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하나님을 중심으로 한 사랑의 길(사랑이야기 - 제 1권 하나님 사랑편 - 제 4 장 참된 자녀의 도리)|

무지... | 20180430120312

7. 하나님을 중심으로 한 사랑의 길 
              
하나님의 완전한 아들딸이 되려면
     
통일교회 원리에서는 우리 인간의 소원은 개인을 완성하고 상대를 완성하여 선을 번식하는 것이라고 제시합니다. 개인을 완성한 다음에는 상대를 찾아야 되고, 그다음에는 자녀를 찾아야 합니다. 이것을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사위기대 완성이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창조목적은 사위기대 완성'이라는 결론까지 내리고 있습니다. 
본래 아담이 완성하고 해와가 완성하여 부부를 이루면 그 부부를 중심으로 사랑이 성립됩니다. 그다음에는 그 부부의 사랑에서 아들딸이 태어납니다. 그런데 이 부부의 사랑이 이루어지기 전에는 형제의 사랑권에 있다가 점점점 개인으로 완성하여 부부를 이룬 다음 부부의 사랑을 중심삼고 부모의 사랑으로 발전해 나갑니다. 이렇게 우리 개인은 형제의 사랑에서 부부의 사랑으로 자녀를 낳아 부모의 사랑까지 체험함으로써 비로소 하나님 앞에 완전한 아들딸로 완성하는 것입니다. 
본래 타락하지 않았다면 우리 인간은 사랑을 하나의 기점으로 하여 어디에 가더라도 이 사랑을 중심으로 돌아오게 돼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행복의 터전이 되고 우리의 생활기반입니다. 우리는 이 사랑을 하나의 닻으로 해서 일생을 살다가 본연의 사랑의 주체인 하나님 앞으로, 즉 본연의 부모 앞으로 돌아갑니다. 
우리는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는 성경 말씀을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무슨 말이냐? 우리가 서로서로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들면 하나님이 같이하겠다는 말입니다. 
본래 하나님을 중심으로 아담 해와가 형제로서 자라 부부가 되어 자녀까지 완성했다면 더 이상 어디로 갈 데가 없습니다. 이 이상의 것이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 인간은 그와 같은 자리로 나아감으로써 아담 해와가 비로소 완성하여 완성한 부부로서 아들딸을 낳아 완성한 부모로서 아들딸을 사랑했다 하는 자리를 이루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은 이 전체를 사랑하게 됨으로써 창조의 모든 사랑이 여기에서 출발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은 무엇이냐? 형제의 사랑, 부부의 사랑, 부모의 사랑의 중심이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결론을 지을 수 있습니다. 이 가운데에서 하나만 결여되어도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을 받을 수 없습니다. 셋이 다 완전히 하나가 되어 완전한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하나님의 완전한 아들딸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형제가 없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남자라면 자기에게 동생이나 형 누나가 없으면 동생이나 형 누나를 갖고 싶어합니다. 이것은 자연적인 마음입니다. 왜 그렇게 갖고 싶어하느냐? 천지원칙이 그러한 내용으로 돼 있기 때문입니다. 그 내용을 내가 땅 위에서 완결지음으로써 내가 완전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그 하나님의 사랑을 찾기 위해서 그런 마음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남녀가 결혼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려는 것
     
