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
타락한 인간의 상태는 영혼의 허약과 질병에 비유돼 왔다. 타락한 인간의 심정은 근심과 고통으로 무겁다. 그러므로 구원은 허약한 영혼을 치유하고 참된 잠재성을 실현하여 건강한 상태로 회복시키는 것으로 간주한다. 종교의 가르침은 구원의 측효약으로 간주되고, 진리를 가르쳐준 창시자는 탁원한 의사로 비유된다.
그러나 영혼의 건강과 육체의 건강 사이에는 정신-신체 의학적인 인과관계도 있다. 따라서 육체적 건강은 정신적 건강의 복된 부산물이다. 더구나 하나님의 능력은 기적을 일으켜 늙은 여성이 아기를 낮고 소경이 눈을 뜨고 죽은 사람을 살릴 수도 있다. 예수님은 기적을 통해 치료하고 마귀를 쫓기도 했다. 부처도 그랬고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많은 종교 성인들도 그랬다.
문선명 선생은 질병의 역적 원인을 하나님과 일치시켜 하나님의 치료 능력을 도모할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한다. 그는 또한 치료 능력의 무분별한 사용데 대해 경고하고 있는데 왜냐하면 기적은 대가를 지불해야 하기 때문이다.
1. 육신과 영혼의 치유
종교경전
“너 이스라엘이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말을 등어 순종하고, 그가 보기에 바르게 살며 그 명령에 귀에 담아 모든 규칙을 지키면, 이집트인들에게 내렸던 어떤 병도 너희에게는 내리지 아니하리라. 나는 여호와, 너희를 치료하는 의사이다.”
출애굽기15.26(기독교)
내가 아플 때 그분께서 치료해주시니라.
꾸란 26.80(이슬람)
내가 눈으로, 가슴으로, 마음으로
받아들인 잘못은 무엇이나,
또는 지나침이 있는 것은 무엇이나
브리하스파티여? 치유하시라.
자비로운 세상의 주시여?
야주르 베다36.2(힌두교)
여러분 가운데 앓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런 사람은 교회의 장로들을 부르십시오. 그리고 그 장로들은 주님의 이름으로 그에게 기름을 바르고, 그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믿음으로 간절히 드리는 기도는 앓는 사람을 낫게 할 것이니, 주께서 그를 일으켜 주실것입니다. 또 그가 죄를 지은 것이 있으면, 용서를 받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서로 죄를 자백하고, 서로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그래서 여러분이 나음을 받게 하십시오.
야고보서5.14-16(기독교)
오? 위대한 신이여,
나를 창조하신 분,
나에게는 당신밖에 없습니다.
하늘에 계신 신이여,
당신은 오직 한 분,
지금 나의 아이가 병중에 있으니,
나의 간절한 소망을 들어 주소서.
아누아크족의 기도(아프리카 전통종교)
어서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그분은 우리를 잡아 찢으시지만 아물게 해 주시고, 우리를 치시지만 싸매 주신다. 이틀이 멀다하고 다시 살려 주시며, 사흘이 멀다 하고 다시 일으켜 주시리니, 우리 다 그 분앞에서 복되게 살리라.
호세야.6.1-2(기독교)
정각자 부처는 비길 데 없는 의원이니… 억겁을 통하여 거룩한 가르침의 묘약을 찾아 완전하게 하셨다, 이들을 펴실 모든 방편들을 배워 익혔으며, 깨달음을 여는 묘법의 전능을 구족하셨으니, 일체중생의 고뇌를 능히 낫게 할 수 있도다.
대방광불화엄경37(불교)
이분, 거룩한 이는,
의로써 자신의 영혼 속에
만유를 치유하는 능력을 지니고,
맹세한 벗처럼 모두에게 자비를 펴신다.
오, 지혜의 주여!
아베스타 야스나 44.2(조로아스터교)
지금 나의 이 병은 무시이래로 쌓여온 망망전도(茫茫顚倒)와 허망한 번뇌로부터 생겨난 것이니, 궁극적으로 병이라 칭할 실상은 없다. 무엇을 일러 이 병을 구제한다 하는가? 이기심과 소유욕을 여의게 함이다.
