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한국을 중심한 하나님의 섭리 (사랑이야기 - 제 5권 구원 역사편 - 제 3장 메시아를 통한 구원섭리)

철장왕 | 20181008094102

5. 한국을 중심한 하나님의 섭리
    
열매맺힌 미 대륙 문화가 정착할 곳은 아시아
  
지금까지 하나님의 섭리는 중동으로부터 시작해서 이태리 반도를 지나 영국을 거쳐 미국으로 건너왔습니다. 그렇지만 이제 이 미국이 망하고 있는 실정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은 어느 땅에 희망을 두시겠느냐? 아시아 민족에게 희망을 둘 수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미국이 망하는 날에는 기독교가 최후로 정착할 희망의 땅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시아에 소망을 거실 수밖에 없다는 것은 역사적 귀결로 봐서 불가피한 결론입니다. 미국에서 하나님의 뜻이 열매맺힌 이 문화를 세계로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먼저 아시아와 연결해야 합니다. 그런 일을 하기 위해서 아시아 민족을 중심삼고 미국이 대이동한 것이 제2차 세계대전이었습니다. 
미국은 2차대전에서 승전고를 울리고 아시아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나라가 됐습니다. 2차대전에서의 승리는 영국이 한 것이 아닙니다. 미국이 이기게 했습니다. 미국이 독일을 깨뜨리고 일본을 깨뜨린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미국이 했습니다. 그것은 세계를 미국에게 맡기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그러니 미국이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문화적으로 지배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미국의 이름으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렇게 돼야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되지 않았습니다. 1960년대에 세계를 품에 품게 되었는데도 이 세계를 다 깨뜨려 버리고 잃어버렸습니다. 이런 역사적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미국이 아시아에 원조한 것은 하나님이 시켜서 한 일입니다. 그래서 불쌍한 아시아 민족을 키우고 서로서로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동생과 같이, 형님과 같이 하나로 품고, 밖으로는 예수님의 사랑을 가지고 초민족적인 결합을 했다면, 아시아를 내 나라보다 더 사랑할 수 있는 이런 민족운동을 했다면, 이 미국은 아시아를 지배했을 것입니다. 영국과 같은 그런 정책 수완 가지고는 안 됩니다. 
미국이 잘사는 것은 미국이 잘해서가 아닙니다. 이 대륙에 널려 있는 고속도로라든가 미국의 모든 재산은 하나님을 위하고, 인류를 위한 것입니다. 그런데 미국이 하나님을 빼놓고 영국과 같이 󰡐우리가 세계를 지배한다. 미국 민족이 세계를 지배한다󰡑 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영국에서와 마찬가지로 미국을 떠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몰라서 잘못한 것을 무조건 칠 수 없기 때문에 선생님 같은 사람을 보내서 예고하십니다. '역사가 이랬고 세계가 이랬기 때문에 들어라' 하는 예고입니다.
열매맺힌 미 대륙의 문명이 어디에서 정착할 것이냐? 이것이 미국에서 정착하면 안 됩니다. 아시아를 통하고 중동을 거쳐 아프리카까지 한 바퀴 돌아와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미국 땅을 축복하셨지만, 만일에 미국이 실수하는 날에는 하나님의 뜻을 이어받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아시아에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는 논리가 성립됩니다. (80-12, 75.10.1)
  
