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참된 행복의 씨(사랑이야기 - 제 2 권 사랑 원론편 - 제 2 장 사랑이란 2)

무지... | 20180517070907

9. 참된 행복의 씨

 

인간에게 제일 귀한 것이 무엇이냐

 

우리 인간에게 제일 귀한 것이 무엇이냐그리고 여자에게 제일 귀한 것이 무엇이고남자에게 제일 귀한 것이 무엇이냐여자에게는 여자가 제일 귀한 것이 아니요남자에게는 남자가 제일 귀한 것이 아닙니다남자에게는 여자가여자에게는 남자가 제일 귀합니다.

이런 입장에서 자기가 사랑하는 남자는 왕과 바꾸라고 해도 안 바꿉니다. '왕' 하면 제일 좋은 말이고, '마피아 두목' 하면 제일 나쁜 말입니다제일 좋은 것도 싫다는데제일 나쁜 거야 물어 볼 것도 없습니다그러니까 왕하고도 안 바꾸니 나쁜 것하고는 두말할 것도 없습니다나쁜 것은 보지도 않습니다이렇게 볼 때자기가 그렇게 사랑하는 남편은 그 나라 왕보다도 잘생겼습니다귀를 보나턱을 보나얼굴을 보나 다 잘생겼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하고도 안 바꿉니다.

미인이란 어떤 사람이냐미인이라고 별거 없습니다아무리 미인이라도 남편이 아름답게 봐줘야 미인의 자격이 있습니다아무리 곱고 아름답다 하더라도 남편이 똥개 새끼로 여긴다면 그거 뭘합니까미인 박복(美人薄福)이라는 말이 있습니다애꾸눈이지만 남편의 사랑을 받는 여자하고미인이면서 다이아몬드로 반지니 목걸이니 귀고리를 해서 치장을 했더라도 남편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쫓겨날 형편에 있는 여자하고 어느쪽이 더 행복합니까애꾸눈으로 보기에는 아름답지 않지만 남편의 사랑을 받는 여자가 더 행복합니다이렇게 만드는 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174-234)

인간에게서 제일 귀한 것이 생명입니다그리고 사랑입니다남자에게 제일 귀한 것은 여자고여자에게 제일 귀한 것은 남자입니다남자에게 왜 여자가 제일 귀합니까여자에게서 사랑을 빼 버리면 제일 보기 싫습니다가슴이 툭 나오고 궁둥이가 커서 울퉁불퉁하니 보기 싫습니다그러나 그런 것이 전부 좋은 아들딸을 낳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좋다는 것입니다.

만일 아기를 안 낳는 세상이어서 궁둥이가 작아야 된다고 하고젖가슴이 없어야 된다고 하면젖가슴이 나오고 궁둥이가 크면 그거 얼마나 추물이겠습니까그렇지만 젖가슴이 나옴으로써 사랑하는 아들딸이 무럭무럭 자랄 수 있고또 궁둥이가 큼으로써 큰 아들을 낳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좋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그렇기 때문에 남편의 손이 작지만 두둑한 아내를 안고 사랑하려고 하는 것입니다그러니까 여자의 젖가슴이 큰 것은 아기에게 필요하기 때문입니다그리고 궁둥이가 큰 것도 아기를 낳아야 되기 때문입니다그래서 가슴이 나오고 궁둥이가 큰 것을 곡선미라고 하면서 다 좋아합니다.

인간에게 제일 귀한 것은 생명이고 사랑입니다그래서 여자에게는 남자가여자에게는 남자가 귀합니다이렇게 볼 때여자의 것은 여자의 것이 아닙니다여자가 여자의 것을 자기의 것이라고만 생각하기 때문에 요사스런 사망의 구렁텅이가 생겨납니다여자는 남자의 사랑에 빠져 죽어야 합니다사랑의 함정에 빠져서 천년 사연을 자랑할 수 있는 사랑의 왕국으로 직행한다고 할 때그게 멋집니다마찬가지로 남자도 여자의 사랑의 늪에 빠져서 죽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참된 행복의 기원이 되는 씨를 헤쳐 보면사람에게 제일 귀한 것이 생명입니다그 다음에 남자에게 제일 귀한 것은 지식도 아니요권력도 아니요돈도 아닙니다여자입니다그리고 여자에게 제일 귀한 것도 남자입니다그것이 원칙입니다그것이 우리의 이상적 씨가 되고행복의 씨가 될 수 있는 본연의 내용입니다. (174-236)

