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생(세계경전 - 제2부 죄와 구원 - 제7장 구원, 해방, 각성)

무지... | 20180429080453

중생

  

예수님은 “거듭 태어나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스도 안에서 중생은 세속적 인간을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시킨다. 중생한 사람은 하나님과 친밀함을 경험하고 그리스도의 영이 내재한다. 문선명 선생의 가르침에 의하면 사람이 두 번 태어나야 하는 이유는 인간의 타락 때문이다.

 

모든 세대가 타락의 부정적 결과를 경험하는 것은 인간 혈통의 자리가 더럽혀졌기 때문이다. 인간 타락으로 인해 사탄은 하나님의 권한을 침해하고 인간의 거짓 아버지 자리를 확보할 수 있었다. 인간생명을 악마가 지속적으로 장악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 이러한 목적을 위해 하나님은 원죄가 없는 남자로 아버지를 대표하는 구세주를 , 어머니를 대표하는 성령을 보냈다. 구세주와 성령의 사랑을 통해 우리는 다시 태어날 수 있게 되었다.


동양의 종교는 흔히 영적 열망의 길에 들어서는 거을 두 번째의 영적 탄생으로 이해한다. 힌두교와 불교에서는 종교적 가르침을 받으면 “두 번 태어난다”고 한다. 그들은 생물학적 부모를 통해 감각세계에 태어났지만 그들의 영적 중생 후의 삶은 본성에 근거한다. 그러나 문선명 선생은 원죄의 혈통으로부터 우리를 끊기 위한 구세주의 사역에만 엄격히 적용되는 기독교 교리에 근거해서 중생을 설명한다. 그는 부활이라는 개념 아래 종교적 진리의 가르침을 통한 넓은 의미의 영적 전환을 중생으로 간주하기도 한다.


문선명 선생은 중생을 얻기 위함 조건으로 회개와 세속적 길의 포기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그는 중생과정을 새로운 가지에 접붙이기 전에 낡은 가지를 잘라내야 하는 접붙임으로 비유한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자신을 부정하고 모든 잘못되 것을 잘라내야 한다. 그러면 우리는 생명과 하나님의 사랑을 지닌 새로운 가지에 접붙이게 된다. 나무가 적절하게 접붙여 졌으면 새로운 가지는 새로운 열매를 맺을것이며, 인간은 하나님의 혈통을 번식할 것이다. 그러므로 중생이 위로부터 주어지는 은총일지라도 그 수혜자에게는 책임과 헌신이 요구된다.




1. 하나님의 아들딸로 새롭게 태어남
   
종교 경전    


바리새파 사람 가운데 니고데모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유대의회 의원이었다. 이 사람이 밤에 예수께 와서 “랍비님, 우리는 선생님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분임을 압니다. 하나님께서 같이하지 않으시면, 선생님께서 하시는 그런 표적을 아무도 할수 없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 니고데모가 예수께 “사람이 늙은 뒤에 어떻게 다시 날 수 있겠습니까? 어머니 뱃속에 다시 들어갔다가 날 수야 없지 않겠습니까?” 하고 말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다. 내가 네게 다시 나야 한다고 한 말을 이상히 여기지 말라.”     요한복은 3.1-7 (기독교)

 

그를 영접한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으 자녀가 되는 특권을 주셨습니다. 
이 사람들은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인간의 의욕으로 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부터 난 것입니다. 
요한복음 1.12-13 (기독교)

 

스승이라 함은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종교적 의무와 이에 따른 지식을 나누어 주는 자를 일러 말함이니, 그는 마땅히 주의 뜻에 어긋남이 없어야 하느니라. 왜냐하면 그는 사람들에게 신성한 가르침을 줌으로써 그들로 하여금 거듭나게 하는 자이기 때문이다. 진리로 거듭남이 지선(至善)이요 아버지와 어머니는 다만 몸을 주었을 뿐이니라.
아파스탐바 디르마 수트라 1.1(힌두교)

 

비구들이여! 나는 구원에 응하며, 언제나 청정한 손을 지닌, 더 이상 미혹한 생을 받지 않을 마지막 몸을 입은 바라문이다. 더할 나위 없는 내과의원이요 외과의원이다. 너희는 나으 참된 후손들이다. 나의 입에서 태어났고 진리에서 태어났으며, 진리로 만들어진 후손들이다. 진리의 상속자요 영적인 상속자이지, 육적인 상속자가 아니다.  
이티붓타카 101(불교)


말씀선집  

 

