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흥망성쇠 (세계경전 - 제3부 인생의 여정 - 제22장 평화)

철장왕 | 20190228054116

국가의 흥망성쇠
 
하나님은 역사에서 활동하고 국가의 흥망성쇠를 결정한다. 이것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주신 계시의 제일 원리였다. 이스라엘의 예언자들은 그 민족이 하나님의 뜻에 신실한지 아닌지에 따라 하나님이 그들에게 축복과 징벌을 나눠주신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유교는 천명이 의로운 통치자를 돕고 부패한 왕조를 멸망으로 이끄는 고차적 힘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와 비슷하게 꾸란은 강력한 국가가 발흥하고 멸망하는 역사에서 의로운 하나님의 심판을 식별한다. 하나님의 심판은 이전의 위대한 국가의 흔적을 아라비아와 이집트의 사막 가운데 얼룩진 폐허 속에 남겨 놓았다. 한때 강력했던 로마제국의 멸망은 무신론과 도적적 타락이 파멸에 이른 또 다른 증거이다. 문선명 선생은 미국과 서양 여러 나라가 같은 문명으로 고통 받을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이러한 경전의 전통을 이어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국민들이 하나님으로 향하기만 하면 그들의 임박한 멸망은 역전될 수 있다는 희망을 제시하고 있다.
 
종교경전
말씀대로 옹가장이 집에 내려가 보았더니 옹가장이는 마침 녹로를 돌리며 일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옹가장이 진흙으로 그릇을 빗어내다가 제대로 안되면 그 흙으로 다른 그릇을 다시 빚는 것이었다. 마침 여호와의 말씀이 나에게 들려왔다.
“진흙이 옹가장이의 손에 달렸듯이 너희 이스라엘 가문이 내 손에 달린 줄 모르느냐? 이스라엘 가문아, 내가 이 옹가장이만큼 너희를 주무르지 못할 것 같으냐” 여호와가 하는 말이다. 나는 한 민족 한 나라를 뽑아 뒤엎어 없애버리기로 결심하였다가도 벌하려던 민족이 그 악한 길에서 돌아서기만 하면 내리려던 재앙을 거둔다. 그렇지 만 한 민족이 나의 말을 듣지 않고 나의 눈에 거슬리는 짓을 하기만 하면 약속한 복을 집어치운다. 그러니 너는 이제 여호와의 말이라 하고 유다 백성과 예루살렘 시민에게 가서 전하여라. ‘나는 너희에게 내릴 재앙을 옹기장이처럼 마련하여 두었다. 너희를 벌할 계획을 이미 꾸며 놓았다. 그러니 모두들 악한 길을 버리고 돌아오너라. 너희 행실과 소행을 뜯어고쳐라.“
예레미야 18.3-11(기독교)
 
그들의 가슴에 공포를 드리우는 하나님에 의해 약탈품에 대한 부정이 나타나고, 그들 사이에 번져가는 죽음으로 인해 우상숭배가 만연되고, 그들의 양식이 줄어듦으로 해서 사람들은 저울을 깎게 되고, 그들 사이에 퍼져 있는 유혈살해 때문에 사람들은 불공정한 판결을 하게 되고, 그들 위에 군림하는 적들 때문에 서약을 깨뜨리게 되도다.   
말리크 하디스(이슬람)
 
삼대(하·은·주)가 천하를 얻은 것은 인(仁)으로써 하였고, 그 천하를 읽은 것은 인하지 못함으로 써였다. 나라가 쓰러지고 흥성하며 유지되고 망하는 것 또한 그러하다. 천자가 어질지 못하면 사해를 보전하지 못하고, 제후가 어질지 못하면 사직을 보전하지 못하고, 경과 대부가 어질지 못하면 종묘를 보전하지 못하고, 선비와 서인이 어질지 못하면 사지(四肢)를 보전하지 못한다.  
맹자 Ⅳ. A3 (유교)
 
