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과 벌 - 4. 법의 목적 (세계경전 - 제3부 인생의 여정 - 제21장 지도력과 거버넌스)

철장왕 | 20190210093659

4. 법의 목적
 
종교경전 
서로 사랑하는 것 외에는 아무에게도 빚을 지지 마십시오. 남을 사랑하는 사람은 율법을 다 이루었습니다.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하는 계명과, 그 밖에 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모든 계명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는 말씀에 요약되어 있습니다. 사랑은 이웃에게 해를 입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로마서 13.8-10
 
말씀 선집 
한 나라를 중심삼고 볼 때 국법이라는 것이 있는데, 선을 지탱하기 위한 목적에서 법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양심세계와 몸을 두고 보면 양심이라는 것은 교육을 받지 않아도 모든 선한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섯 나라가 있다면 다섯 나라의 주권자들이 서로 다르게 헌법을 만들어서 그것이 선한 것이라고 결론지어 가지고 그것에 따라서 치리한다고 하더라도 양심적인 사람은 그 다섯 나라의 주권자들 가운데 어느 주권자가 더 선한 주권자인가를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어느 나라가 1등인가를 측정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다섯 나라들 가운데 제일 좋은 것을 고르고 제일 나쁜 것을 고를 수 있습니다. 양심은 그런 것을 판단할 줄 알기 때문에 그 다섯 나라들 가운데 제일 선한 편을 따라가려고 합니다.  
(216.306-307, 1991.04.15)
 
법은 자기를 중심삼고 살겠다는 사람을, 개인을 중심삼고 생활하고, 개인을 중심삼고 국가의 일을 하고, 개인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생활을 하는 사람들을 규제하기 위한 방편입니다. 법은 단체면 단체, 국가면 국가, 다 그것을 중심삼고 하지 못하게 하고, 그 경계선을 못 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법은 자기를 중심삼고 살겠다는 사람들에 대한 제어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법에 걸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남을 위해 살겠다는 사람은 법에 안 걸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법에서 해방 받아야 되겠습니다.
우리가 세상 법에 걸리지 않는 사람이 되겠다고 자신 한다면 어떻게 해야 걸리지 않습니까? 나를 위해 살겠다고 하는 사람은 가는 데마다 걸립니다. 나는 보다 큰 세계를 위해 살겠다고 할 때 모든 법에서 해방됩니다.  
(93.301, 1977.06.12)
 
만일 세계가 참된 가정들로 채워진다면 그곳에는 변호사도, 검사도, 더 나아가서는 판사도 필요 없는 천도와 천법이 다스리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평화신경, 평화 메시지 3.69, 2006.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