그러면 남자 여자는 뭘 할 것이냐? '남자로 태어났으니 세상에서 훌륭한 사람이 되고 나라의 대통령이 되면 되지' 이렇게만 생각하지 않습니다. 남자 아이는 커서 장가가야 된다고 생각하고, 여자 아이는 뭘 할 거냐 할 때 커서 시집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과거에서부터 지금까지 우리 남자 여자들의 공통적인 욕망입니다. 
남자 여자가 모여 있을 때 어디로 가겠느냐고 하면, 남자는 남자가 있는 자리로 가겠다고 하지 않고 여자한테로 가겠다고 합니다. 또 여자는 여자가 있는 자리에 가겠다고 하지 않고 남자한테 가겠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참사람이라면 예수님도 그랬을 것입니다. 우리는 덜 됐기 때문에 왔다갔다하지만 예수님은 영원히 일방적으로 그럽니다. 그러니 참사람입니다. 
이걸 볼 때 예수님도 신부가 필요하다는 말이 나옵니다. 예수님도 틀림없이 그랬습니다. 예수님이 이런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을까요, 웃음이 나올까요? 나이 많은 처녀 총각들은 결혼 얘기만 하면 눈이 반짝반짝 빛나면서 그저 좋아합니다. 예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결혼 얘기를 하면 조는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걸 보면 진리 중의 진리입니다. 다른 게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결혼해야 된다는 것이 절대적인 요건입니다. 이러한 부부의 사랑을 완성해야 할 운명적인 창조원칙의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왜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찾아가려고 하느냐? 이걸 구체적으로 생각해봅시다. 왜 그러냐고 하면 '왜 그러기는 왜 그래? 그러니까 그렇지' 지금까지는 이랬습니다. 왜 그런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와 같은 참된 사랑으로 부부가 하나되면 입체적이고 고차원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면 어떻게 되느냐? 그렇게 되면 그 사랑을 벗어나려야 벗어날 수 없습니다. 아무리 내가 벗어나려고 해도 그 자리로 돌아옵니다. 간다고 가는데 그 자리에 있습니다. 만일 그 자리를 떠난다고 하면 내 생명을 자르는 것이 도리어 편하고 내가 없어지는 것이 편하지, 그 사랑의 길에서는 절대적으로 못 떠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떼내고 싶다고 해서 마음대로 떼낸다고 떨어집니까? 남자와 여자가 하나됐을 때는 그 남자를 잡아당기면 하나된 그 여자가 따라옵니다. 여자를 잡아당기더라도 남자가 끌려가게 돼 있습니다. 여자가 끌려가면 남자는 놓을 수가 없어서 끌려간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잡아당겨도 놓지 않으니 끌려갑니다. 그런 부부는 영원한 부부입니다. 남자가 왔다갔다하고 여자가 왔다갔다하지 않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대개 '결혼이라는 것은 인생살이의 하나의 방편이다' 이럽니다. 그렇습니까? 아닙니다. 그러면 이런 가정은 어떻게  됩니까? 하나님의 사랑의 길이 있는데, 안 갈 수 있습니까? 이 길을 안 가면 이 가정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떠납니다. 하나님이 떠나는 결과가 되기 때문에 이런 가정은 파탄이 벌어집니다. 그렇게 되면 이것이 동기가 되어서 나라를 망친다는 것입니다. 그런 나라가 있으면 세계를 망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이것은 가정에서부터 세계 전체의 분야까지 같은 결론을 지을 수 있습니다. 가정에서부터 망한다는 것입니다. 
참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부부가 나오면 하나님이 보장하는 참된 자녀가 나옵니다. 그건 틀림없습니다. 그러면 누구든지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가 되어서 아들딸을 낳겠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부모․형제․자녀를 갖는 것이 가장 큰 행복
     
만일 그렇게 태어난 아들딸이 있으면 하나님이 아담 해와 사이에 내려와서 같이 그 아들딸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그랬다면 그야말로 하나님의 아들딸인 동시에 아담 해와의 아들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되어서 낳았기 때문입니다. 아담 해와의 사랑이 횡적인 사랑이라면 하나님은 종적인 사랑이기 때문에 종횡의 사랑의 열매로 태어난 아들딸이니 아담 해와도 그 아들딸을 사랑하고, 하나님도 그 아들딸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에게 '하나님, 어디에 계시고 싶습니까?' 하고 물어보면 하나님도 별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곳에, 사랑하는 사람을 통해서 사랑의 열매로 태어난 자녀가 있는 곳에 있고 싶다고 합니다. '하나님, 그러지 말고 다른 데 가셔서 사십시오!' 해도 갈 데가 없습니다. 가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은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형제의 사랑이 완성되는 데에 영원히 동거합니다. 
그러면 인간의 행복은 무엇으로 결정되느냐? 남자라면 '나는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형제와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아내와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자녀가 있어서 행복하다. 이것이 나의 자랑이다. 이 이상 큰 자랑이 없고, 이 이상 큰 행복이 없다'는 결론을 지을 수 있습니다.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한 형제가 있다면, 그 형제를 잡아당기면 거기에 부모가 끌려오고, 다른 형제가 끌려오고, 자녀가 끌려오고, 전부 다 끌려옵니다. 그러한 가정이 이상적인 가정입니다. 이상적인 가정은 인간끼리 합한 사랑만이 아니라 입체적인 하나님의 사랑이 부모, 부부, 자녀의 사랑으로 연결된 가정입니다. 이런 데서만 이상적인 사랑의 가정이 성립됩니다. 그 이상 있을 수 없습니다. 
'아무리 하나님의 사랑이라 하더라도 그 사랑이 없으면 뭘 하겠습니까?' 하면 하나님도 별수 없습니다. 이 사랑의 기준을 완성하기 위해서, 이 사랑의 기준을 찾아 사랑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사랑도 있는 것입니다. 언제나 행복한 사람은 나를 사랑하는 형제를 가진 걸 자랑하고, 나를 사랑하는 남편 아내를 가진 걸 자랑하고, 나를 사랑하는 자녀를 가진 걸 자랑하는 사람입니다. 이것이 3대 사랑입니다. 
아버지 어머니가 이혼하면 좋습니까? 아버지가 하나였는데 이혼하면 다른 아버지가 생겨 아버지가 둘이 되니까 좋습니까? 아닙니다. 왜냐? 절대적으로 하나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형제 가운데 이복 형제가 좋습니까, 진짜 형제가 좋습니까? 진짜 형제가 좋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혈통이 연결된 참된 형제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이복 형제를 사랑할 자격이 없습니다. 사랑할 수도 없거니와 사랑할 자격도 없다는 것입니다. 형제도 그렇지만, 의붓자식도 좋아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행복은 뭐냐? 이와 같은 내용이 완전히 하나로 연결돼야만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깨뜨리는 것 이상 큰 죄는 없다
     
