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오류와 비술(세계경전 - 제1부 하나님과 창조 - 제5장 죽음 이후의 삶과 영계)

무지... | 20180329070250

  영적 오류와 비술
 
세계의 주요 종교에는 영들과 그들의 영적 교신에 대한 깊은 불신이 있다. 영들은 궁극적 실재에 비교될 수 없으므로, 최상의 진리에 내밀히 관여하지 못한다.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은 천사들이 잘못 되고 죄를 저질렀다고 가르친다. 불교는 심지어 창조신(힌두교의 브라흐마)을 이와 같은 종속적인 신 중의 하나이며, 붓다로 현신한 담마에 종속되는 것으로 간주한다.
 
영들은 이기적인 목적에 이끌려 잘못을 저지르며, 그들을 안내자로 의지하는 사람들을 잘못 인도하기 쉽다. 더욱이 영계는 악령들, 악마들과 타락한 천사들뿐만 아니라(이슬람 신화의 신령)을 포함하는 영적 중개자들은, 죽은 자들의 영들, 다양한 등급의 유령들이 거주하는 것이다. 영매, 마법사, 샤먼들로부터 영계에 대한 어떤 정보를 구하는 등 비술의 의례들은 저급한 영역에 있는 영들과의 교제를 통해 사람들을 이리저리 헤매게 할 수 있다.
 
문선명 선생은 이것을 샤머니즘이 여전히 널리 퍼져 있던 한국에서 경험했다. 그느 또한 이브가 영의 힘에 복종했기 때문에 비술과 인간 타락 사이에 은밀한 관련이 있다는 점을 인정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계시된 보다 고차적 진리의 권위를 빌어서 ““영들이 과연 신적인가를 검토””해 보아야 한다고 권고한다. 믿음, 순결 , 계시된 고수, 그리고 선행을 실천하는 것 등은 최상급의 영적 존재들과 교제를 보장하는 훌륭한 방편들이다.
 
1, 타락한 혼령들은 거짓 안내자들
 
종교 경전


오, 크리슈나여! 신이나 마귀들이 어찌 당신의 장려함의 정도를 알 수 있겠습니까? 오직 당신만이 당신의 가장 내밀한 본성의 빛으로 당신의 있는 그대로를 낱낱이 압니다.
바기바드기카 10.14(힌두교)
 
그의 종들 가운데 믿을만한 자 없고 그의 심복들 가운데도 허물없는 자 없도다.
욥기 4..18(기독교)
 
인간의 아들 중에 맹인들이 얼마나 애처로운가. 이 세계가 얼마나 기묘하며, 보이지 않는 것들과 숨겨진 위험들로 가득 차 있는지그들은 알지 못한다. 이를 안다면 지상에서 생명을 부지하고 살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워할 것이다.
조하르 1.55a(유대교)
 
하나님께서 신들을 모으시고 그 가운데 서시어 재판을 하신다. 언제까지 너희는 불공평한 재판을 하려는가? 언제까지 악인에게 편들려는가?
약한 자와 고아를 보살펴 주고
없는 이와 구차한 이들에게 권리 찾아주며
가난한 자와 약자들을 풀어 주어라.
악인의 손에서 구해 주어라.
그들은 분별력도 없고 깨닫지도 못하여
어둠 속을 헤매고만 있으니
세상이 송두리째 흔들린다.
““나의 선고를 들어라.
너희가 비록 신들이요,
모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들이나
그러나 너희는 보통 인간처럼 죽겠고
여느 군주처럼 넘어지리라.””       시편82(기독교)
 
말씀 선집


영적인 현상에 있어서도 도깨비라든가 악령의 활동이 라든가 하는 이런 현상이 얼마든지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신과 인간과의 관계, 이것은 해결돼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해결해야 됩니다. 이론적으로 해결해서, 신이 주체냐 인간이 주체냐, 악한 영이 주체냐 인간들이 주체냐 하는 이러한 모든 것을 설정해 주지 않고는 이 우주가 자리를 못 잡는 것입니다.
 (191.11,1989.06.24)
 
영계는 가인적이요, 지상은 아벨적입니다. 35  지금까지는 가인적인 입장에 있는 영계가 인간들을 지배해 나왔습니다. 영통인들이 모든 인간들을 지배해 나왔습니다. 지상에 있는 인간들을 사령(使令)해 가지고 자기가 혜택을 받는 놀음을 해왔습니다.       (83.15, 1976..02.05)
 
