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와 그 활동(세계경전 - 제2부 죄와 구원 - 6장 악, 죄, 그리고 인간의 타락)

무지... | 20180410075807

악마와 그 활동
          
모든 종교의 경전은 악마의 존재와 그 세력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악마의 우두머리는 여러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사탄, 누시엘, 이블리스, 마라, 사마엘, 바알세불, 앙그라 마이뉴 등등이 그것이다. 그 중 일부는 인간의 타락과 악의 근원에서 언급했다. 악마는 인간의 마음이 사악한 일을 하도록 끌어당기는 등 끊임없이 활동하고 있다. 이성론자들은 악마의 실재를 받아들이기 어렵겠지만 20세기 역사와 그로 인한 공포를 살펴보면 서로에게 악한 영향을 미치는 인간의 능력은 이성을 넘어선다. 교황 바오로 6세는 악마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어둡고 불안하게 하는 영이 실재한다는 것과 그가 아직도 교활하게 배반적인 활동을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는 그것이 인류역사에 잘못과 불행을 가져오는 보이지 않는 적이며, 우리 안에서 감각, 상상력, 정욕, 유토피아적 논리, 혹은 삶의 과정에서 주고받는 무질서한 사회적 접촉을 통해 활동하고 있다.”
         
악마의 덫은 다양하다. 경전의 가르침에 의하면 한 사람이 작은 악을 행하려는 욕망을 가졌을 때 악마는 그에 대해 호소하며 그가 더 큰 잘못을 하도록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와 달리 종교의 길에 들어선 사람은 특히 신앙에서 큰 진전을 이루려 할 때 악마의 유혹을 경험한다. 
         
일부 종교 - 주로 조로아스터교 -에서 신과 악마는 영원히 맞수이지만 악마의 힘을 인정하는 믿음이 이원론을 뜻하지는 않는다. 하나님의 창조의 선함을 가르치는 일신교들은 악마는 결과적 존재로, 하나님의 종이라는 원래의 자리에서 떨어져 하나님의 원수가 된 천사라고 가르친다. 문선명 선생은 천사 누시엘의 타락은 인간의 타락과 함께 이루어졌고, 그때 누시엘은 인간에 대한 주관을 주장하는 강력한 악마인 사탄이 되었다고 가르친다.
         
다음 구절들은 악마의 성격과 여러 가지 유혹, 그리고 인간을 붙잡기 위해 누시엘이 사용한 전략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탄을 극복하는 열쇠는 이기심, 교만, 탐욕, 관능적 쾌락의 추구 등 사탄의 모든 성향을 우리 자신이 정화하는 것이며, 하나님과 영원성을 주축으로 한 삶을 영위하는 것이다.
         
1. 천사의 타락
     
 종교 경전  


그래서 그 큰 용, 곧 그 옛뱀은 땅으로 내쫓겼습니다. 그 큰 용은 악마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는데, 온 세계를 미혹하던 자입니다. 그 용의 부하들도 그와 함께 땅으로 쫓겼습니다. 요한계시록 12.9 (기독교)
         
웬일이냐, 너, 새벽 여신의 아들 샛별아, 네가 하늘에서 떨어지다니! 민족들을 짓밟던 네가 찍혀서 땅에 떨어지다니! 네가 속을 이런 생각을 하지 아니하였더냐? ‘내가 하늘에 오르리라.    
나의 보좌를 높은 하나님의 별들 위에 두고 신들의 회의장이 있는 저 북극 산에 자리 잡으리라. 나는 저 구름 꼭대기에 올라가 가장 높으신 분처럼 되리라.‘ 그런데 네가 저승으로 떨어지고 저 깊은 구렁의 바닥으로 떨어졌구나! 이사야 14.12-15 (기독교)
          
그리고 하나님이 천사들에게 일러, “아담에게 부복하라”하니 이블리스만 제외하고는 모두가 부복하였다. 이블리스는 “흙으로부터 창조한 것에 부복하란 말이요?”라고 하였다. 그가 또 말하기를, “당신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것[피조물]이 바로 당신이 나보다 더욱 명예롭게 하신 자요? 당신께서 나를 부활의 날까지 유예하여 주신다면, 확실히 나는 그의 후손들을 소수만 제외하고 모두 지배하리요.”
          
