 소행을 계획하는 모든 전

체, 행하는 모든 전체가 승리와 영광 가운데서 하늘을 높일 수 있는

길로 전진 전진 전진을 다짐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모든 당신의 원하시는 뜻대로 한국과 일본이 이번 부모님의 대회로

말미암아, 새로운 나라 편성을 위한 천일국을 선포한 그 모든 뜻이 일

취월장 영계 전체의 조상들이 지상 재림하여 협조하시어서, 일체 일념

으로 승리의 결과가 지상에 일체화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

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모든 것이 협력하여 당신의 영광과 승리와 찬양을 온 천주에 채우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당신이 친히 주도할 수 있는 선의 주권 통일의 지

304 제3창조주의 책임을 하라

상․천상천국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오며,

여기 머무르는 며칠 기간을 전체 당신이 주관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말 씀> 그것 가져왔지? 그것 말고 그거 하자, 기독교하고 예수님.

이쪽으로 앉고, 저 뒤에 앉지 말라고 해. 애들이야?「아기들이라서 시

끄러워요. (어머님)」

영계보다 심정적 기준이 앞서지 않으면 안 돼

여러분이 영계에 가 있는 모든 선한 사람들, 4대 성인이나 성현들보

다도 더 가치 있는 지상세계에 살기 때문에 더 열심히 해야 된다구요.

그들이 이제부터 소원하는 것이 얼마나 간절한가를 알고, 거기에 대조

해 가지고 우리 입장이 지상에서 그들 앞에 영향을 줘야 된다는 걸 언

제나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들이 나라를 갖추어 가지고 저세상에 간 사람이 없다구요. 이제

나라를 갖춤으로 말미암아, 입적이라는 이런 기반이 됨으로 말미암아

통일적인 천상세계와 지상세계가 되는 거예요. 나라만 가지면 이제는

인터넷과 이메일(전자우편)을 통해 가지고 전체 생활권 내에서 동고동

락할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진다구요. 나라가 얼마나 중요하다는 걸 알

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저들이 바라는 간절한 이상, 지금까지 자기를 알지 못하고 자기가

믿지 못하였던 부족한 그 심정적 외로움과 고충을 느끼는 것 이상, 우

리가 지금까지 맡겨진 소행을 감당하는 데 있어서 그 심정적 기준이

앞서지 않으면 영계가 협조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무

슨 말인지 알겠지요?「예.」그거 쭉 한번 읽자구.

305

이것이 기독교를 중심삼고 수많은 교파를 만들고 했던 이런 사람들

이 영계에서 되어지는 사실을, 세미나를 하는 데 자기가 참석해 가지

고 지상에 자기가 남겨 놓은 교파, 혹은 후손들 앞에 통고하는 통고문

이라구요. 자, 읽으라구.

「이상헌 선생이 영계에서 보낸 메시지입니다. 인류 역사에 빛을 남

긴 기독교 120인의 영계 세미나 중간보고서입니다.」

『참부모님께 올립니다. 부모님, 그간 옥체 강녕하신지요? 저 이상

헌입니다. 제42회 참자녀의 날을 맞이하여 부모님께 문안과 더불어 4

대 종단을 중심하고 세미나를 한 것에 대하여 보고드리고자 합니다.

완성된 것을 올려야 하오나 너무 기다림이 길어지실 것 같아서 중간보

고를 드리옵니다. 그리고 원하시는 방향과 일치한지도 보아 주시고 지

적하여 주시옵소서.』

김영순보고 빨리 하라고 그래, 빨리.「예.」유교도 그렇고, 불교와

회회교도 빨리 하라고 해.

『먼저 기독교에 빛을 남긴 사람들 120명 중 80명까지 리포트한

결과를 보고드립니다. 그리고 아버님, 유교 불교 이슬람교도 기독교 인

물처럼 개인 한 사람, 한 사람의 소감을 기록할까요, 그렇지 않으면

120명 명단 중에 대표인물 12명의 소감을 받고 종단대표가 결의문을

채택하고 선서하는 형식으로 할까요? 다시 말씀드리면 기독교에 대해

서는 개개인의 120명 소감을 다 받고 그 외 유교 불교 이슬람교에 대

해서는 120명 모두 교육을 받고 대표 12명의 소감만을 받아야 할 것

인지, 기독교처럼 120명의 소감을 개인별로 다 받아야 하는지 문의하

고자 합니다.』

개인적으로 전부 다 받고 하라고 그래. 같이 해 가지고 그렇게 하라

구. 그 다음에 총 결의문, 종단 전체가 합해 가지고 결의문을 채택하라

고 해, 4대 성인들.「예.」자!

『부모님이 원하시는 방향을 알려 주십시오. 참자녀의 날을 경축드

306 제3창조주의 책임을 하라

리오며 모든 영광 받으시옵소서. 2001년 11월 13일 천상에서 이상헌

올립니다.』

여기 일본 식구들 통역 안 하나? 일본 식구, 손 들어 봐요. 몇 사람

안 되누만. 그래, 됐다구.

『……수많은 청중들이 부러워하는 대열에 감히 잔 다르크란 이름이

올라와 있으니 그저 감격할 뿐입니다. 통일원리를 온 인류에게 빨리

알리는 방법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만 하고…. 절반은 됐지?「3분의 1 됐습니다.」자, 그만 하고, 곽

정환 기도해요. (곽정환 회장 기도)

하나님이 왜 근본문제를 가르쳐 주지 못했느냐

앉아요. 왜 하나님이 역사적인 과정에 그렇게 어려움을 겪으면서 이

런 문제를, 근본문제를 가르쳐 주지 못했을까? 효율이!「예.」그게 문

제가 돼 있다구. 그렇게 고생하면서….「아담을 통해서 결국 밝히셔야

될 내용을 아버님이 나오심으로….」그건 나중 문제고, 사탄의 혈통을

벗어나지 못한 사탄세계의 후예들이에요, 후예들. 그들이 다시 하나님

의 사랑에 대한, 생명에 대한, 혈통의 문제를…. 하나님은 곁에도 오는

것을 싫어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혈통 문제는 아담에서부터 영원히 시작할 것

인데, 천사장이 들어와 가지고 흐려 놓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하나님

이 다시 가르쳐 줄 수 없는 거라구요. 아담 자신이 깨쳐 가지고 그 일

을 밝히기 전에는. 그거 알겠어요?「예.」

사탄 혈통권 내에서 해방되지 못한 사탄의 후예들이에요. 그들이 알

아 가지고 무슨 잡다한 일을 할지 몰라요. 안 그래요? 부분적인 것을

알아 가지고 교파 분열이라든가 복잡한 일을 많이 일으킬 수 있기 때

문에, 손댈 수 없게끔 봉해 두었다가 전체를 참부모가 와 가지고 밝히

307

는 거예요. 하나님의 참사랑으로부터 참생명․참혈통의 근원에서 출발

했기 때문에. 그건 절대적이라구요. 누가 터치할 수 없는 거예요. 하나

님도 가르쳐 줄 수 없는 사실이라구요, 아담한테도. 알겠어요?「예.」

그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그런 것을 알게 된다면, 현재 여러분이 살고 있는 생활권 내에서 뜻

을 알고 최후의 성약시대의 주류사상, 참사랑․참생명․참혈통권 내에

선 자신이 얼마만큼 초월적인 입장에 서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기준은 아담 해와를 창조할 때에 바

라던 소원의 기준을 넘어서야 된다는 거예요. 깨끗이 자기 일대에 그

걸 딱 금 그어 버리면 끝이에요. 사탄이라든가 낙원세계를 완전히 부

정한 것인데, 그 부정한 것이 다시 자기 앞에 재현할 수 없다고 절대

적인 신앙 기준에서 결정해 버려야 돼요.

이걸 결정 안 하면 저나라에 가서 문제가 된다구요. 그것이 역사적

인 과정에 남았던 것이 문제가 되어 온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가

정에 용서의 법이 없어요. 선생님 자신에 대해서도 그래요. 하나님이

왜 선생님을 고생하게 만들어요? 죽은 사람들을 살려 놓는 데는 갑자

기 할 수 없어요. 하나 둘 복중에서 자라 나오던 거와 마찬가지로, 전

부 자라면서 부활권을 확대시켜 가지고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균형의

세계에까지 넘어가야 돼요. 그게 아담의 책임이에요.