  
인류문명 발달의 순환 원리 
  
이제 미국을 녹여내고 태평양을 건너 아시아로 가야 됩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지금 미국의 구라파 제일주의 정책은 하나님의 섭리의 방향과 틀리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문화는 돌기 때문에 대륙에서부터 반도, 도서 또 대륙으로 이동하는데, 미국 대륙을 중심삼고 볼 때 문화가 옮겨갈 수 있는 도서는 일본입니다. 어찌하여 이 세계 도상에서 일본 민족이 이렇게 급진적인 발전을 하느냐 하면, 실패한 영국의 반대적인 입장에서 아시아에 영국 대신 세운 나라가 일본이기 때문에 일본이 서구문명을 반대하는 입장에서 그러한 축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아시아에서 영국과 마찬가지 입장인 나라가 일본이기 때문에 아시아를 키우고 아시아를 위해서 존재하는 일본이 되어야 하는데, 그런 일본이 못 되고 자기 나라를 위하는 아시아를 만들려는 사탄 국 입장이 되었기 때문에 이 나라는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일본은 영국과 다르지 않습니다. 영국 문명을 그냥 그대로 이어받았습니다. 영국 문명을 미국에서 이어받음과 동시에 아시아에서는 영국 문명을 일본이 그냥 그대로 이어받은 것입니다. 
일본은 하나님의 이름을 빼놓고 자기 나라의 민족주의적 여신 아마데라스 오오미가미(天照大御神)를 섬깁니다. 중심이 여자입니다. 이것은 사탄편입니다. 사탄편이기 때문에 앞으로 하나님이 아시아를 하나 만들려는 것을 알고 아시아를 미리 자기 손아귀에 넣으려고 했습니다. 
아시아에서 제일 중요한 국가는 한국입니다. 태평양문명권을 싣고 일본을 거쳐 대륙에 상륙하는 데는 반도를 거쳐가야 합니다. 이것이 문명 발달의 원리입니다. 거꾸로 가는 것입니다. 여기서 영국과 같은 곳이 일본이요, 이태리 반도와 같은 곳이 한국입니다. 어찌하여 한국이 지금까지 세계 속에서 제일 문제가 되느냐? 유엔에서도 한국하고 미국, 유대 나라 이 세 나라가 문제 되어 지금 고립 상태에 몰려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미국은 반드시 일본을 거치고 한국을 거치고 중국 대륙을 거치고 중동을 거쳐 아프리카까지 일주해야 됩니다. 일주해서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서구문명, 아시아 문명이 아니라 하나입니다. 중동도 아프리카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일주해야 된다고 봅니다.
아시아는 정신문명을 추구해 왔고, 서구의 기독교는 정신문명보다는 물질문명을 추구해 왔습니다. 이것이 반대입니다.
종교를 숭상하면 할수록 땅을 모두 버려야 합니다. 기독교는 정신문명인데 몸뚱이를 잃어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뚱이를 찾으려니 세계를 찾아야 합니다. 물질을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본래 예수님을 중심삼고 영육으로 하나되었다면 중동을 통일하고 로마를 통해서 아시아를 통일했을 것입니다. 서구로 가는 게 아닙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죽었기 때문에 바뀌었습니다. 사실은 해적 패들이 모두 복을 받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의 문명권을 형성하려는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볼 때, 미국이 아시아를 손댄 것은 하나님이 시켜서 한 것이지 미국이 한 것이 아닙니다. (80-14, 75.10.1)
  