왕이 자신의 왕국에서 악이 횡횡하는 것을 좌시할 때 위대한 33신들은 자신들의 궁궐에서 분노하네. 그때 그 나라는 무시무시한 범죄로 괴로워하며, 쇠퇴하여 적의 손아귀에 떨어지네.
그러면 재산과 가족, 모아둔 재물이 모두 사라지며, 온갖 협잡과 사기로 사람들이 서로 망가뜨리네. 이유가 무엇이든, 왕이 자신의 의무를 다하지 않는다면, 마치 큰 코끼리가 꽃밭을 짓밟아 망가뜨리듯이 그는 자신의 왕국을 황폐케 하네.
왕이 태만할 때, 거친 바람이 세차게 불고, 때 아니게 비가 오며, 해와 달 같은 행성들이 불길한 조짐을 보이며, 옥수수와 꽃들, 과일과 열매들이 적절하게 여물지 않으며, 모진 기근이 드네.
그러면 신들의 모든 왕들이 서로에게 말하네.
“이 왕은 의롭지 못한다. 그는 불의의 편을 들었다!”
그와 같은 왕은 오랜 기간 동안 신들을 노하게 할 수 없네. 신들의 분노로부터 그의 왕국은 곧 망하기 때문일세.  
금광명경 12(불교)
 
그들은 지상을 여행하면서 그들 이전 사람들의 말로가 어떠했는가를 보지 않았는가? 그들은 힘에 있어서 그리고 지상의 흔적(그들이 남긴)에 있어서 그들보다 더 강했노라. 그러나 그들의 죄로 인해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벌로서) 취하셨으며 그들은 하나님으로부터 그들을 보호할 것이 없었느니라. 그것은 그들의 예언자들이 그들에게 명백한 증거를 가져왔음에도 불구하고 믿지 않았기 때문이니라. 그러기에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취하셨노라. 진실로 그분께서는 강하시며 징벌하심에 준엄하시니라.
꾸란 40.21-22(이슬람)
 
너희는 너의 주님께서 아드 백성에게 어떻게 하셨는지 보지 못하였느냐? 고상한 기둥을 가진 이람의 도시와 함께 지상에서 그와 같은 것이 세워진 것을 보지 못하였느냐? 그리고 (싸우기 위해) 계곡에서 바위를 깎는 사무드의 백성을 보지 못하였느냐? 그들은 지상에서 (하나님에게 불복종하면서) 죄를 저질렀으며, 수많은 해로운 짓을 하였노라.
그리하여 너희 주님께서는 그들에게 (여러 종류의) 엄한 징벌을 퍼부으셨노라. 실로 너의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보시고 계시노라.   
꾸란 89.6-14(이슬람)
 
소공이 말하길 “왕과 공(주공)에게 아뢰노니, 여러 은나라 사람들을 훈계하는 일은 당신의 어사(御使)로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아! 황천 상제가 그 큰아들과 이 큰 나라인 은(殷)나라의 명을 바꾸셨으니, 왕께서 천명을 받은 것이 끝없는 아름다움이지만 또한 끝없는 걱정입니다. 아! 어찌해야 합니까, 어찌 조심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하늘이 이미 큰 나라인 은나라의 명을 크게 끊으셨습니다. 이에 은나라의 많은 앞서가신 밝은 왕들께서도 하늘에 있지만, 뒤의 왕과 뒤의 백성이 이 명을 받드는데 있어서 종말에는 지혜로운 자가 숨고 백성을 괴롭히는 자들이 자리를 있게 되거늘, 농부들이 그 처자를 안고 붙잡고는 슬피 하늘을 부르짖으며 달아나 도망가다가 붙잡혔다. 아, 하늘이 또한 사방의 백성을 불쌍히 여기어서 돌아보고 덕을 힘쓰는 자에게 명하니, 왕께서는 빨리 덕을 공경하고 조심하소서.”  
서경 5.12.2. 주소 (유교)
 
