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부부사랑 - (1) 부부 사랑과 애정 (세계경전 - 제3부 인생의 여정 - 제19장 가정)

철장왕 | 20181212085419

5) 부부사랑

 

백년가약은 신성하게 허용된다. 그것은 하나님의 축복과 약속을 수반하고 있다. 부부 사랑의 기쁨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부부 사랑을 통해 자녀를 양육함으로써 우리는 하나님과 공동 창조자로서 우리 질서에 참여한다. 여기엔 또 하나의 중요한 의미가 내재되어 있다. 우리는 부부 사랑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난 후, 가장 친밀하며 현실적인 방식으로 하나님 사랑을 직접 체휼하는 일정한 위치를 확보할 수 있다.

 

문선명 선생은  주제에 대해 광범위하게 가르친다. 그분의 가르침에 따르면 결혼은 인간 완성의 필수적 전제조건이다. 결혼 배우자가 자신의 사랑을 강호하고 인생을 재창조하는 방법에 과내서 문 선생은 여러 차원에서 실제적인 충고를 제공한다. 남편과 아내 사이의 상호 애정은 그들에겐 절반에 불과한 것이다. 더욱 근본적인 것은 축복결혼을 통해서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수직적 사랑이 구현된다는 점이다. 사랑의 하나님은 자신의 사랑을 반영하기 위해서 남자-여자 사이의 인간적 사랑을 창조하였다.

 

그래서 그것은 절대적이며 불면하며 유일한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 각자를 개별적으로 사랑하는 것처럼, 배우자들도 그렇게 서로 성실하게 사랑해야 한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결혼 가치에 대해 질문할 때, 그들은 자신들의 인생을 신적 설계에 입각하여 결혼의 위상을 격상하기 위해 종교의 목소리에 깊이 유의하곤 한다.

 

경전의 여러 구절들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제정한 본연의 계획에 근거하여 결혼을 언급한다. 여기에는 문선생님의 독특한 기여가 자리하고 있다. 그는 인간 타락의 과정을 밝히고 본연의 고귀한 부부 사랑이 어떻게 전락되었는지를 구체적으로 해명한다. 타락의 결과, 불가피하게 전통적 인간의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의 질서에서 일탈하였고, 이로써 결혼 이상은 구현되기 어려운 처지에 놓였다. 문선명 선생의 중심적 사명의 하나는 전 인류가 본연의 부부 사랑을 회복하게 하는 것이다. 그것을 구현하기 위한 일환이 축복결혼의식이다.

 

(1) 부부 사랑과 애정

 

종교 경전  

 

참된 화합을 보여주는 우리의 얼굴들,

우리가 주고받는 눈길이 달콤하여라.

나를 당신의 가슴속에 간직하시고,

 영혼이 우리 안에 살게 하시라.

나는 마누로부터 나에게 전해진 나의  겉옷으로 그대를 감싸니,

그대는 온전히 나의 것일지니,

결코 다른 어느 누구도 찾아 나서지 않으리라.     

아트르바 베다 7.36-37(힌두교)

 

단지 함께 있다 하여 부부가 아니다.

진실로 맺어진  사람은 하나의 빛으로 산다.    

아디 그란트, 바르 수히 키,M.3 p.788(시크교)

 

징표 중의 하나는 너희를 위해 너희 중에서 아내들을 창조하여 너희와 살게 하였으며 너희 사이에 사랑과 자비심을 만들었노라.    

꾸란 30.21(이슬람)

 

가슴에 달고 있는 인장처럼, 팔에 매고 다니는 인장처럼 이 몸 달고 다녀다오. 사랑은 죽음처럼 강한 것, 시샘은 저승처럼 극성스러운 것, 어떤 불길이 그보다 거세리오?

바닷물로도   없고 굽이치는 물살도 쓸어갈  없는 , 있는 재산 다 준다고 사랑을 바치오? 그러다간 웃음만 사고 말겠지.     

