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치와 공동체 - 3. 인간의 몸을 모형으로 한 상호 의존 (세계경전 - 제3부 인생의 여정 - 제20장 사회)

철장왕 | 20190123064524

3. 인간의 몸을 모형으로 한 상호 의존
 
종교 경전
 
몸은 하나인데 만은 지체 있고, 몸의 지체는 많지만 한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합니다. 우리는 유대사람이든지, 그리스 사람이든지, 종이든지, 자유인이든지, 모두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서 한 몸이 되었고, 또 모두 한 성령을 마시게 되었습니다.
 
몸은 한 지체가 아니라 여러 지체로 되어 있습니다. 발이 말하기를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속한 것이 아니다”라고 한다고 해서 발이 몸에 속하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또 귀가 말하기를“ 나는 눈이 아니니, 몸에 속한 것이 아니다”라고 한다고 해서 귀가 몸에 속한 것은 아닙니다. 온몸이 다 눈이라면, 어떻게 듣겠습니까? 또 온몸이 다 귀라면, 냄새는 어떻게 맡겠습니까? 그런데 실은 하나님께서는 원하시는 대로, 우리 몸에다가 각각 다른 여러 지체를 두셨습니다. 전체가 한 지체로 되어 있다고 하면, 몸은 어디에 있습니까? 그러데 실은 지체는 여럿이비맘 몸은 하나입니다. 그러므로 눈이 손에게 말하기를 “너는 내게 쓸 데가 없다”고 할 수가 없고, 머리가 발에게 말하기를 “너는 내가 쓸데 없다”고 할 수가 없습니다. 그뿐만 아이라 사람이 몸 가우데서 더 약하다고 여기는 지체가 오히려 더 요긴합니다.
 
그리고 몸 가운데서 덜 귀하다고 생각하는 지체들들 더욱 귀한 것으로 입히고, 볼품없는 지체들을 더욱더 아름답게 꾸며 줍니다. 그러나 아름다운 지체들에게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아름다운 지체들에게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몸을 골고루 짜 맞추셔서 부족한 지체에게 더 큰 존귀함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몸에 분열이 생기지 않게 하시고, 지체들이 서로 같이 걱정하게 하셨습니다. 한 지체가 고통을 당하면 모든 지체가 같이 고통을 당합니다. 한 지체가 영광을 받으면 모든지체가 함께 기뻐합니다. 
고린도전서 12.12-26
 
아부 무사가 사도의 말씀을 전하노니,“신자들이란 서로에게 각 부분이 서로를 지탱하는 건물과 같도다”하였다. 그리고 그는 그의 손가락을 깍지끼여 보였다.
부카리 및 무슬림 하디스(이슬람)
 
육체와 타락한 성향의 욕망이 너희를 가라놓지 않도록 조심하라. 너희는 한 손의 손가락처럼, 한몸의 지체처럼 살아라. 그리하여 만일 너희가 믿음을 가진 자라면 계시의 펜과 상의하라. 
바하울라 저서의 낙수집 72(바하이교)
 
손가락 하나가 아프다고 그것을 잘라낼 수는 없는 것이다. 
은자크족의 격언(아프리카 전통 종교)
 
말씀선집  
 
이상세계를 창건하기 위해서, 우리는 전체적인 모델,즉 청사진을 가져야만 합니다. 통일운동이 제시하는 이상세계상은 마음과 몸이 일치된 완성한 한 인간에 비유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중심한 인간의 정신적및 영적 생활로부터 삶의 이상과 목적이 나옵니다. 신경조직은 마음이 하고자 하는 바를 각 세포에게 전달하고, 사지백체로부터 들어오는 정보를 두뇌에 전달합니다. 이 수수의 과정이 순조로울 때 개인은 조화로운 상태에 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인류 전체의 정신적 및 영적 생활이 한 개인의 그것에 견줄 수 있다면, 인류 사회의 경제적 및 외적 측면은 개인의 신체에 견줄 수 있습니다. 인류의 영적 이상과 하나님을 향한 염원과 사랑은 종교를 통하여 사회와 문화 속에 표현되며, 그를 중심으로 신학,철학,예술및 모든 문화 속에 표현되며,그를 중심으로 신학,철학,예술 및 모든 문화가 회전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종교지도자,신학자 및 철학자들은 마치 인체의 신격조직과도 같이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메시지를 해독하여 전 인류에게 전달해야 하는 것입니다. 
(133.272, 1984.08.13)
 
여기 세포를 통하던 피가 발바닥 세포를 통하던 피에게 ‘아이고,머리로 오지 말라’고 할 수 있습니까? 이런 경계선이 있습니까? 머리에 오지 말라는 경계선이 있습니까? 머리에 오지 말라는 경계선이 있습니까? 없습니다.그런 의미에서 흑인,백인,황인 구별이 없습니다. 살이 요건 하얗고,요것은 노랗고, 색깔이 전부 다 다르지요?
눈 색깔도 다르고, 머리칼도 다르고, 전부 다 다르지요? 그렇다고 ‘ 아,너는 나와다른데 너는 별종이야 ’ 그럴 수 있습니까? 
(01.280, 1977.02.27)
 
폐장과 심장과 위장이 말초신경을 통하여 전달되는 두뇌의 명령을 따라, 서로 상충이 없이 원만한 수수의 작용을 유지하고 있는 것과 같이, 이3장기에 해당되는 이상사회의 입법,사법,행정의 3기관도 정당에 해당되는 그리스도를 중심한 성도들을 통하여 전달되는 하나님의 명령에 의하여, 서로 원리적인 수수의 관계를 맺을 수 있어야 한다. 인간의 사지가 두뇌의 명령을 따라, 인간의 생활목적을 위하여 활동하고 있는 것과 같이, 사지에 해당되는 경제기구는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이상사회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실천하는 방향으로 움직여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인체에 있어서 간장이 전신을 위하여 영양을 저축하는 것과 같이, 이상사회에서도 항상 전체적인 목적 달성을 위하여 필요한 저축을 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또 인간의 사지백체가 두뇌의 종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지체들 사이에 자동적으로 횡적인 관계가 맺어져서, 불가분의 유기체를 이루고 있는 것처럼, 이상사회도 모든 사회인들이 하나님과 종적인 관계를 맺음으로써 횡적인 관계를 맺게 되기 때문에, 희로애락을 같이하는 하나의 유기체를 이루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사회에 있어서는, 남을 해치는 것이 바로 자기를 해치를 결과로 돌아오기 때문에, 범죄를 행할 수 없는 것이다.
(원리강론, 메사아 강림준비시대.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