이때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나가라! 그들 중에 너를 따르는 자 있다면 실로 지옥이 너희를 위한 보상이 되리라. 실로 충분한 보상이! 네가 할 수 있는 너의 목소리로 그들 중 누구라도 유혹해 보라. 그리고 너의 기병과 보병으로 그들을 공격하여 그들의 부와 자손을 공유하고 그들에게 약속해 보라.” 그러나 사탄은 그들에게 기만에 불과한 헛된 약속을 할 뿐이라. 꾸란 17.61-64 (이슬람)
                                                                                                                                                                                 
나, 주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하여 가로되, “··· 사탄은 태초부터 있던 자니, 저가 내 앞에 와서 이르기를, ‘보소서, 내가 있사오니 나를 보내소서. 나는 당신의 아들이 되겠사오며, 내가 모든 인류를 구속하여 한 사람도 잃지 아니하리니, 반드시 내가 이를 행하리다. 그러므로 당신의 영예를 내게 주소서’ 하였더라.
          
그러나 보라. 나의 사랑하는 아들, 곧 태초부터 나의 사랑하는 자요, 선택된 자가 내게 말하되, ‘아버지여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이다. 그리하여 영광이 영원토록 당신의 것이 되옵소서!’ 하는지라.    
이에 사탄이 모반하여 나, 주 하나님이 사람에게 이미 부여한 인간의 자유의지를 멸하려 하였고, 나의 권능을 자기에게 줄 것을 요구하였으므로 저는 나의 독생자의 권능으로써 던져짐을 받게 하였더라.
         
이에 저가 사탄이 되었나니, 참으로 악마요, 모든 거짓의 아비라. 인간을 미혹케 하며, 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려는 많은 자를 자기의 뜻대로 포로가 되게 하였느니라.“    
값진 진주, 모세서 4.1-4 (예수그리스도 후기 성도교회)
         
또 자기네가 통치하는 영역에 머무르지 않고 자기들의 거처를 떠난 천사들을, 그 큰 날의 심판에 붙이시려고, 영원한 사슬로 매어서 어둠에 가두어 두셨습니다. 그리고 소돔과 고모라와 그 주위의 성들도, 그들과 마찬가지로 음란함에 빠져서 다른 육체를 좇았으므로,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써 사람들에게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유다서 6-7 (기독교)
     
 말씀 선집  


하나님은 주인이요, 우리 인간은 그분의 아들딸인 것입니다. 천사는 주인의 종이 되고 그 아들딸의 종도 되는 것입니다. 천사 중에서도 하나님 앞에 제일 가깝고 아담 해와와 제일 가까운 존재로서 그들의 사연을 알 수 있는 존재는 천사장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을 창조하는 과정에서 아담 해와를 창조하기 전에는 천사장과 의논하면서, 심부름을 시키면서 창조의 위업을 이루어 나왔습니다. 그러므로 천사장이란 흡사 무엇과 같은가 하면, 부잣집의 종과 같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주인의 아들딸, 철모르는 아들딸 앞에도 종의 입장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53.331, 1972.03.06)
          
하나님은 천사세계를 창조하시고(창 1:26), 누시엘(사 14:12)을 천사장의 위에 세우셨다. 그렇기 때문에 마치 아브라함이 이스라엘의 복의 기관이 되었던 것같이 누시엘은 천사세계의 사랑의 기관이 되어 하나님의 사랑을 독점하는 것과 같은 위치에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의 자녀로서 인간을 창조하신 후에는 종으로 창조된 누시엘보다도 그들을 훨씬 더 사랑하시었다.
     
사실상 누시엘은 인간이 창조되기 전이나 후나 조금도 다름없는 사랑을 하나님으로부터 받고 있었지만, 하나님이 자기보다도 아담과 해와를 더 사랑하시는 것을 볼 때 그는 사랑에 대한 일종의 감소감을 느끼게 되었던 것이다. 
          
이것은 마치 아침부터 노동을 한 일꾼이 자기대로의 상당한 노임을 다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늦게 와서 적게 일한 일꾼도 자기와 똑같은 노임을 받는 것을 볼 때 자기가 받는 노임에 대한 감소감을 느꼈다고 하는 성서의 예화(마 20:1-15)와 같은 입장인 것이다. 
          
이러한 입장에서 사랑의 감소감을 느끼게 된 누시엘은, 자기가 천사세계에서 가졌던 사랑의 동일한 것을 인간세계에 대해서도 그대로 가져 보고자 해와를 유인하게 되었던 것이니, 이것이 곧 영적 타락의 동기였다.   
 (원리강론, 타락론 2.2.1)
         
창세기 3장 14절을 보면, 하나님은 타락한 천사를 저주하시어 배로 다니고 또 종신토록 흙을 먹으리라고 하셨다. 다리로 다니지 못하고 배로 다닌다는 것은, 천사가 창조본연의 활동을 하지 못하고 비참해진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고, 흙을 먹는다는 것은 하늘로부터 쫓겨남으로 말미암아(이사야 14장 12절), 하나님으로부터의 생명의 요소를 받지 못하고, 죄악의 세계에서 악의 요소를 받으면서 살아간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원리강론, 타락론 1.4)
         