 

 

남녀의 참된 행복의 씨가 무엇이냐

 

그러면 도대체 남자에게는 여자가 왜 귀하냐여자를 통해서 역사가 찾아지기 때문입니다위하는 사랑을 통해서만이후손을 통해서만이 미래의 세계가 내 것이 됩니다사랑을 통해서만이 아버지의 것이 내 것이 됩니다또한 횡적인 평면 세상에서 동서로 갈라놓은 절반은 남자고 절반은 여자인데이 동서는 사랑을 통해서만 점령할 수 있습니다이와 같이 모든 것이과거현재미래까지도 사랑의 핵을 중심으로 돕니다.

그래서 어머니 사랑아버지 사랑의 품 가운데 들어가 살고 싶어합니다어머니의 사랑 또는 아버지의 사랑 가운데만 살고 싶어하는 아들딸은 없습니다어머니 아버지가 잘났든 못났든병신이든 어떻든간에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 가운데서 살고 싶어합니다그게 소원입니다오늘날 행복의 씨가 거기에 있습니다.

그 다음엔 참된 부부의 사랑 가운데에 남자도 살고 싶고여자도 살고 싶어합니다남녀의 참된 행복의 씨가 사랑입니다다 갖고 있고다 보고 있고다 알고 있는데도 찾지 못했습니다찾아야 합니다남자보고 '무엇 가운데서 살고 싶어?'라고 물으면 '부부의 사랑 가운데서 살고 싶어' 합니다그게 남자의 꿈입니다행복의 기원이요과정이요종착점입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의 것은 머리 끝도 좋고발 끝도 좋고뒤도 좋고앞도 좋고어디든지 다 좋습니다속도 좋고겉도 좋습니다이렇게 아름답게 만드는 조화의 힘을 무엇만이 갖고 있느냐남자도 아니요여자도 아닙니다남자 여자를 두루뭉수리 하나로 만들어 조화를 이루게 할 수 있는 힘이 사랑입니다.

남자 여자의 행복이 어디에 있느냐나는 세계 여자 가운데 대표적 여자, 60억 인류 가운데 30억 여성을 대표한 여성을 찾아가야 합니다. 30억 여성을 대표한 한 여성과의 사랑의 길을 찾아가기 위해서 60억 인류 가운데 30억 남성을 대표하여 내가 이 천지에 태어났다고 보는 것입니다.

요즘 여자 남자들은 '아이고대학 가야 행복이 있지대학을 나와야 돼행복으로 가는 길은 대학이야' 그러고 있습니다대학에 가면 행복할 수 있습니까서중자유천종록(書中自有千種祿)이라는 말이 있습니다글 가운데에는 많은 녹(祿)이 있다는 것입니다즉 옥 같은 여자가 있다는 말입니다그리고 아무리 옥 같은 여자라도 영원히 품고 남을 수 있는벗어날 수 없는 사랑의 철옹성이 있어서 나를 포용해줄 수 있어야 합니다그런 자리에 들어가서 코를 골며 자는 사람그런 남자나 여자를 행복하다고 합니다. (174-238)

 

 

행복과 불행은 어디에 있는가

 

그러면 행복하다는 자리는 어떠한 자리냐전체를 대해서 결핍을 느끼지 않는 자리입니다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꽉찬 자리그 이상 더 바랄 것이 없는 자리가 행복한 자리입니다이렇게 볼 때모든 것이 완전히 채워진 자리가 행복한 자리입니다다시 말하면 내가 받고 싶을 때 무한히 받을 수 있고주고 싶을 때 무한히 줄 수 있는 자리가 행복한 자리입니다.

