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무용성 - 2.침략전쟁의 부도덕성과 무용성 (세계경전 - 제3부 인생의 여정 - 제22장 평화)

철장왕 | 20190227162900

2.침략전쟁의 부도덕성과 무용성
 
종교경전
땅을 다투어 싸움에 사람 죽인 것이 들에 가득하며, 성을 다투어 싸움에 사람을 죽인 것이 성에 가득하는 것이랴! 이것은 이른바 토지를 끌어다가(위해서) 사람의 고기를 먹는다는 것이니 죄가 죽어도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맹자Ⅳ.A.14 (유교)
 
훌륭한 무기는 상서롭지 못한 연모이다. 만물 중에도 그것을 싫어하는 게 있다. 그러므로 도를 지닌 사람은 이것을 몸에 두지 않는다. 무기는 상서롭지 못한 연모이어서 군자가 쓸 연모가 아니다. 부득이하여 쓸 때에는 담박함이 최상의 원칙이다.
 
전쟁의 승리는 경사로 여겨서는 안 되며, 이것을 경사로 여기는 사람은 사람 죽이기를 즐기게 될 것이다. 사람을 죽이는 것을 즐기는 사람은 천하에서 뜻을 얻을 수 없다. 사람들을 죽인 것이 많으면 슬피 울어 애도해야 하는 것이다. 전쟁에 이겼다 하더라도 상례로써 삼아야 하는 것이다. 
도덕경 31(도교)
 
여러분 쪽에서 할 수 있는 대로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하게 지내십시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스스로 원수를 갚지 말고, 그 일은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십시오. 성경에도 기록되기를 “원수 갚는 것응 내가 할 일이나 내가 갚겠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하였습니다.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을 것을 주고, 그가 목말라 하거든 마실 것을 주어라. 그렇게 하는 것은 네가 그의 머리 위에다가 숯불을 쌓는 것이 될 것이다.” 하였습니다.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십시오. 
로마서12.18-21(기독교)
 
화내지 말고 격분을 가라앉혀라. 불평하지 마라. 자신에게 해로울 뿐이다. 악한 자는 망하게 마련이요, 여호와를 기다리는 자 땅을 물려받으리라. 
(98.33. 1978.04.08)
 
조금만 기다려라, 악인은 망할 것이다. 아무리 그 있던 자리를 찾아도 그는 이미 없으리라. 보잘것 없는 사람은 땅을 차지하고 태평세월을 누리리라. 악한 자, 이를 갈며 의인을 모해하려 할지라도 여호와, 그 끝남을 보시고 비웃으신다. 올바른 사람을 목 조르고, 가난하고 약한 자를 쓰러뜨리려고 악한 무리 칼을 빼들고 활을 당기지만 제 칼에 염통이 터지고 활은 부러지리라. 
시편 37.8-15(기독교)
 
이맘 말리가 하나님의 사도의 칼집에서 편지를 발견했는데, 이렇게 쓰여 있었다. “하나님의 눈에 최악의 인간은 그와 싸우지 않은 자를 죽이는 자이며, 그를 때리지 않은 자를 때리는 자이니라. 그러므로 그는 하나님의 무함마드에게 내리셨던 쿠프르(불신앙)의 죄를 범하게 되노라.”
하디스(시아파 이슬람)
 
그들이 먼저 싸움을 시작하기 전에 싸우지 말라. 그리하면 하나님의 은총으로 너희는 정당화되리라. 그리고 그들이 싸움을 시작하기 전까지 그들을 내버려두는 것은 또한 또 하나의 정당성이 되리라. 그러고 나서 너희가 그들을 물리쳤다면 도망하는 자를 죽이지 말고, 부상당한 자의 목숨을 앗지 말고, 옷을 벗기지 말고, 시체를 토막 내지 말지라.
아미르 알 무미닌 알리. 다아임 알 이슬람(이슬람)
 
말씀선집
미국이 지난 3년 동안 이라크 전쟁에 쏟아 부은 전비가 얼마나 되는지 아십니까? 200조원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 예산이면 베링해협 프로젝트는 완성하고도 남을 돈입니다. 우리가 왜 서로 죽고 죽이는 전쟁들에 이처럼 엄청난 돈을 퍼붓는 어리석은 만행들을 계속해야만 하는 것입니까? 성경 아시아서 2장 4절의 가르침처럼 이제는 총칼을 녹여 쟁기와 보습을 만들 때입니다. 더 이상 인류는 이제 전쟁을 위한 전쟁에 자식들의 생명을 희생시키고 천문학적인 돈을 탕진하는 패악을 거듭해서는 아니 되겠습니다. 세계 모든 국가들의 역량을 총동원하여 대우주의 주인 되신 하나님이 원하시는 평화이상세계왕국 창건에 총매진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평화신경. 평화메시지 1.32. 2005. 09 12)
 
지금까지 하나님의 만민의 평화의 무기로 주신 과학기술을 특정한 일국(一國)이 사용해서 세계를 탐하고 행복하게 되는 것을 하나님은 용서하지 않습니다. 만민의 행복을 위해 인간에게 주신 것이 과학기술입니다. 특정 백인만 그 혜택을 누리고 평화를 무시한 무기로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선생님이 기술평준화를 말하는 것입니다.  
(190.178, 1989.06.19)
 
전쟁을 두고 볼 때 무엇으로 선한 편과 악한 편을 가를 수 있습니까? 가만히 있는데 먼저 때리는 사람이 악한 편이라는 것입니다. 학생 둘이 싸움을 했는데 누가 먼저 싸움을 걸었느냐가 문제입니다. 선생님은 공격 받은 편을 듭니다. 그래서 반드시 먼저 친 녀석이 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선생님이 그편 되어 주고 하나님이 그편이 되어 주니까 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먼저 치는 것이 왜 악입니까? 본래 이 우주에서 선이 먼저 출발을 해야 할 텐데 악이 먼저 출발을 했습니다. 아담 해와가 가만히 있는데 먼저 쳤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가만히 있는데 먼저 공격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악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만약에 악한 사람이 선한 사람을 침해했을 때는 그 침해한 그것을 물어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침해받은 사람은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전략을, 적전을 알고, 그러한 내용을 아는 하나님은 가만히 있겠습니까, 공격하겠습니까? 가만히 있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 편에 있는 사람은 어떻겠습니까? 하나님이 가만히 있으니 하나님을 따라가 하나님과 하나 되겠다고 하는 사람들도 가만히 맞고 있는 것입니다. 맞고 가만히 끝까지 참으면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사탄은 공격자의 조상입니다. 사탄이 악한 조상이니 공격자의 조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은 수비의 왕이라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맞으면 맞을수록 그 기반 밑에는 탕감복귀를 단축시켜 나올 수 있는 원리가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사탄은 공격을 하고 빼앗기는 것이요, 하나님은 공격을 받고 찾는 것이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1차 세계대전을 한번 봅시다. 제 1차 세계대전 때 누가 먼저 쳤습니까? 독일이 먼저 쳤습니다. 그런데 1차 세계대전 때 독일이 이겼습니까, 졌습니까? 졌습니다. 왜 졌습니까? 독일은 절대 지고 싶지 않았습니다. 사탄도 절대 지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천리원칙에 의해서 졌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제 2차 세계대전 때는 누가 먼저 쳤습니까? 일본과 독일입니다. 그러면 졌습니까, 이겼습니까? 왜 졌습니까? 하나님이, 공의의 심판관이 ‘야! 이놈아 아무리 그랬댔자 네가 잘못 했어. 이놈아!’ 하는 것입니다.  
(91.243-244. 1977.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