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역사적 3시대를 통한 구원섭리
3수를 중심삼고 천지의 이치가 연결되어 있다
통일교회에서는 3수가 완성수라고 알고 있습니다. '나' 하게 되면, 반드시 나는 혼자가 아닙니다. 마음과 몸, 그 다음에 그것이 하나된 관념 가운데서 '나'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3수라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천지의 이치가 연결되어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또 '오늘'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도 역시 3단계의 관념이 박혀 있습니다. 과거․현재․미래가 연결되는 데 있어서 오늘이라는 것은 3점을 대표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그리고 하루를 중심삼고 볼 때도 아침이라는 관념이 있고, 저녁이라는 관념이 있고, 그 다음엔 밤이라는 관념이 있습니다. 이렇게 낮이라든가 밤이라든가 하는 관념을 우리는 3수로 연결짓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얼굴을 보더라도 3단계로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얼굴에 있는 입은 만물을 상징합니다. 그러면 입이 왜 옆으로 갈라져 있느냐? 아래는 땅을 상징하고 위는 하늘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는 사 팔은 삼십 이(4×8=32), 서른 두 개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만물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만물 전체와 연결할 수 있는 것을 상징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물을 입으로 섭취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만물과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왜 입을 통해서 말하느냐 하면, 하늘과 땅이 조화된 입을 통해서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이 통한다는 것입니다. 혓바닥은 우주 가운데 감추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혀는 하나님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코는 둘이 하나된 것입니다. 이것은 사람을 상징합니다. 얼굴이 전체 우주를 상징한다면 그 가운데 제일 높은 것이 사람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걷게 될 때 무엇이 우리를 안내하느냐 하면, 팔이 안내하는 것도 아니요, 몸이 안내하는 것도 아니요, 코가 안내를 하는 것입니다, 코가. 그래서 언제나 선두에 서 있다는 것입니다.
눈은 무엇을 상징하느냐 하면, 하나님을 상징합니다. 눈이 움직이는 것은 하나님이 이 세계를 사방으로 돌면서 감찰한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머리가 가장 귀한 것입니다. 머리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옆으로 돌고 하는 것은 눈 때문입니다. 눈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이 우주의 모든 것은, 귀한 것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돈다는 것을 상징합니다.
귀는 얼굴로 보게 될 때는 상관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이것은 사방을 상징해 가지고 붙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방으로 듣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방 가운데 만물과 사람과 하나님이 수직선으로 놓여 있다는 것입니다.
또 얼굴 전체를 보면 이마는 하늘을 상징하고, 코는 인간세계를 상징하고, 턱은 땅을 상징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마가 넓은 사람은 양심적이고 선한 편에 선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위인들,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들을 보면 번대머리가 많습니다. 공부를 많이 하고, 생각을 많이 한 사람들은 높은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래서 하나님을 닮기 때문에 둥그래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얼굴 하나만 보고서도 우주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턱은 땅을 상징하기 때문에 턱이 잘생긴 사람은 출세 합니다. 턱이 잘생긴 사람이 돈을 제압합니다. 돈 많은 사람을 보면 턱이 둘입니다. 이 턱이 될 수 있으면 넓게 생겨야 복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건 왜냐 하면 땅을 많이 갖는 것을 상징하기 때문입니다.
웃을 때 '후후후' 하며 입을 좁혀 가지고 웃는 사람이 있습니다. 갑자기 웃는 것이 아니라 원만하게 웃는 사람은 행복하게 삽니다.
귀도 하늘땅을 조화시킨 거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위도 크고 아래도 큰 귀를 가진 사람이 좋은 것입니다. 그리고 코를 딱 잡고, 눈도 딱 감고, 입도 막아 보십시오. 이게 전부 통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얼굴은 모두 다 3단계로 되어 있습니다. 전부 다 3단계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더욱이 눈을 보면 확실히 3단계로 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동양 사람은 새까매서 모르지만, 서양 사람들을 보면 그것이 더욱 분명합니다. 하얀 바탕에다 새파란 것, 검은 것이 확실하다는 것입니다. 서양 사람들은 전부 다 쌍꺼풀이 졌지만, 동양 사람들의 눈을 보면 쌍꺼풀이 진 사람이 있고 안 진 사람이 있습니다. 서양 사람은 눈이 전부 다 들어갔기 때문에 쌍꺼풀이 진 것 같습니다. 그것은 3단계로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3단계.
