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세계경전 - 제1부 하나님과 창조 - 제5장 죽음 이후의 삶과 영계)

무지... | 20180403102221

천사


천사들과 영적 은혜를 베푸는 자들은 모든 종교들에 보편적으로 나타난다. 그들은 여러 신들, 데와들, 카미, 동물이나 산들의 영들(샤머니즘), 또는 옥황상제 같은 고관(중국)들이나 불교의 보살들로 인정될 수 있을 것이다. 지상에서 훌륭하게 살다가 신격화 되어서 천사의 임무가 부여된 자들도 있다. 그럼에도 유일신론 신앙 전통에서 이와 같은 영적 은혜를 베푸는 자들은 아무리 높이 고양되더라도 유일한 궁극적 실재에 종속되는 종으로 간주된다.
 
여러 종교전통에서 이 은혜로운 영들은 인간세계에 축복을 베풀고 인간이 해를 입지 않게 보호한다. 가브리엘 천사가 무함마드와 성모 마리아게게 말했던 것처럼, 천사로 오는 자들은 하나님의 가르침들을 전달한다. 그래서 천사들은 하나님에게 봉사하고 하나님의 자녀인 인간을 돕는 ‘하인 영’의 역할을 한다.
 
천사들은 능력을 지니며, 따라서 흔히 숭배의 대상이 된다. 그러나 유대교, 이슬람, 기독교 전통 안에는 인간이 천사보다 우월하다는 가르침들이 있다. 이런 전통에 따라서 문선명 선생은 천사들이 인간을 창조한 하나님의 목적이 실현될 때 까지 창조의 모든 단계에서 하나님을 도왔다고 가르친다. 
 
하나님은 아담과 이브를 교육하고 돕기위해 에덴동산에 천사들을 두었다. 그들은 어린아이에서 성인으로 성숙하여 창조 이상을 실현하도록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천사들 중 우두머리는 루시퍼였지만 타락하게 되었으며, 이로 인해 인간타락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되었다.(제 6장 ‘악마와 그 활동’ 참조)
이 일로 인해, 인간이 천사들을 심판하고 그들의 상실된 자격을 회복해야 하는 날이 아직까지 남아있다. 
 
1. 천사의 정체와 사명


종교 경전


천사를 시켜 명령을 전하시고 번갯불에게 심부름을 시키시며. 시편 104.4(기독교)


그분은 진흙으로 도자기를 만들 듯 인간을 창조하시고 연기 없는 불로 진(정령)을 창조하셨느니라. 꾸란 55.14-15 (이슬람)
 
천사들은 모두 구원의 상속자가 될 사람들으 섬기도록 보내심을 받은 영들이 아닙니까?
히브리서 1.14(기독교)
 
천사들은 주님의 영광을 찬미하고 땅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 용서를 구하노라.
꾸란 42.5(이슬람)
 
‘우리의 주는 하나님이시오.’라고 말하고 올바른 길을 걷는 자들에게는 천사들이 내려와 말하길 ‘두려워 말라. 슬퍼하지 말라. 너희에게 약속된 낙원 안에서 기뻐하라. 우리는 이 세상과 저 세상에서 너희의 친구이니라. 그곳에서는 너의 영혼들이 갖고 싶으것 구하는 것 모두를 얻으리라.’ 꾸란 41.30-31(이슬람)
 
주께서 너를 두고 천사들을 명하여 너 가는 길마다 지키게 하셨으니, 행여 너 돌부리에 발을 다칠세라. 천사들이 손으로 너를 떠받고 가리라. 시편 91.11-12(기독교)
 
나(샅만타브다라 보살)는 모든 악한 세계에 있는 존재들의 고통을 덜어주며, 또한 그들에게 행복을 줍니다. 나는 억겁의 세월을 통해 시방세계에서 계속 그렇게 할 것입니다. 일체중생의 유익함이 영원하며 동시에 어디에나 존재합니다. 화엄경39(불교)
 