하나님의 뜻이 뭐예요? 하나님의 뜻이 창조이상을 완성하는 것인데,

창조이상 완성이라는 것은 딴 사람이 개재할 수 없어요. 사위기대 완

성이라는 것은 딴 사람이 개재할 수 없어요. 참부모가 가야 할 절대적

기반이라는 것입니다. 거기에 도달할 수 있는 그 누구도 없기 때문에

가르쳐 줄 수 없어요.

거기에 도달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냐? 천적 인연을 중심삼고 출발

한 오시는 메시아가 아니고는 터치도 해서는 안 되고, 터치할 수도 없

어요. 터치했댔자 영계나 하나님은 공인하지 않아요. 미리 했댔자 안

308 제3창조주의 책임을 하라

된다구요. 그러니까 사탄의 흔적과 관계 맺을 수 있는, 이런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이 될 수 없다는 거지요. 창조이상이 될 수 없다는 거

예요. 그래서 못 가르쳐 주는 거예요. 언제나 물을 수 있는 중요한 문

제라구요.

창조이상적 표준 앞에 일치될 수 있는 자기를 확정해야 돼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하나님의 참사랑․참생명․참핏줄을 중심삼

고 나는 아기시대로부터, 어머니의 아기시대에서부터 빚어나지 못했다

는 것을 알게 될 때, 다시 중생․부활․영생 축복 기준을 이루지 않고

는, 결혼 기준까지 참부모로부터 재인정받기 전에는 해방권이 영원히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돌갈람나무가 접붙여 가지고 참감람나무

돼야 되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미스터 주도 그래. 지금까지 자기가 생각한 대로 모든 전부를 다 가

려 나왔지만, 이 기준을 넘어서는 데는 자기 생각이 있어서는 안 되는

거야. 완전히 창조이상적 표준 앞에 일치될 수 있는 자기를 어떻게 확

정짓느냐 하는 것이 과제예요. 그런 자리에 서지 않고는 가르쳐 줄 수

도 없는 거예요.

천상에 식구들이 가 가지고 강의하는 것도 자기들이 탄식을 하고 있

는 거예요. 지상에서 이런 걸 깨치지 못하고 영계의 모든 전체 앞에

본 되지 못하기 때문에 눈물로써 호소할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것

이 회개하는 자리예요.

여러분은 지상에서 그 이상 해야 돼요. 뜻을 알고 나서 하늘의 효자

가 못 된 것을 회개해야 돼요. 그렇잖아요? 어머니 아버지의 무덤 앞

에 가 가지고 탕자가 회개하는 것이 몇 번 죽음의 고비를 넘어선 이상

이 되지 않고는 부모님의 엉켜진 한을 풀 수 없어요. 역사를 품고 섭

리사를 전부 다 책임져 나온 하나님의 엉클어진 그 한을 무엇으로 풀

309

어요? 타락해 가지고 수많은 사람들이 인생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자

기 생명을 끌고 지옥에 들어간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그런 고민도 못 하고 뜻 가운데 그냥 순순히 이렇게 가 가지고 저나

라에 자기들이 갈 수 있는 길 앞에 맨 나중에 가서 딱 걸려 버려요.

창조이상을 중심삼고 거기에 걸려 버리는 거예요. 왼쪽이냐 바른쪽이

냐 할 때 왼쪽이지 바른쪽이 될 수 없어요.

그러니까 총생축헌납이 필요한 거예요. 구약시대 정리, 신약시대 정

리, 성약시대 정리예요. 제4차 아담권, 타락의 심정이라든가 타락의 사

정이라든가 타락의 분위기 자체가 없는, 하나님의 심정을 그냥 그대로

따라갈 수 있는 자신이 돼야 됩니다. 가르쳐 줄 수 없어요. 아기들이

태어나면 어머니 젖 먹는 것을 가르쳐 주나요? 전파가 있어서 따라가

요. 모든 동물들이 그렇지요? 본능 작용이 그렇게 할 수 있는 거라구

요. 그런 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하나님의 공증을 받기 전까지는 자기라는 것

을 주장할 수 없는 거예요. ‘참된 나’라는 말을 선생님이 할 때 그런

내용으로 했지요? 자기를 주장할 수 없는 거예요. 하나님이 내세우더

라도 부끄럽게 느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책임진 입장에서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생각하고, 책임

분야에서 몇천만 배 하더라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어

떻게 자기를 주장해요? 하나님이 자비의 마음과 지옥에 있는 사람까지

구하기 위한 부모의 심정이 자기 복귀노정 위에서 흐르고 있는데, 그

앞에서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의 따르는 사람들, 자기의 후손을

자기 마음대로 끌고 갈 수 없어요. 그것은 큰 죄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겸손하고, 모든 전부는 부모가 책임지겠다는 입장에서 나가는 그것밖

에 없는 거예요.

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아담 해와 때 가르쳐 주면 될 것 아니에요?

질문한 자체가 모순이에요. 그거 알겠어요? 사탄의 타락한 거짓 사랑,

310 제3창조주의 책임을 하라

거짓 생명, 거짓 혈통으로 인연되었던 사탄권은 달라요. 180도 달라

요. 그 180도를 넘어서 가지고 하늘적 사실의 인연을 가르쳐 줄 수

없다는 거예요. 그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또 참부모가 알 수 있기 전에 알았다는 자체가 얼마나…. 자기 소임

이 아니에요. 그거 다 몰라서 그래요. 왜 과거에 안 가르쳐 주었느냐?

그런 생각을 하면 원통하고 분하고 그렇지요. 과거는 없는 거예요. 인

정 안 해줘요.

지금은 공개하고 선포할 때

지금 선생님이 곽 씨면 곽 씨 일족을 축복시키라는 것은 일족을 부

정하는 거예요. 자기 나라 일족을 통해 가지고 한국 나라 역사시대를

부정하는 거예요. 180도 뒤집어 놓는 것 아니에요? 아, 조상으로 받드

는 혈대를 전부 부정하는 이것이 뒤집어 놓는 거예요. 부정 안 해 가

지고는 넘어설 도리가 없는 거예요. 절대적이에요.

그래, 선생님의 생애는 자기를 중심삼고 살지를 않았어요. 부정의

부정의 왕으로서 지금까지 깃발 들고 나왔어요. 세상을 부정하고 말이

에요. 그러니까 반대받지요. 사탄이 가만 둬둬요?

곽정환하고 주동문은 돌아가면 미국 언론계를 통해서 폭탄을 던져

버려야 돼요. 그걸 더디 함으로 말미암아 그 피해가 영계 육계에 크다

는 거예요. 선생님이 바라던 소원의 기준이 이때를 중심삼아 맞춰 가

지고 폭파시켜야 할 판에 활화산이 돼야 돼요. 죽은 사화산이 돼서는

안 되는 거예요. 이제는 공개할 때가 왔다구요. 알겠나?「예.」

천주 뭐라구? 평화통일국! 나라를 선전해야 돼요. 미국 똥개 같은

것들이 변명을 해? 거기서 무슨 특집을 내겠다고? 꿈도 꾸지 말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을 새로이 혁신해 가지고…. 곽정환

이 가서 교육하라구. 주동문이 하기 힘들어. 양창식을 불러 가지고 하

311

나 둘, 하나 둘 해 가지고 하라구.

이제 공개하고 선포해야 됩니다. 지상 선포가 아니에요. 천주적 선

포예요. 영계까지 선포해야 돼요. 그래야 재림부활이 촉진화돼요. 지상

에서 방향이 딱 결정되거든. 지상이 그래야 영계가 선생님이 말씀한

것이 그냥 한꺼번에 다 한 페이지로서, 한 무대에서 전개되어 가지고

뒤집어 박는 거예요. 지금 제일 경계선이지요? 딱 경계선이에요. 우리

가 문제를 일으켜 놓아야 돼요.

