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예수님과 참부모
역사상에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부모로 등장할 수 있었던 사람이 누구냐? 아담 해와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한 후에 메시아를 보냈는데, 메시아는 누구냐? 아담 해와가 잃어버렸던 참부모의 자리를 이어받기 위해서 오신 분이 메시아요, 그 메시아가 예수님이었습니다. (120-201, 82.10.15)
인류의 조상인 아담 해와가 인류의 참부모가 되어야 하는데, 타락함으로써 그 자리를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그 잃어버린 자리를 찾기 위해 오신 분이 예수님입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예수님이 필요없습니다. (23-161, 69.05.18)
예수님은 어떠한 분이냐? 아담이 타락하여 거짓 아버지가 되었기 때문에 예수님은 참아버지로 오셨습니다. 참아버지로 올 때 어떻게 되어야 하느냐? 하나님과 사랑 관계를 맺어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독생자라고 했습니다. (160-283, 69.05.17)
예수님은 인류의 참부모요, 참아버지의 사명으로 오신 분입니다. 아담이 타락하지 않았더면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인류의 참아버지가 되었을 것이고, 해와는 참어머니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함으로써 그것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것을 복귀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4천년의 긴 역사를 통하여 준비한 터전 위에 예수님을 참아버지의 사명으로 보내셨습니다. (17-190, 66.12.18)
예수님은 구주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찾아주는 구주요, 참부모를 찾아 주는 구주요, 참부부를 찾아 주는 구주요, 참자녀를 찾아 주는 구주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예수님을 생명만 구원해 주는 구주로 알고 있었습니다. 이것을 근본적으로 깨뜨려야 합니다. 예수님은 잃어버린 하나님을 찾아 오신 분이요, 잃어버린 참부모로 오신 분이요, 참부부의 신랑으로 오신 분이요, 하나님 앞에 참다운 효자로 오신 분입니다. (9-144, 60.05.01)
참부모를 잃어버린 인류 앞에 참부모로 오신 예수님이었는데 가정을 잃어버렸고, 자녀로 세웠던 세 제자까지 잃어버림으로써 해와를 잃어버린 아담의 입장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 땅에 신랑 신부라는 명사를 남겨 놓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안타까운 사정에 처해 있었던 예수님이었습니다. (4-15, 58.02.16)
5) 재림주와 참부모
재림주님은 어떤 분이냐? 바로 참부모입니다. 참부모는 인류의 조상입니다. 세계 인류의 아버지와 어머니입니다. 아버지 어머니의 역사는 바로 자식의 역사입니다. 한 집안의 법도는 그 후손들이 대대로 지켜 나아가야 할 법도입니다. (12-206, 63.05.15)
아담이 참부모이고, 예수님이 참부모이고, 그 다음에 제3아담 재림주가 참부모입니다. 사탄이 모든 씨를 뿌렸기 때문에 참부모가 와서 모든 사탄의 씨를 잘라 버려야 합니다. 지옥을 없애 버려야 합니다. (189-87, 89.03.19)
타락하지 않은 본래의 남자가 와야 합니다. 그 남자가 누구냐 하면, 재림주님입니다. 그 재림주는 인류의 참된 부모입니다. 타락이란 거짓부모가 되었다는 말입니다. 타락함으로써 거짓부모로부터 출발했기 때문에 인류는 거짓부모의 아들딸입니다. 그러므로 참부모의 아들딸이 되어야 합니다. (34-202, 70.09.06)
앞으로 오시는 주님은 아버지의 영광으로 오십니다. 1차 아담은 타락하였고, 2차 아담은 이 땅 위에서 뜻을 이루지 못하였으니 3차 아담으로 오십니다. 세상에는 50억 인류가 있지만 저나라에 간 영인들은 물론 전체 사람이라는 존재는 참부모의 혈통적 인연을 거쳐 태어나지 못하였기 때문에 하나님과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참부모의 인연을 갖고 오시는 분이 재림주입니다. (154-262, 64.10.03)
타락한 세계가 생겨난 이후에 메시아가 온다는 말은 참부모가 재현하는 것을 말합니다. 지금까지 어떤 종교든지 재림을 말해 왔는데, 그 다시 온다고 하는 분은 이 메시아 한 분이요, 그분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것입니다. (131-10, 84.02.20)
인류가 희망하고 고대해야 할 것은 인류의 참부모입니다. 기독교로 말하면 재림주이며, 불교로 말하면 미륵불이요, 유교로 말하면 진인입니다. 정감록으로 말하면 정도령입니다. 이렇게 다르게 말하고 있지만 오는 사람은 한 사람입니다. (23-165, 69.05.18)
재림주님이 와서 가르쳐야 할 것이 뭐냐? 참부모의 도리를 가르쳐야 합니다. 참부모가 어떤 분이고, 참부모의 사랑이 어떻고,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어떻게 하늘땅이 하나되어 가느냐 하는 모든 것을 가르쳐야 합니다. (226-313, 92.02.09)
구약시대에는 만물을 희생시켜서 아들의 갈 길을 닦았고, 신약시대에는 아들딸을 희생시켜서 재림주, 참부모가 올 길을 닦았습니다. 성약시대에는 참부모가 희생함으로써 종적인 하나님을 지상에 모셔 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마지막입니다.