인체의 내장을 보면 폐가 있고, 심장이 있고, 간장이 있습니다. 전부 3단계로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 3수라는 것은 우주 창조에 있어서 근본 수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동물들은 전부 다 기어다니는데 사람은 왜 서서 다니느냐? 그것은 사람은 우주를 연결한다는 것입니다. 하늘과 땅을 연결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머리는 안테나와 같이 하늘로 향하고, 발은 땅을 딛는 것입니다. 우주가 걸음을 걷는다는 것입니다. (86-164, 76.3.28)
타락한 인간의 복귀역사도 3단계를 통해야
타락은 떨어졌다는 것을 말합니다. 어디서 떨어졌느냐? 높은 데서부터 떨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떨어진 것을 어디서부터 찾아 올라가야 되느냐? 땅에서부터 찾아 올라가야 됩니다. 이것이 복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복귀역사 가운데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3시대를 거쳐 나가야 하는데, 그것은 도대체 어떠한 과정을 거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것을 통일시키기 위한 역사를 하지 않고는 이 세계를 찾아 나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만물이 있어야 되고, 사람이 있어야 되고, 하나님이 있어야 되며, 이 세 가지가 하나되어야 됩니다. 입과 코와 눈이 전부 하나로 연결된 것과 마찬가지로, 내적으로 하나된 거와 마찬가지로 이것이 하나로 연결되어야 됩니다.
타락한 사람들은 하늘 앞에 설 수 없고, 이 우주 앞에, 혹은 참된 이상적 인간 앞에 서기가 부끄러운 불합격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불합격된 타락한 인간은 반드시 참된 만물과 참된 사람과 참된 하나님을 대신하여 맞춰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귀역사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하늘로 돌아가고, 복귀의 목적의 세계로 돌아가는 참된 사람이 되려면 참된 물건을 세워야 되고, 참된 사람의 부분을 세워야 됩니다. 참된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자녀의 가치와 연결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86-164, 76.3.28)
복귀역사는 만물부터 해야
그러면 하나님이 이것을 찾아 올라가는 데는 무엇부터 찾아야 되느냐? 만물부터 다시 찾아야 되기 때문에 만물 부활역사요, 만물 재창조역사입니다. 그리고 이 구원역사를 전인류를 대해서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그걸 누가 해야 합니까? 하나님이 합니까? 아닙니다. 사람이 잃어버렸으니 사람이 해야 됩니다, 사람이.
사람보다도 만물이 높기 때문에 만물 위치에 올라가 붙는 놀음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만물과 하나되는 역사를 해야 되기 때문에 사람이 제물을 드린 것입니다. 제물 드리는 역사가 여기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제물이 생긴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제물에는 물질, 돈이 들어가고, 동물이 들어가고 다 들어갑니다.
그래서 이 3단계, 식물․동물․광물 이 세 가지를 통해 가지고 3대 제물이 나온 것입니다, 3대 제물. 그러한 3단계 표시를 해 가지고 비둘기와 양과 소를 제물로 드린 것입니다. 3대 제물을 드린 것입니다.
그래서 물질하고 사람하고 하나돼야 됩니다. 개인적이요, 가정적이요, 종족적이요, 민족적이요, 국가적이요, 세계적으로 물질과 사람이 완전히 하나돼 가지고 '이제는 사람이 중심이 됐다' 할 때가 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역사를 한 때가 구약시대입니다. 국가적으로 제사하는 놀음을 했던 것입니다. (92-168, 77.4.3)
역사적으로 볼 때 구약시대는 무슨 시대냐? 물건을 통해서 제물을 드리는 시대입니다. 비둘기 양 소, 세 가지 조건입니다. 구약시대는 물건을 잡아 제사를 지내는 때요, 신약시대는 아들을 잡아 제사를 지내는 때요, 성약시대는 부모가 제사를 지내는 때입니다. 부모가 제물이 되어 제사를 지낸다는 것입니다. 구약시대는 동물의 수놈 암놈들이 제물 되는 때요, 신약시대는 아들인 예수님과 성신이 제물 되는 시대입니다.