2. 악마의 행적
     
 종교 경전   사탄들이 누구에게 내려오는지 내가 너희에게 일러 주리요? 그들은 모든 위선자와 사악한 자들에게 내려오리라. 그들은 귀를 기울이나 그들 대다수는 거짓말쟁이들이니라. 꾸란 26.221-223 (이슬람)
       
사물들에 탐착하는 마음을 일으킬 때, 마라가 그 옆에 서 있다.     
숫타 니파타 1103 (불교)
          
너의 으뜸가는 군대는 욕망이고, 둘째는 혐오이며, 셋째는 기갈, 넷째는 애착이다. 다섯째는 권태와 수면, 여섯째는 두려움, 일곱째는 의혹, 여덟째는 허식과 아집이다. 부정하게 얻은 재물과 칭찬과 명예와 명성···. 오, 마라여! 이것들은 너의 병력이다. 사악한 악마의 철병이다. 용감한 영웅이 아니고서는 그를 이겨 물리칠 수 없으니, 그들을 싸워 이기지 못하고는 즐거움을 얻지 못한다. 숫타 니파타 436-439 불교
          
우리는 혈육을 가진 인간들을 상대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 악마의 지배와 권력과 이 시대를 다스리는 암흑의 세력과 하늘에 있는 허다한 악한 영들을 상대로 싸우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6.12 (기독교)
     
그 사악한 지배자는 자신의 가르침으로 말씀을 거스리고 삶의 계획을 훼손합니다. 실로 그는 내게서 선한 생각의 고귀한 목표를 앗아갑니다.     
아베스타, 야스나 32.9 (조로아스터교)
        
하나님은 사탄이 욕망을 꾸미고, 그의 욕망을 위해 무익함이 조성될 때가 아니면, 그대 이전에 사도나 예언자를 보내지 않으셨도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탄이 던진 무익함을 제거하고 그분의 징표를 확립하시니, 하나님은 지식과 지혜로 충만하도다. 그분은 마음이 병들고 굳어버린 자들은 사탄이 던진 유혹으로 시험하도다. 꾸란 22.52-53 (이슬람)
         
하나님의 사도가 말하였다. “너희 중에 정령(악귀)이 따라다니지 않는 자가 아무도 없다.” 이에 교우들이 물었다. “당신께서도 마찬가지입니까?” 사도가 대답하였다. “그렇다. 그러나 하나님이 정령에 대항해 나를 보호하여 주시니, 나는 정령의 손길에서 안전하도다.”     
무슬림 하디스 (이슬람)
         
죄를 짓는 사람은 악마에게서 생겨났습니다. 악마는 처음부터 죄를 짓는 자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목적은 악마의 일을 멸하시려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서 난 사람은 누구나 죄를 짓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씨가 그 사람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죄를 지을 수 없습니다. 그가 하나님께로부터 났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와 악마의 자녀가 여기서 밝히 드러납니다. 곧 의를 행하지 않는 사람과 자기의 형제나 자매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에게서 난 사람이 아닙니다.     
요한일서 3.8-10
          
너희는 너희의 아비인 마귀에서 났으며 또 아비의 욕심대로 하려고 한다.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며 진리 안에 서 있지 않다. 그것은 그 속에 진리가 없기 때문이다. 그의 거짓말은 그의 본성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것은 그가 거짓말쟁이이며 거짓의 아비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내가 진리를 말하기 때문에 너희는 나를 믿지 않는다.    
요한복음 8.43-45 (기독교)
          
 말씀 선집  

타락이 무엇입니까? 사탄에게 지배받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아담 해와를 중심 삼고 태어난 모든 후손들은 사탄의 지배권 내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역사는 발전해 나온 것입니다. (168.300, 1987.10.01)
          
악마는 자기를 위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모든 독재자들은 자신을 위하라고 한 것입니다.  (222.139, 1991.10.28)
         
우리는 이 악한 세상에서 어떻게 선악을 분별하면서 진리를 찾아가야 합니까? 자신을 중심한 마음을 버리고 항상 낮은 자리로 내려가야 합니다. 성서에서도 ‘높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낮아져야 한다’고 했습니다.
         