  
1, 2차대전에 승리한 터 위에 세계를 위한 정책을 폈어야 할 미국
  
그래서 1960년대는 미국을 중심삼고 전세계를 그 품에 품는 시기입니다. 미국이 1차대전, 2차대전을 통해서 이미 실질적인 세계 지도의 패권을 들고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3국이 싸웠습니다. 타락할 때 천사장, 아담, 해와 세 사람이 뿌렸으니 거두어들이는 데도 세 사람이 거둬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 국가, 해와 국가, 천사장 국가가 거두게 되었습니다.
타락은 어떻게 했느냐? 해와가 먼저 타락했고, 그 다음에는 아담을 타락시켰습니다. 해와가 천사장을 중심삼고 하나됐고, 그 다음에 아담을 타락시켰습니다. 그 복귀과정을 보면 영국은 여자 국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엘리자베스 여왕 시대에 세계를 제패한 것입니다. 또 여왕 시대가 말기입니다. 뜻을 받들지 못해서 여왕으로 시작하여 여왕으로 연결되어 여왕으로 망합니다. 그렇게 벌어졌습니다.
영국은 바다 가운데 있는 섬나라입니다. 대륙은 남성을 상징하고 섬나라는 여성을 상징합니다. 왜? 언제나 섬나라 사람은 대륙을 사모합니다. 여자가 남자를 사모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국은 여자 나라입니다. 그 여자 나라를 통해 아담 국가가 나오는 것입니다. 여자인 해와를 통해 가지고 아담을 망하게 한 것과 반대로 여자인 영국을 통해 아담 국가가 부활하는 것입니다. 그게 미국입니다. 그렇기에 영국은 아들에게 지배받아야 합니다. 어머니가 아들에게 지배를 받아야지요? 그런 입장에서 기독교 문명을 전부 이어받아 결실된 것이 미국입니다. 
그래서 미국이 전세계를 제패할 수 있는 판도를 만들었습니다. 민주세계의 판도는 미국이 관리해야 됩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일본, 독일, 이태리 등이 각각 사탄편, 즉 타락한 해와, 타락한 천사, 타락한 아담이 됐으니 그편도 열매맺어야 합니다. 그래서 일본, 독일, 이태리의 사탄편인 추축국과 영․미․불 연합군의 대결은 성경의 아마겟돈 전쟁입니다. 그래서 1차대전은 영국 때문에 이긴 것이 아니라 미국 때문에 이겼습니다. 2차대전도 미국 때문에 이겼습니다. 그런데 1차대전, 2차대전에서 승리한 판도를 미국은 몰랐습니다. 절대 미국이 관리 주관해야 됩니다. 
그와 같이 했다면 각국이 전부 미합중국에 흡수됩니다. 그러려면 유엔을 만들어야 합니다. 유엔 국가가 기독교 사상을 중심삼고, 기독교를 중심삼고 몸과 마음이 하나된 것과 같이 하나돼야 합니다. 기독교 사상을 코치하는 일원으로서 기독교 국가를 단합하는 것이 유엔입니다. 그게 하나님의 뜻입니다. 공산당을 거기에 가입시켜서는 절대 안 됩니다. 
미국이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미국의 젊은 청년들이 피를 흘려 1차 대전, 2차대전에서 승리한 판도를 완전히 공산당 원수에게 넘겨주었던 것입니다. 일본이 제패했던 동양제국과 인도, 중국을 관리하고, 한국은 물론이요, 하나님의 판도를 따라 공산세계를 제압하여 독일이 점령했던 동구 위성국가까지 전부 미국이 관리할 책임이 있었습니다. 소련은 죽느냐 사느냐 하는 판국에 연합국의 협조를 받아서 살아났는데 소련에 양보했다는 것입니다. 그때 영국의 처칠과 미국의 트루먼이 배짱 있게 나갔으면 모든 것이 다 해결됐을 것입니다. 그런데 실패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물질적인 축복을 받은 미국이 세계애를 발휘하여 하나님 대신 하나의 나라를, 하나의 세계를 만들기 위하여 모든 국력을 희생시키더라도 해외 진출을 해야 했는데도 불구하고 이 일을 하지 못했습니다. 1960년에 하마슐드 유엔 사무총장이 왜 죽었는지 알아요? 공산당을 유엔에 가입시켰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천벌을 받은 것입니다. 
선생님은 하나님 뜻 가운데서 그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케네디가 왜 암살을 당했는지 알아요? 케네디 때 외국 원조를 삭감했기 때문입니다. 그게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범미주의로 향했고, 아시아 위주의 정책이 아니라 아시아를 포기하고 구라파 위주의 정책으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이렇게 외국 경제원조 삭감을 제창하고 나선 것이 케네디 대통령입니다. 케네디 일가가 왜 그렇게 됐느냐 하면, 케네디 일가에 흉살이 뻗쳐 그런 것이 아닙니다.
제2 이스라엘 기독교권인 미국과 제3 이스라엘권인 한국이 1975년 유엔 총회에서 대결을 벌였습니다. 왜 이렇게 됐느냐? 유엔이 살길은 이스라엘 민족과 미국과 한민족이 하나님의 이름을 가지고 하나되는 길밖에 없습니다. 이것을 누가 하나되게 만드느냐? 선생님밖에 없습니다. 신앙의 힘, 종교의 힘을 가지고. 기독교를 중심삼고 유대교를 소화 흡수할 수 있는 자주력을 가진 사람이 있느냐? 통일교회 문선생밖에 없습니다. (81-245, 75.12.28)
  
