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참부모를 중심한 하나의 세계
하나님의 창조이상세계란
우리는 복귀섭리를 생각하게 될 때, 복귀의 노정을 거슬러 올라온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인간이 아담가정을 중심삼고 횡적으로 개인, 가정에서부터 종족, 민족, 국가, 세계까지 연결돼야 된다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이요, 창조의 뜻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 중심, 가정적 중심, 종족적 중심, 민족적 중심, 국가적 중심, 세계적 중심이 그 아담을 중심삼은 전통적 인연을 통하여 횡적 세계에 지상천국을 형성해야 된다는 것이 원리의 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가정의 모든 풍습은 아담국가의 풍습이요, 아담이 섬기던, 하나님을 위하던 시봉의 모든 도리는 그 나라의, 그 세계의 도리로 남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랬더라면 그 민족은 하나의 민족이요, 그 문화는 하나의 문화가 되었을 것입니다. 또, 그 문화를 중심삼은 하나의 주권이 형성됐을 것입니다. 그 주권은 범위가 큰 주권으로, 세계에까지 긍한 주권적 기반으로, 개인에 있어서나 가정에 있어서나 종족에 있어서나 민족에 있어서나 그 지닌 바의 내용은 마찬가지입니다. 개인이 부모와 더불어 하나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가정이 부모와 더불어 하나되고, 또 종족이 부모와 더불어 하나되고, 민족이 부모와 더불어 하나되고, 그 다음에는 국가가 부모와 더불어 하나되고, 세계가 부모와 더불어 하나되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은 부모요, 인간은 그 나라의 백성이자 자녀의 입장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개인도 그러하고, 가정도 그러하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가 그러하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을 중심삼은 하나의 주권하에서 우리 만민은 하나님의 아들딸, 하나님의 친아들딸로서 전개된 개인적 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 그 나라의 주권이 가정을 연결시키는 주권이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나라의 주권이 가정을 대표한 주권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주권은 수많은 개인에서부터 수많은 종족, 수많은 민족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은 반드시 주체적이요 상대적인 입장에 서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주체와 대상의 인연이 어디에서나 형성될 수 있는 창조이상적인 세계가 됨으로써 그러한 곳에는 하나님의 주권이 세워지게 됩니다. 그럼으로써 하늘나라라고 할 수 있는 횡적인 세계가 형성되어야 하는 것이 창조이상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와 같은 세계를 구상하였지만 이것을 성취하지 못하고 우리 인류시조가 타락함으로써 근본적으로 파탄을 가져 왔습니다. 개인이 파탄되고, 가정이 파탄됨으로써 종족, 민족, 국가, 세계의 파탄이 벌어지고, 하나님을 중심삼은 주권국가가 아니라 사탄을 중심삼은 주권국가가 된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77-210, 75.04.12)
하나님의 구원섭리의 뜻
하나님의 섭리는 왜 시작됐느냐? 사탄주권세계를 재탈환하기 위한 싸움을 전개시키고 승리의 영광을 다시 회복하기 위해서 였으며, 이것이 구원섭리의 출발입니다. 승리하기 위해서는 개인적 승리를 다짐해야 합니다. 개인적 승리 가운데 남자의 승리를 다짐해야 되고 여자의 승리를 다짐해야 됩니다. 그리하여 승리한 남자와 여자를 중심삼고 그 남자 여자가 사탄의 참소조건을 넘어설 수 있는 개인적 승리권, 가정적 승리권, 종족적 승리권, 민족적 승리권, 국가적 승리권, 세계적 승리권을 재차 형성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것이 구원섭리입니다.
남자를 대표해서 개인적 승리권을 세우기 위한 것이 재림사상입니다. 그러면 재림주, 다시 말하면 이 땅 위에 세상을 구할 수 있는 구세주가 와서 어느 곳에서 구해야 되느냐 하면 사탄세계에서, 사탄주권에서 구해야 됩니다. 사탄의 죄의 세상에서 구해야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죄를 청산함으로써 사탄주권을 굴복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죄는 무슨 죄냐 하면 혈통적인 죄, 즉 사탄의 피를 받은 죄입니다. 그 사탄의 피를 받은 것을 탕감하기 위한 역사적 과정이 예수님을 거쳐 재림시대, 지금까지의 역사입니다.
이것을 다시 거슬러 올라가기 위해서는 종의 종의 자리에서부터 종의 자리, 양자의 자리, 아들의 자리, 부모의 자리까지 거꾸로 거슬러 올라오는 역사적 싸움을 해야 합니다. 그러니 종의 종의 대표가 있어야 되고, 종의 대표가 있어야 되고, 양자의 대표가 있어야 되고, 아들의 사명을 다할 수 있는 대표가 있어서 서로 하나가 돼야 합니다. 아들을 중심삼고 양자가 하나되고, 양자를 중심삼고 종이 하나되고, 종을 중심삼고 종의 종이 하나돼 맨 밑창의 종의 종의 기반 위에 종을 올려 놓고, 종의 기반 위에 양자를 올려 놓고, 양자의 기반 위에 아들을 올려 놓고, 아들의 기반 위에 부모의 현현이 이루어져야 된다 하는 것이 복귀의 노정입니다.