제물은 뭐냐? 쪼개는 표시적 조건이 제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과 악의 소유물을 결정하기 위한 조건물이 제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약시대에는 물건을 통해서, 신약시대에는 아들딸을 통해서 제물을 드린 것입니다. 예수님과 성신은 아들딸입니다. 성약시대에는 어머니와 아버지를 통해서 제물을 드리는 것입니다. 어머니와 아버지가 제물을 대신하는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 구약시대에는 제물이 사탄을 방위했고, 신약시대에는 아들딸이 방위했고, 성약시대에는 부모가 방위한다는 말입니다.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들의 자리에 나서려면 예수님이 한 것을 해야 되지만 그것을 한 다음에는 물질을 찾았다는 조건을 세워야 됩니다. 땅 위에서 만물을 찾았다는 조건을 세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만물을 찾지 않으면 아들딸이 살 수 있는 터전을 가질 수가 없습니다. 만물을 지어 놓고 사람을 지었기 때문입니다. 만물을 지어 놓고 사람을 지었지, 사람을 지어 놓고 만물을 지은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질적 조건을 만들어 놓고 축복받는 자리에 나오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지금까지 전혀 없던 놀음입니다. 지금까지는 안 했습니다. 요전까지는 3수만, 셋만 찾으면 됐습니다. 그때는 내가 책임졌습니다. (157-186, 67.4.2)
제물은 정성들인 것이 아니면 안 돼
그러면 제물이 희생하는 데 있어서 슬퍼해야 되느냐, 기뻐해야 되느냐? 구약시대의 예를 보면, 제물을 가지고 제사를 드릴 때는 반드시 소나 양이나 비둘기, 혹은 그 외의 만물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제물을 잡을 때는 반드시 제사장이 잡았습니다. 다른 사람이 잡는 것이 아니라 제사장이 친히 피를 보는 것입니다. 그렇게 잡은 제물은 자기와 같은 것입니다. 지극히 사랑하는 것을 자기가 희생시키는 것입니다. 지극히 사랑하는 것을 자기가 희생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기의 몸과 같은 것이요, 자신의 생명을 대신한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자기가 사랑하는 대상을 대신한 것입니다. 이것을 희생시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나는 외적으로는 죽고 내적으로는 사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입장입니다.
그것은 마치 우리 사람과도 같습니다. 우리 사람을 중심삼고 볼 때 몸은 사탄이 주관하고 있고 마음은 하나님이 주관하고 있습니다. 몸은 언제나 외적 터전으로서 사탄의 발판이 되어 있고, 사탄의 무대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제물을 바친다는 것은 내가 이 외적 터전을 희생시키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소망을 갖고 희생시키고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희생시키고 하나님의 생명을 흠모하면서 희생시켰기 때문에, 그 희생시킨 물건은 제물이로되 제물이 아닙니다. 자기 몸의 연장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몸이라는 것은 만물로 말미암아 이어받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만물을 제물로 드린다는 것은 몸을 치는 것과 마찬가지가 됩니다. 누가 치느냐? 자진해서 자기를 쳐서 희생시키는 것입니다.
이런 점을 두고 볼 때, 사탄의 피와 사탄의 사랑과 사탄의 생명을 치는 자가 누구냐? 그것은 '나'입니다. 그 '나'가 누구냐? 타락한 아담의 입장입니다. 사탄의 생명과 사탄의 사랑을 이어받아 가지고 내 몸이 생겨났으니, 내 자체를 누가 쳐야 되느냐? 아담이 쳐야 되는데, 아담의 입장을 대신해서 나 자신이 치는 입장을 갖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제물을 희생시키는 것입니다.