인간의 본질은 영적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 나라에 가면 그러한 인간의 본질이 남을 위하도록 되어 있는 것임을 더욱 실감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은 어찌하여 자기만을 위하려는 마음으로 만사에 임하고 있습니까? 이것은 모든 인간들이 천륜을 배반한 천사, 다시 말하면 사탄과 혈통적인 인연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2.138, 1957.03.17)
         
사탄이 참소해서 관계 맺을 수 있는 조건이 죄라고 했는데, 결국 창조원칙, 본래의 우주의 근본 원칙에 반대되는 입장에 선 것입니다. 인간은 대상의 입장에서 하나님을 주체로 하기 때문에 하나님만을 위하는 데에서 존재의 가치가 있고 존재의 기원이 있습니다. 
          
그런데 악의 출발은 사탄 자신도 그렇고, 해와 자신도 ‘내가 주체가 돼 보자. 내가 중심이 되자’라고 생각하면서 자기 자랑으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이것이 악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원칙은 대상을 위해서 있는 것인데, 대상을 부정하고 ‘나를 위해 있어라’ 라고 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선악의 기원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악한 사람은 ‘나를 위하라. 전부 나한테 와서 굴복해라’ 고 합니다. 하나님도 이것을 때려 부숴야 되고 예수님도 이것을 때려 부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만하지 말라. 자기 이익을 구하지 말라. 남을 위해서 희생하라. 봉사하라’ 고 한 것입니다.  (69.84, 1973.10.20)
        
타락이란 인간 조상이 하나님의 종적인 참사랑 아래서 횡적으로 참사랑을 완결 짓지 못하고 천사장의 침범을 받아 거짓된 횡적 사랑을 이룬 것입니다. 이 타락의 결과로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녀를 잃게 되었고, 인간은 마음과 몸이 모순되어 갈등을 겪는 고장난 생명으로 태어날 수밖에 없었으며, 악마는 횡적 사랑의 조건을 빌미로 삼아 개인에서부터 세계에 이르기까지 인간을 부당하게 관장하여 오고 있습니다. (198.158, 1990.02.01)
       
요한복음 8장 44절을 보게 되면 “사탄 마귀는 너희 아비”라고 예수님이 지적했습니다. 그것은 무슨 결과로 그렇게 되었느냐 하면 타락한 결과로 그렇게 되었다는 겁니다. 타락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해와를 꼬였고 해와는 아담을 꼬여 서로서로 속이는 비극의 역사가 출발했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73.202-203, 1974.09.18)
        
해와가 천사장과 하나 되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천사장은 사탄 마귀가 되었고 사탄의 핏줄을 이어받게 된 것입니다. 해와를 중심 삼고 볼 때, 본래 태어나야 할 아담 해와의 아들들은 장자도 하나님의 아들이요 차자도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야 할 텐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해와의 한 몸을 중심 삼고 사탄한테 끌려가 버렸다는 것입니다.
         
본래의 창조원리 가운데서 사랑을 중심 삼고 볼 때 사랑은 소유물 확정을 결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랑의 인연을 맺으면 반드시 그 사랑을 중심삼은 주체와 대상은 서로서로의 소유권이 결정되게 돼 있는 것입니다. 이런 원리적 기준을 중심삼고 볼 때 해와가 타락한 것은 무엇입니까? 천사장 세계를 중심삼고 새로운 사랑의 인연을 맺는 소유권 결정을 지은 것입니다. (110.216, 1980.11.18)
         
인간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성전을 이루지 못하고, 사탄이 우거하는 전이 되어 그와 일체를 이룸으로써, 신성을 갖지 못하고 악성을 갖게 되었다. 이와 같이 악성을 가진 인간이 악의 자녀를 번식하여 악의 가정과 사회를 이루었으니, 이것이 바로 타락인간이 지금까지 살아오고 있는 지상지옥이다. 
         
지옥인간들은 하나님과의 종적인 관계가 끊어졌기 때문에 인간들 사이의 횡적인 유대를 이룰 수 없게 되었고, 따라서 이웃의 고통을 자신의 것으로서 체휼할 수 없게 되어, 마침내는 이웃을 해치는 행위를 자행하게 된 것이다. 인간은 지상지옥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육신을 벗은 후에는 천상지옥으로 가게 된다. 이와 같이 인간은 하나님 주권의 세계를 이루지 못하고 사탄주권의 세계를 이루게 되었다. 사탄을 세상 임금(요 12:31), 또는 세상의 신(고후 4:4)이라고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는 것이다.   
 (원리강론, 인류역사종말론 1.2)
          
저희들의 주인이신 아버지께서는 주인이 되지 못하셨고, 당신의 원수인 사탄의 혈통을 이어받아 사탄이 주관하는 흑암 권내로 저희들이 끌려내려 왔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이 얼마나 원통하고 분한 사실인가를 다시 한 번 저희들이 회고하면서 이 지구상에서부터 수많은 영인들이 머무는 영계에 이르기까지 억 천만세에 원수 되었던 사탄을 추방하는 것이 아버지의 소원이시며 참된 인류의 소원이었음을 이 시간 저희들이 명심해야 되겠사옵나이다.
         
