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 - 7.상징, 성상, 그리고 성물 (세계경전 - 제3부 인생의 여정 - 제16장 기도와 숭배)

훈독왕 | 20181026083645

세계경전 - 제3부 인생의 여정 - 제16장 기도와 숭배


https://youtu.be/i_NfTlYQtqo


7.상징, 성상, 그리고 성물


종교 경전 
  
그대에게 나를 상기시키는 상징들이나, 신상들로 나를 숭배하라. 
스리마드 바가버탐 11.5(힌두교)
 
그때 아마테라스 신은 수많은 마가다마와 구사나기 검과….자신을 동굴에서 꾀어낼 때 쓰였ㄷㄴ 거울을 초대 천황에게 맡기면서 말씀하셨다. “이 거울을 나의 영으로 생각하고 지녀라, 그리고 그대가 나를 예배하듯 그것을 예배하라.” 
고지키 39.2-3(신도)
 
향 기름 이미 다 타고 난 뒤에 금병에 그 뼈를 주워담았네. 법계가 다하지 않은 것처럼 금강 같은 지혜 열매는 움직이기 어렵기가 수마산과도 같아 저 힘센 가루다 새도 능히 움직여 옮기지 못하거니, 그런데 그 보배 병에 있으면서 세상에 응해 널리 퍼졌네.
부처께서는 훌륭하고 높은 법 얻었기에 마땅히 일체 공양을 받을 만하고 이미 죽지 않는 곳에 이르렀거니, 믿는 이도 또한 그 따라 편안하리, 그러므로 모든 하늘과 사람 마땅히 모두 다 언제나 공양하라. 
아수바고샤, 불교행찬 28.69(불교)
  
쉬바 신께 드리는 제의식인 푸자는 만유에 대한 자비심에서 행해져야 하느니라. 현자들은 또한 이와 같이 말하는도다. 좌대는 쉬바의 반려 파르바티를 나타내며, 그의 남근 상징은 모든 의식 있는 존재를 나타냄이다. 주 쉬바께서 여신 파르바티를 포옹하여 영원히 하나되어 있음과 마찬가지로 남근 상징은 영원히 좌대 위에 박아 세워져 있느니라,…신앙인은 그의 남근 상징을 모셔놓고 열여섯 가지 규정된 행위로써 이를 섬기나니, 이들은 다음과 같다. 기도, 자리를 제공함, 물을 봉한함, 발로 씻어줌, 신비적인 제 의식으로서 입가심할 물을 봉헌함, 기름부음, 의복, 향수, 꽃, 향료, 등불, 음식을 봉헌함, 타는 불을 흔들어 경배함, 빈랑나무 이파리를 바침, 엎드려 절함, 예물드을 내려놓음과 종례…, 드려진 제사에 일치하여 쉬바께서는 은혜를 베수시느니라. 
시바 푸라나.비드예슈바라상히타 11.22-35(힌두교)
  
말씀 선집 
  
이 세계 인류 가운데서, 죄악에서 태어난 모든 인류 가운데서 부모를 사랑하는 진정한 효자가 있다면 그 효자 중에 하나님을 대신해서 참부모님에게 효도할 수 있는, 역사의 기록을 깨뜨리고 나서겠다는 그런 하늘의 아들딸들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정성을 표시하려니 우리는 상대가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단이 필요하고, 기도하는 장소가 필요하고, 무슨 불상이 필요하고, 그렇게 됩니다. 혼자 있으면 정성들일 제단이 필요하고 제물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제물은 언제나 거기 있으니까, 제물을 갖다 놓으면 십 년이고…, 가만 놔두면 가만히 있습니다. 사람은 도망가지만 말입니다. 사람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해도 제물은 가만히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가 좋은 일이 있게 되면 돌아와 가지고 사진을 보든가 그 제물을 대해서 ‘ 내가 이렇게 하여 기쁜 날을 맞이해서 감사하니 그 표시로서, 내가 기쁜 상징으로서 무엇을 하나 아버지 앞에 드립니다.’ 이렇게 하고 하늘 앞에 정성들인 물건, 제물의 대가를 바쳐야 됩니다. (123.189,1983.01.01)
  
오늘날 불교에서는 불상을 모셔 놓고 복을 빌고 있는데, 주체와 대상의 외적인 차이는 참으로 천지의 차이가 있다 할지라도 심정의 세계에 있어서는 차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느껴지는 감정을 통하는 모든 것을 하늘과 같이 알고 믿고 대하면 하늘은 그 마음을 버리지 않으시고 이루어 주시기에, 여기에서 소원 성취하는 말이 생겨납니다. 
(6.342,1959.06.28)
 
십자가에 달고 다니면 기독교인인 것을 표시하지요? 부모님 사진을 갖고 있으면 참부모 아들딸을 상징합니다. 상징, 형상, 실체가 되는 것입니다. 소생, 장성,완성의 소생권 내에 들어가기 때문에 보호를 받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사진은 전부 다 종족적메시아가 만들어 줘야 됩니다. 
(212.111, 1991.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