제물은 정성들인 물건이 아니고는 안됩니다. 제물이라는 것은 가장 많은 정성을 들인 물건이어야 되고, 가장 사랑하는 물건이어야 됩니다. 그것을 아까워하면 안 됩니다. 아까워하면 사탄세계의 물건으로 남는 것입니다. 세상적인 미련을 가지고 '이것은 내게 필요한데 안 되겠다' 하는 마음을 가져서는 안 됩니다. 절대로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지극히 사랑하지만 그것을 지극히 무자비하게 부정하는 자리에 서지 않고는, 그것을 일시에 제거시키는 입장에 있지 않고는 하나님의 입증을 받아 가지고 바쳐지는 제물로서 나타날 수 없습니다. (47-285, 71.8.30)
그러면 왜 피를 흘리고 이렇게 희생의 과정을 거치느냐? 이것은 탕감법도에 의해서 잘못한 것을 청산하기 위해서입니다. 인과원칙에 의해서 잘못한 것을 탕감해야 되기 때문에 만물이 희생되어 우리를 구해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만물을 통해서 사람을 지었기 때문에, 만물을 희생시켜 가지고 사람을 재창조한다는 이치입니다. 만물을 투입하고 희생시켜서 사람을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86-168, 76.3.28)
신약시대는 무엇이냐
신약시대는 무엇이냐? 제사는 안 드리지만 내가 모든 것을 대신하여, 몸이 물건을 대신하고 전체를 대표해 가지고, 만물과 사람이 합하여 가지고 하나님 앞에 드리는 것입니다. 신약시대는 십일조니 뭐니 하는 헌금을 하는데, 그것은 자기의 충성을 드린 데 비해 가지고 만물 조건을 언제나 달고 다닌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뜻을 이루었으면 제물의 자리에 절대 안 나간다는 것입니다. 창조원리를 보게 될 때, 완성한 사람, 즉 뜻을 이룬 사람은 희생의 길을 갈 수 없습니다. 완성하게 되면 찬양의 길, 축복의 자리에 나아가는 것이 인간 앞에 부여된 본래의 창조이상이지, 희생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결국 하나님의 이상적 사람인 예수님을 중심삼고 이와 같은 형태를 맞추기 위해서 유대교를 세워서 유대교 제사장을 중심하고 하나되는 운동을 했던 것입니다. 여기서 예수님과 제사장들이 하나가 되었으면 세계는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온 목적은 이 사람들을 중심삼고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먼저 유대민족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세계를 구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십자가에 돌아갔던 것입니다. 본래는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만물과 하나되면 하나님이 함께하는 것입니다. 유대 나라와 유대 백성이 하나되어 가지고 참된 예수님과 하나되었으면 하나님이 이상 하는 대로 이 셋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나라는 만물을 상징하고, 유대교를 믿는 사람은 천사세계를 상징하고, 예수님은 아담을 상징합니다. 이 천사세계는 영(靈)밖에 없습니다. 영적인 세계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본래 천지를 창조한 목적은 만물과 천사세계와 인간세계를 하나만들기 위해서였습니다. 하나 만들지 못했기 때문에 구약시대에는 만물을 찾고, 신약시대에 만물과 인간을 하나 만들면 완전히 복귀가 될 텐데 이것을 하나 만들지 못했기 때문에 여기서 천사세계를 찾는 놀음을 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왜 죽어서 영적 부활을 해야 되느냐? 영과 육이 합하여 가지고 참된 사람의 기준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영적인 천사세계의 대표자로 부활한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편에서 승리한 새로운 천사세계의 출발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종교인들이 왜 이 땅 위의 인간들 앞에 희생하느냐? 종교인은 천사세계를 상징하는데, 아담을 창조하게 될 때 천사를 투입해 가지고 창조했기 때문에 천사를 희생시켜서라도 아담을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완성되기 위해서는 참된 만물을 완전히 투입해야 되고, 참된 천사를 완전히 투입해야 됩니다. 이것이 창조원리입니다. 참된 사람은 그래야 나오는 것입니다. 참된 사람은 몸과 마음이 하나된 사람입니다. 몸은 만물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만물을 상징하고, 마음은 영계, 천상세계를 상징합니다.
여기에서 '나'라는 것은 몸과 마음이 통일된 나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나'라는 사람이 완성되었다면 이 우주의 만물세계를 지배하고, 천사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주인공이 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하나님은 이 우주의 중심, 이 우주를 대표한 중심체이기 때문에 '나'라는 것이 그의 아들이 되려면 그와 같은 상대적 가치를 지니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 다음은 성약시대인데, 우리는 성약시대를 맞이하여 만물과도 천사와도 하나돼야 됩니다. 사람은 만물과도 통하고 천사와도 통합니다. 전부 다 통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중간입니다. 하늘과 만물과 전부 통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가운데 세계의 모든 것을 자기 것으로 만들고 싶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또 이 세계 사람들을 내가 한번 마음대로 주관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 몸과 마음, 둘을 통합한 참된 사람, 완전히 하나님의 참된 아들딸이 되면 만물과 천사세계가 다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몸은 지상세계를 상징하고, 마음은 천사세계를 상징합니다. 그러므로 이 두 세계를 지배해야만 참된 사람이 됩니다. (86-168, 76.3.28)
예수님을 중심한 복귀섭리와 그 결과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가운데 구약시대는 종의 시대, 종의 자격을 세우는 시대입니다. 그리고 신약시대는 양자의 자격을 세우는 시대고, 성약시대는 자녀의 자격을 세우는 시대입니다. 이 이스라엘은 영계와 마찬가지입니다. 이스라엘이라는 말은 이겼다는 뜻인데, 무엇에 이겼느냐? 사탄한테 이긴 것입니다. 이 사탄은 종이니 하늘편 나라의 종이 되는 종의 시대의 문을 연 것입니다. 그 종은 참된 종입니다. 하늘편의 천사급이 되는 거예요. 종 중에 세계적인 대표자가 될 수 있어야 양자의 자리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참된 아들딸이 되려면, 참된 자녀가 되려면 참된 부모가 있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인간 세상은 타락한 부모는 가졌지만, 타락하지 않은 완성된 부모는 못 가졌습니다.