모든 악한 것을 행하기를 그만두라. 모든 선한 행위를 하라. 그러면 그대는 악의 별의 영향력으로부터 영원히 놓여나게 될 것이며, 항상 졶은 수호 천사에 의해서 둘러싸여져 있게 될 것이다. 음즐문(도교)
 
헌 남자가 대로를 걸어갈 때, 무리의 천사가 그 앞에 나타나 다음과 같이 외쳤다. “거룩한 분의 형사잉 거할 길을 열어라.” 시편 미드라시 17.8(유대교)
 
그것은 내린 계시가 틀림없너라.
강한 권능을 가지신 분이 그를 가르치셨으며
그분은 힘을 가지신 유일한 분이시니라. 그것을 나타내어 보이셨노라.
지평선 가장 높은 곳에, 그리고 내려와 가까이 다가왔노라.
활 두 개의 거리보다 더 가까이 다가와 그분의 종에게 계시를 내렸노라. 
꾸란 53.4-10(이슬람)
 
여섯 달 만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께로부터 갈릴리 지방의 나사렛 동네로 보내심을 받아서, 다윗 가문에 속한 요셉이라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에게로 갔다.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였다. 천사가 안으로 들어가서 마리에게 말하였다. “은혜를 입은 사람아, 기뻐하여라. 주께서 너와 함께 계신다.” 마리아는 이말을 듣고 몹시 놀라 ‘이 인사말이 대체 무슨뜻일까?’ 생각하였다. 천사가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 두려워하지 말라. 마리아야, 너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다. 보아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니, 너는 그의 이름을 예수라고 하여라.” 누가복음 1.26-31(기독교)
 
문창제군(文昌帝君)이 말했다. “17세대 동안 나는 고위 정치가로서 화현(化現)해 왔고, 나는 결코 나의 백성들을 억압하지 않았고 부하들을 학대 하지도 않았다. 나는 불운 속에서 그들을 도왔다. 나는 그들을 가난으로부터 구제했다. 나는 고아들을 불쌍히 여겼다. 나는 그들의 죄를 용서했다. 나는 천상(天上)과 조화되는 비밀스러운 덕을 널리 실천했다. 내가 내 마음을 유지하는 것처럼 그대가 그대의 마음을 유지할 수 있다면, 하늘은 틀림없이 그대에게 축복을 내려줄 것이다. 음즐문(도교)
 
말씀선집


천사세계는 이 우주가, 즉 피조세계가 창조되기 전에 지음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천사세계를 지은 다음 천사의 협조를 받아 만물이라는 물질을 통해 가지고 인간을 태어나게 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하나님으로부터 천사, 물질을 통해 가지고 태어난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는 데 있어서 하나님이 원하는 목적, 하나님이 창조하신 목적, 천사가 창조에 협조한 목적, 만물이 인간 앞에 투입된 목적, 인간이 생겨난 목적, 이것은 다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 전체가 종합돼 가지고 넷이 다 좋다고 해야 됩니다. 하나님도 좋고, 천사도 좋고, 만물도 좋고, 인간도 좋고, 이런 좋을 수 있는 공통적인 내용이 제시되어야 합니다. (83.155 1976.02.08)
 
모든 존재는 하나님에 의하여 창조되었다. 따라서 천사도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은 천사세계를 다른 어떤 피조물 보다도 먼저 창조하셨다. 창세기 1장 26절에 기록된 천지창조의 기록을 보면, 하나님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라고 스스로 복수로 부르셨는데, 이것은 지금까지의 많은 신학자들의 해석대로 삼위신의 입장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하신 것이 아니고. 인간보다도 먼저 창조되어 있었던 천사들을 놓고, 그들을 포함시킨 입장에서 하신 말씀이었음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피조세계의 창조와 그의 경륜을 위하여 먼저 천사를 사환으로 창조하셨다.(히1:14) 천사는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의 중대한 축복의 말씀을 전하였으며(마 1:20,눅 1:31),옥중에서 쇠사슬에 묶여 있는 베드로를 풀어 성 밖으로 인도 하였던 것이다.(행 12:7-10) 이밖에도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천사가 활동한 예는 성서에서 무수히 찾아볼 수 있다. 
 
