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사랑의 황족이 되라
아담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삼은 황족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을 중심한 아담의 직계 장손들이 나왔을 것입니다. 아담이 누구냐 하면 장손이고, 참아버지고, 왕입니다. 어느 나라의 왕이냐? 지상나라와 천상세계의 왕입니다. 또 지상나라와 천상세계의 참부모고, 지상나라와 천상세계의 참장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 가정은 하늘나라의 왕실입니다.
그러면 아담 가정의 할아버지가 누구냐? 아담이 아들딸을 두었으면 할아버지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할아버지입니다. 그 다음에 어머니 아버지는 아담 해와입니다. 그리고 아담 해와는 왕이요, 참부모입니다. 인류의 왕입니다. 과거의 입장을 대신한 관점에서 보면, 할아버지 할머니는 하나님 대신이고 또 하나님은 부모 대신입니다. 종적으로 보면 하나님이 1대권, 2대권, 3대권을 중심삼고 가정에 착륙이 벌어지는데, 1대권이 횡적으로 전개된 것이 할아버지고, 2대권이 아버지고, 3대권이 나입니다. 그래서 아들딸을 중심삼고 만세일계(萬世一系)의 황실을 계대받는 것입니다.
그러니 자기 아들딸, 즉 손주는 누구냐 하면 왕권을 전수받을 수 있는 왕자 왕녀입니다. 또한 참부모의 후계자입니다. 영원한 장손을 중심삼고 배워서 자기의 장손을 모실 수 있게끔 심정적 훈련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횡적으로 퍼져서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복귀노정에 택해진 아담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삼은 황족입니다.
그러면 가정의 할아버지는 누구냐? 하나님 대신 우리 가정의 역사를 수습하고 역사를 대변하기 위해서 나타난 왕입니다. 천상과 지상에 하나님 대신 왕권을 교육하기 위해서 우리 가정에 임재한 왕입니다. 그래서 역사적 대표자입니다. 그리고 어머니 아버지는 누구냐? 수많은 가정들이 있지만 어머니 아버지는 이 가정을 대표하는 왕권 대표자입니다. 우리 가정에서 왕입니다. 아담이 원래 가정을 대표하는 왕이었습니다. 아담 가정이 그렇게 되어야 했습니다. 그렇게 되었다면 그 아들딸은 왕자 왕녀입니다. 미래에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아들딸이라는 것입니다.
이럴 수 있는 아담 가정이 될 때, 이것이 하늘나라의 축을 세울 수 있는 틀이 되는 것이요, 이것이 그냥 그대로 가면 영계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상의 왕권․부모권․장자권을 중심삼고 영계에 가게 되면 영원한 왕권․부모권․장자권을 중심삼고 하나의 축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절대 옮기지 못합니다. 이걸 중심삼고 수많은 인류가 전부 붙어 하늘나라의 방대한 국민, 하늘나라의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종적 기준은 번식하지 못합니다. 한 점이 돼 있기 때문에 번식을 못합니다. 왜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지었느냐? 번식은 몸을 통해서, 횡적 기반에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종횡을 잇는 구형적 기대는 공간입니다. 여기에 방대한 하늘나라의 국민을 생산할 수 있는 기지로서 몸을 가진 아담 해와를 지었습니다. (218-256, 91.08.19)
타락으로 사탄의 사랑․생명․혈통이 연결된 인간
맨 처음의 장자는 아담입니다. 예수님이 아닙니다. 그리고 첫 부모는 아담과 해와입니다. 아담과 해와가 첫 부모였습니다. 그런데 성서를 통해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아담이 타락했습니다. 타락했다는 것은 선의 부모가 못 되었다는 것입니다. 처음에 하나님이 원했던 것은 선의 부모였습니다. 선의 부모로부터 출발할 것이 본연의 역사의 갈 길이었습니다. 그런데 인간의 출발이 그것과는 반대가 되어 버렸습니다. 악의 부모에게 연결된 것입니다.
그러면 선의 부모는 어떻게 나타날 수 있느냐? 사랑을 중심삼고 나타나야 합니다. 사랑이 없어서는 부모라는 개념이 나타날 수 없습니다. 부모라는 이름은 사랑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사랑이 없으면 부모가 나타날 수 없습니다. 부모의 출발은 사랑입니다. 악한 부모에게 악한 사랑이 연결되면 악한 아들딸이 나오는 법이고, 선한 부모에게 선한 사랑이 연결되면 선한 아들딸이 태어나는 법입니다.
