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평화와 행복과 완성의 기원(사랑이야기 - 제 2 권 사랑 원론편 - 제 2 장 사랑이란 2)

무지... | 20180516085202

8. 평화와 행복과 완성의 기원

 

평화와 행복과 기쁨의 기지

 

사람은 무엇인가를 의지하고그 의지한 목적과 상대적 관계를 맺기를 바랍니다그 의지하려고 하는 것은 영원히 계속될 수 있는 행복의 중심체입니다그 행복의 중심체와 관계를 맺고 의지하며 살고 싶어합니다그게 우리의 본성입니다.

역사시대를 거쳐 온 세계 인류를 볼 때행복을 추구한 중심존재가 무엇이냐 하는 문제가 철학에서도 해결하려고 하는 중심문제였습니다신이 있느냐절대자가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였습니다그런 절대적인 존재가 있다면 거기에 절대적인 평화가 있고절대적인 행복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 인간의 욕망을 두고 보면 제일 좋은 것과 관계를 맺고 싶어합니다제일 절대적인 것제일 귀한 것이 있으면 제일 가까운 자리에서 인연을 맺고 싶어합니다세계에 그럴 수 있는 것이 어디에 있다 하면 모든 사람은 그것과 관계를 맺으려고 합니다.

이렇게 볼 때나를 중심으로 제일 가깝고제일 좋고제일 행복스런 자리에 갖다 두고 싶어합니다그런 자리가 가정을 중심으로 보면 부자의 관계부부의 관계에 종착됩니다이것은 서양 사람이나 동양 사람이나 모든 인종과 종교를 초월해서역사를 초월해서 공통적인 것입니다시대가 변천해도 변하지 않는 결론입니다.

그러면 부자의 관계라든가 부부관계에서 무엇을 중심으로 갖고 싶으냐거기에는 돈도 있고지식도 있고힘도 있고자기가 자랑할 수 있는 여러 가지가 많은데 무엇을 중심으로 갖다 놓고 싶겠느냐시시각각 변하는 것을 갖다 놓고 싶은 것이 아니라 변치 않는 것을 갖다 놓고 싶어합니다여기에서 사랑이란 개념이 나옵니다.

사랑이 변하기를 바라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사랑이 이랬다 저랬다 하는 걸 바라는 사람은 없습니다사랑은 일방통행이고 영원하고 유일하기를 바랍니다그렇기 때문에 사랑만이 그럴 수 있는 최후의 정착지입니다. (205-196)

 

 

평화와 행복은 사랑의 상대관계에서만 성립된다

 

우리 인간은 고독한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하나님을 닮아 태어난 인간이 그러니 하나님도 고독한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그러면 뭘 좋아하느냐사랑을 좋아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 없는 분이기 때문에 그러느냐하나님은 사랑을 가지고 있습니다그렇지만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대상을 갖지 못했습니다선생님도 사랑할 수는 있습니다그렇지만 혼자 '사랑스러워!' 할 수는 없습니다사랑의 대상이 있을 때그 대상을 대해 '너를 사랑한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사랑은 혼자서는 절대로 느낄 수 없습니다행복도 느낄 수 없습니다평화도 한 나라를 놓고 하는 말이 아니라 상대 국가와의 사이에서 성립되는 상대적 관계를 놓고 하는 말입니다.

이렇게 볼 때사랑이나 평화행복은 상대적 관계에서만 성립됩니다혼자서는 성립되지 않습니다혼자서 '나 혼자 사랑이다사랑이다' 하면 그건 미친 사람입니다. '나 혼자 평화지평화지' 하고, '나 혼자 행복행복' 하는 사람은 미친 사람입니다사랑과 평화,그리고 행복은 상대관계를 중심으로 해서 연결되어야 합니다사랑을 찾으면 행복은 자동적으로 생기고사랑을 찾으면 평화도 자동적으로 생깁니다그건 부산물입니다.