  
서양 3국이 못 한 책임을 동양 3국을 통해 탕감복귀하는 섭리
  
미국에 대한 축복은 미국만을 위한 축복이 아닙니다. 만국을 위한 축복이요, 만민을 위한 축복인데 그 축복을 자국만을 위해 소화시키려고 하면 할수록 졸아들어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가야 할 곳은 구라파가 아닙니다. 그런 축복을 받았으니 예수님의 영적인 문화권을 중심삼고 결실을 맺어 아시아에 와서 결속해야 할 텐데, 아시아에 돌아오려면 탕감해야 됩니다. 기독교가 역사적으로 잘못한 것을 탕감해야 됩니다. 누가 잘못했느냐? 로마제국이 잘못했고, 영국이 잘못했습니다. 아시아로 돌아오는 데는 사탄권내의 두 나라가 실수한 것을 사탄편과 대결하여 찾아오는 싸움을 해야 됩니다. 
그 싸움이 2차대전이었습니다. 그 나라가 어떤 나라였느냐 하면, 영국과 같은 섬나라, 즉 동양문명권을 대표한 섬나라 일본이었습니다. 일본은 사탄권의 해와 국가입니다. 아마데라스 오미카미(天照大御神)가 해와입니다.
일본이 명치유신(明治維新) 이후 80년부터 1백20년 내에 세계의 경제권을 제패하고, 아시아에서 대동아공영권을 주장하면서 통일세계의 깃발을 들고 세계 천지를 밟고 올라설 수 있었던 것은 미국을 각성시키고 구라파를 단합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작전이었습니다. 싸우게 해서 역사시대에 영국이 잘못한 것을 복귀하기 위한 작전이었습니다. 
영국 같은 나라로 돌아와야 됩니다. 동양에 들어오려니 영국 같은 섬나라가 동양 제국을 제패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몸과 같은 아시아를 제패할 수 있는 권한을 사탄이 가져갔기 때문에, 사탄을 중심삼고 아시아를 제패했기 때문에 그것을 다시 하나님편으로 찾아오는 탕감조건을 세우려니, 일본이란 나라를 세워 아시아의 판도를 단시간에 맡겼다가 그것을 미국을 통해서 전부 흡수시킨 것입니다. 그것이 2차대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편의 해와 국가는 일본이요, 사탄편의 아담 국가는 독일입니다. 독일의 히틀러를 태양이라고 했지요? 이태리는 사탄편 천사장 국가입니다. 왔다갔다하고 절개가 없습니다. 그리고 영국은 하늘편 해와 국가이고, 미국은 하늘편 아담 국가입니다. 프랑스는 하늘편 천사장 국가입니다. 왔다갔다하고 절개가 없습니다. 지금까지 세계 강국권에다 자기의 꼬리를 붙이고 다닙니다. 천사장은 언제든지 한 자리를 찾아 들어가는 것입니다. 프랑스와 이태리가 지금 그렇습니다. 벌써 망했을 텐데 왜 안 망했느냐? 천사장 꼬리를 물고 다녔기 때문입니다. 역사가 그렇게 된 것입니다.
사탄은 아담을 품고 타락했습니다. 그렇다면 아시아에서 해와 국가는 어느 나라냐? 일본입니다. 아담 국가는 어느 나라냐? 한국입니다. 그 다음 천사장 국가는 어느 나라냐? 중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이 한국과 중국을 제패한 것입니다. 이런 역사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해와로 말미암아 아담도 망했고 천사장도 망했습니다. 해와 때문에 그렇게 된 것입니다. 이런 판도가 벌어져 동양 3국을 이루고, 일본이 동양 천지를 휩쓴 것은 사탄세계 앞에 역사적인 탕감 제물이 된 것입니다. 잃어버린 것을 그냥 그대로 재현시켜 탕감하는 것입니다. 그것 때문에 하늘편이 망했으니 다시 그와 같은 세계를 만들어 거기서 승리해야 됩니다. 이것이 탕감복귀입니다. 인과법칙의 적용이 이 타락 때문에 벌어진 것입니다.
타락이 없었으면 나선형으로 무한한 세계를 향해 발전하는 역사가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그러한 역사관을 역사가들은 다 모릅니다. 통일교회 문선생한테 배워 가야 됩니다. (81-248, 75.12.28)
  