아가8.6-7(유대교)

 

그리워라, 뜨거운 임의 입술, 포도주보다 달콤한 임의 사랑. 임의 향내, 그지 없이 싱그럽고 임의 이름, 따라놓은 향수 같아 아가씨들아 사랑한다오. 아무렴, 사랑하고 말고요. 임을 따라 달음질치고 싶어라. 나의 임금님, 어서 임의 방에 데려가 주세요. (합창단) 그대 있기에 우리는 기쁘고 즐거워 포도주보다 달콤한 그대 사랑 기리며 노래하려네. (신부)    

아가.12-4(유대교)

 

보라, 수리야의 아리따운 자태를!

구슬 달린 레이스와

꽃을 감아올린 머리장식이며

 겹으로 나누어진  옷자락을

사제가 그것을 거룩하게 했도다.

내가 그대의 손을 잡으니 행운이 있으리오.

낭군인 나와 더불어  년을 해로하리라.

태양신들인 바가, 아리야만, 사비트리,

푸랑디의 여러 신들이

그대를 나에게 주어

 집의 안주인이 되게 하였도다.

푸샨, 그녀를 깨우라.

가장 축복받은 그녀를,

불타는 사랑으로 그녀가 나를 맞이하면

 또한 그렇게 그녀를 안으리라. ···

너희 들은 여기에 살라, 헤어지지 말라.

여러 아들과 손자들을 기르며

자신의 집에서 즐기면서

받은 수명을 다하라.

프라자파티는 우리에게

자식이 생겨나게 하시라.

아리야만은 우리가 백년해로하게 하시라.

불길하지 않게 낭군의 집으로 들어가라.

사람들과 가축들에게 행복을 가져오시라.

그대, 관대한 인드라여!

그녀로 하여금 훌륭한 어머니가 되게 하시라.

풍족한 재물을 맘껏 부어 주시라.

그녀에게  아들을 주시고

남편으로 하여금 열한 번째가 되게 하시라.

시아버지에게 여왕처럼,

시어머니에게 여왕처럼,

시누이에게 여왕처럼,

그리고 시동생들에게도 여왕처럼 되어

모든 행복을 누리는  되어라.

우주의 모든 신들과 물의  아파스는

우리  사람의 마음을 하나로 묶어 주소서

마타리쉬반과 다트리와 드베쉬트리는

또한 우리를 하나로 굳게 묶어주소서

리그 베다 10.85.35-47(힌두교)

 

구욱 구욱 우는 물수리는

강가 모래톱 위에 있구나.

그윽하고 고요한  아리따운 아가씨는

군자의 좋은 짝이로다.

들쭉날쭉한 마름 풀을

좌우로 물길을 따라 헤치며 찾는구나.

그윽하고 고요한 아리따운 아가씨를

자나깨나 찾는구나.

구하여도 얻지 못하는지라

자나깨나 생각하고 그리워하여,

그리움은 아득하고 가이없어

이리 뒤척 저리 뒤척 하노라.

들쭉날쭉한 마름풀을

좌우로 헤치며 따는구나.

그윽하고 고요한 아리따운 아가씨를

거문고와 비파로 금실 좋게 벗하고 싶구나.

들쭉날쭉한 마름풀을

좌우로 헤치며 고르는구나.

그윽하고 고요한 아리따운 아가씨를 ··· 종과 북으로 즐겁게 하고 싶구나.   

시경1(유교)

 

쩔그렁 우리는 수레의 걸쇠소리여, 아름다운 막내 딸 시집을 가도다.

굶주려서가 아니면 목말라서가 아니나 덕음(德音)으로 와서 모였으면 하노니

비록 좋은 벗은 없으나, 잔치하고 또 기뻐하리.

무성한  나무 숲속에 꿩들이 모여 있네. 때에 알맞은 잘 자란 저 아가씨여,

아름다운 덕으로 와서 (나와 짝하여) 잘 가르쳐준다. 잔치하고 또 찬미하여, 너를 좋아하길 한없이 하겠노라.

비록 맛있는 술은 없지만, 마셔주길 행여 바라네.

비록 아름다운 안주가 없지만 먹어주길 행여 바라네.