하나님은 인류 앞에 참사랑을 중심삼은 종적인 아버지고, 참부모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그 종적인 아버지 앞에 횡적으로 90도를 맞춘 횡적인 부모입니다. (208-340, 90.11.21)
오시는 재림주님이 이 땅에 와서 신부를 찾아온다는 것은 뭐냐? 종적인 하나님을 횡적인 기준에서 90도로 맞추기 위해, 공동적 사랑의 이상 기반의 결정이 없는 그것을 역사를 통해서 다시 꿰 맞추기 위해 오시는 분이기 때문에 메시아는 인류의 참부모로서 내적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새로운 핏줄의 전통을 심기 위해 오신다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사탄이 간섭할 수 없습니다. (177-226, 88.05.20)
이 땅 위에 오시는 구세주는 사랑의 구세주입니다. 생명의 구세주입니다. 사랑이 어긋났고, 생명이 어긋났고, 혈통이 어긋났으니 참된 사랑의 구세주요, 참된 생명의 구세주요, 참된 혈통의 구세주로 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본연의 세계에서 잃어버린 것인데, 그걸 찾아야 하기 때문에 인류역사를 통해 찾아온 것이 참부모의 전통입니다. (191-245, 89.06.25)
마태복음 24장에 앞으로 오시는 주님은 아버지의 영광으로 오신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1차 아담은 타락하였고, 2차 아담은 땅 위에서 뜻을 다 이루지 못했으니, 다시 오시는 주님은 그들을 대신하여 3차 아담으로 오십니다. 이 지구상에 살고 있는 50억 인류가 하나같이 참부모의 혈통적 인연을 거치지 못하였기 때문에 현상태로서는 하나님과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참부모의 인연을 갖고 오시는 분이 재림주입니다. 그러면 6천년 역사는 어떤 역사였느냐? 잃어버린 참부모, 즉 아담 해와의 완성한 기준을 복귀하는 역사였습니다. (15-328, 65.12.07)
재림이라는 말은 참부모가 나타난다는 말입니다. 그 참부모는 본래 아담 해와로서 에덴동산에서 시작할 것인데, 타락으로 인해 시작하지 못했습니다. 그것을 예수님을 통해 재현하려다 실패했기 때문에 예수님 대신 이것을 다시 이루기 위해 오시는 분이 재림주입니다. (131-192, 84.05.01)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의 계획에서 인류의 참부모가 되도록 예정되었습니다. 그러나 타락으로 인해 참부모가 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예수님을 다시 인류의 참부모로 예정하였지만, 그도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자 하나님은 또다시 메시아를 약속하셨습니다. 다시 오시는 메시아는 하나님을 중심한 참부모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오십니다. 그는 하나님의 이상대로 새로운 하나님의 가족을 탄생시킬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한 참부모를 모실 때, 우리는 모두가 참형제자매입니다. (91-118, 77.02.03)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참부모'라는 말은 이미 세계어가 돼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참부모는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다'라고 합니다. '누가 참부모냐?' 할 때, '너는 그것도 몰라, 레버런 문이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144-117, 86.04.09)
선생님이 참부모라는 말을 갖기까지 천신만고(千辛萬苦)가 아니라 만신만고(萬辛萬苦)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지은 글이 있습니다. 만고지승자(萬苦之勝者)는 영고지왕자(榮高之王者)라는 글입니다. '만 고생을 이겨낸 사람은 영광의 최고 높은 왕이 된다'는 내용입니다. 선생님은 그 길을 걸어와서 참부모의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 (214-153, 91.02.02)
6) 어린양 잔치란