아름다운 문왕(文王)이시여, 아아, 끊임없이 공경을 밝히셨도다. 위대한 천명은 상(商)나라 자손들에게 있었느니라. 상나라 자손들이 그 수가 억(億)뿐만이 아니었건만, 상제가 이미 그 명(命)을 내시어 주(周)나라에 복종케 되었도다.
주(周)나라에 복종케 되었는데, 하늘의 명은 일정하지 않은 걸세. 은(殷)나라가 무리를 잃지 않았을 적에는, 능히 상제와 짝할 수 있었으니 마땅히 은나라를 거울로 삼을지어다. 위대한 명은 보존하기가 쉽지 않으리라.
천명은 보존하기가 쉽지 아니하니 네 몸에서 끊어지지 않도록 할지어다. 훌륭한 명성을 펴서 밝게 빛나게 하며 또 은나라를 헤아리되 하늘로부터 하기를.
시경235(유교)
 
만일 그릇된 가르침을 실천하는 악한 마음의 왕이 붓다의 제자들을 간섭하고, 그들을 중상모략하고 욕을 하며, 막대기나 칼로 그들을 상해하고, 그들의 필수품을 빼앗으며, 그들을 돕는 재가자들에 대해서도 그와 같이 한다면, 범천의 왕과 인드라는 즉각 군대를 보내어 그를 공격할 것이다. 또한 그의 악행들은 온갖 고통, 즉 내란, 기근, 원인 모를 태풍, 싸움, 소송 등이 나라 안에 끊이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재난들은 또한 머잖아 그가 나라를 잃게 만들 것이다.  
대집경(불교)
 
부드러운 파도가 밀려오는 그 땅에서 신의 심정은 견고해졌습니다. 내가 아는 폐허의 그 수도를 떠나 얼마나 슬픈가를 느껴라.  
만요슈Ⅰ(신도)
 
주께서 바부르의 침략으로부터 고라산을 수호하셨고 힌두스탄에 공포가 자유롭게 하셨도다. 주께서 몸소 벌하시지 않으시고, 다만 야마처럼 죽음을 다루는 무갈의 바부르를 내려 보내셨도다. 백성들이 고통 속에 울부짖고 있을 때, 그대는 그들에게 아무런 연민도 느끼지 못하였던가? 만유의 창조주이신 그대, 만일 힘센 적이 똑같이 힘센 자를 괴롭힌다면 마음이 이다지도 슬프지 않으리. 그러나 흉포한 호랑이가 순한 암소 무리 가운데 떨어질 때, 저 거룩한 스승이 원망스럽지 않을 수 없어라. 온갖 보화[인도의 자원]을 강탈하여 이를 탕진하였던 개 같은 자들 마침내 부끄러운 종말을 맞으리. 그대만이 결속시키고 재결합시켜 놓나니, 그대 권능의 위대함이 이와 같도다. 온갖 쾌락을 물리도록 즐기며 스스로 위대한 자라고 거짓을 말하는 자는 주의 눈에 곡식을 파먹는 하찮은 버러지에 불과할 뿐이라.   
아디 그란트, 아사, M.1, p.360(시크교)
 
