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속의 분별 - 2. 세속적 안락의 부정 (세계경전 - 제3부 인생의 여정 - 제18장 겸손과 자기부정)

철장왕 | 20181129082225

2. 세속적 안락의 부정
 
종교 경전
 
임금의 화려한 수레와 같은 이 세계를 보라. 어리석은 사람은 이 속에 빠지나 지혜로운 사람은 이에 집착하지 않는다.
법구경 171(불교)
 
쾌락은 금과 은에, 여자에, 그리고 온갖 즐거운 대상들에 있으며,
쾌락은 안락한 침대에, 호화로운 저택에, 그리고 감미로운 음식에도 있다.
이 모든 쾌락을 마다하지 않으면서 어찌 신의 거룩한 이름이 가슴에 깃들기를 바랄까?
아디 그란트, 스리 라가, M.1, p.25(시크교)
 
힐렐이 자주 말하곤 하였다. “고기가 많을수록 벌레가 많이 들끓고, 부가 많으수록 걱정이 많고, 여자가 많을수록 유혹이 많고, 여자 하인이 많을수록 호색이 짙고, 남자 하인이 많을수록 도둑질이 성행하고, 율법이 많을수록 생명이 차고 넘치며, 근면할수록 지혜가 많아지고, 의논을 많이 할수록 이해심이 많아지고, 자선이 많은 곳일수록 큰 평화가 찾아든다.”
미슈나, 아보스 2.8(유대교)
 
이 세상의 하천은 오염되고 그 우물은 혼탁하도다. 그 겉치레와 모습은 화려하나 온통 유해할 뿐이로다. 그것은 급격히 종말로 치닫는 기만, 급속히 꺼져가는 빛, 저무는 그림자, 그리고 미약하고 의지할 곳 없는 보호벽이로다. 그것은 너무나 기만으로 가득 차서 그것에 관심 갖기를 싫어하고 그것의 기만 정도를 모르는 자가 그것에 현혹당하여 그것에 만족하게 될 때까지 기다리고 있도다. 그때 그것은 그들에 대한 관심을 거의 보여주지 않고 그들을 함정에 빠뜨려 사로잡아 그들 목에 죽음의 밧줄을 묶고 그들의 무덤으로 끌고 가도다.
나흐줄 발라기, 설교 86(이슬람)
 
사랑에서 걱정이 생기고 사랑에서 두려움이 생긴다. 사랑에서 벗어난 자는 근심이 없거늘 어찌 두려움이 있겠는가.
친애에서 걱정이 생기고 친애에서 두려움이 생긴다. 친애에서 벗어난 자는 근심이 없거늘 어지 두려움이 있겠는가.
집착에서 걱정이 생기고 집착에서 두려움이 생긴다. 집착에서 벗어난 자는 근심이 없거늘 어찌 두려움이 있겠는가.
욕정에서 걱정이 생기고 욕정에서 두려움이 생긴다. 욕정에서 벗어난 자는 근심이 없거늘 어찌 두려움이 있겠는가.
망집에서 걱정이 생기고 망집에서 두려움이 생긴다. 망집에서 벗어난 자는 근심이 없거늘 어찌 두려움이 있겠는가.
법구경 212-216(불교)
 
음행이나 더러운 행위나 탐욕은 그 이름조차도 여러분의 입에 담지 마십시오. 그렇게 하는 것이 성도에게 합당한 것입니다. 더러운 말이나 어리석은 말, 또는 상스러운 농담은 여러분에게 어울리지 않습니다. 오히려 여러분은 감사에 찬 말을 하십시오.
여러분은 이것을 확실히 알아두십시오. 음행하는 자나 행실이 더러운 자나 탐욕을 부리는 자는 우상숭배자여서 그리스도의 나라, 곧 하나님의 나라에서 상속받을 몫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헛된 말에 속아 넘어가지 마십시오. 이런 일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가 순종하지 않는 자식들에게 내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그런 사람들과 짝하지 마십시오.
에베소서 5.3-7(기독교)
 