이스라엘에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가 종의 시대에 있어서 양자의 고개와 아들의 고개를 한꺼번에 만들기 위한 시기였습니다. 그때 예수님과 세례 요한이 하나되었으면 아들과 양자가 지상에 결정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종권이요, 세례 요한은 양자권이요, 예수님은 아들권이기 때문에 천사장편을 양자에게 굴복시키고 양자를 아들에게 굴복시킬 수 있는, 이 타락한 사탄의 침범권을 세계적으로 전체를 대표해서 막을 수 있는 조건이 생기는 것입니다. 양자권을 플러스로 하고 종권은 마이너스가 되어 하나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절대 플러스인데, 종권과 양자권이 마이너스가 되어 가지고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었으면 몇 단계를 넘어가느냐? 종의 자리에서 양자의 단계로 올라가고, 양자의 단계에서 아들의 단계로 올라가는 것은 지금까지 이 4천년 역사를 점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종의 자리에서부터 아들의 자리까지 두 단계를 뛰어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하나 못 됐기 때문에 전부 다 갈라졌습니다.
그래서 이것들을 전부 없애고, 그 다음에 예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제자들을 통해서 거쳐 나오는 것입니다. 지금 이스라엘권이 없기 때문에 이 이스라엘권을 다시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독교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은 탈락한 것입니다. 나라 없는, 하늘이 표준해 서 세웠던 나라 없는 민족으로 세계를 유리고객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았으면 이스라엘 민족이 세운 나라가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 나라가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과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되었으면 이스라엘 민족의 나라를 중심삼고 예수님의 나라가 나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기독교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로마제국을 대해 싸우더라도 나라에 대한 축복을 하늘이 해주기 때문에, 로마제국을 때릴 수 있는 것입니다. 이기고 나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나라가 없었습니다. 나라 없는 민족은 누구든지 다 침범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나라가 없으면 형편없이 됩니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있기 때문에 미국 국민을 보호해주는 것이지, 그렇지 않으면 형편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어야 할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이 이스라엘 나라 기반 위에서 세계로 발전해야 되는데, 그 나라의 기반을 잃어버렸으니 다시 나라를 갖기 위해서는 사탄세계에 들어가 가지고 싸워야 됩니다. 나라를 찾는 데 있어서 나라가 없는, 주인이 없는 연고로 많은 핍박을 당하는 것입니다. 이 나라를 잃게 된 죄수인 이스라엘 민족은 세계를 유리고객 해 가지고 이 기독교를 복귀해서 나라를 찾아올 때까지는 수난 길을 면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역사 이래 비참한 피를 흘린 것은 나라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애급 고난에 있어서나 이방의 침범을 받을 때에 언제든지 하나님이 이방을 쳐서 승리할 수 있게 해줬는데, 기독교는 왜 하늘이 도와줄 수 없었느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유대교는 영과 육을 중심삼은 민족이라든가 국가가 바라는 소망이 있었지만, 기독교는 영적만입니다. 유대교만도 못하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몸을 침범했기 때문에 기독교를 믿는 모든 사람들의 몸에는 전부 다 사탄이 침범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의 이상은 십자가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십자가는 다 망한 것입니다. 부활에서부터 영적 출발이 시작된 것입니다. 그것은 부활의 도리이지 십자가의 도리가 아닙니다. 그 부활도 40일간의 영적 기반에서 벌어졌습니다. 영적인 기반에서 40수를 중심삼고 탕감조건을 세우고야 그 부활권이 벌어진 것입니다. 영적 세계로의 출발이 벌어진 것입니다. (92-200, 77.4.10)
세계적 영육 기반을 닦은 통일교회
유대교만도 못한 입장의 영적인 일면만 가진 기독교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재림해야 됩니다. 재림은 영과 육을 중심삼고 완성하지 못하고 영적 기준만 했기 때문에, 영적 기준만큼 완성한 세계기반 위에 다시 이중으로 갖다 붙여야 됩니다. 이렇게 영적 육적으로 완성해야 되기 때문에 재림이라는 명사가 생긴 것입니다.