곽정환, 이걸 세계일보에 전부 다….「얘기했습니다.」한꺼번에 다

하지 말고 1차 2차 3차 해서 하라구. 3차 4차에 걸쳐서 전부 다 발표

하고, 그 다음에 유교 불교 이렇게 쭉 해서 발표하라구. 기독교만 확실

히 해주면 14세기 이후부터 새로운 세계의 발판이 벌어져요. 15세기

16세기부터 새로운 출발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현재 기독

교가 세계적인 주체국이 될 때까지의 역사라는 것은 주로 철학사상이

나 종교계의 부흥한 역사시대에 나온 사람들이 중심이라구요. 그 다음

에 방계적인 유교라든가 회회교라든가 불교는 영향을 못 줬어요, 따라

온 거지.

거기에서 회회교는 제일 반대해 왔고, 또 유교나 불교도 불확실하니

기독교를 반대한 거라구요. 마음으로 이렇게 반대해 왔다는 거예요. 그

것을 바로잡아 가지고 하기 위해서 이번에 선생님이 특별명령을 내린

거예요. 그거 알아, 곽정환?「예.」이때 써먹어야 돼요. 확실히 불교

믿는 사람들도 1년 전에 죽은 사람, 6개월 전에 죽은 사람까지도 집어

넣어야 된다구요.

미국의 킹 목사가 4년 전에 죽었지? 4년 전인가?「킹 목사는 60년

대에 죽었습니다.」60년대, 그랬나? 그랬지. 케네디라든가 이런 사람

들도 전부 다 증언시켜야 돼요. 그건 뭐 증언이 필요하면 얼마든지 증

언시킬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지시하면 안 움직일 수 없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하나님

312 제3창조주의 책임을 하라

도 영계 육계를 전부 다 지시 못 하지만, 선생님은 그것이 가능한 거

예요. 국가가 설정돼야 하나님이 행차해요. 알겠어요?「예.」이스라엘

권, 제3이스라엘권이 하늘땅을 중심삼고 거기에서 접붙여야 폭발이 벌

어지는 거예요. 이것은 천주적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축복 중심가정으

로서 자기 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라를 구하기 위해 똘똘 뭉쳐서

운동하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원래는 책임자들, 교구장이고 뭣이고 각 나라에 딴

사람들이 와 있는 것을 전부 철폐해 버리고 새로이 인정해야 돼요. 이

걸 끌고 나가면 그만큼 지연된다는 거예요. 곽정환, 알겠어?「예.」

이번 기간에 끌고 나가는 거예요. 지금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다 자

기 일족을 위해서…. 국가적 기준을 찾아 나가야 돼요. 가정적인 메시

아에서부터 커 나가야 될 것 아니에요?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

로 말이에요. 세계적 메시아, 천주적 메시아는 재림주 참부모가 해야

할 일이에요. 참부모가 주관할 것은, 국가를 넘어 사탄세계를 넘어서

가지고 주관 못 한 것이 한이라구요. 그걸 못 넘어섰는데, 넘어설 수

있는 이 기반을 닦았다는 거예요. 환경을 다 닦아 놓았어요. 환경은 반

드시 주체 대상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이라는 말, 천주 통일은 두 사람이에요. 두 사람

을 가르치는 집이 가정당이에요. 개인도 두 사람이지요? 영적 육적 두

사람인데 이것이 하나돼야 돼요. 가인 아벨이라구요. 완전히 몸뚱이를

굴복시켜 가지고 마음이 원하는 대로 하지 않으면 안 돼요. 형제가 하

나된 그 가운데 서야 부모가 설자리가 생겨요. 하나님이 간섭할 수 있

는 거예요. 어머니의 피와 아버지의 피가 거기서부터 소생하는 거예요.

피예요. 피가 상대가 돼 있음으로 말미암아 그 주체 되시는 하나님이

강림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남자에도 여성 호르몬이 나오고 남성 호르몬이 나와요. 다

나오지요? 하나님이 분(分)했으니 그래요. 여자도 마찬가지예요. 그들

313

이 합해야 돼요. 어디서 합하느냐? 여기, 영계 육계의 중심이에요. 이

삼각지대, 육계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여기서부터 커 가지고 올라오는

거예요. 여기가 중심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이 전체와 상대적이

지요. 그렇기 때문에 제2창조주예요. 보이는 창조주, 보이지 않는 하나

님이 보이는 주인으로 나타난 거예요. 주인 된 이것은 평면적인 면에

서 번성해 나가야 된다구요.

참사랑의 정착

아담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님으로부터 4대 만에야 열매를 동서남북

으로 뿌릴 수 있어요. 공식이 그렇게 된 거라구요. 그건 불가피한 거예

요. 상현 하현, 우현 좌현, 전현 후현이 되는 거예요. 세 현을 합해야

그 합한 중심에 가정이 정착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입장이 우리 원

리가 보는 이상적 가정 정착이에요. 하나님을 모셔 가지고 상하도 연

결되고, 좌우도 연결되고, 전후도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어디로 가느냐 하면, 자기 자체에서 정착하는 것이 아니라

천주까지 확대해요. 공식이에요. 기점은 하나밖에 없어요. 참사랑의 출

발이라는 것은 하나에서부터예요. 그렇잖아요? 생수가 흘러 나와 가지

고 바다를 이루었다면 생수가 출발할 때, 그 폭발되어 출발하였던 그

기원을 따라 가지고 그 자리에서부터 연결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의 완성은 창조이상 완성, 창조이상 완성

은 사위기대 완성, 사위기대 완성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가정적

정착이에요. 천지부모의 사랑권이 정착한다구요. 그렇게 되면 자연적으

로 천지부모가 가정적 천지부모, 민족적․국가적 천지부모, 천주적 천

지부모가 돼요. 중심은 하나밖에 없다구요. 참사랑이 여러 갈래가 될

수 없어요.

오늘날 인간들이 지상에서 자기 아들딸은 중요시하면서 여편네와는

314 제3창조주의 책임을 하라

이혼해 버리고 있어요. 세상에! 뿌리를 부정해야 돼요. 왜? 사탄세계의

뿌리니까. 이혼한다는 자체가 세상 사탄세계를 부정시키기 위한 것입

니다. 이렇게 봐야 돼요. 호모들도 다 그렇고, 레즈비언도 남자 여자를

완전 부정하기 위한 거예요. 완전 부정하는 것이 자기 본연의 마음이

아니에요.

정욕이라는 것은, 정욕의 최고 기준은 하나님이에요. 참사랑에서만

이 그게 정착하게 돼 있지, 인간이 아무리 욕망을 하더라도 정착 안

돼요. 하루에 남자 여자들이 자기가 바라는 미인 미남자를 열 번 만나

더라도 충족이 안 돼요. 하나님이 개재해 들어와야 정착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프리 섹스(free sex)라는 말이 나와요.

그래, 참사랑을 중심삼고 정착한다면, 자기가 결심하고 딱 한다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정욕까지도. 습관성이라든가 습관적

사정이나 습관적 정서나 습관적 사랑이나 습관적 가정․국가․세계도

완전 부정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지금까지 축복받아 가지고 습관적 세상살이, 살림하는 그

것을 이어받아 가지고 사는 모양도 하나님은 보기 싫어하는 거예요.

완전히 새 출발을 해야 돼요. 타락해서 이렇게 됐으니 거꾸로 돼야 되

는 것 아니에요? 여기는 이게 엑스가 되는 거예요. 이렇게 엑스로 해

놓아야 바꿔 나가지, 여기서 하면 없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올라가 가

지고 여기서부터 이렇게 해야 돼요. 영원히 이렇게 해주면 상충이 벌

어지지 않아요. 위로 가면 상충이 벌어지지 않아요. 안으로 들어가야

돼요.

