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어느 누구도 자신 혹은 사랑하는 사람이 지옥에 떨어지도록 운명 지어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나 사람들이 대부분 하나님의 본래적인 사랑의 기준에서 동떨어진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고통스러운 일이다. 이런 상황은 아주 흔하다. 즉, 우리는 자신의 생각과 욕망이 육신의 의지에 따르도록 허용하며, 우리의 정신은 끊임없이 이기적으로 흐른다.
우리는 습관적으로 양심의 소리를 묵살한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배신하고 그 책임을 회피할 뿐만 아니라, 우리 자신에 관한 진실까지도 외면해 버린다. 이와 같이 70년 넘게 살았다면 수정처럼 맑은 천국공동체에 적합할 수 있기를 바랄 수 있겠는가?
지옥이란 무엇인가? 어떤 종교전통들은 그것을 유황불이 흐르는 강이 있는 땅속 깊은 곳으로 묘사한다. 그리고 어떤 전통들은 지옥이란 단지 마음의 상태라고 말한다. 그러나 혹독한 고독, 후회, 부끄러움, 죄책감이나 상실의 고통을 경험했던 사람이라면 아는 것처럼, 그와 같은 마음의 상태들은 참기 어려울 정도로 생생한 법니다.
더욱이 우리가 육신 생활을 하는 동안 대개 망각, 자기합리화, 감각적 쾌락이나 음주에 빠져 회피하는 것처럼, 그런 느낌들을 피하는 것은 영계에서는 불가능하다고 한다. 불쾌한 느낌들로부터 유예는 있을 수 없고, 그 느낌들은 불행한 영혼을 끊임없이 괴롭히며 지속된다. 상상을 초월하는 고통을 묘사하기 위해 종교경전들은 훨훨 타는 불, 펄펄 끓는 물, 혹독한 추위, 온 몸이 으깨짐, 사지가 찟어짐 , 짓밟혀 뭉개짐, 불태워짐, 산 채로 먹힘 등의 구체적인 이미지들을 사용한다.
우리는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는 여러 구절들로 끝맺는다. 동양의 종교들은 지옥의 모든 상태를 일정 기간 동안 벌을 주기 위해 고안된, 악업이 불태워지고 영혼이 참된 도를 찾을 수 있는 미래의 기회를 지니는 연옥으로 간주한다. 문선명 선생은 하나님이 지옥을 창조하지 않았다고 분명하게 가르친다.
사실 지옥의 존재 자체는 하나님의 절대선에 대한 모욕이며, 사랑이 충만한 그의 가슴에 못을 박는 것이다. 우리가 충분한 사랑을 지닌다면, 다른 사람들이 이옥으로 향해 가는 길을 막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할 것이다. 심지어 우리는 무덤속에서 사흥동안 지옥을 정복했던 예수그리스도나 힌두교 영웅 비스파치트처럼 지하 감옥에 갇힌 사람들을 구출 할 것이다.
1. 지옥의 고통
종교경전
지옥에서는 그들을 파먹을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않는다.
마가복음 9.48(기독교)
비겁한 자와 신실하지 못한 자와 가증한 자와 살인한 자와 음란한 자와 마술쟁이와 우상숭배자와 모든 거짓말쟁이들이 차지 할 곳은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못이다. 이것이 둘째 사망이다.
요한계시록 21.8(기독교)
맹독의 불꽃이 치솟는 불의 바다
자아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불바다의 물결이 천파만파로 굽이치며
죄인들이 그 속에서 불타고 있다.
아디 그란트, 마루 솔라혜, M.1.p.1026(시크교)
지옥이 그들 앞에 있어 그들은 피고름의 물을 마시리라. 그것을 들이켜려 하나 삼킬 수 없도다. 죽음이 사방에서 그에게 다가오나 아직 죽지 아니하니 그 앞에는 고통스러운 징벌뿐이니라.
꾸란14.16-17(이슬람)
지옥은 숨어서 잠복하고 있으니 오만한 무리들을 위한 거처이리라.
그들은 그곳에서 장고한 세월을 보내리라.
그들은 그곳에서 어떤 시원함도 마실 물도 맛보지 못하니
오직 펄펄 끓는 열탕과 메스꺼운 악취만 있으리니,
이것이 그들이 받을 적절한 응보이니라.
그들은 그들의 행위에 대한 어떤 응보도 결코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적으로 부정하였으니, 하나님은 모든 것을 기록하였도다.
