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시장 자본주의 덕목: 정직한 노동과 “보이지 않는 손”
말씀 선집
나는 돈을 벌더라도 나를 위해서 벌지 않습니다. 내 어머니 아버지를 위해서 벌지 않습니다. 세계를 위해서 버는 것입니다. 세계로 가려니 교회에서 필요하면 교회를 위해 쓰고, 나라에서 필요하면 나라를 위해서 씁니다. 나라가 살길은 세계가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을 가는 것이니 세계를 위해서 쓰는 것입니다. 그렇게 가야 되겠습니다.
(113.52. 1981.04.26)
돈이 얼마나 힘이 셉니까? 돈이 얼마나 좋습니까? 거기에 참사랑만 있다면 그 참사랑을 가진 사람이 갖고 있는 돈은, 돈 자체도 좋아합니다. 참사랑을 중심삼은 사람이 힘을 가졌다면 그런 힘을 가져도 좋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힘은 세계를 보호하려고 하고 하늘과 땅을 보호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 지식은 이 우주를 편리하게 만들려고 합니다. 생활면에서는 세계적으로 편리하게 생활하도록 만들려고 합니다. 돈은 세계를 위해 쓰려고 합니다. 나를 위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를 위해서 쓰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중심한다면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모든 힘들이 타락한 이 세계에서 불평을 합니다. 모든 돈들이 전부 다 ‘참사랑을 만나야 할 텐데, 만나게 해 다오’ 하는데, 그것을 전부 다 저 악한 권세가들, 세계를 지배하는 사람들이 막아 버렸다는 것입니다. 지식도 힘도 그것을 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귀한 것은 돈을 모으는 것도 아니요, 지식을 갖는 것도 아니요, 힘을 구하는 것도 아니라, 참된 사랑을 찾는 것입니다. 이것이 문제인데, 이 타락한 세계에서는 참사랑을 모르는 것입니다.
(161.300-301. 1987.03.01)
문제가 무엇이냐 하면, 남북의 격차입니다. 백인과 흑인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백인은 잘 살고 부유하고, 흑인은 빈곤하다는 것입니다. 빈부의 격차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문제 되어 있는 현실에 있어서 백인들이 자기 재산을 팔고 자기의 모든 것을 팔아서 흑인들을 구해 주기 위해서 보따리를 싸서 흑인세계를 찾아가는 운동이 벌어지면 새로운 세상이 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 흑인들은 ‘우리가 잘못해서 지금까지 천대받고 못 살았지, 백인들이 잘못하지 않았어. 우리가 열심히 백인들을 따라가 가지고 백인들에게 지지 않게 일하겠다’고 할 수 있는 운동이 벌어져야 됩니다.
(161.19. 1987.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