예수님이 2천년 전에 와서 영육으로 이스라엘 민족과 하나되어야 세계적 기반 위에 비로소 영적 기반을 닦아 가지고 육적 기반을 갖다 붙여 놓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야 본래 메시아의 사명을 세계적으로 완결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지 못했기 때문에 재림주가 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은 이러한 사명을 해야 할 제2 이스라엘권이기 때문에 기독교를 중심삼은 왕국과 같은 대표 나라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나라가 없습니다. 이 미국은 하나님의 나라가 아닙니다. 이 세계에는 하나님의 나라가 없습니다. 영적으로는 있지만 실체적으로는 없습니다. 영적으로는 그런 자리에 있지만 실체는 못 되었다는 것입니다. 로마 교황청은 하늘나라가 아닙니다.
하늘나라가 이 지구성 전체를 지배하고 우주 전체를 지배해야 됩니다. 주님이 올 때 이스라엘 민족이 피폐하고 로마가 피폐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전세계 기독교인들도 피폐하고, 기독교 나라인 미국도 피폐해 가는데 공산당만 하나 더 생겼어요. 마찬가지입니다. 로마제국보다 공산당이 하나 더 생긴 것뿐입니다.
이스라엘 나라와 같은 것이 한국이요, 로마와 같은 것이 미국입니다. 이 미국과 한국이 하나되는 날에는 세계를 하나 만들 수 있다는 논리가 성립됩니다. 하늘편에서 기독교를 옹호할 수 있는 입장이 됩니다. 그래서 공산세계를 흡수해야 됩니다. 그래야 세계를 하나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한 나라를 세우는 동시에 하나의 세계적 기반을 중심삼은 영적 기독교 기반과 비로소 하나되어, 영적 기독교세계와 반대되는 공산세계를 흡수해야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지상천국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재림주의 사명은 공산세계와 민주세계를 통일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에서 재림주가 구름 타고 온다고 하는 것은 망상입니다. 이런 원칙에 의하면 구름 타고 올 수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기독교사, 즉 구약시대 신약시대를 보게 되면 이것이 전부 끊어져 연결이 안 돼 있습니다. 형태는 남았지만 변해 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다시 연결시켜야 됩니다. 영적으로 연결시키고 실체적으로 연결시켜야 됩니다. 그런데 이것을 무엇으로 연결시킬 수 있느냐? 심정,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시킬 수 있습니다. 이것을 연결시키고 난 다음에 지상섭리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적 역사를 승리해야 횡적 역사를 승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 사명을 누가 하느냐? 통일교회가 전부 해야 합니다. 그 사명은 어떻게 해야 하느냐? 영적 구원 완성과 실체 구원 완성의 목적을 중심삼고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하나님까지 8단계를 넘어가야 됩니다. 그 종착지는 하나님입니다. 하늘나라 가운데 계시는 하나님이 종착지입니다.