사람이 불행하다는 것은 무엇을 두고 불행하다고 하는 것이냐내가 받고 싶은 것이 있을 때 받지 못하는 것이 불행한 것이요또 진정한 의미에서 주고 싶은 것이 있을 때 줄 수 없는 것이 불행합니다그러니 언제나 완전히 주고받을 수 있는 자리언제나 줄 수 있고 언제나 받을 수 있는 자리가 행복한 자리입니다그리고 자기의 마음이 원하는 대로 자기의 상대적인 환경이 응해줄 수 있는 자리입니다.

그러면 소원의 중심이 되는 것이 무엇이냐부모 앞에는 자녀가 있어야 합니다부모 앞에 자녀가 없으면 그 부모의 행복은 있을 수 없습니다부모의 기쁨은 있을 수 없습니다또 자녀 앞에 부모가 없어서는 그 자녀의 기쁨도 없습니다혹은 어떤 남성이 있으면 남성 앞에 그 상대가 없어서는 안 됩니다여성이면 여성 앞에도 마찬가지입니다그래서 어떠한 부부가 있으면 그 부부는 반드시 하나돼야 합니다.

하나되는 데는 무엇을 중심으로 하나되어야 하느냐주체와 대상의 관계에서 서로의 소원이 보다 높은 사랑을 중심으로 하나되어야 합니다서로가 하나되는 자리에서만 내일의 행복을 자극할 수 있으며오늘의 행복을 감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부부가 있으면 부부 앞에는 반드시 자녀가 있어야 합니다하나의 가정이 이루어지는 데 있어서 위로는 부모가 계시고아래로는 자녀가 있어야 하며또한 부부가 있어야 합니다그래 가지고 부모는 부모끼리 하나되어야 하고부부는 부부끼리 하나되어야 합니다또 자녀는 자녀끼리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누구를 중심으로 하나될 것이냐인간만으로는 안 됩니다인간만 가지고는 최고의 이상보다 높은 가치를 추구할 수 없습니다그러면 부모부부자녀이 여섯 사람이 하나된 가운데 거기에 없어서는 안 될 것이 하나 있습니다그것이 무엇이냐우리 인간은 제한된 존재입니다.한계권을 넘어갈 수 없는 인간이기 때문에 절대권이 아니라 상대권에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절대적인 사랑의 주체를 중심으로 부모도 하나되기를 바라고부부도 하나되기를 바라고자녀도 하나되기를 바랍니다. (60-40)

 

 

하나님도 혼자서는 기뻐할 수 없다

 

하나님이 아무리 절대적인 분이라 하더라도 그 절대적인 자리에서 상대적인 자리에 서야 합니다그러지 않으면 주체가 될 수 없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주체로서의 절대자는 반드시 상대를 위해서 이상을 추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세상에 아무리 훌륭한 사람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학자나 예술가정치가 혹은 아무리 높다는 성인이라 하더라도 혼자서는 기뻐할 수 없습니다.기쁨은 혼자서는 느낄 수 없습니다상대적인 여건을 갖춘 그곳에 기쁨이 있습니다아무리 높은 사람이라도아무리 높은 인격자라도 그가 기뻐할 수 있는 통일된 기준이라는 것은 그 자체로는 기뻐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최고의 자리가 있다면 그 자체도 반드시 상대가 필요합니다그러므로 혼자서는 기뻐할 수 없습니다이렇게 볼 때 하나님의 기쁨은 어디에 나타날 것이냐더 높은 자리를 찾아 나가는 데서 기쁨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상대적인 자리를 찾아 나가는 데서 기쁨이 나타납니다하나님은 절대자기 때문에 하나님이 끝이라면 최고의 끝입니다그러므로 하나님은 상대적인 자리를 추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어떠한 물체를 볼 때햇빛이 비치면 거기에는 반드시 그림자가 생깁니다이와 마찬가지의 형태로 우리는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그러니 반드시 주체 되는 그분이 주는 데는 높은 것을 위해서 주는 것이 아니라상대적인 낮은 인간과 만물을 위해서 주고 싶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지은 것은 하나님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서였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이상실현의 대상은 미물에서부터 우리 인간에까지 연결됩니다하나님은 작은 것에서부터 큰 것을 지었습니다그러므로 작은 것은 작은 것으로서 하나님의 일부분의 상대입니다.