본연의 에덴 동산에서 선한 부모에게 선한 사랑이 연결되어 선한 아들딸이 태어나야 했는데, 악한 부모에게 악한 사랑이 연결되어 악한 아들딸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누구를 중심삼고 그렇게 되었느냐? 사탄에 의한 사랑이 연결되어 사탄의 아들딸이 태어났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몸에는 사탄의 사랑, 사탄의 생명, 사탄의 혈통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온 인류가 사탄의 사랑, 사탄의 생명, 사탄의 혈통에 연결되어 사탄과 완전히 하나되어 있습니다. (218-186, 91.07.28)
타락으로 왕권․부모권․장자권을 잃어버린 인간
인간의 첫 조상인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써 왕권, 부모권, 장자권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어떤 비참상이 벌어졌느냐? 가정을 잃어버렸습니다. 참개인의 기반, 참가정의 기반, 참종족의 기반, 참민족의 기반, 참국가의 기반, 참세계의 기반, 참천주의 기반을 모두 잃어버렸습니다. 그것을 사탄이 가지고 갔습니다. 사탄이 모든 것을 다 점령하고 있습니다.
본연의 주인은 하나님입니다. 원래는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 속한 것이었는데 타락으로 사탄의 것이 되어 버렸습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이 한 번도 주인이 되어 보지 못했습니다. 한 번도 소유권을 가져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니 모든 것을 하나님의 소유권으로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역사는 개인을 넘고, 가정을 넘고, 종족을 넘고, 민족을 넘고, 국가를 넘고, 세계를 넘어 지금은 세계적인 역사권 시대입니다. 정치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다음에는 이 횡적인 세계뿐만 아니라 종적인 세계에서도 상하와 전후, 좌우를 연결해야 구형세계가 나옵니다. 그것이 참사랑을 중심삼은 이상형입니다. 모든 구형체에는 축이 있어야 합니다. 돌게 되면 거기에는 종적인 축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에는 평등권이 있으며, 참사랑을 중심삼은 축의 자리는 영원히 계속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인간세계에는 이와 같은 종적인 사랑이 없었습니다. 처음부터 잘못되었습니다. 그러니 본연의 나라가 없습니다. 고향도 본연의 고향이 아닙니다. 본연의 이상적인 고향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모든 잘못된 것들을 제거하고 본연의 세계로 돌아가야 합니다. 이러한 운동을 펼치고 있는 것이 통일운동입니다.
이 운동의 절대 중심은 사랑입니다. 그 사랑은 자동적으로 하나님의 몸을 연결하고, 하나님의 마음도 연결합니다. 하나님의 이상적인 모든 것을 연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몸 마음을 하나로 묶을 수 있고, 하나로 묶은 거기에 하나님이 센터로 임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영원히 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거기에는 참사랑이 있고, 참생명이 있고, 참혈통이 있습니다.
본연의 인간 조상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느냐? 눈도 아니고, 코도 아니고, 입도 아니고, 손도 아닙니다. 바로 생식기입니다. 거기에 혈통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원한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무엇 때문에 절대적인 하나님이 이와 같은 비참한 지옥세계를 지금까지 청산하지 못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이 힘이 없어서 그러느냐? 그러한 하나님이라면 우리 인간들에게 필요 없는 하나님입니다. 결국 하나님이 없다는 결론이 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사탄이 교묘하게 인간을 이끌고 나왔습니다. 오늘날 미국의 가정들을 들여다보면 얼마나 비참하게 되어 있습니까? 할아버지와 손녀가 같이 살고 있고, 아버지와 딸이 같이 살고 있습니다. 누가 그렇게 만들었습니까? 사탄이 그렇게 해 놓고 하나님보고 '하나님, 이렇게 되어 있는 것을 알지요? 원리적으로 어떻게 구해 낼 거요?' 하면서 참소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볼 때, 하나님은 불쌍한 하나님입니다. 소유권을 잃어버리고, 왕권도 잃어버린 하나님이니 불쌍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참사랑을 중심삼고 정면 돌파해야 합니다. 선생님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가정의 정상을 넘고, 종족의 정상을 넘고, 민족의 정상을 넘고, 민주세계의 정상을 넘고, 공산세계의 정상을 넘고, 모든 정상을 다 넘었습니다. (218-180, 91.07.28)
왜 참부모가 필요하냐
