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세계경전 - 제2부 죄와 구원 - 제8장 종교)

무지... | 20180510083804

이슬람
    
오늘날 이슬람은 하나님이 경륜하신 섭리 가운데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문선명 선생은 기독교가 쇠퇴한 오늘날, 무슬림이 상대주의 시대에 필히 요구되는 확고한 신앙과 도덕적 순수성을 갖고 있다고 말한다. 
   
그는 무슬림 세계를 서구의 적으로 보는 ‘문명의 충돌’ 각본을 전적으로 거부한다. 왜냐하면 무슬림은 하나님 왕국의 한 기둥으로서 영적 축복을 받은 고등 종교이기 때문이다.
    
이슬람은 정의의 종교이며, 그 점에서 잘못과 위선을 흔히 드러낸 유대교나 기독교보다 우위에 있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시대는 인간의 영적 지주인 세 종교가 서로 화해할 것을 요구한다. 
    
문선명 선생은 이들 종교 사이의 갈등의 근원은 교리나 무함마드의 사역을 둘러싼 사건들이 아니라, 현대 세계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갈등의 씨앗으로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적한다. 예수님 시대의 잘못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그 역사의 주역이었던 기독교와 유대교, 그리고 이슬람의 후손들이 함께 하는 노력이 요청된다.
  

1. 신앙과 정의의 종교
    
종교 경전 
  
너희들은 인류를 위해 일으켜진 최고의 움마(공동체)이다. 너희들은 바른 일을 권하고 악을 금하며 하나님을 믿노라. 꾸란 3.110 (이슬람)
    
하나님께서는 그대들이 신앙을 좋아하게 하셨고 너희들 마음에 아름답게 보이도록 하시었으며 믿지 않는 것과 사악함 그리고 불복을 혐오하도록 하시었노라. 이러한 자들이야말로 옳은 길을 걷는 자들이니라. 꾸란 49.7 (이슬람)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우리에게 계시된 것과 아브라함과 이스마엘과 야곱과 그의 자손들에게 계시된 것, 그리고 모세와 예수에게 준 것과 주임으로부터 모든 예언자들에게 준 것을 믿노라. 우리는 그들 사이에서 아무도 구별하지 않으며 우리는 그에게 복종하노라.
꾸란 2.136 (이슬람)
    
이것(꾸란)은 하나님이 내린 축복의 성서이다. 그러므로 그것을 따르고 경외하라. 그리하면 너희들은 자비를 받을 것이니라. 
다만 너희가 그 성서는 우리 앞의 두 부류(유대교인, 기독교인)에게 내려진 것이고 우리는 그들이 배운 것을 모르나이다고 말하거나, 만일 성서가 우리에게 내려졌다면 우리가 그들보다 바르게 인도되었을 것이라고 말하지 말거라. 이제 너희들에게 주님으로부터 분명한 증거가 왔으며 인도와 자비가 왔노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징표를 거부하고 그것으로부터 돌아서는 자보다 징표를 거부하고 그것으로부터 돌아서는 자보다 더 부정한 자가 누구인가?
꾸란 6.155-157 (이슬람)
    
진실하게 믿는 자라면 하나님의 이름이 말하여질 때 그들의 가슴이 두근거리며 하나님의 징표가 그들에게 읽혀질 때 그들의 믿음이 더욱 깊어져 그들의 주님에게 의탁하는 자들이며, 예배를 준수하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제공한 것을 (자선으로) 사용하는 자들이니라.
그들이야말로 진정하게 믿는 자들이며 이들에게는 주님으로부터의 영예로운 등급과 용서와 명예로운 지급품(파라다이스)이 있을 것이니라. 꾸란 8.2-4 (이슬람)
    
믿는 사람들이여 하나님 앞에서 증언자로서 공정함을 지켜라. 다른 사람들에 대한 증오로 공정함을 잃지 말고 공정하라. 그것이 경외심에 가장 가까운 것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라, 진실로 하나님은 너희가 행하는 것을 다 아시는 분이시니라. 꾸란 5.8 (이슬람)
  
말씀 선집 
  
회회교는 종합적인 종교입니다. 기독교 신·구약을 모두 끄어다가 만든 종합적인 종교이지만 그것도 역시 신을 위주한 것입니다. 아라비아 민족에게 적당한 내용을 밑받침해서 신을 중심ㅇ로 신에 의한 절대적인 참의 인간을 구상하고 찾아 나갔다는 것입니다. 
(39.316, 1971.01.16)
  
