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전 - 제3부 인생의 여정 - 제16장 기도와 숭배
헌금과 십일조
https://youtu.be/85QezsWZFoc
헌금이란 신앙과 헌신의 물질적 표현이다. 고대의 동물 헌제는 사라진 지 오래이며, 이제는 그것이 헌금과 십이조 또는, 탁발승에게 하는 시주로 대체되었다. 유형을 떠나서 모든 헌금은 신앙적 심정의 외적 표현이다. 본질적으로 헌금이란 자기 자신을 대신해 바치는 것이다. 세계의 종교경전은 제물을 바칠 때 최고로 귀한 것을 기꺼이, 아쉬움이나 집착 없이 바칠 것을 가르치고 있다. 헌금의 성서적 기준은 개인 수입의 10분의 1을 바치는 십일조다.
1.순수하고 헌신적인 마음으로 드리는 헌금
종교 경전
너희가 좋아하는 것을 베풀 때 참다움을 얻으리라. 너희가 베푸는 모든 것을 하나님은 알고 계시도다.
꾸란 3.92(이슬람)
모든 제 의식은 천계로 가는 나룻배이니라.
사타파타 브라흐마나 4.2.5.10(힌두교)
인간의 제물을 먹는 영은 그에게 생명을 되돌려준다.
요루바족의 격언(아프리카 전통종교)
우리(하나님)은 너희에게 하나님에 대한 의식으로 희생물을 정하였으며, 그 속에 너희에게 좋은 것이 있느니라. 그것을 나란히 세웠을 때 그것을 위해 하나님의 이름을 말하라. 그리고 옆으로 넘어졌다면 그것을 먹어라. 그리고 가난한 자와 구걸하는 자에게도 먹여라. 이와 같이 우리는 그것을 너희에게 복종시켰으니 아마도 너희는 감사할 것이니라.
그것의 고기와 피는 하나님에게 도달되지 않느니라. 그러나 너희의 경건함이 도달 되니라. 이와 같이 너희가 인도된 것에 대해 하나님을 찬미하도록 하게 하기 위해 그것을 너희에게 복종시켰노라. 그러니 선을 행하는 자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여라.
꾸란 22.36-37(이슬람)
잡초는 논밭을 망치게 하고 애욕은 사람들을 망치게 한다. 그러므로 애욕을 여읜 이에게 드리는 보시는 충성한 결실을 가져오리라.
잡초는 논밭을 망치게 하고 증오는 사람들을 망치게 한다. 그러므로 성냄을 여읜 이에게 드리는 보시는 충성한 결실을 가져오리라.
잡초는 논밭을 망치게 하고 미혹은 사람들을 망치게 한다. 그러므로 미혹을 여읜 이에게 드리는 보시는 풍성한 결실을 가려오리라.
잡초는 논밭을 망치게 하고 욕망은 사람들을 망치게 한다. 그러므로 욕망을 여읜 이에게 드리는 보시는 풍성한 결실을 가져오리라.
법구경 356-359(불교)
공물의 봉헌이 곧 신 브라흐만이다. 신에 의해 신의 거룩한 불에 바쳐진 공물도 신이다. 신의 일인제 의식에 몰두하는 자는 신에게 이른다.
어떤 요가행자들은 눈에 보이는 것들로 제사를 드리며, 어떤 요가행자들은 신의 제단 위에 이기심 없는 헌신과 봉사를 드린다. 어떤 요가 행자들은 모든 감각적 즐김을 고행의 불 속에 태워 제사지내며, 어떤 요가행자들은 감각적 대상들을 감관의 불에 바쳐 승화시킨다. 어떤 요가행자들은 모든 감관의 행위와 생기의 작용을 지혜의 길에서 불타는 자제의 불에 바친다.
어떤 이들은 제물을 제사의 공물로 바치고 고행이나 수련을 또한 제사로 바치기도 한ㄷ. 어떤 이들은 맹세하고 경전의 학습과 지식으로써 제사를 드리며 명상으로써 제사 드리기도 한다. 어떤 이들은 들숨과 날숨을 고르게 하여 그들의 생기를 제사지내며, 어떤 이들은 단식으로 그들의 생기를 바친다. 이들은 모두가 제사를 아는 자들이며 이로써 자기의 죄과를 멸한 자들이다.
바가바드기타4.24-30(힌두교)
조상에게 제사를 지낼 때에는 조상이 앞에 계신 듯이 하고, 산천의 산을 모실 때는 신이 앞에 있는 듯이 하다. 이에 대해서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제사에 참석하지 않으면 제사를 지내지 않음과 같다.”