그래서 이 사랑을 헤쳐 버리고 깨뜨려 버리는 것은 죄 중의 죄입니다. 최악(最惡)이라는 말입니다, 최고의 악. 이 최악이라는 게 뭐냐? 지금까지 우리는 이걸 몰랐습니다. 칼로 사람을 찔러 죽이는 것하고 이 사랑을 파탄시키는 것하고 어떤 것이 더 큰 죄냐? 사랑을 파탄시키는 것이 더 큰 죄입니다. '사람을 죽이는 것이 더 큰 죄지, 자식을 내버리고 이혼하는 것이 죄야?'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원수 중에서 제일 지독하고 제일 미운 원수는 사랑을 파탄시킨 원수입니다. 한 가정을 중심으로 자식이 부모를 사랑할 수 없게 만들고, 부부끼리 사랑할 수 없게 깨뜨려 버린 악마 이상의 악마가 없습니다. 우리 통일교회의 결혼관은 이 원칙에서 성립됐습니다. 
요즘 결혼한 남자 여자들은 괜찮은 사람을 보면 자기 남편, 자기 아내가 그 사람보다 못하면 기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건 왜 그러냐? 이러한 원칙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부부가 되었다가 이혼하는 것처럼 무섭고 악한 것이 없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죽으면 죽었지 이혼은 안 됩니다. 아들딸이 갈라질 수 없고, 형제가 갈라질 수 없습니다. 
남자는 미인을 볼 때 '저 여자 겁탈하고 싶다' 하는 생각을 해서는 안 됩니다. 여자를 보면 그 여자가 자기보다 어리면 자기 누이동생과 같이 사랑하고, 나이가 많으면 누나와 같이 사랑해야 합니다. 완전히 형제로서 사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 하나님편 사람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공인을 받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서야 앞으로 이상적인 부부가 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그 외에는 길이 없습니다.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는 뭘 해야 되느냐? 통일교회는 형제가 아닌 남남끼리 모였어도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으로 형제와 같이 사랑하자는 운동을 합니다. 
인류 시조가 타락함으로써 첫째는 형제의 사랑을 잃어버렸습니다. 둘째는 부부의 사랑을 잃어버렸고, 셋째는 자녀의 사랑을 잃어버렸습니다. 우리는 그런 사랑을 해보지 못했으니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다시 재현시켜서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워 놓고서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부모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있어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부모가 있어야 합니다. 그 부모를 중심으로 형제가 되어야 합니다. 그럼으로써 참사랑의 부부를 이룰 수 있는 길, 참자녀를 얻을 수 있는 길이 나오게 됩니다. 그렇게 돼야 여기에서부터 새로운 천지가 벌어지기 때문에 하늘나라와 통할 수 있습니다.
타락한 인간은 먼저 무엇을 잃어버렸느냐 하면, 형제의 사랑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러면서 부부의 사랑을 깨뜨려놓고 자녀의 사랑을 깨뜨려놓았습니다. 하나님의 복귀섭리는 재창조역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이것을 재현시켜서, 이것을 탕감복귀해서, 이것을 못 했기 때문에 했다 하는 조건을 세워서 천국으로 가자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의 사명입니다. 
     