그리하여 이제 너희가 그 결과들을 맛보라니,
하나님께서는 다만 너희에 대한
응벌을 더하여 주시리라.
꾸란 78.21 - 30 (이슬람)
어떤 죄인들은 마치 화목처럼 톱으로 잘리며, 또 어떤 죄인들은 땅에 패대기쳐져서 도끼로 토막 토막 잘ㄹ게 쪼개진다. 몸의 절반이 진흙탕에 묻힌 어떤 죄인들은 화살로 머리가 관통된다. 압착기에 들어간 어떤 죄인들은 마치 사탕수수처럼 줘어짜진다. 어떤 죄인들은 타오르는 숯불에 가까이 놓여 횃불에 둘러싸인 채 철광석처럼 용해된다. 어떤 죄인들은 펄펄 끓는 버터속으로 던져지고, 또 어떤 죄인들은 튀김 솥에 던져지는 과자처럼 끓는 기름 솥에 던져진다. 어떤 죄인들은 성난 큰 코끼리가 달려가는 길바닥에 던져지며, 어떤 죄인들은 손발이 묶인 채 고개를 떨어뜨리고 있다. 어떤 죄인들은 깊은 우물속에 던져지고, 또 어떤 죄인들은 높은 곳에서 집어던져지고 또 어떤 죄인들은 벌레들이 우글거리는 구덩에 던져져서 그들에게 먹힌다 … 정해진 순서에 따라 고통을 겪는 후에 그들은 정화되어 다시 여기에 나온다. 가루다푸라나 3.49-71(힌두교)
죄악을 지은자는 해충들이 사는 물 안에서 괴롭힘을 당한다. 나오려 해도 언덕이 없다. 그 가마솥은 둘레가 모두 매끄럽고 둥글기가 한결같기 때문이다. 그 후 그는 팔다리가 잘린 채 날카로운 칼잎으로 이루어진 숲속에 들어간다. 낚시 바늘로 혀를 꿰어 지르고 또 찌르면서 괴롭힌다. 또한 예리한 면도날이 있는 건너기 어려운 베타라니강에 다다른다. 악행에 저지르는 어리석은 무리들은 죄악을 범하고 그곳에 떨어진다. 그곳에는 갈가마귀, 검은 개, 점박이 개, 승냥이 떼들이 있어 울부짓는 사람들을 뜯어먹는다. 또한 독수리와 까마귀들도 사을 쪼아 먹는다. 죄악을 지은자는 만나는 이 세상의 삶은 참으로 바참하기 그지없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 목숨이 살아 있는 동안, 사람은 반드시 해야 할 일을 하며 방일하지 말아야 한다. 숫타 니파타 672 - 676(불교)
지구 표면 곳곳의 움푹 꺼진 곳에는 다양한 지역이 있는데, 우리가 사는 곳보다 어떤곳은 더 깊고 더 넓고, 다른 곳은 더 깊고 좁게 열려 있고, 어떤 곳은 더 낮고 더 넓습니다. 모두 지하에 있는 넓기도 하고 좁기도 한 많은 구멍과 통로로 서로 연결되어 있는 데 그 곳을 통해 물이 흘러 들어가고 나갑니다. 그리고 지하에는 영원히 흐르는 거대한 강이 있고 뜨겁거나 찬 물이 솟아납니다. 그리고 거대한 불과 거대한 불의 강들도 있고 묽거나 진한 진흙의 강도 있고 … 불타고 있는 큰 지역으로 쏟아져서 지중해보다 더 큰 호수를 형성하는데 이것은 물과 진흙으로 끓어오르고, 진흙과 흙탕물을 이루며, 그리고 … 지하로 여러번 감돈 다음 타르타로스로 흘러 들어갑니다 … 죽은 자가 각자의 수호신이 데리고 가는 곳에 이르면 먼저 그들은 훌륭하고 경건하게 살았거나 그렇지 못하거나 심판을 받게 됩니다.
죄가 커서 치유할 수 없는 것으로 보이는 자들, 즉 여러차례 끔찍스러운 신전 절도, 살인, 이와 유사한 범죄를 저지를 자들, 그들은 그 들에게 마땅한 운명에 따라 타르타로스에 던져지는데 그들은 결코 나오지 못합니다.