하나님도 절대적인 존재지만 사랑의 상대가 될 수 있는 존재가 있어야 합니다하나님의 사랑의 상대자는 바로 인간입니다하나님의 사랑의 상대자로서 인간이 완성된 사랑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타날 때비로소 하나님은 행복한 하나님기쁨의 하나님입니다. (145-267)

하나님이 천지 창조를 왜 했느냐하나님도 사랑 때문에 피조물을 지었습니다하나님은 사랑하기 위해서 인간을 지었습니다더 나아가 자랑하기 위해서 지었습니다무엇을 자랑하기 위해서냐사랑을 자랑하기 위해서입니다그 사랑을 자랑하면 누가 막을 수 없습니다절대적인 하나님의 사랑은 자랑스러운 사랑으로서 영원무궁토록 계속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다면 인간이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이 눈이 술에 취한아편에 취한 이상으로 사랑에 취한 눈이 되었을 것입니다머리카락까지 사랑의 젓갈이 되었을 것입니다소금에 절여서 담근 젓갈과 마찬가지로 사랑에 젓 담근 바 되었을 것입니다그러면 내 숨결은 사랑의 박자에 흡수된 숨결일 것이고내 느낌은 그 사랑의 느낌일 것입니다.

본래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의 동반자하나님과 동등한 가치동등한 자격을 가질 수 있게 창조되었습니다하나님과 동등한 가치동등한 자격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오직 사랑에 의해서만입니다사랑에는 권위라든가 상하관계가 없습니다전부 평등이요일체요통일입니다그러므로 통일,일체평등은 사랑이 없으면 성립되지 않습니다. (85-54)

 

 

사랑은 우주를 포괄하고 전체를 화합시킬 수 있다

 

사랑이 우리 인류의 평화의 기지행복의 기지희망의 기지라 할 때하나님은 어디에 가 있고 싶겠느냐사랑하는 부부남자 여자가 진짜 사랑하는 곳에 있고 싶고부자가 진짜 사랑하는 곳에 있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그것은 하나님이 인간을 대해 바라는 결론이요인간이 하나님을 대해 바라는 결론입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과 인간은 평화의 세계행복의 세계가 있기를 바랍니다그런데 그것들이 무엇을 중심으로 인연되게 하고 싶으냐남자면 남자여자면 여자인 나부부부자관계를 중심으로 인연되게 하고 싶어합니다그러면서 사랑이 언제나 내 발 아래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이 나를 조정하고사랑이 나를 끌고 다니기를 원합니다.

사랑이 간섭할 수 있는 내용은 우주적인 개념입니다사랑이 '너 왼쪽으로 가지 말고 오른쪽으로 가라' 하는 사랑을 싫다고 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지만사랑의 한계성을 몰라서 그렇습니다사랑이 얼마나 큰지 모르고어디로 데려갈지 모르지만 거기에 순응하다 보면울면서라도 따라가다 보면 이상적인 상대를 만나게 됩니다.

사랑 그 자체는 우주의 최고와 더불어 관계를 맺으려는 내용이 있기 때문에나 자신이 그것을 관여하고 나 자신이 이렇게저렇게 했다가는 모든 면에서 손해가 납니다이런 개념을 딱 정리해 놓고 나가야 합니다.

지금까지 미국 여자들은 '나만을 위한 사랑내가 좋아하는 사랑만을 좋아하지사랑이 좋아하는 건 싫어!' 했습니다그러니까 언제나 고독단신입니다그러나 선생님이 말하는 사랑의 개념은 우주를 포괄하고 전체를 화합시킬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진짜 사랑은 모든 사람이하늘땅의 모든 물건들이 문을 열고 환영합니다. (205-198)

 

 

사랑의 중심에 평화와 행복과 완성의 기원이 있다

 

우리가 4대 성인을 말할 때예수님을 비롯해 석가모니공자마호메트를 말합니다그들은 전부 종교의 교주들입니다이것을 볼 때종교만이 국경을 넘어설 수 있습니다나라마다 지식을 가진 박사들이 많았지만 그 박사들은 그 나라를 넘어서지 못했습니다그 나라에 속해서 그 나라만을 위했지 세계를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종교는 세계적입니다인류를 표방하고그 기반 위에서 평화의 세계를 만들려고 합니다그래서 종교는 평화의 세계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평화의 세계는 인간만을 중심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어야 합니다그리고 하나님이 바라는 평화의 기준과 인간이 바라는 평화의 기준이 일치되어야 합니다무엇으로 일치되어야 하느냐사랑으로 일치되어야 합니다사랑에는 하나님도 치리받고 싶어하고사람도 치리받고 싶어합니다이렇게 볼 때지금까지 하나님의 한이 뭐냐참된 사랑에 지배받지 못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참된 왕이지만 저 말단 백성이 참된 사랑을 가졌다면 말단 백성의 사랑을 필요로 합니다그 사랑은 모든 것을 통과합니다간격이 없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그 무엇으로도 혁명할 수 없습니다.