역사시대의 이러한 횡적인 탕감복귀노정을 거슬러 올라오는 이 과정에, 구약시대를 통하고 신약시대를 통해 그와 같은 역사를 하나님이 해 왔지만 언제나 실패를 거듭했습니다. 종의 종의 시대에도 실패했고, 종의 시대에도 실패했고, 양자의 시대에도 실패했고, 자녀의 시대에도 실패했기 때문에, 이 실패한 역사를 재차 탕감복귀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것을 재림시대의 끝날을 중심삼고 총결산지으려는 것이 하나님의 구원섭리입니다. (77-211, 75.04.12)
종교가 추구해 나온 세계란
종교세계는 지금까지 비종교세계와 대치해서 정치풍토와 그 세계 앞에 핍박을 받으면서 발전했습니다. 그러면 종교는 도대체 무엇을 모신 곳이냐? 무엇을 숭상하는 곳이냐? 사람을 모시는 곳이 아닙니다. 이것은 반드시 신(神)을 중심삼은 체제와 조직이 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 체제는 국경을 넘을 수 있습니다.
인간끼리는 국경을 넘을 수 없습니다. 우리 인간끼리는 국경을 넘을 수 없었지만 신을 중심삼고, 종교를 중심삼고는 역사시대를 거치면서 국경을 넘고 수천 년 역사를 연결시켜 세계적 판도를 거쳐 나왔습니다.
이 종교를 중심한 세계적 판도에 대치해서 이를 능가하겠다는 것이 종교를 반대하는 사람들의 구상체계입니다. 그것이 소위 인본주의사상을 따라 계몽사상을 거쳐서 유물론까지 왔습니다. 그래서 공산주의로 세계의 이상체제를 형성하겠다고 노력했지만 결국은 패하고 지금에 와서는 종교권만이 남았습니다.
그러면 종교의 중심은 뭐냐? 신입니다. 하나님입니다. 물론 신에 대한 이름은 많습니다. 그렇지만 이름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 신은 둘이 될 수 없습니다. 근원은 하나이기 때문에 하나의 신입니다. 하나의 신을 두고 말하게 될 때 각 나라의 언어가 다르기 때문에 하나의 신을 표시하는 명사는 달리 표현하지만 그 본체(本體)는 하나인 것입니다.
신이 지향하는 목적은 종교를 통해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수많은 종단들이 있다 하더라도 그 종단이 가는 목적은 하나의 귀결점에 귀착해야 됩니다. 그 귀결점이 무엇이냐? 그것은 평화와 연결될 수 있는, 천국과 연결될 수 있는 이념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세계의 혼란상을 맞은 모든 인류는 국가를 초월해 하나의 평화세계를 추구하는 것입니다.
평화세계를 추구하는데, 이것이 무엇을 중심삼은 평화냐? 사람을 중심삼은 평화는 지금까지 실패를 해 나왔습니다. 사람들이 바라던 모든 평화는 실패해 나왔으므로 이제 한 가지 가능성이 있고 소망을 줄 수 있는 곳이 있다 할 때 그곳은 신을 중심삼은 평화세계의 논리를 제창하는 곳입니다. 그곳에서만이 비로소 이 혼란된 세계에 새로운 방향성, 새로운 역사성을 제시할 수 있는 그 무엇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결론은 논리적으로 추구하게 될 때 당연히 얻어지는 결론입니다.
이 결론이 뭐냐? 천국입니다. 천국을 말합니다. 천국은 평화의 세계인데 하나의 중심을 가진 평화의 세계입니다. 그런 곳이 천국입니다. 중심은 어떠해야 되느냐? 이것은 역사성을 극복해야 되고, 종단성(宗團性)을 극복해야 되고, 그 다음에 민족성, 인종성(人種性) 등 모든 것을 극복해야 됩니다. 그러한 자리에서 변치 않는 하나의 중심으로 남아질 수 있는 곳이 돼야 합니다. (210-200, 90.12.23)
천국의 3대 구성요소
천국이라면 거기에는 주권이 있어야 되고, 백성이 있어야 되고, 국토가 있어야 됩니다. 하늘나라를 두고 보면 하늘나라엔 누가 있느냐 하면 주권자가 있습니다. 하늘나라의 주권자가 있고, 하늘나라의 백성이 있고, 하늘나라의 영토가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종단이 합해서 이제 평화의 유토피아, 천국의 통일된 세계를 바란다 할 때 그것은 절대적인 신의 뜻이니 둘일 수 없습니다. 절대적인 하나의 세계일 것인데, 그 세계를 중심삼은 천국 이념이라는 것은 초국가적, 초인종적으로 모든 것을 승리하고 넘어선 자리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대한민국에 사는 사람들로서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제일 애국자, 혹은 충신, 효자가 하늘나라의 충신이 될 수 있고, 효자가 될 수 있고, 애국자가 될 수 있느냐? 이렇게 묻게 될 때 이거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지금 자유세계를 지도하는 미국을 두고 볼 때 미국이라는 나라가 자유세계를 지도하는 거대한 나라이지만 그 나라의 효자, 그 나라의 충신, 그 나라의 애국자가 하늘나라의 효자가 될 수 있고, 하늘나라의 충신이 될 수 있고, 하늘나라의 애국자가 될 수 있느냐? 더 나아가서는 공산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볼 때 그 결론은 타당한 결론으로 단 하나밖에 없습니다. '아니다'는 것입니다.