     
하나님이 주관하는 세계
     
그래서 통일교회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하나님까지 8수를 복귀하기 위한 길을 갑니다. 국가의 경우 주권자는 달라집니다. 주권자가 달라지더라도 복귀의 길은 변해서는 안 됩니다. 국가 다음에는 세계, 그다음에는 천주, 그래서 하나님으로 돌아갑니다. 이렇게 7단계를 거쳐야 됩니다. 이렇게 단계로 보면 일곱 단계이고, 수로 하면 여덟 수입니다. 이 8수는 재출발 수입니다. 7수를 넘어서 8수에 이르면 재출발합니다. 왜 재출발이냐? 하나님을 찾았으니 하나님에게 돌아가기 때문에 재출발입니다. 
개인을 놓고 볼 때 가정이 없으면 개인도 없습니다. 또한 가정을 놓고 볼 때 종족이 없으면 가정도 없습니다. 종족을 놓고 볼 때 민족이 없으면 종족도 없습니다. 이것이 서로 상대가 되어서 발전해 나갑니다. 그래서 원형을 그리는데 종선과 횡선을 완전히 일치시켜서 그려야 됩니다. 이 말은 무슨 말이냐? 아담 해와를 중심으로 한 횡적인 사랑과 하나님을 중심으로 한 종적인 사랑이 상대적인 관계에서 완전히 하나되어 원형을 그리는 그런 운동이 벌어져야 된다는 말입니다. 
인간의 사랑을 가지고 원형을 그리면 제멋대로 그려집니다. 완전한 원형은 하나님의 사랑과 이상적인 인간의 사랑이 합해져야 그려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완전히 원형이 이루어진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까지 이와 같은 본연의 형태를 갖추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을 중심한 사랑이 인간세계에서 어디를 통해서도 갈 수 있습니다. 또 반대로 하더라도 가정․종족․민족․국가 어디를 통해서도 갈 수 있고 돌아올 수 있습니다. 이런 길이 벌어져야 합니다. 그래야만 하나님이 주관하는 세계가 됩니다. 
자기 가정을 사랑하듯이 종족을 더 사랑할 수 있는 길을 찾아나가게 되면 이상적인 세계는 자연히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민족과 국가를 넘어서 어디에 가든지 자기보다 나이 많은 사람을 보면 자기 아버지와 같이, 자기 형님과 같이, 혹은 나이가 어린 사람을 보면 동생과 같이 생각해야 합니다. 모든 사람을 가정의 일원으로 느낄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될 수 있는 사랑의 심정을 초민족적으로 언제든지 체휼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환경의 세계가 바로 지상천국입니다. 
우리는 지금 타락권에 놓여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타락권을 벗어날 때까지는 불가피하게 십자가의 길을 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러한 가중적인 십자가의 길이 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공식노정을 선생님도 지금까지 걸어나왔습니다. 개인을 중심으로, 가정을 중심으로, 종족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민족을 편성하면서 이와 같은 형태의 기준을 전부 다 갖추어서 점점 세계적인 판도를 형성해 나왔습니다. 이런 판도를 이룰 때까지는 지역으로 이동하였지만 완전히 다 이룬 다음에는 한 민족, 한 나라, 한 하나님을 중심으로 전부 다 연결됩니다. 
이 하나의 중심 형(型)은 어디에나 통합니다. 예를 들면 선생님은 영국에 가도 내가 살 수 있는 나라요, 내 집이요, 내 민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 최남단에 가더라도 내 고향 같고, 내가 살 수 있는 나라 같고, 내 민족 같습니다. 그곳이 타락하지 않은 아담의 나라요, 아담의 땅입니다. 그분이 우리의 부모고 우리는 그분의 아들딸이니 부모의 것은 내 것입니다. 
어떻게 아버지의 것이 내 것이고 아버지의 나라가 내 나라라고 할 수 있느냐?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이기 때문에 그 하나의 사랑과 연결되어 있으면 뗄 수 없으니 그자 나요 나자 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의 것이 내 것이고 세계의 것이 다 내 것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거기에서 사랑을 끌어오면 다른 것이 다 따라오니 내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을 중심으로 자녀의 사랑을 내 스스로 확정했다는 신념을 가질 때는 세계는 내 것이 된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이것을 재현시키기 위해 나온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으로 참부모의 사랑, 참자녀의 사랑, 참부부의 사랑을 재현시켜서, 탕감복귀해서 세계적 중심으로 점프해 들어가자는 운동을 합니다. 
* 말씀출처(말씀선집 권-쪽) : 82-195~220


출처: http://cafe.daum.net/THEKINGDOMofGOD/TpQM/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