사랑은 전후를 분별할 수 없습니다그리고 모든 것의 중심입니다모든 작용은 이 중심을 통해야 합니다그러니 사랑은 평화의 기원이고행복의 기원이며전체 완성의 기원입니다. (139-61)

또 사랑은 역사를 지배할 수 있습니다예수님이 그런 사랑을 가지고 죽었기 때문에 기독교가 그 예수님의 사랑의 전통을 따라서 세계를 정복할 수 있었습니다예수님이 세계를 걸고 사랑했다는 조건으로 기독교가 세계를 지배할 수 있었습니다세계는 왜 지배당하는 자리에 들어갔느냐?사랑 앞에는 지배당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역사가 그렇게 귀결되었습니다. (139-59)

그러니 사랑을 놓고는 살 수 없습니다권력을 놓고는 살 수 있어도 사랑을 놓고는 살 수 없습니다사랑 위에 권력이 필요하고사랑 위에 지식이 필요하고사랑 위에 돈이 필요합니다사랑을 터전으로 한 지식이나 권력이나 돈은 세계가 환영합니다사랑을 촉구시킬 수 있는 권력사랑을 촉구시킬 수 있는 지식은 모두가 환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국은 지식을 가지고 들어가는 곳이 아니요돈을 가지고 들어가는 곳이 아니며권력을 가지고 들어가는 곳이 아닙니다오직 사랑을 체휼한 그 재산만을 가지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139-83)

 

 

사랑은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 공동의 것

 

사랑의 길은 이랬다저랬다 하지 않습니다이랬다저랬다 하는 것은 사랑이 아닙니다만년 역사가 불변의 도리를 찾아가는 거와 마찬가지로 사랑도 불변입니다그리고 사랑은 유일한 것입니다유일하고 절대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내를 대할 때 절대성을 가지고 대해야 합니다아내로 말미암아 천국이 찾아옵니다그렇게 되어 있습니다그러니 남자가 아무리 고생하면서 노력하더라도 사랑의 길을 찾아가지 않으면정도(正道)를 따르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그런 천국을 나에게 소개하기 위해서 찾아온 사람이 아내라는 사람이고 남편이라는 사람입니다그 둘이 틀어지는 날에는 천국이 깨져 나갑니다우리 인생 본연의 이상과 꿈이 깨져 나갑니다.

사랑은 혁명할 수 없습니다참새 수컷과 암컷이 서로 사랑하고자기 새끼들을 사랑하는 것은 그 어떤 것으로도 혁명할 수 없습니다. (139-64)

'만물 중에 사람이 가장 귀하다(萬物之衆 惟人最貴)'라는 말이 있습니다그런데 그런 인간이었는데 동물보다 못한 존재가 되었습니다.요즘은 남자는 여자 없이 살겠다고 하고여자는 남자 없이 살겠다고 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이것은 근본을 무시한 것입니다그러면서 아이는 다 갖고 싶어합니다여자들이 '결혼하는 것은 싫지만 아이는 갖고 싶다' 한다는 것입니다그래서 미국에서는 할 수 없이 양자를 들이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이런 것을 볼 때귀한 물건이 천한 물건이 되어 버렸습니다왜 천해졌느냐본질의 사랑을 담아야 할 텐데그 사랑을 담지 못했으니 천하게 되었습니다그러니 누구에게도 존경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선생님이 세계적으로 유명해졌습니다앞으로 미국의 대통령이 되려는 사람은 선생님의 신세를 지게 되어 있습니다이런 말을 한다고 미국의 정보기관이나 연방경찰이 죽이려고 할지 모릅니다그러나 선생님은 '하나님의 사랑을 가진 왕자는 죽지 않는다'고 믿고 있습니다.지금까지의 역사를 볼 때진정한 사랑을 점령한 사람이 없습니다그 사랑에 점령당하고자 했지그 사랑을 점령하겠다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여자가 남자한테 시집가는 것은 사랑을 점령하는 것이 아닙니다남자도 사랑이 필요하고 여자도 사랑이 필요하기 때문에 결혼하는 것입니다사랑은 하나의 것이 아닙니다둘의 것입니다둘의 것이기 때문에 그 사랑을 중심으로 남편과 아내가 하나되어야 합니다그러지 않고는 사랑과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그 사랑이 내 것이 될 수 없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아무리 혼자 갖고 싶어도 가질 수 없습니다여자와 남자가 하나되어야 가질 수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어야 가질 수 있는 공동 소유물입니다.