내용에 있어서 하늘나라를 중심삼은 내용과 인간이 구성하고 있는 나라의 내용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인간세계에 구성된 나라는 그 나라의 전통을 위주한 방향성을 취해 나가니 그건 계열적으로 볼 때 나무의 종대가 아니라 동서남북 사방으로 뻗은 가지와 마찬가지입니다. 가지적인 국가가 종대가 될 수 없습니다. 가지는 아무리 잘라 버리더라도 종대만 남으면 사는 것입니다. 종대를 중심삼고 세 가지만 남으면 삽니다. 그러나 종대를 꺾어 버리면 나무로서의 소용가치가 없습니다.
종교들이 지금 하늘나라를 추구하고, 무슨 유토피아세계를 추구하고, 무슨 극락을 바라고 하는데, 그 명사는 아무래도 좋다는 것입니다. 인간들이 바라는 이상세계를 넘어 하나님과 인간이 합해 최대로 행복하고 최대로 평화로울 수 있는 곳을 소위 평화의 세상 천국이라 한다면, 그 천국의 주권자가 누구냐? 그건 이 나라의 대통령도 아니고, 미국의 부시도 아니고, 소련의 고르바초프도 아닙니다. 누구일 것이냐 할 때, 그 주권자는 하나님입니다. 그 다음 거기에는 천국 백성이 있어야 되는데 백성은 누구냐? 그 백성은 초인종적인 백성입니다. 거기에는 머리가 까맣고 노랗고, 얼굴이 새까맣고 하는 건 문제가 아닙니다. 색깔이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초인종적인 나라의 대왕님입니다.
국가 형성의 3대 요인 중의 하나인 그 나라의 영토라는 것은 무엇이냐? 영토라는 것은 천국이 아무리 방대하더라도 그 영토가 영원 전부터 영원 후까지 계속하는 한 그것은 절대적인 단일 영토이지 분립된 영토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에 가서도 그 영토가 여러 곳으로 갈라져 있겠습니까? 아닙니다. 여기 세상과 같이 수백 개 나라가 갈라져 가지고 싸우는 영토가 아닙니다. 물론 타락한 세계의 사람들이 살다 갔기 때문에 그 형태를 가지고 머물러 상치(相馳)되는 입장입니다. 그렇지만 그들의 공동 목표는 하나의 영토를 가진 하나의 백성으로서 하나의 주권 치하에 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그들의 소망입니다.
강이 아무리 많고 크다 하더라도 크고 작은 강은 어차피 대해(大海)에 들어가게 마련입니다. 대해에 들어가면 이것이 전부 섞이게 마련입니다. 5대양을 중심삼고 보면 태평양에는 흑조(黑潮)라는 것이 있어 4천 마일을 돌고 있습니다. 물론 달의 인력(引力)에 의해서도 그렇지만, 이렇게 도는 흑조가 있기 때문에 5대양 전체를 움직일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다의 기둥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동양에서 들어간 강물, 서양에서 들어간 강물이 섞이는 것입니다. '야, 너는 서양에서 왔으니 나 싫다. 동서양이 분립돼 있으니 인간들같이 너와 나는 합할 수 없다' 그러겠습니까? 더러운 것이나 무엇이든 전부 들어오면 그걸 전부 섞어 하나의 모습을 취하려고 하는 것이 바다의 목적입니다. 아무리 큰 강물이 담수(淡水)를 계속적으로 몇만 년 투입하더라도 그것을 전부 흡수하고 남을 수 있는 여유가 있기 때문에 바다에 권위가 있는 것입니다. 바다는 얼마든지 들어가더라도 변하지 않는 자세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위대한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하나님이 존재하여, 그분이 역사를 지배해 나오고, 그분이 우리의 모든 생사 화복(生死禍福)의 권한을 측정할 수 있는 주인으로서 인류를 인도해 나왔다 할 때는 인류의 가는 목적지는 반드시 하나의 주권과 하나의 국민과 하나의 영토가 되어야 합니다. 그 목적을 향해서 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왜 그러냐? 지상에서 육적으로 살던 것이 영원한 영적인 세계로 이동하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하나될 수 있는 자리인 이 지상에서 하나의 세계, 하나의 주권, 하나의 백성, 하나의 영토권 내에서 산 백성이라는 것을 주장하고, 내 나라를 주장하고, 내 나라의 주권자라는 것을 실제로 느끼면서 접하고 모시고 산 사람은 틀림없이 영계에 가서도 한 나라의 백성으로 당당히 입적할 수 있습니다. (210-203, 90.12.23)
하늘나라의 주권을 자랑하자
통일교회의 나의 맹세 5번에는 우리가 자랑해야 할 것들에 대해 나와 있습니다. 자랑하는데 있어서 제1은 하나의 주권을 자랑하고입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주권을 자랑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말만이 아닙니다. 원래 하나님은 하나님을 중심한 하나의 주권을 이루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타락으로 인해 하나님을 중심한 주권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하나님의 주권을 자랑해야 합니다. 우리 통일교인은 그러한 하나님의 주권을 이루기 위한 독립군입니다. 역사에 수많은 전쟁과 수많은 병사가 많았지만 우리와 같이 자랑할 수 있는 병사가, 독립군이 없었습니다. 여기에서 승리의 낙인이 찍히는 날에는 전쟁은 없어집니다.