논어 3. 12(유교)
한번은 랍비 므이르가 이런 질문을 받았다. “성서에는 제물을 바치는 것이 여호와를 기쁘게 해드린다는 내용도 있고, 또 하나님께서 제물을 바치는 것을 기뻐하시지 않는다는 내용이 있는데,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 므이르가 대답하였다. “그것은 제물을 바치는 사람의 마음 상태가 봉헌에 합당한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바라이타 칼라 8(유대교)
예수께서 헌금함 맞은쪽에 앉으셔서 무리가 어떻게 헌금함에 돈을 넣는가를 보고 계셨다. 많이 넣는 부자가 여럿 있었다. 그런데 가난한 과부 한 사람은 와서 렙돈 두닢, 곧 한 고드란트를 넣었다.
예수께서 제자들을 곁에 불러 놓고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헌금함에 돈을 넣은 사람들 가운데 이 가난한 과부가 어느 누구보다도 더 많이 넣었다. 모두 다 넉넉한 데서 얼마씩을 떼어 넣었지만 이 과부는 가난한 가운데서 가진 것 모두, 곧 자기 생활비 전부를 털어 넣었다.”
마가복음12.41-44(기독교)
무엇을 베풀든 믿음으로 베풀어야 하며 믿음 없이는 하지 말아야 한다. 기쁜 마음으로 겸손하게, 친절하게 베풀어라.
티앗티리야 우파니샤드 1.11.3(힌두교)
거룩한 스승께서 대답하셨다. “그대의 공물을 바치고 제사를 드리라. 다만 청정한 마음으로 기꺼이 제사를 드리라. 자신의 마음을 고요히 머물게 하라. 제사드리는 이가 전념할 일은 다만 제사뿐임을 알고 다만 그 일에 전념하라. 이로써 그대는 여기에 편안히 머물러 사악함을 버리게 되리라.”
숫타 니파타, 맛지 숫다 506(불교)
사람이 희생제를 드리러 갈 때 성난 마음이 아니라 평온한 마음이 되어야 한다. 그렇게 그는 최소한 하루동안 머물러야만 한다. 만약 그날 싸웠거나 그 마음속에 성냄이 있으면 그는 병을 얻게 되고, 그 제사와 그 가문의 말씀은 깨어지고 만다.
루이족의 속담(아프리카 전통종교)
여호와께서 예언자 하깨를 시켜 하신 말씀은 이러하다., “너희는 어찌하여 성전이 무너졌는데도 아랑곳없이 벽을 널빤지로 꾸민 집에서 사느냐?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한다. 너희가 어떻게 지내왔는지 돌아보아라. 씨는 많이 뿌렸어도 수확은 적었고, 먹어도 배부르지 않으며, 마셔도 성이 차지 않고, 입어도 따뜻하지 않으며, 아무리 벌어들여도 밑빠진독에 물붓기다. …..산에 가서 나무를 찍어다가 나의 성전을 지어라. 나는 그 집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거기에서 내 영광을 드러내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다.”
학개1.3-8(유대교)
많은 신도가 다 한마음과 한 뜻이 되어서 누구 하나도 자기 소유를 자기 것이라고 하지 않고, 모든 것을 공동으로 사용하였다. 사도들은 큰 능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언하였고, 그들은 모두 큰 은혜를 받았다. 그들 가운데는 가난한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땅이나 집을 가진 사람들은 그것을 팔아서 그 판 돈을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놓았고, 사도들은 각 사람에게 필요에 따라 나누어 주었다. 키프로스 태생으로 레위 사람이요, 사도들로부터 바나바 곧 ‘위로의 아들’이라는 뜻의 별명을 받은 요셉이 자기가 가지고 있는 밭을 팔아서 그 돈을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놓았다.
그런데 아나니아라는 사람이 그의 아내 삽비라와 함께 소유를 팔아서 그 값의 얼마를 따로 떼어 놓았는데, 그의 아내도 이것을 알고 있었다. 그는 떼고 난 나머지를 자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놓았다. 그때에 베드로가 이렇게 말하였다.” 아나니아는 들으시오. 어찌하여 그대의 마음이 사탄에게 홀려서 성령을 속이고 땅값의 얼마를 몰래 떼어 놓았소? 그 땅은 팔리기 전에도 그대의 것이 아니었소? 또 팔린 뒤에도 그대의 마음대로 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니오? 그런데 어찌하여 이런 일을 할 마음을 먹었소? 그대는 사람을 속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속인 것이요? “ 아나니아는 이 말을 듣고 그 자라에서 쓰러져서 숨졌다. 이 소문을 들은 사람은 모두 크게 두려워하였다.
