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하나님 해방과 참부모 선포 (사랑이야기 - 제 4 권 참부모의 사랑편 - 제 3 장 참부모님 사랑)

무지... | 20180817213203
7. 하나님 해방과 참부모 선포
     
     
천도를 세우는 길은 뜻만을 위하는 외로운 길
     
천명(天命)을 따라 외길을 달려온 선생님의 생애는 파란만장한 고난의 길이었습니다. 천도(天道)를 세우는 길은 타협이 없는 곧은 길입니다. 인간적인 체면이나  위신을 내세울 수 없는 길이요, 오직 하나님의 뜻만을 위하는 외로운 길이었습니다. 
개인에게 운이 있듯이 가정이나 국가에도 가운(家運)과 국운(國運)이 있으며, 나아가 세계의 운이 있습니다. 그리고 하늘땅 전체에는 천운(天運)이 있습니다. 아무리 운을 잘 타고난 사람도 가정의 운이 기울 때는 함께 어려움을 겪는 것이며, 개인운 가정운이 좋은 사람도 더 큰 국운이 기울면 함께 몰락할 수밖에 없습니다. 
더 나아가서 모든 것을 포괄하고, 모든 것의 위에 있는 천운의 방향과 진행에 따라서 국운이나 세계의 방향이 결정됩니다. 세상에서 천도를 세운다는 것은 곧 개인이나 국가의 가는 길을 천운에 맞추도록 하는 일입니다. (232-219, 92.07.06)
선생님은 천리의 대도 앞에 부끄럽지 않은 길을 가고 있습니다. 거지가 되더라도 왕자와 같이, 죽을 지경이 되어 나자빠졌더라도 네 활개를 펴고 하나님 앞에 󰡐하나님, 제 할 도리를 다 했습니다󰡑 할 수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은 아들을 잃어버렸습니다. 아들을 도둑맞은 하나님입니다. 아들의 인격을 잃어버렸습니다. 인격을 잃어버린 줄도 모르고 탄식하고 있는 아들의 모습과 딸의 모습을 누가 책임지겠습니까? 아들딸이 책임지지 못합니다. 부모가 책임져야 합니다. 참부모가 책임져야 됩니다. (238-169, 92.11.22)
     
     
하나님의 구원섭리는 원상을 회복하는 복귀섭리
     
기독교에서는 인간이 선악과를 따먹고, 즉 불신의 죄를 짓고 타락했다고 가르칩니다. 인간 조상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의 귀한 아들딸, 즉 하나님의 왕자 왕녀로서 하나님의 혈통을 전수받았을 것입니다. 또한 그들은 하나님 아버지의 소유, 즉 만유(萬有)를 상속받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들은 성장, 완성하여 이상적인 사랑의 부부를 이루고, 나아가 완성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타락함으로써 하나님의 혈통을 일탈(逸脫)하고, 하나님의 소유를 빼앗겼으며, 하나님의 심정을 잃어버렸습니다. 
하나님의 복귀섭리는 나중 출발한 선편 상징인 차자를 세워, 먼저 출발한 악편 상징인 장자를 굴복시킴으로써 사탄을 분립하는 조건을 세우면서 진행해 왔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섭리는 원상을 회복하는 복귀섭리인 고로 인간은 혈통복귀, 소유권 복귀, 심정권 전환의 사명을 담당해야 합니다. 그래서 복귀섭리의 근본은 혈통과 소유와 심정을 전환할 복귀한 아담, 즉 메시아를 보내는 일입니다. 그러나 본연의 아들의 심정적인 자리를 한꺼번에 복귀할 수는 없습니다. 
종의 종의 자리에서 출발하여 점점 복귀해야  합니다. 사탄이 권세를 잡고 있는 이 세상에서 선편 아벨이 종의 종의 자리에서 참사랑으로 가인을 위해 줌으로써 사탄이 참소 못하고 오히려 칭찬하고 공인할 수밖에 없는 종의 종의 사명을 다해야 합니다. 그 다음 종의 사명, 양자의 사명, 서자의 사명, 직계 자녀의 사명으로 사랑과 정(情)의 질서를 따라 복귀되어 올라옵니다. 모든 단계마다 사탄이 참소할 수 없도록 참사랑으로 가인 편을 위해 주어야 복귀가 됩니다. 
직계 자녀의 입장에서 아벨이 가인을 굴복시키고 하나되면 그 기대 위에 어머니 해와가 설 수 있고, 그 해와가 책임을 다했을 때 아담이 설 수 있습니다. 이때 비로소 하나님이 그 기대 위에 임재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모두 8단계의 종적인 필연적 복귀섭리의 과정이 있습니다. (232-222, 92.07.06)
복귀의 단계를 횡적으로 보면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 그리고 하나님까지 모두 8단계가 있습니다. 곧 개인 탕감, 가정 탕감, 종족 탕감, 민족 탕감, 국가 탕감, 세계 탕감, 천주 탕감, 하나님의 심정적 탕감까지 8단계가 있습니다. 그것이 개인복귀, 가정복귀, 종족복귀, 민족복귀, 국가복귀, 세계복귀, 천주복귀, 하나님 복귀까지 8단계입니다. 
그래서 종적인 탕감노정과 횡적인 탕감노정을 사랑을 중심삼고 상하로 전부 무사통과할 수 있는 종횡의 수직적인 연결을 이룸으로써 구형을 이루게 되고, 이 구형 자체는 사랑권 소유물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이 지구성에는 사탄의 소유권이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사탄은 자동적으로 추방됩니다. (199-188, 90.02.16)
     
