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사랑의 힘(사랑이야기 - 제 2 권 사랑 원론편 - 제 2 장 사랑이란 2)

무지... | 20180513064929

5. 사랑의 힘


사랑은 모든 것을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서양철학의 실수가 지식만을 세운 것입니다지식의 세계는 나중에는 분별밖에 없습니다철학사조의 인식론으로는 오늘의 세계를 수습할 도리가 없습니다지식은 알면 알수록 세분화됩니다누가 더 세밀히누가 더 깊게 아느냐입니다높다는 관념은 생각하지 않습니다자꾸 파고들어가다 보니 세분화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지식을 중심으로 한 서양문명의 최후는 어떻게 되겠습니까지식으로 분립되고 고립된 상태에서 자기만의 행복을 누리려고 하면 이 세계는 파괴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정서적인 사랑은 분립이 아닙니다사랑의 마음은 하나입니다분립이 아닌 포괄적입니다포괄적인 동시에 포용적입니다포용과 포괄은 비슷한 것 같지만 다릅니다사랑은 안팎에 포용적인 관계를 맺어서 순환작용을 합니다그다음에는 상응적입니다.


상응적이라는 것은 뭐냐언제나 할아버지 절대주의가 아닙니다손자 절대주의가 아닙니다할아버지도 손자가 되고 손자도 할아버지가 되는 것입니다상응작용이란 그런 것입니다그것만이 전체 분야에 적응시킬 수 있는 하나의 주체성 혹은 환경권이 될 때그 주체성과 환경에 포용될 수 있습니다그 환경과 주체성이 뭐냐지식도 아니고 권력도 아닙니다사랑입니다.


배고플 때에 어머니 품에 안기면 배고픈 걸 잊고 그 자리에서 잠을 잘 수 있습니다귀한 것은 다른 게 아닙니다사랑이 귀한 것입니다자기의 사랑하는 남편이 죽어 갈 때는 애지중지하던 다이아몬드를 팔아서 병원비로 쓸 수 있습니다사랑은 모든 것을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렇게 사람을 감동시켜서 이 세상 비밀 보따리 가운데 제일 좋은 것제일 귀하다고 하는 것까지 끄집어내서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없게끔 하는 것은 뭐냐돈을 가지고도 안 되고지식을 가지고도 안 되고권력을 가지고도 안 됩니다그것은 사랑으로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짜 사랑하는 아내가 사지에 들어가면아무리 호랑이 같고 도둑놈 같고 깡패 같은 남편이라도아무리 세상에서 제일 나쁜 명사를 갖다 붙일 수 있는 남편이라도 저버리지 않습니다그 사랑하는 아내를 구해주려고 하는 힘이 나옵니다이걸 막을 수 있는 존재는 어디에도 없습니다사랑은 그런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139-196)


참사랑에는 만사가 오케이


우리는 무엇을 중심으로 해서 삽니까? '나는 요즈음 공부하는데 지식 가지고 살지' 할 사람이 있을지 모릅니다.


부모에게 아들딸이 필요한데왜 필요하냐 하는 논리적 근거가 없습니다왜 자식이 필요하냐자식이 없으면 영원한 세계인 영계에서 완전한 합격품이 못 됩니다저세계에서 합격품이 못 된다는 것입니다동서남북 사방으로 갖춘 거기에 100점을 맞을 수 있는 조건이 없습니다할아버지도 100어머니도 100자기도 100자기 아들딸도 100점으로 꽉 채울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에 단 하나 참사랑뿐입니다.


그 참사랑은 어디에서든지 100점입니다하늘나라에 가도 100낮은 데서도 100높은 데서도 100동에서도 100서에서도 100남에서도 100북에서도 100전후에서도 100어디든지 통하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만사가 다 오케이입니다. 100점은 어디서나 환영합니다.눈도 환영하고코도 환영하고입도 환영하고손도 환영하고다 환영합니다.