사랑을 소유하면 왜 기쁘냐사랑을 소유한다는 것은 바로 사랑에 지배받는다는 말입니다사랑에 지배받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기 때문에 기쁩니다남편을 잃은 할머니들을 보면옛날에 할아버지와 사랑을 하던 때를 그리워하면서 '이제 영감 곁으로 가야지' 이렇게 간절히 생각합니다그 '가야지'라는 말은 죽어야 되겠다는 말입니다죽는다는 말 자체는 나쁘지만사랑을 중심으로 죽음의 고개를 넘어 사랑을 찬양할 수 있는 동반자를 다시 만나는 자리기 때문에 죽음 고개도 슬프지 않습니다.

이렇듯 사랑은 무엇인지 모르지만 이런 요사스러운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할머니를 죽음길로 끌고 가도 그 할머니는 '나 죽는다살려 달라' 하지 않고 순응해서 갑니다사랑은 그렇게 할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부모의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자식이 죽을 자리에 가면 자식 대신 부모가 그 자리에 가도록 만드는 힘을 갖고 있습니다그러므로 사랑이 씌워진 이후부터는 그것을 벗어날 수 없고그런 운명의 길을 스스로 원하고 있습니다이것을 벗어나라고 해도 벗어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잘난 남편과 같이 사는 여자들은남편 옆에 자기보다 조금이라도 더 예쁜 여자가 나타나면속이 뒤집어지고눈이 뒤집어지고,귀가 막히고말문이 막혀서 죽으려고 하는 모습을 세상에서 많이 봅니다왜 그러냐사랑을 가지고 천년 만년 살고 싶어하는 내적 성품이 있기 때문입니다.

결혼은 엄숙한 것입니다결혼은 하늘땅이 합하는 것이요동과 서가 합하는 것이요남과 북이 합하는 것이요상과 하가 합하는 것입니다둘이 하나되면 사랑은 어디로 가느냐모든 환경의 중심 자리에 갑니다그러니 내가 가정을 갖지 못하면 이 사회에서 불완전합니다누가 믿어주지 않습니다그것은 우주 존속의 원칙에 불합격이기 때문에 그 가치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139-64)

 

 

참사랑을 하기 위해 미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가정은 나라의 축소체입니다가정은 무엇으로 하나되어야 하느냐사랑으로 하나되어 돌아야 합니다그 돌아가는 중심이 사랑입니다참사랑만이 중심입니다그래서 참사랑은 어디에 가나 절대 주인입니다선생님은 욕을 먹으면서도 중심의 자리참사랑의 자리까지 나왔습니다.

사람은 미쳐서 살아야 합니다무엇에 미쳐서 살아야 하느냐세상 사람들은 돈에 미치든가권력에 미치든가술에 미쳐서 살고 있습니다그러나 둥글등글 모 없이 세계 어디에 가든지 환영받을 수 있는 참사랑에 미쳐 살아야 합니다선생님은 참사랑에 미친 사람입니다.

참사랑에 미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자기보다 어린 사람을 보면 자기 동생같이 생각하고 대해야 합니다그리고 사람들을 자기 어머니 아버지같이 생각하고누나같이 생각하고형님같이 생각하고할아버지 할머니같이 생각해야 합니다오늘날 광야와 같은 황무지가 된 이 세계에서 그런 마음을 갖고 일생을 사는 사람은 천국 가지 않겠다고 해도 천국에 갑니다안 가겠다고 도망가면 거꾸로 다리가 먼저 천국에 들어갑니다쇠가 지남철에 가서 딱 달라붙는 것처럼 그렇게 됩니다.