이렇게 작은 것을 절대적인 하나의 상대적 여건으로 지었기 때문에작은 것으로부터 사랑을 시작해서 점점점 큰 것으로 사랑을 해 나왔습니다.이렇게 작은 것에서부터 점점점 차원 높은 의미의 자극을 느꼈습니다이렇게 작은 것으로부터 큰 것으로 해서 인간을 창조했습니다. (60-42)

 

 

하나님은 생명의 기원이요사랑의 기원

 

하나님은 행복의 터전이요생명의 씨가 되는 분입니다생명은 위대합니다또 하나님은 생명의 씨인 동시에 이상의 옷입니다하나님의 행복의 터전을 통해서 이상까지 연결시킬 수 있는 것은 참사랑입니다그래서 하나님은 생명의 기원이요사랑의 기원입니다또 남자의 기원이고여자의 기원입니다어머니의 기원아버지의 기원입니다형님누나형제들의 기원입니다이 기원을 상실한 무리는 제아무리 몸부림을 쳐도 그 머무는 곳에서는 아름다운 본연의 씨의 자리를 찾아갈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통일을 하려고 하는데통일은 천지인(天地人), 하늘과 땅이 있는 동시에 사람이 있으니 이 3세계를 연결시킬 수 있는 사랑을 추구해야 이룰 수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중심으로 참부모가 나타나야 합니다이 말은 놀라운 말입니다그러므로 참부모가 나타나야 참된 하나님이 현현할 수 있습니다참된 하나님이 현현하는 곳에 비로소 참된 생명의 기원과 참된 사랑의 기원이 싹틉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와 동서남북 사방을 한 중심으로 해서 동으로 뻗친 힘은 사랑의 센터를 통해야 됩니다남북이 통해야 되고전후가 통해야 되고,상하가 통해야 됩니다이게 7수입니다전후 좌우 상하 중앙까지 7수입니다이 7수는 완성수입니다이 말은 중앙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그러므로 중앙을 거치지 않는 그 어떤 힘이 아무리 작용을 해야 다 허사입니다아무런 존재 의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으로 어머니도 통하려고 하고자식도 통하려고 하고아버지도 통하려고 합니다나랏님도성인도성자도 통하려고 하고 하나님까지도 통하려고 합니다그러므로 정을 중심으로 작든 크든 세포 하나에 전부 들어가 있습니다사랑의 본질이 그렇습니다.

요즘에는 바나나 나무면 바나나 나무 세포를 가지고 조직배양을 해서 나무를 기릅니다그렇게 기른 것을 온실에서 재배해 바나나가 주렁주렁 열리게 합니다결국 보이지 않는 세포 하나에서 바나나가 열린 셈인데이것은 꿈같은 이야기입니다세포에 그 소성(素性)이 다 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사랑을 중심으로는 한 세포인 동시에 한 개인이 되고한 개인인 동시에 한 가정이 되고한 가정인 동시에 한 나라가 되고한 세계우주천주입니다개인의 센터는 만민이 공통입니다개인 센터의 자리가 아래라면 가정 센터의 자리는 위입니다가정은 그 자리를 통해야 됩니다그리하여 종족의 센터민족의 센터국가의 센터세계의 센터로 올라가야 됩니다.