내가 하나님의 아들딸로 태어났더라도 입적할 수 있는 하늘나라가 없기 때문에 보류해야 됩니다. 이런 입장이기 때문에 자나깨나 싸워서 승리하여 하늘나라를 건설해야 합니다. (122-280, 82.11.21)
하늘나라 백성임을 자랑하자
그 다음에는 하나의 백성을 자랑해야 합니다. 그러니 일본을 중심삼고 미국을 돕고, 미국을 통해 굶어 죽는 아시아 사람, 불쌍한 인도 같은 데를 도와줘야 됩니다. 다 한나라 사람입니다. 이 세계 사람들은 다 한나라 사람들입니다. 미국 사람이 미국 국민을 사랑하는 것보다도 하늘나라 사람이 하늘나라를 중심삼고 사랑하는 것이 더 강합니다.
그러니 미국 국민으로서 미국을 사랑하는 이상, 세계를 사랑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요, 우리가 원하는 것입니다. 지금 세계에서 '양키 고 홈(Yankee go home;미국 사람은 미국으로 돌아가라)!'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자기 나라만 생각하고 세계를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미국이 세계를 위하게 될 때는 세계가 환영하게 되어 있습니다. (122-282, 82.11.21)
하나의 국토를 자랑하자
세 번째는 하나의 국토를 자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경계선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건 사탄이 만든 것입니다. 미국이 경계선을 중심삼고 미국에 들어오는 사람들을 이민국에서 못 들어오게 야단하고 있습니다. 만일 이민국에서 너희들 미국에 들어오려면 통일교회 70일, 120일 수련 받아야 한다 하게 되면 그 사람들이 미국에 들어와서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그렇게 되면 세계가 한꺼번에 다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서 미국이 '모든 나라는 경계선 철폐!' 하고 주장하면, 세계가 환영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어떤 결과가 되겠습니까? 하나님 아래 하나의 세계가 됩니다. 그게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런 때가 가까워졌습니다.
우리 통일교인이 미국의 이민국장이 되고 외무장관이 되면 그럴 수 있습니다. 통일교인이 외무장관이 되고 법무장관이 되면 문제없습니다. 그런데 미국이 선생님 말을 안 들으니 남미에서 무니를 중심삼고 남미 연합전선을 펴고 있습니다. 야곱이 하란에 갔다가 21년만에 돌아와서 에서를 굴복시키는 놀음을 했듯이 남미를 통해서 북미를 복귀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남미와 아프리카를 비롯해 세계에 돈을 푸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남미에 가더라도 우리 나라로 생각합니다. 선생님은 누구보다도 남미를 사랑합니다. (122-283, 82.11.21)
하나의 언어와 문화를 자랑하자
네 번째는 하나의 언어와 문화를 자랑해야 합니다. 미국 사람들은 세계가 전부 영어를 배우고 영어를 하길 바라는데, 우리가 흑인 말 배울 게 뭐야?라고 합니다. 영어가 모국어입니까? 아닙니다. 모국어는 한국어입니다. 참부모가 쓰는 말이 모국어입니다. (122-287, 82.11.21)
통일사상이라든가 통일교회 원리의 원어가 한국어입니다. 영어가 아닙니다. 앞으로 통일사상이라든가 통일원리에 대한 권위자가 되려면 한국말을 배워야 합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모든 말씀을 한국말로 하고 있습니다. 외국 통일교회 교인들에게도 한국말로 말씀을 하면 통역자가 영어로 통역을 합니다. 이렇게 말씀한 것을 연구한 두 사람이 있는데, 한 사람은 한국말을 번역한 것을 가지고 20년 전부터 연구했고, 다른 한 사람은 원어로 된 것을 가지고 연구한 지가 5년밖에 안 되었다고 합시다. 이런 경우에 5년밖에 연구하지 못한 사람이 20년 동안 연구한 사람한테 '내가 정통이다라고 한다면, 20년 연구한 사람이 너 무엇 갖고 그러느냐?' 할 것입니다. 그때 '나는 원어로 된 말씀을 갖고 연구했다!' 하면, 할말이 없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말씀을 할 때, 통역자의 말을 들어보면, 선생님이 말씀한 것을 전부 하지 않고 많이 빼먹습니다. 통역하는 사람마다 다 그렇습니다. 통일교인들은 통역을 통해 선생님 말씀을 들으면서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그렇게 해서는 하나의 세계와 하나의 나라를 상속받을 수 없습니다.