     
8단계 복귀와 3대 주체사상
     
선생님이 메시아가 되기 위해서는 영계에 대한 체험을 많이 해야 됩니다. 영적 세계에 들어가서 승리해야 됩니다. 종의 종의 자리에서부터 8단계, 종적 횡적 8단계 기준을 중심삼고 영적 세계 승리권을 가지고 지상에 나타나서 개인적인 승리권,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적 승리권까지 이루어 영적 기준의 승리 기반과 횡적 승리 기반을 일체화시킬 때는, 90도로 딱 하나될 때는 동서남북 전후 좌우가 완전히 포위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내가 사랑했다는 것에 대해 사탄세계가 󰡐옳습니다󰡑 하고, 천상세계 우리 조상들도 󰡐옳습니다󰡑 하고, 지상세계 후손들도 󰡐옳습니다󰡑 하는 것입니다. 사탄이 󰡐옳습니다. 당신이 승리했습니다󰡑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을 중심삼고 그러느냐?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중심삼고 사탄세계가 강제 굴복이 아니라 자연굴복입니다. 강제 굴복하면 복귀가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전략전술은 맞고 빼앗아 오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소화해서 세계적 기준을 넘어 장자권을 복귀하고, 그 다음에는 부모권을 복귀해야 합니다. 부모는 개인의 부모가 아닙니다. 인류의 부모입니다. 그 다음에는 왕권을 복귀해야 합니다. 수만 민족을 중심삼고 갈라진 왕권을 통일적 왕권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하나 만들어야 합니다. 하늘나라의 장자권, 하늘나라의 가정 부모권, 하늘나라의 왕권기준이 한 자리에 착지되는 세계가 나오지 않고는 지상천국의 출발이 벌어지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왕권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왕권을 찾아 나라의 주권을 중심삼고, 그 나라의 헌법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통에 절대 보호받고 절대 순종해서 영원히 보장받을 수 있는 희망의 세계를 이루는 것이 인류의 소망입니다. 그러면 평화의 세계, 행복의 세계, 우리의 소망의 세계로 나가게 하는 게 뭐냐?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혈통입니다. 
인간의 최종 목적은 하나님을 닮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닮기 위해서는 하나님같이 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천년 만년 위해 살겠다는 사랑의 마음을 가진 부모가 되고, 또 그렇게 아들딸을 가르쳐 주는 스승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그 집의 주인이 되어 모든 것을 상속해야 합니다. 부모 스승 주인, 이것이 3대 주체사상입니다. 낳고 길러서 설 수 있도록 해줘야 됩니다. 
누가 그렇게 만드느냐? 낳는 데는 사탄이 낳았으니 하나님이 다시 낳아야 됩니다. 이게 중생 논리입니다. 다시 낳아서 길러야 됩니다. 지금까지 종교권을 통해 길러 나왔습니다. 3대 주체사상에서 그 사랑은 부모님의 사랑이나 스승의 사랑이나 주인의 사랑인데. 그 사랑의 뿌리는 하나님입니다. (206-250, 90.10.14)
     