그러니까 상충하는 이것은 위해야 벌어지는 거예요. 자기를 위하면

좁아져요. 자기를 위하면 반드시 좁아지기 때문에 부정이 벌어져요. 좁

아지게 되면 어디 가든지 자기 원점 출발이에요. 이렇게 발전하는 것

은 상충이 아니에요. 위하여 자꾸 투입하니까 커져요. 그렇기 때문에

투입해야 영원히 상충이 안 벌어져요. 자기를 생각하면 대번에 문제가

315

벌어져요. 우주를 축소시켜 가지고, 나중에는 원점 이하로 떨어져 나가

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자기를 위하면 원수가 안 될 수 없는 거예요.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

고 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로 커 가는 거예요. 자꾸 높아지는

거예요. 이럴 때는, 위할 때는 상충이 영원히 안 벌어져요. 그렇지만

자기를 생각하게 되면 여기 수직에 와서 거꾸로 떨어져 내려간다는 거

예요.

하나님이 그래요. 왜 투입하고 잊어버리느냐 이거예요. 상충을 영원

히 피하기 위해서예요. 이래 가지고 그 갈라졌던 것이 어디서 합하느

냐 이거예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알겠어요? 이성성상의 주체 대상이

갈라졌던 것이 자기 생명 이상 존중시하고 이러는 데서 합해요.

이 무한한 하나님이 유한한 사람들과 어떻게 관계를 맺어요? 지금까

지 그것에 대한 신학적인 논거를 세울 수 없었어요. 사랑은 상대가 없

어 가지고는 안 됩니다. 이런 손수건 하나 가지고도 사랑하는 상대를,

남편을 위해 이것을 보고 울고불고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도리어 상

상보다도 실체가 더 귀하다는 거예요, 관계권 내에. 사랑은 혼자 이룰

수 없으니, 절대적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말은 상대적 존재를 갖지 않

으면 안 돼요. 무형이니까 그 상대가, 그게 유형이에요.

그렇잖아요? 남자들도 사랑․생명․혈통을 다 갖고 있지만 혼자 못

이뤄요. 남자가 생겨나고 여자가 생겨난 것은 오목 볼록에 의해 상대

때문에 생겨난 거예요. 천지 이치가, 근원이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상

대를 무시하는 데 있어서는 독자적인 사랑이상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논리적인 모순이에요. 운동을 할 수 없어요, 운동. 자극

이 없어요.

상대가 되면 반대, 보이지 않는 실체를 움직이려니 힘이 가중돼야

돼요. 실체 이상의 힘이 가중해야 된다는 거예요. 맨 처음에 출발할 때

돌기 시작해 가지고 투입하던 힘이 없어지면 딱 선다는 거예요. 계속

316 제3창조주의 책임을 하라

해서 투입하면 계속해서 잘 돌지만, 계속 투입하지 않으면 점점점 넘

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계속해서 투입하는 것은 수평

적 기준에서 크게 하기 위해서예요. 그러면 자꾸 커지는 거예요.

투입하고 잊어버리는데, 왜 투입하고 잊어버리느냐 이거예요. 상충

하지 않고 크게 만들기 위해서예요. 그렇지만 상대가 시작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플러스 마이너스가 저쪽에 가 가지고 서려고 해요. 여자들은

남자를 뚫고 가 가지고 저쪽에 가서 서려고 하고, 남자는 여자를 뚫고

가 가지고 저쪽에 가서 서려고 해요. 그러니까 같은 가치가 벌어져요.

남자가 여자보다 위에 가고 여자가 남자보다 위에 가서 주고받으니 점

점 커 간다는 거예요. 이렇게 자꾸 커 간다는 거예요. 바꿔치니 더 커

간다는 거예요. 그건 참사랑만이 가능합니다.

이게 심각한 문제라구요. 다 지나가는 말씀이 아니라는 거예요. 저

나라에 가서 문제가 돼요. 자기들이 교육할 때, 재까닥 묻게 될 때 자

기가 모르고 갔으면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 부끄러운

자리에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를 내세우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를 내세우는 것은 횡적으로 담을 내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언제든

지 절대신앙이에요. 언제든 하나님이 가중돼서야 올라가지 자기가 올

라갈 수 없어요.

선생님 하던 것을 대신 맡아 가지고 하라

오늘 뭘 하겠나?「바다에….」나는 가나 안 가나 뭐…. 자기들만 갔

다 와. 어머니를 데리고 치료하는 데 협조도 하고 그래야 된다구. 어머

니도 지금….「지귀도 쪽에 한번 가서….」응. 선생님이 이제 할 일이

많아. 심각한 문제들이 많아.

저것(영계 메시지)을 발표 안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저렇게 다 하

는데, 아니다 기다 할 수 없어요. 무서운 사실이에요, 저것이. 저 사람

317

들이 다 거짓말한 것이라고 할 수 있어요? 역사적으로 신학을 공부하

고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사람의 역사인데, 그 아는 사람의 역사적

대표자의 입장에서 소견을 얘기하는데 말이에요. 부정할 수 없어요. 빨

리 해야 된다구요. 늦었어요.

그건 이제 훈모님한테 얘기해요. 축복 다 해줬는데 왜 빠졌느냐고

말이야.「빠지지 않았더라도 자기들이 축복을 언급 안 했는지도 모르

겠고요…. (곽정환 회장)」안 한 사람도 있지.「또 원리를 다 듣고도

제대로 모르는 사람도 있고, 축복의 자리에 도매금으로 참석하고도 그

은사를 모르는 사람도 있고 하니까….」그러니까 이 사람들을 이렇게

놓아야 한 테두리가 돼요. 한 덩어리가 돼 가지고 지상에 영향을 미치

는 거예요. ‘지상에 가자!’ 해 가지고 말이에요. 그래서 선생님이 벌

써…. 그게 언제부터예요? 작년부터 준비하라고 그런 거예요.

곽정환!「예.」상헌 씨 책임을 재촉해야 돼. 축복이야. 자기 일족 전

부 다 부탁하니만큼 종교권 내 교주로부터 끄트머리까지 같은 입장이

라구. 알겠어? 축복을 해줘야 되는 거야. 축복을 영계에 다 끝내라고

그랬다구, 벌써.「예.」

선생님이 말씀한 것을 이제라도 전부 다 계속할 수 있는 거예요. 언

제든 계속할 수 있다구요. 그건 자기 교주들 중심삼고 자체가 해야 돼

요. 자기 어미 아비들이 축복하는 시대로 나왔지만, 딴 사람들이, 기독

교인들이 불교에 가서 축복해 주는 것처럼 어울리지 않아요. 안 그래

요? 4대 성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축복하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열심히 불교권을 해방시켜야 돼요. 졸업장을 줬어요. 성약시대에 통일

교회에 가 가지고 충신이 되라고 말이에요. 그러니까 통일교회에 와

가지고 경쟁하지요. 자기 국가 위신을 일으키기 위해서. 마찬가지예요.

세계는 내버려둬도 하나된다구요. 내가 영계에 가게 되면 영계를 혁

명할 것이 많아요. 지상이야 재림하게 시켜 놓으면…. 지상은 어떻게

뭐 할 수 있어요? 지금 경계선에서 몸뚱이한테 마음이 끌려가고 있는

318 제3창조주의 책임을 하라

데 말이에요. 주인이 없어요. 영계에 와 가지고 몸뚱이 대신 딱 서 가

지고 마음의 방향만 맞추면 순식간에 획을 그을 수 있는 거예요.

이제 선생님 따라다닐 생각을 하지 말고, 선생님이 하던 것을 대신

맡아 가지고 하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곽정환)」미국에 가

면 미국 교회에 가서 가르쳐 줄 것으로 알지요? 교회 안 찾아가요. 안

찾아가야 된다구요. 자기 씨족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빨리 해서 나라

세우는 데 찾아가야 된다구요. 알바니아도 그래. 내가 가야 할 곳은 한

국보다…. 한국에 앞서 하기 위해서는 나라를 먼저 바치면 괜찮아요.

「예.」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암만 그래야 거동할 수 없어요.

강제 정착이 아니라 교화 정착

부시 아버지, 더블유 부시의 아버지도 그래요. 자기들 마음대로 될

줄 알아? 부시도 요전에 걸프 전쟁도 문제였지요? 그때 전쟁이 뭐야?