  
주님이 오시는 한국에서 하늘편 3국과 사탄편 3국이 결속해야
  
미국은 어디로 가야 되느냐 하면, 일본을 점령해야 합니다. 그래서 일본이 하늘편 해와가 됨으로 말미암아 거기에 안겼던 나라는 아담 국가가 됩니다. 그 나라가 한국입니다. 여기에서 영국과 같은 섬나라를 탕감한 후에 이태리 반도, 로마와 같은 나라를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아시아에서 이태리와 같은 반도의 나라가 한국입니다. 그 나라는 사탄편의 지배를 받는 나라여야 됩니다. 그것이 한국입니다. 필리핀을 통한 인도차이나 반도도 있고, 또 인도네시아를 통한 말레이 반도도 있지만 그것들은 아닙니다. 그것은 한국밖에 없습니다. 저쪽은 서구문명권의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극동 3국이 사탄을 중심삼은 승패의 결정전 이후 태평양문명 시대에 서구문명을 맞아들일 수 있는 하나의 문호가 됩니다. 
일본이 세계에서 영국을 대신할 수 있는 국가로 부흥했다면 앞으로 한반도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한반도는 이태리 문명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기독교가 영육을 중심삼고 갈라졌던 것과 마찬가지로 남한과 북한으로 갈라졌습니다. 그러니 이것이 통일돼야 합니다. 남북을 통일하려면 이 민족이 영적인 기독교문명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정권(이승만 정권)이 기독교문명을 흡수한 정권입니다. 그때 이정권과 손잡고 새로운 차원에서 예수님의 몸적인 실체부활 역사, 실체구원에 실패한 것을 재탕감하기 위해서 나타난 사람이 통일교회 문선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림주는 어디로 와야 되느냐? 영적인 교황청이 로마 교황청을 중심삼고 세계를 제패할 수 있는 통일왕국 세계를 꿈꾸던 것과 마찬가지로, 영육을 중심한 접촉지가 되는 로마 교황청 형인 아시아의 한반도, 바로 여기에 재림주가 오지 않으면 안 된다 하는 결론이 나옵니다. 정도령사상 같은 것은 잘 맞았습니다. 
하나님의 섭리역사관이 여기서 귀결됐기 때문에, 한국은 역사적인 생사의 결판지(決判地)입니다. 지금 그렇게 됐습니다. 역사는 반드시 잃어버린 대로 재현시켜 탕감하기 때문에, 오늘날 한국을 중심삼고 어떤 형태가 벌어지느냐? 3국을 연결해 3국의 재차 대결 권으로 들어갑니다. 영국, 미국, 프랑스를 중심삼은 대결 시대와 일본, 독일, 이태리를 중심삼은 대결 시대에 그것이 완성되었다면 거기서 끝났을 텐데, 그러지 못했기 때문에 더 차원 높은 사상, 더 차원 높은 분야에서 공산권과 민주세계를 중심삼은 최후의 대결지로 정해진 곳이 한국입니다. 여기서 남북 분열과 더불어 공산권 결속과 민주세계 결속형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편에서도 3국이 결속해야 되고, 사탄편에서도 3국이 결속해야 됩니다.
그때 한국은 독립국가가 아니었습니다. 만약 기독교가 통일교회 문선생을 받아들였으면 영육의 기반이 재현됐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안 됐기 때문에 영적 기준으로 남아져 통일교회를 쫓아 버린 것입니다. 여기서 이북으로 쫓아 버리니 공산당이 통일교회 문선생을 맞았습니다. 남북의 비운은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벌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받들지 못한 기독교에 책임이 있습니다.
천사장 국가가 미국이고 해와 국가가 일본이고, 아담 국가는 한국인데, 이 3국이 결속하여 누구와 합해야 되느냐? 새로운 하나의 뜻을 가지고 오시는 주님이 한국에 나타나시기 때문에, 세계를 하나 만들 수 있는 사상체계를 갖추어 나오는 재림주와 하나돼야 합니다. 그래서 영적인 기독교문화권의 결실을 육적 문화권의 결실 위에 맺어, 예수님 시대에 아랍권을 중심삼은 영적 기준과 아시아권을 중심삼은 육적 기준을 통일하지 못한 것을 비로소 다시 돌아와서 여기서 결속함으로써 아시아 제국을 통일하고, 중동, 즉 아랍권까지 통일해서 이스라엘의 해방을 마쳐야 이 땅 위에 평화의 천국이 실현됩니다. 통일세계가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섭리관입니다. (81-250, 75.12.28)
  