아버님, 사탄의 권위와 권세의 터전이 얼마나 남아 있는가를 생활 가운데에서 느끼지 못하는 저희들이옵나이다. 시간 시간을 보내면서, 한 날 한 날을 지내면서도 사탄의 권세와 권한이 저희들의 생활권내에 얼마나 침투해 있으며, 저희들의 생활 무대에 얼마나 침투해 있는가를 지금까지도 느끼지 못한 저희들의 신앙생활이었음을, 아버님, 생각하게 되옵나이다. (19.184-185, 1968.01.07)
         
3. 고발하는 사탄
     
 종교 경전   타락 후 인간은 수많은 무리의 악령과 징벌의 사자들에게 끌려갔다. 그 앞에서 아담은 공포로 몸이 오그라들었다. 솔로몬은 신비한 지혜를 가진 사람이었다. 하늘은 그를 왕좌에 세우셨고 온 세상이 그를 경외했다. 
         
그러나 그 역시 죄를 짓자 악하고 벌주는 영들에게 끌려갔다. 소중한 소유물을 빼앗기고 고문 받을 상황에 처하자 솔로몬은 두려워하였다. 분명 인간은 자신의 행업에 따라 저 세상의 사자에게 이끌려 간다. 사자가 선할지 악할지는 자기가 걸어온 지상 삶에 달려있을 것이다. 조하르 1.53b (유대교)
        
하루는 하늘의 영들이 여호와 앞에 모여 왔다. 사탄이 그들 가운데 끼어 있는 것을 보시고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물으셨다. “너는 어디 갔다 오느냐?” 사탄이 대답하였다. “땅 위를 이리저리 돌아 다니다가 왔습니다.”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그래, 너는 내 종 욥을 눈여겨보았느냐? 그만큼 온전하고 진실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악한 일은 거들떠보지도 않는 사람은 땅 위에 다시 없다”하고 말씀하시자, 사탄이 여호와께 아뢰었다.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겠습니까? 당신께서 친히 그와 그의 집과 그의 소유를 울타리로 감싸 주시지 않으셨습니까? 그가 손으로 하는 모든 일을 축복해 주셨고 그의 가축을 땅 위에 번성하게 해 주시지 않으셨습니까? 이제 손을 들어 그의 모든 소유를 쳐 보십시오. 그는 반드시 당신께 면전에서 욕을 할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셨다. “좋다! 이제 내가 그의 소유를 모두 네 손에 붙인다. 그러나 그의 몸에만은 손을 대지 마라.” 이에 사탄은 여호와 앞에서 물러나왔다. 욥기 1.6-12 (기독교)
        
그 일[심판]이 결정되었을 때 사탄이 말하였다. “명백히 하나님이 너희에게 진실의 약속을 하셨기에 나도 너희에게 약속하였으나 이루지 못했다. 나에게는 너희에 대한 아무런 권능이 없도다. 내가 너희를 부르니, 너희가 응답하였을 뿐이라. 그러니 나를 비난하지 말고 너희 자신을 책망하라.” 꾸란 14.22 (이슬람)
        
 말씀 선집   
     
사탄은 욥을 하나님 앞에 참소하듯이(욥 1:9), 항상 모든 인간을 하나님 앞에 참소하여 지옥으로 끌려가려 하고 있다. 그러나 사탄도 그의 대상을 취하여서 상대기준을 조성함으로써 수수작용을 하지 않고는 사탄 적인 활동을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사탄의 대상은 영계에 있는 악영인들이다. 그리고 이 악영인들의 대상은 지상에 있는 악인들의 영인체이며, 지상에 있는 악인들의 영인체의 활동대상은 바로 그들의 육신이다. 따라서 사탄의 세력은 악영인들을 통하여서 지상인간의 육신의 활동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누가복음 22장 8절에는 사탄이 가롯 유다에게 들어갔다고 하였고, 또 마태복음 16장 23절을 보면, 예수님은 베드로를 가르켜 사탄이라고 하셨다. 한편 이러한 악영인체를 마귀의 사자라고 한 기록도 있는 것이다.(마 25:41).
        