유마경5(불교)
무거운 고뇌의 산 제물이 되어
온갖 질병으로 육신은 병들고,
희비의 교차 속에서 가정과 가족의 온갖 문제들에 에워싸인 자여,
평안이나 안식도 없이 사방팔방으로 헤매는 자여-
마땅히 지고한 그를 염하라
그대의 몸과 마음에 평화가 오리니.
아디 그란트, 스리 라가, M.5, p.70(시크교)
율법의 말씀은 완전한 치료약과 같다. 이것은 어떤 사람이 자기 아들에게 큰 상처를 입혀 놓고 그에게 석고붕대를 두르게 하고는 이렇게 말하는 것에 비유될 수 있다. “내 아들아! 이 서거고붕대가 네 상처를 감싸고 있는 한 너는 좋아하는 것을 먹고 마실 수 있고 차거나 더운 물에 목욕할 수 있다. 그래도 너는 해를 입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네가 석고붕대를 제거해 버리면 상처가 악화될 것이다.” 바로 그대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너를 죄악으로 기우는 성향을 가지도록 창조하였다. 그러나 나는 죄악을 해소시킬 약으로 율법을 창조하였다. 네가 율법과 함께 하는 한, 죄악성은 결코 너를 점령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만약 네가 율법을 소유하지 않는다면, 그 때는 죄악의 힘에 네 자신이 내동댕이쳐 질 것이다. 그리고 죄악의 행위가 너를 거스르며 너를 괴롭힐 것이다.”
탈무드, 키두신
신에게 순종하고자 하는자, 깨달음을 얻고자 하는 자, 신에 보다 가까이 가조자 하는자, 그리고 회개하고자 하는 자는 성령의 불에 의한 깊은 영적 정화를 위한 세계를 받아야 할 것이다. 그대들은 영적으로, 그리고 집접적으로 그대들의 세 가지 자아를 통하여 참된 빛을 받아야 한다. 그것이 그대들이 치러야 할 대가를 적게 하는 지름길인 것이다. 이 세계는 참 빛의 역사를 통하여 무수한 불안으로부터 구원받을 것이다.
고세이겐(마히카리)
말씀선집
문 총재를 만나서 든 병은 고칠 수 없습니다. 그건 문총재의 진단과 처방 방법을 따라가는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니 세계가 통일이 안 될 수 없습니다. 처방의 그 약재가 뭐냐, 참사랑이라는 약재입니다.
(190.57, 1989.06.18)
병이 나면 병언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하고, 주사를 맞아야 하고, 조제한 약을 먹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병원과 약을 공급하는 것이 뭐냐는 것입니다. 그것이 종교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를 믿으면 이 싸움판을 말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337.57, 2000.10.22)
지금까지 타락세계에서는 악이 발전하는 시대였습니다. 따라서 악한 사람이 더 잘 살고, 무엇이든지 강한 사람이 더 잘 살 수 있는 때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왕권즉위식과 더불어 절대적인 성령이 역사하는 시대로 들어온 이후에는 절대적인 선이 발전하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절대적인 선을 중심하고 원리적인 삶을 사는 자가 잘 살 수 있는 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식인 우리가 질병과 고통, 불행, 그리고 죄악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도록 직접 역사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흥진님 영계 메시지, 2002.01.01)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의 생소를 받아가며 기쁘게 살아야 될 인간이 날 때부터 불완전한 개체로서 불안과 질병을 갖고 태어났던 것입니다. 다시 마래서 인간은 날 때부터 죄악으로 출발되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죄악의 혈연과 관계됨으로써 항상 누시엘로부터 침범을 받을 수 있는 요인이 형성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전혀 예상치않았던 병든 모습, 먼저 영적으로 병들고 다음 누시엘의 침범에 의해 육체가 병든 모습이 되었습니다.