사랑하는 남편이 자기 아내의 가슴을 만지려고 하면 '그것만은 안 돼요! 그럽니까여자들이 시집가서 신랑한테 '아이구내 젖가슴을 만지기 위해서는 천년 공을 들여야 돼! 그럽니까사랑하는 남편이 만지지 않겠다고 해도 자연히 손을 끌어당겨서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 가르쳐줍니다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합니다누가 따로 가르쳐주지 않습니다젖가슴을 만지면 그걸 주무르게 돼 있고손이 궁둥이로 가면 다 알게 돼 있습니다.


참새들이 어떻게 그렇게 짝짓기를 해서 알을 낳고 새끼를 치겠습니까하나님이 지휘봉을 들고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가르쳐줬겠습니까만나면 자연히 아는 것입니다전기가 통합니다교육이 필요없습니다자연이치로천리법도에 의해서 하기 때문에 가르쳐줄 필요가 없습니다.


할아버지들이 사랑의 맛을 보고는 아이구옛날에 먹던 것 싫어오늘날 문명의 향취와는 달라싫어사랑 냄새 집어치우고 다른 냄새면 좋겠다!' 이러겠습니까모든 세포가 '맛있다!' 할 수 있는 맛은 빵도 아니고 밥도 아닙니다그래서 사랑은 모든 것의 핵을초점을 이루고 있습니다정수(精髓)와 같은 것이 사랑입니다그러한 사랑으로 상대하면 무사통과입니다. (139-198)


사랑은 하나로 만드는 조화의 모체


우주를 보면 달도 둥글고 태양도 둥그렇습니다물질의 최소단위가 원자인데원자도 전부 둥그렇습니다둥근 데는 혼자 둥글 수 없습니다혼자서는 절대로 둥글 수 없습니다주체와 대상 관계가 활용적 조화를 원만히 발휘하려니 둥글어질 수밖에 없습니다모든 존재들은 이상권을 필요로 하고 거기에 작용을 하고 관계를 맺으려고 하기 때문에 자연히 둥글어집니다.


우리 인간들 가운데 원만한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여자하고 매일같이 싸움하는 사람은 원만한 사람이 아닙니다원만한 사람은 동으로 방향을 취했다가 서쪽으로 방향을 취했으면 취했지 부딪치지 않습니다꼭대기를 꾹 누르면푹 들어갔다가 다른 데로 가서 나오는 것이지 자기 자체는 변하지 않습니다.


우주가 둥글다고 했는데자기 혼자 있어서는 둥글어질 수 없습니다상대적으로 관계되어 있어야 둥글어집니다그 원형을 만들 수 있는 모체,조화의 모체는 사랑의 작용입니다.


남자가 남자로서 발전하기 위해서는 관계를 맺어야 합니다그 관계는 어떤 기관의 국장이나 과장 같은 사회적 조직체의 주체 대상 관계가 아닙니다여자는 남자를 좋아하고 남자는 여자를 좋아하는 그런 관계입니다남자와 여자는 절대적으로 서로를 필요로 합니다남자와 여자 사이에는 무엇이 작용하느냐지식권력이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이 작용합니다그것은 입체적인 동시에 전체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처녀 총각들이 사춘기가 되면 숨쉬는 숨결이 가빠집니다그것이 어느땐 낮지만 높아집니다자기 혼자서는 아무리 손을 높이 들고 높아지려고 해도 높아질 수 없지만남자나 여자라는 상대가 보이면 뒤에서부터 파장이 와서 높아지기 시작합니다그러면 다리가 들리고 팔이 들리고 몸이 들려 끌려갑니다그런 힘이 있습니다하나님은 어떻겠습니까하나님도 사랑의 대상 가운데 가서 쉬려고 할 것입니다.