그러니 남자들은 미녀를 보면 '아이구저렇게 예쁜 여자를 내가 따먹어야지' 하는 생각을 가지면 안 됩니다그래서는 안 됩니다자기보다 나이가 어리면 자기 동생과 같이 생각하고딸과 같이 생각해야 합니다또 자기보다 나이가 많으면 누나와 같이 생각해야 합니다.

미국 여자들은 아주 적극적입니다선생님하고 키스하고 싶으면 그저 직행입니다선생님이 안 된다고 해도 인사한다고 와서 볼에 입을 맞춥니다그런 세계입니다그래서 선생님은 미국에 가자마자 '우리 통일교인들은 선생님에게 절대로 키스 못 한다'고 엄명을 내렸습니다이렇게 가자마자 엄명을 내리지 않았다면 아마 선생님 볼이 남아나지 않았을 것입니다적극적인 여자들은 틀림없이 선생님의 볼을 뜯어가려고 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야단하는 여자들이 많습니다그런 여자들을 대해서 누이동생과 같이 생각하고딸과 같이 생각하고 안타까워하면서 바른 길로 이끌어주었습니다이렇게 하니까 자기 어머니 아버지보다 낫고누구보다 나으니 선생님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은 무엇 때문이냐사랑하는 마음 때문입니다그렇기 때문에 교회에 오면 마음이 편합니다그래서 그들은 선생님이 미국에 있을 때는 미국이 꽉차 있지만 선생님이 없을 때는 텅 빈 것 같다고 말합니다.

어느 대가집에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고 다른 식구들도 있는데집에 들어와서 자기가 사랑하는 아내가 없으면 '아무도 없구만' 합니다그건 벼락을 맞을 사건입니다할아버지 할머니도 사랑하고형제도 사랑하지만 대표로 아내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렇게 말합니다. (139-70)

 

 

새로운 평화의 세계를 이룰 수 있는 기원은 사랑뿐

 

인간세계에는 인륜 도덕이 있습니다아내와 남편 사이에도 인륜 도덕이 있습니다그러면 아내는 무엇이고남편은 무엇이냐남편은 인류역사에 남성을 대표한 남성이요여자는 인류역사에 여성을 대표한 여성입니다인류를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데인류 개개인을 대해서 사랑할 수 없으니 남성 대표요 여성 대표인 자기 남편과 아내를 자기가 대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그러니 자기 남편을 사랑하고 아내를 사랑하는 것은 곧 인류 전체를 사랑하는 것이 됩니다사랑한다면 깊고 자유롭고 개방적인 사랑을 해야 되는데그럴 수 없으니 대표의 남자와 대표의 여자로서 사랑하는 것입니다.

남편 앞에서 아내가 옷을 벗는 것은 죄가 아닙니다다른 남자들이 있는데 여자가 옷을 벗으면 그건 미친 여자입니다그렇지만 남편 앞에서 아내가 옷을 훌훌 벗는 것은 죄가 아닙니다.

그렇게 옷을 벗는 자리는 인류를 대표해서 사랑함으로써 자유 천지에서 귀하고 가치 있는 것을 차지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그렇기 때문에 부부간에는 인륜 도덕의 개념을 초월하는 사랑의 특권이 있습니다그 사랑은 누구나 다 찬양합니다그러니 그 자리에서 옷을 벗고 나타나는 아내의 아름다움과 귀함은 천지에 새로운 표준이 됩니다이상의 표준입니다.

이렇게 생각하고 남편 앞에서 옷을 훌훌 벗는 아내의 행동은 죄가 아닙니다그러지 않고 벗는 아내의 행동은 무례한 짓입니다남편도 마찬가지입니다.

인류를 대표한 자리에서 남성 여성이 사랑해야 비로소 진짜 하늘땅과 연결됩니다그리고 하늘땅에 종적인 사랑과 횡적인 사랑을 연합시키기 위해서는 하나님도 벌거벗어야 합니다그렇기 때문에 에덴 동산에서 아담 해와는 벌거벗었습니다그때 아담 해와는 부끄러운 줄 몰랐습니다이렇게 볼 때사랑만이 완전 해방입니다인륜 도덕 이상의 해방권을 갖추어 새로운 문화권을 창건할 수 있다는 논리적 기원은 사랑을 기조로 한 터전 외에는 있을 수 없습니다. (139-73)


출처: http://cafe.daum.net/THEKINGDOMofGOD/TpQM/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