그러므로 요한계시록 22장 9절에는 천사가 자기 자신을 ‘종’이라고 하였고, 또 히브리서 1장 14절에는 천사를 ‘부리는 영’이라고 기록하여 놓았다. 그리고 천사는 하나님에게 송영을 드리는 존재로서 창조 되었다는 증거를 성서 가운데서 많이 찾아 볼 수 있는 것이다.(창1:28) 
 
인간은 천사도 주관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고린도전서 6장3절을 보면, 인간에게 천사를 심판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영계를 통하는 모든 사람들은 수많은 천사들이 낙원에 있는 성도들을 옹위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되었는데, 이것도 역시 천사가 인간에 대하여 시종적(侍從的)인 관계를 말해주는 하나의 좋은 예라 하겠다. (원리강론, 타락론 2.1)
 
천사는 어떤 존재입니까? 종의 입장에서 하나님 앞에 충성의 도리를 다하고 아담 해와의 울타리가 되어 주어야 하는 존재입니다. 만세토록 하늘 세계에 영광된 분위기를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와 함께 행복하게 살아야 했던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천사장은 아담 해와를 위해서 창조된 것입니다. 아담 해와의 아버지이신 하나님께서 천사를 창조한 목적은 아담 해와를 위해서였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천사장이 창조된 목적인 것입니다. (15.239 1965.10.17)
 
지금까지 영계에서 천사세계에 해당하는 것인 누구냐? 오늘날 지상에 왔다 갔던 선한 영들은 천사 사명권 내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건 왜 그러냐 하면 아담을 만들기 전에 천사를 만들었던 것과 마찬가지의 입장이기 때문에 땅위에 아담 완성을 이루기 전의 선한 사람들을 천사의 입장에 돌아갈 수 있다는 조건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76.324 1975.03.15) 
 
남자는 무엇이냐면, 천사장입니다. 천사장인데, 하늘을 반대해서 타락시킨 천사장이 아니라 복귀된 천사장입니다. 에덴에서 아담을 절대 협조하여 보호 육성해서 가정 이상을 이루어 하늘나라로 들어갈 수 있게 책임져야 하는 것이 천사의 사명이었습니다. 이러한 천사의 사명을 못했기 때문에, 이것이 전부 깡패가 된 것입니다. 지옥 왕이 돼 버렸습니다.
(281.313 1997..03.09)
 
그렇기 때문에 천사는 앞으로 올 메시아가 통치할 그 나라 사람들을 위해서 지상에 와서 희생하는 것입니다. 천사들이 땀을 흘려 가지고 복귀하는 것입니다. 천사들이 땀을 흘려 가지고 복귀하는 것입니다. 영계는 천사세계이며 육계는 아담세계이지요? 타락권의 확대된 세계가 사탄권 내에 있으니 그것을 빼내오는 일을 누가 해야 되느냐? 영육의 실체 천사들이 해야 합니다. 마귀의 세계가 돼 있기 때문에 영계와 천사만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실체 천사세계를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62.247 1972.02.25)
 
2. 천사의 싸움


종교경전


그때에 하늘에서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미가엘과 미가엘의 천사들은 용과 맞서서 싸웠습니다. 용과 용의 부하들이 이에 맞서서 싸웠지만, 댕해내지 못하였으므로 하늘에서는 더 이상 발 붙일 자리가 없었습니다. 요한계시록 12.7-8(기독교)
 