그러면 이 피조세계 가운데 그런 존재가 누구겠습니까그런 존재는 내가 제일 높다하나님도 내가 말 타고 다니듯이 타고 다닌다는 그런 배포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하나님을 부려먹고 싶다고 할 수 있는 존재가 하나님의 대상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가진 존재가 있으면 그런 사랑을 가지고 '하나님이리 와요!' 해도 따라옵니다그 말은 사랑의 상대적 존재가 되면하나님도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그런데 하나님은 영원한 존재이므로 한번 있다가 없어지는 사랑의 상대존재를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존재를 필요로 합니다그런 존재는 피조세계에서 아무리 찾아봐야 사람 외에는 없습니다.


그럴 수 있는 힘이 있으면 아무리 포악한 주권자라도 그 앞에는 머리를 숙입니다아무리 포악한 독재자라 하더라도 그 독재자를 머리 숙일 수 있게 하고독재자를 녹여낼 수 있는 것이 사랑의 힘입니다. (164-78)


사랑에서만 평화이상행복의 개념이 나온다


완전한 플러스가 있으면 완전한 마이너스는 자연히 생겨납니다그러므로 좋은 남자를 얻어가려고 생각하지 말고좋은 여자를 얻어가려고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자신들이 좋은 남자가 되고 좋은 여자가 되어야 합니다완전한 여자와 완전한 남자는 살짝만 스쳐도 손끝에 벌써 전기가 통합니다설명이 필요없습니다.


'평화(平和)' 하면 '()으로 화()한다'는 말입니다여자의 사랑과 남자의 사랑은 동등합니다그러므로 사랑을 중심으로 평화의 개념이 나옵니다.


그러므로 평화나 이상행복은 어디서 나오느냐혼자서는 행복할 수 없습니다상대가 있어야 합니다남자는 여자여자는 남자아버지 어머니는 아들딸이 있어야 합니다주체와 대상 관계를 이뤄야 행복합니다주체와 대상 관계에서 사랑이 엮어져야 행복합니다.


사랑을 공통분모로 하면돈도 권력도 다 흡수됩니다장관이 되어 있는 아내가 과장인 남편이 들어올 때 '당신은 과장밖에 못 되니 내 방에 못 들어와내 근무처인 장관 방에는 부장 국장을 거쳐서 차관까지 사인이 나야 들어오는데과장급인 당신이 어떻게 장관 방에 들어와서 사랑하려고 해?' 그럽니까아내가 아무리 장관이라도 남편이 서슴없이 방에 들어와서 '나는 당신을 사랑한다' 하며 좋아서 덮치면 좋다고 하지 '도적놈 왔다'고 하지 않습니다사랑에는 그런 특권이 있습니다.


사랑은 최저의 자리에서 최고의 자리로 비상해서 타고 앉고두들겨 패더라도 좋아합니다그러니 사랑의 매는 행복한 것입니다사랑의 주먹은 고마운 것입니다.


요즘 세대차를 말하는 젊은 사람한테서 그런 개념을 찾아볼 수 있습니까너 하나 했으면 나 하나 하고일대일주의입니다나 하나 있는데 너 하나 없으면 '!' 합니다. (139-202)


사랑의 힘은 죽음을 초월할 수 있는 위대한 힘


총각들은 처녀들을 보면 마음이 설렙니다그런데 가만히 보면 여자같이 못생긴 존재가 없습니다여자들이 웃으면 조그마한 얼굴이 더욱 조그마하게 됩니다서양 여자들은 더더욱 조그마합니다코가 높고눈두덩이 나오고볼이 튀어나와 있는데다 마음이 상해서 울 때나 '하하하'하고 웃을 때는 꼭 원숭이 사촌 같아서 볼품이 없습니다.