비록 잘못을 저질렀으나 교정할 수 있는 자들, 이를테면 울컥하는 마음에서 아버지나 어머니를 폭행했으나 뉘우치고 새롭게 살아가는 자들, 이들은 타르타노스에 떨어집니다. 이들은 일 년 동안 고통을 당하고, 일 년이 지나면 파도가 그들을 밖으로 내던지는데… 그리고 그들은 아케루시아스 호수에 오게 된다. 거기서 그들은 소리 높여 그들을 죽이거나 해를 끼친 희생자들을 불러 자신들을 불쌍히 여겨 받아들이고 그 강을 벗어나 호수로 들어가게 해 달라고 부탁합니다. 그래서 일단 그들이 설득하면 그때 그들은 밖으로 나와 고생을 끝마치게 됩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하면 그들은 타르타로스로 다시 되돌려져 그들이 해친 자들로부터 자비를 얻을 때까지 거기서 끊임없어 강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 벌은 그들의 심판자들에 의해 그들에게 주어졌기 때문입니다. 플라톤, 파이돈(헬레니즘)
거기서 사람들은 “이것을 당신에게, 이것은 나에게” 라고 말하며, 각각의 사지를 잘라서 서로 분할 되고 있다. 이에 관하여 물으면 그들은 대답한다. “다른 세계에서 그들이 이런 방식으로 우리를 다루었으며, 차례로 이제 우리는 똑같은 방식으로 그들을 다룬다.”
샤타파타 브라흐마나 11.6.3(힌두교)
말씀선집
지옥이 무엇입니까? 어떤 곳이 지옥입니까? 사랑도 없고 생명도 없고 혈통도 관계없는 입장에서 자기를 중심삼고 천하제일이라고 서로 주장하고, 이마를 맞대고 얼굴을 맞대고 행동을 맞대어서 분쟁으로 결과된 것이 지옥입니다.
(360.185 2001.11.16)
지옥은 무엇입니까? 악마의 사랑권내를 말합니다. 악마는 증오와 질투와 시기와 분열과 파탄만을 숭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악마권은 그런 것만 성행하는 곳입니다. 그것이 전쟁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214.282.1991.02.03)
지옥은 어떤 곳이냐, 지옥은 권력을 자랑하는 곳이요, 돈을 자랑하는 곳이요, 자기를 자랑하는 곳이요, 우리의 본심은 사랑을 받고 싶고 선을 요구하는데 그 반대의 성질이 백방으로 부딪치는 곳이 지옥입니다. 그렇지만 지옥에 가 있다고 해서 사랑을 받고 싶은 마음이 없어지는게 아닙니다. 그것이 더 강합니다. (102.160 1978.12.17)
저 나라에 가서 뭘 할것이냐? 먹을거에요, 안 먹을거에요? 먹으면 좋겠어요, 안 먹었으면 좋겠어요? 먹는데 무엇을 중심삼고 먹느냐? 사랑을 중심삼고 먹게 되어 있기 때문에 사랑을 갖지 못하는 사람은 가서 먹으려고 해도 입이 벌어지지 않습니다. 그게 법입니다.
자기를 사랑하는 마음만 있고, 전체를 사랑하는 마음이 중심이 안 돼 있으면 입이 벌어지지 않습니다. 젓가락으로 먹을 것을 집어서 입으로 가져가려고 해도 젓가락이 딴 데로 간다는 것입니다.… 그거 얼마나 기가 막혀요! 그 세계는 참사랑의 개념을 가져야 모든 것이 가능한 세계이지 참사랑의 개념을 안 가지면 모든 것이 불가능한 세계입니다. (207.95. 1990.11.01)
영계에 가 보면, 영계의 모든 사람들이 지옥의 수많은 단계적 부처에 머물고 있는데, 그 사라들이 어떻게 그렇게 됐습니까? 사랑 질서의 도리를 중심삼고 효자 효녀가 되어야 할 텐데 불구하고 효자 효녀가 되지 못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나라를 중심삼고 충신이 돼야 할 것인데 그렇게 못 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서 세계를 중심삼고 성인들이 되어야 할 텐데 거기에 박자가 안 맞아서 그 비례적 도수의 차에 해당하는 자리에 머물고 있는 것입니다. (147. 188 - 184 1986.09.21)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얼마나 비판받아요, 역사시대에! 그렇게 여러분들을 후손들이 심판한다는 것입니다. 그게 제일 무서운 것입니다. 선생님이 여러분들을 불러서 이 고귀한 것을 상속 시켜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것을 실패하는 경우에는 모든 영계가 참소할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것을 압니다. 얼마나 무서운 거에요! 선생님은 잘 압니다.
선생님의 과거의 생애노정이 아무리 어려웠더라도 그게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 어려움보다 영계의 참소가 더 무서운것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핍박을 받더라도 그것이 쉬운 길임을 알았다는 것입니다. 어느 것이 가치 있는 것인가 하는 것을 압니다.