모든 병의 70-80페센트가 영적 요인에 의해 생긴 것입니다. 그리고 20-30페센트가 육체의 과로나 환경의 요인에 의해 병이 생기지만 이러한 병들은 인간의 비참한 상태로 몰아가지 않습니다.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 인류의 범죄자 누시엘2.2, 199903.07)
누구든지 병에 걸렸으면 그 병의 원인을 알고 그 원인을 치료함으로써 회복될 수 있다는 것이 이론적입니다. 그것을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일본의 역사에서 그것을 해결하겠다고 생각해본 사람도 없고, 지금도 생각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세계에도 없습니다. 그러한 결과를 초래한 사탄만이 알고 있을 뿐입니다. 인류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나님은 알고 있더라도 바로 잡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류를 대표하는 구세주라든가 종교권이 그것을 밝히지 않으면 인류가 해방될 수 있는 길은 없습니다.
(367.293, 2002.01.24)
병이 났다면 병중에 제일 무서운 병이 무엇이냐? 하나님까지도 제일 무서워하는 병, 이것이 타락병입니다. 타락병, 여러분은 그 타락병에 걸렸습니까, 안 걸렸습니까? 타락병에 걸린 것을 지금까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요즈음 ‘암’하면 다 무서워하지요? 그 암에 걸려도 처음에는 모릅니다. 거의 죽데 돼야 아프기 시작합니다. 그대도 이것은 죽기 전에 압니다. 그렇지만 이 타락병은 죽기 전에도 모르는 것입니다. 죽어야 비로소 안다는 것입니다. 이게 사고입니다. 타락병에 걸렸다는 것을 지금까지 그 누구도 몰랐다는 것입니다.
p363(92.186, 1977.04.10)
2. 기적
엘리사는 집 안에 들어가 죽은 아이가 자기 침대에 누워 있는 거승를 보았다. 엘리사는 방안에 들어가서 문을 닫았다. 방안에는 둘 뿐이었다. 그는 여호와께 기도드리고 나서 침대에 올라가 아이 위에 엎드렸다. 그리고 자기의 입을 아이의 입에, 자기의 눈ㄴ을 아이의 눈에, 자기의 손을 아이의 손에 포개었다. 이렇게 아이 위에 엎드리자 아이의 몸이 따뜻해지기 시작하였다. 엘리사는 일어나서 방 안을 이리로 한 번, 저리로 한 번 걷도 나서 다시 침대에 올라가 아이 위에 엎드렸다. 그러기를 일곱 번 거듭하자 아이가 재채기를 하면서 눈을 떴다. 열왕기하4.32-35 나(예수)는 맹인과 문둥이를 고치고 하나님의 허락으로 죽은 자를 소생시키노라.
큰 무리가 예수를 에워싸 떠밀면서 따랐습니다. 그리고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고 있는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여러 의사에게 보이는 동안 고생을 많이 했고 자기 소유도 다 없앴으나 아무 효력이 없었으며, 도리어 병은 심해졌습니다. 이 여인이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로 끼어 들어와 뒤에서 예수의 옷을 만졌습니다. 그것은 예수의 옷만 만져도 나으리라 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자 그 여인은 출혈이 그치고 병이 나은 것을 몸소 느꼈습니다. 예수께서는 곧 자기에게서 능력이 나간 것을 아시고 무리를 둘러보시면서 “누가 내 옷을 만졌느냐?”하고 물으셨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무리가 선생님을 에워싸 떠밀고 있는데 누가 만졌느냐고 물으십니까?”하고 제자들이 반문했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둘러보시며 옷 만진 여인을 찾으셨습니다. 그 여인은 자기에게 일어난 일을 알기 때문에 두려워 떨며 예수께 나아와 엎드려 사실대로 다 말했습니다. 예수께서 그 여인에게 “여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 평안히 가라. 그리고 이 병에서 놓여 건강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가복음 5.24-34(기독교)
오후 세 시, 기도하는 시간이 되어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으로 올라가고 있는데, 나면서부터 앉은뱅이 된 사람을 사람들이 메고 왔습니다. 이 사람은 성전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학 위하여 날마다 아름다운 문이라는 성전 문 곁에 앉혀 두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구걸 했습니다. 베드로는 요한과 함께 그를 눈여겨 보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보라”하고 말하니 앉은뱅이는 무엇을 얻으려고 두 사람을 쳐다 보았습니다. 베드로가 말했습니다. “은과 금은 내게 없으나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준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그리고 앉은뱅이의 오른손을 잡아 일으켰습니다. 그는 당장에 다리와 발목에 힘을 얻어 뛰어 일어나 걷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갔습니다.