     
복귀섭리의 종착점은 하나님을 해방하는 것
     
하나님은 누구냐? 참사랑을 중심삼고 종적인 우리의 아버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을 곧다고 합니다. 수직이라고 합니다. 마음이 곧다는 것은 수직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음을 하나님 대신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이 몸의 세계를 구원하기 위해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고 잊어버리면서 나왔습니다. 그런데 우리 마음이 몸 앞에 유린당한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몸의 세계로부터 지금까지 유린당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유린당한 것을 내가 알아주게 되면 비로소 하나님의 해방이 나로부터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복귀섭리의 전통은 개인복귀․가정복귀․종족복귀․민족복귀․국가복귀․세계복귀․천주복귀, 심정적 기준에서 방향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개인을 희생시켜서 가정을 구하려고 하고, 가정을 희생시켜서 종족, 종족을 희생시켜서 민족, 민족을 희생시켜서 국가, 국가를 희생시켜서 세계, 세계를 희생시켜서 하늘땅, 하늘땅을 희생시켜서 하나님을 해방하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최후의 복귀섭리의 종착점은 하나님 해방입니다. 사랑으로써 하나님의 해방을 이루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사랑의 원수인 악마의 아들딸들을 원수 새끼로 취급해서는 하나님 노릇을 못 합니다.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아들딸을 사랑하는 것과 같은 마음을 가지고 사랑했다는 기준을 세워야 합니다. 
악마의 자식을 자기 사랑하는 아들딸 이상 사랑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본연의 창조이상을 실현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악마가 󰡐나는 타락했기 때문에 이렇게 됐고, 내 혈족은 하나님을 배반했지만 하나님만은 천리의 도리를 지켜야 할 하나님이 아니오?󰡑 이렇게 제창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딱 걸려 있습니다. 
예수님도 그걸 알았기 때문에 원수를 사랑하라고 한 것입니다. 자기 심장에 창을 꽂는 로마 병정을 보고도 오히려 저들이 자기 행위를 알지 못해서 저러니 용서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 마음은 하나님에 의해서 우러나오게 된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아들딸의 모습과 같은 자녀를 이끌고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럴 수 있게 될 때, 그 사인을 누가 해주느냐 하면 사탄이 해줍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아들딸입니다󰡑 하고 증명해 주는 것입니다. 검사가 해방을 선포해야 옥중에서 나올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원수까지 사랑했다는 악마의 증명서를 받아야 합니다. (208-291, 90.11.20)
핍박은 뭐냐? 원수의 소유권을 상속해 주는 제2의 방법입니다. 그러니 맞으라는 것입니다. 원수에게 맞고 참아야 합니다. 참게 되면 지하의 친구가 나를 받들어 원수 위에 올려 세우는 것입니다. 천지는 그런 입장에서 보호하여 줍니다. 내가 그런 천리의 도리를 가지고 갈 때, 상대가 없으면 천하를 동원해서라도 상대를 만들어 친 녀석을 부끄럽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208-292, 90.11.20)
     