무슨 전쟁이야?「그때 걸프 전쟁입니다.」아, 걸프 전쟁 내용이 무슨

전쟁이야?「이라크의 후세인이 쿠웨이트를 침범했습니다.」그때 깨끗

이 해야 돼요, 그때. 관계했던 것을 정비해야 된다구요. 왜 그걸 이란

에 두어둬요? 저 아프리카 같은 데다 모아 두면 아프리카에 다 몰려들

어요. 벌려 놓고 전부 다….

지금 이것도 정비해야 돼요. 정비하는 데는 이거 하다 보면 공산당

이 반대한다구요, 잘못하면. 주동문, 알겠어?「예.」공산당이 또 반대

한다구. 세계적 공산권, 국가적 공산권이 반대하는 거예요, 종교와 하

나되어 가지고. 공산당이 민족적 종교와 하나되지 않았어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 프리 섹스니 무엇이니 육체파, 인본주의자까지 합

해 가지고 반대하는 거예요. 백인을 죽이자 이거예요. 그런 투쟁 과정

이 남았어요. 사탄은 일대 일대, 가정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부딪치

려고 하잖아요?

319

그래 놓아야 끝나는 거예요. 빨리 봉쇄해 버려야 돼요. 그래, 교육만

하면 끝나요. 우리한테 맡기라는 거예요. 교육만 하면 다 끝난다구요.

하늘, 영계가 있는 줄 알아야 끝나는 거예요.

모슬렘이 죽을 사지에 나서 가지고 폭파하고 이러는 것이 하나님 보

좌, 제일 높은 천국에 가는 길이라고 그러잖아요?「예.」세상에! 사탄

이 사기를 쳐도 유만부동이지. 통일교회가 그런 말을 못 하는데 사탄

자기들이 어떻게 그러냐 이거예요.

이스라엘의 민족적인 원수고 말이에요, 종교적인 원수인데 이들을….

유대교하고 원수예요. 유대인하고 싸우잖아요? 그걸 화해 붙여야 돼요.

화해 붙이는 것은 미국이 해야 됩니다. 제2이스라엘권이 해야 됩니다.

제3이스라엘권 선생님이 못 해요. 미국이 해야 돼요. 왜 중동 문제를

해결 못 해요? 중동 문제를 해결하려면 한국부터 해결해야 돼요.

이제 국가만 해결하면 전체 국가 대사관까지…. 언론기관, 대사관이

고, 그 다음에 경제 정치 등 모든 전체에 대한 대사가 평화대사예요.

전권을 가지고 꼭대기를 가르쳐야 된다구요. 알겠나, 평화대사?「예.」

두 세계를 십자가로써 엮어 가지고 오른편 강도를 해소하는 거예요,

이게. ‘평(平)’ 자예요. ‘화(和)’ 자는 먹여 줘야 돼요. 그렇지요? 밥을

먹여 줘야 되는 거예요. 잘사는 사람들 것을 팔아 가지고 재산들 바꿔

쳐 주라는 거예요, 그게. 미국에 살던 사람하고 아프리카 사람하고 바

꿔치는 거예요. 아프리카 못사는 사람들을 미국에 와서 살라고 하고,

자기들은 못사는 사람이 사는 데로 가도 좋다고 할 수 있으면, 다 주

고 사막에 가서 살게 되면 다 따라온다는 거예요.

그래서 다 쫓겨나가서 뜻을 이뤘지요? 아브라함부터 모세도 쫓겨난

거예요. 야곱도 다 쫓겨났지요? 모세도 광야에 가 가지고 40년 고생했

잖아요? 다 그런 거예요. 기독교 자체도 그래요. 선생님도 쫓겨난 거예

요. 고향에서 쫓겨나고, 교단에서 쫓겨났어요. 다 개인적으로 쫓겨나

고, 교단, 민족 전체로부터 쫓겨났어요.

320 제3창조주의 책임을 하라

쫓겨나 가지고 정착하는 거예요. 강제 정착이 아니에요. 교화 정착

이라구요, 정착. 가서 가르쳐 주는 거예요. 무엇으로? 몸으로 가르쳐

주고, 마음으로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몸으로써는 하나님이 갈 수 있

는 사람을 대신하고,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사상을 중심삼고 사탄을 대

비할 수 있는 이런 기준을 양면에서 가르쳐 주는 거예요. 사탄이 그걸

못 해요. 몸뚱이만 하지 마음적 세계를 가르쳐 줄 수 없으니 사탄은

물러가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다 이론적이라구요. 그냥 그대로 맹목적

으로 하는 것이 아니에요. 맹목적으로 통일 안 됩니다.

공금을 자기 생명 이상으로 느끼면서 써야 돼

오홍준이는 지금 뭘 하나?「농장을 하고 있습니다.」응?「농장하고

있습니다.」농장해서 뭘 해?「양란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해서 뭘

해? 자기 먹고 사는 거야, 뜻을 돕는 거야? 그걸 생각해야 돼. 자기들

이 먹고 살기 위한 농장이 아니야. 나라를 먹이고 세계를 먹이기 위한

것이라구. 자기는 옛날에 들어올 때 이상의 비참한 자리에서 그 일을

했으면 발전해. 그 돈 가지고 자기 생활하는 데 먼저 쓰고 뜻을 뒤에

놓으면 앞으로 아무 소용이 없어. 빨리 중간에 빼앗아 팔아먹어야 돼.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끝을 빨리 봐야 돼. 아들딸을 버려. 통일교

회가 버려 버려. 제주도 사람 다 버린다는 거야.

공짜를 바라고 다 이래 가지고 자기 먹이, 자기 몫을 위해서 일하면

안 돼요. 통일교회가 지금 그래요. 선생님은 그렇게 살지 않아요, 지금

도. 돈이 수십억, 수백억 달러가 있더라도 자기 중심삼고 안 써요. 그

럴까 봐 제일 무서워하는 거예요. 즉석에서 다 분할해 버려요. 내 지갑

에 있는 돈을 보태 가지고 지불하려고 그래요.

브리지포트도 다 지불했지, 3백만 달러?「예.」유 티 에스(UTS; 통

일신학대학원)는 얼마나 지불했나? 몰라?「양 회장님이 다루기 때문에

321

제가 모르겠습니다.」「일본에 지시를 하셔서요, 그 중에서 백만 달러

가 왔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일본에 지시한 것보다 지금까지 일본

이 책임 못 한 걸 내가 깔아뭉개 나오고 있는 거예요. 총생축헌납금도

일본의 활동기금으로 쓸 돈이 아니에요. 그건 전부 다 다시 물어내야

돼요. 한국도 그래요, 한국도. 선생님이 돈 대 주면 좋다고 이러는데,

책임자들이 정신 차려야 돼요. 주는 그 돈을 공짜로 알고 쓰면 벼락을

맞아요.

선생님이 염려하면서 하던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한푼이라도 자기

생명 이상, 손발을 잘라 쓰는 것 같은 아픔을 느끼면서 써야 돼요. 그

렇지 않으면 발전 안 해요. 될 것 같지만 안 돼요. 360도 들어가 가지

고 처음 모양과 맞추기 전에는 여기서 다 깨져 나가요, 끝에 가서. 사

기를 당하든가, 도둑을 맞든가, 자기가 죽든가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

에 선생님은 지금 그래요.

뜻을 위해서 모험을 할 줄 알아야 돼

임도순이는 말이야, 치료하고 그럴 때는 선생님을 모시고 다녀야 된

다는 그런 생각을 하지 마. 무슨 말인지 알겠어? 자기 병을 치료하고

이런 입장에서 선생님을 모시고 다니고, 선생님하고 가까이 있다고 생

각하지 말라는 거야. 내 말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그러면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을 세워야 돼. 두 가지를 걸고 그러지

말라는 말이야. 알겠어? 두 가지, 병 치료도 하고 선생님도 모시겠다고

그러지 말라는 거야.「예.」일방통행이지 쌍방통행이 아니야. 선생님을

모시려면 깨끗한 사람이어야 돼. 자기가 그러면 정비하고 다 그래야

된다구.

곽정환은 수술할 때 선생님한테 승낙 맡고 수술했나, 자기 마음대로

수술했나?「병원에 가는 것은 말씀을 드렸는데요, 가 가지고 그 안에

322 제3창조주의 책임을 하라

서는 그냥 연속으로 수술까지….」그것 때문에 얼마나 지장을 가져온

줄 알아? 미리 알았으면, 유엔 대회 같은 것도 한 6개월 했으면 이렇

게까지 안 됐을 거라구.