모든 이의 길잡이요 대자대비하신 세존께서 아자타사트루 왕을 위하여 월광삼매에 드셨다. 삼매에 들자 비길 데 없는 빛이 쏟아져 나왔다. 청정하고 서늘한 빛이 왕에게로 나아가 그의 온 몸을 비추었다. 온 몸에 두루 퍼져 있던 몹쓸 종기들이 씻은 듯이 나았으며 숨 막히더 s고통도 사라졌다. 화농한 종기의 아픔이 가시고 온 몸에 신선한 원기가 충만함을 느끼며 왕이 부처에게 말하였다. “이 빛이 어디로부터 흘러나오는 것입니까? 그것은 나를 비추고 아픈 곳을 어루만지며 모든 종기들을 씻은 듯이 낫게 하여 온 몸이 편안해 집니다.” 부처께서 대답하셨다. “오, 위대한 왕이여! 이것은 천상 가운데 천상의 빛입니다. 이 빛은 흘러나오는 근원이 가이없으며… 다만 구제하고자 하는 바람이 있는 곳에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오, 왕이여! 전에 그대가 말하기를, ‘이 세상에 몸과 마음을 모두 능히 고칠 수 있는 의원이 없다’하였습니다. 이러한 연유로 이 빛이 쏟아져 나와 그대의 육신을 낫게 하고 그런 연후에 그대의 마음까지도 낫게 합니다.” 대반열반경 575-576(불교)
예수의 시대처럼 지금의 크리스천 사이언스의 신체 치료는 신성원리의 작용으로 일어난다. 신성원리 앞에서 죄와 질병은 인간 의식 속에서 실재성을 잃고, 마치 어둠이 빛에게, 그리고 죄가 회개에게 자리를 내어 주듯이 자연스럽고, 그리고 필연적으로 사라진다. 그때처럼 지금의 이 능력의 역사는 초자연적이 아니라 최고의 자연적이다. 이 역사는 임마누엘, 또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 곧 인간의시기 속에 나타나기조차 하는 거룩한 영향의 징표이다. 과학과 건강xi(크리스천 사이언스) 마태복음12.22-24(기독교) 디가 니카아 9.66(불교)
아브라함의 아내는 백세에 이삭을 낳았습니다. 그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고 자신감을 가지면 영적으로 감동을 받아서 대번에 임신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영적인 힘은 대단한 것입니다. (283.126-127, 1997.04.08) 여러분이 마음과 몸이 하나 되는 그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보지는 못하지만 그 힘은 작용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 경지에 들어가면 이적이 벌어집니다. 병도 낫고, 무슨 이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거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무슨 사랑을 지녀야 하느냐? 참사랑! 여러분은 참사랑이 뭔지 모릅니다. 참사랑이 뭡니까? 하나 되어서, 절대적으로 하나 되어서 묶어질 수 있는 그런 작용이 참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부부들이 됐습니까?
(282.230, 1997.03.26) (252.258, 1994.01.01) 죽은 사람을 살리는 데는 영인체를 다시 불어넣으면 살아납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시체가 부패해 버리면 안 됩니다. 살이 없어지면 안 됩니다. 3일간이라든가 죽은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영을 불러들이면 소생합니다. 그것은 취운 일입니다. 그러나 그럴 필요성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한번 영을 불렀으면 그것을 다시 돌아오게 하기 위해서는 그 이상의 가치 있는 것을 보상한다든지, 아니면 그것에 따라 천적 이익을 가져올 수 있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한 사람을 살리기 위하여 세 사람, 네사람이 죽어야 하는지도 모르기 때문에 영적 가치를 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일을 하는 데 책임을 지지 않으면 천법에 걸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적은 좋은 것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