선생님도 영어를 공부했는데, 통일교인들은 당연히 한국말을 공부해야 합니다. 선생님 나이가 몇입니까? 그런데도 영어를 공부했습니다. 그러니 통일교인들은 한국어를 공부해야만 된다는 것입니다. 천국 가서도 영어만 배운 사람은 영어밖에 못 알아듣는다 할 때, 어떻게 하겠습니까? 천국에서는 전부 한국말만 쓸 것입니다.
앞으로 세계가 통일교회를 환영할 때에는 통일교회 회의 같은 데서는 통역이나 번역을 안 하고 원어를 가지고 할 것입니다. 천주교에서는 라틴어를 가지고 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영어를 좋아하겠습니까, 선생님이 쓰고 있는 한국어를 좋아하겠습니까? 그것은 물어 볼 것도 없이 한국어를 좋아합니다. 그러니 한국말 배워야 되겠습니까, 안 배워야 되겠습니까? 배워야 됩니다. 그러니까 언어가 하나될 때 문화는 자동적으로 하나되게 있습니다. 한국문화는 아담문화입니다. 하나님문화니까 아담문화입니다. 지금 세계가 말 때문에 희생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세계 언어를 통일해야 합니다. 그 언어가 바로 한국어입니다. (122-290, 82.11.21)
하늘나라의 모국어인 한국말을 반드시 배워야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백과사전을 한국말로 써 놓았다면 세계 학생들이 그 백과사전 읽기 위해서 한국말을 공부할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백과사전은 한국 국민이 시작할 것입니다. 영계에 가서 선생님이 진짜 참부모고 우리 원리가 사실이라면, 그 하늘나라의 백과사전은 한국말로 되어 있을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박물관에는 무엇이 전시되어 있겠습니까? 지금까지 미국의 유명한 동상이나 영국의 역사, 독일의 유명한 어떠한 것, 소련의 유명한 어떠한 것이겠습니까, 선생님과 통일교회가 세계적으로 운동한 독립군의 모든 것들이겠습니까? 이렇게 볼 때, 통일교회 무니들의 얼굴은 하늘나라 박물관의 전시품 중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전시품이 될 것입니다. 그러면 수많은 영계의 사람들이 와서 그 박물관을 구경할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모든 영인들이 회의하는데, '그 박물관의 전시물에 대한 해설을 어느 말로 써야 되겠소?' 하고 공의에 붙여 토론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참부모님이 쓰던 말을 써야 됩니다. 그러니 참부모가 쓰던 한국말로 쓰여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한국말을 배워야 합니다. 만일 영계에 가서 조상들을 대해 '당신들 모두 영어 쓰고, 무엇 쓰고 다 이랬지만 나는 서양 사람으로서 한국말을 배웠소! 내가 제일이요!' 할 때에, '그래, 네 말이 맞다'라고 할 것입니다. 거기에는 선조가 완전히 굴복합니다.
이렇게 볼 때, 사랑하는 남편을 놔두고라도 한국말을 배워야 합니다. 그게 사랑하는 남편을 따라가는 것보다 더 바쁩니다. 그리고 밥먹는 것보다도 한국말을 배우는 것이 더 바쁘다는 것입니다. 밥은 아무리 먹더라도 그건 자랑할 것이 못 됩니다. 한국말을 배우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러니 자랑을 하더라도 밥을 제일 많이 먹은 것을 자랑할 게 아니라 한국말 할 줄 아는 것을 자랑해야 합니다.
선생님이 한국말을 자꾸 배우라고 해서 세계 통일교인들이 한국에 전부 몰려오면 한국이 터질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한국이 큰일납니다. 그렇게 몰려와서 한국이 꽉 차면 그 다음엔 북한으로 가는 것입니다. 북한으로 갈 것이고, 만주로, 대륙으로 갈 것입니다. 그러면 자연히 통일됩니다. (122-292, 82.11.21)
한국에서 세계사적인 새로운 문화창건이 가능한 이유
우리 인간의 모국이 어디냐? 하늘나라가 우리 모국인데, 하나님이 한국을 통해서 일했기 때문에 샘이 한국에서 나올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말하면 한국은 5천년 역사를 거치면서 구백 삼십 일 번이나 침범당했습니다. 그렇게 강국들한테 침범받고도 망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놀라운 것입니다. 한때는 중국 천지를 전부 다 지배하던 세력을 가진 한국 민족이었지만 이 민족은 한번도 외부를 침범하지 않았습니다. 싸움이 싫어서 동으로 동으로, 반도로 밀려온 것입니다.