나 여호와가 선고한다. 이스라엘이 지은 죄, 그 쌓이고 쌓인 죄를 때문에 나는 이스라엘을 벌하고야 말리라, 죄 없는 사람을 빚돈에 종으로 팔아넘기고, 미투리 한 켤레 값에 가난한 사람을 팔아넘긴 죄 때문이다. 너희는 힘없는 자의 머리를 땅에다 짓이기고 가뜩이나 기를 못 펴는 사람을 길에서 밀쳐낸다. 아비와 아들이 한 여자에게 드나들어 나의 거룩한 이름을 더럽힌다. 저당물로 잡은 겉옷을 제단들 옆에 펴놓고 그 위에 뒹굴며, 벌금으로 받은 술을 저희의 신당에서 마신다. 아모리인들은 그 키가 잣나무 같았고 힘이 상수리나무 같았으나, 나는 열매를 가지째 땄고 뿌리를 송두리째 뽑아버렸다. 누가 너희를 이집트에서 구해 내었느냐? 내가 아니었더냐? 나는 너희를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 이끌어주었고 아모리족을 너희 앞에서 멸해 버렸다. 너희의 자손들을 예언자로 세웠고 젊은이들은 나지르인으로 삼았다. 이스라엘 사람들아, 사실이 그렇지 아니하냐? 여호와의 말씀이시다.
그러나 너희는 나지르인에게 술을 먹이고 예언자에게 입을 다물라고 명하였다. 보아라, 내가 너희를 무거운 짐을 싣고 뭉그적거리는 송아지 꼴로 만들리라. 아무리 걸음이 빨라도 달아나지 못하고, 아무리 힘이 세어도 그 힘을 써보지 못하고, 아무리 장사라도 목숨을 건지지 못하리라. 아무리 활 잘 쏘는 군인이라도 별 수 없고, 아무리 발이 빨라도 살아날 길 없고, 아무리 말을 잘 타도 목숨을 건지지 못하리라. 그날이 오면, 아무리 용감한 장사라도 맨몸으로 도망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시다.
아모스 2.6-16(유대교)
 
몇 번의 달이 더 기울고 몇 차례의 겨울이 더 지나가면, 한때 이 드넓은 대지 위를 옮겨 다니거나 행복한 가정에서 살며 위대한 정령의 보호를 받던 힘센 부족의 자식들 중에는 아무도 살아남아서 한때 당신들보다 더 강하고 희망에 차 있던 부족의 무덤에서 슬퍼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왜 우리 부족의 운명을 슬퍼해야 하는가? 바다의 파도처럼 부족은 왔다가 가고 종족도 왔다가 간다. 그것이 자연의 질서이니 후회는 헛된 것이다. 당신들이 쇠락하는 때는 멀리 있을지 모르나 분명히 올 것이다. 신과 친구처럼 함께 걷고 이야기하는 백인들조차 공통의 운명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 결국 우리는 한 형제일 것이다. 그것을 우리는 알게 되리라. 
시애틀 추장(미주 원주민 종교)
 
아주 먼 옛날에 내린 저주처럼
우리에게 무서운 저주가 내릴 것이다.
그렇게 사람의 창조자는 말하지만
사람들은 듣지 않는다.
아주 먼 옛날 내린 저주처럼
우리에게 무서운 저주가 내릴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 한마디만 말할 뿐이다.
나태함이여! 게으름이여!
이런 사람들은 아버지로부터
아무것도 듣지 못한다.
그분의 목소리를 모르기 때문이다.
그분은 사람을 사랑하는 존재이다.
딩카족의 기도(아프리카 전통 종교)
 
말씀선집
역사의 방향이 악을 향하여 나가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인간이 자신의 마음을 중심삼고 몸을 억제하여 새로운 각오와 새로운 결심을 갖고 나아갈 방향을 취하듯이 역사도 역사 자체로써 지향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느 한때와 시기, 세기를 역사 배후에 계시는 하나님이 간섭하고 지배해 나오는 과정을 거쳐 나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겠습니다. 
(4.191, 1958.04.20)
 
우리는 역사를 통해 많은 문명들이 흥망성쇠를 거듭해 온 것을 알고 있습니다. 여러 문명들이 한때는 거대하고 융성했다가 멸망하고 잊혀져 같습니다. 이 같은 문명의 쇠퇴는 기후나 질병, 혹은 외침이나 자연재해 같은 외적인 원인도 있었겠지만, 대부분은 내적인 부패, 특히 종교나 도덕성이 쇠퇴해졌기 때문입니다.
(343.155, 2001.01.27)
 
흥망성쇠의 곡절이 나오는 것은 자기를 중심삼고 통일하려고 하느냐, 전체 평화의 세계를 중심삼고 통일하려고 하느냐 하는 것에 달린 것입니다. 이 두 차이에서 흥망성쇠가 벌어집니다.
(369.178. 2002.02.14)
 