왜, 어째서 우리에게 신생(新生)이 필요하냐? 그것은 타락 때문입니다. 타락이 가져온 선물입니다. 그러면 결국 타락은 무엇이냐? 타락한 부모로부터 내가 이어받은, 그런 출생을 한 것이 타락도딘 입장에 선 것이 됩니다. 
여러분 자신들이 나는 타락된 부모로부터 태어났고 타락된 사랑 가운데 태어났다 하는 그런 확신, 그러한 느낌을 스스로 완전히 느끼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95.82, 1977.11.01)

 

타락이 뭐냐? 사랑의 진리를 잘못 가진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 이 서구사회에서는 타락이 나와 무슨 관계가 있느냐고 생각하는데 그게 아닙니다. 타락으로 사랑의 핏줄이 달라졌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출발점이 달라졌습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지 않으면 구원섭리니 무엇이니 하는 것이 해석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불완전하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에 절대적인 하나님이 불완전한 하나님으로 서야 되었던 것입니다.   (193.53,1989.08.20)

 

예수님은 자기를 찾아온 유대관원 니고데모에게 중생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말씀하셨다(요 3:3). 중생이라는 말은 거듭난다는 뜻이다. 그러면 인간은 왜 중생해야 되는 것인가? 우리는 여기서 타락인간이 중생하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를 알아보기로 하자.


아담과 해와가 창조이상을 완성하여 인류의 참부모가 되었다면, 그로부터 태어난 자녀들은 원죄가 없는 선한 자녀가 되어 지상천국을 이우었을 것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타락하여 인류의 악의 부모가 되었기 때문에, 악한 자녀들을 번식하여 지상지옥을 이룬 것이다. 따라서 예수님이 니고데모에게 하신 말씀대로, 타락한 인간들은 원죄가 없는 자녀로서 거듭나지 않고서는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게 된 것이다.


우리를 낳아 주신 것은 부모가 아니면 안 된다. 그러면 타락한 우리들을 원죄가 없는 자녀로 다시 낳아서, 하나님으 나라로 들어가게 해 줄 수 있는 선한 부모는 누구일 것인가?


원죄 있는 악으 부모가 원죄 없는 선의 자녀를 낳을 수는 없는 것이다. 따라서 이 선의 부모가 타락 인간들 가운데에 있을 리는 만무한 일이다. 그러므로그러한 부모는 하늘로부터 강림하셔야 하는데, 그렇게 오셨던 분이 바로 예수님이셨다. 따라서 그는 타락한 자녀들을 원죄가 없는 선의 자녀로 다시 낳아, 지상천국을 이룩하시기 위하여 참아버지로 오셨던 분이시다. 그러므로 베드로전서 1장3절에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중생) 하사 산 소망이 이게 하시며” 라는 말씀이 있다.


예수님은 아담으로써 못 이루셨던 참아버지로 오셨기 때문에 성경은 그를 후아담이라고 하였다(고전 15:45), 영존하신 아버지라 하였으며(사 9:6), 또 하나님은 선지자 엘리야를 다시 보내시어 그로 하여금 타락한 인간들의 마음을 부모로 오시는 예수님 앞으로 돌이키게 함으로써, 그들로 자녀가 되게 하시겠다고도 말씀하셨다(말 4:6). 그리고 예수님은 다시 오실 때에도 아버지으 영광으로 오시리라(마 16:27)고 하였다.


그런데 아버지 혼자서 어떻게 자녀를 낳을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타락한 자녀들을 선의 자녀로 다시 낳아 주시기 위해서는 참아버지와 함께 참어머니도 계셔야 하는 것이다. 죄악의 자녀들을 다시 낳아 주시기 위하여 그 참어머니로 오신 분이 바로 성신이시다. 그러기에 예수님은 니고데모에게 성신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요 3:5)고 말씀하셨던 것이다. 


이와 같이 성신은 참어머니로서, 후해와로 오신분이시기 때문에, 그를 여성신으로 계시 받은 사람이 많다. 그리고 성신이 여성신이시기 때문에 성신을 받지 않고서는 예수님 앞에 신부로 설 수 없는 것이다. 이와 같이 성신은 여성신이시기 때문에 위로와 감동의 역사를 하시는 것이며(고전 12:3), 또 해와가 지은 죄를 탕감복귀하시기 위하여 죄를 씻는 역사를 하시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은 남성이시므로 하늘(양)에서, 성신은 여성이시므로 땅(음)에서 역사하시는 것이다.  (원리강론, 기독론 4.1.1)



