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참사랑을 중심한 참된 가정과 우주
3대 주체사상의 궁극적인 모델은 하나님
우리는 모두 부모가 있습니다. 그리고 스승이 있고, 그 다음엔 나라의 주인이 있습니다. 그것은 어느 누구에게나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부모라 할지라도 참을 놓고 볼 때에는 여러 기준이 있게 마련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과연 어느 정도 참된 부모가 되었습니까? 또 스승이라도 미국에 있는 하버드, 예일, 그리고 컬럼비아와 같은 아이비 리그에 속한 대학이나 영국의 옥스포드나 케임브리지 대학의 교수라면 다 참된 스승입니까? 나라의 주인도 참이라는 기준으로 볼 때는 다 같을 수 없습니다. 미국과 같은 강대국의 대통령이면 다 참된 대통령입니까?
사실 오늘날 가정에서는 자녀가 부모를 못 믿고, 부부끼리도 서로 못 믿고, 형제끼리도 불신하는 사이가 되어 있습니다. 학교에서는 선생을 믿을 수 없고, 나라에서는 나라의 책임자를 믿을 수 없는 것이 오늘의 실정입니다. 이처럼 우리가 바라는 이 세 가지 중요한 자리, 즉 부모, 스승, 그리고 나라의 주인 가운데 어느 하나라도 참이라는 기준에 합격될 수 있는가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우리가 참된 부모가 되고, 참된 스승이 되고, 참된 주인이 되어야 한다면, 그러한 세계 최고의 기준, 그 모든 모델의 중심은 누구입니까? 그분은 바로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부모 중의 참부모요, 스승 중의 참스승이요, 왕 중의 참왕입니다. 하나님은 영원한 참부모고, 영원한 참스승이고, 영원한 참주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딸이 된다면 우선 하나님과 같은 참부모가 돼야 합니다. 하나님과 같은 참스승의 길을 가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같은 참주인이 되는 길을 가야 합니다. 이것이 3대 주체사상입니다. 궁극적인 모델은 하나님입니다.
구약성경에 기록된 이스라엘 민족 앞에 보내는 메시아는 누구입니까? 메시아는 바로 참부모로 오시는 분이요, 참스승으로 오시는 분이요, 참왕으로 오시는 분입니다. 그러나 그 메시아로 오신 예수님이 이 땅에서 가정을 가져 민족을 하나 만들지 못하였기 때문에 다시 와야 합니다.
다시 오시는 메시아는 제3차 아담으로 오시어 세계적 기준에서 참부모권과 참스승권과 참왕권을 가르쳐주시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메시아 사상입니다. 그러므로 가정이 있고, 나라가 있고, 세계가 있고, 하늘이 있는 곳이면 어디서든지, 어느 때나 3대 주체사상이 바로 확립돼야 합니다.
우주의 핵과 같은 것이 가정
사람은 반드시 공간세계에 서게 되면 상하가 필요하고, 좌우가 필요하고, 전후가 필요합니다. 그래야 내 존재 위치가 확립됩니다. 우리가 상하를 바로 갖추고 있느냐, 좌우․전후를 바로 갖추고 있느냐에 따라 여러 가지 모양이 됩니다.
상하․좌우․전후관계, 그리고 가정의 문제나 나라의 문제, 세계의 문제를 다루는 데 있어서 공식은 하나입니다. 개인을 중심으로 상하․좌우․전후가 있듯이 가정에서도 부모와 자식이 있어야 하고, 남편과 아내가 있어야 하고, 형제자매가 있어야 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나라에 있어서도 나라의 주인을 중심으로 모든 가정이 동서의 문명, 남북의 문명을 다 품고, 그 다음에 세계 만민을 형제자매와 같이 품어 결국 하나의 가정모델을 이루는 것입니다. 모델은 똑같습니다. 그리고 나 자신이 그 모델의 중심입니다. 자기가 있은 후에는 자기 가정이 있어야 되고, 나라와 세계와 하늘땅, 그리고 하나님까지 나아가야 된다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우리는 우주의 중심이 되고 싶은 마음이 있으며, 실제 모두 다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우주에 있어 그 핵과 같은 것이 가정 개념입니다. 하늘을 부모로 보면 땅은 자녀입니다. 동서를 보면 동쪽은 남자를 상징하고 서쪽은 여자를 상징하기 때문에, 여자는 결혼함에 따라 어디든지 남편의 위치를 따라갑니다. 서쪽이 태양 빛을 받아 빛날 때 동쪽과 같은 가치를 지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형제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장자인 형님이 역사할 때 동생들은 협조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부자관계가 있어야 되고, 부부관계 그리고 형제관계가 있어야 됩니다. 즉 이 세 관계가 한 점에 있어야 됩니다. 그 중심점은 하나입니다. 상하․좌우․전후의 중심이 달라서는 안 됩니다. 이 중심점이 틀리면 상하․좌우․전후관계의 균형이 다 깨집니다. 그래서 결국 상, 하, 좌, 우, 전, 후, 그리고 하나의 중심점까지 모두 7수를 이루게 됩니다.