중요한 기간이었어요, 선생님에게는. 이번에 대회 그거 실패예요, 요

전전번 대회. 그렇기 때문에 경제사회이사회, 안전보장이사회까지 하려

던 것이 재까닥 냅다 밀어 가지고, 워싱턴 타임스의 칼을 갖고 차 버

렸어야 된다구. 내가 했으면 틀림없이 했을 거예요. 그것으로 말미암아

지금 2차 수습을 위한 수난 길을 내가 가고 있는 거예요. 주동문이는

그걸 알아요.

몇년 전 독일에 지시한 것도 다 보류해 나오다가 망쳤어요. 그거 폭

파해 가지고 끊어 버리든가 해결 짓지 않고서는 끌고 그냥 넘어가지

않아요. 어느 한 때에는 해결지어야 되겠어요. 자기들이 해결할 수 있

는 그때가 아니에요. 모험을 해야 돼요. 모험을 해야 된다구요. 지금도

그래요. 누가 무서워서? 선생님은 오늘 저녁에라도 전부 다 팔아 버려

도 아무 미련 없어요, 집어던지더라도. 뜻을 위해서 칼을 갈았으면 써

보고 나서 망해도 망해야지요. 안 그래요?

선생님 눈치를 봐 가지고 행동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주동문, 권고

한다구. 지나가는 말이 아니야. 자기를 위하고 자기를 보호했기 때문

에, 선생님이 책임이 있기 때문에 이런 얘기도 한다구. 곽정환도 알겠

나?「예.」가자마자 방송 프로그램을 짜 넣으라구. 알겠어? 주동문이

안 하겠으면 말이야, 방송국을 곽정환하고 양창식하고 셋이 의논해 가

지고 프로그램을 짜라구.「예.」

우리 현진이까지 가입시켜 가지고 의논해서 짜라는 거야. 알겠나,

주동문?「예.」의논해서 하라구. 자기들이 정부고 무엇이고 의논할 사

이가 없어. 이 찬스 때 해야 돼. 내가 부시 아비를 믿고 나가는 사람이

아니에요. 할 만큼 다 했어요. 이젠 내 입으로 욕이 나가려고 그래요.

그거 잘 알라구요. 내 입으로 욕이 나가려고 그래요. 그 녀석이 여기에

323

왔으면 사람을 시켜서 내가 왔다 갔다는 둥 의논이라도 해야지.

사람의 선후관계가 뒤집어지면 반대 길을 가는 거예요. 거기서 끝이

나는 거예요. 부시 행정부가 되면 내가 유엔을 수습해 가지고 유엔을

타고 나가려고 했던 거예요. 유엔도 지금 뭉그러졌어요.

곽정환, 국회의원으로부터 유엔 대사로부터 미국 대사, 상원 교육을

안 하지 않았어? (녹음이 잠시 중단됨)

그리고 마셜 아일랜드 노트 대통령인가?「예.」내가 미안해요. 백만

달러를 주기로 했는데, 하와이에 짓는다고 해서 반대파들이 얼마나 반

대해요? 돈 줘야 날아간다구요. 알겠어요? 다 뜯어 나눠 먹고 날아가

요. 내가 관리해 가지고 학교를 만들어 줘 가지고 하려고 하는데 이건

만만디예요, 이게.

효율이, 알겠어?「예.」이번에 가는 데는 뭐인가? 스티브 김? 무슨

김? 그 시장 말이야.「해리입니다.」해리인지 무엇인지. 해리야, 허리

야?「해리입니다, 에이치 에이. 그건 주 정부 사람입니다.」주 정부 사

람이라도 시로부터 허가받아야 될 것 아니야? 필요하다면 하는 것이

지. 지방자치제가 돼 있는데.

선생님을 맥 빠지게 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러면 빼앗겨 버려요. 돈

을 예금한 지 벌써 일년이 넘었지?「아닙니다. 금년 6월에 받았습니

다.」아니, 전에 호주까지 한 것도.「예. 호주까지 하면 한 1년이 넘고

요.」1년 반이 되어 올 텐데.

오래 되면 오래 될수록 도둑놈들이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도 갈 수

있어요. 후닥닥 해 버려야 돼요. 조도 그게 뭔가?「우선 허가를 받아야

하니까요.」허가받는 것은 매일같이 보따리 지고 따라다니는 거예요.

가서 교섭하고 말이에요. 하와이를 돕겠다고 하는데, 누가 도와 달래?

싸움하고도 전부 다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래, 섬나라 해양권 환태평양권을 했기 때문에, 선생님이 기도하고

다 했기 때문에 그걸 중요시하지, 그게 중요할 게 뭐예요? 일본도 해

324 제3창조주의 책임을 하라

양 책임에 대해서 희미해 가요. 4백 명씩 매주 하라고 그랬는데 그거

안 하잖아요, 지금? 하나, 안 하나?「다른 섭리 때문에 바빠서 매번 못

하는 것 같습니다.」다른 섭리가 바쁘긴? 자기가 바쁜가? 내가 더 바

쁘지. 싸움이 벌어졌는데 해병대가 필요하고 보병대가 필요하고 항공

대가 필요하고, 다 필요해요. 그러면 사령부가 바쁘지요, 전부. 일방통

행이라면 걱정을 안 하게? 선생님이 얼마나 바빠요? 바쁜가, 안 바쁜

가? 금년엔 하루 쉴 사이가 없어요. 그런 얘기를 해야 뭐…. 할 필요도

없는 것이지.

성인들과 교파 중심삼은 영계 축복을 빨리 끝내야 돼

여기에서 명단을 써서 훈모님한테 팩스로 보내요.「예. 제가 오늘

저녁에 보내겠습니다. 내일 축구 우승 축하식이 있고요, 그 다음엔 모

레 제가…. (곽정환 회장)」그래, 그러면 괜찮아.「예. 올라가겠습니

다.」그래.

김영순하고 청평이 갈라져 가지고 그러지 말라는 거예요. 그거 가만

놔두면 문제가 돼요. 의논해 가지고 하지.「그런데 제 선에서는 어찌할

수가 없습니다. (곽정환)」응?「제 선에서는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나한테 보고하라구.「예.」영계에 가 있는 전부가 뭐예요? 교파 전체를

연합할 수 있는 것은 흥진 군보다도 상헌 씨가 모든 면에, 사상적인

면에 수습할 수 있는 것이 앞장서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조사

하고 보고하는 것이 흥진 군의 책임이 아니에요.

그래, 여기서 뭘 시정하면 재까닥 재까닥 보고해야 돼요. 그게 끊어

지면 앞으로 중간이 다 끊어져 버려요. 필요 없는 놀음이 벌어진다구

요. 힘들겠지요, 다. 상헌 씨도 힘들겠지요. 그래도 세미나도 하잖아요,

계속해서. 그렇지요?「예.」

「영인들을 찾는 것도, 제자들을 찾는 것도 저희들 생각에는 오라고

325

그러면 올 줄 알았는데요, 방을 써 붙이고 광고를 하고 그래야 온다니

까….」그래야지. 파송하는 거야.「어느 구석에 들어가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지금 그런 모양입니다.」그래, 방송하면 되지만, 방송이 안 돼

요. 경계선이 철폐 안 되어 있다구요, 아직까지. 교파 교파 대가리들이

그렇게 돼 있고, 그 아래로 내려가면….「끼리끼리 모여 있으니까 그

런….」장로교면 장로교 끼리끼리 있어. 미국 패, 어디 패 달라. 그것

찾기가 쉬운가? 그 놀음을 해야 된다는 거지.

상헌 씨가 찾는 것보다도 찾는 데는 청평에서 찾는 것이 빨라요. 특

권을 준 거예요. 지옥에까지 가 가지고 찾아서 축복하라고 했기 때문

에 열려 있다구요. 영계에서도 알잖아요? 부모님 책임이 영계까지, 육

계까지 명령해서 일할 수 있는데, 왜 자기들은 해방 안 시켜 주느냐

이거예요. 자기들을 해방시켜 달라는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예.」

그게 다 살인마들을 축복하기 때문에 가능한 거예요.

