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통일교회가 말하는 참부모란
1) 하나님과 참부모
하나님은 참사랑을 중심으로 한 종적인 참부모요, 인간 조상 아담과 해와는 참사랑을 중심으로 한 횡적인 참부모입니다. (219-119, 91.08.28)
하나님은 영원한 사랑을 중심삼은 종적인 부모의 자리에 선 분이요, 참부모는 하나님의 사랑의 종적인 기준 앞에 영원히 횡적으로 맞춰질 수 있는 부모의 자리에 선 분입니다. (179-252, 88.08.12)
하나님이 종적인 아버지라면 횡이 있어 가지고 종횡을 연결시키지 않으면 구성체가 나오지 않습니다. 플러스 마이너스를 전부 연결시켜야 합니다. 어떤 식물도 꽃이 피기 위해서는 수술 암술이 만나 종적 횡적으로 교체해야 됩니다. 모든 일이 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집 짓는 것도 '열 십(十)' 자를 닮았습니다. 종횡을 연결시키지 않으면 구성체가 나오지 않습니다. 사랑은 이상적 구성체 중에서도 최고의 이상적 구성체요, 핵심적 요인을 결속시키기 위한 종횡의 원소입니다. (228-269, 92.07.05)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참부모는 뭐고, 창조주 하나님은 뭐냐? 하나님은 참사랑을 중심한 종적 부모입니다. 하나님은 종적 참사랑의 부모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하나님을 누구도 몰랐습니다. 그리고 참부모는 참사랑을 중심한 횡적인 부모입니다. (183-332, 88.11.09)
사랑을 중심삼고 보면, 하나님은 종적인 아버지로서 종적인 사랑을 가진 참부모입니다. 종적인 생명을 낳아 줄 수 있는 참부모고, 종적인 혈통을 상속해 줄 수 있는 참부모입니다. 곧 하나님은 종적인 참된 사랑과, 종적인 참된 생명과, 종적인 참된 혈통을 이어 줄 수 있는 종적인 아버지입니다. 그 종적인 아버지의 열매로 맺혀진 것이 종적인 자리에 선 우리의 마음입니다. 그 마음은 종적인 나입니다. (231-78, 92.05.31)
육신의 부모가 우리에게 혈육을 준 부모라면, 창조주는 우리에게 영혼을 준 영원불변의 영적인 참부모입니다. 내 마음의 부모인 동시에 영생을 주는 영의 참부모라는 것입니다. 오늘날까지 인륜적으로는 혈육의 부모를 숭상하고 또 효도하라고 가르쳐 왔으나 천륜의 부모인 창조주에 대해서는 어떠한 법도가 없었기 때문에 인륜과 천륜이 각기 다른 길을 걸어 나왔습니다. 비로소 인륜을 대표할 수 있고 천륜을 대신할 수 있는 창조주 하나님을 대해 천륜적인 참부모의 도리를 부르짖고 나선 이가 나왔는데, 그가 바로 예수님이었습니다. (4-103, 58.03.16)
참부모는 이상적 세계에 평면적 사랑의 기준을 대표한 분이요, 하나님은 이상적 세계에 종적인 사랑의 기준을 대표한 분입니다. 그러므로 종횡이 일치된 사랑 이상세계의 천지조화를 이루는 것이 창조원리의 이상론입니다. (148-87, 86.10.05)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뭐냐? 참부모의 이름을 통해 지상왕국과 천상왕국을 이루는 것입니다. 참부모의 이름이 아니고는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생겨나지 않습니다.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은 참부모의 완성과 사랑의 기반을 통해서만이 이루어집니다. (131-184, 84.05.01)
2) 통일교회가 말하는 참부모란
오늘날 통일교회에서는 참부모라는 말을 합니다. 그러면 참부모라는 말은 무슨 말이냐? 하나님은 내적인 아버지고 마음적인 아버지입니다. 그리고 참부모는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아버지로 내적인 하나님에 90각도를 갖춘 외적인 아버지입니다. (178-204, 88.06.04)
통일교회가 위대한 것은 참부모의 이름을 가졌다는 사실과 참부모의 이름으로 모든 일을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참부모는 뭐냐? 참사랑의 기원을 밝혀 나오는 분입니다. (213-94, 91.01.14)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참부모란 하나님 앞에, 종적인 사랑을 중심삼은 참부모 앞에 90각도를 갖춘 횡적인 사랑을 가진 분입니다. 한 분은 창조주인 부모고, 한 분은 하나님의 대상으로 이상을 그리면서 지은 몸적인 부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마음적인 부모의 자리에 있고, 참부모는 몸적인 부모의 자리에 있습니다. 이와 같이 종적인 사랑과 횡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태어나야 할 인간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인간은 두 부모의 사랑이 필요합니다. (182-259, 88.10.23)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다면 하나님이 종적인 마음이 되고,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몸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뼈와 같고, 아담 해와는 몸과 같습니다. (184-71, 88.11.13)