한국 땅에는 한국 사람의 원한이 사무치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수많은 외세의 침범을 받을 때마다 바위나 나무나 땅이나 할 것 없이 피로, 한국 사람의 원한의 피로 물들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외국 사람들 앞에 외세로 말미암아 피를 많이 흘렸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원수로 갚지 않고 사랑으로 용서해 주며 나왔습니다. 외세가 침범해 들어올 때는 대담했습니다. 강하고 담대했습니다. 역사상에서 징기스칸이 진 적이 없지만 한국한테는 지고 패해 돌아갔다는 사실이 역사에 기록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은 모두 자주성이 강합니다. 정의에 대한 자주성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열 사람이면 열 사람이 전부 자기 주장을 합니다. 그렇지만 선생님이 '야, 이놈들아!' 할 때는, '예!' 합니다. 하늘을 대해서는 절대복종입니다. 그게 다릅니다. 그래서 한국에는 경천사상, 하늘을 사랑하는 사상이 있습니다. 역사상에 유대 민족은 그걸 못 했습니다.
미국에서도 한국 사람이 문제입니다. 미국에는 수많은 이민 온 사람들이 있지만 그들 가운데 복지문제를 주장하지 않는 사람이 한국 사람입니다. 그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내가 누굴 도와주지 절대 도움 안 받겠다' 합니다. 자기 집을 도와주는 것도, 아이들을 도와주는 것도 원치 않습니다.
그래서 한국에는 철저한 메시아 사상이 있습니다. 선생님이 한국을 자랑하기 위해서 이런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한 배경을 가졌기 때문에 하나님이 한국을 택한 것입니다. 세계 역사상에 인류를 위해서 사탄편 세계의 원수들 앞에 피를 많이 흘린 민족이 한국 백성입니다.
한국 역사를 보면, 간신이 충신을 죽인 피의 역사입니다. 그러한 역사를 볼 때, 세계 내에서도 국가적으로 희생당한 국가가 한국이었고, 국가 내에서 가인한테 아벨이 희생당한 주권 국가가 한국입니다. 세계적으로 볼 때 한국이 침범받았고, 한국 내에서도 보면 가인에게 아벨이 침범받았다는 것입니다. 선한 충신들이 침범을 받았습니다. 피를 흘리면서도 한국 민족은 하나님을 불렀습니다.
이런 면으로 볼 때, 한국이 세계사적인 새로운 문화창건이 가능하다고 할 수 있는 것은 탕감복귀 원칙과 일치되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이 한국에서 나왔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세계의 모든 탕감복귀를 말하는 데 있어 한국이 아벨적 순교 역사를 걸어온 것입니다. 그런 걸 생각하게 될 때, 한국말이 세계의 모국어가 되어야 합니다.
한국 사람들은 신세지고 싶지 않다. 우리가 한다고 합니다. 남북을 통일하고, 세계를 하나 만들자! 고 하는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122-288, 82.11.21)
세계는 결국 하나님을 중심삼은 한 형제
다섯 번째는 하나의 부모를 중심한 자녀됨을 자랑한다는 것입니다. 세계는 한 형제입니다. 그러니 세계는 한 전통입니다. 그 전통은 하나의 부모님을 중심삼은 가정의 전통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뭐냐 하면 창조목적 완성인데, 창조목적 완성은 사위기대 완성이요, 사위기대 완성은 가정입니다.
하나님은 아담에게는 아버지이고, 아담의 아들딸에게는 할아버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아담 해와, 아들딸 이것이 본래 사위기대입니다. 이것이 하나의 생존체입니다. 우리는 이걸 자랑해야 되고, 사랑해야 됩니다. 이걸 사랑하지 않고는 세계를 구할 수 없습니다.
나 하면 벌써 부부하고 부모하고 자녀가 포함됩니다. 여자편에서 볼 때는 아버지, 남편, 아들이 포함됩니다. 이것이 한몸이요, 하나입니다. 그리고 남자에게 있어서는 어머니, 아내, 딸,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이 셋이 왜 이렇게 합해야 되느냐? 천지가 합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면 그 중심이 누구냐? 남자와 여자입니다. 위로 보게 되면 하나님이고, 아래로 보게 되면 자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몸입니다.
사랑할 때는 남편을 먼저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를 사랑하고 자식을 먼저 사랑해야 합니다. 그게 천지이치입니다. 그래서 여자가 결혼했다가 이혼하게 되면 아버지 어머니, 부모의 집으로 가는데 자식을 데려 가려고 합니다. 서로가 자식 가지려고 그러지요? 그거 왜 그러느냐? 그것이 천지이치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여러분의 마음에서 움직이는 천지 이치입니다.
