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와 평화의 중재
예수는 평화 중재자를 하나님의 아들딸이라고 불렀다. 갈등하는 집단들을 화해시키는 것은 사실 그분 가족의 구성원들이 서로 평화롭게 살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위업에 동참하는 것이다. 그러나 평화를 중재하는 사맘의 일은 까다로울 수 있다. 비록 그 사람이 양쪽에 공평하고 관심을 보이고 공감하려고 노력할지라도, 평화 중재자는 어느 한 쪽으로부터 공격을 당하거나 비난을 받기 쉽다. 그러므로 평화 주 중재자는 평화를 위해 기꺼이 희생하고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심지어 자기 목숨조차 버릴 것을 각오해야 한다.
화해는 반목하는 집단들에게 많능 것을 요구한다. 그것은 일시적 휴전을 넘어 진심에서 우러나는 관용을 요구한다. 궁극적으로 화해는 이전의 원수를 사랑의 유대와 결속으로 이끌어야 한다. 문선명 선생은 우리가 우리의 원수를 사랑하고, 원수의 나라와 화해하고 원수의 종교와 화해하라(제13장‘원수를 사랑하라’참조)는 종교 경전의 윤리를 적용하도록 가르친다.
1. 화해
종교경전
네가 제단에 제물을 드리려할 때에 형제가 네게 어떤 원한을 품은 것이 생각나거든, 너는 그 제물을 제단 앞에 두고 나가서 먼저 형제와 화해라라. 그리고 와서 제물을 드리라.⁶
마태복음 5.23-24(기독교)
우리 사람들과 하합하게 하시고, 낯선 사람들과도 화합하게 하소서.
쌍둥이 신들은 우리와 낯선 사람들 사이에 심정 통일을 만드신다.
우리가 마음으로 하나 되게 하시고, 목적에서 하나 되게 하시며,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들과 싸우지 않게 하소서.
또한 날이 밝아올 때, 전쟁신의 화살들이 떨어지지도 않게 하소서.
아타르바 베다 7.52.1-2(힌두교)
더욱 좋은 보상은 하나님의 보상이니, 믿음을 갖고 그분께 의지하는 자, 큰 죄악과 추잡한 행위를 피하고 화가 났을 때 기꺼이 용서할 줄 아는 자를 휘함이니라. 악에 대한 보상은 상응하는 악으로 이루어지나, 용서하고 화해를 구하는 자는 하나님의 보상을 받으리라. 진정한 기개는 관용과 인내이니라.
만일 그들이 평화로 기운다면 너희도 그쪽으로 기울어라. 그리고 하나님에게 믿음을 맡기도록 하여라.
꾸란 8.61(이슬람)
하나님의 사도가 이르기를 “현재와 미래에 가장 훌륭한 교훈을 가르쳐 주리까? 너희를 억합하는 자를 용서하고, 너희에게서 등 돌린 자와 유대를 맺고, 너희를 모욕한 자에게 친절하고, 너희에게서 빼앗은 자에게 주는 것이라.”
하디스(이슬람)
말씀선집
혼자라도 화평한 자리에서 조건을 세워 나가야 됩니다. 싸움하는 자리에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떠나가는 것입니다. 조건이 어디에서 이루어지기를 바라느냐? 모든 악한 것이 굴복하고 제거된 선한 자리에서 이것을 이루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싸움을 하고 불평하는 입장에서는 조건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형제끼리 무슨 문제가 있으면 제사를 지낼 때는 화해하고 오라는 것입니다.
(286.209-210,1997.08.11)
내가 나를 위해서 있다고 하는 자리에서는 하나 될 수 없습니다. 식구들이 평화의 동기를 이룰 수 있고 서로 안위의 대상이 되기 위해서는 내가 너를 위해서 있다고 하는 자리에 서야 합니다. 내가 너를 위해서 있다고 하는 데에서만 평화는 그려지는 것입니다.
(60.21, 1972.08.01)
지금까지 국가의 형성 과정은 자기에게 끌어다 붙이는 놀음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세계로 넘어가는 과정에서는 자기를 버려야 됩니다. 자기의 사랑하는 나라가 세계를 지도하는 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그 나라를 버려야 합니다. 그러지 못하는 나라의 주의나 사상은 세계를 규합하지 못합니다.
(26.294, 1969.11.10)
각국 나라가 자기 나라를 중심삼과 하나님이 사랑한다고 하면서 자기 나라 외의 나라는 전부 다 원수시하면 그 세계는 어떤 세계입니까? 싸움의 세계일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려면 하나님이 사랑하듯이 사랑할 수 있어야 됩니다. 인류를 사랑할 수 있어야 됩니다. 선생님은 하나님은 원수, 원수 국가들이 서로가 화해하기를 바라고, 친화(親和)하기를 바라고, 서로서로 통하고 하나 되기를 원하고 있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오늘날 국경을 넘어 세계를 하나 만들기 위한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83.312, 197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