  
일본이 물질적 축복을 받은 이유
  
서구문명이 아시아문명을 찾아오는데, 이것이 어디에 연결되느냐? 타락하여 몸과 마음이 갈라져 싸우는 것과 같이 아시아는 아시아대로 싸우고 전부 싸우고 있는 여기에 외적인 것을 부정하는 입장에서 하나의 종교권을 만들어, 버리는 물질을 전부 다 수습해서 돌아오도록 하는 것입니다. 외적 천사장 입장에 있는 서구에서는 물질을 버리는데, 물질을 버려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서구문명권이 모든 경제권을 찾아 가지고 돌아 들어온 것입니다. 이때 미국을 천사장 국가로 책정했고, 일본을 해와 국가로, 한국을 아담 국가로 세웠습니다. 
돌아 들어오는 데는 다리를 놓아야 됩니다. 천사장이 바친 물건은 그대로 하늘의 물건이 될 수 없습니다. 해와로 말미암아 잃어버렸기 때문에 반드시 해와와 하나되어 바쳐야 합니다. 하늘 것을 사탄 것으로 만들었으니 탕감복귀 원칙에 의해서 하늘편 천사장이 모든 물질을 끌고 와서 해와와 하나돼야 합니다. 해와인 일본에 갖다 접붙여야 됩니다. 일본이 근세에 와서 왜 경제왕국이 되었느냐? 섭리시대에는 다리를 놓아야 되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모든 것을 인계받는 것입니다. 이것이 명치유신 이후 120년간, 1988년까지 연결됩니다. 명년까지 120년간에 미국의 모든 것을 인계받는 것입니다. 
미국을 중심삼고 섭리를 펼치시려던 하나님의 뜻은 미국에서 어디로 이동해 가느냐 하면, 일본열도로 옮겨 갑니다. 통일원리를 보게 되면 '역사의 동시성(同時性)'이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인류역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일관한 공식적인 섭리에 의하여 엮어져 왔는데, 그러한 천륜의 섭리가 동시성을 띠게 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역사는 반복의 형태, 곧 반대의 형태로 전개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미국 대륙을 중심삼았던 하나님의 섭리가 영국과 같은 도서국가를 거치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일본이라는 섬나라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도서국가인 일본에 축복을 내리시지 않을 수 없게 되어 일본은 근세에 와서 세계적인 경제대국을 이루었습니다. 
하나님이 영국의 축복을 탕감하기 위해 일본에 축복을 내리는 것이니만큼 일본은 영국이 실패한 것을 탕감해야 합니다. 따라서 하나님이 일본을 명치유신 이후 경제대국으로 발전시켰던 것은 영국의 입장을 탕감해서 세계를 구하라는 뜻에서였습니다. 그런데 일본이 추호라도 그런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1988년만 지나가게 되면 일본시대는 지나가는 것입니다. 그 다음 한국시대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한국시대로 이어받기 위해서. 한국에서는 지금 서로가 잘났다고, 서로가 대통령 해먹겠다고 싸우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내놓고 그 나라가 자기들 것이 될 수 없습니다.
일본을 다리 놓는데 그냥 놓을 수 없습니다. 누가 놓아주느냐? 선생님을 통해서 일본 사람들이 미국에 가서 인연지어 돌아 들어오는 것입니다. 일본이 자주적인 입장에서 갔다가는 영원히 남편을 못 만납니다. 미국도 자주적인 입장에서 갈 수 없습니다. 아무리 했댔자 천사장은 상대권이 없습니다. 그래서 미국이, 서구사회가 방향을 완전히 잃어버렸습니다. 서구사회가 가야 할 곳은 아시아입니다. 
일본은 섬나라입니다. 섬나라는 언제나 대륙을 흠모합니다. 그러므로 섬나라는 부인격이요, 대륙은 남편격입니다. 그 섬나라와 반도의 관계를 보면 재미있습니다. 지금까지 문명은 반도에서 열매맺혔습니다. 
반도문화권인 이태리 문명권이 지금까지 세계문명권의 기초가 되었습니다. 이태리 반도를 중심삼은 반도문화권이었습니다. 고대 희랍도 역시 반도문명권이었습니다. 이베리아 반도라든가 포르투갈에도 반도 문명권이 연결되어 나왔습니다. (166-292, 87.6.14)
  