이 땅 위의 어떤 나라가 우리나라는 망하더라도 하나님의 뜻과 세계를 구할 수 있다면, 희생하겠다는 그런 나라가 있습니까? 미국이 외국을 위해서 협조하고자 할 때는 미국은 전성시대였습니다. 그러나 ‘아이고, 우리나라가 망하고 세계가 흥하면 뭘 해, 세계를 집어던지고 우리나라를 붙들어야지’ 지금은 이렇게 됐습니다.
(69.87, 1973.10.20)
 
인종을 차별하는 사람들은 망합니다. 하나님이 있다면 반드시 망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역사시대에서 수많은 문명권이 전부 다 망하게 된 이유가 무엇입니까? 문명이 발달하면 전부 다 자기를 중심삼고 세계를 위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를 전부 다 먹어서 자기들 마음대로 하려고 했기 때문에 다 망했습니다.
미국으로 말하면, 미국은 세계의 주도국가이고, 전 세계의 문명권을 움직이니까 교만해 가지고 차별하는데, 그러다가는 망하는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이름은 그렇게 났지만 내부적으로는 아들딸을 전부 다 치는 것입니다. 제일 사랑하는 후손을 치는 것입니다.  
(97.322, 1978.04.01)
 
영국이 해질 날이 없다고 하며 기독교 문화를 중심삼고 통일 세계를 만들었지만 영국을 위한 세계인 줄 알았습니다. 세계를 위한 영국인 줄 몰랐다는 것입니다. 미국이 세계의 중심 국가가 되었다고 이것이 미국을 위한 세계인 줄 압니까? 아닙니다. 세계를 위한 미국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는 그런 것입니다.
(247.111, 1993.04.25)
 
핍박받던 무리가 핍박하던 무리를 지배해 나오는 것입니다. 뒤집어지는 것입니다. 역사는 그렇게 돌아가는 것입니다. 지배하던 그 시대의 사상적인 기준 이상의 사상적인 기준만 갖게 되면 반드시 예속 당하던 민족이 지배하던 그 사람들을 지배하게 되는 것입니다. 핍박받는 무리가 제2의 주인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제2의 주인! 이와 같은 원칙이 있기 때문에 핍박받는 사람들이 주인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타락권 내에서는 불가피한 원칙이라는 것입니다. 
(95.105~106, 1977.11.01)
 
역사학자 슈팽글러가 지적했듯이, 문명은 1년의 춘하추동이 있듯이 흥망을 되풀이하여 왔습니다. 지금 때는 대서양문명 시대가 지나가고 태평양문명의 시대가 오는 때입니다.  
(115.171, 1981.11.10)
 
저기압 권에 공기가 없게 되면 고기압권의 공기가 흘러가서 채워 줍니까, 안 채워 줍니까? 물이 높은 데 있으면 아래에 구덩이에 흘러가서 매워줍니까, 안 매워 줍니까? 균형이 이상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선진 국가와 후진국가가 있는데, 후진국은 굶어 죽고 있습니다. 1년에 2천만 명이 굶어 죽고 있습니다. 1년에 2천만 명이 굶어죽고 있습니다. 이게 하나님의 뜻입니까? 우주의 자연적인 운동권을 박해하는 것이 선진 국가입니다. 선진 국가들이 지금 벼락을 맞는 것입니다. 하늘이 쳐버리는 것입니다. 심판하는 게 에이즈하고 마약입니다. 프리섹스, 호모섹슈얼, 레즈비언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미워하고 사탄이 제일 좋아하는 것입니다. 반대입니다.레버런 문이 소비가 많은 미국나라, 선진 국가를 전부 다 굶게 해 가지고 굶어 죽는 후진국을 살려주자는 운동을 하려고 합니다. 자연세계는 전부다 균형을 취하고 있는 것입니다. ‘천주대가족을 형성하여 자유와 평화와 행복의 세계를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자유라는 것은 개인의 자유가 아니라 전 세계, 대 가정에 있는 사람들의 자유이고, 대가정의 평화이고, 대가정의 행복입니다. 전 인류가 전부 다 행복하다 그 말입니다.  
(260.192, 1994.05.08)
 
