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 - 2. 어린아이처럼 순진하고 겸손한 마음 (세계경전 - 제3부 인생의 여정 - 제18장 겸손과 자기부정)

철장왕 | 20181115092150

2. 어린아이처럼 순진하고 겸손한 마음
 
종교 경전
 
그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다가와서 “하늘나라에서는 누가 가장 큰 사람입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께서 어린이 하나를 곁으로 불러서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돌이켜서 어린이들과 같이 되지 않으면 절대로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마태복음 18.1-3(기독교)
 
무릇 육으로 난 인간은 아담이 타락한 때로부터 하나님의 적이요, 성신이 인도하시는 대로 맡겨 육으로 된 자기를 버리고 주 그리스도의 속죄를 통해 성도가 되며, 어린아이같이 되어 유순하고 온유 겸손하며 인내하며 사랑이 충만하여, 주께서 인간에게 합당하다 여기어 내리시는 모든 것에 어린아이가 그 부모에게 하듯 기꺼이 순종하지 아니할진대 영원토록 하나님의 적이 되리라.
몰몬경, 모사이야서 3.19(예수그리스도 후기 성도교회)
 
대인이란 갓난 아이의 마음을 잊어버리지 않는 사람이다.
맹자 IV. B.12(유교)
 
이 세상에 있는 궁전의 기둥들은 넓다. 그러나 사람들의 마음은 겸손해야 한다.
아라키다 모리타케, 세상에 대한 백편의 시(신도)
 
말씀 선집
 
이 세계에서 하나님이 역사할 때 어떤 사람을 추리느냐? 잘난 사람들은 세계를 움직이려는 욕심을 갖고 세계를 중심삼고 자꾸 날뛰고 있는데도 그들을 택하지 않았습니다. 못난 사람, 맨 낙오자를 추리는 겁니다. 상(上)이 아니고 하(下)라는 겁니다. 하(下)도 맨 하(下)다 이겁니다. 그것밖에 길이 없다는 겁니다.
(102.300-301, 1979.01.21)
 
예수님이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타나내심을 감사하나이다(마 11:25)라고 말씀하신 것은 당시 유대교계의 지도층의 영적인 무지를 개탄하시는 동시에, 무식하나마 어린이들같이 순진한 신도들에게 하늘의 일을 교시하여 은혜를 내려주신 것을 감사하는 말씀이었다.
 
그 때와 동시성의 시대인 오늘의 한국 교계에 있어서도 그와 동일한 사실들이 더 고차적인 것으로 되풀이되고 있다. 하나님은 어린이같이 순진한 평신도층을 통하여 끝 날에 관한 하늘의 새로운 사실들을 많이 계시로써 알려주시고 있다. 그러나 그들이 그 내용을 발표하면 교직자들에게 이단으로 몰려 추방을 당하게 되므로 그에 관하여는 일체 발표하지 않고 비밀에 부치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한국 기독교계의 실정이다.
 
마치 제사장과 교법사들이 그러했듯이 오늘의 많은 기독교 지도자들은 성서의 문자를 풀이하는 지식을 자랑하고 많은 신도들로부터 추앙을 받는 것으로 낙을 삼으며, 그 직권행사에 만족하고 있을 뿐, 끝 날에 대한 하나님의 섭리는 전해 모르고 있으니 실로 이보다 더 통탄스러운 일이 어디에 있을 것인가?
(원리강론, 재림론 3.3-4)
 
세상에서 물든 일체의 의식이나 주의나 관념을 아버지 앞에 내어 놓고 어린애와 같은 마음,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을 지니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빚으시는 대로 다시 빚어질 수 있는 겸손한 마음을 갖추어 아버지 앞에 드리고자 하오니 받아주시옵소서. 삼위신이 운행하여 주시옵소서.
(7.12,1959.07.05)
 
아버님,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을 거듭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천태만상의 사정을 품고 온 이들이 그 사정을 다 털어놓으면 아버지께서 아니 움직일 수 없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다 털어놓고 굶주린 어린아이가 엄마의 젖으 흠모하는 것과 같이, 그리워하는 것과 같이, =아버님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20.11, 1968.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