2. 옛 모습을 단절해야 할 중생

 

종교 경전 


누구든지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여러분은 다시 두려움에 빠지게 하는 노예의 영을 받은 거이 아니라 아들이 되게 하는 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영에 의해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되었습니다. 바로 그 영이 우리의 영과 함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증거 합니다 자녀라면 상속자도 될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그와 함께 고난을 받으면, 우리는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상속할 사람이 됩니다.    
로마서 8.14-17(기독교)

 

무릇 육으로 난 인간은 아담이 타락한 때로부터 하나님의 적이요, 성신이 인도하시는 대로 맡겨 육으로 된 자기를 버리고 주 그리스도의 속죄를 통하여 성도가 되며, 어린 아이같이 되어 유슨하고 온유 겸손하며, 인내하며 사랑이 충만하여, 주께서 인간에게 합당하다 여기어 내리시는 모든 것에, 어린 아이가 그 부모에게 하듯 기꺼이 순종하지 아니할진대, 영원토록 하나님의 적이 되리라.                   
몰몬경,  모사이야서 3.19(예수그리스도 후기 성도교회)

 

이 동일한 사람들은 이 모든 단점의 장막에 싸여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그러한 관습에 속박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영광의 현시자의 손에 들린 확신의 잔에 담겨 있는 불멸의 믿음을 한모금 마시자마자 변형되어 그들의 동족을 위해, 그들의 본체, 그들의 생명, 그들의 믿음, 그리고 그 위에 하나님을 제외한 모든 것을 포기할 것이다! 하나님을 위한 그들의 양보는 너무 압도적이고, 무아경의 환희에의 도취는 너무 앙양되어서, 세상과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그들의 눈에 무가치한 것으로 변해 버렸다. 이 사람들이 ‘재생’ 의 신비를 예증하는 것이 아닌가?...                                
확신의 서, 155(바하이교)

 

말씀 선집 


자기를 부정하지 않고는 다시 태어나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244.100,1993.01.31)

 

기독교 사상은 성령을 받지 않으면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독교의 주류사상입니다. 성령이 찾아와서 혹은 구세주와 관계를 맺어서 하나님 앞으로 돌아가는 데 있어서 무엇을 하기 위해서 성령이 필요하고 성령이 와야 되느냐? 결국 하늘로 데리고 가자, 하늘로 데리고 가자는 것입니다. 선한 하나님 앞으로 데리고 가자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회개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첫 번째 과제가 회개입니다. 
(99.75-76,1979.09.01) 

 

부활은 인간이 그의 타락으로 초래딘 죽음, 즉 사탄 주관권내에 떨어진 입장으로부터, 복귀섭리에 의하여 하나님의 직접 주관권내로 복귀되어 나아가는 과정적인 현상을 의미하는 것이다. 따라서 죄를 회개하고,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내가 좀 더 선하게 되었다면, 우리는 그만큼 부활한 것이 된다.  (원리강론, 부활론1.3)

 

저희는 어차피 악에서 태어난 몸이기 때문에 선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두 번 태어나야 할 운명, 이것은 비참한 것이옵니다. 세상에서도 의붓 부모의 자식으로 생활하는 것은 지극히 억울한 것이 아니옵니까? 우리는 의봇아들의 정도가 아니라, 원수의 자식으로 태어났기에 본연의 부모를 찾아가야 하는데, 그 길은 결코 평탄한 길이 아닙니다.

 

그러기에 저희들은 사탄의 화살과 사탄의 창검의 공격을 무수히 받고 있사옵니다. 
하오나 저희들은 이렇듯 몸을 얽어매고 있는 끈들을 끊고 가야 하겠사옵니다. 입으로 끊든지, 힘으로 끊든기, 얽어매고 있는 자들과 부딪쳐야 되겠습니다. 
 (27.162.1969.12.07)



3. 예수와 성령을 통한 중생

 

종교 경전 


오순절이 되어서, 그들은 모두 한 곳에 모였다. 그 때에 갑자기 세찬 바람이 부는 듯한 소리가 하늘에서 나더니, 그들이 앉아 있는 온 집안을 가득 채웠다. 그리고 그들에게 불길이 솟아오르는 것과 같은 혀들이 갈래갈래 갈라지면서 나타나더니, 각사람 위에 내려앉았다. 그들은 모두 성령으로 충만해서, 성령이 시키는 대로 각각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 시작하였다.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은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의 용서함을 받으십시오, 그러면 성령을 선물로 받을 것입니다. 이 약속은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녀와 또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사람들, 곡 주 우리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사람 모두에게 주신 것입니다. 
사도행전 2.1, 38-39(기독교)