비록 그대와 더불어  만한 덕이 없지만 노래하고  춤추리.

 높은 산등성이에 올라 갈참나무 장작을 패네.

갈참나무 장작을 패노라니  잎사귀는 무성하기도 하네.

 너를 만남이 어려웠는데 보았으니   마음이 쏟아지노라.   

시경 218(유교)

 

말씀 선집

하나님의 최고의 걸작품으로 지어진 아름다운 남성과 여성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랑할  있다면 그것은 최고의 사랑이요, 초월적인 사랑이지,세상적인 사랑이 아닙니다. 그 사랑은 최고의 아름다운 사랑이요, 사랑 중에 대표적인 사랑이요, 영원히 빛날 수 있는 사랑입니다. 그러한 사랑이 이루어지는 곳이 어디냐 하면 가정입니다.  

(26.154, 1960.10.25)

 

사랑하는 아내와 남편의 사랑은 어떤 조건적인 사랑이 아닙니다. 무조건적인 사랑입니다. 그 사랑은 영원히 절대적인 사랑입니다.   

(112.294 1981.4.25)

 

사랑하는 입장에서는 여자가 남자의 가슴 깊이 파고들어가더라도 남자가 반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천만세의 담이 막혀 있다 해도, 누구도 침범할 수 없는 담이 있다 해도 그 담을 무난히 헤치고 넘어갈 수 있는 것은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49.52, 1971.10.3)

 

사랑하는 데는  몸이 되어서 사랑해야 합니다. 남자와 한 몸이 된 여자가 참된 사랑으로 하나되어 그 부부가 떨어질 수 없는 관계가 되었을 때 영원히 공존하는 것입니다.   

(187.47. 1989.1.6)

 

결혼이  중요합니까? 사랑을 찾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랑을 아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생명을 아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자의 생명과 남자의 생명이 일체가 되는 길입니다. 다음에 남자, 여자의 혈통이 여기서 혼합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통해서 역사가 생겨나고, 나라가 생겨나고, 세계가 생겨나고, 이상세계가 생겨납니다. 이것이 없으면 개인도 없고, 가정도 없고, 나라도 없고, 이상세계도 없습니다. 이것이 공식이 돼 있습니다.    

(279.114-115, 1996.8.1)

 

부부천국이 어디에서 벌어지느냐? 플러스-마이너스가 완전히 하나되는 데에 있습니다. 그것은 결혼한 날부터 좋다고 하다가 몇 해 안 가서 전부 이혼하고 굿바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제 부부천국이 어떤 곳인지 알겠어요? 어는 누구도 부부를 뗄 수 없습니다. 다이너마이트가 폭발되어 다리가 없어지더라도 꼭대기는 붙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사랑을 찾아갑니까? 참사랑을 찾아갑니다. 여러분의 마음과 몸이 완전히 하나되어야 그런 사랑이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96.29-30, 1978.1.1)

 

결혼에 목적이 있다면, 그 목적이 무엇이냐? ‘남자 여자 만나서 그저 그렇게 사는 거다’ 그게 결혼의 목적입니까? 아닙니다. ‘마음의 세계를, 남자 여자의 마음의 완성을 이루기 위한 것이요, 남자 여자의 사랑의 완성을 이루기 위한 것’입니다. 이런 관념이 전부 없습니다. 결혼했다 하는 것은 ‘나는 그러한 증거를 이루겠다’고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결혼생활을 통해서 이루겠다. 죽어 갈 때 나는 그것을 이루고 간다’ 한다면 틀림없이 천국 간다는 것입니다. 천국이 다른 것이 아닙니다.   

(97.277, 1978.3.26)

 

여자는 남자를, 아버지를 대신하고 남편을 대신하고 오빠를 대신하고 동생을 대신한 입장으로 사랑해야 하고, 또 남자는 여자를, 어머니를 대신하고 아내를 대신하고 누나를 대신하고 동생을 대신한 입장으로 사랑해야 됩니다.  4대 입장을 대신하여 세계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제일 가까운 자리에서 사랑하고 존경하면서 서로서로 그 자극을 느끼게끔 묶어 준 인연이 부부입니다.