  
한반도로 옮겨진 하나님의 섭리 
  
일본은 세계를 구하는 사명을 다하지 못했습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섭리는 다른 곳으로 옮겨가 반도문명권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태리 반도문명과 같은 한반도 문명시대로, 예수님이 몸을 잃지 않았으면 이뤘을 세계적인 아시아 문화권시대로 옮겨오게 됩니다. 그래서 한국에 메시아가 재림한다는 말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한국은 어떤 나라냐 하면, 로마와 비슷한 나라입니다. 같은 반도형 국가이고 기후나 환경이 비슷합니다. 뿐만 아니라 한국은 로마교황청을 대신한 국가 형입니다. 로마는 영적인 교황청만 형성했으나, 한국은 영육(靈肉) 아우른 교황청을 형성해야 합니다. 
근대 유럽문명의 기초가 되었던 로마와 똑같은 조건에서 대륙을 중심한 새로운 문화권이 출발하기 때문에 사탄주권을 대표한 공산권이 인도로부터 중국까지 모두 다 감아쥐었지만, 한반도에 와서는 남북으로 갈라지게 되었던 것입니다. 김일성이 몇 살에 수상이 된 줄 압니까? 서른 네 살 때였습니다. 김일성과 같은 서른 네 살에 예수님이 유대나라 왕이 되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왜 북한에서는 김일성을 '어버이'라고 부르는 줄 압니까? 세상에서는 '통일교회에서 문 아무개를 중심삼고 참부모님 모시고 어쩌고 저쩌고 한다' 하면서 반대하고 있지만, 실인즉 이것은 우연한 일이 아닙니다. 김일성이 반대로 앞질러 거짓부모를 자칭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말 한다고 오해해도 좋습니다. (110-243, 80.11.18) 
그런 관점에서 보면, 아시아에서 어디가 중심이냐? 한국이 중심이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문제가 세계적인 문제로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아시아에서도 제일 문제의 민족이 한민족입니다. 한국 민족은 요리할 수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머리가 좋고 조직적인 정보사업에 아주 예리합니다.
그리고 근세에 들어와 아시아에서의 싸움은 거의 한국 때문에 일어났습니다. 러일 전쟁도, 청일 전쟁도, 대동아전쟁, 즉 일본과 미국과의 전쟁도 전부 한국을 놓고 싸운 것입니다. 
왜 근세에 아시아에서 제일 문제의 나라로 한국을 치느냐? 현재 공산당하고 접한 나라 중 최후로 남은 한 기점이 한국입니다. 맨 처음부터 끝까지 남은 나라입니다. 지느냐 이기느냐, 망하느냐 흥하느냐 하는 문제는 하나님의 이름을 갖고 나서느냐, 안 갖고 나서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이런 입장에서 볼 때에, 한국에 하나님의 섭리가 있기 때문에 사탄은 한국 백성을 자기 손아귀에 넣으려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시아에서의 모든 문명의 집약지가 한국으로 돼 있습니다. 중국문명의 기원이 어디냐? 세계 사람들은 전부 중국이라고 하지만, 한국 사람들이 중국을 능가했다는 것을 역사가 증거합니다. 요즘에 와서 학자들 가운데 그것을 인정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아, 민족이 핍박받고 어려움을 당했지만 하나님은 한반도에 기지를 만들었구나!' 하게 됩니다. 섭리 전체의 역사관을 두고 볼 때 그것이 일치되는 것을 보면, '아, 한민족은 하늘이 택한 민족이요, 지혜 있는 민족이다!' 하고 나는 결정하고 판단합니다. 그러한 곳이 이 선생님이 태어난 곳입니다. 
이 시대에 하나님의 이름을 가지고, 한국 사람으로서 세계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사람은 역사적인 사명이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이런 관점의 이론적 체계를 통해서 결론지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역사적 귀결로 돼 있다는 사실을 볼 때, 이것은 한국 민족이 하는 것이 아니고, 선생님이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는 섭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역사를 지배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하셨다는 결론은 타당한 것입니다. (80-15, 75.10.1)
  
  
하나님이 한민족에게 부여한 세계사적인 사명 
  
우리 나라는 하나님으로부터 축복받은 나라입니다. 그렇지만 역사의 한(恨)을 마지막으로 청산짓지 않으면 안 되는 절실한 하나님의 뜻이 있기 때문에, 우리 민족은 하나님이 부여해준 사명을 기필코 완수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한반도에서 역사시대의 모든 응어리를 해결짓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복귀섭리를 위한 분립의 역사가 대표적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마치 아담 가정에서 한 형제인 가인과 아벨이 싸웠던 것과 마찬가지로 한 핏줄인 남북한이 서로 총부리를 겨누고 대립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의 휴전선은 아무런 의미 없이 공산의 북과 민주의 남이 대치하고 있는 휴전선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를 귀결지을 수 있는 뜻깊은 천륜의 사연이 담겨 있는 휴전선입니다. 
북쪽은 가인권을 대표한 가인 형이요, 남쪽은 아벨권을 대표한 아벨 형입니다. 따라서 아벨 형인 통일교회와 기성교회 교인들이 하나되는 날에는, 그리하여 남한이 가인 형인 북한을 무력으로 지배하지 않고 이상적인 사랑과 사상으로써 자연굴복시키고 지배할 수 있는 주체적인 힘과 기반을 닦아 놓는 날에는 휴전선을 철폐해도 상관없습니다. 모든 문제가 일시에 해결되게 돼 있습니다. 
휴전선을 놓고 볼 때, 한반도의 북쪽은 붉은 용이, 남쪽은 백룡이 물고 있는 형국입니다. 판문점(板門店)이 뭔지 압니까? 하늘나라의 금문(金門), 열두 진주문을 상징하는 곳이 판문점입니다. 그래서 휴전선은 사탄의 제일선(第一線)이자 하나님의 최일선(最一線)입니다. 
여기서는 하나님도 사탄도 참소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사탄이 동시에 참소할 수 있는 자리는 세계에서 이곳 한국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왜 휴전선이 이렇게 돼 있느냐? 한반도가 하늘의 비운의 역사를 마지막으로 종결지어야 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탄도 이곳 한반도에서는 기를 쓰고 버티면서 최후의 발악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만일 남한이 북한의 김일성을 완전히 소화하고도 남을 수 있는 사상적인 주체세력을 갖추게 되는 날에는, 한국은 공산세계의 위협으로부터 전세계를 구할 수 있는 자격을 갖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자격을 갖추는 것이 하나님이 이 민족에게 부여한 세계사적인 사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기독교인들이 하나로 통일해서 하나님이 이 민족에게 맡기신 세계사적인 사명을 다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110-238, 80.11.18) 
  