그런 여자를 대해 남자는 자기 생명을 겁니다아무리 잘난 남자라 하더라도 생명을 건다는 것입니다누가 그렇게 교육했습니까할아버지 할머니도 안 했고학교에서도 하지 않았습니다누가 그렇게 하라고 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남자가 원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태어나 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 앞에 사랑줄을 매어 놓으면 아무리 가지 말라 해도 사랑줄을 따라갑니다남자와 여자가 다리가 들려 흔들흔들 하더라도 떨어지면 안 된다며 목을 걸고 있습니다떨어지면 여자보다는 남자가 무거우니까 남자가 먼저 떨어질 텐데 여자가 다리가 짧기 때문에 먼저 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하나님은 참 공평합니다그러니까 할 수 없이 여자는 남자를 붙들 수밖에 없습니다.


여자는 들렸기 때문에 할 수 없이 남자를 붙드는데남자도 들려서 여자를 붙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둘 다 끝장이 납니다그렇게 붙들고 '끝장이 나도 좋다' 하게끔 할 수 있는 위대한 능력을 가진 힘이 사랑의 힘입니다지식의 힘도 아니요권력의 힘도 아니요돈의 힘도 아닙니다사랑의 힘입니다.


그 위대한 능력을 가진 힘 자체는 무엇을 하기 위한 것이냐그 위대한 힘을 가지고 세계를 주름잡자는 것이 아닙니다진정한 사랑을 할 수 있는 주체는 선한 존재입니다진정한 사랑으로 남편을 위할 때는 남편은 그 아내를 원수시할 수 없습니다도박장 같은 나쁜 데 가려고 하는 남편 목을 붙들고 앙앙거리며 살을 물어뜯어서 큰 상처를 냈다 하더라도그것이 남편인 자기를 위해서란 것을 알면 그 아내를 원수시하지 않습니다그럴 때 그렇게 살을 물어뜯는 것은 악이 아니라 선입니다. (139-207)


사랑은 모든 것을 소화할 수 있다


그러면 악을 어떻게 소화하느냐이것이 이 지상세계의 문제로 되어 있습니다이 악한 세계를 무엇으로 소화할 것이냐군사력으로경제력으로지식의 힘으로황금의 힘으로이 악한 세계를 어떻게 소화해야 되느냐사랑의 힘으로 소화해야 됩니다.


능력이 많고 권능이 많고 전지전능한 하나님을 굴복시킬 수 있는 하나의 비법이 뭐냐힘 가지고도 안 되고지식 가지고도 안 되고돈 가지고도 안 됩니다그러나 우리 인간의 욕심은 하나님까지도 싸워서 이기고 싶습니다선생님이 그런 사람의 대표자입니다.


'하나님까지도 내가 굴복시킬 수 있고하나님의 모든 것을 내가 빼앗아 하나님보다 높은 존재가 되고 싶다하나님 이상이 되고 싶다' 할 때그것은 힘이나 지식이나 돈 가지고 되지 않습니다오직 참사랑으로만 됩니다하나님이 아무리 크더라도 그 참사랑에 걸리면 '하나님도 내 독에 따라 들어가 있으세요' 할 때는, '그러자!' 합니다.


늙어 죽게 된 할아버지 상투 끝에 증손자가 올라가자마자 미끄러져 내리면서 오줌 똥을 쌌다고 합시다그 할아버지 얼굴로부터 온 몸이 범벅이 되었다면 그걸 용서할 법이 있습니까할머니 할아버지도 '아이구!'어머니 아버지도 '아이구!'삼촌들도 '아이구큰일났다' 하며 야단할 것입니다그렇지만 그 증조할아버지는 '그놈의 자식혼을 내줘라!하지 않습니다.


이럴 수 있는 권한을 가진 위대한 힘위대한 능력위대한 조화단지가 사랑입니다그러니 얼마나 좋습니까이 사랑의 도리를 가지고 가면 어디든지 갈 수 있습니다.