이렇게 7수를 이룬다는 것은, 곧 하나님을 중심하고 완전한 참사랑으로 하나되어 이 모든 것이 완전히 구형을 이루어 조화와 통일을 이루는 가정이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흔히 러키 세븐이라고 말하는 것도 이런 관점에서 일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하나로 정착해 돌게 되면 8수를 이룹니다.
참사랑이 영원히 변치 않는 한 이 중심도 변치 않고 영원히 돌 수 있었는데, 타락함으로써 하나님을 중심에서 쫓아내 버렸습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을 전부 쫓아내 버렸기 때문에 참가정이상이 모두 무너져 버렸다는 것입니다.
참가정이상의 재건은 하나님의 참사랑을 통해야
서양과 동양은 그 생활관습에서 다른 점이 너무 많습니다. 여러 면에서 정반대입니다. 예를 들면, 한국에서는 사람을 부를 때 손바닥을 아래로 해서 손짓을 하는데, 그렇게 하면 서양사람들은 오히려 더 멀리 가 버립니다. 그러니 '내가 싫어서 가 버리나?' 하고 오해하게 마련입니다. 서양의 글은 횡적인 것으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진행되는데, 동양의 글은 종적인 것으로 본래는 위에서 아래로 쓰고 읽습니다. 그러니까 서양 책은 왼쪽부터 열어 보지만 동양 책은 오른쪽부터 열어 봅니다.
서양문명은 횡적 문명입니다. 악수로 인사하는 것은 횡적인 인사입니다. 고개를 숙이면서 인사하는 동양문명은 종적입니다. 동양에는 가정제도의 핵이 조상이 되어야 한다는 전통이 있지만, 서양에는 조상을 핵으로 삼는 개념이 없습니다. 자기 중심입니다.
모든 것이 핵에서부터 연결되기 때문에 핵이 움직이지 않으면 전부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중심 핵으로부터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모두 다 동등합니다. 그걸 쪼개면 12조각이 되는데, 그 12조각은 어디에다 갖다 맞춰도 다 맞습니다. 할아버지가 원하면 손자가 반대하지 않고, 아들딸도 그것을 원하게 되어 3대가 모두 함께 원하게 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부부, 아들딸 전부 중심에 맞추게 되는 것입니다.
이 사랑을 중심으로 볼 때, 부자관계도 하나여서 일체라고 말하고, 부부관계도 일체라고 말하고, 형제관계도 일체라고 합니다. 무엇을 중심으로 이러한 관계를 일체라고 하느냐 하면, 사랑의 중심인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하고 말하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으로 부모와 자식이 하나가 되고, 부부도 한 몸이 되고, 형제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됨으로써 모든 것의 가치가 동등해집니다.
참된 진리의 길
그러면 하나님이 그 자녀에게 바라는 것은 무엇이겠습니까? 돈 많이 번 백만장자가 되는 것입니까? 나라의 최고 권력을 손에 쥔 대통령이 되는 것입니까? 하나님이 아들딸인 아담 해와에게 바란 것은 그들이 자라서 효자․충신․성인․성자(聖子)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바라는 것과 같이 가정에서 효자가 되겠다는 생각, 나라에서 충신이 되겠다는 생각, 세계에서 성인이 되겠다는 생각, 그리고 하늘땅 앞에 성자가 되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까? 역사적으로 볼 때 모든 성인들은 효자가 되고, 충신․성인․성자가 되라고 가르쳐 왔습니다.
이러한 이상적인 인간의 인격 완성에 필요한 효자․충신․성인․성자의 도리에 합격했다고 할 수 있습니까? 이러한 내용을 모르고서는 가정에서 참된 부모 노릇을 할 수 없습니다. 참된 부모라면 효자․충신․성인․성자와 같은 전진적인 것을 가르쳐줘야 합니다.
