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부모 사랑 - (2)견실과 사랑으로 자녀 양육하기 (세계경전 - 제3부 인생의 여정 - 제19장 가정)

철장왕 | 20181222080026

(2)견실과 사랑으로 자녀 양육하기

 

종교 경전

 

 아버지이신 여러분, 여러분의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주님의 훈련과 훈계로 기르십시오.    

에베소서 6.4(기독교)

 

  버릇 여든까지 간다. 마땅히 따를 길을 어려서 가르쳐라.     

잠언 22.6(기독교)

 

자식이 미우면 매를 들지 않고 자식이 귀여우면 채찍을 찾는다.     

잠언 13.24(기독교)

 

고기는 신선할  사리를 틀어야 한다.      

누페족의 격언(아프리카 전통 종교)

 

부모가 훈련하지 않는 자녀가 무슨 자녀이겠습니까? 모든 자녀가 받는 훈련을 여러분이 받지 않는다고 하면, 여러분은 사생아이지 참자녀가 아닙니다. 우리가 육신의 부모도 우리를 훈련하는 분으로 모시고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영들의 아버지께 복종하고 살아야 한다는 것은 더욱더 당연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모든 훈련은  당시에는 즐거움이 아니라 괴로움으로 생각나지만, 나중에는 이것으로 연단 받은 사람들에게 의로움이 깃든 평화로운 열매를 맺게 합니다.     

히브리서 12.7-11 (기독교)

 

어린아이가 , 더러운 것, 기와, 돌조각, 오래된 뼛조각, 나무토막을 집어서 입에 넣는다면, 거기서 일어날 수 있는 위험을 아는 아버지와 어머니는 얼른 왼손으로 아기를 잡고 오른손으로는 입에 든 오물들을 꺼낸다.

외아들들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자나 깨나, 걷거나 서나 앉으나 쉬거나 항상 그 아들을 생각한다. 만일 그가 그릇된 행동을 한다면, 그들은 상냥하게 타일러서 그 아이가 더 이상 잘못을 저지르지 않도록 인도한다.      

대반열반경 471(불교)

 

아이가 천성에 따라 온갖 잘못을 저지를 , 아버지는 그를 훈계하며 모욕하리라.

그러나 그는 다시 그를 품에 안게 마련이라.        

아디 그란트, 소라트 M.5 (시크교)

 

그는 일어나서 아버지에게로 갔다. 그가 아직도 먼 거리에 있는데, 그의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서 달려가 그의 목을 껴안고 입을 맞추었다. 아들이 아버지에게 말하였다.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 앞에 죄를 지었습니다. 이제부터 나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불릴 자격이 없습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종들에게 명령하였다. 어서 좋은 옷을 꺼내서 그에게 입히고, 손에 반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겨라.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 내다가 잡아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나의 이 아들은 죽었다가 살아났고, 내가 잃었다가 되찾았다. 그래서 그들은 잔치를 벌렸다.      

누가복음 15.20-24(기독교)

 

딸은 아비에게 남모르는 근심거리여서  걱정에   이루는 적도 많다. 딸이 젊을 때는 시집을 못 갈까 걱정이고, 시집을 가면 소박을 맞을까 근심이다. 처녀 때에는 혹시 유혹에 빠질까 걱정, 출가 전에 아기를 가질까 걱정, 출가 후에는 빗나갈까 걱정, 시집가서도 자식을 못 낳을까 근심한다.    

집회서42.9-10(기독교)

 

말씀 선집  

 

세상이 그렇습니다. 잘한 것도 자꾸만 잘했다고 하면 싫어하고, 못한 것을 못했다 하면 더 싫어합니다. 못했지만 잘했다고 하면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수습방법이 다릅니다. 못한 것도 잘했다고 추켜 세우면서 달래야 합니다. 철이 없는 어린애들은 추켜세워 줘야 좋아하는 것입니다. 아이들을 보게 되면 전부 자기 중심삼고 생각합니다. 좋은 것이 있으면 자기가 가지려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육이 필요한 것입니다.

(36.73, 1970.11.15)

 

어머니 아버지가 채찍을 가지고 '이 자식아, 공부해! 나가 종이 돼, 이 자식아' 하면서 욕을 하고 그저 시켜 먹는 것은 다 자식을 위해서 그러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어머니 아버지는 그 자식 때문에 울면서 기도하고 가슴이 아파서 밤잠을 못 자는 것입니다. 이게 참입니다.

(102.253-254, 1979.1.14)

 

참된 부모의 사랑은 무엇이냐? 자식을 사랑할 때, '아이고, 내 이거 전부 다 이자 쳐서 받겠다' 하는 마음을 가진 부모는 참부모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밤낮으로 희생을 하면서도 위하여 사랑하고, 또 하고, 또 하려고 하고, 시장에 나갈 때에 거기에서도 잊지 않고 더해 주려 하며, 24시간 거리를 초월하여 그를 위하려고 할 수 있는 사랑이 본질적인 사랑의 거리에 가까운 것입니다. 이런 사랑의 기원이 있기 때문에 인간을 구도할 수 있고, 구원할 수 있는 기초를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142.35, 1986.3.3)

 

부모는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것을 먼저 주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가장 좋은 것을 주고 싶지만 주지 못하는 것은 관리를 못 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주면, 그것을 받은 자가 해를 입는다는 것입니다. 시퍼렇게 날이 서 있는 썩 잘 드는 칼을 주고 싶더라도 잘못 주었다가는 그 자체가 망하고, 집안이 망하고, 전체가 망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 주는 것입니다.  