역사시대에 로마가 아무리 강했다 하더라도 그 내부에서부터 망해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무었 때문에 망해 들어갔습니까? 이 섹스 때문입니다. 섹스 때문에 망해 간 것입니다. 그것이 사실입니까, 아닙니까? 지금부터 2천 년 전, 품베이를 보게 되면 모두가 그저 먹고 마시고 춤추고 그러다가 망했습니다. 이런 것을 볼 때, 사망과 망하는 거소가 직결되는 것으로 제일 효과적인 길이 무엇입니까? 사랑의 질서가 문란하게 될 때 망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레버런 문의 말이 아니라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그것이 사실이라고 생각합니까? 그것은 백인도 그렇고 흑인도 그렇고 유색인종 황인종도 다 그렇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이 만연하고 이런 놀음이 팽창한 나라와 그런 문화가 있는 국가를 볼 때, 어떠한 문하가 그렇고 어떠한 나라가 그러냐 하면, 강하고 권력을 갖고 있고, 돈을 갖고 있고, 자식을 갖고 있는 나라가 이 병에 걸리게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같은 나라가 모든 면에서 좋은 줄 알았더니 그런 면에서는 미개한 민족보다도 못하다는 것입니다. 이 병에 걸리면 역사 시대에 망하지 않은 나라가 없고, 쓰러지지 않은 나라가 없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 문화를 지탱하는 나라가 없습니다. 이것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됩니까? 젊은 사람들이 질서가 없어지고, 젊은 사람들이 질서가 없으니 가정의 질서가 파탄되고, 교회의 질서, 사회의 질서, 모든 질서의 파탄을 가져오게 마련입니다. 지금 미국이 그런 실정입니까, 아닙니까? 나는 미국 청년들이 잘났다고, 잘 입고 으쓱거리고 가는 것을 볼 때 너희가 몇 년이나 가나 보자고 생각합니다.  
(103.97~98, 1979.02.11)
 
요즘 프리섹스니 뭐니 해서 젊은이들은 처녀 총각들이 만나서 키스도 마음대로 하고 하룻밤 자는 것도 마음대로 하고 있습니다. ˙˙˙ 망하는 것입니다. 절망이라는 것입니다. ˙˙˙방법이 없습니다. 미국도 방법이 없고, 영국도 방법이 없고, 불란서, 이태리, 전 세계도 방법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 선진국가가 그러니 후진 국가들이 전부다 그리로 따라갑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세계를 사랑하는 입장에서 미국이라도, 선진국가라도 빨리 망하게 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왜냐하면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후진 국가들이 침식을 받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런 생각이 그 말이 맞는 것 같습니까? 하나님의 입장이 그러겠느냐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있다면 그런 반대의 길을 취할 것이고, 또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것을 막고 반대로 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할 것입니다.  
(117.201~202, 1982.03.07)
 