그러면 지금 어느 단계에까지 와 있느냐? 우리는 세계적 기반을 넘어섰습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개인 완성 기반, 가정 완성 기반, 종족 완성 기반, 민족 완성 기반, 국가 완성 기반, 세계 완성 기반을 다 닦았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오색 인종이 한 식구가 되었고, 새로운 제3 이스라엘 민족이 되었습니다. 세계적 나라 기반 위에 영계와 육계를 중심삼은 하늘나라를 가질 수 있는 민족이 제3 이스라엘입니다. 제2 이스라엘권은 영적으로만 세계형을 가졌을 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안 나오면 기독교 완성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또 제1 이스라엘은 무엇이냐? 영육을 중심삼고 민족적 기준에서 국가의 자리에 나가려고 하는, 하나의 특정 민족을 중심삼은 국가형을 바라던 민족이 제1 이스라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유대교가 가야 할 길을 유대교만 그냥 가서는 안 됩니다. 이제라도 그 유대교는 기독교를 인정하지 않으면 갈 길이 없습니다. 예수님을 인정해야 됩니다. 그러고 나서 통일교회를 인정해야 됩니다. 또 기독교도 기독교 자체로는 갈 수 없습니다. 통일교회를 통해야 갈 수 있습니다. 왜 그러냐? 이미 통일교회가 세계내에 다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세계적 기반 위에 국가가 있고, 민족이 있습니다. 이제 통일교회는 미국에서 반대하는 이런 운동이 끝나는 날 세계적 종교로 등장하는 것입니다. 세계적 형을 찾아서 완전히 기반을 닦았다는 것입니다. (92-202, 77.4.10)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복귀역사
복귀역사는 어떻게 해 나왔느냐? 구약시대에는 거꾸로 내려왔습니다. 이 시점에서 사람을 보게 되면 나이 많은 사람을 먼저 복귀해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장년을 복귀해야 되고, 또 그 다음에는 청년을 복귀해야 됩니다. 거꾸로 내려오는 것입니다. 구약시대의 안나나 시몬 같은 사람들은 늙은이였습니다. 그것은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옛날에는 묵은 틀거리를 붙들고 살아온 사람들이 많았다는 거예요.
그런데 예수님시대는 청년시대입니다. 청년시대에는 구라파만 생각한 것입니다. 세계까지는 생각 못 했다는 것입니다. 이러면서 세계를 정복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청년시대에 해당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지금까지 가정을 중심삼고 뭉쳐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기독교만 구원 얻는다!' 이러면서 나왔습니다. 세계를 다 구원해야 된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기껏해야 자기 종족, 자기 교회 구원받자고 나왔습니다. 그렇지만 젊은 사람들은 때가 되면 세계적이 됩니다.
그런데 통일교회는 뭐냐? 재림시대는 뭐냐? 청소년을 중심삼는 것입니다. 왜 그렇게 돼야 되느냐? 청소년 때 타락해 가지고 거꾸로 올라갔습니다. 이렇게 해 가지고 장년이 되고 노년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거꾸로 되어 있으니 거꾸로 찾아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3단계 제물을 드릴 때 암소를 드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미국도 지금까지 암소와 같은 여자들이 득세했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자기들의 상대는 이 미국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시는 주님을 바라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이 암소의 소원은 신랑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메시아와 대등한 최고의 자리니 남자들을 부려먹는 것입니다. 여왕 노릇을 하고 여왕벌같이 행동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자는 남자대로 버티고, 여자는 여자대로 자기를 주장하며 결혼 안 하겠다고 하는 때가 되면 말세의 때가 된 것입니다. 그때에 재림주가 온다는 것입니다. 주님이 와 가지고 화해 붙여서 다 닦아주는 것입니다. 그때가 바로 지금입니다.
이것을 누가 하느냐? 통일교회가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혼하지 않은 사람이 통일교회에 들어올 경우에는 숫처녀 숫총각이 들어올 것입니다. 20대를 중심삼고 들어오게 되는 것입니다. 사실은 고등학교 때에 다 들어와야 됩니다. 그 아담 해와가 그때(청소년기)에 타락했으니 그때 복귀해 들어와야 됩니다.