(29.108, 1970.2.25)

 

한국의 격언 중에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채찍을 주고, 미워하는 사람에게는 밥을 주라'고 한 말이 있습니다. 일리가 있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올바른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서입니다. 부모님의 사랑의 채찍을 통하여 아픔을 느끼고 그 사랑 앞에 눈물 흘릴 수 있는 사람이 돼야 합니다.  

(95.81, 1977.10.23)

 

부모가 자식을 대해 성이 나서 손으로 때리면 어떻습니까? 부모가 곧 회개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 그저 자식이 불쌍해서 어머니가 눈물을 줄줄 흘리면서 사랑하면 도리어 효과가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그렇잖아요? 그렇게 하면 어머니는 굴복하지 않고 언제든지 승리자로서 그 아들딸을 굴복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오히려 때리면 효과가 적다는 것입니다.  

(41.333, 1971.2.18)

 

여러분들의 아들딸이 있으면  아들딸에게 어머니 아버지가 말다툼하는 것을 보여서는  됩니다. 절대 그것을 보여서는 안 됩니다. 약속을 해야 합니다. 선생님 가정, 어머니 아버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아기들이 지금까지 컸지만 ‘우리 엄마 아빠는 절대 싸움하지 않아. 우리 엄마 아빠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엄마 아빠야’ 그러는 것입니다. 어떠한 나라의 왕보다도, 누구보다도 희망봉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게 교육을 해야 됩니다. 아들이 있으면 ‘나는 아빠 닮을래?’하고, 딸이 있으면 ‘나는 엄마 닮을래. 엄마 같은 여자가 될래’할 수 있게끔 되어야 합니다. 그게 교육입니다.  

(90.123-124, 1976.10.21)

 

부모로서 자식을 키울 때는 눈물이 나오고 괴로운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눈물이 나오려하고 괴롭더라도 자식이 엄마 아빠에게 눈물을 흘리며 호소할 때는 씻은 듯이 괴로왔던 일들을 없었던 것으로 하고, '오냐' 하면서 어젯날 기뻐하던 엄마 아빠의 모습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리지 못하면 자식을 교육할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23.184, 1969.5.18)

 

사랑의 본질은 무엇이냐? 남을 위하려는 것입니다. 자기의 자주적인 본질을 중심삼아 가지고 남에게 주려고 하는 것이 사랑의 본질입니다.그 사랑은 어디에서 왔느냐? 하늘에서 온 것입니다. 하나님은 절대적 사랑의 주체이기 때문에 주려고 하는 것이 사랑의 본질입니다.

 

이렇게  , 부모의 사랑이 그 본질에 제일 가까운 자리에 있기 때문에 자식을 대해서 항상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 자식이 받지 않더라도, 아무리 불한당 같은 자식이라 할지라도 부모가 옛날에 사랑했던 것보다 더 큰 사랑을 갖고 나타나서 사랑을 하게 되면 회개하고 돌아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놈의 자식아, 내가 너를 이만큼 사랑했는데, 과부의 몸으로서 너를 늙도록 허리가 굴어가면서 사랑했는데 그 사랑을 몰라? 이 망할 자식아?' 하며 담뱃대로 이마를 때린다 할 때, 세 번만 그렇게 하면 그 자식은 보따리를 쌀 것입니다.

 

부모가 눈물을 흘리며 '내 사랑이 부족하여서 그렇다. 모든 것은 내가 너를 더 사랑하지 못한 탓이다' 하면서, 그 자식의 뼛골이 녹아나도록 눈물을 흘리면서 더 큰 사랑을 가지고 자식 앞에 나서게 될 때에, 그 자식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돌아서는 것입니다. 더 큰사랑은 약한 사랑을 전부 다 소화, 통합시킬 수 있는 주관성이 있는 것입니다.

(48.182-183, 1971.9.12)

 

영계에 가면  중에 제일 무서운 법이 무엇이냐? 자식을 죽는 자리에 내세운 죄를 다스리는 법 이상 무서운 게 없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왜 그러냐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못 한 일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용서할 법이 없어요. 용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할 수 있는 일 권내는 용서할 수 있는데 이건 하나님도 할 수 없으니 하나님 자신도 용서 못 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일 무서운 죄입니다. 이건 용납될 수 없는 것임을 알아야 됩니다. 그 대신 자식을 위해서 죽겠다고 하는 부모는 하나님이 옹호해 줍니다. ' 나 같구나!' 하며 말입니다. 자식을 위해 죽는 부모는 천국 갈 수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93.335, 1977.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