(189.247. 1989.04.09)
천상세계는 빛의 세계요, 지옥은 어둠의 세계입니다. 그 세계에 가면 갈수록 아무리 자기가 기쁘다고 하더라도 순간에 기쁠 수 있는 모양은 됐지만 대번에 어둠이 점령해 버립니다. 술을 먹고 좋다고 하지만 돌아서면 탄식이 벌어집니다. 양심이 충고하는 것입니다.
너는 어디에 있느냐는 것입니다. 양심이 좋아하는 자리가 아니고 양심이 싫어하는 자리에 있는 인간은 어둠의 세계에 속해 있지, 하나님과 본성의 세계, 빛의 세계와는 관계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400.104. 2002.12.28)
세계는 혼란입니다. 그러면 영계는 어떠합니까? 그러한 혼란된 인간상들이 영계에 가서 사니, 그런 사람들이 뭉펴 있으니 영계는 혼란하지 않다는 말이 성립됩니까? 도둑질을 한 전과자는 언제나 도둑질을 해먹기 마련입니다. 그러니 지구성에서 도적질을 해먹던 것들이 천상세계에 가서 공짜를 바라고 그러고 있습니다. 그래서 처치가 곤란하니 지옥이라는 것이 생겨났습니다.
지옥은 하나님이 만든 것이 아닙니다. 지옥은 생겨난 것입니다. 쓰레기통을 만들어 놓고 집을 짓습니까? 집 짓고 살다보니 쓰레기통이 생겼지요. 마찬가지입니다.
(148.28. 1986.10.04)
천국에서 바로 아래쪽으로 조금 내려가면 뚜렷하면서도 다양한 영계의 계층이 펼쳐집니다. 지상인간들이 생각할 때 영계는 천국과 지옥의 두 계층으로만 구성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는데, 사실은 수많은 계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선한 곳에서부터 악한 곳까지 다양하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영계가 이렇게 다양하게 계층화되어 있어도 천국 이외의 자리에서는 마음 편히 지낼 수 있는 곳이 없습니다. 여기서는 생활하기가 매우 힘듭니다. 악을 놓고 서로 자기가 옳다고 주장하며 다투고 있습니다. 영계의 각 계층에서는 똑같은 성품을 가진 영인들끼리 모여 살기 때문에 재미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지상에서 도둑질을 많이 했던 영인들이 사는 세계는 항상 주변 영인들이 무엇인가를 훔쳐갈 것 같아서 의심하게 되고 서로 불신하는 생활을 하게 되니 항상 불안해합니다. 또한 싸움을 많이 했던 영인들이 사는 곳은 항상 싸움판이 벌어져 있습니다.
지금까지 땅에서 살다온 연인들은 대부분 중간 영계와 지옥에 와 있습니다. 영계는 지상에서 어떤 생활을 했느냐에 따라 영계의 생활이 결정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옥이나 고통 받는 자리의 영계에 머물지 않기 위해서는 원리적인 삶에서 벗어나지 말고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길을 가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성품은 선이요 사랑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성품을 닮기 위해서 노력해야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중간급의 영계를 지나 더 아래로 내려오면 사방이 어둡고 침침하고 답답한 지옥이 나타납니다. 이곳은 소름이 오싹오싹 들고 지저분한 냄새도 많이 납니다. 흉학한 모습을 한 영인들도 나타납니다. 서로 물어뜯고 혈기를 부리고 미워합니다. 어떤 영인이 한마디 하면 옆에 있던 다른 영들이 덤벼들고 소리 지르고 난리입니다. 시체 썩는 냄새보다 더 지독하고 고약한 냄새도 납니다.
어떤 곳은 불구덩이처럼 되어 있는데, 화를 잘 내는 영인들이 이곳에 모여 삽니다. 가장 무서운 지옥 밑창에는 자살한 영인이나 지상에서 음란한 생활을 했던 영인들이 살고 있는데 뱀들이 우글거리고 있으며 무섭고 흉측한 모습을 하고 있어서 차마 눈뜨고 볼 수가 없는 곳입니다.
영계는 천국에서부터 지옥까지를 색깔로도 각 영계권의 차이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천국은 투명하고 흰색이며 밝은 색상입니다. 때가 묻어 얼룩덜룩한 면이 전혀 없고 백옥처럼 흠이 하나도 없이 깨끗합니다. 하지만 낮은 영계로 가면 갈수록 색깔이 점점 탁해지며 우중충한 미색이나 어둡고 탁한 보라색의 중간색 계통이 나타납니다.