우리 인간에게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거짓 사랑으로부터 거짓 생명과 거짓 핏줄을 받은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메시아가, 참부모가 필요합니다. 생명 뒤에는 부모의 사랑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남자와 여자가 자극받아 하나되어서,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을 주고받아 돌게 됨으로써 우리의 생명이 연결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생명은 부모의 사랑을 상속받아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서로 분리할 수 없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하나되는 거기서부터 우리의 혈통과 우리의 아들딸이 생겨나게 되었고, 그것은 뗄 수 없습니다. 미국 여자들이 이혼한다고 해서 그들의 사랑하는 아들딸들을 잊어버릴 수 없습니다. 왜 잊어버릴 수 없느냐? 아들딸은 그들의 열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사탄의 사랑, 사탄의 생명, 사탄의 혈통에 속합니다. 어떻게 이것을 잘라 버리고 바꿀 수 있느냐? 아무리 인류가 본연의 길을 찾으려고 해도 찾을 수가 없습니다. 바꾸지 않으면 안 되는 사명이 하나님을 중심한 사명입니다. 하나님의 사명은 사탄과 180도 다릅니다. 사탄편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무엇 때문에 사탄세계의 타락한 인간들이 메시아를 바라느냐? 그것은 하나님을 중심한 본연의 세계를 상속한 사랑, 생명, 혈통을 받기 위해서입니다. 타락한 이 인류를 어떻게 복귀하느냐 하는 것이 숙제입니다. 아무리 배경이 좋더라도 180도 돌아서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본연의 하나님에게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인류의 원수는 사탄입니다. 우리 인류가 이렇게 비참하게 된 것은 사탄으로부터 사랑의 씨, 생명의 씨, 혈통의 씨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씨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사탄의 사랑, 생명, 혈통과 하나되어 대대로 내려와서 오늘날과 같은 이러한 비참상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세계에서는 참사랑을 찾아볼 수 없고, 참생명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또한 남편과 아내가 서로 사랑할 줄 모르고, 아들딸이 부모를 사랑할 줄 모릅니다. 그러니 끝날입니다. 뿌려진 씨앗의 결실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오늘날 미국의 가정들을 보면 아들딸이 부모가 필요 없다고 하고, 여자가 남편이 필요 없다고 하고, 남자가 아내가 필요 없다고 하고, 부모가 아들딸이 필요 없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거 왜 그러느냐? 우리의 본심이 180도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미국에서는 스트리킹(streaking;벌거벗고 대중 앞을 달리기) 같은 것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깡패들이 득실거리고 있고, 프리섹스가 만연하고, 세속주의적인 휴머니즘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탄세계의 끝날이 미국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비참한 상황에서 어떻게 방향을 잡을 수 있느냐? 절대적인 혈통, 절대적인 생명, 절대적인 사랑 같은 것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느냐? 지금 미국 젊은이들은 가슴속에 고통을 안고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앞날을 바라보면 바라볼수록 희망은 없고 어둠뿐입니다. 이것이 미국의 현실입니다.
이런 미국을 누가 구할 수 있습니까? 사방을 둘러보아도 그런 사람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기독교가 구해 줄 수 있습니까? 없습니다. 모든 길이 다 무너졌습니다. 어두운 절망뿐입니다. 희망이 없습니다. 미국 정부에도 희망이 없고, 미국 가정들에도 희망이 없고, 미국의 젊은이들에게도 희망이 없습니다. 이것이 현실입니다. 누가 이들을 구해 줄 수 있겠습니까? 만약 구원의 길이 있다면 그것은 전능한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역사에서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 왔습니다. 그렇지만 소용없었습니다.
민주주의는 형제주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싸웁니다. 최근에 선생님은 '부모가 있어야 된다. 부모가 있어야 싸움을 그만둘 수 있다. 이러한 비참상 가운데서 필요한 것이 부모주의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주의다!' 하고 선포했습니다. 어떤 부모냐? 사탄세계에는 없습니다. 사탄세계에 있는 부모와는 정반대입니다. 그게 소위 참부모라고 하는 것입니다.
왜 참부모가 필요하냐? 사탄의 사랑, 생명, 혈통 기반을 청산하기 위해서 필요합니다. 어떻게 해서 남자 여자가 그런 자리에 떨어졌느냐? 그것은 생식기 때문입니다. 본래 생식기는 사랑의 왕궁입니다. 사랑의 왕궁이요, 생명의 왕궁이요, 혈통의 왕궁이, 그렇게 귀한 것이 인간의 생식기입니다. 지금 그 사랑의 왕궁이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이것이 더럽게 된 것입니다. 원래는 성스러운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함으로써 더러운 것이 되어 버렸습니다. 본연의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면 그게 더러운 것이 아니라 성스러운 것입니다. 가장 귀한 것입니다. 생명, 사랑, 그리고 혈통이 거기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성스러운 것을 사탄이 더럽혔습니다.