인체에 느끼는 모든 감각은 신경계통을 통해 뇌에 전달됩니다구린내 나는 발 냄새도 머리의 신경계에 들락날락합니다그것을 반대하는 것이 없습니다사랑으로 엮어진 궤도를 따라서 신경을 위하고 살을 위하고 몸 전체를 위하는 결과가 되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사랑만이 평화의 기쁨이 됩니다. (139-209)


참사랑은 절대적 측정기준


사랑은 입체적으로 작용합니다사랑의 물결은 평면적인 원형 물결이 아니라 입체적인 파동까지 일으켜서 구형세계를 창조해 냅니다평면적 구형세계를 완성하면 입체적으로 상대적인 세계까지 창조할 수 있습니다그래서 사랑은 최고로 멋진 것입니다두 사람이 사랑하지만이 사랑을 확대한 사랑권의 인연이 온 지구성의 동과 서남과 북에 연결됩니다그럼으로써 이와 같은 기반 위에 입체적이요 구형적인 사랑이 찾아옵니다.


영계에서는 구형의 사랑을 합니다사랑의 모든 진맥은 하나의 핵을 중심으로 교차점을 이루어 구형을 이룹니다이 교차점통과하는 중심점은 하나입니다천주가 그 기준을 통해서 연결되는데그것이 사랑의 핵입니다이걸 통하지 않은 것은 전부 파멸입니다.


하나님이 어디에 계시느냐 하면바로 그 중심점에 계십니다그 중심점에 계시는 하나님은 좋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사랑의 자극이 모든 세포를 통해 거쳐가기 때문에 하나님은 매양 기쁘다는 것입니다이 사랑의 왕좌에 앉아서 천년 전부터 현재까지그리고 만년 후에도 '하하하좋은 세계다좋은지고행복한지고이상적인지고!' 할 것입니다다른 데서는 이런 결론을 낼 수 없습니다.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는 무엇을 하는 곳이냐완전한 사람의 측정기준을 세우자는 곳입니다절대적 측정기준이 되는 것이 뭐냐참사랑입니다.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비로소 역사 이래 처음으로 참부모를 말했습니다절대적 측정기준이 되는 사랑을 중심으로 참사랑과 연관성을 지닌 참부모를 말했습니다참부모가 있으면 절대적 측정기준을 연결할 수 있는 출발이 벌어집니다그리고 부모와 자녀 사이에 서로 완전한 측정기준을 세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 가정의 표준은 가정만의 표준이 아니라 우주의 핵으로서의 표준의 자리를 대신할 수 있습니다예를 들어 말하면수정은 아무리 깨뜨리고 깨뜨려도 모양이 그대로입니다통일교회가 그렇습니다아무리 깨뜨려도 모양이 그대로고아무리 합해도 모양이 그대로입니다마찬가지 이치입니다그럴수록 필요합니다사랑이라는 수정 결정체를 가정에서 만들어야 합니다그래서 그것이 크면 종족이 되고민족이 되고국가가 되고세계가 되고천주가 됩니다그리고 영계까지도 측정하는 분모가 생겨나게 됩니다. (139-204)


사랑은 천하를 심판할 수 있는 힘이 있다


참사랑을 가지고 천하를 심판하면 그 누구도 반대하지 않습니다아내가 아무리 성이 나서 '나 죽는다!' 하더라도 남편이 사랑으로 품으면 가라앉습니다이렇듯 사랑은 놀라운 것입니다사랑은 차별이 없는 무등급의 세계입니다교회는 그것을 가르치는 곳입니다하나되는 도리를 가르쳐주는 곳이 교회입니다.


선생님이 영계의 모든 곳에 고속도로를 만들어 놓았습니다그래서 깊은 산골짜기든 나라 끝에 있는 곳이든 연결시킬 수 있고 거리를 가깝게 만들 수 있습니다달릴 수 있는 차만 있으면 됩니다그 차는 사랑의 차입니다사랑의 자동차만 타고 있으면 어디든지 달려갈 수 있습니다.