     
참부모가 되는 길
     
선생님은 지금까지 맞고 빼앗아 나왔습니다.  참부모가 되는 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선생님은 정의의 길에서 책임을 지고 사탄세계와 싸워서 승리했습니다. 패를 가를 때는 한꺼번에 할 수 없습니다. 일대일로 해야 합니다. 일대일로 나라와 싸우는 것입니다. 북한 김일성하고도 싸웠고, 미국 대통령하고도 싸웠으며, 영국 여왕하고도 싸웠습니다. 나라와 쟁탈전을 했습니다. 최후의 결정전을 한 것입니다.
이렇게 개인적 싸움에서 이기게 되면 가정적 싸움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어머니 아버지가 통일교회에 다니는 자기 아들딸을 납치하고 그러는 것입니다. 그런 역사는 통일교회에서만 이루어진 역사입니다. 자기 아들딸을 납치하는 부모가 어디 있습니까? 그래 가지고 개인적 싸움에서 미국 개인, 독일 개인을 비롯한 전대표들이 전부  싸움에서 선생님 앞에 졌습니다. 개인 싸움에서 이겼으니까 그 다음에는 통일교회 가정을 중심삼은 가정적 싸움을 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가 가정으로 나갔으니 전세계 가정들이 전부 공격하는 것입니다. 거기서 지게 되면 가정을 양보해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종족을 중심삼고 전부 다 공격하게 됩니다. 또 거기서도 지게 되면 종족을 양보해야 됩니다. 그리고 민족, 국가, 세계를 중심삼고 싸우는 것입니다. 이렇게 싸워 나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8단계입니다.
미국에서도 미국 사람이 미국 대통령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대통령에 대해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레버런 문에 대해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미국의 뉴욕 같은 데 가서 아시아 사람들이 차를 타게 되면 󰡐아시아 어디서 온 사람이오? 레버런 문을 아시오?󰡑 하고 물어 본다는 것입니다. 모른다면 󰡐이거, 촌놈이구만!󰡑 한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선생님이 유명합니다. 겉으로는 유명해 보이지 않지만 그렇게 유명합니다. 
그런 싸움을 해서 선생님이 모든 해방권을 갖추어 패권을 쥐었습니다. 이제는 선생님과 싸워서 나라라든가 세계가 이익 될 것이 없다는 결론이 나와 있습니다. 손해본다는 결론이 나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탕감의 내용을 선생님이 다 청산했습니다. 세계 전체가 반대하던 것이 이제는 환영할 수 있는 단계로 들어왔습니다. 반대하던 사람이 180도 돌아갔습니다. 지금까지 세계를 살려주고 세계를 구하겠다고 정진한 사람은 선생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림주가 사람으로 온다면 틀림없이 선생님이 아닐 수 없다 하는 결론입니다. (233-342, 92.08.02)
     
     
태평양 문명권 시대 도래와 참부모 선포
     
이제는 선생님이 세계를 요리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이것을 세계 사람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선생님과 통일교회 교인 외에는 모르고 있습니다. 앞으로 역사의 방향에 대해 세계의 학자들, 경제학자나 사회과학자들은 태평양 문명권 시대가 온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태평양 문명권의 기지를 선생님이 만들어서 전진하고 있다는 사실을 세계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세계에 새벽이 찾아와 태양이 올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 떠오르는 태양이 누구냐? 참부모, 구주입니다. 간단히 말하면 참부모입니다. 참부모는 영원히 하나밖에 없습니다. 참부모는 둘이 아닙니다. 지상세계나 영계나 마찬가지입니다. 
선생님은 1992년 7월 초에 한국의 5대 도시에서 개최된 세계평화여성연합 지도자대회에서 선생님과 내자인 한학자 총재가 인류의 참부모요, 구세주요, 재림주요, 메시아라고 선포하였습니다. 또 공식적으로 제1회 세계문화체육대전에서 참부모를 선포했습니다. 이렇게 세계문화체육대전에서 세계의 거성(巨星)들을 모아 놓고 발표하더라도 어느 누구 하나 군소리가 없었습니다. 󰡐내가 참부모고, 구세주다!󰡑라고 선포해도 어느 한 사람 반대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한 때 휴거(携據)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그때가 선생님이 재림주를 선포하고 참부모를 선포하고 난 다음이었습니다. 그러니 휴거라는 말이 맞았습니다. 휴거일이 1992년 10월 28일이라고 했는데, 선생님이 그해 7월 3일부터 8월 24일까지 재림주를 선포하고 참부모를 선포한 다음이니까, 선생님을 찾아와서 경배하면 그것이 휴거일입니다. 그것으로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몰랐습니다. (239-274, 92.12.6)
     