그 더럽힌 것을 인간 조상들이 이어받아 봄, 여름, 그리고 가을을 통해서 돌아오게 된 것입니다. 수확의 때, 끝날이 다가오는 것입니다. 끝날에 와서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에덴 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10대에 타락했기 때문에 끝날에 와서도 10대들이 타락하고, 프리 섹스가 성행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바라보고 있는 현실입니다. 우리는 이것이 사탄권에 떨어져 있는 현실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부모 형제, 친척, 마을, 국가, 세계, 천주가 이와 같은 지옥에 떨어져 있습니다. 이것을 청산하고자 하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관입니다.
하나님이 가장 간절히 바라는 것이 이런 것입니다. 인류역사를 하나님 편으로 복귀해야 됩니다. 그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내가 이런 책임을 대신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몰락한 젊은이들을 사방에서 하나씩 일어서게 하는 것이 하나님이 인류를 바라보고 있는 관점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인류의 역사를 바로잡을 수 없습니다. 누가 그렇게 할 수 있겠느냐? 그것은 기독교, 종교세계가 할 수 없습니다. 정치의 힘이 아무리 강하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누가 할 수 있느냐?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는 사람만이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누가 그런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느냐? 그것은 아무도 모릅니다. 사탄세계에서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 어떤 권력자도 모릅니다. 선생님밖에 모릅니다. 선생님은 모르는 것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소명에 의한 사명을 다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다 갖추었기 때문에 모르는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은 사람, 지식, 조직력, 재력, 과학기술을 묶었습니다. 그리고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 그리고 영계의 기반까지 다 닦았습니다.
사탄과의 싸움에서 모두 승리했습니다. 근본적으로 잘못된 것을 깨끗이 청산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어떤 핍박도 없습니다. 원수의 핍박이 없습니다. 이제는 선생님의 소유권을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개인 소유권, 가정 소유권, 종족 소유권, 민족 소유권, 국가 소유권, 세계 소유권, 천주 소유권, 그리고 하나님의 소유권까지 연결했습니다. 그래서 이 땅 위에 핍박이 없고 어둠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해방입니다, 해방. (218-177, 91.07.28)
참부모를 따라오지 않으면 희망이 없다
최초의 피조물은 하나님에 대한 개념밖에 없었습니다. 다른 개념이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복귀노정에서, 재창조 노정에서 아무런 개념이 없는 상태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 앞에 창조 이전의 상태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모든 것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성경에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습니다. 그게 무엇을 말하는 것이냐? 사탄의 생명을 잘라 버려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본연의 하나님과 연결될 길이 없습니다.
역사에서 악한 자가 위에 있었습니다. 본래는 선한 자가 올라가고 악한 자는 내려가야 됩니다. 방향이 바뀌어야 됩니다. 악한 자가 올라가고 선한 자가 내려가던 것과 반대로 선한 자가 올라가고 악한 자가 내려가는 그 교차점이 제로 포인트(Zero point;영점기준)입니다. 지금이 그렇게 교차되는 때입니다. 사탄이 내려가는 것입니다. 그 어떤 체제도 합당하지 않습니다. 다 버리고 참부모를 따라오지 않으면 희망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출발은 부모로부터이기 때문입니다.
이 세계의 역사는 악한 형제들끼리의 싸움으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복귀노정, 재창조의 노정에서는 새로워져야 합니다. 그것은 선한 부모, 선한 형제, 선한 종족, 선한 국가, 선한 세계가 되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섭리관의 최종적인 목표입니다. 이것은 그 어떤 사람이라 하더라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통일교인들은 어디에 속해 있습니까? '나는 미국인이다! 하버드 대학을 나왔다! 우리에게는 우리의 문화배경이 있다' 하는 것을 가지고 영계 갈 수 없습니다. 아무도 인정해 주지 않습니다. 선생님은 영계에 대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분석해서 다 알고 있습니다. 그 광활한 세계에 본연의 하나님이 원했던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예수님도 천국에 못 가고 낙원에 갔습니다. 천국은 혼자 가는 곳이 아닙니다. 가족이 갈 수 있는 곳입니다. 개인으로서는 못 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창조했습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이상을 이루어서 가는 곳이 본연의 천국입니다. 그게 본연의 관점입니다. 어느 누구도 이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에게 가족이 없었습니다. 신부를 맞이하지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시 와야 됩니다. 무엇 때문에 다시 와야 되느냐? 신부를 맞이하기 위해서 다시 와야 됩니다. 기독교의 이념은 신랑 신부입니다. 그렇지만 기독교에서는 진정한 신부를 찾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본연의 여자를 찾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부모를 잃어버리고 사랑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이 땅 위에서 다시 찾아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인류에게는 희망이 없습니다. 이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어느 누가 부정할 수 없습니다.