자기 자식들에게 효자․충신․성인․성자의 도리를 다하게 하고, 그 후에 하나님까지 가야 된다는 것을 가르쳐줘야 됩니다. 그렇게 가르치는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이 볼 때 비로소 참된 부모, 참된 스승, 그리고 참된 주인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참된 부모의 자격이 있고, 참된 스승의 자격이 있다 할 때는 참된 주인의 자격도 갖추게 되고, 나아가서 참된 왕이 될 수 있는 자격까지 갖추게 됩니다. 그러나 타락한 사람은 참된 효자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충신의 개념도 없습니다. 성인의 개념도 없습니다. 성자라는 개념도 없습니다. 그래서 망하는 것입니다.
누가 성자가 되기를 바랍니까? 하나님이 원합니다. 성인은 누가 원합니까? 세계가 원합니다. 나라는 무엇을 원하느냐 하면 충신을 원합니다. 가정은 효자를 원합니다. 이것이 바로 참된 진리의 길입니다.
사랑을 중심한 이러한 진리는 한 방향으로 영원히 계속하는 것입니다. 그걸 몰랐습니다. 그래서 참된 부모가 되지 못했습니다. 나라의 참된 주인이 되지 못했습니다. 성인이나 참된 성자가 되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을 때 가정에 그러한 참주인이 없었고, 나라와 세계에 그러한 참주인이 없었고, 결국 하늘땅에 참주인이 없었습니다. 어떻게 그 진리의 길을 가야 하는지를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젠 알아야 됩니다.
참된 부모는 효자가 됐으니 충신이 되지 말라고 하지 않습니다. 참된 부모는 그 효자에게 '너는 가정을 희생시켜 충신의 길을 찾아 나라를 섬겨야 되고, 나라를 희생시켜 성인의 도리를 다해 세계를 위해야 되고, 세계를 희생시켜 하늘땅이 바라는 길을 가야 되고, 하늘땅을 희생시켜 하나님을 찾아가야 된다'고 가르쳐줘야 됩니다.
그렇게 되려면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희생해야 됩니다. 가정을 위해서 희생해야 효자가 됩니다. 또 애국자가 되려면 그 가정 전체를 희생시켜서라도 나라를 구해야 됩니다. 성인은 자기 나라를 희생시켜 세계를 구해야 됩니다. 성자는 세계를 희생시켜 지상천국을 이루어야 됩니다.
그래서 모든 부모들 가운데 보다 더 자식을 위해 사는 부모가 참부모요, 어떠한 스승보다도 보다 더 위하겠다는 스승이 참스승이고, 어떠한 대통령보다도 더 위해서 희생하는 대통령이 참대통령입니다. 이러한 개념이 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투입하고 희생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평화와 통일의 세계는 영원히 오지 않습니다.
자기를 위해서 생겨난 것이란 하나도 없다
그런데 개인주의가 나올 수 있습니까? 자기에게 있어서 자기만을 주장할 부분이 하나도 없습니다. 자식이 부모의 사랑으로 어머니의 뱃속에서 난자로부터 자라 태어날 때, 99.999퍼센트가 어머니의 뼈와 피, 살입니다. 그리고 0.001퍼센트인 아버지의 정자 하나가 합해져서 태어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자기라는 개념이 있을 수 없습니다. 누구나 태어날 때 자기 자신만이란 개념은 없었습니다.
아무리 잘났다는 사람도 자기 혼자서 잘나게 됐다고 말할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선생님도 마찬가지입니다. 뼈나 피, 살 전부가 어머니 뱃속에서 물려받은 것입니다. 이 몸의 중요한 부분들은 어머니 몸의 연장이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됩니다. 우리 몸의 모든 요소는 난자와 정자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예외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개인주의란 있을 근거가 없습니다.
위라는 말이 생겨날 때에는 아래를 인정하고 하는 말입니다. 위라는 것만 가지고 개인주의가 성립될 수 있습니까? 개인만이라는 개념은 있을 수 없습니다. 바른쪽이라고 하는 것은 왼쪽이라는 것을 전제하고서 하는 말입니다. 전후를 보더라도, 전 하면 후를 먼저 인정하고 하는 말입니다. 남자라는 말도 남자 혼자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여자를 선위조건으로 삼고 하는 말입니다. 이것은 누구 한 개인의 말이 아니라 우주적인 사실입니다.