지상천국을 복귀한다는 것은 전 인류가 사탄과의 상대기준을 완전히 끊고 하늘과의 상대기준을 복귀하여 수수작용을 함으로써, 사탄이 전혀 활동할 수 없게 된 세계를 이루는 것을 말한다. 말세에 이르러서 사탄을 무저갱에 가둔다고 하신 말씀은, 바로 사탄의 상대자가 없어지므로 사탄이 활동할 수 없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원리강론, 타락론 4.2)
          
하나님은 환영하지만 사탄이 안 놓아준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느냐? ‘본래 당신에게는 창조원칙에 의해서 사랑으로 주관할 수 있는 권한이 있지 않습니까? 나는 비법적인 사랑의 길, 비법적인 자리에 섰지만 아담 해와를 사랑한 것이 틀림없소. 사랑은 본래 주관성의 원칙이 아니요? 내가 아담 해와를 사랑했으니 주관할 수 있는데, 당신이 그 이상 나를 사랑하지 않고는 못 데려 가오’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128.91, 1983.06.05)
         
하나님이 사탄에게 ‘본래 사람은 사탄 너에게 참소 받게 돼 있지 않지 않느냐? 본래 사람은 사탄 너한테 참소 받고, 너한테 구속받을 수 있는 존재가 아니지 않느냐? 하면, 사탄이 말하기를 ’그거 다 알고 있소. 그렇지만 사랑이라는 것은 영원히 주장하게 돼 있지 않습니까? 사랑의 인연이라는 것을 원리적 입장에서 보면, 사랑하게 되면 영원히 그 사람 앞에 예속되는 것이 사랑의 법도가 아니요? 라고 하면서 자기주장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원리적인 입장에서 보면, 인간을 내가 만들고 내 아들딸이 돼야 할 것인데 네가 불법적으로 인연을 맺지 않았느냐? 합니다. 그러니까 할 수 없습니다. 원리적 법도를 주장하는 사탄의 입장도 옳고, 원리적인 입장에서 주장하는 하나님의 주장도 옳다는 것입니다.   
 (111.147-148, 1981.02.10)
         
하나님께서도 지금까지 내적으로 사탄을 상대하여 싸우고 계시며, 외적으로는 악한 사람을 상대해 싸우고 계시지만 그것은 무례한 싸움이 아니요, 법을 벗어난 싸움도 아닙니다. 하나님은 천리 법도를 벗어나서는 절대로 싸우지 않으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도 이와 마찬가지로 천리원칙을 벗어난 싸움은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이 끝 날에 우주적인 싸움을 해야 할 때에도 천륜의 법도를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이 법을 중심삼고 싸울 줄 아는 사람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모르겠지만 사탄도 역시 무례한 법을 세워서 천륜을 벗어난 싸움은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귀의 조건을 세워놓고 사탄과 싸우게 될 때, 인간이 하나님의 뜻에 벗어나면 사탄이 참소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라고 해서 예외일 수 없습니다. 법도를 벗어날 때, 용서없이 사탄이 참소한다는 것입니다. (2.176-177, 1957.04.14)
         
4. 선악에 대한 인간의 선택
     
 종교 경전   하나님께서 가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왜 그렇게 화가 났느냐? 왜 고개를 떨어뜨리고 있느냐? 네가 잘했다면 왜 얼굴을 쳐들지 못하느냐? 그러나 네가 만일 마음을 잘못 먹었다면, 죄가 네 문 앞에 도사리고 앉아 너를 노릴 것이다. 그러므로 너는 그 죄에 굴레를 씌워야 한다.” 창세기 4.6-7 (기독교)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으시오. 여러분의 대적 악마와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 자를 찾아 두루 다닙니다. 베드로전서 5.8 (기독교)
        
쾌락을 탐닉하고 감관의 욕구를 삼가지 않으며, 음식에 절제가 없고, 방일하고 무기력한 자는 악마가 그를 쉽게 정복한다. 마치 바람이 연약한 나무를 쓰러뜨리듯이.
        
육신의 부정함을 깊이 생각하고 감관의 욕구를 능히 삼가며, 음식에 절제가 있고 꿋꿋한 믿음으로 힘써 정진하는 자는 악마도 그를 정복할 수 없다. 마치 바람이 바위산을 어찌할 수 없듯이.    
법구령 7-8 (불교)
        
사람들이여, 실로 하나님의 약속은 진실이거늘, 현세의 삶이 너희를 유혹하지 않게 하고 유혹자가 하나님에 관해 너희를 속이지 않게 하라. 실로 사탄은 너희의 적이거늘, 그를 적으로 대하라. 그가 모으는 자들이란 지옥의 거주자들과 함께 할 자들이도다.     
꾸란 35.5-6 (이슬람)
         