 

세계를 사랑하는 대신 입장으로, 세계적인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는 제일 기본 단위적인 기반이 부부입니다. 그 기반을 예수님이 못 세웠기 때문에 그것을 세우기 위해 세계를 대표한 인간으로 사랑할 수 있는 두 남녀가 신랑 신부의 이름으로 만나는 자리가 어린양잔치를 하는 자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혼하면 아내를 어머니 대신으로, 누나 대신으로, 동생 대신으로 사랑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 남편을 아버지 대신으로, 오빠 대신으로, 동생 대신으로, 그 이상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것이 이상 상대를 중심삼은 가정적 부부 사랑입니다.   

(37.109, 1970.12.22)

 

하나님은 편안한 것보다 자기를 죽이면서 밤낮으로 뛰는 것을 좋아합니다. ? 사탄을 멸망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혼도 마찬가지입니다. 결혼은 나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자는 남자를 위해서 결혼하는 것입니다. 결혼할 때 잘난 미인이 잘난 남자 얻겠다고 하면 그것은 다 사탄이라는 것입니다. 그건 결론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원친을 알게   하나의 남자로서 결혼할  여자를 진짜 위해서 한다면, 내가 미남자이지만 진짜 못난 여자라고 하더라도 미인보다 더 사랑하겠다고 하는 생각을 가져야 됩니다. 이게 원칙적인 생각입니다. 내가 하나의 여자로 태어나서 남편을 하나님같이 사랑하고, 인류와 같이 사랑하고, 이 세계의 누구보다도 사랑할 수 있다는 관념이 서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절대 못 갑니다. , 하나의 남성으로서 하나의 여성을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할 수 없습니다.  

(97.321-322, 1978.4.1)

 

그러면 통일할  있는 방안이 무엇입니까? 서로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상대방이 불쌍하게 생각되어서 사랑할 수도 있고, 좋아서도 사랑할 수 있습니다. 부부끼리 처음부터 좋아서 사랑하는 사람은 별로 없어요. 차차 사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어떤 부인이 남편을 보니 고집이 똥고집입니다. 그 고집 많은 영감을 누가 살아하겠느냐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부인은 ‘저 고집 때문에 얼마나 부딪치는 것이 많을까, 그 똥고집을 갖고 사니 얼마나 힘이 들까?’ 이러게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불쌍하게 생각해서 사랑해 주면, 그 영감은 제일 외롭고 슬플 때는 부인을 찾아와서 사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 그 영감이 고집 센 것을 보면, 자기는 고집이 없는데 영감의 고집이 쓸 만한 때도 있습니다. 그러니 좋아서도 사랑할 수 있고 불쌍해서도 사랑할 수 있는, 그런 마음만 가지게 되면 통일되는 것입니다.   

(41.332-333.1971.2.18)

 

우리 통일교 식구들은 어렵게 삽니다. 그렇다고 이것이 불행이 아닙니다. 빵을 하나 가지고서도 나누어 먹고 사는 생활, 그것이 얼마나 좋아요!서로 아끼고, 서로가 안 먹고 한 끼를 굶으면서 자기 아내를 먹이려고 하고 남편을 먹이려고 하는 그 사랑의 골짜기가 얼마나 깊습니까!  

(216.270, 1991.4.7)

 

사람에게는 항상 자극이 필요합니다. 행복은 자극 없이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자극이 있어야 되다는 것입니다. 항상 먹는 밥도 먹을 때마다 배가 고파야 맛이 새로운 것처럼 부부간의 사랑도 마찬가지로 항상 새로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부인과 남편이 서로 보면 볼수록 더욱 보고 싶고 온종일 함께 있고 싶어야 합니다.그러기 위해서는 나에 대한 연구를 해야 하고, 하나님에 대한 연구를 해야 됩니다.  