     
고난과 역경 속에서 이루어 낸 놀라운 기반
     
그동안 선생님은 한국 역대 정권들의 몰이해와 박해로 인해 억울한 감옥살이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일부 기독교인들의 편견과 악의에 찬 반대는 선생님의 행로를 참으로 어렵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보우(保佑)하심으로 선생님은 세계적으로 기적적인 승리의 기반을 닦았습니다. 유사 이래 전례가 없는 놀라운 기반입니다. 
특히 전세계 기독교를 대표한 나라로 예비된 미국에서는 일찍이 어느 유색인종이 가져 보지 못한 기록적인 기반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선생님은 미국에서 인종차별과 종교적 편견에 의해 많은 고난을 받았으며, 억울한 감옥살이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과정을 이겨내야 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뿌리째 흔들린 기독교 기반을 재건하고, 마약과 불륜으로 중병을 앓는 청소년들을 교육 훈련시켜 미국의 희망이 되도록 만들었습니다. 미국 조야(朝野)에서 그 누구도 선생님의 기반을 무시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일본과 유럽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미 세계 160개국의 선교부는 각각 신앙운동과 더불어 윤리와 도덕 재건운동의 표상(表象)이 되어 발전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1980년대 초반부터 소련 제국(帝國)의 멸망을 주제로 세계적인 학술 회의를 하도록 종용했습니다. 그리하여 1985년에 발간된 학술연구지는 소련 공산제국의 멸망을 최초로 예언한 세계적인 자료가 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기반 위에서 소련을 방문하여 고르바초프를 만났으며, 지금은 소련의 15개 공화국 가운데 3개 공화국이 통일교회를 국교로 만들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미 수만 명의 대학생들이 선생님의 사상을 공부하였으며, 7백여 대학교에 󰡐원리연구회󰡑라는 통일교회 대학생회가 조직되었고, 고등학교 선생들과 학생들 수만 명이 수련을 받았습니다.
이런 일들이 인간의 힘만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역사가 함께한 산 증거입니다. 철저한 무신론자들이 4박5일의 수련교육으로 하나님을 중심한 인생관, 우주관을 가진 인격자로 바뀌는 기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남북통일을 위한 선생님의 정성은 하나님만이 아는 내용입니다. 남북통일은 가시적인 남북한만의 통일이 아니라 하나님이 중심이 된 섭리적인 통일입니다. 남북통일은 선생님의 기반을 통하지 않고는 성사되지 않습니다. 
섭리가 요구하는 통일은 통일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그 통일의 기반 위에 영원한 자유와 평화와 행복과 이상을 꽃피우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힘에 의한 통일이나 상대를 불행하게 하는 통일일 수 없습니다. 상대를 위하여 베풀고 또 베풀어주는 참사랑에 의한 통일이라야 합니다. 
조국통일은 어느 개인이나 당, 또는 정권의 이익에 이용될 수 없습니다. 우리 모두의 사랑의 마음과 실천이 북녘 땅 우리 동포들   마음에 가 닿을 때 진정한 통일이 올 것입니다.(232-220, 92.07.07)
     
     
세계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평화종교연합
     
선생님은 위하는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으로 그동안 초교파, 초종파화합운동을 세계적으로 전개해 왔습니다. 종단(宗團)간의 화해와 교류가 없는데, 어떻게 세계 평화가 오겠습니까? 지금도 중동, 아일랜드, 인도 등지에서는 처참한 종교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1991년 8월 27일 세계 모든 종교의 최고 지도자들을 모아 세계평화종교연합을 창설하고, 종교인들이 화합과 협력으로 세계 평화를 실현하도록 뜻을 모았습니다. 참으로 귀한 조직입니다. 
종교는 각각의 개별성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공통점이 많고, 절대자를 추구하는 같은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종교는 하나님이 그 전체 섭리의 목적 아래 세웠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서로 화합하여야 합니다. (232-222, 92.07.07)
통일교회 원리가 위대한 것이 무엇이냐? 창조성이 구체적이라는 것입니다. 창조가 어떻게 되었느냐 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어떻게 타락했느냐 하는 실질적인 논리가, 역사관이 있습니다. 역사시대를 통해 하나님이 타락한 인간을 방치해 두지 않고 재창조하기 위해 얼마나 수고하였는가 하는 것이 확실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해 목적의 세계에 도달한다는 것을 이론적으로 일목요연하게 파헤쳤습니다. 
또 성경이 무엇이고, 예수님을 어떻게 믿어야 되고, 구세주가 무엇이고, 하나님이 어떠한 분인지를 확실히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관념적 하나님이 아니라 생활적 내심(內心)과 외신(外身)이 하나될 수 있는 주인으로서의 하나님과 동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종교사상 이상권을 결성해야만 21세기에 통일의 세계가 현현할 수 있습니다.
21세기에는 종교의 이상권과 철학 이상권이 화합해 사랑이상권을 증거해야 합니다. 종교는 종적이고 철학은 횡적입니다. 종교는 하나님을 증명하고 철학은 참부모를 증명할 수 있어야 됩니다. 이렇게 사랑의 이상권을 증거하게 되면 21세기의 지도 이념은 참종적 부모인 하나님의 사랑과 참횡적 부모인 참부모의 참사랑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21세기의 세계는 이 종횡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엮어진 사랑 이상가정에서부터 출발해야 합니다. (208-298, 90.11.20)
세계 오색인종이 피부 색깔은 다르지만 남자 여자가 전부 다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통일사상을 중심삼고 참사랑의 길, 본연적 기준의 길을 통하면 모든 숙제가 풀리게 됩니다. 플러스 마이너스의 상대적 기준을 중심삼고 화학작용을 일으키는 것과 마찬가지로 통일원리를 중심삼고 개성이 다르고, 남자 여자가 다르고, 동양 서양이 다르고, 혹은 인종이 다르고, 국가나 문화 배경, 습관 등 모든 것이 다르지만 화합해야 합니다. 그러면 모든 게 끝납니다. (238-168, 92.11.22)
     
