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정의 - 5. 공산주의와 그 오류 (세계경전 - 제3부 인생의 여정 - 제20장 사회)

철장왕 | 20190119113916

5. 공산주의와 그 오류
 
 말씀 선집  
 
역사 이래 인류는 상하간의 격차를 해소하려는 방향으로 진행하여 왔다는 것은 확실한 사실입니다. 이러한 조류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예가 공산주의입니다. 공산주의 사상은 인류사회에 있어서 계급간의 착취를 없애고 계급이 없는 사회를 건설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나 공산주의의 최대의 문제점은 무신론이며, 신을 부정한 터 위에 그러한 이상 세계를 건설하려는 데 있습니다. 또 공산주의는 일부 독재자의 사의(私意)에 의해서 모든 것을 행하려는 데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115.170 1981.11.10)
 
공산세계에서는 ‘노동자, 농민이 주권자다’해 가지고 비참한 사람들을 영웅시하는데 이런 면을 보게 된다면 민주세계가 당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하나님이 있다고 하게 되면 민주세계를 망치더라도 공산세계를 남길 것입니다. 하나님이 있다고 하면 말입니다. 공산세계가 민주세계보다 낫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없다고 하니 이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없다고 합니다.    
(130.103. 1984.01.01)
 
오늘날 공산주의자들에게서는 ‘자본주의 세계의 노동자 농민을 해방해야 한다’는 소리가 드높이 들려옵니다. 그 해방의 소리가 과연 인류 역사를 통하여 완전히 주체적 선이 하나님이 되시고 선한 편에서 하나님이 주도하는 어떤 특정한 종교, 이 해방에 주력하는 종교들이 바라보는 해방의 기준과 일치될 수 있는 그런 함성이었느냐 하면 아닌 것입니다. 
 
이 공산주의라는 것은 유물론에 입각한 세계의 해방을 꿈꾸는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까지도 부정하고, 종교는 아편이라고 낙인을 찍어 놓고 산산 조각을 내어 그 세계에서는 형태까지도 없애버리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해방을 주장하는 것을 볼 때에 이것이 이론적인 견지에서 보더라도 일치가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하나님 앞에 정반대되는 대립적인 해방이 틀림없기 때문에, 이는 악한 악마의 신이 있다면 악마의 신이 기수가 되어 가지고 하나님이 원하는 종교기수 앞에 정면적인 세계적 공세를 가해 나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오늘날 공산당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85.230-231. 1976.03.03)
 
공산당은 ‘노동자여 단결하라!’는 모토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도 하나의 모토를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양심 있는 사라들이여, 하나되고 단합하자!’라는 것입니다. 공산당은 중상류 계층의 사람을을 부정하지만, 우리 양심가들은 세 계층을 단결하게 할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싸움터입니다. 우리는 모든 사람, 즉 흑인, 백인, 황인 모두를 품을 것입니다. 우리가 그런 사람들을 동원하여 공산주의자들을 이겨낼 때, 그때에 참다운 평화의 세계가 올 것입니다.     
(52.136. 1971.12.26)
 
여러분들이 즐겁기 위해서 밥을 먹는다면 곡식, 혹은 채소, 생선들도 전부 즐겁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즐겁지만, 그 음식도 즐거워해요? 이게 문제입니다. 여기서 역사적인 문제, 상하관계의 조화라든가 그 다음에 강자 약자의 조화를 찾을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말하자면 변증법적 논거가 있다고 보는 겁니다. 역사적인 상하투쟁 개념이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헤겔 같은 사람은 그렇게 봤습니다. 이것을 해결 못 하게 되면 역사의 모든 이상세계니, 상하관계의 구조적 조직을 가진 어떠한 조직체의 평화라든가 이상경이라는 것을 찾을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강자는 약자를 무시하고, 잡아 먹으려고 하고 천대하고, 아무렇게나 취급해도 죄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32. 142. 1984.05.31)
 
공산주의 경제체제는 국가를 위한 것이고, 민주주의 경제체제는 개인을 위한 것입니다. 타협점을 찾아서 그 간격을 메워야 됩니다. 타협점을 찾아서 발전시켜 나가는 국가가 이상국가가 될 것이며, 그 국가가 이상적인 경제체제를 갖게 될 것입니다.  
(52.267. 1972.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