(23.57-58, 1969.5.11)

 

축복가정을 하늘나라에서 하나님이 보면 가정이 별과 같이 빛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늘 기뻐한다는 것입니다. 최고의 태양같이, 달 같이 빛날 수 있는 사랑하는 커플이 되겠다고 해야 됩니다. 그래서 파고, 파고, 파고 아직까지 10년을 살아도 그 사랑의 골짜기를 못 찾습니다.파고, 일생 동안 파고 계속 파다가 죽어야 영원한 하늘세계에 가서 다 맞추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편에 대해 연구하라는 것입니다. 남편을 보면, 성격이 이런 줄 알았더니 뒤로 바라보니 우주가 박혀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보다도 더 놀랍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위에서, 아래에서, 동서 사방에서 바라보지 않고 하나만 바라봅니다. 그래서 결혼할 때는 ‘우리 남편이 이렇다!’ 하면 그것밖에 보지 못합니다. 그렇게 해서는 사랑이상을 못 찾습니다. 여기에서 딱 방향을 돌려 가지고 위로도 보고, 아래로도 보고 전부 연구 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남편에 대한 매력, 죽더라도 잊을 수 없는 매력적인 부분을 기억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무엇일까요? 몽뚱이 전체라는 것입니다. 가만히 보십시오. 싸우고 나서 여편네가 남편의 깜빡 깜빡하는 눈을 가만히 보면 자기를 닮았다는 것입니다. 나를 닮았습니다. 숨 쉬는 것도, 듣는 것도, 입술도, 느끼는 것도 나를 닮았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랑도 나를 닮았기 때문에 이걸 놓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마음은 늙지 않습니다. 마음이 늙지 않으면 사랑은 어떻겠느냐? 생명은 어떻겠느냐? 다음에 혈통은 어떻겠느냐? 하나님의 참사랑은 늙지 않습니다. 사랑이 10, 20년 깊어 갈수록 더 미인이 되는 것입니다. 마음이 그렇습니다. 세상에 일들 미인이 되고, 일등 미남이 됩니다.

 

지상 위에서는 추녀 추남이라도, 흑인이라도 사랑을 중심삼고 보면 1등 미인이 됩니다. 사랑의 빛 이상 밝은 것이 없기 때문에 저 나라에서는 불쌍한 어떤 모양이라도 최고의 아름다운 모양으로 자꾸 젊어진다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생각하는 미인들은 자꾸 늙어 갑니다. 세상의 미녀는 저 나라에 가면 추녀가 되고, 이 세상에서 아름다움을 중심삼고 부부가 사랑하면 할수록 더 미남이 되고 미녀가 됩니다.

 

사랑의 빛은 최고로 높은 빛입니다. 최고의 빛이기 때문에 그렇게 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아내는 천주의 내 빛이요, 내 사랑이니, 내 꿈이요, 내 행복이요, 내 자유요, 내 평화는 거기에 있다는 것입니다! 하늘의 마음 외에는 미인으로 만들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297.168-170, 1998.11.19)

 

선생님이 축복을 해주는  있어서 원만한 가정이 되게 하려면 극과 극이 만나도록 해야 합니다. 동과 동, 북과 북이 만나게 해서는 안 됩니다.북과 남, 동과 서가 서로 만나게 해야 됩니다. 키 큰 남자에게 키 큰 여자를 얻어 주어야 하겠습니까, 키가 작은 여자를 얻어 주어야 하겠습니까? 뚱뚱한 남자가 뚱뚱한 여자를 좋아하는 법이 없습니다.  또 뚱뚱한 여자가 뚱뚱한 남자를 좋아하는 법이 없습니다. 호리호리한 남자가 뚱뚱한 여자를 좋아하겠어요, 호리호리한 여자를 좋아하겠어요? 뚱뚱한 여자를 좋아하지 않으면 자기도 훌쭉한데 여자까지도 훌쭉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산에 큰 나무만 전부 있으면 보기 싫습니다. 작은 나무도 있어야 좋지요.  

(26.333-334, 1969.10.3)

 

천국은 가정에서부터이다. 대상으로부터 선한 것을 못 찾는 사람은 천국에 못 간다.    

(뜻길, .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