  
아담 문화권의 신기원을 이루어야 할 한국 
  
5천년의 역사적 비운(悲運)을 지녀 온 한민족, 국론을 중심삼고 중상모략으로 엮어져 온 한민족이었는데, 왜 그런지 압니까? 가인 아벨이라는 세계사적인 투쟁의 피로 연결지어 나온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어느 한 때도 아벨적 기준에서 선한 사람이 악한 간신들을 소화시켜 하나의 군왕을 세워 가지고 주권을 형성하지 못한 이 민족은 비참한 민족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역사적인 사조가 이렇게 찾아오는, 대천운이 우리 목전에 다가온 이때 남한과 북한으로 갈라놓은 것이 비운의 역사인 줄 알았더니 하늘이 복을 이어주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민족의 분열에 반하여 민족 단합이 남한 땅에서 벌어질 때, 이것이 핵심의 주체가 되어 북한 땅을 소화할 수 있습니다. 세계 통일을 꿈꾸는 하나님의 뜻이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기성교회와 한민족과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내가 일선에 서서 싸우지 않을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을 위해 싸우고, 한국의 기독교를 위해 싸우고, 한국의 전백성을 위해 싸웠습니다. 거기에 내 모든 생명을 투입했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예수님의 뜻이 제3 이스라엘권인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형성되는 것입니다. 아담 문화권이 재현되어 하나님의 뜻이 완성됨으로써 종족뿐만 아니라 모든 민족과 인종을 초월한 하나님의 사랑권 세계가 형성되고 하나의 세계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본래 하나님이 뜻하신 세계가 종결되는 것입니다. 
한국은 이스라엘과 제2 이스라엘인 기독교인이 다하지 못한 섭리적 사명을 인수받은 제3 이스라엘입니다. 한국에서는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하나님의 섭리가 완결을 보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세계의 모든 문명이 한반도에서 결실을 봐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중심한 하나의 세계를 이루는 데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합니다. 아담 문화권의 신기원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하나님을 중심한 하나의 세계는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을 것 같습니까? 하나의 세계 구현은 아담 문화권이 재현되는 하나님의 뜻이 완성되는 것을 말하는데, 한반도에서 아벨과 가인이 하나되는 기준을 본으로 하여 민족을 초월하고 인종을 초월하여 하나님의 완벽한 사랑의 세계를 회복할 때만 하나의 세계는 이루어지게 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래의 뜻 세계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여러분과 내가 하나되기 위해 서로 노력하고, 원수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노력을 아끼지 않고, 가정과 교회에서 있는 정성을 다해 내 개인과 가정보다 민족과 국가를 위하는 날에는 공산주의는 자동적으로 망합니다. 내가 여의도 구국세계대회에서 60개국의 통일교회 청년신도들에게 한국을 위해서 기도하라고 명령한 바 있지만, 우리 모두가 이 나라의 장래를 위하고 하나님의 뜻을 위해 열심으로 기도한다면, 이 민족은 틀림없이 하나님의 뜻을 중심한 아담 문화권을 이 땅 위에 구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서 하나님은 이 민족으로 하여금 수난과 비운 속에서 당신의 심정을 체휼할 수 있게 했던 것이며, 통일교회를 통해서 이 민족이 그런 비운을 극복하고 하나님의 뜻 성사를 위해 일할 수 있도록 했던 것입니다. (110-246, 80.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