말하라 나에게 계시가 내려왔노라. 한 무리의 진(정령)이 듣고 말하길 우리는 진실로 놀라운 꾸란의 말씀을 들었노라
이것은 올바른 길로 인도하시는 것인, 우리는 그것을 믿으며 그 어느 것도 우리의 주님과 대등하게 견주지 않으리라. 
우리의 주님은 숭고한 분이시며 배우자의 자식들도 취하지 않으셨노라. 
우리들 중에 어리석은 자가 하나님에 대해 어처구니 없는 소문을 내고 있나니
우리는 인간과 진(정령)은 하나님에 대해서 거짓말을 하지 않노라고 생각했었는데 
인간 가운데 어떤 이들은 진의 어던 자들에게 보호 요청하는 자들이 있어 진의 오만함을 증가 시키고 있노라.
그들은 그대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하나님이 그 누구도 부활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노라. 우리가 하늘에 오르려 했을 때 우리는 하늘에 강력한 파수꾼과 빛나는 유성으로 가득차 있다는 것을 알았노라.
우리는 그곳에 자리 잡고 앉아 엿들으려 하였으나 그렇게 엿들으려 하는 자는 빛나는 유성이 그를 기다리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노라.
우리는 주님께서 땅 위에 사는 자들에게 재난을 내리고자 하시는지 아니면 올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려고 하시는지 알지 못하노라.
우리들 가운데는 올바른 자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자들도 있어 여러 길로 갈라져 있노라. 그리고 우리는 지상에서 하나님의 벌을 피할 수도 그로부터 도망 갈 수도 없다고 생각했노라. 
진실로 우리는 인도하시는 말씀을 들으면 곧 그것을 믿었노라. 주님을 믿는 자는 재산을 잃거나 죄에 대한 처벌의 증가에 대해 두려움이 없노라.
우리들 가운데는 귀의하는자(무슬림)들도 있고 또, 어떤 자들은 올바른 길을 벗어난 자들도 있노라. 귀의한 자들은 바른 길을 모색하노라.
올바른 길을 벗어난 자들은 지옥의 땔감이 되리라. 꾸란 72.1-5(이슬람)
 
말씀선집


천사장이 타락하여 아담 해와 이 인류 세계를 이렇게 망쳤기 때문에 천사가 그 일을 대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천사세계가 그 일을 대행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천사세계가 사탄과 대결하고 있습니다. 악한 사탄과 선한 천사가 대결하는 것입니다. 그 싸움에서 선한 천사편이 승리하고 난 후 에야 일보 전진이 있습니다. (109.18. 1980.10.26)
 
하나님의 본연의 이상세계, 타락이 없었던 본연의 인간이 갈 수 있는 이상적 선권을 향해서 가는 데 있어서 선한 영들은 그곳으로 전진하려고 하고 악한 영들은 그곳을 막고 있다는 것입니다. 악한 영계하고 악한 세계라는 것은 무시로 통합니다. 무시로 연락됩니다. 선한 영은 악한 세계에서 대립되어 가지고 반대 받는 자리에서 살다 간 영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종교를 믿고 간 영인들이라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됩니다. (134.10. 1985.01.01)
 
싸움을 하면 반드시 선한 편과 악한 편으로 나뉘어 싸웁니다. 선한 편은 하나님이 조정하고 악한 편은 사탄이 조정하지만 언제나 선한 편이 이겨 나옵니다. 선한 편이 이겨 나오는 것입니다. 결국 이 싸움의 역사는 타락한 이후 인간의 전쟁역사 이지만 그 배후에서 악신과 선신의 전쟁 역사로 엮어져 왔다는 것을 인류는 몰랐던 것입니다. (161.13 1987.01.01)
 
3. 천사에 대한 인간의 우월성


종교경전


우리는 천사들도 심판 하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지 못합니까? 고린도전서6.3(기독교)
 
보라. 그대 주님께서 천사들에게 “내가 지상에 대리자를 두리라.” 하시니, 이에 천사들이 말하기를 “주님께서는 그곳에서 혼란을 일으키고 살상할 자를 두려고 하시나이까? 우리는 당신을 찬미하고 당신의 거룩한 이름을 영광되게 하나이다.” 이에 그분이 말씀하시길 “실로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것을 모두 알고 있도다.”
그리하여 그분은 아담에게 만물의 이름을 다 가르쳐 주고 난 후 천사들 앞에 그것들을 내놓으시며 말씀하시길, “만일 너희가 옳다면 너희가 이들의 속성을 말해 보거라.” 하시니라.
그들이 말하기를 “당신께 영광이 있으소서. 저희는 당신이 가르쳐 준 것 외에는 아무것도 모르라니, 실로 당신은 진지하시고 지례로 충만하시도다.” 
하나님께서 “오, 아담아. 그들에게 이들의 이름을 일러주라.” 하셨다. 그가 천사들에게 일러 주니, 하나님께서 천사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천지간의 비밀과 너희가 드러내거나 감추고 있는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다고 너희에게 말하지 않았느냐?” 꾸란2.30-33(이슬람)
 