요즈음 노이로제 현상이 있어서 괜히 혼자 쭝얼쭝얼하는데, 그거 왜 그러는지 압니까? 그거 다 영계에서 …… . 이와 같은 관계, 이와 같은 계급에 있는 사람들이 혼자는 못 올라가니까 이 인간 세계를통해서 그 놀음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악한 영은 관이 없습니다. 선한 영은 방향성이 뚜렷합니다.     (91.274-275, 1977.02.27)
 
2. 비술의 위험
 
종교 경전


무지한 사람들은 아귀와 귀신들의 무리에게 제사 드린다. -바가바드기타 17.4 (힌두교)
 
너희는 죽은 사람의 혼백을 불러내는 여인이나 점쟁이들에게 가서 무엇이든지 알아봄으로서 부정을 타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나 여호와가 너희 하나님이다. - 레위기 19.31. (기독교)
 
공자는 괴이함과 용력과 어지러움과 귀신을 말하지 않았다. - 논어 7.20 (유교)
 
나의 가르침을 따르는 사람은 주술이나 마법의 수련을 배우지 않는다. 그는 꿈이나 잠 속에서 어떤 징후 또는 황도대에서의 움직임을 분석하지 않는다. - 숫타 니파타 927 (불교)
 
하루는 우리가 기도하는 곳으로 가다가 점을 치는 귀신 들린 여종 하나를 만났는데, 그는 점을 쳐서 주인들에게 큰 돈벌이를 해주는 여자였다. 이 여자가 바울과 우리를 따라오면서, 큰 소리로 “이 사람들은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종들인데 여러분에게 구원의 길을 선포하고 있다”하고 외쳤다. 그 여자가 여러 날을 두고 이렇게 하므로, 바울이 귀찮게 생각하고 돌아서서 그 귀신에게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네게 명하니 이 여자에게서 나오라” 하고 말하니, 바로 그 순간에 귀신이 나왔다. -사도행전 16.16-18 (기독교)
 
아이샤가 말했다. 어떤 이들이 하나님의 사도에게 점쟁이에 대해 질문을 던졌을 때 그는 대답했다. “그들은 대수롭지 않은 자들이다.” 그들이 “하나님의 사도여, 때때로 그들은 진실을 말합니다”고 말했다. 그가 대답했다. “그것은 정령이 우연히 얻은 소식을 암탉이 그렇게 하듯이 친구의 귀에 큰소리로 떠드는 진실의 일부일 뿐이라. 그리고 그들은 그것에 백 개 이상의 거짓을 보탠다.” - 부카리 및 무슬림 하디스 (이슬람)
 
악한 귀신이 어떤 사람에게서 나와 쉴 곳을 찾아서 물 없는 곳을 해맸으나 찾지 못하고, “내가 나온 집으로 되돌아가겠다.”하고 말한 후에 돌아와서 보니, 그 집은 비어있고 말끔히 청소되어 있었고, 잘 정돈되어 있었다. 그래서 그 귀신은 가서, 자기보다 더 악한 딴 귀신 일곱을 데리고 와서 그 집에 들어가 자리를 잡고 살게 되었다. 이렇게 되면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비참하게 된다. 이 악한 세대도 그렇게 될 것이다.
- 마태복음12.43-45 (기독교)
 
말씀 선집


인간은 뭔지 모르게 무엇을 믿고 싶은데 그것을 자의로 할 수 없으니 미신을 중심삼고, 혹은 무당을 중심삼고 푸닥거리를 한다든가 뭘 해 가지고 자기들끼리 모색하고 추구하는 것입니다. 자기도 모르게 인간에게는 그런 경향이 있는 것입니다. (101.90. 1978.10.22)
 
여러분이 지방에 가게 되면 무당이라든가 복술하는 사람이 있어서 점을 치고 미래를 예언하는 것도 보통 사람이 모르는 그 배후의 신과 관계를 맺어서 전부 밝힘으로 말미암아 그런 현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176.286. 1988.05.13)
 
영통인들은 모두 제각기 통하고 있는 영계의 계위(階位)와 계시의 내용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고전 15:41), 피차가 상충적인 혼란 속에 빠지게 되는 것이 보통이다. 영통인들은 사실상 모두 동일한 영계를 찾아 나아가고 있는 것이지만, 그것을 대하고 있는 각자의 환경, 위치, 특성, 영계도 각각 다른 모양으로 인식되어 상충을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원리강론. 부활론 2.2.6)
 