남자는 왜 생겨났습니까? 남자들은 흔히 자기 혼자 살아 갈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것에 관심이 없다고들 하지만,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여자가 없으면 남자는 필요없습니다. 절대적으로 필요없습니다. 결국 자기 때문에 생겨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 오관을 보십시오. 내 눈이 내 눈을 보기 위해서 생겨났습니까? 코나 귀, 입, 손도 모두 상대를 위해서 생겨났습니다. 오관을 총동원해 집중시킬 수 있는 그 힘이 뭐냐 하면 참사랑입니다. 눈, 코, 귀, 입, 그리고 손은 참사랑을 위해 생겨난 참사랑의 도구입니다.
자기를 위해서 생겨난 것이란 하나도 없습니다. 남의 것을 자기 것으로 하는 사람을 도둑이라고 합니다. 남의 것을 가져다가 자기 것으로 써 먹는 사람이 도둑입니다. 그러니 여자를 위해서 태어난 남자의 오관과 몸을 자기 멋대로 쓰는 사람은 도둑입니다.
남자와 여자는 서로 무엇이 다릅니까? 생식기관을 포함한 그 몸이 우선 다릅니다. 그러면 남자의 생식기관은 누구에게 절대로 필요합니까? 남자의 생식기관은 여자를 위해서 있습니다. 인간의 생식기관이 하나는 오목이고 하나는 볼록인데, 왜 그렇게 됐습니까? 둘 다 뾰족하든가 둘 다 납작할 수도 있는데 왜 그렇게 다르게 생겼습니까? 모두 상대를 위해서입니다. 남자 것은 여자가 절대 원하고, 여자 것은 남자가 절대 원합니다. 절대로 여자 것이 남자 것이고, 남자 것이 절대로 여자 것이라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그걸 점령함으로써 사랑을 안다는 것입니다.
둘이 하나되는 것과 같은 경험을 통해서만 최고 경지의 사랑을 알 수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이러한 사실을 절대로 부정할 수 없습니다. 누구나 다 인정해야 됩니다. 둘이 완전히 하나되는 그 자리에서 이상적인 부부가 생겨납니다. 바로 그 자리에 절대사랑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절대적으로 변하지 않는 그와 같은 사랑의 자리에 하나님이 임재합니다.
그러므로 앱설루트 섹스(절대성)는 하나님을 중심한 것이고, 프리섹스는 자기와 사탄을 중심한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정치인이나 경제인들은 문학작품이나 미디어를 통해 프리섹스를 자극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우리 모두는 정치인이나 경제인, 예술인, 작가, 언론인들과 하나가 되어 앞장서서 프리섹스를 막아야 합니다. 프리섹스는 완전히 없어져야 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어인을 받은 선생님
선생님의 말을 들으면 현재 입장과 180도 다른 사람이 되고, 다른 나라가 되고, 다른 세계가 됩니다. 틀림없이 변합니다. 변화시켜야 할 이 악한 세계를 완전히 변화시키는 것은 꼭 필요한 일입니다. 그런데 사탄을 포함한 악한 세계의 사람들은 하나님편 사람들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세상 모두가 선생님을 반대해 왔습니다. 국가와 세계 차원에서도 반대를 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하나님에게 속해 있으므로 하나님이 선생님을 보호해 왔습니다. 사탄은 선생님을 싫어하지만 하나님은 좋아합니다. 아무리 선생님을 서럽게 하고 아래로 짓누르고 무시한다 할지라도 선생님은 개의치 않았습니다. 선생님은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가장 높은 자리에까지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어느 누구도 선생님을 반대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온갖 핍박을 받으면서 어떻게 이러한 세계적인 기반을 닦을 수 있었겠습니까? 그 어떠한 힘을 가지고 세계의 석학들과 최고의 지도자들을 가르치는 이러한 기반을 닦을 수 있었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러한 힘을 선생님에게 주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하나님이 보호하고, 그러한 방향성을 가르쳐주었고, 지금도 계속해서 보호하고 가르쳐주므로 선생님은 항상 성공의 길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역사 이래 영계를 통할 수 있었던 많은 종교 지도자들이 있었지만, 선생님만큼 영계를 알고 하늘나라 영계를 통일해서 이 땅에 온 사람은 선생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어인을 받았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상 통일을 못 합니다. 하나님이 영계에서 그토록 훈련시켜 기른 것과 같이, 이 땅에서도 그렇게 계속 인도하고 있습니다.
