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적 죄와 역사적 죄(세계경전 - 2부 죄와 구원 - 6장 악, 죄, 그리고 인간의 타락)|

무지... | 20180413051823

연대적 죄와 역사적 죄
       
개인은 그가 속한 국가, 인종, 종족과 종교 등의 집단에 피할 수 없이 연대되어 있다. 그들의 개인적 삶이 유죄이든 결백하든 간에 개인은 집단의 운명에 따라 번영과 고통이 달려 있다. 그 공동체에 퍼진 악―전쟁, 기근, 전염병, 그리고 만연된 마약 사용―은 공동체의 모든 사람들에게 고통을 안겨준다. 문선명 선생은 이를 연대적 죄라고 부른다. 
     
인간은 연대적 죄를 인식하고 그 죄값을 치러야 할 책임이 있다. 무엇보다도 먼저 국가에 의해 억압받고 심한 대우를 받은 사람들의 슬픔을 이해하는 노력을 통하여 연대적 죄를 갚을 수 있다. 그리고 희생과 사랑으로 연대적 죄를 해결할 수 있다.
     
종교 경전 비유하건대, 마치 독사가 우글거리는 호수에 사는 물고기처럼, 사악한 자들의 무리 가운데 거하는 자는 그가 비록 경건하고 고결하다 할지라도 그들의 악행으로 그 또한 더불어 고통을 겪느니라. 라마야나, 아란야 칸다 38 (힌두교)
      
하나님이 사람에게 징벌을 내리게 될 때, 그들 중 정의로운 자는 그 징벌에 부닥치게 되나, 후일 그들의 행위에 따라 부활되리라.   
부카리 및 무슬림 하디스 (이슬람)
     
너희 모두는 서로에게 보증인이 된다. 이 세상 영원토록, 너희 가운데 있는 한 사람의 의인이 지닌 공적으로 너희 모두가 살고, 한 사람이 죄를 지음으로 모든 세대가 고통을 받게 된다.     
탄후마 (유대교)
      
공평은 뒤로 제쳐놓았고   
정의는 얼씬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성실은 대중 앞에서 짓밟혔고   
정직은 통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성실함이 종적을 감추고    
악에서 발을 뺀 자가 오히려 약탈당합니다. 이사야 59.14-15 (기독교)
     
“여호와의 노여움이 속에서 부글거려 저는 견딜 수가 없습니다.” “그렇거든 너의 분노를 당장 쏟아놓아라. 거리를 쏘다니는 아이들이나 젊은 녀석들의 무리나 가리지 말고 그 녀석들에게 쏟아놓아라. 그러면 아비 어미, 할미 할아버지까지 모조리 붙잡혀 가리라. 집도 남의 손에 넘어가고, 밭과 아내들도 함께 넘어가리라. 내가 친히 손을 들어 이 땅 주민들에게 벌을 내리는 것이다. 

이는 내 말이라, 어김이 없다. 위아래 할 것 없이 모두 남을 뜯어먹는 놈들, 예언자 사제 할 것 없이 모두 사기나 치는 것들, 내 백성의 상처를 건성으로 치료해 주면서 ‘괜찮다, 괜찮다’ 하는구나. 사실은 괜찮은 것이 아닌데. 그렇듯이 역겨운 짓을 하면서 부끄러운 줄이나 알더냐? 부끄러워했으면 괜찮고 창피한 줄이나 알았으면 괜찮다. 그런 것들이라, 모두 무더기롤 쓰러져 죽으리라. 내가 혼내주러 오는 날 모두 비틀거리다가 쓰러지리라. 이는 내 말이라, 어김이 없다.” 예레미야 6.11-15 (기독교)
     
말씀 선집
    
그리스도는 이 땅 위에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갖고 만민을 구하기 위해 오셨는데, 그의 길을 가로막고 있는 하나의 조건이 있었으니 그것이 무엇이었느냐 하면, 이 사람과 저 사람, 이 모임과 저 모임, 이 사회와 저 사회, 이 국가와 저 국가 사이에 하나이 철망같이 짜여 있는 죄라는 것이었습니다.  
(1.167, 1956.07.11)
     
미국은 수많은 사람을 주였습니다. 미국이 역사적인 죄를 전부 탕감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되느냐? 미국이 동양 사람을 위해야 됩니다. 인디언들을 여기서 학살하고 흑인들의 피를 흘리게 했습니다. 그들은 동양 사람입니다. 전부 오늘날 이 시대에 탕감하고 넘어가야 됩니다. (101.337, 1978.11.12)
     
요즘에는 운동을 하고 뛰는 데는 절반 이상이 흑인입니다. 미국에서는 해마다 백인은 물러가고 흑인이 등장한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만일 이 사람들 앞에 통일교회의 사상만 갖게 하면 백인은 뚝뚝 떨어집니다. 백인들이 당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백인들은 반대하면 반대할수록 흑인들에게 복을 빼앗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손해 안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흑인들은 낙심하지 마십이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갈 때 도와준 사람이 흑인입니다. 구레네 사람 시몬이 흑인입니다. 끝 날이 오면 흑인들이 등장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무엇입니까? 사상적으로 위대한 사상을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91.219, 1977.02.20)


출처: http://cafe.daum.net/THEKINGDOMofGOD/Tgmb/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