더 낮은 단계로 가면 엷은 밤색이 나타나고 회색계통이 나타나고, 이어서 재색 계통, 검정색, 짙은 검정색 순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천국은 밝고 환하며 천국 가까이 갈수록 밝은 색 계통이 나타나고 지옥으로 갈수록 어둡고 혼탁한 색깔이 나타납니다. 지상에서 죄를 많이 짓고 영계에 온 영인들일수록 그 색깔이 어둡고 탁해 보입니다. 지은 죄에 따라 영인체 각 부위가 색깔로 표시되어 나타나게 됩니다. (흥진님 영계메시지, 2002.01.01)
2. 지옥에 관한 경고
종교경전
세속적 재산 축적이 너희를 벗어나게 할 것이니라.
너희가 무덤에 이르기까지 오만하려 하느냐
그러나 너희는 곧 알게 되리라.
반복하나니, 결코 아니니라, 너희는 곧 알 게 되리라.
너희가 분명한 지식이 있다면 너희는 알게 되리니
너희는 지옥의 불을 볼 수 있을 것이라.
너희는 분명히 눈으로 그것을 목격할 것이라.
그날 이후 너희는 너희가 탐닉하던 향락에 대해서 힐문을 받을 것이라.
꾸란 102.1-8(이슬람)
어떤 부자가 있었는데, 그는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즐겁고 호화롭게 살았다. 그런데 그 집 대문 앞에는 나사로라 하는 거지 하나가 헌데 투성이 몸으로 누워서, 그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로 배를 채우려고 하였다. 개들까지 도와서 거의 헌데를 핥았다. 그러다가 그 거지가 죽어서 천사들에게 이끌려가서 아브라함의 품에 안겼고, 그 부자도 죽어서 땅에 묻히게 되었다. 부자가 지옥에서 고통을 당하다가 눈을 들어서 보니, 멀리 아브라함이 보이고 그의 품에 나사로가 있었다. 그래서 그가 소리를 질러 말하기를 ‘아브라함 조상님,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나사로를 보내서,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서, 내 혈르 시원하게 하도록 해주십시오. 나는 이 불 속에서 몹시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라고 하였다.
그러나 아브라함이 말하였다. ‘얘야, 뒤돌아보아라. 살아 있을 때에 너는 온갖 복을 다 누렸지만, 나사로는 온갖 불행을 다 겪었다. 그래서 그는 지금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통을 받는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와 너희 사이에는 큰 구렁텅이가 가로놓여 있어서, 여기서 너희에게로 건너가고자 해도 갈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로 건너오지도 못한다.’ 부자가 말하였다. ‘조상님, 소원입니다. 그를 내 아버지 집으로 보내 주십시오. 나는 형제가 다섯이나 있습니다. 제발 나사로가 가서 그들에게 경고하여 그들만은 고통 받는 이곳에 오지 않게 해주십시오.’
그러나 아브라함이 말하였다. ‘그들에게는 모세와 예언자들이 있으니, 그들의 말을 들어야 한다.’ 부자가 말하였다. ‘아닙니다. 아브라함 조상님,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누가 살아나서 그들에게 가면, 그들이 회개할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그에게 말하였다. ‘그들이 모세와 예언자들의 말을 듣지 않으면,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누가 살아날지라도 그들은 그이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을 것이다.’ 누가복음 16.19-31(기독교)
슈쉬센시의 채소밭 부근에 판키라는 사람이 사악한 짓을 하며 살고 있었다. 그는 사람들이 서로 반목하며 송사하고, 남의 것을 강제로 빼앗고 남의 아내나 딸을 욕보이도록 꾀었다. 자기의 사악한 목적을 쉽사리 이루지 못했을 때 그는 가장 교활한 술수를 썼다.
어느 날 그는 갑자기 숨을 거두었으나, 스물네 시간이 지나 다시 깨어나서 아내에게 친척이나 이 옷을 불러 모으도록 부탁했다. 모든 친척과 이웃이모였을 때 그는 그가 명부의 대왕을 만나서 다음과 같은 말을 들었다고 이야기했다. “죽은 자들은 여기서 자기들의 사악한 행위에 대해 벌을 받게 된다. 죽은 자들은 그들이 지은 범죄와 동료에게 끼친 해악의 분량에 따라 뜨겁게 달아오른 숯 불 구덩이에 던져진다.”