영계는 어떤 세계냐? 천사세계입니다. 천사세계에 맞먹는 영계의 신들이 왜 인간세계와 관계를 맺으려고 하느냐 하는 문제를 지금까지 몰랐습니다. 여러분이 무당이니, 무슨 복술이니, 미신이니 하는 그런 말을 들었을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아직까지 선악의 자리를 가려내지 않은 입장에 선 종교형태입니다. 하나님이 종교형태를 갖추고 나가니 사탄도 종교형태를 갖추어 가지고 방어를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대개 여러분들이 무당이나 복술하는 사람을 보면, 8할 이상이 여자입니다. 누구하고 접하고 있습니까? 해와가 타락할 때 천사의 지도를 받아 이끌려 가지고 악의 결과를 가져왔던 것과 마찬가지로 복귀시대의 길을 다시 재현시켜 가지고 따라가는 이 땅 위에서는 반드시 영계의 천사들이 지상에 와 가지고 여자들과 하나 되어 모든 것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천사들이 가르치는 대로 하는 것이 복술이나 무당들의 역사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서 무엇을 합니까? 타락한 해와와 마찬가지로 영인과 사는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76.95. 1975.02.01)
 
오늘 세상에 있어서 점쟁이라든가 복술가들의 말을 중심삼아 가지고 굿을 하고 뭘 하고 해서 그 굿하는 결과로 말미암아 일시에는 그 모든 환경적 여건에서 기쁨을 느낄 수 있을는지 모르지만 그 굿은 하나님과 관계를 맺을 수 없는 것임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295.173. 1998.08.28)
 
3. 혼령을 다루는 지혜
 
종교 경전


사랑하는 이들이여, 어느 영이든지 다 미디 말고 그 영들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는가! 시험해 보시오. 많은 거짓 예언자가 세상에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요한일서 4.1 (기독교)
 
형제들이여, 성령께서 주시는 선물에 대해 여러분이 알아두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잘 아는 대로 여러분은 이방 사람이었을 때 끌리는 대로 말 못하는 우상에게 끌려갔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여러분에게 알게 하는 것입니다만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사람은 누구나 “예수는 저주 받으라”고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또 성령으로 말미암지 않으면 아무도 “예수는 주이다”라고 말하지 못할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2.1-3 (기독교)
 
악령들은 두려워하는 사람에게 힘을 발휘하지만 두려움 없는 사람들을 어지럽히지 못한다.
-유마경의 거룩한 가르침 7 (불교)
 
무슬림은 예언 때문에 어떤 것에서 발길을 돌리지 않는다. 그가 불행을 암시하는 것을 보았을 때 이렇게 말해야 한다. “하나님이시여, 당신만이 선한 것을 가져올 수 있으며, 당신만이 악한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 외에는 어떤 힘이나 세력도 없습니다.”
- 아부 다우드 하디스 (이슬람)
 
악령의 존재를 주장하는 것은 다만 불행을 야기 할 뿐이다. 악령의 비존재를 이해하는 것은 붓다의 길이다. 영혼과 실재가 하나님을 이해하는 것은 열반의 길이다.
영혼과 실재가 모두 우리의 부모라고 아는 것은 바른 이해이다.
영혼은 바로 자기 마음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은 자고한 영광이다. -미라레파 (불교)
 
말씀 선집


타락인간은 하나님도 사탄도 모두 대할 수 있는 중간 위치에 있기 때문에 선신의 역사인 경우에도 악신의 역사를 겸행하는 때가 있다. 또 악신의 역사도 어느 기간을 지나면 선신의 역사를 겸행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원리를 모르는 입장에서는 이것을 분별하기가 곤란하다. 오늘날 많은 교역자들이 이에 대한 무지에서 선신의 역사까지도 악신의 것으로 몰아, 하늘 ‘뜻’에 상반되는 처지에 서게 되는 것은 참으로 한심한 일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영적인 현상이 점점 많아지는 오늘날, 선신과 악신의 역사를 잘 분간하여 분립할 수 없는 한 영통인들을 지도할 수는 없는 것이다. (원리강론, 타락론 4.4)
 
내가 누구, 아주머니, 할머니, 영계 통하는 사람들의 말을 듣고 주먹구구식으로 이 놀음 하는 줄 압니까? 천만에, 그들은 모릅니다. 그들은 현재 증거해 주니 알지,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모릅니다. (68.276. 1973.08.05)
 
영통인들은 서로 방향과 자기 위치가 다릅니다. 자기가 중심점이 아니면 안 된다고 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깁니다. 영통인들 백이면 백사람 전부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자기 중심삼고 제일주의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중앙을 중심삼고 제일주의가 돼야 합니다.
(325.289. 2000.07.02)
 
지금까지 영계가 무당들을 통하든가 영통하는 무리나 별의별 점쟁이들을 통해 가지고 이 땅 위의 사람들을 다 이용해 먹었습니다. 앞으로 그것은 안 됩니다. 땅의 인간들이 영계를 지배할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219.78. 1991.08.25)


출처: http://cafe.daum.net/THEKINGDOMofGOD/Tgmb/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