사도행전4.32-5.5(기독교)
말씀 선집
제물을 누가 드리느냐? 구원받겠다는 사람들, 하나님에게로 돌아가겠다는 사람들이 제물을 드리는 것입니다. 자기 몸 대신 제물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과 제물과 나와 셋이 하나 되어야 됩니다. 거기에는 간격이 없어야 합니다.
(274.199-200, 1995.11.03)
우리 신앙노정은 반드시 탕감해서 복귀한다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리고 탕감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제물이 필요하다는 것을 우리는 배웠습니다. 그 제물이라는 것은 어떤 것이냐? 내 전체를 대신해서 드리는 조건물인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내가 내적이라면 제물은 외적인 것으로서 그 외적인 것과 내적인 것이 하나 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67.113,1973.05.27)
제물과 그것을 드리는 사람은 별개가 아닙니다. 심정을 통해서는 하나인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제물은 사람이 사랑하는 물건이어야 됩니다. 사랑하는 물건이 아니면 안됩니다. 사랑하는 물건인 동시에 그 사람의 피와 살을 대신한 입장을 대표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그런 것이 제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물은 그 사람에게 있어서 제일 귀한 것입니다. 그런 것이 제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47.285, 1971.08.30)
‘양을 잡는 나는 양 대신 절대 순종자가 된다. 소를 잡는 나는 소 대신 절대 순종한다. 절대 하나님을 사랑한다.’ 이런 소신을 가져야 됩니다. 사람이 이런 것을 원하기 때문에 ‘내가 이런 동물을, 만물을 제물로 바치는 것은 하나님 앞에 내가 이런 사람이 된다는 대신으로 피를 바치는 것이니 이것을 전부 내 대신 받아 주소서’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제사입니다. 그래서 이런 동물을 제물로 드리는 것입니다.
(97.289,1978.03.26)
여러분에게 귀한 것이. 재신이 있으면 ‘내 재산을 세계를 위해서 정리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이 있으면 얼마나 좋겠나!’ 하며 그것을 그리워해 봤습니까? 그러면 하나님이 복을 주는 겁니다. 그때가 오기 전에 복을 준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소원하면 말입니다.
(308.206,1999.01.05)
본래 모든 만물은 참사랑을 한 주인의 소유가 되는데, ‘너 사탄은 참사랑을 하지 못했고 나는 참사랑을 했기 때문에 이 모든 만물을 나에게 전수해 줘야겠다’고 할 때 사탄도 그건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랑하는데 사탄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사랑해야 됩니다.
사탄세계에서 십일조를 찾아와야 합니다. 여기에 10수는 하늘 편으로 돌아갑니다. 그래서 십일조에 대한 것을 찾아와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사탄세계에 가서 찾아오는 겁니다. 나는 인류를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데 있어서 사탄 너보다 낫다고 하는 입장에 서가지고 전부 다 찾아오는 것입니다.
(128. 101,1983.06.05)
정성들여 모든 돈이든 무엇이든 제단에 놓고 제물로 드리고 나서는 그것을 후회하면 벌 받는 것입니다. 차라리 드리지 않는 것이 낫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아나니아 부부의 얘기를 알지요? 자기의 재산을 팔아서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해서 절반은 감추고 절반만 갖고 와 가지고 ‘그것이 다’라고 하다가 벌 받은 것입니다. ‘다’ 라는 말은 바치나 안 바치나 다 바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감추었으면 거기데 대한 대가를 받기 때문에 벌 받는 놀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제물 된 사실에 미련을 가지고 자기 스스로의 소유적 내용을 가지고 생각하는 자체를 허락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연들이 있으면 때가 되기 전에 다 청산해야 합니다.
(122.22-23, 1982.10.31)
여러분이 교회에 헌금할 때 어디에서 막걸리를 사 먹다 남은 돈을 헌금하겠다고 해서는 안 됩니다. 그런 돈은 더러움을 탄 것입니다. 또 시장에 가서 뭘 사다가 남은 돈으로 헌금을 하게 되어도 하나님은 거기에 같이하시지 않습니다.
(48.86, 1971.09.05)
요즘에 기성교회에서는 헌금을 잘한다고 장로 시키고 집사 시키고 한다는데 우리 통일교회는 그러면 안 되겠습니다. 헌금은 나라를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하고 나서, 나라 대신 세계 대신 내 생명을 엇바꾸는 자리에서 해야 합니다.
(166.319, 1987.06.14)
오늘날 기성교회에서 헌금할 때 주머니 가지고 다니지요? 여러분이 거지 패입니까? 우리 통일교회도 헌금을 그렇게 받나요? 무슨 조리대 가지고 받습니까? 나갈 때 전부 저 문 앞에다 모아 놓는 겁니다. 전부 정성들이고 은혜 받고 가는 대가로서 감사헌금 하게 말입니다.
(166.319,1987.06.14)