20여년 동안 선생님은 신교(新敎)의 땅 미국에서 많은 핍박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돌아가신 이후 2천년 동안 엄청난 순교의 피를 흘린 기독교를 이 나라에 정착시키려는 하나님의 의중을 알았기 때문에 미국을 버릴 수 없었습니다. 구교의 땅 남미도 마찬가지입니다. 40여년 전에 선생님을 받아들였으면 남북미가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한국은 더더욱 그렇습니다.
'하나님 아래 하나의 세계'시대의 도래
그러면 참사랑은 어디에서 시작되느냐? 자기 생명을 던진 후 또다시 부활해서 세 번 이상 더 투입하겠다고 하는 데서 참사랑이 시작됩니다. 우리는 타락의 피를 받았기 때문에, 자기 생명을 걸고서라도 이것을 넘어서야 됩니다.
그래서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이 땅에 와서 그 길을 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를 지배할 수 있었습니다. 이기적인 개인주의가 아닙니다. 위타주의입니다. 우리 부부는 일생동안 수백억 달러의 돈을 벌었지만, 우리 것은 한푼도 없습니다. 다 세계를 위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고생하고 벌어서 또 투입하는 그런 일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래 하나의 나라'와 '하나님 아래 하나의 세계' 중 어느 것을 좋아합니까? 일부 미국 사람들은 '하나님 아래 하나의 세계'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또 일부 백인들은 흑인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앵글로색슨계 백인 개신교도들이 미국의 지배적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들을 중심한 미국은 세계를 위한다는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만일 미국만을 위한다고 하면 미국은 존속할 수 없습니다.
지금은 때가 바뀌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래 하나의 세계' 시대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세계를 위해 일하고 계시며, 또한 그러한 섭리를 위해 일하는 사람을 돕고 계십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영원히 그러한 사람들을 도울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모든 사람들이 이러한 세계에서 살기를 바라면서도 그러한 섭리의 동참자가 되는 것은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참된 세계문화 창건의 주역이 되자
하나의 평화로운 세계를 만들기 위해 우리 부부는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 중 몇 가지 대표적인 예를 들면, 인종과 종교, 국경, 언어의 장벽을 초월해 미래세계의 기반을 다질 이상적인 유엔대학을 세우는 것입니다. 또 세계적인 지식을 교류하기 위해 원격 통신대학이 필요합니다.
의학에서는 타락으로 인해 생긴 육신의 병을 치료할 뿐만 아니라, 동서 문화의 화합을 통해 동서양의 갈등까지도 고치게 한다는 차원에서 통일사상과 통일의학을 개발해야 합니다. 동서 사상과 의학이 합해야 앞으로 에이즈와 같은 난치병을 고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의학교육을 전혀 받지 않은 농촌의 젊은 사람들 중에 에이즈와 같이 현대의학으로도 고치기 힘든 병들을 고칠 수 있는 특별한 치료법을 영계로부터 가르침받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영적 세계의 사실을 인정하지 않으면 큰 문제가 벌어집니다.
이 모든 과제들은 이미 미국의 브리지포트 대학과 한국의 선문대학을 중심으로 실천에 옮겨지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선생님은 이미 미국에 워싱턴 타임스뿐만 아니라 전 남북미 나라들을 커버하는 언론기관을 만들었으며, 이 언론기관들은 곧 세계 1백85개국으로 확장되어 세계가 하나로 배우고 협력하는 데 크게 이바지하게 될 것입니다.
선생님은 미국에 가서 미국 국민에게 하나도 빚을 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미국이 신세를 졌습니다. 하늘로부터 받은 축복으로 선생님은 미국을 축복해주었습니다. 우리 부부는 하늘로부터 받은 축복을 세계에 전부 나누어주었습니다. 남미도 한국도 선생님을 환영하여 미국과 같은 축복을 받기를 바랍니다.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보다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보다 더 많이 사랑하고, 보다 더 많이 투입하고, 보다 더 많이 주고 잊어버리는 자가 중심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천법입니다.
앞으로 가정에 있어서 부모 앞에 효도하고, 나라 앞에 충신이 되고, 세계 앞에 성인이 되고, 하나님 앞에 성자가 되는 길을 가야 합니다. 누구를 막론하고 가정․나라․세계․하늘땅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이 우주 자연 가운데 천운의 보호를 받는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최고의 사랑을 받는 가정을 이루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혈족이 되어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한 참된 가정과 참된 세계(우주)문화 창건의 주역으로서 다가오는 21세기를 평화와 통일의 세계로 건설해 나가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