모인 사람들은 열에 떠 있는 환자의 말에 따라서 이러한 보고를 들었으나 의심하면서 믿으려 하지 않았다. 그러나 판키는 죄를 상당히 지었다. 그래서 지옥의 염라대왕은 그를 본보기로 만들어 사악한 길에 있는 사람들을 경고하기로 했다. 염라대왕의 명령에 따라 판키는 “이것은 내가 사람들을 방탕한 생활로 유인한 것에 대한 벌이다.” 라고 말하면서 칼로 자신을 절단했다. “이것은 내가 성내며 부모를 바라보고, 흑심을 품고 남의 아내나 딸을 바라본 것에 대한 벌이다.” 라고 말하면서 그는 자기의 두 눈을 파내었다. “이것은 수많은 동물을 죽인 것에 대한 벌이다.”라고 말하면서 그는 오른손을 잘랐다. “이것은 내가 남들이 고통속에 죽어가도록 한 것에 대한 벌이다.”라고 말하면서 그는 자신의 몸을 가르고 심장을 도려내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거짓말과 남을 비방한 것에 대한 벌로 자신의 혀를 잘랐다.
이 사건에 대한 소문이 멀리 퍼지자 이 불행한 사람의 잘려진 신체를 보고자 사방에서 사람들이 몰려왔다. 그의 아내와 자식들은 슬픔과 부끄러움에 휩싸인 채 호기심 어린 군중을 차단하기 위해 문을 닫아버렸다. 그러나 아직도 염라대왕의 시련 가운데 살아 있는 판키는 희미한 목소리로 말했다. “나는 남들에게 경고가 되도록 내 스스로 벌을 내리기를 원하는 지옥대왕의 명령을 이행하고 있는데, 무슨 권리로 나를 보고자 하는 사람들을 막고 있느냐?” 육일 동안 그 사악한 사람은 가장 소름끼치게 괴로워하며 땅바닥에서 뒹굴다가 최후를 맞아하였다. 태응감응편(도교)
말씀선집
지옥은 한번 걸려들면 영원히 벗어날 수 없는 곳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자기의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친척이 지옥에 간다는 것을 실감하지 못합니다. 그저 ‘어떻게 되겠지’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부모가 진짜 지옥에 간다고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세상의 감옥에만 들어간다고 해도 울고불고 하면서 별의별 짓을 다 해서라도 빼내려고 하는 것이 인정이거늘, 하물며 친정으로 맺어진 아들딸이 자기의 부모와 친척, 형제자매가 영원히 나올 수 없는 감옥에 간다는 것을 안다면 그런 생각을 하겠느냐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직까지 아무것도 모릅니다. 지옥이 있는지 없는지, 있긴 있는 것 같은데 어떤 것인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확신이 없습니다. 그러나 죽어보면 아는 것입니다. 죽어 보면 대번에 알겠지만 그때는 이미 늦다는 것입니다. (34.267. 1970.09.13)
하늘나라의 법도를 모르고 하늘나라의 구조적인 이상권을 모르는 사람들이 천국에 가서 어떻게 할 것입니까? 곤란한 것입니다. (390.260. 2002.08.13)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 지구성은 사탄이 지배하게 되었고, 영계에 지옥이 생겨난 것입니다. 지옥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탄이 지배할 수 있는 판도는 지상지옥세계와 천상지옥세계까지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해방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해방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해방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타락이 없었으면 지상지옥도 천상지옥도 생겨나지 않고, 하난의 이상적 천국으로서만 귀착될 것이었는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두 세계에 사탄이 지배할 수 있는 세계 형태가 나타났기 때문에 이것을 해소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넘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168.303-304 1987.10.01)
지금까지 인간에 있어서 완성이 무엇이냐? 그것은 사랑의 자리에 나가는 것입니다. 사랑의 자리에서 하나님하고 셋이 하나 되겠습니까, 안 되겠습니까? 사랑의 자리에서 하나님과 남자와 여자가 하나 됩니다. 그런 원리가 있어야 하 것 아닙니까? 타락한 이후 이런 자리에 나간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는 것입나다. 그러면 여기에 떨어진 사람의 소원이 무엇이냐? 여기를 지나 이 뜻을 이루어야 되지요? 최괴의 기준에 이르러야 하는데 최하의 기준에 가 있기 때문에 그 간격에 대한 고충과 허무함과 비참함이 고통을 주고 있는데, 이곳이 지옥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92.197. 1977.04.10)
3. 지옥의 영혼 구제
종교경전
그리스도께서도 죄를 사하시려고 단 한 번 결정적으로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곧 의인이 불의한 사람들을 위해서 죽으신 것입니다. 그것은 그가 육으로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셔서, 여러분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시려는 것입낟. 그는 영으로 지옥에 있는 영들에게도 가셔서 선포하였습니다. 베드로전서 3.18-19(기독교)
불행한 자들은 불길 속에서 있을 것이고 그 속에서 한숨짓거나 눈물 흘리리라.