참부모가 뭐냐? 하나님의 사랑을 핵으로 한 사랑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가 절대적으로 하나되어 출발할 수 있었던 최초의 인간 조상이 참부모였습니다. (135-161, 85.11.12)
참부모는 장손입니다. 참부모는 인류의 조상 중의 조상이요, 참된 왕입니다. 참부모로부터 참된 왕권이 시작됩니다. 참된 왕권이 성립됨으로써 지상에 참된 왕족이 설정됩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14만4천 무리는 이 왕족권을 말합니다. (229-204, 92.04.12)
부모의 유래를 찾아보게 되면 아담은 첫째 부모고, 예수님은 둘째 부모고, 참부모가 셋째 부모입니다. 그렇게 해서 첫째, 둘째, 셋째 부모입니다. (116-288, 82.01.02)
우리 통일교인들이 습관적으로 하는 말이 참부모입니다. 그 말은 간단하지만 그 내용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역사 이래에 어떤 도서에도 없습니다. 참부모라는 말은 가장 쉬운 말인데, 그 말은 우리 통일교회만이 갖고 있는 말이고, 우리만이 쓰는 말입니다.
과거 역사시대에 참부모라는 것을 생각한 사람이 있을지 모르지만, 생각했다 하더라도 그 배후가 어떻다는 것을 풀 도리가 없었습니다. 통일교회의 방대한 원리의 전체 내용을 갖추지 않고는 그것을 확실하게 풀 수 없기 때문에 누구도 간단히 참부모라는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통일교회 원리가 인류의 본연적인 근원에 대한 사실을 밝혔다는 것은 놀라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란 말은 인류 시조로부터 역사적 모든 인간들이 그릇된 혈통 가운데 사는 것을 청산하고 하나님을 중심삼은 새로운 본연적인 사랑과 생명과 혈통이 이어진다는 말입니다. (201-60, 90.03.01)
통일교회는 하나의 집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 집은 사람끼리 사는 집이 아니라 하나님을 중심삼고 살 수 있는 집을 말합니다. 그리고 그 집의 일원은 나입니다. 아버지 어머니가 아닙니다. 집에는 아버지 어머니가 있어야 되는 것은 물론이지만 그것으로 다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여기에는 하늘 부모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참부모란 말이 멋진 말입니다. 참부모란 하늘 부모를 말합니다. '참'이란 언제나 정의의 귀결입니다. 그것은 영원히 남아지고 누구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누구나 거기에 순응하고 화합해야 합니다. (24-294, 69.08.31)
세상 만사 가운데 제일 귀한 게 뭐냐? 참부모입니다. 참부모란 참사랑을 갖고 오시는 분입니다. (107-137, 80.04.20)
참부모라는 것은 지상에서 참사랑을 중심삼은 참된 부모의 중심입니다. (112-209, 81.04.12)
참사랑이란 자기를 중심삼은 것이 아닙니다. 역사는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데서부터 시작했지, 당기는 데서부터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편을 위해서 일생 동안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가겠다는 자리에 서야 참아내가 되는 것입니다. 또한 그렇게 해야 참남편이 되는 것이고, 참부모가 되는 것이고, 참효자가 되는 것이고, 참군왕이 되는 것이고, 참충신이 되는 것이고, 참성인이 되는 것입니다. (216-205, 91.03.31)
참부모가 뭐냐? 밤이나 낮이나 자식들을 위해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이 참부모입니다. 참형제가 뭐냐? 형제를 위해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이 참형제입니다. 참형제가 거기에 있고, 참부모가 거기에 있습니다. (204-222, 90.07.11)
참부모는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 대신입니다. 본래의 부모가 참부모입니다. 그러면 할아버지는 누구냐?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에는 참부모도 마음대로 못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는 자기 아들딸을 할아버지가 원하는 길로 데리고 가야 됩니다. 그것이 부모가 가는 길입니다. (128-31, 83.05.29)
통일교회는 완전한 사람의 측정기준을 세우자는 곳입니다. 절대 측정기준과 연결될 수 있는 측정기준이 뭐냐? 참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역사이래 처음으로 참부모를 말하고 있습니다. 절대 측정기준이 되는 사랑을 중심삼고,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부모를 말하는 것입니다. 참부모가 있으면 절대 측정기준과 연결될 수 있는 출발이 벌어집니다. (139-205, 86.01.31)