「이번 이 메시지는 훈모님은 청평에서 축복을 다 시키지 않았습니

까? 그런데 두 가지 점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메시지 속에 축복을 받

고서도 그 가치를 몰라서 언급을 안 했는지, 아니면 수련 내용, 세미나

내용에 대한 소감만 발표하는 기회니까 자기들 개인적인 것을….」체

크해 가지고 안 받았으면 해주라는 거예요.「그러니까 이 120명 명단

에 들어간 사람들 중에 축복 안 받은 사람이 있으면 청평에서 다시 축

복을 연속으로 하도록 그렇게….」

그것은 기독교만이 아니에요. 4대 성인들, 교파들을 중심삼고 내려

가야 돼요. 33퍼센트에 대해 축복을 했다구요. 벌써 끝났어야 돼요.

그 다음에 자기들끼리 축복하라고 다 허락했다구요. 성 어거스틴이면

성 어거스틴 자기가 축복받았으면 부하들을 자기가 축복해 줘야 된다

는 거지요. 안 그래요? 자기 사람이 강현실한테 연락해 달라고 하면서

말이에요. 공자도 축복받았다는 얘기를 하고 다 하잖아요? 자기 직계

축복을 확대시켜야 된다구요.

326 제3창조주의 책임을 하라

그러니까 흥진이가 한다고 생각해 가지고 기다리고 있으면 안 돼요.

그런 특권을 줘서 밀어 줘야 돼요. 여기서는 지금 128대까지 축복해

주라고 그랬잖아요? 교파도 마찬가지예요, 나라도 마찬가지고. 왕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수습하라는 거예요.

「몇 대까지 축복했습니까?」「48대까지 했습니다.」48대 축복해

주라고 했어요.「예.」삼일식까지 할 수 있고 말이에요. 조건을 선생님

이 세워 주니까 가능하지 아무나 못 해요. 선생님이 땅에 있을 때 임

자들을 전부 다 혜택받게 하기 위해서 서두르는 거예요. 영계에 가면

어떻게 되겠어요? 선생님이 있을 때 지시한 그 이상은 못 해요. 영계

의 지배를 받아야 된다구요. 영계의 지배를 받으면 자기가 영계를 통

하나요? 청평에서 그걸 대신 못 해주게 돼요. 흥진 군의 활동무대가

선생님의 독자적인 선생님 관리권에 들어가요. 한 체제가 돼 버려요.

세상을 모르고 앉아 가지고 편안하게 있어요.

뜻을 위해서는 배짱 있게 나아가야

선생님이 가게 되면 총생축헌납도 불가능한 거예요. 알겠나, 곽정환?

「예.」주동문도 알겠어?「예.」나라가 해야 돼, 나라가, 한 나라라도.

그게 뭐 지나가는 장난 거리예요? 천년사를 중심삼은, 섭리사를 중심

삼은 관점에서 총결정적인 판도가 돼 있는데, 그걸 해결 안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조건이라도 세우고 넘어가야 돼요.

어제 만 팔천 명이 섬나라 뉴질랜드에 가입했다고?「뉴질랜드가 아

니고 투발루라고 하는 나라인데 만천 명이 있는데 섬이 가라앉으니까

할 수 없이 내년에 뉴질랜드로 다 피난 가기로 했답니다.」피난 가는

데, 그 나라는 두어두고?「나라는 없어지는 거지요.」아, 없어져도 열

명이라도 남고 나라 이름을 남기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렇게

이야기하겠습니다.」그걸 기반으로 해 가지고 우리 통일교회 대사관을

327

만들어 가지고 유엔에 가입도 할 수 있는 거예요. 우리나라 이름을 문

총재에게 준다고, 통일교회 사람들이 들어와 가지고 나라를 맡았다고

해 가지고 말이에요. 알겠어?「예.」그리고 우리가 유엔에 가입할 수

있는 거예요.

「가입은 되어 있으니까….」아, 글쎄, 그러니까 대사관을 전부 다

보낼 수 있어, 소생․장성․완성.「예.」그래서 파라과이 문제를 교섭

하라고 주동문하고 유엔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렇게 돼 있다고 공문 내

라고 그랬잖아? 그것 잊어버렸나?「예. 하겠습니다.」

유엔 총회에서 이렇게 발표했기 때문에 이 일을 이렇게 하려고 그러

는데, 정부도 반대하지 말고 앞으로 서로 좋을 수 있는 입장에서 둬두

어 가지고 기다리면 기다렸지, 행정 조치를 하지 말라고 연결해 주는

게 좋아. 아, 신문사 다 있잖아? 내가 예전에 얘기한 것도 다 잊어버린

모양이구만.「소유 의향서를 내라는 말씀입니까?」응?「소유 의향서를

작성하기 위해서 지금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글쎄 의향서를 내더라

도 공문을 내고 나중에 의향서를 해야지 언제 하겠나? 계속해서 하면

서 얼마든지…. 그런 경우에는 그렇게 알고 좀 기다려 달라고 하는 거

야. 좋을 수 있게끔 말이야. 자기들 나라가 복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

인데….

워싱턴이 함으로 말미암아 미국이 달려들어 책임진다구요. 미국이

걸려 들어간다 그 말이에요. 미국 신문사 아니야? 자기는 미국 시민

아니야? 문 총재는 시민도 아니라구. 시민권을 받을 때 축하 받았다

며?「예. 많이 받았습니다.」많이 받았어?「예.」많이 받았으면 많이

일하라는 거예요. 이제 말하면 들이 까 버려. 내가 반대를 받고 너희들

이민국 너저분한 녀석들한테 평을 받았기 때문에 내가 왕초 이민이 되

었다고, 힘내기로 하면 <워싱턴 타임스> 신세를 져야 된다고, 정부도

다 그러니만큼 무시하지 말라고 하는 거야. 배짱 있게 들이 죄기고 다

그래야 돼.

328 제3창조주의 책임을 하라

자기는 더블유(W) 부시를 언제든 만날 수 있잖아? 만나자면 만나

주겠나, 안 만나 주겠나?「만나 주지요.」만나 주는데 왜 비밀리에 얘

기를 못 해? 아버지한테 메인 주에 오라고 해 가지고, 아버지하고 연

루시켜 가지고 만날 수 있잖아? 만나서 씨름을 해 가지고 예스까 노까

결정해야 돼. 그걸 할 줄 알아야 된다구. 선생님은 이렇게 지내지만 그

럴 때는 틀림없어요.

자기하고 대통령 아버지하고 그 넷이서 회담하자고 한번 만나자면

만날 수 있잖아?「개인적으로 볼 때는 편합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아

버님도 잘 아시겠지만 주변의 말을 너무 많이 듣습니다.」그 주변의

말을 들으니까 문제라는 거예요. 언제든지 주변 말을….「다 일을 해

놓고 해야….」그걸 언제까지? 자기가 안 돼. 안 된다구. 안 되니까 말

을 해줘야 돼.「몇 번 말은 해봤는데, 짐 베이커에게 물어 보고 누구에

게 보고하다가…. 그러니까 하여튼…」짐 베이커가 우리의 원수였어,

그놈의 자식.「많이 돌아왔습니다, 지금.」돌아와도 그거 쓸 수 없어.

바가지로 말하면 구멍이 뚫어졌어. 짐 베이커하고 또 그 다음엔 누군

가? 세 사람이었는데 하나는 누구?「마이클 리버입니다.」마이클 리버,

그 다음엔 낸시, 쌍간나!

레이건 대통령도 죽지 않고 고생하는 것은 나는 탕감 받는다고 생각

해요. 사내가 그 환경에서 배짱 있게 못 해 가지고…. 나하고 약속한

게 뭐야? 그 해 크리스마스에 자기 헬리콥터로 나를 모신다고 약속해

놓고 보이콧하고 말이에요. 해치하고 다 약속이 돼 있었던 거야. 문서

한번 참고해 보라구.「예. 알겠습니다.」세상에! 배신들을 하고….