그러니 그때까지는 숫총각 숫처녀가 되어야 합니다. 원래는 세상의 사랑을 체험한 사람은 못 들어오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해서 쫓겨났기 때문에 원래는 그럴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무리 통일교회를 믿어도 소용없다는 말이 됩니다. 몸이 죽는 자리에서 예수님이 죽었기 때문에 몸은 아직까지 죽은 자리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림주가 와 가지고 세계적 기준에 이를 때까지 보류해 놓았습니다. 아직까지 완전히 죽지 않았기 때문에 보류권내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서는 죽은 몸이기 때문에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죽음으로써 그 혜택을 받는 것입니다. 재림주가 세계기준을 넘어갈 때까지는 용서받는다는 말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소생․장성․완성의 3단계가 있는데 들어오는 사람들은 여기 완성권에 있습니다. 장성권은 외적 세계이기 때문에 용서받을 수 있는 길이 남아 있습니다. 하나님이 소생, 장성권에서 갈라서 섭리하는 것은 끝날에 인간을 구하기 위한 섭리라는 결론도 나오는 것입니다. 반대로 통일교회가 완성권이면, 기독교는 장성권이 되는 것이고, 믿지 않는 사람들은 소생권이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보면, 이 기독교는 믿으나 안 믿으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입장에 있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지금이 완성권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통일교회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용서받아 가지고 축복받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92-205, 77.4.10)
하늘 사랑에 접하기 위한 절대 조건
이제 여러분이 한 가지 청산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옛날에 사랑하던 생각이 꿈에도 나지 않을 수 있는 자리까지 나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무엇으로 하느냐? 그것은 거짓사랑이었기 때문에 참사랑의 느낌을 갖지 않고는 지울 길이 없습니다. 또 오시는 주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에 접할 수 있는 분위기를 영적으로, 심정적으로 체휼함으로써 이것을 씻고 넘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여자가 먼저 해야 된다는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어떠한 반대의 길에서도, 어떠한 어려운 길에서도 이 사랑을 지니기 위해서는 이것을 극복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 아니고는 그러한 것을 넘어섰다는 승리의 조건을 세우지 못합니다. 살아서 6천년 동안 고생하던 것을 조건적으로라도 전부 다 감수하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고마운 것은 그 일을 세계인을 대표해 가지고 오시는 메시아가 한다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반대하고, 온 세상이 반대할 때는 자진해서 그가 책임지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분이 메시아입니다. 그분이 대표적으로 그 길을 준비해 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메시아만이 죄악권에 있는 사람을, 지옥에 있는 사람을 천국에 보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조약이 있습니다, 조약이. '틀림없이 내 물건이나 내 아들이나 나는 당신 것입니다. 나는 이 모든 것보다도 당신을 더 사랑합니다. 내 아들보다도, 내 남편보다도, 내 부모보다도, 타락권내의 사랑으로 인연된 정적인 모든 것보다 더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래야 됩니다. 이것이 절대 조건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사탄세계의 사랑보다 높지 않으면 하늘 사랑에 접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여기서부터 하늘 사랑이 출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누구보다도 나를 더 사랑해야 된다'고 했습니다. '어미나 처자나 누구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지 않는 자는 내 제자가 못 된다'고 했는데, 이 말은 공식입니다.
그러면 반대자가 누구냐? 자기를 사랑했던 제일 큰 순서대로, 자기를 더 사랑하던 사람의 순서로 반대하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있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다'라는 말이 이론적이요, 우주적인 진리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종교의 자유는 어디에 있느냐? 어머니 아버지 사이에 종교를 반대하는 싸움을 못 하게 하는 것입니다. 남편 아내 사이에 종교를 중심삼고 반대를 못 한다는 말입니다. 아들딸과 부모간에 반대하는 것을 못 하게 하는 것이 종교 자유의 원칙입니다.
통일교회를 지금 누가 반대합니까? 역사상에 부모가 자식을 납치해 가는 그런 역사가 있었어요? 이것은 통일교회가 나와서 처음 생긴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유대교와 기독교가 반대하고, 구교와 신교가 반대하더니 이제는 그들이 전부 다 합해 가지고 반대합니다. 거기에 공산당도 합하고 부모도 합하여 이 선생님 하나를 반대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느 편이 되겠어요? 하나님은 '이놈의 자식들아, 너희들은 왜 레버런 문을 반대하기 위해서 하나되었어?' 하는 것입니다.
누가 진짜 같습니까? 유대교는 근원도 확실하지 않고, 목적도 확실하지 않고, 현재도 확실하지 않고, 기독교도 근원도 원인도 모르고 현재도 희미하고 미래도 희미하지만, 통일교회는 근원이 확실하고, 현재만이 아니라 미래도 확실하다 할 때, 하나님은 어느 것을 더 좋다고 하겠습니까? 하나님은 통일교회를 좋아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선생님이 통일교회에 속해 있어요, 통일교회가 선생님에 속해 있어요? 선생님하고 통일교회가 있으면 어느 것을 더 사랑하겠어요? 선생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참부모라고 했기 때문에 여러분은 참아들딸이 되고, 참부모 것은 내 것이 되고, 나는 참부모의 상속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것은 틀림없이 내 것이다. 내 목을 잘라도 나는 그의 아들딸이 틀림없다' 이래야 됩니다. 만약 어느 나라 대통령이 원자탄을 떨어뜨려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를 죽인다고 해서 자신의 어머니 아버지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까? 생명이 끊어져도 그걸 변경할 수 없는 것입니다. (92-207, 77.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