     
예수님의 십자가를 중심한 오늘의 현상
     
예수님은 제2의 아담인 메시아로 오셨습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선민 이스라엘이 그를 알지 못하고 십자가에 돌아가시게 했습니다. 이렇게 이스라엘 민족의 불신으로 인해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써 예수님이 이 땅에 와서 해야 할 사명을 완수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다시 와야 합니다. 
다시 오시는 재림주님은 어떻게 오시느냐?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알고 있는 것처럼 문자 그대로 공중에서 구름 타고 오시는 것이 아닙니다. 십자가로 가신 주님이기 때문에 십자가를 통해서 다시 오셔야 합니다. 그렇게 오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 십자가를 중심삼고 세 유형의 사람이 있었습니다. 죄인이지만 죄를 뉘우치고 예수님을 증거한 오른편 강도가 그 첫째 유형입니다. 둘째 유형은 죄인이면서 죄를 뉘우칠 줄 모르고 예수님을 비방한 왼편 강도입니다. 셋째 유형은 바라바입니다. 응당 십자가에 못박혀 죽어야 할 죄수였으나,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불신하여 돌아가시게 하고 대신 살려 준, 혜택받은 죄수였습니다. 
재림 때 이 세 유형의 인류가 세계적으로 확대되어 나타납니다. 서구 기독교권은 제1유형인 오른편 강도의 입장입니다. 원죄는 있지만 주를 믿는 선한 입장입니다. 무신(無神) 유물사상의 공산권은 제2 유형인 왼편 강도의 입장입니다. 그리고 회교권이 제3 유형인 바라바 입장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음으로 인해 생겨난 이 세 유형의 세계적 결실을 예수님이 다시 살아난 자리에 오시는 재림주님께서 다 수습하여야 합니다. 
서구 기독교권의 수습을 위해 새로운 종교 개혁운동을 일으키고, 한편으로는 공산 무신사상을 극복하고 전체 공산권을 하나님 편으로 돌이켜야 합니다. 좌․우익을 극복하고 통일․조화시키는 사상이 곧 선생님이 제창한 두익사상(頭翼思想)과 하나님주의입니다. 
두익사상은 완성한 아담주의입니다. 아담이 타락함으로써 완성한 아담이 못 되었기 때문에 아담을 키워내기 위해 사탄편 아들 하늘편 아들을 키워 나간 것입니다. 그래서 좌우가 서로 주인 되겠다고 싸운 것입니다. 그런데 이미 두익사상에 의하여 좌․우익 세계를 수습하고 있습니다. 또한 편협하고 독단적인 회교와도 유사이래 처음으로 화해 협력을 이룩하였으며, 지난 1992년 4월에는 중동 8개국 대표들이 󰡐통일교회 합동축복식󰡑에도 참가하는 기적이 벌어졌습니다.
타락 인간의 죄악을 청산하는 축복식을 주관하고, 좌우 양대 진영을 수습하여 역사적인 갈등을 해소하고, 나아가 회교권과 화해를 이룩한 기적을 세웠습니다. (232-224, 92.07.07)
     