그들은 그곳에서 주님께서 원하시지 않는 한, 하늘과 땅이 존재하는 동안 영원히 머물리라. 너희의 주님께서는 원하시는 것을 행하시는 분이시니라.
행복한 자들은 낙원에서 주님께서 원하시지 않는 한, 하늘과 땅이 존재하는 동안 영원히 머물리라. 이는 사라지지 않는 선물이니라. 꾸란11.106-108(이슬람)
알라께서 사람들 사이에서 심판을 끝내실 때, 자비로 지옥에서 구해 줄 이는 누구든 취할 것이라…그들은 지옥 불에서 꺼내져 완전히 탄 후 그들 위로 생명의 물이 부어지리라. 그들은 급류의 진흙속에서 나온 씨앗과 같이 그 아래서 자라리라….
그들은 진주처럼 나와 (금)목걸이를 지니고 천국에 들어가리라. 그리고 천국에 거주하는 이들이 말하리라. “이들은 자비로 구원받은 자들이라. 이들은 아무런 선한 일도 하지 않았고 자신들을 위해 어떤 좋은 일도 하지 않았으나 그가 천국으로 들어오게 하셨도다.”
부카리 하디스 9.93.532(이슬람)
“이보시오! 야마의 사자여! 말해보시오. 내가 무슨 죄를 저질렀기에 그 고통 때문에 두려움에 떨어야 하는 이 깊디깊은 지옥에 떨어지게 되었소? 비파스치트 왕으로 알려진 나는 정으로써 대지를 수호했습니다. 나는 누구를 화나게 한 적이 없으며, 손님을 서운한 기분으로 돌려보낸 일도 없소. 또한 나는 조상들, 신들, 고행자들 또는 심지어는 나의 하인들의 마음을 거스른 적도 없소. 나는 다른 이들의 아내나 재물 또는 그들에게 속한 여타의 어떤 것을 탐한 적도 없소. 그런데 어찌하여 이 무시무시한 지옥에 떨어지게 되었소?
야마의 사자가 말했다. “ 자, 우리는 다른 곳으로 갑니다. 지옥을 보았으므로, 당신은 이제 모든 것을 보았습니다. 이제 우리 다른 곳으로 갑시다.”
그래서 비파스치트 왕은 그를 따라가게 되었다. 그런데 고통스런 그곳에 있던 모든 사람들로부터 울부짖는 소리가 들려왔다. “자비를 베푸소서! 오, 왕이여! 단지 잠시만 머물다가 가소서. 그대의 몸을 감싸고 있는 공기는 우리의 마음을 기쁘게 하고, 우리의 몸에서 타는 불과 모든 고통을 몰아냅니다. 오, 범 같은 이시여! 자비를 베푸소서! 오, 왕이시여!”
비파스치트 왕이 말했다. “천계나 심지어 브라흐만의 세계에서도, 사람들이 고통 받는 존재들에게 축복을 베푸는 일에서 오는 것과 같이 기쁜 경험을 하지 않는다. 만일 내가 여기 머무는 동안에 고통이 이사람들을 상하게 하지 않는다면, 나는 산처럼 꿋꿋하게 여기 남겠소.”
야마의 사자가 말했다. “자 왕이시여, 우리 이제 갑시다. 당신의 공덕으로 얻는 즐거움을 향유하소서. 악행자들은 그들의 응보대로 고통을 받게 여기 내버려두십시오.”
비파스치트 왕이 말했다. “이 사람들이 여기서 이와 같이 혹독한 고통을 겪고 있는 한, 나는 가지 않을 것이요. 내가 여기 있음으로써 지옥에 있는 자들이 점차 행복해질 것이오. 설사 불공대천의 원수라 할지라도, 고통 속에 있는 사람에게 아무런 호의도 보이지 않는 사람의 안락을 구걸하는 사람은 역겹소! 고통 받는 자들의 구제에 대해 아무런 생각도 하지 않는 사람에게 희생제의나 공물 또는 고행은 아무런 소용도 없소. 내가 생각하기에, 이 사람들의 구제를 돕는 것은 천계의 즐거움을 능가하오. 만일 단지 내가 고통을 겪는 동안에 고통속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질 수 있다면, 실로 나는 그것을 택해야 하지 않겠소?”