무함마드를 중심삼은 회회교는 다른 종교의 경전 내용을 끌어다가 종합해서 만든 종교인 것입니다. 여기에는 성경의 내용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 종교는 천사장격 종교입니다. 종교적인 술어로 천사장격 종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회회교는 공산당과 야합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종교는 앞으로 변해 가는 세계에 불을 지를 수 있는 예언적인 종교가 될 것입니다. (39.42, 1971.01.09)
  
 이슬람과 기독교인은 1천 4백 년 동안 원수입니다. 이슬람교서는 다른 교에 참석하면 사형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시리아의 이슬람 대주교가 말이에요……. 이 사람은 이란의 호메이니와 같은 사람입니다. 로마 교황청으로 말하면 교황과 같은 사람인데, 그 사람이 영계로부터 명령을 받았습니다. 그 사람은 최고의 수도생활을 한 사람인데, 2차 대전 이후에 하늘로부터 유대교와 기독교와 회회교가 하나 안 되면 큰일 난다는 계시를 받았습니다. 
  
40년 전에 그 계시를 받고 그 일을 추진한 것입니다. 그 일을 추진할 때 유대교 사람들은 ‘이놈의 영감, 우리를 꼬여 가지고 말아먹으려고 한다’고, 기독교 사람들은 ‘이놈의 자식들은 우리와 원수인데 그럴 수 있느냐?’ 라고 한 것입니다. 또 자파에서는 ‘이놈의 영감탱이, 유대교라든가 기독교가 우리와 역사적인 원수인데 그들 편 되는 놀음을 하고 있어?’ 라고 한 것입니다. 그래서 감옥에도 여러 번 드나들었다는 것입니다.
    
종교생활에는 계시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그 사람이 그런 사명을 받아서 책임 해야 할 것을 못 하고 있다가,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세계종교연합운동 비디오를 보고 감동을 받고 ‘아, 이분을 내가 찾아뵈어야 되겠다!’ 라고 한 것입니다. 그때가 이란의 호메이니가 죽기 며칠 전이었습니다. (212.324-325, 1991.01.11)
  
    
2. 기존의 종교를 정정하며 맞서는 종교
    
종교 경전 
  
진실로 하나님의 종교는 이슬람이니라. 성서를 수여 받은 사람들이 다투게 된 것은 지식이 그들에게 들어온 후 서로의 시기심 때문이니라. 하나님의 징표를 믿지 아니하는 자가 있다면 하나님은 계산이 빠르신 분이시니라. 꾸란 3.19 (이슬람)
  
그들은 같은 성서를 읽으면서도 유대인들은 기독교인들은 유대교인들에게 (진리가) 아무것도 없다고 말하느니라. 또한 이들은 자기들이 이야기 하고 있는 것처럼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도 이야기 하고 있노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이들의 다툼에 대하여 부활의 날에 이들을 심판 하실 것이니라. 꾸란 2.113 (이슬람)
  
그들(이스라엘의 자손)은 단어들의 위치를 바꾸었으며 그들에게 보내진 말씀의 일부를 폐기하였다. 그리고 그들 중 일부만 제외하고는 그들로부터의 배신이 계속 일어남을 보게 되리라. 그러나 그들을 용서하고 돌봐주어라. 진실로 하나님께서는 착한 일을 하는 자들을 사랑하시니라.
    
그리고 ‘우리는 기독교인이요’ 라고 하는 자들로부터도 하나님은 성약을 맺었다. 그러나 그들은 그들에게 보내진 말씀의 일부를 폐기하였나니 하나님은 부활의 날까지 그들 사이에 증오와 대립이 있게 하였노라.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행실에 대하여 알려주실 것이니라.
  