영계의 사실을 발표하는 편지를 보내야 되겠다

모르몬교도 조셉 스미스인가?「예. 창시자입니다.」그거 보고하면

큰일났구만. 그걸 거짓말이라고 하겠어요? 간판 붙이고 봉투로 해 가

329

지고 전부 발표해 놓고 말이에요, 교파 주인들한테 이거 참고하라고

편지를 보내야 돼요. 알겠어, 곽정환?「예.」이래 가지고 ‘거짓말이냐

사실이냐? 영계에서 당신들 교파장이 이런 보고를 하는데, 전체 예수

를 중심삼고 회의해 가지고 이러는데 이걸 거짓말로 아느냐, 사실로

아느냐?’ 해서 답변해 달라고 하는 거야. 답변을 하면 회의를 한번 해

야 되겠어. 알겠나?「예.」주동문도 알겠어?「예.」부른 사람들 120명

을 모아 가지고 회의해야 돼. 이게 거짓말이야, 사실이야? 거짓말이라

고 하는 사람은 아가리를 째 버려야 돼.

통일교회가 무슨 이익이 있어서 이 놀음을 해요? 영계라든가 하늘땅

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는데, 뜻적인 일에 반대하지 말라고 하는 거

예요. 이번에 진짜 지옥 밑창에 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곽정환?

「예.」불러 가지고 내가 한번 얘기를 해줘야 되겠어.

이번 대회에서도 내가 들이 까 버리기를 잘했지?「아, 그럼요.」우

물우물하다가는 말 못 해요. 그래서 아예 패러컨을 내세워 놓고 닦달

을 한 거예요. 얼마나 거만한지, 그놈의 자식들!「거만하지는 않았습니

다. 아버님께서 무조건 까셨지요. 앞에 와서 그렇게 앉아 있는데, 거만

한 건 아닙니다.」모자 쓰고 있는 법이 어디 있어? 서양법도 그렇지.

「여자들은 또 모자 쓰는 것이 예의 아닙니까?」아, 여자는 그렇지만

남자도 그래?「남자들도 모자는 쓰는 게 있습니다.」「쓰는 게 전통입

니다.」라비야, 그게 뭐게? 그게 예식 모자인데, 그게.「신체의 일부라

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아버님 앞에 거만한 생각은 안 하는 것

같습니다.」지금이야 그렇지.「이번에는 아버님이 더 도가 넘치시도록

때려 주셨습니다.」우물우물해 보라구. 잘 타일러 가지고 하면 10분

20분 별의별 짓을 다 할 텐데.

이래 가지고 패러컨을 닦아세우고 그래도 자기가 날 반대할 수 없거

든. 무슨 짓을 하더라도 반대를 못 해.「그 날은 패러컨이 아버님 앞이

기 때문에 그 말을 들었지, 그 사람은 뭐….」아, 그럼! 미국 대통령이

330 제3창조주의 책임을 하라

해보라구. 받아 대게 돼 있지. (웃으심)「완전히 패러컨이 혼났습니

다.」「나중에 아버님께서 막 목청을 높이셔서 야단하셨잖아요? 그러

면서 아버님께서 내가 화를 내는 게 아니고 가라앉기 때문에 이렇게

소리를 지른다고 하니까 패러컨이 씩 웃으면서 ‘나도 그렇게 열정이었

지 화를 낸 게 아닙니다.’ 하고….」(웃음)

그렇게 패러컨을 대해 후려갈기고 그런 얘기를 할 사람이 누가 있어

요? 첫날 처음부터 서릿발을 맞아 가지고 그 사람 전부 다 삼팔 이북

사람으로 금을 긋고 앉았는데 말이에요. 내가 그렇게 해줌으로 말미암

아 똑같은 동료가 됐어요. 그럼.

「나머지 종교 지도자들이 은근히 좋아했습니다. 패러컨이 한 시간

이 넘도록 굉장히 기승을 부리고 야단한 것을 다 알기 때문에, 오찬

때 발표한 그걸 다 알고 있는 지도자들이기 때문에 은근히 저 사람이

도가 지나쳤다 싶었는데, 아버님이 그 사람을 꽝 하니까 다른 지도자

들이 은근히 좋아했습니다.」

그 날 왔던 사람들은 다 돌아가서 자기들도 이상하다고 그랬을 거예

요. 그랬으면 다 한마디하고 싶었을 텐데 왜 얘기를 안 하고 입 다물

고 있었느냐 이거예요. 그런 자리에서는 자기가 입을 못 열어요. 입을

못 연다는 거예요.

밀링고 문제를 해결해야

아이구, 이젠 내가 놀러 다녀야 할 텐데, 누가 놀러 다닐 수 있는

비용 대 줄 사람이 없구만. 미국이 해야 할 텐데 말이에요. 일본에서

지금 헌금을 받아도 내가 한푼도 안 쓰려고 하는 거예요. 지나갔어요.

미국이 해야 돼요, 미국이.

그래서 이제 정 안 하면 내가 기동대, 부흥단 헌드레이징 팀을 다시

만들어야 돼요. 만들어 줘야 돼요. 그거 시킬 사람도 없어요. 또 나 자

331

신도 그러고 싶지 않고. 자기들이 해야지요. 떨어지면 떨어지고 말겠으

면 말고.

주동문이는 말이야, 밀링고가 어디 있나 한번 조사해 보라구. <워싱

턴 타임스>에서 문의해 봐요, 유 피 아이(UPI) 통신하고. 알겠어?

「예.」깔고 앉아 가지고 전부 다…. 자기가 보호해야 될 것 아니야,

신문사가? 언제든지 인터뷰해 가지고 관계되어 있는 사람을 보내 가지

고 연합해서, <뉴욕 타임스>나 <워싱턴 포스트>까지 동원해 가지고

미국이 걸고 해야 될 것 아니야? 미국에서 잡혀간 사람 아니야, 미국

내에서?

「자진해서 간 것입니다.」자진해서 갔더라도 미국에 있다가 그렇게

되지 않았어? 미국이 책임 없다고 할 수 없어. 자진해서 교황이 만나

겠다고 해서 갔지, 안 만나겠다고 하는데 갔나? 자진이 아니에요. 얼마

든지 물고 들어가 가지고 훑어댈 수 있는 거예요. 그래야 유명해져요.

기독교의 옹호를 받을 수 있는 좋은 찬스를 놓쳐 버리지 말라구. 알겠

어?「예.」

교황청이 주권행사를 하는 것을 감옥에 가두어 놓지 않았어요? 안

그래요? 얼마든지 두들겨 팰 수 있는 내용이 있다는 거예요. 곽정환!

「예.」그런 것을 처리할 줄 아는 배포가 있어야 돼. 주동문한테 얘기

하고 싶은 것도 얘기 못 하잖아? 우물우물하고 말이야. 곽정환! 그러

다가 때를 놓쳐 버린다구. 아이구, 팔십 난 늙은이가 칼을 꽂고 선두에

나서야 된다는 말이구만.

신명희!「예.」지금 회사의 뭐인가? 부사장인가, 사장인가?「부사장

입니다.」사장은 누구야?「여자입니다.」주해성이 갔나?「여기에 아직

있습니다.」왜 있어?「비자가 안 나왔는데, 비자가 나왔다고 합니다.」

언제?「25일에 출발한다고 들었습니다.」비자?「예.」로스앤젤레스에

들러서 가라고 했는데. 그 사람이 활동을 하면 자기 큰 기반을 닦을

텐데, 맹해 가지고 여기에 미련 있지, 아직까지? 제주도가 자기 집인

332 제3창조주의 책임을 하라

가?「아닙니다.」지나갈 수 있는 행각의 노정을 알아야 된다구. 나도

그래요.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나라도 찾았다 해도 거기에 살겠다는

것이 아니라 지나가요. 세계를 찾기 위한 것이지요.

자, 밥들 먹고…. 주동문!「예.」오늘 가서 고기를 잡든가 뭘 한번

해야지 큰 걸 잡지.「예. 저도 가겠습니다.」사냥을 가든가 말이야. 자!

(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