아담 해와가 성숙해서 센터곧 중앙을 찾아가야 하니 하나님이 따먹지 말고 기다리라고 한 것입니다아담 해와를 만들자마자 사랑의 중심자리에 갖다 놓을 수 없습니다. (

 

행복의 씨는 어디에 있느냐

 

기쁨을 느끼는 그 본질은 사랑입니다사랑을 통해서 기쁨을 느끼는 거기에 행복이 있습니다행복은 뭐냐 하면 다 찼다는 것입니다꽉차 있다는 것입니다어디가 이지러지면 안 됩니다공 같은 것이 이지러지면 그것이 이지러진 만큼 힘을 가해야 이동하게 됩니다그 공이 꽉차면 자기 본연의 자리를 찾아가려고 이동합니다그러한 운동을 빨리 하는 것이 공입니다. (169-240)

그러면 행복의 씨는 어디에 있느냐타락해서 잃어버렸으니 찾아야 됩니다그래서 참된 하나님을 찾아야 됩니다지금까지의 하나님은 복귀의 하나님입니다본래의 하나님이 아닙니다원한에 사무친 하나님불쌍한 하나님입니다기쁨의 하나님이 아닙니다낙망의 하나님입니다그러기에 원상대로 하기 위해서는 낙망의 하나님을 해방해줘야 합니다무엇으로 해방해주느냐돈으로도권력으로도 안 됩니다어떤 사람으로도 안 됩니다참사랑으로 해방해줘야 합니다.

희생이란 자기 투입입니다왜 투입해야 하느냐좋은 것과 나쁜 것이 있는데크기 위해서는 나쁜 것을 먼저 잡아 벗겨내야 합니다나쁜 것을 벗겨내려니까 자꾸 투입해야 됩니다결국 투입하는 것은 희생이 아닌 자기 발전입니다외적으로 투입하면 내적 발전이 오는 것이고내적으로 투입하면 외적 발전이 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자기를 투입한다고 나쁜 것이 아닙니다돈을 벌려면 원금을 투입해야 합니다마찬가지입니다투입은 제창조를 추구하기 위한 것입니다결단은 발전적인 행복을 추구하기 위한 것입니다장사는 이익을 바라서 합니다하나님도 별수없습니다그러므로 후퇴하지 않고 영원히 자랑할 수 있는 것으로 남아지는 기반을 이루는 것은 사랑을 중심으로 한 발전적 투입이 아니고는 안 됩니다.

남자 여자는 사랑하는 부부로서의 사랑에 취해 살아야 합니다부모를 모시고 있으면 부모님의 사랑 가운데에가정의 사랑 가운데에 살고 싶어해야 합니다그게 이상이요 행복입니다행복이 따로 있지 않습니다. (174-250)

 

 

천년 만년 같이 살고 싶은 마음의 모체는 사랑

 

집안에서 할아버지 사랑이 큽니까할머니 사랑이 큽니까할머니의 사랑이 큽니다여자의 사랑은 할머니의 사랑어머니의 사랑그 다음엔 아내의 사랑누나의 사랑입니다남자들은 할아버지의 사랑아버지의 사랑형님 사랑동생의 사랑을 원치 않습니다상대의 사랑을 원합니다여자는 어머니의 사랑보다는 할아버지의 사랑아버지의 사랑남편의 사랑오빠의 사랑을 원합니다딸은 어머니를 대하면 답답해서 못 견딥니다.무뚝뚝하고 울퉁불퉁하고 소리가 나야 될 텐데잔잔한 호수 같으면 재미가 없습니다잔잔한 호수에는 생동하는 고기들이 살지 않습니다그러니 상대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할머니의 사랑어머니의 사랑아내의 사랑누나의 사랑 자리에는 남자들이 찾아갑니다또 여자들은 할아버지의 사랑아버지의 사랑남편의 사랑오빠의 사랑 자리에 찾아갑니다그렇게 되어 있습니다거기에서 할아버지를 보고 '천년 만년 살고지고' 할 수 있는 요소가 뭐냐사랑밖에 없습니다아버지를 대해서도 '천년 만년 같이 살고 싶어' 할 수 있는 것은 사랑입니다남편 대해서도 '천년 만년 살겠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사랑이고오빠하고 '천년 만년 살고 싶다' 할 수 있는 것도 사랑입니다돈이 있든 없든 같이 살고 싶은 마음의 모체는 오로지 사랑뿐입니다. (174-252)