죄를 지었으면 반드시 인과원칙에 의해서 탕감해야 됩니다. 거짓 부모를 부정하는 데는 참된 아들딸이 나와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거짓 부모를 부정하기 위해서는 참된 부모가 나와야 합니다. 그래야만 비로소 거짓 부모를 폭로할 수 있습니다. (144-109, 86.04.09)
재림주는 누구냐 하면 기독교만의 재림주가 아닙니다. 그분은 불교의 재림주로 미륵불과 마찬가지고, 회교의 재림주와 마찬가지이고, 유교에 있어서는 진인(眞人)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이 전부 다 한 사람입니다. 그건 뭐냐 하면 아버지 어머니라는 것입니다. 불교에도 아버지 어머니가 없고, 유교에도 아버지 어머니가 없고, 회교에도 아버지 어머니가 없고, 기독교에도 아버지 어머니가 없습니다. 그 종단들이 최고로 바라는 소망이 아버지 어머니이기 때문에 아버지 어머니의 이름을 가지고 오신 분이 그 모든 종단의 재림 이상의 주인공인데, 그것이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참부모라는 것입니다. (233-346, 92.08.02)
3) 아담 해와와 참부모
참사랑을 중심삼고 타락하지 않은 부모가 생겼더라면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입니다. 종적인 아버지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은 종적인 내 아버지가 하나님입니다. 그 종적인 하나님 앞에 백 퍼센트 90도를 갖출 수 있었던, 본연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완성해야 했던 인류의 참부모가 아담 해와였습니다.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혈통에 횡적인 부모의 사랑, 부모의 생명, 부모의 혈통이 합해져 조화의 열매로 맺힌 것이 나입니다. (198-303, 90.02.05)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 결혼했다면 참부모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 참부모는 지상세계의 왕이요, 천상세계의 왕입니다. 그 왕의 내적인 주인은 하나님이고, 왕의 외적인 주인은 우리 인류의 첫 조상인 완성한 아담 해와입니다. 그렇게 되었다면 인류는 참사랑의 황족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담은 참사랑을 중심삼은 왕자요, 해와는 참사랑을 중심삼은 왕녀입니다. 이들이 첫사랑의 열매요, 첫 가정의 부모요, 첫 왕권의 전수자입니다. (218-221, 91.07.29)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다면 무형의 하나님은 참사랑을 중심으로 한 종적인 참부모고, 인간 조상 아담과 해와는 참사랑을 중심으로 한 횡적인 참부모로 영원히 인류역사 위에 군림하였을 것입니다. (219-119, 91.08.28)
아담은 누구냐? 하나님은 내적, 종적인 참부모의 입장에 세워졌고,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는 횡적인 참부모의 입장입니다. 이것이 어디서 결합돼야 되느냐? 종적 횡적 90각도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기 때문입니다. (221-285, 91.10.26)
하나님이 인류의 조상이 되기 위해서는 체가 필요하기 때문에 아담 해와라는 체를 입고 나왔습니다. 그 체는 내적인 마음체, 영인체와 외적인 몸체로 되어 있는데 이 둘이 하나가 돼야 됩니다. 하나님은 종적인 참사랑을 중심한 참부모고, 아담 해와는 횡적인 참사랑을 중심삼은 참부모입니다. 마음은 종적이요, 몸은 횡적입니다. 그러면 이것이 어떻게 하나되느냐? 창조주는 종적인 참부모요, 창조주의 몸과 같은 아담 해와는 횡적인 참부모로서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223-237, 91.11.10)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결혼식을 합니다. 그것이 종적으로는 하나님의 결혼식이요, 횡적으로는 우리 인류의 참부모 결혼식입니다. (226-124, 92.02.02)
타락하지 않았다면 본래 남자 여자의 생식기는 사랑의 근본이요, 사랑의 본궁이요, 생명의 본궁이요, 혈통의 본궁입니다. 거기에서 종적인 하나님의 사랑과 횡적인 참부모의 사랑이 합하게 됩니다. 종적인 사랑,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기 때문에 횡적인 인간 아담 해와의 사랑도 직단거리를 통하는 길은 90도의 길밖에 없습니다. 아담 해와가 하나님과 생명 일체, 사랑 일체, 혈통 일체, 이렇게 화합한 기쁨과 더불어 폭발되어 소생하는 데서 태어나야 할 것이 우리 인류입니다. (197-175, 90.01.13)
아담 해와가 하나님과 일체가 된 인류의 참부모가 되었다면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태어난 아들딸은 참자녀입니다. 그 참자녀의 피 가운데는 사탄이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렇게 되었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직계입니다. (157-160, 67.04.02)