하나님이 미국을 왜 축복해 줬습니까? 하나님의 뜻입니다. 인류를 구하기 위해서, 세계 평화의 기지를 만들기 위해서, 인류를 하나님의 뜻 안에서 해방하기 위해서입니다. 사탄을 추방하고 지옥을 해방하기 위한 것이 그 목적이라는 것입니다. 옷을 하나 입어도 그 옷이 역사 과정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빗자국을 남기고 얼마나 많은 민족을 울게 하고 얼마나 비참한 골짜기를 거쳐 왔는가를 생각하는 사람 있습니까? 옷을 한 가지 입는 것도 세계 인류를 대표해서 입기 때문에 빚진 자리에서 입는다고 생각하는 미국 사람 있습니까? 옷도 그렇지만 사는 집, 환경도 전부 그런 것입니다. 자기들이 잘나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닙니다. 여기보다 더 세계를 위하는 하나님의 뜻이 있고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는 사람 있습니까? 그렇지 않다면 여기 이 사람들에게서 빼앗아서 더 세계를 위하는 사람들에게 주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 미국 백인들한테 희생된 사람들이 영계에 가서 있겠습니까, 없겠습니까? 인디언들만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백인들이 약소국을 전부 침범하고 얼마나 약탈했습니까! 지금까지 미국이 모든 면에서 구라파보다 낫겠다고 했습니다. 영국이 선교하니까 ‘우리도 영국에 지지 않겠다’고 하면서 경쟁했습니다. ‘구라파 사람들보다도 우리가 낫다, 낫다’고 하면서 세계를 위해서 후원도 했습니다. 2차대전 전후까지는 전 세계를 후원하고 그랬습니다.
 
미국이 선교사를 많이 보낸 데가 어디입니까? 유럽에서는 아프리카나 남미로 보냈지만 미국은 아시아로 보냈습니다. 선교사를 보내서 미개한 지역을 점령하고 아시아에 대해서 힘을 끼쳐서 필리핀도 전부 자기 나라에 집어넣었습니다. 아시아 판도를 중심삼고 선교사를 보내면서 이렇게 확대한 것입니다. 미국이 점령한 신민지 사람들을 미국 사람보다도 더 위하면 하나님이 찬성합니다. 미국 국민보다, 본토 사람보다 더 위하면 말입니다. 불쌍하니까 위해야 합니다. 자기 집을 팔아서라도 위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식민지가 문제가 아닙니다. 세계가 하나 됩니다. 그런다면 식민지 사람들이 왜 반대합니까? ‘미국! 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면서 하나님 같이 따르게 됩니다. 그러기를 바랐는데 거기 가서 빼앗아 왔습니다. 전부 발로 밟고 말입니다. 역사에 반항한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틀어져 나가게 된 것입니다.   
(202.332~333, 1990.05.27)
 
세계 모든 지성인들이 지금은 급변하는 세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급변해 가지고 어디로 갈 것입니까? 일반 사람들은 이렇게 급변하면 절망의 세계에 도달할 위험성이 많다고 보고 있습니다. 희망의 세계로 도달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지극히 적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근대 문명의 지도해 오던 서구문명은 이미 몰락했을 뿐 아니라 몰락해서 벌써 밤의 세계에 접어들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서구문명을 지도하는 데 있어서 정신적인 지주가 되어 왔던 기독교는 물론이요, 기독교를 중심삼은 가정이라든가 사회라든가 국가가 기울어질 대로 기울어졌다는 것입니다. 더욱이 세계의 젊은이 중에서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은 지극히 암담한 자리에서 고민하지 않을 수 없는 시대에 처해 있습니다. 이러한 실정 가운데 만일 하나님이 계산다면 하나님은 그런 절망의 종착점을 향해서 그냥 달리게 할 것이 아니라 이것을 대비하여 새로운 차원의 세계로, 희망의 곳으로 연결시키는 길을 생각하지 않을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103.39~40, 1979.02.02)
 
미국사람, 미국 청년들은 망해 갑니다. 이것은 미국의 위정자들, 미국의 학자, 미국을 안다는 사람들이 전부 다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의 종교 지도자들은 물론이고 전부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공통적인 결론입니다. 이병을 누가 치료하겠습니까? 미국의 군사력 가지고도 고칠 수 없습니다. 미국의 경제력, 미국의 정치력, 미국의 그 외 모든 과학적인 힘 가지고, 달나라 간다고 자랑하지만 그걸 고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아무도 안 됩니다. 레버런 문만이 미국을 구할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레버런 문을 세워 미국에 보내지 않을 수 없다고 나는 봅니다. 
(93.112, 1977.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