다르마(이법)가 말했다. “이 악행자들은 그들 자신의 업에 따라서 지옥에 왔습니다. 오, 왕시여, 당신 또한 자신이 쌓은 공덕에 따라서 반드시 천계로 가야만 합니다. 내가 당신을 천겨로 인도하겠습니다. 주저하지 말고 천계로 가는 이 수레에 오르십시오. 어서 갑시다.”
비파스치트 왕이 말했다. “오, 다르마여! 수많은 사람들이 여기 지옥에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극심한 고통을 당하면서 그들은 나에게 구해 달라고 울부짖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떠나지 않겠습니다.”
다르마가 말했다. “오, 왕이시어, 당신의 공덕은 실로 헤아릴 수 없습니다. 지금 여기 지옥에서 보여주신 이 자비심으로 인하여 당신의 공덕은 한 층 더 켜졌습니다. 불멸자들의 세계에서 행복을 누리소서, 이 불쌍한 자들은 자신들의 행동에서 야기된 죄를 이 지옥에서 탕감할 수 있도록 내버려 두소서!”
비파스치트 왕이 말했다. “오, 삼십 신들의 주시여, 나에게 속한 모든 선업으로 인하여, 고통을 받고 있는 죄인들이 지옥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인드라가 말했다. “그러할지어다. 오, 왕이시어! 그대는 더욱 높은 지위를 얻었다. 또한 이 죄인들이 지옥에서 구제되는 것을 보게 되리라!”
마르칸데야 푸라나 13-15(힌두교)
말씀선집
하나님이 사랑의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저 보좌에 계신다 하면 지옥에 가서 죽겠다고 하면서 ‘나를 살려주소!’하는 영인들을 볼 때 하나님이 ‘ 야! 너는 그래도 싸다!’하고 생각 하시겠어요, ‘저것들 불쌍하다’라고 생각 하시겠어요? 불쌍하다고 생각하신다는 것입니다. 지옥을 해방해야 됩니다. (98.116. 1978.05.07)
사랑으로만 지옥을 천국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랑을 가지면 지옥을 천국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90.314 1977.01.15)
사람이 백년을 못사는 걸 생각할 때, 50억 인류중에 1년에 5천만이 영계로 갑니다. 지옥가는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사탄이 뿌려놓은 씨를 전부 하늘로 거두기를 하나님이 바라는데 이것이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지금까지 40년 동안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지옥에 갔습니까? 수십억이 갔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심각한 것입니다.
저 나라에 가서 그 영들을 만나게 되면 ‘선생님이 재세 당시에 우리에 대해 책임 못하지 않았소!’ 하면 뭐라고 할 것입니까? 마음으로라도 해야 됩니다. 마음으로라도 식구들에게 얘끼하고, 미래에 대해서도 책임지겠다는 소행을 중심삼고 가게 될 때 ‘당신은 놀라우신 분입니다. 우리를 생각해 주셨소!’ 한다는 것입니다. (205.356 1990.10.02)
역사를 더듬어 보면, 메시아를 중심삼고 가롯 유다와 네로 황제를 비롯하여 공산당이 이제 하늘을 배반하고 나가고 있사옵니다. 오늘 이 시간, 천주에서 승리한 하나의 인연을 갖추어서 총 해원하는 이 시간, 이들을 하늘의 심판대에서 쓸어버릴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 이들에게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당신이 세우신 존엄하신 우주의 승리적인 권한을 가지고 이들까지도 당신의 이름으로 인연맺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참부모님 앞에 기여하고, 수많은 종교와 수 많은 양심적 인사앞에 기여할 수 있는 하난의 길을 모색해 주지 않으면 안도리 것을 아오니, 아버지여, 영원히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간 당신의 심정 앞에 못을 박고 당신의 아들 예수를 죽인, 당신의 사랑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물어뜯고 죽이던 그 원한의 원수였지만, 원수를 사랑하는 자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천지의 문을 여시어서 당신의 후덕하신 사랑의 마음을 펴시옵소서, 이들을 해방함으로 말미암아 지옥의 문이 열릴 것이고, 지옥 철폐의 길이 서서히 닦에 질 줄 알고 있습니다. (78.18-19 1975.05.01)
출처: http://cafe.daum.net/THEKINGDOMofGOD/Tgmb/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