원래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다면 인류의 부모가 되어 하나님을 중심한 세계를 이루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함으로써 사탄이 주관하는 거짓부모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본래 하나님이 창조이상으로 세우고자 했던 참부모는 없어졌습니다. 참된 인류의 조상이 없어졌습니다. (20-117, 68.05.01)
아담 해와가 성장해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다면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을 이어받은 참부부가 생겨서 참가정․참종족․참민족․참국가․참세계로 확산되었을 것입니다. 그러지 못하고 타락했기 때문에 참부모를 잃어버렸습니다. 그 결과 거짓부모가 생겨났고 지옥이 생겨났습니다. 그 거짓부모의 역사를 지워 버리고 참부모의 역사를 다시금 등단시키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235-9, 92.08.24)
인류시조가 본래 참부모입니다. 그런데 타락으로 참부모가 되지 못하고 거짓부모가 되었습니다. 거짓 부모가 뭐냐? 사랑의 전통을 못 세운 것입니다. 아담 해와는 본래 하나님의 참다운 아들과 참다운 딸로 자라 아들딸의 전통을 세워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형제로서 형제의 전통을 세우고, 그 형제를 중심삼고 커서 부부의 전통을 세우고, 아들딸을 낳아 아들딸을 사랑하는 전통을 세워야 합니다.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의 전통을 세워야 합니다. (107-157, 80.04.20)
원래 세계의 주인은 악한 사탄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아담 해와가 참부모로서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참아들딸이 그 가정의 주인이 되어야 하고, 그 종족과 그 나라와 세계의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본연의 이상이었습니다. (108-21, 80.06.13)
아담 해와는 하나님이 진정으로 바라는 참다운 인류의 조상, 인류의 참부모가 되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그 참부모의 혈족으로 우리 인류는 태어나야 했습니다. 역사의 출발에서부터 시작해야 했던 인류의 참부모는 하나님의 영광의 실체로서 인류 앞에 나타나야 했습니다. 그런데 아담 해와는 그런 실체가 되지 못했습니다. 이것이 지금까지의 슬픈 역사를 이루어 나온 원한의 터전입니다. (14-239, 65.01.01)
본래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인류의 참부모가 되어 하나님의 심정을 통하고 하나님의 사정을 통하여 하나님의 소원과 목적을 모두 달성했을 것인데, 타락하여 다 꺾여졌습니다. (10-143, 60.09.18)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한몸이 되어 가정을 이루었다면, 그 가정의 주인 되는 아담 해와는 인류의 참된 부모가 되었을 것입니다. (53-99, 72.02.10)
사위기대의 기원이 될 수 있는 자리는 아담 해와가 하나되는 자리입니다. 자라 나오던 아담 해와가 하나의 사랑으로 묶여져 서로 사랑할 수 있는 출발의 기점을 이루는 그 자리는 인류의 조상이 갖추어야 할 최초의 자리였습니다. 그런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그 누구도 떼려야 뗄 수 없는 일체적인 사랑을 이루었더라면 거기서부터 인류의 참부모는 출발했을 것입니다. (25-13, 69.09.21)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써 인류는 참부모를 잃어버렸습니다. 또 참자녀를 잃어버렸고, 만물을 잃어버렸습니다. 그 다음에는 하나님을 잃어버렸습니다. (23-180, 69.05.18)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써 우리는 하나님을 잃어버린 동시에 땅 위의 아버지를 잃어버렸습니다.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는 인류의 참조상입니다. 참아버지 참어머니입니다. 몸을 쓴 인류의 참부모입니다. 그런데 아담 해와가 타락했기 때문에 인류가 사탄의 자손이 되었습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하나님의 심정의 통하여 하나님이 기뻐하는 가운데 선남 선녀로서 성례식을 치르고 인류의 참부모가 되었다면, 만물은 아담 해와와 화동하면서 즐겁게 그 가정에 필요한 물건이 되려고 했을 것입니다. (9-137, 60.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