에덴에서 두 사람이 하나되어 하나님과 통일되지 못하고 하나님을 배반함으로써 종이 되었으니, 두 사람이 완전히 통일되어야 복귀의 기원이 벌어집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어린양 잔치입니다. 성경을 보면 어린양 잔칫날이 있는데, 그 어린양 잔칫날이라는 것은 두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비로소 하나되는, 즉 하나로 묶어지는 날이고, 또 그날은 만세에 축하할 수 있는 날이기 때문에 만민은 그날을 고대해 왔습니다. 그래서 섭리의 목적도 그곳, 인류의 역사도 그곳, 종교의 목적도 그곳에서 종결됩니다. (21-45, 68.09.01)
어린양 잔치가 뭐냐? 6천년 전에 하나님이 사랑이요, 생명이요, 이상의 주체다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불러다가 축복을 해서 인류의 선한 조상으로 만들었을 것입니다. 그때 하는 잔치가 어린양 잔치입니다. 그때 인류의 조상으로 못 만들어 놓은 것을 역사이래 끝에 와서 다시 축복해서 하나님이 인류 앞에 선한 조상으로 등극시키는 것이 어린양 잔치입니다. (69-91, 73.10.20)
본래 인간 시조는 선한 부모로 출발해야 했는데 악한 부모로 출발했기 때문에 인간은 모두 악한 부모의 혈통을 이어받고 태어났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몽땅 내 사랑과 같이 받고, 하나님의 품에 안겨 하나님의 직계 사랑을 통한 혈족으로서 남아진 아들딸이 되어야 하는데 못 되었습니다. 그러니 본래의 자체로 돌아가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신랑신부를 맞이하는 어린양 잔치입니다. 주님이 이 땅 위에 신랑으로 오셔서 하나의 신부를 찾아 한 기준 위에 접붙여야 됩니다. 그래서 다시 오시는 재림주님을 신랑이라고 합니다. 그 신랑이 하나의 신부를 찾아 둘이 합하여 어린양 잔치를 해야 합니다. 그것이 기독교가 주장하는 내용입니다. (41-28, 71.02.12)
인간 조상이 거짓 부모가 되었으니 참부모가 나와야 합니다. 예수님이 어린양 잔치를 하기 위해서 오신다는 말은 참부모로서 타락한 우리 인간을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게 하기 위해서 오신다는 것입니다. (21-191, 68.11.20)
6천년 전에 하나님이 결혼시켜 주었어야 할 아담 해와가 사탄을 중심삼고 결혼을 해서 악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니 그것을 복귀하기 위하여 역사적인 끝날에 하나님이 새로운 신랑 신부를 세워 다시 결혼식을 해주는 잔치가 있어야 합니다. 그 잔치가 어린양 잔치입니다. 이 잔치를 함으로써 잃어버렸던 참부모가 인류 앞에 탄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23-163, 69.05.18)
남자 여자가 갈 수 있는 정당한 길이 있다면, 그 정당한 길의 기준이 뭐냐? 그건 사랑의 길밖에 없습니다. 예수님도 이 세계를 대표한 남성 완성자로 와서 이 땅 위에서 이 세계를 대표한 여성 하나를 찾고자 했습니다. 그것이 어린양 잔치입니다. 예수님은 신랑으로서 신부를 찾아온다고 했습니다. (233-60, 92.07.30)
혼인잔치, 즉 어린양잔치를 하려면 예수님을 중심삼은 신부가 있어야 됩니다. 신부를 찾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신부가 누구냐 하면 해와입니다. 타락하기 전 아담 앞에 있었던 그 해와입니다. 예수님은 2차 아담이고, 앞으로 오시는 재림주님은 3차아담입니다. 그래서 3차 아담이 타락하기 전 아담처럼 와서 타락하기전 해와를 찾아야 됩니다. 타락하지 않은 해와를 찾아서 어린양잔치를 해야 됩니다. 결혼함으로써 인류의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36-264, 70.12.06)
예수님의 소원이 무엇이었느냐? 예수님이 '나는 신랑이요 너희는 신부'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끝날에 신랑되는 주님이 이 땅에 온다고 했는데, 일등 신부를 찾아 혼례식, 즉 어린양 잔치를 한다고 요한계시록에서 결론짓고 있습니다. 그 어린양 잔치란 부모님의 종교가 지구상에 현현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 내용의 길을 따라서 세계적으로 발전해 나온 종교가 기독교입니다. (138-108, 86.01.19)
예수님은 세계를 구하고, 나라를 구하는 것이 소원이었습니다. 그러나 나라와 세계를 구하기 전에 가정이 없으면 세계를 구하지도 못하고 나라도 구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죽으면서도 '나는 신랑이요 너희는 신부다' 하는 신랑 신부의 이름을 남겼습니다. (88-70, 76.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