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진정한 회개는 행동의 변화를 수반함
종교 경전
회개하고 선을 행하는 사람은 누구라도 진실로 하나님께 회개하는 것이 되리라.
꾸란 25.71(이슬람)
잘못했으면 즉시 꺼리지 말고 고쳐라.
논어 1.8.4(유교)
누구든지 자신의 잘못된 행동을 잘못된 것으로 알고, 그것을 있는 그대로 고백함으로써 고치고 장차 그것을 삼간다면 영원한 법에 따라 번성하게 될 것이다.
디가 니카야 1.85(불교)
어떤 사람이 죄를 회개한 것은 어떻게 증명될 수 있는가? 랍비 유다가 이에 대해 말하였다. “두 번씩이나 원죄를 범하게 하는 대상이 자기에게 가까이 있을 경우에는 그 대상을 멀리 하여라.”
랍비 요세 벤 유다가 말하였다. “만약 범죄를 범하게 될 경우에 한 번, 두 번, 세 번까지는 용서를 받게 되지만 네 번째에는 용서받지 못한다.”
탈무드, 요마 86b(유대교)
잘못을 범하고 그것을 속죄한 자는 그 죄에서 벗어난다. 그러나 오직 ‘나는 이제 더 이상 그와 같이 행하지 않으리라’는 결단으로 마침내 청정함을 얻으리라...
부지불식간에 혹은 알면서도 잘못을 범하느니, 그 질책받을 일은 두 번 다시 행하지 말라. 죄를 벗어 마침내 청정함을 얻으리라.
자신의 행위에 마음이 즐겁지 못하거든 이를 고쳐 행하고 또 고쳐 행하라. 양심에 걸림이 가실 때까지 죄를 벗어 마침내 청정함을 얻으리라.
마누법전 11.231-234(힌두교)
말하라, 자신에 대해 죄지은 나의 종들이여! 하나님의 자비에 실망하지 말지니, 그분은 모든 죄를 사하여 주시도다. 진실로 그분은 관대하시고 자비로우시도다. 징벌이 너희에게 도달하기 전에 회개하여 그분께 회귀하고 복종하라. 그 후에는 너희가 구원받을 수 없나니라. 너희가 알지 못하는 순간에, 그 징벌이 갑자기 너희에게 이르기 전에 너희 주님으로부터 너희에게 계시된 훌륭한 것을 따르라. 이는 누구라도 “아, 슬프도다. 내가 하나님에 대한 의무를 게을리 하고 조롱한 자 가운데 있게 되었을 텐데”라고 하거나, 또는 그 징벌을 보게 될 때, “한 번 더 기회가 주어진다면 의로운 자들 가운데 있게 될 텐데!”라고 말하지 않게 함이라.
꾸란 39.53-58(이슬람)
너희의 회개를 마지막까지 미루지 않기를 바라노라. 영생을 준비시킬 목적으로 주어진 이 생이 지나며, 보라! 우리가 생을 누릴 동안 시간을 활용하지 아니하면 아무 일도 할 수 없는 어두운 밤이 다가오느니라.
너희가 긴박한 위기에 처하고 난 뒤에는 회개하여 하나님께로 돌아가겠다고 할 수 없으리라. 참으로 너희는 그렇게 할 수 없으리니, 이 생애에서 너희 육신을 다스린 그 영이 영원한 세상에서도 너희 몸을 다스리리라.
보라! 너희가 죽기까지 회개를 미루면 너희는 악의 영에 사로잡힌바 되어 악마가 너희를 저의 것으로 하며...
몰몬경, 앨마서 34.33-35(예수그리스도 후기 성도교회)
말씀 선집
오늘날 사람들은 자기의 생활을 중심삼고 선악의 분기점과 공사의 분기점에서 안팎으로 왔다 갔다 하다가 결국에는 사적으로 빠집니다. 그런데 그렇게 되면 망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과거는 사적인 생활이었다고 회개하며 다시 이를 악물고 공적인 생활로 돌아갑니다. 그러다가 또 참지 못하고 또 다시 사적인 생활을 합니다. 이렇게 왔다 갔다 하다가 사적인 쪽으로 들어서는 때가 많게 되고, 그러다 보니 공적인 선(善)과 멀어지는 생활을 합니다. 이것이 지금까지의 신앙생활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적인 생활을 하는 모든 사람들은 회개해야만 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31.242, 1970.06.04)
기쁨의 날을 맞이하신 하나님 앞에 통회하고 통곡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내가 어찌하여 아버지를 알지 못하였고, 어찌하여 아버지가 걱정하시는 그 입장을 알지 못했던가! 하며 회개하고 분통해 해야 합니다. 이렇게 지난날의 자기 생활을 반성하는 마음을 가지면 하나님이 동정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못한 입장에서 그냥 그대로 동참하고자 하면 안 다는 것입니다.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 7:21)‘는 말씀이 성경에 있는 것은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13.330, 1964.04.14)
여러분에게 마지막까지 남는 것은 회개입니다. 이것 못하고 가면 안 됩니다.
(99.110, 1978.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