성서의 백성들아! 너희들이 성서에 대해 많은 부분을 감추고 빠트린 것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 하나님의 예언자가 너희들에게 왔노라. 진실로 하나님으로부터 광명과 명백한 성서가 너희들에게 왔노라. 꾸란 5.13-15 (이슬람)
  
하나님께서 “오, 마리아의 아들 예수여! 네가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아닌 나와 나의 어머니를 두 신으로 섬기라고 말하였느냐?” 하시니 그가 대답하길, “당신께 영광이 있으라, 말할 권리도 없는 제가 어떻게 말할 수 있겠습니까. 만일 제가 그런 말을 하였다면 당신은 이미 알고계실 것입니다. 당신께서는 제 마음 속에 있는 것을 아시지만 저는 당신의 마음속에 있는 것을 알지 못하옵니다. 감추어진 것을 아시는 분은 당신뿐이옵니다.” 
꾸란 5.116 (이슬람)
  
성서의 백성들 가운데 하나님과 최후의 날을 믿지 아니하며 하나님과 하나님의 예언자에게서 금지한 것을 지키지 아니하고 참된 종교를 믿지 아니하는 자에 대항하여 싸우라. 그들이 스스로 인두세를 납부하고 그들이 보종할 때까지.
  
그리고 유대인들이 말하길 ‘에즈라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고 기독교인들은 ‘메시아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고 기독교인들은 ‘메시아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니라. 그것이 바로 그들이 자신들의 입으로 말하는 것이노라. 그들은 그들 이전에 믿지 아니한 자들의 말을 흉내 내는 것이니 하나님의 저주가 그들에게 있으리라. 얼만 많은 진리를 그들은 속이고 있는가!
  
그들은 하나님이 아닌 그들의 율법학자나 수도사를 그리고 마리아의 아들 메시아를 주로 숭배하고 있다. 그들에게 하나의 신만을 섬기도록 명령되지 않았는가. 그분 외에는 신이 없느니라.···
그분이 인도와 진리의 종교를 지니신 예언자를 보내주신 분이시니라. 우상숭배자들이 싫어함에도 불구하고 모든 종교 위에 우월하게 하시기 위함이니다. 꾸란 9.29-33 (이슬람)
  
말씀 선집 
  
하늘나라에는 아들이 있고, 양자가 있고, 종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평면적으로 전개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메시아는 아들이요, 세례 요한은 양자요, 이스라엘 민족은 종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셋이 하나 되어서 누구하고 씨름해야 되느냐? 로마와 씨름해야 됩니다. 
  
 얍복강에서 천사장과 야곱이 싸웠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런 싸움을 해야 됩니다. 그때 로마의 주권이 피폐해 모든 약소민족이 자주 독립 국가를 주장할 수 있는 준비가 싹터 있었는데, 그때 예수님이 그와 같은 운동을 했으면 아랍권이 그때 완전히 통일되었을 것입니다. 
  
원수에게 대항함으로 말미암아 원수를 싫어하는 사람끼리는 통일된다는 것입니다. 큰 원수에게 대항할 때, 큰 원수 앞에 위협받는 무리들, 원수를 반대하는 무리들은 하나 된다는 것입니다. 거기서 그 세 사람이 하나 됐더라면 로는 넘어갔습니다. 완전히 넘어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세례 요한은 세례 요한대로 따로, 유대교는 유대교대로 따로, 예수는 예수대로 따로 됐다는 것입니다. (111.151, 1981.02.10)
    
예수님이 돌아가심으로 말미암아 기독교가 반대 방향으로 가 버렸습니다. 아시아를 중심삼고 전 세계를 통치해야 하는데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게 됨으로써 예수님의 몸뚱이를 사탄이 점령해 버렸습니다. 예수님 대신 바라바를 용서했지요? 
  
예수님이 돌아가심으로 말미암아 바라바가 해방되어서 나왔습니다. 그 바라바권이라는 것이 지금의 이슬람권, 회회교권으로 되어 있습니다. 원래 예수님이 죽지 않고 나라를 중심삼고 하나 되었더라면 지금 중동의 무슬림권은 12지파로 분할되지 않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도시가 되었을 것입니다.
(250.216, 1993.10.15)
  
하나님과 예수님은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습니다. 기독교의 원수가 누구냐? 미니스타 패러컨입니다. 중국의 원수가 누구냐 하면 소련이고, 소련의 원수가 누구냐 하면 중국이입니다. 그들을 사랑하라고 했으니 사랑해야 됩니다. 레버런 문이 소련과 중국과 미국을 사랑했습니다. 
   
중국이 미국을 사랑하고, 소련이 중국을 사랑합니까? 다 못 합니다. 그러나 레버런 문만이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 앞에 일등 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은 원수가 없습니다. 기독교권, 무슬림권, 흑인세계와 백인세계 뿐만 아니라 영계의 지옥까지도 원수가 없습니다. (339.156-157, 200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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