믿음을 가진 자들이여, 사탄의 자취를 따르지 말라. 사탄의 자취를 따르는 자에게 사탄은 항상 죄악과 비행을 범하도록 하느니라. 만일 너희에 대한 하나님의 은총과 자비가 없었다면, 너희 가운데 그 누구도 결코 순수할 수 없었으리라. 그러나 하나님은 원하시는 자를 순정케 하셨으니, 하나님은 모든 것을 들으시고, 모든 것을 아시니라.     
꾸란 24.21 (이슬람)
         
믿음을 가진 자들이여, 사탄의 자취를 따르지 말라. 사탄의 자취를 따르는 자에게 사탄은 항상 죄악과 비행을 범하도록 하느니라. 만일 너희에 대한 하나님의 은총과 자비가 없었다면, 너희 가운데 그 누구도 결코 순수할 수 없었으리라. 그러나 하나님은 원하시는 자를 순정케 하셨으니, 하나님은 모든 것을 들으시고, 모든 것을 아시니라.   
꾸란 24.21 (이슬람)
         
과연, 근원적인 두 영이 있습니다. 이들은 상호 모순 가운데 있는 것으로 알려진 쌍둥이입니다. 생각에서, 말에서, 행동에서 선과 악으로 나타나는 두 영입니다. 이들 중에서 자비로운 영은 언제나 바른 선택을 하지만 해로운 영은 그렇지 못합니다.
        
더욱이 처음에 이 두 영이 나타났을 때 이들은 삶과 죽음을 있게 했고, 이제 마침내 최악의 것은 거짓된 자들의 것으로, 최상의 생각[하늘]은 진실된 자들의 몫이 될 것입니다.
         
이 두 영 중에 거짓된 영은 언제나 최악의 것을 선택하여 이루려 하나, 반석 위에 선 바로 그 덕 있는 영은 진리를 선택하며, 거짓 없는 행위로 끊임없이 지혜의 주를 만족시키는 자도 또한 그러할 것입니다. 아베스타, 야스나 30.3-5 (조로아스터교)
          
이스라엘 민족이 시나이 산 앞에 섰을 때, 뱀의 불순함이 그들에게서 빠져나갔다. 그리하여 육욕이 멈추고 결국 생명나무에 접붙여질 수 있었다. 그들의 생각은 저 높은 곳을 향하게 되었고, 그리하여 기쁨과 환희로 가득 찬 하늘빛과 지혜를 받게 되었다. 주 하나님은 거룩한 이름이 적힌 띠를 둘러주셔서 이전처럼 사탄이 힘을 발휘하고 해코지 할 수 없게 하셨다.
        
그러나 그들이 다시 죄를 짓고 금송아지에 경배하자, 그들은 강등되고 하늘빛을 잃어버렸다. 거룩한 이름의 띠도 빼앗기고 다시 이전처럼 마귀 사탄의 공격에 놓이게 되었다.    
조하르 1.52b (유대교)
          
마음의 여여한 본바탕이 참된 부처요,    
삿된 견해와 탐, 진, 치 삼독이 마라이다.     
바른 견해로 깨달음을 얻으면     
내 속에 부처가 거하며,    
내 본성이 삼독에 짓눌려 압도되면    
악마에 사로잡힌 자라 일컬어지리라.    
그러나 내 마음의 바른 견해가 빛을 발하여     
삼독을 몰아내면     
악마가 곧 참된 부처로 변하리. 육조단경 10 (불교)
         
 종교 경전   하나님은 가장 공적인 분이요, 사탄은 철두철미 자기 중심한 사적인 존재인 것입니다. (88.209, 1976.09.18)
        
우주에서 사람보다도 사람의 주체되는 신이 있다면 그 신이 제일 귀한 것입니다. 그런데 사탄은 왜 사람의 주체되는 신은 안 가지려고 할까요? 사탄은 욕심이 많은데 하나님을 자기 것으로 만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나님은 절대 불변, 절대 유일, 절대 영원입니다. 하나님은 변할 줄 모릅니다. 변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탄보고 암만 가지라고 해도 하나님은 참이기 때문에 못 갖습니다. 사탄이 참을 소화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암만 가지려고 했댔자 허사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욕심이 많은데 왜 사람보다도 사탄을 자기 것으로 만들려고 하지 않을 까요? 그걸 대답하라면 곧잘 할 것입니다. 하늘편의 반대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변하지 않지만 사탄은 변하고, 하나님은 유일하지만 사탄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영원하지만 사탄은 순간적입니다. 근본적으로 그렇게 갈라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탄이나 하나님은 어째서 사람을 필요로 합니까? 사람은 두 성격, 두 세계의 소질을 들고 날 수 있는 중간 입장에 있다는 논리를 여기서 완전히 확정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변할 수 있고 순간적인 사람은 사탄 편입니까, 하나님 편입니까? 또, 집에서 자꾸 분열을 일으키고 자꾸 싸움을 일으키는 것이 사탄 편입니까, 하나님 편입니까?
        