때가 무르익었습니다. 선생님이 해야 할 일을 다 했습니다. 가르치는 것, 교육하는 것 모두 다 했습니다. 모든 것을 다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러니 이제는 원점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218-187, 91.07.28)
완성한 본연의 아담 가정이 하나님의 왕궁
그러면 그 원점이 무엇이냐? 참부모권, 참왕권, 참장자권입니다. 이것이 아담 해와가 출발해야 했던 원점입니다. 거기에 하나님의 왕궁이 있고, 하나님의 사랑이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과 창조주, 피조물과 창조주가 하나로 연결되어 참사랑의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거기가 완성한 본연의 아담가정 기반이고, 하나님이 영원히 임재할 수 있는 하나님의 왕궁입니다.
아담의 몸은 하나님이 임재하는 집입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 3장 16절에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라고 하는 구절이 있습니다. 아담의 몸은 하나님의 집입니다. 아담은 횡적으로 연결되고 하나님은 종적으로 연결됩니다. 종적인 사랑의 귀착점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둘이 아닙니다.
그러면 하나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 권력도 필요 없고, 지식도 필요 없고, 돈도 필요 없습니다. 그런 것은 언제 어느 때라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항상 가지고 있을 수 없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사랑입니다. 사랑은 주체와 대상의 개념입니다. 그러한 개념을 인정하는 데서만이 사랑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런 것을 배제하는 곳에서는 사랑을 찾을 수 없습니다.
사랑은 에이(A)와 비(B) 사이에서 생깁니다. 하나님과 인간이 하나되는 데서 사랑이 생깁니다. '하나님, 절대적인 하나님인데 사랑이 필요하오?' 하고 물으면, 하나님이 어떻게 대답할 것 같습니까? '나에게도 너희들과 마찬가지로 참사랑이 필요하다'고 대답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절대적인 사랑의 상대를 필요로 합니다. 마찬가지로 인간도 절대적인 사랑의 상대를 필요로 합니다. 남자도 사랑의 상대를 필요로 하고 여자도 사랑의 상대를 필요로 합니다. 그 둘이 서로 하나되기 전에 그들은 모두 사랑의 상대가 자기보다 낫기를 바랍니다. 그것은 어느 누구나 원합니다.
그 다음에 우리의 아들딸들이 우리보다 낫기를 바랍니다. 이와 같은 인간의 생각이 어디서부터 나온 것이냐? 하나님으로부터 나왔습니다. 아들딸의 그런 생각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것입니다. 이렇게 부모 부모 부모로 해서 쭉 올라가면 맨 마지막에는 하나님에게 연결됩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상대권으로서 그와 같은 아들딸을 원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절대적인 하나님이라 하더라도 '내 사랑의 상대는 나보다 낫기를 바란다!' 하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은 어느 누구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아, 사랑의 아들딸이 나보다 잘났으면 좋겠다!'고 하는 것은 인간들과 마찬가지입니다. (218-189, 91.07.28)
하나님이 인정하는 참사랑의 센터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은 절대적이기 때문에 원하기만 하면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아닙니다. 아무리 절대적인 하나님이라고 하더라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이 한 가지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의 상대가 필요했기 때문에 인간을 창조한 것입니다.
완성한 남자, 완성한 여자, 완성한 가정의 센터는 오직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고향입니다. 참다운 고향 땅에 참부모가 있고, 참부부가 있고, 참아들딸이 있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이것은 선생님 말이 아니라 원리관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서 비로소 승리한 아담권을 찾을 수 있습니다. 거기에 잃어버렸던 아담이 있습니다. 거기에 하나님이 인정하는 가정이 있고, 부모가 있고, 거기에 하나님이 인정하는 참사랑의 센터가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원점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부모권, 왕권, 장자권의 자리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본연의 아담은 하나님에게 속하는 참사랑의 상대였습니다. 참사랑의 존재와 하나되면 자동적으로 한 몸이 되는 것입니다. 몸 마음이 완전히 하나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인간이 이것을 몰랐습니다. 역사상에 선생님이 처음으로 나타나서 선포하는 것입니다. 통일의 기반이 다른 것이 아닙니다. 통일의 기반은 자기한테 있습니다. 그러니 아무리 다른 데에서 찾더라도 찾을 수 없습니다. 영원히 찾을 수 없습니다.