     
재림주요, 구세주요, 참부모임을 천명함
     
오늘까지 이룩한 업적은 인간의 능력이나 계획만으로 된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선생님을 메시아로 세우고 그동안 구세의 역사를 해왔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선생님은 재림주요, 구세주요, 참부모로서 그 사명을 다해 왔습니다. 이제는 때가 되었기 때문에 선생님이 재림주요, 구세주요, 참부모임을 천주 앞에 천명합니다.
이것을 듣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이 민족이 선생님의 말을 들으면 얼마나 복되겠습니까? 위정자들이 선생님의 말을 들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듣고 안 듣는 것은 각자의 책임이지만, 결국 만민이 다 선생님의 말을 들을 때가 옵니다. 
흔히 구세주를 심판의 권능을 갖고 있는 영광의 주님으로만 알고 있습니다. 잘못 알았습니다. 하나님은 죄악세계를 보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순간에 심판하고 싶어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참사랑의 하나님이기 때문에 인간의 영원한 생명을 항상 염려합니다. 
선생님은 타락한 인간 편에서는 구세주지만, 하나님의 편에서 보면 태초에 잃어버린 참사랑의 창조이상을 이룰 참아들이요, 참부모입니다. 선생님은 타락으로 초래된 하나님의 한을 풀어 드리기 위해 생애를 바쳐 희생의 길을 개척해 왔습니다. 영광만이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항상 하나님의 심정과 더불어 통곡하고, 사탄을 굴복시키기 위하여 노심초사해 왔습니다.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이루어 드리기 위하여 사무치고 애타했습니다. (232-225, 92.07.07)
     
     
참부모를 중심한 창조이상적 가정을 복귀하자
     
하나님은 지금까지 완성한 아담을 길러내기 위하여 갖은 고생을 다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이제 참아버지가 생겼습니다. 참된 하늘의 남자가 태어났습니다. 사탄세계는 이 남자가 참신랑이요, 참주인이요, 지상․천상천국의 왕으로 오시는 분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전세계의 남자들은 세계를 대표하여 개인․가정․국가․세계․천주를 합하여 그분을 없애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사탄이 퍼붓는 핍박, 모략, 중상을 역사적으로 당하는 자리에서 개인․가정․국가․세계․천주적 승리를 거두어 하나님과 일체가 되셨으며, 역사상 처음으로 승리자가 되어 사탄세계의 개인․가정․국가․세계․천주를 찾게 되었습니다. 
참아버지의 뒤를 따라오는 입장이었던 참어머니가 역사시대에 처음으로 대등한 자리에 세워져서 여성해방을 세계적으로 선포했습니다. 그럼으로 참아버지 참어머니가 자녀를 거느리고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 하늘의 전체 전권 전능의 상속을 받아 본연의 가정을 출발하고, 종족과 민족․국가․세계․천주를 되찾아 뜻의 완성세계를 재편성하는 것입니다. 
모든 남성은 천사장 자리에 있기 때문에 모든 여성을 돌려주어야 할 입장에 있습니다. 완성한 해와인 참어머니의 분신의 자리에 선 여성은 분신적 해와의 입장에서 참어머니와 일체된 조건으로 참아버지와 일체된 조건을 찾아 돌아섬으로써 아들딸을 참부모사상으로 교육하여야 합니다. 
이 교육을 통하여 아들딸이 참아들딸 격에서 모자 모녀가 일체가 되어 세상 아버지를 재교육하고, 다시 참부모의 축복을 받아 접붙이는 자리에서 참부모의 가정적 도리를 체득하게 해야 합니다.
아담 해와가 가정에서 타락하였기 때문에 복귀도 가정에서 성취해야 됩니다. 참부모님은 개인의 고개, 국가의 고개, 세계의 고개, 천주의 고개를 승리하여 넘고 다시 우리 가정을 구하기 위해 천주에서 세계․국가․가정으로 찾아오셨습니다.
참부모님 가정과 일체가 됨으로써 가정복귀가 가능하고, 완성 승리자가 됩니다. 그리하여 종족을 연결시켜야 합니다. 이미 참부모님께서 종족적 메시아를 전국과 세계에 배치하였으니 그들에 의해 교육을 받아 일체가 되면 국가복귀도 자연스럽게 성사됩니다. 이렇게 하여 남북통일은 물론 세계통일과 지상․천상통일을 이룩하여 하나님도 해방받고, 비로소 하나님을 중심한 태평성대를 보게 됩니다. 그러니 신랑으로 오신 참아버지와 참어머니와 전세계 여성들이 합하여 신부의 자리에서 창조이상적 가정을 복귀해야 합니다. (232-227, 92.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