미래를 보고, 세계라든가 전체, 영원을 바라보고 오랜 역사를 두고 생각하지 않고 ‘오늘만 먹고 살면 되지, 오늘만 좋으면 되지’ 하고, 또 자식을 위해야 할 부모인데도 불구하고 그 부모의 입장을 망각하고 술을 마시고 자기를 중심 삼고 취하게 된다면 그것은 악에 속하고, 사탄에게 속합니다.
         
그래, 술을 먹는 사람은 그 자신이 행복합니까, 불행합니까? 먹는 자체는 행복할 것입니다. 술을 먹으면 춤도 추고 좋아하잖아요? 그런데, 그것은 영원을 지탱시키지 못합니다. 며칠 가다가 맙니다. 그것으로 말미암아 환경적 여건에 파탄이 따르는 것입니다. 그것으로 말미암아 환경적 여건이 보호를 못 받고 그것이 영원히 계속되기 때문에 악에 속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124-243-244, 1983.02.20)
        
신앙생활에 필요한 것은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타락권 내에 있다는 이 관념을 떠나서는 안 됩니다. 타락권 내에 우리가 살고 있기 때문에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여러분의 일상생활의 생활의식으로 남아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타락한 세계는 사탄이 지배하는 세계입니다. 그것은 생각 뿐이 아니라 사실입니다. (161.218, 1987.02.15)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악마는 24시간 여러분을 통해서 일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종적인 자리에만 있기 때문에 마음 외에는 활동할 수 없습니다. 사탄은 사방의 360도로 그리고 언제나 활동할 수 있으니 우리는 사탄의 활동 앞에 지게 돼 있습니다.  (200.227, 1990.02.25)
         
인간의 타락이후 서서히 전개되었던 악령의 역사가 1980년대에 들어오면서 급격하게 변하게 되었고, 지상에서 악령들의 활동들이 크게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된 이유는 지금까지 하늘 뜻을 찾아 나온 중심인물들이 사탄의 정체는 구체적으로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였고, 죄의 뿌리인 원죄를 밝히지 못했기 때문에 사탄도 여유를 가지고 자기 중심한 세계를 꾸준히 만들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참부모님께서 지상에 오신 이후에는 상황이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참부모님께서는 사탄의 정체와 죄의 뿌리인 원죄가 음란죄임을 밝히셨으며 심지어 하나님께서 직접 계시하시지 않았던 내용인 사탄의 성향까지 파악해서 사탄이 더 이상 지상에서 발붙일 수 없도록 탕감조건을 세워가면서 복귀섭리역사를 승리하셨습니다.
         
이렇게 되니까 사탄도 당황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탄은 영계의 악령들을 동원시켜서 지상인의 몸속에 있는 한영인(恨靈人)들과 합세하여 과거의 원한에 대한 자극을 주어서 지상인들을 괴롭히는 악령역사를 강화했습니다. 
        
사탄은 이들을 불러서 자극을 주어 원수를 갚게 하고 그들이 당한 만큼 또는 그 이상의 원한과 고통을 준 조상의 후손들에게 앙갚음을 하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특히 사탄은 축복가정에게 언제나 침범할 기회를 엿보고 있다가 조건에 걸리는 생활을 하게 되면 악령들을 집어넣어서 축복가정들이 하나님 중심으로 나아가지 못하도록 만들어 왔습니다.
          
본래 축복가정들은 참부모님과 심정일체를 이루고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으로 생활을 하면 사탄이 침범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비원리적으로 행동하여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조건이 잡히면 침범할 수 있게 됩니다. 
        
사실 지상의 축복가정들은 참부모님의 승리적 기대만을 의지한 채 자신의 생활을 깊이 돌아보는 일에 소홀히 하였습니다. ‘자신에게 사탄이 침범할 수 있는 조건을 세워주는 행동은 혹시 한 적이 없는가?’, ‘그러한 타락성을 갖고 있지는 않는가?’ 를 깊이 도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자신을 더욱 악으로부터 정화시켜 창조본연의 참자녀의 모습으로 거듭나는 노력을 경주해야 할 것입니다. (흥진님 영계 메시지, 2002.01.01)


출처: http://cafe.daum.net/THEKINGDOMofGOD/Tgmb/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