사람은 이중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몸과 마음의 이중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이중 구조로 된 이 몸과 마음을 어떻게 하나로 만들 것이냐?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로 만들 것이냐? 그것은 권력도 아니고, 지식도 아니고 돈도 아닙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만이 하나로 만들 수 있습니다. 거기에서 본연의 부모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곳은 하나님의 사랑과 참부모의 사랑이 하나되는 자리입니다.
그러면 몸과 마음을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로 만드는 성소(聖所), 본연의 성소가 어디냐? 타락 이전의 인간의 생식기입니다. 거기가 바로 사랑의 왕궁입니다. 사랑의 왕궁, 생명의 왕궁, 혈통의 왕궁입니다. (218-195, 91.07.28)
사탄의 사랑권을 넘어서는 자리에서 참사랑이 출발한다
참사랑이란 뭐냐를 알아야 합니다. 사탄의 사랑권을 넘어서는 자리에서 참사랑이 출발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참사랑을 발견할 수 없습니다. 사탄의 개념이 있는 곳에는 참사랑이 없습니다. 그것을 넘어서는 자리에서만 하나님적인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통일의 기반을 찾기 위해서는 먼저 아담 해와가 타락하기 이전의 상태로 돌아가야 됩니다. 이것을 하나님이 바라는 것입니다. 어떻게 돌아가느냐? 사탄세계의 개념이 없어야 합니다. 그래서 신약성경을 보면, 예수님은 나를 따라오려거든 너희들의 부모와 처자와 모든 것을 부정하라. 그렇지 않으면 나를 따라올 수 없다. 모든 것을 버려라. 그렇지 않으면 나의 제자가 될 수 없다고 분명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 그 내용은 간단합니다. 타락한 사랑의 기반을 넘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선생님은 이 땅 위에 그런 기반을 닦아 나왔습니다. 그러한 기반을 통해 사탄세계의 사랑이 사라지고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의 세계가 전개됩니다. 이것이 메시아의 사명입니다.
사탄의 사랑을 넘어가야 됩니다.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을 아무리 믿는다고 하더라도 사탄의 사랑 기반을 넘어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자신의 처자와 가정, 종족, 민족, 그리고 국가를 넘어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런 것들은 언제든지 사탄의 기반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그것을 넘어가야 됩니다. 그것은 돈이나 지식이나 권력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으로만 할 수 있습니다.
타락한 인간은 사탄의 사랑의 씨앗을 받았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은 새로운 씨앗을 받아야 됩니다. 이것이 메시아의 핵심 사명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타락한 인간에게 접붙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이상세계에 연결될 수 없습니다. 그러한 인연을 맺지 못하면 본향 땅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그러니 어느 누구든지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것을 해결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그런 것을 아무도 몰랐습니다. 처음으로 선생님이 나와서 명백하게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218-196, 91.07.28)
요즘 세계를 보면, 남자가 여자를 거부하고 여자가 남자를 거부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런 가운데서 어떻게 사랑을 찾을 수 있겠습니까? 아들딸이 부모를 부정하는 데 어떻게 부모의 종적인 사랑과 하나될 수 있겠습니까? 어떻게 사랑의 전통을 찾을 수 있겠습니까? 거기에는 사랑이 없습니다. 부부간에도 서로가 서로를 부정하고 있습니다. 거기에서는 모든 것이 다 깨져 나갑니다. 지옥의 밑창으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희망이 없습니다. 아무리 역사가 흘러가더라도 거기에는 희망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이와 같은 세상을 내려다보고 선생님을 이 땅에 보냈습니다. 선생님은 아무리 많은 핍박을 받더라도 그 핍박하는 것들을 차 버리고 나왔습니다. 그러면서 사탄세계의 지식인들을 교육시켜 나왔습니다. 사탄세계의 지식인들이 1주일만 원리 말씀을 듣게 되면 틀림없이 180도 돌아옵니다. 아무리 무장된 사상을 가진 사람이라도 1주일만 듣게 되면 완전히 180도 돌아오게 돼 있습니다. (218-191, 91.07.28)
축복가정은 지상천국의 왕궁
가정은 지상천국의 왕궁입니다. 사랑의 왕궁, 생명의 왕궁, 혈통의 왕궁입니다. 일단 사랑의 왕궁이 세워지게 되면 그것은 영원하고, 일단 생명의 전통이 세워지게 되면 영원하고, 일단 혈통의 전통이 세워지게 되면 영원합니다. 이런 지상천국의 왕궁이 우리 통일교회의 축복가정입니다. 그 어떤 사람도 정복할 수 없습니다.
