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정의 - 3. 부자들은 자신들의 재산을 국민에게 나누어줘야 (세계경전 - 제3부 인생의 여정 - 제20장 사회)

철장왕 | 20190117093520

3. 부자들은 자신들의 재산을 국민에게 나누어줘야
 
종교 경전 
 
네가 먹을 것을 굶주린 이에게 나눠 주는 것, 떠돌며 고생하는 사람을 집에 맞아들이고 헐벗은 사람을 입혀 주며 제 골육을 모르는 체하지 않는 것이다. 그렇게만 하면 너희 비치 새벽 동이 트듯 터져 나오리라. 너희 상처는 금세 아물어 떳떳한 발걸음으로 전진하는데 여호와의 영광이 너희 뒤를 받쳐 주리라.     
이사야 58.7-8(기독교)
 
희사는 가난한 자, 곤궁 자, 그와 관련하여 고용된 자, 마음이 화합되어야 하는 자, 그리고 노예, 부채에 고생하는 자, 하나님의 길을 가기 위한 나그네를 위한 것이니, 이는 하나님으로부터의 의무이니라.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시며 현명하시노라.   
꾸란 9.60(이슬람)
 
내가 가난한 사람을 모른 체하였던가? 과부들의 눈앞에 캄캄하게 해주었던가? 나의 분깃을 혼자만 먹고 고아들에게는 나누어 줄 생각도 없었던가? 걸칠 옷 한 벌 없이 숨지는 사람, 몸 가릴 것도 없는 빈민을 못 본 체라도 했단 말인가? 나는 다만 하나님의 징계가 두렵고 그의 위엄에 눌려서라도 그런 짓을 하지는 못하였다네.   
욥기 31.16-23(기독교)
 
사악한 인간이 번영하고, 정의로운 이들이 그렇지 못하게 되는 그런 상황이 계속된다면 의인은 좌절하고 만다. 아주 작은 바늘과 같이 거짓된 행위의 처음은 그렇게 시작된다. 
그것이 팽이만큼 커지는 날에는 사람을 죽이게 된다.  
요루바족의 노래 (아프리카 전통 종교)
 
최고의 자비는 가난한 동료의 일손을 돕고, 선물이나(이해관계 없이) 돈을 빌려줄 수 있는 것이다. 또는 사람의 동업자가 되어 일하는 것이다. 그리하면 그 가난한 자는 더 이상 공적인 보조에 의지하지 않고, 도움을 통해 결국 토라에서 가르치는 독립심 있는 사람으로 변할 수 있다. 레위기 25장 35절에 다음과 같이 적혀 있다. “너의 동족 가운데 아주 가난해서 도저히 자기 힘만으로는 살아갈 수 없는 사람이 너의 곁에 살면 너는 그를 돌보아 주어야 한다.”  
마이모니데스, 미수네 토라(유대교)
 
말씀 선집 
 
문제는 돈 관리입니다. 먹고 사는 데 있어서 누가 좋은 것을 먹고 누가 좋은 것을 갖느냐 이것입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좋은 것을 서로 갖겠다고 하면 안 됩니다. 좋은 것은 전체를 위해서 주고, 중 이하의 것을 내가 바라고 이렇게 나가면 자동적으로 평준화가 되는 것이다. 
(324.253-254. 2000.06.24)
 
물도 돌아가야 됩니다. 운동해야 되는 것입니다. 더우면 차가워져야 되고, 차면 더워져야 되는 것입니다. 더운 곳이 부자고 찬 곳이 가난하다면 더운 곳이 가난한 데로 이동되어야 됩니다. 그것은 자동적으로 옮겨집니다. 돈 있는 사람은 자동적으로 마을의 어려운 사람들을 책임지고, 전부 같이 생활할 수 있어야 됩니다. 이런 것이 전통이 되면 그런 마을은 서로 돕는 것입니다. 그러면 서로 신세 안 지려고 합니다. 서로 도우려고 하기 때문에 번창 하는 것입니다.   
(253.238. 1994.01.30)
 
역사적 상층과 하층의 사람을 일체화시키기 위해서 상층의 사람들은 하층에 동화시키고, 하층의 사람들은 상층으로 끌어올리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려면 절대적 가치의 중심점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인 것입니다.
 