 

우리도 전에는 어리석고, 순종하지 않고, 미혹을 당하고, 온갖 정욕과 향락에 종노릇 하고, 악의와 시기심을 가지고 살고, 남에게 미움을 받고, 서로 미워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구주이신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인류를 사랑하심이 나타났을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 것은, 우리가 한 의로운 일 때문이 아니라, 그분의 자비하심을 따라 거듭나게 씻어 주심고 성령으로 새롭게 해주심으로 말미암아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성령을, 우리의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풍성하게 부어 주셨습니다.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분의 은혜로 의롭게 되어서, 영원한 생명의 소망을 따라 상속자가 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디도서 3.3-7(기독교)

 

성령과 신부가 “오십시오!” 하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을 듣는 사람도 또한 “오십시오!” 하고 외치십시오, 목이 마른 사람도 오십시오. 생명의 물을 원하는 사람은 거저 마시십시오.
요한계시록 22.17(기독교)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인자의 살을 먹지 않고, 또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 속에는 생명이 없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에게는 영생이 있을 것이요.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살릴 것이다.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있고, 나도 그 사람 안에 있다.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나를 보내셨고,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과 같이, 나를 먹는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 것이다. 이것은 하늘로부터 내려운 빵이다. 이것은 너희의 조상이 먹고서도 죽은, 그런 것과는 같지 않다.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이다.
요한복음 6.53-58(기독교)


말씀 선집 


선 영적으로 하나님과 함께 지상의 수직 사랑인 해와를 중심삼고 관계를 맺었다 하는, 본래의 하나님, 완성된 남자와 일체가 디어 해와와 관계를 맺었다 하는, 사랑의 심정권의 수립에 의해서 처음으로 영적인 기준으로 있으면서 사랑의 관계를 맺게 되었다는 조건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 조건적 사랑에 의해서 우리들은 영적 부활의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부활 완성은 아닙니다. 그것이 기독교의 중생, 다시 태어난다는 말의 뜻입니다.
 (379.190,2002.05.29)

 

신랑되시는 예수님의 사랑과 신부되시는 성신의 사랑이 일체가 된 사랑이 나의 뼈와 살과 하나 돼야 합니다. 즉, ‘내가 너희 안에 있고 너희가 내 안에 있을 것이다.   라는 예수님의 말씀과 같이 사랑의 심정 기반이 이루어지기 전에는 기독교에서 말하는 중생이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중생 받아야 된다고 말하지만, 여러분들이 중생 받으려면 예수님을 누구보다도 사랑해야 됩니다. 타락권내에서, 즉 사탄의 사랑권 내에서 이루어지는 그 어떤 사랑보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루어지는 사랑이 더 차원 높지 않는 한, 하나님과 연결될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114.28,1981.05.14)

 

기독교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에서부터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 유래를 모르고 지금 야단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피가 무엇입니까? 타락하지 않은 완성된 아버지의 피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아버지인데 아버지 혼자 혈통을 상속해 줄 수 있습니까? 없으니까 어머니를 찾아오는데 이것이 일들 신부를 찾아오는 어린양잔치의 혼인날이라는 것입니다. 
 (193.57,1989.08.20)

 

오늘날까지 기독교에 있어서 성령은 어머니의 역할을 해 왔습니다. 우리는 어머니 영인 성령을 통과하여 아버지 영, 즉 예수의 영을 통과하여 영적 기준에서 새로 태어나야 하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들은 어머니의 태내에서 태어난 셈이지만 다시 한걸음 거슬러 올라가서 생각해 보면, 생명의 기원은 아버지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어머니의 태내에까지 거슬러 올라감으로써 혈통은 교차하고 복귀되었지만, 이 경우 아직 아버지를 맞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까닭에 오늘날까지 기독교인들은 어머니의 영인 성령의 힘에 의해 생명의 근원, 즉 생명의 기원인, 아버지이신, 와야 할 그리스도의 앞으로 돌아갈 것을 소망하며 기다려 온 것입니다. 타락하기 전에 이미 아들 딸의 생명은 모두 아버지인 아담의 몸속에서 하나의 씨알로 출발하고 있었던 셈입니다. 즉, 아들이나 딸이 될 씨알은 아버지의 몸속에 있는 것입니다.

 (55.117-118, 1972.04.01)


출처: http://cafe.daum.net/THEKINGDOMofGOD/Tgmb/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