아담의 가정에서 할아버지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종적인 왕 중의 왕입니다. 그 왕궁의 센터는 아담과 해와입니다. 영원한 가정의 센터입니다. 영원한 가정의 왕과 여왕입니다. 그 전통을 앞으로의 가정들이 상속받아야 합니다.
절대적인 하나의 문화세계에서 태어나는 아들딸들은 왕자들이요, 공주들입니다. 하나님의 왕궁에서의 왕자와 공주가 바로 인간입니다. 이것이 창조주 하나님을 중심삼은 왕궁입니다. 왕 중의 왕인 창조주를 중심삼은 황족이라는 것입니다.
인간의 욕망은 세상의 모든 것뿐만 아니라 하나님까지도 자기 것으로 만들고 싶어합니다. 인간의 욕심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이 타락함으로써 모든 것을 다 잃어버렸습니다. 그렇지만 본심은 자석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에게로 끌려가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우리의 본심입니다.
이 땅 위에 참사랑의 센터가 나타나면 우리 몸은 반대 방향으로 도망가려고 하더라도 본심은 돌아가자! 돌아가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의 밑바닥에 깔려 있는 힘입니다. 하나는 하나님 편에 서고, 또 다른 하나는 사탄 편에 서서 서로 가지 말라! 가지 말고 나를 따라오라! 하는 것이 우리의 모습입니다. 이것을 뿌리칠 수 있어야 됩니다. (218-198, 91.07.28)
황족이 되어 참부모의 승리권을 상속받아라
본래 아담이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모든 레벨(level;표준)이 완성되었을 것입니다. 아담의 개인적인 완성은 자동적으로 가정 완성으로 이어집니다. 또 가정 완성은 국가 완성과 세계 완성, 그리고 천주 완성으로 이어집니다. 그런데 선생님은 거꾸로 개인으로부터 출발했습니다. 기독교가 선생님과 하나되지 못했기 때문에 선생님이 광야로 쫓겨났습니다. 선생님은 광야로 쫓겨나서 개인으로부터 천주 완성까지 해 나왔습니다.
영국은 해와 국가입니다. 미국은 아벨 국가고, 프랑스는 가인 국가입니다. 이것들이 하나되어 참부모를 찾아가야 됩니다. 이렇게 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신랑 신부의 개념을 배후에 가지고 있는 기독교는 아시아에 연결되어야 합니다. 왜 그러냐? 아시아에서 예수님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영적으로 보면 그러한 코스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영계에서는 아들딸을 낳을 수 없습니다. 이 지상에서밖에 아들딸을 낳을 수 없습니다. 천국 백성을 낳을 수 있는 곳은 이 땅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상에 있을 때,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아들딸을 많이 낳아야 됩니다.
원래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헤어질 수 없고, 부모와 헤어질 수 없고, 아들딸과 헤어질 수 없습니다. 이 3대가 떨어질 수 없습니다. 이들이 하나되어 사위기대를 이루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상적인 기반을 닦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사랑을 가지고 인간을 중심삼고 횡적인 기반을 닦는 것입니다. 이 지상에 참부모가 나타나지 않았더라면 영계에 영원히 하나님의 아들딸이 없게 되는 것입니다. 처음으로 선생님에 의해 본연의 아들딸들이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에 의해 하나님의 황족이 생겼습니다. 그러므로 통일교인들은 그러한 자부심을 가져야 됩니다. 우리가 모든 나라를 본연의 에덴으로 연결해야 됩니다.
이제 선생님은 천주세계를 넘어 승리적인 기반을 닦았습니다. 참부모가 그러한 기반을 닦았습니다. 참부모가 이룬 것을 참자녀들에게 상속해 주어야 합니다. (218-199, 91.07.28)
사랑의 활화산이 되라
선생님이 찾는 사람은 하늘나라의 황족입니다. 하늘나라의 농민이 아닙니다. 사랑의 황족입니다. 그러니 통일교인은 그러한 씨가 되어야 합니다. 그럴 수 있는 씨가 되어 거두어져서 창고에 들어갈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다음 해에 북풍한설이 불어닥치는 겨울절기를 넘어 남에서 불어오는 봄바람과 함께 뿌려져 새로운 싹이 돋아나 태양의 빛과 더불어 방향을 갖추어 자체 내에서 창조력을 발휘해 생명력을 빚어 낼 수 있는 씨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생명의 싹이 됩니다.
