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평화 - 2.유엔과 글로벌 거버넌스 (세계경전 - 제3부 인생의 여정 - 제22장 평화)

철장왕 | 20190301063612

2.유엔과 글로벌 거버넌스
 
종교경전
자비로운 주의 명령이 세상에 선포되나니 남을 헤치거나 고통을 주는 자가 다시는 없으리라. 모든 인류가 평화 속에서 자비의 방패 아래 살아 갈지라.
아디 그란트, 스리 라가,M.5.p.74 (시크교)
 
말씀선집
아담가정에서 비롯된 가인과 아벨의 투쟁역사는 인류 역사를 몽땅 전쟁과 갈등의 역사로 만들어 놓고 말았습니다. 작게는 인간 개개인의 몸과 마음의 갈등으로부터 크게는 국가와 국가가, 더 나아가서는 전 세계가 물본주의와 신본주의로 갈라져 대립 투쟁해 나왔습니다. 극도의 이기적 개인주의는 오늘도 우리의 삶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소망이요, 미래의 약속인 젊은이들을 프리섹스와 마약의 노예로 전락시켜 가고 있습니다. 물질만능 주의에 빠진 선진국들은 자국의 이익에만 눈이 어두워 하루에도 수만 명씩 굶어 죽어가는 불쌍한 생명들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누가 이 수 천년 묵은 가인 아벨의 역사적 매듭을 풀어줄 수 있겠습니까? 세계평화를 주창하며 출발했던 유엔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유엔이 지난 60년간을 바쳐 노력했지만 아직도 세계 평화는 요원할 뿐입니다. 몸과 마음의 가인 아벨 관계도 해결하지 못한 인간의 노력만으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제는 천명을 받들어 출발한 아벨적 평화이상세계왕국의 창건이 필요할 때가 왔습니다. 
(평화신경,평화메시지 1.20-21, 2005.09.12)
 
하나님은 우리 지도자, 특히 종교 지도자들을 소명하고 계십니다. 세상의 불의와 죄악에 도전하고 참사랑을 베풀기를 소망하고 계십니다. 모든 종교인이 한 마음이 되어 하나님의 인류에 대한 열망을 대변하고 실행해야 합니다.
 
몸과 외적인 세계를 대표하는 정치인이나 외교가들의 경륜과 실천만이 아니라, 마음과 재적인 세계를 대표하는 초종교 지도자들의지혜와노력이 합해져야 평화세계가 완전히 이룩될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유엔을 재평성하는 문제까지 심각히 고려해야 할 때입니다. 양원제의 형태를 갖춘 유엔을 상상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국가대표들로 이루어진 기존의 유엔을 각 국가의 이익을 대변하는 하원으로 바꾸어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한편 저명한 초종교 지도자 등 정신세계의 지도자들로 종교의회 혹은 유엔의 상원을 구성하는 것을 심각히 교려할 것을 당부합니다. 이 초종교적인 종교의회는 지역적인 개개 국가의 이익을 넘어 지구성과 인류 전체의 이익을 대변하여야 할 것입니다.
 
양원이 상호 존중하고 협력함으로써 평화세계를 이루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세계 지도자들의 정치적 경륜은 세계의 위대한 초종교 지도자들의 지혜와 비전에 의해 효과적으로 보완 될 수 있습니다. 
(330.247-248, 2000.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