우리가 어머니의 사랑 가운데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어머니를 위해야 됩니다내가 어머니를 위하게 될 때어머니는 반드시 나를 사랑으로 감싸줍니다그게 천지 이치입니다중심이 따로 없습니다내가 중앙에 가서 살려면 투입해야 됩니다아내의 사랑 이상을 투입하게 되면 그 사랑이 어디로 가느냐나를 던지면 쓰윽 한바퀴 돌아서 다시 옵니다그러다 보니 자기 스스로가 사랑 가운데 있게 됩니다그게 창조입니다.

왜 시집가느냐고 물을 때, '사랑받으러 가지'라고 대답하는 것은 타락한 세계의 결혼관입니다. '사랑을 창조하러 가지'라고 해야 합니다. '사랑받으러 가지' 하는 사람보다 '사랑을 창조하러 가지'하는 사람을 하나님이 좋아합니다. (174-256)

대우주의 원칙적인 비밀이 뭐냐천주의 비밀이 뭐냐부자의 관계입니다부자의 관계를 종()으로 하고이 부자관계의 사랑을 횡적으로 전개한 것이 부부의 사랑입니다.

우리는 전부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합니다그래서 나도 어머니 아버지와 같이 커야 합니다어머니는 여자고 아버지는 남자로서 둘이 사랑해서 나를 낳았으니나도 언젠가는 어머니가 되고 아버지가 됩니다그러니 그 어머니 아버지를 본떠서 사랑해야 됩니다이게 부자의 관계입니다부자관계의 사랑이 우주의 비결입니다대우주의 비밀이 부자관계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어느누구나 사랑 가운데서 살고 싶어합니다. (174-258)

 

 

만점짜리 행복의 씨

 

'행복하게'라는 말은 형용어입니다그러므로 행복하기 위해서 우리는 부모의 사랑 가운데서 살고 싶어하고형제의 사랑 가운데서 살고 싶어하고그 다음엔 부부의 사랑 가운데서 남편과 아내가 살고 싶어합니다참된 부부의 사랑에 취해서 살고 싶어합니다이렇게 사는 것이 행복입니다.

'하늘땅의 사랑 가운데에서 살고 싶다'고 하는 것은하늘땅이 사랑할 수 있는 터전에서 살고 싶다는 것은 만점입니다. '나는 세계인의 사랑 가운데서 살고 싶다' '나는 대한민국 백성으로서 대한민국 사랑 가운데 살고 싶다'는 것도 만점입니다또한 자기 종중의 사랑 가운데서 살고 싶어하는 것도 만점이고그 다음에 자기 집안의 사랑 가운데서 살고 싶어하는 것도 만점입니다부모의 사랑 가운데서부부의 사랑 가운데서형제의 사랑 가운데서 살고 싶다고 하는 것 모두가 만점입니다그래서 사랑이 귀합니다.

이렇듯 모든 사람에게 만점이요모든 사람에게 충만하고 결여된 것이 없는 만점짜리 행복의 씨가 사랑입니다이렇게 볼 때참된 사랑을 중심으로 한 본연의 참된 씨로 내가 출발해야 됩니다.

한 1톤짜리 황금 목걸이를 걸고 다니는 여자가 자기 혼자 살고 있는 찬방을 찾아가면서 '행복하다!'고 한다면그것을 보는 사람들은'저 미친 여자!'라고 할 것입니다그러나 비록 조그마한 방을 찾아간다 할지라도 거기에 아주 못생긴 조그마한 남자가 있어서 사랑에 빠져 가게 될 때에는그 황금 목걸이가 어울립니다. 1톤짜리일지라도 어울립니다그 목걸이가 벗기 힘들어 조그맣고 못생긴 남자와 힘을 다해 벗기다가 손이 부러져도 행복해합니다그렇게 가당한 것으로 인정할 수 있는 특권이 사랑에 있습니다.