이렇게 볼 때, 선생님 앞에 아무리 혹독한 북풍한설이 불어왔지만 쓰러지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무자비한 바람이라도 다 이겨냈습니다. 선생님에게 불어닥친 혹독한 북풍한설이 뭐가 있었느냐? 선생님이 제일 사랑하는 친구는 다 데려갔습니다. 선생님이 사랑하게 되면 다 쳤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사랑하는 하늘을 위해서 집을 떠났습니다. 고향을 떠났고, 나라를 떠났고, 지구성을 떠나기 위해, 비상천하기 위해, 하나님의 사랑의 줄을 감아쥐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했습니다. 이것을 무소중하게 무가치하게 상속받은 무니는 천벌을 받습니다. 대응적인, 상응적인 입장에서 심정권을 자체에 남겨 봄바람이 불어오라고 해야 싹이 나지 그렇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제 통일교인들은 선생님이 고향을 잃어버린 슬픔 이상의 마음을, 고향을 찾는 어버이의 마음을 가지고 선생님 대신 고향을 찾아가야 되겠습니다. 그래 가지고 선생님이 가정을 잃어버리고, 종족, 민족, 국가를 잃어버린 것을 선생님 대신 찾아 선생님이 사랑하지 못하였던 과거를 청산지어 사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180-62, 88.08.20)
그러니 이제 고향에 돌아가 그런 마음을 갖고 사화산(死火山)이 되지 말고 활화산(活火山)이 되어 24시간 연기를 뿜고 그 산꼭대기에서 불을 뿜는 통일교인이 되어야 합니다. 밤에도 살아 있고 낮에도 살아 있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 되어, 사랑의 활화산이 되어 터져야 되겠습니다.
다시 말하면 섭리사에서 패자가 되지 말자는 것입니다. 패자의 서러움을 호소할 데가 없습니다. 그 비침함은 비할 데가 없습니다. 선생님은 그걸 잘 아는 사람입니다. 선생님이 법정에 설 적마다 얼마나 분하고 원통했는지를 누구도 모릅니다. 환경적 실패의 기준 앞에 사로잡힌 고아의 신세가 얼마나 처량한가를 선생님은 잘 압니다. 선생님은 대한민국이 해방되던 날 만세를 부르지 않았습니다. 오늘날 통일교회 역사의 배후에 깊이 뿌리 박힌 그 종대의 뿌리 가운데는 시련의 역사가 들어 있고 정의의 피살이 어려 있습니다. 거기에서 심어진 나무의 가지와 싹으로 만세에 만년 승리를 찬양하고, 만세에 존경받을 수 있는 하늘나라의 아들딸과 하늘나라의 황족이 된 권위를 자랑해야 합니다. (180-60, 88.08.20)
본향 땅으로 돌아가 황족의 기반을 닦아라
이제 통일교회 축복가정은 본부에서 종족적 메시아로 등록해야 됩니다. 오늘날 어떤 길을 택해야 하느냐? 원리의 길을 택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가정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곳이 하나님의 참사랑의 센터입니다. 그래야 해방됩니다. 이것이 살아가는 목적입니다. 그렇게 되는 것이 하늘의 황족이 되는 것입니다.
일본 사람은 일본이라는 개념을 잊어버려야 합니다. 미국 사람도 미국이라는 개념을 잊어버려야 합니다. 한국이라는 개념, 일본이라는 개념, 이런 것들은 모두 없어지고 최후에 남는 것은 부모의 개념밖에 없습니다. 아들딸은 부모의 개념밖에 모릅니다. 거기에 기쁨이 있고, 만족이 있고, 모든 것이 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본연의 정착지인 고향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본연의 고향으로 돌아가 참사랑의 문제를 일으켜야 합니다. 참사랑이 무엇이냐? 참사랑은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왜 투입하고 잊어버리느냐? 잊어버림으로써 밀어 주고 밀어 주고 밀어 주고…. 그래서 돌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제 한 가지 남은 것은 본향 땅으로 돌아가서 황족의 기반을 닦는 것입니다. 황족의 기반을 닦는 것이 인류 최고의 희망입니다. (218-201, 91.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