신의 사랑이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최상급의 사라들에게도 같이할 수 있고, 또한 최하급의 사람들에게도 같이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결코 일방적인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구형으로 회전 작용을 하는 힘입니다. 최상에서 최하에 이르기까지 자유로이 이동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어디에 나타나든지 모든 곳에서 전체로부터 환영받습니다. 그리고 언제 어디서라도 동화를 이룩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사랑은 언제 어디에서도 절대적인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함께 있으면 행복하며, 모든 것이 채워지며 보장됩니다. 최하의 곳에 있어도 최상의 사람을 사랑할 수 있으며 최상의 입장에 있으면서도 최하의 입장에 있는 사람을 사랑할 수가 있습니다.    
(115.172. 1981.11.10)
 
여러분들이 진짜 부모 자식 관계의 사정을 안다면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경영철학으로 보게 된다면, 고용주와 피고용주 관계입니다. 공산주의가 상부구조와 하부구조 간의 투쟁을 원칙으로 삼고 있는데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은 단지 부자관계의 심정적 인연인 것입니다. 부자관계의 사랑만이 해결할 수 있습니다. 기업주 될 수 있는 입장은 부모의 자리요, 고용자 입장은 자식입니다. 부모가 자식에 대해 간여하듯 해야 됩니다. 부모님이 돈을 아껴서 싸 두는 것은 자식에게 주기 위해서입니다. 나중에 자식에게 상속해 주기 위해서 그런 놀음 한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116.121. 1981.12.27)
 
미국 같은 자유세계 민주세계는 노동조합 때문에 망합니다. 노동조합 해결 방법을 말해주겠습니다. 통일교회 단체에 노동조합이 있으면 내가 잡아 죽이려고 합니다. 노동조합은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노동자 농민의 노동조합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주주들이 모여서 주주 조합ㅇ들 만들라 이것입니다.
 
둘(노동조합과 주주조합)이 합해서 우리 가정의 아기들과 여편네를 잘 먹여 살려야 되겠으니 작년 생산보다 금년은 전부 높아야 된다, 높아야 되는데 너희들하고 우리하고, 노동조합과 주주조합이 합해 가지고 경쟁하자 이것입니다. 그래서 이익이 나는 것을 한 3년 동안 주인에게 주지 말고 우리가 나우어 먹는데, 노동자 유니언이 열심히 했으면 몇 프로 더 주고, 주주 유니언이 열심히 했으면 더 받는다는 것입니다. 이러면 싸움하겠습니까? 서구사회에 이런 생각을 하는 녀석이 없습니다.
 
그것이 안 될 때에는 선생님이 ‘종교연합 세계조직이여, 모여라! 전 세계 축복가정 모여라! 지금 우리 종교 유니언 만들자!’ 해서 종교 유니언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일생 동안 봉사하려고 하는데 월급 3분의 1도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회사가 망하게 생겼으니 벌어 대면서 나는 일하겠다. 그것은 그만두고라도 월급에서 30퍼센트 회사에 바치고 일하겠다고 한다면 유니언들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일 안 하고 얻어먹을 수 있습니까? 일 안 하고 얻어먹으려고 하는 자들은 도적과 같습니다. 그런 자들은 선생님의 눈앞에 설 수 없습니다.     
(342.288-289. 2001.01.13)
 
새 시대 21세기는 공의의 시대입니다. 새 시대 21세기는 물질이 판을 치지 않는 정신과 영의 시대입니다. 새 시대 21세기는 신인일체가 되어서 사는 시대입니다. 새 시대 21세기는 남을 위하여 사는 것이 나를 위하여 사는 것보다 더 영원한 가치가 있음을 깨닫고 사는 시대입니다. 이기주의는 퇴색하고, 공생, 공영, 공의의 이타주의가 드디어 개가를 올리는 시대, 그것이 바로 밝아오는 21세기인 것입니다.    
(219.120-122. 1991.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