그래서 전통 하게 되면 부모와 자식을 위한 사랑과 남편에 대한 사랑을 말합니다. 이와 같이 가정의 식구를 중심삼은 것이 천국의 텍스트북(textbook; 교과서)입니다. 텍스트북이 되어 그와 같은 느낌의 사랑을 세계화하는 것입니다, 세계화. 그런 교육을 하는 장소가 가정입니다. 그 사랑하는 것이 여러분 각자의 가정을 위한 것이 아니고 세계를 위한 사랑의 훈련입니다. 이런 면에서 우리 통일교인은 다릅니다.
그러면 천국이 어떤 것이냐? 나이 많은 사람, 할아버지 같은 연로한 사람을 진짜 할아버지같이 대할 줄 알고, 남편과 같은 연령의 사람을 남편과 같은 마음으로 사랑을 할 줄 알아야 됩니다. 그렇다고 관계맺는 것이 아니라 그런 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또 나이가 어린애들은 아들딸같이 생각해야 됩니다. 딴 생각하면 안 됩니다. 그러면 그것은 어디나 통하게 됩니다. 이런 사람은 자동적으로 천국으로 갑니다. 곧 이런 사람이 가는 곳이 천국이라는 것입니다.
종교에는 이런 사상이 있기 때문에 인종차별, 종족차별이 다 없어지고, 국경이 전부 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전쟁이 없어집니다. 그런 전통을 이어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탄세계이기 때문에 이 질서를 못 세우게 하니 우리는 이것을 탕감하기 위한 십자가의 길을 가야 합니다. 희생하고 봉사하면서 이것을 확대해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122-294, 82.11.21)
하나님의 심정을 가지고 천국을 실현하자
일곱 번째는 심정세계를 이룩할 역군임을 자랑해야 합니다. 심정으로써 천국이상을 실현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기에 반대하는 모든 것과 싸워서 이길 것을 맹세해야 합니다. 총칼로 싸우는 게 아닙니다. 생명을 바쳐서라도, 죽는 한이 있더라도 심정세계를 이루어야 합니다. 심정세계는 사탄이 제일 싫어하지만, 하나님은 제일 좋아합니다. (122-296, 82.11.21)
하늘은 부모요, 땅은 자녀입니다. 부모는 자식을 위해서 자녀가 알 수 있을 때까지 키워 주는 것입니다. 철모르니까 키워서 그 자식이 철든 후에는 부모의 책임을 대신하게 하는 것입니다. 부모 앞에 진짜 효자가 되려면 부모가 죽기 전에 부모를 위해서 생명을 바쳐야 합니다. 그래야 참된 효자입니다. 또 하나의 군왕이 있으면 그 군왕 앞에 생명을 바쳐야 됩니다. 그것이 충신입니다. 그래서 죽기 전에는 충신이 못 된다고 합니다.
이런 것을 보게 될 때, 심정세계에서는 죽고자 하는 자가 산다는 것입니다. 반대, 역리(逆理)를 중심삼은 섭리관적인 입장에서 볼 때, 그 말은 보다 당연한 발언이요, 세계사적이고 혁명적인 표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선생님은 통일교인을 더욱 내몰아 치는 것입니다.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하여 살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게 사는 길입니다. 그 외에는 살 길이 없습니다. 편안하겠다는 사람들은 앞으로 선생님이 전부 뭉그려 버려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이 손댈 때는 여지없을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것을 알기 때문에 자기가 틀을 짜고 둥지를 틀고 있는 그것이 남아진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한 것이면 남아져야 되지만, 자기를 위한 것일 때는 전부 들이 맞는 것입니다.
창조이상세계 복귀라는 말을 중심삼고 볼 때, 모든 소유는 하나님의 소유가 된 후에야 나의 소유로 되는 것이요, 모든 가치의 결정은 하나님의 가치 결정을 기반으로 하여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내 존재 의식도, 내 존재 가치도 하나님을 위주한 데서 결정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부정하면 있을 수 없습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이 살 길은 그런 자리로 몰아넣는 것입니다. 국민이 단결해서 주권자와 더불어 그렇다, 옳소 하면, 대한민국은 망하지 않습니다. 안 죽겠다고 피하는 위정자가 있다면 이는 전부 망합니다. 그런 사람은 도망가기 전에 국민이 목을 자르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비상시에 처해 있는 오늘날 이 정세 앞에서 통일교회는 어떻게 할 것이냐? 꽁무니를 빼고서 그저 적당히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자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일선에 서 있습니다. 공산당과 이마를 맞대고 총칼을 겨누어 최후의 판결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이라든가 중국을 중심삼고 지금 그런 행동을 개시하고 있습니다. 모든 환경이 부정하더라도 밀고 나가는 것입니다. 부정을 긍정시켜야 합니다.