그래서 형제의 사랑 가운데서 살고 싶고그 다음에는 참된 부부의 사랑 가운데서 살고 싶어합니다그리고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 가운데 살고 싶어합니다그러면 그것으로 다냐그것은 한 점밖에 안 됩니다그러니 한 점만 가지고는 자기 위치를 결정할 수 없습니다상하가 있고전후가 있고좌우가 있어야 합니다완전한 위치는 전후 좌우사방이 갖춰져야 합니다상하전후좌우를 갖추어야 합니다그걸 갖춘 사랑 가운데 있어야 합니다. (174-242)

사랑은 역사를 대표한과거현재미래의 영원한 세계를 대표한 우리의 본향이요이상적인 씨의 기원입니다행복의 씨는 중심점에 착륙합니다.그래 가지고 컸다작았다 합니다올라갔다내려갔다 합니다그것이 조화입니다전후좌우상하가 일체 되어야 합니다. (174-242)

 

 

천지를 녹여낼 수 있는 본연의 힘은 사랑

 

전후 좌우 사방을 갖춘 사랑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그 사랑은 저절로 오는 것이 아닙니다사랑은 남자 여자를 통해서 옵니다.상대를 통해서 옵니다하나님은 어떻게 찾느냐하나님은 세계 만물을 다 좋아하는 분입니다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세계 만물을 다 좋아하고 더 이상 좋아할 것이 없어 섭섭해할 때 '내가 능력이 있다면 하나님이 좋아하실 것을 많이 만들어드릴 터인데…' 하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으면 그 자리에 하나님이 '얼싸 좋구나!' 하면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만물을 사랑하고 인간을 사랑하고 나서 하나님에게 나아가야 합니다하나님도 사랑의 하나님이라 사랑을 그리워하기 때문에 그 사랑을 내가 만들어 하나님을 꽁꽁 싸매서 꼼짝달싹 못 하게 하겠다고 할 때하나님이 '이 고얀지고!' 하지 않습니다. '헤헤헤거 참 구미가 동하는데' 그럽니다. '거 구미가 동하는군사랑권으로 한번 들어가면 억천만년 안 나와도 좋아' 한다는 것입니다이렇게 사랑의 본질을 누구보다도 잘 알기 때문에 하나님이 관심을 갖게 됩니다.

사랑이 그리워서 날뛰는 무리들사랑의 보금자리를 찾아 날뛰는 무리들그런 무리들이 종교인들입니다하나님의 사랑이 그리워서 종주를 중심으로 모든 걸 바쳐 사랑하는 사람들이 종교인들입니다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돈이나 권력지식 같은 것에는 관심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지혜의 왕입니다만우주를 창조한 분이 하나님입니다하나님이 지은 별들수천억이 되는 별들 가운데는 황금 별도 있을 것입니다이것은 누가 부정할 수 없습니다또 다이아몬드 별도 수두룩할 것입니다그러니 하나님은 돈이나 지식 같은 것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다가 아내의 귀를 잘라 버렸다면, '아이구 좋아!' 하다가 귀를 물어 뚝 잘라 버렸다면 어떻겠습니까병원에 가서 아무리 수술을 해도 붙지 않는다면그 아내가 일생 동안 그것을 불행의 표시라고 생각하겠습니까그게 불행의 표시입니까행복의 표시입니까?행복의 표시입니다사랑하다가 그랬다면 아내는 '여기도 이렇게 잘라 주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여기도 그랬으면 좋겠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늘땅의 사랑 가운데 살고 싶고나라의 사랑 가운데가정의 사랑 가운데아내의 사랑 가운데 살고 싶어합니다그래서 사랑이 머무를 수 있는 곳은 언제나 중심점입니다사랑의 한 점인 남자의 사랑을 중심으로 여자라는 원형을 그려도 불만이 없습니다삼각형을 그려도 불만이 없고사각형을 그려도 불만이 없습니다만사형통입니다. (174-244)


출처: http://cafe.daum.net/THEKINGDOMofGOD/TpQM/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