“나 여호와는 거룩하다. 너희는 내 것이니 너희도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레위기 20.26) 내가 거룩하기 때문에 너희도 거룩하라. 내가 세상으로부터 분리되어 있기에 너희도 세상으로부터 분리 되어라. “나는 너희를 뭇 백성 가운데서 갈라내어 내 것으로 삼았다.”(레위기 20.26) 만약 너희가 너 자신을 다른 백성과 분리한다면 너는 내게 속할 것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면 너희는 느부갓네살의 백성이 될 것이다. 랍비 엘리에젤이 말하였다. “어떤 사람이 ‘나는 돼지고기를 먹을 마음이 없으며 결혼을 허락하지 않은 여인과 성관계를 할 마음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라고 말해서는 안 되지만, 그러나 그가 ‘이런 행위를 하고 싶지만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금지하셨으니 어떻게 그런 행위를 할 수 있겠습니까? 라고 말해야 하는 것을 우리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이에 대한 응답으로 성서에는 ’나는 너희를 다른 국가들로부터 갈라내어 내 백성으로 삼았다‘라는 말씀이 있다. 죄악으로부터 자신을 분리시키는 자는 하늘나라를 받게 된다.”
시프라 93b(유대교)
 
말씀 선집
 
사악한 세상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것은 우리를 행복의 문으로 인도하는 것이 아니라 사망의 올무와 사망의 함정으로 몰아넣습니다.
(47.49, 1971.08.19)
 
천정과 인정은 엇갈리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사람이 좋다고 하는 데에는 하늘이 없는 것이요, 하늘이 좋다고 하는 데에는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이 좋다고 하는 데에 추파를 던지고 박자를 맞추어 가는 종교는 오래 못 가는 것입니다.
(51.187, 1971.11.21)
 
대립된 선악의 세계라는 입장에서 볼 때, 몸뚱이에 끌려가면 악한 세계가 되는 것이요, 마음에 끌려가면 선한 세계가 되는 것인데, 여기서는 마음이 몸뚱이를 완전히 지배할 수 없습니다. 언제나 그 중간에서 왔다 갔다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종교를 중심으로 하나님의 뜻을 절대시하게 되면 사탄세계와 분립된 자리에 나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대립된 선악의 세계이기 때문에 분별된 자리에서 선을 위주해서 살아야 합니다. 그런 개인의 생활을 거친 사람은 영계에 가서 선주권의 세계에서 영원히 살지 말라고 해도 영원히 사는 것입니다.
(36.82, 1970.11.15)
 
책임분담 가지려면 여러분들이 어떻게 해야 됩니까? 책임분담을 대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사탄의 정, 사탄의 인정, 사탄의 핏줄을 받아서 정의 인연 가운데 태어난 모든 것을 부정하는 자리에 서야 됩니다. 왜? 아담이 책임분담노정을 갈 때 사탄의 정을 다 안고 갔습니까? 대답해 보세요. 사탄이 무슨 정을 갖고 왔습니까? 안 가지고 왔습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뭐예요? 책임분담을 찾아가기 위해서 사탄세계의 정을 다 끊었습니까, 안 끊었습니까? 못 끊고 책임분담이 될 수 있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부정을 해야 됩니다.
(139.250, 1986.01.31)
 
역사적인 위인이나 선각자들은 세상의 즐거움이나 만족을 얻으려 한 것이 아니라, 더 높은 이념을 향하여 약속된 한 곳을 목적지로 하여 모든 것을 극복하고 나서는 탐험가적인 기질을 가진 사람들이었습니다.
(7.87, 1959.07.19)
 
사탄세계와는 영원히 달라야 됩니다. 180도 달라야 됩니다. 사탄세계에서 프리섹스니 호모섹스니 레즈비언이니 마약인 술을 마시고 하는 것과는 전부 반대입니다. 사탄이 얼마나 하늘을 희생시키고 선한 사람을 희생시켰는가, 사랑의 길을 중심삼고 역사에 얼마나 비통한 범죄의 사실을 남겼는가 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244.148-149, 1993.02.01)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들은 ‘야, 왜 데이트를 안 해? 나가 데이트해라! 하지만, 레버런 문은 ’데이트하지 말라! 여자들에게 손대지 말라!‘고 합니다. 누가 사탄 편이고, 누가 하나님 편입니까?
(122.263, 1982.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