그런 입장에서 보게 되면 나 자신이 얼마나 무서운 자리에 있는지를 잘 알 수 있습니다. 이런 등등의 문제를 두고 볼 때, 하나님과 우리 인간이 가는 길도 엇갈려 있지만, 하나님과 사탄은 정면적으로 엇갈려 있습니다. 하나님이 가려고 하면 사탄이 반격을 합니다. 그렇게 반격한 것이 6천년입니다. 인간역사가 시작된 그날부터 지금까지 계속되는 전투를 하고 있습니다. (51-42, 72.11.04)
우리는 하늘나라의 독립군
우리 통일교인들이 맹세를 할 때, '우리는 하나의 주권을 자랑하고…' 합니다. 그건 말만이 아닙니다. 사실이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하나의 주권을 자랑할 수 있게끔 되지 않았다면, 우리의 손으로 그렇게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의 힘으로 쟁취해야 합니다. 이제는 그런 때가 오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우리는 하늘나라의 독립군입니다. 천국의 독립군입니다. 그러므로 우주 역사이래 하늘나라의 독립군으로 출동하는 권위를 상실해서는 안 됩니다. 미국의 독립을 쟁취해낸 초대 대통령 워싱턴은 그때 영국에서는 반역자, 배신자입니다. 나라를 세우지 못했다면 반역자로서 처형당했을 것입니다. 그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사탄세계에서는 선생님을 대해 이단자라고 합니다. 너는 내 사람들을 모으고 있다고 합니다. 워싱턴이 영국 사람들을 모았듯이 선생님이 그런다고 사탄세계에서 이단자라고 합니다. 통일교인의 어머니 아버지도 선생님을 이단자라고 하고, 원수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레버런 문은 갱이다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영국에 속한 국민과 부모 가정을 중심삼고 미국을 만들겠다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하늘편에서 보게 되면, 미국의 독립운동은 오시는 주님이 할 것을 대신하는 것과 같기 때문에 하나님이 보호해서 독립국가가 되게 하여 오늘날 세계적인 나라가 되게 하였습니다. 미국 국민들에게 하늘나라가 독립할 수 있는 전통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그걸 인정했다는 것입니다. 미국 전통을 존중시하는 미국 청년을 통해서 하늘나라의 주권을 찾기 위한 독립군을 찾기 위해서 그랬다는 것입니다.
통일교인은 하나님의 주권을 찾기 위한 독립군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찾기 위한 독립군으로 전쟁의 일선 무대에 선 것이 선생님이요, 통일교인입니다. 이런 선생님과 통일교인을 반대하면 하늘나라의 독립과 역사적인 모든 것을 반대하는 역적이 될 것입니다. 내가 비록 총칼은 안 쥐었지만 선생님의 말씀이 칼이요, 사랑이 원자탄입니다. 사랑은 원자 반응이 벌어져 자꾸 커져 갑니다. 원자폭탄은 조그마하지만 자꾸 퍼집니다. 참사랑도 자꾸 퍼져 나갑니다.
이러한 타이틀을 갖고 나타난 통일교회의 위대함을 자랑해야 됩니다. 민주주의라든지 공산주의 같은 무슨 주의가 세계를 대표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중심한 하늘주권이 세계를 대표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인은 독립군입니다. 어떤 나라의 독립군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독립군입니다. 그리하여 세상과 싸움을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는 각 나라들이 자국의 독립을 위해서 싸워 왔지만 우리는 하나님 아래 하나의 세계라는 타이틀 밑에서 싸우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오색 인종이 모여서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122-277, 82.11.21)
우리는 아직까지 천국 군인, 천국 백성이 안 되었습니다. 예비군입니다. 하늘나라의 백성이 아니라 예비 백성입니다. 하늘나라, 천국에 들어가기 전의 낙원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상천국 건립을 위한 낙원에 있는 병사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에게 명령만 하십시오 하는 각오를 가져야 합니다. '명령만 하십시오. 우리는 진군하겠습니다. 진군, 진군, 천국을 향해서!'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미국 법정을 대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선생님은 하늘나라의 위신을 손상시키지 않았습니다. 그게 하나님의 소원이요, 인류의 소원이요, 영계에 있는 수많은 천사와 우리 선조들의 소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영광의 자리에 참석한 것입니다.
우리는 비록 거리에서 꽃을 팔고, 욕을 먹고 침뱉음을 당하고 있지만 다릅니다. 하늘나라의 독립군을 후원하기 위해서 내가 꽃을 파는 것이요, 욕을 먹는 것입니다. 그게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어디 가나, 밤이나 낮이나 쉴 새가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독립군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주권을 위해서 나가야 합니다. 이것을 못 하고 가면 저나라에 가서 말을 못 합니다. 얼굴을 들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그런 생활을 일생 동안 하고 있습니다. (122-280, 82.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