모세가 높이 올라갔을 때,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수호천사가 말하였다. “우주의 주관자이신 하나님! 우리들 사이에 있는 여인이 낳은 한 인간이 있음은 어인 일이옵니까?” 하나님께서 대답하셨다. “그는 율법을 받으러 왔다.” 그러자 천사들이 대답하였다. “지극히 비밀스런 보배, 하나님 당신께서 세상이 창조되기 이전에 974세대 동안 숨겨오셨던 그 비밀을 인간에게 주시려 하십니까! 당신이 마음속에 담고 계시는 사람이란 무엇입니까? 그리고 당신을 방문한 이 사람의 아들은 어떤 존재 입니까? 오, 주 하나님, 당신의 뛰어나신 이름음 온 땅에 넘치나이다.! 누가 당신의 영광(율법)을 하늘에다 달아놓았습니까!”
거룩하신 분께서 모세에게 “네가 대답해 주어라.” 라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모세가 하나님 앞에서 천사들에게 대답하였다. “우주의 주관자이신 하나님! 당신께서 저에게 주신 율법, 그 율법 속에는 무엇이 적혀 있었습니까?”
“나는 너희 하나님, 주 여호와다. 내가 너희를 애집트 땅에서부터 이끌어 내었다.”(출애굽기 20:2) 
 
모세가 천사들에게 말하였다. “당신들이 이집트로 가서 파라오의 노예가 되었습니까? 그렇다면 마땅히 율법은 당신들의 것이 되지 않겠습니까? 또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율법에는 무엇이 기록되어 있습니까? ‘너희는 다른 신을 모시지 못한다.’(출애굽기20:3)라고 되어있습니다. 당신들은 우상을 숭배하는 사람들 속에서 살고 있습니까?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켜라’(출애굽기 20:8)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휴식을 필요로 하는 때에 일을 한다고 해서 능률이 오르겠습니까? … 또 율법에 무엇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까? ‘살인 하지 못한다. 간음하지 못한다. 도둑질 하지 못한다’(출애굽기 20:13-15)라고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가운데 무슨 질투가 있습니까? 악마가 여러분 속에서 함께 어울릴 수 있습니까?”
그러자 곧바로 천사들은 거룩하신 하나님께 자신들의 패배를 인정하였다. 그래서 “누가 당신의 영광을 하늘에 달아놓았습니까?” 라는 구절은 없지만 “여호와, 우리의 주여! 주의 이름이 온세상에 어찌 그리 크십니까!”(시편8:9)라는 구절은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탈무드, 샤바트 88b-89a(유대교)
 
말씀 선집


천사는 하나님을 섬기는 신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있게 되면 아들에게 지배 받아야 됩니다. 천사를 지배해야 할 것이 인간의 권위입니다. (84.98, 1976.02.22)
 
미완성기에 있었던 인간에게 이러한 계명을 주셨던 것은, 단순히 그들로 하여금 타락하지 않도록 하시기 위하여서만은 아니었다. 그것은 그 밖에 또 인간이 그 자신의 책임분담으로서, 그 말씀을 믿고 스스로 완성함으로써, 하나님의 창조성을 닮게 하여 만물에 대한 주관성을 가지게 하시기 위함이기도 하였다.
 
그리고 이 계명을 천사장에게 주시지 않고 인간에게 주셨던 것은, 하나님의 자녀의 입장에 천사까지도 주관해야 할 인간의 창조원리적인 자격과 위신을 세워주기 위함이었다. 
(원리강론, 타락론 3.2)


출처: http://cafe.daum.net/THEKINGDOMofGOD/Tgmb/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