선생님이 댄버리에 있을 때영계와 육계가 거짓 부모로 말미암아 닫혀졌던 담을 헐고 참부모를 만날 수 있는 문을 열어 놨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있는 조상들이 사랑의 본심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도리를 가지고 한 단계씩 끌어 올린다는 것입니다그래서 영계 통일운동이나 지옥 해방운동도 이 사랑의 도리로써만 가능합니다사망권까지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사랑에만 있습니다생명의 길만 가지고는 사랑을 찾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인간 세상의 사랑은 돈보다 못한 사랑이 됐습니다사랑 때문에 생명을 버리겠다는 것은 그래도 참사랑입니다오늘날 아내를 위해서 죽겠다고 하며 결혼한 사람 있습니까?


그래서 선생님은 그런 세계를 놓고 얼마나 고심을 많이 했는지 모릅니다현실적으로 나와 관계돼 있는 영향권입니다이것을 처리할 능력이 없어서는 이 시대권에 심판당하지 심판할 수 있는 사람이 못 됩니다옳고 그르다고 결론 지어놓은 것이 그르지 않아야 역사시대에 심판을 받지 않습니다선생님이 이런 도리를 중심으로 한 논리적 기반에서 결정을 지어놓은 것은 역사시대에 심판하려야 심판할 수 없습니다심판할 무엇이 하나도 없습니다영원한 세계에 가서 심판자의 자리에 서기 위해서는 사랑을 중심으로 해야 합니다. (139-228)


사랑의 힘은 통일권의 힘


사랑의 힘은 통일권의 힘입니다이 통일권의 힘은 어디든지 미치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하나님의 사랑이 있는 곳은 순식간입니다이 우주의 참된 사랑은 사랑의 신경기관이 대번에 압니다사랑은 배우지 않고도 주관할 수 있습니다.


이 땅 위에서 사람이 필요로 하는 것이 사랑입니다고아가 뭐냐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못 받은 사람을 고아라고 합니다왜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한 사람을 고아라고 하느냐영계와 영원히 연결시킬 수 있는 사랑이 없기 때문입니다왜 독신으로 사는 사람을 불쌍하다고 하느냐과부3년이면 보리쌀이 서 말이고홀아비 3년이면 이가 서 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그 서 말 단지를 다 집어던질 수 있는 것은 사랑밖에 없습니다과부로 살면 팔자가 사납다고 합니다왜 사나우냐사랑의 길이 막혔기 때문입니다홀아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어째서 아내나 남편이 죽으면 슬퍼하느냐그것은 우주의 보호권이 없어지기 때문입니다가정을 중심한 사위기대 이상권을 이루어 영원한 세계의 공식으로서하나의 참 모델로서 불합격되니 영원한 이상적 사랑의 요소권에 불합격된 것만큼 우주의 힘이 몰아냅니다그렇기 때문에'엉엉엉' 하고 울음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나는 파괴돼 들어간다사랑세계에서 낙방하는구나아이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랑의 시련 도장에서 훈련받아야 될 인생입니다그래서 우리는 죽음을 극복해야 됩니다2의 생을 촉진시키는 변화 과정이 죽음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죽음은 슬픈 것이 아닙니다새로운 세계로 비약하는 것이요 승화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통일교인들은 누가 죽었다고 울고불고하면 안 됩니다그가 얼마나 지상세계에서 사랑을 받아 사랑의 도리에 부합될 수 있는 우주 보호권에 연결되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그가 남긴 사랑권을 세상 모든 만민이 그 자리에 돌아가서 전통으로 이어받으려고 하는 운동이 벌어져야 되는데그 운동의 본거지가 통일교회입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과거와 다른 사랑을 느낍니다봄바람이 붑니다사탄세계는 아무리 봄이라 해도 찬바람이 불지만통일교회는 아무리 쌀쌀한 겨울일지라도 봄바람이 붑니다꿈이 있습니다. (139-215)



출처: http://cafe.daum.net/THEKINGDOMofGOD/TpQM/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